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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8/12 09:51:57
어제 우리 회사랑 계약한 회사의 회장이랑 식사를 하면서 우리 회사랑의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일어남. 근데 비가 많이 오는데 우산이랑 차를 안가져온거야. 당황해서 어찌저찌 택시타고 가겠다고 했는데 어디까지가냐면서 태워줄테니 같이가자는거야. 그래서 회장님차에 탔다? 근데 와 진짜 좋은차는 이런거구나 싶은거 있지. 나도 꽤 잘사는편이라 생각했건만 큰 오산이었다는걸 깨달았어. 엔진소리가 진짜 날 집어삼키는듯했다? 근데 그게 엔진 소리가 아니라 회장님의 트름소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