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진짜 지금 너무 무서워

괴담 2021/01/20 01:13:12

1 너무무서워 2021/01/20 01:13:12

여기서 글만 보다가 내가 글을 쓰게 될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 최근 삼성전자 800주 9만원 초반에 들어가서 8만원 중반에 손절친후로, 잠도 안오고 정신적 스트레스때매 몸좀 지치게 만들자 싶어서 잠이 너무 안와서 19일 06시?에 동네에 형xx 이라는 뒷산에 갔어 매번 오르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이라고도 하긴 그렇고, 무튼 개척해서 올라갔어, 어느 길이든 올라가면 정상이 나올거라고 생각했거든 올라가다 보니, 나무에 밧줄해서 노란색 종이같은걸로 묶어 놓은걸 몇그루 봤어. 다시 내려가려하다 뒤를 보니 더 검검하고 무섭고 그래서 에이 씨 거리면서 계속 올라갔지, 올라가는길에 나무에 도끼도 꽂혀있고, 기분이 매우 더러웠어. 3분 정도 더 올라갔나? 발 헛디뎌 어이쿠 하고있는데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내 차키인가? 휴대폰인가 싶어서 발로 쓸어보니 디카? 가 있더라구 일단 그거 주워서 다시 올랐어. 무튼 정상 무사히 찍고, 집에 와서 씻는데 디카가 생각나더라 맞는 충전기 있나 싶어서 다 뒤져보니 일반 휴대폰충전기 5핀 이런 휴대폰충전기로는 불가해 정말 오래된거여서 인지 충전단자 자체가 달라, 우리집도 옛날 물건 안버리고 모아두거든, 어찌저찌하다 엄청 오래된 프린터 충전기가 맞더라구. 설마 켜지겠나 싶어서 , 호기심에 충전 시켜봤는데 켜지더라. 소름 돋는게 사진이 몇천장 있엇는데. 그 사진이 죄다 똑같은 표정에 똑같은 방? 에서 찍었더라구. 사람을 외모로 평가 하면 안되지만, 진짜 표정이 묘하게 기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 뭐랄까 웃지도 무표정도 아닌 표정? 자주색안경에 흰색 그 니트같이 생긴거에 머리는 묶고, 사시 인 여성분이야. 렌즈도 다 박살나있는 상태고 해서 내일 버리자 싶어서 한쪽 구석에 쳐박아 두고 잤어. 12시 쯤인가? 이상한 옛날 비디오 돌아가는 소리? 라 해야되나.. 그게 계속 들리길래 깻는데 분명히 바테리가 없어서 꺼졌어야 하는 그 카메라에 빨간색 불빛? 이 깜박깜박 거리고 있더라고. 더 소름 돋는건 반대로 베터리가 차있더라 3칸이. 내가 왜 그랫는진 모르겠는데. 사진 다 지워버렸어 기분 나쁜 그사진. 그리고 한쪽 구석서랍에 쳐박아 두고 다시 잠자리에 드는데 내가 진짜 살면서 가위눌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잠들자 마자 가위가 눌렸어. 처음 눌려서 인지 너무 무섭더라. 내 머리맡에서 옛날 그 영화 필름 감기는소리? 들리고 장농 긁는 소리가 계속들리더라. 그래서 내가 기독교도 안믿는데 속으로 하나님 예수님 그러고 제발 도와달라고 현재 깨어있는 상태야 도와줘 너무 무서워. 깨어있는 상태인데도 필름감기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 같다.

4 너무무서워 2021/01/20 01:18:08

응 지금 버리고 올까,,?

6 너무무서워 2021/01/20 01:18:25

이거 지금 버리고 오면 괜찮을까?

7 너무무서워 2021/01/20 01:18:41

5 내가 왜 가져온지도 모르겠다. 뭐에 홀린마냥.

11 이름없음 2021/01/20 01:20:55

>>8 양밥 이뭐야?

12 이름없음 2021/01/20 01:21:25

>>10 이거 그냥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버릴까? 아니면 좀 멀리가서 버릴까?

15 이름없음 2021/01/20 01:22:53

>>13 내 지금 진짜 소름돋는다 어떻게 해야되? 그러면..

26 이름없음 2021/01/20 01:29:14

>>22 사진 올려도 되겟나?

27 이름없음 2021/01/20 01:29:27

>>25 진짜 무섭다 장난치지말고

29 이름없음 2021/01/20 01:30:18

아파트 이런데 버리지말라해서 다시 산에 올라갈라한다.

33 이름없음 2021/01/20 01:30:49

나 잠시 옷좀 입고 다시 돌아올게

35 이름없음 2021/01/20 01:31:12

>>30 만약 귀신들린거라하면 사진올리면 어떻게 되?

44 이름없음 2021/01/20 01:33:27

일단 나 옷입고 나왔다 일단 보고 무서우면 내일 낮에 갈게

50 이름없음 2021/01/20 01:34:47

>>47 진짜 미치겟다 갖다놔여할거같다

57 이름없음 2021/01/20 01:35:45

>>51 계속 누가 보는 느낌이 들어

62 이름없음 2021/01/20 01:36:17

차탓다 일단 도착해서 인증사진 올ㄹ게

66 이름없음 2021/01/20 01:36:54

디카는 사진은 안올릴개 걱정하지마

69 이름없음 2021/01/20 01:37:15

>>64 진짜 계속 누가 펴다보는거 갖거 이상ㅎㅐ 기분ㅇ 중신이

72 이름없음 2021/01/20 01:37:53
차야

차야

79 이름없음 2021/01/20 01:39:14

이거 안갖다놀으면 안될거같다 아까 누가 그거 양법인가 무 그러던데 그거 듣고나서기분ㅅ인지 더 이상하다

82 이름없음 2021/01/20 01:39:41

새벽이라 4분이면 간다 4분ㄷ이 말해줄게

95 이름없음 2021/01/20 01:45:22
도착햇다 야간촬영 안하니 안보인다

도착햇다 야간촬영 안하니 안보인다

107 이름없음 2021/01/20 01:48:43
저기 흰색 있는데 옆에서 고라니인지 고양이인지 울음소리거 계속 들리는데 나한테만 들리는건가 무섭다ㅜ진짜 내가 여기와잇는거재

저기 흰색 있는데 옆에서 고라니인지 고양이인지 울음소리거 계속 들리는데 나한테만 들리는건가 무섭다ㅜ진짜 내가 여기와잇는거재

112 이름없음 2021/01/20 01:49:07

음성녹음은 못보나나이거? 계속 울늠소리 들이는데

163 이름없음 2021/01/20 02:04:23
초입이야 그 갈림길 너무 음무여

초입이야 그 갈림길 너무 음무여

195 이름없음 2021/01/20 02:09:53

도끼 꽂혀닜는 나무까지 올라가아되는데 무섭다. 내려가야지 하는ㄷ 왜 내가 못내려가고잇을가

200 이름없음 2021/01/20 02:10:19

머리는 내려가야한다는ㄷ ㅇ왜 못내려가고잇을가 내가

206 이름없음 2021/01/20 02:10:45

그리거 내 눈이 이상해

210 이름없음 2021/01/20 02:11:13

내가 잘못보고잇는건지ㅜ모르겟는데 계속 흰색이 나 따라다녀

288 이름없음 2021/01/20 02:32:06

아지그나는 살아잇다

337 이름없음 2021/01/20 02:41:49

나무에 부적같은거 밧줄 묶여잇는곳ㅇㅔ 사람이 나를 차다보고 있어 이것도 헛거보고잇는걸가

340 이름없음 2021/01/20 02:42:11

거리는 유자하고잇어 나를 쳐다보는건지 서잇는건즈모르깃다

342 이름없음 2021/01/20 02:42:27

손가락이 얼엇고 다긎해서 오타가 많이 난다

345 이름없음 2021/01/20 02:42:49

저기 저 서 잇능 사람 지나서 나무에 도끼박힌곳에서 조금 만 더가먄 데는데

351 이름없음 2021/01/20 02:43:33

사람이 팔이 다리보다 길수잇어?

423 이름없음 2021/01/20 03:03:51

아직 살아잇다 나는

432 이름없음 2021/01/20 03:06:02

하나가 둘이 되었다.

435 이름없음 2021/01/20 03:06:22

둘이 다시 셋이 되기도 허고

542 이름없음 2021/01/20 03:43:11

걱정 해줘서 고마워

543 이름없음 2021/01/20 03:43:15

돌아왔어

548 이름없음 2021/01/20 03:44:30

아니 산밑에서 정신차리고 내려왔다.

553 이름없음 2021/01/20 03:44:58

진짜 누가 아까 말했다 싶히 뭐에 홀린거 같고 아직도 그게 내 곁에 있는거같다.

561 이름없음 2021/01/20 03:45:44

정신 어느 정도 차리고 제일 소름 돋앗던건 디카는 결국 제자리에 못두었다. 그 분때문에

569 이름없음 2021/01/20 03:46:20

내려와서 디카 찾는다고 뒤적이다가 주머니에서 부적 나왔다

571 이름없음 2021/01/20 03:46:39

분명 가져온적도 근처 간 기억도 없다. 멀리서 나는 그분을 지켜본거 밖에

579 이름없음 2021/01/20 03:47:43

나는 여태 인증 다 했고 조작아니란거도 알거다

583 이름없음 2021/01/20 03:48:04

부적인지 노란색 한지같은거 이상한 한자도 아니고 적혀잇는게 내 오른쪽 주머니 속에 잇더라

635 이름없음 2021/01/20 04:14:28

부적 찢ㅇㅓ도되지?

648 이름없음 2021/01/20 04:17:34
찢엇다

찢엇다

655 이름없음 2021/01/20 04:18:50

조작 따윈 없어. 실시간으로 다 보여주니깐

656 이름없음 2021/01/20 04:19:03

디카는 내 주머니에 아직있더.

661 이름없음 2021/01/20 04:19:21

디카는 내일 밝을때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을꺼야

670 이름없음 2021/01/20 04:20:02

나는 부적을 주운 기억도 없고 나는 그저 멀리서 그 분만 바라본거 밖에 앖오

696 이름없음 2021/01/20 04:24:15

다행히 살아 잇어 나는

701 이름없음 2021/01/20 04:24:43

디카를 아무데나 버리면 안될거같아 다시 가져다 놓아야 할거같아

702 이름없음 2021/01/20 04:25:05

디카 내가 버려서 다른사람이 주으면..?

712 이름없음 2021/01/20 04:26:08

그럼 다시 산에가?

713 이름없음 2021/01/20 04:26:24

그리고 디카 못믿는다는사람 카톡 올려봐 사진 너를 위해 보내줄게

719 이름없음 2021/01/20 04:26:46

실시간으로 다 인증했고 이런일로 조작따윈안해 내가 살아야하니깐

723 이름없음 2021/01/20 04:27:14

아직도 옆에 있다.

732 이름없음 2021/01/20 04:28:33

무당집에 이거 들고가는게 최선이라 생각하지?

745 이름없음 2021/01/20 04:30:29

왜 아직 내 곁을 맴도는거지?

755 이름없음 2021/01/20 04:32:10

내가 제일 걱정되는건 이걸 지금 버리고 가면 다른 누군가가 주으면 내가 잠시 겪은 고통을 겪을텐데

760 이름없음 2021/01/20 04:32:50

그냥 버릴까? 이거 버리고도 계속 지금처럼 뭔가가 보이고 들리면 어떻해?

770 이름없음 2021/01/20 04:33:57

>>764 고마워 참고할게

773 이름없음 2021/01/20 04:34:20

>>768 정말 너는 원해?

791 이름없음 2021/01/20 04:36:29

>>786 나도 경고했어. 당신이 정말 원하는지

796 이름없음 2021/01/20 04:38:04

괜찮아 나는 혼자가 아니ㅇㅑ

800 이름없음 2021/01/20 04:38:40

07시까지 나와 함께할 분들은 볼수있을거야.

813 이름없음 2021/01/20 04:42:35

집애 도착해서 다시 말할게

814 이름없음 2021/01/20 04:42:39

보고 들은 모든걸

836 이름없음 2021/01/20 04:53:01

집에 들어왓어.

849 이름없음 2021/01/20 04:58:09

판 하나더 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