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를 본인 뜻대로 적자

창작소설 2021/04/03 20:24:27

#1 이름없음 2021/04/03 20:24:27

내면의 아름다움은 그 어떠한 가치도 가지지 못한다. 당신이라면 누구를 따르겠는가? 저 자를 봐라. 저게 바로 선과 악 세상의 모든 진리와 새로운 윤리 큰 뜻 아니겠는가. 아름다움과 죄는 공존할 수 없다. 그러니까 저 자는 분명 죄가 없는 자다.

#2 이름없음 2021/04/03 21:02:08

어떻게 저 얼굴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3 이름없음 2021/04/03 21:02:34

차은우다!

#4 이름없음 2021/04/03 21:12:14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은 아름다움을 사랑한다. 오직 사랑만이 납득시킬 수 있는 인과를 그는 가졌다.

#5 이름없음 2021/04/04 01:38:03

그는 아름다운 이마를 가지고 있었다

#6 이름없음 2021/04/04 01:41:53

보기에 좋고 끌리는 존재. 현 시대의 미적 기준에 부합하다.

#7 이름없음 2021/04/04 01:45:06

>>6 야 진짜 잘생겨보여

#8 이름없음 2021/04/04 01:45:27

>>3 ㅋㅋㅋㅋㅋ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가 그의 눈매가 더욱 짙어보인다. 이 남자를 만난 것이 상견례 자리가 아니었다면 첫눈에 반해 고백했을지도 모른다.

#9 이름없음 2021/04/04 09:01:29

>>8 이런 거 좋다. 단순히 칭찬에서 멈추지 않고 스토리를 붙여서 글을 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거

#10 이름없음 2021/04/04 11:02:48

>>9 ㅋㅋㅋㅋ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1/04/07 16:59:00

전체적인 이목구비의 조합과 대칭과 균형이 완벽하고 흠잡을 곳이 없다는 걸 우리는 잘생겼다고 부르기로 했어요

#12 이름없음 2021/04/07 17:40:33

그의 얼굴은 1:1.618의 비율을 완벽히 가진다. 이상 이과

#13 이름없음 2021/04/07 17:52:45

내 망막에 네가 선명히 맺혔다

#14 이름없음 2021/04/07 21:03:31

이마는 시원스럽게 넓고, 눈썹은 먹을 뿌린듯 짙다. 입술은 너무 얇지도, 굵지도 않다. 은은한 미소가 약간 졸린 듯한 눈과 대조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