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 까는 스레에서 보니까 왠지 세워야 할 것 같아서 세웠어
재혼황후 까는 스레
재혼황후의 팬덤 설정 문제 등등을 까는 스레
따로 재황 문제점만 지적하는 스레 좋은것같음! 로판 장르의 문제점뿐만 아니라 작품 내 문제점도 많아서ㅋㅋ 스토리나 개연성이나 설정 문제는 전 스레에서도 많이 언급했으므로 나는 다른 부분 까겠음 일단 문체 별로임. 1인칭주인공의 한계가 있다고는 쳐도 묘사 대부분이 나비에가 느낀점으로밖에 안 이루어져있음. 그것도 잘 표현하는게 아니라 ~~라고 생각했다. ~~인가? ~~였다. 이게 계속 반복되니까 지루함. 삽화 없었으면 지금만큼 인기 없었을듯... 로판에 대단한 문학성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작가 글솜씨 별로 없는것같음 그리고 네이버 마케팅 개빡침 로판장르를 실제 배우 써가지고 광고 내보내면 오글거릴 거라는 생각은 못하나 수애배우님 연기 잘하는 분인데도 끝까지 못보고 끔 하나더... 캐릭터 중에 평면적인 애들은 진짜 현실성없음 차라리 나비에나 소비에슈 라스타는 어느정도 현실성있ㄴ는 성격인데 개인적으로 남주 하인리는... 로판 남주라 그런가 그냥 유니콘느낌임 감흥도 없고
>>3 사실 하인리가 유니콘으로 분류될만큼 좋은 남자인지도 모르겠어
>>4 어 내가 말을 잘 못 표현했다 ㅈㅅ;; 하인리 캐릭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심리변화나 설정같은 게 있을법한 인물같지 않고 너무 종이캐릭터 같다는 느낌이었어!
>>5 사실 하인리도 제정신이 아닌게 한 나라의 왕위 후계자면서 타국의 왕비를 꼬시려 했잖아
라스타 3인칭 하는거 핵 띠꺼움;;
>>6 한 국가의 예비 수장이고 무엇보다 외교사절단으로 왔으면서 남의 나라 수장의 부인을 꼬시려하는 게 말이 돼?
로판 스레에 작성했지만 다시 정리할 겸 여기에도 재탕함. 재혼황후 선 연재분 스포일러가 많아. 1. 인성과 행적에 문제많은 선역 미화와 실드. 하인리야 여기에도 지적이 많으니 넘어가고(얘도 결국 전형적인 자기 여자에게만 따뜻하고 타인들에겐 지나치게 냉혹한 나쁜 남자의 전형에 정적 처리도 라스타 못지 않게 저지른 죄에 비해 잔인한 짓을 많이 함.) 에르기 클로디아에 대한 처우. 어머니의 인생을 망쳐버린 알레이시아와 친부, 그리고 간접적인 장본인인 소비에슈에게 원한을 가졌고 어머니를 위해 장대한 복수극을 계획했지만 그 과정에서 엄청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인생이 망가지거나(나비에와 니안, 글로리엠, 안) 짓지도 않은 죄를 뒤집어쓰거나 무고하지 않은 사람들도 악행에 비해 너무나 큰 대가를 치룸.(예 : 림웰 부자. 로테슈야 인간 쓰레기고 알렌도 개이기적인 등신이라 언젠가 대가를 치뤄야하긴 했지만 결정적으로 파멸한 건 글로리엠의 출신을 에르기가 조작해 황실 능멸죄 누명을 쓴거.) 즉 진정한 빌런으로 봐도 무방한 염연한 인간 쓰레기임. 라스타는 에르기에 의한 최대 피해자임. 얘가 악녀가 된 건 에르기가 라스타를 동대제국 명예를 떨어뜨리기 위한 도구로 이용해먹어서로 에르기를 만나기 이전의 라스타는 교양과 예법을 몰라 천박한 언행을 하던 귀족들 입장에서 재수없고 거슬리는 여자였지 갑질과 살인교사까지 저지르는 인간 쓰레기는 아니였음. 설령 에르기 과거가 외전에만 나와 사정을 모른다해도 에르기의 행동은 옹호할 수 없는게 엄한 타인에 피해를 입지도 않은 제3자가 라스타와 소비에슈에게 피해를 준다는건 명백한 사적제재임. 차라리 에르기도 나쁜놈임을 명시하는 서술을 넣거나 적어도 어머니와 같이 산다는 해피엔딩을 맞게 해서는 안됐음. 그래서 난 에르기 미화도 나루토의 이타치급 미화로 동일시하고 있다. 코샤르와 파르앙은 영아 살해죄를 저지르려던 답없는 사패들이고 그나마 랑드레는 라스타 살인미수를 저지른건 자기도 멍청하고 경솔한 짓을 했었다고 니안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져서 제외함. 2. 다른 양산형 로판보다 그.나.마. 나은 유럽 왕실 고증. 그나마 났다고 표기한건 다른 로판이나 궁정물은 복식과 배경만 유럽이지 결혼과 가족 제도는 후궁 제도와 서얼을 인정한 동양 왕실의 그것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했기 때문임. 재혼 황후는 특이하게 유럽 왕실만의 특징인 일부일처제와 정부, 서얼은 사생아로 설정함으로서 다른 양산형 로판보다 고증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고 재황의 히트로 정부를 넣거나 유럽 왕실 고증에 신경쓰는 작품들이 늘어났음. 그러나 이 정부에 대한 고증도 뒤로 갈수록 후궁과 동일시하거나 후궁의 특징이 들어가 고증을 안 지키고 있는데 약소국의 공주를 강대국 왕에게 정부로 보낸다는 무슨 중국의 공녀 제도를 쓰고 있고,ㅋㅋㅋㅋ 선왕비가 시동생과 이어지고 싶어 정부가 되겠다는 사회적 패륜부터해서 강대국 황후가 약소국의 왕족 남성을 정부로 삼으려고 한다는 등 지적할 문제점이 많다.ㅋㅋㅋㅋ 로얄 미스트리스는 꺼무에만 들어가봐도 알겠지만 왕의 불륜녀였기에 매춘부, 탕녀 취급을 받는 등 인식이 매우 안좋았음. 그래서 왕족이나 준왕족 귀족, 높은 작위 귀부인을 정부로 삼는건 외교적 실례라서 낮은 작위의 귀부인이나 귀족과 결혼해 신분세탁에 성공한 평민, 천민 여성들을 정부로 삼았지. 결국 차기작인 하렘의 남자들은 여황제의 역하렘 설정때문에 동양, 오스만 제국의 후궁, 하렘의 그것을 반영함. 2. 선역 미화와 악역 비하 캐릭터화에 의한 저연령 독자들의 악역 비난 문제 라스타와 소비에슈의 명백한 악행만 지적,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명백히 피해자인 부분(라스타 - 노예 시절 받은 학대와 성격파탄자 주변인들로 인해 형성된 뒤틀린 성격, 소비에슈 - 친자 검사를 조작당해 제손으로 친자식을 부정해버림.)까지 까내리거나 추남추녀드립치면서 유치한 언행을 하거나 위에 열거한 악역못지 않게 문제많은 선역들이 반사회적이거나 도덕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라스타와 소비에슈에게 피해를 주기만 하면 사이다니 피해준 인간들을 미화, 옹호함. 꺼무위키 재황 문서에서도 이런 저연령 독자들로 추정되는 인간들이 비난 및 폄하하는 서술을 넣거나 특정 악역 캐릭터들 미화하는 서술들을 넣어서 그걸 지우고 편집할 때마다 빡침. 제발 그런 저급하고 영양가없는 서술은 니들 블로그에 쓰면 안되냐? 이러니까 꺼무가 꺼무라고 비난받는거지.
노예년이 어디서, 얼굴도 못생긴게 이런말 볼 때마다 진짜 좆같음ㅋㅋ 특히 노예년 어쩌구 하는거 진짜 덜 떨어져보임... 잘못한거에서만 까는건 ㅇㅋ인데 진짜 저렇게 상관없는걸ㄹㅎ 지랄하는거 볼때마다 ㅂㅅ같은년들이란 생각밖에 안듬


(스포주의)
나는 하인리 포장 띄워주기가 너무 싫어. 사실 하인리도 자세히 보면 로비에슈 못지 않은 인성파탄자거든. 그냥 여주에게 잘해줘서 올려치기 당한 거지, 형수에게 한 행동 보면 진짜 좋은 사람 같지는.않아
>>12 사실 하인리가 초반에 보인 행동 존나 외교적 결례고 소비에슈가 전쟁 선포해도 할 말 없는 행동 아님? 아무리 소비에슈와 사이가 안 좋고 소비에슈가 정부를 두었다 해도 법적상 왕이 정부두는 건 문제 없고 나비에는 엄연한 소비에슈의 정실 부인에 한 나라의 황후인데 남의 나라 황후를 꼬시려 한 거잖아. 이건 뭐 소비에슈에게 전쟁하자고 시비터는 거 아님?
제혼황우
>>14 이건 뭐임?
>>14 ???
사실 라스타는 처음부터 악인도 아니었음. 원작 공식 IF에서는 라스타가 소비에슈 정부가 아니라 나비에 하녀로 들어가는데 라스타 자기가 나비에의 하녀가 된다는 걸 정말 좋아했고 눈새기질만 빼면 진짜 착하게 묘사됨. 게다가 소비에슈는 라스타 아니더라 해도 바람필 놈이었음
그냥 가끔 라스타가 욕먹는거 보면 참... 안타까움 특히 독자들이 '황후'인 나비에에 이입하거나 '귀족'같이 상류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이입하고 보는게 많아서 그런지 노예라는 것을 엄청 까는거 보면.... 참... 그렇다고 라스타의 행위가 정당한건 아니라고해도 작가님이 그냥 멍청한 욕받이 악녀로 내세운게 뻔히 보여서 좀 슴슴하다고 해야하나... 차라리 라스타가 영민한 공녀나 귀족가의 영애였어도 노예라는 이유로는 욕먹지는 않았을 것 아그리고 걍 독자층이 너무 어린게 티남 ㅜ
>>17 라스타가 나비에에게 언니라고 한 것도 자기나름대로 진짜 친해지고 싶어서 통성명하자고 한거였지. ㅇㅇ문제는 매우 무례한 행동이였고, 정실부인과 정부라는 관계때문에 안그래도 불편해하던 나비에에게 적대만 당하고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눈치없이 행동하다 하녀들과 에르기의 충동질에 넘어간게 타락의 시발점이였지.
제혼황우
근데 ㄹㅇ 라스타보고 평민 어쩌면서 좋아하던 평민들도 갑자기 걔 싫어하던데, 이거 좀 뭔가 이상하지 않냐 다들 그런거 안 믿는다 귀족들 구라다 라고 생각하는게 더 개연성있지 않음? 평민 출신 황후대신 나비에를 더 좋아할 이유가 백성에게 뭐가있음? 그래, 나비에 일 잘하지. 근데 그게 다임. 얘가 아무리 일을 잘하고 국민에게 호의를 받아도 결국은 딴세상 아가씬데, 차라리 일 좀 못 해도 라스타가 훨씬 낫지. 정 안된다면 평민출신 황후란 상징성만 이용할 수도 있으니까. 근데 갑자기 그렇게 여론이 뒤집혔다? 이건 그만큼 백성이 나라를 사랑했단건데 이미 나비에가 다른 나라 가버렸는데도 그러는 놈들은 걍 미친거아님? 그리고 길게 쓰긴 햇는데 대다수 국민들은 아 바뀌엇구나! 가 끝이지 깊게 생각 안 함 지네 세금 더 걷어가지만 않으면 누가 누구랑 정분이 났는지 상관안하는데 라스타의 국내평판이 개망했다? 걍 작가가 얘 꼽주려했던걸오 밖에 안보임
천한 신분의 여자가 외모 하나로 권력자의 총애를 얻어 날뛴다는건 가담항설의 백매가 생각나는데 백매는 그렇게 짜증하는데 라스타에게는 동정심이 드는 결정적인 이유가 대우차이인듯. 백매는 작중에서 불행한 과거가 유난히 언급되고(마찬가지로 험하게 자란 다른 캐들은 간단하게만 언급하고 지나감) 악행의 피해자들이 나빴니하면서 백매의 악행을 정당화시키고 궤변임에도 일침마냥 묘사하고 최후에는 다른 인물을 쩌리로 만들고 사실상 진주인공이 됨. 작가도 작중에서나 후기에서나 미화해주기 바쁘고 독자들도 언니 나 죽어 이렇게나 하고있고. 반면에 라스타는 작가에게든 독자에게든 까이기만 함. 에르기를 만나 악행을 저지르기 전 라스타는 눈새기질을 보이긴했지만 이건 엄격한 신분제 사회에서 노예로 살아온 라스타로서는 귀족이나 황족들의 사회를 알리가 없었기 때문임. 그런데도 그때부터 미친듯이 까임. 특히 노예라고 신분을 들먹이면서 까는게 제일 악질이라 생각함. 그리고 설령 그것이 악행일지라도 라스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면 미친듯이 찬양함. 하인리도 다른 나라의 황후를 유혹하는 자칫하면 전쟁으로 발전할수있는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했고 에르기는 라스타를 부추켜서 악행을 하게만든 원흉임에도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미화함. 소비에슈도 결말에는 손해를 보긴했지만 라스타가 완벽히 파멸한 것에 비하면 양반이고 에르기는 한술더떠서 아예 해피엔딩을 맞이함. 라스타는 그냥 비하캐릭터 같음. 악행을 저지르게해서 라스타를 괴롭히는걸 정당화하고 작가도 독자도 라스타를 괴롭히는데만 혈안이 되어있음. 라스타는 처음부터 악녀가 아니라 사회의 부조리함에 고생했던 과거가 있음에도 그걸 보여주기는 커녕 눈새기질+악행으로 덮고만 있으니. 라스타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데니 그냥 불쌍함.
사실 라스타 악행을 쉴드 쳐서는 안 되긴 함. 그런데 솔직히 처음에는 마냥 라스타 잘못이라고는 볼 수가 없음. 앞에서 언급되었듯이 라스타는 귀족 왕족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평민 아님 노예로만 살아서 왕궁 예법 귀족으로서의 몸가짐이 뭔지 몰랐을 거고 나비에에게 했던 건 진짜 엿먹히려 한 게 아니라 몰라서 그랬던 거 뿐이었음. 그런데 주변에서는 뭐가 잘못했는지도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펄펄 뛰며 화내거나 배척하니 라스타 입장에서는 뭘 잘못했는지 뭘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모르는 게 당연함. 라스타에게 무례하다 뭐다 하기전에 왕궁 예법에 대해 가르쳐주고 뭘 잘못했는지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해줬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임
진짜 에르기는 왜 그리 미화해줌?
근데 여기에 자꾸 제혼황우란 글이 올라오는데 뭔 뜻이냐?
>>25 나도몰라 뭔뜻임22
>>25 병먹금하자
>>27 그러자.
라스타 결말이야 악행을 저지른 건 맞으니 그렇다 치는데 왜 에르기는 해피엔딩이냐고?
왜긴왜야 작가가 정해놓은 천하의 개xx을 처리해준 포상이지ㅋㅋㅋㅋ 캐릭터들이 다 하나같이 너무 납작하고 다 주인공을 위해서만 존재하는것 같음 근데 막상 주인공 커플도 매력이 없어
>>30 난 메인커플보다 라스타 소비에슈가 더 좋았음 상대적으로 입체적이고 갈등이 보여서ㅇㅇ 아니시발 진짜 댓글창에서 에르기는 존나 찬양받고 라스타는 개쌍년 취급하는거 좆같네ㅋㅋ
작가가 라스타 조금이라도 동정적 서술 넣으면 악역 미화 지랄할 것 같은 독자들때문에 뺀게 아닌가 생각하지만 하인리, 코샤르, 에르기 처우를 보면 그것도 이닌 것 같음. ㅋㅋㅋㅋㅋ
꺼무위키에 어떤 분이 재황 문제점을 제대로 지적하셨네. 재황이 캐릭터 묘사나 스토리 개연성, 악역 묘사에 문제많은건 사이다 전개에만 집착하지 작품성과 캐릭터 묘사, 스토리 전개엔 전혀 신경안써서라고. 정확하다.
역사 고증 잘했다는데 솔직히 황후와 정부 하녀 시녀 잘 정리한 거 빼고는 뭐가 고증 잘한 건지도 모르겠어
사실 나비에와 라스타 첫만남때는 마냥 라스타 잘못만 있는 건 아니었음. 그때는 진짜 몰라서 그런 거였으니까
라스타를 보면 작가가 자 그냥 얘를 욕하세요! 하는 기분임
>>19 그때 나비에와 시녀들이 마냥 배척하는 게 아니라 어느정도 뭐가 잘못인지 딱 가르쳐주고 알려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어
.
진짜 에르기 하인리 미화 꼴보기 싫어
사실 하인리랑 소비에슈랑 피장파장 아닌가?
하인리가 성군으로 추켜세워줄 이유가 뭐임?
근데 재혼황후 작가 작품들 왜 이리 밀어줌? 아예 톱배우까지 써가면서 광고 찍어주던대?
>>42 조회수가 아주 잘 나와서. 솔직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재황이랑 하렘의 남자들 일러스트아니였으면 이 정도로 성공하지 못했을꺼라 생각해.
>>43 대체적으로 로판은 일러에서부터 먹혀가는 그런 게 있지
>>44 그래서인지 웹툰판은 소설판 만큼 인기 있는 것도 아니더라
>>45 웹툰은 그림 잘 그리는 건 아니니까
솔직히 라스타가 그렇게까지 욕먹을 정도인진 모르겠음 눈치 없고 답답한거 맞긴 한데 가끔 보면 너무 과하게 욕먹음 아니 그럼 소비에슈가 위치도 높은데 따라오라 그러면 싫어요!!라고 할 수 있겠음??노예출신인데ㅋㅋ 그냥 보다보면 불쌍해보임 댓글에선 죄다 노예년 노예년 거리고 작가가 대놓고 캐 싫어하나싶음
>>9 세 번째 무조건적이며 지나친 악역 비하와 선역 미화... 나도 그런 댓글들이 베댓인 걸 볼 때마다 한숨이 나와. 저연령 독자들이 많은 게 확실한 듯... 맨날 무슨 정자없슈 파스타 이런 드립 하나도 재미없음; 싫은 건 인정하겠는데 과몰입도 심하고. 특히 선생님 죄송해요 온라인클래스 대신 이거볼래요-~ 같은 댓글들ㅋㅋ참... 유치해. 선역의 미화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이 있으면 싫어요 다다닥 박히고 이럴 때마다 정 떨어지려고 해.
>>47 그러게 나도 라스타가 한 악행들이 싫고 라스타가 좋은 것도 아니지만 환경과 애정결핍 등으로 봤을 때 어느 정도 이해 가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죄다 비하에다 어쩌다 라스타가 완전 악하지만은 않아서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의견 있으면 욕만 엄청 먹는 것도 문제야. 또 신분 자체로 비하하는 것도...
>>37 그러니까. 솔직히 처음부터 정부였던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도록 잘못한 점만 잘 일러줬더라면 라스타 입장에서도 좋고 나비에 입장에서도 둘 대치관계의 시발점을 만들지 않을 수 있었을 것 같네. 오히려 소비에슈도 (인성이 좀 별로긴 하지만) 나비에의 그런 모습을 보고 감동했을 수도 있겠지...
>>31 ㅋㅋㅋㅋ내 말이. 딱 편협한 사고 아니야? '내 적의 적은 내 친구' 주의가 잘 드러나더라..
>>11 맞는 말이야.
>>23 워낙 라스타 캐릭터 자체가 애정에 목말라있었기 때문에, 나비에가 무작정 배척하려 하지 않고 라스타에게 황궁에서의 예법을 조금이라도 가르쳐줬을 경우에 라스타는 자신에게 말을 걸어 주고 도와준 나비에와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 애초부터 소비에슈가 라스타와 불륜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말이야.
>>17 맞는 말이야. 비록 가장이지만, 그래도 그런 상황이었다면 라스타가 충분히 착한 시녀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거니까.. 소비에슈가 제일 그릇된 거고.
>>18 나도 그렇게 생각해. 딱 내 생각이야
>>54 라스타가 나비에의 하녀로 보내졌다는 마지막 외전이 있는데 실제로도 착하게 나옴.
그리고 나비에도 무고한 피해자이자 완벽한 선인은 아닌게 물론 라스타가 정부니까 불편해할 수는 있었고 선대 정부들은 황후 앞에서 알아서 몸을 사렸기 때문에 트러블이 없었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라스타가 예법과 귀족 세계 상식을 몰라 민폐와 사고를 치고 다니거나 나비에와 친해지고 싶다고 막 선을 넘은 행동을 했을 때 최소한 상식과 예법은 알려주거나 단호하게 대처해야 했었다고 봐. 문제는 작가가 나비에를 막장 드라마 여주로 만드는 바람에 나비에도 우유부단하게 대처하거나 사적 감정에 잡혀서 무조건 라스타를 배척하거나 매몰차게 대해서 라스타의 피해의식은 쌓였고 결국 애증 감정으로 발전한 것이지만.
>>56 ? 그게 실제 상황인 게 아니라 외전IF잖아
>>58 그냥 if가 아니고 라스타의 원혼이 꾼 꿈이니까 라스타가 선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건데. 내가 너무 단순하게 말했나봄.
랍스타랍스타 그놈의 랍스타드립 뇌절좀 그만해
>>59 엉?나도 그 말 한 건데... 혹시 내가 이상하게 썼나...
>>60 내 말이;; 이제 질렸어 정말ㅇ로
라스타 그냥 작가가 욕받이 용으로 만든 것 같음
작가새끼가 그냥 라스타를 전형적인 악역으로 처넣고 나비에를 전형적인 피해자로 찌든 설정을 처넣어서 걍 좆같았음 씹노잼
>>53 원칙적으로 소비에슈와 라스타 관계는 불륜이 맞긴 함. 실제 유럽 왕실사에서도 정부는 후궁이 아니였기에 불륜 상대였거든. 단 재황 문제는 소비에슈의 불륜은 존나 비난하면서 하인리가 불륜을 시도한 것은 미화 및 옹호를 오지게한다는건데 소비에슈의 불륜은 당대 사회적으로 인정되거나 허용되는 선이였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됨.
>>65 ? 그저 데려왔을 때부터 불륜이라는 뜻이야? 그 때는 라스타가 정부 되지도 않았고 둘 사이가 심화되지 않았을 때인데
>>64 너무 극단적인 설정이 있기는 하지
>>66 그러게 무슨 뜻이지?
>>68 내 말은
>>68 둘 관계가 불륜인 게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처음 데려온 것 자체를 불륜이라 할 순 없으니/라스타와 나비에의 관계가 좋았다면/라스타가 소비에슈 대신 나비에에게 의지했을 수도 있다는 소리야
>>66 아 주어 생략되어서 본의아니게 오해했다. 미안. 정부가 되기 전에는 내연 관계 맻은게 아니니 불륜이 아니였던건 맞긴 함.
>>71 그렇구나 다음엔 말을 조금 더 명확하게 할게
>>65 동양이나 아랍쪽과 다르게 서양에서는 철저한 일부일처제임 괜히 헨리 7세가 이혼한다 난장판 피우고 왕들이 자기 정부 귀부인 만들어서 신분 세탁하는 게 아님
이번에 재혼황후 드라마 화 한다는 말 듣고 정신이 아득해지더라. 연애혁명 이런 건 현대 한국이 배경이니 그렇다고 해도 재혼황후는 누가 봐도 유럽쪽이 배경 아님? 한국인들이 머리 염색 렌즈끼고 연기하면 존나 어색할 거 같은데
>>74 소문이기는 한데 진짜 만들어지지 마라
옛날에 드라마 그거 기사 떴던걸로아는데
>>76 진짜 재혼황후는 아니다. 재혼황후는 누가 봐도 서양인들인데 한국인이 하면 너무 어색해
>>77 무슨 서프라이즈 배우 데려올 것도 아니고
재혼황후 웹툰판에서 나비에게 라스타때문에 소비에슈에게서 욕먹으니까 라스타가 내 계획대로 라는 듯 웃던데 이거 완전 캐붕 아니냐? 애초에 그 당시의 라스타는 눈치 없고 무례하긴 했어도 악의를 가진 사람은 아니었음
솔직히 이것도 다시 생각하면 일러스트빨로 성공한 전형적인 대리만족 양산형 로판(남성향으로는 라노벨) 중 하나임. 다시 보니깐 라스타 및 다른 악역 캐릭터들 취급(무능화와 막장화)이나 선역의 반윤리적인 행동을 미화 및 암묵적으로 옹호하는 것, 지나친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인들 띄워주기 등 양산형 작품의 특징을 전부 갖추고 있고 캐릭터 구성도 전부 줌마들이 좋아하는 막장 드라마의 클리셰(이혼녀인 여주인공과 유부녀를 사랑하고 잘해주는 연하남 등)를 가지고 있음.
다른건 몰라도 유튜브 영상 너무 오글거려.. 진심 손발이 오그라든다
ㄹㅇ라스타 나중에는 진짜 못된일 하기는 하는데 초반엔 왜 깜. 솔까 나여도 내가 노예얐는데 황제가 나한테 반해서 황궁가서 잘 먹고 잘 살게 되면 존나 신나ㄹ듯
>>77 2222 한국으로 로컬라이징 해서 조선시대쯤 배경으로 하라는데 그러면 나비에만 ㅈㄴ 쓰레기될각
>>83 그거 ㅇㅈ
>>83 그런데 재혼황후는 조선시대보단 고려시대로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조선의 폐비가 타국의 왕비가 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85 사실 중국의 폐비가 조선 왕비 되는거임 앜ㅋㅋㅋㅋㅋㅋ
>>85>>86 조선의 폐비든 중국의 폐비든 말이 안되는 설정임 동양 유교국가에서 쌍방 합의 이혼은 있을 수 없고 여자쪽이 일방적으로 쫒겨나는 이혼밖에 없음. 그리고 이렇게 이혼당한 여자를 소박데기라 불렀는데 소박대기는 평생 죄인처럼 살며 어디에도 못 가는 처지임. 당연히 재혼은 거의 불가능했지 특히 중전 후궁처럼 왕과 결혼한 여자들은 평생 왕의 여자라 해서 평생 수절을 지켜야만 함. 만약 조선의 왕이 중국의 폐비를 왕비로 들인다 그럼 바로 중국에 전쟁선포라느니 황제의 여자를 빼았았다느니 말 나올껄?
작가가 관련 트라우마라도 있나 하고 생각될 정도였음 라스타를 너무 말도안되게 써먹었어 솔직히 일개 서민 1인 나로서는 '난 완벽한 황후고 국가의 평판도 챙겨야하고 국민들을 챙겨야 하므로 이혼도 안할거고 문제를 크게 키우고 싶지 않다' 보다는 '내 거지같은, 온갖 수모로 점철된 인생에 이 남자가 와줬어... 부인이 있는건 알지만 난 이미 그를 사랑하고 예전 생활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이쪽이 훨씬 재밌고 입체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전자가 싫다는건 아니지만 유명작이고 하니 둘의 관점을 잘 교차해서 멋진 글을 썼나 보다 하고 생각했단말야 이정도로 나비에한테 과몰입을 했을줄은 몰랐어... 특히 후반부에 갑자기 마법사 되는거 보고 감탄함
솔직히 선 못지킨건 애비없슈잖아 걔가 여기까지가 정부의 영역이고 여기부터가 황후의 영역이라고 선만 잘 그어놨어도 화목...까지는 못할지언정 최소한 대립하는 일은 없었을거란말임 근데 애비없슈한테만 지나치게 관대하다고 생각했음 난 걔가 죽을줄 알았는데
인기 있지만 딱봐도 재미없을것 같아서 안봤는데 안읽길 질했다. 시간낭비였겠지
>>87 ㅇㅈ 그리고 솔까 나비에만 욕 먹을듯 동양에서 후궁은 ㅈㄴ 당연한 거
>>88 그러게 두번째가 더 입체적이네
>>87 애는 뭔소리임 까고싶어도 역사적 고증은 좀... 조선시대 합의이혼 가능했고 여성이 남성의 범죄, 혹은 불륜이나 성범죄 등이 발각되면 / 거시기가 제구실을 못한다는 사유로 이혼 신청이 가능했음. 왕이 직접 보고 판단하는 사안이고 실제로 많이 허용되지는 않았겠지만 범죄의 경우 가능. 양반 계급에 한해서이긴 해도 기록이 남아있어.
다만 왕실은 안되는거 맞음 무리임
캐릭터가 평면적인것같음...
재혼황후 독자 특징: 나비에에게 과몰입해서 라스타를 노예니 뭐니하면서, 악행과 관련없는 걸로도 많이 깜. 그런데 그 작품을 감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신분적으로 라스타에 더 가까움. 비유를 하자면 삼성 그룹에 누구누구에게 과몰입해서 해당 인물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은 누군가를 깔보는 것과 같은데, 현실은 이들 중 삼성그룹에 입사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음.
독자들 노예년이 어쩌고, 못배워먹은 년이 어쩌고 할때마다 저런 사람들이 내 주변에도 있다 생각하면 소름끼침 노예라서 못 배워먹은게 잘못인가 소비에슈가 데려와서 예절도 못배우고 자기딴엔 처음 친해지려고 언니라 하고 자기가 정부가 된게 왜 잘못인지도 몰랐던 앤데ㅋㅋ...
난 가끔 로판에서 -여주가 빙의할 소설에 욕 ㅈㄴ 먹는 악녀- 같은 설정 볼때마다 에이 요즘 저렇게 악녀캐 욕하고 다 주변인들도 하대하고 이런 소설이 어딨어;; 했는데 재혼황후보고 아 이런게 진짜 있구나 싶음; 라스타는 진짜 라스타 입장으로 보는 소설이 나와야 할 판임
아니 그리고 ㅈㄴ 웃긴게 라스타는 잘못했다면 나비에한테 잘못군거 밖에 없지 않음? 근데 왜 나비에가 아니라 주변인물들이 나서서 라스타를 족칠려 그러는거임? 풀거면 둘이 풀던가;; 그리고 몇몇 독자들은 라스타 막 합성짤도 만들고 그러던데 아니 뭔 캐릭터에 그렇게 과몰입을 해서 욕하는지... 소년만화 최종보스악역도 이렇게 욕은 안먹을듯
라스타는 그냥 욕받이임 얘 까이는거보면 불쌍해죽겠다
황후+믿을만한 사람 많음+좋은 가문+최상위 교육 받음 VS 도망노예+정부+아들로 협박당하고 있음+소비에슈가 정부자리 앉혀놓기만 해서 별 교육도 못 받음 이게 무슨.... 다른 건 다 모르겠고 상대조차 안 되는 애들끼리 붙여놓고는 세기의 전쟁처럼 그려놓으니까 이게뭐지 싶었음
>>101 저거 대결이라도 되나? 라스타에게 최소 엄청나게 천재적인 지능이나 초능력 마법능력이라도 안겨줘야 겨우 비빌 수 있는 거 아님?
>>102 그 초능력도 나중에 나비에가 가져가니까.
재황은 아마 외전까지 무료 공개 되어야 재황 위키 반달이 사라질 것 같다. 라스타 싫어하는 것 까지는 뭐라는 안하겠는데 제발 악의적인 용도가 담긴 인격폄하나 인신공격은 느그들 개인 공간에서 하라고요.
나 이거 유명하다고 해서 봤다가 진짜 실망했음. 특히 남주가 너무 평면적이고 매력없어서 중간에 하차함... 뭐 라스타 나쁘게 묘사되는건 거의 나비에 시점에서 전개되는거니까 이해하는데... 딱 어린 독자층한텐 어필할만한 느낌이긴 하더라.... 10대인 사촌동생한테 추천받은거여서 봤더니 영 나는 공감이 안가서 못보겠음
ㄱㅅ
거기서 고증 지킨거 동양식 후궁 말고 정부로 바꾼 정도밖에 없는데 뭘 고증 잘지킨다는지 모르겠음 그 정부가 따지면 왕 전용 창녀(...)인건데 황제고 뭐고 미친게 아니면 어떻게 명문가 출신을 내치고 별 뒷배경도 없는 정부 따위를 황후로 삼음ㅋㅋㅋ 소비에슈가 욕 오지게 먹어도 구질거리는거 보면 작중 포지션은 섭남 맞는데 제목대로 주인공 재혼시켜야 하니까 작위적으로 개자식처럼 만든거 볼수록 너무 티나서 안쓰러울 지경이야 소비에슈 하나만의 문제도 아님 그냥 흔한 썅년 포지션인 라스타나 주인공한테 뭐든 해주는 하인리나 애들이 다 나비에를 위해 존재하는것마냥 하나같이 입체감이 없음
아니 애초에 고증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봐도 스토리가 용두사망임ㅋㅋ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200화 이후부터 점점 내용 이상해지더니 그냥 망해버렸잖아ㅋㅋㅋ
내용 개병신 불쏘시개
웹툰만 봤는데 초반 조금만 봐도 이상하던데...애초에 욕먹으라고 만들어진 소비에슈랑 라스타야 그렇다 치겠는데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행동하냐면 그것도 아니고. 하인리도 자기 정체 숨기고 변신해서 접근하는 것도 되게 비호감이었고 카프멘은...섭남 느낌인가? 얘도 얘대로 진짜 무례하던데 아니 나라마다 풍습이 다르다는데 그걸 타국 황후한테 굳이 꼽주고 사랑의 묘약같은 것까지 보내는거 제정신 아닌거 아니냐 진짜 이상한 남캐들만 나오는거 같음
하인리 스윗남으로 나오는게 존나 싫음 씨발
아무리 봐도 나비에 오빠는 최소 싸패인데...
라스타한테 뭔짓한사람은 무조건 찬양받는거ㅋㅋㅌㅋㅋ 지나가는 시녀가 아무이유없이 라스타 뺨때려도 '꺄악 우리 시녀언니 랍스타뇬의 뺨을 때려주시다니..." 이럴거같음. 예시가 나비에오빠지. 임신중이던 라스타의 음식에 낙태약을 섞었는데 나비에오빠가 선넘은일인데도 "랍스타가 낙태약을먹다니 잘됐다^^뱃속아기가 불쌍하긴하지만" 이걸로 끝났어. 라스타한테 더럽다고한 시녀도 미화받았고(그당시는 심지어 라스타의 잘못도없었음) 그냥 작가도그렇고 독자도그렇고 라스타 까가 너무심해.
나비에 쪽 사람이면 도를 넘어도 우쭈쭈해주는 경향이 너무 심함. 특히나 나비에 오빠는 낙태약 먹이려고 했던거 지금봐도 소름끼침 설령 라스타가 존나존나존나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뱃속 애는 무슨죄인데 죽어야함? 그건 살인이잖아. 라스타가 못배워서 예의없이 군게 저정도로 급발진할 일인가 싶음ㅋㅋㅋ 하인리도 마찬가지로 이렇게까지 사람 잔인하게 대할 필요 있나 싶은데 남주라고 멋있다 우쭈쭈 이러는거 보면 진짜 이해 안됨
그래도 계속 견디고 보다가 이제 하차함...
댓글로 랍스타 랍스타 거리면서 나비에 편 들면서 까던데 나비에는 다 고귀하고 우아하단 식으로 쓰고 라스타 비꼬는 그런 말투 진짜 꽉 막힌 사람들 보는 것 같아서 실헝
ㅎㄴㄷ ㅁㄷㅇㅇ가 그렇게 미화받는거 보고 라스타가 주인공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봄 라스타가 주인공이었다면 평민에서 노예로 추락한 일부터 시작해서 도망치다 소비에슈를 만난 일까지 세세하게 풀지 않을까싶음. 이렇게 사연을 풀어줘야 악행을 저질러도 팬들이 미화해줄테니까. 그리고 소비에슈를 만나 정부가 되고 본격적으로 악행 시작할거같음. 트위터 감성을 섞으면 라스타는 정부에서 만족하지 않고 나라 자체를 먹으려 할지도 모르지. 소비에슈나 나비에가 선한 인물이라도 라스타 악행의 피해자가 되면 작가나 독자나 둘을 어떻게든 까내리겠지. 아무튼 라스타는 자기 목적을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팬들에게는 엄청 미화받을껄. 라스타 언니가 제국 지배하자 언니 최고 이런식으로. 또 나비에는 라스타랑 대립한다는 이유만으로 아무짓도 안했는데 엄청 깔테고. 나비에 제거하고 나중에는 소비에슈도 팽할지도 모르지. 그리고 본인은 키링남(참고로 본인은 성별 관련없이 이런말 싫어함)달고 잘 살듯. 그리고 조연들은 소비에슈랑 나비에가 나빴니하면서 라스타가 나라 먹은거 합리화하고. 라스타가 무슨 악행을 저지르더라도 미친듯이 옹호할 듯. +예상댓글)라스타 언니 걸크오짐ㅠㅠㅠ/언니 너무 멋져요...
>>117 아악 그것도 싫어... 진짜 세상은 ㅈ같은 걸로 가득차있구나
>>117 글고보면 재황만 아니라 로판 수요층 연령대가 너무 낮다보니 주인공과 주인공 주변인들은 맹목적으로 찬양하고 적대 인물들은 몰상식적으로 비난하는게 국룰인 것 같음. 버황 지은도 그렇게까지 비난받을 캐릭터는 아니였는데 악녀 포지션이라는 이유로 엄청 비난받았고 결말도 라스타 못지 않게 비참했었지.
캐릭터들이 다 매력 없어서 보다가 하차함 나비에가 재혼하는 장면까지는 카타르시스로 버텼는데 그 뒤는 못 보겠더라 인물들이 ㅈㄴ평면적이야 악역 나름의 미운정도 안 들고 너무 멍청함 댓글들 때문에 더한 듯 첨에 주인공 같이 찬양하다가 보다 보니 그럴 정돈가 싶고 걍 인지부조화 오짐
>>113 심지어 나는 거기에서 더 업그레이드돼서 랍스타년 잘됐다 뱃속아기 자기엄마닮아서 목숨끈질기네 이런댓글도 봄 ㅅㅂ 솔직히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잘못한거 없는 뱃속의 아기한테도 욕하는건 뭐임
어우 인정
걍 작품도 그저그렇고 독자가 더 문제네
라스타가 악역은 맞음 점점 갈수록 자기가 손에 쥔걸 놓치기 싫어서 사람 죽이는거 의뢰하고 입막음하고... 나쁜캐릭터는 맞음 하지만 라스타가 그냥 자기가 한 짓으로만 몰락했으면 이렇게까지 찜찜하진 않았을거임 라스타의 죄목 중 몇개는 소비에슈가 알고도 덮거나 혹은 소비에슈가 적극적으로 가담한 행위인데 이걸 소비에슈가 라스타를 추궁하는데 쓰이는거라던가, 실제로 소비에슈의 딸이 맞는데도 검사결과를 조작해서 라스타가 다른남자랑 놀아난 죄를 뒤집어 씌운다던가 하는 말도 안되는 것까지 아 몰아넣으니까 이해가 안갔음. 잘못한것만 벌을 주라고; 조작하지 말고;;; 아님 소비에슈랑 에르기까지 벌을 받던가 둘은 피해자마냥 쏙 빠져나갔지? 심지어 라스타가 죄지은거 원래는 그래도 황녀 엄마인데~ 하다가 친자검사조작한걸로 완전히 나락까지 떨어지게 만든건데 솔직히 이런거 전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지 않고 존나 불쾌함. 잘못된걸로 벌을 받아야 재미있는거지 그리고 라스타 편에 서서 라스타 이용하고 이득 다 챙겨갔던 소비에슈랑 에르기 얘네는 아무것도 벌을 받은게 없어서 더 웃김ㅋㅋㅋ 얘네도 악역이라면 악역인데 왜 라스타만 집중해서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지...? 소비에슈가 나중에 친딸인거 알게 되고 괴로워한다 쳐도 걘 여전히 등따시고 배부르게 일상생활하는데요ㅋㅋㅋㅋ 진짜 악역 하나만 열정적으로 조저놓고 나머지 잔당은 다 빠져나가는데 터질거면 아예 악역들 다 죽이고 나라 뒤집어 엎을 정도로 터지던지 이게 뭐야ㅋㅋㅋㅋ 존나 전개가 푸쉬쉬함
나비에가 한낱 정부인 라스타에게 당하고만 사는것부터가 고증오류임 왕비는 왕의 정비로써 정부가 좀 나댄다 싶으면 그것을 처벌하는것도 엄연한 왕비의 권한이었음 누구 말마따나 왕비가 후계자 못낳을때를 대비한 씨받이같은 존잰데 막말로 나비에가 라스타 곤장질해도 욕먹을 이유가 없단말임 근데 작가가 현숙한 나비에의 이미지를 너무 신경썼는지 설정상으로는 유능한 황후이나 정부에게 휘둘리는 한심한 행보를 보이는 모순적인 캐릭터가 탄생함 정부에 의해 궁안 법도가 휘둘리게 놔두는 왕비가 유능하고 완벽한 왕비다? 말도 안돼지
일단 소비에슈가 너무 멍청함. 솔직히 그게 어떻게 황제가 됐는지 잘 모라겠음. 그냥 뭐랄까.... 진짜 멍청한 것 같아. 그리고 후반부 가서 불임, 초능력이런 설정이 도대체 뭐지 싶긴 했다 초딩팬덤도 한몫하는듯
>>126 초반 보다 하차했는데 솔직히 주인공 지능+걸크캐 만들라고 저렇게까지 멍청히 설정해논 티 팍팍남..한 나라 게다가 겁나크다매..강대국이람서 저렇게 멍청한 황제가 어떻게 나라를 다스리냐
그냥아예 주인공바꿔서 라스타입장으로 피카레스크물만들면 재밌겠다싶음 그럼사람들이 신분상승가즈아!언니 걸크쩌러용이러겠지? 결말이 라스타가 권모술소휘둘러서 황후되던지 아님 원작대로 악행저지르다가 몰락하던지간에 입체적인 캐릭터나올건 거의 확실함
재혼황후독자들 뭐만하면 라스타욕하고 라스타참교육시킨 사람은 존나 찬양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라스타 낙태약나오는 화때 '지어미닮아서 끈질기다'라는 댓글 있어서 개충격이었음 그 댓글이 추천수가 엄청 많았던것도ㅋㅋㅋㅋㅋㅋㅋ만약 라스타가 주인공이었다면 언니가 다해!황후년 죽여버려!이랬겠지?나비에는 독자들한테 머스타드년이라고 존나 욕먹었을듯 독자수준 딱 보임
이거 왜 명작으로 꼽히는지 이해 안감.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갈수록 그냥 역하렘 되서 그만 봄 심지어 라스타가 뭘 잘못 했는지도 모르겠음. 애 있는거 외엔 잘 못 한게 없던거 같은데 라스타 희대의 악녀 되버림
과몰입 너무 심해
나 이거 진짜 할말 많아 무조건 나비에 쪽 편만 드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 나비에 오빠가 낙태약 먹이는거 댓글에서 옹호하는거 보고 진짜 다들 미친줄 알았어 아무리 봐도 존나 정신병자 아님? 나 나비에 좋아하는데 나비에가 소비에슈한테 가서 자기 오빠 나라에서 쫓겨나는거 불만이라고 말할때 진짜 팔은 안으로 굽는구나 싶었음 어떻게 뱃속에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 죽이려고 한 오빠를 옹호하냐 아무리 라스타가 미워도 이건 아니지;;
솔직히 소비에슈 등신같은거 사실임 근데 저 사건에 한해서만큼은 진짜 맞는결정했음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를 죽이려는 신하를 어떻게 옆에 두냐고ㅋㅋㅋ 심지어 자기 핏줄인데 아무리 가족이어도 내 오빠가 임산부 낙태시키려고 한거 알면 같은 여자니까 그 끔찍함을 알텐데 어떻게 저기서 오빠를 옹호할수 있지...? 진짜 이사건 나비에 정말 이해안됨
>>133 거기다가 황족 시해 시도 아님...? 이해가 안 되네
>>134 맞음 그리고 어쨌거나 저 시점에서 라스타 애가 유일한 그 나라의 후계자이기도 함 근데 죽이려고 했으니 추방이면 많이 봐준거지 솔직히ㅋㅋㅋㅋ 저게 나비에 오빠가 아니라 다른 평범한 귀족이었어봐 추방이 아니라 사형임ㅋㅋㅋㅋ 소비에슈가 말 그대로 정말 많이 봐준거임 진짜
라스타 나쁜년 맞음 자기 도와주려는 사람 이용하고 사람 살인 사주하고 천벌받아 마땅하지 근데 아무리 라스타가 나쁘더라도 아무 죄 없는 뱃속 어린애 죽여서 복수하려고 하면 나비에쪽 사람도 똑같이 나쁜놈 되는거거든? 난 그래서 나비에 오빠도 그만한 벌을 받아야 했다고 생각함 근데 막상 결말 보면 나비에 오빠는 팔불출 오빠여서 그런거라고 미화되고 잘먹고 잘살잖아?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걸 나비에가 억울한 것처럼 포장한건지 모르겠어 솔직히 저거 겪고 나면 라스타가 빡돌아서 여기저기 난리치고 다녀도 인정해야지ㅋㅋㅋㅋ 아기가 무슨 죄가 있다고 진짜
독자들한테 라스타만 욕먹는거 이해가 안감 1번 소비에슈. 어릴적부터 함께한 나비에 버리고 라스타한테도 진심 아님. 2번 에르기. 지 복수한다고 동대제국 건드려서 글로리엠 등 억울한 피해자들 만듬. 3번 코샤르. 라스타한테 낙태약 먹임. 그때 뱃속에 있던 아이는 잘못 한 것도 없고 작중 가장 큰 피해자 중 한명인 글로리엠임. 4번 하인리. 동대제국 황후 가지려고 전쟁 일으킬 생각까지 함.아빠한테 아들 인육 먹이고 입에 돌넣고 꿰멤. 이 외에도 뭐 르베티나 알렌 등 악행 한 캐릭터들 많음. 여기서 소비에슈는 그래도 욕먹는다 쳐. 근데 걔 빼면 다 욕 안먹음. 왜? 주인공편이니까. 라스타는 노예였다 도망쳐 아무것도 몰랐을 적에도 나비에 적이란 이유로 욕먹음. 독자들은 나비에 시점으로 보는 건 맞는데 너무 악행을 판단하는 잣대가 차별이 심한 듯..
>>137 ㄹㅇ 에르기랑 코샤르 하인리ㅋㅋㅋㅋ 죄다 악인들인데 욕 안먹음 특히 에르기는 진짜ㅋㅋㅋ 글로리엠 인생 망쳐놓고 아무 처벌 안받은거 진짜;;; 재혼황후 결말에서 라스타 죗값 문다고 글로리엠 인생 망쳐놓은거 진짜 개짜증나 연좌제야 뭐야 좋은 교육 받고 최상의 인생 살수 있었던 애를 그렇게 망가뜨려놓고 권선징악이 목표였으면 라스타와 같이 에르기나 코샤르 하인리같은 악인도 같이 바닥으로 떨어졌어야함 근데 결국 죗값 받은건 라스타뿐ㅋㅋㅋ 심지어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넘치도록 받았지
>>136 라스타오빠가 아니고 나비에오빠아님?
라스타 극성 안티들 문제는 살인청부와 은인살해, 피해망상에 의한 무고한 사람 의심 및 피해입히기 등 라스타의 명백한 악행만 가지고 비판하면 되는데 이 극성 안티들은 라스타 악행을 근거로 비판하는게 아니라 나비에 연적이라는 이유로 라스타를 증오하고, 미워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대면서 인품이 의심되는 반사회적인 발언들을 내뱉는다는거임. (비슷하게 크리스타는 선왕비라는 자기 신분을 저버리고 하인리의 정부가 되려고 한 것은 몰상식적인 행위가 맞고 이것만 비판해야 하는데 그저 크리스타가 하인리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이유로 온갖 비난을 했지.) 라스타에 대한 수준낮은 인신공격이랑 비난은 제외하더라도 뇌절을 쳐대면서 라스타가 명백히 피해자인 사건이랑 인간관계(특히 라스타를 악인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림웰 일가와 에르기, 라스타와 뱃속 아이까지 죽이려고 한 코샤르와 랑드레), 글로리엠 출신 조작 및 복수극을 위한 도구화 등 작품내외적으로 문제가 많은 악행이자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그저 라스타에게만 피해만 준다 싶으면 무조건적으로 옹호한다는 거지. 게다가 알레이시아같이 라스타보다 더한 악인까지 무슨 라스타가 더 나쁘다니, 라스타와 동급이라는 수준으로 까내리는데ㅋㅋㅋ 라스타는 마지막 외전에 나온 것처럼 진심으로 사랑해줄 사람을 만났다면 본편의 막나가는 악인이 되지 않았을, 주변 환경의 문제가 매우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음. 라스타가 악인이 되고 악행을 저지르게 된 근본원인은 결국 선악관념 판단도 못하는 무지함이였는데 이 무지함도 아버지가 저지른 죄 때문에 연좌제로 받아 교육은 커녕 기본적인 인권도 누리지 못했으니까. 그런데 알레이시아는 환경도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황실모독죄에 클로디아 대공비 인생을 빼앗는 악행을 저지른건 전부 자의로 저지른 것이기 때문에 라스타랑 비교될 수 없음. 이 극성 안티 병신들은 하나같이 관종기질이 있는건지 개인공간에만 그러는게 아니라 누가 많이 보는 덧글, 위키에서조차 라스타 극성 안티질을 일삼으면서 라스타 폄하 배틀을 한다는건데, 아무리 꺼무위키가 주관적 서술이 허용된다해도 니들 감정쓰레기통 발산이나 욕해도 되는 디시같은 놀이터가 아니야. 병신들아. 아무리 로판 소비 연령대가 낮다해도 라스타 출신까지 욕하는 , 안이랑 글로리엠까지 모욕하는 라스타 극성 안티들 언행을 보면 낮은 연령대 실드도 불가능한 수준인데 솔직히 걔들 가정교육이 의심될 정도다. 웃긴건 나비에가 라스타를 꺼리게 된건 노예라는 이유로 싫어한게 아니라 남편의 내연녀가 되서 처음부터 불편해했지만 무지함에 의해 악의는 없었으나 라스타가 선넘는 장난을 치고, 각종 민폐나 결례들을 범하는데다 소비에슈가 라스타를 처벌하기는 커녕 버릇없는 애새끼 감싸돌기만 하면서 나비에에게 책임전가를 하다 적대하게 된 것이고 에르기 미화 및 찬양? 에르기의 악행이야 위에서 다 지적했으니 넘어가고 애초에 나비에랑 투아니아 공작 부인이 근거없는 루머에 시달리면서 고통받게 만든 장본인이 에르기다.
>>139 아 잘못썻다 수정수정ㅋㅋㅋㅋㅋㅋ
하도 개지랄하니까 난 라스타한테 더 애정감 솔직히 배운 거 없는 노비였는데 왕족이 와서 사랑스럽다, 사랑한다해주고 애정 퍼부어주는데 어떻게 그걸 마다하겠음? 나비에한테 초반에 무례하게 군 것도 황실 예절이라고는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임 물론 자기 남편의 정부를 보는 나비에 심정이 이해가지 근데 왜 소비에슈한테는 라스타만큼의 죗값이 안 치뤄지냐고ㅋㅋ 에르기씾새끼 존나싫어 라스타한테 없는 죄까지 만들어놓고 사람 인생 좆창내놓고 지는 평화롭게 살아감 씨발아
재혼황후의 문제점은 그거임 선역이라고 나오는 인물들이 악역만큼 잔인한데 그러면서 악역이라고 나오는 인물의 처벌은 제대로 끝내지도 못한거 선역이 무조건 대화랑 평화로움으로만 갈등을 풀 필요는 없음. 개인적으로 나는 쳐맞으면 두배로 돌려주는게 맞다고 봐서ㅇㅇ 그리고 특히 이야기에서는 선역이 그렇게 나오는게 오히려 독자들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기도 함. 하지만 재혼황후에 나오는 선역의 잔인함은 악역이 아니라 악역 주위의 죄없는 약자들을 향함. 코샤르 경우는 라스타의 아기, 하인리의 경우 공작의 어린 손자. 만약 쟤네가 라스타의 배에 창을 꽂고 즈멘시아 공작의 목을 베었으면 이런 생각 안들어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존나 후련하네ㅇㅇ 복수극 시작인가 이느낌이었을거임. 근데 제대로 반항도 못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약자를 쥐고 흔드려는 시점에서 선역도 선역이라고 느껴지지 못하게 함. 그리고 그래서 악역의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졌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거든. 차라리 잔인하더라도 악역과 악역 주위의 관련자를 모두 죽여버리는 결말이었으면 일관적으로 깔끔하기라도 함ㅋ 근데 모든건 라스타의 악행이었습니다 라스타가 죽고 끝낼게요! 이러니까 보는 사람입장에선 웃긴다 이거임ㅋㅋㅋ 막말로 소비에슈 에르기 라스타 이 셋중에서 가장 무너뜨리기 쉬운건 노예출신에 변변한 자기세력도 없는 라스타야. 독자는 스토리를 보면서 소비에슈와 에르기가 라스타와 더불어 얼마나 나쁜 놈들이고 얼마나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는지 봐왔는데 끝낼때는 가장 쉽고 만만한 적인 라스타만 무너지고 끝난거임. 소비에슈와 에르기는...? 어 쟤넨 저렇게 두고 끝나...? 이게 재혼황후 보고나서 느끼는 감상임 권선징악이라기엔 악역이 제대로 벌받지 않은 결말도 찝찝하고 그렇다고 약자를 건드리는 선역에게 제대로 이입도 할수 없는 애매한 상태ㅋㅋㅋㅋㅋ
라스타도 비호감이고 쓰레기짓 많이 한 악역은 맞는데 만악의 근원인 소비에슈는 라스타에 비해 잃은 것도 없고 끝까지 아련하게 포장해서 역겹더라ㅋㅋㅋ 나비에 딸 보고 ‘내가 사랑한 여자를 닮았군’ ㅇㅈㄹ한거에서 진짜 기겁함 작가의 의도가 뭔진 모르겠지만 내 눈엔 존나 비운의 섭남 후회남으로 포장해주는 것 같아서 토나왔어 사랑한 여자 같은 소리하네 그럼 라스타 데려와서 한 짓은 뭔데? 걍 소비에슈는 라스타도 나비에도 사랑한 적 없고 자기자신만 가장 중요한 이기적인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임 라스타 죽고 나비에한테 구남친짓하는거보고 진짜 개꼴값하네 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내 기준으로는 라스타보다 더 처절하게 응징 당했어야할 인물이 소비에슈인데 ㅋㅋㅋ
라스타 시점으로 작품 나왔으면 나비에 악역으로 욕먹는 거 가능임. 나비에 맘에 안드는 이유는 특권의식이 너무 강해. 로판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함. 근데 독자들은 21세기 사는 거 맞아? 댓글에서 노예주제에 어디 고귀한 나비에 황후님한테 대드냐 하는 거 보고 충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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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샤르가 낙태약멕이려고한거에 대해서 말많아서 쓴다. 근데 실제로 왕의 정부가 임신하면 질투심이나 위기감에 그런 권모술수를 쓴 사례는 많음 때문에 궁중암투식으로 이해했는데(물론 뱃속앤 불쌍해,근데 황실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선 저런 행동은 그리 상상도 못할일은 아님) 이후 처분에서 문제있던듯 그래도 황후오빠니까 사형은안시키고 추방령 내린거 같던데 나비에는 그마저도 불만이래 그때당시 황제자식이라곤 라스타 뱃속아이밖에 없었는데 미래의 황태자가 될지도모르는애를 죽이려들었는데 이거 역모죄임 사형을 넘어서 황후 가문 자체에 큰 타격을 줘도 이상한게 아닌데 배부른 소리임 진짜 소비에슈가 많이 봐줬다는 생각듬
나비에 이혼하고 나서 걍 노잼임 더 뭘 설명할 게 없어 노잼이야
그리고 에르기 친자조작한거 이거 동대제국 능멸한거 아니냐...충분한 사형감이고 적어도 동대제국내에선 역모자로 취급되서 입국금지되게끔 추방령 내려져야 하고 도피생활해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지 어머니하고 여행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난거 보면 스토리 자체가 애초에 라스타 한사람 조지려고 억지로 빌드업시키고 억지로 카타르시스 올리려고 거기에 몰빵한거 같음...에르기가 저런 악행을 저지르고도 행복하게 사는거 보면 작가가 순전히 라스타 한사람 조진거에 대한 상을 주나 싶을 정도로 너무 상황이 작위적으로 흘러감....
라스타는 지 아빠 때문에 억울하게 노예로 살아왔고 배운것도 없는데 어느날 갑자기 신분상승을 해버린거니까 못돼먹긴 했어도 이해는 가. 일생에 다시 없는 기회일테니 잃어버리고 싶지 않았겠지. 물론 그간 해온 악행과 노예출신이라는거 때문에 받았어야 했던 벌보다 더 받아버렸지만 근데 개비에슈야 말로 저 사단의 모든 근원인데 벌 하나도 안받고 호의호식 하면서 사는거 개에바야. 고작 정신에 이상이 생기고, 악몽꾸는거 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음. 얘도 응당 벌을 받았어야 했지, 벌을 받기는 커녕 전여친 못잊는 구남친 서브남처럼 쉴드쳐주는거 너무 역겹더라. 그리고 에르기도 웃긴게 동대제국에 복수를 하고픈 마음은 알겠는데 굳이 아무런 죄도 없는 글로리엠의 인생을 그렇게 망쳐야만 했나? 글로리엠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사실 나비에한테 이입해서 글 읽어도 라스타보단 소비에슈가 더 빡치는게 맞음. 라스타 말도 없이 데려온거? 소비에슈 라스타가 버릇없이 구는거 쉴드치는거? 소비에슈 나비에 압박하고 무시하는거? 소비에슈 나비에 이혼시키고 라스타 황후 만들려고 한거? 소비에슈ㅋㅋㅋㅋ 라스타 자체로만 보면 걍 존나 버릇없고 못배워서 애색기 같은 면이 보일 뿐임 얘 자체가 나비에한테 뭔가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수 있느냐? ㄴㄴ전혀ㅋ 물론 얘가 살인청부하고 그랬던거 맞지만 그건 나비에한테 한 일이 아니니까 일단 그건 떼어놓고 나비에와의 일만 따지면 그렇단거임. 라스타의 모든 힘은 소비에슈로부터 나옴. 마찬가지로 나비에가 받았던 모든 멸시와 수모도 소비에슈가 한거지 라스타가 한게 아님. 그런데도 욕을 먹는건 라스타가 9할 정도는 된단 말이지 여기저기서 자주 나오는 말이지만 라스타가 주인공이었으면 사람들 반응이 어땠을까 정말 궁금해짐
>>151 위에 보니까 설명이 되어있더라 나비에 머스타드년이라고 까였을거라고
ㄱㅅ웹툰 다시 하는김에 왔어 원작은 안 읽었지만 아무리 반감심해도 신분차가 있을텐데 저 태도들은 뭐냐 진짜
재혼황후 보면서 느끼는게 뭐냐면 '라스타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이거임 라스타가 악행 저지른건 맞지 근데 거기까지만 처벌해야지 저지르지도 않은 행동으로 비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아예 악역이 승리하는 권선징악은 ㅈ까는 결말로 가던가 진영 가리지 않고 악행 저질렀으면 다 파멸시키던가 막나가는 캐릭터들은 넘쳐나는데 나비에쪽 인물은 미화하고 아닌 캐들은 폄하하는데 어이가 없음 작가고 독자고 라스타 파멸시킬라고 혈안이 되있는게 라스타가 너무 불쌍하더라 작가는 라스타는 나쁜년이고 나비에는 무조건 옳고 사랑해야한다고 여기는거 같은데 나비에도 라스타에게 낙태약 먹인 자기 오빠 두둔한 시점에서 아웃임 애는 뭔 죄라고 결말에 라스타도 죽고 림웰가도 몰락했는데 소비에슈나 에르기는 잘 사는거 보고 어이 털림 권력 있으면 악행 저질러도 괜찮은건가 싶어서 이걸 빠는 작가나 독자들 심리가 궁금함 무슨 마약했길래 이런 생각을 했냐고
라스타 악행은 물론 벌받아 마땅한 일이었음. 하지만 결말에 에르기나 소비에슈는 잘 살고 라스타랑 라스타 아기는 나락으로 떨어진걸 생각해보면 진짜 로판 독자들한테 있는 특유의 라이벌 여캐에 대한 “괘씸죄”때문인거라고 생각함 아니 라스타를 벌줄거면 에르기나 소비에슈도 똑같은 급으로 벌받아야지 막말로 라스타 악행에 절반은 에르기랑 소비에슈가 한 짓도 포함 아님? 그리고 라스타 아기는 도대체 왜 친자검사 조작까지 해서 나락으로 떨어뜨린 거임 애는 무슨죄가 있다고ㅋㅋㅋㅋ 진짜 이소설 독자들 반응 보면 어이가 없는게 어떻게 제일 힘없고 만만하고 별거 없는 노예 출신 라이벌녀만 대표 욕받이 돼서 제일 추한 결말로 끝나고 주인공 도와주는 사람 에르기, 코샤르, 랑드레 등등은 존나 쉴드치더라 아직 여주 어장 안에서 ㅎㅔ엄치는 후회남 소비에슈까지 라스타만큼은 욕 안하더라고ㅋㅋㅋㅋ 솔직히 보면서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이거 보는 독자들 수준도 뭣같았음 그놈의 “괘씸죄”ㅋㅋㅋㅋㅋㅋ 라스타가 악행 안 저질렀을때부터 욕하던거 생각하면 진짜;;
솔직히 나비에 관점이라 그렇지 라스타 입장으로 보면 나비에가 개쌍년인디ㅋ ㅋ ㅋ ㅋ 완벽한 악인도 완벽한 선인도 없다는걸 사람들이 모르는게 답답하다 그리고 라스타가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질만큼 잘못했는지도 모르겠음
오늘 자로 무료본 공개 전부 되서 갱신함. 예나 지금이나 덧글창 저질스럽고, 라스타 조금이라도 변호하려고 하면(+ 소비에슈와 에르기 비판) 비추 테러 먹이고, 헛다리 짚는 추측들이 난무하는건 여전하더라.
독자들도 문제긴 하지만 사회경험이 없는 잼민이들이니 걔들이 뭘 알겠어. 억지 전개로 라스타를 노골적인 욕받이로 만들고,(소비에슈는 한 짓을 보면 글로리엠을 버린 충격으로 미치는게 아니라 라스타와 마찬가지로 폐위되고 여색에 미친 폭군이자 놀아난 암군으로 기록되어 조롱되는 것이 맞음. 근데 서브남주 보정으로 살아남.) 거기에 나비에 주변인들이나 직간접적으로 이득 준 인물들이라면 무조건 옹호 및 미화성 서술을 넣은 작가의 잘못이지. ㅇㅇ 개인적으로 보면서 매우 불쾌했던 로판은 버림받은 황비와 재혼 황후가 유일한 것 같다.
>>158 ㄴㄴ 그 소설 잼민이들만 읽는게 아님 댓글 보면 나이 지긋하신 아줌마들이 이입해서 욕하는거 많음
>>159 ㅇㅇ. 나이 많은 아줌마들이 로맨스 웹소설 많이 봄
특히 재혼황후는 다른 로판이랑 다르게 미혼 남녀가 사랑하는 소설이 아니라 이미 결혼한 유부녀가 “똥차 남편 버리고 벤츠 새남편 만난다” 가 인기 요인이었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열광하기 딱 좋은 소재였음. 뭐 여캐만 죽어라 욕해대는 꼬락서니는 잼민이나 아줌마들이나 그게 그거긴 함
그리고 독자들 반응 말고 단순히 캐릭터적인 면으로 비판도 하고 싶음 완결 났다고 해서 다시 읽어보는데 소비에슈 똥차 후회남으로 만들려고 좀 멍청하게 만든게 아무리 그래도 얘 제국 황제고 어렸을때부터 웬만한 사교계, 정치계 수업 다 받아왔을텐데 인간 대하는 스킬이 너무 구림. 라스타 풀죽었다고 황후 이름 사칭해서 선물 보낸것도 사실 내명부 권한 침해 아니냐... 나비에가 진짜 저걸로 복수했으면 어쩔려고 저런 짓을 벌였지? 들키고도 당당하게 나온거 보면 좀 어이없음 나비에는 공작가 고위귀족 영애고 일 잘한다는 설정에 평판도 좋은 황후임 아무리 황제고 황권이 강해도 황후 사칭을 함부로 하진 않음 심지어 그 이유도 나라를 위해 한 일도 아니고 첩을 위해...; 그리고 하인리도 엄연히 사신+일국의 왕자 신분으로 온건데 라스타 말만 듣고 적대적으로 나오는게 ㄹㅇ 지능이 어디까지 떨어진건지 궁금함 당시 귀족들도 다 모여있었는데 이미지나 명예 중시해야할 황제가 첩 쉴드친다고 외국 왕자한테 막무가내로 화를낸다? 있을수 없는일ㅋㅋㅋㅋ 심지어 소비에슈는 하인리 왕국이 세력이 강해서 제국도 함부로 못 대한다고 인정함 함부로 대할수 있는 약소국 위치도 아니었음 하인리는 그리고 나서 나비에가 진실을 알면 하인리 버리고 자기한테 돌아올거라고 생각한것도 어이없음 아니 상식적으로 돌아오겠냐....? 첩한테 황후자리 준다고 급하게 대신관 불러서 이혼했는데; 그 황후 기한이 1년이든 아니든 뭔상관이야 사고 방식이 인간관계 한번도 안겪어본 사람같아 사교계 수업 들었으면 지 행동이나 말이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들릴지 받아들일지 정도는 배우지 않나? 설정상으로 소비에슈는 분명 나름 유능한 황제였는데 막상 하는 일 보면 전혀 유능한 황제처럼 행동하지 않고 있음 차라리 라스타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사랑에 미친놈이 되었다 이런거였으면 인정할텐데 후회남 포지션 주려고 사실 소비에슈 찐사는 나비에였다~ 이래버리니까 설정이랑 정반대로 그냥 존나 무능하고 멍청한 황제 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에도 유능한 황후라면서 딱히 유능해보이진 않아서 이 소설에 캐릭터 설정이 크게 중요하진 않아보이는데 정주행 하면서 보니 소비에슈 후회남 시키려고 하니까 캐 설정 되게 삐걱거리네 싶더라
>>162 와… 내가 이 웹툰 보다가 하차한 이유를 잘 설명해놨네. 나도 보면서 결국 황실에 똥칠하는 것밖에 안 되는 일을 고구마 소재로 사용하는게 이해가 안 갔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니 다행이다. 웹툰 댓글 보면 다들 그런 지적이 없어서 나만 흐름을 못 따라가나 싶었음
라스타만큼 임팩트는 없지만 크리스타도 엄청 까였는데 지금 와서 보면 크리스타 진짜 불쌍할 정도로 끝이 안좋았음 하인리 형이 분명 “크리스타를 잘 보살펴달라”고 했는데 하인리 ㅇㅒ는 크리스타를 저택에 가둬놓음 물론 크리스타가 구라치긴 했지 근데 존나 조잡한 거짓말이라 시간도 얼마 안지나서 증거도 여러개 나왔는데 그렇게까지...? 심지어 주변사람들한테 잘 대해주고 평판도 좋았는데 왜 그렇게까지 끔찍하게 벌을 주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외출 금지를 시킨것도 아니고 저택 창문 다 막아놓고 개구멍으로 음식 넣어주는거 그냥 감옥에 갇힌거랑 똑같은거잖아ㅋㅋㅋㅋ 가족도 못만나고 결국 자살까지 했는데 그 자살이 자기 가족들 압박주는데에 이용까지 당하다니 크리스타가 나쁜짓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증거도 금방 찾을수 있는 조잡한 거짓말 하나에 이정도로 끔찍한 최후를 쓴다는게 너무 보기 역함. 이게 로판 남주가 할 행동이 맞음? 어쨌든 형수님이고 자기 형이 죽기전 유언으로 잘 보살펴달라고 말까지 했는데 왜 저렇게까지 눈돌아가서 사람 몰아넣는건지 이해도 안가. 막말로 황후의 권력을 위해서였으면 처음부터 컴프셔 저택으로 보내는데 이치에 맞았지 나비에가 크리스타때문에 스트레스 받을때는 가만히 있더니 거짓말 하나에 죽일듯이 몰아넣는거 그냥 자기 kibun 상했다고 저러는거 같아서 어이없음..;
그...하인리를 보면 묘하게...연산군이 생각남. 딱히 여자 밝히는건 아니지만,아니다,처음 새로 변해 나비에 침실 드나들었을 때부터 구리긴했지.그리고 흑심을 넘어 전쟁을 일으켜서라도 나비에를 가지고자 했음. 크리스타건이나,즈멘시아 공작살해한 방법으로나,너무 사람이 잔혹하고 타협이나 인정머리가 없어...사람으로서도 실격인 사람이 왕노릇은 제대로 할까.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을 죽이고 피를 부르는 그 이유 끝에는 항상 나비에라는 여자가 있음. 여자에 미쳐서 독단적으로 사람죽이고 일키우고 반감 세지고,그나마 왕비가 나비에라 브레이크지 나비에 아니었으면 폭군으로 찍혀서 반정나서 망했을걸...
내가 재혼황후 한창 연재할때 달렸는데... 그 코샤르인가? 암튼 나비에 오빠가 라스타에게 낙태약 먹였잖음? 그걸로 나비에 오빠는 욕 엄청나게 먹고 그랬는데 ( 물론 라스타에게 낙태약 먹였다고 꺄악 오빠 사이다ㅠ 날리는 애들은 있었음. ) 독자들이 한순간에 바뀐계기가 있었음. 그게 뭔지 앎? 몇화 쯤 후에 나비에 오빠 일러가 나왔는데 코샤르 얼굴이 완전 나비에 남자버전이여서.
라스타가 가면서 선 넘은 짓 한건 맞음. 이건 욕 먹긴 해야했음. 근데 초반에 사람들이 라스타를 극도로 까는 게 이해 안 가. 주인공 라이벌이라는 이유랑 황후인 나비에에게 예절 없이 굴었던 것부터 첫인상 망쳐서 그렇게 까는 거야? 근데 사실상 후자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애가 꼴뵈기 싫었어도 적절하게 이럴땐 이렇게 해야한다고 예절을 알려줬어도 됐잖아. 솔직히 애가 노예 출신인데 아는 게 뭐가있겠냐고... 그리고 애초에 노예로써 엄청 굴려지고 있었는데 황제가 자신을 받아주겠다고 하면 누가 이걸 거역할 뿐더러 안따라감? 덥석 받고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고 가지. 근데 주변 사람들이나 황제나 뭘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알려주질 않고 주변인물들은 그 웹툰 댓글마냥 본인 까내리고 황후랑 순수하게 친해지고 싶은데 그 황후는 본인의 문제점을 말해주기는 커녕 계속 본인 쳐내기만 하고 온갖 곳에서 본인을 내쫒을려고 하는데 진짜 흑화 할만 하지 않음? 근데 초반 아니어도 댓글들이 가관임. 그놈의 랍스타 드립은 기본이고 노예출신언급하면서 계급차별하고...ㅋㅋ 심지어 낙태 그 화 비롯해서 진짜 선 넘는 것도 달리긴 하더라... 잘못된 점을 까는 거면 몰라 걍 등장만 하면 달리는 댓글이 랍스타나 노예년ㅋㅋㅋㅋㅋㅋ
재황 팬들은 인권의식이 없음? 라스타가 나쁜거 맞음 근데 도망노예 출신인게 뭐 어때서 도망노예여서 나랏일을 아예 모르는데 황후 자리에 앉힌것을 까는건 좋음 당연하지 한 나라의 국모가 되는건데 근데 도망노예 출신 그 자체로 까는건 어이없음 내가 21세기에 사는게 맞냐
이게 뭔지 모르는데 주변에서 하도 영업을 해대서 쳐봤는데; 웹툰 외적인 얘기같은데 이거보고 경악했음......저건 여자든 남자든 12금에서 선넘는거 아니냐ㄷㄷㄷㄷㄷ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4256289973&search_keyword=%ED%8E%98%EB%AF%B8&listStyle=webzine&page=1 https://m.dcinside.com/board/dcbest/34443
>>169 근데 옆나라 리제로에서도 남성향이긴 한데 로즈월이었나 소설이든 애니든 성기 묘사 없는건 아닌데 왜 저기랑 여기랑 온도차 극심한지 모르겠음
근데 좀 다른게 있음 코샤르 낙태약 사건에서 다들 혼동하는게 코샤르가 추방당한건 라스타에게 낙태약을 먹여서가 아님ㅇㅇ 나도 이거 좀 헷갈려서 다시 찾아봤는데 코샤르가 낙태약 먹인거 나비에보다 소비에슈한테 먼저 들켰는데 소비에슈가 당시 나비에와 관계가 더 나빠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그거 그냥 덮어줌ㅇㅇ 근데 왜 추방을 당했나면 코샤르가 저러고 나서 라스타 노예 문서 찾으려고 했고 실제로 거의 찾을 뻔 함ㅇㅇ 그 과정에서 라스타 전 주인이었던 귀족 귀를 자르긴 했는데 뭐 애초에 소비에슈도 그 귀족이 허튼짓하면 죽이려고 주시하고 있던터라 도덕적인 이유로 빡쳐서는 아니고 라스타가 노예가 아니라고 온 귀족들한테 뻔뻔당당하게 거짓말쳐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소비에슈가 그거 알고 빡쳐서 추방시킨거 나비에 입장은 노예아니라고 해놓고 왜 오빠를 추방시키려고 하냐 진짜 노예가 아니라면 오빠가 들쑤셔도 노예 문서 안나올게 아니냐 이거였고 물론 나비에도 처음에는 오빠가 낙태약 먹인거 인정하기 싫어서 소비에슈랑 대화할때 짜증나는 티 내긴 했지만 어쨌든 진실 알고 나서 소비에슈가 말한대로 오빠가 낙태약 먹인거 인정하고 걍 조용히 있었고 지 자식 죽을뻔한거 기분따라 덮은것도 소비에슈라 코샤르 추방이랑 낙태약 사건은 별개로 봐야해. 뭐 물론 초반에 자기 오빠 죄지은거 인정안하려 한거에서 나비에도 좀 정뚝떨이긴 한데 어쨌든 코샤르 추방 이유는 낙태약 때문이라기보단 라스타 노예 문서 찾으려고 해서 그런거라고 봐야함 오히려 소비에슈가 낙태약 사건 덮을때 너무 차분해서 좀 이상했을 정도였어. 아무리 그래도 지 자식 일인데 황후 오빠라서 잘못을 한번 덮어준다 하더라도 개연성으로는 노예문서->낙태약 순서로 갔어야 맞을텐데 재혼황후에선 낙태약->노예문서 순으로 가면서 코샤르가 쫓겨나더라고..... 암튼 이소설 갈등 전개가 보다보면 좀 이해가 안가긴 해....
ㄱㅅ
주변에 진짜로 책 많이 읽는 애들, 그니까 로판'도' 보는 애들은 명작소리 절대 안 하더라. 근데 난 이거 계속 읽을거 같긴 해 ㅇㅇ. 반면교사 삼기 좋음.
ㄱㅅ 솔까 하인리랑 소비에슈랑 거기서 거기더만
라스타랑 나비에의 첫만남 & 중후반부의 몇몇 사건들 (ex. 하녀한테 누명 씌워서 혀 자름 / 나비에 부모 암살 의뢰)에 대해 욕하는 것까지는 어느정도 이해의 여지가 있음. 1) 나비에와 처음 만난 사건 -> 이 때의 라스타는 아직 정부도 아니었고 + 정부로 삼기 위한 신분 세탁이 이뤄지지도 않은 상태라 황후인 나비에 & 그 나비에의 시녀들과 겸상이 가능한 명분 자체가 딱히 없는 상황임. 근데 그 상황에서 라스타는 지나치게 격없는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했었음 2) 중후반부의 몇몇 사건 -> 그 사람들은 라스타를 해칠 생각이 딱히 없었고 + 그런 행동을 실제로 시도한 적도 없었잖음? 근데도 본인이 먼저 공격을 한 거라 욕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근데 그 외의 행동들을 가지고 욕하는 건 존나 노이해...... 라스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된' 귀족 예법을 배운 적 없음. 귀족 예법을 배운 적이 없으니 황후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황실 예법 or 정치적인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한 적도 없었겠지? 문제는 라스타의 행동 대부분은 문자 그대로 '특정 계층의 사람들에게는 평범하게 여겨지는' 상식이 없었던 것과 + 황제의 묵인 덕에 할 수 있었던 건데, 그 상식을 가르칠 생각도 하지 않은 황실 사람들과 라스타의 행동을 끝까지 방치한 소비에슈를 욕해야지 왜 배운 적도 없는 라스타만 욕하는지 모를.........
솔직히 소비에슈는 1년만 시키고 내쫓을 생각이었다고해도 너무 라스타한테 아무것도 안가르침. 황후 즉위하면 언론사 기자들이 와서 인터뷰하자고 할거 뻔한데 예법같은건 나중으로 미뤄놓더라도 일단 무난한 예상질문이랑 답안이라도 소비에슈가 뽑아줬어야했음. 그런데 그거 방치하고 바로 실전으로 보내버리니 그럴듯하게 가르쳐주는 에르기한테 속을 수밖에. 나중에 예법이랑 황후 교육하는것도 그냥 귀족명부 던져주고 달달 외우라고 하는게 끝..엊그제 글자 배운 애한테 우린 명부 다 외웠으니 너도 외우라고 해봤자... 라스타가 옆에서 실전팁 위주로 알려주는 에르기를 더 신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 솔직히
>>176 애초에 노예출신이라 예법은 물론 사람 대하는것도 제대로 모르는 애를 아무 생각없이 1년만 황후시켜야징~ㅎ 이런 생각이 가능하다는게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정녕.....제국 황제의 머리에서 나올 생각인가...? 진심으로? 차라리 허울뿐인 황후자리 주고 황후의 업무나 외교같은건 자기 측근한테 맡기는 계획같은게 세워져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진짜 찐으로 황후 업무도 라스타한테 맡기고 라스타가 못해내니까 나비에는 잘했는데 왜 얜 못해...? 이러고 있는거 보고 얼척이 없어서 웃음도 안나왔음 귀족가문에서 일찍부터 교육받고 자란 나비에도 어린나이에 궁 들어와서 몇년간 선행학습하고 그래도 가끔 일 몰릴때 밤새가면서 일했는데 아예 쌩 백지부터 시작해야하는 라스타가 뭘 어떻게 잘할수 있단 말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소비에슈는 현실파악을 했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니 이것도 파악 못하면 황제고 뭐고를 떠나서 머저리 아니냐고 길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글도 모르는 애한테 갑자기 일년 한정 공무원직 맡길수 있는지ㅋㅋㅋ 백이면 백 전부 미쳤냐는 소리 나올텐데 이걸 황제라는 놈이? 해냅니다? 내가 재혼황후 보면서 진짜 이해가 안가는 점이 이거였음 소비에슈가 폭군이고 사랑에 눈이 멀어서 일단 라스타 황후자리 주고 봐야겠다->이거였음 그래 사랑에 눈이 멀어서 그랬나보다 싶을텐데 찐사랑은 나비에지만 글로리엠 때문에라도 라스타 황후 줘야겠다 근데 딱 일년만^^ 라스타는 글도 모르지만 설마 딱 일년동안 일하는데 나비에가 하는거 얘가 못하겠어? ->이러고 있으니 진짜 머리에 든것도 없는게 염병떤다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라스타 무지성으로 옹호하는 애들 보면 옹호하다 ㄹㅇ 상상속의 재혼황후를 만들어낸건진 모르겠는데 라스타 나쁜캐 맞고요 계급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 계급의 가해자이기도 함 황후돼서 시녀가 자기 잘못한거 목격했다고 혀 자르고 감옥에 가두고 선의로 자기 도와준 사람을 암살자 고용해서 죽여버린 캐임 라스타한테 무슨 잘못이 있냐고 무지성으로 옹호하지 말고 객관적인 사실을 봐 얘 나쁜캐 맞아; 자기한테 나쁜짓한 빌런캐한테 복수한것도 아니고 ㄹㅇ 만만하고 착한 상대한테만 저런건데 그리고 자꾸 첩은 그 시대상에 맞는 설정이라고 하면서 나비에가 기분나빠하는거 어이없다고 하더니 왜 나비에 시녀가 라스타 더럽다고 한건 현대인 관점에서 나쁜거라고 함?ㅋㅋㅋㅋ 애초에 맨처음에 라스타가 궁에 들어왔을땐 첩도 아니었고 왕의 손님 자격뿐이었음 그럼 “시대상”으로 봤을때 나비에 시녀가 감히 왕비 몸에 손대냐면서 빡쳐하는게 틀린게 아니지ㅋㅋㅋ심지어 황후 시녀면 꽤 고위 귀족일거고 라스타는 잘쳐줘봤자 평민인데 기준을 세울거면 하나만 세우던가 라스타옹호하려고 어떤건 시대상으로 보고 어떤건 현대인 관점에서 보면서 골라까네 그리고 제발 라스타 까이는건 여적여같다고 징징대면서 나비에 물고 늘어지지나 말았음 좋겠음ㅋㅋㅋㅋ 니들이 하는것도 똑같은 여적여에요 막말로 작중에서 라스타 진창에 몰아넣은건 소비에슈 에르기인데 걔넨 냅두고 나비에한테 왜 친절하게 안대해줘 왜 예의범절 안가르쳐줘 왜 기분나빠해 이러고 있음 자기들이 하는 짓이야말로 여적여라는걸 알까 나도 라스타 욕먹는거 빡쳐서 이 스레에서 여러번 레스 쓰고 그랬는데 요즘엔 나비에 욕하면서 라스타 무지성으로 옹호하는 빠들때문에 이런 글까지 쓰게 되네 제발 비판할거면 날조로 잘못 없다고 하지 말고 죄없는 여캐 머리채 잡아서 니들이 싫어하는 그 “여적여” 짓좀 하지 말자 빠가 까를 만든다고 나같이 라스타 옹호하다가 반발심 드는 사람 생기니까
>>178 ㄹㅇ 나도 라스타 극혐하긴 하는데 라스타의 성장 배경은 안타까운 부분임. 근데 그걸 나비에가 그렇게 만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나비에가 제일 피해자인데 왜 나비에가 라스타를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함? 나비에 한텐 그럴 의무가 없음. 라스타 극성빠들이 나비에 후려치는거 보고 겁나 어이없던데 라스타도 황후인 나비에한테 불손했던건 마찬가지 아님? 그 팬들 이중잣대 개오져.
>>179 그니까 왜 자꾸 나비에한테 기분나빠하지 말고 이해해주고 가르쳐달래 라스타 예의범절 모르는거 나비에가 가르쳐주면 되잖아!!! 이러는데 나비에가 라스타 선생이에요? 얘가 왜 가르쳐줘ㅋㅋㅋㅋㅋㅋ 얘네 극성팬들이 웃긴게 라스타한테 제대로 된 선생도 안붙여주고 방치한 소비에슈는 냅두고 갑자기 나비에한테 왜 안가르쳐주냐고 화살을 돌림 라스타 데려온거 나비에가 했어? 소비에슈가 데려와놓고 방치해놓은걸 무슨 갑자기 나비에가 라스타한테 이것도 가르쳐주고 저것도 가르쳐달래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나비에도 잘한거 없다 이러는데 누가보면 나비에가 멋대로 라스타 데려와놓고 방치해놓은줄 알겠음 잘못한건 소비에슈인데 화살은 나비에한테 돌리죠? 지들이 하는게 딱 “여적여”죠?
라스타가 욕먹는건 여캐만 욕하는 잼민이 독자들이 잘못한 건데 자기들이 나비에 욕하는건 아아아아주 정당한 비판이라고 굳게 믿고 있음ㅋㅋㅋㅋ 진짜 작작좀 해
>>180 소비에슈, 에르기 당연히 욕할 수 있음. 걔들은 라스타를 더 불행하게 만드는데에 한몫을 했으니깐 라스타 팬입장이라면 걔들 욕하는거 이해한다 쳐도 근데 나비에 욕하는건 선넘었지. 라스타도 나비에한테 오만불손하게 행동한 것도 팩트고 애당초 첩과 정실부인관계인데 왜 나비에가 라스타한테 잘대해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비에가 라스타 가정교사도 아니고, 나비에가 라스타보다 더 윗전인데다가 나비에하고의 일은 대부분 라스타가 먼저 시비털어서생긴 문제들임. 그부분은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는거고, 욕을 하려거든 라스타 데려와서 아무 교육도 안시키고 이용만 하다가 팽한 소비에슈를 젤 먼저 욕해야 하는거 아니냐? 나비에가 라스타한테 뭘 했는데? 거의 일방적으로 광역어그로에 시달린건 오히려 나비에쪽 아닌가? 그런데 나비에보고 라스타 이해해야한다는 둥 왜 안가르쳐 주냐는 둥 ㅇㅈㄹ 하는 애들은 작품 제대로 본 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그리고 얘네 생각하는 방식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게 나비에는 황후 자리 내려와도 금수저 귀족 그대로니까 라스타한테 자리 뺏겨도 딱히 손해일것도 없지 않느냐 이러는데 그 황후 자리 올라가서 유지하려고 거의 평생을 수업듣고 일해온 나비에의 노력은 뭐가 되는데ㅋㅋㅋㅋㅋ 그 노력이 라스타한테 뺏겨도 별 손해 아닐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외교행사 겹치면 밤새가면서 일하고 어린 나이에 궁에 들어와서 수업듣고 했던거지만 불쌍한 라스타가 살아남기 위해 뺏는거니까 금수저인 니가 참아라 넌 가진거 많잖아 이거네? 이거야말로 대기업 부장한테 닌 원래 대치동 금수저니까 부장자리랑 부장 월급 뺏겨도 별 손해 없지? 내가 가져간다? 이러는거랑 뭐가다름 걘 그 자리 그냥 꽁으로 들어갔냐고ㅋㅋㅋㅋㅋ 뭔 시발 염치라는게 없어 쟤넨 나비에 노력은 존나 무시하고 별거 아닌것처럼 취급하면서 라스타는 살아남기 위해서 남의거 뺏어도 되는거라고 생각하나봄 현대인의 도덕과 윤리 운운하면서 노예출신인 라스타 무시당하는거 거품물고 비판하더니 그 현대인의 도덕과 윤리 사상으로 금수저니까 남의거 뺏어도 됨! 이렇게도 전개가 되나보지 참 편리하다 ㅋㅋㅋㅋ
소비에슈 ㄹㅇ개멍청함 얘가 왕이라니ㅋㅋ 뭐 잘못먹었나 애초에 떠나기전에 징징거렸어야지 멍청아 요즘보면 뭐하나 싶음 바보....다른캐의 이상함들을 혼자 가려줘서 쓸만하긴한데ㅅㅂㅋㅋㅠ
>>183 ㄹㅇ ㅇㅈ 하고픈말 다 요약해서 해줬네 황제 총애업고 나비에한테 오만 불손하게 군거? 라스타, 나비에한테 시비 항상 먼저 턴거? 라스타, 황제의 총애라는 운빨로 황후된거? 라스타 나비에는 어릴때부터 어린아이로서 편하게 놀 수 있는 권리를 다 포기하고 오로지 황후되겠다고 공부에만 전념했던거 팩트인데 극성 빠들이 그거 후려치는거 보고 어이가 털리더라 황후는 되고싶다고 아무나 되는 줄알아? 왜 나비에는 ㅂㅅ같은 논리로 패면서 라스타는 나비에꺼 다 뺏어가도 된다고 함? 어느건 여혐이라고 ㅈㄹ하고 어떤건 정당하댄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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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황후는 어째 주인공 편 아닌 조연들 취급은 다 시궁창임. 특히 가장 큰 피해자가 카프멘과 샬렛. 코샤르 샬렛이랑 국가이익위해 정략결혼할 뻔했을때 코샤르 지입으로 샬렛이랑 결혼할테니 사랑하기 위해 노력한다 해놓고 정작 마스타스와 관계 정리 못한거 보고 어이가없었음. 결혼해놓고 다른여자 끌어들인 소비에슈나 약혼한다 해놓고 다른 여자한테 고백한 코샤르나 뭐가다른지도 모르겠고 샬렛이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코샤르 마스타스랑 이어주려고 뜬금 샬렛 망상녀 만들어 카프멘 좋아하게 하고 카프멘은 마스타스 짝사랑에 공감시켜 샬렛에게 마음 없는데도 고백시켜 이어준거 보고 헛웃음나옴. 카프멘은 자기가 샬렛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 사실을 평생 모르게 할 거고 자기가 행복하게 해 줄 거라는데 아 예... 일국의 공주가 ㅈ으로 보이나? 샬렛은 카프멘이 자기 진심으로 좋아하는줄 아는데 사실상 기만아니냐ㅋㅋㅋ 걍 저 둘은 나비에와 코샤르의 행복을 위해 희생당한 걸로밖에 안보임
보통 욕먹는 여캐 잡는 애들이 지 최애 욕먹는거 현실부정하다 결국 인기많은 여캐/주인공 여캐 머리채 잡고 후려치는 단계로 빠지는걸 정말 많이 봤는데 (대표적인 예가 연애혁명 양민지 팬덤ㅋ) 이런 애들은 내 최애가 여캐라 까인다 이딴말 할 자격이 없음ㅋ 최애 까인다고 애꿎은 다른 여캐한테 화살돌려 음습하게 까면서 여캐라 까인다는 말을 입에 담고 싶음? 나비에 행동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라스타한테 왜 안잘해줬냐 이럴 시간에 니 최애 나락에 떨군 소비에슈 에르기나 욕하세요 나비에는 라스타 싫어도 지내는 동안 예전 선례 찾아보면서 법도에 맞게 대해줬고 궁 나가기 전에는 진실된 충고도 해줬음 권력자 남캐 냅두고 여캐인 나비에 물고 늘어지는거 존나 징그러움 걔네 눈엔 라스타 이용해먹고 팽한 소비에슈나 악의품고 나락가게한 에르기보다 라스타한테 “잘 대해주지 못한” 나비에가 더 짜증나나봄ㅎ
>>188 ㄹㅇ 팩트네 깔 거면 소비에슈 에르기를 패야지 왜 라스타한테 피해만 본 나비에만 쥐어 패시냐고ㅋㅋㅋㅋㅋ 괜히 조연정병 이런 말이 튀어나온게 아님 그리고 막상 지들이 까는 그 여캐는 욕먹는 여캐한테 아무것도 한게 없거나 오히려 호의를 보였음에도 그저 지네 여캐보다 사랑받는다는 이유로 질투심에 눈이 멀어서 패는경우가 많음(대표적으로 어공주 제니트 팬덤도 포함됨), 나비에는 라스타 개꼴보기 싫었어도 라스타 일 못할 거 뻔히 알고 동대제국 업무 n년치까지 다 해주고 갔었고, 라스타한테 어음 관련해서도 충고까지 해줬었음. 자기가 굳이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도 한때는 동대제국 황후였으니까 그렇게까지 해주고 갔으면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입장 아님? 그 말 안듣고 일 그르친건 라스타의 병크인데? 하여간 조연정병들 저러는거 보면 진짜 징그러움 패야할 캐와 패지 않아도 되는 캐를 구분도 못하고 여혐하지 말라면서 오히려 지들이 더 여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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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캬 이것도 팩트네 객관적으로 봐도 소비에슈를 까는게 우선 아니야? 난 소비에슈가 제일 많이 잘못했으면서도 라스타와는 다르게 처벌따윈 하나도 안 받은게 제일 어이없었음. 꼴에 서브남주라고 키링남이라고 하렘 만들고 바람피고 싶은 심리에서 살려두는거냐? 이유라도 묻고 싶다. 아니 얘가 그 많은 똥을 싸지르고 테러를 저질러놓고도 살아있다는게 애초에 신기한데... ㅋㅋ 국민들은 그냥 호구인가? 당장에라도 이게 나라냐 ㅅㅂ 외치면서 몰아내라고 시위라도 할 판인데
소비에슈는 솔까 당장 폐위되도 할말 없음. 노예출신 라스타 신분세탁해서 황후로 올려놓고 저 사단 만들어놓은 원인이고 만악의 근원임 그래서 라스타보다 더 나락으로 떨어져야하는 1순위가 소비에슈임. 근데 서브남주로 포장하는거 ㄹㅇ 역겨웠음. 라스타도 그간 해온 악행들이 많아서 쉴드가 불가능한데 라스타가 해온 악행들 중 일부는 소비에슈가 덮어버리거나 가담한 것들도 있음. 근데 소비에슈는 고작 악몽과 정신분열?ㅋㅋㅋㅋㅋㅋ
소비에슈와 에르기 쉴드받는건 어느 한 팬덤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상 작가의 문제임. 만악의 근원인 소비에슈 갱생시키고 서브남주+후회남 포지션으로 전환하니까 지금까지 만행은 묻히고 불쌍하다는 소리 나오게 하고 에르기를 사이다+섹시미남으로 미화시키고 결국 해피엔딩을 맞게 함으로서 에르기의 행동을 정당화시킴. 나비에의 경우 나비에는 라스타에 의한 피해자 맞음 당연히 작중인물들중 정상 맞고. 근데 이건 애초에 작가가 나비에가 손에 피를 묻히지 않도록 전개를 설계한 영향도 큼. 나비에 vs 크리스타 대결구도에서도 나비에가 벌 내리는게 아니라 하인리가 망신주고 도를 넘는 처벌을 내림. 재혼황후에서 '나비에가 하는 일이 없다'라고 비난하는 독자들이 있던데, 이 비난을 불러일으킨 것도 사실상 작가 때문임. 왜나하면 나비에에게 유리한 설정 다 몰아줘서 뭘 안해도 주변사람들이 다 나서주니 굳이 움직일 필요 없게 만들었으니까ㅋㅋ 라스타의 처벌에도 나비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투아니아 공작과 에르기, 소비에슈, 코샤르가 라스타 직접 처벌했지. 이 부분도 차라리 피해자인 나비에가 직접 나서서 복수했더라면 납득했을거임. 그러나 작가는 나비에를 끝까지 무결하고 도덕적인 여주로 만들기 위해 상관도 없는 다른 조연들을 등장시켜 라스타를 잔인하게 응징함. 게다가 이들은 라스타, 크리스타같은 악역을 잔인하게 처벌하기 위해 인성에 하자가 있는걸로 설정되며 결국은 '주인공 편이기 때문에' 잘먹고 잘삼. 걍 주인공 편이면 미화시키는 작가가 제일 문제라고 봄.
그리고 소비에슈와 에르기도 역겹지만 제일 역겨운 건 남주 하인리임. 얘도 즈멘시아 노공작 어린 손자는 죄없는데도 연못에 빠뜨리고 크리스타 가둬서 개구멍에 음식 넣어주는 등 사실상 인간 취급도 안해놓고 자살유도 시킨다음 발 빼는거, 돌 꿰메넣고 죽인다던가 즈멘시아 노공작에게 아들 먹이려한 것까지 훌륭한 싸패인성이자 최악의 폭군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 심지어 타국의 황후이자 유부녀인 나비에에게 흑심 품고 접근하기까지 했고. 싸패성격+불륜마인드 어디서 많이 봤지 않음? 여자로 치환하고 기득권층인것만 빼면 딱 독자들이 그리 욕하던 라스타 아니냐?ㅋㅋㅋ 독자들도 하인리는 아무리 잔인한 처벌을 하더라도 시대 배경이라며 쉴드쳐주면서 라스타가 사람 죽인건 죽을 짓이라며 욕을 함. 이런 하인리의 폭군사상과 제국주의 정복욕은 외전까지 하인리의 사상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인 라르스를 동대제국 황제를 시켜줌으로서 끝까지 미화시켜줌. 소비에슈, 에르기, 코샤르, 하인리까지 라스타랑 동급이거나 심한 짓 저질러놓고 나비에 편이라고 미화받는 꼬라지가 역겹다.
그니까 문제는 그거임. 소비에슈 에르기가 라스타 인생 망친데엔 한몫했고 만악의 근원인거 ㅇㅈ. 그럼 욕을 해도 걔들을 욕해야지 왜 엄한 나비에를 갖고 나비에가 교육을 제대로 안시켜서~ 나비에가 라스타를 이해를 안해줘서~ 왜 나비에가 라스타를 이해하고 보듬어야 하냐니까? 나비에가 라스타 가정교사도 아니고 시녀도 아닌데? 애시당초 나비에와 라스타는 정실부인과 첩의 관계였으니 나비에가 라스타를 이해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라스타가 나비에한테 광역어그로 시전하고 불임이라고 황실모욕하고 이미 이것만으로도 정부고 뭐고 라스타는 사형임. 왜 나비에 머리채 잡고 피해망상하냐는거지. 피해 입은건 오히려 나비에 쪽인데
그리고 내가 하고픈 말은 작품 보고 패야 할 캐와 굳이 패지 않아도 되는 캐는 구분헤서 패라는거임. 욕을 할거면 자기 최애 나락가게 만든 캐들을 욕해야지 지 최애의 불행과는 1도 상관이 없는 캐를 왜 패냐고.
진짜 타겟 잘 잡아서 패라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게 재혼황후 여성향 작품이고 보는사람들 다 여자들이라 ‘악역 여캐만 썅년만들고 끝난다’ 는 말에 동의 안해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니까 우리애한테 잘 안대해준 주인공 여캐 팰거야ㅅㅂ’ 이렇게 나오면 같이 라스타 불쌍하다고 해줄라다가도 여캐 머리채 잡는거 좆같아서 뒷걸음질 치게 된다고 애초에 나도 라스타만 썅년 만들고 끝내는 작품 결말이랑 독자들 분위기 때문에 빡쳐서 여기다만 레스를 몇개나 썼는데ㅋㅋㅋㅋ 근데 ㅅㅂ 지들이 병신짓하면서 죄없는 여캐 까대니까 나같은 사람도 어이없어서 돌아서는거 아니야 제발 덕질하면서 역풍 불만한 짓좀 하지마라 어? 같은 여캐 덕질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진심으로 안타까워서 하는 말이니까ㅋㅋㅋㅋㅋ 라스타 흑화한게 나비에때문이라는 좆같은 말좀 그만하고(진심 이거야말로 욕먹는 여캐 잡은 애들의 전형적인 책임전가... 누가보면 나비에가 시녀 혀자르고 나랏돈 빼돌리라고 라스타 멱살잡고 협박한줄 알겠어ㅋ) 나비에한테 화살 돌려서 팰 시간에 소비에슈랑 에르기나 줘패세요^^
라스타 극혐하긴 해도 라스타의 자라온 환경이나 상황은 어느정도 정상참작은 됨. 라스타를 패려면 라스타가 저지른 짓들로만 패는게 맞아. 라스타 궁으로 데려온 거? 소비에슈, 라스타 임신시킨거? 소비에슈, 라스타 황후로 맞아들인거? 소비에슈, 라스타 황후로 들여놓고 황후교육은 커녕 기본 교육도 안시킨거? 소비에슈, 라스타한테 ㅄ같은 것만 알려준 거? 에르기, 라스타를 노예로 만든거? 라스타 애비, 노예시절 라스타 핍박한거? 림웰 일가 코샤르는 자기 여동생 입장 생각도 안하고 지 멋대로 사고쳐서 일을 그르친 부분에서 욕을 쳐먹어야 맞는거고 얘는 여동생이 나비에인 시점에서 당연히 라스타를 견제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다른 캐들은 라스타급으로 사고치고도 잘 사는데 왜 라스타만 저렇게 벌을 받냐? 차라리 이렇게 얘길 하면 몰라. 그건 맞는 말이잖아? 그런데 뜬금없이 왜 나비에는 이것도 이해를 못해~~~ 왜 나비에는 라스타만 미워해~~~~ 왜 나비에는 이것도 안알려줘~~~~ 나비에는 황후 쫓겨나도되지만 라스타는 아니야~~~~~~~~ 라스타 안챙겨주는 나비에가 무조건 나빠~~~~~ 이딴 개소릴 쳐하니까 조연정병이라고 욕을 더먹는거임.
나비에가 라스타에게 잘대해줬다면 삐뚤어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199 애초에 첩과 정비 사이를 떠나서 나비에가 라스타한테 잘해줄 이유가 없음ㅋㅋㅋㅋㅋㅋ 1. 애초에 친분도 없는 모르는 사람이고 2. 갑자기 나타나서 격없는 행동을 하고 무례하게 굴었고 3.멋대로 자길 만져서 자기 시녀가 저지했는데(걔 입장에선 지 할일 한거임ㅋ) 황제가 지 kibun 상한다고 자기 시녀 며칠동안 감금당하고 물도 음식도 못 받고 굶음 자기 백성한테 잘해주는 황후라서 호감을 가졌다? 나비에가 아무리 사랑하는 백성이라도 저런식으로 당하면 어떤 성인이나 부처가 와도 개빡쳐할듯 라스타가 잘못해놓고 왜 나비에한테 노예 출신인거 고려 안해줘~ 이해안해줘~ 왜 착하게 안대해줘~ 이러고 있으면ㅋㅋㅋㅋ 어쩌라는거임? 길가던 사람 아무나 붙잡고 어 언니! 하면서 멋대로 스킵쉽하고 터치하면 그사람이 “어 그래~^^”할거 같냐 “뭐야 미친 누구세요?” 할거 같냐? 그래놓고 전 당신이 좋아서 선의로 그런건데 왜 안받아주ㅅㅔ요? 이지랄 떨면 되겠냐고ㅋㅋㅋㅋㅋㅋ그사람이 너 경찰에 신고 안하면 다행이지 현대인 시점으로 보는거 그렇게 좋아하시는 분들이 왜 나비에 행동은 한계를 뛰어넘은 보살처럼 굴라고 회초리질임ㅋㅋㅋㅋ
나비에가 라스타 싫어하는 것조차 이해 못하고 라스타는 노예 출신이라 무례한거 당연한건데 어쩌구~ 왜 이해안해줘 왜 라스타 싫어해 빼애애애애ㅐㄱ!! 이러는 애들은 어차피 뭔 말을 해도 지네 최애 중심으로 해석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이렇게 말을 해줘도 못알아듣겠지만 제발 여캐라서 까인다는 라스타 부둥부둥하면서 나비에 쥐잡듯이 잡는거 존나 모순적이고 병신같다는걸 좀 알았음 좋겠음 진짜
일단 욕먹는 여캐 잡은 애들은 정병 걸려서 자기 최애가 욕먹는거 자체를 부정함 “그정도로 욕먹을 일인가?”
>>202 이야 진짜 정리 잘한다 이거지. 진심 하고싶은 말 여기다가 다 써놨네. 라스타 불쌍하다면서 나비에 패는것들은 타캐 깔 자격도 없음. 라스타한테 실질적으로 피해주고 매장시킨애들들 까는거 좋다 이거야 라스타가 빌럿 짓 많이 한 데에는 그것들도 한몫했거든. 근데 나비에는 라스타의 불행과는 1그램도 상관이 없음. 애당초 초면부터 무례하게 군것도 라스타였고, 시녀들도 그냥 지 할일 한거 뿐인데? 라스타 옹호할때는 현대기준 들이밀면서 나비에 팰 때는 중세기준 세우면서 ㅈㄹ하고 논리도 안맞고, 나비에한테 해줘해줘만 타령해대는거 진심 ㅈ같음. 지들이 나비에한테 하는게 더 여혐인데
>>203 그 중세시대 기준 들이밀면 라스타 나비에에게 맞아도 할 말 없을 걸? 왕비가 단순히 예쁜 옷 입고 맛있는 거 먹으며 궁전에서 사는 왕의 정실 정도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왕비의 위상은 진짜 어마어마함 왕이나 왕위 후계자에게 문제가 생겼을 시 대신 통치할 수 있는 권한 + 왕위 후계자 지명권 + 왕실 총책임자를 다 가진 게 왕비고 서양에서는 차기 왕이 될 권한도 있었음 그래서 왕, 선왕, 대비, 대왕대비, 태자 등등 왕비보다 계급이 높거나 비슷한 자들이 아니면 왕비에게 함부러 말 못 걸었고, 왕비는 왕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왕실 사람들에게 벌을 줄 권한이 있음 애초에 축첩제도가 있어 정식 아내를 여럿 둔 동양에서도 첩이 정실에게 직접 개겼단 일은 없고,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 남자와 첩은 집안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병신새끼와 집안 말아먹는 요부라고 욕개쳐먹었음 연산군: 장녹수를 무지 총애했지만, 정실인 폐비 신씨의 말을 우선시하고 그녀부터 챙겨주는 등 왕비와 후궁의 차이를 확실히 함 인현왕후: 장희빈이 숙종과 놀다가 중궁전에 오자 기강 잡는다며 직접 장희빈을 때려팼는데도 사관들이 잘했다고 칭찬함 안빈 이씨: 어쩌다가 딸인 숙녕옹주에게 너 한 마디 했다가 효종에게 사형선고 받을 뻔함 장녹수, 성종의 후궁들 모두 폐비 신씨와 폐비 윤씨에게 대들었다는 일은 실록 그 어디에도 없어 오히려 정실이 첩을 때려도 선만 넘지 않으면 집안을 바로잡는 미덕으로 여겼단 거임 그나마 욕먹고 제지먹은 정실은 중국의 여후와 조선의 폐비 윤씨정도인데 이 둘은 ㄹㅇ 범죄수준이었으니 비난거리가 맞긴 했음 그런데 이건 말 그대로 첩과 후궁도 정식 부인으로 인정받는 동양에서의 이야기임 기독교 관점에 따라 철처히 일부일처제라 첩 제도가 없던 서양에서는 더 심했음 라스타 같은 료얄미스트리스는 딱 왕에게 빌붙어 세금으로 호화호식하는 왕의 공식 불륜녀에 그쳤고, 출신이 안 좋은 경우도 있는데다가 불륜녀라는 이미지때문에 사교계에서도 은근 나가리고 전국민들이 스포츠하듯 욕하고 까던 존재임 마리 앙투와네트가 프랑스 국민들로부터 지나친 비방과 루머에 시달렸던 이유중 하나도 루이 16세에겐 욕받이 역할 해줄 료얄 미스트리스가 없었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이 료얄미스트리스는 귀족과 위장결혼하든 양녀로 들어가든지 해서 신분세탁을 하거나 본래 신분이 좀 좋은 편이었거나 료얄미스트리스로 사는 동안 돈을 모아놨거나 하지 않는 이상 궁에서 나가는 그 순간부터 몰락이 예고된 거고 왕이 죽으면 바로 궁에서 나가야 했으며 자식들은 절대 왕족으로 인정받지 못했음 왕에게 직접 요구해 료얄 미스트리스에서 왕비로 올라간 앤 불린의 경우가 있긴 한데... 이 앤 불린도 아라곤의 캐서린이 재위중일땐 앞에서 직접 개겼단 말은 없고, 루이 15세 재위 후기때 실질적으로 왕비 역할을 했던 뒤바리 부인도 마리 앙투와네트와 갈등은 있어도 전면에서 맞붙은 적은 없고 특히 루이 15세의 정실인 마리 레슈친스에게는 진짜 잘해줬음 서양 귀족 왕실 사회에선 신분이 낮은 사람이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아는 체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보다 먼저 움직이는 걸 절대 해선 안되는 무례한 짓으로 여겼고, 프랑스는 왕이 아닌 이상은 왕비가 입을 열때까지 그 누구도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는 법칙까지 있었음 그런데 라스타는 료얄미스트리스에 불과하면서 먼저 정비인 나비에에게 말 걸고 아예 호형호제를 하려 하지 않나... 엄연히 정비의 구역인 왕비궁까지 들어온다든지 정비를 하대하는 등등 말 그대로 기강을 무너뜨리는 무례한 짓들을 골라했음 처음 한두번 정도야 나비에도 얘가 배운 게 없어서 그렇지 뭐 하고 경고로 봐주고 넘어간다지만, 이런 짓이 계속된다면 라스타는 나비에로부터 왕실의 기강을 바로잡고 라스타의 정신교육을 시켜준다는 명목하에 맞거나 유폐당하거나 궁에서 추방당해도 싼 거임 진짜 중세시대 관점 들이밀었으면 라스타가 나비에에게 맞고 궁에서 쫒겨나 시골 한적한 수녀원에 평생 유폐되어도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야지
>>204 ㄹㅇ 심지어 나비에 보고 소비에슈 따라서 불임이라고 ㄱㅈㄹ하고 나비에 중상모략하고, 나비에네 부모님 살해청부하고 온갖 패악과 황실모독은 다했네. 찐 중세기준이면 라스타는 이미 황실 모독죄로 형장의 이슬이되도 할말이 없음.
근데 도대체 라스타가 흑화한게 나비에 때문이다, 나비에가 잘 대해줬으면 라스타는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았을것이다 이딴 헛소리는 왜 나오는 거임? 라스타가 삐뚤어진 원인은 불행했던 노예 출신 과거와 소비에슈가 제대로 보호해주지도 않고 자기 입맛대로 이용해먹고, 에르기가 작정하고 접근해서 나쁜길로 인도한 탓 아님? 설마 위에 있는 캐릭터가 한 짓보다 “나비에가 차갑게 냉대하고 보살펴주지 않아서” 라스타가 돌아버렸다고 생각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진짜 이게 라스타 좋아하는 사람이 할 생각 맞냐? 정말 라스타를 좋아한다면 소비에슈 에르기 냅두고 나비에가 흑화 원인이라며 책임을 돌릴수가 있냐? 내가 좋아하는 캐가 라스타였다면 나는 악역 남캐들이나 패지 다른 여캐를 물고 늘어지지는 않을거 같은데ㅎ if 외전 때문에 망상질 쳐하는건 알겠는데 외전에서 나비에가 해주는 역할을 본편에서 소비에슈가 제대로 해주기만 했어도 라스타는 비뚤어질 일 없었을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에서 중요했던건 “나비에”가 아니라 “라스타를 인간적으로 믿고 보호해주는 사람” 이었잖음 그 역할을 본편에서 라스타 데리고 온 소비에슈가 못해줘서 그 사단이 난건데 왜 그걸 나비에한테 잘못했다고 떠넘기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206 그니까 팰거면 소비에슈랑 에르기를 쥐어패야지 왜 나비에를 패는지 이해가 안간다니까? 나비에가 라스타를 궁으로 데려온것도 아니고, 나비에가 라스타를 노예로 만든 것도 아닌데 정작 라스타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소비에슈랑 에르기는 냅두고 왜 라스타한테 일방적으로 당하기만한 나비에만 쥐어패냐는거지 라스타 빠들 지들이 하는게 더 여혐이고 여적여인데, 정작 나비에는 라스타한테 굳이 그럴 의무자체가 없음에도 어음관련 조언까지 해줬었고, 동대제국 업무 몇년치까지 해주고 갔음. 근데 단지 라스타보다 인기가 많고 사랑받는다는 이유로 질투심에 눈이 멀어 정작 라스타를 지옥으로 떨군 남캐들은 냅두고 주연여캐한테 열폭하는거 추함. 그니까 조연정병 조연정병 이런얘기가 계속 나오는거임.
>>207 ㄹㅇ 라스타는 여적여 작품의 희생양이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면서 정작 본인들이 하는 짓은 잘못없는 주인공 여캐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너 때문에 우리애가 타락한거라며 책임전가하기ㅋㅋㅋ 도대체 누가 여혐인데요? 본인들이 하는 짓은 여적여가 아니고 뭔데
재혼 황후는 전쟁이나 궁중암투도 아닌 그냥 단순 치정싸움에 불과한 로판인데 그런거 치고는 뭔가 악역들 결말이 너무 잔인한듯.... 사이다 감성으로 완결나고싶었던거 같은데 솔직히 사이다라고 안느껴짐 왜냐하면 작중에서 선역이라고 나오는 인물들이 악역들만큼 나쁜짓을 많이 해서
>>194 >>209 ㅇㅈㅇㅈ 당장 잔인성으로만 보자면 라스타
애초에 정상인이 진짜로 없음. 독자들 입맛에 맞는 자극적인 설정이나 전개를 워낙 팍팍 치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애가 정말 없게 됨.
사실 막장드라마의 정석이자 훌륭한 테크트리이긴 한데 내로남불의 정석이긴 함.
근데 라스타 팬 보면서 생각하는게.....왜 불행서사 있는 캐 잡은 애들은 다 만만한 캐릭터한테 해줘해줘 거리는걸까 라스타만 봐도 사실 내가 라스타 최애면 왜 안보살펴줘 왜 안 챙겨줘 왜 안 가르쳐줘 해야할 상대는 나비에가 아니라 소비에슈 아님? 사실 걔가 해줘야 맞고ㅋㅋㅋㅋㅋㅋㅋ 나비에는 라스타 보호자도 아니고 해줘야 할 이유가 없는 캐릭터인데 왜 나비에 붙잡고 왜 안해줘 이것도 해줘 저것도 해줘 해줘해줘!! 이러는건지 모르겠음 걍 나비에 맘에 안들어서 욕하고싶은데 딱히 라스타한테 뭐 한건 없고 트집잡을게 >>왜 안해줘
>>213 정작 라스타는 개비에슈와 에르기 로테슈일가와 지 친애비 때문에 불행한 삶을 더 산거였지 나비에는 정작 라스타한테 뭘 한적이 없는게 킬포임ㅋㅋㅋㅋㅋ 남캐들은 욕 안하면서 만만한 여캐는 머리채 잡는거 오짐. 나비에가 라스타를 이해해야할 이유자체가 없는데 맨날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된대 근데 라스타 빠들은 왜 그 말을 정작 라스타를 데려온 개비에슈한테는 안함? 그 말은 나비에가 아니라 개비가 가장 먼저 들어야되는 말 아님?
라스타 팬덤들이 나비에 욕하는 건 잘못된 거 맞음. 솔직히 나비에 입장에서는 제 부모 죽이려 했고 나비에 시선으로는 자기 남편 빼앗아간 불륜녀라서 당연히 아니꼽게 보일 수 있음. 나비에는 라스타로 인한 피해자라는 말 충분히 맞고, 그런 의미에서 라스타 팬덤이 나비에에게 뭐 해달라 욕하는 건 잘못된 건 맞는데 라스타 팬덤이 남캐들 욕 안하고 나비에만 욕한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함. 소비에슈와 에르기 하인리 코샤르 랑드레 같이 남캐들이 미화된건 무조건 주인공인 나비에를 위한다는 이유로 남캐들이 하고 다닌 범죄들 다 쉴드쳐주고 다니는 주인공 옹호하는 독자들과 대놓고 미화시키는 작가 때문이지. 당장 하인리도 남자버전 라스타나 다름없는데 주인공인 나비에 좋아하는 남주이자 나비에를 위한다는 이유로 폭군 짓이나 잔인한 처벌 당연하다고 쉴드쳐주고, 유부녀에게 흑심 품고 다가간 것도 미화됨. 에르기는 자기 일가족 복수 하겠답시고 전혀 상관없는 나비에와 라스타 사이 이간질시키고 라스타뿐만 아니라 글로리엠 등 자기 복수랑 상관없는 사람들 몰락시켜놓고 해피엔딩 맞이했음에도 독자들은 나비에 이혼시키고 라스타 몰락시키는데 큰 공을 세웠다는 이유로 섹시남이라 미화시켜주고 에벨리랑 엮어줌. 코샤르도 라스타에게 낙태약 먹였고 무개념 짓거리 하고 다녔음에도 주인공 위하는 시스콘 오빠라는 이유로 독자들이 쉴드쳐주고 코샤르와 샬렛이 파혼한건 사실상 마스타스와 관계 정리 안한 코샤르한테 유책이 있는데 독자들은 코샤르 쉴드치면서 만만한 여캐인 샬렛은 망상녀라고 겁나 욕함. 랑드레도 임산부 칼로 찔러놓고, 명백한 살인미수인데 주인공인 나비에가 감옥에서 꺼내 주고 대놓고 미화시켜서 초국적 기사단으로 승승장구한 케이스니 말 다했고... 그리고 라스타 팬덤은 라스타에게 모든 책임 떠넘기지 않고 오히려 소비에슈가 만악의 근원이라고 하지 않나? 소비에슈가 미화받는 이유는 작가가 막판에 나비에 좋아하는 후회남 서브남주로 미화시키면서 독자들에게도 동정표 얻은게 더 큼.
>>214 그니까 왜 나비에가 라스타한테 뭘 >>해줘야>왜 안해줘
그리고 나비에가 라스타 싫어한거 단순히 소비에슈가 좋은데 첩으로 라스타가 들어와서가 아닌데 왜자꾸 첩 제도는 합법이라 불륜이 아니니 기분나빠하지 말라는건지 모르겠음 라스타 팬들이 그걸로 나비에 엄청 조롱하던데 그렇게 따지면 라스타는 에벨리가 첩으로 들어온다는 말에 왜 불안해하고 왜 기분나빠했는데? 첩제도 합법이라며..? 심지어 라스타는 진짜 첩도 아니고 소비에슈가 조금이라도 관심 보이는 여자는 혹시 첩으로 들일까 망상하고 견제하지 않았음? 나비에는 라스타가 예의없게 굴어서 첫만남도 안좋았는데 그와중에 소비에슈가 첩인 라스타 지키겠답시고 황후 이름도 사칭하고 맨날 불러서 라스타한테 이것도 해줘 저것도 해줘 왜이렇게 사람이 차가워? 이러니까 싫어한거지 첩으로 온거 자체를 싫어한게 아닌데ㅋㅋ... 그러고보니 작중 소비에슈가 나비에한테 하는 짓을 라스타 팬들이 고대로 나비에한테 해줘해줘 거리고 있네 소비에슈도 나비에한테 라스타좀 이해해줘 챙겨줘 이러면서 면박주던데 지금 라스타 팬들이 하는 짓이랑 똑~같이
>>215 그니까 개비에슈 에르기 로테슈 일가 라스타 친애비 얘들이 라스타를 불행으로 몰아넣은거지 나비에가 한게 아닌데 나비에한테 책임을 전가하는게 웃긴거임. 일부 라스타 팬덤들이 나비에랑 에벨리도 싸잡아서 쟤들이랑 같은 급인거 마냥 욕하는데 욕할 상대 잘 보고 욕을 하라는거고. 라스타가 욕먹는건 현대 관점 들이밀면서 피의쉴드치고 나비에 욕하는건 중세관점 들이밀고 앞뒤가 안맞음. 막말로 중세관점이면 라스타는 수녀원으로 쫓겨나거나 사형당해도 아무소리 못하는 입장이고 현대관점이어도 라스타는 남의 남편 뺏아서 가정 파탄시킨 불륜녀일 뿐임. 나비에가 라스타를 챙겨주거나 보듬어야할 이유 자체가 없는데 그 일부가 오로지 나비에한테 책임전가하잖음? 그게 여혐이고 여적여 아님?
>>217 나비에가 라스타를 싫어했던거는 초면부터 라스타가 무례하게 굴었기 때문에 싫어했던거지. 얘가 배운게 없어서 그렇구나 봐주는 것도 한두번임. 계속 트롤짓 하는데 당연히 빡치지 안빡치겠음? 그리고 앞뒤 생각도 안하고 허구한날 피해망상에 사로잡혀서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는데 누가 그걸 좋게봐줌?
솔직히 라스타 팬덤들은 욕할 상대 좀 분별해가면서 욕을 좀 하셈. 니들이 분별 못하고 라스타의 불행과는 1도 상관이 없는 만만한 여캐들 머리채 잡고 쥐어패니까 역으로 욕을 쳐먹는거임. 라스타 행적만 봐도 충분히 욕먹을 짓 했지만 그나마 쉴드를 받았던게 부모 잘못만나서 노예생활하고 개비에슈랑 에르기가 거기에 가세해서 더 불행하게 만들었다는 점인데 나비에 뿐만 아니라 에벨리도 머리채잡고 욕하더라?ㅋㅋㅋㅋㅋ 아무런 상관없는 타캐들 머리채 잡으니까 그나마 있던 동정심도 사라지게 만들어버림. 여캐 좋아한다면서 타여캐는 왜그렇게 깜?
>>215 남캐는 냅두고 나비에만 잡아대는거 맞지 솔직히 라스타 팬들이 라스타 불쌍해 하는 글 들어가면 에르기 소비에슈 한줄 띡 십새끼들 욕하고 구구절절 라스타는 이러저러해서 불쌍한데 나비에가 저러는거 이해 안감 써져있음 라스타 불쌍해 글 보면 나비에 비중이 훨씬 크던데 뭐ㅋㅋㅋ 이건 라스타 팬들이 나비에한테 책임전가하는거 맞잖음 남캐가 잘못한거 나비에한테 떠넘기고 왜 안해줘 징징대는데ㅋㅋ라스타 팬들이 구구절절 나비에 패는거만큼 소비에슈 에르기 행동 하나하나 분석해가면서 트집잡고 욕하는거 거의 못봄 나도 재혼 황후 보고 라스타만 까이는거 진절머리 나서 옹호하고 다녔던 사람임. 내가 여기서 코샤르 에르기 소비에슈 비판한것만 여러번이고 다른커뮤에서도 여러번 라스타 그정도로 욕먹을 캐 아니라고 쉴드치고 다녔음 근데 내가 라스타 쉴드치고 다녀서 분위기 변한게 더 잘 느껴짐 원래 처음에는 라스타 팬덤도 라스타가 이렇게까지 까여야하냐고 옹호하는 정도였다면 점점 나비에 줘패면서 나비에도 잘한거 없는데? 나비에가 잘해줬음 라스타 안망가졌는데? 왜 사람들은 나비에만 다 잘했다고 그래?
그리고 나도 독자들이 남캐들 잘못은 없는것처럼 치고 넘어간다는거에 공감함 재혼황후에선 남캐들이 잘못한걸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게 많아서 불만이 많음 이부분이 사실 제일 중요한거 같은데ㅋㅋㅋㅋ결국 작품 끝나고 남는건 여캐 욕하고 여캐를 욕하는것뿐이라니 존나 아이러니함 로판 보는 독자들도 좀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음 정말로.... 윤리적으로 따지면 라스타도 라스타지만 일단 남캐들부터 다 징역살고 시작해야함
솔직히 라스타 개 ㅄ같은 트롤짓 때문에 싫어하긴해도 라스타가 자라온 환경은 너무 불행했고 그부분은 어느정도 정상참작은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댓글들도 라스타 불쌍하다고 쉴드치면서 나비에 쥐어패는게 태반임. 대체 나비에가 라스타한테 뭘 잘해줘야됨? 충분히 개비 본부인으로서는 할만큼 다 해줬었고, 서대제국으로 시집가고 난 뒤에 어음 관련 조언까지 해줄 정도면 과분하리만치 잘 해준거 맞지. 나비에가 라스타 엄마도 아닌데 뭘 그렇게 잘해줘야하고 뭘 그렇게 이해하고 보듬어야됨? 그렇게 트집잡아서 욕하는걸 제발 라스타를 시궁창으로 떨어트린 남캐들한테나 쳐하시라고 왜 엄한 나비에한테 지랄인데? 라스타 빠들 지들이 더 그러면 그럴 수록 라스타 더 ㅈ같아 하는 애들들 더 늘어날거라는거 생각은 못함? 지금도 충분히 역풍 불고있네 저 위에 몇몇 스레들만 해도 나비에 쥐어패는 라스타 빠들때문에 라스타 ㅈ같아하는 애들 더 늘어나는거 당장 저 한참 위의 스레들만 봐도 남캐들이랑 같이 나비에 패거나 나비에만 쥐어패거나 하는 스레들이 한가득임. 남캐들이 잘못한건 남캐를 패야 맞는거지 남캐들이 잘못한걸 여캐한테 패는 게 늬들이 말하는 여혐임.
라스타가 많은 잘못들을 하긴 했지만 살아온 환경도 불우했고 주변 남캐들이 라스타의 불행에 더욱 더 부채질을 한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그 부분에 동의 안할 사람들 없다고. 근데 라스타가 불행한 상황을 아무런 상관도 없는 나비에한테 책임전가하고 나비에 탓하면 참 라스타를 불쌍하게 보고 싶겠다. 라스타가 눈에 보이는 것 만으로도 짜증나지.
나비에는 비판한다면 작품 외적으로 망가진 캐릭터성만 비판하고 끝내야지 라스타 건으로 나비에를 비난하는건 억까임. 라스타 악성까들을 싫어하긴 했지만 최근 늘어나는 라스타 악성빠들을 보면 독자 수준이 정말 낮다는건 알겠음. 라스타를 변호한다면 작품 내적으로는 라스타의 인생을 망치거나 피해입힌 인간들(림웰 일가, 소비에슈, 에르기, 라스타 애비)도 같이 비판하면서 작품 외적으로는 라스타를 하나의 캐릭터로 제대로 활용하기보다 결국 그럴싸한 불행 서사만 넣고 욕받이로만 전락시킨 작가를 비판해야지 라스타의 잘못으로 피해입은 캐릭터들에게 전가하고 비난하는건 작품을 어떻게 봐야 나오는건지 모르겠다. 하다못해 꺼라위키도 라스타를 비판한다면 라스타가 잘못한 부분만 두고 이성적으로 비판하라는 투지 라스타 악행 그 자체를 정당화 및 미화를 하는 서술은 전혀 없었고 라스타의 순전한 잘못 중 하나인 살인청부와 권력남용갑질, 나비에와 에벨리에게 피해입힌 부분은 변호 안하고 있음. 오히려 그런 라스타 악성빠에 대한 비판도 짧게나마 적혀있지 기껏해야 라스타가 저런 악행을 저지른 근본 원인도 소비에슈와 에르기의 탓이니 라스타 하나만 두고 욕하지 말라는 식으로 적혀있다. 나도 이 스레에서 라스타에게 동정적인 의견을 냈지만 어디까지나 라스타가 정말 억울하게, 억지로 욕먹는 부분만 변호했지 라스타가 순전히 잘못한 만행이나 악행은 옹호 안했어. 오히려 억까는 제대로 된 비판에 도움이 안되니까 깔 부분만 까고 끝내라고 했다. 하여간 라스타 악성까들의 망언이 싫다고, 라스타 변호글들을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라스타 악성빠가 되는 짓은 안했음 좋았을텐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라스타를 까려면 라스타가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까는 게 맞는거지. 라스타가 잘못한 부분들을 나비에랑 에벨리한테 책임전가하면서 순전히 라스타한테 피해만 본 캐들한테 굴절혐오하는게 옳은거냐? 라스타의 악행, 라스타를 나락으로 가게만든 캐들 까는거 누가 뭐라함? 당장 재황 댓글창만 봐도 라스타빠들 라스타는 구구절절하게 불쌍하다면서 남캐들은 욕 한번하고 나비에 굴절혐오하는게 태반인데? 나비에 굴절혐오하는거 만큼 라스타를 나락으로 보내는데에 일조한 남캐들을 좀 그렇게 열심히 까봐라. 라스타가 저지른 악행들 억지쉴드치면서 구구절절하게 아무런 잘못도 안한 나비에한테 책임전가하고 머리채 쥐어잡으니까 굳이 안먹어도 되는 욕을 더먹는 거잖아. 여혐 여적여다 ㅇㅈㄹ 하면서 누구보다도 여혐 여적여 하는게 라스타 극성 빠들임
재혼황후, 또다른 문제점은 메인 여주인공인 나비에와 대립관계인 메인 악역 라스타의 능력치차가 너무 커서 별다른 긴장감이나 개연성이 느껴지지 않는단 거임 나비에: 동대제국의 방계황족이고 동대제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뼈대있는 대귀족가문인 트로비가의 영애라는 고귀한 신분 + 좋은 머리에 어릴때부터 빡세게 최상위 엘리트 교육받아서 아는것 많고 일처리도 유능함 +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든든한 빽들이 넘침 + 주변빽으로 행동 제약 없음 라스타: 가난한 평민이었다가 범죄자인 아빠때문에 억울하게 노예된 미천한 신분에 양부모는 귀족이지만 그리 지위가 높은 편은 아님 + 머리는 나쁘지 않지만 출생과 환경때문에 배운 것이 없어서 아는 것이 없고 일처리도 잘 못함 + 곁에 있는 사람들은 날 이용해먹으려하거나 대처제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뿐임 + 아들로 협박받아서 행동에 제약있음 태어날때부터 엘리트로 키워져서 모두에게 사랑받는 다이아수저와 평생 남에게 대처품이나 장난감 취급받으며 제대로 된 교육 한번 못 받은 흙수저의 대결이 말이나 되냐? 작가가 나비에에게 흙탕물 하나 튕구고 싶지 않아서, 악역이 뭐라 지랄떨든 아무것도 안 하고 엄청 크게 맞아야 소극적으로 살짝 반응하는 수동적 여캐로 묘사해서 그렇지, 진짜 나비에가 제대로 라스타와 맞짱떴다면 라스타 2화도 못 넘어서 나비에의 명을 받은 시종들에게 쳐맞고 머리 빡빡 밀려서 시설 후진 수녀원에 평생 감금되거나 사형대 올라가도 찍소리 한번 못함 정실 취급은 아니고 아니고 계급은 훨씬 낮아도 첩, 후궁을 정식 아내로 인정했던 동양에서도 지나치게 선을 넘지만 않는다면 정실/정비가 첩, 후궁 두들겨패도 아무도 뭐라 안 했고 오히려 기강 잘 잡았다며 칭찬받을 일로 여겼는데, 기독교와 천추교 영향으로 철저하게 일부일처제인 서양쪽에서는 걍 몸만 믿고 유부남에게 달려든 더러운 불륜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그저 암묵적으로 묵인하고 넘어갔던 거지, 서양의 정부와 료얄 미스트리스는 가족으로서 인정받지 못했고 그들이 낳은 아이도 입양아가 되지 않는 이상은 서류상으론 남남취급이었음 앤 불린, 장희빈, 장녹수, 뒤바리가 재위중이던 아라곤의 캐서린, 인현왕후, 폐비 신씨, 마리 레슈친스에게 개겼다는 말 있냐? 없지 그나마 뒤바리가 마리 앙투와네트랑 갈등은 있었지만, 단순히 서로 불편해한 정도고 마리가 일방적으로 싫어한 거지 뒤바리가 마리앞에서 개기진 않았음 게다가 후궁, 료얄 미스트리스들이 정비에게 개겼다는 일은 어느 나라 역사에도 없어 왜냐면 정비는 왕실 총 관리자 + 다음번 군주가 될 사람을 직접 지목할 수 있음 + 군주나 후계자에게 이상이 생길 경우 대신 정치를 주도할 권리가 있는 나라에서 제일 높은 여성이거든 정비와 얼굴 맞다이할 수 있는 사람은 왕, 선왕, 선왕의 정비, 태자, 왕자, 공주뿐임 게다가 서양 귀족 왕실 사회에선 신분이 낮은 사람이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아는 체하고 신분이 높은 사람보다 먼저 움직이는 걸 절대 해선 안되는 무례한 짓으로 여겼고, 프랑스는 왕이 아닌 이상은 왕비가 입을 열때까지 그 누구도 입을 열어서는 안된다는 법칙까지 있었지 재혼황후는 철저히 서양 왕실 체제를 따르는 작품이고, 나비에는 정비로서 왕실의 기강을 다잡기 위해 라스타를 처벌할 권리가 있었음 진짜 역사적 사실 넣어서 묘사한다? 처음 한두번 정도까지야 라스타 팬들 주장처럼 애가 배운 것도 없고 처음 와서 뭘 몰라서 그랬으니 나비에쪽이 잘못된 점을 가르쳐주고 단순한 경고조치로만 넘어가줘도 된다지만 그후에는 나비에가 라스타 끌고가서 멍석말이해도 무죄고 잘한 일이지 애초에 타고난 스펙과 빽부터가 크게 차이나고 지위도 굉장히 차이나는데 이게 정말 대결이 된다고 생각함? 정비였던 아라곤의 캐서린, 인현왕후와 대립관계였다는 앤 불린, 장희빈은 정비가 아니었고 정비였던 아라곤의 캐서린, 인현왕후쪽보다 집안이 안 좋았던 것 뿐이지, 나름대로 잘 사는 집안이었고 집안 문제를 떠나 본인이 교육을 잘 받은 똑똑하고 교양있는 매력적인 여성이었음 후궁, 료얄 미스트리스이면서 정비와 대립관계였다는 사람들? 본인부터가 교육 잘 받고 교양있고 똑똑한 매력적인 여성이었고 집안도 나름 좋았음 아니면 정비가 적대국 출신이거나 평소 이미지가 좋지 못하던 몰락 가문출신이라서 백성들에게 밉상으로 찍히고 함부러 기를 펼 수 없다든지, 정비와 대립하는 여자의 부모가 그 나라보다 훨씬 부강한 나라의 왕이거나 정비쪽 부모보다 더 급이 높은 귀족이든지 그런데 라스타는 나비에보다 더 뛰어나거나 맞먹은 조건이 외모 하나임 재혼황후에서 라스타와 맞먹거나 더 뛰어난 미녀는 귀부인들중 제일 아름다운 사교계의 나비 투아니아 부인 하나야 진짜 나비에와 라스타를 대립관계로 묘사하고 싶다? 나비에의 출신을 적대국 출신의 공주 혹은 대귀족 아가씨로 설정하거나 동대제국 출신이되 평소 이미지가 좋지 못한 간신 가문의 딸로 설정해서 동대제국의 국민들이 나비에를 밉상으로 여긴다는 묘사를 넣든지, 나비에를 몰락 가문 내지는 신흥가문 세력의 영애로 설정해서 주변 눈치 많이 보고 함부러 기를 펼 수 없을 환경을 조성해 나비에한테 패널티를 부과해야 했음 아니면 라스타를 동대제국보다 부강하거나 동대제국과 맞먹는 강대국의 공주 혹은 나비에 외가와 똑같은 급인 동대제국 대귀족 아가씨로 설정하든지, 나비에보다는 급이 낮은 출신이라고 설정하되 나름대로 부유하고 뼈대있는 귀족이란 설정을 넣고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외모에 천재라 불릴 만큼 똑똑하고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며 최상위 엘리트 교육까지 받아 교양이 매우 뛰어나고 사교계에서 아이돌 취급받는 귀족 아가씨, 평민 출신이지만 세계관에서 제일 강력한 마법사이거나 제국이 추앙하는 성녀라서 전투력으로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로 설정해서 나비에와 대결할 수 있는 조건을 하나라도 넣어줬어야 함 그것도 싫으면 라스타와 나비에의 조건을 완전히 동등하게 하거나 나비에가 라스타보다 뛰어난 조건도 있다고 설정하되 그 차이가 매우 미미한 수준 혹은 다른 부분에서는 라스타쪽이 더 뛰어나다고 설정한 후, 둘 다 미혼으로 하고 동대제국의 황후/황태자비 자리를 두고 대결하는 구도로 갔어야함
>>227 ㅇㄱㄹㅇ 극성 라스타빠들 고증고증 염불외우면서 라스타는 현대 시점으로 쉴드치고 나비에는 중세시점 들먹이면서 머리채 잡던데 실제 고증이면 라스타는 사형당해도 찍소리 못할 입장이고, 현대였어도 빌어먹을 상간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한마디로 여혐 여적여 자체를 얘기할 입장이 아니지.
그나마 역사 인물 중에서 라스타랑 비슷한 인물을 찾는다고 하면 선조의 후궁이었던 귀인 조씨 정도 일텐데, 신분이야 조씨가 양반댁 서녀였으니 라스타보단 훨씬 낫긴 하지만 축첩제도가 합법이었던 조선도 적서차별이 엄청 심했던걸로 앎. 성격도 포악했고, 중전으로 들어왔던 장렬왕후나 다른 후궁들도 견제하면서 선조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선조가 승하하자마자 곧바로 나락 급행 열차를 탔던 귀인 조씨같은 설정을 라스타가 했다면 좀 더 재밌었을 거 같긴함.
재혼황후도 마찬가지고 여타 여주-서브여주 있는 작품이면 항상 그 두 팬덤이 서로 머리채 잡고 싸우더라 ㅋㅋ 웃긴게 정작 근본적인 원인은 남주고 여주랑 서브여주보다 다른 캐가 잘못 한게 훨씬 많은데 ㅋㅋ
>>230 특히 로판장르가 유독심함. 라스타 빠들같은 경우에도 여혐프레임 씌워서 여주가 사랑받는게 꼴보기 싫으니까 잘못없는 나비에만 잡아족치는거 보면 딱 사이즈 나오지 않음? 라스타가 트롤링을 많이 했고 라스타를 더욱 불행에 빠트렸던 개비에슈 에르기 이런 애들은 잘먹고 잘만 사는데 라스타에게만 유독 박했던건 사실임. 근데 라스타한테 자아의탁헤서 정작 패야할 남캐들은 안패고 나비에가 사랑받는게 그저 맘에 안들고 질투나니까 그게 꼴보기 싫어서 나비에한테 라스타 안챙겨준다고 책임전가하고 징징징거리는거잖아? 여기 스레에서부터 시작해서 네웹 댓글창까지 보면 라스타 극성빠들이 라스타 불쌍하다고 하면서 나비에한테 굴절혐오하는 애들들 꽤 있음
라스타 관련 여캐 비판 건도 자세히 생각하면 르베티를 비판해야지 나비에와 에벨리는 진짜 순전한 라스타의 피해자들이 아닌가? 르베티는 로테슈와 알렌보다 덜했을 뿐 라스타를 비인간적으로 대하고 인격 모독 일삼는 정서 학대를 지속적으로 가해서 라스타 악인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인물이잖음. 라스타 악성빠들을 보아하니 악성까들 못지 않게 핀트 잘못 짚고 애먼 데 공격하는건 똑같네. ㅋㅋㅋ 물론 작중에서는 노예제도가 합법이기에 르베티가 라스타를 인격체로 보지 않은 것은 당연한 현상이였지만, 라스타가 불법적인 행동을 하면서까지 르베티에게 복수하려고 했다는 것은 르베티가 라스타를 혹독하게 괴롭혀서 원한이 그만큼 깊었고 라스타가 황후가 된 이후에도 르베티가 계속 라스타를 자극한 탓도 있음. 에벨리야 마법사에 황제가 특별히 초대한 손님이라는 보호막이 있었고, 라스타는 자신의 은인인 나비에를 쫓아내고, 정부 시절 나비에에게 가한 무례한 짓을 알고 있었으니 인상이 안좋은 것은 물론에 나비에를 대신한 복수도 라스타의 대표적인 만행인 언니 드립을 따라해서 되돌려주는 것만 그쳤음. 첫 만남이나 그 이후나 라스타가 일방적으로 에벨리를 의심하고 먼저 공격한 쪽이라서 에벨리는 라스타의 피해자가 맞지. 그러나 르베티는 처음부터 라스타에게 피해를 주고 악인으로 만든 가해자의 입장이였지, 황후가 된 라스타를 상대로 엿먹이겠다는 마음 하나로 티파티에서 라스타를 도발한 것은 에벨리와 동일시할 수 없음. 즉 라스타 못지 않게 감정적인 행동을 해서 제 무덤을 판 격임. 물론 이것도 라스타의 만행을 옹호/정당화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 르베티와 림웰 부자에게 복수하고 싶었다면 사교계 배제같이 율법을 어기지 않는 방법도 충분히 있었는데 이를 고려안하고 납치와 인신매매, 불법 노예화를 선택한 것과 가장 큰 피해를 준 로테슈와 알렌에겐 복수 시도 조차 안하는 강약약강 태도를 유지했고, 결국 스스로를 옥죄는 최악의 선택을 한 건 라스타의 잘못이 맞음. 그나마 르베티가 다른 라스타에게 피해를 주고 인생을 망친 악역들보다 나은 것은 작품 종료 시점까지 유일하게 라스타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진 인물이자 참회 목적으로 안을 책임지고 키워주었다는 것으로 대가는 어느정도 치뤘다는 것 밖에 없지만. 이것조차 없었다면 르베티도 면죄부 받고 미화받은 인물들 중 하나로 남았을거임.
그러고보니 르베티야말로 라스타 빠들이 패야할 여캐인데 르베티 패는 애들들은 또 없네? 나비에는 그렇게 열심히 쥐어 패면서 정작 라스타 노예시절부터 죽기직전까지도 라스타를 괴롭혀왔던게 르베티인데 르베티는 왜 안패? 라스타한테 이입해서 정작 피해자 가해자가 누군지 구분도 못해?
르베티는 오히려 나비에 편이라는 이유로 찬양받는 케이스 아니야? 얘는 라스타 빠들이 안패는게 아니라 주인공 편이라서 행적 상관없이 독자들이 무지성으로 옹호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욕 덜먹는 것처럼 보이는 건데
그리고 코샤르에 대해서 얘기가 많은거 같아서 좀 덧붙이는데 코샤르는 나비에의 오빠이고, 나비에가 동대제국 황후였기 때문에 정부로 들어온 라스타를 당연히 싫어하고 경계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임. 그렇기 때문에 코샤르가 라스타를 미워하는 감정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코샤르가 까여야 하는 부분은 일을 뭣같이 꾸며서 지네나라 황후인 여동생+가문의 체면을 망가뜨렸다는 점인거지. 이게 도덕적인 잣대를 떠나서 사실 아이 유산시키는 음모를 꾸미는것도 흔하게 쓰이는 궁중암투임. 일을 할 거면 좀 더 은밀하고 철저하게(들키지 않게) 일을 진행했어야함. 어설프게 일을 진행하니까 지 동생 체면 깎이고 공격당할 빌미를 준 거잖음.
라스타 악성빠들은 패야 할 대상을 잘못 골랐음. 만일 작중 라스타의 인생을 망치고 불행하게 만든 캐릭터들을 깐다면 라스타 친부, 소비에슈, 에르기, 림웰 일가(로테슈, 알렌, 르베티)만 한정해서 비판해야 하고 라스타의 취급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싶다면 라스타를 노골적으로 욕받이로 만들고 같은 만행/악행을 저질렀는데 누구는 악역이라서 대놓고 문제시하고, 누구는 직간접적인 나비에의 편이라는 이유로 미화 및 정당화하는 묘사들을 넣어서 공평성을 망친 작가를 비판하는 것이 맞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페스나의 마토 사쿠라도 비슷하게 악성빠/악성까가 많은 캐릭터에 라스타와 비슷하게 정상참작될만한 불쌍한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면죄부를 주기엔 악행의 질이 안좋아서 힘들다는 공통점이 있음. 하지만 사쿠라는 게임 제작자들이 주제의식을 위해 의도를 가지고 설계된 케이스라 라스타와 비교가 안됨. HF 루트가 시로가 자신의 이상인 영웅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현실을 보는 것이 주제라서 사쿠라는 선과 악이라는 양면성을 갖출 필요가 있었음. 사쿠라가 마냥 불쌍하기만 하면 세이버 루트같이 고뇌에 빠진 여인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같이 이상을 나아가는 영웅담이 되는거지 시로 본인이 이상과 현실 속에서 갈등하는 드라마 성립이 안되니까 사쿠라에게 "입양된 집에서 마술 교육을 명분으로 어린 나이에 심각한 성학대를 당하고 의붓오빠에게도 폭행과 ㄱㄱ을 당해옴" 비참한 사정과 "성배전쟁 중 일어나는 학살극의 진범 → 앙그라마이뉴와 연결되어 세상을 멸망시킬 위험분자" 이라는 부정적인 면을 씌운 것이지. 거기에 나스 본인도 게임 제작 당시엔 사쿠라의 악행 처산에 대한 답을 제대로 못내렸고, 개발취소된 이리야 루트랑 어설프게 섞이는 바람에 사쿠라는 히로인보다는 최종보스 이미지가 강해져서 호불호가 갈려진 것이지. 게임을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사쿠라는 본인 루트에서는 히로인으로서 극을 주도하기보다는 사건의 근원으로 다뤄지고 오히려 이리야가 더 히로인스러운 면을 보이고 있음. 거기에 사쿠라는 게임에서도 정신차렸을 땐 자살해서 그간 지은 죄에 대해 참회하려고 하거나(린에게 저지되고 살아서 죗값을 치루라고 했지만) 노멀 엔딩은 나름 인과응보를 치뤘으며, 극장판은 희생자들의 묘에 가는 등 속죄에 대한 묘사들을 넣어서 사쿠라는 완전한 피해자는 아니며 저지른 악행들은 비판받아야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악역 미화니 뭐니 하며 비난만 받으면 안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드러냈음. 즉 사쿠라는 비록 원작에서는 어른의 사정으로 묘사가 아쉬운 감은 있지만 입체적인 히로인으로서는 서사 기본은 지켰음. 반면에 라스타는 설정만 보면 아버지의 죄 때문에 연좌제로 노예가 되어서 유년기와 청년기를 노예로 보내왔고, 모두에게 핍박을 당해왔음. 겨우 낳은 아기는 유산했지 심지어 연인에게도 배신당했다는 다른 입체적인 악역들과 같이 악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음. 하지만 저 설정은 라스타의 부정적인 면, 즉 노예 출신이자 문맹에 기초상식도 모르는 일자무식, 피해망상과 타인을 믿지 못한다는 온전치 못한 정신건강을 가져 인격이 파탄났다는 것에만 영향을 주었지 작중에서 라스타에게 동정이나 다른 면으로 볼 수 있는 묘사는 있었느냐? 아님. 그나마 긍정적인 묘사는 라스타도 아이들에 대한 모성애와 나비에와 친해지고 싶었다는 마음만큼은 진심이였다는 것 정도지만 이것도 라스타가 죽었을 때와 마지막 외전에서만 잠깐 나왔지 그 동안 나온 라스타에 대한 묘사들은 적대적인 감정을 가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비호감적인 면만(뻔뻔하게 적반하장, 자기합리화를 한다거나 상황모면을 위한 거짓말 남용, 은인 살해 및 자신에 대한 안전보신을 이유로 청부 살인 남용이라는 이유없는 잔인한 행동들을 일삼기, 이외 품위 없는 행동 등등) 강조되었음. 그나마 라스타 시점으로 나오는 심리묘사조차 자기합리화와 현실도피성 왜곡, 남 탓이지 라스타에 대해 다시 생각할 만한 긍정적인 묘사는 전무해. 솔직히 평면적인 악역으로서도 라스타는 빵점인 것이 평면적인 악역도 극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지능, 일관성이 있는 캐릭터성이 있다면 입체적인 악역 못지 않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잘 만든 평면적인 악역도 선역들을 압도할 지능과 철학, 카리스마를 가졌기에 악역으로서 매력이 살아난 것이지 앞서 말한대로 라스타는 신분이나 지능을 보면 스스로 악행을 주도하거나 계략을 짤 수가 없고 결국 에르기에게 의존하거나 자신을 이용하는 주변인들에게 휘둘리면서 악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음. 이 마저도 스스로 주도한 악행은 아랫사람 갑질이나 살인청부같이 되게 지저분한 것들로 대놓고 티를 내서 무식하다는 것만 드러냈음. 극을 주도하는 메인 악역으로 보기엔 카리스마가 너무 없고, 결과적으로 이딴 비호감에 무식에 아무런 장점도 없는 라스타에게 피해를 받은 나비에도 호구 멍청이가 되는 부작용을 낳은 것임. 라스타 캐릭터성이 이렇게 저열하고 일관성이 없으니까 악성까들은 라스타를 제대로 비판하기보다 라스타의 약점을 이용한 저열한 인신공격이나 조롱을 일삼고, 악성빠들은 라스타에 대한 변호를 선을 넘어서서 라스타의 불행이랑 관계없는 캐릭터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거나 악행 자체를 옹호하거나 그럴싸한 면만 보고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칭찬하는 등 핀트에 엇나간 헛짓거리를 일삼는 거임. 라스타를 대놓고 다른 로판 악녀들 처럼 욕받이로 만들고 싶었다면 아예 라스타의 배경설정도 나비에와 동등하거나, 아니면 나비에보다 유리하게 설정하되 지능도 높게 설정해서 처음부터 이기적이고 못된 년이자 만악의 근원이라는 식으로 아예 감정이입을 할 여지를 없애버리고 극을 압도하는 빌런이자 처단 대상으로 묘사를 하던지, 불행한 과거로 인격이 망가졌다는 설정을 넣는다는 길을 선택했다면 그래도 라스타를 다른 면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긍정적인 묘사와 라스타의 장점을 넣어서 입체적인 캐릭터로 설계하는 것이 차선책이였음. 그런데 작가는 라스타를 그럴싸하게 입체적인 악역꼴은 갖추고 싶어했던 것인지 아니면 원래 라스타도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고 싶어했지만 독자들에게 휘둘려서 이렇게 한 건지 모르겠지만 결과물만 보면 최악의 선택임.
>>236 또한 사쿠라는 나름대로의 정당성, 감형 사유라도 있음 민간인 학살건은 억지로 집어넣어진 성배에 홀려서 무의식적으로 한 문제라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에 해당되고, 그나마 정신 말짱할때 일부러 죽인 조켄은 오래전부터 사쿠라를 강간하고 죽기 직전까지도 사쿠라를 성폭행한 가해자라서 정당방위임 하지만 라스타가 죽이고 괴롭힌 이들은 정당방위나 심신미약으로 해결이 안됨
>>237 팀킬로 보일 수 있겠지만 뭔가 어긋난 것 같고 내 주장에 대한 오해 방지로 보충하자면 난 어디까지나 작품 외적 이유로 마토 사쿠라를 예시로 들어서 라스타의 조잡하고 일관성이 없는 캐릭터성을 근거로 작품과 작가를 비판한 것임. 사쿠라는 일단 히로인이다보니 악행도 다른 면을 추가해 플레이어들이 적대적인 감정을 덜 가지거나 다르게 생각은 할 수 있도록 조정되었음. 님 말처럼 학살극도 본인의 자의가 아니였고 자의로 죽인 자들은 조켄과 신지 등 직접적으로 자신에게 피해준 자들 한정. 그나마 완전히 타락해서 자의로 세계를 멸망시키려고 한 것도 시로와 린에게 제지당해 시도만 그쳤고 정신차렸을 때도 속죄를 하려고 함. 거기에 사쿠라는 흑화하기 전에도 자기때문에 고생하는 시로에게 미안해서 떠나려고 한다던지 라이더에게 시로를 지켜달라고 부탁하는 등 사쿠라의 긍정적인 면도 확실하게 묘사되었음. 그래서 사쿠라는 라스타와 다르게 팬덤에서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오고 토론이 활발함. 하지만 라스타는 타락해서 자의로 저지른 악행도 좋게 봐줘야 "라스타가 이렇게 되어버린 것은 소비에슈와 에르기의 책임도 크다. 그러니 저들도 라스타와 같이 처벌 내지는 그 대가를 치뤄야한다." 와 "라스타가 괴물이 된 근본적인 원인은 동대제국의 불합리한 법률이다." 는 정도로 라스타가 악인이 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만 비판하는 것이 상한선으로 사쿠라와 다르게 악행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여지는 안주었음. 단 라스타를 무조건적으로 동정 및 옹호하는건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셈. 라스타는 그래도 자신이 저지른 악행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거기에 맞는 처벌은 받아야하는건 맞으니까. 다만 내 말은 작가가 라스타는 입체적인 악역으로 만들고 싶었다면 일단은 히로인인 사쿠라와 같은 묘사는 힘들어도 최소 라스타의 긍정적이거나 선한 면도 확실하게 묘사를 해서 무조건적으로 적대적인 감정만 들어서는 안되는 양면적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한다거나 아예 감정적인 이입을 배제한 평면적인 악역으로 만들려고 했다면 나비에와 동등 내지는 능가하는 설정을 가지되 사연은 없는 대신 목표가 거창한 철두철미한 악역으로 만들어야했다는 말임. 하지만 라스타는 이도저도 아닌 스토리 구성에서 하면 안될 것들로 만 구성된 망캐 그 자체.
재혼황후 나비에가 계략여주래 나비에, 하인리와 재혼한다 한 거외에는 지 손으로 한 거 없지 않나?
>>239 계략은 오히려 라스타아님?
소비에슈가 만악의 근원임 ㄹㅇ 라스타는 실질적으로 백치나 마찬가지인데 그러면 애완동물 취급이라도 일관성 있게 하던가 아니면 교육을 시키던가 했어야 했음
만악의 근원은 소비에슈일지언정 로판이나 아줌마들 막장드라마 특유의 신데렐라 콤플렉스적인 감성을 싹 제외하고 정말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보면 제일 쓰레기는 하인리임. 명목상으로는 아군인데 악당보다 문제가 더 많은 주인공이라 감히 좋게 보이지도 않음
재황 극성빠들은 하나같이 작품이나 작가 비판만 보면 몸 비틀다못해 지들이 욕쳐먹은 것 마냥 반응하는 애들이 왜 일케 많냐. ㅋㅋㅋㅋ 아니 재황만 아니라 로판들 상당수가 비판에 대한 거부감이 존나 극심하지만. ㅇㅇ 작가를 상대로 자격없다는 인신공격이나 절필하라니, 죽으라는 협박을 대놓고 하면 모르겠다. 그런데 결국 작품성에 문제가 있다면 그걸 만든 작가 역량이나 지식을 비판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 아니냐? 고증 오류를 떠나서 주인공 지상주의에 주인공 적대 인물들은 저능화시키는 양산형 라노벨이랑 큰 차이가 없는 일러스트빨 양산형 작품의 그걸 따라가고 있는건 사실인데.
>>243 재혼황후 고증 잘 지킨거라곤 축첩제도 없음, 시녀는 귀족들이 하는 전문직 이정도뿐 아닌가?
>>243 어차피 로판인데 고증 크게 신경쓸 이유는 없지 않음?
>>245 뭐 꺼라위키 고증 오류 지적은 지나치게 과열된건 맞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설정 오류로 인해 생겨난 개연성 지적만 하면 된다는 수준임. 라스타 사례만 봐도 정부의 사회적 인식이 상당히 안좋다는 설정이 있는데(덤으로 라스타는 신분까지 낮아서 더 밑바닥이였고.) 그걸 깨부수고 선왕비나 현 황제가 시동생이나 재혼한 전 아내의 정부가 되겠다니 약소국 공주들을 강대국의 정부로 보낸다는건 고증을 잘 맞추었다는 과찬이랑 다르게 의아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봄.
라스타를 왜 그렇게까지 욕하는지 모르겠어. 소비에슈보다 라스타를 더 욕하는 거 같음;;; 솔직히 난 재혼황후에서 나비에 빼고는 다 마음에 안들긴 해....
>>247 작가부터가 라스타 까라고 판 깔아주니까?
>>248 아무리 그렇다 해도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 수도 있는데....라스타만 좀 너무 까이는 거 같아서 그랬음
솔직히 진주인공은 라스타같음. 나비에는 솔직히 뭐...하인리하고 재혼한 시점에서 걱정거리가 없잖아??그래서 꽁냥대는거 말곤 관심없는데 라스타는...앞날이 깜깜했잖아.빽도없고 머리에 든것도 없고 알고보니 소비에슈 찐사는 나비에래.게다가 글로리엠의 출처까지 의심받아... 보면 볼수록 나비에가 아닌 라스타의 상황이 궁금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라스타팬들이 나비에 까는거 보면 진짜 나비에가 뭘 어떻게 했어야 나비에를 안깠을까 생각하게 됨 솔직히 나비에도 작품 설정상 소비에슈가 이혼하자는 한마디에 아무말 못하고 급하게 하인리한테 재혼해달라고 거래요청해서 이혼한 처지인데 누가보면 진짜 권력 다가진 강자인줄 알겠어 나비에가 라스타 우쭈쭈하면서 라스타한테 다 당해주고 다 뺏겨줘야 만족할듯 아니 사실 그래도 만족 못할듯 그래봤자 기득권층 귀족이잖아 이지랄하겠지 놀랍게도 노예출신 라스타가 같은 밑바닥 계층 시녀 혀 자른건 아무도 계급 이용한 갑질이라고 비판이 안나오는데 귀족 시녀가 황후한테 함부로 대한 평민한테 더럽다고 한마디 했다고 감옥에 갇히고 5일동안 굶기는 벌 받는거 심하다고 한 나비에는 그냥 계급에 갇힌 기득권층이라 현대인으로서 더 빡치고 짜증난대 2022년에도 사람한테 더럽다고 했다고 5일 쌩으로 굶기고 감금당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도대체 어떤 현대를 살다 오셨길래 저거 말린게 그렇게 기분나쁘고 귀족같이 굴은 짓인지 그것도 이해가 안됨 오히려 저 벌은 소비에슈가 계급가지고 갑질한건데ㅋ
나도 여캐까이는거에 진짜 트라우마 오지는 사람이라 라스타 웬만해선 까고싶진 않은데 현대인이라서 거부감 드는거면 솔직히 나비에 행동에 하나하나 트집잡아서 거품 물고 깔때 라스타 얘기도 안나올수가 없는데 이거 참 신기한 일임 소비에슈 에르기 이런애들 나비에처럼 행동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분석해가며 이 행동에서 난 현대인으로서 거부감을 느꼈고 어쩌고~ 하는거 거의 못봤는데 나비에는 검색하면 그런글 진짜 수두룩하게 나오더라 왜 그렇게 나비에를 싫어하는걸까? 여적여 싫어한다는 그들이야말로 누구보다 라이벌 포지션 여캐에 악감정 가지고 있는게 뻔히 드러남
라스타 일에 제일 많이 까이는 캐가 나비에인데 얘가 라스타한테 뭐 한 거 있음? 나비에는 라스타에게 해줄 만큼 해줬잖아?
>>253 보면 오히려 라스타 노예출신이라고 대놓고 무시한 르베티는 나비에만큼 행동 말투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까이지도 않음 이것만 봐도ㅎ 그냥 작품 내에서 라스타랑 대비되는 주인공 여캐가 싫은거임 솔직히 재혼황후 라스타 이입해서 나오는 반응 보면 현대인 마인드고 뭐고 그냥 라스타는 욕먹는데 나비에는 찬양받아서 아니꼬왔던 사람들 엄청 많아보임


우와...우...와.....이게 지금 주인공이랍시고 내뱉은 망언이야 세...상에;;;
나비에 억까질(라스타의 불행의 원인은 나비에다, 나비에가 잘해주기만 했어도 라스타는 비뚤어지지 않았다 같은거)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 맞지만 달리 보면 나비에도 극성빠들 때문에 억지로 까이게 된 캐릭터가 아닐까 싶음. 나비에는 노골적인 편애와 푸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으로서 주체성과 행동력은 매우 떨어지는, 겉만 그럴싸한 양산형 여성향 여주임에도 불구하고 유능하다고 억지로 띄워주고 작가가 그놈의 편애질 때문에 오점을 어떻게든 안남기려다가 인간미가 없는 노잼 캐릭터가 된 부분만 비판받아야하는데 당시 연재 당시에도 라스타를 무지성으로 비난하면서 나비에와 나비에 진영 캐들을 무작정 미화 옹호하는 발언이 심각했던 것으로 기억함. 그렇지만 그렇다고 없는 거 지어내면서 억까질하는건 정당화될 수 없지. ㅇㅇ
>>256 라스타가 악역이긴 했어도 입체적이긴 했음. 하지만 라스타가 순전히 본인의 의지로 저지른 잘못들도 무조건 나비에 탓 하면서 억까하는거 논점도 흐리고 다니고 라스타 욕하는건 여혐이라면서 똑같은 나비에 패는건 정당하다고 ㅈㄹ하는 그 팬덤이 역풍불게 만든거임. 나비에가 황후로서 제대로 역활 수행 했으면 라스타는 못해도 5화만에 수도원으로 유배당하거나 처형당했겠지 초면에 황후에게 언니 발언+황후가 불임이라고 헛소문 퍼트리고 다니기 이것만으로도 라스타는 황실 능멸한거임. 뭐 라스타 팬들말대로 얘가 몰라서 봐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저 짓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트롤링을 계속 한다고 생각해봐. 누구라도 빡침 나비에도 황후라면 황후답게 정부를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면 캐릭터성으로 비판받을 일은 없었을텐데
>>257 미안하지만 오해를 크게 한 것 같은데 난 라스타 팬 아님. 오히려 라스타 안좋아하는 인간이고, 이 스레에도 몇 번 오면서 라스타 캐릭터성은 겉만 그럴싸하지 되게 조악하다고 깠었어. 또한 라스타는 동정받아야 할 부분과 비판받아야 부분은 확실하기에 비판받아도 싼 부분들(민폐 행동들, 본인도 신분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신분 상승을 하자 다른 신분 낮은 사람들에게 갑질을 부린 것, 범죄 행각들)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음. 내 기억엔 연재 당시에는 라스타 악성빠들은 입김이 약했었고, 완결나면서 라스타 악성빠들이 우세해진 것으로 알고 있음. 당시에 라스타는 비판받아도 싼 악행만 아니라 비난받아서는 안되는 행동이나 피해자 입장인 인간관계, 사건사고까지 싸잡혀서 비난받거나 그나마 중립적으로 평가한 덧글은 비추천 테러 받는 식으로 기억하고 있었음. 완결난 후 덧글창은 아예 안보았고, 라스타 악성빠들의 패악질도 이 스레 보면서 알게 된거임.
아니 근데 누가 부추겼든 그 말 듣고 실행한건 라스타 본인인데 너무 "아무 잘못 없는데 욕먹는다"라는 식이라서 좀.. 애초에 누가 부추기지도 않았는데 저지른 짓도 있고... 본인 잘못 아니거나 본인 잘못이라 해도 너무 까이는 부분이 있는 건 맞지 근데 솔직히 잘못없는 선량한 캐릭터인데 욕먹는 다는 반응은 잘..이해가 안됨
그리고 코샤르가 낙태약 먹인 부분은 코샤르 잘못없다는 반응이라 이 부분은 또 이해가 안됨 아니 이건 솔직히 코샤르가 잘못한거고 소비에슈가 봐준 거 맞는 거아닌가 라스타 좋아하든 나비에나 코샤르 좋아하든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잘한건 잘한건데 한쪽 좋아한다고 너무 다른 한쪽 몰아가는 거 같아서 좀..
>>260 코샤르 낙태약 사건은 나비에 잘못이라기엔 저 사건에서 쟤가 뭘 한게 없는데..? 애초에 소비에슈가 코샤르 범인으로 지목했을땐 증거가 없으니 나비에가 그럴리 없다며 부정한거고 그 후에 자기가 혼자 조사하고 자기 오빠가 잘못한거 맞다고 인정했는데 이게 왜 나비에가 잘못했다는 말이 나옴? 오빠랑 오빠친구 따로 찾아가서 왜 그랬냐고 화내기까지 했는데 낙태약 사건 아무 벌 없이 넘어가기로 결정한것도 소비에슈지 나비에가 아님
>>261 헉 미안! 잘못썼어 쓸때 코샤르 이름이 기억안나서 나비에오빠라고 썼다가 고치면서 오빠만 지웠나봨ㅋㅋ나도 왜 저기있나했네.. 지금 고칠게 미안
코샤르의 문제점은 너무 대놓고 티나게 라스타를 견제하려고 한거임. 물론 황후의 오라비로서는 라스타의 존재가 당연이 ㅈ같을수밖에 없고 거슬릴 수 밖에 없는건 킹정이지만 견제를 하려면 좀 더 티가 안나게 했었어야 했음. 그리고 코샤르가 낙태약 넣은게 왜 나비에를 패는 형태로 돌아오는거임? 나비에가 코샤르보고 라스타한테 낙태약 멕이라고 사주한 것도 아닌데? 코샤르 쉴드쳤던 당시에는 나비에가 그 정황까지는 자세히 몰랐기에 쉴드를 쳤던거고 자기가 조사한 뒤에는 오빠 찾아가서 겁나 뭐라 했었음. 코샤르의 잘못인건 맞지만 이게 나비에의 잘못이 될수는 없음. 그리고 라스타는 자라온 환경이 불쌍했던거지 그 이후는 하나도 안불쌍함. 다 자업자득임. 소비에슈나 에르기가 부추겨서 한 짓들 제외하더라도 너무 악질이잖음? 나비에 부모님과 죄없는 에벨리 청부살해혐의, 하녀들 및 시녀들한테 갑질하고 폭력쓰기, 조류(폴 맥켄나, 하인리)학대, 신생아(글로리엠) 학대, 르베티 납치사주 등등등 라스타의 환경이 불우했다고 걔가 스스로 저지른 잘못들마저 쉴드를 치면 안되지. 아무잘못이 없긴 뭐가 없어?
>>202 와씨 백번 공감 인기없고 처맞는 여캐에 자아의탁한 정신병자들 유독 로판에 많아 재혼황후 보면서 기겁했다
그냥 불륜녀 라스타랑 정신병자 하인리 안 나오고 소비에슈랑 나비에가 둘이 행복하게 살았어야 했다..아니면 나비에 재혼상대가 하인리가 아니던가..
여초에서 라스타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억울해하는 반응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게 물론 다른것도 많았지만 다 제쳐두고 걔가 한 끔찍한 일 중에 르베티 납치해서 창녀촌에 팔아먹으려고 한 일 있지 않았어? 심지어 뭘 모르고 한것도 아니고 노예중에 가장 천한 성노예로 한번 살아봐라ㅋ 하는 정확한 의도가 있었던거였고 난 이게 진짜 끔찍하던데 지금까지 여초에서 불쌍하다 얘가 뭔 잘못이 있냐면서 옹호받았던 캐 중에 다른 여자 창녀촌에 팔아서 성노예 만들려는 캐는 없었는데 라스타는 너무 신기한게 나쁜짓을 한 빌런이지만 좋다
>>266 걔네 재혼황후 제대로도 안보고 처맞는 여캐에 자아의탁한 년들이라 말 안들어 지들이 하는 여캐혐은 정당한 혐오고 라스타 혐오하는건 대중들의 여혐이라며 사회적 문제로 취급함 지대 웃겨ㅋㅋㅋㅋ
서왕국 가면서 넘 재미없어짐...
라스타 캐빌딩 자채가 솔직히 연속극 막장드라마 욕받이 악녀 수준이긴 한데 괜히 배경 들먹이면서 라스타는 잘못 없다고 쉴드치는 사람들 보면 신기하긴 하더라. 예나 지금이나 가정환경 안 좋았다고 라스타처럼 다 타락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가정환경 상관 없이 천성 자체가 라스타처럼 음습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라... 걍 라스타 잘못없고 나비에 빠들한테 억까당한다 싶으면 현실에서 라스타 같은 인간들 싹 다 데려가서 뒷담 정치질 잔뜩 당하며 처리나 해줬으면 좋겠음
로판은 항상 남캐한테만 관대한 듯 소비에슈, 라스타, 하인리, 에르기 넷 다 나란히 나락 가야할 인성인데 제일 ㅈ된 게 여캐 라스타인 것도 웃기고 심지어 둘은 해피엔딩임 여러모로 찝찝함
아 자칭 라스타 최애들 여혐여혐 지랄하면서 나비에 패는거 진짜 씹스럽다 느그라스타도 타여캐 괴롭혔는데 그건 왜 묵인함?
꺼무위키에 가장 긴 비판 문서와 인물별 비판 문서까지 있는 거 보고 대충 어떤 작품인지 알겠더라
나는 라스타가 좆된 건 진짜 좋음 그런데 그렇게까지 일을 키우고 부추긴 애들은 왜 벌 안 받는지 궁금함
>>273 에르기는 솔직히 글로리엠 인생 그렇게 만들었으면 얘도 망했어야함 솔직히 ㅎㅌㅊ남 굴절분노에 애가 당했을 뿐으로 보임
>>274 라스타 결말이 문제되는 이유는 라스타를 타락시키고 일을 크게 부풀린 사람들은 벌 안 받고 잘 산다는 결말로 끝나서임 라스타 괴롭혔으니 선인이고 정의! 이런 식으로 전개되던데 그냥 부모 잘못 만난 죄밖에 없는 글로리엠 인생 망치고 자기 잘못 아닌데 억울하게 노예된 라스타 괴롭혀서 그 지경 만든 거면 당연히 걔네들도 벌받아야지
라스타도 라스타인데 솔직히 개비에슈도 여자한테 미쳐서 멀쩡하게 일 잘하고 있던 본처 버리고 나라 체면 말아먹었으니 쿠데타로 왕좌에서 끌어내려져야 정상이고 에르기도 타국에서 지멋대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녔으니 얘도 최소 사형임.
-재혼황후 인물이 아니라 작품성 까는 레스임- 작품 자체가 굉장히 얄팍하다는 생각이 듦 라스타가 한 일이 잘못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 라스타 설정 자체가 너무 버리는 캐 수준임 혈통으로 태어나는 것만으로 황후가 될 수 있는 (여러명 황후 배출했다고 함) 가문의 여자 VS 자기 애 원치않는 임신, 출산해서 그마저도 뺏기고 학대당한 노예 근데 후자한테 동서고금 막론하고 어느 시대나 욕받이 + 좋게 보일래야 그럴 수가 없는 정부 자리까지 준게 한없이 얄팍한 여적여 서사임 라스타는 왕의 정부가 아니라 그냥 다 죽어가는 할배 정부 자리라도 덥썩 잡아야할 뭐 하나 가릴 처지가 아니었잖음 재혼하고 나서 재미없을 수 밖에 없는게 나비에는 캐릭터성이라고 할만한게 없음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서 황후됐고, 나쁜일은 반드시 내가 아닌 주변에서만 잘못해서 일어나는 일이며 심지어 주인공인 나비에는 그 죄를 적극 단죄하기보다 '착한' 나 말고 남들이 알아서 처리해줌 나비에를 절대 선으로 두려는 1차원적인 설정과 필력때문에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함 재혼하고 나서는 당연히 라스타가 더 어그로를 끌어야 뭐가 진행이 될거고, 나비에 대신 그거 벌해줄 사람이 있어야하고 개비애슈, 에르기, 하인리히같은 것들은 여주의 잠재적 남주 망상후보 1,2,3이기 때문에 싸패 속성은 마음껏 그들에게 몰아주면됨 어차피 라스타가 한짓보다 더한 짓을 저질러도 남자면 용서받으니까 하인리랑 연애도 재미없다는 얘기도 역시 그럴 수 밖에 없음 재혼 전에야 세미불륜느낌 나고 개비애슈 보란듯이 질투 유발하는 딱 그 정도의 재미가 있었지만 나비에는 위와 같은 이러한 설정 때문에 무언가를 욕망하지도 않고 성격이랄 것도 없는 캐가 디자인됨 하인리가 좋은건지도, 하인리랑 연애를 하고 싶은건지도 그런 욕망 욕구가 원천 거세된 인물처럼 나옴 재혼황후는 댓글이랑 함께 보면 더욱 환장하는게 조강지처 버리고 불륜난 남편, 근데 남편은 잠재적 내 연애후보고 한때 나랑 결혼까지 했으니 매달리고 아파하면 그걸로 얼마든지 용서해줄 수 있음 그 남편 꾀여낸(?)썅년만 조지고 싶은데 내가 직접 하기는 체면 상함 그러니까 고귀하고 우아한 나를 위해 안그래도 나에게 상냥한 세상에서 모두 나 대신 나서서 그 년을 족쳐줌 이런 댓글에서 아줌마들이 가진 심리? 가 여지없이 드러나서 보고 있기 힘듦
>>277 뭔 작품인지 궁금해서 꺼무위키도 보고 무료분도 몇 개 보고 그랬는데 공감함. 캐릭터고 작품이고 깊이도 없고 얄팍하다 못해 만지면 바스라질 정도야 그냥 착한 여주 운 좋게 태어난 여주를 질투하는 조연1 조연에 홀려서 정신 못 차리는 남주 예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주에 헬렐레거리는 조연2 어머어머 어떡해요~ 이러면서 짹짹거리는 기타 엑스트라들 이게 전부야 전형적인 클리셰고 진부한 클리셰고... 사실 얘도 착한 아이였어 설정을 덧붙이기는 하는데 생각없이 만든 캐릭터에 급조한 설정 끼어넣으면 뭐가 된다니 그렇다고 스토리를 참신하게 끌고 가는 것도 아니지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갈등을 만들어야 하는데 라스타? 얜 이미 많이 썼어, 소비에슈? 얘도 살짝 진부해, 에르기? 얘는 약해 그러니까 서왕국으로 넘어가고 형수 이야기도 나오고 그러는데... 사실 이쯤되면 뇌절이잖아. 남의 와이프 꼬시는 것도 정상은 아닌데 남의 나라 황후를 꼬셔? 대체 어느나라 상식이세요 그래 뭐 이것도 양보하고 참작하면 봐 줄만한은 하지. 어차피 싸구려 작품에 뭘 바라겠어 근데 형수가 시동생을 꼬시려고 여주를 죽이려고 하는 건 머리 비우고 보려고 해도 납득이 안 되잖아 양산형 로판 많이 봐왔지만 글을 이따위로 썼다는 거 보고 어이가 터지다 못해 머리가 아프더라 이딴 것도 통하는구나 평면에 평면을 입혀봤자 평면밖에 더 되겠어? 일러 잘 만난 덕분에 대박 난 작품이고 이것밖에 안 되는 작가가 인기작가고 가장 큰 플랫폼에서 연재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걍 로판이라는 장르가 이것밖에 안 된다는 꼴이지 이 작품의 장점이 시녀와 하녀를 구분짓고 정부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건데 장점이 그뿐이면 사실상 졸작이란 소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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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이게 진짜 완벽한 요약인듯 황후도 몇 명 배출한 집안 출신의 황후 vs 노예인 여자 이게 말이 되냐 소비에슈가 라스타를 진심으로 사랑해서 폭군짓 해준다고 해도 말이 안 되는데 이것조차 아니고 아예 악녀롤이 다른 나라 왕족이거나 최소 나비에 다음 가는 귀족 가문 아가씨여야지 이랬으면 나비에 다음 황후되는 것도 납득갔을 듯 동양처럼 후궁제가 있어서 낳아서 신분 상승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슨 도망 노예가 황후임 진심 여적여도 좀 급이 비슷해야지 재밌지
>>277 이 말한게 이 작품의 본질인듯
>>280 재혼황후 대결이 존나 재미없었던 이유가 이거임 그동안 대립구도로 인기 끈 만화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그 만화들이 인기 있었던 이유는 대립구도가 촘촘히 짜여있었고 긴장감이 있어서 그랬음 작가들이 대립구도의 긴장감을 만들기 위해 한 일이 뭔지 암? 나루토나 유리가면처럼 라이벌, 악역의 스펙을 주인공보다 우월하게 설정해서 주인공의 성장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거나, 데스노트처럼 그 둘을 엇비슷하게 설정해서 누가 이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일이었음 그렇지만 재혼황후는 주인공 나비에의 스펙이 너무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라스타에게 주어진 무기가 거의 없어서 긴장감이고 카타르시스고 전혀 안 느껴짐 라스타가 나비에보다 잘난 거라곤 외모 하나밖에 없음 나비에는 황족 방계인 나라 최고 대귀족 가문의 영애고 머리도 좋고 나중에는 마법능력까지 쥐어주고 모든 사람이 우쭈쭈 사랑해주는데 라스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도망노예출신에 딱 두명 빼면 주변에는 자기 이용하고 학대하려는 사람들뿐이었고 그 두명도 라스타의 사람들에 비하면 스펙이 너무 후짐. 심지어 머리도 안 좋고 특이한 능력을 타고 났다는 설정도 없음 나비에 VS 라스타를 재미있게 만들려면 라스타를 외국의 공주, 나비에 가문과 맞먹는 명문가의 여식으로 설정하던가 라스타를평민, 노예로 설정하되 나비에는 평범한 여자로 그리고 라스타에게 천재, 마법사 설정이라도 줘서 급을 맞춰야했음
나는 이 작품부터 시작해서 로판 정병들이 진짜 대거 생성된 것 같음 판타지에서 고증이나 현실성 따지는 정병부터 멍청하거나 못된 악역이나 조연캐릭터에 이입하는 정병ㅇㅇ 꺼무위키보면 그 정병이 도배해놓은 흔적을 볼 수 있음 대중들이 과몰입해서 라스타 패는거 징징거리면서 지는 위키에다가 정신병 한바가지 발산하는게 찐따력 레전드임
라스타는 남캐였어도 욕 존나 먹었을텐데 나비에한테 하는 짓 봐라 3살짜리 말투 구사하면서 남주후보면 작가 미쳤냐고 별테먹어ㅋㅋㅋㅋ 라스타 욕먹은게 여혐이라고 좀 작작해라
나비에랑 니안이 스스로 행복한 결말을 쟁취했다고 올려치는 거 편합한 시각이라고 생각함. 정확히는 그 바탕에 운좋게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남자들(하인리, 랑드레)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고 나비에는 당시 하인리가 차기 서왕국 왕이였기에 재혼으로 소비에슈에게 벗어날 수 있는 계획을 짤 수 있었던거지. 진짜 둘이 스스로 행복을 쟁취했다는 평가를 들으려면 직접 자신들을 괴롭힌 라스타나 소비에슈, 투아니아 공작에게 어떻게든 복수해야 했음. 그런데 그 복수라고 하는 것도 수동적으로 공격하거나 잠시동안 이미지 실추로 망신시키는 수준이지 찐으로 악역들의 몰락에 기여하지 않았고 소비에슈랑 투아니아 공작도 나비에와 니안에게 저지른 만행에 비해 인과응보적 결말은 치루지 않았지.
랑드레 자작 초국적 기사단 설정도 좀 까고싶다..... 복선 같은 게 1도 없이 등장한 것도 있고 기사단장이라는 애가 유부녀에게 눈돌아가서 황제 정부를 살해하러고 했다는게 좀 너무 싸이코패스같음
>>286 그냥 슬슬 니안도 재등장 시켜야 하는데 랑드레가 자작이라 투아니아 공작에게 신분으로도 밀리고 폼도 안 나서 초국적 기사단이라는 설정을 만든게 아닌가 의심됨...
재혼 황후 마이너 갤러리도 그렇고 진짜 악성 팬덤들은 방어기제와 자기합리화가 쩔다못해 이 소설이 비판받는 이유도 왜곡하는 식으로 시야도 엄청 편향적이네. 1. 재혼 황후가 고증 묘사로 비판받는 이유 - 재혼 황후는 유럽 정부 제도 묘사를 로판에서 최초로 사용했고(단 한국 작품 최초는 아님. 장르 통틀어서 한국 작품 최초의 정부 캐릭터는 순정만화인 펠루아 전기의 이그레인 라이슬.) 시녀와 하녀 묘사를 잘한 덕에 대부분 양산형 서양풍 로판에 지쳐있던 독자들은 로맨스 판타지 ver.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급은 아니여도 작품성 면에서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었음. 고증을 잘했다 = 작품성이 좋은 명작이다로 무작정 연결되는건 아니지만 판타지 장르에서 고전작은 반지의 제왕, 정치 암투 대하서사시는 왕좌의 게임, 좀 더 내려가면 판타지 라이트 노벨 같은 호평받으면서 모두에게 사랑받은 판타지 매체는 작가 자신들이 만든 판타지 세계관의 디테일 표현을 위해서 현실성 묘사에 엄청 신경을 썼음. 물가 설정 문제와 조앤 롤링의 망언으로 논란이 터지는 해리 포터도 세계관 디테일과 현실성을 무시하지 않았음. 재혼 황후는 중세 유럽 풍 궁중(왕실) 로맨스 판타지인 만큼 현실성과 디테일을 생각하면 왕실 묘사에 확실히 신경써야 했고 작가 본인도 초반부에는 확실히 유럽 왕실과 당시 사회, 계승 구조에 대한 자료 조사는 했다는 것이 보였음. 그런데 연재가 계속 될수록 유럽 정부를 동양 첩과 동일시해서 타국 공주들을 정부로 바친다니, 선왕비라는 작자가 스스로 시동생의 정부가 되겠다. 남의 나라 왕족을 정부로 삼겠다, 황제가 황후의 정부가 되겠다는 말도 안되는 서술들이 나오는데 호평 부분을 기대하고 본 독자들 입장에서는 양산형 로판과 다를 바 없다는 것에 실망할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비판이 나오는거임. 덩달아 신분제 묘사까지 스스로 망가뜨리고 세부적으로 파헤치면 남존여비 묘사조차 다른 양산형 작품들처럼 현실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에 기반해 성의없게 묘사했는데 더더욱 유럽 왕실과 사회상 고증을 잘했다는 평가와 괴리감이 느껴지지. 거기에 재혼 황후의 정부 묘사가 첩의 특징이랑 섞여버리면 작품 기초부터 망가지는데 바로 재황의 핵심인 라스타의 타락과 악행과 나비에의 이혼과 재혼 스토리, 그리고 신분제 설정 묘사임. 소비에슈가 억지로 나비에와 잠시 이혼하고 라스타를 정실로 만들려고 한 이유와 라스타가 악인으로 타락하면서까지 정실 자리를 탐한 이유가 정부 제도의 약점(정부는 가족 구성원이 아니라 아내로서 권리가 없음. 정실 이외 아이는 사생아로 계승권이 없으며 입양도 인정되지 않음.)에서 기반한거고 그런데 이름만 정부지 후궁의 그것이라면 글로리엠을 서출 왕족으로 삼거나 라스타는 처리한 뒤 조작으로 나비에의 자식으로 만들던지 라스타도 정실 자리를 빼앗기 위해 추악한 악행을 저지르는 타당성이 떨어짐. 즉 재황은 작가 스스로가 유럽 왕실과 사회상 현실 반영을 메인으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양판소처럼 디테일을 무시하면서 계속 망가뜨리니 이 고증 오류가 설정 오류, 작품성 파괴로 이어지게 되었고 재황의 고증 오류 비판은 따라오는 꼬리표가 된거임. 판타지가 환상 문학 장르라고 해서 현실성을 개무시해도 된다, 마음대로 써도 된다는 소리가 아님. 오히려 비현실적인 것을 현실성 있게끔 디테일 묘사를 잘해야 하는 장르가 판타지임. 소재가 비현실적인 것과 스스로 만든 설정을 붕괴하면서 현실성(개연성과 핍진성)을 붕괴하는건 다른데 재혼 황후는 후자에 속하고 그렇게 역사 고증이 좋으면 역사 매체나 보라는 소리, 판타지에 왜 현실성을 따지냐는 소리는 반론이라 할 수 없는 유치한 조롱이자 비판에 대한 거부감이 극심하다고 홍보하는거에 불과함. 2. 재황 비판론자(안티던 팬이던)들을 라스타 악성빠, 검열옹호론자, 망생이, 남성향 매체 향유자 몰이하기. - 나도 꺼무위키 일부 편집자들 안좋아하지만 그래도 라스타 관련 서술은 그나마 중립적으로 서술했다고 보고 있고 여기 레스주들도 언급했지만 최근에 늘어난 라스타 악성빠들의 문제를 비판하는 서술도 있음. 재황 악성빠들은 나무위키가 라스타빠들이 점령했다고 하는데 그럼 랍스타, 개털머리라는 멸칭을 문서에다 대놓고 쓰면서 라스타는 추녀다, 소비에슈와 림웰 일가, 에르기를 단순히 라스타에게 피해줬다는 이유 하나로 신성불가침의 선인으로 미화하고 라스타는 갱생 여지 1도 없는 백번천번 죽어 마땅한 구역질나는 인간 쓰레기로 서술해야 함? 이것도 박제거리인 라스타 악성까들 입맛에 맞는 편향적인 서술아님? 나무위키 내 비판 및 내외적 논란이 많은 캐릭터들도 원색적인 비난이나 악성까들 입장만 반영해서 편향적으로 서술하지 않어. 당연히 라스타의 민폐 행위와 악행, 부정적인 면은 비판받아야하는거 맞고 불행한 과거사가 있었다한들 무작정 동정해서 안되는거 맞어. 단 라스타가 그 정도로 막장이 된건 주변 환경 문제가 있었던 것도 분명한 사실이고 작품 외적으로도 작가도 선역 진영은 악행과 범죄를 저질러도 면죄부를 주고 악역 진영은 혐오스럽게 만드는 형태로 극단적으로 편합하게 묘사한 것도 사실임. 작가가 그만큼 캐릭터를 저열하게 만들었다는 증거임. 라스타 악성빠들은 무지성으로 라스타에게 면죄부를 줘야 한다면서 찐 가해자들(라스타 애비, 림웰 가문, 소비에슈, 에르기)이 아닌 라스타의 피해자들(나비에, 에벨리, 라스타의 잘못으로 적으로 전향한 아군들.)을 욕하거나 라스타가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칭송하는 애들을 말하는거예요. 진짜 라스타 악성빠들이 나무위키 점령을 했다면 라스타는 동정 여론만 있거나 그 행적을 정당화 및 미화를 하고 더 나아가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악역이라면서 썼겠지. (현실은 라스타도 욕받이를 위한 개연성이랑 일관성 없는 망캐. 오히려 입체적인 캐릭터를 만든다면 절대로 참고해서 안될 예시 중 하나가 라스타임.) 그리고 라스타의 몰락에 기여한 조앤슨에 대한 비난 서술도 많았을 것이고. 그리고 무슨 재황 비판자들을 자르노 보는 놈들이라고 욕한 것도 있었던데 저기요 남자들은 재혼 황후가 뭔지도 몰라요. 재혼 황후 독자 성비 비율 보니까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았거든요. 설령 남자들이 본다해도 세세하게 비판을 할 정도로 깊고 자세하게 보지도 않아요. 얼마나 재황이라는 작품에 과몰입하다 못해 자기자신으로 동일시해야 비판 여론도 거부하다 못해 반대 진영 몰이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변하는건지 알 수 없는데 소신발언하자면 저 인간들도 라스타와 똑같음. 자기합리화하고 내 편 아니면 무조건 욕먹어야 하는 적이라는 편합함이.
이참에 라스타 악질빠들 내로남불적인 행위와 라스타에게만 유리한 우덜식 고증 반영 언행 까보자면 1. 정부 제도는 합법인데 나비에는 라스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못살게 굴었다. 나비에도 악녀이자 라스타 인생을 망쳤다. - 루이 15세 왕비인 마리아 레슈친스카도 퐁파두르 부인과 사이가 좋았다지만 이것도 퐁파두르가 안하무인으로 거들먹거리지 않고 저자세로 레슈친스카 왕비를 존중했기 때문임. 거기에 레슈친스카도 여자라서 질투심이 없지 않아가지고 장난 수준이긴 했지만 퐁파두르 괴롭힌 적이 있었음. 첩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동양권도 정실이 첩을 통제하고 첩도 정실을 상전으로 모셔야했는데 가족 구성원은 커녕 부도덕한 성욕의 산물이자 상간 관계인 정부는 정비만 아니라 민중들도 대놓고 욕해도 되는 공공 샌드백이었음. 재황이 정부 묘사랑 신분제 묘사를 이상하게 하고 나비에를 호구로 만들어서 그렇지, 라스타가 나비에에게 한 짓들 보면 나비에는 라스타를 처벌하는 걸로 끝나는 것만 아니라 귀족들도 당연하고 동대제국 평민들에게도 황후 폐하를 모독하는 미친년, 요부라고 욕먹거나 심하게는 외출할 때마다 돌 맞았을 거임. 그 퐁파두르도 레슈친스카에게 견제를 받았는데 당연히 나비에도 자기 남편 내연녀가 된 라스타를 처음부터 좋게 볼 수 없었는데 라스타는 아무리 못 배웠다한들 계속해서 나비에에게 무례를 범함. 신분제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서도 라스타가 한 짓은 용인받기 힘든 행위인데 왜 나비에가 라스타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줘야 함? 치인트에서 손민수가 그 동경하던 홍설에게 적대시당한 것도 손민수는 홍설을 배려하지도, 인격적으로 존중하지 않고 눈치없이 마구 들이댔기 때문인데 라스타는 그 상대가 동대제국의 황후, 즉 동대제국의 국모이기도 한 나비에였다보니 황실 모독과 국가 모독까지 끼얹어진거지 현대 사회 관점에서도 은따 및 손절당했을 타입임. 하다못해 나비에가 소비에슈에게 집착하고 매달리거나 소비에슈를 옹호하면서 일방적으로 라스타만 탓하면 모르겠는데 나비에는 소비에슈에게 실망하다못해 둘다 공평하게 싫어했음. 그래서 라스타만 미워했다는 것도 말이 안됨. 2. 나비에 측 인물들은 라스타를 상대로 인격모독을 했다. 따라서 나비에와 나비에 측근들은 못되쳐먹었으니 욕먹어도 싸다. 라스타는 현실 역사에서도, 작중 설정으로도 인간 취급 받지 못하는 노예임. 라스타가 노예가 된 과정을 알고 보면 불쾌할 수 있지만 작내에서도 노예를 비인격체로 보는 건 상식이었고 나비에와 그 측근들은 라스타가 노예가 된 배경을 모르는데 이해하고 동정할 수 있나? 이건 신분제 옹호, 차별 정당화가 아니라 작중 설정과 당대 신분제를 반영한 인식을 기반으로 말하는거임. 거기에 라스타 본인도 동대제국의 악법을 개선하거나 연좌제로 억울하게 노예가 된 사람들을 해방하기는 커녕 이 악법을 악용해서 권력남용을 했고 특히 에벨리를 일방적으로 정부로 간주하고 인격모독을 해온 건 실드가 힘듬. 저 논리대로면 라스타도 욕쳐먹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악역들이 너무 멍청해서 재미없음 ㅠㅠ
이거 드라마화 된다잖아 설정오류 많고 평면적이고 오글거리는 클리셰 덩어리 작품을 드라마화 한다고 해서 놀랐음 심지어 서양풍 작품인데 동양인이 연기하는게 말이되나 동양 판타지 가상국가로 만들면 된다고는 하는데 그냥 드라마 안되면 좋겠음 이게 뭐라고 드라마로 만들어 더 잘만들고 입체적이고 참신한 재미있는 작품이나 드라마로 만들지
(라스타 옹호글 아님. 맨날 말했지만 라스타 싫어하는 쪽임.) 라스타 극성까들은 자꾸 "라스타와 동급이거나 더하게 불행하게 살았어도 라스타처럼 되지 않는다" 며 억까질을 하는데, 재혼황후 시간적 배경이 신분제가 당연했던 중세 기반, 라스타는 초반부에 문맹 노예였다는 것을 잊어먹는 것 같음. 라스타 악행은 비판받아야하고 처벌을 받는 것은 맞지. 그런데 라스타가 극악무도한 악인이 된 것은 연좌제로 인해 노예가 되었음 + 이로인해 심성에 문제가 있는 주인에게 심각한 학대를 당함 + 문맹이기에 기조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함. (거기에 주변인들도 악영향만 끼치는 자들만 수두룩함.) + 작중 법도 특성상 본인 노력과 의지는 커녕 선택의 여지조차 없었음. + 이런 환경으로 인해 생겨난 피해의식 이라는 콜라보와 라스타를 이용한 에르기의 부추킴, 로테슈의 협박질로 심리적으로 극한으로 몰리게 된것이잖음. 노예는 단순한 신분제 최하급이 아니라 비유하자면 인간 모습을 한 물건으로 소유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처분할 권리도 있었음. 즉 라스타가 당한 학대는 그냥 육체적, 정신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인간 취급조차 받지 못했다는 의미임. 당장 로테슈가 안이 죽었다고 거짓말해서 라스타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것과 르베티가 라스타를 상대로 온갖 폭언을 일삼고 알렌으로부터 선물받은 나비에 초상화를 빼앗았다는 것 부터가 림웰 부녀는 라스타가 노예니까 인격체, 아니 인간으로 보지 않았고 자기 집 소유물이였으니 그 소유물의 권리도 본인이 가지고 있었기 때문임. 라스타가 문맹이였던 것도 노예였으니까 그런 기초적인 인권 보호와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조차 받지 못했다는거고. 라스타가 비판받아야 하는 점은 본인도 동대제국 법도의 피해자이면서 신분 상승을 하니까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법도를 개혁하거나 명백한 가해자들을 응징하기는 커녕 역지사지를 모르고 피해의식에 빠져서 엄한 사람들을 피해입히고 갑질한 점이랑 그 과정에서 범죄를 저지른 악행들, 악의가 없었다한들 정부 시절 저질렀던 나비에를 향한 각종 존중이 없었던 민폐 행위들이지, 악인이 된 원인이랑 과정까지 폄하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거기에 라스타가 애비놈 성향도 그렇고 원래부터 싹수가 노랬다면서 억까질을 정당화하려는데, 이건 알 수 없는거임. 라스타 악행을 억지로 정당화하고 엄한 피해자들 욕하는 라스타 극성빠들도 문제지만 저런 극성빠들이 탄생하게 된게 극성까들 억까질 + 작가가 라스타를 개연성과 일관성없는 욕받이 비하 캐릭터로 만든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
내겐 본편보다 후손들 이야기인 외전이 더 재미있었어.차라리 후손들 이야기부터 풀고 외전이 선대의 이야기를 풀었다면 짜릿하지 않았을까 싶었어.
재혼황후 갤러리 글 읽어보니까 주딱부터해서 갤러들까지 자아의탁하는 전형적인 작품성 저질 삼류 로맨스 판타지에 걸맞는 악성 팬덤의 본보기 그 자체라서 역겨움이 절로 솟아났음. 나무위키 편집자들 박제해서 라스타나 빠는 인생 실패한 아줌마, 장애인이라고 혐오성 조롱하는 것도 유치하고 (정작 걔들이 생각하는 라스타 옹호글은 없었고 정병이라고 저격한 편집자 내역 보니까 라스타빠 비판글도 쓰는 등 오히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었음. 단 픽스 살해 건은 좀 그런데 이것도 편집하면 되는 수준이고.) 편갈라치기하며 1차원적인 비난을 하는 것도 우스움. 저러니까 진또배기 라스타빠가 신나서 나비에가 더 억까당하는거 아냐? 거기에 갤러리 버린 지 오래된 주딱이라는 새끼도 소비에슈 한남 드립 치고 재황 까는 사람들은 자르노 보는 놈들 이라고 지껄인거 보니 극성 페미 그 자체 더구만?ㅉㅉ 솔직히 이 작품 일러스트 아니였으면 히트는 커녕 반짝 관심만 받고 묻혔을 일본의 이세계 양산형 라노벨급 삼류 작품이라고 보는데 라스타빠도 그렇고 왜 이렇게 작품에 과몰입하며 비판 거부하고 옹호하려고 애쓰다못해 이분법으로밖에 판단 못하는, 정신머리 수준은 어린이 수준인 빠들이 많은건지 존나 신기함. 거기에 아줌마, 정병을 입에 달고 사는거 보니까 오히려 본인들이 정신병 걸린 아줌마라서 그러는 것 같음. 실제 심리학 용어로 투영(투사)라고 해서 자기 컴플렉스에 대해 정말 심각하게 여길 정도로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타인을 비난할 때 자기 컴플렉스를 투영해서 욕한다고 하던데. ㅎ
나비에를 절대선으로 두는 건 그렇다쳐도 (애초에 나비에 자신도 라스타가 악인이 된 모든 이유는 아니더라도 분명한 한 이유인 노예제 위에 신분제적 최상위 계급인 황후로 군림해왔다는 원죄는 있었으므로 라스타와의 관계에서도 그 구조적 입장 때문에라도 절대선이 되는 건 어렵긴 함. 물론 이 측면에서 황제 소비에슈가 더 큰 책임이 있기야 하지만 말이지.) 나비에 편이라 해도 악행에는 대가를 치른다 이게 확실했다면 적어도 비판점 하나는 사라졌을 것으로 보임… 그런 맥락에서 나비에와 라스타 두 인물의 스펙 차가 현저하게 크게 설정된 상황은 그렇다쳐도 도덕적인 잣대에서도 나비에 편에 속하게 되면 악행을 저질러도 용서받는다는 인상까지 주게 되었기에 도덕이라는 점에서까지도 양자가 불공평한 이 상황이 나는 제일 불만이었음… 나무위키에서도 그 점을 명확하게 언급하기도 했지. 주인공 및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미화 및 무리수적인 옹호, 이중잣대가 굉장히 심하다. 정확히는 남주인 하인리와, 나비에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조연들이 악행이나 반사회적인 만행, 파장이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 면죄부를 주거나 묵인하는 서술이 매우 많이 나온다.
잘못은 라스타가 했는데 왜 라스타 입장에서는 나비에가 빌런임? 라스타 빠는 오타쿠들 씹쓰러워
남주인 하인리가 너무 무매력이야 매력적인 나쁜남자가 아니라 그냥 행적에 불쾌감이 느껴지는 나쁜남자라서 보기가 싫음
난 재혼황후가 이 작가 고점인 게 더 충격임... 보통 쓰면 쓸수록 나아지지 않냐 후속작들은 더 개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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