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야 얘 너한테 관심 백퍼 있다 했던 애들은 다 맞았음 무조건 고백받거나 사귀었음 레알 이어준 애들도 몇 된다 레주는 여자고 남-->여 호감인 경우를 많이 집어냈지만 레주 본인이 여자이므로 여-->남 호감 시그널도 족집게 쌉가능이다 상황 설명이나 페메 내용 같은 거 주관적이지 않고 딱 객관적으로 서술해주면 내가 호감 있는지 없는지 밝혀내줄게 ※주의 레주는 전문가도 심리학자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의 개인적인 입장이므로 내 판단 하나만으로 당신들의 소중한 사랑을 좌지우지하지 말 것. 그저 참고용, 가벼운 상담용으로만 이용하기!
얘들아 나 호감 감별사임
디엠으로 이상형 물어봐서 답해줬고 걔한테도 이상형 물어보니까 백덤블링 하면서 봐도 나야.. 그리고 나랑 내가 실수로 영통 걸었다 끊고 지금 못생겼으니까 받지 말라고 했는데 안 못생겼을거라고 한참 뒤에 말하고 부끄럽다고 튐ㅋㅋㅋㅋ
>>2 호감 아님 니네는 썸임 쌍방임 빨리 안 사귀고 뭐 해???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빨리 가서 걔랑 연락해 고백해 사귀어
>>3 사실 내남친이야 너 찐이구나
>>4 당했다 ㅅㅂ... 좋은 사랑해라 내 남친은 그딴 말 안 하는데 개부럽다
>>5 깔깔 낚았다 남친이랑 좋은사랑해~~~
외모 칭찬 한 적 있음 먼저 번호 줌 간식 같은 거 챙겨줬는데 그 위에 포스트잇 같은 것도 써져있었음 그 포스트잇 글씨 예쁘게 쓰려고 열 번 넘게 썼다고 함(한참 뒤에 어물쩡 거리면서 본인 입으로 말 함) 이건 좀 주관적이긴 한데...주위 사람들 말로는 계속 나 쳐다본다고 함(여러명이 말 해줌) 데려다 준다고 해서 둘이 걸어가는데 눈만 달리면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는 걸 알텐데(심지어 그쪽 동네 사람)내가 길 건너면 바로라고 하니까 갑자기 아 근데 저기도 길 있지 않냐면서 다른 길로 감. 덕분에 훨 오래 걸림(근데 이게 진짜 몰랐나 싶기도 하고...일단 내 주위사람들 기준 눈 달려있으면 알 수 있고 특히 동네 사람이면 그 황단보도 길 말고도 엄청 빨리 가는 길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모를리가 없다함) 이 외에더 여기 쓰기엔 좀 애매한 것들 많았음 문제는 저러다가 어...최근들어 뭔가 저런 애매~한 행동들을 안 함..거기다 저런 행동들 제외하면 평소엔 정말 나를 여자로 안 보는 것 같은 느낌임. 사실 저것들도 여자로 봐서라기 보단 인간으로서의 호의 같기도 하고...어떤 것 같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8556816 혹시 이거 보고 호감 감별 가능해?ㅠㅠㅠㅠ 플리즈ㅜㅠㅠㅠㅠ
회사 상사인데 남들 보기에 편애함 밥 어쩌다보니 항상 같이 먹음 자꾸 내 기분을 살핌 그냥 컨디션 안좋았던 건데 삐졌냐고 왜 그러냐고 계속 물어봄 머리쓰다듬음 개인적 연락은 오는데 매일 오지는 않음 (솔직히 이게 제일 헷갈림) 다른 회사 같이 가자고 제의함 일하고 있는데 내 머리에 꽃 꼽아줌 같이 일하는 남자직원이 상사 말 알아듣기 어렵다고 나한테 상사가 이야기 해주면 내가 남자직원한테 전달해 주는 방식으로 의사소통 하자 그러니까 남자직원에게 와, 얘 봐라. 개수작부리네? 하고 함. (남자직원과 상사 둘이서 통화중이었고 소리가 커서 나한테 들림) 애처럼 귀여워하는건지 이성적 호감인지 모르겠음.,..
모르는사람인데 스터디카페에서 처음 본 날에 마카롱을 줌. 내가 뭐 사서 포스트잇에 잘먹겠다고 써서 주니까 '별 거 아니었는데 이렇게 편지를 주실지 몰랐네요ㅎㅎ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편지가 너무 감사해서 드려요!' 이렇게 쓰여진 포스트잇에 마카롱 하나 더주고감. 이 때가 크리스마스(금요일) 이고 그 다음엔 별 일 없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나 자고있을 때 젤리 놓고감. 포스트잇에는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이거 드시면서 열공하세요!! 화이팅 화이팅' 이렇게 써있었어. 근데 내가 화요일부터 등교수업이여서 스카를 늦게 갔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분이 안보여. 월요일에 교복 입으신거 생각하면 그분도 등교수업인 것 같긴한데,, 금요일 토요일에 안오신게 좀 걸려서,, (주관적인 생각이여서 괄호할게.. 이제 안오시는거 아닌가 싶어ㅠㅠ) 아무튼 너무 궁금해... 나는 여자고 그분이 남자야!
>>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상사가 좋아졌어 스레줔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7 호감은 있는 거 맞아. 근데 사귀겠다는 정도로 적극적이진 않아 보이고 상대도 재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좀 더 경과를 지켜보도록 하자...!!
>>8 습... 인간 대 인간 으로서의 호감같아 보여. 얘랑 어느 정도 친하기도 했던 사인데 연락 안 해서 멀어진 게 아쉬운 마음에? 연락 주고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다시 친해지겠단 느낌으로...! 짝남분이 레스주가 본인 좋아하는 거 안다는 게 진짜면 더더욱... 아직 이성으로서의 호감이 있어 보이진 않지만 둘이 만나서 계속 밥 먹고 연락하고 하다 보면 달라질 지도 모르지
>>9 혹시 나이 차가 어떻게 돼???? 태생적으로 여자들한테 능글 맞은 거 잘하는 사람이 아니면 호감은 충분히 있어보여.
>>10 그 사람 너 사랑해... 당장 번호 따
>>14 일곱살 차이 태생적으로 능글맞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그런 사람인가 싶은 마음인데 ㅠㅠ 모르겠다아아 헷갈려
나 없을때 재밌는일 있었으면 구연동화처럼 재연해줌 어려운 기색 보이면 도와주기도 하고 다치거나 심각할때 다른 애들이 말 걸어도 내 옆에 와서 상황 말하는거 보고 좀 의심하게됐어 근데 중요한건 얘가 나를 형님이라고 불러 나 여자고ㅋㅋ... 내가 시끄럽다고 하면 애들한테 우리 형님 시끄럽다잖아 이런 말까지 해... 이거 때문에 좀 아닌가 싶은 마음이 커 이 친구랑 되게 뭐가 많아서 미운정 들었는데 요즘 헷갈려서 올려봐 길어서 미안해 이런거 처음 써봐서.. 웬만하면 나를완전 동성친구처럼 보고 있다고 가정하고 봐줄 수 있을까
지금은 안 좋아해서 별 상관없는데 내 착각이었던 건지 뭔지 궁금해서 남겨 같은 반이었을 때 학교에서 영화관 갔던 적 있는데 걔는 앞좌석 나는 뒷좌석이었는데 슬픈 영화라 울면서 보다가 무의식 중에 앞좌석으로 시선 떨어트렸는데 걔가 고개 돌려서 쳐다보고 있었고 친구들 교실에서 게임할 때 내키지 않아서 혼자 책 보고 있는데 책상 앞으로 다가와서 무슨 책 읽냐고 물어봤어 가물가물한데 물어보면서 가져갔던 걸로 기억함 내가 걔 보려고 시선 둘 때마다 걔가 먼저 나를 보고 있다가 마주친 적이 여러 번 있고 다른 반일 때 내가 좀 바쁜 동아리에 있었어서 점심 시간마다 거의 동아리실에 가야 했었는데 동아리실에 가려면 걔 반을 거쳐서 가야 해서 뛰어서 가는데 밖으로 나와서 뛰지 말라고 넘어진다고 했어 넘어진다고 한 게 정확한 게 아닐 수도 있지만 뒤에 또 무슨 말이 붙었던 건 맞아 그리고 교실 청소하는데 누가 쳐다보는 것 같아서 창문으로 고개 돌렸는데 창문 가장자리? 구석에 걔가 자기 친구들이랑 서 있었는데 거기서 고개만 나한테 돌리고 있었어 더 많은데 기억력 안 좋아서 기억 안 나고... 더 쓰기 귀찮고... 외에 생각나는 건 전부 다 그냥 내가 설렜던 일들이라 여기까지만 쓸래
>>15 ㅋㅋㅋㅋㅋㅋㅋ마카롱때문에그래??
한번 전화해서 두시간넘게 전화 연락하면 썸임? 어제는 여섯시간함 뽀뽀 뽀뽀 이러면 부끄러워하면서 웃음
지금 직접 못 만나는 상황이긴 한데 매일 전화함 (평소엔 한시간 정도 많이 하면 밤 새서 6시간..?) 귀엽다는 말 엄청 함.. 밤늦게 위험하다고 못 나가게 함 맨날 놀림 자기한테 내가 많이 도움?된다고 말해줌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자기 없는데서 울지 말고 뭔가 해주고 싶으니까 자기가 보이는데서 울라고 함
>>13 헉 고마워.. 그런 거 같댱..연락 자주 하고 만나고 하면 내 어필 할 수 있겠지? 꼬옥 호감 생기길.. 🙏
>>17 일단 써준 걸로 봐서는 아직까지 찐친 느낌!? 남자애 성격이 어떤가에 따라 좀 다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너가 관계 발전을 원한다면 완전 가능성 제로는 아니지만. 호감두 아님.
>>18 호감호감호감! 쳐다보는 거랑 네가 어디서 뭐 하는지 찾는 거, 그리고 찾아오는 거 이건 호감 스멜이 아주 많이 나
>>20 니네 썸인 거 니네만 빼고 다 알 듯;; 안 사귀고 뭐하세요?
>>21 그 사람 너한테 사랑에 빠졌음... 사랑 받는구나 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의미부여를 좀 많이 하거나 왜곡 했을 수 있음 ㅎ 애들끼리 걔 놀린다고 내 생일때 왜 축하안해줘!! 하면서 여러 명이서 시끄럽게 했는데 다른 애들한테는 아 ㅎ 내가 그걸 어떻게 다 기억해? 이랬는데 내가 내 생일 말하면서 축하해줘야해 이때 ㅎㅎ 이러니까 음...그때까지 사이 좋으면? 이래서 내가 엥!? 이러니까 싸울 수도 있으니까?ㅋㅋ 이래서 넘 귀엽고 기분이 좋았음 별 말 아닌데 아무튼 ... 그리고 웃는거 원래 잘 못보는데 저번에 걔가 나한테 장난 쳤는데 나는 다른 애가 한 줄 알고 다른 애한테 니거 그랬지 이러면서 화내는데 갑자기 걔가 진짜 완전 배 잡고 웃다가 그거 자기라고하고 완전 웃으면서 감 그리고 나 눈 부어도 다른 사람들은 부은 줄 모르는데 내가 인사하고 말 걸려고하는데 갑자기 먼저 오늘 왜 이렇게 눈 부었냐고 물어봄... 넘 놀랬 또 하루 앞머리 넘겼는데 갑자기 오늘 왜 앞머리 넘겼나고 머리 안감음? 이럼 퉷이다 ㅋ 또 내가 장난으로 니랑 안놀아~~했는데 까먹고 말 거니까 ...나한테 말 안건다며? 이래서 아니? 너한테 말 건거 아닌데? 이랬는데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내가 웃다가 그럼 말 해도 돼?이러니까 너가 먼저 말 안한다구 했자나...~이럼 아 너무 귀여워.... 그래서 어떤 거 같아...?
>>23 고마워 추천 누르고 갈게!
>>9 잠깐 너 너 이거 내가 어디서 봤어 우씨 그래 난 레주는 아니지만 백퍼 썸이야 갈기고 겨론하라고..............
>>27 하... 어렵다 호감 있다고 단언하진 못 하겟어 이것만으로는! 아직은 친구 같아 좀 더 지켜보도록 하자...
>>29 그니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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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ㅠㅠ좀 더 기다려볼게 답해줘서 고마워...!!! 호옥시 여기 나중에도 계속 답 해줄거야??
삭제된 레스입니다.
아직 어색하구 알게된지 얼마 안됨 같은 장소에서 기다리면서 내가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하니까 자기 옷 따뜻하다구 입으라고 했구 내가 거절해써 머리에 뭐 뭍었다고 와서 털으라구 알려주고 음.. 아직 진짜 안친해서 근데 나만 좀 관심 가는중 걍 친절한분인강...? 약간의 호감이라도 없을까? 난 자꾸 스며드는중 ㅠㅠ
>>32 살짝 호감 기질 보여! 다른 건 모르겟는데 연락 안 봐도 연락 오는 건 약간 기대해볼만 해
>>33 웅 당연하지 화이팅!
>>34 저기요... 뭐하세요 진짜... 여기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제발 고백 갈겨 키스 갈겨 결혼 갈겨 이게ㅠ호감인지 아닌지 고민할 문제애???????@??!?@?@?#?@?@?
맨날 나한테 뭐 부탁함 뭐 프린트 해달라던지 간식 사달라던지.. 미술 숙제 도와달라면서 날 부르고 3시간동안 같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걸 내가 다니는 태권도 꼬맹이들이 보고 사귀냐고 겁나 놀렸어.. 근데 걔가 걍 두라고 학교에 소문나도 괜찮다고 함 전에 나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경험 있음 페메 자기랑 하자고 졸라서 페메 오지게 함 시도때도 없이 연락해서 놀아달라고 함 나 (코로나 없을때) 여행갔었는데 그때 자기랑 연락 한했다고 승질부림.. 선생님 이정도면 그린라이튼가요 과거형이긴 한데 그래도..
>>35 옷은 호감이지... 근데 왜 거절햇냐 크앙ㅇ 담부터 그런 거 잇으면 넙죽넙죽 받아먹어 상대편이 나름 호감 표시라고 하는 간데 거절 당하는 게 머쓱해서 관두면 어칼라고 그랙
>>39 ㅈㄴ 너무 그린라이트라서 벌써 봄이 온 줄 알았다 야 싱그럽네 ㄹㅇ
오래 친구여서 걔가 내 취향을 잘 아는데 이상형 연애 이런 얘기 나오면 꼭 '닌 취향 쓰레기라 나중에 내가 검사할거임 직접 하긴 좀 그러니까 ㅇㅇ이 통해서ㅋㅋㅋㅋ'이러는데 나 연애 한번밖에 안해봤거든... 걘 쓰레기긴 했지만 쨌든 저렇게 말할 정도로 쓰레기를 많이 만난 것도 아님 작년에는 거의 매일 뭐하냐고 문자하고 전화하고 했는데 요즘은 그건 좀 덜하고 가끔 뜬금없이 나와서 놀아달라고 불러내거나 전화 검 그래놓고 못받거나 늦게 받으면 빨리도 받는다고 뭐라 함 근데 또 그냥 심심한데 만만한 게 나라서 부르는거같기도 하고... 만화 취향같은게 맞아서 말 잘 통하거든 어쨌든 그렇습니다 이건 뭔가요 쓰앵님.... 그냥 찐친인데 나혼자 설레발치는거같긴 한데....
>>41 으악... 쓰앵님 어카죠 과거형인데요.. 이 눈새! 고백할껄.....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학교 못가긴 하는데 좀 전에 학교에서 손잡고 손잡아도 개는 딱히 뿌리지진 않았고 스킨십 별로 안하는 애여서 맨날 내가 졸래졸래 따라다니면서 스킨십 했는데 생각해보면 개가 먼저 내 손 잡은 적도 있고...연락쪽은 개가 원래 다른 애들이랑 잘 안해서 잘 모르겠는데 몇시간 늦게 읽어도 뭐 초성으로 ㅇ 보내고 그러던데...딴 애들은 내가 개 좋아하는거 아니까 카톡하면 짝인이랑 카톡했다 이렇게 자랑하니까 내가 내 카톡도 잘읽어 달라고 그런 적있는데 질투나냐고 그러고ㅗㄹ직히 잘모르겟ㅇ어... 걍 내가 이번년도에 급속하게 친해질려고 그래서 좀 부담스러운건가 약간좀....응....모르겟어...
>>40 아띾어 ㅠㅠㅋㅋㅋ 넙죽넙죽 받을께
>>42 이건 친구라서 그런 듯 그리고 남자애가 쓰레기라고?? 걔 원래 성격이 좀 그런 거인 거 같애 여기저기 흘리는? 그리고 ㅡㅡ 쓰레기 만나지 마
>>44 헐... 어렵다 아직 잘 모르겠다 근데 다른 애들이랑도 연락한다는 거 봐서 너한테 딱 호감은 아닌 것 같은데 손은 왜 잡지? 음... 너 걔한테 맨날 연락하지 말구 한 번 팅겨봐바 며칠씩 연락 안 보고 그래봐 너한테 연락 먼저 오나 안 오나 보자
>>47 흑흑...근데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그러는거라... 막 평소에도 플러팅 치고 그러거든? 난 너 좋아
>>48 아 남자애... 구린데... 너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면서도 사귈 마음은 없고 걍 너 맘 갖고 노는 거 같은데... 호감 있으면 저렇겐 못 하지. 그래도 한 번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진짜 지친 척 해 봐
>>49으으음 이런말해도 될지는 모르겟는데 나 퀴어...라서 ㅋㅋ 문제되면 삭제할께 ㅜㅜㅜ
>>50 헐. 편견 있는 사람은 아닌데 연애판이라서 당연히 아닐 줄 알았어. 음... 나는 헤테로라 퀴어 호감 심리까지는 잘 모르겠다...ㅠㅠ 퀴어판 가서 물어보는 걸로 하자!
>>51 응응 고마워
그냥 내기분이 싱숭생숭한데 호감감별사 레주가 팩폭날려줘 ㅋㅋㅋㅋ 아는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어디서 사탕받아왔는지 나 먹으라면서 내 손 잡아서 펼치더니 그 위에 사탕쥐어주고 다시 주먹쥐도록 접었어. 이런건 톡 연락오는 빈도 보면 안다는데 나는 걔랑 원래부터 톡을 진짜 자주, 많이 하고있거든. 평소랑 다를거도 없어보이는데 그냥 묘하게 행동이 부드러워진거같고 신체적 터치가 많아진듯. 어색한 사이는 아니었는데 신체적 접촉은 안했었는데 걔가 내 뒷목 주므르면서 뭐보냐고 물어보더라 레주가 봤을땐 이거 어떤거같아? 팩폭 날려도 조아...
>>46 앗 아니 그 남자애가 쓰레기라는게 아니구 내 전남친이 좀 쓰레기였어..... 내가 지금 좋아하는 애가 내 연애사를 알거든ㅋㅋㅌㅋㅋ그리고 딱히 흘리고 다니는 타입은 아녀 친한 여자애도 별로 없구 쨌든 친구라서 그런거겠지...고마워
연락 매일 하고 귀엽다 보고싶다 좋다ㅎㅎ 부끄럽다 이런 말 자주 했어 근데 어제부터 연락을 뜸하게 봄 답장도 대답만 단답으로 하는데ㅜㅜ 뭐지ㅜㅜㅜ
동갑 친구인데 초딩 때 뭣 모르고 사귀었다가 (하필 방학) 연락할 방법도 없고 해서 자연스레 헤어지고 어색해하다가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되서 접점 생기고 고등학교 같은 곳 걸려서 많이 친해졌어! 연락도 하고 등하굣길에 만나면 같이 등하교 하고 가끔 일부러 연락해서 같이 등하교한 적도 있고 연락도 자주 했었고(현재는 코로롱이 더 심해져서 연락 뜸한데 그래도 가끔 하면 대화 잘 이어짐) 차랑 부딪힐까 봐 나 끌어당겨주고 키 컸냐 머리 잘랐냐 이런 대화도 나누고 그런데... 음... 그냥 친구인 걸까? 아 맞아 또 친구랑 하교하다가 나 보이면 친구 보내고 나랑 가고 누구랑 통화하고 있었을 때도 대화 마무리하고 나랑 같이 하교했어! 초반엔 선톡도 자주 했고...!
>>53 원래 치대는 애 아니면 그 정도 스킨십을 할려면 호감이 전제되어야 된다는 개인적인 생각. 호감 없는 걍 친구한테 그런 터치는 못 하지
>>54 헐... 내가 잘못 읽엇네 미안 아무튼 지금 써준 걸로만 봐서는 호감은 잘 안 읽히는 거 같아 걔한테 좀 의미심장한 말을 유도를 해봐바 예를 들어 연애사 얘기하다가 아 나 이제 좋은 사람 좀 만나야 되는데 주변에 어디 없나 진짜 이런 식으로!!! 반응 보면 호감인지 아닌지 각이 나올 지도 모르지
>>55 뭐여... 어장 아님? 왜냐면 매일 연락하고 그 정도 호감 표현 한다는 건 썸이나 최소 그린라이트인데 서서히 그랬다는 것도 아니고 어제부터면 다른 여자 생겼다던가... 뭔 심경의 변화가 있는 거 같긴 해 흠 경과 지켜보고 계속 관계 회복 안 되면 말하러 와
>>56 호감호감 땅땅땅 친구라는 명분 속에 마음 속 호감의 싹을 틔워나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내가 금사빠라서 어장인지 아닌지 알려줘 ㅠㅠㅠ 일단 같은 학교 남자애고 여사친이 좀 많아.. 연락한지는 2~3달 정도 됐고 아직까지 연락하고 있어 초반에 연락할때는 거의 칼답까지는 아니더라도 현활 아닌데 내가 보내면 바로 읽거나 늦어도 30분 안에는 보고 전화도 먼저 하자고도 했어. 근데 시험기간부터 맨날 연락하기는 하는데 나도 그렇고 걔도 그렇고 길면 하루 동안도 연락 안할때도 있어. 가끔 내가 사진 보내면 이쁘다고도 하고, 연락하다가 그냥 귀엽다고도 해 근데 얘도 내가 좋아한다는거 알고 있는거같아서 어색해진거같은데 뭘까ㅠㅠ 그리고 내 친구랑 얘기하다가 내 얘기 나오면 아는 척 할 때도 있고 그냥 말 돌릴때도 있대ㅠㅠㅠ 그냥 어장인걸까..
내가 좋아하는 애는 연하야 나보다 딱 한 살 어려 수학 과학 영재 쉅 들으면서 알게 되었고 영재 끝날 때쯤 수학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걔가 발표하는 거 보고 내가 첨에 반해서? 관심 생겨서 페메 하고 그랬는데 걔가 딱 그 시기에 학교에서 안 좋은 소문이 돌았어 물론 사실이 아니였고. 끊길 듯 안 끊길 듯한 연락을 이어가다 걔 소문이 해결되었어 걔가 연락을 자주 할 수 있게 된 상황이 된 거지. 음 암튼 본론은! 그냥 별 거 아닌데 설렜던 게 많아 몇 개 말해보자면 걔가 아파서 학교 조퇴하고 영재를 빠진 날이였는데 출석 부를 때 걔 이름이 불렸는데도 아무도 대답을 안 하는 거야 설마 안 왔나 싶어서 페메로 영재 빠졌냐고, 어디 아프냐고 물었더니 열이 심하게 나서 (코로나 유행 1년 전이였어 ,,,) 조퇴 했다는 거야 내가 어떡하냐고 열 많이 나냐고 아프지말라고 엄청 걱정 했는데 걔가 저는 괜찮아요 누나는 아프지 마요 라고 했어 그 때는 내가 말 편하게 하라고 할 때가 아니라서 존댓말이긴 한데 암튼 띄어쓰기, 맞춤법, 말투까지 넘 내 스타일 ... 이여서 캡쳐하고 한동안 보관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는 얘랑 나는 둘 다 야행성이라 새벽에 자고 점심 때쯤 일어나 어떤 날에는 걔가 일어나자마자 누나 일어났어요? 라고 하고 일어났다고 하고 밥 먹었냐고 저도 지금 챙겨 먹을 거니까 누나도 밥 챙겨먹으라고 또 굶지말라고 페메 보내줬어 얘도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걸까 ,,,,,,
>>58 알았어!! 해보고온다 레주 기다려ㅋㅌㅋㅋㅋ 충고해줘서 고마워!
연락 맨날 하고 얘가 컨셉인지 진심인지 맨날 나 좋아한다고 해 학교 반 얘들도 거의 다 알고 얘가 사람이랑 먼저 친해지는 성격도 아니고 여사친도 많이 없는데 (이런데도 사람이 모이는 성격임) 나한테 먼저 인사하고 쳐다보면 눈도 계속 마주쳤어 그리고 며칠전에 연락이 안 됐었는데 만나서 물어보니까 아파서 아무도 연락 안 봤대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그래도 내껀 읽어야지ㅠㅠ 이랬더니 아 미안해 이러면서 또 잘 봄 근데 진짜 아파서 안본 것도 아닌 거 같아 2일 안읽씹당하고 한번 대답하고 2일 또 안 읽씹당하고 한번 대답하고 또 2일 안읽씹 당했거든 그리고 얘가 예전에 나한테 한 번 고백했었는데 그때 그건 누가봐도 진짜 진짜 장난으로 고백한 거 같았어 그래서 찼어 근데 내친구가 얘한테 나 진짜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좋은데 내가 자기 안좋아해서 잘모르겠다고 그랬대 주변 애들도 얘가 나 좋아하는 거 느낀다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 흑흑 이거 말고도 뭐가 되게 많은데 너무 길어서 여기까지만 쓸게ㅠㅠ
평소에는 그냥 단체톡방에서 대화만 간간히 하고 sns 맞팔하고 그냥 대화 없이 지내다가 몇일전부터 좋아요 테러해주고 개인적으로 연락 조굼 하고 전번 달래서 주니까 자꾸 장난전화 거는데 이건 머야 나만 설레고 오해하는건가 나 솔직히 모쏠이라 이런거 모르는ㄷ 좀 설레..
중3 내내 호감이 있었는데 그냥 친구처럼 지냈어. 약간 미묘한 기류같은게 있긴 했는데, 내가 넘겼더라... 내가 왜 그랬을까.. 쨋든 그러고 각자 다른 특목고 준비하면서 좀 멀어졌다가, 내가 졸업식날 연락하라고, 그러고 중간에 나는 신입생 오티를 왔지.. 그 뒤로 한 서너달 동안 매일 새벽 2-3시까지 페메하고 전화하고 그러다가 고1 첫시험. 을 보고 연락이 띄엄띄엄 해졌어. 그러던 중에 걔가 지 친구(중학교 동창-나랑도 아는 사이)랑 독서실 갔는데 밖에서 나랑 통화하는데 그 친구가 옆에서 계속 깐족거린 일이 있었어. 오랜만에 동창 목소리 들어서 반갑기도 했는데, 음... 솔직히 맨날 집에서만 서로 통화하다가 독서실 갔는데 나한테 전화했다는게 좀 감동이었어(이 때 내 생각에는 콩깍지 최고조였던 거 같아) 그러고 시험 때마다 조금씩 뜸해졌다가, 그래도 거의 매일 연락했어. 그러다가 카톡으로 옮겨와서 지금까지 하면 한 6-7달? 정도 카톡이랑 전화하고 있는데, 내가 하도 얘랑 자주 연락하니까 긱사에서 내 친구들이 얘의 존재를 다 알아.. 저번에 통화하는데 남친이세옇ㅎㅎ? 이러더니 내 폰 뻇어가고 지들끼리 문 잠그고신상털이 통화해서;; 진짜 말리느라 진땀뺏어. 남자애가 좀 순댕한데 공부 잘하는 스타일이라... 전화 다시 받았는데 애가 거의 울더랔ㅋㅋ 근데 내가 듣기론 이 통화에서 나한테 선을 그어버린 거 같아. 착한 애라고 그냥... 그러고 저번에 9모 때 국영수 평균 내기했어!! 근데 내가 1점차이로 졌지... 후.. 뭐 어쨋든 그런 관계고.. 난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데 내 생각에는 그냥 뭣도 아닌거 같아. 하도 내가 얘랑 연락을 하니까 룸메들이 아직도 하냐고;; 질리지도 않냐 그러는데 그냥 귀여웡ㅎㅎ 미쳤나봐 근데 솔직히 말하면 톡하면 내가 하루 걸러씩 답해도 1-2시간 내로는 답장 오고, 선배랑 어학당? 이나 학원 가는 날 아니면 나랑 연락하는데.. 오늘 눈 오길래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써봤어. 시험얘기하다가 눈온다 그러니까 학원 온강 끝나고 바로 나가서 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얘가 정말 잘생긴 편은 아니야. 그냥 엄청 물에 젖은 강아지 같은데, 성격도 나쁘지 않고, 공부 잘하는데, 내가 처음 얘한테 관심이 갔던 거는 중학교때 하는 과학대회? 있잖아. 무슨 로켓 만들긴가 나가서는 원래 두 교시 걸리는거, 한 교시 걸려서 하고 있는데 누가 실수로 망가뜨렸어. 근데 한 교시만에 혼자 새로 만들어서 1등한거. ㅎㅎ...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 걸까. +)방금 매점 갔다와서 학교에서 잘생긴애 봤다 그랬는데 시험 전날에도.. 활기차네...ㅎㅎ 이럼 ,,,은 단 한번도 쓴적이 없었서!! 김칫국인가 미안ㅜ 연앨르 쉰지 너무 오래되었어
>>58 낙 나도 해조ㅜ
언제 한번 부재중 찍혀 있어서 다시 전화 했더니 딱히 보고 싶어서 전화한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전화한거야~ 그러길래 나 보고 싶어서 전화 했구나 내가 놀리미까 계속 부끄러유ㅓ함 학교에서 하두 붙어 다녀서 다 사귀는 줄 앎 서로 맨날 옷 골라주고 같이 쇼핑함 학원 같이 다니는데 항상 같이 다님 항상 문 먼저 열어주고 본인이 차도로 걸음 친한 여자애 누구 있ㄴㅑ고 물어보면 나 혼자 였는데 고닥교 떨어지면서 여자애들이랑 친해짐... 밤새 영통 한적 많고 밤새 통화한적도 많음 모닝콜 해준적도 많음 내가 다른 ㄴㅏㅁ자 애랑 말하다가 걔 말 모ㅅ들었더니 질투 함 난 참고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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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나는 어장 같아... 사실 어장이 확실한 건 아니지만 그래두 호감으로 보기는 어렵다
>>62 아... 진짜 어렵다 딱 호감이다!!! 이렇다고는 못 하겠어 선배니까 그러는 게 없지 않아 있을 수도 있고... 근데 또 노관심이다 이것도 아닌 거 같아 호감 전 단계? 관심을 깨닫기 전 단계? 같아 열심히 공 들여볼 필요는 있다! 딱 요 정도
>>64 장난을 가장해서 좋아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 있는 거 같아. 기회 봐서 진지하게 너 나 좋아하냐고 물어봐봐. 그때 약간 핑크빛 기류 있으면 빼박. 쭉 썸 타면 되고 어물쩡 넘어가면... 음...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구래..
>>65 서로 잘 모르던 사인데 갑자기 그런 거야? 그렇담 관심 있어서 그런 걸로 보여!!
>>66 헐 기엽당 나 근데 너가 여기 적어준 것 만으로는 호감이라고 선뜻 확신 주지 못 하겠다 짝남이 좀 쑥맥인가!? 그러면 일단 계속 연락 전화하는 거면 호감이라 보긴 충분하지. 그리고 나의 상상력을 도와주자면 공부 열심히 하는 애면 너한테 호감 있어도 사귈 생각은 없다든가... >>67 연애 조언 해 달라구? 습 한 번 너두 연애 얘기 쪽으로 떠 봐봐. 너 맨날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하면 연애할 생각은 없겟네? 이런 거 부끄러우면 너 공부하는데 나랑 전화하고 연락하는 시간은 안 아까워? 뭐 이르케...
>>68 빨리 사겨 ㅅㅂ 호감인지 아닐지 잴 때가 아니고 고백 언제 할 지 잴 때임 너는
>>69 걔 너 좋아해... 잘해줘... 너 진짜 너무하가 설마 생일 챙겨줄 때 정도만 연락하고 그런 사이인 건 아니지? 하... 진짜 그 남자의 힘든 짝사랑 서사가 그려진다 그려져... 너 걔 좋아하면 너가 더 많이 연락하고 먼저 더 연락하고 그래... 잘해라 진ㅉㅡㅏ
ㅠㅠ
>>75 그래...? 근데 나 저때 고백했다 까였어 ㅋㅋ.......그리고선 내 친구랑 사귐 그래서 그거 때문에 나랑 내 친구랑 싸우고 근데 내 친구 ㅈㄴ 이상한 애얐음 친구라도 하기도 싫어 걔 때문에 내 짝남 진짜 많이 상처 받았어 결국 둘이 얼마 못가서 안좋게 헤어지고 가끔 그 여자애가 내 짝남한테 연락하는데 내가 맨날 연락하지 말라고 잔소리 해 ㅋㅋㅋㅋ 근데 내 짝남은 끝까지 매너는 좋더라.... 나 까인 바로 그 담날 나랑 걔랑 같은 반이였어서 친구 겹쳤단 말야 나랑 걔랑 둘 다 친한 남자애가 내가 고백했다 까인거 모르고 나보고 너 현도(가명)랑 언제 사겨~~? 현도가 너 좋아하 그래서 내가 암말 못하니까 미안해 하면서 끌고 가고 3일? 4일? 지나고 다시 친해져서 요즘도 학원 계속 같이 다닌다 난 걔가 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 궁금ㅎㅏ다 지금은 정말 친한 짱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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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금 20살이고 중1때부터 알던사인데 고등학교 서로 다른데 간 남사친 한명 있어. 고1때 연락 잠깐하고 서로 바빠서 연락 안하다가 최근에 걔가 뭐하고 지네냐거 연락온뒤오 한두달? 째 연락중인데 난 재수하고 그친구는 대학붙어서 걔가 나 재수 화이팅 하라고 술사줬어 근데 1차먹고 걔가 취해서 어지럽다고 내 팔짱끼고 손잡고 감 ㅜㅜ 이거는 취해서 그런거라 이해하는데 2차때 걔는 술안마시고 다 깼단 말이야 근데 걔집이 엄청 먼데 2차 먹고 나 집앞까지 버스같이타서 데려다주고 미끄럽다고 어깨잡고 눈내려서 내 옷에 눈도 다 털어 줬어 근데 얘가 친한 여사친이 나밖에 없는데 그냥 친구로써 잘해주는걸까 호감 있는걸까 ㅜㅜ 1 2차도 둘다 자기가 사고... 연락도 맨날 잘하고 게임도 나랑하는게 재밌다고 친구들말고 나랑만해.. 나한테 호감있는것 같으면서도 연락말투는 그냥 친구사이같아서 그냥 친구로써 잘해주는걸까...? 헷깔려 ㅜ
>>77 응... 가망 없어... 친해지고 싶다 한 것도 이성적인 호감 있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아...
>>78 ...?? 고백햇다 까엿다고? 난 둘 다 이상한데 남자도 어장 같고 너 친구도 이상해... 뭐야 내 가치관으로는 이해가 안 돼 현도가 너랑 썸 타다가 너 친구랑 사귀고 헤어진 다음인데 또 너 좋아한다는 소리를 친구한테 흘리고 다닌다...?? 난 잘 모르겟다...
>>79 아 어렵다... 짝남이 얼마나 쑥맥이냐에 따라서 많이 다를 듯ㅠㅠ 지금 더 들어보니까 뭔가 호감 아닌 거 같은데... 군대 간단 얘기를 너가 먼저 연락하고 나서야 했다는 건... 진짜 연락도 못 하는 쑥맥이라서 그런 건지 별로 관심 없어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 아무튼 내 감으로는 호감 아님.
>>80 사랑이야 사랑... 사랑하지 않고서야 너를 위해 돈도 쓰고 게임도 같이 하고 스킨십하고 이럴 수가 없어. 당장 사랑해
짝남은 아니구 남사친인데 1. 애가 학교생활 힘들어해서 선톡걸고 도와줌 2. 갑자기 우리둘이 친해지는거다 어쩐다 그럼 3. 새벽 2시 넘어서 레더야 자지마 나랑놀아 시전당함 4. 레더야 너 나 좋아해? 시전당함 5. 카페가서 한 번 봤는데 룸카페가자 코노가자 시전당함
>>85 호감같음 근데 학교 생활 힘들어 하는 게 친구 관련된 거면 진짜 단순히 너랑 단짝 친구가 하고 싶었던 걸 수도 있을 듯 하지만 그 마음도 사실 어느 정도는 호감이지
남사친이긴 한데 서로 쌍욕하면서 친해졌음 서로 때리고 장난 엄청 치는 사이 나 다른 무리 애들한테 욕먹을 때 제일 먼저 커버해줌 걔 속얘기 잘 안 하는 편이라는데 고민상담 나한테 많이 함 근데 요즘에는 갑자기 욕 안 하기 시작 여친사귀고 싶단 말 자주함 오늘 술 먹는데 갑자기 할말 있다고 전화하자 함 아 근데 원래 전화 가끔 하는 사이야 요즘 긴가민가 해서
호감은 없어보이긴 하는데 원래 남자애들이 이런식으로 톡하나 궁금해서 한 번 레스 남겨봐..! 자주 만나서 노는 사이는 아니고 연락만 자주하는데 중간에 끊기면 걔가 먼저 선톡을 해. 예를 들어서 전날 밤에 톡이 끊기면 학교 다닐 땐 수업이나 뭐 과제 그런걸로 다음 날 오후 쯤에 톡이 왔는데 학교 안 다니니까 게임이야기나 뭐 그런걸로 오더라. 가끔 내가 답장 보낼 때 할말 없어서 걍 상대방이 읽고 무시할만한 내용으로 보내면 걔가 딴 이야기해서 다시 대화 이어지고.. 하루 종일 청소만 했다던가 계속 잠온다던가 지 친구들이 놀러와서 놀고있다는 말도 자주 하더라 톡 주고받는 텀은 보통 1~2시간? 걔가 잠들거나 뭐하면 3시간 뒤에 오기도 하고.. 걔 친구들이랑 놀 때나 새벽엔 좀 빨리 오더라 길어도 30분 텀..? 내가 요새 연애하고싶어서 그런가 괜히 얘 나한테 관심있나 이 생각 들더라...ㅋㅋㅋㅋ 아닌거 뻔히 알아도. 그래도 남겨봐. 호감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원래 저런 애들도 있나 궁금해서! 내가 주변에 아는 남자애들이 별로 없거든..ㅎ
>>87 호감 생겼나봐악!!!!! 이성으로 보이기 시작하나봐악!!!!
>>88 계속 연락오고 자기 얘기 너한테 해 주는 건 이건 호감이라 볼 수 있어 니 생각이 난다는 거지 너한테 해주고 싶은 얘기가 많거나 아니면 쥐어 짜서라도 너랑 대화를 계속 해나가고 싶다는 거지
>>90 근데 얘가 두 달 전쯤 여친이랑 헤어졌거든? 나도 3주 전 쯤 헤어져서 그 때 내가 전남친 이야기 했었는데 자긴 그냥 연락 기다리면서 정리한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었단 말야 이런 경우에도 나한테 호감이 있다고 볼 수 있나...? 그 분이랑 좀 오래 사겼던 것 같던뎅.. 2달 전쯤이긴한데 나랑 걔랑 서로 애인있었을 때 내가 얘한테 한 번 상담을 한 적이 있었어 그 때 걔가 나 상담해주면서 자기도 요새 고민이라면서 연애 상담을 나한테 했었거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다른 친구들한테 한 번도 이런 이야기 해본 적 없다면서 나한테 처음하는거라고 막 그랬었는데 이건 그냥 친구로 생각해서 그러는거 아냐??
>>91 이런 서사가 있었네... 그럼 얘기가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다 남자애가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새로운 사랑으로 옛 만남을 잊어보자 하는 거면 호감으로 볼 수도 있겠는데... 너를 그냥 서로 연애상담해주는 친구로 볼 가능성이 더 크겠다
서로 욕하고 장난 많이 치는 사이 전화는 안하는 날 없음 30초라도 꼭 함 하면 기본 1시간넘김 갑자기 며칠 전부터 전화하다가 사귀자고 함 근데 장난인 말투라서 넘김 근데 어제 갑자기 사랑해라길래 잠꼬대냐니까 아니라함 두번정도 사랑한다고 했음 사귀자고 또 하길래 내가 대답 회피함 가끔씩 나한테 귀엽다고도 하는데 진짜 가끔임 나는 얘한테 호감 좀 있거든.. 근데 얘가 진짜 욕하다가 사귀자고 하니까 믿음이 안가고 헷갈려서 어떻게 할 지를 모르겠어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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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아까 나보고 과제 다 끝나면 같이 피방가서 게임하자던데 친구로 보는게 맞는 것 같아.. 내심 기대했는데 아쉽다ㅠㅠ
>>93 ㅈㄴ 호감
>>94 얼굴 볼 일 없다니... ㅠㅠ 무슨 사연일가 호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지만 오래 보면서 썸 쪽으로 잘 어케 뽀시락뽀시락 해 보면 가능성 있을 수도 있을 텐데 아쉽네...
>>95 그래도 마음 속에 난 친구야하고 단정 짓기보다는... 포기하지 않구 살살 건드려보는 건 어때...! 가능성이 있을지도 몰라. 원래 친구부터 시작하는 말도 있고... 그 정도로 둘이 만나고 친하다면 훨씬 수월한 상태니까. 화이팅!
일단 못 본 지 1년은 됐어 걔가 1년만 학교 다니고 갑자기 다른 나라로 가게 되었거든 마음은 없는데 호감이었던 건지 아닌지 궁금해서ㅜㅠ 일단 난 여자고 걘 남자야 상황 같은 게 다 기억이 안 나는데 일단 기억나는 건 수업 시간에 뭐 뽑는 거? 있었거든 그래서 뽑으러 갔어 걔도 있었는데 걔가 내 옆에 와서 내 얼굴 빤히 쳐다보는 거야 이게 첫 번째로 있었던 일 같아 그러고 두 번째 세 번째는 기억 안 나는데... 순서는 신경 안 쓰고 있었던 일 기억해서 말해볼게 수업 시작했을 때 쌤은 아직 안 오셨고 나는 조금 늦었던 상태였어 근데 걔가 무슨 이유로 문 앞에 서 있었는데 한 손으로 문 막으니까 짜증 나서 걔 팔 내리고 들어갔거든 걔가 갑자기 나 좋아하녜 그래서 욕 날리고 들어갔었던 기억도 있고 어느 수업 시간에 자꾸 쳐다보고 걔가 발표하려고 손 들면서까지 나 쳐다본 적도 있었어 나 쳐다본 건지 내 옆에 친구 쳐다본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근데 사회 시간에 두 명씩 짝을 지어서 변호해 주는 게 있었어 몇 명의 여자애들과 몇 명의 남자애들이 있었는데 아무도 안 고르니까 쌤이 남자애들보고 너네끼리 가위바위보해서 정해라 해서 걔네 중에 걔가 제일 먼저 이겨서 여자애들 골랐는데 다른 애 고른 거야 그때는 ㅇㅎ 내가 헷갈렸네하고 넘어갔는데 그 다음 주가 발표 날이라서 연습도 해야 하고 하는데 걔가 짝 정해지고 난 후에 며칠 뒤에 여행을 간 거야 그래서 발표 날에도 못 오고 여자애 혼자 했었어 친구가 나보고 일부로 너 발표 안 시키게 하려고 다른 여자애 시킨 거 아니냐 우리 학교는 일주일 전부터 여행 가는 거 알려야 하잖아라고 했었거든 걍 호감이었던 건지 아닌지 궁금했엏ㅎ
나랑 상대는 대학생이고 나는 여자 상대는 남자야 나는 이제 휴학예정이고 상대는 군대간 상황이야 2년 전에 내가 얘한테 2번 고백했다가 2번 차였었어 차이고나서 한2개월정도 후에 난 남친생기고 좀 이따가 걔는 군대갔고 근데 군대가기 좀 전인가? 휴가때인가 얘가 나한테 호감이 있던걸 1년 전쯤에 알았어 호감이 있는데도 얘는 자기가 잘못해주거나 아니면 친구 관계 혹은 다른 이유로 날 안받아줬거든 (찰때도 왜 자기 같은 거 좋아하냐고 그랬고...맴찢이네) 근데 이제 내가 남친하고 한달전에 헤어졌고 얘가 너무 생각나는 거야 그리고 이제 걔가 군대에서 슬슬 나올 때가 돼서 천천히 다가가도 될지 아니면 마음정리 해야할지 고민 중이야...ㅎ
>>83 ㅜㅜ 너무햇갈린다..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 얘가 음식점에서 쑥쓰러워서 나보고 돈줄테니까 계산해달라고했거든...? 그정도면 쑥맥이라고 할수있을까??
>>99 이거... 딱 뭐가 있는 건 아닌데 난 호감같아... 왠지 걍 감으로? 느껴져 자꾸 쳐다본다는 게 내가 볼 땐 뭐 있어
>>100 다가가 다가가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 의도가 불순할 지도 모르겟지만 전역한 남자는 공략하기 쉬...우...ㅓ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 남자분이 레더가 싫어서 찬 게 아니라 레더한테 호감이 있는데 자기가 잘 못 해줄까봐? 선뜻 사귀는 게 겁나서?였던 거자나 다시 다가가서 처음부터 시작해볼만 하다고 생각해 나는
>>101 리얼 쑥맥... 흔히 여자들이 말하는 찐따미...?에 좀 가까운듯 한 번 떠 봐봐 너 군대 전역하면 연애는 안 해? 이런 식으로... ㄱㄱ
>>104 ㅋㅋㅋㅋ 저번에 군대가기전에 학교에 이쁜여자들 많지않냐고 하니까 많긴한데 자기는 안사귄데 게임이 더 좋데 🤭
>>103 그렇겠지..? 걘 이때까지 누군가랑 사귄적이 없거든..ㅠㅠ그래서 더 조심스러운데... 정말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가 봐야겠다...! 초반에 고백했을땐 내가 좀 급하게 했어서 더 부담느꼈을 수도 있고...(경쟁자가 한명 있었거든 걔도 차였고...)
나도 나도!! 나랑 걔는 완전 초면이었고 같은 반 남자애 친구였거든 근데 내가 그 남자애랑 친해서 걔가 남자애 보러 왔을 때 나도 같이 얘기했었단 말야 근데 걔랑은 말 하나도 안 하고 나랑 남자애 남자애랑 걔 이렇게만 말했었는데 점심시간에 물 따르러 가는데 걔가 물 따르고 있었는데 나 오니까 정수기 위로 올리면 물 나오는 거 안 멈추는 거 알지 그렇게 해놓거 옆에서 자기 물 마시면서 나 물 따르는 거 막 보고 있고 언제는 또 뒷문이 뻑뻑해서 못 닫고 있으니까 갈 길 가고 있다가 자기가 닫아주면서 우리 반 들어오고 영화 보고 있는데 뒷문에서 걔랑 걔 친구들이 쿵쿵거려서 창문 밖으로 보니까 눈치채고 자기 친구들한테 조용히 하라 그러고 이건 내 망상이지만... 언제는 우리 반 남자애가 걔랑 같이 오더니 나보고 너 나랑 친하냐 이러는 거임 그래서 걔가 남자애한테 너랑 친한 여자애 뭐 이런 식으로 말해서 그 남자애가 나한테 친하냐고 물어보러 온 게 아닐까 망상 좀 했었다... 솔직히 갑자기 친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런 생각밖에 안 나더라 아 그리고 (걔→나한테 호감 있나 알고 싶은 애) (남자애→그냥 우리 반 나랑 친한 남자애) 아니 이렇게 보니까 또 암것도 아닌 거 같은데 걔가 키도 크고 몸도 좋아서 자꾸 눈길 갔었단 말이야 근데 저런 상황이 있었어서 나한테 호감 있나 이 생각 들어서 물어봤어...
내가 진짜 친구다 하면서 스스럼 없이 지내는 남사친이 있어 ㄹㅇ 일말의 호감도 없는데 얘랑 연락을 하다가 내가 야 나 오늘 몇시에 잘거니까 니 나랑 같이 자야함 먼저 자면 안 돼 이러면 진짜 아무리 잠와서 머리가 아파도 그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나 자면 자구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막 장난으로 남소좀 해줘~ 이러면 먹금 하고 내가 ㅇㅇ아 나랑 사귈래? 일주일만 사귀자 ㅋㅋ 이러면 걘 그럴거면 왜 사귀는 거야 ㅋㅋㅋㅋ 이러고 자꾸 내가 잘 때 까지 기다리길래 아 ㅇㅇㅇ 너 나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이랬더니 너는 어떤데? 이렇게 물어봄.. 뭘까 ㅋㅋㅋㅋ ㄹㅇ 찐친이라서 그런건가
>>107 관심은 있어 보여! 호감까지인진 모르겟지만
>>108 레더가 자꾸... 그런 식으로 나오니까 애가 설렌 듯해... 저게 무슨 찐친이야 너네 둘 다 서로 호감 있어 보여
>>30 레주야 아직두 상담 해주니...??
>>111 웅!!! 당연하지
다른 반인데도 복도에서 마주칠때마다 아는척 해주고 내친구랑 나랑 걔랑 게임했는데 나한테만 이쪽으로와바 하고 템주면서 너한테만 특별히 주는거야 이러고 내게임 캐릭터 캡쳐해서 사진찍어줬어 내가 할로윈때 비스켓 줬는데 눈엄청커지면서 감삼다 하고 옆에 지친구도 있었는데 버리고 혼자 뛰어감 그리고 그날 밤에 그 조그만 비스켓 자기 침대에서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감사히 잘먹겠슴다 하고 보냄 친구말로는 걔가 내가 옆에 있을때마다 오버행동 한다고 했어 근데 또 카톡 답장은 엄청 느려서 내가 카톡 한번보내면 엄청 후에 답장와서 카톡은 서로 잘안함 이거 뭐야...?
>>113 알고지낸지는 3년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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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내가 볼 땐 걔가 서서히 자기 마음을 깨달아 가고 있는 듯... ㅎㅎ 잘해봥
>>115 나는 그냥 오지랖 넓은 친구...갘이 보여 완전 널 가능성 0%로 두고 있는 건 아니고 가끔 찔러는 보는데 호감은 아닌 거 가태
>>118 으앙 그렇구나 고마오,..
>>117 고마워ㅠㅠㅠ 걔한테 고백해도될까? 혹시 걔가 먼저 나한테 고백할 일은 없을까?
카톡정도는 하는 사이였고, 머리 자를까말까 고민이라고 말헸었고 주말에 자르고 월요일날 학교갔거든? 교문에서 만날때 걔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계단에 혼자 서있는거야. 나한테 "머리 잘랐네"하면서 말걸어줬는데 어떻게생각해
>>112 >>27 이거 썼던 레주인데 걔가 다른 반 애란 말이야 근데 걔가 반을 갈려면 우리 반을 지나가야하는데 난 걔 지나가는거 볼려고 복도 쪽 창문을 자주 본단 말이지 근데 걔가 지나갈때마다 항상 눈이 마주쳐 그리고 항상 우리반을 보고 가는 느낌...?(착각일수도!)내가 물론 맨날 복도 창문을 쳐다봐서 그럴 수 있지만 가끔 누가 지나가는 것 같아서 볼 때도 있잖아 근데 그때 마주치면 고개를 돌려. 그리고 나랑 얘기할때는 조금 무뚝뚝하거든 근데 얘기하고 지나갈 때 뭔가 항상 걔 귀랑 얼굴이 빨개. 또 저번에 교무실 앞에서 마주쳤는데 인사하고 걔 가는 뒷모습이라도 볼려고 눈을 옆으로 살짝 돌렸는데 걔랑 눈이 딱 마주친거있지... 그리고 저번에 내가 걔랑 얘기하고 교무실로 같이 들어갔는데 걔도 교무실에 뭐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었어.근데 내가 그때 쌤이랑 얘기하면서 막 웃다가 성적얘기에 심각해진 표정으로 고개를 막 도리도리하고 걔를 봤는데 또 그때 얼굴이 빨개져있길래 원래 빨간건가? 싶었어 근데 옆에 있던 친구가 야 ㅋㅋㅋㅋ 쟤 니 고개 도리도리하는거 보고 똑같이 따라하고 웃더라 ㅋㅋ 라고 하는거있지... 갑자기 그냥 그 말에 헐 뭐지 싶었어 그리고 걔 반에 놀러갔을때 내 친구가 걔 짝지란말이지 그래서 떠들다가 교과서에다가 내가 머라머라적었는데 보고 그냥 ㅋㅋㅋ 이건 머야? 이러고 안지웠대... 저번에 했던 낙서도 안지우고 그냥 그 위에다가 필기했대 그냥 이런 일이 있었고 뭔가 눈 마주쳤을때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느낌들을 좀 많이 받았어서 또 감별해달라고 말하고싶었어. 딱히 엄청나게 큰 사건은 없었지만 느낌이 밍숭맹숭 싱숭생숭하담말이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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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싫어한다면서 춥다고 하면 옷 벗어주고 단거 땡긴다고 하면 매점에서 바나나우유 사주고 아무도 나 아픈거 몰랐는데 혼자 알아채서 매점에 타이에놀 사오고 시험 기간에 힘들어서 우니까 노트 필기 보여주고 그랬는데... 막상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다른 여자애였음 나 또라이년이라고 하면서 손 잡고 싶을 때 손 크기 재보고 쎄쎄쎄 하자고 하는거 다 받아줌 그래놓고 세상에 둘만 남으면 자살 할거라는 상처 오지게 주고 나 좋다고 하는 애랑 사귀니까 왜 자기 좋아하면서 다른 애 상처주냐고 하면서 실망했다고 함...한번 궁금해서 물어봄 이제는 그 앨 첫사랑으로 샹각하고 잊어가는 중이고 2년 전인데 이게 호감이었을까 너무 궁금함 같이 하교 하자고 하면 안기다려주면서 신발장 앞에 서서 빨리 갈아 신으라고 한 그 애 행동이 마냥 날 싫어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 애도 나한테 마음이 있었을까? ㅠㅠ 짝이 안되서 아쉽다고 하니까 같은 조에 감사하라고 하고 그러던 그 앤데...퓨ㅠㅠㅠㅠㅠㅠ하...진짜 모르겠어...아직 그 앨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으악
나 고딩때 얘긴데 3년중에 2년 반은 같이 하교함 석식도 같이 먹고 야자 말고 독서실 같이 다니자고 하니까 그러자고 해서 같이 다니기도 했고 울고 있으니까 한번도 안 그러던 애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야자 째고 데리고 나가서 달래면서 얘기 들어주더라 문자는 되게 자주 왔었어 거의 매일? 선톡 내용 대부분은 '심심', '뭐하냐' 이랬지만ㅋㅋ 그래도 문자 한번 길게 하면 새벽까지 하고 그랬다 근데 자기 힘든 얘기는 절대 안했어 고딩때 응급실 간 적도 한두번 있었는데 졸업하고 1~2년 지나서야 알았음ㅋㅋㅋ 아침밥 먹고 왔으면서 말 안하고 아침에 편의점 도시락 같이 먹어줬음 빼빼로데이 당일이었는데 내가 하교하면서 자주 들르던 마트 가자고 하니까 "아 알았어ㅋㅋㅋ"하면서 눈치준건줄 알고 빼빼로 사주더라 난 안줬는데 자기 집 일찍 들어가기 싫다고 같이 걷자고 했나? 산책하자고 하면서 근처 뺑뺑 돈적도 있음 친했던 초반에 이상형 얘기할땐 단발이 좋댔는데 갑자기 아무 맥락도 없이 "아, 나 이상형 바뀌었어 긴머리가 좋은것같아" 이러더라 나 머리 단발에서 장발로 기르고 있을때 전화 한번 하면 새벽? 밤까지도 했어 4시간 넘긴 적도 있었음 재수할 때 맨날 10시 11시에 학원 끝나면 내가 전화걸어서 1~2시간씩 통화했는데 재수 끝나면 매주 너 납치해서 차타고 1박 2일씩 여행갈꺼라니까 좋다고 했어 여기 좋다더라 저기도 좋다 먼저 여행지 제안도 많이 했고 중간고사 1주일 전에 서울로 벚꽃 보러가자고 불렀는데 나오더라 시험 어쩔려고? 하고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그냥 걔가 학교에서 마음 연 여자애가 나밖에 없어서 잘해줬나 싶기도 해 아무리 봐도 나 찐친으로만 보는것 같은데 가끔씩 그건 왜 그랬어 왜 그때 잘해줬어 하고 묻고싶어진다..ㅋ
>>120 섣불리 고백햇다가 망하면 안 되니까 걔한테 이상형 잇냐 아니면 연애할 생각 잇냐 이런 식으로 한 번 떠보고 반응보고 고백하는 건 어때??
>>121 음... 그 정돈 호감 아니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말같아 이것만으로 호감이라고 볼 순 없어
>>122 확실히 눈 자주 마주치는 건 무시할 수 없는 시그널이지...!! 난 그 짝남 친구의 말이 짝남이 너를 계속 보고 있었다는 단서 같아서... 왠지 호감 맞는 거 같다 걔랑 완전 친한 사이면 둘이 놀자고 해 바
>>123 이거 진짜 나 믿어보셈 백퍼 호감임 호감 아닐 수가 없음 그니까 남자애가 착하고 다정한데 어장이나 선수 느낌은 아닌 거지? 그러면 대인관계는 좋은데 연애에 있어서는 은근 쑥맥이고 적극적이지 못 한 사람일 수도 잇어 아니면 한 번 떠 봐 왜 이렇게 잘 챙겨주냐고 넌 나한테 특별한데 넌 모든 사람한테 다 잘해주니까 나한테도 그런 거지? 머 이런 식으로
>>124 정신차려 누가봐도 너 갖고 논 거잖아ㅠㅠ 어장이잖아 너가 자기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절대 자기는 좋아한다는 표현 안 하고 같은 조인 거에 감사해라 이딴 식으로 나오고 완전 갑 놀이 한 건데 ㅋㅋ 세상에 둘만 남으면 자살할 거라고 했다고? 그런 말한 사람을 왜 2년 씩이나 품고 있어... 너랑 절대 안 사귈 거면서 잘해준 건 너가 자기를 계속 좋아하길 바라서 그런 거임 자기 자존감 올라가니까... ㄹㅇ 쓰레기 그런 사람 잊고 제발 좋은 사람 만나...
>>125 사랑...인데...? 드라마 한 편 보는 줄 알았다 도대체 왜 안 사귄 거야
>>130 124쓴 레스주임 ㅠㅠㅠ 지금까지 아직 품고 있음... 어장이었을까...? ㅠㅠ 절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슬프다...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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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스레썼었는데 너가 절대 가망없었다했거든...ㅠㅠ>>81 이거!! 내가 펑해서 터뜨렸지만 요약하면 나랑 남친이랑 사겼을때부터 남친친구가 나랑 친해지고싶어함/헤어지고 내 친구를통해 나랑 친해지고싶어해서 연락을 함/연락한지 별로 안됬을때 같은 술집에서 만나서 잠깐 같이 먹었는데 내가 술에 너무 취해서 온갖 술주정,토 함 그래서 연락을 내가 끊었거든 여기서부터 너가 저렇게 말한거야 근데 졸업식날 저녁에 걔한테 연락왔어 졸업축하한다고 너가 그때 연락 읽씹한거 서운했다고 쪽팔려하지말라고 다시 연락하는중인데 하 존나헷갈려...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 내가 김칫국 마시는거같아서..걔가 술도 같이 먹자하는데 이거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호감있는건지...ㅠㅠㅠㅠ근데 말투같은건 진짜 친구처럼 하는편인데 후 뭘까 뭐지 나 미치겠어 걔가 선을 넘을듯 안넘을듯 그런식..? 대화하는거보면 절대 관심있는건 아닌거같단말이지 친구처럼 대해서.. 근데 걔가 여친도 별로 안사겨봤고 여사친도 내 친구 한명뿐인데.. 나 머르겠어 나 혼자 계속 김칫국마시는거같아
음..... 일단 그 선배 엄청 인싸란 말이야 주변에 여사친 남사친 안가리고 진인짜 많단 말이야? 인기가 정말정말정말 많은데 거의 모든 친구나 후배들한테 다정하게 잘 대해준단 말이지..? 근데 이제 서로 친해진지 초반 쯤에 나한테 이상형 물어보고 막 그랬단 말이야? 뭔가 살짝 썸 같은 느낌인지 아닌지... 계속 귀엽다고 해주고... 넌 다른 애들하고 다르다고 해주고... 자기 전에 통화도 자주하고.... 근데 그러고 2년 지나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다? 난 이제 고3이고 그 선배는 21살이란 말이야... 난 그 시간 동안 열심히 짝사랑 중이고.... 근데 최근에 다시 자주 연락을 하고 있는데 너 이상형 다정한 사람이잖아 라면서 나한테만 다정하게 해주는 거라고 노력 중이라고 막 그러는데 뭘까? 사실 2년 전에도 나 혼자만 썸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그냥 친한 아는 동생 같은 정도의 느낌이여서... 뭔가 불안하고 무서워..... 그러다 내가 저번에 자꾸 헷갈리게 하길래 내가 확 좋아하는 티를 내니까 넌 미자잖아 급식은 코코낸내나 하세요 이러면서 살짝 선 긋는 느낌..? 그러고.. 아 진짜 미치겠어 뭘까? 죽일까?????????????????????????????????????????
있지..나 위에 >>100 번 댓 쓴 레스주인데 내친구=a가 군대에 있는 짝사랑하는 친구=☆랑 친해서 ☆한테 우리(a와 나)가 휴학 중이고 걔도 군대 갔다와서도 학교개강 전까지나랑 a랑 ☆이랑 셋이서 놀러 많이 가는 거 어떻냐고 ☆한테 물어봤는데 가자고 했다더라(☆이 차를 몰고 다니더라고) 그냥 누구던지 가자고 했을지 아니면 나라서 괜찮다고 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희망이 보이는 거 같애 이번 휴가 때 고백하고 거절하면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 놀러다니면서 더 많이 친해져서 다시 고백해볼려고..후 고백스테이지 짜는 거 같네 너가 볼땐 같이 놀러다니는 거 좋다고 한 거 엄청 희망적인거 맞지? 그저 친구로만 지내려고 할 수도 있지만 난 기회잡아볼려고 하는데
고민은 아니고 남사친 짝사랑중인데 뎀할때 엄청 들이대는거같진 않으면서도 호감 티내려면 어떻게해야될까ㅠ 운동부라 연락 가끔 짧게하는편이고 성격자체가 대화할때 친절하지 않은? 좀 무뚝뚝해서 어렵다ㅠㅠ
>>129 123레더인데 고맙다..ㅋㅋㅋㅋㅋ ㅠㅠ 잘되면 얘기하러 올게!
>>137 너 그 남사친 꼬실 수 있다는 자신감 있어? 있으면 티 팍팍내면서 컨셉잡고 상냥하게 대하거나 장난치거나 하면서 가까워지는게좋을듯
>>139 악 그런가ㅠㅠ 애매한게 나 고딩인데 얘랑 12년차 남사친,, 중학교시절에 떨어져있어서 좀 어색하긴해도 꽤 오래본 사이인데 갑자기 컨셉잡고 그러기가 민망해서ㅠ 먹힐라나,,
>>134 아아 너 기억난다 그때 레스주가 술주정해서 짝남분이 술김에 욕했다 그래서 난 절대 호감 아니라고 봤던 거 같은데 갑자기 연락한 거 보면 또 어렵네... 레스주 취해서 상황 오해한 거 아냐???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건 친구에서 애인으로 갈 선 말하는 거야??? 근데 내 감만으로는 진짜 잘 모르겠긴 해 호감은 아닌 거 같은데 일단 상황 좀 더 지켜보고 대화하다가 뭐 건진 거 있으면 다시 와바ㅜ
>>135 일단 초반에는 호감 백퍼야. 왜 2년동안 못 사귀었는지는 의문이긴 한데 내 생각에 지금은 너 수능 끝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 듯 ㅎㅎ 아무래도 두 살 차이라도 성인 미자고 수험생이니까 못 사귀는 거 아닐까 레스주 좋아하는 건 맞는 거 같애
>>136 어ㅠㅠ 당연하지 열심히 꼬셔봐 화이팅!!!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바라 너무 설렌다
>>137 좋아하는 취미같은 거 얘기하면서 친해져봐 운동부면 머 운동 얘기 많이 하겠지만 다른 취미 있는지 음식은 뭐 좋아하는지 음악 영화 게임 취향이나 평소엔 뭐하고 지내는지 꿈은 뭔지 등등등 대화 거리는 쎄고 쎘어 너가 그 대화를 얼마나 잘 주도하느냐에 따라 매력이 결정될 수 있어! 일단 걔가 좋아하는 거 얘기하면서 공감해주고 서로 비슷한 거 찾아나가면 빨리 친해지고 썸의 기운이 찾아올 수 있음
>>131 고마워..ㅋㅋㅋ 저렇게 붙어다니다가 결국은 용기가 없어서 대쉬도 못 해봤고 아직도 친구로는 지내지만 첫사랑이었어서 너무 서툴러서 자꾸 생각난다 말하다보니 빡치는거 생각났는데 내가 얘한테 "좋아하는 사람한테 애인 생기면 아예 연락도 끊어야 되나? 연락해도 티는 안낼건데" 했더니 쟤가 "연락 끊을 필요는 절대 없고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니까 티나도 되지 않을까? 최대 3년까진 기다려봐" 니얘기라고 멍청아...ㅠㅠ
>>144 고마워ㅠㅠ 다른애들은 SNS로 염탐할수도 있지 얜 뭐 사진도 안올리고 스토리도 어쩌다 노래올리고 그래서 막막했거든ㅠㅠ 열심히 노력해볼게!!
>>141 여야야야야야 나 다시 돌아왔어...ㅠㅠㅠㅠㅠ 그때 같이 술 먹자한거 그거 금욜날 먹었거든 걔랑 내 친구랑 내친구남친이랑 내 친구남친이 나랑 연락하는 남자애 친구야 어쨋든 넷이서 먹었는데 내가 자리 비운사이에 내 친구가 남자애한테 너 ㅇㅇ이 좋아하지 이랬는데 좋아한다했대 근데 내가 아직 전남친 못 잊은거같아서 못다가가겠대 어쨋든 그러고 계속 연락 중이긴 한데 내 친구가 비밀로 한다해서 내가 아는지 모르는진 모르겠는데 그래도 알긴 알겠지..? 근데 계속 다가오는 느낌은 없어 아직도 선을 넘을듯 말듯인데 그래도 행복하다 후..
>>147 헐 미친미친 쌍방이엇구나ㅠㅠㅠㅠㅠ 축하해!!!! 옆에 어시스트해준 친구들이 대박이다 전남친 다 잊은 티만 팍팍 내면 연애할 수 있겠다!!! 화이팅!! 좋은 소식 들구 와!
하 나도 여기 레스를 달 날이 생기는구나 ♡✧( ु•⌄• ) 긴가민가해서 물어보러왔어 알고지낸지 1년 좀 넘은 남사친이있어.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이였고 2학기 쯤 친해져서 고등학교 입학 몇달 남긴 지금까지 2주정도 연락끊긴 한번 빼면 쭉 연락하고있는사이야 원래는 항상 내가 먼저연락해서 얘는 자기랑 나랑 친하다고 안 여길지도모른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했었어서 잠깐 연락해보지말자 다짐하고 또 몇시간도 못 버티고 그냥 마음가는대로 해왔는데 얼마전부터 뭔가 얘가 미묘하게 달라진것 같아 한번도 이름으로 부른적없는데 성떼고 부른다거나, 생전 하지도 않던 연락을 먼저한다든가. 대화하는 내용이며 걔 리액션이며 그런건 예전이랑 그대로인것같지만 뭔가 많이 변한 것 같아. 얼마 전에는 내 생일이였는데 예전에는 내가 말해주고나서 생일축하한다고 그랬거든? 근데 이번 생일에는 말 안했는데도 깊티주더라고..? 막 비싼건아니였지만 되게 기분 좋았어. 짝꿍도 여러번하면서 꽤 친한사이라고 생각했지만 걔는 뭔가 벽을 세우는 느낌이라 항상 뭔가 내가 별로인가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거든. 근데 뭐 생일챙겨준거는 그냥 오래 연락하다보니 더 친해진거라고 여길 수 도있는데, 걔가 요즘 귀엽다는 말을 아무렇지않게도 해 내가 남사친이 진짜 몇명없는데 그중에 초등학교때부터 친한애가 있거든? 걔도 가끔 귀엽다거나 하트날리는거 보면 진짜 그냥 의미없이 쓴걸수도있는데 예전 모습이랑 너무 비교되는거야 ㅇㅇ만 썼던애가 엉 이라고 답장하거나 그래랑 그랭 중에 뭐가 낫냐고 물어보고 요 며칠동안 새벽내내 페메하다가 아침에자기도 했어. 진짜 6시간 금방이더라. 근데 자꾸 새벽부터 아침까지 페메하다가 늦게자니까 그 날 일상생활이 너무 힘든거야 막 인강보다가 졸아서 머리박기도 하고.. 그런거 얘기하니까 2월부터는 꼭 일찍 자자는거 이게 그젠가 그저께였음 그래서 내가 왜 2월부터야? 1월 31일까지 있잖아 하고 물었는데 하루라도 더 이러고싶으니까 하루 정도는 늦게자도 괜찮지 않냐는데 진짜 설레뒤짐 저런말을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서 나도 걍 덤덤한척 반응하는데 얘가 내가 알던 애가 맞나싶어ㅠㅜㅠ.. 저번에는 진지하게 얘 맞나 싶어서 확인해본적도 있음. 한번은 무슨 얘기하다가 걔가 나 키커야한다면서 이제 진짜 일찍 잔대서 내가 새벽에 현활 켜진다에 손목건다했는데 자다말고 수시로 페메 들어와야겠대 첨엔 못알아들었는데 내 손목 지켜준다나 뭐라나.. 이렇게 구체적으로 적어도 되나싶네 혹시라도 걔가 이글보고 소름돋는다고 느끼면 어떡하지 싶은데 요즘 자꾸 걔 생각이나서 진짜 눈 딱감고 써.. 심지어 3일연속으로 꿈에도 나옴ㅋㅋㅋㅋㅋㅋ.. 스레주가 보기엔 어떤거같아? 예전보다 가까워진거는 난 확실한것 같거든. 중요한건 얘가 호감이 있던 말던 내 친구가 얘를 좋아해서 어떻게 못 해본다는거야ㅋㅋㅋㅋ..심지어 그 둘은 같은고등학교 가거든. 나는 다른데 가는데 고등학교가서도 연락하고 지낼까싶지만 진짜 얘는 오래 보고싶어서 내 친구가 걸리면서도 더 친해지고 싶고 그래.. 암튼 혼란스러워
나 123레더인데 사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가 백퍼 호감이라 했었는데........ 고마워ㅠ!!
나도나도!! 내가 좋아하는애는 부끄러움이 많고 나랑 좀 친했어 걔가 먼저 장난도걸었고 학교나 학원에서도 걔가 먼저 연락했어 그리고 저번에 이번엔 내가먼저 연락하자 싶어서 연락도 며칠연속 내가했었어 며칠연속 연락했을때 서로 좋아하는거 티 진짜 났었어 근데 며칠연락이후 갑자기 반응이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 먼저안하거 기다렸는데 좀 오래 안오고 최근에갑자기왔어 이거 뭐야..?
레주 더이상안받아..?
>>149 호감호감호감호감호감사랑사랑사랑사랑아아아니이게무슨운명의장난이람ㅜ@!!!!!!
>>150 왁!!!! 대박이다 축하해 축하해 레스주 남친이 약간 내 남친 재질이어서 딱 호감인 거 알았지 진짜 다행이다ㅠㅠㅠ 행복해라 레스주♡♡♡
>>151 >>152 아니! 받고 있어 일단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았다는 반응 예시를 몇 개 좀만 알려주라ㅠ 내 감으로는 호감은 백퍼 맞거든? 왜냐면 부끄럼 많은 앤데 연락 먼저 계속 한다는 거 자체가 호감이야 그래도 상황을 자세히 알아야되니까!
>>155 ㅁ뭐라해야하지 내가 먼저 연락을 보내면 답을 그냥 띡 보낸다해야하나 아 얘가 답을 보내면 무슨얘기를 이어서해야할지 모르겠는 답..? 레주 이해가..? 안가면 더 설명해주께
>>156 그냥 한마디로 답장을 간단하게 응 어 아니?? 몰라 이런식으로..? 조금 오래 연락할때는 갑자기 이상한 말을 해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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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구 한달에 두번 정도? 가는 음식점? 분식점? 암튼 가게에 알바가 잘생겼단말이야..완전 내취향 다 부은 것 같이 생겼는데 갈 때 마다 나랑 아이컨택을 오지게 해.. 진짜로 혼자 갈때도 그렇고 친구들이랑 갈 때도 그렇구 지금 시국상 테이크 아웃을 하잖아 음식을 건네주기 전 부터 줄 때까지 나를 진짜 빤히 ㅊㅕ다보셔.. 나는 원래 그런 분 인 줄 알았는데 친구들이랑 갔을때도 음식 포장 할 때 부터?나랑 아컨 조졌음 심지어 친구가 받았는데..친구 잠깐 보고 또 나랑 눈 마주쳐주심.. 그거 보고 친구가 저사람 너를 왜케 보냐고 그랬어.. 진짜 번호따고싶다....너무 내취향이아..지금 사랑에 빠져버림..김칫국 한사발 드링킹 하고 김치찌개 끓이는 중..
>>153 ㄹㅇ..? 진짜...?? 그럼좋겠다 증말.. 아 그리구 걔가 나 보던웹툰 자기도 보기시작했다고 그걸로도 연락하는데 (예를들어 오늘 올라온거 봤어? ost들어봤어? 이런식으로) 얼마전에 그 웹툰 여주랑 나랑 겹쳐보인다 했어. 닮은것같기도한데 막 겹쳐보일정도로 닮진 않았거든..? 여주는 완전 계획적이고 칼같고 똑부러지는데 나는 학교에서만 그러지 요즘 집에서는 완전 즉흥파란 말야 ㅎㅎ..게으르기 그지없고 암튼 혼자 계속 의미부여하게돼 ㅜㅠㅜㅠㅠ 별다른 뜻은 없어보이지 저거?
톡 잘 안보는데 내껀 5분 안에 봐줌 임티 내가 오빠꺼 다 별로 이러고 다른거 귀여운거 보여주니까 바로사서 그거 씀 첨에 단답쓰다가 단답 싫어하는 티 내니가 대답할때 웅 으로 함 하 개설레ㅔㅔㅔㅔ
>>156 지금은 연락 잘 돼? 갑자기 막 밀당하는 거 아냐? 쓸데없이... 연락이 먼저 계속 온다는 건 호감으로 볼 만한데...ㅠㅠ
>>158 레스주한테... 관심이 잇어서... 그러는 거 같애... 근데 지가 페메해놓고 레스주를 모르는 것같이 말햇다는 게 뭔소리야!?
>>159 헐... 그 분식점 자주 가 봐 ㅈㄴ 많이 가 봐 쳐다보는 건 일단 관심이 있다는 거야 얼굴 많이 비추다 보면 언젠가 말 트는 날이 올 듯ㅎㅎ 그러면 더 확실해지겟지
>>160 ㅈㄴ 호감 개호감... 좋아하는 사람이랑 공통된 관심사로 계속 대화 이어나가고 싶고 관심사랑 상대방 연결짓는 건 당연한 거야 호감이 아닐 수가 없다고 본다...
>>161 쌍방 축하해 곧 썸 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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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안그래도 오늘 걔한테 먼저 연락왔어 퓨ㅠㅠ하 천국인가
>>165 그런가..? 그냥 친구일수도 없는거야? 진짜???? 미친..
나에게는 알고 지냈던 시간은 5년이고 친하게 지낸건 4년인 남들이 소위 말하는 남사친이 한 명있어. 이 친구는 우선 주변에 여사친은 나 말고는 없고 모솔에 좀 무기력한 친구야. 이 친구랑은 지금도 꾸준히 서로 필요할때 연락하고 도와주는 사이야. 이 친구랑은 중학교 3학년때 급속도로 친해졌는데 그때 내가 사겼었던 친구랑 내 남사친이랑도 친구야. 고등학교가 달라서 아직까지 연락하고 지내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남사친한테 엄청 많은 이야기들을 해. 고민이라던가 잡다한 이야기 아님 친구 때문에 화났었던 이야기 전부. 때로는 제일 친한 동성 친구보다 깊은 이야기를 할때도 있어. 그런데 연락이 항상 꾸준한건 아니야. 그냥 갑자기 생각나거나 이야기가 하고싶으면 연락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이라고 해야할까. 학교는 서로 달라서 못 만난지 오래되었지만 연락은 그 누구보다 오래하고 소중한 친구야. 그런데 우리 언니가 아무 근거도 없이 이 친구가 나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난 아니라고 걔랑은 그냥 친한 친구라고 했었어. 그때 이후로 설마하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 솔직히 나는 연애도 해본적 거의 없고 눈치 없이 해맑은 성격이라서 누가 티내도 잘 몰라.. 그래서 유심히 관찰했는데 이 친구가 원래 맞춤법이나 원칙 중요시하는 친구인데 최근들어 내가 막 ~~했엉 이런 말투를 쓰는데 이거를 한 번씩 따라쓰고 너무 뜬금없는 내용으로 연락이 와. (원래는 항상 내가 뭐 물어보려고 연락하거든.) 그리고 막 새벽까지 쭉 연락하거나 (새벽 5,6시?) 내가 저번에 장난으로 영화보러 가자고 했는데 좋다 고 하더라고. 원래라면 으 내가 왜? 이래야 하는데 이게 그저 내가 신경쓰여서 이렇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최근들어 너무 복잡해서 스레주에게 물어보고싶어ㅠㅠ
>>163 갑자기 존댓말 쓰면서 자기 아냐고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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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그냥 친구같아. 레스주가 의식해서 그런 거야...ㅠㅠ
>>171 관심 잇어서 그러는 거 맞어. 백퍼
>>172 사랑임... 이게 친구면 난 친구 없다... 빨리 연애 갈겨ㅠ 그 친구가 가정사? 때문에 고백을 주저할 뿐 레스주를 좋아하는 건 진심 확실하다
>>175 .
내꺼두 함 바조... 내가 울반 반장이고 걔가 울반 부반장인데 내가 키가 한 158정도구 걔가 한 173? 된단 말이야 근데 계속 갑자기 내 뒤에 와가지구아 왤케 작냐 이러는데 깐족거리는 느낌은 아님... 막 어떨 때는 갑자기 뒤에서 인기척 느껴져가지구 봤더니 걔가 서서 나 쳐다보면서 와 진짜 작네 이러고 아 그리고 내가 반장이라서 아침마다 울반 체온 잰단 말이야? 이마 재는데 그럴 때마다 나보구 작다 그럼 막 촐싹대는 남자애들이 깐족대는 느낌❌ 웃으면서 그래
혹시 살짝 구금썰도 풀어도되..?
>>178 절대 안됨.
178인데 세세하게말구 그냥 자고갔다 이런식으루..
>>176 제발... 절대 아님 진짜 존나 사랑
>>177 관심🙆♀️‼
>>180 웅 대충만 해 바... 근데 잤는데 호감 감별 스레에서 먼 말이 더 필요해...?
>>181 오늘은 내가 하자해서 같이 산책했는데 설렘분위기 ㄴ, 그냥 수다 떨기였거든...이런지가 반년이 넘어서 ㄹㅇ 머르겠는데 믿고 좀 적극적이여져볼게ㅠㅠ 앞에 스레는 지울게 개인적인게 너무 많이서 알아볼까봐 무서웡
>>183 팔베개나 말하는게 호감인지 매너인지 뭔지 모르겠더라구.. 일단 썰이 좀 길어서 다시 풀어서 적을게!
일단 썸인지 애매한 상황이구.. 연락한지 일주일정도 됐는데 연상오빠야 첨에 방잡고 4명이서 술 먹는데 게임하면서 흑기사도 해주고 머리 계속 정리해주면서 결국 같이잤다가 팔배게도 해주더라고. 그리고 다음날에 친구랑 셋이 해장하러 가는데 옷챙겨주고 손잡고 매너좋게 챙겨주더라. 그 날 외박이라 부모님 화나셔서 일단 집에 들어가고 번호 교환하고 계속 톡도 했어 3,4일정도 지났나 전화도 계속 걸어주고 보고싶다 계속 얘기해주다가 친구 생일땜에 그 오빠집쪽에 갔어 포차에서 생파한다니까 톡으로 ㅡㅡ 이렇게 보내서 진짜 밥만먹는다 이렇게 얘기해주고, 나중에 그 오빠집에 잠시 있다가 갔거든? 근데 이 이후로 애매해진게 일이 바빠서 끝나고 연락준다하고 톡을 안읽고있어(하루지남) 처음엔 호감 같았는데 레주가 봤을땐 이거 뭐같아???
나도나도 최근에 갑자기 친해진 분인데 원래 얼굴은 데면데면한 사이였어 근데 최근에 일적으로 좀 연락 할일이 잦아서 처음에는 뭐 확인하는거 때문에 연락했는데 그때 일적인 이야기하다가 좀 어색해서 내가 다른얘기 했는데 얘기하다가 오늘 잠깐 다른일 때문에 나왔다고 얘기하길래 그쪽 내 집쪽이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그럼 밥먹자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좋다고 일끝날때쯤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그때 마침 다른 분이랑 중요한 통화하고 있어서 ㅠ 그시간 조금 지나서 전화 했더니 이미 지하철 탔다고 하다가 밥을 먹을거냐 말거냐 막 얘기하다가 그럼 오늘은 안되겠다고 나중에 밥먹자고 그러길래 내가 아 빈말이라도 고맙다고 라니까 자기는 빈말이 아니라고 그렇게 들렸다면 어쩔 수 없다고 하다가 끊고 나중에 내가 빈말로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냄 이후에 또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그분이 “00님이랑 전화하면 하루종일 할 수 있을거같다” 라고 해서 내가 장난식으로 에이 ~~ 하면서 넘기니까 진짜 좀 진지하게 “자기 진심이라고 왜 진심몰라주냐”라고 하고 또 얘기 하다가 내가 말에 반응을 잘해주고 화도 잘 안내서 주변 사람들이 잘 놀리는데 , 그 분한테도 막 주변사람들이 내가 놀리는 반응이 재미 있어서 막 놀린다고 이제 반응 하지 말아야겠다고 하니까 “그럼 그 반응 저한테만 하세요” 라고 하길ㄹㅐ 너무 당황해서 네?? 네..? 어버버 거리다가 통화 끝남 ... ㅋㅋㅋㅋ 그 이후에 저번에 밥 못먹었던거 그분이 밥 먼저 먹자고 말해서 밥도 먹고 그분이 나보다 나이가 3살 위인데 그냥 내가 먼저 말 놓자고 함 전화는 일적으로 자주하고 사적으로도 통화 한적 있어 만나는 것도 시간되면 만나는스타일..? 저때 처음 만나고 이후에 2,3번 정도 더 만났어 그때도 막 집 데려다준다고 하기도하고.. 생일 때도 밥사주고 책도 사줌.. 음악 듣는 것도 나는 팝 위주로 듣는데 그분은 아니란 말야 근데 내가 앨범사러 갈 때 잠깐 통화한적 있는데 그 때 “누구가 팝 추천해줘서 그거 들을려고 ~~” 이러기도하고.. 내가 부탁하는 것도 해주는데 일적인 건 당연히 해주고 그 분이 원래 할 말만 하고 전화도 딱 끊는데 내가 아 뭐 사람이 할말만 하고 끊냐는 식으로 하니까 이젠 전화도 내가 끊기 전에는 안끊어 내가 화내고 하는 것도 다 이해하고 받아주고 저번에 아파서 찡찡거린 것도 다 받아주고 아픈목소리로 연락하니까 좀 그렇다고도 얘기했어 연락 같은 경우는 원래도 연락보다 만나는게 편한사람이라 서로 잘 안해 지금은.. 이런상황인데 레주가 보긴 어때..?
그애가 나한테 무슨 생각이 있는건지를 도무지 모르겠어..ㅠㅠ 알고 지낸지는 6년째구 좋아한건 2년?3년? 그정도야 쨋든 그 애가 학교에서는 내가 뭘 하려고 하는데 그게 다른 애들이 못하게 막으면 내가 할 수 있도록 거들어줘 저런건 되게 자주한단 말이지.? 물론 나한테만! 이건 정말 확신할 수 있어! 그 외에도 사진 같은거 찍을때 내가 치마입고 맨 앞자리에 앉아있으면 내 앞에 와서 가려줘 근데 중요한건 학교에서는 저런 행동들을 많이 해주긴 해 최근에도 저런 행동들을 해줬어 근데 중요한건 평소에 나랑 말도 안 해 1,2년 전만 해도 나랑 계속 말도 하고 연락도 자주 했거든 근데 최근들어서는 저 행동들 할 때 빼고는 마주치려하지도 않고 연락히면 씹기가 일쑤야.. 내가ㅜ말을 좀 이상하게 한것 같긴 한데 음.. 걔가 어떤 심리일까ㅠㅜ
>>184 화이팅 너넨 꼭 사귈 거야♡♡ 좀 더 라부라부한 느낌 들게 해 봐!! 화이팅
>>186 썸썸썸썸 개호감 일단 그 오빠는 레스주한테 진심인데 레스주가 너무 티를 안 낸 거 아냐!? 자기만 들이댄다고 생각해서 한 발 물러나는 거일 수도. 먼저 연락해봐 ㄱㄱㄱ
>>187 하... 그 분이 널 열렬하게 사랑하고 있다...
>>188 내가 볼 땐 호감 X 친구로서의 매너 O
>>192 맴 찢어지네...ㅠㅜㅠㅠㅜㅜ 그래두 다행이다..!!
>>191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마워..!
>>190 조언 고마워ㅠㅜㅜㅠㅠ 진짜 정확히 짚어준거같아!!
그니까 과 동기인데 주변에서 엮이다가 얘가 먼저 나한테 연락하고 그랬는데 내가 그땐 진심인지 아닌지 잘 몰라서 좀 적극적으로 안했었거든 표현같은거? 주변에서도 나한테 여자가 이렇게까지 표현하는데 니는 아무것도 안하냐고 할 정도로,, 그런말이 듣기싫었대. 근데 얘는 그때쯤 마음정리를 했었나봐. 근데 그뒤로도 한 한달정도 연락했거든..그러다가 한 2주전 쯤에 니가 많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 뭔가 노력을 안한다 그래서 저번주에 만났거든. 근데 만나자고 카톡하니깐 맨첨엔 바빠서 안된다고 미안하대. 그래서 카톡 안보고 그냥 아 끝났구나 하고 있는데 또 연락오더라고 뭐하냐고 그래서 또 얘기하다가 밤에 전화와서 전화하면서 말했지 니 언젠지 말도 안했는데 왜 바쁘다고 하냐고..그러니깐 웃으면서 한번 튕겨봤대 그래서 목요일에 만나고 집갔거든 더 끌기엔 뭐하고 요즘 연락도 잘 안되서 어제 물어봤지 생각해봤는데 니도 알다시피 내가 니 생각보다 니 많이좋아한다고 니는 어떠냐고. 그러니깐 자기는 밀어내는건 아닌데 부담스럽대 내가 요즘 너무 좋아하는게 티나서..뭐 마음식은것도 알고 솔직히 좀 알고 있었거든..이제는 내가 훨씬 많이 좋아하는거 ? 그래서 접어야지 했는데 얘가 또 연락오더라 자고 일어나니깐 뭐야 도대체 ? 아무것도 아닌거징..?
알고지낸지 벌써 2년이 다되가는 오빠가 있는데 지금은 군대에 가있어 근데 매번 보고싶다고 하고 전화도 매일 해주고 나중에 술 마시자고 하는데 이거 쌍방인거야 아니면 나 혼자서 삽질중인거야 매일 손편지도 써서 보내줘
>>196 레스주 남자야? 내가 볼 땐 1. 널 사귀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멀어지고 싶지도 않은... 심보 2. 너 쫓아다니던게 진심이었다면 이미 지쳤거나 질린 상태인데 너가 차인 게 민망할까봐 먼저 아무렇지 않게 연락하면서 친구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 2번이 좀 더 강력하다고 봐. 나도 여잔데 나만 티 엄청 내고 쫓아다니던 애는 나한테 표현 하나도 안 했는데 내가 포기하고 나서야 자기도 나 좋다고 하던 경험ㅇㅣ있었는데 솔직히 사귀기 힘들더라ㅠ...ㅠ
3년전에 헤어진 전남친인데, 어느정도 연락은 하고 살았거든. 그러다가 갑자기 어제밤에 전화가 와서는, 내가 여보세요? 하니깐 아무말도 안하다가 고민이 있다는거야. 그래서 말해보라 했지., 그랬더니 본인 학원을 옮기고 싶은데 옮길까 말까? 그러는거야. 내가 미치고 환장해가지곤 그거 물어보려한거야? 그랬더니, 한명이라도 더 의견을 들으면 좋을것 같아서 그러는거야. 근데 내가 의문인건 왜 전여친한테? 평소엔 아무말도 없다가 갑자기?????? 사실 내가 걔를 잊지 못해서 전화온건 기뻤는데 좀 의문이네. 무슨마음일까 정말 학원때문에 물어본걸까? 그리고 내가 나 다니는 학원으로 옮기라고 했더니 자기도 거기로 옮길까 생각해봤다고 하더라고. 뭘까
나두나두 1 같은 전공 같은 클래스 듣는 학교 애(?)가 있는데 나 알바하는 곳이랑 자기 알바 하는 곳이랑 가깝다고 인사하러 들렸거든? 근데 알바 끝나고 같이 밥 먹자고 하는 거야 늦은 시간에 뭐 먹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일주일 내내 일해서 쉬고 싶었는데 ‘그냥 아 뭐 괜찮을 거 같아 나중에 톡할게’ 하고 헤어졌어. 근데 걔는 알바 10시에 끝나고 난 11시에 끝났는데 그때까지 걔한테 톡 안 했거든? 그담에 내가 거의 12시 되서 걔한테 아 알바도 너무 늦게 끝나고 데이터도 안 되서 연락이 안 됐어ㅜ 담에 보자 하니까 계속 기다렸다면서 삐진 거야. 뭐 내가 먼저 연락 안 한 잘못도 있지만 솔직히 기다릴 줄 몰랐거든 우리 그케 많이 친한 건 아니라서... 그리고 걍 지인끼리는 뭐 우리 언제 밥 먹자~같은 말 정도는 하잖아. 무튼 그래서 어제는 종일 삐쳐있다가 수업 끝나고 집에 와서 선톡 보내고 대화도 꽤 이끌어가려는 거 같고. 그리고 오늘은 자기가 평소에 있던 자리에서 내 옆자리로 옮기는 거. 그리고 어쩌다 담배 얘기 나왔는데 자긴 담배 안 핀다고 강력하게 어필하더라. 나 매일 일하니까 담주에 일 끝나고 보자 하고. 그리고 수업 끝나고 항상 같이 집에 돌아가는 언니가 먼저 가봐야할 거 같아서 가겠다는데 이 애가 그 언니랑 집에 같이 가는 거 아니면 자기랑 가자고(걍 뭐 근처 역까지만(같은 길이면)) 그러고(내가 부담스러운 거 티가 났는지 그 언니가 같이 집에 와줬어) 어떤 거 같아? 나한테 관심있는 건가? 솔직히 나 얘 엄청 부담스럽거든ㅠㅠ 근데 걍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건데 내가 밀어내면 좀 미안하고 처음부터 밀어내는 것도 미안해서ㅠㅜ
2 하나 더... 그리고 얘는 내가 좀 호감 가는 애야. 얘도 같은 수업 애인데, 장난기가 살짝 있는 애라서 나 놀리기도 하고 몰래 톡톡 건드리면서 지나가기도 하고 그래. 해외에 살아서 외국인인데 내가 친한 한국인 언니랑 얘기하다보면 옆에 꼭 와서 내 말 따라하고 나한테 아줌마라고 놀리고ㅋ(이건 걍 내 반응이 웃겨서 그런가) 요리 전공이라 요리하고 남는 거 집에 싸가는데 룸메 줄거얌ㅎ 하니까 can I be your roommate? 이런말 하구 (역시 농담톤이었지만) 아깐 무거운 가방 들고 수업 뒷정리 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가방 들어주겠다 가져가서 학교 밖에서 기다리고 있더라(물론 내 가방 가져가서 몰래 집에 간 척을 했긴 했지만...) 무튼 그래서 나랑 그 한국 언니랑 걔랑 집 가는 길 같이 갔엄 얘랑은 좀 친해지고 싶은데 그렇게 많이 친한 것도 아니라ㅋ... 같이 만나서 맥주한잔 할래? 하고 톡 보내는 건 아직 에바지? +) 참고로 1,2 둘다 연상이야. 해외 살아서 나이는 그케 신경 안 쓰다보니 그 애라고 칭했네ㅋㅋ..
좋아 믿고 물어볼께 호감이라고 될거같다고 하면 바로 고백 ㄱㄱ함. 일단 올해로 27살에 학력은 고졸에 다리 불편해서 휠체어 타고 다님. 직업은 예술계통이야. 경력은 4년이고 직원은 나 포함 8명. 취미는 책읽는거 좋아하고 인형제작, 클레이, 간단히 기타나 플룻연주, 게임(PC로도 자주하고 스위치도 있고 VR도 있음), 보드게임 정도야. 연애경험은 3번이야 처음은 초등학생 고학년때 중학생 누나랑 두번재는 고등학생때 옆반 동급생 세번째는 고3때 2살어린친구랑 만났었어. 남자로 인기는 없는 편으로 여자친구들이 남자로써 보다는 편하게 어떤 이야기 하기에도 좋고 욕도 찰지게 잘해준다고 좋아하는 정도. 학생때는 나보다 낮은 학년 애들하고는 안놀았는데 높은 학년 누나들하고는 가끔 이야기 하고 지냈어. 사귄 애들 다 내가 대쉬해서 만났어. 대충 상대 여자가 나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지 적은거. 아 연애문제는 대충 이야기 해서 자세히는 몰라 그냥 좋아하는 사람 있었는데 제대로 사귀지 못했다던가 까였다던가 정도로만 알고 있어 여자에 대해 설명해줄께 20대 초반이고 학력 잘 모르고 회계전공 돈관리 하는 일 2년 넘게 했어. 연애경험은 여자학교만 나온것도 있고 소개해달라고 해도 친구들이 소개 안해줬다고 함 취미 독서, 게임은 안한다고 했고 다른 취미는 모르겠지만 보드게임 좋아함. 가끔 네일아트 받으러 다님. 사실 난 아무 생각 없었는데 요즘 뭔가 호감 가기 시작했어. 두사람의 접점은 그닥 없긴 한데 말해볼께.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없는거 같아서 아니 몰라 암튼 들어봐줘 회사동료들하고 다같이 가도 거의 둘만 이야기 함. 단둘이 커피마시러 가자고 해도 사주냐고 물어보지만 같이 가서 놀다옴. 평소 내가 이것저것 귀엽다던가 이쁘다고 말하고 고맙다고 답변함. 네일 이뻐서 보여달라고 손 내밀었더니 손 줌. 아무 생각없이 만지작 거렸는데 아무말도 없이 이쁘죠 하면서 이야기함. 지금 생각해보면 겁나 변태처럼 만진거 같음...;; 이야기 하다가 뭐 물어보려고 어께 터치함. 네 왜요? 라고 하면서 대답함. 심심해서 전화해도 되나고 물어보니까 언제든지 해도 좋다고 함. 근데 실제로 는 못한 나 개쫄보..쉑... ㅠ 여튼 대화 할때라던가 이것저것 긴가민가 함 특별하게 따로 대화 막 한건 아닌데 뭔가 나한테는 친근하게 이것저것 대화 해주고 그럼. 만약 아니라고 한다면 전화라던가 문자해서 더 친해지고 작업 걸게 먼저 연락하는 팁좀 던줘줘... 연애 너무 오래 안했더니 이제는 여자랑 대화하기가 점점 불편해져 간다.
>>199 미련. ㅈㄴ 미련임
>>200 무조건 관심이지
>>201 외국인은 잘 모르겠는데... 그런 야긴 많이 들음 외국 사람이 진짜 친절하대 관심과는 별개로 짐 같은 거 별로 무겁지도 않은 건데 다 들어주고 문 잡아주고 눈 마주치면 무조건 웃고 어색한 거 싫어서 말 걸고 그런대 그래서 한국인이 착각 자주 한다고... 그래서 잘 모르겟어 미안ㅠㅠ 외국인은 안 사귀어봄... 그래도 그 정도 친한 사이면 맥주 한 잔 정돈 괜찮을 거 같은데? 그러다가 폴인럽하는 거지 뭐
>>202 물어볼 게 있는데... 레스주가 그 여자분보다 회사 상사인 거지? 같은 회사고?
난 여자고 원래도 좀 친했다가 더 친해진 남자애가 있는데 거의 매일 전화할 수 있냐 그러고 가끔 귀엽다 보고싶다 그러기도 해. 나랑 얘 집이 차로 30분?? 걸리는데 우리집 쪽이 저 친구 학원 근처여서 학원 갔다가 나 산책한다니까 같이 하자고 옴. 이번주에는 전화하자고 안 하는데 저번에 자기나 나한테 너무 집적대는 거 같다고 그러긴 했어. 최근에도 더 친해지고 싶다고 그러는데 호감이라기엔 자기는 연애 안 할거라는 식으로 말하는 거 같아서 이거 어때보여?? 내가 더 다가갈까??
난 여자고 같은 학원 오빠가 있는데 학원에서 나랑 그 오빠 둘만 집가는 길이 겹쳐서 항상 같이 가거든? 그 오빠가 원래 좀 다정하고 매너 있는거 같긴 하지만.. - 일단 둘이서 대화?? 할때 서로가 하는 말에 되게 잘 웃는거 같아. 음.. 그리고 내가 발걸음이 무지무지무지무지 느리고 그 오빠는 무지무지무지무지 빨라서 항상 내가 최대한 빨리 걸으려 노력하는데 그 오빠는 그거 보고 최대한 내 발걸음에 맞춰주더라. 가끔 자기가 먼저 앞으로 가게되면 잠깐 멈칫했다가 다시 같이 걸어주고. 내가 발목이 좀 약해서 자주 삐끗하는 편인데 가다가 넘어질뻔 한거 그 오빠가 바로 잡아주고 집 가는길이 술집가..거든 그래서 간혹 술취한 사람들이나 좀 그런.. 사람들 가까이 오면 손으로 나 살짝 막아준다 해야하나? 자기쪽으로 조금 끌고와줘. 어제였나 엊그제였나.. 뭔 얘기 하다가 생일 얘기가 나왔거든? 그 오빠가 나한테 자기 생일 아냐고 물어보길래 거기서 뜸들이다가 안다고 했어. 근데 그 오빠는 내 생일 모른다는거야! 그래서 나도 사실은 모른다고 말했지 ㅋㅋ 그 오빠가 그럼 서로 생일 기억해주자고 말해줬었고.. 또 언제였지 학원에서 내가 그 오빠 기다리느라 좀 오래 남아있었는데 한번 머리 쓰다듬어 줬었어. - 몇개 더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근데 내가 알기로는 그 오빠 전에 좋아하는 언니 있던거 같은데 좀 헷갈려서.. 사람이 원래 그렇게 다정한건지 호감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레스 남겨봐!
>>207 이거 호감이 아닐 수가 없는데. 너가 더 다가가는 게 맞는 거 같아 그래야 미래 여친 앞에서 연애 안 할 거란 개소리를 안 하지♡
>>208 왁. 처음엔 걍 매너인 줄 알앗는데 머리 쓰담에서 호감 냄새 맡았다. 점점 널 귀여워하고 있는 그 과정인 거 같애 ㅎㅎ 꺅 설레
>>209 근데 매일 연락이 먼저 오지는 않아 전화는 거의 얘가 먼저 하자고 하긴 하는데 내가 선톡은 10번 중 7번은 넘게 하는 편?? 오늘은 내가 안하니까 아예 안 올 생각인 거 같은데 그래도 먼저 연락 넣고 해볼까??
>>211 이거 케이스 2개임 1. 어장이거나 2. 자기가 너무 들이대는 거 같아서 부담스러워 할까봐 선톡까지는 자기가 먼저 맨날 못 하는 거 나 근데 2번에 더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연애 안 할 거다...? 뭔가 쎄하다 걔가 연락할 때까지 연락하지 말아봐 일단은...
>>212 그래서 나도 너무 애매한데 나도 주변 애들한테 연애하지 말고 공부나 하자^^라는 말 몇 번 했었거든 학교에서 나랑 얘랑 너무 엮어서 아 근데 자꾸 더 친해지고 싶다고 그러고 다 고맙다고 그러니까ㅠㅠㅠㅠㅠ얘도 모쏠이라 해서 아 너무 어렵다
>>213 아 모쏠이야? 그럼 호감 확정. 땅땅땅 이거 감이 딱 왓다. 나도 뭣 모를 때 짝남 앞에서 일부러 연애에 관심 없는 척 하려고 그런 말 많이 했다. 짝남 조바심 나라고. 호감 같다
가갸거겨
>>215 스토킹이라 생각한 건지보다 더 중요한 문제. 레스주가 A라면 그 사랑을 당장 멈춰. 너무나도 부담스러울 거 같다 물론 마음을 접으라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다가가지 말라는 소리... 아 근데 기왕이면 마음 접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고...
>>216 나도 그럴것 같아서 요새 마음접으려고 노력하고있엉
>>206 바빠서 올만에 들어왔네 나보다 상사 아니고 따지자면 동급인데 내가 더 오래 있었어. 요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같이 커피 마시고 시간 보내는 느낌으로 지내고 있음.
>>218 딱 말해줄게. 레스주랑 그 여자 분 사이에 있던 일 중에 호감으로 볼 만한 일 단 한 개도 없어.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 손 만지거나 전화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거 좀... 부담스러울 거 같아. 그리고 그 여자분은 내키지는 않는데 레스주가 회사 동료고 선배격이니까 잘 지내서 문제될 거 없으니 잘 지내려고 하는 거지 레스주를 좋아하는 건 전혀 아닌 걸로 보여. 망상 말자.
>>208 나는 왜 어장같지..? 내 경험이랑 뭔가 비슷해 특히 카톡은 잘 안되는데 전화만 먼저 한다는거에서 뭔가... 내가 그당시 가장 크게느꼈던건 분명 내가 좋아한다고 착각하게끔 할만한 행동들을 ㄹㅇ대놓고 했었단말이야?? 뭔가 나한테 고백받는 것만이 목표인 사람마냥.. 뭔가 그오빠 썸타는 행동 겁나 대놓고는 하는데 죽ㄱ어도 먼저 고백 안할듯 (왜 고백받는것만 목표냐면 뭔가 자기만족..? 우월감..? 그런거같음)
나는 헤어졌는데.. 헤어졌는데도 가능하려나 헤어진지는 1달 반 정도 됬고 만난지는 200일 정도 됬는데 헤어졌어 헤어진 이유는 서로 취향이 너무 달라서 1부터 10까지 서로 너무 달라서 이게 사랑하기 힘들다 노력하기 힘들대서.. 결국 날 사랑하지않아서 헤어졌어 바람이나 거짓말은 전혀 하지않아 우리.. 처음 헤어지자고 들었을땐 난 너무 갑작스러워서 일주일만 시간 더 달라했는데 결국 헤어졌지 근데 헤어지는 날 좋게 좋게 헤어졌어 근데 그날 시간이 늦어져서 헤어지는 날인데 모텔갔어 가서 아침에 잠자리를 했어.. 서로 성향이 너무 안맞는데 잠자리는 잘 맞았었거든.. (너무 tmi인가 미안 ㅠㅠ) 무튼 좋게 헤어져서 인스타나 번호같은거 차단 안했는데 서로 스토리 보며 답장했어.. 내가 스토리 답장을 좀 많이 했지 .. 근데 나는 미련이 너무 남아있고.. 다른 사람들도 왜 차단안하냐 헤어지면 끝이지, 미련 있을바엔 얼른 차단해라 그래야 빨리 잊는다 해서.. 최근에 차단 했는데 차단하고.. 거의 2주후에 새벽 3시에 전화왔어 전남친한테 그때 진짜 심장 쿵쾅거렸는데 받았는데 나한테 궁금한게 있다더라 인스타 차단한건지 계정을 없앤건지 그래서 아.. 일상 서로 보고 하는게 신경쓰여서 차단했다고 했는데 아 그래?? 이런 반응이더라고 그리고 일상 토크도 좀 하다가 15분 정도 통화하고 끊었어 우리가 안맞았던거는 내가 남친이랑 5살 차이 나는데 내가 옷 스타일이나 먹는것도 내가 편식이 조금 있는데 그것도 그렇고.. 애정표현이나 연락 면에서 사소한 것에서 너무 다르게 느꼈나보ㅏ 나 재회하긴 힘들겠지 이번해 꽃 필때쯤.. 봄에 한번 보자고 하고싶어서
>>220 헐 그럴 수도 있겠다. 다들 벤츠 만나...
>>221 음... 원래 재회는 추천하지 않는 편이거든? 특히 어느 한 쪽이 마음이 다한 이별이었다면 더더욱. 지금 보면 사소한 것에서 안 맞아서 헤어진다는 건 마음이 그렇게까지 깊지 않았다는 뜻이야 너무나 사랑하면 옷 스타일 먹는 음식 다른 게 대수야? 전혀. 그냥 레스주를 사랑하지 않는 마음을 안 맞아서라고 표면적인 이유로 내놓은 거야. 재회는 힘들 거 같아. 그리고 재회한다고 하더라도 레스주가 너무 힘들 거 같아. 나는 어쩔 수 없이 여기에 댓글을 달아준 이상 아주 조금은 레스주들 편이거든. 그래서 단호하게 말하는데 레스주가 마음을 접는 편이 레스주가 훨 행복해지는 길이라 생각해. 전화두 받지 마... 연락이 늘어갈 수록 마음만 더 애매하게 커지니까
조언 고마워 스레주야 다시 다가가도 잘될거라는 보장도 없고 진짜 이별 개 거지같다 진짜 나는 정도 많아서 진짜 끊어내는데 너무 오래걸리네 전남친은 그런 연애만 하겠지? 자기랑 스타일 안맞으면 얇게 사랑하는거 하... 전남친 못살았음 좋겠어😡😡 너무 화난다 내 마음에 상처입힌것도..
레주야 안녕!! 나도 하나 봐주면 고마울 거 같아 ㅎㅎㅎ 중학생 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있는데 얘랑 어쩌다보니 그냥 서로 살아있는지 같은.. 서로서로 ‘잘 지내??’ 이런 느낌으로 연락 주고받았는데 매일은 당연히 아니고 몇 달에 한 번 정도? 암튼 그랬는데 중학생 땐 그냥 호감이었고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연락도 간간이 주고 받고 원래부터 호감이 있었으니까 + 나랑 관심사가 똑같아서 좋아하게 되었어. 올해 나랑 그 친구는 서로 대학 입학하고.. 고삼 때 둘이 만난 적 있는데 빽다방에 깊티 얼른 써야 한다길래 내가 같이 갈래? 해서 얼떨결에 만났거든. 근데 애가 카톡에서는 되게 관심 없는 말투로 대하는데 (얘 친구들 말 들어보면 얘 성격이 걍 이런 성격인 거 같음) 만나면 말도 잘 들어주고 자기 얘기도 많이 해서.. 암튼 그때 되게 재밌었는데 사실 그냥 이 친구는 날 그냥 진짜 친구로만 보는 거 같아서 고백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야.. 자기 대학 합격 했을 때도 카톡으로 무슨대 합격했다고 해서 축하도 해주고 내가 생일선물 챙겨줬더니 걔도 나 챙겨주고.. 이건 그냥 친구 사이에서도 가능하지만..ㅋㅋ 그리고 얘가 성격도 좋고 얼굴이 진짜 완전 잘생긴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학교 여자애들한테 인기 좀 많은 거 같거든 인스타에 게시물 올리면 여자애들이 어디냐고 하거나 잘생겼당 우리 ㅇㅇ이 이런식으로 막 댓글 달려서ㅠ 솔직히 좀 질투나.. 그리고 나는 그날 빽다방만 가고 헤어졌는데 어떤 여자애랑은 마라탕 먹고 카페 가고 그런 게시물도 올리더라고.. (그 여자애가 먼저 마라탕 먹으러 가자고 했나봐) ㅎ 그래서 뭔가 답정너 같지만 관심 없는 거겠지..? 고백 해도 어차피 차이겠지..?ㅎㅎ 연애 힘들다ㅠ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줘 구체적으로 물어봐도 괜찮아!!
>>219 그럼 그냥 친구같은 사이로 지내야지 그리고 참고로 하나 이야기 하자면 중소기업이라 선배 후배 할것도 없고 그냥 다 직급 있어도 편하게 지내는 분위기고 서로 잘보이고 할 것도 없어. 중소기업 특 옆사람이 언제 사라질지 모름 ㅋㅋㅋㅋ
>>224 레스주가 행복했음 좋겠어... 널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ㅠㅠ 화이팅
>>225 지금 레스주가 말해준 것만으로는 호감이라고 보기 어렵겠다. ㅠㅠ 그래도 호감이 있으니까 만나나? 싶었는데 다른 여자애들이랑도 잘 놀러 다니는 거 보니까... 웅. 원래 그런 친구 같아. 하지만 지금 친구 사이라고 해서 영영 발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잖아! 더 자주 연락하고 친해지면서 싹을 틔워보는 건 어때!? 마음 접을 이유가 없잖아 쭉 킵고잉하다보면 그 친구의 마음을 얻을 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화이팅!
>>226 봐바. 여성분이 20대 초반이라 그랬지? 같은 직종에 나이도 많은 레스주를 인맥으로 두면 당연히 좋단 말이었어. 그리고 사실은 이게 중요한 게 아냐. 내 생각에 그 여성분은 레스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백퍼 알고 있을 걸. 레스주가 댓글 달아준 것만으로도 넘나 티나. 근데도 뭔가 이렇다 할 반응이 없다는 건... 그냥 좋은 직장 동료인 거지. 레스주가 댓글 단 내용에선 '이렇다 할 반응'을 찾아볼 수 없어. 팩트로 말해서 그냥 레스주가 대쉬한 거에 대한 반응밖에 볼 수가 없으니... 당연히 호감이랄 것도 전혀 느껴지지 않을 수밖에.
>>228 나도 그렇게 생각하곤 있었어ㅠㅠㅠ 그래도 고마워!!
혹시 지금도 레주한테 상담 받을 수 있어?
>>231 완전 가능 ㅠㅠ 늦게 봐서 미안!
>>23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559787 레주야 이건데.. 글이 좀 많이 길다.. 시간 날 때 천천히 보고 답변줘도 돼!!! 진짜 고마워 ㅠㅠㅠㅠ
부끄러눠서 지웠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2886050 이거 내글인데 시간되면 나도해줄수있어?..
스레주 나 >>149야 좀 헷갈려서 다시왔어 저 레스 적고나서도 진짜 매일 연락했거든? 아 딱한번 하루 텀이 있긴했는데 걔가 먼저 연락왔던걸로 기억해 왜 이렇게 오랜만인거 같냐면서 문제는 이거임 어제였나 내가 일찍잔다니까 아쉽대서 왜??라고 물어봤는데 연락 더 하고싶은데 너 자면 못하잖아 이런식으로 답장이오고 넌 그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한다?라고 보냈거든 근데 글쎄 얘가 하는말이 근데 나도 네가 그런식으로 말 할때마다 (내가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한다? 라는걸 꽤 썼나봄) 자기도 그런 말이 뭘 뜻하는지는 알겠는데 별 생각없이 보냈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냥 말 돌릴까하다가 좋다말았네 라고 보냈었고 걔는 또 뭐가 좋다말아??이런식으로 말해가지고 별 생각없이 읽을거 아닌데 별 생각없이 안 읽어서 라고 했음 내 의도는 니가 그렇게 말하는게 나한텐 별거아닌게 아니다 였는데 글쎄 얘는 뭘 오해했는지 좋다 말았다는거임 진짜 저러고나서 연락하다가도 자꾸 생각나.. 오늘은 걔가 내가하는게임 샀다해서 같이 한 두시간정도 하기도 했거든? 나한텐 좀 의미있는 날.. 한 5달 전인가 내가 한 몇번씩 게임 같이하자했었는데 자기는 그거 안 한다해놓고 지 친구들이랑은 했었던거 알아서 혼자 즙 짠적있거든ㅋㅋㅋㅋㅋㅋ 암튼 시간나면 읽어줘
>>235 걔가 너 좋아하는 거 같은데... 적어도 신경 쓰는 거 이상이야 갑자기 너가 자길 피하니까 계속 신경쓰고 다가가려는 거 같은데...ㅠㅠ 피하지 말고 가깝게 지내봐 썸으로 이어질 거 같아
>>236 어 잠시만 걔 뭐지 좀 어장 냄새나고 쎄한데?
>>238 오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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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만난지는 일주일쯤 댓고 올해 중3이야..일단 나랑 걔랑 자리가 조금 가까워 그리고 얘가 말 걸지는 않았는데 내가 얘 그냥 좋아서 먼저 말걸고 그랫거든.?.?근데 딱 한번뿐이지만 얘가 내 폰 가져다주고(물론 딴애들꺼도 줬음...)막 오늘 내가 체육시간에 피구를 했는데 걔가 노래 신청을 한거야 근데 그게 사랑노래였어..이건 좀 억지겠지ㅠㅠㅜ근데 내가 팔을 다쳐서 피구를 못햇거든ㄴ??근데 얘가 내 주변에 뭔가 잇는것같은거야(아닐수도 있어 내 친구중에 짝남이랑 친하고 짝이고 얼굴 이쁜애 있는데 얘가 좋은걸수도...)근데 페메를 안읽고 대답을 해도 ?이랑 ㅇ 두가지야..가망없는거겠지 나 자기비하가 아니라 진심으로 몸무게 148에 65키로로 뚱뚱하고 눈도 작고 코는 복코고 피부는 여드름투성이야 걍 안여돼임 진짜 가망 없는거겠지 아 그리고 얘가 자가진단을 안해서 내가 펨으로 자가진단하려고 알려주는데 3일째거든?근데 방금 선펨왓길래 설레서 봤더니 그거좀 그만보내래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그리고 오늘 그 피구빼고 나랑 눈을 안마주쳐ㅠㅠ
한명씩 떨어져 앉기는 하는대 바로 옆자리고, 학생이야!!! 좋아한지는 학기초부터? 좀 안됏는데 수업시간에 자꾸 힐끔힐끔 버는 것 같애.. 막 내 김칫국이런게 아니라 내가 시선느껴져서 걔 쪽 쳐다보면 또 고개를 돌려.. 걔가 SNS를 아예 안해서 대화는 못해봣고..ㅜㅜㅠㅠㅠㅠ 이거 조금이라도 호감 잇는걸까..? 나 진짜 처음으로 잘해보고 싶어ㅜㅜㅠ아직 서로 마스크 벗은모습은 못봄 대화는 진짜 아예 진전 없음.. 걔랑 친한 남자애랑 내가 친한데 걔랑 같이 있을때만 대화해..
나는 남자고 연락하고 있는 여자애가 있어 지금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거는 답장시간이 너무 들쑥날쑥인 거 같아 일단 한 번 만났거든? 만나서 밥도 먹고 카페가서 수다도 떨고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같이 사진도 찍었어 나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정말 재밌는 시간이였거든 음 그래 여튼 답장이 너무 들쑥날쑥인데 일단 만나기 전에도 연락주기가 비슷했던 거 같애 연락은 아침에 조금 그리고 10~12? 에 조금 2~3 조금 그리고 알바를 가서 알바가기 전에 조금 그리고 알바갔다와서 조금이야 알바 끝나고 10시에서 11시정도 되면 끊기는 듯.. 그래서 아침에 다시 답장이 와 그래서 나도 일부로 폰 잘 안보려고 노력하고 학교를 다녀서 답장도 늦게 보낼 때도 있어서 괜히 내 연락주기를 맞춰주나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칼답도 해봤는데 빨리오면 10~20분 이내고 대부분 1시간 정도?? 텀이 있는 거 같아 이번주에도 만나기로 했는데 얘는 그냥 나를 친구로 생각하는걸까?? 진짜 객관적으로 판단 좀 해주라 괜히 빨리 사이가 결정 되고 싶어서 섣부르게 카톡 보냈다가는 끊기겠지?? 걔도 나한테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걸까?? 너무 답답해서 처음 게시판에 글 남겨봐 너네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복붙미안 ㅠ
>>240 이건 일단 관심 이상이야 너랑 친해지고 싶거나 호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거
>>241 레스주야... 진짜 미안해 그 친구가 너한테 지속적으로 선 긋고 있는 게 보여...ㅠㅠ 단호하게 말하는 게 레스주에게 도움 될 것 같아서 말하는데 가망 없는 게 맞아. 안읽씹이나 단답 보낸다는 거에서 이미 끝났는데 페메 좀 그만 보내라는 걸 보면 오히려 레스주를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 그 친구를 향한 마음은 이만 접는 게 좋겠다 그리고 레스주야 자신감을 가져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마음과 말 가짐을 예쁘게 하면 너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분명 나타날 거야 그때 그런 사람들을 만나 알았지?
>>242 헉... 친해져봐 친해져봐 일단 쳐다보는 게 진짜면 난 쳐다보는 건 무조건 가능성으로 보거든? 일단은 그 너랑 친한 친구랑 같이 껴서 대화하면서 조금씩 친해져봐 친해진 다음에 다시 와 봐 내가 깨알같이 분석해줌
>>243 음 연락같은 경우는 난 개인적으로 이거 진짜 성격 바이 성격이라고 봐. 나같은 경우에도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랑 연락을 하고 싶은 마음은 그게... 별개거든? 이해 못 할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 일단 그 분 성격이 어때? 바쁘거나 해서 연락은 잘 못 할 수도 있긴 해. 남자들은 관심 있으면 연락 무조건 빨리 본다고는 하지만 내 경험 상 아닌 사람들도 꽤 있었걸랑... 그리고 둘은 어느 정도 친한지도 알려줘!
음 고등학교 때 내가 첫 눈에 반해서 버스에서 번호 땄었고 연락하다가 걔가 전남자친구랑 다시 만나서 연락을 안했지 그러고 몇년지나서 내가 다시 연락을 한거야 지금까지는 2번 만났는데 한 번은 카페가고 밥 먹고 한 번은 내가 알바할 때 태워줘서 잠깐? 봤지??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듯?
>>248 앗 레스주가 남자였구나 그럼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여자는 진짜 연락보는 게 완전 성격 바이 성격! 그래서 레스주한테 딱 호감이 있다고 하기도 뭐 하고 없다고 하기도 뭐 해. 뭔가 관계가 더 진전되면 말해주러 와 봐. 사실 몇 년 전 친구랑 딱 두 번 봤는데 벌써부터 호감이 트이기는 어렵거든. 너한테 호감이 생긴다면 그쪽에서 분명 변화의 신호가 올 거야! 화이팅하구 이번 데이트 때 잘해봐 ㅎㅎㅎ
>>246 고마워ㅜㅠㅠ 내가 꼭 친해져서 돌아오고 싶다
나는 여자고 19살이야. 고1때부터 친한 남사친이있어. 이남자애가 고1때 날 좋아했었어 솔직히 나는 알고있었고 주변사람들도 눈치를 채더라고 그치만 그때의 나는 여자애들간의 인간관계에 지쳐서 얘 마음을 알면서 계속 모른척했고 우리는 쭉 친구로만 지내자고 말했었어 혹시 좋아하게 되고 그래도 헤어지기 싫으니까 사귀지말자고 말했었어. 걔도 알겠다고 하더라고. 나는 많이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고2 에 개학을 하고 나서부터 연락도 안하고 모르는 사이처럼 남으로 지냈어 사실 연락을 모하냐고 먼저 해오던건 얘라서 나도 안했기도 한것같아. 얘 성격은 intp이고 다른반이라 마주칠일도 거의없었어. 그러다가 내가 가끔 근황을 연락으로 묻기도 하고 그냥 나도 근황만 물을뿐 아무생각없이 계속 이어나갈 생각은 안했었고 할말 끝나면 연락도 끝냈어 11월달 부턴가 걔가 연락이 오기 시작했는데 완전 계속 했었어 내가 안봐도 더보내고 자면잔다 학원간다 이런일상도 다 보고하고 대신 우리관계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시한채 말이야. 그러다가 얘가 자기가 2학년 같은반에 호감가는 여자애가 생겼다는데 진짜 호감인지는 잘모르겠어. 나한테 연락 해볼까 말까 이러고 답장온거에 보여줄까 너가 더 궁금해하는 것같은데 막 이랬어서 진짜 모하자는 거지 이생각을 했어. 그러다가 또 한달도 안되서 안좋아하는 것같다는 거야 나랑 그러고 연락은 계속 했어 종종 꼬시는 건가 모지 하는 발언도 있었고.그러면서 누가 누구 좋아지면 불편해진다고 말하는거임 얘가 고1때 이후로 나는 헷갈리기 시작하면서 그런발언 안했었거든. 그러고 3학년은 같은 반이 되었고 얘는 갑자기 공부에 미친듯이 목숨을 걸고 연락도 잘안해 하긴 하는데 하루에 연속에서 20분정도로 하는중이야 나도 걔도 바쁘기도 하고 학교에서는 말은 꽤 하는편이고 어장치는 성격 아니고 여자랑 말도 안해 올해 반에서 나랑만 한것같아 이름외울 생각도 안하더라고 문제는 내가 얘를 좋아하기 시작했다는거야. 진짜 무슨 생각인지가 모르겠는데 얘 이상형이 키작고 귀여운 여자라는걸 걔가 말해서 알고있어.근데 3월말에서 4월초쯤에 내가 보낸 우정 질문지에 내첫인상은 귀엽다 나를 정의하면 귀여움이래 참고로 내 키는 156정도돼 얘 나한테 마음있는거 맞니...? 길어서 미안해ㅠㅠ 더 궁금한거 있음 답해줄게
마지막 레스 쓴사람인데 날 휴대폰에 저장해둔 이름에는 비밀이라고 답했고 나에게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말에는(나 사랑하는거 아니까 그건빼고)? 의 질문에는 바보라고 답했어. 근데 나랑 되고싶은 관계는? 에는 친한친구라고 답했고 내친구한테 이상황을 물으니까 이미 썸타는거 아니였냐고 하는데 맞는거니?
반장은 남자애들이랑 친한 편. 여자 적은 물화생 반이라 다같이 노는 분위기긴 한데 걔는 유별나게 모든 애들이랑 말함. 내 친구도 걔랑 전화 1시간 이상 한 적 있다고 함. 나는 아직 없어. 원래 학기중엔 전화 잘 안한대. 그래도 걔가 공부하는 애라 공부 시간에는 절대 그런 거 안한다는데 온클 시간에 자꾸 카톡 오고 어제 시험 힘내라고 간식 줬어. 특별히 챙겨주는 거라고 하긴 함. 친구는 자기도 얘한테 받은 적 있다고 접으라고 하던데 마음 없이 이럴 수 있음?
>>251 짖자 레스주 개 너무했다 걔 너 좋아해... 좋아해 다른 애 호감 있다고 한 것도 너 떠 본 거고 오래 연락 안 해서 잠깐 마음이 접히다가도 또 생각나고 그러는 거야 걔는 너만 봤는데 넌 사귀지도 않을 거면서 연락은 계속 하고 이제야 맘 생기다니 하 개너무해 이제라도 알콩달콩 썸 타고 예븐 사랑해라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응... 화이팅
>>253 그런 애들 좀 있긴 하더라... ㅅㅂ 나같은 사람은 간식 하나 받으면 결혼까지 상상하는데 진짜 그런 애들 때문에 금사빠 생기는 거임 너무하지 않냐 흥 아무튼 못됐긴 한데 마음 없이도 여러 애들한테 그러는 애들 꽤 있어... 그래도 가망 엄ㅅ다고 섣불리 마음 접지는 말고 쭉 지켜봐바 너한테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지
나... 진짜 나한테 잘해주고 배려도 많이 해주고 뭐 먹고 싶다고 중얼거리면 바로 캐치하고 뭐 사줄까??? 하는 다정...남사친이ㅣ 있는데.... 문제는 얘가 이걸 나한테만 하는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일단 여사친도 많고 나처럼 소심한 애들한테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 타입인것 같은데.... 그래도 나한테 연락 진짜 대따 많이 하고 가끔 가다 귀엽다고도 하는데.... 그리고 맨날 나한테 남친 생각 없냐고 물어봐... 근데 더 중요한게 뭐냐면 자기는 누구 안 사귈거랰..... 이건 진짜 그냥 친구로서 배려같지...???ㅠㅠㅠㅠㅠㅠㅠㅠ악
>>256 이거... 1. 너 좋아하는데 너 반응 떠 볼라고 누구 안 사귈 거라고 말한 거 2. 너를 좋아하는데 지금 당장은 진짜 누구 사귈 생각이 없는 거 3. 개어장 셋 중 하나임 무조건 ㄹㅇ... 왜냐면 앞의 행동이 호감 없이는 나올 수가 없거든 (어장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가급적 1번이길 바란다... 누구 사귈 생각 왜 없냐고 물어봐봐
펑
>>258 아 여기서 얘기한 프사에 올린 사진은 내 셀카였어 ㅋㅋ
나 두명 부탁해도돼?? 안되면 2만 써주라!! 1.먼저 만나자고 날잡음, 어디가면 간다 일하는중이다 연락잘함, 부담스럽지않은 가격으로 기프티콘보내줌,나 예쁘다함,2주동안 거의 썸관계였는데..이새키 이유도모른채 갑자기 나차단함,인스타,카톡 전화다 카톡은 심지어 프로필비공개까지 함,전여친얘기 자주함, 나 남친 사귈 생각없냐고 떠보긴한거같은데 내가 좀 거절의사를 보냄 이건 연끊겼으니 호감보다는 객관적으로 왜그랬을까 이유 궁금해서 2.알바중에 자주오는 손님,올때마다 눈 마주쳐주며 되게 친절하게 인사해줌,내가 계산하느라 눈안마주치면 쳐다봐달라는 시선이느껴짐,향수 냄새 은은하게 느껴짐,괜히 내가그손님 기다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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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취했는데 전화 이건 무조건 관심이지... 관심 잇던 사람 얘기도 너 떠 볼려고 했을 가능성이 있어
>>260 1번은 들이대다가 선 그이니까 딱 여기까지 하는 게 맞다 싶어서 멈춘 거 같아
별로 안친한 남자애한테 자꾸 내 물건 뺏어가서 걔 주고 그래 그리고 걔 친구중 한명은 막 나한테 전남친 물어보고 이상형 물어보고 그러더라..(그 친구는 썸 있어!) 그리고 내 주변 자리 애들이 다 안와서 나 혼자 앉아있옸는데 그 남자애가 지나가면서 너 심심해 보인다 이러길래 맞아 나 외로워ㅜㅜ하니까 내 옆 자리에 앉아줌 걔 친구가 앞으로 와 앉으라 하니까 얘 외롭대 이러면서 계속 앉아줬어 그리고 오늘운 내가 친구한테 수학 문제 물어보려 갔는데 걔가 교무실을 간거야 글서 기다리고 있었어 근데 그 남자애가 옆에 있었는데 내가 알려줄게 하고 알려주더라고 그러고 나서 다음 시간이 자습이었는데 막 나한테 더 물어볼거 없냐고 같이 수학 하자고 그래서 자습때 내가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수학 풀었어 그러고 나서부터 얘가 약간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 수업시간에 내 옆자리 와서 앉아있었는데 안보는척 하면서 약간 쳐다보고 그랬어! 근데 얘 성격이 좀 다 다정하게 대하는 성격인걱 같아서 더 헷갈려..어떤것 같아??
>>262 그런가...!! 이야기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좋은 밤 보내! (내 얘긴 지우고 갈게 ㅎㅎ)
>>264 걔가 너 개좋아하네 레알 최소 호감 이상 ㅎㅎ
>>263 ㅋㅋㅋㅋㄱㅋ고맙다 2는 사실 내가 기다리고 있었나보다..후.. 혹시 1상황말이야 남자들은 원래 그렇게 확쳐내?? 아무말도없이??스레주가 잘 알거같아서ㅠㅠ정말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차단당했어 심지어 칼답에 다음 만날약속 잡고있었는데..?
앗 그리고 내밑에 사진 나아니야!! 2도아니고 그냥완전 다른 레스주!!옆에 아이디ㅣ달라>>263
>>254 아 그런거였구나,,, 내가 모쏠이라서 그런건지 몰랐어...지금까지 몬가 쭉 잘못살아온것같아 좋아하는사람 없다길래 진짠 줄 알았어....고마워 스레주!! 나중에 내가 얘 멱살잡고 고백할게
>>255 걔 좋아하다가 나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었는데 역시 아니었구나. 조언 고마워
>>267 앗 쏘리ㅠ 헷갈렸어 그래도 2번분은 호감으로 볼 만한 게 아예 없고... 1번 분은 그 전까진 호감 있었던 게 분명한데 갑자기 차단한 거 보면 진짜 레더가 선 그은 게 쫀심 상했다던가 한 번에 딱 정 털렸다던가 뭔가 이유가 있었는 듯 남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니고 성격이 좀 그런 스타일인 듯...?
>>261 관심 단 1도 없어 보여...
매일 매일 통화하고 연락하는데 연락하는게 예를 들면 뭐해? 물어보면 니생각 이렇게 답장오고 이러긴 하는데 고백은 안해 썸일까 어장일꺼...?
>>273 행동은 당빠 호감인데... 어장일지는 확신 못 하겟다ㅠ 구체적 상황이나 그 분 성격 어떤지 알려줘
>>274 음 서로 알게된지 얼마 안된사이라 잘 모르는데 원래 활발하고 여자애들한테 먼저 장난도 치고 말도 잘걸고 이런 성격인 것 같긴해... 같은 학교는 아니고 친구땨문에 알게된 친구라 만ㅎ이 만날 기회나 이런건 없고 거의 연락만 ㅎㅏ는 상태야 ㅠㅜㅠ
>>275 살짝 어장일 것 같기도 한데 매일 통화? 이건... 가능성 잇다 열심히 꼬셔봐바
수학학원 알바하시는 쌤인데 대학생이거든! 따로 연락은 안 하고 그냥 학원에서 인사하고 장난치는 사이? 쌤이 저번에 외투 입고 온 거 있는데 예쁘다고 하니까 군대 입대할 때 주고 간다고 하시더라 나중에 나도 나이 먹고 쌤이랑 가능성 있을까? 군대 갈 때 옷 주고 간다는 게 진짜 뭐지 으으으
나나나나나 나두 감별해줘 요즘 얘 때문에 너무 싱숭생숭해 나는 새내기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대면수업 안하는 학교가 많은데 나는 과 특성상 대면수업이 불가피해서 학교에서 수업을 들어. 딱 첫날 수업을 갔을 때 걔를 마주쳤는데 내가 그냥 첫날부터 걔한테 꽂혀버렸어 친해지고싶었는데 딱히 접점이 없어서 한 2주는 그냥 저냥 지냈단말이야 근데 최근에 애들이랑 어색함도 깨지고 하다 보니까 같이 술도 마시러 갔어 처음 먹었을 때는 걔가 술자리에 늦게 와서 부끄럽지만 내가 취한상태라 기억이 안나는데 걔도 나도 같은 지역애서 와서 동네 부심 이런걸로 좀 티격태격 했었나봐..!! 정신차려보니까 친해져 있더라고.. 학교에서 모여서 늦게까지 과제할 때도 둘이 그림그리고 놀게되고 게임두 하게됐어. 그 뒤로도 술자리가 좀 있었는데 그냥 학교 소운동장에서 간맥할때도 분명 내 옆 말고 자기 바로 앞에 자리 있었는데 내 옆에 앉고 그냥 어느순간부터 항상 얘가 내 옆자리였어 우연인가 해서 어제 앉을 때 여자애랑 둘이 같이 앉았단말이야 근데 걔가 친구 자취방 다녀온다고 어디를 가가지고 오분정도 늦게 들어왔어 이 때 내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내 옆자리 여자애가 앞으로 자리로 가있고 걔가 내 옆에 앉아있는거야.. 너무너무 놀랐지만 태연하게 앉아서 술마시는데 이야기 하다가 막 담배 이야기가 나왔는데 걔가 막 자기는 담배 진짜 싫어한다 냄새도 안좋아한다 그래서 여자보는 제일 첫번째가 담배피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얼굴도 잘 안본다 이런이야기 나오고 나포함한 주변 애들한테도 너는? -이렇게 물어봤었어 또 막 성격관련된 이야기 하다가 나 가리키고 얘는 나랑 성격 비슷한 거 같다고 이야기했었어 그러다가 내 주사가 자는거라 고개 푹 숙이고 있었는데 걔가 어깨에 기대라고 하더라고 원래 이런 거 안좋아 하는데 무슨일인진 모르겠는데 걍 편하게 기대서 잤었어 이런것만 보면 호감인가 할 수 있는데 얘가 그냥 인맥이 좀 넓고 여자인 친구도 그냥 좀 많아 처음 술 먹었을 때 나랑 친구가 발목이 좀 다쳤었는데 막 서슴없이 나나 친구한테 업히라고 했기도 하고 그냥 이런행동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애인 거 같기도 하고 애들이랑 술게임 같은 거 하면 쫌 가차없이 많이 먹이는 것도 있고 그냥 약간 이런 행동이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또 나름 내가 과에서 상위권이란말이야 우리 과 전공과제가 좀 어려운데 그거 물어볼라고 이러나하는 생각도 들고.. 어우 그냥 잘 모르겠어 가끔가다 우리 둘이 같은 지역에서 왔다고 했잖아 물론 같은지역에서 온 다른 애두 있지만 막 본가 내려가서 너네 동네 찾아가면 밥사주나? 이래서 아니ㅋㅋ 나 돈 없어 5월에 와라 했는데 굳이 안사줘도 그냥 만나면 되지 이렇게 이야기 한 것도 있어 정말 뭘까 아니다 약간 친구인 거 같다 아닌가?? 너무 싱숭생숭해 감별사 도와조..!!!! 맞다..술자리 가질 때 방역수칙 잘 지켰어... 5인이상 집합금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083724 이거 내 글인데 좀 부탁해ㅠㅜㅠㅠ 좀 길어서 여기다 옮겨쓰기힘들어서 링크 올려두고 가
>>277 나 과몰입 좀 해 봐도 되냐? 군대 갈 때 옷 주겠다 -> 그때동안 너 입어라 -> 군대 다녀오고도 보자 이 말 아니냐!?!?@ 레더 성인 되면 가능성 잇지 잘 존버해봐 ㅎㅎ
>>278 너무... 너무 호감이요 만점 만점 드립니다
>>280 헐 대박........... 게다가 쌤 군대 다녀오시면 내가 수능 치루기 한 달 전인가? 그래 헤헤,,,,,,,,,,
>>281 정말...??? 아니 근데 또 연락은 잘 안해 연락하는 텀이 너무 길달까..?? 방금도 완전 다급하게 부르길래 대답안하려다 바로대답했더니 안보고.. 왜이러는건진 너두 모르겠지..? ㅠㅠ 아직두 모르겠다 감별해줘서 고마워!
나는 호감인지 아닌지 잘 구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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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선물하기로 선물 가끔 보내주고 아프다고 하면 지도 같이 아파함. 그리고 아프지 말아달라고 함. 근데 톡 가끔 읽씹도 하고 가끔 또 늦게 읽기도해
>>287 그래도 호감. 연락 스타일은 ㄹㅇ 케바케라
정말 엮일 이유가 없고 사적인 연락도 안해본 사이인데 언제부터인지 친구들이 걔랑 계속 엮는데 왜그럴까...걔가 싫어할 것 같다고 하지 말라그러면 00는 안싫어해 괜찮아 그런식으로 말해 아 그리고 난 안경을 안쓰는데 친구가 안경 벗길래 그냥 써봤거든? 걔가 멀리 앉아있다가 진짜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봤어. 눈 마주쳤는데 내가 피하기 전 까지 안피하고 진짜 김칫국같아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는데 약간 촉...?이 그래 걘 내 뒷자리야 성격은 진짜 시크해보여 나쁜거같진 않아
>>289 이건 진짜 걔가 자기 친구들한테 너 좋아한다고 말한 거밖에 설명이 안 되는디... 나 지금 촉이 딱 왔어
짝남이 최근들어 나 보는게 늘었고, 전부터 그러긴 했지만 요즘은 더 주변에 서성여. 내 옆자리가 짝남 친구자린데 거기 매일 앉아서 몸을 내쪽으로 돌리더라고... 다리를 내 의자쪽으로 뻗어서 가끔씩 발이 닿기도 하고, 몇번 얘기도 나눠봤어. 다른 애들 평균이 70-80점대면 짝남이 까던데, 나한테 물어보고 내 평균도 낮았거든? 근데 그정도면 잘했다고 해줬어... 전에도 얘기 할때 먼가 좀 좋게 말하려고? 고민하거나 순화시키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어. 내가 왜 반햇냐면 전에 말없이 내 사라진 헤어롤 주워 줄 때 반했어... 막 펜도 데굴데굴 굴러가려는거 잡아주려고 햇고ㅠㅜ 흑흑 너무 내 의미부여이긴 하지만... 오늘 연락도 한 번 해봣다궁... 가능성이 없어도 잘되고 싶은데 조은 방법아니..?
>>291 나도 딱 이랬을 때 전남친 좋아하기 시작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중에 사귀고나서 걔한테 그때 니가 그렇게 해서 좋아했다니까 걘 막상 자기는 그때 호감으로 한 행동 아니었다고 대답했던 기억도 나네 근데 말 예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거 보면 아예 가능성 없지 않은 거 같아 희망을 가져! 일단 연락부터 꾸준히 하는 사이로 발전해바
본인 여자. 작년 같은반 이었던 남자애가 올해는 옆반인데, 나만 보면 한 번씩 툭툭 건든다고 해야되나? 그러고 톡하게 되면 나나 걔가 보통은 용건때문에 했는데 지난 번엔 걍 뭐하냐고 얀락 온 적도 있어! 그리고 우리반 자주 놀러오는데 그럼 꼭 내 자리 와서 뭐하냐?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가기도 하고.. 작년에 같이 같은 반 이었던 A란 친구(남자)랑 올해도 같은 반 됐는데 내가 걔랑 얘기하다가 연애 얘기 나와서 난 빨리 대학가서 남친 사귀고 싶다고 했는데 A가 그 남자애 언급하면서 "ㅇㅇ이 괜찮잖아 걔 맨날 우리반에 너 보러 오던데" 이렇게 말했거든?? 뭔가 애매한데 얘 나한테 관심있는 것 같기도 하고
>>293 무조건 호감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널 보러 그 반에 오는 거면ㅠ 빼박
>>292 흑흑 거마웡..ㅠㅠ 스레주는 나의 구원자..
>>253 레스주인데 반장이 이번에 고마워, 사랑해같은 거 보내는데 호감 맞아? 그냥 톡하다가 고맙다고 했는데 이상한 거 떴고, 그거 귀엽다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사랑해도 되는 거 발견함. 그 이후로 연달아서 3번 사랑해 보내고 웃던데 이것도 호감 아닌 거임?
>>294 친구한테 말해봤는데 얘 소문 장난 없는애였음.. 열심히 피해다니기로 했어..
>>296 원래 그런 애들이 사랑한단 말 아무렇지 않게 하긴 하거든? 근데 습... 모르겠다 어장 아닌 이상 너한테 관심 있는 것 같기도
>>297 헐랭 안 좋은 애였어? 잘못 걸렸네 ㅠ...ㅠ 조심해
>>299 ㅇㅂ 하는 애라고 굳이 말리진 않겠지만 조심하라고 해줬어............ 개오바 정떨어졌음..
안녕 지금도 상담해주는거지...? 짝남은 나는 얼굴이름 안 지 일주일정도 됐고 짝남은 나 안 지 올해로 2년차. 같이 작년에 영재학급 했고 이제 같은 교실에서 매일 야자해. 금요일에 야자하는 교실 같이 가자고하니까 나 기다려주고(여기서 1차 설렘...그때 나랑 걔랑 말 튼 지 아마 이틀차...? 나는 사람 얼굴이름 잘 안외우고 다녀서 작년 영재학급때 톡은 해봐도 누군지는 몰랐었음) 같이 교실 가면서 자기 성적 상담하면서 엄청 침울해했어.(이게 너무 귀여워서 2차 설렘...) 그리고나서 아까 새벽에 카톡했는데 같이 열심히 공부하자니까 네가 공부 잘하니까 매달려도 되겠다고 했고(난 여기서 3차설렘) 그리고 카톡하면서는 공부하던 중이었더라(카톡 후반부에 알아서 내가 먼저 공부 열심히 하라고 연락 끊었어!) 이정도면 얘도 내가 싫은 건 아닌 거 같은데 연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까? 카톡 궁금하면 보여줄게. 한시간 정도 했고 걔도 공부하면서 답장 3분 안으로 칼답 해줬음... 나 진짜 조언이 필요해 ㅜㅜㅜㅜ
>>301 당연히 가능성은 무조건 잇지 둘이 이제 공부 얘기만 하지 말고 다른 얘기도 하기 시작하면서 발전해바 ㅎㅎㅎ 공부하는 도중에 연락 보는 거면 너랑 연락하는 게 재밋단 거야 궁금한데 카톡 내용 좀 올려조바 ㅎㅎㅎ
>>302 혹시 여기에 다른 스레 링크 올려도 되나?? 내 스레 링크 올리려는데 그러면 익명성 파괴겠지? 아닌가? 어라라 잘 모르겠다...
음 어차피 저 댓글 내용이랑 스레 내용이랑 똑같으니까... 링크 올려볼게...
(링크였던 것) 확인하면 앵커 걸어줘 바로 삭제할게 ㅎㅎ
>>305 너네 지금... 속도 좋고 방향 좋고 다 좋은데 공부랑 학원 얘기밖에 안 하네 좀 더 가까워져서 이런저런 얘기 해바 썸 타는 사이끼리 하는 간질간질한 대화 알지? 지금 둘이 느낌은 좋은데 왠지 발전하기까지 시간 오래 걸릴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좀 더 적극적으로...!!!...!@
>>306 어떤 얘기 해야할까...ㅠㅠ 난 더 가까워지고 싶은데 무슨 얘길 꺼내야 할 지 모르겠어!!! 하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일단 학원 끝나고 버정에서 만난 적 있으니까 다음번엔 버정 서있는 짝남 보면 같이 걸어가자고 할까... 아니 근데 얘가 12시 넘으면 부모님한테 폰 내야해서 연락 못하고... 글타고 11시 전에 연락하자니 내가 공부해야하고... 11시에서 12시 사이에는 얘가 톡 잘 안보는 경우도 있고 ㅠㅠ 학교에서는 수업이 하나도 안 겹치고 ㅠㅠㅠㅠ 진짜 운다 울어...
아직 상담 해주나용?
>>308 당연하디💖💖
그... 혹시..... 여-여도 상담 받니...? 퀴어판 가야될것같은데 호감 감별사라길래..ㅜㅜ
>>310 웅웅 호감은 상황으로 유추하는 거지 성별이 중요하진 않으니까! 다만 나는 퀴어가 아니라서 정확도가 좀 떨어질 수도 잇져... 레스주만 괜찮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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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어...엥?... 아냐... 칭찬 하나로 호감으로 보기는 너무 어려운 듯
>>315답변 너무 고마워ㅜㅜ 사실 오 쉣! 당장 때려쳐! 걘 너한테 1도 관심없어! 라는 답변 예상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답변 받고 나니까 후련하다 ㅋㅋㅋ 앞으로 더 노력해볼게...!ㅎㅎ
>>314 두근두근하면서 봣는데 안읽씹...!!!...은... 호감으로 보기엔 정말 넘 어렵다... 물론 잇프피가 연락 ㄹㅇ 귀찮아하고 하긴 하는데 진짜 친해지고 싶고 관심있는 사람이면 보통은 그러기 힘들거든!? 아직은 이렇다 할 시그널은 없는 것 같지만 지금은 친해지는 단계니까! 계속 친해지고 부담스럽지 않으ㄴ 선에서 플러팅하면서 노력해바♡♡ 너의 사랑을 응원해
레스주야 혹시 아직도 가능하면 한 번만 부탁할게ㅠㅠ 누가 아니라고 명쾌하게 누가 말해줘야 내가 미련을 버릴 것 같아서ㅠㅠ 너무 길어서 꼭 봐줬으면 좋겠는 문단에 별표할게!! 그것만 봐줘도 좋아!! 내가 1년 넘게 좋아하던 짝남이 있는데 처음에는 말도안하던 사이였다가 결국에는 장난도치고 좀 많이 친해졌거든 그때 걔가 행동들 중에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한 행동이 있었을까? 일단 난 고등학생 여자고 짝남이랑은 초등학생때 아는 사이였다가 중3겨울방학에 처음다시 봐서 거의 반년?을 같은 학원 다니면서도 대화도 한 번 못했어 그러다 갑자기 친해져서 끝나는 시간에 알아서 집가는 날이 있었는데 걔가 나보다 2분? 먼저나갔거든 난 걔랑 같이 가려고 뛰어나갔는데 걔가 학원 밖에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그러고 혼자가면 심심하니까 같이 가자고 그러면서 정 반대 방향인데 같이 갔거든(도중에 걔네 어머니를 마주쳐서 금방 갈라졌지만..) 걔가 폴더써서 카톡을 거의 안해서 이게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닌듯한데 말할게 별로없긴하네... 근데 뭐 물어본다고 보이스톡 걸었다가 켜두고 1시간 정도 딴짓하면서 통화한적은 있었어! 걔가 장난을 많이쳐서 인사대신 서로 비웃는? 그런 눈짓?으로 인사했었고.. 학원 끝나고 내가 다른 방향인데 조금씩 같이가서 걔가 이제는 좀 기다려줬는데 걔네집이랑 서점이랑 반대방향인데 내가 그날은 서점 간다고 말했거든 근데 계단에서 좀 기다리더니 걔가 갑자기 내 앞에 있었는데 멈추고 내쪽으로 살짝 몸을 기우려서 내가 뒤로 몸을 뺐는데 걔가 장난식으로 왜 뒤로 빠지냐고 조용히 말한 것 같아서 내가 잘 못 들었나 싶어서 다시 물어보니까 못들었으면 됐다고 그러고 서점 같이 가자는 제안은 또 거절당했고.. 그리고 진짜 내가 접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먼저 와서 말걸고 그러는데 후반에는 진짜 거리감각? 그런거 없이 거의 한뼘정도까지도 붙어있어 본적 있는거 같아 ☆이게 가장 설렌 마지막일인데 걔가 내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떨어질 정도는 아닌데 툭 살짝 앞으로 밀고 자기쪽으로 잡아당기는거야 그리더니 갑자기 집 가는데 어디로가냐고 그러고 나랑 걔랑 집 방향 다른거 자기도 알거든 근데 갑자기 심심한데 혼자가기 싫다고 그래서 가위바위보했는데 내가 져서 그쪽으로 다는 아니고 적당히 데려다주고 다음에는 나 데려다주기로 내가 우기고 헤어졌어 그리고 이러쿵저러쿵 일이 있어서 걔가 학원중에 조퇴하고 독감도 걸리고 그러면서 점점 멀어졌던거 같아..... 길가다 나중에는 인사도했는데 내가 접기로? 생각하고 나서는 아예 걔쪽을 보지도 않았거든 학교에서 다른반인데 합반때도 그냥 별로 예전이랑 다른게 인사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았고 그러니까 걔가 내 앞자리에 앉아서 쉬는 시간 내내 떠들고 간 적도 있긴한데 자체가 자존심이 세서 먼제 말은 못 걸고 종종 합반때문에 교실에서 마주치면 어색해하긴 했어 ☆오늘 내가 어쩌다보니 꼭 물어봐야하는게 생겼는데 그 합반 반에 아는 친구가 우리반외에는 걔밖에 없었고 우리반은 문과반이라 수학을 못하거든....결국 걔한테 물어봤는데 걔가 시간이 5분밖에 없어서 중간에 계산꼬이는 바람에 끝까지 못풀어주고 계산만 남았어 내가 완벽하게 이해한 기색은 아니었는데 종쳐서 집가러 교실 가야하니까 이따 다시 풀어볼게! 그러고 갔거든 근데 종례 끝나고 보니까 우리반 후문에서 걔가 기다리고 있더라고ㅠㅠ 마저 풀어주겠다고.... 결국에는 교실 앞에 있는 의자에 책놓고 둘이 바닥에 앉아서 15분 정도 문제 풀고 설명하고 헤어졌어 내가 그냥 가도 괜찮다고했는데 끝까지 풀어주더라고... 이거 그냥 수학문제를 두고볼수없는 친구인데 내가 혼자 미련가지는 것 같아서 물어봐ㅠㅠ
>>316 사랑... 사랑인 거 너네 둘만 몰라... 진짜 나도 딱 레스주처럼 나만 모르는 썸이었는데 나혼자 짝사랑하는 거 같고 자존심 상해서 말 안 걸고 어사되다가 멀어질 뻔한 적 있는데 딱 그때의 나같다 진심ㅇ으로 접지 말고 쭉 다가가 제발아악ㄱ 사귀어 사귀라곡
나는 여자고 상대는 남자 같은반이고 중학교 2학년 이야 연락한지는 얼마 안됬어 학교 얘기 하는 날은 다 같은 날인데, 체험학습 가는 날이였어. 코로나 때문에 못가서 반 애들끼리 친목도모 게임하고 영화봤어. - 연락 잘봄 (학원,잘때 빼고) -선펨은 안함 -펨에서 mbti 얘기 중이였는데 내가 entp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걔가 어쩐지 띠껍더라 라고 함. 내가 어떻게 해야 안띠꺼운거냐고 했어. 걔가 그냥 잘해줘 라고 답함. -내가 롤은 못하지만 하는건 좋아해. 그래서 롤 했는데 얘가 친절하게 잘 알려줬어. 내가 너무 못해서 화낼만도 한데 스킬 쓰는법도 알려줌 (전화하자해서 전화중이였어) - 어떤 여자인 친구랑 내가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했음. 여자인 친구가 단답을 써서 걔가 너가 싫은가봐 라고 해서 내가 기말 안도와준다 ㅡㅡ 라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라고 했어. 내가 얘 기말 도와주기로 정한적은 없음. 애초에 얘는 스스로 잘 하는애고 공부도 잘 하는 애거든. 내 도움 없이 가능함/ 기말 안도와준다고 하니까 나한테 져준적이 많아. -급식 받고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얘가 갑자기 급식 줄에서 140 오늘 급식 뭐냐 라고 부름.(내가 키가 작은편이라 140이라고 부른듯) 학교에서는 모르는 사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말을 안하는데 갑자기 불렀어. 진짜 현실에서는 안친했거든. -점심시간 후에 자리 바꿔서 나랑 걔랑 앞뒤자리 됬어. 퀴즈 맞히는 시간이였는데 얘가 자꾸 말 걸음 -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영화 봤는데 나랑 걔랑 앞뒤자리임. 애들이 자기랑 자리 바꿔서 보자고 했는데 안바꾸고 나랑 영화 보면서 얘기했어 .(다른 애들은 영화 안보고 자기들끼리 딱밤내기 이런거 함) -걔가 말건 저녁에 내가 심심하다고 오픈채팅방 해달라고 했는데 어짜피 나랑 하는거면 펨으로 하자함. 그래서 내가 싫음 말고ㅠㅠㅠ 이랫는데 바로 옾챗와서 나랑 톡해줌 (롤 중이였는데 칼답...)
>>318 아직은 걍 친구같지...?
>>317 너무너무 고마워!!! 귀찮게해서 미안한데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계단에서 그러고 같이갔던게 3달쯤 전이었고 내가 걔 쌩깐지 2달?정도?였는데 서로 그 기류가 어색해하긴 했거든 걔가 그냥 친구였는데 갑자기 인사도 안하고 그래서 이상해서 수학문제 열심히 푼거 아니겠지?? 이따 학원가서 보는데 2달만이지만 막 친한척해도 될까? 나 진짜 포기 안해도 괜찮은거야?ㅠㅠㅠㅜㅠㅜㅠㅜㅜ
나는 고2고 짝남은 고3이고 방송부 직속 선후배사이임 - 거의 처음 보던 날에 선배가 나한테 다정히 대해주는거야 그때 난 저 선배 나 좋아하나? 싶었지만 김칫국 99퍼라 자세히 말하지 않을게 - 그 뒤로 사실 코로나라 같이 만나서 뭐 활동할 일이 별로 없었어 가아끔 방송부 일 때문에 방송부원 다같이 모여서 의논도 하는데 짝남이 내 직속선배인 만큼 나랑 방송부에서 맡은 일이 같았고 맡은 일 특성상 짝남이 나한테 갠톡으로 뭐 보내달라고 할 일이 있어서 그것때문에 일적으로 연락 트게 됨 - 코로나 때문에 같은 학년끼리 활동할 일은 많았는데 선배들이랑 같이 활동할 일이 거의 없었어 짝남이랑 친해질 일도 1도 없었음 선배가 뭐 만들 일이 있어서 내가 직속이니까 저도 같이 해야하는거냐고 톡했던 적 있는데 이거 만들 줄 아냐고 물어봐서 내가 잘 모르겠다고 했더니 그냥 자기가 하겠대 그래서 알겠다고 함.. - 의논할 일 때문에 방송부 다같이 모일때도 그렇고 짝남은 진짜 난 안중에도 없는 것 같은거야 처다보지도 않고 의식하지도 않고 걍 나한테 노관심인것 같았음 내가 짝남한테 일때문에 연락하면 빨리 보고 답장은 해주는데 내가 마지막 마무리 인사 (네 감사합니다 같은거) 보내는건 안읽씹하더라 근데 사실 나랑 짝남 말고도 다른 애들도 직속 선후배끼리 얼굴 이름정도만 기억하지 말을 해보거나 친한 경우 하나도 없었음 - 여기 적은것까지가 작년 얘기고 지금부터가 올해 얘기야. 우리 학교가 장미가 진짜 예쁘거든. 그래서 학교 전통같은 느낌으로 장미 배경으로 단체사진 찍는게 국룰이란 말이야 그래서 방송부도 단체사진을 찍으려고 모였어. 내가 좀 늦게 모이기로 한 장소에 도착했는데 대충 2학년은 2학년끼리, 3학년은 남자 여자 나눠서 모여서 수다떨고 있었거든. 근데 짝남이 있는 3학년 남자 무리에서 나 온거 보더니 왔다왔다 수군거리면서 나보고 와보라고 부르는거야. 그래서 갔더니 짝남 친구이자 방송부 부장선배 a랑 차장선배 b가 “(짝남이름)이가 직속끼리도 같이 사진찍자는데 괜찮아?” 하고 물어봤어. 그러겠다고 대답하니까 또 선배들끼리 됐네됐네 수군거리고 짝남은 그 사이에서 그냥 가만히 날 내려다보고 있었음 왜 자기가 직접 같이 사진찍자고 안한건지 모르겠어 쨌튼 난 2학년 친구들 있는 쪽으로 갔고 친구 중 먼저 도착해있던 한명인 c가 선배랑 내 대화를 들었는지 나보고 자꾸 지금 직속이랑 사진찍어라, 사진 직속이랑 언제찍을거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직속인 짝남을 좋아해서 너무 얼떨떨해서 이따 찍을거다 하고 대충 얼버무림. 다같이 방송부 단체사진 찍고 나서 동아리 부장선배 a가 직속끼리 사진찍게 차례대로 나오라고 그러더라고 그렇게 직속끼리 다 사진찍었는데 나한테만 사진 같이 찍어줄 수 있냐고 묻고 다른애들한텐 안물어본걸로 봐서는 원래는 나랑 내 직속인 짝남만 같이 찍을 예정이었던것 같아 어쨌거나 나랑 짝남차례에 같이 나가서 포즈잡고 섰는데 3학년 선배들이 자꾸 오오오 하면서(근데 이건 내 전 차례에도 했음) 짝남보고 더 숙여 더 숙여 이러는거야 무슨소리지 하고 봤더니 짝남이 내 키에 맞춰서 무릎을 구부리고 있더라고 그러다가 차장선배 b가 짝남 포즈 수정해주러 잠깐 다가왔다가 가고 사진을 찍고서 짝남은 3학년쪽으로, 나는 2학년쪽으로 가는데 3학년 남자선배들 쪽에서 누가 이런게 사랑인가였나 사랑이 찾아온건가였나 중얼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차장선배 b가 짝남보고 개패고싶다고 하는것도 들음 (약간 분노에 찬 그런거 말고 좋을때네 하는 말투였음) - 그 뒤에 내 생일이었는데 짝남이 케잌 기프티콘이랑 같이 생일 축하한다고 직속 선배인데 해준게 없어서 미안하다고 행복한 하루 보내라고 카톡왔어 이게 처음 온 사적인 연락이었음 짝남이 나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이 없었어서 아쉽다고 했어 카톡이 오래 이어지진 않았음 걍 이게 연락 끝 그리고 그 날 당일에 복도에서 나랑 같은 방송부 친구 c를 마주쳤는데 나보고 너랑 직속(내짝남)이랑 무슨사이냐고 따로 연락하냐면서 너는 아닐 수 있는데 그 선배는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잘해보라고 그랬음 - 생일축하 이후로 사적인 연락을 한번 더 하긴 했어. 짝남이 나보고 몇반이냐면서 혹시 2학년 여자 ㅇㅇ이 아냐고 물어보던데 그건 ㅇㅇ이랑 3학년 방송부이자 짝남 친구 남자선배가 사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음 엄청 난리였대 근데 이건 내가 ㅇㅇ이한테 들은 내용인거고 짝남이랑은 다른 배경설명 없이 그냥 ㅇㅇ이 알아? 등 ㅈㄴ 에스크같은 연락을 하고 금방 끊겼어 - 사적인 연락은 여기 말한 두개가 끝이고 사실 연락도 잘 안하고 연락하는 일이 있으면 다 일때문에 뭐 물어보려고 하는 연락인데 그때마다 짝남은 자기가 전달할말만 딱딱 전달하고 내가 물어본말에만 딱 대답하고 그래 그래도 가끔 내가 많이 못했다고 하니까 많이 했네, 그러거나 궁금한건 언제든지 물어봐라, 완전 잘했다 이런 격려의 말도 보내주긴 함 - 그리고 현재는 또 방송부끼리 의논할 일 때문에 최근에도 모이고 그랬는데 걍 이전이랑 똑같음 짝남은 나한테 관심 1도 없어보임 근데 사실 3학년은 3학년끼리 모여서 놀고 2학년은 2학년끼리 모여서 노는게 너무 당연해진 분위기라서.. 나도 짝남한테 못다가가겠어 사실 짝남이랑 진짜 안친해 같이 말해본 적이 손에 꼽음 사적인 대화는 해본적이 있나... - 그리고 또 최근에 빙송부 부장 선배 a가 장난기가 많으셔서 직속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라고 나랑 다른 2학년들한테 그러는거야 근데 옆에있던 차장선배 b가 부장선배 a한테 나는 삼행시 시키면 안된다 고 말했어. 그래서 부장선배 a가 왜? 하고 차장선배 b한테 말하니까 b가 뭐라고 대충 a한테 짧게 속닥거림 최대한 간결하게 적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다.. 자잘한 이야기들은 다 뺐고 내 감정들도 최대한 뺐어! 읽어줘서 고맙고 그래서 짝남은 날 좋아하는걸까 아님 내 착각일까..?
>>318 딱 친한 친구같애 선펨 안 하는 거나 띠껍다고 말하는 거 보면... 좋아하면 그렇게 못하지
>>320 친한 척이라기보단 먼저 말 걸고 인사해! 반응 괜찮으면 다시 자연스럽게 놀구. 나도 내가 쌩까다가 다시 말 걸다가 결국은 사귀었었는데 이게 아까운 게 쌩 까기 전 썸 탈 때 사귀엇으면 더 좋은 연애엿을 것 같더라구 그 어색한 사이를 다시 뛰어넘기가 어렵긴 해 ㅠㅠ 그래도 너넨 내가 반드시 이어준다 기필코... 화이팅 뭐 먹을 거 작은 거라도 주면서 말 걸어봐
>>321 짝남 분이 올해 너한테 관심 생긴 건 확실해 진짜 ㅈㄴ 확실 보니까 그 분이 좀 내향적이신 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연락도 공적인 일로만 하게 되고 같은 학년 끼리만 노는 분위기다 보니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도 어렵고 한 거 같애 글고 막 선배 친구들이 놀리는 식으로 나오는 게 너한테 부담될까봐 선뜻 너랑 친하게 못 지내고 못 다가가는 거 같은데 진짜 ㅈㅂ 빌미 하나 삼아서 연락 하면 안 되냐 쌍방 쌉각인데
연락은 매일 하고 있고.., 학교는 다른데 내 친구가 얘 친구라 소개 받았어ㅠㅠㅠ 근데 막 나 방송부 기장이라고 하니까 와 원래 방송부 기장이 제일 멋있는 건데 이러고 내가 너네 학교 놀러가면 놀아주냐고 하니까 당연히 놀아주지~ 하면서 자기가 놀아주겠다 하고 친구가 뭐 정확하게 그런 의미로 괜찮냐 물어본 건 아니긴 한데 그 남자애한테 '야 너 ㅇㅇㅇ이 어때? 괜찮냐?' 했더니 '어?? 응 괜찮아' 이랬다고도 하고... 진짜 나는 얘 좋아하는데ㅠㅠㅠ 얘 나한테 일말의 호감이라도 있을까ㅠㅠㅠ?
>>325 일말의 호감을 따질 게 아니라... 썸인 것 갘ㅅ은데... 소개 받은 것부터가 살짝은 이성적인 기류로써 아니냐!?!?
>>326 근데 이 친구가 얘한테 나 소개 해줄 때 뭐 얘랑 잘 해볼래가 아니라 얘가 너랑 친구하고 싶다는데 친구 할래? 였어서 친구로 생각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ㅠㅠㅠ
>>323 말 걸었어!!! 근데 반응이 너무 애매하더라ㅠ 전혀 어색하지는 않아서 더 이상했어 먹을거 주면서 말 걸었는데 그러고 걔가 내일 학원인데 숙제 다 해 갈거냐고 대화를하긴 했는데..음... 아니 이후에 뭔가 할 말이 있어보이는 느낌으로 눈을 두세번? 마주쳤는데 걔가 아무말도 안하고 원래 시비걸었는데 그런거도 없었어 진짜 평소랑 다른 느낌. 그래서 내가 걔가 원래했던거처럼 뭐 어쩌라고 이런식의 시비를 걸었는데 무반응인거야! 그게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두세번? 있었어... 그리고 걔가 갑자기 어제 자기가 수학 풀어줬으니까 자기 숙제좀 대신 해주면 좋겠다는 거야 걔 폴더라 지독하게 카톡안보는데 어쩌다 내가 모르는거 생겨서 질문하면 답해줄거냐고 해도 괜찮냐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안된다는투로 말하다 된다고 그래 그러고는 친절하게 자기가 더 잘하는 파트도 말해줬어 진짜 너무 헷갈려ㅠㅠ 아까 그 눈이 잊히지 않아서 진짜 뭔가 싶고 심란하네.... 계속 귀찮게해서 미안하고 고마워!!!!
>>324 >>321 레스주임.. 짝남이 나한테 말걸일 있지 않은 이상 진짜 나 쳐다도 안보고 나 쳐다볼때도 눈도 엄청 잘 마주치는데 그래도 관심이 확실한걸까?? 연락이야 사실 무슨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할 수는 있는데 연락만 해서 온라인에서 친해지고 대면했을때 어색할까봐 너무 무섭다.. 그리고 사적인 연락 두 번다 짝남이 먼저 연락하고 적절한 타이밍에 짝남이 먼저 대화를 끊어
>>328 아 ㅠㅠ 내 생각엔 약간 짝남이 왜 이제와서 아는 척 하지? 약간 이런 생각인 거 갘아 이게 어색했던 사이를 다시 무마하기가 되게 어렵긴 한데... 다시 열심히 친해져봐 예전의 사이를 회복하길 ㅠㅠ
>>329 내 생각엔 짝남이 너가 자기한테 관심 없어 보여서 소극적으로 나오는 거 같은데 ㅠㅠ 너도 티 내봤어!? 나 믿고 티 내봐 제발제발
>>331 아주 미세한 티 냈어ㅋㅋㅋㅅㅋㅅㅋㅍ 하... 짝남이 보낸 말에 답장을 열심히 해준다거나 답장에 약간의 여지를 남긴다거나 괜히 쓸데없는거 톡으로 질문하기 정도.. 근데 짝남은 진짜 내가 자기 좋아하는줄 하나도 모를것같아 내가 짝남이 나 안좋아하는줄알고 미지근하게 반응하거나 얼떨결에 짝남이랑 같이 하는 활동도 마다하고.. 하 진짜 적다보니까 눈물나네 나 ㅈㄴ개바보다 진짜
>>330 아하ㅠㅠ 노력해볼게! 도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332 진짜... 나 믿고 적ㄱ극적으로 한 번만 해 봐 먼저 선톡도 보내보고 괜히 눈 마주치면 웃고 별 날도 아닌데 기프티콘 주고 그래 너가 좋아하는 걸 그 선배가 알아채는 순간 썸 시작이라고 내가 감히 장담한다 진짜
>>334 계속 질문해서 미안해ㅜㅜ 근데 짝남이 최근은 아니지만 이번년도에 내가 카톡 마무리 인사로 공부 열심히 하세요! 보냈는데 그대로 답장 안했단 말이야 사실 난 이게 자꾸만 걸려서..ㅜㅜ 짝남이 정말 나한테 관심 있는게 맞을까? 짝남을 많이 좋아했어서 더이상 기대하고 힘들어지고 싶지가 않아
나도나도 봐주라 난 여자구 학원 친구인데 이번에 같이 할일 생겨서 내가 먼저 공적으로 이야기하다가 뭐하냐고 물어보고 톡하구 그래서 계속 대화했단말야 2일동안 새벽 거의 3시까지 했거든 근데 걔가 되게 착하구 그래서 호감없는데도 이렇게 계속 연락 할 수 있나?? 귀찮은데 내가 막 계속 그러는거면 민폐고 미안하니깐 .. 내가 좀 먼저 많이 다가가기는 했어
>>308 고마웡 스레주양 일단 상황을 간략하게 얘기하면 처음에 내가 짝남이랑 친해지는데 뭔가 서로 안지 얼마 안되었지만 엄청 오래 알고 지낸 것 같이 말도 잘 통했어.근데 친구가 짝남이 나한테 관심 있는 것 같다해서 혼자 오지게 착각하고 나도 감정이 생겼지. 근데 뭔가 내 짝남은 나를 진짜 소중하고 착하고 좋은 친구. 이렇게 대하는게 느껴지니까 내가 얘한테 이성적 감정을 갖고 대하는게 너무너무 미안해지더라. 그래서 그냥 너가 자꾸 나에대해 걱정해주는 말을 할때마다 호감이 간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차이고 서로 그냥 서로를 잃는게 싫고 그래서 친구로 계속 지내는 중이었어. 근데 그렇게 얘기를 한 직후에는 괜찮았는데 고백하고 난 뒤에 가끔식 좀 하는 말들이 헷갈려서 레주한테 물어보러 왔어. 막 계속 내가 신경이 쓰여서 다른 여자들이랑 연락을 못하겠다는 얘기를 하거나 어른되어서 고백하면 받아줄꺼냐 이런 질문들...? 근데 이딴식으로 얘기해놓고 맨날 같은 반이니까 못사귄다~ 이런 식으로 피해나가니까 너무넘 짜증나 그리고 가장 헷갈렸던건 얼마 전에 자기가 어떤 애( 편의상 ㅅ이라고 할게) ㅅ이 어떻냐 이런거 물어보고 갑자기 전화하는데 걔한테 친신걸었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그래? 했는데 머 바로 받아주더라 이런 얘기부터 연락 걸어보고싶은데 모라며라하다거 또 내가 신경쓰여서 못걸겠다고 하지를않나... 그래서 내가 그냥 걸어 이러니까 엄청 놀래면서 진짜?? 나 진짜 해도 괜찮아? 막 그러더라 하... 근데 저 말투가 신나서 하는게 아니라 당황한 말투...? 약간 아니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하라니까 놀란 말투. 그러고 계속 아직 좋아하냐 이런 뉘앙스의 말들로 나 자꾸 떠볼려고 해서 내가 떠보지말라고했거든... 그러니까 알겠다 미안하다 이러고 진짜... 걍 너무 농락당하는 기분이야 그리고 얘가 자존심이 좀 세니까 그런가 싶기도하고 근데 사랑에 자존심이 어디있냐 그치? 그냥 그래서 너무 짜증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물어보러왔어. 또 원래 내가 쉬는시간에 항상 쟤한테 가서 놀다가 그냥 저렇게 나한테 말한 이후로 좀 거리두는데 내가 거리두니까 또 쟤가 와서 붙는 느낌도 나고 하유 모르겠다 얘 마음을!!!
>>335 그 분 약간 아 맞다 공부... 나 고삼이지 이런 생각도 백퍼 있으실 거야 아니면 입시 전까지 계속 응원하고 선톡하다가 입시 끝나고 본격적으로 썸 타주라... ㅈㅂ ㅠ
>>336 음... 호감 없어두 재밌으면 연락은 새벽까지두 충분히 많이 할 수 있긴 해! 근데 확실히 너에 대해서 호의적이긴 하겠지? 관심 아예 없는 사람이랑 그렇게 시간 많이 쓰지는 않으니까. 호감이라 단언할 수 없지만!
>>337 어장... ㅅㅂ... 레스주야... 퉤 뱉어... 너가 자기 좋아해주는 게 좋고 신기해서 계속 물어보고 떠보는 듯 개빡치네 사귀지도 않을 거면서 그따구로 나오는 거 딱 수준 보인다 그리고 자기 좋다는 애한테 다른 여자애 얘기하는 건 무슨 예의지...? 어장 개어장 도망쳐 레스주 관심 딱 끊어봐 어떻게 나오나
>>338 >>321 레스주야.. 근데 문제가 방송부 3학년은 1학기에 은퇴임.. 거기다 코로나때문에 나 진짜 짝남이랑 만날 기회가 이제 한 두세번 남았다고 보면 돼 ㅅㅂ 결국 그래서 들이대보기로 결심했다.. 까이든 말든 내가 짝남을 너무 좋아해서 뭐라도 안하면 진짜 이대로 계속 짝남 생각할 것 같아 스레주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ㅜㅜ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들이댄 다음에 후기 가져올게!!!
>>338 레주야 나 >>321임 나 진짜 질문 그만하려고 했는데.. 아니 짝남이 내 인스타 스토리 하나만 보고 나머지 안보고 걍 넘김 이거 걍 나한테 관심도 없는거지?? 스토리 하나에 눈물고이는 나도 참 레전드다.. 아니 근데 진짜 나한테 관심 1도 없는거 아닐까 여태 했던 카톡도 정주행해봤는데 진짜 엄청 딱딱하고.. 스토리 뒤에 더 있는거 한 두시간 후 다 읽긴 함.. 눈물나네
>>341 >>342 원래 짝사랑하면 하나하나 다 따지긴 하지 근데 내가 보기엔 선배가 그냥 생각없이 넘겼을 가능성 100%... 너에 관련된 걸 다 안 보고 안 듣고 피해야겟다고 다짐한 게 아닌 이상 일부러 안 봤을 리는 없을 거야 그리구 나 안 귀찮고 레스주같은 애들 도와주려고 스레 세운 거니까 질문 막막 해두 돼! 맨날 상담하러 와두 돼♡♡ 진짜 나중에 생각했을 때 후회 안 할 만큼 들이대! 화이팅♡♡
오늘 학교에서 내가 원래 앞머리 내리고있는데 오늘 너무 불편해서 깠거든 근데 핀으로 고정하니까 되게 웃긴 거야 그래서 내 옆에 앉아있는 남자애가 막 웃더라 근데 그 남자애 뒤에 내 짝남 앉아있었고 짝남 옆에(내 뒤에)는 짝남 친구가 앉아있었어 그래서 짝남 쪽으로 돌아보면서 그렇게 이상하냐고 하니까 막 대답을 한 건 아닌데(나도 눈 제대로 못 마주쳤어) 근데 그러고 바로 짝남 친구가 짝남한테 막 웃으면서 ㅋㅋㅋ김철수ㅋㅋㅋ(짝남 이름 가명으로 지은거이ㅑ..) 막 이랬거든 좀 뜬금없긴했는데 나한테 관심 있는 걸까? 내가 생일 선물로 좀 실용적인 거 주니까 학교에서도 계속 쓰더라고 카톡도 하고 가끔 길 같으면 하교도 같이 하고.. 근데 너무 긴가민가해 ㅜㅜ 아 그리고 서로 취미가 같아서 막 공유하고 그래 자주는 아니지만.. 봐주면 땡큐!!
>>343 질문을 막막 하래서 하나 더 해봅니다ㅋㅋㅋㅋㅋㅋ.. 내 스토리를 아무 생각 없이 막 넘겼다는거 자체가 무관심의 뜻 아닐까??? 나같으면 짝남 스토리 ㅈㄴ 하나하나 조심히 뜯어볼 것 같거든 사실 이것때문에 들이댈 용기가 날아갔어... 난 궁금한게 짝남이 같이 사진찍자고 하고 생일을 챙겨주고 한게 날 이성으로 봐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후배 챙기는 착한 선배로서 그런건지 모르겠어 레주 생각은 어때???!! 짝남이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b나 c반응을 보면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싶고 그렇긴 한데 방송부 전체적인 반응을 봤을 때 아마 그건 b랑 c 각자의 추측 같아서ㅜㅜ
>>344 난 이거... 애매하다고 본다... 이렇다 할 뭐가 없긴 한데 상대쪽 반응이 괜찮은 걸로 봐서 곧 입질이 올 거 같아
>>345 이 말 들으니까 또 아닌 거 같고... 내 생각에 너한테 호감이 있었던 건 확실한데 그게 아직까지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두 난 후회없이 표현해보는 거 추천 ㅠㅠ 졸업하면 보기 어렵장ㅎ아... 두터운 사이라도 해놔야지
>>347 고마워!!!! 나중에 후기 가져올게용 레주 사랑해 쬭
나도 부탁해!! 걔가 내 앞자리인데 며칠 전에 할 말 있는 것처럼 뒤돌아서 계속 나 봄 체육 시간에 캐치볼 할 때 내가 옆에 지났는데 같이 캐치볼 하던 애 한테 나 가리키면서 쟤 맞을 뻔 했잖아 라고 함 동아리 시간에 같이 손병호 게임 같은 거 했는데 시선이랑 나 의식하는 게 느껴짐
:)
난 여자구 그 애는 남잔데 둘다 고1이고 중2때 같은반이었어 그리고 영어학원 같이 다닌적 있는데 요번에 수학학원에서 만났어 그렇게 어색한 사이도 아니었는데 얜 나한테 흑역사 들킨적 있고 걍 간간히 말한정도? 처음 학원간날 끝나고 걔가 일부로 천천히 짐싸더니 나랑 같이 계단 내려가면서 말걸었오 학교 어디갔냐고 등 말하고 각자 집 갔음 이때까지는 걍 호감이 있지도 없지도 않은 상태였는데 얘가 학원에서 대답도 너무 잘하고 열심히 하는게 보이구 내가 쌤 계산실수한거 말해드리면 오~ㅇㅇㅇ이~~ 이러면서 막 내이름 굳이 불러주고 또 학원 자리 앉을때 시험대비기간에는 자리 맘대로 앉아도 되는데 내 자리에 앉거나 내 뒤에 스탠당책상에 앉으니까 여고생인 내가 호감을 가질수밖에 없게됨.....ㅋㅋㅋㅋㅋㅋ 내가 영어끝나고 30분이따 수학학원 가야돠서 (같은건물임) 친구랑 건물앞에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여기로 오는거야 그래서 눈치못챈척 걍 등 돌았는데 내친구가 그 남자애 온다고 막 그러는거임 난 관심옶는척 뒤도 안돌아봤는데 내 친구가 걔가 지나가자마나 쟤 왜저러냐 너보면서 눈웃음짓고 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칭 이거 뭔의미냐 왜웃고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기지도 않았고 그럼,,,,,,, 중2때 같은 영어학원반이었는데 그때 걔가 내 옆자리 올려고 한거 그거 생각난다... 아 몰라 맨날 짝사랑만 했어서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음.......... 왜웃냐고아옼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나한테 관심은 없는,,..........거려나..?ㅠㅠㅠ 있나? 아오 난 몰라......판단 좀 해주라 앗 사실 엄청나게 친하진 않고 가끔 마주치거나 알아보면 쟤가 먼저 어 ㅇㅇ이다 이러고 웃는 정도여섴ㅋㅋㅋㅋㅋ 친구까지도 아닐걸 평소에 장난이라던가 말 거의 안함 그냥 말할 기회조차 없지... 오늘 갑자기 쟤가 나한테 이 문제 아냐고 물어보는거야 그리고 자기좀 가르쳐달라고 내 자리로 오더니 계속 웃으면서? 막 쳐다보고 질문하고 그랬었어 평소에 말 거의 안해버ㅣ서 좀 놀랬음...ㅋㅋㅋㅋ 아 오늘 화장 안하고 얼굴 난린데 망했......글구 학원 끝나고 걔네 무리는 우르르 나가는데 나는 좀 늦게 나갔거든 근데 나 나가자마자 화장실에서 나오더니 내 뒤에서 자꾸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거야.....아닐수도 있는뎁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걔네무리 뒤로 갔는데 마지막 코너에서 한번 뒤돌아보고 가더라 .... 나랑 눈마주침 근데 쟤랑 나랑 시험범위가 달라서 쟤는 잠깐 2주정도 다른교실에서 수업한대 ㅠㅠㅠ이제 방학까지 잘 못볼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른 데에 쓴건데 그냥 짝사랑이구 ㅠㅠㅠㅠ 혹시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을까....? 아예 없나...? 그냥 내가 착각하는걸까.........
안녕 나는 고삼 여자야. 다들 왜 넌 연애 안 하냐고 묻는데 쑥맥이라 못 하는거임... 음 2명을 한꺼번에 물어봐도 될까? 이미 지나간? 인연도 있긴한데 궁금해서 A라는 남자애. 활발하고 잘생긴 편이야. 고2때 같은 반 되서서 첨 봤는데, 첫날부터 계속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데 얼마 뒤부터 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해왔어. 안 친한데 옆에 붙고, 공개적으로 자꾸 날 추켜 세우더라고. 모둠 짤 때 나랑 모든 과목을 같이 하기도 했어. 좀 친해지고 걔가 밥 같이 먹자고 했는데 내가 "나 집가서 먹을거야ㅎㅎ" ㅇㅈㄹ함ㅜㅜ 그 뒤로 이상형 질문 했는데 날 좋아했던 거 같긴해. 나중에 걔가 미치도록 좋아졌는데 티 전혀 못내서 지금도 아무도 모름. 지금은 어색한 사이 가끔 마주치면 ㅎㅎ... 이러고 말아. 얘가 여친이 생겨서 나한테 전 처럼은 못 하더라고. 그냥 의식만 하는 게 느껴져 A는 날 좋아했을까? B라는 남자애. 얘는 고1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눈에 들어오는 친구야. 한 분야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고 인기가 많은데 언아더레벨이고 아우라가 엄청나서 무섭다는 평가를 받아.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고. 그런데 얘도 볼 때마다 눈이 마주치더라고 그런데 A같이 웃는 느낌이 아니라 노려본다? 관찰한다?는 느낌이야. 1학년 미술시간 때부터였어. 갑자기 자기 친구와 조를 바꾸더니 내 앞에 마주 앉아서 거의 5분을 빤히 쳐다보더라고 그림 그리는 척하면서ㅡㅡ 다른 애들도 웅성거리고 무섭고 당황해서 피했어. 다음 시간에도 그랬는데 이때는 나도 걔를 쳐다봤어. 한 몇초? 그러고는 아무렇지 않게 할 일 했는데 그 다음 시간에는 다시 자기 자리에 앉더라고. 그 뒤로 복도에서 마주칠 때도 쭉 쳐다보는 게 느껴졌고 고2, 고3이 되어 수업을 들을 때도 휙휙 나를 쳐다보기만 했어. 나에게 말을 걸어온 적은 없어. 궁금해서 걔에 대해 조사해봤지만 sns도 안 하고 완벽주의자로 소문난 애여서 성실하게 살기만 하더라.. 고2 2학기, 내가 나와서 발표할 때였어. 바로 교탁 밑에 B가 앉아있는데 눈을 못 마주치더라고 난 용기내서 걔 눈을 마주치려하는데 피하더라! 그 뒤로도 빤히 쳐다보지 않고 힐끔 거리거나 복도에서 만나면 전처럼 매섭게 노려보는 게 아니라 뻘쭘해한다고 해야하나? 이상하게 의식하는 거 같이 느껴지더라고. 그 행동들 때문에 걔한테 관심이 생겼고 걔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서 몰래 경기 영상도 시청하게 되었다...요즘 날 더 피하고 눈 마주치더라도 머쩍게 미소(얘 절대 안 웃음 더 무서워) 짓더라고 그거에 빠져버림. 얘랑 잘 해보고 싶은데 3년동안 눈싸움만 했지 말도 안 해보고 같은 반도 아님ㅜㅜ 난 좋아하면 일부러 무관심한 척 하는데 어떻게 고치지 졸업 전에는 붙잡고 싶은데
>>349 호감
>>350 이거 일단 짝남분은 대충 레스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어느 정도는 눈치 깠을 듯. 주변에서도 뭐 있는 것처럼 말하는 거 보니... 주변 반응은 레스주가 짝남 좋아하는 게 티나니까 엮은 것 같고 짝남분이 레스주를 좋아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대충 알면서도 거절 안 하는 걸 보면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닐까 싶네!?
>>351 응 레스주한테 관심 있어~~~~ 당장 썸 갈겨
>>352 A는 너한테 관심이 있었던 것 같고 B는... 왜 그랬을까? 널 의식하는 거 같긴 한데 서로 말해본 사이가 아니라니 잘 되기는 어려울 거 같아 뭔가 더 적극적인 신호가 있지 않은 이상...?
>>356 걔네 친구들(운동부)을 통해 접점을 만들지 않는 이상 어렵겠지?ㅠㅠ 용기내서 쳐다보고 웃어보려고 하는데 걔도 그냥 씩 웃고 눈을 피해.... 옆 반이라 선택수업이나 복도에서만 만나고 걔 sns도 없어서 뭘 할 수가 없네ㅠㅠ 그냥 눈 마주치면 웃거나 걔 친구를 통해 관심을 드러내면 걔 귀에도 들어가려나...
>>354 ㅠㅠㅠ 그치 나도 짝남이 안다구 생각해...일단 산책 갈기고 온다 ㅠㅋㅋㅋㅋ 레주 고마웡 ㅎㅎ
으으ㅡㅇㄱ 짝남이랑 전화 3-4시간씩 하구 짝남이 나랑 놀자고 많이 부르는편이야..내가 페북에 널 더이상 사랑하지 않아 이거 중국암호로 썻는데...문자로 뭐냐고 누구냐고 끈질기게 묻더라구..?그리고 나한테 꼬맹이라고 햇음...지보다 키 작으면 꼬맹이라고...다른여자애들은 성붙여서 저장해놓고 나는 꼬맹이라고 해놓음..샹 너무 설레는데 내가 어제 만나서 짝남있다고 말을 했는데...약간 말투랑 표정 싹 변하면서 너가?누군데?이러더라고..?이거 그린라이트 맞지..?여기서 어케 해야해ㅜㅜㅜㅜ
>>347 레주 나 >>348 임!! 들이댄거 후기야 들이댔다고 하기도 좀 초라하지만 내가 짝남한테 학업 고민 핑계로 거의 뭐 물음표 살인마처럼 고민상담을 했거든 짝남이 내 고민에 ㅈㄴ 진심으로 열심히 다정하게 조언해주긴 했는데 사실 난 좀 애매해서.. 난 짝남이 날 좋아하는게 맞았다면 나한테 질문 하면서 계속 연락 이어가려고 하고 사적인 시답잖은 얘기로 넘어가고 이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내 고민상담에 진심이길래.. 짝남은 나한테 뭐 물어보지도 않고ㅜㅜ 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357 어어어ㅓ엉ㅇ어어ㅓ어 걔 친구랑 친하면 걔 어떤 애냐는 식으로 물어봐봐 그러면 애들이 알아서 흘려줌
>>359 썸남을... 데려와서... 쌍방인지 아닌지 헷갈린다고 물어보명ㄴ 어떡하잔 거야... 레스주는 여기에 사연 올리면 안 돼 걍 언제 사귈까만 고민하면 됨 ㅎㅎ
>>360 그 선배 성격 어때? 약간 쑥맥 스타일 아냐? 이야기 잘 들어주고 고민상담 잘 해주는 걸로 호감을 표시하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내가 볼 때 관심 없는 건 아냐 관심 없엄ㅅ으면 진로 상담마저도 관심없었어야 돼 고3이 얼마나 바쁜데... 지도 바빠 죽겟는데 후배 고민에 진심이다? 이게 어케 호감이 아닐 수가 잇는
>>362 으으으 어떡해 진짜 요즘 선문자 선펨 오는데 후 근데 걔는 예전에 연애생각 없다했었오ㅠㅠㅠ어떡하지 진짜
>>363 쑥맥.. 일단 쑥맥은 ㅈㄴㅈㄴ 확실해 내가 그동안 생각을 해봤는데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닌 이상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할 리도 없고 생일 챙겨줄 리도 없거든 이 두가지 사건이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ㄹㅇ 빼박이긴 한데 하 ㅅㅂ 또 들어봐.. 내가 고민 상담해준거 빌미로 짝남선배한테 톡으로 감사해서 매점에서 뭐 사 드리고 싶다고 같이 매점 가서 고르실거냐 아님 제가 사서 갖다드릴까요 하고 물어봤거든 근데 짝남이 괜찮다고 안사줘도 된다는거야.. 아니 난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날 좋아한다면 같이 매점 가는 그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을 리가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또 헷갈려.. 지금 생각해보면 그 고민상담 답장 내용도 선배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고.. 아니 근데 그 와중에 막 이런 저런 얘기하고 있었는데 방송부 또 다른 내 친구 d가 나랑 짝남이랑도 뭐 있잖아 이러면서 너만 좋다고 하면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꾸 이러고 차장선배 b도 나랑 짝남이랑 뭐 있다고 생각하시고 계시다고, 나랑 짝남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고 넌 솔직히 짝남 어떠냐고 슬쩍 말해보라고 막 그러더라고.. 그리고 내 에스크에 최근부터 남친 사귈 생각 있냐, 이상형이 뭐냐 같은 질문 달리는데 이건 내 심증이지만 진짜 정황?상 99퍼 확률로 차장선배b가 한 질문같음 최근에 b한테 공적으로 물어볼 거 있어서 개인적 연락 했다가 사적인 연락을 계속 이어서 하고 있거든 근데 낌새를 보니까 백퍼 짝남이 나랑 한 고민상담 b한테 말했나보더라 아니 그래서.. 짝남 나 안좋아하는걸까? 레주의 도움 굉장히 필요... 아니 근데 솔직히 난 좋아할만큼 좋아했고 걍 할 만큼 한것 같아 나한테 호감이 있든 없든 개빡쳐서 못해먹겠다 아 그리고 대면했을때 짝남은 여전히 날 좋아하는 것 같지 않음
걔가 계속 나한테 말 걸고 장난치는 사이야! 일단 나랑 남사친이랑 장난치는데 자꾸 쳐다보고(저번에 남사친이 장난으로 내 팔목 잡고 끌고 가는데 계속 쳐다봤어) 체육시간에 앉아있는데 내 옆에 와서 앉고 어쩌다 눈 마주치면 걔가 뭘 봐! 하면서 장난치고 감 아파서 조퇴한다니까 놀라서 눈 커지고 아파? 하면서 걱정해 그리고 걔 친구들이 자꾸 나랑 걔랑 엮으려 함.. 이것들로 알 수 있을까? 서로 연락은 아직 ×
원래 2년 동안 같은 반이다가 지금 처음으로 다른 반 했는데 그 전까지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고 전화도 안했고 연락도 1년에 6,7번? 그것도 다 수행평가나 애들끼리 놀러가자 이런 얘기였어 ㅠㅠ 근데 지금은 완전 사적인 얘기에 전화도 자주하고 연애 얘기도 자주하는데 자기는 연애 하기 좀 그렇다고 하고 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해서 너무너무 헷갈려...ㅠㅠ
대학 동긴데 거의 가족만큼 친한 친구야 취해서 헛소리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언젠가 내가 너한테 고백할 수 있을만큼 자신을 사랑하는 멋진 사람이 돼라 그때 가서 받든 차든 마음대로 해라 지금 고백하는 건 절대 아니다 그랬거든 얘 뭐지
>>365 내 촉이 쌍방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진짜 나는 그저 짝남이 답답할 뿐... 그 사람이 너를 좋아하긴 하는데 자기가 고3이기도 하고 좀 있으면 졸업하고 해서 막 적극적으로 너랑 사귀어야겠거나 하진 않는 심리 + 쑥맥 성격 때문에 지금 이런 상황인 듯
>>366 ㄹㅇ 관심 곧 호감으로 발전
>>367 음... 헷갈릴만 한 게 뭐 있었는데? 지금 쓴 걸로 봤을 땐 너한테 관심 제로인 것 같아
>>368 너 사랑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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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동창이고 지금은 고1이야. 걔가 먼저 인사해주길래 원래 조금 호감이 있었어서 내가 어느정도 내 선에서 호감표시를 했어. 독서실을 같은 곳을 다녀서 간식을 준다던지.. 일부러 눈에 띄는 곳에 앉았었어. 근데 좀 가망이 없는 것 같아서 마음 접고 한동안 안갔거든? 그러다가 시험 끝나고 다시 갔는데 걔가 내가 맨날 앉는 옆자리에 앉은거임 원래 걔가 항상 나랑 완전 반대편에 앉았거든...그래도 아는체는 항상 걔가 해줬고. 5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내 옆자리만 앉아. 근데 독서실에서는 아는 체를 안해. 학교에서도 서로 모른체하고.. 대충 학교에서 캠페인 할 때 눈맞아서 서로 갑자기 엄청 웃은 것 빼고는 떡밥이 없는데 이정도면 호감이 그냥 없는거겠지..? 얘가 진짜 초중고 통틀어서 연애를 한 번도 안했어. ㄹㅇ 모르겠다 근데 또 인사는 지가 먼저 잘하는데.. 호감인지 아닌지 나혼자 망상질 같기도 하고..ㅔ
>>373 철수...는... 너를 그냥 공부 견제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네
>>374 걔도 너를 신경쓰긴 하는 것 같아!
>>375 ㅜㅜㅜㅜㅜㅜ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친구로 지내던가 맘 접어야 할 것 같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ㅜㅜ
원래는 걍 1년 반 정도 된 친구 사이였음 게임 같이 하다가 친해진? 같이 놀러가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밤새전화도 하고 그랬던 지금은 고딩학교가 가까운 곳이지만 다른 데로 갔어 요즘에 내가 호감이 생겼는데 짝남이 스카에서 만나면 커피나 먹거리? 사준단 말이야 근데 그냥 착해서 주는 건지 약간은 호감이 있아서 주는 건지... 커피는 나 혼자 있을 때 준 거고 저번에 중딩 때 짝남이랑 남자애 몇명 여자애 몇명 같이 놀던 무리가 있었는데 어쩌다 그 여자애들 둘이랑 짝남을 만났거든 근데 애들한테 초코바 다 사줬어... 이거 보고 아 아니구나... 라고 약간 생각 들긴 했는데... 그리고 공부 늦게까지 한 날엔 내가 일부러 짝남도 혹시나 짐 같이 쌀까봐 보라고 천천히 쌌는데 내가 싸기 시작하니까 짝남도 같이 싸길래 새벽 2시 반에 집 같이 갔거든 같이 건너는 횡단보도가 네모에 크로스란 말이야 근데 내 집 가는 쪽으로 가면 한 번 더 건너야 하는데 일부러 그렇게 건너서 10초 정도 같이 가주다가 주말에 스카 나오냐고 물어봐서 나온다고 하니까 주말에 만나~ 하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해줬어 연락도 거의 다 10분 이내에 봐주는 편 내가 거의 다 먼저하긴 하지만... 얘기 마칠 분위기 정도되면 하트 눌러주고(이건 누가 먼저 할 거 없이 서로) 그리고 시험 끝나면 롤 밤새 하자고 해줬어 이거ㅅ도 걍 형식상 하는 말이겠지? 나 가망 없는 거겠지... 걍 친구라 이렇게 한 거지? ㅠㅠ
>>378 난 가능성 있어 보여••• 호감이라고 단언은 못 하겠는데 충분히 발전 가능성 있음 ㅎ.ㅎ 셤 끝나구 같이 데이트 다녀봐바
>>379 단 둘이 만난 적은 없는데 둘이 놀러가자고 하면 부담스럽거나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하지 않을까? 너무 좋아하는 거 티 많이 내는 것 같고... ㅠㅠ
얼마전에 학교에서 자리를 바꿨는데 뒷자리에서 핸드크림 같이 바를거냐고 말을 거는거야. 조금 당황해서 받고 고맙다고 말하니까 우리끼리라도 친하게 지내자는거야. 그 이후로도 뜬금없이 자주자주 말을 걸더라. 난 친한 친구들 아니면 묵언 수행 상태라 친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걔도 동성친구나 공부에만 관심있어 보이는 애라서 조금 의아하더라구. 그래서 친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걔는 확실히 선말 거는 타입은 아니라는거야. 뭐지 싶은 상태로 가끔씩 걔랑 대화하면서 지내다가 어제 스카에 친구랑 다른반 여자애랑 가게됬는데 그 여자애가 우리반 걔랑 친하다는거야. 그래서 이때다 싶어서 걔가 원래 남자랑 친하게 지낸적 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는거야. 난 아직 별 감정 없긴한데 내가 좋아한적은 있어도 내가 좋다는 사람이 처음으로 생기는 거라... 어떤거 같아?
서로 안지 별로 안됐는데 남사친이랑 술먹기로 하다가 각자 친구 데려와서 2대2로 만났는데 그때는 남사친 친구한테 관심없다가 그후에 내여자인친구만 빠지고 셋이서 만나서 술먹다가 뭔가 관심이 생겼는데 나중에 1~2주뒤에? 그 남사친 친구랑 각자 같은 지역에서 술먹다가 내가 집가야하는 상황이와서 가는김에 얼굴 볼까 ? 했는데 걔도 보자해서 만나다가 걔가 우리같이 술마셔야하는데 언제 만나지 이러고 지금 같이 먹고 갔으면 좋겠다ㅜㅜ 이러고 또 거기가 이미 4명이여서 못가는것도 있어서 이번주에 날잡자 하고 그 손가락 약속 걔가 내밀어서 나도 하고 집갔는데 단톡방에 잘가고 있냐고 하고 오늘 같이 먹고싶었는데 너무 아쉽다.. 이러고 내가 이제 약속 한거 날 잡으려고 갠톡했는데 카톡이 이어지는거 막 내이름 부르면서 00이 봐야하는데 .. , 운전알려줄게 , 옆에 같이 타줘야해 이러고 나 춤추는거 보고싶다고 그러고 근데 날 잡은거 일이 생겨서 파토가 나서 못만나긴했는데 연락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틀동안 답장이 안오는데 이거 나한테 관심 떨어진거인가..? 생각 들기도 하고 뭔가 애매해서 걔가 나한테 관심이 없었던건가!?
>>380 헐 1년 반동안 친구 사이라길래 꽤 친한 사이인 줄 알고 ㅠ ㅠ 롤 밤새 하자고 햇대매 롤하다가 좀 더 친해지면 피시방 데이트하면 되지
>>381 음...ㅠㅠ 아직 호감이라 보기엔 좀 어렵다! 그래도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것 같아 네가 매력 어필 잘하면 호감으로 발전할 수도 있겠다
>>382 엥 앞에 행동은 ㄹㅇ 호감인데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 그때 취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원래 그냥 그런 식으로 흘리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아니면 너가 자기한테 호감 표현 안 해서 자기만 해서 갑자기 밀당해보는 거일 수도
>>385. 내생각엔 취한건 아닌거 같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걔랑 카톡했을때 보면 열심히 나한테 질문 하긴했는데 내가 답만 하고 가끔? 질문하고 그랬는데 예를 들면 오늘은 어디 안나가? ☆☆이는 오늘 하루 뭐했어 ??이러면 나는 대답만하고 안물어봐서 그런건가 근데 얘가 약속 파토 한 이유가 삼촌? 분이 일손좀 도와달라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가봐야한다고 미안해를 한 10번은 넘게 외치기도 했고 2주? 있어야 하는거 같아서 안물어봤단말이지.. 오면 다시 날잡자고 했는데 내가 막 질문을 안해서 그런가 열심히 답 해줬는데 나....
>>386 아무래도 너무 자기만 관심있는 티 내서 뾰로통한 게 아닌가 싶네!!! 나름 밀당하는 듯 일단 이거 어장이 아니라면 무조〰️〰️건 호감이야!!! 그러니까 레스주도 잘해보고 싶다면 먼저 연락하구 그래잉 요즘 왜 연락 안 하냐고 물어봐바 개조아할 듯
스레주 안녕! 혹시 나한테도 도움을 줄 수 있을까? 내용은 시간순서대로야! 몇번 말걸었는데 끄덕이기만 하고 카톡도 단답, 답답해서 빡쳐서 쌩깜 - 반 갈림, 지나갈때마다 계속 쳐다봄 웃거나 그런거없이 그냥 응시 코너앞이라하면 코너돌기 직전까지 나도 안지고 쳐다봐줌, 내목소리 들리면 돌아봄( 스레주한테 관심없는줄알고 거의 접어온상태였고, 막상 반갈리니 아쉬워졌나? 싶어서 크게 생각안함) -요즘은안그러더라.. 몇달전까지 그랬는데 그러다가 스레주 마음 커짐, 학원 같이다니는 걔랑 친한 남자애랑 친해짐 이거 내 마음이 커져버려서 이렇게됐어 다시 해보고싶어 난 이거 설마 걔가 갖고노는거아니지? 2년 지켜보니까 애가 순둥하고 정말 내향적이야 큰소리도 잘 안내고 웃는것도 거의못본것같고 여자랑 얘기도 안해.. 이거 어떻게 생각해 계속 말걸어보는거에대해?! 나한테도 리스크가 있는문제라 .. 함 봐주라 어떤지 ㅠㅠ!
못 도와달라고 하겠어.. 둘이서만있을수있으면 진짜 잘할수있는데 지금 안친한데 걔한테 뜬금없이 같이 뭐하자하기도 그렇고 ㅠㅠ 계솤 나 혼자해보는게 낫겠어? 스레주 어떻게생각해 ㅠ
>>388 그 남자애도 너랑 똑같이 생각할 듯 얘가 나를 좋아하는 거야 마는 거야 ㅠ.ㅠ 이러고 있을 것 같은데... 쓴 거 보니까 다 촉이나 감이긴 한데 이게 진짜 무시할 수가 없는 거거든? 필로만 보자면 쌍방인데 애가 너무 소심해서 뭐 표현하거나 다가오질 못 하는 거 같아 갖고 노는 건 절대 아님. 좀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빡쳐서 쌩 까거나 이러진 말고 ㅠㅠ 참을성있게 기다리길 바래 짝남도 꾸준히 레스주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놔 걔한테 확신을 줘!!! 연락도 하고 말 걸면 초롱초롱하게 쳐다보고 눈 마주치면 웃음 짓고 소심한 애한테는 확신 주는 게 최고야
>>389 이건 머야 너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사친한테 다리 놔달라고 해도 되겠냐고?? 그건 좀 그래 우선 연락부터 하면서 친해져바
우선 나는 여자야 5년지기 불알친구인데 말투가 호감이 있나 싶어서.. 난 남자친구 있어서 호감이면 조금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음.. 일단 말 끝에 ㅎㅎ을 자주 붙이는 것 같아 그리고 자기 얘기를 주저리 한다해야하나? 예) 나 오늘 공차먹었어 나를 치켜세우기도 하고.. 음.. 그리구 예전에는 쌩얼보고 이쁘다는 말 몇번 했었어 뭐 예의상 한 말이구나 싶어서 별 생각없이 넘겼는데 갑자기 생각난다 더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죠 스레쥬 !!
삭젭
나 중1 여자고 짝남 중1 남자.. 내가 아파서 학교ㄹ를 3일정도 빠졌는데 점심시간에 찾아와서 나 엄청 찾고갓대..이거 호감맞지..?
스레주 상담 고마워! >>391 남사친이 여사친이 나뿐이라 확실한지는 모르겠어 다만..습관성 다정인지 모르겠는데 종종 전에 나한테 플러팅치던 애한테서 나던 느낌이 나서 좀 싸할 뿐. 남사친이랑 연락해서 친해지라는거야? 나 남자애랑 친한게 처음이야 걔도 마찬가지인것같고 그래서 오해할까봐 연락 절대 안하고 전번도 없고 친구들한테보다 최대한! 담백하게 하는데 속으로 서운해하는것같아..;; 맘놓고 친해져도 되는 부분이야? 걔네 둘이 겹치는 친구한테 내얘길 한것같던데 지나갈때 날 쳐다보더라 이거 괜찮은거겠지 ㅠ >>390 호감 있는거맞는데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커.. 나 첨부터 로맨스 팍팍 풍기면서 다가가고싶지 않아 ㅠㅠ 진짜 친구부터 하고싶어 이거 연락해도 되는건가 연락할 거리도 없고 무엇보다 그친구 정시인데 방해가아닐까해서 ㅠㅜ 말도 안텄는데 너무 오바인것같아 연락은 .. 어떻게 해야할까 나 걔입에서 두마디 이상 들어본적이 없어 이런
>>392 늦어서 미안해!!!!!!! 음 남자친구 있는데도 예쁘다고 하는 남사친은 일단 뭐가ㅠ됐든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것 같아 호감이 있는지 아닌진 몰라도 너를 그냥 5년지기 여사친으로 생각하진 않는 듯
>>394 사랑
>>395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더 크면 학교에서 말 걸다가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봐봐 요즘 방학이라 못 만나나?? 연락은 하고 있나?? 근황 좀 ㅠㅡㅠ
>>398 마주칠때마다 계속 쳐다보더라고. 언젠가부터 안보기 시작했고 그때 뒤늦게 눈치채서 말걸기 시작했어. 몇번 말걸고 남사친한테 불러달라 졸라서 부르고 이후 연락하고 약속잡다 씹히고 그게 다야. 얘는 몇번 다가오다 지맘대로 훅 들어와버리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실제로 맘 급한게 맞고 쟤 마음 열리기 전에 급하게 다가가고 포기한것도 맞아. 마음이 커서 너무 급하게 열심히 친해지려고 하는 게 문제였겠지. 이렇게 느리게 마음 여는 사람은 처음이라 부담을 많이 줘버린 것 같아. 부담스러울 만 했을거고..접근 방식이 너무 급했다는 결론을 내렸어. 이미 나한테 질렸으면 싫어할거아냐. 걔가 날 보고 도망가거나 한다면 상처받는것도 두렵고.. 깔끔하게 놓거나 천천히 친구부터 시작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거절당해도 놓지 못하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고 답답해
>>398 난생 처음으로 플러팅치다 까였는데 슬프고 빡쳐하다 몇주간 회복기를 가지고 다시 회복됐어. ;; 남사친이랑은 아예 까놓고 상담한후로 많이 친해짐.(짝남이랑 일은 전혀 몰랐다고함) 나는 쟤가 날 질려하거나 싫어하거나 부담 그 자체로 인식하고 있는것만 아니면 좋겠어..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기대겠지..? 떠봤을때 반응이 아직도 너무 충격이다 그말 그대로 지금까지 진심이라면 난 걜 보러 같은곳에 가면 안돼. 역효과만 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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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에스크로 뭔가 더 떠보고 싶은데 문과냐 이과냐 이런 거 물어보면 너무 티나려나…?
>>400 와 카톡 내용을 씹었다고? 진짜 어렵다... 다른 상황이었으면 절대 관심 없다고 칼같이 말했을 텐데 레스주가 그만큼 그 친구 성격에 대한 확신이 있으니까 나보단 레스주가 잘 알겠지 마음이 그 정도로 확실하다면 피시방까지만 가봐. 갔는데 너를 좀 불편해하거나 신경 안 쓰거나 그런 기색이 보이면 칼같이 마음 접어. 근데 솔직히 내 눈에는 잘 될 가능성은 없어 보여ㅠㅠ
>>401 와 아냐 짝남 너한테 관심 있어 걔가 여사친이랑 너 사이에서 간 보는 나쁜 애만 아니라면! 근데 짝남이 여사친이랑 더 가깝다고 해도 뭐 어때 너가 더 친해지면 돼 막 밀어붙여! 막 대시해! 눈 앞에 알짱거려 어른거려 다 해봐 막 들이대~!~!~!~ 에스크로는 좀 안 티 나는 거 물어봐바 너랑 여사친의 젤 큰 차이점?으로 예를 들어 너가 장발이고 여사친 단발이먄 관심있다는 사람 머리 길어? 이런 식으로
>>404 관심있는 것처럼 보이다니 다행이야ㅜㅜ 내가 되게 소심한 성격이라 짝사랑할 때 먼저 티내고 이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쌍방으로 호감이 있는 거면 티내보고 싶어! 에스크도 너무 티날만한 거 말고 물어봐야겠다 좀 친해져서 수능 끝나면 놀러가고 싶다..🥺
안녕 레주야 혹시 지금도 된다면 봐 줄 수 있어? 이 일은 내가 초등학생 때 있던 일인데 아직도 못 잊어서 써보는 거야 그래서 기억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이거 하나만 알아주길 바랄게! 일단 그때 내 짝남은 나보다 한 살 많아서 다가갈 기회가 많이 없었어 하지만 그 오빠가 너무 좋아서 많이 다가갔고 그래서 결론적으로 많이 친해졌어 언제는 그 오빠가 나랑 놀다가 손도 잡은 적 있고 나랑 단둘이 학교 도서관에서 누워있던 적도 있어 그런데 그 오빠는 원래 여자들이랑 엄청나게 친하게 지냈고 친한 여자 후배들도 엄청나게 많았어 언제는 다른 나랑 동갑이었던 내 친구랑 단둘이 학교 뒤쪽 산책한 적도 있었어 그래도 나는 계속 같이 다니면 언젠가는 나를 좋아하게 될 거라고 믿어서 계속 따라다녔지 근데 다음에 내가 그 오빠한테 전번 달라고 했는데 안 준다고 하는 거야 그래서 그 때는 알겠다 그러고 그냥 넘어갔는데 얼마 뒤에 보니까 다른 여자애들이랑 카톡을 하고 있던 거야 나는 그게 너무 이상했지만 그 오빠가 아직은 부담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갔어 그 뒤에는 그 오빠가 나를 많이 쳐다보고 나를 보고 얼굴이 붉어지는 등 설레는 일들이 많았고 손도 많이 잡았어 언제는 어떤 남자애가 걔랑 나랑 사귄다고 구라를 까서 그 오빠한테 말했는데 정색하면서 구라까지 말라고 한 적이 있었어 그때 너무 좋았는데 언제부터 다른 여자애랑 맨날 같이 다니면서 같이 집에도 가고 양말도 똑같은 양말으로 맞추고 그래서 멀어졌어 ㅋㅋ.. 근데 계속 나 쳐다봤던 것 때문에 이 오빠도 나 좋아했나 싶어서 물어볼게 얘기 잘 들어줘서 고마워!
>>406 초등학생 때라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 아마 어린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어장 쳤던 것 같아
>>407 어장.. 친구들이 다 어장이라 하긴 하더라 ㅎㅎ.. 그래도 이제 잊었으니 다행이지 머 ㅋㅋㅋㅋ 그래도 내 4년이 너무 아깝네ㅜㅜ 암튼 레주 진짜 고마워! 꼭 다음엔 좋은 사람 만날게ㅎㅎ
나 약간 호감 가는 사람이 있는데, 막 복도에서 만나거나 반에서 툭툭 건들면 손잡아주거든? 근데 카톡 같은 거 하면 되게 딱딱하고 그래..
>>409 말투가 원래 그런 편 아닐까!?!? 관심 없는데 손 잡아줄 리가 없어... 그건 완전 유죄야
>>410 그랭..? 근데 다른 애들 있으면 잘 안잡거든..
>>403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나 마음이 오락가락 해. 자신이 없고..힘들어.. 그만두고 싶었다 해보고 싶었다 이게 뭐야.. 한동안은 나만 노력해야 할것 같다 어쩌지 ..
호감만 있는상태인데 갑자기 애기는 일찍자나보네 이러고 이거만 보면 좋아하나?싶은데 말도 잘 씹고 그냥 찐친모드임 새벽에 자나? 자나보네 하고 이거 호감인거야?
짝남이 지갑을 잃어버려서 헐 왜 지갑어딨어 어쩌고저쩌구 하다가 계속 이 지갑 들고댕길꺼야?ㅋㅋㅋㅋ 이랬더니 미래의 여친이 사주겠지~~~ 이랬는데 응... 내 설레발이겟지...?^^ .. 근데 좀 능글맞은 느낌이엇단 말이지 평소에 이런 얘기 할 사람이아니야
>>412 레스주 힘 내ㅠㅠㅠㅠ 나도 여자랑 완전 낯 가리는 사람 짝사랑해봐서 그 맘 알아 절대 가능성 없을 것 같았는데 사람 일은 어떻게 될 지 모르긴 하더라구 정말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아
>>413 어장 아닌 이상 이건 호감이지 무조건
지금 달아도 대는건강..?
>>414 99% 확률로 너 떠본 거야 1%는 그냥 아무 생각도 없엌ㅅ던 건데 그럴 리 없어 레스주 의식하고 한 말임 반응 볼려고
>>418 ㅁㅊㅋㅋㅋㅋ그런듯.. 근데 내가 걍 웃으면서 너 왜 여친한테 삥뜯을라그래~~ 이랫는데 어때 이런 반응ㅎ...
>>419 약간 능글맞은 투였다면 너가 당황하거나 나보고 사달라는 소리야~?? 뭐 대충 이런 반응 예상하지 않았을가 싶네 일단 잘 넘어가긴 한 거 같아 짝남이 너한테 관심있었다면 저 말 듣고 긴가민가했을 듯 담에 떠보면 좀 더 의미심장하면서도 확실하게 표현해바
>>417 환영💖💖💖
>>421 나 지금 연락중인데 잠ㅁㅏㄴ 기다려줘 열두시쯤 올게 ㅠㅠㅋㅋㅋ
>>422 으악 개설레 천천히 와! 화이팅💖💖
>>423 엉!! 아직 연락한지 얼마 안대서 내가 계속 질문만 하고 이끄는중인데 잘하는건지 모르겟다 ㅠㅠ
>>423 나 지금 사진 올릴려 하는데 금방 지울거라 혹시 지금 있어 스레주?
>>423 펑펑펑 할게
>>425 쏘리 조금 늦었다!
>>426 너 >>425랑 같은 레스주지? 아이디 바뀌어서 헷갈렸네 잠깐만 일단 내가 내용을 확인해봐야 더ㅣㄹ 것 같아
>>428 후 얜 확실히 밤에 활동하나봐 질문을 막 해주네 다시 연락중 이전에 햇던것만 얼른 올리고 지울게 얼른봥
>>428 일단 요까지 할게 나머지는 오늘인데 다 끝나면 올려쥼
>>429 헐 디게 다정하다 레스주가 좋아할 만하네 말투 완전 스윗이야 근데 그냥 다정한 성격이라 저렇게 말해주는 건가 싶어 미묘하게 철벽이 느껴지기도 하고 연락 늦게 보거나 지금은 연락 안 보고 있다고 했나? 이런 걸로 봐서는 아직은 호감이라고 보기엔 너무 어렵긴 한데 아직 연락 초창기니까!!! 천천히 계속 이어가봐
>>430 여기선 아무것도 안 느껴진다 ㅜㅡㅜ 내 생각엔 짝남이 레스주 번호 받은 순간부터 레스주가 자기한테 관심 있는 거 느꼈을 거야 그게 부담스럽지 않도록 잘 다가가봐!
>>432 지금 하고있는거 살짝만 올려줄까? 이제 질문도 좀 마니 해주고잇거든 내가 편해졌너봐
>>434 요거랑!!
>>433 헉 웅
이겅 요정두면 대나
다른 학교 남자앤데 게임하다가 디코방에서 친구친구 통해서 알게 됐어 6월달 쯤에 첨 알게 됐고 걔랑 둘이서 롤도 많이 해봤고 그래서 어느정도 친하긴 해 아 그리고 걔가 먼저 팔로우 와서 맞팔한 상태야! 디엠은 게임하자고 할 때만 가끔 해서 몇 번 해봤긴 했는데 사적인 연락은 못 해봤어 ㅠㅠ 근데 얘가 나 롤하고 있으면 자기도 들어와있다가 나 게임 끝나면 같이 할 수 있게? 기다리다가 같이 하는 경우 많았거든 또 팔로우한 여자도 진짜 별로 없고 그 중에서도 내 게시물에만 좋아요 눌러줘서 나혼자 설레발치고 김칫국 드링킹 하고 있어.. 아직 너무 이른 거 같고 다른 학교라 볼 일도 없고 얼굴도 모르고 연락한다고 해도 어케 다가가야될 지 모르겠어서 ㅠㅠ 그리고 레주가 봤을 때 얘가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딱 친구정도인건지 궁금해!
>>436 이름 보이는 것 같아..가리고 다시 올리는 게 좋을듯..
>>435 미안미안 못 봤어! ㅠㅡㅠ 다시 부탁할게 이름 꼼꼼히 가리구! 조심조심
>>437 이건 호감이라기보다 아직 극초반이니까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게! 서로 롤도 하고 맞팔인 사이면 얼마든지 언제든지 발전하긴 충분하지 일단은 그 게임 빌미로 한 디엠을 이어나가는 것부터 시작해봐 아니 근데 잠간 얼굴도 모르는데 좋아한다구???
>>439 웅 그냥 이름 안나온거 몇개만 올릴게!! 근데 얘 지금 완전 칼답하고 질문 많이 해주거든 나 곧 자야하는데 잔다고 하고 그만해야하나.. 어카징
>>441 자 일단 포인트 롤 얘기는 그냥 자기가 신나서 하는 거 같긴 해 근데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저렇게 말해준다는 건 긍정적 신호고 누구랑 가 남자애들? 이걸 물어본 게 찐포인트 짝남이 너의 마음을 알아서 걍 갖고 노는 거 아닌 이상 이건 진짜 느낌 좋다
>>442 근데 내가 걔한테 연락해달라한건 호감 있다는거니까 걔도 내 마음 알지 않을까.. 갖고노는건 아니얐음 좋겠다
>>443 너 마음 무조건 알어 잔다고 딱 끊는 게 좀 쎄한 게 머냐면 얘가 레스주의 마음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심리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거야 대화의 맺고 끊음을 자기가 주도하는 거. 의도한 건 아니겠지만 쉽게 말하면 아주 미묘하게 자기가 갑인 심리를 지니고 있는 거라 해야 하나 왜 당연히 그런 거 있잖아 누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게 되면 그 사람 앞에서 은근 자존감 올라가고 뭐 그런 느낌일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내 말은 이제 레스주가 넘 수동적으로 짝남에게 좌지우지되지 않앗음 좋겠고... 음 일어나서 연락해! 이런 식으로 남겨보는 거 어때 그리고 짝남이 보낼 때까지 넌 가만히 잇는 거야
>>415 마주치면 걔가 피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웃어주려고. 눈웃음이지.. 못해본건 딱 하나, 눈마주치면 웃는건데(부끄러워서 눈마주칠때도 못그랬어) 마지막으로 이정도만 해볼래. 내맘은 변함없다. 이것 이상으로 액션은 취하지 않겠지만 네가 다가오면 좋아질거다 이뜻이지. 알아들으려나 모르겠지만, 해볼려고.
세달전에 남고에 어떤애가 나마음에든다고 우리학교남자애 한에말했나봐 그래서 소개받았거든 근데 내가 괜찮다고 햤는데 그래도 연락이와서 일단 연락을좀했거든 일주일정도연락했어 얘는 인싸고 나는아싸야 고등학교올라와서 꾸미고다녀서 중딩때친한애가 없어 근데 얘는 나랑 다른중이였으면서 나보다 친한애들이 많더라고? 일주일정도 연락했어 전화도 두세번했거든 내가 카톡에노래 올려났는데 걔가 그노래보고 좋다고이랬어 그리고 만나자고 했는데 내가자꾸 피해서 연락끊겼거든 그당시 좋아하던얘도있었고 근데 지금은 좀 안좋게끝났어 그래서 그런지 자꾸 생각나는데 ㅋㅋㅋ... 세달지난 지금 스토리에 내가 말했던노래를 본인얼굴사진에 넣어서 스토리를 4일전에도 올리고 방금도 올렸더라고?? 내가 너무 의미부여하는건가? 신경쓰이고 거슬려그래서 스토리에 따봉눌렀는데 진짜 10분도안되서?? 페메로 백신맞았냐고 연락오고 열난것도올려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프냐고 하니깐 본인은 심하게 아팠데 조심하라하고 그뒤로 연락끊겼어 칼답이긴한데 전에랑른다르게 말투가 살짝 차가워ㅠㅜㅠㅠ
>>444 얘가 이모티콘 자주 쓰는데 어제는 이렇게 끝나버렸어..... 말로 잔다고 했으면 나중에 연락하라고 했을텐데 이모티콘으로 그래서 그렇게 하기도 좀 그랬음 ㅠㅠ 근데 내 마음을 알면 내가 호감을 표시 안하는게 좋겠네? 호감표시 할지 말지 그것도 고민이다... 호감표시를 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겟우 ㅋㅋㅋㅋ 말투는 어떻게 할까? 음슴체 쓰는게 나아? 가끔 ~할겡 이런식으로 하고 있는디 선톡은 몇일 후에 한번 더 해봐? 아님 안하고 기다려볼까? 그리고 신경 쓰이는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 나 두시 십분쯤 들어올듯! 그때 그 부분 올려줄게
>>446 아무리 봐도 사랑인데... 어떻게 안 좋게 끝났는데? 그 앙금때문에 전보다는 좀 거리를 둬야겠다고 생각해ㅛ것지 너한테 관심은 아직 있어 보여
>>447 애매하다... 일단 음슴체는 ㄴㄴ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바
>>449 ㅇㅋㅇㅋ 나 신경 쓰이는 부분 잇는데 봐줄수 있어? 호감 표시는 아직 하지말고 친해지는게 먼저겠지? 연락은 나 지금 2~3일에 한번 할려고 하는데 괜찮아? 아님 더 자주할까?

>>448 나 >>446쓴 애거든 대화내용은 그냥 내가 대화안이어가고 관심없는게보여서 연락 끊겼어 지금 이상황인거고 내가 임티 하티보내고 걔가 수고하라고하고 대화끊겼어
중딩때 짝사랑이고 인스타로 다시 봤을때 내가 관심 있어서 먼저 디엠으로 연락했는데 연락하다가 내가 걔 걱정하는 메세지 보내면 하트 눌러주고 그랬어 단답은 웬만하면 없고 할말 없을때 자기 무슨 일한다 이런거 보내주는데 진짜 바쁜 사람이라 연락이 엄청 잘되지는 않아 근데 또 잘 모르겠는게 항상 질문은 내가 먼저하는 거 같아 관심은 질문에서 나타나는데 나만 뭐하냐고 물어보고 그래
우리반에 키도 작고 말도 없는 아싸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나랑 말을 제일 많이해 주위에서도 걔 너 좋아하는거 아니냐 이러고 내가 말이 원래 좀 많은데 거의 걔가 먼저 다가 옴
>>450 연락 아직도 안 왓어??? 안 왓으면 레더가 먼저 보내 하루에 한 번은 연락 꼭 해야 돼 걔의 일상에 스며드삼

이건 뭔 뜻이야..?///
>>451 아 ㅠㅡㅠ 내 생각엔 쟤가 레더를 먼저 그리고 더 많이 좋아했으니까 약간 자존심 아닐까? 아니면 친구로 지내고 싶다던가. 일단 발전 가능성이 잌ㅅ다고는 보기 어렵네
>>452 이건... 그 사람이 얼마나 무심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편적으로 봤을 때 일방인 것 같아ㅠㅠ
>>453 친구로서 좋은 거 아닐까? 말해준 것만 봐서는 호감인진 잘 모르겠다 다가온단 것만으로는 판단할 수가 없네
>>454 그냥 서로 잔다고 임티 보내고 그 이후에 끊겨서 아직 연락 안왔는데 얘 활동기가 12시부터여서 그런가 아직 안왔어.. 먼저 해봐? 맨날 뭐해 라고만 보냈는데 이번에도 뭐하냐고 해? 근데 얘랑 맨날 12시 넘어서 연락해서 오늘보내도 오늘 아침 일찍 하고 하는 기분이야 그래도 할깡
>>455 꺄 머야 머야 먼데 먼데 앞 상황을 말해줘!!@@!!
>>459 엥 12시가 밤 12시 말하는 거야? 그래놓고 금방 자러 간다고 하고? 하 내가 볼 땐 짝남은 아직 너한테 관심이 없는 거 같아 일단 오늘은 보내지 않는 걸로 작전 변경
>>461 아니 11시반쯤부터 1시반까지 행
>>462 12시 반부터는 칼답
>>463 잉 아직 연락 없구?
>>464 웅 ㅠㅠ
>>464 보통 12시 부터 1시 십분쯤까지 하는듯 어때보여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예전에는 쳐다보면 대놓고 뚫어져라 보거나 눈이 마주치는게 잦았는데(내가 눈피할때까지 쳐다봣어) 요샌 이남자가 곁눈질로 보거나 내가 폰하고 있을때 보거나 딴데 보는척 하면서 쳐다보거나 쳐다보는것 같아서 고개돌렸더니 나랑 눈이 마주치고 급하게 안본척 고개를 돌리는데... 왜그런거야ㅠㅠ? 친구가 잘못한거 있냐고 그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암만 생각해도 잘못한건 없엉ㅜㅜ
>>467 관심 잇는 거지 누가 봐도 레더 신경 쓰거나 부끄러워하는 거
😋
인스타 스토리 올리는거 마다 먼저 선디엠 해주고 우리집 앞이라고 나오라고 전화하고 ( 사는 지역이 다름 ) 항상 선톡 보내주고 초콜릿 주고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먹을거 있으면 뺐어먹고 ( 입댄거 걍 그대로.. 다른 방향도 아님 ) 머리 쓰다듬어주고 내 옆에 와서 같이 눕고 귀엽다고 해주는데 혹시 날 좋아하는걸까 아님 어장일까? 썸... 이라기엔 요즘 연락도 안되고 따로 썸타는 언니가 있는거 같애. 사실 학원 오빠거든..? 근데 학원 언니가 그 오빠 사진 잠금화면으로 해두고 막 학원 사람들이 둘을 엄청 엮어.. (학원언니 이름) 이랑 (그 오빠 이름) 말하면서 되게 잘 어울린다고... 학원 사람들이 학원언니한테 니가 좋아하는거 보여줄게~ 하면서 그 오빠 사진.보여주고.... 이건 진짜 뭘까 그냥 내가 바보짓한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얼굴만 아는 사이) 예전엔 이 남자긴 눈마주치면 뚫어져라 쳐다보고 뒤돌아서 까지 쳐다봤는데 요샌 눈도 안마주치고 이젠 내눈을 보기 보단 내 뒤에 어떤걸 보는듯한? (고개방향은 내쪽인데 눈은 내가 아닌 내뒤의 풍경을 보는?.. 이와중에 나랑 잠깐 눈마주치기도해) 이런 상황인데ㅜ 이건 어떤상황이야ㅜㅜ?관심 떠난걸까ㅜㅜ?
>>469 두루두루 친한 성격이라고 하니... 백프로 레더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말한 지도 얼마 안 됐다니까 아직 호감까진 아니고 친해지고 연락하다보면 얼마든지 발전 가능성이 생길 수 있는 단계인듯! 친해져바
>>470 하는 짓만 보면 완전 너 사랑하는데 다른 언니... 일단 1. 언니만 그 오빠를 좋아하고 그걸 아는 학원 친구들이 놀리는 거다 2. 둘은 썸을 타고 레더는 어장 당하는 거다 둘 중 하난데... 연락 안 되는 거 보면 좋은 쪽의 느낌은 아닌 것 같아 ㅠㅠ 둘이 어떤 사인지 오빠한테 떠볼 수는 없나?
>>471 일단 시선만으로 호감인지 아닌지는 알 수가 없어 ㅠㅠ 뚫어져라 보다가 이젠 아니라는 건 확실히 전만큼 서로 시그널이 확실하진 않다는 거지 아니면 보고는 싶은데 대놓고 보기엔 둘이 너무 안 친하다던가... 말이라도 걸어바
우선 나랑 내 짝남은 고삼이야. 같은 학원 다녀서 알게 된 사이. 그리고 짝남은 폴더폰 쓰고 어머니가 공부 관련해서 좀 엄격하신 거 같아. 짝남 성격은 되게 유쾌하고 친화력도 좋아. 최근 세달동안 있었던 일(시간순): - 엎드려 있으니까 쓰담쓰담한 적 몇번 있음 - 티격태격하다가 내가 약간 삐졌다가 바로 풀었는데 이틀 뒤에 아직 화났냐고 문자 왔음. 결국엔 짝남이 뭐 사줌 - 나 문제 풀고 있는데 옆에 와서 내 책상이랑 의자에 손 올리고 기대서 보더니 머리에 손 올리고 그냥 감 - 짝남 시험 끝나기 하루 전 나 시험 끝나기 5일 전에 시험 끝났나고 물어보더니 같이 게임하자 함. 나는 안된다고 다음날 하자 했음. 근데 다음날엔 학원 단톡에 게임하자고 함.. - 문제 물어봤는데 알려주다가 5초 정도 어깨 붙게 가까이 있었다가 떨어졌음 - 짝남 앞자리에서 엎드려 있는데 자꾸 등에 장난치길래 손 확 잡았는데 손을 안 뺌.... 이건 다시 생각해도 유죄 - 그냥 자기 일상 얘기로 먼저 문자 온 적 있음 - 내가 예전에 짝남한테 학원 빨리 오라고 문자로 장난친 적 있는데 그걸 따라하는 건지 뭔지 그 뒤로 몇번 빨리 오라고 문자 온 적 있음 - 짝남이 내 쪽 쳐다보는 것 같아서 짝남 쳐다보니까 눈 마주침. 내가 ?? 하고 눈 크게 뜨니까 암것도 아니라고 고개 절레절레 하고 다시 앞에 봄 - 같은 학원 다니는 친구가 자꾸 이건 쌍방짝사랑 쌍방삽질이라고 함. 근데 친구라서 그런가 잘 못 믿겠음... 혹시나 길더라도 더 자세한 얘기 원하면 스레 링크 가져올게!
>>473 차라리 1이었으면 좋겠다.. 어떤 식으로 떠봐야 티 안나고 잘 넘어갈까??? 둘 엮이는거 들을때마다 너무.. 기분이 좀 이상해... ㅠㅠ 봄에 나랑 오빠랑 둘이서 벚꽃 사진 찍은것도 있다고.....퓨ㅠㅜㅜㅜㅜㅜㅠ.... 아 맞아 그리고 그 언니랑 엮이기 시작한 때는 한 5~6월..? 쯤이었던거 같애.
친한사이도 아닌데, 집에갈때 불쑥 택시비 내준다고 하는거 내가추위타는거 알고 에어컨 온도 올려주는거 (여러번 한 3번?) 모르는 문제 나한테만 질문폭격 10개넘게... 다른애가 본인한테 물어보러와도 ㅇㅇ이한테물어보자 하면서 날 끌여들임 엄청 똑똑하다고 칭찬, 감탄 자유석인데 옆에와서 앉아있기 공부하고있으면 쓱 와서 얼굴내밀고 보고감 걸음걸이 엄청느린데 맞춰서걷기 사소한거 기억하고 질문 먹을거 주기(나한테만 더 많이줌) 쭈뼛거리면서 와서 내친구랑 나랑 밥 셋이서 같이먹자고 지하까지 내려와서 말하는거(본인 동성친구 많은데 왜? 굳이 지하1층까지 내려와서...) 호감인지 호의인지... 근데 얘랑 엄청 친한친구사이도 아닌데 친하게굴어서 갸웃갸웃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836445 이거 내 스렌데 한 번만 봐줘 내가 착각해서 이렇게 된건가 싶네 저게 그냥 친구끼리도 일어나는일이야?
7년간 알아온 남자애가 있는데 나랑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이고 내가 그 애를 좋아해 짝남이기 때문에 내가 착각이 심한걸 수 도 있어 우선 이걸로 말하기에는 좀 어렵겠지만 눈 잘 마주쳐 이건 착각이 아니야 나만 그런게 아니라 모두일 수도 있지만 내가 일어나서 어디로 가면 가끔 쳐다보는거 같고 (내가 일어나서 내 친구 자리쪽으로 가서 이제 나랑 눈 마주치겠다 생각하면진짜 마주쳐)그리고 복도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쳐다봐 내 착각일까..ㅠ걔가 반에 친한 여자애는 없고 어쩌다 여자애한테 말걸면 그게 주로 나야...내 착각같은데 착각이 아닌것도 같은 기분... 참고로 걔 모솔이야
>>475 걔 너 사랑하는데 대체 왜 짝남이라고 말하는 거야••• 우린 이걸 썸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476 에잇 모르겠다 그냥 호감 가는 사람 있냐고 넌지시 물어봐 아니면 그 오빠의 친구를 통해서 슬쩍 알아오게 시켜
>>477 쭈뼛거리는 거에서 확신했다... 사랑이다 땅땅
>>478 ...나 직금 머리 한 대 땡 맞은 느낌 왁 설렌다 아니 이건 썸인데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미친놈 아닌지? 개꿀잼 몰카 아닌 이상 이건... 쓰레기다... 어장이다... 지지 퉤 버려ㅠㅠㅠㅠ 다른 좋은 사람 만나...
>>479 애매... 쳐다보는 걸로는 진짜 알 수가 없어 좀 더 친해지거나 뭔가 이렇다 할 게 있으면 다시 와줘 ㅠㅡㅠ
우리반인 남자애 하나랑 나는 아예 모르는 걔친구가 나랑 같은 동아리이거든 근데 비 오는 날에 내가 우산 없다 그러니까 그 친구가 우리반 남자애한테 오 너가 씌워주고 같이 가면 되겠네 하거나 계속 나랑 걔를 엮더라고 근데 이때까지 내 경험으로는 여자애면 몰라도 아예 모르는 남자애가 자꾸 이런식으로 말할때는 뭔가 말을 흘려두거나 그렇더라고 그 남자애가 나한테 호감 있다고 말하거나 그런 걸까??
>>485 웅. 확실해.
중2고 초등 동창인데 별로 안 친한 애이고 학교 학윈 다 달라서 접점 거의 없는데 1월에 걔한테서 디엠와서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고 보름에 한번은 연락해요 오늘 피곤하지 않냐 너 자면 잘거다 얼른 자라 잘자 이런 디엠 왔는데 호감이에요 친구에요?
>>483 ㅎㅎ,,,고마워 진짜
>>487 호감같아요💖💖
>>481 내가 예전에 ( 한창 둘이 엮일 때 ) 학원 늦은 저녁에 오빠랑 나랑 둘만 남아있어서 좋아하는 사람 있냐????였나 연애 생각 없냐?? 막 이런 거 물어봤었는데 일단 학생 때는 연애 안 하고 대학 가서 할 거라고 했었어.... 이상형 막 그런 얘기도 했었구... 저때 거의 밤 12시? 이랬었구... 끝나고 나랑오빠랑 집 반대인데 자꾸 오빠가 나랑 같이 지하철타고 가자 해서 지하철 타서 더 돌아가기도 했었는데... 슬프다 ⸝⸝ʚ̴̶̷ ̯ʚ̴̶̷⸝⸝
>>490 헐 너가 돌아간 거야? 아니면 짝남분이? 이거 살짝 어장 냄새 나는데
아직도 가능한가ㅜㅜ 고1이고 여자야 같은 학원 남자애가 있는데 얘가 날 좋아하나 헷갈려 같은 고등학교 다른반이고 복도에서 보면 인사하는 정도? 학원에서는 같은 반이니까 수업 끝나면 계단 내려가면서 얘기하고 각자 헤어져서 집에 가는 사이야 근데 얘가 저번에, 한 2달됐나? 그때 내 전화번호를 따갔는데도 연락이 계속 없길래 뭐지? 싶었는데 오늘 물어본다는게 숙제 물어봤어 서로 말 트인건 걔가 먼저 학원에서 말 걸었고 학원 끝나고 걔가 말을 오래 나누려고 하는데 내가 좀 끊어내긴 하거든. 느낌이 얘가 날 좋아하는 느낌이라 친구사이로 선 그어놓으려고 그랬어. 내 착각인가?
>>491 내가 돌아갔어 난 학원이랑 도보 10분거리에 집위치해있고 그오빠는 지하철로 3~40분..? 걸리는거 같아. 아 오늘 학원 갔는데.. 딱 들어갔을때 오빠가 학원 바닥에서 매트 깔고 자고있더라..? 근데 그 밑에는 엮이는 언니 누워서 둘이 같이..? 맞나 세로 방향으로 자고 있었고 나 오니까 비척비척 일어나더라.. 지난주에 선톡와서 뭐지 했는데 그냥 오늘 학원 오냐는,.? 그런 내용이었어. 나는 혼자 수업 들어갔고 수업 끝나고 나오니까 그 오빠랑 언니랑 다른 중딩여자애 셋이서 밥먹고 메가커피 갔다 왔더라. 난 진짜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 하던 대로 오빠가 먹고있는거 뺏어먹었고 사람들이랑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오빠가 자꾸 나를 툭툭 친다던가 내가 오빠거 음료수 마시는데 나 보고 웃으면서 맛있어? ㅎㅎ 딱 이렇게말하고...갑자기 내 칭찬도 엄청 해줬어(..) 그냥.. 오늘 오빠랑 말하는 내내 계속 웃으면서 대화했던거 같아. 내가 말주변이 없는데다가 오늘 일어난 일이라 무슨 내용인지 못 알아들을수도 있어 ㅠㅠ!
>>492 레더 좋아하는 게 맞는 것 같아... 왠지 그 친구도 살짝 소심해서 너한테 어떻게 연락하고 다가가야 할 지 망설이는 듯
>>493 레더야... 어장 확실하다... 도망치자 ㅠㅠㅠㅠㅠ
>>495 그.그래? 근데 그 오빠가 진짜 어장칠 사람이 아닌데.... 어제도 내가 학교 애들때문에 좀 힘들어하는?? 그런 친친스토리 올렷는데 진짜 올리자마자 오빠가 그 스토리에 답장으로 디엠 해줫어 뭔일이냐고... 하하 🥲 뭔가 약간 오빠가 자기도 모르게 어장치는거 같은데 자꾸 저런 행동을 하니까..... 벗어나기 힘들다... 쉽사빠한테는 너무나 유죄인 행동이라구🥺🥺🥺🥺🥺
안녕 레주..! 학원 남자애가 자꾸 오해하고 싶게 만들어서 글 적어봐 학원 다닌지는 7달? 남자애랑 만난지는 4달정도? 우리 선생님이 더위를 잘 타셔서 에어컨 온도를 낮게 설정하시는 편이야 근데 나는 손발이 차워서 금방 차가워진단 말이야 손시려워 하고 있으니까 손을 자기 목에(!) 대주고 아직도 시렵냐고 물어 시렵다고 하니까 두 손으로 꼭 잡고 따뜻한 숨을 불어넣어주는거야(!) 심심할때마다 연락하기도 하고...... 더 있는데 등교시간이라서 나중에 더 적을게 감별 부탁해!
학교 친구 이런 거는 아니고 겹지인인데 내가 관심있어서 선톡했어. 그때부터 지금까지 3주?동안 맨날 하루종일 연락하고 있어. 보통 내가 먼저 선톡하는데 나한테 선톡 안 오면 걔가 먼저 톡하더라고. 근데 나한테 먼저 전화는 안 해. 그리고 잘때 내가 먼저 잘자라고 하면 걔가 잘자 낼봐 이렇게 올때도 있어. 나한테 질문은 그닥 안 하지만 답장은 정성스럽게? 하는 편이고 내가 먼저 할 말 없게 보내도 이어나가려고 하더라고. 그런데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해서 한번 만났었는데 걔가 별로 꾸미고 나오지도 않고 좀 어색했어. 그리고 내가 먼저 애프터를 신청하는 듯한 말을 했는데 걔가 좀 뭉뚱그려서 시간을 보고 대답하겠다라고 말해서 나는 거절로 알아들었어. 나는 걔가 나를 친구로 보는 거라고 생각해서 포기하려고 하는 데 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496 어장 쳐야지!!!! 하고 치는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닌 거 같고 그 오빠가 자기 매력이나 레더가 자기한테 어느 정도 호감 있는 거? 잘 알고 행동하는 스타일인 듯 그래도 레더 마음만 다치긴 해 ㅠㅠㅠ
>>497 사랑이라고 합니다...
>>498 음... 난 포기하긴 이르다고 생각! 남자애가 이런 쪽에 서툴러 보이는데? 천천히 다가가다 보면 분명 기회가 있을 것 같은 느낌 ㅎㅎ
>>500 번호도 걔가 먼저 따가고 인사도 걔가 먼저 해주고 장난도 걔가 먼저 시작했는데 오해해도 괜찮은거 아닌가? 심지어 쌤도 나 만나고 얘가 더 밝아졌다고 하시고 걔는 요즘 나 놀리는 재미로 학원 온다고도 했는데 오해해도 괜찮지?????? 그치????????
와이파이 문제인지 같은 내용이 여러개 달려 삭제해! 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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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끝나서 학교에서 집가는데 마주친 남자애가 집에 가자~~ 가자고~~ 라고 하길래 그냥 하는말인줄 알고 응 그래 가자~ 이러고 넘겼는데 좀잇다가 또 복도쪽에서 그 애는 출입구랑 더 가까운쪽이엇는데 굳이 나 서잇는곳까지 걸어와서 또 가자~~ 가자고~~ 라고 했는데 집 가는길 같이 걸어가자는 뜻이었으려나?? 일정끝났으면 얼른 자기집 가면되는데 굳이 출입구에서 반대방향인 나 있는곳까지 와서 두번이나 (같이?) 가자고 할필요는 없었어
>>502 응으으응응ㅇ으응으으응 너무 확실한 사랑이야 ㅠㅠㅠㅠ
>>506 오 같이 가자는 거 같은데? 아예 집까지는 아니더라도 뭐 내려가는 길이나 교문까지라도 같이 가고 싶었나본데?
>>508 나 477쓴 사람이엇는데 이게 호감이 맞나 아직도 헷갈려... 왜냐하면 얘는 오래사귄 여친있는애라서. 그냥 친하게지내고 싶어서? 친구로 대하니까 이러는건가?
>>509 머? 그럼 아니야 생각도 하지 마 호감일까 이런 생각일랑 단칼에 접어버려 그냥 아무 의미도 없이 한 거네
>>507 그럼...있잖아....... 횡단보도 신호가 초록불인데도 모른척하고 나랑 얘기하다가 내가 먼저 가는거 보는거랑 내 머리카락 손으로 자꾸 쓸어주는거랑 자꾸 장난치느라 집에 조금씩 늦게 들어가는것도 오해 가능한 일이지??????????? 나 지금 좀 신나 오해 한다 진짜로????
>>511 저기요 머리를 쓸어줬다구요??? 그냥 상대방이 대놓고 좋아한다고 표현하고 있는데요??? 넌 이미 오해하고도 남았어야 돼 김칫국이 아니라 아예 김칫국 공장을 차려서 전국으로 유통했어야 된다고 으아악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뭔데~!~!~~!~!
>>512 꺄항! 아 제가 연애경험이 없고요....... 눈치도 없읍니다 다른 눈치는 다 있는데 연애눈치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지금 진짜 신나 나 김칫국 드링킹
>>512 레주레주ㅈ레ㅓ주 이것도 시그널이야??????? 문자하는데 당황스러워 나- 야야 걔- 왜 나- 메롱 걔-ㅋㅋㅋ 심심해? 나- ㅇㅇ... 걔- 구래? 그럼 내가 뭘 해줘야할까? 뭐 해줄까? 나- (당황함) 어? 그러게 걔- 말해봐 들어줄게 나-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걸? 걔- 천천히 생각해봐 아니 진짜 별거 아닌데 난 왜 기분이 좋지
>>514 응응ㅇ으응ㅇ으으응 시그널 관심없는 사람이면 메롱했을 때 아 뭐야 웬 장난이야 ㅋㅋㅋ 하고 말았겠지 왜 자꾸 물음표 걸고 늘어질까〰️〰️
친한 친구 사이고.. 내가 걔랑 특정 요일에는 같이 하교하는데 특정 요일 전날에는 내일 같이 갈 생각에 신나고 두근두근하대 그래서 내가 나는 그냥 반응만 해주는데 나랑 말하는게 재밌냐고 물어봤더니 딱히 별 반응이 없지만 재밌다고 하더라.. 이건 어떻게 생각해야해?ㅠㅠ
>>515 꺄항........
ㅁ모야.. 다들 완전 부럽다아...! 나는 페메 좀 하고... 학교에서 잠깐 얘기하구... 그게 끝인데..ㅠㅠ 암튼 사소한것도 괜찮지...? 그그... 혹시 갑자기 학교에서 종례 할 때 자기 사진 찍어서 보내는건 모야?ㅠㅠ 아 그리고 걔랑 자리 가까워서 쉅시간에 쪽지로 얘기한적 많아...! 쪽지는 항상 걔가 먼저 줬어!! 대화내용은 수업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영어 시간 짱 지루함.. 오늘 한 건강검진 결과... 이런 일상적인거 그리고 선펨 횟수는 대충 걔랑 나랑 서로 비슷하게 한거같아...!! 근데 한 1주일동안 펨 못했어... 걔는 인싸인데 나는 좀 아싸라서 소심해지는 느낌이양... 답 거의 칼답이고 전에 걔가 모닝콜 해준적도 있거든...? 근데 전화 와서 딱 받자마자 끊기고 일어났냐고 페메왔어... 음.. 글고 내 생일때 츄파츕스 깁티 줬엉... 이건 그냥... 말하고싶었어... 걔 말투는 살짝 애교체야..! 진짜 모르겠다 내가 좀 더 다가가도 괜찮을까ㅠㅠㅠ 짝사랑 처음이란말야ㅜㅠㅠ 음음... 또... 어... 내가 심심하다하면 되게 좋아하던데ㅡ... 내 설레발일 수도 있는데 진짜 텐션 확 높아지면서 자기랑 놀자고 그랬어... 근데 이건 그냥 남사친끼리도 그러지않아?ㅜㅜㅜ 아 진짜 잘 모르겠다... 연애경험이 없는건 아닌데 이런 제대로 된 짝사랑은 첨이야... 음... 아무것도 아닐 확률이 더 커..보이지...? ㅠㅠ 호감 아닌 것 같아도 연애고자인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암튼 이런 사소한 얘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516 두근두근...? 이건 단순한 친한 친구 사이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니지 이게 호감이 아니면 그 분 진짜 유죄임 근데 확실한 게 더 필요해 '딱히 별 반응이 없지만'은 짝남이 한 말이야? 아님 너가 짝남의 태도를 설명한 거야?
>>518 일단 레스주 자신감 좀 키우고!!! ㅋㅋㅋㅋㅋㅋ 너한테 관심 있어 보여 적어도 가깝게 지내고 싶다? 친해지고 싶다? 이 정도. 자신감 좀만 키우고 연락 많이 하고 자주 놀다 보면 어느 정도 친해지다가 관계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ㅎ 레스주 화이팅!
>>520 웅 조언 고마워ㅠㅠ 근데 ㅇ얘 좋아하는 애 생긴거같아..ㅠㅠ 에스크에서 좋아하는애 있다고 한거 봤는데 그 뒤로 연락이 거의 없다...ㅠㅠㅠ
삭제된 레스입니다.
ㆍ펑
짝사랑 중인데 다른 반이고 그냥 하교하다가 반한 이후로 몰래 계속 쳐다보고 이동반 수업할 때 슬쩟슬쩍 보는데 걔가 우연히 내 근처에 있길래 부끄러워서 귀 엄청 빨개졌거든,, 그 이후로 자주는 아니지만 걔랑 눈 마주치거나복도에서 보는 일이 좀 생겼어 아직 김칫국 마시는거갰지.. 연락해보는건 이르나 ㅠ 고삼이여서 부담스러울까..
>>521 에고... 원래 인싸랑 잘 되기란 너무 어려운 법이지... 만약 잘됐어도 레더가 힘든 일이 많았을 거야 차라리 이번에 훌훌 털어버리고 더 좋은 남자 만나! 항상 당당하고 자신감 잇게 살면 좋은 사람은 그냥 온다
>>523 사랑인가요~ 너도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ㅇㅛ즘 애들 이 노래 모르면 어떡하지 암튼 이건 사랑이야 그냥 의심할 여지도 없어!!!!!
>>524 앗... 너무 김칫국 ㅠ 아직 뭐 아무것도 없는데 연락해보기는 이른 것 같고 친해질 기회가 뭐 없으려나? 건너 건너 아는 친구한테 부탁해봐 아님 걍 졸업식때까지 존버 타보고 전번 따 버려~~!~!
>>525 말 넘 예쁘게한다 레주ㅠㅠ 고마워❤❤
>>528 레스주도 화이팅해❗❗❗💖💖💖
학원에서 걔 먼저 끝났는데 갈때 인사해줬다.. 나도 알고있어 너무너무 답없는거 ㅋㅋㄲㅋㄲㅋ
>>530 그래도 아예 답 없다고 단정 짓지는 마!!! 레더도 맨날 맨날 인사하고 웃어주고 하다 보면 사람 일 모르는 거 아니겠어!?!?!??!?!
얘가 인티제인데 내가 오늘 뭐했어? 하면 네 생각 하고 답장하고 잘자 ㅎㅎ♥️ 하면 걔도 너도 잘자💕 이래줘 나랑 집 5분거리인데 둘 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공부하러 다니기 바빠서 중간중간 걔 자전거 타고 가는 거 진짜 가끔 봐! 근데 걔랑 나랑 둘 다 목표하는 대학도 높고 그만큼 많은 공부를 해야하니까 서로 생일때만 만나자고도 했고 내가 걔 좋아하는 거 걔도 알아.. 내가 이미 나 너 좋아, 대입만 끝나면 너랑 연애 하고 싶어. 하고 다 말했으니까 ㅋㅋ큐ㅠㅠㅠ 그래서 대입 끝나면 그날 걔네 집 앞으로 가서 안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래 하고 답장왔단말야..? 그렇게 잘 이어가다가 서로 넘 바빠져서 한동안 연락을 안했어 2달쯤? 근데도 서로 카톡에 서로만 볼 수 있게 입시 끝나는 날 디데이로 해놓고 프로필 뮤직으로 주섬주섬 마음 대신 주고받고 그랬었어.. 근데 오램맘에 연락하니까 예전만큼 달달해지기가 넘 어려워.. 얘가 카톡도 테블릿에만 있어서 문자로 연락하는데 워낙 연락을 안보는 애인 것도 맞지만 그래도 우리 오전 10시에 연락 하고 저녁 10시에 연락 함 하고 12시~1시까지 연락하다가 잤는데 어제 저녁6시부터 갑자기 답장이 없써.. 6시에 지금 할머니 집 왔어 라고 하길래 아 진짜? 좋겠네 ㅎㅎ 연휴 잘 보내 ! 했는데 아직까지 답장이 안와써... 이렇게까지 답장 안하는 애가 아닌데 오늘 통으로 안오면 그냥 깨진건가..? 얘가 폰 확인을 잘 안하는 애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연락하면 그냥 읽씹하는 일이 많다고 말 나오는 애고 얘 유일한 여사친 하나도 연락 안한지 3달 넘어갔다는데 얘가 그래서 나보고 너처럼 매일 연락하는거 엄청 특별한거야 이랬단말이야..? 근데 아니 난 확실히 호감이라고 생각했단마리야ㅜㅜㅜ 내가 놀러가고 싶다고 하니까 놀러가고 싶어? 나 그냥 우리 00이랑 놀러갈까? 이러고 쪼금 서운해하면 아이구 우리00이 서운했어~ 하니까 ㅠㅠㅠㅠ무조건 이건, 얘는 내꺼다!! 했는데ㅠㅠㅠ왜이리 연락이 안오지ㅜㅜㅜㅜ 이렇게 연락 텀 길었던게 처음이라 공부하면서도 쪼금씩 신경쓰이네..
>>532 헐 미친 이미 좋아하는 것도 말했고 그 정도 사이였으면 썸은 확실했네 왁 개설렌다 그전에는 진짜 무조건 호감이었던 게 맞는 거 같아 근데 나도 이거 경험담이거든? 나 썸 엄청 오래 타다가 중간에 두 세달 연락 안 하고 다시 연락 이어가서 만났더니 그냥 뜨뜻미지근하게 끝났어 확실히 썸 오래 타면 감정이 새롭지도 않고 지치기도 할 거야 ㅠ 그만큼 다시 달달해지려면 뭔가 큰 계기나 노력이 있어야 할 거야!!! 전에 했던 고백을 다시 해 보는 거 어때? 나 아직도 너 좋아 보고 싶어 이렇게... 아 개설렌다
>>533 그래서 아까 우리 00 많이 바빠? 보고싶어 힝 ㅠㅠ 하고 보냈는데 ㅇ ㅏ직도..답장이..없써ㅜㅜㅜㅠㅠㅠㅠ히잉 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뭘까..
>>533 그리고 심지어 네생각 했어/ 우리 00이 서운했어~/ 잘자💕 이건 이틀 전인데 갑자기 하루 텀 가지고 니렇게 변하는검가?ㅜㅠㅠㅠ 진짜 모냐고ㅜㅜㅜㅜ 왜 연락을 안바!!!ㅜㅠㅠㅠㅠㅠㅜㅜ신경쓰여서ㅜ나 오늘 공부 더 몬해 쒸익..ㅠㅠㅠㅠㅠ
같은 반 남자애고 올해 친해진 앤데 쉬는시간에 내 자리 먼데도 굳이 내 자리 와서 눈치 보다가 말 걸고 내가 대답하면 내 앞자리 앉아서 계속 말 걸어 학교 끝나고도 계속 선톡하고 내가 일부러 단답해도 계속 톡 보내고 내가 안 보면 계속 이름 부름.. 다른 여자애들 한테도 말투 비슷하게 하기는 해 근데 난 얘 좋아하는 게 아니라 이 새끼가 날 좋아하는 건지 아닌지 궁금한거라 진짜 좋아하는 거면 좀 멀리하려고
애 내친구 동생이거든 디스코드라고 스카이프같은거인데 거의 자주 통화하면서 놀거든 둘이서 놀때도 있고 함깨 놀떄도 있거든 그날 내가 통화에 안들어갔는데 남자애 — 2021.09.10. 님 언제옴 님 언제옴 님 언제옴 님 언제옴 나 — 2021.09.10. 왜? 심심하니 남자애 — 2021.09.10. 보고싶으니까 빨리와 나— 2021.09.10. 그래 남자애 — 2021.09.10. 웅 이러케 왔거든 그리고 저번에 내가 심심해서 불렀는데 나 — 자니 자니 자니 자니 자니 자니 자니 자니 자냐자냐 남자애 — 2021.09.14. 너 내동생 좋아하니? 나 — 2021.09.14. ..... 남자애 — 2021.09.14. ? 이거 내가 보낸게 아님 나 어제 컴 일찍꺼서 못봄 ㅈㅅ 나 — 2021.09.14. 엉엉 남자애 — 2021.09.14. ㅈㅅㅈㅅ 누나가 보냄 누나대신 사과함 나 — 2021.09.14. 괜찮아 남자애 — 2021.09.14. 진짜 미안 나— 2021.09.14. 아냐 왜그래 괜찮아 남자애 — 2021.09.14. 누나가 개소리를 저렇게 할줄 몰랐지 나— 2021.09.14. 아나ㅓ 니누나인거알았어 남자애 — 2021.09.14. 저때 일찍 자서 못봤음 나— 2021.09.14. 아냐 왜그러케 미안해하는거니 괜찮아 남자애 — 2021.09.14. 안괜찮아보여 나 — 2021.09.14. 아냐 남자애 — 2021.09.14. 정말 미안합니다 나 — 2021.09.14. 그러니까 내가무슨 죄지은거 같아 그만 사과해 남자애 — 2021.09.14. 아니야 미안 나 — 2021.09.14. 미안해하지마 어.... 남자애 — 2021.09.14. 알겠엉 나 — 2021.09.14. 그래 뭐야 저거 싫어하는거야 뭐야 진짜
>>537 아직 어려서 고백 많이 무서웠나보다 네 마음은 알고 싶고 겁은 나고 그래서 일단 좋아하는 마음에 누나가 했다고 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고백을 했는데 네가 안읽어서 순간 엄청 두려워진거지. 그래서 다음날 사과했는데 이 사과에서는 누나가 한거다 라는 거짓 사과랑 괜히 고백해서 미안하다는 속마음이 같이 있는 것 같아 ++ 레주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한 사람의 의견이야...!
>>538 그런가 재 연애경험 없어 그래서 그런가....
>>532 나 이 레주인데 답장왔어 ㅜㅜ 아궁 우리 00이 보고싶었어? 이렇게 와서 웅 ㅠㅜ 보고싶었어 별 일 없었어? 히도 연락 없길래 무슨 일이라도 있나 싶어서 쪼금 걱정했어 라고 보내고 왔다.. 휴..
>>540 내가 쪼금 늦었구만 ㅠㅠ 반응이 괜찮다!! 그래도 일방적인 마음은 아닌 것 같아. 또 답장 오면 알려줘 ㅠㅠ 왜 답장을 늦게 하구 그러는 거야
>>536 하... 빼박인 거 같아... 백퍼 레더 좋아해 ㅠㅠ 설마 이 새끼 나 좋아하나? 하면 백타인 거 국룰 알지
>>537 와 나 >>538 이 레더 말에 완전히 동감이야 그 친구가 나이가 좀 어린 것 같고 누나가 보냈을 리는 절대 없는 것 같아 레더 반응을 보고 싶었나본데... 확실히 레더한테 호감이 있는 건 맞아 근데 레더 반응이 뜨뜻미지근하니까 미안하다고 수습하면서 얼레벌레 끝난 듯
>>542 아아악아앙ㄱ악 개시러 미친.. 앞으로 좀 멀리 해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어…
펑
학원친구인데 예전에 내가 학원에서 엎드려서 자고있었는데 자는내내 등 토닥여준적있음!! 최근에 머리 짧게자르고나서 걔가 내 머리를 쓰다듬기시작했는데 이젠 만나기만하면 머리쓰다듬고 만나면 걔가 팔뻗으면 내가 만지라고 머리 내줌ㅎㅎ 나도 걔 머리 자주쓰다듬고ㅋㅋㅋ 이런거 호감아예없는데도 이러는건 아니겠지??
>>541 저 이후로 잠깐 내가 혼나쓰,, ㅋㅋ큐ㅠㅠㅠ 내가 너무 생각없이 행동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사소한 것도 걔한테 이건 왜 그래? 하고 왜 그랬을까 생각 안하고 묻고 있어서 걔가 무작정 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그 전에 혼자 생각부터 해보라고 그래서 사과 잘 하고 끝내긴 했는데 걔 디데이는 싹 내렸거랑.. ㅋㅋ큐ㅠㅠㅠ 휴..호감도 끌어올린거 이번 일 때문에 반쯤 내려간 것 같아.. 걔가 저날 이후로 하트도 안줘,,, 그냥 오구오구나 우쭈쮸 이런것만 해조.. 그래서 그냥 대놓고 물어봤는데 ( 예전에 내가 이번엔 기회 안놓치겠다고 했었어) 아직 놓친건 아닌데 벼랑 끝에서 새끼손가락으로 잡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더라.. 근데 내가 속상해하는게 많이 티났나봐ㅎ.. 아이구 그래도 아직 기회 끝난건 아니잖아 해주는데 뭔가 나 쪼금 울컥했어 얘가 뭔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지? 싶고 얘 생일날 데이트 하기로 한 것도 이걸 내가 나가는게 맞나 싶고.. 아니 나 뭐 부족한 것도 없고 나 좋다는 애들 많은데 내가 왜 얘가 뭐라고 이래야해? 싶어서 자존심상하고 그래써.. 생리라 그런거 감정 더 격해져서 혼자 엉엉 울었다..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진짜 호감도 다시 올리는 거 너무 어렵더라.. 나 그래도 목소리 엄청 좋다는 말 많이 듣기도 하고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나 진짜 공부도 잘하는편인데 이자식이 뭔데 날 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너무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가 뭔데ㅜㅠㅠㅠㅠ 그래 좀 내취향이긴 했지 똑똑하고 음악도 잘하고 그래 만능캐가 여자욕심도 없다는게 미쳤다 내꺼다 싶긴했다고ㅜㅜㅜ그래 이게 내가 찾던 너드구나 해서 내가 더 들이대보고 하는데에ㅠㅠㅠㅠㅠ 이씨 지가 뭔데ㅜㅜㅜㅜㅜㅜ 근데 어제 저녁에 너무 잠이 안와서 그냥 음성녹음으로 아직도 공부하냐 나는 일찍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더라 나 진짜 너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데 나 좀 봐줘라 나 다시 벼랑 말고 안전지대로 네가 잡아올려줘라 나는 너 ~~한 부분들 너무 호감이다 이렇게 최대한 목소리 가다듬고 열심히 끼를 떨었는데 걔가 웃기도 했고 어구.. 우리 00이 어서 자야지 코오 하고 자자 해줘서 솔직히 좋았는데ㅠㅠㅠ이쒸 하트 안달아줬어ㅜㅠㅠㅠㅠ 하. . 나 많이 망한 것 같아 레주..? 그래도 얘 답장 엄청 느린애인데 어젠 진짜 빨리 빨리 해주던데 마지막에 다정하게 저렇게 우쭈쭈 해주기도 했으니 끼 조금 더 떨어볼까..?
펑
레주!>>547 나 얘인데 어제 걔가 선물이라면서 갑자기 하트 보내는거 있지? ㅋㅋㅋ큐ㅠㅠ 진짜 너무 귀여워.. 그게 사실 내가 우리 00 오늘 하루 잘 보냈어? 기분은 어때? 했더니 그냥 평범한 토요일을 보냈고 기분도 그저그렇다길래 내가 좋아하는 사진 몇장 보내주면서 너랑 가고싶던 곳이고 같이 보고 싶던 것들이라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들 보여준 날이니까 특별한 날이야 했더니 지금 자기 하루 특별하게 만들어준거냐고 고맙대.. 그럼 내일도 특별하게 만들어줄거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내일은 내일대로 특별하게 만들어줄게 근데 항상 특별할 수는 없을테니 익숙해지면 네 하루를 편안하게 만들어줄거고 행복하게 만들어줄거라고 대답했어 ㅎㅋㅋㅋㅋ 그러다가 얘가 선물줄까? 하고 하트 보내주면서 이제 너도 오늘 하루 특별하겠다 그치? 해서 나는 우리 00이랑 연락해서 항상 특별한 하루였는데 오늘은 너한테 처음으로 선물까지 받아서 더 더 특별한 하루야 고마워 했다 !!!!
학교에서는 우리가 사귄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가깝게 지내. 자연스러운 스킨십도 자주하고 같은 수업 들을 때는 무조건 옆자리나 앞자리 앉아서 장난, 대화 이런거 짱 많아 수업 외에도 엄청 많이 대화하고 아이컨텍도 꽤 있어. 하교도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 없이 둘이서 같이해 대화는 잘 안 끊기는 편이야. 자기 얘기도 가끔 해주고 취미생활 공유도 했었어 근데 내 전여친이랑 친구사이긴 해 ㅠㅠ 그리고 연락 답장이 엄청 늦을 때가 많아 성격상 그런 것도 있어서 이해하는데 (물론 학교일이나 스토리 보고 선톡 1주일에 2번꼴? 로 와) 근데... 어제는 스토리 올리면서 디엠을 안보더라 이거 뭐야? 썸이야? 짝사랑이야? 어장이야?
레주 안녕! 나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는 빼박이라고 해서 레주 의견도 듣고 싶어서 왔어🙋 일단 상대방은 동갑인 남자애야. 같은 스포츠 동아리에서 만나서 이 친구가 내 친구 통해서 먼저 연락했고, 지금은 3달 조금 안 되게 연락하고 있어! 이 친구가 하는 행동을 쭉 정리해보자면 - 매일매일 굿모닝, 굿나잇 인사🙋 - 등교 시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반 앞으로 자주 찾아옴(찾아오지 않을 때 내가 그 친구 반 앞으로 지나가면 바로 뛰쳐나옴) - 쉬는시간, 점심시간에 계속 같이 있음👀 - 나랑 이야기할 때 말투나 표정이 달라짐(전체적으로 부드러워짐) - 하교할 때 기다렸다가 같이 하교(같이 길 건너준 적 있음) - 나랑 연락하는 게 좋다고 함😝 - 카톡 칼답 - 고양이 알러지 있다면서 내가 고양이 좋아한다고 하니까 길냥이들 사진 가까이서 찍어서 보내줌😺 이 정도야 ٩( ᐛ )و 레주는 어떤 것 같아? 오래 걸려도 기다릴 수 있으니 편하게 답변해줘💖 (필요한 정보 더 있으면 얘기해줘❣)
펑
>>545 KTX 타고 가도 쌍방 물구나무 선 채로 봐도 썸... 다 읽을 것도 없이 그린라이트 땅땅인데 끝까지 열심히 읽었더니 너무 달달해서 당뇨병 올 것 같다 지금... 좋겠다 야 ㅎ.ㅎ
>>546 머리를 쓰다듬는데 호감이 없다는 건 진심 말이 안 됨... 무조건이지 하 서로의 머리를 내준 사이... 이제 고백 갈길 일만 남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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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위에도 말했지만 호감 없는데 머리 쓰다듬는 건 말이 안 돼 그냥 유죄 감빵 가야 돼 무 조 건 사 랑 무 조 건
>>549 아 나 >>547 이것만 보고 위에 레스 엄청 열심히 길게 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잉. 밀당하라고 적었는데 >>549 보니까 아닌 것 같아서 지웠어. 이대로 쭉 가도 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너무 마음 고생하지 말고 화이팅 해!!!!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으니까
>>550 나한테 여러 연애 신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전애인 친구랑 친구 전애인은 안 된다! 이거야 ㅠㅠ 근데 그 관계를 감안하고 본다고 하더라도 레더가 쓴 것만 보고 호감이 있다고 보긴 어려워 그냥 친한 사이면 보편적인? 것들이야 근데 연락이 늦거나 스토리 올리면서 답장 안 하는 거 보면 호감 없는 게 백퍼센트인 거 같아
>>551 왜 안 사귀어? 휴... 나 화 날라 그래. 누가 봐도 너 사랑하는 거잔아 대놓고 너랑 연락하는 거 좋다고까지 말했구만 ㅎㅎㅎㅎㅎㅎㅎ 솔로 기만하지 말고 얼른 연애하러 가. 하 부럽다 축하해...
>>552 어장이거나 너 좋아해서 떠보는 거거나 둘 중 하나. 레더도 그 친구 좋아하면 이상형이랑 다른 사람이랑은 연애 안 할 거야? 이렇게 물어보거나 안 오글거리고 털털한 연애면 어때? 이런 식으로 역으로 떠봐바
>>557 힝 레주 고마어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자기 학원 가는 시간에 오래서 ㅇㅋ 하고 갔음 근데 살짝 늦어서 걔가 먼저 문제를 푸는데 거의 다 풀어가서 내가 걔 샤프 뺏고 팔 막 못 쓰게 하면서 방해했거든 그러다가 너무 졸려서 잠시 잤는데 걔가 내 손 잡고 있었음 이거 좋아하는거지.?.?
>>562 아니? 그게 무슨 좋아하는 거야 참나 사랑하는 거지... 개부럽다
>>563 ㅋㅋㅋㅋㅋ 레주 개귀엽네.. 레주에게 좋은 사랑이 찾아오길..!^^
>>559 헐 세상에... 레주 사랑해 고마워😻😻❤
난 여자구 상대는 남자! 예전에 얼굴만 알다가 같은 동아리 들어와서 말만 튼 사이고 연락은 필요할때만 했었는데 저번주쯤에 상대한테 먼저 연락와서 갑자기 친해지고 4일정도 하루종일 계속 연락했어 할말 없으면 자꾸 이어가고 안읽고 냅두면 또 보내고 그러던데 요샌 시험기간이라 그런지 뜸해진데다가 연락 어제 잠깐 하고 안함.. 내가 너 귀엽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아 헛소리 ㄴㄴ 이러기만 하고 플러팅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자꾸 사진보내고 계속 연락하길래 호감있는건가 싶었는데 잘 모르겠어.. 시험끝나면 연락 다시 많이하게 되려나...
>>554 설레지만 학원친구라 고백하기 무섭다는게 함정ㅠㅠ
하... 혹시 연애 쪽 호감 말고 '신경 쓴다' 쪽도 가능해?
나는 여자고 상대는 남자야! 우리 둘 다 같은 반! 처음에 내가 새학기 시작 전에 방학 때 단발로 자르고 개학해서 학교 왔는데 애가 나한테 와서 오 단발단발! 이러면서 먼저 내 바뀐 모습 알아주는거야 그런데 며칠 뒤에 같은 반에 다른 여자애가 단발하고 와서 애한테 나 단발했다 이랬는데 애가 오 맞네 몰랐음 이러고 가버렸어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시간이 지나서 소수 대상으로 하는 수업 신청 안내가 왔었어 이 수업이 자기 진로랑 관련지어서 듣는거라 중요한거야 진로는 나는 이과고 애는 문과! 어쨋든 이 수업 안내가 오고 나서 나는 내 진로랑 관련해서 수업 신청했는데 애가 나한테 자기 문과인데 수업 같이 들어도 되냐고 물어보는거야 나는 진로가 달라서 굳이 들을 필요 없다고 했는데 애가 계속 고민하더니 나한테 '원래 들을 생각 없었는데 너 하나만 믿고 내가 듣는다' 이러고 신청했어 근데 사실 내가 이 때는 애한테 별로 관심도 없어서 반응도 별로 안 해줬었어.. 그렇게 계속 별로 반응 안 해주고 있었는데 하루는 우연하게 애랑 애 친구랑 대화하는걸 듣게 된거야 대화 내용이 애가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말도 먼저 걸어보고 장난도 자주 쳐보는데도 반응이 별로 없어서 마음 고생을 한다는거야 이거 듣고 얘 친구가 그러면 앞 반에 여자애를 좋아해보는건 어떻냐는 거야 앞 반 여자애는 이 당시에 애한테 매일 찾아와서 계속 장난치고 애교 부리던 친구였어 근데 애는 이 앞 반 여자애는 이성적으로 못 보겠데 그리고 자기는 이 여자애 밖에 모른다고 했었어 근데 이 때 애한테 차갑게 굴던 여자애는 나밖에 없었어.. 애가 같은 반에 다른 여자애들이랑 친한데도 다들 반응 잘해주거든 그리고 이 일 말고도 둘이 대화했던 내용이 애가 여자애랑 친해지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자기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가 먼저 대화를 시작해서 계속 말 걸어보라고 충고해줬었어 그거 듣고 나한테 계속 쉬는시간 마다 와서 사소한거 계속 물어봤었어(평소에는 대화 잘 안 했어) 그리고 대화 중에 앞에서 충고해줬던 친구가 우리 둘이 모습 보더니 애 보고 잘하고 있어! 이러고 가더라 또 학교에서 수련회 간 적 있었는데 1교시 때부터 2교시 때까지 자리에 앉는게 자유였거든 1교시 때는 애랑 나랑 비슷한 위치에 있었는데 2교시 때 누구랑 자리를 바꿨는지 내 뒤에 와서 계속 장난 치고 있었어 그리고 우리가 과목 선택하는게 있었는데 앞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이과고 얘는 문과거든 그래서 나는 다 이과 쪽으로 하고 얘는 다 문과 쪽으로 했었는데 내가 하나 정도는 문과 쪽으로 바꾸려고 친구들한테 고민 애기했었는데 애가 이걸 들었는지 내 자리 지나갈 때 뒤에서 '다 과학 쪽으로 하지마' 이러고 갔어 또 애랑 앞에서 신청했던 소수 수업 같이 듣는데 하루는 온라인 수업 했었거든 그런데 온라인 하기 전에 학교에서 '마스크 써서 얼굴 못 봤는데 온라인 때 니 얼굴 기대할게' 이러고 가고 다음 날에 학교 와서는 내가 장난으로 애한테 애 얼굴 다 봤다고 말하니깐 갑자기 책상에 고개 숙이면서 '아 안되는데 나 못생겼는데..' 이랬어 이 행동들 외에도 애가 나한테 했던 사소한 것들 엄청 많아! 나는 애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애가 반에서 나 말고도 친한 여사친들이 몇 명 있는데 앞에서 말했던 행동들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소한 장난 엄청 많이 해서 애 마음을 잘 모르겠어ㅠㅠ 이거 어장은 아니지..?? 아니면 애는 도대체 무슨 마음인거야?
>>569 하나만 더 추가할게! 애가 하루는 머리 깎고 왔는데 내가 오 머리 바꼈네 너가 저번에 내 단발 알아봤으니까 이번에는 내가 너 머리 모습 바뀐거 알아봤다! 이랬는데 애가 그냥 어 이러고 간거야.. 근데 가면서 혼자서 옅은 미소 지으면서 갔어..
>>551 인데 사귀기로 했다!!! 레주 진짜진짜진짜 고마워🥺🥺❤❤
펑
굳이 옆에와서 알짱거리고 말거는거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어 딱히 용건도 없으면서 옆에 와서 말도안되는 이상한 장난걸고. 나는 이사람이 신경쓰이고 이럴때마다 혹시하면서 설레는데 긴가민가 해.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가도 별문제 없는 상황인데 서성이고 말걸고 뭐하고있으면 도와주는거? 그리고 뭐 하고있으면(공부라거나 실기연습) 진짜 잘한다고, 내 주변에서 너처럼 잘하는 얘는 본적이 없다고 칭찬도 해줘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그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여튼ㅋㅋ 기분은 조앗따ㅠㅠ 근데 김칫국일까봐 걱정도되고 김장까지 하게될까봐 돌다리 두드려보는중이야...


첫번째는 몇 주전 두번째는 어제야 얘한테 선톡은 없는데 학교에서 만나면 선질문이야 사적인 얘기보다는 수행평가 얘기나 이런거지만 나한테 잘 봤냐고 먼저 묻고 아주 가끔은 사적인걸로 물어봐 뭐 연애쪽 관련은 아니고...얘가 나 교실에서 뭐 달아야 하는데 얘가 도와줬어 뭐 나만 보고 와서 도와준건 아니지만...눈도 자주 마주치고 내 친구가(내 짝남이 누군지 알아)걔가 나 쳐다봤다고 알려준적도 있고...짝남이 여자애랑 단둘이 얘기하는건 없어 그리고 사적인 얘기로 떠드는거 같지도 않고...근데 가끔 나한테는 물어봐주는거 같기도 하고 내가 못보는거지 다른여자애한테도 물어볼 수는 있는데 그럴 확률이 좀 낮아 얘가 나랑 자리가 가까워서 나한테 물어보는건지...아니면 내가 그나마 친한 여자애라서 물어보는건지....지 친구 앞이랑 옆에 있으면서 난 대각선에 앉아있거든...나한테 오징어 게임 봤냐고 물어보고 학교 이벤트 할때 편지 몇 개 받았냐고 물어보는데 나랑 대화할때는 별로 안 웃으면서 다른 여자애랑 친구랑 3명이서 얘기하면 웃더라 상처받게 근데 안웃는다고 해서 진지하게 말하는건 아니고 눈은 동그란거 같기는 해...근데 얘가 날 너무 헷갈리게 해서 나한테 관심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거든...내가 얘 친구랑 얘기해도 딱히 반응이 없어 ...ㅠㅠ전에 얘가 얘 친구랑 장난치다가 얘 친구가 물뿌리려고 하니까 내 어깨 엄청 소심하게 살짝 잡고 뒤에 따라다니면서 잠깐만...이러고...날 편하게 대하는걸까 호감이 있는걸까?? 레주야 직감으로 말해줘...내가 지금 짝사랑을 오래해서 좀 힘든 상황이라서 여기저기 다 물어보고 다니거든....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807748 이게 더 자세하게 쓰여 있으니까 이거보고 대답해줘도 돼
늦게 와서 미안하다 얘두라!! ㅠㅡㅠ 천천히 레스 달아줄게
>>566 흠 확실히 시험 기간이라 ㅠㅠ 잘 모르겠다 일단은 공부 열심히 하고 시험 끝나고 활발하게 연락하거나 같이 놀거나 해 봐!! 내 생각엔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데 공부 열심히 하는 애면 문득 아 내가 이럴 때가 아니지... 했을 수도 있으니까
>>567 일단 더 친하게 지내봐바 ㅎㅎ 혹시 모르지 걔가 먼저 고백할 수도
>>568 드루와 드루와
>>569 그... 너무 확실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어서 내가 더 할 말이 없다 길게 적어줬는데 미안하다 너~~~~~무 확실한 너를 향한 사랑
>>571 으악!!!! 축하해ㅠㅠㅠㅠ 그럴 줄 알았어 예쁜 사랑해💖💖💖💖💖
>>572 너네 곧 사귈 것 같다니까... 16일이면 얼마 안 남았네 ㅎㅎㅎ 데이트 잘하고 돌아올 땐 손 잡구 와~#!~!~!~~!~!!
>>573 관심있는 것 같은데??? 기대해봐도 될 거 같아 ㅎㅎㅎ
>>574 직감으로... 호감일 가능성은 없어 보여 ㅠㅠ 선톡 없는 거에 단답에 대화할 때 별로 안 웃는 거면 답 나온 것 같아... 내 생각엔 레더가 자기 좋아하는 걸 아주 조금 눈치 채고 있을 가능성도 높아 쳐다보는 건 딱 그정도만큼의 의식? 사실 아무 의미 없을 가능성이 더 크지만
>>578 학원쌤인데 나도 관두고 쌤도 관둬서 답장해 주실 필요 없는데 내가 정시준비하려고 자퇴하고 싶다고 고민상담하니까 답장으로 3000자 넘는 장문 써줌. 진짜 너무 착하셔 1시간동안 폰으로 붙들고 썼대... 그러고 나랑 전화해서 자기 경험담이랑 다른 학생 얘기 하면서 다 잘 될 거고 열심히 하라고 해 줌. 그러고 자기 너무 좋아하지 말라고 엄청 돌려 말했지만...ㅠㅠ 제자로서 조금이나마 걱정되고 안타까웠다는 게 아닐까!! 에효 ㅈㅅ ㅠ
>>583 내가 말하는 단답은 ㅇㅇ ㄴㄴ 이런거긴 한데 하긴...내가봐도 관심 없는거같긴해...고마워 레주ㅠ내가 더 노력해야겠다ㅠㅠ쟤가 여자애한테 먼저 말 거는 스타일이아니라서 엄청 의미부여 했었는데 레주 덕분에 콩깍지 렌즈빼고 똑바로 볼 수 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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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걔 짱친이 느낄정도로 날 자주 쳐다봐 눈도 자주 마주치고 ㅜ 약간 기싸움할때 편들어주고 공부 잘한다고 항상 칭찬해줘 이건 질투라고 하는 애도 있고 걍 그날 기분안좋은날이었을수도 있다고 하는 애도 있어서 걍 적자면 그날따라 친한남자애들이랑 조 돼서 조별과제때 엄청 웃고 떠들었는데 그날 잠깐 말투 딱딱했어 원래 다정한앤데 .. 피구할때는 ㅋㅋㅋㅋㅋㅋ 내가 공 엄청 무서워해서 과민반응하거든 그니까 짝남이 ㅇㅇㅇ날아다니네 하고 웃어줌 걔가 공 잡았을때 내가 우다다 뛸 포즈 취하니까 걔가 니 안때려ㅋㅋㅋ 이래주고 내가 공 잘못던졌을때도 괜찮다고 해줌 자고 있으면 책상 똑똑두드려서 깨워주고 앞에서 준비물가져가야하는거 있음 내꺼까지 가져와줘 걔가 나한테 뭐 건네줘야 하는거 있었는데 걔가 안주려고 장난쳐서 손 좀더 오래 닿음 번호도 걔가 먼저 땄고ㅜ 나랑 얘기할때 가끔 몸 배배꼰다 그래야하나? 암튼 가만히 못두고 혀짧아질때가 있어 아 그리고 체육시간에 내 머리위에 손놓고 있고 머리 콩 때림
>>584 좋아하지 말라고 돌려 말했다며... 혹시 레더 미자인데 쌤은 성인인 건 아니지? 그런 거라면 얼렁 맘 포기해... 쌤이 좋은 사람이라면 널 절대 여자로 볼 리가 없어ㅜㅜ 성인 된 다음에 다시 생각해바
>>586 아직도 답장 없어? ㅠㅡㅠ 속상하네... 정 떨어졌다는 건 너무 센 표현이긴 하지만 좀 귀찮거나 피곤했을 수 있을 것 같아 짝남분이 거절 잘 못하고 무뚝뚝한 타입이면 더더욱ㅜ 술자리 끝나고 서로 대화하다 들어가는 것도 레더가 취한 상태로 은연중에 짝남 좋아하는 거 더 있고 싶어하는 거 티 내서 짝남이 미안해서 선뜻 집 가자고 못 하는 그런 느낌은 아닌지도 생각해바야 대...
>>589 좋은 지적이구먼 더 잘 생각해봐야겠다 잘 집어줘서 고마워 레주 나중에 다시 찾아올게
펑
>>591 와 대박 ㅠㅠㅠㅠ 드라마 한 편 뚝딱이다 너무 좋겟다🥺💖💖💖 축하하구 예쁘게 오래 오래 사귀어❗❗❗❗💖💖💖
선톡은 항상 내가 먼저하는듯 내가 대화 마무리 지으면 상대방이 질문 이어나감 뭐 물어보면 톡 대답은 잘해줌
>>593 미안해... 가망 없는 것 같아 ㅠㅡㅠ 지금은 어때?
나 남친 있는데 같은 동아리 남자애가 할 일 하면서 은근 말 걸고 은근 터치하고 장난걸고 걔가 앉는 자리는 항상 내 옆자리임 좀 쎄한데 아무한테나 살가운 성격이라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저렇게 직접적인 터치는 나한테밖에 안 함 ㅜ 걍 날 쉽게보는걸까?
>>594 뭐가 미안해 ㅋㅋ 아니야 지금도 그대로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186792 나 이 스레에 있는 상황 봐줄 수 있어??
여기 아직 살아있어??
연락한지 얼마안된 선배인데 ㅠㅠ 첨엔 나한테 자꾸 존댓말써서 내가 말 편하게 하라해서 그선배도 나한테 말 놓으라고 했고 맨날 연락은 내가 먼저해.. 그래도 한번 연락하면 한 10분씩? 연락하는 거 같아 근데 만약 연락 안보게 되면 텀이 2~3시간이야 ㅜㅜ 말투는 웅 그랭 엉 아닝 그치 이런거 쓰고 ..... 이거 가능성잇을까.. 나 1년정도 멀리서 좋아하다 저번주에 용기내서 연락하는거거든
연락한 지 이제 2달 된 1년 후배 남자애가 있어 원래 동아리나 이런 학교 활동으로 서로 알긴 했지만 형식적인 얘기만 하지 그 이상으론 전혀 안 친한 사이였어 8월에 걔가 먼저 인스타 디엠으로 연락이 왔고 쭉 연락하다가 저번 달부터 톡이랑 디엠 양쪽으로 연락하는 중이야 대화는 거의 계속 쭉 이어지는데 먼저 새로운 주제를 꺼내는 건 보통 남자애야 대화가 끝나도 며칠 후에 연락 오고 그러더라 학교에선 실제로 마주쳐도 그냥 인사만 하고 다녀 둘만 있을 시간이 없어서 따로 얼굴 보고 대화한 적은 연락 시작한 후로 없어 연락 텀은 바로 볼 땐 바로 보지만 길면 4시간 5시간 정도 근데 소문 상으로 얘가 연락 오는 걸 다 받아줘서 썸으로 오해하는 여자애들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그냥 친하게 지내고 싶은 선배 중 한 명인가 생각했는데 최근에 좀 작은 일이 있었어 학교 행사 때 친구들이랑 같이 노래를 불렀어 남자애는 제일 앞쪽에 앉아있어서 살짝씩 눈 마주치고 그랬는데 내가 부르는 파트가 좀 뒤쪽이었어 남자애가 톡으로 나는 언제 부르냐고 한거야 그래서 나는 폰으로 가사 보다가 연락 봐가지고 걔랑 눈 마주치고 같이 웃었거든 흠 이땐 좀 설렜다 첨엔 나한테 왜 연락하지 싶다가 연락 텀도 길고 원래 주변에 연락 잘하는 남자앤 거 알고 그냥 친구로 지내면 되겠다 싶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계속 대화 이어가고 그러니까 얘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난 아직 좋아하는 정돈 아니고 그냥 호기심 관심 이 정도 거든 어떻게 생각해?ㅠㅜ
장거리 내가 남자 연상 상대가 여자 연하 자기야 호칭 서로 안어색함(이외에도 애칭 다수 존재) 둘이 썸원 함(상대가 먼저 하자 함) 선연락은 10에 9은 내가 함 최근 연락이 줄었고 답장 속도도 늦어짐 다만 연락 닿으면 내용 자체는 별 다를게 없음 내가 뭐만 하면 귀엽다 그럼 최장 전화 시간 5시간 노래방 같이 가봄 유사 고백 받아봄 그냥 객관적으로 적어봤는데 이거 오해 아니지..?
초등학교 동창인데 5개월 전에 디엠으로 연락이 왔어 그 후로 계속 연락하고(디엠, 톡 만 해) 지내고 만나서 논 적은 없는데 학교 갈 때 쯤 항상 학교 잘갔다오라고 하고 시간 물어보더니 게임 시간 늦었네 근데 너랑 톡하는 게 더 재밌어서 괜찮아 이러고 디엠 보내면 8시간 전 활동 4시간 전 활동이라도 바로 답장 와 이거 나한테 호감있다고 볼 수 있나..? 나한테 좀 깊은 얘기도 했어서 그냥 찐친구로만 보나 싶어



- 하루 한두 시간은 꼭 연락함 - 근데 친구랑 놀 땐 하나도 연락 안 됨... - 그래서 친구 만나는 날은 연락 많이 못 함 - 어머니랑 데이트 하러 갔을 땐 중간중간 연락하더라 - 내가 알기론 여자 없음. - 내가 좀 질투하거나 의심하는 것 같으면 엄청 귀여워 함. 귀엽다고 말 하고 풀어주려고 함. - 먼저 뭐 먹으러 가자고 맛있는 곳 안다고 이런식으로 은근히 약속 잡음 - 근데 또 내가 그 오빠 학교 근처에 뭐 예쁜 거 있길래 넘 예쁘다고 가고 싶다고 하니까 오라고 해서 가면 놀아주냐고 하니까 시험 기간 아닐 땐 '하루 정도는' 만날 수 있다고 함 ㅎ... - 답 텀 조금 있음 완전 칼답 아닐 때가 많음 - 그래도 자리 오래 비울 때는 무슨 일인지 말 해주고 감 - 나한테 연애상담 해준다면서(전공이 상담 뭐 그런 비슷한 거임)썸남이나 남친 없냐고 물어봐서 하나도 없다고 하면서 뭔 얘기가 나왔는데 '나도 헤어지고 나니까 지나간 인연들이 아쉽긴 하더라' 라며 뭔가...그런 이야기들을 꺼냄. - 연애 얘기 나왔을 때 '나는 이때껏 상대가 날 더 좋아하는 연애만 해와서 이제는 내가 쟁취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 라고 한 적 있음. - 내가 뭔가 할 말 없게 대답하면 내가 보낸 말에 좋아요 누르고 읽씹...막 이어가려는 건 안 보임...근데 대화 끊기고 나서 내가 스토리 올리면 꼭 답 함. 사진은 대화 내용 중에 암거나 캡쳐한 거...이것보다 더 내용 딱딱하달까...좀 그럴 때도 있고 더 막 귀여워하면서 놀리고 장난치고 그럴 때도 있음... 참고로 상대방이 좀 바쁜 편...!
>>595 흑심 품은 건진 모르겠는데 단순히 살가운 건 아닌 느낌??? 남친 있는데도 그러면 좀 선 그을 필요가 있는 정도인 듯 ㅜㅜ
>>597 A는 너 얼굴 맘에 들어 한 거 같아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던 듯 B는 너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듯! 좋아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겟어 C는... 너랑 데이트 하고 싶어햇고 D는 음... E도 음......
>>598 살아있어 ㅎㅎㅎ
>>599 와... 진짜 미안 가능성 제로인 거 같아... 험난한 짝사랑의 길
>>600 아니야... 레스주 퉤퉤... 어장인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와... 이미 콩깍지 홀랑 씌인 것 같네 ㅠㅠㅠㅠ
>>601 ??????? 우린 이걸 연인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아니 왜 안 사귀어? 내용만 보면 걍 이미 사귀는 거나 다름 없는데 진짜 답답하다 오해랄 게 있나?????? 너가 고백 갈기길 기다리고 있네... 고백하면 그냥 당연하다는 듯이 웅 그래 조아하고 바~~~로 오늘부터 1일 할 수 있는데 왜... 고백 안 해...? 만에 하나 고백했는데 거절 당하면 그 여자애가 어장 친 거고 진짜 나쁜 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확실해 이 바 보 야...
>>602 헐 아니야 호감 있는 거 같은데? 널 좀 각별하게 생각하긴 하는 듯
>>603 아니야. 쟁취하는 연애 하고 싶다 이거 읽고 확실해짐. 내가 진짜 확신해서 말하는데 일단 1. 그 선배는 레스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진심 무조건 알고 있다 2.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스주한테 주변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다 + 과거의 사람들이 아쉽다라는 멘트시전(여기서 이미 레스주 만날 생각이 없음) 3. 날 더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연애를 해 와서(여기서 레스주는 날 더 좋아하는 사람의 부류인 거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다(자기가 레스주를 좋아하지 않는 이상 가능성 없다고 선 긋는 거) 4. 연락 안 이어가는 거... 백퍼 호감 없음 그냥 자길 좋아해주는 귀여운 여자 동생으로 생각할 확률 99999% 5. 말로만 여기 놀러와라 밥 사줄게 하는 건 그냥 아끼는 후배한테도 할 수 있는 말일 뿐더러 레스주가 자기 좋아하는 거 알면서 이런 말 하는 건 어장까진 아닌데 그냥 여지 주는? 이 관계를 즐기는 걸로밖에 안 보여 진짜 지금까지 내가 받은 감 중에 제일 확실하다
>>611 나 그 603인데 알던 2랑 3은 내가 자기한테 마음 있기 전에 한 말이긴 했어 아 진짜 미치겠음 내가 봐도 어장까진 아닌 것 같고 여지 주는? 관계를 즐기는? 그런 걸로 보이긴 하는데 왜 굳이 그러는지도 모르겠고(인기 많음...진짜 많은데 지가 걍 연락 안 함. 나랑은 쟤가 나 나이 몰랐을 때 얼굴만 보고 나이차이 별로 안 나는 줄 알고 얼굴 맘에 들어서 연락한거임)...개같아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나도 연락 안 했거든...연락 안 할 때 걔가 스토리 올렸는데 원래 같음 내가 꼭 답 할만한 스토리였는데 걍 보고도 연락 안 하고 그 후에 내가 스토리 여러 번 올렸는데 바로바로 읽으면서 연락 안 하다가 결국 아침에 일나니까 연락 와 있었음...자기가 먼저 어디 같이 갈까? 이런식으로 물어봐서 내가 그러자고 했고 걔 아침 수술 들어가야 해서 수술 들어간다고 말 하길래 고생한다고 잘 하고 오라고 하니까 수술복으로 갈아입은 거랑 수술실 복도 사진 찍어서 보내고 수술 들어감... 어ㅏ 존나 짜증남 관심 없으면 여지는 왜 쳐 줌>???? 걍 얼굴 맘에 들어서 그런가 아오

>>611 휴 나 또 603인데...그럼 얜 어때보여? 좀 가볍게 만나려고 하는 것 같긴한데 그건 나도 별 생각 없음... 서로 연락 뜸하긴 한데 꾸준히 연락은 하고 있고 항상 나한테 어디 가자고 뭐 먹자고 그랴...주위에 여자는 많은데 따로 약속 잡고 만나는 여자는 없는 걸로 알고...얘도 첨엔 얼굴 보고 연락온건데 보면 주위에 아나운서, 승무원 이런 여자들 많던데 왜 굳이 나한테 이러는 지는 모르겠음... 아 진짜 나 남자복 왜케 없냐
>>612 봐바. 그 선배가 지금까지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랑만 연애했다 했잖아. 그니까 사랑 받는 상태가 디폴트인 거야 그 사람은. 인기도 많겠다? 자길 좋아해주는 누군가가 있는 게 당연한 거고 그 사람이 할 노력은 적당히 그 누군가가 자길 놓지만 않게 여지를 주는 게 다인 거지. 그래서 레더가 연락을 안 했을 때 떡밥을 준 거야. 아직 나 좋아하는 거 맞지? 이렇게. 근데 이제부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연애할 거고 다른 사람이랑은 연애 안 할 거고. 말하다보니까 이게 어장이네. 나이 차이 많이 나서 태세전환 한 거 보니까 레주랑 사귈 마음 없는 건 분명하고... 어쨌든 나는 퉤퉤 버리고 다른 사람 찾았으면 좋겠네...
>>614 하 쓉...잘생긴 애들은 얼굴 값 한다더니...
>>613 이렇게 약속 잡은 다음에 실제로 만나서 데이트 한 적 있어?? 승무원 아나운서 예쁜 언니들이랑도 저렇게 연락하고 만나자 만나자 할 확률 이백퍼센트...
>>616 며칠 연락만 했구 곧 만나,,,일단 전여친이 승무원인데 진짜 웬만한 연예인 뺨치더라...그 후로 1년 넘게 여자는 안 사귀는 것 같고 근무지랑 근무시간, 휴무일 다 아는데 최근에 야진 할 때나 휴진일 땐 꼭 뭐 하는지 사진이랑 같이 보내줬었는데 여자는 안 만남...문제는 sns보면 여자들이 먼저 팔로우 걸고 댓글 달고 그러드라...주위에 그런 여자들한테 자기가 댓글 달고 그러는 경우는 못 봤고 보통 여자들이 먼저 그러더라고...내 입장에선 얼굴 따질거면 저런 여자들한테 연락하는 게 맞지 왜 저럼 싶은 거고... ㅅㅂ 개같애 나 왜 이래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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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일단 약속은 약속이니까 함 만나보고 또 와바 만나보면 또 느낌이 다르거덩... 그리고 레더가 정 마음 못 잡겠으면 너가 한 번 갑이 돼 봐 먼저 연락 절대 안 하고 스토리 답장도 안 하고 좋아하는 티도 안 내고 해 봐 그 행동에 대해 안달 나고 붙잡고 싶어하고 하면서 을을 자처하면 그 사람이 말하는 자기가 쟁취하는 사랑이 되기 때문에 가능성 있는 거고 얘 이제 나 안 좋아하나보네? 하고 지도 연락 안 하고 말면 그냥 그걸로 끝인 사이였던 거고. 이 방법 완전 추천
>>618 그냥 찐친은 아닌 것 같은데??? 한 번 단답 싫다고 해봐바 행동 바뀌나 안 바뀌나 보게 ㅎㅎ 내가 볼 땐 여사친도 별로 없는 거 보니 쑥맥이라 표현 잘 못하고 어색해해서 달달한 분위기가 안 나오는듯?
>>619 후 오케이...일단 두 번째 보여줬던 애는 내가 연락 안 해도 알아서 하니까 냅두고...처음 쟤는 걍 연락 안 하고 있어야겠다 연락 안 하니까 또 툭 던지는 게 맞는 듯 ㅇㅇ...솔직히 얼굴이랑 스펙이 너무 넘사라서 아쉬웠는데 어쩔 수 없지...고마워 레주~~~!! 다음에 또 올게~!!
>>620 ㅎ ㅏ 아무래도 수능 끝나봐야 판가름 날 것 같당ㅇ... 레주 고마워ㅠㅠ !!!
>>621 아 첫번째 두번째 다른 애여ㅆ구나???? 내가 잘못 읽었네 미안 다른 애라고 하니까 또 다르게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얘는 괜찮은 거 같아!!! 한 번 만나바 만나바
>>622 수능 끝나구 또 한 번 와~~!~!~! 화이팅 수능 대박 나라💖💖
나 >>587 인데 봐줄수 있어..?
>>608 ㅋㅋㅋㅋ아냨ㅋㅋ 나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어ㅋㅋㅋㅋ 좀 거리 두는 걸로 할게 고마워 !
나 여자고 같은 학교 선배가 있어. 알게 된건 오래전부터였는데 인사만 하고 아주 정말 가끔 말하는 정도? 근데 몇번 같이 버스타고 하교 한 적 있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가냐고 물어봄. 난 친구집 간다 하니까 잘가라고 함. 난 그 선배 존나 좋아함…
>>609 미안 아니였나봐 나 고백했다 까였어 음 전에는 호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래 타이밍이 안맞았나봐
>>625 헐 진짜 미안하다 레스가 복잡해서 모르고 건너 뛰었네 ㅠㅠ 미안해🥺💖💖 일단 보니까 그 친구가 적어도 레더한테 관심 있는 건 무조건인 거 같아 준비물 굳이 레더 거까지 갖다 주는 거는 진짜 호감 없는데 굳이????? 그럴 수가 없지... 누가바도 그린 라이트 ㅎㅎ 잘해바
>>626 웅 ㅠㅠㅠㅠㅠ 다행이다 똥차 걸러❗❗❗
>>627 이건 아직 호감이라 단정 짓기엔 너무 아무것도 없다 ㅠㅠ 그래도 그 사람 안중에 레더가 있다는 거니까 더 열심히 그 선배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려고 노력해봐! 레더랑 같이 버스 타고 집 가려고 했던 걸지도 모르지 ㅎㅎ
>>628 미친 거 아냐? 쒵 내가 볼 땐 레더가 고백 너무 질질 끌어서 이미 질린 듯 레더 좋아했던 건 진짜 무조건인데 하ㅠㅠㅠㅠㅠ 한창 피크일 때 고백했으면 무조건 사귀었을 텐데 아니 근데 최근에도 저런 썸씽이 있었는데 고백 거절한 거면 너 갖고 놀았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 고백 거절한 다음에도 기류 이상하면 그냥 손절해 하 마음 아퍼
1.이모티콘 긔엽다고 잘난으로 사달라고 쪼르니까 사줌 2.강아지 사진 달라고 조르면 맨날 주고 댕댕이 우리집 새끼야 ㅠㅠ이러면 그래그래 ㅋㅋ 댕댕이 사진도 프사로 해놨는데 그러지 이럼 3.생일 선물 달라고 하니까 군말 없이 뭐줄까 하고 선물사줌
>>633 이것만 봐서는 그냥 레더가 한 반응에 대응해준 걸로 밖에 안 보여 123번 다 레더가 뭐 하니까 뭐 해줌 이거자나 반응도 그냥 친구면 충분히 해 줄 수 있는 반응이고... 호감인진 잘 모르겟어 더 확실한 게 필요해!
항상 먼저 인사하고 못들어서 인사 안받아주면 왜 내 인사 안받아줘.. 이러고 피피티 만드는거 알려주는데 약간 백허그? 자세로 알려줌 뭐 먹을거 나눠줄때는 맨날 나는 하나 더 주고 그오빠가 공부 잘해서 나포함 다른애들은 다 해야하는 숙제 쌤이 그오빠만 빼주니까 오랫동안 안해서 그 숙제 하고싶다면서 내 숙제 대신해줌 아 맞다 그리고 나 얘기하는게 너 진짜 귀엽다 라고도 했었음
1년 전에 같은 학원 다니다 내가 끊고 몇달 뒤부터 연락와서 쭉 연락 중이야 연락한지 3달? 된 거 같고 그 날부터 하루도 안 빼고 지금까지 연락 중 내가 연락 먼저 잘 안 하는 편이라 걔가 맨날 연락하고 하루에 연락하면 학원가는 거 아닌 이상 쭉 연락됨 내가 게임을 엄청 못하는데 나랑 게임 하고 싶다고 한 달 전부터 말해서 두판정도 같이 함 내가 개트롤했는데 어제 또 같이 하자고 연락옴 걔 학원이랑 우리집이랑 가까워서 걔가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사준다고 잠깐 나오라함 근데 진짜 빼빼로만 사주고 헤어짐( 이거 때문에 혼란) 학원 끝나면 항상 수고했다 해주고 자기 전에는 잘자라고 말해줌 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거 맞나? 만났을때 너무 딱딱하게 굴어서 나 싫어하나 헷갈려 아 그리고 내가 강아지 좋아한다니까 나 학교 가거나 학원 갈때마다 힘내라고 찍어둔 강아지 사진 보내주고 친구집가면 강아지 사진 찍어보내주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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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완~전 호감 오빠분이 상여우네 레더한테 호감 표시 못 해서 안달 났네 아주~~~
>>636 호감이지 완전 호감 먼저 연락하는 거랑 레더가 게임 못 하는데도 게임 같이 하고 싶다는 거랑 굳~~이 빼빼로 사준다고 나오라는 거랑 아 진짜 완전 무조건 호감
>>637 이것만 봐서는 그냥 짝사랑인 거 같아 호감은 느껴지지 않아 근데 짝남이 인팁이기도 하고 완전 쑥맥인 것 같아서 그걸 감안하고 보면 레더라는 존재는 의식하고 있는? 상태인 건 확실해! 걔가 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선에서 짝사랑 쭉 밀고 나가면 언젠가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안녕!!! 나 오랜만에 왔어 다들 감별 받으러 왕



이 정도로 연락했는데 3일 전에 고백했는데 생각해본다하고 3일동안서로 연락 하나도 안하다가 오늘 내가 뭐하냐했고 세번째사진대로 대화했어.. 아직 연락 안 왔고.. 연애할 맘이 있는 걸까..ㅠㅠ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ㅠㅠ 나 진짜 혼란스러워


1번째는 이틀 전에 한 거고 2번째는 아까 톡한 건데... 어쩌다가 시간 된다 해서 영화 갈이 보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ㅠㅠ 말투만 보면 그냥 그런 것 같기도... 중요한 건 내가 얘 포함해서 그냥 연애 감정으로서 이성에 관심이 없음 ㅎ... 착하고 좋은 앤데 내가 문제야 하하
너무 불안하고 잘되면 좋겠어서 타로보러갔는데 타로에서는 쌍방으로 나오더라고? 일단 걔가 내 얘기를 되게 잘 들어주는편이야. 그러고 술먹고 나한테 담배끊으라던가 밤새고 술먹지말라던가 그런 약속을 새끼손가락 걸라고 하면서 한 적도 있어. 그 약속 잊지말라고 계속 종종 언급도 해 연락은 잘 안되는 편이야...아쉽게도ㅠ 우리과에서 연락 안되기로 유명한 편이거든.. 근데 전에 아다리 잘맞았는지 술먹고 있다고 톡 보내니까 바로 본 적 한번있어.. 2학기 초에는 연애 그런거 감정낭비다 그러던애가 얼마전에 얘기할때는 "요즘엔 그래도 토끼같은 자식이랑 여우같은 아내 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든다" 라고 하더라고.. 가끔 내 앞에서 같이 노는 애들 중에 자기만 솔로라서 뭐같대. 하도그러길래 "관심잇는 사람잇으면 꼬셔서 고백해" 그랬는데 "아무나 받아주겠나" 라고 대답하길래"나라면 받아줄텐데" 하고 내가 티낸적도 있어..ㅎ 저번에 술먹고 같이 집가는데 버스에서 "조금 기대도돼?" 하니까 고개 끄덕이길래 그냥 기대고 쭉 왓어서 좀 조았어.. 서로 어느정도 가정사도 자세히 알고 있어. 나는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몇번 고민상담하고 얘기했어. 그때 울고 그랬는데 짝남이 엄청 달래주고 그랬거든 .. 얼마전에도 그런 고민상담하면서 난 이런거 극복못할거같다 너무 힘들다 그러니까 자기 힘들었는 과거 가정사를 다 얘기해주면서 자기는 그래도 극복했다고 너도 그래야만 한다고 그러는거야. 그게 좀 위로도 많이 되고 본인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해준것도 거의 첨이라 고마웠어. 내가 이런 얘기 아무한테나도 못하겠고 친구들이 부담스러어할까봐 겁난다 그러니까 "그러면 나한테 말해. 난 괜찮아" 막..이러더라고ㅠ 남들앞에서는 나한테 말 잘 안거는데 둘이 있으면 얘기 좀 하는거같애. 난 얘가 내 얘기들어주고 챙겨주는게 너무 좋은데, 얘는 그게 나한테 호감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착해서 그런걸까봐 불안해... 좀 횡설수설이긴한데... 짝남은 일단 모솔이야.. 좀 잘되면 좋겠는데ㅠㅠ 얘가 귀엽다고 느껴진 순간을 자각한 후부터 미치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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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레더가 고백했는데 그냥 연락없다가 저렇게 넘어갔어??? ㅠㅠ 지금 봐서는 남자애가 레더랑 잘 될 마음은 없는 거 같애... 그래도 남자애가 막 어장 치고 간 보고 이런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 오래 보면 좀 더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옛날 내 짝남 말투랑 똑같아서 ptsd 오는데... 걔 1년동안 공 들여서 사귀었걸랑...
>>643 그... 크리스마스에 영화를 보는 사이를 우리는 썸이라고 부르기로 햇어요... 내가 볼 땐 무조건 관심 있는 거 같아 스파이더맨 보고 싶은데 볼 사람이 레더밖에 없다 뭐 이런 거면 모르겠는데 굳이 1. 크리스마스에 2. 레더랑 3. 영화 약속을 잡았다는 건 진짜 무조건 호감이지 레더만 마음을 활짝 열어봐 바로 달다구리한 관계•••
>>644 일단 레더가 표현을 확실하게 해서 그 친구는 레더가 자기 좋아하는 거 진짜 무조건 눈치 챘을 것 같아 그런데도 거리 두지 않고 서로의 사연을 공유하는 깊은 사이가 됐다는 건 좋은 징조같은데!? 난 처음에 읽으면서 레더 가지고 노는 건가 걱정했는데 모솔이라는 거 보니까 아닌 것 같고 감이 딱 온다 레더한테 좋은 마음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머물러 있는 상태인 것 같아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계속 어필해봐!! 화잇팅 ㅎㅎ
>>645 내가 너무 늦게 왔네 하... 이미 쌍방 진행 중이구나 본인도 인프피고 인프피남 짝사랑해본 경험 다수인데 레더 불러내서 레더가 좋아할 것 같다고 주는 거부터 읽자마자 소리지르고 화면 바로 나왓잔아 너무 빼박이라서;; 인프피가 젤 감동 받는 말이 뭐 보고 너 생각 났다, 이거 봤는데 네가 좋아할 것 같았다 이 말인데 그걸 누군가한테 했다는 건 그 누군가한테 감동을 주고 싶엇단 거잔아 표현을 하고 싶엇단 거잔아 그리고 뭐??? 네 생각만 해야겠다????? 이건 그냥 널 좋아해 땅땅땅 수준인데 하... 다행히 빠르게 썸 타게 되어서 맘이 놓인다 아니엇으면 답답해 죽을 뻔... 행복하고 응 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응
>>648 서로 속얘기를 공유했지만 그냥 저엉말 친한 친구로서 얘기한건가 막 걱정되기도하더라고ㅠㅜㅠ... 과에서 술마시고 같이 오던 날에 내가 "구두신고올라다가 말았는데.." 이러니까 "너 구두신고왔으면 버리고갔지" 이러는거야.. 델고가기힘들다고ㅠ 그래서 내가 "왜 자꾸 나 버리고갈라고해? 서운한데..."이러니까 암말도 안하드라 .. 종종 술자리에서 나 술마실때 많이마시면 버리고간다 맨날 그러면서 항상 같이 와. 그러고 남들 앞에서는 "쟤 데리고 가기 힘들다"(아니 사실 나 술마시고 졸거나 내 얘기하는게 다거든??)이러면서 폭탄 취급하고ㅠ 이제 종강이라 못봐ㅠ 둘이서 보자고 하기에 먼가 너무 뜬금없어할거같아.. 방학에 얘도 나도 대학교 근처로 자취하긴하거든? 자취방 위치도 서로 가까워서 자주 봤으면 하는 바램...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해볼때는 잘 이어질거같다그러고 타로에서도 1월에 이어진대서 왠지 기대하게되는데, 얘가 하는 태도보면 너무 친구같기도하고.. 연애스러운 기류가 너무 없기도해서 걱정이다... 내가 너무 성급한건가ㅠㅜㅠㅠ
레주... 나 >>475거든 난 수능이 끝나면 뭔가 변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멀어졌어. 수능 끝난 뒤로도 몇번 선톡이 오긴 했는데 자꾸 단답하고 그러길래 내가 좀 화를 냈어. 일주일 넘게 내가 단톡에서 일부러 짝남 말 대꾸 안 하고 그랬는데 결국 내가 먼저 연락해서 풀었어. 그 뒤로 선톡이 전혀 안 와.. 내가 선톡해도 딱 예의상 답하는 그런 느낌... 어제는 선톡이 오긴 했는데 내가 인증샷 보내달라고 했던 거라 그냥 의무적으로 온 느낌............ 내가 화낸 거 때문에 정떨어진 걸까.. 자세하게 내용 보고 싶으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1567864 335 레스부터..
>>650 짝남 분이 레더를 조금 귀찮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뭐랄까 너무 부정적인 느낌은 아니고 챙겨줘야 되는 사촌동생 느낌? ㅠㅠ 좀 더 뭐라해야 되지 어른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 보여주는 거 어때? 보니까 짝남이 그런 모습에 호감을 느낄 것 같애
>>651 잉 ㅜㅜ 썸 탄 게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표면상은 친한 친구 사이기도 했고 해서 저 다툼?을 계기로 조금 서먹해진 거 아닐까? ㅠㅠ 썸이었던 건 확실한데... 이러다간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큰 것 같아 그래도 정 떨어졌다거나 이 정도까진 아닌데 확실히 사귀겠다!!! 이런 느낌은 많이 사라진듯
짝남은 엣프피 난 인프피야 예전에 같은 반 이었어서 친했던 남자얘야 같은반 이후로 연락 끊겼다가 학원에서 만나갖고 다시 친해진 다음에 용건 있을 때만 연락 하다가 내가 매일 먼저 연락하면서 친해졌어 이제는 걔가 뭐 하냐고 먼저 디엠 할 정도로 (이건 내가 심심할 때 연락 하라고 하기도 했고 친화력이 대박이야) 내가 진짜 헷갈리는 건 자기가 뭐 하냐고 물어봐놓고 칼답하면 2~3분 있다가 답장 오고 그냥 뭘 하든 거의 2~3분 답장텀이 걸리는 것 같아 이게 연락을 이어가고 싶다는 건지 귀찮은데 답을 해주는 건지 모르겠어... 귀찮으면 굳이 먼저 연락을 안 해도 되는데 또 연락해서 심심하다 뭐 해 그러고 이런식으로 하루에 최소 두 번은 연락 하는 것 같어 통화도 걔가 먼저 걸어서 3일에 한 번 정도는 해 내년에 같은 반 됐으면 좋겠다 그랬는데 이것도 그냥 친구로써 같은 반이 됐으면 좋겠다는 건가 아닌가 헷갈리고 크리스마스때 만든 거 있어서 그것도 줬고 학원 끊을까? 이러면서 물어볼 때도 끊지마.. 아쉽다 이런 식으로 나름 좋아하는 티 냈어...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이해가 할 수 있게 잘 쓴 건지 모르겠다 ㅠㅠ 헷갈리는 거 있으면 바로 얘기해 줘..!



뭐 만들어서 줬다는게 이거



이것두 첫 번째 사진에 여자만 없지 이게 그냥 한 말이야..? 두 세 번째도 그냥 한 건지...



1 2 사진이랑 3 사진 서로 다른 날에 학원 끊는다고 말 한 거..
안녕 다짜고짜 썰 먼저 풀면 되는건가
일단 학원에서 서로 아는 사이고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항상 집에 갈때 둘이서 자주 대화를 나누는 사이임, 카톡은 잘 안함. 학원에서 얼굴 마주하고 대화를 자주해가지고 처음에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날 부터 얘가 갑자기 내곁에 머무른다? 는 생각이 든 날이 몇몇 있었음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 방향이 같은 애들이 있음, 근데 그날은 친한애들 무리 + 다른 무리가 끼게 되서 유독 사람이 많았음 앞에 5명정도 가고 있었고 내가 뒤에서 학원 오빠랑 이야기 하면서 따라가고 있었음 그러다 이야기 주제가 군대?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앞에 잘가던 애가 뒤돌아보면서 '군대? 누나 군대 가?' 이러면서 내 옆에 와서 다시 이야기를 하게 되었음 ㅇㅇ 그리고 다른 날도 이렇게 비슷한 날이 있었음 그 날도 그 남자애 포함해서 5명이 앞에서 걷고 있었고 내가 걸음이 느려서 뒤에서 다른 남자애랑 한참 떨어져서 뒤따라 가고있었는데 걔가 자꾸 뒤를 돌아보는거임 두 세번? 정도 돌아보더니 갑자기 뒤돌아서 내 옆에 와서 걷는거임 그때 든 생각이 '어? 친한 애 저기 있는데 왜 굳이 뒤로 왔지?' 라는 생각만 하고 셋이서 수다 떨면서 집에 감 혹시나 다른 여자애 때문에 뒤에 온거 아니냐고 말할 수 있을까봐 이야기하는데 그 무리에서 여자 사람 나밖에 없음 ㅇㅇ 또 다른 날은 학원 수업 마치고 밥먹을 때 였는데 보통은 친한 애들끼리 밥먹으러 나감 ㅇㅇ 근데 그날 내가 편의점에서 대충 먹을려고 자습실에 짐 놔두고 혼자서 편의점 갈려고 했음 밖에 마침 그 애 + 밥먹으려고 하는 무리가 있길래 간단한 대화 몇마디 하고 내려갈려는데 걔가 '어디 가?' 이러길래 '나? 편의점 ㅋㅋ 간식만 사고 올라올려고' 라고 대답하니 걔가 '아 그래? 나도 그럼 편의점 갈까..' 이러면서 밥먹는 무리를 벗어나서 나를 따라 나오는거임. 그래서 편의점에서 둘이서 내려가서 그냥 간단한거 먹고 잡담 떠들고 올라감 ㅇㅇ + 자잘한 일들도 있고 집 가는 방향이 같아서 자주 어울리다보니 내가 오히려 호감이 생겨버렸네 스읍
여튼 이렇게 의심되는 상황 몇 개 있고 굵직한 사건은 두 개..있는데 굵직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겟네 내가 영화를 보러 가자고 했음 , 그냥 이야기 뭐 하다가 영화 봤냐고 물어보니까 못봤다고 해서 일정 없으면 나랑 보러 갈래? 라고 하니 걔가 ok함. 그래서 그날 영화 잘 보고 저녁까지 원래 먹을 예정이었음 근데 코로나때문에 상가가 9시까지라고 해서 오락실에서 각자 놀다가 9시에 나와서 집 가는 버스 같이 타고 빠빠이 함 그 남자애를 이제 S라 칭하겠음 그리고 이게 젤 최근인데 친한 남자애 2 + 나+ S이렇게 해서 치맥하러감 ㅇㅇ 술자리에선 별거 없고 그냥 수다 열심히 떨었음 근데 이게 맥주만 마신게 아니라 소주도 같이 마셔서 내가 좀 취했음 ㅇㅇ 집에 갈때 그냥 살짝 비틀거리는 정도긴 했는데 친한 남자애 둘이 S보고 '얘 좀 잘 부탁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그래서 S랑 지하철을 같이 타는데 걔가 '누나 집이 어디야?'라고 묻고 '내가 어디어디 역이야, 근데 S야 나 진짜 괜찮아 집에 잘 갈수 있어 괜찮아!' 라고 말함 하지만 S는 그 말을 가볍게 넘기고 내 짐 들어주고 지갑같은걸 챙겨줌. 그리고 내 집 근처 역까지 가는길에 내가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S의 손꾸락을 잡음 ㅇㅇ..손깍지 그런건 아니었음 그랬는데 걔도 가만히 있었음 내 짐 들고있어서 가만히 있었던건가?ㅋㅋㅋㅋㅋ 여튼 내가 좀 술 취하면 횡설수설하는데 S얼굴에 점이 보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어 점? ' 이러면서 점 이야기를 하면서 걔 얼굴에 손가락으로 점을 콕 찍었음 근데 걔가 '아 이거? 아 점빼야하긴 하는데 함' 그래서 내가 다른 곳도 점 찍으려고 하니까 얼굴을 가져다 대줌..그러고 나서 집 올때까지 별 시덥잖은 이야기 하고 집 앞까지? 데려다 주고 엘베 타는거 확인까지 하고 걔는 집감 ㅇㅇ..
그냥 다시 학원 가면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행동이나 해야겠다. 생각해보니 선톡도 내가 하고 뭔가 확실한게 없었는데 ㅋㅋㅋㅋ 성추행으로 잡혀갈지도 몰겠넼ㅋㅋㅋㅋㅋㅋ
>>654 레더야 내 촉인데 ㄹㅇ only 촉인데 쟤는 레더가 자기 좋아하는 거 1000000퍼 알아 그리고 그것때문에 자꾸 떠보거나 반응 보려고 하는 게 많은 거 같애 저 크리스마스 여자 얘기나 학원 끊는다는 거나 내가 볼 땐 살~알짝 어장 삘 난다 어장까진 아니더라도 당장 레더랑 사귈 생각은 없는데 반응 보는 정도? 레더를 좋아할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위허마다 일단 페이스에 말리지 말고 레더두 밀당을 해봐바
>>659 저기 님... 머하세여? 걍 사랑이잔아 썸이잔하 너무 확실해서 감별 기각 땅땅땅 손 잡고 집 데려다 준 이상 너넨 끝낫다 바~로 연애 갈겨
>>663 아니 실시간인거에 감사하면서 아니 근데 손잡은게 아니라 진짜 손꾸락과 손꾸락의 만남이야 손이 아님 ㅇㅇ..
>>664 그래도 시그널은 전해졋을 거야 스킨 투 스킨... 짝남두 왠지 썸씽 느끼고 지금도 설레하고 있을 것 같아
>>665 고마워. 힘이 난다. 만약에 좋은 소식 있으면 바로 달려와서 스레? 남길게 새해까지 아직 며칠 남았지만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아!
안녕...나 전에도 여기 레스 단 적 있는디 그때 ㄹㅇ 레주가 아니라고 했던 애는 아니었고 괜찮다고 만나보라 했던 애는 잘 됐었우...근데 내가 크게 잘못해서 쫑나고 새로운 남자를 데려와보앗다... 얼마 전에 스레 세운적도 있긴한데 레주가 보기엔 어때? 아 여기서 참고할 건 - 평소에 내 앞에서 욕도 함(자주는 아니고 가끔. 근데 나한테 하는 욕은 아니고 진짜 확 나오는 거 아니면 참으려고 하고 하려다가도 아 미안 이렇게는 함) - 걍 개개개편함...서로 병신짓 해도 서로 이해해주는... - 실제로 내 앞에서 병신짓 자주 함...아니 맨날 함... - 매주 만나는데 항상 상대방이 자기 휴무날 맞춰서 먼저 약속 잡음 - 맨날 나 귀엽다 귀엽다 해줌...보통 사람의 0.8배로 축소해놓은 것 같다고 함...ㅋㅋㅋ...엄청엄청 똑똑한 고양이랑 있는 느낌이라고 하더라... - 자긴 진짜 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말도 제대로 못 한다고 한 적 있음. 근데 내 앞에선 말 잘함요. - 연락하는 여자 11년지기 여사친 말곤 나밖에 없다고 했고 전화기록이나 그런 거 봤는데 ㄹㅇ 여자 없음 - 거의 매일 전화함. 지 일어나거나 회사 일 마치거나 회사 갈 때 등등...보통 걍 잡소리하고 또 병신짓하면 난 한숨 쉬고 그럼... - 스킨십은 내가 걔 어깨에 기대는 거, 걔가 내 정수리에 자기 턱 올리는 거 되는지 궁금하다 해서 해보라 하니까 걔가 나 살짝 안아서 해본 거, 차 온다고 걔가 나 뒤에서 살짝 안듯이 해서 옆길로 세운 거(팔을 잡아끄는 게 아니라 품에 넣듯이 해서), 내 힘으로 올라가기 힘든 곳이라 걔가 공주님안기 해서 올려주고 머...그런 것 밖에 없음. 대화내용은 🙎🏻♂️ 나 오늘 옷 예쁘지?? 🙎🏻♀️ 어 예쁘네~ 🙎🏻♂️ 약간 남친룩 같지 않아?? 🙎🏻♀️ 응 그렇네~ 근데 난 너무 대충 입고 나왔나? 🙎🏻♂️ 응 너무 대충 입고 나왔어 🙎🏻♀️ 그래? 근데 너 만날 때 꾸미고 막 예쁘게 나오는 게 어색해 ㅋㅋㅋㅋㅋ 🙎🏻♂️ 그럼 나 말고 누구한테 예쁘게 보일건데 🙎🏻♀️ 어? 나 여자 만날 때 예쁘게 꾸미지~ 여자한테 예쁘다는 얘기 들으면 기분 좋잖아 🙎🏻♂️ 응 여자한테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지... 이러고 걍 말끝 흐리면서 대화 끝났고 한 번은 밥 먹을 때였는데 서로 이상형 얘기가 나온 후에 나온 대화인데 🙎🏻♀️ 왜 내가 예전에 너가 나 좋아하면 기분 나쁠 것 같다고 했잖아 니 이상형이 하도 이상해서 ㅋㅋㅋㅋ 🙎🏻♂️ 그랬나? 근데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지 그렇잖아 🙎🏻♀️ 응 그건 그래 ㅋㅋㅋㅋ 🙎🏻♂️ 너 만약에 나 소개팅에서 만났으면 바로 짤 할 거야? 🙎🏻♀️ 응! ㅋㅋㅋㅋ 🙎🏻♂️ 으응...(걍 할 말 없는 느낌) 🙎🏻♀️ 아 근데 꼭 연애가 아니라 그냥 지금처럼 친구로 잘 지내게 될수도 있잖아? 🙎🏻♂️ 그렇지 🙎🏻♀️ 그럼 짤 안 하지~ 🙎🏻♂️ 그래? 🙎🏻♀️ 너는? 너는 나 소개팅에서 만났으면 바로 짤 했을 거야? 🙎🏻♂️ 아니 안 하지 이거...드물게 좀 정상적인 대화했을 때였음... ㄹㅇ 뭔 생각일까...
이번년도 2학기때 갑자기 친해짐 그리고 내가 장난치면 다 받아줘서 계속 놀았는데 따로 약속안잡고 학교에서만...근데 계속 얘들이 엮어서 선그었는데 며칠후에 걔가 좋아짐...그래서 계속 카톡하는데 답장이 단답임...질문도 별로 안하고... 전화번호랑 생일도 물어봤는데 아 진짜 너무 후회된다 이거 잘될 가능성은 없겠지...?
헤어진 사이도 가능해?
>>662 고마우ㅏ ㅠㅠㅠ
답답한 심정으로 왔소이...ㅠ 상대여자애는 속 마음을 숨기는 타입처럼 보이긴 하는데 조금 내성적이라 해야될까? 아무튼. 간만에 얼굴을 보게 되면서 마주치는 상황이 왔었어. 근데 별 말 없을 줄 알았는데.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무슨 생각하면서 사는지 물어보더라고. 순간, 와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는거야? 라고 속으로 생각이 들더라니깐. 당시에 일 돕는 중이어서 대답은 옳게 못하고 카톡으로 건너와서 이래저래 답을 해줬지. 그러다가 자기는 요새. 전시를 준비한대. 그러면서 전시회에 와달래. 시간되면. 그래!!! 나 의미부여하는거 맞아!!! 사실 쟤가 나한테 관심 있어서 저렇게 말하는 거 였으면 좋겠어!!! 허어어..... * 요점은...여자 입장에서 저러는 거 그냥 할 수도 있겠냐...뭐...그거긴 한데...호감 판별 좀 부탁해ㅠㅠㅠ 관심 없는데 굳이 자기 근황이 어떻다던지 내게 질문이라던지 제안을 한다던지 왜 그러는거냐고 ㅠㅠㅠㅠㅠ
레주 여자고 그얘는 남자동갑 대학동기야. 매 시험볼때마다 모르는 문제 꼭 내자리로 와서 물어보는건 뭘까? 우리과에서 나보다 공부 잘하는 얘 정말많고 이 얘는 다른 똑똑이 친구도 많아. 아예 시험지를 들고와서 답맞춰보자고 하더라고. 3번이상 그럣어 다른 남자애가 그 얘한테 이거 뭐냐고 물어보러 오니까 이건 레주한테 물어보자고 하면서 내자리로 왔어. 그리고 나보고 되게 똑똑하다면서 비행기태워주는데 그냥 성격인지 약간호감인지 궁금해 비슷하게 실기연습 하고있으면 멀리서 내자리까지 와서 아무말없이 쓱 보고가기도 하고, 와서 말걸고 장난치다가 가기도 했어. 와서 연습 도와주고 가기도 하고. 원래 친구들끼리는 다 저러나??
>>667 엥 진짜 레더가 써준 것만 보면 걍 물구나무 풍차 헤드벵잉 돌려도 저 분이 레더 사랑하는 거임 근데 좀 걸리는 게 진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말 잘 못한다 이 얘기는 왜 한 건지!? 레더랑 저 분은 약간 편한 설렘 바이브인데... 뭐 레더 떠보려고 말했을 것 같기도 하다 ㅎㅎㅎ 아무튼 진짜 그냥 이건 썸이야...
>>668 단답에 질문 안 하는 건 아무래도ㅠㅠ 가능성 없을 확률이 크지 선 그은 게 느껴졌으면 상처 받았을 거야 그게 무마될 수 있도록 오랜 기간 천천히 다가가면 혹시 모르지 않을까??
>>669 당근 나 전남친 짝사랑력 만렙이잔아...
아니다 미안 스레에 안어울리는 고민같아서 지울게
>>671 음 ㅠㅠ 진짜 너무 예의 상으로 하는 말 같어 진짜 그냥 뭐 하고 살았는지 묻는 거나 자기 근황 말하는 거 걍... 할 말은 딱히 없는 상황에서 대화 안 하기엔 어색하니 예의 상 베푸는 친절일 뿐이잖아 코리안 통과의례잖아 ㅜ... 전시 오라는 것도 내가 요즘 전시 준비 열심히 했으니까 대화 나누고 있는 상대한테 얼마든지 오라고 말할 수 있지 저 질문 한 마디에 나한테 관심 가져주는 거야? 이건 좀 아닌 거 같다 진짜 냉정하게 말할게 레더 착각인 것 같아 물론 저 분이 진짜 그냥 완전 소심 그 자체 내향형 ㄹㅈㄷ 인간인데 겨우겨우 표현한 게 이거일 수도 있지 근데 그럴 가능성은 조금 적어보여
>>672 아직 호감까진 모르겠는데 관심은 확실하다 레더를 인간적인 면에서 조금 존경하거나? 좋아해주는 것 같아 이러다가 사랑에 빠지는 거지 뭐~.~ 화이띵!!!!!!!!!!!
>>676 레더 >>669 본인이야!? 걱정말고 레스 달아봐 ㅠㅠ 들어줄게
>>679 아 그사람은 아니야 ㅋㅋ 고마워..
>>680 고민 있으면 얼른 잘 해결되고 마음 정리 잘 됐으면 좋겠다🥺... 털어놓을 사람 없으면 언제든 와 들어주께
>>681 고마워 너 되게 친절하다 ㅋㅋ 복 많이 받아 나중에 힘들면 올지도 몰라
>>682 레더도 복 많이 받고 항상 행복해!!!!!! 오늘은 걱정말고 일단 푹 자 담에 심란할 때 꼬옥 들러💖💖
나 너같은 사람 너무 필요했어 올해 초부터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는데 1. 매일 연락한지 6개월이 거의 다 되어가 연락 잘 되는 스타일 내가 씹어도 먼저 연락하고 그래 대화 거의 안 끊겨 2. 학교에서 자꾸 눈이 마주쳐 나는 오래 좋아했잖아 옛날부터 시선 처리하는 거 하나는 정말 빡세게 연습해서 좋아해도 눈이 안 가게 관리하거든 그래서 원래는 잘 마주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서 다른 곳을 보고 있다가 무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리면 걔가 날 보고 있는 식으로 눈이 계속 마주쳐 내가 먼저 놀라서 시선 피해서 막 오래 보고 있고 그런 건 아냐 3. 11월 말? 부터 말투가 확연히 달라졌어 1) 원래 자러갈때 안읽씹하던 애가 먼저 잘거냐고 물어보고 잘 자라고 해 2) 나랑 톡한 거랑 다른 여자애랑 톡한 거랑 비교했을 때 같은 내용이더라도 내게 말해주는 말투가 더 친절..? 해 ex) A한테: 야 이거봐 예쁨 / 눈에 발자국 남기고 싶은데 안함... / ㅉ 나한테: 예쁘닿 ㅎㅎ / 아 눈 밟고 싶어 / 넌 초딩이야 내맘이야 ㅎㅎ 다 실제로 한 말이야 이것 말고도 많은데 여기까지만,, 이 말투,,?를 다른 친구 네 명정도한테 보여줬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말투가 다르다고 이건 뭔가 있다고 했어 내가 봤을 때도 진짜 달랐어 그런데 얘가 또 1. 원래 안읽씹 잘 하는 성격은 아니고 누구하고나 연락 연락 잘 되는 편 연락하는 여자애들도 꽤 있어 2. 나랑 많이 친해... 예전에는 걔가 좋아하는 여자애 우리 반에서 나 혼자만 알고 있을 정도로 친해서 서로 장난도 스스럼없이 치는 사이? 심할 때는 서로 욕도 했었는데 요즘에는 나만 가끔 해 3. 걔는 내가 얘를 좋아했었다는 걸... (지금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땐 그랬어 내가 그렇게 말하기도 했고? 4. 둘이서 만나는 일이 없어 서로 만나자고 안 해 5. 가끔씩 선을 긋는 말을 해... ex) 너 n학년은 망했다며 내년에는 잘해봐 (연애) / 너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지 예전에 전혀 가망 없어 보일때는 기대도 안 했는데 요즘에 달라진 게 눈으로 보이니까 기대감이 생겨서 힘들어 차라리 연락 끊고 단답하고 하면서 마음 억지로라도 떼어내려는 생각도 해 봤어 ㅠㅠ 나 얘 못 잊으면 학년 바뀔 때까지도 얘랑 계속 연락할 것 같고 연애도 못할것같아서,, 올해 얘 때문에 다른 남자애들이 눈에 안 들어와서 찬 애들이.. ㅎㅎ 암튼 그래 이거 호감 판단좀 부탁할게 ㅠㅠ!
최근 넷상에서 만난 지인. 내가 여자고 그 분이 남자. 그 분 모태솔로에 짝사랑 경험 無, 앞으로도 연애 생각 없다고 함. 근데 최근 이상형이 귀여운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나한테 여러 번 귀엽다고 하고, 다른 분들이랑 같이 단톡에서 얘기하다가, 혹은 디코하다가 어쩌다 이상형 얘기가 나오고, 내 이상형을 얘기하면(ex:아 저는 손 예쁜 사람이 좋더라고요/전 관리하는 사람 좋아해요 등등) 그럴 때마다 '난 글렀네'이렇게 말하더라. 그리고 하나 더. 같이 보이스톡 하는데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이거 관련 얘기 중. 👧 근데 있짜나 오빠랑 대화하는데 부모님이 누구랑 통화하냐 하면 어케 답할까 👦 음... 그러게..? 👧 그냥 친구라고 할게...? 👦 어..친구..? 남자사람친구...? (뭔가 좀 그렇다는 듯한 말투였다(내피셜).) 👧 ㄱ..그렇지 않을까..? 👦 음..어... 그게 그렇긴 하지...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서 호감 판단 부탁할게ㅜㅠ 나는 이 분이 너무 좋고, 현 관계에서 더 발전할 생각도 있어,,!
>>660 레스주? 이 레스 작성자인데 어..음 결론적으로 걔도 나한테 마음 있는거는 확인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스레주 연애는 아직 모르겠어 둘다 개인 사정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여튼 스레주 말 듣고 힘 얻어서 좀 용기내서 행동해봤는데 나름 좋은 결과?를 얻긴했어 ㅋㅋㅋㅋ 고마워!
>>684 어렵다. 근데 둘이 만나진 않고, 가끔 선 긋는 말을 한다는 거에서 이건 호감이 아니라 호의, 친절로 봐야 할 것 같다 ㅠ 이미 둘이 찐친이 아니고 누구 한 명이 좋아했다가 접은 사이니 다른 애들이랑 다를 수밖에 없을 거고 짝남분 성격 상 더 다정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 그렇다고 아예 가능성 제로 이런 느낌은 아닌데 6개월이면 진짜 긴 시간이었으니까 레더도 변화를 좀 줘보는 거 어때? 레더도 눈을 계속 마주친다던지, 마주치고 웃던지 말투를 다정하고 귀엽게 한다던지 꼭 데이트가 아니라도 나 근처에서 뭐 살 건데 잠깐 나올래? 이런 식으로 만남을 짧게라도 조장한다던지
>>685 뭔가 기류가 있는 것 같긴 한데? 한 번 떠봐 만약 연애한다면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은지 좋아하는 사람 만나고 싶은지, 친구같은 연애가 좋은지 설레는 연애가 좋은지 이런 거 계속 투척하면 미묘한 기류 백퍼 느낄 거고 지금보다 썸같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을 거 같애 연애 생각 없다는 건 지금까지 그렇게 잘 살아왔으니까 하는 얘기고 한 번 레더한테 코 꿰이면 생각이 달라질 걸? ㅎㅎ잘 꼬셔봐바
>>686 역시 ㅎㅎ 쌍방일 줄 알앗으 연애 못 한다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서로 마음 확인했다니 다행이다 ㅎㅎㅎ 예쁜 사랑해💖💖 연애까지 꼭 성공했음 조켓다



-계속 인스타 맞팔만 유지하고 있다가 내가 고슴도치 키우는데 고슴도치 사진으로 스토리 올리니까 스토리 답장으로 고슴도치 키우냐 귀엽다 이런식으로 연락 옴 -완전 초면이라서 (근데 내 친구의 친구)처음엔 존댓말로 시작하다 내가 우리 동갑이다고 하면서 말 놓기로 함 -고슴도치를 계기로 이렇게 친해졌는데 대화하다 갑자기 키 몇이냐고 물어봄 - 키 160조금 안 된다고 했는데 귀엽다ㅗㄱ 함 (얘 키 176) -좋아하는 음식 물어보길래 그냥 다 좋아한다고 했는데 굳이 한 가지만 꼽아봐래서 고기 좋아한다 함 - 얘 학교가 특성화 쪽인데 대기업 취업이 목표라 2월에 자격증 시험이랑 한국사 자격증 시험 보러 감 - 자기 시험 다 치고 고기 사줄테니 고기 먹으러 가자고 함 - 내 목소리 듣고 싶다고 이번주 주말에 전화할 수 있으면 전화하자고 함 -자격증 시험 끝나고 강변에서 산책도 하기로 함 - 다음주부터 자격증 시험 준비한다고 연락이랑 sns다 끊고 자격증시험에만 몰두하면 기다려줄 수 있냐고 물어봄 -샤워한다고 하고 두 시간동안 연락 안 봤더니 연락 보내놓음 (맨 마지막 사진) 이거 무슨 의미일까..? 대충 예상 가긴 한데 맞아..?!!
>>652 얘가 방학 동안은 중간중간 짐 놔두러 자취방 온대! 그래서 올때 나랑 당구 같이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그러지 뭐 이랫어.. 근데 약속 생길수도 잇으니까 될때 얘기해준대. 너가 알겟다고햇다?? 이러니까 웃으면서 될때 말한다고햇다?? 이러더라구.. 언제 부를지는 모르겟지만 거부당하지않은것에 매우 감격중...ㅠㅜ
>>690 헉 뭔가 달다구리 ㅜㅜ 서로 깊은 마음을 나누고 공유한 상태니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가능성도 크지 않을까?? 같이 데이트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왠지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네 ㅎㅎㅎ 화이띵!!!
>>691 하 장난해?????????? 툭 건들면 사귀는 사이잔아... 보고 싶다, 목소리 듣고 싶다에서 이미 끝나긴 했는데 연락 못 할 수 있는데 '기다려줄 수 있냐'는 건 이미 썸 상태임을 전제한 상태인 거잔아... 걍 사랑이네 부럽다 쩝
>>321 >>329 >>332 >>335 >>341 >>342 나 이 레스준데 후기 남겨도 될까??🥺 이때가 작년 거의 5월 말 ~ 6월 초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레스 상담 남긴 이후로 참 여러 일들이 있었다ㅋㅋㅋ..... 일단 모쏠 레주는 머리를 굴려서 짝남선배를 테스트 해보기로 했다! 이런거라도 해서 선배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진짜 내가 말라 비틀어질 것 같았음 어케 테스트 했냐면 일단 짝선(짝남선배)한테 정시 상담을 받는다 그렇게 연락을 하면서 사적인 대화로 넘어갈 수 있음 넘어가고, 또 반응을 보면서 날 좋아하는게 맞는지 아닌건지 판별을 하자 라는 작전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적인 대화로는 절대 못넘어갔고 선배가 정시 상담은 정말 잘 해주더라..ㅋ 하 떠올리는것도 너무 흑역산데 내가 상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매점에서 뭐 사드리겠다고 했다가 빠꾸먹음 여기서 사실 확실해졌지 짝선은 날 좋아하지 않음 그와중에 알고보니 짝선한테 최근에 여친이 생겼었단것도 알게됨 근데 그 여친도 바생부에서 짝남 후배였대 ㅋ.. 여친 생겼단걸 우연히 듣게 된건데 (ㅅㅂ 심지어 진짜로? 하니까 나만 몰랐ㄷ ㅐ 하) 그날 집에서 울었다 처음 누굴 좋아하고 실연당한것도 처음이었어 아니 근데 여친 있단거 안 다음날에 고백받음 방송부 차장선배 b한테.. 진짜 막장 전갠줄 그래서 실연당하고도 짝남은 이미 잊은지 오래고 참 많이 혼란스러웠었음 알고보니 날 좋아했다는 b는 되게 저돌적인 순정파 분이시라 나 어디 있는거 보면 내가 좋아하는거 사다 주시고 막 이러기도 하고 매점도 같이 가쟤서 같이 가는데 아니 뒤에서 짝남선배랑 그 여친이랑 같이 매점 쫓아오드라.. 짝선이 b랑 친하거든 그래서 b가 나랑 매점 간다니까 놀리러 ㅋ 온거였음 내 멘탈 와장창.. 그와중에 나 그 여친이랑도 어쩌다 친해졌다 아주 이리저리 꼬임 뭐 그 뒤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음 3학년 선배들은 방송부 나가시고, 새로 들어온 동갑 친구 ㅇㄱ이가 자고 있는 내 옆에 수줍은 얼굴로 음료수를 놓고 갔다?! 대략 기타 등등 진짜 웃긴게 짝남한테 실연당하고 나서 참 인기 많았다 사귀진 않았어 내 스타일이 아니기도 했고 나도 곧 고삼이었으니까 나 정말 하루종일 그 선배 생각만 하고 살던 때도 있었어. 정말 뭘 해도 선배 생각이 났거든. 평소 애들한테 별로 관심 없는 담임쌤이 나보고 갑자기 요즘 뭔 일 있냐고 할 정도로 많이 어두워지던 때도 있었지만 사실은 선배를 좋아해서 너무 예쁘게 남은 시간들이 많아. 다 지난 지금 다시 떠올려봐도 선배를 좋아했던 딱 그 시기가 내 고2 전체 중에 제일 예쁘게 남았어. 시간이 지나니까 정말로 내가 선배를 좋아하지 않는 때가 오더라 별로 특별한 사람같단 생각도 안들고 말야. 그리고 나랑 선배는 여전히 막 친한건 아니지만 아직도 가아끔 연락을 주고받고 있어. 그때 그 내 정시 상담 전략으로 이어져서 22수능 얘기도 하고 선배 대학 얘기도 하고 등등 . 새해 인사도 주고받음! 물론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어지는게 제일 좋은 일처럼 보이겠지만, 난 사실 이것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해 내 긴 얘기 들어줬던 스레주 너무 고마워🖤🖤 그리고 난 불꽃 정시러가 됐..다...
안친한 남자앤데 하교길 비오는날에 집가려고 우산펴고 열걸음도 안걸었는데 우산좀 같이쓰자고 냅다 뛰어들어오는데 안씌워주기도 그래서 씌워줬거든 다음날 학교에서 실수로 눈마주치면 고개를 홱돌리거나 푸들짝 놀라고 다짜고짜 와선 틱틱거리거나 그래 얘왜이러는거야??급식소에서도 얼떨결에 눈마주쳤는데 두더지게임마냥 급 숨네
레주야 나도 좀 봐줄 수 있어? 일단 난 여자고, 한 남자애가 있어. 그 애는 여자애들이랑은 대부분 대화 안 하는 것 같아. 항상 남자애들이랑만 있고.(이 부분은 내가 잘 모르는 걸 수도 있어) 전에는 상당히 까칠한 애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날 챙겨주더라고. 이동수업 직전 쉬는 시간에 자고 있으면 깨워준다던가. 내가 좀 울보라서 속상한 일 있으면 눈물부터 나는데, 너 좋아하는 그림 그리면서 쉬라고 달래준다거나. 사실 애가 나한테 많이 사나웠던 애인데, 갑자기 이러니까 좀 혼란스럽네.... 객관적으로 쓰고 싶은데, 모태솔로라 그런지 객관적으로 나오진 않는 것 같아...
레주야 나 슴살 첫연앤디 ... 너무 연애 뭘 몰라서. 첫연애니 좀 순딩하고 착하고 맘도 여리고 재미는 딱히 없어도 상대한테 올인하는 타입 만나는게 좋겠지...? 상대방도 연애 한번해봤고 대화스킬이 막 좋은 느낌은 아니라 대화가 막 너무너무 잘통하는건 아니라서.. 대놓고 물어봐서 호감 있다고 얘기 들었고 만나볼만한 사람인것 같긴한데,,,, 나 연애도 안해봤고 구속당하는거 싫어해서 더 잘생긴 사람이 나타나면 흔들리는거 아닌지 걱정돼... 이사람은 얼굴이랑 대화통하는게 굳이 따지면 65~70퍼까지밖에 안채워져서,,,내가 완전 좋아할수있을진 잘 모르겠어 음 사실 둘다 어플로 만났고 방금전까지 쓴 사람 말고 완전 내취향인 4살연상이 있는데 너무 내스타일이야... 생긴것만 봐도 엔돌핀 나오려고해...;;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쫓아다니는 타입이라 나좋다는애들은 관심이 없어서... 이게 첫연앤데 1살오빠랑 사귀는게 안전하고 편하고 덜불안할것 같은데 4살오빠 얼굴...얼굴이 너무.... 나 어째요.,. 일단 1살 오빠한테는 일주일만 생각정리할 시간 달라했고 더 알아가보기로 했어 일시적인 감정에 현혹되지 말라고 하더라,,, 천천히 생각하래 그리고 4살오빠랑은 연락중인데 아무래도 좀 생기기도했고 여자에 능숙한 느낌이 들어서,, 나한테 막 시간쏟는 느낌도 아니구 일단 둘다 알아보는게 낫겠지...? 슴살되고 남자 많이 만나봐야지 했는데 막상 쫄보기도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려니 아무도 못사귈거같아,,,, 이것저것 따져서 퍼센트 백퍼가 아니라도 사귀어도 되는거야....?? 그리고 학벌도 따져야..해...? 스펙같은건 1살오빠가 좋아,,, 다들 썸타다 서로 상대에대해 대만족인 상태에서 사귀는거야...?
>>694 아이구 ㅠㅠ 너무 너무 고생했다 레더의 예쁜 사랑이 내 눈에도 보여서 정말 응원했었는데 아깝고 마음도 아프지만, 레더 말처럼 꼭 연애에 성공하지 않았더라도 좋은 사이로 남는 것도 해피엔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진짜 짝사랑했던 경험이 나중에 떠올려보면 예쁜 기억이라는 것도 맞는 말이야 그 선배를 추억으로 경험으로 간직하고 더 성장해서 앞으로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연애 하기를 바라!!! 레더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ㅎㅎ 올해 고3이라니 조금만 더 힘내고 만족할 만한 결과 있기를 바랄게! 화이팅💖
>>695 레더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푸들짝
>>696 까칠한 애였는데 갑자기 다정하게 구는 거 보면 심상치 않은데!?!??! 사실 이동 시간에 깨워주거나 우는 거 달래주는 건 호감이라고 보긴 애매한 매너적인 행동이긴 한데 그래도 내 감으로 봤을 땐 적어도 레더를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 레더도 그 친구한테 관심 있다면 다정하게 대해보는 거 어때??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바바
>>697 헉 슴살인데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만나? 그럴 필요 없어 스무 살이면 우리 인생에서 너무 어리고 레더는 앞으로 연애할 기회가 정말 많으니까 무조건! 이것저것 재지 않고 그냥 레더가 끌리는 사람한테 올인해! 근데 4살 오빠랑 사귀면 레더가 분명 상처도 받을 것 같고 데일 일도 있을 거야. 하지만 진짜 열정적으로 좋아해보고 데여보고 눈물도 흘려보고 하는 게 다 경험이고 성장 과정이라 생각해. 그리고 내가 볼 때 레더는 1살 오빠한테 딱히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 레더가 더 행복할 것 같은 결정을 해! 그래도 어플로 남자 만나는 건 다음부턴 하지 마 알겠지? 위험해 ㅜ.ㅜ
>>701 음,, 1살 오빠가 내가 바라던 걸 다 갖고 있어 돈, 스펙, 열심히 살아서 자기관리도 잘하고 본받을 점도 많고.. 취미도 겹치고 여친한테 돈도 많이쓰고 맞춰주기도 하고 집도 잘사는 것 같고. 어 좀 되게 이상적인 남친상이거든. 부모님이 보기에도 불편하지 않고 안심하실 것 같고 모범생 스타일이라 나랑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야 근데 난 그냥 누가 날 좋아해주는게 좋은건가? 남자라서 좋은건가? 의심 들긴해... 언급은 안했지만 대화도 더 오래하고 질문도 안끊기고 더 잘맞는 사람도 있었으니깐 ㅠㅠ(그분은 여친이 있지만.. 없었다면 들이댔을것같아) 제일 당황스러운건 1살오빠한테 전화하면서도( 두시간씩 전화한지 3일차임 )궁금한게 딱히 없고 대화도 뚝뚝 끊기고 그사람이 외로운게 살짝살짝 보이는데 옆에 있어주고 싶다! 이런생각보단 예쁘게 사귀면서 사랑을 받고싶은 이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응.. 확신이 안들고 꺼려지는것 같다ㅠㅠㅠ 나도 너무 당황스러워... 머리로 따져보면 사람자체로도 첫연애 상대로도 너무 좋은 건실한 청년인데 왜 자꾸 뭔가 부족하게 느껴져서... 4살 오빠는 이상형에 가깝게 생기긴 했어 근데 문신도 있고 전자담배도 피우는것 같아,,내가 담배 쌉극혐하는데 그걸 뒤늦게 알게돼서.. 걸리는게 있지만 일단 좀 더 알아가보는게 낫겠지? 나름 성의있게 오는것 같긴 한데, 연락텀도 길고 바로바로 답장도 안 와서.. 갖고노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만나면 부끄럼 탄다 어쩐다 이러는거 보니 아닌것같기도 하고... 알겠어 담부턴 어플로 절대 안 만날게 ㅠㅠㅠ!!! 곧 탈퇴할거였는데 나도 이리될줄 몰랐다 +4살연상남 인스타랑 사진이 꽤나 달라서 당황했엌ㅋㅋㅋㅋㅋㅋ 아 어케될지 모르겠다 ... 일단 통화는 해보기러함 내 직감상 직접 만나보는건 아마 한 명이거나 아니면 아예 둘다 잘라낼듯ㅋㅋㅋㅋㅋㅠ 얼굴봤더니 이런일이 일어나네
>>688 나 685야!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레주가 말한 대로 슬금슬금 떠봐야겠다ㅎㅎ 잘 되면 다시 갱신하러 올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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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확실히 글만 읽어봤을 때도 1살 오빠가 좋은 남자인 것처럼 보이긴 해 ㅎㅎ 웬만하면 그 분이랑 잘됐으면 좋겠고. 근데 레더가 그 분을 좋아하는 것처럼은 안 느껴져서 하는 얘기야! 하기야 뭐 사랑받는 연애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과의 연애도 하나의 경험이니까 너무 깊은 생각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봐. 그냥 고! 슴살이면 미친 듯이 연애해!
>>704 어어... 쌤이 너를 학생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긴 한데 이건 좀 아니라고 본다 이 레스는 답변 안 할게. 내년에 다시 와...♡ 내년에 성인 돼서 꼭 쌤이랑 잘 되길 바랄게.
>>707 고마워 사실 쌤이 나한테 너가 특별한 학생인 건 맞다 근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런 적이 두 번 있었는데 그 얘기하고 나서 성인 되면 술 마시자한거고 애매하게 구는건 전 보다 더 했으면 ㄷ·ㅣ 했지 덜하진 않아서 하진 않았는데 저것도 놓ㄱ· 보면 얘기가 달라질 것 같은데
안녕 난 올해 17살 여잔데 이제 고1이라서 학원에서 윈터스쿨이라고 평일에 아침부터 밤까지 공부하는 그런걸 하고있어 레벨도 다 있고 반이 나눠져있는데 우리반에 내친구의 친구인 애가 있더라고? 일단 내친구의 친구인 애를 C라고 할게 내 남사친 두명을 A,B라고 하면 A는 중학교 3년 친구고 B는 초등학교 동창이고 중학교는 남중 갔어 어쨌든 C는 A랑도 친구, B랑도 친구인거지! A랑은 초등학교 동창이고 B랑은 중학교 동창이얌 하여튼 B랑 C가 학원에서 둘이 있다가 B가 나를 보고 나중에 인스타 디엠으로 윈터스쿨 다니냐고 나랑 같은반에 자기 친구(C)있다고 하더라 그때 둘이 친구인걸 알았어 그리고 다음날인가 C가 나한테 수학필기한거 보여달라고 말을 걸었어 말걸기전부터 C가 자기 친구(학원같은반)한테 수학시간에 잤는데 어떡하냐 필기했냐 하면서 계속 뭐라뭐라 말하면서 내쪽을 힐끔힐끔 보는게 느껴졌고 난 그냥 내 공부 하고있었어 어쨌든 수학필기 보여주고 다시 받고 각자 공부하고 있었는데 좀 지나고 C가 나한테 B랑 친하냐고 물어서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말하고 내가 A랑 친하냐고 묻고 아아주 쪼끔 얘기하다가 끝났어 근데 그날 C가 A한테 나에 대해서 물어봤대 자세히는 모르지만 공부 잘하냐고 물어보고 친해지고싶다고 했대 내가 쫌 이쁜것 같다고 했대 그래서 A가 나한테 말해줬는데 C가 나한테 관심 있는것 같다고 하긴 했어 그리고 저번에 B가 학원에서 C랑 같이 있을때 나를 봤다고 디엠했다구 했잖아? 그때 디엠할때 걔네 둘이 같이 있고 난 딴곳에 있어서 잘은 모르지만 그날 C가 내 인스타 스토리를 읽었더라 난 그걸 확인하고 아는애니까 팔로우를 걸었지 그 이후에 맞팔했엉 그날 내 스토리 갑자기 남중애들 2명이 읽길래 무서웠다.. 내 추측이지만 혹시 C가 친구들한테 내 얘기를 한걸까...? 그리고 오늘 C한테 디엠이 왔는데 이번엔 국어필기 했냐는거야 그래서 했다고 했더니 보내줄수 있냐고 하길래 월요일에 학원에서 보여준다고 했어 그랬더니 알겠다고 월요일에 보자고 했어 그리고 대화는 끝났지 그래서 난 솔직히 친한것도 아니고 수업시간에 자놓고 내가 열심히 한 필기 자꾸 빌려달라는것도 좀 싫고 불편하거든 ㅠㅠ 친해지고싶다는것도 공부 잘하는거랑 같이 물어본거 보니깐 그냥 공부 잘하면 필기 빌릴려고 친해지려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물어봐!! 친해지고 싶으면 보통 학원에서 말걸지 않나..? 궁금하거나 이해 안가는거 있으면 말해줘 좀 길지만 잘부탁할겡
>>709 오... 아냐 이건 무조건 호감인 것 같긴 해 근데 처음에 어떻게 친해져야 할 지 모르겠어서 일단 공부 얘기로만 자꾸 말 거는 듯? 근데 그래도 필기한 거 보여달라고 하는 건 좀 싫다 다음부터는 너가 해~ 이러면서 한 번 거절해봐봐 그 다음부터 뭐라고 말 거나 한 번 봐보자 ㅎㅎㅎ
>>710 아니 디엠할때도 월욜에 보여달라고 하던지 보내줄수 있냐는건 찍어서 보여달라는건데 이것도 친해질려는거에 포함되는거야..? 그냥 그나마 아는애니까 보여달라는것 같은디.... 그래소 내가 얘한테 왜 자꾸 나한테 필기 빌려달라고 하는거야? 라고 물어볼려다 말았어 이번까지는 그냥 빌려주고 담에 또 그러면 이렇게 말할려고 ㅋㅋㅋㅋ 다른 남사친한테 이렇게 말하는거 어떻냐고 하니까 기분나빠하진 않을건데 입구컷 당했다고 느낄것 같대 친해지기도 전에 선긋는? 벽치는? 그런거
학교에서 자리 좀 먼데 눈이 자꾸 마주치고 다른 애가 나랑 짝남이랑 엮는데 대답 안하고 웃고만 있다가 눈마주치니까 아니라하고 가끔 선톡오고 나도 가끔 해..! 근데 대화가 너무 찐친이라..ㅎㅎ...ㅠㅠㅠㅠ 섹드립만 오지게해.. 학교에 뭐좀 찍어바르고 가면 선생님도 잘 모르는데 걘 누나 있어서 그런지 바로 너 화장했냐?? 하고 물어보고 언제는 같이 인형뽑기 하러 가자했었구.. 짝남 전여친이 헤어진지 얼마 안돼서 새여친 생기니까 나한테 와서 불평하고 그랬었어 언제는 자리를 바꿨었는데 선택과목 갔다오고 나니까 내 옆자리로 바껴있더라(코로나라 짝꿍은 아니고 그냥 옆자리) 근데 뭐 나한테 자긴 연상이나 연하가 좋다하고 아직 연애할 생각 없다하고 그래서ㅠㅠ
>>706 어찌저찌 복잡했는데 나도 좋은것 같고 일단 직접 만나서 경험해보려고 내일 처음 만나기로 했어! 4살연상 남자는 다 정리했고! 고마워:)
일단 난 미국 하이스쿨 다니는 9학년이야. 이게 상대방이 나한테 호감이 있는지조차 헷갈려서…ㅋㅋㅋ 남겨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보다 한 살 많은 10학년 누나야. 근데 여기는 학년 달라도 수준별 수업이라 같은 반 들을 수 있거든. 난 한 세 달쯤 전에 미국으로 이민 와서 이 누나랑 두 수업 정도 같이 듣고 있어. 아 맞다, 누나는 3년 전쯤 미국으로 이민왔고. 이 누나가 학교에서 유일하게 나랑 한국어로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라 친구들 없이 둘만 있을 땐 한국어로 수다떨고 그래ㅋㅋㅋ 근데 난 이상하게 친구들이랑 같이 있을 땐 누나한테 말을 잘 못 걸겠더라. 떨려서 그런가..ㅠ 그리고 같이 노는 친구들이 나랑 누나 빼고 거의 다 백인이라.. 아무튼 그래서 학교에선 서로 말을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아. 근데 웃긴 건 나나 누나나 다른 애들한테는 떠들고 장난치고 다 하는데 정작 서로한테는 안 하는듯ㅋㅋㅋ 그래서 다 같이 있을 땐 좀 어색한데 둘만 있으면 편해지고.. 그래서 간간히 공부 얘기도 하고 풀파티도 같이 가고 뭐 그러는 사이야. 이 누나가 sns를 거의 안 하는 것 같긴 하지만, 선 연락은 내가 거의 먼저 하는 것 같긴 해.. 그래도 가끔 놀고 오면 잘 자라고 연락해주는 정도..? 여름방학 때 한국 같이 놀러가자는 말도 그냥 흘려보는 것 같긴 했지만 들었고. 프롬파티 때 같이 갈 사람 없으면 같이 가잔 말도 했었어ㅋㅋㅋ 근데 확증이 없어서.. 호감이 있긴 한 건지, 아니면 그냥 같은 한국인이라 친절한건지.. 사실 후자같긴 하지만 혹시 몰라서ㅋㅋㅋㅠㅠ 도와줘.. 따로 궁금한 거 있으면 알려줄게!
안녕! 난 올해 고쓰리인 여중여고생이고, 상대는 중학생 시절 같은 학원을 다녔던 남중남고야. 연락을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잘모르겠어서 남겨봐. 상대를 a라고 할게 A랑은 중학교 시작할 때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같은 학원에 다니며 하루종일 같이 수업했지만, 남녀가 친하지 않았어서 그냥 이름과 얼굴만 아는 사이였어.고딩이 되고 난 학원을 끊었고, 내 친구는 여전히 그 학원에 다니고 있어. 난 전부터 a라는 친구가 잘생겼다고 생각했어서 마음에 두곤 있었는데, 남자애들끼리의 유대감이 너무 탄탄해보여서 차마 친해질 엄두도 못 내고 그대로 끊었어. 그러다 며칠전에 여전히 그 학원에 다니는 내 친구와 다른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a에게 인스타 팔로우를 걸고 디엠을 시작했어. 그 과정에서 내 친구들과 a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서 연락을 했는데, a의 친구 말을 들어보니 a는 5년간 여자가 한명도 없었어서 쑥맥이다, 애초에 연락하는 것도 안좋아한다,친해지기 어려울거다 라고 하더라고. 실제로 a랑 맨처음 디엠할때도 걔가 자꾸 나한테 존댓말을 써서 왜 자꾸 존댓말 쓰냐는 내 말에 미안해 안그럴게ㅠㅠ 라는 답장이 오기까지했어..ㅋㅋㅋ 어쨌든 지금은 연락한지 4일정도 됐는데, 다행히 친구들의 도움도 있고, a도 조금은 내가 편해진건지 존댓말이나 이상한 말은 안하더라고. 연락 이틀째였나, 고의는 아니지만 대화가 이어지질 않고 날 귀찮아하는 거 같아서 그냥 연락을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한 새에, a가 내 디엠을 보고 자기 친구에게 SOS를 보냈다 하더라고. 다행히 그때 친구들 도움 덕에 연락이 잘 됐고.. 내 연락에 답장을 고민할 정도라니 그냥 쑥맥이어서 그런거였구나 했어. 그러다 어제는 밤에 연락을 마치고 또 a가 날 놀리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이것도 착각이긴했어.. 나도 쓱맥이라) 그 다음날 먼저 연락을 하지 않았어. 연락이 안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후에 뭐하냐고 연락이 오더라고. 학원에서 몰폰하다가 연락했대. 그걸 보고 난 또 관심있는건가 싶어서 다시 연락을 했어. 그러다 a의 친구가 내 친구를 통해서 내게 a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 질문을 했고,, 난 적절한 대답을 하기가 뭐해서 그냥 관심, 호감 정도라고 전해달라했어. 그랬더니 a의 친구가 근데 a는 내가 맘에 안드는건 아닌데 연애할 생각이 앖는거같다고 말하더라고. 근데 내가 연락하기 하루전에 분명 a가 살짝 썸 기류가 있는 친구 스토리를 캡쳐해서 배신자니 뭐니 하면서 욕을 엄청 했대… 그런거면 연애할 생각이 없는것도 아니지않나 싶어서 ㅠㅠ 근데 왜 관심없는애한테 연락도 씹었는데 먼저 연락하냐고ㅠ 그것도 학원에서 수업하다가ㅠ 왜 ㅠ 연락 싫어한다면서 계속 하고… 질문도 계속 던지는데… 왜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말한건지 모르겠어.. 애들이 너무 놀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 어찌됐든 걔가 아니니까… 무슨 심리로 그러는건지 궁금해…
레주야 오랜만이야..!🥺 나 >>694 레스주야 이게 내용이 계속 이어지는건데 >>694 에 여태 내가 쓴 레스 다 달아놨으니까 그거 보거나 아님 지금부터 내가 적는 여태 일 간단요약 보면 될 거 같아 이전 일들 요약하자면 짝남 선배(줄여서 짝선)은 방송부 직속선배고 안친했음 공적 연락만 하는 사이. 행동들을 보면 날 배려해주는게 느껴지는데 이성적 호감이라고 보긴 어렵고 걍 메너 좋다 느낌. 근데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짝선이 날 좋아하나? 뭐지? 싶었었고 같이 방송부 하는 내 친구들도 짝선이 너 좋아하는거 같다고 그랬고 짝선 친구인 선배 b도 뭐 있는거같다 그랬음 내가 생각할때 가장 중요한건 그 사건 터졌을 때 막 짝선 친구들이 사랑이 시작되니 뭐니 놀렸는데 짝선이 아니라고 말 안하고 수줍게 웃기만 한 거였던거 같아 근데 그 뒤로 진짜 뭐 암것도 없었음 짝선이 나랑 안친한데도 내가 자기 직속후배라고 생일 축하한다 어쩌고 하면서 깊티 보내준거 빼고는 진짜 없었어 생축 연락도 난 더 길게 이어가고 싶었는데 금방 마무리됨 그리고 한달쯤 지나서 짝선이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받고 둘이 사귀게 됨 그 여자애를 이제 걍 여친이라 할게 여친은 짝선이랑 같이 바생부 하는데 바생부에서 짝선의 직속 후배임. 나랑 동갑이고 시간 좀 지나서는 나랑 말도 트고 이젠 지나가다 인사하는 사이야 짝선이랑 여친이랑 꽤 오래 갔는데 짝선 대학 거리 문제로 좋게 헤어지고 친한 선후배로 지금까지도 편하게 연락한다고 들었어 그와중에 난 짝선 친구인 선배 b한테 고백받았음 b가 오래 나한테 들이댔는데 사귀진 않았고 지금은 b가 고백했던거 잊고 나랑 b랑 친한 선후배사이로 잘 지내고 있어. b가 나 좋아했던거 짝선은 다 알고있음 내가볼땐 짝선이 b 연애상담도 해줬을듯 싶다 그래서 지금 내가 고3 선배들이 스무살인 상태고 최근에 내 생일이었는데 짝선한테서 생일 축하한다고 또 깊티가 온거야 이제 짝선은 졸업도 했고 방송부도 아니니까 굳이 선물을? 싶을 수 있는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난 왠지 짝선이 깊티 줄 줄 알았어 내 인스타 스토리도 진짜 빨리 읽고 스토리에 좋아요 눌러주고 그러거든. 참고로 나랑 짝선은 예전보단 많이 친해졌지만 아직도 장난칠 사이 정돈 아니야 잡담 나눌 사이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도 친하냐 안친하냐 물으면 안친하다고 생각해 머 하여튼 깊티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어쩌고 답장을 햇더니 짝선이 나 성인되면 자기가 사줄테니까 같이 술이라도 한 잔 하러 가자는거야… 난 그렇게 답장온거 보고 너무 당황.. 둘이서 따로 만나서 놀잔 얘긴데 암만 생각해도 짝선이랑 둘이 따로 만날만한 친분이 있는게 절대 아니거든? 그 답장 처음 봤을 땐 와 이거 백퍼 사심이다 관심이다 짝선이 나한테 관심 있었던게 맞았던건가? 싶었는데 계속 생각해보니까 지금 자기 친구가 나 좋아했던것도 다 알고 자기 전여친이랑 나랑 말 튼 사인것도 아는데 나한테 사심을 드러낸다고? 어떻게 이러지? 싶기도 하고 좀 억진가 싶긴 한데 그냥 정말 순수하게 직속 후배였으니까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저러는건가? 싶기도 해 따져 보면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글구 또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빈말로 한건가? 싶기도 한데 그냥 내 촉이 빈말이 아닌 거 같아 애초에 빈말이라도 저런 말 할 친분이 있는 사이가 아니야.. 스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사심이 있는걸까 아닌걸까??
일단 나는 고2 여자고 상대는 같은 반 남자애! 기숙사 학교인데다가 규모도 작아서 1학년 때부터 알고 있던 사이이긴 했었는데 그땐 남자애가 여친이 있었어서 연락을 안 했어. 2학년 올라오고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헤어지고(헤어진 건 나한테 말해줬는데 내가 왜냐고 물어보지는 않아서) 나도 그때 진짜 친한 친구가 연애를 시작했어서 어떤 점이 힘들다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생겼지. 그땐 나도 진짜 아무 감정이 없었어서 그대로 솔직하게 아 나는 연락을 너무 많이 하면 부담스럽다, 매번 똑같은 얘기만 하는 게 귀찮을 때도 있다라고 얘기했고 그 친구는 자기가 연락을 더 많이 하는 타입이라면서 얘기했어. 이때 둘 다 막 토론 식으로 얘기하진 않았고 그냥 넌 그렇구나 난 이래. 요정도?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그 친구가 연락을 하기 시작했는데 주기가 한 3, 4일 정도? 그것도 매번 다른 주제로. 어 뭐지? 내가 얘기했던 걸 의식하고 있나? 까지 생각될 정도로. 근데 이건 우연히 그런 걸 수도 있으니까 그냥 넘어가긴 했어. 그러고 우리 학교는 2학년 때 졸업 사진을 찍어서 화장을 좀 빡세게 했을 때였고, 촬영 장소 앞에 거울 있길래 친구들이랑 같이 표정 연습을 했거든. 근데 내가 원래 방긋방긋 잘 웃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눈웃음이라 해야되나 그걸 잘 해 ㅋㅋㅋㅋㅋ(좀 웃긴데 이거 연습했었음) 하여튼 그러고 있는데 걔가 날 빤히 쳐다보면서 난 웃는 게 예쁜 사람이 좋더라. 이러는거임?! 그때 너무 당황했어서 아 그래? 웃는 게 예쁜 거.. 좋지 이러고 넘어갔었어. 근데 진짜 이건 너무 아무리 생각해도 유죄인거야. 이게 두번째 일이었어. 세 번째로 오늘 중간 끝나고 첫 물리 시간이었어. 수업도 안하시고 반티 정하느라 좀 자유로웠거든. 수업 시작 전 쉬는 시간에 선생님 의자가 하나 더 있길래 거기에 앉아서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뒤에서 나타나더라고. 난 고개만 들어서 한 2초 눈 마주쳤나? 그러더니 걔가 내 의자 밀어주면서 책상 안으로? 원위치 시켜주고(근데 이거 내 자리 아니었음ㅋㅋ) 다시 자기 자리로 갔어. 수업 시작하고 난 원래 내 자리 앉아 있었는데 걔가 반티 정하는 거 때문인진 몰라도 내 쪽으로 오고 내 짝꿍(여자)이랑 걔랑 나랑 오지게 떠들면서 놀았는데 내 짝꿍이랑 남자애는 오늘 뭐 시험 보는 게 있어서 짝은 잠깐 공부하러 뒤돌고 나는 남자애 공부하는 거 관찰하는 데 그 묘한 분위기 알지. 나만 느낀거면 뭐 유감이겠지만 내가 두르고 있던 담요 살짝 끌어잡기도 하고 내가 손목에 하고 있던 곱창 머리끈도 가져가서 하려다가 머리 짧아서 실패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내가 생명실에 핸드폰을 놓고 온 적이 두 번 있었는데 두 번 다 그 친구가 같이 가자고 함. 그냥 이건 이렇게 밖에 설명할 수 없겠다 일단은 여기까지야.. 진짜 애매하지 ㅋㅋㅋ 혹시 레주는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 내가 김칫국 마시는 건가..?
일단 난 남자야 상대는 연상이구 남친이랑 헤어진지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3개월정도 지난거 같아 대학교에서 만났는데 dm으로 먼저 내가 유명한 음식집 물어보면서 하다가 처음에는 연락이 뜨문뜨문 오다가 2시간내로 답하고 일상공유 하더라구 그래서 영화보자고 약속을 잡았는데 둘러대길래 그냥 흐지부지하게 끝날거같다가 계속 연락이 이어지더라구 그러다가 내 생일이였는데 12시에 축하한다고 해주고 저녁에 선물을 주면서 생일인데 뭐해? 이러다가 톡으로 연락이 넘어오면서 계속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지냈어 그러다가 학교에서 밥을 혼자 먹어야한다길래 같이 먹어줄까?라고 물어봤는데 불쌍해서 그러는거야? 이러면서 다른 주제로 돌리더라구 그리고 다시 계속 대화을 이어나가는데 중간중간 dm으로 동물릴스보내면서 귀엽지 이러구 얼마전 그녀 생일이였는데 생일 축하한다고 선물도 주고 했는데 고맙다구 하고 친구랑 밤새 술을 먹기로 했는데 친구가 힘들어서 집을 가야겠다고하는데 본인은 더 먹고싶다고하다가 어디는 들어가야겠다거 말하면서 클럽들어갈려고했는데 친구때문에 못들어갔다면서 그러는거야 그리고 갑자기 데려다 줄수있냐고 묻길래 데려다 줬어(집까지 택시가 안 잡힘) 차에서 이야기하는데 자기 번호따였다면서 그러다가 내가 줬냐구 물어보니깐 줬데 근데 별로여서 연락을 안한데 그렇게 일상적인 이야기 하다가 도착해서 내려주고 기프티콘을 주면서 고맙다구 하고 그 뒤로 일상적인 이야기하면서 지내다가 시험기간이라서 공부자료도 주고하면서 칼답일때두 있고 아닐때도 있어 그러다가 시험끝나고 머해하니깐 몰라라고 하길래 그럼 놀래?라고 물어봤는데 다른 말을 돌리는거야 그뒤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해…. 근데 톡은 칼답을 하구 맨날 잘자나 자야겠다 어디간다 이런건 보내 생일선물 잘받았다면서 사진도 찍어보내구 자기 가방에 달린 인형보구 귀엽지 하면서 그러는데 귀엽다고하면 고마워ㅎㅎ 이런식으로 하긴해 내가 실수하면 바보라고 놀리고 장난치고 그러는데 뭘까?? 연락은 잘하면서 만나자고하면 둘러대는데 학교에서는 그냥 인사만 해..
내가 엄청 호감표시 했음 (대놓고 관심있다 말하고 이상형 물어볼때 너라고 함) 친구가 해준 미팅에서 만났고 내가 연락해서 둘이봄 근데 둘이 볼때 약간 친구하고 싶다는 식으로 연애할 시기가 아니라서 거절당했고 그 뒤에 한달쯤 지났을때 내 친구랑 걔랑 만나서 밥먹을 때 내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상형이고 되게 이뻤다 괜찮다' 하더라 근데 왜 거절한건지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 얘가 자기한테 빈말할 친구는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음 그 때는 이미 포기한 상태라 별 생각없이 그날 했던 이야기 반복이네.. 하고 말았음 그러다 두세달 지나서 관심있는 애한테 연락을 했는데 카톡이 이어지길래 주고받다가 지금 나올래? 해서 걔친구들이랑 내친구들이랑 같이 술마심 그리고 한번더 말했는데 또 연애할 시기 아닌것 같다고 함 그러면서 (지난번에도 말한건데) 너가 자기한테 너무 과분하다 고 함 그래놓고 나중에 자기가 먼저 연락해도 되냐고 물어봄 (이날 친구들이랑 볼때 얘 친구가 나한테 이성적 관심을 보였음/ 난 얘 말고는 눈에 안들어와서 관심있어하는 애 한테 혹시 그런거 맞냐 근데 나는 너한테 관심있어서 걔랑은 좀 안되겠다고 하고 걔가 중간에서 잘 말해서 정리됨) 솔직히 이렇게 까이니까 현타도 오고 자존심도 상하고 나중에 연락해도 된냐는 말에 그래도 된다 말한 것도 자존심 상하구ㅠ 그냥 얼굴 보고 말하는거 들으면 좋음. 걍 내 취향을 인간화한게 걔인듯. 두번째 연락할때는 아 얘랑 친구할 수 있겠다 했는데 막상 얼굴보니까 안될것 같아서 너랑 친구는 못할것 같다고 이야기도 했음 저 말에 기대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시간지나 친구하자는 건지 왜 지금은 안되는건지 이해가 안됨 하루에도 오락가락해서 그만 생각하고 싶다 알려주세요ㅠ
일단 나랑 내 남친은 동갑 고딩이야. 난 내가 남친을 지금도 좋아하거나 사랑하는건지 모르겠어 일단 남친이 옛날에 나 짝사랑하다가 다른 사람때매 얘랑 나랑도 손절했었거든? 그때 난 얘가 나 좋아하는거 알았는데 고백을 안 했었어서 걍 남사친으로 두고 있었고 난 호감은 딱히 없었었어 그러다 화해 - 썸 - 사귐 과정으로 사귀기 시작했어. 첨엔 진짜 키도 크고 잘생기고 잘 챙겨주는 애가 내 남친인게 너무 좋아서 연락도 진짜 하루종일 했어 ( 말 그대로 하루종일…진심 안 끊고 계속 함) 이때 방학이였었거든. 근데 남친이 잘못해서 한번 헤어지자 말 나왔다가 걍 계속 사귀기로 했었어. 근데 개학 후 그 다음에는 또 내가 이성 문제 때매 고백도 받고 플러팅도 받고 하는데 흔들렸었어…엄청 쎄게. 근데 그냥 남친이랑 계속 사귀기로 했단 말야. 문제는 얼마전에 다들 셤이였잖아. 그때 공부 하고 하면서 좀 연락 뜸해지고 하는데 얘가 딱히 보고싶지가 않은거야…근데 헤어지기도 싫고…너무 고민이라 스레딕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막 찾아봤어 근데 진짜 문제는 옛날에 썸 탔던 남사친한테 이틀인가 전에 오랜만에연락 왔는데 너무 반갑고 좋은거야. 설레는건 아닌데 걍 더 재밌고 좋고…남친이랑 연락할땐 좀 지루했거든 그래서 더 내 마음이 헷갈려 1. 너무 잘해줘서 질렸나? 2. 그냥 좋아하는 마음이 식은건가? 3. 남 주긴 싫고 나 갖긴 싫은건가?(들은 말인데 그렇다기엔 남친 조건이 갖기 싫기엔 너무 좋은데) 4. 다른 사람들이 더 눈에 들어와서 그런가? 5. 아님 걍 내가 원래 바람기가 있는건가? 친구들이 막 너 남친 ~~오는데 너도 올래? 하거나 남친을 자꾸 내 남친이라고 하는것도 불편하고. 얘랑 헤어져도 솔직히 문제는 없을꺼 같아 내 일상에. 근데 미련은 좀 있을꺼 같아 나 진짜 사랑해주는 애라. 그리고 가끔씩 생각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