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터질 것 같아서 세웠어 그냥 쌤 짝사랑러들이 아무런 이야기나 하고 가는 곳!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등등 선생님이라면 모두 가능٩(๑❛ᴗ❛๑)۶ 1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019517 3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453659
👩🏫 선생님 짝사랑 스레 2판 🧑🏫
오늘 셤 3일차였는데 셤 끝나고 쌤한테 졸리다고 톡했당 쌤이 내일거 백점맞으라고 잘보라고 해주셨는데 내일 잘보고 자랑해야지 ㅎㅎ
샘 보고싶어요
벌써 2판이네 ㅋㅋ 동지들이 많군... 우리 쌤은 원피스도 잘 어울리고 정장도 잘 어울리고 바지도 잘 어울려... 셔츠 입었을 때 기절할뻔 안경이 너무 잘 어울려 ㅠㅠㅠ 원래는 안경 안 쓰시는데 안경 쓰고 그 예민미가 너무 좋아... 어떻게 사람이 그래?? 사슴 닮았어ㅠㅠㅠㅠ
와 ㅋㅋㅋㅋ 나 2판이 올해 세워질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 완전 신기해
이 스레 한동안 화력 엄청 불타올랐지 ㅋㅋㅋㅋㅋ 언제든지 이야기 들어줄게 다들 편하게 이야기해죠 🙌🙌
움... 오늘도 집에 있어서 심심하니까 에피소드 두 개 던져야지 ㅎㅎ 나만 기억하고 있는 흑역사야,, 쌤은 그게 나였는지도 기억 못하시겠지만ㅋㅋ 그때는 스레딕이라는 사이트 자체를 몰랐어서 풀 기회가 없었네 ㅋㅋㅋ
>>6 22!! 1판처럼 여기서 우리 샘들과 추억 많이 만들어가자! 샘들이랑 좋은 일들만 있을거야! 많이 많이 와줘😊
>>7 에피소드 던져던져!!
첫 번째 에피소드는 작년 (고2) 1학기 중간고사였어. 원래는 학부모님들이 부감독을 서셨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선생님들이 감독, 부감독을 다 맡으셨었어. ㅎr.. 아직도 기억난다. 나 진짜 드러운 사람 아닌데 시험 때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시달려가지구ㅜㅜ 아 지금 생각하면 웃긴데 그 때 너무 힘들었었어. 아직도 완전 정확하게 기억나. 3교시 생윤 시험이었고 나는 2분단 맨 뒷자리에 앉았었어. 부감독이 들어오셨는데 글쎄 내가 좋아할 예정인(?) 쌤이신 거야ㅠㅠㅠㅠ 그 때는 친분 전혀 없었고 쌤이 내 이름도 모르셨을 때야. 부감독 쌤들은 원래 뒤에서 감독을 보시는데 하필이면 내가 있는 2분단 바로 옆까지 들어오셔서 감독을 보신 거야,,(아니 대부분 2분단이라는 깊숙한 곳까지 잘 안 오시지 않아?) 나 진짜 배는 너무 아프고, 방ㄱㅜㅣ 마려운데 참느라 얼굴 노래져서 죽는 줄 알았어. 막 다리 베베꼬고 ㅋㅋㅋㅋㅋㅋㅌ 하필이면 맨 뒷자리라.. 뀌면 바로 들키는 거였고, 상대는 내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고,, 아무리 생리 현상이라지만 그런 모습을 보이면 너무 창피하잖아ㅋㅋㅋ쿠 쌤은 내가 상태가 안 좋았던 걸 모르셨던 거 같지만 나 혼자 그 때 생각하면 너무 민망하고 좀 그래ㅋㅋㅋㅋ.. 그래서 그 때 이후론 시험 보기 전에 배가 아프면 꼭 비우고 보는 습관이 생겼어. 드러워서 미안ㅋㅋ.. 혹시나 또 쌤이 감독으로 들어오실 수도 있잖아 ㅎㅎㅎ 쓰고 보니까 진짜 좀 드럽다 미안해 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다른 한 개는 마찬가지로 고2 1학기 중간고사 쌤 과목 서술형 채점했을 때였어. 이건 흑역사는 아니었는데 이 무렵부터 쌤한테 관심이 갔던 거 같다. 이거 때문은 아니었지만ㅋㅋㅋ 지금은 완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내 인식에 박힌 선생님의 첫 인상은 솔직히 좋은 편은 아니었어. 좀 엄격하신 스타일이고 비유하자면 정말 칼 같은 스타일..ㅋㅋ 이랄까 예를 들면 치마를 안 줄인 친구였는데 애가 말라서 치마가 무릎 위로 올라온 거야. 그런 애들한테도 다 치마 늘려오라고 그러시고 그랬었어ㅜㅜ 치마 줄인 애들은 말할 것도 없고. 따로 찾아가면 안 그러신데 수업 땐 정말 딱 수업만 하시고 그래서, 처음엔 매사에 진지한 타입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던 거 같애. 그땐 쌤이 장난을 치신다? 그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지. 서사가 좀 길었는데 어쨌든 쌤이 서술형 답안지 확인해야해서 애들 한 명씩 부르셨고, 대충 보여주고 그렇게 보낸 게 아니라 나름 피드백도 해주시고 그러셨어. 드디어 내 차례가 됐는데, 솔직히 누가 봐도 공부를 열심히 한 애가 받을 수 있는 점수는 아니었어ㅋㅋ,, 나중에 공부를 제대로 다 하고 다시 풀어보니까 우리 학교 문제 치고는 쉽게 나왔던데 아쉽더라ㅜㅜ 그땐 나도 이 과목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었으니까. 만약에 A 문제의 답이 a이고, B 문제의 답이 b인데, 나는 서술형 답안지에 거꾸로 A문제에 b라고 쓰고, B 문제에 a라고 쓴 거야; 나도 속으로 아 ㅂㅅ짓 했네 쪽팔려ㅜ 막 이런 생각 하고 있는데, 장난도 안 치고 매사에 진지하시던 쌤이 팔로 내 목을 두르고 피식 웃으시면서 "거꾸로 썼으면 맞는건데 아깝다 그지?" 이러시고 해서 좀 읭? 했던 기억이 있네ㅎ 오히려 공부 제대로 안 했다고 한 소리 들었으면 모를까 그런 장난스런 말도 하실 줄 아는구나 해서 ㅋㅋㅋㅋ 하긴 울 쌤이 로봇도 아닌데, 그 땐 이 쌤이 이런 말도 하신다고? 막 이렇게 생각했던 거 같다. 지금은ㅋㅋㅋㅋㅋ 장난도 엄청 잘 치시고 그래. 하... 쌤 보고싶다. 아까도 꿈에서 친구한테 쌤 보고싶다고 투정? 부리다가 깼다ㅋㅋㅋㅋ 진짜 보고싶은 가봐.
펑..
울학교에 너무 내취향으로 생기신 수학쌤 계신데 셤점수 자랑하니까 아이구 잘해써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셨다..심장 터지는 줄
>>11 와 진짜 칼같은 쌤이 장난치시면 되게 막 신기하고 훅가는기분?ㅋㅋㅋㅋㅋ 매력있으시다!!
시험끝나고 쌤께 편지드려야지 쌤 보고싶어요
엄청 저번에 쌤이랑 밤 늦게까지 톡했는데 진지한 얘기 오갔었어 ㅋㅋㅋㅋ 늦게까지 제자랑 톡해도되는건가 이런주제로 좀 오갔는데 쌤이 길게 말하시면서 "나도 어색하고 안맞으면 이렇게 대화 못해 사실 꽤 즐거워서 교사니까 자제해야지 싶은데도 같이 잘 놀고 있는거야" 이렇게ㅠ말하셨는데ㅠㅠㅠㅠ진짜 그날 설레서 죽을뻔했어....하...진ㅁ자.... ㅜㅜㅜㅜㅜ솔직히 설렐만하잖아ㅜㅜㅜㅜ
>>16 와..ㅈ부럽다......난 절대 못하는데....ㅜ 밤 늦게 연락...ㅜ
>>17 내가 작년부터 엄청 질척(?)거려서 좀 많이 친해졌어서 ㅎㅎ 밤늦게 연락은 조심스럽긴한데 저때는 좀 편하게 했던거같아 ㅋㅋㅋ
>>11 헐 맞아.. 진짜 칼 같은 쌤이 장난치시거나 그러면 뭔가 읭..?하게 돼 나도 그런 쌤 좋아했었어! 수업시간에 다른 소리 하나도 안하시고 애들이 농담하면 정색하시고 그래서 애들이 다 사이보그쌤이라고 불렀어ㅋㅋ 나도 썰 풀자면 그 쌤이 수업시간에 화장실이나 보건실 절대 안 보내주시는데 내가 허리 아프다고 보건실 다녀오겠다고 그랬단 말이야 그러니까 쌤이 많이 아프냐고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걱정해주셨다ㅎㅎ.. 그런데 처음에는 좀만 기다렸다가 쉬는시간에 가라고 그러셨는데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애교?를 부린거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쌤하고 개인적으로 거의 처음 말해보는 거였는데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래서 쌤이 다녀오라 그러셔서 보건실 갔다 왔는데 나 가는거 보고 다른 애가 보건실 다녀오겠다고 그러니까 걔한테는 안된다고 하셨어ㅎㅎ 그리고 나 들어오니까 쌤이 나한테 바로 오셔서 보건쌤이 뭐라고 그러셨냐고 좀 괜찮아졌냐고 물어보셨는데 그때 쫌 설렜다..ㅎㅎ
>>16 헐 이거 대박이다 ㅋㅋㅋ 둘이 엄청 잘 맞나봐!
>>20 ㅎㅎ 좀 죽이 잘맞는거같아ㅋㅋㅋㅋㅋㅋ 서로 헛소리해도 헛소리로 받아치고 진지할땐 같이 진지하고 재밌엉ㅋㅋㅋㅋ

지금 중고등학생들 기말고사 치는 기간인가보다 쌤 웬일로 학교 일찍 끝나심(๑˃̵ᴗ˂̵) 같이 꽃보러 왔어!!
와 근데 이거 아이디가 다 달라져서 누가 누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새로운 레더들도 있는거 같고 ㅎ
>>22 둘이 편하게 데이트 하는 모습 너무 보기좋다 💐
>>23 전 판 아이디를 쓰는 것도 친목 때문에 규칙 위반인가?? 아이디가 낯설다 보니 전처럼 유대감이나 그런게 덜한 거 같고 뭔가 어색해ㅜㅜ 새로 유입된 멤버들도 있겠지만 원래 대부분 있었던 레더들이 주로 왔을텐데ㅜㅜ
>>25 모르겠음.. 누구 규칙 빠삭하게 아는 사람 없나 ㅠ 맞아 서로 고민 들어주고 응원해주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어색해.. 마치 다시 처음 만난 사람들같달까 ㅠ
>>26 맞아ㅜㅜ 요게 딱 지금 내가 느끼는 기분이야 스레주가 혹시 본다면 2판 본 게시물(첫번째 레스)에 전판 링크를 달아줄 수 있을까?? 보통 판이 길어지면 이렇게 이어가는 것 같더라구
>>14 헉 이제봤네 미안 ㅜㅜ 진짜 매력 철철이셔 ㅋㅋ >>19 맞아 진짜 칼같고 엄격하신 쌤이 나한테만 뭔가 관용 아닌 관용을 베푸시면... 진짜 뻑 가지ㅋㅋ 뭔지 알아. 울 쌤은 나한테만 그렇게 관대하게 대하시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뭐랄까 반전매력?? 같은게 있으셨어. ㅋㅋㅋ우리 둘다 선생님이 엄격하시다는게 공통점이라면 반한 포인트는 조금 다른 거 같아. 머 어때 둘 다 설레는데 ㅠㅜㅜㅜ으악 다른 레더들의 선생님들도 뭔가 그 분들만의,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력 포인트가 있으시겠지ㅜㅜ 울 쌤의 매력도 글로 최대한 설명하려하지만 뭔가 한계가 있어서 아쉬워. 실제로 그 사람을 아는 것과 글로 표현하는 건 너무 다른 거 같아ㅜㅜㅜ 온 세상 사람들이 울 쌤이 매력적이신 거 다 알아줬음 좋겠다 흑
쌤 너무 귀여우셔..맨날 마주치면 뽈뽈오셔서 말거시고 이제는 자동적으로 눈마주치면 서로 얘기하러간당 그리고 입으시는 옷마다 너무 잘어울리셔ㅠㅠ 어떻게하면 자기한테 어울리는 옷을 그렇게 잘아시지??ㅜㅜ
오늘 쌤이랑 캐롤(영화) 이야기했어...! 쌤이 이야기 하시면서 갑자기 "나는 아니지만~ (퀴어가 아니라는 말) 성소수자 이해해~" 이러시더라구 그래서 커밍아웃 할까 잠시 고민했지만 안했어.. 확실히 퀴프이신것 같아..! 그리구 친구랑 봤다고 하시던데!! 영상미(?) 이뻐서 좋아하신다구 하더라...!
>>30 샘 퀴프시라니ㅜㅜ그래두 다행이당ㅜㅜ 나도 캐롤 좋아하는데ㅜㅜ.. 글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인가..?! 그거 영상미 진짜 예쁘더라.. 샘이랑 그런 얘기 나눌 수 있는 레더가 부럽다..!
>>31 헉 보고 추천해드려야겠다...!!!!!。゚(゚´Д`゚)゚。 알려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레더두 그런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안녕!!나 스레주인데 ㅠㅠㅠ 1판에 1000레스가 꽉 채워져서 여기 링크를 레스로 남길 수 없기도 하고, 내가 처음 레스 올리고 몇시간 뒤에 1레스를 수정했는데 거기에라도 2판 링크 남기려고 보니까 자동 비밀번호가 걸렸어 ㅠㅠㅠㅠ 위에 보니까 지난 1판의 그 익명성 속의 친근감이 떨어진다는 레스가 많은데..🥲🥲🥲 나도 어쩔수가 없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31 타여초 진짜 대박대박대박대박 미쳤어.. 색감 예쁜 퀴어영화로는 콜바넴 무조건 추천..!!! 이건 너무 고전명작(?) 인가?? ㅎㅎ
>>33 엇 아니아니 내가 말한 건 이 스레 첫번째 레스에 1판 링크를 달아달라는 이야기였어! 익명제라 너무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뭐ㅎㅎ 다시 익숙해질테니까 괜찮을 거 같아!
>>35 그거라면 해줄 수 있지!!✌︎('ω')✌︎
오늘 시험감독으로 좋아하는 쌤 들어오셔서 너무 행복했어 진짜 너무 예쁘셔ㅜ 나 알아보셨을까 ㆍㆍ? 셤끝나고 우리반쌤하고 인사하면서 나가시는데 눈웃음 너무 예쁘셔서 ㅜㅜ 나 진짜 마음 접었는데 또 글 남기네
>>37 마음접었는데 글 남기는건 나도 그런걸..!!
>>38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ㅜㅜ 앞으로도 종종 글 남길거같아..
오늘 셤끝나서 쌤한테 연락했다 ㅎㅎ 오늘 떡볶이 드셨다네 ㅋㅋㅋㅋㅋ귀엽..
흑... 의미부여 그만하고 싶은데..😢
쌤 보고싶다ㅠㅠ 안 본지 일주일 됐나? 보고 싶어서 어떻게 참았는지도 모르겠다. 어제 쌤이랑 예전에 주고 받았던 문자 내용 보면서 진짜 질질 짬 ㅋ 쿠 진짜 내가 생각해도 븅신 같은데 쌤이 나한테 미안하단 말을 너무 많이 하신게.. 너무 마음에 걸려. 뭐가 그렇게 미안하신지ㅜㅜ 같이 지내오면서 쌤한테 서운한 마음 든 적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쌤이 나한테 미안해하길 바랬던 건 아니었는데. 문자로 몇 번 대화도 안 했는데 무슨 5번? 대화한 것 중에 2번 정도가 다 미안하단 말이냐고ㅜㅜ 진짜 맴아프다; 비가 와서 그런가 쌤 생각이 더 많이나 ㅋ ㅋ ㅋ 쿠 미치겠어
>>42 왜 미안하다고 하셨엉??ㅜㅜ
>>42 갑자기? ㅠㅠ 왜 미안하다고 하시지..
내가 조금 오해하게 글을 쓴 거 같아서 수정했어! 예전에 나눴던 대화를 본 거야. >>43 >>44 한 번은 새해인사였나? 그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하면서 주저리주저리 감사하단 말이랑 새해인사 같이 보냈었는데, 아무래도 과거에 있던 일화도 같이 섞어서 얘기를 했으니까 쌤도 작년 생각이 나셨었나봐. 자기가 신경 더 많이 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알게 모르게 자신을 계속 기다렸을 걸 생각하니까 더 미안해진다고. >> 여기서 알게 모르게 기다렸다는 건,,, 지금은 많이 활발해지고 밝아진 편인데, 작년엔 내가 진짜 왕소심이였걸랑 ㅋㅋㅋ 그래서 볼 일이 있는데 너무 소심해서 교무실 앞에서 선생님을 못 부를 정도였어,, 그러다 운 좋으면 선생님이 나오시다가 나를 발견해서 대화를 하고 그랬었는데, 운이 나쁘면 내가 끝까지 용기를 못 내거나 or 쌤이 끝까지 안 나오셔서 용건을 해결 못하고 허탕치고 집 간 정도 많았어. 내가 선생님을 그렇게 많이 기다렸던 걸 어떻게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 좀 씁쓸했어. 난 선생님을 기다리는 것도 즐거웠고 시간 아깝다고 생각해본 적 없는데, 선생님은 내가 쌤 기다리느라 시간 낭비한 거 같아서 미안해하시는 거 같았어ㅠㅠ 다른 하나는 설명하기가 좀 애매해서 패스하도록 할게 ㅎㅎ 별 것도 아닌데 또 미안하다고 그러시고ㅜㅜ 앞으로는 쌤이랑 긍정적인 대화만 하고 싶어.
선생님 과목 꼭 100점 맞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1개는 잘못보고 2개는 불안해서 고쳤는데 틀렸어 ㅠㅠ 정말 너무 속상해 3개 틀린거 자랑?스럽게 말하긴 좀 그렇고 하.... 헷갈렸던 문제 들고가서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쌤 과목 열심히했다고 어필?해야겠다 ㅎㅎ,,, 중간고사 때 공부를 덜해서 70점대였는데 이번엔 많이 올랐으니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ㅠㅠ 그 과목 하기 싫을 순간이 꽤 있었는데 진짜 쌤 생각하면서 독하게 했는데.. 쌤 보고싶어요 빨리ㅅㅣ험 끝나고 질문하러가야지 ㅠㅠ
오늘의 운세 연애운 짱 좋은 날이었는데 한 번을 못 만나냐 ㅋㅋㅋ 그런걸 믿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기대했는데ㅜㅠ 오늘도 멀리서 바라만 보다 옴,, 선생님은 시험 감독을 가시는 중이었고, 나는 친구랑 학교 건물 밖 벤치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으니까. 이것도 그냥 쌤 같은 사람이 지나갔던 것 같아서 추측하는 것 뿐이야. 근데 그 사람도 멀리서 우리 있던 쪽을 빤히 보다가 그냥 가더라. 쌤이 멀리서 내가 있던 걸 알아보신 걸까..? 모르겠지만 일단 얼마 전 있었던 일 때문에 멘탈이 깨지고 덕분에 시험도 망하고 아주 연타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좀 힘들다. 이럴 때 쌤이 내 옆에 계셔주셨으면 좋겠는데.
샘 좋아하는 거 포기해야지 아니 포기할거야 ㅋㅋㅋㅋ아휴 바보같다 나 타로봤는데 샘이 좋아하는 사람 있는 것 같대 근데 당연한 결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지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맹신하면 안되지만 당연한 것 같아서 믿게된다 샘에 대한 마음이 반으로 접히다못해 꾸깃꾸깃해진 기분 근데 나한텐 오히려 잘 된거겠지.. 잊을 수 있잖아 좋은 사제지간이고 뭐고 그냥 샘이 나 기억 못해줬으면 좋겠다 샘 기억에서 내가 사라졌음 좋겠다 영원히 날 기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샘도, 나도 우연하게 만났을 때 그냥 스쳐지나가지
선생님 곧 생신이신데.. 약간 의미를 담아..? 인형 드릴려구해!! 레더들 생각은 어때? 아니면 다른 의미있는 선물 좀 추천 해주라..!!
>>49 인형이랑 편지 써서 스티커로 조금 꾸며서 드리는 거 어때!! 근데 레더네 학교는 선물 드려도 돼? 나 전에 쌤께 초코송이 드리려다가 받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못드리고 편지만 드렸거든 ㅠㅠㅠ
>>50 내가 좋아하는 쌤은 우리 학년이 안배우는 과목 가르치셔서 괜찮아!! 저번에 꽃다발도 드렸었거든..😮
쌤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
>>52 나도 ㅜㅜ낼 학교서 멀리서라도 좋으니까 보고싶다
>>52 나도ㅠㅠㅠ 낼 연락해서 만나자고 할거야...
내가 저번주에 9년만에 처음으로 좋아했던 쌤한테 연락 했는뎈ㅋㅋㅋㅋ 기억해주시고 계시더라.. 약간 쌤으로 좋아했는지 사람으로 좋아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좋아했었음 ㅎㅎ 쌤 덕분에 학교가는걸 싫어했던 내가 성격도 밝아지고 학교생활도 잘 했고! 나 지금 유학 중인데 해외 간거 들으셨었다면서 지금은 어떠냐 적응 잘해서 다행이라고 전공은 뭐냐 물어봐주셔서 지금 이거 공부해요 하니깐 멋지다면서.. 종종 연락 달라고 ㅠㅠㅠ 한국 와서 연락해도 좋고! 래 ㅠㅠㅠㅠ 다음에 한국가면 꼭 연락 드려야지..! 그때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쌤 ㅋㅋ 아 근데 문제는 쌤이랑 톡 하고 나서 꿈 배경이 다 학교…ㅋㅋㅋㅋㅋㅋ 쌤도 꿈에 나오시고 다른 친구들도 나오고.. 요즘 코로나때문에 수업도 다 온라인이고 사람도 잘 안만나서 그러는지 그때가 너무 그리운가보다
이 스레 인기 폭발이네 ㅋㅋㅋㅋㅋ 기분 좋다(((o(*゚▽゚*)o)))♡
ㅎr.. 오늘 선생님을 뵌 건 아니지만 그냥 생각나니까 오게 되네 울 선생님 성함 너무 좋아. 좀 특이한(?) 취향일 수도 있는데 나 이름 이쁜 사람 좋아하거든,, 보편적으로 이쁜 거 말고 내 맘에 들어야 됨. 근데 울 선생님 성함 진짜 너무 내 취향이야... 흔한 것 같은데 흔하지 않고 뭔가 정갈하고 완전 쌤이랑 찰떡이야 너무 잘 어울려. 작년 빼빼로 데이였나? 그냥 대화하다가 생각나서 "쌤 이름 너무 이뻐요. 부러워요" 이렇게 말했었는데 쌤이 이름만 보면 가끔 남자로 오해 받기도 한다고, 그래서 막 수능 감독 가거나 하면 남잔 줄 알고 더 힘든 일 시키거나 한다고ㅠ 좀 중성적인 이름인가? 난 잘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봐ㅏ 암튼 이름 땜에 쌤이 힘든 일 하신다는 게 맴 아팠고 힘든 일 시킨 사람 나쁜 쉐럼ㅠㅠ 그냥.. 울 쌤 이름 엄청 이쁘시다고 주접 떨고 싶었으 쌤 보고싶다. 못 본지 2주째 슬슬 금단현상 오는 중. 나만 또 보고싶어하지 흑 내일은 꼭꼭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쌤
>>56 레주는 잘 살고 있니..!
>>57 우리쌤도 성함 예뿌시다~~~ 쌤 처럼 반짝반짝한 성함이셔..✨💓
.
😁혹시 레더들아!! 샘들을 좋아한다고 느낀 계기를 알 수 있을까..?! 내가 지금 혼란스러워서 많은 얘기들을 듣고싶어..!!!! 어떻게 샘들을 좋아한다고 정의내릴 수 있었어??!!
>>61 음.. 뭘하든 생각나 뭘먹을때나, 예쁜데 갔을때 등등.. 그냥 하루종일 생각난다고 보면돼.. 나는 그랬어..!!
>>62 맞아 진짜 하루종일 생각나... 레더 나랑 똑같아.. 예쁜 디저트 보면 쌤 생각나고 그래 ㅎ,,,,
아 진심... 중학생이라 아예 희망도 없고 내년이면 졸업이라 더더욱 없는 거 아는데 쌤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쁘고... 오늘 나 시험 점수 올랐다고 칭찬도 해 주심 아 ㅠㅠㅠㅠ
>>61 쌤 하루종일 생각나고 쌤 멀리서만 뵈도 하루종일 행복하고,, 부정해도 어떻게 정의가 되더라고 ㅎㅎ,,,,
>>64 레더 힘내 ㅠㅠ 중학교 졸업하고도 쌤하고 연락 이어가면 좋겠다...!!!!
>>62 >>63 >>65 헉 글쿠나 고마워ㅜㅜ!! 호감과 사랑을 구분하는 방법이 궁금했었는데 고마워!!
>>58 난 잘 지내지! 아 그리고 이름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쌤은 이름이 좀 평범하신데 내 기준에서는 예쁜(?) 이름이고 내 이름은 진짜 특이한 편이야 ㅎㅎ 그래서 처음 수업 들어가서 출석 부를때 내가 눈에 엄청 띄었대
아 ㅎ 나랑만 사적연락 하시는줄 알았는데 내 친구랑도 하시는구나 ㅎ...그럴수있지..
졸업생인데 어제 학교갈 일 있어서 잠깐 갔다가 쌤 만나서 방학때 밥 먹기로 했다!! 쌤이랑 친해지고나서부터 매학기마다 한번씩은 같이 밥 먹는 것 같음ㅠ 어제 톡도 막 했는데 너무 웃기고 귀여우셔.... 게다가 내가 사랑한다니까 자기가 더 사랑한대ㅠㅠ
쌤께 질문하려고 시험지 갖고왔는데 너무 떨린다ㅜㅜ 레더들아 응원해줘,,
>>71 오오오 힘내힘내!! 질문하시면 좋아하시겠다!
>>72 쌤이 교무실에 안 계시네ㅜㅜ 이따 다시 가보려구 고마워!
여기다가 한탄좀 할게... 댄스강사인 쌤 따로 연락 무지 하고싶은데 일주일에 학원에서 만나는걸로 위안삼고 참고있어요 얼마전까지 쌤한테 무작정 먼저 연락하고 이랬는데 나한테 거리두는것같아서 일부러 안하고 있는거예요 혹시라도 이거 봤거나 나와 같은 맘이면 나한테 연락해줘요 언니 내가 무지 좋아한다구요ㅠㅠ
아 ㅋㅋㅋㅋㅋㅋㅋ 7모 끝나고 잘 봤으면 연락드리려고 했는데 진짜 개망해서 그냥 닥치고 공부해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공부 못하는 학생 싫어하시겠지 그렇게 나는 잊혀지겠지.. 아..
>>75 에이 공부 못하는 학생은 싫어한다니!! 절대 안그러실걸 7모 보느라 수고했으니까 한번 연락 드려봐! 반가워 하실걸??
>>75 나 스레주인데 나도 고2때까지 그렇게 잘하는 편 아니었어…!! 쌤은 네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실 거야 얼렁 연락📞 하자 쌤 기다리시잖어!
>>76 >>77 아 모야ㅜㅜㅜㅜ왜 나 울리고 그래..ㅜㅜㅜ 아까 다 울었다고 생각했는데 남은 눈물이 있었나ㅜㅜㅜㅜ 힝ㅜㅜㅜㅜ 진짜 너무 속상하고 재수할까봐 너무 두렵다 정말..ㅜㅜㅜ 쌩 정시파+성적이 잘 안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자존감이 너무 낮아져서 샘한테 연락하기가 두려웠는데.. 고마워..😢 연락드리고 샘 답장오면 여기로 달려올게ㅜㅜ!! ㅜㅜㅜ고마워ㅜㅜㅜ
>>78 전부터 레더 자주 본 것 같은데 매번 선생님께 연락 못한다는 것 보고 내가 다 마음이 아프더라.. 선생님은 성적순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지 않으실거고, 성적보다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더더욱 예쁘게 봐주실거야! 그러니까 못 봤다고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공부하다가 힘들거나하면 선생님께 연락해서 대화도 나누고 응원도 받으면서 힘냈으면 좋겠어..ㅎㅎ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선생님께 충분히 연락할 자격있고, 칭찬받을 자격있어!! 레더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78 대부분 쌤들은 절대 성적으로 학생을 판단하시지않아! 그 학생의 노력을 보는거지 ㅎㅎ 나도 정시파인데 성적 잘 안나오면 속상하고 힘들더라ㅠㅠ 그래두 나중에 엄청 잘볼거니까 이정도는 봐주지뭐 이렇게 생각하면서 자존감 팍팍 올렸으면 좋겠어!! 쌤한테 연락드려서 기분도 좀 풀구 얘기도하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려 쌤 엄청 반가워하실거야! 레더 충분히 잘하고있엉
>>79 헉.. 나 기억해줘서 고마워..! 샘들이 성적 순으로 바라보시지 않는다는 걸 잘 알면서도 이러는 내가 너무 밉다..ㅋㅋㅋ큐ㅠㅠ 고마워 내가 노력한 만큼 성적이 오르지않을 수도 있지만, 그 노력도 언젠간 빛을 내게 될테니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달려볼게! 선생님께 꼭 연락드려볼게. 용기내볼게..!! 힝 자꾸 울컥해 내 행복을 빌어줘서 너무 고마워. 레더 덕에 행복해졌어❣레더도 행복해야 해 :D >>80 헉 고마워ㅜㅜ 성적 때문에 자존감 낮아질때마다 레더말 명심하고 또 명심할게. 레더도 정시파구나! 우리는 꼭 성공해서 원하는 대학 합격할거야!! 성적이 계속 정체구간을 달리는 중이라 조금 지쳤지만, 레더가 해준 말 덕에 힘이 났어ㅜㅜ! 지금의 실패가 나에겐 영양분이 될거니까! 레더 말대로 좋은 생각만 할게! 요번에 졸사 찍고 연락드려야겠다.. 물론 7모 성적은 비밀로..ㅋㅋㅋㅋㅋㅋㅋ😊 레더 마지막 말이 너무 와닿고 감동이야.. 힘들때마다 이 글 보면서 에너지 충전하고 가야겠어ㅜㅜ 고마워ㅜㅜ❣❣ 레더도 화이팅!!!
이번에 학교에서 축제 하는데 우리 쌤 노래 부르실 것 같아 어제 나한테 **아 이거 진짜 진짜 비밀이야 너만 알고 있어야 돼 알겠지? 하시면서 엄청 밑밥 까시곤 내가 축제 때 발라드 부르면 어떨 것 같아? 이러심 ㅠㅠ ㅋㅋㅋㅋㅋ 쌤 노래 잘 부르시냐고 여쭤보니까 졸라 못 부른다고 근데 끌려가게 생겼다면서 귀여워.. 쌤이 막 또 막막한 거 있음 **이한테 말해야겠다! 하고 인사하고 끝났는데 그냥 쌤한테 먼저 생각난 게 나라는 것 같아서 너무 좋더라 쌤 사랑해요
나 오늘 쌤 얼굴 옆면에다가 박치기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은 가까이 오실려고 얼굴 내밀었는데 나도 가까이 갈려고 얼굴 내밀어서 콱 박음...
ㅎㅏ 쌤 진짜 매력철철이다 너무 귀여우시다 분명 아까까진 머리 묶고 계셨었는데 (뒷모습만 봄 ㅜ) 오늘 종례 끝나고 올라오실 땐 머리 푸르고 계심ㅁ 머리 휘날리시면서 올라오시는데 너무 이뻐가지고 잠시 심멎함(99%의 확률로 콩깍지일듯..) 나는 쌤이 머리 푸르신 걸 더 좋아하거든. 근데 묶고 계실 때가 더 많아ㅋㅋㅋ 물론 다 좋지만. 후하 암튼 오늘 바쁘셨나봐. 원래 3학년 층 오실 일이 없어서 잘 안 오시는데 오늘 오셨더라구. 동아리 세특 땜에 그러신 거 같은데 우리반 앞에서 다른 애들이랑 얘기하는데 너무너무 부러웠다 흑 아무튼 그렇게 뒷모습만 훔쳐보다 수업 다 끝난 담에 집 가는데 잠깐 친구한테 전화하려고 복도에 서 있었는데 쌤이 지나가시는 거야 엄청 빠르게 ㅋㅋㅋㅋㅋ 오늘 진짜 바쁜 날이셨나봐ㅜ 나는 그냥 차분하게 인사했는데 쌤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시면서 "OO아 잘하고 있니~?" 이러시고 ㅋㅋㅋㅋㅋㅋ 나는 어리바리까다가 "네?ㅎ" 이따구로 대답했는데 쌤 내 대답도 제대로 안 듣고 가버리심 ㅋㅋㅋㅋ 이게 뭐야 아 길게 대화 못한 건 아쉽고 짜증나는데 이 상황이 그냥 개웃김,, 어이없어 ㅋㅋㅋ 내일 제대로 대화해야지 아 2주만에 보는 건데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 아 진짜 어이없네 나 7월 모고 작년에 쌤이 나한테 전수해주신 사탐이랑 쌤한테 배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쌤이 조언 많이 해주신 사탐 다 50 50 떴는데 내심 자랑하고 싶었는데 자랑도 못하고; 물론 국영수를 조져서 그렇게 당당하진 못하다만..ㅎ 좀 어이없는데 쌤이 너무 귀여우셔서 다 참아진다 내일도 만났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봤는데 인사만 하고 헤어져서 너무 아쉬워 또 보고싶어
레더들아,,, 오늘 쌤께 질문 드리기로 했는데 만나자고 한 반 앞에 없으시더라고 ㅜㅜ 바빠서 잊으셨나봐..... 난 시험 끝나고부터 질문하려고 계속 기다렸는데 쌤을 지금까지 한 번도 못봤어 정말 너무 속상하다... 문자로 쌤 안계셔서 질문을 못 드렸는데 내일 드려도 되냐고 보낼까 고민중이야 오늘 진로의 날이여서 졸업생 분들이 오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쌤 찾고 계시더라고 나도 졸업해서 쌤 찾아오면 반겨주실까 난 그냥 많은 학생들 중 1 아닐까,,, 졸업하고 연락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 들어서 속상하다 갈수록 거리감 느껴지는 거 같아 쌤과 친한 레더들 너무 부러워 쌤 너무 보고싶다 어떡하지
>>85 (진로의 날이 졸업생분들 오는 날이야..?!! 아님 학교가 일찍 끝나는 날인가..?!) 헐.. 샘이 많이 바쁘셨나봐ㅜㅜㅜㅜ어떡해 맘아프다 진짜.. 문자로 샘 시간나실 때 질문 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리는 거 어때?ㅜㅜㅜ 지금 생기부 마감 시즌이라 샘들이 많이 바쁘신 거니까 너무 상심하지마!! 우리 학교에서 샘들 컴퓨터 들고 엄청 뛰어다니시고, 고3이라 수업을 거의 안하지만.. 암튼 수업시간에도 샘들 생기부 작성하고 계시더라.. 그리고 엄청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ㅜㅜ 그리고 샘은 그 많은 학생들 중에서 레더를 제일 아끼고 좋아하실거야!!
>>85 나도 오늘 쌤한테 갔는데 쌤이 졸업한 제자들 왔다구 조금 힘들었다구 그러시더라ㅏ!!ㅠㅠㅠㅠㅠ
>>86 졸업생 분들이 자기 학과 학생들한테 소개해주러 오는 날이야!! 대학 짱 잘가신분들,,, 헉 지금 생기부 시즌이구나!! 쌤들 바쁘시겠다.... 학교에서 친구들한테 나 쌤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절대 말 못하잖아... 진짜 쓸 곳이 여기밖에 없거든 그래서 더 우울했는데 레더가 해준 말 덕분에 마음 다잡고 다시 공부하려구!!! 마지막 말 너무 고마워 정말 위안이 됐어❤🌊 쌤이 기억하고 아끼는 학생이 되고 싶다...!!! 레더 하는 일마다 잘될거야
>>87 헉 힘드셨다니,, 레더 쌤 힘들지마세요...!! 졸업생 언니들이 내가 좋아하는 쌤 찾는거보고 조금 질투나더라 ㅠ 졸업하고도 쌤 꼭 찾아뵈야지 예전에 쌤께서 졸업한 제자 밖에서 만났다고 학생들한테 말해주셨는데 나도 나중에 꼭 밖에서 뵙고 싶다...!!!!
.
진짜 짧았지만 진심으로 좋아했고 아직도 좋아하고 있어요 근데 지금 제 상황에서 뭘 할 수 없으니까 일단 잊는데 맞다고 생각하고 ....연락 다 삭제하고 다 끊었는데 아직 모르신거 같기도 신경을 안쓰시는거 같기도하고... 짧았지만 수업시간에 제가 특이한 행동? 할 때 마다 웃으시고 저한테 특이하다고 한거 조차 좋았어요 그리고 쌤께 겨우 연락을 했을 때 고맙다 해주시고 또 제가 시험때문에 힘들 때 당보충하라고 깊티도 보내주시고 사람들 다 자는 새벽에 농담하면서 연락하는 것도 좋았어요ㅎㅎ 뭐때문인지 모르지만 쌤 몸이 많이 안 좋잖아요?? 아프지마시구 무리하지 마세요!! 그냥 보기만해도 웃음나고 한마디 연락만와도 너무 좋았어요!! 졸업하고 꼭 다시 연락할께요 ㅠ 저 잊지말아주세요
>>91 헐 새벽에 연락이라니 대박... 어쩌다가 연락하게됐어??
>>91 헐 새벽..연락...대박...
학교라서 아이디가 바뀌었는데 >>84 이야 오늘 다른 선생님께 볼일이 있어서 오랜만에!! 교무실에 갔어. 다른 선생님이랑 대화하고 있었는데 우리 쌤이 잠깐 나오셔서 내 쪽(?)을 보시다가 다시 들어가셨는데, 날 보신 건진 잘 모르겠어ㅋㅋ 오늘 학교에서 내가 친구들한테 간식을 돌렸거든. 근데 결석자가 있어서 간식이 남았더라구. 내가 먹기도 뭐해서 오늘 쌤 만나면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내려간 거였어 ㅋㅋㅋ 완전 노리고 간 거지 ㅋㅋㅋ 볼 일 다 봤는데 쌤이 다시 안 나오시는 거야. 난 내 쪽을 빤히 보시길래 무슨 할 말 있으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ㅜ 그래서 어쨌든 간식을 드리려고 간 거니까 그냥 내가 교무실 안으로 들어갔어. "쌤 이거 드실래요??" 이렇게 여쭤봤더니 고맙다고 하시고 그냥 받으시더라구. 작년엔 김영란 법 때문에 간식 같은 거 잘 안 받아주셨었는데. 기분 좋게 받아주시니까 나도 좋더라고. 그러고 잠깐 뻘쭘하게 서 있었는데 쌤이 잘 왔다면서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시는 거야 ㅋㅋ 수업 들어가시는 반에 프린트를 나눠줘야 된다고 하셨는데 꽤 무겁더라고. 들어달라고 부탁하신 거였어. 그래서 같이 2학년 반 돌아다니고 ㅋㅋㅋㅋ 전혀 귀찮지도 않았고 오히려 쌤한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진짜 오랜만에 본 거라 그동안 있었던 얘기도 간략하게 하고 그랬지. 7모 다 맞았다고 얘기했는데 이젠 놀라지도 않으신다 ㅋㅋㅋㅋ 다 맞는게 당연해졌나봐••• 쌤이랑 별로 안 친한 친구도 있었어서 깊은 얘기까진 못 했지만 ㅜㅜ 그건 좀 아쉬웠어. 이제 4단계 하면 학교 못 나가서 못 뵐텐데, 여름방학 동안 더 열심히해서 2학기 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지! 오늘 봐서 너무 좋았다. 오늘도 이쁘셔서 눈 호강하고... 진짜 1년 넘게 좋아했지만 계속 반하게 되는 거 같아 ㅎㅎ
>>94 와..레더 공부 엄청 잘하나봐!! 다맞는게 당연하다니..쌤 봐서 좋았겠다 ㅎㅎ 나도 성적으로 자랑할 날 왔으면...ㅠ
나는 한 선생님 짝사랑만 3년째인 사람.. 1학년 때 처음 보고 반했다 ㅋㅋ 선생님이 1학년 수업엔 들어오지 않으셔서 그냥 매일 얼굴만 보는 정도였는데 (말도 사적으로 안해봄..) 2학년 때 드디어 내 수업에 들어오셔서 쌤 수업 완전 집중하고 대답도 잘하고 성적도 되게 좋게 나와서.. ㅎ 되게 친해졌다 이제 고 3인데 이젠 쌤이 먼저 모해? 라고 톡할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성인 되고 고백하고싶다.. ㅠ 쌤 기다려요
공부 생활의 활력제가 쌤이라구요 ㅠㅠㅠ
>>95 아냨ㅋㅋㅋ 역사 빠순이라 사탐만 좀 잘하는 편! 항상 국영수가 문제지 뭐ㅠㅠ
얘들아 미쳤나봐 오늘 쌤한테 처음으로 선문자 왔어 ㅋㅋㅋㅋ 와씨 실화냐 너무 행복하고 신기하고,,, 좋아하다보니까 쌤이 먼저 연락하시는 날도 오는 구나 사진은 나중에 펑할게ㅔ 누가봐도 선생님과 학생이 나눌법한 대환데 그래도 넘 행복하다 ~ㅎㅎ 진짜 미안할 일도 아닌데 맨날 미안하다는 말 하시고ㅜㅜ 보면서 이건 좀 속상했다. 우리쌤 학생들이랑 사적인 연락 진짜 잘 안 하시는 편이거든. 다른 레더들은 디게 자주 연락하는 거 같아서 부럽다ㅜㅜ 나는 자주 연락하진 않지만,,, 쌤 번호가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해 🙂 번호도 진짜 어렵게 딴 거라서. 정말 기분 째진다 어떡하지 하 원격하면 쌤 못봐서 별론데ㅜ 그래도 먼저 문자 온 건 좋다 ㅎ히히
>>99 오야....오ㅑ....오ㅑ....오야.... 샘 진짜 다정하시다...
졸사찍고 연락드리려고했는데 하.. 지금 우리 코로나 4단계로 격상되어서 학교 못간다... 샘이 전근가셔서 학교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싹 다 줌 수업으로 바뀌어서 사진도 못 찍고 망함.. 샘들 언제 한가해지시지ㅜㅜ 생기부 마감시즌이라 연락보내기도 좀 눈치없어보이고 큐ㅠ.. 언제 보내야할까...ㅠ 너무 떨려(?)
>>101 에고.. 방학하고 나서 보내는 건 어떨까? 쌤들 방학때 출근 안하시는 날도 있으니까 학기 중보다는 널널하실 것 같은데! 그리고 전근가신 학교에서 한학기 보내셨으니까 잘지내고 계시냐, 학교는 어떠냐같은 안부 물으면서..!!
>>92 학원쌤인데 원래 늦게끝나셔서 쌤이 밤늦게 답장하셨거든 그래서 나도 공부하다가 1시 2시쯤 답장했는데 그때 막 내가 격려해달라고 그래서 막 깊티 주시고 그러다보니까 새벽에 연락했던거같아 ㅎㅎㅎ
>>103 대박..대박..그러다니..대박..부럽다 ㅠㅠ깊티 ㅠㅠ쌤 되게 좋으시구나ㅠㅠㅠㅠ
뭔가 현생을 챙긴다 해도 쌤한테 연락하면 하루가 훅가네...계속 떠들게 돼..안하려고해도 계속 연락드리고싶네ㅜㅜ
>>105 맞아 친구들한테도 하루종일 주접떨고 ㅋㅋㅋ 난 쌤 답장주신거 하루종일 읽고 그래... 방학되면 방학 잘보내시라고 연락할까 생각중이야,,,, 레더는 쌤한테 연락 많이 드려??
>>104 마자 근데 내가 너무 그 쌤 신경쓰는게 괴롭고 쌤한테도 방해될까바 연결고리를 싹다 끊었어...
>>100 아니 쌤 ㅋ ㅋ ㅋ ㅋ 가끔 말로도 진짜 오야라고 하실 때 있는데 완전 기여븜 난 걍 말투인 줄 알았는데 문자로도 저렇게 대답하실 줄 몰랐어 ㅋㅋㅋ 전혀 안 그래보이는데 알고보면 귀요미..
>>106 나 지금은 진짜 많이 드려 ㅋㅋㅋ큐ㅠㅠㅠㅠ거의 일주일에 세네번꼴로 드리는거같은데 맨날 연락하기만하면 계속 떠들어서...내 현생 갈리는소리들려...그래도..연락드리고싶고.ㅠ 자제가 안된당..
>>102 헉 오키.. 좋아ㅜㅜㅜ
쌤 너무 변태 같은데 나도 만만치 않은 변태력의 소유자다😎
>>111 !!!헉,,,,썰 풀어주라
>>111 궁금하다 궁금하다 궁금해..
>>112 >>113 그냥 만날 때마다 자꾸 키갈하고 손 잡으시려고 하시길래..😋 쌤 완전 학교에서는 시크하고 티키타카 좋아하시는 컨셉인데 이런 면 있으신 게 너무 새롭고 그래.. ㅎㅎ
>>114 ㅋㅋㅋㅋㅋ귀여워 이쁘게 사귀고 있네! 옛날처럼 자세하게는 아니어도 이렇게 가끔 와서 대충 썰 풀고 가죠! 스레딕에 레주 썰 보러 들어왔었는데 ㅠㅠ
>>115 ㅋㅋ 요즘은 쌤이랑 나랑 둘 다 랜선으로 운동 내기 하는 중이댜..!! 더 많이 걷는 사람이 아이스크림 사기! 하는데 내가 계속 쌤 이겨서 맨날 아이스크림 사먹느라 운동한거 다 말짱 도루묵 되고있어,,,,, 그 와중에 쌤이 자꾸 자기 운동하고 있다고 막 사진찍어 보내는 거 넘나 기여운데 멋있음ㅠ
>>116 꺄 ㅋㅋㅋㅋ 그래도 아이스크림 편하게 먹으려고 운동 하는거..!ㅋㅋ 운동하고 있는거 셀카 찍어서 보내는거면 정말 미쳐따
쌤 너무 귀여워.... 말이 돼? 말 하나도 안 돼....
>>107 내가 연결고리 다 끊었다 했자나.. 뭐 말하자면 SNS관련해서? 다 끊은건데 내가 못참고 다시.. 팔로우를 걸었지 근데 선톡이 왔어!! 그래서 잠도 못자고 밤새 뒤척였다 ㅠㅠ
>>119 선톡이 머라고 왔는데!!
>>120 인스타 새로 만들었냐구 왔어!!
>>121 헐 선톡이 오다니...부러워ㅠㅠㅠㅠ 기분 엄청 좋겠당
>>122 맞아 ㅎㅎㅎㅎ 몇일간 우울했던게 싹 사라졌어
.
와씨 이게 진짜 사랑이라는 감정인가 샘이랑 짧게라도 연락했던거 다시 보면서 엉엉 쳐울고있는데 큐ㅠ... 울고싶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눈물 나온다..큐ㅠㅠ.. 정말 이기적인 마음이지만 거기 학교에서 샘 좋아하는 애들 없었으면 좋겠다..ㅜ
솔직히 띠동갑은 쌉가능이지?응? 그렇다고해 ㅅㅂ ㅠㅠ
이제 쌤 좋아하는 마음 없는데 왜 자꾸 점점 더 잘해주냐고.. 밥 먹자고하면 먹어주고, 술 마시자고하면 같이 마셔주고... 게다가 내 생일도 외웠다면서 매번 챙겨주고ㅠㅠ 만나면 나 놀리느냐 바쁘면서 해달라는건 다 해줘.. 이러면 내가 계속 다가가고싶잖아.. 기대가 커지잖아.. 이번에도 밥 먹자고 연락하라고했는데 먼저 뭐라 연락을 해야할지 정말... 그냥 빨리 쌤 만나고싶다
쌤 존나보고싶어요 ㅅㅂ 성적 더올려서 쌤이랑 같은대학 꼭 갈게요
>>125 쌤이랑 연락한거 보면서 우는거 나만 그런건줄...😢
못 본지 이틀밖에 안 됐는데 벌써 보고싶다... 엊그제 선 연락와서 아직도 실감 안나고 날아갈 거 같은데 또 방학이라 못 볼 거 생각하면 싫고 ㅜ 아직도 문자한 거 들어가서 계속 보고 그럼 ㅋㅋㅋㅋ 개학하면 보고 싶었다고 말씀 드려야지. 쌤도 나 보고 싶어하실지 잘 모르겠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보고싶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조금은 바래봐야지 ㅎㅎ
>>126 쌉가능 쌉가능 쌉가능
>>129 동지여...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
>>126 나 띠동갑보다 더 나이차이 많이남 ㅆㅃ 나도 쌉가능이라고 해주라
쌤 너무 완벽하셔서 ,,,, 현타옴 우리 학교 내신 전문해주시는 학원쌤도 선배들이 그 쌤 예쁘고 수업도 재밌게 하신다고 막 소문났다고 하시고,, 나도 쌤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면 쌤 좋아하는 죄책감이 덜 들 거 같아
>>133 ㄹㅇ 쌉가능 쌉가능!!!!!!!!!!!
레더들 중에 결혼하신 쌤 좋아하는 사람 있어?? 진짜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그냥... 너무 슬프다 결혼 언제 하셨을까... 이런 생각 들때마다 하늘 무너지는 거 같아 진짜 내가 뭐라고 슬퍼하는 건지 ㅋㅋㅋㅋ 아 진짜슬프다
>>129 나 아직 울어본 적은 없는데 곧 울듯 ㅋㅋㅋㅋㅋ 레더 울지마.....
쌤 사랑해요 진짜 미친거 같은데 계속 쌤 생각만 해요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쌤 은근 인기 많으셔서 쌤 좋아하는 학생들도 많고 기억하시는 학생들도 많겠죠 그 중에서도 저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 진짜 쌤 좋아할 줄 몰랐어요 작년에 담임이실때 공부 열심히 할 걸 너무 후회중이에요.... 선생님 행복하세요
>>136 곧 결혼할쌤 좋아하는 사람은있어...... 거짓말이였으면 좋겠다.............
>>139 헐...진짜 억장이 무너지고 하늘이 와르르 무너져서 그 무게가 고스란히 나한테 느껴지는 기분이야.... 나도 이런 느낌인데 레더는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쌤이 눈웃음 치고 손잡고 막 왜이리 차갑냐고 물어보고 그래ㅜㅠㅠㅠㅠㅠㅠ 맨날 머리쓰담고 가고ㅜㅠㅠㅜㅠ 그럴때마다 심장 터질거 같다.........
쌤을 좋아하는 감정이 사랑인지 존경인지 몇 년째 결론을 못 내고 있는데 항상 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부는 아니더라도 선생님의 일생에서 내가 작은 부분이라도 차지하고 있는 학생이었으면 하는 건 내 작은 욕심••••
>>142 난 결론은 냈는데 계속 부정하고 있어... 내가 작은 부분이라도 차지하고 있으면 좋겠다는거 너무 공감된다!!ㅠㅠ 성인 되고서도 쌤이랑 연락하면서 쌤 일상에 내가 1%라도 계속 있으면 좋겠으,,,
>>141 레더 쌤도 눈웃음 지으시는구나!! 내가 좋아하는 쌤 눈웃음 진짜진짜 예쁘셔... 레더 너무 부럽다 심장 꽉잡고있어 ㅋㅋㅋㅋ
>>144 응응ㅠㅠㅠㅠ 우리 심장 꽉 잡자.... 아니 근데 그러기엔 쌤이 너무 이쁘시잖아..........하
갑자기 궁금한데 레스들은 쌤이랑 친구같이 티키타카 하면서 지내 아니면 쌤이 자기를 되게 오구오구해주셔?? 난 친구처럼 서로 놀리기도 하고 툭툭거리기도 해!
>>146 난 티키타카 자주하는 편!
>>146 내가 생긴건 되게 귀여운데 말하는건 성숙한 편이라서 둘 다인듯 근데 우울증 얘기하면 꼭 엄청 아련하게 봐주시더라ㅋㅋㅋ 오구오구
사랑은 병이야 쓰벌~
>>146 내 평소 성격은 티키타카인데 이상하게 쌤과의 관계에서만 오구오구임 ㅋㅋㅋ 우리 쌤 성격이 버릇 없는 거 엄청 싫어하시고 그래서 혹시나 티키타카 하다가 내가 실수로 선 넘을까봐 일부러 그런 관계를 안 만들게 되는 거 같아. 특히나 시험 잘봤을 때나 뭔가 잘했을 때 많이 오구오구해주시는 편이야 ㅋㅋ 나도 갠적으로 내가 아랫사람이기 때문에 티키타카보단 오구오구가 편하고 좋아 ㅎㅎ + 내가 쌤 한정으로 엄청 순종적인 성격이라 그런 것도 있는 듯. 쌤이 뭐라 말씀하시면 네..그렇죠ㅎㅎ 이러면서 대부분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편이야!
좋아해요 하루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더욱, 쌤이 축제 빌미로 제 교복 빌려입는다는 게 왜 이렇게 설레죠 저 미칠 것 같아요 쌤 ㅋㅋㅋㅋㅋ 그냥 제 교복 갈기갈기 찢어서 주셔도 좋을 듯
>>146 티카타카 엄청해..! 만나서든 톡에서든ㅋㅋㅋ 그리고 내가 놀리면 반응이 재밌어서 쌤이 맨날 놀리고ㅠㅠㅋㅋㅋ 오구오구는.. 내가 정말 기분이 안 좋지 않는 이상 없음... 그냥 서로 너무 편하다보니까 얘기하다가 안 싸우면 다행일 정도야ㅠㅋㅋ +쌤 성격자체가 학생들과 친해지면 친구처럼 대하시는 성격이고, 나는 여기저기 주접 잘 떨고다니고 쌤들과는 친화력 최고라서 쌤과 아무말이나 다할정도로 친해서 그런거야!
>>146 난 완전 오구오구 나는 맨날 부끄러워하고 쌤은 맨날 흫ㅎㅎㅎㅎㅎㅎㅎ이러면서 귀여워해주심
>>150 나도 내 평소 성격은 완전 티키타카인데 쌤 앞에서만 뚝딱이가 돼버리면서 부끄워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ㅜㅠ
>>154 나도 다른쌤들이랑은 티키타카인데 쌤 앞에서만 뚝딱이가 따로 없어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애들이 맨날 다른 쌤한테 하는 거 반만 하면 된다고 할 정도로 뚝딱거린다..
온라인 수업인데 쌤 못보고••• 너무 슬프니까 아쉬운 대로 며칠 전에 있었던 썰 자세하게 풀어야지 ㅎㅎ 얼마 전에 내가 쌤 수업 들어가시는 반에 학습지 돌리러 가는 거 도와드렸다고 썼었는데, 그 때 학습지가 좀 무거웠단 말이야ㅠ 교무실에서 반까지 좀 많이 올라가야돼서 어쩔 수 없이 엘베를 탔는데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은 거야. 그래도 쌤이랑 억지로 낑겨서(?) 타긴 했음 ㅋㅋㅋ 근데 그 안에 다른반 내 친구도 있었더라구 ㅋㅋ 쌤도 같이 아는 애였어. 요즘 그 친구 만나면 같이 치는 장난이 있는데 "아, 나 좀 그만 따라다녀" or "아, 나 좀 그만 좋아해" 약간 이런 식으로 티키타카 하는 장난이야. 나 평소엔 진짜 이런 성격인데 쌤이랑 있으면 왜 순해지는지 모르겠어 ㅋㅋ 어쨌든 둘 다 치는 장난인데 관건은 누가 먼저 말을 꺼내냐임 ㅋㅋ 친구는 엘레베이터 중간?쯤 위치에 있었고 나는 엘베 완전 앞쪽, 쌤은 내 바로 뒤에 계셨어. 그때 잠깐 쌤이 옆에 계신다는 걸 잊고 친구 만났다고 신나서 내가 먼저 친구한테 "아 니 나 좀 그만 따라다녀;"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친구가 "뭐래, 쌤 얘 저 보면 맨날 이래요 이상해요~" 이러는 거야; ㅋㅋㅋ (참고로 제가 쌤 좋아하는 건 우리 학년에서 좀 유명합니다 ㅎㅎ,,) 쌤이 내 바로 뒤에 계셨다고 했자너 아니 근데 나랑 친구랑 그런식으로 얘기하는 걸 웃으면서 너무 빤히 보시는 거야 ㅎㅎㅎㅎ 아 진짜 민망하게 암튼 그랬고 우리는 6층에서 내려야되는데 다른 애들 땜에 엘베가 4층에 섰더라고. 난 그것도 모르고 그냥 내릴 뻔했는데 쌤이 내 옷깃 잡으시면서 "OO아 여기 아니야ㅋㅋ" 이러시는데 목소리 좋고 너무 귀여우셨음ㅠㅠㅠㅠ 친구도 4층에서 내렸는데 잘못 내릴 뻔한 상황이 너무 민망한거야ㅜ 그래서 괜히 친구한테 "아 누가 4층 가는데 엘베타냐~" 이러면서 머라했는데 쌤도 내 말투 따라하시면서 "그러게, 누가 4층 가는데 엘베타냐~" 이러셔서 뭔가 웃기고 귀엽고 좀 민망하긴 했지만 저 상황 자체는 너무 좋았던 거 같아 ㅋㅋ
나 내일 선생님께 생신 선물드리러 온라인 수업끝나고 잠시 학교간다..!!!
>>157 헉 가도 돼?!?!
>>158 가면 안되긴 한데 아마 선생님께서 잠시 앞으로 나오실것 같아(?)
>>159 선물 드리고 후기 남겨주라!!!
>>160 당연 남겨주께!!! 완전 긴장돼 ⸝⸝ʚ̴̶̷ ̯ʚ̴̶̷⸝⸝
으 현실(?)에서 보면 엄청 친하고 내가 파워직진하는 사람이라 별 얘기 다하는데 왜 연락은 드리려고하면 뚝딱이가 되는걸까.. 연락드릴때만 뚝딱거리고 .. 답장하는데 1시간넘게 걸리고..샘은 2분컷인데...꺄오....
>>162 나도야ㅠㅠ 현실에선 티키타카도 엄청 잘하는데 톡에선 괜히 말실수할까봐 답장보내려면 몇번이고 썼다 지우고를 반복한다ㅠㅋㅋ 그래서 쌤이 나 공부하느냐 연락 느리게 보는줄 아신다...ㅋㅋㅋㅠㅠ
얘들아 오늘 방학식인데 쌤께 방학 잘보내라고 문자 드리면 미친넘일까.....??? 작년 담임쌤이신데,,,,, ㅎㅏ 너무 고민돼 내가 초반에 너무 들이댄 거 같아서 자제하고 있거든 ㅜㅜ...
>>164 아니 전혀~ 보내
쌤 오늘 재택근무라서 내일 보기로 했어...⸝⸝ʚ̴̶̷ ̯ʚ̴̶̷⸝⸝ 긴장된다ㅏ...🥺🥺
>>166 할수있다!!!!! 후기 기다릴게!!! 쌤 완전 좋아하실거야!!
>>165 용기내볼게 고마워!!
>>164 헉 나도 계속 그걸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난 하필 다른 학교로 가신 샘이라.. 샘 바쁘신데 연락드리는건 아닌지..샘은 이미 방학하셨다면 연락드리는게 민폐는 아닐지.. 미치겠군..
>>169 ㅜㅜ,,, 우리 용기내서 보내보자(사실난아직못보냄..)
>>170 ㅁ...먼저 보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더퍼스트...ㅋㅋㅋㅋ나 쫄려서 못보내...금요일에 보내보려고..난...
>>171 계속 고민중이야 ㅋㅋㅋ 나도쫄려잉,,, 하 보낼까??? 쌤 생각나서 연락드렸다고 방학 잘보내시라고.. 보낼까 ㅠㅡㅠ
>>172 보내보내 !! 레더는 같은 학교샘이잖아!!!!! 샘 생각 났다고, 작년에 너무 감사했고 어쩌구저쩌구 방학 잘보내세요이렇게..!!!!!! 나는 뭐라 보내지 아아아악ㄱㄱ...
오늘 쌤이랑 랑종 보기로 했는데 벌써 떨린다 두근두근.. 아니.. 쌤 우리 첫 영화인데 왜 그런 공포영화입니까.. 그랬더니 ? 무슨 소리니 우리 같이 처음 본 영화는 고2때 본 그 애니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러셔서 엥? 그건 데이트 목적이 아닌데요? 이렇게 항변했거든 그랬더니 내가 그때 네 옆자리에 심심해서 갔겠니? 하고 되묻길래 할말잃.. 아,,, 진짜 미치겠다 쌤 얼굴은 강아지상인데 말은 여우같아 으악 으아악
>>174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174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 밖에 안나온다 ㅎ..
흑 슬프다... 선생님 진짜 남자친구분이랑 같이 사시나봐...😢
>>177 ????????진심...? 어쩌다가 알게된거야ㅜㅜㅜㅜㅜㅜㅜㅜ
크 ㅠㅠㅠ 1시부터 2시 40분까지 쉬지 않고 쌤이랑 카톡 달렸어 ㅠ 거의 안끊기고 계속 티키타카!!
>>177 얼마전에 이사하신거랑, 결혼할것같다고 하신거랑, 카톡 배사..... ⸝⸝ʚ̴̶̷ ̯ʚ̴̶̷⸝⸝
>>179 헤엑..? 학교샘?!?! 뭐야..여기 있는 레더들 다 샘이랑 사적언락하고ㅠㅠ졸업해서그런건가..ㅠ
>>180 아.. 진짜.. 이게 세상인가.. 카톡 배사....아..ㅜㅜㅜㅜㅜ그래도.. 오늘 샘 보러가는 날 맞지..?!! 선생님 보고와서 조금이라도 기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마음이 복잡하겠지만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진짜 이 세상이 너무하다...ㅜㅜㅜㅜ
>>173 레더야 나 문자보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장..주신다면 후기들고올게
>>175 >>176 랑종 우리 둘 다 그렇게 안무서워해서 그냥 오 재미있다~! 하구 보고 나왔엉.. 수위 디게 높더라.. 청불은 이유가 있는 법이야.. 근데 내가 영화보러 갈 때 공포영화라 샤랄라하게 입기는 뭐하고, 대충 입고 나가기도 뭐해서 청바지에 흰티 정도로 입고 대신 머리랑 화장에 힘주고 나갔는데 키갈..하고 집 오자마자 아빠가 나보고 “너 남친생겼지?” 이래서 ㄹㅇ 식겁했어.. 와 다음주에는 쌤 집 가기로 했는데 취소할 각인가..?
>>183 응원해(๑˃̵ᴗ˂̵)
>>183 허억.. 나나 나도.. 금요일날 보내고 후기 남길게..후하후하 레더의 샘이 뭐라고 답장해주실지 너무 기대된다😊!!!
>>184 랑종..안 무섭다니..ㅂㄷㅂㄷ 근데 아버지가 남친생겼지...하시는 거 진짜 심장떨린다.. 아닝 근데 왜 약속 취소각 잡는거야?!?!?! 안돼!!ㅠㅠㅠㅠ
>>185 스레주 썰 항상 잘보구있어!! 응원 정말 고마워☺
>>184 어제 찾아보니깐 청불이라고 하더라.. 무서워서 그런건줄 ㅋㅋㅋㅋ 부모님들의 촉이란.. 아니야 그래도 꼭 가 ㅎㅎㅎ 나 쌤 집에 언제 놀러갈꺼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다음주라니😏
>>182 고마워🥺🥺
내 평생 선생님 교수님만 짝사랑 했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 요즘 자꾸 꿈에서 어떤 쌤이랑 꽁냥꽁냥 하는게 보이는데 누굴까.. 이게 뭘까.. 문제는 얼굴은 계속 안보이는점 ㅠ
>>184 엌ㅋㅋㅋ 어떡해. 남친 말고 애인 생겼다고 하면 안 되나 •••? 우리집은 연애하는 거 가지곤 뭐라고 안 했어서 난 남친 생겼을 때 딱히 숨긴 적 없었거든. 집이 엄하면 진짜 좀 그렇긴 하겠다,, 약속 취소하지마ㅠㅠㅠㅠ 제발 더 꽁냥꽁냥 해주라 ㅋㅋㅋㅋ
>>186 레더야 내가 투지폰으로 쌤께 문자했고 지금 공기계로 왔는데 ㅋㅋㅋㅋ 내가 멍청하게 투지폰을 잃어버렸어... 어디다 뒀을까 ㅜㅜ 찾았을때 답장 와있으면 좋겠다..... 하,,,
>>193 왓...??? 오마이갓 투지폰씨 어디로 도망간거야..ㅜㅜㅜㅜ 가까운 곳에 있을거야ㅜㅜㅜㅜ!! 투지폰은 빨리 레더한테 나타나고 샘한테 제발 답장 와있어라.. 늦더라도 샘이 답장 오시길..제발..😭❣
>>194 고마워!!! 나 독서실에 두고 갔더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안왔어 답장... 괜히 보냈나 싶은 마음이 자꾸 든다 ㅜㅜ 늦게라도 보내주셨으면 좋겠어 제발 🦄💓,,,, 난 쌤이 답장주시면 방학 동안 힘들때 그거 보면서 버틸 수 있는데 ㅠ 레더도 금요일에 쌤께 문자 꼭 드려 ㅎㅎㅎ
>>195 헉 독서실에 있었다니!! 찾아서 다행이다ㅜㅜㅜ!! 아뉘..근데 샘 답장이 아직 안왔다니.. 아마 아침에 보내서 샘 일하시느라 못보시는 걸거야! 샘이 레더한테 답장 보내야하는데 일이 있으니 퇴근시간 쯤에 연락올 것 같아!! 나도 연락 보냈는데 샘이 안보시거나 답장 안오면 아 괜히 보냈나.. 싶기도 하고 의기소침해지는데 이건 만국 공통이구나..(?) 하지만 답장 올거야!!! 후기 기다릴게😁🧡 난 보낼지 말지 계속 내적갈등 중이다..ㅋㅋㅋ쿠ㅜㅜㅜ 하지만 레더들이 많이 응원해줬으니.. 시도해볼게!!
>>167 후기!!!! 일단 선물은 각인 팔찌 였는데 하나 밖에 없는거라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 쌤이 팔찌 채워달라고 하셔서 내가 직접 채워드렸어!!그리고 만나자마자 오늘 너무 공주 같이 하고왔다고 하시구 사진도 막 엄청 찍으시구 나랑도 찍으시구 나 완전 땀 범벅이였는데도 안아주셨어..!!!⸝⸝ʚ̴̶̷ ̯ʚ̴̶̷⸝⸝ 최고의 하루야....🥺 편지는 집갈때 읽으신다구 했는데 연락올때까지 기다릴려구!!
쌤 맨날 운동하고 올때마다 ㄹㅇ 진짜 듸지겠음
>>197 와 레더 부럽다 ㅠㅡㅜ 진짜 최고의 하루 보냈네!!! 레더가 준 팔찌 앞으로 많이 차시면 좋겠다ㅎㅎ 편지에 무슨 내용 썼엉?? 난 아침에 문자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 읽씹하신 걸까... 진짜 괜히 보낸 거 같고 심장이 만 갈래로 찢어지는 기분,,, 😭
>>199 고마워!! 편지 앞에 내용은 거의 감사드린다는 내용이고 뒤에는 크면, 멋있는 어른이 되면 하고싶은말이 있다고 썼어!! 아쿠 문자... 바빠서 못읽으신걸꺼야ㅜㅠㅠ 아님 카톡을 보내보는건 어때?⸝⸝ʚ̴̶̷ ̯ʚ̴̶̷⸝⸝ 심장 찢어지지마ㅜㅠㅠㅠㅠㅠ 안돼 다시 붙여!!🥺
>>200 우왕 편지 잘썼다!!! 꼭 멋있는 어른 될 수 있을 거야! 난 전에 쌤께 드린 편지에 좀 성숙한 사람? 어른이 되고 싶다고 썼는데 맥락이 비슷하다 ㅎㅎㅎ 레더 쌤이 편지 읽으시고 레더한테 뭐라고 연락할지 기대된다! 쌤 카톡 싫어하셔서 절대 안돼,,, 학생이랑은 일절 안하시는 거 같아..! 진짜 바빠서 못 읽으신거면 좋겠다 제발 지금 좀 비참해.... 언제 올지도 모르는 답장 기다리면서 공부 부여잡고 있어 ㅜㅜ 심장 붙일겡...
>>189 나는야 스레주 아 무섭기도 해..!! 그냥 수위가 높은 장면이랑 쪼끔 반사회적인 요소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청불인거야😋 솔직히 나 진짜 쫄보라 맘 단단히 먹고 갔는데 마지막 한 시간 정도 빼고는 볼만했어!!! 그리고,,,, 그리고 중대 발표 하나 할게 애들아,,,,,, 나 다음주에 쌤 집 놀러가,,,,, 개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학교 방학해서 시간 많다고 놀러오래,,,,,,꺅
>>201 편지 너무 감동적이였다고 연락왔어!!! 레더도 얼른 선생님께 연락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
>>196 맞아 만국공통!! 나 진짜 하루만에 온갖 감정을 다 느꼈어... 내가 투지폰이여서 아직 안 읽으신건지 읽씹하셨는지 여부도 모르겠어 근데 답장 안해주실듯... 지금까지 안하신 거 보면 ㅠ 존경에서 시작해서 짝사랑하다가 지금은 상처밖에 안 남았어... 내가 쌤 좋아했던 시간들을 부정하고 싶은데 부정이 안 돼 쌤은 진짜 나 무슨 학생이라고 생각하실까 ㅋ쿠ㅜㅜㅜㅜㅜ 계속 하소연해서 미안해 레더야!!!!! 나도 내일 레더 후기 기다릴게 ㅎㅎ
>>202 크..불과 한달전만해도 전혀 이럴 기미가 없었는데 ㄷㄷ.. 가서 잘 꽁냥대다가 와 ㅎㅎ…
>>205 고마워.. 아부지는 내가 남친이 있다고 확신하는 거 같고 어무니는 여친인지 남친인지 어떻게 알어~ 하면서 드립치셔서 살 떨려 미칠 것 같다..
>>206 어무니 최고네 ㅋㅋㅋㅋ 부모님 쌤이랑 만난적 있어..? 학생때
>>207 아니 없어! 티엠아이 하나 말하자믄 우리 엄마 아빠도 사제지간이셨어 학교는 아니구 학원에서..ㅋㅋㅋㅋㅋㅋ
>>208 부모님이랑 쌤이랑 아는것보다 모르시는게 나중에 말씀드릴때도 조금 더 낫지 않을까 ㅋㅋ 아 그거 전에 말했어! 사귀기로 한 날 썰 풀면서 ㅋㅋㅋㅋ 집에서 대충 뭐 할지는 정했어?
>>204 헉 혹시 아직도 안왔어..?!?! 샘이 문자는 보셨을거야ㅜㅜㅜ!! 제발 레더 마음이 잘 전해졌길ㅜㅜㅜㅜ 난 처음부터 짝사랑에서 시작하고 존경+짝사랑이 되었는데 진짜 나도 부정기야.. 내가 샘을? 내가 여자샘을? 동성샘을? 왓?!?!?! 이거 반복중.. 너무 힘들면 하소연 해도 돼!!!ㅜㅜㅜ 아 그리구 샘은 레더를 정말 아끼고 좋아하실거야! 우리 꼭 성인되어서 샘 찾아뵈자! 난 6개월 남았다..제발 재수만은 피하자..ㅜㅜ 난 사실 용기가 안나서 못보내겠어..ㅜㅜㅜㅜ악 레더 대단해..ㅜㅜ❤ 용기가 안 나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큐ㅠㅠㅠㅠ
>>210 응..... 답장 꼭 받고 싶었는데...😭 망한거 같아... 그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 하늘 무너지는 기분이였거든 ㅋㅋㅋ 방학.. 너도 잘보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셔도 좋을텐데..(미련) 레더 문자 꼭 보내 꼭!!!! 난 손 덜덜 떨다가 보냈어 ㅋㅋㅋㅋ 할수있어 🧡
>>211 혹시몰라!? 내일 답장 올 수도 있어! 나 레더한테 희망을 주고싶은게..그 내 일화거든?! 지금 좋아하는 샘말고 중학생 때 좋아했던 선생님께 올해에 새해문자 보냈거든! (물론 지금 그 쌤은 완전 존경으로 남았어!) 근데 그 새해 당일 날에 문자를 보신거야!! 그래서 오.. 살아계시구나 다행이다!!(?) 싶었고 그렇게 읽씹으로 답장이 안 온채 나도 잊고 지냈단 말야! 근데 한 달뒤에 샘한테 연락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월달에 보냈는데 2월달에 왔어ㅋㅋㅋㅋㅋㅋㅋ ○○이도 새해 복 많이받고 수능 잘보라고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러한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상심해하지마!! 레더 용기 얻고 모고 성적 다 머리에서 지워버리고(???) 눈 꼭 감고 보내볼게!! 흐악 떨린다 내일 후기 남길게!! 🥰고마워💙
오늘 방학식이였는데 이제 공부도 많이 해야하고 현생 챙겨야해서 쌤한테 연락 자주못하니까 거의 마지막 연락이다 하고 방학 잘 보내세요 보냈당..쌤도 나한테 잘 보내라하시고 내가 쌤도 아프지말고 잘 보내세요 하고 임티하나 보내고 대화끝..원래 많이 떠들었는데 쌤이랑 나 합쳐서 세마디 한거 보니까 좀 뒤숭숭하네.. ㅜㅜ 좀 슬프다
계속생각해도 그냥 보내지 말걸 그랬나봐...너무 허무하다...
>>214 비록 세 줄로 연락이 끝났겠지만 앞으로 샘과의 추억은 그렇지 않을거야! 성인되어서 샘 많이많이 보자!! 나도 오늘 연락드리고 싶은데 너무 떨린다.. 샘은 레더 문자 받고 엄청 좋아하셨을걸?!
>>215 ㅜㅜㅜㅜㅜㅜㅜ그럴까..ㅜㅜ 레더도 얼른 쌤한테 연락드려!!!!!!!!!!!쾅쾅
.
>>217 앗ㅋㅋㅋㄹㅋㅋㅋㅋㅋㅋㅋ공부하고 있구나 ㅋㅋㅋㅋ 딱 5시까지 집중하고 그 보상으로 연락하자!!!!보낼 수 있어!!꼭이야!!!!!!
.
하…나도 읽씹당했다 ㅜㅜ 괜히 보냈어어…
>>220 나도 ㅋㅋ 하ㆍㆍㆍ 이불킥중 다신보내지말야지
>>220 >>221 나도........ 근데 우리쌤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보시고 나중에 연락해 주시더라구..!! 바쁘면 그러신것 같아🤔
하.. 와.. 진짜 세상 너무하다.. 샘한테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샘한테 연락을 왜하냐고 바쁜데.. 샘은 너 귀찮아한다고 니가 샘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놓으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뭔 내가 샘한테 집착을 한 것도 아니고 솔직히 선 지키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연락도 올해 1번이 끝이었단 말아ㅋㅋㅋ하.. 글구 걔는 올해부터 안면식 생긴 친구라 내가 작년에 샘이랑 무슨 얘기를 했는지 샘이 무슨 장난을 첬는지 하나도 모르면서..아 ㄱㄱㄱ 그래서 조금 기분이 안좋아져서 왜냐고 물어봤는데 자기 할 말만 하고 안읽씹하네ㅋㅋㅋㅋ.. 생각 좀 하다보니 6시가 넘어가서 연락 못 드렸다.. 하ㅋㅋㅋ.. 저번에는 내가 여자 연예인 좋다니까 자기는 레즈들을 용납할 수 없다 이러고 레즈는 안된다 이러면서 사람 마음 후벼파던데.. 암튼 나 말고 다른 레더들은 행복하길.. 근데 다들 오늘 연락 많이 드렸구나!! 다들 정말 멋있다!!ㅜㅜ😁
>>223 아니 그게뭐야..? 친구 개오반데;; 아니야 쌤 연락드리면 되게 좋아하실걸 200%로 진짜로 ..진짜 기분더럽겠다ㅜㅜㅜㅜㅜㅜ 그 친구랑은...손절각을 재는게 좋을거같아...에휴.. 쌤 연락드리면 좋아하실거니까 너무 맘쓰지말구 레더가 드리고싶을때 드려봐!! 쌤 완전 좋아하신다에 내 머리카락 걸수있어!! 레더 행복했으면 좋겠어ㅜㅜ!!
>>223 그 친구가 레더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잖아 ㅋㅋㅋ 그냥 무시해 그리고 연락 드리고싶으면 드리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괜히 쌤한테 연락 못드렸다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건 하지마!
>>223 나는 우리 쌤의 개냥이 매력..(?) 을 걸게!!!!!! 쌤이 좋아하실거야!!
>>226 >>225 >>224 아 너무너무 고마워..ㅜㅜ 원래부터 손절각은 재고 있었는데 마음 굳혀야겠다.. 내가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사는 것 같아ㅜㅜㅜ 고쳐야지ㅜㅜㅜ 맞아.. 걔가 내 인생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나는 왜 그 말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지😱 진짜 나 바보멍청이다큐ㅠㅠ.. 좋은 말 너무너무 고마워ㅜㅜ 레더의 머리카락(?)과 쌤의 매력(?) 걸어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ㅜ덕분에 웃었어😊 !! 나는 이런 내 성격부터 고치고 여기 와야겠다! 너무 이르지만 다음주 월요일까지 고치고 올게!! 아 이상한 애들 말에 휘둘리지말고 당당하게 살아야지!!!!ㅜㅜ고마워🥲🧡
>>227 복잡하게 사는게 너무 간단하게 사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을 괴롭히고 스트레스받게하면서 복잡하게 사는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나쁜 성격인거는 아니니깐 막 걱정하지 말고! 한번뿐인 인생 당당하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 보내면서 살자구😉
방학이라 현생이 너무 바쁘고, 솔직히 선생님 신경 쓸 겨를이 없어. 근데도 너무 보고 싶어서 드문드문 선생님이랑 나눈 문자를 보고 있어. 선생님도 방학엔 쉬셔야 하고, 문자 너무 자주 보내면 귀찮게 생각 하실까봐 나도 최대한 안 보내려고 해. 저번엔 쌤한테서 먼저 문자가 왔지만, 그 전까진 다 내가 먼저 문자를 보내고 답장을 받는 편이었단 말이야. 학교에서 굉장히 자주 보는데도 꾸준히 1달에 한 번씩 문자를 보냈더라 ㅋㅋㅋ 굳이 문자할 필요 없는 내용이었는데도 그냥 쌤이랑 한 번 더 문자하고 싶어서 보낸게 말투에서 보이더라고. 내가 전에 쌤이 문자하실 때마다 맨날 미안하단 말 하신다고 속상하다고 글 썼었는데, 이번엔 내 말투를 분석(?)해봤거든 ㅋㅋㅋㅋ 내일 봬요, 다음주에 봬요, 개학하고 봬요 등등 ㅋ ㅋ ㅋ 보고 싶다고 티내냐 진짜ㅜ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고 싶은 말을 보낸건데 보고싶다는 말을 돌려서 많이 한 거 같아.. 그리고 감사하단 말도 진짜 많았었고. 질문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한 해 동안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 등등... 내 말투도 좋아한단 말을 숨기고 있는게 너무 티나서 보는 동안 짠했는데 쌤 미안하다고 하신게 눈에 들어오면서 지금 기분이 매우 이상한 상태야 .. 슬픈거까진 아닌데 기분 묘하다. 방학 중에 방과후 나갈 일이 있는데 난 2교시고, 쌤은 3교시 수업이 있으시더라. 같은 층 옆 반에서 수업 하신다고 돼있어서 마주칠 수 있을까 기대중이야..ㅎㅎ 제발 마주쳤으면.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너무 보고싶어.
>>212 레더야 혹시 답장왔어??? 투지폰으로 보낸 레더인데,,, 답장 안해주실듯 ㅜㅜ 난 한 달 뒤에 주셔도좋지만,,
>>230 힝.. 보내려고 준비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샘은 너 귀찮아한다 이런말해서 속상해하다가 시간 오버..ㅜ🥲 ㅜㅜ..근데 위에 레더들이 해준 말 듣고 나대로 살아보려고ㅜㅜ!! 그나저나.. 샘 답장이 안오셨다니.. 투지폰이라 샘이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 안뜨잖아..ㅜ 근데 나 위에 써놓은 것처럼 한 달 뒤에 연락 온 적도 있고 샘이 1주일 뒤에 보신적도 있어! 😊 걱정하지마!!
>>180 아냐학원쌤 ㅎㅎ
ㅋㅋㅋㅋ 아 나도 몰랐었는데 방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쌤이 서명해준 수행 종이를 내가 소중하게 파일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는 걸 발견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게 그렇게 소중했었지,,,,
방학인데 미칠 것 같다.. 너무 보고 싶음 하루종일 쌤 생각만 하는 중이야
아 진짜 좋아서 미칠것같아요… 오늘 데이트 너무 행복했어
>>235 레더 썰풀어주라!!
근데 쌤들은 진짜 학생이 자기 좋아하면 눈치채실까? 평생 헤테로로 살아오셨겠지 이성이 좋아하면 그래도 눈치챌 수 있을 것 같은데... 동성인 학생이 좋아해도 눈치채실까?ㅠ 너무 궁금햇어
아 어제가 진짜 거의 마지막 연락이다 하고 세마디했는데 오늘 공부할랬더니 12시에 일나서 망했다 하고 다시 연락했어...또 열심히 놀았음..ㅋㅋㅋㅋㄹㅋㅋ큐ㅠㅠ내 현생 ㅠㅠ
>>237 엉 나 과거에 좋아하던 샘은 눈치채셨구.. 생각보다 다 알고계셯ㅎㅎ... 눈빛부터가 다르대ㅜㅜㅜㅜ초롱초롱...ㅜ
>>237 가끔 장난식으로 쌤 좋아요~ 데이트해요~ 말했는데 어느 순간 이런 말하면 당황하시더라.. 찐 존경심으로 좋아하는 애들하고 다른게 티가 나나봐
>>239 와 소름..
>>237 나두 너무 궁금 ㅋㅋㅋㅋ 난 내 감정애 확신이 없는데..? 알고 계실까.?ㅋㅋㅋ 흠 그럼 신기할듯
등교하는 날 매일 하교할 때 선생님 뵈려고 교무실 가고 ㅋㅋㅋ 그러는데 그냥 재밌게 덕질 중 ㅎㅎ 연락도 매일 하는 거 같아 답장은 늦으실 때도 있는데 그 선생님이 답장 늦는 성향이라고 그러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구 ㅋㅋㅋ 책상 위에 바나나 우유 두고 포스트잇에 저한테 반하세요 ㅋㅋㅋㅋ 이러구 놓고 갔닼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진짜 완전! 오글거리는 멘트 톡으로 하고 그랬는데 곤란하다구 하시고 ㅋㅋ 사회에 나가서 시야가 넓어지길 바란다고 ㅋㅋㅋㅋㅋㅋ 흠.. 우유 두고 갔을 때는 내가 이름도 안 써놨는데 난 줄 바로 아시더라구 ? 놀랬엌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나처럼 열정적인 팬은 없구나 안도하곸ㅋㅋㅋㅋㅋ 지금은 수업도 안 듣지만 내가 연예인 마냥 따라다녀! 학창시절 유일한 낙이다! 마음껏 학생 때 누릴 수 있는 순수함을 누려야지! >
>>240 오아ㅜ 대박.,. 어떻게 알지??!! 상처 안 받길 바래ㅜㅜ
>>245 옹옹 고마워..! 레더도 선생님 덕질하면서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 보내!
>>237 팬심으로 좋아하는지,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쌤들은 아시는 것 같아ㅠ 숨긴다고 해도 눈빛이나 행동에서 조금씩은 티가 나니까.. 내가 전에 팬심으로 쫓아다녔던 쌤을 친구가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내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해도 다 받아주시는 분이 친구한테는 선도 그으시고 불편해하시는게 보이더라구.. 게다가 쌤이 그 친구한테는 여자 좋아하냐고 물어보시면서 자기는 다 이해한다고 하셨대...
>>247 헐 상처 받겠다...ㅠㅠㅠㅠㅠ
>>237 나도 이거 진짜 궁금해!! 다른 썰들 보면 쌤이 이미 알아채신 경우도 꽤 있는 것 같아서. 나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좋아하는 티가 진짜 많이 나는 편인데, 우리 쌤은 전혀 모르시는 거 같아. 아마 학생이 자신을 그런식으로 좋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 해보신 듯. 진짜 내 피셜이 아니고 나 우리 학년에서 나름 쌤 짱팬으로 유명하거든? 일단 나랑 안 친한 애들은 짱팬으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거 같긴 한데, 일단 내 주변 인물들은 다 눈치 깐 거 같음. 맨날 막 결혼하라고 응원한다고 그러는 거 보면,, 근데 난 또 벽장이라서 그런식으로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하면 개구라치지 말라고 니 다 티난다고 그러거든 ㅠ 진짜 어지간히 티 많이 나나봐. 심지어 작년에 나랑 쌤 선택과목 같이 들었던 내 친구의 친구는 나랑 친해지고 싶다고 말하면서 내가 쌤을 엄청 좋아하는가보다고, 쌤이랑 얘기할 때 표정이 엄청 행복해 보인다는 말도 했었음,, 아 물론 나한테 직접 말한 건 아니지만. 참고로 그 친구랑 나는 서로 얼굴과 이름 정도만 겨우 아는 사이로 그닥 친하지도 않음.. 아니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알아챌 정돈데 왜 쌤만 모르는데 ㅋㅋㅋㅋ,, 눈치 채셨다기엔 나랑 아직까지 너무 가깝게 지냄. 물론 알아챘다고 해서 다 피하는 건 아니겠지만, 나한텐 진짜 다른 애들한테보다 선 없이 대하시거든. 쌤도 나한테 그런식으로 관심이 있어서 그럴 확률은 진짜 0에 가깝다는 걸 알기에 그냥 모르시는 거 같다고 추측중이야ㅠ 근데 나는 조금은 눈치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쌤이 눈치채셔서 사이가 더 좋아지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거지만, 만약에 사이가 나빠지더라도.. 마음은 좀 아프겠지만 그래도 그냥 이 상태인 것 보단 빨리 포기할 수 있을 거 같아. 아 진짜 어떤 사심 없는 제자가 빼빼로데이 때 쌤한테만 엄청 공들여서 예쁘게 만든 빼빼로 왕창 많이 드리고, 쌤 퇴근 시간 넘도록 2시간 넘게 교무실 밖에서 기다리고, 쌤 힘들어보이신다고 음료수에 힘내시라는 포스트잇 써서 드리는데요ㅠㅠ 쌤 저 그리고 다른 사람 앞에서 진짜 잘 안 웃어요. 무뚝뚝한 이미지고 다들 첫 인상이 무서웠다고 말할 정도로 차가운 쪽에 가까운 이미지란 말이에요. 저 누구 앞에서 그렇게 해맑게 미소 짓는 애 아닌데.. 왜 몰라주세요ㅠㅠ 아니, 걍 모르시는게 나을 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몰라주시는 거 같을 땐 왠지 모르게 슬퍼요.
>>249 한 20대 중반 선생님들은 잘 모르실 수 있는데 30대 초반 부터는 샘들도 살아오신 게 있으셔서 알고계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일 수록 더 잘 아시는 듯!! 근데 사실 학생들이 막 샘 저랑 결혼해요 사랑해요 많이 하니까...ㅜㅜㅜㅜ 눈빛이나 행동보고 아시는 것같아 그냥 아무감정 없이 샘 사랑해요 결혼해요 하는거랑 마음있이 그러는거랑은 깊이가 다르니까!! 아 근데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 듯.. 완전한 헤테로 샘이시면..!
.
헉 생각보다 샘 짝사랑 하는 사람 많구나,,,
>>250 물론 나이에 딱딱 맞게 떨어지진 않겠지만 일단 우리 쌤은 30대 초반이야 !! 앜ㅋㅋ 근데 우리 쌤이 약간 범접하기 어려운 그런 분위기가 있으셔서 애들 아무도 결혼해달라거나 사랑한다는 장난 안 치는 거 같아 ㅋㅋㅋㅋ 나도 아직 그런 말은 해본 적 없어. 편지에 사랑한다고 적은 적은 있는데 아마 학생이 동경하는 선생님께 하는 말 정도로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어.ㅠㅠ 헤테로냐고 물으면 그것도 잘 모르겠는게.. 이성이든 동성이든 걍 연애에 관심 없어 보임. 나랑 사적인 얘기는 자주 해도 연애 얘기는 한 적도 없음. 아니 가족 얘기도 하는데 연애 얘기만 안 함.. 지금은 내가 바쁠 시기라서 선생님 지나가다 마주치는게 다고, 굳이 먼저 찾아가지 않아서 그런지 대화하는 것 자체가 좀 줄었는데, 나중에 날 잡고 얘기할 일 있으면 연애 얘기도 꺼내보려고! 음.. 좀 추측하는게 실례될 수도 있겠지만 굳이 추측을 해보자면, 이성애자냐, 양성애자냐, 동성애자냐 그건 잘 모르겠는데 무성애자일 수도 있겠다 싶어! 물론 완전 추측이지만, 연애에 관심 없고 그런 거 보면 무성애자는 가능성 있는 가설 아닌가..? 일단 현재 연애중이신 것도 아니고 해서.. 조금은 희망을 걸어보고 있긴 해! 모르겠다 진짜ㅠㅠ 일단 쌤에 대해 더 알아가는게 우선인 듯! 조언해줘서 고마워. 레더 말이 대강 맞는 거 같은데 솔직히 아직은 모르겠다. 눈치 못채신 거 맞는듯 ..ㅎㅎㅎㅎㅎ
.
나진짜 너무 후회중이야 진짜 왜그랬지 쪽팔려서 졸업하고도 쌤 못찾아갈듯 ㅆㅂ ㅜㅜ 문자 전엔 답장해주셨는데 저번에 보낸거 안 해주신것도 적당히 하라는 뜻으로 느껴져서 괜히 보낸거같고 후회도ㅓ 아진짜죽고싶다 편지 왜드렸지 왜찾아갔지 진짜 너무 죄송해 나 부담스러우셨을텐데 난 그것도 모르고 진짜 미칠것같다
>>255 헉 레더?무슨일이야?????
>>254 확실히 오래 안 보면 최근 근황을 알 수가 없으니까ㅜ 맞아 다른 사람이 찍어준 사진인데 여친짤이면 괜히 남친이 찍어준 거 같고 이뻐서 좋은데 속상하고ㅜㅜ. 찾아가서 여쭤보기도 어렵고 힘들겠다ㅠㅠ 다른 학교면 졸업하고 나서 찾아봬도 될 듯!! 나처럼 작년에 엄청 가까이 지냈다고 하니까! 올해만 버티자ㅜㅜ 대학도 합격해서 당당하게 쌤 찾아뵈는 거야! 요즘 공부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우리 쌤을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힘내보자!! 연애중 아니셨으면 좋겠다 🙏 나도 사실 정확한 건 아니야. 그냥 본인 입으로 미혼이시라고 했고, 손에 반지가 없으시더라고. + 야근을 매우 밥먹듯이 하시는 분이라..ㅎㅎ 그냥 없으신 거 같다고 추정할 뿐이야! 레더도 희망을 가지자ㅏ
.
오늘 방과후 갔는데 쌤 마주침ㅁ 나는 방과후가 2교시고 쌤은 3교시 가시는 거 같더라고. 아 진짜 쌤이 내 이름 부르면서 인사해주셨다 ㅋㅋㅋ 방학에 학교는 무슨 일로 왔냐고 ㅋㅋ 방과후 듣는다 했더니 쌤이 뭔 과목 듣냐고 물어보셔서 작년에 쌤이 가르쳐주셨던 과목 듣는다고 함 ㅋ ㅋ ㅋ ㅋ 올해는 그 과목 쌤이 안 맡으시거든 ㅠㅠ 그러더니 늦으셨는지 아~~ 이러고 가려고 하셔서 "안녕히 가세요" 이렇게 인사했더니 "잘가~" 이러셔서 초큼 심쿵함... 나 쌤이 말끝 늘리시는 그 말 버릇 너무 좋은 거 같아.. 왠지 모르게 귀여움ㅋㅋ 오랜만에 머리 푸르셨더라. 하 이뻐서 말이 안 나옴. 근데 너무 짧게 대화해서 아쉬운 느낌이야ㅠ 더 보고싶은데.... 쌤 그거 아세요? 저 학교 다니는 거 좋아하게 된 게 쌤 좋아하고 나서 부터에요. 쌤 덕분에 학교 다니는게 좋아지고, 학교 못 나가면 아쉽고 ㅋㅋㅋ 그렇게 변했어요. 방과후도 어찌보면 쌤 때문에 하는 거죠. 지나가다 마주칠 수도 있으니깐... 공부 목적 반 + 쌤이랑 마주칠까봐 반 ㅋㅋㅋ 하.. 제가 봐도 진짜 중증인 거 같아요.
오늘 집 가는데 뭐입어 어떡해 아 한시간째 옷 고르는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0 집 가는거면 꾸안꾸! 편안한 옷이 좋을듯
혹시 나 궁금해서 그런데.. 코로롱 시국으로 인해서 레더들의 얼굴 모르시는 샘들 있어..?ㅜㅜㅜㅜㅜㅜ 그게 나라서..ㅜ 나는 샘 얼굴 아는데 샘은 내 얼굴 모르거든ㅜㅜ.. 그 상태로 샘이 연락처주고 떠나버렸어..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 다들 샘들이 레더 얼굴 아셔?ㅜㅜ
>>262 나 학원에서 조교 했었었는데 쌤들이 확실히 코로나 전이랑 비교했을때 학생들 얼굴을 마스크때문에 잘 못봐서 밖에서 인사해도 누가 누군지 모를것같다 뭐 이런 이야기 하셨었음.. 그래도 확실히 질문 자주 하는 학생이나 말 많이 거는 학생들은 친밀감 생긴다고도!
>>262 나는 졸업하고서 저번에 쌤이랑 카페갔다가 서로 제대로 된 얼굴 처음 본 것 같아.. 그때 뭔가 마스크 완전 벗기 그래서 서로 음료수 한입 마시고 마스크 올리고 그랬어ㅋㅋㅋ 그리고 작년에 친해진 쌤들 중에서 서로 마스크 벗은 모습을 못 본 쌤들도 있어..ㅋㅋㅋ 근데 마스크를 쓰든 안 쓰든 모두 내 모습이고, 나란 사람이랑 친해진건데.. 얼굴본다고 갑자기 사이가 멀어지고 그럴까? 그냥 처음에는 조금은 어색할 순 있지만, 그런건 크게 신경안쓰고 연락드려도 괜찮을 것 같아!
>>264 헐 모야...ㅜㅜ❣❣❣ 아니 근데 음료수 한입 마시고 마스크 올리고ㅋㅋㅋㅋ큐ㅠㅠㅠㅠ귀여워ㅜㅜㅜㅜ🥲🥰 난 샘 얼굴 제대로(?) 알고있어서 샘 너무 예쁘신 걸 알고있는데 나는 작년에 내 얼굴 부끄럽고 자신도없어서 일부로 샘한테 안 보이려고 엄청 노력했었어ㅋㅋㅋ큐ㅠㅠㅠ 물도 샘 과목때만 안 마시고 다른 과목시간엔 벌컥벌컥 마시고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좋은 말 너무 너무 고마워!!
>>263 헉.. 그 말 우리 학교 샘들 맨날 하시는 말씀이었는데... 작년 고3 담임이셨던 샘이 나중에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 벗고 찾아올 날이 올텐데 그때도 마스크 쓰고 찾아오라고 하셨대ㅋㅋㅋㅜㅜㅜ..슬프다..
>>261 아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여따🥰🥰🥰🥰 난 다행히 2019년에 쌤 만나서 마스크 벗은 얼굴도 알고있어 ㅎㅎ
>>267 머하고 놀았어? 재밌었겠다아아아 ㅎㅎ
>>268 넷플로 영화보면서 편의점 팝콘뜯기 폰게임, 같이 쇼핑하기, 앨범 보면서 추억팔이 배달음식 시켜먹기 동네 산책하기 즉흥 드라이브하기!!!!!!!!!! 너무 행복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9 와 홈데이트에 정석이다!!
>>267 ..헐..큐ㅠㅠ 서로 마스크 벗은 모습 알고있다는 거 너무 부럽다.. 난 거의 강제로 드러내야하는 부분인데 큐ㅠㅠㅠㅠㅠㅠㅠ 샘이랑 완전 소중한 데이트 했다니 짱이다!!!! 레더가 행복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다 행복한거야!!!!!! 산책하기 진짜...너무 로망..ㅜ!!
어제 마주쳤을 때 헤어지기 직전에 뭔가 말씀하시려던게 있는 거 같았는데 뜸들이다 그냥 가신 거 너무 신경 쓰인다ㅜㅜ 내가 착각한 걸 수도 있지만, 저번에도 한 번 그러신 적 있어서. 그리고 무슨 말씀 하시려고 한 건지 대충 짐작가는 것도 있고,, 무슨 일 때문에 그러시냐고 여쭤보고 싶은데 내가 착각한 거면 좀 쪽팔리니까 찾아가지도 못하겠고 답답해. 내일 방과후 하기 전에 잠깐 찾아갈까? 찾아갔는데 뭐 때문에 왔냐고 그러시면 뭐라고 대답하지ㅜㅜ 쌤 보고 싶어서?? 방과후 시간보다 일찍 왔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계시나 보러 왔다고 해도 되나,, 진짜 쓰잘데기 없는 고민인 거 아는데 얼굴 한 번만 더 보고싶다.
>>272 그냥 오늘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교실에 아무도 없어서 잠깐 쌤 보러 왔어요! 이런거 어때
>>273 사실 어떤 핑계든 대충 상황 봐서 만들어내면 되니까 노빠꾸로 찾아갔어 ㅋㅋㅋ 쌤 자리에 겉옷이 있는 거 보면 학교에 도착은 하신 거 같은데, 자리엔 안 계시더라고ㅜㅜㅜㅜ 아니 그러다 방과후 끝나고 교실 문을 딱 열고 나갔는데 앞에서 딱 마주친 거야ㅠ 근데 쌤이 되게 급하게 가셔서 말 하나도 못 붙임. 눈 마주쳤는데 나 보고 뭐라고 작게 웅얼거리시더니 가버리셨어ㅠㅠ 내가 먼저 인사했으니까 아마 인사 받아주신 거 같은데 워낙 작게 웅얼거리고 가버리셔서 제대로 못 들었어ㅠㅠ 흑 너무 아쉽다. 내일 쌤도 백신 맞으시겠지?? 괜찮아야 할텐데ㅠㅠ 내가 누굴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만 쌤 너무 걱정돼.
>>274 웅얼거리고 가셨다니 ㅠ 다음에 만나면 쌤 수업 하시는 교실 가서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잠깐 대화 하면 좀 그런가..? 나는 옛날에 자주 이랬었거든 ㅋㅋ 나 백신 맞았는데 막 아프지 않고 넘어갔어! 이게 워낙 사람마다 다르지만 .. 수분 섭취가 중요해서 내일도 쌤 만날 기회가 있는거라면 포카리 하나 여유분으로 가지고 있다가 드리는것도 좋을듯!
>>275 헉 난 다른 레더긴 한데 백신 벌써 맞았어?? 아 물론 나도 3일뒤에 맞긴 하는데.. 백신 맞으면 물 흡입 해야 해??!?! 큰 삼다수 사놔서 한 통 다 먹어버려야하나ㅏ..
>>276 아 나 유학중인데 나는 학교에서 놔줘서 저저번주에 일차 맞았어! 웅 혹시 열 오르면서 탈수 올 수 있어서 물 많이 마셔야되는거야!! 한통 벌컬벌컥 해 ㅎ
>>277 허헉 유학중이었구나!! 외국은 빨리 맞았구나!! 물 많이 쟁여놔야겠다🙃 좋은 정보 고마워!!!!
>>275 오 최고의 플러팅이긴 한데 아쉽게도 나랑 시간이 다르셔서,, 혹시 모르니까 포카리 하나 더 챙겨가야지! 조언 고마워 ㅎㅎㅎ
>>274 교육 종사자들은 백신 빨리 맞아! 걱정 ㄴㄴ
>>280 우리 학교가 내일 학생들이랑 교직원들이 다 맞는데 부작용 걱정하는 거였어!
레더들아ㅠㅠㅠ 지금 내가 매우 밤 갬성에 심취한 상태라 짝사랑 노래 하나 추천 박고 갈게 ㅎㅎㅎ 휘인 그림자 들어바 진짜 짝사랑 노래 중에 뭔가 젤 아련하고 내 상황이랑 맞는 거 같아서 자꾸 빠져든다ㅠㅠㅠㅠㅠ
>>281 헉 글을 잘못 읽었네ㅠㅠ
레더들아 ㅜㅜㅜㅜㅜ 나 선생님한테 답장 왔어... 너무 좋아서 눈물나 지난주 목요일에 보냈는데 지금까지 안 와서 (전엔 하루 안엔 보내주셨거든.. 그래서 그땐 딱 적당했는데 아 내가 뇌절해서..? 쌤이 나 무시하시나보다 생각했어) 답장 안해주시는 게 적당히 하라고? 이런 늬앙스로 느껴져서 내가 너무 한심하고 쌤께 죄송했어 쌤 질문에 의욕만 넘쳐서 포인트 빗나가는 대답하고.. 편지 드린거하고.. 사적으로 문자 보내고 답장 안해도 되는거 답장한거하고 교무실... 찾아간거까지 하 뇌절 맞긴하네... ㅈㄴ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진짜 하루의 삼분의일을 멍하게지냇으 근데 지금은 오히려 다행인거 같아 혼자 상처받으면서 마음이 깨끗하게 접혔어 내가 뇌절하는지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됐고.... 그리고 쌤은 결혼하셨으니까 전엔 쌤 좋아하는게 주체가 안되고 쌤은 왜 결혼하신걸까... 생각하면서 울었는데 이제 안 힘들어 나 쌤이 거리두시는거면 진짜 졸업후 5년뒤까지 피해다닐 생각이였는데,, 후 쌤께서 나 안 싫어하고 답장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284 아 진짜 쌤 질문에 의욕만 넘쳐서 포인트 빗나가는 대답하는 거 진짜 인정 나도 그랬음. 집에 와서 맨날 왜 그렇게 대답했지 하면서 혼자 병신같다고 생각하고 ㅎr 어쩜 이렇게 짠하냐 우리ㅠㅠ 이제 안 힘들다고 하지만 그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겠다ㅠㅠ 답장 와서 다행인 거 같고. 앞으로는 더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231 레더야 나 전에 독서실에 투지폰놓고갔던 레더야 ㅋㅋㅋㅋ 아이디가 바꼈는데 투지폰으로 문자보냈다는 거 다 나야.. 쌤께 답장이 왔다는 거 꼭 전해주고 싶었어 😭❤.. 후기!! 인사도 못하고 방학했다고 ㅜㅜ 잘 지내냐구,,, 수업 열심히 들어줘서 고맙고 이번학기 수고했고 다음학기도 잘 하라고 ㅜㅜㅜ 방학 끝나고 만나재,,, 눈물 난다 나 정말 체념 십만번은 넘게 했는데 아직도 안 믿겨... 진짜 투지폰 킬때마다 답장 안온거보고 괜히 보냈다고 쌤 부담스럽게 했나보다 하고 울고싶었는데,,,, 레더도 쌤께 꼭 문자 드려!!!
보고싶어요 지금 방학이라 2주 넘게 얼굴 보지도 못하고..ㅠ근데 문자 보내기엔 부담스러워 하실 거 같아서 아무것도 못 보내는 중ㅠ 보고싶은데 저도 저희반의 주접 잘 떠는 남자애처럼 쌤한테 다가가볼까요..?쌤이 걔랑 친해지셨던데 쌤 책상에 캨커피라도 놔두고 힘내라고 하고 싶어요 얼굴 보고 싶어요 날보면서 웃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나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
.
>>285 맞아 쌤이 대답 틀리면..? 반응 안해주시고 넘어가시거든 그래서 속상했고 그런 대답한 내가 병신 같았어 ㅜㅜ 우리 짠하네...^^ 레더 진짜 고마워 쌤 진심으로 짝사랑한게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든 순간이였어 ㅋㅋㅋㅋㅋ 진짜 받을 상처 다 받고 현타는 오지게 오고... 앞으로 힘들 때 레더가 써준거 보면서 위로받을 수 있을 거 같아 !!❤
>>286 헉 난 레더 기억하고 있었지롱😎 헉.. 근데 나 레더샘 결혼하신지 몰랐어.. 결혼하셨구나...🥲 샘이 답장이 오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고 축하해ㅜㅜ!! 샘 답장 올줄 알았어!!💕 샘이 레더 엄청 아끼시나봐! 샘은 레더가 편지드리고, 문자 보내고, 교무실 찾아와준 거 정말 고맙게 생각하실 듯! 레더라는 존재 덕분에 샘이 힘내시는 거 같아!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ㅜㅜ 이제 내가 연락 보낼 차례인가....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여기 있는 레더들 중에서 연락을 가장 장기로 미루고 있을듯..ㅋㅋㅋㅋㅋㅋ 해봐야지.. 나도 내가 중3때 좋아하던 샘한테 과잉 답장(?)하고 굳이 안해도 될 걸 연락드리고 난리쳐서 샘이 한번 읽씹..ㅋㅋㅋㅋ하셨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장문으로 와다다다 써내려가서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런 흑역사가 있으니.. 괜찮아!! 이제 레더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287 레더.. 나랑 내일 보내보는 거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샘이랑 친해질 기회야..(?)
내가 쌤 그려드린거 쌤이 폰 뒤에 넣고 다니신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292 할 머야 폰 뒤에 사진 넣고 다니는거 쉽지 않은데
나 새벽에 쌤이랑 2시간동안 톡했다던 레스주인데 ㅠ 오늘도 거의 4시간동안 쉬지 않고 톡하고 심지어 맞커밍까지 했어ㅠㅠㅠ 어떡해 너무 설레
>>294 맞커밍이래 ㅠ 쌤은 머래
>>294 맞커밍..?!??!?????
.
>>295 내가 쌤은 연애 경험 많을거같다로 시작해서 연애 얘기하다가 내가 쌤한테 먼저 쌤은 그럼 남자만 만나보신거에요? 이랬는데 쌤이 여자도 만나봤어 라구 하시구 이거 커밍아웃인건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얘기하다가 나두 막 "나는 처음에 너무 혼란스러웠는데" 막 이렇게 얘기하면서 "어머 나두 커밍아웃인건가?" 이러고 쌤이 ㅋㅋㅋㅋㅋㅋㅋ보내시면서 맞아 이렇게하구 자연스럽게 넘어갔어
하 주사 맞고 왔다. 쌤은 2시간 정도 있다가 맞으실 건데 정말 걱정돼ㅠㅠ 내가 백신 주사랑 잘 안 맞는 체질인지 오늘도 이상 반응이 있었어서 괜히 쌤도 걱정되네. 제발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다 🙏 내가 기도 열심히 해야지 ㅎㅎ 쌤 보고 싶어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문자 먼저 오면 날아갈 듯이 좋을 것 같은데. 제가 먼저 보내는 건 못할 거 같아요. 딱히 문자 보낼 거리도 없고요 ㅋㅋㅋ 저 이제 좀 잘 건데 일어나면 문자 와 있으면 좋겠어요. "OO아 주사는 잘 맞았니? 어디 아프진 않아?" 정말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온다면 이런식으로 오면 좋겠어요 ㅎㅎ 백신이랑 쌤이랑 뭔 상관이라고,, 바보같이 이래저래 쌤 생각 뿐이네요.
쌤 보고 싶다.. 진짜 내가 본 사람 중에서 쌤 눈이 제일 예쁘심 ㅠㅠ 쌤 답장주신거 계속 읽고 있는데 잘 지냈냐고 물어봐주신게 너무 좋다,, 나한테 먼저 질문하신거 처음인것 같아서 ㅋㅋㅋㅋ
>>291 그럴까..?그런데 뭐라고 보내지..ㅠ?
쌤이랑 친구 먹어서 다행인건가..? 쌤 일상 이야기 맨날 들을 수있어서 좋아요 짝사랑때문에 괴롭긴한데 뭐 어쩌겠어요 다 쌤 좋아하는 제 탓이죠 뭐
.
아니 나 정말 미치겠네 쌤이랑 톡하는데 바지를 ...ㅂ을...ㅈ으로...오타냈어...(괜찮나 여기...)..아니진짜 민망해 아니 걍 앗 오타 이러고 쌤이 난못봄 이러고 넘어갔는데 아아ㅏ아ㅏㅏㅏ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내가 왜그랬지????아아아ㅏ아아ㅏㅏㅏ아ㅏㅠㅠㅠㅠㅠ
>>301 방학 잘 지내시라고...?!!? 나는 어.. 샘 방학 잘 지내시라고..보내보려고....ㅇ..아각ㄱㄱ
>>304 아닠ㅋㅋㅋㅋㅋ어쩌다갘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아니 웃으면 안되는데큐ㅠㅠㅠㅠㅠㅠ 샘 반응이ㅋㅋㅋㅋㅜㅜㅜㅜㅜ너무 웃겨ㅠㅠㅠㅠㅠㅠ미안해ㅜㅜㅜㅡㅜ 난 못 봄ㅜㅜㅜㅜㅜ샘 너무 귀여우시다(???)ㅜㅜㅜㅜ 레더도 너무 귀여움ㅜㅜㅜ
>>306 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인터넷에서만 보던 오타가 하필 친구도아니고 쌤한테 그럴줄은몰랏지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스티커얘기하다가 바지스티커 드릴까요 라고 할라햇는데ㅠㅠㅜㅜㅜㅜㅜ너무 쪽팔렸어...그순간만큼...폰부시고 탈주하고 싶었던 적은 없었어.......하...........난못봄...?...보셧자나요....하.......
>>304 난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졸귀시닼ㅋㅋㅋㅋㅋㅋ
>>307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ㅋㅋㅋ 서로 웃고 넘어가면 된거지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고 웃기다
>>308 >>309 정말...앗 오타 저거 보내고 20초동안 답이 없으셨거든.....난 20초가 그렇게 긴줄 플랭크 할때 다음으로 처음알았어................레더들은...꼭...ㅂ과..ㅈ의..위치를 고려해서....바지라는 단어를...치도록...해.....Hㅏ..
쌤 눈웃음 보고싶다.... 쌤 웃으실때 눈 너무너무 예쁘셔,,,, ㅠ 방학이여서 속상하다 멀리서 한 번이라도 뵙고싶은디,
쌤 저 다시 전학 가요 딱 기다려
>>305 근데 나는 며칠전에 이미 보냈어..ㅠ다른말 없을까..?
>>313 백신 이야기 어때 백신 맞으실거아니야
>>313 헉 이미 보냈었구나 윗 레더처럼 백신 이야기 괜찮은데?! 이미 보냈으려나..ㅎ..
얘들아...나 연락 드디어 보냈다.. 고구마 같은 나 봐줘서 고마워..ㅜㅜ
>>316 잘했어!! 아이피 또 바꼈는더 ㅋㅋㅋ 답장 안왔을때 고통받던 나 위로해줘서 고마웠어 레더네 쌤도 레더 아끼실거야 답장 너무 따수워서 나 계속보는중 ㅎㅎ 레더도 후기줭
>>317 헉 아이피 또 바뀌었구나ㅜㅜㅜ 아냐아냐ㅜㅜㅜ 고구마 같은 나를 응원해줘서 내가 더 고마워ㅜㅜ 샘 답장 오셨다니 너무 부럽다ㅜㅜㅜ 나는 샘 답장 안 오실듯! 늦게 보내서ㅋㅋㅋㅋ...ㅜ 오게 된다면 후기 가지고 올게ㅜㅜ!! +)ㅜㅜㅜㅜㅜ아니 왜 연락 보내면 후회되는건지 ㅜㅜㅜㅜ아 그냥 영원히 샘이 안보셨으면 좋겠다ㅜㅜㅜ
저 진짜 쌤이랑 같은 대학 갈 거예요 ㅠ ㅅ ㅠ 사랑해요
샘 나 차단하셨나.. 머쓱🙃😱
아 미친 샘 답장 왔어 진짜 돌아버리겠다 말투에 치여서 이미 나는 조상님 옆에 있어^^
>>321 오오오오!!! 완전 축하해!!!!뭐라 오셨어?!!
여기 레더들 내적 친밀감 대박적이다ㅠㅠㅠㅠㅠ🥰🥰 나 스레주인데 너희들 꼭 다 행복해버려..!!!!!
>>321 축하해👏🏻👏🏻👏🏻👏🏻👏🏻
>>321 헐 빨리 후기조
>>322 >>325 헉 늦게 답해서 미안!! 우리샘은 진짜 나한테 매일 장난 쳐주시고 티키타카 엄청 잘 맞고 큐ㅠㅠㅠㅜㅜㅜㅜ 레더들의 선생님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엄.. 대부분의 샘들은 연락이 오면 ○○아 안녕~ 고마워~ 잘 지내니~? 열심히 하렴~ 이런 선생님들의 특유 다정함(?)이 있잖아 우리샘은 나한테는 전혀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샘은 작년에 나 부르실 때 '○○아~' 가 아니라 '야!!!!!!' 이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다정하시고..(?????) 아 물론 이건 내 생각^^;;
>>324 🥲고마워ㅜㅜㅜ❣❣레더들 덕분..♥︎
>>326 ㅋㅋㅋㅋㅋㅋㅋ 쌤 진짜 벽 없으시다 ㅋㅋㅋㅋㅋㅋ 장난 어떤 식으로 치셨어? 레더랑 쌤이랑 진짜 친한가보다 우리 쌤은 ~하렴 ~해줘서 고맙고. ~ 그때 보자 이 말투셔 ㅋㅋㅋㅋㅋ 처음엔 안쓰셨는데 지금은 ㅋ ㅠㅠ ^^ 앗 이런거 꼭 붙이셔서 넘 기여움,,, 평소엔 진짜 시크하셔서 내가 쌤 따수운걸 1년 넘게 몰랐을 정도로 ㅋㅋㅋ 레더 답장온거 너무너무 축하해!!!!
>>328 작년 줌 수업 할 때 있었던 일인데 대화형식으로 써볼겡 샘 : 너네 언제 태어났니? (아무도 대답 안 함..앗 내가 해야겠다 8ㅁ8 싶었지) 나 : 03년이용 샘 : 어쩌라고ㅋ 나 : ?????
>>329 아니 어쩌라고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더네 쌤이 레더 진짜 좋아하시나 보다 나보다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을 거 같은데?!! 레더 앞으로 용기내서 문자 더 보내봐!!! 썰 더 있으면 풀어주라 ㅋㅋㅋ 하,,, 쌤께 답장하고 싶은디 에반거 알아서 머리에 힘주고 참는중
아ㅠㅠ 쌤이랑 톡하다가 담주에 만나기로 했다!!
>>331 헉 진짜 축하해 혹시 졸업했어?
>>332 웅! 올해 졸업했어!! 그래서 전에 쌤이랑 둘이서 술도 마시고 그랬어ㅎㅎ...
>>330 앜ㅋㅋㅋㅋ 고마워ㅋㅋㅋㅋ 헉 근데 답장 보내면 안되는거야..?어째서ㅜㅜ.. 펑
>>334 답장 안해도 되는데 굳이 안하기로 결심햇어!! 근데 나 레더네 쌤처럼 츤데레인 쌤 처음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재밌다 넌 나한테 항상 잘못하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때리는 것도 너무 웃겨 레더가 쌤 좋아하는 거 아셔서 더 츤데레처럼 구시나 보다 ㅋㅋㅋㅋㅋ 썰 있으면 마구마구 풀어줘 재밋어
>>334 아 레더네 쌤 뭐야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같은 경우는 고2 때였나 그 쌤이 출제한(그 때는 진로 쌤이셨는데, 그 과목 가르치는 다른 쌤이랑 공동으로 문제를 내시긴 함. 그 시험때 유난히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원래 100점이 10명쯤 되는 과목인데 100점이 한명밖에 없었어 그리고 그게 나야..ㅎ) 과목 시험을 마지막으로 끝내고 교무실에 출석부 넣어두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쌤을 만났어 ㅋㅋㅋ 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인사만 하고 가려는데 쌤이 갑자기 내 손을 낚아채고 쌤: 안녕~ 00이 시험 잘 봤습니까? 나: 시험이요? 쌤: 네 이번 기말고사 ㅎㅎ 나: (쌤이 학기 초에 내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을 때 그냥 이유없이 토라지셔서 안녕 못한다고 엄청 단호하게 쳐내신 적 있었음) ..ㅎ 안녕 못한데요 쌤: ?? 왜 안녕 못해 나: 문제가 어려워서요 쌤: 뭐야 어려워서? 그럼 나도 안녕 못할래 나: ????????????????? 쌤: 시험 끝났는데 뭐할거야 00. 나: 음.. 세특 써야죠..? 쌤: 시험 잘 봤는데 세특을 왜 써 오늘은 놀아 나: 아 저 망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 쌤; 아냐 내가 너 안녕하게 해줄거니까 놀아 오늘은 이런 대화를 나누고 옆에서 듣고 있던 친구가 (나랑 이 쌤이랑 사귀는 것도 다 아는 찐친..베프..) 뭐야 저 쌤 좀 이상한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걔 정강이 한대 걷어찼던 기억이 있네 후일담인데 얼마전에 이 대화에 대해 물어보니까 자기도 안녕 못한다는 게 그냥 날 볼때마다 피하기만 해서 넘 답답해서 그런 거였고 손 잡은건 너무 오랫동안 못 보다 우연히 봐서 반가워서 그런거였대 생각해보니까 완전 극초반 때 빼곤 쌤이 나한테 막 틱틱거린다거나 그랬던 기억이 잘 없네 극초반 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이 별로 안 좋았는데.. 안 좋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지금처럼 달달하진 않았어..ㅋㅋㅋ 근데 저 꺼져랑 뭐래!!!! 가 너무 웃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나 연락 보냈어..!! 근데 답장이 안온다..1이 사라지지 않아..ㅠ
>>337 난 답장 일주일만에 왔어 ㅋㅋㅋ 씹힌 줄 알고 다 체념했을때 와서 뒤로 자빠질뻔; 레더네 쌤도 늦더라도 꼭 보내주실거야!
>>338 고마워..위로가 된다...ㅎㅎ
아 진짜 쌤 너무좋은데 그만 좋아하고싶다 ㅠ 감정소모 너무 심해...
아 진짜 어떡하지 방학인데 쌤 보고싶다 진짜 멀리서 쌤 한 번만 보고 싶다 ㅠ,ㅜ,,,,
>>340 이거 진짜 인정......⸝⸝ʚ̴̶̷ ̯ʚ̴̶̷⸝⸝
쌤이랑 있었던 일화 말하고 싶은데 쫄보라 누가 혹시나 알아챌까봐 말을 못 하겠다 ㅜㅜㅜ 우리쌤 진짜 너무 예쁘고 스윗하신데..
>>343 일화 말해주라!!!!
우리 쌤 인기 진짜 너무 많으시다 .. 방과후 수업때 모든애들이 다 쌤한테 채팅하고 쌤도 웃으면서 1대1로 채팅하시고 귀여운 표정지으시고.....너무 좋지만 맴찢...어떤 애랑 엄청 친하시던데 끝나고 둘이 얘기하더라.....그리고 연락도 했나봐......또 이런거 보면 난 진짜 학생1인거같기도...슬프네ㅠ
이따 저녁에 썰풀면 들을사람 썰 풀고 싶다ㅏ아
>>346 나
>>347 이건 진짜진짜 갑자기 생각난 썰이라면서 쌤이 이야기해준건데 고2때 첫눈 내렸을 때 일이거든 ㅋㅋ 공식적 첫눈은 아니고 뭔가 함박눈이 쏟아진 걸로는 그해 하반기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때가 시험기간이어서 좀 규정을 봐주는 그런 분위기여서 내가 원래는 교복을 완전히 갖춰입거나 가끔 체육복 입는 정도였는데 그날! 하필 그날따라 뭔가 꾸미고 싶은 기분이어서 꾸몄다고 하긴 뭐하지만 교복 셔츠 위에 조끼 말고 완전 눈처럼 새하얀 니트에, 친구 군밤모자? 를 뺏어 쓰고 신발도 털 스니커즈? 였나 암튼 완전 겨울소녀 스타일로 입고있었나봐 난 니트랑 모자는 기억나도 신발은 기억이 안나는데 ㅋㅋㅋㅋ 암튼 첫눈이 왔었는데 내가 그해 여름방학에 가족들이랑 장난으로 봉숭아물을 들였단 말이야 첫 눈 내릴 때까지 물 안빠지면 첫사랑 이뤄진다고(?) 그런 속설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와 눈 내리는 거 보자마자 진짜 수업 끝나는 종이 막 치고 있었는데 수업종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냥 쌤 생각만 나고 미신이긴 하지만 너무 막 울컥(??) 해서 교무실로 뛰어가는데 우리학교가 교무실로 빨리 가려면 운동장을 거쳐야 하거든 근데 쌤이 운동장 밖에서 다른 쌤이랑 (동료 남자분!!! 이셨음...하......) 같이 첫눈을 보고계신거야..... 쌤은 그날 본인 착장이 기억이 안 났다고 하지만 난 기억하거든? 그날 눈내려서 주변은 완전 새하얀데 쌤은 완전 올블랙 겨울패션이셨어 거기다가 굽높은 워커 신고 너무 예쁘셔서 그냥 쳐다만 봤는데 쌤이 나 보자마자
>>348 (봉숭아 물 들인 건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고, 쌤이 내 손에 봉숭아물 들은 걸 봤을 거라고 생각은 했음) 쌤: (다른 남자쌤이랑 이야기하다 대화 마무리하고 보내심) 안녕~ 나: 네..... 쌤: ...... 지금 눈 엄청 온다 이거 첫눈이야? 나: 음....... 네 그렇죠? 쌤: 00이 손에 봉숭아물 들인 건 어떻게 됐어? 나: ...에? 아.. 아직 남아있어요 쌤: 오~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진짜 엄청 장꾸미소 지으심) 그럼 첫사랑 이뤄지겠네 축하해요 ㅎㅎ 나: 아잌ㅋㅋㅋㅋㅋㅋ 미신이죠 미신 저 그런거 안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쌤: 그래요? (쌤 약간 존대랑 반말 섞어 쓰심) 그럼 봉숭아물은 뭐하러 들였어 ㅋㅋㅋㅋ 나: 그냥요..... 그리고 나랑 쌤이랑 둘 다 침묵하다가 쌤이 내 모자 보고 뭐라 말하려는데 교장쌤이 나오셔서 쌤 데려가심 ㅠ_ㅠ 와 진짜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쌤이 말해준 것 때문에 겨우 생각났어 저 첫사랑 이뤄지겟네요 축하해요 저 말 듣고 일주일은 족히 우울해서 교복 안입고 체육복만 입고 다니고 쌤 마주쳐도 완전 피했던 거.... 그러다가 시험 끝날 때쯤에 >>336 이런 일이 있었던 거 같아 내 기억상으로는?
나 정말 마음 접은 줄 알았는데 다시 쌤 좋아하는 거 같아.... 그저께까지만 해도 정말 괜찮았는데 또 이러네 방학이여서 쌤 한달넘게 못 볼 생각하니까 더 그런 것 같다... 방학 때 뭐하시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보냈다간 이후 세네달 후회할 걸 알아서 못 보내겠어 쌤도 방학 끝나고 보자 이렇게 문자 끝내셔서 더 답장하는 것도 뇌절이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대화 더 이어가고 싶다... ㅎ ㅏ아,,, 레더들아 여기서 문자 끝내는 게 낫겠지??
>>350 음.... 나도 그렇게 비스무리하게 끝났는데 나~~중에 보고싶다고 보낼려구!
>>349 와 둘이 나중에 사귄다는 결과를 알고 보니까 진짜 설레고 신기하다. 레더의 첫사랑이 선생님이신진 모르겠지만..ㅎㅎ 어쨌든 돌고 돌아 간절하게 바라던 사랑이 이루어졌네 ㅎㅎ 이참에 나도 봉숭아 물이나 들여볼까 ㅎㅎ 올해 목표는 쌤이랑 첫 눈 맞기다 히히 우리쌤,, 추운 거 매우 싫어하시고 첫 눈 내린다고 신나 하실 분이 아니란 것도 알지만 그래도 ㅎㅎ 쌤이랑 첫 눈 맞으면 좋겠다 응원해줘 !! 일일이 답글 달기는 초큼 그래서 그냥 보고만 있는데 나 레더썰 완전 좋아해 ㅎㅎ 작년부터 봐왔기도 하고 많이 응원했어! 썰 풀고 싶을 땐 썰 풀러 와줘 ㅎㅎ 답글은 안 해도 항상 누구보다 열심히(?) 보구 있음 ㅎㅎ
>>350 내 생각엔 냉정하게 말해서 거기서 끝내는 게 좋을 듯. 특히나 레더가 평소에 생각이 많고 행동에 대해 후회하는 일이 잦은 편이라면 더더욱ㅠㅜ 보내는 건 레더 맘이겠지만 만약 나라면 안 보낼 거 같아!
>>353 웅 어차피 안 보낼 생각이있는데 그냥 맘이좀 복잡해서 글남긴거야 고마워!
>>352 첫사랑 맞아! 나는 ㅎㅎ 쌤은 아니야 ㅋㅋ
근데 여기 레더들은 다 동성 쌤 좋아하는거야? 난 동성쌤 좋아하는데 잘 안되네 ㅠ
>>356 웅 동성 쌤... 다 그렇지 뭐,,,
지금 전보다는 괜찮아지고, 감성적이게 굴지도 않고, 쌤 생각도 덜 하는데 왠지 이걸로 끝은 아닐 거 같아. 계속 못 보고 있어서 그런가? 전에도 방학 즈음에 계속 못 봐서 감정이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개학하니까 또 다 잊은 건 아니어서.. 이번에야말로 정말 다 끝나버렸음 좋겠다
아 개망한 것 같다....
>>359 으잉 왜ㅠㅜ
.
.

쌤 말은 저렇게 하셔도 방금 나한테 전화해서 많이 아프냐고 물어봐주셨다^^ 좀 잘려서 말투가 무미건조 그 자체이긴 한데 ㅋㅋㅋ.. 원래 내가 좀 편해지면 오히려 말투가 딱딱해지는 스타일이라..ㅎ 카페에서 알바해서 강제로 코로나 검사 받았거든🥲🥲🥲🥲🥲
하 내일 학교 일찍 가서 쌤한테 말 걸 건데, 쌤 보자마자 보고 싶었다고 하려고. 나름대로 나 치곤 과감하게 플러팅 하는 건데 하 넘 떨린다. 이쁘게 하고 갈 거야 ! 아 제발 ㅠㅠ 실수하지 말고(?) 성공했음 좋겠다 근데 뭐가 좋을 지 모르겠어. 박력있게 보고 싶었다고 한다 vs 수줍게 웃으면서 보고 싶었다고 한다 둘 중에 뭐가 나을까,, 사실 박력있게 하려고 맘 먹어도 수줍게 될 거 같긴한데 ㅋㅋㅋ 나름 뻔뻔하게 연기해보려고. 아 진짜 뭐가 좋을까 너무 떨린다ㅠㅠㅠㅠ 늦은 시간이지만 안 자는 레더들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라ㅏ 쌤이랑 알고 지낸진 1년이 넘었지만 낯간지러운 말은 잘 안해서 ㅋㅋㅋ 쌤이 이런 장난(?) 잘 받아주실지도 모르겠고 괜히 해서 서로 민망해질까봐 이런 말 한 번도 못해봤어. 아 괜찮겠지 진짜
>>363 여기서 포인트는 서로 완전 칼답에 걱정된다고 전화 해주신 건가ㅠㅠㅠ 왕부럽다. 말투 좀 무미건조하면 어때 ㅎㅎ 나도 맞춤법 잘 지키는 편이어서 가끔 말투 딱딱하다는 소리 듣기도 하는데, 그런 말투를 쓰는 내 입장에서는 전혀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 ㅎㅎ 아 부럽다 진짜 행복해보여!! 코로나 검사 음성일 거야. 너무 많이 걱정하지마 !ㅎㅎ 레더 건강 조심해ㅐ 아, 혹시 쌤 뭐라고 저장했는지 알려줄 수 있나,,? 궁금해잉
>>364 좀 당당하게 어떄 난 당당하게 그 말 했는데 씹혔어 ㅋㅋㅋㅋㅋ ㅇㄴ 후기꼭주라
>>364 뻔뻔하게! 가자! >>365 쌤이 날 21학번 후배로 저장해두셔서 나는 1x학번 선배님으로..ㅎㅎ
>>366 ㅇㄴ 씹히면 ㄹㅇ 민망하것다ㅠㅠㅠ >>367 헉 1x학번 선배님 ㅋ ㅋ ㅋ 뭔가 별 거 아닌데 설레네 나 취향 특이한가봐,, ㅎㅏ 쌤이 쳐 놓은 그물에 그대로 낚임,, 쌤 교무실 의자에 가디건? 같은 옷이 걸려 있었거든? 쌤이 원래 추위를 많이 타셔서 겉 옷을 자주 가지고 다니셔서 처음엔 학교에 오셨고, 옷만 걸어두고 다른데 일 보러 가셨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오늘도 옷만 두고 자리에 안 계신 거 보니까 아예 학교에 옷을 놓고 집에 안 가져가신 거 같아. 오늘 걸려있던 옷 저번주 화요일에 봤던 그 옷이랑 똑같은 옷이더라 ㅠㅠㅠ 방과후 시작 전에 한 번 가고, 끝나고 한 번 더 가봤는데 계속 똑같은 상태임,,, ㅎㅏ 너무 설레가지고 잠도 거의 못 자서 화장만 좀 했지 몰골 완전 그지였는데 차라리 못 만난게 다행인가.. 오늘 쌤이랑 얘기하려고 했던 주제들은 약간 직접 가서 이야기해야 자연스러운? 그런 것들인데, 아쉬운대로 문자나 보내볼까해.
무슨 이야기하려고 했는지 여따 쓰고 나중에 펑할게! 혹시 이런 내용 보내도 괜찮을지 조언 좀 해줄 수 있을까? 뭔가 나 혼자 오바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아 진짜 오늘 만났어야 했다니깐.
>>369 잉혹시 벌써 펑했닝 ㄲ큐.. 보여줘보여줘! 근데 샘이 학교를 안오셨구나...ㅇ🥲🥲
원래 나의 플랜은 교무실에 쌤이 계신지 확인하고, 계시면 가서 보고싶었다고 인사를 드린 뒤 아래 두 가지 이야기를 대화 흐름을 봐서 꺼내려고 했음. 펑펑펑티모
쌤... 보고 싶다 ㅠ.ㅠ,,
>>371 고3샘들은 바쁘실 시기라서 좀 애매할 수도 있겠다.. 게다가 같은 학교에 계시니까.. 근데 동생 얘기 안하고 안부문자+과목질문이면 괜찮을 듯 샘이 바쁘시면 며칠뒤에 보시는거고.. 아님 답변해주시는거고..! 그런 마인드로 문자 보내보자😎 대신 엄청 간결하게 보내보자..! 홧팅
>>372 흑흑... 나두..🥲
>>373 고3 쌤은 아니셔! 1, 2학년 맡으심ㅁ 답장은 이제까지는 늦어도 4시간? 안에는 왔던 거 같네. 씹힐 것 같다는 걱정은 안 하는데 그냥 문자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그러는 내 욕심 채우기는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조금 고민이야. 내일쯤 한 번 보내봐야겠당 ㅎ ㅎ

와 미친 레더들아 나 오늘 쌤이랑 처음으로 전화함. 완전 꿈 같애 미친거냐,, 아 물론 교과질문만 엄청 해댔지만 ㅋㅋㅋㅋㅋ 내가 문자로 선생님 과목에 대해서 궁금한 게 몇 가지 있는데 시간 될 때 답변해주실 수 있냐고 보냈는데 문자 보내고 1시간 쯤 지나서 먼저 전화 왔어. 그 때 혹시라도 답장 올 까봐 폰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답장이 없길래 그냥 아직 안 보셨나보다~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옴 .. ㅋㅋㅋㅋ 그래도 안 받을 순 없어서 심장은 존나 주체도 안 되게 쿵쾅쿵쾅 뛰고,, 그랬지만 일단 받고 어... 선생님.. 이런식으로 어리바리까면서 말을 했음. 쌤이 무슨 일이냐고 ㅋ ㅋ ㅋㅋ ㅋ 그러심. 내가 봐도 놀라실만 하다. 내가 그 과목을 절대 할 일이 없는데 ㅋ ㅋ ㅋ ㅋ ㅋ ㅋ 이제와서 선택과목 바꿀라고 그러는 줄 알고 놀라신 듯. 일단 문자로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로 이야기하는 이상 동생 이야기인 걸 안 말할 수가 없어서 일단 동생 땜에 그렇다고 사실대로 이야기 했는데, 내 이야기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내 동생 얘긴데도 관심갖고 디게 열심히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감사했음 ㅠㅠㅠ 쌤 완전 진지하게 상담(?)해주시다가 오래 이야기하니까 대충 할 말 없어져서 내가 존나 뜬금 없이 백신 얘기를 꺼냈는데 다행히 별 일 없으셨던 거 같더라!! 진짜 다행이야. 팔만 좀 뻐근했는데 팔 며칠 묶여있었다고 생각하겠다고 그러심 ㅋ ㅋ 귀여으ㅓ 진지하게 상담하다가 갑자기 베시시 웃으시니까 진짜 심쿵함.. 실제로 대화할 때랑 조금 목소리가 달랐는데 아씨 목소리에 너무 치여서 정신 못차릴 뻔했음. 쌤 목소리에 심취하다 내용 못 들어서 두 번인가? 네? 아 죄송해요 제대로 못 들었어요 ㅇㅈㄹ하고 으악 지금 너무 길게 주접을 떨었는데 좋아서 미칠 거 같다. ㅎㅏ 오늘밤에 잠 못 잠.
>>376 와 레더 너무너무 축하해 ㅋㅋㅋㅋㅋ 심장 떨리겠다 나 같아도 밤샌다..
>>376 와 축하해..!!!!!!!!!
학원에서 프로젝트(?) 신청하는게 있었는데 쌤이 80명 좀 넘는 신청학생들 중에 내 이름 옆에만 하트 그려놓으셨다....유죄 맞지...?
>>379 ㅇ ㅘ 설레겠다 유죄 맞지 ㅠㅠㅠㅠ
>>377 >>378 고마워ㅠㅠㅠㅠ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다른 학교에 쌤이 아끼시는 애제자 언니 한 분 계신데, 그 언니가 작년에 고3이셨어서 쌤이 입시 이것저것 봐주시느라 거의 랜선 담임 마냥(ㅠㅠㅠㅠ) 진짜 엄청 자주 전화하셨었다고,, 그 언니 반의 반의 반도 못 따라간 것 같아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그래두 !! 의미있는 전화였어. 그리고 내가 리액션? 이런게 진짜 약하거든. 목각 인형 마냥 네. 네. ,,,,실제로 만나면 그래도 고개 끄덕이고 눈빛으로 대답을 하니깐 괜찮은데 전화로 하니까 제대로 들었다는 건 표현을 해야겠고.. 근데 계속 네. 네. 거리는 건 이상하고 그래서 중간에 나름 표현한다고 존나 피식대고 어색한 리액션을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쪽팔려ㅠ 나 목소리 약간 컴플렉스란 말임. 실제로 만나면 괜찮은데 전화 목소리 이상했음 어떡하지ㅠㅠ 전에 친구랑 전화하다가 모르고 녹음 버튼을 눌렀는데 그게 저장돼버려서 ㅋ ㅋ ㅋ 내 목소린 어떤가 궁금해져서 들어봤는데 진짜 항마력 딸리고 목소리 너무 빙신같애서 놀랐음 ㅠㅠㅠ 괜찮았을 거라고 스스로 달래고 있음...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레더들은 쌤이 제일 예뻤던 때가 언제야? 난 전에도 이야기 했던 거 같지만 쌤이 작정하고 꾸미고 왔던 그날.. 진짜 잊지 못할 거 같아.. 근데 쌤이 죽어도 그날 왜 그렇게 예쁘게 꾸미고 오셨는지 안 알려줘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혹시 나도 있었으려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쌤이 고민하다가 하는 말이 작년 5월에 너가 머리 자르고 첫 등교했을 때 제일 예뻤대..ㅎ 왜 그때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서.. 하고 조용히 씩 웃더라 와ㅠㅠㅠㅠ 그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평소처럼 교복입고 머리만 좀 잘랐었는데 ㅎㅋㅋㅋㅎ 그리고 이거는 티엠아이인데 나 대학 합격하자마자 고3 담임쌤이 너 000 쌤(두 분이 친하셔) 후배네 이제? 연락 한번 해봐 하면서 전번 주셨었는데, 쌤은 그걸 몰랐대 그래서 나한테 톡 왔을 때 ㄹㅇ로 사기나 스팸 이런거 의심해서 한 서너시간 답 안하고 있다가 내가 다시 보내니까(난 쌤 아닌 줄 알고 혹시 XXX 선생님 아니신가요..? 하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 맞구나 싶어서 바로 답장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담임쌤 진짜,,,,,🤦♀️
레더들한테 말하고싶은말이.... 일단 쌤들을 이성적으로 좋아하지 않았으면 함.. 쌤한텐 우리가 그저 학생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학생일 뿐이니까.... 가끔 쌤을 이성적으로 보는 글들이 있어서 그냥 남겨본다 나도 중딩때 쌤 이성적으로 보다가 그냥 편한 쌤으로 보니까 그때부터 더 친해진것 같아..! 전화도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친구처럼 나 한국가면 밥 같이먹고 강남역 돌아댕기고... ㅅ쌤을 편하게 보는건 진짜 꿀팁.. 친구같이 친해지기엔 딱이지
내용 펑
>>382 나는 딱히 없는 듯? 쌤이 막 꾸미시는 타입이 아니라서,, 옷 착장도 그냥 평범하게 무난한 블라우스에 슬랙스 같은 거 입으셔. 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타입이고 화장도 전혀 안 하시거든ㅋㅋㅋ 헤어스타일도 완전 일정하셔. 파마나 염색도 태어나서 한 번도 안 해보셨다고 그랬구. 그래서 그닥 와 미친 오늘 개이쁘시긔 이렇게 생각해본 적은 없는 거 같고,, 외모같은 부분 보다는, 나는 그냥 순간 순간 내비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이 사람 너무 이쁘다, 하는 느낌을 받는 거 같아. 나랑 이야기하다 웃으셨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셨다던가, 나랑 우연히 마주쳤는데 엄청나게 반가워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모습이라던가, 말을 엄청 이쁘게하신다거나, 평소에 약간 틱틱 거리시면서 장난 거는 그런 말투 쓰시는데(근데 내가 쌤한테 약해가지구 맨날 져주는 포지션이라 티키타카 느낌은 아니야 ㅋㅋ) 가끔 유난히 스윗하고 다정하실 때가 있음.. 내가 힘들거나 고민이 있어 보일 때 더 그러셔서 진짜 눈치채고 그러시는 건가 싶기도 해. 다정하게 구실 때는 가끔 선생님이 아니라 엄마(?)나 나이 차이 나는 언니 같다고 느낄 만큼.. 그 정도로 다정하셔. 우리 쌤 나이 젊으시고 나랑은 13살 차이 나는데, 좀 많이 나나? 가끔 언니 같다고 생각할 때 있는데. 내가 9살 차이 나는 사촌 언니가 있어서 나이 차이 많이 나는게 이상한진 잘 모르것으.. 암튼 특별히 이쁘다고 생각한 적은 딱히 없는 거 같고 난 이래 !
>>384 아 ㅋㅋㅋㅋㅋ 나 스레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쌤 너무 웃곁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좀 더 풀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
>>384 담임쌤이 내가 너무 소심해서 연락 안 할줄 알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내 담임쌤이랑 그 쌤이 따로 만나서 왜 몰래 번호를 팔아넘겼냐면서, 윤리에 어긋난다면서(담임쌤 과목이 생윤이었엌ㅋ) 윤리쌤이 그러면 되냐면서 한판 싸웠다는 후문이,,,,,,
쌤 진짜 너무 보고 싶어요
>>382 안경 안 끼고 머리도 풀고 계셨을때 너무 예쁘셨어 ㅜㅜ 진짜 눈이 너무너무 예쁘셔 화장하신건 온클할때만 봤고 평소엔 잘 안하시는거 같당
>>382 4달만에 처음 본날!! 머리도 염색하셨었구 렌즈도 끼고 오시구 옷의 느낌도 옛날 선생님이 입으셨던거랑 좀 다른 느낌의 옷 입고 오셨을때!! 진짜 너무너무 예쁘셨어...
>>38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샘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ㅜㅜㅜㅜ❣ 아니 근데 담임샘 생윤ㅋㅋㅋㅋㅋㅋㅋㅋ 윤리에 어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다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음.. 작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생각나는대로 꾸준히 풀어보도록 노력할게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나는 거 풀어볼게 내용펑
내용 펑!
>>392 레더네 쌤 진짜 재밌으시다 ㅋㅋㅋㅋ 또 연락드려!!!! 나도 내가 좋아하는 쌤 보고싶다..
>>393 헉 ㅜㅜㅜㅜㅜ 고마워ㅜㅜㅜㅜ❣❣ 9월..모고 아 근데 9월 모고는 거의 수능 직전인데 연락드리기가.. 무섭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에 은거 해야하나.. 아 쌩정시파는 웁니다 울어^^... 내가 왜 이런 미친 고등학교를 와서 내 내신을 희생시켰을까...^^...ㅜ 에휴 운명이다.. 그냥 받아들이고 열심히 해야지..! 레더는 샘이 아직 학교에 계시니까 방학 끝나고 얼른 샘 보러가!! 으악 설렌당
오...줌수업 얘기가 많네 나도 하나 말할래! 고3이라 줌수업이 이번에 처음이어서 쌤이 애들얼굴을 이번에 처음으로 본거라서 다들 어색어색 하고 있었는데 애들 전부 다 들어와 있는 자리에서 내 이름 언급하면서 어 뭐야 ㅇㅇ이 되게 귀엽게 생겼다 너 진짜 귀엽게 생겼구나 이러면서 몇 분동안 말하셨는데 쪽팔리면서 설렜다...
줌수업은 한번도 쌤이랑 안해봐서 그냥 짧은 일화 투척하고 간닷.. 고3때 친구들이랑 급식 받으러 갔었는데 쌤이 급식지도를 하고 계셨어(그때 한참 냉전 중이었을 때) 난 애써 무시하고 줄을 기다리는데 급식 지도하는 곳 위에 환풍기? 에어컨? 아무튼 바람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었거든 내가 그 바람을 직빵으로 맞으니까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친구들한테 야 누가 겉옷좀빌려줘버ㅏㅠㅠㅠㅠ 이러고있는데 쌤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본인이 들고 있던 출석부?? 같은 걸로 에어컨 그 날개 방향 바꾸신거.. 그리고 내가 바로 쌤 옆까지 섰는데 쌤이 00이 안 추워? 하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네 하고 들어갔는데 내 바로 뒷자리 친구한테 너는 00이가 춥다는데 옷도 못 빌려주니!! 하고 장난스럽게 혼내시던 거 듣고 심장 터질뻔.. 왜 그게 설렜을까 ㅋㅎㅋㅎㅋㅎ
또 하나의 짧은 일화,,, 고2때 우리반 바로앞에 대걸레빠는 청소공간이 있어서 항상 그 앞에 물이 엄청 고여 있엇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썼어 바쁘고 정신없으니까.. 내가 청소하고있는데 물이 고여서 옆으로 퍼지고 있었고 쌤이 저 멀리서 걸어오시는거야 ㅋㅋ 내가 반가워서 쌤이 옆으로 지나갈 때 “쌤!! 어디가세요?” 이랬는데 쌤이 그걸 잘못들었는지 “어우;; 너 미끄러질 것 같네 나도 미끄러질 뻔했어;;;” 라고 말하시곤 내려가신거야 근데 난 미끄러질 것 같다 이 말에 꽂혀서 그날 학교끝나자마자 다이소랑 문구점 돌아다니면서 화장실 바닥에 까는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샀고 다음날 아침에 생활지도부에 가서 여차저차 붙일생각이다 이랬더니 생지부쌤들 중 나랑 좀 친했던 쌤이 오케이 하면서 같이 가서 붙여주셨음 근데 그날 하교하는데 쌤이 나를 굳이 찾아오셔서 저 미끄럼방지 타일 너가붙였니? 이래서 내가 네 하니까 쌤이 야 이거 내가 먼저 하려 했는데!! 하면서 자기가 사온 타일 보여주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아 서얼마,, 설마 내가,,,? 내가 미끄러질거같다고 생각했나,,? 하다 친구한테 헤드샷맞고 그생각 접었는데 오늘 물어보니까 맞았음
>>396 >>397 와 .. 다들 설레는 일화 하나씩은 다 있구나 나만 없나봐 😂 넘 설렌다 대리 만족중 •••
>>396 >>397 솔직히 말해바.. 둘이 고2때부터 사귀었지?!?
저번에 내가 수학문제 모르는거 있어서 질문했는데 풀어보고 알려줄때 문자 주신다고 했거든? 기다렸는데 문자가 계속 안오길래 교무실 가봤는데 쌤이 다른애랑 상담중이신거ㅠㅠ 그래서 기다리려고 교문쪽에서 좀 서성거렸는데 눈이 딱! 마주친거야 그대로 몇초동안 내가 쳐다보기만 하니까 갑자기 쌤이 꽃받침하면서 웃었어ㅠㅠㅠㅠ 너무 해맑게 웃는데 진짜 심장 터질뻔한거 부여잡고 문제 풀이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고 나왔다ㅋㅋㅋ
나 스레주,,,,,, 치즈 입에도 못 대지만,,,, 쌤을 위해 베이킹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만들 메뉴는 투썸 아이스박스,,,,,꼭 선물해드릴거야,,,,,
그냥 새벽에 세특쓰다 너무 노잼이고 하기 싫어서 끄적여보는 스레,, 쌤 생각하다가 그냥 우리 초반에 어땠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만나고 나서 얼마 안 됐을 때의 쌤을 생각해봤음. 우리 쌤은 누가봐도 그냥 엄청 바른 이미지야. 뭐랄까.. 이렇게 말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외모에서부터 뭔가 디게 바른 사람이라는 게 느껴짐.. 학창 시절에 조용한 모범생이었을 거 같은? 근데 외모만 그런게 아니야! 진짜 바른 사람 그 자체임.. 여담으로 학창 시절에 치마가 무릎 아래였다고하셨어ㅋㅋㅋ 의자에 아빠다리하고 앉아도 안에가 안 보여서 정말 편하고 좋았다고 하시면서ㅋㅋㅋ 선생님 학교 다니실 때는 여자애들이 바지 입는게 보편화되지 않았을 때니까. 여튼 누가 봐도 엄청 바르고 엄격하고 그런 분위기이셨던 걸로 기억해.
물론 지금도 그런 분이시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ㅋㅋㅋ 지금 보니까 의외인 면도 참 많으셔. 처음에야 따로 뵈는 일도 없었고 쌤이 내 이름도 모르실 때니까, 그냥 그런 분이신가보다 했는데 친해지고 나니까 처음 생각했던 그런 이미지랑은 좀 달랐어ㅋㅋㅋ 암튼 진짜 처음 봤을 때 너무너무 바른 이미지이셨고, 몇 번 더 뵈니까 수업 하실 때도 비속어, 은어 , 신조어 이런 단어를 전혀 사용 안 하신다는 걸 알았어. 솔직히 수업이니까 안 사용하는 게 맞긴 하지만,, 진짜 아~예 안 쓰시길래 나는 쌤이 신조어나 유행어? 그런거에 좀 약하시고 잘 모르시는 줄 알았는데ㅋㅋㅋ 좀 친해지니까 나한테 말도 편하게 하시고, 그러면서 이제 그런 것들이 막 튀어나오더라고 ㅋㅋㅋ 쌤들도 그런 말 다 아시더라ㅠㅠ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서 괜찮을랑가 모르겠는데 2차 세계대전 수업 설명 하실 때 ~사건으로 히틀러랑 무솔리니가 찐친을 먹게 되고요~ 막 이러시는데 뭔가 웃겨가지고 혼자 피식하고 ㅋㅋㅋ 아 그리고 나 쌤이 뭔 얘기 하시다가 꼽준다는 말 아시는 거 보고 엄청 놀랐어ㅋㅋㅋㅋ 쌤을 바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닌데 뭔가,, ㅋㅋㅋ 나한텐 쌤이 그런 말도 모르실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바-른 이미지였거든. 나중엔 내가 짓궂게 장난치니까 나한테 "쓰읍 이눔 시키가~" 막 이러시기도 하고 ㅋㅋㅋ ㅋㅋ 암튼 알고보니 그 정도로 바른 이미지는 아니였다 ~ 라는 결론.. 물론 지금은 지금대로 매력 있고 조앙
그리고 ㅋㅋㅋㅋ 또 의외였던 게, 쌤이 올해 업무용 폰을 한 개 더 사셨는데, 어쩌다 쌤 폰을 같이 보게 됐는데 쌤 폰트 쓰시더라 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워 듁겠음. 진짜 전혀 안 그럴 거 같은 이미지인데, 넘 귀여우셔서 피식 웃어버렸다. 나도 기본 폰트 사용하긴 하는데, 평소에 나보다 더 기본 폰트 쓰실 거 같은 분이 뽀짝한 폰트 쓰시니까 뭔가 ㅋㅋㅋㅋ 귀여우셨음. 콩깍지인 거 알지만 그래도 🤭
아..쌤이 나 조그맣게 그려주신 포스팃 폰 뒤에 끼고다녔는데 빼다가 잃어버렸어...속상하다..ㅠㅠ
>>403 나도 쌤이 완전 다정다정 이셔서 욕은 아예 안 하실거 같았는데 다른쌤이랑 계실 때 욕 하시더라... 좀 놀라긴 했는데 진짜 여고학생들처럼 말하는 거 같아서 혼자 친근감 느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5 아 오반데 개슬퍼ㅜㅜㅠㅜ 쌤한테 다시 한 장만 그려주시라고 하면 안 되나 ?? 나는 예전에 한 번 쌤이 공부 자극 글귀 써주신 적 있었는데 또 받고 싶어서 몇 장 더 써달랬다가 벌써 약빨이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잔소리 좀 먹긴 했는데 다시 써주셨어! 잃어버린 건 아쉽지만 ㅠㅠ 쌤 뵙게 되면 다시 그려달라고 부탁드려봐ㅏㅇ >>406 맞아 ㅋ ㅋ ㅋ 쌤들은 분명 어른인데, 가끔 보면 우리랑 별반 다를 거 없다 싶을 정도로 어린 면도 있어 보이시고 그러지 ㅋㅋㅋ 막 거의 40대 다 돼가시는 선생님들도 아직 자기는 철이 덜 든 거 같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 ㅎㅎ 그런 맥락에서 보면 우리 슨생님들은 대부분 젊으시니까 어른인데 어른 아닌 듯한 느낌이 더 나는 것 아닐까 싶어!
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전 20대 넘어도 완전히 못 잊을거같아요
결혼하셨다는거 생각날때마다 진짜 울고싶어요 전 평생 한국에서 결혼 못하겠죠 보고싶어요
으아앙 쌤이..학기초라 너무너무 바쁘니까 문자 보내지 말래..자제 부탁한대...ㅠㅠ 그냥 쌤한테 난 아무 사이도 아니었던 거야..그냥 자기한테 문자보내는 다른반 학생 1...ㅠㅠ 아 개짜증나...으앙 지금 방학 끝났는데도 원격이라 3주 넘게 못보고 있는데...ㅠㅠ엉엉엉
>>410 헉 문자 많이 보냈어..? 하늘 무너지는 기분이겠다.... 진짜 힘내
>>407 다시그려달라고할까ㅠㅠㅠㅠㅠ헝 나중에 말해봐야겠다ㅠㅜㅠㅜ
>>410 허어 뭔가 이입돼서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 진짜 힘내ㅠㅠㅜ
쌤 남자친구한테 프러포즈 받으셨나...? 왠지 그런것 같ㅇ다..
>>414 헉 레더 마음 아프겠다 ㅜㅜㅜ 힘내 내가 좋아하는 쌤은 오래전에 결혼하셨더라고 ㅠ 하 슬프다
>>410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일이래.. 근데 방학이 벌써 끝났어..?!?!? 무슨 학교길래 방학이 이리 짧아..?! 방학을 일찍 했나..?! 근데 진짜 맴찢이다.. 힘내..ㅜㅜ
.
아 더이상 쌤때문에 내 현생 갈리는 꼬라지를 보고있을수만은 없는데..폰을 부셔야하나
쌤 오늘 제 꿈에 나오셨는데 인사 받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인사만 하고 바로 깨서 어이없다 ㅋㅋ,,,
쌤 보고싶어요. 2학기 땐 전면 등교가 될 수도 있는데, 그럼 저한텐 신경 많이 못 써주시겠죠ㅠㅜ 1학기 때도 무슨 일 있으면 왠만하면 2학년 등교주에 이야기 했었으니까요. 물론 제가 1학년 애들 신경 써서 왠만하면 1학년 애들 안 올 때 찾아간 것도 있지만..ㅎ후ㅜ 쌤 바쁘신 거 아니까 안 찾아가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어요. 쌤은 저에게 감정 없으시니까, 그냥 오래 못 보면 애가 많이 바쁜가 보다, 타이밍이 잘 안 맞나보다, 못 본지 오래 됐네, 뭐 그 정도 생각 하실 것 같아요. 그 마저도 생각 안 하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냥.. 조금만이라도 보고 싶어 해주세요. 진짜 ㅋㅋㅋ 쌤 보고 싶어서 저는 맨날 울면서 잠드는데 너무 불공평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조금만이라도 보고싶어 해주시면 안 될까요? 저 미치겠어요.
>>420 매일 울면서 잔다니...... 레더가 얼마나 힘든지 느껴져서 슬프다 레더야 진짜 힘내
나 완전히 마음 접은거 같아 ㅎㅎ 그냥 가끔 쌤 보고싶어 하는 정도... 가볍게 좋아하는 마음은 성인되서도 쭉 이어질 거 같지만...... 공부랑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 있어 다음에 쌤 찾아뵐 때가 언제일진 모르겠지만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조금은 나아져서 가고 싶어서 ㅋㅋㅋㅋ 언젠가 선생님처럼 정말 멋있고 예쁜 사람이 되고 싶어
내가 만일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었다면, 샘을 보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만일 이사오지 않았더라면, 샘을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이 고등학교를 입학하지 않았더라면, 샘을 알지도 못했을텐데 내가 만일 1년 더 늦게 태어났으면, 샘의 존재를 몰랐을텐데 그런데 모든 게 다 맞아 떨어졌고, 샘을 만날 수 있었던 건 행운이라고 생각해 정말 너무 힘들어 자퇴와 유학까지 준비했었는데, 내가 만일 이 힘듦을 버티지 않고 캐나다로 가버렸다면 난 샘을 만나지 못했을거야 그냥.. 내가 너무 행복하고 행운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있는 레더들도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당 :D
>>421 고마워. 레더는 거의 잊어가는 거 같네. 쌤을 좋아하는 모든 짝사랑러들 화이팅이야ㅠㅠㅠㅠ 진짜 이건 너무 힘들어서 할 짓이 못 되는 거 같아
쌤 생각나서 스레딕 왔는데...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여자 배우가 있어 그런데 전엔 못 느꼈는데 정말 선생님하고 닮으셨더라 눈하고 분위기가!! 내가 이런 눈 가진 사람 좋아하는 건가 싶으면서도 이 배우님 볼 때마다 앞으로 계속 쌤 생각 날 거 같아 망했다... 등교해서 시간 나면 닮았다고 말씀드려야지...^^
쌤 보고싶다
>>426 자주 만나는거 아니었어? 근데 아직도 쌤이라고 부르나
>>427 그냥 어색해서 쌤이라고 불러 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강제 외출금지 됐어....... ㅠㅠㅠㅠㅠㅠ
>>428 갑자기 다른 호칭으로 불렀을때 반응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아.. 지금 약간 밖이 지뢰밭이기는 하지.. ㅠㅠ
>>429 다른호칭ㅋㅋㅋㅋㅋㅋ 음......... 쌤 말곤 입이 안 떨어진다 ㅠㅠ 2년동안 그렇게 불렀더니 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수박화채 만들어 먹기로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하,,,,,, 망할 코로나,,,,,
>>430 하긴 2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ㅠ 하 보는 내가 더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집 간다고 해도 안되는거겠지 ㅠㅠㅠㅠ
완전히 잊고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먼저 연락 오실때나 가끔씩 스토리 보고 간 사람들 목록에 있을 때마다 괜히 막 망상하고 미친거같아........... 오늘 꿈 꿨는데 개학해서 반가워서 막 달려가서 인사했는데 그냥 보고 어 안녕만 하고 가시는 꿈 꿨어..... ㅜㅜ 악몽도 이런 악몽을 ㅜㅜ 그래도 꿈이라 정말 다행이다....
>>431 응.... 게다가 최근에 집에서 엄청 가까운 가게 주인분이 코로나 확진받아서 더 위험해........ 으아아아아 보고시퍼ㅠㅠㅠ 쌤 요즘에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맨날 누워 계신다는데 밥은 제대로 드시고 계시겠지ㅜㅜㅜㅜ 치킨 기프티콘 보내드렸는데 그거 드셨겠지???ㅠㅠㅠㅠㅠ
>>433 헐 ㅠㅠㅠㅠㅠㅠ 그럼 쌤과 본인을 위해서 힘들겠지만 조금만 버티자! 영상통화라도 자주 하고 ㅠㅠ
>>433 집 멀리 떨어져 있어? 가까우면 진짜 눈 딱 감고 뛰어갔다 올텐데..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니까 정말 어쩔수 없긴 하다.. 어떡해 ㅠㅠ 그럼 걱정되니까 끼니 먹는 시간마다 영통해봐. 제가 봐야 맘이 놓여서요. 걱정되잖아요. 뭐 이런 핑계 좀 대봐 ㅎㅎ (근데 이렇게 하면 너무 집착인가..ㅜ) 아 그리고 1판 때부터 우연히 보게 되어서 끝까지 보게 되었어. 마지막에 너무 진짜 너무 잘 됐다 레더야 ㅠㅠ 너랑 너의 선생님 얘기 보면서 나도 많은 힘을 받았던것 같애!! 갠적으로 그때 좀 힘들었거든 ㅠㅠ 근데 너의 이야기를 보면서 마음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고 다시 일상으로 잘 돌아올 수 있었어. 고마웡. 실은 레더 축하해주고 싶어서 회원가입도 했어!! 근데 자주 안보여서..ㅠㅠ 뜬금없이 축하메세지 써놓는건 좀 아닌가 싶어 지금까지 기다렸어. ㅠㅠ 축하해!!! 아 진짜 너무 잘됐다. ㅠㅠ 이 망할 ㅋㄹㄴ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두분 다 아무 일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고, 오래오래 예쁜 사랑 나눴으면 좋겠엉. ^ㅅ^
>>435 너무 고마워(╹◡╹)나도 고3때 힘들 때마다 1판 와서 하소연하고 그랬었어 ㅋㅋㅋㅋ 여기 레더들 다 나 이어준 1등 공신들! 안 그래도 아까 아침에 밥 먹으면서 전화했어 ㅋㅋㅋㅋ 다행히 치킨은 잘 드신 거 같더라고 ㅎㅎ 나한테 다시 같은 금액의 깊티 보내주신다는거 겨우 말렸다 호호 곧 있으면 대입 자소서 쓸 텐데(지금 쓰나..? 작년엔 학사일정이 다 밀렸어서 이 시기에 쓰고 있었음. 벌써 끝났으려나 ㅋㅋ) 쌤 스트레스 안 받으셨음 좋겠다,,, 추천서 써달라는 애들 진짜 많았는데 작년에도 ㅋㅋㅋㅋㅠㅠㅠㅠㅠ
>>434 영통은 내 얼굴이 민망해서 안돼../////// 그냥 통화로 합의봤다.. ㅎㅎ
>>436 아이고..ㅜ 선생님도 많이 바쁘시겠구나.. 레더도 대학생활 순조로웠으면 좋겠당. 서프라이즈로 쌤 거처로 배달 음식 시켜드리는건 어때? 힘이 좀 나실려나? 이 방법 써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실은 그냥 모쏠이라 해 줄 사람 없는거임. ㅋㅋ) 아, 근데 치킨 깊티도 같은 금액으로 보내시겠다고 고집 부리시는데 배달음식은 더 부담스러워 하실려나.. 암튼 서로 부담 되지 않는 선에서 하는 모든 걸 응원하고 싶어!!! 0ㅅ0
>>437 ㅋ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한번씩 해 ㅎㅎ 쌤도 많이 보고싶어 하실거야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점점 좋아진다 ㅎ 아 치킨값 깊티 보내주신다는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 나중에 오히려 맛있는거 사달라구해 ㅎ 빨리 둘이 데이트하는거 보고싶다ㅠㅠ 코로나 저리 꺼져 이 이쁜 커플이 못만나고있잖아 ㅠㅠㅠㅠㅠ
좀 뜬금 없긴 한데 ㅋㅋㅋㅋ 지금 학원에서 수업듣다 갑자기 쌤이랑 있었던 일화가 생각났어 ㅋㅋㅋㅋ 쉬는 시간이라 잠깐 써봄. 그 날은 3월 초에 개학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쌤이랑 처음으로 사석에서 같이 식사를 한 날이었어. 그 때 학교에서 뭔 일 때문에 되는 애들은 9교시 자습까지 하고 가라고 그랬었거든 ㅠㅠ 그래서 나도 시간이 되는 날이고 학교에서 공부가 더 잘 되니까 그냥 9교시까지 자습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쌤네 반이 1층이란 말이야 ㅋㅋㅋ 6시 다 돼가는 시간이었는데 아직도 불이 켜져있는 거야. 그래서 친구랑 같이 가다가 뭐지..? 싶어서 친구한테 말을 했음. 저기가 올해 우리 쌤네 반인데 왜 아직까지 불켜져있는 걸까? 어쩌구하면서. 근데 친구가 쌤 안에 계신 거 아니냐면서 창문으로 반 안을 봤어. 상담하고 계신다더라고. 근데 진짜 너무 노빠꾸로 빤히 쳐다보길래 갑자기 그런 거라 나도 놀라서 미친넘아 뭐하냐고 ㅋㅋㅋ 빨리 그만 쳐다보고 오라고 그랬는데 쌤이 시선이 느껴지셨는지 창문 쪽을 보시다가 걔랑 눈이 마주치신 거야ㅠ 그래서 상담하다 말고 나오셔서 자기 기다린 거냐고 물어보시더라고 ㅋㅋㅋ 화난 말투는 아니었고 6시 다 돼갈 때였는데 학교 끝나고 그때까지 계속 기다린 걸까봐 놀라신 것 같더라. 그래서 아니라고 ㅋㅋ 자습 끝나고 지나가다가 불켜져있어서 계시나 본 거라고 죄송하다 하고 가려고 했는데 쌤이 너네 저녁 먹었냐고 물어보시더니, 상담 금방 끝난다고 시간 되면 같이 먹자고 하셔서 그 날 같이 밥 먹었어! ㅋㅋㅋ친구가 마침 학원이 있어서 둘이 밥 먹음ㅁ 아 그날 진짜 좋았는데ㅠ
암튼 이걸 말하려고 한 건 아니고, 어차피 이건 1판에도 썼던 내용이라 뭐,, 어쨌든 좀만 기다리라고 하셔서 심심해서 남사친이랑 전화를 했음. 근데 그냥 남사친은 아니었고.. 그때 즈음에 썸타던(?) 애였음. 왜냐면 그때 난 쌤을 진심으로 잊고 싶어했을 때였고, 마침 그 때 연락하던 이 친구가 너무 내 이상형이라 이 친구랑 최대한 잘 해보려고 했음. (물론 결과는 잘 안됐고 지금은 걍 찐친 ㅋㅋ) 그래서 쌤을 약간 의식하면서도 이 친구랑 잘해보려는 그런 상황이었음. 아무래도 서로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하는 연락이었다보니 전화 말투도 디게.. 일반적인 남사친 여사친 사이라면 주고받지 않을 그런 간질간질한(?) 대화를 많이 했음. 그렇게 쌤네 반을 등지고 전화를 한창 하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내 어깨를 잡고 자기 쪽으로 살짝 당기면서 "뭐야~ 누구랑 전화하는 거야~?" 막 이러시는 거야ㅠ 하.. 쌤이 걔랑 나랑 하고 있던 대화를 약간 들으신 거 같음. 처음엔 연애하냐고 놀리려고 그러신 거 같은데 내가 존나 ㅋ ㅋ ㅋ 딱 잘라 그런 거 아니라고 그냥 친구라고 말함. 그래서 쌤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다른 얘기로 넘어갔거든. 이게 갑자기 왜 생각났는진 모르겠는데.. 1판엔 안 썼던 내용이라 생각나서 적으러 왔어 ㅋㅋ 아 쌤 보고시프다 진짜. 얼굴 까먹겠음.

이거 인스타에 올렸던거라 쌤 아이디 노출되어서 아이디만 가리고 올릴게 아아아 칵테일 쌤이랑 또 마시고싶다(。・ω・。)
>>441 앜ㅋ.. 그 마음 알아.. 다른 사람과 잘되어서 쌤을 잊고싶은 그 마음.. 나도 그 마음으로 대학붙자마자 참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으..🤣🤣
>>442 뜬금없는데 칵테일 무슨 맛이야...?!!? 뭔가 저 주황색은 오렌지맛 날것 같고 저 초록색은 파파야맛 날 것 같다.. 갑자기 슬러시 먹고싶다ㅏ..
내가 지금 좋아하는 쌤 사실 작년에 정말 무서워했거든 진짜 감정이 없으신 줄 알았어... 근데 2학기 후반부터 진짜모습?이 보이시더라고 진작에 그렇게 해주시지 ㅠㅠㅠㅠㅠ 쌤이 우리반한테 엄격하게 대한건지 아니면 그게 디폴트인건지 진짜 모르겠다 장꾸 모먼트도 되게 많으신데... 이렇게 말랑하신 분인줄 진짜 몰랐지.... 사실 아직도 안믿겨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바뀌지? 쓰다보니 벅차오르네 하 진짜 왜 다정하신 건데요 하나만 하세요 학생죽어요;
>>444 초록색 약간 레모네이드 맛 났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445. 헐 글만봐도 맘이 말랑말랑해진다 ㅠㅠ 괜찮다면 썰 풀어줘..!
>>447 우리 작년 담임쌤이셨는데 뭔가 무뚝뚝?하시고 좀 차가우셨어... 그래서 별 생각 없었는데 2학기 후반쯤에 개인상담 하면서부터 좀 인식이 바뀌었어 ㅋㅋㅋㅋ 진짜 장꾸 모먼트가 은근 드러나시더라 근데 그땐 몰랐지 ㅠㅠ 그리고 결정적이었던 게 겨울방학 전 마지막 종례 때 친구들하고 인사드렸거든..!! 근데 내 어깬가 팔인가,, 쓰다듬어주시면서 2학년 가서 잘할거라고 완전 다정한 목소리로 막 그래서 쌤이 정말 다정한 분이시구나를 이때 느끼고 감동 받았던 것 같아 그리고 2학년 올라가서 스승의 날 때 문자드리고 교무실 놀러갔는데 진짜 다른 사람이시더라 ㅎ 진짜 다정다정열매 ㅠㅠㅠ 내가 드린 편지도 그날 바로 읽으셨더라구 또 내가 맨 앞자리에 앉았을때 수업 끝나고 감기약 먹을려고 알약 주섬주섬 하고 있었는데 ㅇㅇ 아 약 왜 먹어? 물어봐주셨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엥 쌤이 나한테 말을 왜 ...왜걸지? 이래서 동공지진 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 난 쌤 반전매력 때문에 좋아하게 된 거 같아 내가 눈 예쁜 사람 좋아하는데 선생님 눈도 정말 예쁘시고... 뭔가 도덕적으로 배울 만한 점이 있는 사람 좋아하는데 선생님이 딱 그런 분이셔서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 거 같아 근데 결혼하셔서 그거 생각할 때마다 심장 찢어짐
연락 안하는거 되게 힘든일 이었구나......하..
보고싶다... 이번 2차 백신 우리 학교 사람들 다 같은 시간에 맞는 거 같던데 우연히라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레더들은 쌤이랑 진지한 얘기많이해? 나는 하다보면 급 주제 무거워지거나 헛소리하다가도 급진지할때 있는거같아
>>451 노노 난 작년에 샘이랑 거의 친구처럼 얘기하고 장난쳐서 진지한 얘기할 겨를도 없었어ㅋㅋㅋㅋ 그리고 부끄러워서 진지한 얘기 하고싶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452 앜ㅋㅋㅋㅋ그거대로 엄청 친한가보구나 ㅋㅋㅋㅋㅋ 장난은 어떤식으로쳐?? 말로 티키타카??
>>451 서로 심각한 일 없는 이상 거의 안해.. 그냥 서로 만나면 놀리고 받아치느라 바빠서ㅠㅋㅋㅋ 사실 쌤이랑 진지한 얘기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쌤이 먼저 얘기꺼내서 몇 번 하긴했지..
>>451 나는 많이 해!! 작년엔 내가 워낙 철없고 입시에 관심이 그닥 없었어서 진지한 얘기 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 올해 고3 올라와서 유독 고민도, 힘든 일도 많아서 쌤이랑 얘기 자주 했었어. 입시 얘기랑 공부 방법 얘기 등등 대부분 사소하지만 나에겐 심각했던 고민 얘기였어. 처음에 고민 하나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하는데, 마침 우리 선생님께서 해결책을 주실 수 있을 거 같은 고민이어서 선생님을 자주 찾았어. 상당히 무거운 주제고, 웃으면서 말하기 힘든 주제라 엄청 진지하게 얘기했었고, 분위기가 같이 무거워지긴 하는데 쌤은 그닥 신경 안 쓰시는 거 같더라고. 고민 많고 힘든 나이인 거 쌤도 아시니까 내가 진지한 얘기만 해도 이해해주시는 거 같아. 아 물론 맨날 진지한 얘기만 하는 건 아님!
>>453 말이랑 몸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랑해요 하면 샘은 꺼져~ 왜저래??!?! 이런거.. 뭐 많은데 너무 많아서 생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앜ㅋㅋㅋㅋㅋ우와 재밌게논다 ㅋㅋㅋ부러워 >>455 오오 쌤이 되게 잘 들어주시나보네!! 친한쌤있으면 고민상담 이런거 요청하기 좋은거같아 ㅋㅋㅋ
좋아해요. 오늘 꿈에서 쌤이 나왔는데 왤케 이쁘신지 진짜,, 쌤 등장하시고 얼마 안 있다가 꿈에서 깼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직접 만나면 더 설레겠죠? 보고 싶어요. 진짜 많이 좋아해요.
❤️특급뉴스❤️ 자격증 공부 위해 독서실 다니던 스레주, 독서실 주인아주머니 확진 판정으로 강제 자가격리 당해.. 하 인생 진짜 쓰다.. 다행히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지만 너무 슬퍼ㅠㅠㅠ 쌤이 지금 카톡으로 먹을 거 깊티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 필요없고 쌤 좀 보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 9/1일에 9월 모의고사 치는 기념으로 드디어.. 드디어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 우리 만날 수 있겠지,,,,
>>459 어후.. 유학생이라 자가격리 5-6번 했는데 .. 그거 어지간히 힘든게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는거라고 많이 먹고 전화라도 많이 해 ㅠㅠㅠㅠ
가끔 연락하다가 나는 쌤께 궁금한게 많은데 쌤은 나에대해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으실때 좀 슬퍼...ㅜ
>>461 사실 나도 그래.. 뭔가 연애하는 건 맞는데 항상 나만 다가가는 느낌임 아 너무 배부른 소리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를 해봐야 할까 아아아,,, 쌤도 제자랑 사귄다는게 어렵고 힘든거 알지만 서운하다 그냥,,, 아니 갑자기 왜 서운하지
>>462 나는 진짜 딱 선생제자 사이라서 서운해도 어쩔수 없지만 연인사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서운한거는 쌤이랑 바로바로 얘기해서 풀어봐 나중에 쌓이면 너무 커져버리잖어.. 얘기해보는걸 추천할게!!서운한거는 바로바로 말해야지!!
>>462 요즘 무슨 일 있었어? ㅋㄹㄴ로 만나지 못하니까 이런저런것들이 좀 맘에 쌓이게 되고 사람들도 많이 예민해 지고 답답해 하는것 같아. 선생님으로써 제자랑 사귄다는것이 어쩌면 아주 큰 책임을 짊어지고 계시는것일 수도 있어. 근데 우린 다 성인이자나? 하고 싶은 말, 해야하는 말 같은건 조심스럽더라로 서로 얘기하면서 마음을 푸는건 어때? 쌓아두면 언젠가 우릴 좀먹으니까..
와 꿈에 선생님 나오셨어 진짜 너무 행복하ㄷ 계속 말 걸어주시고 머리 쓰다듬어 주신듯
ㅋ ㅋ ㅋ ㅋ ㅋ 또 꿈에 나오셨다. 좀 어이없는데 친구랑 별 이상한 걸로 싸우고 소문 잘못 나서(?) 벌점 211점 받고 퇴학 당하는 겁나 어이없는 꿈이었는데 내가 쌤한테 저 이제 대학 못가요 퇴학이에요ㅠ 막 이러고 징징 거렸는데 교무실에 내 편 아무도 없었는데 쌤이 교무실에서 유일하게 내편에서 변호해주시고 나 엄청 달래주심ㅋ ㅋ ㅋ 이게 뭐야
헐 뭐야 나만 나쁜 꿈 꾸는건가.. 저번에 정말 특이하게도 샘 꿈 꿨는데 진짜 가슴 아프고 속상해서 미칠 것 같았어 꿈에서 샘이 신기하게 선톡을 해주신거야 난 반가워서 답장을 했거든? 근데 진짜 틈없이 샘한테 카톡이 와르르 오는데 설명이랑 함께 사진들도 같이 오는거야 그 많은 사진들 중에서 샘이 어떤 남자랑 찍은 사진이 눈에 띄더라. 근데 그 사진속에 있는 샘이 엄청 행복해보이고 환하게 웃고있는거야 아.. 이건 평범한 관계가 아니다.. 남친일 가능성 높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 생각이 들 때 샘한테 연락이 왔는데 '내 오빠야!' 라는 내용이었어 아니 친오빠는 아닐텐데.. 뭐 어찌하다가 꿈에서 샘 블로그(거의 싸이oo)에 들어갔는데 와.. 거기에 샘이 옛날에 썼던 글이 보였어 1. 백마탄 왕자님이랑 결혼하고 싶다 2. 이제 나만 결혼하면 되는거지?! 3. 0_0_0_~❤ 오빠랑 사귄날 4. 이제 저 결혼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들이 쭉 있는데 진짜 꿈에서도 숨 안쉬어지고 샘 연락 오는거 보면서 계속 울었어 진짜 기분 개같고 쓰레기같고, 꿈에서 깼는데도 현실자각이 안되어서 울면서 급하게 카톡 들어가서 확인했는데 꿈이었어.. 진짜 다행이면서도 너무 슬펐어
꿈 또 생각나서 왔다,,,, 무슨 신기한 기차 타고 있었는데 쌤이 내 앞자리에 앉으신 거 같아 내가 자려고 앞에 책상? 꺼내서 엎드렸는데 쌤이 머리 쓰다듬어 주신 것 같아 되게 평화롭고 좋았어.. 말도 걸어주신듯 또 꾸고 싶다 내 꿈속 사람들은 다 나 위로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아 ㅜㅜ
쌤 못본지 너무 오래됐다... 잘지내시면좋겠다!! 쌤최고에요
인스타에 감성 글귀 같은 거 돌아다니는 거 보면 솔직히 반은 맞는 말인 거 같고, 반은 개소리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오늘 본 글귀는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잘해준 것이다"(?) 뭐 이런 뉘앙스의 글귀였어. 자세히 본 건 아니고 대충 슥 보고 꽂혀서 여기로 달려온 거라 ㅋㅋㅋ 이 글귀를 보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선생님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데, 그럼 내가 선생님께 잘해주고, 선생님께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건 모두 헛된 것일까? 나중에 나는 이걸 후회하게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일단 지금은 전혀 안 그럴 거 같은데.. 만약에라도 내가 이 것을 후회하게 되면.. 조금 슬플 것 같아.
>>464 별일은 아니고 ㅎㅎ.. 그냥 그런 느낌 있잖아 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없는 이야기 있는 이야기 다 끌어서 어떻게든 대화 이어가고 힘들거나 웃긴 거 좀 과장스럽게라도 말하는..?? 편이라 그냥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는데 쌤도 분명히 지금 입시철+ 코로나라 되게 힘들 거 같단 말이지 근데 쌤은 아무말도 안해.. 그냥 카톡 쭉 읽다가 갑자기 확 느껴져서 현타가 오더라고.. 내가 너무 애같이 굴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난 자가격리 끝나면 이거저거 해보고싶은거, 해드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나 혼자 들떠서 계획 세우고 있는데 쌤은 아무 말도 없는게 너무 서운해ㅠㅠㅠ 내가 너무 애같이 구는걸까? 뭐 내가 먼저 고백했고 더 좋아하는 게 나라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ㅠㅠㅠㅠ 아니면 진짜 힘든게 없으셔서 이야기 안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더들에 비하면 너무 사소한 고민이긴 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ㅎ 아 어제 수능 백일 전이었지?! 레더들 모두모두 수능 잘 봐!!! 응원할게!!!!!
근데 정말로 내가 성인이 돼서도 쌤을 좋아해서 고백하게 되면 (죽어도 잘될생각 없고 마음이라도 알아달라는 생각...) 진짜 쌤이랑 내 관계는 완전 쫑날까...이마음 계속 가면 진짜 고백할거같은데....ㅠ
>>472 샘도 너에게 호감이 간다면 가능하지않을까..? 근데 성인되었는데 완전 선있는 사제지간 급이라면 거의 불가능일 가능성이 높은데 성인이 되어서 네가 샘을 만나러 가고, 계속 노력해보면서 상황을 보면 되지않을까?!?! 성인되어서는 네가 플러팅을 걸든 상관 없자넝!! 희망을 가져보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473 지금 사이는 찐친같은데...무엇보다 나이차이가 18이라... 그쌤한테 장난으로 청혼할게요 이런식으로 말하면 나이차이는 극복할수없단다 이런짤보내고..흑 ㅠㅠ 가능성은 0이야... ㅠㅜ만약 성인때 고백했을때 쌤 반응 상상도 안간다...불편해 하실거같기도 하고..
>>474 그래도 성별 얘기는 안하시잖아(???)...아이잉ㅇ... 나 뭐라는거야.. 미안..ㅜㅜㅜ 일단.. 나이차이..는 빼고(???) 성인이 되어서...겁나 다가가자... ㄹㅇ 찐친보다 더한 찌이이이인친 느낌.. 샘이 불편하지 않으실정도로 열심히 마음을 표현해보자!! 으악 어떡해 ㅇㄸㅎㅇㄸㅎ 근데 난 샘한테 다른 얘기는 다 했는데 결혼해주세요라는 말은 도저히 못하겠더라 너무 부끄..ㅋㅋㅋㅋ
>>475 흐그흐그ㅡ르극 성별 얘기는 안하시더라...ㅠ 아아아ㅏ 맨날 쌤한테 저 성인되면 같이 도서관 가주시면 안되냐고 질척대고 그러거든...쌤은 그러지뭐 이러고..정말 환장해...근데 고백하면...아직 많이 남았지만....흑픅흑흑흑 이렇게 오래좋아한것도 처음이고 내가 이런 표현을 내준 사람이 쌤이 처음이라 참..참..나도 내가 이렇게 구질구질한줄 첨알았다...ㅠㅠ 나도 직설적이게 결혼해주세요는 못하겠어서 청혼할래요 라고 바꿔서말해..부끄..
>>471 선생님이시라고 힘든게 왜 없으시겠어. 그냥 힘드니까 아무말도 하기 싫을수도 있고, 또 레더한테 부담주기 싫으신것도 있지 않을까..? 나도 레더처럼 내가 더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선생님은 오히려 시큰둥 하신데 나만 떠드는것 같아 ㅋㅋ 아, 사귀지 않아. 연락도 자주 안해. 그냥 예전에 그랬다는 말이야. 입시라서 더 힘드셔서 아무말 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어. 우리도 가끔 좀 자제하자. 항상 더 좋아하는 쪽이 더 쉽게 상처 받는것 같아. ㅠㅠ 근데 또 다른 관점으로 보면, 선생님은 오히려 힘드실때 레더의 아이같은 면에서 힘을 받아 가셨을 수도 있어. (내가 왜 모태솔로인지 알겠다... 모르겠어...ㅠㅠ ) 그냥 알게 모르게 잘 챙겨드리는게 지금으로선 가장 최선 아닐까? 입시라하면 학생들이나 선생님들한테나 다 예민한 시기이니까 서운한 게 많더라도 일단은 많이 챙겨드리려 노력하자. 레더도 레더의 생활을 제일 먼저 생각해. 그래야 일과 연애 사이의 밸런스를 잘 조절할 수 있을것 같애. 그럼 선생님과 레더 사이도 밸러스가 맞춰지지 않을까 생각해. 내가 생각하는 스타일이 레더한테도 맞겠는지 모르겠다. ㅠㅠ
하 개학하면 바로 짝사랑 접는다. 힘들어서 못해먹겠어. 필요한 일 없으면 선생님 안 찾을 거고, 마주치면 인사 정도 하고 끝낼 건데 쌤이 나한테 잘 해주시면 또 흔들릴 거 같긴 해. 그래도 접는 게 맞는 거 같으니까 노력해봐야지..
와..오늘 꿈꿨는데 내가 연 끊은애가 쌤한테 고백했는데 쌤이 받아주셨어... 둘이 꽁냥꽁냥 톡하는거 전해듣고 난 꿈에서 오열함...이게뭐야..거지같아ㅠ
>>478 나도 접어야해..ㅠㅠ쉽지않네..
>>479 왜 레더들 다 안좋은 꿈만꿔,,,,,,,
나도 몇 주 전에 꿈을 꿨었는데 많이 두근거렸어. 근데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안했었는데 분위기 타서 한 번 해볼까 해. 꿈에 나오신 선생님은 내가 좋아했던 선생님은 아니셔. 근데 난 그 선생님을 실제로 싫어하진 않았어. 애착은 많이 갔었지만 그냥 거기까지였던 분이셨는데 꿈에 나온거야. 난 그 선생님 간혹 지금 잘 있으시나 뭐 이런 생각정도만 하고 있었는데 꿈에 나오니까 진짜 첫 반응이 롸????? 였어 ㅋㅋㅋㅋ 근데 꿈에 그 선생님이 멀리서 다른 선생님이랑 무슨 얘기 하고 계시더라. 난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을 그 꿈속에서 찾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카메라가 다음 씬으로 넘어가더니, 그 선생님이 나한테로 걸어오시는거야. 그때까진 진짜 생각이 없었지. 근데 그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고 하시면서 날 안아 주시는거야. 그것도 진짜 롸??? 모먼트였었는데, 그 다음이 더 가관이였어. 나한테 키갈할려는 것 같았어... 꿈속이지만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 근데 내가 자꾸 피할려고 했지. 꿈속에서 나는 싫어하진 않지만 좋아하지도 않는 선생님이 그러시는게 정말 이게 머선129 정도로 당황했어. 근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깼어. 깨고 나서 내가 막 숨을 헉헉 거리고 있더라. 진짜 무슨 상황인지, 무슨 이런 꿈이 다 있는지 싶었다. 심지어 난 이 꿈 때문에 생전 신경도 쓰지 않았던 꿈해몽을 다 찾아봤어 ㅋㅋㅋㅋㅋ. 쓰기 조금 부끄러웠는데, 너무 웃지는 말아주라 ㅎㅅㅎ
선생님 너무 보고싶다..,
아 화해 완료 후련✨✨✨✨✨✨✨✨
>>484 무슨일 있었어??
>>485 >>471
곧 방학 끝나는데 쌤께 편지 드릴까... 방학 열심히 보냈는데 결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가고 싶은 학과도 생겼고 어쩌고 잘 지내셨어요?! 라고 편지에 쓰고싶다 참아야지^^.., 근데 진짜 마음 접어서.. 완전히 접힌 건 아니지만 다행이야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마음이 이젠 물감처럼 넓게 퍼져서 내가 의식할 때만 아 맞아 나 좋아했었지? 하고 그 감정이 잔잔하게 떠오르는 상태인 거 같아 ㅎㅎ 초반에 내가 너무 들이댔는데.. 지금은 절제하니까 그때 왜 그랬지 싶고 쪽팔린다. 좋은 사제관계 유지하려면 절제가 정말 답인거같아 성인되면!! 안부인사 자주드려야징 예전 조례 때 졸업한 선배랑 밖에서 만났다고 하셨는데 나도 꼭 멋진 성인 되서 쌤 만나고싶어 ㅠ
오늘 쌤이랑 연락했는데 쌤이 책 사셨다고 오늘 좀 읽었는데 내 생각이 났다는거야아!!!! 000(내이름) 책 읽으면서 읽는습관 들이면 좋을텐데..이생각 하셨다는데 ㅋㅋㅋ내가 평소에 책 진짜 안읽긴하거든...근데 어쨌든 걍 일상에서 내 생각 나셨다는게 좀 좋았어..ㅎㅎㅎ
>>488 ㅁㅊ... 이건 대유죄다 진짜.. 샘이랑 연락..부럽다..아아ㅏㅏㅏㅏ 우리 3개월만 참자.. 성인...기다려라... 우리샘은 내 생각 하나도 안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하실거야..아냐 뭐라는거야..ㅜㅜㅜㅜ 하..ㅜ 암튼 샘 유죄니까 신고하자 레더랑 혼인신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489 난 1년 더 남앗지만 ㅜㅜㅜㅜㅜㅜㅠ 내년에는 정시준비땜에 연락도 못할거같아ㅜㅜㅜ 쌤도 레더 생각 종종하실걸!!!!!! 나 정말 레더가 막 혼인신고 이러는거땜에 입꼬리 씰룩거리고 그런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좋아..ㅎㅎㅎㅎㅎ
>>488 와 나 책 하니까 진짜 뜬금없이 생각난 에피소드 하나 있어! 선생님이 가끔 좀 독특한 면이 있으셔서 시험 전날에 자습주셨을때(다음날 시험 보는 과목이 국어였음) 갑자기 책 검사한답시고 앞자리에 있는 애들 무작위로 책을 뺏어가셨는데 그 중에 나도 해당이 되어있었거든? 근데 내가 필기를........... 음 이 말 하긴 좀 그런데 어차피 익명이니까 하자면 학원 선생님들이 허락받고 수업자료로 쓸 정도로 예쁘게 잘하는 편이야. 그래도 남들한테 보여주기는 좀 부끄러워서 내가 막 주기 싫다고 뒤로 빼니까 썜이 나 간지럼 태워서,,,(간지럼에 엄청 약함) 뺏어가더니 그걸 수업 끝날 때까지 안 돌려주셨어,,, 엄청 열심히 읽으시면서.. 뭐 다른 과목 공부하고 있으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넘 부끄러워서 수업 끝나자마자 책 가지러 갔는데 쌤이 의외로 아무말도 안 하고 그냥 돌려주시는거야. 잉? 했는데 시험범위 마지막 페이지에 쌤이 oo이 공부 열심히 해 화이팅~^^ 하고 써놓으셨어... 그거 보고 진짜 감동 받았었는데, 그때는 막 이렇게까지 좋아할 시기기 아니라 감동만 받았었음...... 쌤 덕분에 알게 된 작가분들도 많고...... 그래서 나도 괜히 도서관 가서 같은 작가분 책 읽고 그랬었는데....
>>491 와..필기 엄청 잘하나보다...끼야 풋풋해!!!!!!! 대박이다.. 기분 완전 좋았겠다 나도 쌤이 책 추천해주시면서 읽어보라고 하셔서 바로 구매했어..ㅎㅎ
뀨
쌤이랑 말하다 보면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쌤을 좋아하는 제 감정을 떠나서 저도 쌤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사랑해요
난 짝사랑 접었어,,ㅎㅎ 사실 접은 것보단 내 감정을 알게 돼서 접어졌다고 볼 수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학원쌤 좋아했는데 진짜 사랑의 감정이 아니라 친해지고 싶은 좋은 감정이었다는 걸 알게 됐어! 쌤이 워낙 이쁘시고 나한테 잘 해주셔서 그걸 사랑의 감정으로 착각하고 있었나봐... 다른쌤이 나한테 잘 해주시니까 쌤보단 아니지만 비슷한 감정이 들더라ㅜㅜ
>>492 그냥 글씨체가 남들보다 좀 예쁠 뿐이야 ㅋ... 별건 없엉
ㅜㅜ백신 맞고 어제부터 공부 하나도 못해서 너무 서럽다ㅜㅜ 열이 안떨어지고 머리가 깨질 것 같고.. 샘은 괜찮으시겠지.. 아 진짜 속상해
>>497 2차 접종한 거지 ?? 나는 괜찮았는데 내 주변은 다 열나고 아프다고 난리더라구ㅜㅜ 금방 괜찮아질테니까 좀만 힘내!! 그래도 대부분이 이틀 안에 다 호전 됐더라ㅠㅠ 아파서 공부 못하는 게 스트레스이겠지만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얼른 호전돼서 열공하길 바랄게! 화이팅ㅇ +나도 쌤 괜찮으신지 너무 궁금한데 어차피 곧 개학이라 만나면 여쭤보려구.. 문자 드리기 좀 그러면 나중에 수능 끝나고 뵀을 때 대화 소재 거리로도 괜찮을 듯?? 물론 레더는 지금 당장 어떠신지 궁금한 거 같지만.. 괜찮으시길 바래야지! 별 일 없으실 거야ㅑ
>>498 맞앙 2차접종..ㅜㅜ 어제는 진짜 죽을 것 같이 머리가 터질것 같았는데 오늘은 팔 통증도 없고 다 나았어!! 다행이야🥲 레더 친구들도 많이 아팠구나.. 아이고..참 암튼 걱정해줘서 너무 고마워🥰 +) 레더 샘은 학교에 계시니까 개학하고 얼른 샘 찾아가서 안부 여쭈어보자😊 샘이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 수능 끝났을 때 대화 소재 거리 괜찮다! 문자는 보내기 좀 민망하고ㅋㅋㅋㅋㅋ 부끄러워~ㅋㅋㅋ 고마워ㅓ!! 레더도 화이팅!
곧 있으면 개학이다 쌤 멀리서 진짜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서 방학내내 개학기다렸어.. 싱숭생숭하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쌤 생각날때마다 공부자극 받아 나도 쌤처럼 멋진 사람 되고 싶어서.. 고해성사 공부법 ㅋㅋ 쌤 덕분에 공부도 점점 재밌어지는듯
>>500 앗 나도..쌤 너무 보고싶어서 학교가는 날만 기다렸어 이제 내일 학교간다!!한달만에 ㅎㅎ(망할 코로나)
.
내일 개학인데 쌤 벌써 보고싶다 근데 개학해도 못보ㅏ,, 수업 안들어있어서
쌤 웃는거 한번만더 보면 소원이없을듯
내일 개학인데 볼 수 있을까요? 지금 그냥 인생 자체가 무료해서 쌤이 그렇게 엄청나게 보고 싶은 건 아닌데 막상 보면 또 엄청 좋아하겠죠. 그냥 마음이 식은 거면 좋겠어요. 그럼 이제 쌤 봐도 아무렇지 않을테니까...
내일 개학인데 샘은 없네 ㅇ왜 하필 샘을 좋아해서 이런 고생을 하니 진짜 어차피 샘은.. 남자 좋아하는데....어차피......... 어차피...................................왜.................... 차라리 내가 남자였다면.. 남자였다면 이렇게 샘이랑 친해지지도 못했겠지..? 차라리 여자인게 나은거겠지 그래 이렇게라도 샘이랑 연락할 수 있잖아 난 여자로 사는 내가 너무 좋고 여자를 좋아하는 내가 너무 좋지만 정말 가끔.. 짝사랑을 할 때 차라리 내가 남자였으면..? 이런 생각 들면서 너무 슬퍼
>>504 나도..ㅠ
곧 있으면 수강신청이라 너무 떨린다 휴우 대체 자가격리는 언제쯤 끝나지..🥺🥺🥺🥺🥺🥺 쌤이 나 올클하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서 클릭질 연습 중이야
.
쌤 오늘 너무 예쁘셨어요 대학생되면 꼭..연락 하고 싶어요 ㅠ
쌤 저 머리 잘랐어요. 이번엔 숏컷이에요..ㅎㅎ 선생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자른 건 아니고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잘랐는데 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너무 슬플 거 같아여 오늘 마주쳐도 하필 선생님이 양치하러 가시는 타이밍에 화장실 앞에서 마주쳐서 별 대화도 못하고 인사만 간단하게 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내일은 좀 더 좋은 타이밍에 만나요 우리.
나는 계단 올라가고 쌤은 계단 내려가고.. 쌤 전화하시면서 내려가시는데 쌤 보고 너무 좋아서 인사햇당 내가 좋아한다는거 티내는것 중 하나가 마주치면 눈 최대한 크게뜨고 여기서 마주쳐서 행복하다는겅 온 얼굴로 표현하는데 쌤한테만 한단말이야ㅜㅜ 눈 크게 떳다가 환하게 웃었는데 쌤은 항상 나 보면 그냥 인사 받아주고 웃고가시는데 오늘은 전화하고 바쁘면서 내 표정 똑같이 따라해주셧당♡♡♡♡
자기격리라 쌤도 못 보고… 쌤 빨리 보고 싶다 엉엉
쌤 못 마주치는 날은 갈증나는(?) 그런 느낌이 들어. 예전처럼 막 기대되고 안보면 너무 힘들고 그런 느낌은 아닌데.. 식은건가 싶다가도 괜히 집 가다 쌤네반 앞에서 서성거림 혹시 마주칠까봐 ㅋㅋㅋ 나도 내 감정을 모르겠다
짝사랑 이제 진짜 끝인가봐...... 선생님 프사에 웨딩사진 올라왔어
연락을 드려봐야할까....? 원래는 3일정도에 한번씩 하는데 지금은 안한지 19일 정도 됐어...
>>515 ???????????? 웨딩사진?????? ..... 레더가 마지막으로 샘한테 연락 보내고 싶으면 보내봐..! 결혼 하시냐고... 축하드린다고......
>>517 선생님이 먼저 연락 오셨어....! 답장을 어떻게 해야할지....
>>518 뭐라고 왔는데?
>>519 곧 결혼하신다고..
>>520 아아 위에 말했네… 그냥 축하드려요 결혼 하셔도 자주 연락 드려도 되죠? 뭐 이래야지 ㅠ
>>521 어떻게 보낼지 진짜 많이 고민하다가 평소의 나처럼 보냈어 선생님 깨서 익숙한 나!
>>522 잘했어! 그래도 쌤이 먼저 연락 주신거 보면 아끼는 학생인가보다
>>518 아 진짜 내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 그래도 샘이 가장 기쁜일을 알릴 때 레더 생각 난 거 보면 샘은 레더를 많이 아끼신 것 같아..! 레더 마음이 나아질 때까지 우리가 옆에 있어줄게..!
>>524 고마워 정말 안울려고 노력했는데 이글 보니까 좀 울컥해진다 진짜 너무 고마워
오늘 정말 잠깐 대화했지만 너무 좋았다 💖 얼마 전에 알았는데 쌤도 은근히 안 웃고 있으면 차가운 인상이시더라. 우리반이 분위기가 그렇게 안 좋은 건 아닌데 점심시간에 유독 공부를 정말 안 해,, 쉬는 시간에는 조용한데, 1교시부터 열심히 공부하다가 밥 먹고 오면 다들 친구들이랑 못했던 얘기하느라 여기저기서 웅성웅성거리니까 좀 시끄럽긴 하더라고😅 그리고 나도 그 중 한 명이었지,,하하 오늘도 그렇게 평소처럼 내 친구랑 점심시간에 얘기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떠들고 있다가 갑자기 갑분싸가 된 거야 ㅋㅋ 분위기 이상해서 애들이 쳐다보는 쪽을 봤는데 우리 쌤이 앞문에서 누굴 찾으시는 거 같았음. 참고로 우리쌤은 우리학년 수업이 없으셔서 작년에 수업 들은 애들 아니면 쌤을 모를 거야. 분위기가 싸해진 건 그거 때문인듯,, 암튼 나를 찾으시는 건 아니었는데, 쌤이 내가 공부 안하고 다리꼬고 뒤돌아서 신나게 떠들고 있는 걸 보게 되셔서 뭔가 민망했음 🥲 내가 열심히 공부만하고 지내는 줄 아셨을텐데 말이야 ㅜㅠ 실망하셨으면 어쩌나 신경쓰이더라고 ㅠㅠ 쌤은 그렇게 다른 애랑 복도에 나가서 얘기를 하셨는데, 무슨 내용인진 잘 안 들렸는데 목소리 톤이 약간 쌤 수업하실때? 톤이었음. 완전 사무적인 넉낌,, 말투나 표정도 그렇고 가실 때도 급하게 가시길래 요즘 바쁘셔서 힘드신 거 같았어. 집 가다 자주 마주치는 그 계단에서 또 쌤을 마주쳤는데 ㅋㅋㅋ 쌤 나 못보시고 그냥 무표정으로 올라오시다가 나랑 눈 마주치니까 약간 놀라시면서 반가운 표정으로 활짝 웃어주시는데 너무 기분 좋고 쌤은 이쁘시고 그래서 미칠뻔해따.. 머리 자른 거 이제 아셨는지 엄청 짧게 잘랐다고 놀라시고 ㅋㅋㅋㅋ 이상하다고 생각하시진 않은 듯. 애들도 귀엽다고들 많이 그래서 글케 많이 걱정은 안 했는데 다행이야!! 근데 사람이 많아서 계단이 좁아가지구 민폐인 거 같아서 좀 얘기하다가 내가 월요일에 찾아간다고 말씀드리고 그때 또 보기로 했어! 하 또 월요일만 손꼽아 기다리겠지... 쌤이랑 눈 마주치고 대화하는 날은 기분이 너무 좋음. 쌤이 나 엄청 반가워해주시길래 나도 쌤 눈 마주치고 눈웃음 많이 지었던 거 같아. 의도한 건 아니고 그냥 너무 좋아서.. 하 또 보고싶다..
아 죽고싶다 학교끝나고 지쳐서 멍때리면서 복도가는데 쌤이랑 정면으로 마주침 ㅠ 나 ㅂㅅ같이 ??? 상태로 쌤 쳐다보다가 인사하려고 했는데 무표정으로 뒤돌아서 가셨어.... 아 진짜 너무 쪽팔려 인사 못한것도 쪽팔리고 내가 무의식중에 쌤 계속 쳐다본 것도 쪽팔려 나 개이상하게 보였을듯 하.... 쌤 눈이 너무 예쁘시고 냉랭한 분위기여서 도저히 인사 못하겠더라,,, 뭔가 신성?한 느낌도 나서 그자리서 고해성사 쌉가능.. 쌤이 내가 좋아하는거 아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 드니까 진심으로 증발하고싶다 제발 모르시면 좋겠다....
요즘 약간 성적에 대한 불안감? 이 느껴져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요즘엔 공부에 집중이 안되네ㅠ 지금은 모범생, 우등생이지만 이게 무너지는건 한 순간이니까 너무 불안하다... 선생님은 그러지 않으실거라는 걸 아는데도 한편으론 선생님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더 좋아하시겠지..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 내가 만약 성적이 떨어지면 선생님은 날 더 좋아하지는 않으시겠지? 이런 생각 때문에 너무 불안해ㅠ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그래도... 공부 안될 때는 선생님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고 있어요 선생님 정말 사랑해요
너무 어여삐도 피지 마라 아무렇지도 않게 피어도 눈부신 네 모습 볼 수 없을지도 몰라 어디에서 피건 내 가까이에서만 피어라 건너지도 못하고 오르지도 못할 곳이라면 다가갈 수 없는 네가 미워질지도 몰라 그저 이렇게라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다 태워서라도 널 갖고 싶은 꿈일 뿐이다 /이채, 짝사랑 천둥소리 희미하게 울리네, 구름이 껴서 비라도 와준다면 당신은 여기 있어줄까? 천둥소리 희미하게 울리고, 비가 오지 않아도 난 여기 있겠어요. 당신이 붙잡는다면 /만엽집에서 발췌함 ㅎ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라고 해야 하나, 몇 개 가져와봤어! 만엽집은 일본의 고대 시집이야. 요즘 공부하고 있는 쪽이라 허헣 특히 이채의 짝사랑은 되새기면서 눈물 한바가지....
>>529 쌍사러,, 만엽집을 스레딕에서 보니까 반갑네 ㅋㅋㅋㅋㅋ 내용까진 몰랐고 그냥 나라시대 때 만들어진 거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 내용 보니까 또 신기하다...!
>>530 난 세계사 수능 쳤었어 ㅎㅎㅎㅎ
이제 좀 괜찮아 진 것 같아 아무래도 쌤이랑 더 편한? 이것저것 말하는 사이가 된것 같아 ㅎㅎ
하 월요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쌤 보고 싶어서 미칠 거 같아. 사실 개학하고 나서 거의 못 만나다 어제 하교할 때 잠깐 만나서 3분 얘기한게 끝이라 할 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음 ••• 우리는 둘 다 투머치토커이기 때문에 아마도 저녁까지 같이 있을게 분명하거덩 히히 나는 고쓰리이긴 하지만 그래도 하루 정도는 쌤한테 투자할 수 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쌤이니까 하루 정돈 낭비해도 된다! •••고 수능 89일 남긴 고쓰리가 말합니다. 아니 그래도 너무 설레는 걸 어떡해ㅠㅠㅠ 금요일에 웃으면서 "그래 OO아 월요일에 또 이야기하자" 이러시는데 어떻게 안 기다려 ㅋㅋ 하 반칙이다 진짜. 보고싶어요 😖💙
오늘 꿈에도 나오셨다ㅏ 내가 쌤을 많이 보고 싶어하나봐.. 꿈에선 쌤도 단발로 자르셨던데 ㅋㅋㅋ 내가 요즘 머리 자른 거에 신경을 많이 썼나,, 우리 쌤은 장발을 고수하시는 분이라 한 번도 머리 자르신 걸 본 적이 없는데 꿈에서 보니까 좀 새로웠다 ㅎㅎ 꿈에서는 쌤이 놀아준다고 옆에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쌤은 열심히 일하시더라구,, 근데 일하는 거 보고 있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늦어서 빨리 안 끝난다고 쌤이 화가나셨어(?) ㅋㅋㅋㅋ 대화는 많이 못하고 끝난 꿈이었는데ㅠㅠ 그래도 쌤이 꿈에 나오셨다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아ㅏㅏㅏㅏ 샘 보고싶어 하지만 샘이 지금 계셨다면 모고 볼때마다 질질짜는 모습 샘이 봐서 ㄹㅇ 손절당했을 듯.. 차라리 올해 전근 가신게 나에겐 더 좋은 거였을지도.. 하지만 샘을 못봐서 너무 슬프다 잉..
썜이 나한테 오늘 선톡해줬어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536 와 대박 뭐라고 하셨어??
>>537 잘지내냐고 내가 프사를 한국에서 찍었던 사진으로 재탕해놨는데 그거보고 한국왔냐궄ㅋㅋㅋㅋ그래서 아뇨아뇨 가면 당연히 쌤한테 젤 먼저 말하죠!! 이랬엌ㅋㅋㅋㅋ한국가서 정말 빨리 쌤 보고싶다 ㅠㅠ
>>538 와와 그렇구나ㅠㅠㅠ!!!!! 한ㄷ국가자마자 쌤한테 달려가!!!부럽다 선톡도 해주시고..!!
>>539 정말 그러고싶ㅠㅠㅠㅠ 코로나여도 오랜만에 왔으니까 만나는 주시겠지..? 그랬음 좋게따 ㅠㅠ
하 내가 금요일부터 빨리 오늘이 왔으면 하고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는데 ㅋ ㅋ ㅋ 오늘 1교시부터 학교 끝나고 쌤 볼 생각에 얼마나 설레하고 기대했는데;; 하 1학년 상담 주간 ㅋ ㅋ ㅋ 진짜 어이없고 기대한 내가 바보같고 비참하고 찌질해서 화가 날 지경이야. 생각해보면 항상 쌤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실망하길 반복한 건 난데 난 진짜 그런데서 배운 게 하나도 없구나. 이번에도 또 그런데. 쌤이 1학년 상담 주간 때문에 다음주에 보자고 하셔서..ㅋㅋ 하 진짜 쌤이 의도하신 건 아니겠지만 쌤 나한테 진짜 잔인하시다. 금요일에 쌤이 웃으면서 다음주에 만나서 더 얘기하자고 하신 거 하나가지고 며칠을 손꼽아 기다렸어. 하 난 또 오늘부터 다음주가 빨리 오길 또 기다리고 기대할텐데. 진짜 짜증나 쌤 일이 바쁘셔서 그런 거 알지만, 진짜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 자꾸 1학년 애들 때문에 내가 뒷전이 되는 거 같아서 너무 슬퍼. 올해 시작하면서부터 당연히 쌤이 맡으시는 반 애들이 우선이고 내가 그 다음이란 걸 명심하고 적응하려고 노력했지만 자꾸 그게 느껴질 때마다 슬프다.. 쌤도 맨날 애들 상담 봐주시는게 힘드실텐데, 내가 이러면 안 되는데 자꾸 무너져. 미칠 거 같아. 빨리 다음주 월요일이 됐으면 좋겠어. 초조해하지 않고, 쌤을 욕심 내지도 않고 내 할 일 잘 해내는 그런 의젓한 제자가 되고 싶었는데, 내가 원한 건 이런 모습이 아닌데, 이런 감정이 들어서 너무 괴로워.
진짜 쌤이 딴 애들이랑 얘기하고 같이 하교하는거 보면...너무...질투나...ㅠㅠㅠㅠㅠ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하
흐잉 시력 나빠져서 안경 맞췄다 ㅜㅜ 그렇게 나쁜건 아니지만.. 불편해서.. 암튼 울 샘도 가끔 안경 쓰시던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때 진짜 심장 미치는줄ㅜㅜㅜㅜㅜㅜ
>>541 1학년이 나빴네(?)!! 암튼 나빠!! 레주 속상하게 하고!! 얼른 샘 상담 기간 끝나고 레주한테 좋은 추억 생겼음 좋겠다
>>542 헉 마자ㅏㅁ자 나도 작년에 어떤 애랑 샘이랑 얘기하는 거 보고 그냥 갑자기 질투나서 내가 막 비집고 들어갔어(?) 완전 큰소리로 쌤!!!!!!!!!!!!!! 왁ㄱㄱㄱㄱ!!!!!!!! 악!!!!!! 이러면서 쌤 끌고감.. 아 물론 샘이랑 걔랑 막 진지한 사담 이런게 아니였고!! 샘이 걔한테 티비 꺼달라고 한게 욕심나서..(???) 별게 다 욕심 나더라..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레더들 다 넘모 귀엽다…😘😘 쌤이 아까 뜬금없이 전화를 거셔서 너무 당황해하면서 받았는데, 5분 넘게 아무 말도 안 하길래 왜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들려주고 싶었대..하 진짜ㅠㅠ 내가 빗소리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신거야ㅠㅠㅠ
>>544 하ㅜㅜㅜ 고작 일주일 미뤄진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찌질하게 구는 내가 싫어 ㅠㅠ 위로해줘서 고마워. 일학년 잘못(?)도 아니고 쌤도 업무가 우선이니까 나랑 만나는 걸 미룰 수 밖에 없었다는 거 아는데.. 그래도 내가 그렇게 기대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미뤄져서 아쉬워. 하 다음주에 더 좋은 상황에서 만날 거라서 오늘 약속이 취소된 건가 ㅋㅋ 하긴 비도 많이 오고 오늘 좀 못생겼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봐 ㅋㅋㅋㅋ 하ㅠㅠ 진짜 레더 말처럼 다음주 이 시간엔 쌤과 함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
>>546 와... 아니... 너무 설레는데?? 쌤 유죄다 진짜 빗소리를 들려주고 싶으셨다니ㅠㅠ
>>548 나 스레주. 지금 창문 열고 막걸리 마신다. 기분 째진다. 쌤 너무 귀여워ㅠㅠ
>>545 아ㅏㅇ진짜!!! 내 친구랑 그 쌤이랑 하교같이하고ㅠㅠ 지하철도 같이타...ㅠㅠㅠㅠㅠ거리도 꽤 있어서..몇분을 같이 있는거야..!!!!!!!ㅜㅜㅠㅠㅠㅠㅠ아아으그흐스ㅡㄹ흐ㅡ긓그ㅡㄱ진짜..진짜...진짜!!!!!
진짜 쌤한테 고백하고싶다 그냥..하...
하 나도 쌤한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 ㅠㅠ 새벽이라 반 미친 거 같음 ㅋㅎㅋㅋ.. 갑자기 용기가 막 나. 미쳤나봐 나는 아쉬운대로 다음에 쌤 뵐 때 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내 나름대로의 플러팅을 시전해볼 생각이야. 고백은 솔직히 좀 오바고 .. 선생님께서 너무 부담스러워 하시지 않을 만큼의 적정 선을 지켜서 플러팅 해볼라구! 할 수 이따
아 ㅎㅎ 쌤 피해다니고싶다 아 ㅎㅎ 언제 접지 아ㅏ ㅎㅎ
.
.
.
우리쌤 결혼 날짜도 정해졌고 이제 남편이라 부르신다..;) 나는 그냥 쌤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 누구 때문에도 상처 받지 않으시길
하 오늘 동아리 하는 날이었나봐. 쌤 동아리 애들이랑 많이 친해지셨는지, 하교할 때 보니까 복도에서 애들이랑 떠들고 계시더라. 부러웠어.. 나도 수능만 아니면, 작년처럼 자주 찾아가고 그랬을텐데 못 그러니까 조금 멀어지는 느낌이 들더라. 선생님이 나 고삼이라고 일부러 대화도 길게 안 끄시고 만남(?) 자체를 조금 줄이려고 하시는 게 느껴지는데, 날 위해서라는 걸 알면서도 괜히 서운하다ㅠㅠ 모르겠어.. 내가 쌤이랑 그 애들 대화하는 걸 정말 몇 초 동안 밖에 안 봤긴한데, 쌤 나한테 대하듯이 그 애들한테도 비슷하게 대하시더라. 그거보고 또 맴찢.. 아 난 그냥 제자 1이구나 ㅋㅋㅋ.. 쌤이 날 아껴주시는 것도 알고 다른 제자들에 비해서 관심도 많이 가져주시는 거 알아. 아는데.. 그 애들도 나처럼 쌤이랑 가까운 관계가 되는게 두려워. 친한 제자가 있을 수는 있지만 괜히 내가 제일 특별하고 친한 제자면 좋겠고 그런 욕심이 든다ㅠㅠ 하 월요일에 보면 장난섞어서 질투해야지ㅣ 쌤 완전 인기쟁이이신 것 같다고 저번에 지나가다 애들한테 둘러쌓여 있는 거 봣다고 ㅋ ㅋ ㅋ ㅋ 아 근데 진짜 장난처럼 말해야지 안 그러면 쌤 이상하게 생각하실라 •••
정신없어서 끝나는 출첵 없는 줄 알고 클래스 나갔는데 쌤께 문자와서 출첵하러 갔어 개쪽팔리더라 ㅠㅠ 근데 나 진짜 중증인게 쌤께 문자와서 좋다는거.. 정신나갓나봐 작년 담임이셨을땐 학생들한테 문자할 일 있으면 항상 사무적이고 공적으로 보내셨는데 ㅇㅇ아 출첵해야지! 이렇게 보내주셔서 진짜..응 조았음 마지막 느낌표도 좋아 뭔가 날 아는 학생? 친분 있는 학생으로 생각해주시는거 같아서 zonna좋다 그냥 그렇다고,
오늘 디게 자주 뵀어요. 실제로 마주쳐서 인사한 건 한 번 뿐이었지만,, 저는 멀리서 많이 봤어요. 오늘 쌤 계시는 교무실 갔다가 쌤 뒷모습만 보다 왔네요 ㅋㅋㅋ 아는 척 하고 싶었는데 제가 오늘 너무 바쁘고 시간이 빠듯해서 그냥 왔어요ㅠㅠ 인사라도 할 걸 그랬네요 ㅋㅋ 너무 열심히 일하고 계셔서 인사하기가 좀 그랬어요ㅠㅠ 보고싶어요. 쌤 언제나 그러셨지만 오늘도 이쁘셨어요. 다음에 꼭 이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 진짜 샘 보고싶은데 샘은 내 생각도 안 할거라는 거 아니까 너무 슬프다 그래도.... 그래도 보고싶어...
>>561 나도.. ㅠㅠ 보고싶다 절대 안그럴거지만 뭐하시냐고 한번쯤은 물어보고싶다..
얘들아 나는 포기? 했어..ㅎㅎ 요새 원서 접수 기간이라 일부러 바쁘게 살아보려 노력하고 생각 많이 날땐 억지로라도 엎드려서 눈 감고 잠자려 하면서 잊으려 노력했어. 특별한 일이 있었던건 아닌데 뭔가 나는 그냥 학생1임을 확실히 자각하게 된거같아. 그래도 항상 연락할때나 대화할때 졸업하면 같이 술 마시고 놀러다니자 해주셔서 그걸로 만족하고 나도 선 지키려고. 그런데 그러다보니까 쌤이 먼저 카톡으로 요새 어떻게 지내는지 말하셔도 그냥 아..그렇군요 하고 말게 돼서 집 오고 나서 다시 생각하니까 계속 후회되네…
나 월요일에 쌤 뵈러 가거든?? 아직 토요일인데 벌써부터 설레서 미치겠어 ••• 일단 가서 이야기 나눌 건데 중간중간 플러팅을 시전해 볼 거임ㅁ 1. 대화하면서 눈 마주치고 빤히 쳐다보다 "쌤 근데 오늘 이쁘세요" 멘트를 날린다. 2. 손 크기 비교하자고 하고 손 맞댄다. 3. 쌤이 추위를 많이 타시니까 따뜻한 옷 가져가서 저녁에 추워하시면 내 옷을 덮어드린다. 4. 장난스럽게 윙크한다. 해보고 싶은 게 꽤 많이 떠오르는데 다 하기엔 좋아하는 거 너무 티 많이 날 것 같아서 이 정도만 해보려구. 근데 아마 플러팅인 줄도 모르실듯 ㅋ ㅋ ㅋ ㅋ 손 대보자고 하는 건 쌤이 싫다 하시면 안 해야지 뭐ㅜㅠ 친구 사이도 아니고 사제관계라 스킨십에 많이 조심스러워진다. 아무리 동성이라도 불쾌할 수 있으니까ㅠㅠ 내가 친구들한테는 안 그런데 쌤 앞에선 엄청 뚝딱댐.. 작년엔 좀 심했는데 자주 뵙다보니 면역이 생겨서 올해는 쌤 앞에서 말 안 절고 잘 말하고 그러거든. 근데 뭔가 플러팅 좀 해볼라하면 너무 뚝딱 거려서^^ 아직 예쁘다는 말도 못 해봄.. 이거 진짜 해보고 싶어. 아 그리고 윙크는 ㅋ ㅋ ㅋㅋ 나 이것도 진짜 해보고 싶어서 이번주에 친구들한테 연습해봤는데 다들 머랄까.. 정색 아닌 정색을 하던데 ㅋㅋㅋ 지들도 웃겨서 웃다가 '저 시키 왜 저래' 라는 눈빛으로 쳐다보거나, 민망한지 다들 부끄러워함 ㅋㅋ.. 일단 대놓고 정색하는 애들은 없었고 대부분 재밌어하면서 장난으로 넘기길래 쌤한테도 해볼까 말까 고민중인데 친구 중에 한명이 자기도 내가 윙크 했을 때 쌤 반응이 궁금하다고 그래서 타이밍 봐서 해볼 생각임 ...ㅋㅋㅋ 우리 쌤이 친해지면 안 그러신데 은근 무뚝뚝한 면도 있으셔서 정말 반응을 예상 못하겠어. 정색하시면 갑분싸 될 거 같은데 우짜냐 ㅋㅋㅋ 아 이놈의 투머치 토커 또 말 많아졌는데 나 지금 너무너무 신나 •• 월요일에 비가 오긴 하지만 일단 비가 와도 신나 어떡해 ,,,,,
>>564 나 2번 해봤는데 쌤이 불편해 하시진 않으실거야! 이건 tmi지만 쌤이랑 손크기 완전 똑같아 !-! 그리구 1번은 내가 맨날 하는건데 쑥스러워하셔!!ㅋㅋㅋㅋㅋㅋ 34번은 안해봤는데 4번 해보고싶다 !!!! 레더가 꼭 해봐
>>565 2번 안 불편해 하실 거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몰라서! 쌤이랑 손 크기 똑같다니 부럽다! 나는 비교해보진 않았는데 일단 눈대중으로 봤을 땐 누가 봐도 쌤이 나보다 훨씬 크셔 ㅎㅎ.. 손가락이 얇고 기셔서 손 엄청 이쁘셔 ㅠㅠㅠ 손 이쁜 사람 내 이상형인데 흑 4번은 장난스럽게 해보기 좋은 거 같아! 내가 월요일에 꼭 해보고 후기 써볼게 ㅋㅎㅋㅎㅋㅎㅋ 나도 쌤 반응이 기대돼. 완전 예측불가
와 내 고등학교에서 고2들 코로나 10명 넘게 터져서 이제 쌤이 자가격리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567 이 커플은 왜 돌아가면서 자가격리냐 내 마음 아프게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쌤도 괜찮으셨으면 좋겠다,, 다들 ㅋㄹㄴ 조심해 ㅠㅠ
>>568 어우 ㅅㅂ..하.. 아오 개열받아!!!!!!!
>>564 하 부럽다 작년에 해보고 싶었는데....ㅜㅜㅜ 한번만 안아달라고 해볼걸.. 에휴 부러유ㅓ뷰로유ㅓ 꼭 후기 남겨쥬ㅓ줘ㅓ!!
쌤ㅈㄴ 보고싶다
>>567 아놔 안돼!!!!!! ㅠㅠ 선생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레더도 많이 괴롭겟다 ㅠㅠ 선생님 아무 일 없으실거야. 자주 연락드려서 안심시키고, 많이 챙겨드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발 그 누구도 아무 일 없길... ㅠㅠ 고2 애기들아...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ㅋㄹㄴ 기간엔 좀 자중하자...
내가 좋아하는쌤 완전 좋은 대학 나오셨고 고등학교 시절때 전교권에다가 1등도 찍고 그러셨다는데...너무 거리감... 난 지금 하위권에다가 뭔가를 열심히 하지도 않는거같은데..진짜 이대로 쌤 그냥 좋아해도 되는걸까..마냥 좋다고..헤실거리니까 자괴감든다... 쌤은 너무 멋있는 사람인데 나는...너무 초라한거같아..상위권 애들 부럽다..너무 쌤이 동떨어진 사람처럼 느껴져ㅜㅜ
>>573 아니 진짜 보면 샘들 거의 서울~경희 라인이야.. 진짜 나 눈물 흘렸음.. 근데 샘들은 학생을 성적순으로 생각하지 않을거야 레더는 착하고 예쁘니까 샘은 널 좋아할거야🥰 지금은 학교라는 작은 사회에 있으니까 나라는 사람이 필요없어보이고, 자꾸만 남들과 비교하게 되는거야! 그렇지만 레더가 큰 사회에 발을 디디는 순간 레더도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닫게 될 걸?! 나도 성적 때문에 샘을 좋아해도 되는건지, 나같은 초라하고 능력없는 놈이 이래도 되는건가 했었는데 샘이 내가 어떤 과목 점수를 집요하게 물어보셔서 어쩌다가 들켰는데 샘이 나 못본 거 좋아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걸로 계속 장난쳐주셨던 것 같아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샘들은 성적을 보는 게 아니라 사람을 보시는거야. 넌 충분히 멋져. 그러니 너무 의기소침해하지말자 우리!!! 성공할 수 있다! 우리 꼭 성공해서 샘 보러가자!
>>574 진짜 레더 말 너무 이쁘게한다ㅠㅠㅠㅠㅠㅠㅠㅠ 흐잉 고마워ㅠㅠㅠㅠ!!!!!!! 레더 마음 이쁜만큼 쌤이랑 지겹도록 많이 만나고 친해져서 술도 마시러다니고 그랬으면 좋겠다!!!!내가 다 간절해!!!!! 너무 고마워ㅠㅠ 힘내서 열심히해서 쌤 보러가자!!!
>>573 내가 말하면 기만자 같아 보이겠지만 아니야!! ㅋㅋㅋ 쌤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더 좋아하셔. 실제로 문과 전교 1등인 친구가 약간 이기적으로 굴면서(서울대 경영학과 갔어) 남들 무시하고..????? 음미체 시간에는 일체 참여 안하는 모습 보여줬었는데 쌤이 그 사귀기 전에 여러번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말해줬었어. 자기는 그렇게 양반(?) 같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하는 애들 싫고 오히려 공부 좀 떨어져도 자기 좋아서 이거저거 노력하는 애들이 더 예쁘다구☺️
>>576 흐엉 그렇겠지??ㅠㅠㅠㅜㅜ다행이다........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봐야지ㅠㅠㅠㅠ나두 졸업하고나서 진짜 쌤이랑 많이 만나서 얘기하고싶다ㅠㅜ 멋진사람돼서!!
>>574 내가 좋아하는 쌤 ㅅ ㅓ울대에서 수석도 하셨대.. 그거듣고 광광울음 요즘 공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자극되는 거 같아 쌤 제 공부자극도 되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꼭 좋은대학 갈게요 같으면 더좋고 ㅎ,,
>>578 와..쌤 짱멋있으시다...레더도 할수있다!!!!! 그대로 서울대로!!!!!
오늘 쌤 보러 가기로 했는데, 꿈에서도 실제로 내가 찾아가는 것처럼 (?) 쌤 만났는데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주시고 인사도 건성으로 받아주시고 다른 애들한텐 말도 잘 거시면서 나만 못본 척 무시하시길래 너무 상처 받아서 울면서 지금 깼거든,,ㅋㅋㅋ 사실 어제 갑자기 부모님이랑 좀 크게 싸워서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 나갈까도 생각했는데,, 하 기분이 너무 싱숭생숭하고 우울한데 이런 기분으로 쌤 만나러 가도 되는 걸까.. 쌤 만나면 기분 다시 좋아지려나? 모르겠어ㅠㅠ 사실 그 동안 학업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힘들어서 쌤 앞에서 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몇 번 했었는데 그건 어제 기분에 비하면 진짜 애교 수준이었던 거 같아ㅋㅋ쿠 오늘 쌤 만나면 진짜 울지도 모르겠다.. 어제의 그 서러운 감정 + 꿈에서 쌤이 매정하게 구신 거(?) 때문에 ㅋㅋㅋㅋ 하필이면 오늘 꿈을 꿔도 이런 꿈을 꿔서 실제로도 그럴까봐 불안하네 ㅋㅋㅋ 꿈은 현실이랑 반대라는 말도 있으니까 너무 마음에 두지 말아야되나..
오늘 4시부터 7시까지 쌤이랑 계속 같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미션은.. 결과적으로 윙크 밖에 못하긴 했어ㅠㅠ 윙크도 ㅋ ㅋ ㅋ ㅋ ㅋ 계속 못하다가 마지막에 겨우했다 ,,, 쌤이 얘기 다 하고 우리 보내려고 하시는데 뭔가 지금 윙크해야할 거 같은 거야 ㅋㅋ 근데 뭔가 반응이 두려워서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 머뭇거릴 수도 없고 집엔 가야하니까 ㅋㅋ 쌤이 왜 안 가냐고 하셔서 그냥 친구랑 했던 약속을 그대로 말했음 •• 친구가 내가 쌤한테 윙크 했을 때 쌤 반응이 궁금하다고 해서, 오늘 해보고 후기 알려준다고 약속했다고 ㅋㅋㅋ 처음엔 '읭 먼 놈의 윙크' 이런 표정으로 보시길래 ㅋㅋㅋ 요즘에 친구들이랑 윙크로 인사한다고 하니까 쌤이 그제서야 웃으시더라구. 그러시더니 "딱 18살만 어려져서 와. 그럼 이뻐해줄게" 이러시드라ㅜㅠㅠㅠㅠ 친구한텐 내 윙크 보자마자 "저 아이가 무슨 일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해달라셔 ㅋㅋㅋㅋ 하 18살 어려지는 방법 없나ㅜ 평생 이쁨 못 받겠구만
오늘은 쌤 만나서 상당히 즐거운 날이었어. 쌤이랑 대화하면 진짜 힐링하는 기분 •• 선생님 반 아이 이야기도 하고(쌤이 우리한테 조언 구하는 거였음), 나랑 부모님이랑 싸운 이야기도 하고, 선생님 학창 시절 얘기도 했다 !! 선생님 반 아이 이야기 하면서 선생님의 고민(?)도 들어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같이 머리도 맞대보고ㅋㅋㅋ 결론을 못 짓긴 했지만 그래도 이제 나한테 그 정도의 이야기는 하실 수 있구나, 조금은 대화하기 편한 상대가 됐구나 싶어서 기분 좋더라구. 나랑 부모님이랑 싸운 얘기는 내가 조언을 구하는 쪽이었지. 이 얘기하면서 진짜 너무 좋았어ㅠㅠ 부모님이랑도 얘기가 안 통하는데 선생님이 내 입장을 공감해주신다는 게 너무 기분이 묘하더라. 내 잘못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네가 어느 부분에서 속상했는지는 100% 공감한다고 그러시는데, 이해받는 기분이 너무 뭉클(?)하더라 ㅋㅋㅋ... 그리고 화 나면 그냥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도 얻고 ㅋㅋㅋ 우리 쌤은 진짜 현명하신 거 같아.. 쌤 도대체 모르시는 게 뭐에요ㅠㅠ 선생님 학창 시절 얘기는 구구절절 쓰긴 뭐하지만 참 재밌으셨겠다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쌤 디게 조용하셨을 거 같은 이미진데 의외로 활발하셨던 거 같기도 하고 ㅋㅋ 남녀공학 학교였다고 그러셨는데 분반이라고 하셨어 !!! ㅋㅋㅋㅋ 내가 물어본 건 아니고 내 친구가 물어본 거였는데 여기서 나도 모르게 안도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나중엔 연애썰 풀어달라구 해야지ㅋㅋㅋㅋ 아까 내가 요즘 수학이랑 연애하는 기분이라고 징징거렸는데 쌤이 "그래 수학이랑 연애하는 것처럼 꼭 붙어있어. 분석하면서 더 가까워지고 더 많이 알아가는 사이가 되렴~" 이러셔서 할말을 잃었다. 저는 쌤이랑 연애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속으로 존나 외침. 오늘 얘기하다 보니까 쌤은 나를 그냥 10살 정도 어린 애기애기한 제자 정도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래서 약간 현타 온다ㅠㅠ 하••• 9평이나 신경써야지 뭐ㅜㅠ 내가 빨리 성인이 되면 좋겠어.
아 마저 그리구 쌤 반 애들 상담이 저번주에 끝나서 주말 내내 목 쉬어 계셨다고 그랬는데 오늘도 우리랑 너무 많이 얘기해서 목 더 아파지신 거 같드라ㅜㅠ 원래 목 많이 쓰는 직업인 건 알고 있었지만 듣는데 뭔가 찡하더라구ㅜㅜ 쌤은 우리랑 얘기하는 거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그거랑은 별개로 목은 아파서 목소리 다 갈라지구 그래서 완전 맘아팠다ㅠㅠ 그래서 조그맣게 차 선물 드리려구 하는데 괜찮을까? 오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부담드리고 싶지는 않은데 그래도 감사 표시는 하고 싶어. 편지는 너무 많이 써서 식상하니까.. 오설록 티백 몇개에다가 한 5줄 정도 되는 짤막한 편지 어떨까?
>>583 좋은아이디어같음! 너무 길지 않게 쌤 어제 목소리 자꾸 갈라지던게 신경쓰여서요 항상 감사해요! 뭐 이런 짧은 메세지랑 ㅎㅎ
>>583 미쳤다.. 나라면 감동받아서 울다가 학교를 바다로 만들어서 학생들 수영강습시킬듯..
쌤 자리에 계신지만 보려고 교무실 슬쩍봤는데 쌤이 교무실에서 막 나오셔서ㆍㆍ 빠른걸음으로 도망침 ㅠ 제발 안마주치게 해주세요 너무어색해 서로 인사안하고모른척해ㅋㅋㅋ
>>586 에에엑 왜 어색한거야?!?!
쌤이 신혼여행때문에 휴가 내시는데 그거때문에 시간표가 확 몰려서 너무 힘들어하셔...🥺 해드릴수있는게 없어서 속상해 휴...
>>584 피드백 고마워잉 ㅋㅋ >>585 앝ㅌㅋㅋㅋ 레더 주접👍 차 이미 주문했는데 넘넘넘넘 떨린다 후하 쌤이 제발 감동해주셨음 좋겠음ㅁㅁ
>>588 나처럼 간식 선물은 어때 ?? 우리 쌤은 왠만하면 선물 잘 안 받으려고 하시는 편인데, 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실 때 내가 초콜릿 같은 거 몇 번 드렸거든. 나 덕분에 당보충 한다고 헤실 거리면서 드시더라ㅏ 전에도 목 많이 안 좋아 보이셔서 음료수에 아프지 마시라고 포스트잇 써서 드린 적도 있는데 그때도 고맙다면서 잘 받아가셨구! 신혼 여행이라 •••• 마음이 복잡하겠네ㅠㅠ 학생인 입장에서는 선생님께 해드릴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거 같아ㅠㅠ 좋아하는 상대가 결혼한다는데 레더처럼 담담하게 있는 것도 힘들텐데.. 레더는 괜찮아? 레더도 힘든 것 같은데 일단은 쌤이 힘드신데 해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속상해 하길래 내가 우리쌤 힘들어하실 때 했던 것들 적어봤어! 레더도 꼭 힘내 !!!
>>587 그냥ㅋㅋㅋ 쌤 인상이 냉미녀여서 인사하기 무서워ㅜ 기에압도당함 근데 본인은모르실듯 ㄱㅡ
오늘따라 샘이 너무 보고싶다.. 9모 전이라 그런가..
애들아 다들 9모 부수고 와버려라❤️ 9모 망하면 수능 잘볼거임❤️ 9모 잘보면 수능도 잘볼거임❤️ - 네 시간 자고 일어나 수업듣고 현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중이어서 돌아버릴 거 같은 스레주가
>>590 이거 읽고 주스랑 초콜릿 드릴려고 샀어! 너무너무 고마워🙂 선생님 결혼.. 처음엔 되게 마음아프고 무기력했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함께 한다고 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건 선생님의 행복을 바랄뿐이더라.. 😭 근데 뭔가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해야하는게 많아지니까 선생님께서 많이 힘드신가봐 그냥 계속 봐왔으니까 힘들어하시는게 보이더라.. 우리쌤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다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그 사람이 선생님을 꼭 행복하게 해주면 좋겠어... 난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나 대신 꼭 안아주고 위로해주셨으면...!
>>594 레더 진짜 착하다ㅠㅠㅠㅠ 마음씨도 곱고. 선생님과 이뤄지지는 못하지만 레더는 좋은 사람이니까 레더를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 거야! 슬프더라도 힘내자ㅏㅠㅠ 선생님이 레더 선물 받고 꼭 힘내셨으면 좋겠다 !! 레더가 드리는 선물이 의미 있을 수 있게 ㅎㅎ
다른 학교로 가셨던… 내가 진짜 좋아했던 쌤 오늘 잠깐 우리학교 오셔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얘기했어ㅠㅠ 쌤 진짜 달라진 거 없는데 완전 더 예뻐지셨구… 반묶음 하셨는데 존예였다ㅠㅠ
쌤 보고싶어요 ㅜ,
>>596 헐 샘이 학교가 가까우신건가 와 부럽다..
>>598 좀 가까운 편이야ㅎㅎ 우리학교에서 차로 30분정도 걸리는 여고로 가셨어! 실제로 그 지역에서 우리학교로 통학하는 애들도 좀 있구… 암튼 1학기때도 한 번 오셨었다는데 그땐 못봬서 넘 아쉬웠어ㅠㅠ
내일 9모인데 준비한 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그냥 담담해요 😂 쌤이 1학기 때부터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는데 자소서에, 수학학원에 막 치여서 거의 준비 못한 느낌이에요ㅠㅠ 제가 별로 안 긴장된다고, 별로 기대 안 한다고 하니까 쌤이 너 그래놓고 막상 결과 나오면 초조할지도 모른다고 그러셨는데, 지금은 최선만 다할래요. 어차피 모의고사가 하루 이틀 준비한다고 잘 나오는 시험 아니니까. 대신에 사탐은 진짜 진짜 다 맞아올게요. 저 그동안 이것 만큼은 정말 열심히 했어요. 쌤도 제 사탐 점수에 신경 많이 써주셨기도 하고요. 국영수 너무 못 보면 쌤 얼굴 뵙기가 좀 민망하긴 하겠지만 ㅜㅜㅋㅋ 적당히 잘 봐올게요. 내일쯤이면 차가 집에 도착할 거 같아요. 얼른 선물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나 나중에 샘 못볼 것 같아 그냥 모든게 엉망인 것 같아
>>601 왜애ㅜㅜ 무슨일 있어?ㅜㅠ
>>602 9모 망해서 사범대학 못가고 샘도 못 볼것 같아 내가 너무 한심하고 과언이 아니라 유치원 때부터 꿈꾼 교사라는 꿈에 다가가지도 못한 채 허무하게 끝나버릴 것 같아...나에겐 버거운 꿈이었나봐.. 샘 너무 보고싶은데...진짜...
>>603 에이 아니야 아직 시간 꽤 있어 열심히 하면 무조건 돼!!! 가끔 비오는 날도 있는거지 그래야 다음날 또 화창하고 그러는거야 괜찮아 무조건 돼 너무 휩쓸리지말구 멘탈 굳건하게 밀고나가! 계속 무조건 간다고 생각하고 머리에 새기다보면 그 꿈에 더 가까워지게 돼있어!!! 자책하지말고 일단 열심히 해보자!! 끝까지 버틴 사람이 이기는거야 할수있어!!!
.
오늘 점심시간에 차에 포스트잇 붙여서 들고 쌤 찾아갔어 ㅋㅋㅋ 교무실에서 얘기하다가 쌤이 밖에서 얘기하자고 의자에서 일어나셨는데, 내가 그 때 손에 폰 들고 있었는데 쌤 내 폰에 머리 부딪히셨어 하 쌤이 실수하신건데 뭔가 마니 죄송함 ••• 많이 세게 부딪히진 않으셨는지 괜찮다고 웃으셨는데 신경쓰여 !! ㅜ ㅜ 아 그리고 쌤이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실 때 내 손목 잡고 끌고가심 너무 설렜어ㅠㅠㅠㅠ 월요일에 이야기 할 때 목 아파하셨던 거라, 지금쯤이면 괜찮아지셨을 줄 알았는데 아직도 좀 쉰 목소리 나시더라ㅜㅠ 내가 다 속상했어 차 드리길 잘 한 거 같음. 쌤이 "이거 주려고 교무실까지 온 거야~? 고마워" 이러시면서 못 말린다는 듯이 웃으셨는데 너무너무 이쁘셨어 흐아 또 교무실 밖에 있는 소파(?)에서 얘기하는데 여기가 가운데에 테이블이 있고 양 옆으로 소파가 있어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게 돼있는 곳이란 말이야? 나는 마주보고 있는 거 보다 쌤이 내 바로 옆에 앉아주시는 게 좋음. 쌤 얼굴은 잘 안 보이긴 하는데, 거리가 가깝다 보니 쌤 냄새도 나고 뭔가 콩닥콩닥하면서 설레ㅠㅠ 암튼 내 친구가 맞은편에 앉았고 나랑 쌤이랑 같은 소파에 앉았는데 쌤이 바로 옆에서 내 얼굴을 빤히 보시는 거야ㅠㅠㅠㅋㅋㅋ 오늘은 급하게 들른 거라 이쁘게 못하고 갔는데ㅠㅠㅠ 좀 부끄러웠는데 그래도 쌤 시선이 싫지만은 않았어. 먼저 내 옆에 앉아서 나를 봐주시는 게 좋고 설렜어. 또 보고 싶다ㅏㅏ 쌤한테 저번처럼 고맙다고 문자오면 더 좋을 거 같아. 요즘 자꾸 욕심이 많아져서 큰일이야 😅
>>604 헉 너무 고마워 자꾸 주변도 어수선하고 애들이 수시를 하향지원이라도 하더라고.. 그래서 자꾸 멘탈도 흔들리고 휩쓸렸는데 다시 잡아볼게! 계속 할 수 있다고, 난 합격한다고 생각할게 너무 고마워♥︎ 끝까지 버틸게!!
>>607 무조건 밀고나가!! 할수있다!!! 무조건 될거야 ㅎㅎ 파이팅해!!
>>607 무조건 할 수 있다❤️ 악 나 오늘 확인했는데 자격증 합격했어 애들아ㅠㅠㅠㅠㅠ휴 개행복 (스레주임!)
나 오늘 용기내서 쌤께 질문했는데 넘 따뜻하게 대답해주셔서 하 너무 좋았다,,, 눈 마주쳐주시는거 개설레 오늘따라 텐션 높으셔서 진짜 귀여우셨어 평소엔 완전 무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 쌤 너무 좋아... 쌤 보고싶다.... 쌤 사랑해요 진짜 맨날보고싶어요
>>609 오오오 축하해!!!완전 수고했어!! ㅎㅎㅎ
오늘 6교시에 쌤 교과 수업 했는데 모둠 수업을 함 근데 한 모둠이 쉬는시간 됐는데 다 못 끝내서 학습지 뒷면에 쌤한테 편지 같은 거 쓰느라 쌤이 좀 기다려 주셔야 하는 상황이었음 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애들이 아직 학습지 적는 줄 알고 계속 천천히 해라, 기다려 주겠다 하시는데 진짜 너무 귀엽고 천사 같았음 애들은 쌤이 먼저 가버리실까봐 10초에 한번씩 가지 말라고 붙잡았는데 쌤은 계속 침착하게 천천히 하라고 다독여주시고 결국 편지 받았는데 평생 간직하겠다고 하시고 가지고 가심 오늘 쌤 복도에서 진짜 많이 마주쳤는데 마주칠 때마다 인사 받아주셔서 너무 행복했음
쌤보고싶다ㅜ 오늘1초봣어,,
>>611 이제 자가격리만 끝나면 쌤 만나야징❤️
>>608 헉 너무 고마워 화이팅ㅜㅜㅜ❣나 원래 이렇게 낙천적이지 않았는데 여기 오고나서부터 심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좋아진듯!! 고마워!! 레더들 덕분이다! >>609 헐 자격증시험 통과라니 너무 축하해!!!!! 시험 통과했으니까 자가격리 끝나면 샘이랑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자! 😊
쌤 보고싶어요. 쌤은요?
쌤이랑 쓸데없는 연락할때 너무 좋아 ㅋㅋㅋ 그니까 약간 헛소리하고 이상한 드립치고 정신나가서 하는?ㅋㅋㅋㅋ 1년만 버티자! 원하는 대학가서 쌤앞에서 당당하고 싶어ㅜㅜ
오늘 유난히 보고 싶었어요. 근데 이동 수업 하나도 없어서 코빼기도 못 뵀죠ㅠㅠ 학교에 며칠 전에 확진자 나와서 너무 불안하더라고요ㅠㅠ 쌤 뵈러 간 다음날 그랬으니까.. 저희 학년 일인데, 만약에라도 제가 확진된 거면 쌤도 위험한 거니까 무서웠어요. 다행히 다 음성이었지만! 그래서 좀 안심이 돼요. 쌤 보고 싶어요. 내일은 얼굴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선생님 저 공부못한다고 미워하지마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샘도 가끔 저를 그리워하셨으면 좋겠어요
수능이 얼마 안 남고 그래서 뭔가 즐거운 이야기 풀면 기만자처럼 보일까 봐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데 여기 있는 레더들 지금 이 시기가 가장 불안하고 힘든 시기일 거 알아 게다가 짝사랑까지 하고 있다면 더 그렇겠지(작년의 내가 그랬듯이).... ㅎㅎㅎㅎㅎ 주변에서 무슨 말이 들려와도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말고 하던 대로 쭉 해나갔으면 좋겠어 물론 그게 제일 힘든 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지만 남들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고 수능 디데이 세면서 강박 갖지 말기! 난 실제로 수능 30일 전까지도 디데이 안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을 준비한다는 느낌보다는 11월 모고를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쭉 해나가자! 레더들이 11월 모고를 준비할 동안 나도 12월에 있을 자격증 시험 같이 준비하고 있을 테니까...(?) 작년 고3때 없는 시간과 여유 쪼개가면서 매일 쌤 보려고 학교 배회하고, 막상 쌤 만나기만 하면 틱틱거리고 미운 말만 했던 작년의 내가 너무 떠올라 그리고서는 매번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대가리박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레더들아 고3은 벼슬의 일종이니까 쌤들한테 맘껏 어리광 부리고 아양 부려도 다 용서된다~ 그거 면죄부야~!!!!! 가끔 투정도 부리고.. 나처럼 밑도끝도없이 펑펑 울지 말구....ㅎㅎㅎ 다들 화이팅하구,,,,,, 혹시 쌤이랑 같은 대학 붙게 되면 이 스레에 레스 하나쯤 남겨줘,,,, 내가,,,, 음,,,,,, 뭘 줘야하지,,,? ㅋㅋㅋㅋㅋ 암튼 축하해줄게!! .😘😘😘😘
>>621 히익 ㅜㅜㅜㅜ 아침부터 디데이보고 울었는데 이거 보고 또 울었어ㅜㅜ 고마워ㅜㅜㅜㅜ 나는 샘이 어느 대학이신지 몰라서.. 암튼 중학생 때부터 꿈꾸던 사범대 희망중인데 같은 과 가고 싶어.. 나도 그 과목 잘하고..그 과목을 진심으로 좋아해ㅜㅜ.. 근데 샘들은 내가 작년에 그 샘한테 휘둘린(?)줄 알고 넌 거기 못간다, 다른 과 준비해라, 네가 이러는 건 그 샘 때문이다, 그 샘이 도대체 누구길래 그러냐, 네 꿈은 일시적인거다 이렇게 말씀하셔서 엄청 속상했었는데 고마워..! 레더 덕분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시 잡게 되는 것 같아! 내가 만일 사범대 가게 되면 꼭 레더한테 먼저!! 알리러 올게!! 고마워!!
.
오늘 쌤보면 다음주 쭉 못 볼텐데.. 뭐입고가지
>>622 아니 쌤들 뭐야 ;; 우리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진짜 자기가 좋아하는 거랑 일시적인 호기심도 구분 못할까봐? 진짜 너무들 하신다.. 설령 나중에 다른 분야를 좋아하게 된다 한들, 지금 레더가 좋아하는 건 그 분야인데 자기들이 뭐라고 그렇게 함부로 말씀하시냐 좀 어이없네. 나도 레더랑 비슷한 상황이야! 중학생 때부터 이 과목 좋아했고, 고등학생 때 우리 쌤을 이 과목 담당 쌤으로 만났고, 그러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거든! 원랜 다른 과 준비했는데 결국 이 과목 사범대로 진로 틀었어. 우리 쌤들은 나한테 진로 바꿨다고 뭐라고 하시기는 커녕, 오히려 좀 늦긴 했지만 그래도 네가 하고 싶은 거 해야지 하시면서 응원해주셨는데ㅜㅜ 그리고 쌤 때문에 가는 거라고 하더라도 다른 쌤들이 그렇게 말씀하실 자격이라도 있나ㅜ 괜찮아 어차피 잘해서 레더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면 되지!! 우리 수능까지 열심히 해보자 !!
요즘 계속 자소서 썼고, 오늘 완성해서 담임쌤께 첨삭 받았는데, 담임쌤은 내용이 괜찮아서 고칠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하셨어. 근데 그 뭔지 알아?? 오히려 고칠게 없다고 하니까 좀 불안(?)한 거. 어차피 담임쌤도 첨삭 전에 혹시 모르니 내가 지원하는 과랑 관련 있는 교과 선생님께 첨삭 받는 게 낫지 않겠냐 하셨는데 내가 그냥 담임쌤한테 받는다고 했거든. 그리고 우리쌤이 약간 이런 거 잘하실 것 같은? 그런 타입이시라 우리 쌤한테 찾아갔어. 쌤한테 가는 길에 마주쳤는데 쌤이 너무 급하게 어딜 가셔서, 쌤한테 제 자소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지금은 좀 곤란하다고 그러시더라구. 그래서 그럼 내일은 시간 되시냐고 여쭤봤는데 쌤이 너무 급하셨는지 그래 그럼 내일 보자 이러고 휘리릭 가버리셨는데 어카지ㅜㅜ 찾아가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생각해보니 내 자소서 내용에 울 쌤 얘기도 있어서 좀 부끄럽기도 하고ㅠㅜㅠㅠ 바쁘신데 내가 괜히 곤란하게 만든 건 아닐까, 그냥 물어보지 말 걸 그랬나봐. 나 찾아가도 될까?
>>626 나는 대학 원서 자소서랑 취업 자소서까지 다 썼는데 내 생각으로는.. 가서 첨삭 받는거 추천! 그냥 내가 원하는 사람한테 첨삭 받을때까지 불안한가 계속 있고 여러 사람 의견 들어보고 수정 할 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학생이니까 아직 쌤 도움 많이 받아도 되는거지
쌤 못봤다....... 금요일에 갈까..?🥺
>>627 조언 고마워 ㅎㅎ 안 그래도 우리 쓰앵님한테 오늘 첨삭 받고 왔어! 근데 약간 후회돼 .. 너무너무 잘 봐주셨고 다 좋았는데 쌤 오늘 진짜 너무 피곤해보이시더라. 근데도 뭐 하나 시작하시면 꼼꼼하게 끝까지 하시는 스타일이라 끝까지 봐주시고ㅠㅠ 아마 내 자소서 첨삭해주시면서도 많이 힘드셨을 거야. 쌤 나랑 대화하시는 와중에도 일 때문에 애들 몇 명이랑 쌤 한 분 찾아오셔서 막 일 봐주시고 그랬어ㅜ 그거 보고 드는 생각이 하 시발 괜히 왔다였음. 쌤 진짜 피곤하고 힘들어 보이셔서 너무 죄송하고 ㅜㅠㅠㅠㅠㅠ하 내 욕심 채우자고 선생님 고생시킨 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어. 처음에 봐주시기 전에 왠지 바빠보이셔서 많이 바쁘시면 안 봐주셔도 괜찮다고 그랬는데, 수시원서 내일부터 접수 아니냐고 그냥 봐주신다고 해서 맡겼거든.. 고생하시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ㅜㅠㅠㅠ너무 속상했어. 1시간? 좀 안 되게 내꺼 봐주셨고, 다 끝나서 같이 건물 밖으로 나갔어. 아니 근데 ㅋㅋㅋ 쌤이 그때 서류랑 패드랑 손에 뭔가 잔뜩 들고 계셨거든. 나는 당연히 집에 가려고 했고, 쌤은 바빠보이셔서 교무실로 바로 들어가실 줄 알았는데, 쌤이 팔에 드신 거 다 들고 나랑 학교 건물 나와서 교문 쪽으로 같이 걸어가주셨어ㅠㅠ
긍까 쌤이랑 나랑 자소서를 같이 본 곳 : 교무실 앞 교무실은 2층이라서 밖으로 나가려면 계단도 내려가야하거든. 쌤이 나랑 교무실 앞에 있다가 자소서 피드백이 끝나서 나는 쌤한테 인사드리고 가려고 했는데, 쌤이 그 때 급한 업무 전화를 받고 계셨음. 근데 교무실로 안 들어가시고 전화는 그대로 받으시면서 밖으로 나가는 복도 쪽으로 가셨어. 심지어 둘이 같이 걷지도 않음 ㅋ ㅋ ㅋ 쌤은 걸음이 좀 빠르시고 나는 느리거든. 암튼 전화 받으시면서 빨리 가시길래, 화장실이나 다른데 가시려나보다 하고 나는 더 천천히 걸었어 ㅋ ㅋ ㅋ 근데 쌤이 복도 끝에서 날 기다리고(?) 계신거야 ㅋㅋㅋ 진짜 뭐지 싶었어. 같이 나가는 건가..? 내가 오니까 이번엔 또 나랑 걸음걸이 맞춰주시면서 같이 계단 내려가고. 계단 다 내려간 담에 건물 1층에서 우리 둘 다 걸음을 멈췄어. 쌤은 업무 전화를 계속 받고 계신 상태였고, 나는 쌤이 여기까지 같이 와주신덴 뭔가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 그리고 감사하다고 제대로 인사 드리고 가려고 쌤이 전화 끊으실 때까지 안 가고 기다렸어. 쌤이 드뎌 전화를 끊으셨고, 한 1분 정도? 나랑 같이 별 말 없이 운동장을 걸으시다가 좀 머뭇거리시더니, 선생님이랑 친분 있으신 선생님 중에 자소서 잘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고, 혹시라도 도움이 더 필요하면 말해달라고 하셨어. 평범한 선생과 제자 사이에서 오갈 법한 대환데, 나는 왜 그 말이 그렇게 따뜻하고 스윗하게 들렸는지 모르겠다.. 나는 오늘 쌤이 시간 내셔서 봐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는데, 뭘 자꾸 더 해주려고 하시니까.. 진짜 눈물 나올 뻔했어. 이쁜짓 한 것도 없는데 나한테 왜 그렇게 잘 해주시냐고ㅜㅜ 감사하다고 하고 이제 진짜 가려고 했는데, 쌤이 "나중에 시간 되면•••" 이러고 말끝 흐리시더니 그냥 "아냐아냐" 이러셨는데, 그 때 내가 정신이 너무 피폐해서(오늘 쫄딱 밤샜거든) 더 안 묻고 오늘 감사했다고 하고 집에 와 버렸는데, 그 때 무슨 말씀 하려고 하신 건지 궁금해 ㅜㅠㅜㅜㅠㅠ 어차피 내일 또 뵐 거 같아. 자소서 내일 다시 봐주시기로 했거든. 오늘은 쌤도 나도, 둘다 너무 피곤한 날인 것 같으니 할 일 다하고 푹 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쌤도, 나도.
>>625 헉 지금 봤다 ㅜㅜ 너무 고마워 ㅜㅜㅜ 우리 꼭 원하는 사범대 합격하자❤ 근데 레더 썰 보니까 샘이 무슨 하실 말씀 있으신것같은데 나중에 밥먹자..이런거 아닐까...!??!?!?!?!?!!!!
>>631 조앙~~~~ 아니 긍까. 분위기 심상찮았음ㅋㅋㅋㅋ 우리쌤이 평소에도 좀 사람이 가볍지 않다..? 매사 진지하다? (그렇다고 장난을 안 치시는 건 아님ㅋ..) 그런 느낌이 드시는 분이야. 근데 아까 정확히는 "OO아, 혹시 나중에 시간 여유 되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뒤에 뭘 말씀하려고 하신 걸까ㅜㅜ 근데 암튼 평소에도 꽤 진지한 스타일이신 쌤이 약간 무게 잡으시니까 더 궁금하자너ㅜㅠㅠㅠㅠ 사실 그때 상황이 잘 기억 안 나긴 하는데 기억을 어케어케 잘 복구해서 내일 여쭤볼 생각임ㅁ 나 궁금한 거 못 참아 ㅋㅋㅋ
>>630 오아 이거 뭐야 나 두근거려 그 다음 말 뭔지 너무궁금해,,,
쌤 보고 싶다 ㅋㅋㅋㅋ 나 맨날 이 말 하러 들어옴.. 보고싶다무새 쌤 뭐하세용
오늘 쌤 결혼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봤어...! 내가 쌤한테 막 꿈에서 쌤 많이 나온다니까 ㅇㅇ이 힘들게 왜 자꾸 나오지? 이러시더라 내가 좋아하는거 아시나봐...
>>635 허어...뭔가 왤케 ...막 맴찢이지..ㅠㅠㅠㅠ
>>635 엥 오반데ㅜㅠㅠㅜㅠ 결혼하시는 것도 슬프고, 아시는 것 같은 것도 슬프다. 진짜 아시는 거면 왜 아는 척 하신 걸까,, 충분히 모르는 척 넘어가실 수도 있었을 텐데..
>>636 >>637 그치.... 그리구 먼가 남편 이야기 꺼내시면 평소 표정이랑 좀 달라.. 그냥 이것저것 너무 바쁘셔서 그런건가.. 내가 쌤 반지 예쁘네요! 이러니까 다른 이야기로 돌리시고 네일 새로 하셨네요 하니까 응 웨딩네일인데 그냥 제일 무난한걸로 했어 이러시구..
>>638 샘이 네가 좋아하는 거 아니까.. 그러시는 것같다 아이고 진짜 미치겠네...ㅜㅜ 진짜 하늘이 무너져내리는 것 같아.. 레더는 이젠 꽃길만 있을거야..!
너무 슬프다 진짜 나이차이 안될거 아는데 너무 다 아는데 쌤이 계속 쇄기박으셔.. 쌤 나이대 연예인이나 쌤들 좋다고하거나 장난식으로 결혼할거라고하면 나이차이땜에 절대 안됨 이러시고.. 나이차이는 극복 할수 없어요 그런짤보내시고.. 저도 안다구요...왤케 쇄기를 박으세요..진짜 ㅠㅠㅠㅠ 아 뭐 하 아ㅏㅏㅏ
ㅠ 좋은쌤들 많다고 내사랑이라고(쌤으로 존경한다는 뜻으로) 장난식으로 쌤한테 그랬는데 그쌤이 동갑을 좋아해보라면서 쌤들 좋아할스도 있죠 이랬더니 나이차 금지 뭐 이런짤 보내시고.. 근데 원래 잘 놀리셔서 장난치신 거긴한데 솔직히 좀 마상이여서 너무 좀 기분 안좋았어...그냥 동년배 좋아해라~ 어차피 안된다~ 이렇게 다가와서 완전 꽁했는데..갑분싸 될까봐 걍 내가 장난식으로 네에~ 이런식으로 분위기 풀고..잔다고 가신지 한참 지냈는데 아직도 기분 안좋아...이런걸로 뭐라할수도 없는거고...그런걸로 놀리지 마시지...기분 안좋게..
>>641 헉 예전부터 샘이 나이차이로 거절하시지 않았니.. 아니이ㅣ.. 샘ㅇ... 장난으로 연예인한테 그럴 수도 있는건데 한번이라도 받아주시지... 나이차이는 극복할 수 없어요.....극...극복.. 근데 저번에도 그랬지만 성별은 언급을 안하시네.. 나는 저런 말 하면 애들이나 샘이나 (히익) 이런 표정 지으면서 ㅇ..여자랑..? 동성이랑...?? 그러지마 이러시던데ㅋㅋㅋㅋㅋㅋ 나이차이는 안중에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샘은 나이..차이가 중요하신 건가... 어째서.. 그럴 수도 있는건데..ㅜㅜ 레더 상처받게..ㅜㅜㅜ
>>642 허헝 ㅠㅠㅠ우리쌤은 성별은 1도 상관없어 하시더라...그냥..나이차이가..겁나나서...놀리는건지 뭔지...ㅠㅠㅠ 근데 레더도 여자랑?? 이런말 들으면 상처받았겠다....ㅠㅠㅜㅠ 흐잉 모르겠어....으어...ㅠㅜㅠㅠ힘내자...ㅜㅜㅜㅜㅜㅜ
..쌤이랑 찐친된듯..
이제 포기하고 정말 필요한 일 아니면 쌤 안 뵈려고 하는데, 자꾸 보고싶다. 어캐해야돼;; 짝사랑 포기하는 법은 아무도 안 알려주고 너무 힘들다.. 금요일에 쌤한테 문자 보낼 일이 있어서 보냈는데 마지막에 답장이 안 왔어. 혹시 내가 말실수 한 거 있나 뇌절중이야 미치겠어.. 하 특별히 이상하게 한 말은 없는 거 같은데 그냥 읽고 안 보내신 건지, 내가 뭔가 잘못한 건지 모르겠어. 다른 때였으면 그냥 넘겼을 텐데, 이게 답장이 와야할만한(?) 그런 내용이어서 더 신경쓰인다ㅜ 이런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쓰는 내가 싫어. 그래서 쌤 포기하려고 했는데 잘 안 돼. 미치겠다
나 이제 진짜 포기했어 이제 쌤 봐도 설레지도 않고 뚝딱이지도 않고 그냥..평온해 오늘 꿈에서 쌤 나왔는데 내가 못본척 지나쳐 갔어 현실에서도 쌤 최대한 안 마주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게 무의식으로 꿈까지 나온다는게 넘 슬프네,,, 아 쌤 보고 싶다 나 그때 쌤한테 왜 그랬지 쪽팔리게.. 이 생각만 가끔씩 들고 말아
아................요즘에 대외활동에 동아리 자격증공부 학과 공부 알바까지 너무 바빠서 쌤한테 연락온거 거의 하루 넘게 못 읽고 있었는데....... 방금 카톡 들어가봤더니 마지막 메시지가 000님이 선물을 보냈습니다 이게 떠서 엥???? 하고 들어가봤더니 쌤이 어제 오후 4시쯤에 내 문자에 답장 보내고, 한 3시간쯤 있다가 자기 저녁 먹는데 너도 저녁 먹으라고 스벅 깊티 보내주셨다................ 따흑........... 쌤도 바쁘실텐데.........내가 선물 드리면 자꾸 돈없는 대학생이 돈쓰지 말라구 핀잔 주시겠지............ 피곤할텐데 힘내라고............ 중간고사 끝나면 가고싶은 곳 있다고 사진도 보내주심...... 공부 때려치고 당장 놀러가고싶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뭔가 뭐랄까 바빠본 적이 있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거 되게 좋다 바빠서 연락 안 받아도 뭔가 트러블이 안 생기고 그런 느낌? 지금 독서실인데 집 들어가기 전에 스벅에서 깊티 쓰고 쌤한테 전화 한번 걸어봐야겠다 휴 나 원래 전화 싫어해서 학창시절에 담임쌤한테 전화와도 오만상 찌푸리면서 받았었는데 먼저 전화를 하고 싶어지는 날이 오네 에효
>>647 레더 부럽다... 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연애하다가 결혼까지 하고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될때까지 사랑해야해 정말ㅜㅜ❤
아 약간 현타오는데 난 샘한테 아무것도 아닌걸까 진짜 아무것도 아닌거겠지 진짜 접을 수만 있다면 마음 접고싶다 포기하고 싶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면서 못 잊고있는 내가 밉다.. 난 샘한테 아무것도 아닐텐데 난 특별한 연락도 안하고, 오지도 않고.. 근데 여기 레더들은 연락 자주하고 오고가고 하는 것 같은데... 현타 온다... 갑자기.. 아니 수능 66일 남기고 이러면 진짜 수능망할 각인데 정신 잡아야겠다
>>649 보통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고, 나도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런데 레더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어렵다.. 나도 쌤이랑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까, 너무 자주 마주치니까 그래서 못 잊는가 해서 이제는 필요한 일 아니면 안 찾아뵈려고 하는데, 이렇게하면 정말 잊을 수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어ㅠㅠ 어차피 난 몇달 후면 졸업하고, 그 이후론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볼 텐데 괜히 멍청하게 행동해서 쌤이랑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을 날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졸업 했다고 해서 내 마음을 완전히 접어버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없어. 그땐 정말 보고 싶다고 마음대로 뵈러갈 수 없으니까. 그런 때가 왔을 때 내가 현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 많이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레더 글을 읽으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어렵고 힘들다 ㅋㅋ...
>>650 아이고.. 레더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구나.. 아뉘 근데 레더는 샘이랑 같은 학교잖아! 그러니 샘을 너무 밀어내려하지마ㅜㅜ레더가 힘들어질 수 있을 것 같아.. 나도 작년에 샘이랑 같은 학교였을 때 어차피 내년에 샘은 가시니까.. 에라이 그냥 마음껏 좋아해야겠다 하고 맨날 사랑해요 좋아해요 저는 샘이 전부예요 이러면서 원없이 표현하고 살았어! 그래서 샘이 가신 지금도..막 후회되는 건 없더라..!!! 내년에 레더 졸업하잖아..!! 그냥 원없이 좋아해보자..!!!! 그리구 졸업해도 샘 많이 볼 수 있을거야😊 으니 내가 새벽갬성으로 쓴 두서없는 말 읽어줘서 고마워ㅜㅜ 아쒸 이 모순된 감정ㅜㅜ 포기할거야! 하고 그 다음 날 아이 모르겠다~~~ 이러고 있으니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651 아 ㅋ ㅋ ㅋ ㅋ ㄹㅇ 포기할거야! 하고 그 다음날 내가 먼저 반가워서 "쌤 안녕하세요~" 이럼 미치겠다. 하 우리 어떡하냐. 잊을 순 있는 건가 ㅜㅠ 오늘 복도에서 어쩌다 쌤 마주쳤는데 다른 애한텐 먼저 인사해주시고, 난 봐주시지도 않음 ㅠ 우리 쌤이 원래 앞을 잘 안 보고 다니시는 거 알지만 그래도 슬펐다고 ㅜ 나는 쌤한테 인사하려고 헤벌쭉해서 준비중이었는데 나 완전 보지도 않으셔서 ㅋ쿠 6교시 쉬는 시간에 그러고 7교시 하나도 집중 안 됐는데, 학교 끝나고 먼저 전화하셔서 또 설레고 좋았다가 전화 끊고 수신 전화에 51초 뜬 거 보고 또 현타오고 ㅋ ㅋㅋ (완전 업무전화같아서 ㅠㅠ)
나 너무 눈물날것 같아 어떡해.... 소리지르면서 울고싶다..... 쌤 어제 결혼하셔서 오늘 카톡 프사 배사 다 바꼈는데.. 보면 포기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어🥺
>>653 조심스럽지만.. 위로의 말을 건네주고싶어,, 많이 힘들었지 사랑 중에서도 가장 힘든 사랑을 하고있었던 레더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결혼하신 샘의 모습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된다면 나라도 정신을 못 차릴 것 같아 계속 해서 방황할 것 같아 분명 일찍 멈춰야할 사랑이었겠지만, 우리의 마음은 어쩔 수 없는거니까. 그래서 레더는 애써 마음을 숨기려 했겠지 누구에게도 상처주기 싫어서 혼자 끙끙 앓았을거야 레더가 그동안 선생님을 향해 보낸 마음은 헛되지않았다고 믿어 그런데 참 세상이 나쁘다. 레더가 이렇게 아프게 짝사랑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냈는데, 세상이 진짜 야속한 것 같아 레더가 스스로의 마음을 억지로 눌러가며 슬픔도 억눌렀을텐데 지금이라도 떨쳐내보는 게 어떨까 선생님은 레더가 있었기에 그동안 행복하셨을거야. 레더를 영원히 추억하실거야. 레더가 그동안 보낸 날들이 별이 되어 하늘에 촘촘히 박혀 가끔 하늘을 봤을 때 그때 행복했었지 하며 추억하는 날이 오길 바랄게
>>654 고마워....! 쌤 신혼여행 갔다오실때까지 마음 잘 추스리고 있어야겠어🥺 정말 고마워ㅜㅜㅜㅜㅜㅜ😭
오 별 감흥없이 연애판 둘러보는데 갑자기 썰 생각났어
>>656 뭐지 뭘까 뭔데?!?
>>657 고2때 애들이 쌤이랑 악수해보라고 부추겨서 복도에 쌤 지나가시는데 용기 있게 "쌤!!!!!" 하고 불렀는데, 그날 쌤이 졸업사진 촬영날이어서 블라우스에 청바지에,,,,평소에 안 입던 페미닌한 스타일로 입고 오셔서 불러놓고 부끄러워져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쌤이 "왜 불러~ 일 없으면 나 간다~" 이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악수해주세요! 이랬는데 쌤이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쳐다보는거얔ㅋㅋㅋㅋㅋㅋ진짜 무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싫으시면.....저 갈게요......" 했는데 쌤이 안 붙잡더라? 그래서 기분 팍 상하고 속상해서 하루종일 꽁해 있었는데 집 가는 길에 마주친거야....! 무시하고 그냥 가려고 했는데 쌤이 00이 아까 나한테 뭐라고 했어? 시끄러워서 못 들었어 교과목 질문이야? 이러길래 아 질문 아니고 그냥 부탁할거 있다고 악수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 했더니 쌤이 ....?...??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겨우 그거 하려고 그렇게 긴장했냐면서 손 깍지 잡아주셨었어 ㅎ... 옆에서 다른 애들이 지켜보면서 막 "헐 쌤 왜 저희는 안해줘요" 이랬는데 쌤이 "진로 시간에 그만 좀 자" 이러고 쿨하게 뒤돌아서 가셨음 연애판에 손 작으면 좋은점 이런거 있길래 써봤다 나도 손 작거든 허허 근데 쌤은 손바닥은 별로 안 크신데 손가락이 되게 길어서 좀 커보임
>>658 으악 설렌다ㅜㅠㅠㅜㅠㅜㅜㅠ 레주한테만 해주신 것도 너무 설레고 너무 좋아ㅜㅜㅜㅠ 나는 악수해달라 하면 정색하실 거 같은데 해보고 싶다 ,,, 기회가 된다면 해봐야겠음ㅁ 꺆 암튼 넘 설레ㅜㅜ 아 자매품(?)으로 나는 쌤이 내 손 잡아주신 적 있어 ! 잡아줬다기보단 쓰다듬은 다음에 감싸주셨다고 해야하나 시험을 노력한 거에 비해 못봐서 우울해하고 있었는데, 쌤이 내 자리까지 오셔서 나 엄청 달래주셨거든! 그 때 내 손 위에 쌤이 손 포개셔서 쓰담쓰담 몇 번 해주시다가 그대로 감싸주셨는데 우울한 거 싹 날라가고 약간 뭉클하면서 설레드라ㅜㅜㅜ 근데 레주 나랑 똑같다 ㅋㅋㅋ 나도 손이 좀 작아. 손가락도 긴 편이 아니고. 레주네 선생님이랑 똑같이 우리 쌤도 손 자체가 큰 건 아닌데 손가락 얇고 길어서 이쁘시드랑ㅇ ㅎㅎ
내가 찐짝사랑하는 쌤 말구 다른 친한쌤이랑 얘기하다가 내가 그 쌤께는 손잡는거 많이하는편이거던 그래서 교무실에서 얘기하면서 내가 쌤 손 꼼지락 거리다가 몇초동안 좀 잡고있었어 쌤이 나 놀리시던데 아니에요오 하면서 ㅋㅋ 손 꼼지락 ㅎㅎ 그 꽉 말고 손가락 2개 3개? ㅋㅋ정도로 살짝? ㅎㅎ 아 쌤 너무 좋으셔ㅜ
진짜 좋아하던 학원쌤이 학원 관두셨어ㅜㅜㅜ 건강문제같으신데 걱정도 되고ㅜㅜ 근데 그쌤이 연락처나 이런거 절대 안 알려주시는 분이라 다시 연락할 방도도 없네.. 진짜 떠나기 삼일전에 얘들아 선생님은 화성으로 간다~~같이 말씀하셨거든...그래서 관두신다고는 상상도 못했어. 당일날 샘이 우리반애들 다섯 전부 안아주셨어. 막눈물이 나는데 여기서 울면 안될 것 같은거야...결국 선생님 가지마세요ㅜㅜ 같은소리나 하고 끝남.. 그래도 감사합니다 이거라도 말했어야했는데ㅋㅋㅋㅜㅜ 내가 선생님이 관둔다는 소리듣자마자 편지 썼거든...거의 울기직전표정으로 쌤한테 편지드림. 선생님이 거기에 대한 답으로 메모지두장꽉꽉 채워서 주셨어. 빈말이겠지만 그래도 나랑 수업할 때 즐거웠고 반응 잘 해줘서 고마웠다고. 잘하고 있고 응원한다고....어떡하지 또 울것같아ㅜㅜㅜ
쌤이랑 서로 손에 뭐 끄적이고 절교라고 손가락 사이 끊는거(어릴때 많이 하던거! 나만인가.ㅎㅎ)하면서 놀고 어쩌다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연락하고 가끔 엿도 살짝 날려주시는..ㅎㅎ(난 절대 안날리고) 하루하루가 재밌는거같아 ㅋㅋㅋ 쌤이랑 담생에 친구로 태어나겠다 했더니 놀기만할거같대 ㅋㅋㅋㅋㅋㅋ
>>661 헐..너무 슬프겠다..ㅠㅠㅠㅠㅠ 완전 가신거야?ㅜㅜ 연락처 못물어보나....ㅠㅠㅠㅠ 아이고..나도 몇년전에 좋아했던 선생님 갑자기 학원 그만두시고 힘들었는데 좀 지나니까 괜찮아지긴하더라...ㅠㅠ 어떻게든 연락할 방법 찾아서 연락 닿았으면 좋겠다ㅠㅠ내가 다 마음아파..
>>663 응ㅜㅜ 아예 가신 듯 해...더이상 연락할 방도도 없고..ㅜㅜㅜㅜ 시간이 약인걸까...고마워ㅜㅜ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삭히다가 이렇게 위로받으니 조금낫다ㅜㅜ
>>664 에구ㅠㅠㅠㅠ 시간 좀 지나면 좋은 추억으로 자리잡을거야ㅜㅜ 해줄 수 있는 말이 힘내라는 말밖에 없네..ㅠㅠ 진짜 힘내ㅜㅜ
아 쌤 인기진짜 왤케 많으시냐...환장하겠네ㅠ 왤케 질투가 심하지 나는 ㅠㅠㅠㅠㅠㅠㅠ 질투 안하는법 없나?ㅠㅠㅠㅠㅠㅠ
쌤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진짜로
쌤 요즘은 잘 못 보잖아요.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다지 절박하게 보고 싶은 건 아닌데, 그래도 꽤 오래 좋아했다보니 하루 아침에 다 잊을 순 없나봐요. 교무실 앞 지나가면 혹시나 마주칠까봐 두리번 거리고, 선생님네 반 앞 지나가면 혹시 안에 계시나 계속 살펴요. 그러고 싶지 않은데 완전 무의식적으로..ㅎㅎ 제가 금사빠 기질이 있어서 이렇게 1년 넘도록 누군갈 짝사랑 해본 적은 없는데, 특히나 여자를 대상으로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는 그동안 제가 찐 이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정말 사람일은 모르나봐요. 암튼 너무 못 보니까 보고싶어요.
😑
샘한테 추석연휴 잘 보내시라고 연락 드리고싶은데 무슨 요일이 좋을까ㅜㅜ 오늘은 너무 빠른가??고민되넹..
>>670 ㅁㅊㅁㅊㅁㅊㅁㅊ 오늘 보내도 될 것 같아!!! 후기후기!!
>>671 오늘 보내도될라나!?! 좋아 한번 보내볼겡 그러는김에 레더도 도전..?!
>>672 ㅇ,,어?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뉘 나 안돼 ㅜㅜㅜㅜ 진짜 대학 못 갈것 같아서 수능 끝나고 보낼래...ㅜㅜㅜㅜㅜㅜ아 너무 수치스러운 점수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3 에이이 수치수럽다니ㅠㅠㅠㅠㅠㅠ 뭐 힘얻고 그러는거지..!!!!!!..!!!!!! 난 답장왔어 ㅎㅎ 너도 잘 보내라고 하셨어! 더 말 얹고싶는데 쌤 너무 바쁘셔서 못하겠다.. ㅠ
>>674 ㅁㅊㅁㅊ.. 샘 답장 거의 우사인급이시다...ㅜㅜㅜㅜㅜ💕💕 부럽다 부러워 ㅠㅠㅠㅋㅋ큐ㅠㅠㅠ 샘 반말 너무 치인다,,(?)
>>675 우리쌤은 공부 관련 얘기할때만 존댓말하셔 수업할때랑 ㅎㅎㅎㅎㅎ 너무좋아..ㅠㅠㅠㅠ 연락 더 하고싶은데 좀 아쉽당 ㅎㅎ..
.
.
벌써 샘 못 뵌지 1년 다 되어가네 버틸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떻게든 버틸 수는 있구나 근데 자꾸 생각 나 샘이 계신 학교 학생들은 부럽다 매일 매일 샘 볼 수 있어서. 나도 보고싶은데 그 애들은 행복하겠다. 내 소원은 샘 수업 듣는건데 그 애들은 매일 내 소원을 이룰 수 있어서 부럽다.
선생님 그때는 제가 그저 선생님으로서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많이 흘러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었던 거 같네요 학원 데스크에서 매일 업무를 봐주셨는데 선생님은 꽤 먼 곳에서 사시는데 오후 10시가 지나 버스를 타고 퇴근하시는 선생님이 그때는 그저 위험 할 거 같아서 매일 같이 수업 끝나고 선생님 퇴근 시간에 맞춰 같이 나가서 버스를 같이 기다리고 안전하게 타고 가시는 모습까지 보고 저는 집을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평범한 스승에게 가지는 마음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선생님은 이 학원에서 알바로 일하셔서 그만 두실 때가 됐을 때 항상 다른 날과 다르게 저는 또 같이 집을 가려고 했는데 그때 선생님이 오늘은 꼭 같이 가야 한다며 다른 날은 몰라도 오늘은 꼭 같이 가야 된다고 하셨잖아요 저에게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요 그러고 같이 엘베 타고 내려갔는데 어떤 남자분이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남자 친구를 보여주며 소개 시켜줬잖아요 저는 살면서 이때 이런 기분을 처음 느껴봤어요 마치 돌에 맞은 거처럼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 이런 기분을 처음 느꼈지만 이쪽에 대해서는 전혀 모를 때라서 그냥 지나갔던 거 같아요 그때는 그리고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출근 하던 날 학원 수업이 있는 날도 아니었는데 일부러 선생님 얼굴 보러 갔었어요 아쉬움 때문에 그런 지 선생님은 우시더라고요 저도 정말 눈물이 나왔는데 참았어요 일부러 저마저 울면 안 될 거 같아서 이때도 누구랑 이별을 할 때 이렇게 슬플 수 있구나 라는 감정을 느꼈는데 단지 슬픈 감정이 아니었던 거 같네요 선생님 생신이나 가끔 생각 날 때 연락 드리는데 보고싶네요 매우 그리고 감사해요 제가 이쪽이라는 걸 확신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 잊었다고 생각했어요. 며칠 그냥 쌤 생각이 별로 안 나서 그냥 살았어요. 근데 또 새벽 되니까 보고 싶어요. 진짜 다 잊은 거 같아서 오히려 좋았는데요. 이제는 쌤 얼굴 보고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좋았는데 아직 좋아하나봐요. 하 이 감정은 도대체 언제쯤 사라질까요?
꿈에서 쌤 나오셨어 너무좋다..
선생님 샘이 다른 학교로 떠나면 자연스럽게 샘이 잊혀질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저 선생님 그리워하고있어요 보고싶어요 지금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샘이 있었던 그 자리만 봐도 울컥해요 보고싶어요
안들어오려고했는데 들어왔다 쌤 웃으시는데 진짜 흐헤헤 이렇게 웃으심 아너무기여워... 텍스트로 쓰니까 이상한데 진짜 저런 웃음소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바속촉쌤정말최고이에.. 쌤 진짜 귀여운데왜모르세요
>>684 아 ㅋ ㅋ ㅋ ㅋ우리 쌤도 흐헤헤 하면서 웃으시는데 넘 기야우심
>>684 샘들 공통 웃음소리인가..ㅋㅋㅋ
와 학교갔는데 샘 보고싶다 아 그냥 보고싶다고요!!!!!!!!
>>684 헐 나 스레주인데 나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쌤이 소리내서 웃는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모르겠다ㅜ 뭔가 쌤 보고싶긴한데 보면 또 싫고 근데 이게 또 진짜 싫은건 아니고 그냥 연락 단답같은거 좀 서운?한거 뭉친?ㅋㅋㅋ ㅜㅜ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어쩔 수 없는건데...평소에 쌤 생각은 안나는데 생각하면 또 설레고..뭐지 너무 오래좋아해서 익숙해진건가 감정이.. 보고싶은데 안보고싶고 막 그래..왜이래증말.. ㅠㅠ
와 나 스레딕 패션 스레 들어가서 맘에 드는 사이트 찾고 둘러보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입으신 옷 찾았어.... 손민수할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쌤만 보면 떨려서 미치겠고 심장소리가 귀에 울리는데 수능 끝나고는 이렇게 매일보고 얘기할 수 없다는게 너무 두려워요.. 제가 쌤 없이 살 수 있을까요?ㅠㅠ 앞으로 쌤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게 제일 잔인한것 같아요 얼마 못본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좋아하는 제 마음이 원망스럽네요ㅠㅠㅠ 수능이 이제 진짜 코앞인데 고3 힘들지만 수능 끝나고 쌤 못보는 그시간이 더 힘들것 같아요ㅠㅠ
>>691 수능 끝나고 샘 못봐..?!?! 따로?!??!
>>692 한두번이야 볼순 있겠지만 지금처럼 매일은 못보지 않을까?ㅠㅠㅠ
레더들아 나오늘 생일인데 쌤 한번만 뵙고싶다 학교가서 쌤께 인사 한번만하면 그게 생일선물인데
>>694 꼭 레더가 샘 만나뵙길 기원할게 레더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694 연락 드리고 한 번 찾아뵙는 거 어때 ?? 우리학교는 이제 1,2학년들 중간고사 기간이라고 쌤들 많이 바쁘시긴 하든데,, 일단 학교 분위기 봐서 한 번 가봐도 좋을 거 같은데!! 레더 좋은 하루 보내길 바라 ㅎㅎ 생일축하해
>>696 아 나 2학년이야 ㅋㅋㅋ 주말이고 학교안가고 오프라인으로 못 뵌지 오래되서 !! 고마워
>>697 아 ㅋ ㅋ ㅋ 왜 당연히 3학년이라고 생각했을까 미안미안 그러고보니 주말이구나,, 나도 학교 안 간지 오래돼서 내일이 주말인지도 까먹고 있었어 ㄷㄷ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 자주 하는 편이라면 말이라도 한 번 꺼내봐 ㅋㅋ 귀엽게 생각하실듯!!
중딩 때 200일 정도 사귀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걔한테 고백 받은 날이 벌써 4년 전 오늘이네. 시간 진짜 빠르다. 사귄 건 200일 정도 밖에 안 됐지만, 그때의 내가 어리긴 어렸어도 정말 결혼하고 싶다고 수도 없이 생각했을 만큼 걔를 정말 많이 좋아했는데, 마음 많이 퍼주다가 결국엔 그쪽에서 먼저 식어서 차였고 헤어진 다음에도 나는 걔를 못 잊어서 계속 힘들어 했었어. 헤어진 다음에 다른 남자애들도 많이 만나봤지만 걔를 완전히 잊을 수는 없었고, 이게 한 해 두 해 그렇게 쌓이다보니까 점점 더 힘들더라고. 못 본지 2년 정도 됐으면 잊을 때도 됐는데 그게 안 되니까. 중3 봄에 헤어지고 쭉 좋아하다가, 고2 때 우리 쌤을 좋아하게 되면서 걔를 완전히 잊게 됐어. 지금 걔를 떠올리면 힘들었던 것도 생각나긴 하지만 좋았던 추억도 꽤 많이 남았더라고ㅎㅎ 작년 이맘 때쯤부터 쭉 잊고 살다가 오늘 옛날폰에 있던 통화녹음을 찾았는데, 걔랑 사귈 때 전화하다가 모르고 통화녹음 버튼이 눌려서 저장된 녹음 파일이 몇 개 있었어. 듣다가 오글거려서 폰 던질 뻔했는데, 그래도 풋풋하고 행복해보이고.. 좋아보이더라. 고2 때 쌤 좋아하게 된 이후로 아무도 안 만나면서 각박하게(?) 짝사랑만 했는데, 오랜만에 내가 행복하게 연애하는 모습을 보니까 좀 새로웠어.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나는 진짜 진짜 행복해보였어. 쌤이랑도 그런 관계가 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진짜 좋겠다. 나이 차이는 좀 나도 내가 쌤 행복하도록 잘 해드릴 수 있는데, 아직 나는 쌤한텐 연애상대로도 안 보이는 어린 학생이라는 사실이 참 슬퍼. 짜증나고. 너무 가능성 없는 짝사랑이라 이제 약간 잊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그냥 쌤이랑은 이대로 존경하는 선생님과 잘 따르는 제자 이런 사이로 남았으면 싶기도 하고. 내가 계속 좋아해봤자 관계가 더 불편해지기만 할 테니까. 이제 진짜 잊을 수 있을 것 같아..ㅎㅎ 그래도 1년 넘게 좋아했으면 꽤 오래 좋아했는데 이룬 것도, 남는 것도 없어서 좀 씁쓸하지만 그래도 잊을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서 다행이야. 나중에 장난스럽게 감정 1도 안 싣고 "제가 쌤 많이 좋아했어요." 라는 멘트 날릴 수 있을 만큼 감정이 다 사라질 날도 오겠지? 한 2주 아예 떨어져서 못 보니까 정말 잊어가는 거 같아. 학교에서 다시 마주치면 또 모르겠다 ㅋ ㅋ ㅋ ㅋ 지금 새벽 감성에 쓰는 거라 나중에 보면 완전 이불킥각일 것 같긴 한데 그냥.. 나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고 행복한 연애 다시 하고 싶어서. 지금은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 하하...
>>699 으아... 나랑 생각하는게 같구나..... 진짜 감정 하나도 안싣고 그렇게 말할수있는날이 왔으면 좋겠다,,!
.
포기한 것 같은데.. 뭐랄까 잊은 것 같아 시간이 약인가봐 사실 내가 너무 대비되고 초라해서 그런 것 같아 😓 벌써 700이 넘었네..
이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는데... 오늘 너무 좋아서 적어볼게!! 사실 아직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2학기 때 새로 오신 선생님이신데 우리 수업 안 들어오시지만... 너무 예쁘셔서 멀리서 지켜보다가 다른 선생님들이랑 이야기 하러 교무실 갔다가 마주치고 몇 번 인사하면서 가까워지고? 수업 하시고 나오실 때나 쉬는시간에 돌아다니다가 마주치면 쫓아다니고 볼 때마다 너무 예쁘시다고 눈물 뚝뚞 주접 떨었는데 이때까진 다른 선생님들처럼 친하게 지낼 생각이었는데... 이야기 하는 내내 너무 행복하고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앞에 있으면 너무 떨리고... 안 보면 자꾸 보고 싶고 다른 선생님들이랑 안 이러는데 이상해서 ㅠㅠ 그런데 선생님은... 강아지처럼 굴지 말고 고양이처럼 도도하게 굴라고 하시고 자꾸 이렇게 보면 질린다고 해서... 거리두려고 노력했는데... 선생님 너무 예쁘신 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없고 자꾸 떨려서...... ㅠㅠ 오늘도 봤는데 선생님 너무 예쁘시고(금요일에 눈물 주룩주룩 흘리면서 선생님 너무 예쁘시다고 이 착장으로 자주 다녀주세요 했던 연분홍~연보라 계열의 블라우스...?랑 검정 슬랙스...??를 입고 나타나 주신 거 같아서 너무 설레고 ㅠㅠ) 이거뿐만 아니라... 선생님 만난 거 자체로 너무 신나서 날라다니고... 선생님 드신 병 계속 쥐고 계시길래 주세요 라고 손 내밀고 있었는데 따라하면서 ?? 표정이길래 병 버려드릴게요!! 하니까 고맙다고 주셔서 들어가서 버리고 올 때(신발이 앞에 깔려 있어서 날라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ㅠㅠ) 나오는데 앞에서 선생님이 보셔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돼요 선생님 ㅠ 보시면 안 돼요 ㅠㅠㅠㅠㅠ 부끄러워요 이런 식으로 말했던 거 같은데(사실 말도 제대로 못 하고 보지 말라는 말만 했던 거 같기도...) 나오는데 쌤 웃으시면서 귀엽네 ㅎㅎ 하시고.... 애들 다른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고 있을 때 선생님... 하고 가니까 응?? 하면서 귀 기울여 주시고 너무 예쁘세요 ㅠㅠ... 하니까 니가 더 이쁘다 진짜 ㅎㅎ 하시고 ㅠㅠ 선생님은 제자니까 그냥 해 주시는 거겠지만 저는 너무 떨린단 말이에요... 그래서 듣고 선생님 앞에 제대로 못 있고 날라다니고 부끄럽다고 주변에 벽 칠 수 있는 거 다 치고... 애들 뒤로 숨고 ㅠㅠ 눈은 선생님 보고 있고 선생님도 계속 웃으면서 봐주시고...!! 정말 너무 좋았다... ㅠㅠ ㅠㅠ 선생님 보고 싶고 보면 떨리는데 좋아하는 걸까?? 나도 날 잘 모르겠어 ㅠㅠ 그런데... 전에 선생님이 사촌 동생 같다고 하셔서 그때부터 언니!! 언니이이잉!! 하고 다녔는데... 선생님이 일찍 결혼했으면 너네만한 애가 있을 거라고 하셨거든... 나이 차이는 괜찮은데 결혼하신 거겠지??... 좋아하면 안 되는 거겠지 그냥 친해서 좋은 거겠지? ㅠㅠ
>>703 일단.. 너무 혼란스러워하지말고 레더 마음 가는대로 행동해도 돼! 대신 아직 미자니까 선은 지키면서😊 레더가 샘 엄청 좋아하는 것 같다! 샘이 보고 싶고 보면 떨리고 부끄러운거면 사실 사랑의 종류 중 하나는 맞는 것 같아! 근데 이건 내 생각이니까 참고만 해😀 나도 처음에 샘이 너무 보고싶고 진짜 속 울렁거리고 부끄러웠거든 처음엔 뭐지? 싶었는데 돌아보니 좋아하던거였어 움.. 샘이 사촌 동생 같다,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애가 있었을거다 옴.. 그러면 레더는 중학생인가..?! 샘이랑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나는데?!?! 암튼 본론으로 가보자면, 해석의 여지가 3개가 있는 것 같거든 1. (난 결혼 안했는데 만약) 내가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애가 있을거야 2. (난 결혼 했는데 만약) 내가 (더) 일찍 결혼했으면 너만한 애가 있을거야 3.(난 결혼 했고 애도 있는데 만약) 내가 (더) 일찍 결혼했으면 (지금 내 애기 나이가 아닌) 너만한 애가 있을거야 좋아는 해도 되는데 위에 말했듯 선만 안 넘으면 되지롱😄 혹시 저 위에 말고도 다른 얘기도 있어..?!
>>704 아아 나 18살 고등학생이야!! 그리고 더 일찍 결혼했으면... 이라고 하셨어 ㅠㅠ 내가 빼 먹었다... 그리고 나이차이는 아직 잘 모르겠어... 잘 안 알려주셔 ㅠㅠ 그리고 별거 아닌데 전에 자습 감독하실 때 다른 친구들은 명단 보여주시면서 이름 물어보셨는데 나만 이름도 안 물어보고 그냥 웃어주시고 지나가셨어...!! 좋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눈 휘둥그레 뜨고 쳐다보니까 레주~! 하고 불러주시고 가셨어... 사실 나랑 이름 같은 애가 있어서 걔로 착각하진 않았을까 했는데(다른 선생님들은 자꾸 걔 이름을 내 이름으로 알고 있어서......) 나중에 보니까 제대로 체크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 그리고 하나 더 이야기 하면...?? 전에 선생님한테 교사가 꿈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했던 기억이 없는데... 자습 마치고 이야기 하면서 가는데 나중에 레주가 선생님 되면 학생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좋은 말) 될 거 같아!! 하고 어색한 정적 흘러서 웃고... 잘해주시는데 선생님이 선을 너무 잘 그어주셔서 좋아하기만 하고 있어... 오히려 설레는 건 다른 선생님들이랑 ㅠㅠ 우리 선생님은 만나면 공부하란 이야기만 하셔서... ㅠㅠ ㅠㅠ ㅠㅠ (방금 또 생각나서 추가할게!!) 이것도 별거 아닌데 좋아하는 색깔이 뭐냐고 여쭤봤었는데 안 알려주시고... 나중에 이름(내 이름 중에 색깔 비슷한 거 있어서)니까 (색깔)~? 하시고 교무실 들어가셨어...!!
>>705 아아 '더 일찍 결혼했으면...' 이렇게 말씀해주신거구나..😓 문맥상으로는 결혼 하신 것 같아.. 혹시 반지 끼고다니셔? 아마 안 끼고 다니시니까 레더가 물어본거겠지🥲 샘 번호도 모르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또 그런거 잘 안알려주시는 샘이니까....결혼하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남편과 찍은 사진이나 결혼 사진, 아이사진 올리시더라고.. 그래서 번호 아냐고 물어보고싶었어 자꾸 이상한 질문만 해서 미안ㅜㅜ.. 사실 샘한테 결혼하셨냐고 물어보는 게 확답 들을 수 있는 거긴 해🥲 근데 샘이 레더를 엄청 좋은 제자로 보고 계신 것 같은데? 샘 완전 신비로운 분이시구나 샘 뭔가 신기하시다 좋아하는 색깔 물어봤는데 안 알려주시다가 나중에 알려주신 거 ㅋㅋㅋㅋㅋ 레더가 좋아하는 입장이라면 너무 떨리는 상황ㅜㅜ
>>706 반지...!! 막상 떠올려보니까 반지를 끼고 계셨는지 안 끼고 계셨는지 잘 모르겠다... 내일 학교에서 봐야겠어! 좋은 단서가 될 거 같아!! 왜 이걸 볼 생각을 안 했을까... 사실 쌤 손 보면서도 반지 볼 생각은 안 했던 거 같아 고마워!!! 번호도 저번에 따려고 밑밥좀 깔았었는데... 선생님 번호 비싸다고 튕기고 계셔 ㅠㅠ 안 주실 거 같진 않은데... 주실 것 같지도 않고 어렵다...... 아마 너무 가깝게 지내는 건 불편해 하시는 거 같아!! 그래서 선도 적당히 긋고... 잘 안 알려주시고 ㅠㅠ 색깔도 선생님이 진짜 좋아하는 색깔 아닌 거 같아 그냥... 대답해 준다고 이름이 ㅇㅇ이니까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ㅇㅇ야!! 이런 느낌... 설레고 마냥 좋긴 한데... 선생님에 대해 알아가고 싶은데 그게 안 돼서 너무 아쉽고 막 그래
>>707 잌ㅋㅋㅋ 슬쩍 반지 있나 봐봐ㅎㅎ!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2학기라면 올해를 말한거지?! 그럼 충분히 이른 시간이야!! 무슨 말이냐면 막 몇 달만에 갑자기 훅 가까워지고 전화번호 공유하고 자신에 대해 거리낌없이 알리기는 조금 힘들다는거야!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내가 만약 선생이라면 불과 몇 달만에 친해진 학생한테 모든걸 얘기하기는 낯가려서 힘들거든😊 부끄렁 아마 내년에도 레더가 샘한테 다가가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관계가 될거야! 그리고 네 이름이 어느 색과 비슷해서 그 색깔이 좋다고 말씀하신거는 아마 그때 안 알려준게 신경쓰이셔서 그런걸 수 있어! 그만큼 레더를 생각한다는거고! 내일 한번 반지 여부 보고와! 후기후기!!
쌤 보고싶다 진심 이건 오바잖아 샘 계셨으면 진짜 지금보다 더 열심히 했을듯(?)
오늘 선생님 두 번이나 마주쳤는데 그냥 어영부영 지나갔다ㅜㅜ 두 번 다 마주치길 은근 기대하면서 돌아다니긴 했지만 진짜 마주칠 줄은 몰라서, 막상 마주치니까 좀 당황해가지고.. 한 번은 나랑 친구랑 매점 가다가 마주쳤어. 나랑 쌤 둘 다 일행이 있었고, 양쪽 다 대화 중이어서 나는 가볍게 목례만 했어. 이 땐 쌤이 소리내서 인사해주셨고. 두 번째엔 둘 다 혼자 있었는데, 나는 전화중이었고 쌤은 급하게 수업 가시는 중이어서 둘 다 인사 안 했어ㅜㅜ 솔직히 좀 후회돼. 목례라도 할 걸. 평소엔 쌤 마주치면 무표정으로 가고 있었더라도 내가 먼저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러는데, 오늘은 컨디션도 너무 안 좋았고 피곤하고 힘들어서 축 처진 상태였던데다가 웃어드리지도 못했네. 신경쓰인다ㅜㅜㅜ 물론 쌤은 나 별로 신경 안 쓰시겠지만.. 표정이 좀 안 좋으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넘어가시겠지.. 근데 또 내가 존나 못된 게 쌤이 나 신경쓰셨으면 좋겠어. 쌤이 나한테 무슨 일 있는지 걱정해주셨으면 좋겠어. 그럴 일은 절대 없겠지..ㅎㅎ.. 하 나 진짜 못됐다.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주제에 뭘 더 바라냐만은,, 오늘 좋은 상태로 인사해드리지 못한 게 한편으론 쌤이 날 걱정하실까 궁금하면서도, 일단은 신경쓰이고 속상한 마음이 앞서ㅜㅜ 다음엔 꼭 웃으면서 인사해드려야겠다.
쌤 보고싶다... 나 어제 교통사고 났었는데 다른 사람 다 생각 안나고 쌤만 생각나더라... 쌤도 오늘 아프셔서 병원가신다고 했는데 걱정되네..🥺😢😭
생일때 쌤보고싶다고 여기 레스달았었는데ㆍㆍ 그날 케이크 촛불 불때 빈 소원들 속에 쌤도 있었어 잊게 해달라고 빌려다 그냥 친해지게 해달라고 빌었어 잘되게 해달라는건 진짜 염치없고 말도 안되니까 ㅋㅋㅋ 지금 고2ㅇㅣㄴ데 고3 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쌤이랑 같은 대학교 가고싶다
아 욕심난다.. 셤 시작할때 잘보라고 쌤이 연락해주셨으면 좋겠고 계속 연락하던애가 왜 안하는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고..환장함..ㅠㅠ
>>703 인데... 어제 아침에 등교할 때 선생님께서 열체크 하고 계셔서 만나고!! 근데 옆에 서 있으면 부담스러워 하는...?? ㅎㅎ하고 그냥 억지로 웃으시는 느낌... 여전히 불편하신가봐 ㅠㅠ 그리고 손을 계속 못 봐서 탐구 이동하면 그 교실 전 시간이 선생님 시간이라서 만나는데 바쁘신지 애들 봐주시다가 다 끝났지?? 나 간다 하시면서 뛰어가셔서 못 보고... 그리고 오늘도 ㅠㅠ 못 봐서... 그런데 일요일 기억을 조금 더듬어보자면 선생님 손에 아무것도 없었던 거 같아...!! 그런데 전에 들었던 말을 미루어봐서는 ㅠㅠ 아마 결혼하셨을 거야 그냥 학창시절의 추억으로 얌전히 좋아하려고...!! 선생님도 안 좋아하시는 것 같고 그리고 이거 의미 부여 안 하려고 했는데 ㅠㅠ 자꾸 설레서... 나는 교실이 2층에 있는데 그중에서 복도쪽 창가라서 선생님들이랑 자주 마주쳐!! 오늘 선생님 수업 1교시가 2층 수업이지만 그때 자느라 못 보고 가시는 건 다른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서 가느라 봤는데... 선생님 2교시는 1층 수업인데 2교시 시작하고 지나가는 선생님께서 교실 안으로 시선을 두면서 가셔서 마주쳤어...!! 원래 선생님 정면만 보고 다니셔서 항상 못 마주쳐서 슬펐는데... 조금 설레 수업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1층 수업인데 2층으로 지나가셨던 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ㅎㅎ
오늘도 두 번 마주쳤는데 또 인사 안 함 왜 그러지 진짜 ㅠㅠ 이걸 냉전이라고 하기는 그런게.. 솔직히 감정적으로 부딪히거나 그랬던 건 전혀 없었어서.. 그냥 선생님이랑 나랑 추석 전 주에 서로 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정신없이 지냈고, 추석 주는 휴일이라 못 만났고, 오랜만에 보니까 조금 어색한데 또 할 말은 없어서(?) 그래서 서로 약간 피하는 거 같아ㅠㅠ 나는 하고 싶은 말이 진짜 많지만 선생님 바쁘실까봐 말도 못 붙이겠고, 마주치는 타이밍도 정면으로 마주치는 게 아니라, 뭔 돌림노래 마냥 내가 화장실 가려고 복도로 나가면 한 10 걸음 앞에 쌤이 지나가시고 있고 막 그런식이라 오바해서 아는 척 하기도 좀 그래ㅠㅠㅠㅠ 계속 이런식이라서 너무 힘들다. 이걸 어케 타파해야할까,, 이젠 쌤한테 말 걸 거리도 없어ㅜㅜ 원래도 없는 거 쥐 짜내가지구 찾아갔던 거지만..ㅎㅎㅜ 보고싶다.. 쌤 추석 전 주 보다는 좀 여유로워지신 거 같아서 그나마 다행이야. 나랑 길게 대화 안 해주셔도 좋으니까 먼저 안부 물어봐주셨음 좋겠다. 나도 하라면 못할 건 없지만 괜히 쌤 바쁘신데 붙잡고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하는 걸까봐 조심스러워져..ㅎㅎ 내가 쌤 스케줄까진 다 알 수가 없으니까...ㅜ 이게 나만의 배려 방법인 거지. 근데 문제는 쌤을 너무 못 봐서 내가 너무 힘들어..ㅎㅎ
쌤한테 청혼하고십다ㅆㅃ동글동글넘기여우셔
이제 마음정리가 되는거 같으면서도...또 아닌거 같기도하고...아 잘 모르겠다 예전만큼의 설렘은 아닌거같아 다행인건가..ㅠㅋㅋ ㅜㅜ
오늘앞자리 앉았는데 대답 야무지게햇어 ㅎㅎ 눈 진짜 잘마주쳐 주셔서좋았다 진짜 짱ㅜ
나 쌤 너무 사랑하는데어캄
>>719 나도 그래ㅠ 미치겠음 쌤 수업시간마다 떨려서 집중도 안되고ㅜ
선생님 너무 보고싶다 수능 잘 쳐서 샘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진짜
진짜 짝사랑 지독하다..마음 떠난줄 알았더니 아니었고..이제 좀 괜찮은가 싶었더니 아니었어...진짜 그냥 쌤 피해다니고싶다 근데 너무 좋아해서 그것도 의지대로 안돼..지독하다 지독해ㅠ
쌤 보고싶어서 눈물 나요ㅜㅜ 제대로 못본지 3주?나 됐고 아마 앞으로도 별로 마주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너ㅜㅁ ㄹ힘들어요. 보고싶어요ㅠㅠ
말을.. 너무 설레게하셔... 자리 바꿨는데 그대로 라고 하니까. 어. 문 앞자리만. 주시하고 있을게요? 이러고... 쌤이랑 얘기하다가 다른 쌤 얘기 했는데 그 얘기 다 끝나고 나중에 같이 계단 올라가면서. 조용했는데 갑자기 "나중에. 마음 토라지면 어떡하지?. 다른 쌤 좋다고 막 그러면.. 어떡해? " 이러셔..왜 그래요 진짜..존댓말 쓰시는 분이..ㅠ 아니.. 질투냐구...ㅠㅠㅠ 수업도 안 들어오고 접점도 없는쌤이랑 말하는거 봤다고 막 그러시고. 그건또 언제 보신건데요?? 어디 계셨길래.. 보셨죠.ㅠㅠ 그리고 쌤 보고 내가 귀 움직일 수 있다고 하면서 움직이니까 빤히 쳐다보더니 손 천천히 올리시고 약간 고민하시는듯한 그런 느낌이더니..귀를. 왜 만져요.. 그렇게 조심럽고 살포시 만지시는거 뭔데요. 진짜 사알짝 조심럽게 만졌다가 바로 떼는거.내가 싫어할까봐???...신기했으니까 만졌겠지..뭐. 쌤 좋다고 주접 떨고 예쁘다고 할때 그렇게 부끄러워하고..민망해하고 뒤로 돌고 자꾸 주변을 살피시고.. 팔 쓰다듬는거는 진짜로.. 스킨십 조심스러운게 눈에 다 보인다...그냥 팔짱끼셔도 되는데.. 끼려는 것처럼하다가 그냥 살짝 잡고 있다가 말고.ㅠㅠ 하나도 안부담스러운데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그런가..그래도 내 팔 쓰다듬는데 그게 좋다. 그리고 존댓말 많이쓰시는데.. 좋아.. @@이 밥 먹어야죠. 라거나 간식 먹을래요? 라던가...내가처음에(이런 감정인지..몰랐지) 쌤한테 저 쌤 완전 좋아해요! 이랬는데 쌤 고개 휙 돌리더니 나랑 눈 마주치고 어. 왜요? 이럼 그것도 교탁에 팔 기대고 약간 숙인채로 내 얘기 들을려고 몸 돌린채로...ㅠㅠ 진짜 존댓말. 설렌다..그리고 내가 주접떨면 부끄러워서 저 도망갈래요오 이러고 근데 한번씩 나 도망갈래애 이러거나 이쁘다고 하면 나 이제 안 믿을거야! 이렇게 반말하시고 내가 쌤보고 "저 개인적으로 쌤 존댓말 하는거 너무좋아요."이러니까 쌤이 웃으면서 뭐에요오.. . 이러시더니 "그럼 나 반말할거야아" 이러면서 도망가심. 왜 도망가요..ㅠ 저번에 수업시간에 뭐 적어보라고 해서 적고 있는데 시선이 느껴져서 딱 고개드니까 내 앞에 계시더라. 나랑 눈 딱 마주치고.ㅠㅠ 지나가시지도 않고 눈 돌리시지도 않고..ㅠㅠㅠ 난 좋지만 뭔가 부끄럽고 그래서 눈짓으로 ??하니까 웃으셔 수업시간 조용해서 그런지 쌤 크게 웃은것도 아니였는데 웃는 소리 들리고.ㅠㅠ내가 고개 내리니까 쌤 지나가심.ㅠㅠ그리고 연휴 보내고 쌤이 나보고 오랜만이에요 연휴 잘 보냈어요? 이러셨는데 .내가 잘 못 보냈어요. 이랬어 그니까 쌤이 왜요.?ㅠ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쌤 보고싶어서요' 이러니까 쌤 막 웃더니 아이패드로 쌤 얼굴 가리고 막 가만히 못 있으셔 부끄러워서. 너무 부끄러워해 긔여워. 그리고 나중에 마주쳤는데 쌤이 또 연휴 잘? 까지 하다가 아. 잘 못 보냈다고 그랬지. 이랬다. 미친거 아니니.. 쌤 보고 싶어서 잘 못 보냈다고 그랬는데.... 일부러 또 물어본거 아니죠.?..그래서 내가 쌤한테 뭐야아. 제가 쌤 보고 싶어서 잘 못보냈다고 그랬잖아요. 뭐 이 말 듣고 싶으셔서 또 물어보시는거에요? 증마알. 이랬어. 그니까 쌤이 아이. 그런건 아니에요. 이랬다....너무하셔...ㅠ 아이. 그런건 아니에요(근데 말투가 귀여웠어) 하시고나서 쌤보고 아. 쌤 진짜 너무 귀여워요. 이러니까 쌤이 나보고 씨익 웃더니 "니가 더 귀여워. " 이러셨다.. 너무하다한건 취소 하도록 할게요.그냥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나 진짜 미칠것같아 친해지니까 더.. 미치겠다.이쁜 제자로 남기위해 노력해야겠지.... 아니 근데.. 진짜 나만 설레??..ㅠㅠ
>>724 와 개설렌다 미쳤어
우리쌤 진짜 섬세한 사람... 고동색에서 검정으로 염색해서 티완전 안나는데 바로 알아보시더라🥺 쌤보고싶당
>>725 그치.. 너무설레..내가 정말..죽겠다. 쌤 처음에 내가 쌤 좋다고 그럴 때 내 말 듣더니 "제가 표현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서요. 혹시 제가 표현을 잘 못해도 이해 해 줄 수 있어요?"이러셨어.. 그리고 쌤 과목 잘 못한다고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고 그랬는데 웃더니 과목은 별로여도 자기가 좋아서 괜찮냐고 막 그러심..이 쌤이 진짜... 아! 그리고 쌤 질투? 했다 한 거 그때 진짜 졸귀였어. 쌤 원래 반응 되게 잘 해주시고 잘 받아주시는데 내가 이 쌤은(다른 쌤) 친하니까 수업시간에 나 시켜도 좀 괜찮다고 막 그랬는데 쌤이 아아아...... 이러고 마시더라..ㅋㅋ에이 그냥 할말이 없으셨던 거겠지.ㅋㅋ 그리고 나 엄청 시키는 쌤 있거든.. 자리 바꾸면 자기 때문에 자리 바꿨냐고 하고 수업시간마다 질문하고 내 책상 앞에서 수업하시는 분이 있단 말야 내가 쌤한테 그 얘기 했거든. 그러고 쌤한테 '쌤이 시키면 완전 괜찮을 것 같아요.' 이랬단 말야 쌤이 웃으면서 어! 진짜요?? 이러더라고. 그러시고는 '앞으로 @@이 성적 먼저 이러케 확인할거에요.'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악 안되는데에!!.나 못하는데..!! 이러니까 쌤이 좀 진지하게? "성적갖고 안 그래요 수업 태도가 이뻐서 좋아하는거에요" 이랬엌ㅋㅌ 쌤은 장난치고 나서 마지막에 이런식으로 감싸주는? 말 하신다.ㅋㅋ 암튼 이러고. 계단 올라가면서 둘다 말 없었다가 쌤이 질투.?? 하신거야 근데 그 말할때 나보다 쌤이 앞에 계셔서 표정을 못봄..ㅠㅠ 귀여웠을것 같은데.뭐 질투겠어. 그냥 하신거겠지.. 근데 귀엽다.♡ 그리고 내가 쌤이랑 교무실 같이 올라가거나 같이 갈려고 쌤 옆에서면, 쌤이 감사합니다.라거나 고마워요. 이러신다?? 뭐가요..? 내가 좋아서 그러는건데 자꾸 고맙다 그러고 감사하대.. 말을 너무 착하게 잘 하셔.. 쌤 나한테 초콜렛 주셨었는데 계속 나보고 큰거는 아닌데에... 이러고ㅠㅠ 크지는 않지만.. 작게.. 계속 이러셔.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ㅠㅠㅠ 소심하시네.ㅠ 그러고 3개 꺼내오셔서. 내 손에 쥐어주실 줄 알고 두 손 뻗었는데 내 두 손 다 잡으셨다가 나보고 씨익 웃더니. 초콜렛 내 오른손에 쥐어주시고 내 오른손 잡으시면서 쌤 손이랑 내 손이랑 같이 내 주머니 안으로.....암튼 초콜렛 손에 안 쥐어주시고 주머니안으로 넣어주셨어...텍스트라서 별로 안설레네...ㅋㅋㅋ 근데 이게 쌤이 했던 스킨십? 들 중에 가장 안 소심했다? 라고 해야하나.. 원래 엄청 조심스러우셔서 이날 약간 속으로. 어머ㅓ??이랬지ㅋㅋㅋ 그리고 또 나 몸 안좋다고 하니까 왜요ㅠ??이러고 어디가 아프다고.. 그러니까 괜찮아? 왜 그러지? 이러면서 심각해지면서? 쌤 머리를 확 쓸어 넘겼어.반말+머리쓸기.(쌤 단발인데 머리 묶으면 드러나는 목선...머리 쓸어넘기는거.. 날 죽인다.) 죽을 맛.. 그러고는 팔을 쓰다듬으시더라. 약이라도 줄까요??ㅠㅠ 괜찮아?? 이러고. 나 그날 팔 닳아없어질 뻔했잖앜ㅋ. 그리고 계단에서 넘어진 적 있었거든 쌤 언제 계셨는지 뒤에서 막 내려오면서 어어!! 괜찮아요??? 나 쪽팔려서 암말 못하고 뒤돌았는데.ㅋㅋㅋ 쌤이 내 옆에 서면서 괜찮아? 이래.. 저 민망해요.ㅋㅋㅋ 그래서 내가 쌤보고 너무 쪽팔려요. 이랬는데 계속 진짜 괜찮녜. 나 내려가는데 같이 가주심..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그래애! 스마트포온!! 이게 중독!!'이러셨엌ㅋㅋ ㄱ여웤ㅋㅋ 하필 우리 수업 내용이 스마튼폰 중독임ㅋㅋ 암튼 그렇게 혼내시는? 그러셨으면서 팔 잡고 쓰다듬으시더라. 말이랑 몹시 달라....그러고 웃으면서 나보고 조심히가요. 이러시더라고 근데 이때 되게 바쁘신 것 같던데.. 그렇게 나 걱정해주고 얘기하고 했단게.ㅠㅠ 조심히 가라하고 쌤 막 바쁘게 뛰어가시더라.ㅠㅠㅠ 쌤 넘어질라..ㅠㅠ 암튼 너무 고맙고 좋고 설레고 진짜.. 짝사랑 절대 못접어 이건..
>>727 아 머리 쓸기... ㅇㅈ이지... 진심 쌤이 머리 넘길때마다 심장이 터질것같음
>>728 그니까아아ㅏㅏ 머리 쓸어넘기지 말라고요 그렇게에ㅔㅔ 나랑 얘기하고 눈 마주치고 있는데 머리 쓸어넘기고 웃으시던데... 정말 심장 멎을것 같아.
>>727 머리쓸기 미쳤네 돌았다..
>>727 아 ㅁㅊ 머리 쓸기 우리 샘도 머리ㅜㅜㅜㅜ넘기실 때 미쳐버릴것같았는데ㅜㅜㅜㅜ아 미친 날 쓸어줘요 날 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심 쓸려드릴게요ㅜㅜㅜㅜㅜㅜㅜ빗자루로 쓸어줘ㅜㅜㅜㅜㅜㅜ
>>731 빗자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자뤀ㅋㅋㅋㅋ 앜ㅌㅌ증말ㅋㅋㅋㅌㅋㅋㅋㅋ 진짜 근데. 머리 쓸어넘기시고 진지하게 괜찮냐고 막.. 그러는게 너무.. 설레는거야.. 진심 내 인생을 바치고 싶었어....ㅋㅋㅌ 암튼 그래서 대답도 못함그냥 쌤 혼자 자꾸 약 줄까 물어보시곸ㅋㅋ 진심.하.너무 좋네..ㅠ 변태 같지만 쌤이라면 혼내도 뭔가. 좋을것 같아. 화내는 거 한번도 못봐서...ㅎ ...질투해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나 왜 이렇게 썩었냨ㅋㅋ 진짜.. 쌤이 직접적으로 질투하거나 티내고 거기다 머리 쓸어넘긴다? 그날 난 죽는날이다.ㅋㅋㅋㅋ 그럴일은 없겠넼... 망상도 행복하구나.ㅠㅠㅠ
오늘 쌤이랑 카공했다 쌤의 ootd: 셔츠 원피스+ 베이지 니트조끼+ 고데기 나의 ootd: 흰 셔츠+ 청바지+ 니트조끼+ 집게핀 니트조끼와 셔츠로 통했다며 좋아하셨다 쌤이 근래 들어 아아를 너무 많이 마셨다며 아이스초코를 시켜드셨다 난 아메리카노를 사랑해서 아아를 시켰다 쌤이 나보고 너도 이제 어른이네~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셔서 사망할 뻔 일하는 쌤은 너무 멋지고.. 음.. 그렇다..😎 (혹시 몰라 사진 삭제)
나 쌤이 진심으로 화내시는거 딱 한번 봤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 근데 내가썩어서 그때 생각하면 먼가 짜릿함ㅋㅋㅋㅋ혼나고싶다는 생각 그 이후로 접음
쌤너무보고싶다 사랑해요 쌤
>>733 악 나도 우리쌤이 화내주셨으면 좋겠어...뭔가 화내면 혼나면서도 묘하게 설렐것 같은 느낌...? 다른애 혼내는거 딱한번 봤는데 진심 너무 섹시한데 차분하게 조목조목 화내셔서 또 치여서 죽을뻔했어... (그냥 존재자체가 섹시해)
>>735 부러워ㅠㅠㅜㅠ 일상이 데이트구나 오래오래 지금처럼만 이쁘게 사귀었으면 !! 물론 내가 이렇게 말 안 해도 잘 만나겠지만 ㅎㅎ 나도 쌤이랑 저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진짜 쌤을 너무 사랑함 어떡하지 ... 저번에 앞자리에서 수업 들었을때 진짜 너무 행복했어 눈 엄청엄청 오래 마주쳐주시는데 너무 설레 수업도 너무 잘하시고 예시 들때 살짝 껄렁?해지시는것도 좋고 학생들한테 열정을 가지고 계신 것도 너무 좋아 너무 지적이셔.... 제발결혼해주세요젭알
처음에 쌤이라고 저장해놔서 톡에도 그렇게 떠서 암생각없었는데 우연히 본인이 설정해놓으신 이름 봤는데 귀여워서 기절함 예를들어서(가명) 해수라고 하면 해쑤우 이렇게 ㅠㅠㅠ 저장해놓으심 지금은 성으로 바꾸셨더라고,, 왜바꾸셨지 ㅋㅋㅋㅋㅋㅋㅋ
>>733 갑자기 생각나서.. 너무 좋아서 얘기하고 싶다. 금욜이었나? 복도 맞은편에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 눈 안피하고 계속 쳐다보셨어... 나랑 가까워질때까지. 내가 안 피하니까 쌤도 안 피하심...서로 그냥 눈 마주치고 웃고.ㅠ 걸어와서 가까워질때 쯤 안녕하세요오 이러셔 그러고 막 웃으셔.귀여워..ㅠㅠ 수업시간에도 그렇고. 한번 딱 제대로 눈 마주치면 계속 보셔.. 근데 수업시간에 내가 먼저 쳐다보면 잘 안보시거나 눈 빨리 돌리시는 느낌... 슬퍼ㅠㅠ 글고 또 어떨땐 복도에서 나랑 눈 마주치면 눈 커지시고 웃으신다. 귀여우ㅜ우ㅜㅜ 쌤 나 보이면 엄청 쳐다보시는 것 같아. 기분 탓 일수도있지만... 딴 쌤이 나부르면 휙 쳐다보신다. 딴 쌤이랑 얘기하고 있어도 쳐다보시고... 교무실 지나갈때 문열려 있으면. 어떻게 그렇게 눈이 잘 마주치는지 모르겠어.내가 쌤 한테 관심이 많으니까.. 그런가봐..하루에 눈을 많이 마주쳐서... 신기해. 한번씩 놀라는게 쌤이 내 앞에 가고 있을 때가 있단말야 가서 인사하긴 멀고. 그런 애매한 거리..근데 신기하게 쌤이 갑자기 뒤를 도신다?? 그래서 나랑 마주쳐. 인사하면서 웃으셔.그러면 가서 또 주접떨고. 타이밍도 참 잘맞아... 목소리가 들린것도 아닌데.. 갑자기 뒤를 도신다고?? 왜??ㅋㅋㅋ 근데 쌤이 내 목소리 알긴 하시나봐. 수업 끝나고 옆반에서 나오시는 뒷모습을 봤거든 그때 내가 친구랑 뭔 얘기를 했어 그 순간 쌤 휙 도시더라 그러곤 웃으면서 인사해주심.ㅠㅠ 진짜 착하시네.. 어찌 그리 잘 아시고.ㅠㅠㅠ 남자애랑 잠깐 얘기했나..웃고 그랬는데 쌤 내 맞은편에 계셨거든..계속 쳐다보심.. 쌤 교무실 앞에서 할 일 있어서 잠깐 계셨던 것 같던데 안가시고 발걸음이 느렸졌다 해야하나?. 암튼 쳐다보셨어..웃으면서도 아니고.뭐라해야하지. 그냥 뭔가 해명해야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응 기분탓. 그냥 궁금하신가봐.. 많이 쳐다보셔. 윙크 해야겠다 앞으로는ㅋㅋㅋㅋ 저번주에 쌤이랑 나랑 교무실 앞에서 얘기하고있었는데 담임쌤이 나오신거야. 담임쌤이 나랑 쌤을 그냥 쳐다보시더라고.ㅋㅋㅋ 나랑 쌤은 말하다가 멈추고 담임쌤 눈치보곸ㅋ 뭐 들킨것처럼ㅋㅋㅋ 쌤 자꾸 담임쌤 쳐다봤다가 나보셨다가 그러시는데 와 진짜 졸귀더라 어떻게 그렇게 이쁘고 귀엽지? 착하시고... 다른 쌤이랑 얘기하고 계시다가도 나 보면 안녕하세요 이러심.인사를 너무 잘 해주셔 무슨 선생님께서 학생에게 이렇게 인사를 잘하시죠.. 그것도 존대로.. 당신은 유죄세요. 그냥 사랑한다고요 진짜!!
오늘 우리 선생님 시험 감독 들어오셨어 ㅜㅜㅜㅜ 쌤이랑 좀 친해지고 자주 마주치다보니 올해는 작년처럼 쌤 좀 본다고 막 덜덜 떨거나 부끄러워하거나 말 절거나 하는 증상들은 다 없어졌었거든 ㅋ ㅋ ㅋ 지나가면서 인사하거나 그런 거 말고 1분 이상 같은 공간(?)에 있었던 거 기준으로 쌤 거의 한 달 만에 뵙는 건데 (아 물론 최근에 어색하네 뭐네 하면서 인사도 제대로 안 함), 1교시까지만 해도 긴장 안 하고 아주 평-온했는데 쌤 들어오시자마자 손이 막 덜덜덜덜 떨리는 거야.. 들어오시기 1초 전까지 제발 쌤 들어오셨으면 좋겠다고 소원빌고 있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남 ㅋㅎㅋㅎㅋㅎㅋ (왜냐면 쌤은 우리학년을 안 가르치셔서 들어오실 확률이 좀 적어. 완전 기적인 거지.) 오랜만에 봬서 긴장했나, 좋은데 한 편으론 진짜 너무 떨리고 갑자기 토할 거 같고 너무 힘들었어 ㅋㅎㅋㅎㅋ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본인 확인 차원에서 학생증 확인 하셨으니까, 내가 그 반에 있었다는 건 눈치채신 상태였어. 문제 푸는데 집중이 잘 안 되는 거야ㅜㅜ 쌤 보고 싶은데 시험중이라 그럴 수도 없고. 쌤이 내 근처에 계시면 괜히 긴장하고, 더 열심히 푸는 척 하고 ㅋㅋㅋㅋ 시계 확인하려고 앞에를 보면 쌤이랑 눈이 마주쳐서 괜히 쌤이 나 보고 계시나 생각 들고 미치겠더라고ㅜㅜ 아마도.. 쌤은 내가 omr 바꾸고 싶어서 쳐다본 줄 아실듯 ㅋ 쿠ㅜㅜㅜ 그래도 너무 배고파서 시험보다 그냥 찍고 잘까 했는데, 쌤한테 그런 모습 보이면 안 되지 싶어서 끝까지 붙들고 풀었다 ㅎㅎ 몸은 좀 불편했지만 좋은 점도 있었어! 내가 너무 끝자리여서 선생님이 시험지 다 걷고 그냥 나가시더라구ㅜㅜ 1학기 시험 때 앞쪽 자리 앉았었는데, 그 땐 시험 잘 봤냐구 말 붙여주시고 그랬는뎅 ㅜㅜ 몰라 아무튼 너무 좋았다 ! 쌤이 잘 지내시는 것도 확인 했고, 그냥 얼굴 봐서 행복해.
아 샘 진짜 보고싶다 진짜진짜진짜
>>743 나도!!!!
나는 봤지롱~~ 물론.. 아침에 한번 하교할때 한번... 원래는 엄청 자주보는데ㅜㅜㅜ
>>741 오늘 아침에 쌤 마주쳤는데 내가 쌤한테 팔을 벌리면서? 파닥?거면서 갔단말이야 근데 쌤이 나보고 씨익 웃더니 손 잡았어. 확잡은 것도 아니고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만 살포시. 미친 아니 스킨십 조심스러운게 너무.. 설렌다.사실.. 그냥 확 잡아도 난 좋지만ㅋㅋㅋ 글고 점심시간에 쌤이랑 얘기했는데 내 친구중에서도 쌤들 좋아하는 애가 있더라 걔는 두분을 좋아한다. 자기 픽이 있다.ㅋㅋ이렇게 쌤이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가 걷다가 어디 걸렸나? 넘어질 뻔? 했는데 쌤이 한쪽 손은 내 팔. 한쪽손은 내 허리. 잡으심.ㅠㅠㅠ 앜 진짜아.그러고 내가 쌤한테 하지만 저는 쌤만 좋아해요! 이랬엌 그니까 쌤이 막 웃어 그러곤 내가 온리 유 이랬는데 엄청 웃으면서 벽쪽으로 막 가심ㅋㅋㅋ 그리고 쌤한테 내가 쌤 저 궁금한게있어요 하니까 웅? 이러셔 그래서 내가 계단 한칸 올라가서 쌤 내려다 본 채로 쌤한테 '쌤은 하늘에서 떨어질때 안 아팠어요? 이랬어 쌤이 나 빤히 올려다보고 웃지도 않고 아무말도 안하시는거야. 그래서 뻘쭘? 해서 내가 못알아들으셨죠? 이랬는데 쌤이 웃으시면서 손 쥐었다 폈다 하면서 오글거린다고 그랬엌ㅋㅋ 쌤 약간 무슨말인지 생각하셨나? 올려다볼때 졸귀. 그러시더니 날개뼈 덕분에 안아팠다곸ㅋㅋㅋ 그러시더라 아 귀여워.. 이제 받아주시넼ㅋㅋ 원래는 부끄러워서 도망가시는데ㅋㅋ 적응되셨나봨ㅋㅋ 그러고 올라가다가 내가 쌤보고 쌤 저.봐봐요. 이랬거든 근데 쌤이 으핳 이러시면서 고개 숙이시고 엄청 부끄러워하시더라..?? 아니 뭐 이 말이 부끄럽나? 음 암튼 그러시길래 내가 왜욯ㅎ 이랬어 그니까 쌤이 쳐다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쌤 보고 삼백안 아냐고 얘기했어 내가 약간 삼백안이거든.그렇게 눈 얘기하고.. 사실.. 쌤 눈을 보기위한 나의 개수작이긴 하지만..ㅋㅋㅋ 암튼 그랬어 그리고! 쌤이 교무실에서 나오는데 나랑 딱 마주친거야 그래서 내가 어디가요? 이랬는데 쌤이 어. 잠시만요 이러시고 들어가시더라고 그래서 난 그냥 갔지. 근데 쌤이 다시 나오시더니 나 찾으시더라 고개를 돌리시고. 두리번 두리번 하시다가 가심.ㅠㅠ 응 타이밍 놓침. 바보. 기다렸어야지. 그리고 쌤 수업 끝나고 멀리서 눈 마주치고 가까워졌는데 쌤이 갑자기 민망해.. 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왜요?? 이랬는데 쌤이 민망하다고만 하고 말안해줌...뭐가 민망해요?? 아 궁금하다고. .ㅠㅠ 그리고 종례전에 쌤 마주쳤는데 쌤이 안돼애.ㅠㅠㅠㅠ @@아.. 내가 지금 너무 바빠아.ㅠㅠ 이러시더라고 내가 그래요? 하니까 쌤이 웃으시고 가시더라.ㅠ 놀랍지만 이게 모두 하루동안 있었던 일이야. 진짜 너무 행복해 요즘.. 쌤이랑 오래 있어서 너무 좋다.
중간고사에서 오류문항 찾았는데, 담당쌤 찾아가기가 너무 망설여져. 나를 싫어하시는지 그냥 원래 그 선생님 말투가 그러신 건지 모르겠지만, 나만 갈구시는 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ㅜㅜ 물론 다른 애들한테 대하시는 거 보면 나한테만 그러시는 거 같진 않은데.. 찾아가긴 해야겠지.. 안 그러면 다 맞을 수 있는 거 틀리는 건데. 근데 너무 싫다.. 또 무슨 소릴 들을지 모르겠고 너무 무서워. 탐구 과목이고, 작년에 우리 선생님이 나 가르쳐주셨던 과목이랑 같은 계열 과목이거든. 그래서 계속 쌤 생각만 나. 쌤이 이 과목 가르쳐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내가 지금 이런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텐데.. 문항 오류도 없었을 거고, 틀린 문제가 있더라도 찾아가는 것이 싫어서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 텐데. 그냥.. 이거 뿐만이 아니고, 올해 들어서 탐구 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거든. 올해 가르치는 선생님은 나랑 성격적으로 정말 안 맞지, 수업도 뭔가 알찬 느낌이 없고 인강으로 예습 안 하면 따라가기 어려운 구조고. 그렇다보니 자꾸 작년이랑 비교해서 생각하게 되더라. 작년 과목은 우리쌤 수업으로 학교 수업에만 충실해도 수능 준비하기에 무리 없을 만큼 탄탄한(?) 수업이어서 좋았거든. 올해는 수업 구조가 작년이랑 너무 다르다보니 내가 따로 준비해야할 게 많아서 힘들었어. 우리 쌤한테 찾아가서 그런식으로 하소연 하면, 우리 쌤은 또 잘 들어주시고ㅜ "넌 잘할 거야, 혼자서라도 잘 준비하면 되지" 하시면서 격려해주시고 내 마음 이해해주셔서 좋았어. 올해 선생님이랑 안 맞아서 힘들어도 저 말 하나로 계속 버텨왔는데, 요즘은 우리 쌤이랑도 뭔가 사이가 멀어진 거 같아서 저기압이다보니.. 그냥 별 게 다 힘드네. 털어놓을 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 겁나 주저리 썼어 ㅋㅋ쿠ㅜ 친구들한테 "쌤 보고 싶어서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백퍼 장난으로 "아 그냥 결혼해서 같이 살아라~" 이런 소리 들을 게 뻔하기 때문에. 요즘은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한테 털어놓기도 좀 그러네ㅜㅜ
오늘 지나가다가 쌤 마주쳤어 ㅎㅎ 이번엔 진짜 제대로. 쌤이 먼저 소리내서 인사해주셨고, 나도 소리내서 인사했어! 별 거 아닌데도 너무 기분 좋다. 쌤 마주치기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좀 그랬는데, 쌤 목소리 들으니까 다시 괜찮아졌어 ㅎㅎ 오늘처럼 계속 이렇게 자주자주 마주치면 좋겠다.
대박,, 수업중이었는데 나랑 눈 엄청 오래 마주쳤다가 진짜 눈 느리게 감았다 뜨는거 그리고 다른 데 쳐다보시는 게 진짜 와,,,,,,거기서 그냥 반했다 이제부터 짝사랑 예약임
>>749 눈 엄청 오래 마주칠때 설레는건 국룰이구나.. 하 현강듣고싶은데 온클이여서 속상하다 ㅠㅠㅠ
>>750 ㅎㅎ심지어 친한 쌤이라서 수업들을때마다 엄청많이 쳐다봐주셔 설렘 예약치 이따만시ㅠㅠㅠㅠㅠ 질문하러 찾아가면 손도 잡아주시고 그러는데 너무 좋아,,,, 레스주도 현강 듣길 기원할게 ㅜㅜㅜ 레스주도 행복해야해.......
아 진짜 샘 너무 보고싶은데 아..흑ㄹㄱ.. 샘이 너무 좋다... 여자가 너무 좋아... 내가 샘을 성인 되어서 다시 만났을 때 그때처럼 좋아해요 사랑해요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진짜 입 오그라들어서 쭈글해질 것 같ㄷㅏ...ㅎ아 뭐라는거야 진ㅉ자....핳ㅎㅎㅎㅎㅎ수능..ㅎ..
오늘 시험인데 시험감독 들어오셨으면 좋겠다
>>753 지금까지 안 자고 있는 야행성 레더가 있군..😎 그런 의미에서 오늘 시험 때 레더가 좋아하는 샘이 시험 감독 들어오길 빌어주겠따... 시험 화이팅
아ㅏㅏ ㅁ샘 너무 보고싶어 너무너무너무 귀여우셔 친해지기 전에는 몰랐던 부분이 너무 귀여우시다ㅜㅜㅋㅋㅋ근데 부작용은 친해지기전 부끄부끄 시절에는 쌤 보면 헤헤..넹..부끄..ㅎㅎ.. 이랬는데 지금은 바로 쌤 째려봐서 쌤이 '보자마자 째려봐..' 이랬어 ㅋㅋㅋㅋ쿠ㅜㅜ
>>754 쌤 안들어오셔서 시험도 망했다(?) ~~ ㅋㅋㅋㅋㅋ 빌어줘서 고맙따..... 덕분에 쌤이 만났을때 안아주신듯!
저번에 야자시간에 쌤이 야자감독 하셨는데 출첵하고 우리반에서 나가실때 따라나가서 이따 모르는 문제 질문해도 되냐고 물어봤거든 근데 낮에도 질문 많이했어서 내일오라고 안된다고 하는데 쌤이 안대애애 이러면서 얇은 파일로 머리 문질문질 하는데 진짜 엄청 설랬다ㅠㅠㅠㅠ 키차이땜에 한번 설레고 쌤 말투에 또 설레고.. 심지어 창밖에 분홍색 노을까지 진짜 완벽 진짜 이쌤 평생 못잊을것 같다
오늘 쌤 수업들었었는데 자습시간 주시더라. 종치자마자 책 덮고 일어났지. 그러니까 쌤 나보고 웃더라고. 그러고 문 열고 나가서 내가 쌤 뒤에서 어깨 감싸안으면서? '쌤 진짜 너무 좋다아.'이러고 어깨에 턱 올리고 '쌤 너무 좋아요.진짜아.' 이랬어 그니까 쌤 웃고 민망해하시더니."전 뭐 해준것도 없는데에.."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쌤 존재 자체가 너무 좋아요" 이러니까 쌤이 '이건. 연예...(이때 깜짝놀랐잖아 아니 왜 띄어서 말을하세요..발음이....)연예인 아니에요? 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완전 쌤 팬이죠. 이랬엌 그러고 오늘 방과후 했는데 쌤 야자감독이시더라고 쉬는시간에 나왔는데 복도에 쌤이 앉아계시는거야 그래서 쌤한테 가니까 나보고 웃으시더라. 그러고 물어보시더라고 수업듣냐고.그래서 내가 쉬는시간이라고 하니까 "어. 그러면 빨리 쉬어요. 이건 쉬는게 아니잖아"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쌤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요?" 이랬어(내가 도랐지 내가 도랐어. 주접을 못참고.또...)암튼 이러니까 쌤이 막 웃으시더라고 그러곤 쉬라고 말 안하심ㅋㅋㅋ 쭈그려 앉아서 아. 힘들다아 이러고 쌤 어깨에 머리를 폭 기댔는데 쌤 웃음소리 들리더라.그래서 내가 고개 들어서 쌤 너무 귀여워요.이랬어 근데 쌤이 도리도리하시더라 한번 더 쌤 귀여워용 했는데 또 도리도리하시더라고.쌤 엄청 부끄러워하는데 너무. 귀여워...야자라서 복도에 아무도 없고 엄청 조용하고 쌤이랑 나랑 소곤소곤 얘기하는게 너무 좋더라고. 얘기하다가 어깨에 기대고 하다가 기대고 그럴때마다 쌤 자꾸 웃는데 너무 좋더라. 혹시 싫지는 않으셨겠지?.. 그러고 있다가 내가 수업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이러니까 쌤 눈 커지면서 허업. 이러시더랔ㅋ 귀여움..ㅠ 그래서 내가 너무 잠이오고 피곤해서 힘들었다. 하니까 쌤이 우리@@이 열심히 한다고 막 이러시더라. 우리@@이??? 하.정말. 너무 좋아..진짜..그리고 나보고 방과후 쌤이 @@이 열심히 해서 좋아하신다고 그렇게 말하시더라고. 이 쌤 어케 안 좋아해... 그래서 나도 히힣 웃고 다시 쌤 어깨에 기대고 있었어.. 나중에 다 마치고 가다가 쌤 봤는데 나보고 수고많았어요. 조심히가요오 이러시면서 웃으시더라고.. 귀여우셔... 쌤 잘 웃어주셔서 좋아.. 친해지기 전에는 조용하시기도 하고.해서 웃는 거 많이 못봤는데. 친해지니까 눈웃음 지으시고...또 부끄러워하는거 너무 귀여우셔 그러면서 나 칭찬하시거나 아님 고맙다고 하시는것도 좋고.. 쌤이 너무 잘 받아주신다... 표현 잘 못해도 이해해달라고 그러시더니..너무 잘하시고.. 난 죽어나가고.
>>754 오늘이 마지막 시험인데 찐으로 들어오셨어..... 그래서 시험 완전 잘봄... 진짜 고마워!!!!!!!🥺🥺🥺
다들...... 중간고사가 슬슬 끝나가는 시점이겠지? ㅎㅅㅎ 고생 많았어! 난 이제 중간고사 시작이야.....히히 여기 레더들은 뭔가.... 뭐랄까 아직 대부분 학생이니까 뭐 하나 묻고 싶은데 내가 내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 무려 쌤네 반 애들한테 멘토링을 하러 가거든,,,, 너무 떨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런 멘토링 같은거 받을수있다면 뭐가 제일 궁금할 거 같아 레더들,,,,,?
>>760 같은 고등학생이어도 학년에 따라 필요한 정보 ?? 그런게 많이 다를 거 같아 ! 혹시 선생님네 반 아이들이 몇 학년이야?
>>761 2학년!!!! 나 고2때는 하루종일 공부랑 쌤 생각밖에 안하면서 초코음료수나 쪽쪽 빠는 잼민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말해줘야 해....?
>>762 음.. 인문계일테니까 아이들이 대부분 대입에 관심있을 거고, 2학년 2학기 중간고사 끝난 시점이면 아마 대입 전형 고민하고 있지 않을까?? 수시로 갈지, 정시로 갈지 / 수시로 가면 수시의 어떤 전형(학교장추천, 학생부종합, 논술 등등)이 자기한테 유리할지/ 내신이 애매할 때 등급대 별로 수시와 정시 준비 비율을 어느정도로 하면 좋을지(그맘때쯤이면 내신이 좀 안 좋은 친구들은 다들 정시 고민하는데, 약간 내신 등급별로??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지 얘기해주면 좋을 거 같아! 나 같은 경우는 수시/정시 노선을 제대로 못 정하고 3학년에 올라와서 고생을 쫌 했거든 ㅠㅠ 아무도 안 알려주더라) 아! 그리고 수능 선택과목 고르는 법 ?? 그런것도 얘기해주면 좋을 거 같고! 이건 어차피 결국 본인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걸로 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 나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이거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 꽤 봤고, 진짜 심한 경우는 9월 모평 때 갑자기 선택과목 틀어버리는 친구도 있었어. 그리고 애들이 원한다면 과목별 공부법?? 그런것도 좋을 것 같네! 근데 공부법은 요즘은 유튜브나 그런데 잘 소개돼있고, 약간 식상한 느낌도 있다보니 이걸 메인으로 하지는 말고, 원하는 아이가 있으면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궁금한 걸 먼저 질문받아도 좋을 거 같고! 어차피 경험담이니까 즉흥적으로 받아도 대처가 많이 어렵진 않을듯해ㅐ 뭐 상위권 아이들이야 이미 노선 다 정하고, 수시든 정시든 성적이 잘 나오니 이런 것에 큰 고민은 없겠지만, 중상~중하위권 학생들은 전략적인 게 중요하니까 설명해주는 게 좋을듯 해! 애초에 한 반에 상위권 학생이 많아봐야 2~3명일 테니까 보편적인 주제로 가려면 이런 것들이 나을 거 같앙 지금 막 생각나는 건 이 정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선생님네 반 아이들한테 멘토링이라니 ••• 레주 진짜 멋있다! 잘 하고, 쌤이랑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날 좋아했던것같은 애가 있었는데 보통 여자애들이 성인되서도 연락하고 만나는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얘랑은 좀 친했어서 그랬나 생각했어. 요즘 내 성지향성에 대해 고민하다보니 나도 그때 그 애를 신경쓰고 챙기고 있었고 그 애가 나한테 보내는 신호들도 많았는데 캐치를 못하고 헤녀처럼 굴었었다. 내가 헤녀인지 바이인지 그런용어도 몰랐던 때니까. 퀴어에 관심을 갖게된 후로 요즘 그애 sns 보니까 퀴어인거 알겠더라 . 그때 얼마나 답답하고 혼자 힘들었을까 내가 미자랑 사귄다는게 아니라^^ 그때 내가 바이일수도 있겠다 알았더라면 좀 더 얘기 들어줄 수 있었을텐데
쌤 이번 학기 지나면 수업 못 들어오실 거 같은데 진심,,, 어떻게 더 친해지지 폰 번호라도 받고 싶은데ㅜㅜㅜㅜ 연락하고 싶어ㅜㅜ 번호 받아본 레더들 어떻게 받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763 오 좋다좋다!! 마침 내가 수시정시 병행했던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은 진짜 확실히 조언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그 이건 진짜 여담인데 보통 멘토링 하시는 분들 뭐 입고 가시지..? 고1,고2때 담임쌤들이 다 대입에 무관심하신 분들이라 멘토링을 따로 받은 기억이 없어 ㅋㅋㅋㅋㅋ 그냥 일하는 느낌으로 입어야 하나..?ㅠㅠ
>>766 그냥 블라우스 or 셔츠에 슬랙스 정도가 무난하지 않을까?? 추위를 많이 타면 어울리는 색깔의 가디건 걸쳐도 이쁠 거 같고 !!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
>>765 선생님이랑 많이 친해졌어?? 친밀도에 따라, 선생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 일단 나 같은 경우엔 선생님을 좀 지켜보니까, 선생님이 학생들한테 연락처 알려주는 걸 안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구. (다른 친구가 쌤한테 질문 핑계 대면서 연락처 알려주시면 안 되냐고 졸랐는데 그건 선생님 개인정보라면서 딱 잘라 거절하셨어 ㅋㅋㅋㅜㅜ 질문하고 싶다고 한 게 문제였을지도🤔) 그렇긴한데, 또 예전에 잘 알고 지냈던 제자랑은 아직도 연락 잘 하시는 거 같길래, 일단은 쌤이랑 더 친해져보기로 했어! 노력하다보니까 선생님이랑 많이 가까워졌고, 겨울 방학 직전에 편지를 길게 써서 드렸었어. 선생님 팬이라고 주접도 좀 떨었고, 마지막엔 내 연락처를 적어서 선생님 오래오래 알고 지내고 싶다고, 혹시 괜찮으시면 제 번호니까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고 써서 드렸어! 혹시 나처럼 선생님이랑 친해진 상황이라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듯ㅅ 우리쌤 학생한테 개인연락처 주시는 거 많이 꺼려하셨는데, 올해는 담임이시라 상황이 좀 달라졌지만, 작년까진 연락처 주시는 거 정말 확실하게 싫어하셨어 ㅋㅋ 물론 편지 보고 바로 연락오진 않았지만, 결국 겨울방학 끝나고 만나서 연락처 공유했어! 너무 바쁘셔서 연락 못줬다고 하시더라고! 혹시 레더네 선생님 연락처 가지고 있는 친구는 없어? 담임 선생님이시면 그 반 회장이라던가, 아니면 친한 학생이라든가. 한 명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가능성 완전 없는 건 아님ㅁ! 우리 선생님이 희한할 정도로 이런걸 안 좋아하셔서 그런 거지, 왠만한 선생님이면 이렇게까지 어렵게 생각할 일은 아닐 것 같아 ㅎㅎ 번호 꼭 따길 바래 😊 작년 이맘때쯤에 나도 레더랑 같은 고민을 했어서 남 일같지 않네ㅜㅜ
>>767 오케이 그냥 일하는 느낌으로 입고 가야겠다 히히 고마워!!!! 간만에 학교 가서 딴 쌤들 볼 생각 하니까 너무 떨려ㅠㅠㅠㅋㅋㅋ
>>768 엉엉 내가 완전 폭풍질문해서 장난도 제일 많이 쳐주셔ㅋㅎㅋㅎㅋ 쌤은 아마 담임 맡은 반이 없거나 다른 학년 담임일 거야 그리구 번호 알고 있는 애가 없는 거 같드라,,,ㅜㅜㅜㅜ 반장도 없는 거 보니 말 다했지... 글구 쌤 성향두 깔끔한 거 좋아하고.. 그래서 진짜 노력해야되겠네 쓰니까 고생길이 보이는 거 같기도 하구ㅋ큐ㅠㅠㅠㅠㅠ 학기말 편지 나도 써야겠다 쓸때 두근두근할듯 히히
>>770 그래도 상대적으로 친한 편이구나!! 다행이다ㅏ 맞아.. 우리쌤도 약간 깔끔하시고, 적어도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학생들한텐 약간 선긋는? 그런 느낌이 있으셨어ㅠㅠ 연락처 교환 안 해주시거나, 사적인 대화는 약간 피하시는? 올해는 나를 안 가르치셔서 그런지 많이 풀어지시긴 했어 ㅋㅋㅋ 나랑 진짜 비슷하네.. 나도 작년에 선생님 연락처 아는 애가 우리 학년에 한 명밖에 없었는데, 심지어 걔도 선생님이랑 업무적으로 꼭 연락해야하는 애라서 연락처를 주셨던 거라 거의 반 포기 상태였거든..ㅎㅎㅜㅜ 아냐 이런 나도 어케어케 연럭처를 얻었잖아? 레더도 할 수 이따 ㅎㅎ 편지팁?인데 내가 작년에 썼을 때는 하고 싶은 말도 너무 많고, 내가 선생님한테 너무 빠져있을 때라 진짜 별 말을 다 적었거든.. 지금 읽으면 이불 걷어찰 정도의 오글거리는 표현ㅜㅜㅋㅋㅋㅋ 팬인 걸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건 좋은데 간결하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쓰는게 좋은 거 같아..ㅎㅎ 나는 아직까지도 그 때 그 편지 땜에 가끔 이불 걷어차ㅋㅋ .. 아무튼 화이팅 ㅎㅎ 좋은 결과 있길 바라
>>771 아이고ㅜㅜㅜㅜㅜ 레스주 부럽고 고맙고ㅠㅠㅠㅠ 편지 진짜 기깔나게 쓸게ㅎㅎㅎ 레스주도 연락 오래 이어가길 빌게 우리 행복하자!!
>>765 나는 뭐 행사같은거 있을때 사진 같이찍고 번호 알려주면 사진 보내드린다고 하고 많이 받았어 이렇게 얘기하고 번호 안주신분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 사적으로 연락하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확실히 된다고는 말을 못하겠네..ㅠㅠ
얘들아 우리 선생님 10월에 생신인데 아직 며칠 남았거든! 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게 아니고, 정말 어쩌다가 알게됐는데, 이미 알게된 이상 뭔가 그냥 넘어갈 수 없잖아(?) 근데 그렇다고 알려주신 적도 없는데 가서 아는 척 하기도 좀 그렇고ㅠㅠ 예~전에 생신 언젠지 여쭤봤는데 더 친해지면 알려주겠다고 하시고 절대 안 알려주셔서 다시 물어보기도 좀 그래ㅠㅠ 선생님은 생일이라고 막 너무 띄워주거나 축하받는 건 고맙긴한데 부담스러우시다고..ㅎㅎ 알려주면 내가 또 이벤트 준비하고 그럴까봐 그러신가봐ㅠㅠ 이미 충분히 부담스럽게한 전적이 있어서,,ㅎㅎㅎㅠ 아 너무 축하해드리고 싶은데, 자연스럽게 쌤 감동시킬만한 거 없을까,, 내가 생신인 거 아는 거 티 안나게 챙겨드리고 싶은데, 그런 방법은 없겠지ㅠㅠ
학년 초에 힘들어서 옆반 선생님께 의지 좀 했는데...!! 다른 반 선생님들이 질투도 많이 하고 서로서로 힘들어져서... 요즘은 뜸하지만 ㅜㅜ 작년부터 봤고 이런저런 일도 있어서 ㅎㅎ 요즘 생각나서 갑자기 적어보면 선생님한테 고마운 것도 있고 기본적으로 좋아하면 엄청 좋아하고 잘해주고 그런데 선생님도 잘해주셔서...!! 잘 지냈는데 어느 날 평소처럼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아무렇지 않게 아~ ㅇㅇ이 같은 남친 있으면 정말 좋겠다~ ㅇㅇ이 같은 남친 만나고 싶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야... 뼈헤녀이신 거 같아서 말도 못하고... 그냥 쌤은 엄청 예쁘시니까... ㅜ 이미 남친 있으시면서 또 그러신다!! ㅜ... 하고 넘겼는데 아직도 생각나고 그래
>>774 그냥 생신 축하드린다고 언급만 하지 말고 챙겨드리는 건 어때...? 그냥 오늘따라 선생님한테 너무 고맙다고 편지를 간단하게 쓴다든지... 먹을 거 조그맣게 같이 챙겨드린다든지...!! 그냥 평소에도 가볍게 할 수 있는 거 정도로!!
>>775 ㅁㅊ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오바다 아.. ㅋㅋ....하.... 남친.... 내가 다 맘아프네...진짜..
>>776 아 그럴까?? 그냥 공부하면 배고파서 간식 가끔 챙겨오는데, 오늘은 선생님 생각나서(?) 한 개 더 챙겼어요 ㅎㅎ 막 이렇게 말 걸면서 어?? 쌤 근데 오늘 기분 좋은 일 있으세여 ??? 막 이렇게 물어보는 전개 어때 편지까진 오바같고 정말 간단하게ㅔ 생신 날짜 알기 전이긴 한데, 작년 생신에 내가 쌤 오늘 무슨 기분 좋은 일 있으신가, 오늘 되게 좋아보이신다고 1판에 썼었어 ㅋ ㅋ ㅋ ㅋ웃겨ㅠㅠ 그래, 대놓고 너무 몰아가면 부담스러운 거지 간단하게 축하해드리는 건 좋아하실 거 같아 ㅎㅎ 그래도 알려주시기 전까진 모르는 척 해야지! 의견 고마워 레더 ㅎㅎ
아 ㅎㅎ 이제 진짜 짝사랑 끝낼 때가 됐나봐 .. 내가 먼저 말 안걸면 쌤이랑 대화할 일 거의 없을게 뻔하다..ㅎㅎ..하 내가 쌤 피해다녀도 아무 생각 없으시겠지 좀 씁쓸하긴하네..
>>775 남친....와..진짜..ㅠㅠ내가 다 슬프다.나는 쌤 한테. "우리가 성별이 달랐으면 큰일날 뻔했다"이런 소리도 들어봤다..ㅠㅠㅠㅠ 누가봐도 헤녀잖아.ㅠㅠㅠㅠ
>>780 나는 oo이 남친 있어? 이래서 없어욯ㅎㅎㅎ 이랬는데 계속 거짓말!! 남친 없다고??? 너 좋다는 남자가 없다고??? 계속 이러셔서 하 착잡…
>>780 ㅁㅊ오바다 성별 달랐으면 큰일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와.....유죄다 그냥,,.진짜,.....맴찢.......
>>782 그치??ㅠㅠㅠ 그때 나랑 쌤이랑 손잡고 있었단 말야.ㅠㅠㅠ 진짜.. 너무 하시네요...
>>780 글고 쌤이 나보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나랑 열살차이나거든. 그래서 쌤이 나보고 "10년 빨리 태어났었어야지....10년 빨리 태어나서 내 옆에 같이 있었어야 했는데..."이러셨어..ㅠㅠㅠ 정말.ㅠㅠㅠㅠㅠㅠㅠ
>>781 하..착잡하네..정말..ㅠㅠㅠ 슬프다....ㅠㅠ
쌤 너무 사랑해요
아니 샘 진짜 보고싶다 아 진짜 미쳐 38일만 버티자
요즘 공부 의욕도 없고 너무 지치고, 수능은 38일 밖에 안 남고, 내가 이 38일 동안 성적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까, 부담감은 있는데 자신은 없고 그래서 너무 우울해.. 생각하느라 밤낮도 계속 바뀌고, 그래서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일찍 자버렸는데 오늘 이렇게 일찍 일어났다 ㅎㅎ.. 평소엔 이 시간에 자는데. 일찍 일어나니 뭔가 기분 좋아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 사실 요즘은 진짜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이 공부 자극되라고 써주신 포스트잇을 책상 앞 벽에 붙여놓고도 눈에 잘 안 들어오고 그랬는데, 오늘은 다르다. 더 열심히 살 수 있을 거 같아! 수험 생활이나 일에 치여 무기력하고 지쳐있는 레더들이 있다면, 하루 정도는 나처럼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재충전했으면 좋겠다 ㅎㅎ 물론 내가 수능 38일 남은 거 치곤 너무 태평한 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제 그 선택에 후회는 없어 ㅎㅎ 어제를 만회하기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면 돼.
쌤 내가입학하고 첨으로 프사바꾸셨는데 좋아하는 노래커버로 바꾸신거같다 넘기여우심ㅜㅜ 뒹굴드ㅟㅇ굴노래제목도졸귀
어제 시험 망쳐서 좀 많이 우울해가지구 오늘 쌤 뵈러가려고 했는데, 으엑 이게 뭐야 쌤 완전 바빠 보이심 ㅠㅠ 왜 하필 오늘이야.. 나 진짜 이러다가 멘탈 나가버릴 거 같아.. 쌤이 잡아주셨으면 좋겠는데ㅜㅜ
>>790 힉 중학교인지 고등학교인지 모르겠지만, 고3 모고였는지 시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큐큐ㅠㅠ 지금 고3이라면 지금 총 성적 마감시즌이라 많이 바쁘시고 고1~고2라면 시험 성적 마감해야해서 바쁘시고 중학교는 잘 모르겠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시험기간이라 바쁘실지도..? 며칠 후에 찾아뵈어봐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다
>>791 엇 아냐 나 고3이고 지금 학교여서 아이디가 바뀌었어 ! >>788이야 사실 저거 쓰고 쌤이랑 1시간 얘기하다 왔다..ㅎㅎ 이따 집 도착하면 오늘 얘기 쓰려구 했거든! 하 나 방금 쌤이랑 헤어져서 이제 집 가는데 너무 행복해서 세상이 아름다워 •••
집 도착했다! 오늘도 선생님이랑 이것저것 많이 이야기하다 왔어 ㅋㅎㅋㅎㅋ 사실.. 아까 야자하다가 집중이 안 돼서 학교 구름다리에서 친구랑 전화했을 때 쌤이 잠깐 지나가셨는데 아주 매우 Vㅔ리 바빠 보이셨어. 나는 사실.. 쌤이랑 이야기하고 쌤 만나고 그런 거 정말 너무 좋아하는 거 맞긴 한데, 선생님 바쁘신 거 알면서도 업무에 지장주면서까지 찾아가고 싶진 않거든. 사실 야자도 쌤 보려고 약간 수작부려서(?) 하려는 거였고..ㅎㅎ 나는 선생님이 칼퇴랑 거리가 먼 분이시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부러 2시간 정도 자습한 뒤에 찾아갔어. 초콜릿 두개 챙겨서, 좀 식상하지만 "어? 쌤 아직 계셨네요! 이거 드세요!" 막 그랬어 ㅋㅋㅋㅋㅋ 나는 초콜릿만 드리고 올 생각이었는데 쌤이 교무실 밖으로 나 끌고(?) 나가시더니 안가고 뭐했냐고 물어보셔서 자습했다고 했어. 그랬더니 오~~ 막 이러시면서 기특한 눈빛으로 보시는 거야 ㅋㅎㅋㅎㅋ 그런 담에 쌤이 나랑 야자실 앞까지 같이 가주셨고 ㅋㅋㅋㅋ
그리고 바로 가실 줄 알았는데 쌤이 자연스럽게 야자실 앞 책상에 걸터 앉으셔서 나도 앉게 됐고, 그대로 1시간 풀타임 수다 떨었어..ㅎㅎ 선생님 친구 얘기나 가족얘기 막 그런 것도 얘기해주셨는데, 이런 것들은 되게 사적인 얘기잖아? 집가면서 친구한테 선생님이랑 이런 얘기했다고 얘기해주니까 "이미 평범한 선생과 제자 관계는 아닌 거 같다?" 막 이러더라고..ㅎㅎ 보통 아무제자한테나 이런 이야기들을 해주진 않으시니까. 물론 본질적으로 선생님과 제자 관계인 건 맞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서 선생님이 나를 아껴주시고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 그 말 듣고 쫌 뿌듯했다 ㅎㅎ
>>793 앗 아이디 바뀌어서 몰라봤군..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샘이랑 얘기하고!!ㅜㅜㅜㅜ 그것도 1시간이나ㅜㅜㅜㅜ 나도 샘이랑 말해보고싶다ㅜㅜㅜㅜ 벌써 1년 지남..ㅋㅋㅋ큐ㅠㅠㅠ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인다는거 진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앜ㅋㅋㅋ레더 너무 귀엽ㅋㅋㅋㅋ😊 근데 너무 부럽다..이미 평범한 사제관계가 아닌것 같다고 말씀해주신 거 너무 부럽고..샘이랑 대화할 수 있어서 너무 부럽다...레더 성인되면 샘이랑 사적으로 만나겠다ㅜㅜㅜㅜㅜㅜ부럽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이랑 오래 같이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좋았지만.. 일단 오늘의 포인트랄까? 오늘 정말 좋았던 걸 이야기해보자면, 계속 눈 마주치고 대화했던 거랑, 쌤이 내 손 잡아끄셨던 거, 그리고 나한테 사적이고 깊은 얘기? 그런 거 해주셨던 거 ㅎㅎ 다 너무 좋았어. 내가 사람 눈 똑바로 보는 걸 잘 못해. 그냥 사람 관계에선 잘 하는데, 예전부터 우리 선생님 눈은 잘 못 보겠더라고..ㅎㅎ 내가 쌤을 좋아해서 그렇기도 했고, 쌤이 유독 사람 눈을 똑바로 보고 이야기하시는 편이셔서, 부담스러워서 자주 피했어. 근데 오늘 똑바로 보면서 얘기하니까 더 설레기도 했고, 쌤 눈이 너무 이쁘셔서 나도 계속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었어. 분위기도 좋았어! 그리고 대화 거의 끝나갈 즈음에 어떤 애들이 쌤한테 물어볼 거 있다고 해서 쌤이 책상에서 일어나셨는데, 그대로 내 손 옷깃 잡고 걔네한테 걸어가신거 ㅠㅠㅠ 여기서ㅜ진짜 광대 존나 올라갔다. 내 기준 이건 거의 손 잡은 거나 마찬가지임 ㅠㅠㅜ흑 ㅋㅋㅋㅋ 그리고 뭐랄까 좀 오늘 같이 있었을 때 학교에서 비밀연애하는 기분까지 들었다고ㅠㅠㅠ 물론 이건 내가 너무 많이 간 거긴 한데, 뭔가 야자실 앞에 사람 잘 안 오는 공간?에서 얘기해서 그런 것도 있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아예 못 보는 공간은 아니어서 내 친구들이 지나가면서 나랑 쌤이랑 그러고 있는 걸 보고 막 다들 존나 흐뭇하게 웃고 지나가는 거야 ㅋ ㅋㅎㅋㅋㅋ.. 그래서 더 그런 기분이 들었던 듯. 뭔가 쓰고나니 알맹이는 없는 기분이다ㅜㅜ 사실 오늘 사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서 설레는 포인트가 있어도 적기가 좀 그래서 그냥 안 썼거든. 아무튼 오랜만에 너무 좋았다 ~ 이거야 ㅎㅎ
>>795 앗 저 말은 선생님이 직접 해주신 건 아니고 친구가 이야기해준 거야 ㅋㅋㅋ 그래보인대. 물론 나는 선생님의 마음을 정확히 모르긴 하지만, 그래도 나를 다른 제자들에 비해 아끼시는 건 맞는 거 같아...핳 이렇게 말하니까 좀 부끄럽네. 그리고 성인 되면 사적으로도 많이 만날 거 같긴 해! 사실 얼마 전까지 쌤 자주 못보게 될까봐 졸업하기 싫었었는데, 쌤이 오늘 얘기해주시길 얼마전에 아끼는 제자 언니 만나서 과제 도와주고 왔다고 그러셔서 속으로 '나도 대학 붙어서 쌤이랑 과제해야지 ~' 이 생각했어 ㅋㅎㅋㅎㅋㅋ 아니 레더 진짜 쌤 왤케 오래 못 본 거야ㅠㅠㅠ 바쁜 건 맞지만 그래도 한 번 찾아뵈어도 괜찮았을 거 같은데ㅠㅠ 뭔가 쌤을 보면 동기부여도 되고 그러잖아ㅏ 연락하더라도 연락만 하는 거랑 직접 만나는 건 많이 다른데ㅠㅠ 너무 힘들겠다. 대단하기도 하고.. 나였으면 못 참고 찾아갔을 듯. 수능 끝나고 꼭 찾아뵈어 ! 혹여나 결과가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은 레더가 노력한 과정을 보시지, 결과만 보고 실망하시진 않을 거야 ㅎㅎ 하 나도 같은 수험생이라 그런지 레더나 나나 그냥 다 잘됐으면 좋겠다 ㅎㅎ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797 ㅁㅊㅋㅋ큐ㅠㅠㅠ나 국어 못하는 거 티낸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 와 근데 샘이 눈 잘 쳐다보신다니ㅜㅜㅜ너무 설레ㅜㅜ💕 나도 눈 잘 못 쳐다보는데 이상하게 샘은 더 쳐다보고 싶더라..ㅋㅋㅋ큐ㅠㅠㅠ 레더 샘 진짜 유죄다.. 사적인 얘기하고, 옷 깃 잡고큐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 너무 떨려(??)ㅜㅜㅜㅜ반년넘게 글로만 봐왔지만 샘 엄청 좋으신 분인 것 같다!! 근데 애들 흐뭇하게 지나가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이 어디 학교 계신지 여쭈어보기가 너무 부끄러워서(?)ㅜㅜ 그리고 내 성적이 진짜 진짜 초라하거든 ㅋㅋㅋㅋ아마 여기에 인증하면 레더들 다 도망갈 듯ㅋㅋㅋㅋㅋㅋ 수능 끝나고 연락 드리려고!! 그리구 레더 너무 고마워..ㅜㅜ😊 사실 결과가 계속 안 좋아서 자책만 하고 있었는데 레더 덕분에 힘내게 되었어!! 같은 K-고3 얼른 이겨내고 샘 보러 가자! 우리 잘 될거야♥︎ 화이팅!!!
어유 여기 다 넘모 달달한 거 아니니 애들아 나 설렌다💜
오늘도 꿈에 쌤 나오심 이럴땐 현실자각 해야겠다 나도 곧 성인이긴 한데.. 어른들 눈에는 어리게 보이겠지 꼭 대학 쌤이랑 같은데 붙어서 찾아가야지 그전까진 쌤한테 관심없는척 해야겠다 쌤도 그편을 더 좋아하시는거같아 솔직히 전엔 내가 너무 나댐.. 하 ㅅㅂ
아 쌤이랑 노는거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 종칠때 다 돼서 교실 내려가야하는데 쌤 공강이시길래 장난치려고 '저랑 같이 수업들으러가요' 이러면서 쌤 손잡고 질질 끌고갔어 ㅋ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후다닥 도망치심 ㅋㅋ 그리고 내 후드 윗쪽 슉 잡아당기면서 놀고 머리카락 만지면서 노시고 ㅋㅋㅋㅋ 서로 째려보고 팔로 툭툭거리고 절대 서로 시비는 아니고 노는건데 너무재밌당
.
쌤맨날내손잡아심장터질듯
힝구..애들 짝사랑 이야기 듣고 조언만 해주고 정작 나는.. 걔들은 부럽다 이성이고 이어질 가능성 높으니까.. 난 걍 노답인 샘 짝사랑인데
나 오늘도 꿈에 쌤 나왔어 제발 이런 꿈 그만 꿨으면 좋겠다
.
>>806 그..래도 오른쪽이면 결혼반지는 아니지 않을까ㅠㅠㅠ 보통 왼쪽에 끼니까...그냥..아닐거야ㅠㅠ 일단일단 멘탈 관리하고 신경쓰지말자ㅜㅜ 아니실거야..ㅜㅜ그렇게 믿자..일단..
그래서 선생님 짝사랑해서 성공한 사례가 있긴 하나요...ㅠ
>>808 일단 내가 선생이긴 한데 말이지
.
>>808 선생님,,, 선생님들께 다가가는 방법 좀 적선해도 될까요ㅜㅜㅜㅜ 정말 성공은 아니더라도 좋은 사제관계로 남고 싶어요 너무 존경하는 분이 계셔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쌤 보구싶다 내일 점심시간에 찾아뵐 건데, 쌤이 그 때 많이 바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말 걸고 싶은데 너무 바쁘시면, 난 말 걸지도 못하고 그냥 가버릴 거 같아서.. 그 날만큼은 꼭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저번에 쌤이랑 길게 대화하고, 마지막 즈음에 내가 "다음에 뵈면 아마 수능이 끝나있겠죠•••" 이랬는데 쌤이 "그렇게나 공부 열심히 하려고?! 올~" 막 이러셨거든. 수능 전까지 쌤 안 뵙고 나 혼자의 힘으로 공부 이어나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난 쌤 없인 안 되겠다..ㅎㅎ 혼자 하니까 자꾸 지치는게 느껴져서. 내일 모레 찾아가서는, 역시 쌤을 봬야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찡찡거려야지 ㅋㅋ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수능이 한 달 정도 남았는데, 저런 말을 하신 거 보면, 쌤은 수능 전까지 적어도 내가 몇 번은 더 찾아뵐 거라고 생각하셨나봐 ㅋㅋㅋ.. 수능 전까지 못 볼 것 같다고 하니까 디게 의외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던걸. 그 뒤로도 오며가며 얼굴 뵙긴 했는데 항상 혼자 있을 땐 안 마주치더라, 쌤이나 나나. 이젠 단순히 쌤 얼굴만 본다고 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ㅠㅠ 얼굴 마주보면서 쌤이랑 담소 정돈 나눠줘야 보고싶었던 마음이 좀 해소된달까..ㅎㅎ 좀 친해졌다고 자꾸 욕심부리는데 나도 내가 잘 하는 건지 모르겠어. 아무튼.. 내일 뵙고 또 후기 써야지 ㅎㅎ 쌤 뵙기 전까지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셤 끝났는데 좋아하는쌤 결국 안들어오셨어ㅜㅜㅜ속상하다... 쌤 보고싶어요
하.. 왜 야자만 했다 하면 자꾸 쌤 찾아가고 싶냐.. 평소에는 보고싶다고 생각만 하는데, 학교에 있으면••• 내가 용기만 내면 찾아가서 만날 수 있으니까 그래서 더 그런 거 같아. 일단 공부에 집중하다가 집갈 때 즈음 교무실 쌤 자리 잠깐 보고 와야지. 계시면 상황봐서 말 걸어보고!
ㅎㅎ..오늘 기분 안좋아서 쌤이랑 연락 하고싶었는데 바쁘신지 읽씹하셨넹.. ㅎㅎ...ㅠ...그럴수있지..
전 매일매일 선생님이 보고싶은데 선생님한테 저는 그냥 학생1,2,3,4...중 하나겠죠...슬프네요 선생님이 해주는 실없는 칭찬 한마디가 고파 전교1등까지 했는데 뭔가 허무하네요 이제 정말 포기를 해야하는거겠죠...? 사실 저만 신경쓰는 관계라 정리할게 없는것도 씁쓸해요
.
고백하고싶다 절대못하는거 아는데 너무슬퍼
>>819 나도 그러고싶다...ㅠㅠ
>>813 쌤 진짜 너무 귀여우시다 흑흗 사실 친구들은 내가 쌤보고 너무 이쁘신 거 같다고 하거나 귀여우시다고 말할 때 왜 그런 주접을 떠는지 잘 이해 못하더라구ㅜㅜ 오늘도 그런 해프닝이 있어서 초큼 서러워서 하소연해봐 .. 오늘 쌤 완전 평소처럼(?) 귀여우시고 이쁘셨는데ㅜㅜ 솔직히 말해서,,, 울 쌤이 귀엽거나 잘 꾸미시는 이미지랑은 거리가 먼 건 맞는데, 애들은 내가 외모를 보고 그렇게 말하는 줄 아니까, 그래서 잘 공감 못하는 것 같아. 그런 일차원적인 의미가 아닌데 !!! 나같은 경우에는 친해지고 가까이에서 보다보니 쌤만의 매력을 알 수 있었거든. 물론 나는 선생님의 외모나 겉모습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외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선생님만의 스타일이나 성격같은? 그런 내적인 면에서 선생님이 참 아름다워보이는 거거든. 이런 것들은 나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기 때문에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쌤한테서 더 못 헤어나오는 거 같아 ㅋㅋㅋ ㅜㅜ 나만 알아서 더 소중하고 좋지만, 그래도 말할 때마다 애들이 '엥?' 막 이런 반응이면 왠지 좀 서럽달까ㅜㅜ 꼭 알아줬으면 하는 건 아닌데 왠지 모르게 그러네. 어쨌든 쌤이 너무 좋다 흑흑ㄱ 오늘 만큼은 선생님이 일에 치이지 않고 푹 쉬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상담 있으시다네 🥲 쌤 어제도 7시?까지 계속 일하고 계시던데 진짜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쌤은 오늘도 평소처럼 늦게까지 일하실 거 같지만, 작거나 소소하더라도 평소와는 다른 행복을 느끼셨으면! 별 거 아닌 거 같아도 오늘은 선생님한테 특별한 날이니까.
>>821 악 나도 진짜 공감.. 우리쌤도 겉으론 엄청 쎄게 생기셨는데 사실 엄청 귀여우시고 나름 위로도 잘해주시는 따뜻한 쌤이라구..! 애들은 꼰대같다며 싫어하지만..나는 오히려 그런 원리원칙 딱딱 지키는 점이 우리쌤의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해..더 사랑스러워..♡
아 오늘 쌤 과목 시험 봤는데 개망했다 어떡해ㅜㅜㅜㅜㅜㅜㅜ... 쌤만봐도 눈물나올듯 진짜 너무 속상해,,,,,,
>>820 쌤 결혼도하셨는데 고백하면 진짜 개싸늘하게 쳐다보실거같아 그냥..이기적인 망상인듯 ㅎㅎ 근데 그만큼 좋아 세상에 이렇게 완벽한 사람은 쌤말고 없을거야 ㅠㅠㅠ...
>>824 ㅠㅠㅠㅠㅠ우리쌤은 아직 연애 안하시던데....그래도 고백하면 관계고뭐고 다 파괴될거같아...ㅠ...좋은 제자로 남고싶은데 좀 욕심난다..ㅠ
>>819 진짜 슬프다 동성이라 성인되어서 고백이고 뭐고 절대 다가갈 수도 없고 혼자 벽 쌓고 선을 만들어야한다는 게 너무 끔찍하다 차라리 이성이었다면.... 학창시절에 그럴 수 있지 가 되는데....ㅎ 그리고 샘이 사랑의 개념을 '이성'으로만 잡고 있다면 최소한 그 학생은 나락이고, 진짜 개 겁나 최악일 경우 모교 교사 사이에서 소문날 수도 있음.. 샘들 별 얘기 다하시더라 암튼 이럴 경우 나중에 모교고 뭐고 그 샘도 찾아뵙지도 못함=관계 파탄=인생 나락....
>>825 다시 생각해보니까 우리쌤은 싸늘하게 보시다가 정중하게 거절하실거같다ㅎ‥ 근데 관계 파탄나고 고백한학생1심지어동성으로 쌤 인생중의 썰 하나로 남을듯ㅋㅋㅋ 레더 쌤은 연애도 안하신다니 부럽다 난 우리쌤 제발 자녀안가지시길 빌고있어 생기면 진짜 현타올듯
오늘 쌤이랑 오랜만에 저녁 같이 먹었다! 3월달 이후로 처음이니까 쫌 되긴 했네 ㅋㅋ 내가 사실 오늘 좀 힘든 일이 있었거든.. 근데 친구들은 수능 준비하느라 바쁘지, 나 혼자 고민해봤자 답도 안 나오고 머리만 아프지. 너무 힘들어서 야자하다 말고 미친척하고 쌤한테 연락드렸어. 쌤도 아직 학교이신 거 같아서. 근데 선생님이 몇분 전에 퇴근하셨다는 거야ㅠㅜㅜ 퇴근하셨는데 아직 학교 근처라고 괜찮다고 하시면서, 밥은 먹었냐고 괜찮으면 밥 먹으면서 이야기하자고 하셔서 둑흔둑흔한 마음으로 쌤을 뵈러 갔지. 너무 감동이었어. 솔직히 나를 그냥 '학생1' 정도로 생각하셨으면 내가 힘들다고 할 때 이렇게까지 해주지 않으셨을 거 같아서. 벌써 학교 밖이시던데 그냥 다음에 보자고 할 수도 있으셨을 거고.
>>828 ㅁㅊㅁㅊ 다른 썰은 없어?!?!
>>828 와 쌤 되게 좋으시다ㅜㅠ근데 밥도 사주시는구나ㅠㅠㅠㅠ 우리쌤은..졸업전까진 안돼! 이러셨어..흑 부럽당.. 쌤이랑 얘기하면서 레더 고민 좀 사라졌으면좋겠네!
암튼 화장실에서 대충 야자하느라 심각했던 몰골을 정리하고 쌤이 계신데로 갔어. 쌤이 먼저 가 계셨는데, 내꺼까지 물도 떠주시고, 수저까지 다 놔주셨드라ㅜㅜ 매너도 진짜 좋으셔 어떡해ㅋㅋ쿠ㅜ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그렇게 내 고민 얘기를 하다가, 내가 쌤께 인간관계에 대해서 뭘 여쭤봤는데, 선생님이 "나는 내가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면 마음을 안 줘." 이렇게 말씀하셔서 참 좋더라. 나도 쌤한테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 거 같아서. 물론 내가 많이 어리니까 의지는 잘 안 하실진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직접 말씀해주신 건 아니었지만, 선생님이 나한테 마음을 여셨다는? 왠지 모르게 그런 확신이 들었어. 선생님이 어느순간부터 나에게 사적인 이야기도 정말 많이 하시기 시작했고, 나는 그 순간이 언제부터였는지 대충 느꼈거든. 그땐 그냥 뭔가 쌤이 나를 대하시는 게 좀 달라졌다는 생각만 했지, 정확한 이유까진 몰랐는데, 아무튼 쌤이 그때부터 나한테 마음을 주셨구나 싶더라구.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나와서 좀 걸었어. 내가 버스타고 통학하는데, 버스정류장이 학교에서 좀 멀어ㅜㅜ 걸어서 7분정도? 근데 선생님이 가시는 방향이랑은 정반대거든. 나는 그걸 아니까, 선생님 피곤하실텐데 같이 안 가주셔도 된다고 그랬는데, 선생님은 그래도 학생이 안전하게 가는지 보고 가야된다면서 같이 가주셨어ㅠㅠㅠ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골목이 있는데, 인도가 제대로 안 돼있고, 차가 많이 지나다녀서 약간 위험하거든? 그래서 나는 위험하니까 쌤 뒤에 서서 갔단 말이야. 한줄서기 하는 것처럼 ㅋㅋㅋ 그랬더니 쌤이 왜 나란히 안 걷고 뒤로 오냐고, 옆으로 오라고 손짓(?)하시길래 옆에 서서 갔어. 이것도 진짜 좋았다. 왜, 웹툰 같은데에서 보면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 위험하다면서, 여주를 안쪽에서 걷게하고, 자기가 바깥쪽에서 걷고 막 그런 장면 많이 나오잖아 ㅋㅎㅋㅎㅋ 바깥쪽이 위험하니까, 나도 쌤 위험하게 하기 싫어서 내가 바깥쪽에서 걸었는데, 나 혼자 연애하는 기분이었음 쓰읍.. 망상 너무 심하게 하면 뇌절인 건데 솔직히 저녁이었고, 적당히 조용한 골목에 분위기도 괜찮아서 더 감성 돋더라구ㅜㅜ 쌤 멋대로 상상해서 죄송해요
그러고 그 먼 정류장까지 며칠전에 쌤이 학교에서 겪었던 썰을 막 풀어주셔서 안 어색하게 갔어 ㅋㅋㅋ 그냥 썰 자체가 재밌었다기보다도, 선생님이랑 그런 사소한 일상을 나눌 수 있다는 게 행복했어. 작년까지만 해도 우리 선생님은 나한테 개인적인 이야기 절대 안 해주셨거든. 근데 올해 들어서 개인적인 이야기도 종종 해주셔 ! 나는 이게 선생님이 나에게 마음을 내주셨다는 증거라고 생각하고. 정류장까지 진짜 먼데, 다 와서도 버스 올 때까지 계속 같이 있어주셨다 ㅜㅜ 내가 피곤하실텐데 빨리 가서 쉬시라고 그랬는데, 너는 집에 가서 공부도 해야되는데 너가 더 힘들겠다면서 걱정(?)해주시고 ㅋㅋㅋ 아 오늘 여러모로 좋네. 그러고 몇 분 기다리니까 버스가 와서 빠이빠이했어. 사실 별 거 없는 썰이지만.. 나는 오늘 쌤에 대해서 평소와는 다르게 진짜 많은 걸 느꼈거든. 쌤이 좋은 말을 많이 해주시기도 했고. 네가 지금 고민이 많고 혼란스러워하는 건 아직 어려서,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거 뿐이라고, 네가 이상한 거 아니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감정이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는 말도 해주셨어. 우리 쌤 말 너무 이쁘게 잘하시지 않아??ㅜㅜㅜㅜ 아 마저 그리고 저번에는 약간 어색해서 쌤 얼굴을 잘 못 봤는데, 오늘은 쌤 얼굴 진짜 제대로 봤다 ! 이것도 너무 좋았어. 내가 지금 졸려서 글이 좀 많이 두서없지만 이해해줘ㅜㅜ 아무튼 오늘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쌤한테 한 발자국 더 다가간 기분이야 ㅎㅎ
>>829 있지 😎 >>830 우리 선생님도 작년까진 별 말 없으시다가 올해부터 나 수업 안 맡으시면서 서서히 풀어주셨어 ! 처음부터 먹었던 거 아니야 ㅋㅋ 졸업 ••• 졸업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 금방 올 거야(?) 안 그래도 쌤이 진짜 현명하셔서, 고민은 어느정도 해결됐어 ㅎㅎ 고마워 레더 💟
>>834 아 이건 오바지.. 진짜 주식산다.... 스레주 다음을 이을 레더.... 부럽네...진짜.....와.....유죄
선생님 짝사랑이랑 좀 비슷한데.. 교수님도 되나?ㅋㅋㅋㅋㅋㅋ 진짜 적성 안맞는 학과와서 유일하게 졸업까지 올 A 받은 과목은 그거 하나였어.. 교수님 스타일이랑 말투, 향기, 나 불러줄 때 그 독특한 억양이 진짜 좋더라. 졸업쯤에 다른 학교로 가신다는 말 듣고 엄청 아쉬웠는데.. 내 이름 아시는거 너무 좋았어. 우리 학과 학교서 제일 학생 수 많은 과라 잘 모르실 수도 있는데ㅋㅋㅋ... 강의하실 때 그 카리스마 있는 눈빛이 넘 좋았어. 헝 ㅠ
>>835 앜ㅋㅋㅋㅋ 근데 아쉽게도 레더가 생각하는 만큼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아니었어 ㅋㅎㅋㅎㅋ 쌤이 날 가깝게 생각하신다는 것도 나는 그냥 아끼는 제자 축에 들긴 들었구나 하고 받아들였고 ! 그냥 어제 일을 계기로 선생님이랑 사이가 더 돈독해졌다고 생각했어! 얘기하다가 내 전남친 얘기까지 나왔다구 😂 아, 그리고 사실은 선생님이 나를 조금 어리게 보시는 것도 있어서, 그래서 조금 포기하게 된 것 같아. 요즘은 나이차이를 극복할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고 🥲 쌤은 모르겠는데 쌤 주변이 점점 다 결혼하는 분위기인 거 같고,, 그냥 이러다가는 쌤도 결혼하실지 모르겠다 싶어. 아직은 생각 없으신 거 같지만, 난 쌤이 아니니까 쌤 생각을 알 수도 없고ㅠㅜ 에휴 암튼 그래서 요즘은 조금씩 정리하는 중이야! 아직 마음을 다 정리한 건 아니지만 ㅎㅎ 그냥 가까운 제자 사이로 지내는 것도 충분히 좋은 걸!
진짜 맨날 꿈에 쌤나와..미친건가 진짜 아ㅏㅠㅜ 잊고싶다고ㅠ
>>838 나도 오늘 또 꿈에 나왔어 국룰인가ㅜ 쌤 열번은 넘게 꿈에 나오신듯
꿈..이라.. 간만에 나도 쌤 나오는 꿈을 꿨다 현실이랑은 다르지만 참 달달하고 애틋했어 ㅎㅎ 쌤한테 바로 연락했더니 자기가 그렇게 보고싶다고 놀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백신 2차맞고 골골거리면서 누워 있는데 쌤 진짜 보고싶다..
>>840 여기 썰 풀어도 되낰ㅋㅋ 꿈에서는 내가 엄청 빡센 외고의 학생이었어 ㅋㅋ 그래서 ‘교양한문’ 이라는 상당히 대학교틱한 과목을 듣고 있었는데 그게 일본어 중국어 일반한문이 짬뽕이 된 굉장히 요상한 과목이었거든,, 당연히 난 중국어를 하나도 못 하니까 애초에 손을 댈 수조차 없었던거ㅠ 사건의 시작은 아마 체육 시간 전 쉬는시간이었던 거 같은 (?) 느낌인데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쌤이 나한테 쪽지를 줬던 거 같아 체육 시간에 2~3분 먼저 나오라고..(?) 그 전에 우리반 애들 혼냈던 거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음 아무튼 난 그때도 쌤 좋아하면서 티 못내고 혼자 뚝딱거리던 상황이라 엥 미친 뭐야 하면서도 일찍 나갔는데 쌤이 무작정 나를 이끌고 학교밖을 걸었어.. 해가 질 때까지 걸어다녔는데 힘들지도 않더라 주로 저 교양 한문 이야기를 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계속 걷다가 배가 고파서 무슨 또띠어? 월남쌈? 암튼 새우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랩 같은 걸 사먹었는데 내가 엄청 좋아하면서 막 먹었나봐 내가 새우 진짜 좋아하거든 ㅋㅋㅋ 그런데 그때가 노을이 지는 상황이었는데 문득 보니까 쌤이 나를 진짜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야 눈 마주치자마자 헉 하고 바로 눈 피했는데 쌤이 그대로 턱 잡고 키갈했음,, 현실이랑은 영 딴판인 꿈인데도 설레드라 흑흑 다음 꿈에서는 쌤이 나 데리고 뭔 계곡 있는 시골로 요양 가서 놀았는데 기억이 안나ㅠ
요즘 드는 생각인데, 내가 졸업하고 나면 쌤도 날 그리워하실까?? 그냥 내가 너무 보고싶어서라기 보다도, 작년에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지겹도록 질문하러 찾아가고, 올해에도 좀만 시간났다 싶으면 쌤 찾아갔었으니까. 함께한 추억이 꽤 많은데, 종종 기억나지 않으실까 ••• 같은 공간에 있어도 이젠 내가 그렇게 지겹게 찾아오지 않으니까.. 조금은 그리워하실까??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학교에 있으면서 종종 그런 생각 하거든. 아, 작년에 쌤이랑 여기서 무슨 얘기 했었는데.. 하고. 무슨 헤어진 전 연인이랑 간직했던 추억을 곱씹듯이 ㅋ ㅋ ㅋ 엊그제 같이 식사하면서, 저는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좋아서 요즘 졸업하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더니, 고등학교 시절이 끝나지 않았으면 할 정도로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다행이라고, 끝까지 별 탈 없게 잘 마무리해서 꼭 좋은 기억만 간직하고 졸업했으면 좋겠다고 해주셨다ㅜㅜ 사실은 쌤 때문에 졸업하기 싫은 거라구욧 ㅜㅜㅜㅜ
아, 그리고 이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문제가 되면 나중에 펑해야겠다. 엊그제 그렇게 충동적으로 연락드리고, 괜히 드렸나 후회하고 있었거든. 근데 쌤 완전 칼같이 전화오셔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시는데, 진짜 너무 서러운데, 애틋하고 너무 감사해서 눈물 나올 뻔했다고ㅜㅜㅜㅜ 지금 생각해도 괜히 죄송스럽고, 너무 감사하고 그러네••• 나중에 내가 꼭 성공해서 쌤한테 진짜 더 잘해드려야지. (사진은 펑)
>>840 스레주 왠지 오랜만이다! 백신 맞았구나ㅜㅜㅜㅜ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쌤이랑도 여전히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좋네 ㅎㅎ 봐도봐도 항상 부러워 ㅋㅋ 시간이 된다면 근황 얘기 자주 해줘ㅓㅜㅜ 쌤이랑 예쁘게 연애하는 거 너무 보기 좋아! 약간 대리설렘이랄까 //
>>843 헉 그때 밥 먹으러갔을 때 상황이구나 샘은 레주 많이 그리워하실 걸? 샘들도 샘이기 전에 사람이신데 자기한테 잘해주는 제자를 어떻게 잊어!! 평생 기억하실거야! 졸업하고 나서 샘이랑 만날 수 있으니까 우리 좀만 힘내보자🙂
>>844 ㅎㅎ 그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써.... 쌤이랑 나는 잘 지내고 있고 그동안 틈내서 맛집도 여러군데 놀러다니고 그랬어! ㅎㅎ
>>845 웅 그때 상황 맞아. 우리 선생님 원래 답장 빠른편이 아니셔서 전혀 기대 안 했는데, 진짜 보내자마자 전화 올 줄 몰랐어. 그냥 그 때 그 상황이 너무 기적 같아서 아직도 안 잊혀지네 ••• 그치 선생님도 교사이기 이전에 사람이니까 감정적인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이성적일 수만은 없으시겠지 ㅎㅎ 머리로는 아는데, 그냥.. 나는 보고싶었으면 보고싶었다, 그리웠으면 그리웠다고 표정으로도 티를 많이 내려고 노력하고, 가끔은 직접 말하기도 하는데, 선생님은 그러지 않으시니까.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티를 안 내실분인 걸 아니까. 근데 나는 쌤이 어떤 생각을 하시는 지 알 수가 없고ㅜㅜ 그래서 답답한 거 같아. 으앜ㅋㅋㅋ 쓰다보니까 너무 감성팔이했는데, 미안해ㅜㅜ 그리고 나 혼자 생각하면 자꾸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좋게 말해주어서 고마워 레더 ♥️
안보려하면...또 쌤이 다가오고...참 힘드네..ㅜ
>>848 hey.. 레더야ㅜㅜ 너무 마음 아프다.. 왜 샘을 잊으려고 하는거야?ㅜㅜㅜㅜ아직은 학생이니까 선 지키면서 그냥 네가 마음 가는대로 살면 안돼..? 네가 힘들어질 수 있잖아
하 오늘 진짜 행복하다 쌤하고 얘기도하고 마들렌도 받았다ㅠㅠ 꿈인가
앗.... 애들아 나 오늘 멘토링.......멘토링했어.....ㅎㅎ 진짜.... 너무 떨려서 어버버했는데 다들 너무 멋있다고 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고 왔고....ㅠ 멘토링끝내고 쌤이랑 저녁먹고 방금 집 들어왔는데 동생이 (나랑 같은 고등학교 다녀) 나랑 닮은 여자가 학교에 있는걸 봤는데 나일줄은 몰랐다면서 막 뭐라고 함ㅋㅋㅋ tmi인가.... 아 근데 멘토링 하고있는데 쌤이 자꾸 이 언니 예쁘지? 너희도 대학생 되면 예뻐질거야~ 이래서 나 진짜 쥐구멍 들어가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신기한 건 방금 쓰면서 생각이 났는데 그 누구도 나한테 대학 가면 남자친구 생기냐 남자친구 있냐 이런걸 안물어봤음..... 우연의 일치겠지만 뭔가 마음이 편안쓰....... 하다 올만에 고딩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ㅠ 전국의 고딩들 화이탱!!!!!!!!!
>>851 그리고 덕분에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는데, 쌤이 자기 반 애들한테 내 이야기를 엄청 했더라...? ㅋㅋㅋ 멘토링 하기 몇 달 전부터 이런이런 사람이 올거다, 내 제자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 라는 식으로 엄청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애들이 다 내가 왔을 때 놀라는 기색이 아니라 아~ 그분이구나! 하면서 오호... 하고 감탄하는 기색이었음.... 사실 뭐 동의하에 내 생기부며 합격후기도 전교에 까였으니 내 이름 듣자마자 바로 알았겠지만
>>849 ㅠㅠㅠㅠ나도 그냥..마음가는대로 살고싶은데..잘 모르겠어..연락만하면 읽씹 엄청 잘하셔서 맨날 꽁해있다가 되게 차인기분 들고 그러거든..? 근데 또 막상만나면 먼저 말거시고 장난치고 밖에 앉아서 뭐 하고있으면 일로와서 시비거시고(?)ㅋㅋ) 연락..문제는 내가 아직 졸업은 안해서 그런건가..ㅠㅠ그래도 너무 상처도 많이 받고그래서 감정 좌지우지하는 것도 그렇고..내년에 고3인데 계속 못잊고 졸졸 쫒아다니면 내년에 쌤이 하는말, 행동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받고 그럴거같아ㅠㅠ 그래도 역시 그냥 너무 좋다..그 쌤을 잘 모르겠어ㅠㅠ내 마음도 모르겠고..어렵다..
독한사람이 되고싶어ㅠㅠ 독해져서 원하는 대학가서 쌤 앞에서 당당하고싶다..지금은 너무 쪽팔리는 모습같아 하..ㅠㅠ
>>853 ㅇㅁ 고3인 줄 알고 내년에 성인되면 달라질 수 있을거라 얘기하려했는데.. 고2구나! 아직 졸업 안해서 그럴 수도 있어!
>>855 그런걸까..ㅠ 고3진짜 어떻게 버티지..ㅠㅠ 쌤 찾으면서 우는거아니야..? 세상 우울해질듯...잘 버티고있는 레더들 대단해..
>>856 나는 샘이 다른학교 가셔서 강제로 못보고있는데 .. 수능 준비하다보면 시간은 빨리 가더라!ㅎㅎ 근데 초반에 진짜 힘들었어 샘이 학교에 계실 것만 같았거든 그래서 학교에서 몰래 울고 그랬어 성인 금방 되니까 좀만 힘내!😍 그리고 샘은 절대로 성적 순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시지 않을거야 나는 내신이 그리 좋지않은편인데, 공부 잘하는 학생 엄청 좋아하시는 샘이 오히려 내신 1등급 애들보다 나를 더 믿어주시고 챙겨주셨어 너무 걱정말고 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레더 샘도 흐뭇하게 바라봐주실거야 걱정 마!
>>857 증말 레더 항상 볼 때 마다 말 너무 이쁘게해..ㅠㅠ 고마워 진짜ㅜㅜ덕분에 힘난다..열심히 버텨볼게ㅠㅠ!!! 레더도 끝까지 마무리 잘 하고 좋은결과 가지고 쌤 보러가자!!!!!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ㅜㅜ!!!!😍😍
다른쌤한테 질문하다가 쌤 지나가시는거 봐서 행복했다 그냥 보기만해도 좋아ㅜ
쌤은‥ 선을 되게 중시하시는 분 같다 어제 사적으로 뵜을때는 엄청 말랑하시고 장난기 있으셨는데 오늘은 복도에서 만나니까 쌩까시네 ㅜ‥ 성인되면 달라지려나
ㅠㅠㅠㅠ쌤이랑 둘이있고 싶은데 맨날 친구랑 있을때만 마주쳐..오늘도 셋이걸었어..쌤이랑 둘이걷고싶은데!!ㅋㅋㅋ ㅎㅎ..
>>860 아니 당연하지! 학교에서는 학생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 보는 눈이 많은데 당연한거야 글구 한쪽 학생만 편애할 수 없으니까 당연한거야 성인되면 사적으로만 만날거니까 당연히 다르겠지? 그리고 성인 대 성인이니까 선이 있기야하겠지만 덜하겠지!
>>861 아 미친 그거 나도 겪어봤는데 진짜 혼자 망상 하면서 눈치 껏 빠져주지 (????) 이러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 으아ㅏ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만나는 족족 다 옆에 친구가있어....저리가란말이야..!! ㅜㅜ 내가 맨날 쌤이랑 얘기하니까 얘까지 쌤이랑 친해져서..하...마음쓰려..
>>864 나같은 경우에는 친구가 낯 잘 안 가리고, 친화력이 좋은 편인데, 나는 쌤 앞에서 엄청 뚝딱거리는 편이어서 처음에는 일부러 친구랑만 찾아갔었어! 그러다보니까 약간 쌤이 우리를 세트(?)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았는데 ㅋㅋㅋ 나도 처음엔 친구랑 가면 덜 어색하고 재밌어서 좋았는데, 둘만의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게 아쉬워서 그 다음부턴 일부러 친구 떼놓고 감 ㅋ ㅋ ㅋ 처음에는 나 혼자 찾아가면 쌤이 친구는 어디갔냐고 맨날 물어보셨는데, 요즘은 계속 혼자 갔더니 잘 안 찾으셔 ㅋㅎㅋㅎ 우연히 마주치는 것도 좋지만 꼭 혼자서 찾아가보는 거 추천ㄴ! 쌤들 성격마다 약간씩 차이는 있겠지만, 혼자 가면 둘이 가는 것 보다 더 진지하고 깊은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아지는 거 같아 ㅎㅎ
>>865 앜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나도 사실 일부러 친구 떼놓고 갈 때 많긴한데 뭔가 점심시간에 운동장 빙빙도는건 혼자돌면 머쓱해서 같이도는데...그때마다 쌤을 마주쳐!!!!! 그쌤이랑 진지한 얘기 안한지도 오래됐다..서로 시비걸어서...어휴 무슨 사인지 ㅋㅋㅋㅋ쿠ㅜㅜ
j
>>862 엥 나도 아는데 오늘 인사 안받아주셨거든 인사는 다른 사람들 신경 안쓰고 받아주실수 있잖아.. 그래서 조금 서운했는데 다 사람 성향인거니까 내가 그만큼 쌤을 존경하고 좋아하니까 별의미없는 행동까지 다 신경쓰고 의미부여하나봐 고쳐야지
>>868 샘 바쁘셔서 휙 가버리신 거 아니고 눈 마주치거나 했는데도 안 받아주셨어?? 나 작년에 샘 교무실에서 샘한테 인사하고 나가려고 샘!!! 했는데 샘이 쳐다보시지도 않고 일하고 계시길래 혼자 온갖 망상하고,, 와 난 진짜 우주티끌이구나 난 쓸모없는 인간이야 내가 왜 그랬을까 그냥 조용히 나갈걸 하면서 겁나 부끄러워 했는데 그 다음 날에 인사 받아주시고 장난 쳐주시고 해서 아 바쁘셔서 못 들으신 거구나~ 했었거든..! 레더 샘도 바쁘셔서.. 그러신 거 같은데...? 암튼 속상했겠다 +) 그리고 레더가 의미부여하는 건 잘못 된 거 아니야! 사람 좋아하면 당연히 이런저런 생각할 수도 있지! 괜찮아! 나도 그랬어ㅋㅋㅋㅋ 나 완전 망상 심해 ㅋㅋㅋㅋㅋ ㅜㅜㅜㅜ
쌤이 졸업하면 나보고 게임 같이 하자하셨거든 그 게임이 방학쯤 쌤이 나한테 전도(?)비스무리하게 하신건데 ㅋㅋㅋ 그 생각하면 웃음나고 진짜 대학 잘 가고싶어져ㅠㅠ
>>851 스레주 묻혀서 이제봤어ㅜㅜ 그 멘토링 잘 끝냈구나 ㅋㅋ 애들이랑도, 쌤이랑도 좋은 시간 보내서 다행이다 !! 쌤이 반 애들한테 스레주 얘기 진짜 많이 하셨나보네 ㅎㅋㅎㅋ 완전 찐럽,, 부럽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쌤도 반 애들한테 내 얘기 해주셨으면 좋겠다!! 좀 부끄러워도 진짜 좋을 것 같아ㅏㅏ 썰 올려줘서 고마워 ㅎㅎ 1판 때부터 스레주 응원해서 그런지, 스레주 썰은 읽을 때마다 뭔가 애틋하고, 정이 많이 가ㅜㅜ 내 고쓰리 인생의 낙 중에 하나야ㅑㅎㅎ
보고싶다
오늘 쌤 하루종일 못보다가 뭐 질문하러 다른쌤께 갔을때 마주쳤는데 쌤이 하루종일 안보여서 학교 안온줄 알았다고 ㅋㅋㅋㅋ안보이면 안온거래..
보고싶다... 오늘 머리 푸르셨던데 진짜 너무 내 취향 ㅠㅠ 묶는 것도 좋은데 푸르시는 게 더 좋아 하,, 인사는 못했고 그냥 지나가다가 나만 쌤을 봤는데 넘 이쁘셔서 심멎했다ㅠㅠㅠㅠ 내일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학교 가는 날인데 쌤 마지막으로 한 번만 뵙고 와도 되겠지? 이젠 진짜 마지막인데 보고싶어서 왔다고, 수능 전날 저랑 전화 한 번만 해주심 안되냐고 해볼까ㅜㅜㅜ 넘 무리수인가.. 수능 전날 떨려서 잠 못잘 것 같다가도, 쌤 목소리 들으면 마음 편해질 것 같은데.. 오바야? 어떡해.. 좀 무리수이긴 하지만 함 질러볼까? 내일 찾아가는 건 원래 계획에 없었어서 갑자기 머리굴리는 중이야. 어떻게하면 굿타이밍에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을지 그런거 ㅋ ㅋ ㅋ ㅋ 암튼 나 한 번 질러본다 응원해줘 ㅠㅠㅠㅠ
>>874 헉 내일이 마지막이구나... 우린 다음주 화욜인가 마지막이던데.. 이제 수능이라니... 사망각..ㅋㅋㅋㅋㅋㅋㅋ 샘한테 전화 해달라고 해봐!!! 근데 수능 전 날에 샘들도 감독하셔야해서 빨리 집 가서 쉬셔야할 수도...?! 그러니까 한번 여쭈어봐! 너무 부럽다.. 난 지금 대학 가망이 없어서 샘한테 재수생각하고있다고 보내야할 정돈데..ㅠㅎㅎ
>>875 나도 마찬가지긴해 ㅋㅎㅋㅎㅋㅎ 오늘 10모 성적표 나왓는데 완전 절망편임..ㅎㅎ 등급만 보고 개현타와서 바로 집어넣었어 ㅋ ㅋ.. 나도 한 9월? 즈음에 뭔가 수능이 너무 코앞으로 온 거 같아서 가망 없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구 쌤한테 저 그냥 지금부터 재수준비할까요?? 이런 소리 했었는데, 쌤이 허튼소리 하지말라고, 너 그거 도피라고, 그냥 도망치고 싶어하는 거라고. 진짜 나쁜 버릇이니까 그런 생각 하지말고 일단 현재에 최선을 다하라고 와다다 쪼셔서 그냥 하는 중 ㅎㅎ 네가 결과를 보고난 뒤에 만족하지 못해서 재수를 결심했을 때는 지지해주겠지만, 지금부터 포기하는 건 절대 안된다고 하시더라고.. 솔직히 나도 뭐가 옳은 선택일지 몰라서 혼란스럽지만, 내가 이제까지 쌤 말을 들었을 때 실패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서. 나는 이번에도 그냥 쌤 말 믿고 열심히 해보려고 ㅎㅎ 레더도 당장에 결과가 잘 나오지 않아서 고민되긴 하겠지만 아직까진 재수 생각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아.. 계속 말하지만 덧붙이자면 나도 성적만 봤을 때는 절대 쌤 앞에서 당당할 수 없다는 거..ㅎㅎ 그냥 성실한 걸로 밀고 나가는 중인데, 열심히하는 모습만으로도 쌤은 충분히 날 예뻐하시더라구. 일단은 우리 계속 열심히 해보자 ㅎㅎ 꼭 좋은 결과 이루어서 쌤한테 젤 먼저 자랑하자 ㅎㅎ 나도 내일 쌤 만나서 용기있게 전화 약속(?)을 잡고 다시 빡공 돌려야겠다 ㅎㅎ 화이팅!
>>876 선생님 정말 좋으신 분이다..! 그런 선생님을 좋아하는 레더도 너무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고마워❤ 우리 남은 20일 불태워보는거야 우리는 노력했으니까, 결과가 만일 마음에 들지않을지언정 우리는 한층 성장했을거야! 레더 말 듣고 지금 재수 생각은 접을게!!!! 나도 레더도 원하는 대학 붙어서 샘한테 자랑했으면 좋겠다😊 내일 꼭 전화 약속 성공해!!! 내가 기 넣어줄게!! 화이팅!!
>>871 희희 그렇게 생각 해줘서 고마워 나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스레 와서 매일 동지가 있음에 안심하고, 심지어 수능 망쳤을 때도 바로 여기로 달려왔었는데 말이야....ㅎ_ㅎ 사람 일 모른다더니,,,, 이젠 걍 여기 레더들이 내 친구들 같어 ㅋㅋㅋㅋㅋ 다들 남은 20일 불태워보자구 홧팅홧팅!
쌤이 너무 좋은데 쌤이 계속 생각나는데 쌤은 절 한번이라도 생각할까요?ㅠㅠㅠ 진짜 짝사랑 포기하고 싶은데 쌤 얼굴만 봐도 목소리만 들어도 좋아요...그 과목 공부를 해도 그 부분 가르쳐주던 쌤 모습이 머리속에서 자꾸 떠올라요... 쌤은 제가 그 과목에 진심인줄 아는데 사실 쌤한테 진심인거에요...하...진짜 포기하고 싶은데 왜 제 마음이 마음대로 안될까요ㅠㅠ 이런 제가 너무 싫어요
>>877 >>878 헤헤 모두들 응원 고마워 ♥️ 일단 어제 일에 대한 후기를 남기자면.. 하 일단 나 좀 ㅂㅅ같아 미리 사과할게 ㅋㅋㅋ 일단 패기 넘치게 수능 전날 전화하자고 말하고 오겠다고 했으면서 정작 만나니까 전화의 전자도 못 꺼냈다 ㅋ ㅋ ㅋ 하 아니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긴 한데 진짜 만나기 전까지 그 말을 어떻게하면 예쁘게 꺼낼 수 있을까 계속 고민하면서 쌤 기다렸는데, 내가 예상한 것보다 쌤을 너무 빨리 만나버려서 좀 당황해가지고 까먹어버린 것도 있고.. 내가 지금 후드집업을 입고 있는데, 등쪽에 후드집업 모자가 달려있잖아? 쌤이 나랑 얘기하시면서 동시에 모자를 막 헝클어뜨리면서 장난치셨거든? 그러다가 거의 헤어질때쯤 되니까 "잘하구와" 이러시면서 등 토닥토닥+ 내 머리 쓰담쓰담하는 것처럼 쓸어내리시는데ㅋㅋ 일단 날 만지셨으니까(?) 너무 설레고 그냥 그 상황에서 그런 장난을 치시는 쌤이 너무 귀여우셔서 뇌정지 제대로 와가지고 말 못 꺼냈어.. 하 이 스레 쓰기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너무 진정이 안되고 설레서 혼자 미친사람처럼 피식 웃고 숨 존나 헐떡 거리고 그랬는데 이제 좀 진정이 되네 ㅋ ㅋ
근데 진짜 전화 꼭 하고 싶어서.. 싫어하실 수도 있지만 이번엔 도박 한 번 한답시고 질러볼래 !! 수능 전날에 선생님도 쉬셔야되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늦게 전화하는 것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으니까, 적당히 늦은 오후 즈음에 쌤이랑 전화하고 싶다고 문자 보내봐야겠다 ㅎㅎ 사실 요즘 쌤을 좀 자주 찾아갔던 것 같아서, 오늘도 찾아갔을 때 '왜 자꾸 찾아오지' 라고 생각하실까봐 걱정이 좀 됐는데, 왠걸 쌤 무표정으로 걸어오시다가 나 보시더니 갑자기 환하게 웃으시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이름 불러주셔서 반했다..ㅎㅎ 수능 전이라 그런지 긴 대화는 못 나눴는데 그래도 너무 좋았어. 수능까지 열심히 해야지! 쌤이랑 전화하면 또 후기 남길게 ㅎㅎ
>>881 샘은 레더 보는 거 좋아하실걸?! 그런 생각 마!! 자기 좋아하는 학생이 선생님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데 누가 싫어해😊 귀엽다고 생각할거야! 수능 전 날에 한번 용기 내봐! 나는 수능 보고 연락드리려고.. 잘 보면 잘 봤다.. 못 보면...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우리 샘은 내가 샘 잊었다고 생각하겠지.. 전혀 아닌데.. 휴.. 암튼 레더 화이팅🥰
음음 나 쌤 엄청 좋아하거든 1년 넘게 계속 좋아해오고있어 근디..엄청 질척댈때 친해지기전이랑 친해지고 나서 조금?까지는 내가 쌤 너무 좋다고 너무 귀여우시다고 쌤이 젤 최고라고 이러면서 별말 다했거든...근데 점점 친해지고 편해지니까 내가 원래 친하면 애정표현 진짜 잘 못하거든..그리고 쌤도 친해지면 좀 냉정(?) 해지시는 편이고.. 그러다보니까 만나기만하면 툭툭거리고 거의 말도 잘 안하는거같고..걍 좀 째려보다가 가는..? 그런느낌이거든..ㅜㅜ 근데 솔직히 좀좀 이런관계는 좀좀 그렇게 원하진 않았단말이지... 그니까 너무 편해서 걍 째려보고 간다랄까..? 이런..?ㅜㅠ 이 쌤 다른학생들한테는 말투도 말랑하시고 스킨십 자주하시던데 나한테는 말투 완전 냉정하고(친해지면 그렇다는데) 스킨십은 친해지기전에도 한번도 안하신듯...그래서 막 다른 애들이 쌤한테 안기고 쌤 너무 좋다고 하는거 보면 너무 부러운거야..ㅜㅜ 나한테는 냉정하면서..서운하기도하고..그렇다고 대놓고 애정표현 하기에는 너무 편해진거같아서 잘 못하겠고...ㅜㅜㅜ..그니까 결론은..좀 돌려서라도 애정표현 하는법 없을까.. 째려보고 가는 사이...그닥 좋지 않은거같아...ㅠㅠ 난 쌤이 너무 좋은데 좀 애정 식은 째려보는애(?)같단 말이야ㅠㅠ 뭐 없을까 돌려서하는 애정표현..ㅜ
>>882 으앙 레더 말 너무 이쁘게 한다😍 레더도 수능 잘 준비해서 선생님께 꼭 좋은 소식 전해! 올해 연락 많이 안 드렸으면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쌤도 레더가 고3이고 바쁜 거 알고 계시니까 이해하실 거야 🙂 수능 끝나고 연락 드릴 때 플러팅 멘트로 '바빴지만 절대 잊어서 그랬던 건 아니에요. 보고싶었어요' 어떨까ㅏㅎㅎ 뭐가 됐든 우리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 꼭 수능 성공해서 좋은 대학에 붙자! 내가 맨날 스터디 플래너에 쓰는 문구가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되자' 인데 대학 잘 가면 조금은 자랑스러워질 수 있으려나..ㅎㅎ 힘들고 지치고 또,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시기이지만 우리 모두 잘 견뎌내보자! 우리 같이 20일의 기적을 만들어보는 거야 ㅎㅋㅎㅋ
아 그리구 좀 친하면 다정할 순 없는거나고ㅠㅠㅠㅠㅠㅠ너무해 진짜...
>>883 어..음... 내가 레더랑 쌤을 실제로 아는 사이가 아니라서 답글을 달기가 좀 조심스러운데, 혹시 막 째려보고 툭툭치고 이런다는게 편하니까 장난으로 그러시는 거야, 아니면 관계 자체가 안 좋은 거야..? 편해서 그렇게 대한다..? 장난으로 그러시는 거면 약간 틱틱대고 그러시는 건가? 물론 사람 성격마다 당연히 차이는 있겠지만, 좋아하고 아끼는 제자인데, 편하게 대하는 거면 몰라도 째려보고 툭툭친다라..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라.. 뉘앙스 때문인진 모르겠는데 좋은 것 같지는 않네.. 일단 관계개선이 우선일 것 같은데. 음 어쨌든 사이가 나쁜게 아니라는 가정하에, 그럼 레더가 지나가는 말로라도 "선생님 저한테도 다른애들한테 하시는 것처럼 쫌 말랑말랑하게 대해주세요 ~~ 저 상처받아요~~" 이렇게 말 꺼내보는 건 어때? 약간 애교? 투정?부리는 말투로. 그럼 선생님이 레더한테 왜 그렇게 대하시는지도 대충 알 수 있고, 지나가는 말로 한다지만 쌤도 '내가 이렇게 대하는게 얘는 불편한가?' 이렇게 잠깐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애정표현까지 같이 하고 싶으면, 만약에 나라면 위에 내가 적은 것처럼 말하고 한마디 더 덧붙여서 "저는 쌤 완전 좋아하는데, 선생님은 저 안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ㅜㅜ" 이럴 거 같아 ㅋㅎㅋㅎㅋㅎ 내가 이런거 장난식으로 재치있게 잘 말하는 성격이라 그런 걸 수도 있긴한데.. 레더 성격에 맞게 잘 응용하면 좋겠네! 참고로 나도 저런 비슷한 상황?? 이 예전에 있었는데 이런 화법으로 그 상황을 잘 넘겼거든. 선생님이 올해 초에 학업적인 면에서 나를 좀 많이 쪼으셨는데(?) 나는 쌤이 웃음기 없이 계속 진지하게만 말씀하시니까 솔직히 좀 무서웠단 말이야ㅜㅜ 우리 쌤은 원래 장난도 잘 치시는 성격인데 그러시니까.. 암튼 그래서 좀 애교 섞인 말투로 "쌤 죄송해요 화내지 마세요ㅠㅠ 저 울어요 ㅠㅠ.." 이랬었는데 화내는 거 아니라고 하셔서 롸..? 했었어 ㅋㅎㅋㅎㅋ 쌤이 되게 어이없어 하시면서 나는 너한테 한 번도 제대로 화낸 적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 한 번 혼내볼까?! 이러시는데, 아 내가 예민해서 오해했다는 걸 그때 알게 됐지. 암튼 직접적으로 문제 상황을 언급해보는 건 괜찮은데 위트있게 잘 대처하도록 신경써야할 것 같아! 내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 못한 것 같은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진짜 이제 그만 해야지.. 스레딕 쌤 짝사랑 스레도 그만 들어오고..ㅠㅠ
>>886 흐엉 레더 재치좀 나눠주라ㅜㅠ 나도 원래 저런말 잘하는 편이긴한데 이 쌤 앞에선 그게 잘 안된다..툭툭 거리는게 사이 안좋은건 아니구 되게 친한 친구사이에서 너무 편해져서 걍 보기만 해도 툭툭거리고 시비거는..??그러면서 그냥 ㅋㅋ 이러고 지나가는...??ㅜㅜ 내가 이 쌤을 그냥 존경정도로만 좋아했다면 ㅋㅋ이랬겠는데 ㅜㅠㅜ그게아니니까 너무 좀 그런거야..ㅜㅠ 진짜 서운한건 나랑 친구랑 둘이 쌤 만났을때 친구한테는 쌤이 00아~! 이거머겅 이러시는데 나한테는 너도먹던가. 이러셔ㅠ 아니 친해지시전에도 친해지면 냉정하다고 하시긴했는데 이건 너무 하잖아...ㅠㅠ 근데 좀 말하기도 뭐하고...친구도아닌데..ㅠㅠ 나도 레더처럼 저렇게 말해보고싶다..ㅠㅠ 근데 이걸 말해도될까 싶기도하고..ㅠㅠ너무 서운한거같아..
>>884 🥳❤️ 꼭 레더 플러팅 멘트 참고해서 연락드려야지.. 근데 왜 내가 설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화이팅❤️❤️
>>883 레더야!! 약간 우리샘이랑 비슷해서 말해주고 싶은 거 있어!! 우리 샘도 나한테 진짜 장난으로 틱틱거리시고 안 좋은일 있으면 아!! 너 때문이야!! ㅋㅋㅋㅋ 이러시고, 샘한테 인사드리면 째려보시면서 왜 인사하냐고 그러셨는데 내가 성격이 독특해서 그런가..? 나한테만 그렇게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았어(???????????????) 아니 나 이상한 사람 아니고 ㅋㅋㅋ쿠ㅜㅠㅠㅠ 뭔가 내가 진짜 샘을 아는 느낌..??? 다른 애들한테는 다정하신 것 같거든? 막 아이구.. 이런것도 쓰시고 ~ 이런것도 쓰셨는데 나는 한번도 못 받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샘한테 사랑한다면서 질척거리다가 욕만 받아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너무 행복한 기억이다..(???) 난 한번도 서운함을 못 느꼈고 특별하다고(?????) 느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니까...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 말은 레더가 가장 편해서 그러시는걸거야! 너무 걱정말고, 만약에 레더가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 샘한테 장난식으로 저한테도 조금 다정하게 해주세요 잉이이ㅣㅇ이잉ㅇ잉ㅇ (???) 해봐!!
와 오늘 쌤 착장도 완벽했고 눈도 개 오래 마주쳤어,,,, 후반부에는 진짜 나만 쳐다보심 중간에 같이 웃은 적도 있고 하 진짜 너무좋다ㅜㅜㅜㅜ
>>890 앜ㅋㅋㅋㅋㅋ해맑아 보여서 좋다ㅋㅋㅋㅋㅋㅋ 나도 약간 왜인사해! 너 때문이야!! 이러시면 좋을거같은데 그약간 특유의 말 없어짐...?뭔 느낌인지 알까...음 악간 나: 어 쌤 쌤: 어(터덜터덜) 나:.. 쌤:.. 나: 집가고싶어요 쌤: ..나도.. 나,쌤:하.. 나: 안녕히가세요..(터덜터덜 쌤: 터덜터덜 ㅋㅍㅋㅋㅎㅋㅋ아 이해가될란지 ㅋㅋㅋㅋ뭔가 이상한데 나도 일방적으로 그냥 쌤 사랑한다고 하고싶어!!!!!!!그냥 쌤 사랑해요 하면 저리가ㅏ 하는거 느껴보고싶어!!!!!!!!!!근데 저런대화가 굳어서 절대 못하겠어!!!!!!!!ㅠㅜㅠㅠㅠㅠㅠ나 진짜 애교도 없어서 진짜ㅜㅠㅠㅠㅠㅠㅠ아!!!!!!!나도 쌤 좋아요~ 사랑해요~ 이러고싶어ㅠㅠㅠ!!!!!!!!!!!!근데 그러면 그 쌤은 으오ㅠ으어ㅜㅜ고마워.. 이래서...막 받아치기 힘들고..막 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왜 내 친구놈한테는 잘해주는데!!!!!나한테는 유ㅐ!!!! ((힝.. 암튼 그렇다구..레더랑 쌤 관계 부럽다..
>>890 >>892 앜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레더들 너무 웃겨ㅜㅠㅋㅋㅋㅋㅋㅋㅋ >>892 레더야 만약에 쌤이랑 둘이 있을 때만 저러는 거라면, 다른 친구랑 같이 갔을 때 저한테도 다정하게 해주시면 안되냐고 해보는 거 어때? 그러면 상황이 딱 맞을 거 같은데. 친구한테는 다정하게 대해주시니까! 그리고 나도 작년에 쌤 앞에서만 굳고, 뚝딱거리고 괜히 바보같은 짓 하고 했어서.. 쌤 앞에서만 뭔가 어려운 거 이해하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해봤으면 좋겠다! 나는 예전에 쌤 뵈려고 교무실 갈 때, 교무실 안에 들어가는 것도 어려워했을 정도로 소심했었어..ㅎㅎ 근데 진짜 극복하려고 수도 없이 노력했더니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 덕분에 지금은 성격이 진짜 많이 과감해졌어..ㅎㅎ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런 건 못해ㅠㅠ' 이런 생각 당연히 할 수 있는 거긴 한데,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니까 노력해보자 ㅎㅎ 한 두번 성공해서 성공한 경험이 쌓이면, 다음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고. 할 수 있다 ! 나도 저런 거에 은근 상처 잘 받아서.. 내가 레더였으면 진짜 많이 상처받을 듯 ㅠㅠ 그래도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서 다행이긴해! 너무 진지하게 말하면 선생님도 무안하실 수 있으니까 잘 돌려서 한 번 말씀 드려보자 ! 사람이 처음부터 잘 맞기는 어렵지만,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해야 오래갈 수 있는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으니까 ㅎㅎ 어렵지만 한 번 말씀드려보는 걸 추천해!
>>893 흐그흐그그흑 과감함좀 나눠줄래..?? 끼약끄억흑흑 진짜 언젠가 꼭꼬옥 말해볼게 진짜로진짜로....ㅠㅠㅠㅠ!!!!!!!!!!!!!언젠거 말하면..후기남길게..!!!!!ㅠㅠㅠㅠ 길게 답변 달아줘서 고마어ㅜㅜ!!도움됐엉 ㅎㅎ 꼬오옥...말해보께....?!!!!!!
>>893 인정인졍 >>894 나 진짜 소심해서 샘들이 발표하라고(?) 하시기만 해도 홍당무에다가 토마토 때려넣은 것 같은 얼굴 되고 말도 어버버버 거리는 진짜 왕소심 인트로벌트거든?! 근데 진짜 눈 딱 감고 초반에 그 샘이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서 처음부터 샘 좋아한다고 해서(????????) 급속도로 친해졌었어 그 다음부터 엄청 고백하고 다니고 거의 1고백 10차임 정도급으로..(?) 진짜 그때 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심장 소리도 안 들렸을 정도였고 왕 소심쓰인 내가 그런 말을 한 것 자체가 나로서도 너무 신기했었지.. 한번만 눈 감고 성공해보길
>>895 끼약 그랬구나ㅠㅠㅠㅠㅠㅠㅠ흐그흐ㅡ그ㅡ흐그흐그ㅡㅎ그ㅡ흐그흐그흐ㅡ그륵 ..눈물뫌좔..꼬옥..언젠가 꼬옥...해볼게.. 나 사실..저 쌤 말고도..다른 쌤 한분께 최근에 너무 반해서 질척댈 예정이거든...그 분께도 좋아한다고 대놓고 말하고 치대봐야겠당....ㅎㅎ
쌤한테 드릴수 있는 쪼꼬만거 뭐가 있을까..먹을거는 왠지 거절 하실거같아서..그림도 못그려서 못드리고...뭐가 있지ㅜㅜ
>>897 쪽ㅈㅣ..?
>>898 끼야악 나 진짜 1도 안친하거든 이번에 반한쌤이랑유ㅠㅠㅠㅠㅠ쓰면 뭐라쓰지..ㅏㅇ 막막..벌써 두근거리는데..뭐라써으우
>>899 일단 사랑한다고 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면 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ㅂ,, 음.. 샘 너무 예쁘다고.. 써보는 거 어때..?
일요일인데 볼 수 있어서 좋았다 ㅎㅎ 멀어서 솔직히 선생님 같았는데 아닐 거라고 생각해도 아무리 봐도 선생님이고 자꾸 심장이 쿵쾅 뛰어서 죽는 줄 알았다 ㅠㅠ 금요일에 선생님이 나 싫어하시는 줄 알고(사실 그전부터 조심하긴 했지만)... 오늘 자습 첫 시간 마치고 쉬는시간에 학교 다녀오려고 자습 늦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선생님께 말씀 드리러 간 김에 내 최애 딸기크림맛 사탕 드렸더니 살찐다고 고민하시다가 받아주셨다...!!(선생님한테 가고 있었는데 보시더니 먼저 손 흔들어 주셨다...!! 그리고 만나러 가니까 너무 졸리다고 어쩌구 하시는 선생님... 귀여워억... )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맛이 뭐냐고 여쭤 봤는데 그냥 딸기맛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살짝... 미스... 난 그냥 딸기 잘 안 먹는데 이제 딸기만 먹겠지 ㅎㅎ 그리고 학교 다녀와도 되냐고 하니까 당연히 된다고 갔다오라고 하셔서 혹시 하니까 늦을까봐 그러냐고 출석체크 50분에 할 테니까 천천히 다녀오라고(그때 20분 조금 넘었을 때라서) 하셔서 조금 여유 있게 선생님 더 보고 있었는데 ㅎㅎ 얼른 다녀오라고 아니면 30분에 체크할 거라고 하셔서 후다닥 갔다 왔다 다녀와서는 자습 시간이라 조용히 자습하고 그 시간 마치고 선생님 뵈러 갔더니 사탕 먹었다고 막대 보여주셨다 ㅋㅋㅋㅋ 귀여워... 다음 주 토요일에 학교 입학 설명회 오시냐고 했더니 가야 된다고 하셔서 그때 보겠다고 좋아하고 솔직히 너무 먼데... 그래서 관련해서 얘기 좀 하다가 얼른 공부하라고 하셔서 진짜 너무하다고 이야기하고... 선생님 수업 들어가시는 반 애들 학습지 검사하시면서 코멘트 달아주셔서 ㅠㅠ ㅠㅠ 너무 부럽고 막... 나도 받고 싶은데... ㅠㅠ 진짜 오늘 선생님 너무 예쁘셔서 기절할 뻔했다... 평소에도 정말 예쁘신데... 월요일 아직도 못 잊었는데(최고 리즈) 진짜 오늘도 기절할 뻔했따... 검정색 목폴라티??에 청바지... 진짜 진짜 진짜 난 아직 내가 숨 쉬고 있는 게 너무 대단한 거 같아 마치고 일부러 선생님이랑 같이 나와서 학교까지 같이 갔다 노트북 학교에 두고 온다는 핑계로 ㅋㅋㅋ 그래서 선생님 보고 진짜 너무 좋아서 방방 뛰고 싶은 거 겨우 참았다... 혼자 오도도 뛰고 선생님 보고 오도도 뛰고 선생님 보고 있으니까 먼저 가도 돼~ 하시는 선생님... 먼저 안 갈 거라고 옆에 붙어서 발걸음 맞추면서 걷는데 선생님은 모르셨죠 진짜 진지하게 진로 상담처럼 이야기 하실 때 저는 선생님 옆에서 설레서 죽을 거 같았다는 거 그리고 이제 저희 2달밖에 못 본다는 사실에 매일매일 아쉬운 거 진로가 교사라는 거... 솔직히 자신 없는데 ㅠㅠ 전공은 대학 가면 잘하게 될 거란 말... 솔직히 대학 가면 남친 생겨~~ 하는 말 같아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 선생님보다 국어 못 할 걸요... 국어를 좋아하는 거지 잘하는 건 아니라서... 그리고 선생님은 잘 가르치는 걸 배우는 거란 말은...!! 그럼요!! 그치만 선생님처럼 완벽한 분들만 모여있는 곳에 제가 어떻게 가요...... ㅠㅠ 선생님 저 이거 쓰는 동안에도 심장이 너무 뛰어요... 이래도 되는 거예요...? 내년에도 계시면 안 돼요...? 저 너무 보고 싶을 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 순둥하고 좋은 성격 아니에요... 다 선생님 앞에서만 이러는 거예요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그치만 정리할게요 정리해야 되는 걸 아니까 아 그리고 선생님 저 변태 아닌데 아 어쩌면 맞을 지도... 선생님 진짜 막대에 립스틱 색 은은히 묻히기 있어요...? 그걸 왜 보여줘요 진짜... 저 온갖 망상 다 한단 말이에요... 오늘 착장 때문에 충분히 미치는 줄 알았는데...
>>900 냅다 사랑한다해봐...??ㅠㅠㅠㅋㅋㅋ쿠ㅠㅠㅠ그러고싶다...후하후하..언젠가 꼭 도전해볼게..후하후하
.
>>903 ㅇ..엄 하실 수도 있겠지만 0.00001%에 근접한다고 생각해..! 근데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게 느꼈던거야..?! 신세한탄글..? 샘이 뭐 누가 자기 좋아한다(?) 이런걸 말씀하셨던거야? ㅇ...음?
>>904 하..그렇겠지..?그게 나도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내가 지금까지 올렸던 스레들 내용도 좀 말해야하는데..그거 규칙 위반으로 알고있어서..직접적으로 누가 자기 좋아하는것갘다!!이런식으로 말씀하신건 아닌데 글솜씨가 없어서 설명을 못하게써..어쨌든 내 망상을 부숴줘서 고마워..ㅜㅜㅜㅜ
>>903 여기 앞에 실제 선생님이라는 분 오시지 않았나...? 아니 근데 그나저 대체 무슨 일이야 갑자기 나도 궁금해지네
>>906 헐 ㅁㅊ 진짜?아 설마ㅋㅋㅋㅋㅋㅋ안돼 나 또 망상회로 돌아간단 말이야..아니야 근데 내가 좋아하는 쌤 아닐 것 같아 맞아 아니야 아니지 그쌤이 여기있을리가 없어 딱봐도 바른생활 갓생살 것 같은 쌤이셔서..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수능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하루에도 몇 번씩 쌤이 보고싶어요 😂 선생님 저 며칠 있다가 수시 1차 발표 나는데.. 합격하면 문자 보내도 되겠죠? 정말 가고 싶은 학교는 따로 있긴 하지만, 그래도 여기 붙으면 수능을 좀 마음 편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저 요즘 수능 망칠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한데.. 그냥 수능 전에 쌤이랑 한 번이라도 더 연락하고 싶었어요 ㅋㅋㅋ 너무 속 보이죠..? 그래도 그 학교 꼭 합격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졸업식날 부끄러운 제자로 남고 싶지 않아요. 수능 망쳐서 재수하는게 나쁘거나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왠지 선생님 앞에선 성공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단 말이에요.. 하 겁나 횡설수설한데 그냥 우울해서 여기 또 와봤어요. 보고싶어요.. 이럴 때 쌤이 안아주시면 참 좋을텐데..
수능 2주 남기고 그냥 샘 포기..ㅎ 아무 감정도 없음... 사실 모르겠음.. 수능 준비하느라 지쳐서 그런가..? 암튼 더 이상 누굴 좋아하고 싶지도 않다.. 모르겠다...
그러고보니 곧 빼빼로데이네 ㅋㅋ 그래서 작년 이맘땐 아마 빼빼로데이 생각 밖에 없었던 거 같다 ㅋ ㅋ ㅋ 빼빼로 만들어서 선물하겠다고 재료산다 ~ 편지쓴다 ~ 막 하면서 ㅋㅋㅋ 올해는 못 챙기게 돼서 아쉬워ㅠㅠ 쌤이 되게 좋아하셨었는데.. 사진은 추팔겸 올려봤어 ㅎㅎ 금방 내릴 거긴 한데 추억 돋아서.. 하 쌤 보고싶다..ㅠㅠ
>>910 빼빼로 데이ㅜㅜㅜ 난 작년에 빼빼로 데이고 뭐고 샘 보고싶어서 안달났어서 챙겨드리지도 못했다.. 빼빼로 완전 귀엽다ㅜㅜㅜㅜ 나도 샘 너무 보고싶다ㅜㅜㅜㅜ..
난 작년에 쌤드릴려구 교무실에 계신 쌤들꺼 까지 다 만들어서 드렸는데..추억이 새록새록 이번엔 어떻게 할지 고민중...🤔
아.. 쌤이 초콜릿을 안드셔서 빼빼로를 만들어 드릴 수 없는 스레주는 슬픕니다..
>>913 헉.... 나 빼빼로 말고도 핸드크림 선물할려고 하는데 핸드크림은 어때? 저렴해서 레주도 선생님도 안부담스러울거야!!
>>913 >>914 오 핸드크림이라면 ㄹㅅㄸ 괜찮겠다.. 아님 말구..😥
>>915 그거 아몬드인가...?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쓰셔!!! 나한테도 발라주셨는데 향 좋더라!!! 추천할껭
아니 근데 이게진짜억울한게 재작년에 내가 뭣도모르고 초코과자 드린적이있는데 너무맛있게 잘드셔서 난 초콜릿드시는줄 알고 당연히 빼빼로를 어?! 예약까지 다해뒀는데??! 갑자기 충격고백하시더니 안드신다는거야!! 자긴 초콜릿먹으면 속이 안좋아진대!!!!!! 그럼 재작년에는 왜먹었냐고하니까 니가준건데 버리기아까워서 먹었대!!! 아악!!!! 그래서 결국 지금 선물뭐해드려야하나 머리쥐어뜯고잇어.... >>914 그래서 차라리 마카롱같은거,,,, 막 세트로 파는 거 드릴까 생각중인데 이젠 쌤이 나 사실 마카롱도 안머거 ^~^ 이럴까봐 무섭다 흑흑
하 쌤보고싶어요
공연 보러 가서 자리 못 앉고 뒤에 서성이는데 선생님이랑 마주쳐서 만든 인형 자랑하고 공연 보는 동안 가지고 계실래요? 했는데 평소 같으면 거절하실 거 같아서 살짝 긴장하고 반응 살피는데 그럼 나중에 돌려주시겠다고 하시고 주머니에서 엄청 큰 귤 주셨다(공연 보는 내내 손에 꼭 쥐고 있었던... 히히) 어쩜 귀엽지... 솔직히 이런 거 적을 때마다 누가 볼까 무서운데 누가 봐줬으면 좋겠다 좋아한다고요...... ㅠㅠ 이제 볼 날도 얼마 안 남았네
>>911 내년엔 챙겨보도록 하자 ㅎㅎ 빼빼로데이 같은 건 잘 알려진 기념일이라 쌤한테 뭐 챙겨드리고 싶을 때 노리기 좋은 것 같아. 빼빼로데이 놓쳤으면 화이트데이 같은 날도 괜찮을 것 같고 ㅎㅎ 아직 좀 남았지만 난 올해 크리스마스나 내년 화이트데이 정도?? 챙길까 생각중이야 ㅋㅎㅋㅎㅋ 계획까지 짜기엔 아직 너무 이르지만 ,, 근데 같은 말 반복하는 거 같아서 좀 그럴 수도 있는데(?) 다들 꼭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 ㅎㅎ 나같은 경우엔 예상 외로 쌤 반응이 진짜 너무 좋았어서. 드리기 전엔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시면 어쩌지' '빼빼로 안 좋아하시면 어쩌지' '나랑 별로 친하다고 생각 안 하는데 갑자기 줘서 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어쩌지' 막 이러면서 혼자 망상하고 있었는데 막상 드리니까 쌤이 고맙다면서 너무 이뻐서 못 먹겠다고 막 그러셨었음 ㅋㅎㅋㅎㅋㅋ 애들한테도 다 나눠준 다음에 여분으로 챙긴게 몇 개가 남아서 그거 어떡할까 하다가 쌤한테 몇 개 남았다고 알려드렸더니 다 달라고 하셨었어 ㅋ ㅋ ㅋ ㅋ 이쁘기도 이뻤는데, 운좋게 맛있게 만들어져서 애들도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맛있었다고 그랬거든. 나도 손재주 진짜 없는 편인데 물론 좀 복잡시럽긴 했지만 어찌어찌 잘 만들었잖아(?) 레더들은 분명 나보다 더 잘할 거임.. 쌤들도 저런거 은근 좋아하시는 거 같으니까 한 번씩은 해보는 거 강추 나는 내가 올해 고쓰리만 아니었으면 아마 올해도 만들어드렸을 거 같아 ㅋㅋ
악 나도 쌤한테 빼빼로 드리고싶다..!사실 친구들한테도 빼빼로 그런거 잘 안챙기는 성격이긴 한데..뭔가 쌤한테는 주고싶음...근데 다른쌤들도 안드리는데 짝녀쌤한테만 드리면 좀 그렇지 않을까?고민이야ㅠ
>>921 몰래 드려... 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손만은 우사인볼트다 라는 느낌으로.. 만일 교무실은 좀 눈치보인다면 복도에서 샘 마주칠 때 드리는 것도 방법이야 근데 솔직히 다른 샘들 딱히 신경 안쓰시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닌가....ㅇ
>>922 앗...근데 문제가 좀 있어... 나는 고2인데 그쌤은 3학년 쌤이시구 쌤수업은 일주일에 두번밖에 안들었어 거기다 이동수업이야.. 3학년 교무실은 2학년교실이랑 건물 하나만큼 떨어져 있고.. 결정적으로 쌤이 애들한테 딱딱하게 대하셔.. +그리고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는 수행평가...ㅜ
쌤이랑 연락할때 쌤이 음슴체 쓰는데 너무웃겨 ㅋㅋㅋㅋ ㅠ 했음 노노 할거임 막 이러심..ㅠ
>>923 아,,헐,. 그래도 샘이 딱딱하셔도 레더가 주면 좋아하시지않을까?! 근데 건물 떨어져있는 거 진짜 미스다.. 오반데..
>>925 어..3학년 있는 건물까지 가려면 5분 걸림..쉬는시간 절반을 잡아먹어요ㅎㅎ +앗 근데 나도 그냥 들입다 눈 딱 감고 '쌤 이거 받으세요!>
>>926 교무실에서 드릴 게 아니라면 쉬는 시간 추천.. 어떻게라도 시간 내서! 나도 작년에 선생님 수업이 이동이었던데다가 빼빼로데이 날 쌤 수업이 안 들어서 어쩌지 했는데, 선생님이 수업 하시는 교실 앞에서 기다렸다가 드렸어! 선생님이 조금 딱딱하신 분이어도 분명 좋아하실 거야 ㅎㅎ 레더 생각처럼 질문하는 척 찾아가도 괜찮을 것 같고! 화이팅ㅇ
>>927 그래! 고민 들어주고 조언해줘서 고마워 레더야 좋은밤 보내!☺️
선생님.. 저 썸남(?) 생긴 거 같아요. 근데 그렇다고 선생님을 완전 다 잊은 건 아니에요. 완전 쓰레기죠? 솔직히 말하면 아직 쌤이 더 좋아요. 쌤이 더 좋은데.. 쌤이랑은 잘될 가능성이 없으니까요. 저는 진짜 쓰레기에요. 그렇다고 이 친구에게 진심이 아닌 건 아니에요. 단지 감정에 확신이 안 서요. 선생님을 생각할 때보다 더 설레지도 않고, 그렇다고 안 설레는 것도 아니고. 저도 제가 이러는게 나쁘고 이기적인 행동이라는 거 아는데, 그냥.. 저도 현실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잖아요. 언제까지고 저를 아끼는 제자 정도로만 생각하시는 선생님을 좋아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차라리 제가 이번 기회에 그 남자애를 너무 좋아하게 돼서 선생님을 다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이전까진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만큼 선생님도 저를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반대에요. 선생님이 저를 좋아해주시는 만큼만, 딱 그 만큼만 저도 선생님을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근데도 왠지 모르게 선생님을 포기한다는 것은 아쉽게 느껴져요. 그래도 1년 넘게 좋아했는데.. 그렇게 좋아했는데 동성이라서, 선생님이라서, 고백해서 잃기엔 저에겐 너무나 소중한 존재여서 아무것도 못해보고 포기하는 게 아쉬워요. 하 너무 혼란스러워서 미칠 거 같아요. 선생님은 현명한 분이시니까, 선생님께서 정답을 알려주실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저는 선생님을 좋아하니까 이런 얘긴 함부로 못 꺼낼게 뻔해요.
>>929 나도 이런적있어 결국은 잘되서 사귀다가 헤어졌지만 사귀면서 내가 선생님한테 느끼는 감정 남자애한테 느끼는 감정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레더는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
>>929 태어나서 뭐 보고 운 거 처음이다
쌤 왜 저한테 뽀뽀하셨어요?
>>932 미친
>>932 ㅁㅊ 미친
>>932 ㅔ......?
>>932 네...??
>>932 ??????
>>932 ?
>>932 나 언급 왜 이렇게 많은거...!? 뭐라고 반응해야할지 모르겠당
>>939 어쩌다가?????????????궁금해우ㅜㅇ우우ㅠㅠㅜㅜ
>>940 나는 고1이고 쌤은 우리 반 수업은 안 들어오시는데 내가 다른 반 친구가 많아서 알게 된 쌤이셔 다 편하게 대해주셔서 인기 많으신 거 같아 쌤이 편하게 대해주시는 만큼 스킨쉽도 자주 하시는데 일정 수준 이상 넘어가면 티는 안 내시는데 살짝 빼셔서 그냥 적당히 선 지키고 놀았는데 그날은 내가 학생회라 행사 준비로 계단 쪽에 뭐 붙이고 있었거든 근데 쌤이 퇴근하시더라고 나는 바빠서 계속 벽 보고 붙이면서 인사하고 돌아보진 않았는데 쌤이 뒷쪽으로 가까이 붙어서 내 어깨에 손 올리고 반쯤 안은 것 같은 상태로 귀에다 대고(쓰명서 좋은데 오글거려서 머리 줘뜯고 있다) 막 나보고 사랑스럽다고 하시고 학교에 사람은 없고 계단 불도 꺼져있고 나 혼자 망상회로 약간 돌리고 있었는데 쌤이 갑자기 뽀뽀해주고 가셨어 가시명서 집 가다 무서우면 전화하라고 하셨다 나 원래 좋아하던 사람 있었는데 이제 생각도 안 난다 망했어
>>941 아 나 여자고 쌤도
>>941 엥 근데 선생님이 학생한테 먼저 그러셨다는게 좀 ㅜㅜ 레더가 불쾌하지 않았다니 그나마 다행이긴한데 왜 그러셨을까.. 선생님이 레더한테 사심있으신가? 개인적으로 나도 선생님을 좋아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성인미자 연애는 완전 반대하는 입장이라 그런지 읽으면서도 좀 그렇네.. 선생님이 레더한테 사심이 있으셔서 그런 거라고 해도, 아직 레더가 미성년자인데 선생님이 먼저 그렇게 하시는 건 부적절했다고 생각해. 신중하게 생각해봐야할 것 같은데..
>>943 22.. >>942 난 성인성인 인 줄 알고 결혼까지 가는 상상했는데 미자성인이란 거 보고 백스텝으로 뒷목잡고 쓰러짐.. 미자한테 뽀뽀가 뭐임,, 사심이 있어도 성인 될때까지 숨기거나 접거나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오바야,,, 😰 성인미자는 진짜 안돼.. 레더가 잘못했다는 게 아니라.. 그 샘이 백만번 잘못 한거임.. 미자는 솔직히 훅 하면 넘어가는데.. 샘이 그런거를 의도해서 그러신건지 아닌건지는 모르겠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맞는 것 같아.. 일반 미자제자와 성인스승 사이에서 뽀뽀는...우웩쓰야... 😞 철컹철컹 잘 생각해보고 판단하길 바랄게...
볼뽀뽀는 뭐 장난으로 할수있다해도........
빼빼로데이때 빼빼로 드리고 싶은데 받아주실까? 막 김영란법 이런 거 때문에 안 받아주시면 어쩌지ㅜㅜ
>>946 샘바샘.. 받아주실 수도 있고 안 받아주실 수도 있어 여쭈어봐봐
쌤 빼빼로 만들어 드릴려고 재료 샀다.... 성공하길 빌어죠..
저번에 그 썸남(?)이랑 어젯밤에 만나서 수능 끝나고 우리 사이에 대해서 다시 얘기해보자고 했거든. 같이 걸으면서 얘기하다가 서로의 마음에 대해서 얘기하게 됐고, 사귀자는 얘기까지 오간 상황이야. 근데 우리가 아직 수능이 안 끝나서 끝난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고 한 거고. 그 남자애가 나 안아줬는데 설렌다기보단 죄책감이 더 앞서는데 어떡하지.. 그나마 바로 사귀는 게 아니라서 그 때까지 내 마음을 확실히 정할 수 있도록, 조금 내 마음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나는 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될지 진짜 모르겠어. 계속 포기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쌤을 마주치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지고 그냥 좋아ㅜㅜ 내가 존나 나쁜 사람이 된 거 같고 너무 힘들어. 당연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쌤을 포기하는 게 맞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가능성이 없고, 내가 너무 오래 좋아하면서 무뎌져서 그렇지, 쌤을 좋아하는 거 자체가 떳떳하진 못한(?) 감정인 거 같아.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건 나쁜 게 아니지만, 그저 선생님이 나를 아끼셔서 잘 해주시는 것에 의미부여하고, 설레는 그런 내가 잘못된 것 같아. 선생님은 나에게 그런 감정으로 잘해주시는 게 아니니까. 마음이 너무 복잡해... 그냥 우울해서 끄적여봤어. 쓰다보니 나는 아직 선생님이 아닌 다른 사람과 연애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하..
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쌤은 빼빼로 안받아주실거같아.. 작은거 주셨을때도 어쩔수없다는 듯이 받으셨는데 ㅋㅋㅋㅋ 다른 친한쌤께 드려야겟당,,,, 아쉬워
.
빼빼로 다 만들었당 내일 드릴려구!!!!!! 레더들 보여주고싶어서 사진 잠시 올렸다 지울께~ + 지웠엉
>>952 우왕 이쁘게 잘 만들었다 ㅎㅎ 쌤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 잘 전해드려 😊
>>952 여기 레더 다 금손이네.. 레더 샘 완전 좋아하시겠다😉
>>952 와 스프링클 뿌린정성봐...넌 내가 응원한다. 내 기 받아가라!!!!
>>953 >>954 >>955 다들 고마워,,,,,,🥺🥺🥺🥺 내일 이쁘게 입고가서 드리고 올께..💕
나 보건선생님! 나 예전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 때 손가락 뜯는 버릇 생겼었거든. 그날도 열 손가락 다 엉망진창 되어가지고서는 있는데 그날따라 너무 아픈거야. 보건실 가서 반창고라도 얻으려고 갔는데 되게 젋은 보건 선생님이 계셨어. 내가 그때 사람 눈 잘 못봤어가지고 시선 피하고 우물거리면서 반창고 좀 달라고 했더니 시선 맞추면서 갑자기 손 덥석 잡으시는거야. 그러더니 손 아프겠다고 본인이 더 아파하는 표정 지으시면서 열 손가락 다 소독하고 약 발라주셨고, 약 마를때까지 옆에 같이 앉아계셔주다가 밴드까지 꼼꼼히 붙여주셨어. 그때 진짜 위로가 됐어가지고 졸업할때까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별 핑계 다 대가면서 꼭 보건실 들렀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새벽에 빼빼로를 만들고 있는지..
다들 빼빼로 드리는구나.. 나는 예전에 빼빼로는 너무 흔하니까 떡 드렸었는데ㅋㅋㅋㅋㅋㅠ
>>959 멋진데..? 기억에 완전 남았겠다 반응 어떠셨어
대박.. 여기서 봉숭아 물들이기 이야기 듣고 나도 했었는데 오늘 눈온데....... 아직 엄청 조금 남아있는데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961 ㅠㅠ.. 난 그냥 첫눈 손으로 만진걸로(?) 만족... k-고3 집에서 감금 공부..(?)
스카라 아이디가 바뀌었다. 아침부터 졸립고 피곤하고 힘들어.. 나 이제 선생님 얼굴도 가물가물하다.. 쌤이 한 번만 안아주시면 엉엉 울 것 같아. 오늘도 연락보내려다가 간신히 참았다. 맨날 나 힘들 때만 연락드리는 것 같은데.. 선생님이 아무리 잘 받아주신다고 해도 연락할 때마다 고민 거리나 얘기하면 쌤도 점점 지치시겠지... 딱히 무슨 문제가 있어 힘들어하는 것도 아니야. 그래서 나는 내가 참 어려운 것 같아. 아무 이유 없이 별 거 아닌 걸로도 많이 힘들어하니까..
.
얘들아 얘들아 나 쌤한테 빼빼로 드렸다!! 쌤이 고마워~하면서 받으셨음ㅠㅠ전에 막 자기 빼빼로 많이 받는다고 자랑(?)하셨는데...그래서 안 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고마워 하시면서 받으심...큐큐큐ㅠㅠㅇㅜ 나 성덕됐다ㅠㅜ
나 쌤 짝사랑 완전 접혔엉 ㅎㅎ 이제 완전 짱친임 간간이 썰이나 풀어야겠다 ㅎㅎ
쌤 그러시면 안되죠 진짜 나쁘세요 왜 금사빠인 절 건드리세요 지금도 보고싶어요
쌤한테 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면서 내일 학교오냐구 쌤도 뭐해주겠다고 하셔서 내일 또 보기로 했당~ 또하나 썰 있어!!! 내가 저저번주에 학교에서 급식다먹는날? 해서 스티커 붙이는거 했는데 내가 막 쌤한테 붙여줬단말이야 근데 그거 쌤 컴퓨터에 붙이셨더라.........🥺 당연히 버리셨을거라 생각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에서 행복회로 돌아가는즁.........
쌤 보고싶다.. 학생들은 이제 등교 못해도 선생님들은 아직 학교 나오시는 거 같던데 한 번 미친 척 가볼까.. 학교가서 자습하는 건 안 돼도 잠깐 들르는 것 정돈 된다고 하셨으니까. 지금 찾아가면 잘 왔다고, 멘탈 관리하는 시간도 필요하다면서 반겨주실까? 아니면 왜 정신 못차리고 이러냐고 혼내실까? 모르겠어... 오늘 빼빼로 데이라서 그런 건가.. 작년 생각 나서 눈물나고 외로워. 딱 1년 전 이 시간의 나는 막 행복하고 설레고 그랬던 것 같은데. 진짜 너무 외롭고 속상하고 힘들다.. 고3은 다들 이런 거겠지. 쌤 얼굴 딱 한 번만 보면 좋겠다 진짜로..
그때 선생님을 볼 때마다 뭔가 묘한 감정이 들었는데 졸업하고 1년이 지나서야 그게 사랑이었다는 걸 인정하게 됐어요. 아마 동성인 선생님에게 그런 마음을 품고 있을 리 없다고 일부러 제 감정을 더 피해온 것 같아요. 그때 조금 더 친하게 지내고 살갑게 말이라도 몇 마디 붙여볼 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선생님이랑 친하지 않았어서 이제 연락할 수단도, 건덕지도 없지만 언제나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970 와.. 시 한편 읽은 것 같은 기분이다..
학원쌤 책상 위에 빼빼로랑 한 줄 메모? 써서 나두려고 가져갔는데 못 드렸다… 도저히 용기가 안 났어ㅠㅠㅜㅜ
보고싶어요 샘
학교 안 가니까 못 봐서 슬프다... 쌤 빼빼로 받으실 때 반응 너무 귀여우셨어요 뚝딱거려서 별로 얘기 못하고 간다했는데 아 진짜 왜 그랬지 그럴 때 친해져야되는데
선생님 프로필 뮤직 바뀔때 마다 들어보는데 가사가 왜 다 내심정 같은 노래들인지.......🥺
선생님 보고싶어요. 목소리 한 번만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 잘하고 있는 거라고 한 번만 응원해주시면 안 돼요?
지금은 짝사랑 접었지만 쌤 전번 첨 알고 톡 첨 했을때 쌤이 해놓으신 프로필 뮤직이 있거든 지금은 내리셨지만! 그 노래 완전 내 취향이라 플레이리스트에 저장해놓고 맨날 들으면서 쌤 생각하고 그랬는데 지금도 그 노래 들으면 두근거리고 그래 ㅎㅎ 그때 설렜던 기억이 떠올라서 ㅋㅋ
쌤께 오랜만에 연락와서 톡하다가 조만간 술 마시기로 했다ㅠㅠ 저번에 둘이 맥주 마셨을때도 막판에 취해서 열심히 정신줄 붙잡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소주라서 정신줄 못 잡고 있을만큼 취할까봐 무서움...ㅠㅋㅋㅋ 아 그래도 얼른 보고싶다ㅠㅠㅠ
쌤 너무 귀여우셔.ㅠㅠ 복도에서 마주쳐서 같이가는데 후우~이러시길래 쳐다보니까 마음의 짐을 덜었어요 이러시더라 그래서 내가 왜요? 이러니까 큰일을 끝냈어요 이러시더라 그래서 아아...이러니까 쌤이 나보고 민망한듯 씨익웃더니 "칭찬....해주세요".이럼.ㅠㅠㅠ귀여워ㅠ칭찬이 듣고싶으셨나.ㅠㅠㅠ나 당황에서 암말 못하고(내가 표현을 좀...) 어.아. 이러니까 쌤 그냥 웃으시더라.ㅠ 칭찬해드릴걸...그리고 쌤 은근 질투?하시는 것처럼 그러시는데 너무 귀여우시다. 내가 쌤이 짱이에요 쌤이 제일 좋아요 하면 원래 부끄러워하시고 웃고 그러시는데 "나 이제 안 믿을거야아!" 이러셔서 내가 "네? 왜요??" 이러니까 "다른 쌤한테도 이러는거 아니에요??? 이러심.ㅠㅠㅠ 딴 쌤한테 한적이....없을텐데요..그리고 막 얘기하다가 누구 쌤이랑 어쩌다 보니 친해졌다 이런 얘기하니까 쌤이 "@@이는...좋아하는쌤이 많ㄴ..친한쌤이 많네요??"이러셨어 말 왜 바꾸시는데요.ㅠㅠ귀여움.ㅠㅠ 쌤땜에 죽겠다 진짜.. 너무좋다....
>>979 아 그리고 나랑 얘기하다가 쌤 갑자기 머리묶으시길래 내가 쌤 스윽 쳐다보고 쌤. 머리묶는것도 너무 좋네요.. 이랬는데 쌤 갑자기 주저앉으심.내가 얼마나 놀랬는지...주저앉았다가 일어나셨는데 귀 완전 새빨개있었어.ㅠㅠ 부끄럼쟁이.ㅠㅠ 귀여워.ㅠㅠ 그래서 내가 쌤.귀가 완전 빨개요.이러니까 쌤이 진짜?이러시고 웃더니 귀 스윽 만지시더라고ㅋㅋㅋ 민망하셨나보네..귀여워.ㅠㅠ 그리고 나랑 얘기하다 종치거나. 아님 내가 쌤이랑 얘기하고았다가 간다고 하면 @@이 데려다 줘야지이 이러고 계단까지 같이 내려가심.ㅠㅠ 몇층을 같이 내려오시는거야.신발장까지가겠어요 ㅠㅠ 나도 약간 그러니까(쌤 바쁜데.ㅠ) 쌤보고 "엇 쌤..여기까지....ㅠㅠ "이러면 쌤이 앟 전 올라가볼게요 이러시고 다시 올라가셔.ㅠㅠㅠ 왤케 스윗해 진짜.. 난 쌤반도 아닌데.ㅜㅠ 다른 학생한테도 이렇게 하시겠지?...ㅠㅠㅠ
이것도 벌써 터지겠다...😅 스레주 등장해서 3탄 만들 준비해야할 듯..!! 수능 끝나면 100% 나같은 고3 레더들 와다다다다 달려올 것 같아😊😊 수능 잘보고 얼른 샘 보고싶다
>>981 어유 레더 타이밍 좋았어요 ㅎㅎ 지금 만들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982 엄.. 한 990 좀 넘었을 때 만드는 것도 좋고.. 근데 너무 애매하다... 미리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 수능 4일 남은 거 보면...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능 끝나고 아마 내가 생 난리란 난리는 다 칠 것 같ㅇ..ㅋㅋㅋ큐큐ㅠㅠㅠ
>>983 3판 세우긴 했는데! 여기 다 쓰기 전까지는 쓰지말아줘!!
>>984 응응😊😊 나는 수능 끝나고 올게~!!
.
>>984 우왁 벌써 3판이라니!! 1판 초창기 때부터 이 공간(?)을 들락날락 거려서 그런지 뭔가 새롭고... 신기하고 그렇다. 내 생각보다 1년 새 많은 게 변했다 싶기도 하고.. 일단 여기 레더들 너무 내적친밀감 들어..ㅎㅎ 거의 친구 수준이야. 내가 힘들 때, 고민하고 있을 때 항상 따뜻하게 들어주고 도와주려고 힘써준 레더들 모두 고마워ㅜㅜ 내가 쌤을 계속 좋아한다면, 3판에서도 계속 쌤앓이를 하지 않을까..ㅎㅎ 암튼 다들 고맙다구.. 새로운 스레에서는 아이디가 바뀌니까 그냥 그 전에 고맙다고 한 번 말해보고 싶었어 ㅎㅎ
>>987 헉 맞다 아이디 바뀌지...🥺🥺 나도 인사할래~~ 다들 항상 고마워~😻💖
학교 안 가는동안 학교 가면 뭐라 말걸지 고민하는 인생..
>>987 나도 인사할래 그동안 고마웠어 난 이제 짝사랑 깔끔하게 접었지만 그래도 종종 올게ㅜㅜ
내가 1판에 처음 레스를 달았을 때가 작년 8월이구나. 아마 그 때가 내 성지향성을 차차 인정하기 시작했을 때였던 것 같아. 나는 원래 찐이성애자라고 생각하고 살았었고, 그때 많이 혼란스러워서 어디에 털어놓지도 못하고 혼자 끙끙댔었는데.. 추억팔이 하다가 작년에 썼던 플래너들을 정주행했는데, 작년 6월달엔가 쌤이 주셨던 포스트잇이 붙어있더라고 ㅋㅋ 별 내용은 아니었는데 그냥 쌤 글씨체가 너무 귀여워서 버리기 아까워서 붙였던 기억이 있다. ㅋㅋㅋ 1학기 기말고사 부적이라면서. 작년에 개학을 5월 말에나 해서 6월이면 쌤 만난지도 얼마 안 됐을 땐데 ㅋㅋ 나 진짜 첫눈에 반했나봐. 1판 스레에 쓴 8월 그 이전의 내 마음을 알 수 있는 것들은 없지만, 쌤이 나한테 포스트잇 주셨을 때도, 그 때도 나는 쌤을 마음에 두고 있었나봐. 그때와는 많은 게 달라졌는데.. 작년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좋은 기억만 가득해. 그때의 나는 어설프고, 소심하고, 선생님들을 어려워해서 선생님이랑도 못 친해질 줄 알았는데.. 많이 가까워진 지금도 충분히 좋지만 그때만의 그 감성도 많이 그리운 것 같아.
>>991 나도 가끔 1년전이 그립기도 해. 쌤이랑 말 하는것만으로도 설레고 쌤 수업 들은날이면 엄청 들떠있었는데 ㅎㅎ 친해질줄도 몰랐고 들이댈생각만 했었어 ㅋㅋ 이제는 짱친같지만.. 이제는 그때처럼의 설렘은 남아있지 않아서 좀 그립기도 하다..오백번 고민하고 연락했던것도 좀 그립고... 좋다고 우물쭈물 말하면 서로 부끄러워했던것도 그립다 ㅋㅋㅋ 그리운거 투성이네
.
스카라 아이디가 바뀌었는데 >>881 이야! 전화는 결국 안하게 됐지만(?) 나 쌤한테 연락 드렸어. 수능 전날 선생님 학교에 나오신다고 하시네! 잠깐 얼굴 보기로 했어ㅎㅎ 일단 만나기로 해서 너무 설레고 좋은데, 나 쌤 말투에 너무 치여서 지금 20분째 못 헤어나오는 중 ㅜㅜ 사적인 이야기도 조금 있어서 지웠어! 이따가 내릴 거긴 한데 왠지 모르게 쌤도 신나보이시는 건 내 착각일까.. 아니 일단 난 너무 신나 (사진 펑!)
>>994 헉 사진 못봤는데 아쉽군 근데 너무 축하해 !!!! 너무 부럽다ㅜㅜㅜㅜㅜㅜ진짜 우리 수능 화이팅하자!!!!
>>995 레더도 화이팅~ 좋은 결과 있길 응원할게! 수능이 빨리 다가오는 건 싫은데, 쌤을 볼 수 있으니까 기대가 되기도 해..ㅎㅎ
>>996 사실 나도...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같은 마음이구나,,,ㅋㅋㅋㅋㅋㅋ 난 샘이 다른 학교에 계신데 그냥 연락 드릴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수능 1일 전 화이팅
다들 수능 뿌시고 오자!
응원해 사랑해 너희들이 이젠 내 친구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수능 부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