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부재시 양도 가능.} 이거 해볼건데.. 레스주들이 최대한 망쳐주면 좋겠어. 어떤 기상천외한 레스도 정상적으로 끌고 가 보고싶거든.. 내 창의력이 얼마나 돼는지도 알고싶고..? >>2 는 눈을 떴습니다. 커다란 서양풍 방. 어디 영화 세트장인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네요. >>2 는 서둘러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옆에 보이는 물건 >>3 이 눈에 띄네요.
정석 클리셰 로판
미어캣
감자모형
미어캣은 가끔 자신의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누가 이름이 왜 그래? 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 물음은 하늘이 왜 하늘이냐, 는 말만큼 어이가 없었거든요. 마치, 찌그러진 저 감자모형 같이요. 미어캣은 옆 감자모양을 집어보았습니다. 앗. 만져보니 감자 모형이 아니라 감자였네요. "아, 아, 아가씨! 공작님! 아가씨가 깨어났습니다!!" 미어캣은 놀랄 수 밖에 없었지요. 저 큰 목청도 그렇고, 아가씨라뇨? 미어캣은 21세기 한국에서 태어나서, 저런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그 아이는 큰 목청으로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착하디 착한 미어캣의 심성에 작은 금이 가는 것만 같았어요. 미어캣은 말했죠. ">>6 "
21세기 한국 출신인데 이름이 미어캣이면... 부모님은 외국분인가
조용히 해
"조용히 해." 불쌍한 아이는 파다닥 놀라고 말았어요. 착한 아가씨가 천한 말을 입에 담다니! 아이는 눈을 땡글히 뜨고있었지요. 아앗, 그때였어요! "우리 딸!!!! 일어났구나!!" 눈물범벅이 됀 부부 두명이 황급히 달려왔으니까요. 미어캣은 그저 눈을 깜빡거렸답니다. 부부는 무서운 속도로 미어캣 옆을 다가왔어요. 그리곤 침대에 누워있는 미어캣에 어깨를 움켜지었지요. "아가... 많이 아프니??? 몸은 괜찮니.." 미어캣은 당황해서 말했어요. "누구세요?" 부부는 천지가 개벽한 것 마냥 꺼이꺼이 울었지요. 정체 불명의 소리도 한 것 중얼거렸어요. 머리가 나갔다나 뭐라나. "나는 너의 부모란다. 미어캣아." 부모라뇨. 미어캣의 부모님은 검정머리 검정눈이셨으니까요. 저런 힌머리 노란머리 빨간눈 노란눈이 아니라요! 미어캣은 감정이 격해져 소리를 질렀어요. ">>8 "
"이세계 전생 금수저 최고!" (망쳐달래서... 미안..)
"이세계 전생 금수저 최고!" 아앗. 미어캣은 세어나온 속 마음에 당황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미어캣은 서둘러 변명했어요. "아,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가.. 많이 힘들었구나.." 아뇨. 미어캣은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물론, 부모님에 악필 때문에 미어캣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 억을하기는 했지만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마음에 묻어놓고 살 이야기 였으니. 어찌보면 힘들지 않았죠. "하하." 할말이 없어진 미어캣은 대답대신 웃음으로 때우고 말았답니다. 그에 충격받은 눈빛으로 부부가 말했어요. ">>10 "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거니?!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는거니?!" 미어캣은 얼굴을 살짝 찌뿌리고 말았아요. 왜 그따구로 웃냐는 말일까요? 아니, 미어캣은 못생겼다는 말은 들어도 웃음이 왜 그따구냐느 말은 듯지 못했으니까요. 미어캣은 부부에게 말했어요. "무슨 뜻 인가요?" 미어캣은 바닥에서 주저앉아 우는 그들을 무심히 바라보았어요. 그들은 울며 말했죠. ">>12 "
미어독, 네 쌍둥이가 사라졌단다ㅠㅠ
"미어독, 네 쌍둥이가 사라졌단다ㅠㅠ" 미어캣은 어이가 없어졌어요. 그의 자칭 부모는 없는 쌍둥이를 생성해내고 활자로 울 수 있는 위인이였나보네요. 미어캣은 증발한 제 어이를 담아 말했답니다. ">>14 "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돌려받고 싶으시다면 25억을 주세요.
.
>>15 ㅇ어.. 나 아직 안 죽었는데 아직 이 스레 내꺼..인데..? 그리고 원래 스레주 허락 안받고 스레 뺐으면 안돼. 하고 싶으면 만들어..
>>16 헉 미안... >>11 >>13 빼고 ID가 다 다르길래 아무나 잇는 건줄 알았어. 미안ㅜ 수정할게
>>17 고마워.. 원하면 스레 만들어봐 내가 잘 해줄게!
>>18 아냐 괜찮아🌼 고마워 앞으로 조심할게!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돌려받고 싶으시다면 25억을 주세요." 부부는 미어캣에게 되물었어요. "세상에. 뭐든지 줄게. 근데 25억이 뭐니..?" 멍청한! 미어캣은 놀람을 감추지 못했어요. 높으신분은 요즘 화폐 가격도 머리에 구겨넣지 않는건가요? 미어캣은 그만 어이가 증발해지고 말았어요. 21세기 서민인 미어캣에게 화폐를 모른다는 이야기는 충격으로 다가왔으니까요. ">>21 "
"저 다이아몬드 1개가 100원이에요. 100원이 25000000개 있으면 25억이 된답니다. 즉 다이아몬드가 25000000개 정도 필요하다는 거죠. 원래 더 비싼데 제 부모님이라니 깎아드리는 겁니다. 자, 어서 다이아몬드를 내놓으세요! 미어독을 구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네수엘라급 인플레이션
>>22 베네수엘라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다이아몬드 1개가 100원이에요. 100원이 25000000개 있으면 25억이 된답니다. 즉 다이아몬드가 25000000개 정도 필요하다는 거죠. 원래 더 비싼데 제 부모님이라니 깎아드리는 겁니다. 자, 어서 다이아몬드를 내놓으세요! 미어독을 구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아, 아가. 다이아 25000000개는 없지만.. 마정석 250000000개는 있는데.." 마정석? 미어캣은 당황을 감추지 못했어요. 마정석이라뇨. 자신에겐 다이아가 필요했으니까요. 미어캣은 >>25 를 들고 ">>27 " 이라 말했어요
근처에 있던 더블배럴샷건
안 돼 안 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미어캣은 근처에 있던 더블배럴샷건을 들고 "안 돼 안 바꿔줘 바꿔줄 생각 없어 돌아가" 이라 말했어요. 부부는 허망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미어독이.. 어떨게 지내고 있는지만.. 알려주렴.." ">>28 "
"잘 지내고 있어요. 봐요. 지금도 뒤에서 맛있게 과자를 먹고 있잖아요."
지금 보니까 죤내 유치하네 쪽팔리다 많이 좀더 갈고 닦고 올게 기다려줄래 앵커판 레스주들ㅠㅜ
누가 나 대신 굴려도 괜찮음. 내가 참여할게 굴려줄래?
>>30 아니다 걍 다들 돌아가면서 굴릴래? 시간 때우기 용으로 가끔 앵커 쓰고가도 좋을듯
흑역사 갱신하지 말라니까 갱신해야지 끼끼
>>32 너어는 진짜
공공재 스레구나. 아무나 진행해도 되지?
>>34 당근!
미어캣을 제외한 모두가 뒤를 돌아봤다. 당연하게도 뒤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모두의 시선이 뒤로 돌아간 이 순간을 미어캣은 놓치지 않았다. 미어캣은 침대에서 뛰쳐나가 창문을 깨고 밖으로 탈출했다 . "하하! 이세계 전생했는데 귀족같은 갑갑한 삶을 살 것 같으냐!" 미어캣은 낙법을 하고 빠르게 뛰어 멀리멀리 도망쳤다. 해질무렵 미어캣은 >>40에 도착했다.
이 로판의 어디가 정석이고 어디가 클리셰일까..
스레주가 스레를 버린 순간부터 제목 따위 아무 상관없어. 드래곤볼만 해도, 어느순간부턴가 그 별이 그려진 작은 구슬 따윈 이젠 아무도 신경쓰지 않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궁 한번쯤은 정석대로 가줘야지!
>>40 쓰레기장 하려고 했는데ㅋㅋㅋㅋ
왜 아무도 안이어. 내가 이어야지
미어캣이 도망쳐서 도착한 곳은 왕궁이었다. 미어캣은 이왕 왕궁에 온 김에 , >>44가 되기로 결심했다! 미어캣은 >>44가 되기 위해 근처에 있는 >>46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었다. ">>48"
이 나라의 폭군
반란! 반란이다!!!!!
순진해 보이는 시종
ㅂㅍ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인사를 해야지 "안녕하세요"
아무도 이어나가지 않으니 내가 또 이어나가야지
"안녕하세요." 미어캣은 순진해보이는 시종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순진해보이는 시종도 미어캣에게 인사를 했다. "어서오세요. 왕궁엔 무슨 일로 오셨나요? 무언가 필요한게 있으신가요?" 미어캣은 대답했다. ">>52"
날 밟고 가...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왜 아무도 이어주지 않은거야. 잉잉
순진해 보이는 시종은 그 말을 듣고 잠시 고민하더니 한쪽 복도를 가리켰다. "저기 복도 끝에서 오른쪽으로 돌면 왕이 계시는 알현실이고, 왼쪽으로 돌면 왕실마법사님의 방이에요." 왕이 될 상이냐에 질문에, 왕을 만날 수 있는 장소와, 관상을 볼 수 있는 왕실 마법사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었다. 이 순진해 보이는 시종은 굉장히 유능한 시종인걸? 미어캣은 감사의 의미로 순진해보이는 시종에게 >>56을 건네고, >>58로 향했다.
ㅂㅍ
빨간책
빨간책을 언제 챙긴거지!? 굉장해 미어캣!
왕실마법사님의 방
누구인가 누가 기침을 하였는가
누가 이어줘어 모처럼 모두가 참여하는 스레인데 왜 아무도 안잇는거야야야야 남의 스레에 자기가 스레주인 것 처럼 글쓰는 사람들은 왜 이 스레에 안오는거야아아아ㅏ
빨간 책을 받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는 순진해보이지만 굉장히 유능한 시종을 내버려둔채, 미어캣은 복도를 따라 이동한 뒤 왼쪽으로 돌았다. 그곳에는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미어캣은 약 5분 정도 계단을 내려가자 나무로 만들어진 문이 하나 나왔다. 문에 [왕실마법사 >>62]라고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찾아온 모양이다. 미어캣은 >>65(행동)했다.
세르비제
미어캣은 문 앞에서 뭘할까? 밀거나 당긴다는 평범한 행동은 아니겠지?
ㅋㅋ 아 절대 평범하게 열면 안 되지
문은 나무로 만들어졌다. 나무는 불에 약하지. 불을 지르자!!
아무도 이어주지 않겠다면 나 혼자 잇겠어
미어캣은 문에 불을 지르기로 했다. 하지만, 현재 미어캣에게는 불을 피우기 위한 도구가 없다. 어쩔 수 없이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방 안으로 들어갔다. "노크도 없이 들어오다니... 무례하군. 무슨 일이지?" 방 중앙에는 왕실마법사 세르비제로 추정되는 >>70이 앉아있었다. 미어캣은 그를 무시하고 방을 샅샅이 수색했다. 하지만 불을 피울만한 건 보이지 않았다. "자네 대체 무엇을 하는건가?!" 세르비제는 크게 화를 냈다. 미어캣은 그제서야 세르비제를 발견했다. 아니, 정확히는 세르비제의 책상을 발견했다. 세르비제의 책상에는 >>72 마법 스크롤이 있었다. 마법 스크롤. 마법을 미리 두루마리에 기록한 뒤 그 두루마리를 찢는 것으로 마법을 발동시키는 간이 마법 발동 도구다. 미어캣은 그 스크롤을 챙기고 방 밖으로 나왔다. 세르비제가 뭐라고 하든지 미어캣은 신경쓰지 않았다. 미어캣의 목표는 세르비제의 방문을 불태우고 세르비제의 방으로 들어가 관상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방밖으로 나온 미어캣은 나무문을 조준해서 스크롤을 찢었다. 그러자 >>72마법이 발동했다. >>72마법의 결과로 >>74
ㅋㅋㅋㅋ 이미 들어왔지만 불은 그대로 지르는 거냐고 ㅋㅋㅋㅋ
>>68 들어가는게 목적이 아니니깐! 불을 지르는게 목적이니깐!
목도리도마뱀
ㅂㅍ
3분 동안 지속되는 변신
뭘로 변신하는 마법이었을까
문은 병아리로 변했다.
병아리가 된 문은 세르비제의 방을 삐약거리며 돌아다녔다. "대체 무슨 짓을 하는건가!!!" 미어캣은 소리지르는 세르비제의 꼬리를 어금니로 살짝 씹었다.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는 세르비제에게 미어캣은 질문을 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미어캣의 질문을 들은 세르비제는 미어캣을 얼굴을 빤히 바라보더니 >>77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미어캣은 >>80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라는 발판
젠장 내가 하려던 말을 >>76이 했군 >>76으로 간다
발판
좋아하려나 싫어하려나
세르비제의 꼬리를 깨물었다.
근데 문에 불 지르려고 했는데 병아리로 변했네. 병아리를 불태워야하나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 말을 듣고 화난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꼬리를 깨물었다. "아악!!!" 세르비제는 자신의 꼬리를 자르고 소리를 지르며 방을 빙글빙글 돌기 시작했다. 미어캣은 절단된 세르비제의 꼬리를 살폈다. 수분이 적고 기름기가 많은 꼬리였다. 불붙이면 아주 잘 탈 것 같았다. 펑~! 3분이 다 지났는지 병아리는 다시 단단한 나무문으로 변신했다. 나무문은 세르비제 위에 철퍽하고 쓰러졌다. 문을 불태우기 위해서는 지금이 기회인 것 같다.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꼬리를 문짝 위에 올리고, 책상 위에 있던 >>83과 >>84를 그 위에 뿌렸다. 그리고 서랍을 열자 >>85가 들어있었다. 미어캣이 >>85를 사용하자 >>83과 >>84가 뿌려진 세르비제의 꼬리와 나무문과 세르비제는 >>86했다.
핫소스
콩알탄
화염방사기
폭8
세르비제 위에 나무문, 세르비제 꼬리, 특별한 핫소스와 콩알탄 까~지 뿌린 곳에 미어캣은 화염방사기를 뿌렸다. 그러자 세르비제 위에 나무문, 세르비제 꼬리, 특별한 핫소스와 콩알탄은 폭8 했다. "굉장한 화력이야. 이 화염방사기만 있다면 내가 이 나라의 폭군이 될 수 있겠어."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방을 나와 계단 위를 올라갔다. 순진해보이는 시종이 했던 설명을 떠올렸고 미어캣은 무사히 왕이 있는 알현실 앞에 도착했다. "멈추어라! 여기는 >>88폐하가 계시는 알현실이다. 허가 없이 함부로 들어올 수 없다!" 알현실 앞에는 >>89를 입고, >>90로 무장한 사람이 있었다. 아무래도 왕실근위대 소속의 사람인 것 같다. 미어캣은 >>92하기로 했다.
다람쥐
와이셔츠만
뚫어뻥
발판
이 이야기의 장르는 로판. 즉 로맨스 판타지. 지금까지 로맨스 요소 없지않아? 없으면 이제부터 만들면 되지! 그를 유혹한다!
미어캣은 그를 유혹하기로 했다. 미어캣은 마치 >>94처럼 그의 앞으로 걸어가 말을 걸었다. ">>95?" 미어캣의 질문을 듣고 그는 아무 의심 없이 대답했다. ">>96." 미어캣은 그가 >>96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96이라면 >>99의 방법이 통할 것이다! 미어캣은 >>99했다!
공작새
그 뚫어뻥 어디서 사셨어요?
미어가문
미어가문이뭐야?
위에 쥔공은 미어캣이고 동생은 미어독이라서 미어가문☆
내가미어가문의 차기당주다!라고 하며 고자킥
미어가문의 고객이구나
(아씨 이스레 재밌어보여서 내가 이음) "내가 미어 가문의 차기 당주다!" 미어캣은 다리를 들어올려 뚫어뻥으로 무장한 사내의 다리 사이를 걷어찼다. "...! !! !!!!!" 사내가 소리없이 쓰러져갔다. 미어캣은 주위에 다른 병사들이 있는지 둘러보았다. 과연, 예상처럼 >>102 했다. 미어캣은 왕의 알현실 문을 보았다. 왕의 알현실에 들어가려면 필시 >>105 해야 할 것이다. 미어캣은 >>105 하기 위해 >>106 이라고 외쳤다.
팝핀댄스 추며 뜨개질
마지막 앵커 >>101
발판이닷
콜라 원샷
이모, 여기 콜라 한 병이요!
갱신
21세기 한국 출신의 미어캣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양풍 방에서 깨어났다. 그렇다. 이세계 금수저 전생을 한 것이다. 미어캣은 이세계 부모님에게 이세계 쌍둥이 미어독의 실종소식을 듣게 된다. 미어캣은 이대로 가면 이세계 귀족 정파 싸움에 휘말릴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앗! 미어독 저기있다!"라고 한 뒤 창문을 깨고 도망쳤다. 미어캣이 도망쳐서 도착한 곳은 왕궁이었다. 미어캣은 이왕 왕궁에 온 김에 이 나라의 폭군이 되기로 결심했다. 근처에 있는 순진해보이는 시종에게 다가가서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묻자 알현실과 왕실마법사 세르비제의 방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먼저 미어캣은 왕실마법사 세르비제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왕실마법사 세르비제의 방문 앞에 서자 미어캣은 문득 저 문을 불태우고 싶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미어캣은 문을 열고 들어가 안에서 변신 마법 스크롤을 훔쳐서 문에 사용했다. 그러자 문은 병아리로 변했다. 마침 방안에 세르비제가 있길래 미어캣은 세르비제에게 질문했다.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지랄하고 자빠졌네." 화가 난 미어캣은 세르비제를 집어던지자 때 마침 지속시간이 끝난 문은 병아리에서 다신 문으로 되돌아왔다. 미어캣은 세르비제의 책상서랍에서 발견한 화염방사기로 문과 세르비제를 불태워 죽이고 화염방사기를 챙겨서 알현실로 향했다. 알현실에 접근하니 뚫어뻥으로 무장한 와이셔츠만 입고 있는 왕실근위대를 만날 수 있었다. "멈춰라! 여기는 다람쥐 폐하가 계신 곳이다. 허가없이 함부로 들어 올 수 없는 곳이다!" 미어캣은 그를 유혹하기로 결심했다. 미어캣은 마치 공작새처럼 그에게 걸어가 말했다. "그 뚫어뻥 어디서 사셨어요." "미어 가문." 미어캣은 그가 미어 가문의 빠돌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어캣은 "내가 미어 가문의 차기 당주다!"라고 외치면서 고자킥을 했다. 와이셔츠만 입고 있어서 방어력이 부족한 그는 소리없이 쓰러졌다. 미어캣은 주변을 살펴보니 다른 왕실근위대원들이 팝핀댄스를 추며 뜨개질을 하고 있었다. 미어캣은 그들을 무시하고 알현실 문을 열기로 했다. 미어캣의 조사결과 알현실 문을 열고 다람쥐 폐하를 만나기 위해서는 콜라 원샷을 해야할 것 같았다. 그래서 미어캣은 큰 목소리로 외쳤다. "이모, 여기 콜라 한 병이요!"
과연 미어캣은 알현실 문을 열고 다람쥐 폐하를 만나 이 나라의 폭군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그건 다음에 이어줄 레스주만이 알고 있을테지...
그러자 지나가던 >>111이 미어캣에게 콜라 한 병을 주었다. "고마워요." 미어캣은 뚜껑을 열고 콜라를 원샷했다. 콜콜콜콜콜- 그러자 알현실의 문이 열었다. 미어캣은 화염방사기를 챙겨서 >>111과 함께 알현실 안으로 들어갔다. 알현실의 중앙에는 다람쥐 한 마리가 누워있었다. "다람쥐 폐하! 너를 죽이고 내가 이 나라의 폭군이 될 것이다!" 미어캣은 그렇게 말하며 화염방사기의 방아쇠를 당기려고 했다. 그러나 당기지 못했다. 왜냐하면 >>111이 미어캣에게 준 건 사실 콜라가 아닌 >>112이었기 때문이었다. >>112를 원샷해버린 미어캣은 >>114할 수 밖에 없었다.
족제비
까나리액젓
ㅂㅍ
노래 부르기
까나리액젓을 원샷해버린 미어캣은 노래를 불렀다. 그 노래는 마치 비명과도 같은 굉음이었다. 그 굉음에 족제비와 다람쥐, 미어캣 모두가 괴로워했다. 30분 후 미어캣이 노래를 멈추자 족제비는 >>119한 상태가 되었고, 다람쥐는 >>120한 상태가 되었다. 미어캣은 목을 진정시키기 위해 >>123했고, 화염방사기를 집어들어 아직 >>120상태에 빠진 다람쥐에게 다가가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자 >>125
ㅂㅍ
발판
발판
몽롱
기절
발판
그리고 발판
물을 한 잔 마셨
발판
총구에서 장미꽃이 튀어나왔다.
미어캣은 화염방사기를 기절한 다람쥐 폐하에게 겨누고 방아쇠를 잡아당겼지만, 화염방사기에서 나온 것은 장미꽃이었다. "어.. 어째서?!" "내가 너의 행동을 그냥 보고 있을거라 생각했나?" 미어캣이 뒤를 돌아보자, 그곳에는 반쯤 몽롱한 상태가 된 족제비가 화염방사기를 들고 있었다. "내가 왜 너에게 까나리액젓을 줬다고 생각하지? 그 까나리액젓에는 환각제가 들어있었다!" "뭐라!" "미어캣, 네가 환각에 빠진 사이, 나는 너의 화염방사기를 나의 장미발사기와 바꿔치기 했다! 이 나라의 폭군이 되는 건 바로 나 족제비다! 지난 시대의 패배자와 함께 소각되라!!!" 그리고 족제비는 미어캣과 다람쥐 폐하를 향해 화염방사기를 발사했다. 불꽃이 날아오는 동안 미어캣은 빠르게 기절한 다람쥐 폐하의 몸을 수색해서 >>128과 >>130을 손에 넣었다. 이로서 미어캣은 장미발사기, 장미한송이, >>128, >>130을 가지게 되었다. 미어캣은 이 도구들을 사용해 >>133을 했다. 그러자 >>136했다.
발판
망치
발판
도토리
ㅂㅍ
발판
화염방사기의 입구를 막아버리기
장미발사기와 장미한송이와 망치와 도토리로 어떻게 화염을 방출하고 있는 화염방사기의 입구를 막았을까
음 그건 생각 안해봤는데..... 도토리를 입구에 박아넣었다던가.... 망치로 입구를 찌그러뜨렸다던가?
폭발했다
미어캣은 장미발사기와 장미한송이와 망치와 도토리로 화염방사기의 입구를 막았다. 아무튼 막았다. 어떻게 막았냐고요? 아무튼 막았어요. 이 글을 쓰는 필자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평범한 인간이라 모르겠지만, 미어캣에게 있어 장미발사기와 장미한송이와 망치와 도토리를 사용해서 화염방사기의 입구를 막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입니다. 하룻밤만큼의 시간도 필요없어요. 바로 할 수 있다고요. 그리고 그 결과 화염방사기가 폭발했다. 들고 있던 화염방사기가 폭발하자 희미하게 몽롱한 상태였던 족제비는 >>140하게 되었다. 화염방사기에 폭발 소리에 기절한 다람쥐 폐하는 깨어났다. 다람쥐 폐하는 주변을 살폈다. 화염방사기가 폭발해 >>140상태가 된 족제비. 자신의 옆에 누워있는 미어캣. 상황을 파악한 다람쥐 폐하는 자리에서 번쩍 일어나 말했다. ">>144" "뭐라고?!" 다람쥐 폐하의 말에 미어캣은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발판
아무튼 막았다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잠들게 되었다
족제비 안녕...
저런.... 불쌍한 족제비....
족제비...ㅠㅠ
아들아!!
미어캣은 여자니깐 족제비가 다람쥐 폐하의 아들이었던걸까 아니면 근처에 다람쥐 폐하의 아들이 있던걸까
다람쥐 폐하는 족제비에게 달려가 족제비의 상태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족제비는 영원히 잠들어 버려서, 다시는 눈을 뜰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아아... 내 아들이... 아... 아!!!!!!!!" 아들의 죽음에 다람쥐 폐하는 격노했고, 그 분노는 다람쥐 폐하를 >>148로 진화시키는데 충분했다. >>148로 진화한 다람쥐 폐하는 미어캣을 보며 말했다. "네놈이... 내 아들 족제비를 죽였구나!!!" 미어캣은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나는 이 나라의 폭군이 될 몸이다. 너의 아들은 그 과정에서 희생된 것 뿐이지." "용서 못 해!!!!!!" >>148은 미어캣을 향해 >>150을 날렸다. 미어캣은 그 공격을 >>152했다.
발판
하늘다람쥐
ㅂㅍ
드래곤볼
ㅂㅍ
섹시한 팝핀댄스를 추며 무지개반사
미어캣은 섹시한 팝핀댄스를 추면서 무지개반사를 사용했다. 하늘다람쥐로 진화한 다람쥐 폐하의 드래곤볼이 미어캣의 무지개 반사와 격돌하자 >>155되었다. 한편, 미어캣의 섹시한 팝핀댄스를 봐버린 하늘다람쥐로 진화한 다람쥐폐하는 어떤 감정을 느꼈다. 그래. 이 감정은 >>157이다.
발판
폭☆발
정석, 클리셰, 로판. 놀랍게도 이 셋 모두와 아무 상관 없어!
그럼 적어도 로판이랑은 관계 있게 사랑!
하늘다람쥐 폐하의 드래곤볼이 미어캣의 무지개반사가 격돌하자 폭☆발했다 . 그 폭발로 하늘다람쥐 폐하는 >>160의 피해를 입었고, 미어캣은 >>163의 피해를 입었고, 왕궁은 >>166의 피해를 입었다.
음 사망 직전의? 이렇게 쓰면 되려나
(>>159를 받아서)사망 직전의
폭☆발
1ㅏㄹ판!
생채기가 조금 나는
발판
발판쓰
앗 어쩌다보니 또 나네ㅔ 쑥대밭이 되는
미어캣은 몸 위에 깔린 왕궁의 잔해를 치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미어캣은 그 폭발에서 생채기만 조금 입었을 뿐이었다. 하지만 왕궁은 꽤나 큰 피해를 입은 모양이다. 완전히 쑥대밭이 되었다. 하늘다람쥐 폐하는 왕궁보다 더 큰 피해를 입었는지, 다시 다람쥐 폐하로 돌아왔고, 곧 사망할 것 같은 상태였다. 미어캣은 다람쥐 폐하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다람쥐 폐하의 눈에 미어캣이 들어왔다. 미어캣. 내 삶의 빛,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그녀의 섹시한 팝핀댄스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다람쥐 폐하는 마지막 남은 생명력을 쥐어짜서 입을 열었다. "그....대는.... 정말....ㄹ...ㅗ....." 다람쥐 폐하의 말은 이어지지 못했다. 미어캣은 >>170했다.
발판
왕위를 계승하자
다람쥐 폐하를 살려 전리품으로 관리하고 왕위를 가진다
ㅂㅍ
ㅂㅍ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