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심리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감정과 트라우마는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 절대 인간은 감정에 지배받지 않으며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잖아. 너넨 이 말에 동의할 수 있어?? 목적론 외에도 아들러 심리학의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괜찮으니까 자유롭게 의견 말해 줘!! 난 처음에 듣고 완전 이게 뭐야;;;이랬거든...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참고로 심리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거니까 토론도 맞는 거 같아서(아니면 얘기해 줘 옮길게...)이쪽으로 왔어!
아들러 심리학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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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12/21 16:58:29
#4
이름없음
2020/12/21 17:45:38
>>2 나도 미움받을 용기로 처음 접했어!! 근데 저게 읽을수록 묘하게 설득되더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네 말대로 아무리 유명한 심리학자라도 결국 한낱 개인일 뿐이고 그 사람의 논리 역시 주관적 생각에서 나온 거니까 모든 사람을 심라학이라는 틀에 맞출 수는 없는 거 같아. 각자 상황에 따라 알맞게 받아들이는 거고, 심리학이든 철학이든 이런 분야는 그냥 그런 것들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거라 생각해!!
#5
이름없음
2020/12/21 17:50:18
>>3 그치그치 이게 좀 내가 꼬여있는 걸수도 있는데... 난 전에 고의적으로 트라우마를 부풀리려고 한 적이 있었거든 타인의 관심이 부족해서 물론 모든 사람이 이런 건 아니고 진짜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되게 뼈 때리는 말이었어 ㅋㅋㅋㅋ 정말 작은 트라우마였는데 계속 내가 그걸 붙잡고 난 불행하다고 세뇌를 거니까 진짜 불행해지고 그 관련된 이야기만 들어도 손이 벌벌 떨리는 이상증세가 나타나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가다가는 관심이고 뭐고 내가 폐인이 되겠다 싶어서 그 날부터 생각을 조금씩 바꿔 봤더니 정말 거짓말처럼 괜찮아지더라. 결국 마음 먹기 나름인 거 같다는 말 진짜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