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도에서 걷다가 휘청이면서 쓰러지기 교실에서 쓰러지만 이동수업이라도 안 깨울 거 같아서 근데 큰 병이면 안 됨 대충 푹 자고 잘 먹으면 되는 가벼운 증상 입에 거품 물고 아니고 모든 시선이 나를 향하게 쓰러져야 함 인소 중독인가
다들 이상한 로망있냐
>>6 엥 빈혈은 알약 아냐? 나는 그랬는데... (약국 하시는 이모 할머니가 준 거)
>>7 그냥 휴지 몇장 챙겨주고 끝... 시시함 ㅋㅋㅋ
물 위에서 시체 놀이 & 계단 엉덩이로 타고 내려오기 같은 거 없이 다 비슷하넹... 8ㅅ8
>>14 ? 다들 그러고 등교하지 않아? 나만 아침에 손에 빵 들고 걸어서 지각함?
>>18 개부럽다.. 나는 내 돈 내고 택시타고 아... 저 후문 쬐으로 가능하실까요? 아... 길 모르시구나... 아 아 괜찮아요... 여.. 기서 내려주세요 아아 감사합니다 이러고 등교하는데...
>>20 아니 식빵 먹음... 주머니에 마스크 넣고 식빵 손에 쥐고 있어도 딱히 뭐라 안 하시던데
아... 이상한지 아닌지 모르지만 편지 ㅈㄴ 오글거리게 쓰고 내가 누군지 안 밝히고 짝남에게 몰래 전달하고 싶음 신발장 같은 거 ㅈㄴ 올드해서 어떤 사람이냐고 전교에 소문날 듯... 편지에 막 나는 너를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미안해 -어떤 같은학교 동갑 여학생이- 이러고 흑역사 생성해보고 싶음... 근데 짝남이 없네...
아 최애 작품에 빙의됐는데 최애 형제자매면 웃기고 슬프겠다... 바라볼 수 있지만 참견도 사랑도 할 수 없는...
>>52 좋은 학교네... 어릴 때나 깨우지 나중엔 깨우지도 않음...
>>81 그정도면 친구들 사이에 종합병원으로 소문나고 부모님은 점집 알아보실 듯...
>>86 그거 그것보단 전학생 온다는 소문에 얘들 들떠서 나 보러 오는 게 더 쪽팔리던데 아니 너희 나에게 말 걸 것도 아니면서 자꾸 나 보러와서 자기들끼리 실망함... 전학생은 모두 예쁘지 않아요... 어린이 친구들...
여기 최근 레스 다들 귀엽다
헐 나 조회수 천 넘은 게 꿈이었는데 이거 2000 넘었어? 대박
아 ㅅㅂ 이건 로망 아님 나 지금 너무 지치고 피곤해서 병원 입원해도 좋으니까 책만 읽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