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친구 ???로부터.
나의 친구 샌디에게.
샌디, 나야. 네 친구! 이 얘길 네가 들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 내가 지금 어디에 갇혀있거든. 여긴 이상한 것 투성이야. 날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무서운 사람도 있어.게다가 방도 좀 이상해. 내 인형도 그림도 없어. 여기가 어딘지 아직 잘은 모르겠어. 내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너희가 무척 보고싶어. - 네 친구 ???
1. 이 이름으로부터 오는 쪽지는 당신에게 사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억하세요.
2. 혹여 구분하는 방법이 어렵다면, 이름을 보세요. 저는 ???이 아닌 ※입니다.
>>3 >>4 네
친구는 환각인가? 사실 외로움에 미친 주인공이 만들어낸 환각같은가..
친구의 현 상태는 친구는 어딘지 모르는 어디에 갇혀있음. 날 바라보는 사람, 무서운 사람이 있음. 방이 조금 이상함. 인형, 그림이 없음. 친구가 보고싶음. 요정도인건가...? 어디에 갇혀있는데 왜 편지를 보 낼수 있는지 제일 궁금하긴 하다.. 이미 죽은 친구의 편지를 배달하는건가?
여기에 적응을 못하겠어. 어딘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 이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일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이상해. 그리고 바보같아. 난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 최악이야... - 네가 너무 보고픈 ???
3. 당신의 이름은 샌디입니다. 어서와요 샌디.
4. 당신은 흰색을 좋아하나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참고표가 물음표의 편지를 샌디에게 주고 힌트도 주는 역할이구나
약간 미국풍같네.. 자낮인가? 힌색은 무난해서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혹시 샌디에게 질문 하는거야 아니면 우리에게 질문 하는거야? 우리는 역할이 샌디인데.. 왜 그럴리는 없겠지만이야? 샌디는 힌색을 안 좋아하나? 아니다 친구가 사실 주인공이고 미쳐서 만들어진 우리에게 편지를 쓰나?
세상에 샌디! 내가 방금 누굴 봤는지 알아?? 여기에 캐롤라인이 있는거 같아! 아까 복도같은 곳에서 봤어! 캐롤라인은 내 친구야. 언제 한 번 너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 네 생각은 어때? 아 내 정신 좀 봐! 너무 신나서 얘기가 딴 곳으로 흘렀네.. 캐롤라인이 있다면 다른 친구들도 여기에 있을 수도 있겠어. 다들 무사해야 할 텐데... - 네 친구 ???
5. 캐롤라인의 나이는 23살 입니다. 성인인 친구는 든든하지요.
6. 캐롤라인은 인터넷을 좋아합니다. 동질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15 ㅇ 느껴져
안녕 샌디. 여기가 어딘지 알아낸거 같아. 사실 어제 누군가한테 물어봤거든. 걱정마! 가장 착해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봤어. 그 사람이 설명해주길, 여긴 정신병동이래. 그리고 간호사랑 환자랑.. 아무튼 많은걸 알려줬어! 세상에 정신병동이라니... 근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런건 책에서만 봤단 말야. 그리고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누가 날 여기에 보낸거야? 왜? 밤새 고민했지만 의문 투성이야...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 여긴 너무 낯설어. 네가 너무 보고싶어... - 너의 친구 ???
7. ???은 이 정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8. 가련한 샌디! 당신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당신이 아는 것도요.
안녕 샌디... 지금 좀 혼란스러워. 이렇게 많은 사람과 지내본 적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창문과 네가 너무 보고싶어! 그나마 캐롤라인이 여기에 다행이야.. 아직 마주치진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도 여기 있는거 같고. 의지할 친구가 있다니! 한편으로는 좀 복잡해. 여긴 좀 이상한 곳이고, 내 친구들도 이 이상한 곳에 있고..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 여기서 탈출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네가 내게 답장을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내게 조언 좀 부탁할게. - 널 간절히 기다리는 ???
오 이런. 선택의 시간이 왔네요. 저는 샌디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22 *답장한다. *답장하지 않는다.
답장하지 않는다...? 답장 한다로 가야할것 같지만 답장하지 않는 선택지가 너무 궁금한걸...
>>22 당신은 꽤 유머러스한 사람이었군요. 재밌네요 샌디.
9. 샌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를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도 유머를 찾다니, 너또한 꽤나 유머감각이 있나보네!!! 좋아좋아! 그래서 우리의 친구 ???는 어때? 나의 무관심 속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
10. ???은 책을 읽는 것보단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25 답하는 것에 능숙하진 않지만, 당신은 날 재밌게 해줬으니까요. ???은 당신을 신뢰하고 있어요. 아직 열심히 기다린답니다. 우스워요.
이제 뭘 해야하지? 선택지가 더 나올때까지 기다리나?
음 있잖아 샌디..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답장이 안 와서... 혹시 편지를 못받은거야? 아님 답장하는 방법을 모르는걸까? 그것도 아니면 너도 여기에 잡혀있는거야? 네 답장 기다리고 있어! - 네 답장을 기대하는 ???
선택은 자유지만, 전 당신에게 기대가 꽤 큽니다. >>31 *답장한다. * 여전히 답장하지 않는다.
끄으으으으.... 답장한다
아, 샌디는 밀당을 할 줄 아는군요. 그래요. 존중합니다. >>20 를 읽고 그녀에게 충고하고픈 내용을 >>35 에 적어주시겠어요?
11. ???는 달콤한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12. 인형은 사랑스럽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레스 여유좀 주세요...ㅠㅠㅠㅠ 다른 레스주들이랑 상의하고 싶은데 >>38정도쯤에 대답해도 될까요..??
>>35 원하신다면야. 제가 말을 잡아먹었으니 >>40 쯤에 답하셔도 괜찮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읽고 있는 사람 있어? 좀 긍정적으로 대답해줄까 아니면 ???를 미궁에 빠트려볼까? 난 개인적으로 좀 절망하는쪽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보고싶어..!!
아직까지 우리의 친구 물음표께서는 샌디를 믿는 것 같네! 믿는단게 정말 진심으로 친구라 믿는건지, 우리가 자기에게 껌뻑 속아줄거라고 믿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가 정보에 개입할 수 없으니 안심하라는 조언이, 지금을 기준으로 한건지 나중에 사태가 심각해질때릉 말하는건지도 잘 모르겠고... 그나저나 ???는 가정사가 조금 불운한 십대가 아닐까? 성인인 친구는 든든하죠->자신도 성인이라면 구태여 든든하다고 할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캐롤라인이 인터넷을 좋아한다고 한 걸 보면 랜선친구일지도 몰라. 그만큼 현실에서 친구를 사귈 기회가 얼마 없었다던가... 그리고 단 것을 거의 못 먹어봤다는데, 필리핀 이런 데만 가도 과일이라도 있으니 정 못 먹으려면 유니셰프 그런 광고에 나오는 데 아니면 힘들지 않을까? >>37 나는 뭐든 상관없어. 그냥 레스주들이 그때그때 하는 거 보면서 뭔 방향으로 가든 재밌을듯
정신병원에 있다는게 걸리는데.. 진짜 정신병이라던가 가짜 정신병이라던기 둘중 하난데... 책을 읽는것보단 그리는걸 좋아한다고 하니까 편지에 그 상황을 그려서 보내달라하면 어때? 힌트도 되니까.. 그리고 ???는 너무 귀찮으니까 음표라고 부르는거 어때?
>>39 이 아이디어 좋아! 반영해서 레스달게! 음표 안녕. 오늘 난 슈크림을 먹었어. 맛있더라. 상황이 많이 안 좋은 것 같은데, 대충 눈에 보이는 것 들을 그림으로 그려 설명해줄래? 그림으로 설명이 안될 것 같은 것 들은 글로 적어도 좋아. 캐롤라인과 대화는 나눠봤어? 그녀의 상태는 어때? 요즘 흰 옷을 모으고 있어. 내가 흰 색 좋아하는거 알잖아. 너에게 도움이 되고싶어. 최대한 도와줄게. 샌디가.

샌디! 답장이 너무 늦었지? 미안해. 너한테 보낼 그림을 고민하다가 늦었지 뭐야! 결국 캐롤라인과 날 그려서 보내기로 했어. 역시 네가 답장해 줄줄 알았어! 너무 기뻐! 사실 친구랑 편지를 나누는 건 네가 처음이거든! 캐롤라인과 대화는 몇 번 해봤어. 캐롤라인은 사실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 나랑 있으면 안심하긴 하지만, 너무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계속 떨고있어. 탈출에 대한 얘긴 더 해봐야 할 것 같아. 그리고 흰색을 좋아한다니, 그거 참 좋은 소식이야! 역시 너랑 난 단짝 친구인가 봐. 너무 행복해! (추신. 내 얼굴을 그릴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를거야. 내 눈과 비슷한 색이 없었거든! 그래도 겨우 찾아서 그렸어. 내 눈동자랑 비슷한 거 같니? 난 나름 만족하거든!) - 너의 친구 ???
14. 캐롤라인은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15. 그런 눈초리로 보지 마세요. 절 의심하시나요?
친구의 현 상태는 친구는 어딘지 모르는 어디에 갇혀있음. 날 바라보는 사람, 무서운 사람. 그냥 여러 사람이 있음. 친구는 움직이지 않고 있다. 캐롤라인이라는 성인 친구가 있음. 착한 사람에게 물어본 결과 친구는 정신병원에 있음. 이렇게 많은 사람과 지내본적이 없고 창문하고 샌디가 보고싶음.(창문은 왜?) 다른 친구도 여기 정신병원에 있음. 방이 조금 이상함. 음표는 단 음식을 먹어본적이 없고 샌디를 무척 신뢰함. 아마도 음표는 인형을 사랑스러워 하거나 좋아함 진짜 아마도. 친구와 편지를 나눠본적이 없음. 캐롤라인과 대화를 몇번 나눠봤다 하지만 몇번으로는 캐롤라인과 그다지 친해보이지 않음. 음표의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걸로 보아 눈이 없다는 다소 부족한 추측을 할수 있음. 아마도 캐롤라인과 친구는 아닌거 같음. 음.. 맞을까.. 이정도면 진짜 어렵다..
>>43 당신이 누구인지 대답해줄 수 있나요? 힌트라도 좋으니까요. 부디 가련한 샌디에게 자그만한 동정을 베풀어주세요. 물론, 이 한마디로 당신의 기분이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45 저는 그저 당신의 작은 조력자 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제 역할은 그게 끝이죠. 어쩌면요.
음...그러게...레주 그림 잘그려!!! 오랜만에 재미있는 앵커를 찾아 기쁘다~ 일단은, 음표한테 질문같은걸 해도 되는건가? 아니면 저 조력자(라고 부르기 귀찮으니 별이라고 부를래) 한테 질문해도 되는건가? 별, 질문을 한다면 대답을 해줄거니?
>>47 ???은 당신의 답장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다음 답장에 적어주세요. 저한테 질문을 하신다면 가능한 선에서 답해드리죠. 저는 샌디의 조력자니까요.
그럼 별, 지금 음표와 나의 관계의 최종 목적은 뭘까? 나랑 음표는 어떻게 알게 된 사이야? 그리고 넌 어떻게 나에대해 나보다 더 잘 아는거지?
>>49 이런. 죄송하지만 전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군요. 답을 얻고 싶으시다면 이 이야기를 끝내주세요. 당신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음. 그럼 일단 샌디에게 답장! 샌디에게 물어봐볼까? 우리가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음표에게 다음 편지를 보낼때 요건 어때 방 안을 묘사해주지 않을래? 내가 너의 유일한 편지 친구야? 음표야, 난 누구야? 나이, 성별, 성격, 취향, 언제 만났는지 (모르면 어떻게 만났는지 물어보고 자세히 알면 어떻게 아는지 물어보고) 이 편지는 누가 전해주니? 내 편지를 어디서 받았니? 캐롤라인에게 편지를 받고싶어. (필체가 음표랑 똑같다면 캐롤라인이 만들어진 친구일수도..) 사람들의 복장이 어때? 전부 간호사나 의사같니? (간호사 의사 복장이면 정신병원이 맞을수도) 음표야, 네 부모님이 기억나? 보호자라도 좋아. 무슨 특이한일이나 기억나는 식사가 있니? 의, 식, 주는 어디서 어떻게 해결하고 있니?
>>51 샌디는 곧 당신입니다. 오직 당신이 할 수 있어요.
>>5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음 샌디가 아니라 음표!!! 대충 알아들었으면 되지 뭐!!!
>>52 일단 전부 물어보긴 좀 그렇고 난 1 3 4 7을 물어보고 싶은데 레스주 생각은 어때?? >>56 읽어보고 어떤지 말해줘! 어느 질문 세개를 선택지가 뜰때 보내볼까?
>>54 선택지가 나올 때 ???에게 답장을 보낼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에게 질문은 답장 한 번에 최대 2~3개로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55 괜찮은거 같아. 1. 3. 4. 어때?
>>57 오 좋아 수정전에 4랑 7중에서 고민하는것 같아서 나도 4번 하자고 할려고 했어! 이제 선택지를 기다리자.
>>58 조오아!
캐롤라인에게 여기서 나가자고 얘기했어. 캐롤라인은 좀 겁내는 분위기야. 아마 탈출을 들켰을 때가 두려운 것 같아.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좀 걱정돼.. 그래도 용기를 내보려고! 샌디가 날 도와준다고 하기도 했고, 어서 친구를 사귀고 싶은걸! 네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할게. - 너의 친구 ???
16. 입 밖으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목소리가 나오긴 하나요?
17. 침묵을 깬 순간, 당신은 최고 혹은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인가??
샌디가 정말 우리가 맞는거야? 샌디는 원래 아무 말도 못하나? 최악인거야 최고인거야? 아 모르겠다 왜 음표는 자꾸 친구를 만든다 그러는거지? 뭐야 다들 뭔가 알고 있는거 같아 왜이리 의뭉스러워
목소리를 내본다 아, 아
안녕 샌디! 좋은 점심이야. 탈출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니까 뭔가 긴장이 풀리질 않아. 내가 잘할 수 있겠지? 우선 얌전히 있으려고 노력 중이야. 내가 상냥하게 굴면 다들 조금이라도 방심하지 않을까 싶어서. 날 응원해줘! - 너의 친구 ???
18. 너무 많은 호기심은 당신을 아프게 합니다. 어쩌면 아픈건 당신이 아닐 수도.
이거 해리성 인격장애같은거 아닐까? 실제로 많은 해리성 인격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인격중 한명은 중재자? 역할을 해준다고 들었어.
19. ???의 나이는 17살 입니다.
>>68 그럼 별이 중재자겠네? 근데 캐롤라인의 얼굴을 자세히 묘사한게 걸려.. 캐롤라인은 그저 상상친구일까?
17살 치곤 어린거 같은데? 진짜 어린 인격 같다.. 무언가 쪼개진 어린 인격?
>>38 이걸 보면서 느꼈어. 불운한 가정사였다면 충분히 해리성 인격장애일수 있어. 왜냐하면 어릴때 자기방어를 위해 인격을 만들어내는거니까. 저 레스의 말대로 단걸 못먹어보고 등등 이런 부분도 이해가 되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정신병원에 넣어진 이유도 설명이 되잖아. 편지를 주고받는것도 그냥 종이에 써서 인격이 바뀔때마다 읽어보는거 아닐까? 말을 들어보면 거의 감옥같은 곳에서 생활하는것 같은데 편지가 보내진다는게 신기하고. 그리고 우리가 편지를 매번 쓸 수 없거나 주위 상황을 모르는것도 우린 좀 약한 인격이라 몸을 독차지 할 수 있는 상황이 몇번 없어서일지도...? 완전 끼워맞추기에 궁예라 좀 그렇긴 하다. 나중에 엄청나게 오답이라는게 밝혀진다면 조금 민망할 것 같아
음표쨩의 정신상태가 좀 더 침착했더라면 감시자들에 대해서도 물어볼 수 있을텐데... 그나저나 우리는 17살 맞지?
우리가 친구인데 편지를 한 번도 못 주고 받았다는 것도 뭔가 걸리네.. 샌디가 답장을 할지 안할지 모르는 상태였을테니까..
별아, 있니?
샌디 안녕. 오늘은 재활치료를 했어. 선생님은 이게 우릴 도와줄거래. 근데 솔직히 난 이게 뭔지 잘 모르겠어. 어쨌든 뭔가를 되게 많이 했는데, 나는 그 선생님이 좋았어. 친절하게 알려줬거든. 물론 샌디만큼 좋아하는건 아냐! - 너의 친구 ???
20. 캐롤라인은 용감했습니다. 때론 용기가 독이 되기도 하지만요.
21. ???의 눈은 검정이 섞인 다홍색입니다. 시력은 보통이지요. 이걸 왜 알려주냐고요? 글쎄요.
별!!별아! 질문이 있어
>>79 말씀하세요. 도울 수 있는 선에서 답해드리죠.
별, 우리가 읽는 이 편지들은 누가 어디서 받아오는거지? 그리고 어떤 종이에 쓰여있어?
>>81 죄송합니다. 그런 직접적인 이야기는 해드릴 수 없어요. 끝이 온다면 그때 말씀드리죠. 그전까진 ???에게 맡겨주세요. 아주 작더라도, 그녀가 곧 힌트를 줄 겁니다.
회은발에 검정이 섞인 다홍눈.. 알비노라도 되나..? 어쩌면 환상속 자신일수도 있겠네..
캐롤라인은 아마 음표의 탈출을 돕고 죽었거나 무슨 용감한 일을 해서 죽은거 같은데.. 음표의 해리성 인격 장애는 확실한거 같아.. 나중에 편지를 보낼때 어떤 재활을 했은지 물어보자.
캐롤라인의 눈동자는 무슨색인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물어보고싶어지네!
별, 우리가 음표에게 답장을 보낼 수 있는 기준은 뭐지?
>>85 캐롤라인의 눈동자는 아마 조금 밝은 청회색으로 기억됩니다. 색연필 색이 얼마 없었나 봅니다. 아쉽네요.
>>86 ???과 제가 답장을 원할 때 가능합니다. >>30 처럼요.
>>88 너? 넌 왜? 음표가 평소엔 답장을 원하지 않는단 말이야? 그리고 네가 답장을 원하는지 안원하는지는 왜 중요한거지?
>>88 혹시, 나의 생김새를 묘사해줄 수 있을까요? 거울이 너무 머네요.
>>89 ???의 생각은 저에겐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질서와 재미를 위해, 제 의사는 꽤 차지하는 비중이 있지요.
>>91 내 조력자라면서 네 재미를 위해 답장을 못하게 한다니 너무해! 아직 음표가 왜 내 답장을 원하지 않을때가 있는지는 대답 안해줬어.
>>90 살짝 밝은 고동빛 중단발과 매우 밝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92 ???은 당신의 답장을 원할겁니다. 그렇겠지요.
뭐야, 그러니까 결국 내가 매번 답장을 못하는 이유는 결국 별이 답장을 못하게 해서 그런거잖아. 너무해. 다음 답장은 언재쯤이 될까?
>>95 곧 기회가 갈 것입니다.
그나저나 여기 병원이었지? 캐롤라인의 죽음은 탈출을 하려다 그대로 잡혀들어가서 인체실험~ 이런 식으로 봐도 좋지 않을까... 너무 막 나간건가
오늘은 너무 부주의했어.. 너에게 쓴 편지를 들켜버렸지 뭐야! 아마 간호사란 사람한테 들킨 거 같아. 내가 편지를 쓰는 걸 보더니 잠시 빌려간단 말과 함께 가져갔어! 여태 모아놨던 편지도 빼앗겼어. 잘 숨겨놨다고 생각했는데...그래서 늦었지 뭐야. 미안해.. 그래도 다행히 이 편지까진 작성할 수 있어! 몰래 쓰고 있거든. 아무래도 너와 소통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 너의 친구 ???
편지 쓰는것도 뺏어가는데 편지를 어떻게 보내..? 해리성 인격장애썰이 뭔가 신빙성을 더해간다
22. 다음부턴 좀 더 주위를 신경쓰길 바랄게요.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23. 보아하니 당신은 사랑받고 있군요. 꾸준히 다녀가네요.
아니 근데 저 번호달린 충고들은 나한테 하는말일까 음표한테 하는말일까
13번이 없어.. 해리성 인격 장애라면 다른 인격이 그 시간을 차지한건가?
>>103 이런... 그것은 단순히 저의 실수입니다. 혼란스레 만들어 죄송합니다.
접혀서 모아본 충고들. 1. 이 이름으로부터 오는 쪽지는 당신에게 사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억하세요. 2. 혹여 구분하는 방법이 어렵다면, 이름을 보세요. 저는 ???이 아닌 ※입니다. 3. 당신의 이름은 샌디입니다. 어서와요 샌디. 4. 당신은 흰색을 좋아하나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5. 캐롤라인의 나이는 23살 입니다. 성인인 친구는 든든하지요. 6. 캐롤라인은 인터넷을 좋아합니다. 동질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7. ???은 이 정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8. 가련한 샌디! 당신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당신이 아는 것도요. 9. 샌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를 거예요. 10. ???은 책을 읽는 것보단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11. ???는 달콤한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12. 인형은 사랑스럽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겠지만. 13. (없음-실수) 14. 캐롤라인은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15. 그런 눈초리로 보지 마세요. 절 의심하시나요? 16. 입 밖으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목소리가 나오긴 하나요? 17. 침묵을 깬 순간, 당신은 최고 혹은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18. 너무 많은 호기심은 당신을 아프게 합니다. 어쩌면 아픈건 당신이 아닐 수도. 19. ???의 나이는 17살 입니다. 20. 캐롤라인은 용감했습니다. 때론 용기가 독이 되기도 하지만요, 21. ???의 눈은 검정이 섞인 다홍색입니다. 시력은 보통이지요. 이걸 왜 알려주냐고요? 글쎄요. 22. 다음부턴 좀 더 주위를 신경쓰길 바랄게요.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23. 보아하니 당신은 사랑받고 있군요. 꾸준히 다녀가네요.
방법을 찾았어! 이런 방법은 처음 써보는데.. 너에게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 음 어쨌든! 난 이걸로 우리의 우정을 시험할 수 있을거라 믿어. 네게 꼭 전해지길! - 너의 친구 ???
24. 어딘가 섬뜩하지 않나요? 아님 말고요.
25. ???은 자동차도 좋아합니다.
기다리던 기회가 왔네요. 신중히 선택하세요. >>111 * 받았다는 의미로 답장을 한다. * 답장하지 않는다.
아잇...질문은 못하는군.... 다음 레더가 정해조라!!! 난 답장하지 않는 반응이 궁금해!!
답장한다.
당신은 참 친절한가 보군요. 존중하겠습니다. >>106 을 읽고, 원하시는 답장을 >>117 에 적어주세요.
발판발판
샌디의 개인정보를 묻자! 어떤 재활운동을 했는지 묻자! 어떤 방법을 써서 탈출했는지 묻자! 어때어때 답은 117이 정하는거
>>52 일단 예전에 얘기해둔거는 여기서 1 3 4 번을 물어보고 싶다고 했어!
개인정보는 3번과 호환되고, 어떤 방법으로 전달했는지도 궁금하니까 1번을 대체하자. 1은 별로 안 중요해보여 지금 당장은. 4번은 잘 모르겠네. 이제는 방법이 바뀐 것 같은데?
안녕 음표. 편진 잘 받았어. 어떤 방법인데? 알려줘. 요즘 잠을 잘 못자. 머리가 너무 뿌옇네. 그래서 그런데, 다시 좀 상기시켜 줄래? 난 누구야? 난 몇살인지, 성격은 어떤지, 취향,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도, 최대한 자세해게 적어준다면 머리를 식히는데 정말 도음이 될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니? 말하기 좀 그렇다면, 그림을 그려주어도 좋아. 기다리고 있을게. 항상 건강해야 해. 샌디
아, 잘 전달되었구나. 다행이다! 어떤 방법인지는 비밀이야. 너랑 내가 진정한 친구가 되면 알려줄게! 너에 대한 일이 기억이 안 나? 으음 희망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헷갈리네.. 음 일단 너는 17살이구 우리집 앞 길에서 만났어. 심드렁하고 털털해 보였구. 주변 사람들? 일단 선생님이랑 간호사는 좀 딱딱해 보여. 그래도 나쁘게 굴진 않아! 소수의 사람들은 친절하게 웃고있어. 음 그리고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표정이 어두웠어. 무서워서 말은 못 걸었어. 이정도면 너에게 도움이 됐을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너의 친구 ???
26. ???은 긴 은빛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빗질은 꽤 잘 되어있습니다.
27.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 샌디 말고 당신 말이에요.
안녕 샌디! 내가 오늘 누굴 마주쳤을까? 바로 머릴렌! 머릴렌도 내 친구야. 오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마주쳤지 뭐야! 아참참, 요새 소식이 뜸하지? 미안해.. 실은 요새 치료라는 것 때문에 정신이 없었거든.. 전부터 쭉 받긴 했는데, 요샌 더 적응을 못하겠어. 특히 약 말야! 으으 난 약이 정말 싫어... - 너의 친구 ???
28. 머릴렌은 19살 입니다.
29. 머릴렌은 꽤 다혈질입니다.
으음.갈수록 헷갈려. 근데 우리가 해야하는 일이 뭐지?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도 없고 그냥 계속 음표의 지시를 기다려야 하는건가? 별, 있어?
>>124 네. 여기요.
다음번에 편지 쓸 기회가 생긴다면 머릴렌이나 캐롤라인한테 써보자.
>>125 우리가 머릴렌이나 캐롤라인한테 편지를 쓸 수 있나?
>>127 죄송하지만 편지는 ???에게만 가능하답니다. ???에게 그녀들에 대해 물어보는 것 또한 가능하죠. 애시당초 ???과 샌디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니까요.
우리가 샌디야? 샌디에게 질문하는것도 가능한가?
>>129 이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샌디, 저는 당신의 작은 조력자입니다.
그러면 조력자, 음표는 이 이야기 속에서 누구야?
>>131 이런. 아무래도 힌트가 너무 부족한 모양이군요. 정리하겠습니다. ???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샌디는 원래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당신들에게 샌디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샌디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의 작은 조력자이지요.
그럼 샌디는 원래 중요한 역할이 아니였던거고, 음표가 주인공이라는건 우리가 사이드킥으로써 음표를 최대한 도와야 한다는건가? 고마워 조력자. 앞으로도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답해준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
>>133 가능한 선에서 뭐든 답해드리죠. 그러나 ???을 도울지 내칠지는 당신의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샌디 말고 당신.. 이거 좀 이상한데.. 전에 조력자는 우리가 샌디라고 하지 않았어? 벗어나려 하거나 틀린 말을 하면 엄청 지적하던데.. 뭐가 있나?
안녕 샌디! 샌디는 혹시 인형 좋아해? 어린애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난 정말 좋아하거든! 우리집엔 인형이 넷 있었어. 더 많은 인형이 있더라면 더 즐거웠겠지. 그치만 우리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을거야. 그리고 그 넷으로도 난 충분히 즐거웠어! 어찌나 귀엽던지. 그 애들은 내 친구나 마찬가지였거든. 내 말을 들어주고, 날 바라봐 주고. 물론 지금은 사람인 친구를 사귀어서 무척 기뻐! - 너의 친구 ???
30. ???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1. 모두들 안개 낀 밤을 더이상 좋아할 수 없을겁니다. ???은 빼고요.
별, 답장은 언제쯤 쓸 수 있을까?
>>139 조만간 가능할 것입니다.
별, 난 누구지?
>>141 말씀드렸듯이 이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샌디입니다.
안녕 샌디. 사실 며칠전에 타라를 봤어. 으음.. 타라도 내 친구긴 해. 타라에 대해선 좀 복잡한 생각 뿐이야. 사실 난 이제 타라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 왜냐면 걘 거짓투성이야. 그래서 난 걔가 싫어. 너무 신경쓰여. 화가 나. 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마! 난 괜찮아. 적어도 네가 남았으니까! - 너의 친구 ???
32. 타라는 치어리딩을 배웠습니다. 밝고 친절한 아이였죠.
33. 타라는 어린 동생이 둘 있습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지요.
타라, 캐롤라인, 머릴렌
있잖아 샌디, 저번에 한 얘기 기억해? 내가 캐롤라인 만났을 때 얘기했었는데.. 내 친구들 소개 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너도 좋아? 나는 너희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이제 곧 짧게 볼 사이도 아니게 될 텐데. 그래서.. 내 친구들 소개 받는거 어때? 너도 좋지? - 너의 친구 ???
재밌는 얘기네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 >>152 * 답장을 한다. * 답장하지 않는다.
34. ???이 있는 병원의 소등 시간은 오후 10시입니다.
35. 어린 아이들은 꾀어내기 쉽죠. 타라의 동생들처럼요.
답장해야지 당연히! 드디어 친구들이랑 얘기 할 수 있다!!
답장한다!
그렇군요..그렇다면 한 번 더 묻겠습니다. >>155 * 부정적인 답장을 보낸다. * 긍정적인 답장을 보낸다.
발판발판 긍정긍정
긍정적!!
이런..좋아요. 원하신다면야. >>160 에 답장을 써주세요.
질문 세개 할 수 있잖아, 타라의 동생에 대해 물어보고, 다른 아이들은 여기가 어떤 곳인지 좀더 냉철하게 얘기해 줄 수 있을것 같아서 그것도 물어보고 싶어. 음표는 항상 붕 뜬 말투로 얘기한단말야
좀 많이 늦었지만 재활치료로 뭘 했는지 물어보자! 또 그림보내 달라고 해도 괜찮은거 같고..
오키 그러면 >>160, 타라에게 동생에 대해 물어보고, 음표한테 애들한테 이곳을 각자 설명해다라고 부탁해보라고 하고, 재활치료는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고 그림을 그릴 시간이 되면 좀 그려달라고 해봐
앗, 난 추리레스를 달러 왔는데 내가 답장을 하게 되었군... 타라는 동생을 빼앗긴 이후 밝고 해맑았다가 거짓투성이가 되었다는거네. 그러고보면 신기한걸, 지금까지 나온 친구가 캐롤라인, 머릴렌, 타라, 샌디 이렇게 네명밖에 없어. 인형도 네개뿐이었었지. 일단 답장을 적어볼게. 안녕, 음표. 또다른 친구들이 있었구나. 당연히 좋지. 네 친구라면 분명 좋은 친구들일거라 생각해. 소개시켜준다면 정말 기쁠거야. 그렇지만 만나기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다고 봐. 내겐 정말 사소하지만 네 친구들에겐 큰 트라우마인 일이 있을수도 있잖아? 예를 들자면, 음, 가족 관계라던가, 어디서 왔다던가...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듣고싶어. 타라는 가족이 얼마나 많아? 머릴렌은 어디에서 산대? 내가 잘못 말했다가 자칫해서 너까지 나쁜 사람이 되면 안되니까. 그리고 음표 네 편지는 항상 기분좋게 받고 있지만, 역시 걱정이 되는걸. 캐롤라인이나 머릴렌, 타라에게 음표 네가 지내는 곳이 어떤 곳인지 편지에 직접 써달라고 물어봐줄 수 있을까? 그 친구들이 써준 말을 통해서 네 친구들의 성격도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테니 더 친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을 더 해도 될까? 네 그림을 액자에 걸어뒀는데 볼때마다 분위기가 넘치는 것 같아서, 한 장 더 받고 싶어. 저번처럼 네 일상을 표현한거여도 좋고, 지금 네가 어떤 상황인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등등을 표현한거여도 좋아. 음표 네 그림은 언제나 뛰어나니까 말이야. 오랜만에 보내는 편지인데 부탁밖에 안해서 살짝 미안하네. 그래도 그만큼 내가 널 아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항상 몸 조심하고, 행복해야해. 샌디가
이런. >>128 을 참고하여 말씀드리죠. 이 메시지는 오직 당신과 ???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163 하나의 질문을 다시 써주세요. 어차피 그녀는 잠을 자느라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고로 수정할 시간이 있습니다.
무슨 질문을 물을까.. 설마 깨어난거 아니지..? 뭐... 나를 그려달라 해볼까.. 아니면 음표의 가정환경같은걸 물어본다던가..
또다른 친구들이 있었구나. 당연히 좋지. 네 친구라면 분명 좋은 친구들일거라 생각해. 소개시켜준다면 정말 기쁠거야. 그렇지만 만나기전에 알아둬야 할 것들이 있다고 봐. 내겐 정말 사소하지만 네 친구들에겐 큰 트라우마인 일이 있을수도 있잖아? 예를 들자면, 음, 가족 관계라던가, 어디서 왔다던가... 그런 일상적인 이야기들이 듣고싶어. 타라는 가족이 얼마나 많아? 머릴렌은 어디에서 산대? 내가 잘못 말했다가 자칫해서 너까지 나쁜 사람이 되면 안되니까. 그리고.. 그 곳에 갇히기 전 네가 평소에 친한 사람이 있었니? 알려줬으면 좋겠어. 네 걱정에 잠 못 이룰 그 사람에게 내가 너 대신 편지를 보낼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을 더 해도 될까? 네 그림을 액자에 걸어뒀는데 볼때마다 분위기가 넘치는 것 같아서, 한 장 더 받고 싶어. 저번처럼 네 일상을 표현한거여도 좋고, 지금 네가 어떤 상황인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등등을 표현한거여도 좋아. 음표 네 그림은 언제나 뛰어나니까 말이야. 오랜만에 보내는 편지인데 부탁밖에 안해서 살짝 미안하네. 그래도 그만큼 내가 널 아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줬으면 좋겠어. 항상 몸 조심하고, 행복해야해.
세상에! 난 네가 좋다고 해줄 줄 알았어! 아 이거 정말 기대돼. 어서 너랑 만나고 싶어! 근데 이번 편지는 미안함 뿐이네.. 우선 나는 내 친구들의 가족까지는 잘 몰라.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우정을 의심하진 말아줘. 뭐 타라는 동생 두 명이 있더라. 걔가 내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린 모두 같은 마을이었어! 너도 마찬가지고. 캐롤라인은 내 이웃이었지. 다음으로 나와 친했던 사람? 캐롤라인과 머릴렌, 샌디가 모두 내 친구였어! 타라도 친했었지. 그래. 너희가 내 친구였어. 나와 시간을 보냈고, 비로소 내 말을 들어줬어. 내가 너희를 바꿔줬어. 너희가 내 전부야. 나는 너희의 전부야.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거야. 그림은 미안. 이번엔 못 그리겠어. 상황이 상황인지라... 내가 지금 깨어있는 걸 간호사가 알면 별로 안 좋아할거야. 정말 미안해 샌디! - 너의 친구 ???
36. 어둠은 늘 모든 걸 가려줍니다. ???은 그걸 잘 알고 있나 보군요.
37. 나는 종종 이 이야기의 끝을 생각합니다. 음....
안녕 샌디. 내가 있는 곳은 그닥 시끄러운 곳은 아니었다고 생각했어. 근데 요새 좀 소란스러운 사람이 있더라. 아마 새로 왔나 봐. 환자라는 것 같은데.. 이따금 뭘 계속 중얼거리고 말썽을 부리나 봐. 언제 간호사들이 그 사람을 끌고 가는 것을 봤었어. 흠.. 쟤는 내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네. 딱히 바꿔주거나 고쳐주고 싶지도 않고. - 네 친구 ???
38. 제가 드리는 정보를 슬슬 곱씹으세요.
39.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은 사랑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이죠.
샌디는 취미가 뭐야? 나는 창문으로 바깥 구경하는 거랑 그림 그리기, 책도 가끔 읽어. 그리고 인형놀이도 좋아해! 인형으로 놀면 무지 재밌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거든. 샌디도 같이 놀면 재밌을 텐데.. 요샌 자동차에도 흥미생겼어. 아 맞아. 내가 여기에 오기 전에 창문으로 너희를 봤었어! 그게 첫만남이었는데. 운명적이지? - 네 친구 ???
40. 무관심은 나쁜가요? 그럼 그녀의 부모님도 좋은 분들은 아니겠군요.
41. 요샌 편지지가 없어도 편지로 쳐주나 보군요.
안녕 샌디. 네가 답을 줄 때 마다 내게 뭔가를 물어보길래. 그래서 말인데 혹시 내게 더 궁금한 건 없니? 나도 널 도와주고 싶어서. 혹시 내게 질문이 있다면 꼭 답해줘! - 너의 친구 ???
혹시 그녀에게 질문이 있나요? >>175 *있다. 답을 보낸다. * 없으므로 답을 보내지 않는다.
우린 언제나 부족하다고 생각해 질문한다!
원하시는 질문 4개를 >>180 에 적어주세요.
발판
편지지강 없어도 편지로 쳐줘... 그럼 이건 어떻게 보내고 있는걸까?
바깥 풍경을 자세히 묘사해달라하자!
그러고보면 ???은 안개 낀 날이 좋다고 했지. 1.좋아하는 날씨는 어때? 2.바깥 풍경을 표현해줘! 3.치료는 정확히 어떤걸 받아? 4.거기 가기전에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어?
안녕 스레주야. 시험 때문에 스레를 멈췄었는데 그동안 생각해봤어. 근데 아무래도 이 스레를 이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엔딩은 어느정도 구상만 했지 이걸 어떻게 풀어갈지도 잘 모르겠고 흥미도 떨어지고..ㅠ 장르를 잘못 정했어ㅜㅠ 기다리는 사람 없겠지만 이 스레는 아마도 멈출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미안..
앗, 어느샌가 스레가 완전 멈췄었네... 그래도 이렇게 근황이라도 남겨줘서 고마웠어...
앗 방금 다 읽은 레더인데 그렇다면 어떻게 이야기를 쓰려고했는지 썰이라도 풀어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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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구나!! 설명 고마워!!
ㅎ와... 우린 믿었는ㄷ 어덯게 그럴수가 이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