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친한 친구가 나랑 얘기할때 너무 선을 많이 넘는 것 같아서 손절할까 생각중이거든... 예를 들어서 일단 시발새끼, 미친년 이런 욕은 기본이고 죽여버릴까, 뒤지고 싶냐, 생각하는게 왜 그따구냐 등등 장난식으로 하는 말인건 알지만 아무리 장난이여도 이런말을 몇년동안 들으니까 이제 받아주기 힘들어... 저런 말을 친구사이에서 일상적으로 하는게 정상인거야?
제일 친한 친구랑 대화할때 어디까지가 선이라고 생각해?
글자 크기
줄간격
배경
#1
이름없음
2021/07/19 22:25:22
#2
이름없음
2021/07/19 22:29:26
한 명이라도 저런 걸 즐기지 않으면 그만해야된다고 생각함 서로 시발ㄹ년거리면서도 잘 노는 우정 관계가 있는 반면 아닌 관계도 있는거지 나였으면 저 정도는 못 참았어
#3
이름없음
2021/07/20 09:54:25
네가 기분이 나쁘면 바로 정색을 하던가 하지 말라고 말을 해야 걔도 알지.
#4
이름없음
2021/07/20 14:53:24
아 이색키가ㅋㅋㅋㅋㅋㅋ 이정도가 최대아닐까 싶어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선이 존재하는 건데 미친년, 시발새끼는 좀 아닌듯 난 그럼 손절함
#5
이름없음
2021/07/20 16:09:00
어느 한쪽이 불쾌감을 느낀다면 그게 선을 넘은거지. 그래도 저쪽을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눠봐. 해결된다면 좋은 친구가 남는거고 아니라면 손절하면 되는거고. 참고로 쓰니가 쓴 저 모든 욕설... 내 친구랑 평소에 얘기할때 서로한테 맨날 하는 말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1/07/25 16:30:08
선은 사람마다 달라서 대화해보고 조율하면서 맞추는 것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