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괴담 2021/06/22 13:29:56

#1 ◆3xA0oNvzRDB 2021/06/22 13:29:56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스레 거의 다 차서 2판 세워놨어. 다 차면 넘어가서 질문 마저 해주면 답변할게.)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3 이름없음 2021/06/22 13:51:44

>>2 글자주술 효과 없어. 실질적으로 글자주술이란게 있긴 한데 일본꺼야. 하는 법도 다르고. 한국에서 요즘 중고딩 사이에 많이 하는건 핸드폰에 적거나 종이에 적어서 들고다니는 그런거 아닌가. 쨋던 효과는 없는데 지나치게 믿고 의지하면 없던 무언가에도 힘이 실려서 결국 좋지 않은 결과가 있을 수 있어. 그런거에 의지하지 말고 현실적으로 노력하길 바래.

#6 이름없음 2021/06/22 14:43:02

>>4 주술이나 강령술이 성공해서 무언가 이루어졌다면 그 동시에 너의 무언갈 가져갔단거야. 미래가 될 수도 있고, 시간이 될 수도 있고, 주변인이 될 수도 있고. 너가 한 잘못으로 인해 주변사람들한테까지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절대로 하면 안돼. 노력 없이 무언갈 하려한다면 분명히 부작용이 있을거야. >>5 가능한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어. 근데 정확한 방법이 적혀 있는 곳은 단 한곳도 못 봤어. 규칙이나 부작용 등 중 몇가지를 빼먹고 적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하지만 아예 가능성이 없는건 아니기에 조심해야해. 귀신을 마음대로 부를 수는 있어도 마음대로 보낼 수는 없단걸 잊지마.

#9 이름없음 2021/06/22 14:56:03

>>7 그런 주술이 어떻게 하다가 인터넷에 뜨게 된건진 알 수 없지만 정당한 복채를 주고 제대로된 점집 가서 무당한테 본게 아닌 이상 뭐든 대가가 있고 부작용은 있기 마련이야.

#10 이름없음 2021/06/22 14:58:03

>>8 뒤 돌아보지 않는거 무당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데 어머님 혹시 신기 있으셔? 성묘 가거나 할 때도 돌아오는 길에는 절대 뒤돌아보지 않는거라고 난 배우면서 자랐어. 뒤돌아보면 미련으로 따져지기도 하고 붙지 않을 귀신도 붙어오는 경우가 많아서. 장례식이나 죽은 사람을 가까이 하는 모임에 다녀왔을 경우에는 집 와서 바로 샤워하는게 좋아. 소금 뿌리는건 옛방법이고 몸을 깨끗히 하는 것 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어.

#12 이름없음 2021/06/22 15:15:39

>>11 미련이라는게 꼭 인연이 있었던 사람한테만 느껴지는게 아니라서 위험한거야. 죽은 사람들은 모두 한이 있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미련이란 감정을 보게 되면 들러붙으려할거야. 샤워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해. 몸을 깨끗히 씻어내면 영의 내음이라고 영혼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향을 씻어낼 수 있어. 그리고 이건 꼭 필요하지 않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장례식, 영안실, 묘지 등등 죽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갈 때는 향수 뿌리지 않고 가는게 좋아. 거기 있는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너의 향을 기억하지 못하게.

#15 이름없음 2021/06/22 18:17:58

>>14 음 여럿 있는데 그 중 하나만 풀어볼게. 성불 과정을 생략할게. 그런걸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워서. 우선 내 대학교 2학년 때 이야기야. 산디과 갔었는데 과 동기들이랑 금방 친해졌었어. 그래서 1학년대부터 쭉 4명이서 붙어다녔었어 (나 포함 4명) 2학년 되고 나서도 여전히 친했었고. 그 3명은 내가 신기 있고 귀신 보는거 알았어. 사실 주변 사람들 다 알아. 내가 딱히 숨기려하는건 아니라서. 쨋던 그랬는데 하루는 종강파티한다고 막강 듣고 저녁에 술 마시러 갔었어. 애들이랑 그냥 진짜 달렸던 것 같아. 난 주량이 부모님 닮아서 꽤나 센 편이라 왠만하면 안 취하니까 다행이지. 그날도 나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만취였어. 난 택시를 부르고 나가서 택시운전사분께 애가 많이 취해서 죄송하다고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한뒤 애들을 한명씩 데려와서 태웠어. (각각 다른 택시) 진짜 힘들었지. 그렇게 무사히 지나가고 난 다음날 일어나서 카톡 확인하는데 애들 중 한명이 나한테 개인톡으로 이상한 말을 보내놨더라고. 원래 대부분 단체톡방에서 얘기하는데 얘가 무슨 일인가 싶었지. 근데 내용은 이랬어. ㄴ OO 나 죽는거 아닐까 ㄴ 우리 집으로 지금 와줄 수 있어? ㄴ OOO!!!!!!! ㄴ 언제 와? ㄴ 왜 안 와? 난 확인하고 느낌이 쎄해서 바로 전화를 걸었어. 친구가 전화를 곧바로 받았는데 목소리는 반쯤 쉬어서는 나한테 무섭다 하더라. 자다가 일어났는데 자기 침대 끝에 왠 여자가 서있었다고 근데 그 여자가 자꾸 자기한테 말을 건다고. 난 이건 또 무슨 일인가 싶어서 옷을 대충 챙겨입고 택시 불러서 걔네 집으로 갔어. 내가 신기가 있다보니까 주변 사람들이 귀신 보는 경우가 꽤나 있거든. 그래서 또 그런 경우인가 하면서 갔지. 근데 정도가 심한 것 같아서 속으로 엄청 욕하면서 갔어 막 "죽었으면 곱게 죽을것이지." 이런 식으로? 이건 tmi다 근데 쨋던 도착해서 문을 두드리는데 안 열길래 비번 치고 들어갔어. 친구가 부엌쪽 구석에서 웅크린채로 이어폰 끼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다가가서 야 무슨 일이야 하니까 내 손을 벌벌 떨면서 잡더니 구석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있었다고 했어. 있더라고 진짜. 사실 집 현관문부터 이상했어. 무겁게 짓누르는 느낌이 들길래 꽤나 센 애인 것 같았어. 들어가서 바로 보이더라. 걔 말대로 침대 밑에 서있었어. 생전에 익사한건지 물에 젖어서는 뚝뚝 흘리고있더라. 난 무당이 아니라 당장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우선 가져온 할머니 부적을 꺼내서 방문 앞에 붙인 뒤 친구들 데리고 우리 집으로 왔어. 할머니께 설명 드리고 부적 받아서 그 후엔 마무리 됐어. 그 영혼 설명을 하자면 추후에 알게된건데 그 택시 기사님이랑 연관있는 것 같았어. 최근에 물가에 다녀오셨거나 하면서 붙어 온 것 같아. 영혼을 보니 이리저리 붙는 타입이더라. 그래서 그 택시를 탄 친구한테 붙어서 내린거였어. 사실 이 썰은 귀신이 무서웠던게 아니라 내 친구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무서웠던 썰이야. 나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대부분의 사람보다 더 많은 영적 체험을 하게 되니까 미안했거든. 그런 와중에 그런 일이 생기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 귀신은 하나도 안 무서운데 내 사람들한테 해가 가면 진짜 화날 것 같았어.

#19 이름없음 2021/06/22 20:36:26

>>17 지옥과 천국이란 개념도 사실 사람이 만들어낸거야. 물론 사후에도 선과 악은 존재해. 그저 선이 확실해질 뿐이지. 그거 관해서는 나도 말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다. 내가 겪어보지 않은 세계의 무언갈 함부로 말하는건 안되는거라서. 근데 우선 자기가 자신을 포기해버리는 행위는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어.

#21 이름없음 2021/06/22 20:53:09

>>20 사람에겐 각자 그릇이란게 존재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그릇이 커질 수도 작아질 수도 있는데 좋지 않은 행실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릇은 점점 작아지다 깨지는 단계가 와. 그 속도는 각자의 운에 맡겨야할 것 같고. 뺏던 그 단계가 오면 자신이 했던 악에 대한 벌을 차례차례 받기 시작해. 그게 인과응보의 시작이야. 그걸 만약 보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그릇이 꽤나 크거나 혹은 운이 좋아 아직 깨지지 않은거겠지. 나쁜 짓을 했다면 생전이든 사후든 꼭 벌을 받게 되어있어. 자신이 지은 악은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니까.

#23 이름없음 2021/06/22 21:14:36

>>22 불가능해. 실질적으로 잡귀를 불러들이고 자신의 그림자를 내어줌으로써 영혼을 바꿔치기 하는거야. 위험한거니까 시도하려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방법이나 규칙도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 곳 없으니까 더 어설플 수 있어.

#29 이름없음 2021/06/22 23:53:04

>>24 미래 관련한 말은 왠만해서는 안 하는게 좋아. 점이나 미래 봐주는건 꼭 복채를 받은 후에 봐줘야 하는거라서. 그게 이 세계의 규칙이야. 사소한거라도 조심해야해. >>25 플라시보라고 알아? 내가 그렇다고 생각했기에 실제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그것 때문이라 믿게되는건데 성아그네스데이도 비슷해. 꿈에 자신의 미래 남편이 나온다고 믿거나 무의식중에 생각하면 자신의 이상형, 혹은 언젠가 스쳐지나갔던 사람이 꿈에 나오는거야. 완벽한 미신이고 증명할 방법도 증명할 가치도 없다고 봐. >>26 혼들이 가져가는 대가는 그 사람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혹은 깊게 애정하고 사랑하는 무언가여야만 해. 모르는 무언가는 즉 자신이 알 수 없는, 관심 없는 무언가이기에 대가로 인정될 수 없어. 노력은 결국 자신이 자신을 위한 것이지, 혼을 위한게 아니잖아. 혼은 물질적인, 혼 자신에게 도움이 될 무언갈 쟁취하려 할거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경험담 혹은 주술 성공 후기 같은거는 대부분 주작이거나 헛된 잡귀를 불러내 본 이득일거야. 곧 무언갈 잃게 되겠지. 심지어 제대로 된 방법이나 규칙도 알지 못한채 했으니 언제 불상사가 있을지 예측을 할 수도 없을거야. 언젠가 돌아온단걸 명심해야해. 어느 순간 무언갈 잃어도 이상하지 않으니까. 왜 귀신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왜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도. 도대체 죽은 자에게 무얼 물어보고 싶은건지. 어짜피 그들이 말하는 것중 대부분은 진실이 아닌 산 사람을 홀리기 위한 수단일 뿐인걸. 대화를 할 수 있다 해도 많은 기가 필요하고 남는건 없을거야. 미련을 버리고 포기해. 보려 하지마. 보려한다고 해서 볼 수 있는게 아니야. 자꾸 그쪽으로 빠져들고 생각하다보면 보이지 않는 무언가도 보일 수 있어. 물론 실제로 보이는건 아니겠지만. >>27 혼들은 사람이 하는걸 따라하는걸 좋아해. 자는 것이던, 앉아있는 것이던, 그 무엇이던. 말조차 따라하기도 해. 사실 귀신들은 우리가 쓰는 말을 쓰지 않거든. 죽고 얼마 되지 않은 혼들은 아직 생전의 언어가 익숙해서 간혹 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금방 잊어버려. 그래서 행동이나 말들을 따라하곤 해. 그 중 소리를 예로 들자면 실제로 시계가 똑딱거리는걸 모방하기도 해. 정적 속에서 시계가 없는 공터에서 시계 소리가 들린다면 귀를 막고 모른채 지나가는게 좋을거야. 소리를 모방한다면 꽤나 센 존재일테니까. 의자 같은 경우에는 흔해. 사실 의자를 넣어두고 자도 테이블 위에 앉아있거나 서있으면 되서 큰 상관은 없을거야. 의자는 뭐 그냥 옵션들 중 하나겠지. 혼들은 영적인 힘, 즉 무당이 쓰는 부적 혹은 굿이 아닌 이상 어디에도 사로잡히거나 낄 수 없어. 그러니 의자를 집어넣는다하더라도 발버둥칠 이유가 없겠지. >>28 그건 또 무슨 근거 없는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민트초코는 그냥 민트초코야. 그냥 음식이지.

#32 이름없음 2021/06/23 00:03:27

>>30 >>31 나도 많이 당황스러웠다..

#35 이름없음 2021/06/23 00:09:38

>>33 우선 고양이나 강아지는 옛부터 혼을 봐왔다는 말이 있는데 실제로 그래. 근데 항상 보는게 아니라 귀도가 열리는 시기에만 볼 수 있어. 그 시기는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하지만 지켜주는건 불가능해. 볼 수는 있지만 소통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야. 전신거울을 두고 자던, 머리를 어디에 두고 자던 그건 집터에 따라 달라. 집터가 안전하고 괜찮으면 어떻게 자던 큰 문제가 되지 않아. 근데 거울을 통해 혼을 보는 경우가 생길 수는 있어. 아무래도 실제로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도 간혹 거울을 통해 목격하기도 하니까. 기가 쎄보이는건 그냥 무섭게 생겼다고 할 때 많이 쓰는 말이지. 무당이 한 말이 아니라면 굳이 큰 의미부여 안 해도 될 것 같아. 근데 만약 무당이 그랬다면 기가 정말 쎈거야. 근데 그건 신기나 영안이랑은 완전 별개의 것들이야. 그저 잡귀가 접근하기 어려운 혼을 가졌단 것 뿐이야.

#36 이름없음 2021/06/23 00:11:01

>>34 죽음을 갈구하는 사람 곁에 혼들이 많이 꼬이는건 맞아. 혼들은 냄새를 맡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후각으로 맡는 냄새가 아니라 사람 냄새. 그 사람이 처해있는 상황의 냄새. 감정의 냄새 등등. 살 의지가 약하고 죽음에 더 가까워져있는 사람들한테는 잡귀가 꼬이기 마련이지. 그래서 귀신을 봤을 때 두려워하지말란거야. 물론 처음 보면 다들 떨수밖엔 없겠지만.

#40 이름없음 2021/06/23 00:24:04

>>37 고양이들이 대부분 허공 보는건 날파리 보는게 대부분이야. 아니면 실제로 귀도가 열린 타이밍이던가. 젊은 나이에 직접 사주보는거 안 좋아. 보고 싶으면 주변 지인이나 가족 통해서 봐달라고 하는게 좋아. 일찍이 보면 멀리까지 갈 수 있는 미래가 막힐 수도 있어서 그래. 예를 들면 지금은 공부가 좋은데 나중엔 미술을 하고 싶을 수도 있었던 미래가 계속 공부로만 이어진다거나. 꼬인다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지. 그리고 무당집은 너를 평가해주는 곳이 아니야. 그렇게 방대한걸 요구할 수는 없어. 정확한 목적을 가지고 가는게 좋아. 무당집에 갈때는 무조건 확실한 목적과 복채를 넣을 봉투 가져가야해. >>38 혼들이 노래가 들리는 곳으로 몰리는건 맞아. 하지만 듣는다고 해서 무슨 일이 생기는건 아니니까 걱정말고 들어.

#41 이름없음 2021/06/23 00:24:57

>>39 알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지금 살고 있는 삶을 열심히 살아.

#43 이름없음 2021/06/23 00:27:12

>>42 없어 그런거. 노력해서 빼야해. 노력 없이 되는건 없어. 죽은 무언가에 의지해서 얻어내려 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야. 시도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45 이름없음 2021/06/23 00:34:15

>>44 신도 실수를 하니까. 사후 세계에 관한거는 알려줄 수 있는 선이 있어서 미안. 근데 간혹 있어, 전생의 기억을 가진채로 태어나는 사람. 도피하는 방법은 없어. 아마 사후로 도망치는 행동이라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힘내서 살아보자. 조금만 더 버텨보자. 미안하지만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47 이름없음 2021/06/23 00:47:00

>>46 위에 레스들 읽어봐줬으면 좋겠다. 여러번 말하지만 주술이나 강령술 절대 하지마. 목숨을 내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있어도, 내가 알아도 알려줄 수 없어.

#49 이름없음 2021/06/23 00:50:53

>>48 귀신은 움직일 때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아. 일부러 내지 않는 이상. 내가 말한 시계 초침 소리는 귀신이 일부러 장난을 치거나 할 때 모방한다는 뜻이야.

#51 이름없음 2021/06/23 01:10:05

>>50 가위는 귀신이 만들어내는게 아니야. 100번 중 99번은 그저 몸이 피곤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눌리는거야. 영적인 존재 때문이 아니라. 기가 강하던 약하던 상관 없어. 기에 관해 알려면 무당집에 가야할거야.

#53 이름없음 2021/06/23 01:26:06

>>52 글만으로는 느낄 수 없어. 하지만 대충 설명해준걸 보니 뭐가 붙은건 확실하네. 뭘 전하고 싶은건지는 무당집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아.

#55 이름없음 2021/06/23 01:49:53

>>54 램수면 도중 일어나는 이명 현상. 자주 반복되면 나 말고 병원을 찾아가봐야해.

#59 이름없음 2021/06/23 11:24:04

>>56 귀접 현상은 귀신의 소행이 맞아. 심하면 무당집 가서 부적이라도 떼오는게 좋아. 기 계속 빨리면 몸 허약해져서 자주 아플 수도 있고 심하면 진짜 시름시름 앓을 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조치 취하는게 좋아. >>57 느껴지는건 없지만 너가 설명한 소리로 판단해보자면 그거 혼이 거꾸로 서서 자기 머리 끌고 다니는 소리야. 죽은 자의 머리카락은 꽤나 뒤엉켜있고 대부분 축축한 경우가 많아서 물걸레질 소리, 혹은 스윽 스윽 거리는 소리를 내. 하루 빨리 무당집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별로 느낌이 좋지 않아. >>58 그런건 따로 없어. 그냥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지. 후천적으로 얻기는 힘들어.

#61 이름없음 2021/06/23 11:58:02

>>60 그건 영적인 이유 때문에 그런게 아니야.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전부 그저 꿈일뿐이야. 자각몽이든 뭐든. 귀신이 정말 너에게 무언갈 하려 하거나 전할게 있다면 실제로 나타나서 전하지, 꿈 속에서 그렇게 어영부영 하지않아.

#63 이름없음 2021/06/23 12:29:52

>>62 사람의 본질에 따라, 본성에 따라 정해져. 모든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선이지만 후천적으로 악으로 변하는 경우가 대다수라서. 그건 사람들이 정하는게 아니야. 영안이 트인 사람들은 신의 힘을 잠시 빌려 쓰는거기에 분위기나 무게감으로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을 뿐이지.

#68 이름없음 2021/06/23 13:15:36

>>64 다들 꿈에 대해서 물어보는데 꿈 속에서 일어나는 일은 그저 꿈일뿐이야. 대부분은 그래. 죽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 이상 별 의미 없어. 대부분 무의식 속에 있는 기억들이 풀어져 나오는게 대부분이니까. 계속 나오는 이유는 아마 너가 무의식 중에 그 애의 생각을 많이 해서겠지. 영적인 이유는 없어. >>65 모습은 꽤나 다양해. 종류도 따지자면 정말 방대하고. 근데 큰 부류로 나누자면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는 것들과 죽은 직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들로 나뉘어. 삶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미련, 즉 어둡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사람의 형상을 띄고 있어. 죽은 사람들 중에 한이 없는 것들은 없지만 적어도 그들은 누굴 해치고 싶어하진 않아. 아마 누굴 지키려하는 것 뿐이겠지. 그의 반대로 누군가에게 목적 의식을 강하게 가지고 있거나 부정적인 한이 깊게 서려서 떠도는 것들은 기운부터 다르고 모습도 죽는 그 순간의 모습을 띄고 있어. 교통사고라면 그 사고를 당한 직후의 흉측한 모습, 떨어졌다면 떨어지고 나서의 모습. 다른 종류들을 조금 설명하자면 그저 빛 같은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그림자를 모방해 나타나는 것들도 있어. >>66 그건 너가 너무 생각을 많이 해서 그전에도 똑같이 봤던 것들인데 의식하게 되니까 그렇게 느끼는거야. 분명히 그전에도 운명이란 단어를 많이 봐왔는데 이제 의식을 하게되서 그런것처럼 느끼는거지. 별 의미 없어. 하지만 운명은 있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많아. 난 신내림을 받을 운명으로 태어났는데 그걸 거스르면서 살고 있는거고. 그렇기에 부작용이 많아서 별의별 사건을 겪으며 사는거고. 운명은 바꿀 수 있어. 나처럼 거스르는걸 추천하지는 않지만 서서히 살아가면서 방향을 잡고 원래 짜여져 있던 각복을 바꿀 수 있어. 사람간의 운명도, 인연도 분명 있겠지.

#69 이름없음 2021/06/23 13:23:01

>>67 주변에서도 이거 많이 궁금해하더라. 제사 지내면 대부분 주변의 잡귀가 많이 꼬여. 그날 문을 열어두란 것도 사실 조상님을 위한게 아니라 꼬인 잡귀가 온길 그대로 안전히 빠져나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열어두란거야. 음식을 차리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 주변 혼들은 그걸 느끼고 그곳으로 몰리게 돼. 그래서 기도를 할 때 조상님의 이름을 정확히 한자로 적어서 둔다음 기도를 하는게 좋은 방법인데 대부분 그렇지 않겠지. 그러니까 문이라도 열어두는게 좋아. 그래야 몰렸던 잡귀가 조용히 빠져나가니까. 그리고 맛 느낄 수 있어. 맘에 안 들 때 투정부리는 혼들도 있어. 까다로운 것들.

#72 이름없음 2021/06/23 14:32:40

>>70 꽤나 까다로운 것들이지. 병풍에 한자 이름이 적혀있는거라면 어느정도 잘 지키면서 하고 있는 것 같네. >>71 종교는 아무 상관 없어. 결국 각자의 힘으로 살아가는것인걸. 그냥 살기가 힘드니까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든게 종교일 뿐이야. 어떤 종교에서 무얼 하던 사후세계와 전혀 상관 없고 연결선도 없어. 무교가 원래 평범한거지.

#74 이름없음 2021/06/23 14:40:20

>>73 내가 위에 단 레스 보면 알겠지만 운명은 있어. 정해진 운명과 바꿀 수 있는 운명이 존재해. 우선 태어나길 어떻게 태어나냐는 바꿀 수 없는 운명이야. 내가 신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으로 태어난건 바꿀 수 없는 것처럼. 하지만 살아가면서 할 수 있는 것들은 틀 밖으로 벗어나면서 바뀔 수 있지. 운명도, 인연도 분명히 존재해.

#76 이름없음 2021/06/23 16:59:13

>>75 야한 생각이랑 영적인 것들은 연결고리가 없어. 즉 아무 일 없어.

#79 이름없음 2021/06/23 17:09:05

>>77 상상친구 만들다가 정신병 생겨서 정신과 상담 받으러가는 사람 많이 봤어. 사실 되지도 않는걸 무언가에서 도피하기 위에서 믿는 사람들 많던데 인터넷에 적혀있는 것들 중에 실질적으로 될 수 있는거 단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하려는 생각이라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없는걸 믿으려하면 사람의 뇌도 헷갈릴테니까.

#84 이름없음 2021/06/23 22:25:44

>>81 윗레스들 조금만 읽어보면 나올거야. 다들 운명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네. 다른건 윗레스들 참고해줘. 여러번 설명했던거라서. 붉은 실은 아마 표현이 그런걸거야. 인연인 사람들 사이엔 붉은 기운이 도는 선이 존재해. 하지만 그것 또한 살면서 끊어질 수도, 바뀔 수도 있어. 모든건 살기 나름이겠지. >>82 대부분은 기분탓이겠지만 만약 혼이 많이 몰려있다면 영안이 트이지 않고 감이 없는 사람도 느껴질 수 있어. 10번 중 1-2번 정도는 그럴 수 있겠다. 남의 미래를 봐주거나 점을 봐주는 일은 당연히 기가 빠질 수 있어. 물 많이 마시고 잠을 잘 자두면 충전되지만. 그래서 하루에 정해진 명수만큼만 봐줘야해. 그 이상보면 허약해질 수 있어. 장난삼아 봐주는 타로는 해당 안돼. 정말 영감을 가지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은 해당되지 않는단 말이야.

#85 이름없음 2021/06/23 22:27:25

>>83 자기가 자기 자신을 신이라 믿는다면 그런거겠지.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신은 아니야. 신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동시에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아. 말이 좀 어렵다. 영안이 트였다면 아마 이해할 수도 있지 않을까해. 귀신은 어느 곳에나 있지만 없어보이는 것처럼. 귀신은 사실 어느 곳에도 없다고 칭해지지만 있는 것처럼. 죽은 자는 내 눈 앞에 서있다고 해서 살아있는 무언가처럼 "있다" 라고 칭해질 수 없잖아. 신도 그래. 사람은 결코 신이란 존재가 될 수는 없겠지. 결국 그 밑의 운명으로 태어나는 거니까.

#87 이름없음 2021/06/23 23:29:10

>>86 3년동안 꾸준히 당한거면 문제 있어. 최대한 빨리 무당집 알아보고 가는게 좋아. 그래도 너 아직까지 버틴거보면 기가 보통 쎈게 아닌가보다. 그래도 얼른 가봐. 한번에 나타나서 픽 쓰러지기도하니까. 일 나고 나면 답 없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져가기 시작할테니까. 하루빨리 가봐.

#89 이름없음 2021/06/24 00:27:09

>>88 응 언제든. 얼른 해결되길 바래.

#91 이름없음 2021/06/24 00:43:43

>>90 사람들의 뇌는 참 이상하면서 신비하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무언갈 더 의식하게되면 정말 들어맞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혹은 정말 영감이 있는데 모르는 사람인걸수도 있고. 그런건 내가 그 사람을 직접 만나봐야 알 수 있겠다.

#93 이름없음 2021/06/24 00:52:51

>>92 응응 최대한 대답해줄게.

#96 이름없음 2021/06/24 01:04:07

>>95 물론 글로는 정확히 알 수 없어. 느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서. 근데 만약 친구가 장난치는게 아니라면 영적인게 맞아. 꿈에서 무언갈 보았거나 혹은 머릿속을 스쳐지나가서 연락한걸수도 있지. 빙의된 상태에서 있었던 일은 대부분 기억하지 못해. 잡귀가 들려서 장난을 치는 것일수도 있고 혹은 정말 무병을 앓기 직전일 수도있어. 무당들은 무병이란걸 앓는데 그걸 앓기 전에 대부분 빙의현상도 많이 겪기도 하고 그래. 그런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 난 무당집 가보는거 추천한다. 아파오기 전에 가서 확인하고 오는게 나을거야.

#98 이름없음 2021/06/24 01:09:35

>>97 내가 이곳에서 익명으로 알려줄 수 있는건 이게 최대야.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02 이름없음 2021/06/24 11:13:52

>>99 있어.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모습과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있어. 저승길을 인도하는 자. 검은 기운을 가졌지만 결국은 꼭 필요한 자. 사후세계를 모르는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겠지. 곧 죽을 운명인 사람 곁에서 가끔 보이기도 하고 사고 현장에 있는 경우도 있고. 꽤나 흔히 목격돼. 하루에도 사실 수백번의 사건사고가 일어날테니까. >>100 그냥 기계 고장일 확률이 높아. 하지만 귀신이 하지 않았다고 보장해줄 수도 없어. 기계로 장난치는게 그것들의 특기니까. 꼴사나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그런걸거야.

#104 이름없음 2021/06/24 14:39:55

>>103 이명은 지속되면 병원가보는게 좋아. 근데 몸이 허약해지면 보이지 않던게 가끔 스쳐지나가듯 보일 수 있어. 혼들은 허약한 사람의 냄새를 잘 맡아서 그리로 따라가는데 그러다보면 귀신들이 치는 장난에 놀아날 수도 있지. 근데 내가 보기엔 그냥 스트레스 쌓이고 피곤해서 이명 들리고 하는 것 같다. 푹 쉬어.

#106 이름없음 2021/06/24 14:48:34

>>105 사람들이 귀신의 소행이라 생각하는 대부분의 경우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아. 정말 귀신이 그럴 확률은 100번 중 1-2번 정도. 솔직히 사람의 인구수만큼이나 혼들이 많지만 대부분은 직접적으로 터치하지 못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푹 쉬면 될거야.

#108 이름없음 2021/06/24 17:10:08

>>107 음 선 지켜서 적어볼게. 우선 사람은 죽으면 혼이 육체에서 빠져나오게 되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인도하기 전까진 자신이 죽었단걸 인지하지 못해. 근데 간혹 자신이 살해되었을 경우에는 자신이 죽는단걸 알고 죽었기 때문에 혼이되어서도 자각하고 있는데 그런 것들이 악귀가 되는거야. 물론 자각하고 나서도 포기하고 승천하거나 자신의 가족 곁에 머물다 사라지는 경우도 대다수야. 저승사자란 것은 그들을 사후로 인도하는 자들인데 그들이 죽었음을 인지시켜주고 세상을 뜰 준비를 도와줘. 저승사자도 결국은 수많은 혼들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편해. 그저 자리가 다를 뿐인지, 그들도 사람은 아니니까. 사후세계에 관한 이야기는 더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무병을 거친 사람들은 대부분 왜인지 알거야. 이게 알려줄 수 있는 것들 중에선 전부인 것 같다.

#111 이름없음 2021/06/24 17:20:50

>>110 사람의 형상이지만 사람의 모습은 아니야. 얼굴도 사람과 다르고. 정확한 설명은 해주기가 어렵다. 창백하고 그들의 형상 속에 피란 것은 존재하지 않아. 거의 무색에 가깝다봐도 괜찮을 것 같아. 심각하게 검지만 동시에 하얗기도 해. 빛과 어둠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들이야. 사람이 죽어서 되는게 아니야 그들은 그들만의 것들로 온전히 존재해.

#114 이름없음 2021/06/25 13:10:08

>>112 신병/무병을 앓고 나면 영안이 트이고, 내 운명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데 그때부터 이제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던 것, 들을 수 없던 것들을 보고 듣게돼. 그러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할머니께서 알려주셨어. 난 태어날 때 이렇게 태어난거라서 무병도 어릴적에 앓았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이렇게 살아가야한다고 알려주셨어. 살아오면서 알게되고 깨우친 것들도 있고. 그리고 난 나의 미래와 배우자는 알 수 없어. 주변사람 모두의 것을 아마 안다면 알겠지만 내 자신의 것은 몰라. 그래서 가끔 할머니가 조심해야하는 날은 알려주셔. >>113 요정과 정령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떠다니는 빛들은 존재해. 누군가의 희망, 혹은 누군가의 운이겠지. 도깨비나 구미호라면 정확히 알려주기 힘들다. 하지만 분명 사람의 형상을 하고 살아가는 무언가가 있어.

#116 이름없음 2021/06/25 14:17:19

>>115 수호신이란 특정 사람을 지켜주는 혼을 말해. 그 사람의 조상일 수도 있고 혹은 운이 좋아 생긴걸수도 있겠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수호신이라고 꼭 좋은 것들만 있는건 아니야. 불운을 모는 것들도 있어. 그들은 빛의 형태로 존재해. 아른아른하지만 꽤나 강한 빛을 내. 햇빛이 아닌 정말 빛 그 자체.

#118 이름없음 2021/06/25 18:52:37

>>117 누군가는 환생하겠지, 또 누군가는 아마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중일거고. 어떤 사람은 10번도 넘게 다시 태어났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생일 수도 있어. 그건 아마 신이 정하는걸까, 혹은 자신이 정하는걸까. 그건 나조차 알 수가 없어. 지옥과 천국이란 것도 사실 선과 악으로 존재한다보면돼. 윗레스들 읽어보면 조금 도움이 될거야. 사후세계 관련해서 많이 답변해서. 죽으면 사후로 가는 것이지. 지금이 생전이라면 죽으면 사후가 맞는 표현이겠지. 결국 이 표현또한 우리가 만들어낸 단어일 뿐이지만. 정확히 어떤 명칭을 가지고 있는건진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사실상 하늘로 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다른 세계로 간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지금은 살아있는 사람들이 있는 땅이라면, 더이상 숨이 붙어있지 않은 육체 속 혼들만이 가는 곳이 있다고 보면 돼. 자세한건 설명해주기가 어렵다.

#122 이름없음 2021/06/25 21:44:11

>>119 할머니가 가는 길 인사하신거야. 이건 글로만 읽어도 알려줄 수 있어. 대부분 나이가 드신 분들은 자신이 아끼던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길 요구해. 그러면 저승을 인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마지막 방문을 하는데 그때 대부분 노란빛을 띄거든.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다면 암울하겠지만. 그게 할머님의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 그리고 그 이후 일은 글로 봐서는 잘모르겠다. 기운을 느껴봐야 그게 헛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있는데. 무서운거 좋아하는건 상관 없어. 위험한 행위; 강령술이나 주술 등만 터치 안 하면.

#123 이름없음 2021/06/25 21:48:37

>>120 할아버님이 꿈에 나오셔서 경고하신거 아니면 잡귀가 할아버님의 형상을 하고 나와서 널 홀리는거야. 넘어가지마. 꿈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 그런 경우에는 잡귀가 자신의 형체를 버려가며 나오는 경우야. 주변에 원한 살 일이 없었으면 그 잡귀는 그냥 보이는 사람 아무나 잡고 홀리는 것 같다. 위험할거 같으면 무당집 가보는거 추천해. >>121 가능해. 물론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된다면 불가능하겠지만. 지역과 나라에 따라 악귀가 달라서 외국에선 성수를 사용해. 한국에서는 그걸 굿이라 하지. 악귀와 악령은 다르단 점은 기억했으면 좋겠다. 물론 살아가는데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 이왕 주제가 나왔으니 설명해볼게. 악귀는 다른 혼들과 별다르지 않은 것들인데 그저 좋지 않은 목적을 가진 한이 깊은 혼들이야. 악령은 애초에 세상에 만들어지길 그렇게 만들어진거고. 우리가 사람으로써 태어난 것처럼 악령들은 악령으로 태어난거야.

#125 이름없음 2021/06/26 15:50:50

>>124 눈이 트일 운명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장소나 시간에 상관 없이 트여. 만약 트인 것 같다면 꼭 산에 가지 않았더라도 트였을거야. 뭐 때문에 트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도 될까?

#127 이름없음 2021/06/26 16:01:36

>>126 최근에 스트레스 받을 일 많았으면 충분히 헛걸 본게 맞을 수도 있어. 글로만 봐서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서 확답을 내려주긴 어렵다 미안. 근데 산이라면 나무나, 풀, 새 등등으로 잘못 볼 수도 있는 것들이 수두룩이니까 아닐거야. 눈이 트인거라면 형상이라기보단 무언가 슉슉 하는 느낌으로 눈 앞을 스치고 지나가. 혼들은 대다수가 생각하는 것처럼 얌전히 한 곳에 서있지 않거든. 꽤나 날라다니는 편이야. 생각보다 훨씬 많고.

#129 이름없음 2021/06/26 17:20:10

>>128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133 이름없음 2021/06/26 23:07:42

>>130 그렇게나 주기적이라면 실제로 무언가 있을 확률이 높아. 그쪽에 귀도가 열려있을 확률도 있고. 자세한건 정 걱정되면 무당집 가봐. 아마 부적 하나정도는 써줄거야. >>131 직접적인거 아니면 괜찮아. >>132 완전히 트인건 아니고 곧 트이나보다.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하고 있어.

#135 이름없음 2021/06/26 23:16:05

>>134 확실한건 영안이 트이기 전에 보이는 현상이랑 동일하단거야.

#137 이름없음 2021/06/26 23:21:14

>>136 문을 열어두고 가는건 가족들한테 위험한 행위야. 그 사이에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고. 귀신을 무서워할게 아니라 지금 사람을 무서워해야할 것 같은데? 그리고 귀신은 시간과 장소 상관없이 있어. 운이 안 좋다면 언제든 따라올 수 있는거야.

#139 이름없음 2021/06/26 23:28:23

>>138 괜찮아. 오히려 의식하지 않는게 좋아. 신경 쓰이지 않으면 상관 없어.

#141 이름없음 2021/06/26 23:36:41

>>140 응응 문제 없어.

#144 이름없음 2021/06/27 00:47:25

>>143 계속 말했지만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서 적힌걸로 판단하기에 오답이 있을 수 있단거 감안해서 봐줘. 너가 꿈에서 본 곳은 흔히 말해 생과 사의 통로야. 그곳을 지나면 완벽히 사후로 가게되는건데 그곳을 만약 너가 건넜다면 아무리 꿈속이라 하더라도 많은 기가 빠져나갈 확률이 높아. 물론 그저 개꿈일수도 있어. 이건 실제로 사람 만나봐야 기가 얼마나 나갔는지 알아서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만약 정말 그 통로를 본거라면 그분들이 도와준게 맞을 수도 있겠다. 조상님들일 수도 있고 혹은 널 지켜주는 누군가일 수도 있고. 소름 돋는건 그저 실질적으론 느낄 수 없지만 미세한 바람이나 기온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훨씬 높아. 환청도 듣는거 보면 소름도 그냥 그냥 돋는게 아닐 수도 있겠다. 왠지 느낌이 싸한데 무당집 추천해. 생각보다 꽤나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경험을 하며 사는구나 싶다. 나는 항상 그래왔지만 갑작스레 그러면 당황스러울텐데. 타로점도 누군가의 미래를 봐주는거라면 복채 받고 봐주는게 서로한테 좋아. 죽거나 다치는건 절대 예상해서도, 봐서도 안되는거고. 귀신이 꼬이는 행동이라기 보단 냄새가 있어. 태생이 그런 사람. 근데 물론 폐가 같은 곳 많이 가면 잡귀 붙어서 오는경우가 대다수야. 그런 곳 함부로 가면 절대 안돼. 데려오는건 쉬워도 보내는건 죽도록 힘드니까.

#146 이름없음 2021/06/27 01:05:46

>>145 무서워하지 않아야해. 두려워하지 말고. 만약 정말 그것들이라면 너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먹으며 살아갈 확률이 있어. 혹시나 또 들려도 모르는척하고 무시해. 그럼 아무일 없을거야.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148 이름없음 2021/06/27 01:22:54

>>147 잘 알고 있다니 다행이야. 좋은 새벽 보내.

#152 이름없음 2021/06/27 11:49:18

>>149 >>151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알 방법도 궁금해하지 않는게 좋아. 산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들끼리 살아야지. 사후를 너무 궁금해하지도, 알려하지도 마. >>150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잡귀가 많이 꼬여. 어떤 이름 밑 숫자를 말하는거야? 사자는 절대 착각하지않아.

#155 이름없음 2021/06/27 19:35:40

>>153 실제로 그 사람들을 만나본다면 그 사람의 기운에 따라 판별할 수 있겠지만 글들은 애매해. 하지만 귀신들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했다고 말한다거나 상황이나 환경이 들어맞지 않다면 주작인거겠지. 대부분은 거짓인 것 같더라. >>154 싸했던 이유가 타당하다면 환각이 아닐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인형에 혼이 깃드는 경우가 꽤나 흔하거든. 한곳이 이상하리만큼 지속적으로 싸하다면 그곳에 무언가 있는게 맞아. 일반인이어도 느낄 수 있는 정도라면 꽤나 위험할 수 있으니까 무시하고 조심해. 너 솔직히 최근에 뭐 한거 없어? 아무것도 안 했는데 1, 2,3번을 겪을 수가 없는데. 인형 어디서 가져왔어? 너 진짜 잘 생각해봐. 4번 종소리 그거 가게 종소리 아닐 수도 있어. 최근에 뭐 했는지, 인형 어디서 가져온건지. 너한테 뭐 씌였거나 인형에 분명 뭐 있는 것 같다. 글만으로는 뭘 느낄 수 없으니까 최대한 설명해줘. 좋지 않는 상황인 것 같으니까. 영안이 트인게 아니라 무언가 따라다니는 것 같다. 우선 내가 물어본 질문들부터 답변해줘. 그래야 도움을 줄 수 있어.

#159 이름없음 2021/06/27 20:13:32

>>156 최근에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다면 잡귀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알 수 없어서 더 위험하다. 들리고 심지어 쎄한게 느껴지기도 한다면 꽤나 진행된 것 같은데 무당집 가봐.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건 이거 하나야.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지만 너가 적은걸로 봐서는 거의 확실하다본다.

#161 이름없음 2021/06/27 20:14:45

>>157 그런건 다 미신이라 아무 일도 안 일어나. >>158 들어보니까 잡귀 들린 것 같다. 그게 인형에 들린건지 아니면 그저 너에게 붙은건진 알 수 없어. 당집 가서 물어봐야해.

#162 이름없음 2021/06/27 20:15:23

>>160 너한테 붙은거야. 인형이 아니네. 어깨가 무거운거면 너한테 붙은게 맞아. 타는 느낌이라면 곧 향냄새도 나겠다. 생각보다 많이 깊네. 하루빨리 무당집 찾아서 가봐.

#166 이름없음 2021/06/27 20:19:33

>>163 인형 태우는거 추천해. 너한테 붙어있는거라고 중간 수단이 인형인 것 같아. 방 문 바깥쪽에 소금을 일자로 부어놓고 자. 마치 방을 감싼다는 느낌으로. 혹은 방 안으로 그 무엇도 들어오지 못한다는 느낌으로. 무당집이 안된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할 것 같다. 어디서 붙어온건지는 몰라도 원한 살 일 안 했으면 곧 떨어져나갈 확률도 없지 않아 있어. >>164 너한테 붙어서 그래. 사람은 자신의 혼 하나만 감당할 육체 힘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가 아닌 둘을 감당해야하니 무게감이 느껴지는거야.

#167 이름없음 2021/06/27 20:20:03

>>165 전생체험은 대부분 무의식 중 기억을 끌어내는거라 그건 큰 관련 없을거야.

#169 이름없음 2021/06/27 20:25:44

>>168 잡귀가 들려있던 상태라면 화날 만도 하겠다. 확실한건 당집 가봐야 부적을 쓰던 말던 할텐데. 우선 내가 위에 적은거대로 해봐.

#177 이름없음 2021/06/27 20:56:13

>>172 내가 권한게 가장 간단한 방법이야. 나이가 꽤 어린 것 같네. 지금으로써 도와줄 수 있는건 저게 최선인 것 같다. >>173 주술이나 강령술 같은건 절대 해보려는 시도나 생각 조차 하지 말라고 여러차례 언급 했었어. 절대 하려 하지마.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 하더라도 그 후에 것들을 장담할 수 없으니까. 결국 노력 없이 되는건 하나도 없단걸 잊지마.

#186 이름없음 2021/06/27 22:39:47

>>178 귀신은 정 같은거 안 들어.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귀신은 결코 도움이 될 수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없어. 그렇게 살다보면 기가 계속 빨리겠지. 물론 운이 좋다면 떨어져나갈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최대한 알려준 것 같다. >>184 강령술이나 주술이 널 도와줄거라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무엇도 널 도와줄 수는 없어. 강령술과 주술은 결국은 혼들을 불러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야. 이득을 얻고 그 값을 지불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야. 즉 너가 무언갈 찾아 실행으로 옮긴다 하더라도 넌 너가 원하는걸 얻는게 아니라 그들을 불러모으기만 할 뿐이야. 그러니까 그런 생각 접어. 얼마나 힘든진 나도 모르겠지만 그런거 함부로 하려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분명히 후회해. 후회할 때는 이미 늦었을거고. >>183 반사신경 혹은 기시감이야. 사람의 본능. 누가 어떻게 느끼게 만든게 아니야. 그냥 사람의 본능이고 능력인거지.

#187 이름없음 2021/06/27 22:41:52

>>185 인터넷의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고 확신할 수 없어. 정 걱정된다면 무당집 가서 복채 드리고 봐달라고 해. 복채 없이 함부로 듣지 말고. 복이 없는건 그런 운명이겠지. 혹은 정말 무언가 씌여서 될 것도 안 되는 것일 수도 있고. 그리고 제대로된 무당 혹은 신기를 가진 사람이라면 절대 죽는단 얘기 안 해줘. 그렇게 말한 사람도 그에 맞는 벌을 받겠지. 죽음에 대해선 함부로 논하는게 아니니까.

#189 이름없음 2021/06/28 16:42:47

>>188 대부분은 잡귀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장난치고 싶어서 혹은 관심 받고 싶어서.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관심이야. 대부분의 잡귀들은 오랫동안 떠돌아서 사람과의 교류가 없다보니 심심도 하고 그런거겠지. 그런 경우 인형을 불태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관심을 주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들러붙어 있는 것들이니까. 마음 아파할 필요도 없고 신경 쓸 필요도 없어. 이미 죽은 것들이니까.

#191 이름없음 2021/06/28 16:52:51

>>190 어짜피 효과도 없어. 시간낭비하지마. 무엇이든 의미부여하면 뭐든 꼬이는 법이야.

#193 이름없음 2021/06/29 11:42:10

>>192 각각 수련이란 단어가 다른 의미로 쓰여. 그 수련이란 것도 각기 다른 방식이고. 스님분들은 자신의 삶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자기 자신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하시고. 무속인분들, 즉 무당분들은 영안을 깔끔히 하고 자신의 인생 정리. 그래야 남의 점을 봐줄 때도 해가 없어. 도 닦으시는 분들은 스님들과 비슷한 이유와 방식이야. 명상도 필요하겠지만 그것 또한 각각 다른 방식인 것 같아. 무당분들은 대체로 신과 소통을 위해 눈을 감고 정신을 통일하셔.

#195 이름없음 2021/06/29 15:41:08

>>194 전생과 관련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근데 글만으로는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어서. 미안.

#197 이름없음 2021/06/29 16:35:43

>>196 그저 가위일 뿐일거야. 꿈이나 가위는 대부분 그저 그런것일 뿐이거든. 실생활 할 때 문제 없으면 그냥 꿈이니까 걱정마.

#200 이름없음 2021/06/29 16:51:37

>>199 죄를 지으면 그에 맞는 벌을 받아. 고양이던 아니던 그 무엇을 괴롭히던, 벌을 받아. 아무리 반성한다해도 죄를 지은게 사라지는건 아냐. 물론 반성한만큼 무게가 조금 줄어들긴 하겠지만 그 죄가 사라지는건 아냐. 죄를 지었다면 곧 벌을 받을거란걸 알고 있는게 좋겠지.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면 살면서 아무 죄를 안 받는다 하더라도 사후에 다른 삶을 살 기회가 사라져. 평생을 사후에서 떠돌게 되겠지. 꽤나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거야. 하지만 누군갈 죽였다면 자신도 죽어야 마땅한거니까. 생에서 죽을 수 없었다면 사후에 죽어야하겠지.

#203 이름없음 2021/06/29 17:52:11

>>201 귀신도 감정이 있고 사람을 좋아할 수 있어. 죽기 전 가족들을 기억한다면 그리워하는 경우도 있고. 혹은 한을 갖고 누군갈 죽도록 혐오하겠지. 하지만 기억을 잃고 영문도 모른채 이승을 떠도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친구라.. 그런 관계는 형성하기 어렵고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산 사람들은 산 사람들끼리 있어야하는거야. 사후의 것들에 관심 가지면 안돼. 나같은 운명으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사후에 받는 벌들은 사후에 가게되면 알게돼. 그런건 알려줄 수가 없다. 힘든 상황이었다면 정신적으로 불안하다보니 환청이 들린걸거야.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의 소행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206 이름없음 2021/06/29 18:43:44

>>204 가위는 대부분 램수면 상태에서 눌려. 그거 설잠 자서 눌리는거야. 귀신 아니니까 신경 쓰지마. >>205 꿈에 있었던 일이 실제로도 일어나거나 이어지거나,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면 그냥 꿈이야. 신경 안 써도 돼.

#209 이름없음 2021/06/29 18:48:28

>>208 복채 없이 도와준다면 무당 자신이 희생해야해. 그럴 마음이 있다면 도와주겠지. 하지만 왠만한 위험한 상황 아니면 안 도와줄거야. 아무리 무당이라 하더라도 대가 없이 도와주는건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211 이름없음 2021/06/29 19:19:02

>>210 그런거 할 생각은 어디서 나온거야? 좋은 마음으로 그러려는거 아는데 남 무덤 함부로 손대는거 아냐. 절대 안돼. 남의 무덤 건들이는거 아냐. 말도 걸지마. 만지지도 말고 눈길도 주지마.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너한테 붙을 수 있으니까.

#214 이름없음 2021/06/30 14:58:52

>>212 입 밖으로 귀신 이야기를 하면 몰려들기도 해. 두려운 기운, 혹은 불안한 기운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기도 하고. 하지만 그런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니까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어짜피 너 주변에 수백개의 혼들이 모인다하더라도 넌 보이지 않을테니까. 사람들은 원래 혼들과 섞여 살아. 볼 수 없기 때문에 그 존재를 부정하는 것 뿐이지. 나같은 사람들은 그저 다른 종족이라 생각하고 사는 편이야. 신경만 쓰지 않으면 큰 피해도 없어. 걱정마. 귀신을 안 무서워 하는 법이라.. 그냥 걔네들의 존재를 인정해. 사람이 살아가고 동물과 곤충이 존재하고 심지어 말못하는 식물도 숨을 쉬며 존재하는 마당에 다른 존재 하나 없겠어? 그저 생과 사가 다른 것 뿐이지 그것들 또한 존재하는 것들이야. 생명체라 부를 수는 없지만 분명 존재해. 그저 받아들이고 보이지 않으면 신경쓰지 않으면 돼. 감정적인 컨트롤이 필요하겠다. >>213 거짓이야. 거울이랑 거울 마주보게 나둬도 아무 일도 안 생겨.

#217 이름없음 2021/06/30 15:54:27

>>215 혼들은 특정적인 소리를 모방할 수 있어. 그중 하나가 악기나 음악 소리. 오르골이라면 아마 그럴 확률도 있어. 그냥 무시하고 자. 신경쓰면 걔네들도 그거 느끼고 더 괴롭힐 수도 있으니까. >>216 딱히 없어. 근데 굳이 알고싶다면 무당집 가서 물어봐. 그러면 알려줄거야.

#219 이름없음 2021/06/30 18:15:21

>>218 50/50이야. 정말 돌아가신 분이 오신거거나 혹은 잡귀가 형상화해서 온거거나.

#222 이름없음 2021/06/30 21:53:07

>>220 운이 안 좋으면 붙겠지. 큰일 난 정도까진 아니야. 근데 남 무덤에 관심 가지지마. 가져서 좋을거 하나도 없어. 그 사람이 어떻게 죽었을지, 한은 얼마나 깊을지 알 수도 없는데 다가가는건 정말 무모한 짓이야. 앞으로는 신경 쓰지 말고 살아. 쓰레기든 뭐든 그냥 남의 무덤에 관심 가지지마. >>221 죽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정당한 복채 받고 말해주는건 괜찮아. 정확한 일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경고 정도는 가능해. 죽는걸 막을 수는 없어. 이미 운명이 정해진 사람은 어짜피 뭘 해도 죽어. 그걸 막으려했다간 무당도 화를 입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까지 영향이 있을거야. 정해진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어. 그래서 이미 죽을 운명인 사람들한테는 미래에 대해 말 안 해줘.

#224 이름없음 2021/06/30 22:31:04

>>223 아무것도 없어. 기운도 없고. 무게감도 없다.

#226 이름없음 2021/06/30 22:33:18

>>225 횡단보도에는 항상 많아.

#229 이름없음 2021/06/30 22:35:42

>>227 윗레스들 중에 답변 있을텐데 정 궁금하면 무당집 가서 물어봐. 그정도는 말해주니까.

#231 이름없음 2021/06/30 22:36:14

>>228 첫번째 두번째 무게감 있어. 마지막은 너무 넓어서 분산되니까 잘 모르겠다.

#232 이름없음 2021/06/30 22:36:51

>>230 나중에 언제 한국 들어오게 되면 그때 한번 가봐. 해외라면 혼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

#237 이름없음 2021/07/01 12:49:42

>>234 그저 기분탓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무시하는걸 추천해. 시선이 쏠리는 곳에 혼들이 있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까. 사람도 볼 수는 없어도 감이라는게 대단해서.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시선이 쏠려도 최대한 다른 곳으로 돌려. >>235 잠자는곳 북쪽이 화장실인건 케바케야. 화장실이 위치한 곳이 귀도면 꽤나 위험해. 습한 곳엔 혼들이 많이 모이는데 그곳에 귀도가 걸쳐지면 지나가던 혼들이 머물 수도 있고 그러다가 잠든 사람한테도 씌이는 경우가 정말 간혹 있어서. 집 살 때 그전 사람들한테 무슨 일 없었는지 그런거 잘 물어보고 들어가는게 좋아. 지나치게 싼 집은 항상 이유가 있단거 잊지말고. 현관문이랑 화장실문은 마주봐도 상관 없어. 잠잘 때 머리맡에 화장실, 거울, 인형 상관 없어. 화장실은 내가 방금 말한 것처럼 케바케. >>236 무당집 기운이 쎄면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이 가는 경우가 있어. 그날 그 시점에 그 무당집에서 아마 무슨 의식 치르고 있었을거야. 근데 너가 눈길을 잠시 두고 가니까 그 영향이 간거지. 신경 안 써도 돼. 간혹 있는 경우니까. 아무 문제 없을거야.

#244 이름없음 2021/07/02 13:30:39

>>239 그런 식의 꿈은 실제로 어머니가 다녀가셨을 확률이 있어. 마지막으로 미련 버리려고 오셔서 너가 너무 슬퍼하니까 산 사람을 살라고 하시는거지. 죽은 사람이 정말 꿈에 나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은 그저 무의식중의 허상일뿐이지. 너무 기대하지 말고 너의 생을 살아. 그래야 어머니도 좋아하실거야. >>240 미성년자일 때는 안 좋아. 바뀔 수도 있는 미래나 운명이 사주 때문에 정해져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근데 성인 되서는 상관 없어. (성인 생일 지난 후) 미자일 때도 성인인 지인이 대신 봐주는건 괜찮아. >>241 이상현상 있으면 즉시 이사하거나 장소 옮기는게 좋아. 그냥 지나가는 것들이 아니니까. >>242 무시하는걸 추천해. 그래야 그것들도 관심 가지지 않고 지나가니까. 자기들을 본단 걸 아는 순간 떨어지지 않을거야. 못본채 해. 영안이 완벽히 트여서 익숙해진거 아니면 대처할 방법도 딱히 없으니까. >>243 전혀. 인간의 본능인걸. 귀접은 잡귀들이 사람의 본능을 이용해 기를 빼앗아가니까 안 좋은거고.

#246 이름없음 2021/07/02 14:28:14

>>245 어머니가 그러시다면 너도 그럴 확률이 있어. 운명적으로 그럴 운명이라면 받아드려야 할거야.

#248 이름없음 2021/07/02 16:14:35

>>247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정보의 한 부분을 공유하는 것 뿐이야. 그래서 보다시피 중간 중간 내가 더 이상 설명해줄 수 없다는 부분들이 있어. 미래는 봐줄 수 없고, 사주 또한 봐줄 수 없어. 그저 간단한 질문들만 답해주는거야. 어짜피 글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고 기운 조차 모르니까 사주 봐주기는 말도 안되긴 해. 복채 없이 봐주는것도 안되는것도 있고. 그리고 난 무당이 아냐.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 아둥바둥 살아가는 사람이지.

#252 이름없음 2021/07/02 20:43:03

>>249 셋 다 있어. 저런 곳은 대부분 있어. 사진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무게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250 귀신이라고 특정할 수는 없는데 사람이 아닌 무언가가 있긴 한 것 같아.

#253 이름없음 2021/07/02 20:44:36

>>251 촉 좋다고 찍는걸 잘 하지는 않아. 찍는건 무조건적으로 운일 뿐이야. 되게 흥미로운 질문이네. 하지만 귀신과는 교류 따위 할 수 없어. 도와주긴 커녕 괴롭히지 않으면 다행이지. 좋은 것들은 아예 건들지 않고 인간을 그저 구경하는 정도야. 절대 서로를 돕지 않아. 생전 똑똑했었다 하더라도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그 머리를 쓰겠지. 살아있는 사람들을 위하진 않아.

#255 이름없음 2021/07/02 22:06:19

>>254 구별하는 법을 모르면 알 수 없겠지. 그래서 비싼 돈으로 제대로 되지 않은 부적 사오는 지인들 많이 봐왔어. 들어오자마자 죽음을 논하며 부적 써야한다고 하는 곳은 백이면 백 가짜야.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쉽게 말하지 않아. 알아도 절대 알려주지 않지. 경고는 해줄 수 있지만 이미 운명이 정해진 사람에게 죽음을 설명해 주지 않아.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남의 운명에는 개입하면 안되는 거니까.

#257 이름없음 2021/07/02 22:55:47

>>256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애초에 가능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까.

#262 이름없음 2021/07/03 12:25:51

>>258 그냥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 아예 그렇지 않다고 말해줄 수도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무시해. 몸이 아파오거나 하면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니까 무당집 가보고. 글로는 도와줄 수 있는게 한계가 있다. >>259 인터넷이나 지인 통해서 알아보는거 아니면 직접 가보는 수밖엔 없겠지. 일반의 평범한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워. 윗레스 같이 들어가자마자 인상 찌푸리면서 죽을 목숨이라 하며 부적 사라하는 곳은 백이면 백 가짜야. 돈만 뜯어내려는 곳이니까 바로 나오는게 좋아. >>260 할머니께서 사는 삶을 보았어. 평범함과는 거리가 너무 멀더라. 그러다보니 할머니께서도 내가 나의 운명을 거스르길 바래. 곁에서 도와주시고 계셔. 무당이 되면 그것을 직업 삼아 살아야되다보니 확실히 달라지는 것 같아. 영안이 트이면 사후의 것들을 보다 보니 그것부터 평범한 삶을 살기엔 글렀지만 그래도 난 무시하며 어찌 어찌 살아가고 있어. >>261 즐기고 좋아해. 죽은 것들은 사람의 불안감을 먹어. 그것의 냄새를 알고 쫓아가 몰리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나 눈에 띄어도 모르는척 하고 지나가란거야. 머물러서 불안해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짜피 대부분의 것들은 사람을 터치하지 못해. 물론 자기들을 본다는걸 알면 그 사람한테 더 달라붙으려 하고 장난을 쳤을 때 반응이 크다면 더 치려하겠지. 그러니 혹시나 이상 현상을 발견해도 무시하고 지나가자. 이 넓은 세상에 사람만이 존재한단건 어짜피 말도 안 되는 일이니까.

#266 이름없음 2021/07/03 18:21:45

>>263 두려움과 불안함의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게 대부분이지만 보이지 않는다면 두려워하지도 마. 그것들은 너가 자신들을 보지 못한단걸 알면 관심 가지지 않고 지나갈테니까. >>264 집을 옮기면 해결될 문제일거야. 집터에 귀도가 열려있거나 걸쳐있으면 그런 일이 간혹 생겨. 이사간다니 다행이다. 사실 권유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이사가 쉽게 되는게 아니니 말을 못 꺼냈거든. 몸이 아프단건 기가 빨려가고 있다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 귀와 가까이 있어서 생기는 현상이야.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생활적으로 힘들 수는 있지. >>265 방정리를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장난 치는 거야. 혹은 그저 다른 사람이 올려두거나 자기가 올려둔걸 까먹는게 현실적이긴 하겠다. 죽은 것들은 생각보다 산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어.

#268 이름없음 2021/07/03 19:45:54

>>267 그냥 꿈이야. 깨어났을 때 무언가 보인다거나 아프다거나 하지 않다면 대부분은 그저 꿈일뿐이야.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돼.

#272 이름없음 2021/07/03 21:51:06

>>270 평범한 사람들은 구분하기 어려운 형상의 것들도 있어. 인간의 겉모습을 완벽히 모방한 것들도 있으니까. 하지만 반투명한 것들도 존재하고 신체의 일부분만 있는 것들도 존재해. 액체 같은 것들 혹은 기체 같은 것들도 있고. 모양과 생김새는 다양해. 역겨울 정도로 찢겨있거나 뜯겨있는 것들도 있어. 걷는 것들도 존재하고 통과하거나 떠다니는 것들도 있어. 귀접이란 현상 실제로 가능해. >>271 기가 쎄도 겁 많을 수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기가 쎈지 약한지 모르고 사니까.

#275 이름없음 2021/07/04 13:12:10

>>273 쌀은 꽤나 많은 의미가 있어. 아마 그날 그 사람이 흘린건 불행이겠지. 자신의 불행을 남들에게 뿌리고 다니는 행위. 혼자 불행하고 싶지 않아서 남들의 인생 조차 망치려 드는 사람들. 그 사람 분명 영안 트인 사람이었을거야. 그렇지 않은 이상 그런 짓 못해. 앞으론 절대 그런거 가져가라 해도 가져가지마. 위험한 행동이야. >>274 누군가 돌아가시고 얼마되지 않아 꿈에 그 사람이 나오는 경우엔 50/50이야. 정말 그 분이 마지막으로 나오신거거나 무의식 중 그 사람의 형상이 남아 꿈에 나온다거나. 분위기가 정확히 어땠는지 알려주면 조금 더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저걸론 구별이 안되서. 사후의 것들은 일반 사람에게 시커먼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 아마 그건 정말 할머님이셨을 확률이 높겠다. 마지막 인사 하러 오는 혼들도 꽤나 있으니까. 그냥 마지막으로 한번 보러 오셨구나 생각하면 편할거야. 그건 그냥 꿈이거나 잡귀가 장난치려 할머님의 형상 하고 나온거야. 잡귀들은 특유의 웃음이 있어. 꿈에서 돌아가신 누군가가 널 향해 웃는다면 그건 잡귀야. 정말 그분이라면 이승에 미련 두지 않기 위해서 웃지 않았겠지. 아무일도 없을거야. 별 걱정 하지 않아도 괜찮아.

#280 이름없음 2021/07/04 18:03:48

>>276 그럴 수는 없어. 그저 그 사람이 가진 불행이 너에게 묻어 오는거지. >>277 사람들도 웃는거 다 다르듯이 잡귀들도 다 달라. >>278 윗레스들에서 여러번 말했듯이 죽은 것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몰려와. 꼭 무서운 생각 안 해도 사실 주변엔 항상 있으니까 너무 신경쓰거나 걱정하지 않아도 돼. 어짜피 못 보니까. 그리고 두번째랑 세번째 질문은 아니. 어쩌다 한번 잡귀가 장난 삼아 받아칠 수는 있어도 희박하지. >>279 기 빼앗아가는거야. 잡귀가 뭐라도 된척 하면서 사람 홀리는거지. 남자애 꿈도 그냥 꿈이야. 의미 부여 하지마.

#282 이름없음 2021/07/04 20:20:08

>>281 그저 꿈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한들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내 말은 신경쓰지 말란거였어. 의미를 부여할수록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조차 깊이를 가지게 되니까.

#289 이름없음 2021/07/05 21:16:35

>>283 그 무엇도 고르지 않아서 다행이야. 잘 선택했어. 무언갈 어떻게 골랐을 때 무슨 일이 생길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줄 수는 없지만 좋지 않았을거야. 꿈에선 누가 주는 무언갈 절대로 가져가면 안돼. 설령 그저 꿈이라 할지라도. >>284 그냥 꿈이야. 무섭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다보니 괜히 그런 기분도 들고 그런 꿈도 꾸게 되는거지. >>285 인형에 혼이 깃들 수 있다고 해서 그게 쉬운건 아니야. 100개 중 1-2개 들까 말까니까 너무 걱정마. 저주할 인형 아니면 상관 없어. >>286 병원 가봐야 하는 걸수도 있겠다. 건강상 문제라면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건 없어. 하지만 정말 아무 이유 없이 아픈거라면 최대한 무시해. 그것밖엔 할 수 없어. 들리는걸 들키게되면 좋지 않을거야. >>287 여러번 언급했지만 없어. 그런 미신 믿지 않았으면 좋겠다.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단 하나도 없어. >>288 아니야. 그저 운이 좋지 않은 나날들인데 괜히 꿈 탓을 하게 되는 것 뿐이야.

#291 이름없음 2021/07/05 21:45:05

>>290 고마워, 너도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294 이름없음 2021/07/05 21:52:04

>>292 그 꿈은 신경 쓰지 않고 사는게 좋을 것 같다. 신경 쓸 수록 좋을거 없어. 지금으로썬 큰 문제 없어보여. 정말 할머님이 나오시는게 아니야. 그저 무의식 중 기억들이 풀어져 나오는거지.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찾아오는 경우는 매우 적어. 천국 지옥 보다는 선과 악이 존재해. 그렇게 말한 그 친구가 아마 악으로 분류되지 않을까.

#295 이름없음 2021/07/05 21:52:35

>>293 항상 그런다면 그 특정 인형 불태워야 해. 뭐 든거니까.

#297 이름없음 2021/07/05 22:04:17

>>296 그닥. 그저 각자 기댈 구석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거니까.

#299 이름없음 2021/07/05 22:32:49

>>298 무당집에 가야지.

#305 이름없음 2021/07/06 13:29:28

>>300 넌 무당집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라. 그거 보통 일 아니니까. 내가 여기서 알려줄 수 있는건 한계가 있어. 우선 지인한테 물어보던, 찾아보던 용한 무당집 찾아가. 그러면 거기서 알아서 해줄거야. 최대한 빨리가. 그때까진 찬 물에 소금 풀어서 방문 앞에 두고 자. 그 소리 너한테 점점 다가오고 있는거야. 못 들어오게 해야해. >>301 신 하나만이 존재해. 신이 하나던, 둘이던 결국 결과적으론 하나야. >>302 신이 곧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이 곧 신이야. 태어나고 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어. 신이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도 알 방법은 없어. >>303 조상신이던 잡귀던, 그저 혼이던 다 선과 악으로 나뉘어. 악귀가 되어버린 조상신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보호를 목적으로 한 조상신 또한 존재해. 영안티켓이 뭔진 몰라도 영적인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면 뭘 해도 영적인 능력을 가질 수 없어. 후천적으로 생긴다 하더라도 사실 그건 다 그렇게 될 운명으로 태어난것일뿐 다른 수단을 통해 생기는게 아냐. 무슨 소환이던, 주술이던,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위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듯이 인터넷에 나와있는 것들은 대부분 제대로 되지 않았어. 경고문도 많이 빠져있고 단계들도 사라져있고. 특히 불러올 수는 있어도 보낼 때는 마음대로 할 수 없단걸 기억해. 불러내면 거기서 끝장인거야. 그리고 아무 효력 없는 일이라 하더라도 너무 깊은 의미를 부여하게 되면 아무것도 아닌 것조차 깊이를 가지게 돼. >>304 그저 꿈이야.

#307 이름없음 2021/07/06 13:31:35

>>306 꿈에 귀신이 나오는건 흔한 일이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310 이름없음 2021/07/06 13:55:13

>>309 선과 악이 사후에 어떻게 분류되는지에 대해선 따로 알려줄 수가 없어. 난 자연스레 알게 되었고 아무렇게나 말하고 다닐 수 없는 내용이라서. 그건 도와줄 수 없겠다, 미안. 선과 악은 어쩌면 지옥과 천국 개념이겠지.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꽤 있어.

#312 이름없음 2021/07/06 15:15:23

>>311 결국 이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까. 완벽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래야 세상이 흘러가기 때문이고 또 그렇단 말은 신조차 실수를 하기 때문에 그런것이겠지. 결국 모든건 순환을 위해 존재해. 환생이란 것도 존재해. 사람마다 각자 정해져있는 그릇이 있어. 어떻게 살아갔냐에 따라 정해지는게 대부분이야.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그것 또한 신의 착오, 혹은 실수란 단어로 감춘 고의겠지.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은 분명 현생을 살아가기 위해 전생의 기억이 꼭 필요한 사람일거야. 그만큼 큰 죄를 지었거나 혹은 복을 지었거나.

#316 이름없음 2021/07/06 18:12:10

>>313 정말 그런 자들일 수도, 아닐 수도 있겠지. 실제로 만나본다면 몰라도 그저 글만 읽으면서는 나도 그 사람들이 진실된 사람들인지 알 수 없어. 하지만 내가 아는 정보에 따르면 꽤나 일리 있는 말들이라고 생각해. >>314 영안이 트일 운명이라면, 그렇게 태어난거라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난거니까 막으려 하면 안 좋은 일들만 더 생길거야. 하지만 그저 안개 덩어리를 보았다 해서 다 조짐이라 부를 수는 없어. 우선 안과부터 가보는거 추천해. 이쪽보다는 그쪽이 더 현실적인 조언을 줄 수도 있으니까. 조짐같은거라면 매일매일 빠짐 없이 보였을거야. >>315 아니, 그런건 상관없어.

#318 이름없음 2021/07/06 19:40:27

첫번째는 무언가 있는게 확실하고 두번째는 아무것도 없어보여. 세번째는 구역이 너무 넓어서 잘 모르겠다.

#321 이름없음 2021/07/06 20:57:42

>>319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에게도 보일 정도면 꽤나 한이 깊은 혼인가보네. 그냥 무시하고 살아. 앞으로 또 보이지 않을거란 보장은 해줄 수 없지만 너에게 원한을 가진게 아니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걱정말고. >>320 걱정 안해도 돼. 그정도 무게감은 아니야. 그리고 설령 악귀가 있다 한들 너한텐 아무 피해 없을거야. 부부는 전생에 원수 아니었고 쌍둥이도 전생에 같이 죽은 사람 아니고 남매나 자매도 그냥 남매나 자매로 태어날 운명이었던거고. 전생의 무언가가 현생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어. 만약 그렇다면 그래야할 이유가 있었던거겠지. 그만큼 죄를 지었던 복을 지었던.

#323 이름없음 2021/07/06 21:19:17

>>322 첫번째는 묻어있고 두번째는 있었던 것 같아.

#326 이름없음 2021/07/06 22:18:41

>>324 그 인형 버려. 그냥 버리는거 안되고 태워야해. 그래야 없어져. 안 그러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 높아. 느껴지는거, 들리는거 그거 다 진짜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같으니까 우선 인형부터 태우자. >>325 혼이 있었던 자리는 자국이 남아. 첫번째에 그 자국이 묻어있어. 두번째는 자국이 조금 더 강해서 그렇게 말한거야. 어딘가 아직 있는 것 같다.

#328 이름없음 2021/07/06 22:27:31

>>327 그런 혼은 아닌 것 같고 그저 지박령인 것 같아. 너만 상관 없으면 그대로 살아도 문제 없어. 그냥 그 장소에 묶인 것 뿐이니까. 너한텐 관심 없을거야. 동선이 정해져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다고 너무 의식하지 말고. 의식될 것 같으면 차라리 이사가는게 좋아. 관심을 주면 아무리 너한테 관심 없던 지박령이라 하더라도 너에게 관심 가지게 될 수 있으니까. 그건 그것들의 본능이라 막을 수 없어. 철저히 신경 안 쓰고 살 수 있다면 그대로 살아도 문제 없어.

#330 이름없음 2021/07/06 22:28:31

>>329 맞아. 더럽고 습한 곳을 좋아해. 깨끗한 방보단 더러운 방이 꼬이기 쉽고 좋겠지.

#332 이름없음 2021/07/06 22:47:30

>>331 신병은 무조건 몸도 아파.

#334 이름없음 2021/07/06 23:01:10

>>333 존재해.

#343 이름없음 2021/07/07 12:30:57

>>335 용한 무당집 가서 부적 받아와. 그거 그냥 둘 상황 아니다. 잡귀면 호기심 때문이나 관심 끌려고 그러는거지만 남 산소 가서 그렇게 행동했으면 충분히 당할 수 있어. 아무리 생전 좋지 않은 사이였다해도 그렇게 행동하면 안돼. 잘못된거야. 사후의 것들이 무얼 할 수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일을 벌려놓으면 안되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무당집 찾아가. 그거 그냥 두면 안 좋을거 뻔하니까. >>336 50/50이야. 어떤건 말도 안 되는 소리고 또 어떤 건 꽤나 일리 있단 생각이 들고. 간혹 몇개는 영안이 트인 사람이 적은건가 싶을 정도로 정확할 때도 있어. >>337 그런 꿈은 뭐 있는거 맞아. 잡귀 아니고 꽤나 한 깊은 것들. 자신의 몸을 해치는 행동을 하는 것들은 대부분 악귀들이야. 집 떠야지. >>338 어딘가에 부적 붙어있을 확률이 높아. 책상 밑, 침대 밑, 책들 사이사이 등등 눈에 잘 안 보이는 곳 뒤져봐. 분명히 뭔가 하나는 나올거야. 찾으면 그거 태워서 버려. 아예 불씨가 사라질 때까지. >>339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보신 건 저승을 인도하는 것들일거야. 흔히 말해 저승사자. 간혹 죽기 직전의 사람들의 눈에 보이기도 해. 갈 때가 되었으니 시간을 기다리러 온거겠지. 그리고 꿈에 나온 할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아니야. 잡귀들이 할아버지의 형상을 모방한 채로 널 데리고 가려 온거지. 거기서 따라간다 하더라도 큰 일은 없지만 잔병 치레는 있을 수 있어. 할머님 또한 할머님이 아니고. 꿈에 정말 돌아가신 분이 얼굴을 비추는 일은 정말 드물어. 대부분은 왠 잡것들이 모방해 사람의 기를 빼가려는거야. 속지않길 바래. >>340 사람들 사이엔 항상 혼들이 있어. 사람의 수만큼 많아. 언제나 섞여 있지만 보지 못할 뿐이야. 영안이 트인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많은지 알거야. 정말 상상도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섞어 들어가 있으니까. >>341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342 있을 수 있어. 운명인거니까.

#348 이름없음 2021/07/07 17:07:04

>>344 아무쪼록 조심하는게 좋아. 너무 관심 가지지 말고. 무시하면 괜찮을거야. 관심을 기울이면 그것도 알아채니까 조심하고. >>346 점은 특별한 이야기가 엮여있는거 아니면 아무 상관 없어. 관상도 대부분은 맞지 않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사실상 흉점이란건 존재하지 않으니까. >>347 할머님이 꿈에 나오실 수는 없어도 분명 지켜보고 계실거야.

#351 이름없음 2021/07/07 17:30:34

>>349 악기 소리나 노래 소리는 따라가지도, 듣지도 않는게 좋아. 물론 누군가 불고 있다는게 확실하다면 상관 없지만 알 수 없는 무언가일 경우에는 최대한 무시하고 자신이 하던 일을 계속 이어나가는게 좋아. 집중해서 듣다보면 홀려버리는 경우도 많고 최악의 경우에는 그것이 붙어버릴 수 있으니까. 정확하진 않지만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다음에 또 들린다면 최대한 귀를 막고 무시하자.

#354 이름없음 2021/07/07 21:34:37

>>353 없어.

#356 이름없음 2021/07/07 23:14:04

>>355 그건 장담해줄 수 없어. 인연이 생긴다면 그럴 수도 있겠지.

#358 이름없음 2021/07/07 23:16:59

>>357 없어.

#361 이름없음 2021/07/08 00:33:00

>>359 크게 없어. 그저 후회와 미련만이 남겠지. >>360 병원가보는걸 우선 추천해. 스트레스 받았을 때 오는 증상일 가능성이 훨씬 높으니까.

#364 이름없음 2021/07/08 13:47:39

>>362 윗레스들 보면 답변 해놓은거 있긴 한데 다시 설명할게. 일반 사람들이 구별할 수 있는 법은 많이 없어. 근데 들어가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란다거나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한다던가 곧 죽으니까 부적 많이 사라한다거나 하면 가짜야. 실제 무당들은 죽음에 대해 절대 언급하지 않아. 특히 곧 죽을 사람한테는 아무 말도 안 해줘. 어짜피 정해진 운명이고 바꿀 수 없으니까. 남의 운명에는 개입하는거 아니거든. >>363 원래 꿈 얘기는 막 하고 다니는거 아냐.

#366 이름없음 2021/07/08 21:28:41

>>365 맞으니까 다음부터 또 보면 꼭 무시하자. 본척 하지 말고. 한이 깊던 아니던 관심 주면 들러붙을 수 있으니까.

#368 이름없음 2021/07/08 22:17:11

>>367 무시해. 특히 소리가 날 때는.

#370 이름없음 2021/07/08 23:07:21

>>369 무당집 가. 그거 그냥 넘길 일 아니니까.

#372 이름없음 2021/07/08 23:48:05

>>371 글로만 봐서는 얼마나 심각한건지 알 수 없어. 그런데 저렇게 느껴질 정도면 가벼운건 아냐. 용한 무당집 찾아서 가는거 추천해.

#374 이름없음 2021/07/09 11:30:13

>>373 아니, 미신이야.

#376 이름없음 2021/07/09 15:57:40

>>375 그저 꿈일 확률도 있지만 아닐 확률도 있으니까 우선 알려줄게. 잡귀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괴롭히는걸 좋아해. 직접 신체를 터치할 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정신적으로 괴롭히거나 장난을 치곤 하는데 그 중 하나가 꿈이야. 물론 100번 중 1-2번 일어날까 말까한 정말 드문 일이지만 글 읽어봐선 그냥 꿈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어서. 만약 최근에 공포영화를 봤다던가 원래 좀 성격이 소심하다던가 하다면 그냥 꿈일거야. 근데 최근에 아무 일도 없었고 성격도 대담한 스타일이라면 그냥 꿈이 아닐 수도 있어. 그 방 올라오는 입구에 소금 푼 찬물을 둬봐. 바가지에 담아서. 아마 서서히 나아질거야. 그것들이 올라오지 못하게 하려면 입구를 막아야해.

#378 이름없음 2021/07/09 16:01:23

>>377 말도 안 되는 소리. 종교 상관 없어. 그저 특정 무언가를 너무나도 믿게 되면 보일 것도 안 보일 수 있어서 그래. 그렇다고 가달라 하진 않지. 보이는거 뭐라도 알려주고 돌려보내지. 아예 아무것도 안보이는건 아니니까. 그런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가둬두고 사는 사람들이라 열어주질 않으니 봐줄 수 있는 것도 한정되어있어.

#380 이름없음 2021/07/09 16:06:33

>>379 거짓이야. 귀신은 어디에서든 나와. 그렇게 기 쎄다는 무당집에서도 나오는데 기독교 믿음이 강하다고 안 나오겠어?

#382 이름없음 2021/07/09 16:15:06

>>381 그냥 꿈이네. 귀신 아니니까 걱정마. 정신적 스트레스랑 트라우마 때문에 꿈에서도 그렇게 보게 되는거야. 압박감이나 그때 겪었던 감정들이나 상황이 뒤죽박죽 얽혀서 나오는거지. 정신과 상담 받고 약 처방 받아서 하루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우선 이런 쪽은 아니니까 걱정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잠 잘 자는게 가장 중요해 보여.

#384 이름없음 2021/07/09 16:18:59

>>383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386 이름없음 2021/07/09 16:34:32

>>385 헛것일거야. 사람 머리는 뭐든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트라우마가 있거나 하면 충분히 헛것 볼 수 있지.

#389 이름없음 2021/07/09 18:30:45

>>387 꼭 그런걸 본다해서 표적이 되는게 아냐. 위에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귀신의 수는 사람의 수와 비슷해. 그렇게 섞여 들어가 공존하다보니 별수 없지. 불안감과 두려움은 어디서든 존재하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아. 너가 그들을 보지 못하는 이상 그들도 그저 스쳐지나갈테니까. >>388 그정도로 많이 다쳤다면 그냥 꿈은 아니야. 일반 잡귀도 아닌 것 같네. 최근 일이라면 계속 이어질 가능성 있으니까 차가운 소금물 바가지에 담아서 침대 밑이나 옆에 두고 자. 그러면 좀 괜찮을거야. 들러붙어있는거면 떨어져나가는데 조금 걸리니까 2-3일 정도 기다리면 돼.

#391 이름없음 2021/07/09 19:19:29

>>39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93 이름없음 2021/07/09 23:42:33

>>392 너에게 붙은거면 어디든지 같이 이동할 수 있어.

#395 이름없음 2021/07/10 00:08:25

>>394 무당집 가봐야겠다 그거. 제대로 자리 잡아서 들러붙었네. 누구 하나 홀리려고 작정한 것 같다. 넌 기가 좀 쏀가 보네. 너한테 들러붙어서 주변 사람들만 건드는거 보면. 동생 홀려가기 전에 무당집 가는게 좋아. 홀리면 일 복잡해지니까.

#398 이름없음 2021/07/10 00:17:21

>>396 당연하게도 기랑 관련 있어. 기가 쎈 사람은 악귀 조차 건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물론 한이 깊다면 기가 쎄던 말던 들러붙겠지만.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그 사람이 기가 쎄지 않은 이상 귀신은 도망가지 않을거야. 그것들은 비명소리를 좋아하니까. >>397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400 이름없음 2021/07/10 00:32:06

>>399 영안, 혹은 이런 무당쪽은 정해져서 태어나는거야. 하지만 미래의 직업, 혹은 인연등은 바뀔 수 있어.

#402 이름없음 2021/07/10 00:39:30

>>401 죽을 사람들의 운명도 때에 따라 달라. 모두는 결국 죽기 위해 태어나는걸. 윗레스들에서도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저승사자, 즉 저승을 인도하는 자들은 존재해. 조상들이 꿈에 나오는게 드물다 했지 아예 없는 경우는 아냐.

#404 이름없음 2021/07/10 00:53:11

>>403 괜찮은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어. 너같은 경우에는 집에 걸쳐진 귀도가 없고 분위기도 괜찮은거지.

#406 이름없음 2021/07/10 01:01:40

정신적인거야. 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더 그렇고,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기도 하고 하니까. 영상이나 글로는 기나 기운이 전해질 수 없어.

#408 이름없음 2021/07/10 01:03:36

>>407 미안해할 필요 없어. 질문 받으려고 세운 글인데 뭐. 기가 쎈 사람은 선천적인거야. 그런 운명. 기가 쎈지는 무당집 가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414 이름없음 2021/07/10 18:28:17

>>409 큰 일 없이 그저 살아가는 경우에 그렇게 말하기도 해. 자잘한 것들은 굳이 말할 필요 없으니까. 근데 안 좋은 쪽으로 그런 경우도 있는데 이건 굳이 알아서 좋을거 없을 것 같다. >>410 떠도는 혼들은 너무 많아. 사자들 조차 예상치 못한 죽음이 있기 마련이니까. 그런 것들은 이승을 떠돌게 되고 어느 정도가 되면 승천하거나 악귀가 되거나, 때마다 달라. 사자로부터 도망치는 것들도 있고. 언제나 예외는 존재하니까. 요괴라 함도 혼의 일종일 뿐이야. 생김새가 다양하니까. >>411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412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부적은 단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어. 많은 것들을 봐왔지만 공개적으로 올라와 있는 것들은 절대 효능을 발휘할 수 없어. 애초에 제대로 만들어진게 아니니까. 일반 종이가 부적이 될 수도 없고. 부적은 일반 종이도 아니고, 재질도 일반적이지 않아. 효능 보려면 제대로된 당집 가서 복채 주고 받아와야지. 괜히 이상한거 만들어서 믿음 쏟으면 아무것도 아닌것도 무언가 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잡것들 꼬이기도 하고. 오히려 불운이나 끌어모을 수 있겠다. >>413 기가 느껴진다면 너도 그쪽 물려받은거 맞아. 일반 사람들은 남의 기를 절대 느끼지 못해. 그 사람이 기가 쎈지 약한지 느껴진다면 이미 그쪽 기운을 가지고 태어난거지. 어머니가 신내림 받으실 수 있다면 이미 무병을 거치신건가? 그렇다면 너조차 그럴 확률이 없지 않아 있다.

#418 이름없음 2021/07/10 20:03:48

>>415 미안, 난 상담사가 아니야. >>416 사주로 따지자면 맞는 말이야. 영안이 트인다거나 신기 사주가 있는 사람이 신내림을 받지 않기 위해 연예인이 되는 경우도 꽤나 있으니까. >>417 누군가 도와준건 맞을거야. 너 곁엔 꽤나 강한 분이 계신가보다.

#420 이름없음 2021/07/10 20:52:30

>>419 안 버리는게 좋아. 효능이 있었다면 분명 여전히 도와주고 있는 것일텐데 버리면 다시 보일 가능성 있어.

#423 이름없음 2021/07/11 21:48:10

>>422 그 어떠한 종류의 공포심이던, 혼은 그것의 냄새를 맡아. 불암감, 공포심 등등. 하지만 세상에 불안하지 않고 두렵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 결국엔 같이 타협하고 공존하는 세상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425 이름없음 2021/07/11 21:51:20

>>42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428 이름없음 2021/07/11 22:09:40

>>427 아무 이유 없이 소금 들고 다니면 오히려 역효과로 꼬일 수 있으니까 함부로 그러지 말자. 어디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무당이 조언해주거나 지인들 중 영안 트인 사람이 경고해준 상황에 소지하고 다니는거 아니면 시도해보지마. 잡귀 꼬이거나 진짜 운 안 좋은 경우엔 악질적인 애들 들러붙으니까. 소금이 항상 모든걸 쫓아내주는건 아냐. 그리고 시간이 오래된 소금은 그냥 대놓고 자기한테 붙어달라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는거 명심하고.

#430 이름없음 2021/07/11 22:15:30

>>42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432 이름없음 2021/07/11 23:12:07

>>431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 들은걸수도 있지만 확실하지 않으니까 우선 대처방법 적어줄게. 그 소리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너한테 더 달라붙고 있단 뜻이야. 너가 자고 있는 방문 앞에 얇게 거의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라도 좋으니까 소금으로 결계 치듯 선을 그어.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436 이름없음 2021/07/11 23:50:52

>>434 정신과 상담 필요한 상태 아니라면 혼이 맞으니까 다음부터는 절대 대답하지말자. 대답하면 할수록 더 들러붙는다. 관심 주지 않고 무시하는게 최고야. >>435 굵은 일반 소금이어야 해.

#440 이름없음 2021/07/12 12:20:25

>>437 하나라면 하나, 둘이라면 둘. 정확히 형태를 알아볼 수도, 정체를 증명할 수도, 하지만 있단건 확신할 수 있는게 신이란 존재지. 사람은 각각의 그릇에 따라 환생을 할지 무로 돌아갈지가 정해져. 정말 잘 살았다면 환생 대신 무로 돌아갈거야. 다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기에 태어나는거니까. 죄 없이 사는 사람들은 없어. 그저 그 사람의 본연의 질이 선이냐 악이냐에 따라 벌도 정해지겠지. 방금 말했듯이 정말 잘 살았다면 무로 돌아가. 그게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길이야.

#442 이름없음 2021/07/12 21:26:10

>>440 선명하지 않아서 느껴지는 것도 확실치 않다. 정확한게 없어서 말해줄 수 있는 것도 없어. 도와줄 수 없어서 미안. >>441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선과 악이 존재해. 그게 아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국과 지옥이 될 수도 있겠지.

#444 이름없음 2021/07/12 23:04:39

>>443 없을 무. 식물로 환생은 거의 무로 돌아가는 것과 동일해. 자아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니까.

#446 이름없음 2021/07/12 23:49:31

>>445 복을 지어야겠지. 좋은 환경에서의 환생은 운이 아니라 정해지는 운명이니까.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그만큼 겸손하고 반성하며 살아야하겠지.

#453 이름없음 2021/07/13 11:56:41

>>447 따로 특정적으로 경고 주신거라면 돌아가신 그 분이 한이 깊으신걸거야. 혹시나 삶에 미련이 남아 돌아가지 못하고 계실 때 남아있는 가족들, 혹은 지인들이 너무나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 미련을 떨쳐내기가 더욱 더 힘들테니까. 그런 경우 아니라면 그냥 평소처럼 삶을 이어나가도 상관 없어. 49제도 사실은 남은 사람들을 위한 것일 뿐이니까. >>448 신에게 무언갈 요구할 수 있는 방법은 절대로 없어. 그저 운이거나, 우연이겠지. 간절함만 있으면 뭐든 가능하다하는 말도 사실 말도 안되는 것일 뿐이고. >>449 스님분들은 영이 맑으셔서 죽은 것들을 보고 들으실 수 있는거야. 귀신을 퇴마하는 목적으로 계신 분들이 아냐. 물론 퇴마를 돕는 분들고 계시지만 그런 분들 아니면 무당들처럼 직업으로 삼는게 아니야. 무당은 귀신을 보고 들으며 세상을 돕는게 직업인거고. >>450 사자들이 데려갈 때는 태어날 때 지어진 이름을 부르며 데려가. 제사 지낼 때는 남은 사람들을 위한 시간이기도 하고, 그때 당장 기억되고 있는 그 사람을 위한 자리니까 개명한 이름으로 지내줘야 하는게 맞는 거겠지. 혼들도 생각을 해. 꽤나 똑똑한 것들도 있어. 그래서 간혹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고 있을 때가 많아. 죽으면 무조건 혼으로 남게돼. 근데 거기서 생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사자의 말을 거역한채 떠도냐 마냐에 달린거지. 사후에 관한건 많이 알려줄 수가 없어. 어짜피 영안이 트여있지 않은 이상 이해할 수 있는 곳도 아니고. >>451 가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너무 많은 관심을 두지 말고 몰입하지 말자. 귀문이 쉽게 트이는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도 간혹 있으니까. 혹은 영안은 안 트이는데 잡귀만 꼬여 올 수도 있고. 조심하자 어쨋던. >>452 대부분은 그저 스트레스성 악몽이야.

#459 이름없음 2021/07/13 16:10:47

>>454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 확률도 있어. 정신과 방문 추천할게. 대부분 영안이 트였을 때는 혼이 그렇게 기웃거리지 않아. 정말 눈 앞을 슥슥 하면서 여러번 지나다녀서 초반엔 정말 시야 확보 어려울 정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455 운이 좋은 경우네. 인연인가보다. 내 주변에도 그런 케이스 한번 있었어. 기가 쎄기 보단 그 사람의 그릇 자체가 금이 간게 하나도 없어서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해야 하나. 그러다 보니 불운이나 죽은 것들이 접근을 못해. 그래서 너도 접촉하면 안 보이는걸거야. >>456 그런게 어딨어. 사랑은 그냥 사랑이지. 성별이 중요한가. >>457 마음을 조금 비워야지. 그냥 펑펑 울어. 울고 싶을 때 눈물 쏟고. 그렇게 해야 동생도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을거야. 자신의 가족이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길을 건너는 것보단 감정에 솔직하게 살며 점점 괜찮아지는 모습을 보며 가는게 훨씬 나을테니까. 힘내란 말은 못해주겠다. 내가 겪지 않은 감정이니. 잘 추스르길 바래. 동생의 편안한 길을 바랄게. >>458 49제는 꼭 지내는게 좋을거야. 동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너와 모두를 위해.

#461 이름없음 2021/07/13 21:51:50

>>460 앞에 천 떼. 떼고 노란색 계열로 밝은거 하나 사서 새로 쓰는게 좋을 것 같다.

#465 이름없음 2021/07/14 11:56:19

>>462 벽지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 겉으론 괜찮다 해도 속이 너무 습하다. 꼬이기 딱 좋은 환경이야. >>463 사진으론 혼 보기 쉽지 않아. 느껴지는건 그저 어느쪽에서 어느 정도 무게인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일 뿐이지. >>464 사실상 억누르는건 불가능해. 신기는 평생 정해진 그 사람에게 붙어 존재해. 언젠간 받아들여야 하는 날이 오기 마련이지.

#467 이름없음 2021/07/14 12:23:29

흘러나가지 않아. 간다 하더라도 흘러나가는게 아니라 그저 물려받는거겠지.

#469 이름없음 2021/07/14 12:29:51

>>468 케바케야. 붙을 인형에는 무조건 붙어. 근데 정 너무 많이 줘도 좋지 않아. 사람처럼 대하는 것도 좋지 않고. 의미부여를 너무 깊게 하다 보면 물건 조차 무언갈 가지게 되니까. 혼들은 그건거 잘 찾아서 잘 숨어들어. 조심해야 해.

#472 이름없음 2021/07/14 13:47:34

>>470 애착인형에 붙을 확률이 더 높아. 질문에 답해주려고 세운 스레인걸.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야. >>471 물건에 붙는 경우도 있어. 선풍기 우선 갖다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걔가 주로 이용해서 관심 얻는 수단이 선풍기인 것 같으니까. 그리고 자기 전에 문 앞에 소금 일자로 결계 치듯 부어놔. 오늘 밤에 괜찮으면 선풍기에 붙은거 맞아.

#474 이름없음 2021/07/14 20:03:38

>>473 아니, 거짓이야.

#476 이름없음 2021/07/14 23:03:20

>>475 번호대로 대답할게. 1) 습한 곳에는 혼들이 몰릴 가능성이 다른 곳보다 높아. 습하고 어두운 곳이 특히나 더. 욕실에 있을 가능성은 다분하지.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면 욕실 청소 한번 하는게 좋을거야. 하고 나면 사라질거야 대부분. 잡귀가 꼬이는 곳은 심각한 경우 아니면 깨끗히 하고 나면 괜찮아져. 2) 자기 전에 한번씩만 툭툭 털고 자. 그럼 괜찮을거야. 3) 괜찮아. 인형에 혼 깃든다 해서 꼭 위험한건 아냐. 평범한 사람한테는 아무 해도 끼치지 못할거야. 너무 걱정마. 4) 어두운건 방에서 빼서 창고나 그런 곳에 보관하는게 좋아. 왠만하면 방 깨끗히 유지하고. 사진도 없어서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다. 5) 어두운 곳에서 혼자 있는데 모서리 집중적으로 쳐다보면 일반 사람들도 혼 보일 수 있단거 명심해. 혼들은 구석진 곳을 좋아해, 어두운 곳도 좋아하고, 그리고 혼자 있는 사람을 탐해. 근데 그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상황에 쳐다보기까지 한다면 뭐. 관심 주는 것처럼 보이기에 충분하지. 물론 평범한 사람한텐 아무것도 못해. 하지만 혹시나 잠깐이라도 보이면 너한테 트라우마 남을까봐. 굳이 쳐다보지 마. 6) 영화는 영화일뿐. 실화 바탕이라 하더라도 뺀 요소가 많을거야. 7).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하지만 자기가 의도적으로 한 행동으로 인해 남이 피해를 봤을 때는 말이 달라지지. 자신이 한 어떠한 행동으로 인해 남의 운명에 피해를 끼쳤다면 그만큼의 무게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 정확한건 죽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그 이상은 알려줄 수 없다, 미안. 8) 조상이 뭘 잘못했던 그 후의 사람들은 죄가 없어. 죄를 지은 그 사람이 그 죄를 안고 가는거야.

#479 이름없음 2021/07/14 23:41:22

>>477 번호순으로 대답할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1) 홀렸을 때 그럴 수 있어. 다음부턴 또 그러면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 딱 60까지만 세자. 관심 주지 않고 1분 이상 가만히 있으면 그것들도 재미 잃고 떠나가니까. 2)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거야. 3) 두려워하건 안 하건 해칠 목적이라면 해칠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혼은 그러지 못해. 그러려면 자기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 정도라면 특정 사람에게 그만큼 한이 깊단거겠지. 영안이 트이지 않았다면 악귀도 보이지 않아. 순간적으로 보일 수는 있어도 지속적이지 않아. 지속적으로 무언가 보인다면 영안기 있는거야. 대비해. 4) 너무 많아서 뭘 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쩃던 많아. 그 중 하나 간략하게 말해볼게. 우리 집 앞 편의점이 있는데 거기 알바생이 자살했었어. 근데 내가 그 편의점에 자주 들리다 보니 말도 몇번 했었거든. 친분 아닌 친분이 있는 상태였지. 쨋던 건너건너 그 얘기 듣고 속으로 편안히 가길 빌었었어. 가는 길 제발 순탄하길, 사자가 잘 인도해주길. 그렇게 한 2주 지났나, 다른 날과 다름없이 편의점에 들렀는데 거기 파트타임 알바생 중 한명인, 남자 알바생 뒷목에 자살한 걔 혼이 붙어있더라. 그 남자 알바생은 죽은 애 다음 타임 알바였거든. 딱 보니까 그 남자애한테 한 깊어보였어. 그냥 지나가기엔 무게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일상적인 대화처럼 물었어. "여기 알바생 자살 소식 들었어요? 가끔 말 나눴었는데 안타까워요." 이랬는데 역시나 남자 눈이 흔들리더라. 거짓말 하려 지어내려는 눈빛. 딱 봐도 보였어. 뒤에 붙어있는 그 여자애는 곧장 죽일 것 같은 눈빛으로 눈물 흘리며 뒷목을 붙들고 있더라. 내가 물었어. "목 아프죠?" 눈이 다시 흔들리더라. "죄를 지으면 꼭 돌려받는다고. 누가 그러더라고요. 안녕히계세요." 이 한마디 하고 난 자리 떴어. 그 이상 참견하는 것도 내 일이 아니니까. 그러고 다음날 남자 경찰서 갔다더라, 자기 발로. 여자애한테 몹쓸짓하고 책임지지 않고 도망간 것. 큰 죄지. 절대 용서받지 못할. 남자 자백 안 했으면 죽었을거야. 여자애가 원한건 진실이 밖으로 나오는 것 뿐이었으니까.

#480 이름없음 2021/07/14 23:42:12

>>478 기 쎈거 맞아.

#488 이름없음 2021/07/15 18:56:40

>>481 전생이 꼭 인간이었단 법은 없으니까. 세상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공간도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넓어. 물론 천사라 불리우는 그것 또한 존재하겠지. 하지만 명칭은 천사가 아닐거야. 선과 악 중 선을 대표하는 것들 중 한 부분이셨나 보다. 이번 생 순탄히 사시겠네. 행복하시길 바래. >>482 램수면 도중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데 완벽한 유체이탈은 아냐. 하지만 일종으로 보인다. 다음에 혹시나 또 그러면 너무 힘주려 하지말고 오히려 힘을 뺴면 다시 돌아올거야. 압력을 쓰려 하면 더 당겨져 나가는게 대부분이거든.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야. >>483 그저 가위일 뿐이야. 가위는 대부분 그저 램수면 도중 일어나는 헤프닝이라 귀신의 짓이 아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484 인형과 화장실에 혼이 존재하는거겠지. 그저 잡귀가 아니라 한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영향이 있는 걸꺼야. 그 인형 태워서 버리고 화장실 청소부터 하라고 해. 그러면 한결 나아질거야. 제사 지낼 때 조상분들이 정말 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대부분은 잡귀가 다녀가곤 하지. 하지만 드물게 조상신이 오시기도 하니까 마음속으로 고운 말, 좋은 말 하는게 좋아. 잡귀라 하더라도 가다가 들으면 기분 나쁠 얘기는 하지 않는게 좋으니까. 제사 음식엔 혼의 거품이 묻어있어. 여기서 말하는 거품은 손길을 뜻해. 지나가던 것들이던, 조상분들이던, 사후의 것들을 위해 맘을 써 만든 무언가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가지고 가는거 아냐. 꼬임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고 원치 않는 잡귀 붙어갈 수 있으니까. 일을 치룬 곳에서 마무리 짓는게 최고 좋아. 가위는 대부분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악몽또한 그저 나쁜 꿈이고. 정말 해칠 마음이 있는 혼들은 꿈을 이용하지 않아. 대놓고 눈앞에 나타나서 괴롭히지. 하지만 예외는 존재하니까. 가위가 귀신이 한 소행일 경우에는 그 꿈을 꾼 날 어딘갈 다치거나 아프거나 그래. 그런걸로 구분하면 편할거야. 그리고 같은 장소에서 여러명이 동일하게 눌린다면 그 장소에 혼이 묶여있단거야. 부적 쓰는게 좋아. 6명 중 5명은 다 눌렸는데 다른 1명만 안 눌렸다면 그 한명은 기 쎈거 맞아.

#489 이름없음 2021/07/15 19:08:40

>>485 너 특이한 명을 타고 났네. 축하할 일이라면 축하할 일이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있겠다. 우선 예지몽 맞아. 특정 무언가를 꿈에서 보고 사진처럼 찍혀 머릿속에 박혀있는거. 정확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확실하게 말해줄 수 있겠다. 사람들의 명엔 운과 불운이 존재해. 근데 그 중 넌 운을 타고난거야. 완벽하게 모든 운을 끌어모으려면 그릇을 키워야 하는데 그 그릇은 누군가의 힘이 필요해. 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 같이 있는 남자친구인 것 같다. 그 운이 새어나가지 않게 막으려면 예지몽을 꾸지 않아야 하거든. 예지몽도 결국은 미래의 무언갈 예측하는거다보니 운을 쓰게 되거든. 그럼 그릇에 담겨있는 무게가 조금씩 줄기 시작하면서 너의 명에 있던 타고난 운도 닳기 시작해. 근데 그걸 멈춰주는게 남자친구인거야. 힘도 덜 쓰게 되고. 함께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 >>486 예지몽은 꼭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 절대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그 말로 인해 누군가의 운명이 바뀔 수도 있고, 상황이 바뀌어버릴 수도 있고. 알고 있지만 절대 바꾸면 안돼. 명심해, 알았지? 힘이 있어도 그걸 컨트롤 하는게 중요한거야. >>487 꼭 악기가 아니더라도 물건이라면 뭐든 씌일 수 있고 저주에도 걸릴 수 있겠지. 그 물건의 주인이 한이 깊다면 더욱 더 쉬워질거야.

#491 이름없음 2021/07/15 22:32:08

>>490 혼에 따라 달라.

#494 이름없음 2021/07/15 23:42:25

>>492 인간으로서의 경험을 모두 하고 떠날 수 있는게 미련조차 같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겠지. 아마 그래서 그런걸거야. 그리고 그릇은 사람마다 크기가 있어. 제일 크게 키울 수 있는 것도 각자 한계가 있고.

#495 이름없음 2021/07/15 23:45:08

>>493 필터가 짙으면 잘 알아볼 수 없어. 무게감도 확실히 복잡해져서.

#497 이름없음 2021/07/15 23:47:37

>>496 자기를 위해 살아. 그게 가장 큰 복이니까. 결국 자신을 위해 사는 길이, 기를 모으기 가장 쉬운 길이기도 하고. 정확한 방법은 알려주기 그렇다. 악용한다면 충분히 악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499 이름없음 2021/07/15 23:53:01

>>498 그렇지 않아. 고의적으로 남들에게 피해를 줬을 시에 줄어들어.

#501 이름없음 2021/07/16 00:01:21

>>500 고의적으로 누군갈 타깃 삼아 한 일이 아니라면 줄어들지 않아. 누군가를 지목해 피해를 준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누구나 자신조차 모르게 죄를 짓고 사는걸. 물론 그런것들로도 조금씩은 줄어들지만 눈에 띌 정도는 아냐. 반대로 너의 말대로 덕을 쌓으면 다시 커지곤 해. 너무 걱정마.

#503 이름없음 2021/07/16 00:11:56

>>502 그냥 사는대로 살아. 어짜피 사람 성격 어디 안 가니까. 너가 그런 생각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덕이야.

#514 이름없음 2021/07/16 14:14:44

>>504 죄를 지은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생전이던 사후던 벌을 받게 되어있어. 걱정마. >>505 한명은 사람, 한명은 죽은 것. 가끔 미련이 있거나 완벽히 사후로 가기 전에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하는 혼들이 있기 마련이니까. 구름에 보였던 건 환각이야. 신은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아. 정신과 방문 추천해. 혹시나 정말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아니라면 홀린게 맞는 표현이겠지. 그 이후에 소금 뿌려야 완벽히 처단될텐데 안 그랬겠지? 혹시나 또 그런 일 생기면 소금 꼭 뿌려. 몸 깨끗히 씻고. >>506 저주 걸려면 자기 몸을 희생해야해. 저주는 절대 희생 없이 걸어질 수 없어. >>507 사람들이 필요로 한다면 두번째 판도 만들어야겠지? 사람들이 모르는걸 알려주면서 얻게 되는 뿌듯함도 있어서. 어짜피 난 지금 내 명에 쫓기는 삶을 살고 있는 와중인데 가기 전에 도움 주고 가면 좋으니까. >>508 무당들이 말하는건 혼의 일종일 뿐이야. 그 혼을 사람들은 도깨비라 부르는거고. 터줏귀 혹은 한국귀를 도깨비라 불리우기도 해. 하지만 동화나 사람들이 대부분 생각하는 형태로 존재하진 않아. >>509 관계는 중요하지 않아.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일지라도 무조건 그릇은 줄어들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고의적으로 피해를 준다면 그건 당연한 일이야. >>510 혼이 되어 사후로 가게되겠지. 정확한건 죽고 난 후 알게 될거야. >>511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512 신내림을 안 받으셨단게 무슨 뜻이야? 그럴 운명을 타고 나셨는데 부정하시고 사신단거야? 집안 내력에 신기가 있다면 너도 그럴 확률이 높아. 내림은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거야. 나또한 그런 명을 거역하며 힘들게 살고 있고. 가까운 곳에서 누군가 도와줄 수 있는거 아니면 내림은 내림대로 받는걸 추천해. 그런 상황에서 저런게 느껴지는거 보면 곧 영안 트일 수도 있고 무병 올 수도 있는 것 같은데. 친할머니나 고모께 여쭤보고 대비하는게 좋겠다.

#515 이름없음 2021/07/16 14:15:47

>>513 정말 확실하게 기억나서 사진처럼 기억되는거 아니라면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다 느끼며 사는 데자뷰, 기시감일 뿐이야. 사람의 뇌도 가끔은 착각이란걸 하니까. 본게 아닌데도 왠지 본 것 같단 느낌을 받는거지.

#517 이름없음 2021/07/16 14:39:52

>>516 그런식으로도 느껴질 수 있어.

#520 이름없음 2021/07/16 15:14:00

>>518 혼에 따라 달라. 목적이 확실하다면 사자 또한 건들 수 없는 경우가 있어. 실제로 300년 이상 떠돈 혼도 본적 있어서 100년 이상이야 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물론 죽고 나면 사후의 길이 열려. 운명적으로 그곳으로 향해야 하지만 거부하는 혼들이 대부분이야. 사자들은 그것들을 데려가는게 일인데 그 중 한이 깊거나 목적이 너무나도 특정적인 경우에는 터치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어. 이제 거기서부터 사후와 이승의 선이 무너지면서 무당들이 등장하는거야. 그 중간에서 굿을 하고 부적을 쓰며 퇴마하고 그런거지. 그런게 존재하기에 신내림 또한 존재하는거겠지. >>519 다행이다.

#522 이름없음 2021/07/16 15:23:56

>>521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야.

#524 이름없음 2021/07/16 16:58:17

>>523 불운이 쏟아지기 시작하겠지. 운명이 정해지게 되고 더 이상 정해진 미래를 바꿀 수 없겠지. 원래 자기 갈 길을 바꿔 정할 수 있는데 그릇이 소멸 직전까지 가게 되면 운명이 정해지고 그릇이 아예 소멸되면 그 사람또한 소멸돼. 즉 빠른 죽음을 맞이하겠지.

#526 이름없음 2021/07/16 19:45:47

>>525 신병이 나셨는데 아무 일도 없으셨어? 신내림 받으실 운명이신데 어떻게 그냥 살아가고 계신건지 모르겠네. 두분다 그러셨다면 너한테도 물려졌을 확률이 높아.

#528 이름없음 2021/07/16 20:16:39

>>527 525야? 아마 그렇게 될거야.

#532 이름없음 2021/07/16 23:27:41

>>529 너가 막지 않았다면 좋지 않은 일이 생겼을 수도 있겠다. 태몽이 아무 의미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결국 태어날 그 사람의 기운에 대한 꿈이니까. >>530 너 큰일 나기 전에 무당집 가. 무슨 일이 있어도 가. 방울 소리면 거의 다 온 것 같은데 지금 아니면 멈출 방법 찾기 힘들 수도 있어. 내가 여기서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 뿐이야.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무당집 찾아 가. 거기서 다 도와줄 수 있을거야. >>531 가위는 꿈이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때 가위라 해. 그리고 너가 꾼건 그냥 악몽이야. 별다른 의미 없어.

#535 이름없음 2021/07/16 23:32:06

>>533 그저 피곤해서 그래보이진 않는다. 최근에 바꾼거 뭐 있는지 찾아보고 있다면 그거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새벽인 시간도 그렇고 일어났을 때 엎드린 자세라면 더더욱 그저 피곤함이 이유는 아닌 것 같거든. 혹시나 무슨 소리 들리게 되면 최대한 무시해. 무언갈 물어도 대답하지 말고. 방 가까이 화장실 있다면 꼭 청소 하고 문 닫고 자. 열어두고 자지 말고. 위험할 수 있으니까. 귀도가 열린건지 혹은 그저 물건에 딸려온 잡귀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깔끔히 유지해.

#536 이름없음 2021/07/16 23:32:31

>>534 미신이야. 그런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야.

#539 이름없음 2021/07/16 23:40:25

>>537 그건 진짜야. 혼들은 특정 소리 흉내내는 것을 좋아해. 모방이 특기이기도 하니까. 그 중 가장 따라하기 쉽고 사람들이 익숙하게 듣는 시계 초침 소리를 모방하기도 해. >>538 어디서 난 전신거울인데? 마주보고 자도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달라. 귀도 없으면 상관 없기도 하고.

#541 이름없음 2021/07/16 23:44:27

>>540 버려 그거. 거울은 웬만하면 남이 쓰던거 쓰는거 아냐. 혼 잘 붙으니까 당장 갖다버려. 지금 당장.

#544 이름없음 2021/07/16 23:46:53

>>542 기운 빠지는거 지금 기 빠지고 있는거고 방울 소리는 악귀 다가올 때 사람들이 듣는 소리들 중 하나야. 기운 진짜 다 빠져버리기 전에 무당집 가서 도움 받아.

#548 이름없음 2021/07/17 00:08:01

>>545 조심하자. 귀도 걸쳐져있는 것 같다. 뭐가 보이거나 들려도 꼭 무시해. 관심을 주면 안돼.

#549 이름없음 2021/07/17 00:10:08

>>546 기운 다 빠지면 빙의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신경쇠약 혹은 몸에 큰 이상 증세가 생길 수 있어. >>547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닌 이상 방법은 없어. 있어도 적고 싶지 않다. 위험해, 목숨을 내놓아야 할 정도로.

#553 이름없음 2021/07/17 00:19:49

>>550 >>543 거울 안 좋다. 진짜 떼어내는게 좋아. 문을 교체하던, 방법을 찾아.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의 조언이야. >>551 무당집 가봐 진짜.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거 하나야. 여기서 내가 도와줄 수 있는건 없어. 지금 얼른 지인으로부터든 인터넷에서든 찾아서 내일이나 모레 예약 잡아.

#554 이름없음 2021/07/17 00:20:53

>>552 기운은 사람의 분위기를 말해. 그 사람이 쎈지 약한지, 겉과 속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고. 구분하기엔 무당들 조차 어려운게 바로 기운이야. 쎈지 약한지는 구별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속까지 보기엔 너무 깊은거. 그게 바로 기운이야.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557 이름없음 2021/07/17 00:33:59

>>555 상태 심각해. 이건 뭐 어떻게 감싸줄 수가 없다. 최대한 빨리 가는게 너한테도 좋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좋아. 갈 시간이 안된다면 시간 만들어. 어쩔 수 없어. 만들어야 해. >>556 기가 쎈 태몽이야.

#563 이름없음 2021/07/17 00:51:33

>>558 지금 귀도가 있는 것 같거든? 그냥 최대한 무시하면서 사는걸 추천해. >>559 성격이랑 기운은 다른거니까. 의외로 소심한 사람들이 기가 쎄더라. >>560 그런 경우도 있어. 혼들은 관심 얻는걸 좋아하니까. 그리고 이생을 그리워하고 미련이 짙으니까. >>561 심신미약인데 그렇게 모든게 들어맞는다고? 희박한 확률이야. 너가 겪고 있는 모든게 정말 확실하게 맞아 떨어지거든. 방울 소리, 무언가 깎여 나가는 소리, 휘파람 소리. 이 3개가 가장 대표적인 악귀의 기운이야.

#564 이름없음 2021/07/17 00:51:55

>>562 그런 경우도 있지만 희박하니까 걱정마. 무슨 일 생기면 바로 태워서 버리고.

#567 이름없음 2021/07/17 01:08:52

>>565 이미 붙기 시작한걸수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가자. 뭔 일이 나지 않을거란 보장 못 해주니까. 무당집 빨리 못 찾겠으면 스님이나 목사님이라도 만나서 얘기 드려. 도와주실거야 분명. 제발 하루빨리 가. >>566 무시하면 사라질거야. 관심을 원해서 그러는거니까.

#574 이름없음 2021/07/17 15:10:19

>>568 너한테 붙을 수도 있겠지. 꽤나 위험해질 수도 있는거니까 최대한 무시해. >>569 윗레스 중 소리 관련해서 물어본 것처럼 그것 또한 장난 중 하나야. 무시하는게 좋아. 관심 주면 더 지속적으로 그럴테니까. >>570 기가 조금 약한 꿈. 태몽으론 평범함을 따질 수 없어. 모두가 결국엔 특별한 존재인걸. >>571 기가 쎈 꿈이야. 성격을 떠나서 잡귀들이 얼씬거리진 않겠다. 유산하거나 낙태하면 그냥 사라지는거지. 태몽은 어떠한 존재가 생겨나면 대부분 꾸게 되는 것뿐일 뿐 사라지면 그냥 사라지는거야. >>572 딱 중간. 그닥 약하지도, 쎄지도. >>573 기 쎈거야.

#576 이름없음 2021/07/17 15:13:01

>>575 기 약한 편에 속해. 가위 쉽게 눌릴 수도 있겠다.

#580 이름없음 2021/07/17 15:45:19

>>577 특정 장소에서만 눌리는거면 그 장소에 묶여있는 혼이 있거나 방 안에 있는 물건들 중 하나에 붙은거야. 가위 눌리기 시작한 시점에 바뀐게 뭐가 있는지 잘 찾아보라 그래. 분명 바뀐게 있을거야. 찾으면 그건 꼭 태워서 버리고. >>578 아픈거랑 태몽은 관련 없어. >>579 태몽은 간혹 여러명이 같이 꾸는 경우도 있어. 꽤나 순탄하게 살겠다, 너. 복 많이 지으면서 살길 바래.

#588 이름없음 2021/07/17 17:54:54

>>581 그릇이 꽤나 크게 태어나는 것. 보통 사람들보다 운이 조금 더 많이 몰릴거야. >>583 그냥 혈액순환이야. >>584 횟수를 따져봤을 때 그저 우연일 가능성이 높아. 즉 그저 악몽이고 가위일 뿐인거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귀신의 소행일 때는 일주일에 몇번씩 같은 장소와 같은 시각에 일어나는게 대부분이야. 웃음 소리는 그저 그렇게 생각해서일 수도 있고 혹은 바깥의 소음이였을거야. >>585 태몽은 기가 약한 태몽. 그리고 너 정신과 상담 추천할게. 정확한 병명을 말해줄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많이 쌓여보인다. 나쁜 뜻 아니고 그저 도움을 받았으면 해. 오지랖이라면 미안. 혼 때문이라기 보단 정신적인 것 같네. >>586 사람들이 다 평범하게 태어난건 아냐. 생각보다 특이한 사람들도 많지. 세상이 이렇게 넓은데 그런 사람 한명 없겠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 들리나보지, 너가 생각하는 것들이.

#589 이름없음 2021/07/17 17:56:09

>>587 이미 복이 많은 사람에겐 복 많이 받으란 말을 하지 않아. 지으라고 말하지. 주변 사람들 중 도와줄 사람 있으면 선뜻 나서서 도와주고, 나쁜 말보단 좋은 말 하며 살면 덕이 쌓여. 동시에 그릇 또한 커지고. 이미 순탄한 삶을 살 운명으로 태어난 너에게 굳이 더 복 받으란 말을 할 이유가 없겠지. 이미 그럴 운명, 주변 사람들 더 챙기고 잘 지내란 말이야.

#593 이름없음 2021/07/17 18:58:00

>>591 무당이 아닌 다른 특이한 무언갈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들도 존재해. 그들은 그들만의 방식대로 숨기며 살아가기도, 주변인들에게만 말하고 살아가기도 하겠지. 무당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무당은 귀신과 연결되어있기에 신내림이란걸 받는거고 누군가의 정신을 읽는건 내림이 아니야. 그것 또한 운명을 타고난거겠지만 내림은 아니니까 평범하게, 혹은 평범하지 않게 중 선택할 수 있겠지. >>592 기본적으로 운이 좋아. 평범한 사람에겐 운이 좋고 안 좋고, 혹은 불운이 쏟아지는 날도 존재하는데 그릇이 크면 클수록 행운만 모이기 시작해. 안 될 것도 되는 경우가 생기고 끝이 정해진 것 또한 바뀌기도 해. 운명을 바꿀 순 없겠지만 과정을 바꿔내는 힘이 되기도 하고.

#599 이름없음 2021/07/17 19:47:06

>>594 기 약한 편이야. >>595 기는 딱 중간. 계속 물어봐도 괜찮아. 질문 받고 도움 주려 세운 스레인걸. >>596 기 꽤나 쎈 편. 가위는 눌릴 수 있어도 잡귀가 쉽게 접근하진 못 할 정도. >>59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598 글을 보고 무언가 옮아올 수는 없어. 그저 기분 탓일 뿐이야. 플라시보란 정신적인 효과는 생각보다 대단하거든.

#602 이름없음 2021/07/17 20:50:20

>>600 30-40대까지는 상승곡선을 타다가 그 후로부턴 유지된단 것. 좋은 꿈이야. >>601 딱 중간인 기의 꿈. 이 스레는 태몽 봐주는 스레가 아니라서 이 이후로부턴 다른 질문들만 받을게. 태몽을 끝도 없이 봐줄 수는 없어서, 미안.

#603 이름없음 2021/07/17 20:51:27

태몽 관련의 질문은 여전히 받아. 하지만 자신의 태몽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질문만 받지 않을게. 스레의 목적에서 점점 벗어나게 되는 것 같아서. 다른 질문들은 자유롭게 물어봐줘.

#606 이름없음 2021/07/17 21:29:34

>>604 너도 무당집 가야 하겠다. 노래 소리 너무 집중해서 듣지마. 그러다 금방 홀려버리니까. 심각해지기 전에 무당집 가서 부적 써와. 부적 한장 정도면 떨어져 나갈거야. 아무래도 사람 찾으러 다니는 꽤나 오래 떠돈 잡귀인 것 같은데. 노랫소리 모방이라면 꽤나 위험할 수도 있어. 너만 듣는단거 보니까 혼이 맞는 것 같다. >>60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08 이름없음 2021/07/17 22:09:47

>>607 없는 경우도 있지. 주변에 꿈을 잘 꾸지 않는 사람들만 있다거나 혹은 꿈을 꿨지만 기억을 못 하는 경우. 그니까 즉 태몽은 항상 있지만 기억을 못하거나 상황적 이유 때문에 없어지는 경우.

#610 이름없음 2021/07/17 22:14:20

>>609 없어. 누구에게나 태몽은 존재해.

#612 이름없음 2021/07/17 22:27:34

>>611 여러명이서 동시에 꾸는 태몽도 존재해. 갑자기 있던 물건이 쓰러진다면 주변 영향부터 찾아보자. 혹은 물건이 삐뚤게 서있었다던가. 그런거 다 확인해봤을 때 요인이 없으면 귀신의 소행이 맞겠지. 혼들은 장난을 좋아하니까. 너무 관심 주지 말고 무시하는게 좋아.

#614 이름없음 2021/07/17 22:40:45

>>613 방울 소리 들리고 딱딱 거리는 소리도 듣던? 그 소리 그냥 무시할 소리 아니라고 말했던 것 같은데. 점집 못 가면 당장 답이 없다. 스님이나 목사님한테라도 가서 도움 요청해야 돼.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너가 말했던 상황 정황들이 다 너무 딱딱 들어맞고 그냥 넘어가기엔 상당히 진행되어 보여서 더 멀어지기 전에 잡아야한다.

#616 이름없음 2021/07/17 22:45:17

>>615 아아, 착각해서 미안. 꽤나 비슷한 이야기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거울을 떼지 못한다면 부적이 가장 좋은 해답인데. 당집 못 가는거면 거울 앞에 빙 둘러서 굵은 소금 뿌려놔. 3일간 치우지 말고. 3일 후엔 걷어내고 잠 자보고 아무 일 없으면 괜찮을거야. 근데 이것도 짧은 기간에만 효력이 있는거라 그 이후에는 정말 거울을 떼어내거나 부적 써오는게 좋을거야.

#618 이름없음 2021/07/17 22:53:33

>>617 동물령을 보는구나. 동물 형태의 거대한 것들 또한 동물령의 일종이야. 완벽하게 동물의 모습과 사이즈를 띄고 있는 것들은 정말 죽은 동물들이고 사이즈가 비정상적이지만 형태만 그런 것들은 사람의 혼이지만 형태가 동물인 것들이기도 해. 그리고 흰뱀은 운일거야. 행운, 불운, 그것들도 형태를 갖춰 보이기도 하거든. 너와 어머니는 그 눈을 타고 나셨나보다. 저주 받았다면 저주 받은, 운이 좋다면 운이 좋은 명. 다행이라 해야할지, 조심하라 해야할지.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막을 수는 없을거야. 완벽하게 특이게 되면 그때부터 운들이 형태를 갖춰 완벽히 보이기 시작할거고 무게감 또한 느낄 수 있을거야. 때가 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게 되겠지만. 그냥 너가 대비해뒀으면 좋겠다. 신내림은 아냐. 내림과는 다른 형태의 것이거든. 영안이라기엔 너무 밝은 기운이야. 아마 행운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너의 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어. 하지만 보이는 것들을 다른 누군가와 공유하진 않길 바래. 악용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니. 형태가 점점 진하고 선명하게 보일수록 더 트이고 있는거야. 마음의 준비해. 어느 정도 되면 다 알게 될거야.

#620 이름없음 2021/07/17 23:00:44

>>619 자기가 혼자 아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물어보지 않는 이상. 가위 안 눌려봤다 해서 기가 쎄다고 말할 수 있는건 아냐.

#626 이름없음 2021/07/17 23:45:38

>>621 혼이야. 자꾸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잊는게 좋아. 기억하는 것 조차 그 혼에겐 미련이 될 수 있으니까. >>622 그런건 절대 알 수 없어. 인연도 운명도 그 누구도 알 수는 없는거야. >>623 혼. 대부분 오래된 가구 속에 존재하는 경우도 있어. 그것 또한 너무 오래 기억하지 않는게 좋아. 모든 혼은 기억하지 않고 최대한 무시하고, 그런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관심도 기억도 그것들에겐 좋은 영향 미칠 수 없으니까. >>624 언제든 와. 최대한 도와줄게. 힘냈으면 좋겠다. 내림은 아니니까 평범한 삶 유지할 수 있을거야. 너무 걱정 말고.

#628 이름없음 2021/07/18 00:05:42

>>627 제발 괜찮아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무당집 아니면 스님, 목사님이라도 찾아가.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이게 다야. 자꾸만 회피하려 하고 받아드리지 않으면 나도 조언해줄 수 있는게 없어.

#630 이름없음 2021/07/18 00:11:56

>>629 교회라도 좋아. 절이던, 교회던, 당집이던 이 셋 중 하나라도 가 제발. 가서 목사님을 찾아. 분명 영안 트이신 분 찾을 수 있을거야.

#632 이름없음 2021/07/18 00:16:47

>>631 염주도 충분히 효능 있어.

#638 이름없음 2021/07/18 13:40:30

>>633 그냥 염주는 효능 없어. 염주를 믿고 신뢰한다면 어느 정도의 힘은 가질거야. 항상 말했듯이 아무 의미 없는 것도 믿기 시작하면 무언가 될 수 있으니까. >>634 지금이라도 깨닫아서 다행이야. 친구랑 같이 가도 괜찮아. 근데 목사님 만나고 나서 그때부턴 그 분이랑 1:1 대화 해. 너한테 붙은거에 다른 사람 끌어드리면 안 좋으니까. >>635 십자가 목걸이라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고 특정 기도문이라 해서 도움이 되는 것도 아냐. 그 어떤 목걸이던, 기도던 너가 믿음만 있으면 어느정도의 힘을 가질 수 있어. 그래서 주변 지인들 중 유난히 기 약한 애들한테 가끔 목걸이나 팔찌 선물해서 꼭 착용하고 다니라 한 적도 꽤나 있어. >>636 영물에 관해서는 알려줄 수 있는게 많이 없어.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워서. 근데 뱀은 서양이던 동양이던, 독이 있던 없던 상관 없이 꽤나 의미를 가진 존재야. 영안이 트여 보이는 것들 중 뱀은 정말 동물을 상징하는 뱀이 아니니까. >>637 혼들은 모방을 좋아하고 놀래키는 것을 좋아해. 무슨 목적인지 난 알 수 없지만 분명 맞을거야. 너무 기억 속에 오래 가지고 있지 않았음 좋겠다. 그냥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넘겨. 세상엔 참 이상한 일 많이 일어나니까. 혼들 중 몇몇은 손자국을 남길 수 있어. 눈 위 발자국, 습기 찬 창문에 손자국 등등. 완벽히 모습을 들어내기엔 힘이 딸리지만 어느 정도의 표시랄까. 소름 돋지만 그것들만의 방법이고 관심 주면 안돼.

#640 이름없음 2021/07/18 13:56:47

>>639 49제를 지냈구나. 그 꿈이 정말 할아버지가 나오신건지 혹은 그저 그리움에 무의식이 만들어낸 예쁜 꿈인지는 나도 알 수가 없네. 근데 위에서도 여러번 거듭 말했듯이 돌아가신 분이 꿈에 정말 나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그저 기억 속 무언가가 무의식 중에 만들어낸 꿈일 확률이 높아. 그저 행복을 빌어드려. 그럼 좋은 곳 가실거야. 살면서 복을 많이 지으신 분이시라면 분명 좋은 길로 잘 찾아가실거야.

#644 이름없음 2021/07/18 14:29:32

>>641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하면 안 되는걸 알지만 나로 사람인지라 화나거나 하면 짜증내기도 하고 지속적인 장난에 무시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퇴마나 의식 도중 꼭 이야기를 해야 하는 상황도 생겨서. >>642 무당은 과학자가 아냐. 외계인은 귀신이 아니고 생명체고. 무당은 영안이 트여 죽은 것들과 교류가 가능한거지 다른 행성의 어떠한 생명체와 소통이 가능한게 아냐. >>643 존재해.

#653 이름없음 2021/07/18 15:11:05

>>645 정해진 명을 다 살지 못하고 죽는다면 자기 자신에게만 안 좋은 일이겠지. 자살은 언제나 계획되어 있는 전개가 아니니까. 언제나 갑작스럽기에 신조차 계산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야. 누군가가 자신의 목숨을 끊음으로써 주변의 환경, 사람, 또 어떠한 운명이 뒤바뀌게 된다면 그것에 해당하는 벌을 받게 되겠지.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 수 있을 것 같다. >>646 넌 그 운명을 타고난 것처럼 사촌은 다른 운명을 타고난거지. 탐하는건 사람의 본능이지만 어중간한 호기심은 언제나 독이야. 꼭 주의를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의 몸에 지니고 있는 것들은 모두 너의 영향을 받게 돼. 아무것도 아닌 것들 조차 너의 힘을 담고 지니게 되니까 다른 사람에게 주면 그 사람에게도 옮겨가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거지. 아무 관계 없는 사람한테 주는 것도 위험한데 심지어 가족이고 호기심 가득한 사촌에게 주면 더 큰 파장이 있을 수 있으니까 어머니도 조심 시키시는 걸거야. 염주가 자꾸만 풀어질 때는, 그 염주는 너와 안 맞는거야. 착용하지 않는게 좋아. 너의 몸에 철썩같이 달라붙는 것들만 지니고 다녀. 그게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염주나 목걸이, 혹은 반지 등등 차고 다니면 나중에 너가 모든게 트이고 나서도 조금 덜 힘들게 생활 할 수 있어. 난 너와 다른 운명의 내림이지만 나도 악세서리 많이 착용하고 다녀. 그럼 보일 것들이 좀 덜보이고 무게감이 덜해. >>647 가위는 대부분 그 사람의 무의식 중 가장 무서운걸 불러일으켜. 그저 가위일 뿐일거야.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각에 주기적으로 눌리는게 아니라면 그저 평범한 악몽이야. >>648 물건들이던 장소던 특정 사람과 안 맞는 경우가 있어. 모든 것엔 흐름이란게 존재하니까. 안 맞는건 버리거나 뜨는게 좋아. 버릴 때는 태워서 버리는게 가장 좋고. 그 지갑은 그저 안 맞는게 아니라 너와 반대방향으로 흘러서 불운 덩어리일 수도 있어. 그냥 버리지 말고 태워. >>649 최근에 일상 중 바뀐게 뭐가 있는지 찾아보자. 물건을 새로 샀다던가 평소 가던 길과 다른 곳으로 갔다던가.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만약 정말 너 바로 앞에서 들린 소리였는데 너 말고 아무도 못 들었다면 혼의 짓이 맞아. 여러번 말했듯이 무시하는게 가장 좋지만 그렇게나 가까이서 들렸다면, 심지어 신체적으로 고통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조심해야 해. 붙기 전에 방문 앞에 일자로 소금 뿌려놔. 대부분의 혼들은 그 선을 넘지 못하니까. >>650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이 아니라면 혼들이 맞아. 그 정도로 많이 보이는거면 너한테 지금 뭐 하나 붙어서 보이는거야. 사람한테 혼이 붙게되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어도 보일 수 있어. 무당집 찾아가. 가서 부적 써달라 하면 바로 알아보시고 써주실거야. 그대로 살면 너 몸 안 좋아져. 붙은건 그냥 떨어져나가지 않으니까. >>651 이것에 대해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신 또한 알 수 없는게 그것의 선이겠지. 선과 악은 사후에서나 알 수 있게 돼. 자세한건 설명해줄 수가 없다, 미안. 세상에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누군갈 죽여야 한다 설명하는데 그건 자연적인 사이클일뿐 너가 고의적으로 누군갈 살해할 목적을 가진게 아니잖아. 그렇다면 악이라 부를 수 없겠지. 죄를 아예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652 너 무당집 가.

#657 이름없음 2021/07/18 15:49:20

>>654 없어. >>655 행복하길 바래. 또 와. >>656 귀신을 떠나서 혼자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면 위험해. 혼도 위험하지만 사람도 무서워.

#660 이름없음 2021/07/18 16:34:05

>>658 신경 쓰지 않아도 돼. 꼭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이 아니라면 최대한 피하는 쪽이 좋으니까. >>659 있지, 왜 없겠어. 그저 척만 하면 괜찮겠지만 사람들에게 거짓된 사실을 유포하고 어떠한 사람의 미래를 봐준다는 둥, 이런 이야기를 하고 다니게되면 다 자기 자신에게 돌아와.

#662 이름없음 2021/07/18 16:47:35

>>661 없어.

#665 이름없음 2021/07/18 18:11:38

>>663 마음 먹으면 가능해.

#666 이름없음 2021/07/18 18:14:53

>>664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알겠지만 태몽 풀기는 더 이상 안 해주기로 했어. 스레의 목적에서 너무 벗어나는 것 같아서.

#672 이름없음 2021/07/18 21:26:26

>>667 괜찮아, 못 봤을 수도 있지. >>668 그거 관련해선 아예 말하지 않을게. 언급 조차 금지로 되어있는 주제라서. >>669 물론이야. 마음이 예쁘네. 하지만 너무 그런 목적으로 도와준다면 큰 효과 없을거란거 잊지 마. 언제나 순수한 목적이여야만 효과 있어. >>670 달팽이던 무었이던 생명을 그런 식으로 함부로 대한다면 그에 따른 인과응보가 있겠지. 반성해. >>671 그 어떠한 주술이나 행위던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은 대부분 엉터리거나 허술해. 금기사항들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미숙하며 빠져있어.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그냥 평범히 삶을 이어나가길 바래. 무언가를 시도하지마.

#674 이름없음 2021/07/18 21:46:39

>>673 통해 통해 알아보는 방법이 일반 사람들에겐 가장 편하고 신뢰 가는 방법이지. 일반 사람들은 당집 간다고 해서 거기의 기운이 바로 느껴지지 않으니까. 요즘은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까 금방 찾아질거야. 그리고 신점은 자신의 미래에 관해 알려주다보니 바뀔 수 있던 운명조차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즉 지금 당장 너가 미술을 좋아해서 미술 관련 직업을 가질 확률이 높아, 그럼 신점을 봤을 때 그쪽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은거야. 근데 살다보면 바뀔 수도 있는거잖아 근데 신점으로 인해 운명이 자꾸 그쪽으로 틀어져서 원치 않는 미술이나 그 어떤 방향으로 쏠릴 수도 있는거지. 근데 미성년자만 아니면 큰 영향은 없어. 20살 이상이라면 걱정 말고 보러 가도 괜찮아.

#677 이름없음 2021/07/18 22:04:48

>>675 절대 없어. 정보가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보고 눈을 마주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불가능해. 실제로 만나도 어려운게 미래 보는거야. >>676 잡귀가 기 뺏으러 오는거야. 당집 가야 해결돼.

#679 이름없음 2021/07/18 22:26:23

>>678 두번정도 지속되면 너한테 붙어서 본격적으로 기 뺐는거 맞으니까 그때 바로 갔어야 해. 너무 늦으며 잔병부터 큰 병까지 다양해지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가봐.

#681 이름없음 2021/07/18 23:22:06

>>680 계속 다가오는 중인거야. 정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다녀오는게 좋아. 꼭 영안이 트이신 분이 아녀도 상황 설명하면 도와주실 수 있을거야.

#696 이름없음 2021/07/19 13:14:12

>>686 제발 주술 같은거 하지마. 제대로 나와있는 방법도 인터넷에선 찾을 수 없으니까. 소금 함부로 사용하는거 아니야. 너가 한 정도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날거야. 나뭇잎이 액받이 해준거니까. 너 운 안 좋으면 잡귀 붙으니까 제발 하지마 그런거. >>687 인과응보. 죄를 지으면 어떤 식으로라도 벌을 받아. >>691 정신과에 가봐야할 것 같은데. 혹은 스트레스성 기면증일 수도 있어. 어지럽고 숨 안 쉬어지는거 병원가봐야 할 것 같다. 글씨 쓴게 뭐인지 모르니 영적인거라 단정지어줄 수 없어. 지금 봐서는 그냥 몸이 많이 피곤해보인다. >>692 영화 마지막에 보면 실존인물들의 사진들 나와.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 난 더욱 재밌게 봤어. 물론 한국의 퇴마의식과는 많이 다르지만 외국에선 그런 식으로 진행하는구나 해서. >>693 주인 없는 신발은 건들지 않는게 좋아. 이름 모를 물건들은 모두 건들지 않는게 좋지만 특히나 붉은색의 것들은 건들지 않는게 좋아. >>694 결국 어느 정도의 틀은 짜여있어. 그 속에서 살아가는 것 뿐이지. 하지만 그것의 디테일은 우리가 각자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결국 너의 미래는 너가 만들어 가는거야. >>695 너에게 피해가 갔기에 죽일 수 밖에 없었으면 그건 자연적인 순환이야. 하지만 달팽이 같은 해가 없는 것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면 그건 죄에 해당되지.

#698 이름없음 2021/07/19 15:44:19

>>697 뭘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분이 정말 신기가 있으신건지 난 확인할 방법이 없고 난 언니분을 만나뵌적이 없으니 기가 정말 쎈건지 알 방도가 없어. 그 분의 말이 맞는지 아닌지 난 지금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703 이름없음 2021/07/19 18:31:56

>>699 그저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빙의현상이라면 사라진 시간이 최소 5-10분쯤은 되어야 해. 그렇게 짧막한 시간은 빙의현상이 아냐. >>700 몽중몽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건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귀신과 연관 없어. >>701 이것도 한번 대답했었는데, 아니 연관 없어. 전생의 벌은 현생을 살기 전에 모두 받고 나와. >>702 병원가봐야 할 것 같다 말하려 했는데 그 형체를 보고 난 후부터 그런게 확실하다면 당집 가보는게 좋아. 뭐 붙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으니까.

#705 이름없음 2021/07/19 18:42:48

>>704 방울 소리 들릴 정도로 위험한 경우는 극히 드문데 어떻게 이 스레에 2명이나 온건지 신기하네. 너도 무당집 아니면 목사님, 스님이라도 찾아가. 빠른 시일 내에. 방울소리는 꽤나 위험한 신호야. 보통 센 녀석 아니고 꽤나 가깝게 다가왔단 뜻이니까 최대한 빨리 가서 도움 요청하는게 좋아. 가까워질수록 몸에 힘도 빠질거야.

#708 이름없음 2021/07/19 19:56:43

>>706 아직 완벽히 트이지 않아서 중간 과정에서 사람의 신체와 영적인 경계선이 부딫히면서 생기는 현상이야. 초점이나 시야 같은 경우에도 그 사람에게 맞춰지기 위해선 시간이 조금 걸려. 한 일주일에서 2주 정도 지나면 완벽하게 괜찮아질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나또한 어렸을 때 겪었을거야. 그저 너무 어릴 때라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 뿐이지. 거미줄 같은 느낌은 너와 어머니가 보는게 귀신이 아니라 그래. 동물령, 즉 기운과 운을 보는 사람들에겐 공기 중에 떠다니는 운이 따라붙곤 해. 운이 작용은 하지 않으면서 육체에 달라붙다보니 이질감이 생기고 뒤엉킨 기분이 드는거지. 그것 또한 시간이 지나다보면 컨트롤 하는 스킬이 알아서 생길거야.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707 너 방에 뭐 있는거야. 잘 자지못하게 된 시점을 생각해보고 그때 바뀐게 뭐가 있는지 생각해봐. 만약 그 시점이 두루뭉술하다면 너 방 위치에 뭐가 씌인거야. 그러면 부적 써야돼.

#715 이름없음 2021/07/19 21:10:51

>>709 물론 영향이 있어. 하지만 바꿨을 때 왜 다른지 이유는 각각 다를 수 있겠지. >>710 악귀나 한이 깊은 것들은 대부분 방울 소리를 끌고 다녀. 너 옆에 가까운 곳에서 스쳐지나간걸거야. 안 붙은게 다행이지. 목적이 확실했나보네. >>711 그냥 꿈이야. 너무 진짜 같은 꿈을 꾸는건 렘수면 상태라 그렇고. 대부분의 꿈은 렘수면 상태에서 꾸지만 보통 사람들보다 더 잠에 푹 못 드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 그리고 스트레스 받으면 당연히 악몽 많이 꾸고. 완벽히 심리적인 영향이야. >>712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야. 언제든 와. 너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고. >>713 혼의 장난인 것 같다. 너 역시 그걸 너무 기억하려 하지마.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둬. 그 기억을 잡아두는 것 조차 미련이 될 수 있으니까. >>714 위에서도 언급한적 있지만 환생이란 실제로 존재해. 한번만 태어나고 무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 반면 사람에 따라 여러번 거듭 태어나기도 해.

#724 이름없음 2021/07/19 22:28:22

>>716 렘수면 도중 일어나는 것들은 99/100의 확률로 꿈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717 습하고 어두운 곳에 혼들은 많이 몰려. 그러다 보니 화장실에는 대부분 혼들이 지나다니게 되어있어. 그래서인지 어쩔 수 없이 그 방향에 머리를 두게 되면 혼이 꼬이게 돼. 물론 큰 영향은 없지만 아무래도 머리를 다른 쪽으로 두고 자는게 잠 자는데 좋겠지. >>718 렘수면 상태. 수면 상태는 맞지만 깊게 잠들지 않은 상태를 말해. 정신적으로 반쯤 깨어있다고 보면 돼. 완벽한 숙면이 되지 않은 상태지. >>719 새로운 방향 시도해보는게 좋아. 남쪽 방향에 무슨 물건들이 있는지 한번 봐봐. 그쪽의 무언가에 씌였거나 기운이 안 좋은게 있을 확률이 높아. >>720 대부분은 가할 수 없어. 물리적인 해를 위해선 혼도 자기 자신을 버려야 가능해. 그렇다면 무로 돌아가지도, 사후로 가지도 못한채 소멸돼. 하지만 그 정도로 한이 깊다면 가기 전 복수를 위해 자신을 버리며 물리적 해를 가할 수 있겠지. >>721 절대 불가능해. 그 사람의 신원도 모르고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야. 애초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준단게 힘든 일이야. >>722 원한 샀을 일 한 적은 없는지 잘 생각해보자. 그 정도의 장난은 대부분 한이 있는 혼들이 하는 행동인데. 심지어 차도에서 그랬다니 조심하는게 좋아. 차도에 있을 때는 최대한 멀리 떨어져 걷고. 언제 밀어질지 모르니까. 당집 가보면 도와줄거야. 난 여기서 글만 보고 알려주다보니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고 해서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당집 가서 이야기 나누다보면 답 나올거야. >>723 혼과 귀신은 동일해.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은거지.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은 보지 못해. 보여질 때는 정신적으로 나약해졌거나 순간적인 물리적 힘 때문에 보인다거나 그런 경우야.

#726 이름없음 2021/07/19 22:33:45

>>725 후천적으로 절대 없어. 불가능한 일이야.

#742 이름없음 2021/07/20 13:50:09

>>727 그저 꿈일 수도 있지만 만약 그저 그런 꿈이 아니라면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사후의 것이라 내가 아무렇게나 알려줄 수 있는게 아냐, 미안. 그저 꿈이라 생각하는게 더 편할거야. >>728 특정 사람에게 그만큼 원한이 깊은거겠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복수해야할 이유가 있는거겠지. 악귀는 대부분 이유가 확실해. 그리고 혼과 귀신은 동일해. 단어가 다를 뿐이지. 영안이 트이면 볼 수 있는거야. >>729 가위나 악몽에서 보이는 귀신은 사람들이 무의식 중에서 만들어낸 형상이야. 절대 영안이 트인게 아니야. 만약 그게 영안이 트인거라면 세상 모든 사람이 영안이 트인거겠지. >>730 그렇지, 원래 그럴 운명으로 태어난거야. 사람마다 선천적으로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지만 시기가 다른거지. >>731 오래된 책들 자세히 확인해봐. 분명 그쪽으로 잤을 때 꿈자리가 사나운 이유가 있을거야. 이유 없이 그럴 수는 없어. >>732 반은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야. 꿈풀이는 그저 추측일 뿐이니까. >>733 안 하시는게 좋아. 잡귀 꼬일 수 있어. 정중히 말씀드리고 말리는게 좋겠다. >>734 중고로 인형은 안 사는게 좋아. 특히 사람 형상을 한 것들은 절대로 사지 않는게 좋아. 뭐 꼬였을 때 그대로 딸려 오니까. >>735 전혀 느껴지지 않아. 사진이 첨부되있지 않는 이상. 이곳은 인터넷일 뿐이고 난 사람들이 말해주는 상황 설명에 따라 알려주는 것 뿐이야. >>736 어짜피 효능을 잃은 나뭇잎이야. 아무렇게나 처분해도 상관없어. >>737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내림 받은 삶은 차라리 살지 않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저냥 버티면서 살고 있어. 그렇다보니 이상한 일도 많고 죽을 뻔한 적도 많고. 운명을 거스르려하면 부작용이 따르는 법이니까. 그냥 덤덤하게 살려고 노력중이야. 할머니가 많이 도와주고 계셔. >>738 모션디텍터 같은 장비들도 많이 나왔던데 확실한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할머니는 옛날 분이라 그런 기계들 사용없이 그저 할머니의 영적 능력만 사용하며 퇴마의식을 하셔서. 나도 직접 사용해본적은 없고 주변 지인들 도와줄 때도 나조차 내 눈이랑 머리만 믿고 하는 편이라. 그래도 무언가 작동을 하니까 나온 기계 아닐까? 과학적 증명은 확실히 모르겠다. >>739 악귀들 같은 경우에는 고통스러워해. 주기도문에 힘을 실은 상태로 읽는다면 말이지.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그 어떤 효과도 없어. 그리고 악귀가 아니라면 그저 들어도 아무 반응 없을거야. >>740 기운이 있으니까 무당이 영안을 박았을 때 트이는거야. 기운이 없으면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 없어. 용한 무당이라 해도 누군가의 운명의 틀을 바꿀 수는 없어. 그리고 티비 프로그램의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야. 말도 안되는 것들도 많더라. 그런 식으로 거짓적인 사실을 말하고 다니면 그 사람도 언젠간 그에 맞는 벌을 받을거야. >>741 귀신을 쫓을 수는 없지만 사람들보다 많이 볼 수는 있어.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각에 허공을 보고 짖는다면 그곳에 혼이 있거나 혹은 귀도가 걸쳐져있는 곳이야.

#744 이름없음 2021/07/20 14:14:26

>>743 응 그 기운이 있으면 언젠간 트이니까 조금 앞당겨서 트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뿐이지. 아예 그런 운명을 타고 나지 않았는데 트이게 해줄 수는 없어.

#747 이름없음 2021/07/20 16:02:09

>>745 전형적인 방울 소리. 여러가지가 있지만 방울 소리는 뭐든 위험한 신호야. 주변에 방울 소리 날 만한 것이 없는데 난다면 최대한 빨리 그 장소에서 벗어나는게 좋아. >>746 그만둘 수 없어. 한번 무속인 생활을 시작하면 마음대로 그만 둘 수 있는 직업이 아니야.

#749 이름없음 2021/07/20 16:53:28

>>748 안 내려올 수도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일 뿐, 100퍼센트 확신할 수는 없어. 운명은 애초에 정해져서 태어나는 거니까. 내림을 받을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받게 될거야.

#751 이름없음 2021/07/20 18:10:32

>>750 여러번 거듭 말했듯이 혼과 귀신은 똑같은거야. 그저 단어가 여러개일 뿐이지. 혼은 귀신이고 귀신이 곧 혼이야. 죽은 것들을 여러 방식으로 부르는거지. 혼을 여러번 목격했다면 즉 귀신을 여러번 목격한거야. 여러번이 얼마나 여러번인지에 따라 영안이 트일 가능성이 있는건지 혹은 그저 상황 환경 때문에 혹은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인건지 알 수 있어.

#753 이름없음 2021/07/20 19:11:24

>>752 고마워. 순탄을 바라진 않아. 그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755 이름없음 2021/07/20 19:52:54

>>754 거의 안 맞다 보면 돼. 맞는다 하더라도 들어맞는거지.

#757 이름없음 2021/07/20 20:04:07

>>756 못 가져와. 남의 건 평생 남의 것이야. 절대 가져올 수도 뺏어올 수도 없어. 특히나 기운이나 운 같은 경우엔. 병을 닭에게 옮기는게 아니라 잡귀나 다른 종류의 귀들을 닭으로 옮기는 행위야. 아픈 사람의 병을 옮길 수는 없어. 꿈 파는건 웬만해선 정말 하지 않는게 좋아. 그 꿈이 대부분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진건지 알 수 없는데 그 상황에서 그렇게 그냥 팔아버리면 뭘 판건지도 알 수가 없게 돼. 그러니까 자기 꿈은 그냥 자기가 간직하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운이 넘어갈 수도 있고 작은 미래가 뒤바뀔 수도 있어.

#759 이름없음 2021/07/20 20:09:23

>>758 강아지가 짖을 때마다 귀신이 있는건 아니야. 100번 중 1-2번은 그럴 수도 있어. 위에서도 한번 설명했었는데 만약 강아지나 고양이가 같은 시각,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여러번 짖는다면 혼을 본게 맞아.

#762 이름없음 2021/07/20 20:23:43

>>760 큰 전신 거울 사이즈가 2개 있는거 아니면 화장대 거울 정도는 괜찮아. 어두운건 조금 바꾸는게 좋겠다. 아무래도 거울 많은 곳이 어두우면 혼이 몰렸을 때 너가 영안이 안 트여있어도 거울을 통해 반사된 그림자로 볼 수 있어서. 방구조는 괜찮아. 그저 평범해보여. 물론 인형에 혼이 깃들 수는 있지만 드문 경우야. 크게 상관 없어. 인형으로 인해 꿈자리가 사납다거나 몸이 아프다거나 한거 아니면 그저 인형일뿐이니까. >>761 강아지가 수호령이 된게 아니라 수호령의 형상이 강아지인거야. 대부분 너의 관심사 혹은 마음 한 켠 어딘가에 있는 무언가로 인해 형상이 바뀌게 돼. 수호령은 전생과 관련 없어. 그저 현생의 무언가일 뿐이야. 너의 조상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신의 배려일 수도 있겠지. 그게 아니라면 현생의 인연들 중 본의아니게 도왔던 사람일 수도 있고.

#765 이름없음 2021/07/20 21:56:34

>>764 난 신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으로 태어났어. 그냥 태어나길 이렇게 태어났어. 내가 기억하는 순간부터 쭉 죽은 것들을 보며 살아왔어. 사람들이 살면서 평생을 주변 사람들 보며 살아왔듯이 난 사람들 사이에 섞여있는 사람이 아닌 것들도 함께 보면서 자라왔어. 그렇다보니 크게 힘이 들진 않아. 그냥 동물, 사람 보듯이 똑같아. 그저 다른건 어떠한 사람들의 미래가 보인다는 것. 기운이 느껴지고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것. 혼의 사연을 봤을 때 마음이 조금 아프다는 것 정도.

#767 이름없음 2021/07/20 22:26:20

>>766 너한테 뭐 붙은 것 같다. 기가 허약해서라 하기엔 보이는 것들이 너무 정확해. 갑자기 쓱쓱 지나가는 것들 보는거나, 주변 물건들의 이동, 가족들과 비슷한 형상의 것들을 보고 착각하는 것. 당집 가보는거 추천할게. 부적으로 될건 아닌 것 같고 가서 이야기 해보고 방법 찾아봐야할 것 같다. 고3이라 시간 없을거 아는데 그래도 가봐야 할 상황이야. 더 위험해지기 전에 가봐.

#769 이름없음 2021/07/20 22:30:47

>>768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면 알 수 있어. 하지만 당사자에겐 절대 알려주지 않아. 어기면 안 될 몇몇 사항들 중 하나야.

#771 이름없음 2021/07/20 22:37:56

>>770 당집 아니라면 기독교라니까 목사님이라도 만나러 가. 가서 상황 설명하면 도와주실 수 있을거야. 그리고 장례식장 다녀오셨다 했지. 그때 붙어온게 자신에게 적합한 숙주를 찾아 붙을 확률도 있어. 숙주라함은 빙의할 몸을 찾는다거나 기를 빼앗을 몸을 찾는거야.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 목사님 만나보는게 좋아.

#773 이름없음 2021/07/20 22:52:11

>>772 언제든 와.

#775 이름없음 2021/07/20 23:26:22

>>774 영적 능력에 따라 달라. 즉 신내림 받은 사람들도 각자 능력 차이가 좀 있어. 나 같은 경우에는 사람 눈 보고 알아. 그 사람의 미래 정도는 짐작 가능한데 그 동시에 아프다면 아픈게 보이겠지. 근데 보여도 말 안 해, 절대로.

#781 이름없음 2021/07/21 11:44:59

>>776 내림은 막을 수 없어. 막는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기겠지. 나처럼 평생을 갖가지 사고들과 함께 산다거나 너의 경우처럼 정신병이 대물림 된다던가. 내림의 운명을 거역했다면 그에 맞는 벌을 받게되는거야. >>777 혼들에 따라 달라. 한이 얼마나 깊은지에 따라 다르고, 어떻게 죽었냐에 따라 달라. 사람의 형태를 완벽히 모방해 다니며 기운을 느끼지 않으면 사람으로 착각할 정도로 생긴 것들도 있고 죽을 때 모습 그대로 다니는 처참한 것들도 있어. 신체부위 중 하나만 있는 것들도 있고 형태만 있는 것들도 있어. >>778 운명을 거스르려 하시는거겠지. 그에 따른 부작용을 분명 겪에 되실거야. 내가 위에 적은 것들처럼. >>779 무당한테 가서 물어보면 알 수 있지만 그거 아니라면 알 수 있는 방법은 딱히 없어. >>780 정해진 운명이야.

#784 이름없음 2021/07/21 12:01:34

>>782 너가 귀신이라 착각하는 것들은 사람의 형상을 한 불운이야. 싸한 기운을 가졌다면 불운이고 가볍고 기분 좋은 것들은 운이야. 그리고 운은 사람들 주변에서 생겨나기도 하고, 특정 사람의 무언가에서 태어나기도 해. 물론 저승사자들처럼 공기 중에서 그저 존재하는 것들도 있어. 그저 존재하는 것들은 돌아다니다가 맞는 사람에게 가서 붙게 돼. 운을 끌어모을 그릇을 가진 사람들에게 붙는다거나 불운을 타고난 사람들에게 붙는다거나.

#785 이름없음 2021/07/21 12:03:10

>>783 사람이 해할 가능성이 더 높아. 하지만 귀신또한 위험하기에 뭐가 더 위험하다 정정해줄 수는 없겠다. 둘 다 조심해야지.

#787 이름없음 2021/07/21 12:07:28

>>786 혼과 귀신은 동일해. 그저 표현하는 단어 수가 많을 뿐이야.

#789 이름없음 2021/07/21 12:13:02

>>788 동물형상을 지니고 있는 혼들은 그저 곧 떠나갈 것들이 대부분이야. 하지만 기운과 무게감이 무거운 것들은 수호신의 기운이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은 특정 사람에 붙어 그 사람의 생을 돕곤 해. 그리고 영안이 트인 내가 보는 혼들은 한을 가진 것들, 한이 깊은 것들,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것들, 오랫동안 떠돌거나 떠돈 것들 등등 종류가 많아.

#791 이름없음 2021/07/21 12:23:11

>>790 따라오는건 뭐 일상이야. 근데 익숙해져서 무시하는 것도 일상이 되다보니 많이 늘었어. 눈 바로 앞에서 지켜봐도 모르는 척 지나갈 수 있을 정도. 그러다보니 혼들도 내가 자기들 못보는 줄 알고 그냥 가는 경우가 대다수야. 곤란한 일들을 뽑아보자면 뭐 여러가지 있지. 밥 먹는데 자꾸만 식탁 위에 앉아서 날 빤히 지켜본다던가 내가 한참 고딩 때 공부하는 도중에 짜증나게 해서 내가 결국 무시 못 하고 화내버려서 1주일간 시달렸다던가. 자는데 내 옆에 누워서 사람인척 한다던가. 씻는 도중에 샴푸통을 자꾸만 떨어트린다던가. 사실 사생활이 없는 기분이라 살짝 힘들긴 해.

#793 이름없음 2021/07/21 12:31:27

>>792 정말 중요한 약속 때는 할머님한테 부적 받아서 옷 속에 숨기고 가. 근데 그 부적이 하루치밖에 안되서 가끔 사용 중이야. 냄새도 혼의 기운 중 일종이지. 악귀를 스쳤을 때 특히나 냄새가 많이 묻어와. 너가 그런 기운이 있다보니 그 냄새가 묻어올 수 있는거야.

#796 이름없음 2021/07/21 14:23:28

>>794 버텨보는 중이야. 하지만 내 명을 다 지키진 못할거란 생각을 항상 가지고 대비 중이야. 나름 타협하며 살아가는 중이지만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나 조차 알 수 없으니까. 난 남의 미래는 볼 수 있어도 정작 내 미래는 볼 수가 없어서. 할머니는 내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아시겠지만 알려주실 수 없단걸 난 알아.

#797 이름없음 2021/07/21 14:24:23

>>795 한끗차이라면 그 한끗이 꽤나 큰가보다.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까지는 아니고 신기가 어느정도 있는 사람은 내림을 선택하기보다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하기도 해. 기를 거기로 모아 푸는거지.

#800 이름없음 2021/07/21 15:12:56

>>798 혼들은 바람 소리와 높은 음의 노랫소리를 좋아해. 근데 그 2개를 합친 휘파람을 분다면 아마 몰릴 수 있을거야. 물론 아무 생각 없이 부는 휘파람은 귀신들이 모여도 시간이 되면 흩어져.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부적에도 색이 다양해. 목적이나 뜻은 각각의 퇴마의식에 따라 달라. 정확한건 알려줄 수가 없다. 하지만 노랑도 존재하고 빨강도 존재해. 혼은 자신이 있는 곳에서 그리 멀리 가지 못해. 즉 그 장소에 묶여있다 생각하면 돼. 하지만 사람에게 붙은거라면 말이 달라지지. 공간이나 장소에 붙은게 아닌 특정 사람에게 붙었다면 그 사람이 어딜 가던 함께일거야. >>799 착한 귀신이라기보단 그저 악의적인 목적 없이 자신이 사랑하던 사람들을 지켜보다 뜨는 것들이 존재해.

#802 이름없음 2021/07/21 16:02:57

>>801 완벽하게 달라. 여러 나라 가봤지만 한국은 색으로 따지자면 초록과 노랑이 공존하고 일본은 붉은 기운, 유럽쪽은 초록과 파랑. 나무라함은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 말하는 것 같네. 옮겨진거 맞아. 너가 그럴 운명으로 태어난거기도 하고. 그럴 운명 아니라면 옮겨질 수는 없어. 애초에 어머니는 그걸 선택하지 않을 운명이었던거고 넌 그걸 선택할 운명이었던거야. 용한 무당집이었나보네.

#804 이름없음 2021/07/21 16:23:32

>>803 도와주신 분일거야. 대부분의 수호신 혹은 수호를 목적으로 한 혼들은 할머니 혹은 할아버지의 형태를 갖추고 나타나. 사람들이 가장 편안한 감정을 가지고 말을 나누는 대상이 할머니 할아버지거든. 그렇다보니 그런 식으로 단혹 나타나곤 해. 복 많이 지었나보다. 혹은 조상분들 중에서 한 분이 도와주신걸수도 있고.

#806 이름없음 2021/07/21 16:46:11

>>805 너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해, 언제든 와.

#808 이름없음 2021/07/21 17:12:15

>>807 정확히 어떤 책인지 알 수가 없다면 통째로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아무래도 글이 적힌 오래된 책은 어떤 사연이 담겨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 역시 그 책들이 문제였구나.

#810 이름없음 2021/07/21 17:55:54

>>809 같은 기야. 평소 말할 때 쓰이는 기 싸움 한다는 서로간의 냉전을 말하는 것일 뿐 정확한 기를 뜻하는건 아냐. 기가 약한 사람은 가위도 쉽게 눌리고 잡귀가 꼬이기 쉬워. 그에 반대로 기가 쎈 사람은 가위도 쉽게 눌리지 않고 잡귀가 건드리기 쉽지 않아.

#814 이름없음 2021/07/21 19:20:35

>>811 응, 바뀔 수 없어. >>812 있어. 조절할 수는 없지만 알게 모르게 눌러지기도, 누르기도 해. 본인과 상대는 기에 눌린단 것도 모르겠지만. >>813 명을 거역해서 그래. 부작용이 대대로 내려올 수밖에 없어.

#818 이름없음 2021/07/21 21:25:41

>>815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816 공포영화에서 보는 것들이 최악이라 생각하지마. 그것들보다 역겹고 끔찍한 것들도 꽤나 많이 존재해. 영화에서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는 것 같더라. 평생을 이렇게 살다보니 어느정도 적응하고 노하우가 생겨서 어찌 어찌 잘 살아가는 중이야. >>817 혼이 사람을 관통했을 떄 그런 기분이 들 수 있어. 너무 알려고 하지 말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아. 혼들은 관심을 좋아하니까.

#820 이름없음 2021/07/21 23:16:33

>>819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면 반성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사죄가 돼.

#822 이름없음 2021/07/21 23:24:27

>>821 없어.

#824 이름없음 2021/07/22 00:33:53

>>823 최근에 장례식장이나 혼 끌어올 장소 간적 있어? 잘 생각해봐. 갑자기 생긴 현상이라면 분명 그 시점에 달라진게 있을거야. 가구를 새로 들였다거나, 혹은 물건을 샀다던가 등등.

#828 이름없음 2021/07/22 14:11:55

>>825 신경 쓰이는 인형 다 태워버리는게 좋겠다. 내가 항상 말했듯이 아무것도 아닌것도 너무 많은 믿음을 줘버리면 무언가가 될 수 있어. 너가 미신을 강하게 믿는 상황에서 더 신경을 쓰니까 잡귀가 더 꼬일 수도 있는거야. 그 곰인형은 당연히 버려야 하고 떨어진 것들도 버리고. 선풍기는 인형의 영향일거야. 신경쓰이는거 다 태워버리고 나면 다른 일 안 생길거야. 앞으로는 인형 새로 사더라도 그저 인형으로 생각해. 자꾸만 의심하면 없던거에도 들리기 마련이야. >>826 찍어주면 더 확실해질 것 같아. >>827 신경성이야.

#830 이름없음 2021/07/22 14:36:44

>>829 마찬가지로 신경성이야. 누구나 살면서 간혹 느끼는거.

#834 이름없음 2021/07/22 16:54:46

>>831 현관 주변이랑 장롱 안, 속, 밑 등등 부적 붙어있는 곳 찾아봐. 분명 부적 아니면 그을려져있는 곳이 있을거야. 있다면 부적은 태워버리고 그을려진 곳은 새하얀 종이로 덮어. 그거 몽유병 아니야. >>832 상관은 없지만 너무 사람처럼 대하면 안 좋아. >>833 자신의 영안을 자신의 재미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결국 벌을 받게 되어있어. 심지어 살아있는 사람을 이용하다니, 큰 벌을 받겠지. 아마 댓글에 적혀있는 말이 맞을거야. 저 정자세, 대부분의 넋 나간 혼들이 많이들 하고 있는 자세니까.

#836 이름없음 2021/07/22 17:33:36

>>835 너가 직접 산 부적 아니라면 목적을 알 수 없으니까 꼭 태워버려야해. 지금이라도 얼른 찾아봐. 현관 주변 샅샅이 뒤져보고 장롱은 안이랑 밖, 그리고 밑 등등 손 넣어서 다 찾아봐. 부적이 없다면 그을린 곳이 분명 있을거야. 그을린 곳이 부적이 있었던 곳일거고. 부적은 꼭 태워버리고 그을린 곳은 A4용지던 뭐던 새하얀 새종이로 덮어. 쌀뜬물로 붙이면 좋지만 어떻게 붙여도 상관은 없어.

#846 이름없음 2021/07/22 22:25:35

>>837 맞는 질문이라고 생각해? 변기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아. >>838 그렇다면 장례식장이 원인이야. 현관 앞에 굵은 소금 일자로 부어놔. 3일동안 치우지 말고. 없어지면 다시 뿌리고. 결계를 친다는 느낌으로 뿌려. >>839 >>840 잡귀 한명이 붙거나 그 냄새가 묻어있으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도 보일 수 있어. 집 가서 내가 위에 적은대로 조취 취해. >>842 한번 혼이 붙었던 물건에는 다시 붙을 확률이 훨씬 더 높아져서 한번 붙은건 바로 태워 버리는게 좋아. >>843 두번째는 괜찮은데 첫번쨰 흰곰인형은 태워 버려. 무게감이 있는거 보니까 지금 들린건 아닌 것 같은데 들린 적 여러번 있는 것 같아 보인다. >>844 대추일거야. 부적처럼 쓰이는 경우도 있어. 손으로 직접 만지지 말고 비닐장갑 같은거 끼고 집어서 태워 버려. 꼭 태워서 버려야 없어지는거야. 그냥 버린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너무 무서워하지마. 아무 일 없을테니까. 내 말대로만 하면 별일 없을거야. >>845 기가 쎈걸 수도 있어.

#848 이름없음 2021/07/22 23:07:28

>>847 그냥 버리면 소용 없어. 꼭 태워서 버려야해.

#852 이름없음 2021/07/23 11:40:12

>>849 최근 6개월 내에 갔다오신거면 충분히 확률 있어. 소금 뿌려놔. >>850 낙태는 죄가 아냐.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상황에 낳는게 더 죄가 되겠지. 물론 너무 뒤늦게 조취를 취해 아기가 자신의 형태를 많이 갖춘 후 사라진 케이스라면 혼이 생겨날 수는 있어. 하지만 그 혼은 그저 엄마를 그리워할 뿐이지. 결국 금방 소멸할거야. >>851 강아지는 거울 잘 쳐다봐. 특정 거울이라 하더라도 별 의미 없을거야. 근데 만약 그 거울이 누가 쓰던 거울을 가져온거라던가 이사왔을 때부터 있었던 옛거울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그런 경우라면 지금 당장 태워서 버려. 옛거울 걸쳐서 귀도 열린걸 수도 있으니까. 그렇지 않고 그저 산 거울이라면 무당집이 유일한 방법인데 못 간다하니 어떻게 더 도와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856 이름없음 2021/07/23 13:21:30

>>853 없어. 근데 정리는 조금 해야겠다. 지금은 없어도 지저분하고 어두우면 잡귀 꼬이기 쉬워.

#860 이름없음 2021/07/23 15:16:55

>>858 기 빼앗아간거야. 잡귀가 남자의 형상을 하고 나타나 성관계던, 성적 터치를 하는 경우는 무조건적으로 기를 목적으로 온 것들이야. 그것들이 잡귀인걸 모르고 꿈이라 생각하니 물론 기분 좋을 수도 있어. 그래도 한달로 끝이 나서 다행이지 욕심 많고 욕구 강한 것들이었으면 어머니 꽤나 힘드셨을거야. >>859 화가 많다, 이런 사주는 대부분 믿을게 못 돼. 결론적으로 그런건 살다 보면 많이 바뀌기도 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것들이니까. 그저 그쪽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걸거야. 그곳에 있는게 힘들다면 한국으로 오는게 맞겠다.

#862 이름없음 2021/07/23 15:23:47

>>861 그건 영적인 문제가 아닐 확률이 높아. 그저 몸이 많이 피곤한거일거야. 아무 설명 없이 잠이 많이 온다고 하면 난 영적으로 어떤 방법을 제안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865 이름없음 2021/07/23 15:53:03

>>863 >>864 어머니가 기가 쎄신거야. 그리고 그 혼들이 운 좋게도 욕심이 많지 않았던거고.

#867 이름없음 2021/07/23 16:01:50

>>866 유체이탈을 경험했네. 너도 곧 신기를 가진 사람들 중 한 부류이기에 한번쯤은 겪어야 할 일일거야. 나 또한 여러번 겪어봤고. 하지만 난 내림을 받을 운명이라 혼자서 이겨내야 했지만 넌 경우가 다르지. 넌 주변에 도와줄 것들이 많고 그 중 하나가 운이었을거야. 너의 그릇이 꽤나 큰가보다. 직접적으로 도와주려면 너의 그릇이 운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을 정도로 커야 하는데 보니까 꽤나 큰 것 같아. 불운들이 널 쫓을 때는 해가 떠있다면 최대한 밝은 곳으로 이동하는게 좋고 밤이라면 핸드폰 불이라도 좋아. 핸드폰 불을킨 후 주위를 경계하다 보면 빛으로부터 멀어질거야. 넌 운을 타고난 사람이지, 불운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야. 그저 기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널 알아보고 널 쫓는 경우가 생겨나는 것 뿐이지. 해가 떠있을 때도 건물 아니라면 잠시 핸드폰 불을 킨 후 경계하다 보면 멀어질거야. 사람이 어떻게 항상 마음을 비우고 좋은 생각만 하며 살겠어. 내가 말해준대로만 하면 큰 일 없을거야.

#873 이름없음 2021/07/23 20:47:22

>>868 그만두신게 아냐. 막고 계신거지. 나처럼 운명을 거스르는걸 택하신거야. 언젠간 인과응보처럼 도로 돌아올거야. 하지만 각자의 운명은 각자 자기가 정해야 하는거니까. >>869 불운은 빛을 두려워 해. 밝은 것들. 그러니까 평소에 밝은 옷 주로 입는걸 추천해. 덜 따라올거야. >>870 완벽한 강령술은 인터넷 어디에서도 본 적 없어. 진짜에 가까운 것은 몇번 드물게 본적이 있는데 그것또한 몇가지 뺴먹었더라. >>871 아무 문제 없어. 그저 신경성일거야. 스트레스성일 확률이 높으니까 평소에 너무 피곤하진 않은지 생각해보자. >>872 악귀의 살기야. 그저 지나가거나 스치기만 해도 일반 사람조차 극강의 추위를 느낄 수 있고 순간적으로 숨 쉬는 법을 까먹을 수 있어. 매우 드문 일이지만 너에게 일어났었나 보다. 설명이 확실하게 들어맞네.

#878 이름없음 2021/07/23 21:24:00

>>874 여우창문이던 나혼숨이던 갖가지 주술이나 강령술은 다 위험해. 강령술이란게 왜 이름이 강령술이겠어. 제발 하지마. 잡귀나 불러오면 차라리 다행이지 운 안 좋으면 한 깊고 오래 떠돈 악귀 데려올 가능성도 있어. 그러다가 진짜 목숨까지 내줘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까 그냥 시도 조차 하지마. 할 생각 조차 버려. >>875 동물의 영혼은 절대 사람에게 빙의할 수 없어. 그저 가위나 꿈의 일종이야. 혹은 스트레스성일 가능성도 있어. >>876 보통 혼은 그저 생에 미련이 남아 목적 없이 떠도는 것들이지만 악귀는 특정 목적이 있어. 그게 장소일 수도, 특정 사람일 수도 있는데 그렇다보니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그 사람에게 해를 입힐 준비하 되있는 것들이야. 정말 조심해야해. 보통 사람들은 그저 평소 원한을 살 일을 하지 않는게 좋겠지. 제발 폐가 가지 말고, 귀신 들렸다는 물건 절대 호기심으로 손 대지 말고. 폐가 가서 들려오는 사람 한두명이 아니야. 할머니도 그거 보면서 항상 한숨 쉬시는데 제발 그러지 좀 않았으면 좋겠다. 나중에 자기가 싼 똥 자기가 치우지도 못할거면서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879 이름없음 2021/07/23 21:24:43

>>877 뭘 말하려는건지 정확히 모르겠다.

#881 이름없음 2021/07/23 21:59:21

>>880 자살이던, 타살이던, 그저 수명을 다한 죽음이던 모두 사후로 건너가는 길엔 혼이 되서 가. 모두가 한때 귀신이 된단 말이야. 물론 자신의 명을 다 지키지 못하고 끊어내는건 죄가 맞아 하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모두들 죽으면 같은 혼인걸. 거기서 떠도냐 마냐에 달린거지. 천사란 따로 존재하지 않아. 선과 악이 존재할 뿐이야. 죽고 나서 어떻게 되는지는 위에서 여러번 설명헀었지만 간략하게 다시 말할게. 죽고 나면 우선 누구든 혼이 되어 사자를 따라 사후로 이동해. 가는 길에 있는 일은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할머니께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거든. 그건 죽고 나서나 모두들 알게 되겠지. 그곳에서 생전 했던 모든 것들, 복 혹은 죄의 무게를 잰 후 선과 악으로 나뉘어.

#886 이름없음 2021/07/23 22:28:56

>>882 종교 상관 없이 죽으면 모두 같은 사후로 가. 종교는 생전 차이가 있을 뿐이지 죽으면 모두 똑같아. >>883 장산범이라 불리진 않지만 그것과 비슷한 혼의 형체가 존재해. >>884 사후에서 선과 악 중 선으로 갈 확률이 많이 높아지겠지. >>885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기운과 맞아떨어지는 곳으로 이끌리게 될 가능성이 있어서.

#888 이름없음 2021/07/23 22:33:24

>>887 그것에 관해선 내가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죽고 나서나 알게 되어야 하는 것들이라. 하지만 안 좋아. 악이라면 분명 안 좋아.

#890 이름없음 2021/07/23 22:34:28

>>889 귀신은 어디에든 많아.

#892 이름없음 2021/07/23 22:36:35

>>891 사자는 본래 사자로써 존재해. 인간이 인간으로 태어난 것처럼.

#894 이름없음 2021/07/23 22:38:52

>>893 물론 어느 정도의 틀은 있지만 살아가면서 충분히 자신의 의지로 바꿔나갈 수 있어.

#897 이름없음 2021/07/23 23:33:44

>>895 사자들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기지 않았어. 아마 그저 꿈일거야. >>896 우연이야. 혹은 내가 모르는 다른 무언갈 가지고 태어난 사람일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내가 하는 선에선 그럴 수 없어.

#901 이름없음 2021/07/24 00:47:54

>>899 이것도 여러번 대답했었어. 완벽히 사람의 형태를 모방해 다니는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의 모습으로 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있는 경우도 종종 있고. 형체만 보일듯말듯 그림자처럼 보일 때도 있어. 각각 다르다고 보면 돼.

#914 이름없음 2021/07/24 14:16:03

>>902 나도 영안이 트여 내림을 받을 운명이라 이상한 일 참 많이 겪었지만 너의 경우는 나도 직접 겪어본 적은 없어. 하지만 새들은 무언갈 지키려는 욕구가 강해. 그 구슬은 분명 이승의 것이 아니었을거야. 그 이후에 아프거나 하지 않았다면 괜찮아. 잠시 다른 세계의 것을 보았다 생각해. >>903 알 수 있어, 대부분의 것들은. >>904 1000이 차면 그 이상 안 달아진다는 것 같더라. 그때 2판 세우려고 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 >>905 인과응보처럼 꼭 벌을 받게 되어 있어. 신을 모욕하는 것과 같은 일이야. 있지 않는 능력을 있다 말하며 남용하고 남들을 거짓으로 감싸는 일이니까. >>906 쉐입쉬프트라고 부르기도 해. 누군갈 홀리기 위해 어떤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 사람이 가장 애정하는 누군가의 모습을 모방하는 것. 만약 누군갈 만났는데 왠지 모르게 싸하다면 그건 분명 너가 아는 그 사람이 아냐. 사람의 감은 생각보다 대단해. >>907 꿈길이 보통 사람들보다 훤히 트여있는 사람들이 있어. 그런 사람에겐 꿈속, 즉 무의식의 어딘가에서 죽은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일이 종종 생기곤 해. 너가 보지도 않은 죽은 사람이 꿈에 나온다면, 무의식 중에 존재하지 않았던 누군가가 나온다면, 그건 정말 그 죽은 사람이 찾아온게 맞아. 하고 싶은 말이 있으셔서 오신거겠지. 예지몽 같은 경우도 그래. 영안이나 내림과는 다른 일이지만 넌 분명 꿈길이 좋은가보다. 사람들이 들락날락할 수 있고 미래의 무언갈 맞춰낼 수 있는 정도면. 하지만 너무 의식하지 않는게 좋아. 과도하게 많이 꾸게 되면 기도 그만큼 많이 빠지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꿔지면 꿔지는대로 둬. 꿈에서 본 것들은 최대한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특히 죽음에 관해서는. 누군가의 운명을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까. 너가 말함으로써 만약 정말 누군가의 운명에 차질이 생긴다면 너가 벌을 받게 될거야. >>908 그 꿈을 꾼 시기랑 소리가 들린 시기가 동일하다면 잡귀일거야. 아직도 지속된다면 그것이 나오는 곳에 소금 뿌려놔. 최대한 넓게. 아마 더 이상 나오지 않을거야. 그것들처럼 신체의 한부분만 나오는 것들은 다른 사후의 것들보다 불완전해서 소멸도 쉬워. >>909 그 책장 위 살펴봤어? 만약 손톱깎이와 비슷한 소리라면 위험하니까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좋아. 한 곳에서만 들린다면 아직 거기에만 위치해 있는 것 같은데 너한테 더 다가올 가능성 충분히 있어. 책장 위 우선 살펴보고, 부적이나 심하게 그을린 자국은 없는지 잘 봐. >>910 미련을 버려. 돌아가신 분은 보내드리는게 맞아. 너가 미련을 가질 수록 어머니가 편하게 가시기 힘들어져. 너도 많이 힘들겠지만 그게 어머니를 위한 길이야. 그냥 가끔 행복할 때 떠올려. 어머니는 그걸 바라실거야. >>911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제발 그 어떤 강령술이던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이름이 강령술이겠어? 이상한 잡귀는 당연히 꼬이고 운 안 좋으면 악귀 불러올 수도 있어. 너가 시작해놓고 너가 직접 끝내지도 못할 일 제발 만들지마. 너가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그 이후에 정리할 수 있는 건 너가 아니라 당집일거야. 시도조차 하지마.

#916 이름없음 2021/07/24 15:02:01

>>915 말하고 다니지 않는게 좋아. 아무래도 사후의 것이니까. 함부로 발설하고 다녀도 되는 것들이 아냐. 그저 겪은건 겪은거대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어.

#920 이름없음 2021/07/24 16:37:46

>>917 언제든 와. >>918 타이밍이 확실히 언제나 너가 혼자 있을 때만 그렇다면 잡것들의 장난이 맞아. 창문 닫아놓고 스프레이에 쌀뜬물 담아서 창문에 뿌려놔. 곧 사라질거야. >>919 그저 쌓인 감정이 한번에 터지는걸거야.

#923 이름없음 2021/07/24 17:19:34

>>921 동물에는 있어. 식물에겐 기운이란게 있어. >>922 같아. 모든 사자들은 동일해.

#925 이름없음 2021/07/24 17:27:29

>>924 사람을 홀리려는 잡귀 혹은 사람이 만들어낸 거짓, 즉 허구.

#927 이름없음 2021/07/24 18:05:10

>>926 그저 종교간의 믿음이겠지.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지.

#929 이름없음 2021/07/24 18:30:47

>>928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과는 천차만별이야.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이거에 관해선 여러번 거듭 언급했듯이 내가 알려줄 수 있는게 없어.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라와서. 죽고나서나 각자 알게되겠지.

#931 이름없음 2021/07/24 20:59:08

>>930 이것도 한번 답변해줬었는데 고의가 아니라면 괜찮아. 반성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그리고 모기와 같은 해충은 자연적인 사이클 중에서 죽을 수밖에 없어.

#934 이름없음 2021/07/24 21:07:52

>>933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는게 아냐. 그저 정말 틀렸을 뿐이야. 실질적인 영의 세계는 절대로 완벽히 들어날 수 없어. 묘사할 수도 없고. 영안이 트인 내림을 받을 운명의 사람들은 모두 함구하고 살아. 입밖으로 꺼내도 괜찮은 것들이 있고 절대 꺼내면 안되는 것들이 있으니까.

#936 이름없음 2021/07/24 21:19:50

>>935 맞아.

#938 이름없음 2021/07/24 23:04:31

>>937 아니.

#945 이름없음 2021/07/25 13:07:51

>>939 영혼에 주인이 없을 때를 말해. 정신적 지지 없이 혼만 나부랭이가 된 상태. 분명 혼의 형체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컨트롤 하는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을 때. >>940 귀신의 형태는 정말 다양해. 생각하는 것보다 다양해. 사람들이 각기 다른 얼굴과 몸, 그리고 성격을 가진 것처럼 혼들또한 그래. 영물이라 함은 믿음을 말하지 실제로 용이나 도깨비가 존재하는게 아냐. 한번 언급했듯이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동물령은 존재하지만 실질적으로 용이란 존재는 없어. 태몽 해설은 하지 않고 있어. 청의동자와 비슷한 형태를 갖춘 혼이 존재하긴 해. 하지만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와는 꽤나 거리가 멀어. >>941 그런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소리가 났다기보단 신경성으로 들렸다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그리고 그 소리가 정말 거기에서 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귀신의 장난은 그렇게 쉽게 일어나지 않아. 그리고 정말 혼이 한 짓이라면 한번이 아니라 비슷한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여러번 거듭 일어날거야. >>942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깨비는 존재하지 않아. 하지만 혼들, 동물령들 중에서 도깨비의 형상과 비슷한 것들이 있어. 아마 그런 것들이 왜곡되며 나온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해. 그들은 그저 혼들의 종류 중 하나일뿐이고 전래동화에 나오는 것 같은 일은 하지 않아. >>943 전화기 넘어서 들리기도 해.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이 들렸다면 답은 됐을거야. 최대한 신경쓰지말고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붙잡고 있으면 안돼. >>944 각자의 영적 능력을 이용하는거야. 각자의 영적 기를 이용해 내쫓고 누르는거지.

#948 이름없음 2021/07/25 15:31:07

>>946 그저 운이고 우연이야. >>947 혼에도 정신이 있어야 컨트롤이 가능해. 근데 주인이 없는 혼은 그저 껍데기일 뿐이지. 그걸 허주라 불러.

#950 이름없음 2021/07/25 15:49:33

>>949 그거 기계 오류 나는 경우 많더라. 대부분은 그저 기계 오작동이야.

#953 이름없음 2021/07/25 15:55:48

>>951 거짓이야. 그저 머릿속 상상일 뿐인걸. >>952 그런 기구 내부에도 스프링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것들 중 하나가 어긋나면 그럴 수 있어.

#956 이름없음 2021/07/25 16:04:37

>>954 거짓이야. >>955 1) 없어. 그 무엇과도 계약은 할 수 없어. 2) 없어. 홀리거나 빙의일 뿐이야. 3) 존재하지 않아. 영적 능력만 존재할 뿐이야. 4) 거짓이야. 정령이라함은 아마 동물령일거야. 하지만 대부분의 스레들은 들어보면 딱 봐도 거짓이야.

#958 이름없음 2021/07/25 16:29:25

>>957 영적인걸로는 함부로 발설하거나 거짓을 지어내는게 아니야. 만일 그랬다면 아무리 작은거라도 돌아오게 되어있어. 영적 관련이 아니라면 어떤식의 주작이냐에 따라 다르겠지? 어느정도의 선을 넘었냐에 따라 달라질거야. 하지만 영적인게 아니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게 아니라면 괜찮아.

#961 이름없음 2021/07/25 16:31:21

>>959 가능해. 하지만 정말 필요한 상황 아니면 하지 않아.

#962 이름없음 2021/07/25 16:31:53

>>960 어디든 많아. 하지만 제일 많이 몰리는 곳은 어둡고 습한 곳, 지저분하게 정돈 되어 있지 않은 곳, 음악소리가 나는 곳.

#965 이름없음 2021/07/25 16:36:54

>>963 없어. 어디에나 있어.

#967 이름없음 2021/07/25 16:38:00

>>964 최근 스레라면 봤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애초에 혼자 그 모든걸 했다는게 앞뒤가 좀 안 맞긴 하더라. 그리고 그 많음 금기사항들을 적혀있음에도 다 보고 죄다 어겨버리다니. 꽤나 간이 커보였어.

#968 이름없음 2021/07/25 16:38:41

>>966 있어. 쫓아내지만 또 들어오는 경우가 대다수야. 물론 무당 근처에 근접하게 있진 않아. 하지만 무당집 어딘가에 하나는 꼭 있어.

#970 이름없음 2021/07/25 16:40:25

>>969 그저 모든 곳에 사람들이 존재하듯 그것들도 존재하는거야. 그것들은 추위나 더위를 느끼지 못해. 그저 사람이 궁금해서, 생이 그리워서, 혹은 장난을 위해 구경을 위해,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각각 있겠지.

#972 이름없음 2021/07/25 16:45:23

>>971 실제로 해. 이생의 언어는 아니지만 무당들은 대부분 알아들을 수 있어. 웃고 넘기거나 그저 신경 쓰지 않고 갈길 가는 편. 남들이 무슨 수다를 떨던 딱히 관심 없는 것처럼 말야.

#974 이름없음 2021/07/25 16:52:03

>>973 영적으로 트여있는 사람들과는 교류가 가능해. 혼도 알아들을 수 있고 우리도 알아들을 수 있어. 뭐 대부분 쓰잘데없는 소리들이지만 그 중 하나를 뽑아보자면 교통사고 현장에서 혼이 자신이 죽었을 때 모습을 여러번 재연하고 있는걸 본적이 있어. 허공에서 치이는 동작을 하고 나가떨어지고, 또 다시 일어나서 치이고, 그런 식으로. 사고현장에는 항상 혼이 많이 몰리는데 그날도 혼이 많더라. 주변에 있던 혼들은 재연하고 있는 그 혼을 지켜보며 수군거리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도 처음 죽었을 때 저랬어" 이러는데 무슨 신입 보는것처럼 하길래 우습더라. 다 똑같이 죽은 것들이 뭘 추억 회상을 그렇게들 하고 있는지.

#976 이름없음 2021/07/25 17:02:47

>>975 이거 관련해서 정말 많이 답변했어. 윗레스들 찾아보다 보면 내가 여러번 답변한거 있을거야. 다시 한번 설명하지만 죽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하고 다니는 것들도 있고, 사람의 형체를 완벽히 모방해 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 부위 중 하나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그림자처럼 형상만 보이는 것도 있어.

#979 이름없음 2021/07/25 17:06:13

>>977 너무 많은거 알아서 이해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978 없어. 자살은 언제나 갑작스러운 명의 끊김이야.

#981 이름없음 2021/07/25 17:07:59

>>980 직접 보셨을 확률은 정말 낮아. 하지만 복 짓는거야. 그저 좋은 마음으로 한다면 그릇에 도움 될거야.

#983 이름없음 2021/07/25 18:11:45

>>982 아니, 무슨 생각을 하던 이 세계에는 귀신이 존재해. 그저 보지 못 하는 사람과 볼 수 있는 사람, 그 두개의 부류만이 존재할 뿐이야. 운명의 틀은 어느정도 짜여있지만세세한 것들은 모두 바뀔 수 있어. 그걸 거스르며 사는 사람들 중 한명이 나야.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으로 태어나서 그걸 거역하고 있어. 그러다보니 작고 큰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보통 사람들보다 다칠 일도 많아.

#986 이름없음 2021/07/27 16:29:50

>>984 그저 어두워서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훨씬 높지만 언제나 염두는 해둬야 하니까. 정말 무언가가 있다면 무시하는게 좋아. 굳이 사진을 찍으려 하지도 말고. 그저 자극만 할 뿐이니까. 시선이 자꾸만 머물고 웬지 모르게 끌린다면 뭐가 있는게 맞을거야. 글로만 봐서는 내가 어림짐작만 해줄 수 있지만. >>985 죽은 것들 중 한이 깊은 것들에겐 발목에 방울이 생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방울의 형태는 아니지만 무당들 사이에선 그렇게 표현해.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가오면 방울소리가 들려. 들리기 시작했단건 꽤나 근접해있단 뜻이고. 하지만 꼭 모든 방울소리가 그런건 아냐. 기분 나쁘지 않은 청량한 방울소리일 경우에는 무병을 겪기 전에 들리기도 해. 신기가 내려오는 길에 들리기도 하거든. 하지만 소리의 차이는 확실히 직접 만나봐야 할 수 있어. 레스들 중에서 내가 당집 가보라 했던 경우들은 모두 기분 나쁜 방울 소리에 몸이 아팠기 때문에 악귀란걸 확신할 수 있었던거야. 무병의 방울소리는 두렵지도 않고 불안감이 생기지도 않거든. 그저 조금 성가실 뿐이지.

#988 이름없음 2021/07/27 16:45:02

>>98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990 이름없음 2021/07/27 17:23:04

>>989 존재해.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992 이름없음 2021/07/27 18:07:31

>>991 대부분 어딘가에 붙어있을 때가 많지만 딱지처럼 붙어있는 정도는 아냐. 둥둥 떠다니는 경우도 많고.

#994 이름없음 2021/07/27 23:23:53

>>993 1) 신이 존재했다면 저승 또한 존재했겠지. 언제부터 형성되었는지 정확히는 무당들 조차 알 수 없어. 무당들은 신이 아냐. 2) 위에서 말했다시피 무당들은 영적인 것과의 교류가 있는 사람들이지 신에 대해 모든걸 알 수는 없어. 신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언제나 모두에게 의문이야. 하지만 모든 것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존재한거겠지. 모든 것이 존재함에 동시에 존재하게 된건지, 혹은 신이 모든걸 만들어낸건지는 알 수 없어. 3) 이것에 관해 여러번 언급했지만 신은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야. 계급은 존재하지 않아. 여럿이 있고 그 밑으로 뿌리가 내려온다 하더라도 그 뿌리조차 계급이 낮아진다 말할 수는 없어. 결국 한 신으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4) 신의 힘을 빌려 쓴다고 생각하면 돼. 5) 이것 또한 여러번 거듭 설명했었지만 신과 함께처럼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사후 세계에 가면 뭘 하게 되는지는 정확히 말해줄 수 없어. 함부로 말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라왔기 때문에. 죽고 나서야 비로소 알아야하는 것들이야. 환생 또한 할 사람들이 있고, 하지 않고 무로 돌아갈 사람들이 있어. 6) 불가능해. 신이 될 수 있는 것은 없어. 7) 모습이 존재하지 않아. 무당들이 모시는 신들 같은 경우엔 신의 뿌리들, 즉 형체를 굳이 갖추고 나타난 것들이야. 8) 굉장히 드물어. 만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고 보면 돼. 다들 가서 기다린다고 하고 죽어서 만나자, 이런 이야기들 하던데 못 만난단거 알려주고 싶다. 죽은 사람들마다 각자 갈 길이 달라. 9) 무언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난 우주선을 타거나 우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과학자가 아냐. 난 영안이 트인 내림을 받을 사람일 뿐이야. 즉 죽은 것들에 대한 질문을 받지, 신의 존재 혹은 우주에 관한건 나도 아는게 많이 없어. 10) 계급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아무 목적 없는 혼들, 자신이 죽은걸 인지하지 못하는 혼들, 잡귀들, 악귀들 등등으로 종류가 나뉘는 것일 뿐이지. 11) 집 안에 항상 있는건 아니지만 그럴 확률이 더 높다고 보면 돼. 그저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어. 12) 괜찮겠어? 사람도 그렇게 비꼬면 기분이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고 기분 안 나쁠까. 그런 행동 할 생각은 애초에 하지도 마. 13) 없는 사람 반, 있는 사람 반. 사람마다 달라. 14) 죽은 직후, 모두에게 사자가 와. 15) 생기지 않았어. 모두 같은 형체이고 말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어. 16) 아예 다른 차원, 다른 세계라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17) 죽고 나서 직후에는 죽었을 때 그대로의 모습이었다가 점차 자신이 원하던 시기로 돌아가기도 하고, 컨트롤 할 수 있게 되기도 해. 그러다보니 잡귀들마다 모습이 달라. 18) 안 먹어. 19) 죽기 직전 주마등을 겪게 된다는게 사실이야. 죽기 직전에 자기가 살아온 모든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보게 되는 것. 하지만 죽고 나서 영화처럼 본다는 말은 거짓이야. 20) 저승은 하나야. 죽고 나면 그저 다 똑같아. 계급도, 돈도, 성별도, 국적도 다 상관 없어. 21) 없다고 볼 수는 없지. 하지만 갈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질문들 보니까 영적인 것들에 대해 굉장히 장난스러운 부분이 보이는 것 같은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혼들을 놀리려는 생각도, 비꼴 생각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996 이름없음 2021/07/27 23:28:28

>>995 사과할 부분은 아냐. 그저 읽다보니 그래보여서 혹시나 실수해서 화를 입을까 걱정되서 한 말이었어.

#999 이름없음 2021/07/27 23:57:51

>>998 그렇게 됐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