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잡담 2020/09/07 18:10:10

#1 어떤 이름. 2020/09/07 18:10:10

"음, 처음 방문하신 모양이군요. 반가워요. 전 이름 없는 아이랍니다... 이 곳으로 오게 되신 걸로 봐서 고민이 있는 것 같네요....? 어서 내게 말해줘요.. 다 들어줄 테니까. 그래요, 그대의 고민이 뭔가요?" ••• 정체불명의 여자가 자신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면 작은 마법이 담긴 선물을 준다고 하네요. 먼저 닉네임을 입력하고 고민을 적으세요. 고민이 없다면 닉네임만 적어도 좋아요.

#3 이름없음 2020/09/07 18:11:50

>>2 네. 잘못 눌렀네요♥주의할게요

#5 이름없음 2020/09/07 18:20:55

>>4 그 맘 알아요. 흔히 작심삼일 심리라고도 하죠.. 하지만 사실 '진' 씨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답니다. 힘을 내요. 그럴 땐 심리적성검사를 통해 자신과 맞는 분야 속에서 취미와 직업을 찾아보는 걸 추천해요. 덤으로....

#6 이름없음 2020/09/07 18:26:03

'무의식의 아름다움' 이란 꽃말을 지닌 로즈힙을 선물할게요. 이 꽃의 기운을 받아 그대의 무의식 속에서 적성을 찾길 바라요. 아, 또 하나가 있어요. 이미 그대 마음속에 있는 거라 굳이 보여주진 않겠지만... 빛을 내기 전의 별가루들이랍니다. 그대에게 어울리는 취미와 직업을 찾으면 반짝반짝 빛날 거예요♥

#9 이름없음 2020/09/07 18:43:05

>>7 아스팔트 씨, 그대의 글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어요. 어린 시절부터 얼마나 힘들었을지..... 잘 견뎠어요 그래도. 따뜻한 품을 내어주어야 할 부모라는 존재가 아스팔트 씨에게는 그렇지 못했다는 게 아파요. 그렇게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여기 이렇게 찾아와서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는 게 그저 고마울 뿐이에요. 용서를 하고 싶으면서도 그게 어려우니 얼마나 힘이 들겠어요.... 울고 싶을 땐 울고, 무조건 참으려 하지 말고 혼자서 소리쳐도 돼요. 그리고 이건 제가 썼던 방법인데, 일단 공책을 준비한 뒤에 부모님의 싫었던 점을 모두 쓰고 다음 장엔 부모님이 해 주셨으면 했던 행동을 적으세요. 그 다음 장부턴 스스로 부모님이 되어 아스팔트 씨에게 사과하는 말을 종이에 담아내 보는 거예요.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이래도 어느 정도 풀리지 않는다면 그 땐 다시 저에게 와 주세요. 제가 도와드릴게요.

#11 이름없음 2020/09/07 18:52:17

>>10 저야말로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행복해요. 아스팔트 씨께서 스스로의 진짜 감정에 솔직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실' 이란 꽃말의 붉은 국화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