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0년지기 랄부 친구들은 진짜 전설이다 2

잡담 2021/01/02 01:13:56

#1 이름없음 2021/01/02 01:13:56

2탄 요청이 많아서 2탄 세워보긴 했는데 괜찮은 건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599024 1편 1편과는 달리 이 스레에서는 랄부 친구들 이야기와 더불어 다른 이야기들도 다뤄볼 생각이 약간 있다. 물론 써도 괜찮은 것만 고르고 골라 쓸 거다 ㅋㅋㄹㅃㅃ

#2 이름없음 2021/01/02 01:14:10

호오

#3 이름없음 2021/01/02 01:14:16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1/01/02 01:17:16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02 01:20:40

너 1탄 스레주 아니지

#6 이름없음 2021/01/02 01:22:12

1탄 레주야?

#7 이름없음 2021/01/02 01:25:13

1탄 스레주 맞다. 원래는 1탄을 잘 끝내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계정이 사용할 수 없다고 뜨는 바람에 1탄이 망해서 2탄을 세우게 되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다.

#8 이름없음 2021/01/02 01:49:42

#9 이름없음 2021/01/02 01:55:59

환영해 ㅠㅠㅜㅜㅜㅠㅠㅠㅠ. 2판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10 이름없음 2021/01/02 03:16:54

일단 아무 썰도 없지만 추천 박고 시작할게

#11 이름없음 2021/01/02 09:42:24

계정 사용이 안된다는건 정지당했다고?

#12 이름없음 2021/01/02 14:22:12

헐 후욱 1탄 이미 끝났어!! 여기서 잘써줘ㅠㅠ 개조앙ㅠㅠ 스크랩 해두고 볼께!

#13 이름없음 2021/01/02 14:46:42

꺆 스크랩햇다 레주 보고싶엇엉ㅠㅠㅜㅠㅜ

#14 슬엦우 2021/01/03 00:48:14

처음 보는 사람들을 위한 1탄 요약 정리 외모랑 두뇌를 인성과 운동 능력하고 맞바꾼 사람 나르시즘의 정석 김나르 인싸력과 학력을 맞바꾼 사람 하늘이 내린 리더 백빛나 그림 실력과 사교성을 맞바꾼 사람 추상화 원픽 김추상 과거를 팔아 현재를 산 사람 이중인격 양꼰대 미래와 현재를 팔아 과거를 산 사람 패왕(이었던 것) 박빠따 심심해서 해본 일이 로또 터진 사람 최강 백수 공럭키 연애 빼고 다 가진 사람 귀족의 삶 이노블 인생에 왕도 있었던 사람 잔머리 마스터 유사기 그냥 변태인 사람 신사 홍변신 내 10년지기 랄부 친구는 이렇게 있다. 이 멤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계속 돌릴 것이다. 그러나 2탄에서는 다른 이야기들도 나올 수도 있고 안 나올 수도 있고.

#15 이름없음 2021/01/03 02:23:54

와 드라마 보는것 같아 레주야 평생 스레 세우자ㅜㅜ

#16 이름없음 2021/01/03 14:34:37

익명성 위반이야.

#17 이름없음 2021/01/03 14:53:03

>>16 에에? 어떤 부분에서?

#18 이름없음 2021/01/03 15:13:28

>>16 2판 세운게 왜 문제지?

#19 이름없음 2021/01/03 15:46:44

>>16 같은 스레 스레주가 2판 세운 건 괜찮을걸 썰스레이기도 하고

#20 이름없음 2021/01/03 17:05:21

>>16 익명성 위반은 같은 고정닉을 어떤 스레에 가든 계속해서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되고, 지금처럼 전 스레만으로 이야기나 썰이 끝나지 않을 경우 추가적으로 같은 or 비슷한 제목으로 스레를 세우는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아 물론 다른 스레가서 '나 10년지기~ 스레주인데~~'하면 익명성 위반에 해당되겠지만!

#21 이름없음 2021/01/03 17:16:17

>>16 다른 스레들도 2찬 잘만 세우던데...?? 썰스레는 괜찮아 다른 스레에 가서 내가 누군지 밝히지만 않으면 되는거지...

#22 이름없음 2021/01/03 17:40:46

2판 세웠을때 '나 ~~레주인데 다차서 2판 세웠어~'는 가능이고 '나 전판에서 ~~했던 레스주야!'만 안하면 될걸

#23 이름없음 2021/01/03 19:08:07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혹시 너 뉴비니......... 괜한 말 했다가 민망했겠네ㅋㅋㅋ,,,

#24 이름없음 2021/01/03 20:27:58

>>23 그러게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01/03 21:29:08

헷갈릴 수도 있지 뭐. 레스주가 예의바르지 않게 말한 것도 아니니까 크게 신경 안 써도 괜찮아. 민망해할 필요도 없고, 지금은 알았으니까!

#26 이름없음 2021/01/03 22:24:47

역시 아무 썰 없어도 이 스레는 레전드 갈 만 하지

#27 이름없음 2021/01/04 00:44:48

헐 이거 옛날에 보고 기억에서 잊지 못했던 그 스레잔하..! 레주 돌아와줘서 정말 사랑합니다💘💝💖💗💓💞💕💟❣💔❤🧡💛💚💙💙💜🤎🖤🤍

#28 이름없음 2021/01/04 00:49:15
지금 내 표정 스레주 너무 조왕!!!!!!!!!!!!!!!!!!!!

지금 내 표정 스레주 너무 조왕!!!!!!!!!!!!!!!!!!!!

#29 이름없음 2021/01/04 01:07:04

레주뭐해ㅠㅠ 재촉은 아니구 그냥 빨리 와달라구 입시끝나서 심심하니깐...^^

#30 이름없음 2021/01/04 02:02:40

전 레스 >>971를 봤는데 이노블이 ted 대회에 나갔다고,,,? 이노블이 명문고 나왔다고 했지? 일반고에서는 거의 할 수 없는 대회가 ted강연대횐데,,,, 명문고라고 보기에는 엄청 유명한 고등학굔가봐. 최소 이름난 고등학교~외고,자사고 정도로 볼 수 있겠네... 외고에서는 ted대회 매년 열리거든. 역시 스레주우,,, 대단,,,노블이라는 친구도 대단,,,

#31 이름없음 2021/01/04 21:47:50

오오오 신판 세웠구나!

#32 이름없음 2021/01/04 21:50:26

스레주 나중에 오면 단톡 내용 살짝만 공유해줘 너무너무 궁금 ㅠㅠ

#33 이름없음 2021/01/05 21:09:08

다른 이야기도 있다니 신남을 주체할 수가 없군...

#34 슬엦우 2021/01/05 22:57:23

공럭키 편. 공럭키와 박빠따는 피지컬이 매우, 몹시 좋다. 특히 공럭키는 190이 넘는 키에다가 헬창이기까지 하다. 그러다보니 이로 인해 가끔 해프닝이 발생한다. 운동을 좋아하는 공럭키와 양꼰대는 농구를 하고 있었다. 이 둘이 농구를 하고 있는데 웬 젊고 건장한 사내들이 우르르 몰려오는 것이었다. 이 남성들은 느닷없이 공럭키에게 같이 농구를 하자며 졸랐고 결국 공럭키는 아담한 키의 양꼰대를 남겨두고 농구를 하러 갔다. 공럭키와 낮선 남자들은 신나게 풀코트로 농구를 즐겼고 공럭키는 꽤 좋은 득점을 냈다. 그러자 낮선 남자들은 갑자기 로켓단처럼 자기소개를 하며 공럭키에게 물었다. "형 선출 맞죠?" 영문학과 진학 후 백수로 지내던 공럭키는 갑자기 선수 출신 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렇다, 이 낮선 남자들의 정체는 바로 '동네 아마추어 농구 동호회'. 이들은 공럭키의 굉장한 신장과 무난하게 좋은 실력을 보고 선출이라 생각했던 것이다. 그리고는 공럭키가 선출이 아니라고 하자 실망한 기색으로 돌아갔다. 자기들 뒤에 아담한 키의 선수 경력자가 있다는 걸 꿈에도 모른 채로...

#35 이름없음 2021/01/05 23:04:38

꼰대언니 농구 선출이야....???? 다가졌다 진심 못하는게 뭐야...?

#36 이름없음 2021/01/05 23:11:20

>>35 ? 농구라고 한 적 없는데 인간적으로 그 키로 농구는 좀...

#37 이름없음 2021/01/05 23:29:26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뭐 선출이야!???

#38 슬엦우 2021/01/06 00:24:43

홍변신의 역사 ※주의. 음란물에 관한 내용입니다.※ 홍변신에게는 창대한 연대기가 있다. 홍변신, 그의 전설은 초6부터 시작 된다. 그는 초6 때 처음으로 음란물을 접하고 중학교 3년 내내 음란물을 정독했다. 마침내 경지에 이르러 성인 동영상 1004개를 접하고 셀 수 없이 많은 상업용 성인 만화를 보게 된다. 이로써 홍변신 그는 단순 변태가 아닌 '변신'으로 환골탈태하게 된다. 그러나 수년 간의 수행 끝에 경지에 이르렀지만 막상 그의 재능은 사회에서 환영받지 못 했다. 빅데이터 급으로 방대한 음란물 관련 지식,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인큐버스의 사고 방식은 좋은 대학을 가거나 사회적 지위를 얻는 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고등학생이 되자 홍변신은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겪는다. 17살 때는 음란물을 보다가 이노블에게 들키기도 했다. 성적도 떨어지고 부모님께 핀잔도 받았다. 밤 늦게 영상을 보느라 건강이 나빠지기도 했다. 하지만 영웅의 서사시는 언제나 시련이 따르는 법이다. 홍변신은 남들이 수능을 준비하는 고3 1학기 시절 인터넷에 성인 소설을 연재했다. 이제는 어디서도 볼 수 없을 소설이지만 그 소설은 신작임에도 급상승 인기몰이를 하며 성인 소설 랭킹에 들기도 했다. 홍변신은 자신의 재능을 개화한 것이다. 1만 시간의 법칙, 누구나 1만 시간을 열심히 투자하면 그 분야의 달인이 될 수 있다는 법칙이다. 홍변신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음란물에 투자했다. 몇 년 동안 계속된 성인 상업에 대한 경험은 뇌의 시냅스를 새로 형성시키고 그 부분에 대한 사고를 강화한다. 모두가 손가락질하던 그 행위가 홍변신을 새 인류로 발전시킨 것이다. 그는 대학을 떨어지고 인기 성인 소설을 냈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수많은 성인 상업 분야에 도전한다. 홍변신의 원래 꿈은 성인 웹툰 작가였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그림을 더럽게 못 그렸고, 현재 홍변신은 성인 웹툰 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다. 이렇게 멋지게 써놓기는 했지만 만약 홍변신이 음란물을 볼 시간에 그림 공부를 했다면 자신의 원래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았을까? 어쨌거나 그가 수많은 기회 비용을 던져버린 것은 사실이다. 끝

#39 이름없음 2021/01/06 00:40:18

ㅋㅋㅋㅋㅋㅋㅋ아나.. 변신님 개웃겨

#40 이름없음 2021/01/06 00:42:34

ㄹㅇ 사람 일 모른다ㅋㅋㅋ

#41 이름없음 2021/01/06 01:08: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42 이름없음 2021/01/06 01:22:14

아ㅋㅋㅋㄱㅋㄱㅋㅋ 레주 입을 너무 잘털어... 아니 글을 잘쓰는건가..? 너무 재밌어ㅌㅋㅌㄱㅌㅌ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

#43 이름없음 2021/01/06 02:59:41

스토리작가 미쳑ㅋㅋㅋㅋㅌㅌㅌㅌㅌ

#44 이름없음 2021/01/06 08:05:02

아니 꼰대씌 도대체 무슨 힘을 숨기고 계시나요

#45 이름없음 2021/01/06 10:15:50

근데 계정을 사용할 수 없다는건 정지를 당했다는건가 비밀번호를 틀린건가

#46 슬엦우 2021/01/06 21:27:52

나와 고환 친구들은 비교적 빠르게 꿈을 가졌다. 우린 초등학생 때부터 장래희망이 있었다. 과연 현재는 그 꿈을 얼마나 이뤘을까? 김나르 초창기 꿈 : NASA 연구소장 현재 : ??? 백빛나 초창기 꿈 : CEO 현재 : 서비스직 김추상 초창기 꿈 : 화가 현재 : 디자이너 비슷한 거 같지만 매우 다르다고 한다. 박빠따 초창기 꿈 : 히어로 현재 : 양꼰대 서포터 및 알바생 현실 패치 100% 적용 완료 양꼰대 초창기 꿈 : 아나운서 현재 : 편집계 프리랜서 + a 하는 일이 꽤 많다 공럭키 초창기 꿈 : 돈 많은 백수 현재 : 돈 어느 정도 있는 백수 거의 이뤘다! 이노블 초창기 꿈 :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사람 현재 : 갓물주 유사기 초창기 꿈 : 마술사 현재 : 직장인 홍변신 초창기 꿈 : 외교관 현재 : 웹툰 스토리 작가 참고로 '0개 국어'의 소유자다. 스레주 초창기 꿈 : 마법사 현재 : 21세기 노예 해방되는 그 즉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진학할 계획이다.

#47 이름없음 2021/01/06 21:57:04

유사기 마술사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21/01/07 00:58:42

해리 포터 읽은 어린이들은 전부 나에게 부엉이가 날아올 것이라 철썩같이 믿었더랬지... 그래도 스레주, 지금 스레주는 과거 도비의 삶과 어느 정도 근접해 있잖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마법사 길도 집요정식 노동부터!

#49 이름없음 2021/01/07 08:49:16

0개 국어면 한국어도 못하는 거 아니냐ㅋㅋㅋ

#50 이름없음 2021/01/07 09:24:54

갑자기 끼어들어서 미안... 나 애들 성별이 조금씩 헷갈리고 있는데 이노블 백빛나 양꼰대 빼고 다 남자인거맞지..??아닌가 ㅠㅠ 백빛나 남자엿느ㅏ..?

#51 이름없음 2021/01/07 09:31:12

>>50 빛나님도 남자일걸!!

#52 이름없음 2021/01/07 09:31:54

>>50 백빛나님 남자분이셔! 이노블님 양꼰대님만.. 스레주 피셜 양꼰대님는 남자나 다름없다고 그래서 이노블님이 홍일점이시래

#53 이름없음 2021/01/07 09:32:02

이노블 ㅡ 홍일점 양꼰대 ㅡ 생물학적 여성이나 성격탓에 남성으로 인정 이걸로 알고잇어!!

#54 슬엦우 2021/01/07 12:35:43

오늘은 유사기가 전교 학생의 전체 성적을 올린 비결을 설명하겠다. 유사기는 고등학생 때 학생회였다고 한다. 모두 알다시피 학생회는 학교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를 제안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유사기는 고2 말에 학교 제도에 간섭했다. 유사기네 고교는 학생증이 매우 중요한 요소였다. 도서관을 이용할 때도, 독서실을 이용할 때도, 교내 활동에 참가할 때도, 심지어는 상담실(놀이방)을 이용할 때도 학생증을 제시해야 했다. 그러니 이 학교 학생들은 거의 항상 학생증을 가지고 다녔다. 유사기는 그 모습을 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유사기가 제안한 제도는 바로 《블랙 학생증》이다. 블랙카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제도의 내용은 고작 학생증을 검은색으로 바꾸는 것 하나 뿐이었다. 별 거 아니다. 그런데 여기 앞에 수식어구가 하나 붙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전교 1등부터 전교 30등까지만' 검은색 학생증. 보통의 학생증은 촌스러운 연두색이다. 그러나 전교 30등 안에 들면 검은색 학생증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 선생님들은 그저 학생증 PDF 파일 배경색을 검은색으로 바꾸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었지만 학생들에게는 큰 의미를 가졌다. 왤까? 여기서 우리는 《인간 관계론》을 참고해야 한다. 이 책에 따르면,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중요성을 얻고 싶어하며 '나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 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다고 한다. 유사기는 학생증의 색을 바꾼 것만으로 전교 학생들에게 특별함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고, 학생들은 '나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람'을 과시하기 위해 그 학생증을 원했다. 이것이 로열 학생증 전략의 전부다. 혹시 실감이 안 간다면 상상해 보자. 게임으로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너가 피시방에 갔다. 피시방에는 다른 학생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그들의 티어는 브론즈, 실버, 골드 따위다. 너는 그들의 옆자리에 앉아서 유유히 게임을 실행시켰다. 너의 화면에 뜬 티어는 챌린저. 다른 학생들은 네게 경외의 눈빛을 보내기도 하고, 시기의 눈빛을 보내기도 한다. 어쨌든 부러워 한다는 건 같다. 어떠겠는가? 당연히 기분 째진다. 당신이 남들보다 우월하고 특별하다는 것이 이 순간 증명됐기 때문이다. 유사기의 블랙 학생증 제도는 날카롭게 먹혀들어갔다. 유사기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증을 매우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블랙 학생증은 큰 효과를 발휘했다. 유사기의 말에 따르면 자기 고교의 독서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출입구 앞쪽에서 선생님에게 학생증을 내야 했는데, 선생님은 학생들이 낸 학생증을 벽에 걸었다고 한다. 수많은 연두색 학생증 가운데 오직 당신의 학생증만 검은색으로 빛나고 있다면, 선생님이 검은색 학생증을 보고 뿌듯하다는 표정을 지으면 당신의 기분은 당연히 좋아질 것이다. 전교 30등 안에 든다는 건 생각보다 실현 가능성 높은 일이다. 전교 100등이 꾸준하게 열심히 공부한다면 적어도 2번의 시험 안에 아슬아슬하게 30등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전교 30등이라는 건 상위권이지만 도전해볼만 하다. 다른 학생들도 이 사실을 알았기에 유사기 고교의 학생들은 30등을 목표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좋은 게임에는 세 가지 조건이 필수적이다. 1. 분명히 어렵지만, 가능성이 보여야 한다. 2. 목표 지점이 뚜렷해야 한다. 3. 계속 하게 만들어야 한다. 블랙 학생증은 이 세 가지를 만족했다. 1. 전교 30등은 어렵긴 하지만 왠지 열공하면 될 것 같다. 2. 전교 30등 안에 들어서 검은색 학생증을 타는 것. 3. 만약 전교 30등 안에 들어가도 학생증을 지키기 위해서는 30등 안으로 유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역시나 공부를 쉬면 안 된다. 깨달았는가? 사실 이 제도에는 큰 함정이 있다. 블랙 학생증을 얻는다고 해도 공부를 계속 해야만 한다는 점이다. 다른 학생들은 계속 치고 올라오고 이에 따라잡히지 않으려면 더욱 달려야 한다. 즉, 영원히 반복되는 악순환 속에서 전교 성적이 상향평준화 된다. 이렇듯이 이 제도는 악랄한 성질을 지니고 있었고, 학생과 학부모의 반발이 심했다. 그러나 학부모 위원회의 실권은 전교 상위권 학생의 부모님들이 장악하고 있었고 이 부모님들은 자기 아들딸이 특별 대우를 받는 걸 자랑스럽게 여겼기 때문에 이 제도는 유사기가 졸업할 때까지도 진행됐다. 결과적으로 전체 성적이 크게 오르기는 했다고. 유사기는 왜 이런 제도를 설계했을까, 그 답은 본인에게서 들을 수 있었다. 생기부에 특별한 걸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사기는 사회계열 진학을 바랬다. 그래서 이 제도를 만든 다음 일어나는 사회적 변화를 관찰하고 그걸 논문으로 써서 제출한 것이다. 아마 논문 주제는 '소수에게 특권을 부여할 경우 생기는 사회적 변화' 정도가 아니었을까. 어쨌든 대학에서는 이 독특한 기록을 높게 평가해 면접 때 이거 하나로만 질문 세례를 던졌다고 한다. 결과는 당연히 합격이었다.

#55 이름없음 2021/01/07 12:39: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기님도 진짜 대단하다.. 유사기님 썰 더나오면 좋겠어ㅠㅠㅠ

#56 이름없음 2021/01/07 12:43:01

진짜 대단하다.. 유사기님 일화 ㄹㅇ 하나같이 주옥같음 아이큐 궁금하다

#57 이름없음 2021/01/07 12:43:39

와 대박이다 존멋

#58 이름없음 2021/01/07 14:16:15

논문 미쳤낰ㅋㅋㅋㅋㅋㅠㅜㅠㅠ 사회실험 진짜 멋지네...

#59 이름없음 2021/01/07 15:20:50

우와.....

#60 이름없음 2021/01/07 16:48:24

유사기님 개쩐다 진짜... 머리 좋은 거 봐

#61 이름없음 2021/01/07 20:03:02

와 사회실험ㅋㅋㅋㅋㅋ미쳤다...진짜 저런 생각은 어떻게 하지

#62 이름없음 2021/01/07 23:34:51
레주 전에 이노블님 머리 설명해준거 혹시 이 머리야?? 인터넷에서 발견함;;

레주 전에 이노블님 머리 설명해준거 혹시 이 머리야?? 인터넷에서 발견함;;

#63 이름없음 2021/01/08 00:06:50

>>62 나름 비슷한 듯. 요즘은 댕기 머리와 똥머리를 같이 한 장금이 스타일이 됐다.

#64 이름없음 2021/01/08 00:36:18

와 이런 머리를 매일.. 노블님 진짜 예쁠것같음

#65 이름없음 2021/01/08 00:57:17

>>62 오왕 이 머리 했다는 얘기 어디서나왔어!?!? 나 기억이안나,,,ㅠㅠㅠㅠ

#66 이름없음 2021/01/08 01:19:50

>>65 그거 1판 좀 위로 올라가야 있을걸...?

#67 이름없음 2021/01/08 01:22:15

>>66 ㅇㅎ... 찾아봐야겠다 나름 1판부터 쭉 따라왔는데 본 기억이 없어서 물어봤어ㅠㅠ

#68 이름없음 2021/01/08 20:37:18

양꼰대님 드림캐쳐 귀걸이에 담긴 슬픈 얘기 궁금해 풀어줘!!

#69 이름없음 2021/01/09 13:50:15

ㄱㅅ

#70 이름없음 2021/01/09 22:22:47

.

#71 이름없음 2021/01/09 22:23:43

>>70 정장 많이 입고 다니신대

#72 이름없음 2021/01/09 22:27:17

>>71 어어 나도 봤어ㅋㅋ 정장 진짜 좋아하셔서 별명도 킹스맨 되셨다며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21/01/09 22:29:57

>>72 와 진챠 존멋

#74 이름없음 2021/01/09 22:35:34

>>73 ㅋㅋㅋ그니까 머리도 좋으시고 인생 혼자 사시는 분

#75 이름없음 2021/01/09 23:20:28

근데 양꼰대언니 너무 대단한것같아 개쩌는 스펙의 소유자들 사이에서 일짱도 먹고..

#76 이름없음 2021/01/10 00:15:01

진짜 꼰대언니 너무 좋아ㅠㅠㅠㅠ 귀염뽀땩한 외모 속에 가려진 상남자미! 하 짜릿해, 너무 좋아!!!

#77 이름없음 2021/01/10 01:02:15

옳소 옳소... 귀여움과 동시에 시원시원한 느낌이 너무 매력적이신 양꼰대님 ㅠㅠ 진짜 최고.. ㅠㅠㅜㅜ

#78 이름없음 2021/01/10 13:20:53

ㅋㅋㅋㅋㅋㅋ여기 뭔뎈ㅋㅋㅋ다 찬양하고 있넼 아 물론 나도 이노블 언니 너무 좋아ㅠㅠ 언니 사랑해요ㅠㅠ

#79 이름없음 2021/01/10 13:43:28

1탄 다 보려면 한 6시간 걸리겠네;;

#80 이름없음 2021/01/10 17:08:09

>>79 6시간 들여서 볼만한 가치가 엄청나게 있으닉하 꼭봐..!🙊🙊

#81 스레주 2021/01/11 02:12:58

오늘은 시간이 없다. 급하다 급해. 그런 고로 간단하게 서술한다. 랄부 프렌드 TMI ㅡ 백빛나는 한 때 자신에게 DM을 보내는 사람의 수가 너무 많아져서 인스타 계정을 파기했다 ㅡ 이노블은 중학교 때부터 경제학을 배웠다 ㅡ 박빠따는 17살 때 성인 셋을 이겼다 (신빙성 낮음) ㅡ 공럭키의 취미는 코딩이고, 본인이 자작한 웹사이트나 웹도구들이 꽤 있다 ㅡ 양꼰대의 방송을 보는 사람은 약 150명이다 ㅡ 스레주는 아무 도구 없이 소주 뚜껑을 딸 수 있다 ㅡ 유사기의 여친은 유사기에게 지속적으로 속고 있다. 유사기가 항상 돈을 많이 쓰는데 안 쓰는 척하는 속이는 것이다. ㅡ 김추상은 입시미술 화풍과 카툰 화풍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는 능력자다 ㅡ 김나르는 외모보다는 그 사람의 지성을 보는 편이다. 즉, 김나르를 유혹하는 데에 성공한 여성은 거의 없다.

#82 이름없음 2021/01/11 02:56:53

ㅋㅋㅋㅋㅋㅋ 아 유사기님 ㅋㅋㅋㅋ 뭔가 했는데 되게 스윗하시다 ㅋㅋㅋ 그리고 스레주 tmi ㅋㅋㅋㅋㅋㅋ 랄부 친구들 시리즈 너무 재밌어 ㅜㅜ

#83 이름없음 2021/01/11 03:18:54

김나르님 눈 너무 높은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

#84 이름없음 2021/01/11 08:47:46

ㅋㅋㅋㅋㅋ김나르님ㅋㅋㅋㅋㅋㅋㅋ

#85 이름없음 2021/01/11 10:16:52

본인의 지성이 되지 않는다면 상대의 지성을 바라는 것은 좀.. 지성의 뜻이 많아 딱 집어 말하기는 좀 그런데 지능이면 뭐 그렇다 쳐도 심성을 보는건 양심이 많이 나갔다 본다..ㅋㅋ 나르오빠.. 그건 아니야.. 여기서 지성을 논할 사람은 빛나오빠와 노블언니 뿐인듯..

#86 이름없음 2021/01/11 10:17:51

>>85 ㄹㅇㅋㅋ

#87 이름없음 2021/01/11 10:25:58

>>81 스레주tmi 소주뚜껑ㅋㅋㅋ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21/01/11 10:43:41

>>85 ㄹㅇㅋㅋ 이걸본다면 나르님 어떤반응이실까

#89 이름없음 2021/01/11 10:46:48

>>85 지성은 걍 지적능력 통틀어 말하는 거 아닌가...? 나르님이 천재 이미지고 지성으로 유혹 성공사례가 없다는 걸 강조한 걸 봐서는 걍 자기만큼 혹은 나르님 기준 어느정도 똑똑한 사람을 본다는 것 같은데....

#90 이름없음 2021/01/11 11:01:51

>>86 헐 스레주가 나 체크?해줬음.. 계탓다

#91 이름없음 2021/01/11 11:02:50
>>89 한자어가 다른데 이런 뜻도 있어서

>>89 한자어가 다른데 이런 뜻도 있어서

#92 이름없음 2021/01/11 11:07:18

>>91 근데 보편적으로 지능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고 유혹실패 강조를 봐서는 성격이 아니라 지능에 초점을 두는 것 같아...ㅋㅋ 스레주 사족 없는 것두 그렇고. 나르님 팬(?(이라 약간 과몰입함

#93 이름없음 2021/01/11 11:11:55

>>92 아 난 지능+심성으로 알아서 근데 경우 수가 2개니까 그렇게 쓴 거여 지능이면 뭐 나도 인정하고 그리고 놀랍게도 나랑 최애?가 같구낰ㅋㅋㅋㅋㅋㅋ 원래 좋아하니까 몰입하고 까는(?) 거임

#94 이름없음 2021/01/11 19:45:01

스레주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정지당한거야.

#95 이름없음 2021/01/11 19:47:24

>>94 ??? 레주 정지당함?

#96 이름없음 2021/01/11 19:48:13

>>95 >>7 여기서 계정 사용을 못해서 2판을 세웠다고 나왔는데. 새 계정 파서 들어왔으면 또 정지당할듯.

#97 이름없음 2021/01/11 19:48:47

>>96 엥 왜 정지당한겨

#98 이름없음 2021/01/11 19:49:06

>>96 1판 천스레 채워서 2판 세운걸로 아는데???

#99 이름없음 2021/01/11 19:49:16

>>97 >>11 여기서 물어봤지만 무시당했어.

#100 이름없음 2021/01/11 19:51:16

>>99 내피셜인데 아마 천레스 채워서 못 쓰는거 레주가 몰라서 계정 정지된거라고 생각한거같당

#101 이름없음 2021/01/11 19:51:46

근데 일단 이걸로 이 스레가 끝나버릴수도 있을것 같아.

#102 이름없음 2021/01/11 19:51:51

>>100 이럴수도 있겠네 >>99 흠 그렇다면 이중생활도 의심가고

#103 이름없음 2021/01/11 19:53:25

>>100 근데 보니까 1판 916레스에 2판 세우면 된다고 말한거 보니 뭐 사유가 있어서 계정에 뭐가 생겼나봐

#104 이름없음 2021/01/11 19:59:33
내가 궁금해져서 운영자께 메일 보내봤는데 이런 답변 왔다.

내가 궁금해져서 운영자께 메일 보내봤는데 이런 답변 왔다.

#105 이름없음 2021/01/11 20:01:34

>>104 스레주가 로그인 하는법 잊어버린 거 아닐까?

#106 이름없음 2021/01/11 20:01:50

오....계정 정지 당한 사람이 새 계정 파는 건 또 차단되는구나

#107 이름없음 2021/01/11 20:05:49

>>106 정확히는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하면 문제 일으켰다고 말하는 셈이니까 차단되겠지?

#108 이름없음 2021/01/11 20:09:42

그러면 스레주는 도대체 뭘했길래 계정 이용정지가 뜬거야? 이용할 수 없는 계정이라고 떴다는건 아이피차단이라는건데 ㅋㅋㄱ.. 어떻게 잘 우회하셨네요 이 스레 한번도 본 적 없지만 스레주 빠이~~

#109 이름없음 2021/01/11 22:53:22

익명성 문제 때문인가 아니면...

#110 이름없음 2021/01/12 01:10:3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3368284 근데 여기 나온사람 유사기님같ㅇ않아??약간 비슷함

#111 이름없음 2021/01/12 01:15:54

>>110 1판에서 아니랫어!ㅋㅋ

#112 이름없음 2021/01/12 01:30:23

>>111 세상엔 영악한친구들이 많은가보다

#113 이름없음 2021/01/16 01:14:09

레주 이제 못오는 거야? 무슨일이야..

#114 이름없음 2021/01/17 01:41:46

레주 정지먹은거...???? 다른판에서 뭐라도 한거야...? 바쁘댓는데 무슨일이야

#115 이름없음 2021/01/17 15:36:49

레주 안돼..ㅠㅠ 너무 보고싶다 ㅜㅜㅜㅜㅜㅜㅠ

#116 이름없음 2021/01/17 15:37:18

백빛나씨가 일진 얌전하게 만든 썰 더 없어?ㅠㅠ

#117 이름없음 2021/01/19 12:12:55

돌아와 내 삶의 원천...

#118 이름없음 2021/01/19 12:21:08

앟ㅜㅠㅜㅜㅜ 무슨일이야 돌아와 스레쥬ㅠㅜㅜㅜㅜㅠ

#119 이름없음 2021/01/19 18:16:41

스레주 보고싶어

#120 집착광공 2021/01/19 18:33:00

왜 스레주 안 와? 설마 죽은건가? 왜 더 이상 글을 쓰지 않는 거지? 우리가 싫어진 거야?

#121 이름없음 2021/01/19 18:33:46

>>120 죽긴 죽었지. 계정이 죽었지만.

#122 집착광공 2021/01/19 18:35:34

>>121 왜 계정이 죽었지? 해킹 당한 건가? 운영자 어디있어?

#123 이름없음 2021/01/19 18:36:53

>>122 >>104 이 레스를 보시오.

#124 이름없음 2021/01/21 23:20:06

(스탑걸고씀) 아니 근데 레주 대학원생이라 뒤지게 바빠서 못들어오는거 아닌가..??라고 믿고싶다 104번에 사진보면 검토 진행중이라했으니까...계정정지우회는 아니겠지...아닐꺼야...ㅠ

#125 스탑검 2021/01/22 09:00:45

>>124 대학원생이면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까...

#126 슬엦우 2021/01/24 01:21:24

멀쩡한 걸 보니 뭐가 됐든 불법은 아닌 듯하다.

#127 이름없음 2021/01/24 01:27:14

오 스레주 왔구나! 안보여서 걱정했잖아 ㅠㅠ

#128 이름없음 2021/01/24 01:57:19

>>126 ㄹ0주 닉네임 너무 내취향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

#129 이름없음 2021/01/24 02:00:06

뭐에요ㅜㅜ레주 한마디만 던지고 다시 가버렷어ㅠ

#130 이름없음 2021/01/24 08:28:49

>>126 오 왔다

#131 이름없음 2021/01/24 09:22:35

왕ㄴㅇㄷ응ㅇㆍ오왕 레주 왓따아아~~아아!!!!!!~!!!!!!!

#132 이름없음 2021/01/24 12:13:23

내 삶의 낙 왔구나 어서 썰을 들려줘

#133 이름없음 2021/01/24 16:05:39

어서와 스레주 지금 거의 스레주의 이중생활 진상규명회 할 뻔했어

#134 스탑 2021/01/24 16:38:38

스탑 달고 써줄래 위로 올라올 때마다 설레서 들어온다고ㅠ

#135 이름없음 2021/01/24 16:55:02

>>134 >>126에 레주 온 것 같은데.. 곧 있으면 돌아올것같은데 스탑 달고 써야하나ㅜ

#136 이름없음 2021/01/24 21:58:44

>>135 126에 온 건 알고 있는데, 레주는 새벽 1시에 오고 아직 안 왔잖아 갱신 됐길래 다시 온 줄 알고 들어오면 레주가 아니라서 김빠진다구

#137 슬엦우 2021/01/27 00:11:37

인간의 생각은 일반적으로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에 의해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사람마다 이 세상을 인식하는 시선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백빛나는 인생을 꽃밭처럼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타인에게 호의를 베풀면 타인도 호의로 답해준다고 믿으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미친 재능을 아직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공럭키가 보는 세상은 양자역학의 세계다. 그의 세상에서는 무한한 가능성과 선택지가 있으며 오직 확률이 모든 걸 결정하기 때문에 낙관적으로 인생이란 파도에 몸을 맡긴다. 공럭키의 운빨학개론에는 엄청난 명대사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인생을 성공할 수 있다. 단지 우리는 그 방법을 아직 찾지 못 했을 뿐이다.' ㅡ공럭키 박빠따가 보는 인생은 한 마디로 정리가 가능하다. '주먹은 법보다 가깝고, 악은 선보다 강하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무력이다.' 박빠따의 기 막힌 논리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선을 위해서 법을 만들고 법을 지킨다. 박빠따의 말에 따르면 선을 위해서는 이리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악은 아무것도 안 해도 잘만 자란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법이 힘을 갖는 건 경찰이라는 무력에 의해서라고 한다. 심지어 모든 국가는 핵미사일, 신무기 등 무력을 가지고 있다. 결국 모든 게 무력 위에서 존재한다는 논리다. 나는 이 논리에 무언가 반박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직 성공하지 못 했다. 김나르가 보는 인생은 게임이다. 우리 나이 20대 중반, 지금까지 김나르가 간신히 해낸 일은 없다. 김나르는 항상 원하는 걸 쉽게 쟁취했고 생각한대로 실현할 수 있었다. 이 정도면 현실조작 능력자가 아닐까. 홍변신이 보는 인생은 *** *같은 **이게 **************************************************************************************************************이다. 이노블이 보는 세상도 알아보자. 그 전에 이노블과 양꼰대의 대화 내용 일부를 발췌해 보았다. "노블아, 같이 오버워치 한 판?" "오버워치가 뭔데?" 그만 알아보자.

#138 이름없음 2021/01/27 00:43:39

스레주가 보는 세상은?

#139 이름없음 2021/01/27 00:47:02

오랜만이야 레주!! 진짜 스레주 입담 덕분에 진지하게 대학원 갈까 고민중이다ㅋㅋ 오랜 시간의 고통으로 만들어진 말빨 진짜 너무 좋아ㅋㅋ

#140 이름없음 2021/01/27 08:07:43

오버워치를 몰라...?

#141 이름없음 2021/01/27 08:08:29

>>140 음음..이노블님이잖아 진짜 레주 입담 개쩔어 너무 재밌어ㅋㅎㄹㅋㅋㅋㅋ

#142 이름없음 2021/01/27 09:50:16

스레주 돌아왔구나ㅠ

#143 이름없음 2021/01/27 21:29:51

>>139 에반데

#144 이름없음 2021/01/27 21:34:58

헐 돌아왔네 오랜만이야!!!

#145 이름없음 2021/01/27 21:53:33
>>143 앜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숨이 안쉬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앜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숨이 안쉬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없음 2021/01/27 21:53:41

>>139 아니야 그거 아니야

#147 이름없음 2021/01/27 23:38:17

>>139 말빨얻으려고 대학원가려는거야???..... 누가 얘좀 말려봐

#148 이름없음 2021/01/28 00:29:25

>>137 적은 소양으로 박빠따의 말에 반론을 해보자면, 무언가를 지킬 때에는 결국 그만한 가치가 있기에 그 노력을 해서라도 지키는 것인데 그런 무력를 사용해서라도 지키려고 하는 것이 결국은 선이기에 선이 위대한 것 아닐까?

#149 이름없음 2021/01/28 00:36:27

>>143 >>146 >>147 왜 얘들아ㅜ 미친놈 같아보일수는 있지만 나 대학원에 대한로망같은거 있는데 레주보니 더 가고싶어짐.. (๑و•̀ω•́)و

#150 이름없음 2021/01/28 07:07:52

>>149 대학교만 가도 그 소리 못할걸... 혹시 레더 중고등학생이야...?

#151 이름없음 2021/01/28 11:12:58

>>149 관심받고 싶은거야 아님 레주를 도발하고 싶은거야? .....아니야....순수한 어린양아 돌아가 그곳은 아니야...이니라고 보통은 니 삶이 없는 곳이야...아니 보통이 없어 그곳은..

#152 이름없음 2021/01/28 12:12:53

순수한 어린양을 구원하여 주시옵고..

#153 이름없음 2021/01/28 21:47:58

>>149 미친 곳이야... 그 곳은... 그리고 저 입담은 대학원 간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정신차려!!

#154 슬엦우 2021/01/29 23:51:58

대학원을 가면 안 되는 이유 요약. 당신은 이제 대학원생이다. 당신의 머릿속에는 온갖 혁명적인 상상이 떠오른다. 지적이고 명석한 천재 선배들과의 만남, 차원이 다른 엘리트의 아우라, 전문적인 최고 수준의 시설 등등이 떠오르며 마음이 들떴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났다. 당신은 이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의 과제량을 경험했다. 선배들은 전부 좀비같은 칙칙한 얼굴과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와 종이 앞에 종량제 쓰레기처럼 널부러져 있다. 차원이 다른 칙칙함이 가득하며, 교수님이 돈이 없다면 시설은커녕 사고실험을 통해 보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그렇게 시간이 더 흐르고 당신은 이제 어엿한 대학원생이 되었다. 인간이 할 수 없는 과제량과 그 외의 추가적인 해야 할 일들이 24시간 당신을 옥죄어온다. '아니 ㅆ발 이게 하라고 낸 거 맞냐?'라고 생각해도 당신 옆 좀비 선배는 다 해온다. 햇빛을 볼 시간은 거의 없다. 당신은 만성 피로와 수면 부족 때문에 카페인을 달고 살며 점차 정신은 피폐해져 간다. 난독증이 때때로 올 것이며 12시간 넘게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정신병이 살짝씩 오는 느낌이 든다. 그렇게 다들 미쳐가는 거다. 주위의 사람들은 이미 인간이 아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생존자들처럼 웃음을 잃은 얼굴로 묵묵히 작업만 반복할 뿐이다.

#155 이름없음 2021/01/30 00:08:53

>>154 스레주가 왔다!!!!찬양!!!!@

#156 이름없음 2021/01/30 02:28:52

앗... 솔직히 농담3 진담7로 썼던 레스였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사람사는 곳이 아니구나.. 농담으로도 대학원 가겠다는 말 안할게 응응

#157 이름없음 2021/01/30 03:28:18

대학원 유머 고등학교 : 자 이걸 이렇게 해. 학생 : 윽 너무 어려워. 대학원 : 해. 학생 : 뭘...? 대학원 : 하라고. 학생 :

#158 이름없음 2021/01/30 11:39:13

>>137 그럼 레주는 세상을 어떻게 봐? 레주 시점도 알려줭

#159 이름없음 2021/01/30 11:58:13

>>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 방식대로 할 수 있는건 좋다 고딩땐 쓸데없고 귀찮은 양식들 때문에 골 좀 썩었는데

#160 이름없음 2021/01/30 20:18:42

난... 가야 돼.. 확정이야 벗어날 수 없어 석사는 되어야 인간구실을 하는 학과라...

#161 슬엦우 2021/02/01 02:44:12

※주의 : 이 이야기는 외설적인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꼰대는 고등학생 때부터 취미로 여러 인터넷 활동을 즐겼다. 그러다가 한 번은 심연에 한 쪽 발을 담구게 되는데, 그것이 양꼰대가 처음으로 랜덤채팅을 접했을 때였다. 양꼰대는 대학생 때 랜덤채팅을 잠시 체험한 적이 있다. 그는 분명 싸이월드같은 소소한 재미를 원했을 것이다. 그러나 랜덤채팅이라는 곳은 생각보다 더 추악한 장소였다. 양꼰대는 호기심으로 랜덤채팅을 실행시켜보았다. 세상에, 이건 지옥이었다. 양꼰대가 마주한 신세계는 {(홍변신×10²)²}²을 한 것만 같은 엄청난 수의 변태들로 바글바글한 상태였다. 양꼰대는 멋모르고 심연의 밑바닥에 발을 들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바이킹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전사 양꼰대는 오히려 변태들을 역관광시켰다. 프로필에 근육질 남성 사진을 올리고 변태 남성들에게 먼저 채팅을 건 것이다. 변태 남성들은 여자를 찾으러 왔다가 웬 근육 마초남을 만나자 엄청난 공포에 호다닥 도망치기 바빴다. 양꼰대는 변태들을 참교육한 자신의 위업을 우리에게 자랑했고, 이에 홍변신은 이렇게 답했다. "아직 혼모노를 만나지 못 했나 보네... 그들은 성별을 가리지 않거든." ???????????? 아무튼 랜덤채팅은 무서운 것 같으니 모두들 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162 이름없음 2021/02/01 02:44:33

>>161 헐! 레주 왔다

#163 이름없음 2021/02/01 07:15:06

홍변신은 그곳의 혼모노를 알 정도면 얼마나 변태라는이름의 신사인거얔ㅌㅋㅌㅋㅌㅋㅌ큐ㅠㅠㅠㅠ

#164 이름없음 2021/02/01 08:31:28

아 양꼰대언니 자랑했대 넘 귀여우시다ㅋㅋㅋ

#165 이름없음 2021/02/01 20:22:13

개웃겨 양꼰대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이름없음 2021/02/02 12:47:07

'Legeno'

#167 이름없음 2021/02/17 14:24:52

스레 이제 끝인가? 갱신안되게 스탑걸고 쓰긴 하는데 기다려도 될지 모르겠네.

#168 이름없음 2021/02/17 14:25:28

>>167 뭔가 주작같음 걍 쓰튀~ 스레주는 몇레스 안달았는데 벌써 레전드 가버리죠ㅋㅋ

#169 이름없음 2021/02/17 15:12:11

>>168 전판 1000레스 채웠는디...

#170 이름없음 2021/02/17 19:54:32

>>168 생각이 꼬인듯..

#171 이름없음 2021/02/17 20:05:20

>>170 ? 1판 말고 2판 말이여

#172 이름없음 2021/02/17 20:08:39

>>171 스레주가 맨날 와가지고 썰만 쓸수도 없고.. 전판이 워낙 유명하니까 이것도 레전드 간거지ㅋㅋㅋ 괜히 와서 비꼬지 말고 걍 스레나 보자..

#173 이름없음 2021/03/18 03:03:20

와 레주 거의 한달 동안 안왔네... 그래도 기다리고 있어!!

#174 이름없음 2021/04/27 22:35:57

와 레주... 아직도 안왔어 엉엉ㅜㅜ 그래도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날 때 와줘!!(혹시 몰라 얘기하는데 스탑 걸었어!)

#175 이름없음 2021/05/19 05:44:31

레주 보고싶다,,ㅜㅜ 스탑걸고 씀

#176 이름없음 2021/06/19 13:51:15

슬엦우...ㅠㅠ 숨어서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안오는구나 보고싶어ㅜ(스탑 걸었어!)

#177 이름없음 2021/06/24 22:44:42

헤이 암 스틸 웨이팅 포 유!!!! 언제 오는 거야 레주ㅠㅠㅠㅠ

#178 이름없음 2021/08/04 02:22:48

하 스탑걸고 씀 스레주 언제와? 기다리고 있어 스레주의 현란한 말빨과 그에 뒤지지 않는 친구들의 광기...

#179 이름없음 2021/09/02 22:41:28
스탑) 진짜 잘 보고 있었는데 ㅠㅠ 1판보다 발견함..이거먼데…
스탑) 진짜 잘 보고 있었는데 ㅠㅠ 1판보다 발견함..이거먼데…

스탑) 진짜 잘 보고 있었는데 ㅠㅠ 1판보다 발견함..이거먼데…

#180 이름없음 2021/09/02 22:44:26

ㅋㅋㅋㅋ 스레딕 애초에주작으로 차고 넘치는 곳이자넝

#181 이름없음 2021/09/02 22:53:22

여기는 야무지게 별도 뗐는데 1판은 1000레스를 꽉 채워서 수정을 못하니까 걸렸구나......

#182 이름없음 2021/09/03 01:03:03

>>179 와....어느정도 의심하고 있었지만 진짜 재밌게 봤던 썰이라 아니겠지했는데 너무 확인사살이라 할말이 없네...

#183 스탑 걸었음 2021/09/03 02:50:24

>>179 잡담스레에도 비슷한 레스 달렸더라 31판에 926? 925? 암튼 이 언저리에 있는 레스 보면 이거 전판 스레 말하는것 같음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1/09/03 10:03:17

레주가 이거 버린것같기도 한데 그래두 잼쓰니까 계속 풀어주라 레주야 ㅠㅜ

#185 이름없음 2021/09/03 22:32:25

나도.. 유사기에 대해서 앞 뒤 안 맞아서 의심하는 부분있었는데 그냥 넘어갔어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어

#186 이름없음 2021/09/03 23:03:25

>>185 혻시 어떤부분??알려줄수 잇어?ㅠㅜ

#187 이름없음 2023/01/07 21:46:13

재미는있는데 혹시라도 스레주 살아있다면 마저 해주면 안대? 주작이여도... 그냥 웹소설 읽는다고 생각하지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