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궁 안!! 전하, 중전, 대비, 세자, 공주옹주, 후궁(빈, 숙원, 소원, 비 등 아무거나), 나인(침방, 지밀, 수랏간 등 아무거나), 상궁, 호위무사, 숙수, 내시, 사관, 내신(영의정 등 아무거나), 보초, 내금부, 학자, 역적, 광대, 어의, 의녀, 관리... 이곳은 강녕전! 실솔 소리는 커녕 바람만 울리는 한밤중, 왕은 잠 못 이루고!! 밖에서 사브작 낙엽 밟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게 누구냐!" 🤴👸🇰🇷😃😊🤔😪🙄😖😟🤯😴🥰☻🤡😈🥳💏💫🐈🐒🐆🐄🐀🐇🦇🐥🦜🦚🐳🐉🦀🐚💐🌸🌹🌻🌳🌱🌵☘🍃🍇🍈🍒🥐🧀🍟🌭🍿🍱🥣🍣🥟🍧🥮🍭🍰☕🍵
우리 사극 찍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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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군
2021/01/25 19:59:55
#3
성군
2021/01/25 20:08:12
>>2 허허 원딜 자네였는가. 요즘 민심이 흉흉하여 도적인 줄 알았네. 백성들이 고달퍼하는데 과인이 가만히 있을 수 있겠는가
#4
후궁(숙원)
2021/01/25 20:14:06
아잉~ 전하~~ 여기 계셨던겁니까? 소녀, 전하를 몹시 찾았습니다~ 그러지 말고 함께 야참을 드시지요 (사실 이 후궁은 외척세력으로 중전의 자리를 넘봐 왕을 조종하려는 존재, 약과에 독을 넣어두었다)
#8
상궁(돈에 매수된)
2021/01/25 20:19:29
>>5 가암히, 호위무사 녀석이 차세대를 이끌 숙원마마께 무슨 버릇이느냐!!
#9
내시(고자)
2021/01/25 20:20:18
부르셨습니까~
#11
성군
2021/01/25 20:21:02
아니, 부른적 없다
#12
상궁(돈에 매수된 사랑꾼)
2021/01/25 20:23:21
>>10 허..그게 아니오라... 그만두시고 자시 말에 후원에서 뵙지요
#13
역적
2021/01/25 20:24:20
(밖에서 동태를 살피다 이상한 상황에 매우 당황한) 크흣. 오늘은 실패다! 다음에 다시 오지
#14
서술자 개입
2021/01/25 20:26:26
그 시각 나인들의 방에서 비밀스런 대화가 이어지는데! 그 이야기는 호위무사와 최상궁이 연애를 한다는 소문!! 어찌된 일일까?
#16
상궁 (개빡침)
2021/01/25 20:29:08
>>15 뭬야? 이 일을 당장 의금부에 알리겠다!! 흥!
#17
대비마마(피해의식 개쩔음)
2021/01/25 20:31:38
(대비마마 납시오) 야밤에 강녕전이 시끄러워서 들렀습니다 주상. 이게 어이된 일인지요? 혹시 이 어미를 쫓아내는 작당을 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18
나인(코 파는 중)
2021/01/25 20:38:33
이게 뭐람. 궁 생활도 별거 없네^^
#20
영의정(외척세력)
2021/01/25 20:48:40
후궁인 딸을 내세워 왕권을 약화시켜야겠다!! 흐음 그래 그게 좋겠군 (뭐가 좋겠는건지 맞춰보삼)
#21
성군
2021/01/25 21:11:11
아니, 이게 다 무슨 일인지.. 재미 없으니 그만 나가보시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