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노블레스 오블리주 : 중세기사 살인사건~

미궁게임 2020/08/08 11:26:26

#1 ◆jcq2Le5eY8l 2020/08/08 11:26:26

▶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 이 스레가 1000레스를 채우면 2판으로 넘어갑니다.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만 유일하게 진범 추리와 전말이 따로 스레가 있고, 그 외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 S1 E1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456868 ) ☆☆☆ S1 E2 괴담의 모교 : 고교 살인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9110398) ★★☆ S1 E3 죽은 자들을 기리기 위하여 : 동굴 감금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9477284) ★☆☆ S1 E4 오물을 씻어내는 선 : 연꽃 축제 살인사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9923605) ☆☆☆ *원래 있던 꽃뜰 섬 살인사건은 폐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교회의 가르침을 믿고 준수하라. 교회를 보호하라. 약자를 존중하고 지켜라. 조국을 사랑하라. 적 앞에서 후퇴하지 마라. 중단과 자비 없이 불신자들과 싸우라. 하느님의 법에 그들이 반대하지 않는다면 봉건 의무를 양심적으로 실행하라. 거짓말하지 말고, 그대의 서약을 신뢰받게 하라. 자비로워지고, 모든 이에게 아낌없이 베풀라.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언제든 부정과 악에 맞서 정의와 선의 투사가 되어라. 중세 시대를 재현한 드라마 의 기사 배우가 살해당했다. 그를 살해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다음 주 토요일, 8월 15일 시작합니다.

#2 이름없음 2020/08/08 11:38:17

아니 이거슨...!

#3 로버트 ◆jcq2Le5eY8l 2020/08/15 09:12:29
와주었구나, 인페르. 피해자는 촬영장 세트 옆 한쪽에 있는 소품실에서 칼에 찔려 살해당했어. 살해 추정 시각은 오늘(9일)이 시작되는 오전 12

와주었구나, 인페르. 피해자는 촬영장 세트 옆 한쪽에 있는 소품실에서 칼에 찔려 살해당했어. 살해 추정 시각은 오늘(9일)이 시작되는 오전 12시. 피해자는 프랑스군의 붉은 갑옷을 입고 살해당했다고 해.

#4 로버트◆jcq2Le5eY8l 2020/08/15 09:13:40

우선 각자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들어보자. 용의자는 총 6인. 여왕 역을 맡은 여배우 엘리자벳, 장군 역을 맡은 동료 배우 루이, 드라마 감독 알렉산더, 드라마 소품 담당 피터, 드라마 조명 담당 폴, 피해자의 매니저 샤를로까지야.

#5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8/15 09:13:59
전 촬영이 끝난 8일 (어제) 오후 10시에 집에 돌아가서 쉬고 있었습니다.

전 촬영이 끝난 8일 (어제) 오후 10시에 집에 돌아가서 쉬고 있었습니다.

#6 루이◆jcq2Le5eY8l 2020/08/15 09:15:06
촬영이 끝나고 나서, 촬영장에 남아서 같이 카메라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형님...

촬영이 끝나고 나서, 촬영장에 남아서 같이 카메라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형님...

#7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8/15 09:15:37
전 촬영이 끝나고 소품실에서 자다가, 잠에서 깨서 뒷마당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오후 10시 정도에 끝났으니까, 한 1시간 정도 잤

전 촬영이 끝나고 소품실에서 자다가, 잠에서 깨서 뒷마당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습니다. 촬영이 오후 10시 정도에 끝났으니까, 한 1시간 정도 잤었네요.

#8 이름없음 2020/08/15 09:16:01

오 재밌겠다!!!!

#9 피터◆jcq2Le5eY8l 2020/08/15 09:16:30
전 촬영이 모두 끝났을 때 소품실에서 소품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 감독님이 자고 계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오후 10시에 촬영장

전 촬영이 모두 끝났을 때 소품실에서 소품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때 알렉산더 감독님이 자고 계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오후 10시에 촬영장 앞에서 막차를 기다렸는데 끊기는 바람에 으레 그렇듯 여기 근처에서 자려고 했습니다.

#10 이름없음 2020/08/15 09:16:47

질문해도 되는건가요??

#11 폴◆jcq2Le5eY8l 2020/08/15 09:16:49
촬영이 끝나고 조명을 껐다가 점검했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조명을 껐다가 점검했습니다.

#12 ◆jcq2Le5eY8l 2020/08/15 09:17:00

>>10 알리바이를 다 말하면 그때 질문해주세요!

#13 피터◆jcq2Le5eY8l 2020/08/15 09:17:19

아, 그러고 보니 폴은 오전 12시에 다시 조명을 켰었습니다.

#14 폴◆jcq2Le5eY8l 2020/08/15 09:17:49

네, 11시 30분 정도에 알베르 씨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 메시지에 따라서 오전 12시에 조명을 다시 켰죠. 무슨 일인지는.. 잘 모릅니다.

#15 샤를로◆jcq2Le5eY8l 2020/08/15 09:18:19
알베르 형님과 함께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져서, 세트장을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습니다.. 전 정말 결백합니다!

알베르 형님과 함께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져서, 세트장을 이리저리 뒤지고 있었습니다.. 전 정말 결백합니다!

#16 로버트◆jcq2Le5eY8l 2020/08/15 09:18:32

알리바이가 모두 끝났어. 질문은 "" 안에다가 마음껏 해줘.

#17 이름없음 2020/08/15 09:18:56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객관적인 근거가 있니?"

#18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8/15 09:19:36

전 뒷마당에서 담배를 여럿 폈기 때문에, 뒷마당에 버려진 담배가 좀 있습니다. 그게 증거가 되어줄 겁니다.

#19 폴◆jcq2Le5eY8l 2020/08/15 09:19:56

>>17 오전 12시에 조명을 켠 건 모두가 알고 있어요. 저도 그건 입증이 될 거에요.

#20 이름없음 2020/08/15 09:21:56

ㅇ..ㅎ....

#21 폴◆jcq2Le5eY8l 2020/08/15 09:23:10

>>20 감독님이 아니라 피해자인 알베르 씨가 보냈습니다. 왜 보냈는지는 저도 잘..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따랐습니다.

#22 로버트◆jcq2Le5eY8l 2020/08/17 10:53:45

알리바이 입증은 이걸로 끝났어. 빨리 증거를 수색해볼까.

#23 이름없음 2020/08/17 15:00:00

보기는 없나...?

#24 이름없음 2020/08/17 15:32:03

"소품실을 살펴보도록 하지"

#25 ◆jcq2Le5eY8l 2020/08/17 15:38:51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 소파 >> 바닥 >> 피해자 알베르 >> 반투명 창문 >> 각종 소품 >> 청소도구

#26 이름없음 2020/08/17 15:40:37

"피해자 알베르"

#27 ◆jcq2Le5eY8l 2020/08/17 15:42:59

>>26 붉은 갑옷의 가죽 가슴팍에 칼이 찔린 채 쓰러져있다. 붉은 갑옷은 곧 프랑스군의 갑옷..

#28 이름없음 2020/08/17 15:43:51

"소파"

#29 ◆jcq2Le5eY8l 2020/08/17 15:45:02
>>28 소파는 한쪽이 크게 찢겨있다. 무엇으로 찢겨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꽤나 최근에 찢겨 있고 마구 찢겨있다기보다는 일격으로 내리쳐서 찢

>>28 소파는 한쪽이 크게 찢겨있다. 무엇으로 찢겨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꽤나 최근에 찢겨 있고 마구 찢겨있다기보다는 일격으로 내리쳐서 찢겨진 흔적이다.

#30 이름없음 2020/08/17 15:46:16

몸싸움 흔적인가?

#31 이름없음 2020/08/17 15:46:26

"바닥"

#32 ◆jcq2Le5eY8l 2020/08/17 15:51:23

>>31 바닥은 처참하게 남아있다. 다만 남은 것은 엄청난 피와 바닥에 떨어진 휴지 한 장뿐이다.

#33 이름없음 2020/08/17 16:05:22

휴지는 또 뭐야.. "반투명 창문"

#34 ◆jcq2Le5eY8l 2020/08/17 16:13:40

>>33 창호지로 되어있듯 창문이 반투명이다. 폴에게 조명을 켜달라고 부탁해볼까? >> 부탁해본다 >> 부탁하지 않는다

#35 이름없음 2020/08/17 16:22:44

"부탁해본다"

#36 ◆jcq2Le5eY8l 2020/08/18 16:34:21

조명이 창문 안으로 들어왔다. 음.. 소품실 안에서는 다른 점은 없다.

#37 로버트◆jcq2Le5eY8l 2020/08/18 16:34:31

인페르, 소품실 안에 있는거야?

#38 ◆jcq2Le5eY8l 2020/08/18 16:35:09

소품실에 나가 로버트에게 말을 걸자, 로버트는 상당히 흥미로운 사실을 알려주었다. 조명을 소품실로 비치면, 반투명 창문에 의해 안쪽이 검은 실루엣으로 보인다.

#39 ◆jcq2Le5eY8l 2020/08/18 16:35:27

살펴볼 것은? >> 각종 소품 >> 청소도구

#40 이름없음 2020/08/18 20:44:54

"바닥" 바닥이 왜 또 나왔지...? 뭐가 더 있나?

#41 ◆jcq2Le5eY8l 2020/08/18 20:47:53

>>40 어잌후 실수 ;ㅁ;

#42 이름없음 2020/08/18 21:33:43

아 실수였구나ㅋㅋㅋ난 또...뭐가 더 있는줄ㅋㅋㅋㅋㅋ 그럼 "각종 소품"

#43 ◆jcq2Le5eY8l 2020/08/18 23:13:11

>>42 대본집과 대본집을 자를 때 쓰는 커터칼, 그리고 소품실인만큼 코트걸이에 갑옷을 대충 걸어 쌓아놓은 소품들이 즐비해있다. 궁궐에 쓰이는 나무통과 쇠통이 보이는데, 쇠통 한쪽에 피가 묻어있다. 이걸로 머리를 내리친건가..

#44 이름없음 2020/08/19 01:01:08

쇠통이 어떻게 생긴 쇠통인가요? "청소도구"

#45 ◆jcq2Le5eY8l 2020/08/20 08:58:13

>>44 그 배에 있는 술통처럼 불룩한 원기둥으로 생겼습니다 청소도구는 소품실 한쪽에 처박혀 있었다. 여기 안에 끼어있던건 웬 금반지였다.. ABEB라고 써져 있다. 무슨 의미일까..

#46 ◆jcq2Le5eY8l 2020/08/20 12:08:04

그 다음 갈 곳은? >> 뒷 정원 >> 정원 세트 >> 궁궐 세트

#47 이름없음 2020/08/20 13:32:01

이니셜인가? 철수♡영희 같은? "뒷정원"

#48 ◆jcq2Le5eY8l 2020/08/20 13:34:17

뒷정원에는 별 것 없다. 무엇부터 볼까.. >> 풀 사이 >> 화단 >> 샤를로, 알베르의 차 >> 엘리자벳의 차

#49 이름없음 2020/08/20 13:36:20

"샤를로, 알베르의 차"

#50 ◆jcq2Le5eY8l 2020/08/20 13:38:45

피해자 알베르와, 그의 매니저 샤를로의 차다. 음… 항우울제가 보인다. 아직 한번도 개봉하지 않은 것 같고, 양도 충분하다.

#51 ◆jcq2Le5eY8l 2020/08/20 13:39:09

뒷정원에는 별 것 없다. 무엇부터 볼까.. >> 풀 사이 >> 화단 >> 샤를로, 알베르의 차 속 알베르의 휴대전화 >> 샤를로, 알베르의 차 속 샤를로의 휴대전화 >> 엘리자벳의 차

#52 이름없음 2020/08/20 13:47:47

"샤를로, 알베르의 차 속 알베르의 휴대전화"

#53 ◆jcq2Le5eY8l 2020/08/20 13:51:32

알베르는 오늘 오전 7시, 수 차례 알렉산더에게 통화한 것 같다.

#54 ◆jcq2Le5eY8l 2020/08/20 13:51:50

알베르의 휴대전화 속 메시지.. 누구와의 메시지부터 볼까? >> 알렉산더 >> 피터 >> 폴 >> 샤를로

#55 이름없음 2020/08/20 15:50:37

"알렉산더"

#56 ◆jcq2Le5eY8l 2020/08/20 17:52:31
.

.

#57 이름없음 2020/08/20 18:15:57

"피터"

#58 ◆jcq2Le5eY8l 2020/08/20 18:19:05
.

.

#59 이름없음 2020/08/20 18:35:20

"폴"

#60 ◆jcq2Le5eY8l 2020/08/20 19:46:58
.

.

#61 ◆jcq2Le5eY8l 2020/08/20 23:08:03

>>54 아직 샤를로 남았어욥..

#62 이름없음 2020/08/21 00:07:54

"샤를로"

#63 ◆jcq2Le5eY8l 2020/08/21 00:31:34
.

.

#64 ◆jcq2Le5eY8l 2020/08/21 00:32:04

샤를로 제외 전 인물 일러스트 추가했고 이제 샤를로 일러 그리러 갑니다 내일 이어가죠.. 난 이게 이틀이면 끝날 줄 알았지..

#65 이름없음 2020/08/21 00:35:06

수고하셨슴다..ㅋㅋㅋㅋㅋ "샤를로, 알베르의 차 속 샤를로의 휴대전화"

#66 ◆jcq2Le5eY8l 2020/08/21 21:39:28

>>65 샤를로의 휴대전화 속에는 두가지 앱이 있다. >> 메시지 >> 시약은행 앱

#67 이름없음 2020/08/21 22:50:47

"메시지"

#68 ◆jcq2Le5eY8l 2020/08/21 22:51:58
>>67 이미 보았던 알베르와의 메시지가 있다. 이것 말고 볼 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메시지가 있다.
>>67 이미 보았던 알베르와의 메시지가 있다. 이것 말고 볼 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메시지가 있다.

>>67 이미 보았던 알베르와의 메시지가 있다. 이것 말고 볼 건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여자친구와의 메시지가 있다.

#69 이름없음 2020/08/22 05:40:05

"시약은행 앱"

#70 ◆jcq2Le5eY8l 2020/08/22 07:27:32
>>69

>>69

#71 ◆jcq2Le5eY8l 2020/08/22 07:31:13

>>68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72 이름없음 2020/08/22 11:20:32

뭔 상황인거지... >>51 보기 "풀 사이"

#73 ◆jcq2Le5eY8l 2020/08/22 12:14:17

풀 사이에는 조금 남은 담배들이 있다. 흐음.

#74 ◆jcq2Le5eY8l 2020/08/22 12:14:33

뒷정원에는 별 것 없다. 무엇부터 볼까.. >> 화단 >> 엘리자벳의 차

#75 이름없음 2020/08/22 12:28:52

"화단"

#76 ◆jcq2Le5eY8l 2020/08/22 12:53:21

화단의 흙 안에 꽂혀 있던 것은 과도다. 과도가 왜 여기에..?

#77 이름없음 2020/08/22 13:11:48

"엘리자벳의 차"

#78 ◆jcq2Le5eY8l 2020/08/22 13:13:13

엘리자벳의 차는 구식이지만 꽤나 장식되어 있다. 차 안의 휴대폰을 지금 볼까? >> 본다 >> 나중에 본다

#79 이름없음 2020/08/22 13:13:27

"본다"

#80 ◆jcq2Le5eY8l 2020/08/22 13:46:40

누구와의 메시지를 볼까? >> 루이 >> 알렉산더 >> 내 왕자님

#81 이름없음 2020/08/22 13:56:08

"루이"

#82 ◆jcq2Le5eY8l 2020/08/22 14:00:13
>>81

>>81

#83 이름없음 2020/08/22 14:16:13

"알렉산더"

#84 ◆jcq2Le5eY8l 2020/08/22 14:25:16
>>83

>>83

#85 이름없음 2020/08/22 14:38:36

"내 왕자님"

#86 ◆jcq2Le5eY8l 2020/08/22 14:52:52
..??

..??

#87 이름없음 2020/08/22 15:07:12

30분전...? >>46 보기 "정원세트"

#88 ◆jcq2Le5eY8l 2020/08/22 15:21:04
정원 세트에는 다음과 같은 약도가 붙어있다. >> 조명 >> 감독의 의자 >> 기둥 >> CG장치

정원 세트에는 다음과 같은 약도가 붙어있다. >> 조명 >> 감독의 의자 >> 기둥 >> CG장치

#89 이름없음 2020/08/22 15:42:39

뒷정원이랑 소품실이랑 붙어있네 과도로 찌르고 정원으로 던졌나? "조명"

#90 ◆jcq2Le5eY8l 2020/08/22 19:47:43

흠, 조명이다. 꽤나 긴 범위를 비출 수 있다. 조명을 자유자재로 켤 수 있을 것 같다.

#91 이름없음 2020/08/22 20:10:11

"감독의 의자"

#92 ◆jcq2Le5eY8l 2020/08/22 20:26:43
>>91 감독의 의자는 철쇠봉에 걸린 가죽은 뻣뻣하고 지지대 철쇠봉에는 흠이 하나도 없다. 다만, 앉는 곳 앞부분이 여러 차례 좁게 뜯겨 있다.

>>91 감독의 의자는 철쇠봉에 걸린 가죽은 뻣뻣하고 지지대 철쇠봉에는 흠이 하나도 없다. 다만, 앉는 곳 앞부분이 여러 차례 좁게 뜯겨 있다. 손톱 정도의 크기로.

#93 이름없음 2020/08/22 20:27:32

"기둥"

#94 ◆jcq2Le5eY8l 2020/08/22 20:29:32

기둥 뒤에서 작은 낙서를 발견했다. 폴 ♥ 잔다르크 ...?

#95 이름없음 2020/08/22 20:30:14

"CG장치"

#96 ◆jcq2Le5eY8l 2020/08/22 20:41:00

CG 장치는 복제의 기능을 담고 있다. 음, 복제가 과연 트릭에 도움이 되는 걸까?

#97 이름없음 2020/08/22 20:42:10

"궁궐세트"

#98 ◆jcq2Le5eY8l 2020/08/22 20:50:58

6회 촬영에 쓰이던 궁궐 세트다. >> 여왕의 왕좌 >> 궁궐 카펫 >> 헬리캠 >> 검집

#99 이름없음 2020/08/22 20:53:43

"여왕의 왕좌"

#100 ◆jcq2Le5eY8l 2020/08/22 21:23:38
엘리자벳이 앉던 왕좌.. 그 앉던 곳과 밑부분 사이에 종이가 껴있다. 이건..?

엘리자벳이 앉던 왕좌.. 그 앉던 곳과 밑부분 사이에 종이가 껴있다. 이건..?

#101 이름없음 2020/08/22 21:43:54

엘리자벳껀가.. "궁궐 카펫"

#102 ◆jcq2Le5eY8l 2020/08/22 21:50:16

>>101 궁궐 카펫에 CG 장치를 비추어서 군사들을 엄청나게 많이 만들어내는 것 같다. 궁궐 카펫을 들춰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103 이름없음 2020/08/23 02:13:18

>>98 보기 "헬리캠"

#104 ◆jcq2Le5eY8l 2020/08/23 14:21:17
>>103 헬리캠에 무언가가 찍혀 있다. 소품실 안을 조명으로 비춰 나온 실루엣에, 살인 현장이 그대로 담겨 있다.

>>103 헬리캠에 무언가가 찍혀 있다. 소품실 안을 조명으로 비춰 나온 실루엣에, 살인 현장이 그대로 담겨 있다.

#105 이름없음 2020/08/23 14:22:46

속임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좀 드는데.. "검집"

#106 ◆jcq2Le5eY8l 2020/08/23 14:34:03
검집에 검이 하나 빠져 있다.

검집에 검이 하나 빠져 있다.

#107 이름없음 2020/08/23 14:48:33

헬리캠에 찍힌 검이 저거였나보다

#108 로버트◆jcq2Le5eY8l 2020/08/23 14:50:05

인페르, 추리는 잘 되가?

#109 로버트◆jcq2Le5eY8l 2020/08/23 14:50:35

증거를 토대로 의심 가는 인물, 그 이유, 그리고 각종 추리 정황들을 말해줘. 이제부턴 촬영장을 빠져나가서 각자 용의자들을 차근차근 분석할거야.

#110 ◆jcq2Le5eY8l 2020/08/23 14:50:58

(유명 그룹 살인사건 때처럼 자유롭게 추리한 것을 말해주세요! 틀려도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11 ◆jcq2Le5eY8l 2020/08/23 22:22:02

왜 아무도 없는 것인가.. ;ㅁ;

#112 이름없음 2020/08/23 23:13:16

지금 시간은 몇시쯤인건가요?

#113 ◆jcq2Le5eY8l 2020/08/23 23:17:16

>>112 오전 1시 정도입니다!

#114 이름없음 2020/08/23 23:25:43

금반지의 ABEB가 알베르엘리자벳인가? 그럼 엘리자벳이 마주치기 싫어한거는 알베르인가...그럼 엘리자벳은 알베르와 사귄 적이 있었고(추측), 루이와 썸을 타고있으며(썸인지 바람인지..바람인가?), 남자친구가 따로 있는거네... 매니저인 샤를로와 피해자인 알베르 사이에서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갈등이 있었던 것 같고.... 샤를로는 병원으로 큰 액수를 계속 보낸거 보면 뭔가 사정이 있어보이고..샤를로는 알베르를 협박해서 돈을 받아낼 생각이었던 것 같던데, 그렇다면 샤를로는 알베르를 죽일 이유가 없을듯. 두고두고 살려서 돈을 받아내야하니까..근데 또 무작정 제외하기도 힘든게, 원한을 가진 누군가가 샤를로에게 의뢰를 하며 거액을 준거라면...?

#115 이름없음 2020/08/23 23:27:29

그럼 8일 22시쯤에 촬영이 끝났고, 9일 00시에 사건이 벌어졌고, 9일 01시인 지금 다같이 촬영장에 모여있는건가요?

#116 ◆jcq2Le5eY8l 2020/08/24 00:02:37

>>115 넵

#117 이름없음 2020/08/24 00:25:17

그럼 엘리자벳은 왜 용의자가 된거지...10시에 끝나고 바로 집 갔다고 했는데...거짓말일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118 이름없음 2020/08/24 07:47:29

"현재 상황에서 가장 의심스러운건 매니저인 샤를로인 것 같아. 그와 피해자 사이에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갈등이 있었던 것 같군. 하지만 다른 용의자들도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어. 아직까진 잘 모르겠거든...."

#119 ◆jcq2Le5eY8l 2020/08/29 00:57:35

태풍으로 인해 랜선이 끊겨서 8월 29일에 재개하겠습니다 잠수 타서 죄송합니다!!

#120 이름없음 2020/08/29 01:11:41

아이고..ㄷㄷ랜선이..ㄷㄷㄷㄷㄷ

#121 로버트◆jcq2Le5eY8l 2020/08/29 22:30:10

이제는 촬영장 외부로 향해보자. 어디로 갈래? > 엘리자벳의 집 > 알렉산더의 집 > 피터의 집 > 폴의 원룸 > 샤를로의 원룸

#122 이름없음 2020/08/29 22:37:11

"엘리자벳의 집"

#123 ◆jcq2Le5eY8l 2020/08/30 10:37:24

엘리자벳의 집은 꽤나 작은 편에 속해있으면서도 깔끔했다. 모순점이 존재하지만, 그건 나중에 물어보도록 하자. 무엇을 먼저 살펴볼까? > 테이블 > 화장대 > 대본 > HIDDEN

#124 이름없음 2020/08/30 11:40:32

모순점이 뭘까... "테이블"

#125 ◆jcq2Le5eY8l 2020/08/30 12:59:48
테이블에는 안내장이 발부되어 있다..

테이블에는 안내장이 발부되어 있다..

#126 이름없음 2020/08/30 13:12:19

아 저거.. "화장대"

#127 ◆jcq2Le5eY8l 2020/08/30 13:22:08

화장대에는 각종 화장품과 약품들이 동시에 들어있다. 약품 중 하나는.. 시안화칼륨, 그러니까 청산가리다..!

#128 이름없음 2020/08/30 13:24:22

ㅇㅁㅇ?! "대본"

#129 ◆jcq2Le5eY8l 2020/08/30 14:17:21
엘리자벳의 역 부분에 형광펜이 그어져 있다.

엘리자벳의 역 부분에 형광펜이 그어져 있다.

#130 이름없음 2020/08/30 14:37:07

아 히든 저거 문제 나올텐데....

#131 이름없음 2020/08/30 14:44:28

"HIDDEN"

#132 ◆jcq2Le5eY8l 2020/08/30 14:45:56
(제한시간: ~오후 5시)

(제한시간: ~오후 5시)

#133 이름없음 2020/08/30 14:47:33
이건가? 출처는 미궁트릭 스레

이건가? 출처는 미궁트릭 스레

#134 이름없음 2020/08/30 14:48:58

"Car accident"

#135 ◆jcq2Le5eY8l 2020/08/30 14:52:46
>>134

>>134

#136 이름없음 2020/08/30 14:59:32

아사카오..? 이름이 낯익다... 저 조수석의 남자가 피해자인가... "알렉산더의 집"

#137 ◆jcq2Le5eY8l 2020/08/30 17:55:31

>>136 아 잠시만요! 엘리자벳의 집은 꽤나 작은 편에 속해있으면서도 깔끔했다. 모순점이 존재하지만, 그건 나중에 물어보도록 하자. 이제 무엇을 살펴볼까? > 테이블 서랍

#138 이름없음 2020/08/30 18:42:04

"테이블 서랍"

#139 ◆jcq2Le5eY8l 2020/08/31 08:06:00
테이블 서랍 안에는 옛날사진이 들어있었다.

테이블 서랍 안에는 옛날사진이 들어있었다.

#140 ◆jcq2Le5eY8l 2020/08/31 08:06:11

*현재는 2030년 7월입니다

#141 이름없음 2020/08/31 09:14:02

모순점은 여기서 알 수는 없는거죠?

#142 ◆jcq2Le5eY8l 2020/08/31 10:14:05

>>141 넵 그렇습니다 인페르의 추리일지는 이제 모순 알아내기보다는 진짜 추리에 가까워요

#143 로버트◆jcq2Le5eY8l 2020/08/31 10:14:15

이제는 촬영장 외부로 향해보자. 어디로 갈래? > 알렉산더의 집 > 피터의 집 > 폴의 원룸 > 샤를로의 원룸

#144 이름없음 2020/08/31 10:19:13

"알렉산더의 집"

#145 ◆jcq2Le5eY8l 2020/08/31 10:35:50

알렉산더의 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대본 > 사진첩 > 술창고 > HIDDEN

#146 이름없음 2020/08/31 10:57:58

"대본"

#147 ◆jcq2Le5eY8l 2020/08/31 11:09:54
>>146 의 전 회의 대본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위에 배우진이 있다.

>>146 의 전 회의 대본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위에 배우진이 있다.

#148 이름없음 2020/08/31 11:11:01

"사진첩"

#149 ◆jcq2Le5eY8l 2020/08/31 11:58:54
>>148 옛날 사진이 들어있다.

>>148 옛날 사진이 들어있다.

#150 이름없음 2020/08/31 12:19:59

"술창고"

#151 ◆jcq2Le5eY8l 2020/08/31 12:23:05

최근에 술을 마시지 않았다가, 드라마 촬영날부터 서서히 술창고가 비기 시작했는지 술병이 거의 없다.

#152 이름없음 2020/08/31 12:33:26

앗..히든이 다가오고야 말았다.... "HIDDEN"

#153 ◆jcq2Le5eY8l 2020/08/31 12:58:42

FIGHTERKNOWNISOLATEMBLEMNAMEDCDSIGNSHUMANSINTENDPOCKET. 666 (~오후 3시)

#154 이름없음 2020/08/31 13:16:57

Fighter known isolate emblem named cd sign Shumans intend pocket 666

#155 이름없음 2020/08/31 13:18:32

>>154 헐 저거였구나!

#156 이름없음 2020/08/31 13:38:18

전투기를 찾는건가..? 질문 있어요! 정답기회는 몇번인가요?

#157 ◆jcq2Le5eY8l 2020/08/31 13:59:26

>>156 정답 나올 때까지 무한대입니다 오후 3시만 넘지 마세요

#158 이름없음 2020/08/31 15:07:26

으아 알바하다보니 시간이...

#159 ◆jcq2Le5eY8l 2020/08/31 15:33:49

오후 3시가 지나 HIDDEN은 사라집니다

#160 로버트◆jcq2Le5eY8l 2020/08/31 15:34:02

이제는 촬영장 외부로 향해보자. 어디로 갈래? > 피터의 집 > 폴의 원룸 > 샤를로의 원룸

#161 이름없음 2020/08/31 16:10:45

안돼... "피터의 집"

#162 ◆jcq2Le5eY8l 2020/09/01 09:04:15

피터의 집은 허름했다. > 일기 > 피터의 휴대전화

#163 이름없음 2020/09/01 10:08:11

"피터의 휴대전화"

#164 ◆jcq2Le5eY8l 2020/09/01 11:47:47

피터의 휴대전화 속 메시지가 들어있다. > 백합병원장례식장 > 엘리자벳 > 벨

#165 이름없음 2020/09/01 11:55:44

"백합병원장례식장"

#166 ◆jcq2Le5eY8l 2020/09/01 12:10:52
>>165

>>165

#167 이름없음 2020/09/01 13:04:09

6월 12일에 장례식을 한건가 그럼... "엘리자벳"

#168 이름없음 2020/09/01 16:42:56

>>140 2020년이 아니라 2030년인거 맞지?

#169 ◆jcq2Le5eY8l 2020/09/01 16:47:48

>>168 네 10년 전이 2020년입니다 >>167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많이 바쁘네요

#170 이름없음 2020/09/01 16:48:20

옙옙 쉬엄쉬엄 하세요

#171 ◆jcq2Le5eY8l 2020/09/01 17:53:31
>>167

>>167

#172 이름없음 2020/09/01 18:01:17

피터랑 알베르 사이가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나보네.. "벨"

#173 ◆jcq2Le5eY8l 2020/09/01 18:12:22
>>172

>>172

#174 ◆jcq2Le5eY8l 2020/09/01 18:12:28

피터의 집은 허름했다. > 일기

#175 이름없음 2020/09/01 18:49:31

"일기"

#176 이름없음 2020/09/01 19:04:59

피해자는 러시아군 역할인데 프랑스군 옷을 입고죽었네

#177 ◆jcq2Le5eY8l 2020/09/01 23:54:54

6월 9일. 알베르와 또 싸움이 붙었다. 머리를 쿡쿡 찌르는 것이 트리거가 되어 또 갑질이 시작된 것이다. 이대로 참을 수 없어 쌓여온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 알베르는 오늘 촬영 못하겠다며 땡깡을 부렸다. 동료 직원들과 배우진의 한숨소리가 느껴졌지만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최고의 복수를 해주겠다고 했다..

#178 ◆jcq2Le5eY8l 2020/09/01 23:55:42

6월 11일. 뭔가 잘못되었다. 나와 엘리자벳 씨라니.. 말도 안된다. 둘이 어떻게 사귈 수 있어? 전부 조작이다, 조작이라고. 벨이 날 캐묻기 시작했다... 정말 아닌데.

#179 ◆jcq2Le5eY8l 2020/09/01 23:58:58

6월 12일부터 일기가 잠시 오랫동안 끊겼다. 그러다 6월 29일. 오랜만에 메시지를 보냈다. 벨, 보고 싶어. 내가 괜히 나서는 바람에.. 벨은 조울증을 앓고 있었지, 그래. 내 연인을 죽이다니, 그 복수를 해줄 것이다.

#180 ◆jcq2Le5eY8l 2020/09/02 00:00:31

7월 1일. 수단은 준비가 끝났다. 4회 촬영이 모두 끝나고 물품을 받을 것이다.

#181 ◆jcq2Le5eY8l 2020/09/02 00:01:11

... 여기서 일기는 끊겨있다.

#182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00:01:29

이제는 촬영장 외부로 향해보자. 어디로 갈래? > 폴의 원룸 > 샤를로의 원룸

#183 이름없음 2020/09/02 00:01:58

아 그래서 장례식...헐..... "폴의 원룸"

#184 ◆jcq2Le5eY8l 2020/09/02 00:07:04

폴의 원룸은 정말 기초 기구밖에 없다. 그외에는 이것뿐. > 폴의 휴대전화

#185 이름없음 2020/09/02 00:07:53

"폴의 휴대전화"

#186 ◆jcq2Le5eY8l 2020/09/02 00:08:41
폴의 휴대전화 속 유일한 메시지다.

폴의 휴대전화 속 유일한 메시지다.

#187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00:09:04

이제는 촬영장 외부로 향해보자. 어디로 갈래? > 샤를로의 원룸

#188 이름없음 2020/09/02 00:10:05

"샤를로의 원룸"

#189 ◆jcq2Le5eY8l 2020/09/02 00:14:58

샤를로의 원룸은 허름하다못해 정말 불쌍해질 지경이었다. 그 누구보다 돈이 가장 없는듯했다. > 종이 1 > 종이 2

#190 이름없음 2020/09/02 00:16:05

"종이1"

#191 ◆jcq2Le5eY8l 2020/09/02 00:41:58
>>190 보험증서다.

>>190 보험증서다.

#192 이름없음 2020/09/02 00:43:40

얘도 그렇고 피터도 그렇고 죽일만한 계기가 있는데...? "종이2"

#193 ◆jcq2Le5eY8l 2020/09/02 09:03:06
>>192 대부업체 서약서다. 대부업체 사장이 쓴듯 자필로 되어있고, 지문 도장의 색은 탁한게.. 도장으로 찍은 것 같지는 않다.

>>192 대부업체 서약서다. 대부업체 사장이 쓴듯 자필로 되어있고, 지문 도장의 색은 탁한게.. 도장으로 찍은 것 같지는 않다.

#194 이름없음 2020/09/02 09:52:37

"로버트, 촬영장 외부수색은 이정도로하고 이제 용의자들을 심문하러 가볼까?"

#195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10:03:53

좋아, 우선 알려줄 것이 몇 개 있어. 악토르 씨를 호출해서 이제 곧 오실거야. 그리고.. 알베르 씨에 있던 차에 있던 우울증 약 중 하나는 독약으로 발견되었어.

#196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10:10:14

그럼 누구부터 심문할래? > 루이 > 엘리자벳 > 알렉산더 > 폴 > 피터 > 샤를로

#197 이름없음 2020/09/02 10:14:26

"루이먼저 심문하자"

#198 루이◆jcq2Le5eY8l 2020/09/02 10:17:48

전 진짜 아니에요! 같이 카메라를 봤기 때문에 알리바이는 확실하다구요!

#199 이름없음 2020/09/02 10:21:07

>>197 수정 ㅈㅅㅈㅅ 악토르 씨는 처음보는이름인데 내가 알고있는거처럼 얘기해서;; "촬영직후부터 쭉 카메라를 보고있었던건가요?"

#200 ◆jcq2Le5eY8l 2020/09/02 10:23:37

>>199 이런, 벌써 악토르가 누군지 잊으시면 곤란해요 ;ㅁ;

#201 루이◆jcq2Le5eY8l 2020/09/02 10:23:46

>>199 네, 그렇습니다.

#202 이름없음 2020/09/02 10:25:01

"누구와함께 보고있었나요?"

#203 루이◆jcq2Le5eY8l 2020/09/02 10:42:39

>>202 원래 감독님이랑 봐야했는데, 감독님이 너무 피곤하셨는지 소품실에서 먼저 자셨고, 나머지 관계자들과 함께 봤습니다. 그러고 회식 자리가 되자 저 혼자 봤고요.

#204 이름없음 2020/09/02 10:47:50

"혼자있던 시간은 몇시부터인가요"

#205 루이◆jcq2Le5eY8l 2020/09/02 10:49:19

>>204 음.. 9시 정도일 겁니다.

#206 이름없음 2020/09/02 10:51:28

>>7 "알렉산더 감독님은 촬영이 10시경에 끝났다고 하시던데요?"

#207 이름없음 2020/09/02 10:57:18

죄송한데 악토르가 누구에요...? 이전 시리즈에 나온 사람인가?

#208 ◆jcq2Le5eY8l 2020/09/02 11:15:32

>>207 캐스팅목록에도 등장하고, 나중에 심문에서도 등장할거에요

#209 루이◆jcq2Le5eY8l 2020/09/02 11:15:45

>>206 그건 아예 전체 스케줄, 회식까지 포함일거에요.

#210 이름없음 2020/09/02 11:23:07

9시 이후로는 알리바이가 없다는거네 "조명이 켜진 12시에 보신건 없었나요?"

#211 이름없음 2020/09/02 11:25:42

>>147 악토르는 스크립터구나

#212 이름없음 2020/09/02 11:26:26

아 그렇네 주인공 바뀐거에 주목해가지고 몰랐다...죄송죄송

#213 ◆jcq2Le5eY8l 2020/09/02 11:27:58

>>210 음, 지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제 위치는 조명이 켜진 소품실보다는 앞에 있었어서, 관심도 없었습니다.

#214 이름없음 2020/09/02 11:29:56

"엘리자벳씨와는 무슨 관계인가요?"

#215 루이◆jcq2Le5eY8l 2020/09/02 11:30:35

>>214 크흠, 연인입니다. (얼굴이 빨개졌다.)

#216 이름없음 2020/09/02 11:36:06

>>82 "엘리자벳씨와 문자에서 극중 합을 맞추는데 곤란하다는 의미의 문자를 주고받았는데, 어떤의미인가요?"

#217 루이◆jcq2Le5eY8l 2020/09/02 11:40:07

>>216 주변에 너무 시기하는 남자들이 많으니까요. 상관 없습니다.

#218 이름없음 2020/09/02 11:42:55

"평소 피해자와 관계는 어땠나요?"

#219 루이◆jcq2Le5eY8l 2020/09/02 11:51:11

>>218 라이벌 관계랄까요? 그래도, 자숙하다 온 알베르와 달리 제가 조금 더 앞서나갔죠.

#220 이름없음 2020/09/02 11:56:38

"자숙이라면 엘리자벳씨와 음주운전사건 말씀이신가요?"

#221 루이◆jcq2Le5eY8l 2020/09/02 12:01:13

>>220 그래요, 그게 상당히 풍파를 일으켰었죠.

#222 이름없음 2020/09/02 12:04:58

"과거 피해자와 엘리자벳씨가 특별한 사이였던걸로 아는데, 평소 지내는데 문제는 없었나요?"

#223 루이◆jcq2Le5eY8l 2020/09/02 12:11:17

>>222 둘이 어색하게 지내긴 했죠. 저에겐 문제 없었어요.

#224 ◆jcq2Le5eY8l 2020/09/02 12:24:40

심문을 끝내면 끝내고 싶다고 "" 내에 말해주세요.

#225 이름없음 2020/09/02 12:25:09

"더이상 루이에게 물어볼것은 없을것 같아. 엘리자벳씨를 불러줘"

#226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2:33:25

....... (그녀는 다리를 걸친 것과 10년의 자숙기간 때문에 고개를 푹 숙였다.)

#227 이름없음 2020/09/02 12:48:28

"어제 10시 이후에 누구와 함께 계셨나요?"

#228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2:50:14

>>227 저 혼자요. 저 혼자서 루이 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229 이름없음 2020/09/02 12:57:30

"집에서 기다리신건가요?"

#230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2:58:19

>>229 네, 그렇습니다.

#231 이름없음 2020/09/02 13:00:03

"엘리자벳씨의 집에서 발견했던 모순에 대해 물어본다."

#232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01:44

>>231 무슨 모순이요?

#233 이름없음 2020/09/02 13:06:30

모순점을 나중에 물어본다길래 물어본것뿐인데... ㅠㅠ 모순점도 찾아야되는구나... "오늘밤에 집에 들어오셨었던 흔적이 없어서요."

#234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08:47

>>233 음, 집에 들어오고 나서 거의 한 것이 없으니까 그랬을거에요. 전 정말 집에 들어갔어요.

#235 이름없음 2020/09/02 13:13:27

"소품실에서 발견한 반지인데요, 혹시 엘리자벳씨 꺼인가요?"

#236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15:16

>>235 어머, 이게 왜! .... 10년 전에 저와 그이가 맞춘 반지에요. 왜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237 이름없음 2020/09/02 13:17:17

"알렉산더 감독에게 6화촬영을 거부한 이유는 뭔가요?"

#238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19:54

>>237 6회 내용을 보면, 알베르 씨와 합을 맞춰야 했어요. 전 도저히 못 맞추겠더라고요..

#239 이름없음 2020/09/02 13:23:09

"촬영장에 다시 돌아오신건 누구의 연락을받고, 몇시쯤 돌아오신건가요?"

#240 ◆jcq2Le5eY8l 2020/09/02 13:23:59

>>239 알베르 씨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용의자로 소환된 것입니다. 12시 정도에 받았습니다.

#241 이름없음 2020/09/02 13:27:07

"루이씨를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셨는데, 내사랑 왕자님 이라는분께 늦을거같다고 조금전에 문자보내셨더군요."

#242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29:15

>>241 그분은.. 악토르 씨입니다. 루이 씨와 만난 이후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243 이름없음 2020/09/02 13:30:52

"이번엔 엘리자벳씨 집으로 돌아가서... 화장대에 청산가리는 왜있는건가요?"

#244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31:22

>>243 사실은.. 알베르 씨와 전 10년 전 연인이었습니다. 물론 모종의 사건이 터지면서 헤어졌지만.

#245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31:55

그와 연인인 것이 들통나게 되면.. 모든 남자들이 다 절 떠나갈 것 같아서, 그래서 그를 죽이려고 준비했습니다.

#246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32:07

하지만 그의 사인은 칼이잖습니까. 전 정말 아닙니다..

#247 이름없음 2020/09/02 13:34:49

독살 할수도있고 동기도 있는사람이 두명에, 조명을통한 칼로찌르는 그림자는 소파의 칼자국과 함께 트릭일수도 있다는 생각이드네, "집에서 발견된 이 4명의사진에서 본인과 피해자를 제외한 나머지 두분은 누구인가요?"

#248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36:15
>>247 저 오른쪽은 알렉산더, 지금 감독님이세요. 옛날 사진이니까 잘 모르겠죠? 그 옆은..., 잔다르크 씨라고, 저희와 같은 동료 배우세요

>>247 저 오른쪽은 알렉산더, 지금 감독님이세요. 옛날 사진이니까 잘 모르겠죠? 그 옆은..., 잔다르크 씨라고, 저희와 같은 동료 배우세요.

#249 이름없음 2020/09/02 13:38:06

"알렉산더씨가 원래는 배우셨나요?"

#250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38:43

>>249 네, 원래는 배우셨어요. 감독으로 전향했지만요.

#251 이름없음 2020/09/02 13:39:30

"조금 사적인 질문일수도 있긴한데... 피해자와 10년전 헤어지게된 계기는 음주운전사고 때문인가요?"

#252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44:26

>>251 네, 10년 동안 자숙하면서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었죠.

#253 이름없음 2020/09/02 13:45:29

"이 출연금지 경고장 말인데요, 이 경고장에 의하면 촬영을해도 방송에 못내보내는거 아닙니까?"

#254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47:17

>>253 그건 IBS 방송사 한정이에요. 는 IBBC 채널에 나와서 송출은 될 거에요.

#255 이름없음 2020/09/02 13:48:08

"그러면 이 경고문이 촬영장 여왕 의자에 떨어져있던 이유는 뭘까요?"

#256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3:52:23

>>255 촬영이 끝나고 소품을 정리하다가 경고문이 그만 떨어진 것이겠죠.

#257 이름없음 2020/09/02 14:01:15

"잔다르크씨의 근황은 아시는게 있나요?"

#258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2 14:05:40

>>257 ....잘, 잘 모르겠네요. 최근 근황은...

#259 이름없음 2020/09/02 14:08:24

"더이상 물어볼게 없을것 같아. 알렉산더씨를 불러줘"

#260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4:09:02

어휴.. 너무 힘드네요, 요즘.

#261 이름없음 2020/09/02 14:13:11

"10시 이후 행적에 대해 다시한번 이야기해주시겠어요?"

#262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4:18:00

>>261 소품실에서 자다가.. 그 뒷정원에서 담배를 폈습니다.

#263 이름없음 2020/09/02 14:23:37

"나가실때 쇼파에 칼자국이 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264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4:28:29

>>263 소파에 칼자국이요..? 아니요?

#265 이름없음 2020/09/02 14:32:43

"피해자와 문자메세지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는 내용이 있는데무슨 이야기를 하셨나요"

#266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4:43:30

>>265 배우 캐스팅이 이렇게 되다 보니, 더 이상의 촬영이 힘들 수 있다고 얘기한 것이었습니다..

#267 이름없음 2020/09/02 14:54:14

"뒷정원에서 담배를피는동안 만난사람은 없었나요?"

#268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01:17

>>267 딱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269 이름없음 2020/09/02 15:05:48

"소품실에서 자고있을때 피해자가 깨워서 일어나신건가요 스스로 일어나신건가요?"

#270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08:03

>>269 긴장되서 도저히 잘 수 없더군요. 스스로 일어났습니다.

#271 이름없음 2020/09/02 15:12:21

"처음에 너무 힘드네요 요즘 이라고 하신거랑 연결되는거같은데 무슨일때문에 힘들고 긴장되시나요?"

#272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16:47

>>271 ...10년 전, 그들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엄청난 실수를요. 그로 인해서, 저희 친구가 숨졌습니다.

#273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17:34
그래, 저기 맨 오른쪽, 이름은 잔다르크 씨였죠. 저 분이 그만,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 저기 맨 오른쪽, 이름은 잔다르크 씨였죠. 저 분이 그만,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274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18:57

그리고 10년이 지나고, 전 그들의 옛 우정을 생각해 그들을 다시 복귀시켰습니다. 10년 동안의 감옥과 자숙 생활을 마친 엘리자벳 씨와 알베르 씨. 전 그 동안 인기 감독 반열에 올랐고, 는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은 대작이었죠. 전 그곳의 여왕 역과 기사 역으로 다시 그 둘을 캐스팅했습니다.

#275 이름없음 2020/09/02 15:19:25

혼자서 100개넘게 올리니까 너무 급진행되는거같아서 무섭네요 ㅋ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캐스팅하신 이유가 뭔가요?"

#276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19:46

하지만 둘은 10년 전의 사건 때문에 서먹해있었고, 촬영 트러블은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그리고 촬영 도중 만난 악토르 씨와 엘리자벳 씨가 교제를 시작하면서, 엮이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여왕과 기사는 절대로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277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20:25

다 저의 탓입니다, 저의 과실이지요.. >>275 옛 우정을 생각해 그들의 인기를 다시 얻게 하고 싶기 위해서였습니다. 실제로 알베르 씨는 이 작을 통해 핫이슈에 다시 떠올랐습니다.

#278 이름없음 2020/09/02 15:29:35

알베르트 집에서 히든이 잔다르크였던거같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장됬다'는 좀 어색한 단어같은데요?"

#279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5:40:26

>>278 이 드라마가 촬영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배우들이 그만둔다는건 큰 실책이니까요.. 크흠, 크흠.

#280 이름없음 2020/09/02 15:43:29

"과거에 배우셨다고 들었는데... 감독으로 전향하시게된 계기가 뭔가요?"

#281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6:26:08

>>280 배우보다는 감독이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82 이름없음 2020/09/02 16:32:52

"감독의자 앞부분이 조금 뜯겨있던데, 이거는 원래 이랬던건가요?"

#283 알렉산더◆jcq2Le5eY8l 2020/09/02 16:35:25

>>282 그것도 긴장되서 손톱으로 의자를 조금 뜯은겁니다. 보십시오.. (알렉산더의 손톱에는 실이 조금 껴있다. 의자를 뜯으면서 나온 듯 보인다.)

#284 이름없음 2020/09/02 16:36:50

"더이상 물어볼게 없을것같아... 폴을 불러줘"

#285 폴◆jcq2Le5eY8l 2020/09/02 16:38:06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286 이름없음 2020/09/02 16:41:31

"10시부터 12시 조명키기전까지 뭘하고있었죠?"

#287 폴◆jcq2Le5eY8l 2020/09/02 17:01:02

>>286 그때까지 회식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288 이름없음 2020/09/02 17:19:03

"12시까지 회식자리에있다가 12시에 와서 조명을 켰다는말이죠? 회식도중 자리를 오래비운적이 있나요?"

#289 폴◆jcq2Le5eY8l 2020/09/02 17:39:00

>>288 음, 딱히요..?

#290 이름없음 2020/09/02 17:58:46

"12시에 조명을 키셨을때 실루엣을 보고 바로 신고하신건가요?"

#291 폴◆jcq2Le5eY8l 2020/09/02 18:28:00

>>290 네, 그렇습니다.

#292 이름없음 2020/09/02 18:54:11

"오후 11시에 비춰달라고 했는데 12시가 되서야 조명을 비춘 이유는 무엇인가요?"

#293 폴◆jcq2Le5eY8l 2020/09/02 19:05:28

>>292 오후 11시에 비추려고 했는데 전화로 오전 12시에 비추라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중요한 트릭성 부분은 아닙니다. 그냥 메시지와 설정 충돌이에요

#294 이름없음 2020/09/02 19:08:34

"혹시 헬리캠은 어떤방식으로 구동되는지 아시나요?" 이건 누구한테물어봐야되는거야 ㅋㅋ;;

#295 폴◆jcq2Le5eY8l 2020/09/02 19:12:28

>>294 헬리캠..요? 그냥 돌아가면서 구동되죠. 조작을 해야 카메라가 켜지긴 하지만.

#296 이름없음 2020/09/02 19:15:04

"폴씨에게 더 물어볼것은 없는것 같아. 피터씨를 불러줘"

#297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16:30

저는 정말 범인이 아닙니다.. 정말요.

#298 이름없음 2020/09/02 19:21:03

아... 폴에게 한가지 질문을 안했는데 다시데려올수는 없나요 ㅋㅋ...

#299 폴◆jcq2Le5eY8l 2020/09/02 19:22:03

또 무슨..?

#300 ◆jcq2Le5eY8l 2020/09/02 19:22:19

(현재 레스가 적은 관계로 인물은 무한으로 심문할 수 있어요)

#301 이름없음 2020/09/02 19:24:16

"폴씨, 혹시 고 잔다르크씨와는 무슨관계셨나요?"

#302 폴◆jcq2Le5eY8l 2020/09/02 19:25:16

>>301 잔다르크 씨..? 그게 누구죠?

#303 이름없음 2020/09/02 19:27:47

"촬영장 기둥뒤에 폴♡잔다르크 ... 라고 써있는 낙서를 발견했습니다. 아는바 없으신가요?"

#304 ◆jcq2Le5eY8l 2020/09/02 19:28:31

>>303 아 아니네욥

#305 폴◆jcq2Le5eY8l 2020/09/02 19:30:43

>>303 아.. 그건.., 촬영장 기둥이 계속해서 쓰였더니, 흔적도 그대로 남는군요. 저와 잔다르크란 사람은, 과거 연인이었습니다.

#306 이름없음 2020/09/02 19:31:09

제가잘못읽은거네요 ㅋㅋㅋ "폴♡엘리자벳 이라는 낙서를 발견했는데요, 이에대해 아는바 있으신가요?"

#307 ◆jcq2Le5eY8l 2020/09/02 19:32:28

>>306 아니요 큐ㅠ 제가 피터랑 헷갈렸네요 >>305의 답변이 대신될 겁니다

#308 이름없음 2020/09/02 19:32:55

폴 / 잔다르크가 맞는거죠??

#309 ◆jcq2Le5eY8l 2020/09/02 19:33:13

>>308 넵

#310 이름없음 2020/09/02 19:34:16

"근데 왜 모른다고... 과거 연인이었던 잔다르크씨를 죽인 피해자/엘리자벳 에게 좋은감정은 아니셨겠군요?"

#311 폴◆jcq2Le5eY8l 2020/09/02 19:35:27

>>310 잔다르크 씨를 죽인 건 엘리자벳 씨입니다. 만약 죽였다면 그녀를 죽였지 피해자를 죽이지는 않았어요!

#312 이름없음 2020/09/02 19:36:34

"피터씨를 불러주세요"

#313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38:00

전 정말 억울합니다!

#314 이름없음 2020/09/02 19:39:05

"10시까지 막차를 기다린이후에 주변에 그냥있었다고 하셨는데, 어디에서 누구와 뭘하고계셨죠?"

#315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40:07

>>314 저 혼자 있었습니다. 저는 회식 자리에 못 끼니까 피해서 그냥 둘러다녔어요.

#316 이름없음 2020/09/02 19:42:59

"피터씨 최근 일기를 보니 알베르씨를 매우 싫어하고 심지어 죽이고싶어 하셨더군요 맞습니까?"

#317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43:51

>>316 크흠, 그렇습니다.

#318 이름없음 2020/09/02 19:44:28

"심지어 일기를보니 죽이기위한 준비를 하셨던데 소품실에 준비한게 뭔가요?"

#319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44:49

>>318 소품실에 준비한 건.. 수면제입니다.

#320 이름없음 2020/09/02 19:45:19

"수면제를 사용한 후 구체적으로 어떻게하실 계획이었죠?"

#321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46:03

>>320 검집에서 칼을 빼내서 살해할 계획이었죠.

#322 이름없음 2020/09/02 19:47:40

"그냥 계획대로 진행하신거아닌가요?"

#323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49:07

>>322 아니라니까요! 그럴 계획을 세웠지만 발인이 12일이었고, 장례식 참여에 누가 되면 안되니까 오늘은 정말 살해하지 않았어요.

#324 이름없음 2020/09/02 19:49:56

"소품실에 대해 몇가지 여쭤볼게요, 먼저 소파에 크게 베인 자국은 전에도 있던자국입니까?"

#325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50:44

>>324 아닙니다, 제가 막차를 타기 전 소품을 정리할 때까지 자국은 없었습니다.

#326 이름없음 2020/09/02 19:51:35

"두번째로 피해자의 원래 러시아기사 갑옷 / 지금 입고죽은 프랑스 기사 갑옷은 똑같은 형태의 갑옷이 소품실에 있습니까?"

#327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52:07

>>326 네, 보통 코트걸이에 걸어 놓는 편입니다.

#328 이름없음 2020/09/02 19:52:58

"금속, 나무 원통은 원래 뭐에 사용하는 물건입니까?"

#329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54:41

>>328 술통이나 창고 장식에 쓰이는 편입니다.

#330 이름없음 2020/09/02 19:55:10

"수면제를 갖다놓으셨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디에있나요?"

#331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57:46

>>330 지금 없습니까? 이상하네요, 분명히 나중에 음료수에 타려고 갖다놨었는데.

#332 이름없음 2020/09/02 19:58:53

"혹시 가루로 만들어 휴지에 싸놓았었나요?"

#333 피터◆jcq2Le5eY8l 2020/09/02 19:59:53

>>332 네..? 아니요, 곽티슈가 소품실에 있지만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334 이름없음 2020/09/02 20:04:10

"엘리자벳씨에게 문자메세지를 삭제하라고 하신이유는 뭔가요?"

#335 피터◆jcq2Le5eY8l 2020/09/02 20:05:56

>>334 엘리자벳 씨와 저는 갑질로 인해서 엮이던 상황이었습니다. 전 그게 달갑지 않았고, 엘리자벳 씨도 교제하는 사람이 있는 과정에서 엮이고 싶지 않았을겁니다.

#336 이름없음 2020/09/02 20:06:22

"갑질이요? 누가 누구에게 갑질을 했다는건가요?"

#337 피터◆jcq2Le5eY8l 2020/09/02 20:07:18

>>336 알베르 씨가 저에게 했죠.

#338 이름없음 2020/09/02 20:08:04

"벨씨가 문자메세지에서 실망한건 어떤부분인가요?"

#339 피터◆jcq2Le5eY8l 2020/09/02 20:11:24

>>338 제가 바람을 피웠다고 오해했고, 그것 때문에 실망했다고 한겁니다.

#340 이름없음 2020/09/02 20:13:37

"벨씨를 죽였다고... 적혀있던데, 관련해서 이야기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341 피터◆jcq2Le5eY8l 2020/09/02 20:15:15

>>340 저 때문에 괜히 벨 씨가 죽었으니.. 그것에 대한 이야기는 삼가해주시죠.

#342 이름없음 2020/09/02 20:18:31

>>323 여기서 발인일은 6월12일이고 오늘은 7월 10일 아닌가요?

#343 ◆jcq2Le5eY8l 2020/09/02 20:20:52

>>342 아니에요 7월 12일이에요, 죽은 날이 1개월 전이므로 이번 달에 장례식이 치루어질 수밖에 없어요

#344 이름없음 2020/09/02 20:25:35

벨이 자살을 했구나... "엘리자벳씨와의 루머를 퍼트린 사람으로 짐작가는 인물이 있습니까?"

#345 피터◆jcq2Le5eY8l 2020/09/02 20:27:10

>>344 장본인이거나 알베르 씨, 둘중 한 명이겠죠.

#346 이름없음 2020/09/02 20:30:48

"알페르씨에게 소품실 열쇠를 건넬때 만났을거같은데, 마지막으로 만난게 언제입니까?"

#347 피터◆jcq2Le5eY8l 2020/09/02 20:31:33

>>346 오후 10시쯤일 겁니다.

#348 이름없음 2020/09/02 20:34:39

폴한테 문자메세지에대해 안물어봤네... "피터씨는 이제 됐습니다. 폴씨, 엔터테이먼트 대표님께 받은 문자메세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349 폴◆jcq2Le5eY8l 2020/09/02 20:36:01

>>348 베스트엔터테인먼트에 바로 이직하려고 했지만, 촬영으로 인해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고 이직하려고 했는데, 상부 측에서 그러지 말라고 막아둔겁니다.

#350 이름없음 2020/09/02 20:37:46

이제 한명남았는데, 심문이 끝나면 결론을 내야되나요?

#351 ◆jcq2Le5eY8l 2020/09/02 20:38:12

>>350 네

#352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0:47:29

이제 샤를로만 남았으니 샤를로를 심문하자.

#353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0:47:38

그건 그렇고.. 악토르 씨가 전화를 안 받으시네..

#354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0:47:46

저는 정말 범인이 아닙니다.

#355 이름없음 2020/09/02 20:51:19

진짜어렵다... 정리해보면 살해동기 루이 라이벌로 인식, 시기감 이지만 드러나는동기는 없음 엘리자벳 연인이었다는 것이 들통날까봐, 청산가리로 죽이려는 계획도 세움 알렉산더 둘의 사고로 과거의 친구 잔다르크를 잃음 폴 잔다르크와 구 연인, 잔다르크를 죽였다는 동기, 피터 자신에게 갑질 + 벨의 자살이 알베르때문이라고 믿음 , 수면재로 재운후 죽이려는 계획도 세움 샤를로 돈때문? + 독약으로 죽이려는계획? -> 루이, 알렉산더 약한 살해동기, 나머지 살해동기 강함 알리바이 루이 카메라를 보고있었다고 하지만, 9시~12시까지 알리바이없음 엘리자벳 10시이후에 집에갔다고 하지만 10시~12시까지 알리바이 없음 알렉산더 10시~11시 소품실에서 잤고, 이후에 뒷정원, 10시~12시 알리바이 없음 폴 ~12시 회식에 참여 후 12시에 조명 킴 유일하게 알리바이 있음 피터 혼자서 돌아다님, 10시~ 알리바이 없음 샤를로 알리바이 없음 -> 폴을 제외하고 알리바이 없음 인데.. 결국 살해 트릭을 알지 못하면 풀수 없네

#356 이름없음 2020/09/02 20:51:54

"샤를로씨, 10시부터 어디에있었나요?"

#357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0:52:33

>>356 촬영장 주변이요. 회식 자리에도 가끔 가고, 차에도 가면서요.

#358 이름없음 2020/09/02 20:54:39

"피해자와의 문자메세지에서 엄청난 무기가있다고 협박하셨는데, 엄청난 무기가 뭔가요?"

#359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0:55:31

>>358 알베르 씨와 엘리자벳 씨가 10년 전 연인이었다는 것.. 그것을 알게 되면 엄청난 파장이 불겁니다.

#360 이름없음 2020/09/02 20:57:24

"여자친구에게 꾸준히 송금하고, 다시 돌려받은 흔적이 있던데요, 여자친구의병원비 때문에 돈이 항상 부족하셨나요?"

#361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0:58:26

>>360 여자친구의 병원비는 아니지만, 병원비가 부담되기는 했지요. 병원비는 어머니의 병원비입니다.

#362 이름없음 2020/09/02 20:58:49

"여자친구에게는 왜 계속 돈을 송금하신건가요?"

#363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00:39

>>362 여자친구가 곧 저를 떠나갈 것 같길래.. 잡기 위해서 돈을 송금했습니다.

#364 이름없음 2020/09/02 21:02:57

"그래서 신장을 담보로 돈도 대출하신건가요?"

#365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03:11

>>364 예, 그렇습니다. 병원비가 너무 지출이 커서..

#366 이름없음 2020/09/02 21:03:17

"피해자의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왜 샤를로씨로 되어있습니까?"

#367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04:34

>>366 알베르 씨는 오랫동안 일해왔던 저에게 사망보험 수령을 맡겨놓았습니다. 평소 돈에는 그렇게 인색하시더니, 요즘 나이가 들면서 불안해지긴 하셨나봅니다..

#368 이름없음 2020/09/02 21:07:38

"알베르씨 가족이 없습니까? 왜 가족이아닌 샤를로씨를 증여인으로 정해놓으셨나요?"

#369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08:44

>>368 40대까지 독신이신데다가 모친과 부친은 사망보험금을 받기에는 너무 나이가 드셨다고 판단하셨나봅니다. 또한, 제가 그 몇십년을 함께 있었으니까요.

#370 이름없음 2020/09/02 21:09:42

"그 사실을 알고 항우울제에 독약을 섞어 죽여 돈을 마련하려던 것 아닙니까?

#371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10:08

>>370 .....맞습니다.

#372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10:35

하지만 형님은 칼에 찔려서 돌아가셨습니다. 독약과는 관계가 멀지 않습니까..

#373 이름없음 2020/09/02 21:11:11

먹이고 푹찍한거 아니야? 아닌가...

#374 이름없음 2020/09/02 21:11:42

"로버트, 피해자의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나?"

#375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1:13:28

>>374 >>3 과다출혈이야. 칼에 찔린 것에 의한 살인은 맞아.

#376 이름없음 2020/09/02 21:15:13

독살하려던사람이 이렇게많은데 ㅋㅋ 저것도 운명이네 "12시 조명이 켜졌을땐 어디에 있었습니까?"

#377 샤를로◆jcq2Le5eY8l 2020/09/02 21:15:33

>>376 그때는 차에 있었습니다.

#378 이름없음 2020/09/02 21:17:32

"로버트, 피해자가 칼에 찔렸다고 했지? 단 한번에 깔끔하게 찔린건가? 여러 번 칼에 찔렸다거나 칼로 인한 다른 생채기는 나지 않았나?"

#379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1:18:04

>>378 한번에 찔렸어. 게다가 피해자가 입은 건 갑주라서 칼에 쉽게 찔리지 않아. 가슴팍의 얇은 붉은 가죽 부분을 가슴으로 푹 찔러서 한번에 살해했어.

#380 이름없음 2020/09/02 21:19:49

그러면 소파에 칼자국은 왜생긴거지?

#381 이름없음 2020/09/02 21:22:05

그냥 내 생각이긴 한데...피해자의 의식을 먼저 잃게하고나서 찌른거 아닐까..수면제 같은거..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찌른거면 순간적으로 방어를 하거나해서 뭔가 흔적이 남을텐데, 안남은 거 같고...의식을 잃은 피해자를 소파에 기대놓고 푹 찔렀다가 소파에 칼자국이 났다던가...

#382 이름없음 2020/09/02 21:23:45

근데 소파에 핏자국이 없어서... 휴지한장이 떨어져있다는게 수면제 먹인뒤 한방 -- 이건 맞는거같은데 먼저 죽인뒤에 12시에 헬리켐 셋팅해서 소파를 세워서 원통,갑옷으로 사람실루엣을 만들어서 찔리는 모습을 보여줘 사망시간을 조작했다.. 이건어때?

#383 이름없음 2020/09/02 21:26:27

>>382 괜찮은듯ㅇㅇ그 헬리캠은 보여주기 식으로 찍은게 맞는거 같아

#384 이름없음 2020/09/02 21:26:33

또,피터가 수면제를 갖다놓았는데 지금은없다는건 사용했다는거고, 범인은 피터본인이거나 피터가 거기에 수면제를 놓았다는 사실을 알았겠네

#385 이름없음 2020/09/02 21:28:32

아직 모르겠는건 러시아기사 역할 피해자가 왜 프랑스군 옷을입고 죽었냐? 이건 대본힌트로도 여러번 나와서 뭔가 의미할거같은데 모르겠고, 맥거핀같긴한데 cg트릭도 끼워붙일 공간이없어 그리고 내가 위에쓴 추측이 맞으려면 범인은 12시로 범행시간을 조작할 필요가 있었다는건데, 그게 왜필요하지?

#386 이름없음 2020/09/02 21:31:44

그리고 반드시 풀어야되는게 왜 피해자는 소품실문을 열었고, 조명까지 비춰달라고 했는가? 이거지 사실 루이인척 프랑스군 옷읏 입고 누군가를 죽인 후 실루엣 트릭을 본인이 사용하려고 했다가 역으로 당한게 아닐까?

#387 이름없음 2020/09/02 21:37:03

정주행을 해야할 시간인가...조명을 비춰달라고 연락한게 범인일 가능성은 없나?

#388 이름없음 2020/09/02 21:44:18

비춰달라고 연락한건 한참전이고 실제로 연락받고 비춘것도 딜레이가있어서, 범인이 연락해서 미세조정을 하는건 힘들다고봐

#389 이름없음 2020/09/02 21:44:46

"로버트, 악토르는 아직 연락이 안되는건가?"

#390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1:45:20

>>389 응, 큰일이야.. 악토르 씨, 도대체 무슨 일인걸까..

#391 이름없음 2020/09/02 21:45:41

악토르씨는 또 왜그래..불안하게...

#392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1:48:57

우선 샤를로 씨와의 심문이 끝난거야?

#393 이름없음 2020/09/02 21:52:33

"응 더 물어볼것은 없어."

#394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1:53:07

>>393 응, 알겠어. 그러면 이제.. 검거할 차례가 온건가.

#395 악토르◆jcq2Le5eY8l 2020/09/02 21:53:23

잠시만요! 잠시만요.. 헉... 헉...

#396 ◆jcq2Le5eY8l 2020/09/02 21:54:34

"자기, 도대체 무슨 일이야?" 악토르는 엘리자벳에게 달려갔다. 엘리자벳은 악토르에게 울면서 안겼다. 순간 엘리자벳을 보는 모두의 시선은 순응적이면서도 피폐했다. 서로 보는 눈빛들이 달랐다. 엘리자벳은 거의 오열했다.

#397 ◆jcq2Le5eY8l 2020/09/02 21:55:26

악토르는 지방 스케줄 때문에 못 간다고 했다. 다행히 촬영이 끝나자마자 지방에 바로 올라갔기 때문에 용의자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

#398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1:55:59

악토르 씨에게, 뭐 따로 말할 것 있어?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399 이름없음 2020/09/02 21:57:08

"왜 촬영장에서 술을 마시지 말라고한건가요?"

#400 악토르◆jcq2Le5eY8l 2020/09/02 21:59:50

>>399 자기는 술에 마시면 구제불능이야, 구제불능~

#401 이름없음 2020/09/02 22:01:46

ㅋㅋㅋ 좀 때리고싶네 "두분이 만나고있다는 사실을 루이씨도 알고있었나요?"

#402 악토르◆jcq2Le5eY8l 2020/09/02 22:03:56

>>401 루이 씨? 저분도 알지 않아?

#403 루이◆jcq2Le5eY8l 2020/09/02 22:04:18

(루이는 심문만 끝나면 악토르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을 준비가 되어있는 모양이다.)

#404 이름없음 2020/09/02 22:10:16

도대체 악토르한테서 뭘얻을수있는거야;;

#405 이름없음 2020/09/02 22:11:20

"그럼 엘리자벳씨가 루이씨랑 사귀고있는거는 알아요?"

#406 악토르◆jcq2Le5eY8l 2020/09/02 22:12:45

>>405 예?! 엘리자벳 씨가 루이 씨랑 사귀어요?! 그럴 줄은 전혀 몰랐네요..

#407 루이◆jcq2Le5eY8l 2020/09/02 22:13:07

그럴 줄 몰라? 그럴 줄 몰라?! (루이는 분노에 뻗쳐 악토르와 싸울 기세였다.)

#408 ◆jcq2Le5eY8l 2020/09/02 22:13:47

루이와 악토르를 겨우 떼내자, 둘 다 굉장히 흥분한 상태였다. 그리고 둘은 굉장히 화났다. 엘리자벳에게. 엘리자벳은 어쩔 수 없다면서 당혹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악토르는 엘리자벳이 첫사랑이었다면서 억울한 모습을 지었다.

#409 이름없음 2020/09/02 22:13:49

반응이 너무....심심한데..? 엘리자벳의 왕자님이 악토르 아니야? +왜..뭔데...루이는 또 왜그래... +아니구나 악토르도 화가 났구나...

#410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2:13:57

휴우.. 악토르에게 더 말할 건 있어?

#411 이름없음 2020/09/02 22:14:37

"없어. 루이씨 더 자세히 얘기해줄수있어요?"

#412 이름없음 2020/09/02 22:15:16

엘리자벳 10년전 구남친 - 피해자 원래남친 - 루이 불륜남 - 악토르 구설수에오른 썸남 - 폴 ;;

#413 이름없음 2020/09/02 22:16:31

루이가 바람남 아니야? 아닌가..내가..중간부분을 제대로 못봐가지고...

#414 루이◆jcq2Le5eY8l 2020/09/02 22:16:39

>>411 저런 문어 같은 년! 자숙하면서도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얼굴만 보고 사귀어줬더니 바람을..! 거기에 첫사랑이라고 다 거짓말까지 쳐!

#415 이름없음 2020/09/02 22:21:36

루이가 원래 남친이었구나...엘리자벳아......

#416 이름없음 2020/09/02 22:24:07

"악토르씨와 엘리자벳씨가 그런 관계인걸 피해자도 알았을까요?"

#417 루이◆jcq2Le5eY8l 2020/09/02 22:27:17

>>416 악토르 씨와 교제한게 그년이면.. 알 사람들은 뭐 다 알겠죠. 보니까, 피해자 매니저도 그것에 대해서 알던데.

#418 이름없음 2020/09/02 22:28:41

"악토르에게 더 말할것은 없다."

#419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2:29:05
>>418 그러면 이제 진범을 검거할 차례야. 추리한 뒤 진범을 "" 내에 말해줘.

>>418 그러면 이제 진범을 검거할 차례야. 추리한 뒤 진범을 "" 내에 말해줘.

#420 이름없음 2020/09/02 22:43:37

소설한번 써볼게.. 피해자는 엘리자벳과 역시 자신과 엘리자벳의 관계가 드러나는 것이 두려움 + 엘리자벳을 아직 마음에 두고있지만 루이와 잘되는것이 화가나서 엘리자벳을 죽이고 그죄를 루이에게 뒤집어 씌울 계획을 세움. 소품실을 빌리고, 조명을 정해진 시간에 쏴서 자신의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려고함. 시간이 되어 소품실에서 원통+갑옷+소파등으로 트릭을 만든 후 엘리자벳을 소품실로 부름. 집에있던 엘리자벳은 이상한낌새를 느껴 과거 커플링과 과도를 가지고 소품실로감. 아니나다를까 자신을 죽이려고하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나는 다시 너에게 돌아갈 생각이었다. 하며 커플링을 보여줌. 그 때 엘리자벳은 소품실에 놓여있던 수면제를 발견하고, 어차피 죽이려했던거, 음료수에 약을타서 피해자를 살해할 계획을 세움. 진정하라며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건넴. 그후 잠든 피해자를 죽인 후 피해자가 하려던 트릭 그대로 배치 후 자신의 차로 도망침. 그와중에 과도를 풀숲에 떨어뜨림. 그후 차에서 대기하다가 12시에 경찰에게 신고가 오자 그때 도착한 것 처럼 사건현장에 나타남.

#421 이름없음 2020/09/02 22:45:50

피해자가 프랑스갑옷을 입고있다는점 + 피해자가 소품실에서 원래 트릭을 계획했었다 이 두가지에 중점을 둬서 써봤어

#422 이름없음 2020/09/02 22:59:18

스레주야 힌트좀 주면안될까? 정답외치기엔 자신이 너무없다

#423 로버트◆jcq2Le5eY8l 2020/09/02 23:00:10

휴지에 묻은 가루는 없어. 그냥 일반적인 휴지야.

#424 ◆jcq2Le5eY8l 2020/09/02 23:00:46

>>380 이 모든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입니다. 주목하십시오

#425 이름없음 2020/09/02 23:19:37

알렉산더가 누워있을때 한번 찍은건가... 사실 둘이 얘기했던것도 다른얘기고

#426 ◆jcq2Le5eY8l 2020/09/03 07:44:43

오늘 오후 12시까지 검거하십시오.

#427 이름없음 2020/09/03 08:55:44

아무도없어?

#428 이름없음 2020/09/03 09:02:43

알바하러 왔다...정주행 쭉 하면서 정리를 한번 해야할거 같다;ㅁ; 읽고온다

#429 이름없음 2020/09/03 09:03:53

우선범인은 알렉산더같은데... 쇼파칼자국이 결정적증거가되려면 알렉산더가 범이인이어야될거같아... 엘리자벳이랑 매니저는 독약까지 준비해놓고 칼로죽이는건좀... 그리고 피해자의 핸드폰이 차에 있다는건 소품실에서 미리 만나기로한사람 이외에는 부를수없다는 뜻도되니까 미리만나기로한 알렉산더가 유력한거같아

#430 ◆jcq2Le5eY8l 2020/09/03 09:05:37

>>429 휴대전화의 위치는 그 등장인물과 관련있는 곳입니다. 그냥 인물들이 각자 소유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면 편합니다.

#431 이름없음 2020/09/03 09:07:40

다른사람의핸드폰을 사용할수 있나요?

#432 ◆jcq2Le5eY8l 2020/09/03 09:08:13

>>431 그건 여러분들의 추리에 맡기겠습니다

#433 이름없음 2020/09/03 10:43:49

일단 정주행 하고 왔는데...아...감이 안오네. 일단 걍 떠오른 생각을 막 말해볼게 프랑스군이랑 러시아군 갑옷이 똑같이 생겼고, 색만 다르다는 말이 있었는데, 피해자가 프랑스군 갑옷을 입은게 아니고, 러시아군 갑옷을 입고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피해자의 갑옷에 뭔가가 묻었고, 그걸 지우기 위해 갑옷을 붉게 덧칠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일단 들고... 피터의 수면제를 누군가가 건네준게 아닐까...그럼 건네준 사람은 피터가 수면제를 소품실에 둘거란 사실을 알 수도 있었겠지. 알베르는 우울증약을 먹고있었으니까 수면제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 다시말해 샤를로가 알베르의 수면제를 빼돌려서 피터한테 건네줬다거나...너무 소설인가. 이부분은 무시해줘..

#434 이름없음 2020/09/03 10:45:39

피터의 수면제가 소품실에 있다는 사실을 범인은 알고있다. 이게핵심인거같은데

#435 이름없음 2020/09/03 10:55:31

소파에 칼자국..칼을 소파에 꽂아서 시체를 어떻게 지지한 다음 헬리캠 영상 찍은거 아닐까..? 이거 말고는 왜 칼자국 생긴건지 모르겠네

#436 이름없음 2020/09/03 10:59:24

나도그생각했는데 스레주가 결정적단서래서... 내생각에는 피해자가 알렉산더가 소품실에서 잔다는 사실을 알고 먼저 죽이러 왔다가 쇼파에 누워있는 피해자를 찍었는데 눈치챈 알렉산더가 피했다? 이건어때

#437 이름없음 2020/09/03 11:10:18

알렉산더가 피해자를 죽일 명분은 있어도(잔다르크), 피해자가 알렉산더를 죽일 명분은 딱히 없지 않아?

#438 이름없음 2020/09/03 11:14:11

그렇네... 피해자가 죽일 동기가 있던사람이 있나?

#439 이름없음 2020/09/03 11:18:04

갑자기 또 생각났는데 피터 일기 있잖아. 거기에 '최고의 복수를 해주겠다고 했다..'라는 문장이 있었던거 같은데. 처음엔 피터가 벨에게 '내가 벨을 위해 최고의 복수를 해주겠다고 말하고 왔다'의 의미로 읽었었는데. 저게 범인이 피터에게 한 말이라면...? 범인이 피터에게 먼저 복수하게 해줄게 하면서 꼬드기고 수면제 준거라면? 그렇다면 알렉산더가 범인이라는데에 한표! 알렉산더가 이 드라마에 알베르를 캐스팅 하면서 다시 핫한 이슈가 됐다고 했잖아. 다시 전성이가 찾아오는 최고의 순간에 죽이자고 한거라면... 너무 나갔나

#440 이름없음 2020/09/03 11:20:54

나도 알렉산더에 한표

#441 이름없음 2020/09/03 11:24:49

그럼 범인은 알렉산더라고 하고...그 나머지는 아직 모르겠네..과도는 무엇이며..CG장치는 어디에 썼고...휴지는 또 뭐고...

#442 ◆jcq2Le5eY8l 2020/09/03 11:27:32

아 그 내용을 깜빡했나보네요? 엘리자벳의 집의 부엌에는 과도가 없습니다.

#443 이름없음 2020/09/03 11:30:13

과도가 엘리자벳꺼였구나...,얘네 다같이 공범 아니냐!ㅋㄱㄲㅋ

#444 이름없음 2020/09/03 11:31:22

그럼 촬영장에 돌아오면서 과도를 들고왔다는건가

#445 이름없음 2020/09/03 11:31:45

>>420 그럼 이게 괜찮지않나

#446 이름없음 2020/09/03 11:36:06

공범의 가능성도있나요?

#447 ◆jcq2Le5eY8l 2020/09/03 11:37:53

>>446 없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인기 그룹 살인사건 (Ep.1)에서 공범으로 추리해 실패로 돌아간 것은 알아두십시오 (그중 한명이 진범이었다 해도)

#448 이름없음 2020/09/03 11:39:52

한명이라치고, 정황상 알렉산더같긴한데 과도가 왜 거기있어...

#449 이름없음 2020/09/03 11:42:28

소품실에서 밖으로 집어던졌다?

#450 이름없음 2020/09/03 11:47:23

그럴수 있는데 문제는 왜 엘리자벳 것으로 추정되는 과도가 거기잇냐는거지

#451 이름없음 2020/09/03 11:55:02

그러게...집에 있다가 간거였으면 청산가리를 먹이지....촬영이 끝나고나서 둘이 만나기로 했었던가? 그럼 촬영을 하러 오면서 이미 과도를 들고왔다는 소린가...

#452 이름없음 2020/09/03 11:58:10

"범인은 엘리자벳이야"

#453 ◆jcq2Le5eY8l 2020/09/03 12:00:21

>>452 합의된 의견인가요? 다른 분(닉 계속 바뀌시는 분)이 인정하시면 바로 갑니다

#454 이름없음 2020/09/03 12:01:33

엘리자벳으로 바꾼다고..?

#455 이름없음 2020/09/03 12:03:27

알렉산더로 갈까? 솔직히 잘모르겠지만 엘리자벳이 여기왔다는 증거가없어서 알렉산더쪽 고른거거든.

#456 이름없음 2020/09/03 12:04:26

아 나도 진짜 모르겠다....알렉산더 같기는한데...과도가아아아아.....

#457 이름없음 2020/09/03 12:05:40

엘리자벳은 피해자가 소품실에 있다는걸 몰랐어. 그런데 과도로인해 거기있다는게 밝혀졌고, 그렇다면 엘리자벳이 피해자 휴대폰의 문자를 지우는등의 조작을한게아닐까

#458 이름없음 2020/09/03 12:07:47

그래 그럼 엘리자벳으로 가보자

#459 이름없음 2020/09/03 12:08:24

"범인은 엘리자벳이야"

#460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3 12:09:25

말.. 말도 안돼요! 전 10시부터 쭉 집에 있었다고요. 알리바이가 확실하잖아요!

#461 ◆jcq2Le5eY8l 2020/09/03 12:09:49

> 엘리자벳은 집에서 몰래 촬영장에 다시 들어왔다 > 살해추정시각을 조작했다

#462 이름없음 2020/09/03 12:09:50

"뒷정원에서 당신의 과도가 발견되었습니다."

#463 이름없음 2020/09/03 12:10:11

"몰래 촬영장에 돌아왔다."

#464 이름없음 2020/09/03 12:10:12

루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 보기가 주어지는구나

#465 이름없음 2020/09/03 12:10:38

결국둘은 만나지않았어

#466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3 12:11:06

>>462 저는 원래 알베르 씨와 루이 씨를 살해하려고 했어요. 둘은.. 제 연애길을 가로막는 존재가 되었고, 루이 씨도 악토르 씨에게 무슨 말을 할지 몰랐으니까요. 청산가리를 겨우 구했지만, 알베르 씨에게 겨우 줄 수 있는 양이었고 루이 씨를 칼로 찌르려고 했던거에요! 하지만 알베르 씨만 칼에 맞아서 죽었잖아요!

#467 이름없음 2020/09/03 12:11:31

무서운 여자였네...ㄷㄷㄷㄷ

#468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3 12:11:41

>>463 몰래 촬영장에 들어왔다면, 헬리캠에 찍힌 사진은, 어떻게 설명할거죠? 저의 머리와 옷은 그대로인데, 이 상태로 장비를 입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469 이름없음 2020/09/03 12:11:53

엘리자벳씨 그렇게안봤는데 되게 무서운사람이네

#470 ◆jcq2Le5eY8l 2020/09/03 12:12:26

> 헬리캠에 찍힌 사진은 CG로 만든 것 > 헬리캠에 찍힌 사진은 그림자를 조작한 것 > 머리를 풀고 옷을 갈아입은 뒤 다시 입은 것

#471 이름없음 2020/09/03 12:12:45

그림자? 어케 생각해?

#472 이름없음 2020/09/03 12:13:18

"원통등을 이용해 그림자를 조작했다."

#473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3 12:13:40

>>472 그런 바보 같은! 그런 건 말도 안돼요!

#474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3 12:13:52

그러면, 제가 살해했다는 동기는 무엇인데요?

#475 이름없음 2020/09/03 12:15:50

뭐야 본인입으로 직접얘기했었자나요...

#476 이름없음 2020/09/03 12:16:26

아 이건 주관식인가여..? 보기 기다리고 있었는데ㅋㅋㅋ

#477 ◆jcq2Le5eY8l 2020/09/03 12:16:33

>>476 아 ㅋㅋㅋㅋ 네네

#478 이름없음 2020/09/03 12:17:13

"프랑스군복을 입고있는 사람이 루이인줄알고 찔렀다"

#479 이름없음 2020/09/03 12:18:06

여기서 커플링이 쓰이나?? 안그래도 엘리자벳이 예민한 상태였는데, 거기서 알베르가 커플링으로 협박 또는 그시절로 돌아가자고 해서 이색기가...하고 죽였다거나..

#480 엘리자벳◆jcq2Le5eY8l 2020/09/03 12:18:27

하지만.. 루이를 찌를 무기는 과도잖아요! 검집의 칼과는 다르다고요! 도대체 어째서..?!

#481 ◆jcq2Le5eY8l 2020/09/03 12:18:53

그러면 반박은 이제 끝. 검거 결과를 말해드려도 될까요?

#482 이름없음 2020/09/03 12:19:11

네 ㅠㅠ

#483 ◆jcq2Le5eY8l 2020/09/03 12:19:25
엘리자벳은 알베르를 살해한 범인이...

엘리자벳은 알베르를 살해한 범인이...

#484 이름없음 2020/09/03 12:19:32

쥬르륵...

#485 ◆jcq2Le5eY8l 2020/09/03 12:19:44

아닙니다!

#486 이름없음 2020/09/03 12:19:50

으아악

#487 ◆jcq2Le5eY8l 2020/09/03 12:20:06
알베르를 살해한 진범은..

알베르를 살해한 진범은..

#488 ◆jcq2Le5eY8l 2020/09/03 12:20:17
"알렉산더"였습니다.

"알렉산더"였습니다.

#489 ◆jcq2Le5eY8l 2020/09/03 12:20:50

그러면 놓친 단서부터 알아봅시다.

#490 이름없음 2020/09/03 12:20:52

호올리 모올리 과카몰리....

#491 ◆jcq2Le5eY8l 2020/09/03 12:21:47

우선 가장 먼저 여러분이 모두 놓친 소품실의 휴지는, 알렉산더가 담배를 폈다는 거짓 알리바이를 위해 담뱃재 트레이에서 피다 만 담배들을 휴지로 모아서 뒷정원에 버리기 위해 쓰이던 수단입니다. *폴의 수면제는 사건의 전말 떄 알려드리겠습니다

#492 ◆jcq2Le5eY8l 2020/09/03 12:22:40
소파의 칼자국.. 여러분이 눈치채셨다시피 범인은 피해자를 한번에 찔렀습니다. 소파에 칼자국이 생겼을 리는 없고, 그렇다면.. 알베르가 보낸 메시

소파의 칼자국.. 여러분이 눈치채셨다시피 범인은 피해자를 한번에 찔렀습니다. 소파에 칼자국이 생겼을 리는 없고, 그렇다면.. 알베르가 보낸 메시지를 보았을 때, 알베르가 알렉산더에게 살해를 시도했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렉산더는 소품실 소파에서 자고 있었으니까요.

#493 이름없음 2020/09/03 12:22:30

으아... 어제부터 계속달려서 밤새 생각했는데 ㅜㅜ

#494 이름없음 2020/09/03 12:22:41

과도하나때문에...

#495 이름없음 2020/09/03 12:23:06

이야..저게 맞았네...

#496 ◆jcq2Le5eY8l 2020/09/03 12:23:16

그러면 이제, 사건의 전말을 알아볼까요?

#497 ◆jcq2Le5eY8l 2020/09/03 12:23:39
때는 10년 전. 알베르와 엘리자벳은 연인이었고, 친구였던 알렉산더와 잔다르크와 함께 무명 배우끼리 술을 마시며 놀고 있었습니다.

때는 10년 전. 알베르와 엘리자벳은 연인이었고, 친구였던 알렉산더와 잔다르크와 함께 무명 배우끼리 술을 마시며 놀고 있었습니다.

#498 ◆jcq2Le5eY8l 2020/09/03 12:24:53

드라마 촬영장 근처 고깃집, 회식한 후 집에 오던 알베르는 엘리자벳과 함께 만취한 상태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고, 알베르는 그만 차로 잔다르크를 들이박았습니다. 한적한 거리였어서 4명밖에 없던 상황, 알베르는 뺑소니 사고를 내기 위해 피하려다가 그만 뒤의 가로수에 부딪히게 됩니다. 에어백이 터져 기절하지 않은 알베르는 피해자가 잔다르크임을 알게 되고, 다급하게 경찰에 신고합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 만취해서 기절해있는 엘리자벳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 그녀를 운전석에 앉혔습니다.

#499 ◆jcq2Le5eY8l 2020/09/03 12:25:23
기절해서 깨어난 엘리자벳이 온 뒤는 이미 경찰이 도착한 이후였고, 운전석에서 앉아있었고 만취해 상황을 잘 모르던 엘리자벳은 그만 범인으로 몰려
기절해서 깨어난 엘리자벳이 온 뒤는 이미 경찰이 도착한 이후였고, 운전석에서 앉아있었고 만취해 상황을 잘 모르던 엘리자벳은 그만 범인으로 몰려

기절해서 깨어난 엘리자벳이 온 뒤는 이미 경찰이 도착한 이후였고, 운전석에서 앉아있었고 만취해 상황을 잘 모르던 엘리자벳은 그만 범인으로 몰려 10년의 자숙을 하게 됩니다.

#500 ◆jcq2Le5eY8l 2020/09/03 12:26:25

알렉산더는 감독으로 전향해 드라마들을 내세워 인기 감독 반열에 오르게 되고, 10년이 지나 드라마에 자숙하던 엘리자벳과 알베르를 구제시키기 위해 캐스팅합니다. 그들은 이전 일로 헤어졌고, 엘리자벳은 악토르와 공식적, 루이와 몰래 사귀었으나 둘은 돈이 궁핍했던 상황이라 캐스팅을 다급히 수락합니다. 알베르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순식간에 인기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501 이름없음 2020/09/03 12:27:26

아 뺑소니에서 피해자가 알렉산더에대한 동기를찾았어야되는데 그걸놓쳤구나...

#502 ◆jcq2Le5eY8l 2020/09/03 12:27:37

그런데, 5회 촬영 이후 회식 날, 만취한 알베르는 알렉산더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아버립니다. "사실 10년 전.... 그 사건 범인 말야.. 나야 나! 멍청한 경찰들이 몰라준 덕분에.. 딸꾹.. 저 멍청한 년만 잡혀가고.. 이건 비밀이야, 감독님~ 알겠지~? 내가 너 살려주니까 말해주는거야~" 알렉산더는 이 사실에 깜짝 놀랍니다. 옛 정으로 봐주려고 했지만 친구였던 잔다르크와 엘리자벳이 너무 마음에 걸렸습니다.

#503 ◆jcq2Le5eY8l 2020/09/03 12:28:42
다음 날, 알렉산더가 알베르에게 경찰에 자수하자고 통화하자 알베르는 자신의 말실수를 눈치채고 다급하게 말합니다. 알렉산더가 그를 눈치채면, 모든

다음 날, 알렉산더가 알베르에게 경찰에 자수하자고 통화하자 알베르는 자신의 말실수를 눈치채고 다급하게 말합니다. 알렉산더가 그를 눈치채면, 모든 것이 폭삭 주저앉혀버리기 때문입니다. 결국 알베르는 알렉산더를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504 ◆jcq2Le5eY8l 2020/09/03 12:29:40

6회 촬영이 모두 끝나고, 피터가 검집에서 빼놓은 칼을 주워들고 소품실에서 적색 갑옷을 쓴 채, 폴에게 조명을 켜달라 말한 뒤 알렉산더를 살해하려고 했습니다.

#505 ◆jcq2Le5eY8l 2020/09/03 12:30:19
그러나 갑옷의 철컥거리는 소리와 검 끄는 소리에 대충 깨어난 알렉산더는, 소품실 불이 꺼져 있어 무슨 일인가 소파에서 일어나다가, 알베르가 내꽂

그러나 갑옷의 철컥거리는 소리와 검 끄는 소리에 대충 깨어난 알렉산더는, 소품실 불이 꺼져 있어 무슨 일인가 소파에서 일어나다가, 알베르가 내꽂은 칼을 피해버립니다. (잘 보면 소파에 누웠을 때, 목 위치가 베여있음)

#506 ◆jcq2Le5eY8l 2020/09/03 12:31:27

칼을 느낀 알렉산더는 다급하게 소파에서 달려나가 소품실의 불을 켜게 되고, 순간 소품실에 조명까지 비춰졌습니다. 알베르는 욕질을 하며 소파에서 칼을 빼내어 다시 다가가기 시작했고, 알렉산더는 순간적으로 소품실 문 쪽에 있던 대본 커터칼을 내던졌습니다. 이때 대본 커터칼이 알베르의 손에 그대로 맞아 피를 흘리며 칼을 떨어뜨려 고통스러워했습니다.

#507 ◆jcq2Le5eY8l 2020/09/03 12:33:30
알렉산더는 이대로 그를 살려주면 안되겠다고 판단, 소품실의 쇠통을 들어 알베르를 내리쳐 기절시켰습니다. 그는 그 후 알베르의 메시지를 통해 조명

알렉산더는 이대로 그를 살려주면 안되겠다고 판단, 소품실의 쇠통을 들어 알베르를 내리쳐 기절시켰습니다. 그는 그 후 알베르의 메시지를 통해 조명을 켜기로 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12시에 다시 켜달라는 문자를 보냅니다. 12시, 알렉산더는 꾸역꾸역 청색 갑옷을 입은 뒤 기절한 알베르를 일으켜 가슴팍에 칼을 찔러 살해했습니다.

#508 이름없음 2020/09/03 12:34:03

이게트릭이 아니었다니 ㅋㅋ

#509 ◆jcq2Le5eY8l 2020/09/03 12:34:44

사람들이 들이닥치기 시작하자 알렉산더는 폴의 수면제가 든 음료수와 담뱃재 트레이에서 남은 담배를 휴지로 닦아내서 챙긴 뒤, 갑옷을 다시 벗어 벗어던지고 소품실을 빠져나옵니다. 다급한 마음에 휴지가 떨어져 바닥의 피에 그대로 젖었지만, 알렉산더는 그것을 확인할 틈도 없었습니다. 담배꽁초를 뒷정원 쪽에 버려놓고 갖고 있던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본인의 땀으로 목 쪽까지 튄 피가 씻겨나길 기다리며, 완전 범죄를 꿈꿨습니다.

#510 ◆jcq2Le5eY8l 2020/09/03 12:35:04

여기까지입니다! 질문 있으신가요?

#511 이름없음 2020/09/03 12:36:50

놓친 히든의 정답과 풀었을 경우 알게 되었을 단서가 뭐였나요?

#512 이름없음 2020/09/03 12:37:09

과도는 뭐였죠..?

#513 이름없음 2020/09/03 12:37:09

음료수는 왜들고나가나요?

#514 ◆jcq2Le5eY8l 2020/09/03 12:39:52

>>511 아 그것도 되게 결정적인 단서에요 FIGHTERKNOWNISOLATEMBLEMNAMEDCDSIGNSHUMANSINTENDPOCKET. 666 666... 그렇다면 6글자씩 띄워서 읽어보면 F R I E N D S H I P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오늘.. 살해당하지 않을까"라고 적힌 종이입니다. 10년 전 사건의 진범이 알베르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515 ◆jcq2Le5eY8l 2020/09/03 12:40:59

>>512 과도는 훼이크 단서입니다. 엘리자벳은 살해를 하려다가 말았고 (청산가리도 그래서 그대로 집에 놔둠), 과도 역시 뒷정원에 그만 버려두고 와버렸습니다. 엘리자벳의 반론처럼, 만약 그녀가 진범이었다면 과도를 누군가가 숨겼거나 그녀가 과도에서 검집 칼로 무기를 바꿀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럴만한 단서는 없었습니다.

#516 ◆jcq2Le5eY8l 2020/09/03 12:41:17

>>513 알리바이를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음료수는 바닥에 그대로 흘렸기 때문에 단서를 알 수 없습니다

#517 이름없음 2020/09/03 12:41:20

그래..항상 놓친 히든이 결정적이더라....알렉산더는 그럼 살해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거였네요?

#518 ◆jcq2Le5eY8l 2020/09/03 12:41:48
>>517 네, 그래서 긴장해서 감독 의자를 계속해서 뜯어놓은거에요 엘리자벳과 관련되었다는 모든 대사는 거짓말입니다.

>>517 네, 그래서 긴장해서 감독 의자를 계속해서 뜯어놓은거에요 엘리자벳과 관련되었다는 모든 대사는 거짓말입니다.

#519 이름없음 2020/09/03 12:42:34

알렉산더가 범인일수밖에없는 결정적 단서는 뭔가요?

#520 이름없음 2020/09/03 12:42:35

난 그게..스트레스가 오져서 쥐어뜯은건줄 알았지 뭐야....ㅋㅋㅋㅋㅋ하...

#521 ◆jcq2Le5eY8l 2020/09/03 12:44:16

>>519 HIDDEN 단서도 있고, 무엇보다 '알베르가 죽일만한 인물'을 찾아내는 게 관건입니다. 알베르가 죽일만한 인물은 알렉산더 말고는 없다고 보는게 무방하니까요.

#522 ◆jcq2Le5eY8l 2020/09/03 12:44:57

기준 ☆☆☆ 범인 검거 실패 ★☆☆ 범인 검거 성공 ★★☆ 범인 검거 성공, 10년 전 사건의 진범 간파 ★★★ 범인 검거 성공, 10년 전 사건의 진범 간파, 모든 선택지 클리어

#523 이름없음 2020/09/03 12:45:04

결국 휴지, 소파 둘다 정황적인 증거 아닌가요? 우연히 휴지가 떨어져있을수 있는거고... 소파도 범인과 몸싸움 중 우연히 찍힐수있는거고...

#524 ◆jcq2Le5eY8l 2020/09/03 12:46:38

>>523 10시에 폴이 소품을 정리했고 유일하게 그 이후의 인물은 열쇠를 열어달라던 알베르밖에 없으니까 휴지가 떨어져있다는건 강조할만은 해요 다만 소파 같은 경우는 정황적이긴 합니다

#525 이름없음 2020/09/03 12:47:34

어제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 플레이했는데요, 너무재밌게했네요. 혹시 다음 시즌계획있으신가요 ㅋㅋ

#526 ◆jcq2Le5eY8l 2020/09/03 12:47:50

>>525 시리즈물이랍니다

#527 이름없음 2020/09/03 12:50:20

앜 말을잘못했네요 다음사건이요 ㅎㅎ

#528 이름없음 2020/09/03 12:50:25

전말 알고나니 헛다리 짚은게 스쳐지나간다....ㅋㅋㅋ재밌었습니다 수고하셨어영

#529 결말◆jcq2Le5eY8l 2020/09/03 12:51:56

(알렉산더를 잡았을 때의 스토리입니다.) "그나저나 인페르 씨.." 로버트와 경찰들에게 잡혀가던 알렉산더가 나에게 물었다. 그는 여전히 땀으로 온몸이 젖어있었다. "당신은 절대 모를 겁니다. 10년 동안 쌓아온 이 우정이 얼마나 큰지를요. 사실 알베르 씨가 칼을 꽂지 않았더라면, 전 그를 봐줄 생각이었으니까요." "인페르 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0년 동안 쌓아온 우정이 있다면, 그 친구가 잘못된 일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를 용인해줄 수 있나요?" .... "용인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친구라도... 그 벌은 달게 받아야 하니까요." "그런겁니까? 정말로요?" ".. 정말입니다." 알렉산더의 사건의 전말 때문에 그는 형량이 낮추어졌다. 정당방위라고도 볼 수 있었지만, 정당방위에 대해서는 깐깐한 법 때문에 완전히 무죄로 풀려나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의 재판에 참석하면서 나는 그의 마지막 말을 떠올렸다. '10년 동안 쌓아온 우정이 있다면, 그 친구가 잘못된 일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를 용인해줄 수 있나요?' 그래, 그때는 2018년,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이다. The end.

#530 ◆jcq2Le5eY8l 2020/09/03 12:53:52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위키를 개설했습니다. 여태꺼 나온 사건들의 결과와 사건의 전말을 한번에 보고 싶으시면 위키로 오세요! http://ko.inferre.wikidok.net/Wiki

#531 이름없음 2020/09/03 13:02:24

현재 범인 검거율은 33%(1/3)이다.⬅️너무 가슴아픈 팩트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