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덕에 여기 글도 올려보네..

퀴어 2020/09/24 20:28:08

#1 이름없음 2020/09/24 20:28:08

선생님 짝사랑때문에 많이 힘들다.. 그만 좋아하고싶어 진짜

#2 이름없음 2020/09/24 20:28:59

나는 하건 옮겨서 포기함 ㅜㅜ

#3 이름없음 2020/09/24 20:29:49

그렇구낭..ㅜㅜ난 학교쌤 좋아하는뎅

#4 이름없음 2020/09/24 20:35:44

많이 친해져서 좋고 얼마 전엔 선생님 남자친구도 없고 결혼 생각도 딱히 없다고 하시는거 듣고 너무 좋았는데 생각할수록 현타온다... 쌤이랑 친하면 뭐 어쩔거고 결혼 안하시면 내가 뭐 어쩔건데.. 아무리 좋아봤자 예쁜제자 정도가 최선일텐데 처음엔 그냥 쌤이 내 이름 아셨으면 좋겠다, 쌤이랑 자주 대화하고싶다, 쌤이 나한테 사적인 얘기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 정도였는데 하나하나 이뤄질수록 욕심이 자꾸 커진다. 쌤은 내가 마냥 열심히 하는줄로만 아실텐데, 내가 이런 마음으로 쌤 대하는거 아시면 배신감 들지 않으실까? 마냥 좋다가도 이런 생각하면 자꾸 현타오고 우울하다.. 쌤은 한없이 좋은 분인데, 이런 사람한테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선 넘을거같아서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그만두려고해도 쌤은 계속 보고싶고. 미치겠다 정말.... ㅠㅠ

#5 이름없음 2020/09/24 20:38:30

성인되서 연락 ㄱㄱ 보구시퍼요~

#6 이름없음 2020/09/24 20:44:23

응 꼭꼭 연락드릴거야 고마워

#7 이름없음 2020/09/24 21:10:37

나는 흘러갈 감정이겠거니 생각하고 걱정 없이 열심히 좋아하고 있어

#8 이름없음 2020/09/24 23:17:37

ㅜㅜ나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자꾸 좋아지기만해서 걱정이다.. 처음엔 동경같은건줄 알았는데 쌤이랑 대화하면 하루종일 기분 좋고 못 뵌날에는 우울하고.. 무슨 쿨타임 다 닳은것처럼.. 그러길래 아 이건 그냥 쌤이랑 친해진다고 해결될게 아니었구나..그냥 친한 친구한테 그런 감정 느끼지는 않잖아.. 너무 복잡하다

#9 이름없음 2020/09/24 23:48:02

>>8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 수업 안 들은 날엔 천근만근 무겁고 좀만 관심 가져주시면 너무 기뻐서 텐션 방방 올라가고. 마음을 조금 비워봐. 이미 좋아하게 되어버린 거, 또래 짝사랑보다 훨씬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 보자.

#10 이름없음 2020/09/25 00:14:31

저요....후우ㅜㅜ우ㅜ.......ㄱ

#11 이름없음 2020/09/25 01:25:34

>>9 그렇게 생각하면 좀 나으려나..조언 고마웡

#12 이름없음 2020/09/25 01:26:00

>>10 너무 힘들다..

#13 이름없음 2020/09/25 01:44:45

.

#14 이름없음 2020/09/26 01:11:40

>>7 제발 그러길 바라고 있음....ㅎ우

#15 이름없음 2020/09/26 07:01:15

헐 나랑 똑같은 상황이야ㅠㅠ 너무 공감돼

#16 이름없음 2020/09/26 19:56:08

보고있어! 소식 가끔 알려줭 파이팅!

#17 이름없음 2020/09/27 01:37:12

나 쌤이랑 사귀고 이러는거까진 바라지도 않고 졸업하고도 편히 볼 수 있는 언니동생같은 사이라도 됐으면 좋겠어.. 나이는 쌤이 열살 정도 더 많으시니까 귀여운 동생정도로는 봐주실수있지 않ㄴ나해서.. 물론 그것도 엄청 되기 어렵겠지만.. 쌤이 결혼이라도 하시거나 그러면.. 아 진짜 생각만해도 우울해진다..

#18 이름없음 2020/09/27 01:37:40

>>16 헉 봐주는 사람이 있었다니 고마웡

#19 이름없음 2020/09/27 01:38:16

>>15 우리 같이 힘내자..

#20 이름없음 2020/09/27 01:41:25

난 그냥 당장 졸업하면 쌤 못본다는 사실이 가장 슬퍼.. 만나서 잠깐씩만 얘기해도 이렇게 좋은데.. 이 정도로 좋아해도 되나 싶을만큼 좋은 사람인데.. 곧 있으면 그 잠깐 보는 것마저 힘들어진다는게 받아들이기 힘들다ㅜㅜ 졸업하고나서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것도 쌤 입장에선 부담일거같아서.. 귀찮을 것도 같고.. 난 쌤이 날 편한 친구로 생각해주셨으면하는데 아무래도 제자고 나이도 많이 어리니까 것도 좀 어려울거같고ㅜㅜ 뭐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곧 성인되는건 기대되고 좋은데 쌤 자주 못 보는건 슬퍼...

#21 이름없음 2020/09/27 0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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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없음 2020/09/27 02: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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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름없음 2020/09/29 23:14:18

얼마 전에..? 쌤 번호 따서 가끔 쌤이랑 톡하는 중이야 오늘은 쌤한테 내일 뭐하냐고 여쭤보고 명절에 뭐하는지 이런거 얘기하고..? 그랬어 하여튼 난 너무 좋았지.. ㅋㅋ행복하다

#24 이름없음 2020/09/29 23:52:04

>>17 쌤바쌤인 것 같아 우리 학교 여자 선생님들 중 한 분은 제자들이랑 엄청 친하게 지내시더라고 집도 초대하시고

#25 이름없음 2020/09/30 00:20:00

나는 쌤 번호 쫄려서 못 따겠어ㅜㅜ 학생한테 번호 오픈하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혹시 스레주는 어떻게 번호 땄어? 일단 내 계획은 마지막 수업 때 편지에다가 내 번호 적어서 쌤 오래 뵙고 싶은데 혹시 괜찮으시면 문자 한 번 달라고 하려고! 좀 별로인가ㅜㅜ 싫어하실까봐 걱정이다.

#26 이름없음 2020/09/30 00:59:01

>>24 아 진짜..?? 짱부럽다ㅠㅠ

#27 이름없음 2020/09/30 01:00:13

>>24 ㅇㅈ 내가 좋아하는 쌤은 개철벽이라서 내가 조금만 들이대도 바로 선긋는데 어떤 쌤은 자기 좋아하는 애랑 그 과목 1등급 맞기! 내기해서 진짜 걔가 1등급 맞아오니까 여름방학 때 따로 만나서 시내에서 놀고, 밥사주고, 같이 보드게임카페도 갔다왔다더라

#28 이름없음 2020/09/30 01:02:18

>>25 난 일단 번호 따기 전에 교무실 엄청 자주 가서(거의 매일..?) 선생님이랑 얘기하고(쪽팔려도 철면피 깔고 계속 말 걸었더니 뒤론 이상하게 생각안하시더랑)해서 일단 친해진 다음에 교무실 찾아가서 쌤 저 번호 주시면 안돼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냥 주시더라구.. 편지도 좋은데 좀 친해졌다싶을때 직접 여쭤보는게 좋을거같아! 왜냐면 그래야 그 뒤에 받은 번호로 연락할 때도 좀 덜 어색하거든..대화도 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파이팅합시다!!

#29 이름없음 2020/09/30 01:04:40

>>28 현재 쌤이랑 친한 상태야! 내 피셜로는 우리 학년에서 내가 쌤이랑 젤 친한듯..? 쌤이랑 친한 학생 중에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거 같다 ㅎㅎ 친하긴 한데 쌤이 사적인 연락? 그런 거에 좀 보수적이신 거 같아서ㅠㅠ 어떡하는 게 좋을까. 솔직히 거절 당하는 스토리까지 예상을 하긴 했어. 직접 여쭤봐도 괜찮긴한데, 혹시라도 거절 당할까봐ㅜㅜ 나 그럼 진짜 멘탈 나갈 거 같아. 쌤이 내년에 다른 학교 가시거든.

#30 이름없음 2020/09/30 01:06:04

허허 쌤이랑 문자하는데 티엠아이도 엄청 많이 알려주시고 첨엔 선생님 말투(~하니? ~하렴 요론 말투..)쓰시다가 많이 편해지셨는지 음슴체도 쓰시고 임티도 엄청 마니 쓰신당 귀여워ㅋㅋ

#31 이름없음 2020/09/30 01:13:11

>>29 아 하긴 선생님마다 다를테니까.. 선생님이 사적인 연락같은데 좀 보수적이시면 편지에 써서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거같당

#32 이름없음 2020/09/30 01:16:16

근데 나 쌤이랑 많이 친한거 맞겠지..?ㅠㅠ 보통은 담임도 아닌 쌤이랑 사적으로 연락 잘 안하니까.. 난 나 혼자 그렇게 생각할까봐..이거 나중에 졸업하고도 계속 연락하고 만나도 괜찮은 사이겠지..?ㅜㅜ

#33 이름없음 2020/09/30 01:20:28

맘같아선 학교 마치고 쌤한테 계속 전화 걸고싶고 문자하고싶고 그런데 쌤이 귀찮으실까봐 못행..ㅠㅠㅠㅠ 그래서 쌤 진짜 너무너무X99 보고싶을때 하루에 한 번..? 정도 연락하는듯 쌤 모하세여하구 근데 이것도 좀 자주 하는거같아서 쌤이 불편하진 않으실까ㅜㅜ..대화도 계속 이어나가고싶고 밤새도록 연락하고싶은데 쌤은 얘 왜이래.. 하실까봐 뭘 하질 못하겠다.. 그리고 문득문득 내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현타(11살의 나이차이..같은 여자..선생과 제자..라는 아주아주 굉장히 큰 세개의 장벽..)..요런것들 때문에 많이 힘들긴하다.. 그래도 쌤 보면 그런거 다 없어지긴 해 쌤이랑 말할땐 걍 세상이 멈춰버린거같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고 세상 부러울게 없는 행복을 느낀당..

#34 이름없음 2020/09/30 01:23:56

오히려 졸업하고 만나는게 더 쉬울걸? 대학 입학하고 종종 만나고, 술사달라 하고.

#35 이름없음 2020/09/30 01:30:21

>>34 하긴 쌤도 학교 안에 있는 학생보다 졸업한 제자 챙겨주시는게 더 편하긴하시겠당

#36 이름없음 2020/09/30 10:57:48

스레주 나랑 너무 비슷해ㅠㅠㅠ 나도 졸업하고 나서도 쌤 찾아뵈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37 이름없음 2020/09/30 12:08:36

헐 나도 넘을 수 없는 장벽이 네 개 ㅋㅋㅋㅋㅋㅋ 10살차이 동성 사제관계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혼...^^

#38 이름없음 2020/09/30 15:15:55

>>37 헐 내가 쓴줄ㅋ큐ㅠㅠ 나 왜 이어질 수 없는 사람만 좋아하냐..

#39 이름없음 2020/09/30 15:57:26

>>37 헐 열살차인데 결혼하셨으면 되게 일찍 하신거네..

#40 이름없음 2020/09/30 16:11:24

나 쌤이랑 톡했당.. 행복홰

#41 이름없음 2020/09/30 16:19:42

>>40 헐 부럽다.. 근데 쌤이랑 톡하려면 뭔얘기 해야돼ㅠㅠ 난 가끔 공부 관련된 거로밖에 톡 못보내겠더라..

#42 이름없음 2020/09/30 17:10:32

>>39 앗 생각해보니 11살 차이긴 하다 근데 내가 고3이라 결혼 일찍 하신 건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아옦아옦 정말슬프다

#43 이름없음 2020/09/30 17:24:12

>>41 나도 첨엔 엄청 고민했는데 눈 한번 딱 감고 일상 관련한 주제로 먼저 연락 드렸더니 그 뒤론 좀 편하게 아무거나 얘기해!! 뻔뻔하게 말하는게 제일 중요한거같앵 난 진짜 철면피 깔고 말했어..ㅋㅋ 쌤 뭐하세요?? 쌤 보고싶어요 쌤 저 심심해요 이러케..

#44 이름없음 2020/09/30 17:24:48

>>42 ㅠㅠ 하긴 쌤들 직업 특성상 일찍 결혼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더랑

#45 이름없음 2020/09/30 17:29:44

>>43 헉 이렇게 어떻게 말해ㅠㅠㅠ 내일 톡으로 추석 잘보내시라고 이런 거라도 한번 보내볼까..

#46 이름없음 2020/09/30 17:35:01

>>45 ..사실 나도 저거 보내려고 보낸게 아니라 썼다 지웠다하다가 바보같이 실수로 전송 눌러서 보내진거야.. 맨정신에 쌤한테 저런 말 못하지..ㅋㅋㅋㅋㅋ 추석 잘 보내시라고하는게 제일 적당한거같당

#47 이름없음 2020/09/30 17:38:27

>>46 후하 왜 벌써 떨리지ㅋ큐ㅠㅠㅠ

#48 이름없음 2020/09/30 17:39:39

>>47 선생님도 귀엽게 생각하실거야ㅋㅋㅋㅋ 파이팅!!

#49 이름없음 2020/09/30 19:15:17

긍데 솔직히 말하면 이제 더이상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선생님이랑 제자랑 친해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거의 친해진거같은데.. 더이상 내가 뭘 원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쌤이 나 귀찮게 생각하진 않으실까 걱정스러우면서도 쌤은 계속 보고싶고 계속 연락하고싶고ㅜㅜ .... 수능은 얼마 안남았고... 돌겠다 정말..

#50 이름없음 2020/09/30 20:00:31

>>49 헉 내가 쓴 줄.. 이제 졸업하면 쌤 얼굴도 잘 못보니까 마지막으로 진짜 용기내서 조금이라도 더 친해지고 싶은데 공부도 해야되고.. 둘 다 하면 좋겠지만 쌤이랑 얘기하거나 쌤이 나한테 뭐 해주면 또 그것만 하루종일 생각할 거 같아서 거리 둬야할 것 같기도 하고ㅠㅠ

#51 이름없음 2020/09/30 22:30:02

>>50 그거 지금 완전 나야.. 나 학교에 있을때 매일매일 찾아가서 인사드리구 얘기하고 그러는데 쌤이 나한테 뭐 주시거나 사담하거나 스킨십 같은거(손잡거나 토닥해주시는거나 머 그런거..)라도 하면 그 날은 걍 아무것도 못하는거... (그래서 매일 공부안했다는 뜻..)

#52 이름없음 2020/10/01 00:54:59

보고싶어요

#53 이름없음 2020/10/01 01:07:59

>>51 아 ㅅㅂ 나도...

#54 이름없음 2020/10/05 19:08:59

쌤이랑 정말정말 많이 친해진건 사실이거든..? 근데 뭔가 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 친함임.. 머랄까 우리 00이~^^ 네 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서로 시비 거는 느낌으로 친해졌어..ㅠㅠ 뭔지 알지 약간 친언니랑 말하는거처럼 그렇게 말하게 됨ㅠㅠ 내가 친해진다고 농담이랑 개드립 남발했더니 그런 사이됨..ㅠㅠ 이젠 그 쌤 보면 막 설렌다기보단 걍 말걸고싶고 괜히 툭 치고 지나가고싶고 그런 생각 들어ㅋㅋㅋㅋㅋㅋ 졸업하면 못본다는건 여전히 아쉽긴 하지만.. 허허 이거 나 원 참 어떻게 해야하는건지..ㅠㅠ

#55 이름없음 2020/10/05 22:02:55

>>54 1. 인서울 한다. 2. 스승의 날때마다 만나러간다 3. 본격적으로 꼬신다 4. 2~3학년때즈음 고백 ㄱㄱ

#56 이름없음 2020/10/06 21:33:22

>>55 좋은 시나리오다..ㅋㅋㅋㅋㅋ 단 그때까지 쌤이 결혼 안하시고 남자친구도 없으시면..ㅠㅠ 그럼 정말 좋겠다

#57 이름없음 2020/10/06 21:34:32

.

#58 이름없음 2020/10/09 22:34:47

허허 나 쌤이랑 대박 친해졌당 매일 톡하고 문자 주고받는 사이 됐음! ㅜㅜ 졸업하면 쌤 못보는데 어떻게 살아ㅠㅠ

#59 이름없음 2020/10/11 15:14:10

아ㅏ 쌤한테 톡하고싶은데 뭐라고 하지..?? ㄹㅇ 쌤 뭐하세요는 맨정신에 못보내겠다ㅜㅜ 전엔 무슨 생각으로 보낸거지... 쌤 귀찮으실까봐 주말엔 톡하기 좀 그렇다ㅜㅜ

#60 이름없음 2020/10/11 16:02:20

>>58 어케 친해졌어ㅠㅠㅠ 난 일 만들어서 아주 가끔 연락하는데 쌤 귀찮으실까봐 2주에 한 번씩? 거의 그렇게 연락함ㅜㅜ 어떻게 친해진 고야..?🥺

#61 이름없음 2020/10/12 01:40:52

>>60 나도 처음엔 쌤 귀찮으시면 어떡하지... 당황하시면 어쩌지..ㅜㅜ 하면서 엄청 망설였는데 걍 무시하고 에이 쌤도 귀찮으시면 단답하시거나 씹으시겠지 뭐~ 하면서 문자했어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먼저 연락하긴했는데 주말은 빼구..? 그땐 쌤도 학교 생각에서 벗어나셔야하니ㅣ..ㅠ 매일 찾아가서 말걸고 같이 대화하고 문자로는 그 주제 관련해서 더 얘기 할 거 있다는듯이 먼저 문자나 톡 드리구..? 예를 들어 그 날 쌤이랑 수능 끝나고 머할건지 이런거 얘기했으면 쌤한테 할 질문 몇 개는 킵해놓고 나중에 문자로 자연스럽게 근데 쌤은 수능 끝나고 제일 먼저 뭐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여쭤본다던지.. 아 그리고 또 꿀팁 알려주자면 쌤 스케줄 여쭤보는 것도 좋아! 그 쌤이 자습 감독하시는 날이나 일찍 퇴근하시는 날이나 오늘 몇시에 가시는지.. 머 이런거 자연스럽게 알아내서 기억한 다음에 쌤 늦게 가시는 날이면 파이팅하시라고 먼저 문자드리고 일찍 가시는 날엔 오늘 일찍 가시겠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런 식으로.. 너무 과하면 쌤도 부담스러우시겠지만 난 남이 내 스케줄 기억해서 힘내라고해주고 이런거 좀 좋아해서..ㅎㅎ 참 늦게 퇴근하시거나 그런 날엔 초콜릿같은거 드리면서 힘내라고하는 것도 좋구!! 일단 처음엔 공부나 시험 관련해서 질문하다가 어느정도 사담 섞어서 말하고 그런 단계 되면 그냥 아무 용건 없이 쌤 얼굴 보러 교무실 가도 이상하지 않은 사이 돼있을거야~!~

#62 이름없음 2020/10/13 0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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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름없음 2020/10/13 00:48:10

내 미래에도 쌤이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쌤한테 추억으로만 남지는 않았으면.. 작년에 나 엄청 따르던 그 애 이런거 말고 .. 지금은 너무 좋은데 미래가 불안해서 괴로운 상태임ㅠ

#64 이름없음 2020/10/13 11:35:05

>>63 ㅇㅈ 요즘은 내 미래에 쌤이 없을까봐 두려워.. 그래서 더 거리둬야되나 싶기도 하고ㅠㅠ 근데 그러기엔 너무 좋아 !! 진짜 추억으로만 남지 말고 굳이 사귀는 게 아니어도 좋으니까 (그럼 너무 좋겠지만 그건 너무 이기적인 욕심이니까) 계속 알고지내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어..

#65 이름없음 2020/10/15 20:05:27

>>64 그니까ㅜㅜ 걍 졸업 후만 생각해도 우울해짐..ㅠㅠ

#66 이름없음 2020/10/15 20:05:58

얼마 전에 쌤이랑 학교에서 같이 걷다가 갑자기 내 후드 주머니에 손 넣으시길래 내가 헉 하면서 놀라니까 ㅋㅋ귀여워..라고 작게 말한거.. 진짜 듣고 천국 감ㅋㅋ 주머니 보니까 초콜릿 있더라 쌤 귀여워서 못살아..ㅠㅠ

#67 이름없음 2020/10/15 20:15:17

나 수시도 쌤이랑 같은 학교 같은 과 썼음^^ 전혀 관심도 없던 학문인데 걍 쌤 후배 되고싶어서 썼어..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접점이 있으면 연락 계속 하지않을까싶어서..ㅜㅜ 나 진짜 좀 미친듯ㅋㅋ

#68 이름없음 2020/10/15 20:29:43

>>67 세상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 이름없음 2020/10/15 20:44:50

>>66 와 이거 너무 설렌다.. 나였으면 그날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하면서 행복회로 돌릴듯..

#70 이름없음 2020/10/15 20:54:00

>>66 와 이거 심쿵..

#71 이름없음 2020/10/15 20:57:21

>>68 팔자에도 없던 사범대ㅋㅋㅋㅋ.. 주위에서도 의아해하더라 원래 너 꿈이 교사였냐고.. 만약에 가게되면 무조건 쌤이랑 같이 근무할거야! 동료 교사 되는게 현재 목표..

#72 이름없음 2020/10/15 20:59:02

>>69 >>70 막상 당시에는 걍 ㅋㅋ하고 치웠던거같은데 그날 자기 전에 다시 생각하니까 너무 설레더라ㅋㅋㅋㅋㅋㅋ 침대에 누워서 벽 발로 참ㅋ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20/10/15 21:02:50

>>71 나도 사범대 준비해ㅋㅋㅋㅋ 쌤이 정확히 어디대학 어느과이신진 몰라서..(복전 하셨다던데 일반사회 같기도 하고 역사 같기도 함..) 글고 어차피 쌤 학교가 SKY 중에 하나일 거 같아서 범접할 수 없는 영역이라 걍 같은학교 같은 과는 포기했는데,, 나도 같은 학교 근무하는 게 목표야ㅋㅋㅋㅋㅋ수시 지원이라니ㅜㅜ 너무 부럽다. 꼭 붙길 바래 !!

#74 이름없음 2020/10/16 00:09:31

>>73 ㅜㅜ같은 처지로서 완전 응원해! 우리 꼭 쌤이랑 동료가 되자..!!

#75 이름없음 2020/10/16 00:38:03

>>67 헐 미친 나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그렇게 높은대학은 아니라 다행쓰,,,,, 사실 내 성적으로는 그 대학 수시로 살짝 하향인데 그냥 질렀어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1학년 때부터 조금조금씩 밑밥 깔아둬서 다행이지(혹시 몰라서 최후의 수단으로 교사 될 생각도 함. 진로에는 전혀 없지만 문과는.....^_^) 아오 ㅋㅋㅋ 진짜 주변에서 다 뒤집어지더라 미쳤나 너 납치당한다부터 니가 어떻게 교사를 하냐 교사가 쉬운 줄 아냐 너 그런거에 관심도 없지 않냐 애들 어떻게 다룰 거냐 그 쌤 따라 쓴 거면 진짜 미친거 아니냐 등등....뭐...ㅎㅎ... 근데 시발 뭐 어쩌라고 난 이 학교 꼭 다시 돌아올거야

#76 이름없음 2020/10/16 01:13:00

>>75 나도 꼭 이 학교에서 근무할거야..ㅋㅋㅋㅋ 맞아 글고 문과는 뭐 ㅎㅎ난 차피 꿈도 없었고..

#77 이름없음 2020/10/18 16:29:54

아아ㅏㅏㅏㅏ아 진짜 쌤 보고싶어서 돌겠다;; 아까 이성을 잃고 전화 걸 뻔함 ;; 월요일부터 시험이라 수업도 많이 빠지는데ㅜㅜ 우울....

#78 이름없음 2020/10/18 18:47:46

쌤 다음에 저 만나면 오래오래 같이 있어요.. 보고싶어서 죽을거같단말이에요ㅜㅜ..

#79 이름없음 2020/10/18 20:21:59

나도 쌤 보고싶다 ... 금요일에 쌤 봤지만 또 보고싶어 !! 레주 시험 잘 쳐

#80 이름없음 2020/10/18 20:40:56

>>79 너두!! 좋아하는 쌤 과목은 꼭 백점받고ㅋㅋ

#81 이름없음 2020/10/18 21:49:59

>>80 난 이미 시험 끝나서 ㅠㅠ 레주는 꼭 100점 맞아 ~ ~

#82 이름없음 2020/10/20 12:14:50

시험 치고 옴! 아쉽게도 쌤 과목 100점은 아니고 하나 틀림ㅜ ㅋㅋ근데 쌤이 다른애들 다 엄청 못쳤다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당ㅎㅎ ....틀린 줄 알았는데 쌤이 정답처리 해주셨더라..아마 사망년 2학기 내신이라 평균이 많이 낮아서 엄청 널널하게 매기신듯..ㅋㅋ

#83 이름없음 2020/10/21 00:36:05

전에 쌤이랑 톡하면 쌤 말투 항상 ~하렴.. ~했니? ~해라~ 요론 슨생님 말투 쓰셨는데 요샌 내가 많이 편해지셨는지 땀도 많이 흘리시구..^^(;;

#84 이름없음 2020/10/21 00:46:00

쌤이랑 톡하면 보통 지금 뭐하는지,집에 언제 가는지 같이 일상적인 것들 주제로 보통 말하는데 쌤이 나한테 지금 자습 감독한다, 연수 듣는다, 약속 나간다, 이런거 얘기해주시는거랑 나도 쌤이 물어보면 지금 학원이에요, 독서실이에요, 저녁 못 먹었어요 이런거 대답해주는게 자연스러워진거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다..허허 불과 석달? 그 기간 안에 친해진 것치곤 엄청 빨리 친해진듯.. 일년만 더 같이 있었으면 ㄹㅇ 절친 될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85 이름없음 2020/10/21 00:47:22

주위 친구들도..ㅋㅋㅋㅋ 너 그 쌤이랑 언제 그렇게 친해진거냐면서 그 쌤 곧 니한테 교장 욕도 할거같다고..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많이 친해졌당ㅎㅎ

#86 이름없음 2020/10/21 01:21:52

>>84 이런거 완전 부러워ㅠㅠㅠ 울 쌤은 선 그으실 거 같은데ㅔ

#87 이름없음 2020/10/21 10:56:08

>>86 쌤바쌤이긴 하겠지만.. 우리 쌤도 처음엔 좀 선 그으셨엉..ㅋㅋ 아무래도 학생이고 교사니까 그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ㅜㅜ 그래도 계속 말 걸고 연락하고 했더니 이젠 체념하신건지 친구처럼 대해주신당

#88 이름없음 2020/10/21 23:42:05

쌤 지인짜진짜 보고싶어요..시험친다고 거의 5일이나 못 만났잖아요.. 쌤은 별 생각 없으시겠지만.. 다음에 만나면 그냥 되게 오랜만에 보네~ 이러고 치우시겠지만.. ㅜㅜ전 쌤을 하루만 못봐도 죽을거같답니다 흑흑.. 맨날 보다가 이렇게 오래 못보니까 정말 미치겠네요 졸업하면 저 어떻게 살까요ㅜㅜ 보고싶다고 맨날 술 퍼마시고 있을거 같네요..

#89 이름없음 2020/10/21 23:47:45

아ㅏ.. 내년에 쌤이랑 꼭 술 마시고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서 만나자고 말도 못하겠당.. 얼마 전에 쌤 어머님 생신이라시길래 맛있는거 드시겠네요? 그랬다가 쌤이 식당 아무데도 안간다고 계속 집에만 계신다고 하는거 듣고 아..ㅜㅜ 나도 따로 보자고 하긴 좀 그렇겠당ㅜㅜ 했음.. 아 어쩌지 나 진짜 쌤이랑 술마시고싶은데... 자취방 놀러오세요 하는건 넘 오반가..악 진짜 짜증나ㅡㅡ

#90 이름없음 2020/10/22 21:14:47

쌤은 무슨 생각이신지 너무 궁금해.. 나 안귀찮으신가.. 그냥 안중에도 없는 앤가.. 답답하다

#91 이름없음 2020/10/23 16:49:28

>>90 나도 쌤 무슨 마음이신지 너무 궁금해.. 꿈에서 누가 알려줬음 좋겠다..

#92 이름없음 2020/10/23 21:29:29

>>91 나 귀찮은지 안귀찮은지만 알려줬으명 ㅜㅜ

#93 이름없음 2020/10/23 21:35:25

오늘 쌤이랑 오랜만에 봐서(셤기간이었어서ㅜㅜ) 엄청 오래 얘기했어ㅎㅎ 시험기간동안엔 문자만 했는데 보니까 너무 반갑더라 봐도봐도 보고싶은 우리 쌤..^^ 첨엔 내가 먼저 찾아가서 교무실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쌤은 본인 자리 앉아계시고 난 쌤 앞에 서있고!) 다른 쌤들 왔다갔다하시고 내가 쫌 뻘쭘해하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내 어깨 잡으시더니 운동장으로 데리고 가시더랑..ㅎㅎ 벤치에 같이 앉아서 점심시간 내내 얘기했당 너무 행복했어 ㅎ허헣.. 그리구 내가 쌤 펜으로 공부하고싶다고 쌤 쓰던 펜 좀 달라고 했더니 가져다주시더라고..ㅎㅎ 그래서 나도 내가 쓰던 펜 쌤 드림! 보면서 제생각 하십쇼! 암튼 오늘 참 행복했다

#94 이름없음 2020/10/26 19:24:40

낼 모고치니까 점심시간에 쌤한테 가야징~(맨날색다른이유를붙여서교무실에방문하는사람)

#95 이름없음 2020/10/26 23:12:13

아직 퀴어판은 깨끗하고 싸움도 안나는구나...좋다...ㅠ

#96 이름없음 2020/10/27 22:33:49

.

#97 이름없음 2020/10/31 22:22:03

근데 나 졸업하고나서 먼저 밥사달라고 하고 그래도 되는거 맞겠지? 담임 아닌 선생님이랑 따로 톡하고 문자하고 그런 경우 잘 없으니까 친한거 맞겠지?ㅠㅠ 나중에 밥 사달랬는데 쌤이 속으로 얘가 갑자기 왜? 이런건 아니겠지ㅜㅜ 쌤이 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고 난 분명 가까워졌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또 아니고.. 우리 사이는 멀기만 한 것 같고.. 요샌 걍 막막ㅡㅡ..답답.. 이렇다 .. 또 요새 문득 든 생각인데 뭔가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연락을 잘 받아주시긴하지만 맨날 내가 먼저 하고 내가 먼저 교무실 엄청 찾아가고.. 아니 뭐 연락이랑 내가 먼저 찾아가는거야 쌤이 나 보러 용무 없이 교실 찾아오는건 좀 이상하니까 그렇다 쳐도.. 수업할 때나 교실에서 뭐 할 땐 좀 친한 척 해주실 수도 있는거자나ㅜㅜ 둘이 있을땐 사적인 얘기도 엄청 많이 하고 나한테 질문도 많이 하고 그러시는데..이제 톡할 땐 욕만 안할 뿐이지 거의 친구처럼 말할 정도야 정말.... 근데 교실에선 다른 애들 앞이라 그러시는건지 반에 있을땐 진짜 나 한번도 안봐주셔... 오히려 나 말고 다른 애한테 장난치면서 나랑은 눈도 안마주치고ㅡㅡ(난 쌤이랑 눈 마주치려고 겁나 초롱초롱하게 수업 듣고있는데 한 번을 안마주침.. 내가 이렇게 열심히 듣고있는데.....) 심지어는 성적 확인할 때 나 100점이었는데 그냥 확인만 하고 바로 다음 번호 부르시고.....잘했다고도 안해주시고..ㅜㅜ(이건 시험 친 날 쌤이 문자로 니 잘쳤네 잘했다ㅋㅋ 이렇게 말씀해주시긴했음..) 오히려 막 못 친 애들한테는 이게 점수냐면서 먼저 장난도 걸고 잘 본 애들(아니쌤 저 100점이라구요)한테는 오 잘했어~ 이랬으면서 나한테만..ㅜㅜㅜ 그냥 점수만 보여주고 다른 애 부르시고.....진짜 개서운했음 그래서 일부러 쌤 안마주치려고해도 보고싶어서 미칠거같고ㅜㅜ 그래서 결국 하루이틀 안찾아가다가 결국엔 또 교무실로 컴백..참을성 없는 나새끼..ㅜㅜ 쌤 진짜 저한테 왜그러세요 진심 개서운해요 흑흑

#98 이름없음 2020/10/31 23:47:35

>>97 나도ㅜㅜ 전엔 수업시간에 나한테 말도 잘 걸어주시고 그랬는데 요즘엔 말 잘 먼저 안 하셔. 기말고사 진도나가느라 바쁘셔서 그런 건줄 알았는데(ㄹㅇ50분 꽉 채워 수업함..ㅎㅎ) 저번에 10분 남았는데도 나한테 말 안 거시고 다른 애랑만 말하시구ㅜㅜ 솔직히 쌤이랑 친한 입장에서 서운하고 부러븜 ㅠㅠㅠ 근데 쌤이 내 쪽 빤히 바라보시면서 오려고 하시다가 계속 발길 돌리시더라,, 내 자리 1분단 첫번째라 완전 모퉁이여서 대놓고 쳐다보면 티나거든. 아마 나한테 오시는 거 같았는데 계속 내 자리 두발짝 앞에서 돌아서시더라구ㅠ 내가 공부하고 있어서 그러셨던 걸까? 방해 안 하려고 그러신 거라면 그나마 괜찮을 거 같은데 나같은 거 안중에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그건 좀 슬픔 ㅜㅜ 나름 친한 사인데. 어차피 공부도 쌤한테 보여드리려고(?)하는거고 ㅋㅋㅋㅋ 모르겠다. 쌤이 나한테 말 걸어주셨음 좋겠어엉

#99 이름없음 2020/11/01 00:32:51

야이씨 여긴 다들 희망적이네.......

#100 이름없음 2020/11/01 11:29:28

>>98 그러니까ㅜㅜ 쌤이 나한테 말거는거면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대답해줄 수 있는데..ㅜㅜ

#101 이름없음 2020/11/01 11:29:50

>>99 왜왜 레스주는 어떤 상황이니 도와줄 수 있는거면 내가 도와줄게..

#102 이름없음 2020/11/01 15:51:09

아 나는 쌤 짝사랑하는건 아니었는데 진짜 친해지고싶고 존경스러운 쌤 한분 계셨거든ㅠㅠㅠㅠ 작년에 학교 일찍 가면 그쌤이랑 등교하기도 하고 막 나한테 관심 안주시면 우울해있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말 걸어주시면 하루종일 기분 좋아하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올해는 학년도 갈리고 코로나때매 자주 못뵘...글고 쌤이 나한테 하시는게 뭔가 너무 헷갈려.. 막 4~5월 쯤 학교 안갈 때는 서로 안부문자 보내고 그랬는데 등교개학 한 이후로 서로 바빠져서 연락 안했는데 추석에 선톡하심.. 근데 그쌤 카톡 우연히 봤는데 나 2020 OO중 OOO 이런식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뭔가 이 쌤한테 나는 많고 많은 학생 중 한명이구나 이생각 들어서 슬픔..하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이 좀 두서없다..

#103 이름없음 2020/11/01 19:52:33

>>102 아 ㅜㅜ 쌤은 잘 기억하려고 그러신거겠지만 막상 그렇게 저장된 거 보면 현타오긴하겠다..ㅜㅜ 그래두 먼저 연락도 해주시고 하는거보니까 되게 아끼는 제자라고 생각하시나봥.. 너가 더 다가가면 확실히 더 친해질 수 있을거같음!

#104 이름없음 2020/11/01 19:55:12

낼 학교 간당~~^^ 쌤 만날 수 있어서 기분 넘 좋음~~^^^^

#105 이름없음 2020/11/02 23:44:11

오늘 쌤이랑 문자 어엄청 오래함.. 점심시간 끝난 직후부터 밤 9시까지 계속 문자했어...갸설렌다 근데 오늘 직접 만나서 얘기한 시간은 짧아서 쫌 아쉽다ㅜ

#106 이름없음 2020/11/03 00:20:33

담임쌤한테 안부문자 와서(원래 이런거 자주보내심)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답장했는데 스레주야 OOO(내가 좋아하는 쌤 이름) 쌤이 너 많이 보고싶다고 전달해달래~ (담임쌤이랑 개친하심) .... 라고 왔어 ㅠ... 설레서 공부를 못하겠잖아요.... 위에 희망없다고 썼는데..... 희망...보인다...>!!!!!

#107 이름없음 2020/11/03 00:33:13

>>106 헐 너무 좋겠다ㅜㅜㅜㅜ

#108 이름없음 2020/11/03 02:03:26

곧 있으면 졸업이라.. 한 석달? 그정도 남았는데 쌤 못 볼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너무 우울하다..... 졸업을 왜이렇게 빨리하는거야..ㅜㅜ 졸업하고 지금처럼 연락 자주하고(매일 문자하고 톡해..) 그러면 쌤이 좀 귀찮으실 것도 같고 그래서 자제하긴 해야하는데 내가 그게 될 지 모르겠다..ㅋㅋ 지금 이렇게 매일봐도 또 보고싶고 매일 연락해도 계속 연락하고싶은데... 그 정도로 난 이 쌤이 좋은데..ㅠㅠ 어떡해야하는걸까..휴ㅠ

#109 이름없음 2020/11/03 21:49:09

오늘 완전 대박이었다.. 쌤이 나랑 말하다가 핸드크림 바르셨는데 너무 많이 짰다고 너도 바를래? 그러시다가 내가 대답 안하니까 씩 웃으면서 직접 내 손에 발라주심..... ㅋㅋㅋㅋㅋㅋ 너무 당황스러워서 소리지를뻔했다..

#110 이름없음 2020/11/03 23:11:15

나 요새 쌤 봐도 전처럼 막 심장이 쿵쾅쿵쾅거리거나 덜덜 떨리지않길래 더이상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안좋아하긴 개뿔 나 이젠 쌤 사랑하는거같아;; 좀 편해져서 그렇지 안보면 미치겠고 졸업하고 매일 보던 쌤 가끔 만날 생각하니까 우울해서 미치겠다... 졸업하고 대학교 가서도 계속 연락 드려야지..난 쌤 학교 같은 학과 후배될거니까 자주 연락하고 학교 얘기도 많이 해드리고.. 면허 따면 쌤이랑 드라이브도 가고 공원 가서 산책도 해야지 꼭 그럴거야 꼭.. 성인 대 성인으로 서로 고민도 들어주고... 그러니까 쌤 그때까지 결혼하지 마세요 남자친구도 만들지 마시구요.. 누가 들이대도 철벽 치세요...ㅜㅜ 저한텐 말구요

#111 이름없음 2020/11/05 18:58:04

이제 온라인 클래스로 전환돼서 수능날까지 쌤 못만나겠네.... 진짜 생각만 해도 우울하다.. 하지만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힘든 한 달을 보낸 뒤엔 원하던 대학 합격증을 가지고 당당하게 쌤이랑 맨날 꽁냥질할거야...... 쌤 그때까지 저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 흑흑

#112 이름없음 2020/11/06 00:40:52

>>110 나도그렼ㅋㅋㅋㅋㅋㅋㅋ한 1년쯤 보기만해도 심장떨리고 생각만해도 얼굴 시뻘개져서 혼자 이불차고 난리치다가 이젠 안그래서 아 마음이 좀 식었구나 생각햇는데 ㅅㅂ 쌤이 말거시거나 눈마주치실때마다 자동반사로 시선피하면서 어어어ㅓ어...... 이러고 혼자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웃었다 울었다 별지랄을 다하고있음...

#113 이름없음 2020/11/06 01:53:52

>>112 나 진짜 좀 미친거같애ㅜㅜ 쌤이 해달라면 진짜 뭐든 다해주고싶음......ㅜㅜㅜ

#114 이름없음 2020/11/06 06:37:41

>>113 나도ㅜㅜㅜㅠㅠ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거라면 뭐든지 해드리고 싶음,, 이거 거의 사랑이지 ❓

#115 이름없음 2020/11/06 12:32:44

>>113 헉 나도 그래ㅠㅠㅠ내가 해줄수있ㄴ는거면 다해주고싶고 얼마를 써도 안 아까울 것 같음 진짜

#116 이름없음 2020/11/06 22:44:15

>>114 >>115 하....사랑이지 사랑... 근데 정작 내가 해드릴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고....씁쓸하다

#117 이름없음 2020/11/08 18:21:36

갑자기 난입해서 미안한데 나 진짜 너무 헷갈려서. 혹시 레주도 이런 적 있니? 나 내가 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건지 너무 헷갈려. 팬심이라기엔 내가봐도 이건 거의 사랑이야.. 나 정말 쌤 엄청 좋아하고, 학교에서 수업시간 빼고는 쌤 생각 엄청 많이하고, 학교에서 내심 지나가다 마주치길 바라고 마주쳐서 인사하면 막 설레서 혼자 실실 쪼개고 그래. 애들도 내가 쌤 좋아하는 거 다 알고, 나 오래 안 친구들은 이건 사랑 아니냐고 맨날 뭐라 그래. 정말 쌤이 급식실에서 보이면 쌤 급식 드시나부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 쌤이 급식실에서 안 보이시면 어, 미리 드셨나? 안 드시면 안 되는데. 건강에 안 좋은데. 혼자 속으로 이런 생각해.. 급식을 예로 들었을 뿐이고 그냥 쌤이랑 딱히 안 마주치고 있어도 쌤 생각을 자주해. 쌤은 뭐하고 계실까, 다음에 쌤 수업 들으면 뭐라고 말 섞지? 이런 고민 하면서 혼자 막 설레한단 말이야? 여기까지만 보면 사랑같은데 막상 쌤이랑 오래 대화할일 생기거나 하면 그렇게 막 설레진 않아. 오히려 약간 므찐 으른 보는 느낌이지 막 연애감정 들거나 설레거나 하진 않아.. 이거 진짜 뭘까 쌤 없을 땐 주접의 끝판왕을 달리는데 막상 얘기하면 그냥 존경하는 선생님이랑 나누는 대화라는 느낌이랄까. 워낙 멋진 분이라 그런 느낌이 드는 건 하나도 위화감이 안 드는데.. 설레는 감정이 안 드는게 뭔가 좀 걸려ㅜㅜㅜ 레주도 혹시 이런 적있어 ??

#118 이름없음 2020/11/09 00:39:58

>>117 혹시 얼마동안 좋아했어? 너무 오랫동안 좋아하면 그 사람을 좋아하고 신경쓰고, 그 사람한테 설렌다는 거 자체가 너무 익숙해져서 그럴 수도 있어! 내가 그러거든 횟수로만 2년째야... ㅋㅋ

#119 이름없음 2020/11/09 17:56:38

>>118 나>>117인데 쌤 올해 처음 오신데다 올해 코로나 때문에 만난 날이 얼마 안 돼서, 아직 5개월 정도밖에 안 됐어ㅓ

#120 이름없음 2020/11/09 19:50:04

>>117 나도 좀 비슷하긴한데.. 나도 쌤 생각할땐 엄청 설레하다가 막상 쌤이랑 직접 얘기하면 걍 엄청 재밌다? 쌤 귀엽다? 이 정도로만 생각해서ㅜㅜ 근데 평소에 쌤 생각하는거 보면 일단 사랑은 사랑인듯...

#121 이름없음 2020/11/10 1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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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름없음 2020/11/13 16:55:54

아니 레주들 왜 샘 좋아하는데 샘이랑 같은 학교를 가 ㅠㅠ 더 좋은 학교 가서 더 좋은 직장을 얻어서 샘 꼬실 생각을 해야지... 같은 학교에서 연애하는 게 좋은 거 아니다.. 임용 되기도 힘든데 다른 전공 택해서 돈 많이 벌어서 플러팅 해라... 그게 직빵이다...

#123 이름없음 2020/11/13 17:35:09

>>122 그냥 꼭 사귀는 거 아니더라도 오래오래 보고 싶은 맘에 그러는 거 아닐까 싶어ㅜㅜ 나도 쌤이랑 같은 학교 가고 싶은데 나는 그런 이유에서 그런 거거든ㅎㅎ

#124 이름없음 2020/11/13 21:13:15

>>122 ..그런가?? (귀팔랑팔랑)

#125 이름없음 2020/11/13 23:33:22

오늘 쌤이 처음으로 선톡해주셨어.. 울학교 월요일부터 온클이었어서 학교 안나갔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났냐, 학교 안나와도 공부는 잘 되는거 같냐면서.. ㅜㅜ 사실 매일 연락하다가 뭔가 맨날 나만 먼저 쌤 보고싶어하고 연락하고 하니까.. 나는 쌤이 나 귀찮은데 학생이니까, 고3이라 안쓰러워서 받아주시는건가..해서 혼자 엄청 꽁기해져가지고ㅋㅋ 어젠 연락 안드렸는데 내가 연락 안드리니까 진짜 아무 연락도 안왔거든.. 그래서 난 역시 내가 먼저 다가가는게 아니면 쌤은 절대로 나한테 안오시는구나..하면서 약간 체념했었는데 오늘 먼저 연락해주셔서 많이 기뻤어..! 쌤은 그냥 안부인사차 물어보신거겠지만 난 그 카톡이 쌤의 첫 선연락이라..... 너무 좋았어ㅠㅠ 난 맨날 나혼자만 일방적으로 쌤 생각하고 그런건줄 알았는데 쌤도 조금이나마 내 생각 하신다는거니까.. 그게 제자를 아끼는 마음이든 뭐든간에..좋더라 그냥 아침부터 브레이크댄스 추면서 돌아다님ㅋㅋㅋㅋㅋㅋ 분명 쌤은 제자로서 나를 챙기시는거겠지만..쌤 그거 저한테는 좋아하는 사람이 먼저 연락해준거였다구요..ㅜㅜ! 난 쌤 연애감정에 가까운 마음으로 좋아하고 쌤한테 연락하는거니까 뭔가 죄책감 들기도한데 막상 연락 받은 아침엔 너무 좋아서 그딴 생각 할 겨를도 없었음..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좀 그러네.. ㅠㅠ 복잡하다..

#126 이름없음 2020/11/14 08:52:54

나도... 진짜 처음엔 존경심인 줄 알았어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쌤 만나가 전부터 교사가 꿈이었는데, 그동안 존경했던 쌤들한테서 느끼는 감정이랑 이 쌤한테서 느끼는 감정이 확연히 다르다는 걸 알게 됐어... 다른 쌤들이 뭐 칭찬하면 그냥 기분 좋아지는 정도였는데 쌤한테 칭찬들으면 방방 날뛰고 싶고ㅠㅠㅠㅠㅠㅠ 하루종일 실실 웃으면서 다녀서 사람들이 뭐 좋은 일 있냐구 물어볼 정도야ㅠㅠㅠㅠ 와 근데 사람 욕심이란게 무섭더라... 처음엔 쌤이 먼저 인사라도 해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쌤이 먼저 인사해주시니까 쌤에 대해 더 알고싶어지고, 쌤에 대해 알아갈수록 맨날 연락하고 싶고... 근데 쌤 번호도 없고 사적으론 연락 잘 안 하시는 거 같아서 아직 번호도 없어ㅠㅠㅠㅠ 쌤이랑 친한 사람들 보면 괜히 질투나고... 나는 쌤을 보면 이런 감정을 느끼는데 쌤이 날 보면 그냥 제자, 혹은 열심히 공부하는 제자 정도로만 느끼실 거 아니야ㅠㅠ 나 요즘 맨날 기도하는데 내용이 ‘앞으로는 절대 욕심내지 않을 테니까 내년 담임으로 쌤 만나게 해주세요, 내년에 졸업해서 대학가도 자주 연락할 수 있게 해주세요’ 뭐 이런 내용이야ㅠㅜ 쌤이랑 사귀는거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날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127 이름없음 2020/11/14 12:20:54

>>126 와 나랑 똑같다 ..

#128 이름없음 2020/11/14 21:05:22

>>126 ㅁㅊ 나도....

#129 이름없음 2020/11/14 21:43:30

>>127 >>128 다들 화이팅 하자ㅠㅠ

#130 이름없음 2021/04/18 05:35:43

>>125 시간이 되게 많이 지났는데 선생님이랑 사이는 어때??!

#131 이름없음 2021/07/01 16:16:53

>>130 와 스레딕 진짜 오래간만에 들어온다ㅋㅋ 반년도 더 지났네.. 지금 난 대학생이고! (선생님 출신 학교&학과 한 곳이랑 여기보단 입결이 좀 더 높은 서울에 모 대학이랑 두군데 붙었는데 쌤이랑 열심히 상담한 결과 서울에 있는 곳을 다니게 되었어..! 사실 선생님이 거기 가라고 엄청 설득하심ㅠ ) 지금은 1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탱자탱자 놀면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중이야.. 우리학교가 졸업을 빨리한 편이라 생각보다 선생님이랑 빨리 헤어지게됐는데ㅠ 가기 전에 졸업식에서 선물이랑 편지 드리고 왔어ㅎㅎ 가기 전에 선생님이 꼭 안아주셨구.. 그러고 한동안 연락도 딱히 안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내가 먼저 선생님께 연락 드려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연락하고 그래..! 학기 중엔 나도 대학교 때문에 많이 바빠지기도 했고 찾아가려니 선생님을 또 보면 내가 더 힘들어질거같아서 참고 한번도 안갔는데.. 얼마 전부터 친구가 자꾸 같이 학교 찾아가자고 우겨서 결국 담주에 쌤 뵈러 간다.. ㅋㅋㅋ 설렘 반 걱정 반이야.. 선생님 본다는 기대감에 너무 설레는데 한편으로는 겨우 선생님 잊고 살려나 했는데 또 힘들어질까봐 걱정중..ㅠ 그래도 막상 뵈러간다니 너무 좋다..ㅠㅠㅠ 나도 대학생이라 많이 달라졌고 쌤도 올해 처음 담임 맡으셔서 많이 달라졌을텐데 서로의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ㅋㅋ 아 글고 선생님이 선생님 반 학생들한테 내 얘기 자주 한다고 하셨어ㅋㅋ 내가 뭔 말하면 잘 전달해주신다고 하고..ㅋㅋ 오래 못봬서 그런지 이젠 막 짝사랑하고 이런 느낌보다는(뭐 조금은..남아있겠지만) 정말 좋은 선생님과 제자 사이가 된거같아! 비록 여전히 선생님이랑 밖에서 뭐 하자는 약속은 아무것도 못 지키고 있지만ㅜㅜㅜ 그래도 엄청 어색하고 말도 못걸었는데 반년만에 이렇게 속 얘기도 털어놓고 졸업하고도 만나고 연락하는 사이 된게 어딜까싶어 나는ㅋㅋ 선생님을 좋아했던게 고3때 있었던 가장 큰 추억거리이기도 하고..ㅋㅋㅋ 그간 여러모로 많이 달라진거같애!! 담에 선생님 뵙고 난 뒤에 무슨 일 있었는지 또 남겨줄게! 아무도 안보는줄 알았는데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132 이름없음 2021/07/01 16:32:14

>>131 오 정주행했다..! 오랜만에 쌤이랑 만나는구나! 좋은 시간 보내고 와!!!

#133 이름없음 2021/07/01 16:46:06

>>132 고마워!! 넘 긴장된다ㅋㅋ 내일 새옷 사러 갈거야...ㅎㅎ

#134 이름없음 2021/07/01 17:35:18

우와!!! 오랜만이야ㅠㅠ

#135 이름없음 2021/07/01 18:55:21

>>133 좋은 시간 보내고와!!!!!!! 쌤이랑 더 친해지길 바랄게!

#136 이름없음 2021/07/01 19:19:26

>>134 오랜만이야!! 반가워~

#137 이름없음 2021/07/01 19:19:42

>>135 응원 고마워!!

#138 이름없음 2024/06/29 19:32:10

>>137 근황 너무 궁금해서 스탑 걸고 써 어떻게 됐어??

#139 이름없음 2025/05/20 11:41:47

안녕 얘들아 잘지내니..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어ㅋㅋ

#140 이름없음 2025/05/21 14:31:22

>>139 와 나도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갱신돼있어서 놀랐네 잘있었어? 근황궁금해

#141 이름없음 2026/07/16 16:26:02

>>139 쓰니 잘 지내고 있어?? 어떻게 지내는지 선생님이랑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