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괴담판에서 원래 글을 썼는데 레더들의 부탁으로 일기판에 2판을 세웠어! 처음보는 레더들을 위한 팁! 레주(나)는 어렸을때 사고 이후로 저승사자랑 귀신을 봐. 그냥 사람들이 생각하는 느낌과 다른 저승사자 이야기를 가볍게 써주는 스레라고나 할까..!? 내 이야기를 쓰는것도 좋아해서 레더들이 일기판에 써달라는 말을 해서 옮겼어! 2판도 잘 부탁해! 1판의 링크는 이거야. 참고해줘! :>!!(괴담판이지만 전혀 무서운 내용 없어!!) 1판 : http://naver.me/xVleCHUv
저승사자를 보는 레주의 하루 2판
왔어!
>>2 1빠따다!
2등!!!
오늘 보기 시작했는데 2판도 왔어!!
여기선 스레주 일상도 들을수있겠네 ㅎ
4등~ 전 판부터 잘 보고 있어
처음 질문은 내가 해볼까. 혹시 레주가 봤을때 저승차사보다 확연히 높은 영적존재를 본적 있어? 그러니까 츄리닝 입으니까 아마 그들중에서 상사일 것이다. 이런 정도가 아니라 딱 봤을때 아 훨씬 상위의 존재다, 혹은 저들 중에서 대장이구나, 이런거.
지금 레주 쓰고있는거면 동접인가??
>>8 앗 그건 못봤어..! 근데 가끔 엄청난 시선이 느껴지기는 해. 그냥 길을 걷다가도? 오히려 너무 위쪽의 신과 비슷해서 나는 못 보는거려나 /□\
근데 일상일상 하지만 생각보다 내 일상이 평범했어서..!!!
저승이에 관한 썰들 전부 말해줘! 레주에 관한것도 괜찮아!!
그냥 혹시 딱 듣고싶은 거 있으면 말해줄게. 중학교나 고등학교라거나 특정 나이에 생각나는 일이라거나 하는 거?
>>12 저승이에 관한 썰들은 거의 1판에 써서..!!! 지금 거의 기억을 짜내는 수준이야..ㅎㅎ
나는 근데 저승이들에게 관한 이야기를 그냥 일상이라고 받아들이고 평범하게 생각했는데 남의 입장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일이어서 그냥 지나친 것도 많어..! 참고 부탁해
나 진짜 자주 물어봐서 미안한데, 저승사자들이 혹시 사후세계에 대해 애기하거나 암시하는 건 없어? 그리고 레주가 종교시설 절, 성당, 모스크, 교회 뭐 이런 곳에 갔을때 어떻게 보이는 지도 너무 궁금하다....
그럼 무당같은 사람을 만나본적은 있어? 안그럼 지나가다가 갑자기 누가 조언을 해준다던가
그리고 옛날 이야기에 보면 가택신이 저승차사 막아서고 그런거 나오잖아... 요즘도 그러나? 막 저승 언니랑 가택신이 싸우고 ㅋㅋㅋ
>>16 이런거 좋아.. 명확한 답을 할 수 있는 거..:> 일단 난 무교인데 친구들 따라서 종교시설은 많이 가봤던 것 같아. 절에도 가봤고, 성당이나 교회나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도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보고는 와봤거든!
근데 그런 곳으로 가도 어지간한 유명한 곳이 아니고선 별로.. 압박도 느끼진 못했던 것 같아. 일반적인 동네에 있도 막 그런 곳들은 그냥 둘러보기 편한데 좀 큰 곳이면 살짝 압박이 있다고나 할까..??
아... 뭐 다른 존재가 보이고 이러는 건 아니네?
보이는건 거의 똑같아. 저승이들이 가아끔 돌아다니고(그냥 움직이면서 지나가는 느낌으로만) 일이 날 것 같은 날이면 주위 서성이면서 있던지 안에 들어가있고. 정도 마찬가지. 사원이랑 성당은 그다지 못가본 것 같은데 성당도 내부 비슷해.
저승사자도 시험 봐서 뽑냐고 물어보면 반응이 어떨까..? 죽어서도 공무원 시험 준비해야 할까 봐 무서운데 물어봐 줄 수 있어?ㅠㅠ
난 귀신도 동물을 제외한 사람귀신은 저승이들이 같이 있을때 잘 보이니까! 실망했다면 마안
>>17 1판에 적은적는 있지만 답해주는게 인지상정!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보이는 것들 무시하면서 살라는 등의 조언을 해주기는 했어. 큰 눈이 나를 속까지 바라보는 것 같았고
>>25 아 그분이 끝이였구나 또 물어봤네 미안스럽게
>>18 앗 내가 신과함께 영화 2탄 리뷰 안 썼나..?? 요즘은 신들 없지 않나. 뭐, 있어도 딱히.. 이러면서 남자저승이가 말했었어. 그럴때마다 여자저승이가 눈치 팍팍주더라구
ㅋㅋㅋ 거기도 기밀누설죄 같은게 있는 건가?
>>23 지금은 나가서...ㅠㅠ 못해도 이따 13시는 되야 올껄..??? 아니면 지나가는 저승이 있으면 물어봐줄개. 아마 대답은 무시당할 가능성이 현저히 높지만..!!
그리고 궁금한데 레주 혹시 강령술 같은거 해보거나 본적 있어? 그때 저승이들 반응어때? 미쳤다고 할려나?
>>27 엇 신과함께보면서 귀인관련얘기만 해줬어 근데 신들이 없다는게 저승신들 말하는거지? 시왕들?
근데 저승사자들이 신과함께처럼 막 높은건물 한번에 올라가거나 달리기가 엄청 빠르다던가 이런식으로 능력(?)쓴거 본적 있어?아니 그전에 이런 능력 같은게 있어?
귀신이 도망가서 잡으러가는 경우도 본 적 있어? 그냥 달리기로 잡으려나..?
>>30 나 강령술은 안 해봐서! 그래도 좀 무서우니까 그런건 최대로 피해..ㅠㅠㅠ >>31 가택!
지금보니까 나 포함해서 다들 저승차사에 대해서 로망이 많이 있는듯 ㅋㅋㅋ
아 그럼 혹시 레주는 악귀같은거 본적 있어? 봤을때 애는 딱 악한애다 이런 느낌 오는거.
질문이 여기서 엄청 터지넹..!!!!! 바쁘다! >>32 어... 음 15층에 살았을 때 창문으로 들어온 적은 몇번 있는데 딱히 알고싶지는 않아..! 도망가는건 몇번 보긴 했는데 가족 이야기 꺼내더라고. 똑바로는 못 들었는데 네가 이래보았자 네 근처 사람들이 힘들다 어찌고였던 것 같아 그러면 대부분이 그냥 따라가고 아니면 그냥 가게 내비두던데 내가봤을때 그냥 안내역할이지 꼭 데려갈 필요는 없는 듯..??
>>37 와.. 가족얘기를 꺼내다니.. 고수네
>>33 대답 위에껄로 봐주면 고맙게따..!!! >>36 앗. 나는 귀신들이 어떻게 죽든 그냥 다 멀쩡한 모습에 희뿌연 형태로만 봐서. 엄청 악하다 하는 귀신은 몰라.
>>38 꼭 가족이 아니더라도 네 근처의 어찌고 거리니까 순순히 따라가는 것 같달까?
그럼 컨저링같은 외국공포영화는 어떻게 저승이들이 반응해?
이거 질문했었는데 대답을 못들었어서 ㅜ>>41
>>37 와ㅏ 답변 고마워!! 꼭 데려갈 필요는 없는 거 같다니 뭔가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네..
혹시 그럼 저승차사가 무기 드는 경우도 있어? 검은 한복에 애기살같은 화살이나 편곤 들고 있으면 완전 취저여서 그래.
>>41 헉..!!!! 미안. 애나벨이나 처키를 주로 봤었는데 그냥 시큰둥한 척 보더라고. 취향이 아닌건지 중간에 그만 보기도 했었어. 컨저링은 내가 무서와서...
>>41 그냥 인형은 엄청 흔하지 않나..?? 이러고 끝이야
>>44 무기... 는 모르겠지만 무기보다는 그냥 힘으로 까는 느낌이야. 목소리를 내려깔고 기같은 걸로 상대를 팍 죽여놓는 느낌...??
>>45 오홍.. 고마워 ㅎ
그리고 이거 살짝 답변 못들었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저승이들이 사후세계에 대해서 작게라도 애기를 꺼낸거 없어?
>>49 신과함께 1편에서 나오는 곳들 보고 오.. 빼고는 딱히... 물어봐도.. 하핳.. 알잖아..ㅠ?
되게 선을 잘 지킨다. 지금까지 애기 들어보니까 산자가 궁금해서는 안되는 질문들은 칼같이 무응부답으로 대하나 보네... ㅠㅠ
>>50 ㅋㅋㅋㅋㅋㅋ 무시받는 ㅋㅋㅋ
>>51 응.. 하지만 그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깊게 물어보지도 않아. 그러면 거리가 더 생길 것 같으니까! 가끔 언급하는 정도..?
혹시 요즘 세상사람들은 이런게 맘에 안들어, 이런식으로 저승이들이 말한거 있어?
어떤 무당이 죄를 많이 지은 사람은 그 사람 장례식장에서 쇠사슬 같은 소리가 들린다고 했는데 그것도 저승사자가 데려가는거야? 혹시 희뿌연 귀신들 속에서 쇠사슬 찬 귀신 본적 있어?
>>54 요즘 빡치고 지쳐있는 상태로 내가 퇴근하고 오면 침대랑 내가 자는 자리에(바닥에 이불깔아둔곳에) 누워있는데 망할 어찌고 하면서 그냥 욕하는 거 말고는... 음... 그냥 인간이 싫은 거 아닐까 그정도면..? 아 진짜 거의 처음 그러니까 내가 5~6살때. 저승이들 4명정도가 다같이 모여있는데 요즘 것들은 왜 지들 옷 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있어
>>56 저승사자들도 어느정도 감정은 있구나
>>55 쇠사슬은 말고 머리채 잡혀서 끌려가는건 봤었는데 그것도 가아아아끔 그래
>>57 유쾌한 애들은 유쾌해. 일할때 갑자기 스위키 껐다 키는 것처럼 그냥 확 돌변할 뿐..?
>>58 헐...착하게 살아야겠다..
근데 저승이들 사이에도 계급이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경험이 많은 차사가 적은 차사 지도해주고 그후부터는 알아서 하는건가?
>>61 모두 반말을 사용하는걸 봐서는 후자같은데..!
어제부터 이 스레 분단위로 새로고침중
혹시 레주가 학창때 공부했을때 혹은 시험볼때 저승이들이 도움준적 있어. 예를들어 '거기서는 sin이 아니라 cos를 써야지.' 이런거.
>>64 레주 취업반이라 바로 취업했다고 들었어
>>65 수능은 안보지않았을까?
>>65 >>66 그래도 공부는 했어..!!!!!
굳이 수능 아니더라도..!시험이 수능만 있는건 아니잖아...!
오... 나 살짝 이런거 궁금했거든. 저승이들 도움으로 시험 잘보는거 가능한지. ㅋㅋㅋ
나 왜 아까 싼 글이 계속 사라지지..ㅠㅠ >>63 좋다는 말이지? >>64 학교에 저승이가 있으면 사고나는 날이야. 작게든 크게든. 있어도 교실까지가 아니라 그냥 운동장 근처에 있거나 특정 사람을 따라다녀서
그리고 나에게 말을 걸지 않아..!
>>70 그 생각을 못했다..학교에 저승이가 있으면 위험하다는걸..
혹시 자살시도 하는 사람 옆에도 저승사자가 있어?
>>67 나쁜의돈 아니었는데 기분 나빴음 사과할게 미아내 >>70 근데 왜 사자들이 죽는것도 아닌 다치는걸 따라다니는거지?
>>72 괜찮아! >>73 응. 있더라. 시도하려는 사람 근처에..? 있던거같아. >>74 기분은 안 나뻐 :> 아 그거 내가 중학교에서 저승이를 2번 봤는데 그때 앰뷸런스 올만큼 일이 있었거든. 죽지는 않겠지만 당장 발견하지 못하면 애매한 느낌으로 다치는 일이 주로였어서
근데 레주야 너 이거 가지고 책내볼 생각은 없어? 엄청 잘 팔릴것 같은데.
>>76 안돼.. 현실적으로 책내기에는 내가 글을 못써..!
>>75 엠뷸이면 그래도 크게 다치긴 하는구나.. 죽지않은거면 명부에 없다는건데 다치는건 어케알고 따라다는거지? 신기하넹
ㆍ
그럼 혹시 나라를 위해서 몸 바치신 분들이라던지 이런분들을 모실때는 반응이 달라? 네이버 웹툰 '내일'에서 6.25 참전용사라 저승차사들이 예우를 가지고 모시는 거 너무 인상깊게 봐서.
>>78 깨어나거나 살았구나. 하는 느낌으로 일어나면 책에 뭔가 적어. 아마 그 책에 써있는 것 같달까
>>79 자살은 자신의 선택이라서 명부에 없는거라 사자가 대기안할거같아
>>79 웬만하면 불쾌하지 않으니까 안 물어봐도 돼! 내가 봤을땐 자살하는 사람의 자체로도 정해져 있는 것 같아. 그게 신의 선물일지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시 살아났다면 좀 더 살아보라는 뜻이 아니었을까? 해.
>>80 전 스레에서 소방서에서 죽은사람이 많은데 전부 귀인일까 하는거 보면 생명을 살리거나 인간을 이롭게?하는 행동들을 하면 귀인이 되는거같던데 소방서에서 일하는 사람도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는 귀인이 되지 않을까?
>>82 아냐아냐 자살하려고 하는 상대에게도 가기는 해. 그게 진짜 본인이 죽고싶어서 죽는거냐 아니면 남때문에 자살을 선택하는 거냐에 다르기는 하겠지만
>>84 6.25 참전용사께는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전쟁이고 생명을 죽여서 극진히 대접받지는 않을거같아..
아... 남을 죽였다는게 엄청난 마이너스구나...
>>85 이 말 들으니 다행이다 자살한 분들 그래도 안내받을수 있겠네
>>80 선의든 악의든 사람을 해쳤으면 좋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더라. 대우를 잘 해주는지는 모르겠어. 적의 입장으로 보았을땐 죄송하지만 그분도 누군가에게는 적이었을테니까
>>87 전 스레에서도 저승이가 생명을 죽이려고 했다는걸로 끝이라고 했던거 같아
혹시 그러면 저승이들이 저승의 심판 관련된 내용을 떠든적은 없어? 뭐, '이번에 심판받은 ㅇㅇ, 어디로 갔다지?' 이런식으로.
>>90 헐 나 어릴때 곤충 많이 죽였는데.... 이저망(이번 저승은 망했다.)인가?
>>91 이거 나도 궁금했으! 심판받는게 정말 영화나 설화처럼 무서운지..
>>91 떠드는 이야기로 봐서는 진짜 그냥 길까지 안내해주는 역할같아. 그런 자세한 이야기는 내 앞이라 하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92 동물이 아니라 곤충이니깐 그나마 위안가져보자!
ㆍ
레주는 귀신이랑 저승이 누가 더 많은거같아? 저승이는 얼마나 많은거야?
>>96 아우 근데 괴담판 스레 들어와 보면 레스주나 다른 분들이나 왜 이렇게 영적인 체험들이 많아? 난 지금까지 단 요만큼, 하다 못해 뭐가 희미하게 보인다든지 이런거 하나도 없는데....ㅠㅠ
>>96 더 높은 신같은 존재가 있을거라고 생각은 해. 못보았지만 암.. 야매 라도 느낌은 받았으니까.
>>98 나도 ㅋㅋㅋㅋ 살면서 가위 귀신 이런거 한번도 못느껴보고 듣기만 하고.. 근데 무당분들이 말하시길 안보고 사는게 제일좋대 ㅋㅋ 나도 보고픈생각은 없었는데 이 스레보고 저승이만 보고픔..
>>97 귀신도 귀신대로 많고 저승이들은... 엄청 적어보이기는 한데 생각보다 많아. 일반 동내를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자신이 있어야 할, 담당해야할 사람을 찾아간다거나 아니면 병원게 가있다거나 하는 것 같아.
>>98 근데 1판 보면 알겠지만 보는것도 나름대로의 고통이 있어서..!! 일단 정신병원에 끌려가는건 다들 공통점같아..ㅠ
>>100 나도 원래는 그 생각이었는데, 요즘 너무 사람한테서 위안 못 받고 상처만 받으니까, 영적인 존재들한테 기대고 싶어서....
>>103 앗 정신차려! 기가 허해지거나 맘을 놓으면 귀신이 달라붙는댔어!
근데 나 궁금한게, 지금까지 레주글 읽어본걸로 봐서는 생명이면 동물이든 사람이든 경중은 있겠지만 해친다면 다 안좋게 보는 것 같거든? 그런데 의식용으로 잡는것도 안좋게 보나? 인도에서 칼리를 섬기는 신도들이 염소목을 산채로 목을 베고 그러는 모습들이 흠... 뭐라고 느껴야 될지 모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이런 경우는 어떻게 보나 궁금하네.
>>104 나두 얼마전에 알았는데 신줄이 쌔댔나? 그래서 부모님보고 많이 빌으라고.. 내가 맘못잡고 다 놓아버리는 순간 신이 내몸에 들어와도 할말없다고 그러더래 군대관련해서도 말해주셔서 내년에 군대가야할판.. 벌써 21인데..
>>105 나라마다 믿는신이 다르듯이 그 나라만의 저승?같은 곳이 있지않을까?
근데 보는데 너무 역겹더라구.. 근데 또 그게 문화고... 근데 보기는 너무 이상하고. 그래서 저승이들은 어떻게 판단하나 궁금하네.
>>105 그리구 내 생각이긴 한데 동물의 목숨을 빼앗는것도 마음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어 동물을 죽인다는 그 자체로만 벌을 받는다면 도축업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벌을 받는걸까? 악의적인 마음을 가지고 그저 즐겁다고 동물을 죽이거나 괴롭히는게 벌을 받는게 아닐까?
앗 졸았다
>>109 이게 맞을 것 같다..!
>>111 자러간줄..
>>112 자기는 했어... 헤헿
>>113 레주 일찍일어나는거 같던데 출근때문에 피곤하면 내일 얘기해도 괜찮음
ㅇㅇ 나도 동의 피곤하다면 자는게 맞음.
오늘 토요일이라 괜찮은데!
>>116 물어보고픈건 거의 다 물어본거같음 ㅋㅋ 저승이도 궁금한데 모처럼 일기판이니 레주썰도 풀어줘
ㅇㅇ 나 레주 중 2병 왔을때 어땠나 궁금하다. ㅋㅋㅋ
좋아. 근데 막상 풀려고 하니까 좀 애매하다 어떤걸 풀어야하지..!
>>118 커흠 흠 큼 크흠
혹시 1판 마지막에 얘기해준 저승언니 오빠 얘기는 거기서 끝인거야? 둘 다 너무 취적이야..
아 그리고 진짜 레주가 보기에 완전 이쁘거나 잘생겼던 저승이 있었어??
>>121 나도 그 둘 취향이야... 근데 선 넘알꺼같아서 자제중..! 일단 이야기는 끝이었어. >>122 헉 하나 진짜 완전 와 씨 저사람 뭐지 아니 저승이인가..??? 하고 진짜 멍하게 봤던 저승이가 있어
난 레주집에 있는 미녀저승이 진짜 보고싶네..
>>124 저승언니 전체적으로 보면 청초한 고양이상이야. 단아한 아름다움...????
엄청 이뻤던 저승이 언니 하나를 봤었었어. 울 집에 있는 저승언니는 청초한 느낌이라면 그냥 말 그대로 뭔가 화려한 느낌? 호불호 없는 느낌의 눈코입 뽝 얼굴 작고 대뷔하면 당장이라도 뜰거같은
>>125 너무 이상형이라 듣기만 해도 설레네.. 그런 미모면 장발이어도 좋아..
>>126 혹시 닮은 연예인 좀 말해줄 수 있어? 규칙위반인가?
>>126 저승이라고 알아봤던게 한복 입고있었거든. 갓은 없었는데 저승이들이 입는 한복 여자남자 구별없이 통일이라 바로 알아봐
상상력이 딸리네.. 저승언니.. 꿈에라도 나와줘요ㅜㅜ +혹시 한복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까? 그냥 조선시대 양반들이 입는 그런 한복이야??
>>128 위반.. 아닐까..?
근데 그럼 문득 궁금한게 사람마다 다 팔자가 있는거야? 명부같은 애기 나오는거 보면 저승이들은 그걸 다 알고 있는 거고?
>>131 위반아니지않을까? 관련 규칙 없는거같은데?
>>132 내가 부모님따라 철학관가보구 어머니가 무당집가서 들었는데 있는거같아.. 그냥 똑같아
>>134 사주팔자라는게 괜히 있는게 아닌거같더라
그래도 선 넘지 않게 쓰고 있다고 했으니까 얘기하면 실례일 수도 있고..!
>>132 내가 전체적으로 상황을 봐서는 그렇게 느껴. 정확하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잘 알지 않을까..?
>>130 이게 말하기가 좀 애매하네 옷이
>>130 떠올릴수는 있는데 어떻게 설명을 써줘야하지 하는 느낌이라
>>133 그러면 최대한 찾아볼게..!
>>140 찾는김에 레주집 미인사자님도.. 부탁해!
앗 근데 찾아와도 생긴것보다는 분위기를 찾아올것같다..ㅠ
>>142 괜차나 괜차나 ㅋㅋ
아 나 이것도 궁금한게, 옛날에는 돌에맞아 죽은 사람은 무슨 차사가 데려가고 이런게 다 있었잖아, 근데 현대에 와서는 그런 죽음의 방식들이 적어도 한국에 와서는 많이 사라졌잖아, 그러면 지금은 사라진 방식의 죽음을 담당하던 차사들은 은퇴한거야?
>>144 업종변경했을지도? ㅋㅋㅋ
ㅋㅋㅋ 은퇴? 업종변경?
레주는 자러 갔으려나.. 오늘도 수고했어 레주!! 잘자!!
이거 물어봐도 레주가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혹시 레주가 불편해할 것 같은 질문이면 삭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라..! 아까 가해자사건 그게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와서 다른 여자애들이랑 그 영상은 어떻게 됐을지 궁금해 ㅠ_ㅠ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레주는 영상이나 사진 속에서 귀신이나 저승사자를 본 적이 있엉??
잤었다.. >>144 그런거 없이 그냥 가장 근처에 있는 저승이가 가는 것 같아. 아니면 해당 사람의 담당..? 이라거나. 딱히 구분지어진 것 같지는 않달까. >>148 아냐 안 삭제해두 돼. 그거 불법사이트에 올라와 있더라구. 돈 내서 영상 내껀 삭제해 달라고 의뢰했었는데 진짜 됐을진 모르겠어. 여자애들은 그때 거의 뿔뿔히 흩어지듯이 가서. 연락처는 따로 못 받았었는데 병원은 3명 다 동일한 곳으로 가서 입원했었거든. 그냥 발작 좀 하고 그랬었었나봐. 그거 이후로는 몰라 >>149 사진보다는 영상. tv나 그런 곳에서 자주 보여. 아, 녹음이나(??? 아무튼 그런거나) 그런 것보다 라이브같은 실시간방송이 잘 보여
>>141 >>128 둘 다 찾기는 했는데 좀 애매해서 이따 언급해주면 슬쩍 쓰고 지울게ㅠ!
뭔가 2판은 질문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네 :> 좋다 그래도 일상 이야기라고나 할려구. 쪽팔려서 외면하긴 했지만 중2병때 궁금하다는 레더도 있었구 일기판으로 일상 이야기 하고싶어서 하는것두 있고!
앗 근데 엄청 신경쓰이지는 않지만 레더들끼리의 잡담은 웬만하면 쪼감 자제해줘ㅠ 가끔 질문들이 잘 안 보여서!
혹시 저승이들끼리 모여있을 때 무슨 이야기 하는지 조금이라도 들은 거 있어?? 저승이들은 무슨이야기 할지 궁금해서..!!
얍. 왔다
>>154 평소? 아니면 지금 자기들끼리 떠드는 말?? 내 방에 있을땐 "저번에 그거 맛있었는데", "피곤하다", "하기싫다", "이거 말고 다른 거 보고싶은데(유튭볼때)" 라는 느낌 밖에서 있으면 저승이들끼리 "피곤하다", "책 찢고싶다", "요즘 너희쪽은 어떠냐", "어디쪽은 일 갑자기 늘어났다더라", "옷 봤냐 걔가 그렇게 입은 거 보면~~(못들었어)", "책 두꺼워진거 봤냐" 이런 거
슬슬 일기판이니까 내 이야기도 써야하는데..! 흐음
>>156 응응 이런거 원했던거 맞아 책 찢고 싶다 하이퍼리얼리즘이넼ㅋㅋㅋㅋㅋㅋ 진짜 피곤에 찌든 공무원들에 비유한 이유를 알것같아ㅋㅋ
저승이들도 현실적이구만!
간식 떨어져서 찾느라 좀 걸렸다! 나왔어 :>
어떻게 두는지 궁금할거같애서 찍기는 했는데 올려줄까??
아님 이야기나 해야지 힣
>>161 응응!

오늘의 간식은 이거. 사실 초콜릿이든 사탕이든 다 떨어져서... 택배로 대용량 시키긴 했는데 오늘치는 눈와서 사오기 힘드니끼 일단 이걸로 끝..ㅠ 박카스는 그냥 힘들어보여서 일단 뒀어.. 홍초도 있는데 컵이 이상해.. 헿.. 아 그리고 원래 저기 아래에 손수건 깔아놓고 그러는데 손수건이 너무 유치해서 치웠어( ´罒`*)✧
상을 차리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저렇게 두는거야!
자일리톨.. 아마 저거 아빠가 줬던거인데 :).... 아빠 미안 맛없어.
박카스 ㅋㅋㅋㅋㅋㅋㅋ 열일해라고 주는건가
꺅ㄱ
>>167 무슨 맛으로 먹는지는 모르겠는데 힘들땐 저거 하나면 좀 나아진다해서.. >>168 왜그랭..?????!
>>169 저승이들이 몇시쯤에 와?
>>169 실기시험 끗나고 이거보다가 학원늦어서...근데계속볼꺼야
>>170 이미 와있어 저승언니. 저승오빠는 몰라! 아ㅏ 지금 옆에 같이 누워있어. 침대는 포기하기 싫나봐
한 11시 조금 지나고 왔었어!
>>172 아 설레는구만
>>172 근데 하루죙일 누워있어?
유툽 본다고 해서 생각난건데 저승이들이 좋아하는 유투브 채널이나 유투버 있어? ㅋㅋㅋ
와 나 진짜 계속 잠와 주말에는 거의 내내 자서 그런가.. ㅠㅠㅠ 계속 못 오구있다
>>175 종일 누워있지는 않아! 그냥 거의 오자마자 바로 눕다가 좀 있으면 일어났다가 그래. 지금은 언데 온건지 모르겠지만 저승오빠가 바닥에 디비져있어 저승언니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176 내가 알고리즘대로 그냥 봐서... 딴거보자고 할땐 내가 하나에 좀 빠져살면 그것만 봐서 그럴때??? 요즘은 넷플도 결제해서 얼마전까진 내내 영화랑 드라마봤어
>>177 휴식이 최고긴 하지 ㅋㅋ>>178 아이고 그 미모시면 나가시다가 딴 저승이한테 번호따일텐데~ㅋㅋ
궁금한게 저승사자들은 서로를 뭐라고 불러??
>>181 야, 너, 이봐, 저기..?
내가 안 오는게 아무리봐도 회사에 있을때는 일하기 싫어서 여기에 주구장창 글을 썼는데 지금 계속 쉬니까 그런 것 같애(머쓱)
평일에는 자주 올거지..? 나 하루종일 F5만 누르면서 살고있어..
ㅋㅋㅋㅋㅋㅋ 침대 중요하지...
주말은 쉬어야지.. 그럼 나도 월요일날 새로고침하러올게..
>>184 >>185 >>186 아냐 미안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녁부터는 꽤 올게..:>
사실 쉬는것도 쉬는거지만 영화보다가 아 스레 이러고 왔거든
삼진그룹영어토익반 재미있다ㅏ.. 좋다.. 영원히 주말이었으면 좋겠다..(?)
아 근데 저승이들 생각보다 빡센거같아
아예 쉬지를 않아 어느 날이든
난 주말이 되면 이렇게 행복하고 편한데. 하핳!
이 말 앞에서 하면 째려본다. 그래서 말은 안 꺼내 지금 옆에서 누워서 폰 보고있지만 괜찮아 말은 안 했잖아..!!
영화 보다가 중간에 스레로 바꾼거라 화면을 바꾸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째려본다 에베벱베
그러고보니까 내 방에는 큰 거울이 하나 있거든?
전신거울인데 가끔 시선이 느껴져거 거울을 보면 옆에서 거울로 나를 보고있을때가 있다
한복입었을땐 신발도 그거야 그 뭐지 저거 잠만
이름을 모르네
꽃신 같은거?
>>194 귀엽다
누가 이름좀 찾아줘.... 나 대신ㄴ에.... 사진찍어줄게... 아 못보나...
(아찔) 하
사진으로 찾기가 되는데 왜 이건 안돼ㅐ..?
ㅋㅋㅋㅋㅋ 궁금하다
ㅋㅋㅋ 아쉽지만 우리는 못봐ㅜㅜ 너무 보고싶다

이런거 검은색??
>>206 아냐 뭔가ㅏ.. 옆쪽이 좀 더 파여있어

검은색 칠한부분처럼 조금 더 파여있어
>>208 그리고 앞쪽이 조금 더 어ㅓ... 안쪽으로 들어온...??? 아냐 그 어 몰라 포기해
거무신
>>210 재질이 아예 다른느낌인데

이거는 어때..?
올블랙 패션 비슷한 사진 찾을수있을까? 저승이들의 힙한패션
>>212 헉 비슷해

그려왔는데 이런느낌에 검정. 겉에 옷이랑 똑같은 천으로 붙여있는 느낌
>>215 고생한다고 비웃어 저승이 때려줘 레더들..
>>215 앗 앞부분이 좀 더 뾰족하다 잘못그렸네 일단 그래
옷을 오늘은 저승오빠가 한복입고와서 씁ㅂ 말해볼게
>>216 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213 그냥 올블랙 패션 치면 거의 쭈루룩 나오잖아...??? 비슷해. 근데 긴발 긴바지 긴치마 꼭꼭 살 너무 드러나는거 빼고 그런느낌 목이 좀 파인건 괜찮지만 이외에는 드러내지를 않어
일어나질 않어 옷을 좀 보고싶은데 망했어
살이 안보이는 올블랙코디 찾기가 힘들구만.. 쓰읍
>>222 올블랙 겨울코디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데!
>>223 검색어 감사!
>>224 아니면 핀터레스트 같은 곳에서 검색해서 찾아봐
내 이야기 할래
언제꺼 하지 이야기 음
환영이지 ㅎ>>226
중2때 이야기 하자
내가 그때 난 엄청 특별해☆ 하면서 미쳐있었다는 말은 1판에서 했으니까 넘어가고
내가 얼마나 미쳐있었냐면 그때는 온통 검은색 옷이었어. 검마에! 내라 그때 진짜 아 얼마나 진심이었냐면 나는 특별해! 하큰 걸로도 모잘라서 정점에 달았을때 나도 사실 저승사자가 아닐까 하기도 했었어 인간이 되어버린 저승사자 컨셉느낌
올블랙 패션을 입는 것도 모자라서 그때 내가 개량한복을 엄청 입었던 것 같아.
>>232 한복까지 섭렵.. 대단하네
어땠냐면 내 옷장의 2/3가 검은 옷들이었어 그중 1/3이 개량한복이었고. 돈 엄청 깨졌었어
커흠 흠 큼 >>236 레더 넌 아무것도 못 본거야 레드썬
>>235 반대야 ㅋㅋㅋㅋ
>>236 뭐가 반대야..^^? 크흠 아무튼
아 근데 진짜 감사하시게도 내가 개량한복을 올 블랙만 사려했는데 엄마나 막 친구들이 나를 뜯어말려줬어 어... 아냐, 김레주 정신차려 이거아냐. 이러고
그래서 흑색이 아닌 옷들은 대부분 개량한복 치마, 상의야. 아 바지도 있기는 했어. 그거 말고는 교복이나 뭐... 체육복..?
>>239 올블랙 레주...
그리고 노트들은 한국식 제본노트로 거의 도배를했어 애들은 와 이쁘다~ 이러고 자주 빌렸었는데 내 필통에도 붓펜 짱많았을껄
>>240 아냐ㅑ... 근데 그때도 옷은 잘 입는다고 들었단말야.. 이상한 생각 말어..
그때 한국 전통과자에도 엄청 빠졌었는데.. 아 윽 악 쫄팔려
>>242 붓펜까지 ㅋㅋㅋ 그래도 이쁘겠네 잘입는다고 하는거보면 검은옷은 잘입으면 간지나자너~
그래도 머리를 난리내진 않았어 그냥 그떄 일년 내내 머리카락을 안 잘랐었을 뿐..?? 엄청 길어졌었는데 이사오면서 좀 잘랐었고
학교에서는 교복 위에 살짝 두루마기같은 코트를 팔거든? 그거 입고 다녔어 쌩겨울에도
근데 다행히 다른 친구가 너무 심하게 병에 걸려서 나는 그냥 음..~ 레주가 검정 옷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한국을 엄청 좋아하는구나 했었다고 들었었고
저승이들이 그거보고 고개 절레절레 안 흔들었어? ㅋㅋ
>>247 그나마 다행이네 하마터면 평생놀림감 ㅋㅋ
>>248 시끄러 생각하기도 싫어ㅓ... 그냥 물어보지마ㅏ..ㅠ
다른걸로 넘어갈까 우리..^^?
쪽팔려서 안되겠다 젠장 근데 솔직히 이정도면 거의 다 썼으니까 넘어가두 괜찮을거같애
네가원하는 대로
>>250 저승이들 또 신입사자가 왔었는데~ 한거 아냐?ㅋㅋㅋ 1판 개량한복썰에서도 저승이들이 그랬으니깐ㅋㅋ
>>254 그럴수도 있을듯. 치밀한듯 하면서도 의외로 허술한면도 있으니.. ㅋㅋ
아 근데 저승사자가 물리적으로 간섭한적은 없어? 예를 들어 물병같은걸 움직인다던지 이런식으로. 난 솔직히 이런 영적,초월적 존재 관련된 글만 읽으면 이런 생각이 들드라... 왜 우리를 못 도와주고 그렇게 방치하는지....
레스 쓴 당사자는 아닌데 위에 느낌 비슷한 연예인 찾았다 그래서..! 누군지 알려줄 수 있어??
>>254 그게 중2야(소근)
>>256 내가 위에 사진처럼 박카스를 놔둔다고 하면 집어들어. 진짜 박카스는 그대로 있는데 저승이 손에는 아예 똑같은 박카스가 있고 그걸 따마시는거야. 처음에 음료같은거 먹고 컵을 떨어트려서 놀라서 헉 하구 잡으려했는데 내 손 통과하구 그냥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사라지더라고. 저승이들이 진짜 나를 잡으려하거나 하면서 자신들이 괜찮다고 하는 판단 외에는 딱히 접촉은 없고 못하는 것 같아
>>257 둘중에 누가 궁금해..!?
>>256 방치한다니.?.? 드라마같은 데에서도 저승이는 인간사에 관여하면 안 된다 이런 내용도 많고 그 많은 사람들을 걔네가 도와줄 의무도 이유도 없는데 왜 도와줘야하는 거야.... 사람들 일은 즈그들끼리 알아서 해야지
저승 언니가 조금 더 궁금해..!!
>>260 둘 다 궁그매..!!.!
아 맞다 레주 그리고 나 저번부터 궁금했는데 저승이들끼리도 막 연ㅇㅐ하고 그래??
>>262 >>263 지금 있으몀 말해줄게!
>>264 ???? 아닐껄
뭔가 얼굴을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네
어제 비슷한 이미지 찾아달라구해서 찾다가 잠들었는데 오 나 지금 설명해주려다가 진짜 비슷한 느낌의 사진 찾았어
그냥 올려두 괜찮나 일단 연옌 사진이라 좀 애매하넹
>>266 ㅋㅋㅋㅋㅋ그런가?? 그래도 원래는 인간이었으니까 같이 일하다보면 누군가는 눈 맞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음ㅋㅋㅋㅋ 사내연애같이
>>269 연예인 사진 올리는 거는 익명성 이런 거에도 문제 없어!!
>>270 ㅋㅋㅋ 그렇간 한데 어딜봐도 그렇게 보이지 않아 >>271 헉그래ㅐ?? 욕먹을까봐. 팬이 있으면 어케 내잘못은 아니지만
에잉 모르겠다 나도 청초한 연예인 찾다가 청초한데 고양이상 연예인 없나 라는 글에서 보고 찾은거라;; 헿
응응 올려봐ㅋㅋㅋㅋ



신세경 배우님에서 좀 더 날카롭게 생기고 펌 없이 흑발 긴 생머리같은 느낌. 사진은 화보사진인데 좀 닮았어. 이 사진 흑백으로 두면 거의 비슷할 듯(두번째이미지 흑백인데 이거 어쩌다가 아까 같이 찾았어. 비슷해..!!!!!!!) 그나마 가장 날카롭게 보이는 상태라. 입꼬리 내려가 있는 상태도 그렇고..???? 얍 어차피 곧 접히니 사진 올린다! 마지막은 그냥 이뻐서 올렸어... 팬될거같애
그나마 가장 비슷한거같아 내 5시간의 사진찾기 노력이 빛을 바란 느낌이라 뿌듯하군
본사람 많으면 이따 사진 내릴거야 몬가 좀 그래서리
첫번째 사진은 트위터에서 찾았고 두번째 사진은 블로그..???? 에서 봤어
기본적인 배우님의 사진만 보면 좀 순둥하게 생기셨는데 이 사진 너무 맘에들어 이제부터 내 배경화면할거야 맘에든다 심장이 뛰고있어
본사람...????? 이따 한 15분에 내리든 해야겠당
왜 말들이 없어..????? 왜구래
내렸다! 사진 내렸다!(진지) 근데 아까 사진 볼때마다 닮아서 신기해
그으래도 나중에 궁금한 사람 있으면 이거 접힌 뒤에 사진 올려둘게..!
저승사자라 죽을 일은 없겠지만 아까부터 저승오빠가 눈을 감고 미동이 없는데 자기도 하나...???
이따 일어나겠지..???? 흠.. 고등학교때 했던 할로윈파티라도 이야기해야겠어
2, 3학년때 일이 좀 많았었고 1학년땐 좀 널럴하기도 하니까 애들이랑 엄청 놀았었어. 뭐 1판에서도 이야기 있으니 알겠지..??
까비 못 봤다...! 그래도 뭔가 특정 배우님 말 해 주니까 상상이 얼추 된다
1학년때 초반에는 남자애들 아는 형분들께 부탁해서 방이라도 잡을까 했었었어. 진짜 말 그대로 파티를 하려고 했었거든.
ㅂㄱㅇㅇ!
초반이라고 하니 애매하네. 파티하려고 장소 정하기 초반 이야기야!
근데 우리는 알다시피 미자고, 좀 애매했었어. 그래소 엄청 고민하고 있었는데 28일은 이태원이고 날짜로만 따지면 화요일이 할로윈이여서 언제 모일까, 도 했었어. 왜냐면 진짜 좀 제정신이 아니여서... 좀.. 하핳
처음에는 이태원도 가고 31일 밤에 자취하는 놈 집으로 들어가자, 아니면 31일엔 학교에서 동아리실 빌리자 이런 이야기 엄청 많았거든
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이태원에 갔었고, 화요일은 자취방에서 모이기로 했어. 그날 된다는 인원이 여자2명 남자 4명이렇게 6명이었거든. 나 포함 2명이야!
각자 분장 하고 오기로 했었어! 옷이 너무 쪽팔리는거면 걔네 집에서 갈아입기로 하고...ㅋㅋㅋㅋ 걔네 집 좀 잘 살아서 부모님이 투룸으로 자취시켜줬거든 그건 좀 부럽더라..!
>>294 아냐 투룸..?? 1.5룸..??? 그런 느낌.
헐 사진 지금 한 5초만 다시 보여주면 안될까ㅠㅠㅠ
그날안 학원 있는 애들도 그냥 빠지고 온다고 했었고 음식은 시켜먹거나 그러기도 했었어. 난 만들어갔지! 남자애들은 월요일부터 가서 진짜 본격적으로 걔네 집 꾸미고있었고 할로윈 파티팟 6명 단톡에서 엄청 이야기 많이 했었어!
>>296 어짜피 곧 접히니까 올렸어!
>>297 그때 엄청 어떤 분장 할거냐, 동양쪽이냐 서양쪽이냐 이러고 단톡에서 엄청 말 많았고 거의 한달 전부터 생각해줘서 옷 주문할 애들은 했던 것 같아...ㅋㅋㅋㅋ
나는 그때 뭐하지.. 하고 엄청 고민했었어. 서양쪽 하기로 해서 오케이! 이러고 엄청 찾아봤던 것 같아. 뱀파이어, 마녀, 늑대인간, 인어, 유령신부 등등
할리퀸도 생각은 있긴 했지만.. 어.. 음.. 하핳 몸매가 너무 좋은걸.. 할리퀸은...ㅠ
잠만! 나 너무 렉걸려 지금 다시쓰고 3번올렸는데 안 올라간다ㅏ 이글도 지금 2번째여.. 올라가라 이번에는 얍
와ㅠ 다시 들어오는데 2번튕겼어.. 빨랑 써야지
>>301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가기로 하자! 하고 마녀로 했어. 근데 내가 생각하는 마녀는 막 마녀모자, 빗자루 이런 거 말고!
설명이 쫌 애매하네..??
어.. 그런 마녀가 있잖아..? 그 지팡이는 나무로 망 위쪽 둥그런..? 마법사가 더 맞나?
마녀라고는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마법사에 더 가깝다..! 마법사로 하자!
엄청 찾으면서 뭐 시켜야하지 이러고 로브(망토같은거) 구매하고 막 지팡이는 이걸 어디서 구해야하지.. 하다가 직접 만들었고!!
가발도 샀었어! 나는 뭔가 마녀 이미지라고 하면 편견이겠지만 붉은 머리에 녹색눈 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거든. 그래서 렌즈랑 가발이랑... 허헣..
해외에서 배달시켰는데 그거 받을수는 있을까 하다가 결국 로브가 늦기는 했었어.... 31일 당일 수업 끝나자마자 이따 6시에 집으로 집합한다고 했는데 여자애가 그날 집에서 잡혀서 5명이서 모였고...!!!!! 점점 용두사미가 되어가는 기분이지만 괜찮아..!!
결과는 좋았었으니까. 나는 연락을 좀 늦게 받았었어서 헉ㄱ.. 우째. 이러고 늦었었거든! 짐도 좀 많았고. 도착하니까 와.. 정말 대난하더라고. 내가 가장 늦게 들어가서인지는 모르겠는게 엄청 진심이었어
5명이서 모였는데 나는 음식이랑 과자 집주인한테 넘겨주고 방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화장 대충 했던거 좀 하고 가발쓰고 나갔었거든! 지팡이 가지고 들어가자마자 애들이 좀 놀라하기는 하더라!
일단 링크(젤다의전설), 뱀파이어, 사신(낫들고있는 사신), 조커
그놈들은 다시 생각해봐도 미친게 틀림없었어. 와 진짜 엄청 머쓱했다니까 들어가자마자 인간이다 인간잡아라! 과자내놔! 이러고있고
ㅂㄱㅇㅇ!
좀 걸리니까 먼저 먹고있으라고 했었거든. 2명은 다른 반 남자애들이여서 조오금 서먹하기도 했고. 방 들어가서 여자애한테 갠톡으로 와.... 얘네 미친거같애..ㅠ 이러고 옷 갈아입고 가발이랑 렌즈 쓰고, 끼고 나가니까 와 마녀다~ 모자 어디에다 팔아먹었냐~ 이러고 있더라고 로브가 안 와서 왔다니까 다들 수긍하더라.
그때 나 옷이 여름옷 꺼내서 가지고갔었어. 어차피 집안이었으니까...???
ㅋㅋㅋㅋㅋ보고이쏘
그걸 입고 갔었으면 얼어 죽었을테니 응응... 싸가지고 갔었었고
방 진짜 이쁘게 꾸며놓았더라구. 풍선 붙여있고 그 다이소에서 파는 해골이랑 그런거고 막대사탕에 휴지 씌워놓고 끈으로 묶은다음 눈 그려서 귀신으로 만들어놓고
불도 꺼놓고 가짜거미줄 쳐져있고 그 곳곳에 랜턴에 가짜불..?? 막 진짜 불이 움직이는 것처럼 등이 빛을 그렇게 빛춰두는 거 5개 사서 배치해놓고 동그란 상에 테이블보 흰색 사서 오방진도 그려놓고 별짓을 다 해놓았더라고 너무 진심이었달까
결국 밥먹을때는 야 불좀켜. 하니까 불 키고 먹고서 카드게임 보드게임 이런 거 했었어ㅋㅋ 대충 7시부터 시작해서 10시정도에 헤어졌달까. 사진 엄청 찍었었었어
할로윈파티에 꼭 가지고 와야하는 게 있었는데 그게 본인 테마에 맞춘 선물증정이었거든??
레주레주 썰 중간에 미안한데 아직 저승이들 옆에 있으면 저승사자도 시험 합격해야 하는 건지 물어봐 주면 안될까ㅠㅠㅜ 죽어서도 공무원 시험이라니 끔찍해 ㅠㅠㅠㅠ 제발 아니라는 답변 가져오ㅏ죠....
>>324 에잉 아닐껄...????? 기달려바
>>324 말 안하구 그냥 손 휘적여..
죽어서도 맨날 공부하다 옆에서 뭐 하세요? 물어보면 막 아! 저 저승사자 공시생이요! 해야 하는 끔찍한 경우는 아니겠지...
>>326 아니라는 의미 같아?
>>328 쉬고있으니까 방해하지 말고 가라는 의미같기는 한데....???
>>327 엥.. 아니겠지. 그렇게 믿자구
ㅠㅠㅠㅠㅜ아니라고 믿어야지.. 답변 고마워!!!
>>323 나는 일단 조커꺼 받았어. 테마라고는 했지만 젤다가 젤다의 피규어를 주는 등 그런 느낌이 아니라 본인이 젤다라면 남에게 어떤 선물을 줄까. 라는 느낌이었거든
나는 일단 엄청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항아리 컵이라는 게 있거든..??? 머그컵같은데 항아리처럼 양쪽에 손잡이랑 뚜껑이 있어. 그거 포장된 거였고 이건 젤다가 가지고갔어
젤다는 미친놈이 지도를 프린트해서 넣어놓았더라구... 그건 사신이가 받았어
사신이는 수줍게 두개골모형을 포장도 하지 않은 채로 뱀파이어에게 줬고.
뱀파이어는 수혈팩 음료수를 조커에게. 혈액형별로 줬더라구 참고로 얘가 집 주인이고 우리가 그날 마신 음료도 수혈팩 음료수 아니면 포션병에 직접 담아둔 음료수였어
조커는 할리퀸의 야구배트. 야구배트 하나 사서 직접 칠했다더라. 내가 받았고 집주인에게 선물로 주고왔어
링크는 초반에 아니 근데 얘는 닌텐도니까 일본캐릭터 아닌가? 하고 이야기 하니까 금발이니까 외국인 아냐? 이래서 그냥 넘어갔었구.
자기는 링크옷을 입고서 마지막까지 본인을 젤다라고했어 바보..
선물이 참... 사람이 이렇게나 진심이 되면 무섭더라. 여자애는 다음날 선물이랑 코스튬 물어봤더니 할리퀸이었더라구. 선물은 조커사진 20장
아ㅏ 이태원은 다같이 해리포터 했어. 그니까 그냥 망토랑 지팡이, 목도리 이정도만..ㅋㅋㅋ
예산초과.. 였달까.. 집은 집주인이 다음날 치웠고, 사실 야구배트 두고온건데 가지라고했어
레더들도 진심 할로윈파티 해바.. 잼써 히힣
일단 이야기 끝이야!
고무신? 짚신?
오늘도 있다오면 얘기가 써져있기를 ㅎ
안녕..ㅋㅋㅋ 나 어제 자고 지금 일어났엌ㅋㅋㅋㅋ 어제 마지막 기억은 저승이들한테 잘 가라고 했는데 깨니까 저승이가 오, 일어났네 이러고있곸ㅋㅋㅋ 앜ㅋㅋ... 미안
오늘은 간식 없다 뭐하지 유부초밥 만들까 흠
저번에 두번째 남친 이야기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거 해야징 좀만 이따가!
응응 기다릴게! 편할때 와!!
짠. 왔다!
우와 안녕 레주!!!!!
기억이 나려나??? 워터파크에서 나랑 같이 있구 나 깨워주고 1학년 2학기 초에 고백했다가 차인 남자애. 걔야 2번째남친. 찬 뒤에 엄청 서먹하다가 한 이주??? 정도 지나지까 얘가 다가와서 그러면 친구 하자는 말에 좀 괜찮은 애라고 생각했었어.
>>336 그리고 걔야 얘야
말할까 말까 했는뎈ㅋㅋㅋㅋ 그래두 말해야징
친해지니까 좀.. 어.. 음.. 유쾌한 친구더라구. 해자보다 나았어..!!! 당연하지만
1, 2학년때 같은 반에 짝궁도 많이 돼서 막 놀고 3학년땐 얘가 해자네 반이었거든
해자랑 3학년때 사귈땐 초반에 잘 놀았는데 해자가 그래도 지가 남친한데 너무하지 않아??? 하면서 막 걔랑 연락한걸로 나 밀치고 그랬었었어. 아니 걍 모든 남자애들한테 그랬었나
얘를 좀 지칭하는 단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전남친이 하면 되나 줄여서 남친이
남친이가 가장 처음에 좀 해자가 나한테 집착 심한 거 보고 괜찮냐구 물어봐주고 그랬긴 했었어. 그 일 일어나고 거의 처음에 병문안 와줘서 많이 있어주기도 하구
해자가 유학가버리고 애들은 어쩔수없이 헤어졌구나 이런 느낌으로 알고있었을 때 내가 엄청 우울했다구 했잖아?? 그래서 아부지가 지금 기르는 강쥐도 데려왔고
2학기 시작때니까 애들이 많이 바빴었어. 다들 공부하고 그러느라고. 특히 남친이는 성적도 전교권에 좋른 대학 쓰려고 엄청 바빴던 거 같애. 근데 막 점심때나 쉬는시간마다 매점에서 초콜릿 자주 사다줬었어 기운 차리라고
막 진짜 수능 직전까지 그래주고 난 그때 취업준비로 우울증 끝나고 정신 차리자마자 막 면접보고 다녔을 때였었어. 그러다가 나는 졸옵하자마자 취업하기로 한 지금 회사에게 연락을 받았고 쌤들도 다행이라면서 엄청 그러셨어. 그때가 진짜 11월 되기 직전이었거든. 그래서 엄청 축하해주지는 못했지만... 애들 수능 직전이라ㅠㅠ
ㅂㄱㅇㅇ!
나는 이미 확정이니까 애들 엄청 케어해줬었어. 거의 늘 도와준 남친이한테도 주기적으로 간식 사다주고 애들한테 파이팅!! 이러구 친한 애들한테 집에 오븐 있어서 초코쿠키랑 막 이런거 수능대박!! 써있는 쿠키 만들어주기도 했었어. 그때 엄청 구웠는데... 허헣
수능 전날에 잘 보라구 애들 막 토닥해주고 파이팅!! 이러고 수능날에는 집에서 새벽부터 애들한태 모두 파이팅!!! 이러면서 막 기다렸었어
수능이랑 논술 남아있는 애들까지 끝나고 엄청 놀았던 것 같아. 막 애들이랑 미용실두 가고 애들 대부분 폰 바꾸고!
나도 친구버프로 감사함당 수능생님~ 이러고 같이 할인받아서 학교 빠지구 놀았었어 최고였구... 다시 돌아가고싶당..
우리가 졸업식을 바로했거든? 그 방학하고 끝나서 하는 게 아니라 거의 바로 했었어. 12월 말에
막 졸업식 하는데 갑자기 막 애들이랑 있는데 눈물나고 그래서 애들 사이에 나만 울고 엄청 놀림당했었어
졸업식 우리는 체육관에서 했거든!! 다같이! 그땐 아직 안 심했어서.. 허헣
끝나자마자 애들이 각각 애들한테 앞에서 사온 비누꽃 한송이 파는거 애들이랑 각각 나눠받구. 부모님이랑 오빠랑 나랑 사진찍구 친구들이랑 찍구 이러는데 남친이랑 같이 찍을려 했거든??
그냥 애들이랑은 작은 비누꽃만 주고받기로 했는데 웬 겨울에 튤립 꽃다발 주더라고. 남자애들 여자애들 뒤에서 히죽이고 오빠 갑자기 뒤에서 굳는데 얘는 얼굴 빨개져있어서
어, 음. 고백이구나..!!! 했지 오빠는 그 이후로 엄청 남자애들 아니꼽게 보고있는데
답답하게 말도 잘 못하고 일단 꽃다발은 내밀어서 어쩔까 하다가 해자놈보다는 얘가 그래도 3년동안 잘 해줬고 괜찮지 않나..?? 싶어서 꽃 받았구 데이트는 1월 1일? 이러니까 고개 엄청 끄덕이더라
부모님은 좀 걱정하셨지만..!!! 사진은 내 폰으로 둘이 셀카 찍고 보냈었어
집 오자마자 꽃다발 오빠가 버리고서 너 1월 1일에 나갈생각 하라고 했는데 일단 나갔어. 31일 밤에 애들이랑 만나기로했고 1월 1일에 남친이랑 데이트 하기로 했으니까 그냥 안 자고 만났거야.. 헤헿 왜냐면 같이 달렸거든!
31일날 걔가 뭔 옷 좋아하지... 이러고 내내 고민하다가 그냥 평소에 진짜 안 입는 스타일로 나갔던 거 같애..!!!
얼어 죽을뻔했지만 일단 만족은 했었어..!!!! 코드 하나만 입고 왔었거든 겉옷으로
동접이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
도착하니까 애들 이미 몇명 있더라구 나 온 거 보고 미쳤구나 김레주.. 오늘 개추운데.... 이러고 있고 남친이가 젤 마지막으로 도착했는데 패딩 벗어주더라... 허헣...ㅠ
보고있어!
그래 누가 쌩겨울게 코트 안에 나시에 짧은 원피스 입구오겠어ㅓ.. 벨벳이었는데 와ㅏ 어떻게 사람들은 이렇게 입고다니지..?? 했었다구
남자애들이랑은 그 할로윈팟이랑 가장 친해서 걔네랑 여자애 나 포함 4명 이렇게. 8명이서 가게 들어가자마자 민증검사하구 그랬었어 최고
처음 마시는건 아니었지만..!!! 아 부모님한테는 1일 오후에 들어간다구 했었어. 오빠는 모르고. 집에서 나오기 전에 오빠는 내 옷보자마자 딴걸로 입으라고 문 앞에 서있었는데 엄마가 막아줬구 탈출!!!
ㅂㄱㅇㅇ
술 마시고 애들이랑 술겜도 하고, 2차는 노래방!!! 거기서 벌써 2명 나가떨어져서 6명이서 갔었어. 내가 노래는 좀..^^;; 애들도 알아서 나는 거의 듣고있었구
엄청 신나하다가 나오고 어디갈까 했는데 근처에 칵테일바 있더라! 거기갔어. 내내 술 마신 이야기네!! 걱정마 4차까지 있거든
막 기분 좋아져서 히힣ㅎ히 이러니까 남친이가 거의 챙겨줬어. 필름이 끊기지는 않을정도로 취했었거든. 막 소주나 그런것만 먹다가 와인이나 칵태일 마시니까 엄청 좋더라. 지금도 일반 술보다는 칵테일이나 와인 마시거든!
그땐 사진을 주로 찍고 그랬던 것 같아. 대학교 이야기 좀 하구 나중에 또 어디서 만날까 이런 이야기? 3차에서 이제 어디가지 하고 있을 때 4시 30분? 정도였어. 그래서 그러면 갈 가게도 없고 먹을거 사서 남친이네 가기로 했고. 집에 일 있는애들은 그때도 자연스럽게 빠지는데 4명 남은 상태에서 커플이니까 애들이 중간에 가더라구. 그래서 둘이서 편의점에서 사서 갔었어. 걱정마 이상한 일 없었으니까!
막 우리 내일 뭐할까? 나 옷 이상해?? 이러고 계속 물어봤던 거 같어. 애들이 말해주는데 나는 취하면 같은 말 반복하면서 계속 질문한다고... 큐ㅠㅠ
어느 순간 그때 기억 끊기고 길어나니까 침대에 나 있고 걔는 바닥에서 잤더라! 대충 10시정도에 깼었어. 다행히 숙취는 별로 없었었고
아침은 해장라면.. 솔직히 데이트는 해야겠는데 거의 3년간 신나게 놀아서 둘 다 막 파스타 이런 것보다는 그냥 국밥이나 이런 파거든. 근데 나가기 힘드니까 걔네집서 라면먹고 넷플봤지. 옷을 괜히 이쁘게 입었던 것 같아. 지 옷 주면서 불편할테니 갈아입으라구 하더라고! 하긴 생얼도 튼 사이에..
참고로 나는 1월 2일부터 출근이여서 저녁쯤에 집 갔었어. 가 이후로는 딱히 잘 만나지도 못했구. ㅋㄹㄴ로!
둘 다 바쁘고 그러다가 걔 싸강들을때 우리 그냥 다시 친구할까? 하니까 알겠더라구 하더라. 원래는 벚꽃도 보러가고 그럴랬는데. 허무하게 끝난 것 같아.
썸만 타다 끝났네ㅜㅜ 그래도 설렌다ㅎㅎ
>>396 아아냐 그래도 어ㅓ.. 사귄거야 왜구래
아핫ㅋㅋㅋ 나 요즘 레주 덕분에 보이지도 않는 저승이들 덕질하고 있어.. 말을 너무 맛깔나게 잘해 남친썰도 설렌다8^8
>>398 그래도 역시나 친구인 상태가 더.. 나았으니까?
다음 이야기는 뭘로하지. 아 오늘은 유부초밥도 없길래 그냥 주먹밥 만들어서 놨다?? 히힣
사내연애는 바빠서.. 나는 할 시간이 없더라구.. 딱히 막 호감가는 사람도 없구
접기
지금 저승이들은 뭐하고 있어?? 아 그리고 저승이들 침대에서 쉴 때 이불도 덮어??
엇 두번 올려졌다 미안ㅜ
>>403 평소에 내가 누워있지 않음 그냥 접어놔서! 이불은 딸고 눕는 편이야. 무게는 안 느껴지지만 보아는 것 때문인미 아 뭔가 이질감은 살짝 있네. 라는 느낌?
저승이들 패션 얘기 더 해주면 좋겠다 궁금해 ㅠㅠ 올블랙 패션 좋아해서.. 예쁜 쇼핑몰 알 면 공유도 해주라!!
>>406 이거 나도 격공ㅜㅜ 애초에 검은색만 입는 편인데 저승이들 패션이랑 레주 패션이랑 궁금하다
>>406 헉 이거 말하기가 애매하네. 내가 옷은 거의 길거리에서 막 보이면 사는 편이라..ㅠㅠㅠㅠㅠ 이마트가거나. 브랜드 옷을 잘 입지는 않어!
다시와서 몰아봤다 ㅎ
그러면 오늘은 옷에 대해 말해볼까..????
조오왔어
레주 주말에 쉰다길래 반나절정도 안봤는데 많이 써놨네 ㅋㅋ
>>412 많이 쉬었지 뭐!
음ㅁ... 일단 짜피 익명이니까 괜찮나 요즘 살이 좀 쪘는데
허엉 내가 좀 펑퍼짐하고 긴팔 긴소매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나시도 엄청 좋아하거든. 그냥 계절별로 꼭 입는 옷이라고만 하면
어중간한..? 길이를 싫어하는 것 같아.
그건 반팔이 싫은건가?
저승이들은 옷만 따지고 돌아다니면 요즘은 대부분 후드나 그런 느낌의 캐주얼이 많아. 아마 바쁘니까 그러는 것 같은데 그래도 한복입은 저승이들도 많구
>>417 일단 그렇지...!!! 그래도 자주 입어. 어쩔수없으니까!
>>419
>>420 무더위엔 장사없긴하지 ㅋㅋ
>>421 어제부터 ip계속바뀌네 ㅠㅠ
>>422 내꺼..????? 아마 와이파이랑 데이터 번가라써서 그런 듯!
>>423 아 데이터쓰면 바뀌는구나 나도 계속 바뀌길래 놀랬으
암튼! 썰 계속 풀어줘~
레주 인터넷 쇼핑몰은 잘 안 쓰는구나.. 아쉽구만 ㅠㅠㅠ
>>418 요즘 생각보다 많이 보이는 패션은 검은 후드티에 추리닝바지 줄 없는 거. 그리고 운동화... 맨 처음에 봤던 추리닝 저승이랑 비슷하게 되어가고있어. 진짜 막 검응색 무지 트레이닝복 져지까지 해서 입는 애들도 있고.(이쪽에 저승오빠, 저승언니 속함)
그리고 가장 많이 보이는 옷. 검은 맨투맨에 일자바지, 슬렉스, 와이드팬츠 등등. 조거팬츠도 어떤 저승이 입는거 봤는데... 일단 여자저승이들은 거기에 주름치마 긴거나 H라인 긴 치마 입기도 하고 긴 맨투맨 입어서 레깅스 느낌의 바지 입고도 있고. 신발은 자유인데 거의 운동화(저승언니 속함/번가라감)
좀 길게 썼는데 렉걸려서 날아갈까봐 복사해두고 올리구있어! 여자저승이 따로 참고는 치마 입었알 때 이런거 입는다. 같은 거. 치마보다는 바지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 만나는 여자저승이가 100이라면 70은 바지입구있어
예전부터 좀 딱딱하다 생각되던 저승이들. 풀정장 안되면 새미정장. 풀정장일 경우 셔츠, 조끼, 넥타이, 수트, 정장바지, 정장양말, 구두 풀셋이고 살짝 세미면 상의는 일반 검정 셔츠거나 목폴라. 그 외에는 대부분 같은데 일반 수트에 정장바지 또는 일자바지, 슬렉스 이건거에 운동화나 그런 거. 여자 저승이들은 블라우스에 깔끔한 H라인 치마나 바지랑 검정스타킹 꼭꼭 입더라구. 일명 비서코디...??? 올 블랙인 것만 제외하면 비슷.
내가 말한것중에 살짝 한복 퓨전정장? 이 있어. 그건 전체적으로 세미정장 같은 느낌에 도포..?? 같은 비슷한 코트 걸치는거야. 셔츠나 바지, 치마 자체도 좀 한국식으로 되어있고 갓. 이쪽은 쓰고있다기 보다는 목에 걸치고 있는 느낌..? 쓰기도 해. 옷들의 전체적인 재질이 한복이랑 비슷.(그래보임) 예외_한복. 똑바로 설명이 애매한데 대충 말만 하면 살작 선비옷 비슷한 느낌안데 품이 다들 좀 더 크고 전부 바지같아. 치마일수도 있는데 좀 바지같은 느낌이고 온통 검정색에 허리끈...??? 같은 부분이 붉은색. 검은 버선에 내가 어제 사진 보낸 신발 신고있어. 좀 여러겹으로 입는데 전체적으로 볼때 옷 재질이 가벼워보여서 나풀한 느낌..?? 신기한게 그 옷을 입은 저승이들 막 소매나 도포라고 한다면 그 밑단쪽이 살짝 검은 연기처럼 보인다는 거...??? 천이 가벼워서 그런지 모라겠는데 진짜 연기는 아니고 좀 그런 착시느낌이 있는 것 같아. 옷을 가까이서 보면 미묘하게 무늬가 있는데 가위눌릴 때 천에 스쳐본 결과 엄청 좋은 비싼 느낌의 제질. 신발도 내가 봤을때 탄탄하고 좋은 가죽에 옷이랑 같은 느낌의 천을 두른 것 같아.
어우 후 힘들다
갓이나 모자같은 악세사리는 자기들 취향인지 각자 달라서 다 쓰기에는 어렵당. 머리스타일도 가지각색이기는 한데 머리색은 전부 검정.
옷 잘입네 진짜 ㅋㅋㅋ
겉옷은 코트나 져지나 패딩 입는 저승이도 있어. 한복의 도포를 예외로 치고 본다면 코트 80% 패딩17% 그 외3% 정도.
검은색 청바지도 입기는 한데 그것도 찢청 아닌 거.
일반 사복이나 정장은 거의 자기들 몸 핏에 잘 맞춰져 있는데 체형도 다 다르니까. 한복은 모든 저승이들이 루즈핏 느낌..????
패딩도 입는구나 ㅋㅋㄱㅋㅋㅋㄱ 추위를 느끼는건가? 아 귀엽네
>>438 추위나 더위는 못 느끼던데! 겨울에도 계절파괴 옷 입는 저승이들 많거든.
다들 소품이라고 해도 거의 악세사리고 가방은 제외. 책은 옆에 끼고있거나 그래 다들
아 물론 저게 무슨 옷이야. 같은 혼종도 보여 걱정마
저승이들은 화장 안해?
내껏두 말해야돼ㅐ..?
>>442 안하는 것 같던데. 입술도 생기있는 색도 아니고, 걍 쌩얼같은 느낌. 근데 진짜 이쁜 저승이는 이쁘고 잘생겼어. 근데 정말 희귀해(?)
잘생쁜 저승이랑 있으면 눈이 높아지지는 않고 그냥 내가 오징어가 될 뿐이니까 걱정말어.
예전에 코로나 대유행할 때 그리스로마신화 신들 표현한 거 봤는데 아폴론은 간신히 간신히 좀 살아났나 싶은 공연/예술계가 다시 죽고 있다고 울고 앉았고 그 옆에 있는 아스클레피오스(의학의 신)은 코로나 의료진 복장하고 이미 뻗어있던 거 생각난다.주변에서 쟤 건드리지 말라고 슬금슬금 피하고.. 아마 코로나 한번 대유행하고 사망자 폭증할 때마다 저승사자들이 그런 심정이려나. 아 ㅆㅂ 죽겠네 진짜..이거 언제 끝나냐..하는 느낌..? 하데스는 저승인구가 갑자기 늘어서 그거 관리하느라 바쁠 거라고 하던데.
와.. 고생했어 스레주 진짜 세세하게 알고가! 저승이들도 각자 집이 있으려나 급 궁금해진다 옷은 돈주고 사는건?아니겠지
>>446 평소 거의 그런 느낌으로 침대에 쓰러져있기는 해.. 하핳
>>447 집.. 있으면 왜 우리집에 있지 갑자기 내쫒고싶네. 옷안 잘 모르겠다..!!!
외국저승이들도 궁금하다 외국에도 사후세계가 있긴 할텐데 우리처럼 불교문화가 아니면 어떤방식으로 데리고갈려나? 만약 외국가게되면 꼭 알려주삼!
아마 저승사자가 만들어진 것도 오랜시간 축적된 사람들의 믿음?이 모여 만들어진 거 아닐까? 옛날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도 저승사자가 있었다는건 말이 안되니깐... 레주는 아니지만 외국마다 저승사자의 모습도 그 나라에 따라 다를 것 같다..!! 나중에 외국 다녀와서 외국 저승이들 보면 꼭 썰 풀어주기!!
>>449 의사들도 집이 있지만 요즘 같은 떄는 바빠서 거의 야근하거나 병원에서 살잖아.밤도 많이 새고.그런 거 아닐까..? 스레주 집=저승사자 당직&숙직실. 어차피 남들은 저승사자가 자기집에 온다고하면 나 죽나...?ㄷㄷㄷㅠㅠㅠ할 텐데 스레주는 쉬엄쉬엄 하소..하면서 가끔 먹을 거까지 챙겨주니까 소문난 듯
>>450 >>451 원래는 작년에 하와이랑 일본이랑 막 가려고 했는데.. 알잖아..ㅠㅠ?? 꼭 봐볼겡... 영상으로 보면 아리까리해서 저게 인간인가.. 거리거든..ㅠ
>>452 어ㅓ 그래서인가 하루에 못해도 10명 이상이 들낙이거든. 둘은 그냥 여기서 쉬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왔다가 간식 가지고 가고 반복이라... 그런거였나 마라톤경기면 내가 체크포인트인가 물주는
레주 패션 얘기도 해주라!
와 10명?? 나머지 8명은 그냥 들낙거리는구나 귀엽다ㅋㅋㅋ 8명에 관한 썰은 딱히 없는 건가???
>>455 앗 구랭
>>456 최소10명..^^ 그거 사진 위에 있어! 200대 후반..?? 정도에
일단 작년 후반부터는 좀 간식을 밤새 두고있는 편이야! 평소에는 그냥 저녁에 먹었었거든. 근데 왔다가 없으면 침울할 것 같아서. 그래서 먹을건 까두거나 비슷하게 두고 놔둘건 안까두고 놓구. 이런 정도.
그 신세경 흑백사진이랬나? 상상하면 설레니깐 그만 말해야지
나는 옷을 그렇게 잘 입는 편이라기보다는 좋아하는 옷을 입는 편이야. 저승이들이랑 다르게 좀 짧은것도 입기는 하구. 겨울에는 거의 H라인 일자치마 긴거에 니트랑 코트. 좀만 더 추워지면 바로 롱패딩에서 돌아오지는 않어... 전채적으로 단색에 무지를 사는 편이야. 포인트가 있으면 그나마 체크나 레이스 이런 거 있는거 말곤 안 입어.
>>461 오 나도 깔끔한거 좋아해!
앗 근데 겉옷이나 좀 잠옷같은 경우에는 화려한것도 입기는 해. 그래도 최대한 편해보이는..??? >>461 보충설명하자면 브이넥 좀 얇고 품 넉넉한 니트에 발목 직전까지 오는 치마 또는 와이드팬츠. 꼭꼭 타이즈 신고 입어야해. 치마는! 옆트임된거 좀 많어. 목폴라 입는 날이면 치마 없이 꼭 와이드팬츠. 터들넥같이 좀 꽈베기 있는 니트에는 주름치마 입거나 그랭. 바지 입는 날이면 벨트로 좀 멋을 주는 편...??? 그래서 구찌나 그런걸로 써. 그런 날에는 코트에 좀 가죽말고 천같은 재질의 앵글부츠나 로퍼...???? 바지는 대부분 하이웨스트 대충 이런 느낌
셔츠보다는 검은 블라우스를 입는데 내가 팔부분이 퍼프되어있는거 좋아해서 그런걸로 많이 입는달까.
앗 지금 이것들 검정 옷 기준이야!
벨트는 빼도 괜찮은데 난 거의 그랭.
아니면 벨벳재질 원피스도 좋아. 거기에 부츠 신으면 이쁘거든! 뷔스티에 형식이든 일반 원피스 형식이든 고급져보여서 좋은 것 같아.
옷 입을 때가 학원밖에 없으니 맨투맨에 추리닝 바지만 입는데 도움 많이 된다..! 레주도 옷 잘입는 편이구나
뷔스티에 형식인 원피스는 상의를 좀 무늬가 있는데 거의 검은색에 가까운 티가 나지 않으면서 나는 상의을 선택하구 소매가 퍼프인데 비치는 형식의 검은 셔츠를 입으면 이뻐.
>>468 진짜 레주도 옷관련 관심도 많아보이고 또 잘입는듯
>>469 아니면 아예 레이스로 된거! 거의 레이어드 해서 입기는 하지만 어차피 가려지니까 이쁜 것 같애. 허리 끈으로 묶어도 되고 일자로 떨어지게 해도 괜찮고. 확 달라보여서 좋아. 벨트로 그냥 감아도 돼
상의 하나가 뭐라고 부르는지 잊어서... 찾구올게 그거 이뿐뎅
찾았당. 스퀘어넥 블라우스! 벌룬소매든 퍼프소매든 다 좋아.. 그냥 검청바지 찢청이든 뭐든 어울리고 거기에 테니스치마나 가죽치마 입어도 좋은데 테니스치마나 레이스 좀 달린 치마입으면 살짝 하이틴처럼도 꾸미기 가능!!
갑자기 옷코디 교실이 된 기분이다..!!
아예 스퀘어넥 좀 귀여운 느낌의 원피스도 있으니까 소품 잘 활용하면 하이틴 느낌이 나고. 여름이든 겨울이든 괜찮은 것 같아.
날이 좀 풀리면 검은 셔츠 좀 얇은데 긴팔에 검정색 멜빵바지나 치마. 거기에 비니 쓰면 좋아. 검정 발목양말에 스니커즈. 이렇게..???
좀 힙하게 입고싶으면 크롭티에 검정 조거팬츠, 벨트랑 부츠 안에 바지 밑단 넣구 다녀. 그롭기장 나시에 하의 똑같고 검정 조금 큰 블레이저 입어도 좋고
힙한건 잘 입지 않아서 모르겠다.. 근데 대충 간지입게 입고 검정 캡모자 쓰고있으면 힙해보여.
벙거지도 추천! 나는 모자가 안 어울려서..!
손에 쥐날 것 같다 젠장 많이 남았는데ㅔ..
ㅋㅋㅋㅋㅋㅋㄱ쉬엄쉬엄해
아 좀 날 풀릴때부터는 실크재질 슬립 원피스에 블레이저 입거나 그냥 입어두 좋아. 그냥 입을땐 역시 벨트로 묶어서 포인트 좋구. 블레이저 입을땐 그냥 로퍼. 그냥 그것만 입으면 펌프스나 플렛폼슈즈. 그냥 안에 셔츠 입고 입어도 괜찮고 그 위에 안쪽 비치는 샤치마도 입는거 어울려! 요거는 그냥 검색해도 많이 나오니까 참고하는 거 좋아
>>482 집에서 나올때 그냥 걸치고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오면 편해
저승이들 중에 도깨비에 나오는 페도라같은 모자 쓴 사람들도 있어?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갓/도포 조합이 엔틱한 저승사자의 이미지라면 저 이후로 내 이미지가 약간 정장 저승사자(상갓집 갈 때 보통 입는 검은 넥타이에 검은 정장)으로 굳어져서..
>>484 앗 풀정장에 페도라를 쓰는 저승이들은 있는데 그 외에는 딱히.???? 오히려 정장을 입고 갓을 쓰고있는 저승이가 많은 편..?
>>483 여름에는 내가 즐겨입는 옷은 크롭 나시티나 그냥 크롭탑에 하이웨스트에 와이드한 하의를 입어. 여름에는 치마입기를 좀 싫어해서 그렇게 자주 입지는 않고, 저 상태에서 끝내거나 색을 더하자면 흰색 또는 여러 좀 화려한 색의 가디건을 걸치고 다녀. 펑퍼짐하고 하늘하늘하고 막 그런 거. 긴걸 좀 선호하고 샌들.. 이나 그런 거. 아예 반팔인 검정 셔츠에 일자바지 입어두 괜찮고. 이건 무난한 스타일
언제 한번 저승사자들이랑 정주행하면 재밌겠다.스레주가 본 저승사자는 진짜 철야가 일상인 격무에 시달리는 현대인인데 도깨비 속 저승사자가 전설의 고향 속 저승사자랑 다르게 데이트고민하고 일반인처럼 피로감/배고픔 다 느끼고 자기를 볼 수 있는 사람 보면 신기해하고 일이 너무 많으면 힘들다고 짜증내고 건수 잡으면 그걸로 놀릴 궁리하고 하는 거 보면 스레주네 저승사자들도 자기랑 신세 비슷하다고 생각할 듯.
>>486 탑은 그냥 입기가 좀 그래서 겉에 꼭 입어줘야해
나는 인간보다 비인간 좋아하고 귀신에 관심 많은 편이라 스레주 부러워.어릴 때부터 비형랑처럼 되고 싶었어
>>487 앗 나 어제 유튭에서 저승사자 나오는 컷 모아진 도깨비 영상 봤는뎅.
혹시 저승이들이랑 같이 봤어?!??!
>>489 누구지 해서 찾아봤는데 부럽네.. 귀신을 부리는 능력... 좋다
>>491 엉. 봤어
일단 내 옷이야기는 대충 저기서 끝냄 되겠다. 도깨비 본 소감이나 말해줌 되나...???
일단ㄴ... 저승사자쪽만 보기는 했는데 처음부터 보려다가 도깨비랑 인간이라고 해도 미자랑 으른커플인거같아서 안 보려구.. 미안. 내가 좀 그런 곳에는 예민해서. 음ㅁ... 저승사자 장면 막 차 먹이는 귀신들 그런것만 봤거든.
내가 느낀건 비슷한 부분은 있으나 너무.. 어.. 인간같다? 사고날때 그렇게 대기하는거나 음ㅁ... 아냐 그것만 같은 것 같아. 너무.. 오글거렸어 팬이 있다면 미안하지만ㄴ... 저승이도 보다가 저게 뭐야 하고 시선 꺼버리구..
재미는 초반에 있었는데 너무 오그라들어서.. 헣... 허허헣
저승일 할때 살짝만 비슷하구나ㅋㅋ 좀 오글거리긴 해 나도 가끔 손발을 쥐면서 봤었어ㅋㅋ
혹시 저승이들 머리카락 길이가 자라거나 머리카락을 자르고 오기도 해?? 성장자체를 아예 안하려나
>>499 지금까지 몇년간 쭉 봤는데 변하지는 않았어. 딱히 길어지지도 짧아지지도..???
지금까지 본 저승이들 중에 가장 어렸던 저승이!! 막 초딩처럼 생긴 저승이도 있어??
>>501 외관이 어린??? 나이는 모르니까..!
>>501 외관으로만 따지면 유치원생 정도도 있기는 한데 유치원 한 6~7정도로 보이는 쪼그만 애
출근길쯤에 만나봤었어. 처음에 웬 애가 빨간불인데 건너서. 아니 거기 가면 안되는데 이러고있는데 통과하더라구. 희뿌옇지 않으니 귀신은 아니고 검은 옷을 입었으니 아, 저승이구나 이런데. 좀 자주 마주치거든?? 어느날은 한복 입고있었는데 그 저승이는 살짝 옷이 끌리더라
와 그렇게 어린 저승이도 있구나 뭔가 귀여워.. 걔랑 인사해본 적도 있어??
>>505 인사는 해봤는데 뭔가.. 어... 어른같아. 그애가 ~하였소. 하는 말투를 쓰는걸 봤는데 그냥 음... 모습만 아이? 포스가 좀 달라. 오히려 지금 침대에서 뒹굴이는 저승이보다 무서운 느낌.
어려보여도 꽤 경력은 많을 수도 있겠네..! 레주이야기 더 듣고 싶은데 질문이랑 썰 요청을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ㅇㅓ..
>>507 나두.. 뭘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살아있는 동물들도 저승이들을 볼 수가 있어?? 동물들은 귀신이든 뭐든 본다던데 저승이들도 볼 지 궁금해서!!
>>509 우리 집 강아지가 보고있기는 해. 그래서 내 방에 자주 들어오지는 않구. 하얀 강아지라 그런가??? 모르겠다. 흠
후하 우리집 흰냥이도 좀 봐서 나한테 알려줬으면 좋겠다 나 대신 울 냥이가 저승이들 많이 봐줘ㅜㅜ
>>511 엄청 경계할껄...???? 울 멍멍이도 맨날 짖어 막 들낙할때마다 그래서 강쥐가 나를 싫어하는줄 알고 울 오빠는.
아 레주 저승사자 보는 얘기 가족들이랑 터놓고 해본 적은 없는 거지?ㅠㅠㅠ
근데 여긴 일상판이라 레주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줘도 괜찮은 곳이야! 레주가 글을 너무 잘써서 그렇게만 얘기해줘도 충분히 재밌으니까 부담갖지 말아ㅜㅜ
>>514 이게 맞아 편하게 얘기해!
>>513 일단 그렇지..?? 알고는 계시겠지만 딱히 언급은 안 하셔서. 모르는 척 해주시는 것 같기도 하구.
>>514 >>515 고마워 :> 오늘 버스 놓쳤다 젠장 어쩐지 만난 저승이가 빨리 가라고 손 휘적이더라
그러고보니 내가 안 적은 것 같다. >>512 요거.
내가 직접 이야기는 못해봤지만 동물들하구.. 당연한 이야기인가??? 아무튼. 아직 출근길인데 아침산책 하는 강쥐나 길냥이들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우리집 강쥐가 산책할때 저승이릉 마주치면 그냥 지나치거든?? 그러니끼 나에게 다가오지 않고 그냥 지나갈 때
아마 방에 들어올때마다 아르릉거리는 건 저승이가 나한테 다가오니까가 아닐까 싶은데
오오 레주 건들지 마라! 이느낌인건가.. 그럼 저승이들은 0시~12까지 있는거야?? 그 저승오빠 첫만남도 얘기해주라! 유체이탈 때 저승언니 만난 얘기 밖에 안해줘서.....아 그리고 TV방송매체나 이런곳에서 저승이들을 볼 수 있어? 볼수 있다면 만약 레주가 카메라로 저승이들 찍으면 레주한테는 찍힌 저승이가 보이는 건가?? 질문 있을때마다 레스 수정중이야..ㅋㅋ 두서없어도 이해해주ㅜ
보통 저승사자랑 참사랑 관련된 얘기 보면 삼풍백화점 참사 직전에 창문으로 삼풍백화점을 보니 건물 옥상에 저승사자 수백명이 모여서 단체로 입이 찢어지게 웃으며 탈춤을 추고 있었다더라.그게 너무 소름 끼쳐서 뭔 일 나겠다 싶었는데 백화점이 무너졌다더라.아마 저승사자들에게 대형 참사=프로젝트 대박인 거 같다.라는 말도 있잖아. 근데 지금 스레주 썰 보면 오히려 대형참사 터지면 저승사자들이 갈려나가서 미쳐버리려고 한다는데 그냥 둘 다 맞는 걸까?
>>522 그런 것 같기는 해. 내가 저승오빠 말 안 해줬나..?! 그랬군.. 흐음.... 좀 이따 써줄겡! 앗 그리구 방송에선 아예 실시간 말고는 잘 보이지 않아 예를 들어 내 폰 카메라로 저승이를 찍었을 때 찍은 직후는 사진에서 저승이가 보였지만 이후 다시 봤을 때 보이지 않아졌달까. 그건 아직 미스테리! 그래서인지 영화나 막 드라마같은 영상들은 좀 편하게 보는 편이야. 실시간은 지나다니다가 저승이가 화면을 가리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어서!
>>523 어.. .만약에 그런 사태에서 수백명이 웃고 탈춤을 추면 그건 저승사자가 아니라 싸이코에 막... 뭐라구 해야하지 사람들 죽이려는 귀신이 아닐까..???? 일단 저승사자는 망자를 저승으로 안내해주는 길잡이 같은 역할이기도 한데 지금까지 본 저승이들은 그런 사고현장에서는 다친 사람까지 하나하나 봐야하잖아. 사람들은 피하고,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그런 난리상태에서 자기 담당 인간을 찾고 또 저승으로 안내하고 그걸 반복할텐데. 상태를 봐야하니까 손이 부족하겠지..? 지금처럼 말야. 지금은 안내보다는 그래도 돌아다니면서 뭐 그 적는게 많은 것 같기는 하는데. 근데 일단 그 상태에서도 다른 근처의 사람이 다치거나 죽을땐 또 가야하니까 거기도 왔다갔다 하면서 달리는거지. 그리고 그렇게 많이 모였다는 건 원래 시간을 번가라가며 일을 하는 다른 저승이들도 그냥 싹 다 모였다는 말이 될테니.. 어... 웃는다면 그건 실성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구,
>>525 담당인 사람이 병원으로 이송돼도 그 담당인 저승이는 그 사람이 그 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한 병원으로 또 찾아가서 죽으려나 하다가 살아나면 뭐 적고 아니면 죽었을테니 또 저승으로 인도하고 사고현장 다시 가서 두리번이다가 반복이야. 왜냐면 저번에 우리집 근처서 집단감염 나왔을 때 저승이들이 거기 모여서 거의 뛰어댕겼거든. 집담감염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그 잠깐 사이에도 엄청 뛰어다니는데 그런 상황이면... 음.. 하하핳 아마 그러지 않을까 하고!
저 상태에서 아무리 자신이 지치든 어쩌든 아무렇지 않게 무서운 포스 지키면서 말해야하고 뛰어다녀도 귀신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하니까. 그리고 내가 할머니나 할아버지 찾아왔을 때도 말했지만 친인척들 집에 순례를 도는 것 같은데 그것까지 해주면 진짜 움직이는 범위가 넓은 것 같기도 하고..!!!!!
>>526 아...정신줄 놓은 상태라는 말이구나;;;우리나라가 지금까지 가장 코로나 폭발한 때가 하루 확진자 1200명대던 작년 말인데 중국이나 미국처럼 하루 확진 수만/하루 사망 수천 수백이 아닌데도 기가 다 빨려서 뛰어다닐 정도면 미국 뉴욕의 저승사자들은 죽어났었겠군..
사람마다 그 담당 저승사자가 따로 있어?그러니까 주치의처럼. ㅇㅇ이는 죽으면 ㅁㅁ 저승사자가 데려가고 &&이는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려가고? 아니면 밤중에 위급상황 발생하면 당직의가 뛰쳐나와서 처치해주듯이 평소에 저승사자들이 순번 지켜가며 대기 타다가 누구 죽었다 하면 그 시간에 대기하던 저승사자가 가서 데려가는 거야?(평소에는 서로 농담하고 피곤하다고 스레주한테 푸념하다가 사망자 생기면 갑자기 돌변해서 카리스마있고 위엄있는 저승사자 그 자체가 될 거 생각하면 귀엽다.그렇게 데려다주고 돌아와서는 또 평소처럼 일 싫어ㅠㅠ를 외치는 직장인 1로 되돌아간다는 거잖아)
>>523 저승오빠는 진짜 첫만남 허무해..!!! 그냥 하교 후에 집에 왔는데 전날에 나 구해준 저승언니가 내 책상에 앉아서 막대사탕 하나 물고있고 침대에 저승오빠 누워있었거든. 자기 책 보면서. 나 그냥 음ㅁ...???? 이러면서 가방을 침대 위에 올려놓는데 책 내려놓고 나랑 눈 마주치더니 그냥 실 웃어주더라. 그게 끝. 허무하지..???? 그냥 엄청 당당하게 있었어.
>>528 그렇게 되겠지...????? 근데 한국 저승이들이 수가 적어서 그럴수도 있고. 그냥 한 사람이 100명이라면 저승이 한 50명이 100명을 관리하는 느낌..???? 가성비인가 설마
>>531 우리나라 민원담당 공무원들 인원 수 적어서 1인당 거의 그 지역의 한 40명 담당해서 진짜 밥 먹을 시간도 없이 일해도 사각지대 생기고 인원 충당 좀 해주면 좋을텐데 그런 것도 없고 무슨 일 터지면 결국 공무원만 욕먹고 하는데 그 수준인가..
>>529 앗 담당 인간이라구해서 헷갈렸구나. 일단 알아보기 쉽게 담당이라고 썼는데 사실 걍 응급실 느낌이지. 걍 가까운 놈이 내 담당이고 그런 느낌.. 근데 다른 저승이가 쟤 내가 담당할게. 하면 그냥 가까운 다른 인간이 담당이 되는거고 좀 그런 것 같아. 일할때는 그냥 말도 안 하고 대충 눈이나 고개 까딱이거나 해서 자기들끼리 소통하는 것 같던데..?? 그래도 그 본인의 담당이 됐을땐 그 사람만 인도하고 그러니까. 내가 병원에 자주 있었잖아. 구급차 타고오면 같이 타서 도착하고 저승사자 없어보이면 같이 들어가는거고 있으면 다시 다른 담당에게 가는거고. 만약 거의 지역 째로 이동하면 이동하기 직전까지만 보고 돌아가고 이런 느낌.
>>532 그래두 욕은 안 먹는 것 같던데,.,??? 생떼는 있지만.
>>534 아마 평소에 얘기하면서 내가 쟤 할게 하는 식으로 구역 정할지도.근데 생떼는 윗선이 너네 일 똑바로 안 해?식으로 하는 거야 아니면 저승사자들이 서로 부리는 거야?
>>535 앗ㅅ 욕이 진상이야기인줄.. 귀신이 생떼부리는 거..
그러고보니 저승이가 집에 자주 있거나 위험한 일때마다 보이니까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
>>537 오오 풀어주랑
고등학교에서 급식 먹을 때 학교 근처에서 자주 마주쳤던 저승이가 급식실 안에 있는거야 그래서 헉 뭐지 뭐지...?????? 다같이 식중독인가..??? 그랬는데 내 근처에 있더라. 그래서 친구들인가..!? 솔마 음식물이 목에 걸리나!? 이랬었어
다 먹을때까지도 이상한 일 없어서 ..???? 이러니까 다른 애인가..? 이랬는데 그날 후식이 바나나빵이었거든
바로 알겠더라구. 먹자마자 기도가 부어서 음ㅁ..??? 이랬는데 알러지더라구 하하핳 큰일은 아녔어. 바로 그냥 병원가서 검사하구 그랬는데 알러지가 있더라구..!
난 그때 처음 알았잖아 바나나가 원래 톡톡 튀는 맛이 아니고 내가 이상했다는걸... 허헣... 난 그냥 두드러기도 별로 안 나는데 바로 숨이 막혀서 위험했었나봐
중학교때만 해도 그냥 살짝 간지럽고 끝나서 몰랐는데 좀 피곤하고 그럴때여서 증상이 심했었었나봐
저승사자는 스레주 눈에만 보이니까 은근슬쩍 바나나 먹지말라고 눈치 주거나 하지 않았어? 계곡 가지마.가 아니라 계곡 위험할텐데.하고 휙 던져준 저승사자처럼?
보통 바나나가 탄산맛 나면 상한건데.
>>544 그 저승이는 친하지 않아서. 근데 내가 콜록이기 시작하면서 눈 마주치니까 눈 피하면서 자기 목 손가락으로 톡톡 치더라구. 힌트였던거겠지..??
난 또 바ㄴ나빵 먹으러 온줄 알았지... 레주가 위험한건줄은ㅜㅜ
>>545 그랭...????? 근데 애들도 다같이 먹었어서
저승이들은 레주네 집에서 마주치면 그냥 눈으로 까딱이기만 해?? 아님 다들 간단히 얘기도 해??
>>521 흰색강아지는 예로부터 영물이라고 한거같아 집을 지켜주는거지!
>>549 나는 나대로 말하고, 저승이들은 저승이대로 말하고..? 그러는 거 같아. 그래도 눈 마주치면서 자주 웃어줘.
>>550 귀엽네.. 히힣ㅎ
사자어라고 해서 죽은사람과 산 사람은 대화가 안 통한다는데(사람 기준으로 무슨 "싸오ㅓ하ㅣㅅ;이;" 같은 소리로 들린다는데) 저승사자가 데려가던 귀신이 "쟤 우리 보나 봐요"하는 걸 들은 거 보면 말이 통하나보네?
레주 일상얘기나 썰 또 듣고 ㅅㅍ다 몇개 들으니까 중독되서 정주행 다섯번은 한듯
뭐라도 쓰고싶은데 너무 바쁘다..ㅠ 이번주 내내 바쁠 듯.. 그래도 이번주 지나면 한동안은 한가할테니까..!
아이고 고생하는구나...천천히 와 기다릴게!
앗 그러면 천천히 와도 괜찮아!! 편할때 와!!
>>553 귀신들도 죽은지 얼마안되면 귀신어 같은거 쓴다던데 좀 시간지나면 사람말 한다고 들었으
>>553 앗 지금봤넹. 그거 막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그런 말 아냐?? 막막 이게 무슨 말이야 할정도로 뭔가 외국어같은데 외국어가 아니고 한국어인데 이게 뭔지 모르겠는 그런 말...????
아 들은적 없어서 모르겠구나 음 잠만ㄴ 어
ㅋㅋㅋㅋ레주 귀여워ㅋㅋㅋ
그래도 대충 무슨 말인지는 알테니까..?????? 구치..???? 그게 만약 사자어라면 걍 머리속에서 자동번역..??? 되는 느낌이야.
그니까 어.. 평소 저승이들이 대화하면 그 이상한 말로 대화하고. 근데 난 어짜피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서 내가 레더들에는 그거 번역해서 전달해주는 거야. 내가 저승이들한테 안녕. 이렇게 인사했다가 저승이가 안녕. 하고 받아쳐주는건 한국어로 똑바로 들려. 근데 지들끼리 이야기. 예시로 "책 찢고싶다." 라는 말이라면 d/ha#k;~;@>=:×(♡●¿ 라는 느낌으로 들리는데 걍 머리속에서 책 찢고싶다. 라고 이해된다는 거야. 인도..??? 일단 저승데려가거나 할때 사람귀신 데리고 있을땐 그냥 말 하던데. 사람말로
말좀 수정할겤ㅋㅋㅋ 이상하게 썼다
와 신기하다 그럼 저승어? 같은게 따로 있나보네..
>>565 근데 난 알아듣기만해. 젠장 영어도 못 알아듣는데 이걸 먼저 듣네..??? 지금알았당... 젠장 뭔가 진 기분
보다시피 번역한걸 쓸수는 있지만 그 말이 뭔 단어인지 모르니까 그냥 기호랑 막 섞어서 써준거고 말은 못해. 대신에 초면인 저승이들이 말을 하고 있을때 옆에서 모르는 척 하고 똑같이 말하는 거 번역해서 말하면 얘뭐지..???? 하는 식으로 봐. 그러다 눈 마주치면 잠깐 흠칫해 대부분!
나를 알고있는 저승이라고 해도 자기들끼리 와, 진짜 보이나봐. 신기하다. ㅎ 이러고있는거 그렇게 신기해요? 하고 말하면 더 신기해하구.
근데 이게 만약 전세계 공용 저승언어면 난 개이득인가...??? 모르겠당
진짜 저승이들 반응이 제일 귀여워ㅜ 저승이들 보고싶어도 방법을 모르니 더 궁금하다 진짜ㅜㅜ 너무 자세하거나 뻘질문같은거 내가 많이 올려도 다 대답해줘서 너무 고마워ㅜ
내가 여기서 저승이 저승이 이러지만 사실 꼬박꼬박 저승언니, 저승오빠라고 불러. 가끔 헷갈릴때는 저승....님! 하고 부르고. 그리고 사실 존대해.
저승님ㅋㅋㅋ
뭔가 점점 커가면서 저승아저씨 이러니까 눈 피하더라. 나이대도 슬슬 비슷한 외관이구..;; 헤헿 그니까 아저씨는 뺐어. 저승언니들은 아줌마라고 부르며는 상처받을 것 같아서 어렸을때부터 언니지만
문득 든 의문인데 스레주네 집에 택배 오면 근처에 있던 저승사자들이 죄다 와서 오 많이 샀네?하면서 구경해?아니면 쟤는 쟤고 우린 우리고.하면서 무시해?
아 계속 인코 오타낼거같네 아혀...
>>574 대부분 무시..? 근데 하교나 퇴근하다가 마주치면 아, 집에 택배 들여놨더라. 하고 허공에 말하고 가..^^! 끝까지 눈도 안 맞춰주고 인사받으면서 가려다가 멈칫하구 그러는 경우 좀 있어. 내가 택배는 잘 안 시키지만...??? 시켜도 대부분 간식거리라..ㅋㅋㅋㅋㅋ
택배보다는 간식때문일까..???? 모르겠다
레주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을 때 저승이들 있었던 적 있었어??
>>576 츤츤거리는거 매력적이다 ㅋㅋ
>>578 앗.. 말해주려고 하는데 나 방금 짠한 거 봤어
맨날 풀정장에 흐트러져서 마주친적 없던 저승이 하나가 벤치에 앉아서 넥타이 풀어헤쳐놨어ㅓ... 이 근처 집단뜨려나 좀 불쌍하넹
>>581 회식 3차달리고 난 후의 나....가이니라 일에 찌든 저승사자..
>>578 나는 평소에 친구집에서 놀았어서! 그래도 있기는 했었어. 시험공부로! 사실 놀았지만...??
책 펴두고 그날 오빠도 나갔고 부모님도 없었었구. 저승이 상관도 안 쓰고 그냥 구석에서 앉거나 누워있더라 간식 가지러 오는 저승이들도 그냥 지나가..ㅋㅋㅋㅋ 아ㅏ 많이 들낙이면 강쥐가 난리치니까 잠깐 들어오는거면 거의 창문으로 오고!
>>584 키우기 전애는 그냥 문으로 들낙.
오오 그렇구나ㅋㅋ 친구들이랑 저승이들이랑 같이 있음 어떨지 궁금했었어! 진짜 집단 뜨면 여기로 성지순례 올게.. 저승이 넘 짠하다..ㅋㅋ
>>586 엌ㅋㅋㅋ 근데 안 모여있어서 모르겠당 짜피 거기는 꼭 들려야 하는 곳이라 내일 보면 알겠징.
아ㅏ 그러고보니 뭔가 전부터 울 오빠를 백수라고 소개해서 그런데 체육교사야 중학교(급 tmi)
밥먹구올게 뭐 먹을지는 좀 고민이지만
응응 잘먹고와!!
넥타이 헤쳐놨다.. 간지난다
왔다!
안녕안녕!!
왔네
저승이들은 뭐하고 있어?? 아 그리고 레주 일상도 막 올려줘도 돼!! 진짜 쓰잘데기 없는 일상올리라고 일기판이 있는거니까.. 레주 얘기도 궁금하고..!!
일기판은 레전드에도 안 떠서인지 칮기가 너무 힘들다 내 글ㄹ... >>595 물어봤을때 저승이들이 좀 일찍 나간 상태였었어. 한 10시 30분정도에? 나갔어서 그냥 음~ 일 있나보다. 했구
그러고보니까 내가 저번에 말했잖아. 병원 구급차 저승이들도 탄다고. 걔네도 차는 타는데 가끔 멀리갈때 버스나 택시나 그런 거 타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러기도 하거든. 그래서 생각이 나는 일이 있었어
자가용이나 택시를 탈 때 안전벨트. 내가 원래는 안 맸거든. 중3때 여기로 이사오면서 오빠는 군대가고 없으니까 엄마랑 아빠랑 앞에타고 나는 뒤에 탔었어. 그래서 히힣ㅎ 이러구 있는데 나 탈때 여기 근처로 왔을 때 자연스럽게 차 타더라고. 한 저승이가. 그래서 초반애는 어ㅓ.. 사고나나? 이랬는데 가는 중간에도 일 별로 없었고
창밖에 보는척 하면서 선배한테 전화왔어 이러구 대충 이어폰 좀 작게 틀어놓구 안녕하세요! 이러구 혼자 이야기했거든 근데 초반에는 무시하다가 저승이가 나 잠깐 보는데 눈 마주쳐서 조금 놀라하더라
그리고서 나를 빤히 보더니 책 좀 팔랑이면서 보다가 다시 눈 마주치고 책 들추몀서 뭐지..?? 이러더라. 그러다가 그 저승이는 곧 내렸는데 내리기 직전에 안절벨트 그 잠구는 부분 톡톡 치고 내렸었어. 안절벨트 하는거 보고 나가드라궁
멀미가 좀 심한데 안전벨트가 막 너무 조여서 하핳ㅎ 좀 풀러뇠었는데 그걸 딱 짚고 나가더라구
근데 나 지금 너무 추ㅜ어서 잘 못스겠다
오 레주 안녕!
회사 도착했당.
근데근데ㅔ. 내가 오늘 출근하몀서 생각했단말야??
만약에 내가 죽으면 저승이들은 다른 귀신들 데리고 갈때랑 똑같이 무표정 아니면 인상 조금 쓴 상태로 데려갈까 아니면 그래두 가끔 보여주는 웃는 상태로 데려갈까. 하구
기왕이면 처음에 나랑 말했던 추리닝 저승이나 지금 있는 저승이 둘중에 하나가 나 데려갔음 좋겠다 싶어서.
그리고 지나가면서 나를 좀 알던 저승이들은 뭔가 인사해줬음 좋겠다. 잘가, 라던가 안녕. 이라거나!
가는길에 만략 산자와 대화하면 안 되는거라면 이야기도 좀 하구싶어. 간식 어땠어? 하고 물어보고도 싶고. 눈 마주치면서 이야기하고싶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몰랑이나 또는 지금 키우는 울 애기가 죽으면 저승이랑 같이 와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아마 이사나 자취생각은 없으니 내내 여기서 있을 것 같은데. 회사는 좀 옮기겠지만..???? 그러면 엄청 오래 알고지냈을 것 같구. 밖에 있었으면 가족을 보기 위해서 집으로 오는 동안 마주쳤던 저승이들 얼굴 좀 보고! 그러고싶어 희히
지금까지는 내가 저승이들이 이랬다~~ 무당들이 마주쳐도 이랬다~~ 하다가 오늘 꿈 꿨는데. 내용이 좀 그랬어서.
꿈에서 좀 더 나이먹었는데 저승이랑 조금 말을 하게됐거든? 그래서 신나게 말을 하는데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고 병원을 추천해주는 거야. 그래서 갔더니 막 조현병이라고 들어서 치료하고 약 먹었더니 갑자기 저승이들이 전부 안 보이게 되버린거지. 깼는데 갑자기 헉.. 진짜면 어쩌지??? 이러고 엄청 생각했었어.
그렇다기에는 조현병이라도 막 화날때 엄청 화내지도 않고 그냥 이야기나 그런것만 하는 거니까.. 아니지 않나? 하는데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고.
음 혼란스럽겠다 만약 내가 레주랑 비슷한 상황이었다면 걱정도 많이 됐을것같다 일단 남들은 못보는 거니까 갑자기 사라지면 어쩌지?하고..
그래도 아마 괜찮을테니까...??? 음음. 여기에 글 쓰면서 매번 느끼는건대. 나 엄청 걱정한거랑은 다르게 생각보다 저승이들이랑 소통을 잘 하고있다는 거..???? 좀 신기해. 나는 맨날 나 혼자 말한 기억이 대부분이었는데 여기에 의식의 흐름대로 글 썼는데 생각보다 도움받은 것도 많구 그러네!
문뜩 든 생각인데. 나 다음에 한 번 저승이 앞에서 분신사바나 찰리찰리 해볼까? 안 어울려 줄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해도 그냥 힐끔 보고 말지 않을까..?ㅋㅋㅋ 어차피 저승사자 옆이라 귀신들도 잘 안올것 같고..
>>617 옆에서 이게 뭐지란 표정으로 구경하거나 비웃을듯.... 궁금한게 잇는데 기독교나 천주교인 사람들도 저승사자가 데리러 와...??
>>618 음ㅁ.. >>619 이거같네..! >>619 일단..??? 그렇지 않을까 내가 저 귀신의 종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기는 하겠지
일단 우리친인척들은 전부 무교여서. 그냥 장례식도 불교방식대로 했고.
>>621 헉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버ㅠㅠㅠㅠ 궁금했거든
>>617 와 재밌을 것 같다!!
뭔가 스레주 죽기 직전엔 저승사자들이 유독 아무 말 없이 그냥 스레주만 쳐다보고 있을 거 같아.보통 사람들은 저승사자가 보이면 '내가 죽나..'하지만 스레주에게 저승사자=일상이잖아.저승사자 입장에서 친한 사람이니까 어떻게든 죽음을 피하게 간접힌트를 주고는 싶은데 그 죽음이란게 진짜 하늘이 정한거면 그런 힌트로 피하게 할 수도 없고. 대놓고 '너 죽어'도 못 하니까 그냥 물끄러미 쳐다만 볼 듯.속으로는 '쟤도 이제 가는구나"하면서.
>>624 읔ㅋㅋㅋㅋㅋ 진짜 그럴 가능성이 크기는 하다! 근데 난 저승이들이 진짜 이러면 죽고서 귀신됐을 때 땡깡피울 듯...ㅋㅋㅋㅋ 말이라도 해주지! 하고. 근데 아마 그런 상태면 아예 평소처럼이 아니라 티 팍팍나게 할 것 같아서 대충 음~~ 사고나 죽거나 하겠구나! 하면서 주변 정리할 것 같아..ㅋㅋㅋ
엄청 바빠보이고, 기왕이면 죽고나서 막 정해진 조건이 없다면 나도 저승사자 하고싶다..ㅋㅋㅋㅋ 엄청 바빠보이지만 계속 같이 있고싶으니까. 그렇게 되면 이야기도 맘껏 하구. 히힣
>>625 대부분의 저승사자들은 스레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마주치면 괜히 크흠..흠..하면서 황급히 어디로 도망치거나 시선 돌리거나 하겠지만 그 와중에 몇몇은 아..이제 간식 못 먹나..앞으론 어디서 간식 먹지..그거 맛있었는데.하고 있을 듯ㅋㅋㅋ
>>627 으흨ㅋㅋㅋㅋ 스레주 = 간식상자 냐곸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렇지는 않을껄...?
아마..? 좀 못믿어먹겠지만 아마 그럴거야..엉ㅇ..
>>626 저승사자 인턴부터 시작하는 거지ㅋㅋㅋ
>>630 아마 그래도 좀 계급은 없어보이지만 연차는 많아보이는 저승이들이랑 주로 있었으니 낙하산 각인데 와 짱좋겠다 나 거기갈래
>>626 진짜 신입이 왔네?ㅋㅋㅋ 오~살아생전의 저승사자 꿈나무ㅋㅋㅋ 하면서 일단 한 100일간 오지게 놀려먹을 듯.근데 일은 잘 가르쳐 줄 거 같아.일하는 걸 보긴 했는데 직접 해 본 적은 없으니 이건 이렇게 하는 거고 저건 저렇게 하는 거고.
아 맞나 나 전에 말했던 유딩같은 저승이랑 오늘 또 마주쳤어. 그래서 회사에도 간식을 놔둘까 하구. 오면 먹지 않을까? 음ㅁ.. 아마???
>>632 일 없어서 노닥댈 때 엄청 놀릴 거 같아ㅋㅋ
>>633 몸은 어려보이지만 연차는 있어보이는..?그럼 약과 같은 거 좋아하지 않을까(옛날음식). 약과나 바락식혜같은 거
>>635 아냐 나도 그래서 완전 극초반에 식혜나 다과 막 그런 거 뒀는데 별로 안 좋아해
와 그러면 만약 레더들이 저승이되면 레주부터 찾음되지 않을까 혹시 사자볼줄 아시는 인간분?? 저 레더에요 레더!! 레주야 나 사자되서 왔어!! 이러면서ㅋㅋ 근데 저승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깐... 떙깡 피우면 시켜줄까..?
>>637 앜ㅋㅋㅋ 지금 어찌됐든 죽어야 가능할수도 있다는 큰 리스크가 있자너... 레더 몸을 아껴
음료수 콜라둘까 어때 킹시
아 그것도 궁금하다 민초. 난 엄청 민초 덕후거든ㄴ... 저승이들도 호불호가 있을까? 같은 거.
콜라 좋다!! 애기 저승이..좀 신과 함께 수안이 같은 외모로 생각하고 있는데 넘 귀여버ㅜㅜ 집에만 오는 줄 알았는데 직장까지 오는 저승이들도 있고만!
>>639 피곤할 때 탄산만한 게 없지.저승사자별로 취향도 다 달라? 누구는 콜라,누구는 솔의눈(???),누구는 미에로화이바 이렇게..?전에 나 오렌지주스 짱 조아하는데..했다던 저승사자 얘기 듣고 귀여워 죽을 뻔함ㅋㅋㅋㅋ 아 이거 먹고싶다.하고 레주한테 은근히 주문도 해?
>>641 직장엔 간식 딱히...???? 커피나 율무차나 코코아 타두면 슬쩍 왔다가 가지고 가기는 해
>>642 택배시킬 때..???? 난 일본음식이나 간식거리 엄청 좋아해서 작년에도 일본 가려구했고 나중에 일쪽으로 일본에서 살 계획까지는 있었는데.. 아마 안 갈것도 같아. 그래서 간식 시킬때마다 저거 맛있겠네. 하면서 계속 옆에서 쫑알거려
>>641 지역이 아예 달라서! 회사는 좀 멀어. 그래서 다른 저승이들이 있구..ㅋㅋㅋ
>>642 난 뭘 좋아하든 하나로만 통일해서. 탄산은 아직 안 줘봤어. 탄산 빠질까봐. 난 탄산 10%정도 밖에 없는 콜라나 사이다가 좋은데 저승이들은 모르니까
>>641 앗 그리구 진짜 그냥 지나다니면서 유치원 가방 들고있는 그런 꼬맹이 진짜 갓난애기같은 느낌이라. 수안이같은 좀 큰 아이가 아니라 진짜 아가야같아
>>644 저거 맛있겠네=저것 좀 시켜ㅋㅋㅋㅋㅋㅋ 민초 한번 은근슬쩍 놔둬봐. 먹고 오 맛있다.할지 얜 왜 치약을 먹지..할지 궁금하다.
아 그러면 귀신들이 도망가려 해도 귀여워서 그냥 따라갈 것 같다.. 아님 반대로 만만하게 보고 도망갈것같기도 하고..? 조카 또래로 생각해보니 이해가 확 되네..
>>648 치약이라고 말하면 간식 끊을 예정이라 괜찮어
>>649 어.. 아냐. 그거아냐 외관은 귀여운데 그냥 눈빛이 무서워 음.. 나대면 진짜 큰일나겠구나 하는 느낌이 완전 쎄. 지나다니면서 귀신 있을 때 오히려 다른 쪽의 저승이랑 가는 귀신이랑 다르게 그냥 좀 겁먹은..??? 많이 긴장한..??? 느낌이라. 친해지고싶은데 우리 건물로 잘 안 온다. 아쉽
>>650 말 잘 해야겠구나ㅋㅋㅋ
>>651 죄인 전담 같은 걸까?
>>653 그건모르겠지만 그냥 일반인처럼 보이는 귀신이 많아서 그냥 가까이에 있던 귀신같던데
스레주는 일상에 프라이버시보호는 잘 없겠지만 심심하지는 않겠다.하다못해 tv만 봐도 사자가 보여서(물론 화면 자꾸 가리면 화나겠지만)
>>655 실시간 생중계 하는 프로는 잘 안 봐서. 딱히..???? 마안약이라도 보다가 너무 가리면 좀 빡치기는 하지만,
아 맞다 그 수학여행 때 버스에서 쉬고있는데 어떤 저승이가 들어와서 주저리주저리 하고 갔다고? 했잖아 저승이들은 보통 말을 많이안섞는 다고 했는데 걔는 지 혼자 떠들었다고 했으니까.. 뭐라고 했는지 궁금해!!!
>>657 1판 >> 284?? 그거 말하는건가
>>658 어어 어디쯤인지는 모르겟는데 1판에서 부산?이었나.. 아무튼 수학여행썰!!
>>659 찾아봤는디 중딩인 제주도 갔을 때! 저거 맞아
>>660 어 그럼 그건가보다! 거기서 저승이가 레주한테 주절주절 혼자 수다떨었다고 했던거 생각나서..!
>>657 너무 말을 많이해서 다 기억은 안나는데 그 이상한 말로 했고. 대충 해석하면 아래의 이런 느낌. 와, 진짜네? 진짜로 보네. 어떻게 보는 거지? 곧 죽는것도 아니고.. 무당? 그러기에는 근처에 제자길도 없고, 흐음..(이러고 책 들춰보다가) 뭐, 그래도 좀 더 크면 못 보게 되겠지.(이러다가 나랑 눈 마주쳤고)아, 겁먹은 건가? 역시 말은 못알아 들으니까 제 수명 이야기 한다고 생각하겠구나. 본다고 해도 이건 어쩔 수 없나보네.(이러고 얘 잠깐 뜸 들이다가) 가끔 이런 애가 있으니까 뭐, 상관할 건 아닌가. 대충 이러고 갔어 그때 겁 안 먹었는데 헹. 그리고 나중에 그 저승이는 내가 말 알아듣는 거 알게됐고
>>662 말투까지는 기억안나. 근데 대충 저랬어
레주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뚠뚠~다녀올겡
>>664 열일!
>>662 가끔 이런애가 있다니.. 영안트인애들 말하는건가? 그리고 좀 더 크면 못본댔는데 레주는 이미 성인되고나서도 계속 보는거보니 평생동안 볼거같네 ㅋㅋ
솔직히 영안 트인 애들 스레딕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나는 평범 of 평범이라 좀 부러워ㅋㅋ 암튼 열일해!!
일하기싫어(발악)
ㅎㅎㅎ...열일해
오 레주가 바람처럼 왔다 사라졌네ㅋㅋ 레주 일 잘하구 와
>>668 스레주와 저승사자들은 생사를 초월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구나 : 일하기 싫어
저승사자들도 스레주도 일 싫어ㅠㅠ한다니까 생각난 물음인데 혹시 스레주가 아아아악 일 싫엌 하고 있을 때 지나치면서 피식 웃고 가는 사자들이나 대충 힘내,하고 가는 사자들도 있어?전에 스레주가 한창 저승사자 패션에 빠져있을 때 보고 뿜은 저승사자도 있다길래
>>672 앗 그게 일하다가 잠깐 쓰기만 해서. 그리구 걔네도 일해 일. 대부분 그러면 무시하거나 하징
퇴근했당
흐힝 저승이들 궁금하다
>>674 레주는 좋겠다...난 아직 영어학원인데....9시에 끝나는데........
>>676 내가 집이랑 회사랑 왕복 몇시간인지 말 안해줬나..? 하핳
>>677 3시간!
흑역사인 거 알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그 저승사자 패션 했을 때 저승사자 웃었다는 얘기(상상하기 싫으니까 말도 꺼내지말라고 했던 거)도 좀 해 줄 수 있을까? 스레주는 저승사자들에게 꼬박꼬박 존대한댔지만 여기 글 보면 친구처럼 지내는 거 같아서 부러워
>>678 응ㅇ. 죽을맛이얌
>>679 그거 민속촌때... 저승사자 옷 제작맡겨서 입고갔을 때.
>>680 애도해 ㅋㅋ
그때 기왕이면 옷.. 제작맡길까? 했거든. 퀄리티가 좀 떨어지고 너무 쪽팔려서 그거 팔았지만..ㅋㅋㅋ
그땬 지금 저승이들이랑 몰랐고 그냥 대충 있던 또는 지나가던 저승이 옷 대충대충 그려가면서(알겠지만 똥손이야) 이런 느낌..!!! 좋다. 이러고 막 돈 계산하고 있었어

약간 이런 스타일인가?
>>684 오빠한테 용돈타고 엄마아빠한테 용돈타구 그러면서 엄청 굽신거리면서 돈 조금씩 모아서 거기에 다 썼던 거 같아.
>>685 좀 많이 다르당 근데 그런 식으로 만들어졌어
집가는중인가보네 ㅋㅋ 스레가 늘어난다~
시간날 때마다 1,2편 정주행하는데 그 합죽이 하라는 저승사자도 그렇고 저승사자들이 은근히 사람사람마다 다 그 사람에 맞게 해 주는 거 같아서 귀엽기도 하고 너무 업무강도가 너무 살인적이라 웃프기도 하고.뭔가 나도 평소에 저승사자무리 = 극한직업 나오는 응급실 24시의 당직의들 무리 비슷하게 여겼는데 비슷해서 신기하기도 하고 저승사자랑 말 통하는 스레주가 신기하기도 하고. 당직의들도 남들이 볼 땐 의사선생님=사람 목숨 구해주는 멋지고 좋은 사람/애들한텐 아픈 거 하는 사람인데 사실 점심시간 돼면 뭐 먹을까.요즘 밥값 너무 올랐어 근데 월급은 안 올라ㅠㅠ하면서 메뉴 생각할 테고 근처에 맛집 생겼다더라/이번에 새로 온 인턴이 일을 잘한다더라 하고 잡담도 틈틈히 할 테고 아 일하기 싫다ㅠㅠ하다가 환자 들어오면 써붙이고 진짜 사력을 다해서 일할테고 그러고나서 또 뻗을테고.그런 게 너무 닮아 있어서.
뭔가 저승사자들도 맡은 구역 따라서 특색이 나뉠 거 같아.강력범죄 저지른 사람들 데려가는 사람들은 진짜 우리가 아는 저승사자 포스 제대로 나는 저승사자 모습이고 소아과 쪽은 유치원 선생님 같은..?어린애들이 죽어서 안쓰러운데 데려는 가야하니까 엄마 찾으면서 우는 애들한테 엄마 좀 있으면 온다고 꼬셔서 데려가는.
돈 모으고 막 그냥 기본 틀만 검정으로 싹 맞추고 그때 디자이너 꿈꾸는 애한테(초등학교부터 같이 나온 애) 내가 저승사자 옷 만들려는데 지금 뼈대는 맞췄어. 그거 꾸며볼래? 원하는 거 해주면 너 맘대로 꾸며두 돼. 이러고 천이나 그런 거 살 돈이랑 막 주고 맡겼었어. 그게 민속촌을 가기 위해가 아니라 그냥 만들었는데 그거 맡긴 애가 민속촌가려고? 나도 같이 가. 아니면 안 만들어. 이래서 어쩌다보니 같이 가게된거얌. 기왕이면이 내가 저승사자처럼 검정 옷을 입으니까 아예 비슷하게 한복도 맞추자..!!! 해서.
>>689 >>690 와 나 올릴때 갑자기 있어서 헉 딴곳에 올렸나 망했네 이랬자너..ㅠㅠ
>>692 동접이라ㅋㅋ 미안해ㅠㅠ
그래서 뼈대는 완전 검적색의 무복에 밋밋한 검정 두루마기였어. 한복집에서 이러면 멋없지 않나~? 이러면서 막 내가 원하는 것보다 딱ㅁ닥하게 만들어줘서..ㅠ
붉은색 허리끈도 직접 그 부탁한 애가 사다줬고 내가 꼭 원했던게 끝히 두루마기든 딱 길이에 맞기를 바랐는데 일단 밑단이 좀 짧았거든..??? 분명 딱 발목까지 오게 해달라했는데 써글
그래서 부탁해서 비슷한 천도 걔가 좀 사서 이어붙여주고 내가 아랫단이 좀 연기처럼 막 후렁오러아 한다 하니까 얘가 당황하다가 검정 사는 안쪽에 애매하게 보일정도만 달아주고 다행히 소매는 넓게 잘 만들어주셨어. 그리고 원한것처럼 살짝 몸보다 크게
근데 얘가 아냐 그러면 멋없어. 이러구 아예 두루마기 말고 안쪽은 진짜 무복처럼 소매 여미자. 이래서 그건 어쩔수없이 따랐었어.
그것까지만 해줘도 고마웠는데 옷깃쪽 있잖아. 그부분도 아예 검정으로 부탁했는데 그랴도 포기 못한다고 허리띠(뼈대가 소매만 널럴한 무복이여 젠장)쪽에 기왕이면 붉은색으로 포인트 더 넣자. 이래서 자수놓더라 그때 시안으로 학교서 자수하고 보여주는 그 애가 참 멋졌었지 응응
그애가 나랑 집은 좀 멀고 학교 가지고오면 뺏길것같아서 택배로 보내줬는데 열어보고 꺼내서 우오아아 이러는데 저승이 하나가 간식가지러 온거야. 그걸 나는 눈을 딱 마주쳤고. 근데 그 저승이가 한복을 입고있었어
떡 마주치자마자 나 굳고 저승이가 나 보더니(그 저승이가 잘 웃어주고 장난도 좀 쳤었어) 푸하핰하핱핰! 하면서 존나 쪼개는거야
아아니 웃는거야..^^
>>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안 건가?그냥 택배만 연 건데?ㅋㅋㅋ
1분정도 내내 웃다가 크흠 큼.. 오, 새로 온 신입인가봐. 이러면서 웃고 간식 가지고 나가더라고
>>702 아니 내가 옷을 들고있었어
>>703 ㅋㅋㅋㅋㅋ 나가서 소문내는 거 아니야?스레주 집에 갔는데 못 보던 사자 하나가 왔다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팍 이해간다
>>703 1분이면 꽤 길게 웃었는데?ㅋㅋㅋ
>>705 시끄러 진짜였으니깤ㅋㅋㅋㅋㅋ 그날 찾아오는 놈들마다 다 유쾌한 저승이들이었다곸ㅋㅋㅋㅋ
>>708 700번 스레 보고부터 나도 1분 넘게 터지는 중ㅋㅋㅋ
그리고 결국 가는 날이여서 그때 책이랑ㅋㅋㅋㅋㅋㅋㅋ 옷이랑ㅋㅋㅋ 들곸ㅋㅋㅋㅋ 민속촌 앞 그 화장실쪽서 갈아입고 들어갔는뎈ㅋㅋㅋㅋ 화장도 창백은 하지만 막 사람들이 하는 그런 흰 얼굴에 보라입이 아니고. 그런 걸로
거기 돌아다니는 놈이랑 마주친거얔ㅋㅋㅋㅋㅋ 근데 걔도 한복이곸ㅋㅋㅋ 아 민속촌 근처는 대부분 한복이더랔ㅋㅋㅋㅋ 큶ㅁ 일단.
앜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진짜....
옷은 조잡하게 비슷한데 눈은 마주쳤고 어딜봐도 난 인간이고 걔는 처음보는 저승이고. 마주치자마자 눈 피했는데 엄청 얘 뭐지..??? 하는 얼굴로 빤히 봐섴ㅋㅋㅋㅋ
>>711 ㅋㅋㅋㅋ차라리 아예 저승사자가 안 보이는 일반인이면 그냥 친구들끼리 요즘 나 이런거 좋아해 하고 지나갈 수 있을텐데 하필ㅋㅋㅋ저승사자가 저승사자 코스프레중인 자기를 보고 반응하는 걸 실시간으로 직접 보는 상황이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너무 저승이들이 놀리니까 싫었던거지 만족은 했어.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옷을 팔았을때 오, 팔게? 이러면서 옆에서 쫑알이고 그 다음부터 아, 여기에 신입이 있었는데 이런 드립을 하는거야. 그때가 내가 유일하게 안 받아쳤었어
>>716 못들은척ㅋㅋㅋ
그냥 아악ㄱ! 하면서 이불 차다가 갑자기 바로 직전에 군대간 오빠의 방에 있던 샌드백을 기억해내고 겁나 팼어
엄마랑 아빠가 밥 먹으라고 부르는데도 쪽팔려서 계속 팼거든
ㅋㅋㅋㅋㅋ나중에 저승사자들이랑 저승 갈 때 저거 끄집어내서 가는 내내 놀릴 듯
>>720 아 절대 안돼 죽었는데 또 죽어버려
그러면 인성 파탄나서 아 그냥 좀 닥치고 갑시다 저승사자씨. 예? 보태준 거 있습니까??(옷디자인 참고함) 이럴 듯..
아 또 오늘 이불킥 예정이네 젠장
>>721 이 집에 일 아주 잘하게 생긴 신입이 있었는데 말이지.. 어디 갔지..? 너랑 많이 닮은 앤데 하면서ㅋㅋㅋㅋㅋㅋ저승길이 멀다는데 가는 내내 약올릴 듯
사진으로 보고싶다 그 옷
스레주가 너무 반응을 잘 해서 그 반응이 웃겨서 더 놀려댄 거 아닐까ㅋㅋㅋ
>>725 없어 그거 없어. 옷도 없애고 그때 사진도 다 삭제했었어.. 더이상 들추지마ㅏ..
>>727 이러니까 놀리지ㅋㅋㅋㅋ
>>727 아오 아까워 ㅋㅋㅋㄱㅋㄱㄱ
>>727 스레주 귀여워ㅋㅋㅋ 뭔가 놀리는 맛(?)이 있달까..?왜 저승사자들이 건수 잡으면 맨날 스레주 놀리는지 알 거 같다
저승사자들이 이름 3번 부르면 꼼짝없이 따라가야 한다던데 진짜려나?
>>731 레주는 간식준거 사잣밥이라고 우기면 못델꼬갈듯..
고만놀려! (۳˚Д˚)۳
>>731 그거 구라. 불려봤었어.
>>732 오 좋다 내가 제2의 사만이되나
>>731 앗 근데 귀신에게만 해당되나..? 그러면 가능도 할 것 같애
저승사자들이 자기들 관련해서 글 쓰는 걸 알아?알아도 그러든가..하는 반응이려나?만약 쓰든가 말던가.하면 가끔 여기다 저승사자 뒷담도 깔 수 있을 텐데.
>>737 알고는 있어. 뒷담 까도 그냥 앞담으로 하면 돼 괜차너.
저승사자들이 스레주 앞에서 하는/오며가며 잡담하는 건 주로 일하기 싫어ㅠㅠ겠지만 다른 내용도 있었어?스레주 놀리는 거 말고.
스레 쓰는거에 관해선 반응 특별한건 없었어?
>>739 음.. 딱히 기억나는건 없어서ㅓ... 아. 우리집이 폐가 좀 안 좋은데 내가 담배를 피거든. 그럴때마다 크흠 큼 하면서 눈치주기는 해. 가끔은 곧 데려갈수도 있겠네. 이러기도 하구
>>740 가냥 가끔 보던가 그런 거 말고는 따로 없어
>>741 ㅋㄱㅋㅋㅋㅋ 담배 끊는게 좋긴한데 천천히 줄여봐! 내 주변보면 피다보면 점점 많이 피더라
>>743 가족력이 있으면 더 조심!
괜찮은뎅.... 힝 집왔어. 눈때문에 좀 늦었다
>>745 눈 부럽다..
>>734 뭘했길래 이름을 세번 불려봤어ㅋㅋㅋㅋ
>>747 그니까ㅋㅋㅋㅌㅌㅋㅋㅋㅋ
근데 뭔가 저승이들 뽑을 때 시험은 안봐도 한자랑 저승어?는 기본으로 스펙 쌓을 것 같다. 명부도 한자고 사람이름도 명부에 한자로 써있을 텐데..
근데 느낌상 저승이가 되려면 조건을 충족해야될 것 같음... 그에 관한 이야기들도 있으니깐..?? 일단 느낌상 레주는 당연히 합격일 것 같고 뭐 살아생전 죄를 많이 짓는 다던지 아니면 억울하게 죽었다던지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되는 거 아닐까...진짜 땡깡 부리면 저승이 안시켜주나...
아침아침
좋은 아침
와 다들 일찍 일어나네.. 좋은아침!
굿모닝
저승사자도 성과가 좋으면 (놓치는 혼이 적으면) 승진도 하고 상여금같은 거 나오고 그러려나?갑자기 궁금해지네.공무원도 호봉제가 있잖아.저승사자도 연차에 따라 뭐가 있으려나?
레주 바쁘다더니 많이 바쁜가보네 보통 한번씩은 오더니만
안녕... 살려줘... 일 싫어...바빠ㅠ
>>757 점심은 챙겨먹어가며 해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757 에구 많이 바쁘구나ㅜㅜ 윗 레더 말처럼 끼니는 잘 챙겨먹고 힘들면 꼭 오늘 안에 안와도 괜찮아!!
열일!
아.. 회사다니면서 우울증걸릴거같애..저승이랑 놀고싶어..
멘탈 쿠크다스됐ㅅ어...
>>762 토닥토닥...
아이구 수고했어 레주 빨리 집에 가서 저승이들이랑 놀아!!
지금쯤 퇴근중이려나.. >>761 아이고 힘내
지금 수도권은 눈 막 오기 시작했다는데 퇴근중이면 퇴근길 조심해.가끔 갱신하면서 기다릴게
퇴근! 애기저승이한테 혼났어
젠장 서럽다..
아까 너무 멘탈터져서 온거야.. 희히 지금 퇴근했징
>>767 엥?왜 회사에서 멘탈 갈리고 저승이한테도 혼나ㅠ
내가 사회 초년생인데 일한지도 알마 안 됐고.. 근데 우리회사는 흔히 말하는 소형 블랙기업이란말야... 신입 맨땅에 머리박게 하고 돈도 쥐꼬리 주는..
난 사수도 없구.. 일 똑바로 시작한지 아직 프로젝트 3개째인데 갑자기 손입들 싹 다 빠지고 내가 이야기 전달하구 그래야한단말야.. 아 it기업이양..
우리쪽에서는 말 잘해서 수정사항 줄여라 고객쪽은 안된다 이러면서 내가 말 전하다가 아예 이렇게 대화는 처음이라 좀 딱딱하구 오타라도 내면 지들이 아무것도 안 하고 나한테 갠톡으로 난리치니까 갈리고.. 멘탈 오랜만에 쿠크나서 내가 저새끼들 죽이고 자살한다.. 자살마렵다 살인마렵다 젠장ㅇ.. 이러는데 애기저승이가 있었나바..
회사에 나 혼자남아서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놈!! 하고 우청차게 소리치니까 나 엄청 놀라서 으러아라 뭐야 이러는데
삿대질하구 못된말이라고 하면서 나 혼내더니 탕비실 가리ㅣ길래 코코아 타주니까 들고 사라졌어ㅓ... 젠장 서럽다
오씌 차 치일뻔했네 레더들도 폰보고서 걷지말어
근데 못된 말이라고 하는데 죽이고싶다인지 자살마렵다는건지 아니면 내가 담배피면서 그난리쳐서인지 모르겠어 아ㅏ.. 셋 다인가?
>>775 아..그 와중에 코코아ㅠㅠ 뭔가 귀여워ㅠㅠ 대부분의 저승사자들은 일에 치여서 아씨 뭔 놈의 일이 이렇게 많아ㅠㅠ하고 뛰어다니느라 제대로 보지도 않을테고 봐도 그러려니...하고 그냥 지나치겠지만(가끔 뻘짓을 아주 심하게 하면 ...희한한 인간일세..;; 하고 지나가기는 하겠지) 스레주 썰들 보고 혼자 있는데도 뭔가 눈치 보게 돼ㅋㅋㅋ자유롭지가 못 해ㅠㅠ나는 못 보는데 저승사자는 내 뻘짓도 볼 거 아니야ㅠㅠ
>>778 뻘짓보는 거... 아니라고 할수가 없당..
>>779 ㅋㅋㅋㅋㅋ 어차피 나는 실시간으로 반응보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저승사자는 없어.하고 넘기면 편하겠지만 어쩐지 민망해서 혼잣말도 필터링하게 됨ㅋㅋㅋ 자기 일에 미쳐서 산다고해도 들리는 건 들을거아니야ㅋㅋㅋ
>>775 가끔은... 못 보는 사람들이 못 듣는 사람들이 부러워... 허엉어
>>781 원래 그런 거지 뭐ㅋㅋㅋ 못 보는 사람들은 우와..좋겠다.저승사자랑 친구도 먹고. 그럼 안 심심하겠네? 하면서 부러워하고 보고 듣는 사람은 근데 내 사생활이 없어ㅠㅠ보기 싫은데도 봐야 해ㅠㅠ하면서 못 보는 사람들 부러워하고
>>775 뭔가 저승사자들이 부모 역활도 좀 해 주는 거 같기도.. 자기 애가 나쁜말 쓰면 쓰읍 안돼. 뭐 이런 느낌?
스레주 일상 뭔가 정글북 같아 보이고 신기함. 어쨌든 못 보는 입장에서 환상 같은 거랄까? 저승사자랑 의사소통 가능한 스레주=동물이랑 의사소통 가능한 모글리 이 느낌이야
아 근데 내가 저거 놀랐다는걸 좀 순화한건데 놀라자마자 쌍욕했어.. 표정 더 안 좋아지는데 히터 틀었는데도 갑자기 훅 추워지더라... 저승사자 화나게하지말어..
애기 저승이 진짜 취향도 아가아가하네ㅋㅋ
>>785 갑자기 아무도 없는 데서 소리 나니까 나였으면 악 씨발 이 소리가 저절로 나왔을 듯..미안하다고 하는 건 그 다음이지
>>778 >>786 내가 녹차랑 코코아 보여주고 녹차 선택했길래 코코아 타준거야
>>784 오.. 동물이라 하니까 확 와닿네
>>787 난 사과 안 했었는데 헿
>>788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복수 ㅋㅋㅋㅋㄱㅋㄲ
다음에 만나면 무시할테다
>>792 그래도 저승이가 나쁜맘안먹게 호통도 쳐주넹 착하구만!
ㅋㅋㅋ 레주가 친해지고 싶다 했었는데ㅋㅋ 애기저승씨 혼내지 마시지ㅋㅋ
>>792 무시하면 반응할 때까지 표정 썩어서 째려보지 않을까..
저승사자가 화나면 추워지는 구나...
스레주 오늘도 화이팅! 많이 바쁜가본데 잠깐 갱신도 할 겸 거북이의 하고 코요테의 추천하고 가. 디스코왕이 나 어릴 때 줄넘기 심사곡이었는데 그 땐 우와 신나는 곡이다.했는데 커서 들어보니까 가사가 많이 와 닿더라. 물론 더 많이 와 닿는 건 발 디딜 곳 하나 없다는 거북이의 곡이지만.
우후 2판도 굵은 글씨 갔다 ㅊㅋㅊ
얍. 미안 지금왔어
>>799 오 왔구나 반갑
>>799 딱히 할 일이 많지 않아서 아침 나절부터 상주하며 기다렸더랬지..
읔ㅋㅋㅋㅋ 미안>>801 ♡3♡
어제부터 계속 아프더니 오늘 너무 아파서 폰을 못 만졌어. 막 감기 이런 건 아니고 예전 사고 휴유증으로 눈이나 비오면 엄청 아픈데 오늘 유독 아퍼서.. 허헣 회사도 지각..ㅠ
>>802 벌써 퇴근한 건 아닐테고 잠깐 쉬는 시간이야?
>>803 아이고ㅠㅠ 큰 사고 겪거나 몸 축나면 그 후로 툭하면 시름시름이지..날 궂으면 더하고
>>804 탕비실. 내가 진통제가 몸에 안 들어서 참다가 좀 나아져서 잠깐 쉬고있징
>>806 진통제가 비장의 무기인데 하필 왜 진통제도 안 들어ㅠㅠ
너무 힘들면 월차라도 내면 좋을텐데 블랙기업이랬지ㅠㅠ
사회생활 화이팅
혹시 자연의 선물과 시기가 켭쳐서 그런건 아니겠지..??? 나 그러면 진ㅁ자 주거ㅠ
그보다 벌써 800이네. 3판은 딱히 이제 할 말두 없구.. 여기서 끝낼까두 싶어.
>>810 ㅠㅠ 모든 진통제가 다 안 통해,아니면 특히 안 듣는 게 있어?생리통약은 들었으면 좋겠는데ㅠㅠ 내가 생리통으로 매번 죽어서 그걸 알거든. 1달에 1번씩 죽지
>>812 걍 약 자체가 잘 안 들어서. 강하면 부작용 엄청 나고 약하면 안 들고. 적당히가 없어서 하핳
>>811 아픈 사람한테 질문하는 게 미안하기도 한데(질문 받아주느라 제대로 못 쉬는 거 같아서) 전에 저승사자의 목소리는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가 묘하게 혼합된 성별을 알 수 없는 목소리라고 했던 게 기억나서.혹시 예전에 드라마 M에서 심은하가 연기하던 그 기계음과 좀 비슷한 목소리야?
>>813 아이고ㅠ 퇴근하면 푹 좀 쉬어ㅠ
>>814 어... 미안한대 누구인지 몰라 잠만!
>>814 화장실서 잠깐 듣고왔는데 그 무슨 악마..??? 그거?
>>817 ㅇㅇ 심은하가 평소에는 그냥 여자 목소리인데 눈이 초록으로 물들면 나는 목소리.
>>818 전혀..??? 오히려 무섭지도 않고 웃기지도 않고 뭔가 음... 살짝 멱따는 목소리로 들려서. 저승이들은.. 좀 더 미성에 가깝지..???
>>819 아항. 전에 스레주가 남녀가 혼합된 거 같고 처음 듣는 사람은 지릴 정도랬는데 내가 들은 남녀혼합 목소리가 그거뿐이라 궁금했거든
>>820 어.. 구냥 전체적으로는 미성인데 듣자마자 지릴거같은 소름이 돋는..???? 상태가 돼.
>>821 스레주 필력도 좋았고 저승사자들 얘기 듣는 것도 신기하고 좋았는데 여운이 엄청 길게 남을 거 같고 아쉽다ㅠㅠ 가끔 가다 조금씩이라도 들러서 저승사자들 얘기 조금조금씩 던져주고 갔으면 좋겠어.
오늘은 거의 칼퇴!
헉 아직 해가 다 안 졌어
애기저승이 무시하려고 했는데 오늘 마주칠때 먼저 인사해줘서 조금 풀렸어
>>823 이제 몸은 좀 괜찮아?
아니 2판에서 끝내시겠다니요.. 3판 가자 레주ㅜㅜ(레주 옷자락 질질)
근데 확실히 저승이에 관한건 1 2판에서 전부 얘기한거 같음 ㅋㅋ 너무 물어봐서 알고픈게 다 해소된듯
>>828 잡담같은거 하고싶음 3판파도 괜찮을수도 있음 레주 원하는대로 ㄱㄱ
>>826 몸은 좀 괜찮어 :> >>827 왜그러새여..;; >>828 맞말이다 이제 나한테 물어볼꺼 없자너..?? >>829 에헤잉..
>>830 아무래도 다들 이대로 묻히기엔 아까워서 그래ㅠㅠ
얍. 오늘 좀 늦었다
뭔가 오늘따라 일어나는데 꾸미고 싶은 날이라 헤헿 늦었당
몸은 좀 괜찮아?? 좋은 아침!!
좋은 아침! 스아실 스레주가 이걸로 한 10판 풀어주면 좋겠어(...)
>>834 몸은 괜찮아! >>835 ㅋㅋㅋㅋㅋㅋㅋ 힘내볼게.. 일단은!
헐 질문 딱 하나만 해도될까??ㅜㅜ 혹시 저승사자님들은 약간 투명하게 보여 아님 인간처럼 투명도 없이 그냥보여? 벽 앞에 서있어도 벽이 관통에서 보인다거나..
>>837 질문 많이해도 돼! 저승이들은 투명도 없이 보여! 오히려 나는 귀신들이 희부옇고 투명하게 보이고 벽 관통해서 보이지는 않어
귀신은 음악을 좋아한다고 하지.예전에 어떤 스레에서 귀신을 보는 사람인데 음치라서 자기가 집에서 크게 노래부르니까 지나가던 귀신이 표정 썩어서 귀 막고 지나가고 스레주가 충격받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어ㅋㅋㅋ 주로 스레주는 알고리즘으로 뜨는 영상만 보고 영화 다운받아 보고 한댔는데 가끔 저승사자들 앞에서 노래 부른 적도 있어? 노래방을 가서 친구들이랑 불렀는데 근처에 저승사자가 있었다던지(그냥 지나가면서 구경하던 저승사자). 반응이 어땠어? 저승사자들도 음악취향이 있어?
반가워 레주!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 저승이들은 기독교인이나 그런 종교인들도 데려가는가 생각했던 적이 많은데.. 혹시 이거 관해서는 아는거 있을까.?
>>839 올것이 왔군 젠장 이야기 이따 해줄게. 오늘 칼퇴각이라!
>>840 이사오기 전 우리 동네에서 내 소문이 안 좋았던 때 초반에 동네교회의 전도사가 죽었었어. 거의 광적으로 집안 다같이 기독교 신자였는데 그냥 저승이 뒤를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것 봐선 그냥 채념해서 가는게 아닐까 하고. 뭐 극락이 천국이고 천국이 극락이지 뭐. 그런 거 말고는 딱히 없었던듯..???
>>841 아니다 시간 남았으니 걍 말해야징
일단 나는 개성파야(음치박치예아) 근데 심하지는 않고 일반과 음박치의 중간 그 어느사이??? 정도
난 연예인도 별로 안 좋아하고 친구들이 다 방탄에 엑소에 그런 연예인 팬이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뮤지컬, 연극, 오페라, 연주회 이쪽 취향이거든. 친구들은 그걸 알면서도 연옌 이야기 하면 내가 받아쳐주고 그나마 아는 노래는 옛날 노래..???? 음.. 비행기, 풍선, 애상, 일과이분의일, 김밥, 칵테일사랑, 오락실, 와 이런 거.
그나마 내 입장에서 좀 요즘노래는 세븐틴(아낀다..?? 그거), 악동뮤지션(얘네좋아 음색미쳤어 이건 대부분 알어), 엑소(으르렁)밖에 모르고 방탄은 노래만 들어봤고 거의 그렇거든. 그리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갑자기 소원을말해봐 라던가 뭐 그런 거. 노래 이야기는 하기 싫었지만 크흠 큼
불러도 갑자기 애들 다 방탄노래 릴레이로 부르고 있는데 혼자 애들은 모르는 옛날노래 트니까 나는 노래방가면 그나마 저것들만 불러
근데 집에선 아니란말야..??? 난 음치박치여도 일반인 근처니까 그냥 부르는데 초반에는 좀 쪽팔렸거든? 저승이들도 갑자기 내가 뽕차서 불렀을 때 뭐야 이러고 바라봤고
>>841 반응 보니 경험담이 있군ㅋㅋㅋ
친구들 대부분이 노래를 잘 불러서 내가 실수해도 노래방에서는 커버를 해준다구. 근데 집에서는?? 절대아니지 삑사리나면 존나 쳐웃어 어느 저승오빠라고는 말 안해줄거야(집에 여,남저승이 하나씩 있음)
내가 쫘니놘 여좌라하ㅏ~~! 이러지 못하고 쫘니나홝! 큵 큶 커흠 흠... 이러니까 존나 웃어
>>851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 맠크케켁켁...
그러면 저승언니는 나 대신에 분위기 파악하라고 저승오빠 대가리를 책으로 후려쳐주고.(가끔 이래줘. 내가 좀 빡치거나 너무 쪽팔려서 울기 직전일 때)
아무튼 혼자 하는 뻘짓하는 거 보면 웃는다는거야 좀 유쾌한 저승이들이면.
음악취향은 당연히 몰라.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만 틀거든. 집에 있든 없든 내 방은 언제나 음악이 흘러. 요즘은 베트호펜꺼가 좋아서 그것만 주구장창
>>855 방에서 영화볼때도 노래 안 끄고 봐. 대신에 좀 작게 틀어서
아ㅋㅋㅋ저승사자 폭소씬 너무 웃곀ㅋㅋㅋㅋ 뻘짓 뭐뭐했는지 말해주라하면 안 말해주겠지?ㅋㅋㅋ
뭔가 저승오빠랑 스레주 현실남매같음ㅋㅋㅋ스레주가 뭐 실수하면 그걸로 놀리고 뻘짓하면 터지고ㅋㅋㅋ근데 저승언니가 그래도 좀 챙겨주나 보네
>>857 방에서 춤도 추고 가끔 미치면 거울의 나와 대화도 하고 인형으로 놀기도해..^^ 됐니?
>>858 울 오빠는 나 이쁜이라고 하는뎅 헿
딴애들음 오빠나 형이랑 사이가 안 좋다고 하는데 우리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가???
>>860 오빠님하고는 유니콘남매 저승이와는 현실남매
아냐 오빠가 좀 이상할수도 엄마는 여왕님이고 아버지는 아버지라함.. 걍 오빠가 이상한가
>>861 근데 결국 일 터지면 가장 가까이에서 열불 터지게 같이 싸워주는 건 형제밖에 없는 듯. 뭔가 부모님하고는 또 다른 의미로.
>>859 나도 집에서 동생이 저러면 깔깔대는데 웃을만했다ㅋㅋㅋㅋㅋㅋ
>>864 그렇기는 하징
근데 선생이라 그럼지 잔소리 엄청 많아
>>867 아 쫌 잔소리좀 고만해ㅠ!!라고 안 해 봤어?했어도 알았어.하고 또 잔소리하려나
>>868 오빠 화나면 무서워서..^ㅠ^
>>869 그래도 여동생에게 이쁜이라고 불러주는 운동 잘 하고 싸움 잘 하는 오빠님이라니...
>>870 근데 울 엄마가 말하길 오빠는 아직 사람이 덜 됐다고 하드라. 걍 군대에서 살았아면 좋았을껄 그랬데. 언제 사고칠지 몰라서..ㅋㅋㅋ
아 그보다 나 왓챠 결제해서 요즘 1일 5편 영화나 드라마 보고있어 더 볼때두 많고. 자는걸 뺀 시간..^^ 못오는 것도 그거 보느라 가끔 잊어서... 하핳 근데 바쁜건 맞어
>>871 그래도 외동 입장에서는 저런 형제 은근 부럽다.나한테 저런 오빠가 있으면 형이라고 불러줄텐데(낯 간지러움의 역치값이 너무 낮아서 언니,오빠,오라버니 같은 말 못 해)
>>872 나도 요즘은 내내 유튜브로 사는데 비슷하구나. 물론 유튜브와 스레를 계속 같이 켜 두고 불나게 새로고침하지만
스레주가 저승사자 보는 것도 부럽지만 당장은 스레주가 취직한 직장인이라는 게 부러워. 난 30을 앞두고 있지만 백수라..눈치 보이거든
>>873 ㅋㅋㅋㅋ 맞어. 너무 낯간지럽기는 했어.
>>874 나도 그러기는 하는데 요즘 리젠이 너무 느려 다들
>>875 헉... 나도 그만두고 다른 곳 찾으려는데 아직 경력도 없고 대학도 안 가서 가냥 죽지못해 남아있는거라... 괜차너! 곧 될고야. 지금은 바이러스때문에 좀 힘들수는 있지만..! 토닥토닥해줄까???
>>878 내가 희귀질환(자가면역)을 기저질환으로 갖고 있어서 이 시국에 어디 돌아다니며 구직활동하는 것도 좀 그렇고 잠잠해지길 기다리며 일단 손 놓고 있긴 한테 언제쯤 진정될지 모르니까 좀 불안행..가라앉을라치면 다시 대유행 터져서
>>876 그나마 오빠니까 '형'이야ㅋㅋ언니였으면 야라고 불렀을거야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전설의 고향인가?이야기속으로인가? 하도 괴담을 많이 봐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디 보니까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 데리러 왔다가 출생신고 안 하고 살아온 사람 보고 얘는 명부에 없다고 책을 한참 찾더니 그냥 가는 내용의 괴담을 봤었어.영상물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실제로 명부는 저승사자만 볼 수 있을 테니까 출생신고 안 했다고 명부에 안 오르는 건 구라겠지?
>>8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1 헐 이건 흥미로운데!!
읭... 오늘 피씨방 가야햐서 조금 바뻐 이따올게 질문도 이따!
아냐 가는데 좀 걸리넹 >>881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는 영혼이 을매나 많은데 그러면 걔네도 저승이들이 안 데려가나??? 아니자너. 동물도 등록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본인이 살아온 시간이 신고를 안 했다고 없다는 건 이상하지 않어?
오늘 날 따뜻해서 좋다. 다들 나가놀아! 아ㅏ ㅋㄹㄴ지 참
안경 안 가지구왔어ㅓ.. 젠장
pc방은 생각보다 저승이들이 안 오넹.. 지하라 그런가??
>>888 큰일날 일이 없지 않을까...왠만해서는
>>889 ..???? 아하 그렇구나
대부분 그냥 들낙이라도 하니까 흠... 아니면 내 키가 작아서 지나다니는데 못 보는건가 그게 가장 일리있어
>>891 흑흑 같은 키쟉은 사람끼리 힘내자..(나도 160 간당간당한데 그냥 160이라고 우기지)
>>892 ㅎr...나도그래... 힘내자 우리존재..
요즘 pc방ㅇ.. 뭔가 엄청 기력딸려 그리고 의자 가지고싶다..
>>894 pc방 딱 1번 가 봤는데 의자가 목 받이까지 있어서 좋드라.. 점심은 챙겼어?난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에야 삼선짜장 끓여먹는 중
>>893 나중에 힐 9cm 신으면 될 거야 아마도ㅠㅠ
>>896 저승이들이 비웃지 아늘까..
얍. 왔당
>>895 점심 감자탕! >>896 발아퍼서... 헣ㅎ >>897 힐은 있어 가끔 중요한 날에 신어
딱히 비웃지는 않구.. 음.... 어ㅓ... 일때문에 신는 경우도 있으니까.
ㅋㅋㅋㅋ 오랜만인것 같다 왜지.. 안녕 레주!!
내가 오랜만에 와서..☆>>901
와우 이제 마지막접힘이네
..????? 왜 안올라가지 글
>>899 키 작은 내게는 힐이 유일한 희망인데 신으면 균형을 못 잡아서 못 신어ㅠ
>>896 힐 9cm 신어보면 알텐데... 하루종일 신고 있기 진짜 힘들어ㅠㅠ발도 개아프고..
>>903 레주 제발 3판.....ㅠㅠㅠㅠ
3판은 1.2판 만큼 화력이 세진 않아도 가끔가다 한 번씩 근황 들려주고 하면서...
지금도 그렇게 화력이 세지는 않지 않나...????
초반에 확 타올랐다가 이제는 잔잔하지ㅋㅋ
그야 내가 바빠서..☆ 이야기도 거의 다 했궁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을 데려갈 때 순순히 안 가면 처음에 대충 협박 비슷하게 하다 안 먹히면 냅둔다고 했는데 흔히 저승사자는 혼을 데려가기 쉽게 하려고 그 사람의 살아생전 이상형이나 로망,아니면 그가 가장 사랑했던 이의 모습을 하고 온다고 하잖아.둘 다 맞는 거야,아니면 둘 중 뭐가 맞는 거야?
어차피 웬만큼 물어볼 것도 다 물어본 것 같고 그냥 레주가 간간히 와서 오늘 어떤 저승이봤다 이렇게 기록하는 일지용으로 썼으면 좋겠다.. 잔잔히 물흐르는 것처럼 레주야 그래도 우리 잊으면 안돼8^8 가끔이라도 와줘ㅜㅜ
호텔델루나 봤어?
이 스레 하루에 두번이상씩은 꼭 오긴함.. 일기용으로 써주면 반가울거 같긴해!
그렇다고 강요는 아니니 쓰기싫으면 그냥 이 스레로 끝내자!
나는...할 얘기 없어도 판 파주면 좋겠다.... 가끔 들려서 수다나 떨지 뭐.....
여기는 몇몇만 오는 조용한 곳 같아ㅋㅋ 좀 아쉽긴 한데 나쁘지는 않은듯
미안해 레더들!!! 어제 아예 못 왔었다
어제 아침에 넘어졌는데 무릎이 좀 심하게 나가버려서. 괜차너 보호대만 했어. 근데 그 이후로 뭔 날인지 내내 손목 다치고 오늘 아침에 깨보니까 난 아무짓도 안 했는데 발목이 좀 덜렁여서 허허허헣ㅎ;;;
우쩐지 저승이가 아침부터 나랑 같이 다니더라고. 오.. 오늘은 아예 배웅해주나 이랬는데.. 하하핳ㅎ
뭔가 어제는 엄청 다치는 날. 같은 느낌이었어.
>>912 요거는 내가 죽어보면 알 것 같기도 한데 처음에 봤을때 그냥 그 모습 그대로기는 했어. 아마 그렇게 원하는 모습으로 보이지는 않을 듯,,??
>>914 델루나는 그 경찰편만 봤었어. 다른건 모르구.
일단 손목은 아마 넘어질때 같이 부딧쳤는데 이후에 무거운 거 들어서 좀 나간 것 같구. 무릎은 인대가 좀 찢어졌는데 수술할 정도는 아니여서 신경주사랑 보호대만. 발목은 자주 나가서 그냥 일단 파스만 해두고 이따 보호대 사서 차려는데 지금 출근해있거든???? 완전 병자같애.. 허읅흐
지금 완전 손에는 손목보호대, 무릎에는 무릎보호대, 발목 나가서 절뚝거림, 화장못함이 완벽한 콜라보를.. 젠장 허엉어
와 괜찮아 ?? 못올만 했네ㅜㅜ 관리 잘하고 빨리 낫기를 바래ㅜㅜ
관리는 망한 것 같구.. 허헣 이따 올겡 안녕
아이구.. 이따 봐ㅜㅜ
아이고ㅠㅠㅠㅠㅠ 힘들겠다 이따보자ㅠㅠ
아프면 안돼! 힘내
안녕 레더들ㄹ... 어제 엄청 바빠서 최대한 일 열심히 했는데 야근할게 있어서 병원은 못 갔어.. 선물세트 들고가느라 손목이 조금 너걸거리지만.. 헤헿.. 그래두 어째 족저근막염같애.. 위치가 딱 거기여서.. 오늘은 연휴 전날이라 쉬기가 좀 그래서 말씀드리고 좀 일찍 들어가보려구..ㅠ 병원도 가구. 이러다가 더 심해지면 무릎도 안 좋은디 ㅎ휴ㅠ 아침에 깨자마자 고통이 밀려와서 울었었어.. 절뚝이면서 걷는데 근처 저승이가 안타까운 눈으로 보더라 또 사고나나.. 모르겠당.
어제 너무 아파서 저승이한테 말도 못 하고 그대로 디비잤어.. 연휴 초에 아프면 좀 괜찮다던데 그런걸까..??? 연말정산이니 뭐니 해서 돈 엄청 들어오는데 벌써 보호대 손목(2쪽 1만원), 무릎(보호대 2쪽 10마넌), 발목(1쪽 2만5처넌), 약+주사비용 해서 벌써 30은 거뜬히 쓴 거 같다.. 나올 연말정산 다 병원비로 들어가는 듯..
간식도 못주고있엌ㅋㅋㅋㅋ 내가 너무 좀비상태라..
헐.. 레주 아프지 말고 저승이가 안타깝게 쳐다봤다니 불안하다.. 항상 조심하고!!
>>932 정 힘들고 아프면 응급실이라도 다녀와봐ㅠ 그거 아픈 거 어떻게든 참고 무시하고 하다가 나중에 더 덧날라.나 몇 년 전에 버스서 내리다가 발등에 실금 2개 갔거든.삔 줄 알고 그냥 지냈는데 갈수록 아파져서 작은 상처로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같은 거 오는 사람도 있다던데 혹시 그렇게 되려나..싶어서 무서워서 병원 간 적 있어.
아픈게 계속 지속되니까 좀 죽을거같은데 괜차너. 어차피 무릎도 도수치료 받아야해서 일반 외과에서 통증의학과 가보라고 했거든. 오늘이나 내일 갈려고는 했는데 회사 근처에 하나 찾아서 이따 가볼려구. 근데 거기서도 갑자기 대학병원 가라구 하면 좀 멘탈 나갈 것 같당..!!!!! 아니겠지 에잉... 아직까지 별 이상은 없었어. 그냥 빨리 퇴근하고싶달까..
나아는 개인적으로 아프지 않게 죽고싶은데 젠장..(?) 저승이들이 힌트라도 주면 좋겠다 나 엄청 아프게 죽는다고 하면 차라리 여기서 인생을 마감할테야
난 이래보여도 엄청난 엄살쟁이거든
>>938 그냥 죽고싶다ㅠㅠ만 했는데도 근처 지나가던 저승사자한데 오지게 혼났는데 진짜 자살하면 저승 가는 내내 제대로 굴려질걸?
>>940 읔ㅋㅋㅋ 괜찮은뎅?! 그러면 가는 동안에 혼나더라두 이야기는 할 수 있겠지!
레더들 새해이벤트 참여해 나두 했어
>>941 너는 혼나면서도 말이 많냐..하면서 뭐라고 할지도
>>943 에잉 뭘 모르네. 그게 좋은거야.
그보다 진짜 끝나가넹. 3판을 만들면 더이상은 친목방이 아닐까 싶어서 쪼금 애매해
초반에는 1판이면 끝나겠지, 2판을 만들고 3판을 열어야할까, 근데 친목질로 신고당하면 어쩌지, 바빠지면 자주 못 올텐데 이러구 엄청 고민했어. 중간에 꿈에서도 꿨듯이 이건 내가 만든 허상이 아닐까, 왜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할까 하면서 뭔가 생각을 엄청 했달까
아마 레더들 그래보이겠지만 내가 좀 아프면 감성적으로 변해 구러니까 그냥 봐죠
>>945 그 동안은 스레주가 자신의 얘기를 해 주거나(1편) 질문 받아주거나(2편) 했으니까 앞으로는 질문도 진짜 간간히 올라오고 기껏해야 오늘은 저승이들이 뭐랬어?정도일 거 같은데 소통한다 치고 더 올려주라.스레주의 모든 일상을 아주 작은 거까지 다 쓰진 않아도 그냥 나 이렇게 살고있어.요즘은 이래.이런 느낌으로라도. 거의 1000 앞두고 있고 1편만큼 불타오르지 않아도 매일 상주하고 있거든.
스레주는 필력 딸려서 책 못내ㅠㅠ했지만 이게 그냥 환각 보고 환청 듣는 누군가가 자기 망상 속에서 상상한 일을 이 정도로 쓴 거라면 베스트셀러감일꺼야.자기만 느끼는 거라고 해서 무조건 상상이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계속 말이 바뀌는게 나도 신기해. 1판 초반에는 저승사자가 무섭다. 중반에서 후반까지는 사실 저승사자는 좋고 사람이 무섭더라 하는 것들. 1판과 2판동안 저승이들 이야기를 언제나 활기차게, 친구가 되고싶다고 썼지만 막상 아픈 와중에 생각이 드는건 사람이 무서운 만큼 저승사자도 무서운 것 같다. 라는 거??? 사람만큼 무섭지는 않아. 근데 조심하라는 한마디에 아, 오늘은 죽는 날일까? 하고 긴장이 되기도 하고. 무릎이 다치고 손목, 발목까지 연달아서 아파졌을때 그냥 바라보는 저승이들이 좀 미웠던거같아. 저승이들이 지나가면서 해주는 힘내라는 말 한마디가 또 어떤 끔찍한 일이 생길까, 왜 위로를 해주는걸까 하고 엄청 생각하거든
어떤 사람들은 부럽겠지만 나도 인간인지라 무섭지 않는 척은 하고있지만 사실 무서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도 하고, 정말 큰일이 닥쳤을 때 제정신을 차린다는 그런 말처럼 생각보다 저승사자를 볼 수 있다는 건 유쾌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 평소에는 괜찮다, 저승사자가 좋다 하지만 막상 큰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원망부터 하게되거든.
가해자놈이랑 놀러가기 전 말렸던 저승이가 미웠었어. 재수없는 말때문에 이렇게 된거라는 생각도 들었었으니까. 근데 좀 지나니 그건 그놈이 잘못한 게 맞더라고. 근데 생각보다 머리로는 알고있는데 위로를 듣고 조심하라는 말을 한 저승사자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
뭔가 여기에 오지 못한 동안에 엄청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 하핳... 뭔가 갑자기 너무 감정적인가??? 크흠
예전에 어떤 괴담에서 무당이 어느 집에 '오늘 큰일 터진다 조심해라.'하고 그 집 아이가 죽으니까 그 집 식구들이 재수없게 조심하라고 해서 일 터졌다고 그 무당 집에 불 질렀다는 얘기 생각나네..사람 생각이야 워낙 상황마다 달라지니까.
안녕 레더들 나 퇴근했어. 세상에 세뱃돈 대표한테 받음 댑악 좋은회사(자본노예)
그리구 오빠가 설 선물로 10마넌 쏴줌.. 와.. 병원비생겨따아ㅏ하
아까랑 온도차가 커보이지??? 정상이야 와 돈은 사람을 춤추게하네 저승이가 근데 왜 힘내라구했을까
오 편의점 근처에 애기저승이 있다 나 엄천 행ㅇ보케
3판쓰면 지금까지 만난 저승이와 함께 있던 귀신 이야기를 쓸까 계획중이야
오.. 힘내라는 뜻을 알았어. 무릎 종아리 발목.. 걍 다리 다 염증있데 아마 퍼진거같다는데... 가격 미쳐써..
좋아좋아! 이거 이제 끝나면 많이 슬플것같았거거든.. 레주 이대로 끝낼수도 있었을 텐데 이어나가 줘서 너무 고마워 처음처럼 활활 불타진 않더라도 나는 진짜 매일 몇번씩 오갔었거든ㅜㅜ 이제는 그냥 하루 일과중 일부가 된 느낌이야 아무튼 레주 빨리 다 나았음 좋겠다ㅜㅜ
레주 힘내..! 나도 힘내라고 말 할 처지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음... 너무 뒷북이지만 많이 힘들었을텐데 수고많았어! 무슨 얘기든 다 들어줄테니까 3판에서 보장! 이잉 그나저나ㅠ 염증이라니... 많이 아프겠다ㅠ
괴담판이랑 일기판 어디에 올리지... 괴담판이묜 일상 이야기 빼고 아예 귀신이나 저승이 이야기로만 도배! (최대한???)
아 근데 그건 너무 아쉬워ㅜㅜ 난 레주 이야기도 좋은데ㅜㅜ
일기판이 나을거같아
일기판ㅊㅊ
일기판!
맛있는 거 잔딱 먹어서 행복해.. 히힣 이따 3판 만들겡
응응 좋아!! 근데 저승이들 근황 좀 알려줄 수 잇어..? 아직도 똑같이 바쁜가..
미리 말할게 새해 복 많이 받아~~ 만약 제사지내면 보이는 저승이들이랑 영혼들 모습점 말해주삼 ㅎㅎ
>>969 만쉐
3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9619673
근황이궁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