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11레스가 "철수가 사과를 먹었다" 라면 12레스는 "철수가 탐스럽게 생긴 사과를 먹었다" 13레스는 "철수가 탐스럽게 생긴 붉은 사과를 먹었다" 14레스는 "철수가 탐스럽게 생긴 붉은 사과를 먹다가 영희를 쳐다보았다." 이런 식으로! 꾸미는 과정에서 문장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로 늘어나도 좋고, 아니면 스타트 하는 원본 글이 좀 길어도 괜찮아! >>1 이 제시하고 >>11이 제시하고 >>21이 제시하고... 이런 방식이야! 내가 제시할 문장은 달 아래 당신이 서있었다.
10레스마다 문장을 꾸며보자!
달 아래 아름다운 당신이 서있었다.
청명한 달 아래 아름다운 당신이 서있었다.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서있었다.
그 날 꾸었던 꿈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서있었다.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 속 해변에서는,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그 날 꾸었던 몽롱한 꿈 속 해변에서는, 시리듯 푸른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주저앉은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그 날 꾸었던 오묘하고도 몽롱한 꿈 속 해변에서는, 시리듯 푸른 청명한 달 아래 눈부시게 아름다운 당신이, 주저앉은 내 앞에 우아하게 서 있었다.
너는 울었다.
너는 울다가 지쳐서 쓰러졌다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쓰러졌다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비참하게 쓰러졌다.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비참하게 쓰러졌다.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속죄를 말하는 그 앞에서 너는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서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이기적인 속죄를 말하는 그 사람의 앞에서 너는 숨넘어가도록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이기적인 속죄를 말하는 그 사람의 앞에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를 생각하며 너는 숨넘어가도록 하염없이 울다가 지쳐, 지독히도 푸르른 풀밭 위로 비참하게 쓰러졌다.
넘어졌다.
세게 넘어졌다.
돌부리에 걸려 세게 넘어졌다.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당신은 세게 넘어졌다.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세게 넘어졌다.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졌다.
나라는 한낱 돌부리에 걸려 무엇보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졌다.
나라는 한낱 돌부리에 걸려 무엇보다 환하게 빛나던 당신은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지며 나와의 지난 날들을 저주했다.
무엇보다 환히 빛나는 당신은, 한낱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잠시 비틀거렸다. 시간은 흘러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지며, 나와의 지난 날들을 저주했다.
무엇보다 환히 빛나는 당신은, 한낱 나라는 돌부리에 걸려 잠시 비틀거렸다. 시간은 더 없이 흘러 결국 진창으로 세게 넘어지며, 나와의 지난 날들을 저주, 또 저주했다.
흐른다.
시간이 흐른다.
시간이 쉴새없이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쉴세 없이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눈물이 쉴세 없이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이 쉴세 없이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쉴세 없이, 아프게도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겠다는 듯 쉴세 없이, 아프게도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겠다는 듯 쉴세 없이, 멈춰버린 시간에도 개의치 않고 아프게도 흐른다.
야속하게도 시간이 멈춰버리니, 결국 이렇게 될 것을 알았음에도 눈물은 그치지 않겠다는 듯 쉴세 없이, 멈춰버린 시간은 상관없다는 듯이 개의치 않으며 아프게도 흐른다.
아픈 것이 싫었다.
흉터가 아픈 것이 싫었다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아픈 것이 싫었다.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아픈 것이 싫었다.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처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무나 싫었다.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꽃보다도, 나비보다도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꽃보다도, 나비보다도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보이지 않는 큰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꽃보다도, 나비보다도 사랑스럽던 네가 머물다 간 보이지 않는 큰 흉터가 쓰리도록 아픈것이, 매정하게 떠난 너를 떠올리게 해 너무나 싫었다.
조여 온다.
목이 조여 온다.
불안함은 내 목을 조여온다.
불안함은 검은 줄이 되어 내 목을 조여온다.
불안함은 어느새 내 목에 스며들 듯 조여왔다.
불안함은 어느새 내 목에 스며들 듯 조여왔고 두려움이 시야를 가렸다.
불안함이 어느새 내 목에 아프게 스며들 듯 조여옴과 함께 친절한 두려움이 시야를 가렸다.
불안함이 어느새 내 목에 아프게 스며들 듯 조여옴과 함께 처절한 두려움과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가렸다.
왜 조금씩 묘사가 바뀌는거 같지... 불안함이 어느새 내 목에 아프게 스며들 듯 조여옴과 함께 처절하고도 불쾌한 두려움과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가렸다.
마냥 꾸미기만 하기엔 말이 어색해서라던가? 불안함이 어느새 찾아와 내 목에 가시가 되어 아프게 만들었고, 절망이 가슴에 스며들 듯 다가오고, 숨 쉬기 어렵게 가슴이 조여옴과 뜨거워지는 눈시울은 죽음이 불러오는 공허와 함께 처절하고도 필사적이던 너의 모습을 단지 죽음에 대한 불쾌하고 불쾌하게 느끼는 것으로 스스로를 속이게 만들어,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엉성하게 가렸다. 내가 썼지만 참... 뭔소리라냐ㅋㅋㅋㅋ
불안함이 어느새 찾아와 내 목에 가시가 되어 아프게 만들었고, 어느새 절망이 가슴에 스며들 듯 다가오고, 숨 쉬기 어렵게 가슴이 조여옴과 뜨거워지는 눈시울은 죽음이 불러오는 공허와 함께 처절하고도 필사적이던 너의 모습을 단지 죽음에 대한 불쾌하고 불쾌하게 느끼는 것으로 스스로를 속이게 만들어, 끝없는 암흑이 내 시야를, 죽음에 대한 공포를 엉성하게 가렸다. >>59 표현 잘한다,,
파릇한 봄 벚꽃나무 한 그루.
파른한 봄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친구가 있었다
파릇한 봄 꽃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친구가 있었다
파릇한 봄 꽃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파릇한 봄 꽃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파릇한 봄 꽃 맞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파릇한 봄,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암튼 재밌다
파릇한 봄,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기개 높은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파릇한 봄,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기개 높고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생명이 움트는 파릇한 어느 봄날, 꽃봉우리 맺힌 벚꽃나무 한 그루에게는 한결같이 곧은 가지를 뻗은 기개 높고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 친구가 있었다.
평생 듣지 못한 이름.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있었다.
이제 와 생각하지만,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있었다.
이제 와 생각하지만,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하나 있었다.
이제 와 생각해봤자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하나 있었다.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듣지 못한 이름이 하나 있었다.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
그 난리를 치고 난 뒤, 한 김 식은 머리로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다시는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
그 난리를 치고 난 뒤, 텅 빈 방에 혼자 남아 한 김 식은 머리로 이제 와 생각해봤자 아무 소용 없겠지만, 내게는 어떤 짓을 하더라도 평생 다시는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
그 난리를 치고 난 뒤, 한 김 식은 머리로 드는 생각, 이제 와 생각해본들 아무 소용 없겠으나, 내게는 어떤 뼈아픈 짓을 감수하더라도 한 평생 다시는 듣지 못할 그리운 이름이 하나 있었다고, 발버둥 쳐본들 그만한 죄는 잊히지 않고, 그립던 시체가 환각인지 제정신인지 헷갈릴 때쯤, 당신, 그걸 사랑이라고 했지
이제는 늦었다.
이제는 때가 늦었다. >>80 필력 쩐다...
너를 붙잡기에는 때가 늦었다.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너를 붙잡기에는 때가 늦었다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붙잡기에는 때가 늦었다.
미친 사랑의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빌지만, 붙잡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
어... 조금 변형해도 되겠지 미친듯이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다보며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리로는 붙잡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는 생각을 하며 어쩔줄 몰라 목이 찢어져라 울부짖는다.
미친 듯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보며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릿속에서는 붙잡기엔 이미 때가 늦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만 떠나보낼 수 없는 마음으로 고해하며 이 순간 어쩔 줄 몰라 목이 찢어지도록 울부짖는다 >>86 뭔가 가사 같아서 맘에 든다
미친 듯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보며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릿속에서는 붙잡기엔 이미 때가 늦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만 떠나보낼 수 없는 마음으로 고해하며 이 순간 어쩔 줄 몰라 목이 찢어지도록 울부짖으며, 부디 이 소리를 듣고 네가 날 안쓰러워하며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랬다.
미친 듯 사랑을 좇는 나에게 질려 떠나가는 그 순간에도, 그 순간에조차 과다하게 아름다웠던 너를 올려보며 나는 또 간절하게 빌어보지만, 머릿속에서는 붙잡기엔 이미 때가 늦었단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다만 떠나보낼 수 없는 마음으로, 죄로 네게 고해하며, 이 순간 어쩔 줄 몰라 목이 찢어지도록 울부짖으며, 부디 이 소리를 듣고 네가 날 안쓰러워하며 돌아오길 바라고 또 바랬다.
네가 그리운 날
네가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
네가 없어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
네가 없어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
네가 없어 가슴에 사무치도록 그리운 날에 나는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네가 없어서, 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추억들로 가득 차도 그저 아프기만한 날에는 나는, 조용히 내면으로 침잠하며 상상이나마 애처롭게 너라는 추억을 그려보며, 또한 생각하다가 그 온기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네가 내 곁에 없어서, 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함께했던 추억들로 가득 차올라도 일말의 행복감도 없이 그저 아프기만한 날에는ㅡ 나는, 조용히 숨죽여 웅크린체 내면으로 침잠하며 상상이나마, 애처롭게 너라는 추억을 그려보면서 또 한가득 너를 생각하다가 잊혀지기 시작한 애달픈 그 온기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보냈다.
ㄱㅅ
네가 지금 내 곁에 없어서, 내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로 가득 차올라도 일말의 행복감도 없이 그저 아프기만 한 날들엔 ㅡ 나는, 소름끼치도록 조용한 방안에서 조용히 숨죽여 웅크린체 내면으로 침잠하며 내 상상이나마, 애처롭게 이제는 겪을 수 없는, 앞으로도 겪을 수 없는 너라는 추억을 그려가며 넘치도록 너를 생각하다 점점 잊혀지기 시작한 너의 애달픈 그 온기에 더욱 차가워지며 하염없이 눈물과함께 너와 함께한 추억을 흘려보냈다.
네가 지금 내 곁에 없어서, 가슴이 사무치도록 그리운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이 가득 차오르며 날 무겁게 짓누른다. 일말의 행복감도 없이 그저 아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날엔 ㅡ 나는 소름끼치도록 조용한 방안에서 조용히 숨죽여 웅크린채 내면으로 깊게, 더 깊게 침잠한다. 잠겨 죽어도 마지 않을 내 상상으로, 애처롭게 이제는 겪을 수 없을, 다시는 돌릴 수 없을 너와의 시간을 넘치도록 그릴 뿐이다. 그래. 너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잊지 않고자 온갖 발악을 했음에도, 점점 잊혀지기 시작하는 애달픈 너는 온기마저 잃어간다. 더욱 차가워지기만 하는 기억의 사체를 무작정 끌어안지만, 내 손을 떠난 것들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너와의 추억을 흘려보낼 수 있을까. 내가 널 잊어도 되는 걸까. 내가 널 잃어도 되는 걸까.
그렸다.
너를 그렸다.
너를 그렸다
>>102 >>103 캔버스에 너를 그렸다
손을 움직여 캔버스에 너를 그렸다.
손을 움직여 캔버스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너를 그렸다.
손을 움직여 캔버스에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너를 정성을 다해 열심히 그렸다.
손을 움직여 낡아버린 캔버스에 이제는 잊혀져가는 추억이 되어버린 너를 정성을 다해 열심히 그렸다.
분주히 손을 움직여 시간에 의해 낡아버린 캔버스에, 이제는 잊혀져가는 추억이 되어버린 너를 정성을 다해 열심히 그렸다.
분주히 손을 움직여 시간에 의해 낡아버린 캔버스에, 이제는 잊혀져가는 추억이 되어버린 너를 내게 남은 마지막 정성을 다해 열심히 그렸다.
후회했다.
어제를 후회했다.
나는 어제를 후회했다.
나는 나의 어제를 후회했다.
나는 나의 철 없던 어제를 후회했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나의 철없던 어제를 후회했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나의 너무나 철없던 어제를 후회했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나의 너무나 철없던 어제를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나의 너무나 철없던 어제를 후회하고 또 후회했지만 그저 후회만 할 따름이었다.
나는 돌이킬 수 없는 나의 너무나 철없던 어제를 후회하고 또 후회했지만 그 무엇도 바꾸지 못하고 그저 후회만 할 따름이었다.
아프다
네가 잊힐 만큼 아프다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아프다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널 볼 수 없다
이제는 희미한 형체로만 남은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널 볼 수 없다.
이제는 희미한 형체로만 남은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널 도저히 볼 수 없다.
점점 흩어져가 이제는 희미한 형체로만 간신히 남은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널 도저히 볼 수 없다고, 너를 두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아파서 추태를 부릴까 너를 보기가 싫다.
점점 흩어져가 이제는 희미한 형체로만 간신히 남은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널 도저히 볼 수 없다고, 너를 두 눈에 담는 것만으로도 아파서 추태를 부릴까 꿈에서도 너를 보기가 싫다.
희뿌연 안개마냥 점점 흩어져가, 이제는 희미한 형체로만 간신히 남은 네가 잊힐 만큼 내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널 도저히 볼 수 없다고, 너를 내 두 눈에 담는 것 만으로도 아파서 추태를 부릴까 꿈에서도 너를 보기가 싫다, 아니, 너를 너무나 보고 싶다.
희뿌연 안개 마냥 점점 흩어져 간다. 이제는 희미한 형체로 간신히 남은 네가 잊힐만큼 내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널 도저히 볼 수가 없다고, 너를 내 두 눈에 담은 것만으로도 아파서 추태를 부릴까 꿈에서도 너를 보기가 싫다. 아니, 너를 너무나 보고싶다. 또다시 마음이 아파온다.
심장이 박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심장이 힘없이 박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너의 심장이 힘없이 박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심장이 힘없이 박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심장이 멎어버린 나를 대신해 힘없이 박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심장이, 슬픔이 멎어버린 나를 대신해 힘없이ㅡ 흐느끼듯 박동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심장이, 슬픔에 멎어버린 나를 대신해 힘없이ㅡ 흐느끼듯 박동하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심장이, 슬픔에 멎어버린 나를 대신해 힘없이ㅡ 흐느끼듯 박동하는 소리가 서로의 맞닿은 등에 얽히며 어렴풋이 들려왔다.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어여쁜 심장이, 슬픔에 멎어버린 나를 대신해 힘없이ㅡ 흐느끼듯 박동하는 소리가 서로의 맞닿은 등에 얽히며 어렴풋이 들려왔다.
불과 아침까지는 멀쩡하던 너의 어여쁜 심장이, 슬픔에 멎어버린 나를 대신해 힘없이ㅡ 흐느끼듯 박동하는 소리가 서로의 맞닿은 등에 얽히며 어렴풋이 들려왔다.
사랑해
보고 싶어, 사랑해.
보고 싶어, 내가 많이 사랑해.
보고 싶어,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를.
멍울이 아직 낫지 않았는데도 보고 싶어,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를.
멍울이 아직 낫지 않았는데도 보고 싶어,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와 너의 모든 몸짓을.
멍울이 아직 낫지 않았는데도 보고 싶어,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를 손짓을, 아무렇지 않아하는 척 하던 옅은 수줍음과 발그레하던 뺨도 규칙적이던 숨과 바람에 실려가던 목소리에ㅡ 나는 표현하고 싶어, 너의 모든 것들을 아낀다고, 너의 전부를 사랑한다고, 너의 나쁜점마저 나는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른다는, 말없는 몸짓으로.
멍울이 아직 낫지 않았는데도 보고 싶어,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를 손짓을, 아무렇지 않아하는 척 하던 옅은 수줍음과 발그레하던 뺨도 규칙적이던 숨과 바람에 실려가던 목소리에ㅡ 나는 표현하고 싶어, 너의 모든 것들을 아낀다고, 너의 전부를 사랑한다고, 너의 나쁜점마저 나는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른다는, 파도보다 강렬하고 죽음보다 말없는 몸짓으로.
멍울이 아직 낫지 않았는데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를 손짓을, 아무렇지 않아하는 척 하던 옅은 수줍음과 발그레하던 뺨도 규칙적이던 숨과 바람에 실려가던 목소리에ㅡ 나는 표현하고 싶어, 너의 모든 것들을 아낀다고, 너의 전부를 사랑한다고, 너의 나쁜점마저 나는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른다는, 파도보다 강렬하고 죽음보다 고요한 말없는 몸짓으로.
멍울이 아직 낫지 않았는데도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내가 많이 사랑했던 너의 그 어여쁜 미소를 손짓을, 아무렇지 않아하는 척 하던 옅은 수줍음과 발그레하던 뺨도 규칙적이던 숨과 바람에 실려가던 목소리에ㅡ 나는 표현하고 싶어, 너의 모든 것들을 아낀다고, 너의 전부를 사랑한다고, 너의 나쁜점마저 나는 사랑스러워 어쩔 줄을 모른다는, 파도보다 강렬하고 죽음보다 고요한 말없는 몸짓으로, 다만 묵직하게, 오랫동안 기억되도록.
춤을 춘다
나선형을 그리며 우아한 춤을 춘다
그 남자가 나선형을 그리며 우아한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 남자가 나선형을 그리며 우아한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 남자가 유연하게 나선형을 그리며 우아한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 남자가 팔 끝으로 유연하게 나선형을 그리며 우아한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 남자가 곧게 뻗은 팔 끝으로 유연하게 나선형을 그리며 우아한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 남자가 곧게 뻗은 팔 끝으로 유연하게 나선형을 그리며 호수 밖으로 날아가는 백조같은 우아한 춤을 춘다
아름다운 그 남자가 곧게 뻗은 팔 끝으로 유연하게 나선형을 그었다. 호수 밖으로 날아가는 백조 처럼, 또한 중력에 떨어지는 비단처럼 우아한 춤을 춘다. 주위에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눈에 보이는 관객은 만선이다.
토끼가 당근을 먹는다
토끼가 맛있게 당근을 먹는다
귀가 긴 토끼가 맛있게 당근을 먹는다
귀가 긴 토끼가 맛있게 당근을 먹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귀가 긴 토끼가 맛있게 당근을 먹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토끼가 멸종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귀가 긴 토끼가 맛있게 당근을 먹다가 나를 쳐다보았다. 인간에 의해 토끼가 멸종 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귀가 긴 토끼가 맛있게 당근을 먹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인간에 의해 토끼가 멸종 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귀가 긴 토끼가 내가 쥐고 있던 당근을 맛있게 먹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인간에 의해 토끼가 멸종 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귀가 긴 토끼가 내가 쥐고 있던 당근을 뺏어 맛있게 먹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왠지모를 슬픔이 가득했었다. 인간에 의해 토끼가 완전히 멸종 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귀가 긴 토끼가 내가 쥐고 있던 당근을 뺏어 맛있게 먹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왠지 모를 슬픔이 가득했으나 나는 그것을 못 본척했다. 인간에 의해 토끼가 완전히 멸종 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귀가 긴 토끼가 내가 쥐고 있던 당근을 뺏어 맛있게 먹다가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에는 왠지 모를 슬픔이 가득했으나 나는 그것을 못 본척했다. 인간에 의해 토끼가 완전히 멸종 된 건 이미 15년 전의 일이었다. 미안해, 라고 나는 말했다.
시계가 멈췄다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그날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날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날 누구보다 사랑했던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날 누구보다 사랑했던 당신이 우리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날 누구보다 사랑했던 당신이 우리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나의 시간도 멈췄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날 누구보다 사랑했던 당신이 우리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당신의 시간이 그렇듯, 나의 시간도 멈췄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 내린 그날 누구보다 사랑했던 당신이 우리가 영원하길 기원하며 선물했던 시계가 멈췄다. 당신의 시간이 그렇듯, 나의 시간도 영원히 멈췄다.
나는 집으로 걸어갔다.
나는 분명 집으로 걸어갔다.
나는 분명 비참한 심정을 지닌 채 집으로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