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기나 다른 무언가가 있는 사람은 아니야. 다만 집안 사람들 중 무당이 있고, 다들 귀신을 자주 보기 때문에 그쪽으로 잘 알고, 흥미가 있었어. 나는 보이진 않았고, 어느 곳에 뭐가 있겠다 정도? 그래서 어린마음에 나는 귀신을 못 보나, 나도 보고싶다는 식의 생각도 했어. 그래도 귀신은 안 보였고, 그냥 안 보는게 좋은 거지 생각한 찰나! 내가 스트레스 만땅을 찍은 작년부터 귀신을 보기 시작했어. 하루 종일 어디에서든 보이는 건 아니고 존재감 쩌는 귀신들이나 내가 기 허할 때 좀 잘 보여. 그게 아니면 검게 느껴지거나 그냥 목소리만 종종 들리는 정도. 그렇게 몇 달 지내다보니 어쩌다, 정말 우연히 내 곁에 있는 수호령의 존재를 알게 됐어! 2판 세웠어!! 1판 중간에 잠깐 삐끗하긴 했지만 문제 일으키고 다닐 깡도 없는 사람이라... 문제 없을거라 판단.
수호령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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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여기서 할게요... >>6 그건 아니고!!!
사랑스러운 수호령씨께서 가만히 있기가 싫으셨는지 자꾸 정면 안 보고 옆 보고 계시더라. 귀걸이가 저렇게 잘 보이진 않지만 얼굴을 안 그려서 그냥 그렸어.. 주절주절 말하니까 내 자신 커버치는 것 같다... 사실 맞아. 5분 뒤 펑 머리카락이 파란색인 이유는 수호령씨 머리카락이 진짜 파란색이여서가 아닙니다
>>11 와...이건 뭐냐...? 대단하다 진짜
>>10 안녕!!! >>8 👍👍
>>14 수호령씨가 옆에서 잘 그리기는 뭘 잘 그렸냐고 욕함
>>18 음 아니야 그거 아니야 >>16 두근두근도 아니고 잘 그리는 것도 아니야~~~~~ 나 부끄러워ㅠㅠㅠㅠㅠㅠㅠ 1분 남았다
>>19 그래...잘생겼다고 치자...
>>23 헐 판 이어지는 것도 언급 안되는거였어..?? 몰랐어ㅠㅠㅠㅠㅠ
>>21 적어도 딱 떠오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24 질문 마음껏 하세요...!!
>>26 대답 노노... 다만 나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있었다 했어!!
>>28 엄마야 그랬구나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ㅜㅠㅠㅠㅠㅠ
>>31 혹시 모르니까 전스레 언급한 건 펑하자..!!
>>29 한번 정리해서 올려볼게!
>>35 31 레스주는 아닌데 1판 1000스레 가져간 사람 얘기했거든..!!
>>39 자세히는 모르겠어...! 근데 수호령 있는 게 희귀한 건 아니야..!
>>40 무념무상은 아니야!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 아이고 아니 마음 약해지게 자꾸 그럴래 근데 진짜 별거 없어
딱 한번 더 푼다 1분이야 그 이상은 나 수치사 할 것 같아서 안돼
>>42 >>46 헐 신!기!해! 근데 찐이면 내가 착한 사람이어야하는데 🤔 나는... >>45 예쓰 사람 같은 경우는 못 건드는 것 같아. 건들면 안돼 사람은!!
>>47 인기 안 많고 잘생긴 건지 잘 모르겠대
>>53 😘😘😘 >>55 레스주...좋은 사람 만나....왜 하필 잔소리폭탄 수호령씨야... >>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진짜 >>62 괜차나여
>>72 아익 너만 봐 30초 후 펑 아 그리구 >>11 익명성 위반이래..! 펑 부탁할게ㅠㅠㅠㅠ
>>74 나는야 칼 같은 사람 !!! >>71 만난 건 4개월 전쯤, 그 후로는 집 밖으로 나갈 일이 없었어...사람을 만나도 새 사람 말고 친구들만 만났던 거지...
>>75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 30초 펑
>>70 >>68 나 혼나요...진짜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봐
>>76 사고 났을 때 보니까 잘하더라...? 근데 그 이후로는 들어본 적 없어 근데 생긴 것만 봐도 잘하게 생겼어
>>80 🥰
>>29 대충 어떤 느낌인지 말해주면 돼...?? 솔직히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제대로 뜯어보기 시작한 게 스레 세우고 난 이후라 적응이 어려워 ㅋㅋㅋㅋㅋㅋㅋㅜㅜ
>>83 밖에서는 그냥 이 악물고 그믄흐스으... 정도고 집 안에서는 그만하라고 소리 지르지..!
>>84 정색하면 진짜 무섭게 생겼어 진짜 처음에 보고 눈물 고였다니까 >>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밤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그냥...처음에는 무쌍인가 했는데 눈은 빡 뜨면 유쌍인 것 같은데 눈 빡 잘 안뜨고 평소에는 힘 풀고 떠. 평소 분위기는 참 여유롭게 사는 사람처럼 생겼다 싶은데 정색하면 분위기가 달라 진짜 코 입은 뭐...눈이랑 비슷해.. 코랑 입은 어떻게 말하지 어렵다

>>85 또 그 짤을 써야하나요... 그래도 가끔 아빠가 딸 보듯이 볼 때는 있어. 머리 쓰담이나. 어우🤮
>>97 여기다가 내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치려니까 너무 오글거리는거지 평소에는 별 생각 없어...! 나 자는 것도 보는 수호령씨한테 뭐... 한심하게도 안 쳐다봐! 그냥 그런가보다~
>>98 진짜 공감해주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 나도 다른 남자가 했으면 설렜을거야...
>>100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타로는 그냥 개인적인 일만 보는 용도라 그런 쪽으로는 모르겠다.
>>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매력있는 성격이 아니야... 레스주 정신차려!!
>>104 완전 고양이상 이목구비 말고도 분위기가 사나운 고양이야. 근데 눈은 생각보다 고양이 같진 않아... 이걸 무슨 상이라 그래 늑대상 여우상 고양이상 짬뽕
>>108 평소엔 무쌍이니까! 무쌍 맞아!
>>111 왜 자꾸 멋있다는 말이 나오는지 알겠어. 상상이여서 그래!!! 다 깨버려 그거 아니야 상상할 수록 잘생겼다니요... >>110 코랑 입술도 설명해주고 싶은데 좀 보기 부담스러워...ㅎ
>>1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한번 망상 깰 수 있는 수호령씨의 모습을 가져와볼게 >>113 쌍둥이까지 나오냐고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생긴 건 다 다르지만 다들 특유의 분위기가 있고 깔끔하게 하고 다닌대. 딱히 외모에 관심 없다고도 해. 그냥 별다른 생각이 없는 듯! 자기만 잘생긴 건 절대 아님 잘생긴 령 많음!
>>124 안되는건가...???? 궁금해
>>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정 떨어질 만한 거 가져온다 >>118 중간! >>119 아아아아아ㅏㄱ 상상만 해도 싫어
>>130 조금 더! 조금 더 많이 사납게..!!! 근데 안 웃고 계시는 사진 궁금해 하관 비슷한 듯
>>120 뭔지 몰라서 말 못해주겠어ㅠㅠㅠㅠㅠㅠ 뭐지 나으리..? 나으리 치면 나와??
>>122 높아...미끄럼 탄다는 거 보고 수호령씨가 진짜 기상천외한 말 많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종교적 존재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보통 수호령이면 있을 것 같아. >>133 진짜 너 정성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호령씨도 인정했어 낭군님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 난... 관심 없어...
>>142 헐
>>142 오 분위기 딱 이래 생긴 거 자체는 모르겠는데 오... 대박 너무 놀랐어 분위기는 딱 저 사진이다
>>144 비슷한데 수호령씨는 힘 덜 들어간 머리카락...! 그냥 쌩머리 같아
>>140 >>154 보고 올게!
>>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말을 잘못했나봐 그런 마음이 들 수가 없는 성격인데ㅠㅠㅠㅠㅠㅠ >>143 뭔가 좋은 이미지 깨뜨리는 것 같아서 수호령씨에게 죄송하지만 그냥 손 휘적 젓고 말아..ㅋㅋㅋㅋㅋㅋㅋㅋ
>>158 나 이제 말 안할게...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멋있다!!
얘들아 나 새사랑 찾음
나으리 미친... 개잘생겼어 사랑해요 아니 판에 안 맞으니까 한 레스에 끝낼게 나 나으리 나오는 웹툰 정주행해야 할 것 같아
>>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 환상적이지 않아 안 다정해 아름답다고..?? 전혀... 안 매력적임 >>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 너 진짜 낭군님 몇 명이야 수호령씨 못 보내 내가 본 낭군님만 둘이야 정리하세요
>>172 웅 찾아봤는데 잘생겼다 야.. 아 근데 나으리랑 수호령씨랑 비슷할 것 같다고 알려준 건가..!!
>>181 ㅋㅋㅋㅋㅋㅋ미쳐 진짜 >>173 얼른 자 늦었다!! 근데 우리 너무 수호령씨 얼굴 얘기만 하나봐 아이돌 덕질하는 사람들 보는 머글이 된 기분이야
>>183 웃는 건 나으리 쪽이 훨씬 다정하게 웃어! 근데 마찬가지로 분위기는 비슷해. 근데 그림이라 비교가 어렵다
>>186 너네 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 아 그거 1판 마지막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런 거 없음.. MBTI 관련 테스트 하는데 ‘이상형을 만난다면?’ 이라는 질문에 리액션을 해준다 or 이것저것 질문한다 이런 거 있으면 이해 못하더라. 자녀가 똑똑하기보다는 착하게 자라는게 중요하냐는 질문도 아예 생각을 못하길래 내 자녀로 대신 설명해 줬어.. 내 자녀가 똑똑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착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이런 식으로.
>>193 물은 애초에 맛이 별로 안 나서 잘 못 느껴. 유난히 맹맹하게 느껴질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고 그래! 최근에는 수호령씨가 입만 댔다 하면 맛없더라고.
>>1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생에는...! >>192 살면서 가본 적 있지! 수호령씨 보이고 나서는 당연히 못 가봤고ㅠㅠㅠ 수호령씨 기억력 너무 좋아서 무서울 지경..
>>198 이상형이라는 게 없는 것 같아 아예.... 대화 일부 그냥 어떤 사람이 좋다, 이런 거 있잖아요. 예를 들어 나한테만 다정한 사람이라던지, 외적으로 따지면 긴생머리, 혹은 매력적인 눈 이런 거요! 수 : 딱히. 아 네...
>>196 맞아 나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잘 모르는 거 보면..!
>>200 아니! 물건 들고있는 건 보이지만 실제 물건을 들지는 못해. 근데 수호령씨가 들고 있는 건 맞고. 나는 수호령씨가 들고 있는 물건 못 만지고!
>>202 해봤지... 개무시당했어ㅠㅠㅠㅠㅠㅠㅠ >>201 빨리 공부 해, 라고 했어!! 수호령씨한테는 이게 최대... 낯가림 짱이야 >>203 보긴 봤는데 수호령씨 보일 때 본 건 아니야!
>>205 좋아 기록해서 올게!! >>207 깍쟁이 말투... >>212 음 뭐랄까..수호령씨가 들고 있는 건 내가 마시려던 음료수가 맞지만 실제로 음료수는 내 손에 들려있어. 몸이랑 영혼 분리 되는 것처럼!
>>213 반투명하진 않아! 다른 귀신들 선명하게 보일 때처럼 보여.
>>215 자세 진짜 거기서 거기야. 1. 그냥 누워있기. 자세는 그때그때 달라 힘들면 퍼질러져 있어 2. 의자에 앉는 자세로 앉아있기. 허리 진짜...90도야 거의 3. 아빠다리? 한복에 가려서 안 보이지만 누가봐도 아빠다리 하고 앉아있기
>>222 안 보여! 근데 좀 어이없는 건 수호령씨 뚫고 지나가도 아무 느낌 없는거. 그냥 딱 선명하게 귀신보는 느낌이야
>>220 너네 진짜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그런 느낌이야!
>>231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야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풀썩 눕는 건데.. 양팔을 쭉 뻗고 그러진 않아요..
>>232 멀리서보면 어 귀신인가, 싶을 정도로 헷갈릴 때도 종종 있지만 보통 귀신은 딱 보면 귀신이야. 수호령씨가 그런 느낌. 다른 귀신들처럼 어두운 기운 뿜뿜 이런 건 아니지만! 그냥 딱 봐도 인간은 아니지. 그래도 선명하게는 보여.
>>237 아이고 착하네 그런 거 자제하기 어려운데 대단하다!! 수호령님 계신다면 엄청 좋아라 하고 계실거야
>>240 웅 딱 봐도 느껴지는 기운부터 그냥 귀신은 아니야.
>>233 할 수는 있다는데... 혹시 시킬...거야..??
>>242 레스주도 대단해 잘 하고 있엉!! >>244 수호령씨야 나쁜 기운은 아니고 귀신만 이상한 기운 느껴지는 건데..! 무서워하면 더 괴롭혀 걔네는
>>234 아니래 ㅎ 근데 우리가 보통 할 수 있는 일상생활 영어는 해.
>>252 수호령씨 그저께부터 귀신들 때문에 너무 고생해서... 이런저런 얘기 해도 된다고 허락은 받았지만 좀..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 딱 보고 ㅎ 하고 웃었어!
>>255 아니아니 난입 미안할 건 아니고!! 안 그래도 생각 중이었어!!
>>257 누구한테나 다 있는 건 아니야. 개인을 지켜주는 존재는 수호령이라 불리는 존재부터 조상신, 종교의 존재 등등 많지만 아예 지켜주는 존재가 없는 사람도 많아. 일반인이 보는 방법은 나도 잘 모르겠어...ㅠㅠㅠ 미안해
>>260 일기판으로 옮기자! 그게 나을 것 같아
>>263 근데 지금 내가 뭐 썰 풀고 있는 것도 없구 수호령씨 티엠아이 너무 난무...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팠어 제목은 나중에 바꾸던가 하자! 여기는 끝 질문 있으면 스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