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시를 써주면돼. 시 이기만 하면 다 돼! 소설은 있는데 시는 없어서 만들어봤어 있으면 미안.. 가능하면 시 해석도 같이 붙여줘!
시 쓰는 스레
촛불처럼 작은 바람에도 요동치다 피식 꺼지는 불꽃 작은 입김에도 날아갈것만 같은 제 작은 마음은 이미 재가 되어 불꽃이 남지도 못한 채 불완전 연소되어 흩날립니다.
>>2 내가 직접 쓴 시야 이별하고 촛불처럼 위태로운 마음을 가지게된 화자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남은 미련,추억들을 회상한다는 내용이야 해석에 따라서 자살을 한다는 느낌도 나오는것 같네
다음 생이 있다면 전 당신의 짝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편견 때문에 넘겨 보내는 호의가 아니라 가슴을 간지럽히고 간 호의였다고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표현하지 않을 테니 다른 데로 날아가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르지 않을 테니 그저 자연스럽게 스며 들어 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4 내가 썼어 동성애를 생각하면서 썼어 호감을 느꼈음에도 같은 성별이라고 넘겨짚는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 시점으로 한 번 써 봤어
내가 서있던 곳이 그늘져 그동안 당연했던 빛이 사라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었을때 아, 맞다 자그만한 별들이 자글자글 모여 반짝이는 호수가 되었어 그리고 내가 하는말 너희들은 언제나 거기 있었구나.
>>6 내가 직접썼고, 평소에 당연했던 행복을 누려(밝은 빛의 행복을 누려)오던 사람이, 그동안 소소했던 작은 행복들(작은 빛들)(별들)을 그런 당연했었다 생각하던 행복이 사라지고나서 깨닫게 되는, 그런 내용. 소소한 행복을 깨닫는 내용이야.
불씨 하나 튀어 하나의 마음에 불꽃이 번졌다 땅끝까지 검게 타오르는 불길 굼뱅이는 잠을 잤다 산새들은 날아갔다 인간들은 비난했다 혹시나 어쩌면 아마도 같은 시선 - 학교폭력의 방관자에 대한 거야. 누군가 한 사람의 마음이 검게 타들어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외면했고, 누군가는 자리를 피했고, 누군가는 가해자들을 비난하기만 했어. 하지만 그 누구도 불길을 진화하는 자가 없지. 그 모두가 같은 방관자라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