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살인자다.

미궁게임 2020/09/13 17:37:41

#1 2020/09/13 17:37:41

당신의 손에는 피에 젖은 칼이 들려 있다. 두 구의 시체가 당신의 앞에 놓여 있다. 그러나 당신은 머리에 비닐을 쓰고 있으며 손에는 장갑이 있다. 신발 바닥에는 무늬가 없다. 몸의 모든 곳에 랩이 감겨 있다. 땀, 머리카락, 지문, 족적이 남을 일은 없다. 당신은 깊은 산 속에 있다. 시체를 묻기 위해서인지 옆에는 큰 구멍이 있다. 하지만 당신은 용의주도하다. 그 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는다. 당신은 시체를 고운 분말로 만들어 짐승에게 먹인 뒤 그 짐승의 배변을 땅에 묻어 분해시키는 완전한 범죄를 계획한다. 그러나 이것도 부족하다. 현재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마 그것은 네 글자일 것이다.

#2 이름없음 2020/09/13 17:44:03

알리바이인가??

#3 이름없음 2020/09/13 17:48:18

>>2 그렇다. 알리바이. 당신은 절대 이 시간에 이 산에 있어서는 안 됐다. 당신은 알리바이를 위해 대책을 세운다.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을 킨다. [스스로를 파멸로 몰아가면서 즐거움을 얻지만 사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것은 무엇인가?] 노트북에는 이상한 질문이 떠오르며 잠금이 열리지 않는다. 안 돼. 반드시 범죄는 완벽해져야 한다. 이 수수께끼에 허비할 시간은 없다.

#4 이름없음 2020/09/13 17:50:38

마약? 도박? 술? 일단 마약을 넣어본다

#5 이름없음 2020/09/13 17:55:43

오 새로운 미궁스레네

#6 이름없음 2020/09/13 17:58:16

미궁게임. 답은 미궁게임이다

#7 이름없음 2020/09/13 17:59:28

너무 광범위한데... 범죄 관련된 건가?

#8 이름없음 2020/09/13 18:17:10

환상? 상상? 공상? 어렵다ㅠ

#9 이름없음 2020/09/13 18:19:20

진짜 마약이 답인 것 같은데

#10 이름없음 2020/09/13 18:22:44

외쳐야 하는건가? 마약!

#11 이름없음 2020/09/13 18:29:30

당신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답을 알 수 없었다. 당연히 마약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대목이 눈에 걸린다. 입력 칸에 마약을 입력하자 경고음과 함께 밑에 또 다른 문구가 떠올랐다. [이것은 인류의 60% 이상이 앓고 있는 질병이며 누구나 반드시 한 번은 빠진 적이 있는 늪지대다.]

#12 이름없음 2020/09/13 18:32:04

??? 뭐냐 혹시 게임인가? [게임은 질병이다] 이거때문에 그런건가?? 담배? 근데 누구나 한번씩 해보진 않고, 우울증?

#13 이름없음 2020/09/13 18:33:20

>>12 게임이 가장 그럴싸한거같기도 하다... 게임중독? 게임중독!

#14 이름없음 2020/09/13 18:33:42

게임중독..?

#15 이름없음 2020/09/13 18:51:37

근데 게임 중독이 질병은 아니지 않아?

#16 이름없음 2020/09/13 18:52:40

>>15 2019년에 WHO에서 정식으로 게임 중독(정확히는 게임 이용 장애)가 질병으로 인정됐어.

#17 이름없음 2020/09/13 18:55:49

>>16 찾아줘서 고마워! 그럼 게임 중독이 가장 정답에 가깝네

#18 이름없음 2020/09/13 18:58:10

찾아보니 이런게 있네 [게다가 지난 4년동안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집계되었던 전국 중독자 수가 200명정도로 극소수에 불과한데, 이들을 위해 중독세를 게임을 즐기는 전국민60%가 매번 세금으로 저 극소수를 위해 돈을 내주는 꼴이 된다.] 전국민 60%라니까 맞는듯해! 게임!

#19 이름없음 2020/09/13 19:02:41

분명 이것은 게임일 것이다. 당신은 확신에 차서 입력 칸을 눌렀다. 그러나 한층 더 강한 경고음만 울릴 뿐이었다. 또 다른 문구가 화면을 가득 채웠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20 이름없음 2020/09/13 19:03:32

꿈.

#21 이름없음 2020/09/13 19:04:34

아니래...시무룩... 뭐지? 난 진짜로 모르겠어 이제....

#22 이름없음 2020/09/13 19:08:57

게으름? 귀찮음? 나태함? 잠?

#23 이름없음 2020/09/13 19:11:50

게으름!

#24 이름없음 2020/09/13 19:19:42

노트북으로 허비한 시간이 얼마야 완벽 범죄 꿈꾸기 전에 잡히는 거 아니냨ㅋㅋㅋ 센세 힌트 좀 주세요!!

#25 이름없음 2020/09/13 19:29:49

>>23 당신은 '게으름'이라고 입력했다. 종 소리가 울리며 잠금이 해체되었다. 바탕 화면의 폴더는 전부 동영상이었다. 죄다 살인 영상이다. 하지만 그 중 단 하나는 달랐다. 이 폴더는 뭐지? 기록이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열리지 않았다. 당신은 이 폴더가 당신의 정체를 알려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것은 가장 극악무도한 사채업자다. 아주 냉정하고 잔혹해 실수하는 법이 없다. 당신은 이것을 통해 뭐든지 할 수 있지만 이것은 그 이자까지 붙여서 반드시 대가를 받아낸다. 이것은 무엇인가?]

#26 이름없음 2020/09/13 19:33:18

앗싸아!!! 으음? 건강..? 건강할때 몸 함부로 굴리고 다니면 나중에 고생하는? 시간? 일단 이런 류의 대답일 것 같은데

#27 이름없음 2020/09/13 19:50:16

나도 건강 같아. 건강!

#28 이름없음 2020/09/13 23:21:29

거짓말?

#29 이름없음 2020/09/13 23:54:50

시간

#30 이름없음 2020/09/14 14:12:54

>>29 당신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다. 당신의 기대에 보답하듯이 종 소리가 울리며 잠금이 풀렸다. 폴더에는 빼곡한 글만 가득했다. 대부분은 영어로 적혀 있었지만 한글이 간혹 가다 보였다. 전부 의미가 없는 낙서같은 글이었지만 당신의 눈에 뭔가 달라보이는 글이 발견되었다. [당신의 멋진 재능을 살인에만 쓰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우리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아래 링크로 접속해 주세요.] 완벽 범죄라고 믿은 당신은 의문의 메세지를 보고 패닉에 빠졌다. '우리'라는 말이 조금 걸린다. 단체인가? 당신은 이 불가사의한 상황에 시간을 쏟을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일단은 범죄현장을 벗어나 알리바이를 만드는 게 급선무다. a. 현장을 벗어난다 b. 링크에 접속한다

#31 이름없음 2020/09/14 14:13:53

링크도 궁금하긴 한데..

#32 이름없음 2020/09/14 14:15:18

일단 현장을 벗어난 후에 링크에 접속하는 건 안될까..

#33 이름없음 2020/09/14 14:19:09

근데 저정도 정보력과 침투력을 가진 단체라면 우릴 충분히 보호해 줄 수 있지 않을까? 알리바이도 만들어주고, 등등.

#34 이름없음 2020/09/14 14:20:10

근데 저 단체가 뭘 요구할 지 모르고 확신도 없는데. ..일단 한 번 질러 봐?

#35 이름없음 2020/09/14 14:23:51

>>34 난 솔직히 ㄱㄱ! 쟤내가 뭔가 지령을 줄 것 같기도 해.

#36 이름없음 2020/09/14 14:30:14

맞아 질러보자ㅋㅋㅋ

#37 이름없음 2020/09/14 14:30:22

B!

#38 이름없음 2020/09/14 14:40:12
>>35 >>36 이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알 수 없다, 그 사실은 당신에게 큰 리스크로 작용했다. 당신은 링크를 클릭했다. 그러자 낯선 문양이

>>35 >>36 이 단체가 어떤 단체인지 알 수 없다, 그 사실은 당신에게 큰 리스크로 작용했다. 당신은 링크를 클릭했다. 그러자 낯선 문양이 떠올랐다. 문양은 점차 희미해 지다가 사라지고 두 개의 입력 칸이 떠올랐다. 회원 권한 접속 [ ] 힌트 : 당신의 관찰력을 믿으세요. 뭔가 바뀐 게 보이지 않나요? 관리자 권한 접속 [ ] 힌트 : 폴로니어스의 하인 당신은 둘 중 어디에 접속할지 결정해야 했다. 하나에 접속하면 다른 하나는 영원히 볼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39 이름없음 2020/09/14 14:43:11

Reynaldo(레이날도): 폴로니어스의 하인이긴 한데 아직 입력한건 아냐.. 의논은 해봐야지

#40 이름없음 2020/09/14 14:43:50

일단 관리자 암호 알 것 같은데 얘들아 어떡할까 하나 골라야해

#41 이름없음 2020/09/14 14:43:59

>>38 >>1 이름 : 비밀 번호는 0013 이름이 바뀌었어! 이건 회원제 권한인거 같은데. 회원? 관리자? 어디로 접속할까? 나는 관리자 한 표. 접근 권한도 회원보다 자유로울거 같아.

#42 이름없음 2020/09/14 14:44:56

회원이랑 관리자 중에 뭘로 접근하는ㄴ게 더 유리할까 그래도 관리자 아닐까? +) 나도 관리자 한표 회원에게 제공되는건 어차피 관리자에게도 다 제공될것같아

#43 이름없음 2020/09/14 14:45:24

근데 관리자 접속하면 큰일 날 것 같아 저 단체를 적으로 돌린다거나..

#44 이름없음 2020/09/14 14:56:43

>>40 >>41 >>42 >>43 관리자로 들어가면 바로 단체의 관리자 되는 거 아닐까

#45 이름없음 2020/09/14 15:04:17

그럼 관리자로 갈까? 암호 풀어준 레더 거기 있니? 1레스 이름 다시 점으로 바뀌었다

#46 이름없음 2020/09/14 15:13:18

>>38 >>41 >>45 앗 아아..

#47 이름없음 2020/09/14 15:16:49

>>46 어서와! 단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정보가 더 많을 것 같은 관리자로 로그인할까? 아니면 그래도 꼬박꼬박 지령 내려줄 것 같지만 정보도 딱 눈앞을 비출 정도만 줄것같은 회원제로 갈까?

#48 이름없음 2020/09/14 15:19:08

흠... 나는 관리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같긴 하지만..

#49 이름없음 2020/09/14 15:19:22

나도 관리자!!

#50 이름없음 2020/09/14 15:20:36

>>39 세익스피어 햄릿에 나온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51 이름없음 2020/09/14 15:21:37

그래 이정도 의견 나왔으면 관리자 가자...!! 암호는 Reynaldo?!

#52 이름없음 2020/09/14 15:22:13

>>51 입력해줘!

#53 이름없음 2020/09/14 15:24:00

>>38 관리자 권한 접속 [ Reynaldo ]

#54 9월 14일 기록 종료 2020/09/14 15:29:16
당신은 관리자 권한 접속 란에 조심스럽게 암호를 입력했다. 당신의 기억에는 어릴 때 읽은 책이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나오는 햄릿,

당신은 관리자 권한 접속 란에 조심스럽게 암호를 입력했다. 당신의 기억에는 어릴 때 읽은 책이 있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에 나오는 햄릿, 분명 그 내용이었다. 관리자 권한으로 들어간 곳은 이상했다. 두 개의 눈 모양 이미지가 화면을 가득 채우더니 음성이 들렸다. "당신이라면 관리자 권한의 코드를 알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 대기 중인 헬기를 보낼테니 잠시 기다리십시오." 당신은 긴장했다. 헬기를 소유할 정도의 단체라니. 얼어붙은 당신의 시선을 빼앗은 건 화면 구석에 나타난 이상한 글이었다. [47&*///892 ;ysoppp^&**990"::?※¿$] 네 자리의 숫자가 보였으나 갑자기 순식간에 텍스트가 깨지더니 몇 초 만에 글이 가려졌다. 몇 분밖에 지나지 않았으나 소음이 거의 없는 헬기가 당신의 머리 위로 날고 있었다.

#55 이름없음 2020/09/14 15:33:01

9월 14일 기록 종료? 내일 돼야 또 나오는 거? 스케일 엄청 크게 잡네,, >>49 >>50 >>51 저 숫자는 뭘까

#56 이름없음 2020/09/14 15:34:27

[4709] >>54레스에 적혀있던 숫자. 나중에 또 지워버릴것 같아서 일러스트도 정체가 뭐지?

#57 이름없음 2020/09/14 15:38:21

#58 이름없음 2020/09/14 15:40:15

>>56 일러스트는 똑같은 색을 다르게 배치했다, 삼각형의 위치가 다르다 정도밖에 안보이네... 4709는 또 뭐지

#59 이름없음 2020/09/14 15:42:52

왼쪽이 오른쪽보다 동공이 더 작은데 관련있을까? 보통 어두우면 동공이 더 커지지 않나? >>58 오 색깔은 몰랐던 사실이네

#60 이름없음 2020/09/14 15:45:11

>>59 >>58 미궁러들답게 모든 걸 파헤치려고 하네ㅋㅋㅋㅋㅋㅋ 난 영어만 보임

#61 이름없음 2020/09/14 15:49:27

삼각형에...눈? 어라?

#62 이름없음 2020/09/14 15:53:58
>>61 이거....?

>>61 이거....?

#63 이름없음 2020/09/14 15:55:02

>>62 미쳤ㅋㅋㅋㅋㅋㅋㅋ

#64 이름없음 2020/09/14 15:57:49

>>54 아니면 White Labyrinth(200208) old Black Labyrinth(200423) new 인가? YIYEE 볼때마다 아이라 읽게 되더라.. 아니면 Eyebrow old Eye new?

#65 이름없음 2020/09/14 15:59:32

>>62 이걸 일루미나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이름없음 2020/09/14 16:00:34

>>57 이거 본 레스주? 아이디 보니 스레주인데

#67 이름없음 2020/09/14 16:01:20

앜미친 진짜 지웠어 일러스트 저장해둘걸,,,,!아앙ㅋ캌아앙아

#68 이름없음 2020/09/14 16:01:52

초록눈은 질투

#69 이름없음 2020/09/14 16:03:13

>>67 무슨 그림이었는지 묘사해봐 이쯤에서 명언 하나... 힌트를 복붙해서 지우는건지 힌트를 지워서 복붙하는건지 모르겠다 하던 예전의 어떤 레스주.... 당신이 옳았읍니다

#70 이름없음 2020/09/14 16:03:38

>>57 원찬스 플리즈...

#71 이름없음 2020/09/14 16:06:49

그림 저장햿는데 필요해? 라는건 답정너군 잠시만, 올려줄게

#72 이름없음 2020/09/14 16:07:36

>>71 와아ㅏ 구세주야 구세주

#73 이름없음 2020/09/14 16:08:19

>>57은 잘못 읽고 실수로 올린 글입니다. 힌트와는 무관하니 휘둘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74 이름없음 2020/09/14 16:09:36

앗, 미안!!! 다른 일러 말하는 줄 알았어. 저거는 없다... 미안.... 근데 진짜로 필요 없는건가?

#75 이름없음 2020/09/14 16:11:06

아 이럴 줄 알았으면 레스라도 더 자세히 써놓을걸... 사진 딱 한번만 더 보여주는건 안될까 센세

#76 이름없음 2020/09/14 16:11:26

>>73 !!!다행이다!!

#77 이름없음 2020/09/15 18:22:21

뭐지> 우리가 뭐라고 해야 진행되는거야? 헬기를 기다린다

#78 이름없음 2020/09/15 18:27:42

>>54 뭐야 수정됐어 써둔 레스주 칭찬해~~

#79 이름없음 2020/09/15 18:34:28

>>54 우리가 답해야할건 없..지...?

#80 이름없음 2020/09/15 21:02:04

#81 이름없음 2020/09/15 21:06:56

>>80 엥 뭐가 있었는데..?

#82 이름없음 2020/09/15 21:38:33

>>80 헬기에는 놀랍게도 운전자가 없었다.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83 이름없음 2020/09/15 22:45:07

알림을 봐도 '당신이 아무도 없'까지밖에 안써있다...

#84 이름없음 2020/09/16 08:36:27

뭐야뭐야... 헬기에는 놀랍게도 운전자가 없었다. 당신이 아무도 없... 까지밖에 안써있엄

#85 이름없음 2020/09/16 13:05:31

헬기에는 놀랍게도 운전자가 없었다. 당신이 아무도 없는 헬기에 타자 문이 재빠르게 잠겼다. 헬기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노트북에서는 계속 문구들이 떠올랐다. [어드민 인식. 환영합니다. 1 5 10 26 50 ( ) 170 코드를 입력하시면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당신은 문구를 보는 즉시 숫자들의 규칙성을 알아차렸다. 이 정도는 쉬운 죽 먹기다.

#86 이름없음 2020/09/16 13:06:15

>>85 뭐야! 이거 어디서 알아냄??? 엥 레주네 헬기에는 놀랍게도 운전자가 없었다. 당신이 아무도 없는 헬기에 타자 문이 재빠르게 잠겼다. 헬기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노트북에서는 계속 문구들이 떠올랐다. [어드민 인식. 환영합니다. 1 5 10 26 50 ( ) 170 코드를 입력하시면 관리자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당신은 문구를 보는 즉시 숫자들의 규칙성을 알아차렸다. 이 정도는 쉬운 죽 먹기다. 복붙

#87 이름없음 2020/09/16 13:17:46
>>87 관리자 페이지는 마치 저택의 벽지처럼 일정한 무늬만 반복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는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다. 당신은

>>87 관리자 페이지는 마치 저택의 벽지처럼 일정한 무늬만 반복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는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다. 당신은 헬기 내부를 살펴보기로 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당신은 헬기 의자 아래에 붙어있던 상자를 찾았다. 상자에는 비밀 번호 자물쇠가 걸려있었다. 자물쇠에는 누군가 날카로운 금속으로 새긴 듯한 자국이 있었다. [가짜 거북의 선생님, 어머니의 소리를 무시하라.] 당신은 이 날카로운 금속 자국이 글씨라는 걸 알아차렸다. 어쩌면 이 상자 속에 단체의 비밀을 밝혀줄 단서가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당신의 머리 속에 떠오른다.

#88 이름없음 2020/09/16 13:07:31

답은 122!

#89 이름없음 2020/09/16 13:10:41

>>87 왜 122야? 알 듯 하면서도 모르겠어..ㅠ

#90 이름없음 2020/09/16 13:13:18

>>88 1+2^2=5, 1+3^2=10, 1+5^2=26, 1+7^2=50,이런식으로 나아가서 1+11^2=122 야! 아, 참고로 제곱된는 숫자들은 차례대로 커지는 소수들!

#91 스레주 >>90 복붙 2020/09/16 13:20:09
관리자 페이지는 마치 저택의 벽지처럼 일정한 무늬만 반복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는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다. 당신은 헬기 내부

관리자 페이지는 마치 저택의 벽지처럼 일정한 무늬만 반복되고 있었다. 아무래도 더는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 같다. 당신은 헬기 내부를 살펴보기로 했다. 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당신은 헬기 의자 아래에 붙어있던 상자를 찾았다. 상자에는 비밀 번호 자물쇠가 걸려있었다. 자물쇠에는 누군가 날카로운 금속으로 새긴 듯한 자국이 있었다. [가짜 거북의 선생님, 어머니의 소리를 무시하라.] 당신은 이 날카로운 금속 자국이 글씨라는 걸 알아차렸다. 어쩌면 이 상자 속에 단체의 비밀을 밝혀줄 단서가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당신의 머리 속에 떠오른다. 당신은 자물쇠를 살폈다. 역시 당신의 예상대로 자물쇠는 다섯 개의 숫자 다이얼을 가지고 있었다.

#92 이름없음 2020/09/16 13:21:01

자물쇠는 알파벳/숫자 중 어느거이며, 몇자리 입니까?

#93 이름없음 2020/09/16 13:25:33

당신은 자물쇠를 살폈다. 역시 당신의 예상대로 자물쇠는 다섯 개의 숫자 다이얼을 가지고 있었다.

#94 이름없음 2020/09/16 13:38:28

거북이가 뭐를 뜻하는 건지 알면 쉬울 것 같은데 어떻게 검색할지 막막하네.. >>95 나도 가짜 거북 검색했더니 앨리스만 나오더라구..

#95 이름없음 2020/09/16 13:42:05

일단 >>90에 있는 사진같은 패턴은 칼레이도스코프에서 나오는 패턴들인데.. 가짜거북과 선생하면 떠오르는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뿐이야...

#96 이름없음 2020/09/16 13:48:14

>>95 '가짜 거북'이라는게 '거북'이라는 것의 반대를 의미하는 건 아닐까 Hoxy..? 얘를 들면 토끼와 거북이에 나오는 거북인데, 가짜 거북이라고 하면 원작의 성실한 거북과는 다르게 꼼수쓰는 거북이라던지... 너무 갔나 ㅋㅋㅋ

#97 이름없음 2020/09/16 13:51:24

>>96 으음..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지금으로썬 괸찮은 가설이네! 한번 그쪽으로 찾아보자! 근데 답이 숫자인걸 보니, 뭔가 숫자와 관련이 있는 답이겠지?

#98 이름없음 2020/09/16 13:56:09

힌트 없나...?

#99 이름없음 2020/09/16 13:58:10
나무위키에 만화경 검색해서 나온 것들

나무위키에 만화경 검색해서 나온 것들

#100 이름없음 2020/09/16 14:36:21

헬기의 속도가 약간 느려졌다. 헬기의 운전석에는 네비게이션 비슷한 전자 지도가 있다. 지도상으로 보니 2시간이 지나면 헬기가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다. 당신이 상자 속의 내용물을 보고 싶다면 적어도 2시간 안에 상자를 열어야 했다. 당신은 다시 상자의 다이얼을 돌려보기 시작한다.

#101 이름없음 2020/09/16 14:39:56

힌트 주세요... 힌트 없나요...

#102 이름없음 2020/09/16 14:40:30

으어어 어떡해 얘들아 00000부터 99999까지 다 돌려보려면 몇시간걸리니 아 문제풀어야지 뭔생각 하는거야..

#103 이름없음 2020/09/16 14:44:33

>>100(복붙) 헬기의 속도가 약간 느려졌다. 헬기의 운전석에는 네비게이션 비슷한 전자 지도가 있다. 지도상으로 보니 2시간이 지나면 헬기가 목적지에 도착할 것 같다. 당신이 상자 속의 내용물을 보고 싶다면 적어도 2시간 안에 상자를 열어야 했다. 당신은 다시 상자의 다이얼을 돌려보기 시작한다.

#104 이름없음 2020/09/16 16:42:02

>>90 만화경사륜안이여?

#105 이름없음 2020/09/16 16:48:37

[가짜 거북의 선생님, 어머니의 소리를 무시하라.] 아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맞을거야. 앨리스는 꿈을 꿨다는 해석으로 한다면 공작부인은 어머니 같거든. 가짜거북 찾아보니 이런 이야기가 있네. “우리가 어릴 적에만 해도,”라며 마침내 가짜 거북이(바다거북)가 아주 고요하면서도 여전히 때때로 흐느끼면서 말을 시작했지요. “바다 속에 있는 학교엘 다녔었지. 선생님은 늙은 거북(바다거북)이었는데… 우린 그를 땅거북(땅에 사는 거북)이라 불렀지…” “아니 왜 땅에 사는 거북도 아닌데 땅거북이라 부르신 거예요?”라고 앨리스가 물었어요. “우리들을 가르치기 때문에 땅거북이라 부른 거지.”라며 가짜 거북이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넌 어쩜 그리고 아둔하니!” (중략) “하루에 수업은 몇 시간씩이셨는데요?”라며 앨리스가 황급히 대화주제를 바꾸며 말했어요. “첫째 날은 10시간이었지,”라며 가짜 거북이가 말했어요. “그 다음날엔 9시간, 그런 식이었어.” “그 참 희한한 시간표네!”라며 앨리스가 탄성을 질렀어요. “그러니까 수업(lessons /레슨z/ . z=즈)이라 불리는 거지,”라며 그리핀이 한 마디 거들었어요. “매일 매일 줄어드니까(lessen /레슨/).” 그 참 희한한 법칙이었어요, 그래서 앨리스는 다음 발언을 하기 전에 잠시 생각을 해봐야했답니다. “그렇담 11번째 날은 휴일인가요?” “물론이지.”라며 가짜 거북이가 말했어요. “그렇담 12번째 날엔 어떻게 되는데요?”라며 앨리스가 진심으로 물었어요.

#106 이름없음 2020/09/16 16:55:09

>>90 >>103 10987 을 돌려본다

#107 이름없음 2020/09/16 17:02:32

>>90 78910, 12345도 돌려본다

#108 이름없음 2020/09/16 17:08:40

당신은 다이얼을 이리저리 돌려보았지만 상자는 열리지 않았다. 헬기가 멈춘 곳은 어느 건물의 옥상이었다. 한국에 이런 큰 건물이 있던가. 하얀 바위와 커다란 나무들이 가득하다. 당신이 내리자 헬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헬기의 프로펠러가 망가졌다. 당신은 마치 무인도에 덩그러니 건물 하나만 있는 것 같은 주변 풍경에 괜히 긴장했다. 당신은 반드시 이 정체 모를 단체의 사람들을 죽이리라 마음 먹었다. 시체를 치우지도 못했다. 고운 가루로 만들어야 걸리지 않을텐데. 살벌한 생각을 하는 당신의 시야에 글자가 적힌 서류 뭉치가 보였다. [프로젝트 B.H.] 전부 영어로 적혀있다. 얄팍한 영어 지식으로 간신히 해석을 하는 그때, 누군가 당신에게 말을 걸었다. "기억은 좀 있으십니까."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남자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실험실에서나 볼 법한 옷을 입고 있으며 그의 가슴팍에는 '연구소장 서치' 라고 적힌 명찰이 달려있다. 남자는 당신에게 자신의 이름을 서치라고 소개했다. 우스꽝스러운 모자만큼 우스꽝스러운 이름이다. 당신은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당신의 주머니에는 아직도 칼이 들어있다. a. 해친다 b. 해치지 않는다

#109 이름없음 2020/09/16 17:17:22

으악 못열었어... 굳이 얘를 해칠 필요가 있나?

#110 이름없음 2020/09/16 17:35:42

상자 비번 14816 같은데 못 열었네

#111 이름없음 2020/09/16 17:37:39

>>110 풀이 들을 수 있어...? 너무 아깝다 ㅠㅠ 센세! 이야기 진행이랑 관계는 없지만 이거 정답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는 없는걸까? 진행에 방해된다면 이야기 끝나고서라도 확인해줘 궁금해 >>108 복붙 당신은 다이얼을 이리저리 돌려보았지만 상자는 열리지 않았다. 헬기가 멈춘 곳은 어느 건물의 옥상이었다. 한국에 이런 큰 건물이 있던가. 하얀 바위와 커다란 나무들이 가득하다. 당신이 내리자 헬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헬기의 프로펠러가 망가졌다. 당신은 마치 무인도에 덩그러니 건물 하나만 있는 것 같은 주변 풍경에 괜히 긴장했다. 당신은 반드시 이 정체 모를 단체의 사람들을 죽이리라 마음 먹었다. 시체를 치우지도 못했다. 고운 가루로 만들어야 걸리지 않을텐데. 살벌한 생각을 하는 당신의 시야에 글자가 적힌 서류 뭉치가 보였다. [프로젝트 B.H.] 전부 영어로 적혀있다. 얄팍한 영어 지식으로 간신히 해석을 하는 그때, 누군가 당신에게 말을 걸었다. "기억은 좀 있으십니까." 우스꽝스러운 모자를 쓴 남자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실험실에서나 볼 법한 옷을 입고 있으며 그의 가슴팍에는 '연구소장 서치' 라고 적힌 명찰이 달려있다. 남자는 당신에게 자신의 이름을 서치라고 소개했다. 우스꽝스러운 모자만큼 우스꽝스러운 이름이다. 당신은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올랐다. 당신의 주머니에는 아직도 칼이 들어있다. a. 해친다 b. 해치지 않는다

#112 이름없음 2020/09/16 20:19:58

해치면 또 치워야할 시체가 생기니 해치지말자

#113 이름없음 2020/09/16 20:20:41

그럼 b로?

#114 이름없음 2020/09/16 20:33:18

아 뭔가 싸한데.. 주인공 저기 실험체 아니었을까 사람 죽이게 냅두고 기억 지우고 무한반복../ 난 >>112 의 생각과 동일! b~

#115 이름없음 2020/09/16 21:14:50

나도 B

#116 이름없음 2020/09/16 22:47:00

>>108 B!!

#117 이름없음 2020/09/20 00:30:14

나도 B!! 그 사람이 무슨 얘기하는지 들어봐야지

#118 이름없음 2020/09/25 13:45:26

갱---신 센세 빨리 와주세요

#119 이름없음 2020/10/29 18:23:12

센세 보고싶어요

#120 이름없음 2020/12/01 23:21:31

...

#121 이름없음 2020/12/03 12:33:30

ㄱㅅ

#122 이름없음 2020/12/24 13:21:49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