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연스러운 문장을 함께 바꿔줄래?

창작소설 2021/03/02 10:48:30

1 이름없음 2021/03/02 10:48:30

오늘 아침 시리얼을 먹는데 뭔가...조금 거슬리더라고. 그래서 한 번 스레를 세워봤어. 다른사람들도 밖이나 인터넷이나 어떤 글이라도 좋아. 글의 문장에서 부자연스럽다 느껴지는 걸 함께 자연스럽게 만들어보자. 일단 나부터! 밑에 이미지 첨부할게.

2 이름없음 2021/03/02 10:49:22
콘푸라이트는 정성들여 구워서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콘푸라이트는 정성들여 구워서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3 이름없음 2021/03/02 10:53:53

콘푸라이트는 정성들여 구웠기에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4 이름없음 2021/03/02 10:58:48

콘푸라이트는 엄격한 관리하에 구워,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5 이름없음 2021/03/02 11:33:46

>>4 >>3 오 괜찮다!

6 이름없음 2021/03/02 23:58:17

콘푸라이트는 정성들여 구워서,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느낌의 조사가 반복되면 어색하더라. ~어(서) 반복이라든지, ~은 ~는 반복이라든지. 한 쪽 쳐내거나 말만 조금 바꿔도 훨씬 나아지더라. 만들다를 살려보자면... 콘푸라이트는 정성들여 구워서, 고소하고 바삭하게 만들어졌습니다.

7 이름없음 2021/03/03 11:21:19

>>6 음 나도 만들어졌습니다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 좋당

8 이름없음 2021/03/03 11:34:36

구워서 에서 '서'가 문제 같다

9 이름없음 2021/03/04 06:58:14

포스트가 정성으로 구워 만든 콘푸라이트는,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브랜드 이름이 들어가버렸지만 주어가 있는 편이 훨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뺄 수가 없었다!

10 이름없음 2021/03/09 01:28:41

콘푸라이트는 정성으로 구워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합니다. 이정도 괜찮지않나 >>8 말에 동의

11 이름없음 2021/03/09 01:31:04

>>9 그렇게 써도 문장 전체의 주어는 콘푸라이트야. [포스트가 정성으로 구워 만든]은 콘푸라이트를 수식하는 거고

12 이름없음 2021/03/09 02:18:41

>>11 그러고보니 그렇네??너 완전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