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친구 ???로부터.
나의 친구 샌디에게.
샌디, 나야. 네 친구! 이 얘길 네가 들을 수 있을진 모르겠어. 내가 지금 어디에 갇혀있거든. 여긴 이상한 것 투성이야. 날 바라보는 사람도 있고, 무서운 사람도 있어.게다가 방도 좀 이상해. 내 인형도 그림도 없어. 여기가 어딘지 아직 잘은 모르겠어. 내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너희가 무척 보고싶어. - 네 친구 ???
1. 이 이름으로부터 오는 쪽지는 당신에게 사소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억하세요.
2. 혹여 구분하는 방법이 어렵다면, 이름을 보세요. 저는 ???이 아닌 ※입니다.
여기에 적응을 못하겠어. 어딘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 이 사람들은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일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너무 기분이 이상해. 그리고 바보같아. 난 아무것도 모르고 있잖아! 최악이야... - 네가 너무 보고픈 ???
3. 당신의 이름은 샌디입니다. 어서와요 샌디.
4. 당신은 흰색을 좋아하나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세상에 샌디! 내가 방금 누굴 봤는지 알아?? 여기에 캐롤라인이 있는거 같아! 아까 복도같은 곳에서 봤어! 캐롤라인은 내 친구야. 언제 한 번 너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 네 생각은 어때? 아 내 정신 좀 봐! 너무 신나서 얘기가 딴 곳으로 흘렀네.. 캐롤라인이 있다면 다른 친구들도 여기에 있을 수도 있겠어. 다들 무사해야 할 텐데... - 네 친구 ???
5. 캐롤라인의 나이는 23살 입니다. 성인인 친구는 든든하지요.
6. 캐롤라인은 인터넷을 좋아합니다. 동질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안녕 샌디. 여기가 어딘지 알아낸거 같아. 사실 어제 누군가한테 물어봤거든. 걱정마! 가장 착해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봤어. 그 사람이 설명해주길, 여긴 정신병동이래. 그리고 간호사랑 환자랑.. 아무튼 많은걸 알려줬어! 세상에 정신병동이라니... 근데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이런건 책에서만 봤단 말야. 그리고 내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누가 날 여기에 보낸거야? 왜? 밤새 고민했지만 의문 투성이야...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 여긴 너무 낯설어. 네가 너무 보고싶어... - 너의 친구 ???
7. ???은 이 정보에 개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안심하세요.
8. 가련한 샌디! 당신은 빙산의 일각이에요. 당신이 아는 것도요.
안녕 샌디... 지금 좀 혼란스러워. 이렇게 많은 사람과 지내본 적 없기도 하고, 무엇보다 내 창문과 네가 너무 보고싶어! 그나마 캐롤라인이 여기에 다행이야.. 아직 마주치진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도 여기 있는거 같고. 의지할 친구가 있다니! 한편으로는 좀 복잡해. 여긴 좀 이상한 곳이고, 내 친구들도 이 이상한 곳에 있고.. 난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마음같아선 지금 당장 여기서 탈출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네가 내게 답장을 해주면 도움이 많이 될 거야. 내게 조언 좀 부탁할게. - 널 간절히 기다리는 ???
오 이런. 선택의 시간이 왔네요. 저는 샌디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22 *답장한다. *답장하지 않는다.
>>22 당신은 꽤 유머러스한 사람이었군요. 재밌네요 샌디.
9. 샌디,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를 거예요.
10. ???은 책을 읽는 것보단 그림 그리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25 답하는 것에 능숙하진 않지만, 당신은 날 재밌게 해줬으니까요. ???은 당신을 신뢰하고 있어요. 아직 열심히 기다린답니다. 우스워요.
음 있잖아 샌디..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답장이 안 와서... 혹시 편지를 못받은거야? 아님 답장하는 방법을 모르는걸까? 그것도 아니면 너도 여기에 잡혀있는거야? 네 답장 기다리고 있어! - 네 답장을 기대하는 ???
선택은 자유지만, 전 당신에게 기대가 꽤 큽니다. >>31 *답장한다. * 여전히 답장하지 않는다.
아, 샌디는 밀당을 할 줄 아는군요. 그래요. 존중합니다. >>20 를 읽고 그녀에게 충고하고픈 내용을 >>35 에 적어주시겠어요?
11. ???는 달콤한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12. 인형은 사랑스럽지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천차만별이겠지만.
>>35 원하신다면야. 제가 말을 잡아먹었으니 >>40 쯤에 답하셔도 괜찮답니다.

샌디! 답장이 너무 늦었지? 미안해. 너한테 보낼 그림을 고민하다가 늦었지 뭐야! 결국 캐롤라인과 날 그려서 보내기로 했어. 역시 네가 답장해 줄줄 알았어! 너무 기뻐! 사실 친구랑 편지를 나누는 건 네가 처음이거든! 캐롤라인과 대화는 몇 번 해봤어. 캐롤라인은 사실 사람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 나랑 있으면 안심하긴 하지만, 너무 낯선 환경이라 그런지 계속 떨고있어. 탈출에 대한 얘긴 더 해봐야 할 것 같아. 그리고 흰색을 좋아한다니, 그거 참 좋은 소식이야! 역시 너랑 난 단짝 친구인가 봐. 너무 행복해! (추신. 내 얼굴을 그릴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를거야. 내 눈과 비슷한 색이 없었거든! 그래도 겨우 찾아서 그렸어. 내 눈동자랑 비슷한 거 같니? 난 나름 만족하거든!) - 너의 친구 ???
14. 캐롤라인은 대인기피증이 있습니다.
15. 그런 눈초리로 보지 마세요. 절 의심하시나요?
>>45 저는 그저 당신의 작은 조력자 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제 역할은 그게 끝이죠. 어쩌면요.
>>47 ???은 당신의 답장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다음 답장에 적어주세요. 저한테 질문을 하신다면 가능한 선에서 답해드리죠. 저는 샌디의 조력자니까요.
>>49 이런. 죄송하지만 전부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군요. 답을 얻고 싶으시다면 이 이야기를 끝내주세요. 당신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51 샌디는 곧 당신입니다. 오직 당신이 할 수 있어요.
>>54 선택지가 나올 때 ???에게 답장을 보낼지 말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에게 질문은 답장 한 번에 최대 2~3개로 제한하도록 하겠습니다.
캐롤라인에게 여기서 나가자고 얘기했어. 캐롤라인은 좀 겁내는 분위기야. 아마 탈출을 들켰을 때가 두려운 것 같아.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좀 걱정돼.. 그래도 용기를 내보려고! 샌디가 날 도와준다고 하기도 했고, 어서 친구를 사귀고 싶은걸! 네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할게. - 너의 친구 ???
16. 입 밖으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목소리가 나오긴 하나요?
17. 침묵을 깬 순간, 당신은 최고 혹은 최악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 샌디! 좋은 점심이야. 탈출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니까 뭔가 긴장이 풀리질 않아. 내가 잘할 수 있겠지? 우선 얌전히 있으려고 노력 중이야. 내가 상냥하게 굴면 다들 조금이라도 방심하지 않을까 싶어서. 날 응원해줘! - 너의 친구 ???
18. 너무 많은 호기심은 당신을 아프게 합니다. 어쩌면 아픈건 당신이 아닐 수도.
19. ???의 나이는 17살 입니다.
샌디 안녕. 오늘은 재활치료를 했어. 선생님은 이게 우릴 도와줄거래. 근데 솔직히 난 이게 뭔지 잘 모르겠어. 어쨌든 뭔가를 되게 많이 했는데, 나는 그 선생님이 좋았어. 친절하게 알려줬거든. 물론 샌디만큼 좋아하는건 아냐! - 너의 친구 ???
20. 캐롤라인은 용감했습니다. 때론 용기가 독이 되기도 하지만요.
21. ???의 눈은 검정이 섞인 다홍색입니다. 시력은 보통이지요. 이걸 왜 알려주냐고요? 글쎄요.
>>79 말씀하세요. 도울 수 있는 선에서 답해드리죠.
>>81 죄송합니다. 그런 직접적인 이야기는 해드릴 수 없어요. 끝이 온다면 그때 말씀드리죠. 그전까진 ???에게 맡겨주세요. 아주 작더라도, 그녀가 곧 힌트를 줄 겁니다.
>>85 캐롤라인의 눈동자는 아마 조금 밝은 청회색으로 기억됩니다. 색연필 색이 얼마 없었나 봅니다. 아쉽네요.
>>86 ???과 제가 답장을 원할 때 가능합니다. >>30 처럼요.
>>89 ???의 생각은 저에겐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질서와 재미를 위해, 제 의사는 꽤 차지하는 비중이 있지요.
>>90 살짝 밝은 고동빛 중단발과 매우 밝은 갈색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나요?
>>92 ???은 당신의 답장을 원할겁니다. 그렇겠지요.
>>95 곧 기회가 갈 것입니다.
오늘은 너무 부주의했어.. 너에게 쓴 편지를 들켜버렸지 뭐야! 아마 간호사란 사람한테 들킨 거 같아. 내가 편지를 쓰는 걸 보더니 잠시 빌려간단 말과 함께 가져갔어! 여태 모아놨던 편지도 빼앗겼어. 잘 숨겨놨다고 생각했는데...그래서 늦었지 뭐야. 미안해.. 그래도 다행히 이 편지까진 작성할 수 있어! 몰래 쓰고 있거든. 아무래도 너와 소통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어. - 너의 친구 ???
22. 다음부턴 좀 더 주위를 신경쓰길 바랄게요. 다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23. 보아하니 당신은 사랑받고 있군요. 꾸준히 다녀가네요.
>>103 이런... 그것은 단순히 저의 실수입니다. 혼란스레 만들어 죄송합니다.
방법을 찾았어! 이런 방법은 처음 써보는데.. 너에게 잘 전달될지 모르겠네... 음 어쨌든! 난 이걸로 우리의 우정을 시험할 수 있을거라 믿어. 네게 꼭 전해지길! - 너의 친구 ???
24. 어딘가 섬뜩하지 않나요? 아님 말고요.
25. ???은 자동차도 좋아합니다.
기다리던 기회가 왔네요. 신중히 선택하세요. >>111 * 받았다는 의미로 답장을 한다. * 답장하지 않는다.
당신은 참 친절한가 보군요. 존중하겠습니다. >>106 을 읽고, 원하시는 답장을 >>117 에 적어주세요.
아, 잘 전달되었구나. 다행이다! 어떤 방법인지는 비밀이야. 너랑 내가 진정한 친구가 되면 알려줄게! 너에 대한 일이 기억이 안 나? 으음 희망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헷갈리네.. 음 일단 너는 17살이구 우리집 앞 길에서 만났어. 심드렁하고 털털해 보였구. 주변 사람들? 일단 선생님이랑 간호사는 좀 딱딱해 보여. 그래도 나쁘게 굴진 않아! 소수의 사람들은 친절하게 웃고있어. 음 그리고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은 대부분 표정이 어두웠어. 무서워서 말은 못 걸었어. 이정도면 너에게 도움이 됐을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 너의 친구 ???
26. ???은 긴 은빛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외로 빗질은 꽤 잘 되어있습니다.
27. 재밌게 즐기고 있나요? 샌디 말고 당신 말이에요.
안녕 샌디! 내가 오늘 누굴 마주쳤을까? 바로 머릴렌! 머릴렌도 내 친구야. 오늘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마주쳤지 뭐야! 아참참, 요새 소식이 뜸하지? 미안해.. 실은 요새 치료라는 것 때문에 정신이 없었거든.. 전부터 쭉 받긴 했는데, 요샌 더 적응을 못하겠어. 특히 약 말야! 으으 난 약이 정말 싫어... - 너의 친구 ???
28. 머릴렌은 19살 입니다.
29. 머릴렌은 꽤 다혈질입니다.
>>124 네. 여기요.
>>127 죄송하지만 편지는 ???에게만 가능하답니다. ???에게 그녀들에 대해 물어보는 것 또한 가능하죠. 애시당초 ???과 샌디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니까요.
>>129 이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샌디, 저는 당신의 작은 조력자입니다.
>>131 이런. 아무래도 힌트가 너무 부족한 모양이군요. 정리하겠습니다. ???은 이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샌디는 원래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당신들에게 샌디의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샌디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들의 작은 조력자이지요.
>>133 가능한 선에서 뭐든 답해드리죠. 그러나 ???을 도울지 내칠지는 당신의 선택이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안녕 샌디! 샌디는 혹시 인형 좋아해? 어린애 같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난 정말 좋아하거든! 우리집엔 인형이 넷 있었어. 더 많은 인형이 있더라면 더 즐거웠겠지. 그치만 우리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셨을거야. 그리고 그 넷으로도 난 충분히 즐거웠어! 어찌나 귀엽던지. 그 애들은 내 친구나 마찬가지였거든. 내 말을 들어주고, 날 바라봐 주고. 물론 지금은 사람인 친구를 사귀어서 무척 기뻐! - 너의 친구 ???
30. ???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1. 모두들 안개 낀 밤을 더이상 좋아할 수 없을겁니다. ???은 빼고요.
>>139 조만간 가능할 것입니다.
>>141 말씀드렸듯이 이 이야기 속에서 당신은 샌디입니다.
안녕 샌디. 사실 며칠전에 타라를 봤어. 으음.. 타라도 내 친구긴 해. 타라에 대해선 좀 복잡한 생각 뿐이야. 사실 난 이제 타라를 별로 안 좋아하거든... 왜냐면 걘 거짓투성이야. 그래서 난 걔가 싫어. 너무 신경쓰여. 화가 나. 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마! 난 괜찮아. 적어도 네가 남았으니까! - 너의 친구 ???
32. 타라는 치어리딩을 배웠습니다. 밝고 친절한 아이였죠.
33. 타라는 어린 동생이 둘 있습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지요.
있잖아 샌디, 저번에 한 얘기 기억해? 내가 캐롤라인 만났을 때 얘기했었는데.. 내 친구들 소개 받는거 어떻게 생각해? 너도 좋아? 나는 너희가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이제 곧 짧게 볼 사이도 아니게 될 텐데. 그래서.. 내 친구들 소개 받는거 어때? 너도 좋지? - 너의 친구 ???
재밌는 얘기네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요. >>152 * 답장을 한다. * 답장하지 않는다.
34. ???이 있는 병원의 소등 시간은 오후 10시입니다.
35. 어린 아이들은 꾀어내기 쉽죠. 타라의 동생들처럼요.
그렇군요..그렇다면 한 번 더 묻겠습니다. >>155 * 부정적인 답장을 보낸다. * 긍정적인 답장을 보낸다.
이런..좋아요. 원하신다면야. >>160 에 답장을 써주세요.
이런. >>128 을 참고하여 말씀드리죠. 이 메시지는 오직 당신과 ???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163 하나의 질문을 다시 써주세요. 어차피 그녀는 잠을 자느라 생각할 수 없으니까요. 고로 수정할 시간이 있습니다.
세상에! 난 네가 좋다고 해줄 줄 알았어! 아 이거 정말 기대돼. 어서 너랑 만나고 싶어! 근데 이번 편지는 미안함 뿐이네.. 우선 나는 내 친구들의 가족까지는 잘 몰라.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우정을 의심하진 말아줘. 뭐 타라는 동생 두 명이 있더라. 걔가 내 친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우린 모두 같은 마을이었어! 너도 마찬가지고. 캐롤라인은 내 이웃이었지. 다음으로 나와 친했던 사람? 캐롤라인과 머릴렌, 샌디가 모두 내 친구였어! 타라도 친했었지. 그래. 너희가 내 친구였어. 나와 시간을 보냈고, 비로소 내 말을 들어줬어. 내가 너희를 바꿔줬어. 너희가 내 전부야. 나는 너희의 전부야. 우린 언제까지나 함께 있을거야. 그림은 미안. 이번엔 못 그리겠어. 상황이 상황인지라... 내가 지금 깨어있는 걸 간호사가 알면 별로 안 좋아할거야. 정말 미안해 샌디! - 너의 친구 ???
36. 어둠은 늘 모든 걸 가려줍니다. ???은 그걸 잘 알고 있나 보군요.
37. 나는 종종 이 이야기의 끝을 생각합니다. 음....
안녕 샌디. 내가 있는 곳은 그닥 시끄러운 곳은 아니었다고 생각했어. 근데 요새 좀 소란스러운 사람이 있더라. 아마 새로 왔나 봐. 환자라는 것 같은데.. 이따금 뭘 계속 중얼거리고 말썽을 부리나 봐. 언제 간호사들이 그 사람을 끌고 가는 것을 봤었어. 흠.. 쟤는 내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네. 딱히 바꿔주거나 고쳐주고 싶지도 않고. - 네 친구 ???
38. 제가 드리는 정보를 슬슬 곱씹으세요.
39.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은 사랑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이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이죠.
샌디는 취미가 뭐야? 나는 창문으로 바깥 구경하는 거랑 그림 그리기, 책도 가끔 읽어. 그리고 인형놀이도 좋아해! 인형으로 놀면 무지 재밌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거든. 샌디도 같이 놀면 재밌을 텐데.. 요샌 자동차에도 흥미생겼어. 아 맞아. 내가 여기에 오기 전에 창문으로 너희를 봤었어! 그게 첫만남이었는데. 운명적이지? - 네 친구 ???
40. 무관심은 나쁜가요? 그럼 그녀의 부모님도 좋은 분들은 아니겠군요.
41. 요샌 편지지가 없어도 편지로 쳐주나 보군요.
안녕 샌디. 네가 답을 줄 때 마다 내게 뭔가를 물어보길래. 그래서 말인데 혹시 내게 더 궁금한 건 없니? 나도 널 도와주고 싶어서. 혹시 내게 질문이 있다면 꼭 답해줘! - 너의 친구 ???
혹시 그녀에게 질문이 있나요? >>175 *있다. 답을 보낸다. * 없으므로 답을 보내지 않는다.
원하시는 질문 4개를 >>180 에 적어주세요.
안녕 스레주야. 시험 때문에 스레를 멈췄었는데 그동안 생각해봤어. 근데 아무래도 이 스레를 이어가는 건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엔딩은 어느정도 구상만 했지 이걸 어떻게 풀어갈지도 잘 모르겠고 흥미도 떨어지고..ㅠ 장르를 잘못 정했어ㅜㅠ 기다리는 사람 없겠지만 이 스레는 아마도 멈출 것 같아. 그동안 고마웠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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