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01 14:56:45
타이타닉은 실제 일어났던 사고에 허구 사랑이야기를 더한 영화잖아? 어찌됬건 사상자가 많이 난 사고이고 실제 사망하신분을 악역으로 쓴다던지(나중에 제작진이 사과하긴 했지만) 유가족 입장에서보면 NG인거도 있고 단순히 사람들의 재미와 감동을 위해 만든건 어떤가 싶어서. 딱히 추모를 하는거도 아니고 사건을 알리기 위함도 아니고 타이타닉이란 배경만 써먹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이걸 주제로 한 ASMR이라던지 노래의 컨셉으로 쓴 다던지 하는거도 봤는데 개인적으론 좀 꺼림직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굳이 타이타닉말고 실제사건사고에 들어가 있는 허구이야기에 대한 견해라던지 아무거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