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터질 것 같아서 세웠어 그냥 쌤 짝사랑러들이 아무런 이야기나 하고 가는 곳!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등등 선생님이라면 모두 가능٩(๑❛ᴗ❛๑)۶ 1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019517 3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453659
👩🏫 선생님 짝사랑 스레 2판 🧑🏫

지금 중고등학생들 기말고사 치는 기간인가보다 쌤 웬일로 학교 일찍 끝나심(๑˃̵ᴗ˂̵) 같이 꽃보러 왔어!!
안녕!!나 스레주인데 ㅠㅠㅠ 1판에 1000레스가 꽉 채워져서 여기 링크를 레스로 남길 수 없기도 하고, 내가 처음 레스 올리고 몇시간 뒤에 1레스를 수정했는데 거기에라도 2판 링크 남기려고 보니까 자동 비밀번호가 걸렸어 ㅠㅠㅠㅠ 위에 보니까 지난 1판의 그 익명성 속의 친근감이 떨어진다는 레스가 많은데..🥲🥲🥲 나도 어쩔수가 없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
>>31 타여초 진짜 대박대박대박대박 미쳤어.. 색감 예쁜 퀴어영화로는 콜바넴 무조건 추천..!!! 이건 너무 고전명작(?) 인가?? ㅎㅎ
>>35 그거라면 해줄 수 있지!!✌︎('ω')✌︎
이 스레 인기 폭발이네 ㅋㅋㅋㅋㅋ 기분 좋다(((o(*゚▽゚*)o)))♡
>>58 난 잘 지내지! 아 그리고 이름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쌤은 이름이 좀 평범하신데 내 기준에서는 예쁜(?) 이름이고 내 이름은 진짜 특이한 편이야 ㅎㅎ 그래서 처음 수업 들어가서 출석 부를때 내가 눈에 엄청 띄었대
>>75 나 스레주인데 나도 고2때까지 그렇게 잘하는 편 아니었어…!! 쌤은 네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실 거야 얼렁 연락📞 하자 쌤 기다리시잖어!
쌤 너무 변태 같은데 나도 만만치 않은 변태력의 소유자다😎
>>112 >>113 그냥 만날 때마다 자꾸 키갈하고 손 잡으시려고 하시길래..😋 쌤 완전 학교에서는 시크하고 티키타카 좋아하시는 컨셉인데 이런 면 있으신 게 너무 새롭고 그래.. ㅎㅎ
>>115 ㅋㅋ 요즘은 쌤이랑 나랑 둘 다 랜선으로 운동 내기 하는 중이댜..!! 더 많이 걷는 사람이 아이스크림 사기! 하는데 내가 계속 쌤 이겨서 맨날 아이스크림 사먹느라 운동한거 다 말짱 도루묵 되고있어,,,,, 그 와중에 쌤이 자꾸 자기 운동하고 있다고 막 사진찍어 보내는 거 넘나 기여운데 멋있음ㅠ
>>146 난 티키타카 자주하는 편!
오늘 쌤이랑 랑종 보기로 했는데 벌써 떨린다 두근두근.. 아니.. 쌤 우리 첫 영화인데 왜 그런 공포영화입니까.. 그랬더니 ? 무슨 소리니 우리 같이 처음 본 영화는 고2때 본 그 애니잖아 ㅋㅋㅋㅋㅋㅋ 이러셔서 엥? 그건 데이트 목적이 아닌데요? 이렇게 항변했거든 그랬더니 내가 그때 네 옆자리에 심심해서 갔겠니? 하고 되묻길래 할말잃.. 아,,, 진짜 미치겠다 쌤 얼굴은 강아지상인데 말은 여우같아 으악 으아악
>>175 >>176 랑종 우리 둘 다 그렇게 안무서워해서 그냥 오 재미있다~! 하구 보고 나왔엉.. 수위 디게 높더라.. 청불은 이유가 있는 법이야.. 근데 내가 영화보러 갈 때 공포영화라 샤랄라하게 입기는 뭐하고, 대충 입고 나가기도 뭐해서 청바지에 흰티 정도로 입고 대신 머리랑 화장에 힘주고 나갔는데 키갈..하고 집 오자마자 아빠가 나보고 “너 남친생겼지?” 이래서 ㄹㅇ 식겁했어.. 와 다음주에는 쌤 집 가기로 했는데 취소할 각인가..?
>>183 응원해(๑˃̵ᴗ˂̵)
>>189 나는야 스레주 아 무섭기도 해..!! 그냥 수위가 높은 장면이랑 쪼끔 반사회적인 요소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청불인거야😋 솔직히 나 진짜 쫄보라 맘 단단히 먹고 갔는데 마지막 한 시간 정도 빼고는 볼만했어!!! 그리고,,,, 그리고 중대 발표 하나 할게 애들아,,,,,, 나 다음주에 쌤 집 놀러가,,,,, 개떨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학교 방학해서 시간 많다고 놀러오래,,,,,,꺅
>>205 고마워.. 아부지는 내가 남친이 있다고 확신하는 거 같고 어무니는 여친인지 남친인지 어떻게 알어~ 하면서 드립치셔서 살 떨려 미칠 것 같다..
>>207 아니 없어! 티엠아이 하나 말하자믄 우리 엄마 아빠도 사제지간이셨어 학교는 아니구 학원에서..ㅋㅋㅋㅋㅋㅋ
>>223 나는 우리 쌤의 개냥이 매력..(?) 을 걸게!!!!!! 쌤이 좋아하실거야!!
ㅋㅋㅋㅋ 아 나도 몰랐었는데 방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쌤이 서명해준 수행 종이를 내가 소중하게 파일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는 걸 발견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그게 그렇게 소중했었지,,,,
오늘 집 가는데 뭐입어 어떡해 아 한시간째 옷 고르는 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61 아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여따🥰🥰🥰🥰 난 다행히 2019년에 쌤 만나서 마스크 벗은 얼굴도 알고있어 ㅎㅎ
>>268 넷플로 영화보면서 편의점 팝콘뜯기 폰게임, 같이 쇼핑하기, 앨범 보면서 추억팔이 배달음식 시켜먹기 동네 산책하기 즉흥 드라이브하기!!!!!!!!!! 너무 행복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4 교육 종사자들은 백신 빨리 맞아! 걱정 ㄴㄴ
>>281 헉 글을 잘못 읽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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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맞커밍..?!??!?????
여기 레더들 내적 친밀감 대박적이다ㅠㅠㅠㅠㅠ🥰🥰 나 스레주인데 너희들 꼭 다 행복해버려..!!!!!
>>321 축하해👏🏻👏🏻👏🏻👏🏻👏🏻
>>334 아 레더네 쌤 뭐야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같은 경우는 고2 때였나 그 쌤이 출제한(그 때는 진로 쌤이셨는데, 그 과목 가르치는 다른 쌤이랑 공동으로 문제를 내시긴 함. 그 시험때 유난히 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원래 100점이 10명쯤 되는 과목인데 100점이 한명밖에 없었어 그리고 그게 나야..ㅎ) 과목 시험을 마지막으로 끝내고 교무실에 출석부 넣어두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저 멀리서 걸어오는 쌤을 만났어 ㅋㅋㅋ 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인사만 하고 가려는데 쌤이 갑자기 내 손을 낚아채고 쌤: 안녕~ 00이 시험 잘 봤습니까? 나: 시험이요? 쌤: 네 이번 기말고사 ㅎㅎ 나: (쌤이 학기 초에 내가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했을 때 그냥 이유없이 토라지셔서 안녕 못한다고 엄청 단호하게 쳐내신 적 있었음) ..ㅎ 안녕 못한데요 쌤: ?? 왜 안녕 못해 나: 문제가 어려워서요 쌤: 뭐야 어려워서? 그럼 나도 안녕 못할래 나: ????????????????? 쌤: 시험 끝났는데 뭐할거야 00. 나: 음.. 세특 써야죠..? 쌤: 시험 잘 봤는데 세특을 왜 써 오늘은 놀아 나: 아 저 망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 쌤; 아냐 내가 너 안녕하게 해줄거니까 놀아 오늘은 이런 대화를 나누고 옆에서 듣고 있던 친구가 (나랑 이 쌤이랑 사귀는 것도 다 아는 찐친..베프..) 뭐야 저 쌤 좀 이상한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걔 정강이 한대 걷어찼던 기억이 있네 후일담인데 얼마전에 이 대화에 대해 물어보니까 자기도 안녕 못한다는 게 그냥 날 볼때마다 피하기만 해서 넘 답답해서 그런 거였고 손 잡은건 너무 오랫동안 못 보다 우연히 봐서 반가워서 그런거였대 생각해보니까 완전 극초반 때 빼곤 쌤이 나한테 막 틱틱거린다거나 그랬던 기억이 잘 없네 극초반 때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이 별로 안 좋았는데.. 안 좋았다고 해야 하나..? 암튼 지금처럼 달달하진 않았어..ㅋㅋㅋ 근데 저 꺼져랑 뭐래!!!! 가 너무 웃기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저녁에 썰풀면 들을사람 썰 풀고 싶다ㅏ아
>>347 이건 진짜진짜 갑자기 생각난 썰이라면서 쌤이 이야기해준건데 고2때 첫눈 내렸을 때 일이거든 ㅋㅋ 공식적 첫눈은 아니고 뭔가 함박눈이 쏟아진 걸로는 그해 하반기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때가 시험기간이어서 좀 규정을 봐주는 그런 분위기여서 내가 원래는 교복을 완전히 갖춰입거나 가끔 체육복 입는 정도였는데 그날! 하필 그날따라 뭔가 꾸미고 싶은 기분이어서 꾸몄다고 하긴 뭐하지만 교복 셔츠 위에 조끼 말고 완전 눈처럼 새하얀 니트에, 친구 군밤모자? 를 뺏어 쓰고 신발도 털 스니커즈? 였나 암튼 완전 겨울소녀 스타일로 입고있었나봐 난 니트랑 모자는 기억나도 신발은 기억이 안나는데 ㅋㅋㅋㅋ 암튼 첫눈이 왔었는데 내가 그해 여름방학에 가족들이랑 장난으로 봉숭아물을 들였단 말이야 첫 눈 내릴 때까지 물 안빠지면 첫사랑 이뤄진다고(?) 그런 속설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와 눈 내리는 거 보자마자 진짜 수업 끝나는 종이 막 치고 있었는데 수업종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냥 쌤 생각만 나고 미신이긴 하지만 너무 막 울컥(??) 해서 교무실로 뛰어가는데 우리학교가 교무실로 빨리 가려면 운동장을 거쳐야 하거든 근데 쌤이 운동장 밖에서 다른 쌤이랑 (동료 남자분!!! 이셨음...하......) 같이 첫눈을 보고계신거야..... 쌤은 그날 본인 착장이 기억이 안 났다고 하지만 난 기억하거든? 그날 눈내려서 주변은 완전 새하얀데 쌤은 완전 올블랙 겨울패션이셨어 거기다가 굽높은 워커 신고 너무 예쁘셔서 그냥 쳐다만 봤는데 쌤이 나 보자마자
>>348 (봉숭아 물 들인 건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고, 쌤이 내 손에 봉숭아물 들은 걸 봤을 거라고 생각은 했음) 쌤: (다른 남자쌤이랑 이야기하다 대화 마무리하고 보내심) 안녕~ 나: 네..... 쌤: ...... 지금 눈 엄청 온다 이거 첫눈이야? 나: 음....... 네 그렇죠? 쌤: 00이 손에 봉숭아물 들인 건 어떻게 됐어? 나: ...에? 아.. 아직 남아있어요 쌤: 오~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진짜 엄청 장꾸미소 지으심) 그럼 첫사랑 이뤄지겠네 축하해요 ㅎㅎ 나: 아잌ㅋㅋㅋㅋㅋㅋ 미신이죠 미신 저 그런거 안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쌤: 그래요? (쌤 약간 존대랑 반말 섞어 쓰심) 그럼 봉숭아물은 뭐하러 들였어 ㅋㅋㅋㅋ 나: 그냥요..... 그리고 나랑 쌤이랑 둘 다 침묵하다가 쌤이 내 모자 보고 뭐라 말하려는데 교장쌤이 나오셔서 쌤 데려가심 ㅠ_ㅠ 와 진짜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쌤이 말해준 것 때문에 겨우 생각났어 저 첫사랑 이뤄지겟네요 축하해요 저 말 듣고 일주일은 족히 우울해서 교복 안입고 체육복만 입고 다니고 쌤 마주쳐도 완전 피했던 거.... 그러다가 시험 끝날 때쯤에 >>336 이런 일이 있었던 거 같아 내 기억상으로는?
>>352 첫사랑 맞아! 나는 ㅎㅎ 쌤은 아니야 ㅋㅋ

쌤 말은 저렇게 하셔도 방금 나한테 전화해서 많이 아프냐고 물어봐주셨다^^ 좀 잘려서 말투가 무미건조 그 자체이긴 한데 ㅋㅋㅋ.. 원래 내가 좀 편해지면 오히려 말투가 딱딱해지는 스타일이라..ㅎ 카페에서 알바해서 강제로 코로나 검사 받았거든🥲🥲🥲🥲🥲
>>364 뻔뻔하게! 가자! >>365 쌤이 날 21학번 후배로 저장해두셔서 나는 1x학번 선배님으로..ㅎㅎ
>>376 와 축하해..!!!!!!!!!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레더들은 쌤이 제일 예뻤던 때가 언제야? 난 전에도 이야기 했던 거 같지만 쌤이 작정하고 꾸미고 왔던 그날.. 진짜 잊지 못할 거 같아.. 근데 쌤이 죽어도 그날 왜 그렇게 예쁘게 꾸미고 오셨는지 안 알려줘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혹시 나도 있었으려나 싶어서 물어봤는데 쌤이 고민하다가 하는 말이 작년 5월에 너가 머리 자르고 첫 등교했을 때 제일 예뻤대..ㅎ 왜 그때냐고 물어보니까 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서.. 하고 조용히 씩 웃더라 와ㅠㅠㅠㅠ 그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평소처럼 교복입고 머리만 좀 잘랐었는데 ㅎㅋㅋㅋㅎ 그리고 이거는 티엠아이인데 나 대학 합격하자마자 고3 담임쌤이 너 000 쌤(두 분이 친하셔) 후배네 이제? 연락 한번 해봐 하면서 전번 주셨었는데, 쌤은 그걸 몰랐대 그래서 나한테 톡 왔을 때 ㄹㅇ로 사기나 스팸 이런거 의심해서 한 서너시간 답 안하고 있다가 내가 다시 보내니까(난 쌤 아닌 줄 알고 혹시 XXX 선생님 아니신가요..? 하고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얘 맞구나 싶어서 바로 답장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우리 담임쌤 진짜,,,,,🤦♀️
>>384 아 ㅋㅋㅋㅋㅋ 나 스레주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쌤 너무 웃곁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썰 좀 더 풀어줘라ㅠㅠㅠㅠㅠㅠㅠㅠ
>>384 담임쌤이 내가 너무 소심해서 연락 안 할줄 알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중에 내 담임쌤이랑 그 쌤이 따로 만나서 왜 몰래 번호를 팔아넘겼냐면서, 윤리에 어긋난다면서(담임쌤 과목이 생윤이었엌ㅋ) 윤리쌤이 그러면 되냐면서 한판 싸웠다는 후문이,,,,,,
줌수업은 한번도 쌤이랑 안해봐서 그냥 짧은 일화 투척하고 간닷.. 고3때 친구들이랑 급식 받으러 갔었는데 쌤이 급식지도를 하고 계셨어(그때 한참 냉전 중이었을 때) 난 애써 무시하고 줄을 기다리는데 급식 지도하는 곳 위에 환풍기? 에어컨? 아무튼 바람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었거든 내가 그 바람을 직빵으로 맞으니까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친구들한테 야 누가 겉옷좀빌려줘버ㅏㅠㅠㅠㅠ 이러고있는데 쌤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본인이 들고 있던 출석부?? 같은 걸로 에어컨 그 날개 방향 바꾸신거.. 그리고 내가 바로 쌤 옆까지 섰는데 쌤이 00이 안 추워? 하고 물어봤었는데 내가 너무 당황해서 네 하고 들어갔는데 내 바로 뒷자리 친구한테 너는 00이가 춥다는데 옷도 못 빌려주니!! 하고 장난스럽게 혼내시던 거 듣고 심장 터질뻔.. 왜 그게 설렜을까 ㅋㅎㅋㅎㅋㅎ
또 하나의 짧은 일화,,, 고2때 우리반 바로앞에 대걸레빠는 청소공간이 있어서 항상 그 앞에 물이 엄청 고여 있엇는데 아무도 신경을 안썼어 바쁘고 정신없으니까.. 내가 청소하고있는데 물이 고여서 옆으로 퍼지고 있었고 쌤이 저 멀리서 걸어오시는거야 ㅋㅋ 내가 반가워서 쌤이 옆으로 지나갈 때 “쌤!! 어디가세요?” 이랬는데 쌤이 그걸 잘못들었는지 “어우;; 너 미끄러질 것 같네 나도 미끄러질 뻔했어;;;” 라고 말하시곤 내려가신거야 근데 난 미끄러질 것 같다 이 말에 꽂혀서 그날 학교끝나자마자 다이소랑 문구점 돌아다니면서 화장실 바닥에 까는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샀고 다음날 아침에 생활지도부에 가서 여차저차 붙일생각이다 이랬더니 생지부쌤들 중 나랑 좀 친했던 쌤이 오케이 하면서 같이 가서 붙여주셨음 근데 그날 하교하는데 쌤이 나를 굳이 찾아오셔서 저 미끄럼방지 타일 너가붙였니? 이래서 내가 네 하니까 쌤이 야 이거 내가 먼저 하려 했는데!! 하면서 자기가 사온 타일 보여주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때 아 서얼마,, 설마 내가,,,? 내가 미끄러질거같다고 생각했나,,? 하다 친구한테 헤드샷맞고 그생각 접었는데 오늘 물어보니까 맞았음
나 스레주,,,,,, 치즈 입에도 못 대지만,,,, 쌤을 위해 베이킹에 도전해보기로 한다,,,,, 만들 메뉴는 투썸 아이스박스,,,,,꼭 선물해드릴거야,,,,,
쌤 보고싶다
>>427 그냥 어색해서 쌤이라고 불러 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강제 외출금지 됐어....... ㅠㅠㅠㅠㅠㅠ
>>429 다른호칭ㅋㅋㅋㅋㅋㅋ 음......... 쌤 말곤 입이 안 떨어진다 ㅠㅠ 2년동안 그렇게 불렀더니 ㅠㅠㅠㅠㅠㅠ 조만간 수박화채 만들어 먹기로 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 하,,,,,, 망할 코로나,,,,,
>>431 응.... 게다가 최근에 집에서 엄청 가까운 가게 주인분이 코로나 확진받아서 더 위험해........ 으아아아아 보고시퍼ㅠㅠㅠ 쌤 요즘에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맨날 누워 계신다는데 밥은 제대로 드시고 계시겠지ㅜㅜㅜㅜ 치킨 기프티콘 보내드렸는데 그거 드셨겠지???ㅠㅠㅠㅠㅠ
>>435 너무 고마워(╹◡╹)나도 고3때 힘들 때마다 1판 와서 하소연하고 그랬었어 ㅋㅋㅋㅋ 여기 레더들 다 나 이어준 1등 공신들! 안 그래도 아까 아침에 밥 먹으면서 전화했어 ㅋㅋㅋㅋ 다행히 치킨은 잘 드신 거 같더라고 ㅎㅎ 나한테 다시 같은 금액의 깊티 보내주신다는거 겨우 말렸다 호호 곧 있으면 대입 자소서 쓸 텐데(지금 쓰나..? 작년엔 학사일정이 다 밀렸어서 이 시기에 쓰고 있었음. 벌써 끝났으려나 ㅋㅋ) 쌤 스트레스 안 받으셨음 좋겠다,,, 추천서 써달라는 애들 진짜 많았는데 작년에도 ㅋㅋㅋㅋㅠㅠㅠㅠㅠ
>>434 영통은 내 얼굴이 민망해서 안돼../////// 그냥 통화로 합의봤다.. ㅎㅎ

이거 인스타에 올렸던거라 쌤 아이디 노출되어서 아이디만 가리고 올릴게 아아아 칵테일 쌤이랑 또 마시고싶다(。・ω・。)
>>441 앜ㅋ.. 그 마음 알아.. 다른 사람과 잘되어서 쌤을 잊고싶은 그 마음.. 나도 그 마음으로 대학붙자마자 참 사람들을 많이 만났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사람은 없었으..🤣🤣
>>444 초록색 약간 레모네이드 맛 났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특급뉴스❤️ 자격증 공부 위해 독서실 다니던 스레주, 독서실 주인아주머니 확진 판정으로 강제 자가격리 당해.. 하 인생 진짜 쓰다.. 다행히 코로나 검사 결과는 음성이지만 너무 슬퍼ㅠㅠㅠ 쌤이 지금 카톡으로 먹을 거 깊티 계속 보내주시는데 다 필요없고 쌤 좀 보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 9/1일에 9월 모의고사 치는 기념으로 드디어.. 드디어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 우리 만날 수 있겠지,,,,
>>461 사실 나도 그래.. 뭔가 연애하는 건 맞는데 항상 나만 다가가는 느낌임 아 너무 배부른 소리하는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야기를 해봐야 할까 아아아,,, 쌤도 제자랑 사귄다는게 어렵고 힘든거 알지만 서운하다 그냥,,, 아니 갑자기 왜 서운하지
>>464 별일은 아니고 ㅎㅎ.. 그냥 그런 느낌 있잖아 난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없는 이야기 있는 이야기 다 끌어서 어떻게든 대화 이어가고 힘들거나 웃긴 거 좀 과장스럽게라도 말하는..?? 편이라 그냥 이런저런 하소연을 하는데 쌤도 분명히 지금 입시철+ 코로나라 되게 힘들 거 같단 말이지 근데 쌤은 아무말도 안해.. 그냥 카톡 쭉 읽다가 갑자기 확 느껴져서 현타가 오더라고.. 내가 너무 애같이 굴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난 자가격리 끝나면 이거저거 해보고싶은거, 해드리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나 혼자 들떠서 계획 세우고 있는데 쌤은 아무 말도 없는게 너무 서운해ㅠㅠㅠ 내가 너무 애같이 구는걸까? 뭐 내가 먼저 고백했고 더 좋아하는 게 나라서 그럴 수도 있긴 하지만..ㅠㅠㅠㅠ 아니면 진짜 힘든게 없으셔서 이야기 안하는 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더들에 비하면 너무 사소한 고민이긴 하지만,,,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어 ㅎ 아 어제 수능 백일 전이었지?! 레더들 모두모두 수능 잘 봐!!! 응원할게!!!!!
아 화해 완료 후련✨✨✨✨✨✨✨✨
>>485 >>471
>>488 와 나 책 하니까 진짜 뜬금없이 생각난 에피소드 하나 있어! 선생님이 가끔 좀 독특한 면이 있으셔서 시험 전날에 자습주셨을때(다음날 시험 보는 과목이 국어였음) 갑자기 책 검사한답시고 앞자리에 있는 애들 무작위로 책을 뺏어가셨는데 그 중에 나도 해당이 되어있었거든? 근데 내가 필기를........... 음 이 말 하긴 좀 그런데 어차피 익명이니까 하자면 학원 선생님들이 허락받고 수업자료로 쓸 정도로 예쁘게 잘하는 편이야. 그래도 남들한테 보여주기는 좀 부끄러워서 내가 막 주기 싫다고 뒤로 빼니까 썜이 나 간지럼 태워서,,,(간지럼에 엄청 약함) 뺏어가더니 그걸 수업 끝날 때까지 안 돌려주셨어,,, 엄청 열심히 읽으시면서.. 뭐 다른 과목 공부하고 있으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데 넘 부끄러워서 수업 끝나자마자 책 가지러 갔는데 쌤이 의외로 아무말도 안 하고 그냥 돌려주시는거야. 잉? 했는데 시험범위 마지막 페이지에 쌤이 oo이 공부 열심히 해 화이팅~^^ 하고 써놓으셨어... 그거 보고 진짜 감동 받았었는데, 그때는 막 이렇게까지 좋아할 시기기 아니라 감동만 받았었음...... 쌤 덕분에 알게 된 작가분들도 많고...... 그래서 나도 괜히 도서관 가서 같은 작가분 책 읽고 그랬었는데....
>>492 그냥 글씨체가 남들보다 좀 예쁠 뿐이야 ㅋ... 별건 없엉
곧 있으면 수강신청이라 너무 떨린다 휴우 대체 자가격리는 언제쯤 끝나지..🥺🥺🥺🥺🥺🥺 쌤이 나 올클하면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해서 클릭질 연습 중이야
너무 어여삐도 피지 마라 아무렇지도 않게 피어도 눈부신 네 모습 볼 수 없을지도 몰라 어디에서 피건 내 가까이에서만 피어라 건너지도 못하고 오르지도 못할 곳이라면 다가갈 수 없는 네가 미워질지도 몰라 그저 이렇게라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다 태워서라도 널 갖고 싶은 꿈일 뿐이다 /이채, 짝사랑 천둥소리 희미하게 울리네, 구름이 껴서 비라도 와준다면 당신은 여기 있어줄까? 천둥소리 희미하게 울리고, 비가 오지 않아도 난 여기 있겠어요. 당신이 붙잡는다면 /만엽집에서 발췌함 ㅎ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라고 해야 하나, 몇 개 가져와봤어! 만엽집은 일본의 고대 시집이야. 요즘 공부하고 있는 쪽이라 허헣 특히 이채의 짝사랑은 되새기면서 눈물 한바가지....
>>530 난 세계사 수능 쳤었어 ㅎㅎㅎㅎ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레더들 다 넘모 귀엽다…😘😘 쌤이 아까 뜬금없이 전화를 거셔서 너무 당황해하면서 받았는데, 5분 넘게 아무 말도 안 하길래 왜그러시냐고 물어봤더니 빗소리가 너무 좋아서 들려주고 싶었대..하 진짜ㅠㅠ 내가 빗소리 좋아하는 건 어떻게 아신거야ㅠㅠㅠ
>>548 나 스레주. 지금 창문 열고 막걸리 마신다. 기분 째진다. 쌤 너무 귀여워ㅠㅠ
와 내 고등학교에서 고2들 코로나 10명 넘게 터져서 이제 쌤이 자가격리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568 어우 ㅅㅂ..하.. 아오 개열받아!!!!!!!
>>573 내가 말하면 기만자 같아 보이겠지만 아니야!! ㅋㅋㅋ 쌤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더 좋아하셔. 실제로 문과 전교 1등인 친구가 약간 이기적으로 굴면서(서울대 경영학과 갔어) 남들 무시하고..????? 음미체 시간에는 일체 참여 안하는 모습 보여줬었는데 쌤이 그 사귀기 전에 여러번 만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말해줬었어. 자기는 그렇게 양반(?) 같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하는 애들 싫고 오히려 공부 좀 떨어져도 자기 좋아서 이거저거 노력하는 애들이 더 예쁘다구☺️
애들아 다들 9모 부수고 와버려라❤️ 9모 망하면 수능 잘볼거임❤️ 9모 잘보면 수능도 잘볼거임❤️ - 네 시간 자고 일어나 수업듣고 현 알바하면서 자격증 공부중이어서 돌아버릴 거 같은 스레주가
>>607 무조건 할 수 있다❤️ 악 나 오늘 확인했는데 자격증 합격했어 애들아ㅠㅠㅠㅠㅠ휴 개행복 (스레주임!)
>>611 이제 자가격리만 끝나면 쌤 만나야징❤️
수능이 얼마 안 남고 그래서 뭔가 즐거운 이야기 풀면 기만자처럼 보일까 봐 뭐라고 말을 못 하겠는데 여기 있는 레더들 지금 이 시기가 가장 불안하고 힘든 시기일 거 알아 게다가 짝사랑까지 하고 있다면 더 그렇겠지(작년의 내가 그랬듯이).... ㅎㅎㅎㅎㅎ 주변에서 무슨 말이 들려와도 누가 뭐라고 해도 절대 불안해하지 말고 하던 대로 쭉 해나갔으면 좋겠어 물론 그게 제일 힘든 건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지만 남들의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말고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고 수능 디데이 세면서 강박 갖지 말기! 난 실제로 수능 30일 전까지도 디데이 안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을 준비한다는 느낌보다는 11월 모고를 준비한다는 느낌으로 계속 쭉 해나가자! 레더들이 11월 모고를 준비할 동안 나도 12월에 있을 자격증 시험 같이 준비하고 있을 테니까...(?) 작년 고3때 없는 시간과 여유 쪼개가면서 매일 쌤 보려고 학교 배회하고, 막상 쌤 만나기만 하면 틱틱거리고 미운 말만 했던 작년의 내가 너무 떠올라 그리고서는 매번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대가리박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그리고 레더들아 고3은 벼슬의 일종이니까 쌤들한테 맘껏 어리광 부리고 아양 부려도 다 용서된다~ 그거 면죄부야~!!!!! 가끔 투정도 부리고.. 나처럼 밑도끝도없이 펑펑 울지 말구....ㅎㅎㅎ 다들 화이팅하구,,,,,, 혹시 쌤이랑 같은 대학 붙게 되면 이 스레에 레스 하나쯤 남겨줘,,,, 내가,,,, 음,,,,,, 뭘 줘야하지,,,? ㅋㅋㅋㅋㅋ 암튼 축하해줄게!! .😘😘😘😘
>>630 오아 이거 뭐야 나 두근거려 그 다음 말 뭔지 너무궁금해,,,
아................요즘에 대외활동에 동아리 자격증공부 학과 공부 알바까지 너무 바빠서 쌤한테 연락온거 거의 하루 넘게 못 읽고 있었는데....... 방금 카톡 들어가봤더니 마지막 메시지가 000님이 선물을 보냈습니다 이게 떠서 엥???? 하고 들어가봤더니 쌤이 어제 오후 4시쯤에 내 문자에 답장 보내고, 한 3시간쯤 있다가 자기 저녁 먹는데 너도 저녁 먹으라고 스벅 깊티 보내주셨다................ 따흑........... 쌤도 바쁘실텐데.........내가 선물 드리면 자꾸 돈없는 대학생이 돈쓰지 말라구 핀잔 주시겠지............ 피곤할텐데 힘내라고............ 중간고사 끝나면 가고싶은 곳 있다고 사진도 보내주심...... 공부 때려치고 당장 놀러가고싶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뭔가 뭐랄까 바빠본 적이 있는 사람이랑 연애하는 거 되게 좋다 바빠서 연락 안 받아도 뭔가 트러블이 안 생기고 그런 느낌? 지금 독서실인데 집 들어가기 전에 스벅에서 깊티 쓰고 쌤한테 전화 한번 걸어봐야겠다 휴 나 원래 전화 싫어해서 학창시절에 담임쌤한테 전화와도 오만상 찌푸리면서 받았었는데 먼저 전화를 하고 싶어지는 날이 오네 에효
오 별 감흥없이 연애판 둘러보는데 갑자기 썰 생각났어
>>657 고2때 애들이 쌤이랑 악수해보라고 부추겨서 복도에 쌤 지나가시는데 용기 있게 "쌤!!!!!" 하고 불렀는데, 그날 쌤이 졸업사진 촬영날이어서 블라우스에 청바지에,,,,평소에 안 입던 페미닌한 스타일로 입고 오셔서 불러놓고 부끄러워져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쌤이 "왜 불러~ 일 없으면 나 간다~" 이래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악수해주세요! 이랬는데 쌤이 아무말도 안 하고 가만히 쳐다보는거얔ㅋㅋㅋㅋㅋㅋ진짜 무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아....싫으시면.....저 갈게요......" 했는데 쌤이 안 붙잡더라? 그래서 기분 팍 상하고 속상해서 하루종일 꽁해 있었는데 집 가는 길에 마주친거야....! 무시하고 그냥 가려고 했는데 쌤이 00이 아까 나한테 뭐라고 했어? 시끄러워서 못 들었어 교과목 질문이야? 이러길래 아 질문 아니고 그냥 부탁할거 있다고 악수 한번만 해주시면 안되냐고 ㅋㅋㅋㅋㅋㅋ 했더니 쌤이 ....?...??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겨우 그거 하려고 그렇게 긴장했냐면서 손 깍지 잡아주셨었어 ㅎ... 옆에서 다른 애들이 지켜보면서 막 "헐 쌤 왜 저희는 안해줘요" 이랬는데 쌤이 "진로 시간에 그만 좀 자" 이러고 쿨하게 뒤돌아서 가셨음 연애판에 손 작으면 좋은점 이런거 있길래 써봤다 나도 손 작거든 허허 근데 쌤은 손바닥은 별로 안 크신데 손가락이 되게 길어서 좀 커보임
>>684 헐 나 스레주인데 나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쌤이 소리내서 웃는거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727 머리쓸기 미쳤네 돌았다..
>>731 빗자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쌤이랑 카공했다 쌤의 ootd: 셔츠 원피스+ 베이지 니트조끼+ 고데기 나의 ootd: 흰 셔츠+ 청바지+ 니트조끼+ 집게핀 니트조끼와 셔츠로 통했다며 좋아하셨다 쌤이 근래 들어 아아를 너무 많이 마셨다며 아이스초코를 시켜드셨다 난 아메리카노를 사랑해서 아아를 시켰다 쌤이 나보고 너도 이제 어른이네~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셔서 사망할 뻔 일하는 쌤은 너무 멋지고.. 음.. 그렇다..😎 (혹시 몰라 사진 삭제)
다들...... 중간고사가 슬슬 끝나가는 시점이겠지? ㅎㅅㅎ 고생 많았어! 난 이제 중간고사 시작이야.....히히 여기 레더들은 뭔가.... 뭐랄까 아직 대부분 학생이니까 뭐 하나 묻고 싶은데 내가 내 중간고사 기간이 끝나면 무려 쌤네 반 애들한테 멘토링을 하러 가거든,,,, 너무 떨려,,,,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이런 멘토링 같은거 받을수있다면 뭐가 제일 궁금할 거 같아 레더들,,,,,?
>>761 2학년!!!! 나 고2때는 하루종일 공부랑 쌤 생각밖에 안하면서 초코음료수나 쪽쪽 빠는 잼민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뭘 말해줘야 해....?
>>763 오 좋다좋다!! 마침 내가 수시정시 병행했던 사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부분은 진짜 확실히 조언해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그 이건 진짜 여담인데 보통 멘토링 하시는 분들 뭐 입고 가시지..? 고1,고2때 담임쌤들이 다 대입에 무관심하신 분들이라 멘토링을 따로 받은 기억이 없어 ㅋㅋㅋㅋㅋ 그냥 일하는 느낌으로 입어야 하나..?ㅠㅠ
>>767 오케이 그냥 일하는 느낌으로 입고 가야겠다 히히 고마워!!!! 간만에 학교 가서 딴 쌤들 볼 생각 하니까 너무 떨려ㅠㅠㅠㅋㅋㅋ
어유 여기 다 넘모 달달한 거 아니니 애들아 나 설렌다💜
꿈..이라.. 간만에 나도 쌤 나오는 꿈을 꿨다 현실이랑은 다르지만 참 달달하고 애틋했어 ㅎㅎ 쌤한테 바로 연락했더니 자기가 그렇게 보고싶다고 놀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백신 2차맞고 골골거리면서 누워 있는데 쌤 진짜 보고싶다..
>>840 여기 썰 풀어도 되낰ㅋㅋ 꿈에서는 내가 엄청 빡센 외고의 학생이었어 ㅋㅋ 그래서 ‘교양한문’ 이라는 상당히 대학교틱한 과목을 듣고 있었는데 그게 일본어 중국어 일반한문이 짬뽕이 된 굉장히 요상한 과목이었거든,, 당연히 난 중국어를 하나도 못 하니까 애초에 손을 댈 수조차 없었던거ㅠ 사건의 시작은 아마 체육 시간 전 쉬는시간이었던 거 같은 (?) 느낌인데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쌤이 나한테 쪽지를 줬던 거 같아 체육 시간에 2~3분 먼저 나오라고..(?) 그 전에 우리반 애들 혼냈던 거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음 아무튼 난 그때도 쌤 좋아하면서 티 못내고 혼자 뚝딱거리던 상황이라 엥 미친 뭐야 하면서도 일찍 나갔는데 쌤이 무작정 나를 이끌고 학교밖을 걸었어.. 해가 질 때까지 걸어다녔는데 힘들지도 않더라 주로 저 교양 한문 이야기를 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계속 걷다가 배가 고파서 무슨 또띠어? 월남쌈? 암튼 새우가 엄청 많이 들어있는 랩 같은 걸 사먹었는데 내가 엄청 좋아하면서 막 먹었나봐 내가 새우 진짜 좋아하거든 ㅋㅋㅋ 그런데 그때가 노을이 지는 상황이었는데 문득 보니까 쌤이 나를 진짜 빤—-히 쳐다보고 있는거야 눈 마주치자마자 헉 하고 바로 눈 피했는데 쌤이 그대로 턱 잡고 키갈했음,, 현실이랑은 영 딴판인 꿈인데도 설레드라 흑흑 다음 꿈에서는 쌤이 나 데리고 뭔 계곡 있는 시골로 요양 가서 놀았는데 기억이 안나ㅠ
>>844 ㅎㅎ 그동안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써.... 쌤이랑 나는 잘 지내고 있고 그동안 틈내서 맛집도 여러군데 놀러다니고 그랬어! ㅎㅎ
앗.... 애들아 나 오늘 멘토링.......멘토링했어.....ㅎㅎ 진짜.... 너무 떨려서 어버버했는데 다들 너무 멋있다고 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고 왔고....ㅠ 멘토링끝내고 쌤이랑 저녁먹고 방금 집 들어왔는데 동생이 (나랑 같은 고등학교 다녀) 나랑 닮은 여자가 학교에 있는걸 봤는데 나일줄은 몰랐다면서 막 뭐라고 함ㅋㅋㅋ tmi인가.... 아 근데 멘토링 하고있는데 쌤이 자꾸 이 언니 예쁘지? 너희도 대학생 되면 예뻐질거야~ 이래서 나 진짜 쥐구멍 들어가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신기한 건 방금 쓰면서 생각이 났는데 그 누구도 나한테 대학 가면 남자친구 생기냐 남자친구 있냐 이런걸 안물어봤음..... 우연의 일치겠지만 뭔가 마음이 편안쓰....... 하다 올만에 고딩들 만나서 넘 반가웠고ㅠ 전국의 고딩들 화이탱!!!!!!!!!
>>851 그리고 덕분에 재미있는 사실을 알았는데, 쌤이 자기 반 애들한테 내 이야기를 엄청 했더라...? ㅋㅋㅋ 멘토링 하기 몇 달 전부터 이런이런 사람이 올거다, 내 제자중에 이런 사람이 있다~ 라는 식으로 엄청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애들이 다 내가 왔을 때 놀라는 기색이 아니라 아~ 그분이구나! 하면서 오호... 하고 감탄하는 기색이었음.... 사실 뭐 동의하에 내 생기부며 합격후기도 전교에 까였으니 내 이름 듣자마자 바로 알았겠지만
>>871 희희 그렇게 생각 해줘서 고마워 나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스레 와서 매일 동지가 있음에 안심하고, 심지어 수능 망쳤을 때도 바로 여기로 달려왔었는데 말이야....ㅎ_ㅎ 사람 일 모른다더니,,,, 이젠 걍 여기 레더들이 내 친구들 같어 ㅋㅋㅋㅋㅋ 다들 남은 20일 불태워보자구 홧팅홧팅!
>>897 쪽ㅈㅣ..?
>>903 여기 앞에 실제 선생님이라는 분 오시지 않았나...? 아니 근데 그나저 대체 무슨 일이야 갑자기 나도 궁금해지네
아.. 쌤이 초콜릿을 안드셔서 빼빼로를 만들어 드릴 수 없는 스레주는 슬픕니다..
아니 근데 이게진짜억울한게 재작년에 내가 뭣도모르고 초코과자 드린적이있는데 너무맛있게 잘드셔서 난 초콜릿드시는줄 알고 당연히 빼빼로를 어?! 예약까지 다해뒀는데??! 갑자기 충격고백하시더니 안드신다는거야!! 자긴 초콜릿먹으면 속이 안좋아진대!!!!!! 그럼 재작년에는 왜먹었냐고하니까 니가준건데 버리기아까워서 먹었대!!! 아악!!!! 그래서 결국 지금 선물뭐해드려야하나 머리쥐어뜯고잇어.... >>914 그래서 차라리 마카롱같은거,,,, 막 세트로 파는 거 드릴까 생각중인데 이젠 쌤이 나 사실 마카롱도 안머거 ^~^ 이럴까봐 무섭다 흑흑
>>932 ㅔ......?
>>952 와 스프링클 뿌린정성봐...넌 내가 응원한다. 내 기 받아가라!!!!
>>981 어유 레더 타이밍 좋았어요 ㅎㅎ 지금 만들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어쩌지......
>>983 3판 세우긴 했는데! 여기 다 쓰기 전까지는 쓰지말아줘!!
응원해 사랑해 너희들이 이젠 내 친구같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수능 부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