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만 보다가 내가 글을 쓰게 될 일이 생길 줄은 몰랐어. 최근 삼성전자 800주 9만원 초반에 들어가서 8만원 중반에 손절친후로, 잠도 안오고 정신적 스트레스때매 몸좀 지치게 만들자 싶어서 잠이 너무 안와서 19일 06시?에 동네에 형xx 이라는 뒷산에 갔어 매번 오르던 길이 아닌 다른 길이라고도 하긴 그렇고, 무튼 개척해서 올라갔어, 어느 길이든 올라가면 정상이 나올거라고 생각했거든 올라가다 보니, 나무에 밧줄해서 노란색 종이같은걸로 묶어 놓은걸 몇그루 봤어. 다시 내려가려하다 뒤를 보니 더 검검하고 무섭고 그래서 에이 씨 거리면서 계속 올라갔지, 올라가는길에 나무에 도끼도 꽂혀있고, 기분이 매우 더러웠어. 3분 정도 더 올라갔나? 발 헛디뎌 어이쿠 하고있는데 뭐 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내 차키인가? 휴대폰인가 싶어서 발로 쓸어보니 디카? 가 있더라구 일단 그거 주워서 다시 올랐어. 무튼 정상 무사히 찍고, 집에 와서 씻는데 디카가 생각나더라 맞는 충전기 있나 싶어서 다 뒤져보니 일반 휴대폰충전기 5핀 이런 휴대폰충전기로는 불가해 정말 오래된거여서 인지 충전단자 자체가 달라, 우리집도 옛날 물건 안버리고 모아두거든, 어찌저찌하다 엄청 오래된 프린터 충전기가 맞더라구. 설마 켜지겠나 싶어서 , 호기심에 충전 시켜봤는데 켜지더라. 소름 돋는게 사진이 몇천장 있엇는데. 그 사진이 죄다 똑같은 표정에 똑같은 방? 에서 찍었더라구. 사람을 외모로 평가 하면 안되지만, 진짜 표정이 묘하게 기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 뭐랄까 웃지도 무표정도 아닌 표정? 자주색안경에 흰색 그 니트같이 생긴거에 머리는 묶고, 사시 인 여성분이야. 렌즈도 다 박살나있는 상태고 해서 내일 버리자 싶어서 한쪽 구석에 쳐박아 두고 잤어. 12시 쯤인가? 이상한 옛날 비디오 돌아가는 소리? 라 해야되나.. 그게 계속 들리길래 깻는데 분명히 바테리가 없어서 꺼졌어야 하는 그 카메라에 빨간색 불빛? 이 깜박깜박 거리고 있더라고. 더 소름 돋는건 반대로 베터리가 차있더라 3칸이. 내가 왜 그랫는진 모르겠는데. 사진 다 지워버렸어 기분 나쁜 그사진. 그리고 한쪽 구석서랍에 쳐박아 두고 다시 잠자리에 드는데 내가 진짜 살면서 가위눌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잠들자 마자 가위가 눌렸어. 처음 눌려서 인지 너무 무섭더라. 내 머리맡에서 옛날 그 영화 필름 감기는소리? 들리고 장농 긁는 소리가 계속들리더라. 그래서 내가 기독교도 안믿는데 속으로 하나님 예수님 그러고 제발 도와달라고 현재 깨어있는 상태야 도와줘 너무 무서워. 깨어있는 상태인데도 필름감기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거 같다.
내가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올 줄은 몰랐다. 진짜 지금 너무 무서워
응 지금 버리고 올까,,?
이거 지금 버리고 오면 괜찮을까?
5 내가 왜 가져온지도 모르겠다. 뭐에 홀린마냥.
>>8 양밥 이뭐야?
>>10 이거 그냥 아파트 분리수거함에 버릴까? 아니면 좀 멀리가서 버릴까?
>>13 내 지금 진짜 소름돋는다 어떻게 해야되? 그러면..
>>22 사진 올려도 되겟나?
>>25 진짜 무섭다 장난치지말고
아파트 이런데 버리지말라해서 다시 산에 올라갈라한다.
나 잠시 옷좀 입고 다시 돌아올게
>>30 만약 귀신들린거라하면 사진올리면 어떻게 되?
일단 나 옷입고 나왔다 일단 보고 무서우면 내일 낮에 갈게
>>47 진짜 미치겟다 갖다놔여할거같다
>>51 계속 누가 보는 느낌이 들어
차탓다 일단 도착해서 인증사진 올ㄹ게
디카는 사진은 안올릴개 걱정하지마
>>64 진짜 계속 누가 펴다보는거 갖거 이상ㅎㅐ 기분ㅇ 중신이

차야
이거 안갖다놀으면 안될거같다 아까 누가 그거 양법인가 무 그러던데 그거 듣고나서기분ㅅ인지 더 이상하다
새벽이라 4분이면 간다 4분ㄷ이 말해줄게

도착햇다 야간촬영 안하니 안보인다

저기 흰색 있는데 옆에서 고라니인지 고양이인지 울음소리거 계속 들리는데 나한테만 들리는건가 무섭다ㅜ진짜 내가 여기와잇는거재
음성녹음은 못보나나이거? 계속 울늠소리 들이는데

초입이야 그 갈림길 너무 음무여
도끼 꽂혀닜는 나무까지 올라가아되는데 무섭다. 내려가야지 하는ㄷ 왜 내가 못내려가고잇을가
머리는 내려가야한다는ㄷ ㅇ왜 못내려가고잇을가 내가
그리거 내 눈이 이상해
내가 잘못보고잇는건지ㅜ모르겟는데 계속 흰색이 나 따라다녀
아지그나는 살아잇다
나무에 부적같은거 밧줄 묶여잇는곳ㅇㅔ 사람이 나를 차다보고 있어 이것도 헛거보고잇는걸가
거리는 유자하고잇어 나를 쳐다보는건지 서잇는건즈모르깃다
손가락이 얼엇고 다긎해서 오타가 많이 난다
저기 저 서 잇능 사람 지나서 나무에 도끼박힌곳에서 조금 만 더가먄 데는데
사람이 팔이 다리보다 길수잇어?
아직 살아잇다 나는
하나가 둘이 되었다.
둘이 다시 셋이 되기도 허고
걱정 해줘서 고마워
돌아왔어
아니 산밑에서 정신차리고 내려왔다.
진짜 누가 아까 말했다 싶히 뭐에 홀린거 같고 아직도 그게 내 곁에 있는거같다.
정신 어느 정도 차리고 제일 소름 돋앗던건 디카는 결국 제자리에 못두었다. 그 분때문에
내려와서 디카 찾는다고 뒤적이다가 주머니에서 부적 나왔다
분명 가져온적도 근처 간 기억도 없다. 멀리서 나는 그분을 지켜본거 밖에
나는 여태 인증 다 했고 조작아니란거도 알거다
부적인지 노란색 한지같은거 이상한 한자도 아니고 적혀잇는게 내 오른쪽 주머니 속에 잇더라
부적 찢ㅇㅓ도되지?

찢엇다
조작 따윈 없어. 실시간으로 다 보여주니깐
디카는 내 주머니에 아직있더.
디카는 내일 밝을때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을꺼야
나는 부적을 주운 기억도 없고 나는 그저 멀리서 그 분만 바라본거 밖에 앖오
다행히 살아 잇어 나는
디카를 아무데나 버리면 안될거같아 다시 가져다 놓아야 할거같아
디카 내가 버려서 다른사람이 주으면..?
그럼 다시 산에가?
그리고 디카 못믿는다는사람 카톡 올려봐 사진 너를 위해 보내줄게
실시간으로 다 인증했고 이런일로 조작따윈안해 내가 살아야하니깐
아직도 옆에 있다.
무당집에 이거 들고가는게 최선이라 생각하지?
왜 아직 내 곁을 맴도는거지?
내가 제일 걱정되는건 이걸 지금 버리고 가면 다른 누군가가 주으면 내가 잠시 겪은 고통을 겪을텐데
그냥 버릴까? 이거 버리고도 계속 지금처럼 뭔가가 보이고 들리면 어떻해?
>>764 고마워 참고할게
>>768 정말 너는 원해?
>>786 나도 경고했어. 당신이 정말 원하는지
괜찮아 나는 혼자가 아니ㅇㅑ
07시까지 나와 함께할 분들은 볼수있을거야.
집애 도착해서 다시 말할게
보고 들은 모든걸
집에 들어왓어.
판 하나더 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