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괴담 2021/06/22 13:29:56

#1 ◆3xA0oNvzRDB 2021/06/22 13:29:56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스레 거의 다 차서 2판 세워놨어. 다 차면 넘어가서 질문 마저 해주면 답변할게.)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2 이름없음 2021/06/22 13:43:03

나 요즘 시험기간이라 왜..그 글자주술 같은거 해볼까도 싶은데 그것도 위험할까..? 효과는 있어 그런거는 ?

#3 이름없음 2021/06/22 13:51:44

>>2 글자주술 효과 없어. 실질적으로 글자주술이란게 있긴 한데 일본꺼야. 하는 법도 다르고. 한국에서 요즘 중고딩 사이에 많이 하는건 핸드폰에 적거나 종이에 적어서 들고다니는 그런거 아닌가. 쨋던 효과는 없는데 지나치게 믿고 의지하면 없던 무언가에도 힘이 실려서 결국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 수 있어. 그런거에 의지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노력하길 바래.

#4 이름없음 2021/06/22 13:53:37

>>3 헉.. 후기같은것만보고 진짜 되기도 하는구나 하고 혹했는데 ㅠㅠㅠ 그렇구낭.... 주술이나 강령술같은걸로 성적올리는법은.. 없겠지 시험 다가올수록 이상한거에만 혹하다 나

#5 이름없음 2021/06/22 13:56:45

막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강령술 있잔ㅍ아 그런거 하면 진짜 귀신 오는거야??

#6 이름없음 2021/06/22 14:43:02

>>4 주술이나 강령술이 성공해서 무언가 이루어졌다면 그 동시에 너의 무언갈 가져갔단거야. 미래가 될 수도 있고,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주변인이 될 수도 있고. 너가 한 잘못으로 인해 주변사람들한테까지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절대로 하면 안돼. 노력 없이 무언갈 하려한다면 분명히 부작용이 있을거야. >>5 가능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근데 정확한 방법이 적혀 있는 곳은 단 한곳도 못 봤어. 규칙이나 부작용 등 중 몇가지를 빼먹고 적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하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기에 조심해야해. 귀신을 마음대로 부를 수는 있어도 마음대로 보낼 수는 없단걸 잊지마.

#7 이름없음 2021/06/22 14:54:44

그냥 재미로 하는 주술 마법 같은 것도 안 좋은 영향 끼쳐? 미래의 남자친구 이니셜을 알아 본다든지 예뻐지는 주술 같은 거

#8 이름없음 2021/06/22 14:55:58

있지 장례식장 영안식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엄마가 뒤 절때 돌아보는 거 아니라고 하셨거든 매번 그 거 혹시 귀신이나 죽은 사람의 영혼이 달라붙는거야? 나는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죽으면 일부러라도 뒤 돌아보고 싶어...

#9 이름없음 2021/06/22 14:56:03

>>7 그런 주술이 어떻게 하다가 인터넷에 뜨게 된건진 알 수 없지만 정당한 복채를 주고 제대로된 점집 가서 무당한테 본게 아닌 이상 뭐든 대가가 있고 부작용은 있기 마련이야.

#10 이름없음 2021/06/22 14:58:03

>>8 뒤 돌아보지 않는거 무당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데 어머님 혹시 신기 있으셔? 성묘 가거나 할 때도 돌아오는 길에는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거라고 난 배우면서 자랐어. 뒤돌아보면 미련으로 따져지기도 하고 붙지 않을 귀신도 붙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장례식이나 죽은 사람을 가까이 하는 모임에 다녀왔을 경우에는 집 와서 바로 샤워하는게 좋아. 소금 뿌리는건 옛방법이고 몸을 깨끗히 하는 것 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어.

#11 이름없음 2021/06/22 15:02:12

>>10 아니 우리 엄마 신기는 없는 것 같아 귀신 본 적도 없다고 하고 가위도 몇 번 안 눌려 봤대 미련인게 문제인가...? 잡귀가 붙는 게 문제인 거 겠지 아마? 영안실에 친지 말고도 다른 누군가가 여럿 있었을 거니깐... 근데 만약에 자취 같은 걸 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이 나 집에 들어올 때 소금 못 뿌려줄 텐데 샤워만으로도 해결 가능인거야?

#12 이름없음 2021/06/22 15:15:39

>>11 미련이라는게 꼭 인연이 있었던 사람한테만 느껴지는게 아니라서 위험한거야. 죽은 사람들은 모두 한이 있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미련이란 감정을 보게 되면 들러붙으려할거야. 샤워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해. 몸을 깨끗히 씻어내면 영의 내음이라고 영혼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을 씻어낼 수 있어. 그리고 이건 꼭 필요하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장례식, 영안실, 묘지 등등 죽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갈 때는 향수 뿌리지 않고 가는게 좋아. 거기 있는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너의 향을 기억하지 못하게.

#13 이름없음 2021/06/22 16:09:03

>>12 헐 개무섭다... 향수 절대 안 뿌려야지...

#14 이름없음 2021/06/22 18:04:29

지금까지 봤던 귀신 중에서 제일 무서웠던 귀신 이야기 해줘!

#15 이름없음 2021/06/22 18:17:58

>>14 음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만 풀어볼게. 성불 과정을 생략할게. 그런걸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워서. 우선 내 대학교 2학년 때 이야기야. 산디과 갔었는데 과 동기들이랑 금방 친해졌었어. 그래서 1학년대부터 쭉 4명이서 붙어다녔었어 (나 포함 4명) 2학년 되고 나서도 여전히 친했었고. 그 3명은 내가 신기 있고 귀신 보는거 알았어. 사실 주변 사람들 다 알아. 내가 딱히 숨기려하는건 아니라서. 쨋던 그랬는데 하루는 종강파티한다고 막강 듣고 저녁에 술 마시러 갔었어. 애들이랑 그냥 진짜 달렸던 것 같아. 난 주량이 부모님 닮아서 꽤나 센 편이라 왠만하면 안 취하니까 다행이지. 그날도 나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만취였어. 난 택시를 부르고 나가서 택시운전사분께 애가 많이 취해서 죄송하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한뒤 애들을 한명씩 데려와서 태웠어. (각각 다른 택시) 진짜 힘들었지. 그렇게 무사히 지나가고 난 다음날 일어나서 카톡 확인하는데 애들 중 한명이 나한테 개인톡으로 이상한 말을 보내놨더라고. 원래 대부분 단체톡방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무슨 일인가 싶었지. 근데 내용은 이랬어. ㄴ OO 나 죽는거 아닐까 ㄴ 우리 집으로 지금 와줄 수 있어? ㄴ OOO!!!!!!! ㄴ 언제 와? ㄴ 왜 안 와? 난 확인하고 느낌이 쎄해서 바로 전화를 걸었어. 친구가 전화를 곧바로 받았는데 목소리는 반쯤 쉬어서는 나한테 무섭다 하더라. 자다가 일어났는데 자기 침대 끝에 왠 여자가 서있었다고 근데 그 여자가 자꾸 자기한테 말을 건다고. 난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싶어서 옷을 대충 챙겨입고 택시 불러서 걔네 집으로 갔어. 내가 신기가 있다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귀신 보는 경우가 꽤나 있거든. 그래서 또 그런 경우인가 하면서 갔지. 근데 정도가 심한 것 같아서 속으로 엄청 욕하면서 갔어 막 "죽었으면 곱게 죽을것이지." 이런 식으로? 이건 tmi다 근데 쨋던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는데 안 열길래 비번 치고 들어갔어. 친구가 부엌쪽 구석에서 웅크린채로 이어폰 끼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야 무슨 일이야 하니까 내 손을 벌벌 떨면서 잡더니 구석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있었다고 했어. 있더라고 진짜. 사실 집 현관문부터 이상했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들길래 꽤나 센 애인 것 같았어. 들어가서 바로 보이더라. 걔 말대로 침대 밑에 서있었어. 생전에 익사한건지 물에 젖어서는 뚝뚝 흘리고있더라. 난 무당이 아니라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우선 가져온 할머니 부적을 꺼내서 방문 앞에 붙인 뒤 친구들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왔어. 할머니께 설명 드리고 부적 받아서 그 후엔 마무리 됐어. 그 영혼 설명을 하자면 추후에 알게된건데 그 택시 기사님이랑 연관있는 것 같았어. 최근에 물가에 다녀오셨거나 하면서 붙어 온 것 같아. 영혼을 보니 이리저리 붙는 타입이더라. 그래서 그 택시를 탄 친구한테 붙어서 내린거였어. 사실 이 썰은 귀신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내 친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무서웠던 썰이야. 나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보다 더 많은 영적 체험을 하게 되니까 미안했거든. 그런 와중에 그런 일이 생기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 귀신은 하나도 안 무서운데 내 사람들한테 해가 가면 진짜 화날 것 같았어.

#16 이름없음 2021/06/22 18:28:33

>>15 와 그런일이 생기면 무섭고 걱정 많이 되겠다ㅠㅠㅠㅠ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17 이름없음 2021/06/22 18:39:29

자살하면 지옥 가?

#18 이름없음 2021/06/22 19:27:04

오오 멋지다

#19 이름없음 2021/06/22 20:36:26

>>17 지옥과 천국이란 개념도 사실 사람이 만들어낸거야. 물론 사후에도 선과 악은 존재해. 그저 선이 확실해질 뿐이지. 그거 관해서는 나도 말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다. 내가 겪어보지 않은 세계의 무언갈 함부로 말하는건 안되는거라서. 근데 우선 자기가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행위는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어.

#20 이름없음 2021/06/22 20:46:11

인과응보란 게 있어? 살면서 못 보는 거 같아.

#21 이름없음 2021/06/22 20:53:09

>>20 사람에겐 각자 그릇이란게 존재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그릇이 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는데 좋지 않은 행실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릇은 점점 작아지다 깨지는 단계가 와. 그 속도는 각자의 운에 맡겨야할 것 같고. 뺏던 그 단계가 오면 자신이 했던 악에 대한 벌을 차례차례 받기 시작해. 그게 인과응보의 시작이야. 그걸 만약 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그릇이 꽤나 크거나 혹은 운이 좋아 아직 깨지지 않은거겠지. 나쁜 짓을 했다면 생전이든 사후든 꼭 벌을 받게 되어있어. 자신이 지은 악은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니까.

#22 이름없음 2021/06/22 20:59:55

그림자성형술 진짜 가능할까?

#23 이름없음 2021/06/22 21:14:36

>>22 불가능해. 실질적으로 잡귀를 불러들이고 자신의 그림자를 내어줌으로써 영혼을 바꿔치기 하는거야. 위험한거니까 시도하려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법이나 규칙도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 곳 없으니까 더 어설플 수 있어.

#24 이름없음 2021/06/22 21:41:08

촉 봐주는거 안좋은걸까? 그냥 직감으로 슝슝 떠오르는거 말해주는것도 부작용 있겠지??

#25 이름없음 2021/06/22 22:38:41

성 아그네스 데이 하면 안 좋아?

#26 이름없음 2021/06/22 22:38:44

무언가를 믿는거에 힘이 실리고 아무런 대가가 없는것에는 내가 모르는것이 대가로 그 무언가가 일어나는 즉시 내가 모르는것이 사라지는거라면 그걸 초반부터 정해서 내가 조절 가능하게 만들수있는거 아니야? 예를 들어서 믿는것:시험을 백점을 맞을꺼야 대가:100시간의 시험공뷰 노자유 라는 조건으로 어따 적거나 엄청 그것에 대해서 믿으면 이루어져? 믿는힘에 비례해서 힘이 커지는거면 페북이나 인스타에 가짜로 이렇게 했는데 백점맞았다 해서 사람들 한테 믿게 만들면 그게 성공할 확률이 커지겠네. 믿는힘이 그렇게 강하다면 왜 아무도 그힘을 안쓰는거야? 위에 내가 멋대로 생각해서 만든 주술?같이 실체하게끔 만드는게 불가능한건가? 주술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대가로 줬다면 그 대가는 항상 나한테 않좋은거야해? 신기가 있다는 사람들 인터넷에 말해주는거보면 의견이 확립이 안됐고 다 설명하는게 달라서 너가 알기엔 자신이 믿는것이 상대방한테 통해? 통할때는 자신의 뇌에서 통했다고 착각하는거야 아니면 실제도 그 상대방한테 통하는거야? 귀신이 대화가 가능했으면 좋겠어 알고싶은게 너무 많거든 너무 내가 말하는게 어지럽나

#27 이름없음 2021/06/22 22:40:41

의자 꺼내두고 자면 귀신이 앉아서 자는 사람 쳐다본다하고 의자 넣어두면 나오려고 발버둥친다는 괴담은 그냥 괴담이야? 아니면 가능성이 있어?

#28 이름없음 2021/06/22 23:23:39

민트초코는 영적인 음식이라는 게 참트루임?

#29 이름없음 2021/06/22 23:53:04

>>24 미래 관련한 말은 왠만해서는 안 하는게 좋아. 점이나 미래 봐주는건 꼭 복채를 받은 후에 봐줘야 하는거라서. 그게 이 세계의 규칙이야. 사소한거라도 조심해야해. >>25 플라시보라고 알아? 내가 그렇다고 생각했기에 실제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그것 때문이라 믿게되는건데 성아그네스데이도 비슷해. 꿈에 자신의 미래 남편이 나온다고 믿거나 무의식중에 생각하면 자신의 이상형, 혹은 언젠가 스쳐지나갔던 사람이 꿈에 나오는거야. 완벽한 미신이고 증명할 방법도 증명할 가치도 없다고 봐. >>26 혼들이 가져가는 대가는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혹은 깊게 애정하고 사랑하는 무언가여야만 해. 모르는 무언가는 즉 자신이 알 수 없는, 관심 없는 무언가이기에 대가로 인정될 수 없어. 노력은 결국 자신이 자신을 위한 것이지, 혼을 위한게 아니잖아. 혼은 물질적인, 혼 자신에게 도움이 될 무언갈 쟁취하려 할거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험담 혹은 주술 성공 후기 같은거는 대부분 주작이거나 헛된 잡귀를 불러내 본 이득일거야. 곧 무언갈 잃게 되겠지. 심지어 제대로 된 방법이나 규칙도 알지 못한채 했으니 언제 불상사가 있을지 예측을 할 수도 없을거야. 언젠가 돌아온단걸 명심해야해. 어느 순간 무언갈 잃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왜 귀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왜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도. 도대체 죽은 자에게 무얼 물어보고 싶은건지. 어짜피 그들이 말하는 것중 대부분은 진실이 아닌 산 사람을 홀리기 위한 수단일 뿐인걸. 대화를 할 수 있다 해도 많은 기가 필요하고 남는건 없을거야. 미련을 버리고 포기해. 보려 하지마. 보려한다고 해서 볼 수 있는게 아니야. 자꾸 그쪽으로 빠져들고 생각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무언가도 보일 수 있어. 물론 실제로 보이는건 아니겠지만. >>27 혼들은 사람이 하는걸 따라하는걸 좋아해. 자는 것이던, 앉아있는 것이던, 그 무엇이던. 말조차 따라하기도 해. 사실 귀신들은 우리가 쓰는 말을 쓰지 않거든. 죽고 얼마 되지 않은 혼들은 아직 생전의 언어가 익숙해서 간혹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금방 잊어버려. 그래서 행동이나 말들을 따라하곤 해. 그 중 소리를 예로 들자면 실제로 시계가 똑딱거리는걸 모방하기도 해. 정적 속에서 시계가 없는 공터에서 시계 소리가 들린다면 귀를 막고 모른채 지나가는게 좋을거야. 소리를 모방한다면 꽤나 센 존재일테니까. 의자 같은 경우에는 흔해. 사실 의자를 넣어두고 자도 테이블 위에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되서 큰 상관은 없을거야. 의자는 뭐 그냥 옵션들 중 하나겠지. 혼들은 영적인 힘, 즉 무당이 쓰는 부적 혹은 굿이 아닌 이상 어디에도 사로잡히거나 낄 수 없어. 그러니 의자를 집어넣는다하더라도 발버둥칠 이유가 없겠지. >>28 그건 또 무슨 근거 없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민트초코는 그냥 민트초코야. 그냥 음식이지.

#30 이름없음 2021/06/22 23:59:16

>>28 메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1/06/23 00:02:53

>>28 아 개웃겨 답글도 개웃겨

#32 이름없음 2021/06/23 00:03:27

>>30 >>31 나도 많이 당황스러웠다..

#33 이름없음 2021/06/23 00:05:04

혹 혹시 고양이나 강아지같은 반려동물이 혼이나 영적이나 귀신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어? 난 살면서 내 방 침대 머리 옆에 전신거울을 두거나 해도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았고 가위도 안눌려보고 주변사람 말로는 기가 쎄보인다는 데 기가 쎈거랑 무당처럼 영안?트인거처럼 다른거야?

#34 이름없음 2021/06/23 00:07:29

이런 거 물업봐도 되나 싶은데 움 자해하거나 우울한 사람옆에 귀신있어?

#35 이름없음 2021/06/23 00:09:38

>>33 우선 고양이나 강아지는 옛부터 혼을 봐왔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그래. 근데 항상 보는게 아니라 귀도가 열리는 시기에만 볼 수 있어. 그 시기는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하지만 지켜주는건 불가능해. 볼 수는 있지만 소통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전신거울을 두고 자던, 머리를 어디에 두고 자던 그건 집터에 따라 달라. 집터가 안전하고 괜찮으면 어떻게 자던 큰 문제가 되지 않아. 근데 거울을 통해 혼을 보는 경우가 생길 수는 있어. 아무래도 실제로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도 간혹 거울을 통해 목격하기도 하니까. 기가 쎄보이는건 그냥 무섭게 생겼다고 할 때 많이 쓰는 말이지. 무당이 한 말이 아니라면 굳이 큰 의미부여 안 해도 될 것 같아. 근데 만약 무당이 그랬다면 기가 정말 쎈거야. 근데 그건 신기나 영안이랑은 완전 별개의 것들이야. 그저 잡귀가 접근하기 어려운 혼을 가졌단 것 뿐이야.

#36 이름없음 2021/06/23 00:11:01

>>34 죽음을 갈구하는 사람 곁에 혼들이 많이 꼬이는건 맞아. 혼들은 냄새를 맡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후각으로 맡는 냄새가 아니라 사람 냄새. 그 사람이 처해있는 상황의 냄새. 감정의 냄새 등등. 살 의지가 약하고 죽음에 더 가까워져있는 사람들한테는 잡귀가 꼬이기 마련이지. 그래서 귀신을 봤을 때 두려워하지말란거야. 물론 처음 보면 다들 떨수밖엔 없겠지만.

#37 이름없음 2021/06/23 00:14:04

>>35 고양이 두 마리가 있는데 어떨 때는 데잘 놀다가 갑자기 구석이나 어느 한 곳을 계속 보는데 번갈아가며 봐 나이차도 있고 태어난 날도 달라서 그런가? 요즘은 안 그러는데; 그리고 젊은 나이에 사주보는 건 안좋아? 이것도 들었는데 어린나이에 자기 인생인가 사주 알려고 하면 꼬인다 그러는데 ; 그리고 무당집 가서 그냥 날 평가해 달라고도 하고싶엉 괜찮나

#38 이름없음 2021/06/23 00:15:58

또!,! 자면서 노래트는 거 안좋아???

#39 이름없음 2021/06/23 00:16:08

나도 이런거 많이 일고싶다

#40 이름없음 2021/06/23 00:24:04

>>37 고양이들이 대부분 허공 보는건 날파리 보는게 대부분이야. 아니면 실제로 귀도가 열린 타이밍이던가. 젊은 나이에 직접 사주보는거 안 좋아. 보고 싶으면 주변 지인이나 가족 통해서 봐달라고 하는게 좋아. 일찍이 보면 멀리까지 갈 수 있는 미래가 막힐 수도 있어서 그래. 예를 들면 지금은 공부가 좋은데 나중엔 미술을 하고 싶을 수도 있었던 미래가 계속 공부로만 이어진다거나. 꼬인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지. 그리고 무당집은 너를 평가해주는 곳이 아니야. 그렇게 방대한걸 요구할 수는 없어.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가는게 좋아. 무당집에 갈때는 무조건 확실한 목적과 복채를 넣을 봉투 가져가야해. >>38 혼들이 노래가 들리는 곳으로 몰리는건 맞아. 하지만 듣는다고 해서 무슨 일이 생기는건 아니니까 걱정말고 들어.

#41 이름없음 2021/06/23 00:24:57

>>39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지금 살고 있는 삶을 열심히 살아.

#42 이름없음 2021/06/23 00:25:36

살빼는데 유용한 방법 추천해줄 수 있어? 내가 노력해야 살 빠지는 기본적인 상식은 당연히 알고 있는데.. 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강령술이든 뭐든 뭐 없을까?

#43 이름없음 2021/06/23 00:27:12

>>42 없어 그런거. 노력해서 빼야해. 노력 없이 되는건 없어. 죽은 무언가에 의지해서 얻어내려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야. 시도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4 이름없음 2021/06/23 00:28:03

음.. 지금의 기억을 가진 채 환생할 수 있니? 그리고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법 없을까? 진짜 죽을 것 같은데 죽고 싶지 않아서 어떻개든 도망치고 싶어ㅠㅠ 혹시 또 시간을 돌릴 수 있어? 진짜 너무 간절히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서

#45 이름없음 2021/06/23 00:34:15

>>44 신도 실수를 하니까. 사후 세계에 관한거는 알려줄 수 있는 선이 있어서 미안. 근데 간혹 있어,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로 태어나는 사람. 도피하는 방법은 없어. 아마 사후로 도망치는 행동이라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내서 살아보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 미안하지만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46 이름없음 2021/06/23 00:35:23

짝사랑(소원) 이루어지는 주술 같은것도 실제로 존재해? 있으면 알려줄수있어?!

#47 이름없음 2021/06/23 00:47:00

>>46 위에 레스들 읽어봐줬으면 좋겠다. 여러번 말하지만 주술이나 강령술 절대 하지마. 목숨을 내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있어도, 내가 알아도 알려줄 수 없어.

#48 이름없음 2021/06/23 00:49:54

>>29 아하 고마워! 레스 보고 생각난 건데 귀신이 움직일 때 시계 초침 소리가 난다잖아. 그런데 귀신은 자기의 존재를 알리려고 하지 않아서 움직일 때 시계 초침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도 들었거든. 뭐가 맞아?

#49 이름없음 2021/06/23 00:50:53

>>48 귀신은 움직일 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일부러 내지 않는 이상. 내가 말한 시계 초침 소리는 귀신이 일부러 장난을 치거나 할 때 모방한다는 뜻이야.

#50 이름없음 2021/06/23 01:04:42

>>49 고마워 이해했어 내 기가 강한지 약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가위는 기가 약한 사람들이 눌리는 거 맞지?

#51 이름없음 2021/06/23 01:10:05

>>50 가위는 귀신이 만들어내는게 아니야. 100번 중 99번은 그저 몸이 피곤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눌리는거야. 영적인 존재 때문이 아니라. 기가 강하던 약하던 상관 없어. 기에 관해 알려면 무당집에 가야할거야.

#52 이름없음 2021/06/23 01:18:53

안녕 궁금한 게 있어서 글 남겨봐. 지금은 성인이고 중2때 저승사자를 봤어. 그 때 같이 계시던 분은 한달뒤에 돌아가셨고.. 그 이후에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 귀신 봤었고 기가 정말 약해졌을 땐 보고 듣고 그래 지금은 기가 약하지 않는지 보지는 않아 가위눌리면 누가 내 귀에 소리지르는 정도? 약간 그런 영적 소리에 민감한 것 같기는 해 내가 궁금한 건 자기전에 항상 5분정도? 약간 비유하자면 누가 스레주 귀에 야!!!!!!!하고 소리를 질렀어 그 다음 남는 여운…? 그런 희미한 소리가 자꾸 귀에 울려 이게 뭘까….? 항상 들려서 미칠 것 같아 점집을 가봐야 할까? 나한테 느껴지는 거라도 있을까?

#53 이름없음 2021/06/23 01:26:06

>>52 글만으로는 느낄 수 없어. 하지만 대충 설명해준걸 보니 뭐가 붙은건 확실하네. 뭘 전하고 싶은건지는 무당집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

#54 이름없음 2021/06/23 01:36:02

0.

#55 이름없음 2021/06/23 01:49:53

>>54 램수면 도중 일어나는 이명 현상. 자주 반복되면 나 말고 병원을 찾아가봐야해.

#56 이름없음 2021/06/23 02:14:14

그러면 귀접 현상은 귀신과 관련이 있을까?... 5년전부터 가위 눌림이랑 3년전부터는 귀접 현상이 계속 일어나서 기도 빠지고 미치겠어 ㅜㅜ

#57 이름없음 2021/06/23 04:26:18

>>53 나 52스레준데 자꾸 방문넘어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신문지를 바닥에 깔아놓고 누가 신문지로 걸레질하는느낌…? 이 시간에 자꾸 일정하듯 아닌듯 멏시간동안 소리나 나가보지도못하겠고 미치겠어 소리땜에 가위눌릴것같아서 잠도 못자겠고… 글이라 느껴지는 건 없겠지…? 무조건 무당집가봐야하나

#58 이름없음 2021/06/23 08:08:25

촉이 좋아지는 방법 같은 건 없을까..? 직감이나 이런거..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다..ㅎㅎ...

#59 이름없음 2021/06/23 11:24:04

>>56 귀접 현상은 귀신의 소행이 맞아. 심하면 무당집 가서 부적이라도 떼오는게 좋아. 기 계속 빨리면 몸 허약해져서 자주 아플 수도 있고 심하면 진짜 시름시름 앓을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조치 취하는게 좋아. >>57 느껴지는건 없지만 너가 설명한 소리로 판단해보자면 그거 혼이 거꾸로 서서 자기 머리 끌고 다니는 소리야. 죽은 자의 머리카락은 꽤나 뒤엉켜있고 대부분 축축한 경우가 많아서 물걸레질 소리, 혹은 스윽 스윽 거리는 소리를 내. 하루 빨리 무당집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별로 느낌이 좋지 않아. >>58 그런건 따로 없어. 그냥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후천적으로 얻기는 힘들어.

#60 이름없음 2021/06/23 11:56:42

꿈에서 자각몽인걸 깨달으면 바로 깨어나고 가위에 눌리는데 이건 왜그런걸까,,??

#61 이름없음 2021/06/23 11:58:02

>>60 그건 영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게 아니야.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그저 꿈일뿐이야. 자각몽이든 뭐든. 귀신이 정말 너에게 무언갈 하려 하거나 전할게 있다면 실제로 나타나서 전하지, 꿈 속에서 그렇게 어영부영 하지않아.

#62 이름없음 2021/06/23 12:18:02

선이랑 악은 어떻게 구분해? 예를 들어서, 어떤상황이 벌어지면 사람1은 그것은 악이라고 칭할때 사람2는 선이라고 칭할수도있잖아.

#63 이름없음 2021/06/23 12:29:52

>>62 사람의 본질에 따라, 본성에 따라 정해져. 모든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선이지만 후천적으로 악으로 변하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그건 사람들이 정하는게 아니야. 영안이 트인 사람들은 신의 힘을 잠시 빌려 쓰는거기에 분위기나 무게감으로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을 뿐이지.

#64 이름없음 2021/06/23 12:58:31

나 같은 학교 남자애가 1년 전부터 자꾸 꿈에 나오거든?? 잊을 만하면 나오고 그러는데 벌써 스무 번 넘게 나왔어 근데 스무 번 나오는 날에 꿈에서 나한테 고백했는데 이거 뭘까...? 다른 스레주한테 물어본 결과로는 곧 고백 받겠다고 하던데 진짜야??

#65 이름없음 2021/06/23 13:00:53

근데 귀신은 정확히 어떻게 생겼어?? 다른 스레주 말에 의하면 미디어에서 표현되는 것처럼 입 찢어지고 팔다리가 없고 기괴하게 생긴 귀신은 악령이고 그냥 평범한 사람처럼 생긴 귀신은 그냥 귀신이라던데 그럼 귀신은 흉측하고 무섭게 생긴 애랑 사람처럼 생긴 애 이렇게 두 가지 모습으로 구분되는 거야?

#66 이름없음 2021/06/23 13:03:14

그리고 운명이란 거 진짜 있어? 나 여자인데 동성을 좋아하게 됐거든 처음으로...? 근데 내가 이분의 sns를 정말 알고 싶었는데 이미 얼굴 알기 전부터 내가 팔로를 하고 있더라... 진짜 신기했는데 이 이후로 드라마나 노래를 들을 때 자꾸 우연찮게 누가 알려주기라도 하는 것처럼 운명이란 단어를 많이 보는데 그냥 이것도 우연인 걸까?

#67 이름없음 2021/06/23 13:13:01

제사를 지낼때 상을 차리고 우리가 절을하고 밥에 숟가락 꽂아넣고 할 때 장지문을 살짝 열어둔단 말이야 조상님들 오시라고. 근데 중국바이러스랑 요즘에 자꾸 우리 엄마만 시키셔서 빡쳐서 내가 도와주는데 맛이 없더라고... 영혼이 와서 밥을 먹는다면 맛이 느껴질까? 오는 사람들은 진짜 우리집 조상님들일까... 막 궁금해진다.

#68 이름없음 2021/06/23 13:15:36

>>64 다들 꿈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저 꿈일뿐이야. 대부분은 그래.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별 의미 없어. 대부분 무의식 속에 있는 기억들이 풀어져 나오는게 대부분이니까. 계속 나오는 이유는 아마 너가 무의식 중에 그 애의 생각을 많이 해서겠지. 영적인 이유는 없어. >>65 모습은 꽤나 다양해. 종류도 따지자면 정말 방대하고. 근데 큰 부류로 나누자면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는 것들과 죽은 직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들로 나뉘어. 삶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미련, 즉 어둡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어. 죽은 사람들 중에 한이 없는 것들은 없지만 적어도 그들은 누굴 해치고 싶어하진 않아. 아마 누굴 지키려하는 것 뿐이겠지. 그의 반대로 누군가에게 목적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거나 부정적인 한이 깊게 서려서 떠도는 것들은 기운부터 다르고 모습도 죽는 그 순간의 모습을 띄고 있어. 교통사고라면 그 사고를 당한 직후의 흉측한 모습, 떨어졌다면 떨어지고 나서의 모습. 다른 종류들을 조금 설명하자면 그저 빛 같은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림자를 모방해 나타나는 것들도 있어. >>66 그건 너가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 그전에도 똑같이 봤던 것들인데 의식하게 되니까 그렇게 느끼는거야. 분명히 그전에도 운명이란 단어를 많이 봐왔는데 이제 의식을 하게되서 그런것처럼 느끼는거지. 별 의미 없어. 하지만 운명은 있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많아. 난 신내림을 받을 운명으로 태어났는데 그걸 거스르면서 살고 있는거고. 그렇기에 부작용이 많아서 별의별 사건을 겪으며 사는거고. 운명은 바꿀 수 있어. 나처럼 거스르는걸 추천하지는 않지만 서서히 살아가면서 방향을 잡고 원래 짜여져 있던 각복을 바꿀 수 있어. 사람간의 운명도, 인연도 분명 있겠지.

#69 이름없음 2021/06/23 13:23:01

>>67 주변에서도 이거 많이 궁금해하더라. 제사 지내면 대부분 주변의 잡귀가 많이 꼬여. 그날 문을 열어두란 것도 사실 조상님을 위한게 아니라 꼬인 잡귀가 온길 그대로 안전히 빠져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열어두란거야. 음식을 차리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 주변 혼들은 그걸 느끼고 그곳으로 몰리게 돼. 그래서 기도를 할 때 조상님의 이름을 정확히 한자로 적어서 둔다음 기도를 하는게 좋은 방법인데 대부분 그렇지 않겠지. 그러니까 문이라도 열어두는게 좋아. 그래야 몰렸던 잡귀가 조용히 빠져나가니까. 그리고 맛 느낄 수 있어. 맘에 안 들 때 투정부리는 혼들도 있어. 까다로운 것들.

#70 이름없음 2021/06/23 13:34:01

>>69 허엉 먹고싶은거는 알겠지만 얻어먹으면서 투정부리지말라구........우리집은 뭐라 한자로 써져있는 무슨... 병풍 두고 제사를 주고있거든! 헤헤 알고싶었던거 알려줘서 고마워 🥰

#71 이름없음 2021/06/23 13:59:27

기독교에서는 제사 지내면 지옥간다 뭐 이런얘기 있던데 종교라는게 정말 사후세계랑 연결되는거야? 무교이면 안좋은거야??

#72 이름없음 2021/06/23 14:32:40

>>70 꽤나 까다로운 것들이지. 병풍에 한자 이름이 적혀있는거라면 어느정도 잘 지키면서 하고 있는 것 같네. >>71 종교는 아무 상관 없어. 결국 각자의 힘으로 살아가는것인걸. 그냥 살기가 힘드니까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든게 종교일 뿐이야. 어떤 종교에서 무얼 하던 사후세계와 전혀 상관 없고 연결선도 없어. 무교가 원래 평범한거지.

#73 이름없음 2021/06/23 14:35:56

운명이라는 게 있을까?

#74 이름없음 2021/06/23 14:40:20

>>73 내가 위에 단 레스 보면 알겠지만 운명은 있어. 정해진 운명과 바꿀 수 있는 운명이 존재해. 우선 태어나길 어떻게 태어나냐는 바꿀 수 없는 운명이야. 내가 신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으로 태어난건 바꿀 수 없는 것처럼. 하지만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틀 밖으로 벗어나면서 바뀔 수 있지. 운명도, 인연도 분명히 존재해.

#75 이름없음 2021/06/23 16:55:41

레주! 그럼 혹 혹시 막 음기가 많고 귀신이 주변에 있다고 해도 막 야한생각이나 그런거 하면 아무일 없어? 순!수!하게 궁금해섷ㅎ

#76 이름없음 2021/06/23 16:59:13

>>75 야한 생각이랑 영적인 것들은 연결고리가 없어. 즉 아무 일 없어.

#77 이름없음 2021/06/23 17:03:34

혹시 상상친구 만들기같은거 하면 귀신 꼬여?

#78 이름없음 2021/06/23 17:03:41

>>76 응.....

#79 이름없음 2021/06/23 17:09:05

>>77 상상친구 만들다가 정신병 생겨서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는 사람 많이 봤어. 사실 되지도 않는걸 무언가에서 도피하기 위에서 믿는 사람들 많던데 인터넷에 적혀있는 것들 중에 실질적으로 될 수 있는거 단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하려는 생각이라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없는걸 믿으려하면 사람의 뇌도 헷갈릴테니까.

#80 이름없음 2021/06/23 17:20:45

>>79 아랏서... 고마워ㅜ

#81 이름없음 2021/06/23 19:00:00

운명이라는 게 실제로 존재해? 월하노인이라든가 붉은 실이라든가 그런 것도 존재해서 사실은 모두 운명 때문에 직업을 얻고 가정을 꾸리는 걸까?

#82 이름없음 2021/06/23 19:51:12

교실에서 빈 뒷자리나 누가 없을 게 분명한 공간이나 구석에서 인기척 느껴지거나 오싹거리는 건 그냥 기분탓이야? 헉 맞다 막 타로 같은 거 보면(내가 카드 뽑아서 리딩하는 거!) 기 빠진다던가 그런 말도 있는데 진짜야?

#83 이름없음 2021/06/23 22:20:10

내가 신이 될 수도 있어?

#84 이름없음 2021/06/23 22:25:44

>>81 윗레스들 조금만 읽어보면 나올거야. 다들 운명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네. 다른건 윗레스들 참고해줘. 여러번 설명했던거라서. 붉은 실은 아마 표현이 그런걸거야. 인연인 사람들 사이엔 붉은 기운이 도는 선이 존재해. 하지만 그것 또한 살면서 끊어질 수도, 바뀔 수도 있어. 모든건 살기 나름이겠지. >>82 대부분은 기분탓이겠지만 만약 혼이 많이 몰려있다면 영안이 트이지 않고 감이 없는 사람도 느껴질 수 있어. 10번 중 1-2번 정도는 그럴 수 있겠다. 남의 미래를 봐주거나 점을 봐주는 일은 당연히 기가 빠질 수 있어. 물 많이 마시고 잠을 잘 자두면 충전되지만. 그래서 하루에 정해진 명수만큼만 봐줘야해. 그 이상보면 허약해질 수 있어. 장난삼아 봐주는 타로는 해당 안돼. 정말 영감을 가지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은 해당되지 않는단 말이야.

#85 이름없음 2021/06/23 22:27:25

>>83 자기가 자기 자신을 신이라 믿는다면 그런거겠지.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신은 아니야. 신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동시에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아. 말이 좀 어렵다. 영안이 트였다면 아마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해. 귀신은 어느 곳에나 있지만 없어보이는 것처럼. 귀신은 사실 어느 곳에도 없다고 칭해지지만 있는 것처럼. 죽은 자는 내 눈 앞에 서있다고 해서 살아있는 무언가처럼 "있다" 라고 칭해질 수 없잖아. 신도 그래. 사람은 결코 신이란 존재가 될 수는 없겠지. 결국 그 밑의 운명으로 태어나는 거니까.

#86 이름없음 2021/06/23 22:57:12

안녕 최근에도 질문 했는데 궁금해서 레스 달아! 귀접을 3년 동안 당했는데 지나가는 잡귀의 소행인지 아니면 계속 옆에서 기를 먹는 귀신의 소행인지는 레주도 잘 모르겠지?... 그래도 혹시나 해서 질문함!

#87 이름없음 2021/06/23 23:29:10

>>86 3년동안 꾸준히 당한거면 문제 있어. 최대한 빨리 무당집 알아보고 가는게 좋아. 그래도 너 아직까지 버틴거보면 기가 보통 쎈게 아닌가보다. 그래도 얼른 가봐. 한번에 나타나서 픽 쓰러지기도하니까. 일 나고 나면 답 없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져가기 시작할테니까. 하루빨리 가봐.

#88 이름없음 2021/06/23 23:45:11

>>87 답변 정말 고마워ㅜㅜ 막막했는데... 날 잡아서 한 번 가봐야겠다 다음에 또 궁금한 거 있음 물어보러 올게 고마워!

#89 이름없음 2021/06/24 00:27:09

>>88 응 언제든. 얼른 해결되길 바래.

#90 이름없음 2021/06/24 00:35:46

>>84 우와 그럼 영안이나 영감이 없는 사람이 보는 타로도 잘 맞는 건 뭐야? 영안이나 영감 그런 건 없는 것 같은데 종종 보는 타로가 소름돋게 맞는다 요런 거 있잖아 이건 그냥 타로점의 특수성?? 같은 건가

#91 이름없음 2021/06/24 00:43:43

>>90 사람들의 뇌는 참 이상하면서 신비하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무언갈 더 의식하게되면 정말 들어맞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혹은 정말 영감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인걸수도 있고. 그런건 내가 그 사람을 직접 만나봐야 알 수 있겠다.

#92 이름없음 2021/06/24 00:50:47

>>91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기분탓인가보다~ 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신기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 헉 좀 개인적이고?? 글로 알기 어렵거나 난감할 것 같은 질문 해도 괜찮을까?

#93 이름없음 2021/06/24 00:52:51

>>92 응응 최대한 대답해줄게.

#94 이름없음 2021/06/24 00:55:29

>>89 고마워 :)

#95 이름없음 2021/06/24 00:56:47

>>93 개인적인 내용이라 지웠어 고마워

#96 이름없음 2021/06/24 01:04:07

>>95 물론 글로는 정확히 알 수 없어. 느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근데 만약 친구가 장난치는게 아니라면 영적인게 맞아. 꿈에서 무언갈 보았거나 혹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서 연락한걸수도 있지. 빙의된 상태에서 있었던 일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해. 잡귀가 들려서 장난을 치는 것일수도 있고 혹은 정말 무병을 앓기 직전일 수도있어. 무당들은 무병이란걸 앓는데 그걸 앓기 전에 대부분 빙의현상도 많이 겪기도 하고 그래. 그런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 난 무당집 가보는거 추천한다. 아파오기 전에 가서 확인하고 오는게 나을거야.

#97 이름없음 2021/06/24 01:06:48

>>96 아하... 고마워 친절하다증말 너두 아프지 말고

#98 이름없음 2021/06/24 01:09:35

>>97 내가 이곳에서 익명으로 알려줄 수 있는건 이게 최대야.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99 이름없음 2021/06/24 02:13:02

저승사자 실제로 있을까?? 궁금해!

#100 이름없음 2021/06/24 02:21:52

나 예전에 선풍기앞에서 궁디 말린다고 궁디흔들면서 리듬탔는데 갑자기 선풍기가 회전됐었거든…선풍기가 분명 고정이었고 회전할려면 수위치 누르는게 아니고 틱틱돌려서 하는거였단말이야..귀신짓일까..?귀신도 사람하는짓 꼴 사나우면 저렇게라도 티내는거야?ㅠㅠ궁금

#101 이름없음 2021/06/24 02:42:11

>>100 뭔데 질문 귀여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이름없음 2021/06/24 11:13:52

>>99 있어.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있어. 저승길을 인도하는 자. 검은 기운을 가졌지만 결국은 꼭 필요한 자. 사후세계를 모르는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겠지. 곧 죽을 운명인 사람 곁에서 가끔 보이기도 하고 사고 현장에 있는 경우도 있고. 꽤나 흔히 목격돼. 하루에도 사실 수백번의 사건사고가 일어날테니까. >>100 그냥 기계 고장일 확률이 높아. 하지만 귀신이 하지 않았다고 보장해줄 수도 없어. 기계로 장난치는게 그것들의 특기니까. 꼴사나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그런걸거야.

#103 이름없음 2021/06/24 14:37:24

일반 사람들이 피곤하면 귀신 같은걸 보기도 해? 최근들어 검은색 그림자 같은게 가끔씩 보여. 그냥 피곤해서 헛걸 보는거구나 했는데 이명도 들리고 그렇게 2주 정도 된 것 같아. 슬슬 어디 문제있는건가 싶어서 조금 무서워지려 해...ㅋㅋㅋ

#104 이름없음 2021/06/24 14:39:55

>>103 이명은 지속되면 병원가보는게 좋아. 근데 몸이 허약해지면 보이지 않던게 가끔 스쳐지나가듯 보일 수 있어. 혼들은 허약한 사람의 냄새를 잘 맡아서 그리로 따라가는데 그러다보면 귀신들이 치는 장난에 놀아날 수도 있지. 근데 내가 보기엔 그냥 스트레스 쌓이고 피곤해서 이명 들리고 하는 것 같다. 푹 쉬어.

#105 이름없음 2021/06/24 14:47:03

>>104 아 최근에 스트레스도 자주 받고 그랬었긴 해.. 고마워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

#106 이름없음 2021/06/24 14:48:34

>>105 사람들이 귀신의 소행이라 생각하는 대부분의 경우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아. 정말 귀신이 그럴 확률은 100번 중 1-2번 정도. 솔직히 사람의 인구수만큼이나 혼들이 많지만 대부분은 직접적으로 터치하지 못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푹 쉬면 될거야.

#107 이름없음 2021/06/24 17:06:18

그... 사후세계에 관해 알려줄 수 있는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했는데, 혹시 말해줄 수 있는 부분만 알려줄 수 있니...?

#108 이름없음 2021/06/24 17:10:08

>>107 음 선 지켜서 적어볼게. 우선 사람은 죽으면 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오게 되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인도하기 전까진 자신이 죽었단걸 인지하지 못해. 근데 간혹 자신이 살해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이 죽는단걸 알고 죽었기 때문에 혼이되어서도 자각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악귀가 되는거야. 물론 자각하고 나서도 포기하고 승천하거나 자신의 가족 곁에 머물다 사라지는 경우도 대다수야. 저승사자란 것은 그들을 사후로 인도하는 자들인데 그들이 죽었음을 인지시켜주고 세상을 뜰 준비를 도와줘. 저승사자도 결국은 수많은 혼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편해. 그저 자리가 다를 뿐인지, 그들도 사람은 아니니까. 사후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무병을 거친 사람들은 대부분 왜인지 알거야. 이게 알려줄 수 있는 것들 중에선 전부인 것 같다.

#109 이름없음 2021/06/24 17:14:55

>>108 그렇구나...! 고마워 스레주!😀

#110 이름없음 2021/06/24 17:15:01

>>108 저승사자의 외양에 대해 알고 싶어!! 스레딕 내에서도 이거에 대해서는 말이 좀 갈리는 것 같아서. 어떤 곳에선 창백하고 거무죽죽하게 사람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생겼다하고 어떤곳에선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좀 창백한 느낌이라 하고.. 뭐가 맞는거야?? 그다음에 저승사자는 아예 그렇게 태어난 존재들인거야 아니면 사람들이 죽어서 되는걸지도 궁금해!!

#111 이름없음 2021/06/24 17:20:50

>>110 사람의 형상이지만 사람의 모습은 아니야. 얼굴도 사람과 다르고. 정확한 설명은 해주기가 어렵다. 창백하고 그들의 형상 속에 피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 거의 무색에 가깝다봐도 괜찮을 것 같아. 심각하게 검지만 동시에 하얗기도 해. 빛과 어둠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들이야. 사람이 죽어서 되는게 아니야 그들은 그들만의 것들로 온전히 존재해.

#112 이름없음 2021/06/25 04:12:24

와우.... 진짜 너무 신기하네 그럼 레주같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라던가 배우자같은걸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어? 그리고 알고 있어도 말을 못해준다고 했는데 그럼 레주는 어떤방식으로 알면 안되는것들을 알게됬는지 궁금하다

#113 이름없음 2021/06/25 04:16:00

>>112 나도 사실 진짜 사소한데 귀신의 장난이라고 확신하고 있는 일들을 두번이나 느껴본적 있거든 그래서 귀신 악마는 믿는편인데 외국의 요정 정령 이런것들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요괴같은거 본적 있어? 인터넷에 치면 흔하게 나오는 도깨비라든가 구미호 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인간사이에도 분명히 존재할 거 같고 레주 생각이 궁금하다

#114 이름없음 2021/06/25 13:10:08

>>112 신병/무병을 앓고 나면 영안이 트이고, 내 운명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데 그때부터 이제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던 것, 들을 수 없던 것들을 보고 듣게돼. 그러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할머니께서 알려주셨어. 난 태어날 때 이렇게 태어난거라서 무병도 어릴적에 앓았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이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알려주셨어. 살아오면서 알게되고 깨우친 것들도 있고. 그리고 난 나의 미래와 배우자는 알 수 없어. 주변사람 모두의 것을 아마 안다면 알겠지만 내 자신의 것은 몰라. 그래서 가끔 할머니가 조심해야하는 날은 알려주셔. >>113 요정과 정령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떠다니는 빛들은 존재해. 누군가의 희망, 혹은 누군가의 운이겠지. 도깨비나 구미호라면 정확히 알려주기 힘들다. 하지만 분명 사람의 형상을 하고 살아가는 무언가가 있어.

#115 이름없음 2021/06/25 14:13:58

혹시 수호신 같은건 정말로 있어? 있다면 사람마다 있어, 아니면 없는 사람도 있어? 수호신이 둘 이상도 존재해? 만약 정말로 수호신이 있다면 그건 어떤 형태로 존재해?

#116 이름없음 2021/06/25 14:17:19

>>115 수호신이란 특정 사람을 지켜주는 혼을 말해. 그 사람의 조상일 수도 있고 혹은 운이 좋아 생긴걸수도 있겠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수호신이라고 꼭 좋은 것들만 있는건 아니야. 불운을 모는 것들도 있어. 그들은 빛의 형태로 존재해. 아른아른하지만 꽤나 강한 빛을 내. 햇빛이 아닌 정말 빛 그 자체.

#117 이름없음 2021/06/25 18:49:16

환생 할 수 있어??? ㅠㅠ그리고 지옥 천국 정말 있는거야?? 아님 사후세계 죽으면 어디 가는건지 알려줄 수 있어??

#118 이름없음 2021/06/25 18:52:37

>>117 누군가는 환생하겠지, 또 누군가는 아마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중일거고. 어떤 사람은 10번도 넘게 다시 태어났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생일 수도 있어. 그건 아마 신이 정하는걸까, 혹은 자신이 정하는걸까. 그건 나조차 알 수가 없어. 지옥과 천국이란 것도 사실 선과 악으로 존재한다보면돼. 윗레스들 읽어보면 조금 도움이 될거야. 사후세계 관련해서 많이 답변해서. 죽으면 사후로 가는 것이지. 지금이 생전이라면 죽으면 사후가 맞는 표현이겠지. 결국 이 표현또한 우리가 만들어낸 단어일 뿐이지만. 정확히 어떤 명칭을 가지고 있는건진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사실상 하늘로 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른 세계로 간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지금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는 땅이라면, 더이상 숨이 붙어있지 않은 육체 속 혼들만이 가는 곳이 있다고 보면 돼. 자세한건 설명해주기가 어렵다.

#119 이름없음 2021/06/25 19:07:22

>>118 고마워 그리고 ㅠㅠ내가 초등학교 6학년 막 올라가서 있었던 일인데 그때 할머니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해 계셨어 근데 그때 우리 집 구조가 현관 들어오면 거실 그 옆에 화장실 그리고 할머니방 부모님 방 이렇게 있고 할머니 방에 베란다 있고 그게 부모님 방까지 이어진 베란다 였거든 근데 아무튼 거실에 티비가 있는데 나랑 언니랑 티비쪽으로 머리를 두고 누워서 자고있었어 그니까 누우면 베란다가 보이는 방향으로 근데 새벽에 아빠한테 전화가 병원에서 온거야 위급하니까 빨리 병원으로 오래서 그 소리 듣고 내가 정신만 깨서 누워있는 상태로 눈만 떠서 상황을 보고있는데 우리집이 정전이 난거야 그래서 내가 5학년때 할머니 아프지말라고 양초 만든걸 키자마자 베란다에서 노란 불빛의 사람 형체 3명이 손 공수 하듯이 쓱 지나가는데 그걸 나만 봤어 그러고 그 날에 바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건 뭘까??? 그리고ㅠㅠㅠ또 이건 고등학교때 일인데 우리 집 가는길에 아파트가 있거든 항상 거기로 지나갔었는데 어느날 아파트 2-3층 높이에 집에서 창문으로 사람형체가 보이길래 뭔가 싶어서 1-2일은 보면서 지나가다가 아무리봐도 사람같은거야 검은 머리에 하얀얼굴 빨간 맨투맨을 입고있는거처럼 보여서 혹시나 뭔가 싶어서 사진을 찍어서 친구들한테 보여줬는데 친구들은 그냥 옷 걸어놓은거 처럼 보인대 나 혼자 무서워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쭉 그 길을 지나다녔어 근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빨간색 맨투맨 옆에 뭔가 회색 칼 처럼 보이는 형체가 생긴거야 그래서 저게 뭐지? 하고 카메라 들고 확대해서 보는데 그게 갑자기 칼을 확 드는거처럼 처키 처럼 칼 형체가 움직이는거야 2-3층 밖에 안되고 당장이라도 나한테 달려와서 칼로 죽일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무서워서 경비실로 달려갔어 가서 경비 아저씨한테 울면서 말했더니 같이 가보재서 갔다?? 근데 진짜 거짓말 처럼 불도 꺼져있고 아무것도 없는거야ㅠㅠ 이건 뭘까?? 나는 무서운걸 좋아하면서도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가위도 여태 한번뿐이 안눌려봤어 내가 기가 약한편인거같아?? 그리고 무서운거 많이 좋아하면 안 좋아??ㅠㅠ너무 길어서 미안해 하지만 궁금해ㅜㅠㅜ알려주면 너무 고맙겠어..!!!

#120 이름없음 2021/06/25 19:43:16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꿈에 나오는 날마다 안좋은 일이 생기는데 왜 그러는걸까??

#121 이름없음 2021/06/25 21:21:05

구마라는 게 진짜 가능해? 막 사제들이 십자가랑 성수로 악령 구마하고 그러자나

#122 이름없음 2021/06/25 21:44:11

>>119 할머니가 가는 길 인사하신거야. 이건 글로만 읽어도 알려줄 수 있어. 대부분 나이가 드신 분들은 자신이 아끼던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길 요구해. 그러면 저승을 인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방문을 하는데 그때 대부분 노란빛을 띄거든.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다면 암울하겠지만. 그게 할머님의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 그리고 그 이후 일은 글로 봐서는 잘모르겠다. 기운을 느껴봐야 그게 헛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는데. 무서운거 좋아하는건 상관 없어. 위험한 행위; 강령술이나 주술 등만 터치 안 하면.

#123 이름없음 2021/06/25 21:48:37

>>120 할아버님이 꿈에 나오셔서 경고하신거 아니면 잡귀가 할아버님의 형상을 하고 나와서 널 홀리는거야. 넘어가지마. 꿈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 그런 경우에는 잡귀가 자신의 형체를 버려가며 나오는 경우야. 주변에 원한 살 일이 없었으면 그 잡귀는 그냥 보이는 사람 아무나 잡고 홀리는 것 같다. 위험할거 같으면 무당집 가보는거 추천해. >>121 가능해. 물론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된다면 불가능하겠지만. 지역과 나라에 따라 악귀가 달라서 외국에선 성수를 사용해. 한국에서는 그걸 굿이라 하지. 악귀와 악령은 다르단 점은 기억했으면 좋겠다. 물론 살아가는데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이왕 주제가 나왔으니 설명해볼게. 악귀는 다른 혼들과 별다르지 않은 것들인데 그저 좋지 않은 목적을 가진 한이 깊은 혼들이야. 악령은 애초에 세상에 만들어지길 그렇게 만들어진거고. 우리가 사람으로써 태어난 것처럼 악령들은 악령으로 태어난거야.

#124 이름없음 2021/06/26 15:46:45

레주 지금 질문해두 돼..? 산에 갔다가 눈이 트이는 경우도 있는지 물어보고싶어

#125 이름없음 2021/06/26 15:50:50

>>124 눈이 트일 운명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장소나 시간에 상관 없이 트여. 만약 트인 것 같다면 꼭 산에 가지 않았더라도 트였을거야. 뭐 때문에 트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도 될까?

#126 이름없음 2021/06/26 15:59:49

>>125 이게 트인건진 모르겠는데 뭔가 있어서 확실히 다시 보려고 고개 돌리면 없어. 말이 이상한데 그래.. 덩어리같은거 ..이건 예민해서 헛것보는건가? 그랬음 좋겠다

#127 이름없음 2021/06/26 16:01:36

>>126 최근에 스트레스 받을 일 많았으면 충분히 헛걸 본게 맞을 수도 있어. 글로만 봐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확답을 내려주긴 어렵다 미안. 근데 산이라면 나무나, 풀, 새 등등으로 잘못 볼 수도 있는 것들이 수두룩이니까 아닐거야. 눈이 트인거라면 형상이라기보단 무언가 슉슉 하는 느낌으로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가. 혼들은 대다수가 생각하는 것처럼 얌전히 한 곳에 서있지 않거든. 꽤나 날라다니는 편이야. 생각보다 훨씬 많고.

#128 이름없음 2021/06/26 16:10:23

>>127 산에서 본건 아닌데 막 슉슉 날아다니고 그런건 아니였으니까 아닌가보!!다행이야...ㅜㅜㅜㅜㅠ흰 덩어리같은게 꿈틀거리는게 자꾸 보여서 걱정했거든 눈 안좋은 편이라 뭔가 문제가 있었나봐!! 답 짱짱 고마워!!!!!

#129 이름없음 2021/06/26 17:20:10

>>128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130 이름없음 2021/06/26 19:05:30

>>35 내가 강아지 3마릴 키우는데 그중 한마리가 가끔씩 특정한곳을 바라보면서 처음에는 짖다가 나중에는 덜덜떨면서 구석 찾아다니거든 내가 불러도 안오고 어둡고 구석진곳으로 들어가 2마리는 그런적 없는데 한마리만 가끔씩 그러던데 왜 그런걸까?? 일년에 4~5번..??그러는거 같아 당연 사람이 때리거나 그런적 없고 현관문쪽??쳐다보는거 같아 최근에도 한번 그래서 질문 남길게

#131 이름없음 2021/06/26 19:08:08

>>40 그리고 난 중3이고 내가 직접 사주본적은 없는데 엄마만 찾아가셔서 내가 태어난 직후 한번이랑,중3때 내사주 두번 보러가셨는데 직접적이 아니니까 괜찮은거지?? 사주보시고는 나한테 내용 말씀해주심

#132 이름없음 2021/06/26 19:48:16

그냥 가끔 똑같은 장소에 흰색 연기 같은 거나 검은색 연기가 둥둥 떠다니는 거 같은 모습이 보일 때가 있는데 혹시나 내가 막 귀신을 보고 그런 거야...??

#133 이름없음 2021/06/26 23:07:42

>>130 그렇게나 주기적이라면 실제로 무언가 있을 확률이 높아. 그쪽에 귀도가 열려있을 확률도 있고. 자세한건 정 걱정되면 무당집 가봐. 아마 부적 하나정도는 써줄거야. >>131 직접적인거 아니면 괜찮아. >>132 완전히 트인건 아니고 곧 트이나보다.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하고 있어.

#134 이름없음 2021/06/26 23:14:30

>>133 자주 그러는 건 아니고 가끔 그래 그냥 약간 헷갈려 진짜 내 눈에 그 연기들이 보이는 건지 아님 내가 의식해서 저기 뭐가 있는 거 같다 이래서 보이는 건지...

#135 이름없음 2021/06/26 23:16:05

>>134 확실한건 영안이 트이기 전에 보이는 현상이랑 동일하단거야.

#136 이름없음 2021/06/26 23:18:49

요즘 새벽 2시쯤에 나가서 친구 만나는데 몰래 나가는거라서 문을 살짝 열어놓고 나가거든ㅜㅜ 근데 새벽에 나가는게 안 좋은걸까?? 돌아다니는 말로 귀신들이 새벽에 제일 강하다고 하잖아.. 근데 내가 나갔다가 귀신을 데려오는건 아니겠지?

#137 이름없음 2021/06/26 23:21:14

>>136 문을 열어두고 가는건 가족들한테 위험한 행위야. 그 사이에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귀신을 무서워할게 아니라 지금 사람을 무서워해야할 것 같은데? 그리고 귀신은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있어. 운이 안 좋다면 언제든 따라올 수 있는거야.

#138 이름없음 2021/06/26 23:24:03

>>133 귀도가 있더라도 냅둬도 괜찮은거야?? 무당집 가긴 힘들거 같은데

#139 이름없음 2021/06/26 23:28:23

>>138 괜찮아. 오히려 의식하지 않는게 좋아. 신경 쓰이지 않으면 상관 없어.

#140 이름없음 2021/06/26 23:32:10

>>139 아 엉 고마워 강아지들한테 해가 가진 않지??

#141 이름없음 2021/06/26 23:36:41

>>140 응응 문제 없어.

#142 이름없음 2021/06/26 23:37:54

>>141 그럼 안심이네 신경쓰지 않을게 고마워!

#143 이름없음 2021/06/27 00:19:32

내가 겪은일에 대해 몇개 궁금한것을 질문해볼게 내가 겪은일이 있는데 꿈에서 자꾸 나대신 죽고 나대신 큰 강?에서 배를 타고 나보고 네가 올곳이 아니라며 돌아가라는 남자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그런 꿈을 꿀 때마다 자꾸 나오는 분이같은 분이라는 느낌이나 혹시 도와준걸까? 아니면 내 착각인지 궁금해서 물어봐 가끔 이유없이 소름이 쫙 돋을 때가 있는데 무언가 내 근처에 있다는 뜻일까? 전에 환청이 틀린적이 있었는데 모서리에서 들렸어 대강 어디서 소리나는지 알겠더라 20대 중반 초반 여자목소리로 가 야라고 나를 낮은소리로 부르더라 그리고 일정하게 울리는 방울소리도 들었어 모두 1번씩 보이진 않지만 들렸어 잠깐동안 기가 허약했었을때 들렸었어 그냥 말그대로 내가 착각한 소리일까? 내가 타로 점을 보는데 혹시 질문해서는 안되는것도 있을까? 그리고 의외로 귀신이 많이 꼬이는 행동? 그런거 알 수 있을까? 내가 호기심도 많은편이기도 하고 가끔 아직도 믿기지 않는 현상 같은게 많기도하는데 다는 못 풀어도 물어봐:) 너무 많지..미안하네 뭔가.. 이 죽일놈의 호기심 때문에..

#144 이름없음 2021/06/27 00:47:25

>>143 계속 말했지만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적힌걸로 판단하기에 오답이 있을 수 있단거 감안해서 봐줘. 너가 꿈에서 본 곳은 흔히 말해 생과 사의 통로야. 그곳을 지나면 완벽히 사후로 가게되는건데 그곳을 만약 너가 건넜다면 아무리 꿈속이라 하더라도 많은 기가 빠져나갈 확률이 높아. 물론 그저 개꿈일수도 있어. 이건 실제로 사람 만나봐야 기가 얼마나 나갔는지 알아서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만약 정말 그 통로를 본거라면 그분들이 도와준게 맞을 수도 있겠다. 조상님들일 수도 있고 혹은 널 지켜주는 누군가일 수도 있고. 소름 돋는건 그저 실질적으론 느낄 수 없지만 미세한 바람이나 기온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환청도 듣는거 보면 소름도 그냥 그냥 돋는게 아닐 수도 있겠다. 왠지 느낌이 싸한데 무당집 추천해. 생각보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경험을 하며 사는구나 싶다. 나는 항상 그래왔지만 갑작스레 그러면 당황스러울텐데. 타로점도 누군가의 미래를 봐주는거라면 복채 받고 봐주는게 서로한테 좋아. 죽거나 다치는건 절대 예상해서도, 봐서도 안되는거고. 귀신이 꼬이는 행동이라기 보단 냄새가 있어. 태생이 그런 사람. 근데 물론 폐가 같은 곳 많이 가면 잡귀 붙어서 오는경우가 대다수야. 그런 곳 함부로 가면 절대 안돼. 데려오는건 쉬워도 보내는건 죽도록 힘드니까.

#145 이름없음 2021/06/27 01:03:51

>>144 긴 질문이였는데 답뱐해줘서 고마워..ㅠ 다른글들도 꼼꼼하게 답변해주는데 답변들도 읽으면서 여러 생각도 하게 되더라 덕분에 궁금한거 풀렸어 고마워ㅠ 소리난거는 잠깐이지만 내가 소리 날때마다 겁은 좀 먹었지만 아 왜또 시작이야 이러면서 음..솔직히 나쁜욕했어...마음을 강하게 먹으니까 라는 표현이 맞을까? 아무튼 그러니까 어느새 소리도 사라지더라구 문제는 없을거 같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레주🖤ㅜㅠ

#146 이름없음 2021/06/27 01:05:46

>>145 무서워하지 않아야해. 두려워하지 말고. 만약 정말 그것들이라면 너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먹으며 살아갈 확률이 있어. 혹시나 또 들려도 모르는척하고 무시해. 그럼 아무일 없을거야.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147 이름없음 2021/06/27 01:22:09

>>146 내 생각에도 그래 고마워 레주 좋은 새벽 보내:)

#148 이름없음 2021/06/27 01:22:54

>>147 잘 알고 있다니 다행이야. 좋은 새벽 보내.

#149 이름없음 2021/06/27 04:35:56

죽은 사람의 안부를 알 수 있는 법 없을까?

#150 이름없음 2021/06/27 09:22:38

죽은 사람의 관과 사진을 들고 그 사람이 다녔던 곳?을 돌 때 죽은 사람의 혼도 동시에 도는 게 맞아? 이름 밑에 숫자는 뭘 의미하는 거야? 사람마다 다른 거 같던데 잘 보진 못했지만 두 글자씩 네 개 있던데 그게 뭘 의미하는 거야? 산 사람을 착각해서 잘못 데려갈수도 있어?

#151 이름없음 2021/06/27 09:43:54

막막 죽은 사람은 더이상 못봐?

#152 이름없음 2021/06/27 11:49:18

>>149 >>151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알 방법도 궁금해하지 않는게 좋아. 산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들끼리 살아야지. 사후를 너무 궁금해하지도, 알려하지도 마. >>150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잡귀가 많이 꼬여. 어떤 이름 밑 숫자를 말하는거야? 사자는 절대 착각하지않아.

#153 이름없음 2021/06/27 19:12:29

괴담 스레에 작성한 게시물 중에서 괴담 이야기가 몇 개 올라오잖아, 그럼 읽고 진짜인것 같은거랑 가짜인것같은거 구별 할 수 있어?

#154 이름없음 2021/06/27 19:26:39

1. 내가 진짜 싸한 베이비돌 그 인형을 버렸는데 어느날 불껐는데 ( 문 열어두고 잠 밖에 불 켜져있었고 ) 그 인형 닮은 그림자가 내가 이층침대에서 자는데 2층은 인형 나두고 1층은 내가 자거든 사다리로 2층 올라가던데 환각일까? 2. 한 군데가 계속해서 싸하면 뭐가 있는거야? 3. 가끔 환청 비스무리한걸 듣는데 천둥번개 쳤던날이 있는데 그때 폰하는데 문 열어 뒀거든? 그때 누가 내가보여? 였나 비슷한 말 한경우 3번이였나 2번인데 무서워서 그런데 귀신이야? 4. 내 방이 밖에랑 방음이 안되서 근처 차 다방 종소리가 들리는데 자꾸 문 닫는 새벽 시간에 그 종소리가 자꾸들리는데 뭘까..? 5. 자꾸 가끔가면 싸하고 약간 몸 떨린다? 그곳이 갑자기 무서워 지거나 싸하면 내가 그냥 가는데 가끔가다 너무 무섭게 싸하면 진짜 울정도로 그러거든? 그게 뭘까? 6.어렸을때 막 흰색 검은색 연기 보다 요즘엔 안보는데 뭘까? 전에 태권도 차에서 누구 아파트 데려다 줘서 운전 하시는 분이 내렸거든? 1학년때 골목에서 머리 완전 앞 덮어서 안보이고 한 160 되는 사람이고 하얀 치마입고 칼 찔려있고 맨발이고 피 묻어있는 사람인지 귀신인지 모르는 사람 봤는데 귀신일까? 내가 태권도 동생한테 말했는데 걘 안보인다고 했어 이것도 귀신일까 ? 전에 집에서 화장실 창문이 닫혀있었는데 누가 지나가는 그림자가 보였는데 어떤 모르는 할머니 그림자였거든 근데 거기에 우리집 베란다 라서 들어올수 없고 우리 할머니랑 같이 안살거든 뭘까 질문이 너무 많네 ㅎㅎ 미안 ㅠㅠㅠ 더 있긴 하지만 그렇겐 비중을 안 차지해서! 미안해 너무 많아서 ㅠㅠㅠ

#155 이름없음 2021/06/27 19:35:40

>>153 실제로 그 사람들을 만나본다면 그 사람의 기운에 따라 판별할 수 있겠지만 글들은 애매해. 하지만 귀신들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했다고 말한다거나 상황이나 환경이 들어맞지 않다면 주작인거겠지. 대부분은 거짓인 것 같더라. >>154 싸했던 이유가 타당하다면 환각이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인형에 혼이 깃드는 경우가 꽤나 흔하거든. 한곳이 이상하리만큼 지속적으로 싸하다면 그곳에 무언가 있는게 맞아. 일반인이어도 느낄 수 있는 정도라면 꽤나 위험할 수 있으니까 무시하고 조심해. 너 솔직히 최근에 뭐 한거 없어? 아무것도 안 했는데 1, 2,3번을 겪을 수가 없는데. 인형 어디서 가져왔어? 너 진짜 잘 생각해봐. 4번 종소리 그거 가게 종소리 아닐 수도 있어. 최근에 뭐 했는지, 인형 어디서 가져온건지. 너한테 뭐 씌였거나 인형에 분명 뭐 있는 것 같다. 글만으로는 뭘 느낄 수 없으니까 최대한 설명해줘. 좋지 않는 상황인 것 같으니까. 영안이 트인게 아니라 무언가 따라다니는 것 같다. 우선 내가 물어본 질문들부터 답변해줘. 그래야 도움을 줄 수 있어.

#156 이름없음 2021/06/27 20:11:10

>>155 음 인형은 샀지..? 그냥 마트에서 샀어 언니가! 그리고 인형은 현재 버렸고 해친적은 없는듯? 가위 눌린적 없거든! 베렝구어 3개 베이비돌 2개 있는데 베랭구어 하나는 언니한테 있고 다른건 없어! 그냥 봉제인형은 있고!

#157 이름없음 2021/06/27 20:12:19

버린거 말곤 아무짓도 안했고 그거 했어 그 카타르마야 하는 그거 했고.. 전에 글자 스킬 했던적 있어 폰에 근데 그거 효능없어서 삭제 했어!

#158 이름없음 2021/06/27 20:13:20

언니가 나하고 같이 방에 있을땐 안그랬는데 지금은 그럼.. 아 그리고 걔도 버렸는지 기억 안나는데 구관도 있었어 걘 아마 버렸거나 있어 참고로 인터넷에서 샀고!

#159 이름없음 2021/06/27 20:13:32

>>156 최근에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면 잡귀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알 수 없어서 더 위험하다. 들리고 심지어 쎄한게 느껴지기도 한다면 꽤나 진행된 것 같은데 무당집 가봐.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건 이거 하나야.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너가 적은걸로 봐서는 거의 확실하다본다.

#160 이름없음 2021/06/27 20:14:40

싸한 느낌이 뭐냐면 약간 위치가 바뀌거나 움직이는? 직접적으로 해 가한적 없고 요즘에 어깨가 무겁고 누가 누르는 느낌이나 타는 느낌 들긴 했어

#161 이름없음 2021/06/27 20:14:45

>>157 그런건 다 미신이라 아무 일도 안 일어나. >>158 들어보니까 잡귀 들린 것 같다. 그게 인형에 들린건지 아니면 그저 너에게 붙은건진 알 수 없어. 당집 가서 물어봐야해.

#162 이름없음 2021/06/27 20:15:23

>>160 너한테 붙은거야. 인형이 아니네. 어깨가 무거운거면 너한테 붙은게 맞아. 타는 느낌이라면 곧 향냄새도 나겠다. 생각보다 많이 깊네. 하루빨리 무당집 찾아서 가봐.

#163 이름없음 2021/06/27 20:15:46

>>159 절대 네버 못가 ... 울엄마 그런거 완전 싫어하고 귀신을 안믿어.. 전에 어린이집때 귀신 비슷한거 보인다 했는데 ( 그 칼 찔린 흰색귀신 ) 엄마가 거짓말 하지말라고 혼났고 나이가 어리거든

#164 이름없음 2021/06/27 20:16:41

>>162 그 타는 느낌말고 어깨에 뭐가 타있는 느낌이나 싸한느낌

#165 이름없음 2021/06/27 20:19:00

아 그 최근은 아니지만 2년전에 무슨 친구끼리 전생체험 했고 그때 자꾸 어디 가고 싶은 느낌 들었던적 있었어

#166 이름없음 2021/06/27 20:19:33

>>163 인형 태우는거 추천해. 너한테 붙어있는거라고 중간 수단이 인형인 것 같아. 방 문 바깥쪽에 소금을 일자로 부어놓고 자. 마치 방을 감싼다는 느낌으로. 혹은 방 안으로 그 무엇도 들어오지 못한다는 느낌으로. 무당집이 안된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할 것 같다. 어디서 붙어온건지는 몰라도 원한 살 일 안 했으면 곧 떨어져나갈 확률도 없지 않아 있어. >>164 너한테 붙어서 그래. 사람은 자신의 혼 하나만 감당할 육체 힘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가 아닌 둘을 감당해야하니 무게감이 느껴지는거야.

#167 이름없음 2021/06/27 20:20:03

>>165 전생체험은 대부분 무의식 중 기억을 끌어내는거라 그건 큰 관련 없을거야.

#168 이름없음 2021/06/27 20:24:07

>>166 원한살일했어.. 인형 머리 개판 만들고 머리색 마카로 칠하고 눈도 칠하고..

#169 이름없음 2021/06/27 20:25:44

>>168 잡귀가 들려있던 상태라면 화날 만도 하겠다. 확실한건 당집 가봐야 부적을 쓰던 말던 할텐데. 우선 내가 위에 적은거대로 해봐.

#170 이름없음 2021/06/27 20:38:15

>>169 엄마한테 등짝 맞아... 왜 소금 뿌려뒀냐구.. 그리고 내가 인형 못태워 인작 버렸거든 그리고 혹시 나한테 붙어있음 방안에 감싸면 같이 같히는거 아니야..? 그리고 가끔 무게 안느껴질때도 있어..!

#171 이름없음 2021/06/27 20:40:01

진짜 부적도 못쓰고 말하면 나 정신병원으로 끌려갈지 몰라... 혹시 궁금한테 인형이 매개체 같다고 했잖아 그럼 인형과 떨어졌을때도 소름 돋는거 원래 그런거야?

#172 이름없음 2021/06/27 20:40:28

진짜 완전 간단한거 없을까

#173 이름없음 2021/06/27 20:43:19

..엄청 예뻐지는 주술이나 뭐 이런 방법 없을까 진짜 뭐든 좋아 성형밖에 답이 없을까

#174 이름없음 2021/06/27 20:45:22

>>173 나 스레주 아니긴 한테 그냥 미신 주술이나 알긴한데 그런건 죄다 위험하더라 주술 강령술쪽으로 잘 아는데 걔내가 너한테 무료로 왜 봉사해줘 서로 간절한게 있으니 하는거지

#175 이름없음 2021/06/27 20:46:25

>>173 교환이라 보면 되는거야 대가 꼭 필요해서 진짜 무서운거야

#176 이름없음 2021/06/27 20:47:12

>>173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화장 해보는건 어때?

#177 이름없음 2021/06/27 20:56:13

>>172 내가 권한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야. 나이가 꽤 어린 것 같네. 지금으로써 도와줄 수 있는건 저게 최선인 것 같다. >>173 주술이나 강령술 같은건 절대 해보려는 시도나 생각 조차 하지 말라고 여러차례 언급 했었어. 절대 하려 하지마.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그 후에 것들을 장담할 수 없으니까. 결국 노력 없이 되는건 하나도 없단걸 잊지마.

#178 이름없음 2021/06/27 21:08:54

>>177 그럼 계속 이러고 살면 귀신이 나보고 정드는거야? 아직 뭐 그렇다 할 그런건 없구! 소름 끼치기만 하지 어깨 무겁고 그런정도만인데 계속 달고 사면 어케 돼?

#179 이름없음 2021/06/27 21:18:30

>>176 그래도 알려줄 수 있어? 부탁이야.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180 이름없음 2021/06/27 21:21:47

>>179 너 죽고 싶지 않는 이상은 안하는게 좋을껄? 인생 망하는데 순식간이거든 걔내가 너 이뻐지게 하게 하고 니 좋은 사주 빼앗아 가서 너 불행하게 살수도 있어. 도화살이였나 그것처럼 스토킹 당하고 똥차만 붙을수도 있고

#181 이름없음 2021/06/27 21:35:58

>>180 그래도 괜찮아. 내가 감당해볼게 이기적인 말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 당장의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

#182 이름없음 2021/06/27 21:46:35

>>181 너 너무 가볍게 보는거 같다. 그 상황보다 더 심각해질수도 있어 주변인이 다칠수도 있고 너혼자 감당한다고 되는게 아닌 상황으로 변하면 어떻게 책임질거야?

#183 이름없음 2021/06/27 21:58:52

우리가 보통 살아가다가 가끔 느끼는 감 같은거 있잖아.예를 들면 이건 꼭 이래야 해! 라던가 지금 도망가야해! 이런거.(글로 쓰려니까 좀 어렵다)이런 현상은 왜 나타나는거야?그리고 누가 어떻게 느끼게 만드는거야?

#184 이름없음 2021/06/27 22:04:09

>>182 가볍게 느꼈다면 미안해. 그냥 다른 걸 생각할 겨를이 없어서 앞에 보이는 게 뭐든 잡으려하는 것 같아. 계속 따끔한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근데 난 그 말이 잘 들리지가 않아. 혹시 내 얘기로 기분이 상했다면 그냥 이런 미친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줘.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런 걸 찾아보는 것 밖에 없어서 계속 이러고 있네

#185 이름없음 2021/06/27 22:39:37

어렸을 때부터 되는 일이 없었어 부모복도 없고 인복도 없었고 환경도 진짜 최악이라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힘들게 살아가고 있거든 근데 나보고 무슨 원한있는 귀신한테 씌였다는데 이게 실제로 가능해? 이렇게 쉽게 씌일수 있는거야? 그리고 나보고 죽을거라고도 했는데 아무리 인터넷으로 들은거긴 해도 찝찝하더라고 내가 이렇게 힘들게 사는 이유가 귀신 때문인거면 이런 경우는 어떡하면 좋을까? 정말 삶이 막막하고 답이 없어서 폐인될까 말까인데 자꾸 신경쓰여..

#186 이름없음 2021/06/27 22:39:47

>>178 귀신은 정 같은거 안 들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귀신은 결코 도움이 될 수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없어. 그렇게 살다보면 기가 계속 빨리겠지. 물론 운이 좋다면 떨어져나갈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최대한 알려준 것 같다. >>184 강령술이나 주술이 널 도와줄거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무엇도 널 도와줄 수는 없어. 강령술과 주술은 결국은 혼들을 불러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야. 이득을 얻고 그 값을 지불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야. 즉 너가 무언갈 찾아 실행으로 옮긴다 하더라도 넌 너가 원하는걸 얻는게 아니라 그들을 불러모으기만 할 뿐이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 접어. 얼마나 힘든진 나도 모르겠지만 그런거 함부로 하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해.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을거고. >>183 반사신경 혹은 기시감이야. 사람의 본능. 누가 어떻게 느끼게 만든게 아니야. 그냥 사람의 본능이고 능력인거지.

#187 이름없음 2021/06/27 22:41:52

>>185 인터넷의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고 확신할 수 없어. 정 걱정된다면 무당집 가서 복채 드리고 봐달라고 해. 복채 없이 함부로 듣지 말고. 복이 없는건 그런 운명이겠지. 혹은 정말 무언가 씌여서 될 것도 안 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리고 제대로된 무당 혹은 신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죽는단 얘기 안 해줘. 그렇게 말한 사람도 그에 맞는 벌을 받겠지. 죽음에 대해선 함부로 논하는게 아니니까.

#188 이름없음 2021/06/28 16:26:23

인형안에 생령든다잖아 그거 떠도는 귀신이 인형안에 들어가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어 그러는거임??

#189 이름없음 2021/06/28 16:42:47

>>188 대부분은 잡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장난치고 싶어서 혹은 관심 받고 싶어서.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관심이야. 대부분의 잡귀들은 오랫동안 떠돌아서 사람과의 교류가 없다보니 심심도 하고 그런거겠지. 그런 경우 인형을 불태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관심을 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들러붙어 있는 것들이니까. 마음 아파할 필요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어. 이미 죽은 것들이니까.

#190 이름없음 2021/06/28 16:47:54

막 떠돌아다니는 글자스킬 이런건 안하는게 좋아?

#191 이름없음 2021/06/28 16:52:51

>>190 어짜피 효과도 없어. 시간낭비하지마. 무엇이든 의미부여하면 뭐든 꼬이는 법이야.

#192 이름없음 2021/06/29 11:19:55

레주야! 인터넷 보면, 영안 트이신 분들이나, 스님, 무속인분, 도 닦으시는 분들이 수련한다고 하시잖아. 그 수련이란 게 정확히 뭐야? 그냥 명상하는거야?

#193 이름없음 2021/06/29 11:42:10

>>192 각각 수련이란 단어가 다른 의미로 쓰여. 그 수련이란 것도 각기 다른 방식이고. 스님분들은 자신의 삶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자기 자신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하시고. 무속인분들, 즉 무당분들은 영안을 깔끔히 하고 자신의 인생 정리. 그래야 남의 점을 봐줄 때도 해가 없어. 도 닦으시는 분들은 스님들과 비슷한 이유와 방식이야. 명상도 필요하겠지만 그것 또한 각각 다른 방식인 것 같아. 무당분들은 대체로 신과 소통을 위해 눈을 감고 정신을 통일하셔.

#194 이름없음 2021/06/29 14:54:18

내가 다른사람들이 진짜 슬프다고 하는 장면들이나 무섭다고 하는 장면들 그런쪽에서 감정을 잘 못느낀다 해야하나? 쨋든 내가 감정 표현이 거의 없는 편이라 주변 지인들이 장난처럼 저정도면 정신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할 정도로 감정에 무딘편인데 사극풍의 슬픈 노래들이나… 슬픈 역사?와 관련된 내용이면 그렇게 내가 막 슬퍼하고 울고 그러는데 혹시 막 전생이랑 관련이 있을 수 있나? 진짜 다른거엔 슬퍼하지도 않고 눈물도 안나는데 이런쪽에서만 가슴이 미어지고 막 그래… 이런쪽은 좀 다른 분야인가? 그냥 평소에 궁금했는데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슬쩍 남기고 가 :)

#195 이름없음 2021/06/29 15:41:08

>>194 전생과 관련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근데 글만으로는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어서. 미안.

#196 이름없음 2021/06/29 16:31:09

가위 눌릴때 보통 강도를 1부터 5까지로 한다면 2정도의 강도로 자주 눌렸거든.. 근데 평소엔 뭐가 보이는것도 아니고 삐 소리 나면서 그냥 움직여지지가 않는것 뿐이었는데 옛날에 한번 되게 이상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 평소처럼 가위에 눌렸는데, 오르간을 한번에 여러 건반을 누른.. 그냥 쾅 치는 소리가 길게 들리고, 나는 누워있었고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 넷이 오른쪽에 둘 왼쪽에 둘 서서 손을 모으고 서 있었어.. 그리고 내 몸은 사슬에 묶여 있었고.. 성당 창문처럼 알록달록한 창문이 보였는데 그 외에는 대부분 회색이었어... 그러고 한 5초 후에 깼는데.. 꿈은 절대 아니야, 분명 가위 눌린 느낌과 똑같았고.. 근데 이번엔 발버둥을 칠수도 없이 짧고 강했던걸로 기억해.. 되게 레스에서 빗겨간것 같은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남겨봐 :(

#197 이름없음 2021/06/29 16:35:43

>>196 그저 가위일 뿐일거야. 꿈이나 가위는 대부분 그저 그런것일 뿐이거든. 실생활 할 때 문제 없으면 그냥 꿈이니까 걱정마.

#198 이름없음 2021/06/29 16:37:57

>>197 다행이다ㅜㅜ 딱히 생활에 힘든점은 없으니까.. 답변 고마워 :D

#199 이름없음 2021/06/29 16:48:20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면 얼마나 큰 벌을 받아? 또 죄를 지었어도(설령 살인이라고 해도) 평생 반성하면서 그 후에 착하게 살아가면 벌을 안 받아? 또 고양이 괴롭히면 고양이 신이 벌을 준다는데 진짜야?

#200 이름없음 2021/06/29 16:51:37

>>199 죄를 지으면 그에 맞는 벌을 받아. 고양이던 아니던 그 무엇을 괴롭히던, 벌을 받아. 아무리 반성한다해도 죄를 지은게 사라지는건 아냐. 물론 반성한만큼 무게가 조금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 죄가 사라지는건 아냐. 죄를 지었다면 곧 벌을 받을거란걸 알고 있는게 좋겠지.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면 살면서 아무 죄를 안 받는다 하더라도 사후에 다른 삶을 살 기회가 사라져. 평생을 사후에서 떠돌게 되겠지. 꽤나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거야. 하지만 누군갈 죽였다면 자신도 죽어야 마땅한거니까. 생에서 죽을 수 없었다면 사후에 죽어야하겠지.

#201 이름없음 2021/06/29 17:01:47

>>200 앗 대답해줘서 고마워...ㅜㅜ 혹시 그러면 귀신들도 감정이 있어? 귀신도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 또 귀신이랑 친구 될 수 있어? 죄를 지어서 사후에 벌을 받는다면 어떤 벌을 받아? 또오 나 지금은 중3 인데 나 중1때 새벽마다 누가 걸어다니면서 바닥이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났는데 그것도 귀신의 짓이야? (참고로 내가 그 때 엄청 힘들어서 진짜 자살까지도 생각했었어...) 귀신의 짓이였다면 왜 그런거야? 지금은 아무소리도 안 나는데 괜찮은 거 맞지...??

#202 이름없음 2021/06/29 17:22:58

>>195 헉 그렇구나 그래도 답변해줘서 고마워!

#203 이름없음 2021/06/29 17:52:11

>>201 귀신도 감정이 있고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 죽기 전 가족들을 기억한다면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한을 갖고 누군갈 죽도록 혐오하겠지. 하지만 기억을 잃고 영문도 모른채 이승을 떠도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친구라.. 그런 관계는 형성하기 어렵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산 사람들은 산 사람들끼리 있어야하는거야. 사후의 것들에 관심 가지면 안돼. 나같은 운명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사후에 받는 벌들은 사후에 가게되면 알게돼. 그런건 알려줄 수가 없다. 힘든 상황이었다면 정신적으로 불안하다보니 환청이 들린걸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의 소행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204 이름없음 2021/06/29 18:08:31

꼭 시험기간에 밤새고 잠깐 선잠자면 가위눌리던데 찐일까?

#205 이름없음 2021/06/29 18:32:04

가위 눌리는 이유가 귀신 때문 or 컨디션 때문으로 나뉘잖아? 만약 악몽 같은 꿈을 이어지는 식으로 여러 번 꾸면 귀신 때문일까? 꿈에 귀신이나 괴물 같은 게 나오는데, 그게 괴물인지 귀신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엄청 두려워하면서 죽기 싫어 열심히 도망쳐 (일어난 뒤에도 심장이 쿵쿵 뛸 만큼 생생하게 꿔..) 풀어서 얘기하자면 (날짜는 이해 쉽게 임의로 1월 1일부터 시작할게) 1월 1일에 귀신으로부터 쫓기는 꿈을 꿨어. (이런 내용은 주로 어느 건물 내에서 시작되더라) 그 때는 귀신과의 거리가 꽤 되거나, 귀신이 날 발견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라 당장 잡힐 것 같진 않아. 어떻게 도망치면 좋을지 궁리하고 생각과 동시에 움직이면서 도망치다가 어디로 들어가거나 어디론가 나가는 부분에서 잠이 깨. 그리고 며칠 동안은 평온해. (이어 꾸기 전까찐 아무런 꿈도 꾸지 않는 날이 많고, 꾼다고 해도 전혀 다른 내용의 꿈이야.) 그 내용이 이어지는 꿈을 꾸는 건 며칠 뒤인 경우가 많더라. 주기가 불규칙해.. 잊을 만한 시점일 때도 있고 고작 며칠 뒤일 때도 있고 아무튼.. 앞서, 어디론가 나가거나 들어가고 나면 꿈이 깬다고 했잖아? 근데 이어지는 꿈을 꿀 땐 꼭 깨기 전에 봤던 마지막 장소인 경우가 드물어 예를 들어 창 밖으로 뛰어내리는 부분에서 잠이 깼다 치면, 그 꿈 이어서 꾸는 날엔 뛰어내린 자리가 아니라 전혀 다른 데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몇 번은 진짜 일시정지 해둔 것처럼 마지막 그 부분부터 꾼 적도 있지만) 근데 일전에 꿨던 꿈의 연속임은 확실히 알 수 있을 정도로 날 쫓아오는 그 귀신이 맞음을 확신해 아직까지 꿈에서 잡힌 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날 쫓아오는 대상(귀신, 살인범, 괴물 등)이 날 잡기 직전까지 왔거나 잡을 수 없는 곳으로 도망쳐서 가까스로 벗어나는 걸 마지막으로 했기 때문에 잡히고 나면 어떻게 되려나 좀 무섭네 이렇게 이어지는 식의 꿈(이어지는 꿈마다 전부 무언가로부터 쫓기는 내용이야ㅠ)을 꾼 게 한두 번이 아니야 기억나는 것만 얼추 따져도 대여섯 번... 기가 허한 편도 아니고 도리어 센 편인데다 몸에 열이 많아서 괴담의 클리섀 등장인물 같은 사람도 아니거든, 나는.. 뭘까 진짜

#206 이름없음 2021/06/29 18:43:44

>>204 가위는 대부분 램수면 상태에서 눌려. 그거 설잠 자서 눌리는거야. 귀신 아니니까 신경 쓰지마. >>205 꿈에 있었던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거나 이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면 그냥 꿈이야. 신경 안 써도 돼.

#207 이름없음 2021/06/29 18:46:03

>>206 답변 고마워!! 항상 이것 때문에 묘하게 찝찝했는데 이제 신경 안 써도 되겠다

#208 이름없음 2021/06/29 18:47:10

무당집에 가려면 당연히 복채가 중요하잖아 만약 진짜 너무 너무 급하고 절박하고 그런 상황일때 복채 생길 여유없이 무당집에 와서 도와달라하면 어떻게 되?? 안도와줄까?? 예를 들면 마을에서 어린애들이 하나둘씩 죽어가 그것도 같은장소 같은 시간 똑같은 자세로... 근데 그 마을에서 어떤 괴담이 있는거지 100년 마다 어린아이를 잡아가는 귀신이 있다는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그 귀신이 애들을 잡아갔나봐 이런 소릴 하는거야 당연히 엄마는 지 아이 걱정돼서 허둥지둥 복채챙길 여유가 없이 빈손으로 무당집에 갔지 도와달라고 이렇게 급하고 절박한 사정이 있는경우

#209 이름없음 2021/06/29 18:48:28

>>208 복채 없이 도와준다면 무당 자신이 희생해야해. 그럴 마음이 있다면 도와주겠지. 하지만 왠만한 위험한 상황 아니면 안 도와줄거야. 아무리 무당이라 하더라도 대가 없이 도와주는건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210 이름없음 2021/06/29 18:58:58

집을 이사했어 근데 그 이사한 집 뒤 좀 약간 떨어진 곳에 왠 이름모를 무덤하나 있어 비석도 없고 게다가 잡초도 무성히 자라 있고 주변에 정리도 안되있고 막말로 걍 버림받은 무덤.. .. 그래서 집주인한테 저 무덤 머냐고 누구꺼냐고 물었더니 집주인도 모름;;;; 근데 돌봐주는 가족도 없고 아무도 안찾아주고 제사밥도 못먹고 무덤은 이지경..... 넘 안쓰러워서 진짜 순수한 맘으로 잡초 정리해주고 가끔 작지만 제삿밥도 좀 차려주고 시간날때마다 찾아와서 말도 걸어주고 그럼 어떻게 돼?? 심야괴담에서 봤는데 이름모를 무덤에 절하기나 제사차려주면 큰일 난다던데 근데 그건 ~~ 하게 해주세요 빌어서 그런거잖아 근데 그 소원비는거 없이 걍 순수하게 안쓰러워서 챙겨주는것도 큰 화를 부를수 있어? 나 언제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갔을때 저기 멀리 아무도 찾아와주는 사람없어보이는 방치해놓은 무덤있길래 가엽어서 내가 가서 귤한조각 사과 한조각 술한잔 가져다 놓고 많이 외로우시죠? 어쩌구 저쩌구 말 걸어주고 가위로 잡초 좀 잘라주고 그랬는데 쩝.....

#211 이름없음 2021/06/29 19:19:02

>>210 그런거 할 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야? 좋은 마음으로 그러려는거 아는데 남 무덤 함부로 손대는거 아냐. 절대 안돼. 남의 무덤 건들이는거 아냐. 말도 걸지마. 만지지도 말고 눈길도 주지마.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너한테 붙을 수 있으니까.

#212 이름없음 2021/06/30 02:53:07

귀신 안 무서워하는 법 같은건 혹시 없을까.. 무서운 이야기 평소에 좋아하는데 봐도봐도 적응이 안 되네.. 전에 무서운 이야기 보면 귀신들이 자기얘기 하는줄 알고 몰려든다 했는데 사실인지도 궁금해.. 혹시 막 귀신 생각만 해도 몰려들고 그런거 아니겠지 나 새벽에 무서운 썰 같은거 볼 때마다 혹시 내 주변에 귀신 있는거 아닌지 하고 무서워져..

#213 이름없음 2021/06/30 03:24:36

그리고 거울이랑 거울 마주보게 놔두면 귀신들 지나다닌다던데 사실이야?

#214 이름없음 2021/06/30 14:58:52

>>212 입 밖으로 귀신 이야기를 하면 몰려들기도 해. 두려운 기운, 혹은 불안한 기운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까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어짜피 너 주변에 수백개의 혼들이 모인다하더라도 넌 보이지 않을테니까. 사람들은 원래 혼들과 섞여 살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 뿐이지.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다른 종족이라 생각하고 사는 편이야. 신경만 쓰지 않으면 큰 피해도 없어. 걱정마. 귀신을 안 무서워 하는 법이라.. 그냥 걔네들의 존재를 인정해. 사람이 살아가고 동물과 곤충이 존재하고 심지어 말못하는 식물도 숨을 쉬며 존재하는 마당에 다른 존재 하나 없겠어? 그저 생과 사가 다른 것 뿐이지 그것들 또한 존재하는 것들이야. 생명체라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존재해. 그저 받아들이고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으면 돼. 감정적인 컨트롤이 필요하겠다. >>213 거짓이야. 거울이랑 거울 마주보게 나둬도 아무 일도 안 생겨.

#215 이름없음 2021/06/30 15:18:10

오르골 소리가 귀신이랑 관련 있어? 새벽에 갑자기 오르골소리가 들려서..;

#216 이름없음 2021/06/30 15:22:49

자기가 기가 쎈지 안쎈지 알아보는 방법이 있어?

#217 이름없음 2021/06/30 15:54:27

>>215 혼들은 특정적인 소리를 모방할 수 있어. 그중 하나가 악기나 음악 소리. 오르골이라면 아마 그럴 확률도 있어. 그냥 무시하고 자. 신경쓰면 걔네들도 그거 느끼고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 >>216 딱히 없어. 근데 굳이 알고싶다면 무당집 가서 물어봐. 그러면 알려줄거야.

#218 이름없음 2021/06/30 18:10:47

돌아가신분들이 꿈에 찾아오는건 왜찾아오시는거야?? 일촌이나 이촌! 찾아오셔도 가만히 계셔

#219 이름없음 2021/06/30 18:15:21

>>218 50/50이야. 정말 돌아가신 분이 오신거거나 혹은 잡귀가 형상화해서 온거거나.

#220 이름없음 2021/06/30 19:07:37

>>211 그럼 나 좆된거야?? 남의 무덤쳐다보지도 말라니 잔깜 본것도?? 혹시 남의 무덤에 왠 쓰레기가 있길래 좋은 맘으로 주운 것도 안좋아? 나 여태 산에 등산할때마다 걍 아무생각없이 남 무덤 바라보고 그랬는뎁

#221 이름없음 2021/06/30 19:42:33

무당들이 점 보러 온 사람들한테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나쁜일을 말해주면 화를 입는다던데 진짜야? 가족중에 아는사람이 친구 두명이랑 신점을 보러 갔다고 해 근데 그 무당이 두 사람한테만 고생많았다 사업 잘 될거다 등등 말해주고 나머지 한 사람(A)한테는 무당이 별말 안하고 하는말에 고개만 끄덕였다는거야 그러고 몇달 뒤에 두 사람만 무당을 다시 찾아갔어 사업 정말 잘 됐다고 고맙다고 인사드리러 근데 그 오늘 안 온 A한테는 그 때 왜 아무말도 안해주셨냐고 물었대 그러니까 무당이 A는 점집 들어올 때부터 뒤로 들어왔다는 거야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대 알고보니 A라는 사람은 점집 갔다온 다음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거... 이거 듣고 난 무당이 A의 죽음을 막을 순 있었지만 개입했다가 오히려 본인이 화를 당할까봐 말을 아꼈다고 생각했거든 미래의 불행한 일을 말해주면 생에 개입했다고 화를 입어 정말?

#222 이름없음 2021/06/30 21:53:07

>>220 운이 안 좋으면 붙겠지. 큰일 난 정도까진 아니야. 근데 남 무덤에 관심 가지지마. 가져서 좋을거 하나도 없어.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을지, 한은 얼마나 깊을지 알 수도 없는데 다가가는건 정말 무모한 짓이야. 앞으로는 신경 쓰지 말고 살아. 쓰레기든 뭐든 그냥 남의 무덤에 관심 가지지마. >>221 죽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정당한 복채 받고 말해주는건 괜찮아. 정확한 일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경고 정도는 가능해. 죽는걸 막을 수는 없어. 이미 운명이 정해진 사람은 어짜피 뭘 해도 죽어. 그걸 막으려했다간 무당도 화를 입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영향이 있을거야. 정해진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어. 그래서 이미 죽을 운명인 사람들한테는 미래에 대해 말 안 해줘.

#223 이름없음 2021/06/30 22:28:42
여기서 뭐 보이는거 있음 말좀 해주라

여기서 뭐 보이는거 있음 말좀 해주라

#224 이름없음 2021/06/30 22:31:04

>>223 아무것도 없어. 기운도 없고. 무게감도 없다.

#225 이름없음 2021/06/30 22:32:05
그럼 여기는?>>224

그럼 여기는?>>224

#226 이름없음 2021/06/30 22:33:18

>>225 횡단보도에는 항상 많아.

#227 이름없음 2021/06/30 22:35:22
>>226 여기는? 이게 마지막이야 귀찮으면 미안...
>>226 여기는? 이게 마지막이야 귀찮으면 미안...
>>226 여기는? 이게 마지막이야 귀찮으면 미안...

>>226 여기는? 이게 마지막이야 귀찮으면 미안...

#228 이름없음 2021/06/30 22:34:59

혹시 내가 기가 쎈지 안쎈지 확인할수있는 방법은 없어?

#229 이름없음 2021/06/30 22:35:42

>>227 윗레스들 중에 답변 있을텐데 정 궁금하면 무당집 가서 물어봐. 그정도는 말해주니까.

#230 이름없음 2021/06/30 22:36:11

>>229 해외라 무당집이 읎다ㅠㅠ 위에 확인을 못했네 올려서 확인해볼께 고마워..!

#231 이름없음 2021/06/30 22:36:14

>>228 첫번째 두번째 무게감 있어. 마지막은 너무 넓어서 분산되니까 잘 모르겠다.

#232 이름없음 2021/06/30 22:36:51

>>230 나중에 언제 한국 들어오게 되면 그때 한번 가봐. 해외라면 혼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

#233 이름없음 2021/06/30 22:36:57

>>230 해외에도 무당 비슷한 분들 많자너 한번 찾아가봐

#234 이름없음 2021/07/01 01:40:47

나 요즘 계속 어느 곳에 시선이 가. 별거 아니겠지만 그냥 좀 그렇네..

#235 이름없음 2021/07/01 02:31:26

잠자는곳 북쪽이 화장실인거랑 현관문이랑 화장실문 서로 마주보게끔 구조가 되있는거랑 잠잘때 머리맡에 화장실이나 거울, 인형 있으면 안좋다는데 사실이야??

#236 이름없음 2021/07/01 02:34:56

예전에 차 타고가다가 대문이 시뻘건 무당집을 본적이 있어 근데 그거 보고나서 배가 갑자기 아팠다가 나중에 괜찮아졌는데 혹시 뭔지알아?

#237 이름없음 2021/07/01 12:49:42

>>234 그저 기분탓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무시하는걸 추천해. 시선이 쏠리는 곳에 혼들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까. 사람도 볼 수는 없어도 감이라는게 대단해서.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시선이 쏠려도 최대한 다른 곳으로 돌려. >>235 잠자는곳 북쪽이 화장실인건 케바케야. 화장실이 위치한 곳이 귀도면 꽤나 위험해. 습한 곳엔 혼들이 많이 모이는데 그곳에 귀도가 걸쳐지면 지나가던 혼들이 머물 수도 있고 그러다가 잠든 사람한테도 씌이는 경우가 정말 간혹 있어서. 집 살 때 그전 사람들한테 무슨 일 없었는지 그런거 잘 물어보고 들어가는게 좋아. 지나치게 싼 집은 항상 이유가 있단거 잊지말고. 현관문이랑 화장실문은 마주봐도 상관 없어. 잠잘 때 머리맡에 화장실, 거울, 인형 상관 없어. 화장실은 내가 방금 말한 것처럼 케바케. >>236 무당집 기운이 쎄면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이 가는 경우가 있어. 그날 그 시점에 그 무당집에서 아마 무슨 의식 치르고 있었을거야. 근데 너가 눈길을 잠시 두고 가니까 그 영향이 간거지. 신경 안 써도 돼. 간혹 있는 경우니까. 아무 문제 없을거야.

#238 이름없음 2021/07/01 20:06:38

와.. 너무 신깋ㅏ고 재밌다

#239 이름없음 2021/07/02 04:12:11

스레주야 약간 주제를 벗어난거 같긴 한데 우리엄마가 2년전에 자살했는데 꿈에도 안나와? 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도 없을까 돌아가신지 1주일 정도 지났을 때 엎드려서 자는데 엄마가 꿈에서 울면서 보고싶어 미안해 이런다음 무서운 표정으로 빨리가라고 한 뒤로 엄마가 안보여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데 한번을 안와 이 꿈도 그냥 내가 생각하고 싶은데로 생각 하는거겠지,,?

#240 이름없음 2021/07/02 10:05:10

무당찾아가서 사주보는거 안좋은일이야?? 함부로 보는거 아니다 머 이런얘기가 있어서ㅠㅠ

#241 이름없음 2021/07/02 10:09:14

>>237 그렇구나,,, 전에 살던집에서 자꾸 이상현상 나타났는데 이사하니까 없어지더라고, 이게 머리맡에 화장실있고 습하다보니까 귀들이 몰려든것같아. 답변 고마워!!

#242 이름없음 2021/07/02 10:16:26

나 귀가 좀 좋은 편인데 보통 새벽 2~3시에 자거든? 근데 12시만 넘으면 좀 더 귀가 좋아진다고 해야 하나? 하튼 그래서 한참 불편했는데 한동안 안 그러다가 최근에 또 그래.. 아, 나 가끔 이상한 것도 보고 그랬어

#243 이름없음 2021/07/02 11:57:42

자기위로를 한다던지 성관계를 하는것은 죄야? 귀접이 안좋다는 말이 있길래 성적인거와 관련된거는 다 안좋은가 싶어서 물어봐ㅠㅠ

#244 이름없음 2021/07/02 13:30:39

>>239 그런 식의 꿈은 실제로 어머니가 다녀가셨을 확률이 있어. 마지막으로 미련 버리려고 오셔서 너가 너무 슬퍼하니까 산 사람을 살라고 하시는거지. 죽은 사람이 정말 꿈에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은 그저 무의식중의 허상일뿐이지. 너무 기대하지 말고 너의 생을 살아. 그래야 어머니도 좋아하실거야. >>240 미성년자일 때는 안 좋아. 바뀔 수도 있는 미래나 운명이 사주 때문에 정해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근데 성인 되서는 상관 없어. (성인 생일 지난 후) 미자일 때도 성인인 지인이 대신 봐주는건 괜찮아. >>241 이상현상 있으면 즉시 이사하거나 장소 옮기는게 좋아. 그냥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니까. >>242 무시하는걸 추천해. 그래야 그것들도 관심 가지지 않고 지나가니까. 자기들을 본단 걸 아는 순간 떨어지지 않을거야. 못본채 해. 영안이 완벽히 트여서 익숙해진거 아니면 대처할 방법도 딱히 없으니까. >>243 전혀. 인간의 본능인걸. 귀접은 잡귀들이 사람의 본능을 이용해 기를 빼앗아가니까 안 좋은거고.

#245 이름없음 2021/07/02 14:11:49

나 어머니가 약간 끼? 그런걸 타고 났어, 스님들도 그렇고 무당들도 깜짝 놀라는 정도로. 근데 가끔 내가 안좋은 꿈 꿀 때 어머니도 꾸거든? 나도 약간 그런거 타고 나서 그런가..?

#246 이름없음 2021/07/02 14:28:14

>>245 어머니가 그러시다면 너도 그럴 확률이 있어. 운명적으로 그럴 운명이라면 받아드려야 할거야.

#247 이름없음 2021/07/02 15:40:26

이런 얘기 함부로 하고 다녀도 돼? ㅠㅠ 무속인이나 이런 쪽으로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일반인들한테 얘기 꺼내기를 좀 꺼려하는 것 같던데. 너는 괜찮은 건지, 그렇다면 왜 다른 무속인들은 그렇게 말하길 꺼려하는지 알 수 있을까?

#248 이름없음 2021/07/02 16:14:35

>>247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정보의 한 부분을 공유하는 것 뿐이야. 그래서 보다시피 중간 중간 내가 더 이상 설명해줄 수 없다는 부분들이 있어. 미래는 봐줄 수 없고, 사주 또한 봐줄 수 없어. 그저 간단한 질문들만 답해주는거야. 어짜피 글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기운 조차 모르니까 사주 봐주기는 말도 안되긴 해. 복채 없이 봐주는것도 안되는것도 있고. 그리고 난 무당이 아냐.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이지.

#249 이름없음 2021/07/02 18:35:26
혹시 이 사진들중에 기운이 느껴지는 곳 있어?
혹시 이 사진들중에 기운이 느껴지는 곳 있어?
혹시 이 사진들중에 기운이 느껴지는 곳 있어?

혹시 이 사진들중에 기운이 느껴지는 곳 있어?

#250 이름없음 2021/07/02 18:37:35
혹시 여기에 귀신이라거나… 있어??ㅠㅠ

혹시 여기에 귀신이라거나… 있어??ㅠㅠ

#251 이름없음 2021/07/02 20:42:52

촉 좋고 그러면 시험 객관식 찍을 때 잘 맞아?? 귀신 볼 수 있으면 시험칠 때 혹시 생전 똑똑했던 귀신들이 답 알려주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어?

#252 이름없음 2021/07/02 20:43:03

>>249 셋 다 있어. 저런 곳은 대부분 있어. 사진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무게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250 귀신이라고 특정할 수는 없는데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있긴 한 것 같아.

#253 이름없음 2021/07/02 20:44:36

>>251 촉 좋다고 찍는걸 잘 하지는 않아. 찍는건 무조건적으로 운일 뿐이야. 되게 흥미로운 질문이네. 하지만 귀신과는 교류 따위 할 수 없어. 도와주긴 커녕 괴롭히지 않으면 다행이지. 좋은 것들은 아예 건들지 않고 인간을 그저 구경하는 정도야. 절대 서로를 돕지 않아. 생전 똑똑했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그 머리를 쓰겠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하진 않아.

#254 이름없음 2021/07/02 21:45:34

진짜 무당 가짜 무당 일반인이 구별할 수 있어?

#255 이름없음 2021/07/02 22:06:19

>>254 구별하는 법을 모르면 알 수 없겠지. 그래서 비싼 돈으로 제대로 되지 않은 부적 사오는 지인들 많이 봐왔어. 들어오자마자 죽음을 논하며 부적 써야한다고 하는 곳은 백이면 백 가짜야.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아. 알아도 절대 알려주지 않지. 경고는 해줄 수 있지만 이미 운명이 정해진 사람에게 죽음을 설명해 주지 않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의 운명에는 개입하면 안되는 거니까.

#256 이름없음 2021/07/02 22:44:34

귀신을 사랑하면 안되겠지?

#257 이름없음 2021/07/02 22:55:47

>>256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애초에 가능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까.

#258 이름없음 2021/07/02 23:16:39

내가 집에 있으면서 자꾸 시선을 느껴 특히 밤이 되면 시선을 더욱 느끼는데 집에 뭐가 있는걸까? 누가 쳐다보는것만 같고 막상 쳐다보면 아무것도 없더라고 근데 찝찝하긴해..

#259 이름없음 2021/07/02 23:21:31

잘 하는(?) 유명한 무당집은 어떻게 찾아?ㅠㅠ

#260 이름없음 2021/07/02 23:33:01

그리고 혹시 무당이 되면 살기 힘들어지고 이전이랑 삶이 크게 달라져? 영안이 한 정도라던가? 보통 사람들이 무당 되기 싫어하잖아... 많이 힘들어서 피하고 싶은가 해서! 그리고 스레주는 무당이 왜 되기 싫은 거야?

#261 이름없음 2021/07/02 23:46:19

귀신들은 사람들이 자신을 무서워하는걸 즐겨? 좋아해? 글고 자신들이 장난쳤을 때 반응이 재밌는 사람한테 더 해?

#262 이름없음 2021/07/03 12:25:51

>>258 그냥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아예 그렇지 않다고 말해줄 수도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무시해. 몸이 아파오거나 하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니까 무당집 가보고. 글로는 도와줄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 >>259 인터넷이나 지인 통해서 알아보는거 아니면 직접 가보는 수밖엔 없겠지. 일반의 평범한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워. 윗레스 같이 들어가자마자 인상 찌푸리면서 죽을 목숨이라 하며 부적 사라하는 곳은 백이면 백 가짜야. 돈만 뜯어내려는 곳이니까 바로 나오는게 좋아. >>260 할머니께서 사는 삶을 보았어. 평범함과는 거리가 너무 멀더라. 그러다보니 할머니께서도 내가 나의 운명을 거스르길 바래. 곁에서 도와주시고 계셔. 무당이 되면 그것을 직업 삼아 살아야되다보니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 영안이 트이면 사후의 것들을 보다 보니 그것부터 평범한 삶을 살기엔 글렀지만 그래도 난 무시하며 어찌 어찌 살아가고 있어. >>261 즐기고 좋아해. 죽은 것들은 사람의 불안감을 먹어. 그것의 냄새를 알고 쫓아가 몰리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나 눈에 띄어도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란거야. 머물러서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짜피 대부분의 것들은 사람을 터치하지 못해. 물론 자기들을 본다는걸 알면 그 사람한테 더 달라붙으려 하고 장난을 쳤을 때 반응이 크다면 더 치려하겠지. 그러니 혹시나 이상 현상을 발견해도 무시하고 지나가자. 이 넓은 세상에 사람만이 존재한단건 어짜피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263 이름없음 2021/07/03 14:22:01

내가 무서운 이야기나 영화 같은건 좀 좋아하는데 겁이 진짜 ㄹㅇ 엄청 많아.... 그래서 물어보는 건데 혹시 무서운 이야기를 보는 게 영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까..? ㅠㅠㅠㅠㅜ 전에 유령 얘기 하면 유령이 듣는다는 글 보고 무서워서..

#264 이름없음 2021/07/03 14:54:06

>>262 스레주! 258레더인데 내가 몸이 피곤하고 어지럼증이 있거든 그럼 몸이 아프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수 있어? 그리고 곧 이사 가려고도 하는데 집을 옮기면 다 해결될까?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265 이름없음 2021/07/03 17:54:35

혹시 귀신이 방정리도해줄수있나..? 바닥에 떨어져있던 이어폰이 머리맡에 놓여있다던가 밤새 켜놓고 잔 불이 꺼져있다던가..

#266 이름없음 2021/07/03 18:21:45

>>263 두려움과 불안함의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게 대부분이지만 보이지 않는다면 두려워하지도 마. 그것들은 너가 자신들을 보지 못한단걸 알면 관심 가지지 않고 지나갈테니까. >>264 집을 옮기면 해결될 문제일거야. 집터에 귀도가 열려있거나 걸쳐있으면 그런 일이 간혹 생겨. 이사간다니 다행이다. 사실 권유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사가 쉽게 되는게 아니니 말을 못 꺼냈거든. 몸이 아프단건 기가 빨려가고 있다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 귀와 가까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야.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생활적으로 힘들 수는 있지. >>265 방정리를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장난 치는 거야. 혹은 그저 다른 사람이 올려두거나 자기가 올려둔걸 까먹는게 현실적이긴 하겠다. 죽은 것들은 생각보다 산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

#267 이름없음 2021/07/03 19:27:47

꿈에 불상이 나왔는데 뭔가 영적으로 관련이 있을까? 돌상? 불상? 이 엄청 많은 곳이었고 나도 그곳을 떠돌다가 하나의 돌 불상이 됐어

#268 이름없음 2021/07/03 19:45:54

>>267 그냥 꿈이야. 깨어났을 때 무언가 보인다거나 아프다거나 하지 않다면 대부분은 그저 꿈일뿐이야.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돼.

#269 이름없음 2021/07/03 21:08:21

>>266 답변 고마워! 이제부턴 안무서워하기 위한 정신수련을 해야겠네.. 후하후하후

#270 이름없음 2021/07/03 21:16:15

귀신이 어떤 식으로 보여? 투명도라거나 채도 명도라거나... 생김새도 다 달라? 눈코입 머리카락 상처 이런 거... 발이 땅에서 떨어져 있다거나 사람이랑 확실히 달라? 생김새가? 그리고 귀접이라는 현상이 있잖아 그게 실제로 가능해?

#271 이름없음 2021/07/03 21:31:05

기가 허한거랑 겁 많은거랑 별개야? 기가 쎄도 겁 많을 수 있나…?

#272 이름없음 2021/07/03 21:51:06

>>270 평범한 사람들은 구분하기 어려운 형상의 것들도 있어. 인간의 겉모습을 완벽히 모방한 것들도 있으니까. 하지만 반투명한 것들도 존재하고 신체의 일부분만 있는 것들도 존재해. 액체 같은 것들 혹은 기체 같은 것들도 있고. 모양과 생김새는 다양해. 역겨울 정도로 찢겨있거나 뜯겨있는 것들도 있어. 걷는 것들도 존재하고 통과하거나 떠다니는 것들도 있어. 귀접이란 현상 실제로 가능해. >>271 기가 쎄도 겁 많을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기가 쎈지 약한지 모르고 사니까.

#273 이름없음 2021/07/03 23:43:55

내가 어릴때 길 가다가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길에다가 쌀을 흘렸다면서 나한테 가져가라고 막 억지로 떠밀었고 난 멋모르고 엄마한테 가져가니까 이런거 받아오면 안 된다고 혼났거든 그 이후로 한 3 4년 안에 우리집 기울고 망했는데 무속신앙과 연관이 있을까?

#274 이름없음 2021/07/04 05:16:20

>>68 어? 레주야 나 옛날에 할머니돌아가셨어 근데 몇일뒤 꿈에서 나오심 머 별말 안하고 걍 무표정으로 바닥만 바라보고 아무말 안하셨어 먼 꿈이야? 아빠가 밤에 깜깜하긴한데 약간 희미한 불빛(그 잠잘때 켜는 조명?그거 ) 로 보신게 있는데 자고계시던 엄마 옆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누워있더래 근데 모습이 새까맣게 탄 모습이래 아빠가 꿈은 아니래 그걸 들은 친척들은 헌걸봤다하더래 난 그걸듣고 소름돋았어 ㅠㅠ 이거 먼 의미야? 또 언니가 꿈을 꾸었데 아빠가 오토바이 운전하는데 뒤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타고있드래 언니가 아빠 아빠 외쳤는데 아빠는 안들린다 듯이 걍 가버리고 할머니는 언니있는쪽으로 휙돌아보며 씨익웃었데 그대로 깸 이거 먼 의미야 ㅠㅠㅠ 참고로 몇년지났는데 다행히 별일없었음 그래도 혹시 나중에 먼일벌어질수있으니 여쭤보는거임 ㅠ

#275 이름없음 2021/07/04 13:12:10

>>273 쌀은 꽤나 많은 의미가 있어. 아마 그날 그 사람이 흘린건 불행이겠지. 자신의 불행을 남들에게 뿌리고 다니는 행위. 혼자 불행하고 싶지 않아서 남들의 인생 조차 망치려 드는 사람들. 그 사람 분명 영안 트인 사람이었을거야. 그렇지 않은 이상 그런 짓 못해. 앞으론 절대 그런거 가져가라 해도 가져가지마. 위험한 행동이야. >>274 누군가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아 꿈에 그 사람이 나오는 경우엔 50/50이야. 정말 그 분이 마지막으로 나오신거거나 무의식 중 그 사람의 형상이 남아 꿈에 나온다거나. 분위기가 정확히 어땠는지 알려주면 조금 더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저걸론 구별이 안되서. 사후의 것들은 일반 사람에게 시커먼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 아마 그건 정말 할머님이셨을 확률이 높겠다. 마지막 인사 하러 오는 혼들도 꽤나 있으니까.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보러 오셨구나 생각하면 편할거야. 그건 그냥 꿈이거나 잡귀가 장난치려 할머님의 형상 하고 나온거야. 잡귀들은 특유의 웃음이 있어. 꿈에서 돌아가신 누군가가 널 향해 웃는다면 그건 잡귀야. 정말 그분이라면 이승에 미련 두지 않기 위해서 웃지 않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별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

#276 이름없음 2021/07/04 13:55:31

>>275 혹시 그 사람에게 닥쳐올 불행을 내가 대신 가져올수도 있는거야?

#277 이름없음 2021/07/04 14:01:29

잡귀들은 웃을때 어떻게 소리내면서 웃어???

#278 이름없음 2021/07/04 15:26:35

밤에 무서운 생각하면 귀신들이 몰려와? 혼잣말하면 귀신이 어....대답해? 아무도 없는방에 일부로 노크하면 귀신이 노크로 대답해?

#279 이름없음 2021/07/04 15:36:27

꿈에서 저승사자가 고백하고 키스하는꿈은 먼꿈이야? 지식인에 올라온 건데 보는 내가 설레서 ㅋ 꿈얘기야 현실에서 한번도 본적없는 남자애가 나와 어릴때부터 나와 동갑인 남자애가 나와서 내가 클때까지 똑같이 자라고 그 남자애가 한두번도 아니고 꿈에 많이 나오고 같이 많이 놀고 꿈같지 않고 생생하니 손잡으면 깨서도 그 느낌이 남아있고 점점 크면서 나오는 횟수가 줄어지더니 마지막으로 내 이름ㅇㅇ이야 잊지마 니가 많이 보고 싶을꺼야하면서 그뒤 다신 꿈에 안나왔어 이거 머여??

#280 이름없음 2021/07/04 18:03:48

>>276 그럴 수는 없어. 그저 그 사람이 가진 불행이 너에게 묻어 오는거지. >>277 사람들도 웃는거 다 다르듯이 잡귀들도 다 달라. >>278 윗레스들에서 여러번 말했듯이 죽은 것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몰려와. 꼭 무서운 생각 안 해도 사실 주변엔 항상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돼. 어짜피 못 보니까. 그리고 두번째랑 세번째 질문은 아니. 어쩌다 한번 잡귀가 장난 삼아 받아칠 수는 있어도 희박하지. >>279 기 빼앗아가는거야. 잡귀가 뭐라도 된척 하면서 사람 홀리는거지. 남자애 꿈도 그냥 꿈이야. 의미 부여 하지마.

#281 이름없음 2021/07/04 19:04:54

>>280 오 근데 걍 꿈이라기엔 넘 신기하잖아 한두번도 아니고 어릴때부터 같이 자라고 꿈에 많이놀고 손잡으면 그 감각이 느껴지고

#282 이름없음 2021/07/04 20:20:08

>>281 그저 꿈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한들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내 말은 신경쓰지 말란거였어. 의미를 부여할수록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조차 깊이를 가지게 되니까.

#283 이름없음 2021/07/04 20:59:42

꿈에 돌아가신 분이 나와서 무언가를 선택하라 하면 뭐야?? 나한테 가방 두개 보여주면서 하나는 내 형제 줄거라고 나한테 선택하라고 하더라고.. 내가 막 싫다고 해도 고르라고 소리지르고 형제 먼저 고르라고 하면 안되냐니깐 안된대.. 내가 막 울면서 싫다하고 그분은 고르라고 소리지르다가 깻거든.. 이게 몇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도 않고 그 때 골랐으면 뭐가 달라졌을까하고 조금 궁금할때도있어..

#284 이름없음 2021/07/05 00:49:31

예전에 스레딕에서무서운거 보다가 엄청 소름끼쳐서 그때부터 뭔가 주변에 이상한기운을 느꼈는데 (지금은 안그러지만) 한번은 무서운채로 낮잠 잤는데 꿈에 내가 3인칭 시점이 되어있었고 누가 우리집문을 열고 스르륵 들어간꿈을 꿨어 그러고 바로 깼는데...다행히 그뒤로 무슨일은 없었지만 귀신의 장난일까?

#285 이름없음 2021/07/05 01:41:24

인형엔 혼 깃드는건 극률이야? 나 구관인형만들기취미인데 거의 사람오습과 비슷해 내가 애정도 많이 주고 내 침대옆에 두고 잠 혹시 혼 깃들어?

#286 이름없음 2021/07/05 09:35:59

나 >>242 얘인데 소리 들으면 귀가 계속 아파

#287 이름없음 2021/07/05 09:40:59

글자스킬 정말로 효과 있어?

#288 이름없음 2021/07/05 17:44:42

내가 얼마전에 꿈에서 눈알이 없는 귀신이 내 바로 앞에 붙어서 아가야, 무섭니? 라고 하는걸 들었는데(스트레스 적던 상태) 그 후로 하는 일이 잘 되지않고 가끔 머리가 아픈데 귀신일까..?

#289 이름없음 2021/07/05 21:16:35

>>283 그 무엇도 고르지 않아서 다행이야. 잘 선택했어. 무언갈 어떻게 골랐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줄 수는 없지만 좋지 않았을거야. 꿈에선 누가 주는 무언갈 절대로 가져가면 안돼. 설령 그저 꿈이라 할지라도. >>284 그냥 꿈이야. 무섭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다보니 괜히 그런 기분도 들고 그런 꿈도 꾸게 되는거지. >>285 인형에 혼이 깃들 수 있다고 해서 그게 쉬운건 아니야. 100개 중 1-2개 들까 말까니까 너무 걱정마. 저주할 인형 아니면 상관 없어. >>286 병원 가봐야 하는 걸수도 있겠다. 건강상 문제라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건 없어. 하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아픈거라면 최대한 무시해. 그것밖엔 할 수 없어. 들리는걸 들키게되면 좋지 않을거야. >>287 여러번 언급했지만 없어. 그런 미신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단 하나도 없어. >>288 아니야. 그저 운이 좋지 않은 나날들인데 괜히 꿈 탓을 하게 되는 것 뿐이야.

#290 이름없음 2021/07/05 21:42:57

>>289 아 그렇구나ㅠㅠ 어쩐지 꿈이라도 기분이 넘나 찜찜하더라고 괜히 무섭기도 했고ㅠㅠ 나 >>283 레스주야ㅎㅎ 고마워 알려줘서ㅠㅠ 좀 궁금했지만 안고른게 다행이고 모르고 지내는게 다행인것같네 잊고 살아볼게!!! 고마워♡ 장마철이라 날씨 꿉꿉한데 기분좋은날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291 이름없음 2021/07/05 21:45:05

>>290 고마워, 너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292 이름없음 2021/07/05 21:47:05

난 일년에 한번씩은 꼭 같은꿈을 꾸는데 살인마가 우리집에 들어오는 꿈이야 꾸고 나서 깨면 무섭고 찝찝해 계속 일년에 한번씩 꿀때마다 토시하나 안틀리고 매번 같아 그리고 나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뒤로 한번 빼고 아예 안나왔어 다른 가족들은 가끔이라도 나오는데 왜 내꿈엔 안나오는거야?? ㅠㅠ안나오는게 좋은거야? 난 보고싶은데 할머니는 내가 안보고싶으신걸까? 그리고 내 친구가 기독교인데 우리 할머니는 불교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친구가 우리 할머니 지옥갔을거다 이렇게 얘기했어 천국 지옥은 없는거지? 그렇게 말하는 내 친구가 나쁜거지?ㅠㅠ

#293 이름없음 2021/07/05 21:49:16

>>292 아 그리고 난데ㅠㅠ내가 인형을 가끔 머리맡에 두고자면 꼭 무서운 꿈을 꾸던데 이건 그냥 기분탓인걸까?

#294 이름없음 2021/07/05 21:52:04

>>292 그 꿈은 신경 쓰지 않고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신경 쓸 수록 좋을거 없어. 지금으로썬 큰 문제 없어보여. 정말 할머님이 나오시는게 아니야. 그저 무의식 중 기억들이 풀어져 나오는거지.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찾아오는 경우는 매우 적어. 천국 지옥 보다는 선과 악이 존재해. 그렇게 말한 그 친구가 아마 악으로 분류되지 않을까.

#295 이름없음 2021/07/05 21:52:35

>>293 항상 그런다면 그 특정 인형 불태워야 해. 뭐 든거니까.

#296 이름없음 2021/07/05 22:03:32

종교를 믿으면 좋은 점이 있어?

#297 이름없음 2021/07/05 22:04:17

>>296 그닥. 그저 각자 기댈 구석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거니까.

#298 이름없음 2021/07/05 22:05:50

>>297 그럼 도움이 필요하면 어떻게 해? 영적인 도움이라던지.. 일반적인 도움도

#299 이름없음 2021/07/05 22:32:49

>>298 무당집에 가야지.

#300 이름없음 2021/07/06 08:50:19

자꾸 막 방울이 울리는 소리가 하루에 막 몇십번 나고 밖에 키 긁고 다니는 소리도 나도 발 소리는 안나는데 꿈꾸고 일어나면 목이 눌려있는데 몸은 움직여져 뭘까

#301 이름없음 2021/07/06 09:00:37

예수 옥황상제 알라신? 난 다 존재한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302 이름없음 2021/07/06 09:01:25

>>301 그리고 신은 믿음에서 힘이 나오는거야? 안그럼 존재할때부터 그런 신격?을 가진거야?

#303 이름없음 2021/07/06 09:05:03

1. 옛날에 들었던 건데 조상신은 수호신이 아니라 악귀라고 한다더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정말 조상신은 악귀야? 2. 영안티켓 같은 거 하면 진짜 영적인 능력이 생기는거야?? 3. 혹시 사령소환? 이라는 오컬트 알아? 그거 해도 괜찮은 걸까...?

#304 이름없음 2021/07/06 09:12:20

귀신이 꿈에 나타났다면 그건 진짜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만들어낸 꿈일 뿐일까?

#305 이름없음 2021/07/06 13:29:28

>>300 넌 무당집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라. 그거 보통 일 아니니까. 내가 여기서 알려줄 수 있는건 한계가 있어. 우선 지인한테 물어보던, 찾아보던 용한 무당집 찾아가. 그러면 거기서 알아서 해줄거야. 최대한 빨리가. 그때까진 찬 물에 소금 풀어서 방문 앞에 두고 자. 그 소리 너한테 점점 다가오고 있는거야. 못 들어오게 해야해. >>301 신 하나만이 존재해. 신이 하나던, 둘이던 결국 결과적으론 하나야. >>302 신이 곧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이 곧 신이야. 태어나고 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어. 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도 알 방법은 없어. >>303 조상신이던 잡귀던, 그저 혼이던 다 선과 악으로 나뉘어. 악귀가 되어버린 조상신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보호를 목적으로 한 조상신 또한 존재해. 영안티켓이 뭔진 몰라도 영적인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면 뭘 해도 영적인 능력을 가질 수 없어. 후천적으로 생긴다 하더라도 사실 그건 다 그렇게 될 운명으로 태어난것일뿐 다른 수단을 통해 생기는게 아냐. 무슨 소환이던, 주술이던,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인터넷에 나와있는 것들은 대부분 제대로 되지 않았어. 경고문도 많이 빠져있고 단계들도 사라져있고. 특히 불러올 수는 있어도 보낼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단걸 기억해. 불러내면 거기서 끝장인거야. 그리고 아무 효력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것조차 깊이를 가지게 돼. >>304 그저 꿈이야.

#306 이름없음 2021/07/06 13:30:46

>>305 고마워! 사실은 오늘 꾼 꿈에서 귀신이 나와서 말이지

#307 이름없음 2021/07/06 13:31:35

>>306 꿈에 귀신이 나오는건 흔한 일이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308 이름없음 2021/07/06 13:32:34

>>307 고마워!ㅠㅠ

#309 이름없음 2021/07/06 13:41:30

선 과 악이 있다고 했잖아 그럼 죽었을때 선 과 악 따로 어디 모여서 살아? 악은 벌을 받고 선은 벌 없이 그냥 바로 죽은거야? 선 과 악은 지옥과 천국개념이야?

#310 이름없음 2021/07/06 13:55:13

>>309 선과 악이 사후에 어떻게 분류되는지에 대해선 따로 알려줄 수가 없어. 난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닐 수 없는 내용이라서. 그건 도와줄 수 없겠다, 미안. 선과 악은 어쩌면 지옥과 천국 개념이겠지.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꽤 있어.

#311 이름없음 2021/07/06 15:07:39

>>45 신도 실수를 한다면 신이 왜 신이지...?? 인간과 다르기에 신이라 칭해지는게 아니야? 그리고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다면 환생이라는게 있는거야? 맨 끝스레까지 다 보지 않고 적어서 혹시 대답한 내용이면 번호 언급해줘!!

#312 이름없음 2021/07/06 15:15:23

>>311 결국 이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까. 완벽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래야 세상이 흘러가기 때문이고 또 그렇단 말은 신조차 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 결국 모든건 순환을 위해 존재해. 환생이란 것도 존재해. 사람마다 각자 정해져있는 그릇이 있어. 어떻게 살아갔냐에 따라 정해지는게 대부분이야.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그것 또한 신의 착오, 혹은 실수란 단어로 감춘 고의겠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은 분명 현생을 살아가기 위해 전생의 기억이 꼭 필요한 사람일거야. 그만큼 큰 죄를 지었거나 혹은 복을 지었거나.

#313 이름없음 2021/07/06 15:57:04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14 이름없음 2021/07/06 16:22:47

영안이 트이는 걸 막을 수 있는 방법 같은 건 있을까? 며칠 전에 희멀건 안개 같은 덩어리가 지나가는 걸 봤는데 윗 레스 보니까 영안 트이는 조짐 같은 거라고 해서 말이야! 영안 트이는 건 좀 무서워서…

#315 이름없음 2021/07/06 18:00:10

다른 사람들한테 내 물건이나 내가 그냥 단순히 마트같은 곳에서 사온 것들 나눠줄 때 혹시 안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까?

#316 이름없음 2021/07/06 18:12:10

>>313 정말 그런 자들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 실제로 만나본다면 몰라도 그저 글만 읽으면서는 나도 그 사람들이 진실된 사람들인지 알 수 없어. 하지만 내가 아는 정보에 따르면 꽤나 일리 있는 말들이라고 생각해. >>314 영안이 트일 운명이라면, 그렇게 태어난거라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거니까 막으려 하면 안 좋은 일들만 더 생길거야. 하지만 그저 안개 덩어리를 보았다 해서 다 조짐이라 부를 수는 없어. 우선 안과부터 가보는거 추천해. 이쪽보다는 그쪽이 더 현실적인 조언을 줄 수도 있으니까. 조짐같은거라면 매일매일 빠짐 없이 보였을거야. >>315 아니, 그런건 상관없어.

#317 이름없음 2021/07/06 19:30:12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여기 뭐가 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318 이름없음 2021/07/06 19:40:27

첫번째는 무언가 있는게 확실하고 두번째는 아무것도 없어보여. 세번째는 구역이 너무 넓어서 잘 모르겠다.

#319 이름없음 2021/07/06 20:21:18

학원이 끝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하얀 한복을 입은 귀신을 봤어 나랑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서 꽤 정확하게 봤고 머리카락때문에 얼굴이 안 보였는데 걍 몇초 그 귀신 쳐다보다가 눈 깜빡했는데 사라져서 그런가보다 하고 살고 있는데 나는 그 학원을 계속 다니고 있어서 또 그런 귀신을 볼까봐 걱정돼ㅠㅠ (학원이 일반 가정집이야…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320 이름없음 2021/07/06 20:33:49

>>318 헐 첫번째가 바로 우리집 현관문 열면 보이는 곳인데 뭐야ㅠㅠㅠ무서워.. 아 그리고 혹시 부부는 전생에 원수였다 라는 말이 있고 쌍둥이는 전생에 같이 죽었던 사람이다 뭐 이런말이 있는데 남매나 자매는 뭐야? 그리고 이게 맞는 말이야? 아니면 카더라야?ㅠㅠ

#321 이름없음 2021/07/06 20:57:42

>>319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에게도 보일 정도면 꽤나 한이 깊은 혼인가보네. 그냥 무시하고 살아. 앞으로 또 보이지 않을거란 보장은 해줄 수 없지만 너에게 원한을 가진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걱정말고. >>320 걱정 안해도 돼. 그정도 무게감은 아니야. 그리고 설령 악귀가 있다 한들 너한텐 아무 피해 없을거야. 부부는 전생에 원수 아니었고 쌍둥이도 전생에 같이 죽은 사람 아니고 남매나 자매도 그냥 남매나 자매로 태어날 운명이었던거고. 전생의 무언가가 현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 만약 그렇다면 그래야할 이유가 있었던거겠지. 그만큼 죄를 지었던 복을 지었던.

#322 이름없음 2021/07/06 21:06:07
>>321 정말고마워ㅠㅠ마지막으루 여기는 어떤거 같아??
>>321 정말고마워ㅠㅠ마지막으루 여기는 어떤거 같아??

>>321 정말고마워ㅠㅠ마지막으루 여기는 어떤거 같아??

#323 이름없음 2021/07/06 21:19:17

>>322 첫번째는 묻어있고 두번째는 있었던 것 같아.

#324 이름없음 2021/07/06 21:49:05

집에 굴러다니던 쪼만한 곰돌이 인형이 있었는데 귀여워서 방 안에다 뒀거든?내가 돌아누우면 바로 눈마주치는 구조였는데 이상하게 그 이후로 원래 한번도 가위같은거 눌린적이 없는데 자려고 눈감으면 잠이오다 갑자기 엄청 뭏섭게 생긴 머리긴 귀신이 나타나서 날 괴롭히는?꿈같은거?뭐라해야하지 비수면과 수면의 중간 사이에서 그런게 느껴지더라고..하고 있던 생각들이 다 귀신이미지로 채워지는 기분? 그리고 기분탓인진 모르겠는데 그 이후로 인형들 몸을 돌려놔도 내방향으로 다시 돌려져있는것같고 자려고 누우면 내 침대 옆에 누가 서서 날 노려보는게 느껴졌음..잠도 설치고 그래서 인형 하나만 내비두고 다 거실로 돌려놨더니 또 그이후론 가위 눌리는것고도 사라지고 누가 쳐다보는 느낌도 거의 사라짐 인형에도 귀신이 씌여?그리고 내 방에서 시곗바늘 소리라 해야하나 손톱 팅기는소리?같은게 종종 들리는데 그게 귀신이 내는 소리라는데 진짜야?해는 안끼치는것 같아서 그냥 같이 사는..거같은데

#325 이름없음 2021/07/06 22:09:10

>>323 미친 ..어떤데?ㅠㅠㅠ무서운분들이야??? 두번째는 사라지셨어??? 묻어있다면 그 산속에 묻는다 할때 그거야? 아니면,,묻어난다 할때 그거? 현관 센서등이 가끔 자기혼자 계속 켜지는 그런 일이 묻어있는 분의 장난인걸까? 아님 ㅜㅜ그냥오류?? 아무튼 너무 고마워ㅠㅠ

#326 이름없음 2021/07/06 22:18:41

>>324 그 인형 버려. 그냥 버리는거 안되고 태워야해. 그래야 없어져. 안 그러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 높아. 느껴지는거, 들리는거 그거 다 진짜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으니까 우선 인형부터 태우자. >>325 혼이 있었던 자리는 자국이 남아. 첫번째에 그 자국이 묻어있어. 두번째는 자국이 조금 더 강해서 그렇게 말한거야. 어딘가 아직 있는 것 같다.

#327 이름없음 2021/07/06 22:25:18

>>326 무서워ㅠㅜㅜ이사가는게 좋을까.?.?

#328 이름없음 2021/07/06 22:27:31

>>327 그런 혼은 아닌 것 같고 그저 지박령인 것 같아. 너만 상관 없으면 그대로 살아도 문제 없어. 그냥 그 장소에 묶인 것 뿐이니까. 너한텐 관심 없을거야. 동선이 정해져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다고 너무 의식하지 말고. 의식될 것 같으면 차라리 이사가는게 좋아. 관심을 주면 아무리 너한테 관심 없던 지박령이라 하더라도 너에게 관심 가지게 될 수 있으니까. 그건 그것들의 본능이라 막을 수 없어. 철저히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다면 그대로 살아도 문제 없어.

#329 이름없음 2021/07/06 22:27:43

방 더러우면 귀신 살기 좋다는 거 맞아?

#330 이름없음 2021/07/06 22:28:31

>>329 맞아. 더럽고 습한 곳을 좋아해. 깨끗한 방보단 더러운 방이 꼬이기 쉽고 좋겠지.

#331 이름없음 2021/07/06 22:42:30

몸 말고 정신이 아픈것도 신병의 증상일 수도 있어?

#332 이름없음 2021/07/06 22:47:30

>>331 신병은 무조건 몸도 아파.

#333 이름없음 2021/07/06 23:00:49

>>332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귀신들 중에 불을 껐다 켰다 하거나 티비를 켠다거나 가벼운 물건들을 떨어뜨릴 수 있는 애들도 존재해? 그냥 한마디로 사람 물건에 손 대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애들

#334 이름없음 2021/07/06 23:01:10

>>333 존재해.

#335 이름없음 2021/07/06 23:02:57

>>334 그런 귀신들 많이 위험한 애들이야??? 그냥 계속 무시하고 살아도 별 일 없겠지??? + 사실 내가 질문한 내용이 실제로 겪고 있는 일들이야 이게 나랑 사이가 안좋았던 사람 산소에 다녀온 이후로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거든 산소에 간 것도 안가고 싶었는데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간거였고, 산소에서 되게 좀 버릇없게 툴툴거리면서 싸가지없게 굴었었어. 그 사람이 생전에 나한테 한 짓이 많아서 딱히 후회는 안해. 그 사람 살아있을때 그 사람 때문에 괴로워서 자살 생각도 여러번 했었으니까 아무튼 나 뿐만 아니라 같이 사는 가족들도 그런 현상들을 겪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냥 책장에 멀쩡하게 있던 물건들이 떨어지는거면 (그냥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누가 손바닥으로 쳐서 날리듯이 휙하고 떨어짐, 조금 무게 있는건 그냥 떨어지고) , 가족들은 불이 저절로 켜졌다가 꺼지는거, 갑자기 티비가 저절로 켜지는거 그거 외에도 더 있는데 생략할게 가족들은 무서워는 하는데 이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나타나는 현상이라 걍 크게 신경 쓰고 있지는 않더라고. 근데 난 좀 신경이 쓰여.. 그 사람 장례식 할때도 나한테 이상현상이 생겼던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느낌도 안좋고.. 집에 있을때마다 너무 무섭고 쎄한 느낌을 많이 받아. 이건 내가 병도 있고 정신이 아파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이 쯤 얘기할게 아무튼 모르는 잡귀가 그러는거면 무서울것 같은데 생전 알던 사람이 그러는거면 그냥 화만 날것같고 그렇네.. 누가됐든 이걸 그냥 두면 알아서 가려나 아님 무당을 찾아가서 무슨 수를 써야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인건가 신경이 쓰여서 글 남겨봤어. 글 읽어줘서 고마워

#336 이름없음 2021/07/07 01:49:12

전생이나 생사에 관한 서적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이를테면 이건 일리가 있다던지 하는거.

#337 이름없음 2021/07/07 02:03:09
사진으로 첨부할겡... 걍 예전부터 한 번 생각해본 거라 물어봄

사진으로 첨부할겡... 걍 예전부터 한 번 생각해본 거라 물어봄

#338 이름없음 2021/07/07 04:39:06

내방에 좀 이상해... 내방 정리하고 안 들어가는 게 맞을까? 밑에 상황 서술할게 좀 길 수 있어... 집 안에서 현관을 봤을 때 현관 바로 왼쪽 방이야 원래는 아빠가 컴퓨터 방으로 썼던 곳인데... 좀 복잡하지만 아빠 지금 안 계셔 돌아가신 건 아니야 막내인 내가 성인이 되면 가족한테 접근감지로 나온다는 것만 알려줄게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알겠지? 아빠도 막 이상한 사람은 아니었고 조금 언행이 거친 분이셨는데 여기 이사오고 1년 지나니까 아주... 폭력적이게 바뀌셨더라... 암튼 아빠가 집을 나가고 다음으로 내가 저기 방 쓰는데... 전부터 기가 이상하다고 해야하나 뭐가 이상했어 저기만 이상하게 벌레가 없고 고양이가 저기에서만 나랑 자기 싫어한다거나 잠 많은 내가 저기만 가면 잠도 못자고 새벽 이시간만 되면 깨고 유독 악몽을 자주 꾸는데 이상하게 현실이랑 과거랑 악몽이랑 짬뽕이 돼서 이게 꿈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점점 지치더라고... 잔병치레는 덤이고... 저기 방 쓰면서... 계속 무기력해지고... 내가 무의식적으로 내 몸에 상처를 만들게 돼서 치료도 받았는데 소용이 없더라... 엄마도 언니도 내 말 듣고 저기서 자봤는데 언니도 비슷한 시간에 깨서 네 방에서 못자겠다고 그러고 엄마도 네 방 뭔가 이상하다고 그러셨는데 기분탓일 수 있으니까 물건 버리지 말고 방문 열고 자보라고 하시는데 문 열고 자도 이러더라 저거 방... 물건 싹 버리고 안 들어가는 게 맞을까?

#339 이름없음 2021/07/07 05:40:38

꿈얘기가 많아서 나도 생각나서 물어볼게 초6인가 중1때인가 그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어(같이살았어) 암이셨어 위독해지실때쯤 저녁?이였는지 밤이였는지 기억은 잘안나지만 할아버지가 갑자기 엉엉울고 기겁하면서 허공에다가 대고 싫다고 가기싫다고 소리지르면서 소변을 보셨는데 그장면이 뭔가 기괴했다 그래야하나..소름돋고 무서워서 멍하니보는데 어른들이 보지말라고 방으로 들어가라고했었거든 그때 그게 뭔가 싶기도하고 할아버지가 그때 저승사자를 봤던걸까? 그러고 몇일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돌아가시기전에 날찾으셔서 얼굴보고 할아버지가 그때 무슨 말을했는데 너무 어려서 기억이 잘안나네 아 할아버지랑 나랑 그렇게 살갑게 친한사이는 아니였어 할아버지가 막내를 엄청아꼈거든 어딜가나 끼고다니고 오냐오냐하고 항상 막내랑 같이잤어 뭐 어쨌든 돌아가시고 장례도 다 치르고 이제 집에서 잠을자는데 꿈에서 할아버지 방을 들어갔는데 할아버지가 평소처럼 티비를 보고있는거야 놀라서 할아버지 왜 여기있냐고 할아버지 죽었다고 왜 여기있냐하니까 할아버지가 화내면서 왜 내가 죽었냐 이러길래 할아버지 영정사진을 장롱에다가 넣어놨는데 그게 생각이나서 할아버지 죽은거맞다 이거봐라 하고 장롱을 열었는데 이게왠걸.. 다 태우고 치웠던 옷이 그대로 걸려져있고 영정사진도 없어진거야 너무 놀라서 아니라고 분명 장례식까지 다 했는데 생각하면서 설명을했지 죽은거 맞다 이러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할아버지가 엄청화내면서 혼자가기싫다고 무섭다고 같이가자 00아 같이가자 할아버지 무섭다 이러면서 날 막 끌고갈려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맨발로 집밖을 막 뛰쳐나갔어 뛰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원래 못걸으셨던 할아버지가 두발로 뛰어오는거야.. 우리집 지붕에는 뭔 검은물체?그런게 두개였나 하나였나 시커먼 형상같은게 있었고 할아버지가 뛰어오는 그모습이 너무 무섭고 기괴하다 느꼈었어 엉엉 울면서 뛰다가 내가 넘어졌는데 할아버지가 내 팔을 꽉 쥐고 서로 실랑이벌이다가 할머니가 날 깨워줬거든.. 그래서 겨우 깼는데 실랑이하면서 잡혔던 손목쪽이 약간 빨개졌다해야되나? 느낌도 이상했고.. 정말 할아버지가 날 데려갈려고했던걸까 아니면 위에 말처럼 그냥 잡귀가 할아버지형상을했던걸까.. 할머니한테 말하니까 개꿈이다라며 무시하셨는데 다음날 둘째동생도 나랑 비슷한꿈을꾸고 몇일있다 고모도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대뜸 소금달라고 소리소리 지르고 화내다가 안주니까 나중에 머리가 점점 커지다가 터졌다그랬나..? 쨋든 그랬던거같아 아 그리고 몇년전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뒤로도 할머니가 꿈에 종종나오셔 많으면 한달에 1-2? 보통 자주꾸는거같아 어쩔때는 할머니랑 화기애애하게 얘기하다 깨고 또 어쩔때는 할머니가 그냥 인자한미소?뭔가 아련하게 날 쳐다보는꿈도 꿨고 보통 이런꿈을 꿔 아 그리고 신기하게 할머니가 꿈에나오면 꿈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걸 인지해 할머니보자마자 어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이거 꿈인가보네 라고말야.. 몇달전 꿈은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네 한동안 꿈에 할머니가 안나오셔서 요즘은 안나오시네 슬슬 나오실때가 됐는데..이러고 혼자생각했는데 그러고 몇일후 꿈에 동생이 아파서 병원응급실을 갔어 막 내가 응급실 돌아가니다가 갑자기 동생들이 할머니다!!!이러는거야 너무 놀라서 그곳으로 뛰어갔는데 할머니가 병원침실에 누워있었어 뭔가 평온하게.. 그모습보자마자 0.1초만에 든생각이 사람이 죽으면 청각이 마지막까지 남아있다는생각이 들자마자 할머니한테 안겨서 엉엉울면서 왜 이제나타났나고 얼마나 보고싶었는지 모르겠다 왜 요즘 안나왔냐 많이 보고싶었다 나키워줘서 고맙고 정말 많이 사랑한다고 엉엉울면서 깼어 깨고나서 뭔가 이게 뭐지하면서 여운이 꽤 남더라 정말 할머니였을까? 질문이 너무많네 미안ㅠ

#340 이름없음 2021/07/07 07:16:15

사람들 사이에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섞여있을 때도 있어? 귀신인지 요괴인지 도깨비인지 종류(?) 상관 없이

#341 이름없음 2021/07/07 08:40:22

>>305 맞아맞아 역시 시작도 하지 않는게 좋겠지? 친절한 설명 고마워 스레주:)

#342 이름없음 2021/07/07 11:54:32

갑자기 급 궁금해졌는데 가족들, 친척들중에 그 쪽 관련인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데 자식들중에 영안이 트이거나, 신병을 앓을 수도 있어?

#343 이름없음 2021/07/07 12:30:57

>>335 용한 무당집 가서 부적 받아와. 그거 그냥 둘 상황 아니다. 잡귀면 호기심 때문이나 관심 끌려고 그러는거지만 남 산소 가서 그렇게 행동했으면 충분히 당할 수 있어. 아무리 생전 좋지 않은 사이였다해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 잘못된거야. 사후의 것들이 무얼 할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벌려놓으면 안되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무당집 찾아가. 그거 그냥 두면 안 좋을거 뻔하니까. >>336 50/50이야. 어떤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또 어떤 건 꽤나 일리 있단 생각이 들고. 간혹 몇개는 영안이 트인 사람이 적은건가 싶을 정도로 정확할 때도 있어. >>337 그런 꿈은 뭐 있는거 맞아. 잡귀 아니고 꽤나 한 깊은 것들. 자신의 몸을 해치는 행동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악귀들이야. 집 떠야지. >>338 어딘가에 부적 붙어있을 확률이 높아. 책상 밑, 침대 밑, 책들 사이사이 등등 눈에 잘 안 보이는 곳 뒤져봐. 분명히 뭔가 하나는 나올거야. 찾으면 그거 태워서 버려. 아예 불씨가 사라질 때까지. >>339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보신 건 저승을 인도하는 것들일거야. 흔히 말해 저승사자. 간혹 죽기 직전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도 해. 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기다리러 온거겠지. 그리고 꿈에 나온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아니야. 잡귀들이 할아버지의 형상을 모방한 채로 널 데리고 가려 온거지. 거기서 따라간다 하더라도 큰 일은 없지만 잔병 치레는 있을 수 있어. 할머님 또한 할머님이 아니고. 꿈에 정말 돌아가신 분이 얼굴을 비추는 일은 정말 드물어. 대부분은 왠 잡것들이 모방해 사람의 기를 빼가려는거야. 속지않길 바래. >>340 사람들 사이엔 항상 혼들이 있어. 사람의 수만큼 많아. 언제나 섞여 있지만 보지 못할 뿐이야. 영안이 트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많은지 알거야.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섞어 들어가 있으니까. >>341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342 있을 수 있어. 운명인거니까.

#344 이름없음 2021/07/07 14:24:32

>>343 난 지금 고딩이고 아직 거기 살고 있는데 지날 수록 안 꾸고, 별 일 없길래 크게 신경 안 쓰고 있어. 거기 이사 와서 무슨 일이 많긴 했는데ㅋㅋ 이사는 미성년자가 어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꿈 같은 건 나만 겪은 거니까. 어쨌든 말 해줘서 고마워, 괴담 이런 거 좋아하는데 그런 게 있다고 하면 앞으론 좀 줄여야겠다ㅋㅋ

#345 이름없음 2021/07/07 14:25:23

아 나 >>337 이야. 학교라 아이디 달라진 듯

#346 이름없음 2021/07/07 14:57:43

관상 같은것도 다 진짜야?? 그리고 손바닥이나 등 중앙에 나는 점은 흉점이라는데 이런것들도 진짜인지 궁금해

#347 이름없음 2021/07/07 16:45:35

>>343 아 그런거구나 ㅠㅠ 할머니가 아니라니 좀 아쉽긴한네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348 이름없음 2021/07/07 17:07:04

>>344 아무쪼록 조심하는게 좋아. 너무 관심 가지지 말고. 무시하면 괜찮을거야. 관심을 기울이면 그것도 알아채니까 조심하고. >>346 점은 특별한 이야기가 엮여있는거 아니면 아무 상관 없어. 관상도 대부분은 맞지 않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사실상 흉점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니까. >>347 할머님이 꿈에 나오실 수는 없어도 분명 지켜보고 계실거야.

#349 이름없음 2021/07/07 17:10:20

예전에 강원도 시골에서 잘 때, 밖에서 계속해서 엄청 크게 피리 소리가 들렸어. 그런데 내 옆에서 같이 자던 애는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하더라. 내가 귀신에 홀렸던걸까? 혹시 아는거 있어?

#350 이름없음 2021/07/07 17:23:02

>>348 답변 고마워!

#351 이름없음 2021/07/07 17:30:34

>>349 악기 소리나 노래 소리는 따라가지도, 듣지도 않는게 좋아. 물론 누군가 불고 있다는게 확실하다면 상관 없지만 알 수 없는 무언가일 경우에는 최대한 무시하고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 이어나가는게 좋아. 집중해서 듣다보면 홀려버리는 경우도 많고 최악의 경우에는 그것이 붙어버릴 수 있으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다음에 또 들린다면 최대한 귀를 막고 무시하자.

#352 이름없음 2021/07/07 21:16:56

>>348 웅웅 고마워~

#353 이름없음 2021/07/07 21:32:30

스레주 종교 있어?

#354 이름없음 2021/07/07 21:34:37

>>353 없어.

#355 이름없음 2021/07/07 23:07:52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있는데, 내 생명의 은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얘한테 위로를 많이 받았어. 아직 어린 고양이이긴 하지만 얘가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못 할 것 같아. 얘가 떠난 후에, 다음 생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356 이름없음 2021/07/07 23:14:04

>>355 그건 장담해줄 수 없어. 인연이 생긴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

#357 이름없음 2021/07/07 23:15:08

다른세계로 가는 법 있어?

#358 이름없음 2021/07/07 23:16:59

>>357 없어.

#359 이름없음 2021/07/07 23:19:01

자살하면 불이익 있어?

#360 이름없음 2021/07/07 23:24:38

가끔씩 진짜 가끔씩 환청이 들릴 때가 있어. 헛것이 보일 때도 있고 근데 정말 1년에 1~2번일 정도로 가끔이야. 환청 내용은 어떤 여자가 살려달라고 애원하거나 누가 건드는 느낌이 들면서 어떤 어린 남자아이가 멈추라고 해 환각은 어떤 형체가 보이는데 내가 인식하면 사라져 어거 뭐인 거 같아??

#361 이름없음 2021/07/08 00:33:00

>>359 크게 없어. 그저 후회와 미련만이 남겠지. >>360 병원가보는걸 우선 추천해. 스트레스 받았을 때 오는 증상일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까.

#362 이름없음 2021/07/08 00:44:17

혹시 용한 무당이랑 가짜무당 구별하는 법 알아? 그냥 딱 보면 느낌이 온다던가 그런거

#363 이름없음 2021/07/08 09:33:23

혹시 좋은꿈이나 이상한꿈 꾸면 얘기하면 안된다고 하던데 진짜그래??

#364 이름없음 2021/07/08 13:47:39

>>362 윗레스들 보면 답변 해놓은거 있긴 한데 다시 설명할게. 일반 사람들이 구별할 수 있는 법은 많이 없어. 근데 들어가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란다거나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던가 곧 죽으니까 부적 많이 사라한다거나 하면 가짜야. 실제 무당들은 죽음에 대해 절대 언급하지 않아. 특히 곧 죽을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줘. 어짜피 정해진 운명이고 바꿀 수 없으니까. 남의 운명에는 개입하는거 아니거든. >>363 원래 꿈 얘기는 막 하고 다니는거 아냐.

#365 이름없음 2021/07/08 20:22:56

예전에 나 토막 살인 일어났던 곳이 집 가는 길이라 거기 지나가고 있었는데 무심코 뒤 돌아보니까 발목부터 정강이? 거기까지 흰색 물체가 막 걷는 모션 취하고 있었거든? 그거 귀신일까?

#366 이름없음 2021/07/08 21:28:41

>>365 맞으니까 다음부터 또 보면 꼭 무시하자. 본척 하지 말고. 한이 깊던 아니던 관심 주면 들러붙을 수 있으니까.

#367 이름없음 2021/07/08 22:07:40

>>366 아 진짜? 뒤에서 저벅저벅 소리 나긴 했는데..ㅎ

#368 이름없음 2021/07/08 22:17:11

>>367 무시해. 특히 소리가 날 때는.

#369 이름없음 2021/07/08 22:54:22

가끔씩 누가 내 발목을 잡아 그러고 한 며칠동안 그 느낌이 계속되고 샤워할때도 잡고 있어서 정말 짜증나는데 이거 그냥 내 기분탓일까?

#370 이름없음 2021/07/08 23:07:21

>>369 무당집 가. 그거 그냥 넘길 일 아니니까.

#371 이름없음 2021/07/08 23:22:10

>>370 …답변이 충격 많이 심각한거야? 놨다가 잡고 놨다가 잡고 계속 무한반복인데

#372 이름없음 2021/07/08 23:48:05

>>371 글로만 봐서는 얼마나 심각한건지 알 수 없어. 그런데 저렇게 느껴질 정도면 가벼운건 아냐. 용한 무당집 찾아서 가는거 추천해.

#373 이름없음 2021/07/09 00:28:08

아 맞다ㅏㅏㅏ! 그 배게 두 개 놓으면 저승사자가 자고 간다 이런거 사실일까?

#374 이름없음 2021/07/09 11:30:13

>>373 아니, 미신이야.

#375 이름없음 2021/07/09 15:29:13

내 방이 사다리 타고 올라오는 방인데 누가 올라오는 꿈은 무슨 꿈이야? 창문으로도 누가 쳐다보는 꿈이랑 가족과 닮은 헛것이 나 쳐다보는 것도 뭔지 ㅠ 진짜 고통스러워서ㅓ...

#376 이름없음 2021/07/09 15:57:40

>>375 그저 꿈일 확률도 있지만 아닐 확률도 있으니까 우선 알려줄게. 잡귀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괴롭히는걸 좋아해. 직접 신체를 터치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정신적으로 괴롭히거나 장난을 치곤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꿈이야. 물론 100번 중 1-2번 일어날까 말까한 정말 드문 일이지만 글 읽어봐선 그냥 꿈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만약 최근에 공포영화를 봤다던가 원래 좀 성격이 소심하다던가 하다면 그냥 꿈일거야. 근데 최근에 아무 일도 없었고 성격도 대담한 스타일이라면 그냥 꿈이 아닐 수도 있어. 그 방 올라오는 입구에 소금 푼 찬물을 둬봐. 바가지에 담아서. 아마 서서히 나아질거야. 그것들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면 입구를 막아야해.

#377 이름없음 2021/07/09 16:00:03

무당들이 기독교 중에 믿음 강한 사람 들어오면 뒤에 그 귀신?이 안나온다고 제발 가달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정말 하나님이 있는거 아니야? 귀신이 무서워하는거면

#378 이름없음 2021/07/09 16:01:23

>>377 말도 안 되는 소리. 종교 상관 없어. 그저 특정 무언가를 너무나도 믿게 되면 보일 것도 안 보일 수 있어서 그래. 그렇다고 가달라 하진 않지. 보이는거 뭐라도 알려주고 돌려보내지. 아예 아무것도 안보이는건 아니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가둬두고 사는 사람들이라 열어주질 않으니 봐줄 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있어.

#379 이름없음 2021/07/09 16:03:06

>>378 근데 내가 들은거로는 귀신이 나오질 않아서 알려줄수가 없다고 했다던데.. 거짓말일까?

#380 이름없음 2021/07/09 16:06:33

>>379 거짓이야. 귀신은 어디에서든 나와. 그렇게 기 쎄다는 무당집에서도 나오는데 기독교 믿음이 강하다고 안 나오겠어?

#381 이름없음 2021/07/09 16:12:31

>>376 소심 절대 아니고 오히려 가만히 있으라고 듣는 성격 ㅜ 활발해서 분위기 휩쓰는 편인데 작년 고1때 학교 자퇴하고 우울하고 자해하고 그랬을때 가족 닮은 사람이 나 뚫어져라 보는 거 봤고 사람들이 모여서 나 가리킨 것도 봤어 아빠 앞에서. 최근에 계속 한달뒤 검고 준비때문에 일이 없는데 ㅜ 올라오는 사람들도 다 달라. 첫번째 가족 닮은 사람 새벽 2시였어 아빠가 사장이라 나도 일하는 회사 사무실에서 쪽잠 자는데 그 시간에 아빠가 날 보고 있는 줄 알고 문 열려고 하니까 아빠가 아니구나 하는 직감이 들더라 그래서 계속 쳐다봤어 그러다가 아빠한테 어디냐고 하고 불렀는데 아빠가 오기 직전까지 날 뚫어져라 보고 있더라 진짜 주저앉아서 울었어 두번째 사람들 회사 앞에 마당이 있는데 거기 사람들이 모여있기엔 애매한 자리거든 차 들어오는 입구... 근데 거기서 사람들이 날 가르키면서 이야기 하길래 아빠한테 안 보이냐고 하니까 기겁하더라. 나가니까 아무도 없었어. 세번째 창문 인형이나 사람 표정이 끔찍하게, 말 그대로 역겹게 바뀌는 걸 정면으로 봤어 창문 사이로. 닫혀있고 잠겨져있어. 가끔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후레쉬로 비춰봐 아직도. 날 쳐다본 꿈은 작년이 마지막이야 네번째 사다리 어린 아이, 여자, 아저씨 정도로 기억해 최근은 저저번달 아저씨. 문은 열어있고 상체가 보이면 문을 다급히 잠궈 그리고 잠에서 바로 깨. 옷은 다 깔끔했어 아저씨는 정장 여자는 원피스 아이는 기억이 안 나 정신과 치료 받은 적 있고 강간 때문에 가해자가 자살한 적 있어 정신과는 작년이 마지막이고 일은 중3 2~3년전

#382 이름없음 2021/07/09 16:15:06

>>381 그냥 꿈이네. 귀신 아니니까 걱정마. 정신적 스트레스랑 트라우마 때문에 꿈에서도 그렇게 보게 되는거야. 압박감이나 그때 겪었던 감정들이나 상황이 뒤죽박죽 얽혀서 나오는거지. 정신과 상담 받고 약 처방 받아서 하루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우선 이런 쪽은 아니니까 걱정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잠 잘 자는게 가장 중요해 보여.

#383 이름없음 2021/07/09 16:18:44

>>382 ㅜㅜ 고마워 한시름 덜었어

#384 이름없음 2021/07/09 16:18:59

>>383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385 이름없음 2021/07/09 16:21:50

>>384 그럼 헛것은 뭘까... 그땐 잠도 아니였고 눈도 계속 마주쳤고 ㅠㅠ 홀린 걸까

#386 이름없음 2021/07/09 16:34:32

>>385 헛것일거야. 사람 머리는 뭐든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하면 충분히 헛것 볼 수 있지.

#387 이름없음 2021/07/09 17:54:27

내가 무서운거나, 괴담, 무서운이야기 엄청 좋아해서 유튜브에서 공포라디오 실화 같은거 거의 하루종일 듣고 그러는데 이것도 문제가 될까? 무서운 이야기를 내 입밖으로 뱉진 않는데 듣는것만으로도 알고 찾아올까?

#388 이름없음 2021/07/09 17:56:58

그리고 내가 꿈에서 목 오른쪽을 큰 과도로 콱 찔리는 꿈을 꿈 이후로 오른쪽 팔만 3번을 다쳤거든? 화상 입고 베이고.. 꿈이랑 연관이 있을까 우연일까..

#389 이름없음 2021/07/09 18:30:45

>>387 꼭 그런걸 본다해서 표적이 되는게 아냐. 위에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귀신의 수는 사람의 수와 비슷해. 그렇게 섞여 들어가 공존하다보니 별수 없지. 불안감과 두려움은 어디서든 존재하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가 그들을 보지 못하는 이상 그들도 그저 스쳐지나갈테니까. >>388 그정도로 많이 다쳤다면 그냥 꿈은 아니야. 일반 잡귀도 아닌 것 같네. 최근 일이라면 계속 이어질 가능성 있으니까 차가운 소금물 바가지에 담아서 침대 밑이나 옆에 두고 자. 그러면 좀 괜찮을거야. 들러붙어있는거면 떨어져나가는데 조금 걸리니까 2-3일 정도 기다리면 돼.

#390 이름없음 2021/07/09 19:17:31

>>389 이 글 읽자마자 오른쪽 팔 저리면서 쥐난다... 알겠어 고마워!!

#391 이름없음 2021/07/09 19:19:29

>>39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92 이름없음 2021/07/09 22:37:06

나 전에 살던 곳 침대 머리맡에서 영이 날 계속 보고있다고 들었는데 내가 본가 갈때 따라와서 가족들 괴롭힌다고 친척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최대이동거리가 어느정도고 자기 자리에서 어느정도 벗어날수있어?

#393 이름없음 2021/07/09 23:42:33

>>392 너에게 붙은거면 어디든지 같이 이동할 수 있어.

#394 이름없음 2021/07/09 23:50:00

>>393 오호….나는 괜찮은데 동생이 가위눌리고 안좋은데 이건 그냥 시간지나면 없어질까? 가위눌릴때 내 목소리로 동생이름 부를때도 있대,,,귀신보시는분한테 가봐야할까…?

#395 이름없음 2021/07/10 00:08:25

>>394 무당집 가봐야겠다 그거. 제대로 자리 잡아서 들러붙었네. 누구 하나 홀리려고 작정한 것 같다. 넌 기가 좀 쏀가 보네. 너한테 들러붙어서 주변 사람들만 건드는거 보면. 동생 홀려가기 전에 무당집 가는게 좋아. 홀리면 일 복잡해지니까.

#396 이름없음 2021/07/10 00:12:39

전에 어디서 본 글에 나와있었던 얘기야 기가 진짜 엄청 쎈 사람한테는 귀신도 손을 못대? 예시 몇개 들게 어떤 집에서 항상 사람이 한달도 못채우고 나갔는데 기가 쎈 애가 그 귀신을 눌렀다고 했어 또 결벽증이 있던 사람이 피를 흘리는 귀신을 보고 소리를 지르니까 다음부터는 안 나타났다고 해 정말 기랑 관련이 있는 거야?

#397 이름없음 2021/07/10 00:13:31

>>395 고마워! 무속인하시는 친척분 계시는데 함 가볼게~조언해줘서 고마워~~>

#398 이름없음 2021/07/10 00:17:21

>>396 당연하게도 기랑 관련 있어. 기가 쎈 사람은 악귀 조차 건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물론 한이 깊다면 기가 쎄던 말던 들러붙겠지만.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기가 쎄지 않은 이상 귀신은 도망가지 않을거야. 그것들은 비명소리를 좋아하니까. >>397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399 이름없음 2021/07/10 00:26:59

>>398 또 위에 보니까 귀신을 보는게 운명이라고 했는데 운명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지는 거야? 그러니까 귀신 보는거뿐만 아니라 무슨 직업을 가지고 누군가를 만나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 같은거...

#400 이름없음 2021/07/10 00:32:06

>>399 영안, 혹은 이런 무당쪽은 정해져서 태어나는거야. 하지만 미래의 직업, 혹은 인연등은 바뀔 수 있어.

#401 이름없음 2021/07/10 00:36:13

>>400 그럼 사고로 죽는 사람들은 그런 운명인거야? 또 저승사자는 실제로 존재해? 그리고 꿈속에 조상님(가족)이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고 했잖아 인터넷에 떠도는 글 보면 꿈에 가족중 한 사람이 나와서 귀신을 내쫓았다거나 먼저 갈테니 잘 있다오라는 말을 전하거나 하는 경우는 뭐야? 궁금한 점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ㅠㅠㅠ

#402 이름없음 2021/07/10 00:39:30

>>401 죽을 사람들의 운명도 때에 따라 달라. 모두는 결국 죽기 위해 태어나는걸. 윗레스들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저승사자, 즉 저승을 인도하는 자들은 존재해. 조상들이 꿈에 나오는게 드물다 했지 아예 없는 경우는 아냐.

#403 이름없음 2021/07/10 00:50:08

>>402 그리고 정말 마지막이야 내 방 구조가 창문 바로 앞에 침대가 있고 창문이랑 침대랑 마주보게 거울이 있어 이런 구조가 안 좋다던데 나는 몇달간(거의 반년) 이렇게 있으면서 아무것도 못느꼈는데 그대로 둬도 괜찮을까?

#404 이름없음 2021/07/10 00:53:11

>>403 괜찮은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어. 너같은 경우에는 집에 걸쳐진 귀도가 없고 분위기도 괜찮은거지.

#405 이름없음 2021/07/10 00:57:06

안녕! 혹시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궁금해서 적어봐! 간혹 유튜브를 늦게까지 시청할때가 있는데 다른거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사주풀이해석영상이라던지 무당이 나와서 좋은꿈 나쁜꿈 얘기를 한다던지 그런 영상들 보면 한 10분정도만 봐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속도 메스껍다고 느끼는데 왜 그런건지 알수 있을까? 내가 기가 약해서 그런건지 아님 그분들 기가 영상으로도 느껴지는건지 다른거는 몇시간씩 봐도 괜찮은데(심야괴담회같은 영상도 그렇고) 근데 그런분들 나오는거만 보면 금방 아까 말한거같은 증상이 생겨서 궁금해서 물어봐!

#406 이름없음 2021/07/10 01:01:40

정신적인거야.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더 그렇고,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기도 하고 하니까. 영상이나 글로는 기나 기운이 전해질 수 없어.

#407 이름없음 2021/07/10 01:01:45

>>404 기가 쎈 사람은 선천적인거야 후천적인거야? 또 기가 쎈 사람을 알수 있는 방법이 있어? 마지막이라고 햇는데 계속 달아서 진짜 미안하해....

#408 이름없음 2021/07/10 01:03:36

>>407 미안해할 필요 없어. 질문 받으려고 세운 글인데 뭐. 기가 쎈 사람은 선천적인거야. 그런 운명. 기가 쎈지는 무당집 가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409 이름없음 2021/07/10 01:09:46

>>405 그렇구낭..어느순간부터 그러길래 먼가 잇나했엉 ㅋㅋ 답 달아줘서 고마워!! 더 물어보고 싶은데 그그 혹시 점집이나 사주봐주는 그런데 갔는데 안봐주시는경우는 어떤거야? 우리엄마가 지인들때매 몇번 따라갔는데 안봐도 된다면서 볼거없단식으로 말하면서 안봐주셨다고 하셔서 좋은사주라 볼필요도 없단 그런건가?

#410 이름없음 2021/07/10 01:16:23

저승사자가 있다고 했잖아 근데 저승사자들은 귀신을 안 데려가는거야? 죽은지도 모르는 귀신이 있다고 하길래 또 일본에 요괴는 정말 있는거야?

#411 이름없음 2021/07/10 01:16:54

+ 우리나라에 도깨비도 존재해?

#412 이름없음 2021/07/10 02:01:53

그 인터넷상에 떠도는 시험 잘보게해주는 부적이랑 행운을 불러주는 부적 그런거 있자나 그런 부적들을 그냥 일반 종이에다가 프린트해서 오린다음에 가지고 다녀도 효과가 있어?

#413 이름없음 2021/07/10 11:20:48

우리 어머니가 나보고 외가 닮아서 기 세다고 하셨거든 엄마를 막 의심한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데 사실일까? 우리 어머니 올해 안에 신내림 받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 외가 닮았다는 게 그런 쪽 관련돼서 닮았다는 것 같아 사실 나 어릴 때부터 외할머니 댁 가면 기 센 거 느껴지고 엄마도 같이 살면서 기 센 거 느껴지고 했거든 그것도 그런 탓인 걸까?

#414 이름없음 2021/07/10 18:28:17

>>409 큰 일 없이 그저 살아가는 경우에 그렇게 말하기도 해. 자잘한 것들은 굳이 말할 필요 없으니까. 근데 안 좋은 쪽으로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이건 굳이 알아서 좋을거 없을 것 같다. >>410 떠도는 혼들은 너무 많아. 사자들 조차 예상치 못한 죽음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것들은 이승을 떠돌게 되고 어느 정도가 되면 승천하거나 악귀가 되거나, 때마다 달라. 사자로부터 도망치는 것들도 있고.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니까. 요괴라 함도 혼의 일종일 뿐이야. 생김새가 다양하니까. >>411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41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부적은 단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어. 많은 것들을 봐왔지만 공개적으로 올라와 있는 것들은 절대 효능을 발휘할 수 없어. 애초에 제대로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일반 종이가 부적이 될 수도 없고. 부적은 일반 종이도 아니고, 재질도 일반적이지 않아. 효능 보려면 제대로된 당집 가서 복채 주고 받아와야지. 괜히 이상한거 만들어서 믿음 쏟으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무언가 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잡것들 꼬이기도 하고. 오히려 불운이나 끌어모을 수 있겠다. >>413 기가 느껴진다면 너도 그쪽 물려받은거 맞아. 일반 사람들은 남의 기를 절대 느끼지 못해. 그 사람이 기가 쎈지 약한지 느껴진다면 이미 그쪽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거지. 어머니가 신내림 받으실 수 있다면 이미 무병을 거치신건가? 그렇다면 너조차 그럴 확률이 없지 않아 있다.

#415 이름없음 2021/07/10 19:35:15

그만 살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돼?

#416 이름없음 2021/07/10 19:38:08

연예인은 무당이랑 한끗 사주라는 말이 있잖아, 진짜일까? 그리고 연예인이 귀신 목격담 자주있는 이유도 이런이유때문인까

#417 이름없음 2021/07/10 19:40:37

내가 저번달에 홀린듯 갑자기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그뒤로 일이 잘풀려, 수호신?이 도와준걸까?

#418 이름없음 2021/07/10 20:03:48

>>415 미안, 난 상담사가 아니야. >>416 사주로 따지자면 맞는 말이야. 영안이 트인다거나 신기 사주가 있는 사람이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해 연예인이 되는 경우도 꽤나 있으니까. >>417 누군가 도와준건 맞을거야. 너 곁엔 꽤나 강한 분이 계신가보다.

#419 이름없음 2021/07/10 20:48:05

혹시 이런것도 알려나?ㅠㅠ예전에 살짝 귀신같은거 봐서? 친한언니가 부적사줬는데 그담부턴 괜찮았거든 한 4년되었겠다 그 부적 준 언니랑 멀어져서 부적도 버리고 싶은데 버려도 괜찮을까? 뭔가 부적 버리기는 찜찜하더라구

#420 이름없음 2021/07/10 20:52:30

>>419 안 버리는게 좋아. 효능이 있었다면 분명 여전히 도와주고 있는 것일텐데 버리면 다시 보일 가능성 있어.

#421 이름없음 2021/07/10 20:53:42

>>420 그렇구나ㅠㅠ답변 고마워!!

#422 이름없음 2021/07/11 21:45:41

>>36 귀신을 봤을 때 생명의 위협은 느끼지 않고... 약간 징그러운 벌레를 봤을 때 나오는 공포심? 비슷한 거로도 귀신이 꼬일까?

#423 이름없음 2021/07/11 21:48:10

>>422 그 어떠한 종류의 공포심이던, 혼은 그것의 냄새를 맡아. 불암감, 공포심 등등. 하지만 세상에 불안하지 않고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 결국엔 같이 타협하고 공존하는 세상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424 이름없음 2021/07/11 21:51:04

>>423 오... 친절하고 상냥한 대답 고마워!😚💕💕

#425 이름없음 2021/07/11 21:51:20

>>42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426 이름없음 2021/07/11 21:55:57

>>425 충분히 도움 됐어!☺️😉💕

#427 이름없음 2021/07/11 22:05:47

혹시 소금이나 그런걸 들고다니면 좋다는 소리 들었는데 뭐..들고다니면 어떤식으로 좋다는거야?

#428 이름없음 2021/07/11 22:09:40

>>427 아무 이유 없이 소금 들고 다니면 오히려 역효과로 꼬일 수 있으니까 함부로 그러지 말자.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무당이 조언해주거나 지인들 중 영안 트인 사람이 경고해준 상황에 소지하고 다니는거 아니면 시도해보지마. 잡귀 꼬이거나 진짜 운 안 좋은 경우엔 악질적인 애들 들러붙으니까. 소금이 항상 모든걸 쫓아내주는건 아냐. 그리고 시간이 오래된 소금은 그냥 대놓고 자기한테 붙어달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거 명심하고.

#429 이름없음 2021/07/11 22:15:04

>>428 헐.....처음알았어 오히려 반대로 잡귀가 꼬일수도 있다니...고마워 레주@!!

#430 이름없음 2021/07/11 22:15:30

>>42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431 이름없음 2021/07/11 23:06:30

내가 한 3~4일 전에 어떤 여자가 말하는? 작게 비명 지르는? 하튼 소리를 들었는데 난 그게 동생인줄 알고 뭐라고? 이러면서 대답했단 말이야. 근데 그 뒤에 잠자려고 했는데 무슨 소리가 자꾸 들리길래 그냥 무시하고 잤어. 근데 그 다음 날에 내가 머리 말리고 있었는데 외할머니 목소리로 ☆☆아 하고 누가 날 부르는거야. 진짜 톤이랑 말투도 똑같게. 그래서 잘못 들었나 하고 머리 다 말리고 엄마한테 가서 나 불렀냐고 하니까 아니래. 내가 잘못 들은 걸까?

#432 이름없음 2021/07/11 23:12:07

>>431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 들은걸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으니까 우선 대처방법 적어줄게. 그 소리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너한테 더 달라붙고 있단 뜻이야. 너가 자고 있는 방문 앞에 얇게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라도 좋으니까 소금으로 결계 치듯 선을 그어.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433 이름없음 2021/07/11 23:20:14

>>432 일단 해볼겡

#434 이름없음 2021/07/11 23:33:46

내가 며칠전에 혼자있었는데 누군가 말걸길래 은근 짜증나서 (전에도 누가 말건적 몇번 있었음) 나도 응? 이러고 대꾸했었는데 별일없겠지?? 기는 쎈편이야

#435 이름없음 2021/07/11 23:34:47

>>432 맛소금 이런거 뿌려도 효과있어?

#436 이름없음 2021/07/11 23:50:52

>>434 정신과 상담 필요한 상태 아니라면 혼이 맞으니까 다음부터는 절대 대답하지말자. 대답하면 할수록 더 들러붙는다. 관심 주지 않고 무시하는게 최고야. >>435 굵은 일반 소금이어야 해.

#437 이름없음 2021/07/12 11:47:47

신은 오직 한명이야? 사람은 무한으로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해? 죽으면 무조건 벌을 받아? 다시 태어나지 못한다면 소멸이야?

#438 이름없음 2021/07/12 12:10:53

>>436 그렇군 역시 대답하면 안되는거였어ㅜ고마워

#439 이름없음 2021/07/12 12:45:31
혹시 사진에 귀신이 있는지 보여?

혹시 사진에 귀신이 있는지 보여?

#440 이름없음 2021/07/12 12:20:25

>>437 하나라면 하나, 둘이라면 둘. 정확히 형태를 알아볼 수도, 정체를 증명할 수도, 하지만 있단건 확신할 수 있는게 신이란 존재지. 사람은 각각의 그릇에 따라 환생을 할지 무로 돌아갈지가 정해져. 정말 잘 살았다면 환생 대신 무로 돌아갈거야. 다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에 태어나는거니까. 죄 없이 사는 사람들은 없어. 그저 그 사람의 본연의 질이 선이냐 악이냐에 따라 벌도 정해지겠지. 방금 말했듯이 정말 잘 살았다면 무로 돌아가. 그게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길이야.

#441 이름없음 2021/07/12 14:34:52

지옥이 있을까?

#442 이름없음 2021/07/12 21:26:10

>>440 선명하지 않아서 느껴지는 것도 확실치 않다. 정확한게 없어서 말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 >>441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선과 악이 존재해. 그게 아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 될 수도 있겠지.

#443 이름없음 2021/07/12 22:51:02

>>439 무라는 말이 그 먹는 무 말하는거야? 아니면 없을 무 할때 무??ㅠㅠ그리고 혹시 환생한다면 과일이나 야채로 태어날 수도 있을까?

#444 이름없음 2021/07/12 23:04:39

>>443 없을 무. 식물로 환생은 거의 무로 돌아가는 것과 동일해.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니까.

#445 이름없음 2021/07/12 23:13:36

다음생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해?

#446 이름없음 2021/07/12 23:49:31

>>445 복을 지어야겠지. 좋은 환경에서의 환생은 운이 아니라 정해지는 운명이니까.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그만큼 겸손하고 반성하며 살아야하겠지.

#447 이름없음 2021/07/13 00:08:08

49제동안 스님이 왠만하면 집에 있으라고 나갈일있더라도 놀러는 가지말고 재밋게 놀일도 만들지말라고하던데 49제동안 다 보고있는걸까?

#448 이름없음 2021/07/13 00:19:35

집에서 신께 원하는 걸 빌수도 있어? 있다면 어떻게 해?

#449 이름없음 2021/07/13 00:44:22

아 그리구 무당이랑 스님이랑 차이점이 있엉?? 무당쪽으로 물어봐라는 말이 많아성..

#450 이름없음 2021/07/13 01:15:34

이름을 개명하고 죽었다면 개명한 이름으로 데리고 가? 아니면 원래 이름으로 데리고 가? 제사 지낼땐 어떤 이름으로 써야할까? 그리고 귀신들도 우리처럼 고차원적인 생각을 해? 아니면 본능적인 무언가만 남은 좀비 비슷한 상태야? 죽으면 무조건 귀신이 되는거야? 사후세계는 여기야? 아니면 또 다른 세계가 있어?

#451 이름없음 2021/07/13 01:49:18

산신각에 가는 거 좋아하는 데, 그러면 귀문 열려서 허주 씌일까?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수고가 많아..

#452 이름없음 2021/07/13 10:18:05

누가 계속 방에 들어오려고 하는 꿈은 뭐야 심지어 그 사람들은 나와 관련이 없는데

#453 이름없음 2021/07/13 11:56:41

>>447 따로 특정적으로 경고 주신거라면 돌아가신 그 분이 한이 깊으신걸거야. 혹시나 삶에 미련이 남아 돌아가지 못하고 계실 때 남아있는 가족들, 혹은 지인들이 너무나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 미련을 떨쳐내기가 더욱 더 힘들테니까. 그런 경우 아니라면 그냥 평소처럼 삶을 이어나가도 상관 없어. 49제도 사실은 남은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이니까. >>448 신에게 무언갈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로 없어. 그저 운이거나, 우연이겠지. 간절함만 있으면 뭐든 가능하다하는 말도 사실 말도 안되는 것일 뿐이고. >>449 스님분들은 영이 맑으셔서 죽은 것들을 보고 들으실 수 있는거야. 귀신을 퇴마하는 목적으로 계신 분들이 아냐. 물론 퇴마를 돕는 분들고 계시지만 그런 분들 아니면 무당들처럼 직업으로 삼는게 아니야. 무당은 귀신을 보고 들으며 세상을 돕는게 직업인거고. >>450 사자들이 데려갈 때는 태어날 때 지어진 이름을 부르며 데려가. 제사 지낼 때는 남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고, 그때 당장 기억되고 있는 그 사람을 위한 자리니까 개명한 이름으로 지내줘야 하는게 맞는 거겠지. 혼들도 생각을 해. 꽤나 똑똑한 것들도 있어. 그래서 간혹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아. 죽으면 무조건 혼으로 남게돼. 근데 거기서 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사자의 말을 거역한채 떠도냐 마냐에 달린거지. 사후에 관한건 많이 알려줄 수가 없어. 어짜피 영안이 트여있지 않은 이상 이해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451 가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너무 많은 관심을 두지 말고 몰입하지 말자. 귀문이 쉽게 트이는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도 간혹 있으니까. 혹은 영안은 안 트이는데 잡귀만 꼬여 올 수도 있고. 조심하자 어쨋던. >>452 대부분은 그저 스트레스성 악몽이야.

#454 이름없음 2021/07/13 12:08:31

어디 물어보기도 애매해서 남겨 내가 올해 초? 부터인가 하얀 형체 같은 것들이 그냥 스윽 지나가는 게 보여 그러니까 똑바로 봐서 보이는 게 아니라 무언갈 하고 있을 떄 곁눈질로 스윽 하고 뭐가 지나가거나 보여 대부분 하얀색인데 작거나 크기도 하고... 우리 집에 고양이를 키우는데 고양이는 3층 내 방에만 있거든 거실은 1층이고... 고양이일 리는 없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엄마가 반 농담?으로 그냥 무시하라고 하시더라고 근데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잊으려고 하면 스윽 보이고 그래서... 내 눈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 것 같은데 귀신일까? 아니면 그냥 환각이거나...

#455 이름없음 2021/07/13 12:34:00

나도 귀신을 보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있으면 귀신이 안보여 꼭 남자친구랑 신체 일부분이 닿이면 그래 이런적은 한번도 없어서 뭔지 싶어서 물어봐! 남자친구가 기가 쎄서 그런걸까?

#456 이름없음 2021/07/13 12:55:55

무당은 동성애자 싫어하거나 혐오해?

#457 이름없음 2021/07/13 14:42:42

>>453 고마워 내동생얘기야..스님한테 물어보려고해도 물어보지말라고 미련가지게 된다고 잘보내주라는 말밖에 없어서 너무 힘들어..평생을 몸 불편하게 살았거든..지금 절에서 제지내고 있는데 49제는 남은 사람을 위한거라고 했자나 그럼 내가 최대한 할수있는 행동과 미련갖지않게 잘 보낼수있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

#458 이름없음 2021/07/13 14:44:11

>>457 매주 월요일마다 제지내러 가고있는중이긴해..49제 끝날때까지

#459 이름없음 2021/07/13 16:10:47

>>454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확률도 있어. 정신과 방문 추천할게. 대부분 영안이 트였을 때는 혼이 그렇게 기웃거리지 않아. 정말 눈 앞을 슥슥 하면서 여러번 지나다녀서 초반엔 정말 시야 확보 어려울 정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455 운이 좋은 경우네. 인연인가보다. 내 주변에도 그런 케이스 한번 있었어. 기가 쎄기 보단 그 사람의 그릇 자체가 금이 간게 하나도 없어서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해야 하나. 그러다 보니 불운이나 죽은 것들이 접근을 못해. 그래서 너도 접촉하면 안 보이는걸거야. >>456 그런게 어딨어. 사랑은 그냥 사랑이지. 성별이 중요한가. >>457 마음을 조금 비워야지. 그냥 펑펑 울어. 울고 싶을 때 눈물 쏟고. 그렇게 해야 동생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거야. 자신의 가족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길을 건너는 것보단 감정에 솔직하게 살며 점점 괜찮아지는 모습을 보며 가는게 훨씬 나을테니까. 힘내란 말은 못해주겠다. 내가 겪지 않은 감정이니. 잘 추스르길 바래. 동생의 편안한 길을 바랄게. >>458 49제는 꼭 지내는게 좋을거야. 동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와 모두를 위해.

#460 이름없음 2021/07/13 21:30:54
혹시 여기 뭐 보이는거 있어?!! 나 요새 자려고 불끄고 누워서 잠깐 핸드폰하고 있으면 방 앞에서 스스스슥..이라던가 스스스스 몰라 어떻게 표현

혹시 여기 뭐 보이는거 있어?!! 나 요새 자려고 불끄고 누워서 잠깐 핸드폰하고 있으면 방 앞에서 스스스슥..이라던가 스스스스 몰라 어떻게 표현할지도ㅠ 암튼 이상한소리가 들려 ㅠㅠ왜이럴까?? 무서워

#461 이름없음 2021/07/13 21:51:50

>>460 앞에 천 떼. 떼고 노란색 계열로 밝은거 하나 사서 새로 쓰는게 좋을 것 같다.

#462 이름없음 2021/07/14 00:36:01
고마워..아 레주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미안해 계속 물어봐서 ㅠㅠㅠ 옛날부터 여기서만 자면 가위눌리고 가끔 한번씩 잘려고 누우면 피곤

고마워..아 레주야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미안해 계속 물어봐서 ㅠㅠㅠ 옛날부터 여기서만 자면 가위눌리고 가끔 한번씩 잘려고 누우면 피곤해도 잠이 안와 ㅠㅠ 나만 눌리는게 아니고 둘째동생도 여기서만 자면 가위눌러서 안 자려고 하고 ㅠㅠ 뭔가 있어..?

#463 이름없음 2021/07/14 00:53:13

>>462 대신 답변 미안한데 나도 기가 좀 쎄긴 하거든? 창문쪽이나 침대 머리맡이랑 옷장 사이에 무언가 보이는 것 같아. 그리고 이 집 오래된 것 같은데 오래된 집일수록 혼이 많을 확률이 높대. 조심해

#464 이름없음 2021/07/14 07:12:33

그 대대로 신 받는 집안에서 직계 혈통이 누름굿 같은 걸로 신병? 신기?를 억누르면 그 신기가 갈 곳을 잃어서 방계 쪽으로 간단 말이 사실이야?

#465 이름없음 2021/07/14 11:56:19

>>462 벽지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 겉으론 괜찮다 해도 속이 너무 습하다. 꼬이기 딱 좋은 환경이야. >>463 사진으론 혼 보기 쉽지 않아. 느껴지는건 그저 어느쪽에서 어느 정도 무게인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일 뿐이지. >>464 사실상 억누르는건 불가능해. 신기는 평생 정해진 그 사람에게 붙어 존재해. 언젠간 받아들여야 하는 날이 오기 마련이지.

#466 이름없음 2021/07/14 12:22:37

>>465 그럼 따로 방계 쪽에 흘러가는건 아니야? 일시적으로라도?

#467 이름없음 2021/07/14 12:23:29

흘러나가지 않아. 간다 하더라도 흘러나가는게 아니라 그저 물려받는거겠지.

#468 이름없음 2021/07/14 12:28:47

레주 그 왜 인형이 너무 사람같거나 인형한테 너무 정을주면 혼, 귀신 이 붙는다고 하자나 그거 진짜야..?

#469 이름없음 2021/07/14 12:29:51

>>468 케바케야. 붙을 인형에는 무조건 붙어. 근데 정 너무 많이 줘도 좋지 않아. 사람처럼 대하는 것도 좋지 않고. 의미부여를 너무 깊게 하다 보면 물건 조차 무언갈 가지게 되니까. 혼들은 그건거 잘 찾아서 잘 숨어들어. 조심해야 해.

#470 이름없음 2021/07/14 12:31:08

>>469 헑....진짜그럴가능성이 있는거였구나.. 그럼애기들 애착인형같은건 더 가능성이 많을려나 레스 많은데도 하나하나 대답해줘서 고마워 레주!! 감덩..

#471 이름없음 2021/07/14 12:36:43

지금 사는 자취방에 귀신이 있는 것 같아. 매일 밤 누워서 잠 드는 순간 약풍으로 되어있던 선풍기가 갑자기 확 세지거나 자꾸 이상한 소리 나. 잠깨면 바로 풍량이 정상으로 돌아가거나 소리가 없어지고 어느 때는 방 어딘가에서 소리가 나서 잠 깨고...비몽사몽 상태였던 거라 내가 상상하거나 꿈에서 본 건 아냐. 근데 요즘들어 그런 일이 종종 있어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어. 뭔가 있는 거 확실한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발 좀 도와줘 무서워 미치겠어ㅠ.ㅠ

#472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470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471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473 이름없음 2021/07/14 19:14:14

귀신한테 예수의 피! 라고 외치면 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진짜야?

#474 이름없음 2021/07/14 20:03:38

>>473 아니, 거짓이야.

#475 이름없음 2021/07/14 22:27:51

안녕 ㅠㅠㅠ 레주 ㅠㅠㅠ 나도 궁금한게 있어서 몇가지 남겨봐!! 1. 욕실에는 혼들이 많은 편이야?? 우리집 욕실이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내가 자주 씻는 하나에서 씻을때마다 종아리가 무언가에 의해 잡히는 느낌이 때때로 들어서.. 물론 그때마다 내가 뭐있나 보는데 암것두 없구..!! 약감 소름끼친 달까? 그냥 뭐 벌레나 그런거 때문이려나 ㅠㅠㅠ 2. 애착인형에는 뭐가 씌이기 쉬워?? 근데 난 이 인형 진짜 좋아하는데 씌이지도 않고 둘다 행복하게 함께할 방법 없을까?? 내가 애끼는 초딩때부터 언제나 꼭 껴안고 자는 한 팔뚝만한 크기의 곰인형이 있는데 내가 애기때는 막 거기다가 뽑보도 하고 꼭 껴안고 쓰담쓰담에 완전 쌩쑈를 다 하고 그랬구..지금도 그러긴 한데 이러면 좀 위험해? 사람처럼 대하는 편인데 ㅠㅠ 3. 잘때 주위에 인형이 여럿 있는편인데 그러면 위험할까? 인형들이 막 그냥 손때묻은 애기인형이 아니라 근처에는 구체관절인형두 있구.. 주위에는 그냥 천 인형인데 눈이 너무 다들 똑바로 달려있어서 좀 가끔 소름돋구 그래..괜찬ㄹ은거지?? 4. 잘때 있잖아 내가 자는 침대 옆이 너무 약간 진짜 무서운데 착각일까? 내 침대 옆에 장롱(구관인형있는)하구 옷더미하구 그렇게 있는데 잘 때마다 자꾸 뭔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것 같고.. 어두워서 그런가?? 어두워서 괜히 막 뭐가 서있는것 같고 그랭... 방에 낡은게 좀 많은데 그것땜인가?? 5. 집에 있을때 특히 밤이면 뭔가 자꾸 모서리로 시선이 가는데 모서리에는 혼들이 많나? 아 나 진짜 질문 많이하지 미아내 레주찡 🙊💕 근데 뭔가 모서리룰 쳐다보게 되는것 같어 혹시 모서리에는 귀신들이 많아..?! 그냥 혼자있다는걸 의식 안하면 그냥저냥 사는 것 같은디 가끔 혼자있는거 의식하면 주로 같은데를 쳐다보는것 같아 ㅠㅠㅠㅠ 걍 뭐 집거미 이런거려나?? 6. 혹시 컨저링 3 봤을까? 그거 실화바탕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 >//< 그게 토미였나 암튼 그집 아들내미가 악마에 씌였는데 그게 에드? 암튼 걔한테 넘어가서 생기는 일을 담은 내용이란말이지..!! 분명 영화 끝에 보여준 참고자료로는 진짜 같은데 어때?? 진짜 악마는 있으까..? 7. 위에서 얘기한 선과 악에 관한 질문이야..!! 레주찌 말 들어보면 사람이 죽고나면 선과 악으로 나눠진다구 한것 같은디 그건 어쨌든 이분법적인 관점으로 본거자나..?? 그러면 분명 살인을 한 사람은 악에 속해서 개고생이나 업보를 받겠지??! 근데 우리가 일상속에서 흔히 하는 잘못있자나 막 거짓말이라던가, 장난(장난은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에 따라 갈리긴하지만!), 하다못해 어릴때 엄마한테 그짓말하고 이불속에서 폰 보는것조차도 어찌되었건 잘못한거자나?? 그럼 이런 사소한 것두 다 악에 포함이 되는거야? 악에서 또 기준이 여러개가 갈리는건가?? 8. 진짜 마지막 질문이야 ㅎㅎㅎ.. 미안 레주찌 나 궁금한게 너무 많다 ㅎㅎㅎ 업보가 궁금해! 막 뭐 미디어같은거 보면 조상의 업보를 받아서 벌을 받는 후대 얘기들도 나오자나 진짜 그렇게 되기도 해? 나는 뭐 한게 없어도 조상이 진짜 스레기처럼 살면 막 내가 벌받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나..?? 레주찌 늘 좋은 기운만 가지고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어 😍❤❤

#476 이름없음 2021/07/14 23:03:20

>>475 번호대로 대답할게. 1) 습한 곳에는 혼들이 몰릴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높아. 습하고 어두운 곳이 특히나 더. 욕실에 있을 가능성은 다분하지.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면 욕실 청소 한번 하는게 좋을거야. 하고 나면 사라질거야 대부분. 잡귀가 꼬이는 곳은 심각한 경우 아니면 깨끗히 하고 나면 괜찮아져. 2) 자기 전에 한번씩만 툭툭 털고 자. 그럼 괜찮을거야. 3) 괜찮아. 인형에 혼 깃든다 해서 꼭 위험한건 아냐. 평범한 사람한테는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할거야. 너무 걱정마. 4) 어두운건 방에서 빼서 창고나 그런 곳에 보관하는게 좋아. 왠만하면 방 깨끗히 유지하고. 사진도 없어서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다. 5) 어두운 곳에서 혼자 있는데 모서리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일반 사람들도 혼 보일 수 있단거 명심해. 혼들은 구석진 곳을 좋아해, 어두운 곳도 좋아하고, 그리고 혼자 있는 사람을 탐해. 근데 그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상황에 쳐다보기까지 한다면 뭐. 관심 주는 것처럼 보이기에 충분하지. 물론 평범한 사람한텐 아무것도 못해. 하지만 혹시나 잠깐이라도 보이면 너한테 트라우마 남을까봐. 굳이 쳐다보지 마. 6) 영화는 영화일뿐. 실화 바탕이라 하더라도 뺀 요소가 많을거야. 7).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하지만 자기가 의도적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남이 피해를 봤을 때는 말이 달라지지. 자신이 한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남의 운명에 피해를 끼쳤다면 그만큼의 무게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 정확한건 죽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그 이상은 알려줄 수 없다, 미안. 8) 조상이 뭘 잘못했던 그 후의 사람들은 죄가 없어. 죄를 지은 그 사람이 그 죄를 안고 가는거야.

#477 이름없음 2021/07/14 23:13:44

>>476 레주ㅠㅠㅠㅠㅠㅠ 진짜 질문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 그냥 우리는 이렇게 익명판으로만 보고있지만 레주가 좋은 사람인게 보이는 것만 같아 ㅎㅎㅎ 고마워!! 걱정할 필요가 없으면 다행이다 ㅠㅠ 난 내 애착인형과 함께할 수 있다면 좋아..ღ 번외로 궁금한게 좀 더 생겼는데 물..물어볼게..!! +1)할머니댁에 갔다가 분명 맞는 길이였는데 같은 자리만 계속 돌고있는 것 같은 느낌이 온 적이 있었는데, 이것두 혼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걸까? +2) 우리 집 옆에 건물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뉴스에 나올 만큼 옛날에 살인 사건이 있었대! 뭔가 그래서 지금은 폐건물인데 지나갈때마다 스산하다 ㅎㅎ 이렇게 생각하는건 내가 여기서 뭔 일이 있었던걸 알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진짜 뭐가 있는 걸까? +3) 귀신이 보여도 내가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귀신은 나에게 해를 끼치지 못해? 대비하지 못했을때 영안이 트지 않은 내가 봤을때도 보이는 악귀?가 보인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아?? +4) 위에 레스보니까 남에게 해를 끼칠까 두려웠던 귀신은 얘기해줬는데, 혹시 본 것중에 가장 무섭고 음 막 사연이 깊어서 한도 겁나 깊고 진짜 가까이 있으면 목숨이 위험할것같은 그 정도의 귀신 본 적 있어?? 있다면 썰..좀..풀어주겠늬..??

#478 이름없음 2021/07/14 23:19:31

내가 가위를 눌린적이 한번도 없는데 기가 쌘걸까? 엄마도 기가 쌘편이신데도 같은장소 같은 자리에서 같이 잣는데도 엄마만 가위가 눌리셧엇고 나는 그냥 잘만잣어 몰까

#479 이름없음 2021/07/14 23:41:22

>>477 번호순으로 대답할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1) 홀렸을 때 그럴 수 있어. 다음부턴 또 그러면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 딱 60까지만 세자. 관심 주지 않고 1분 이상 가만히 있으면 그것들도 재미 잃고 떠나가니까. 2)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야. 3) 두려워하건 안 하건 해칠 목적이라면 해칠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혼은 그러지 못해.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 정도라면 특정 사람에게 그만큼 한이 깊단거겠지. 영안이 트이지 않았다면 악귀도 보이지 않아. 순간적으로 보일 수는 있어도 지속적이지 않아. 지속적으로 무언가 보인다면 영안기 있는거야. 대비해. 4) 너무 많아서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쩃던 많아. 그 중 하나 간략하게 말해볼게. 우리 집 앞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 알바생이 자살했었어. 근데 내가 그 편의점에 자주 들리다 보니 말도 몇번 했었거든. 친분 아닌 친분이 있는 상태였지. 쨋던 건너건너 그 얘기 듣고 속으로 편안히 가길 빌었었어. 가는 길 제발 순탄하길, 사자가 잘 인도해주길. 그렇게 한 2주 지났나, 다른 날과 다름없이 편의점에 들렀는데 거기 파트타임 알바생 중 한명인, 남자 알바생 뒷목에 자살한 걔 혼이 붙어있더라. 그 남자 알바생은 죽은 애 다음 타임 알바였거든. 딱 보니까 그 남자애한테 한 깊어보였어. 그냥 지나가기엔 무게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처럼 물었어. "여기 알바생 자살 소식 들었어요? 가끔 말 나눴었는데 안타까워요." 이랬는데 역시나 남자 눈이 흔들리더라. 거짓말 하려 지어내려는 눈빛. 딱 봐도 보였어. 뒤에 붙어있는 그 여자애는 곧장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눈물 흘리며 뒷목을 붙들고 있더라. 내가 물었어. "목 아프죠?" 눈이 다시 흔들리더라. "죄를 지으면 꼭 돌려받는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안녕히계세요." 이 한마디 하고 난 자리 떴어. 그 이상 참견하는 것도 내 일이 아니니까. 그러고 다음날 남자 경찰서 갔다더라, 자기 발로. 여자애한테 몹쓸짓하고 책임지지 않고 도망간 것. 큰 죄지. 절대 용서받지 못할. 남자 자백 안 했으면 죽었을거야. 여자애가 원한건 진실이 밖으로 나오는 것 뿐이었으니까.

#480 이름없음 2021/07/14 23:42:12

>>478 기 쎈거 맞아.

#481 이름없음 2021/07/15 02:57:55

이런 말을 공개된 장소에 얘기하는게 좋은 건지는 모르겠는데...우리 엄마가 무속인 말로는 전생에 천사였고, 인간세상을 구경하다가 인간세상이 재밌어보여서 엄마의 아버지(천사)한테 인간세상에서 살아보고 싶다고 졸라서 인간세상에 태어나게 된 거라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야? 개인적으로 나는 이 얘기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 실제로 우리 엄마는 천사같은 마음씨를 가진 거 같아. 그리고 엄마가 몸이 되게 안좋을때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교회를 다니셨데. 어느 날은 꿈에서 우연히 어떤 장소에 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다 방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대. 근데 덩치가 말도 안되게 큰 사람이 어떤 약을 주면서 차를 타고 엄마가 사는 동네(OOO동으로) 돌아가라고 했대. 엄마는 꿈에서 약을 드셨고, 그 덩치가 되게 큰 사람 말대로 차를 타고 살던 동네로 돌아오셨는데 기사 분한테 감사하다고 인사하려고 했더니 운전석에는 아무도 없었다네. 우리 엄마가 같은 교회에 다니던 사람한테 그 얘기를 했더니, 그 덩치큰 사람이 천사라고 그랬대. 우리 엄마도 전생에 천사였다고 한다면, 이번 생이 끝나실때 다시 천사가 되어 올라가시는 걸까? 아 그리고 되게 신기한게 실제로 그 덩치큰 사람이 준 약을 먹고 이상한 색깔(초록색?)의 대변을 보고 난 뒤에 말끔히 나으셨대. 진짜 신기하지?

#482 이름없음 2021/07/15 03:31:12

아 그리고 나 아까 481인데...내가 직접 경험한 얘기를 하나 더 들려주고 싶어. 내가 단순히 꿈을 꾼건지 유체이탈을 경험한 건지 헷갈리는 일이 있거든? 내가 고2인가 고3때 공부 때문에 되게 피곤한 시기가 있었는데, 내가 엎드려 자고 있었나봐. 근데 어떤 차가운 손이 내 뒤에서 양손으로 목을 가볍게 잡아 당긴 적이 있는 거 같아. 잡아 당기는 대로 내 머리도 들어올려졌는데 그 때 엎드려서 자고 있는 내 모습과 내 뒤통수를 직접 보게 되었어. 반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서 힘을 줘서 머리를 앞쪽으로 다시 당겼는데, 한 번 더 당겨져서 또 내 모습이 보이더라. 이쯤되니까 살짝 무서워서 조상신에게 도와달라고 마음 속으로 빌었는데 그 때 잠이 깼어. 잠에서 깨니까 나는 엎드려서 누워있는 상태였어. 이거는 10년 전에 경험한 일이고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 일을 계기로 오컬트에 관심이 많아졌지만, 위험하거나 나쁜 일은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어.

#483 이름없음 2021/07/15 06:53:38

여름에 낮잠 자다가 가위눌린채로 깬 적이 있는데 낮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이 엄청 어두웠어. 무심코 옆을 봤는데 그림자같은 어떤 꼬마 여자애가 날 향해 양팔을 동시에 위아래로 천천히 흔들고 있었어. 머리는 흑발에 엄청 길었고 손은 창백했어 얼굴은 검정색이라 안보였고 키는 성인여성 가슴밑정도? 그때 비몽사몽한 상태였고, 가위를 처음 눌린것도 아니라 빨리 풀고 기절잠 자서 기억이 잘 안나. 귀신이 맞을까? 그 다음날 동생 방에서 낮잠을 잤는데 또 가위가 눌렸어. 풀고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적으로 상체만 가위에 눌린다면 무슨 느낌일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순간 상체에만 무게감이 느껴졌어. 또 풀고 만약에 어깨에만 무게감이 갈 수도 있을까? 이런 생각을 또 하게됐는데 그땐 정말 누가 올라타서 손으로 내 두 어깨를 누르는 느낌이 들었어. 이것도 전날이랑 같은 귀신이 그런걸까? 참고로 나는 한국에 안살고 캐나다에 살아. 혹시 한국이랑 뭔가 다를까봐 남겨.

#484 이름없음 2021/07/15 14:25:22

나도 궁금한게 있는데 1. 아는 사람이 잘때 인형이 있으면 가위 눌리고 화장실 문 열어놓으면 가위 눌린다는데 왜 그러는 걸까..? 2. 제사 지낼때 절하잖아 절하면서 어른들은 우리 아들,딸들 잘 되게 해주세요 생각하면서 절하고 그러잖아 그런거 다 들을 수 있어?? 난 절할때마다 안녕하세요 맛있게 드세요 이러는데 그런 것도 다 듣나..? 실제로 무덤에 가서 제사 지내면 오셔서 음식 먹고 그러는거 맞아?? 3. 제사 지내고 난 음식들 꼭 거기서 먹고 가던가 가져가면 안된다고 버리라고 하는데 꼭 그래야하는거야?? 4. 가위는 귀신들이 하는게 아니야?? 막 기가 센 사람은 가위에 안눌리거나 그런가?? 기가 안세도 가위 안눌릴 수도 있어?? 장소가 안좋으면 가위가 눌리는건강??

#485 이름없음 2021/07/15 15:27:56

레주 안녕 지나가던 행인1이야. 웬만하면 잘 안물어보는데 레주한텐 꼭 물어보고싶어서 글을 남겨봐, 귀찮게 해서 미안해 근데 레주는 왠지 믿을수있을거같고 확신감이 들어서...! 내가 꿈을 매일꿨어, 요즘엔 좀 줄었지만. 문제는 그 꿈에 있는데 1년에 한 두번씩 예지몽같은걸 꿔, 왜 사람들이 데자뷰다! 이런거 있잖아 이게 예지몽인지 아닌지 헷갈려서 지나가는 꿈의 일부겠거니 하고 넘기는 경우가 허다한데 내 경우에는 꿈의 일부가 정확히 기억나서 사진처럼 저장되는 경우가 있거든? 특정 사람, 로또번호 그런건 아니고 그냥 일상인데 특정한 사건이나 옷, 장소가 머리에 박혀있어. 늦으면 1년이내에 빠르면 6개월안에 그 일이 일어나는 편이야. 내가 그걸 알아차릴때는 그 상황을 겪고있는데 그 상황이 내 머리속에서 떼어온것마냥 슥 지나가면서 회자되. 내가 워낙 꿈을 많이꿔서 드림캐쳐도 달아보고 별겨를 다 해봤는데도 꿈이 줄지를않았는데 얼마전에 새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종종 같이 잠을 자거든(진짜 잠만자) 그럴땐 꿈도 하나도 안꾸고 평소랑 다르게 몸이 상쾌해 내가 꾼 꿈들은 단순한 착각일까? 다른사람들도 종종 이런경우를 겪을까? 아니면 내 기억왜곡 현상일까? 혹여 내가꿈을 안꾸게 되면 같이 자는 사람한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 괜한걱정일까?

#486 이름없음 2021/07/15 15:38:49

++ 예지몽 같은 꿈을꿀땐 꿈에서 깨고나서 이상한 기분이 들어 이거 진짜 같은데 진짜 일어날거같은데 내 옆에 있던 사람들이 누구지 내가왜 거길 간거지? 이렇게 생각하는 편이야 최근에 겪은 데쟈뷰는 이래(꿈얘기는 함부로 하는거 아니래서 일부 각색해서 올려봐) 5개월전 생생한 꿈을 꿨어 나포함 4명이 있었고 놀러간거같았어 나는 엘레베이터 안에 있었지. 사람이 많은 상가건물에 있었고 내옆에는 특정색 옷을입은 남자가 서있었어. 그 남자랑 나는 친한듯 붙어있었고 한손에 뭘 들고 엘베를 내려서 건물안에서 움직이고 있었어. 그리고 꿈에서 깼어 그때는 전남친도 있었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상가건물이라 어디지? 뭐지? 분명히 일어날거같은데 전남친이 아니면 누구랑 놀러간거지? 뒤에 두명은 누구지? 라고 생각한 뒤에 한동안 잊고있었지 근데 구남친이랑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번에 놀러갔단말이여? 꿈에서 나온 사람이 많은 상가건물은 이번에 내가 놀러갔던 곳이고 내옆에 특정색 옷을입은 남자는 새로만난 남자친구였고 뒤에 두명 일행은 같이 놀러간 사람들이었어 어떻게 확신하냐면 그사람들 옷 색으로 확신할수있어 이런일이 나한테 지속적으로 일어나는데 좋은일인지, 이런꿈얘기를 이런식으로 자세히 말한건 처음인데 말하고 다녀도되? 너무 신기해

#487 이름없음 2021/07/15 16:20:49

악기에 귀신이나 저주 걸수 있어? 바이올린에 그 주인이 저주를 걸거나 그런거

#488 이름없음 2021/07/15 18:56:40

>>481 전생이 꼭 인간이었단 법은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공간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넓어. 물론 천사라 불리우는 그것 또한 존재하겠지. 하지만 명칭은 천사가 아닐거야. 선과 악 중 선을 대표하는 것들 중 한 부분이셨나 보다. 이번 생 순탄히 사시겠네. 행복하시길 바래. >>482 램수면 도중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데 완벽한 유체이탈은 아냐. 하지만 일종으로 보인다. 다음에 혹시나 또 그러면 너무 힘주려 하지말고 오히려 힘을 뺴면 다시 돌아올거야. 압력을 쓰려 하면 더 당겨져 나가는게 대부분이거든.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야. >>483 그저 가위일 뿐이야. 가위는 대부분 그저 램수면 도중 일어나는 헤프닝이라 귀신의 짓이 아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484 인형과 화장실에 혼이 존재하는거겠지. 그저 잡귀가 아니라 한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영향이 있는 걸꺼야. 그 인형 태워서 버리고 화장실 청소부터 하라고 해. 그러면 한결 나아질거야. 제사 지낼 때 조상분들이 정말 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은 잡귀가 다녀가곤 하지. 하지만 드물게 조상신이 오시기도 하니까 마음속으로 고운 말, 좋은 말 하는게 좋아. 잡귀라 하더라도 가다가 들으면 기분 나쁠 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으니까. 제사 음식엔 혼의 거품이 묻어있어. 여기서 말하는 거품은 손길을 뜻해. 지나가던 것들이던, 조상분들이던, 사후의 것들을 위해 맘을 써 만든 무언가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고 가는거 아냐. 꼬임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원치 않는 잡귀 붙어갈 수 있으니까. 일을 치룬 곳에서 마무리 짓는게 최고 좋아. 가위는 대부분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악몽또한 그저 나쁜 꿈이고. 정말 해칠 마음이 있는 혼들은 꿈을 이용하지 않아. 대놓고 눈앞에 나타나서 괴롭히지. 하지만 예외는 존재하니까. 가위가 귀신이 한 소행일 경우에는 그 꿈을 꾼 날 어딘갈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래. 그런걸로 구분하면 편할거야.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여러명이 동일하게 눌린다면 그 장소에 혼이 묶여있단거야. 부적 쓰는게 좋아. 6명 중 5명은 다 눌렸는데 다른 1명만 안 눌렸다면 그 한명은 기 쎈거 맞아.

#489 이름없음 2021/07/15 19:08:40

>>485 너 특이한 명을 타고 났네. 축하할 일이라면 축하할 일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겠다. 우선 예지몽 맞아. 특정 무언가를 꿈에서 보고 사진처럼 찍혀 머릿속에 박혀있는거. 정확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겠다. 사람들의 명엔 운과 불운이 존재해. 근데 그 중 넌 운을 타고난거야. 완벽하게 모든 운을 끌어모으려면 그릇을 키워야 하는데 그 그릇은 누군가의 힘이 필요해. 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 같이 있는 남자친구인 것 같다. 그 운이 새어나가지 않게 막으려면 예지몽을 꾸지 않아야 하거든. 예지몽도 결국은 미래의 무언갈 예측하는거다보니 운을 쓰게 되거든. 그럼 그릇에 담겨있는 무게가 조금씩 줄기 시작하면서 너의 명에 있던 타고난 운도 닳기 시작해. 근데 그걸 멈춰주는게 남자친구인거야. 힘도 덜 쓰게 되고. 함께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 >>486 예지몽은 꼭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 절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그 말로 인해 누군가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뀌어버릴 수도 있고. 알고 있지만 절대 바꾸면 안돼. 명심해, 알았지? 힘이 있어도 그걸 컨트롤 하는게 중요한거야. >>487 꼭 악기가 아니더라도 물건이라면 뭐든 씌일 수 있고 저주에도 걸릴 수 있겠지. 그 물건의 주인이 한이 깊다면 더욱 더 쉬워질거야.

#490 이름없음 2021/07/15 22:19:21

안녕 레주야!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살인사건이 일어났을때 살해당한 사람은 자신을 죽인 사람한테 평생 한을품고 쫒아다녀? 요즘 기사에 살인사건들 보면 가슴이 착잡해져서...

#491 이름없음 2021/07/15 22:32:08

>>490 혼에 따라 달라.

#492 이름없음 2021/07/15 23:38:09

오오 답변 고마워 레주야...나는 전에 "우리 엄마가 전생에 천사였다."라는 얘기를 했던 사람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 가족이 이런 혼란한 세상속에서도 큰 걱정없이 사는 게 다 우리 엄마 덕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 엄마 본인은 아빠랑 결혼한 그 순간 부터 지금까지 거의 40년 동안 되게 고생스럽게 살아오신 분인데, 그것과는 별개로 엄마의 큰 결심이나 선택을 통해 우리 집이 쭉쭉 커버려서 지금은 적어도 동수저?쯤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 엄마는 전생에 천사였으면 유복하게 좀 살게 해주지 이렇게 고생스럽게 살도록 하냐고 생각하셨다는데 그 얘기를 들은 어떤 분이 다시는 인간세상에서 살겠다는 소리 안나오게 하려고 그런 거라던데 나는 잘 모르겠다 ㅋㅋㅋ 아 그리구...한 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그 '그릇'이라는 거 말이야 내가 노력해서 키울 수 있는 건가? 나도 예지몽 같은 거 되게 잘 꾸다가 요즘 거의 안꾸고 있는데, 위에 글 보니까 안꾸는게 좋은 거라고 해서 다시 안심하고 있어. 지금까지 경험한 예지몽과 기시감이 운이 세어나간 거라고 생각하니까 되게 아깝게 느껴진다...

#493 이름없음 2021/07/15 23:40:25
여기 어때?? 요즘 시원하고 조용해서 시간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있는데 가끔 뭔 이상한 소리들려서...내가 쫄보여서 그런가싶어서 물어본다!!
여기 어때?? 요즘 시원하고 조용해서 시간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있는데 가끔 뭔 이상한 소리들려서...내가 쫄보여서 그런가싶어서 물어본다!!

여기 어때?? 요즘 시원하고 조용해서 시간날때마다 하루에 한번씩은 가있는데 가끔 뭔 이상한 소리들려서...내가 쫄보여서 그런가싶어서 물어본다!!

#494 이름없음 2021/07/15 23:42:25

>>492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모두 하고 떠날 수 있는게 미련조차 같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겠지. 아마 그래서 그런걸거야. 그리고 그릇은 사람마다 크기가 있어. 제일 크게 키울 수 있는 것도 각자 한계가 있고.

#495 이름없음 2021/07/15 23:45:08

>>493 필터가 짙으면 잘 알아볼 수 없어. 무게감도 확실히 복잡해져서.

#496 이름없음 2021/07/15 23:46:35

>>494 그러면 그 그릇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사람마다 다른가? 키우는 것보다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방법도 궁금해

#497 이름없음 2021/07/15 23:47:37

>>496 자기를 위해 살아. 그게 가장 큰 복이니까. 결국 자신을 위해 사는 길이, 기를 모으기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고. 정확한 방법은 알려주기 그렇다. 악용한다면 충분히 악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498 이름없음 2021/07/15 23:52:05

>>497 오호...그렇구나...답변 고마워...악용이라고 얘기하니 평범한 사람인 나로서는 어떻게 악용할지 감도 안오는데 역시 그런 건 공개되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근데 나 지금까지 나보단 남을 더 신경쓰면서 살아온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살면 반대로 그릇이 줄어들까?

#499 이름없음 2021/07/15 23:53:01

>>498 그렇지 않아. 고의적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줬을 시에 줄어들어.

#500 이름없음 2021/07/15 23:59:37

>>499 그러면 반대로 그 피해를 보상하거나 남에게 덕을 쌓으면 원상복구가 될까? 나는 한계치까지 키우는 것도 관심있지만 원상복구만 되어도 정말 감사할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정말 못견디겠어서 포기한 선택이 결국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 것이라면 중죄라고 할 수 있을까? 직장에서 나랑 동기가 일을 시작했는데, 나는 너무 힘들어서 포기했거든...근데 내가 포기하면서 동기가 더 힘들어졌어

#501 이름없음 2021/07/16 00:01:21

>>500 고의적으로 누군갈 타깃 삼아 한 일이 아니라면 줄어들지 않아. 누군가를 지목해 피해를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누구나 자신조차 모르게 죄를 짓고 사는걸. 물론 그런것들로도 조금씩은 줄어들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냐. 반대로 너의 말대로 덕을 쌓으면 다시 커지곤 해. 너무 걱정마.

#502 이름없음 2021/07/16 00:10:43

>>501 어느 날 문득 내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는 분들한테 그 당시에는 정말 죄송했고 좋게 넘어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해야지 라고 마음 먹은 적이 있는데 실천하는 건 쉽지가 않네...ㅎㅎ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고 생각해...근데 덕을 쌓는다는 건 정확히 뭘까? 대가를 바라지 않는 선행인가? 어디서 듣기로는 상대에게 말로 욕하는 것 말고, 마음속으로 미워하는 것도 그 사람에게 죄를 짓는 거라고 그러던데...정말로 미워할만한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죄를 짓는 것일까? 그런 사람도 용서하고 잘 살길 빌어주는 것도 덕을 쌓는 것일까? 너무 어려워

#503 이름없음 2021/07/16 00:11:56

>>502 그냥 사는대로 살아. 어짜피 사람 성격 어디 안 가니까. 너가 그런 생각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덕이야.

#504 이름없음 2021/07/16 00:26:49

>>503 그렇게 말해주니까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네...ㅎㅎ 여러가지에 답해줘서 고마워...내가 천성이 강하지 못한가봐 성인이 된 지금도 눈물이 많고 남한테 악하게 대하는 것도 힘들어...누구한테 화내면 꼭 후회하고...아주 어렸을때는 괜찮았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니까 얕잡아 보고, 이용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지금도 일부러 강한척, 차가운척, 과묵한척 하고 다니는데 너무 힘들다...몇몇 사람을 제외하면 죽을때까지 이러고 다녀야 할 것 같아 ㅋㅋㅋ 나쁜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정말로 벌 받겠지?

#505 이름없음 2021/07/16 00:59:55

1.어릴 때 고등학생 둘이 자전거를 타고 웃으며 지나가는데 한 명은 얼굴이 해처럼 빛나서 보이지 않더라. 멍 때리다 황급히 따라갔는데 골목을 꺾으니 사라졌어, 뭐였을까? 2.초등학생 때 등교중에 하늘을 보는데 구름 위에 사람이 있더라. 수염이 나고 흰 옷을 입었는데 푸른 하늘에 보이는 살구색이 이질적이여서 기억에 남는데 신이었을까? 3.초등학생 때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학교 주차장에 혼자 서 있었어. 얼굴이 보이지 않는(어째 까맣게 죽죽 그어놓은 것마냥 안보였음) 외롭다며 같이 가달라는데 거짓말을 하고 도망쳤어. 귀신일 수도 있을까?

#506 이름없음 2021/07/16 02:21:34

>>489 그 물건에 저주거는데 주인이 죽어야만 걸어져?

#507 이름없음 2021/07/16 10:20:35

레주야 너 여기 인기 진짜 많아 몰랐던 사실들을 니 덕에 알게돼고 너 진짜 필요한 레주야ㅠ 여기 판 다 콱 차면 이제 안할꺼야?ㅠ 시즌 2나 그런거 ㅠ

#508 이름없음 2021/07/16 10:32:55

>>414레알? 도깨비 존재안한다고?? 헐 도깨비터는 먼데? 무당들이 도깨비얘기 많이 하던데

#509 이름없음 2021/07/16 10:50:35

친언니가 살면서 날 이유없이 괴롭힌 적이 많은데 괴롭히는 사람이 친족일수록 더 그릇이 빨리 작아질까?

#510 이름없음 2021/07/16 12:03:55

죽으면 어떻게 돼

#511 이름없음 2021/07/16 13:50:38

레주 나 485, 486이야 알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꼭 명심할게

#512 이름없음 2021/07/16 13:53:13

나 자꾸 집에서 뭐가잇는거같단 느낌을받고 물건들이 달그락거린다거나 그런 느깜 소름끼침 등등이있는데 친할머니가고모고모딸 다 신내림을 안받으셧는데 약간 나도 그런쪽인가 .,? 아니면 뭐지 왜 이런게 자꾸 느껴질까 기분탓인가

#513 이름없음 2021/07/16 14:12:54

쭉읽다가 485 보고 나도 데자뷰때문에 궁금해져서 물어보고가도되려나…? 나는 주로 일에 관련해서 데자뷰가 많은 편인것같은데 예를들어서 꿈을꾸면 깼을때 유독 한부분만 또렷하게 생각이나 꿈에서 누군가랑 카톡을 이런 내용으로했다 이러한 풍경이었고 옷차림이나이런게 세세하게 기억에남아 485 레주는 사진 느낌이랬는데 나는 짧은 30초 광고 같은 느낌으로 기억나 그당시에는 ‘그사람은 누구지? 누군데 카톡으로 그런말을 햇댜 ~’ 이러면서 주변에 꿈얘기해주고 그러는데 그게 가까운시기에 일어난다기보단 한 1년 후 쯤 우연히 직장을 옮기게되서 일을하다가보면 아~ 이거 그때 꿈에 나왔던 그거다~ 이런느낌이 자연스럽게 드는데 나는 그냥 개꿈인편인가? 좀 다른듯 비슷한거같기도하구

#514 이름없음 2021/07/16 14:14:44

>>504 죄를 지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생전이던 사후던 벌을 받게 되어있어. 걱정마. >>505 한명은 사람, 한명은 죽은 것. 가끔 미련이 있거나 완벽히 사후로 가기 전에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하는 혼들이 있기 마련이니까. 구름에 보였던 건 환각이야. 신은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정신과 방문 추천해. 혹시나 정말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아니라면 홀린게 맞는 표현이겠지. 그 이후에 소금 뿌려야 완벽히 처단될텐데 안 그랬겠지? 혹시나 또 그런 일 생기면 소금 꼭 뿌려. 몸 깨끗히 씻고. >>506 저주 걸려면 자기 몸을 희생해야해. 저주는 절대 희생 없이 걸어질 수 없어. >>507 사람들이 필요로 한다면 두번째 판도 만들어야겠지? 사람들이 모르는걸 알려주면서 얻게 되는 뿌듯함도 있어서. 어짜피 난 지금 내 명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는 와중인데 가기 전에 도움 주고 가면 좋으니까. >>508 무당들이 말하는건 혼의 일종일 뿐이야. 그 혼을 사람들은 도깨비라 부르는거고. 터줏귀 혹은 한국귀를 도깨비라 불리우기도 해. 하지만 동화나 사람들이 대부분 생각하는 형태로 존재하진 않아. >>509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일지라도 무조건 그릇은 줄어들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고의적으로 피해를 준다면 그건 당연한 일이야. >>510 혼이 되어 사후로 가게되겠지. 정확한건 죽고 난 후 알게 될거야. >>511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512 신내림을 안 받으셨단게 무슨 뜻이야? 그럴 운명을 타고 나셨는데 부정하시고 사신단거야? 집안 내력에 신기가 있다면 너도 그럴 확률이 높아. 내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거야. 나또한 그런 명을 거역하며 힘들게 살고 있고. 가까운 곳에서 누군가 도와줄 수 있는거 아니면 내림은 내림대로 받는걸 추천해. 그런 상황에서 저런게 느껴지는거 보면 곧 영안 트일 수도 있고 무병 올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친할머니나 고모께 여쭤보고 대비하는게 좋겠다.

#515 이름없음 2021/07/16 14:15:47

>>513 정말 확실하게 기억나서 사진처럼 기억되는거 아니라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다 느끼며 사는 데자뷰, 기시감일 뿐이야. 사람의 뇌도 가끔은 착각이란걸 하니까. 본게 아닌데도 왠지 본 것 같단 느낌을 받는거지.

#516 이름없음 2021/07/16 14:23:33

나 중학생때 쯤 가족 중 한명이 스스로 명을 달리하셔서 젊은나이에 가셨는데 첫 제사때 상차림해놓고 현관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뭐가 보이는건 아니고 느낌으로 되게 뭉실뭉실한 동그라미 큰 구체 같은 느낌이 집안으로 들어온거처럼 느껴지길래 거실에서부터 쫓아갔는데 본인이쓰던방 이랑 안방이랑 방에 한번씩 들어갔다가 처음느껴졌을때처럼 갑자기 그 느낌이 뚝 사라지더라고 혹시 이런식으로 혼이 느껴지기도 하는걸까?

#517 이름없음 2021/07/16 14:39:52

>>516 그런식으로도 느껴질 수 있어.

#518 이름없음 2021/07/16 14:52:27

혼숨 금기 전부 어긴 스레 얘기 보고 오는 길인데...망자가 이승을 100년씩이나 떠돌 수도 있어? 저승사자라면 망자는 모두 데려가는거 아닌가? 내가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사람이 자기 수명을 못 채우고 죽어도 수명이 다 할 때쯤 저승으로 가는 문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자살한 영혼은 바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이승을 떠돌게 되는 거라고 그러던데...그리고 이승을 떠돌면서 죄만 짓기 때문에 이승을 떠도는게 절대 좋은게 아니라고 들었고. 그래서 이승을 떠도는 망자들은 그 문이 열릴 때까지 이승에서 지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100년은 좀 아닌 거 같아서...그 망자의 원래 수명이 100년 이상일 가능성은 너무 희박하잖아...기운이 강한 원귀나 악귀가 저항하면 저승사자들도 어쩔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저승으로 가고 말고는 망자 본인이 선택하는 건가?

#519 이름없음 2021/07/16 15:02:53

>>514 레주야 진짜 너 많은 레더들한테 도움을 주고 있어 복 받아랏

#520 이름없음 2021/07/16 15:14:00

>>518 혼에 따라 달라. 목적이 확실하다면 사자 또한 건들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300년 이상 떠돈 혼도 본적 있어서 100년 이상이야 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죽고 나면 사후의 길이 열려. 운명적으로 그곳으로 향해야 하지만 거부하는 혼들이 대부분이야. 사자들은 그것들을 데려가는게 일인데 그 중 한이 깊거나 목적이 너무나도 특정적인 경우에는 터치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어. 이제 거기서부터 사후와 이승의 선이 무너지면서 무당들이 등장하는거야. 그 중간에서 굿을 하고 부적을 쓰며 퇴마하고 그런거지. 그런게 존재하기에 신내림 또한 존재하는거겠지. >>519 다행이다.

#521 이름없음 2021/07/16 15:22:19

>>520 우와 그렇구나 300년이라니 대박이다 ㄷㄷ 알면 알수록 너무 재밌어...여러가지 답해줘서 고마웡 ㅎㅎ

#522 이름없음 2021/07/16 15:23:56

>>521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523 이름없음 2021/07/16 16:36:33

악한 짓을 많이 해서 그릇이 빨리 작아져서 없어지면 어떻게 돼?

#524 이름없음 2021/07/16 16:58:17

>>523 불운이 쏟아지기 시작하겠지. 운명이 정해지게 되고 더 이상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없겠지. 원래 자기 갈 길을 바꿔 정할 수 있는데 그릇이 소멸 직전까지 가게 되면 운명이 정해지고 그릇이 아예 소멸되면 그 사람또한 소멸돼. 즉 빠른 죽음을 맞이하겠지.

#525 이름없음 2021/07/16 19:32:13

나 512인데 뭐랄까 ,,, 신병이 나셜다고할까 차례대로말이야.....근데 할머니가 다시 곧 괜찮아지시고 고모가 나신곤데 좀 옛날일아여 ..무서운골 요새 많이봐서 그렇게 느껴지는걸까

#526 이름없음 2021/07/16 19:45:47

>>525 신병이 나셨는데 아무 일도 없으셨어? 신내림 받으실 운명이신데 어떻게 그냥 살아가고 계신건지 모르겠네. 두분다 그러셨다면 너한테도 물려졌을 확률이 높아.

#527 이름없음 2021/07/16 20:14:48

그럼 나 곧 그러케대는거야...?무서유ㅓ미치겟네

#528 이름없음 2021/07/16 20:16:39

>>527 525야? 아마 그렇게 될거야.

#529 이름없음 2021/07/16 22:12:58

내 예전에 꿈을 꿨었는데 검은 사람형체인 물체가 부모님이 주무시고 있었던 안방에 들어가려고 했었어. 그래서 내가 온 몸으로 막아서 결국 못들어가고 깼거든.. 만약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우리 부모님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을까? 그리고 태몽이 정말 그 사람의 인생을 알려주는걸까? 내 태몽이 좀 좋은 편이거든 뭔가 웅장..? 우리 언니도 그렇고

#530 이름없음 2021/07/16 22:36:13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남겨. 요즘따라 자꾸 뭔가 축 처지고 예를 들어서 누웠다고 했을때, 약간 내 몸인데 내 몸같지 않은 느낌? 상반신에만 무게가 조금 실리는 것 같고 분명 힘이 들어가는데 힘대로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오늘은 또 귓가에 갑자기 방울 울리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건 뭘까..? 참고로 요즘 딱히 피곤하지도 않고 겁나 오래자고 그러고.. 딱히 우울하지도 않아..

#531 이름없음 2021/07/16 22:46:08
예전에 복도에서 귀신에게 쫓기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가위인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 노란색은 방, 초록색은 복도. 방문은 열려있었어. 방 안에 다

예전에 복도에서 귀신에게 쫓기는 꿈을 꿨는데 이것도 가위인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 노란색은 방, 초록색은 복도. 방문은 열려있었어. 방 안에 다리가 들어가있으면 귀신이 잡을 수 없어. 갈색은 귀신. 나를 매우 느린 속도로 쫓아오고 있었고 주황색은 나. 마찬가지로 매우 느리게 도망치고 있었어. 몸이 무언가에 붙잡힌 것처럼 잘 움직이지 않았고 조금 끈적끈적한 느낌이 들었어. 빨간색은 내 가족들. 방 안에서 나를 구경하고 있었어. 나를 보며 무슨 말을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응원이었는지 조롱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

#532 이름없음 2021/07/16 23:27:41

>>529 너가 막지 않았다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수도 있겠다. 태몽이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결국 태어날 그 사람의 기운에 대한 꿈이니까. >>530 너 큰일 나기 전에 무당집 가. 무슨 일이 있어도 가. 방울 소리면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지금 아니면 멈출 방법 찾기 힘들 수도 있어.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무당집 찾아 가. 거기서 다 도와줄 수 있을거야. >>531 가위는 꿈이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가위라 해. 그리고 너가 꾼건 그냥 악몽이야. 별다른 의미 없어.

#533 이름없음 2021/07/16 23:29:55

새벽에 뜬금없이 눈 떴는데 엎드린 자세로 눈만 간신히 굴리는게 일주일째 반복되는데 피곤해서 그런지 그 후의 기억이 없거든.. 그 다음엔 그냥 멀쩡하게 깼고 그런데 그러면서 잠 자는 시간이 점점 주는데 뭔가 관련이 있을까?

#534 이름없음 2021/07/16 23:30:58

>>532 그렇구나 고마워 커튼을 필요이상으로 내리면 밑에 귀신이 매달려있다는 게 진짜야?

#535 이름없음 2021/07/16 23:32:06

>>533 그저 피곤해서 그래보이진 않는다. 최근에 바꾼거 뭐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그거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새벽인 시간도 그렇고 일어났을 때 엎드린 자세라면 더더욱 그저 피곤함이 이유는 아닌 것 같거든. 혹시나 무슨 소리 들리게 되면 최대한 무시해. 무언갈 물어도 대답하지 말고. 방 가까이 화장실 있다면 꼭 청소 하고 문 닫고 자. 열어두고 자지 말고. 위험할 수 있으니까. 귀도가 열린건지 혹은 그저 물건에 딸려온 잡귀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깔끔히 유지해.

#536 이름없음 2021/07/16 23:32:31

>>534 미신이야. 그런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야.

#537 이름없음 2021/07/16 23:33:07

>>536 귀신이 시계소리를 흉내낸다는 것도 거짓이야?

#538 이름없음 2021/07/16 23:34:12

>>535 혹시 이게 내 침대랑 전신거울이랑 마주보고 있어서 그렇다거나 그런건 아닌지 궁금해 문 뒤에 달린 전신거울인데 마주보고 자는건 안좋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어서..

#539 이름없음 2021/07/16 23:40:25

>>537 그건 진짜야. 혼들은 특정 소리 흉내내는 것을 좋아해. 모방이 특기이기도 하니까. 그 중 가장 따라하기 쉽고 사람들이 익숙하게 듣는 시계 초침 소리를 모방하기도 해. >>538 어디서 난 전신거울인데? 마주보고 자도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달라. 귀도 없으면 상관 없기도 하고.

#540 이름없음 2021/07/16 23:43:37

>>539 어디서 난건 아니고 그냥 이사 올때부터 문 뒤에 붙어있던 거울이야 문 크기만하고 엄청 오래된 아파트!

#541 이름없음 2021/07/16 23:44:27

>>540 버려 그거. 거울은 웬만하면 남이 쓰던거 쓰는거 아냐. 혼 잘 붙으니까 당장 갖다버려. 지금 당장.

#542 이름없음 2021/07/16 23:45:43

>>532 뭐야뭐야 왜..? 그냥 요즘 기운이 안 좋은가 했는데 이거 큰일나는거야?? 그 나 참고로 530번이야

#543 이름없음 2021/07/16 23:46:24

>>541 문 뒤에 붙어있는건데 버리는 방법이 없어 문 떼어내는거 말고는.. 내 방이 현관문이랑 마주보고 있기도 하고 내가 워낙 겁이 많아서 문을 떼어버린다? 이거는.. 무서워..

#544 이름없음 2021/07/16 23:46:53

>>542 기운 빠지는거 지금 기 빠지고 있는거고 방울 소리는 악귀 다가올 때 사람들이 듣는 소리들 중 하나야. 기운 진짜 다 빠져버리기 전에 무당집 가서 도움 받아.

#545 이름없음 2021/07/16 23:58:10

나 >>543 인데 아무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남겨봐 4월쯤인가에 밤 10시에 다시 독서실 가려고 현관문 열었는데 우리 아파트가 복도식이고 끝집이란 말이야 그래서 비상계단에서 누구 나올까봐 조심조심 문 열었는데 문 열자마자 그 뭐라하지.. 아파트 외벽? 그 콘크리트.. 있는 그쪽에서 붕대 감은 사람 얼굴같은걸 봤거든 당연히 잘못 본거라고 무서워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고 잊으려 하긴 했는데 눈구멍도 없고 턱까지 머리만 벽에 걸치듯이 되어있었어서.. 되게 무서웠거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

#546 이름없음 2021/07/17 00:01:57

>>544 사실 방울소리는 환청이였을수도 있긴 한디..아 모르겟다 요즘따라 기운 빠지는건 맞기는 하거든 ㅠ.. 일단 오키..조언 고마워.. 근데 기운이 다 빠지면 어떻게 되는거야? 나 죽..죽나..?

#547 이름없음 2021/07/17 00:02:47

나도 귀신보고싶은데 방법없어???

#548 이름없음 2021/07/17 00:08:01

>>545 조심하자. 귀도 걸쳐져있는 것 같다. 뭐가 보이거나 들려도 꼭 무시해. 관심을 주면 안돼.

#549 이름없음 2021/07/17 00:10:08

>>546 기운 다 빠지면 빙의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신경쇠약 혹은 몸에 큰 이상 증세가 생길 수 있어. >>547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닌 이상 방법은 없어. 있어도 적고 싶지 않다. 위험해, 목숨을 내놓아야 할 정도로.

#550 이름없음 2021/07/17 00:11:14

>>548 고마워 ㅜㅜ 혹시 >>543도 답해줄 수 있어? 자꾸 물어봐서 미안.. 거울 얘기야..

#551 이름없음 2021/07/17 00:12:06

>>549 레주야 아니 내가 방울소리는 뭔가 환청인가 싶기도 했는데 방금 손톱 깎는 소리? 그런 딱딱소리가 났는데 이것도 뭐있어? 가족이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라네 ㅜㅠ 방금은 좀 놀랐다

#552 이름없음 2021/07/17 00:13:55

태몽이라는거는 그 사람의 기운을 알수있는 거랬잖아 그럼 그 기운이 기가 쎄다 약하다와도 연관이 되는거야?? 정확하게 기운이라는게 어떤거야??

#553 이름없음 2021/07/17 00:19:49

>>550 >>543 거울 안 좋다. 진짜 떼어내는게 좋아. 문을 교체하던, 방법을 찾아.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의 조언이야. >>551 무당집 가봐 진짜.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거 하나야. 여기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건 없어. 지금 얼른 지인으로부터든 인터넷에서든 찾아서 내일이나 모레 예약 잡아.

#554 이름없음 2021/07/17 00:20:53

>>552 기운은 사람의 분위기를 말해. 그 사람이 쎈지 약한지, 겉과 속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구분하기엔 무당들 조차 어려운게 바로 기운이야. 쎈지 약한지는 구별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속까지 보기엔 너무 깊은거. 그게 바로 기운이야.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555 이름없음 2021/07/17 00:25:26

>>553 나 530이랑 551이랑 암튼 걔. 사실 지금도 팔에 힘이 썩 들어가지는 않긴 한데..지금 당장 갈 시간이 안되면 어떡해 ㅠㅠㅠ?? 내가 학생이기더 하거.. 무당집 간다고하면 돈도 그렇고.. 썩 좋게 보시지는 않을것 같고... 진짜 무당만이 해답일까? 나 그렇게 상태가 심각해?? 오마갓..

#556 이름없음 2021/07/17 00:26:28

>>554 그럼 그런 기운을 태몽으로 알수있는 거야?? 신기하다 난 태몽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거든 그럼 부모가 자식 태몽 꾸는데 꿈속에서 백호랑이가 나와서 무서워서 도망간거는 어떻게 해석해야해?? 얘가 속썩일정도로 말을 안듣고 고집이 쎄고 누를수없다고 봐야하나 부모가 도망갔으니까..

#557 이름없음 2021/07/17 00:33:59

>>555 상태 심각해. 이건 뭐 어떻게 감싸줄 수가 없다. 최대한 빨리 가는게 너한테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아. 갈 시간이 안된다면 시간 만들어. 어쩔 수 없어. 만들어야 해. >>556 기가 쎈 태몽이야.

#558 이름없음 2021/07/17 00:37:18

나 550인데 혹시 복도형 아파트에서 계속 창문으로 시선 느껴지는것도 뭐가 있는걸까? 지역을 밝히면 안되는거같지만 예전에 큰 백화점 사고 났던 그곳 옆에 아파트라서... 낡았고 우리집은 끝집! 아까도 복도 관련해서 물어봤는데 자꾸 궁금한게 생긴다 미안해 하나하나 답해줘서 고맙고!

#559 이름없음 2021/07/17 00:38:18

>>557 알려줘서 정말 고마워 정말 기운이나 기라는건 사람의 외향이나 겉모습에 좌지우지되는게 아니구나.. >>556 여기에 썼던거는 아빠가 내 태몽 꿨을때라고 들었어 엄마도 커다란 백호랑이 태몽꿨었다고 했고 근데 정작나는 ㄹㅇ 순둥순둥하게 생기고 겁도 많거든 .. 기운이라는거.. 정말 미지의 영역이다

#560 이름없음 2021/07/17 00:39:43

>>539 왜 소리를 모방하는 걸 좋아할까... 혹시 선풍기 소리도 따라해?

#561 이름없음 2021/07/17 00:40:06

>>557 웅...일단 알았어..근데 이 모든게 알고보니까 내가 심신미약이거나 그래서 그런거면 어떡해ㅠㅠㅠ 헛걸음질 한거라 돈만 날리고 막 그러면..ㅜㅜㅜ 시간은 만들어볼게!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혹시 그 손톱 깎는소리? 그 소리는 뭘까. 듣고 좀 소름돋았는데 그것도 뭐 있ㅇ? 막 악귀가 가까이 오면 방울소리가 들리고 그런거..!!

#562 이름없음 2021/07/17 00:45:01

나 오늘 당근에서 중고로 기타 샀는데 악기에 혼이 깃들어 오거나 하지는 않겠지? 오늘 아무일도 없었긴한데 궁금해서!

#563 이름없음 2021/07/17 00:51:33

>>558 지금 귀도가 있는 것 같거든? 그냥 최대한 무시하면서 사는걸 추천해. >>559 성격이랑 기운은 다른거니까. 의외로 소심한 사람들이 기가 쎄더라. >>560 그런 경우도 있어. 혼들은 관심 얻는걸 좋아하니까. 그리고 이생을 그리워하고 미련이 짙으니까. >>561 심신미약인데 그렇게 모든게 들어맞는다고? 희박한 확률이야. 너가 겪고 있는 모든게 정말 확실하게 맞아 떨어지거든. 방울 소리, 무언가 깎여 나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이 3개가 가장 대표적인 악귀의 기운이야.

#564 이름없음 2021/07/17 00:51:55

>>562 그런 경우도 있지만 희박하니까 걱정마. 무슨 일 생기면 바로 태워서 버리고.

#565 이름없음 2021/07/17 00:58:12

>>563 나야나 561! 철없이 계속 안가면 안되냐고 트집잡는것 같은데 들어줘서 고마워 ㅎ... 근데 레주말 듣고나니까 뭔가 진짜 무서워졌다 .. 나 일나는거 아니겟지 ㅜㅜㅜ 그 혹시 꼭 무당이여야할까? 스님이나 음.. 목사님? 은 안돼? 꼭 무당이여야해?? 그리고 사실 소리 들은거는 각각 한번밖에 없고 제일 심한건 상반신이 묵직해서 온 몸에 힘을 줘도 잘 안 들어가는 그런 느낌이란말이지..🤨 그래도 이건 뭐가 있는거겠지?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된건지 참.. 친절하게 조언해줘서 고마워 레주..

#566 이름없음 2021/07/17 01:02:29

>>563 소리 들려도 걍 무시해도 돼?

#567 이름없음 2021/07/17 01:08:52

>>565 이미 붙기 시작한걸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가자. 뭔 일이 나지 않을거란 보장 못 해주니까. 무당집 빨리 못 찾겠으면 스님이나 목사님이라도 만나서 얘기 드려. 도와주실거야 분명. 제발 하루빨리 가. >>566 무시하면 사라질거야. 관심을 원해서 그러는거니까.

#568 이름없음 2021/07/17 01:15:03

>>567 관심을 보이면 계속 있어?

#569 이름없음 2021/07/17 02:08:34

내 방에 있는 물건이 갑자기 떨어진 적이 2번 정도 있었는데 (바람도 안 불고 지진도 안 났는데 떨어졌어) 이걸 폴터가이스트 현상 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내 방에 귀신이 있는거야?

#570 이름없음 2021/07/17 05:36:00

우리어머니가 내 태몽을 지렁이로 꾸셨다는데 나는 기운도 별로고 평범한걸까,,지렁이는 딸 꿈이라던데

#571 이름없음 2021/07/17 13:37:12

나 태몽이 메두사였대 머리에 뱀이 많이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 무서워서 머리채를 잡아 뜯었댔나 아무튼 뱀이 뜯겨서 떨어졌었대 해몽해줄ㄹ수 있을까..ㅜ 그리고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태몽 꿨는데 유산하거나 낙태하면 어떻게 되는 거야??

#572 이름없음 2021/07/17 13:49:36

태몽에서 호랑이가 두마리 나왔다던데 나 기 쎈거야?

#573 이름없음 2021/07/17 13:55:47

난 태몽이 엄청 큰 붉은 열매가 나무에 달려있었고 가까이 가니까 그 안에서 붉은 구슬이 투둑 떨어지는 꿈이었다는데 혹시 해몽해줄수 있을까?

#574 이름없음 2021/07/17 15:10:19

>>568 너한테 붙을 수도 있겠지. 꽤나 위험해질 수도 있는거니까 최대한 무시해. >>569 윗레스 중 소리 관련해서 물어본 것처럼 그것 또한 장난 중 하나야. 무시하는게 좋아. 관심 주면 더 지속적으로 그럴테니까. >>570 기가 조금 약한 꿈. 태몽으론 평범함을 따질 수 없어. 모두가 결국엔 특별한 존재인걸. >>571 기가 쎈 꿈이야. 성격을 떠나서 잡귀들이 얼씬거리진 않겠다. 유산하거나 낙태하면 그냥 사라지는거지. 태몽은 어떠한 존재가 생겨나면 대부분 꾸게 되는 것뿐일 뿐 사라지면 그냥 사라지는거야. >>572 딱 중간. 그닥 약하지도, 쎄지도. >>573 기 쎈거야.

#575 이름없음 2021/07/17 15:12:02

헐 나 572번 레스인뎅 내 동생은 돼지 3마리가 나왔댔거든? 이것도 기 그럭저럭인건가?

#576 이름없음 2021/07/17 15:13:01

>>575 기 약한 편에 속해. 가위 쉽게 눌릴 수도 있겠다.

#577 이름없음 2021/07/17 15:15:27

나 573인데 너무너무 고마워!!!! 그리구 이건 내 얘기는 아니고 친구 얘긴데 걔가 유독 가위를 잘 눌리거든 그런데 자기 방에서만 눌린다고 하더라고 그럼 방에 뭐가 있는걸까?

#578 이름없음 2021/07/17 15:19:08

우오 고마워!!! 근데 내가 애기때 많이 아팠는데 엄마가 메두사 머리채를 뜯어서 그런건지 궁금ㅎㅐ

#579 이름없음 2021/07/17 15:35:01

오오 나도 태몽얘기 듣고 싶어!! 우리 엄마가 나 임신하셨을때...지금은 돌아가신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께서 태몽을 꾸셨는데...우리 엄마랑 아빠가 왕이랑 왕비옷을 입고 나타나셨데. 신기한 건 친할머니가 눈 뜨자 마자 친할아버지한테 꿈이 참 요상하다...아들이 며느리랑 좋은 옷 입고 꿈에 나왔다고 하셨는데...친할아버지도 그 날 밤에 같은 꿈을 꾸셨다고 들었어. 신기하지?

#580 이름없음 2021/07/17 15:45:19

>>577 특정 장소에서만 눌리는거면 그 장소에 묶여있는 혼이 있거나 방 안에 있는 물건들 중 하나에 붙은거야. 가위 눌리기 시작한 시점에 바뀐게 뭐가 있는지 잘 찾아보라 그래. 분명 바뀐게 있을거야. 찾으면 그건 꼭 태워서 버리고. >>578 아픈거랑 태몽은 관련 없어. >>579 태몽은 간혹 여러명이 같이 꾸는 경우도 있어. 꽤나 순탄하게 살겠다, 너. 복 많이 지으면서 살길 바래.

#581 이름없음 2021/07/17 15:52:29

헐헐 나도 혹시 태몽풀이 받을 수 있을까?? 큰이모가 꾸셨는데 큰이모가 밤에 길을 걸으시다가 수많은 별들이 쏟아지는 꿈을 꾸셨다고 했어!!! 어떤 뜻인지 궁금해..!

#582 이름없음 2021/07/17 15:59:33

알려줘서 고마웡!!!

#583 이름없음 2021/07/17 16:00:58

아니 이건 별거 아니긴 한데 어젯밤에 선풍기 틀고 자려고 누웠는데 한 쪽 종아리가 전체적으로 따듯해지는거야 누가 무슨 손으로 감싸주는 것 마냥 이불도 안 덮고 있었는데 선풍기도 틀고 있었고 걍 혈액순환이 그 쪽만 잘 된거겠지 귀신이 온기가 있을리 없잖아

#584 이름없음 2021/07/17 16:17:13
퀸사이즈 침대에 정자세로 이불안덮고 새벽 3시 시간대에 잠들면 가위에 눌리고 1시간 후쯤에 깨. 올해부터그래.. 지금까지 두번그랬어.(정자세로

퀸사이즈 침대에 정자세로 이불안덮고 새벽 3시 시간대에 잠들면 가위에 눌리고 1시간 후쯤에 깨. 올해부터그래.. 지금까지 두번그랬어.(정자세로 잘안자서..) 첫번째는 가위와 몽중몽1에 자각몽을 약간 곁들인 꿈을 꿨어. 가위는 침낭에 들어간채로 거기서 2차로 꽁꽁묶인것처럼 움직이지 않았어. 발가락은 안움직여봤고 손가락을 움직여봤는데 별로 효과없었어. 그냥 내 침대에 누워서 못움직이는 꿈에서깨고난 후(아직 꿈속임) 계속 못움직였는데 갑자기 어떤여자가 남자를 죽여야한다며 나를 끌고 가더라. 나는 꿈인걸알고 있어서 깨기위해 노력했는데 안깨길래 꿈이 아닌가?+안깨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두려움에 떨며 울부짖으면서 강렬히 저항하다 깼어.(가위에 눌린채라 저항할때 애벌레처럼 꿈틀거리고 여자가 끌고가려는 반대방향으로 굴렀어. 옆에 언니가 폰하고있엌ㅅ는대 나 움직이는거 못봣대) 두번째 가위는 내가 무서워하는 악몽의 모든요소(길잃기, 사람놓치기, 지각하기, 친한사람죽기, 마스크안쓰기, 비오기, 귀신 등. 평소엔 이중 하나를 주제로만 꾸거든...)와 몽중몽 3겹을꿨어. 자세한 설명을 하면 너무 길어지니 그냥 일어나고 나서의 감상만 적을게. 귀신이 나를 죽이려고 작정을하는구나. 이제 잠못자는건가? 이거 꿈내용발설하면 누가 불이익을 얻을까? 라는 생각정도. 그래서 원래 꿈꾸면 다른사람들한테 말하는데 그꿈은 못말하고 두루뭉실하게만 말했어. 이건 그때 친구한테 말한거. 앗 가위는. 머리를 중점으로 걸렸어. 몸은 움직일수 있을것 같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을 필두로 움직이려는 시도조차안했고. 머리는 돌아가지도 들어올리자도 못했어. 지금생각해보면 약간 목졸리는 느낌도 들었다고 생각해 귀신일까? 아님 그냥 자세가 안좋아서 불편해가지고 악몽꾼걸까 새벽3시에 원래 뭔가 있니??? 내가 가위눌린게 총3번인데. 올해 두번에 4년전 이사가기전에 새벽3시 내방 창문너머에 애기들이 꺄르륵 거리는거 듣고 잤더니 가위눌림.그땐 옆으로 잠

#585 이름없음 2021/07/17 16:48:53

>>584 레스준데 만약 귀신이면 나 기가 좀 약한가??? 내 태몽은 엄마 주위로 아기호랑이 3마리가 장난쳤다는데(근데3남매임) 그리고 유난히 올해들어 환각이 심해졌어. 아무것도 없는데에서 벌레를 본다던가(하루에 두번정도), 갑자기 학교에서 학교종소리를 듣는다거나(이틀에 한번정도), 어제는 언니 편의점 알바 놀러갔는데. 딸랑딸랑 거리길래 손님온줄알았는데 없었고 딸랑딸랑이 안멈추길래 봤더니 이번엔 진짜 손님왔더라. 그리고 자주 벌레가 몸을 지나가는 느낌들고 잘때 누가 내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는 느낌이들어

#586 이름없음 2021/07/17 17:02:14

이거 혹시 레주가 알수 있나 내가 몇번 속으로만 생각했어 절대 다른 애한테 말안했어 어디 노트나 낙서같은데도 안적었어 혼잣말도 안했어 내가 먼생각했나면 어떤 애 있어 나랑 안친해 근데 연애고민에 쫌 빠졌어 흠 난 어떤사람과 결혼할까? 생각지도 못한사람과 할수도 있다던데....하고 근데 그 안친한애를 좀 생각했어 혹시 제가 나랑.... 혹시 그럴수 있지 않을까 쟤랑 결혼하면 어떨까 하고 걍 깊히 생각안하고 가볍게 몇번 생각했어 근데 어느날 그 애가 왠 뜬금없이 약간 혼잣말인듯 하면서 일부로 나 들으란 식으로 내가 왜 너랑 결혼하냐 말함 나 그거듣고 소름돋음 이거 머여?

#587 이름없음 2021/07/17 17:14:05

>>580 오오...답변 고마워 ㅎㅎ 내가 소심한 탓인지 도전이나 모험을 별로 안해봐서 인생에서 큰 파도는 별로 없었던 것 같아...근데 사람들은 보통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데 복 많이 지으세요~라고 하는 경우는 잘 없잖아 여기서 복 많이 지으세요~는 어떻게 하라는 말일까? 덕을 쌓으라는 말일까?

#588 이름없음 2021/07/17 17:54:54

>>581 그릇이 꽤나 크게 태어나는 것. 보통 사람들보다 운이 조금 더 많이 몰릴거야. >>583 그냥 혈액순환이야. >>584 횟수를 따져봤을 때 그저 우연일 가능성이 높아. 즉 그저 악몽이고 가위일 뿐인거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귀신의 소행일 때는 일주일에 몇번씩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각에 일어나는게 대부분이야. 웃음 소리는 그저 그렇게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혹은 바깥의 소음이였을거야. >>585 태몽은 기가 약한 태몽. 그리고 너 정신과 상담 추천할게. 정확한 병명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많이 쌓여보인다. 나쁜 뜻 아니고 그저 도움을 받았으면 해. 오지랖이라면 미안. 혼 때문이라기 보단 정신적인 것 같네. >>586 사람들이 다 평범하게 태어난건 아냐. 생각보다 특이한 사람들도 많지. 세상이 이렇게 넓은데 그런 사람 한명 없겠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 들리나보지, 너가 생각하는 것들이.

#589 이름없음 2021/07/17 17:56:09

>>587 이미 복이 많은 사람에겐 복 많이 받으란 말을 하지 않아. 지으라고 말하지. 주변 사람들 중 도와줄 사람 있으면 선뜻 나서서 도와주고, 나쁜 말보단 좋은 말 하며 살면 덕이 쌓여. 동시에 그릇 또한 커지고. 이미 순탄한 삶을 살 운명으로 태어난 너에게 굳이 더 복 받으란 말을 할 이유가 없겠지. 이미 그럴 운명, 주변 사람들 더 챙기고 잘 지내란 말이야.

#590 이름없음 2021/07/17 18:18:58

>>588 thanks

#591 이름없음 2021/07/17 18:28:35

>>588 오 답변 고마워!!! 그릇이 크게 태어난다는 게 정확히 어떤 그릇인지는 명확히는 모르겠지만 쩃든 좋은것같네ㅎㅎㅎ 확실히 시험운이나 여러모로 나쁘진 않기는 해!!! 뽑기운 제외... 근데 내가 >> 586레스주는 아닌데 궁금한게 있어서, 진짜 사람속마음을 듣고 약간의 미래(그러니깐 예지몽)같은 능력을 타고난사람들이 있어?? 그들은 무당이 되는거야 그냥 살아가는 거야??

#592 이름없음 2021/07/17 18:31:51

그릇이 큰 사람은 특징이 있어? 막 성격이 엄청 좋다거나 돈이 많게 태어나거나

#593 이름없음 2021/07/17 18:58:00

>>591 무당이 아닌 다른 특이한 무언갈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존재해.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대로 숨기며 살아가기도, 주변인들에게만 말하고 살아가기도 하겠지. 무당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무당은 귀신과 연결되어있기에 신내림이란걸 받는거고 누군가의 정신을 읽는건 내림이 아니야. 그것 또한 운명을 타고난거겠지만 내림은 아니니까 평범하게, 혹은 평범하지 않게 중 선택할 수 있겠지. >>592 기본적으로 운이 좋아. 평범한 사람에겐 운이 좋고 안 좋고, 혹은 불운이 쏟아지는 날도 존재하는데 그릇이 크면 클수록 행운만 모이기 시작해. 안 될 것도 되는 경우가 생기고 끝이 정해진 것 또한 바뀌기도 해. 운명을 바꿀 순 없겠지만 과정을 바꿔내는 힘이 되기도 하고.

#594 이름없음 2021/07/17 19:11:13

나두 태몽 봐주라!! 엄마가 엄청 큰 복숭아 꽃 나무를 보고 어머 예쁘다~!이러고 딱 나 낳으셨대 기 쎈고야???

#595 이름없음 2021/07/17 19:15:54

진짜 마지막 질문할게… 계속 번거롭게 해서 미안… 한번에 물어볼걸 왜 질문이 띄엄띄엄 생각나는지… 이 다음부턴 궁금한게 생겨도 묻지 않을게…>>581 혹시 이걸 보고 나도 기가 쎈지 약한지 알수있을까..? 계속 해서 정말 미안해ㅜㅜㅜㅜ

#596 이름없음 2021/07/17 19:16:55

나도 태몽 관련 질문이양! 저번에 정성스럽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그때 이후에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지내고 있어! 스레 항상 잘 보고 있어 스레주 고마워🥰 엄마가 나 임신할 때 태몽을 꿨는데 바닷가에서 엄청 큰 구렁이? 뱀?이 엄마 다리 사이를 지나다녔대! 기가 평범한 쪽에 속할까? 참고로 나는 딸이야!

#597 이름없음 2021/07/17 19:23:26

>>589 와...그렇구나...내가 이 시간 이후로 어떻게 살아갈지 조금은 마음가짐이 바뀌게 된 것 같아 좋은 말 고마워 ㅎㅎ 베풀고 살아야겠다

#598 이름없음 2021/07/17 19:37:05

레주야 혹시 괴담 레스를 보고 오면 몸이 아픈 경우도 있을까?

#599 이름없음 2021/07/17 19:47:06

>>594 기 약한 편이야. >>595 기는 딱 중간. 계속 물어봐도 괜찮아. 질문 받고 도움 주려 세운 스레인걸. >>596 기 꽤나 쎈 편. 가위는 눌릴 수 있어도 잡귀가 쉽게 접근하진 못 할 정도. >>59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598 글을 보고 무언가 옮아올 수는 없어. 그저 기분 탓일 뿐이야. 플라시보란 정신적인 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하거든.

#600 이름없음 2021/07/17 20:31:29

.

#601 이름없음 2021/07/17 20:47:27

혹시 나도 태몽 봐줄 수 있어? 고목나무에 벚꽃이 만개하는 꿈인데 할머니께서 꿔주셨어! 기가 쎈거야 약한거야?

#602 이름없음 2021/07/17 20:50:20

>>600 30-40대까지는 상승곡선을 타다가 그 후로부턴 유지된단 것. 좋은 꿈이야. >>601 딱 중간인 기의 꿈. 이 스레는 태몽 봐주는 스레가 아니라서 이 이후로부턴 다른 질문들만 받을게. 태몽을 끝도 없이 봐줄 수는 없어서, 미안.

#603 이름없음 2021/07/17 20:51:27

태몽 관련의 질문은 여전히 받아. 하지만 자신의 태몽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만 받지 않을게. 스레의 목적에서 점점 벗어나게 되는 것 같아서. 다른 질문들은 자유롭게 물어봐줘.

#604 이름없음 2021/07/17 21:26:44

밤 11시쯤 되면 누가 노래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데 한 10분 들리고 또 안들렸다 들리거든 그런데 진짜 노래라기보다는 흥얼거리는 소리인데 내 머리에서 들리는건 아니고 약간 머어얼리서 들리는 느낌? 가족은 안들린다하고.. 사실 나도 내 방에 들어가면 그런 소리가 들리거든 이거 뭔지 혹시 알려줄 수 있어?

#605 이름없음 2021/07/17 21:26:50

>>588 앗 오지랖 아니야 ㅎㅎ 다른 용무긴 한데 안그래도 가려고 했어

#606 이름없음 2021/07/17 21:29:34

>>604 너도 무당집 가야 하겠다. 노래 소리 너무 집중해서 듣지마. 그러다 금방 홀려버리니까. 심각해지기 전에 무당집 가서 부적 써와. 부적 한장 정도면 떨어져 나갈거야. 아무래도 사람 찾으러 다니는 꽤나 오래 떠돈 잡귀인 것 같은데. 노랫소리 모방이라면 꽤나 위험할 수도 있어. 너만 듣는단거 보니까 혼이 맞는 것 같다. >>60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07 이름없음 2021/07/17 21:53:35

>>574 오케이 고마워! 태몽이 없는 사람도 있어?

#608 이름없음 2021/07/17 22:09:47

>>607 없는 경우도 있지. 주변에 꿈을 잘 꾸지 않는 사람들만 있다거나 혹은 꿈을 꿨지만 기억을 못 하는 경우. 그니까 즉 태몽은 항상 있지만 기억을 못하거나 상황적 이유 때문에 없어지는 경우.

#609 이름없음 2021/07/17 22:12:28

>>608 그런 경우 말고 아예 없는 경우는?

#610 이름없음 2021/07/17 22:14:20

>>609 없어. 누구에게나 태몽은 존재해.

#611 이름없음 2021/07/17 22:19:21

>>610 다른 사람이 태몽을 대신 꾸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두 사람일 수도 있어? 가만히 있던 물건이 갑자기 쓰러지는 건 귀신의 영향이야?

#612 이름없음 2021/07/17 22:27:34

>>611 여러명이서 동시에 꾸는 태몽도 존재해. 갑자기 있던 물건이 쓰러진다면 주변 영향부터 찾아보자. 혹은 물건이 삐뚤게 서있었다던가. 그런거 다 확인해봤을 때 요인이 없으면 귀신의 소행이 맞겠지. 혼들은 장난을 좋아하니까. 너무 관심 주지 말고 무시하는게 좋아.

#613 이름없음 2021/07/17 22:31:00

나 604고 레주한테 계속 귀도 열린거같다고 신경쓰지 말라구 말 듣던 그 레더인데.. 점집 못 갈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방법은 없을까? 무시가 답일까?

#614 이름없음 2021/07/17 22:40:45

>>613 방울 소리 들리고 딱딱 거리는 소리도 듣던? 그 소리 그냥 무시할 소리 아니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점집 못 가면 당장 답이 없다. 스님이나 목사님한테라도 가서 도움 요청해야 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너가 말했던 상황 정황들이 다 너무 딱딱 들어맞고 그냥 넘어가기엔 상당히 진행되어 보여서 더 멀어지기 전에 잡아야한다.

#615 이름없음 2021/07/17 22:41:58

>>614 앗 아니아니 그 레더 말고 새벽에 엎드린채로 깨고 다른사람이 쓰던 거울 방문에 붙어있구.. 복도 끝집 사는 레더! >>533 번!

#616 이름없음 2021/07/17 22:45:17

>>615 아아, 착각해서 미안. 꽤나 비슷한 이야기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울을 떼지 못한다면 부적이 가장 좋은 해답인데. 당집 못 가는거면 거울 앞에 빙 둘러서 굵은 소금 뿌려놔. 3일간 치우지 말고. 3일 후엔 걷어내고 잠 자보고 아무 일 없으면 괜찮을거야. 근데 이것도 짧은 기간에만 효력이 있는거라 그 이후에는 정말 거울을 떼어내거나 부적 써오는게 좋을거야.

#617 이름없음 2021/07/17 22:48:59

나 백호랑이 태몽이였다던 레더야! 궁금한게 있어서 왔어! 동물은 순수해서 이승에 잘 남지않고 바로 환생한다고 했잖아 우리 엄마가 예지몽을 잘 꾸시고 이상한 것들을 가끔씩 보시는데 귀신은 아니고 하얗고 큰 거미라던가 하얀 동물이나 곤충? 같은 걸 보셨다했거든 거기다 내가 전에 목욕하러 가는데 내방에서부터 목욕하는 곳까지 엄청 큰 하얀 뱀이 움직이는 걸 봤는데 그걸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엄마가 자기도 내방에서 엄청 커다란 흰뱀이 천장 가득메우고 있는걸 봤다고 하셔서 그게 헛것이 아녔나보다 하셨는데 그거는 대체뭘까? 나도 사실 어릴때부터 이상한 경험들을 많이 접해봤고 많은 것들을 접하면서 살았는데 귀신과는 그 느낌이 틀려서 나쁜 느낌은 아니였어 그저 궁금한데 물어볼곳이 없고 예전부터 그런게 잘 얽힌다고 해야하나 그랬는데 무당집은 가면 너 보이지? 라거나 내가 원하는 대답은 안해주고, 다른 무당들은 한명은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고 제자되라거나, 무당되라고 그런 소리들만 하고 지금은 엄마가 막아주고 있지만 나중에는 결국 그런쪽으로 쎄지고 눈도 트일거라고 엄마도 그렇게 말하는데 나 귀신보다는 그런 흰뱀이나 사람형태가 아닌 것들만 자주 보이거든 그럼 이 뱀이랑 그 동물 형태의 거대한 무언가들은 동물의 혼령이 아닌 다른 무언가일까 ?

#618 이름없음 2021/07/17 22:53:33

>>617 동물령을 보는구나. 동물 형태의 거대한 것들 또한 동물령의 일종이야. 완벽하게 동물의 모습과 사이즈를 띄고 있는 것들은 정말 죽은 동물들이고 사이즈가 비정상적이지만 형태만 그런 것들은 사람의 혼이지만 형태가 동물인 것들이기도 해. 그리고 흰뱀은 운일거야. 행운, 불운, 그것들도 형태를 갖춰 보이기도 하거든. 너와 어머니는 그 눈을 타고 나셨나보다. 저주 받았다면 저주 받은, 운이 좋다면 운이 좋은 명. 다행이라 해야할지, 조심하라 해야할지.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막을 수는 없을거야. 완벽하게 특이게 되면 그때부터 운들이 형태를 갖춰 완벽히 보이기 시작할거고 무게감 또한 느낄 수 있을거야. 때가 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게 되겠지만. 그냥 너가 대비해뒀으면 좋겠다. 신내림은 아냐. 내림과는 다른 형태의 것이거든. 영안이라기엔 너무 밝은 기운이야. 아마 행운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의 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보이는 것들을 다른 누군가와 공유하진 않길 바래. 악용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니. 형태가 점점 진하고 선명하게 보일수록 더 트이고 있는거야. 마음의 준비해. 어느 정도 되면 다 알게 될거야.

#619 이름없음 2021/07/17 23:00:09

자신이 기가 센지 아는 방법있나?? 나 가위는 눌려본적 한번도 없긴 해

#620 이름없음 2021/07/17 23:00:44

>>619 자기가 혼자 아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 가위 안 눌려봤다 해서 기가 쎄다고 말할 수 있는건 아냐.

#621 이름없음 2021/07/17 23:04:54

나 초딩때 나 포함 친구 셋이서 등교하는데 우리가 일찍 등교하는 편이었단 말야 근데 운동장에서 학교 바라보면 우리 교실이 보여 근데 등교하는데 교실에서 친구가 인사하길래 우리 셋도 인사함 근데 교실에 친구 옆에 다른애도 있는거야 그래서 같이 인사함 근데 교실가니까 애가 1명밖에 없는거야 물어보니까 걔는 자기밖에 없었대 근데 걔가 농담하는 애는 아니야 글구 그 다른애 얼굴 기억하려니까 우리셋의 기억에 그 애의 얼굴은 그냥 공백이란 느낌이었어 이건 뭘까

#622 이름없음 2021/07/17 23:06:14

혹시 누구랑 결혼할껀지도 막 알 수 있는 걸까??

#623 이름없음 2021/07/17 23:06:41

글고 엄마가 장롱 열었는데 놀라서 뒤로 넘어지신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말씀하시길 어떤 여자애가 무릎감싸고 자기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는데 뭔지 알아 혹시??

#624 이름없음 2021/07/17 23:17:57

>>618 그렇구나 안그래도 요즘 꿈자리도 이상하고 엊그제 엄마가 그런쪽으로 진솔하게 얘기하시길래 마음이 편하진 않았는데.. 엄마가 그만큼 몸도 정신도 약해지시고 있는것같아 착잡하고 슬펐거든.. 대비라 내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난 정말 겁쟁이라 대비를 한다해도 걱정이다.. 그리고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매일 모시고 다녔는데 한번 할아버지께서 5인실에 입원하시고 그 병실 문틈 사이로 검은 연기같은게 들어오는 것도 봤거든 너 말을 보니 그것도 다 그 일종이였구나.. 병원안에서 복도에 사람그림자 같은 것들이 한곳을 향해서 가거나 했던것도.. 알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수 있을것같아 그런쪽으로 궁금한게 생기면 또와도 될까?

#625 이름없음 2021/07/17 23:20:02

>>616 진짜 진짜 고마워 일단 해볼게 너무 고마워!

#626 이름없음 2021/07/17 23:45:38

>>621 혼이야. 자꾸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잊는게 좋아. 기억하는 것 조차 그 혼에겐 미련이 될 수 있으니까. >>622 그런건 절대 알 수 없어. 인연도 운명도 그 누구도 알 수는 없는거야. >>623 혼. 대부분 오래된 가구 속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어. 그것 또한 너무 오래 기억하지 않는게 좋아. 모든 혼은 기억하지 않고 최대한 무시하고, 그런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관심도 기억도 그것들에겐 좋은 영향 미칠 수 없으니까. >>624 언제든 와. 최대한 도와줄게. 힘냈으면 좋겠다. 내림은 아니니까 평범한 삶 유지할 수 있을거야. 너무 걱정 말고.

#627 이름없음 2021/07/18 00:04:28

>>614 안그래도 뭐 물어보려고 들어왔다가 내얘기 보고 흠칫햌ㅅ다 ㅋㅋㅋㅋㅋ.... 나 그 레더야 방울소리 상반신에 힘 잘 안들어가고 손톱 깎눈 소리 들었던.. 어젯밤에 뭔가 잠결에 남자가 말하는 소리가 들린거 빼고는 오늘은 어제보다 힘도 잘 들어가고 그래.. 이거 괜찮은거 아닐까?아 혹시 방울?까지는 아닌데 뭔가를 터는 소리? 근데 방울까지는 아닌.. 그런것도 해당이 되나? 나 오늘은 진짜 괜찮은디..

#628 이름없음 2021/07/18 00:05:42

>>627 제발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당집 아니면 스님, 목사님이라도 찾아가.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이게 다야. 자꾸만 회피하려 하고 받아드리지 않으면 나도 조언해줄 수 있는게 없어.

#629 이름없음 2021/07/18 00:09:43

>>628 진짜 뭔가 내가 듣고도 거짓말 같아서 회피하려고 했던거 찔렸다.. 미안해 레주야 레주는 나 신경써서 제발 가라고 해주는데 정작 내가 진심으로 믿지 못하고 있었네 ㅠㅠㅠ 무당집은 아무래도 돈도 그렇고, 나이 상으로도 그렇고 여러모로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다음주중에 기독교인 친구 있는데 걔 따라서 교회라도 가볼게! 안 가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조언해줘서 고마워 레주야 레주도 앞으로 좋은일 있길 바래! + 집 근처 친구 다니는 교회로 가보려하는데 교회..교회도 괜찮..지.?

#630 이름없음 2021/07/18 00:11:56

>>629 교회라도 좋아. 절이던, 교회던, 당집이던 이 셋 중 하나라도 가 제발. 가서 목사님을 찾아. 분명 영안 트이신 분 찾을 수 있을거야.

#631 이름없음 2021/07/18 00:15:00

나 기도할려고 묵주 살려고 했는데 잘못하고 염주 샀거든? 이거 나한테 뭔 영향 미칠까?

#632 이름없음 2021/07/18 00:16:47

>>631 염주도 충분히 효능 있어.

#633 이름없음 2021/07/18 00:47:08

아 염주하니까 생각이 나는데 염주도 잡귀 막는 효과가 있어?

#634 이름없음 2021/07/18 00:52:46

>>630 레주야레주야 나 뭔가 진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아서 방학하고 주중에 친구랑 같이 친구가 다니는 동네 교회가기로 했는데 친구랑 같이 가도 괜찮아? 별일 없겠지? 휴ㅠㅠ 동네 교화도 괜찮은거 맞지 그치..? 그리고 친구한테 이 얘기했더니 같이 가자면서 그 제일 그 교회에서 짱? 이신 담임 목사님한테 가보자고 했는데 그 분 정도면 괜찮을까? 언제나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대답해줘서 고마워 레주..🙂

#635 이름없음 2021/07/18 02:57:02

십자가 목걸이나 주기도문 같은 것도 귀신 막는데 도움이 돼?

#636 이름없음 2021/07/18 09:40:16

뱀은 진짜 영물이자 신이야? 근데 동양뱀만 영물이야? 서양뱀은? 그리고 독사들도 영물이야?

#637 이름없음 2021/07/18 09:51:45

우리 가족이 매년 다 같이 같은 곳으로 여행을 가거든?? 원래 일찍 출발하는데 그 날은 아빠가 일이 늦게 끝나셔서 밤에 출발하게 되었어. 눈이 많이 왔던 날이었지. 네비게이션을 찍고 차를 타고 가는데 네비가 어떤 오르막길로 우리를 안내하는거야. 평소에 가던 길이 아니었지. 그래도 우린 그 길로 올라가는데 길이 너무 미끄러운거야 그래서 아빠가 타이어에 스프레이(눈오면 뿌리는거)를 뿌리려고 잠깐내렸지 우린 좀 무서워서 안내리고 차에 타있었어. 아빠가 내리자 엄마도 내렸는데 엄마가 갑자기 차에 탁 타는거야 그리고 나서 아빠도 탔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봤어?" 라고 말했어. 그리고 나서 엄마가 대답했어 "눈이 없었어.." 우린 그 길로 가지않고 다시 큰길로 나와서 다른길로 가서 호텔에 도착했지 그리고 차 뒤 트렁크를 열려고 뒤로 가보니 눈이 쌓여있는 트렁크 창문에 손자국이 하나 딱 나있는거야. 그 손은 우리 가족의 손자국이 아니었어. 그날 엄마 아빠가 본것과 그 손자국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을까?? 귀신이라면 그렇게 자국을 낼 수 가 있어...??실존하는것처럼??

#638 이름없음 2021/07/18 13:40:30

>>633 그냥 염주는 효능 없어. 염주를 믿고 신뢰한다면 어느 정도의 힘은 가질거야. 항상 말했듯이 아무 의미 없는 것도 믿기 시작하면 무언가 될 수 있으니까. >>634 지금이라도 깨닫아서 다행이야. 친구랑 같이 가도 괜찮아. 근데 목사님 만나고 나서 그때부턴 그 분이랑 1:1 대화 해. 너한테 붙은거에 다른 사람 끌어드리면 안 좋으니까. >>635 십자가 목걸이라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특정 기도문이라 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냐. 그 어떤 목걸이던, 기도던 너가 믿음만 있으면 어느정도의 힘을 가질 수 있어. 그래서 주변 지인들 중 유난히 기 약한 애들한테 가끔 목걸이나 팔찌 선물해서 꼭 착용하고 다니라 한 적도 꽤나 있어. >>636 영물에 관해서는 알려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워서. 근데 뱀은 서양이던 동양이던, 독이 있던 없던 상관 없이 꽤나 의미를 가진 존재야. 영안이 트여 보이는 것들 중 뱀은 정말 동물을 상징하는 뱀이 아니니까. >>637 혼들은 모방을 좋아하고 놀래키는 것을 좋아해. 무슨 목적인지 난 알 수 없지만 분명 맞을거야. 너무 기억 속에 오래 가지고 있지 않았음 좋겠다. 그냥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넘겨. 세상엔 참 이상한 일 많이 일어나니까. 혼들 중 몇몇은 손자국을 남길 수 있어. 눈 위 발자국, 습기 찬 창문에 손자국 등등. 완벽히 모습을 들어내기엔 힘이 딸리지만 어느 정도의 표시랄까. 소름 돋지만 그것들만의 방법이고 관심 주면 안돼.

#639 이름없음 2021/07/18 13:51:31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49일동안 뭐 하는 게 있나봐 그걸 하셨대 그리고 마지막 날 꿈에서 긴 레스토랑 식탁같은 곳에서 할아버지께서 장원급제한 사람들이 쓰는 모자같은 거 쓰고 한복은 입으시곤 그 식탁에 앉아계셨고 그 주변을 어떤 여자분들이 춤추고 악기불고 그러더래. 분위기가 축제같은 느낌..? 할아버지 좋은 곳으로 가신 걸까..? 할아버지 엄청 좋으신 분이셨는데ㅠㅠ

#640 이름없음 2021/07/18 13:56:47

>>639 49제를 지냈구나. 그 꿈이 정말 할아버지가 나오신건지 혹은 그저 그리움에 무의식이 만들어낸 예쁜 꿈인지는 나도 알 수가 없네. 근데 위에서도 여러번 거듭 말했듯이 돌아가신 분이 꿈에 정말 나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그저 기억 속 무언가가 무의식 중에 만들어낸 꿈일 확률이 높아. 그저 행복을 빌어드려. 그럼 좋은 곳 가실거야. 살면서 복을 많이 지으신 분이시라면 분명 좋은 길로 잘 찾아가실거야.

#641 이름없음 2021/07/18 13:57:39

스레주 귀신이랑 얘기해본적 있어?

#642 이름없음 2021/07/18 14:01:01

무당은 외계인과 소통하는 법을 아직 못깨우쳤는지 궁금해

#643 이름없음 2021/07/18 14:15:16

인과응보 라는건 정말 존재해?

#644 이름없음 2021/07/18 14:29:32

>>641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하면 안 되는걸 알지만 나로 사람인지라 화나거나 하면 짜증내기도 하고 지속적인 장난에 무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퇴마나 의식 도중 꼭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도 생겨서. >>642 무당은 과학자가 아냐. 외계인은 귀신이 아니고 생명체고. 무당은 영안이 트여 죽은 것들과 교류가 가능한거지 다른 행성의 어떠한 생명체와 소통이 가능한게 아냐. >>643 존재해.

#645 이름없음 2021/07/18 14:34:15

자살은 내 복을 감소시킬까?

#646 이름없음 2021/07/18 14:42:31

나 백호태몽에 스레주가 내가 보는건 운이라고 말해줬던 레스주야 동물령 레스주. 여기에 레스도 계속 달리고 다른사람 봐주기도 피곤할텐데 스레주는 괜찮다하지만 그래도 조금 미안하다.. 다름이아니라 나도 많은 경험을 했다고 했잖아 그 중에 궁금한게 있어서 또 레스남겨 내가 염주를 항상 착용하고 다니거든 염주뿐만 아니라 나는 내 몸에 차고있는 악세사리를 절때 안빼 목걸이도 성년의 날 엄마가 사주신거 지금 몇년째 착용하고 있고 새끼손가락에 반지도 안빼고 있고 그러다 보니 내 몸에 착용하는 것들은 귀걸이든 뭐든간에 전부 금인것들만 착용하는데 엄마가 한날은 나보고 내가 지니고 있는 물건은 다른사람한테 절때 함부로 주면 안된다는거야 물론 다른사람이 지니던 물건도 절때 받아오지 말라고하셨고 내몸에 지니던 물건은 나만 가지고 있고 특히 사촌동생한테는 주지 말라셨거든 사촌동생이 기가 허한지 가위라던가 자주 눌렸는데 누가 자기 배위에서 자기를 내려다보고 있다면서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와서 베개밑에 두기도 했던 적이 있었거든..애가 초등학교1학년인가 2학년때였는데 말야.. 거기다 애가 그런 귀신에 대한 영적인 호기심도 있는지 몇년지나고 지금 우리집 이사왔을때 놀러온적이 있는데, 우리집에 엄마가 부적을 누군가에게 부탁해서 가져온적이 있거든 부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집 잘돌아가게 해달라는 그런거였는데 그걸 사람눈에 잘 안띄는 곳에다 두셨는데 애가 어디서 그걸 발견한건지 그게 뭐냐고 묻고 별거아니라고 그냥 집 잘되라고 해놓은거라 말해도 끈질기게 귀신때문인거냐고 묻더라고 그리고 내가 염주를 일년에 한번씩 바꾸는데 이번년도에는 1월1일날에 내가 고른 염주랑 뜻하지 않게 엄마가 나한테 준 나무염주 두개가 들어왔는데 애가 자꾸 내 염주를 탐내더라고 내가 내 몸에 착용한 염주나 악세사리는 내 몸의 일부다 생각하고 다녀서 줄 생각은 전혀 없지만 내 물건을 준다고 가정한다면 내 물건이 사촌동생한테 안좋은 영향을 주게 되는걸까 궁금해 그리고, 지금은 염주가 길들여졌는지 이제는 안그러지만 내가 알이 굵은 염주를 착용하면 한번씩 꼭 코바늘로 스님이 꿰맨 염주들이 풀어져 있더라고 그래서 머리감으려고 일어났다가 머리에 손올리는 순간 후두두둑하고 떨어졌던 적도 많았고 그냥 친구들하고 한다고 맞춘 싸구려 목걸이도 끊어져있다거나 하던일이 많았는데 그건 왜그런거야? 지금은 모든걸 진짜 금으로 바꾸고 염주도 내가 고르고고른 것들만 착용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안그러는데 그때는 왜그랬는지 참...

#647 이름없음 2021/07/18 14:46:39

가위눌릴때마다 가족들 목소리가 들리거나, 시끄러운 풍물소리가 들리는데 위험한거야? 위에서 목을 조르기도 하는데 귀신의 형체는 본 적이 없어..

#648 이름없음 2021/07/18 14:51:26

아 그리고 쓰는 물건같은게 내 복에 영향을 주기도 해? 이사 오기 전 집에서는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사오고 일이 잘 풀렸거든. 그리고 유독 한 지갑만 쓰면 나쁜일이 생겨. 지갑을 바꾸면 아무일도 없고.. 나쁜일이 생기는 지갑은 구석에 박아두고 안쓰고 있는데 버려야 할까?그냥 우연이야?

#649 이름없음 2021/07/18 14:52:16

나 어젯밤에 안방에서 고양이랑 둘이서 왓챠보다가 어떤 여자가 소리지르는듯한 소리가 바로 앞에서 들렸는데 한 10초정도 지속됐어. 소리가 옆집 윗집 에서 들린게 아닌 바로 앞에서 비명지르는듯한 목소리...엄청 소리가 컸는데 가족들중 여자목소리를 나만들었어. 이거 귀신 아니겠지..? 진짜 선명하고 생생하게 들었는데... 시간은 새벽 2시 30분쯤이였어. +이 글 쓰는도중에 이유없이 왼쪽눈이 아파서 눈물나는중인데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ㅜ

#650 이름없음 2021/07/18 14:53:37

>>154 나 이 레스주인데 자꾸 한 밤 7~8시? 그정도만 되면 무슨 이상한 귀신 같은게 보여.. 구석탱이에 쭈그려있는거부터 서있고 내가 이층침대줄 일층에서 자는데 한 이미터 되는 귀신이 서있고 내방 침대가 싸해 ㅠㅠㅠㅠㅠㅠㅠ 나 일주일 전까지 괜찮았는데 요새 더 그래 ㅠㅠㅠ 좀 이상한 소리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부터 알아들을수 있는 소리까지 나고 자꾸 누가 있는 느낌이 들고 특히 밤에 더 그런거 같아 ㅠㅠ 누가 자꾸 만지는 느낌 들고 불쾌해 죽겠어.. 그 베이비돌 귀신은 안보이는데 그냥 다른 애가 보여.. 그냥 아예 아른 애들

#651 이름없음 2021/07/18 14:56:55

선과 악의 기준은 누가 정한거야? 동물이던 사람이던 세상에 태어나는 것만으로 다른 생명체를 불가피하게 죽여야 하잖아. 그걸 악이라고 할 수 있나?

#652 이름없음 2021/07/18 14:57:48

>>650 그리고 모퉁이에 천장쪽에 귀신이 있다던가 ㅜㅜㅜ 아무도 위층에서 없는데 뛰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아님 어떤 물건이 이상하게 느껴지든가 ( 집 물건이든밖에 물건이든 )

#653 이름없음 2021/07/18 15:11:05

>>645 정해진 명을 다 살지 못하고 죽는다면 자기 자신에게만 안 좋은 일이겠지. 자살은 언제나 계획되어 있는 전개가 아니니까. 언제나 갑작스럽기에 신조차 계산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야. 누군가가 자신의 목숨을 끊음으로써 주변의 환경, 사람, 또 어떠한 운명이 뒤바뀌게 된다면 그것에 해당하는 벌을 받게 되겠지.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 수 있을 것 같다. >>646 넌 그 운명을 타고난 것처럼 사촌은 다른 운명을 타고난거지. 탐하는건 사람의 본능이지만 어중간한 호기심은 언제나 독이야. 꼭 주의를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의 몸에 지니고 있는 것들은 모두 너의 영향을 받게 돼. 아무것도 아닌 것들 조차 너의 힘을 담고 지니게 되니까 다른 사람에게 주면 그 사람에게도 옮겨가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거지. 아무 관계 없는 사람한테 주는 것도 위험한데 심지어 가족이고 호기심 가득한 사촌에게 주면 더 큰 파장이 있을 수 있으니까 어머니도 조심 시키시는 걸거야. 염주가 자꾸만 풀어질 때는, 그 염주는 너와 안 맞는거야. 착용하지 않는게 좋아. 너의 몸에 철썩같이 달라붙는 것들만 지니고 다녀. 그게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염주나 목걸이, 혹은 반지 등등 차고 다니면 나중에 너가 모든게 트이고 나서도 조금 덜 힘들게 생활 할 수 있어. 난 너와 다른 운명의 내림이지만 나도 악세서리 많이 착용하고 다녀. 그럼 보일 것들이 좀 덜보이고 무게감이 덜해. >>647 가위는 대부분 그 사람의 무의식 중 가장 무서운걸 불러일으켜. 그저 가위일 뿐일거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각에 주기적으로 눌리는게 아니라면 그저 평범한 악몽이야. >>648 물건들이던 장소던 특정 사람과 안 맞는 경우가 있어. 모든 것엔 흐름이란게 존재하니까. 안 맞는건 버리거나 뜨는게 좋아. 버릴 때는 태워서 버리는게 가장 좋고. 그 지갑은 그저 안 맞는게 아니라 너와 반대방향으로 흘러서 불운 덩어리일 수도 있어. 그냥 버리지 말고 태워. >>649 최근에 일상 중 바뀐게 뭐가 있는지 찾아보자. 물건을 새로 샀다던가 평소 가던 길과 다른 곳으로 갔다던가.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만약 정말 너 바로 앞에서 들린 소리였는데 너 말고 아무도 못 들었다면 혼의 짓이 맞아. 여러번 말했듯이 무시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나 가까이서 들렸다면, 심지어 신체적으로 고통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조심해야 해. 붙기 전에 방문 앞에 일자로 소금 뿌려놔. 대부분의 혼들은 그 선을 넘지 못하니까. >>650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아니라면 혼들이 맞아. 그 정도로 많이 보이는거면 너한테 지금 뭐 하나 붙어서 보이는거야. 사람한테 혼이 붙게되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어도 보일 수 있어. 무당집 찾아가. 가서 부적 써달라 하면 바로 알아보시고 써주실거야. 그대로 살면 너 몸 안 좋아져. 붙은건 그냥 떨어져나가지 않으니까. >>651 이것에 대해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신 또한 알 수 없는게 그것의 선이겠지. 선과 악은 사후에서나 알 수 있게 돼. 자세한건 설명해줄 수가 없다, 미안. 세상에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누군갈 죽여야 한다 설명하는데 그건 자연적인 사이클일뿐 너가 고의적으로 누군갈 살해할 목적을 가진게 아니잖아. 그렇다면 악이라 부를 수 없겠지. 죄를 아예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652 너 무당집 가.

#654 이름없음 2021/07/18 15:18:26

외모가 뛰어난 것과 전생의 덕이 관련이 있어?

#655 이름없음 2021/07/18 15:36:55

>>653 알겠어 사촌동생한테 나중에 와서 또 그러면 단단히 말해줘야겠다. 안그래도 내 염주 차보고 싶다고 찼다가 안돌려주려고 했던 적이 좀 있었어서 난감했는데, 거기다 귀신에 대한 호기심도 좀 줄이라고 말해봐야겠어 애들이니 말한다 한들 안들게 뻔하긴 하지만.. 적어도 주변 애들이랑 강령술이나 그런 것들은 하지못하게 박아둬야지. 가만 보면 그런 호기심은 정말 도박같이 중독성이 강한것같더라 홀린듯이 하는것같아 주변에 얘기들으면 알려줘서 고마워 스레주의 앞날에 그림자 없는 햇살만 들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올게.

#656 이름없음 2021/07/18 15:44:26

>>653 최근에 집들어가기 싫어서 학원끝나고 일부로 먼곳사는 친구집 대려다주고 맨날 10시 넘어서 들어갔는데... 이젠 10시 전에는 집들어가야겠다..

#657 이름없음 2021/07/18 15:49:20

>>654 없어. >>655 행복하길 바래. 또 와. >>656 귀신을 떠나서 혼자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면 위험해. 혼도 위험하지만 사람도 무서워.

#658 이름없음 2021/07/18 16:14:50

한 때 자주 뵀던 무당이 있는데, 나보고 무당 해보는 게 어떻냐고 권유했었어. 외가 쪽으로 이런 기운이 있다는 건 자주 들었는데 나도 기운? 기질?이 있다고 하더라. 꼭 신내림을 받아야하는 팔자는 아닌 거 같고,, 컬러 꿈을 이틀에 한번 꼴로 꾸고 아주 선명한 환청은 몇 번 들은 적 있긴 한데 영안 같은 건 전혀 트이지 않았어. 잘 살고 있긴 하니까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지?

#659 이름없음 2021/07/18 16:20:46

인터넷에서나 현실에서나 신기있는 척하거나 귀신 보는 척하는 애들 있는데 아무런 부작용없어?

#660 이름없음 2021/07/18 16:34:05

>>658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꼭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이 아니라면 최대한 피하는 쪽이 좋으니까. >>659 있지, 왜 없겠어. 그저 척만 하면 괜찮겠지만 사람들에게 거짓된 사실을 유포하고 어떠한 사람의 미래를 봐준다는 둥,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게되면 다 자기 자신에게 돌아와.

#661 이름없음 2021/07/18 16:34:57

과거로 돌아갈 수 있어?

#662 이름없음 2021/07/18 16:47:35

>>661 없어.

#663 이름없음 2021/07/18 17:57:02

스레주 미래같은거 볼수 잏어??

#664 이름없음 2021/07/18 18:05:40

나는 태몽이 두개라고 하는데 엄마가 싫어하는 선생님이 엄청나게 큰 잉어를 우리 엄마한테 주는걸 꾸셨다고하고 할머니는 절에 장군님?이 있는데 그 분이 집으로 걸어들어오셨데 기가 쎈거야?

#665 이름없음 2021/07/18 18:11:38

>>663 마음 먹으면 가능해.

#666 이름없음 2021/07/18 18:14:53

>>664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알겠지만 태몽 풀기는 더 이상 안 해주기로 했어. 스레의 목적에서 너무 벗어나는 것 같아서.

#667 이름없음 2021/07/18 18:19:24

>>666 미안해..!! 태몽풀이 해준다고해서 신나서 그것만 보고 달아서...그만한다는걸 나중에봤어

#668 이름없음 2021/07/18 18:20:24

>>665 그럼 사람이 언제죽는지도?

#669 이름없음 2021/07/18 18:24:55

폐지 줍는 할머니께 마스크 안 쓰고 계셔서 마스크 드리고 짐 들어드리고 길 물어보시면 알려드리고 하는것도 그릇을 넓히는거?이런거에 해당이 되는거야?

#670 이름없음 2021/07/18 18:36:46

달팽이 죽이거나 ㅂㅓ리면 안좋다고 하던데 전에 우리집에 큰 민달팽이가 있길래 변기에 넣어서 내렸어ㅠㅠ괜찮을까..??

#671 이름없음 2021/07/18 20:53:06

차크라?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주술같은 거 안좋아? 해보고 싶은데..

#672 이름없음 2021/07/18 21:26:26

>>667 괜찮아, 못 봤을 수도 있지. >>668 그거 관련해선 아예 말하지 않을게. 언급 조차 금지로 되어있는 주제라서. >>669 물론이야. 마음이 예쁘네. 하지만 너무 그런 목적으로 도와준다면 큰 효과 없을거란거 잊지 마. 언제나 순수한 목적이여야만 효과 있어. >>670 달팽이던 무었이던 생명을 그런 식으로 함부로 대한다면 그에 따른 인과응보가 있겠지. 반성해. >>671 그 어떠한 주술이나 행위던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은 대부분 엉터리거나 허술해. 금기사항들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미숙하며 빠져있어.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그냥 평범히 삶을 이어나가길 바래. 무언가를 시도하지마.

#673 이름없음 2021/07/18 21:42:36

좋은 무당집 찾는법은 그냥 주변사람들을 통하는길밖에 없는거른가???? 신점한번 봐볼려고 하는데 신점같은건 ㅇㅙ 젊을따 보면 안좋다눈고야??

#674 이름없음 2021/07/18 21:46:39

>>673 통해 통해 알아보는 방법이 일반 사람들에겐 가장 편하고 신뢰 가는 방법이지. 일반 사람들은 당집 간다고 해서 거기의 기운이 바로 느껴지지 않으니까. 요즘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금방 찾아질거야. 그리고 신점은 자신의 미래에 관해 알려주다보니 바뀔 수 있던 운명조차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즉 지금 당장 너가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 관련 직업을 가질 확률이 높아, 그럼 신점을 봤을 때 그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거야. 근데 살다보면 바뀔 수도 있는거잖아 근데 신점으로 인해 운명이 자꾸 그쪽으로 틀어져서 원치 않는 미술이나 그 어떤 방향으로 쏠릴 수도 있는거지. 근데 미성년자만 아니면 큰 영향은 없어. 20살 이상이라면 걱정 말고 보러 가도 괜찮아.

#675 이름없음 2021/07/18 21:56:29

이런데에서 아무 정보없이 아이디만 보고도 미래 볼수 있어?

#676 이름없음 2021/07/18 21:58:06

귀접은 왜 일어나는지 알 수 있을까?... 너무 힘들다ㅜㅜ

#677 이름없음 2021/07/18 22:04:48

>>675 절대 없어. 정보가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보고 눈을 마주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불가능해. 실제로 만나도 어려운게 미래 보는거야. >>676 잡귀가 기 뺏으러 오는거야. 당집 가야 해결돼.

#678 이름없음 2021/07/18 22:10:42

>>677 그렇구나... 이게 계속 지속돼서 꿈속에서도 그러는데 당집 가는 게 맞겠지?.....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것 같고 점저뮤정신도 이상해지는 것 같아..

#679 이름없음 2021/07/18 22:26:23

>>678 두번정도 지속되면 너한테 붙어서 본격적으로 기 뺐는거 맞으니까 그때 바로 갔어야 해. 너무 늦으며 잔병부터 큰 병까지 다양해지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가봐.

#680 이름없음 2021/07/18 22:41:22

>>638 나야 나 레주야 그 누구니...맨날오는 걔....ㅋ...곧 동네 교회 친구들이랑 갈 예정인!! 방울이랑 깎는 소리 들리는 걔..!! 우선 친구들한테 다 솔직하게 털어놔서 친구 두명이랑 동네 교회 가기루 했고 거기서 제일 신앙심이 깊으신 목사님 만나기로 했어! 근데 그 목사님이 영안이 트이지 않으셨으면 어쩌지 ㅠㅠ 그래도 성수나 뭐.. 경전? 그런거라도 듣고 와야할까 ㅠㅠ?? 그리고 방학하자마자 갈건디, 어젯밤에 잘때 선풍기 근처에서 딱딱 소리가 들렸거든..? 암튼 딱딱 소리였어 이건 뭘까..? 낮에는 사실 이런거 거의 없고 소리나 기력없는건 밤에 주로 그런디 ㅠㅠㅠ 휴 ㅠㅠㅠ 역시 빠른 교회가는게 답이겠지? 찡찡대는 나 받아주느라 고생이 많다 레주야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ㅠㅠㅠㅠ엉엉

#681 이름없음 2021/07/18 23:22:06

>>680 계속 다가오는 중인거야. 정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녀오는게 좋아. 꼭 영안이 트이신 분이 아녀도 상황 설명하면 도와주실 수 있을거야.

#682 이름없음 2021/07/19 00:03:34

나 태몽 봐줄 수 있어? 우리 집에 소나무가 뿌리 깊게 자라서 뿌리 캐는 꿈이었대

#683 이름없음 2021/07/19 00:04:02

>>682 태몽 안보ㅓ준다고 위에 나와있어..!

#684 이름없음 2021/07/19 00:04:16

>>682 >>603

#685 이름없음 2021/07/19 00:05:23

>>683 >>684 헉 그렇구나 고마워

#686 이름없음 2021/07/19 00:12:38

레주....내가...어디서 주술하나를 봐서 했거든..? 행운을 불르는 주술이였는데 나뭇잎에다가 소금을 뿌리고 그걸 책갈피처럼 책에다 넣는 주술이였어.. 그거 하고 2~3주가 지났고 갑자기 그게 생각나서 책 을 열어봤는데 나뭇잎 부분에 물방울이 맻혀있어서 책은 그 페이지가 젖어있고.. 나뭇잎은 새까맣게 타있었어..근데 이게 보통 말른 나뭇잎의 색깔은 갈색이자나? 근데 나뭇잎 줄기깢 ㅣ새까매..그냥 새까매.. 그리고 물방울은...왜 생긴걸까..젖은 나뭇잎도 아니였는데.. 이거 무슨의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7 이름없음 2021/07/19 00:14:43

악플다는 사람들한테 무슨 영향이 가는게 있어?

#688 이름없음 2021/07/19 00:18:43

>>686 그냥 습해서 그런거 아냐? 요즘같은 여름에는 특히 더 그럴수도 있다고봄..

#689 이름없음 2021/07/19 00:19:13

>>688 여기나라..겨울이야

#690 이름없음 2021/07/19 00:19:24

>>689 유학생이거든..

#691 이름없음 2021/07/19 01:28:23

내가 원래 안그랬는데 갑자기 요즘들어 책상에 앉아서 뭔가를 하다가 졸거나 잠이들면 손이 막 움직인다?? 근데 그걸 보면 내가 꿈꾸는 내용?? 그런걸 막 써놨어... 학원에서 졸다가 책보니까 내가 또 글씨를 써뒀고 그림그리다가 졸았는데 글씨 써서 놀란적도 있고... 관계없을진 모르겠지만 저번에 친구랑 대화하다가 갑자기 어지럽더니 숨이 안쉬어져서 물 마시고 겨우 진정한 적 있었는데 그 시점부터 인거같기도하고 아닐수도 있음... 근데 나 매우 건강했었단말야??? 이거 걍 자연적인건가..??

#692 이름없음 2021/07/19 02:34:56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공포영화? 애나ㅂ이나 컨저ㄹ 같은거 정말 있었던 일이야? 만약 아니더라도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693 이름없음 2021/07/19 02:38:25

스레주 현관문앞에 검붉은색으로 물들여진 흰운동화 있었는데 어떤 청소부가 치운거같은데 그런물건 막 건드려도 돼?

#694 이름없음 2021/07/19 10:44:23

운명은 정해져 있어? 우리의 미래 같은 것도?

#695 이름없음 2021/07/19 10:50:33

>>672 나 달팽이 인데 ㅠ혹시구럼 바퀴벌레 죽이는것도 반성할 일이야???..

#696 이름없음 2021/07/19 13:14:12

>>686 제발 주술 같은거 하지마. 제대로 나와있는 방법도 인터넷에선 찾을 수 없으니까. 소금 함부로 사용하는거 아니야. 너가 한 정도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날거야. 나뭇잎이 액받이 해준거니까. 너 운 안 좋으면 잡귀 붙으니까 제발 하지마 그런거. >>687 인과응보. 죄를 지으면 어떤 식으로라도 벌을 받아. >>691 정신과에 가봐야할 것 같은데. 혹은 스트레스성 기면증일 수도 있어. 어지럽고 숨 안 쉬어지는거 병원가봐야 할 것 같다. 글씨 쓴게 뭐인지 모르니 영적인거라 단정지어줄 수 없어. 지금 봐서는 그냥 몸이 많이 피곤해보인다. >>692 영화 마지막에 보면 실존인물들의 사진들 나와.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난 더욱 재밌게 봤어. 물론 한국의 퇴마의식과는 많이 다르지만 외국에선 그런 식으로 진행하는구나 해서. >>693 주인 없는 신발은 건들지 않는게 좋아. 이름 모를 물건들은 모두 건들지 않는게 좋지만 특히나 붉은색의 것들은 건들지 않는게 좋아. >>694 결국 어느 정도의 틀은 짜여있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 뿐이지. 하지만 그것의 디테일은 우리가 각자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결국 너의 미래는 너가 만들어 가는거야. >>695 너에게 피해가 갔기에 죽일 수 밖에 없었으면 그건 자연적인 순환이야. 하지만 달팽이 같은 해가 없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면 그건 죄에 해당되지.

#697 이름없음 2021/07/19 15:42:20

언니 친구 중에서 약간 신기가 있는 언니가 있거든? 근데 그 언니가 울 언니가 기가 쎄대. 진짜 기가 센건진 잘 모르겠는데 가위 눌린적도 한번도 없긴 한데 그 언니 말이 맞는 걸까?

#698 이름없음 2021/07/19 15:44:19

>>697 뭘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분이 정말 신기가 있으신건지 난 확인할 방법이 없고 난 언니분을 만나뵌적이 없으니 기가 정말 쎈건지 알 방도가 없어. 그 분의 말이 맞는지 아닌지 난 지금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699 이름없음 2021/07/19 16:22:28

음...쓸까 말까 고민했는데, 어제 내가 산소에 다녀왔어. 할아버지 제사로. 근데 요새 너무 힘든데다가, 가족들, 친척들은 다 나보고 안좋은 얘기만 하고... 그래서 화 엄청났었거든? 진짜 엄청많이. 근데 그 상태로 제사 마치고, 음식 먹을 자리 있나 올라가는데, 할아버지 산소 위쪽 (무덤은 안밟았고, 무덤 바로 뒤 오르막길!) 걷는 순간 엄청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신을 잃었었어. 쓰러진 게 아니라, 계속 걷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1~2초 간의 기억이 사라졌어. 마치 컴퓨터가 꺼졌다가 켜진 것 처럼. 혹시 빙의현상이야? 할아버지랑 사이가 나빴던 건 아닌데... 특이한 건, 제사지내면서 속으로 돈많이 벌고, 애인생기게 해달라고 빌었어. 그리고 지금까진(그래봤자 하룻밤) 딱히 가위눌리거나 하진 않았어. 나 얼마 전 점집갔을 때는 기 쎄다고 했는데... 빙의된걸까?

#700 이름없음 2021/07/19 16:47:04

막 꿈 속의 꿈 속의 꿈 꾸는 것도 귀신이랑 연관되어 있어?

#701 이름없음 2021/07/19 18:12:21

전생에 뭔 잘못을 하면 현생에서 벌을 받아?

#702 이름없음 2021/07/19 18:15:15

혹시 콧등이랑 왼쪽의 눈이랑 콧등이 닿는부분에 무게감 느껴지는것도 관련이 있을까? 누가 쌔게 누르는듯한 느낌은 아닌데 꾸욱꾸욱하고 눌럿다가 풀리는 느낌들면서 뒤통수랑 목뼈랑 연결되면서 쑥 들어가는부분에 같이 열오르면서 그러거든. 안경은 착용하지않고 있고 가끔 멍해지면서 동시에 그런 감각이 찾아와서. 최근에 엄마방에서 침대에 걸터앉은 여자사람 형체? 지금 쓰레딕 배경화면보다 약간 더 연한 초록색상의 보헤미안 옷같은거 입은 형체를 보고 난 이후부터 더 그런거같아 눈은 이번에는 안마주쳤어. 왼쪽 종아리 뼈대부분을 가볍게 긁는 느낌도 가끔있구

#703 이름없음 2021/07/19 18:31:56

>>699 그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빙의현상이라면 사라진 시간이 최소 5-10분쯤은 되어야 해. 그렇게 짧막한 시간은 빙의현상이 아냐. >>700 몽중몽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귀신과 연관 없어. >>701 이것도 한번 대답했었는데, 아니 연관 없어. 전생의 벌은 현생을 살기 전에 모두 받고 나와. >>702 병원가봐야 할 것 같다 말하려 했는데 그 형체를 보고 난 후부터 그런게 확실하다면 당집 가보는게 좋아. 뭐 붙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까.

#704 이름없음 2021/07/19 18:39:45

안녕! 이틀 전에 가위를 눌렸는데 방울 소리가 들렸어. 가위는 자주 눌렸는데, 방울소리가 나고 어떤 형체가 보인 건 처음이야. 짤랑짤랑 하는 소리..방울은 여러개였고, 크게 들리진 않았는데 규칙적이게 들렸구.. 아, 형체는 바로 내 얼굴 앞에 있었고 머리가 길었어! 한 쪽 눈은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있었는데.. 여자라기엔 남자같고, 남자라기엔 여자같더라. 이목구비도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칠 거 같은 기분은 안 들었어. 물론 놀라서 눈을 감아버렸지만.. 평소에는 가위에서 잘 벗어나는데, 이번에는 몸을 움직이니까 더 강하게 누르는 거 같았어. 몸이 다 저리더라ㅋㅋㅋㅋ 가위 눌렸던 날에 산에 다녀왔는데, 그 때 오른쪽 다리가 조금 무뎌진 것 같은 느낌이었어. 항상 다니던 길이었는데 이상하게 오싹하다고해야할까... 아무 소리도 안 났는데 갑자기 놀라서 등 뒤를 돌아본다던가.. 가위 눌린 다음부터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어제 새벽엔 거실에서 헛것도 보이더라. 외곽만 보이는 남색의 작은 남자애였는데.. 아무튼,평소에도 어느 장소만 가면 등 뒤에 뭔가 있는 기분이 들었는데 그 방울소리 나는 가위 이후로 그 기분이 더 긴박하게 난다고 해야하나.. 소름 끼치는 장소의 범위가 넓어졌어. 그냥 기분 탓일까?

#705 이름없음 2021/07/19 18:42:48

>>704 방울 소리 들릴 정도로 위험한 경우는 극히 드문데 어떻게 이 스레에 2명이나 온건지 신기하네. 너도 무당집 아니면 목사님, 스님이라도 찾아가. 빠른 시일 내에. 방울소리는 꽤나 위험한 신호야. 보통 센 녀석 아니고 꽤나 가깝게 다가왔단 뜻이니까 최대한 빨리 가서 도움 요청하는게 좋아. 가까워질수록 몸에 힘도 빠질거야.

#706 이름없음 2021/07/19 19:37:06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레스주야 내가 예전부터 좀 골골거려서 병원에 자주 가긴 했지만 몸에 이상이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거든 뼈에 금이갔어도 안 이상했을 일이, 인대만 늘어나고 말았던 적도 있었고 육체는 엄청 튼튼해 그런데 엊그제? 정확하게는 엄마하고 눈에 보이는것으로 진솔하게 대화한 날로부터 이틀 후 그때 쯤 부터 눈에 보이는 것들은 여전히 거의 보이지 않듯 투명하게 흘러가듯 보이되, 시야가 초점??이라고 해야하나 나는 평소처럼 보고 있는데 보이는 것들의 공간이 확장되듯이 시야가 넓게 보이는 기분이더라고 이게 갑자기 확 보이면 그렇구나 말겠는데, 보이는 거는 더 잘보이고 그런게 없어. 똑같은데 시야만 넓혀진 느낌이야. 앞에만 보고있는데 주변까지 억지로 다 보이는 그런 느낌. 분명 내 눈에 보이는 시야는 한정되어있고 눈에 보이던 것도 우리집 같이 익숙한 장소거나 집중을 해야 그런 것 들이 있다는 걸 알수있었고, 신경을 안쓰면 무시할수 있을 수준이였거든. 내가 하나에 빠지면 다른건 잘 못봐서 다른 취미생활을 하면서 못보게끔 할때도 있었어. 그런데 그때 부터 점점 그런식으로 시야가 넓혀지는 느낌이더니 오늘은 눈에 보이는 것들이 더 활개치듯 막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보이는거야. 보이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갑자기 시야가 억지로 넓혀진 느낌이여서 그런가 멀미까지 나더라고 오늘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밖으로 나갔는데, 원래 집안보다 밖이 더 깨끗하게 덜보였거든 근데 오늘은 지나가는 사람도, 지나치는 나무들도, 모든거 하나하나에 무언가가 보이는거야 그래서 길을 걷는데도 시야가 어지러워서 멀미나서 속도 안좋고 친구집에있어도 똑같고 그랬는데 윈래 눈이 트이는 과정속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어?? 지금도 속이 안좋아서 집에와서 바로 누워만 있는데 이거는 버티는 것 뿐이 방법이 없는거지? 그리고 여름철마다 밖에 나가면 저녁에 특히 거미줄 같이 엉켜 붙는 느낌이 나는데 그건 왜그런거야?? 마트를가도, 사람들이 잘 다니는 인도로 다녀도 똑같아 처음에는 거미줄이 있었나 보다 싶었는데 아니더라도 엄마도 나랑 매년 그런걸 느끼고 있어. 그래서 있던자리를 털고 엉겨붙은 부분을 문질러도 계속 거미줄이 엉겨붙는 느낌이 드는데 왜그런걸까?

#707 이름없음 2021/07/19 19:38:29

안녕:) 뭔가 너무 사소한 거라서 글을 남길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을 남겨! 나는 유독 내 방에서만 자면 꿈자리가 사나워서 잠을 못 자 중간중간 엄청 자주 깨고 근데 신기하게 학교나 우리 집이 아닌 공간에서 자면 꿈도 안 꾸고 잠을 잘 자 자세가 불편하고 환경이 익숙하지 않은데도 말이야 왜 그런 걸까

#708 이름없음 2021/07/19 19:56:43

>>706 아직 완벽히 트이지 않아서 중간 과정에서 사람의 신체와 영적인 경계선이 부딫히면서 생기는 현상이야. 초점이나 시야 같은 경우에도 그 사람에게 맞춰지기 위해선 시간이 조금 걸려. 한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지나면 완벽하게 괜찮아질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또한 어렸을 때 겪었을거야. 그저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뿐이지. 거미줄 같은 느낌은 너와 어머니가 보는게 귀신이 아니라 그래. 동물령, 즉 기운과 운을 보는 사람들에겐 공기 중에 떠다니는 운이 따라붙곤 해. 운이 작용은 하지 않으면서 육체에 달라붙다보니 이질감이 생기고 뒤엉킨 기분이 드는거지. 그것 또한 시간이 지나다보면 컨트롤 하는 스킬이 알아서 생길거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707 너 방에 뭐 있는거야. 잘 자지못하게 된 시점을 생각해보고 그때 바뀐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봐. 만약 그 시점이 두루뭉술하다면 너 방 위치에 뭐가 씌인거야. 그러면 부적 써야돼.

#709 이름없음 2021/07/19 20:12:01

그럼 혹시 자는 방향이나 위치에 따라서 영향이 갈 수 있을까 내가 잠을 잘 못자니까 방향이나 위치를 자주 바꿔서 자보거든

#710 이름없음 2021/07/19 20:24:17

방울소리하니까 떠오른건데 예전에 비오는 날에 방울소리가 가까이 들렸던 적이 있어, 며칠전에 잃어버린 강아지 목에 달린 방울소리랑 똑같길래 나는 그 강아지 영혼이 나보려고 쫓아온줄알았어. 그소리는 한동안 들리다가 멈추던데...여기서 방울소리 위험하단 글을 보니 무섭네. 그소리는 뭐였던걸까

#711 이름없음 2021/07/19 20:31:14

ㅔㄹ주야 혹시 내가 꿈을 자주 꾸는데 잠에서 깨어나고 나서야 그게 꿈이었구나를 알거든?? 다른 사람은 이게 현실성 넘치게 꿈꿔서 그렇다는데 난 잘 모르겠어... 이건 그냥 내 체질일까 아니면 정말 현실감 넘치게 꿈을 꾼 걸까? 그리고 시험기간에 지쳐있을때는 매일매일 누군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 그런 꿈들만 꿨는데 이것두 심리적인 영향이야?

#712 이름없음 2021/07/19 20:33:29

>>708 그렇구나 고마워 오늘은 밖에 나가서 그런가 더 심하길래 나는 또 내가 너무 약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적응이 답이라니 다행이다. 정말 스레주 덕에 나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알아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스레주 아니였으면 그냥 내가 보이는게 무엇인지도 모른채 동물 귀신이나 생김새가 불확실한 두리뭉실한 귀신이라고만 생각했을거야 스레주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야. 날씨도 덥고 다음주에 40도까지 올라간다던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였길 바래. 다음에 또 올게 :)

#713 이름없음 2021/07/19 20:51:27

나 예전에 부모님이랑 부산 여행 가서 호텔인가 모텔인가 하튼 거기에서 잤거든? 근데 아침에 누가 허벅지를 진짜 세게 꼬집는 느낌이 드는 거야. 그래서 막 끙끙 앓았는데 일어나서 물어보니까 아무도 날 건든 사람이 없대, 이거 귀신이 한 짓이야?

#714 이름없음 2021/07/19 21:05:12

환생이라는 게 실제로 있어?

#715 이름없음 2021/07/19 21:10:51

>>709 물론 영향이 있어. 하지만 바꿨을 때 왜 다른지 이유는 각각 다를 수 있겠지. >>710 악귀나 한이 깊은 것들은 대부분 방울 소리를 끌고 다녀. 너 옆에 가까운 곳에서 스쳐지나간걸거야. 안 붙은게 다행이지. 목적이 확실했나보네. >>711 그냥 꿈이야. 너무 진짜 같은 꿈을 꾸는건 렘수면 상태라 그렇고. 대부분의 꿈은 렘수면 상태에서 꾸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더 잠에 푹 못 드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히 악몽 많이 꾸고. 완벽히 심리적인 영향이야. >>712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언제든 와. 너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713 혼의 장난인 것 같다. 너 역시 그걸 너무 기억하려 하지마.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둬. 그 기억을 잡아두는 것 조차 미련이 될 수 있으니까. >>714 위에서도 언급한적 있지만 환생이란 실제로 존재해. 한번만 태어나고 무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사람에 따라 여러번 거듭 태어나기도 해.

#716 이름없음 2021/07/19 21:14:29

내가 잠을 깊게 못자는 타입인데(렘수면 많이) 가끔씩 자다가 여자 비명소리나 웃음소리가 들려서 깨곤해... 아니면 뭔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난다던가 불 키는 소리가 들려서 깨보면 불은 꺼져있어...귀신의 장난일까?

#717 이름없음 2021/07/19 21:19:04

내가 원래 잘 때 머리 위에가 바로 화장실이였거든 근데 이게 안좋대서 침대자리를 바꿨는데 바꾸고 나서 아침마다 상쾌하고 졸리지도 않고 잠도 더 잘자는 거 같아 이게 관련이 있을까?

#718 이름없음 2021/07/19 21:21:37

나 >>711 래더인데 렌수면 상태가 뭐야..?

#719 이름없음 2021/07/19 21:24:46

>>715 그렇구나... 내가 지금 머리를 남쪽으로 하고 자고 있는데 유독 이쪽 방향으로 하고 잤을 때 꿈자리도 제일 사납고 자고 일어나면 꼭 배가 아프다던지 어디가 꼭 불편해 방향을 다시 바꿔야 할까 이 방에서 안 자본 방향은 북쪽밖에 없어

#720 이름없음 2021/07/19 21:35:12

귀신이 인간에게 물리적으로 해를 가할 순 없다던데, 정말이야??

#721 이름없음 2021/07/19 21:36:05

이런 곳에서 아이디만 보고 사람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어? 어느 존재든 뭐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으니 가능하려나

#722 이름없음 2021/07/19 21:46:19

2년 전인가부터 뒤에서 자꾸 누가 미는 거 같아. 처음엔 살짝 뒤에서 밀길래 친구가 장난치는 줄 알고 뒤를 봤는데 아무도 없더라. 약한 강도로 밀길래 별 생각 없었는데 몇 달전에 가슴이 훅 나올정도로 세게 밀더라. 그것도 차도에서, 차오는데. 다행히 치이진 않았어. 빈도수는 좀 줄어든 거 같은데 좀 미는 강도가 세지고 학교 안에선 그런적이 없는데 요즘 학교에서 종종 그러더라. 예전엔 친구들 장난이랑 좀 구분이 됐는데 요즘 구별이 안 가기 시작했어. 좀 엉망으로 서술하게 되었넹... ;ㅡ;

#723 이름없음 2021/07/19 22:20:13

혼을 보는거랑 귀신을 보는건 무슨차이야 혼은 신기 없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는거야??

#724 이름없음 2021/07/19 22:28:22

>>716 렘수면 도중 일어나는 것들은 99/100의 확률로 꿈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717 습하고 어두운 곳에 혼들은 많이 몰려. 그러다 보니 화장실에는 대부분 혼들이 지나다니게 되어있어. 그래서인지 어쩔 수 없이 그 방향에 머리를 두게 되면 혼이 꼬이게 돼. 물론 큰 영향은 없지만 아무래도 머리를 다른 쪽으로 두고 자는게 잠 자는데 좋겠지. >>718 렘수면 상태. 수면 상태는 맞지만 깊게 잠들지 않은 상태를 말해. 정신적으로 반쯤 깨어있다고 보면 돼. 완벽한 숙면이 되지 않은 상태지. >>719 새로운 방향 시도해보는게 좋아. 남쪽 방향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한번 봐봐. 그쪽의 무언가에 씌였거나 기운이 안 좋은게 있을 확률이 높아. >>720 대부분은 가할 수 없어. 물리적인 해를 위해선 혼도 자기 자신을 버려야 가능해. 그렇다면 무로 돌아가지도, 사후로 가지도 못한채 소멸돼. 하지만 그 정도로 한이 깊다면 가기 전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리며 물리적 해를 가할 수 있겠지. >>721 절대 불가능해. 그 사람의 신원도 모르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야. 애초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준단게 힘든 일이야. >>722 원한 샀을 일 한 적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자. 그 정도의 장난은 대부분 한이 있는 혼들이 하는 행동인데. 심지어 차도에서 그랬다니 조심하는게 좋아. 차도에 있을 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걷고. 언제 밀어질지 모르니까. 당집 가보면 도와줄거야. 난 여기서 글만 보고 알려주다보니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고 해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당집 가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답 나올거야. >>723 혼과 귀신은 동일해.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은거지.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은 보지 못해. 보여질 때는 정신적으로 나약해졌거나 순간적인 물리적 힘 때문에 보인다거나 그런 경우야.

#725 이름없음 2021/07/19 22:31:51

..스레주는 싫어할 것 같긴 한데.. 영안을 트는 방법이 있어? 있다면 알려줄 수 있어?

#726 이름없음 2021/07/19 22:33:45

>>725 후천적으로 절대 없어. 불가능한 일이야.

#727 이름없음 2021/07/19 22:45:01

6년 전 일인데,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꿈을 꾸셨대. 근데 그 꿈에서 하얀 손과 검은 손? 같은 게 있었는데 검은 손이 외할아버지를 데려갔대 이거 불길한거야?

#728 이름없음 2021/07/19 22:47:35

혼이 물리적 힘을 쓰면서까지 자신을 드러내는 이유가 있어??? 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귀신을 볼 수도 있는건가???

#729 이름없음 2021/07/19 22:52:30

가위눌릴때 보이는 귀신을 보는건 영안이 트인건가...??아니면 가위 자체가 일종의 수면장애라 귀신을 봤다고 착각하는건가..??

#730 이름없음 2021/07/19 22:55:06

>>726 그럼 나중에 열린 사람들은 원래 그런 끼(?)가 있었단 거네?

#731 이름없음 2021/07/19 23:00:30

>>724 남쪽엔 조금 오래된 책 여러권이랑 라디오? 그리고 내 책상뿐이야 스레주가 말해준 대로 오늘은 새로운 방향으로 자야겠다

#732 이름없음 2021/07/20 00:08:43

꿈풀이같은 거 진짜야? 막 그 날 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알려주잖아 그런 거 진짜야?

#733 이름없음 2021/07/20 00:35:23

어머니가 외할머니가 아프셨을 때 부터 돌아가신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김치냉장고 위에 계속 물이 담긴 그릇을 놓고 기도를 드리시는 것 같아. 종교는 없으시구. 이런 행위도 괜찮은걸까?

#734 이름없음 2021/07/20 00:40:51

그리고 내가 중고 인형이나 물건 같은 걸 많이 사는데 장식장이나 창고에 두고 보고 싶을 때만 꺼내고 넣어두거든. 아직까진 이상한 일이나 뭔가 느낀 적은 없는데 이대로 지내도 될까?

#735 이름없음 2021/07/20 01:13:22

이런글에서도 뭔가 막느껴져?

#736 이름없음 2021/07/20 01:18:28

>>696 >>686 레주 나 686 레던데 그 나뭇잎을 어케 처리해야 좋을지 알려줄수있을까..? 그냥 버리기도 찝찝하고 그래서..태워버릴까..아님 밖에 나가서 버릴까 ㅠㅠ

#737 이름없음 2021/07/20 02:51:28

신내림을 안 받으려고 하면 신이 노한다는 말도 있던데 스레주 괜찮은거야? 다른건 아니고 걱정돼서..

#738 이름없음 2021/07/20 03:42:27

영적인 존재나 귀신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과학이 더 발달하면 가능할까??

#739 이름없음 2021/07/20 10:08:55

혹시 신당같은 곳 앞에서 주기도문 외우면 귀신들 고통스러워하니...? 아는 사람이 그래본 적 있는데 쫓겨났다고 그래서...

#740 이름없음 2021/07/20 11:15:06

영안트이는게 후천적으로 절대 없다고? 특수한 경우들은 잇긴잇지않아? 본인이 트이게 하고싶어서 트이는건 없겟지만,, 그 ㄷㅂ실제사연보면 무당이 영안박아서 트인 경우도 잇던데 그거 그럼 거짓말인가...

#741 이름없음 2021/07/20 12:25:02

동물들은 귀신들을 볼수있다는게 사실이야??? 고양이나 강아지는 귀신들을 쫓는다던데 진짜인지 궁금해!!

#742 이름없음 2021/07/20 13:50:09

>>727 그저 꿈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저 그런 꿈이 아니라면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사후의 것이라 내가 아무렇게나 알려줄 수 있는게 아냐, 미안. 그저 꿈이라 생각하는게 더 편할거야. >>728 특정 사람에게 그만큼 원한이 깊은거겠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복수해야할 이유가 있는거겠지. 악귀는 대부분 이유가 확실해. 그리고 혼과 귀신은 동일해. 단어가 다를 뿐이지. 영안이 트이면 볼 수 있는거야. >>729 가위나 악몽에서 보이는 귀신은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서 만들어낸 형상이야. 절대 영안이 트인게 아니야. 만약 그게 영안이 트인거라면 세상 모든 사람이 영안이 트인거겠지. >>730 그렇지, 원래 그럴 운명으로 태어난거야.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지만 시기가 다른거지. >>731 오래된 책들 자세히 확인해봐. 분명 그쪽으로 잤을 때 꿈자리가 사나운 이유가 있을거야. 이유 없이 그럴 수는 없어. >>732 반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야. 꿈풀이는 그저 추측일 뿐이니까. >>733 안 하시는게 좋아. 잡귀 꼬일 수 있어. 정중히 말씀드리고 말리는게 좋겠다. >>734 중고로 인형은 안 사는게 좋아. 특히 사람 형상을 한 것들은 절대로 사지 않는게 좋아. 뭐 꼬였을 때 그대로 딸려 오니까. >>735 전혀 느껴지지 않아. 사진이 첨부되있지 않는 이상. 이곳은 인터넷일 뿐이고 난 사람들이 말해주는 상황 설명에 따라 알려주는 것 뿐이야. >>736 어짜피 효능을 잃은 나뭇잎이야. 아무렇게나 처분해도 상관없어. >>737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림 받은 삶은 차라리 살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저냥 버티면서 살고 있어. 그렇다보니 이상한 일도 많고 죽을 뻔한 적도 많고. 운명을 거스르려하면 부작용이 따르는 법이니까. 그냥 덤덤하게 살려고 노력중이야. 할머니가 많이 도와주고 계셔. >>738 모션디텍터 같은 장비들도 많이 나왔던데 확실한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할머니는 옛날 분이라 그런 기계들 사용없이 그저 할머니의 영적 능력만 사용하며 퇴마의식을 하셔서. 나도 직접 사용해본적은 없고 주변 지인들 도와줄 때도 나조차 내 눈이랑 머리만 믿고 하는 편이라. 그래도 무언가 작동을 하니까 나온 기계 아닐까? 과학적 증명은 확실히 모르겠다. >>739 악귀들 같은 경우에는 고통스러워해. 주기도문에 힘을 실은 상태로 읽는다면 말이지.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그 어떤 효과도 없어. 그리고 악귀가 아니라면 그저 들어도 아무 반응 없을거야. >>740 기운이 있으니까 무당이 영안을 박았을 때 트이는거야. 기운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 없어. 용한 무당이라 해도 누군가의 운명의 틀을 바꿀 수는 없어. 그리고 티비 프로그램의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야. 말도 안되는 것들도 많더라. 그런 식으로 거짓적인 사실을 말하고 다니면 그 사람도 언젠간 그에 맞는 벌을 받을거야. >>741 귀신을 쫓을 수는 없지만 사람들보다 많이 볼 수는 있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각에 허공을 보고 짖는다면 그곳에 혼이 있거나 혹은 귀도가 걸쳐져있는 곳이야.

#743 이름없음 2021/07/20 14:13:17

아 티비 프로그램은 아니야 유튜브 실시간 방송인데 실제본인이 겪었던걸 당사자가 나와서 사연 얘기하는거야,, 쨋든 기운이 있어야되는구나

#744 이름없음 2021/07/20 14:14:26

>>743 응 그 기운이 있으면 언젠간 트이니까 조금 앞당겨서 트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뿐이지. 아예 그런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는데 트이게 해줄 수는 없어.

#745 이름없음 2021/07/20 14:40:59

방울 소리에도 종류가 있을까? 비오는 날에 딱 어떤 지점 지나칠때 무당 방울소리 같은게 들렸어. 한 두세번 정도

#746 이름없음 2021/07/20 14:44:10

할머니가 무속인이셨는데 무속인을 그만 둘 수 가있어?'

#747 이름없음 2021/07/20 16:02:09

>>745 전형적인 방울 소리. 여러가지가 있지만 방울 소리는 뭐든 위험한 신호야. 주변에 방울 소리 날 만한 것이 없는데 난다면 최대한 빨리 그 장소에서 벗어나는게 좋아. >>746 그만둘 수 없어. 한번 무속인 생활을 시작하면 마음대로 그만 둘 수 있는 직업이 아니야.

#748 이름없음 2021/07/20 16:08:20

>>747 우리 외 할머니가 무당이샸는데 후대로 안내려오게 하려고 신을 다른 곳에 모셨다고 했어 그래서 모신 곳 가셔서 기도도 하시고 그러시는데 그렇게 신을 다른 곳에 모시면 후대로 안내려와?

#749 이름없음 2021/07/20 16:53:28

>>748 안 내려올 수도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일 뿐,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어. 운명은 애초에 정해져서 태어나는 거니까. 내림을 받을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받게 될거야.

#750 이름없음 2021/07/20 17:10:10

혼 여러번 목격했는데 귀신이 보이거나 그런건 아니거든 친인척중에 그런쪽인 사람도 없고.... 영안이 트일 가능성이 있다는건가???

#751 이름없음 2021/07/20 18:10:32

>>750 여러번 거듭 말했듯이 혼과 귀신은 똑같은거야. 그저 단어가 여러개일 뿐이지. 혼은 귀신이고 귀신이 곧 혼이야. 죽은 것들을 여러 방식으로 부르는거지. 혼을 여러번 목격했다면 즉 귀신을 여러번 목격한거야. 여러번이 얼마나 여러번인지에 따라 영안이 트일 가능성이 있는건지 혹은 그저 상황 환경 때문에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인건지 알 수 있어.

#752 이름없음 2021/07/20 19:02:55

항상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겠네.. 언젠가는 순탄해지길 바랄게.

#753 이름없음 2021/07/20 19:11:24

>>752 고마워. 순탄을 바라진 않아. 그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754 이름없음 2021/07/20 19:13:34

관상이나 손금도 진짜야? 이것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는건가..?

#755 이름없음 2021/07/20 19:52:54

>>754 거의 안 맞다 보면 돼. 맞는다 하더라도 들어맞는거지.

#756 이름없음 2021/07/20 19:56:31

내가 할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1. 다른 사람의 액운같은 걸 내가 대신 가져올 순 없는거야? 위에서 그럴수 없다고 대답한 걸 보긴 했는데.. 굿 중에 병을 닭한테 옮기는 것도 있지 않아? 그럼 사람한테 옮겨오는 것도 되는건가? 2. 다른 사람한테 꿈을 팔면 내 운이 다른사람한테 넘어가? 이건 인터넷에서 본 건데 정말 그런가 궁금해서

#757 이름없음 2021/07/20 20:04:07

>>756 못 가져와. 남의 건 평생 남의 것이야. 절대 가져올 수도 뺏어올 수도 없어. 특히나 기운이나 운 같은 경우엔. 병을 닭에게 옮기는게 아니라 잡귀나 다른 종류의 귀들을 닭으로 옮기는 행위야. 아픈 사람의 병을 옮길 수는 없어. 꿈 파는건 웬만해선 정말 하지 않는게 좋아. 그 꿈이 대부분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진건지 알 수 없는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그냥 팔아버리면 뭘 판건지도 알 수가 없게 돼. 그러니까 자기 꿈은 그냥 자기가 간직하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운이 넘어갈 수도 있고 작은 미래가 뒤바뀔 수도 있어.

#758 이름없음 2021/07/20 20:08:08

>>1 귀신 있을 때 강아지 짖는 거 사실이야?

#759 이름없음 2021/07/20 20:09:23

>>758 강아지가 짖을 때마다 귀신이 있는건 아니야. 100번 중 1-2번은 그럴 수도 있어. 위에서도 한번 설명했었는데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가 같은 시각,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여러번 짖는다면 혼을 본게 맞아.

#760 이름없음 2021/07/20 20:10:00

내가 궁금한게 두개가 있는데 물어봐도될까..?! 1.내 방구조가 이런데 거울이 화장대랑 벽걸이랑 두개가 있어 침대는 창문을 마주보고 침대옆에 벽걸이 거울이 있어서 창문하고 마주보는 형태야 그리고 화장대는 침대를 바라보고 있어서 앉아서 옆을 돌아보면 거울이 보여 별로 안좋은 구조일까?ㅠㅠ창문바로 앞에 건물이 있어서 햇빛도 잘안들어오고 방은 좀 어두워! 2.내가 방에 인형이 좀많아 사람모양은 없구 팔다리달린 동물인형들만 있는데 너무많아서 침대바로앞에있는 책장에 전시해놨고 어피치인형하나는 내가 안고자!좀 안좋을게있을까?ㅠㅠ

#761 이름없음 2021/07/20 20:14:51

>>760 아 그리고 미안한데 하나만 더물어볼게ㅠㅠ나 옛날에 친구중에 귀신보는 애가 있었는데 나한테 강아지 수호령이 붙어있대 강아지가 수호령이될수도 있는거야??수호령은 전생에 인연인거야??

#762 이름없음 2021/07/20 20:23:43

>>760 큰 전신 거울 사이즈가 2개 있는거 아니면 화장대 거울 정도는 괜찮아. 어두운건 조금 바꾸는게 좋겠다. 아무래도 거울 많은 곳이 어두우면 혼이 몰렸을 때 너가 영안이 안 트여있어도 거울을 통해 반사된 그림자로 볼 수 있어서. 방구조는 괜찮아. 그저 평범해보여. 물론 인형에 혼이 깃들 수는 있지만 드문 경우야. 크게 상관 없어. 인형으로 인해 꿈자리가 사납다거나 몸이 아프다거나 한거 아니면 그저 인형일뿐이니까. >>761 강아지가 수호령이 된게 아니라 수호령의 형상이 강아지인거야. 대부분 너의 관심사 혹은 마음 한 켠 어딘가에 있는 무언가로 인해 형상이 바뀌게 돼. 수호령은 전생과 관련 없어. 그저 현생의 무언가일 뿐이야. 너의 조상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신의 배려일 수도 있겠지. 그게 아니라면 현생의 인연들 중 본의아니게 도왔던 사람일 수도 있고.

#763 이름없음 2021/07/20 20:34:35

>>762 와아 그렇구나!고마워!방 좀더 환하게해볼게!

#764 이름없음 2021/07/20 20:41:14

귀신 보인다고 했잖아 그러면 그냥 사람 보이는것처럼 쭉 보이는거야 아니면 드문드문 피곤할 때 보이는거야?? 그냥 쭉 보이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765 이름없음 2021/07/20 21:56:34

>>764 난 신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으로 태어났어. 그냥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어.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쭉 죽은 것들을 보며 살아왔어. 사람들이 살면서 평생을 주변 사람들 보며 살아왔듯이 난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는 사람이 아닌 것들도 함께 보면서 자라왔어. 그렇다보니 크게 힘이 들진 않아. 그냥 동물, 사람 보듯이 똑같아. 그저 다른건 어떠한 사람들의 미래가 보인다는 것. 기운이 느껴지고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것. 혼의 사연을 봤을 때 마음이 조금 아프다는 것 정도.

#766 이름없음 2021/07/20 22:17:28

예전에는 그런 적 없었는데 최근들어 이상한 게 눈에 보여. 기가 허해진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단 자꾸 시선이 느껴지고 저번에는 분명히엄마 옆에 동생이 웅크리고 자고 있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동생은 그 날 안방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그러고 인형이나 의자가 반대편으로 돌아가 있다던가 있던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던가 오늘은 양치하느냐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들어서 거울을 봤는데 갑자기 뒤로 뭔가가 정말 빠르게 쓱 지나가길래 너무 깜짝 놀라서 동생 이름을 불렀는데 동생은 문 닫고 방에 있었고,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던가.., 아 그리고 나는 살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없었는데 요즘 좀 자주 눌리고 특히 안방에서 혼자 잘 때 그렇고 내 방에서도 눌리고 그럴 때 마다 커다란 그림자 같은 게 점점 다가오고 그런 일들이 반복 되니까 내가 미쳐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기가 약해진건가 싶기도 해 내가 고3이라는 신분이라 그런걸까 ? 왜 이런건지 잘 모르겠어ㅠ̑̈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으나 참고로 나는 기독교야 점을 보거나 뭐 강령술을 하거나 그런 적은 없어 물론 요즘 코로나로 교회도 안 간지 오래되었고 믿음이 약해진 건 맞지만...

#767 이름없음 2021/07/20 22:26:20

>>766 너한테 뭐 붙은 것 같다. 기가 허약해서라 하기엔 보이는 것들이 너무 정확해. 갑자기 쓱쓱 지나가는 것들 보는거나, 주변 물건들의 이동, 가족들과 비슷한 형상의 것들을 보고 착각하는 것. 당집 가보는거 추천할게. 부적으로 될건 아닌 것 같고 가서 이야기 해보고 방법 찾아봐야할 것 같다. 고3이라 시간 없을거 아는데 그래도 가봐야 할 상황이야. 더 위험해지기 전에 가봐.

#768 이름없음 2021/07/20 22:30:11

사람 수명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수있어?? 귀신한테 물어본다든가 하면서 막

#769 이름없음 2021/07/20 22:30:47

>>768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면 알 수 있어. 하지만 당사자에겐 절대 알려주지 않아. 어기면 안 될 몇몇 사항들 중 하나야.

#770 이름없음 2021/07/20 22:32:53

>>767 나 기독교인인데 그런 곳 가도 될까 ?ㅠㅠ̑̈ 스레주가 뭐 붙은 것 같다고 하니까 순간 온 몸에 소름이 쫙 돋고 너무 무서워 나 이전에는 정말 그런 거 본 적도 없고 딱히 장례식장 이라던가 흉가라던가 그런 곳 간 적 일절없이 그냥 집 학원 학교 밖 이렇게만 다녔는데 뭐 붙을 수가 있어..? 주변데 돌아가신 분이 있긴 하지만 내 지인은 아니고 부모님의 친구의 아버지 정도..? 물론 부모님이 장례식장에 다녀오긴 했지만 내가 가진 않았어 조금 걸리는 게 있다면 내가 귀신이나 미스테리 이런거에 관심이 좀 많은 편이야 겁이 없ㄴ느 건 아니지만 그런 말을 듣는다던가 영상을 보는 건 좋아하는 편이라 실제로 요즘에도 윤0원 이라는 유튜버가 흉가에 가서 뭐 고박을 한다던가 녹음을 한다던가 이런 영상을 즐겨보긴 했는데 이런 게 영향을 끼친걸까..?ㅠㅠ̑̈ 당집은 부모님이 극구 반대하실 것 같아서 아마 못갈 것 같아...

#771 이름없음 2021/07/20 22:37:56

>>770 당집 아니라면 기독교라니까 목사님이라도 만나러 가. 가서 상황 설명하면 도와주실 수 있을거야. 그리고 장례식장 다녀오셨다 했지. 그때 붙어온게 자신에게 적합한 숙주를 찾아 붙을 확률도 있어. 숙주라함은 빙의할 몸을 찾는다거나 기를 빼앗을 몸을 찾는거야.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목사님 만나보는게 좋아.

#772 이름없음 2021/07/20 22:42:07

>>771 응 알겠어 고마워ㅠㅠ̑̈ 혹시 또 이상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다시 물어보러 와도 될까..?

#773 이름없음 2021/07/20 22:52:11

>>772 언제든 와.

#774 이름없음 2021/07/20 23:07:21

>>769 계속 물어봐서 미안한데.. 어떤 사람이 어디가 아픈정도는 알수 있을까??

#775 이름없음 2021/07/20 23:26:22

>>774 영적 능력에 따라 달라. 즉 신내림 받은 사람들도 각자 능력 차이가 좀 있어. 나 같은 경우에는 사람 눈 보고 알아. 그 사람의 미래 정도는 짐작 가능한데 그 동시에 아프다면 아픈게 보이겠지. 근데 보여도 말 안 해, 절대로.

#776 이름없음 2021/07/21 00:25:14

외가가 무속인 집안이였는데 증조? 외할머니대에서 그걸 끊었대 신줏단지를 모셨다는데. 그뒤로 외가쪽 집안이 정신병이 대물림되기 시작했어. 가끔씩 속닥속닥 거리는 말소리 들리는데 나 괜찮은거야? 정신병은 있긴 해. 근데 환청은 없어졌거든. 예전에 고3때 방울소리랑 애기 소리 들렸었어. 그리고 신묘한 꿈도 꾼적있는데. 무당 아지매가 날 나쁜 무당 아지매로부터 살려줬어. 자동차로 타고 가는 길목마다 빨간색,하얀색 천이 매달려 있었어. 되게 신묘한 꿈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거든. 현재는 속삭이는 소리밖에 안들려. 자취방에 혼자 있는데 이래서 좀 무섭다 ㄷㄷ

#777 이름없음 2021/07/21 00:41:14

>>775 우와 신기하다.. 너가 보는 귀신들은 사람형태야?

#778 이름없음 2021/07/21 00:54:27

>>749 우리 할머니가 무속인이셨었다는데 지금은 아니랬어 어떻게 된걸까

#779 이름없음 2021/07/21 01:02:46

영안이 트일지 안트일지는 어떻게 알아?

#780 이름없음 2021/07/21 01:54:30

글을 계속 읽어봤는데 전생과 현생은 관련이 없다고 했잖아 태어날때부터 장애를 가졌거나 갑자기 장애가 된 사람들은 정해진 운명인거야? 전생의 잘못은 벌을 다 받고 태어난다고 적혀있는데 왜 그런 맘 아픈일들이 생기는 걸까..

#781 이름없음 2021/07/21 11:44:59

>>776 내림은 막을 수 없어. 막는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겠지. 나처럼 평생을 갖가지 사고들과 함께 산다거나 너의 경우처럼 정신병이 대물림 된다던가. 내림의 운명을 거역했다면 그에 맞는 벌을 받게되는거야. >>777 혼들에 따라 달라. 한이 얼마나 깊은지에 따라 다르고, 어떻게 죽었냐에 따라 달라. 사람의 형태를 완벽히 모방해 다니며 기운을 느끼지 않으면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생긴 것들도 있고 죽을 때 모습 그대로 다니는 처참한 것들도 있어. 신체부위 중 하나만 있는 것들도 있고 형태만 있는 것들도 있어. >>778 운명을 거스르려 하시는거겠지. 그에 따른 부작용을 분명 겪에 되실거야. 내가 위에 적은 것들처럼. >>779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면 알 수 있지만 그거 아니라면 알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어. >>780 정해진 운명이야.

#782 이름없음 2021/07/21 11:58:46

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또왔어 날씨 엄청 덥다.. 레주 내가 보는 건 운이라고 했잖아 그런데 가끔씩 정말 가끔이지만 귀신도 보고 목소리도 듣는데 원래 다 그런거야?? 주로 엄마방에서 보고 들었거든 한번은 자려고 누웠는데 점점 우웅거리는 소리가 가까워 지더니 소리가 나를 먹어버릴 것 같을 정도로 크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눈을떴는데 나를 덮어씌우듯 무언가가 내 앞에 막처럼 씌워졌었거든 그리고 그 특유의 몸이 진정 안되는 오싹거림?? 그런 것 때문에 무서워서 엄마방에서 잤단 말야 이상하게 엄마방에서 자면 편해지더라고 그러고 다음날 눈을 떴는데 엄마가 일 갈 준비하고 있고 어떤 머리 민둥산인 회색 옷 입고있는 꼬맹이가 쭈구려 앉아서 턱을 괴고 나를 보면 웃고있었거든 그리고 엄마방에서 가끔 낮잠 자다가 깨면 사람 목소리는 아닌데 동굴??같은 저음에 좀 끔찍하다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 목소리가 나 보고 잔소리하고, 그 밖에도 내 방 안은 아닌것같은데 엄마방 근처에서 쟤는 하루종일 누워있는다고 곰이라면서 잔소리 하는 것도 들었는데 그건 엄마 주변에 무언가 있다는 걸까? 그리고 내가 보는 운은 사람에게서 생겨난 것들이야 아님 레주가 말한 저승사자처럼 그것들만으로 온전히 존재하는 것들이야??

#783 이름없음 2021/07/21 12:00:15

귀신하고 사람 둘중 머가 무서워? 대부분 귀신은 사람 해못끼치고 귀신은 아니기땜에 사람이 더 무섭다잖아 근데 귀신도 맘먹으면 정신적으로 피해나 사람죽이거나 그럴수 있잖아 둘중 머가 무서워?

#784 이름없음 2021/07/21 12:01:34

>>782 너가 귀신이라 착각하는 것들은 사람의 형상을 한 불운이야. 싸한 기운을 가졌다면 불운이고 가볍고 기분 좋은 것들은 운이야. 그리고 운은 사람들 주변에서 생겨나기도 하고, 특정 사람의 무언가에서 태어나기도 해. 물론 저승사자들처럼 공기 중에서 그저 존재하는 것들도 있어. 그저 존재하는 것들은 돌아다니다가 맞는 사람에게 가서 붙게 돼. 운을 끌어모을 그릇을 가진 사람들에게 붙는다거나 불운을 타고난 사람들에게 붙는다거나.

#785 이름없음 2021/07/21 12:03:10

>>783 사람이 해할 가능성이 더 높아. 하지만 귀신또한 위험하기에 뭐가 더 위험하다 정정해줄 수는 없겠다. 둘 다 조심해야지.

#786 이름없음 2021/07/21 12:05:34

>>784 그럼 그 운들이 말을 했다는거네 그럼 나는... 운들에게 잔소리를 들었던 거구나 뭔가 뭔가.. 울어야 할지 웃어야할지 그런데 저번에 레주가 동물령 중에는 사람의 혼이지만 동물의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것들도 있다고 했잖아 그런 혼이랑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귀신이랑 차이점이 있어??

#787 이름없음 2021/07/21 12:07:28

>>786 혼과 귀신은 동일해. 그저 표현하는 단어 수가 많을 뿐이야.

#788 이름없음 2021/07/21 12:10:08

>>787 응응 알아 다만 그 동물형상을 가지고 있는 귀신이랑 우리가 흔이 말하는 사람형상을 띤 귀신이랑 다른점이 있나 해서 물어본거야 둘다 사람이었던 거잖아

#789 이름없음 2021/07/21 12:13:02

>>788 동물형상을 지니고 있는 혼들은 그저 곧 떠나갈 것들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기운과 무게감이 무거운 것들은 수호신의 기운이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은 특정 사람에 붙어 그 사람의 생을 돕곤 해. 그리고 영안이 트인 내가 보는 혼들은 한을 가진 것들, 한이 깊은 것들,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것들, 오랫동안 떠돌거나 떠돈 것들 등등 종류가 많아.

#790 이름없음 2021/07/21 12:19:32

>>789 그렇구나 떠나가기 전에 동물의 형상으로 바뀌어 떠난다니 동물이 그만큼 순수해서 그런걸까 뭔가 가장 순수한 형태로 바뀌어 떠나는 떠나는 것 같아 신기하다. 고마워:) 그런데 스레주는 길에 지나가는 사람 보듯이 보는 거면 귀신이 뒤따라 온다거나 그런적 없어?? 곤란했던 적도 많았을것같아

#791 이름없음 2021/07/21 12:23:11

>>790 따라오는건 뭐 일상이야. 근데 익숙해져서 무시하는 것도 일상이 되다보니 많이 늘었어. 눈 바로 앞에서 지켜봐도 모르는 척 지나갈 수 있을 정도. 그러다보니 혼들도 내가 자기들 못보는 줄 알고 그냥 가는 경우가 대다수야. 곤란한 일들을 뽑아보자면 뭐 여러가지 있지. 밥 먹는데 자꾸만 식탁 위에 앉아서 날 빤히 지켜본다던가 내가 한참 고딩 때 공부하는 도중에 짜증나게 해서 내가 결국 무시 못 하고 화내버려서 1주일간 시달렸다던가. 자는데 내 옆에 누워서 사람인척 한다던가. 씻는 도중에 샴푸통을 자꾸만 떨어트린다던가. 사실 사생활이 없는 기분이라 살짝 힘들긴 해.

#792 이름없음 2021/07/21 12:29:22

>>791 뭔가 울컥하는 일들도 엄청 많았을 것 같다.. 익숙해졌어도 솔직히 사생활이 없다고 느낄 정도면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 아닐텐데 스레주를 위한 귀신이 반경 5M내에는 접근 못하게 막는 아이템이 있었음 좋겠다.. 아 그리고 냄새가 따라오는 건 무슨경우야 나 고딩 때 아침에 뽀송하게 샤워하고 갔다가 어느 지점에서 냄새가 막 내 주변 맴돌듯 따라왔는데 내가 지나친 애들이 막 나를 보면서 냄새난다고 소근거릴정도였거든 반에서도 그 냄새가 돌아다니는 지 애들이 어?? 저기서 난다! 야야 이번에는 여기서 난다!! 이랬는데 진짜 고약했어

#793 이름없음 2021/07/21 12:31:27

>>792 정말 중요한 약속 때는 할머님한테 부적 받아서 옷 속에 숨기고 가. 근데 그 부적이 하루치밖에 안되서 가끔 사용 중이야. 냄새도 혼의 기운 중 일종이지. 악귀를 스쳤을 때 특히나 냄새가 많이 묻어와. 너가 그런 기운이 있다보니 그 냄새가 묻어올 수 있는거야.

#794 이름없음 2021/07/21 12:41:27

>>793 할머님ㅠ 난 정말 스레주가 끝까지 버텨서 이겼으면 좋겠어 물론 이기고 말고 그런 걸로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버티고 버티고 끝까지 버티면서 자신의 몸도 스스로 지킬수 있는 그런 경지까지 올라서 떵떵 거리면서 살았음 좋겠다 그리고 나중에는 보란듯이 잘 사는 거지 오는 것들은 쳐내거나 요령있게 피해가면서 말야 그리고 악취건은 난 첨에 뭔 귀신이 따라붙나 했어 정말.. 정말 내가 귀신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전부 운이라니 엄마가 나보고 항상 좋은것만 생각하고 밝고 예쁜 것들만 눈에 담으라하고 누군가를 미워하지 마라고 했던 말들이 조금씩 이해가 가네 ..

#795 이름없음 2021/07/21 12:46:23

연예인은 무당과 한끗차이라는데 맞아?

#796 이름없음 2021/07/21 14:23:28

>>794 버텨보는 중이야. 하지만 내 명을 다 지키진 못할거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대비 중이야. 나름 타협하며 살아가는 중이지만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나 조차 알 수 없으니까. 난 남의 미래는 볼 수 있어도 정작 내 미래는 볼 수가 없어서. 할머니는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시겠지만 알려주실 수 없단걸 난 알아.

#797 이름없음 2021/07/21 14:24:23

>>795 한끗차이라면 그 한끗이 꽤나 큰가보다.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까지는 아니고 신기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은 내림을 선택하기보다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하기도 해. 기를 거기로 모아 푸는거지.

#798 이름없음 2021/07/21 14:48:10

1. 옛날에 휘파람 불면 뱀이 온다는 말을 들은 적 있거든. 귀신도 올까? 아니면 미신? 2. 네이버 웹툰 중에 수상한 수령부인가 거기에서 부적 색깔이 노란색인 이유가 나오던데. 빨간색 쓰면 귀신이 더 힘을 얻어? 아니면 그냥 창작의 힘인가. 3. 귀신은 바다 못건너? 아니면 물 자체를 못건너는거야??

#799 이름없음 2021/07/21 15:05:25

착한 귀신도 많을까?

#800 이름없음 2021/07/21 15:12:56

>>798 혼들은 바람 소리와 높은 음의 노랫소리를 좋아해. 근데 그 2개를 합친 휘파람을 분다면 아마 몰릴 수 있을거야. 물론 아무 생각 없이 부는 휘파람은 귀신들이 모여도 시간이 되면 흩어져.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적에도 색이 다양해. 목적이나 뜻은 각각의 퇴마의식에 따라 달라. 정확한건 알려줄 수가 없다. 하지만 노랑도 존재하고 빨강도 존재해. 혼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그리 멀리 가지 못해. 즉 그 장소에 묶여있다 생각하면 돼. 하지만 사람에게 붙은거라면 말이 달라지지. 공간이나 장소에 붙은게 아닌 특정 사람에게 붙었다면 그 사람이 어딜 가던 함께일거야. >>799 착한 귀신이라기보단 그저 악의적인 목적 없이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지켜보다 뜨는 것들이 존재해.

#801 이름없음 2021/07/21 16:01:10

1.각 나라마다 기운이 달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디선가에서 우리나라는 나무라고 들었던 거 같아. 2. 엄마가 무당한테 가족사주 봤는데 무당이 말하기를 엄마가 교직일로 갈 수 있었는데 왜 안갔냐고, 그쪽으로 안 가서 나한테 갔다고 하는데 실제로 내가 엄마가 갈 뻔 했던 그 교직쪽으로 가고 있어. 우연일까 아니면 옮겨진거야?

#802 이름없음 2021/07/21 16:02:57

>>801 완벽하게 달라. 여러 나라 가봤지만 한국은 색으로 따지자면 초록과 노랑이 공존하고 일본은 붉은 기운, 유럽쪽은 초록과 파랑. 나무라함은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 말하는 것 같네. 옮겨진거 맞아. 너가 그럴 운명으로 태어난거기도 하고. 그럴 운명 아니라면 옮겨질 수는 없어. 애초에 어머니는 그걸 선택하지 않을 운명이었던거고 넌 그걸 선택할 운명이었던거야. 용한 무당집이었나보네.

#803 이름없음 2021/07/21 16:17:32

내가 너무 힘들어서 장사를 그만 둘까 고민했어. 가족을 위해서 매일 돈을 버는 게 지쳐있었거든. 옷장사였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오시더라고 그래서 갑자기 나한테 우리 오빠(남편 말하는 거 같아) 옷 하나 사주게 왔다는거야. 나는 이것저것 추천했지 그리고 내 말이 끝났을 때 그 분께서 이렇게 말하셨어. 내 인생이 너무 행복했지만 가끔 날 위해 안살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앞으로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 나가는거야 난 그때 그분이 날 위로해줬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밖으로 나갔어 감사 인사 드릴려고. 근데 밖에 그 할머니가 없었어. 진짜 바로 나가면 골목이거든 근데 아예 보질 못했어. 그냥 내가 못본 걸까 아님 날 도와준 영혼인걸까?

#804 이름없음 2021/07/21 16:23:32

>>803 도와주신 분일거야. 대부분의 수호신 혹은 수호를 목적으로 한 혼들은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의 형태를 갖추고 나타나. 사람들이 가장 편안한 감정을 가지고 말을 나누는 대상이 할머니 할아버지거든. 그렇다보니 그런 식으로 단혹 나타나곤 해. 복 많이 지었나보다. 혹은 조상분들 중에서 한 분이 도와주신걸수도 있고.

#805 이름없음 2021/07/21 16:28:08

>>802 오 신기하다~ 답해줘서 고마워. 요즘 더운데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라. 또 궁금한거 생기면 또 올게~

#806 이름없음 2021/07/21 16:46:11

>>805 너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 언제든 와.

#807 이름없음 2021/07/21 17:04:45

안녕 스레주 나 내 방에서만 잠을 못 잔다고 했던 >>707 레스주야! 저번에 스레주가 조언 해줬던 대로 오래된 책들에 뭐가 있나 확인해 봤는데 내 눈에만 안 보이는 걸까 역시 아무것도 안 보이더라ㅎㅎ 그래서 책을 다른 방향에 두면 나아질까 싶어서 내 머리쪽에 있던 책들을 내 방문 앞 옷장 앞에 모아두고 자봤어 근데 정말 신기하게 오늘 일어났는데 꿈을 안 꾸진 않았지만 엄청 깔끔하고 개운하게 일어났어 그 전에는 일어나도 개운한 느낌이 하나도 없고 피곤하기만 했는데 말이야 고마워! 역시 책들에 뭐가 있었던 걸까 그래서 이 책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려고 다시 왔어 여러번 번거롭게 해서 미안해...

#808 이름없음 2021/07/21 17:12:15

>>807 정확히 어떤 책인지 알 수가 없다면 통째로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아무래도 글이 적힌 오래된 책은 어떤 사연이 담겨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역시 그 책들이 문제였구나.

#809 이름없음 2021/07/21 17:30:53

기라고 하는게 정확히 뭐야? 사람 사이에서도 사람끼리 기싸움한다, 저 사람 기가 쎄네 이러잖아. 귀신에 관련해서도 기가 약하면 귀신본다는 것도 그렇고. 사람의 기나 귀신관련의 기가 달라?

#810 이름없음 2021/07/21 17:55:54

>>809 같은 기야. 평소 말할 때 쓰이는 기 싸움 한다는 서로간의 냉전을 말하는 것일 뿐 정확한 기를 뜻하는건 아냐. 기가 약한 사람은 가위도 쉽게 눌리고 잡귀가 꼬이기 쉬워. 그에 반대로 기가 쎈 사람은 가위도 쉽게 눌리지 않고 잡귀가 건드리기 쉽지 않아.

#811 이름없음 2021/07/21 18:02:13

>>810 기같은경우는 태어날때부터 약하면 약하고 그런건가.??

#812 이름없음 2021/07/21 18:13:24

>>810 그럼 사람을 상대할 때 각자 갖고 있는 기에 따라서 기를 누를 수도 눌릴 수도 있어?

#813 이름없음 2021/07/21 18:52:31

안녕 776이야 냄새도 자주 맡는데. 대부분 향 냄새이고 썩은내도 종종 나. 담배 피지도 않고 담배 주위에 피는 사람도 없는데 담배 냄새가 날때도 있어.뭐가 팔에 스치는 느낌도 가끔 들어. 예전에는 형상을 보았지만 부모님이 기독교라서 신에게 종종 빌었거든 제발 안보이게 해달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안보이기 시작하더라. 뭐랄까 그래도 느낌은 있달까시야에서는 안보이는데 저기에 분명히 뭔가가 있다는게 느껴져.

#814 이름없음 2021/07/21 19:20:35

>>811 응, 바뀔 수 없어. >>812 있어. 조절할 수는 없지만 알게 모르게 눌러지기도, 누르기도 해. 본인과 상대는 기에 눌린단 것도 모르겠지만. >>813 명을 거역해서 그래. 부작용이 대대로 내려올 수밖에 없어.

#815 이름없음 2021/07/21 20:46:47

레주 완전 친절해.. 최고!!!👍

#816 이름없음 2021/07/21 21:00:51

ㅓㅁ청 무섭고 진짜 공포 영화에 나오는 귀신들도 보여? 그런 것들을 어떻게 못본 척하지...진짜 힘들겠다..

#817 이름없음 2021/07/21 21:15:45

가만히 있는데 순간 갑자기 닭살이 확 돋고 뭔가 몸을 훅, 지나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왜일까 처음엔 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더운 밖에서도 가끔 그래

#818 이름없음 2021/07/21 21:25:41

>>815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816 공포영화에서 보는 것들이 최악이라 생각하지마. 그것들보다 역겹고 끔찍한 것들도 꽤나 많이 존재해. 영화에서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는 것 같더라. 평생을 이렇게 살다보니 어느정도 적응하고 노하우가 생겨서 어찌 어찌 잘 살아가는 중이야. >>817 혼이 사람을 관통했을 떄 그런 기분이 들 수 있어. 너무 알려고 하지 말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아. 혼들은 관심을 좋아하니까.

#819 이름없음 2021/07/21 23:05:57

우리엄마가 구피 서른마리정도 실수로 죽여버렸는데 엄마한테 안좋은 영향같은게 있을까?? 생명 막 죽이면 안좋다며..

#820 이름없음 2021/07/21 23:16:33

>>819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면 반성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사죄가 돼.

#821 이름없음 2021/07/21 23:23:08

혹시 자신이 기를 조절할 수 있어?

#822 이름없음 2021/07/21 23:24:27

>>821 없어.

#823 이름없음 2021/07/22 00:26:25

요즘 집에서 계속 뭔 기척?..같은게 느껴지는데 센서도 켜졌다 꺼졌다하고 안방에 있으면 거실에서 슥슥하는 카펫끄는 소리같은걷ㅎ 들리고 아까는 화장실 앞에 그냥 딱 봤는데 순간 뭐가 숙 지나갔어 테라스 뮨을 열어놓지도 않고 바람도 안부는데 집안에있는 커튼이 날리고..너무 소름끼쳐서 울면서 있었어

#824 이름없음 2021/07/22 00:33:53

>>823 최근에 장례식장이나 혼 끌어올 장소 간적 있어? 잘 생각해봐. 갑자기 생긴 현상이라면 분명 그 시점에 달라진게 있을거야. 가구를 새로 들였다거나, 혹은 물건을 샀다던가 등등.

#825 이름없음 2021/07/22 07:43:12

안녕 나 저번에 댓글 달았던 그 고3 기독교인이라고 혹시 또 현상 나타나면 물어도 되냐고 했던 사람인데 기억나려나..? 요즘따라 내가 이상한 현상을 겪는다고 그랬잖아 스레주한테 뭐 붙었다는 얘기 듣고 생각난건데 혹시 그런 현상이 텀을 갖고 나타날 수도 있는거야 ?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2년쯤 전 일이야. 나는 원래 동생이랑 같은 방을 썼었고, 고1이 되면서 방을 분리 했어. 나는 미신(?)을 잘 믿는 편인데 그때 내 침대에 커다란 곰인형이 있었고 침대 아래에 작은 의자가 있었어. 인형에는 혼이 깃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고 의자에는 혼이 앉았다 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불을 다 끄고 누워 있으면 괜시리 신경 쓰이더라고. 그래서 의자는 앉는 쪽을 벽에 붙여놓고 인형은 나를 등지게 돌려놨어 왜냐면 인형을 발 밑에 놨기 때문에 자꾸 눈 마주치는 게 무서웠거든.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얘네가 원래의 상태로 돌아와 있더라? 처음에는 내가 착각하나 싶었고 아님 엄마가 돌려놓은 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게 하루 이틀,일주일 이렇게 반복되니까 어느날 아침에 짜증이 훅 난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짜증을 내며 이것 좀 돌려놓지 말라고 내가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거라고 했는데 엄마는 되려 화를 내면서 자긴 건드린 적도 없다고 왜 짜증이냐고 그러더라. 어제 다시 물어봤는데 그때 내가 엄마한테 내 방 인형을 다 버려달라고 그랬대. 그런데 엄마가 인형이 너무 멀쩡해서 안 버렸다고 하더라. 그거 버려야 할까 ? 그리고 그때 내 머리 위 선반에 바비 인형은 아니고 사람 모양이긴 한데 조금 가로로 크고 짧은 ? 어어 약간 그 베이비돌 같은 느낌인데 그게 분명 멀쩡히 있다가 내가 잠시 다른 걸 하고 침대를 보면 떨어져 있는거야. 내가 방금 까지 누워 있었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을 수가 없는데. 그게 마치 누워 있는 것 처럼 떨어져 있으니까 너무 무섭더라. 근데 그때는 그냥 내가 착각하는 거라 생각했고 침대에 두기는 찜찜 해서 그냥 거실 선반에 올려 놨는데 동생도 걔랑 눈 마주치는 게 무섭다고 자주 반대로 돌려놓곤 해. 그 뒤로 딱히 그 인형이 혼자 떨어진다거나 그런 건 없었는데 간혹 방향이 바뀌어 있거나 자주 눈이 마주치는데 그게 좀 소름돋아. 근데 뭐 방향은 워낙 동생도 자주 돌려 놓고 그러니까 신경은 안 썼는데.., 혹시 이런 것도 연관이 있나 싶어서.. 오늘 아침에는 누워서 선풍기를 쐐는데 바람 강도가 너무 약해서 한 칸만 높여야 겠다 생각 하면서 에어팟을 딱 뺐는데 갑자기 띡 소리가 나면서 바람이 강풍으로 바뀌었어. 단지 기계 오류 였을까..,ㅠㅠㅠ̑̈ 어제 오늘 자꾸 신경 쓰여서 괜히 주변을 더 관찰하고 민감해지네ㅜㅜ

#826 이름없음 2021/07/22 07:46:30

>>825 혹시 필요하면 저 인형 사진 찍어줄 수 있어 ㅜㅜ

#827 이름없음 2021/07/22 09:53:36

무서운 이야기 같은거 볼때마다 왼쪽어깨가 꽤나 뻐근해지는데 별탈 없는거겠지?

#828 이름없음 2021/07/22 14:11:55

>>825 신경 쓰이는 인형 다 태워버리는게 좋겠다. 내가 항상 말했듯이 아무것도 아닌것도 너무 많은 믿음을 줘버리면 무언가가 될 수 있어. 너가 미신을 강하게 믿는 상황에서 더 신경을 쓰니까 잡귀가 더 꼬일 수도 있는거야. 그 곰인형은 당연히 버려야 하고 떨어진 것들도 버리고. 선풍기는 인형의 영향일거야. 신경쓰이는거 다 태워버리고 나면 다른 일 안 생길거야. 앞으로는 인형 새로 사더라도 그저 인형으로 생각해. 자꾸만 의심하면 없던거에도 들리기 마련이야. >>826 찍어주면 더 확실해질 것 같아. >>827 신경성이야.

#829 이름없음 2021/07/22 14:23:39

혹시 누가 빤히 바라보는 느낌이 나는 건 왜일까..? 그냥 일상생활하다가 한번씩 누가 날 빤히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물론 뒤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그냥 내 느낌이 잘못된 걸까?

#830 이름없음 2021/07/22 14:36:44

>>829 마찬가지로 신경성이야. 누구나 살면서 간혹 느끼는거.

#831 이름없음 2021/07/22 14:39:05

몽유병이 있는데 자다가 가끔씩 보면 특정 장소에 소금을 뿌리고 있는데 그냥 몽유병 심각한걸까? 자다 일어나보면 현관이나 장롱 밑같은 곳에 자꾸 소금을 뿌려놔서..

#832 이름없음 2021/07/22 15:25:34

인형같은거에 자주말걸면 안돼???? 말걸면 귀신쓰인다는 얘기가 있길랭..

#833 이름없음 2021/07/22 16:21:24
너무 이상한 글이라 물어볼까 말까하긴 했는데... 호기심이 더 앞서서 질문할게. 옛날에 올라왔던 커뮤니티 글인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너무 이상한 글이라 물어볼까 말까하긴 했는데... 호기심이 더 앞서서 질문할게. 옛날에 올라왔던 커뮤니티 글인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너무 이상한 글이라 물어볼까 말까하긴 했는데... 호기심이 더 앞서서 질문할게. 옛날에 올라왔던 커뮤니티 글인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너무 이상한 글이라 물어볼까 말까하긴 했는데... 호기심이 더 앞서서 질문할게. 옛날에 올라왔던 커뮤니티 글인데 이거 어떻게 생각해?

#834 이름없음 2021/07/22 16:54:46

>>831 현관 주변이랑 장롱 안, 속, 밑 등등 부적 붙어있는 곳 찾아봐. 분명 부적 아니면 그을려져있는 곳이 있을거야. 있다면 부적은 태워버리고 그을려진 곳은 새하얀 종이로 덮어. 그거 몽유병 아니야. >>832 상관은 없지만 너무 사람처럼 대하면 안 좋아. >>833 자신의 영안을 자신의 재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결국 벌을 받게 되어있어. 심지어 살아있는 사람을 이용하다니, 큰 벌을 받겠지. 아마 댓글에 적혀있는 말이 맞을거야. 저 정자세, 대부분의 넋 나간 혼들이 많이들 하고 있는 자세니까.

#835 이름없음 2021/07/22 17:06:58

>>834 뭐야 미친 나 갑자기 너무 무서워 집에서만 자면 가위도 자주 눌리고 몽유병도 생겨서 스트레스 신경 뭐 그런건줄 알았는데ㅠㅠ 나 겁이 진짜 많은데 그거 혹시 부적같은거 내버려두면 안돼는거야?ㅠㅠ 방이 햇빛도 잘 안들고 그래서 너무 무서워..

#836 이름없음 2021/07/22 17:33:36

>>835 너가 직접 산 부적 아니라면 목적을 알 수 없으니까 꼭 태워버려야해. 지금이라도 얼른 찾아봐. 현관 주변 샅샅이 뒤져보고 장롱은 안이랑 밖, 그리고 밑 등등 손 넣어서 다 찾아봐. 부적이 없다면 그을린 곳이 분명 있을거야. 그을린 곳이 부적이 있었던 곳일거고. 부적은 꼭 태워버리고 그을린 곳은 A4용지던 뭐던 새하얀 새종이로 덮어. 쌀뜬물로 붙이면 좋지만 어떻게 붙여도 상관은 없어.

#837 이름없음 2021/07/22 20:37:38

미안 ..나 또 달팽이야ㅠ달팽이들이 변기에 버려지면 바로 죽는거야?원래 습한 곳에서 살잖아ㅠㅠ변기도 습한 곳 아냐?ㅠㅠ

#838 이름없음 2021/07/22 20:43:28

>>824 네가 간 건 아니고 엄마가 갔다 오긴 했어 근데 엄마 오기전에 네곳이나 들렀다가 왔어 새로 들인 가구는 없고 작년 9월달에 이사하면서 들인가구 빼면

#839 이름없음 2021/07/22 20:45:11

계속 이상한 기척이 느껴져 아까 집 가고 있었는데 교회가 있었단 말이야 탁탁탁 소리가 들려서 그쪽 봤더니 보잊ㄴ 안ㄹ았는데 어린아이같은애가 뛰어가는 형상?그런거를 봤어.. 편의점도 들ㄹ렸었는데 편의점 나오면서 누가 스스슥 하고 지나가는 것도 느꼇구

#840 이름없음 2021/07/22 20:45:59

계속 누가 쳐다보는 그런 느낌도 들고 하..

#841 이름없음 2021/07/22 21:01:01

>>828 응응 답장 늦어서 미안해 나 곧 집에 도착해 ! 도착하면 찍어서 보내줄게. 의자랑 같이 돌려져있다는 곰인형이랑 그 사람인형 둘 다

#842 이름없음 2021/07/22 21:02:40

>>828 그런데 그 인형이 그런 현상을 보였던 건 약 2년 전 일인데 그 후로는 크게 이렇다 할 현상이 없었는데 최근에 이렇게 된거거든 혹시 그럴 수도 있는거야 ?

#843 이름없음 2021/07/22 21:29:59
>>828 여기
>>828 여기

>>828 여기

#844 이름없음 2021/07/22 22:01:19

>>836 장롱 밑에 확인해봤는데 부적은 없고 그을린자국?은 어두워서 확인을 못하겠어. 근데 장롱밑에 대추?처럼 빨갛고 쭈글쭈글한 덩어리들은 몇개 있더라 나 너무 무서운데..

#845 이름없음 2021/07/22 22:08:57

귀신을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느낀 적도 없고 가위도 눌려본 적 없는데 이거랑 기랑 관련된 걸까?

#846 이름없음 2021/07/22 22:25:35

>>837 맞는 질문이라고 생각해? 변기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아. >>838 그렇다면 장례식장이 원인이야. 현관 앞에 굵은 소금 일자로 부어놔. 3일동안 치우지 말고. 없어지면 다시 뿌리고. 결계를 친다는 느낌으로 뿌려. >>839 >>840 잡귀 한명이 붙거나 그 냄새가 묻어있으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도 보일 수 있어. 집 가서 내가 위에 적은대로 조취 취해. >>842 한번 혼이 붙었던 물건에는 다시 붙을 확률이 훨씬 더 높아져서 한번 붙은건 바로 태워 버리는게 좋아. >>843 두번째는 괜찮은데 첫번쨰 흰곰인형은 태워 버려. 무게감이 있는거 보니까 지금 들린건 아닌 것 같은데 들린 적 여러번 있는 것 같아 보인다. >>844 대추일거야. 부적처럼 쓰이는 경우도 있어. 손으로 직접 만지지 말고 비닐장갑 같은거 끼고 집어서 태워 버려. 꼭 태워서 버려야 없어지는거야. 그냥 버린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너무 무서워하지마. 아무 일 없을테니까. 내 말대로만 하면 별일 없을거야. >>845 기가 쎈걸 수도 있어.

#847 이름없음 2021/07/22 23:06:50

>>846 고마워ㅠㅠ̑̈ 저 인형 그냥 버려도 될까 ? 아님 다 태워서 버려야할까 ?

#848 이름없음 2021/07/22 23:07:28

>>847 그냥 버리면 소용 없어. 꼭 태워서 버려야해.

#849 이름없음 2021/07/23 00:18:07

>>846 근데 장례식도 최근은 아니고 한달?그정도 쫌 넘었는데..

#850 이름없음 2021/07/23 01:22:12

낙태도 죄야? 인터넷 보면 태아귀신 썰 많잖아..

#851 이름없음 2021/07/23 10:33:17

>>650 인데 무당집도 못가기도 하고.. 어제는 진짜 겁나 많았어..한 7마리 본 느낌 다 하나같이 검고 숨어서 나 보는 애도 있고 배 눌리는 느낌이 나고 한 귀신은 방문 열어두면 거기 사이에서 1시간 동안 나 쳐다보고 있고.. 전에 눈 감고 하는 주술 비스무리 한건데 침대에서 시각화로 집 현관문 열고 들어오는걸 했는데 방으로 들어가니깐 어떤 귀신이 구석에 있고 쫒아오던데 뭘까... 자꾸 누가 안는 느낌이나 목에 매달린 느낌 머리카락 만져서 흘러 내리기도 하고.. 이건 전에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강아지가 우리방 전신 거울을 30분동안 쳐다보고 있던적 있거든? 유독 우리방꺼만 이건 또 뭘까

#852 이름없음 2021/07/23 11:40:12

>>849 최근 6개월 내에 갔다오신거면 충분히 확률 있어. 소금 뿌려놔. >>850 낙태는 죄가 아냐.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상황에 낳는게 더 죄가 되겠지. 물론 너무 뒤늦게 조취를 취해 아기가 자신의 형태를 많이 갖춘 후 사라진 케이스라면 혼이 생겨날 수는 있어. 하지만 그 혼은 그저 엄마를 그리워할 뿐이지. 결국 금방 소멸할거야. >>851 강아지는 거울 잘 쳐다봐. 특정 거울이라 하더라도 별 의미 없을거야. 근데 만약 그 거울이 누가 쓰던 거울을 가져온거라던가 이사왔을 때부터 있었던 옛거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그런 경우라면 지금 당장 태워서 버려. 옛거울 걸쳐서 귀도 열린걸 수도 있으니까. 그렇지 않고 그저 산 거울이라면 무당집이 유일한 방법인데 못 간다하니 어떻게 더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853 이름없음 2021/07/23 13:02:23
혹시 여기에 뭐 있어?

혹시 여기에 뭐 있어?

#854 이름없음 2021/07/23 13:16:28

>>853 기숙사에요?

#855 이름없음 2021/07/23 13:21:27

>>854 네

#856 이름없음 2021/07/23 13:21:30

>>853 없어. 근데 정리는 조금 해야겠다. 지금은 없어도 지저분하고 어두우면 잡귀 꼬이기 쉬워.

#857 이름없음 2021/07/23 13:25:50

>>856 ㅎㅎ 알겠어!

#858 이름없음 2021/07/23 13:27:28

우리 엄마가 예전에 20대?그쯤에 낮에 잠이 들었대 근데 엄마가 침대에서 똑바로 누워서 자는데 발밑에 키큰 남자랑 작은남자가 서있었다고 해 그 남자 둘이 한달?가까지 동안 매일 낮 12~1시에 잘 때면 맨날 나타났다는거야 그 시간에 왠지 모르게 졸렸고 그 남자들이 있는것도 기분이 나쁘지 않았데 근데 문제는 그 남자들이 엄마 앞에서 “오늘은 너가만져” “아니 오늘은 너가 만져” 이러면서 투닥거리다가 만지기 시작 했대 막 이곳저곳 만지기도하고 듣기론 성관계도 했대 성관계 한건 정확하지 않아 기억이 잘 안나거든 어쨋든 엄마는 그게 다 느껴지는거야 만지는거랑 말하는 소리랑 다 들리고 느껴지고 했대 근데 그 남자들에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고 해 보통 귀신이나 그런건 기분이 나쁘거나 그러잖아 한달정도 맨날 나타났다가 그 이후로는 없었대

#859 이름없음 2021/07/23 14:45:05

레주 안녕!! 뒷북인 것 같긴 한데, 너무너무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봐..! 일단 나는 지금 멕시코(남미)쪽 유학중인 학생이고 미리 말하자면 내 사주에 화가 많아 6개 중에 4개 정도. 멕시코에 온지 3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여기 있으니까 자꾸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것 같아. 단순히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잘 살려고 노력해봐도 어느순간 정말 의욕도 없어지고 힘이 쪽 빠지는 기분? 반면에 한국에 가면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주변도 되돌아보고 엄청 활동적이게 되거든..! 이런 경우는 단순히 내가 그 나라 정서와 맞지 않아서 생기는 일일까? 아니면 사주나 뭐 운? 그런걸도 관련이 있는걸까? 남미가 가진 기운도 화가 많다고 들었거든,, 그래서 ㄱ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공 아무튼,,, 사소한 궁금증인데 읽어줘서 고마우이

#860 이름없음 2021/07/23 15:16:55

>>858 기 빼앗아간거야. 잡귀가 남자의 형상을 하고 나타나 성관계던, 성적 터치를 하는 경우는 무조건적으로 기를 목적으로 온 것들이야. 그것들이 잡귀인걸 모르고 꿈이라 생각하니 물론 기분 좋을 수도 있어. 그래도 한달로 끝이 나서 다행이지 욕심 많고 욕구 강한 것들이었으면 어머니 꽤나 힘드셨을거야. >>859 화가 많다, 이런 사주는 대부분 믿을게 못 돼. 결론적으로 그런건 살다 보면 많이 바뀌기도 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것들이니까. 그저 그쪽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거야. 그곳에 있는게 힘들다면 한국으로 오는게 맞겠다.

#861 :3 2021/07/23 15:22:11

안녕 스레주! 요즘 정말 심각한 고민이 있는데… 요즘 잠이 이상하게 많이 와 ㅠ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ㅠㅠ

#862 이름없음 2021/07/23 15:23:47

>>861 그건 영적인 문제가 아닐 확률이 높아. 그저 몸이 많이 피곤한거일거야. 아무 설명 없이 잠이 많이 온다고 하면 난 영적으로 어떤 방법을 제안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863 이름없음 2021/07/23 15:34:11

>>860 그 일이 있고나서 힘들지 않았다고 해

#864 이름없음 2021/07/23 15:35:04

꿈이 아니였던 것 같대 그건 사람이 아니얐다고 하시고 눈뜨고 보시고 느끼시고 했으니까

#865 이름없음 2021/07/23 15:53:03

>>863 >>864 어머니가 기가 쎄신거야. 그리고 그 혼들이 운 좋게도 욕심이 많지 않았던거고.

#866 이름없음 2021/07/23 15:57:27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레스주야 또왔어 한번 풀리기 시작하니 계속 궁금한게 생기고 내가 겪었던 일들이 무엇이였는지 궁금해지더라 그리고 걱정거리도 하나있고.. 일단 궁금한것부터 얘기할게 내가 작년에 잠을 자는데 꿈을 꿨어 그런데 꿈에서 내 방 침대에 내가 입던 옷 그대로 누워있었는데 일어나고 싶어서 몸을 일으키려했더니 몸이 안움직이더라고 그래서 억지로 몸을 움직여보다가 팔을 겨우 휘져었는데 내 눈앞에서 팔을 휘져었는데 내 팔이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놀라서 몸을 진짜 억지로 일으켰거든 정말 몸이 잘 안 움직여지고 침대가 내 몸을 끌어당기는 것처럼 그래서 엉거주춤하게 반쯤 상체를 팔로 받치면서 일으켰는데 누웠던 자리를 보니 내가 눈을 감은채 있더라 거기다 일어나지 않은 부분은 분리?되지 않은 채였고 그래서 다시 들어가야지 하고 누웠는데 내 몸속으로 안들어가지는거야 그렇다고 완전히 나오지도 못하겠고 침대위에 있는 내 육체와 내가 묶여있는 느낌이였어. 그래서 엄청 갑갑했고, 그 갑갑함을 못견디겠어서 억지로 다시 육체에서 멀어지더라도 떨어지려고했거든. 그런데 내 침대 끝쪽에 어떤 하얀 두리뭉실한게 있었는데 나를 빤히 보다가 밀치더라고 그리고 밀쳐서 뒤로 넘어지면서 육체안에 들어가서 꿈이 깼어. 그 하얀건 내가 주로 보는 운같은 거였는데 그 꿈은 뭐였을까 그 운이 나를 도와준거야?? 그리고 기분나쁜 불운들이 나를 따라오면 나는 그저 도망가는 방법밖에 없을까? 엄마는 무조건 사람많은 곳이거나 밝은 곳으로 도망가라고 했거든 내가 그 소리듣고 다른사람에게 붙으면 어떡해 물으니 어차피 붙을사람은 가만있어도 끌어들이니 그건 그 사람이 그런 그릇이라 그런거라고 스레주하고 비슷한 말을 하더라고 하지만 그럴 여건이 안되면 어디로 도망가면 될까.. 나보고 언제나 마음을 비우고 기분을 항상 밝게 어둡지 않게 하면 안 따라오고 좋은 것들이 올거라고 말해주셨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겁쟁이인 나에게는 하이코스라 걱정이야..

#867 이름없음 2021/07/23 16:01:50

>>866 유체이탈을 경험했네. 너도 곧 신기를 가진 사람들 중 한 부류이기에 한번쯤은 겪어야 할 일일거야. 나 또한 여러번 겪어봤고. 하지만 난 내림을 받을 운명이라 혼자서 이겨내야 했지만 넌 경우가 다르지. 넌 주변에 도와줄 것들이 많고 그 중 하나가 운이었을거야. 너의 그릇이 꽤나 큰가보다. 직접적으로 도와주려면 너의 그릇이 운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을 정도로 커야 하는데 보니까 꽤나 큰 것 같아. 불운들이 널 쫓을 때는 해가 떠있다면 최대한 밝은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고 밤이라면 핸드폰 불이라도 좋아. 핸드폰 불을킨 후 주위를 경계하다 보면 빛으로부터 멀어질거야. 넌 운을 타고난 사람이지, 불운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야. 그저 기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널 알아보고 널 쫓는 경우가 생겨나는 것 뿐이지. 해가 떠있을 때도 건물 아니라면 잠시 핸드폰 불을 킨 후 경계하다 보면 멀어질거야. 사람이 어떻게 항상 마음을 비우고 좋은 생각만 하며 살겠어. 내가 말해준대로만 하면 큰 일 없을거야.

#868 이름없음 2021/07/23 16:16:49

우리 할머니가 엄마말로는 무속인 이셨다는데 너가 그랬잖아 함부로 그만 둘 수 있는게 아니라고 그럼 어떻게 된걸까 할머니 일은 엄마도 할머니도 잘 알려주지 않고 ..

#869 이름없음 2021/07/23 16:28:37

>>867 고마워 꼭 그렇게 해볼게. 가끔 밤에 나갈 일이 생겨서 가다보면 꼭 한번씩 기분나쁜 뭔가가 따라오더라고 아니면 친구들 따라 점집갔다가 따라오던지말야 점집은 특히 케바케이긴 한데 그냥 운들이 붙을때도 있지만 기분나쁜것들이 붙을때도 있어서 곤란했어. 지금은 운이란걸 알지만 그때당시는 기분나쁜 것들이 아니라고 해도 점집주인이 모시는 신??들이 나를 따라온다고 생각해서 무당집에 잘안가기도 했고 말야. 갔다오면 내 방안에 하얀 운의 기류??같은 것듯이 꽉차있었거든. 심지어 친구도 아무도 없는 버스에 내가 타면 버스안이 뭔가로 꽉찬것같은 느낌이라고 했고.. 스레주가 한말은 꼭 한번 해볼게 고마워.

#870 이름없음 2021/07/23 17:08:40

티비나 유튜브에 무당들 나와서 강령술? 대충 그런거 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런거는 진짜야?

#871 이름없음 2021/07/23 17:15:41
폰그림 이라 미안. 내 방이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가끔씩 밤에 엄청 무서울 때가 있거든? 혹시 방에 안좋은게 있는걸까? 그리고 침대 머리쪽에 창

폰그림 이라 미안. 내 방이 대충 이렇게 생겼는데 가끔씩 밤에 엄청 무서울 때가 있거든? 혹시 방에 안좋은게 있는걸까? 그리고 침대 머리쪽에 창문이 벽의 3분의2 정도로 되게 큰데 혹시 문제가 있을까?

#872 이름없음 2021/07/23 18:38:36

살면서 딱 한번 이런적있었는데 자다가 갑자기 깻는데 숨을 엄청 헐떡거리고 90도로 팍 기상해서 깻거든 진짜 죽다 살아난 사람마냥 숨을 한 2분참은사람 마냥 미친듯이 그러다가 진짜 심한 극도의 공포감을 느꼈어 한 5분동안 누가 날 당장에라도 죽여버릴거같은 막 살기 같은거 있잖아 이때 이후로 이런적 한번도 없었고 혹시 귀신이랑 관련이있나 싶어서 왜 그랬는줄 알아??

#873 이름없음 2021/07/23 20:47:22

>>868 그만두신게 아냐. 막고 계신거지. 나처럼 운명을 거스르는걸 택하신거야. 언젠간 인과응보처럼 도로 돌아올거야. 하지만 각자의 운명은 각자 자기가 정해야 하는거니까. >>869 불운은 빛을 두려워 해. 밝은 것들. 그러니까 평소에 밝은 옷 주로 입는걸 추천해. 덜 따라올거야. >>870 완벽한 강령술은 인터넷 어디에서도 본 적 없어. 진짜에 가까운 것은 몇번 드물게 본적이 있는데 그것또한 몇가지 뺴먹었더라. >>871 아무 문제 없어. 그저 신경성일거야. 스트레스성일 확률이 높으니까 평소에 너무 피곤하진 않은지 생각해보자. >>872 악귀의 살기야. 그저 지나가거나 스치기만 해도 일반 사람조차 극강의 추위를 느낄 수 있고 순간적으로 숨 쉬는 법을 까먹을 수 있어. 매우 드문 일이지만 너에게 일어났었나 보다. 설명이 확실하게 들어맞네.

#874 이름없음 2021/07/23 20:54:03

여우창문이나 쌀,머리카락,피,바늘,소금,물 필요한 나혼숨은 안위험한걸까??

#875 이름없음 2021/07/23 20:56:43

예전에 낮잠자다가 일어났는데 새로 빙의된 것처럼 강한 느낌이 5분동안 지속되었던적이 있었어 부리생기고 깃털 나고 당장에라도 새가 될거같은 ,,그러다가 그 느낌이 없어졌는데 이건 뭐지? 안심해도 되는걸까? 잠깐새의 영혼이 빙의했던걸까

#876 이름없음 2021/07/23 21:17:18

악귀랑 그냥 귀신이랑 차이점이 뭐야? 악귀는 어떤 점에서 더 위험하고 피할수 있는 방법같은게 있어?

#877 이름없음 2021/07/23 21:20:33

백이라는건 어떤거야?

#878 이름없음 2021/07/23 21:24:00

>>874 여우창문이던 나혼숨이던 갖가지 주술이나 강령술은 다 위험해. 강령술이란게 왜 이름이 강령술이겠어. 제발 하지마. 잡귀나 불러오면 차라리 다행이지 운 안 좋으면 한 깊고 오래 떠돈 악귀 데려올 가능성도 있어. 그러다가 진짜 목숨까지 내줘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그냥 시도 조차 하지마. 할 생각 조차 버려. >>875 동물의 영혼은 절대 사람에게 빙의할 수 없어. 그저 가위나 꿈의 일종이야. 혹은 스트레스성일 가능성도 있어. >>876 보통 혼은 그저 생에 미련이 남아 목적 없이 떠도는 것들이지만 악귀는 특정 목적이 있어. 그게 장소일 수도, 특정 사람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보니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 사람에게 해를 입힐 준비하 되있는 것들이야. 정말 조심해야해. 보통 사람들은 그저 평소 원한을 살 일을 하지 않는게 좋겠지. 제발 폐가 가지 말고, 귀신 들렸다는 물건 절대 호기심으로 손 대지 말고. 폐가 가서 들려오는 사람 한두명이 아니야. 할머니도 그거 보면서 항상 한숨 쉬시는데 제발 그러지 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자기가 싼 똥 자기가 치우지도 못할거면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879 이름없음 2021/07/23 21:24:43

>>877 뭘 말하려는건지 정확히 모르겠다.

#880 이름없음 2021/07/23 21:43:55

1.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는 자살하면 귀신이 된다고 하거든, 이게 전부야? 2. 천사가 수호신이랑 같은 개념인가? 3. 죽고나서 어떤 절차를 밟아서 어디로 가?

#881 이름없음 2021/07/23 21:59:21

>>880 자살이던, 타살이던, 그저 수명을 다한 죽음이던 모두 사후로 건너가는 길엔 혼이 되서 가. 모두가 한때 귀신이 된단 말이야. 물론 자신의 명을 다 지키지 못하고 끊어내는건 죄가 맞아 하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모두들 죽으면 같은 혼인걸. 거기서 떠도냐 마냐에 달린거지. 천사란 따로 존재하지 않아. 선과 악이 존재할 뿐이야. 죽고 나서 어떻게 되는지는 위에서 여러번 설명헀었지만 간략하게 다시 말할게. 죽고 나면 우선 누구든 혼이 되어 사자를 따라 사후로 이동해. 가는 길에 있는 일은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할머니께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거든. 그건 죽고 나서나 모두들 알게 되겠지. 그곳에서 생전 했던 모든 것들, 복 혹은 죄의 무게를 잰 후 선과 악으로 나뉘어.

#882 이름없음 2021/07/23 22:02:28

>>881 교회에서도 영적인 세계를 본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할머니 말씀이랑 다른 부분이 있네? 종교가 달라서 죽고나면 종교따라서 가는건가?

#883 이름없음 2021/07/23 22:08:15

장산범은 실제로 있어?

#884 이름없음 2021/07/23 22:23:02

>>881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사람은 후생에 복을 받나?

#885 이름없음 2021/07/23 22:25:01

무당집 갈려면 끌리는곳 가라는데 끌리는곳 가라는 이유가뭐야??

#886 이름없음 2021/07/23 22:28:56

>>882 종교 상관 없이 죽으면 모두 같은 사후로 가. 종교는 생전 차이가 있을 뿐이지 죽으면 모두 똑같아. >>883 장산범이라 불리진 않지만 그것과 비슷한 혼의 형체가 존재해. >>884 사후에서 선과 악 중 선으로 갈 확률이 많이 높아지겠지. >>885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기운과 맞아떨어지는 곳으로 이끌리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

#887 이름없음 2021/07/23 22:32:56

사후에는 선이랑 악만 있다고 했는데 악으로 가면 안좋은거야? 따로 벌을 받는건가?

#888 이름없음 2021/07/23 22:33:24

>>887 그것에 관해선 내가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죽고 나서나 알게 되어야 하는 것들이라. 하지만 안 좋아. 악이라면 분명 안 좋아.

#889 이름없음 2021/07/23 22:34:04

신축 아파트에는 귀신이 많이 없어?

#890 이름없음 2021/07/23 22:34:28

>>889 귀신은 어디에든 많아.

#891 이름없음 2021/07/23 22:36:07

저승사자는 도깨비에서 본듯이 잘못해서 400년 동안 벌을 받는거야?

#892 이름없음 2021/07/23 22:36:35

>>891 사자는 본래 사자로써 존재해.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난 것처럼.

#893 이름없음 2021/07/23 22:38:16

혹시 어떤 직업을 가질 팔자는 있어? 대략적으로도?

#894 이름없음 2021/07/23 22:38:52

>>893 물론 어느 정도의 틀은 있지만 살아가면서 충분히 자신의 의지로 바꿔나갈 수 있어.

#895 이름없음 2021/07/23 22:50:14

어릴 때 저승사자가 나오는 꿈을 2번 정도 꿨는데 그게 나한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냥 단순히 개꿈일까?( •︠ˍ•︡ )

#896 이름없음 2021/07/23 22:56:56

글만 보고 내가 어떤사람인지 정확히 맞추는사람은 정체가 뭘까? 예전에 촉 신청 스레에 레스달았는데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딱딱 들어맞아서 신기했어

#897 이름없음 2021/07/23 23:33:44

>>895 사자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기지 않았어. 아마 그저 꿈일거야. >>896 우연이야. 혹은 내가 모르는 다른 무언갈 가지고 태어난 사람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내가 하는 선에선 그럴 수 없어.

#898 이름없음 2021/07/23 23:34:42

>>897 고마워어ㅓ😳🙇🏻‍♀️

#899 이름없음 2021/07/23 23:52:13

귀신이 보일 때 어떤 식으로 보이는거야? 귀신 형태가 정확히 보이는거야? 아니면 그림자처럼 보여?

#900 이름없음 2021/07/24 00:07:20

>>899 레주는 아니지만 중복 질문이라 올려! 답변은 >>68 >>272 에 했어

#901 이름없음 2021/07/24 00:47:54

>>899 이것도 여러번 대답했었어. 완벽히 사람의 형태를 모방해 다니는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의 모습으로 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있는 경우도 종종 있고. 형체만 보일듯말듯 그림자처럼 보일 때도 있어. 각각 다르다고 보면 돼.

#902 이름없음 2021/07/24 01:11:50

일단 지울게

#903 이름없음 2021/07/24 01:18:01

유튜브에 흉가체험같은 영상 보면 주작인지 아닌지 알아낼수 있어??

#904 이름없음 2021/07/24 01:43:34

스레주 900 축하해@!!!! 2탄도 세워줄꺼지? ㅠㅠ

#905 이름없음 2021/07/24 01:58:59

가짜 무당들은 벌을 받아?

#906 이름없음 2021/07/24 02:41:27

귀신이 생전 자신의 모습이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어?

#907 이름없음 2021/07/24 05:25:04

우움.. 내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던 사람이 내 꿈에 나올 수가 있나..? 한 몇년 된 꿈이긴 한데 엄마 젊을 때 친했던 사이로 추정되는 남자가 내 꿈에 나왔었거든.. 그 남자가 엄마를 좋아했어. 엄마는 그냥 친구로 지내고싶어했었고. 꿈 내용도 외가댁이 배경이었고 그 남자 눈빛?이 되게 슬펐어. 눈웃음도 되게 뭔가 서글펐고 뒷모습도 발걸음도 터덜터덜 힘이없었구.. 나한테 딱 한마디 말을 걸었는데 내 머리를 헝클어뜨리며 쓰다듬으면서 "예쁘네....." 라고 하셨어 눈은 웃는데 되게 슬픈 표정이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좀 이상한 꿈 꿨다고 말했는데 인상착의같은게 엄마랑 말하다보니 비슷해서,, 그리구 그 분은 엄마 결혼 전에 오토바이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었을때 엄마 꿈에 자주 나타났었다 했어 그 분이랑 뭐더라.. 들은거중에 가물가물하지만 기억나는 건, 남자가 무슨 버스 같이 타자해놓고 막상 버스오니까 타지말라고 엄마를 뒤로 살짝 밀치고 자기혼자 타고 가는 꿈이랑 무슨 진수성찬을 남자가 차려줬다 그랬던거같은데.. 여하튼 무슨 음식 관련된 꿈이랑 뭐 등등 엄청 다양했었어. 여튼 꿈에서 예쁘다고 한 뒤로 축처진 어깨+힘없는 발걸음으로 터덜터덜 나가시더라.. 그게 너무 슬프게 느껴져서 눈물도 나오려고 하더라고ㅠㅠ 어디가시냐고 묻고싶은 충동이 컸었는데, 내가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고 왠지 말을 걸면 안될 거 같아서 말을 결국엔 못걸었어ㅠㅠ 말걸고싶은 충동이 목까지 올랐는데ㅠㅠ 그 남성분이라고 나랑 엄마가 추측하는 이유는, 내가 그 남자 머리스타일이랑 키랑 복장, 얼굴 생김새, 피부톤 등등 말하면서 주변에 이런 사람 있냐고 물으니까, 엄마가 하나둘씩 주변 다른 남자분들 얘길 하더니 얜 이래서 아닌거같고, 쟨 저래서 아니고.. 막 이러다가 어느순간 엄마 표정이 살짝 어두워지더니 말씀해주셨어. 그리고 이건 확실한지 아닌지 헷갈리는데 꿈에서 첨에 오토바이 소리가 멀리서 잠깐 들렸었어. 그래서 그 남자로 추정중이야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건 외가쪽 사람들이 꿈을 정말 잘 꾸는 거 같아! 나도 어릴때부터 합격을 한다던지 누군가가 죽는다던지 아니면 누구랑 싸울거같다던지 이런 큰 사건에 대한 꿈을 꾸고 예측을 할 수 있었거든 항상은 아니었어..! 여튼 어릴 때 더 자주 예지몽을 꾼거같은데 요새는 잘 안그러는 거 같다 싶더니 작년 12월쯤에 전남자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시는 걸 내가 알아맞췄었어. 꿈내용은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렇게 생판 남도 아니고 가까운 사이도 아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가까운 남이 죽는 꿈을 2주간 종종 꿔왔거든 그리고 꿈 안꾼지 일주일 안되어서 돌아가셨구., 머 이런 경우는 그냥 우연인가? 꿈쪽으로 소름돋았던게 넘 많았어서ㅎㅎ 뭔가 잘 아는 사람이 나타나면 한번쯤은 물어보고싶었어 나는 뭐 그냥 가끔 촉이 좋아서 꿈을꾸는 건가??

#908 이름없음 2021/07/24 07:49:32

침대에서 자는데 몸은럾고 얼굴만 굴러다니면서 아주 긴 혀로 내 허벅지를 핥았는데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나서 깼어 그냥 개꿈이였겠지? 그리고 한때는 자기전 귀에서 떠드는 소리가 너무 커서 유투브를 안켜고 잘수가없었어 내가 기가 약해서 그런건가?

#909 이름없음 2021/07/24 11:20:16

2주일 쯤 전부터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 약간 딱딱거리는 소린데 무거운 게 부딪쳐서 나는 그런 둔탁한 소리는 아니고 얇고 높고 빠른 속도로 계속 딱딱딱딱거려. 음... 약간 추울 때 이빨 부딪치는 소리? 그런 느낌인데, 사방에서 나는 게 아니라 딱 한 곳에서만 들려. 방에 있는 책장 위... 그런데 그런 소리가 날만한 게 아무것도 없어서 그러는데, 이게 그냥 나는 소리일까?

#910 이름없음 2021/07/24 12:25:19

죽은 우리엄마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겠지 우리엄마는 자살했는데 엄마 혼이 내 옆에 남아있다거나 그럴 가능성은 없겠지,,,? 나 너무 힘들어,,,,

#911 이름없음 2021/07/24 12:28:05

스레주 안녕( ᐕ)੭ 내가 강령술...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걸 해보려고 하는데 성공할까? 오늘 저녁에 할 예정이고 엄청 위험한건 아냐ㅋㅋ;;

#912 이름없음 2021/07/24 13:30:32

>>911 스레주가 하지 말라고 엄청 경고했는데;;

#913 이름없음 2021/07/24 13:33:50

>>912 ...알썹 (._.)

#914 이름없음 2021/07/24 14:16:03

>>902 나도 영안이 트여 내림을 받을 운명이라 이상한 일 참 많이 겪었지만 너의 경우는 나도 직접 겪어본 적은 없어. 하지만 새들은 무언갈 지키려는 욕구가 강해. 그 구슬은 분명 이승의 것이 아니었을거야. 그 이후에 아프거나 하지 않았다면 괜찮아. 잠시 다른 세계의 것을 보았다 생각해. >>903 알 수 있어, 대부분의 것들은. >>904 1000이 차면 그 이상 안 달아진다는 것 같더라. 그때 2판 세우려고 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 >>905 인과응보처럼 꼭 벌을 받게 되어 있어. 신을 모욕하는 것과 같은 일이야. 있지 않는 능력을 있다 말하며 남용하고 남들을 거짓으로 감싸는 일이니까. >>906 쉐입쉬프트라고 부르기도 해. 누군갈 홀리기 위해 어떤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사람이 가장 애정하는 누군가의 모습을 모방하는 것. 만약 누군갈 만났는데 왠지 모르게 싸하다면 그건 분명 너가 아는 그 사람이 아냐. 사람의 감은 생각보다 대단해. >>907 꿈길이 보통 사람들보다 훤히 트여있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에겐 꿈속, 즉 무의식의 어딘가에서 죽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해. 너가 보지도 않은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온다면, 무의식 중에 존재하지 않았던 누군가가 나온다면, 그건 정말 그 죽은 사람이 찾아온게 맞아. 하고 싶은 말이 있으셔서 오신거겠지. 예지몽 같은 경우도 그래. 영안이나 내림과는 다른 일이지만 넌 분명 꿈길이 좋은가보다. 사람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고 미래의 무언갈 맞춰낼 수 있는 정도면. 하지만 너무 의식하지 않는게 좋아. 과도하게 많이 꾸게 되면 기도 그만큼 많이 빠지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꿔지면 꿔지는대로 둬. 꿈에서 본 것들은 최대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특히 죽음에 관해서는. 누군가의 운명을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까. 너가 말함으로써 만약 정말 누군가의 운명에 차질이 생긴다면 너가 벌을 받게 될거야. >>908 그 꿈을 꾼 시기랑 소리가 들린 시기가 동일하다면 잡귀일거야. 아직도 지속된다면 그것이 나오는 곳에 소금 뿌려놔. 최대한 넓게. 아마 더 이상 나오지 않을거야. 그것들처럼 신체의 한부분만 나오는 것들은 다른 사후의 것들보다 불완전해서 소멸도 쉬워. >>909 그 책장 위 살펴봤어? 만약 손톱깎이와 비슷한 소리라면 위험하니까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좋아. 한 곳에서만 들린다면 아직 거기에만 위치해 있는 것 같은데 너한테 더 다가올 가능성 충분히 있어. 책장 위 우선 살펴보고, 부적이나 심하게 그을린 자국은 없는지 잘 봐. >>910 미련을 버려. 돌아가신 분은 보내드리는게 맞아. 너가 미련을 가질 수록 어머니가 편하게 가시기 힘들어져. 너도 많이 힘들겠지만 그게 어머니를 위한 길이야. 그냥 가끔 행복할 때 떠올려. 어머니는 그걸 바라실거야. >>911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제발 그 어떤 강령술이던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이름이 강령술이겠어? 이상한 잡귀는 당연히 꼬이고 운 안 좋으면 악귀 불러올 수도 있어. 너가 시작해놓고 너가 직접 끝내지도 못할 일 제발 만들지마. 너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그 이후에 정리할 수 있는 건 너가 아니라 당집일거야. 시도조차 하지마.

#915 이름없음 2021/07/24 14:47:32

>>914 나 >>902 쓴 동물 레스주인데 다행히 그 일 이후에 어디가 아프거나 한적은 없어 그냥 내가 도둑이 제 발 저리듯 새보고 흠칫거린적은 있어도 스레주 말처럼 다른 세계의 것을 봤다고 생각할게. 그리고 내가 겪은 일들을 이렇게 너나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건 안좋은걸까? 엄마는 말해봤자 좋을게 없다고 하지만 귀신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그저 경험했던 일이 신기하고 알고 싶어서 묻는건데 그게 악역향을 끼치는걸까?? 사실 겪은 일은 많고 알려주는 사람은 없어서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조금 외롭기도 했는데, 이렇게 공유하고 정보를 얻는게 좋지 않은건가 싶어서

#916 이름없음 2021/07/24 15:02:01

>>915 말하고 다니지 않는게 좋아. 아무래도 사후의 것이니까. 함부로 발설하고 다녀도 되는 것들이 아냐. 그저 겪은건 겪은거대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어.

#917 이름없음 2021/07/24 15:13:39

>>916 그래. 그러면 겪었던 경험들은 혼자만 가지고 있을게 알려줘서 고마워. 하지만 혹시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조언정도는 구하러 와도 될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그런 쪽으로 알려주는 사람도 거의 없고 엄마한테 말을 해도 엄마도 무당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씩은 서로 얘기를 해봐도 답이 나오지 않을 때가 있거든. 그렇다고 무당집을 가기에는 잘못가면 따라오는 것들도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더라 엄마도 썩 표정이 좋지 못하시고 말야

#918 이름없음 2021/07/24 15:14:53

요즘 계절이 여름이기도 해서 방 창문을 열어 놓거든? 근데 12시가 넘으면 계속 창문에서 이상한 소리기 나.. 탁, 타탁 타닥 이런 소리,, 약간.. 긴 손톱으로 아파트 벽을 두드리는 소리랄까? 그래서 그런데 이거 귀신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 항상 집에 나 혼자만 있을 때만 그러거든..

#919 이름없음 2021/07/24 15:33:55

허얼.. 고마어.. 나 꿈길 좋다고 답해줬던 그 친구야.. 덕분에 궁금한거 좀 시원하게 해결됐다ㅠㅠ 나 어제 궁금했던게 있어! 나 무서운거 정말 정말 좋아하고 무서운것도 잘 느끼진 못하는 편이야! 엄청 호기심도 많고 관심도 많고.. 그래서 무서운게 끌릴때가 있고 무서운것만 보다보면 어느시기쯤에는 너무 무서워서 견딜수가없을 때가 있더라구.. 평소엔 진짜 무서운거 못느끼고 호기심만 느껴지고 정말 멀쩡한데 이상하게 어쩌다 한번씩은 너무 무서워져ㅜㅜ 내가 이렇게 겁쟁인가 싶을정도로.. 기가 허해진 날인가?? 그래서 더 무서움을 느끼나? 궁금해ㅜㅜ

#920 이름없음 2021/07/24 16:37:46

>>917 언제든 와. >>918 타이밍이 확실히 언제나 너가 혼자 있을 때만 그렇다면 잡것들의 장난이 맞아. 창문 닫아놓고 스프레이에 쌀뜬물 담아서 창문에 뿌려놔. 곧 사라질거야. >>919 그저 쌓인 감정이 한번에 터지는걸거야.

#921 이름없음 2021/07/24 16:49:50

동물이나 식물도 혼이 있어?

#922 이름없음 2021/07/24 17:10:17

사람들의 용혼을 데려가는 존재를 우리나라에서는 저승사자라고 하잖아 그럼 외국에 있는 혼을 데려가는 존재들은 우리나라 저승사자랑은 다른 존재야? 아니면 명칭만 다르고 생김새는 똑같아? 아니면 생김새가 다른가...

#923 이름없음 2021/07/24 17:19:34

>>921 동물에는 있어. 식물에겐 기운이란게 있어. >>922 같아. 모든 사자들은 동일해.

#924 이름없음 2021/07/24 17:20:45

>>923 그럼 저승사자 목격담은 뭐야? 막 검은 옷입고 갓 쓰고 다닌다는 거

#925 이름없음 2021/07/24 17:27:29

>>924 사람을 홀리려는 잡귀 혹은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 즉 허구.

#926 이름없음 2021/07/24 17:53:22

기독교의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실제 하는것인지...

#927 이름없음 2021/07/24 18:05:10

>>926 그저 종교간의 믿음이겠지.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지.

#928 이름없음 2021/07/24 18:29:43

>>927 사후세계의 선과 악을 말하는거야? 그게 어떻게 보면 천국과 지옥 아니야?

#929 이름없음 2021/07/24 18:30:47

>>928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는 천차만별이야.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이거에 관해선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내가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라와서. 죽고나서나 각자 알게되겠지.

#930 이름없음 2021/07/24 20:58:14

혹시 막 모기같은거나 날파리도 죽이면 나중에 벌 받아..?? 안밟으려고 조심하는데 혹시 길가다가 개미 밟으면 어떡해..?

#931 이름없음 2021/07/24 20:59:08

>>930 이것도 한번 답변해줬었는데 고의가 아니라면 괜찮아. 반성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그리고 모기와 같은 해충은 자연적인 사이클 중에서 죽을 수밖에 없어.

#932 이름없음 2021/07/24 21:02:06

>>930 귀엽닿ㅎㅎㅎㅎ

#933 이름없음 2021/07/24 21:03:59

>>931 그럼 레주는 다른종교서적에서 묘사된 영의 세계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934 이름없음 2021/07/24 21:07:52

>>933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는게 아냐. 그저 정말 틀렸을 뿐이야. 실질적인 영의 세계는 절대로 완벽히 들어날 수 없어. 묘사할 수도 없고. 영안이 트인 내림을 받을 운명의 사람들은 모두 함구하고 살아. 입밖으로 꺼내도 괜찮은 것들이 있고 절대 꺼내면 안되는 것들이 있으니까.

#935 이름없음 2021/07/24 21:13:19

>>934 꺼내면 벌받게 되서 그러나봐?

#936 이름없음 2021/07/24 21:19:50

>>935 맞아.

#937 이름없음 2021/07/24 22:58:08

글자스킬은 진짜 되는거야??

#938 이름없음 2021/07/24 23:04:31

>>937 아니.

#939 이름없음 2021/07/25 00:45:15

허주가 뭐야?

#940 이름없음 2021/07/25 05:36:09

용이나 도깨비같은 영물은 진짜 있어? 바다 용왕 주변에 있다던데 글구 나 태몽이 소라는데 어때? 또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귀신들 있잖아 예를들어 청의동자같은거! 이런거 어떻게 생각해?

#941 이름없음 2021/07/25 06:03:20

그리고 가끔가다 귀신의 장난이라는걸 한번씩 느끼잖아? 나같은경우는 알람끄고 다시 자려다가 마우스를 책상에 탁 하고 치는소리가 들리길래 들리고 2초정도 지나서 바로 뒤돌아봤는데 폭신한 패드위에 마우스가 있더라고;; 분명 들었는데.. 그래서 잠 깨워준 고마운놈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런 마인드가 좋은거지...?

#942 이름없음 2021/07/25 09:14:12

오잉 도깨비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여태 나온 여러 얘기들은 전부 가짜라는거야..?

#943 이름없음 2021/07/25 09:26:16

귀신이 말하는 목소리 전화기 넘어서 들려? 나 어제 친구들끼리 먼저 게임해서 방해될까봐 전화 하는거 음소거로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애들이 내가 아 진짜 ㅇㅇㅇ 이런 식으로 말하는 소리를 다들 들었다는데 난 그때 음소거 하고있어가지고.. 이거 귀신이 장난친거 맞지..

#944 이름없음 2021/07/25 12:18:02

기독교의 신(예수)가 없다면 천주교에서 엑소시즘 의식은 누구의 힘을 빌려 하는거야??

#945 이름없음 2021/07/25 13:07:51

>>939 영혼에 주인이 없을 때를 말해. 정신적 지지 없이 혼만 나부랭이가 된 상태. 분명 혼의 형체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컨트롤 하는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을 때. >>940 귀신의 형태는 정말 다양해.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해. 사람들이 각기 다른 얼굴과 몸, 그리고 성격을 가진 것처럼 혼들또한 그래. 영물이라 함은 믿음을 말하지 실제로 용이나 도깨비가 존재하는게 아냐. 한번 언급했듯이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동물령은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용이란 존재는 없어. 태몽 해설은 하지 않고 있어. 청의동자와 비슷한 형태를 갖춘 혼이 존재하긴 해. 하지만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와는 꽤나 거리가 멀어. >>941 그런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소리가 났다기보단 신경성으로 들렸다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리고 그 소리가 정말 거기에서 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귀신의 장난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아. 그리고 정말 혼이 한 짓이라면 한번이 아니라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여러번 거듭 일어날거야. >>942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혼들, 동물령들 중에서 도깨비의 형상과 비슷한 것들이 있어. 아마 그런 것들이 왜곡되며 나온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해. 그들은 그저 혼들의 종류 중 하나일뿐이고 전래동화에 나오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아. >>943 전화기 넘어서 들리기도 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들렸다면 답은 됐을거야. 최대한 신경쓰지말고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붙잡고 있으면 안돼. >>944 각자의 영적 능력을 이용하는거야. 각자의 영적 기를 이용해 내쫓고 누르는거지.

#946 이름없음 2021/07/25 14:58:44

지금은 아니고 어렸을 때 문방구 가면 로또 같은 뽑기 같은 거 있잖아! 어렸을 때 항상 가면 손바닥 펴고 기? 까지는 모르겠고 암튼 뭔가 다르게 느껴지는 곳 뽑으면 거의 매번 당첨되고 그랬었는데 그냥 운일까? 아니면 그런 걸 실제로 느끼는 사람이 있어?

#947 이름없음 2021/07/25 15:14:30

>>939 나 이 질문한 사람인데 정신이랑 혼이 서로 다른거야?

#948 이름없음 2021/07/25 15:31:07

>>946 그저 운이고 우연이야. >>947 혼에도 정신이 있어야 컨트롤이 가능해. 근데 주인이 없는 혼은 그저 껍데기일 뿐이지. 그걸 허주라 불러.

#949 이름없음 2021/07/25 15:37:00

그 공원 가면 손잡이 달리고 운전대 같이 크고 동그란 운동기구 하나 있잖아 어제 친구랑 공원 갔다가 그게 바람도 안 부는데 몇분간 자기 혼자서 계속 빠르게 돌아가서 무서웠는데 그건 뭐야 귀신인가…? 나만 본 건 아니고 친구도 보고 지나가는 시민분들도 저거 왜 혼자 돌아가냐고 하는 소리 들었었어

#950 이름없음 2021/07/25 15:49:33

>>949 그거 기계 오류 나는 경우 많더라. 대부분은 그저 기계 오작동이야.

#951 이름없음 2021/07/25 15:53:24

식사하는 내 모습을 상상했을 때 3인칭이면 내 주변에 귀신이나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게 진짜야?

#952 이름없음 2021/07/25 15:54:05

>>950 전기로 돌아가는 기구가 아니고 수동으로 돌아가는 기구도 오류가 있어…? 오작동이라면 다행이고,,,

#953 이름없음 2021/07/25 15:55:48

>>951 거짓이야. 그저 머릿속 상상일 뿐인걸. >>952 그런 기구 내부에도 스프링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것들 중 하나가 어긋나면 그럴 수 있어.

#954 이름없음 2021/07/25 15:58:01

>>953 의자를 빼놓고 자면 귀신이 앉아서 나를 쳐다본다는 건?

#955 이름없음 2021/07/25 15:58:56

1) 정령이나 수호자, 악마랑 계약할 수 있어? 2) 우렁각시 같은 전설은 진짜야? 실제로 일어날 수 있어? 3) 마법은 실제로 존재 하는 거야? 4) 다른 스레 보니까 정령이 보여서 계약하고 대화(텔레파시를 통한)도 했다는데 정령이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해? 계약할 수 있을까?

#956 이름없음 2021/07/25 16:04:37

>>954 거짓이야. >>955 1) 없어. 그 무엇과도 계약은 할 수 없어. 2) 없어. 홀리거나 빙의일 뿐이야. 3) 존재하지 않아. 영적 능력만 존재할 뿐이야. 4) 거짓이야. 정령이라함은 아마 동물령일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스레들은 들어보면 딱 봐도 거짓이야.

#957 이름없음 2021/07/25 16:27:56

>>956 귀신 관련해서 거짓말을 하면(안 보이는 게 보인다거나) 해코지를 당한다는 말이 있던데 귀신 관련된 걸로 주작하지만 않으면 크게 피해가 가지는 않아?

#958 이름없음 2021/07/25 16:29:25

>>957 영적인걸로는 함부로 발설하거나 거짓을 지어내는게 아니야. 만일 그랬다면 아무리 작은거라도 돌아오게 되어있어. 영적 관련이 아니라면 어떤식의 주작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어느정도의 선을 넘었냐에 따라 달라질거야. 하지만 영적인게 아니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게 아니라면 괜찮아.

#959 이름없음 2021/07/25 16:29:25

귀신 보면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960 이름없음 2021/07/25 16:29:42

귀신은 어디에 주로 많아??

#961 이름없음 2021/07/25 16:31:21

>>959 가능해. 하지만 정말 필요한 상황 아니면 하지 않아.

#962 이름없음 2021/07/25 16:31:53

>>960 어디든 많아. 하지만 제일 많이 몰리는 곳은 어둡고 습한 곳, 지저분하게 정돈 되어 있지 않은 곳, 음악소리가 나는 곳.

#963 이름없음 2021/07/25 16:34:59

>>958 그렇구나 귀신이 없는 곳은 없어?

#964 이름없음 2021/07/25 16:36:48

혼술 금기시항 다 어겨본 썰 이라는 레스가 있는데 그거 보고 진짠지 아닌지 알려줄 수 있어???

#965 이름없음 2021/07/25 16:36:54

>>963 없어. 어디에나 있어.

#966 이름없음 2021/07/25 16:37:29

>>965 무당집같은 곳에도 있어? 못 쫓아내?

#967 이름없음 2021/07/25 16:38:00

>>964 최근 스레라면 봤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애초에 혼자 그 모든걸 했다는게 앞뒤가 좀 안 맞긴 하더라. 그리고 그 많음 금기사항들을 적혀있음에도 다 보고 죄다 어겨버리다니. 꽤나 간이 커보였어.

#968 이름없음 2021/07/25 16:38:41

>>966 있어. 쫓아내지만 또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야. 물론 무당 근처에 근접하게 있진 않아. 하지만 무당집 어딘가에 하나는 꼭 있어.

#969 이름없음 2021/07/25 16:39:19

>>968 왜 사람이 사는 집에 들어오는 거야? 덥거나 추워서?

#970 이름없음 2021/07/25 16:40:25

>>969 그저 모든 곳에 사람들이 존재하듯 그것들도 존재하는거야. 그것들은 추위나 더위를 느끼지 못해. 그저 사람이 궁금해서, 생이 그리워서, 혹은 장난을 위해 구경을 위해,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각각 있겠지.

#971 이름없음 2021/07/25 16:44:15

>>970 귀신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기도 해? 자신이 있는 집이 별로라거나 다른 귀신의 뒷담화를 하거나...

#972 이름없음 2021/07/25 16:45:23

>>971 실제로 해. 이생의 언어는 아니지만 무당들은 대부분 알아들을 수 있어. 웃고 넘기거나 그저 신경 쓰지 않고 갈길 가는 편. 남들이 무슨 수다를 떨던 딱히 관심 없는 것처럼 말야.

#973 이름없음 2021/07/25 16:47:03

>>972 귀신들의 대화를 들은 적이 있어?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이 뭐야? 귀신들은 사람의 언어를 알아듣지 못해?

#974 이름없음 2021/07/25 16:52:03

>>973 영적으로 트여있는 사람들과는 교류가 가능해. 혼도 알아들을 수 있고 우리도 알아들을 수 있어. 뭐 대부분 쓰잘데없는 소리들이지만 그 중 하나를 뽑아보자면 교통사고 현장에서 혼이 자신이 죽었을 때 모습을 여러번 재연하고 있는걸 본적이 있어. 허공에서 치이는 동작을 하고 나가떨어지고, 또 다시 일어나서 치이고, 그런 식으로. 사고현장에는 항상 혼이 많이 몰리는데 그날도 혼이 많더라. 주변에 있던 혼들은 재연하고 있는 그 혼을 지켜보며 수군거리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도 처음 죽었을 때 저랬어" 이러는데 무슨 신입 보는것처럼 하길래 우습더라. 다 똑같이 죽은 것들이 뭘 추억 회상을 그렇게들 하고 있는지.

#975 이름없음 2021/07/25 16:56:25

>>974 오... 신기하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 혼들의 모습은 죽었을 때와 똑같아? 예를 들어 목을 매달아서 죽은 혼은 목에 밧줄 자국이 있고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이 생겼다던가

#976 이름없음 2021/07/25 17:02:47

>>975 이거 관련해서 정말 많이 답변했어. 윗레스들 찾아보다 보면 내가 여러번 답변한거 있을거야. 다시 한번 설명하지만 죽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 다니는 것들도 있고, 사람의 형체를 완벽히 모방해 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 부위 중 하나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그림자처럼 형상만 보이는 것도 있어.

#977 이름없음 2021/07/25 17:05:33

>>976 그렇구나. 미안해 저번에 찾아보다가 너무 많아서 포기했어. 질문 많이 했는데 다 답변해줘서 고마워

#978 이름없음 2021/07/25 17:05:39

자살할 운명으로 정해진 사람이 있어?

#979 이름없음 2021/07/25 17:06:13

>>977 너무 많은거 알아서 이해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978 없어. 자살은 언제나 갑작스러운 명의 끊김이야.

#980 이름없음 2021/07/25 17:07:18

막 현충원 비석닦기 봉사하면서 이름세자 새기면서 정말 고생하셨다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진짜 열심히 닦았는데 혹시 그분들이 보셨을까?

#981 이름없음 2021/07/25 17:07:59

>>980 직접 보셨을 확률은 정말 낮아. 하지만 복 짓는거야. 그저 좋은 마음으로 한다면 그릇에 도움 될거야.

#982 이름없음 2021/07/25 18:05:20

내가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의 세계에서는 귀신이 있는거고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세계에는 귀신이 없다던데 진짜야? 정해진 운명이 있어? 그걸 거스르고 다르게 사는 사람들도 있을까?

#983 이름없음 2021/07/25 18:11:45

>>982 아니, 무슨 생각을 하던 이 세계에는 귀신이 존재해. 그저 보지 못 하는 사람과 볼 수 있는 사람, 그 두개의 부류만이 존재할 뿐이야. 운명의 틀은 어느정도 짜여있지만세세한 것들은 모두 바뀔 수 있어. 그걸 거스르며 사는 사람들 중 한명이 나야.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으로 태어나서 그걸 거역하고 있어. 그러다보니 작고 큰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보통 사람들보다 다칠 일도 많아.

#984 이름없음 2021/07/27 16:08:32

내가 어두울 때 집에 들어 갈 때가 있는데 집 비밀번호를 치는데 가끔 뭔가 쳐다보는게 느껴져서 쳐다 보는 곳이 있는데 그게 복도 끝 창문이야. 내가 거기까지 안가서 센서등이 안 켜져가지구 되게 어두워. 근데 그쪽에 시선이 머물게 되는 날이 있거든? 근데 진짜 누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 ㅜㅜㅜ 낮에는 안그런데 밤에만 그런 느낌이 들어!! 그럴때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아서 사진은 못 찍겠는데 그래도 내가 최대한 안 쳐다보고 관심을 안 가지는게 나한테 좋겠지? ㅠㅠ

#985 이름없음 2021/07/27 16:10:31

아! 그리구 내가 1레스부터 쭉 정주행했는데 귀신이 점점 다가오면 방울소리가 들리는 이유가 뭐야? 다른 소리도 있는데 특정하게 방울소리가 나면 점점 오고 있다고 하는 것 같아서!

#986 이름없음 2021/07/27 16:29:50

>>984 그저 어두워서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언제나 염두는 해둬야 하니까. 정말 무언가가 있다면 무시하는게 좋아. 굳이 사진을 찍으려 하지도 말고. 그저 자극만 할 뿐이니까. 시선이 자꾸만 머물고 웬지 모르게 끌린다면 뭐가 있는게 맞을거야. 글로만 봐서는 내가 어림짐작만 해줄 수 있지만. >>985 죽은 것들 중 한이 깊은 것들에겐 발목에 방울이 생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방울의 형태는 아니지만 무당들 사이에선 그렇게 표현해.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가오면 방울소리가 들려. 들리기 시작했단건 꽤나 근접해있단 뜻이고. 하지만 꼭 모든 방울소리가 그런건 아냐. 기분 나쁘지 않은 청량한 방울소리일 경우에는 무병을 겪기 전에 들리기도 해. 신기가 내려오는 길에 들리기도 하거든. 하지만 소리의 차이는 확실히 직접 만나봐야 할 수 있어. 레스들 중에서 내가 당집 가보라 했던 경우들은 모두 기분 나쁜 방울 소리에 몸이 아팠기 때문에 악귀란걸 확신할 수 있었던거야. 무병의 방울소리는 두렵지도 않고 불안감이 생기지도 않거든. 그저 조금 성가실 뿐이지.

#987 이름없음 2021/07/27 16:44:18

>>986 아하 ! 답변해줘서 고마워 ㅎㅎ 이제부터 복도 끝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겠다 ㅎㅎ 그래야 맘이 편할 것 같아! 그리구 방울 얘기는 진짜 신기하당 .. 왜그런가 계속 궁금했는데 레스 다 읽을 때 까지 참았었어 ㅎ헤헤 알려줘서 고마웡!

#988 이름없음 2021/07/27 16:45:02

>>98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989 이름없음 2021/07/27 16:58:07

저승은 진짜 존재해?

#990 이름없음 2021/07/27 17:23:04

>>989 존재해.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991 이름없음 2021/07/27 17:53:57

낙태귀는 바닥이나 벽, 돌에 딱지처럼 붙어있다던데 진짜야???

#992 이름없음 2021/07/27 18:07:31

>>991 대부분 어딘가에 붙어있을 때가 많지만 딱지처럼 붙어있는 정도는 아냐. 둥둥 떠다니는 경우도 많고.

#993 이름없음 2021/07/27 22:49:10

1. 빅뱅이 터지기 전 즉 세상이 아무것도 없고 캄캄한 암흑이였을때 저승은 존재했었어? 2. 태초에 신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 3. 신 마다 계급이 있어? 4. 현재 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야? 5. 영화 신과함께처럼 죽으면 지옥에 가서 이승에서 했던 나쁜일들 다 벌 받고 끝은 환생하는거야? 6. 만약 내가 환생을 거부하고 신으로 되길 원한다면? 아님 죽고나서 아예 신으로 되길 원한다면? 7. 신은 어떤 모습이야? 8. 죽으면 저승에서 먼저 죽었던 사람들 볼 수 있어? 예로들면 내 조상과 함께 저승에서 살아생전 대화를 나눈다던지.. 9. 우주에서 지구 말고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이 있어? 10. 귀신도 계급이 존재해? 11. 귀신이 어느곳에나 존재한다면 지금 내가 수박먹고 있는것도 보고 있는거야? 12. 귀신이 앞에 있어도 어응어쩔 이러면 괜찮은거야? 13. 각자 수호신이 있어? 14. 죽으면 진짜 저승사자가 와? 15. 저승사자는 어떻게 생겼어? 16. 저승은 어디에 있는거야? 우주라는 개념을 벗어나 아예 새로운 곳? 17. 죽을때 저승으로 갈때 내 모습은 죽기전 모습으로 되는거야? 내가 만약 백살까지 살다가 죽었는데 그럼 완전 할머니 모습으로 가는거야..? 20대 모습으로 못바꿔? 18. 저승 사람들은 뭘 먹어? 19. 어떤 사람이 죽고나서 저승에 어떤 영화관 같은 곳에서 살아생전 내 인생을 영화처럼 본다는 말이 있는데 이거 진짜야? 20. 저승도 나라마다 달라? 어떤 저승은 러시아 저승 어떤 저승은 미국 저승 이렇게.. 21.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는지 궁금해 만약 있다면 가는 방법도 있어? 보다가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미안..!!

#994 이름없음 2021/07/27 23:23:53

>>993 1) 신이 존재했다면 저승 또한 존재했겠지. 언제부터 형성되었는지 정확히는 무당들 조차 알 수 없어. 무당들은 신이 아냐. 2) 위에서 말했다시피 무당들은 영적인 것과의 교류가 있는 사람들이지 신에 대해 모든걸 알 수는 없어. 신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언제나 모두에게 의문이야. 하지만 모든 것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존재한거겠지. 모든 것이 존재함에 동시에 존재하게 된건지, 혹은 신이 모든걸 만들어낸건지는 알 수 없어. 3) 이것에 관해 여러번 언급했지만 신은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야. 계급은 존재하지 않아. 여럿이 있고 그 밑으로 뿌리가 내려온다 하더라도 그 뿌리조차 계급이 낮아진다 말할 수는 없어. 결국 한 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4) 신의 힘을 빌려 쓴다고 생각하면 돼. 5) 이것 또한 여러번 거듭 설명했었지만 신과 함께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사후 세계에 가면 뭘 하게 되는지는 정확히 말해줄 수 없어.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라왔기 때문에. 죽고 나서야 비로소 알아야하는 것들이야. 환생 또한 할 사람들이 있고, 하지 않고 무로 돌아갈 사람들이 있어. 6) 불가능해. 신이 될 수 있는 것은 없어. 7) 모습이 존재하지 않아. 무당들이 모시는 신들 같은 경우엔 신의 뿌리들, 즉 형체를 굳이 갖추고 나타난 것들이야. 8) 굉장히 드물어. 만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보면 돼. 다들 가서 기다린다고 하고 죽어서 만나자, 이런 이야기들 하던데 못 만난단거 알려주고 싶다. 죽은 사람들마다 각자 갈 길이 달라. 9) 무언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우주선을 타거나 우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과학자가 아냐. 난 영안이 트인 내림을 받을 사람일 뿐이야. 즉 죽은 것들에 대한 질문을 받지, 신의 존재 혹은 우주에 관한건 나도 아는게 많이 없어. 10) 계급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아무 목적 없는 혼들, 자신이 죽은걸 인지하지 못하는 혼들, 잡귀들, 악귀들 등등으로 종류가 나뉘는 것일 뿐이지. 11) 집 안에 항상 있는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더 높다고 보면 돼. 그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어. 12) 괜찮겠어? 사람도 그렇게 비꼬면 기분이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고 기분 안 나쁠까. 그런 행동 할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마. 13) 없는 사람 반, 있는 사람 반. 사람마다 달라. 14) 죽은 직후, 모두에게 사자가 와. 15) 생기지 않았어. 모두 같은 형체이고 말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어. 16) 아예 다른 차원,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17) 죽고 나서 직후에는 죽었을 때 그대로의 모습이었다가 점차 자신이 원하던 시기로 돌아가기도 하고,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기도 해. 그러다보니 잡귀들마다 모습이 달라. 18) 안 먹어. 19) 죽기 직전 주마등을 겪게 된다는게 사실이야. 죽기 직전에 자기가 살아온 모든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보게 되는 것. 하지만 죽고 나서 영화처럼 본다는 말은 거짓이야. 20) 저승은 하나야. 죽고 나면 그저 다 똑같아. 계급도, 돈도, 성별도, 국적도 다 상관 없어. 21) 없다고 볼 수는 없지. 하지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질문들 보니까 영적인 것들에 대해 굉장히 장난스러운 부분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혼들을 놀리려는 생각도, 비꼴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995 이름없음 2021/07/27 23:26:33

>>994 미안

#996 이름없음 2021/07/27 23:28:28

>>995 사과할 부분은 아냐. 그저 읽다보니 그래보여서 혹시나 실수해서 화를 입을까 걱정되서 한 말이었어.

#997 이름없음 2021/07/27 23:37:16

>>996 알겠어 꼭 명심하도록 할게

#998 이름없음 2021/07/27 23:56:33

레주 이제 1판은 2레스만 있음 1000레스 채우게되네 ㅠㅠㅠ

#999 이름없음 2021/07/27 23:57:51

>>998 그렇게 됐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

#1000 이름없음 2021/07/27 23:59:04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