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돌 찬성 vs 반대

토론 2020/10/23 01:22:10

#1 이름없음 2020/10/23 01:22:10

!

#2 이름없음 2020/10/23 08:33:38

난 찬성이지만 한국에서 음란물도 규제하는데 리얼돌이 성행할 수는 없겠지

#3 이름없음 2020/10/23 08:42:02

난 무조건 찬성 성매매보다 훨 낫다고 생각함 그거 사와서 팔면 세금이라도 잘낼거아니야 굳굳 무조건임

#4 이름없음 2020/10/23 10:04:16

>>2 >>3 맞춤제작이나 주문제작의 경우 지인 또는 연예인의 외모를 빼다 박은 리얼돌도 많아지게 될 텐데 그런 건? 단지 닮았다는 이유로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그리고 레더들 지인이나 가족이 구매해서 사용한다고 해도 괜찮은 거야?

#5 이름없음 2020/10/23 10:20:56

딱히 반대할 이유가 없어보여서 찬성할래.

#6 이름없음 2020/10/23 10:24:15

성매매랑 비교해서 리얼돌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서 찬성

#7 이름없음 2020/10/23 10:33:00

성욕 배출을 위해 여성의 몸을 그렇게까지 해서 만들고 사고판다는 게 너무 꺼림칙해...그게 있으면 성매매가 줄어들지는 또 모르지 리얼돌보다 성매매가 가격이 더 낮으면 그걸 찾는 사람들은 여전할 거고ㅜㅜ 리얼돌 사는 사람들은 그냥 기구로는 왜 만족을 못하는지 궁금해. 그 사람들한테 여성이란 무엇인지도 궁금하고.

#8 이름없음 2020/10/23 10:37:05

>>4 닮은 건 이미 소설이나 만화같은게 있지 않나 알페스? 였나? 그런 거 아니면 허용하지만 맞춤제작은 금지 이런 법은 어려울려나 리얼돌이 이해는 안 가지만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가족이나 지인이 사용한데도 상관은 없을 것 같아

#9 이름없음 2020/10/23 10:38:06

찬성 난 솔직히 지들이 뭘 하든 관심도 없고 그닥 신경쓰고 싶지도 않거든 내 눈에만 안띄면 됨

#10 이름없음 2020/10/23 10:42:40

나도 9 의견 동의

#11 이름없음 2020/10/23 11:43:19

리얼돌이 성매매를 대체한다는 보장이 있어? 인형은 인형이고 사람은 사람인데 오히려 리얼돌 가지고 하다가 더 자극적인 걸 찾고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범죄가 일어날지도 모르는 거 아니야?

#12 이름없음 2020/10/23 12:33:34

>>7 남성 리얼돌도 있더라

#13 이름없음 2020/10/23 13:05:32

난 >>4 >>11 의 말에 동의해. 성인 용품이면 모를까 리얼돌은 아예 사람처럼 만들어놨잖아.. 절대 반대야

#14 이름없음 2020/10/24 10:38:09

>>9 동의

#15 이름없음 2020/10/24 10:39:32

사실상 규제를 가할 명백한 근거가 없어서 그렇겠지. 이게 과연 범죄일까? 하는 그런 물음에 어떻게 대답해야할까

#16 이름없음 2020/10/24 11:35:42

그냥 위로기구의 연장선으로 봄 그리고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사람같다고 하기엔 이질감이 큰 모습임

#17 이름없음 2020/10/24 11:36:45

>>16 피해를 받는 사람이 나오는 건데 그냥 위로기구의 연장선이구나

#18 이름없음 2020/10/24 11:37:59

>>17 피해 받는 사람이 어디 나옴? '피해 받는 사람이 나올지도 모른다'=나온다 는 아님 과대망상 ㄴ

#19 이름없음 2020/10/24 13:19:18

>>18 사람 기분 나쁜 말투 써서 싸움판 만드는 인간들

#20 이름없음 2020/10/24 18:35:33

성범죄 일어나는 거 보면 차라리 그게 낫겠으므로 찬성 단, 파는 건 성인형태만 한정 아이형태로 팔면 대가리 깨야함 이런 건 우리 눈에만 안 띄면 되는 거니까

#21 이름없음 2020/10/24 23:53:17

어린아이 외형이나 실제 사람 본따서 만드는 것들 100퍼 규제가 불가능하다고 본다...그래서 난 반대

#22 이름없음 2020/10/24 23:58:14

취지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특정 기구가 아니라 사람의 형태를 취하기 시작한다면 정말 크게 선을 넘고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길이 열린거 아닐까 싶어.. 위에서 말한 실제 사람(지인이나 연예인)이나 어린이 본따서 만드는것처럼 ㅠ 명예훼손 그 이상이지.. 리얼돌 그 자체보다는 이로 인해 파생될 여러 문제점이 정말 심각하게 두드러질 것 같아서 반대. 그리고 만약 합법적으로 허가가 된다면 개인의 자유 안에 있는거니까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지인이나 친척이 그런 걸 사용한다는 걸 알게 되면 심리적인 거리감은 들것같다...ㅋㅋ

#23 이름없음 2020/10/25 00:09:32

꼭 범죄로 이어질거라는 보장은 없는 것 같아서, 나는 찬성이야. 음란물하고 같은 맥락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 그리고 위에서 말한 맞춤제작은 초상권 관련 법률로 어느정도 제재가 되지 않을까 싶어, 물론 불법적인 루트로 구하는 사람도 나오겠지만, 그건 법률을 어기는 사람의 문제지 리얼돌 자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 혹시 또 모르지, 오히려 리얼돌이 대중화된 덕분에 단속이나 처벌이 강화되어 실존인물의 모습을 본딴 리얼돌의 사용이 지금보다 줄어들지도. (너무 편의주의적인 상상인가?)

#24 이름없음 2020/10/25 13:22:42

진짜 구역질나오지만 찬성할래 근데 가격을 개비싸게 해줬으면 좋겠어 무조건 100만원 이상으로 그리고 40%를 세금으로 떼는거야

#25 이름없음 2020/10/25 13:24:23

>>24 와우 대찬성 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0/10/26 21:12:06

차라리 ㅅㅁㅁ 이런것 하느니 인형이랑 놀라고 찬성함. 그대신 실존인물 이런거말고 가상인물에서 모티브 따와서 만드는거.

#27 이름없음 2020/10/26 21:41:21

의견들 보면서 순수하게 든 의문인데 리얼돌 사용하는 게 구역질 날만한 일인가? 남들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니니까 취향대로 존중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28 이름없음 2020/10/27 03:20:13

>>27 동의 솔직히 무슨 불법적으로 지인이나 연예인 얼굴을 따라하지 않는 이상 괜찮다고 보고 어차피 성욕 해소하는 도구일뿐이데 그럼 자위도구나 콘돔등도 이상하게 봐야하는거고.. 이런걸 규제하면 할수록 오히려 우리나라는 폐쇄적으로 되갈것이고 그 결과는 현재 보건교육상황만 봐도 알텐데 ^^ ...좀 이해안되긴 하지만 존중은 할 수 있는 의견들이었어 한국이니까

#29 이름없음 2020/10/27 03:22:16

난 걍 찬성하고... 그냥....그러고 밖에 나오지 말라하고싶음... 그냥 집에 있어주라....같은 느낌..

#30 이름없음 2020/10/27 03:28:26

글쎄다 백인이 흑인인형 만들어서 팬다고 해서 그게 실제로 인종차별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까... 난 절대 반대야

#31 이름없음 2020/10/27 03:30:33

>>30 와.. 비유 지렷다 ;

#32 이름없음 2020/10/27 03:33:07

실제로 이 논쟁의 여러 의견엔 모순점이 있음 인형은 인형일 뿐이니 존중해줘야 한다 -> 말 그대로 인형은 인형일 뿐 사람을 온전히 대체하지는 성매매나 성폭행 등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리얼돌을 사용하는 것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 인격에 대한 문제 아닐까 (물론 남자 리얼돌의 경우도 동일)

#33 이름없음 2020/10/27 03:40:18

그러면 딜도랑오나홀은?

#34 이름없음 2020/10/27 06:34:46

확실히 러브돌의 존재가 성매매나 성폭력등의 문제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을 것 같아. 그런데 있으면 안될 이유도 그다지 설득력 있지는 않다고 느껴져. >>32 기껏 해봐야 무기물인 장난감인데 이게 왜 사람 인격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어. (+아래쪽에서 이야기하다 보니 확실히 심볼로 여겨질만한 물건인 것 같아. 이건 내가 잘못생각했네.) 오더메이드 같은 경우는 >>23 에서 말한 것처럼 법을 정비해서 조치를 취하면 되는 일이며 애초에 그러짓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러브돌 자체의 문제는 아니니까. 그리고 역겹다고 하는 주장도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옳은 주장은 아닌 것 같아. 성욕은 당연한 인간의 욕구고 그걸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혼자서 풀겠다는 거니까, 그걸 굳이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

#35 이름없음 2020/10/27 06:56:52

>>30 비유가 결론에 대한 근거로 하기에는 이해가 안되는 것 같아. 그대로 치환해 보면 '남성이(수요는 이쪽이 더 많을테니 편의상) 여성인형을 만들어 성욕을 푼다고 성범죄가 줄어들까?' 가 되는 것 같은데, 이건 러브돌의 보급이 성범죄를 감소시키지는 못할 거라는 반박이잖아? 이게 러브돌의 반대할 이유가 되는지는 모르겠어. 그러니까 혹시 가능하면 어째서 반대하는지 의견을 들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이건 글쓰면서 든 생각인데 말이지. 백인이 흑인인형을 만들어서 패는 행위 자체가 이미 인종차별이잖아? 그러니까 이걸 러브돌에 비유해 버리면 러브돌로 성욕을 푸는 행위가 성범죄가 되버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36 이름없음 2020/10/27 08:18:20

>>35 백인이 흑인인형을 패는게 왜 인종차별이야? 네가 말한대로 무기물일 뿐이잖아. 그게 인종차별이라면 인형은 무기물이라는 너의 주장도 옳지 않다는 증거지. 인형은 무기물이지만 상징물이기도 하니까.

#37 이름없음 2020/10/27 08:37:35

>>36 인형=무기물 이고 무기물은 얼마든지 상징물이 될 수 있으니까, 그런 상징물을 때리는 행위는 충분히 인종차별로 비춰지지 않을까? 그리고 흑인 인형을 패는 것은 흑인에 대한 혐오라는 비도덕적이고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감정을 터트리는 일이고 말이지. 그런데 내가 인형=무기물 이라고 한걸 부정하는 거야 아니면 러브돌이 여성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니까 그런거에 성욕을 풀면 안된다는 의견인 거야? (내가 맞게 이해하고 있는건가?)

#38 이름없음 2020/10/27 08:45:41

>>37 둘다. 인형은 무기물이지만 상징물이기도 해. 예를 들어서 러브돌을 강간하는 느낌으로 성욕을 해소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를 러브돌에 투영해서 바라보는거지. 그럼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를 강간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면 상대를 강간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을까?

#39 이름없음 2020/10/27 08:48:56

러브돌의 보급이 성범죄를 감소시킨다는 확증이 없듯이 러브돌의 사용이 성범죄를 야기시킨다는 확증도 없지 않을까? 양쪽 다 추측일 뿐인거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렇게 현실하고 망상을 구분 못하는 놈이 이상한 거지, 정상인이면 그정도 자제는 가능 할거야. 그게 안되면 빨리 병원 보내야지.

#40 이름없음 2020/10/27 08:50:37

>>38 그리고 인형은 무기물이 아니지만 무기물임과 동시에 상징물이 될 수 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41 이름없음 2020/10/27 08:56:22

>>40 아 인형은 무기물이 아니다! 가 아니라 인형은 무기물이지만 상징물이기도 하다! 가 내 주장이야 헷갈리게 해서 미안

#42 이름없음 2020/10/27 08:59:50

>>35 ㅇㅇ 뭐 그래 설명...해볼게 귀찮아서 손 놓을라 했는데 우선 내가 한 흑인인형 비유에서의 '인종차별'은 단지 성매수에 대한 얘기가 아니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들을 포괄적으로 얘기하는거지 만약 미국 어느 주에 샘이라는 백인이 있다고 쳐보자. 샘은 흑인을 싫어해. 그래서 흑인 셀럽의 기사에 악플을 달고 흑인 모양 인형을 만들어서 때리거나 노예 놀이를 하는게 그의 숨겨진 취미야. 그럼 샘은 흑인인형을 통해 그의 욕구를 풀었으니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없애고 흑인을 차별하지 않는 사람이 될까? 그럴리가! 폭력의 대체재를 쓴다고 해서 그 욕구는 해소되지 않아. 대학생이 과제할때 교수님 대신 샌드백을 때린다고 해서 교수님에 대한 폭력성이 사라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 흑인인형에 무슨 짓을 하던 흑인인형은 저항 없이 가만히 누워있을테니 샘은 곧 흑인인형에 질려 더 큰 자극을 찾게 될거고, 본래라면 손가락 놀려 악플 달기로 끝났을 욕망은 실제 범죄를 통해 해소되겠지. 샘이 교수샌드백을 때리는 대학생이라면 위계 관계, 사회적 시선 등등을 이유로 교수님께 실제로 범죄를 가하긴 힘들꺼야. 아무리 날고 기어도 교수님은 학생보다 여러모로 높은 위치에 있으니까. 근데 흑인과 백인의 관계는? 어차피 흑인 대상으로 한 범죄는 큰 처벌을 받지도 않고, 경찰들마저 흑인을 차별하는 세상이니 뭐 실제로 몇대 팬다고 해서 큰 벌을 받지는 않을거 아니야? 이와 같이 흑인이 명명백백히 차별받고 실제로 혐오범죄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흑인인형을 단지 흑인을 닮았을 뿐인, 흑인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은 욕구해소용 도구로 여기는게 옳을까? 내가보기엔 흑인인형을 흑인 차별의 심볼로 봐도 무방할것같을 정도인데. 같은 맥락에서, 특히 여성 리얼돌은 성매수를 줄일 수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성범죄, 혐오범죄를 일으키는 원흉이 되리라 생각해.

#43 이름없음 2020/10/27 10:06:33

>>42 오, 글빨 좋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달라서 이야기해볼게. 우선 '백인흑인' 과 '남성여성' 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러브돌은 양쪽 모두가 사용하기는 하지만 성범죄 피해는 여성의 몫이니 남녀를 나누도록 할게.) 현대에서는 그런짓을 공공연하게 했다가는 바로 시위가 일어나고 난리도 아니지만, 예시로 든 상황에서 흑인은 전형적인 사회적 약자고 사회조차 외면하고 있지. 그런 상황에서 흑인인형같은 인종차별적인 물건이 악영향을 끼쳐 샘이라는 인물이 현실에서도 같은 짓을 하게 만들었어.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 과연 나쁜것은 누구일까? 흑인인형? 아니면 굳이 그런 인형을 구해서 범죄의 예행연습을 한 샘? 아니면 그런 샘의 행태를 묵인해준 사회? 적어도 나는 첫번째는 아니라고 생각해. 무기물에게 책임을 논하는 것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말이지. 그럼 자연스레 책임은 샘과 사회에게 돌아가는데, 과연 그런 인간과 세상이 정상이고 옳은 모습일까? 현실에서의 '남성여성' 관계는 의 상황에서의 흑인과 백인보다도 같이 예시로 든 '학생교수' 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봐. 감정(분노, 성욕) 이 있어도 대놓고 풀지는 못하는 거지. 나는 우리나라가 20세기 초반 흑인인권이 시궁창에 박힌 미국마냥 여성의 인권이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한반도 역사를 통틀어 여성이 남성과 그나마 가장 동등한 인권을 가지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해. (아직 부족하기는 하지만.) 그런 한국 사회에서 예시로 든 샘같은 인물이 많이 등장할 것 같지는 않아. 잠깐 샘을 다시 조명해 보자면 이놈은 아주 사악한 인종차별 주의자야. 하지만 대부분의 건전한 사회에서 그런 인물들은 아주 소수에 불과할 뿐더러 자신의 성향을 외부로 표출시키지도 않는 경우가 대부분일거야. 정상적인 사회에서 살면서 성향이 다시 교정될 수도 있고. 그런 이들에게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킬 장난감을 준다고 해도 그것이 그들에게 용기를 줘서 현실에서도 같은 일을 벌일 것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아. 정상인인 이상 그정도 상황판단은 된다는 거야. 위에서 예시로 든 미국처럼 범죄를 간단히 용납받는 세상이 아니니까.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 샘의 흑인혐오는 사회적으로 용납받을 수 없는 비도덕적인 일이지만, 성욕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거지. 물론 성매매나 성범죄를 줄일거라는 확신은 윗스레에서 말했듯이 없어, 하지만 그 반대도 마찬가지지. 우리는 20세기 미국에 살고 있는게 아니니까. 러브돌을 여성의 심볼로 보고 사고를 치는 정신나간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이해해. 하지만 세상은 넓고 그런 놈들은 아주 소수지, 반대의견의 근거로 삼기에는 너무나 작고 불확실한 미래일 뿐이라고 생각해.

#44 이름없음 2020/10/27 10:19:19

그럼 리얼돌을 굳이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뭐야? 리얼돌은 다른 자위기구와 같다는거지? 사회에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는 리얼돌을 굳이 만들어서 사회를 실험장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없지 않아?

#45 이름없음 2020/10/27 10:40:00

인간이 성행위로 얻는 쾌감에 단순히 말초적인 자극의 의한 것만 있는 것은 아니야. 스킨쉽이라던가, 여기서 말하기는 좀 거시기한 그렇고 그런거 있잖아. 그런것들을 채워줄 수 있는거 아닐까?

#46 이름없음 2020/10/27 10:41:28

그리고 수요가 있고 안되는 이유가 확실하지 않으면 생산하는 거지 뭐.

#47 이름없음 2020/10/27 10:50:13

만약 판매가 시행이 된다면 강간범이 강간저지르고 사람이 아니라 리얼돌인줄 알았다고 변명하는 일 나올거같애 ㅜㅜㅜ 그리고 사람의 형태니까 리얼돌로 위로를하다보면 실제사람에 대한 갈망이 더 커져서 내생각에는 성범죄가 더 많이 일어날거 같아 실제 지인이나 연예인의 모습을 본떠만드는 악용사례가 나올수도 있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사람의 형태를 한 자위기구는 사람을 성욕해소의 용도로 보는거같아서 거부감이들어 리얼돌뿐만아니라 사람의 신체일부를 본떠만든 다른 자위기구도 반대해

#48 이름없음 2020/10/27 10:59:42

>>43 너랑은 내가 세상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른것같네 내가 설정한 샘이라는 인물과 그를 둘러싼 상황이 그렇게 극단적이고 비현실적으로 보이니? 그럼 혹시 최근에 n번방 사건의 주동자들 형량 얼마나 받은지 알아? 손정우 사건은? 조두순 석방에 대한 대책은 왜 조두순을 대상으로 한게 아닌 시민들이 더 많은 주의를 가하는 방식일까? n번방 다시 만들어진건 알아? 계부가 해바라기 조화 뒤에 카메라를 숨겨 20대 딸들을 도촬한 사건은? 자신이 강간당했다는걸 밝힌 사회초년생 여성이 무고죄로 억울하게 6개월의 형량을 받고 오히려 가해자 남성측은 벌금형에서 끝난 사건에 대해서는? 눈앞에서 딸이 강간당하는걸 본 어머니가 벌써 7번째 청원을 올리는 일에 대해서 알고있니? 버닝썬 주동자들 형량 얼만지 알아? 묻지마 살해로 포장된 수많은 여성살해사건은? 매일 여성 대상의 범죄를 다룬 기사가 얼마나 나오는줄 아니? 남성에 비해 여성이 저지른 범죄가 얼마나 더 많은 처벌을 받는지는? 간단히 범죄를 용서받는 미국과는 다르다고 했었지... 직접 찾아봐 형량이 얼마나 가볍다 못해 깃털같은지. 얘네가 다 비현실적 인물이라 그러면 나도 더이상 할말 없긴 한데 그 비현실적 인물이 네가 생각하는 것만큼 소수는 아니라는거 알아둬 아참 그리고 나 흑인인형 상황설정 20세기로 한거 아니야 충분히 현대에도 일어나고 있는 일인데 모르는것같네. 학생과 교수 관계라고...ㅋㅋㅋㅋ 난 그렇게 생각 못하겠네 남녀간의 관계가 학생과 교수 사이의 관계로 받아들여지려면 대부분의 여성에게 남성이 함부로 하지 못할 권력이 있어야 해. 하지만 진짜 그럴까? 대기업 임원수만 봐도 여자가 더 많은 경우가 단 하나도 없는걸! 왜 네가 흑인-백인 관계가 아닌 학생-교수 관계라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동의 못하겠어. 그래 뭐 성욕 중요하지... 근데 해소방법이 잘못됐다니까. 내가 샘이 샌드백에다 대고 폭력을 행사하면 그걸 잘못이라고 할까? 샘은 샌드백이 아닌 흑인인형에 대고 폭력을 행사하는 거잖아 그게 중요한거고 그게 잘못된거야. 근데 넌 그럼 흑인인형의 책임이 누구한테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사회한테 있는거 맞고 샘한테 있는거 맞는데 왜 그게 '정상이고 옳은 모습일까?'라며 질문을 던지는거야? 샘같은 인물은 소수일 것이다, 교화될 수 있다가 네 주장으로 보이는데 솔직히 나는 이거 동의 못하겠다... 내가 위에 주욱 늘어놓은 사건들이 과연 극소수의 사악하기 그지없는 인물들이 벌인 사건일까? 설령 그렇다고 해도 고작 성욕을 채워주자고 범죄 가능성을 무시하는게 옳은 일일까?

#49 이름없음 2020/10/27 11:10:43

>>45 일단 스킨쉽을 왜 인형과 채우는지 이해가 안돼. 그리고 스킨쉽을 마음대로 해도 저항하지 않는게 인형이잖아. 그러다가 현실의 대상을 만나도 자기 마음대로 스킨십을 하면 어떡해? 그리고 스킨십은 정서적 교감에 가깝잖아. 인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늉만 하는거야? 그건 건강하지 않다고 보는데. 오히려 말초적인 자극에만 집중하는 기존의 자위도구가 더 낫다고 봐. >>46 글쎄. 수요가 있다고 해서 모든지 만들수는 없어. 마약도 막 만들수는 없잖아. 그리고 '안되는 이유가 확실하지 않다'라고 했는데 마약도 마찬가지 아니야? 개인의 자유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고... 꼭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때 만드는게 옳은 거 같아. 무언가 새로운 걸 만들어낼때, 그걸 만든 쪽에서 생산을 허가해달라고 근거를 대며 주장하는게 보통이잖아. 지금으로써는 리얼돌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빈약하고, 반대 측에 '범죄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아직 모르지 않느냐'며 반박하는 것밖에 하지 않고 있어. 네 말마따나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는 걸 별다른 이유 없이 만드는게 옳다고 생각해?

#50 이름없음 2020/10/27 11:12:47

>>49 레더 말이 내말이야

#51 이름없음 2020/10/27 11:59:26

>>43 그럴싸 하게 써놨지만 허점이 많네 "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점! 과연 나쁜것은 누구일까? 흑인인형? 아니면 굳이 그런 인형을 구해서 범죄의 예행연습을 한 샘? 아니면 그런 샘의 행태를 묵인해준 사회? 적어도 나는 첫번째는 아니라고 생각해. 무기물에게 책임을 논하는 것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말이지." 라고 했는데, 레더가 '흑인인형을 때리는 행위'에서 흑인인형이 상징물이 될 수 있다는 점과 그 행위가 인종차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지? 여기에서 흑인인형이 '백인들이 때릴 용도'로 만들어진 인형이라면? 그래도 문제가 되지 않는 거야? 애초에 (여성 형태의) 리얼돌은 남성의 성욕 해소 용도로 만들어졌어 단순히 '인형이 있고, 몇몇 사람들이 그 인형을 그렇게 사용한다'가 아닌 그 용도에 맞춰서 제작된 게 리얼돌이야 마찬가지로 그 흑인인형이 인종차별의 욕구를 해소시키는 용도로 나왔다 즉, 백인들이 때리고 망가뜨릴 용도로 나왔다면 충분히 문제가 되지

#52 이름없음 2020/10/27 12:04:30

그리고 >>49 레더 말에 뒷받침 하자면 성욕을 해소하는 데에는 이미 유통되고 있는 자위기구들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더 나아가 리얼돌을 생산한다는 건 단순 성욕 해소용 기구를 만들고 싶은 게 아니라 더욱 사람 같은, 곧 정말 '사람과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하기 위함이야 흑인인형을 유통해오다가 더 사람 같고 또 더 사람 같은 인형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발전시킨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거야?

#53 이름없음 2020/10/27 12:05:11

>>51 맞아!!!!!! 레더말이 내말이야!!!!!!!

#54 이름없음 2020/10/27 12:06:40

>>48 일단 진정해, 사람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지. 그럼 하나하나 정리하고 넘어가자. 세상이 내가 생각하는 것 만큼 마냥 아름답기만 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 N번방이나 조두순처럼 끔찍한 사건들이 세상에서는 벌어지고 있지. 하지만 거기 나오는 사람들을 포함해도 우리나라 인구에 비교하면 소수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아닌 평범한 시민들이지. 나도 가끔 세상이 무섭게 느껴지기는 해. 뉴스에 대서특필되는 이야기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중 가장 질 나쁜 것들이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내 주변에는 뉴스에 나올법한 악인은 없었어. 내가 살면서 마주한 사람중에 가장 나쁜 사람중 한명이 취객에게 시비거는 고등학생들이었으니까. 이건 내 인생이 워낙 축복받아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없었던 것 같기도 해,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르겠다. 암튼 내 가치관은 그렇게 형성되었어. 돌출된 부분을 보고 전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자랐지. 특히 미디어는 자극적인걸 좋아하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이야. 그래서 나는 샘과 그 주변에 상황이 비현실적으로 보여. 조금 나쁘게 들릴수도 있지만, 사실 처음 읽을때 예전에 겪은 범죄 때문에 피해망상에 걸린 사람이 쓴 줄 알았어. 다시한번 사과할게. 아마 내가 이렇게 생각할 정도로 살아온 환경이 다른 거겠지. 아무튼 그런 악질적인 범죄자들이 받는 처벌이 약한 건 사실이야. 슬픈 현실이지. 네가 이 범죄자들 이야기를 나와의 가치관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쓴건 알겠어. 하지만 이건 리얼돌 문제와는 조금 방향이 엇나갔다고 생각해. 이건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고 주제와도 다른 것 같아. 아, 그리고 우리나라 사법체계를 못믿는건 이해하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구석도 있어. 예를들어 검거율이라던가. 좁은 땅과 cctv가 만들어낸 우리나라의 몇 안되는 좋은 점이지. 그리고 미국의 상황은 실제로 그래, 흑인들이 차별때문인지 뭔지 소득이 낮다 보니까 범죄율이 백인에 비해 엄청 높아, 미국은 총기소지가 가능하다 보니 매년 총맞고 순직하는 경찰이 나오지. 아마 네가 생각하는 사건은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흑인을 죽여버린 사건들 같은데, 미국의 넓이와 비교하면 오히려 그런 사건들은 작은 일에 불과해. 물론 간단히 넘어갈 일은 아니지만 내 말을 미국 크기에 비해서 말이야. 그리고 신기한게 미디어에서 백인이 과잉진압으로 사망한건 일을 크게 안만들더라? 암튼 21세기의 미국은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흑인이 차별받고 그런 세상이 아니라고. (아, 근데 텍사스같은 데는 또 모르겠네..) 오히려 백인의 의한 흑인 차별보다 아시아인이나 이민자의 대한 차별이 더 많아. 그리고 남녀의 권리 차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하고 넘어갈게. 네가 생각하는 것처럼 남녀차별이 막 극심하고 그러지 않아. tv에서 나오는 차별들? 물론 있지. 근데 그게 가장 심한사건들이 미디어의 손을 거쳐서 나온 이야기라는 걸 명심해줘. 아, 그리고 대기업 임원이 남성이 많은 이유? 그런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성향이 있거든? 통솔력이나 경쟁심 같은 거 있잖아? 과학적으로 그 수치가 (평균적이라는 이야기야, 물론 남자보다 더 능력좋은 여성은 얼마든지 있겠지.) 남성이 더 높아. 그리고 우리 사회가 좀 개판이여서 여성이 육아휴직등으로 빠지는 시간도 있거든. 그리고 그거 알아? 대부분의 고위 임원직 뿐만 아니라 공사장 노동자같은 3d업종 종사자도 대부분 남자라는거? 그리고 대부분의 자살자도 남자고 전쟁에서 죽는 인원도 대부분 남자지. 다들 일장 일단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 이건 차별이 아니라 차이지. 극복하고 싶으면 본인이 노력해야 하는 부분인 거야. 실제로 극복하고 높은 위치에 오른 사람도 많고. 이야기가 좀 많이 샛네, 미안. 내가 이거에 ptsd가 좀 있어가지고. 세상에 미친놈 많더라.. 지금도 그놈들 생각하면 어휴.. 그리고 샌드백에다가 대고 샘이 화를 풀어도 그건 잘못된거야, 정당한 분노가 아니니까. 그리고.. 응, 솔직히 이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내가 질문을 던지는 태도에 화난건지 사회와 샘에게 책임을 돌리는 모습에 화난건지.. 설명좀. 그리고 마지막은 진짜로 가치관 차이인 것 같아. 나는 죄는 지울 수 없더라도 누구나 변할 수 있다고 믿어. 내 주변은 그렇게 돌아갔거든. 이 부분은 서로 타협이 불가능하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농담 하나 하자면 '성욕은 중요한 문제다!' ㅎㅎ 재미 없었으면 미안.. 단순히 성욕의 문제 뿐만 아니라 자유의 문제이기도 한 것 같아. 피해에 대해서는 위에서 말했으니 생략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자유가 침해되도 되냐고 말이지.

#55 이름없음 2020/10/27 12:06:52

어우, 뭐가 이렇게 많어..

#56 이름없음 2020/10/27 12:12:02

>>54 읽는 내내 눈살 찌푸리면서 읽었다 레더는 참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 주변 사람들과 미디어에 보도되는 사례들, 수치들에 기대서 어두운 면은 회피하고 있는 것 같다 인종 차별, 남녀 차별 문제는 너무 자극적인 주제고 분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자세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게 여기까지 하자

#57 이름없음 2020/10/27 12:15:53

>>56 네가 너무 어둡게 보는 건 아니고?

#58 이름없음 2020/10/27 12:17:11

>>57 아이고야........................................

#59 이름없음 2020/10/27 12:19:46

>>58 다들 할말 없으면 그러더라.. 솔직히 킹리적 갓심으로 말해서 할말 없어서 도망치는 걸로밖에 안보여.. 만약 도망치는 거 아니라면 미안.

#60 이름없음 2020/10/27 12:23:52

>>59 응 다른 의미로 할 말이 없다 진짜 반면 저런 걸 하나도 겪지 않고 보지 않고 자랐다니 그런 점에선 부럽네 난 레더가 한 주장에 동의할 수 없어 그리고 어차피 내가 떠들어봤자 세상을 너무 어둡게 보는 거 아니니 ~ 나쁜 사람들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 ~ 이럴 거 같으니 얘기 안 하는 거 뿐이고 한 가지 더 얘기하자면 나쁜 사람들이 소수라서 뭐? 그게 무슨 상관이지? 나쁜 사람들이 소수든 다수든 그 사람들을 처벌하고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 또한 나쁜 사람들이 판치고 다닐 상황을 예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고 레더 여러 사람 할 말 없게 만들고 다녔나보네 왜 그 사람들이 할 말이 없는지는 생각해본 적 있고?

#61 이름없음 2020/10/27 12:28:55

그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들 다른거같아. 리얼돌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도 될까? >>49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62 이름없음 2020/10/27 12:29:51

>>60 옛날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지구는 옛날에 평평했다고. 모두가 그렇게 믿으니까 평평했던거지, 하지만 사실 지구는 둥글었잖아? 인류의 99% 이상이 바보이던 시대도 있었어. 누구나 틀릴 수 있고 아무도 100% 확신할 수 없어. 그렇기에 서로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한 건데.. 만에 하나라도 자기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있으면 사람이 좀 부드럽게 바뀌어, 그리고 나는 지금 너랑 싸우자는 거 아니야. 그냥 서로 다른 의견을 교환하자는 거지. 그 과정에서 질문이 너무 날카로웠으면 사과할게. 그러니까 너도 화 그만내고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러브돌 이야기나 하자. (너무 변태같은가?)

#63 이름없음 2020/10/27 12:32:20

>>49 성적 지향이라는 게 원래 이해하기 힘든거니까.. 우리는 페도필리아를 이해하지 못하잖아? 그런 의미에서 대중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추세인 동성애가 오히려 특이케이스지. 그리고 그렇게 인형사서 즐기는 사람은 아마 현실 여친도 없지 않을까.. 농담이야. 진짜로 상대방을 사랑해서 관계를 맺는다면 파트너가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건 그 사람의 문제지 러브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 정상인이라면 사람과 인형의 차이는 알겠지. 마약은 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잖아, 법적으로 금지된 나라가 대부분이고, 술담배보다 몸에 안좋고 중독성도 강하고 사회를 병들게 해, 청나라가 어떻게 망했는지 알지? 이건 러브돌과는 비교하기 힘든 것 같아. 그리고 러브돌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우리가 av나 자위기구를 만드는 것과 같은 이유 아닐까?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는 거야. 이 말을 하면 내가 변태취급 받을까봐 말 안하고 있었어.. 이제 모두가 날 변태라 생각하겠지! 그렇게나 내 입으로 내가 변태라는 소리를 듣고 싶었니! (농담이야) 남들에게 피해 안주는 선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물론 러브돌을 만들거나 파는것도. 물론 너무 대놓고 애들 다보는 양지에서 하면 안되겠지만..

#64 이름없음 2020/10/27 12:39:40

>>63 그러니까 인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성적 지향이 있다는 소리야? 자꾸 동성애랑 비교하려고 하는거같은데 동성애와 러브돌은 엄연히 달라... 러브돌이랑 사랑하는거랑 자동차랑 사랑하는걸 비교하면 모를까. 동성애는 살아있는 동성의 인간과 상호합의하에 사랑을 하는거잖아 ㅠㅠㅠㅠ 물건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건 성도착증으로 분류되고 있지. 그리고 마리화나는 담배보다 중독성이 적다는 이야기도 있어. 미국에서 마리화나가 합법인 주 생각보다 많아. 이거에 대해 자세히 토론하면 또 길어지겠지만 어쨌든... 인간이 쾌락을 추구한다고 했는데 사실이야. 하지만 지켜야 할 선은 분명 존재해.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훔쳐먹고, 성욕이 들꿇는다고 지나가는 사람 잡아서 강간하지는 않잖아?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그거지. 이성이 있다는 것. 쾌락 추구도 안전한 선 안에서만 해야하고, 지금 우리의 토론은 러브돌이 거기에 포함되는지 아닌지에 대한거기 때문에 인간이 쾌락을 추구한다는건 근거가 되지 않는거같아.

#65 이름없음 2020/10/27 12:42:33

>>63 미안한데 동성애랑 비교하지 말아줄래? 윗 레더 말대로 비교대상 자체가 안되는데

#66 이름없음 2020/10/27 12:43:32

아니, 이해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한거야, 페도필리아도 불편했으면 미안.

#67 이름없음 2020/10/27 12:44:19

>>63 계속 쾌락 추구 쾌락 추구 얘기만 하는데 >>52 >>49 이 레스들 읽어보고 대답해줘 어떻게 생각하는데?

#68 이름없음 2020/10/27 12:46:00

>>67 >>49는 위에 썻어! >>52는 이제 읽는중!

#69 이름없음 2020/10/27 12:48:04

>>52 그러게, 어떤 문제가 될까? 설명해줄수 있어? (순수한 의문이고 절대절대 비꼬는 거 아니야! 기분 나삤으면 미안)

#70 이름없음 2020/10/27 12:49:44

>>68 49레스에 대한 레더의 답변이 좀 적합하지 않은 것 같은데 하나만 정해봐 좀 리얼돌이 '현재 유통되는 자위기구보다 자극적인 쾌락 추구'인 거야 아니면 '인형 그 자체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성적 성향'을 위함인 거야 레더도 얘기하다가 오류에 빠져버린 거 같은데

#71 이름없음 2020/10/27 12:50:40

>>70 흠.. 둘 다 아닐까? 사람마다 다르겠지, 네가 말한 것처럼 진짜로 나쁜 목적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72 이름없음 2020/10/27 12:54:02

>>51 아, 그리고 이거 내가 없는 필력에 최대한 잘 써보겠다고 네 글씨체 따라해 본건데, 역시 잘 안되었던 것 같아. 전달이 잘 안되었나보네!

#73 이름없음 2020/10/27 12:54:40

잠깐잠깐 레더의 논리는 오류가 있어. 리얼돌도 자위기구 중 하나니까 자유롭게 생산 및 사용을 해도 된다는 입장인거지? 그럼 다른 자위기구와의 차이점이 거의 없으므로 리얼돌의 존재이유가 사라져. 다른 주장으로는 '스킨십 등 실제 사람과 하는듯한 느낌'이 있었지? 그럼 리얼돌 사용자들은 리얼돌을 사람이라고 인식한다는 말이 돼. 그리고 사용자들이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올라가겠지(리얼돌=사람이라는 인식이면 범죄를 저지를때 거리낌이 없어지겠지) 근디 레더는 '현실과 환상을 구분할 수 있다'라는 주장도 폈어. 이 주장은 2번 주장과 충돌하는거야.

#74 이름없음 2020/10/27 12:54:59

>>72 나 아니고 다른 레더야

#75 이름없음 2020/10/27 12:56:27

찬성하지만 규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가령 리얼돌 얼굴은 특정 인물을 닮지 않도록 눈깔괴물 캐릭터처럼 만든다던가 아예 두상을 빼버린다던가

#76 이름없음 2020/10/27 12:57:09

>>73 그리고 덧붙이자면 우리가 근거로 내놓는 이야기들을 하나도 반영하지 않고 계속 '쾌락 추구', '성적 성향에 대한 이해', '생각보다 차별은 심하지 않다' 하는 이야기들만 하고 있어

#77 이름없음 2020/10/27 12:57:41

>>75 나도 그렇게 생각해 사람과의 "차이점"은 분명히 둬야 하지 않을까

#78 이름없음 2020/10/27 13:07:42

>>73 음? 더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다른 자위기구로는 얻을 수 없는 쾌감(스킨쉽 등) 을 얻기 위해서니까 다른 자위기구와 차별화된 수요야 있지. 그리고 우리가 비오는 asmr을 들으며 비슷한 체험을 하고 만족하는 거지 실제로 비오는 걸로 인식하지는 않잖아? 그리고 우리가 av를 본다고 해서 다들 관음증 환자인 것도 아니고. 실제와 비슷한 경험이지 같다고 말할수는 없지 않을까? 오나홀로 자위하는거랑 실제로 하는거랑 같을 수 없는 것처럼. 그런데도 실제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의해 오나홀은 수요가 있잖아? (맞나?) 내가 말하고 싶은 쾌감은 그거였어.

#79 이름없음 2020/10/27 13:07:57

>>74 미안,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햇갈리네.

#80 이름없음 2020/10/27 13:09:20

>>73 "실제 사람과 하는 듯한 느낌"이 반드시 "리얼돌을 사람으로 인식한다"를 내포하는 건 아니지 신체적인 감각의 측면에서 유사할 뿐이지 그것과 인형을 진짜 사람으로 "인식한다"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함

#81 이름없음 2020/10/27 13:12:06

>>78 그러니까 레더야. 내 말이 그 말인데 계속 이해를 못하는 걸까? 그 '더 자극적인 쾌락'이라는 게 '더욱 실제 여성과 관계라는 느낌이 듦'이잖니

#82 이름없음 2020/10/27 13:16:09

>>81 미안, 무슨뜻인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자극적인 쾌락을 쫓은 끝에 실제 여성과의 관계에 집착하게 된다는 거야? (이해 못해서 미안..)

#83 이름없음 2020/10/27 13:29:51

>>81 아! 이해했다! >>69에 대한 대답으로 발전된 러브돌을 계속 생산할수록 실제 여성과 비슷한 쾌락에 빠진 끝에 실제 여성에게까지 마수를 뻗는.. 다? 뭔가 이상한데..

#84 이름없음 2020/10/27 14:15:05

>>75 에 별 생각 없이 찬성한다고 적었는데 또 생각이 달라짐 찬반은 나중에 하고 일단 내 생각 적어봄 1. 리얼돌과의 성관계가 실제 성범죄로 이어질 가능성 일단 이걸 근거로 하는 주장은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은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하며 구분하더라도 판타지에서나 허용되는 행위를 현실에서도 한다"는 전제(이하 "전제")를 깔고 들어감. 예를 들어 -- 리얼돌과의 성관계 중에서 다소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해도 리얼돌은 저항하지 않는다 리얼돌과의 성관계는 판타지다(물리적이지 않다는 뜻의 판타지가 아니라 현실과 다르다는 뜻의 판타지) 실제 사람과의 성관계는 현실이다 "전제" 리얼돌과의 성관계에서 다소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를 한 사람은 실제 사람에 대해서도 그러한 행위를 할 수 있다 결론: 범죄가 일어난다 -- 이러한 주장은 예를 들자면 "사실적이고 폭력적인 게임이 어떤 유저의 폭력성을 높인다"와 비슷한 맥락임 여기서 의문이 드는 것은 (1) 과연 그러한가? (2) 폭력성을 제어할 다른 수단은 없는가? (3) 현재 벌어지는 극악무도한 범죄들(N번방 등)이 정말로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해" 벌어진 일인가? (1)에 관해서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이는데 연구결과에 대해서 본인은 아는 바가 없음 (2)에 관해서. 1을 근거로 리얼돌 반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기초로 하는 전제 또 하나는 "어떤 사람은 교정될 수 없다"인데 이는 앞서 말한 "전제"와 맞물려 "어떤 사람은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하며 구분하더라도 판타지에서나 허용되는 행위를 현실에서도 하고 그런 사람을 교화할 수단은 없다"는 강력해 보이는 명제(이하 "명제")를 만들어 냄 (3)에 관해서. 현재 일어나는 범죄는 판타지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여 벌어진 일인가? 나는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함"이 "범죄를 저지름"의 필요조건도 충분조건도 아니라고 생각함.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범죄가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모두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라는 말임. 오히려 범죄를 저지르는가 저지르지 않는가 하는 데에는 '제어능력'이 더 중요한 요소로 보임 하지만 제어능력에 관해서 이야기하면 (2)에서 말한 것과 비슷한 상황에 처함. "어떤 사람은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다(제어능력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전제를 또 하나 가져옴-사실 이 전제는 이미 "전제"에 포함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함.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하면 나는 이 "명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좀 더 본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보는데 저것이 반론 가능성을 거의 원천차단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임-"어떤 사람은 이러이러한 행동을 할 수밖에 없다, 고로 막을 수 없다"는 식의. 아님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라고 해야 하나? 리얼돌에 관해서 이야기한다면 "명제"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은데 1을 근거로 주장하는 측에서는 이미 "명제"를 참으로 받아들이는 듯함 2. 리얼돌의 필요성 이건 그냥 아주 개인적인 체험에 기반한 이야기인데, 리얼돌을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대략 이러할 것으로 생각됨 ; 사람 만나서 섹스하기는 번거롭지만 나는 지금 성욕이 넘쳐나고 기존의 자위 방식과 성인용품으로는 성욕을 해소하지 못하겠고 아무튼 섹스하고싶다 성욕이라는 게 성행위가 아니고서는 달리 해소할 방식이 없는 것이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성욕이라는 건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일이나 운동이나 다른 취미 생활과 같은 행위로 충분히 해소가 가능한 욕구임-그리고 아주 심각한 도파민 중독자(혹은 섹스 중독자)가 아닌 이상 저런 강렬한 성욕은 그다지 오래 지속되지 않고 얼마 안 있어 사그라듦. 사람의 욕구를 자본주의의 재료로 삼는 건 매우 흔한 일이긴 하지만 성욕을 해소할(또는 충족시킬) 다른 여러 가지 것들(포르노, 성인용품, 건전한 취미생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섹스 못해 안달난 중독자들(이러면 리얼돌을 원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게 되겠지만)을 위해 클리닉을 만들기보다 리얼돌을 만들어주는 게 과연... 사회적으로 봤을 때(국가가 허용한다는 건 그들이 그렇게 되도록 내버려둔다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건전한 길인가 싶음...-이 이야기에서는 "리얼돌을 원하는 사람들은 섹스 중독자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긴 하지만 나는 그 전제를 참으로 받아들이지 않음

#85 이름없음 2020/10/27 14:26:18

>>84 이 의견에 동의하고 말고를 떠나서 보기 좋게 깔끔해서 잘 읽었다 좀 더 생각하볼게 레더 의견은

#86 이름없음 2020/10/27 14:44:47

리얼돌의 수요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 위에 레스들에 인형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1] 인형에 성적 매력을 느껴 인형과 관계를 갖기 위해 리얼돌을 구매하는 사람 [2] 실제 여자와 관계를 가지지 못해 다른 자위기구들에 비해 보다 '사람'에 가까운 무언가와 관계를 갖기 위해 리얼돌을 구매하는 사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아 첫 번째의 경우, 인형을 '움직이지 않고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며 어떠한 행위에도 저항할 수 없는 사물'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면 그게 꼭 사람의 형상이어야만 하는가 (가령 2D캐릭터의 형상은 안 되고 꼭 실제 사람과 근사한 형상이어야만 하는가) 대한 의문이 생겨 이 때 여성의 신체나 얼굴을 성적으로 묘사하고 디자인한 즉, 실제 여성에 근사한 인형이 아니라면 여느 다른 자위기구들처럼 문제 될 게 없다고 봐 (적합한 단어를 못찾겠다 그냥 >>75 레더 말처럼 말이야) 그리고 두 번째의 경우, (현실에서 여자를 만나지도 파트너를 구하지도 못하는 도태남이라고 할 수 있지 도태되지 않고 1의 경우처럼 인형에 성적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면 실제 여성과 관계를 가지지 인형을 사서 사람인 것마냥 관계를 가지진 않을 테니까) '여성의 대체품으로써 인형을 만든다'라는 관점에서 여성의 인격을 사물화한다는 의견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는 분명히 여성의 인격에 타격을 준다고 생각해 누군가의 얼굴을 본떠 리얼돌로 만드는 건 한 인격체에 대한 모욕이라는 점에서 다들 인정하는 것 같은데 누군가의 얼굴을 본뜬 것이 아닌 여성의 신체를 구현하여 성욕 해소용으로 만드는 자체만으로도 여성의 인격에 대한 모욕이라고 생각해 특정 인물을 따라하지 않았다는 게 곧 타겟이 없는 게 아니라 여성 모두가 타겟이 되는 셈이니까 (여기에서 타겟의 의미는 상징 정도로 받아들여줘)

#87 이름없음 2020/10/27 14:48:33

위에서 계속 나온 흑인인형도 특정 흑인 인물을 본떠 만든 것이 아닌데도 흑인에 대한 상징물이 되는 것처럼 말이야

#88 이름없음 2020/10/27 14:50:36

>>84 .. .. .. 오오! 1. 어떤 사람이 현실과 판타지를 구분할 수 없거나 자제력이 없어서 리얼돌 같은 걸 던져주면 판타지를 현실로 끌어와버릴 가능성이 있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근거가 빈약하기 때문에 회의적으로 보는 글! 그런데 우리는 그런사람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2. 개인적 경험의 의한 추측으로 러브돌을 원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정리,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클리닉을 열어주는 등의 방법을 쓰지 않고 불건전한 러브돌을 던져주는 방법이 과연 옳은가에 대한 글! 하지만 전제가 러브돌을 사용하는 이들이 성행위를 하기에는 번거롭고 유사 성행위를 하고 싶어한다는 내용이기에 일반화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 3. 이런 글 쓰는 법은 어디서 배우나요?

#89 이름없음 2020/10/27 14:51:32

>>88 3번에 공감한다 모든 레더들의 의견이 통일되는 순간...!

#90 이름없음 2020/10/27 14:53:43

>>86 난 이 의견에 공감해. 여성/남성의 신체를 본따서 만들었다는건 인격에 손상을 입히는 행위라는 생각이 드네. 성관계를 할 목적으로 만든거니까...

#91 이름없음 2020/10/27 14:56:46

전문배우가 찍는 야동이나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한 야설이 판치는 마당에 이름도 없는 리얼돌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92 이름없음 2020/10/27 14:59:28

>>91 전문배우가 찍는 야동은 여기에 비유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한 야설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걸? 법적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리고 여기는 자위기구 야동 리얼돌 누가누가 야한가 뭐 그런 주제로 토론하는 거 아니야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면 위에 레스들 조고 오는 거 추천! 그리고 더 문제 되는 게 있다고 한들 그게 이걸 찬성하는 근거가 되지는 못하지

#93 이름없음 2020/10/27 15:38:28

>>86 [1] 에서 인형에 흥분하는 사람이 '진짜 사람과 비슷한 인형' 을 원하는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을수도 있으니까 몇종류로 뭉뚱거리기에 스펙트럼이 조금 넓지(물론 매우 소수겠지만), 그리고 사람과 유사하다의 기준을 어디로 잡느냐도 문제인 것 같아. 암튼 이건 중요한게 아닌 잡설이고.. [2] 가 아마도 리얼돌을 원하는 이들의 대다수일 것 같은데, 우선 도태남이라는 분류를 꺼냈는데 그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굳이 도태되지 않은 멀쩡한 사람도 자위정도는 하잖아? 그 도구로써 러브돌을 사용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리고 러브돌을 사람마냥 여기면서 자위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다수라고 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하지 않을까.. 그리고 여성의 대체품으로 러브돌을 만든다는 의견은 흥미롭지만, 인격체의 모독이라기에는 근거가 빈약한 것 같아. 그 논리대로면 오나홀이나 딜도도 여성과 남성에 대한 인격 모독이지 않을까? 그리고 자신의 성적 매력을 판다고도 할 수 있는 av배우들도 한 성별에 속한 인격체를 모독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좀 오버해서 깊이 들어가면 야설이나 여짤을 그리는 사람도 인격체를 모독하는 거지. 포괄적으로 말하면 자위도구로 쓰이는 모든 매체가 이성의 대체품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특정 인물을 따라하지 않았으므로 여성 전원이 인격모독의 대상이 될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아. 이유는 위에 적힌대로.. 아, 그리고 이 내용을 바탕으로 대답 안해준 >>81을 생각해봤는데, 더 자극적인 쾌락을 쫓다가 현실의 여성에게까지 손을 뻗는다는 내용인거야 아니면 실제 여성과 성관계를 한다는 느낌을 들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에 대한 인격모독이라는 거야? (내가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 설명좀.) 글고 잊혀진 것 같아서 그런데 >>69에 대한 답변도 좀 부탁해도 될까..? 아, 바쁘면 안해줘도 돼.

#94 이름없음 2020/10/27 15:50:22

>>93 특정 부위를 본따서 만든건 모독이 아니지. 특히 ㄷㄷ나 ㅇㄴㅎ은 실제 성기와 비슷하게 생기지 않은것도 많고... 그냥 자위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는게 많던데. Av 배우들은 본인들이 선택한 길이니까 모독당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을걸? 그렇게 느낀다면 일을 그만두면 되고. 그리고 모독되는 대상이 특정지어질수 있으니까 전체를 모독하는 건 아니야. 야설이나 야짤은 허구에 기반한 거잖아. (솔직히 리얼돌은 실제 사람을 투영하기 완벽한 물건이라고 생각해. 생산된다면 피부색, 머리색, 신장, 신체 사이즈 등이 나뉘어서 취향별로 생산될텐데, 자기가 투영하고 싶은 대상과 닮은 것도 분명히 있을거야.)

#95 이름없음 2020/10/27 16:13:58

>>94 어떻게 이런 의견이 나왔는지 모르겠어. 성적인 용도로 신체의 일부를 본따 쓰는 건 모욕이 아니지만 전체를 배껴 쓰는 건 모욕인거야? 소설 전체가 아니라 줄거리와 필요한 부분만 베끼면 표절이 아니라는 소리처럼 들려. 그리고 러브돌도 성인용품으로 따지고 보면 자위를 돕기위한 용품이지 않을까? 어째서 러브돌만 여성의 인격을 모독하는 건지 모르겠어. 그리고 av 배우들이 모욕받는다는 게 아니라 >>86 의 말에 따르면 av배우들이 성적인 모습을 파는 행위도 여성을 모욕하는게 된다는 것으로 >>86 의 말이 모순적이라는 이야기였어. 말했듯이 배우 자체가 아니라 성적인 모습을 파는 배우의 행위가 여성을 모독한다는 뜻인 거지. (그리고 괄호 속 내용 말인데, 투영하는 것이 실제 범죄로 이어진다는 이야기로 말한 것 같은데 (아니면 미안) 전에 >>84 가 정리해준 것처럼 다수의 사람이 그럴것이라는 근거는 부족해. 그리고 처음부터 말했지만 내 생각에는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거야. 현실이랑 망상을 구분할 능력은 있어야지..)

#96 이름없음 2020/10/27 16:20:50

>>95 아니 음... 예를 들어서 더러운 걸 집기 위해 고안된 비닐장갑은 인간의 손을 모티브로 했지만 모독이 아니잖아. 그런것처럼 기계공학적인 측면으로 바라본거야. 벌레의 구조에서 로봇을 만들 영감을 얻는 것처럼...? 사실 자위기구를 보면 실제 성기처럼 생긴 건 거의 없어. 효율이 그다지 좋은 건 아니거든. 그래서 가지 모양이나 플라밍고 모양인 ㄷㄷ도 있고 ㅇㄴㅎ은 원통형이 대부분 아닌가...? 그니까 모티프는 있지만 실제로 똑같이 만들고자 노력은 안했다는거지. 근데 리얼돌은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실제처럼 만드는게 목적 아니야? ㄷㄷ나 ㅇㄴㅎ보다 수납이 힘들고, 머리카락이나 이목구비는 본 목적과 거의 관계가 없잖아. 그래서 비싸기도 하고. 그런 점에서 다르다는거야. 오리의 발을 보고 오리발을 만든거랑 오리를 정말 똑같이 만들어서 수영을 시키는건 다른거니까.

#97 이름없음 2020/10/27 16:28:13

>>96 그럼 인간의 신체 일부분을 본떠 성적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들은 모두 해당 성별을 모욕한다는 걸로 정리 되는거야?

#98 이름없음 2020/10/27 16:33:43

>>97 ...? 아니...? 리얼돌과 자위도구의 차이점은 효율이 떨어지더라도 실제 모습과 똑같이 만들었느냐, 효율을 위해 모티프를 땄느냐의 차이라는게 내 결론이었어. 내 주장에 따르면 여성의 하반신을 실제처럼 만들어서(배꼽부터 허벅지까지) ㅇㄴㅎ로 쓰는건 모욕이 될수도 있겠네. 본딴다는 말은 1. 똑같이 만든다 2. 모티프/영감을 얻는다 2가지의 의미로 읽히기 때문에 정확한 어휘를 사용해주는게 토론에 도움이 될 거 같아

#99 이름없음 2020/10/27 17:36:36

>>97 열심히 왼쪽을 가리켰는데 오른쪽으로 결론 내버리네

#100 이름없음 2020/10/27 17:39:38

>>95 기분 나쁘게 할 생각은 없는데 우리가 얘기하는 걸 하나도 이해 못하는 것 같다 "솔직히 리얼돌은 실제 사람을 투영하기 완벽한 물건이라고 생각해. 생산된다면 피부색, 머리색, 신장, 신체 사이즈 등이 나뉘어서 취향별로 생산될텐데, 자기가 투영하고 싶은 대상과 닮은 것도 분명히 있을거야." 이 말을 어떻게 실제 범죄로 이어진다는 내용으로 받아들이지? 그냥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은데.. >>97 이것도 마찬가지고 계속 설명해도 이해 못하잖아 ......

#101 이름없음 2020/10/27 18:23:08

>>100 아니, 위에서 한번 언급된 내용이니까 그거 재탕하는 건가 했지. >>97 물어본건 혹시나 해서 물어본거고. 나야말로 네가 우리 이야기를 잘 따라오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나 트집잡으려고 따라오는 것 같다는게 솔직한 내 감상이야. 감정싸움은 좀 다른곳에서 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자기 의견하고 안맞다고 상대방을 무식하게 몰아가는 건 좀 어떨까 싶다.

#102 이름없음 2020/10/27 18:47:09

오류 때문에 두 번 써져서 삭제

#103 이름없음 2020/10/27 18:47:54

>>101 음? 의견 안 맞다고 무식하다고 몰아간 적 없는데? 말을 해도 이해 못하고 딴소리 하니까 그렇지 계속..

#104 이름없음 2020/10/27 18:56:19

>>103 솔직히 말하자면 계속 내 의견에 찌질하게 트집잡을 때마다 불편한거 꾹 참고 굳이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던 거거든? 그런데 이번에 갑자기 튀어나와서 이야기 앞뒤 맥락 다 짤라먹고 내가 이야기를 이해 못한다고 하는 거 보면서 너는 그냥 토론의 자세가 안되어있다고 느끼고 기분 더럽지만 말할게. 토론할때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하고 이야기하기 싫어, 개선여지가 없는 꼰대는 더더욱. 너도 너 나름대로 할 말은 있겠지. 근데 객관적으로 봐도 너는 그냥 너랑 의견 다르면 트집잡으면서 징징대는 난쟁이 똥싸개야. 너랑 토론하느니 우리 집 뽀삐한테 바둑을 가르치겠다. 아주그냥 머리속에 어떻게든 나를 자빠뜨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다는 게 단어 하나하나마다 느껴지더라. 그런 자세로 토론에 임할거면 그냥 너랑 의견 맞는 얘들끼리 모여서 좁은 우물에서 살아. 그냥 평생 너랑 니 친구들 옳다구나 하고 살면서 그대로 고여서 썩어갔으면 좋겠어. 그래그래, 토론에서 내가 먼저 화냈으니 네가 이겼어 내 신경질 건드리는게 아주 예술이더라. 그런데 진짜로 이런식으로 이기면 좋아? 암튼 난 간다. 나한테 앵커달지 말아주라.

#105 이름없음 2020/10/27 18:57:30

>>52 난 리얼돌 동의 입장임 니가 성욕을 해소하는 데에는 이미 유통되고 있는 자위기구들로 충분하다 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성범죄를 일으키는거같더라 >>104너도 열심히 설명해줬다 야....힘들었겠네...

#106 이름없음 2020/10/27 19:20:08

ㄹㅇ.. 위에서부터 읽어보는데 양측 다 자기 주장 열심히는 펼치는데 좀.. 중간중간에 사람 깔보는 말투로 쓴 레스들이 너무 거슬려서 읽는 내내 눈살 찌푸리면서 읽었다

#107 이름없음 2020/10/27 20:07:16
>>105 여성용 리얼돌/남성용 리얼돌 이거 남자 근육이 실리콘 3d로 만들기 쉬워서 퀄이 더 좋댘ㅋㅋㅋㅋ일단 남초든 여초든 ㅈㅇ기구 댓글들은
>>105 여성용 리얼돌/남성용 리얼돌 이거 남자 근육이 실리콘 3d로 만들기 쉬워서 퀄이 더 좋댘ㅋㅋㅋㅋ일단 남초든 여초든 ㅈㅇ기구 댓글들은
>>105 여성용 리얼돌/남성용 리얼돌 이거 남자 근육이 실리콘 3d로 만들기 쉬워서 퀄이 더 좋댘ㅋㅋㅋㅋ일단 남초든 여초든 ㅈㅇ기구 댓글들은

>>105 여성용 리얼돌/남성용 리얼돌 이거 남자 근육이 실리콘 3d로 만들기 쉬워서 퀄이 더 좋댘ㅋㅋㅋㅋ일단 남초든 여초든 ㅈㅇ기구 댓글들은 다 현타 오진다는거 몇개 있고 막 그러니까 52레더 말하는건 음... 실제로 안될거같어 https://m.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2054951412&cpage=1 이건 19년도 남초글이긴한데 여기댓글에서도 저런 최상퀄로 만들정도면 차뽑을돈인데 그럴거면 차라리 찐여자를 사귄다 할 소리 나오니까 걍 취향 개타는듯ㅋㅋㅋㅋㅋ

#108 이름없음 2020/10/27 20:50:44

비동의 내 윗스레 처럼 사람 얼굴 본뜰 수 있는거잖아 그럼 자신의 지인 입장 생각 안 하고 자신 지인 얼굴을 본 떠서 저런걸 만들 수도 있는거고 그냥 리얼돌 자체가 난 별로야

#109 이름없음 2020/10/27 22:38:32

개인소장은 불가하고 사업 목적? 그런 거에 필요할 때는 허용

#110 이름없음 2020/10/27 22:43:16

>>109 사업 목적...? 예를 들어줄 수 있어?

#111 이름없음 2020/10/27 23:38:47

>>110 어어.??어.. 음.. 얘를 들면 .. 패션디자이너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할 수 있을 거 같아.. 음.. 😅😅

#112 이름없음 2020/10/27 23:41:24

>>111 ?? 그건 마네킹으로 .. 충분하지 않을까?

#113 이름없음 2020/10/28 04:12:06

반대ㅠㅠㅠ

#114 이름없음 2020/10/28 06:51:56

>>112 어.. 그건 레더말이 맞는데.. 의류업 쪽 말고도 필요한 다른 분야.. 어디라고는 콕 집어서 말 못하겠네.. ㅋㅋ 특정 사업 분야에는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

#115 이름없음 2020/10/28 07:13:07

>>114 어... 어쨌든 마네킹과 비슷하지만 특정 부위가 필요한 사업이 있다는거지? 그건 뭐... 성적 의도가 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딕 안에서는 이게 한계다

#116 이름없음 2020/10/28 11:21:30

에이 뭔 글이 이렇게 길고 많아 다 읽기 힘들다; 난 반대 입장할래 굳이 여자를 본떠서 그 행위를 즐기고 싶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자위기구로는 만족하지 못하는건가? 그럼 난 남자 리얼돌 사서 알에 칼집내고 기둥은 가위로 자르면서 놀래 세로로 잘라서 바나나 처럼 깔수있게 만들수있을듯? 어차피 인형인뎈ㅋㅋ 내가 뭘 하든 내 자유 아냐? 내가 뭐 실제 남자한테 한다는것도 아니고 인형의 알이고 기둥인데 뭐 어때.. 이렇게 하면 좀 와닿으려나? 어캐 글을 써야 리얼돌 찬성하는 사람들에게 와닿을수있을까? 애초에 여자(여자를 상징하는 무언가 라던지)한테 성욕을 풀려는게 이상하다고.. 이게 이상하다고 못느끼면 당신은 도덕책.. 글을 좀 과장하고 폭력적이게 쓴거같긴한데 아무튼 내 의견은 그래 성욕을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네 꼭 해소해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 잠재적 범죄자라고 불리는거지;; 해소 하지못하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거란건 사실이잖아 물론 아닌 사람도 꽤 있으니까 여자들이 길가다가 끌려가서 성폭행 당하고 대중교통에서 성추행 당하고 직장에서 성희롱 당하고 이런 일이 자주는 없는게 아닐까?

#117 이름없음 2020/10/29 12:39:43

>>116 ?알아서 해 리얼돌 찬성하는 사람들은 마찬가지로 너가 리얼돌로 토막살인놀이를 하든 뭘하든 신경 안써~

#118 이름없음 2020/10/29 12:49:08

반대. 성욕을 해소하는 도구에 굳이 인간의 형상을 씌워야하는 이유가 없다 생각함

#119 이름없음 2020/10/29 12:51:01

근데 리얼돌말구 인간의 신체나 모습을 본 뜬 기구는 이미 많지 않나?(직접 언급은 안 할게)

#120 이름없음 2020/10/29 12:51:04

성욕을 참지 못하는 사람은 지체장애인이나 정신이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지않나?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자기가 욕구를 가지고있어도 그걸 남들 안보는 조용한 곳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잖아. 그 방법의 다양성을 넓힌다는 생각은 어때? 그리고 이성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그런 상상을 해서 안되면 대체 뭘로 욕구를 해소하라는거야? 되게 웃긴발언이야. 조선시대도 이렇게 엄격하지 않았어. >>116 네가 그런 은밀한 취미를 즐기는 것도 자유지. 대한민국이니 근데 그게 공론화 되면 난리가 나겠지? 리얼돌 찬성하는 사람들이 그걸 모를까? 그리고 내가 여자가 아니니 그쪽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는 주기적으로 해소하지 않으면 정말 성기능이 감퇴가 돼. 부부 이혼사유에도 의무위반이야. 너네들 보면 성에대해 되게 꽉막히고 다 안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좀 출신이 의심된다.

#121 이름없음 2020/10/29 12:52:18

>>116 해소하지 못하면 그냥 그런거지 누군가에게 피해를 왜 줘? 너무 일반화 하는 게 아닌가 싶다.

#122 이름없음 2020/10/29 13:07:25

>>120 듣자듣자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출신이 의심된다 ㅇㅈㄹ은 왜 하는 거임? 난 이런 거 가지고 출신 타령하는 니 지능수준이 의심된다

#123 이름없음 2020/10/29 13:09:33

>>122 왜? ㅋㅋ찔리시나? 말하기 부끄러우시겠지 이해함ㅎㅎ

#124 이름없음 2020/10/29 13:10:33

>>119 관련해서 >>96과 >>98 의견이 있어. >>120 토론할때는 의견과 근거 위주로만 이야기해주면 안될까? 출신이 의심된다니... 솔직히 뭔소린지도 모르겠어. 난 성적으로 개방된 사회는 찬성이야. 성욕을 인간과 닮은 인형과의 유사 성관계로 푸는 걸 반대할 뿐이지.

#125 이름없음 2020/10/29 13:14:21

>>124 그럼 성매매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겠다. 난 오히려 성매매 근절을 리얼돌로 잡아야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해?

#126 이름없음 2020/10/29 13:17:07

>>125 맞아 성매매에 대해서도 부정적이지. 성매매 근절을 리얼돌로 하자는 의견은 이 스레에서 계속 나온 부분인데, 리얼돌이 성매매를 줄일거라는 보장이 있어? 진짜 사람이랑 하는거랑 리얼돌로 하는거랑은 많이 다르지. 리얼돌로 인해서 성범죄가 늘 가능성도 꽤 있어. 하지만 이것도 성매매 근절과 마찬가지로 가능성일 뿐이므로 언급하지 않는거야.

#127 이름없음 2020/10/29 13:32:23

이러다보면 이 스레 클로즈가겠네. 성관련 토론은 항상 분쟁이 많더라.

#128 이름없음 2020/10/29 13:57:29

>>126 휴,, 리얼돌로 성범죄가 늘것같다라.. 그럼 게임 많이하면 사람이 더 폭력적이게 되고 그러나? 일반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않니? 진짜 사람이랑 하는거랑 당연히 다르겠지. 근데 어느정도의 수요는 충족시킬 수 있잖아. 말 그대로 성기구니까. 또 사적인 영역이잖니. 하나하나 검열하고 못하게 막고 그러면 솔직히 공산주의나 다를 바 없어보인다.

#129 이름없음 2020/10/29 14:02:29

성매매관련으로 하고픈 말 많지만 각설하고 리얼돌 자체는 벌써 수입허가 났어. 대판 판례가 있어서 수입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된지 도 꽤 됐어. 그걸 다시 못 하게 막는 게 정말 옳은건지 궁금하다.

#130 이름없음 2020/10/29 14:07:33

>>128 그러니까 가능성이라고 말하는거잖아. 현실과 환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해. 일반 상식이 없는 사람은 네 생각보다 굉장히 많고. 성매매 근절도 가능성일 뿐이야. 리얼돌로 해소하던 사람이 리얼돌에 싫증이 나면 어떻게 될까? 자신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사람과 관계를 하고싶어질수도 있어. 인형같이 휘둘리는 사람.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연인보다 성매매에서 찾기 쉽고. 이런 가능성에 대해 토론하는건 의미 없다고 위에서 결론내렸어. 각자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다른데 어떡하겠어. 그리고 공산주의라고 하는데, 그건 보통 할말이 없을때 던지는 말인거 알지...? 공산주의가 그렇게 싫으면 성매매도 찬성해야 하는거 아니야? 네 말마따나 자유고, 사적인 영역인데.(성매매에 대한 토론 하자는거 아니야. 그냥 예시... )

#131 이름없음 2020/10/29 14:09:28

>>129 이미 허가된거랑 무슨상관이야... 허가된걸 다시 금지할 수도 있고, 금지되었던 걸 다시 허가할수도 있는거지.

#132 이름없음 2020/10/29 14:12:13

>>123 에휴... 어먹금

#133 이름없음 2020/10/29 14:19:59

>>130 응 난 성매매 합법화 찬성이야. 근데 아예 불법이니 그 대안을 찾는 용도로써 리얼돌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하구. 각설하고 너 되게 사람 짜증나게한다. 말이 참... 어떻게든 이기려고 안달 난 거 같아. 더 굳이 말 섞기 싫네. 116레스보고 욱하고 왔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힘이 빠진다.

#134 이름없음 2020/10/29 14:28:32

>>133 일단 난 116 레더 아닌거 알지...? 어쨌든 말투가 이상했다면 미안. 토론하려고 했던 것 뿐인데... 난 이 스레 초반부터 토론을 해 왔고, 많은 레더들과 몇몇 주장에 의견을 모았어. 그런데 또 같은 주제를 만나니 좀 귀찮았나봐.

#135 이름없음 2020/11/05 01:22:06

ㄹㅇㄷ을 성범죄 방지용도로 쓴다쳐도 지금 한국에 이미 ㄹㅇㄷ 카페도 있고 쓰는 사람(이라해봤자 남자겠지)도 많아지는 추센데 성범죄가 줄어들고 있나? 의미있는 결과를 내지않는 이상 ㄹㅇㄷ 수입은 의미없다 봄 글고 ㄹㅇㄷ은 여성체만 있어서 여자들이 반대한다면 여성형으로 안만들면 그만 어차피 쑤셔넣으면 장땡이잖? 남자처럼 생긴 ㅎㅁ달린 인형으로 만들면 남녀다 불만없이 해결되겠네

#136 이름없음 2020/11/05 01:23:41

됐다 그냥 펑한다

#137 이름없음 2021/03/31 01:22:18

개인적으로 리얼돌이 불쾌하긴 하다만 실제 인물의 모습을 이용한 커스텀과 같은 윤리적으로 심히 문제가 있는 방향으로 악용되지 않는 한 상관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 악용되지만 않는다면 긍정적인 면이 없지는 않지 않을까?

#138 이름없음 2021/03/31 14:21:52

상관은 없다만..

#139 이름없음 2021/04/01 10:34:47

>>116 약간 논점에서 벗어났는데 오,,, 뭐 들키지만 않으면 상관 없겠지만, 만약 누군가에게 그러는걸 들키면 약간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거나 예비 토막살인범 취급 당하지 않을까싶다... 너의 취향을 존중할게,,ㅎㅎ!

#140 이름없음 2021/04/01 12:10:39

>>116 남성 리얼돌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여자를 어쩌구저쩌구 하는게 재밌네 인형을 자르던 뭉개서 전시하던 난 그것도 인형이라 상관 없다는 입장인데? 인형에 뭘 하던 뭔 상관이야ㅋㅋㅋㅋ 물론 들키면 네가 정신병자 취급 당하겠지만 그것도 내 알바 아니지! 네 성적 취향이 그쪽이라면야...ㅎ 리얼돌은 자위 도군데 혼자 어떻게 자위를 하던 그걸 목격하지 않은 사람들은 알바 아니니까. sm 같은 이상성욕을 대외적으로 공개하면 사회적으론 이상한 시선을 받지만 결국 남녀간의 잠자리에선 그 사람들의 개인적인 취향 문제라는 것과 같은 이치지. 혼자 하는데 누가 욕해? 넌 좀 그로테스크한 취향이구나... 존중해줄게! 그럼 넌 이성애자 남성/여성이 이성의 형상을 한 무언가로 성욕을 푸는 게 당연하지 동성의 형상을 한 걸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어떻게 풀라는 건지 원 모르겠다;; 딜도나 오나홀도 아무리 깔끔하게 만들어도 결국 남녀 성기를 본따 만든 건데 밀이징. 이상성욕자가 아닌한 이성애자가 이성을 보면서 성욕을 느끼지 무생물이나 동물을 보면서 성욕을 해소하는쪽이 더 정신나갈것같애 결국 그것도 개인 취향이니까 알아서 하겠지만 그리고 성욕 자체를 부정하는 건 이 스레의 논점에서 완전히 벗어난다고 봐. 네가 아무리 성욕을 왜 해소함?? 하고 갈고리를 띄워도 성욕은 몇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호르몬 분비 때문에 일어나는 당연한 인간의 본능 중 하나고 네가 태어난 것도 그 성욕 덕분에 태어난 거니까! 부모님의 성욕에 감사해!

#141 이름없음 2021/04/01 12:17:22

>>135 리얼돌 남성형도 있어~ 성기 사이즈 굵기 커스터마이징까지 다양하단다

#142 이름없음 2021/04/01 12:23:05

솔직히 리얼돌로 ㅈㅇ를 하나 ㄷㄷ/ㅇㄴㅎ을 쓰면서 av를 보나 ㅎㄷㅍㄹㅇ를 하면서 av를 보나 다 사람 형상을 보면서 하는 건데, av가 문제됬으면 진즉에 온세상은 av를 따라하려는 정신이상자들로 가득하지 않을까? 이 세상엔 환상과 현실을 구분할줄 아는 정상인이 너희 뇌피셔보다 훨씬 많아...

#143 이름없음 2021/04/01 12:45:18

난 리얼돌은... 뭐... 지금까지 딱히 별 생각 없었는데... 남들이 뭐라하던 그냥 집에서 자기 혼자 즐기는 거잖아. 물론 내 주변인이 갖고 있다 그러면 좀 이상할 것 같애.

#144 이름없음 2021/04/01 12:58:57

찬성이긴 한데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될 것 같다... 몸 구조 이런건 제쳐두고 연예인 얼굴이나 지인 얼굴 본뜬 리얼돌 등이 아무 규제 없이 풀려나면 당사자들의 인권 침해로 이어질 수 있잖아 그래서 난 리얼돌의 디테일을 어디까지 허가할 것인가가 관건이라고 생각. 그리고 리얼돌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는 실제 사람들이 촬영한 야동 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랑 비슷한 맥락 아닌가? 만약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리얼돌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해도 이 리얼돌이 성범죄의 근본이 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145 이름없음 2021/04/01 13:34:55

>>144 근데 이것도 확실한 기준이 있어야할 것 같아 ㅇㅅㄱㄹ 웹툰에서도 캐릭터들이 무슨 연예인을 닮았다 논란이 많았는데 한두명이 아니라 비슷한 분위기의 연예인 모두가 특정됬잖아 우기기ㅡㄴㄴ 정말 쉬워서ㅠㅠㅠ 정말로 그 지인이나 연예인을 본떠 만든 게 맞는지에 대한 확실한 검증 과정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해. 단순히 갈색 단발, 강아지형 얼굴, 이런식의 억추 말고 그리고 찾아보니 그런식으로 하나하나 커스터마이징한 리얼돌은 만드는데 수천만원까지 든다 하더라. 뎔국 시중에 많이 풀려 있는 공장에서 찍어내기식의 리얼돌들은 누군가를 겨냥해 만든 게 아닌데 리얼돌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많이ㅔ 퍼져서 인식이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다ㅠ

#146 이름없음 2021/04/05 13:40:41

개역겹네ㅋㅋㅋㅋ

#147 이름없음 2021/04/05 13:57:55

여기서 반대하는 애들중 몇명은 리얼돌이 여자를 본떠서 만든게 싫다라는 사람이 있는데 여성형도 아니고 그냥 리얼돌이라 한건데 왜 무조건 여자를 본떠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거지?? 남자를 본떠서 만든것도있는데... 그런애들이 논리적인척 말하는게 개역겹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이름없음 2021/04/05 16:01:14

이거 보니까 왜 다들 예민한지 좀 알거 같음

#149 이름없음 2021/04/05 18:17:42

글에 그냥 리얼돌이라고 되어있는데 자연스럽게 여자 리얼돌 생각하고 열폭하는 애들 많네.. 남자 리얼돌도 많은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ㅋㅋ 맞는 말이구나

#150 이름없음 2021/04/05 19:07:29

실존인물로 커스텀한 그런거만 아니면 쓰건 말건 상관없지

#151 이름없음 2021/04/06 00:03:28

>>147 갑자기 ㅍㅁ는 왜 나오냐 그 단어 언급금지임. 그리고 리얼돌 반대했다고 ㅍㅁ인거냐 진정좀하셈

#152 이름없음 2021/04/06 07:29:41

삭제된 레스입니다.

#153 이름없음 2021/04/06 14:04:36

>>151 ㅇㅋㅇㅋ수정함 저런애들 논리적인척 말하는거에 너무 흥분했네

#154 이름없음 2021/04/06 14:27:14

진짜 역겹다 얘들아 남성 리얼돌 산 사람 주변에 있으면 얘기 좀 해 봐 ㅋㅋ 남성 리얼돌 사는 사람 거의 없다 서치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오히려 여자들은 역겹다고 느끼지 남성 리얼돌도 있는데 왜 무조건 여자라고 생각하냐는 소리가 여기서 나올 줄은 진짜 꿈에도 몰랐다 여성 성폭력 피해자들끼리 연대하던 곳에 왜 남성 피해자 차별하냐고 난리 쳤던 애들 뇌 구조가 여기서 나오네 여성의 몸을 성욕처리기구로만 생각하는 거지 리얼돌 쓰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서야 말이 안 됨 여성의 몸을 아름답고 숭고한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박을 구멍으로만 생각하는 거잖아 리얼돌이라는 건... 아니면 니들이 오나홀을 쓰겠지 리얼돌을 쓰겠어? 그리고 성매매 확률 줄어든다는 개소리도 좀 하지 말고~ 애초에 오나홀이 있는데 왜 성매매는 더 늘어났을까? 마네킹에 박는 거랑 다를 바가 없는데 마네킹에 박는 걸로 만족할까? 길거리 나가서 리얼돌을 '닮은' 여자 혹은 연예인들을 보고 사고가 더 확장되지 않겠어? 애초에 지금 딥페이크가 왜 생겼는데~ 예전에 ㄷㅆ 인사이드에서 3000원 여자 친구 만들기 글 유행 탔던 거 생각나네 다이소 가서 삼천 원 어치 재료 구입하고 그걸로 오나홀 만드는 내용이던데 그냥 딱 답이 나오지 않나 그런 애들이 여자를 뭘로 보는지 성욕을 참지 못하는 건 자랑할 게 아님 정신 좀 차려라 그냥 진짜 범죄자나 마찬가지야 리얼돌을 살 정도로 현실 여자도 못 만나고 성욕 못 참는 건... 걍 리얼돌 사는 사람들은 내 눈에 다 범죄자로밖에 안 보임 애초에 사는 이유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잖아~ 너희라면 살 거야?

#155 이름없음 2021/04/06 14:30:32

성욕은 사람의 기본 욕구야 그걸 그냥 지나가는사람한테보다는 거기다가 푸는게 낫지 않겠어? 난 찬성

#156 이름없음 2021/04/06 14:37:41

>>154 그러면 이제 성범죄를 없애려면 모든 성과 관련된 사항들을 다 없애야 한다는거지? 그렇다면 성인용품도 전부 금지하고 성교육도 필요없고 성 관련 산업은 전부 1도 필요없다고 보면 된다는건가?

#157 이름없음 2021/04/06 14:45:28

어떤 개인을 닮게끔 커스텀을 하는게 아니면 찬성 리얼돌 합법화 한다고 성매매가 축소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리얼돌이 성폭력을 증가시킬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음 리얼돌은 그냥 리얼돌일 뿐... 오나홀이 오나홀이고 딜도가 딜도인 것처럼

#158 이름없음 2021/04/06 14:49:24

>>156 혹시 난독증이 있니? 성교육을 안 받아 본 거야? 성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도 그걸 참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고 배우지 않았어? 말 그대로 성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야.성범죄는 그걸 참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이 픽션과 현실 구분 못하고 현실 사람들에게 강제로 푼 거고. 성인용품은 오히려 좋지. 혼자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이잖아? 오나홀도 딜도도 모두 남성과 여성의 자위기구고, 성인용품이야. 성인용품을 만드는 건 성 관련 산업이겠지? 적당히 배출하는 자위는 정말 건강에 좋은 거야. 그건 레스주도 알고 있을 거고. 레스주도 본 적 있지? 여성 리얼돌이 어떻게 생겼는지. 너 그거 보고 아무런 생각도 안 들었어? 여성의 신체를 모방했잖아. 모방했다 뿐인가? 팔다리 제모한 듯이 깨끗하고, 몸 전체에 분홍빛이 돌아. 뺨도 붉지. 손목도 몸도 모두 가늘어. 속눈썹도 길고, 바비인형처럼 생겼지. 정말 살아있는 일반 여성의 신체. 신체 뿐인가. 얼굴도 있지. 팔다리도 있고. 생명만 없을 뿐 인간의 겉모습과 다를 게 뭐야? 되려 모든 여성들에게 강요하는 '사회적 여성성'의 표본처럼 생겼어. 실제 인간이 닮을 수 없을만큼 '예쁘게' 생긴. 여기서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하지. 안 기괴해? 여성의 모습을 그렇게 표현해서 자위 기구로 팔아야겠어? 실제 여성을 만나지 못 해서 그런 걸로만 여성을 만나고 여성에 대한 환상을 갖는 거야? 그리고 또 하나. 사회적 여성성이 더 극대화되어서 여자 연예인들에게 '리얼돌스럽다' 가 칭찬으로 쓰이는 기사 못 봤어? 이걸 보고도 아무런 의식이 안 느껴지면 너 정말 문제 있는 거야. 여성의 신체 = 자위 기구가 성립되는 걸 보고도 이게 왜? 하는 거니까 ㅋㅋㅋㅋ 성범죄는 애초에 성욕 못 참는 정병들이 사리 분간 못 하고 하는 건데 성범죄를 없애려면 그런 정병들을 전부 없애야 하지 않을까? 그런 정병들이 안 생기려면 되려 성교육이 필요하고 성인용품도 있어야겠지? 네 말에 있는 모순부터 짚고 레스 달면 좋겠다.

#159 이름없음 2021/04/06 14:52:22

>>158 맞는 것 같네.

#160 이름없음 2021/04/06 14:52:47

여자 성기 인형이 버젓이 돌아다니고 사고 팔 수 있는 세상에서 여성이 인간으로 대우받을 수 있을까? 물론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구별하겠지? 그렇지만 성범죄를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 하는 거 봤니? 여성 인권과 신체에 대한 시선을 바닥으로 추락시킬 뿐만 아니라 범죄에 대한 진입장벽까지 낮추는 리얼돌! 정말 자위 기구로 너무너무 좋겠다! 그치?

#161 이름없음 2021/04/06 14:55:37

>>158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리얼돌이 사람을 본떠서 범죄를 조장할 수 있으면 일단 성인용품은 피임 관련 빼고 다 금지하는게 옮지 않을까? 사람 본뜨지 않은게 없잖아. 차라리 풀자 말자 애매하게 하는 것보다 그냥 싹 다 금지해버리는게 더 편할 것 같아서.

#162 이름없음 2021/04/06 14:59:07

>>161 그렇게 따지면 혼자서 성욕을 풀 수 있는 게 없어지지. 내가 말하는 사람을 본떴다는 건, 얼굴, 팔다리, 성기의 외모, 피부를 포함한 신체 전부를 말하는 거야. 어두운 곳에서 봤을 때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이 안 가는 건 문제가 되는 게 맞는 거고. 딜도나 오나홀은 신체의 특정 부분을 본떴을 뿐이지 아 이게 사람이다! 하지는 않잖아. 오나홀을 보고 여성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딜도를 보고 남성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자위는 건전하고 좋은 거라고 얘기했지? 올바른 자위를 하려면 그에 맞는 기구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야.

#163 이름없음 2021/04/06 15:01:04

>>162 그 영역 자체도 애매해서 하체만 있는 것도 있고 다양하잖아. 그냥 이것까지가 문제다 아니다 할려면 믿을만한 연구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것도 가능성은 없고 그냥 막는게 편할 것 같다는거지. 어차피 그런 성인용품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말야.

#164 이름없음 2021/04/06 15:04:20

어차피 리얼돌만 막으면 애매하게 우회할만한 루트들은 얼마든지 만들어질거야. 다 허락하느냐, 다 막아버리느냐의 싸움인거지.

#165 이름없음 2021/04/06 15:08:12

>>163 레스주는 상대적으로 성욕이 적은 편인 것 같네. 보통 내가 가진 욕구가 성욕임을 알아차리는 나이가 10살 중후반이라고 해. 자위를 시작하는 나이는 열다섯 즈음. 아마 보통의 사람들은 살면서 많은 애인을 사귈테고, 요새 빠르면 미성년자에도 관계를 맺는다지만 대개 스물이 넘고서야 맺는 편이잖아. 그 이전에 성욕이 심각하다 싶으면 아는 성인이나 부모님에게 부탁해서 기구를 사거나 주변에 있는 것으로 해결하고. 레스주에게야 필요하지 않다지만 이따금 성욕이 넘치는 사람들이 있대. 이성의 성기 모양을 본뜬 기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거고. 만약 그런 기구가 없다면 정말 성매매가 늘어날지도 모르지. 정상인 것처럼 보여도 내 욕구가 흘러넘쳐서 제대로 조절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미치기 마련이잖아.

#166 이름없음 2021/04/06 15:10:07

>>164 덧붙이자면 리얼돌이라는 게 아예 없던 시절에도 오나홀과 딜도는 꾸준히 생산되어 왔어. 그걸로 문제가 없었으나 최근에야 리얼돌이 수면 위로 떠오른 거지. 리얼돌이라는 정식 명칭이 생겨나고부터 막는다면 우회할 루트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런 것들은 막으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어. 보통 자위 기구를 죽을 힘을 써서, 내 전 재산을 털어서라도 음지 루트를 이용해 사려는 사람들은 좀처럼 없고, 정부에서도 단속을 빡세게 한다면 그만이니까. 암암리에 거래된다면 거래된다는 거지. 딥웹에서 총기도 파는데 리얼돌이라고 못 팔까. 하지만 전제 조건이 다르다는 거야. 전자는 내 생명을 지키거나 다른 이의 생명을 빼앗을 수단, 후자는 그저 자위 기구.

#167 이름없음 2021/04/06 15:14:45

>>166 그게 맞는 것 같네.

#168 이름없음 2021/04/06 19:00:14

상관은 없지만 특정인을 모티브로 만드는 것은 금지. 근데 그게 가능할까? 특정인이 유명인이라도 모를 수 있는데. 일반인일수도 있고.

#169 이름없음 2021/04/06 19:40:36

>>168 개인 커스터마이징을 해 주는 업체가 있는 마당에 금지가 무슨 소용일까. 국외 업체라 잡히지도 않을텐데.

#170 이름없음 2021/04/07 10:38:22

난 반대임. 찬성하는 사람은 찐여성한테 하면 성범죄자가 될 만한 성적 행위를 >>105처럼 여성과 비슷한 리얼돌에 풀 수 있다고 주장함.(ex:비전문가의 배빵이나 피퍽 등)심지어 요새 리얼돌은 ai기능으로 말도 한다네ㅇㄴㅋㅋㅋㅋ 여튼 내 생각이 다른게, 바로 저것때문임. 찐여자한테 못할 심한 행사를 섹돌이 받아주는것때문에 아 이거 레알 여친한테 해봐도 되겠구나 이런생각 들수도 있는거잖음; 성행위에 대한 감각이 너무 무뎌질 것같음.

#171 이름없음 2021/04/07 10:47:26

나는 동의. 성매매보다는 훨씬 이해하거나 받아들이기에 거부감이 덜들고 인형과 사람을 구분짓지 않고 인형에 배빵놓아도 괜찮네? 여친한ㅌㅔ도 해봐야지 이런 생각하는 놈들은 리얼돌이 금지된다해도 야애니보고 망상에 젖어 배빵하다 경찰서갈놈들이라고 생각함.. 불법녹화된 야동이나 잘못된 성적충동을 일으킬 야애니같은걸 보고 자위하는거 보다는, 인형에 푸는게 더 나을듯

#172 이름없음 2021/04/08 02:04:21

어떤 개인(실존인물)을 닮게끔 막 개조를 하는게 아니라면 난 찬성이야 리얼돌 합법화 한다고 성매매가 그리 축소될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리얼돌이 성폭력을 증가시킬 거라고도 생각하지 않아 오히려 개소리에 가까운거 같음... 리얼돌은 그냥 리얼돌일 뿐이지... 오나홀이 오나홀이고 딜도가 딜도인 것처럼 말야

#173 이름없음 2021/04/08 11:27:30

>>154 ㅇㅇ 있는데? 우리나라보다 리얼돌에 대해 개방적인 외국 사이트들 들어가보면 여성 리얼돌 못지 않게 예쁘고 다양한 남성 리얼돌들이 많아 난 오히려 한국에서 남자나 여자나 리얼돌 쓴다는 사람을 거의 못 봤는데 애초에 우리나라는 성에 보수적인데 익명 커뮤 사이트 아니면 누가 나서서 자기 ㅈ자위 생활을 밝히고 다니겠어. 여초 커뮤가 더 폐쇄적이라 그렇지 결국 공급은 수요가 있으니까 나오는 거야 여성들도 리얼돌을 암암리에 소비하고 있다는 거지 뉴스에서 앞장서서 자극적이게 보도하는 건 여성형 뿐이지만 네가 말하는 마네킹에 박는 걸로 만족할까?는 그냥 남자들을 성병에 팔려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만드는 것 같은데, av나 자위기구, 잔인한 게임, 서정적인 영화에 연령제한이 걸린 건 일정 나이 이상의 사람들은 그런 매체를 접하고도 충분히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내려진 결정이야 오나홀이 있는데 성매매/성폭행이 늘었다는 건 상관관계가 입증되지 않은 별개의 자료지. 통계의 기본인데, 둘이 비슷한 추세를 보인다 해서 둘이 관계가 있다는 말이 되진 않는다는 거야. 오나홀의 매출이 늘어난 건 별개의 원인에서 발생한 별개의 결과, 그리고 성매매가 증가한 것도 별개의 원인에 대한 결과. 혹시 리얼돌이 성매매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말에 대한 반박이었으면 미안 나도 그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야. 솔직히 말이 안된다 생각해서.. 그리고 리얼돌은 자위 기구인데 리얼돌을 사용해서 여성들에 대한 존중이 없다고 말하는 주장은 잘 이해가 안 가. 특히 자위 기구는 성욕을 풀 때 사용하는 건데 평상시에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관계 없이 단순히 성적인 욕망을 발산하는 행위가 어떻게 여성의 도구화가 되는지 모르겠어. 이성애자인 이상 이성을 보면서 성욕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야 오나홀의 사용도, 딜도의 사용도 솔직히 도구만 사용하지는 않잖아. 앞에 av를 틀어놓고 하지 않아도 머릿속으로 좋아하는 이성을 상상하거나, 특정 성행위를 상상하면서 하는 건데 그럼 이런 행위도 모두 인간이 성욕에 지배되어 이성을 성적 욕망을 풀 용도로만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 그냥 해피타임은 어떻게 보면 실제로 할 수 없는 판타지를 가미한 혼자만의 시간이잖아… 그게 그 사람의 가치관을 반영한다는 판단은 섣부른 것 같아 여성의 숭고한 몸을 구멍으로만 본다니, 리얼돌은 자위기구일 뿐이고 실제 성행위를 할 때 남자들이 자위기구에 박아대듯 박지 않아.. 인형과 사람을 구분할줄 안다고 디씨는 워낙 잘 알려진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고 행동에 과장도 많아 거기서 보여지는 일부 남자들의 극단적인 행태가 남성 인구의 전체를 대변한다는 생각은 버려줬으면 좋겠어. 트위터에서 다이어리 꾸미기가 코르셋이고 탈코르셋을 외치는 사람들로 가득하지만 현실은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은 것처럼, 익명 커뮤는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는 사람들이 돋보여보일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생각해 현실 여자를 만나는 게 마음대로 되면 알아서 만나겠지, 그리고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도 스스로 성적 욕구를 푸는 사람들도 많아 건전하게 자위”기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실제 연애를 하지 못해 이상성욕으로 발전한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건 잘못된 생각 같아

#174 이름없음 2021/04/08 12:24:52

>>173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만 네 주장에는 동의하지 못하겠어. 우선 첫째로 리얼돌이 소비되는 이미지를 보면 견적이 나오지. 네 말대로 남성 리얼돌이 여성 리얼돌에 못지 않게, 혹은 그보다 더 팔렸다면 리얼돌이라고 서치했을 때 남성 리얼돌의 사진과 여성 리얼돌의 사진이 비등하게 뜨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리얼돌이라고 했을 때 머릿속에 떠올리는 이미지는 여성, 바비인형과 같은 모양새이지. 여성도 사니 어쩌니 해도 결국 매출 추이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은 여성 리얼돌이야. 네 말은 마치 성폭력의 피해자가 남성도 있으니 여성을 무조건 피해자라고 보지 말라는 것과 같은 결이네. 뉴스에 앞장서서 보도한다는 이유가 뭐겠어. '자극적이기 위해' 로 퉁칠 문제가 아니야. 남성 리얼돌이 동등하게 팔렸다면 남성 리얼돌이 무조건 많이 나왔겠지. 성평등 사회라고 해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건 남자가 대다수잖아? 마네킹에 박는 걸로 만족할까, 이거 충분히 가능성 있는 주장이야. 딥페이크가 생긴 이유가 뭐고 지인 합성과 연예인 합성이 생긴 이유가 뭔데. 그들도 처음엔 AV로 시작했겠지. 정신병 걸린 소수의 남자들만 음지에서 그런 것을 이용하고 만들었다면 이게 수면 위로 떠오를 일도 없었을 거야. 리얼돌은 결국 자위 기구고, 오나홀 역시도 자위 기구지. 다른 점이 뭔데? 얼굴이 있는 거? 팔다리가 있는 거? http://www.mogef.go.kr/nw/enw/nw_enw_s001d.do?mid=mda700&bbtSn=708663 이거 한 번 볼래? 2020년 기준 5년 전보다 성폭력 빈도가 늘었어. 참 웃긴 일이지. 5년 전에도 오나홀이 있었고, 지금도 오나홀이 있어. 그뿐인가. 여타 자위 기구들도 새로이 생산되고 있지. 근데 왜 성폭력이 더 늘었지? 불법 촬영이 왜 더 늘었을까? 난 지금 리얼돌이 성폭력을 감소 시키는 효과가 없다는 걸 말하고 있는 거야. 정말 자위 기구로 만족하겠니? 현실에서 찾지 않고?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사실은 아주 예전부터 입증된 부분인데. 또한 리얼돌은 사회적 여성성을 강요하고 부추기는 효과를 하고 있어. 연예인에게 '리얼돌스럽다' 라는 칭찬이 쓰인 기사 봤어? 거기에 사람들은 화를 내더라. 이게 웃기지 않아? 흔히 우리는 예쁜 여성들에게 '인형 같다'는 말을 칭찬처럼 하지. 이게 칭찬이라면 리얼돌스럽다도 칭찬인데 왜 화를 내는 거야?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리얼돌이 자위 기구라서? ㅋㅋㅋㅋㅋ 기자가 미쳤다고 연예인에게 자위 기구 같다고 했겠어? 겉모습이 리얼돌, 즉 인형 같다는 거잖아. 팔다리 제모하고, 몸에 분홍빛이 돌고, 속눈썹이 길고, 허리와 다리는 모두 가늘고 얇지. 입술은 핑크빛에 머리는 길고 결이 좋아. 그래, 이게 사회가 말하는 '여성스럽다'잖아. 여기에 부합하지 않으면 여자 같지 않다, 되바라졌다, 남성스럽다라고 했던 거고. 성평등에 대해서 교육 받았을텐데. 여자는 핑크, 남자는 파랑. 이런 건 구식이고 아주 쓰레기 같은 논리들이야. 이걸 엎기 위해서 세계의 여성 인권 운동가들과 남성 인권 운동가들이 힘쓰고 있는 거고. '누가 뭘 입어도 자연스러운' 사회가 오려면 우선 여자와 남자에 대한 시선부터 바뀌어야 해. 그런데 이게 뭐야? 거리에 반 정도 보이는 게 짧은 머리의 여자들과 화장한 남자인 시대에 사회적 여성성을 고착화하는 자위 기구? 시대를 퇴보하는 기분이 들지 않니? 남자들이 실제 성행위를 할 때 자위기구에 박아대듯 박지 않는다는 건 어디서 나온 분석 결과일까. 불과 십오 년 전만 해도 애널 섹스라는 단어는 없었어. 일본의 동인지와 AV로 터득한 그릇된 성 인식이 사회에 자리잡게 되며 이성끼리의 애널 섹스라는 말이 생긴 거지. 인형과 사람을 구분할 줄 안다는 건 어디까지나 세상 모든 남자들이 정상적이라는 가정 하에 들어맞는 말이야. 건전한 자위 기구라고 하면 리얼돌을 거론하면 안 되지. 질 압축 수술마저 있는 세상에서 여성의 몸을 그렇게 비현실적으로, 과도하게 표현해낸 자위 기구는 끔찍한 것에 지나지 않아. 단번에 여성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는 물건은 결코 자위 기구로 쓰여서는 안 돼. 여성에 대한 인식을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것과 더불어 이성의 몸에 지나친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니까. 아직도 여자들에게 밤거리 돌아다니지 말라고 하는 세상에서 내 옆에 있는 남자가 정상인인지, 성범죄자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네 연인의 집에 리얼돌이 있대도 다른 감정이 들지 않을 자신이 있어? 만화 속에서나 보던 미인의 형상을 한 리얼돌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의 집에 있는데?

#175 이름없음 2021/04/08 12:30:16

덧붙이자면 이미 업체들은 커스텀 제작까지 해 주고 있다니까. 한국에선 실제로 연예인이나 지인의 얼굴과 음란사진을 합성해 인터넷에 게시하는 행태가 벌어지고 있어. 리얼돌도 안 그러란 보장은 없겠지. 나도 모르게 내 얼굴이 리얼돌이 된다면 당사자는 그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리얼돌이 남성의 모습을 본딴 것이 9할이었다면 그럼에도 대다수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 게 아니라고 생각했을까? 여성의 얼굴과 신체를 했지만 아무 움직임이 없어 성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실제 여성들을 같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을까 싶네. 아무리 청소년에게 법으로 금지시켰다지만 지금 ㅋㅋ 음란물 19세 이하라고 진짜 19세 전에 한 번도 안 본 사람이 있니? 얻으려면 얼마든지 얻을 수 있지. 그런 사각지대는 누가, 어떻게 책임져 줄 수 있는데?

#176 이름없음 2021/04/08 13:40:18

>>174 여성의 신체는 결코 자위 기구로 쓰여서는 안된다고 주장과 오나홀은 괜찮다는 주장이 상반되는것 같은데 여성 신체 전체를 본뜬 자위기구는 금지하되, 일정 부분을 본뜬 기구는 허용한다는 입장인거야?

#177 이름없음 2021/04/08 13:49:46

>>176 여성의 신체 '전체', 즉 몸 전체를 자위 기구로 쓰면 안 된다는 거야. 솔직히 오나홀은 여성의 신체를 표현했다고는 할 수 없지. 오나홀을 보고 바로 여성을 생각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 하지만 여성의 음부과 비슷하기는 하네. 정정했어. 성기의 모양만을 본뜬 것은 상관이 없지. 성별 관계없이 동등하게 사용되는 입장이기도 하고, 오나홀 = 여성의 신체는 성립한다고 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극극극극극 소수는 존재하겠지만... 보고 단번에 여성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자위 기구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178 이름없음 2021/04/11 17:06:09

>>174 "또한 리얼돌은 사회적 여성성을 강요하고 부추기는 효과를 하고 있어. 연예인에게 '리얼돌스럽다' 라는 칭찬이 쓰인 기사 봤어?" 라고 했는데 리얼돌스럽다라는 표현을 검색해보니 그런 기사는 전혀 안보이고 21년 3월 28일에 박연수라는 분께서 여성스럽다라는 말 대신에 리얼돌스럽다는 말을 사용하자고해서 논란됬다고 나오네 가짜뉴스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많으니 조심하고 사회적여성성을 고착화시키는 기구가 아니라 가슴크고 허리 얇고 골반넓고 윤기나는 머릿결, 복근있고 어깨넓고 키 크고 눈크고 코 오똑한 모습을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그런 모습으로 나오는 거지 반대로 통통한 모습, 단발, 낮은 코, 튀어나온 광대 처진 살, 탈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리얼돌도 나오겠지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리얼돌은 애초에 기업에서 만드는 판매상품이기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를 수 밖에 없어 리얼돌은 문제가 없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취향이 그런 모습을 좋아하는 거지 개인의 취향대로 밖에나가면 숏컷한 여성분들, 장발남성분들 많잖아 >>30 그리고 백인이 흑인인형때리는 걸로 비유하는 애들이 있는데 애초에 백인과 흑인인형은 인종차별이라는 혐오로 이루어진 관계이고 리얼돌과 사용자, 사람과 사람은 성욕이라는 스킨십으로 이루어진 관계인데 이걸 동일선상이라고 보는건가? 성욕과 혐오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편견이고 선입견이지 만화를 좋아하거나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캐릭터피규어나, 캐릭터배게랑 진짜 하루종일 같이 다니고 밥도먹고 심지어 결혼까지하는 사람도 있는데 소위말하는 덕질도 이제 오타쿠만하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덕질을하면서 욕구를 푸는데 리얼돌도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함 애초에 리얼돌이 자위기구에 그쳐야 할 게 아니라 의미가 확장되서 반려인형이라고 불러야한다고 봄ㅋㅋㅌㅋㅋ 실제로 리얼돌과 결혼한 사람도 있듯이. 자위기구라고 계속 한정짓고 혐오라고 단속하려고 하니까 문제지 컴퓨터도 애초에 계산기의 연장선으로 나왔는데 이제는 이렇게 인터넷도하듯이 주어진 것을 활용하는 건 사람의 할 일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찬성함.

#179 이름없음 2021/04/11 18:36:46

얼굴 까지 본뜨는건 × 나머지 신체만 본뜬다면 괜찮다고 생각함

#180 이름없음 2021/04/12 16:34:41

찬성 솔직히 합법화 된다고 해도 사거나 써볼 생각은 안 들지만 그냥 이런건 개인의 자유라 생각해서 찬성함 다만 실존인물의 얼굴을 그대로 일치하게 만드는건 어느정도의 규제가 필요하다 생각함 어떤 부위 (눈, 코, 입 등)를 실존인물 따라서 만드는 것까지는 괜찮을 것 같음 커스터마이징 할 때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 보여주면서 눈은 이렇게 만들어주세요 하는게 더 쉬울거 아냐? 하지만 얼굴 전체가 실존인물과 같거나 딱 봐도 실존인물이 생각날 만큼 유사한 경우는 알페스나 딥페이크 같은 법적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애초에 규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완전 금지라고 말하지 않는건 해당 실존인물이 자신을 본 뜬 리얼돌의 제작을 허가하거나 오히려 본인이 제작에 참여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 (AV 배우를 내세운 오나홀처럼) >>160 >>170 리얼돌에 이상행위를 저지름 -> 실제 여자에도 저지를 것이라는 말이 계속 나오는데 그러는 인간은 정병이 있는거고 정병이 있는 인간은 리얼돌이 있든 없든 똑같이 할 인간들임 이상행위는 리얼돌이 생기기 훨씬 이전부터 있어왔던 일이고 리얼돌의 사용이 그것을 야기한다는 주장은 과대망상일 뿐임 >>174 자위 기구가 성폭력을 감소시키지 않는다는 주장의 증거로 5년간 성폭력 빈도가 늘었다고 하는데 이건 미투 운동 등으로 인해 피해자 입장에서 성폭력을 고발하기 쉬워져서 그렇다고 생각함 고발하기 쉬워진 것 외에도 최근 사회적 이슈 때문에 법정은 성 관련 사건에 대해서는 여성의 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한 가지 이유가 될 수 있음 자위기구와 성폭력 간의 연관성을 찾고 싶으면 자위기구 이용과 성폭력 두 가지가 모두 연관된 어떤 지표가 있어야 하는데 자위기구 자체가 상당히 음지의 문화인 만큼 그런 연구가 가능할지는 모르겠음 >>177 여성의 신체 전체를 자위기구로 사용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데 이건 성욕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남성 여성을 불문하고 성욕을 느끼는게 성기에 국한하지 않기 때문임 예를 들자면 손의 경우 남성향 여성향 양쪽에서 취향은 타더라도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걸 볼 수 있음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 행위의 경우 남성향 여성향 성인물 양쪽에서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소재로 나오지만 손가락과 입 그 어느 것도 성기에 해당하지는 않잖아? 리얼돌이라는건 2D인 AV -> 3D 영화 같은 AV -> VR기기 등을 통한 몰입형 AV 같은 성인물의 발달과 자위기구가 합쳐져 나온 산물이라고 생각함 만약 여성의 몸을 통해 성욕을 느끼는 것 자체가 문제라면 그건 리얼돌 찬반이 아니라 더 큰 성인물 전체에 대입해봐야 함 성인물에는 성기만 나와야 한다? AV는 여성기와 남성기만 나와야 하고 BL물 같은건 남성기로 칼싸움 하는 것 밖에 안 나와야 한다는 뜻임

#181 이름없음 2021/04/12 18:02:06

절대 반대임... 나는 리얼돌의 명칭을 리얼돌이 아닌 섹스돌로 바꿔도 무방하다고 봐. 위에를 전부 읽었는데도 리얼돌의 존재 의의를 모르겠어. 딜도나 오나홀로도 해소 안되는 성욕은 병원을 가 보아야하는거 아닐까? 더 큰 자극, 실제 사람과 유사한 기구를 찾는게 아니라? 왜 리얼돌을 찾을까? 나는 결국 '실제 사람과 유사한 기구'를 찾는다는 결론밖에 도달하지 못했어. 그렇다는건 리얼돌에 사람을 이입하고 있다는 거잖아? 여기서 인권에 대한 문제, 강간으로의 발전 모두 설명 할 수 있다고 봐. 환상과 실제를 구별 못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고, 나아가 리얼돌을 찾는 이유는 실제와 구별가지 않는 환상을 원한다는거니까.

#182 이름없음 2021/04/12 18:39:09

>>181 바로 위에 >>180에도 썼던 내용이지만 AV같은 성인물과 자위기구가 합쳐진게 리얼돌이라고 생각하면 왜 사람의 형태를 한 자위기구가 생겼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사람의 자위가 가축들 교배시키는 것 마냥 물리적인 자극을 통한 오르가즘만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봄 심리적인 부분이나 시청각적 만족감도 사람의 자위의 일부라고 생각하면 리얼돌의 '사람 같은 외형'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시각적인 만족감의 대표주자인 AV와의 다른 점은 아마 직접 만지면서 오는 촉감이 아닐까 함

#183 이름없음 2021/04/12 18:43:47

찬성! 근데 성인형만.

#184 이름없음 2021/04/12 19:09:13

>>182 난 잘 모르겠네. 인권의 하락, 강간으로의 발전 이 모든게 하나의 가능성이란건 인정해. 하지만 이런 가능성이 있다는 데서 리얼돌을 반대할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굳이 이런 위험성을 품고까지 리얼돌을 사용해서 자위를 해야할까? 위에 나왔듯 성욕은 너무 당연하게 발생하는 것이고, 이를 해소하는 것도 당연한거야. 하지만 나는 굳이 리얼돌까지 필요하냐를 묻고싶은거야. 운동으로도 해소 가능한게 성욕이고, 오나홀, 딜도 등 리얼돌이 아닌 자위 기구도 많잖아. 더 큰 쾌락, 좋지. 근데 우리는 생각하는 동물로 불리는 인간이야. 이성이 있는 사람들이고. 위험성이 있는거라면, 심지어 다른 걸로 해소 할 수 있는 쾌락이라면 더 추구하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185 이름없음 2021/04/12 20:23:08

>>184 하나의 가능성에 불과하기에 그냥 합법인 상태로 둬도 괜찮다고 생각함 제대로 입증되지도 않은 위험성 때문에 일부 사람들의 자유를 억압하고 사업 분야를 막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리고 가능성만 따지면 성폭력, 성매매의 감소 등도 하나의 가능성인데 너무 부정적인 면만 보는건 아닐까? 리얼돌이 레더가 얘기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 반대로 이로운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리얼돌을 더욱 사람답게 보이기 위해 한 연구가 나중에 인간형 로봇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거나 뭐 그런 발전

#186 이름없음 2021/04/12 20:51:05

>>185 위험성이 입증되려면 피해자가 생겨야 하잖아. 이미 위험성이 나온 것을 굳이 진행시켜서 피해자를 낼 필요는 없다고 봐. 성공만을 위해서 위험성을 무시해버리면 거기서 생기는 피해자의 삶은 어떡할거야. 피해자가 나오면 늦어.

#187 이름없음 2021/04/12 21:15:57

>>186 개인의 가치관이나 생각차이는 있다는건 이해하지만 위험성이 있다고 변화를 무조건적으로 거부하는건 내가 보기엔 너무 보수적인 것 같음 비슷한 사례로 사카린이나 MSG가 처음 시중에 나왔을 때는 화학물질이라는 이유로 몸에 나쁘다거나 발암 물질이라는 등의 입증되지 않은 위험성이 제기 되어 사용을 안 하거나 사용한 경우를 나쁘게 봤지 요즘은 그런 위험성이 거짓으로 밝혀졌음에도 배척당하는 경우도 많아 만약 처음에 이런 과학의 발전이 불러온 변화들에 거부감이 지금만큼 크지 않았다면 당뇨, 비만 등의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도 줄었을지도 모르고 우리가 더 맛있는 식생활을 즐기고 있었을지도 몰라 이미 위험성이 나왔다는데 그건 사카린이 화학물질이니까 몸에 나쁠지도 몰라!라는 말과 크게 다른 점이 없음 정말 그런 위험성 때문에 리얼돌을 법적으로 금지시키려면 그런 문제와 리얼돌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다는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가 있어야 함

#188 이름없음 2021/04/13 04:03:34

그냥 이런 논란을 볼때마다 사람들이 왜 정확한 통계나 팩트, 전문자료를 제시하는게 아니라 가정과 감상을 기반으로 주장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189 이름없음 2021/04/13 11:21:42

그냥 섹돌보고싶어서 산거 사용 후 현타오는거 알아두고 처리방법 있으면 사셈 밤에 존나 무섭다더라 그리고 사진에선 예쁜데 실제론 딱딱하고 퀄구려서 이걸 그돈으로 살바엔 찐여자랑 돈내고 원나잇한다는 평 많이 봄ㅋㅋㅋ

#190 이름없음 2021/04/13 23:10:27

난 지인이나 연예인 얼굴으로 커스텀한다거나 아동(미성년자, 리얼돌에 학교 교복 입히는 것 포함) 체형으로 커스텀해서 하는 건 반대임. 뭐 그런거만 아니면 리얼돌로 성욕을 푸는 것 까진 괜찮지 않을까... 개인취향이니까. 아동의 범주에 고등학생인 미성년자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리얼돌을 사는 사람은 성인일거여서 그런거임. 나와도 성인용품으로 나올 거니까. 그리고 누가 지인으로 하거나 어린애로 하는 게 괜찮다고 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내 개인의견 적는건데, 리얼돌을 허용하는 만큼 그걸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에 관련해선 진짜 빡세게 잡는 게 좋을 것 같음. 생각해봐. 주위에 웬 개찐따같이 생긴 사람이 (지인 얼굴로 커스텀한다 하면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올라서 쓴 말임) 내 얼굴, 몸이랑 닮은 리얼돌로 성욕을 해소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지 않아? 게다가 그 커스텀당한 사람이 결혼해서 배우자가 있거나 다른 누군가랑 사귄다고 하면 더 문제잖아. 그리고 어린이로 하는 건... 그냥 난 페도 자체에 거부감이 크고 자신은 성인인데 어린이를 성적으로 본다는 게 잘못된거고 정신병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아동 성범죄를 줄이려고 아동 리얼돌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렇게 정신병있는 사람중에 전체가 아니더라도 일부는 반드시 그 아동 리얼돌로 성욕을 해소하다가 현실 아동에게까지 같은 짓을 할 생각을 더 쉽게 해낼 수 있다고 봐. 아무래도 가짜라도 비슷하게 생긴 것에 대고 한 번 해본 건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그래서 둘다 빡세개 잡았으면 하는거임

#191 이름없음 2021/04/14 08:49:38

>>188 ㄱㄴㄲ; 왜 납득 안되는 자기주관만 펼치냐ㅋㅋ

#192 이름없음 2021/04/14 09:11:31

사실 리얼돌 문제는 사형제도에 대해 토론하는 거랑 똑같은 유형이라고 봄 범죄자ㅅㄲ한테 인권존중 따윈 없다 걍 죽여라 vs 사형만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 약간 이런 거 보는 느낌? 극단적이고 예민한 주제는 자신의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되는게 있는 것 같아 너가 생각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니까 서로 싸우지들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