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놀이하쟈ㅜㅜㅜㅜㅜ

바보 2020/12/17 23:35:06

#1 이름없음 2020/12/17 23:35:06

역할극 하자는 것임. 중간에 새로운 캐릭터 넣어도 되고,, 그냥 아침막장드라마를 만들자~!~!! 리액션 해두 좋아. 캐붕 말대꾸 다 좋앙!! 간단한 설정 : 이 며느리는 시댁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잇다. 며느리 남편은 원래 정략결혼 상대가 있었으나 며느리와 사랑에 빠져버렸고,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근본없고 소듕..한 아들을 홀린 여우라고 생각한다. 자 ㄱㄱ~!~!~!~~!~!!!~! ++ 역할 혼동할 수 있으니 이름에 역할 표시해주라.. 미안ㅜㅜㅜ ++ 얘! 발렌시아가!!

#2 이름없음 2020/12/17 23:36:16

네, 발렌시어머니. 부르셨어요?

#3 이름없음 2020/12/17 23:40:47

너너 이게 뭐니! (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을 내민다) 우리집 며느리면 반찬을 직접 할줄 알아야지 밖에꺼를 사가지고 와?!

#4 이름없음 2020/12/17 23:47:32

하지만 어머니,, 저희 부부는 둘 다 직장을 다니잖아요,.. 반찬을 할 시간이 없어요....

#5 이름없음 2020/12/17 23:49:44

니가 바쁜 우리 아들에 비해서 하는 게 뭐가 있다고 그러니? 남편 반찬 하나 제대로 안 챙겨주면서 대체 무슨 낯짝으로 우리 아들이랑 결혼했어? 응?

#6 이름없음 2020/12/18 00:01:06

어머님..ㅜㅜㅜㅜ 너무하세요 흑흑... (눈물뚝뚝)

#7 이름없음 2020/12/18 00:03:24

며느리의 남편이 등장한다. 어? 당신 왜울어?? 엄마!! 서연(가명)이에게 뭐라고 한거야!!

#8 이름없음 2020/12/18 00:03:39

어디서 눈물을 흘려?! 우리 개같은 아들을 홀랑 가져갔으면 책임을 져야지!!

#9 아들 2020/12/18 00:08:50

엄마 그게 무슨말이야?? 개같다니?? 나? 무슨 말을 그렇게해~~!! 서연이한테 사과해!

#10 이름없음 2020/12/18 00:11:06

서연...이라고 했나? 섭섭치않게 넣었네. 이거 받고 썩 우리아들한테서 떨어져!

#11 이름없음 2020/12/18 00:26:49

어머니....매달 주시는거죠.....?

#12 이름없음 2020/12/18 01:20:18

물론이지😘

#13 며느리 2020/12/18 01:25:53

(슬쩍) ...? 에잉.... 아 고작 이걸로 누구코에 붙여.. 어머니!!! 헤어지지 않겠어요!!

#14 이름없음 2020/12/18 01:30:45

어머어머 애좀 봐라? 그래 그럼 얼마면 해어져 줄꺼니?

#15 이름없음 2020/12/18 04:38:05

결혼할 때 든 혼수하며 결혼식하며, 그 모든 비용을 되돌려받으면 헤어질게요!

#16 이름없음 2020/12/18 04:47:58

그럼 됐다! 방귀나 뿡뿡 끼고 누워서 꿈쩍도 안하는 리모콘만 찾는 놈 데리고 잘 살아보시던지!

#17 이름없음 2020/12/18 13:47:03

세상에나.. 그런 사람을 떼어 놓으려고 경고해주시고 돈을 주신 어머니는.. 천사..? 마이 엔줼!!

#18 시어머니 2020/12/18 13:58:40

흐!흥....! 무슨 말을 하는거야..!! 저리 썩 꺼지지 못해..! 흥!

#19 며느리 2020/12/18 14:37:54

시어머니께서 아무리 저를 쳐밀도 전 헤어지지 않을거에요!

#20 존박 2020/12/18 14:47:58

>>19 아무리~ 니가 날~ 쳐밀도~ 하아아...

#21 시어머니 2020/12/18 15:28:12

그래, 그럼 걔랑 헤어지고 나랑 살자! 따,딱히 혼자 남겨질 너가 불쌍하고 외로워보여 그런건 아니야!

#22 며느리 2020/12/18 15:38:36

...어머니. 도가 지나치십니다. 낮에 술 한 잔 하셨는지요? 아, 그렇다고 거절하는 건... 아니고요...! 어머니가 괜찮으시다면, 전 지금부터라도 좋아서요... 아. 남편은 이 일에서 철저히 배제시키도록 하죠!

#23 시어머니 2020/12/18 15:40:32

그래. 그럼 우선.., 우리 아들과 이혼하도록 하거라.. 내가 돈은 얼마든지 보태주지. 박변호사!!

#24 이름없음 2020/12/18 16:01:52

사모님 저는 이변호사 입니다만....

#25 제갈변호사 2020/12/19 18:09:20

사모님 저는 제갈변호사..

#26 이름없음 2020/12/19 22:15:42

아, 아무튼 우리 아들과 이혼하고 돈을 보태 준단 거야! 네가 불쌍한 건 절대 아니라고!

#27 남편 2020/12/19 22:20:59

엄마...?

#28 시어머니 2020/12/19 23:46:08

왔니 아들? 마침 잘됐다, 너 얘랑 당장 이혼하렴. 우리 아가는 나랑 결혼할 거다.

#29 며느리 2020/12/19 23:49:06

맞아. 이미 다 정했어. 당신, 이제 다시는 내앞에 나타나지마. 이혼서류는 >>24 이변호사에게 제출해주고.

#30 이름없음 2020/12/20 03:03:36

지나가던 시어머니의 강아지 : (며느리의 다다리를 문다)

#31 이름없음 2020/12/20 14:00:13

으아악! 이 개강아지.. 대체 내게 뭔짓을 한거야..!

#32 시어머니 2020/12/20 14:15:42

ㅇㅏ니...! 이 강아지는..! (과거회상 시작)

#33 이름없음 2020/12/20 14:57:35

>>29 죄송합니다 여기 연봉의 3배를 준다는 스카웃 제의가 들어와서 오늘부로 그만 둡니다 안녕히 계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