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문장으로 괴담 만들기

괴담 2021/03/01 14:07:41

#1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5 이름없음 2021/03/01 14:58:48

ㅗ 안 돼, 죽지 마. ㅜ 덜렁거리는 나의 이빨

#12 이름없음 2021/03/01 16:31:26

ㅗ 콧속으로 들어오는 공기따위는 느껴지지 않지만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ㅜ 기다란 손톱을 가진 마녀는 너를 사랑해

#39 이름없음 2021/03/02 18:37:21

ㅗ 그리고, 붉은빛이 번지기 시작했다 ㅜ 사실 우리 학교 영어쌤은 과학쌤이랑 불륜 관계야

#47 이름없음 2021/03/03 01:19:58

ㅗ 우린 자나깨나 늘 함께일 거야... ㅜ 귓가에서 뭔가가 웅웅거린다

#52 이름없음 2021/03/21 13:36:47

ㅗ 뒤에서 들려오는 날붙이 소리에 도망치려 했지만, 이미 늦어버렸어 ㅜ 묘하게 이어지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

#57 이름없음 2021/03/21 15:33:25

ㅗ 왜 일부러 병맛으로 이어; ㅜ 째깍째깍째깍째깍째깍

#66 이름없음 2021/03/21 17:43:34

>>64 너 말고 >>54 말한 건데???

#68 이름없음 2021/04/13 16:55:45

ㅗ 그리고 지금, 내가 눈을 뜬 이곳은 흰 가운을 입은 의사도 간호사도 없는 캄캄한 어둠 투성이이다. ㅜ 톡톡, 뒤를 돌아보니 새빨간 낙엽 떨어지네.

#74 이름없음 2021/04/13 20:48:29

ㅗ 글씨가 없네? 온통 검고 하얀 얼룩뿐이야. ㅜ 거뭇거뭇한 발바닥을 보며 나는 속삭였다.

#82 이름없음 2021/04/14 16:24:55

ㅗ 주변에 벌은 없는데 왜 윙윙 소리가 들리지? ㅜ 푸드다다닥 비둘기가 날아간다

#87 이름없음 2021/04/14 21:30:51

>>86 재밌는데 뭐 어때 ㅋㅋ ㅗ 부패한 손가락을 발견했다. ㅜ ????????????로 도배된 사이트에 들어갔다

#95 이름없음 2021/04/15 18:43:11

ㅗ 곧바로 전화를 걸었다. "응, 여보세요? 난데, 들킨 것 같아." ㅜ 살려줘, 날 죽이지 마.

#103 이름없음 2021/04/16 10:42:28

ㅗ 고기가 된 아버지와 흐느끼는 딸 있네 ㅜ You are so LOVELY

#105 이름없음 2021/04/16 16:30:35

ㅗ 그럼 지워줄게. ㅜ 멍! 멍멍멍멍! 멍멍!

#108 이름없음 2021/04/16 18:27:59

ㅗ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다시 톡톡 머리를 건드린다 ㅜ 체육관 창고에 있는 검은색 체육복

#112 이름없음 2021/04/17 11:00:50

ㅗ 곧이어 뭔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이쪽으로 걸어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려온다. ㅜ 도끼를 든 살인마가 쫓고 있어.

#122 이름없음 2021/04/18 21:01:12

ㅗ 줄어든 그는 마치 그가 원래 개미였다는 듯이 개미굴로 기어들어갔다. 아주 자연스럽게. ㅜ 하나, 둘, 셋, 넷. 이런, 하나가 모자라네.

#135 이름없음 2021/04/19 21:29:38

ㅗ 왜 내 몸 속에서 들려오는 걸까 ㅜ 캄캄한 어둠 속 하얗게 빛나는 것을 보았다

#145 이름없음 2021/04/20 16:56:03

ㅗ 그렇다면, 어서 이 거지같은 밧줄을 풀고 날 내보내줘. ㅜ 손이 꽁꽁꽁~

#155 이름없음 2021/04/22 18:30:08

ㅗ 물보다는 불이 더 매력적이지 않니, 하고. ㅜ 호기심에 열어본 방 안은 여러 색의 하트 그림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182 이름없음 2021/04/23 13:42:32

ㅗ 이로써 천사의 피는 하얀색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ㅜ 하얗고 파란 얼룩이 묻어있는 소파

#191 이름없음 2021/04/23 17:38:54

ㅗ 저런, 불쌍해라. 180° 돌려서 원래대로 만들어줘야지. ㅜ 빨간 두건을 쓴 그녀는 피를 무서워해요.

#211 이름없음 2021/04/24 00:32:16

ㅗ 탈출을 포기하려는 두 사람에게 나는 소리쳤다. "그만두면 안 돼. 나를 즐겁게 하지 못하면 너희는 정말 죽을 거라고." ㅜ 에취!

#218 이름없음 2021/04/24 17:03:19

ㅗ 이제 어떻게 돌아가지? ㅜ 뒤돌아본 그의 눈알은 은행처럼 노랬다.

#228 이름없음 2021/04/25 13:10:37

ㅗ 하지만 죽이는 것도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ㅜ 핸드폰이 내 머리를 강타했다.

#233 이름없음 2021/04/25 19:32:15

ㅗ 그와 동시에 우수수 떨어지는 새카만 것들 ㅜ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괴담

#241 이름없음 2021/04/26 14:06:00

ㅗ 아, 이 집에 있구나. ㅜ 목구멍을 열고 물을 들이부었다.

#259 이름없음 2021/04/29 19:54:43

ㅗ 네 아비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ㅜ 내 이름은 세실,

#266 이름없음 2021/04/29 23:19:18

ㅗ 아 이게 아니지...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너 어디묻혀있어?" ㅜ컴퓨터 키보드가 이상해

#279 이름없음 2021/05/01 00:41:40

ㅗ 그렇다고 죽여달라는 말은 아니었는데. 아무튼 고마워요, 엄마. ㅜ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283 이름없음 2021/05/01 11:54:37

ㅗ 이런, 내가 그런 말을 했던가? 너무 취해서 그만 쓸데없는 소리를 지껄였군. 어쩔 수 없지. 처리해야 할 시체가 하나 더 늘게 생겼지만... 그래도 감옥에 가고 싶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ㅜ 침대에서 일어난 내 발에 밟힌 건

#304 이름없음 2021/05/02 10:42:26

ㅗ 당연하지. 전기가 흐르고 있는데. ㅜ 지느러미가 잘린 인어공주는 피를 흘리며 바다 가장 밑바닥을 기어다녔습니다.

#319 이름없음 2021/05/03 16:05:35

ㅗ 네가 나온 그 뉴스 말이야. ㅜ 너는 항상 유명한 사람이 되길 원했어.

#324 이름없음 2021/05/04 01:04:19

ㅗ 너는 아름다운 걸 좋아하니, 저들 곁으로 가면 행복할 거야 ㅜ 체리맛 사탕, 체리맛 사탕, 빨갛고 끈적한 체리맛 사탕

#343 이름없음 2021/05/04 17:34:50

ㅗ 그리고 네 기일은 200일 남았지. 슬퍼서 집중할 수 있을까 ㅜ 왜 다들 나를 그런 눈으로 봐?

#380 이름없음 2021/05/08 16:42:25

ㅗ 우리는 감히 여신의 눈동자에 발자국을 남겨보려 한다. ㅜ 옷걸이에 걸린 저 노란 것은

#388 이름없음 2021/05/09 21:20:28

ㅗ 은근슬쩍 이어가지 마... ㅜ 오후 아홉시 이십분 이십팔초

#408 이름없음 2021/05/12 16:29:53

ㅗ 정말 달콤하지만 속에서는 쓰구나. ㅜ 이어서 ○○○의 손가락 컷팅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433 이름없음 2021/05/16 17:23:30

ㅗ 이번 녀석은 너무 작은데, 먹어서 배를 채우기는 어려울 것 같아. ㅜ 뱀이 똬리를 틀었다.

#469 이름없음 2021/05/21 14:33:55

ㅗ 와 이쪽으로 떨어진다 ㅜ 너 이에 고춧가루 꼈어

#568 이름없음 2021/07/08 19:03:40

ㅗ 난 묻고 싶은데, 엄마가 자꾸 태우자고 하잖아. ㅜ 노랗고 부드러운 병아리

#605 이름없음 2021/07/29 15:59:08

ㅗ 그걸 어떻게 몰라? 내가 잘랐는데. ㅜ 왜 자꾸 내용이 이어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