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비정기적으로 올라옵니다. *코딩과 파이썬을 이용한 암호들에 입을 닫아야만 했던 문과 스레주의 원통함이 담긴 스레로, 오직 논리력과 연역적 추론만을 사용한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힌트는 총 4회 남았습니다. [연습 문제] 확통 문제를 틀려 자괴감에 빠진 당신은 한강 수온을 체크할 겸 한강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다리 아래에 한 노파가 목걸이 9개와 2번 사용하면 고장나는 저울을 들고 곤란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당신은 그에게 다가가 무슨 일인지 묻습니다. "아, 어머니의 유품이 모조품들과 섞여버렸다네... 진품은 모조품 보다 더 무겁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건 이 저울 뿐인데 2번을 넘게 사용하면 스프링이 다 닳아 끊어질걸세. 진품을 얼른 골라내야 할텐데..." 당신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정의감이 샘솟습니다. 어떻게 진품을 골라내어 노파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문과를 위한 미궁게임
죄송합니다. 저울을 사용할 수 있는 횟수를 2번으로 정정합니다.
>>5 오답이지만 눈물 한 방울 흘리고 갑니다. >>6 정답입니다.
노파는 당신이 골라준 유품을 받아들더니 흡족한 표정을 짓습니다. "사실 나는 천하제일 문돌이 대회의 심사위원이라네. 자네는 이 대회의 참가할 자격이 있는 것 같구만." 노파는 당신에게 대회에 참가할 것을 권합니다. 당신은 고민하다 상품이 해법 문학 전집이라는 소리를 듣고 참가하기로 합니다. 대회장인 문과 호텔에 도착한 당신은 대회장을 안내하는 문구를 발견합니다. ['천하제일 문돌이 대회'대회장 안내] -이 호텔은 총 5층으로 각 층은 1인실 방 하나와 2인실 방 하나로 총 2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인실은 2명 투숙이 원칙이나 1명도 가능합니다. -현재 호텔에는 A, B, C, D, E, F, G, H, I의 9분의 손님께서 투숙 중 이십니다. -2층 2인실과 3층 1인실은 공실 입니다. -C와 D는 자매 사이로, E의 방 2층 아래의 같은 방에 머물고 계십니다. -G와 I는 같은 층에 투숙하시며 H보다 한 층 아래에 계십니다. -B, E, G, H님은 1인실에 투숙하시고 계십니다. -A는 B의 한 층 위에 투숙하시고 계십니다. -대회장은 A님이 투숙하시는 층의 대연회장 입니다. 곰곰이 생각하던 당신은 곧 엘리베이터로 향해 층수를 눌렀다. 대회장은 몇 층에 있는걸까?
문제를 수정합니다. 한 층에는 총 2개의 방이 있습니다. '곰곰히'가 아닌 '곰곰이'가 옳은 표현입니다.
>>10 조건을 하나 빠뜨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충분한 검토 후 문제를 출제하겠습니다.
>>12 정답입니다ㅠㅠ!
대회장의 문을 연 당신은 텅 빈 연회장을 마주하게 됩니다. 영문을 모른 채 연회장으로 들어간 당신. 곧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놀라 뒤를 돌아본 당신은 문의 손잡이가 없음을 알게 됩니다. 당황한 당신은 연회장을 둘러보다 독서실 책상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책상 위에는 지도맵 밖에 실행되지 않는 태블릿 PC와 편지지 세트, 빠른 우편이 놓여져 있습니다. 책상 옆에는 포스트잇 하나가 붙어 있습니다. [믿을만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 그 도움으로 탈출하세요. 단, 편지 내용에 문과 호텔의 주소 또는 대회와 관련된 사항을 적을 경우 자동 탈락처리 됩니다.] 포스트잇 아래에는 어딘가로 이어진 우편함이 보입니다. 고민하던 당신은 편지지에 아무것도 적지않고 편지를 넣습니다. 하루 뒤, 연회장의 문이 열리고 당신은 감사를 표하며 밖으로 나섭니다. 당신은 어떻게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15 정답입니다!
문을 열어준 우체부는 나가는 당신에게 두 통의 편지를 내밉니다. 하나는 당신이 당신에게 쓴 백지의 편지이고 다른 하나는 대회의 정식 참가 신청서 입니다. 당신은 참가 신청서의 '우승자에게 해법 문학 전집 외에도 상금이 수여된다'는 내용을 읽으며 군침을 삼킵니다. 복도의 끝에는 중국의 소수 민족인 접수원 세 명이 앉아있으며 세 명 중 쟝은 거짓 답변만 하며 신청서를 폐기하고, 추는 진실인 답변만 하며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현은 자신의 마음대로 진실 혹은 거짓으로 답하며 신청서를 폐기할 수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접수원은 당신의 언어를 알아들을 수 있지만 대답은 그들의 언어로 '네/아니오' 중 하나로 하게 되며 당신은 대답의 소리를 구별할 수 있을 뿐 알아 듣지는 못합니다. A형의 내성적인 당신은 3번 이하의 질문만 하여 안전하게 신청서를 추에게 건넵니다. 어떻게 한 걸까요?
>>19 세 사람은 같은 민족 출신으로 사용하는 언어가 같습니다!
>>22 정답입니다.
무사히 신청서를 제출한 당신은 자세한 대회 일정을 듣게 됩니다. 이 호텔에는 이미 본선에 진출한 9명이 투숙하고 있으며 당신도 정식으로 방을 배정받게 됩니다. 총 3일에 걸쳐 대회가 진행되고 9명은 3일간 각각 같은 난이도의 다른 문제를 받게 됩니다. 시간안에 가장 많은 문제를 푼 사람이 우승자가 되며 동점자가 있을 경우 해법 문학 전집만 부여됩니다. 정식 대회는 내일 시작됩니다. [보너스 문제] 우선 어제 저녁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한 당신은 조식을 먹기 위해 호텔의 레스토랑으로 향합니다. 레스토랑의 자리는 모두 1인석으로 일렬로 놓여있습니다. 웨이터가 안내해 준 맨 앞자리에 앉자, 당신의 등 뒤에 접시가 놓입니다. 이후 두 사람이 당신의 뒷자리에 일렬로 앉습니다. 음식은 생선 또는 고기 요리로, 자신의 음식은 볼 수 없지만 당신보다 앞에 앉은 사람들의 음식은 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음식이 무엇인지 맞춘다면 최고급 식재료로 만든 호텔 코스 요리를 먹을 수 있지만 맞추지 못한다면 최고급 재료만 엄선해 가공한 진라면을 먹어야 합니다. 맨 뒤에 앉은 사람은 내가 그딴걸 어떻게 아냐며 역정을 내고, 가운데에 앉은 사람은 조용히 끓는 물을 찾아 떠났습니다. 당신은 찍을까 고민하던 중 조식으로 생선 요리는 3접시, 고기 요리는 2접시 밖에 준비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눈에 들어옵니다. 당신은 승리의 미소를 띄운채 아침부터 호텔 코스 요리로 배를 채웁니다. 어떻게 맨 앞자리의 당신은 아무런 정보 없이 자신의 요리를 알아챌 수 있었을까요?
>>25 정답입니다.
배도 채웠겠다, 호텔의 여러 서비스들을 받고 싶어 돌아다니던 당신은 귀를 째는 듯한 비명 소리에 그 쪽으로 달려나갑니다. 딱히 도와주고 싶지는 않지만 심심했기 때문입니다. 달려간 그 곳은 호텔 내에 입점해 있는 카페로 이미 사람들이 제법 모여서 웅성거리고 있습니다. 인파를 헤집고 사건의 근원지로 들어간 당신은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안내 문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I have prepared 10 problems in the room of a person without TEA. Please bring as many problems as you can.] "비명은 누가, 왜 지른거죠?" "아, 여기서 한 번 비명을 질러야 할 것 같아서요." 마침 모여있던 투숙객 A, B, C, D, E, F, G, H, I는 참가자 10명이 모두 모이자 진술을 시작합니다. A-저는 홍차를 가지고 있어요. 옆 동네 여고에서 국어 선생님을 맡고 있어서 아이들과 문학기행으로 온거고요. 홍차는 어제 교무실에 돌리려고 아이들과 함께 고른겁니다. B-전 이 지역의 녹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직업은 세계의 놀이공원의 제작자, 기획자, 운영자들을 대변하는 기관의 관계자로 이 녹차 역시 이 앞 놀이공원에 출장 차 갔다가 기념으로 사 온 거라고요! 절대 그 바보같은 대회와 연관이 있다던가 하지는 않아요! C-참 말이 많으신 분이네요. 전 자가용과 녹차 티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온 이유는 그냥 휴양차 왔어요. 돈 많은 백수라 직업은 없군요. 대신 전직이 카페 사장이어서 차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D-저도 언니와 휴양차 방문했습니다. 차는 언니차라 할 말은 없지만 녹차티백은 둘이 같이 사서 저도 가지고 있고요. 직업은 교수입니다. 이번에 수용액에서 탄산칼슘에 대한 테트라에틸암모늄의 반응...(문과를 위한 생략) E-아이고, 저만 차가 없군요~ 껄껄. 자동차는 안되는 가~? 허허헣. 아 아침부터 소주 7병을 마셨더니 말이 헛나오는 구먼. 직업은 바텐더~치킨텐더~ 껄껄껄. F-아뇨, 저도 차는 없습니다. 자동차도 없고요. 대학생이라 이번에 방학을 맞아서 배낭여행 왔습니다. 사실 녹차 세트가 유명해서 사고 싶었는데... 이번에 재수강 받아야 하는 과목에서 갑자기 깜짝 과제를 내주시는 바람에... 수기로 작성하라 하셔서 A4 용지만 사고 집으로 돌아가야 해요... G-저는 홍차? 아까 길가다 누가 나눠주더군요. 이 호텔에는 중앙제어장치를 사물 인터넷으로 바꾸고 싶다해서 출장겸 휴양으로 머물고 있어요. 아까도 태스크 기구 분석을...(문과를 위한 생략) H-저는 자동차 밖에 없네요. 하하호호 깔깔깔. 직업은 가쉽 기자에요. 호텔은... 사실 여기에 어쩌구 씨와 저쩌구 씨가 묵고 있는데 글쎄 왜그러냐면...(너무 흥미진진해서 생략) I-저도 차는 자동차 밖에 없어요. 호텔은 이번에 제가 운영하는 다방이 이 앞으로 이전하거든요. 호텔 카페 염탐도 할 겸 묵고 있어요. 형이랑 같이 운영하는데 형은 관심도 없고요. 진술이 끝나자 참가자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슬금슬금 뒤로 빠지더니 바로 달려나갑니다. 미리 열려있는 방문을 열고 방에 도착한 당신은 문제 9개를 발견합니다. 누구의 객실로 향한걸까요?
문제를 글로벌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설정 오류 죄송합니다. 준비된 문제 10개, 참가자도 10명 입니다.
글로벌하게 생각하는 문제! 매우 쉽습니다.
>>32 하하호호깔깔껄껄 오답입니다
문과하면 당연히 언어는 기본이겠죠? 어학사전을 이용해도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35 영타 귀찮아서 파파고를 돌리는 바람에 그만... 영향을 준다면 그건 스레주의 영어 성적일 뿐 문제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동음이의어를 잘 파악하는 것이 언어 공부를 할 때 참 중요하다던디...
>>39 오답입니다
TEA는 참 많은 뜻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48 정답입니다. 풀이 때문이었다는 말까지 정답입니다ㅠㅠ!
[보너스 문제] 당신은 흡족한 표정으로 10개의 문제지를 살핍니다. 모두 다 챙겨간다면 아직도 파파고를 돌리기 바쁜 다른 참가자들을 확실히 견제할 수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당신은 단 1장의 문제지만 챙겨서 방을 빠져나갑니다. 당신은 정정당당한 대결보다 승리를 쟁취하고 싶어하며, 합리적으로만 행동합니다. 누구라도 이유를 듣는다면 당신의 행동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음을 인정합니다. 당신은 대체 왜 한 장의 문제지만 챙긴 건가요?
>>52 그랬다면 남은 문제지도 챙겨가서 아무도 풀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질 것 같네요! 오답입니다. >>51 나에 대한 정보를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54 오답입니다. >>55 각 문제들은 다른 문제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대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보세요!
>>60 정답입니다. 이과들의 암호 문제는 잔인하니까요.
문제지를 들고 방을 빠져나온 당신은 복도에 A, B, C라고 적힌 문 3개를 발견하고 찬찬히 문제를 읽습니다. [똑바로 말하는 사람의 방으로 가시오. A: 만약 문과 고3에게 확통 보충을 한다면 그건 이과생들에 대한 차별이다. 하지만 확통 보충을 하지 않는다면 문과생의 확통 성적은 더낮아질 것이다. 확통 보충은 실시 되거나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과생에 대한 차별이 이루어지거나 문과생의 확통 성적이 떨어질 것이다. B: 수능 성적과 내신 성적을 모두 적절히 갖추는 것이 논술이 없는 대학에 최초합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내신 성적을 갖춘 학생은 원서 제출을 후회하지 않는다. 따라서 수능 성적을 갖추지 못한 모든 학생들은 원서 제출을 후회한다. C: 고소득층 부모에게서 태어났다면 고소득층이다. 의사인 고소득층은 모두 한남 더 힐에 살고 있다. 당신이 고소득층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한남 더 힐에 살고 있다면 당신은 의사인 것이다.] 삼단 논법을 어긴 친구를 고발한 경험을 가진 당신은 어렵지 않게 방으로 들어갑니다. 어느 방이었나요?
>>64 정답입니다!
"어서 오거라..." A에는 놀랍게도 처음에 당신을 대회장으로 이끌었던 노인이 깔쌈한 복장으로 앉아있습니다. 어리둥절하는 당신에게 노인은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아이를 독립시킨 아버지이다. 그리고 나는 운이 좋아 많은 이들이 나를 곁에 두려했지. 나는 공을 잡는 이의 등을 지켜주고, 검고 흰 전쟁에서 최강의 수비군으로 불리지. 나는 누구인가." 영문모를 말을 하는 노인은 잠금이 된 휴대전화 하나를 건넵니다. 아무래도 비번을 쳐야 할 것 같은 당신은 잠깐 고민하다가 잠금을 해제합니다. 비번이 무엇이었나요?
>>67 오답입니다.
>>71 오답입니다.
비밀번호는 숫자입니다. 와...힌트 다줬다...
>>74 비밀번호는 한 자리 입니다.
>>77 오답입니다.
>>79 파이팅입니다.
>>81 >>82 >>83 오답입니다.
>>85 오답입니다.
문제가 잘 풀리어지지 않아 보여지네요.
>>88 >>89 오답입니다...
야구는 정말 재밌습니다.
>>95 정답입니다!
잠금을 해제한 휴대폰에는 놀랍게도 근로 계약서가 띄어져있습니다. "홀홀홀, 역시 자네라면 이과 문제지를 제끼고 여기로 올 줄 알았지. 자네, 지금껏 지켜본 결과 천생 문과 같은데 나와 일해보지 않겠나?" 당신은 계약서를 찬찬히 읽습니다. 문돌문돌 주식 회사의 문과팀 팀장으로 주 52시간에 세전 300에 상여금도 있습니다. 망설이던 당신은 출근일이 당장 내일인 것을 발견하고 계약서를 돌려줍니다. 대회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설마 거절할줄이야. 음, 자네의 선택이니 존중하지. 그럼 예비 2번에게 추합 전화 돌리러 이만." 노파는 자리에서 일어나 유유히 문을 열고 나갑니다. 줄곧 노파의 뒤에 서서 안절부절하며 서있던 심판이 자리에 앉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문제를 내겠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해결하시거나 3일 안에 준비된 문제를 모두 소진시키면 우승입니다." 당신은 심장이 뛰는 것을 느낍니다. 비록 해법 문학 전집과 상금에 눈이 멀어 여기까지 왔지만, 문제 하나 하나를 풀어나가면서 느꼈던 고뇌와 고민, 그리고 성취감은 어느덧 당신의 내면, 무의식 속에 새겨져있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당신은 무엇을 얻게 될까요?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당신이 촉촉한 눈빛으로 먼 곳을 응시하며 자아도취하는 동안 심판은 이미 문제를 화이트보드에 게시하고 당신을 측은한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 지금부터 현실시간 3일 동안 총 5개의 문제가 나옵니다. * 정답의 갯수에 따라 엔딩이 나뉩니다. * 문제의 답을 맞추어야 다음 문제로 넘어가며, 스레주가 정답을 늦게 발견하면 그만큼의 시간이 추가됩니다. * 3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대회가 종료됩니다.
《첫 번째 문제》 [갑, 을, 병, 정은 돈까스 많이 먹기로 내기를 합니다. 무서운 속도로 치돈, 고치돈, 피돈을 해치우더니 어느덧 4명이서 11접시의 돈까스를 해치웁니다. 슬슬 배가 터질 것 같았던 4명은 작작 먹고 누가 이겼는지 겨루기로 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갯수를 세지 않아 곤란한 듯 보입니다. 갑: 야, 을, 너가 나보다 많이 먹었나? 을: 엥, 몰랑. 병아, 네가 나보다 많이 먹지 않았어? 병:????몰라???? 일단 다들 한 접시 이상은 먹은 것이 확실한 상황. 그때 정이 알았다는 듯 빙그레 웃습니다. 누가 제일 많이 먹었을까요?]
>>105 >>102 첫 번째 줄과 두번째 줄은 2달러에 관한 설명입니다. 아이를 독립시킨 아버지는 미국의 2달러 지폐에 그려진 건국의 아버지 중 하나이자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토머스 대통령이었고, 2달러는 행운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등번호에 초점이 맞춰지길 바랐는데 서술이 애매했던 것 같습니다. 네 번째는 바둑이 맞습니다. 바둑에서 상대가 무슨 수를 써도 공격할 수 없게 하려면 한 집을 두 집으로 나누어야 합니다. 나름 힌트라고 풀리어지지, 보여지 등의 이중피동을 쓰기도 했는데 저는 수수께끼에 재능이 없음만 명확해졌습니다.
>>107 확실히 말해주세요!
>>110 오답입니다.
>>110 아닙니다. 시간제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레스 수에도 제한이 없으니 자유롭게 문제를 풀어주세요!
>>112 정답입니다. 하지만 풀이는 틀렸습니다. 풀이도 맞춰주세요!
>>116 최소한 두 접시라고 가정한 것이 저의 풀이와 달라 정의 접시수가 달라졌지만 정답입니다.
>>117 야자하는 동안 가족들이 저 몰래 시켜먹은 돈까스 종류로, 아무 의미 없습니다.
《두 번째 문제》 [이성적인 사람들이 교도소 독방에 갇혔습니다. 심심한 교도관은 "자신의 눈 색을 맞추는 자는 언제든지 석방시키겠다"라고 합니다. 이들은 철저하게 갇혀 있어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고 거울도 없으며 서로의 눈 색을 알려줄 수도 없습니다. 다만 간수들의 감시하에 조용히 운동장을 걸으며 다른이의 눈 색을 알 수는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죄수가 자신의 독방에서 큰 소리로 "갈색 눈을 보았다!"라고 소리를 질렀고 교도소의 모두가 듣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경계는 더 삼엄해져 독방에는 방음 시설이 설치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37일 뒤, 교도소의 갈색 눈들은 모두 석방하게 됩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120 정석 풀이는 아니고 제가 생각한 풀이로는, 을이 한 접시를 먹었다면 갑에게 모른다고 대답할 이유가 없으니 2접시 이상 먹은 것이 됩니다. 같은 이유로 병은 3접시 이상 먹은 것이 되며 총 접시가 11접시 이므로 정은 5~1 접시를 먹게 됩니다. 하지만 4접시, 3접시, 2접시, 1접시를 먹은게 된다면 다른 친구들의 접시 수가 불명확해져 알았다는 듯이 웃을 수가 없으므로 5접시가 됩니다.
>>127 >>125 >>124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128 비밀입니다.
>>133 >>135 정답입니다. 이러다 3일은 거녕 3시간 만에 엔딩을 보실 듯 하니 잠깐 제한 시간은 멈추고 남은 문제를 수정하고 내일 오겠습니다.
>>139 정답입니다. 최고!
《세 번째 문제》 [당신의 앞에는 네 자릿수의 비밀번호로 잠긴 금고가 놓여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갑, 을, 병, 정은 당신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갑: 을이 하는 말은 거짓이다. 네 자릿수를 더하면 15보다 작다. 첫 번째 숫자는 짝수이다. 을: 갑이 하는 말은 거짓이다. 첫 번째 수는 소수가 아니다. 세 번째 수는 7보다 작다. 병: 정이 하는 말은 거짓이다. 세 번째 수는 7보다 작다. 두 번째 숫자는 첫 번째 숫자보다 크다. 정: 을이 하는 말은 거짓이다. 두 번째 수는 5보다 작다. 비밀번호에 0은 없다. 당신은 영문 모를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빡쳐 금고를 포기하려 합니다. 하지만 그때 진실만을 말하는 천사가 내려와 당신에게 말합니다. 천사: 크다의 반대는 작다. 천국의 반대는 지옥. 거짓의 반대는 진실. 반대의 반대는 찬성. 비밀번호는 모두 다른 숫자입니다. 비밀번호는 무엇이며, 어떻게 알아냈습니까?]
>>145 정답입니다.. 을, 병의 말이 참이라고 가정하면 비밀번호를 특정할 수가 없게 됩니다.
《네 번째 문제》 [한 여자가 목을 매달고 죽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인은 질식사. 자살 사건으로 처리되던 그때, 형사였던 당신은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근거는 무엇일까요? 1. 여자의 유서-어머니 죄송해요. 동생아 엄마 잘 모셔. 언니가 미안해. 아버지, 못난 딸 먼저 갑니다. 다들 잘 있어. 살아도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사실 나 약도 하고 있어. 내가 죽으면 꼭 바다에 뿌려줘. 2. 동생의 증언-"언니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한동안 잠수를 탈 만큼 힘들어했어요. 며칠 전에 곰인형과 포장용 노끈을 저에게 주더라고요. 남친 생일선물이었는데 그냥 가지라고..." 3. 목격자의 증언-"아유, 옆집 아줌만디, 반찬을 많이 만들어서 가져다 주려고 왔는데 세상에... 일단 아를 내려야겠다 싶어서 달려갔쥬. 제 무릎에 멍이 정신없이 달려가다가 넘어진 의자에 박은 거라유." 4. 시신의 상태-질식사로 빨래 건조대에 매단 밧줄에 몸무게가 실어졌기 때문으로 보임. 목에 밧줄 자국과 멍이 있음. 폐에서 다량의 마약이 검출되었음. 죽음의 공포를 이기기 위해 목을 매달기 전 흡입한 것으로 보임. *증인의 말에는 거짓이 없습니다]
>>148 베란다의 그거 입니다. 여자의 몸무게를 견딜 수 있는 빨래 건조대 입니다. >>149 네. 사인은 질식사 입니다. >>150 타살로 유추할 수 있을 만한 방어흔은 없으며 밧줄 자국은 목 전체에 있습니다. 시신은 일반적으로 자살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만한 상태입니다. >>154 제가 마약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흡입하면 몸에 힘이 빠지고 환각을 보며 마취제를 투여한 듯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중요한 힌트입니다. >>155 오답입니다. 옆집 아주머니와 종종 반찬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한 사이였으며 서로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경찰 조사에서 당연히 가장 유력한 용의자 중 한 명이었지만 혐의가 없고 증거도 부족했습니다. >>166 오답입니다. 만약 그랬더라면 경찰이 자살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겁니다. >>167 1. 유서는 저도 지금 당장 쓸 수 있습니다. 2. 위의 답변이자 중요한 힌트를 참고해주세요. 3. 네. 다른 집 아파트에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저희 집 기준으로 했습니다. >>170 답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늦은 건 개인적인 기말고사 때문입니다.
>>172 오답입니다. >>173 거의 다 왔는데..! 오답입니다. 마약을 해도 목을 메달 방법이 다 있습니다.
>>175 정답입니다!
《다섯 번째 문제》 [다음 중 '당신'이 맞출 수 없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심심하다면 각 문제의 답도 풀어보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거만하여 여신의 미움을 받았네. 나는 가장 이성적이고 가장 감정적이지. 나는 모두의 두려움을 받으며 모두의 적을 물리치곤 하네. 2. 1명의 거짓말쟁이를 찾으세요. -갑: 을은 입만 열면 개뻥이야. 을이 거짓말쟁이야. -을: 갑이 구라쟁이야. 나는 결백하다고. -병: 나는 항상 진실만 말해. 갑이 거짓말쟁이야. -정: 나는 항상 거짓만 말해. 병의 말이 거짓이야. 3. 당신은 2억의 수표와 염소를 세 개의 문 뒤에 놓고 문을 고르면 뒤의 것을 가지는 게임에 참여합니다. 당연히 2억에 마음을 빼앗긴 당신은 코카콜라 끝에 가운데 문을 선택합니다. 사회자는 먼저 왼쪽 문을 열어보이는데 다행히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의 문을 공개하기 직전 선택을 바꿀건지 물어보는 사회자. 당신은 문을 바꾸실건가요? 4. 당신에게는 남동생과 형이 없습니다. 당신의 모자는 노란색 입니다. 당신의 어머니의 아들은 당신을 매우 싫어합니다. 당신에게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당신의 성별은 무엇인가요?]
>>179 힘이 빠지기 때문에 의자를 걷어찰 수 없을 겁니다. 옆집 아주머니를 보편적인 중년 여성이라고 상상하면 의자는 넘어졌을 때도 적어도 중년 여성의 무릎까지 닿을만큼 클 것입니다. 마약을 한 상태로 그 의자를 걷어차 넘어뜨리기는 아주 아주 어려울 것이며 의자는 고작해야 여자의 뒤나 옆 쪽으로 밀쳐져 있을 것입니다.
>>182 맞출 수 없는 문제는 맞았지만 이유는 틀렸습니다. 선지 1번 오답입니다.
>>183 오답입니다.
>>186 아닙니다. 우리들의 추억을 찬찬히 떠올려주세요.
>>189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건 맞지만 헤라클레스는 아닙니다.
>>192 정답입니다.
당신은 3일 동안 열심히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확률 문제는 풀 수가 없었고 결국 한 문제를 남긴채 시상식이 있을 5층의 연회장으로 향합니다. 추에게 신청서를 건네던 복도, 생선 요리를 실컷 먹으며 진라면을 끓이던 투숙객에게 동정의 연어를 건네던 레스토랑을 지나자 '차'가 없는 F가 당신을 안내해 5층으로 데려갑니다.
당신은 모든 문제를 풀지 못하였기에 기대와 불안을 안고 연회장의 문을 열자 놀랍게도 그곳은 텅 비어있습니다. 하루동안 갖혀있던 예선전이 떠올라 급히 빠져나가려던 그 때, 단상 위에 노파가 올라옵니다. "모두 참석해주신 관계로 일정을 앞당겨 지금부터 시상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3등은 총 14문제를 해결한 바로 당신입니다. 부상은 자이스토리 확률과 통계 입니다." 당신은 역시 1등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좌절합니다. 확통을 소홀히한 과거가 후회됩니다. 조금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당신은 단상 위로 올라갑니다. 이어서 2등이 발표됩니다. "2등도 당신입니다. 부상은 빨더텅 사회 문화 입니다." 말도 안되는 결과에 당신은 당신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무어라 항의하려던 그 때, 1등이 발표됩니다. "1등 역시 당신입니다. 부상은 해법 문학 전집과 상금입니다." 말을 마친 노파는 당신을 향해 미소를 보내옵니다. 당신은 모든 상황이 이해되며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마지막 15번째 문제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196 신화 속 인물이라기 보다 그 인물이 상징하는 어떤 것 입니다. 여신의 분노를 산 인물은 많지만 뒤의 단서들도 고려해보세요. 파이팅.
>>200 계약은 유독 우수하고 명석하며 펀하고 쿨하며 섹시하게 문제를 해결한 당신에게만 주어진 기회였습니다.
>>202 정답입니다.
여러분 모두 우승을 축하합니다. 상품으로 받으신 참고서들을 통해 140일 뒤에 있을 대수능에서도 꼭 나름대로의 우승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천하제일 문과 대회가 종료됩니다. 스레주가 고3이고 첫 미궁스레여서 부족한 점이 많았던 스레인데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한 번 길게 잠수를 탔음에도 질책하지 않으시고 받아들여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능하면 더 많은 논리 퀴즈와 추리 퀴즈, 수수께끼를 내고 싶었는데 역량과 개인적인 수능 사정 때문에 일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206 희희희 아닙니다. 특정 신화 인물이 아닙니다.
1번 수수께끼 답은 종종 스레를 들여다보면서 정답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탑 거시고 맞춰주세요.
>>212 오답입니다.
>>214 ㅋㅋㅋㅋ 아테나!
>>217 아닙니다. 조금 더 힌트를 드리자면 리디아 입니다.
>>220 정답입니다.
>>224 여신의 미움을 샀다는 부분은 거미로 변한 아라크네에 대한 설명입니다. 가장 이성적이며 감성적이라는 것은 머리와 가슴이 붙어있는 거미의 특성을 비유한 것이고, 모두의 두려움을 받는다는 것과 모두의 적을 물리친다는 부분은 제가 생각한 것과 레더님이 생각하신 것이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