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최근에 전학 갔는데 전학 간 학교가 전국 최하위 수준 꼴통 그 등학교임. 애들끼리 싸우고 담배 피고 오도방구 타는 거까진 인정, 그럴 수 있어. 근데 시발 오늘 쉬는 시간에 갑자기 복도에서 종소리 울리자마자 반 애들이 우르르 몰려나가더니 막 돈 내고 뭘 사는 거임. 한 명이 장사꾼처럼 애들한테 뭘 파는데 알고보니까 본드랑 뭐랑 섞고 말린 다음 가루 내서 만든 유사 마약이었음. 시발ㅋㅋ 고딩 맞냐 골 때리네 뭔 쉬는 시간에 마약상이 돌아다니냐
전학 온 학교 시발 클라스가 다르네
나도 스스로 인생 막장 막가파 꼴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야생의 땅에 오니까 알고보니 난 ㅈ밥 찌끄레기였음. 와 지금 전학 온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이 미친 새끼들은 그냥 본능대로 움직임. 짐승들도 이거보다 이성적일듯. 우리 학교에는 3학년들이 없음. 이유를 들어보니까 어차피 학교 다니는 의미 없고 19살이면 어른 되기 직전이니까 그냥 1년 동안 펑펑 놀기 위해 학교 자퇴한대. 그리고 고3까지 조직같은 곳에서 스카우트 안 들어오면 깡패의 재능이 없다면서 자퇴하고 돈 벌 길 찾는다네? ㅋㅋㅅㅂ 불법적인 일 제의 받으려고 학교 다니나 그래서 3학년 교실이 비는데 3학년 층이 걍 도박판임. 돈 걸고 내기들 존나 해. 내가 진짜 어이없었던 게 야바위를 하는 교실에서 돈 잃은 애가 빡쳐서 판 엎으니까 덩치 큰 고딩 둘이 와서 교실 밖으로 그냥 메다꽂음. 뭔 교내 학생 사설 도박장이 카지노랑 똑같냐?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점이, 이 고등학교 처음 오고 남녀공학인 줄 알았거든? 여자들 엄청 많았음. 근데 시발 남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학생 왜 있냐고 ㅋㅋ
다들 한국 맞냐고 물어보는데 한국 맞다
>>37 방치 플레이. 이 세렝게티에 버금가는 야생의 장소에는 통제자가 없음. 교사 패는 학생이 수두룩하고 전에도 그래서 경찰 온 적 많았다고 함.
>>40 나도 선도로 강전 가서 이 학교 온 건데 이 학교 처음 오고 얼탱이가 안드로메다로 탈주함ㅋㅋ 분명 남고라고 듣고 왔는데 뭔 교실에 남녀가 난잡하게 얽혀있음. 첫날부터 가오 좀 잡고 가려고 했는데 교실 뒤에 빡빡이 한 놈이 오토바이에 앉아서 담배 피는 거 보고 바로 숙여버림ㅋㅋㅋ 내 교실 빡빡이 ㅅㅂ 레전드야. 고딩이 생긴 게 40대 조폭 두목임. 학교에서 하루종일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데 무슨 다크소울 망자보는 줄 알았다.
>>53 복도에서 타고 교실에 세움
전학 온지 얼마 안 된 내가 보기에 우리 학교는 폭력 섹O 유흥이 전부인 학교임. 남고에 여자애들 가득하고 매일 맞짱 뜨는 거 보면 여기가 쓰레기의 종착역이구나 싶음. '마약 도박이면 이미 학교가 아닌데 또 뭔데 ㅅㅂ'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학교는 고작 그 정도가 아님. 맞짱이 많이 일어나는 학교라 그런지 투기장이 있음. 좁아터진 강당에서 쌈 좀 한다고 하는 애들이 맞짱 뜨는데 주위 놈들 다 돈 걸고 스포츠 토토한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이런 사행성 시스템을 전부 조작하는 학생 단체가 있음. 말만 학교지 그냥 제 3 구역이지 제 3 구역 학생 단체 이름은 안 밝힌다. 가명으로 꼴통회라고 하겠음. 이 꼴통회가 진짜 골 때림
내 반 빡빡이가 꼴통회 간부라는 거 보니까 꼴통회 들어가려면 정신병 있어야 하나 싶음. 아 애초에 이 학교가 미친 거 같다 그냥 꼴통회 미친 놈들이 지들이 선생 노릇함. 아무리 쓰레기같은 학교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순한 학생들이 있기 마련인데, 한 번은 우리 반 애 하나가 폰으로 인강 보는데 빡빡이가 "너 왜 공부하냐 시발놈아! 벌점 10점!" 이 지1랄하면서 공부하던 애 사물함에 집어던짐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데서 공부 어떻게 하냐고 ㅅㅂㅋㅋㅋㅋㅋ 심지어 꼴통회 보스라는 놈은 학교 아예 안 나옴.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보스라는 놈은 하루종일 클럽에서 죽치고 있고 학교 끝나면 꼴통회들이 오도방구 타고 보고서 제출하러 간다더라. 이 새끼들 고딩이기 이전에 인간 맞냐? 나는 존1나 모범생이었음
>>57 이 학교가 어이 털리는 게 또 복도에서는 담배 안 핌. 윗 반에 어떤 키 167 정도에 온실 속에서 자란 도련님같은 애 있는데 그 놈이 담배 연기 싫어한다고 안 핀다네? 우리 반 빡빡이는 키 190 넘고 존나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전투기계인데 왜 애들이 빡빡이보다 도련님 무서워하는지 이해가 안 됐음. 한 일주일 지나고 알았지. 미친 학교답게 기대를 저버리지를 않음. 도련님 사이코패스임. 담배 피는 애 라이터로 지진다더라 ㅅㅂㅋㅋ 우리 반 빡빡이도 쫄던데 교내 세계관 최강자 반열인듯 나 이 학교 처음 오고 초반에 멋모르고 애가 작아서 도련님한테 시비 걸었을 때 아무 반응 없길래 '새끼 쫄았네ㅋㅋ' 하고 비웃었는데 알고보니 존나 관대함을 베푼 거 였음. 휴 몸에 이니셜 섀겨질 뻔.
근데 빡빡이나 도련님처럼 제대로 개미친 애들 제외하고도 전교생의 99%가 제정신 아닌 거 같다. 특히 여학생들. 굳이 자기네 학교를 째고 남고에 와서 남고 교실에서 소주 까냐. 얘네들 머리에 성욕과 폭력만 가득해서 학교에서도 성교한다고 함. 난 본 적 없는데 복도 교실 안 가리고 번식 행위한다더라 ㅅㅂ 여기가 무슨 세렝게티 동물의 왕국이야? 난 이 학교 선생님들이 제일 불쌍해. 일단 수업에 아예 안 들어오는 선생님들도 있고 못 버티고 다른 학교 가는 선생님은 많음. 나 전학 오고도 인력 보충으로 새로 온 열정 넘치는 교사가 이 학교를 바꿔보겠다는 야망으로 열심히 수업하다가 빡빡이 놈이 맥주 캔 던져서 나갔음. 드라마에서는 참 된 선생님이 학교 전체를 갱생하던데 이 학교 갱생하려면 세계의 위인 정도 되는 사람은 데려와야 할 거 같다 ㄹㅇ
>>61 혹시 평소에 만화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하지 않았음? 너도 여기로 전학 올래?
나 그 학교 근처 사는 거 같은데;; 혹시 그 학교에 머리 노란색으로 투톤 염색한 남자애 없어?
>>67 겁 먹지 마. 만약 이런 학교에 온다면 아 이런 학교가 더 있을 리가 없지 ㅋㅋ 이 학교 오면 그냥 조용히 학교 어슬렁거리면서 여기저기 구경자 역할하면 다칠 일 없는 거 같음.
>>69 뭐가 궁금해 다 말해준다.
>>71 3위 빡빡이 무쌍 사건 이건 내가 전학 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인데 나만 레전드라고 생각하는듯. 이미 이 미친 사건이 전교생한테 일상이 돼버린 정신나간 학교 ㅋㅋ 수업 중에 갑자기 다른 학교 교복 입은 애들이 앞문 열고 들어오더니 우리 반 빡빡이 찾음. 딴 학교 놈들이 우리 학교 선생님 보고 수업하지 말고 꺼지라는 거 보고 어이가 가출함. 그때 마침 빡빡이가 담배 피고 돌아와서 딴 학교 놈들 목 잡고 끌고 와가지고 교실 뒤로 던짐ㅋㅋㅋㅋ 진짜 힘 존나 세 딴 학교 놈들 4명 있었고 한 애는 무슨 빠따 들고 있었는데도 빡빡이한테 처맞는 거 보고 이거 고딩 싸움 맞나 하고 문화 충격 받음. 글로 전달을 못 하겠는 게 조폭 싸우는 거처럼 빡빡이가 쓰러진 애 머리 사물함에 넣고 문 쾅쾅 닫더라. 머리 사물함에 넣고 문 닫는 거랑 애 책상에 던졌는데 책상 박살난 거는 잊어지지가 않음. 심지어 수업 중에.
2위 여학교 습격 사건 갑자기 쉬는 시간에 어떤 애들이 '아 섹O 하고 싶다!' 이러고 소리 지르더니 여학교 털자면서 지들끼리 처웃음. 그리고 그 애들 나가고 한 3시간 정도 지나서 어떤 다른 학교 여자애들 데려왔는데 그 여자애들 다 겁나 쫄아있었음. 와 이젠 ㅅㅂ 납치까지 해? 하고 어이없게 보고 있었는데 막 처음 보는 여학생들한테 같이 지하실에서 술 마시자면서 지1랄하는 거 보고 이 새끼들이 미래에 전자 팔찌를 차겠구나 사람인가 짐승인가 분간이 안 된다 싶었다. 다행히 좀 성관념 똑바로 박힌 애가 말려서 여학생들 탈출하기는 했는데 이거 보고 진짜 이 고딩들은 법이고 뭐고 본능대로 움직인다는 걸 깨달음. 무슨 같은 양아치녀도 아니고 생판 처음 보는 평범한 여학생들 데려와서 술 먹이려 하냐?
1위 꼴통회 고위 간부 강림 사건 이 학교 놈들 다 폭력과 성욕만 아는 우가우가 원숭이들이라서 나중에 사회 나가면 다 썩을 놈들임. 근데 언제나 리더는 머리 쓰는 쪽이라고 또 리더는 따로 있더라. 어떤 명품 옷으로 도배한 남학생이랑 여학생이 학교에 왔는데 이 커플이 복도에 나타나자마자 애들 다 폴더폰처럼 인사함. 싸움이랑은 엄청 거리 멀어보이는 커플이었는데 다른 애한테 들으니까 그 커플이 이 학교 감시위원 그런 거 인 거 같았다. 얘네한테 밉 보이면 엿 되는 거라고 함. 커플 중에서 여자 쪽이 '자기야 쟤가 나 계속 쳐다봐' 이러니까 남자 쪽이 2학년한테 1학년 관리 시키라고 했음. 그리고 깡패 영화마냥 2학년들이 여자 쳐다본 학생 끌고 가더라 ㅅㅂㅋㅋㅋㅋㅋ 누아르냐? 그리고 이 커플 떠날 때 호위한다고 학생 20명 정도가 오토바이 타는 거 보고 이곳이 학교가 아니라는 걸 제대로 깨달음.
>>84 인소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 학교 애들 너무 가오가 심함. 말죽거리 잔혹사 한 100시간 본 건가 뭔 전교생이 미쳐돌아감.
난 아직까지는 같은 반인 빡빡이가 제일 미친 놈같은데 얘기 들어보면 또 그건 아님. 다들 나한테 하는 얘기가 전학 와도 이 반으로 와서 다행이다, 너 운 진짜 좋다 그나마 나은 반에 왔다, 좀 있으면 우리 반이 천국으로 보일 거다 이러는데 말이 되는 거냐고
>>89 너무 안락한 곳에서 자랐구만
>>92 하 나도 이름 날리는 문제아였는데 어쩌다 이 학교에 나같은 애 한둘이 아님. 평범한 일반고나 특성화고에서 이름 좀 날린다고 가오 잡으면서 들어왔다가 이 학교 수준 보고 다들 갑자기 착해짐. 지금 생각해보면 개무서운 게 난 전학 첫날부터 빡빡이 보고 몸 사려서 산 거지 만약 내가 도련님 있는 반으로 갔으면 첫날부터 가오 잡다가 어디 묻혔을듯. 이 학교가 쓰레기통같은 느낌이라 인간 쓰레기들 이 학교로 다 강전 보내서 전학 엄청 많이 옴. 나 오기 2개월 전에도 한 애가 전학 오고 일진 놀이하다가 응급실 갔다고 하더라.
와 근데 진짜 빡빡이는 실제로 보면 지리겠는데... 키 190 넘는 애가 팬티만 입고 사람 머리 사물함에 넣고 문 쾅쾅 닫는 거 생각만 해도 무섭다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 받는다.
>>98 1학년
>>100 우리 반에서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애들 다 술 마시고 담배 피면서 선생님 혼자 수업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한 애가 선생님도 한 대 하실래요? 하면서 선생님 놀림. 그런데 복도 지나가던 다른 학교 여자애들이 들어와서 그 애한테 어딜 선생님께 싸가지 없게 구냐면서 쌍욕함. 그거 들은 애가 여학생 발로 차서 넘어뜨림. 발차기 맞은 여학생이 빡쳐서 나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학생이 와서 자기 여친 발로 찬 애한테 체어샷 갈김. 선생님 통곡의 수업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02 도련님 솔직히 생긴 거만 보면 빡빡이한테 한 대 맞고 죽을 것처럼 생겼는데 무게감 장난 아님. 전에 도박장에서 걔가 다른 1학년한테 하는 거 존나 무서웠다. 자기보다 머리 한 개는 큰 애가 멱살 잡았는데 조용하게 손 잡더니 너 이 손 버릴래? 하니까 갑자기 애들 다 말도 안 하고 멱살 잡고 있던 애는 놓고 그냥 가더라. ㄹㅇ 카리스마 지리긴 함. 난 전학 온지 얼마 안 돼서 싸우는 거 본 적 없는데 애들 말로는 뼈가 부러지면 부러진 뼈로 찌를 놈이라고 하는 거 보면 어지간히 미친 놈인 거 같아서 상종 안 하려함. 아 맞다 이 학교 놈들 다 상종하면 안 되지ㅋㅋ
>>110 가고 싶은대로 감. 애들 다 그래. 평일 쭉 안 나오고 주말만 등교하는 애도 있음.
>>112 주말에는 특별 이벤트가 있음. 매번 다르긴 한데 보통 토요일에서 일요일 넘어가는 밤엔 꼴통회 간부들 총 집합해서 학교에서 파자마 파티 한다고 함. 경비는 없는 거랑 똑같음. 이 시간에 일개 학생이 학교 오면 맞아 죽는다고 해서 미스터리긴 한데 집단 번식하는 걸로 추정 된다는 소문이 있음.
모로 가나 어디로 가나 인생 종 친 애들같지만 이 학교 놈들은 꼴통회에 들어가면 인생 핀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래서 꼴통회 들어가려고 매일 지랄에 지1랄은 다 하는데 그중 몇 개만 소개하겠음. 1. 우리 반 수업 중에 복도에 꼴통회 간부 지나가니까 애들 뛰어나가서 간식거리 바치는 거 보고 진짜 저렇게 추잡하고 비굴하게 살고 싶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2. 3학년 교실에 항상 꼴통회 간부인 여자애 하나 있는데 남자애들이 걔한테 싸우자고 시비 거는 거 보고 ㄹㅇ 어디 모자란 놈들인가 싶었다 3. 옆반에 꼴통회 행동대장이라는 금발태닝양아치 한 놈 있는데 그 금태양이 자기 이기면 바로 행동대장 각이라고 농담 한 번 했더니 한 애가 바로 싸우려 드는 거 보고 아 이 놈들은 정말 단세포 생물이구나 라고 굳게 믿음 이 학교에서 서열 정하는 건 주먹과 인지도가 끝인듯
>>122 같은 반 남학생 1명과 다른 학교 여학생 1명이랑 친구 맺음. 얘네가 완전 정보통.
>>124 존1나 많았지 ㅅㅂ 빡빡이 미친 놈이 로우킥 날리는데 다리 부러진 줄 알았다. 그래도 나도 좀 있어보이는 척 해서 싸움까지는 안 갔음. 애초에 이 학교 애들 다 쌈닭이라 누구랑 싸워도 이길 자신 없어서 나도 안 싸운다.
>>125 수업하는데 갑자기 팬티만 입은 빡빡이가 칠판에 책상 던지면서 아~ 수업 존나 지루하네! 이러는데 누가 수업할 수 있겠음 선생도 패는 막장 학교인데
>>129 마민환...?? 누군지는 몰라도 우리 학교 잘생기고 예쁜 애들은 꽤 있음. 잘생겼는데 미친 놈은 2명 정도인듯.
>>132 그건 너무 만화임. 가오 안 살고 번거로움. 이 학교는 마약상, 도박장, 싸움 베팅, 타학교 약탈로 돈 버는 거 같은데.
>>128 애들이 도련님 얘기를 좀 꺼려해서 다는 모르고. 어쨌든 싸움도 못하고 빽도 없다고 함. 대부분 카리스마랑 깡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 같음. 애가 몸집도 작고 병약 도련님 이미지라 다들 ㅈ밥으로 보고 시비 걸었는데 도련님이 다음 날 빠루 가져와서 한 애 양팔 아작 냈다고 함. 빡빡이도 처음엔 도련님 줘팼는데 도련님이 처맞으면서도 화분 깨서 빡빡이 발목에 화분 조각 박은 이후로 다리 못 쓸 뻔한 빡빡이가 쫄아서 안 건드린다더라ㅋㅋㅋㅋㅋ 다들 비겁하다면서 욕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터치 안 한다고 함. 근데 이 새끼들 돈 많나;; 피해보상금 오지겠네 ㄹㅇ
>>144 3학년은 전부 자퇴. 운 나빠서 이 학교 온 모범생들은 죄다 전학.
>>142 학교에 장애인 배려 시설 있어서 오토바이 타고 1층부터 4층까지 질주 ㅆㄱㄴ
마스크는 항상 케바케임.
>>147 이 학교는 예전에 패싸움으로 뉴스에 나온 적 있다고 함. 50 대 50 이었나 100 대 100 이었나 어쨌든 경찰 출동하고 했던 뉴스 있던데.
옆 반에 머리 제대로 허옇게 탈색해서 영감같은 애 있는데 광기 똘끼가 조커 뺨 시속 290km로 후려쳐갈기는 수준이다. 오늘만 해도 우리 반에 와서 갑자기 개그랍시고 신사가 자기 소개를 할 때 하는 말은? 신사임당 이딴 소리하면서 입으로 배설하고 어떤 애가 안 웃으니까 걔한테 가서 미안행 노잼이었어? 그럼 딴 거. 학생이 뒤지면 뭐게? 너로 알아봐야겠다 시발아. 이러고 앉아있는 애 머리에 뒤차기 날리고 감. 진짜 우리 학교 정신병자 집합소 아니냐? 영감 새끼 맨날 경박하게 까불거리고 하는 짓 찐따같은데 운동선수 출신이라 싸움이 고이다 못해 썩어서 활개 치고 다님. ㄹㅇ 빡빡이같은 애한테 한 번 걸려서 참교육 당하길 바란다.
저 위에 누가 우리 학교에 머리 노란색 투톤 염색한 애 없냐고 물어봤는데 걔는 1학년 전설의 카사노바임.
일진 만화에서 보면 맨날 옥상에서 싸운다는데 우리 학교는 옥상이 약한 애들 피신 공간임. 덥고 추운 옥상에 굳이 양아치들이 올 필요가 없음. 우리 학교는 교내 전체가 양아치 세상이라 귀찮게 옥상 가서 담배 피느니 교무실 앞에서 담배 핌.
>>158 '보는' 맛은 쏠쏠함. 근데 내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ㄹㅇㅋㅋ 이 학교 양아치들도 다 급이 있는데 빡빡이같은 애들은 1급, 옆반 조커 영감같은 애는 보통 양아치거든? 근데 이 학교는 보통 양아치가 평범한 일반고 특성화고 일진 대장 급임. 1급 양아치들은 탈인간급 인성. 이런 애들한테 갈굼 받으면 자퇴해도 답 없다고 봄. >>141 급식 시간에 대해 빠르게 소개하자면 2학년이 먼저, 1학년이 나중에. 그래도 꼴통회 대장이랑 교사랑 합의해서 점심 시간은 지킨다. 1학년에 파벌 3개 있는데 A B C로 둔다면 맨날 급식 순서로 ABC가 싸움. 급식 먹으려면 목숨 걸어야 함. 전교생이 새치기하고 자기가 먼저 먹겠다면서 앞에 있는 애 패고 뒤로 보냄. 줄도 이리 험난한데 받고 나면 식사가 더 힘듦. 식사는 우리 학교 애들 다른 학교 애들 안 가리고 먹음. 밥 먹는데 갑자기 누가 때릴 수도 있다. 어떤 여자애 밥 먹는데 남자 둘이 식판 엎고 뺨 때리더라. 이유는 없는듯. 만약 너가 빡빡이나 도련님 급 되면 급식실 가기만 해도 다들 비켜주고 급식도 떠다줌. 반면에 최약층이면 급식도 못 먹음. 여긴 야생의 땅이라 약자보호 그런 거 없음. 그리고 급식에 소주 까서 같이 먹는 애들 엄청 많음. 약 타는 애들도 꽤 있는 거 같음. 그냥 급식 안 먹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먹고 싶으면 나처럼 늦게 들어가서 먹으면 비교적 안전하다.
>>164 방과후에는 꼴통회 애들은 전부 어디론가 오토바이 타고 가버려서 비교적 학교가 조용함. 즉, 좀 최약제 부류만 학교에 남음. 그래도 이 학교는 ㄹㅇ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게 학생 다 빠져나가면 학교에 남은 애 얼마 없다보니 아예 학교에 터 잡고 거기서 밤새는 애들도 있음. 평일 방과후에는 우리 학교 찐따들이 파티한다고 하는데, 인근 학교에서 여자 양아치들 데려와서 교사들 안 오는 체육 창고같은 곳에서 술 마시고 물고 빨고 한다고 함. 강당은 굉장히 다용도인데 자주 쓰이는 용도는 투기장, 꼴통회 애들 소집, 그냥 유흥임. 전에 강당에 애들 다 가길래 따라가서 문 틈으로 보고 나왔는데 꼴통회 말단 놈들 바닥에 머리 박고 있고 간부로 보이는 여학생 하나가 싸커킥 날리더라. 조커 영감같이 나대는 애들은 관종이라 거기서 처형식 하기도 함.
>>170 내가 전학 온 이 학교가 전국에서 3위로 안 좋은 학교라고 함. 1위 2위는 시발 사람 사는 데 맞냐.
>>173 이 학교 일반 학교 찐따 일진 일반 학생 소년원 출신 양아치 3일만에 강전 1급 없음
>>174 체육대회는 매번 집단 패싸움으로 번져서 안 한다고 함. 이 학교는 학교에서 하는 행사는 없다고 봐야한다. 너무 똥통이라 지원도 안 해줘서 돈 없어서 행사 불가능.
난 우리 학교에 왜 이리 여자가 많은지 모르겠음. 애들 대가리에 든 게 성욕과 폭력과 쾌감이 다라서 여학생들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 겁나 많다. 내가 본 거만 해도 벌써 한 40개 되는 거 같은데 별의별 미친 짓이 다 있음. 교내 도박장 운영자 여친이 다른 남학생이랑 교사용 화장실에서 바람 피우다가 걸려서 운동장에서 주리 틀리는 일도 있었음. 이 학교는 워낙 썅놈들이 즐비해서 남녀노소 안 가리고 때린다고 봐야함. 여자 문제 관련하면 1학년 카사노바인 노란 머리 남학생이 레전드인 거 같음. 이 노랭이 진짜 엄청 잘 생겼는데 머리 속에 성욕밖에 없는 예쁜 쓰레기같은 놈임. 막장 학교라 수많은 변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노랭이는 전교생이 인정하는 변태 중 변태임. 인간이길 포기했다고 봐야하는 수준이라 여기서는 안 밝히겠음. 이 사이트 초딩도 있다는데 벌써 이런 거 보고 성관념 망가지면 안 됨.
>>180 성관념에 유해해서 봉인한다. 난 개인적으로 이 학교 파벌이 제일 어이가 없음. 일진 놀이 범주를 아득하게 넘어서버림. 2학년은 파벌같은 거 안 세우고 리얼 무법지대인데 그래도 1학년은 무질서 속의 질서가 있음. 그 질서를 교사가 아닌 파벌이 만든다는 게 문제. 난 파벌 왜 만드는지 모르겠음. 이 새끼들 어른돼서도 지들 서클끼리 낄낄거리며 놀려나. 1학년 파벌이 용상파, 꼴통회, DD 이렇게 세 개가 있는데 얘네 세력 다툼 때문에 교사 등골이 터져나감. 아 혹시라도 찾아볼 생각마라 다 가명이니까. 꼴통회는 우리 학교에서 도박장이랑 투기장 운영하면서 돈 벌고 학교 규칙 만드는 자칭 학생회임. 다른 학교까지 널리 퍼져있고 규모가 제일 커서 사실상 우리 학교 실세인 거 같다. 1학년에 간부 8명에 행동대장 2명 있음. 보스가 고3이라는 소문이 돌던데 수능 공부나 했으면 좋겠다. 용상파는 그냥 존1나 폭력배다. 규모는 어중간한데 인원이 전부 남자고 인원의 절반이 소년원 흉악범 출신이라고 들었다. 얘네는 너무 올드해서 요즘 같은 시대에 수금도 한다고 함. 용상파 보스 현재 특수폭력범으로 빵 가 있다더라ㅋㅋ 무슨 소년원이 안방이야?ㅋㅋㅋ DD는 보스가 20살 누님이라고 함. 애들 싸움에 어른 끼기 있기? 규모도 작고 그냥 별로 들은 것도 없음 이쪽은. 나 강전 가기 전 학교도 서클이 있긴 했는데, 매일 미친 짓하는 이 학교 서클에 비하면 그냥 내 전 학교 서클은 친목 모임이었음.
>>183 수많은 오도방구들이 지나가는 등굣길. 운동장에는 2학년들이 낮술하고 있음. 교실로 가는 복도에 오도방구 주차돼 있음. 학교에 책가방 들고 갔다고 누가 너한테 드롭킥 날림. 1교시 수업 중에 갑자기 앞문 떨어져 나가면서 학생 하나가 날아옴. 날아왔던 학생이 자기 발로 찬 학생한테 달려들어서 선생님 코 앞에서 MMA 시작함. 쉬는 시간에 오토바이 타고 빡빡이가 와서 오자마자 아무나 붙잡고 몇 방 때리고 오토바이 주차하라고 하고 갑자기 옷 벗고 잠. 하드하게 노네 ㅅㅂㅋㅋㅋㅋㅋ
>>187 ㄴㄴ 교감 선생님한테 쌍욕했음
>>184 각목 부러질 때까지 주리 틀었음 ㄹㅈㄷ
>>192 아 너무 길고 귀찮다.
>>191 옆 반 영감님의 말씀이 하나하나 다 주옥같음. "니네는 공부할 거면 학교 왜 오냐? 여기가 공부하는 곳이야? 학생이면 학생답게 행동하라고." 영감님이 우리 반 애 하나가 공부한다고 공부한 죗값으로 소주 원샷하라면서 한 말.
>>196 글은 생각해봄
>>200 도련님은 얌전하고 차분하고 선빵만 안 치면 아무 일 없어서 좋은데 영감님은 그딴 거 없음. 길 가다가 아 지1랄 마렵다 하면 그 ㅈㄹ하는 거 같다. 얼마나 골 때리는 나사 빠진 놈이냐면 지금 겨울이라 춥잖아? 이 새끼가 자기 춥다고 복도에 교과서 모아서 불 지르고 모닥불로 씀. 언행이 얼마나 경박한지 여자애들 보면 하는 소리가 "야 너 존1나 XX하네. 나랑 한 빠XX 뛸래?" 이러는데 그냥 생판 처음 보는 여학생한테도 이 지랄. 싸움만 못 했으면 벌써 어디서 객사했음. 근데 영감 놈 웃음 포인트가 평소에는 이렇게 시끄럽고 나대는 애가 도련님 앞에서는 그냥 닥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복도에서 영감이 떠드는데 도련님 지나가니까 갑자기 입 꾹 닫고 시선 돌리더라. 약강강약 역겹도르.
>>207 온라인 수업이든 오프라인 수업이든 사실상 전교생 자유 등교임. 나 오기 전에는 온라인 수업 때마다 애들이 화면 공유로 야동 틀었다고 함.
>>210 >>211 벌써 주작이라 하면 안 되지 여기 초딩도 있다고 해서 초딩들 보고 배울까봐 지금 순한 맛인데. 이 학교 예전에는 2학년 한 놈이 술 마신 다음 취해서 차량절도하고 어디에 꼬라박아 뉴스에도 떴다고 함.
이 학교는 일제강점기처럼 선생님이 칼 차도 허용해야 할 거 같음. 애초에 우리 반만 해도 10명 정도는 흉기 들고 학교 다님. 수업 꼬라지가 얼마나 심하냐면 일단 교실에 남아있는 애들 자체가 얼마 없는데 수업 중 왔다갔다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봐야함. 여자 교사한테 성희롱하는 건 일상이고 남자 교사한테도 그냥 패드립 박음. 교실에서 싸움 나도 선생님은 칠판만 보고 수업함. 수업 중 배달 음식 시키는 경우가 거의 90%. 반의 경계가 없어서 아무 교실이나 들어가서 수업 들음. 다른 학교 애들도 오는 건 덤. 그나마 좀 다행인 점은 내 반은 빡빡이가 수업 시간에 잠 자서 애들이 큰 소리 잘 안 냄. 전학 초기에 좀 떠들려다가 다른 학교 애가 빡빡이 깨우는 거 보고 그냥 반에서는 닥치고 있음. 서울에 산다면서 이 학교에 자주 오는 이상한 남학생 있는데 수업 시간에 빡빡이 자는데 우리 반 들어오면서 존1나 큰 소리로 자기 친구 부름. 자다가 깬 빡빡이가 그 학생 싸대기 갈기고 애 던졌더니 교실 뒤에 있던 원목 우산통이 박살났다 ㅅㅂ거. 아 근데 이 학교 의외로 학교는 청결함. 우리 반하고 멀리 떨어진 반에 있는 놈이 자기 시다바리들한테 청소 시켜서 그렇다는데 그 놈도 개또라이. 세 번 정도 봤는데 온 몸이 ㅅㅂ 다 문신. 학교에 공업용 망치는 왜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음. 진짜 우리 반이 빡빡이 놈 빼면 애들은 제일 온순한듯.
>>215 이런 새끼들이 무려 '17세'
>>227 난봉꾼 노랭이는 이 학교 쓰레기들 중에서도 꽤 유명한 놈이다. 외모가 잘나서 맨날 여학생들 데리고 모텔 다닌다고 함. 영감 놈하고 극극극으로 사이가 안 좋은데 그 이유가 존1나 어이가 없음. 학기 초에 영감 놈 여동생이 이 학교에 놀러 왔을 때 노랭이가 귀엽다고 선물 쥤대. 아니 뭐 꼬시기를 했냐 때리기를 했냐. 그냥 선물로 과자 줬는데 영감 이 조커 새끼가 자기 동생한테 쓰레기 묻었다면서 노랭이 농구 골대에 묶어놓고 빠따질 했다고 함. 내가 보기에는 영감이 노랭이보다 더 개쓰레기 막장인 거 같은데 여동생이 불쌍하다.
>>226 개노답 고등학교여도 일단은 학교다 보니까 여기서도 공부를 하려는 애들이 있음. 주변 애들이 가만히 안 둬서 그렇지. 그래도 내신 따기는 진짜 좋은 게 애들이 아예 시험을 안 봐서 시험을 보기만 하면 한 줄로 찍고 자도 1등급임. 1학년 전교 1등이 평균 71인 미친 학교. 시험도 뒤지게 쉬움. 근데 시험이 쉬운 만큼 수업이 뒤지게 어려움. 아니 뭘 수업을 들을 수가 있어야지 공부를 하지. 교실 앞쪽에 좀 허약해 보이는 남자애가 수업 들으면서 필기하니까 여자애들이 저 새끼 공부한다 병신ㅋㅋ 이러면서 꼽 주고 남자애들이 빗자루로 때리더라 ㅅㅂ 수업 어케 듣냐?
우리 학교 1학년들은 이 구역뿐 아니라 저 멀리 다른 시까지 악명을 떨치는 유명한 개쓰레기들임. 하다 못해 이 학교에서는 ㅈ밥 잡몹인 나도 전 학교 지역에서는 구 단위로 유명했음. 전에 서울에서 애들이 찾아왔다는 거 보면 짐작가겠지만 1학년 중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똥통 인생들은 거진 전국 단위로 악명 날리는 핵폐기물임. 서울에서 중고딩 애들 자주 오던데 걔네들 말하는 거 보면 존1나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막 무슨 칭호라도 되는 거마냥 지역 이름 학교 이름 말하면서 '00고 쇠망치' '00고 폭풍칼' 이 지랄하는데 존나 오글거려서 뒈져버리는 줄 알았다 시발. 1학년 중에서 서울까지 알려진 쓰레기들은 한 30명 되는데 걔네들 중 특히 더 소문난 폐기물은 우리 반 빡빡이, 00고 폭풍칼, 영감, 마약상, 어떤 근처 학교 여자애 이 정도 있음. 이 새끼들 다 미래의 사형수 꿈나무 아니랄까봐 존나 고1인데 전적이 파라다이스함. 우리 반 빡빡이 중딩 때 강전 5번, 마지막으로 간 중학교에 있는 모든 양아치 다 불러 세워놓고 무차별 폭행 후 이 학교로 오게 됨. 폭풍칼 이 새끼 학교에 맨날 카람빗 들고 다니는 정신병자인데 중딩 때 자기 괴롭힌 애한테 필기구 6개인가 박고 소년원 갔다가 나옴. 나오고도 정신 못 차리고 다른 놈한테 칼 휘둘러서 이 학교 옴. 영감 이 새끼가 제일 인성 터짐. 태권도랑 합기도하던 애인데 강전에 거리 폭행으로 선수 짤리고 도장 깨기한다고 운동 배운 애들 찾아다니면서 골절시키고 다니다가 이 학교 옴. 번외로 추가하자면 이 미친 놈 어록이 서울까지 퍼졌던데 시1발ㅋㅋ 복싱하는 애 양팔 아작낸 거 경찰이 왜 그랬냐고 물었을 때 이유가 필요한가요. 그냥 해본 거지. 도전 정신 몰라요? 이 지1랄했다고 함. 존나 순수 악 아니냐? 지킬 박사는 뭐하러 지 몸 버리면서 실험했냐 여기 완성작이 있는데. 마약상 머리가 엄청 좋아서 중딩 때 범죄적으로 집단 조직 사업했다가 순식간에 몇백만원 벌고 소년원 갔다가 이 학교 옴. 사람 안 변한다고 여기서도 마약 팔고 자빠짐. 어떤 근처 학교 여자애 특징이 녹색 단발뿐이라 대충 녹단발이라 부르겠음. 처음에 조신한 척 여성스러운 척 쩔길래 난 뭐 이런 학교에 이런 애가 있지 싶었다. 알고보니 얘도 도련님과임. 이 광년이는 무려 방화범이다. 급이 다르네 ㅅㅂ 레전설들이 이 정도고 이거 비슷한 애가 무려 25명, 이거보다 좀 덜한 쓰레기가 전교생의 80%인 이 학교는 미래의 타는 쓰레기 보관소. 우리 학교로 놀러오세요.
>>260 맞음. 난 우리 학교 개쓰레기들을 믿기 때문에 이렇게 글도 쓰는 거임. 그 놈들은 폰으로 할 짓이 오직 야동 보기밖에 없는 유인원들이라서 안심할만함. 만약 본다? 자퇴해야지
>>262 나 이 학교에서 찐따라 2명하고만 어울리는데 한 명은 평범하게 일진들하고 놀다가 어쩌다보니 오토바이로 사람 쳐서 여기 온 애. 다른 한 명은 여자애인데 부산에서 이 도시로 이사하면서 하필이면 우리 학교 바로 옆 학교로 전학 왔다가 우리 학교 놈들한테 나쁜 거 배워서 술 마시고 등교했다가 퇴학 당한 별 사고 안 친 애임. 여자애가 참 딱한 게 고1까지 일탈 한 번 안 하다가 하굣길에 우리 학교 애들이 꼬신 거에 넘어가서 오후부터 다음 날 낮까지 술 마시고 그 상태로 등교해서 퇴학 당하고 인생 막가파 된 애임.
새로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소개한 쓰레기들 간단하게 정리한다. 빡빡이 ㅡ 키 190 넘고 얼굴은 40대인 분조장 피지컬 괴물 새끼 ㅡ 팬티만 입고 돌아다님 ㅡ 교실까지 오토바이 끌고 옴 ㅡ 공부하는 애 사물함에 던짐 ㅡ 수업하는 선생님한테 의자 책상 던짐 ㅡ 다른 학교에서 온 애들 머리를 사물함에 넣고 문을 쾅쾅 닫는 등 가혹 행위 ㅡ 유도 배웠다고 깝치는 애 창 밖으로 던짐 ㅡ 교실에서 자위행위 이 쓰레기는 반드시 깡패가 될 것이다. 운동 선수 했으면 벌써 해외로 갔을 피지컬을 가지고 이 지랄을 하고 있다. 1학년 중 순수 무력으로는 1등 먹을 놈인 거 같다.
>>265 한 명 들었는데 지금 유흥점 5개 운영하면서 돈 방석에서 잘 살고 있다고 함.
도련님 ㅡ 키는 167 정도 되는 거 같고 생긴 거도 병약한데 살인도 할 거 같은 놈이라 아무도 안 건드리는 애 ㅡ 쓰레기들 중 가장 얌전하고 조용하고 차분해서 전교적으로 평이 좋음 ㅡ 빡빡이랑 싸운 경험이 있음. 도련님이 일방적으로 맞았지만 빡빡이 다리 불구 될 뻔해서 그 후로 서로 노터치 ㅡ 소문 상 굉장히 비겁한 성격이고 상대 어디 하나 반불구 만들기 전까지 계속 복수한다고 함 ㅡ 잘 안 싸움, 시비 걸지도 않고 걸리지도 않음 ㅡ 카리스마가 탈학생, 얘 빡치면 애들 다 쫄음 ㅡ 내 친구 말로는 싸워도 이길 자신은 있는데 그 후에 뒤에서 칼 맞을까 두렵다 라고 함 전교생이 얘랑 굳이 싸울 거면 뒤탈 없게 죽여야 한다는 거 보니까 암튼 노 터치해야 함. 피지컬이 딸림에도 불구하고 마인드가 넘사라 아무도 안 건드리는 케이스. 개인적으로 사이코패스가 맞을 거라고 생각함. 의외로 친구는 굉장히 많은듯.
영감 ㅡ 머리를 영감님마냥 하얗게 탈색함 ㅡ 태권도나 합기도 선수였던 거 같음 ㅡ 똘기가 조커 뺨을 후려갈기고 인성이 사탄 뺨을 후려침 ㅡ 노잼 아재개그를 친다던지, 여학생들한테 성드립하면서 추파 던진다던지 하는 짓이 영 찐따 같지만 싸움 더럽게 잘해서 아무도 지적 안함 ㅡ 여학생들은 물론 남학생한테까지 스킨십 과하게 해댐. ㅡ 빡빡이한테 처맞음 ㅡ 다른 학교 애들 옷을 다 벗기고 복도에서 패는 등 심히 가학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함 ㅡ 선생님께 예의 바르지만 다 가식임 ㅡ 공부하는 애만 보면 달려가서 발차기 갈김 ㅡ 행동과 말이 몹시 경박하고 하는 말이 전부 영양가가 없는 저급 농담이며 매우 과장되게 행동함. 지 딴에는 능글맞은 매력이라 생각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냥 정신병자 같음. 1학년 중에서 나쁜 짓 제일 많이 하는 새끼일 거임. 빨리 죽어 거름이 되는 게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갱생불가 미친 새끼.
나 인천 사는데 녹단발 누군지 알 거 같다ㅋㅋㅋ 걔 엄청 예쁘지 않나 그 학교 미친 애들이 가만히 안 둘 거 같은데?
>>288 내가 본 건 별로 없어서 친구한테 물어보겠음 이 학교가 얼마나 답이 없냐면, 이 학교에는 커뮤니티가 총 11개가 있음. 물론 당연히 목적이 불순함. 이 커뮤니티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자면 끝도 없는데 대부분은 오픈 채팅방이니까 엄청 대단한 건 아님. 물론 몇 개는 진짜 미쳐돌은 거 같지만. 첫번째 커뮤니티는 아주 오래 전 한 2학년이 만든 유서 깊은 오픈 채팅방임. 이 오픈 채팅방은 다른 학교 애들한테는 삼연합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그런 오글거리는 이름은 그냥 양아치들 가오 살리는 용이고 실상은 우리 지역, 대전, 서울 이 세 곳의 꼴통들이 쓸데없는 일로 회의하는 곳임. 서울과 대전을 욕하려는 건 아니지만 거기도 서클같은 게 있긴 함. 솔직히 학생 있는 곳은 다 있잖아. 특히 서울 학생 연합이라는 서클이 우리 학교로 굉장히 자주 오는데 주로 오는 목적은 사람 찾기나 패싸움 지원 요청임. 서울 애들이라 좀 머리가 돌아가서 학생치고 좀 사업가 포스가 남. 그래봐야 인생 종 친 고딩이긴 한데 그래도 어디서 본 건 있는지 꽤 체계적이더라.
두번째 커뮤니티는 리얼 개막장임. 오픈 채팅방도 아니야. 지금은 파일 전송 아니면 어디서도 설치할 수 없는 랜덤 채팅 앱이 있는데 그 어플에 깔려있는 익명 커뮤니티를 이용한다고 함. 이 커뮤니티는 진짜 개시발인 게 양아치들 자기 과시용임. 막 소년원 갔다가 출소한 거 인증샷 찍어서 올리고 자기 젝스한 거 찍어서 올리고 별 염병을 다 떨음. 1시간 후면 올린 사진 사라지고 사진 캡쳐도 안 되니까 양아치들 존나 폭주해서 선 넘는 사진 오지게 올려댐. 더 웃긴 건 이 커뮤는 오히려 여학생들이 더 많이 한다는데 난 우리나라 동방예의지국에 그리 풍기문란한 여중딩이 많은지 몰랐다 ㅅㅂ 이거 딱 봐도 요즘 같은 민감한 시대에 위험한 문제라 결국 학교 측의 신고로 경찰이 와서 커뮤니티에서 음란 활동한 놈들 데려갔다고 함.
세번째 커뮤는 나도 뭔지 모름. 무슨 딥웹같은 비밀 커뮤인가봄.
네번째는 비교적 정상인 오픈 채팅방인데 이 방에는 우리 학교 남학생밖에 없음. 거기다가 우리 학교 찐따남들 모임이라 나도 들어가 있는 방임. 잊었을까봐 말해주는 건데 우리 학교는 찐따인 애들도 양아치임. 너무 진짜 광기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눌려 찐따인 거지. 내 정보 수집의 원천도 이 채팅방임. 우리 학교는 하급 양아치들 간의 유대감이 아주 끈끈한 편이다. 그래서 채팅방에서 아무 얘기나 막 하고는 함. 문제는 뭐냐면 이 새끼들도 미개한 무뇌 꼴통이라 말하는 어휘력이 욕설과 섹드립이 다임. 어 나네 시1발? 근데 저번에 어떤 반동분자 새끼가 채팅방 대화 내용을 유출해버림. 누군지는 익명이라 몰라도 대충 대화 내용이 남들이 들으면 많이 위험한 내용이었음. '빡빡이 존나 지랄하네 죽여버리고 싶다.' '오늘 영감 놈이 내 머리에 오줌 쌌다. 영감 칼빵 넣으러 간다.' '00고 여자애들 존나 **네. 손발 ** **해버릴까.' 등등 진짜 밝혀지면 뒤지는 내용들을 말하고 다님ㅋㅋㅋㅋ 익명이고 저 지롤한 애들이 많아서 끝내 못 잡긴 했는데 저거 때문에 영감 놈이 한동안 하급 양아치들 볼 때마다 달려가서 드롭킥 날림. 진짜 이 학교는 손절이 답이다. 어떻게 정상인이 한 반에 1명이 될까말까 하냐.
>>293 막 존잘까지는 아니어도 피부도 하얗고 외모 자체는 꽤 좋음. 애초에 이 학교에 온 꼴통들 중 자기 좀 생겼다고 난봉부리다 성 문제로 온 애들도 많아서 잘생긴 애들 은근 많음. 전부 빡빡이처럼 얼굴 40대의 폭력범인 줄 알았을 수도 있겠지만 노랭이만 봐도 인스타 남신 급임. 그래도 다 꼴초에 본드도 해서 25살 쯤이면 탈모에 얼굴도 삭을 거임.
그동안 너무 매운 맛이었지?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순한 맛 이야기 좀 하겠음 이 학교가 아무리 똥통 쓰레기장이라고 해도 일단 기본적으로 '학교'니까 운이 나빠서 이 학교로 배정된 애도 있긴 있다. 우리 반에도 딱 한 명 있는데 문신, 담배, 흉기, 도박 일절 없는 평범한 학생이자 우리 학교의 몇 안 되는 빛임. 게다가 얘는 썸녀도 있었고, 공부와 여가를 병행하며 완전히 건강한 정상적인 고등학생임. 학교에 교복을 입고 등교하며 책가방을 메고, 심지어는 교과서와 필기도구까지 가지고 다닌다! 이 애를 볼 때마다 참 옛날 중딩 시절같고 마음이 훈훈해진다. 근데 다른 애들은 그렇게 두기 싫었나봄ㅋㅋㅋ. 진짜 이 학교 폐기물 새끼들은 악마가 맞다.
내가 이 학교에 전학 오기 전, 그러니까 1학기 동안 벌어진 큰 사건들이 있었다고 함. 1학기 동안 경찰이 온 것만 50건이 넘는다는데 시발 이게 학교 맞냐. 솔직히 나도 우리 반 애들이 나 속이려고 구라치는 거 같긴 한데 학교 꼬라지 보면 구라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긴가민가하다. 어제 밤샘톡하면서 들은 거 소개해봄. 1. 서열 싸움 사건 학기 초에는 다른 학교 학생 한 명도 없고 그저 거칠고 야만적인 우리 학교 1학년뿐이었음. 전국의 난다 긴다 하는 폐급 남고생들이 다 모인 쓰레기 처리장이니까 학기 초부터 서열 정리가 뭐 터지게 일어남. 서열 싸움을 하다보니 서로 빽 부르기 바빴음. 그중 한 놈이 서울 일진 연합을 부르면서 서울에서 30명 정도가 이 먼 곳까지 내려왔다고 함. 그러나 이때 서울 연합이 우리 학교에 도착하기 전 꼴통회의 간부들과 시비가 붙으면서 패싸움으로 번짐. 경찰이 출동해서 이 모든 소동을 무마시키고 돌아갔는데, 무마되나 싶었더니 우리 학교 남학생 하나가 서울 연합 대장 머리에 벽돌을 던지면서 다시 싸움이 시작 됨. 이때의 노답력이 얼마나 강렬했냐면 선생님이 수업 중인데 서울 놈들이 교실 앞문 부수고 들어와서 교실에서 즉석 패싸움이 열렸다고 함. 학교에 등교를 하는데 배에 철판 깔고 등교해야 할 정도였다는데 이미 학교의 의미가 사라짐. 서울 연합과 우리 학교의 냉전이 팽팽하게 진행되던 중 이 전쟁을 끝낼 히든 카드가 등장했음. 그게 바로 전에 소개했던 꼴통회 간부이자 우리 학교 감시 역인 명품 옷 커플임. 얘네가 서울 연합한테 동맹 및 공정 거래 조건을 걸면서 휴전을 제안함. 현재 7개월이 넘게 휴전 중. 지들이 뭔데 17세 주제에 학교를 관리하려 하냐?
>>317 비밀
>>328 외지주는 선 넘었지 고딩이 조선족이랑 손 잡고 억 단위로 돈 굴리는 게 말이 되냐
>>334 살인자랑 살인현장 목격하고 글 쓰는 사람이랑 같긴 하지 암
내가 강전 온 이유 빼고 다 질문 받는다
전에 잠깐 나왔던 학교에 공업용 망치 들고 다니는 놈은 누구인가요?
>>338 너무 길어서
>>339 온 몸에 문신하고 망치 들고 다니는 애도 강전 온 애임. 성폭행 전과 있는 소년원 출신이라고 들어서 거리 두느라 걔는 잘 모르겠다 죄송
>>341 셋 다 안 닮았는데 ㅋㅋㅋ
>>343 심심해서
>>346 하이에나
>>343를 참고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이 학교 애들이 폐급이긴 하지만 다 쓰레기 짓만 하는 건 아님. 기억날지는 모르겠는데 위에 다른 학교 모범생 여학생들 지켜준 남학생 얘기를 했었음. 이 남학생이 우리 학교에 존재하는 몇 안 되는 정의 중 하나임. 원래는 우리 학교 남학생들이 주변 학교에 미친듯이 설치고 다녔는데 이 저스티스맨 때문에 기하급수적으로 불량한 행동이 줄어들었다고 함. 남 안 괴롭히고, 일반 학생들에게 친절하고, 선생님한테 존댓말 써서 우리 학교는 물론 타 학교 학생들에게도 평판이 매우 좋음. 성적도 전교 2등. 이 정도면 양아치라기보다는 싸움 잘하면서 과시 안 하는 일반 학생이라고 생각함.
>>350 저스티스맨이랑 빡빡이는 영역이 다름. 학기 초반 서열 싸움 과정에서 윗반 통하고 아랫반 통이 서로의 층을 건드리지 말자고 해서 빡빡이도 어지간하면 윗반에서 난리 안 피기 때문에 둘이 붙을 일 없을듯. 예외로 영감은 망나니라 영역 안 가리고 난리 피우고 다님. 그리고 저스티스맨 실제로 보면 '아, 이래서 안 건드리는 구나' 딱 느낌 올 거임. 팔 굵기가...ㅋㅋㅋ 정의롭게 구는 거 보기 싫었던 애가 시비 걸었다가 교실 뒤에서 앞까지 날아갔다고 함.
>>352 ㄹㅇ 어깨가 태평양임
이건 그냥 심심풀이 땅콩이니까 가볍게 생각하면 됨. 전혀 분쟁의 요소가 없음. 그냥 '아 세상은 넓고 병1신은 많구나' 정도면 괜찮잖아. 우리 학교 소외 계층 애들에게서 들은 조커 영감의 행적은 거의 기행에 가까움. 이쯤 되면 17살이 아니라 7살일 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들음. 진짜 광인이다 광인이야. 영감은 내가 본 것만 해도 제정신인 놈이 아님. 나도 중딩 때 미친 거 같은 선배들 많이 봤는데 쨉이 안 되네. 이 놈은 그냥 광인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한 거 같다. 내가 본 영감의 행적은 이러함. 두꺼운 안경 끼고 오더니 우리 교실 와서 공부하는 척하다가 다른 학교 남학생이 와 이 새끼 공부 처하네 하면서 시비 거니까 무섭다고 비명 존1나 지르다가 "미분 펀치!" ㅇㅈㄹ하면서 갑자기 남학생 머리에 발차기 날림. 진짜 골 제대로 때리는 관종 놈. 근데 학기 초에는 더 했다고 함. 학기 초에는 그냥 복도에서 길 가다가 눈 마주치는 애 있으면 걔 머리로 창문 깼다함. 그러다가 정학 먹고 다시 와서 빡빡이한테 뚜드려맞고 지금처럼 비교적 얌전해졌다는데 이게 얌전해진 거면 정신병자지 ㅋㅋㅋㅋㅋㅋ 영감은 이유없는 폭력성도 그렇고 말하는 거 하나하나가 도라이같고 주옺같음. 어찌나 말하는 게 저 세상 어휘면 1학년 사이에 영감 어록이 따로 있을 정도임. 기억나는 거로는 '이것이 수학의 쓴 맛이다' ㅡ 공부하는 애한테 쓰레받이를 휘두르며 '왕이 넘어지면? 킹콩. 선생님이 넘어지면? 알기 싫으면 조용히 하쇼' ㅡ 교무실 앞에서 담배 피는 영감을 지적한 선생님에게 '난 페미니스트야. 남녀를 절대 차별하지 않지' ㅡ 복도를 지나가던 커플에게. 먼저 남학생을 때린 다음에 여학생이 비난하자 여학생을 기절시켰다 정말이지 대사 하나하나가 명언이고 드라마다. 어떻게 사람이 이 정도로 한결같이 경박하고 쓰레기처럼 행동하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356 어잌후야 이런 극찬은 성은이 망극함 이 학교 내에서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건 서울 연합임. 서울 연합과 꼴통회는 현재 겉으로만 동맹이고 실제로는 서울 연합은 이 학교를 먹으려고 벼르고 있고 꼴통회는 서울 연합을 부수고 서울을 장악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함. 하여간 서울도 여러모로 은근히 문제아 많음. 서울 연합과 꼴통회는 사상과 방식이 맞지 않기 때문에 만약 두 패거리 중 한 패거리가 우세해진다면 여기 지역 또는 서울의 학생 질이 많이 나빠질 거로 다들 예상하고 있음. 만약 서울 연합이 이 학교를 먹는다면 이 학교의 모든 질서 유지 제도와 교내 사행성 문화가 사라지면서 옛 말죽거리 잔혹사마냥 수금 정책으로 바뀜. 특히 서울 쪽 놈들은 돈을 너무 밝혀서 우리 학교와 연결된 주변 학교 양아치들까지 집단화되며 이 지역 중고딩들의 지갑이 탈탈 털리게 될 것임. 반면에 꼴통회가 서울을 장악한다면 서울의 꼴통 고등학교에는 질서 유지 제도가 도입되면서 학생 간의 확연한 계급과 조직적인 교내 돈 놀이 문화가 생기게 됨. 전부 다 조직화되면서 양아치들 간의 서열 경쟁이 시작될 것임. 그러니까 즉 서울의 질 나쁜 고등학교 사이에 커다란 패싸움이 열림. 그러나 오히려 평범한 고등학교의 질은 좋아지는 역설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 일반고의 쓰레기들이 전부 특정 학교를 중심으로 몰리며 그들만의 리그가 생성 됨. 쓰레기들을 죄다 한 곳에 모으고 그 학교의 교권을 무너뜨린 후 학교 하나를 완전히 통제하는 양보다 질 스타일의 꼴통회. 넓고 얇게 전지역적으로 양아치들을 퍼뜨려놓고 자신의 발을 넓히는 질보다 양 스타일의 서울 연합. 둘이 붙는다면 어떻게 될지 이 학교 학생들 모두가 기대하고 있음. 근데 내 생각에는 어른들이 이걸 가만히 놔둘까 싶다. 17살이 짱구 굴려서 양아치들로 이득 좀 보려해 봤자 공권력 한 방에 압살아닌가. 내가 알던 형도 막 양아치 계의 왕이다, 이러면서 마왕이라고 칭송 받았는데 전에 뉴스에 나온 학폭 사건에 연루되어 한 방에 인생 골로 감. 우리 나라 경찰 무시하지 마라. 활동 제대로 한 번 시작하면 다 끝이더라.
이 학교의 소외 계층과 레전설들을 비교해 보면 얼마나 학교가 미쳐돌아가는지 대략 짐작할 수 있다. 옆 반 왕따 A씨와 빡빡이를 비교해보자. 당신이 생각하는 이 학교에 오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A - 사이가 나쁜 애와 싸우다가 급식실에서 식판으로 그 친구의 머리를 찍었다 빡빡이 - 어떤 애가 힐끔힐끔 쳐다보길래 청소함에 넣고 대걸레로 패서 전치 N주가 나오게 만들었다 놀랍게도 한 치의 거짓이 없다. 대걸레로 사람 팼다는 게 부디 그 끝 쇠부분으로 팬 게 아니길 바란다. 선생님을 때린 적 있나요? A - 필통을 던졌었다 빡빡이 - 몇 번 있었다. 그래도 어른의 체면을 생각해서 심하게 때리지는 않았다 가장 심하게 싸운 적이 언제인가요? A - 옆 학교 일진과 50분 동안이나 싸운 적이 있다. 그때 난 일진의 손을 부러뜨렸다. 빡빡이 - 중3 때 고딩 5명하고 싸웠었다. 수적으로 불리해서 사촌에게 받은 너클을 썼으며 한 고딩의 턱이 산산조각나고 다른 고딩의 늑골이 부러져 장기를 찌르는 등 살인미수로 갈 뻔한 큰 사고가 있었다 심의를 위해 그만 알아보자. 빡빡이 정도의 폭력이면 실수로 살인하기 딱 좋다. 이 글을 보는 친구들은 건전하게 노연장에 20분 이내로 싸우길 바란다.
이 학교는 양아치들의 순례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온 사방 양아치가 한 번 씩은 꼭 들리는 성소임. 각 지역의 얭아치들이 겉멋 들어서 왔다가 참교육 당하고 가기로 유명함. 그 중에서도 우리 학교에 특히나 자주 오는 애들이 서울, 부산, 대전인데 얘네들 때문에 우리 학교 전교생 수가 매일 50~80명은 증가함. 게다가 이런 애들 오면서 은근히 자주 외국애들도 딸려오는데 거의 학교가 돗떼기 시장 급임. 이렇게 다른 학교, 다른 지역 애들 중에서도 꾸준하고 빈번하게 모습을 보이는 외부인들이 있는데 몇 명이 기억에 남아서 써봄.
>>366 오우오우...
서울 살면서 이 학교에 일주일에 한 번 씩은 오는 남학생이 있다. 자기 고등학교에서 퇴학 당해서 심심한지 이 고등학교에 등교하는데 어찌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별명이 사쿠라임. 난 순우리말을 사랑하니까 양치기라 부르겠음. 양치기는 다른 곳은 안 가고 도박장에서만 거의 살다시피 있음. 게다가 얘는 돈 안 걸고 도박장 구석에 빈 자리에서 원펀치빵 포커하는데 너무 인상 깊어서 기억에 남는다. 내가 봤을 때는 어떤 여학생이랑 포커하고 있었음. 난 양치기가 게임 경기에서는 지는 거 못 봄. 역시나 또 이겼고 양치기가 때릴 차례였는데 여학생이 쫄아서 눈 감으니까 이마에 딱밤 가볍게 한 대 톡 때리고 보냄. 그거 보고 와 그래도 서울 놈이라 그런지 세련된 거 봐라, 여자라고 안 때리네 이랬는데 매너남은 개뿔이. 여학생이 가려고 뒤돌자마자 뒤통수에 풀스윙 라이트훅 꽂고 '기습!' 이 지1랄하더라. 사탄 새끼가 따로 없다. 더 웃긴 건 여학생이 뚜껑 열려서 주먹 휘두르니까 개빠르게 도망감. 진짜 뭐하는 놈인지.
대전에서 오는 패거리도 있음. 얘네가 진짜 인상 깊었던 건 이 놈들이 중딩이기 때문임. 미친 거 아니냐 뭔 중딩이 자기 학교 째고 여기까지 옴? 어쨌든 이 범죄자 꿈나무들이 이 학교에 오는 이유는 매우 단순함. 첫번째는 자기 깡을 증명하기 위해. 중딩 양아치들 사이에서 우리 학교 학생 꺾으면 좀 인정 받고 뭐 그런가 봄. 두번째는 자기의 롤모델을 보기 위함인데 이게 진짜 골 때림. 영감이나 도련님같은 애들을 동경해서 여기까지 오는 건 참 뭐라해야 할지 말도 안 나온다. 물론, 이 학교는 중딩 출입 금지임. 중딩이 이곳에 발을 들이려면 지인이 있거나 꼴통회의 허가를 받아야함. 참고로 얘기하자면 허가가 되는 경우는 빡빡이 동생이 올해 유일했음. 중딩들이 하는 행동이 어이가 없음. 중2병이 너무 왔는지 자기를 주체를 못함. 남학생들한테 시비를 걸거나 여학생들한테 추파를 던지는 등 별의별 기행을 다 보여주는데, 또 얘네가 안 만만해 보이는 애들한테는 말도 안 검. 그래서 그런지 나한테 시비를 거는 중딩이 여태 4명이나 있었음. 한 번은 한 미쳐버린 중2가 녹단발한테 백허그를 했는데 그러자 근처에 있던 꼴통회 간부가 중2 끌고 가더니 소화기로 패서 중딩들 단체 기합 받음. 또 어떤 키 큰 중딩이 키 작은 고2를 다른 중딩으로 착각해서 시비 걸었다가 팔 골절돼서 나감. 상황이 이쯤 되니 왜 중딩들을 출입 금지했는지 납득이 감. 중딩들이 올 때마다 학교에 혼돈이 휘몰아쳤다가 사라짐. 게다가 중딩들이 가끔 선생님도 때리는데 그럴 때마다 학교에 경찰 오는 거가 레전드다. 부디 내가 이 학교에 있는 동안 초딩은 안 오길 바람.
하다 못해 외국인 학생들도 오더라. 난 우리나라에 그렇게 불량한 외국인 고딩들이 많은지 몰랐다. 어느 나라인지는 몰라도 웬 백인 남자애 한 명이 우리 반 와서 'Hey Friend!' 이러길래 순간 뭐지 시발 여기 미국인가 했는데 빡빡이 친구였음. 빡빡이 영어도 못하는데 외국인하고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모르겠다. 근데 얘도 처음 봤을 때 피지컬 저 세상에다가 얼굴에 해골 문신 있고 30대처럼 생겨서 조폭인 줄 알았음. 끼리끼리 논다는 게 학계의 정설. 이 학교 은근 글로벌 외국어 고등학교임. 심지어 내 친구인 다른 학교 여자애도 중국인 여학생이 친구. 그 중국인 여학생도 학기 초에 우리 학교 놀러 왔다가 문화 충격 받고 돌아갔다고 함. 그리고 또 아주 가끔 갱스터처럼 생긴 흑형 무리가 온다는데 그날은 난 학교 빠지련다. 외국 애들은 주먹으로 사람 패죽인 애들 많다는데 무서워서 학교 다니겠냐.
>>389 기억하라. 이 학교는 국내 최악의 꼴통 고등학교가 아니라는 것을.
누가 누가 더 쓰레기인가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판단하기 애매하지만 성 문제에 관해서는 1학년의 모든 학생들이 입을 모아 노랭이를 지목함. 이성 관련 문제는 노랭이가 독보적임. 인정하기는 싫지만 노랭이는 추악하고 야비한 내면과는 다르게 외모는 굉장히 출중함. 남자가 무슨 생긴 게 블링블링 그 자체임. 하지만 신은 공평하다고 노랭이에게 외모를 주고 모든 것을 앗아가셨음. 아직 전자발찌 안 찬 게 기적임 얘는. 이 학교에 오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노랭이를 잊을 수 없게 됨. 수업하는데 어디서 풍기문란한 소리가 막 들리는 거임. 그냥 누가 학교에서 야동 보나보다, 생각했는데 성교육 실습하는 건지는 몰랐다. 다른 애들도 다 소리 듣자마자 노랭이인 거 알고 일상이라는 듯이 넘어가는 거 보고 노랭이를 잊을 수 없게 됨. 들리는 바로는 노랭이 여친이 8명이라는데 ㅅㅂ 내가 듣기에는 빡빡이가 1대6 이겼다는 거 보다 이게 더 판타지임. 내가 여태 사귄 횟수가 3번인데 얜 무슨 며칠에 한 번 씩 여친을 바꾸는 거 같냐.
이 바닥에서 노랭이는 유명하지 00구 전설의 플레이보이
>>393 ㄹㅇㅋㅋ 나도 중딩 때 범생이였다가 여기 왔으면 트루먼쇼인 줄 알았을듯. 근데 양아치 생활 경험 없으면 한 달 못 버틸 거 같은데.
>>398 이 학교 오면서 기존 패거리에서 강퇴 당하고 나락 가면서 주변에 친구라고는 넷밖에 안 남아서 페북으로 가오 못 잡는데 문제 있냐.
이 학교는 교복을 입는 애는 다른 학교 애들밖에 없음.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 학교 학생들은 복장부터가 레전드임. 여태까지 얘기했던 애들만 해도 복장이 저 세상. 이 놈들은 가오 잡겠다고 명품 옷 입고 이런 거 없음. 전부 원초적인 짐승으로 돌아가서 입고싶은대로 입고 다님. 일단 독보적인 놈은 빡빡이. 그래도 요즘은 추워서 바지는 입는데 나 전학 올 때만 해도 교실 오면 옷 다 벗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녔음. 짐승 새끼가 따로 없다. 그리고 얘는 전에 얘기한 적 없는데 여고 교복 입는 미친놈도 있음. 치마까지 입는 건 아닌데 다른 학교에서 온 여학생들한테 옷 강탈한다고 했다고 자랑하더라 병1신. 더 나아가서 꼴통회 간부들은 조폭 흉내 내는지 탁구장 가는 부장님들이 입고 다니는 줄무늬 정장 입고 다니는데 다들 옷 사이즈 하나도 안 맞아서 입고 다니는 거 보면 개웃김. 옷 단체 주문한 애가 평균 사이즈로 시켜서 모든 애들한테 다 사이즈 안 맞음. 어깨 형님들이 입으면 옷 찢어지려 하고 여자나 왜소한 남자가 입으면 그냥 아빠 옷임. 그냥 교복들을 입지 왜 사서 고생이냐
1 이 학교의 강당은 모든 혼돈과 악이 집결한 심연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함. 강당에서 하는 수많은 활동 중에서 포켓몬 배틀이라고 불리는 활동이 있는데 이름만 들어도 벌써 다들 눈치 챘을 거임. 영감같은 싸패가 소외 학생들끼리 싸움 시키는 것임. 우리 학교에 국한된 게 아닌 다른 학교 학생들까지 참전함. 적어도 이 학교 놈들은 일진이고 진따고 죄다 양아치니까 자업자득이라고 쳐도 다른 학교 따는 뭔 잘못으로 이 정신병동에 들어와야 하냐. 꼭 이것 때문 아니라도 타 학교 따가 타 학교 양아치 따라서 이 학교까지 들어오는 경우 있던데 참으로 눈물 겹다. 2 학교 주위 200미터 정도는 온갖 얭아치가 분포해 있음. 정후문에 오토바이 무리가 있는 건 일상이 돼버림. 그 이유도 다양한데 보통은 이 학교에 있는 자기 친구 기다리는 무리, 좀 병맛인 놈들은 꼴통회나 용산파가 자기를 스카우트하기를 바라고 온다고도 하고, 더 심하게 병맛인 놈들은 보통 중딩들인데 학교 앞에서 대기타다가 고딩들하고 친분 쌓으려고 뻘짓을 한다고 함. 이게 얼마나 골 아픈 일이냐면 정후문이 인파로 꽉 막혀서 사람 없는 쪽 담을 넘고 하교해야 하는 일이 부지기수임. 스카우트를 바라는 폐급 지망생들은 일부러 꼴통회 간부들이 하교할 때 자기 싸움 실력을 과시하려고 다른 애한테 시비 걸고 쌈박질하는 경우가 많은데 1도 의미 없는 원맨쇼임. 빡빡이 정도 피지컬이나 도련님 정도 악바리 아니면 신경도 안 쓴다는 게 팩트. 그것도 모르고 타 학교 놈들이 자기들끼리 짜가지고 이익거리면서 주먹질하는 거 보면 ㄹㅇ 웃겨 뒤진다ㅋㅋ 그리고 친분 쌓으려는 애들. 얘네가 제일 가관임. 보통 중학생들이 이러던데 괜히 좀 있어보이려고 마커로 팔에 용 그리고 삼디다스 슬리퍼 신고 와서 고2는 무섭다고 안 건드리고 고1한테 친한 척함. 보통은 애들이 중딩은 그냥 봐주거나 귀찮아서 상대 안하고 대충 넘어가주는데 똘시한테 잘못 걸리면 그날이 PTSD 생기는 날임. 예시로 어떤 중학생이 건들거리면서 윗반의 돼지한테 말 걸었더니 바로 싸대기 맞고 전봇대에 머리 찧어서 피 콸콸 남. 진짜 중2들은 좀비인가 봄. 어떻게 올 때마다 이러는데 계속 오는 걸까?
>>413 윗반 돼지 몸무게 120 이상 예상한다. 이 새끼 허벅지가 사람 허리 급임. 힘이 질량×속도인데 얘는 질량이 너무 미쳐서 천천히 움직여도 다 밀어버릴듯
이 학교 학생치고 운동 안 배운 애 없음. 거기에 남학생 특유의 허세가 더해져서 복싱이 더 세다, 아니다 유도가 더 세다 이런 뻘 소리가 자주 나온다고 함. 일반적으로는 그냥 대충 자기 말이 맞다면서 우기다가 끝날 문제인데 이 학교는 일반이 아니라서 몸으로 증명함. 여기 놈들 의외로 아마추어 선수급 이상 되는 놈들이 많음. 대회하러 해외까지 간 놈들이 왜 지금 여기서 남 괴롭히는 데 배운 운동 써먹는지 모르겠음. 나 전학 오기 바로 전에 끝난 이 힘자랑 대회의 결말은 허무하게 짝이 없음. 애초에 참가자도 얼마 없었다고 함. 미리 결말부터 밝히자면 공평하게 1대1로 연장 없이 뜨니 1학년 중 영감이 다 이겼다고 함. 레알 개터진 인성만 아니었으면 벌써 프로 선수했을 새끼. 근데 개웃긴 게 영감이 아무리 세도 그 누구도 얘를 막 무섭게 여기지 않음. 초딩마냥 머리속이 꽃밭이라 하루종일 까불거리기만 하고 실없는 찐따 짓만 해댐. 반면에 도련님은 피지컬 최하위 수준이고 싸움도 못하는데 냉랭하고 할 때는 확실하게 저지르니까 사람이 분위기가 있어서 다들 무서워 함. 참 사람 평소 행실이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도련님 데칼코마니로는 녹단발이 있음. 일단 당연히 녹단발은 여자다보니 직접적인 싸움과는 무관함. 1학년 여자 중 직접 싸우는 애는 둘뿐이다. 그러나 녹단발은 물리적인 힘은 없는 대신 정치적 사회적 힘은 매우 강력함.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녹단발은 서클 내에서도 상당히 높은 위치이기 때문에 영감조차 녹단발한테 직접 성드립을 치지는 않음. 위에서 누가 얘기했던데 녹단발은 예쁘기로는 이 근처에서 제일이라 난 처음 전학 왔을 때는 왜 남학생들이 다른 여학생한테는 질척거리면서 역설적으로 가장 예쁜 녹단발 앞에서는 선비가 될까 궁금했는데 간단하게 이해가 됨. 이해를 쉽게 할 예시를 소개하자면, 아무리 녹단발이 양아치 계에서 정치적으로 높은 위치라고 해도 당장 보이는 물리적인 위협이 없기 때문에 드물지만 들이대는 남자애들이 있음. 물론 녹단발은 비교적 자애로운 편이지만 세상은 넓고 변태는 많다고 반드시 선을 넘는 새끼들이 존재함. 전에 백허그한 중딩은 중딩이라 많이 봐준 거고, 고딩이 그러는 경우는 많이 달라짐. 녹단발이 아예 남학생들을 쌩까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는 같이 놀아준다고 함. 그런데 가끔씩 놀아주니까 기어오르는 놈들이 나온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시는 남학생 6인방인데, 얘네는 부산 서클 빽이 있어서 빽 믿고 녹단발 건드림. 한 애가 녹단발을 도촬해서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걸려서 녹단발 극대노함. 그리고 부산 서클이 사라졌으며 사진 찍었던 남학생은 2학년들한테 운동장에서 알몸으로 맞았다고 함. 여담으로 일반 학생이 기습 스킨십한 적도 있었다는데 차마 일반 학생이다보니까 때리면 흔적 남아서 학부모가 고소할까봐 때리지는 못하고 변기에 물고문시켰다는 풍문이 있음. 풍문이길 바란다. 그래도 난 녹단발이 이 학교 인물들 중에서 정상이라 생각함. 남자인 나도 갑자기 누가 내 그곳에 손 대면 바로 주먹부터 나갈텐데 여자는 더 빡치겠지. 성추행하는 놈 참교육하는 거 정도면 양반이지. 영감 봐라 지가 이유 없이 선빵 날리고 자기가 피해자라면서 지1롤하는데 이런 싸패에 비하면 매우 인간적인 반응이다.
1학년 중 인간 재앙이라고 불리는 5명이 있음. 우리 반의 빡빡이 모래 왕자 가짜 선도부장 금태양 만물상녀 이 학교에서 인간 재앙이라는 소리 듣는다? 말 다 했지. 이 범죄자 꿈나무 다섯 명은 미래에 반드시 사형수 아니면 무기징역감이 될 것임. 이 다섯 명 중 가장 궁금한 한 명 뽑아주셈. 걔부터 스타트 끊겠음. 근데 빡빡이는 이미 다 얘기했네ㅋㅋ
>>421 남고인데 원래 우리 학생은 학교 째고 다른 학교 여학생은 들어와서 성비율 얼추 맞음. 이 정도면 남녀공학 맞지.
난 이 스레가 진짜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해 하이텍 출신은 알 거야 여기서 나오는 학교는 그래도 고작 일개 학생들끼리 티키타카하는 게 전부잖아 하이텍은 시발 학생이 중년 나이의 실제 조폭 아죠씨들하고 논다고 오토바이 도박 싸움 다른 학교 학생이 찾아오기 이런 건 꼴통고등학교라면 다 하는 거 잖아 하이텍은 시발 애들 놀이가 아니라고 애들 노는 데에 어른이 낀다고 어디 지하철 역같은 곳에서 배회하는 깡패 아재들이 학교 끝나면 학생들 데리고 술집 간다고 아직까지 이야기에 깡패 어른들 안 나왔지? 이 학교가 생각보다 그리 불량하지는 않다는 증거다

급식실 예상 모습
1학년 여자 중 유명한 애는 녹단발 포함 고작 3명인데 만물상녀는 위협적이거나 폭력적이지는 않아도 특이해서 다들 알고 있음. 만물상은 완전히 혼자 다님. 어디서는 독고다이라고도 부르던데 내가 보기로는 그냥 대인기피증임. 옷차림부터가 눈에 확 띄어서 돌아다니기만 해도 시선집중 됨. 나 전학 오고 여태까지 계속 올 블랙 패션이었음. 검은 모자에 옷도 투박하고 주머니 많은 형사들이나 입을 것 같은 재킷이고 긴바지 긴팔에 검은 오토바이 장갑까지 낌. 완전 얼굴 빼고 모든 신체를 다 가린 수준. 만물상녀가 이 학교에서 유명해진 계기는 한 2학년의 시비였음. 2학년 여선배 하나가 만물상녀를 패고서 소지품을 털었는데 10종류가 넘는 흉기가 나왔다고 함. 만물상녀가 인간 재앙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서 나옴. 걔 자체는 겁쟁이라고 하는데 지속적으로 다른 학생들한테 무기를 쥐어줌. 특히 왕따 피해자나 분조장 끼 있는 놈같은 애들한테 무기 쥐어주면서 부추기는데 말빨이 레전드라고 함. 이딴 거에 누가 걸리냐 라는 생각부터 들었는데 1학기에만 만물상녀한테 홀려서 칼부림한 애가 다섯이란다 ㅅㅂ 이 학교 놈들이 이성이 짧아서 그런듯. 다행히 여태까지 본격적으로 큰 일이 벌어지지는 않았고 전부 미수로 그쳤지만 만물상녀는 여전히 이 학교의 기폭제임. 영감한테 호신용 스프레이 줬다가 2명이 병원 갔고 도련님한테는 스파이크 너클 줬다고 함. 사실 만물상녀도 문제지만 줬다고 쓰는 이 학교 놈들이 더 문제임.
아 그리고 인간 재앙 목록 중에 모래 왕자라고 쓴 놈. 2학년들 사이에서 모래 왕자라고 불리는 씨름부 출신 이 학교 학생인데 진짜 인간 아니다. 키 190짜리 괴물 피지컬인 빡빡이를 던지는 놈임. 꼴통회 간부 하나 운동장에서 땅에 꽂았다가 그대로 살인범 될 뻔함. 진짜 씨름하는 애들 다리 굵기 왜 그럼? 물리엔진 오류난 줄 알았다 시1발 인간 재앙이라고 불러도 아 이 새낀 재앙이 맞다 하고 바로 납득이 감. 무슨 사람을 툭 치면 인간이 종이처럼 밀리냐고 ㅋㅋㅋㅋ 나는 야구 배트 들어도 이길 자신이 없다. 목 두께가 ㅅㅂ 헤드샷 갈겨도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시몬스임. 나는 개인적으로 만물상녀는 인간 재앙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이런 게 재앙 아닐까? 이런 애는 진짜 사람 반으로 접으면서 놀 애들임. 오히려 이렇게 압도적인 애는 주위에서 아무도 도전을 안해서 폭력 사고가 적다고 한다. 손 생긴 거만 봐도 원펀치 원킬인데 누가 덤비겠니.
>>436 거... 거긴 뭐누...
>>443 교무실에서 개최하는 학교 행사는 없다고 봐야함. 이 학교가 학생 인원 수가 적어서 뭐 하려고 해도 하기가 애매함. 번외로 학생들이 여는 행사는 있는데 하나같이 나사 빠졌음. 강당 나이트 ㅡ 꼴통회 개최 저녁 시간 그 작은 강당에 1학년이 다 모여서 노래 틀고 조명 틀고 클럽마냥 춤 춘다고 함. 꼴통회 간부 총 출동에 거기 최고 대가리까지 온다고 함. 원래 매년 열리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인지 안 열림. 핫 썸머 캠핑 ㅡ 용산파 개최 여름 오는 8월 언제마다 이 시ㅡ바 미ㅡ친 놈들은 잠을 집에 가서 쳐 잘 것이지 학교 옥상에서 텐트랑 돗자리 피고 노숙한다더라 말이 됨? 캠핑을 하고 싶으면 캠핑장을 가지 옥상에서 고기 굽고 지랄, 그리고 거기서 1박 2일하는데 이 미ㅡ친 놈들이 남녀합방 안하고 베기겠음? 당연히 텐트 안에서 자연의 신비가 일어나지 시1발. 피곤해서 다음 기회에
금태양은 그냥 존1나 강력해서 인간 재앙임. 한 층마다 통 있는 거 말했나? 금태양은 윗반 통이자 꼴통회의 행동대장인 이 학교 학생인데 이 학교 오기 전에 이미 서클 몇 개 혼자서 박살내고 왔다고 함. 금태양은 저스티스맨과 함께 우리 학교에 몇 안 되는 신사적인 인물이라는 평이 있는데 얘는 오직 양아치만 때리기 때문임. 문제는 이 학교 95%가 쌩양애치라는 것. 즉 금태양은 자기 심심하면 애들 팸. 그리고 가끔은 리얼 재앙을 가져오기도 하는데 한 번은 대구에 있는 중규모 서클 아지트에 쳐 들어가서 대구 애들 각목으로 뚜까 팼다가 그 서클에서 우리 학교로 오토바이 기동전사들이 찾아옴. 돈으로 해결됐지만 패싸움 났으면 또 경찰님들 출현했다. 그래도 이 놈은 학교에서 딱히 주먹 휘두르지도 않고 싸움꾼인 거 빼면 별 다른 특징이 없음. 교실에서 자위 행위하는 미친 빡빡이도 있는데 이 정도면 존1나 신사네 신사.
아 맞다 내일이 시험이네 시1발
시험 보고 왔음. 지금까지 4과목 봤음. 역시나 시험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기는커녕 이게 ㅅㅂ 시험 시간인지 개 풀어놓는 시간인지 구분이 안 갔다. 일단 다른 학교 애들이 우리 학교 애들 교복 입고 와서 시험 보고 감. 우리 반 빡빡이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과학 시험 시간에 이런 걸 어떻게 푸냐면서 시험지 받자마자 청소 도구함에 샷건 쳐서 청소 도구함 문짝 부수고 탈주함. 과학 시험 존1나 쉽더라 영장류가 이걸 못 푸냐? 그래도 시험이다보니 애들이 '평소보다는' 얌전했음. 폭력 사태는 10건 정도밖에 없었고 빈 교실에서 남녀 간의 왜곡된 사랑을 나누지도 않음. 이 날만큼은 본드약 하는 애도 없었던 거 같음. 비록 시험 보면서 밥 먹고 가스버너 챙겨와서 교실 뒤에서 고기 구워먹기는 했지만 이 정도면 나름 원활하게 시험 치뤘다고 생각함.
>>486 이런데도 전국 3위임. 1위는 무슨 스트리트 갱단인듯. >>484 들키면 대충 어떻게 될 지 예상할 수 있는 예시가 있음. 다른 학교의 어떤 폐급 애가 우리 학교 2학년 도박장 운영자를 온라인 상에서 사칭해서 돈 한 60만원 뜯었는데 그거 걸려서 학교 자퇴하게 됨. 학교 자퇴하고 아직까지도 그 2학년 도박장 운영자 전용 노예로 살고 있다는 흉흉한 풍문이 있다. 역시 2학년 네임드들은 일단 근본부터가 악에 물들어있음.
>>492 나 전학 오기 한 달 전에 어떤 애가 오토바이로 다른 학교 학생 쳐서 교도소 갔다고 함. 빡빡이랑 2학년이랑 맞짱 떴는데 빡빡이가 교탁으로 얼굴 후려치면서 2학년 안면 박살나서 아직까지도 입원. 우리 학교 체육 창고에서 다른 학교 놈들이 계속 문 잠가놓고 담배 피면서 왜곡된 사랑을 나눔. 꼴통회 간부 하나가 경찰차에 벽돌 던졌다가 경찰서로 끌려감. 또 그거 구하겠다고 다른 쫄따구들이 경찰서 처들어갔다가 집단 연행.
양아치도 자기들끼리 급을 나눔. 멋모르고 일반 학교에서 가오 잡고 다니면서 동급생한테 시비나 터는 놈은 최하위. 금수저라 경찰이나 학교도 쉬쉬하는 놈이나 지역 하나 평정한 서클 우두머리는 최상위임. 그리고 최상위층 양아치들은 전국적 규모로 지랄하기 시작함. 일반적인 학생들이나 어중간한 양아치들은 잘 모르겠지만 양아치 계를 깊게 파고들면 이 한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얼마나 양아치들이 탄탄하게 뿌리 박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음. 음지로 내려가면 그 끝에는 양아치들의 네트워크라고도 할 수 있는 조직적인 체계가 있음. 어쩌면 너네들 학교 일진들도 이 네트워크의 일원일 수 있다. 그 꼴통들 보면 페북에 막 좋아요 몇백 넘고 그러잖아? 이게 평범한 친구로 가능할 거 같냐. 보통 대부분은 양아치 네트워크와 상호작용하면서 인맥을 쭉 늘리는 거임. 양아치 네트워크란 무엇이냐, 이걸 정의하자면 양아치들의 사회라고 할 수 있음. 그들만의 리그임. 어쨌든 이 짝퉁 사회는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에 곳곳 연결되어 있는데 그로 인해서 서울 꼴통과 부산 꼴통이 패거리로 만나는 게 가능해짐. 일단 이 네트워크에 들어가기만 해도 '양아치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매우 많아짐. 적어도 20대 초반까지는 재밌게 살 수 있음. 물론 그 후에는 인생 꼬라박았으니 자결이 답인 거 같긴 하지만. 그러나 이 네트워크에도 기득권층이 존재하는데, 이 놈들은 꼴통인 주제에 돈도 많이 벌어서 '정의는 죽었다'가 뭔지를 제대로 보여줌. 권선징악이 아니라 권악징선이 현실이 된 양아치 사회의 기득권층은 어떨까? 만약 너네가 '에이 그래봤자 인생 답 없는 양아치들인데 뭐 알아서 자멸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했다면 크나 큰 오산임. 이 세상은 사실 알고 보면 정의구현을 존1나게 안함. 꼴통회 보스는 다이아수저라 고등학교 자퇴 여부랑 상관 없이 본인 앞으로 건물 몇 채 돌릴 수 있고 다른 기득권층 서클도 벌써 고딩이 차 뽑을 만큼 돈 벌었음. 심지어 이 기득권 꼴통들은 법의 처벌도 어지간하면 안 받음. 뉴스에 나오는 양아치들은 대부분이 이런 양아치인데 이 새끼들 법 존1나 잘 피해감. 꼴통회만 봐도 싸울 때 빠루 들고 패면서 피해자가 전치 몇 주 떠도 가해자는 그 다음 날 여유롭게 클럽에서 술 빨음. 이것이 K ㅡ 양아치다. 어찌 된 게 어른들은 이런 건 모르는 거 같다? 양아치 똘마니 한 둘 잡아 처넣어도 양아치 네트워크 최상위 포식자들을 못 잡으면 절대로 이런 상황이 끝나지 않을 것임. 뿌리를 뽑아야지 없어지지 가지만 존1나게 치네.
>>505 는 사실 너무 깊게 들어간 거고 보통은 네트워크에 들어갈 정도로 깊이 양아치 계에 빠지면 이미 갱생가능 범주가 아님. 그러나 놀랍게도 이 학교의 전교생은 양아치 네트워크의 일원이라는 사실. 역시 폐교가 답임. 양아치 네트워크는 주로 트위터, 또는 숨겨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찾을 수 있음. 참고로 2달 전에는 일본 구글에서 서울 연합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었음. 비밀번호를 몰라서 못 들어간 게 매우 아쉬웠다.
계속 이야기가 이렇게 되니까 잊었을 수 있는데 지금까지 얘기한 애들 전부 17세다. 아니 근데 솔직히 빡빡이 비주얼에 17세는 사기임. 누가 봐도 40대인데 구라도 정도껏 쳐야지.
오늘부터 온라인 수업이지만 우리는 학교를 나갔다. 질문 받음.
학교를 가는 데 이유가 어딨어 땡기면 가는 거지
오늘 처음 알았는데 3층 복도 끝 남자 화장실에서는 콘돔을 팔음. 친구에게 들은 바로는 그 콘돔 장사의 역사는 상당히 길었음. 지금으로부터 n년 전, 한 남학생 하나랑 타 학교 여학생 하나가 학교에서 '그것'을 하다가 여학생이 '그것'하는 심각한 사태가 발생했다고 함. 이 학교의 교장은 도를 넘는 풍기문란에 극한으로 크게 노했고 교내'그것'을 막아보려고 거의 모든 방법을 시도했지만 고딩 깡통 대가리들의 뇌에 성교육이 먹힐 리가 없었음. 결국 '그것'을 막지 못하고 '그것'이 더욱 확대되면서 이곳은 더이상 학교가 아닌 M O T E L 로 변해버림. 그런 난세에 탄생한 것이 콘돔 장사라고 함. 시1발 몇 년 전에 비하면 지금은 극락이네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 학교 단톡방은 진짜 레전드, 전설 그 자체임. 디씨 일베 워마드 페미 다 합친 거보다 채팅 더럽게 침. 이 놈들은 하도 본드 먹다보니 뇌세포 망가졌는지 쓰는 어휘도 한정돼 있는데 그 와중에 또 욕설이 대화의 97%. 단톡방 최대 악질은 조커 영감이랑 그 추종자들임. 진짜 무슨 채팅을 1시간에 600개 넘게 보냄. 중요한 얘기들도 자주 나와서 안 볼 수도 없고 일일이 확인하기 뭐 같다.
>>517 내가 일주일 이상 글 안 올리면 죽은 거로 치셈. 빡빡이 욕 오지게 써놨으니까 걸리면 최소 전신 골절임. 양아치들의 대기업이라고 불리는 꼴통회(가명)는 자기들이 우월하고 특별하다는 걸 엄청, 아니 존1나게 과시함. 꼴통회는 실제 회사에 버금가는 철저한 신분제도가 이루어져 있는데 간부 이상부터는 딱 보기에도 일반 학생과 다름. 이것의 가장 큰 예시로는 도박장의 질서 유지관이 있음. 3학년층 도박장 질서 유지관들은 일단 떡대부터가 탈학생인데다가 정장까지 입고 있어서 그냥 조폭하고 구분이 안 될 정도임. 어쨌든 이런 근육 덩어리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말할 거는 한 여학생임. 다른 학생들은 전부 다 이 여자를 해파리라고 부르던데 난 여기서는 해필이라고 부르겠음. 이게 사람 이름같고 부르기 좋네. 여태까지 빡빡이같은 걸 명칭으로 쳐쓰고 있었네 ㅅㅂㅋㅋ 이리 편한 걸. 아 갑자기 급 졸리다. 이어서 씀.
>>519 >>520 그러함. 해필은 녹단발하고 180도 정반대임. 굉장히 요란스러움. 복장부터가 몹시 펑키함. 옷도 죄다 눈에 띄는 화려한 형광색이고 팔찌를 막 한 팔에 6개씩 차고 다님. 머리카락도 존1나 번쩍이는 금발. 패딩이 무슨 보라 & 형광으로 번쩍거려서 보기만 해도 눈 아픔. 문제는 꼴통회의 모든 간부들이 이렇게 자기 과시를 한다는 것. 강당 콜로세움 운영 간부는 올백 머리에다가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두꺼운 털 코트를 입고 다님. 뭔지 알지? 그 사모님 전용룩. 이 새끼들 다 관종인 거 같음 내가 보기엔. 추가로 덧붙이자면 꼴통회 간부들은 전부 혜택이 하나씩 있음. 이게 바로 이 학교 놈들이 꼴통회 존1나 빨아주는 이유임. 근데 또 그 혜택이라는 것도 전부 나사 빠짐ㅋㅋ 자기들끼리 느와르 뒤지게 찍어대는데 고2 때도 학교 이 꼴로 돌아가면 나 자퇴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할 거다. 아 맞다 여태까지 살면서 공부한 적 없지? 그냥 21살 되면 승천할 거임.
>>523 너무 건장한데
>>527 차고 넘치지
>>531 도련님보다는 영감님에 가까움.
>>530 가든 말든 세우고 싶으면 또 세우면 됨 어차피 안 갈듯
꼴통회에 대해 꼴통회는 보스 ㅡ 최고 권한자 ㅡ 상위 간부 ㅡ 일반 간부 ㅡ 똘마니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약 300명 정도의 전지역적 불량 서클임. 일반 간부 위부터는 학교를 안 다녀서 모습을 볼 수도 없고 가끔 오는 명품옷 커플이 내가 아는 유일한 상위 간부임. 내가 간부라고 칭해서 그렇지 실상은 그냥 이젠 20대가 된 꼴통회 선배들의 후계자라고 보면 됨. 해필, 녹단발, 금태양 등이 일반 간부고 일반 간부들 사이에서도 어떤 줄을 섰냐에 따라 지닌 파워가 다 제각각임. 예를 들어 금태양은 빽이 영 별로라 꼴통회 일반 간부 내에서 두번째로 강력한 빽을 가진 녹단발을 이길 수 없음. 꼴통회에서 새 멤버를 뽑는 방법은 상당히 등1신같음. 6개월에 한 번 수많은 학교에 널리 퍼져있는 양아치 중 발전 가능성이 있거나 폐급 쓰레기인 놈들을 선정해서 테스트를 거치게 한 다음 통과한 놈들만 뽑는다고 함. 우리 반 최고 수다쟁이가 한 말이라 큰 신빙성은 없음. 이 놈들의 목표는 오직 돈과 더 많은 유흥. 꼴통 학교에서는 도박을 유행시키고 일반 학교에서는 담배 등을 판매함. 이렇게 해서 번 돈은 고스란히 공중에서 분해 됨. 존1나 소처럼 벌고 소처럼 씀.
메리 크리스마스. 거룩한 밤 고요한 밤에 이 학교 친구들은 담배를 빨며 번식을 한다. 선물 받기는 글렀구나. 단페방을 보니 크리스마스 이브에 녹단발이 고백을 받아서 커플이 됐다고 한다. 저런 녹단발 남친은 ㅈ되겠구나. 참 아니 되었다. 영감님은 산타의 선물을 스스로 쟁취해냈구나. 삥 뜯은 패딩을 SNS에 자랑하다니.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실 거야. 도련님은 이 시국에 몇십 명이 모여 술을 마셨구나. 얘도 정상은 아니야. 나는 크리스마스 날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단다. 아파트 단지에 심어져있던 나무는 많이 무거웠어. 아 올해도 보람찬 크리스마스. 모두들 Merry Christmas.
빡빡이 인간 병기 설이 있음. 대머리는 강하다는 게 맞는 거 같음. 내가 아는 바로는 빡빡이의 피지컬은 거의 태릉촌 운동선수 급임. 그래서 한 번 때리면 한 방에 죽고 아무리 맞아도 안 뒤짐. 빡빡이는 왜 양아치 짓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됨. 운동 선수를 했으면 벌써 성공했을 거 같음. 빡빡이 인간 병기 설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님. 내가 전학 오고 바로 그 이틀 후인가 타반 학생 하나가 빡빡이 자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야구 빠따로 막 갈김. 자다가 갑자기 빠따 3대 맞으면 돌아가셔야 정상인데 빡빡이는 딱 일어나더니 자기한테 빠따 휘두르는 학생 멱살을 잡고 끌고 가서 그대로 칠판에다가 머리를 박아버림. 존나 경이로웠음. 170 넘는 애가 종이인형마냥 질질 끌려가는 것도 그렇고 칠판에다가 사람 대가리 때려박았더니 칠판이 아래로 덜컹 주저앉는 것도 그냥 다 경이로웠음. 진짜 이 새끼는 신하고 쇼부쳐서 힘하고 모든 걸 등가교환했나봄. 힘을 얻은 대신 모든 걸 잃은 자, 빡빡이. 이 새끼는 힘 조금만 약했어도 벌써 운동장에 묻혔다 진짜.
>>547 모범생도 있는데 공부하면 애들이 존나 패서 학교에서는 아무도 공부 안함. 수업만 들어도 왜 수업 듣냐면서 선생님이 앞에서 수업하는데 교사 쌩까고 공부하는 애 존나 팸.
ㅋㅋ 이런 초소규모 사이트에서 같은 학교 학생을 만날 확률 = 빡빡이가 공부할 확률
>>557 ㅇㅇ 내 썰은 안 풀 거임 2학년 층에는 모텔이 있음. 교실 하나의 창문 전체를 신문지로 완전히 다 가려놔서 밖에서 안이 안 보임. 물론 여기는 2학년들이 짱 박고 있어서 감히 1학년 나부랭이는 쓸 수 없지만 꼴통회들은 가끔 학교에서 번식할 때 이용한다는 소문이 있더라. 진실 여부는 알 수 없음. 1학년 층에는 진실의 방이 있음. 이 학교 내에서는 참교육실이라고 불림. 이름만 봐도 알겠지만 구타방임. 이 교실은 용산파가 차지하고 있음. 전에 말했지? 용산파는 구성원 대부분이 소년원 출신인 폭력 중독자들임. 그래서 이 놈들은 일제 시대 쪽바리마냥 마음에 안 드는 놈 잡아다가 참교육실에 넣고 패면서 스트레스 풀음. 이게 사패지 뭐가 사패냐. 하루라도 사람 안 패면 입에 가시가 돋는 미친 새끼들임. 그래도 꼴통회보다는 양심 있는지 여자는 안 때린다고 함.
>>559 특수 격리 학교 보면 기절하겠네
>>561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야 하는데 나무가 없잖아.
>>563 청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일반 특성화고랑 별반 다를 게 없는데
심심해서 질문 받음. 궁금하면 본드 피는 방법도 알려주겠음. 알아서 좋을 거 하나 없지만.
>>569 정확히는 봉지에다가 본드 막 부은 다음에 본드 위로 구멍낸 비닐 깔고 비닐에다가 코 박으면 됨. 그냥 봉지에다가 바로 불면 진짜 뒤짐. 근데 이 학교 놈들은 이거로 향수까지 만들고 심지어 다른 거랑 혼합하고 가루내서 리얼 마약처럼 핌. 가루 본드는 3분만 펴도 뒤지기 딱 좋음.
>>570 어지간하면 입 닫고 있음. 유령처럼 지내는 중.
우리 학교는 2학년들이 학교 관련 사이트나 홈페이지를 자주 제작함. 그중에서 좀 엿같은 걸 뽑자면 '찐따 목록'과 '00고 리스트'가 있음. 찐따 목록은 이름부터가 딱 목적을 보여줌. 이 학교 1,2학년 찐따를 전부 나열한 홈페이지인데 여기에는 특별 기능이 있음. 바로 콜찐따 서비스임. 콜택시처럼 부르면 달려가야 함. 현재 이 홈페이지에는 1학년에만 약 40명의 찐따가 저장되어 있는데 얘네들 중 대부분은 해필, 영감 담당 찐따임. 이 둘이 1학년 중 광기로는 각각 남녀 탑 찍음. 00고 리스트는 이 지역의 각 학교 일진들을 전부 나열한 홈페이지임. 강제로 등록되는 경우도, 지가 찾아와서 등록시켜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여기에 등재되도 사실 ㅈ도 좋을 거 없지만 일진들은 대부분이 관종이라 이런 거 존1나게 좋아함. 여기에도 특별한 기능이 있음. 바로 지원군 서비스임. 이 홈페이지에 등재된 일진이 관리자에게 요청하면 COC 지원군 모으듯이 관리자가 다른 학교 일진들에게 문자를 날림. 물론 지원 가는 거는 자유라 지원을 받을 수도 있고 못 받을 수도 있음. 그런데 00고 리스트의 3분의 1은 우리 학교 학생임. 이 정도면 그냥 이 학교 학생 나열한 수준. 00고 리스트와 찐따 목록에 얽혀있다는 미친 이야기들이 있던데 아직 잘 모르니까 좀 더 알게 되면 서술함.
>>579 오우오우 갱신 고맙고 Happy new ear. 새해를 맞아 이 학교에 몇 가지 좋은 소식이 생겼음. 1. 노랭이가 자퇴생 조합 간부의 여친하고 같이 술 마시다가 걸려서 뒤지게 처맞고 우리 학교 내에서 일반 학생으로 강등 됨. 2. 빡빡이는 피씨방에서 30대 어르신이랑 싸움. 어르신 머리로 모니터 박살내서 현재 감옥 갈 각이 떴음. 제발 징역 제발. 3. 우리 학교 왕따 한 명이 눈 돌아가서 해필 원 펀치로 기절시킴. 해필 앞으로 쫄아서 다른 애들 덜 갈굴 예정. 4. 커뮤니티 '남학생만'이 녹단발의 친구에게 걸리며 완전히 초전박살, 전교 학생 수가 감소할 예정 5. 꼴통회 핵심 간부 하나가 소년원 들어감 불과 4일 동안 일어난 일. 새해라 그런지 복이 막 굴러들어오네ㅋㅋ
>>584 방학식 때 영감님이랑 시비 걸릴 뻔했는데 내 짬에서 나온 임기응변으로 넘어감
>>586 영감님이 방학식하는데 우리 반 와서 갑자기 방학 동안 내 노예할 사람 구한다 이 지1랄하는 거 쳐다봤더니 뭘 보냐면서 샤프 던짐. 그래서 그냥 시계 보려다가 눈 마주쳤다고 했지. 사실 임기응변은 개뿔 그냥 기어서 살았음.
'남학생만' 이라는 이름의 커뮤니티가 있었음. 말 그대로 남학생들끼리만 비번을 공유하는 음지의 커뮤니티인데 우리 학교와 다른 꼴통고 남학생들이 모여 약 80명 정도가 이용하는 소규모 커뮤니티임. 놀랍게도 일반고 남학생들도 있었다고 함. 이 커뮤니티의 목적은 소수의 남학생들만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유흥 커뮤임. 소수의 꼴통고 남학생들이 공유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음? 네 생각이 맞음. 바로 Yadong임. 이 커뮤는 Yadong 공유 게시판이라고 봐도 무방했음. 그러나 이건 일반고 학생들 얘기고 꼴통고들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감.
다른 커뮤와는 달리 이 커뮤는 우리 학교 학생이 만든 게 아님. 우리 학교에 자주 놀러오는 인근 일반고 남학생이 만든 커뮤임. 이 남학생은 일반고인데도 간이 커다랗게 부어오름. 얘는 우리 학교에 친구가 있었고 자기 친구랑 같이 손 잡고 커뮤니티를 만들었던 것이다. 이 일반고 남학생과 우리 학교 남학생은 둘 다 노랭이에 필적하는 십변태들이었음. 역시 끼리끼리 사이언스, 끼리끼리는 과학이죠? 꼴통고 변태들은 이 두 변태가 만든 온라인 유토피아에서 온갖 음란물을 공유함. 일반고 학생들이 가장 많이 공유하는 게시물은 Yadong이었음. 그럼 꼴통고 학생들은? 도촬이라고 생각했겠지만 도촬은 아니었음.
>>593 어? 어떻게 알았냐
>>595 꼴통고에 워낙 미친 여학생들이 많아서 가능했던 일. 결국 걸려서 커뮤 순삭되고 이용한 남학생들 다 폰 뺏기고 참교육 당함. 거기에 추가로 허가 없이 영상 공유한 몇 명은 경찰서 삐용삐용. >>596 인간의 형상임
※스레주는 사리느라 그 어떤 사건에도 연루되지 않았음을 미리 밝힙니다※
>>599 ㅈㅅ 사실 좀 빻았음 >>600 친구
>>610 결혼 ㅅㅂㅋㅋㅋㅋㅋㅋ 20대 되기 전에 운명할 거 같은데 결혼은 무슨 나 비혼주의임 수고
>>612 ? 불가능 나 뭔데 여기서 인기 많냐
>>620 여학생마다 죄다 다르긴 한데 가장 많이 보이는 건 역시 아디다스 츄리닝 스키니. 자기 학교 교복 입고 오는 애들도 매우 많음.
>>623 나중에 >>625 해필은 개쩌는 패션과 또라이같은 성격의 꼴통회 여간부임. 그리고 치정 문제는 당연하게도 있음. 참고로 90년대는 다리 밑에서 커터칼 넣고 껌 씹다가 마음에 안 드는 학생 지나가면 장난으로 얼굴에 칼 긋는 시대임. 감히 비교 ㄴㄴ
>>624 해필은 녹단발과 함께 여학생 중 탑에 속해있음. 그냥 천성이 폭력적이고 인생이 쾌락주의라 온갖 또라이같은 만행을 저지름. 옷차림만 봐도 지 혼자 다른 세상에서 옴. 해필은 어른 엿 먹이기를 매우 좋아한다고 함. 예시로는 앞에서 교사가 수업하는데 바로 앞 자리에서 병나발 불고 있기 등이 있음. 또, 얘 취미는 남학생 괴롭히기임. 이건 여기에 전부 쓰려면 좀 검열이 많이 필요함. 성격 자체가 영감님하고 비슷한데 가학성 하나만 따지고 보면 해필이 1학년 1위 먹고도 남음. 나 전학 오기 전에는 한 남학생한테 나뭇가지를 먹으라고 시켰다던데 이게 인간이 맞나 싶다. 내가 본 해필의 만행 중 하나는 타학교 학생 신발에 샤프심 한 통 넣고 걸어보라고 시킨 거. 근데 성격이 이따위인데 인기는 또 겁나 많음. 난 이 학교 학생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래도 해필은 절대 짱을 먹을 수가 없음. 녹단발에게 밀려서 영원한 2인자 신세 각임. 그 이유는 후술하겠음.
해필이 잔인하고 또라이같은 기질이 충만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은 해필을 무서워 하기는 개뿔 만만하게 봄. 심지어 찐따 계층 학생들조차, 리얼 범생이들조차 해필은 만만하게 보는 편임. 왜 이런 광년을 학생들이 만만하게 보냐고? 일단 첫째는 너무 까불거린다는 점. 영감과도 공유되는 단점임. 솔직히 난 과장 조금 보태서 영감이 도련님처럼 행동했으면 벌써 1학년 먹었다고 본다. 해필도 자기 옷차림만큼 관종 성격이라 지나치게 까불거림. 둘째는 겁이 많고 유리 멘탈이라는 점. 자기가 남 괴롭힐 때는 신나서 괴롭히면서 누가 자기한테 조금만 뭐라고 하면 지레 겁 먹기부터 시작함. 사실 얘가 꼴통회 간부인 것도 인맥과 남 잘 괴롭힌다는 점 하나만 보고 뽑힌 거지 개인 능력치로만 보면 형편 없음. 자기가 남 괴롭힐 때는 거의 전문 고문사 수준으로 했으면서 남이 자기한테 소리 한 번 질렀다고 징징 짜더라. 이거 해리성 정신분열증 의심해 봐야 하는 거 아니냐? 어쨌든 이 두 가지 때문에 얘는 은연 중에 무시 받으면서 우리 학교로 등교함. 최근에 어떤 왕따 남학생이 빡돌아서 해필한테 죽빵 갈긴 거 말했지? 이게 만만하게 본다는 가장 큰 증거임. 빡빡이한테 어떤 학생이 감히 화난다고 주먹을 날릴 수 있겠음? 빡빡이 앞에서는 빡돌아도 분노조절잘해로 바뀔 걸? 해필 지금 한 대 맞고 패닉 와서 방구석에서 안 나오는데 다시 나올 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 된다.
>>647 어떤 왕따 남자애 괴롭히다가 한 대 맞음ㅋㅋ
이 학교 상위 1프로 학생들의 삶은 아주 살만함. 빡빡이만 봐도 짐승마냥 지 하고 싶은 거 다 하는데 아무도 뭐라 안 하잖아. 그럼 이 학교 하위 1프로 학생들은? 내게 이 학교에서 사귄 친구가 둘 있다고 말했던가. 남자애는 상위 꼴통들에 대해 잘 알고 여자애는 하위 학생들에 대해 잘 앎. 하위 학생들은 전부 조선시대 노비처럼 이름말고 다른 걸로 불려짐. 예를 들어 미닫스라고 불리는 학생은 온종일 문만 열고 닫기를 반복함. 하위 계층은 크게 두 타입으로 나뉘는데 원래 양아치였다가 여기 와서 눌린 경우랑 리얼 범생이인 경우임. 리얼 범생이는 이 학교에 딱 11명 있다고 함. 11명 중 두 명은 우리 반인데 매일같이 빡빡이한테 이유 없이 맞음. 지금은 방학이라 안 맞긴 하지만. 근데 얘네들 겁나 불쌍한 게 방학이든 아니든 전체 소집 당하는 경우가 있음. 보통 영감같은 사패가 소집해서 심심풀이 샌드백으로 쓰거나 녹단발이 자기가 움직이기 귀찮을 때 얘네 시킨다고 함. 딱 1명만 전체 소집에서 자유로운데 그 범생이가 바로 이번에 해필한테 죽빵 쏜 애임. 원래는 도박장에서 돈 세는 역할이자 해필의 따까리였는데 이번에 빡돌아서 해필한테 라이징 어퍼컷 갈기고 영창ㅋㅋㅋ 신비해져서 다신 볼 수 없을듯. 범생이들 제일 많이 괴롭히는 게 서울 연합임. 서울 연합 놈들은 죄다 소년원 수용자 뺨 치는 놈들이라 범생이만 보면 피가 끓어 견딜 수 없나봄. 서울 연합 중 이 학교에 엄청 자주 오는 파랭이 하나 있는데 범생이 보면 달려가서 아무 이유 없이 넘어뜨리고 사커킥 날림. 이러니까 학기 초에 한 범생이가 뚜껑 열려서 커터칼 들었다는 말이 나오지. 학기 초에 한 범생이가 커터칼 들고 덤볐는데 다른 양아치가 품에서 잭나이프 꺼내서 제압했다고 함. 커터칼로는 어림도 없지... 식칼 들고 다니는 놈들도 있을텐데.
요즘 꼴통 기술력. 단, 신고를 눌러도 신고가 되지 않으며 수천 가지 버그가 존재함.
>>664 사쿠라 깔지 마셈. 이용자 수 내가 알기로 300명도 안 됨.
>>669 중딩 때 여학생 전기로 지짐 ㅡ 해파리가 별명 됨 ㅡ 해필
>>676 원래는 입학 신고식으로 빠따질하는데 이번 년도는 1학년들이 너무 빡세서 군기 다 못 잡았다고 함.
사이트 사진은 쫄려서 내렸음 양해 바람
>>684 영감 정신병자 맞음. 우리 반 자주 오는데 올 때마다 아무나 뺨 때리고 "왜 뺨으로 내 손을 치냐?" 이 지1랄하면서 애들한테 피해보상금 내놓으라고 해서 삥 뜯어감.
>>692 함
>>691 깡패들 신입 스카우트 하는 거마냥 우리도 이미 이번에 들어오는 신입들 중 좀 튀는 애들은 알고 있음. 오토바이 훔쳐타다가 사람 친 새끼... 하루에 3번씩 쌈박질하는 새끼... 벽돌로 다른 애 머리 깨서 소년원 갔다온 새끼... 지 친구 평생 못 걷게 한 새끼... 중학교 3년 동안 학폭위 150건 찍은 새끼... 별 미친 중딩 새끼들이 다 있음. 시대가 지날수록 급식들이 미쳐간다는 게 학계의 정설.
아 최근에 좀 일이 많아서 이거 까먹고 있었다 먄. 근데 풀 썰이 고갈되지는 않았음. 매일매일 새로워. 그리고 이건 근황. 같은 학교 친구 1명 획득 서울 사는 친구 1명 획득 다른 반 여학생 연락처 획득 도련님이랑 인사하는 데 성공 감옥 갈 뻔한 빡빡이 다시 귀환 노랭이 ㅈ됨 영감이랑 타학교 통이랑 다이다이 타학교 서클의 습격으로 꼴통회 간부들 대거 부상
>>739 남고인데 여학생 있는 게 어때서
미성년자는 편의점에서 담배를 살 수 없음. 너네 학교에서 담배 피는 놈들도 사실은 여러 다리 건너 담배 얻고 가오 잡는 놈들이지 자력으로 자유로이 담배를 얻을 수는 없는 거임. 그런데 만약 미성년자가 원할 때마다 담배를 얻을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다들 거기로 몰리는 거지 담배 사러. 꼴통회 간부 중 한 명이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담배 사업을 시작했음. 여러 루트를 통해 다량으로 얻은 담배를 교내에서 싼 값에 파는 거임. 담배 할인 매장이라고 생각하면 됨. 이 개쩌는 아이디어를 본 서울연합은 이 간부에게 사업 확장을 제안했고 곧 담배 할인 매장은 전국으로 퍼질 예정임. 머지않아 서울연합과 타지역 서클 간의 대규모 담배 유통 및 사업 확장이 이뤄질 건데, 이렇게 되면 앞으로는 어떤 미성년자든지 싼 값에 담배를 살 수 있을 거임. 일진계의 대기업ㅅㅂㅋㅋ 전국의 모든 학생들이 흡연자가 될 그날이 코앞인가...
>>752 하여간 서울 꼴통 새끼들 돈 버는 거 하나는 기깔남. 서울연합 사업 목록 내가 대충 아는데 1. 가해자 참교육 사업 왕따들을 대상으로 한 보복 사업. 왕따들한테 돈 받고 가해자 존1나 패줌. 그런데 당연히 가해자는 왕따들한테 보복을 할 거고, 이 보복에서 왕따는 본인을 지키고 싶으면 또 보호비를 내야 하는 시스템. 이 악랄한 무한수금 사업은 거의 성공할 뻔했으나 법적 소송으로까지 가면서 결국 보류 됨. 2. 뒷자리 청소 대행 사업 B급 양아치들은 주로 친구 집 하나에 모여 술 까고 엉망으로 노는데 이걸 치우기가 매우 귀찮음. 그래서 서울연합에서는 연합이 보유한 직원(약소 학생)을 시켜 그 엉망이 된 집을 대신 치워주는 사업 프로젝트를 시작함. 사업은 매우 성공적, 서울연합은 이 청소 사업으로 수백만의 수입을 냄. 그러나 일을 한 약소 학생들에게는 급여를 일절 지급하지 않았고 항의하는 약소 학생은 마구 팬 다음 교내 왕따로 만들었음. 서울 양아치 인성 ㄹㅈㄷ >>754 왜 싼 값에 팔아도 수익이 나냐면 이렇게 큰 규모의 양아치 서클은 거의 공짜로 담배를 얻기 때문임. 가만히만 있어도 주위에서 담배 사다가 바치고 애들 풀어서 인근 학교만 한 번 싹 돌아도 담배 몇십 갑은 생김.
어쩌다보니 한 여학생한테 내 번호 따임. 썸인가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ㅋㅋ 번호 딴 여학생이 개사이코패스임. 중학생 때 한 애 왕따시키다가 왕따 학생이 못 견디고 다른 학교로 전학 가니까 자기 학교 버리고 매일 아침마다 왕따 학생 학교 찾아가서 괴롭혔다는데 존1나 정성이 갸륵해서 왕따 피해자도 감동 받았을듯. 왕따 피해자가 전학 간 학교까지 매일 찾아가서 갈구다가 왕따 피해자를 사물함에 넣고 싸커킥 갈긴 화려한 인성. 선생님이 말리자 선생님 머리채 잡고 니킥하다가 경찰 와서 소년원 갔다가 이 인근 학교로 왔다고 함. 더 쩌는 건 이게 다 그 여학생 본인이 말한 거임. 자기가 한 짓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듯이 뿌듯한 표정으로 당당하게 말하더만? 나도 나쁜 짓 많이 하긴 했는데 이야, 이건 정신병 검사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