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방문하신 모양이군요. 반가워요. 전 이름 없는 아이랍니다... 이 곳으로 오게 되신 걸로 봐서 고민이 있는 것 같네요....? 어서 내게 말해줘요.. 다 들어줄 테니까. 그래요, 그대의 고민이 뭔가요?" ••• 정체불명의 여자가 자신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면 작은 마법이 담긴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먼저 닉네임을 입력하고 고민을 적으세요. 고민이 없다면 닉네임만 적어도 좋아요.
비밀의 화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네. 잘못 눌렀네요♥주의할게요
>>4 그 맘 알아요. 흔히 작심삼일 심리라고도 하죠.. 하지만 사실 '진' 씨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답니다. 힘을 내요. 그럴 땐 심리적성검사를 통해 자신과 맞는 분야 속에서 취미와 직업을 찾아보는 걸 추천해요. 덤으로....
'무의식의 아름다움' 이란 꽃말을 지닌 로즈힙을 선물할게요. 이 꽃의 기운을 받아 그대의 무의식 속에서 적성을 찾길 바라요. 아, 또 하나가 있어요. 이미 그대 마음속에 있는 거라 굳이 보여주진 않겠지만... 빛을 내기 전의 별가루들이랍니다. 그대에게 어울리는 취미와 직업을 찾으면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7 아스팔트 씨, 그대의 글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어요. 어린 시절부터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견뎠어요 그래도.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야 할 부모라는 존재가 아스팔트 씨에게는 그렇지 못했다는 게 아파요. 그렇게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이렇게 찾아와서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는 게 그저 고마울 뿐이에요. 용서를 하고 싶으면서도 그게 어려우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울고 싶을 땐 울고, 무조건 참으려 하지 말고 혼자서 소리쳐도 돼요. 그리고 이건 제가 썼던 방법인데, 일단 공책을 준비한 뒤에 부모님의 싫었던 점을 모두 쓰고 다음 장엔 부모님이 해 주셨으면 했던 행동을 적으세요. 그 다음 장부턴 스스로 부모님이 되어 아스팔트 씨에게 사과하는 말을 종이에 담아내 보는 거예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이래도 어느 정도 풀리지 않는다면 그 땐 다시 저에게 와 주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10 저야말로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행복해요. 아스팔트 씨께서 스스로의 진짜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실' 이란 꽃말의 붉은 국화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