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우리 엄마까지도. 내 생각에는 꽤 큰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 같은데 아무도 말을 안해줘
이웃들이 뭔가를 숨기고 있어
ㅂㄱㅇㅇ 머양
허억 무슨 일이길랭 보고있엉!
ㅂㄱㅇㅇ
ㅂㄱㅇㅇ 무슨 일이야ㅠㅠ
ㅂㄱㅇㅇ
일단 나는 중3 여자야. 5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해서 언니는 아빠를 따라갔고 나는 엄마와 둘이 살만한 작은 투룸 빌라로 이사를 갔어. 전세가 싸서 낡은집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깨끗하더라. 지금이라면 그정도 집에 그정도 가격이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할만 하지만 그때 나는 어려서 비싼건지 싼건지도 몰랐고 엄마도 일단은 급해서 빌라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었을거야.
나랑 엄마가 이사왔을때는 우리 옆집엔 조용한 아주머니 한분이 혼자 사셨고 윗층과 아래층에는 오랫동안 아무도 안살아서 층간소음 걱정없이 지냈어. 그러다 1년뒤에 6학년이 끝나갈때쯤 윗층에 누가 이사를 왔어.
ㅂㄱㅇㅇ
한 20대후반에서 30대 초중반정도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랑 3~4살 정도인 여자애였어. 처음엔 애 아빠랑 삼촌인가 했는데 애가 놀랄정도로 그 남자 두명이랑 하나도 안닮았더라. 근데 뭐 애가 엄마를 닮았을수도 있는거고 하니까 딱히 신경 안썼어. 조금 이상했던건 애를 안고있던 남자랑 애는 평범한 차림이였는데 다른 남자가 검은색으로만 된 옷을 입고 까만 장갑에 목폴라 티까지 입어서 얼굴밖에 살이 나온데가 없었어. 겨울이라 그럴수도 있긴 한데 진짜 심하다 싶을정도로 꽁꽁 감싼것 같더라.
ㅂㄱㅇㅇ
아저씨들이 그집 가구 나르는데 보통 이사하는날에는 작은 짐 나르거나 집에서 가구 놓거나 하잖아. 근데 무슨 짐이 가구나 전자제품밖에 없었고 셋다 공동현관앞에 서서 가만히 있었어. 평범한 가족이라면 서로 얘기라도 할텐데 아무 얘기도 안하고 폰도 안보고 심지어 애도 조용했어.
ㅂㄱㅇㅇ
딱 보면 애를 안고있는 남자만 정상같았어. 검은 옷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는남자는 누가봐도 이상했고 3살정도면 말도 하고 그럴텐데 웃지도 않고 울지도 않고 조용한 그 애기도 이상했어. 비싼 집만 많은 동네에 워낙 싼 집이다 보니까 별 사람들이 다 있긴해서 저사람들도 뭔 사연이 있겠지 하고 나는 그냥 들어갔어.
근데 그날 엄마가 일갔다와서 일찍 자고있는데 누가 문을 두드리더라. 보니까 윗층에 이사온 남자였어. 까만옷 남자는 아니였고 애 안고있던 남자였는데 나가보니까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고. 뭐 잘 부탁한다고 얘기라도 하려고하나? 애가 있어서 시끄러울수 있다고 양해 구하러 왔나? 했는데 그 남자가 그러더라. 오늘 윗층에 이사왔는데 앞으로 조용히좀 해달라고. 부탁도 아니고 그냥 명령같았어. 웃으면서 엄청 부드러운 말투로 얘기하는데 내용은 그냥 싸가지가 없더라. 그때 나는 그냥 무서워서 네 하고 들어갔어.
아랫층에 이사온것도 아니고 윗층인데 조용히 해달라는것도 이상하고 진짜 그냥 어이없었어. 나는 겁없는 초딩이였기에 윗층에서 조금이라도 시끄럽게 한다면 가만 안두겠다는 생각으로 한 일주일동안 그집에서 시끄럽게 안하나 귀기울이고 있었는데 진짜 조용하더라. 애도 한번도 안뛰었어.
그때 아마 엄마한테 말했을거야. 윗집에서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내려왔었다고. 근데 엄마는 그냥 어 그래 시끄럽게 하지마. 하고 넘기더라. 난 그냥 엄마가 일때문에 피곤해서 그런줄 알았어.
ㅂㄱㅇㅇ
ㅂㄱㅇㅇ
그렇게 봄방학이 지나가고 중학교에 입학했어. 아는애가 별로 없어서 방학동안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 나쁜일같은건 없었어. 중학교에 입학하고 좀 이상하다고 생각한건 학교 갈때 좀 일찍 나오면 항상 그 우리집 찾아왔던 남자랑 마주쳤거든? 주말에도 가끔 친구랑 약속있어서 나갈때면 마주친 적이 종종 있었는데 애랑 검은옷 남자는 이삿날 이후로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
보고있어!
그 남자는 마주칠때마다(편의상 쪼남이라고 할게. 쪼개는남자 줄여서...) 나한테 맨날 웃으면서 인사하더라. 솔직히 이삿날에 우리집 와서 시비턴게 맘에 안들긴 했어도 나는 예의바른 청소년이였기 때문에 나도 인사를 했어. 근데 쪼남은 진짜 맨날 웃고있더라고. 보통 이웃이랑 인사하고 나면 어색해서 계속 웃고있기도 하는데 그냥 쪼남은 혼자 다닐때도 계속 웃었어.
애랑 검은옷남자가 왜 집에만 있는지 궁금하긴 했지만 남의 가정사 맘대로 묻는것도 예의가 아니고 무엇보다 쪼남이 좀 무섭게생겨서 (슬렌더맨? 그거같이 생겼어) 먼저 말걸수는 없었어.
그러다 초여름쯤이였나? 검은옷남자랑 마주쳤어. 여전히 긴팔긴바지에 검은옷을 입고있었는데 자기도 여름에 장갑은 좀 오버였는지 무슨 팔토시? 핸드워머같은거 끼고있었어.
근데 이삿날 대충 보고 가물가물 할때쯤 다시 만나니까 그사람 얼굴이랑 손가락이 진짜 엄청 하얗더라. 완전 햇빛 하나도 안받은거마냥... 하긴 집에만 있는것 같았는데 그럴만도 하다 싶었어.
그때 난 무슨 용기였는지 검은옷남자한테 안녕하세요? 했는데 그남자가 엄청 놀라면서 한 3발자국을 무슨 탭댄스 추듯이 파바바박 하고 뒤로 물러났는데 내가 더놀랐던것같아. 그 가만히있는 바퀴벌레 잡으려고 했을때 막 파바바박 하는 그런느낌으로 물러나니까....
보통 그런사람들 보면 "아... 네.." 이러거나 엄청 작은 목소리로 죄송하다거나 인사 받아주거나 하잖아. 근데 진짜 그래놓고 둘다 한3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검은옷남자가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돌아서 갈길가더라고. 뭔가 싶었어.
ㅂㄱㅇㅇ
미안 물먹고왔어. 나 변비라
>>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ㅇㅇ
근데 그때부터 지옥의 층간소음이 시작됐어. 단순히 쿵쿵거리거나 떠드는게 아니라 완전 정신병걸릴정도였어. 저녁에 엄마 기다리면서 저녁준비하고 있으면 들려왔는데 엄청 고통스러운 비명소리가 들리고 싸우는것처럼 쿵쿵거렸어. 벽에 사람이 부딫히는듯한 소리도 났고.
헐... ㅎㄷㄷ
딱 보기에도 그리 건강한 가정은 아니였기에 싸울수도 있나보다 했어. 우리 부모님도 그정도는 아니였지만 꽤 시끄럽게 싸웠었던 기억이 나거든. 그냥 에휴 지들이 더 시끄럽구먼 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상했던건 비명소리는 크게 들렸는데 애가 울거나 말리는 소리는 전혀 안들렸어.
우리 부모님이 싸우시거나 외삼촌이 집에 와서 아빠랑 크게 싸웠을때 나랑 언니는 엄청 울거나 소리지르거나 화내면서 말리거나 했었거든. 근데 진짜 이상할정도로 조용했어. 뭐 애가 혼자 방에 틀어박혀서 견디고 있을수도 있겠지만 내 경험상 절대 그럴순 없었고 그애의 나이에는 더더욱 어려운 일이지.
신고해야하나 싶은데 내가 간섭해도 되나 싶고 엄마오면 엄마한테 신고해달라고 말하거나 해야지 하고 나도 밥차리고 나서 이어폰끼고 노래들었어. 예전에 어른들이 싸우던게 생각나서 무서웠거든.
그러다 엄마가 와서 엄마한테 가서 말했어. 솔직히 엄마가 오기 전에 조금 걱정됐어. 나도 힘들었지만 엄마는 더 힘들었을텐데 또 저런 소리를 들으면 엄마도 불안해할것같아서. 근데 엄마는 "어른들이 좀 싸울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쿨한척하고 넘기면서 밥생각 없다고 방에 들어갔어. 분명히 엄마도 불안했을텐데.
다음날 쪼남이랑 마주쳤는데 쪼남은 진짜 예전이랑 다를바 없었어. 상처나 그런거 하나도 없이 똑같이 나한테 또 쪼개면서 인사를 하더라. 검은옷남자가 아무리 햇빛못봐서 약하다고 해도 쪼남이 격투기선수가 아닌이상 혼자만 발리지도 않았을텐데 이상하더라.
ㅂㄱㅇㅇ!!!!
나 인코달게. 왜냐면 그냥 해보고 싶었거든.
>>39 귀여워 ㅋㅋㅋㅋ 사실 나두 해보고싶었어... 보통 이런 썰에서는 인코달잖아
오 동접이당 ㅂㄱㅇㅇ!
난 처음에는 검은옷남자가 더 무서웠는데 전날에 그일이 있고난 뒤로는 쪼남이 너무 무서워서 인사할때도 티나게 불편해하면서 "ㅎ.. 네..;;" 이런식으로 인사했는데 쪼남이 그거듣고 엄청 크게 웃는거야. 솔직히 쪼남 목소리 좋은편인데 개크게 웃으니까 진짜 두피까지 소름돋아서 뛰어갈뻔했어. 근데 그러면 너무 이상하니까 그냥 나도 "아 ㅎㅎ..." 하면서 얼버무리고 학교까지 엄청 뛰어갔어.
그날 이후로 윗층에서는 거의 매일 싸우는소리가 들렸어. 그리고 나는 항상 학교에 가려고 집에서 늦게 나왔어. 이유는 쪼남을 마주치기 싫어서가 맞아. 윗층에서 나는 큰 비명소리들에 쪼남의 목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거든.
보통 괴담 사이트같은데서 이웃들이 수상하다고 무섭다는사람 진짜 이해안되고 쫄보같았는데 직접 겪어보니까 알겠더라. 진짜 엄청 무서웠어. 여자애 소리가 계속 들리지 않는 이유가 혹시 쪼남이 여자애를 죽인게 아닌가 싶기도 해서 아침마다 지각을 하더라도 꼭 늦게 나왔어.
스레주 아침마다 마주칠까봐 무서웠겠다ㅠㅠㅠㅠ
내가 좀 더 머리가 좋았으면 쪼남한테 의심받지 않기 위해 하루는 일찍나가고 하루는 늦게나가고 하면서 티 안나게 수를 썼겠지만 그냥 그상황에서는 쪼남을 절대 마주치기가 싫더라.
>>45 맞아ㅠㅠ 고마워ㅜㅠ
보고있어
ㅂㄱㅇㅇ
그렇게 혼자 심장졸이면서 지내다가 더 더워지면서 중학교 첫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 초등학교때는 젤 재밌다는 고학년시기에 일이 터져서 놀 기회가 별로 없었지만 내가 중1때 자유학년제가 있어서 방학때 학교 친구들을 집에 자주 부르기도 했는데 괜히 친구들이 걱정되서 이른 아침이나 퇴근시간대에는 절대 우리집 오지 말라고 했었어.ㅋㅋㅋ
ㅂㄱㅇㅇ
ㅂㄱㅇㅇ
근데 방학이 한창 재밌어질때쯤 엄마가 날 부르더라고. 00일에 늦게 오는데 친구들 불러서 같이 자라고. 옛날에 아빠랑 언니 나가고 나 혼자 자라고 하고 친구들이랑 밤늦게 술마시러 나간적 많았으면서 갑자기 걱정하길래 좀 의외긴 했어. 이때도 이상한걸 눈치 못챈 내가 바보다....
ㅂㄱㅇㅇ!!!!
그래서 좀 용감한 친구2명정도 불러서 집에서 파자마파티(말로만 파자마파티지 그냥 나시랑 반바지파티였어) 했는데 내가 친구들이 생긴지 너무 오랜만이라 친구들한테 엄청 의지했었어서 애들한테 윗집에 대해서 털어놨었어.
헐 ㅜㅜ무서워..
왜 불안하지ㅠㅠㅠㅠ
나시랑 반바지 파티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네가 좀 시끄럽고 자칭 날라리인 애들이였거든. 학교에서 시험도 안보니까 그땐 애들이 다들 미쳐있기도 했고. 얘네는 진짜 그때만큼은 호랑이 앞에 가도 겁 안낼정도로 용감하고 무모했어. 내 마음을 모른채 단소를 갖다 불다가 내 침대위에 올라가서 천장을 계속 쳤어... 나 그때 구라 1도없이 멘탈나가서 창문으로 뛰어내릴뻔했어.
ㅂㄱㅇㅇ
ㅂㄱㅇㅇ
친구들은 말로만 들어서 덜 무서웠던게 아닐까
ㅂㄱㅇㅇ
나쁜애들은 아니긴 해. 내 가정사 알고 제일 많이 힘써주고 지금까지도 옆에 있어주는 애들이니까. 쨌든 내 티엠아이는 재미 없으니까 넘기고. 나는 애들을 간신히 말려서 진짜 거의 울면서 무릎꿇고 빌었어. 제발 그만하라고... 그날은 윗층에서 싸우는 소리가 안났던 날이였는데 다행히 쪼남이 우리집에 찾아오지는 않았어. 나는 제발 아무도 그집에 없었길 바라면서 애써 자고 다음날 애들은 엄마출근할때 엄마차타고 집에 갔어.
아 왠지 내려올거 같아...
다행이네
다행이다
>>65 빙고.... 근데 내려온건 쪼남이 아니였어. 내가 잠깐 편의점가려고 문열었는데 언제부터 있었는지 그집 여자애가 진짜 가만히 우리집앞에 서있는거야. 존나 놀라서 이상한소리 지르면서 펄쩍 뛰었는데 여자애가 나 빤히 바라보면서 "아빠가 조용히하래. 언니 조용히 안하면 아빠 내려올거야." 이런식으로 말했던것 같아. 난 일단 애기가 무사해서 다행이긴 했는데 애가 어린애 치고는 너무 또박또박 말하고 뭔가 횡설수설하는 그런느낌이 없었어.
미친 ㄷㄷ
그 애는 거의 반년만에 보는거라 가물가물했는데 보니깐 너무 안심되면서 또 내가 ㅈ된게 너무 무섭고 그런거야. 일단 애한테 잘보여야될것같아서 "그 키크고 멋있는 아저씨가 너 아빠야? 언니 시끄럽대?" 하고 물어봤어. 애들은 부모님 칭찬해주면 좋아하잖아. (나만그런가? 미안ㅋㅋ) 근데 애가 걍 내말 씹고 올라갔어. 난 ㅈ됐다 싶어서 혼자 침대에서 바운스 하다가 울고 유튜브보고 애들한테 전화하고 또 울고 그랬어.
진짜 그 상황이면 멘탈 나가겠다....
나도 부모님 칭찬하는 말 들으면 좋아했어ㅋㅋㅋㅋㅋㅋ
와 ㅎㄷㄷ...
대부분 이런일 생기면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잖아. 근데 나는 밖에 나가는게 더 중요했어. 집에 있다가 윗집사람들 만나는거만큼 무서운건 없었으니까. 출근시간도 한참 지났고해서 검은옷남자랑 애기만 안마주치면 되는 일이였어. 그래서 애들한테 만나자고 하고 얼른 준비한다음에 엄청 뛰어서 버스타고 애들 만나러갔어.
이 상황에 이런말 좀 그런데 말하는거 왜케 웃겨 ㅋㅋㅋㅋ진심 스레주는 진지한데 단어 선택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직장인들이 7시 8시쯤 퇴근하잖아. 우리 엄마는 좀 더 늦게 끝나기도 하지만. 그래서 그 시간대만 피해서 들어가자. 하고 9시 반 정도에 애들이랑 헤어지고 버스 내리면서부터 엄청 두리번거리면서 갔어.
차라리 밖에 사람 많은 곳으로 나오는게 더 안전하긴하겠다 혼자서 무서웠을텐데 나와서 다행이다
설마 만나는건 아니겠지??ㅠㅠㅠㅠ
혹시 질문 하나만 해도대?? 지금도 현재진행형인거야???
>>79 그러게 궁금하네
혹시 몰라서 길에서 주먹만한 돌도 주워다가 가방에 넣고 윗집사람들 만나서 시비걸면 때리고 튈 생각으로 집으로 갔는데 다행히 주차장에서 엄마가 막 나오고 있어서 엄마랑 같이 집 들어갔었어.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한테 윗집애기 말 엄청 잘하더라고 근데 애가 엄청 차분하더라고 말했는데 엄마가 윗집갔냐고 소리지르는거야.
레주 어머니는 뭔가 알고계시는게 확실한 것같은데....
>>79 지금은 나한테 큰 피해가 없긴 한데 뭔가 큰 일이 일어난것같아. 앞 상황 빨리 풀고 지금 얘기 해줄게.
그래서 안갔다고 어제 친구들이 시끄럽게 해서 애 아빠가 화나서 애 내려보낸것같다고 말했지. 근데 엄마가 갑자기 왜 그렇게 시끄러운 애들이랑 친구하냐는거야. 너네 아빠도 시끄러운 사람들이랑 맨날 놀러다녔는데 너도 니아빠랑 똑같다고 그러길래 화나서 말없이 그냥 방으로 들어갔어. 그때도 그냥 엄마가 오늘 기분이 안좋은건가 하고 넘겼지.
아... 말넘심ㅠㅠ
ㅂㄱㅇㅇ
윗집 관련해서 예민하신가보다
ㅂㄱㅇㅇ
항상 엄마는 내 편이였는데 관계도 없는 윗집사람들 편 드는것같고 내 친구들 욕하니까 화나서 엄마가 이상한건 눈치챌수가 없었어. 그런친구들이랑 놀지말고 공부나 하라고 내년이면 시험본다고 막 거실에서 화내는데 짜증나서 막 반애들이랑도 약속잡고 그랬어.
아ㅠㅠㅠㅠ
어쨌든 그렇게 애들이랑 놀러다니다가 방학 끝나갈때쯤 애들이랑 늦게까지 놀고 집에 가려는데 집근처 큰공원을 가로질러서 가야했거든. 근데 벤치에 쪼남이 앉아있는거야. 그 쪼남이 엄청 크게 웃었던 날 이후로 만난적이 한번도 없는데 다시 만나니까 심장이 진짜 쿵하고 내려앉는것같고 밤이였는데도 등에 막 땀이 흐르는것 같았어. 화장했으니까 나인줄 모르겠지 하고 속으로 기도하면서 뻣뻣하게 지나가는데 쪼남이 갑자기 벤치에서 일어나서 인사하는거야.
>>91 응응
쪼남이 볼때마다 인사하네....
친구들이 난리친 일도 꽤 지난일이기도 한데 설마 뭐라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나도 인사를 했는데 쪼남이 갑자기 앉으라는거야. 미쳤냐 하고 튀고싶었지만 쪼남의 말을 거역하면 날 윗집으로 불러서 팰까봐 옆에 앉았어. 진짜 그때 완전 달리기 한것처럼 심장이 미친듯이 뛰더라. 만화에서 이빨이 덜덜 떨린다는 표현이 뭔지 알것같았어.
>>94 나도 긴장된다ㅠㅠㅠㅠ
내가 너무 불안해서 속으로 쪼남이 뭐라하면 무조건 죄송하다고 해야지 생각했는데 그때 쪼남이 뭔가 말을 꺼내려는것 같은거야. 근데 진짜 너무 무섭고 머리도 아파서 엄청 크게 죄송합니다!! 하고 소리를 질렀어. 쪼남도 갑자기 내가 소리질러서 좀 놀라더라. 근데 이사람은 놀랄때도 웃으면서 놀라. 진짜 개무서웠어...
아니 왜이렇게 웃으신데ㅠㅠㅠㅠㅠ개무서워
웃음병이라고하나 아니겠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진짜 쪼남이랑 한순간도 옆에 있기 싫었어. 그냥 쪼남이 따지면 죄송하다고 하고 집으로 도망가려고 했는데 말실수를 해버려서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나도모르게 눈물나와서 울었어. 진짜 그순간에 지구에 뭐가 떨어져서 폭발하는게 소원일 정도로 ㅈ된것같았어.
>>98 헉 너 나랑 똑같다. 나도 그생각 했었어. 근데 그러기에는 이사첫날에 공동현관앞에서는 셋다 무표정이였어서 그건 아닌가봐.
무표정이었다가 그러면 진짜 더 소름돋겠다ㅠㅠ
얘들아 잠시만ㅠㅜ 나 친구한테 전화와서 딱 5분만 받고올게.
>>100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102 응응
>>102 ㅇㅋㅇㅋ
>>96 조커야 뭐야;;;;;;;;
>>102 웅웅 다녀와
>>102 웅,난 웃음병이나 서칭하고올께
웃음병-자꾸 실없이 소리 내어 웃는 정신병의 하나. 얘들아..정신병이래..느낌상 그랬지만..
헐 미안 5분이라면서 10분은 잡아먹었네.
>>110 괜찮앙
그때 단소로 천장 친 애한테 전화왔길래 그때얘기 잠깐 하고있었어. ㅋㅋㅋㅋ
근데 보통 애가 울면 괜찮냐고 물어보거나 왜그러냐고 하거나 그러잖아. 근데 쪼남이 잠깐 정색하다(정색이라기 보다는 뭔가 살짝 입만 올리고 있었어) 내 머리를 ㅅㅂ 귀 옆으로 넘겨주면서 "안잡아먹어요." 이지랄하는거야. 미안 나 원래 이거 쓰면서 욕 안하려고 했는데 이때 생각하니까 욕나온다.
.....존나 싫다
아... 존나 소름끼쳐 개싫어
.
>>113 이 스레보니까 진짜 바로 단정짓기에는 좀 그런데 쪼남 정신병있거나 사람들이 울거나 하는걸 보고 좋아하는 변태같은데;;;;
근데 귀에 쪼남 손가락이 살짝 닿았는데 진짜 엄청 차갑더라. 내가 더위를 많이 타서 몸이 뜨거운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얼음에 손 담근것처럼 차가웠어. 진짜 너무 소름끼치는데 도망가지는 못하겠고 다리는 진짜 덜덜덜덜 떨리고 화장도 더럽게 못해서 펄섞인 눈물이 막 허벅지 위로 떨어지는데 진짜 그순간만큼 ㅈ같은 상황이 없었어.
아ㅜㅜ 소름돋아.
갑자기 개뜬금이지만 뭔가..드라큘라(흡혈귀) 느낌이네 검은색 옷을 칭칭 감는다거나..,무표정이거나..손이 차갑다거나..안잡아 먹는다거나..(단순한 변태일지도)
늦게까지 놀아서 엄청 피곤하고 땀도 흘려서 얼른 집에가서 씻은다음에 침대에 누워서 애들이랑 영통할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다된밥에 쪼남이 뿌려진거야. 진짜 기운 다빠져서 쪼남이 내 뺨을 갈긴다고 해도 소리지르거나 도망치지도 못할것 같았어.
>>121 다된밥에 쪼남 뿌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검은옷남자는 집에서 안나오는사람이야. 쪼남도 검은거 입고댕기긴 해.
>>120 검은색 옷 남자는 따로 있음
반쯤 포기하고 엄마안녕 하고있었는데 쪼남이 일어나더니 집에 가자고 하더라. 손목 잡고 일으켜줬는데 원래 여름에 시원한거 닿으면 기분 좋아야하는데 진짜 기분 개같았어. 완전 그 지점토 마른거만졌을때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개같았어. 설명못해줘서 미안.
오 지점토 마른거...비유 오진다
타인은 지옥이다 생각난다..
>>125 아냐.확실히 와닫고있어
>>91 이 스레 볼때 설마 집에 같이 가는 상황이 생기겠어 했는데....
>>127 오 ㅋㅋㅋㅋ눈이 거의 절반 ㅋㅋㅋㅋ
차라리 집이 아니라 다른데서 만났다면 집 다른방향이라고 하고 튈수 있었을텐데 같은데 사니깐 빼도박도 못하고 쪼남이랑 같이 집에 가야하는거야. 친구한테 전화라도 할까 하다가 신고하는줄알고 폰뺏기고 벽돌맞고 기절하는 엔딩날까봐 제발 엄마랑 마주쳤으면 좋겠다 경찰차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집 올때까지 그런일은 없었어.
>>127 왕눈이는 스윗하기라도 하지!!!ㅠㅠㅜ
진짜 기분 더럽고 주변에 경찰이나 어머니랑 마주치길 바랐겠다ㅠㅠㅠㅠ
스레주 멘탈 살아있음?ㅠㅠㅠㅜㅠㅠ
으 소름돋아ㅜㅜ 진짜싫다
근데 윗집사람들은 걍 정신병자같은데 스레주 어머니는 어떻게 된일이지ㅜㅜ
집 앞에 다 왔는데 도저히 못버틸것같아서 공동현관 앞에서 좀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안녕히계세요 했는데 또봐요~ 이지랄해서 대답안하고 침착한척하려고 천천히 걸어서 계단 올라갔어. 뒤에서 올라오는데 눈치깠는지 일부로 천천히 가주더라.
>>136 근데 단순한 정신병일까.. 둘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애기는..
쪼남은 조금 정상적인거 같기도한데 ...
>>134 다행히도... 2학년 중반부터 몇주 전까지만 해도 잠잠해졌었거든.
>>139 아니야..여기 얘기가 너무 비정상이라 세뇌 당한거야..저게 어딜봐서 정상이야..;;
>>140 지금은 그래도 잠잠해졌다니 다행이지만 언제 또 다시 그럴지....
>>141 아 눈치채고 천천히 가준다는게 완전 ㄸㄹㅇ는 아닌거같아서
근데 위에 싸우고 소리지르는게 쪼남이 그러는거면 개소름이다..
난 그때 집에 와서 엄마가 잔소리하는데 다 무시하고 씻지도 않고 화장도 안지우고 그냥 침대에 쓰러져서 울었어. 처음에는 검은옷남자랑 애기가 학대당하는줄알고 걱정했는데 방금까지 그일 겪으니까 내가 누굴 걱정할 상황이 아니더라고.
내가 아까 위에서 말 안했나 했나 기억이 안나는데 위에서 비명지르는데 쪼남 목소리는 안들렸어. 그래서 애기랑 검은옷남자가 쩌남한테 학대당한다고 생각했던거야.
레주 진짜 무서웠겠다ㅜㅜ
검은옷남자는 상처랑 흉터때문에 옷을 꽁꽁 싸매고다니는건가
>>148 헐... 진짠가...
>>148 아 그럴수도 있겠네.. 넘 궁금하고 무섭다
>>148 오..그런가..?
>>148 이거대로 정리하면 1.검은 남자는 상처때문에 몸을 싸매고다닌다 2.아이는 폭력에 익숙해져서 (혹은 그렇게 교육받아서) 보통 또래 애들보다 울거나,웃지 않는다 3.이러면 진짜 쪼남이 미친건데..;;
그 이후로 개학을 했고 윗층에서는 시끄러운 소리가 안났어. 그래서 안심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한 10월쯤에 집에 가는데 공동현관 앞에 애기가 있길래 쳐다봤는데 애기가 "언니안녕" 하고 인사하는거야. 할말만 하고 가버렸던 애가 먼저 인사를 하길래 나도 웃으면서 받아주면서 어디갔다와? 했는데 또 무시해.
>>152 헉 너네 똑똑하다. 근데 아직 결론이 없어... 미안해... 나도 아직 몰라....
쪼남이랑 공원에서 만난 이후로 쪼남이 애한테 시켰나 갑자기 인사를 왜하지
레주야 윗집 소리지르는게 맞거나 학대당했을때 아파서 지르는 소리였어..? 아니면 그냥 화나서 지르는 소리같아..?
>>154 괜찮아!!!! 아직 잠잠하긴해도 무서울텐데
>>154 이말은..아직 현재진행중..?
근데 갑자기 "우리아빠 아파." 이러는거야. 그래서 좀 기분 좋았는데 티내면 애한테 예의가 아니니까 어디아프냐고 물어봤는데 몸이 아프다는거야. 애라서그런지 표현이 어렵나 싶었는데 그런거 치고는 말투가 너무 또박또박하고 어른스럽고... 그래서 그냥 약사러갔다오는거야? 하고 물어봤어. 말 더 섞기 싫었는데 쪼남이 아프다니까 기분좋아서 신났나봐...
>>158 요즘 잠잠하긴한데 현재진행중이래
>>156 아파서 지르기도 하고 화내기도 해서 당연히 싸우는줄 알았어. 근데 쪼남 목소리는 전혀 안들리니까 싸우는건 아닌가 싶었지.
>>160 ㅇㅎ
헉 완전 무섭다...
ㅂㄱㅇㅇ
>>161 헐 뭐야.. 진짜 소름끼친다...
어쨌든 근데 애가 약사오는거 아니래. 아빠는 아파도 맨날 집에서 잠만 자니까 안아프다는거야. 그래서 아그래... 했는데 그날 아침 윗층에서 문열고 나오는소리 들렸거든. 그래서 키큰아저씨가 아빠 아니야? 했는데 아빠 맞대. 근데 아빠는 안아프대.
키큰아저씨가 쪼남인가?
쪼남이랑 검은옷남자랑 둘다 아빠라고 부르는게 아니면 그럴수가없는데
그래서 아빠가 두명이야? 했는데 언니잘가. 하고 그냥 가더라고.. 처음에는 검은옷남자랑 쪼남이랑 남남부부인가 생각했는데 그건 누가봐도 너무 아닌것같고 해서 그냥 집가서 잠이나 잤어.
근데...남자 둘이야? 애는 어디서 온거고..?
>>167 웅웅 맞아.
.
>>170 설마.
>>170 갑자기 납치라는 단어가 떠오르긴했는데 이혼한걸 수도있지않을까??
얘들아 나 샤워하고올게. 더워...
>>174 납치면 진짜 일 심하게 커지는데...
>>175 응응
음.. 1. 한명이 아이를 대리고 이혼. 2. 친적 중 가정 사정이 안 좋은 애를 대리고 있음. 3. 납치 4. 한명이 아이를 대리고 이혼하고 그 남자중 한명과 동거중. 둘중에 한명은 양성애자...? 5. 정신병. 아이는 눈칫밥 먹어서 성숙함. 6. 전과범.
>>175 알겠엉
>>175 ㅇㅋㅋㅋㅋㅋㅋ진심 의식의 흐름대로ㅋㅋㅋㅋ천천히와 난 그전에 잘것같지만..
>>178 1,2 둘중에 하나인게 제일 가능성있는 것같긴한데 엄청 헷갈린다....
근데 여기서 잊지말아야할건 레주네 어머니는 왜 그러시는걸까..뭔가 알고계신거 같은데..
>>182 그러게 근데 레주네 어머니뿐만아니라 이웃분들도 알고계신 것같은데 도대체 이유가 뭘까
>>183 굳이 건들지 않는게 좋아서인가..? 경찰에 신고하면 뭔가 자기들한테 피해가 온다거나,알게되면 위험한거라든가..
>>184 지금까지 레주가 쓴 스레들을 보면 건들지 않는게 좋긴하겠지만 이정도로 쪼남이랑 위험한 일이있었는데 무슨 일인지 조금이라도 알아야 더 조심하고 피할텐데ㅠㅠㅠㅠ
나 씻고왔어.
>>186 빨리왔네!!!!
오오 풀어주라!
ㅂㄱㅇㅇ
애기랑 인사한 뒤로 윗층에서 소리나는건 여전했는데 쪼남이랑 무슨 일은 없었어. 근데 어느날 학교갔다 동아리하고 좀 늦었는데 우리층 계단 다왔을때 쪼남이 윗층에서 어떤 아주머니랑 인사하는거 같은거야. 근데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고 밝게 인사하시더라고.
쪼남이 아주머니한테는 잘해주는건가
그래서 아주머니한테는 안그러나 싶었어. 근데 나중에 가끔 쪼남이랑 빌라사람들이랑 인사하는소리가 들렸거든? 근데 다들 나처럼 막 당황하거나 무서워하는 기색 1도없이 엄청 오래된 이웃사촌마냥 인사하고 그랬어.
다른사람들한테는 친절하고 사이좋은가? 나한테만 그런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쪼남집에서 한밤중에 나는 소리가 다른사람들한테도 들릴텐데 쪼남한테 상냥한게 이해가 안되는거야.
근데 소리지르는걸 다들 못듣지는 않았을텐데 혹시나 쪼남이 뭔짓을할까싶어서 일부러 괜찮은 척하시는 걸지도 모르겠다
일단 1학년때 얘기는 끝이야. 그렇게 매일 비슷하게 살다가 2학년 올라간것같아. 방학때 엄마한테 윗층애기 좀 말하는거 이상한거같지 않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그냥 "애들이 다 그렇지." 하고 무시하더라.
방학때는 맨날 놀러나가고 개학하고 나서는 그냥 맨날 늦게 나가고 쪼남 조심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딱히 신경을 안썼던것같다. 근데 2학년때부터는 시험을 보잖아. 그래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너무 시끄러운거야.
>>196 응응
그때 학생회에 너무 들어가고 싶었는데 우리학교는 학생회 뽑을때 성적을 어느정도 보고 뽑거든. 근데 작년부터 놀기만해서 공부를 내가 잘할리가 없잖아.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보겠다고 시작했지만 윗층때문에 뭘 할수가 없었어.
동접이다 오아우웅우아아!
ㅂㄱㅇㅇ
그래서 학교 근처 시립도서관에서 애들이랑 공부를 하다가 애들은 먼저 가고 나는 늦게 집에 오는데 공동현관 앞에서 쪼남이 담배피고있었어... 그땐 무슨 용기였는지 어디갔다오냐길래 도서관이요~ 집에선 공부가 안되서요~ 하고 튀었어.
근데 그 이후로 밤에 좀 쿵쿵거리기만하고 소리지르는건 없었어. 난 그냥 안심하고 내가 쪼남한테 준 꼽이 먹힌줄알고 좋아했어. 진짜 1살어렸는데 그때에 나는 왜그렇게 멍청하고 찐따같았을까
동접이당 보고있어
>>202 그 이후에 뭔일이 있었구나
그 말 때문에 무슨 일 있었어?
그 이후에 쪼남이랑 몇번 마주쳤는데 인사를 안하더라고. 그래서 뭐지 쫄았나 ㅋㅋ 하고 그냥 좋아했어. 근데 내가 여느때처럼 늦게 나왔는데 쪼남이 우리층 계단에 서있는거야. 그래서 그냥 고개한번 숙이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왜 말 안하는지 알아요?" 였나 "왜 인사안하는지 안물어봐요?" 이런식으로 물어봤던것같아. 작년일인데 그때 하도 쪼남한테 신경을 안썼다가 갑자기 시비털린거라서 그런지 기억이 안나네.
그러게 나도 궁금하다 매번 마주칠때마다 인사하던 이상한 사람이 인사안하면 좋긴하겠지만 무슨생각으로 저러는건지
갑자기 왜저러지 하고 죄삼다 했는데 걍 무시하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버렸어. 좀 불안하긴 했는데 나한테 중요한건 다가오고있는 시험이였지 윗집인간들 따위가 아니였어. 오히려 난 학생회에 떨어지는게 더 무서울정도로 학생회에 진심이였어. 왜인지는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
ㅂㄱㅇㅇ
ㅂㄱㅇㅇ
근데 시험 전날인가 집에 오는데 현관문 앞에 무슨 왁스칠같은게 되어있어서 바로 자빠졌어. 다치지는 않았는데 기분 진짜 더럽더라. 분명이 윗집새끼같다고는 생각했는데 과연 남의집 앞에 왁스칠까지 할정도로 날 괴롭히는데에 진심일것같지는 않은거야. 엄마가 집에 오고나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오늘 복도청소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더라. 복도 더러웠는데. 심지어 남의집 앞에 지나갈때는 안미끄러웠는데..
의심스러운건 당연하잖아. 쪼남이 나한테 한짓이 얼마나 많은데 당연히 쪼남이 했겠지. 자꾸 신경쓰여서 공부도 못하고 결국 다음날 시험 망쳤어. 그래도 나머지 시험은 잘 봐서 학생회는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붙었어. 2학년 끝나갈때 짤리긴 했지만ㅋㅋ
ㅂㄱㅇㅇ
그 이후로 우리집 앞에 담배를 던져놓거나 하는 일이 있긴했지만 엮이지 않고 잘 넘겼던것 같아. 그래서 2학년이 끝날때쯤에는 내가 좀 편하게 살수 있었어. 요새 마스크끼고 다녀야되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잘 지내고 있었어.
진짜 의심스러웠겠다 요새는 나름대로 잘 지내고있다니 다행이다
속을 모르겠고 그사람 느낌이 소름 끼친다... 그냥 방심하고 있으면 안될듯해 레주야 항상 조심해
>>215 >>216 헉 얘들아 고마워...
궁금하다.. 어머님은 왜 레주가 윗층 다녀왔다고 착각하셨을때 그렇게까지 화내셨을까
아까 내가 무슨일이 일어난것같다고 했잖아. 그게 좀 심각한 일인것같아. 얼마전에 집 나가다가 쪼남이 애 데리고 어디가는거 봤는데 저녁에 잠깐 공원에서 근처사는 애들이랑 놀고있었는데 쪼남이 혼자 집쪽으로 걸어갔어. 애는 온데간데 없고. 그리고 그저께부터 윗층에서 자꾸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안쪽에서인지 바깥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218 궁금하긴하다
ㅂㄱㅇㅇ 진짜 무섭다 대체 뭘까...
>>219 좀 무섭다 애는 괜찮겠지??ㅠㅠ
밤마다 지랄하는건 뭐 익숙했는데 내가 꼽준이후로 소리는 안지르고 쿵쿵거리기만 했다고 했잖아. 근데 이제는 엄청 세게 문두드리는 소리까지 추가됐어. 뭔지 모르겠는데 안에서 두드리는거면 어떡하지...
애기를 어디다 두고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애가 집에 없는건 맞는것같아.
ㅂㄱㅇㅇ
오늘은 아무소리도 안들리는데 이따 새벽에는 어떨지 모르겠어.
헐... 무서워..ㅜㅜ
원래 그런 소리가 새벽에 많이 났어?
>>228 그저께부터. 소리지르는건 작년에 없어졌는데 문두드리는소리가 자꾸나.
위에서 또 문두드리는 소리나는데 어떡하지;; 신고하고싶어 진짜.
헐... 그 소리가 많이 커...?ㅠㅠ
>>231 꽤... 방음이 잘 안되는건지 그냥 윗집이 시끄러운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잠을 못자겠어.
그 정도면 그냥 손으로 쿵쿵거리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처음에는 안에서 두드리는지 밖에서 두드리는지 헷갈렸는데 안에서 두드리는게 맞는것같아. 내 추측으로는 애는 며칠전부터 집에 없고 검은옷남자가 두드리는것같은데 불안해서 미치겠다.
어머니도 말씀을 안해주고 신고한다 하더라도 경찰분들도 아무렇지않게 대하면 어째 ㅜㅜ
>>235 그게 걱정이야. 엄마도 무슨 이유가 있어서 내가 그집얘기 꺼내면 말돌리는것 같은데 무작정 신고하기도 그렇고...
내일은 집에서 빨리 나가야겠어. 무슨 집이 더 위험하냐.ㅋㅋㅋ
>>237 자고왔다..일어나서 보니까 애기 걱정되넹..;; 스레주 어제는 어땠어?쿵쿵 거렸어?
>>237 애는 어디로 보냈을까 스레주 오늘 밖에 나왔어?? 어제도 소리났고??
>>238 >>239 좋은점심... 어제 너무 시끄러워서 4시에 자서 지금일어났어.
ㅂㄱㅇㅇ
나 밥먹고와서 올게. 근데 뭐 풀 내용이 있으려나
밥먹고 누워있다가 왔다. 윗층에는 애 사라지고 쪼남도 출근해서 아마 검은옷남자 혼자있는것같은데 아무소리도 안들려.
ㅂㄱㅇㅇ
>>243 새벽마다 소리가 나는거야??
한창 다들 일할시간이라서 그런지 빌라 전체가 조용해. 위에선 작은 인기척도 안들리고.
>>245 몇년전부터 거의 매일.
별로 안궁금해 할것같은데 애기가 학대당한건 아닌것 같았어. 아직 의심하고있긴 한데 가정폭력 당하는애들은 옷도 더럽고 상처도 많고 그렇잖아. 근데 애는 그냥 보통 애야. 옷이랑 다 깨끗하고 머리가 덥수룩하거나 그러진 않아. 상처도 없었던걸로 기억해.
>>248 하긴 검정옷남자만 옷을 꽁꽁 싸맨다고했었지?? 애가 학대당하는건 아니라는건 다행이긴한데 진짜 갈수록 헷갈리고 이상하네
요새는 쿵쿵 거리는 소리빼고는 다른 문제는 없어??
>>250 며칠전에 애가 사라진거랑 문두드리는소리 빼고는 문제 없고 마주치는일도 없어서 나한테 피해는 시끄러운것밖에 없어.
>>251 다른 이웃들도 문두드리는 소리때문에 불편할텐데 왜 아무런 반응이 없을까
>>252 뭔가 알고계시는거 아닐까?
>>253 다들 뭔가 알고계셔서 일부러 좀 조용히 해달라거나 이런 말을 안하는건가?? 그런 말을 한다면 무슨 일이 생기는걸까
>>254 스레주네 엄마가 그렇게 과민반응 하시는것도 스레주가 뭔가 피해를 받는다거나 위험해질수 있으니까 그러시는걸까..?
>>255 설마 애들한테만 뭔가 피해를 주는건 아니겠지?? >>251 레주말고도 또래 애들이라던가 어린애들이 더 있어??
>>256 미안 늦게봤어. 잘 모르겠는데 아마 우리학교 옆학교 다니는 애가 1층이였나 살걸.
>>254 그런거같은데? >>255 말처럼 쓰레주한테 피해가 생길수도 있으니까 알고서도 말 안하시는거 아닐까? 왁스? 발려있어서 넘어졌었다며
ㅅㅂ 방금 윗층에서 뭐 무너지는? 부서지는 소리같은거 나더니 갑자기 문 존나 두드려. 근데 문 두드리는게 손으로 두드리면 그 경쾌한 소리가 나잖아. 근데 무슨 커다란 묵같은걸로 두드리는것처럼 둔탁한 소리야. 귀 찢어질정도는 아닌걸로 봐선 가구로 두드리는것도 아닌것같아.
미친미친
밤마다 들리는 소리는 막 부딪히는 소리랑 손으로 문 두드리는 소리였는데 손으로 두드리면 막 쾅쾅쾅쾅 그런소리나는데 지금은 한 1초? 2초? 간격으로 쿵 쿵 쿵 이런소리나.
레주 뭔일생김 꼭말해
>>262 나한테는 뭔일 없을것같은데 윗층이 뭔가 걱정이야. 갇혀있는걸까봐...
근데 갇혀있는거면 소리라도 지를텐데 2학년때 내가 시끄럽다고하고 튄 이후로 소리지르는건 아예 없어졌어. 그리고 모든 집들이 문이 안쪽에서 잠기는데 자기집에 갇힌것도 말이 안되고.
>>264 문 두드리는 소리는 안에서 난다고했지?
>>265 응. 처음에는 몰랐는데 들어보니깐 안에서 나는게 확실한것같아.
>>266 뭘까..그럼 쪼남이 안에서 문을 잠군다음 학대하고..그 검은옷 남자가 알아차려달라고 문을 두드리는걸까..
>>266 헐 잠깐 못본사이에 일이 생겼네 레주 지금은 어때 아직도 소리나??
>>267 근데 쪼남은 아마 아침에 출근해서 안에 없을것같아. >>268 아직 나기는 하는데 좀 약해.
>>269 원래 새벽마다 소리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새벽이 아닌 시간에 소리가 난거지??
>>270 밤이나 새벽에 났었는데 낮에 난건 처음같아.
>>271 기억날진 모르겠지만 검은 옷 남자가 상처나 흉터 때문에 옷으로 싸매고 다닐 수도 있다고 했었는데 그게 맞을 수도 있다면 >>267 말처럼 애도 다른데있고 쪼남도 출근하고 없으니까 알아차려달라고 하는게 아닐까 그냥 내 추측뿐이라 뭐가뭔진 아직 잘 모르겠지만 스레주 조심해
>>272 고마워ㅜㅠ
이제 소리는 멈췄어. 근데 소리가 좀 이상하길래 내가 아까 몸으로 문 막 쳐봤는데 비슷한소리가 났어. 내생각엔 몸으로 두드린게 맞는듯.
>>274 몸으로 4시 30분부터 계속 문을 친건가??
헐 글로만 읽어도 무서운데 스레주는 진짜 이런상황에서 살고있는거잖아 어떡해..
>>275 새벽에 소리 계속 나다가 자고 일어나니까 안났는데 아까 갑자기 뭐 부서지는소리 나더니 두드리는소리가 났어. 며칠전부터 문 두드리는소리는 손으로 두드리는 소리였는데 아까 난 소리는 손으로 두드리는게 아니였고.
오늘은 갑자기 새벽이 아닌 시간에 문을 두드렸는데 평소처럼 손이아닌 다른걸로 문을 두드렸다는건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걸까 아니면 이때까지의 상황때문에 이상하게 보이는걸까 스레주가 6학년때 이사왔다고했으니까 몇년동안 이상한 짓을 해서 많이 무서웠을텐데 잘버티고 있는게 대단하다 언제 또 문 두드릴지 모르니까 조심해
스레주 고생이 많겠다..근데 진짜로 검은 옷 남자가 학대당하는 거면 무서운데..이웃집은 왜 다 조용한 걸까..
헐 뭐야 무서워,,,, 스레주 갠차나,,???
레주 무슨 일 없었으면 좋겠다..
레주 어디 가썽 걱정되게....
어디 안갔어... 게임하고 있었어.
걱정했어ㅠ
이건 내 추측인데 검은 옷 남자는 남자가 확실한 거야? 여자인 거 아니야? 검은 옷으로 꽁꽁 싸매는 거나 말을 안 한다거나... 그냥 좀 이상한데
>>285 남자맞아. 예전에 소리지르는 목소리가 남자목소리였어.
ㅂㄱㅇㅇ 더 풀어조
>>287 더 풀 내용이 뭐가있을까? 궁금한거라도 있니?
맨날 본건 저번에 본게 끝이야? 손??
>>289 우리집 계단에서 기다리고 있었던때가 마지막으로 마주쳤을때라고 위에보면 풀어놨어. 나 혼자 본거는 며칠전.
>>290 미안미안 이상하게 말했네 그 검은옷 남자말이야!
>>291 응. 2년전 여름에 본게 마지막이였어.
좀있으면 엄마 올텐데 엄마한테 말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이다. 말해도 또 말돌릴것같긴 한데 말 안하기에는 진짜 학대같기도 하고..
할까말까할땐 해보랬어 선택은 너니까....
>>294 오키 엄마 지금왔는데 말해볼게.
>>293 근데 그냥 단순한 학대라면 어른들이 그냥 모르는 척 할 거 같진 않아ㅜㅜ 나중에 말할 땐 말하더라도 조금만 더 지켜보는 건 어떨까?
엄마한테 윗층에서 아까 쿵쿵거리더라. 했는데 "애 있으니까 그렇겠지." 그러고 폰하더라.
>>7 여기서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집이면 싼거라 했었잖아 혹시 그 빌라가 어떤 단체나 집단? 사람들이 사는 곳 아닐까.. 사이비같은 ㅠㅠ아이랑 검은옷 남자는 제물 그런건 아니겠지 아니었음 좋겠는데 너무 수상해서ㅠㅠ 스레주 별 일 없었음 좋겠다..
>>298 헉 ㅁㅊ... 넌 어디서 그런생각을 하는거야... 개무섭다.
ㅎㅓㄹ... 무섭다 쿵쿵쿵이 최근엔 어떤 식으로 반복돼? 규칙적인 시간에 규칙적으로?? 아님 그냥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300 아까 갑자기 그랬었어. 낮에는 원래 그런소리 안냈는데.
>>297 또 들리면 녹음해놔!! 그리고 들려드리는 게 어떨까 싶어!!
>>302 엄마가 알면서 말 돌리는것같은데 굳이 들려준다고해서 뭐 달라지는건 없을것같아.
>>303 쿵쿵거리는 소리가 반복돼?? 갑자기 모스부호가 생각나서 그런건 아닐 수도 있지만 학대든 뭐든 이상하게 보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301 아니 나도 모스부호 생각했거든. 뭔가 알리려면 가장 효과적인 게 그거니까... 휴대폰이 있다면 언제든 쉽게 알 수 있는 거기도 하고. 한번에 6번 이상 들리는 거면 아니겠지만 말이여
손발이 묶여서 머리로 두들기는건가....
내 생각엔 어머니께 레주가 겪은 일들, 그러니까 그 남자가 계단에서 던지고 갔던 말이나 왁스이야기도 다시 말씀드리고 '내 자식이 위험해질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시면 뭐라도 말씀해 주시거나 조금이라도 의문이 풀리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고보니 레주야 아직 어머니께서는 공원에서 있었던 일은 모르셔??
>>306 뭐야 미친거아니야?? 나 좀 소름끼쳐... >>307 헉 신경써줘서 고마워. >>308 솔직히 내가 혼자 불안하고 기분 더러웠던거지 딱히 크게 무슨짓을 한게 아니라서 말 안했었어...
오늘 새벽은 소리가 안들린다. 아직은 모르는거겠지? 이래놓고 좀이따 또 우당탕 할수도
>>310 지금은 좀 어때??
>>311 아직까지도 아무소리 안들려. 뭐지?
지금까지 아무일 없었어. 죽은건 아닐테고 일단 난 졸리니까 잘게. 보고있는사람이 있다면 잘자.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더 무서움 레주 아무 탈 없길 바랄게
ㅂㄱㅇㅇ
레주야 어제 어땠어?? 새벽동안 아무일도 없었고??
>>316 앗 지금일어났다. 새벽동안은 아무소리 안들렸어.
무슨일없으면 좋겠다...
>>317 이번 새벽동안은 아무소리 안났다니 다행이다
아까 나은아 너가 내욕했다며 듣고있었는데 밖에서 택배왔다길래 걍 집에 없는척하고 있었는데 나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었어. 시킨것도 없는데 뭐지 ㅅㅂ 공동현관 어떻게 따고들어온거야...
윗집이 의심스럽긴 한데 택배기사 목소리가 모르는사람 목소리였어. 그냥 보통 택배아저씨 목소리.
>>321 뭐야 레주 괜찮아?? 지금 집에 혼자있어??
평소에 택배 어떻게 받아??
레주 괜찮앙...?
>>322 혼자있어. >>323 그 주소쓸때 공동현관 비밀번호 쓰는칸 있잖아. 거기다 비밀번호 써서 받아. >>324 괜찮아! 잘못왔을수도 있겠지 머...
지금은 괜찮아?
>>326 괜찮아. 나 지금 집 아니거든..
언니가 아빠없을때 잠깐 집에서 만나자해서 아빠네집 왔어.
아놔...레주야 내가 더 무섭다ㅠㅠㅠ현관문 앞에 누구 있을 때 안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법 없어???그 문에 있는 동그란 유리??그거나 인터폰 같은 걸로 꼭 확인해T.T
>>329 그 동그란 유리가 있다면 악용ㅇ될수도 있으니 레주야 그거 있으면 막아놔 ㅠㅠㅠㅠㅠ
>>329 >>330 고마워!ㅠㅠ 근데 우리집에 그런거 없어... 나 지금 집가려고 나왔어. 버스타고갈까 지하철타고갈까
>>331 버스나 지하철 탔어??
>>332 좀 전에 내렸어. 집 거의 다와가는데 현관앞에 술취한사람 있나벼. 누가 뻗어있는거같아.
>>333 조심해 혹시모르니
잘들어간거야?? 넘무섭다... 조심해!!!
아 ㅅㅂ 거기 뻗어있는거 검은옷남자였어;; 약빤새끼마냥 눈 풀려있었는데 나보고 계속 ㅋㅋㅋㅋ이러면서 뭐라고 중얼중얼거렸어. 밤이라서 내가 잘 못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얼굴에 상처는 안보였어. 학대는 아닌거같네.
>>335 잘 들어오긴 들어왔어. 고마워...ㅜ
그냥 지혼자 그런걸수도 있는데 개무섭네 진짜... 아니 왜 남한테 피해를 주는거야?;; 학대같은건 안당한거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진짜 약빤거 아니겠지?
>>337 처음부터 지금까지 봤는데 넘무섭더라...ㅠㅠ 나도그런상황이면 무서울듯.. 레주 꼭 문단속도잘하고 조심히다녀야겠다 어떤사람들인진 모르지만 정말 이상한사람들같아
검은옷남자 계속 밑에있나봐. 현관문에 귀대고있는데 누가 계단올라오는 소리같은건 안들려.
으으으으으 내가 다 무서워...
문단속 잘해야해 레주
나 빨래걷으러 옥상올라가다가 계단에서 무슨 소리들리길래 5층에 숨어있어. ㅋㅋㅋㅋ큐ㅠㅜㅜ 쪼남네집은 4층이라 그집사람들 마주치지는 않을텐데 긴장된다.
지금 옥상인데 방금 계단에서 쪼남이랑 검은옷남자랑 뭔 얘기하는 소리 들렸는데 발소리가 한사람 발소리밖에 안들렸어. 전화하는거면 나한테 잘 안들리는데다 기계음같은거 섞여있을텐데 그냥 둘이 얘기하는거같았어.
한명이 스파이더맨이 아닌이상 발소리가 한사람 발소리만 들릴리가 없잖아. 진짜 뭐야 무서워...
ㅂㄱㅇㅇ 진짜 조심해 레주야
ㅂㄱㅇㅇ 지금은 집이야?? 내가 다 간쫄린다;;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된 거야 ㅠㅠ
>>347 >>348 집이야. 진짜 멘탈털린다...
계단도 좀 소리 많이나는 계단인데 한명이 아무리 발소리가 작다고 해도 아예 소리가 안날수는 없는데...
무섭다.. 이제 택배도 비대면으로 받아ㄷㄷ 문열어주지마 절대
아 뭐야 무섭다...
쪼남이 건물주? 집주인? 그런거야? 다들 왜 쉬쉬하고 넘어가주고 친절하게 대하는걸까?
>>353 헐...? 그런가? 나 집주인 한번도 본적없어.
귀신은 당연히 아닐텐데 왜 발소리가 안들렸지? 나 진짜 미칠것같아. 어제 위에서 문두드리는소리도 났잖아.
레주야 힘내 우리가있자너 ㅠㅠㅠㅠㅠㅠㅠ 나라도 정말 무서울거같아 힘내 웃긴웹툰 웃긴영상 그런거라도 너무 힘들면 찾아봐
>>355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면 경찰서에서 안 받아줌.... 지금부터라도 소리 녹음하고 그래 너 진짜 그러다가 골로 가는 수도 있어
>>355 아 맞다 또 정 불안하다 싶으면 노트북이나 컴퓨터 캠 같은걸로 방 안 찍게 하고 소리 녹음되게 해놔 나도 예전에 그러면서 윗집하고 싸운 적 있었어 그러면서 물증 모으고.. 나중에 그 사라진 애기 만날 일 있으면 꼭 핸드폰 녹음기 키고 화면 꺼놔 그래야 그 미친놈들도 잡힐 거 아냐...ㅜㅜ 평소에도 집 들어올 때까지 녹음기 키고 다니고!
>>356 고마워 레스주들... >>357 근데 우리집에서 녹음하면 소리 안나올것같긴 한데... 일단 고마워. 또 문두드리거나 하면 한번 해볼게.
>>358 헐... 친절해... 고마워.
>>360 안들리면 소화전이나 뭐 우체통이나 복도나 그런데 숨기는 방법도 있어 공동 현관이나.... 아니면 대놓고 그 윗집 소화전에 숨겨놓거나 그래봐봐....
>>361 들키면....
>>362 좀 뭣한 방법일 수도 있는데 인터넷에 그 몰카... 검색하면 물병 나오고 안경 나오고 볼펜 나오고 그러거든 그거라도 하나 사..... 그리고 볼펜 같은게 젤 의심 안 받는 거고. 발열 조심하고. 윗집에 엄마가 반찬 했으니깐 갔다 달라고 하면서 볼펜 끼고 나가봐
알고보니 어부바했던거임~~
>>364 우리는 사이조은 가족~~
>>3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원에서도 그렇고 이때까지 윗집이랑 있었던 일보면 윗집사람들을 무서워하는걸 아마 알고있을거야 다른 이웃분들이랑은 잘지낸다고했으니 레주의 다른 이웃분들과는 다른 반응이 더 잘보이겠지 그래서 더 조심해야 될 것같아 >>360 녹음기가 들고다니는게 익숙해지는게 좋을 것같아 아니면 어머니 출근하실때 같이 나와서 밖에 있다가 퇴근하실때 같이 들어오는 것도 괜찮을 것같은데 여름이라 밖에 오래있으면 레주가 힘들 것같긴하다
오늘 현관 앞에서도 검은 옷 남자는 옷으로 몸을 다 가리고있었어??
>>364 내 친구도 이말하더라.ㅋㅋ 근데 뭔가 이게맞을것같기도...? 술먹은건지 약빤건지 널부러져 있었으니까. >>368 어두워서 잘 못봤는데 긴팔긴바지 입고있었어. 무슨 오토바이 탈때입는거같은거. (가죽자켓은 아니고)
>>369 검은 옷 남자가 널부러져있었으니까 오늘은 쿵쿵 소리가 안들리지 않을까..??싶은데 지금은 어때 괜찮아??
>>364 진짜 그럴수도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0 아직까진 괜찮아.
오늘도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려?
>>373 안들려.
다행이다ㅜㅜㅜㅜ
오늘 새벽은 조용하네. 가끔 걸어다니는 소리는 들리는데 쿵쿵거리지는 않아.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저렇게 주기적으로 층간소음 심하게 일으키면 다른 집에서 민원 안들어오나??
빌라 구조마다 소음크기가 다를순 있겠지만 아랫집에 들릴정도면 그 남자가 살고 있다던 바로 옆집에도 들릴거 아니야
>>377 >>378 안들어오나벼...
얘들아 조만간 나 아이피 바뀔수도 있어. 폰 업데이트 해야되서 데이터가 아마 껐다 켜질거거든.... 인코 털린거 아니고 나 잡혀간것도 아니니까 바뀌면 그냥 내 폰 업데이트 한줄만 알아주렴.
아닌가? 데이터는 껐다켜도 안바뀌나? 실험해보고 올게.
바뀌는구나... 잡혀간줄알까봐 3일동안 데이터 계속 키고있었는데... 앞으론 아이피 많이바뀌겠다... 나 잡혀간거 아니야.
>>382 웅웅ㅋㅌㅋㅋㅋㅋ알겠어 스레주 귀엽당
오께이
>>382 응응
ㅂㄱㅇㅇ
레주야 이거 페북에 올라왔더라... https://www.facebook.com/1768358266764315/posts/2708464876086978/
>>387 맞아 페북에 불펌돼서 나도 말해주려 왔어 신고도 하고 왔고 저 사람이 스레딕 괴담판에 있는거돼게 많이 퍼가드라;;
난 방금 페북서 보고 스레딕으로 넘어왓어 ㅜ
>>387 >>388 헉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389 안녕!
일단 오늘 새벽에는 아무일 없었어. 계속 이상한 소리도 안들렸고 덕분에 일찍일어났다.
>>391 다행이야!
ㅂㄱㅇㅇ!
스레주 이거 페북에서 가져갔어 ㅠ + 앗 이미 다른 분들도 말해주셨구나
페북보고 넘어왔어! 새손이처럼 페북때문에 뭔 일 생길까봐 무섭다ㅠ 저런거 허락받고 퍼갔으면 ㅠㅠ
>>395 새손이가 뭐야...?
지금은 괜찮아??? 페북 보고 궁금해서 왔어!!!
어우 진짜 페북이 또? 저거 퍼져서 뭔일있으면 지가 책임질건가...
>>395 >>398 그사람들이 중고딩도 아닌데 페북 할 리는 없겠지 뭐...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399 중고딩 아닌 나두 한단 말야!!ㅠㅠ엉엉
퍼간건 딱히 상관없는데 재밌다느니 그런 뉘앙스로 올린게 좀 그렇다...
>>400 헉! 근데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설마 꿀잼썰 괴담썰 그런걸 들여다보지는 않겠지..?
나 잠깐 자고있었어. 밖에서 무슨 늑대가 아우우우 하는소리가 짱구목소리로 들려서 깼는데 뭐지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헉 나도 페북보고 왔어 ㅜㅜㅜ
>>402 >>402 아마도! 그 인간들이 페북을 할 것 같지도 않지만 만약 하더라도 그런 걸 보는 트렌디한 인간은 아닐것 같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직까진 괜찮은거야???
레주 괜찮지 ??
레주 나 진짜 과잉보호하는 인간같은데,, 하루마다 생존신고 해줘 나 걔네들 너무 무섭다
만약 쪼남이 페북이나 스레딕에서 발견하면 개소름일듯..;;
>>409 개무섭다 .....
>>406 >>407 괜찮아.
난 지금 조회수 늘어난게 더 무섭다.
레주 온거야?? 다행이다 ㅠㅠㅜ
>>412 페북에 올라와서 사람들이 찾아오나봐 나처럼...
요즘엔 안쿵쿵거려..?
@
레주 괜찮은거지???
이따 나가야되는데 나가기싫다. 뭔가 나한테 딱히 직접적으로 피해는 안줘도 그냥 마주치기가 싫음.
나같아도 그럴 거 같아.... 힘내 레주 !
ㄷㄷ
나 지금 나가려고 계단 내려가는데 어떤 할머니가 나중에 나가라고 하셔서 도로 들어왔어. 이상한여자 있다고 하시는데 나 나가야되는데. ㅋㅋㅋㅋ 배고파...
할머니는 여기사는분이야. 빌라 계단에서 할머니랑 마주쳤어.
헐 어뜨케 됐어??
아직 집이야 ??
직접적보단 간접적이 얼마나 스트레스인대 ㅜㅜ 레주 힘내 ㅠㅜ
어떻게 됐어??
빨리 사와야 밥을 먹는데 이상한여자 있다해서 못나가겠다. 난 궁금하다고 막 나가는 꼴통은 아니니까 안나가겠어.
ㅋㅋㅋㅋㅋㅋ 그래 그게 나을 거 같아 근데 배고프다며 밥ㄴ은 어뜨카게 ㅠㅠㅜㅠ
윗층도 잠잠해. 걸어다니는 소리가 작게 나긴하니까 누가 있긴 있는것같은데 소리지르거나 문두드리거나 하지는 않고.
조심해ㅠㅜ
이제 이상한 여자까지 나온거야?ㅠㅠ 레주 조심해
그냥 엄마한테 말해보는건 어때..? 솔직히 밑에 댓글에서 사이비 단체 막 이런거 생각하면 좀 무섭고 나같으면 엄마마저 못믿을거같긴한데 쪼남이 하고 그런 행동 엄마한테 말하면 적어도 딸이니까 뭐라도 말해주시지않을까..
>>428 좀 기다리다 나가보려고. 정확히 어떻게 이상한 사람인지는 말씀을 안해주셔서 좀 무섭다. 근데 위험한사람은 아닐듯. 할머니께서 뭔가 무서워하는것보다 안쓰러워하는 표정으로 올라오셨어.
안쓰러운 표정이라 흐음....
>>431 윗집이랑은 관계없는사람일듯. 가끔 공동현관 앞에 취객이 누워있는일이 있거든.
그럼 다행이다..
>>432 주말에 말해볼까 생각중이야. 엄마 일이 맨날 늦게끝나니까 들어와서 밥먹고 바로 자거든.
뭔가 위험한사람일거 같지는 않은데 나가려고 공동현관 열었다가 그사람이 들어오면 골치아프니까 걍 가만히 있겠음. 이따가 아예 저녁에 나가던지 해야지.
아이고 .. 레주 건강챙겨서 밥먹어 .. ㅠㅠㅜ
저녁에 나갈때도 조심해 !!
급한거 아니면 내일 나가는건 어때????
>>441 레주 저녁먹어야 되어서 그래 !!
>>442아 ㅠㅠㅠ
조심해ㅠㅜㅠㅠㅠ걱정된다ㅠㅠㅠ
이거 페북에 떳음...괜찮아?
이거읽다보니까 밑에댓보고 다른글 생각났는데 비슷한점이 많은거같아 그글에선 자취방으로 신축투룸 싸게 얻었고 층간소음에 시달렸는데 이웃들은 전혀 들은적이 없다 반응도 싸늘했고 나몰라라 했대 이상한점이 많았으나 공통점 없는것같아서 생략하고 결론은 그건물주포함 이웃들 전부 사이비종교인들이였고 집보러 올때부터 일부러 만만한(예:여성,노인,기쎄보이지않는사람들)사람을 골라 계약한거라더라 그후 전도시키고 재물로 삼으려했다고 하더라 건물주랑 이웃들이 다 짜고치는판이였던거...
>>446 나도 그내용 알아!!! 그래서 막 경찰불려서 난리도 아니었던 사건!!!
>>447 마자마자!
>>448 그런데 거기는 아에 집주인부터가 이상했던거였자나 페북에서 읽었지만 완전 소름이었지 !!
돈없어서 나갈라 그랬는데 불안해서 뭐 시켜먹었어. 배달하는 사람한테 밑에 이상한사람 없냐고 여쭤봤는데 없었대. 그냥 취객이였나봐.
다행이다 .....진짜 ㅠㅠ
진짜 다행이야 ....... 걱정했너 ㅜㅜㅜ
얘들아 혹시 페북에 뜬거보면 신고좀 해줄수 있을까?ㅠㅠ 내가 페북 지워서... 친구들한테 말하면 소문날까봐 좀 그래... 가정사도 써가지고...
다행이다ㅠㅠㅠㅠ
알겠어 ! 하고올게 걱정하지마
>>453 보면 바로 신고할게
>>455 앗 고마워!
>>456 너도 고마워ㅠㅠㅜ
신고는 뜨자마자 했지!!! 읽고
페북 불펌 금지!
밖에서 어떤 여자가 소리지르는데 귀찢어질것같아. 만약에 어떤사람이름이 김철수면 계속 "김철수 내아들 내놔!" 이러는데 우리집은 아니겠지? 아 근데 우리집일것 같기도하고...
개시끄러워; 정신병걸릴것같음.
내가 나가면 뭔가 알수도 있겠지만 우리집이 아닐수도 있고 내가 위험하니까 안나가볼거야. 창문 닫으면 엄청 더울텐데 짜증난다.
엥 멈췄어. 간걸까?
안갔구나. 밖에서 누가 뭐라했나봐. 좀 조용해짐.
할 뭐야..
진짜 너무 이상한 곳이다..
이상한 사람이네..
조심해!!
ㅠㅠ레주야 전부터 쭉 보고있었는데 너무 무섭다 조심해야해.. 글구 애기 내놔하는거보니까 그 남자들한테 그러는거같은데
>>470 근데 그 애기는 여자애야...
엄마한테 제대로 털어놔봐ㅠㅠㅠ 정말루.. 아니면 아빠나 언니랑은 연락안해? 난 절대 혼자고민 못해ㅠㅜㅜㅡㅠ
목소리 안들리는데 여자 갔나봐. 아마 다른집에서 신고들어왔나보네.
우리집에다 소리지른거 맞는거같은데 보나마나 윗집이랑 아는사이 일것같아. 우리집에 이상한사람은 윗집에 밖에 안사니까.
헐... 완전 이상해 뭐야...
레스주 조심해 왠지 불안하다.....
이사는 못가는 상황이야??ㅠㅠ 너무 위험해보여 레주ㅠㅠ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거기 원래 이상해. 너도 알잖아." 대충 이러더라고. 예전에는 아예 윗집 언급도 못하게 했는데 그동안 집이라서 말 안했던건가.
>>478 소리친여자가 할머니께서 현관앞에 이상한 여자 있다고했었던 그 여자는 아니겠지..??
새벽에 쿵쿵거리는 이상한집.. 반응없는 다른 주민들.. 아들잃어버리고 찾아온 여자분... 뭐야... 뭔데..
>>479 이거면 소름이다
나 이글 중간부터 계속 보고있는데 레주 너무 걱정된다..
레주 괜찮나..?
걱정돼서 회원가입하고 댓글남겨.....
뜬금없이 미안한데 제목 왜 굵기가 다른 스레들이랑 달라?
페북보고 넘어왔어 레주 괜찮아?
레주괜찮은 ㄱㅓ 맞지?? 진짜 불안하다 이사가고 싶을 듯 ㅠㅠ
엄마 밥먹고 자고있어. 난 지금 컴퓨터 하고있다.
밴드 사러가야되는데 뭔가 불안하니까 새벽에 편의점 가려고.
무서워서 그냥 안가기로했어. 다들 좋은밤 보내.
새벽에??
아하
레주도 좋은밤 보내길 바래
다행이다 ㅠㅠ 되도록 나가지말어 새벽이라니 걱정돼
레주도 좋은 밤보내고 오늘 새벽은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그냥 단순히 살인마라서 집값떨어질까봐 신고도 안하고 쉬쉬하는거 아니야?ㅇㅁㅇ
레주 그래서 지금은 아무 일 없는 거 맞지 ?!
검은 옷 남자가 그 여자가 말한 아들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검은 옷 남자가 늙었어? 젊었어? 그 여자 생김새도 못 봤다며? 아니면 그 여자아이 전에 남자아이를 데리고 있다가 이사오면서 어디에다 버려두고 온거 아니야? 그 여자아이도 같은 곳에 버렸거나 한거고
근데 레주가 말하는거 보면 어린애 찾는거 같은데..?
근데 내가 머리굴려봤는데 혹시 애기가 아직 어리니까 남자애인거안들키려구 여장시켜논걸수도 있지 않을까 ...? 애기들은 정확하게 남녀구분ㅇㅣ 잘 안가잖아 아닌거같다면 미안 ....
나 페북 불펌한사람한테 글 삭제 부탁 페메 보내뒀어.. 답장오면 댓 남길게. 혹시 불편하면 말해줘ㅠㅠ 페메 보낸거 삭제할게ㅠㅠ!
오늘밤은 좀 조용한건가
나도 페북에서 보고오긴 했는데..궁금해서 회원가입하고왔다ㅠㅠㅠㅠ 오늘은 괜찮은거겠지???
레주 오늘은 좀 괜찮아??
레주야 오늘은 좀 어때 ? 애기 어디 버리고 오거나 바꾸는 거나면 너무 소름돋는데진짜 ...
나도 페북보고 왔어.. 레주 괜찮은건지 걱정되네
페북 그시기는 왜 자꾸 퍼가는거야.. 레주 위험해진다ㅠ
현생살다왔다. 오늘도 안전을 위해 집에만 있을 계획이야.
나 >>501 야. 저 글 올리신 분께서 답장 왔는데 글 내려주셨대!
>>509 진짜 고마워ㅠㅠㅜ
글 내려가서 다행이다
좀 전에 윗집에서 쿵쿵거리는소리 들렸어. 근데 사람이 쿵쿵거리거나 어디 부딪히는 소리가 아니라 뭔가 침대 위에 단체로 올라가서 존나 뛰는것처럼 묵직했어. 막 쿵쿵쿵쿵 이런느낌은 아니였는데 뭔가 설명하기 어려움. 진짜 정신병자들인가?
몇시간동안 주구장창 시끄럽게 하지는 않고 잠깐 그러다 말았는데 갑자기 동심으로 돌아가서 방방이라도 하고싶었던 걸까?
>>513 우웅..? 아니... 동심따위 없는 사람들같아 뭐야 진짜 무서워ㅠㅠ 엄마한테 언제 얘기하려구?ㅔ
>>514 주말에 얘기하려고 했는데 그저께 (12시 지났으니까..) 이상한 여자땜에 엄마한테 전화했었어. 주말에 한번 더 말해보려고
>>512 와 너무 무서웠겠다... 지금은 그냥 조용해??
>>516 지금은 조용해. 사실 크게 이상한 소리까지는 아니였어서 별로 안무서웠다. ㅋㅋㅋㅋㅋ
>>517ㅋㅋㅋㅋㅋㄹ 그럼 다행이구 !!
오늘은 괜찮나 보네 다행이다 .. 혹시 일부러 올라오게 하려고 층간소음 내고 이상한 소리내는 거 같은 건 너무 내 뇌피셜이겠지 ...
밖에서 문 잠가서 안에서 혼자 있을 때 문 열고 나가려고 그러는 거 아닐까
>>519 아 미쳤나봐... 소름돋았어. 나 잠은 다잤다.
지금은??
그 소리 난 후로 새벽동안 소리 안났어.
왁 다행이다...
아까 엄마랑 뭐 사러 밖에 나갔는데 공동현관에서 우리 나오는거 보고 근처에서 어떤 여자가 우리한테 오더니 지인이 여기 사는데 문좀 열어줄수 있겠냐는거야. 아니근데 지인이 여기 살면 지인한테 연락을 하면되잖아? 근데 엄마가 "열어드리고 싶은데 모르는사람 함부로 열어드리면 안되서요 먼저 지인분한테 연락은 해보셨어요?"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 그 여자가 나 보고 한1초 풉 하더니 걍 무시까고 갔어.
무ㅓ야;
마트에서 엄마한테 윗집사람들이랑 관련있는 사람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도 모른데. 근데 뭐 피하는게 아니라 진짜 모르는것 같았어. 쨌든 집에 왔는데 오는길에는 그여자 없었어.
근데 그 여자가 이틀전에 우리집 앞에서 소리지른 여자는 아닌것같아. 이틀전에 목소리는 완전 쉰것마냥 귀신목소리였는데 오늘 본 여자는 목소리가 그냥 평범했어. 그리고 처음엔 고등학생인줄 알았는데 옷이랑 화장같은거 보니까 한 20대 초반? 정도인것같았어. 전혀 아들있을정도로 안보였어.
헐 뭐야..
윗집놈들 의자왕이냐;; 물론 그여자가 윗집이랑 관련된건 아닐수도 있지만 그냥 딱 보면 처음보는사람 비웃는게 보통 미친년은 아닐것같음.
옷차림도 뭐 이상한거 없이 그냥 보통 대학생들 입는것처럼 입었었던것 같아. 뭐 더럽거나 이상하거나 그런거 없고.
큰일없는 일상이라 다행인데 소소하게 찝찝하다
>>530 의자왕 ㅋㅋㅋㅋㄹㅋㅋㅋ ㅌㅋㅋㅋㅋㅋ 아 레주 단어선택 너무 좋아....
그래도오늘은 그거 빼곤 없었다하니 다행이네
맞다 아까 엄마랑 얘기했는데 엄마도 그집에 대해서 잘 모른대. 그냥 이상한사람들 같아서 나랑 엮이는게 싫어서 내가 윗집 언급하는거 싫어했다는데 정말 이게 다인건 아닌것같아.
잘 모른다고 하기에는 그동안 엄마가 내가 그집얘기 꺼냈을때 반응을 보면 피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살짝 그집 쉴드쳐주는? 그런 느낌이였잖아. 이제서야 그집 이상하다고 맞장구쳐주는것도 이상하고
근데 우리집 진짜 방음 안되긴 하나보다. 심각한얘기 하는데 엄마가 이불속에서 말하자고 하고 엄청 작게말함. ㅋㅋ
머야... 난 레주랑 레주 어머니랑 카톡으로 대화하는거 생각했는데 좀 비슷하네 ㅋㅋ
어머님이 뭘알고 계신거 아닐까? 이불속에서 얘기하시고 그런거보면..
>>536 >>537 그럼 있자나 어머님께서 윗집 사람들 온 뒤부터 뭔가 달라진 느낌이라던가 아님 뭔가 늦게 들어오시던가 그런적 있으셨어??
>>538 너 귀엽다 >>539 그런것 같은데 일단은 혹시 윗층에 들릴까봐 그러는것같어. >>540 글쎄다... 내가 1년정도 살고 그집 이사오고 3년정도 지나서 그집 이사오기 전이랑 후랑 엄마가 들어오던 시간이 달라진건 잘 모르겠어 미안ㅠㅠ
>>541 그렇구나... 어어...위층 더 무서워지는거가틈 어 그리고 귀엽다니 고마워.. 레주도 귀여워 ༼˵˃̶̀ɷ˂̶́˵༽ ෆ
>>536 이거도 약간 방음안되니까 들릴까봐 그러신거 아닐까 ??
스레주 너무 걱정되는 마음에 회원가입 했어 ㅠㅠㅠㅠ 오랜만에 스레딕 들어왔다가 보게됐는데 꼭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레주 ㅠㅠㅠㅠㅠㅠ 힘들겟다ㅠ
나는 쪼남이 검은옷을 협박하고 있고 여자애는 검은옷 딸인거 같음 쪼남이 여자애보고 아빠 살리려면 조용히 하라고 협박한거 같아 가구 무너지는 소리는 쪼남이 검은옷을 감금시켰는데 앞을 막고있던 물건들이 무너지는 소리고 옥상에서 한사람 발자국 소리만 들린건 쪼남이 검은옷 들쳐업고 갔던가 검은옷이 몸을 못 움직이는 상황에서 얘기한듯 결론은 소리가 난다고 했는데 쪼남이 검은옷을 뚜드려 패는것 같아
>>546 헐.. 완전 심각한데...?ㅠ
쪼남 사이코인거 같아 매번 웃는다는것도 그렇고 조심해
있잖아... 그냥 내가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는건데 여자애는 쪼남이나 검은옷 딸 or 입양아 같아 남자 두명이 다 아빠라고 했으니까. 쿵 쿵 쿵 하는 층간소음은 검은옷이 쪼남한테 강간당하는거 아닐까... 솔직히 좀 오바긴한데 스레주 글 읽어보면 '벽에 부딪히는 소리' , '1,2초 정도의 일정한 간격' , '침대에서 단체 올라가서 쿵쿵거리는 느낌' 이라고 했으니까 침대가 벽에 일정한 간격으로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같거든?? 그것도 좀 험하게;; 그래서 검은옷이 여름에도 목폴라에 팔토사하면서 몸 가리는거고..; 쪼남이가 검은옷 약점잡거나 가스라이팅 오지게하거나 약먹이거나 하는거같은데.... 그 여자는 검은옷 엄마거나 여자친구거나 관계없는 사람이거나... 내 추측은 이래... 남는 부분이 웃지도 울지도 않는 아이. 반응없는 주민들. 그정도?
다른 추측도 있는데 여자애가 사실 남자고 못찾게 여장시킨거고... 쪼남이나 검은옷 딸이고 여자가 찾아오는건 애 데리러 오는거고.. 근데 제일 이해가 안가는데 주민들 반응이야. 쪼남한테 뒷돈이라도 받는건가? 부자동네에 싼집에 들어간 이유도 싼곳에 사는 사람들이니까 뒷돈주면 입다물고 있을거라고 판단해서 그 집으로 간거 아니야? 밤에 뭔 소리가 나든 우리가 뭘 하든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거. 그래서 스레주 엄마도 반응없는거고
>>549 이것도 내가 왜 강간이라도 생각했냐면.. 침대가 벽에 부딪히는 일정한 소리도 그렇지만 검은옷만 몸 가리는것도 그렇고 소리지르는것도 검은옷 목소리만 들렸다며. 이상한 플레이하거나 하는거같아. 때리고 이런건 쿵쿵쿵 하는 소리가 일정하다고 했는데 일정하게 때리진 않잖아.. 그래서 좀 이상하긴 한데 선택지가 여기밖에 없었어
내 생각엔 스레주가 몸만 사리고 쪼남이 일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만약 도와주거나 관여하고 싶다면 찾아오는 여자분이나 검은옷이랑 말해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같아... 쪼남이는 당연히 안되고 주민들도 내 생각엔 뭔 단체(이것도 사실 잘 모르겠어)거나 뒷돈(내 생각엔 이게 맞는거같아서;; 쪼남이네에 반응만 없을 뿐이지 스레주한테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 사람들 같아서)받는 거라 쪼남이네에 대한 대화를 피하거나 모를거같고 아이도 위험해 아이는 비밀같은거 잘 모르거든. 사람 많은 곳에서 왜 찾아오시는지, 밤에 뭘 하는지 떠봐 공부가 안된다 길 다니기 무섭다... 아니면 옷 덥지 않으세요? 같은;; 내 생각엔 검은옷은 그렇게 위험해 보이지 않아 사회성 제로에 사람경계하는거 빼곤, 쪼남이가 제일 위험해보여
미안 나 자꾸 추측이 떠올라서. 빌라 사람들이 쪼남이네에 무반응인 이유가 그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신 할머니랑도 연관있을수도 있겠다.. 쪼남이네 할머니라던가 어머니라던가... 그 여자가 쪼남이 이혼녀고 여자아이가 둘 아이이고 그래서 쪼남이 아이 데리고 그 빌라로 온거고... 뒷돈이든 할머니가 빌라주인이든 뭐든 왜냐면 찾아온 여자를 안쓰럽게 본거라면... 쪼남이는 사이코같고 검은옷 잡아두고 있는것도 맞는거같아. 솔직히 두 남자를 아빠라고 하는거보면 아이도 세뇌당한거같고 양성애자나 동성애자가 맞는듯
아니 일어나자마자 스레딕 들어왔는데 아침부터 레스주들땜에 소름 쫙돋았네. ㄷㄷ... 난 그냥 일단은 지켜볼 생각이야. 관여했다가 그집 벽에 내 머가리 전시당할수도 있으니깐... 애 없어진게 확실하면 친구한테 부탁해서 신고는 할 생각인데 우선 나서지는 않으려고.
아 그리고 어제 새벽에도 별 소리 안났어. 요새는 이상하게 새벽에 조용하더라.
와 진짜 강간이면 너무 심각한데
>>554 머가리 전시ㅋㅋㅋㅋㅋ 스레주 귀엽다
스레주 조심해!ㅠㅜ
나도 강간같음...
이게 뭔일이야 스레주 무사해라...ㅠㅠ
페북 왜퍼가는거야 레알... 스레주 앞으로 썰풀때 중간중간에 페북퍼가지마라고 쓰면 못퍼갈듯
>>561 이거 ㅇㅈ 스레주 글쓸때 막 내용쓰다가 중간에 내용내용 내용내용 이런식으로 써보는거 어때
ㅂㄱㅇㅇ
오우무서워..
>>561 헉 혹시 또 퍼간거야?
>>565 그건 잘 모르겠는데 더 퍼갈수있을거 같아서 ㅠㅠ
옹
>>566 오 알았어. 고마워!
>>551 사실 침대 얘기 나왔을때 강간은 아니고 둘이 합의해서 하는건가 싶었는데 얘기 안했는데 나랑 생각 비슷했구나
>>569 합의라기엔.. 너무 쾅쾅댄다길래 딸이 약국갔다올 정도면;;
>>570 하긴 강간쪽이 더 가능성있겠지??
근데 진짜 어린애는 어디갔을까 레주야 아직 애는 집에 안왔지??
지금은 어때 ??
레주 지금은 괜찮아??
레주 오늘은 어때?
오늘도 아무소리 안나. 애 사라진거같은날 이후로 애는 아직까지 한번도 못봤어. 원래 본적도 별로 없었긴 하지만...
애도 걱정된다
애도 걱정되고 그 까만남자? 그사람도 걱정돼...
지금도 아무소리 안들리는데 밖에서 술먹은 중국사람들이 떠들어... 가끔 우리집 앞에서 떠들던데 짜증난다...
쪼남 내가 뭐하면 예민하면서 저런건 또 가만히 두나보지? 가서 뭐라고 좀 해줬으면 좋겠다. ㅋㅋㅋ
허.. 쪼남 진짜 웃긴다 ㅋㅋ
레주양 갠차나? 살아잇찌?
레주야 괜찮은거지????
나 아까 일찍일어나서 쿵푸팬더보고 4시간동안 잤어. ㅋㅋㅋㅋ 다행히 낮에도 별거 없었다.
으으 이제 밤이라 더걱정되
나 뭐 사러가려고 잠깐 나왔는데 그 애기가 밑에서 올라오고 있었어. 어디 간게 아니고 그때 집에 들어왔는데 내가 못본거였나봐.
애는 무사해서 다행인데 어둠속에서 봐서그런지 존나 무서웠다. 솔직히 그 애기 좀 무섭게 생김.
아니 근데 왜 6~7살밖에 안된애가 밤에 혼자 돌아댕기는거임? 뭐 사온것도 아니고 그냥 빈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일단 난 빨리 사서 집에 와야겠다.
알고보면 그 머냐 영화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몸은 어린아이몸인데 나이는 성인인거 뭐..그런거 아닐까? 밖에 사람들 의식해서 아빠라 할수도 있자너
>>589 코난?
>>590 아니 외국영환데 천사 머시기...
>>590 아니 ㅋㅋㄹㅋ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
>>591 ㅋㅋㅋㅋㅋㅋ뭔지 알아 그 천사 머시깈ㅋㅋㅋㅋㅋ
>>593 어 맞아 그거일수도 있단 생각들어 혹시 모르니
>>589 헉 소름돋는다... 근데 그건 아닌것같아. 왜소증이라고 하나? 그런사람들 보면 뭔가 어색하게 생겼잖아. 그대로 안늙거나 뭐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그 애기 좀 더 어렸을때 처음 봤는데 그냥 딱봐도 영락없는 애야. 뭔가 피부도 완전 애기피부 그런거고. 근데 너 정말 똑똑한 레스주구나. 그런 상상을 하다니
동접이야 !
>>595 에이 똑똑하긴 뭘ㅎ 아니면또 추측이지만 트젠?여자에서 남자로... 아니면 진짜 걍 게인데 결혼안하구 사는거 그래서 아빠가 2명인거지
>>591 오펀 천사의 비밀?
>>598 엉 그거!!
아무일 없다니 다행이다ㅏ
애기가 2회차 인생마냥 너무 똑부러진거같애 말투나 행동이 집안분위기때문인가
오늘은 무슨 일 없었지???
요 근래 본 썰중에 제일 무섭다 ... 언젠가 비밀이 밝혀질까 ...
나 이거 정주행하는데 읽는 내내 진짜 소름돋았다.... 스레주 혹시 모르니까 외출할때 챙기게 호신용품 장만하는거 어때...? 너무 무섭다...
레주 뭔일 없는거지?
스레주야 뭔일없지ㅠㅠ?너무 걱정된다 이거보면 생존신고좀 해줘
별일 없었으면 좋겠다 ㅜㅜㅜ....
나 자고있었어. 아까 계단쪽 복도에서 누가 막 소리지르는데 존나 무서워서 애들이랑 연락하고 노래듣다가 잤어. 진짜 정신병걸릴것같아;;
목소리는 남잔지 여잔지 구별도 잘 안되서 뭔지 모르겠는데 윗집사람들 목소리는 아닌것같아. 걔네 목소리가 좀 한번들으면 안잊혀지는 목소리거든...
>>608 소리를 그렇게 지르는데 여태까지 들어온 신고가 아무것도 없으니까 진짜 찝찝하다... 진짜 다들 뭘 숨기고 있는걸까
계속 집에있으면 암걸릴것같아서 밖에 나가고싶은데 뭔가 있을것같아서 못나가겠어. 아까 비명소리도 너무 소름끼쳐서 자꾸 귀에 맴도는거같음.
아직도 소리지르고 그래??..
맴도는거 뭔지 알것같아ㅠㅠ 레주 고생한다
>>589 오펀 천사의 비밀 아니야?
헐 정주행햇다 개길다ㅜㅜ 다음이야기도해주라 !
>>614 >>614 응 그거 근데 레주가 그런건 아니래
레주 언제와...?
안오는거 보니까 별일 없나봐
레주야 진짜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뭐하는 사람들인거지... 진짜 궁금하다.. 레주 힘내!!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정주행 했는데 사람들이 여태까지 추측해준 것 중에 하나인 것 같애. 내가 생각했을 때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강간 당하는 거랑(혹은 학대), 스레주 올라오게 유도하는 것, 혹은 사이비...... 일부러 스레주 올라오게 유도하는 거면 진짜 개무서운데 어떤 내용이던 일단 다 소름돋는다 진짜.. 스레주 진짜 하루에 한번씩 생존신고 꼭 해줘라 진짜 ㅜㅜㅜㅜ 하루라도 안해주면 진짜 너무 불안할 것 같애 무슨 일 생겼을까봐..... 막 왜소증?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지만 그냥 그 애는 애같애... 글로는 정확히 판단이 불가능하지만 ㅜㅜ 애가 그런 이유는 정말 쪼남이 검정남자를 강간하고 폭력하고 협박하고 그래서 그렇게 된 것 같고 대충 어떻게 상황이 벌어지는지는 알겠다 안좋은 쪽이라는 건 확실하고 ...
이 사건을 해결?? 하려면 일단 엄마랑 속이는 사이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 속인다고 말하니까 좀.. 이상하긴한데 어머니가 정말 스레주한테 뭘 숨기고 계시는 것 같거든??? 그 이유는 모르겠다 정말.. 어렵겠지만 정말 날 잡고 엄마한테 아는 걸 모두 알려 달라고 해봐. 집값도 싼데 집 괜찮다니 더 의심된다 ㅜㅜㅜㅜㅜ 진짜... 이웃들이 정말 다 같이 짜고치는 거 아닐까 타인은 지옥이다 처럼ㅁ..
레주 생존 신고라도 부탁해ㅠㅠ보는 내가 다 불안하다
어제 갑자기 가위눌려서 제대로 못자서 지금일어났다...
가위라니ㅠㅠ괜찮아??
ㅠㅠㅠㅠ어제 복도 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보다 ㅠㅠ
괜춘하니
정주행 했는데 내 생각? 추측? 써볼게 1. 쪼남이가 검정 강간 2. 애기는 검정이 딸(또는 아들) 3. 쪼남이가 애기 협박?̊̈(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아빠가 다친다?̊̈ 이런식으로) 그래서 애기는 티 안 내고 쪼남이한테도 아빠라고 부르는 거. 전에 아빠가 아프다고 한 것도 검정이가 강간, 학대 당해서 그런 듯 4. 애기가 스레주한테 아빠 아프다고 말한 거는 스레주가 계속 말 걸어주니까 말한 듯. 그거 이외에 말 걸면 무시하는 것도 쪼남이가 협박해서 아무것도 안 말하는 거고 5. 쪼남이는 정신병인 거 같아. 공원에서 있었던 일이나 그런 거 보면 남의 괴로움을 즐기는?̊̈ 그래서 검정이 가둬놓고 괴롭히면서 사는 거 아냐? 6. 문 두드리는 소리도 손 발 묶여서 몸으로 도와달라고 신호 보내는 거고. 손 발 묶였던 자국 때문에 긴팔에 긴바지 입고 다니는 거지
그리고 7. 이웃들이 조용한 이유는 쪼남이가 건물주?̊̈ 집주인이고 항의하면 쫓겨날까봐?̊̈ 그러는 거 아닐까?̊̈ 싸게 좋은 집 얻었는데 쫓겨나긴 싫으니까!̤̻
나 그거 생각난다..옛날에 스레딕에 신천지가 집단으로 사는 아파트였나?그런 스레가 올라왔는데 그 스레 스레주가 머물던 아파트가 실은 신천지 신도가 모여있던 곳이었고,그 레주는 아마 간부들한테 재물로 바쳐질뻔 했었는데 그 재물이게 아무 남자들하고 자고 그러는거얐나?암튼 그래서 젊은 애기 엄마도 그렇게 해서 엄마된거였고 그 아파트에 살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막 레주한테 이 마귀야 나가라 그랬던거 생각난다..전부 다 미쳐가지고..
>>629 헐 나도 그거 알아.그 스레 스레주 창고에 있는 소화전인가?에 큰 구멍 뚫려있었다던데...진짜 사람이 제일 무서운 것 같아...
검정이가 쪼남이한테 강간이든 폭행이든 학대당하며 살고있는 것 같기는 한데... 그렇지 않고서야 몸으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날리가. 근데 애기는 검정이 애 아니라 쪼남이 애일수도 있지 않을까? 일단 겉으로나마 애 챙기는 건 쪼남이같던데... 다른 여자한테 검정이한테 하듯 그대로 하다 애 태어남>근데 여자가 비명 지르거나 검정이처럼 몸으로 문 두드리는 등의 도움요청으로 경찰 신고 당했거나 모종의 사유로 헤어짐(or 가족한테 돌려보냄 등)>검정이로 타겟 변경 이런 루트 탔다거나. 그래서 애기한테는 아주 어릴 때부터 우리 둘 다 아빠다 식으로 세뇌해서 애는 당연히 그렇다 생각할 수도 있고. 그리고 검정이는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일 가능성도 있지 않아? 스레주가 인사하니까 보인 행동 보면 자폐나 정신지체 이런쪽이 아닐까 싶은데. 층간소음 정도 보면 팔다리가 묶여있다 쳐도 문 열지 않고 살려달라 소리 지르는 정도로도 충분히 이웃집 사람들이 들을 수 있을 것 같거든. 근데 도움 받는 걸 단념한 것도 아니고 몸으로 계속 두드리는 것 보면... 쪼남이가 검정이를 계속 학대+혼자 있을 때 소리 지르면 죽여버리겠다 등의 협박으로 세뇌함>출근할 때는 팔다리 묶어놓음>검정이는 혼자 있을 때 소리 못지르고 몸으로만 문 두드림....
>>629 그 스레 링크 부탁할 수 있을까...?
>>632 이거 검색란에 자취 트라우마라거 해ㅗㅡ봐!!
와 진심 소름돋는다....무슨 영화 보는 것 같아
아까 혹시몰라서 구글에 서치하고 왔는데 페북말고 다른데선 아예 복사해서 가져갔더라. 윗집사람들이 그렇게 인터넷만 하고살지는 않을거란건 알지만 최소한 허락이라도 받아줬으면 좋겠어...
우연히 들어왔다가 쭉읽음..뭔가 상상되면서 무섭네....지금은 괜찮닝...?
근데 이런 상황이면 결국 해결은 안돼. 그냥 1. 스레주가 참고 산다. 2. 이사를 간다. 정도밖에 없어. 비밀을 알게 된다 한들 스레주가 집을 나가거나 경찰에 신고를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 아님 가끔 소음 엄청 심하게 내면 경찰에 층간소음으로 신고해버려. 한두번도 아니고 시끄러워서 미치겠다고 아무리 말해도 안쳐먹어듣는다고 신고해.
근데 층간소음으로 신고하면 아랫집이 스레주인걸 아니까 해코지할 수도 있지 않을까..?
자는중이야?
너무 소름끼친다ㅜㅜ 별 탈없이 잘 끝났으면 좋겠어...
신고해도 우리나라 경찰은 별 조치없지안ㄴ하? 신고했다가 레주 위험해질 수도 있응께
아 정주행했는데 너무무섭다.. 검정옷입은 남자는 무슨심리일지 궁금하기도하고 진짜 자폐인가
>>631 레스주인데... 만약 검정이가 정신 쪽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라면 자해... 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쪼남이랑은 연인 관계라던가... 쪼남이가 검정이 만나기 전에 혼전임신이나 이혼 등으로 애기 데리고 살다 검정이 만남> 검정이가 사고나 가정사 등으로 심한 자해 증상이 나타남> 그것 때문에 본인이 집에 있는 시간에는 소리를 지르든 뭘 하든 내버려둠> 그런데 본인이 없을 때에는 통제가 불가능해서 묶어두고 나감. 가장 긍정적인 상황은 이거긴 한데... 이웃집한테는 검정이가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서 시끄러울 수 있다, 양해 부탁드린다 이런 식으로 설명한 걸 수도 있잖아. 그래서 애기가 덤덤할 수도 있는 거고.
>>643 너가 왜 레주니...?
?? 그러게...
>>644 >>645 아이고 레스주라 적는다는걸 레주라고 잘못 적었나봐;; 미안해ㅠㅠ 지금 수정했어!
>>646 아니얔ㅋㅋㅋ 괜찮아! 레스주 귀엽당
나 미국살때랑 비슷한 얘기네..옆집사는 백인부부랑애기한명 이였는데 그사람들도 매일 긴팔긴옷입고 소리지르고 헛소리해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마약하는사람들이였던거...그사람들 주사자국 숨길려고 긴옷입고있었고 애기도 알고보니 고아한명 데려와서 마약심부름 시켰던거.....
그 부부중에 남자는 가끔 낮에 마약살돈 벌러나가는거 같던데 여자는 매일 집에서 소리지르고난리였음.남자 일하러 나갈때도 정신이 정상은 아닌거처럼 보였음...약간 술취한거처럼?혼자 중얼거리고 비틀거리고 웃고...
듣기로는 약빨 떨어질때쯤 소리지르고 뛰고 난리난다던데..여긴 한국이니까 아니겠지?
>>650 한국이여도 가능성은 있다고 봐 최근에 마약 재배도 합법적이게 됐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서나 아님 불법적으로라도 구할 순 있지
>>651 그런가?더군다나 마약=범죄조직 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일반인들도 잘 신고안해 해코지당할까봐!아 이건 미국에서 그렇다는거야
>>648 와....ㄷㄷㄷ
>>652 나 650번 레더? 레주? 인데 아마 국내가 미국보다는 신고율이 높을거야 그리고 음 뒤에서 불법으로 마약 들여오는 사람들 꽤나 있다고 들었어 마약이라는 게 중독성이 강한 거니까 아무리 높은 금액을 불러도 계속 뒷거래를 하는거고 너 말대로 저 애기? (검정 딸이라고 추정되는 걔) 가 마약을 나르는? 그런 식의 역할을 하고 있는 거 일수도 있고(약국이 언급됐었던 거 같아서 아마 그 약국이라는 게 마약을 밀거래하는 곳 이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데 실제 약국 알바(또한 약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지만 아무튼)들 중 밀거래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애기가 아픈 건 아닌데 약국은 다녀왔다고 했던 게 아닐까 추측이되네
레더 레주 둘 다 아니고 레스주인가봐 미안해 얘들아..
>>654 헐 소름.. 신빙성 있다
>>654 맞아 나도 그생각이야!건물 전체가 사이비 종교라면 아마 다른집들도 스레주집에 무슨행동이라도 했을텐데 다른집들은 그냥 신경만 안쓰는거라면 종교집단은 아닌거같고..!
미국썰 푼 레스주인데 정리해보자면 1.쪼남패거리는 마약과 관련된 사람들일것. 2.아이는 마약 운반책으로 사용되고있을것. 3.위에서 싸우는소리는 들리지만 쪼남의 목소리는 들리지않는다=검은옷남자가 마약으로인한 환각,환청에 의해 난동을부림.애초에 때리고 감금을 할거였으면 안보이는곳 위주로 때릴 이유가 없음.결론은 마약에 의한 검은옷의난동으로 쪼남이 검은옷남자를 묶어놨다?정도. 4.건물주민들이 쪼남패거리에 신경안쓰는이유는 큰일에 엮이기 싫어서 혹은 해코지당할까봐. 5.건물주민들이 종교집단이고 어머니가 포교당하셨으면 스레주도 포교활동을 당했을텐데 그런건 없음. 6.여자들이 찾아온다=이건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첫번째는 예전에 쪼남패거리들과 마약을하다 아이가생김 그게 쪼남이 데리고있는 여자애기(애엄마일것) 두번째는 쪼남이 파는 마약의 고객일것?정도
스레주 지금은 모하구잇어 ㅠㅠ?
>>658 덧붙히자면 8.쪼남패거리가 이사온날 소란피우지말라고 경고함,친구들과 소란피웠을때 애기가 찾아옴=작은 민원신고라도 경찰이 올거고 쪼남패밀리는 경찰이랑 엮이는걸 싫어함(범죄를 저지르기때문),빌라엔 스레주말곤 아이,청소년들이 없음 그래서 제일 떠들것같은 스레주에게 경고함.
>>659 물고기 뻐금대는소리 성대모사중이였어. >>660 다른층에 옆학교 다니는것같은애 있어.
아 인코
>>661 물고기 뻐끔대는소리ㅋㅋㅋ귀엽다
>>661 심각하다가 갑자기 귀엽ㅋㅋㅋ 물고기 성대모사ㅋㅋ
결과를 알 수 없으니까 더 궁금하다ㅜㅜ
스레주 그롬 지금은 아무 소리 안나구 암일두 안일어나ㅛ어??
지금은 괜찮은거지..?
>>658 위에 마약약국 추측한 레스주야 여자들이 마약 공급이 끊겨서 그렇다고 추정이 돼 나는 그러니까 지금 레주 위층에 사는 까만 남자가 마약을 하는 것이라고 추측을 했었잖아 그래서 그 여자들은 까만남자의 엑스(여서 같이 마약을 했었다고 생각이 돼)거나 쪼남을 거쳐서 마약을 공급받던 중 그 공급이 끊겨서 그런 게 아닐까 싶어
그리고 추가적으로 더 생각을 해온 게 있는데 어쩌면 쪼남이 갖고있는 웃음병(같은 정신병) 또한 마약에 의한 거라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까만남자는 엄청난 중독자 그리고 쪼남은 그 정도는 아닌 거 같지만 쪼남 또한 마약을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그리고 애기가 비정상적으로 똑바르게 이야기를 하고 그랬다고 했잖아 우리의 추측대로 마약거래를 하는 사람들이고 그 애기를 그 중간의 심부름꾼으로 써먹는 용도라면 성장을 촉진시키는 약 같은 것도 해외 넘어 구해왔다던가 그런 식으로 구해서 썼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요새 예전이랑 비교하면 진짜 조용해진거같아. 시끄러운 날이 거의 없어진듯. 쪼남이랑 요새 마주치지도 않고 문제없어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모르겠당.
무사하면 됐지 뭐 ^-^♡
>>669 근데 그렇게 따지면 첨에 이사 왔을 땐 쪼남도 정색 빨고 있었다고 했잖아,, 웃음병이나 마약이면 그 때도 웃고 있지 않았을까 ..? 아니면 그 땐 약 빨 떨어진건가 ?? 아니면 이사 오면서 마약 한건가 고냥 내 의견이얌 ..ㅎ
조용하고 아무일없다니 다행이다 뭔가 캐내려다 위험해지고 그런거 싫어ㅜ무서움
처음부터 봤는데 개쫄린다......
스레주 그래도 조심하고 다뇨
스레주 지금은 어때?ㅠㅠ
근데 왜 쪼남은 스레주를 신경쓴거지? 보통 윗집 남자가 아랫집 여중생한테 그렇게 신경쓰나?? 그냥 아랫집에 누가 사는 구나 정도 생각하지 않아?? 마약상이든 뭐든 난 그게 제일 의문인데.. 마약을 팔든 뭘 하든 다른 사람들한텐 신경안쓰는데 아랫집 여중생한테만..? 뭔가 여중생하면 엄청 무해한 존재라는 느낌이잖아 마약상이나 폭력, 납치 이런거면 막 건장한 남자가 살면 더 신경쓰지 여중생한테..?
아까 한 6시쯤에 누가 엄청 화내면서 우리집 문 두드리길래 없는척했는데 문 뿌시고 들어올 기세길래 혹시몰라서 칼들고 열어줬는데 한 50~60대 정도 된 간지나게생긴 아저씨가 존나 씩씩거리면서 서있었어. 그래놓고 나한테 몇살이냐길래 왜요 누구세요 했는데 계속 몇살이냐고 물어봐서 대답해줬는데 또 화내면서 그냥 갔어.
개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했어. 엄마오면 엄마 설득하고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중이야.
아니 왜 자꾸 모르는사람이 나한테 말거는거야... 저번에 나 비웃은 그 여자도 그렇고 개화난다 진짜... 내가 그렇게 시비걸고싶게 생긴상인가... 무섭고 화나고 그런다.
에구 몸조심해ㅜㅜ
헐 ㅠㅠㅠ 진짜 조심해,, 함부로 문 열어주지 말고 없는 척하거나 집에 어른 없어요 하고 소리치거나 그래 ㅠㅠ
헉.. 조심해ㅠㅠㅠ 혹시 모르니까 커터칼 같은거 호신용으로 챙겨다니자ㅠㅠ
스레주 조심해 ㅠㅠ
스레주 조심하길ㅠ 거긴 왜 다 이상한사람만 있어..
헐ㅜㅜ 레주 조심해ㅜㅜㅜ
>>672 약 하기 전 or 다른 약 이라고 생각해
스레주 조심해 진짜 걱정된다
그 아저씨 윗집이랑 아는사이였나봐. 윗층에서 쪼남이랑 아까 그 아저씨랑 뭔가 싸우는건지 아저씨가 쪼남한테 화내는건지 혼내는건지 한참 시끄럽다가 좀 전에 조용해졌어. 아저씨 갔는지 안갔는지는 잘 모르겠음.
누가 신고좀 해줬으면 좋겠다. 진짜 개민폐잖아...;;
스레주 진짜 걱정된다,, 호신용품 구비해야 하는 거 아냐,,???
진짜 걱정된다
스레주 지금은 괜찮아??
스레주 걱정된다 진짜... 지금은 잘 있지?
스레주 지금은 어때??
레주야 인터넷에 호신용 스프레이 파니까 그거라도 구비해놔 저렴하니까 알았지??
스레주 괜찮아?? 걱정된다ㅜㅠ
레주얌 괜참ㅎ아???
레주 아무일도 없길바래ㅠ
어제 밤새고 10시에 자서 지금일어났어.
아무일 없었지?
새벽에 뭔일 없었어?
뭘 숨기는 것 같은데??
>>702 오늘 새벽에도 별일 없었어.
레스주들 똑똑하다...나는 처음에 쪼남애라고 생각했는데 애는 쪼남애인데 집에 항상 있고 좀 불쌍한? 검정색남이 애를 챙겨주니까 애가 쪼남보다 검정색 남한테 좀 더 가족? 아 내가 글 실력이 안좋아서 미안해 그래서 쪼남이 애를 두고 왔다? 버렸다고 했을 때 애가 검정색남한테 뭘 도와줬나? 이렇게 생각 했었음:;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 했는데 쪼남 새디스트 같애 레스주들도 그걸 즐기는 사람 아니냐고 몇 번 말한거 보면 나만 생각한거 아닌거 같은데 새디스트에 뭐 종류가 많던데 정신까지 지배하는 그런 쪽 있다던데...후 내 머리론 여기까지가 최선임
>>704 혹시 쪼남이네? 빼고 레주 이사오고 또 이사온 사람 없어?? 내가 읽었는데 기억 못하나
와 방금 정주행 다 했는데 무섭다... 레주 근데 레주 말고 다른 얘한테는 쪼남이 시비거는거 봤어?
저번에 나 비웃었던 여자 또 마주쳤어. 근데 그여자가 내 우산 찢고갔어. ㅋㅋㅋㅋㅋ;;;
엄마랑 뭐 사러나왔는데 그 여자가 또 있는거야. 어두워서 잘 못봤는데 그냥 그 여자라고 단번에 알았어. 근데 맞은편에서 오더니 내 우산을 팍 찍고가는거야. (그 우산대랑 천? 이어주는 작은것들 있잖아) 처음엔 뭐야 ㅅㅂ 했는데 보니깐 찢겼더라.

개짜증나;; 우산 새로 산건데..;;
>>709 ???와..
>>711 그여자 왜그러는거야??????
>>711 진짜ㅠㅠ 레주한테 왜그럴까ㅠㅠ
옆에 어머님이 보시고 그 여자한테 뭐라고 하셨어??
헐
스레주.. 집에서 엄마랑 이야기 할때는 카톡이나 종이로 이야기 해봐 그리고 문 잠금쇠 있으면 누가 뭐라해도 절대 문 열어주지 말고.. 그리고 앞으로 누가 문 두들기고 하면 경찰에 진짜 신고하고 경찰에 신고 했다고 말해봐 그게 나을것 같아 스레주 말투도 재밌고 명쾌한 성격같은데 걱정된다ㅠㅠ
>>715 엄마랑 나랑 둘다 그냥 실수인척하고 일부로 찍고간줄만 알았어. 맞은편으로 오고있어서 워낙 갑자기 일어난일이기도 했고 찢어진거는 좀 가서야 알았으니깐... >>717 고마워ㅠㅠ
ㅂㄱㅇㅇ
나 벌써 3번째 정주행 했는데 진짜 너무 걱정된다 레주 ㅠ ㅠ 내 머리로는 해결책이 안보이지만 한시라도 빨리 레주가 안전해졌으면 좋겠어
그 여자는 또 왜그런데...레주만 여기저기 시비 털리고...그냥 그 사람들이 이사갔으면 좋겠다..
와 다 읽었는데 레주 너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ㅜㅜ 엄마랑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어..! 진짜 뭘 알고 있는건지 궁금하다..
다 읽어봤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딸은 검정색남 딸이 맞는 거 같고 어떤 이유로 쪼남이랑 같이 사는 거 같은데? 위에 레스주가 말한 거 처럼 검정색남이 쪼남한테 강간(?) 당하는 거 같아... 딸이 한 말 있잖아 아빠가 아파서 침대에서 잠만 자면 안 아파. 이런 비슷한 말이였는데 여튼 딸이 검정색남이랑 쪼남을 둘 다 아빠라고 부르는 거 같고 아픈 사람이 검정색남 아닐까 생각하게 되네 전날 강간(?) 당해가지고 아파서 그럴 수 있잖아...
레주 오늘은 어땠어?ㅠㅠ
요새 병원도 안가고 윗집놈들땜에 스트레스받아서 너무 힘들다... 새벽에 소리나는건 괜찮아졌긴 한데 요새 유난히 시비털리는것같어.... 으흑
정주행 했어! 나도 몇달전부터 아랫집 윗집에 이상한 사람들 이사와서 소름끼칠때 많은데 공감되고 스레주 걱정도 많이되네;;
요새 쪼남이나 그 어린 애 만난 적은 없어?
그 간지 중년남이 스레주 나이 물었잖아. 여기가 어디어디집이냐 이런것도 안물었으니까 목적은 스레주의 나이인거지. 전에 애내놔라고 소리쳤던 여자랑 중년남은 아는사이고 자기가 찾고 있는 애랑 스레주 나이가 일치한지 확인한거 아닐까?
>>723 나도 그생각했어. 난 그냥 동성커플인가 생각했는데 다들 심각하구나..ㅠ 그부분 자세히 가져왔어! >>159 >>166 정리하자면 이거네 쪼남 : 안 아픔 검남 : 몸 아픔. (약사오냐고 물으니까) 잠만자니까 안아프다함 스레주, 어머니한테 집주가 누군지 물어보는건 어때? 윗집사람들이 아니라면 입주민들 반응이 왜 그런지 좀 더 범위가 좁아지지 않을까? 집주인이면 뭐 킹정이지...
애는 검남이 잠자는게 처방이라생각하는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게 쪼남이 가르쳤거나... 그리고 보통 잠은 침대에서 자잔아. 행위를 애가 이상하게 생각해서 어니 발설 하지 않도록 쪼남이 그렇게 가르친거 아닐까? 근데 이건 내 생각이지만 보통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동성애를 좋게 보진않아. 거기 빌라에선 어르신들도 사는거 같은데...주민들이 쉬쉬하기엔 이유가 부족한거 같아. 쪼남이 막 그런 가정사를 말하지 않으걸 수도 있지만. 난 오히려 검정이 자폐증이 아닐까 싶어. 우리 동내에도 자폐증인 오빠 한명이 살고 있거든. 그 오빠도 가끔 동네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고 다녀. 인사해도 안 받아주는 경우도 많아. 심지어 힘도 엄청 쎄. 딱히 피해는 주진 않지만 무섭긴하더라. 쪼남이 검정남이 감당이 안되니까 밖에 나가지안 도록 가둬둔거 아닐까. (쪼남은 직장 다녀? 일할 때에는 신경을 못 쓰니까) 갇혀 있는 동안 검남은 자고 밤이나 새벽에 일어나서 활동하는거지.저번에 밖에서 마주쳤을 때 놀란것도 빠져나온게 들킬까봐 그런거 아닐까? 근데 최근 생활 패턴이 바뀌어서 갇혀있을 때 일어난 거고. 그래서 계속 쿵쿵되고 뭘 부서되는거지. 내가아는 그오빠는 팔자걸음으로 흐느적 거리면서 걷거든. 모든 이가 그런다는 보장은 없지만... 혹시 그 검정남 막 걷는 스텝이 어기적 거린다거나 그러진 않았어? 하지만 이걸로는 애가말한 몸이 아프다는 말에는 맞지않네. 그래도 애가 제대로된 판단을 할 나이는 아니니까 아이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안 되겠지만. 근데 쪼남이 이상한 놈인건 맞는거 같아. 걍 쎄해. 스레주도 느낀게 있으니까 피한거겠지. 의외로 생명쪽 감은 믿는편이 좋아. 걍 엮이려고 하지 않는게 최선인거 같아. 쪼남이 페북으로 흘러들어와서 스레 읽으면서 끅끅대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무섭다...
>>725 헐...레주 꼭 힘내!!ㅠㅠ 밥 잘 챙겨먹ㄱ구...
근데 왜 아무 상관없는 여중생을 건드리는걸까...? 그 이유를 모르겠네..
나 지금 너무 궁금한게 그 여자아이로 추정되는 아이?가 아빠가 정확히 쪼남이라고 얘기했어? 그리고 검정남...이 소리 지를 때 우어어어어어어 였어 꺄아아앙악이였어 아아아아아아ㅏㄱ이였어?
그냥 정말 아무 의미 없는 추측이지만 너랑 어머니도 모르는 어머니랑 관련 있는 거 아니면 너랑 관련 있는 거 아닐까 생각을 해 보니까 이상한 추측인 거 같다ㅋㅋㅋ....
위에 자페증 추측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같아 우리 동내에도 동갑 자페증 한명 있는데 티가 나 근데 레스주는 그런말 안한거 보면 아닐거야 그냥 난 레스주가 윗집에 신경끄고 레스주 엄마처럼 행동했음 좋겠다 윗집 신경 꺼버려 소음나고 시끄러워도 그냥 독서실 끊고 엄마랑 퇴근할때 집 같이 와 원래 그런건 신경쓰면 신경쓸수록 미묘하게 무섭고 짜증나고 이상하게 내가 개입해야될 것 같거든 근데 레스주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생이잖아 그것도 여자애... 성인 남자나 어른 입장에선 믿음이 안갈 수 밖에 없고 쉽고 만만하게 더 많이 봐 레스주 신경쓰지 마
나 위에서부터 정독하고 왔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이웃이 이러면 진짜...소름돋았어
ㅂㄱㅇㅇ... 와 무섭네..
애가 한 말 중에 아빠는 잠만 잔다고 했잖아 혹시 쪼남이 수면제를 먹이는 건 아닐까
쪼남 검은남자 사이가 너무 궁금하다 형 동생 사이? 애인? 원수? 공범?
>>735 이게 지금 상황에서는 최선일듯 위험한건지 아닌지 모를때 조심해서 나쁠건 없어..
레주야 어젯밤엔 조용했어??
나 무선이어폰 샀어. 온라인 개학해서 나갈일도 없고 밤에는 노래들으면서 자면 괜찮을것같아. 요새는 조용하긴 하지만 또 언제 그럴지 모르니깐...
>>742 스레주 괜찮은 거 맞지?ㅠㅠㅠㅠ
>>742 혹시라도 이상한 일이 더 일어난다면 바로 말 해줘! 그리고 최소 하루에 한 번씩은 생사 확인 좀 해줘라..ㅠㅠㅠ 오늘 정주행 했는데 레주가 뭔 일이라도 당할까봐 무섭다
>>742 레주 별일 없어야할텐데...
야 애기 3살이라 하지않았어?? 애기가 두 명임? 왜 6~7살이야...? 내가 잠이 덜 깨서 이해를 못했나
>>746 레주가 6학년 때 여자애가 3~4살처럼 보였다고 했으니까 3년 뒤인 지금은 6~7살이 맞지
레주 왜안와..ㅜ
레주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얘들아 나 안죽었어. 요새 공부중이야...ㅠㅜ
>>750 다행이다ㅜㅜ 레주ㅜ
>>750 ㅠㅠㅠ스레주 별 일 없는 거 맞는거지?
아까 수업끝나고 쓰레기 버리러 갔는데 그 옆학교다니는것 같은애가 거기 혼자 서있었는데 난 그냥 쓰레기 놓고가려고 했거든. 근데 걔가 갑자기 정색빨면서 "쓰레기 안없어져요?" 이러길래 당황해서 나 혼자 개소리했어. ㅋㅋ 근데 보니깐 걔네집에서 버린 쓰레기 없어진것같더라고. 생사람잡긴 싫은데 뭔가 윗집짓일것같은 예감이 든당...
쓰레기 없어졌다고 거기 계속서있는 걔도 좀 정상은 아닌것같아. 자기집 쓰레기가 없어진걸 어떻게 안걸까? 근데 그게 진짜 윗집짓이면 좀 웃길것같다. 하다하다 남의 쓰레기까지 가져가냐?
쓰레기가 없어진다고? 쓰레기 수거하시는 분들이 가져가신거 아니고 없어진다고???????
쓰레기 뒤져서 개인정보 같은거 찾아내려는 걸수도 있지....? 택배 운송장이라던가....
난 아는것도 없고 나랑 관련없는일인데 사소한 일만 생겨도 그냥 다 이상한사람인것 같아. 사람 맘대로 평가하는것도 못할짓인데 걔도 수상해보이고...
다 정상이 아니야... 레주만 정상이잖아
레주빼고 다 정상이 아닌 것 같아..
타인은 지옥이다 현실판
위에서부터 쭉 읽고왔는데 뭔가 엄청 복잡한 일인거같다ㅠㅠ 스레주 집에 누가 와도 문 열어주지 말구 나갈땐 꼭 조심해....ㅠ
레주 공부 열심히 해!!
아 ㅅㅂ 어떡하지 방금 쪼남이랑 검은옷이 우리집앞에서 떠들고갔어. 쪼남목소리는 특이해서 기억하는데 검은옷 목소리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맞을것같거든? 근데 예상 밖으로 검은옷이 갑이였나봐... 쪼남이 존대쓰더라고..
앞에부분은 잘 못들었는데 검은옷이 "(어쩌구저쩌구)좀 하지마" 그러니까 쪼남이 왜요? 좋아하잖아요. 이랬는데 얘네 딱 이 두마디만 하고 목소리 더 못들었어. 그러고 인기척 좀 들리다가 걔네 간거같더라고. 혹시 또 왁스발라놨나하고 한 10분 뒤에 나가보니깐 아무것도 없었어.
이거 경찰에 신고해도 할말없지않나? 왜 새벽에 남의집 앞에서 얘기를 해...? 근데 신고하면 경찰분들이 뭔가 도움을 주실수 있는게 있을까...
아 진짜 너무 소름이야 ㅠㅠㅠ 둘 다 정체가 대체 뭘까 아님 아예 평범하게 그냥 미친사람들인데 우리가 잡고 늘어지는 건가? 그렇다기엔 너무 수상하다 ㅠㅠㅠ 근데 쪼남이 존대하는건 진짜 의외다
혹시몰라서 카메라같은거 있나 확인도 다 했는데 없었어. 얘네 인기척들리는게 막 우당탕한것도 아니고 그냥 좀 움직이는 정도였는데 뭔갈 설치했을리도 없고... 이사가고싶다.
>>765 새벽에 남의 집 앞에서 얘기하는 정도는 신고해도 경찰 오지도 않을 걸.. 취객이 새벽에 집 앞에서 난동 부려도 경찰이 할 수 있는 건 취객 집 찾아주는 게 다잖아..
>>766 그니까... 당연히 검은옷이 잡혀사는건줄 알았는데 의외로 걔는 반말하고..
헐 근데 우리 지금 동접이구나 동접 처음이라 나 설레╭( ·ㅂ·)و..미안..
일단 난 수행평가할거 외워야되서 3만-1만... 무슨일생기면 다시 들어올게.
>>770 ㅋㅋㅋㅋ귀엽당. 무서웠는데 고마워.ㅠㅠ
근데 예전에 엄마가 막 대화할 때 윗집 눈치 보는 거처럼 이불 속에서 조용히 얘기하시고 그랬다 했잖아 스레주는 윗집에서 대화 소리 같은 건 못 들어봤어?
>>771 헐 수행 ㅠㅠ 화이팅하고 무슨 일 생기면 달려와ㅠㅠㅠ
>>771 수행평가 화이팅! 근데 진짜 의외다 쪼남이 존대쓰는거...갈수록 모르겠어.....
검은 옷이 쩌남보고 하지말라는 게 뭘 하지 말라는 걸까? 헤주 괴롭히는 거? 아님 자기 학대하는 거? 아님 그냥 아무 상관없는 일이려나?
>>773 방음이 안되긴 하지만 얘기하는것까지 다 들릴정도는 아닌데 엄마가 불안해서 그런거같아. 소리지르면 들리는데 그냥 대화하는건 안들려. >>776 상관없는 일이였으면 좋겠는데 왜 남의집까지 내려와서 현관앞에서 얘기를 하는건지... 미친넘들...
흠 .. 그러면 그동안 추측했던것들이 다 틀린건가 ?
그리구 왜 굳이 레주네 집 앞에서 얘기하는거지 ? 의도를 가지고 집 앞에서 얘기한건가 ?
근데 오히려 검은옷이 학대당한게 아니고 걍 다른사람 납치해와서 학대하면서 노는건 아닐까?
>>780 헐 나도 읽으면서 계속 이 생각 했는데 사람들이 검은옷이 학대 당하는 것 같다고 다들 그러길래 조용히 하고 있었어
헐 뭐지 진짜
야 개무서워ㅠㅠㅠ 너 관심 끌려고 일부러 저러는 거 같아ㅠㅠㅠㅠ
혹시 무당아닐까??? 혼자 날뛴다는거는약간 벌받는 그런거 아닐까??무당도 잘못하면 벌받고 그러닪어 이웃들도 무당인거 알고 잘해주는거 아니야?? 막 부적써주거나 빌라에서 굿해줬을 수도 있구 쪼남이 검정옷한테 존댓말쓰는거 보면 검정옷이 무당인듯
지금은..?? 정주행 했는데 갈 수록 어케 되는거야....레주 괜찮지?
얘들아 한마디 하자면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괜히 겹치는게 아님 우리가 말한거중에 있을 수도 있어
정주행 마쳤는데 레주 괜찮아??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겠다....
정독했는데 너무 무섭다..스레주 나랑 동갑인것같은데 고생하네ㅠㅠㅠ
난 레주가 빨리 이사갔음 좋겠어... 차로 두시간 이상 걸리는데로... 아 제발ㅠㅠ 몸조심하고, 절대로 무사해야해ㅜㅠㅠㅠ
레주야 내생각엔 말이지...... 왠지 쪼남이 널 시험하는거 같아 읽어보니까 뭐랄까 이상한 점이 너무 많고 솔직히 그 성인이 너에게 호기심으로 접근 하는거 같고 또 널 그냥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구 있는거 같으니 그냥 너가 윗층사람들을 신경안쓰는척 아에 무시하면서 다녀봐 그리고 마주치면 당당하게 인사하고 또 무슨일 없는척하면서 지내면 관심이 없어질 것 같기는해
레주 글 읽어보니까 나랑 동갑인 것 같은데 중3 맞지? 몇 년 동안 고생 많았던 것 같은데 이사는 못 하는 거야? 그런 사람들이랑은 최대한 상종을 안 하는 게 답인데 진짜 무슨 일 날까봐 좀 걱정 돼 최대한 몸 사리고... 이건 뭐 집에만 있으라고 하기도 밖에만 나가 있으라고 하기도 뭐하다...
스레주 어제오늘 좀 어떄? 괜찮아?ㅜㅜ
정독하고 왔어 스레주 괜찮아? 와 진심 걱정된다ㅠㅜ
>>777 레주 살아있어? 요즘 별일없어서 안오는거지?
>>777 레주 괜찮은 거 맞지...??ㅠㅠㅠ
레주야 괜찮아? 잘 지내고 있는 거지?
요새 집밖으로 한발자국도 안나가서 별일없어. 짜증나는거는 에어프라이어를 밤에 못돌린다는거지ㅋㅋㅋ 저놈들이 시끄럽다고 뭐라할것같아.
>>764 설마 쪼남이 이 스레를 봤다던지 아님 레주가 의심하는 걸 알아내서 일부러 검은옷이 갑인것처럼 행동해서 의심을 풀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암튼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ㅠㅠ
에어프라이 소음이 그렇게 큰가?!? 그것도 못한다니 너무 소름이여 ㅠㅠㅠㅠ
>>797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ㅠㅠ
좋아하잖아요 이 대사 왤케걸리냐
>>801 음 알고보니 그냥 동성 커플인데 특이 취향이고 검은옷이 약간 낮이밤져라서 새벽에 플레이를 하고 누군가 알아주는걸 즐겨서 일부로 레주한테 티내는거라는 이런 이야기는 너무 간걸까..?
아니 나 정주행 다 했는데 그 존대쓰고 그런게 일부러 더 무섭게 하려고 그런거 아냐?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 화나면 존댓말쓰고 798 말처럼 레주 들으라고 레주가 의심하는거 뻔히 아니까 괜히 더 혼동하라고 그런거 아닐까?ㅠㅠ
어우 무섭다ㅠㅠ
오랜만이야 레더들.. 나 쪼남한테 신상털렸나봐...ㅋㅋ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그 옆학교다닌다는 애랑 동맹? 같은거 맺었어. 보니깐 걔도 부모님이 뭐 안알려준다고 하더라고.
아까 4신가 5시쯤에 누가 우리집 문 두드리길래 엄마가 나가봤는데 걔가 나좀 불러달라고 했대. 그래서 나가서 왜불렀냐고 물어봤는데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는거야. 그래서 집근처 공원가서 얘기했는데 걔가 내이름이 레주 맞냐고 물어보는거야...
동접.?? ㅂㄱㅇㅇ!
미친 겁나 무서워
그래서 왜요? 했는데 4층 남자랑(쪼남일듯) 어제 마주쳤는데 얘기하다가 혼잣말로 레주 어쩌구 했다는거야. (스레딕 털렸다는게 아니고 내 이름이 레주라고 했을때.. 본명을 말할수는 없으니깐) 아 그래서 진짜 벤치에 대가리 박고 죽을뻔했다. 쨌든 그래서 걔랑 얘기를 좀 더 했는데 걔도 몇년전부터 4층남자가 말걸고 그러는데 좀 이상했다고 하더라고. 걔는 몇층사는지 잘 모르겠는데 우리집보다 아랫층일거야 아마. 그래서 걔는 층간소음같은건 모를것같아서 말해줬더니 존내 놀라더라.
헐 레주야 너 너무 위험한 거 아니야???? 빨리 이사가야할 갓 같은데..
그래서 얘기좀 하다가 앞으로 수상한거 있으면 서로 말해주기로 했는데 서로끼리도 좀 수상하니까 전번교환은 안하기로했어. 나보다 1살 어린줄알았는데 동갑이라더라. 혹시몰라서 내나이는 안알려줌.ㅋㅋ 근데 걔는 진짜 몇년전부터 봐도 여잔지 남잔지를 모르겠어 잘생긴여자같기도 하고 예쁜남자같기도 한데 어쨌든 이건 중요한게 아니니까 넘어가고
무서워서 그냥 공원에서 죽을까 계속 그생각만 했는데 걔 벨소리 내가 초딩때 듣던 우타이테 노래라서 개뿜었다.ㅋㅋㅋㅋ 쪼남이 7시~8시 사이에 퇴근할것같아서 7시쯤에 집으로 돌아갔어. 걔가 우리집 앞까지 에스코트해줫는데 여잔지 남잔지 몰라서 별로 안설렜음. 말튼김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실례일까봐 안물어봤어. 그런거 물어볼 상황도 아니기도 하고 아 자꾸 얘기가 산으로 흐르네 미안... 당황해서 말이 자꾸 이상해지네
스레주 이사 가 제발 부탁이야 레주 너무 위험한 것 같아
>>813 이사는 나 혼자가니...
아니 이름은 어떻게 안거래 대체;; 쪼남 개싸이코 같은 새끼
>>814 엄마한테 말하라고 제발 아니면 너 혼자 나와서 살면 안돼 청소년 보호센터 그런 곳 그런 사람들 있는 곳에서 어떻게 살아;;
헐
>>816 너 말듣고 엄마한테 말하고왔어. 엄마가 그거 니이름말한거 아닌거같다고 그러더라. 내이름이 막 흔한이름처럼 영숙이 곰순이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말하다 나오는 발음같은거긴한데 솔직히 그동안 나한테 한짓보면 누가봐도 내이름 맞지않나? 짜증나는데 그냥 부산역가서 노숙할까 생각중이다..ㅋㅋㅋㅋㅋㅋ
>>818 마음 같아서는 같이 살자고 하고 싶을 정도야 그 정도로 니가 너무 위험해 정말 타인 걱정하는 거 오지랖인 거 아는데 ㅠㅠㅠ 내가 다 무섭다 제발 안전한 곳 갔으면 좋겠어 레주야
예전에나 쟤네 뭐하는인간들일까 궁금했는데 이젠 그냥 하루라도 생존하는게 급한것같아. 코로로로놔아 어차피 빨리 끝날것같지도 않으니까 그냥 밖에 안나가는게 좋을듯.
모르는 사람이 문 두드려도 모른 척하고 막 나오라도 해도 절대 나가지마 암튼 조심해 레주... 내가 다 무섭다..
>>820 나가지마 나가지마 타인은 지옥이다 현실판 같아;
아뉘 어머님 따님이 걱정되지 않으십니꽈... 레주 진짜 힘들겠다 어떡해
레주야 힘내ㅠㅠ
>>818 어무니 ㅠㅠㅠ 조금만 심각하게 들어주면 좋을뜻 ㅠㅠㅠ 하답답
첨에 검정이 강간당하나 생각했는데 >>764 이거보고 동성애자에 특이취향인가 하고 생각함...
와씨..정주행 했는데 이게 뭐람..;;나도 부산 사는데 도와주고 싶어도 친목이라..이ㅣ이이이이이이이이잉 레주 무사해야 돼!!
그 동맹 맺었다는 애가 그래두 그나마 좀 믿을만한 거 같다....
레주 살아있지?ㅜㅜㅜㅜ
아니면 어머니도 레주 걱정해서 쪼남이랑 엮이지 않게 말 안해주시고 그러는거 어닐까..??
레주 많이 바쁜가ㅠㅠ
레주 괜찮은거야??ㅜㅜ
괜찮지? 아무일 없지??
정주행하고 왔는데 레주 괜찮아? 무슨 일 있나 걱정된다...
와 진짜 윗집 사람들이 레주 엄청 의식하고 행동하는건 맞나봐.. 레주 없는대서 레주 생각하면서 이름 얘기하고...
이제 레주 안 와?
삭제된 레스입니다.
??그냥 일이 없어서 안온건데. 별일 없다고 지어내서 쓸수는 없잖아
삭제된 레스입니다.
>>839 생각이 있으면 이런 거 쓰지 마.. 너 같으면 네가 계속 겪었던 일들 부정당하는데 보고만 있겠냐 으휴 쯧
그냥 주작인거 같으면 안보면 되는거 아닌가.. 꼭 굳이 댓글로 주작이라는 말을 해야되는건가;;
진짜 저렇게 꼬여서 어떻게 사냐 ㅋㅋ항상 어딜가나 주작주작 거리는 애들이 꼭 있더라 그냥 좀 넘기면 되지ㅠㅠ 진짜 만약 주작이여도 우리 인생에 해 되는 거 없고 이걸로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쓰는 사람 마음이지 니네가 그걸 맘대로 결정하고 비난 할 권리는 없어^^
허.......레주랑 그 이웃집 친구가 무사했음 좋겠어.....
ㅇㅂㅇ...주작이라더라도 우리한테 피해가는거 있나... 주작이더라도 난 필력좋고 재밌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말 기분 나쁘게 한다.. 주작 의심되면 레주한테 해명 해달라고 부탁하던가 혼자 단정짓고 비꼬는건 뭐야ㅋㅋㅋ
요새 지낼수 있을곳을 알아보는중이야. 어딜가든 멀어서 전학가야되서 쉽지가 않네. 아빠랑은 별로 그렇게 친밀한 관계가 아니여서 손빌리기는 좀 그렇고..
잘 됐다 진짜 잘 됐다 정말 정말 다행이야 레주 힘들 텐데 이제 좀만 버티자 꼭 벗어나자 ㅠㅜ
>>846 하루라도 빨리 구했으면 좋겠다 제발
다행이네 빨리 탈주해 시급하다
레주 너무 다행이다ㅠㅠㅠ
>>839 주작이어도 뭐 스레주가 사기친거 있음??주작이라고 피해받는 사람도 없고 딱히 뭐도 없는데 심증으로 ㅈㄹㅈㄹ하진 말자 진짜면 엄청 실례니까..
스레 끝난건가...머여 혹시 몰라 스탑 걸고 씀 레주는 이사 준비 하고 잇는건가??
>>852 스탑안걸어도돼ㅋㅋㅋㅋ 괜찮아! 아직 알아보는중이야
>>853 나 8월달에도 봤던 사람이야! 스레주 소식이 궁금해서 보고있어 이거 많이 달았던 기억난다. 여전히 무섭겠다 진짜ㅠㅠㅜ 갈수록 더 심해져거는거같아 이름 부른게 제일 소름이야 스레주 무슨 일 있으면 ㅇㅕ기에다가 바로 말해줘ㅠㅠ 어디 다치지말고 그 동맹하기로 한 친구한테노 뭐 많이 털어놓지마 사람 믿는거 아니라는데 정말 안그래야겠지만 그 친구도 알고보면 쪼남편이면 어떡해.. 스레주가 아무일 없이 잘 버티길 바라ㅠ
헐헐 오늘 이거 정주행 했다.... 보고있는데 스레주 와주라ㅠㅠㅠ 현재진행형 스레네
>>839 >>839 사회성 자1살했니? 주작무새는 좀 꺼져
>>839 어휴
오랜만에 레전드 스레 나온듯함 레주 괜찮았으면 좋겠다..
오늘 학교가는날인데 몸살때문에 안갔어. 아침에 마주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
>>854 나 이거 왜 못봤지... 고마워ㅠ 나도 걔도 서로 못믿는것같아서 번호교환같은건 안했어.
>>859 스레주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망
빌라안에 중국인들 들어ㅗㄴ것같아. 뭔 깡패같기도 하고 술취한사람들같기도 한데 엄청시끄러워. 막 시끄럽게 야레야레~(아 이건 일본인인데...ㅋㅋ) 이런식으로 떠들면서 한 최소 10명이상인듯? 약먹고 옆으로 누워서 쓰는거라 오타있을수도 있어. 미안해..
우리층은 아닌것같기도... 윗층인지 아래층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엄청 시끄럽게 떠든다. 자려고했는데 뭐야 장기털이범들은 아니겠ㅈ지?
헐 뭐야 이 밤에...?
>>864 그니까... 우리층에서 떠드는건 아니라서 그렇게 막 크게들리지는 않는데 왜 새벽에 거지새끼무리마냥 와서 떠드는거지.. ㅡㅡ "레주 장기 빼자해~" 이런건 아니겠지..? 그렇다기엔 그냥 지들끼리 낄낄대는 느낌이라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레주 고만 괴롭혀 나쁜 인간들아ㅠㅠㅠㅠ
동네에 중국인들이 많기도 하고 (다른데도 그러겠지만) 술취한사람이야 눤래 많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왜 남의집에 들어와서 저러냐... 일단 약먹어서 이만 자야될것같아.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좀 조용해진것같기도 한데 이어폰 끼고자야겠어. 잘자 레스주들 ㅜㅠ
아이구...조심해
요즘 어때??
>>869 요즘은 다행히 별일없어! 이상한 소리도 안들리는것같고...
>>870 다행이네!!
윗집은 진짜 답이 없는것같아 어쩜 이렇게 다양하게 소음을 잘낼까? 방금 옥상올라가는데 갑자기 걔네 층에서 개짖는소리같은게 나더라. 저새끼들 이젠 개도키우나 했는데 사람이 소리지르는 소리였어. 무슨 배우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그딴소리를 왜내냐... 아니근데 계단에 cctv단건가 왜 내가 계단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질러;... 진심 빨래바구니랑 심장이랑 다 떨구고 소리지를뻔했어
이젠 뭐 놀랍지도 않아ㅋㅋ... 오히려 요새는 윗집 조용하면 더 불안할 지경이야. 이번주에 아파서 학교 한번도 안가고 온라인수업만 해서 아침에 쪼남은 한번도 안마주쳐서 다행이야. 다음주도 학교 안가!♡ㅠㅜ
>>873 안 마주쳤다니까 다행인데ㅠㅠㅠㅠㅠㅠ
안 마주쳐서 너무 다행이다...레주 항상 조심하고...무탈했음 좋겠다!!
>>874 >>875 고마워!ㅠㅠ
쿵쿵거리고 사람이 개짖는 소리가 나고... 혹시 방송인 아니야? 방송하는 사람들은 막 책상 샷건 쾅쾅 치는 경우도 많고 리액션으로 개짖는 소리도 내고... 미안 내 뇌가 이렇게밖에 안 돌아간다...ㅋㅋㅋ큐ㅠㅠㅠㅠ
레주 너무 걱정 돼.... 요새는 별 일 없어?
스레주야 이건 내추측인데 둘이 부부나 파ㅌ너고 밤이나 새벽마다 하는거 아닐까 ㄱ간은 아니것같고 게ㅇ중에 좀 심하게 하시는분들도 좀 많은 편이라 스엠플같은거 하고 그러시는거 아닐까해 어머니도 그래서 말하기를 꺼려하시는것같고...별로 신경 안써도 될것같은데...
>>877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ㄴ 개웃겨ㅋㅋㅋ 본격 아랫집 중딩 괴롭히기 컨텐츠! 이런건가
>>880 아 진짜 레주 말하는 거 너무 웃겨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주 진짜 웃겨ㅋㅋㅋㅠ 생각날 때 마다 들어와서 보고있는데 레주 윗층사람들 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았으면 좋겠다ㅠ 조금 이르지만 레주도 레스주들도 추석 잘 보내!
그래도 괜히 걱정은 되네... 아니면 진짜 이사가고싶다면 엄마한테 적반하장으로 이야기 안해주면 나는 가출해 버릴거다 나도 여기에 살고 알아야될 이유는 충분히 있는것 같다.라고 약간 쎄게 말하는거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불안이 없어지진 않으니까...
걱정된다...ㅠㅜㅠㅜㅜ
>>882 고마워! 레스주도 추석 잘보내!🐰🌕
스레주 추석 잘 보냉
즐추!!!!
>>886 고마워♡ 레스주도! 윗집에서 걸어다니는 소리도 안들리는거 보니깐 아무도 없는것같아. 다 친척집이라도 간것같은데 3일동안 안왔으면 좋겠어ㅋㅋ 난 오늘 치킨먹었다
>>887 헉 뭐야 동시에 썼네 ㄷㄷ 너도 추석 잘보내!
나 이거 보고 스레딕 첨 가입했어! 별 일 없이 추석 잘 보내길 바래 아무 일 없길 나도 기도하고 있을게:)
레주 추석이면 할머니집으로 내려가는거야 ? 며칠간 해방이겠네
>>890 고마워!ㅠㅠ >>891 아니 오늘까지 그냥 집에있다가 내일 외가가서 잠깐 밥먹고올거야. 난 집에있지만 윗집은 어제부터 빈것같아서 차라리 다행이지 히힣
윗집이 빈것같다니 다행이네ㅠㅠ 스레주 그래도 혹시모르니 조심하고 즐거운 추석보내!
>>893 늦었지만 고마워! 레스주도 남은 연휴 잘보냈으면 좋겠다. 지금 외가에 와있는데 오늘도 위에서 아무소리도 안들렸어. 연휴동안 어디 가있나봐. 여기 사는사람들도 다 어디 갔는지 주차장에도 차가 별로 없더라.
방금 윗집인간들이랑 일이 좀 있었는데 뭔가 쪽팔려서 안쓰려다가 어차피 익명이니까 그냥 쓸게. ㅋㅋㅋ... 내가 인스타를 하는데 인스타에 좀 중2병 감성스러운 셀카를 찍어서 올리는걸 좋아하거든. 근데 그 ㅂㅅ같은짓을 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엄마 차에서 혼자 화장하고 피칠하고 삼각대 세워놓고 사진찍고 있었단말이야 한 두세시간 정도
근데 어떤 차가 엄청 빠른속도로 과속을 하면서 주차장에 들어오는거야 난 그때 아 설마 했는데 그 설마가 맞더라. 윗집차였음. 운전석에서 쪼남이 내리는데 난 좀 쫄아서 몸 숙이고 있었어. 근데 쪼남이 주차장에 있는 차들 안을 한번씩 들여다보는거야... 이때 진짜 속으로 갸악하면서 심장이고 내장이고 다 입밖으로 뛰쳐나갈뻔했거든
이렇게 숨어있는데 만약에 엄마차까지 들여다보면 창문깨고 날 죽일것같은거야 그리고 저번에 한 레더가 일부로 인사하고 경계하지 말라고 말해준게 떠올라서 난 씹덕같은 세라복을 입고 얼굴에 상처분장을 한채로 차밖으로 나갔어.. 흑역사판 가려다가 말았다. 빌라사람들 블랙박스에 나 박제됐을거야 아마...
그리고 난 ㅈㄴ 당당하게 쪼남한테 안녕하세요! 이러고 인사를 했어. 아 처음으로 쪼남한테 좀 미안했다 근데 내가 거지같은 몰골인데 신경도 안쓰고 쪼남 표정이 뭔가 좀 불안한것같은거야.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런표정이라고 해야되나? 쨌든 좀 급하게 인사를 받아주더니 집 들어가냐고 물어보더라
오랫동안 안마주치긴 했어도 내가 얘랑 인사한 짬밥이 있는데 딱봐도 평소랑 다르긴했어. 난 "아니요 차에서 할게 있어서요." 이러고 차에 도로 들어가려는데 갑자기 집에 들어가라는거야; 그래서 왜요 했는데 자기가 할일이 있대
아니 내가 우리엄마 차에 들어가겠다는데 지가 뭔상관이냐고... 그래서 난 무해하게 "저도 할일이 있어서요~^^" 했는데 갑자기 쪼남 차가 존나 흔들리는거야 그 좀비영화보면 좀비랑 사람이랑 차에 갇혔는데 좀비가 사람물때 막 차 흔들리는 묘사 나오잖아. 뭔가 그런느낌으로... 그래서 또 검은옷이 미쳤나 했는데 소리지르거나 그런것 없이 차만 흔들렸어
근데 쪼남이 얼굴에 웃음기 1도없이 갑자기 지갑에서 만원꺼내더니 나한테 줬어.. 그러더니 먼저 올라가달래. 그래서 난 차에 있는 내 화장품이랑 걸치고왔던 롱가디건도 그대로 냅두고 얼굴을 가리고 집으로 냅다 달렸음. 숨어서 뭐하나 볼까 생각했는데 들키면 어떻게될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집에 왔다. 그리고 그몰골로 거기서 서있는것도 매우 개관종같은 짓이기 때문에... 지금은 얼굴 다 지우고 잠옷입고 밤까먹고 있어. 근데 만원 개이득
검은옷 묶어둔거 아냐..?
카섹 하려고 솔직히 위에 막 이상취향 이런거 있으니까..이젠 그런걸로 보임 ㅠㅠㅠㅠㅠㅠ
>>902 헉 그런건가...?
>>903 아니 왜 근데 나한테 그렇게 급하게 왜꺼지라한거지 돈까지 줄정도로 개변태들인가... ㅅㅂ...
>>905 돈????
헐 뭐냐 무섭네
뭔진 몰라도 꽁돈 생겼네
>>906 응응 나 돈받고 쫒겨났어. >>908 개꿀
나 화장품이랑 가디건 찾으러 가야되는데 아직 있으면 어떡하지.. 몇시간이 지났는데 지금쯤이면 갔겠지? 혹시 모르니까 저녁에 갈까
>>910 혹시 모르니까 저녁에 가 레쥬..
>>903 내생각도 이거 인것 같은대.......
레주 언제와??ㅠ
레주 언제와ㅠㅠㅠㅠㅠ괜찮은거지?ㅠㅠㅠㅠㅠㅠ
>>910 만약 카섹이면..설마 카섹을 막 몇시간 동안 하겠어....레주 어때 가디건은 찾았구?
>>915 아까 엄마가 가서 갖고왔어. 내 소중한 가디건이랑 화장품..🥺
정주행했는데 레주가 너무 걱정되서 가입함 ㅋ큐 왠지 내생각엔 쟤들 게이가 맞고 둘이 카섹ㅇ던 스엠이던 그런거 하는가고 아기는 친척이나 둘중한명의 애가 맞는거 같아 글고 쪼남에 레주한테 신경쓰는건 레주가 조금 수상?하게 생각한게 티가나서(레쥬는 중딩이고 쪼남은 성인이니까) 그래서 방귀낀놈이 성낸다고 ㅋㅋㅋㅋ 레주 경계한거 같아.. 어머니는 눈치채신거 같고..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건 내 추측이긴한데 나도 낡은 빌라 단지 살거든 근데 주민들이 노인이 대부분이라 안들리시는거 같아 밖에서 좀 큰소리나고 그래도 신경도 안쓰더라고 나만 밖에 내다보고 ㅎㅎ;; 레주도 비슷할꺼같은데.. 여튼 쪼남이 돈 주고 보냈다는건 레주 해코지할 생각은 없는거 같으니 경계는 하되 너무 신경쓰지는 않아도 될꺼같은데
레주가 글쓸때마다 너무 무섭다ㅠㅠ
ㅋㅅ 맞는듯........
그럼 이상한 여자가 레주 우산 찢고 가고 모르는 사람이 찾아와서 이상한 얘기하고 그런 건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거지..?
>>916 다행이다!!! >>920 맞어 ㅠㅠㅠㅠㅠ이거 좀 이상한것 같아
>>920 그니까.. 지들끼리 북을치던 장구를치던 뭘하던 상관없는데 나한테 피해를 주잖아..
윗집남자 둘만보면 그냥 미친놈들인가보다 하겠는데 레주한테 일어났던일들이 그냥 그렇구나 생각하기엔 좀...문앞에 왁스칠이였나 했을때도 그렇고 그 어린애도 수상했고.... 진짜 뭐하는 사람들이냐ㅠ 레주한테 더 피해 안줬으면 좋겠다 그냥...
왁스칠만 빼면 그냥 게이 맞는 거 같은데 아 모르겠고 레주는 계속 조심해ㅜㅠ
아니 둘이 게이고 딸은 입양이든 친척애든 둘중하나 친차식인데 애엄마가 찾아오는거고 밤마다 관계하는데 스엠성향인가보지 그래서 몸에 상처있는거고 개짖는 소리도 그거 스엠플레이중에 하나일수도 있음 카섹도 맞는거같고. 검은남자가 연상인가보지 나 과몰입 연성녀아닌데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이것밖에 없거든?? 단서들만 나열해서 보면 근데 문제는 왁스질이라던가 쪼남이 스레주한테 말건거임. 스레주가 눈치챈거 같아서 경계하는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피해주는게 문제지. 그리고 동성애자인걸 떠나서 쪼남이 직업 일반적이진 않을거 같네. 뭐 조폭 그런건가? 그래서 주민들 아무도 못건드는거고 스레주 어머니도 그거 알고 계신거 아냐? 그리고 그 동맹한애 성별 궁금해 암튼 스레주 힘내... 왁스질 하고 시끄럽게 하고 그런건 나중에 한번 꼭 말을 해보는게 좋아. 어른한테 부탁한다던지... 해코지 할수도 있으니까 조심하는게 맞는거 같다. 공부하느라 좀만 조용히 해달라고 해봐.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많아서 대체 뭔 생각으로 저런 피해를 주는진 모르겠네
아님 지네 딸 때문에 스레주한테 접근하는거 아녀? 딸래미랑 친하게 지내달라 뭐 그런건가? 근데 왁스질은 왜함?
왁스가 아니라 무슨 로션같은거 아님?? 위 스레들이 스엠성향 플레이 하는 거라고 맞춰져 있으니까 로션을 떨어트려서 닦는데 오일성분이라 잘 안지워져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간 걸수도 있고.. 잘 모르겠다
여태 있었던 일들이랑 비교하면 어제는 좀 순한 맛이네... 대체 뭘까? 뭔가 알아내려면 또 봐야 할 것 같은데... 으으
곧 1000 채울 것 같은데 새로 파는게 어때?
그게 좋겠다 레주 오면 새로 파고 링크 달아줄 수 있을까?
윗집사람들 성향이 뭐고간에 스레주가 그동안 신경쓰느라 받은 스트레스는 생각 안하나 ㅠㅠㅠㅠㅠ 뭘 하든 남한테 피해를 끼치면 안돼지..
근데 카섹 아닌것 같은게 카섹 할 정도의 대담함이라면 굳이 그 많은 차 안을 들여다 봤을까..? 그리고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몰래 하면 되지 왜 만원까지 쥐여주면서 올라가라 그럼?? 카섹 하는거면 사람들 눈을 피한 스릴을 느끼ㄹㅕ고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넹 하여트ㄴ 예상 못한 다른게 있지도 모를까 생각중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6257550
링크맞나? 새로 세웠어
무섭당
특이취향이어도 레주한테 왜 그렇게 행동한건지 설명이 안됨..... 악시발 모르겠어

그동안 몰입해서 재밌게 봤어 진짜 여고생이 무서운 일 당하는 게 아니라 다행이고!
이럴줄은 알았지만 주작이라니 좀 싱겁고 슬프긴 하다 ㅍㅍㅍㅠㅠㅠㅠ 그래도 완전 과몰입해서 봄^^*
나 댓글 써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