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괴담 2021/07/25 17:01:37

#1 이름없음 2021/07/25 17:01:3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2 이름없음 2021/07/25 17:58:38

갑자기 생각난 조금 황당한 질문인데... 귀신 보면 운전하는 데 제한 많아? 막 길에 사람이 서있어서 급정거했는데, 귀신이라던가... 고속도로에서는 급정거 하기 어려우니까 운전하는데 도로에 있던 무섭게 생긴 귀신이 몸 통과한다던가...

#3 이름없음 2021/07/25 18:15:10

>>2 귀신과 사람은 웬만해선 헷갈리지 않아. 무게감도, 기운도 확실히 달라. 특히 눈빛이 다르고. 밤에 어두운 길에서 운전할 때는 가끔 헷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황 보거나 기운이 느껴져서 신경쓰지 않는 편이야. 간혹 한이 깊고 오래 떠돌다가 노하우가 생겨서 사람인척 하는 악귀들도 있는데 그것들은 무게감이 확실히 달라. 난 차 안에 있고, 그것은 차 밖에, 즉 거리가 꽤 있더라도 충분히 기운이나 무게감 느껴져. 근데 영안이 트인지 얼마 안 된 사람들한테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컨트롤도 안 되고 무시도 안 되고, 그리고 확실히 트인지 얼마 안되면 완벽한 영안이 아니라 눈 앞으로 슥슥 하면서 많이 지나다닐거야. 그러면 걸어다니는 것 조차 힘들 수 있어. 하지만 며칠에서 몇주 지나면 안정되곤 해. 난 태어날 때부터 봐온거라 그 시기는 기억 나지 않는다.

#4 이름없음 2021/07/25 18:20:52

기가 센 사람은 스트레스받고 피곤해서 기가 좀 약해져도 가위같은거 안 눌려..??

#5 이름없음 2021/07/25 18:25:04

>>4 기에도 단계가 있어. 아주 작은 차이로 큰 파장이 있는데 기가 정말 빈틈 없이 새어나갈 곳이 없는 채 쎈 사람은 뭘 해도 가위 안 눌려. 평생 절대로 귀신도 못 볼거고. 폐가나 흉가 갔다 와도 웬만한 악귀 아니면 잡귀는 절대 못 붙어.

#6 이름없음 2021/07/25 18:33:17

다른 세계로 가는 이런 거 실제로 가능해? 죽은 사람들이 사는 세계에 산 사람이 간다는 거나 키사라기역 괴담 이런 거 보다보니까 궁금해졌어

#7 이름없음 2021/07/25 18:33:52

>>6 절대로 불가능해.

#8 이름없음 2021/07/25 19:45:01

혹시 귀신은 흉내내거나 장난치는걸 좋아해?

#9 이름없음 2021/07/25 19:47:10

>>8 좋아해. 사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려고 노력하는 것들도 있어.

#10 이름없음 2021/07/25 20:07:51

그 꿈얘기 막 말하고 다니는거 안좋다한거 봤는데 혹시 자기가 꾼 꿈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놓는것도 안좋을까? 가끔 기억에 엄청 남는거는 적어놓는데.. 그리고 내가 떠 기억에 남는 꿈이면 지식인에 내 꿈내용 간략해서 해몽해달라하는데 이것도 안좋은걸까??

#11 이름없음 2021/07/25 20:25:10

>>10 자기만 볼 수 있게 메모장에 적어놓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어디에든 꿈은 웬만해선 말하지 않는게 좋아. 정말 심각하거나 찝찝한거 아니면 해몽도 묻지 않는게 좋고.

#12 이름없음 2021/07/25 20:26:53

>>11 고마워!!

#13 이름없음 2021/07/25 20:55:36

나 최근에 야자 끝나고 집 가는데 앞에 어떤 아저씨가 있었거든? 별 생각 없이 걷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어. 진짜 완전 사람이랑 똑같이 생겼었는데 뭐랄까 힘이 없는 상태? 그런 느낌이었는데 잘못 본 걸까?

#14 이름없음 2021/07/25 20:59:03

>>11 꿈을 말하지 않는 게 좋은 이유가 뭐야? 나랑 아주 가까운 사람(이를테면 가족)한테도 말하면 안 좋아?

#15 이름없음 2021/07/25 21:15:56

>>13 앞에 계셨는데 뒤를 돌아봤단건 너가 걷다가 이미 앞지른 상태였단건가? 다른 길로 가셨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혼이 맞아. 간혹 일반 사람들 눈에도 띄는 경우가 있으니까. 다행히도 온전한 형태를 봐서 다행이네. >>14 꿈은 그 누구도 정확한 뜻을 몰라. 혹시나 뜻을 담고 있었을 경우에 다른 사람에게 말해버리면 그 효능을 완전히 잃게 돼. 즉 더 이상 너의 꿈이 아니게 되는거야.

#16 이름없음 2021/07/25 21:29:02

>>15 그 효능이 내가 말한 사람한테로 옮겨가는 거야?

#17 이름없음 2021/07/25 21:40:30

나 전에 할머니가 무당한테서 부적을 해오셨었거든?? 무당이 나 교통사고 날거같다고 무당이 부적 주고 이거 매일 베개 밑에 두고자고 자고 일어나서 그 밑에 써진 글 읽고 불에 태우라고.. 근데 나 그 해에 교통사고 났었단말야 심한건 아니었는데.. 부적이 효과가 있었던걸까?? 근데 글 읽고 태우는 부적도 있어...??? 날 직접 본것도 아닌데 사고날지 안날지도 알 수 있어???

#18 이름없음 2021/07/25 22:02:59

안녕 나 지금 정말 급해 일단 쓴거 보내줄게

#19 이름없음 2021/07/25 22:03:34

제목 그대로야 일단 꿈을꾼건 내가 아니라 내 친군데 친구가 꿈에서 내가 나왔데 나는 하얀색 원피스를입고있었고 내가 친구를 무당집으로 가자고 끌고갔다는거야 그래서 내 친구는 싫다면서 안가려고 버텼는데 내가 욕하면서 소리를 엄청질렀대 그러면서 머리채 잡고 억지로 끌고갔는데 무당집에 들어가니까 무당이 여러가지 색이 들어가있는 한복을입고 모자가 갓처럼 생겼는데 새 깃털이 양쪽에 하나씩 꽂혀져있는 빨간 모자를 쓰고있더래 그리고 눈알 한쪽이 아예없는 상태였고 내 친구를보자마자 왜 이제야왔냐고 말했데 친구가 병풍뒤를 보니까 정장입은 남자시체가 누워있었다고했어 난 친구 뒤에 무릎꿇고 앉아있었고 내친구랑 나는 커플링을 끼고있었데 친구는 무서워하는동안 나는 반지만 만지작거리고있었다고했고 그러다가 꿈에서 깼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하길래 어떤의미인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아무런 의미없는 개꿈일수도있지만 찝찝해서 올려보는거야 불편한사람은 그냥 넘어가주라 다들 저녁맛있게먹어!!

#20 이름없음 2021/07/25 22:10:00

그리고 그 친구한테 방금 연락이왔는데 그 꿈을 이어서꿨데 무당이 앉아보라고하니까 상에 쌀을뿌리더니 그 친구 이름을 한자로 썼다는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빨간쌀을 뿌리더니 내 이름을 한글로 썼다고하더라고 그러더니 둘이사귀는사이냐고 하니까 그렇다고했데 그래서 무당이 여자애가 너 잡아먹을상ㅇㅣ라면서 부적을ㅆㅓ준다는데 44만원이었데 근데 ㄴㅐ 친구는 꺼림칙해서 안산다고했는데 내가 그걸 기어코샀데 그러고 나왔는데 친구가 밥먹으러가자고하니까 내가 머리채를 다시 잡고 무당집으로 데리고갔데

#21 이름없음 2021/07/25 22:10:47

일단 그 친구랑은 한번도 만나본적없고 남자야

#22 이름없음 2021/07/25 22:14:31

>>15 음, 내가 앞지른 상태긴 했고 없길래 뒤로 걸어가서 봤지. 근데 나 예전엔 흰색? 검은색 물체로 보였는데 왜 이번엔 사람 형태로 보인걸까?

#23 이름없음 2021/07/25 22:18:46

자유로귀신은 없어??

#24 이름없음 2021/07/25 22:20:11

차크라 명상을 통해 영안이 생기고 남들과는 다른 기운을 가지게 되는 사람도 종종있던데, 위험하지않을까

#25 이름없음 2021/07/25 23:10:40

내가 살면서 일반인들 혹은 내 친구들과 다르게 모르는 사람들이 되게 말을 엄청 걸거든. 어렸을 때부터 길을 물어보는 건 당연한거고 자기 자랑을 막 나한테 한다던가 힘든 가정사를 갑자기 얘기한다던가 그래.. 뭔가 들어서 어디 갔다 주라던가 쌩 모르는 남한테 이렇게 많이 말이 와. 이것도 내 기같은 거야?

#26 이름없음 2021/07/25 23:40:52

>>16 꼭 그렇진 않아.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예 없다곤 말해줄 수 없어. 드물게 그런 종류의 꿈도 있어서. >>17 알 수 있어. 하지만 정말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면 최대한 말해주지 않는 편이야. 함부로 말해선 안되는 영역이기도 하고. 하지만 무당이 정말 그렇게 경고하며 부적을 써줬다면 죽을 고비였을거야. 그 부적이 어느정도 막아줘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거고. 그 부적은 액땜, 즉 악기운을 대신 받는 용도야. 그러니 쓰고 난 후 태워버려야 그것들이 완벽히 소멸될 수 있는거지. 용한 당집이네. >>18 >>19 그 친구 최근에 폐가를 갔다던가 흉가를 갔다던가 그런 일 있었냐고 물어봐. 강령술 했던 적은 없는지. 지금 뭐 들린 것 같은데. 꿈 내용이 세세한거 보니까 확실한 것 같다. 내용에 따라 개꿈인지 아닌지 다른데 그 친구 꿈 속의 너는 잡귀나 악귀가 너의 형상을 모방해 나온 것일거야. 오색한복에 깃털이 꽂힌 빨간 모자는 굿할 때 입는 옷들 중 하나야. 이 부분 보면 잡귀보단 쎈 놈인 것 같다. 병풍 뒤 남자는 그 친구 본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분명 다른 사람은 아니야. 그 친구의 꿈 속에서 그 귀는 널 이용해 친구를 홀리려하는 것 같은데 지금 친구 어디 아픈덴 없는지 물어봐. 빨간 이름에 너의 이름을 쓴 것, 친구가 안 홀려지면 너한테 옮겨붙을 가능성도 있어. 만나지 않았지만 평소 이어진 줄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해. 이어진 줄이란 흔히 친분을 말하는데 굳이 만나지 않아도 생성돼. 자꾸만 무당집으로 다시 끌고 가는건 놓치고 싶지 않다는걸 표현하는거고. 지금 환청 들리거나 환각은 없는지 물어봐. 당집 가봐야할 상황인 것 같다. >>22 여러번 본적이 있는거야? 형체로 보이다가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기 시작한거라면 너 영안 트이려는 걸수도 있어. 집안에 무당 있었는지 찾아봐. 조상쪽도 찾아보고. 하지만 조상에 없더라도 내림 받을 수 있단거 잊지말고.

#27 이름없음 2021/07/25 23:42:26

>>23 도로에는 귀신들이 특히나 많아. 자유로 또한 귀신들이 드글드글 해. >>24 강령술만큼 위험해. 운명을 거스르는 행위야. 있지도 않는 무언갈 자신의 명줄에 우겨넣는 셈이니까. 하지만 될 확률은 극히 희박해. 얻는건 대부분 정신병일거야. >>25 그저 우연이거나 사람이 잘 꼬이는 명을 타고난거야.

#28 이름없음 2021/07/25 23:48:41

가끔 친구가 나 빤히 쳐다보다가 어깨같은곳을 툭툭 털어주거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어깨 쓸듯이 툭툭. 그래서 내가 왜 가끔 내 어깨를 털어주냐 물어봤는데 물어보면 아무것도 안알려줘서… 혹시 잡귀들이 내 어깨같은곳 위에 붙어있어서 그랬던걸까?? 딱히 뭐가 보인다 같은 말은 없기는 했는데..

#29 이름없음 2021/07/25 23:50:08

>>26 그 형체로 보이는 건 꽤 자주? 봤는데 사람처럼 보이는 건 2번..? 내가 자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그 정도.. 집에 무당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어머니가 그런 끼가 되게 강하셔. 스님이랑 무당이 그 쪽으로 오해할 정도로..!

#30 이름없음 2021/07/25 23:50:10

>>26 물어보고올게

#31 이름없음 2021/07/25 23:50:21

근데 스레주는 무당이야?

#32 이름없음 2021/07/25 23:50:53

>>31 위에 소개 읽어봐..! 무당은 아닌것같아

#33 이름없음 2021/07/25 23:52:26

>>32 읽었어 고마워

#34 이름없음 2021/07/25 23:52:45

웃고있는 귀신, 춤추는 귀신은 위험하고 울고있는귀신은 착하다 막 이런이야기는 진짜 맞아?

#35 이름없음 2021/07/25 23:54:00

>>28 그런 친구가 정말 좋은 마음 가진 사람인거야. 굳이 더 묻지마. 어짜피 물어도 알려주지 않을거야. 꼭 잡귀들이 때문만은 아냐. 그 친구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나또한 더 말해줄 수가 없다. >>29 영안 트일 가능성 높아. 어느정도 염두해두고 있어. 영안 트이기 전 현상이 대부분 그림자처럼 보이는 것들이나 두루뭉실한 형상들부터 보기 시작해서 점차 사람의 형상인 것들도 보기 시작하고 그 다음이 조금 끔찍한 것들이야. 조금 더 지나서 완벽히 트이면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 완벽한 무당끼가 아니라면 꼭 내림 받지 않아도 돼. 잘 컨트롤 하면서 영안만 트인 채로 평범한 삶 유지할 수 있어. >>30 물어보고 꼭 알려줘. >>31 무당이 되야할 운명이야. 내림을 받아야 할 명줄을 타고났는데 거스르고 있어. 최대한 버티는 중이야.

#36 이름없음 2021/07/25 23:55:36

>>34 어느정도 맞아. 혼들은 감정선이 약해. 크게 웃거나 펑펑 울 수 없어. 큰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없고. 근데 그런 상태로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있다거나, 신나게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른다면 뭔가 목적을 위해 그런거니까. 대부분은 누군갈 홀리기 위해 그런 짓을 해. 울고 있는 귀신에 관한건 거짓이야. 착한 혼은 없어. 그저 악한 것과 아닌 것이 존재할 뿐이야.

#37 이름없음 2021/07/25 23:56:41

.

#38 이름없음 2021/07/25 23:57:46

음 일단 폐가나 강령술은 안했데 근데 친구가 어깨가 너무 무겁고 일어나서 휘청거렸다던데 어떡하지>>35

#39 이름없음 2021/07/25 23:58:08

엄청 무거운건 아닌가같은데 기분나쁘다고그랬어>>38

#40 이름없음 2021/07/25 23:59:19

>>35 헙 뭔지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나에게 좋은일을 해주고 있는건 확실하구나… 꼭 그런것때문이 아니더라도 조용조용하고 착한친구여서 나 얘가 친구로써 너무 좋거든ㅜㅜ 답변해줘서 고마워 더 묻고싶지만 안된다니😢 괜한 욕심은 화를 부른다니깐… 이 친구랑 평생 짱친할게 다시 한번 고마워ㅜㅜ

#41 이름없음 2021/07/26 00:00:10

>>37 보통의 혼보다 색귀가 위험하단 것 정도는 알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년동안이나 시달렸다면 그 색귀의 목적은 너의 기가 아냐. 물론 기도 언제나 조금씩 빼앗아가고 있는 중이겠지만 지금 그 상황과 행위를 즐기고 있는거야. 너 지금 농락당하는 중이란 말이야. 당집을 못 간다면 정확히 뭘 추천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도 사태의 심각성을 아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대비해서 미리 적어둔거 같은데 상황이 안되도 가야 해결돼. 색귀는 팥이나 소금으로 소멸하지 않아. 도망가지도 않아. 그것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숙달되어 사람들의 기를 모아 살아가는 것들이야. 어쩌면 악귀들보다 떼어내기 어려워. 그런 느낌 자주 드는 방이나 장소 사진부터 찍어 보내줘. 기운이나 무게감을 짐작이라도 할 수 있어야 조언해줄 수 있겠다. 하지만 결국 깔끔한 마지막 해결책은 당집밖에 없단거 잊지마. 부모님 어떻게든 설득 시켜야 해. 어느순간 그 귀가 널 질려하면 너 훅가는 것도 시간 문제야. 이미 너의 몸과 흐름 탐색은 예전에 끝났을거고 한번에 기 몽땅 뺴앗아 가는 것도 시간문제일거야.

#42 이름없음 2021/07/26 00:00:25

>>35 어.. 주의사항 같은 거 있어 혹시..?

#43 이름없음 2021/07/26 00:01:48

>>38 >>39 확실히 붙었네. 당집 가라 그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이정도밖에 없어. 엄청 무겁지 않은건 아직 완벽히 정착한 상태는 아니란거야. 너한테까지 위협적일 수 있으니까 친구 설득시켜. 얼른 무당집 찾아가라그래. 내일이던 모레던 최대한 빨리. 시간 없어. >>40 좋은 친구를 두었네. 응원할게.

#44 이름없음 2021/07/26 00:03:14

>>43 저기.. 내가 그 친구 꿈꾸기전에 나 어렸을때 귀신봤던얘기해주고 잠들었거든..그래서 그런걸까..? 사실 나 아까부터 계속 불안한데… 나 좀 도와주라..

#45 이름없음 2021/07/26 00:03:39

>>42 혼들이 보여도 놀라지 않기. 최대한 관심 주지 말고 못본척 하며 무시하기. 관심을 주는 순간 널 돌아보고 눈을 마주치려 할텐데 혹시나 그런 일이 생겨도 눈 감지 말고 그냥 그것의 눈을 3초 이상 쳐다봐. 너의 기를 보여줘. 그럼 알아서 떠나갈거야. 하지만 너도 영안이 트여서 이제 곧 기운이나 무게감이 느껴질텐데 딱 봐도 건들면 안 될 것 같도 싸한 것이 보이면 차라리 바닥 보고 가. 초반이라 무시 못할게 뻔하니까. 그것한테 잘못 걸리면 너 악귀 건드는거야. 염주 하나 사. 그거 항상 차고 다녀. 그 염주를 믿어. 너의 기를 조금은 모아둘 수 있게 될테니까.

#46 이름없음 2021/07/26 00:04:18

>>44 내 답변 읽어보고 있는거야? 지금 당장 친구한테 전화를 하던 문자를 하던 해서 설득하라고. 걔 무당집 안 가면 너나 걔나 둘다 위험하니까.

#47 이름없음 2021/07/26 00:06:29

설득할게>>46

#48 이름없음 2021/07/26 00:09:30

한 인형을 너무 좋아하면 안된다고 했는데 진짜야?

#49 이름없음 2021/07/26 00:11:00

>>47 설득해보고 다시 알려줘. >>48 1판에서 답변 여러번 했었지만 크게 상관은 없어. 혼이 들렸다 하더라도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면 잡귀들은 대부분 그냥 떠나.

#50 이름없음 2021/07/26 00:13:47

>>49 내가 이어서꾸는정도면 무당집에 가보라고했는데 친구도 가봐야하나..라고 아까그러긴했는데 혹시 무당집안가고 해결할 방법은없을까.. 나 학생이라서..

#51 이름없음 2021/07/26 00:14:21

>>45 응..! 노력해볼게 조언해줘서 고마워!!

#52 이름없음 2021/07/26 00:15:42

>>50 없어. 무당집 말곤 해결책 없어. >>5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3 이름없음 2021/07/26 00:16:20

>>50 얘기 들어보니까 많이 심각한거 같은데 당집 가보는게 좋을듯해. 친구랑 너랑 같이. 안가면 끌고서라도 가야될것 같은데

#54 이름없음 2021/07/26 00:16:54

>>52 나도 같이가야돼??

#55 이름없음 2021/07/26 00:17:05

>>26 꿈의 효능을 다시 가져올 수는 없어?

#56 이름없음 2021/07/26 00:17:11

>>53 아 응..

#57 이름없음 2021/07/26 00:17:27

>>54 혹시 몰라서 얘기한거야

#58 이름없음 2021/07/26 00:18:14

>>57 아 웅웅 일단 제일 위험한건 내 친구라는거야..?

#59 이름없음 2021/07/26 00:18:27

>>54 아직 너한테 넘어온건 아니니까 넌 갈 필요 없어. 근데 더 늦어지면 너도 같이 가야할거야. >>55 이미 떠난 건 가져올 수 없어.

#60 이름없음 2021/07/26 00:19:38

>>59 얼른 설득시켜서 가보라고할게

#61 이름없음 2021/07/26 00:22:48

일단 내 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셔서 친구한테 물어볼게

#62 이름없음 2021/07/26 00:33:49

스레주는 귀신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준적있어?

#63 이름없음 2021/07/26 00:38:44

할머니가 당집에서 교통사고 날거라고했다고 부적 지어왔다고 한 레더인데 내가 그럼 죽을 운명이었을 수도 있다는거야..? 그 부적이 만약 없었다면??

#64 이름없음 2021/07/26 00:41:13

>>60 >>61 그래. >>62 여러번 있어. >>63 그럴 수도 있었겠지. 정확한건 그걸 본 무당만이 알겠지만.

#65 이름없음 2021/07/26 00:48:53

항상 보면 저승사자는 남자의 형태로 주로 보이는데 여자 저승사자도 있을까??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본다!!

#66 이름없음 2021/07/26 00:55:16

>>65 간혹 사랑하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본래 사자는 성별이 존재하지 않아.

#67 이름없음 2021/07/26 01:01:35

삭제된 레스입니다.

#68 이름없음 2021/07/26 01:06:04

전 판에서 죽으면 환생하거나 무로 돌아간다는 얘기를 봤는데 난 무로돌아간다는것이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 마음이 놓일수있을까?

#69 이름없음 2021/07/26 01:17:33

>>66 우와.. 신기하다 답변 고마워!! 호기심 해결👍

#70 이름없음 2021/07/26 01:37:26

>>67 가자마자 부적 들이밀려 사라고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 거짓된 곳이야. 특히 죽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하는 곳은 완벽하게 거짓을 말하는 곳이고. 무당들은 절대 죽음을 쉽게 논하지 않아. 생일이 지난 스무살이라면 더 이상 미성년자가 아닌 어느정도의 운명의 틀이 잡힌 나이라 점이나 사주를 봐도 큰 문제 없어. 어짜피 세세한 것들은 너가 살며 바꿔가는거니까. 걱정말고 보고 와도 괜찮아. 카톡이나 sns로 보는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고 오답이야. 글만으로는 절대 맞출 수 없어. 특히나 사주는 실제로 만나서 본다 하더라도 반반의 확률인걸. >>68 무로 돌아간다함은 완벽한 평온함을 찾음을 뜻해. 복을 많이 지어 이생의 모든 것들을 완벽히 끝냈다면 영원함을 가지고 무로 돌아가는거야. 더 이상 환생을 해 생을 다시 살아가야 하지 않아도 되는거지. 나도 그 무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선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없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마음 편안히 먹어도 괜찮아. 가장 좋은 곳이 바로 무로 돌아가는 것이니까. >>6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71 이름없음 2021/07/26 01:39:15

너무 단순한 질문이려나..? 죽은 사람이 다 귀신이 되는 건 아니지? 귀신이 되는 경우는 억울하게 죽은 경우에 귀신이 되는거야? 나이가 들어서 돌아가시는 건 그냥 하늘로 가시는거야?

#72 이름없음 2021/07/26 01:47:04

>>71 죽고난 직후에는 모두 혼이 돼. 즉 귀신이 된다는 말이야. 사자가 와서 데려가기 전까진 모두 귀신으로써 존재해. 육체만이 이승에 남고 혼은 사후의 세계로 가는거지. 예정되어 있지 않은 죽음일 경우 사자가 올 때까지의 시간이 조금 더 걸려. 그래서 떠도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하고. 하지만 나이가 차, 명줄이 끝남으로써 죽은 사람들은 혼이 뜨자마자 사자가 대기하고 있어. 아무 문제 없이 따라가기만 하면 떠돌지 않고 길을 건너겠지. 하지만 거부하고 도망가는 혼들이 많아. 그럴 때 그들은 떠도는 혼이 되는거야. 대부분은 자신이 죽은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부정해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한이 깊어 목적이 확실해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어. 각자의 사연이 있는 법이니까.

#73 이름없음 2021/07/26 01:50:45

>>72 아하 그렇구나 고마워. 그 원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가 신내림 받아서 무당 된 사람들 있잖아. 신내림을 받았다는 게 뭐야? 꿈 속에서 자신만의 신이 들어와서 알려준 건가 이제부터 무당하라고?

#74 이름없음 2021/07/26 01:53:28

혹시 우리가 습관처럼 하는 행동중에 귀신을 불르는 행동이있을까..? 베개를 머리옆에 두고 자던가.. 그런거! + 2판 세운거 너무 조타ㅠㅠ ♥ ♥ 고마워 레주

#75 이름없음 2021/07/26 02:03:10

무당은 결혼이나 연애하는데 제한이 있어?

#76 이름없음 2021/07/26 03:53:02

요즘은 잘 안 그러는 것 같은데… 저번에 한 달에 한 번씩은 가위? 비슷한 건데 이게 뭐 루시드 드림 직전 단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딱 이 상태로 들어가기 전에 그 느낌이 있거든..? 그 느낌 눈치 채고 바득바득 일어나면 괜찮은데 만약에 그대로 두면 몸이 가위 눌린 것처럼 무겁긴 한데 몸을 움직일 순 있고 정신이 꿈 같이 좀 아득해… 그리고 그 상태에서 좀 있다가 막 귀에서 삐 소리 같은 소리 들리면서 약간 누가 소리 지르는 듯한..? 소음 들리면서 귀가 아파… 거기에서 깨면 막 심장 엄청 뛰고 있고 그런데 계속 그 상태로 가면 그대로 악몽을 꾸고 그 악몽에서 못 벗어나다가 결국에 마지막에 정신 차리거든..? 그리고 시계 보면 13분 정도 지나있고 그래 ㅠㅠ 이건 뭔 현상이야 ㅠㅠ? 내가 이런 현상을 겪는 건 좀 피곤해서 노곤노곤 잠이 올 때란 말이야… 기가 좀 허해져서 그런가..?

#77 이름없음 2021/07/26 04:07:59

꿈에서 자꾸 죽어

#78 이름없음 2021/07/26 04:08:52

눈보면 안된다고 하는데 나는 눈 부터 보였어

#79 이름없음 2021/07/26 04:09:04

귀신 보여

#80 이름없음 2021/07/26 04:25:16

무당들이 모시는 선녀 장군님 이런건 뭐야..? 그런분들이 있다는거 자체가 옥황상제나 염라대왕같은 분들이 존재한다는걸 뒷바침해주는거 아니야? 이 분들은 신이 아니면 뭐야?

#81 이름없음 2021/07/26 04:25:30

>>80 태초부터 생겨난 혼 이런건가?

#82 이름없음 2021/07/26 08:03:49

귀신얘기하면 귀신이 옆에 온다는게 진짜야?? 어깨 털면 없어지구?? 귀신 글보거나 귀신관련 내용을 종이에 쓰거나 해도 오나???

#83 이름없음 2021/07/26 08:04:27

막 뭔가 어디서 물건 주워왔다가 그 물건 버려도 다시 집에 와보면 그 자리 그대로있고 공포영화에 이런거 나오잖아. 이런것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어??

#84 이름없음 2021/07/26 09:18:35

있잖아... 막 영상물이나 창작물 보면 생전에 자살한 사람은 곱게 환생하거나 무로 돌아가지 못하잖아, 생전에 지은 가장 큰 죄가 자살한 거라고들 하고. 그럼 자살한 사람은 환생할 수 없어? 아니면 죗값을 치러야 해? 이런 내용이 하도 많아서 진짜인지 궁금해

#85 이름없음 2021/07/26 10:54:30

당귀가 그렇게 무섭다는데 진짜야?? 그리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 있잖아. 능력이 없는 무당이 자신의 능력 범위 밖의 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만하게 굴다가 사람한명 잡으면 그 무당의 죄는 무게가 어느정도가 되는거야?

#86 이름없음 2021/07/26 11:45:04

1. 무속인 되면 안 좋은 점 있어? 우리 아빠도 전에 신병 앓으셨다는데 어떤 교회 가서 끊으셨다 했거든. 더 쏀 신(우리 아빠 같은 경우엔 하느님)을 섬겨서 아빠한테 붙을 뻔한 신을 떨어트리셨다 하는데. 하긴, 사실 보통은 무속인이 되고싶어하지 않겠지... 그래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을까? 그리고 한번 신병 앓은 사람은 또 앓을 수도 있나? 2. 본인이 겪은 이상한 일 어디가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는 거 진짜야? 3. 사람의 수명은 정해져있어? 한 번에 많이 질문해서 미안ㅠㅠㅠ 너무 궁금했던 것들이야 4. 아 그리고... 태몽 해설 안 해준다고 적혀있는데, 내가 궁금한 건 태몽 해석은 아니고 태몽을 돈 주고 살 수도 있는지 궁금해! 혹시 관련없는 질문이었다면 미안, 스루해줘!

#87 이름없음 2021/07/26 12:47:52

자기가 직접 부적쓰는거 효과있어? 진품인 재료사서 정성쓰레 적으면

#88 이름없음 2021/07/26 13:56:06

>>73 내림 받는 사람들은 모두 태생부터 그럴 운명으로 태어나는거야. 그저 시기가 다를 뿐이지. 영안이 트이는 시기도 다 다르고. 나같은 경우에는 태어날 때부터 영안이 트인 채로 태어났고 내림은 받아야하는데 무병 오고 나서도 거부하며 버티는 중이야. 내림 받는 과정은 자세히 알려줄 수가 없다, 미안. 각자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자기 자신, 즉 본인만이 알아야해서. >>74 밤길에 혼자 걷는 도중 휘파람 부는거. 혼들은 높은 음과 노랫소리를 좋아하는데 휘파람은 그 두개를 모두 충족시켜. 즉 자신도 모르게 혼을 꼬이게 할 수도 있단거야. 물론 보지 못한다면 관심조차 줄 수 없어서 큰 일은 없겠지만 행여나 기가 약해진 날이거나 그날따라 피곤하다면 보일 수도 있으니까. 반응을 보여주는 순간 잡귀들 중 하나는 붙으려 할거야. >>75 내림의 종류에 따라 달라. 하지만 대부분 결혼도 할 수 있고, 사랑이란 감정도 제한 없이 느낄 수 있어. >>76 그저 몸이 많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 것 같네. 특이한 점은 없어보여. >>77 스트레스성이야. 그저 꿈일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78 혼의 눈을 말하는거야? 이미 눈이 마주쳤다면 피하지 말고 쳐다봐. 그러다보면 혼이 먼저 자리를 뜰거야. >>79 축하할 일이라 해야할지. 이제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혼자가 아니게되었네. 영안이 트인거라면 슬슬 대비하는게 좋겠다. 영안이 트인다해서 무조건적으로 내림을 받는건 아니지만 무병을 겪을 확률도 있으니까. >>80 신들이야. 신은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인데 대표적인 신 밑으로 뿌리처럼 내려온 인물들. 그분들이 무당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 >>81 그렇다고 말하면 또 그럴 수도 있는 존재이지만 그저 신이란 존재 중 하나라 생각하면 돼. 신은 참 어려운 존재이니까. >>82 사람들이 사람 얘기하면 귀 귀울이듯이 귀신들도 그런 경우가 있어. 하지만 영안이 트이지 않아 볼 수 없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돼. 어짜피 몰려들어도 넌 볼 수 없을테니까. 어깨 털지 않아도 괜찮아. 대부분의 혼들은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관심 없어. 종이에 적어도 크게 상관 없어. >>83 있어. 그래서 항상 태워서 버리란거야. >>84 자살의 이유에 따라 달라져.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거니까. >>85 어떠한 당귀를 말하는거야?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마구잡이로 사용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 모든게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어. 피해를 준 만큼 돌려받게 될거야. >>86 1) 무속인되면 평범한 삶은 포기해야해.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게되는거야. 내림 받을 운명이라면 절대 끊으실 수 없으셨을거야. 신병을 앓는다해서 꼭 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은 아니거든. 영안이 트여도 간혹 신병을 앓게 되는 경우도 있고. 아버지는 분명 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니셔서 끊어내실 수 있으셨던 걸거야. 운명은 교회 같은 곳에서 절대 바꿔줄 수 없어. 신을 떨어트리는 것 조차 불가능하기도 하고. 2) 말하지 않는게 좋아. 정말 위험한 것 같은 상황 아니면. 3) 전체적인 틀이 정해져 있다 말한 적이 있는데 즉 정확하진 않아도 어느정도의 수명은 각각 정해져 있어. 살면서 건강관리 혹은 다른 영향으로 인해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4) 태몽을 돈 주고 사는건 영적인 바닥에선 사실상 불법이나 다름 없어. 하면 안되는 행동이야. 태몽은 각각 사람의 혼에 묶여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팔아버리면 잘못되는 경우도 번번히 일어나. 명줄이 뒤틀리는 경우도 있고. 판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좋을거 없어. >>87 무당이 아니라면 진품인 재료를 살 수 없어. 종이는 어찌 구할 수 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물품들은 시중에 팔지 않아.

#89 이름없음 2021/07/26 14:16:23

>>88 나 >>86이야. 추가 질문을 해도 괜찮을까? 답변 보고 안심되기도 하고 무서워지기도 해서...ㅠㅠㅠ 일단 1번 질문의 추가질문이야! 음 질문하기 전에 일단 우리 아빠는 도심과는 먼 지방, 그니까 시골 출신이신데, 아빠의 어릴 적 동네가 기운이 쎄서 무당만 일곱 분 계셨대. 그중 왕할머니(가장 용하신 무당분인데, 유명하신 분이라 멀리서도 그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대)가 아빠랑 친분이 있으셨대. 아빠가 어릴 적에 정의심? 그런 것도 있고 암튼 착한 어린이였어서 무당 할머니 제사 지내실 때 짐 나르는 거 도와드리기도 했고, 종종 인사도 했고... 암튼 여러 가지로 도와 드렸대. 그래서 무당 할머니가 모시던 신이 아빠를 눈여겨 봤다고? 하더라고. 중학생 때부터 고3때까지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대.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가위도 잘 눌리고 귀신의 형태가 막 물건? 이나 사물 같은 데서도 보이고. 암튼 그랬다가 내가 후술한 것처럼 끊어내셨다는데... 그럼 무당이 모시는 신들은 신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닌 사람을 점찍기도 하는 거야? 그리고 2번의 추가질문! 왜 말하지 않는 게 좋은 거야? 인터넷 상에서도 말하면 안 되는 거야? 음 예를들어 스레딕만 해도 귀신 얽힌 썰 많이 올라오잖아. 마지막 추가질문!! 4번 관련해서인데... 이게 젤 심각해 내 태몽을 아빠의 친구가 꿨다는데... 아빠의 친구에게 돈 주고(1000원인가 10000원 주고)샀다고 하더라. 주변 사람이 꾸는 경우도 있다고는 들었지만 보통은 그냥 이야기 해 주지 않아? 일단은 돈을 냈으니 태몽을 사게 된 걸까...? 난 어떻게 돼..? 단명하는 거야?ㅠㅠㅠㅠ 무서워...

#90 이름없음 2021/07/26 14:37:11

>>89 내림의 기운이 있으셨기 때문에 신이 눈여겨본거야. 내림의 운명을 타고 나지 않으면 신의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버지는 분명 그런 운명을 타고 나셔서 영안도 트이신거야. 자신이 겪은 일을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굳이 풀어내면 그 이야기에 얽힌 혼에게 또한 미련이 될 수 있어. 혼들이 조용히 떠나가려면 미련 한점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는거지. 그렇다보니 떠도는 혼도 더 많아지는 법이고. 물론 영안이 트인 사람들도 풀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한계가 있어. 나 또한 이승을 뜬게 확실한 혼들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풀어. 썰 풀어달라 할 때 특히나 더. 너의 태몽이 확실하다면 돈을 주던 안 주던 너의 태몽이야. 그건 샀다고 말할 수 없어. 그저 돈만 날린거라고 생각해도 돼.

#91 이름없음 2021/07/26 14:43:45

>>90 헉 그렇구나.... 답변 정말 고마워 레주!! 코로나 조심하구! 늘 응원할게!

#92 이름없음 2021/07/26 14:52:29

동물도 죽으면 혼이 있어? 옛날에 내가 아는 분이 동물은 죽으면 혼이 없다고 살아있을땐 있겠지만 죽었을땐 아예 없다고 그러셨어 그 말 듣고 충격먹었는데…

#93 이름없음 2021/07/26 14:57:28

>>9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코로나 조심해. >>92 동물들한테 혼이 왜 없어. 동물령도 존재해.

#94 이름없음 2021/07/26 16:52:05

내가 예전에 되게 신기한 꿈을 꿨는데 내가 너무 졸려서 옆으로 몸을 돌려서 폰 하다가 잠든 줄도 몰랐거든 사실 지금도 정말 내가 잠이 들었던 건지 헷갈릴 정도로 꿈이 너무 뭐랄까 내가 옆으로 누워있었다고 했잖아 그 모습 그대로 꿈이 시작 됐다가 또 깼다가 또 바로 꿈에 빨려드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그걸 한4번 넘게 반복하다가 이제 꿈이 진행이 됐는데 내가 그 상태로 누워있다가 앞에 책상이 보이는데 그 위에 완전 흰색 치마 입은 긴머리 여자가 둥둥 떠있는 거야 그 귀신을 눈으로 보자마자 바로 몸이 가위가 눌렸거든 너무 놀래서 눈알만 굴리고 있는데 뭔가 그 여자가 샤샤샷샤샤샤 이렇게 속삭이는 거 같은 소리랑 삐소리랑 같이 계속 들렸는데 그 여자가 계속 책상 앞에 둥둥 떠있다가 점점 내 앞으로 오는 거 같아서 너무 놀래서 그냥 억지로 깼는데 일어나니까 귀에서 완전 삐 거리는 거야 그냥 개꿈일까...? 근데 예전에도 내가 그 귀신이랑 똑같이 생긴 사람을 한 번 봤던 거 같아 그때는 그 귀신을 보자마자 눈이 막 자동으로 감기는 느낌? 난 억지로 뜨려고 하는데 그 귀신은 벽으로 들어가서 사라지고 난 바로 잠에 들었던 기억이 있거든

#95 이름없음 2021/07/26 17:04:11

>>94 그저 악몽, 가위인 것 같네. 그 꿈 꾼 이후에 별 일 없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글로만 봐선 그저 꿈으로 보여.

#96 이름없음 2021/07/26 17:34:40

컨저링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잖아? 컨저링에 있는 발락같은 존재는 귀신이야? 발락같이 종류가 아닌 존재가 유명한 귀신들도있어?

#97 이름없음 2021/07/26 17:35:47

>>96 컨저링 속 발락과 같은 존재는 악귀야. 퇴마 의식이 필요한 것들. 한국에도 퇴마 도중 도망치거나, 아직 잡아내지 못한 무당들 사이에선 유명한 악귀들이 존재해.

#98 이름없음 2021/07/26 17:45:02

>>97 많은 질문들이 오가는데 한결같이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bb

#99 이름없음 2021/07/26 17:45:39

>>98 답변해주기 위해 이 스레를 세운거니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00 이름없음 2021/07/26 17:56:06

>>97 무당끼리 힘을 합쳐서 잡거나 할 수 있어?

#101 이름없음 2021/07/26 17:58:47

>>100 무당들은 웬만해선 뭉치지 않아. 각자의 영역 안에서 활동해. 부딫혀서 좋을거 없기도 하고.

#102 이름없음 2021/07/26 17:59:27

>>101 답변 고마워!

#103 이름없음 2021/07/26 18:32:22

식물에도 혼이 있어?? 동물에는 있다길래..

#104 이름없음 2021/07/26 18:33:31

>>103 사람과 동물에겐 혼이 존재하고 식물에겐 기운이 존재해.

#105 이름없음 2021/07/26 18:35:13

혹시 꿈을 꿨는데 그냥 우연이었는지 무슨 뜻이 있는건지 물어봐도 될까 🧐 2-3일 정도 귀신 형태나 시선 정도가 느껴지는 꿈을 꿨어 항상 새벽 3-4 사이었고 귀신이 내 침대 옆에서 끌어안고 뭐라 속삭이는 것도 있었고 내 침대 밑에서 쳐다보고 있는 것처럼 시선이 느껴질 때도 있었고 항상 방이나 집 안이었어 꿈에서 ! 그리구 마지막 꿈에서는 평범하게? 친구랑 워터파크를 갔는데 갑자기 스릴러로 변해서 귀신이 들러붙었고 그 꿈 안에서 어떤 무당을 찾아갔는데 그 무당이 너 본체는 여기가 아니다? 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여기 올 때가 아니야 다신 오지마 ! 하자마자 딱 깼어 ,, 그리구 그 무당이 장윤정이랑 똑같이 생겼던걸로 기억 ,,,, 그냥 개꿈이었겠지 ..? 괜히 찝찝해서 물어봐 ..!

#106 이름없음 2021/07/26 18:38:22

>>105 흥미로운 꿈이네. 하지만 그저 꿈에 불과해. 딱히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107 이름없음 2021/07/26 19:01:01

>>106 다행이다 답변 고마워 🥰🥰

#108 이름없음 2021/07/26 19:10:10

수호신은 사람이 죽으면 될수도 있는거야? 가령 조상이라던가

#109 이름없음 2021/07/26 20:15:50

>>108 될 수 있어. 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

#110 이름없음 2021/07/26 20:31:52

귀신은 어디든 갈 수있어?? 아니면 죽은자리만 계속 맴도는건가??

#111 이름없음 2021/07/26 20:35:14

>>88 당귀에 대한 걸 물었던 레스주인데 악귀가 된 당귀를 말하는 거였어! 그리고 무당들은 영적 능력이 있잖아 그 능력은 죽어서도 쓸수 있는 능력이야?? 그럼 보통 귀신들하고는 아무래도 느낌이나 무게부터가 달라??

#112 이름없음 2021/07/26 20:58:44

>>110 묶여있는 영역이 있어. 만약 장소에 묶여있는거라면 그 영역 밖으로 벗어나긴 힘들어. 하지만 만약 사람에 묶이거나 붙은거라면 그 사람이 가는 곳 어디든 함께할 수 있어. 하지만 자살인 경우, 혹은 간혹 특이한 경우에 아무 곳에도 묶여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어디든 이동 가능해. >>111 아무래도 보통 잡귀들보단 당귀들이 악귀 된 케이스가 훨씬 더 위험하겠지. 제대로 모든 일을 끝마친 무당은 죽고 나서 떠돌 수 없어. 바로 사자를 따라 정해진 길로 가게돼. 하지만 떠도는 것들도 있긴 해. 생전 모든 일을 끝마치지 못하고 예상치 못하게 죽었을 경우에. 일반 잡귀들보다 강하긴 하지만 죽어서도 능력을 쓸 수 있진 않아. 그저 다른 혼들과 동일할 뿐이야. 느낌이나 무게감이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113 이름없음 2021/07/26 21:00:46

>>112 그렇담...병원에서 죽은 사람들은 병원에서 맴도는거야??

#114 이름없음 2021/07/26 21:25:19

>>113 꼭 죽은 곳에 묶이는건 아냐. 자신의 한이 있는 곳 혹은 목적이 있는 곳에 대부분 묶여. 자신이 죽은 곳에 묶이는 경우는 대부분 교통사고인 것 같아. 물론 교통사고여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 비율이 가장 높아.

#115 이름없음 2021/07/26 21:36:55

귀신들은 벽을 슥 넘어가거나 하늘에서 날아다니거나 할 수 있어?

#116 이름없음 2021/07/26 21:53:39

>>115 할 수 있어.

#117 이름없음 2021/07/26 21:56:09

1판에서 도깨비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봤던 앤데 도깨비가 없다면 도깨비터 썰 같은 건 뭐야? 도깨비터에서 가게를 차리니 장사가 잘됐다, 도깨비터에서 돈을 벌고 이사를 가니 가문이 망했다 뭐 이런 거

#118 이름없음 2021/07/26 21:58:42

>>116 사물을 통과할 수도 있어?

#119 이름없음 2021/07/26 22:11:44

무당들이 허주를 모신다는건 어떤 거야? 허주가 정신이 없는 혼이라고 했잖아

#120 이름없음 2021/07/26 22:40:12

>>109 어디선가 수호신이 되는방법에 관해서 알려줬는데 그 사람은 천귀누설로 벌받는거야??

#121 이름없음 2021/07/26 22:43:36

검은 고양이 보면 안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진짜야???

#122 이름없음 2021/07/26 22:44:05

무당들은 저승사자 볼 수 있어?? 실제로 존재하긴 한건가???

#123 이름없음 2021/07/26 22:56:24

>>88 87임 진품재료는 어떻게 구할방법없을까

#124 이름없음 2021/07/26 23:18:16

나 흔하게 눌리는 가위도 눌려본 적 없고 환청이나 환각도 본 적 없고 정말 귀신과 관련된 게 하나도 없는데 기가 쎈거야?? 아님 그냥 평범한고야?? 그리고 유튜브에 전생체험 이런거 틀고 자봐도 될까?? 또 효과가 있을 지도 궁금해!!

#125 이름없음 2021/07/26 23:34:34

전생이란게 있어?

#126 이름없음 2021/07/26 23:35:13

저주하면 한 사람도 해를 보잖아 잡귀한테 해를 보는거야?

#127 이름없음 2021/07/27 00:21:57

레주 2탄도 세워줬구나!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 고마워ㅎ 나도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을 하려고 해! 1) 우리 이모야가 신을 모신지 오래된 무당인데 예전에 이모야가 신 받은지 얼마 안됐을 때 이모야가 젊고 어린 나이에 신을 받아서 처음에 많이 힘들고 포기할까 생각을 하는 순간에 내 모습이 쏴악 비췄다는거야. 나도 그거 듣고 좀 소름돋고 그려려니 생각했었어.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만약 이모야가 그때 초창기라 금전적이든 정신적으로든 힘들어서 뭐 투잡이라도 뛰거나, 무당 일을 포기하려고 했었다면 그 일이 나한테로 내려왔을까? 2) 이모야가 무당이어서 그런지 예전부터 귀신, 괴담, 무속, 사주, 오컬트 쪽으로 여러모로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유튜브로 여러 유명 연예인들도 찾아오는 용한 무당님들 영상을 보다가 나도 신점이 궁금해서 유명한 무당님한테 전화로 예약 잡아서 신점을 봤었거든! 우리 이모야도 무당이지만 막 가족한테 신점 봐달라하기 좀 그래서 다른 무당한테 신점을 봤어. 여러가지 질문들을 던지다가 따라오는 귀신은 없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없고, 오히려 조상님들이 날 예뻐하신다고 하시더라구. 그러면 뭐 앞으로도 귀신 꼬이거나 보이는 거 없이 조상님이 날 지켜주신다는 거 겠지? 3) 내가 하도 귀신 얘기 같은 것들을 많이 찾아보니까 괜히 기분탓으로 우리 집에 귀신이 있는 것 같고, 싸한 느낌도 들고 예전엔 가위도 암청 많이 눌렸었었거든. 이모야 말로는 내가 기가 그렇게 약한 건 아니라고는 하는데 괜히 꼬치꼬치 물어보기가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겼었어. 내가 지금은 남친이랑 1년 넘게 동거 중인데 남친은 살면서 가위 1번만 눌려봤고, 어릴 때 친구들이랑 철 없이 유명한 폐가들 밤에 탐방하고 다니고 그랬는데도 딱히 아무 일도 보이지도 않았었데. 근데 남친이랑 같이 살면서 예전에는 가위를 그렇게 자주 눌리던 내가, 사귀고 초반은 몇 번 조금 눌리다가 이제는 아예 가위에 눌린 적이 없어. 먼가 내 느낌상 남친은 뭔가 기가 쎌 것 같다는 느낌이 들거든? 아마 남친이 기가 많이 쎄서 그 영향으로 나도 가위에 안눌리는 거 겠지?

#128 이름없음 2021/07/27 00:54:31

>>117 도깨비터는 그저 기운 좋은 터를 뜻해. 정말 도깨비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저 전래동화처럼 전해져내려오는 단어일 뿐이야. >>118 대부분은 사물을 만지지 못해. 통과할 뿐이지. 어느정도 적응하고 습득해낸 것들이나 사물을 건들여 떨어트리고 옮기고 할 수 있는거야. >>119 껍데기만 있는 신의 속을 채우며 일을 진행하는거야. 밑바닥에 있는 신을 끌어올리며 점을 본다고 생각하면 돼. 이미 완전하게 만들어진 신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보단 함께 해나아가는거야. >>120 벌 받을거야. 시기는 몰라도 언젠간 꼭. >>121 거짓이야. 그저 고양이일뿐인걸. >>122 사자들은 실제로 온전히 존재해. 무당들은 볼 수 있어. 영안이 트인지 꽤 되고 숙달되었다면 가능해. >>123 없어. 무당이 아닌 이상 진품재료에 함부로 손대면 너의 몸조차 감당할 수 없어. 만들기 전에 운을 다 써버릴걸. >>124 그저 운이 좋았던걸수도 있고 기가 쎈걸 수도 있어. 이 글로만 봐선 기가 쎈지 확실히 모르겠다. 유튜브 전생체험 영상들은 아무 소용 없어. >>125 있어. 환생이 존재하니까. >>126 인과응보야.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저주를 내리면 그에 맞는 벌을 자신도 돌려받는거지. >>127 1) 읽어보니까 이모가 모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모가 포기하려던 시점에 너가 비췄다니 충분히 너에게 전해져 내려올 수 있어. 그런 운명을 타고났을테니까. 아마 이모가 아니라면 다음은 너란 예고였을거야. 2) 아무래도 이모가 무당이시니 잡귀 꼬일 일은 거의 없겠지. 신을 모시는 집안 사람을 건드릴려면 악귀 조차 자신의 모든걸 걸어야하니까. 조상분들이 예뻐하신다하는 말은 너에게 수호신이 붙었나보다. 앞길 순탄할 것 같네. 3) 주변인 중 기가 쎈 사람이 있다면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알게 모르게 받게 되다보니 눌리던 가위도 안 눌리는걸거야. 가위는 분명 그저 악몽의 일종일 뿐일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129 이름없음 2021/07/27 01:19:44

전생 환생 후생 이런것들이 정확하게 뭐야?

#130 이름없음 2021/07/27 01:20:41

>>128 내 몸도 통과할 수 있어?

#131 이름없음 2021/07/27 02:07:25

>>128 127이야!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마워 ㅎ 좋은 밤 보내🌙

#132 이름없음 2021/07/27 02:10:20

내 기가 강한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아? 살면서 가위에 눌린 적이 한 번도 없고 심령현상도 경험한 적 없으면 강한 건가?

#133 이름없음 2021/07/27 02:22:47

신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다고 한 존재뿐이라고 그랬던 스레를 읽었는데 그럼 신내림을 받은 사람들은 신 한 분의 일부가 내려온거야? 아니면 신 한 분의 아래에 계시는 다른 신들이 존재하는건가?? 나 고등학교때 일인데. 언제 꿈을 꿨었는데 꿈에 나온 남자의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행위가 너무 기억에 남아. 꿈을 꿀 때도 꾼 이후로도 정말 강렬하게 성적인 쾌락을 느꼈었거든 내가 남자였으면 몽정..? 하고 넘어갔을텐데 난 여자야ㅜㅜ! 혹시 이게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왔다간 걸까..? 그 쾌락이 몇 일 갔던 거 같다. 그 뒤로는 느낀 적이 없구!

#134 이름없음 2021/07/27 03:22:51

태몽 개인적인 걸 물어봣다가 안받는 다는 걸 뒤 늦게 읽어서..! 혹시 태몽은 정확하게 태어날 사람의 어떤 부분을 알 수 있는 거야? 기가 세고 운이 좋거나 그릇이 큰 것 이런 것만 알 수 있는 걸까? 아님 다른 것도 함께 알 스 있는 걸까?

#135 이름없음 2021/07/27 03:34:43

위에 내림에도 종류가 있다고 했는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내림이 오면 무조건 영안이 트여서 귀신이 보이는거야??

#136 이름없음 2021/07/27 04:17:30

어? 2판 세웠네..! 나 그 레주가 꿈길 좋다고 했던 그 친구야.!. 요새 휴가철되니까 할머니댁 놀러갔던거 생각나고 하면서 어릴때 있었던 일이 생각이나서.. 언제더라.. 암튼 어릴적인데 밤에 할머니댁 내려가다가 휴게소에 들렀거든 휴게소에 CD같은거 파는 곳이 있더라고 막 트로트같은거 나오고.. 근데 거기게 목베개가 있는거야. 밤에 휴게소가려고 차에서 자다가 나오니까 목도 너무 뻐근하고 아프니까 무당벌레 목베개가 걸려있는 걸 보고 너무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진짜 웬만해서는 그러지않는데 이상하게 목베개 그게 뭐라고 눈에 자꾸 밟히더라ㅠㅜ 그래서 머 지금 생각하니까 이상하긴한데 엄청 떼쓰면서 사달라고 했었어. 내가 너무 조르고 분위기가 안좋아지니까 결국엔 사주셨지.. 옆에는 형광연두색..? 무슨 다른 목베개였는데 난 그 빨간 무당벌레 목베개에 꽂혀서.. 근데 문제는 그 베개를 만질때마다 엄마아빠가 크게 싸웠어.. 할머니댁 도착해서도 엄마아빠 사이가 안좋았고 결국 집에 오자마자 대판싸웠어 뭐 부서지고 이런 스케일이라 나랑 동생이랑 벌벌떨구.. 근데 목베개를 집에선 잘 안쓰니까 장롱에 쳐박아뒀는데 가끔 집에서 인형가지고 놀려고 꺼내가지고 만지면 크게 싸우더라.. 그냥 만지기만 해도ㅠㅠ 이게 몇번씩 반복되니까 찝찝해서 그냥 되도록 안 만지고 혹시몰라서 동생이랑 엄마아빠한테 막 화들짝 놀래고 화내면서까지 만지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ㅋㅋㅋ ㅠㅠ 나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이거 만지면 부부싸움난다고 말하기 좀 이상하다 생각했었고,, 그걸 믿어줄까 싶기도 했고ㅠㅠ 그렇게 1~2년은 쳐박아뒀는데 이후로 또 시골내려갈때 (오래걸리다보니 차에서 잠자면 목이 뻐근해ㅠㅠ) '진짜 이게 말이 되나 기분탓이고 우연일거다' 라는 생각으로 오랜만에 차에서 써보자 하고 가져갔어 1~2년간 안만져서 부부싸움이 진짜 확연히 줄엇고 스케일도 안컸어서 내가 너무 안일했나봐,, 결국엔 그때 차안에서 대판싸우고 엄마는 차 내려서 집으로 간다하고 그냥 이혼하자고 막 그럴정도로 엄청 싸웠어.. 그때 엄마아빠 싸우는 거 보고 목베개 진짜 내다 버리고싶더라... 인형에 부부싸움 거는 귀신이 들렸나ㅠㅠ 왜그랬을까.. 두세번 그랬으면 우연이겠거니 하는데 그 정도를 넘어 섰었어ㅠㅠ 그뒤로 절대 안만지려고 쳐박아두고 수건같은거랑 담요랑 위에 쌓아놓았었어 그리고 나 고2때인가.. 한참 지나서 엄마한테 슬쩍 말했더니 엄마가 자기도 사실 기분나뿌다고 생각했었다, 근데 내가 만지지말라하길래 너무 좋아하나보다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안쓰니까 버릴까? 라는 말도 꺼내기 좀 그랬었다구 하더라ㅠㅠ 혹시 뭐 저주 이런건가ㅠㅠ 어때보여?

#137 이름없음 2021/07/27 04:22:50

내가 어떤 사람이 너무 싫고 미워 그 사람이 나한테 절대 잊을 수 없는 짓을 했거든 그런데 이런 일을 당한 사람이 많고 또 두고두고 기억하면 그 사람이 죽은 후에서라도 그 죄를 돌려받을까? 죄를 돌려받는다면 그래도 편하게 생활할 수 있을것같아

#138 이름없음 2021/07/27 09:05:13

>>137 모든 죄는 벌을 받아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139 이름없음 2021/07/27 11:55:20

귀신은 바다를 건널 수 있어?

#140 이름없음 2021/07/27 12:16:02

귀신이 사람에게 붙었다고 표현하던데, 귀신이 사람에게 들러붙은 게 정확히 뭐야? 귀신이 그 사람에게 빙의했단 뜻이야? 아니면 그 사람의 기를 뺏는다는 뜻이야? 사람에게 들러붙는 건 원한이 강하지 않아도 귀신이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어?

#141 이름없음 2021/07/27 13:48:17

>>129 전생과 환생은 사람마다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어. 현생이 첫번째 삶인 경우도 있고 다음 생이 없이 곧장 무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 전생은 지금 사는 현생 이전의 삶을 말하고 환생은 지금의 생을 끝내고 난 후 또 다른 새로운 삶을 뜻해. 후생은 현생 이후의 삶. 즉 사후에서 있는 동안의 시간을 대부분 뜻해. >>130 가능해. >>13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32 이것도 거듭 설명했었지만 일반 사람이 혼자서 자신의 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하지만 살면서 가위 한번 안 눌려보고, 심령현상 한번도 없었다면 기가 약한건 아닐거야. >>133 신의 일부라 할 수도 있고, 신 밑의 뿌리들이 내려왔다고 표현할 수도 있어. 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 어려운 이야기야. 그리고 너가 꾼 그 꿈은 귀접이야. 잡귀가 사람의 기를 빼앗아가려 할 때 생기는 현상 중 하나인데 그거 오래 지속되면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져. 기억 속에서 최대한 지우는게 좋아. 기억하려 하지 말고. 그거 오래 지속됐으면 큰일날 수도 있었어. >>134 기운과 분위기 정도만 알 수 있어. 그릇의 크기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대충 알 수 있고. >>135 영안이 트여도 내림을 받지 않을 운명이 있고 영안이 트이고 바로 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이 있어. 그저 영안만 트여 사후의 것들과 교류만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유지가 가능해. 하지만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인 사람들, 즉 나같은 사람들은 영안이 트이고 무병을 앓은 후 내림을 받아야 해. 그것말고 세세한 것들도 있지만 그런것들까지 다 설명하려면 말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136 상황이 확실해보이네. 그 물건에 뭐가 붙은걸거야. 잡귀라기보단 기운이 붙는다고 표현하기도 해. 혼이 붙은게 아니라 물건에 기운이 붙게되면 그게 운이 될 수도 있고 불운이 될 수도 있는데 너랑 만났을 때는 불운이 발생하는거야. 그럼 주변까지 영향이 생기는거지. 아무래도 버리는게 좋겠다. 태워버릴 필요는 없고 그냥 밖에 갖다버리면 돼. >>137 죄를 지으면 무조건적으로 벌을 받게 되어있어. 널 아프게 한 사람도 분명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139 혼자선 절대로 건널 수 없어. 하지만 사람에게 붙어서라면 가능하지. >>140 그 사람의 영역에 붙어있는거야. 혹은 직접적으로 그 사람의 신체에 붙기도 하고. 붙는 것과 빙의는 달라. 빙의는 그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마치 자기가 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는걸 말하고 붙는단 의미는 말 그대로 그저 겉에 붙는거야. 붙어서 기를 빼앗아가고 그 사람을 괴롭히며 그 사람의 불안감을 먹고 자라. 원한이 없고 아무 이유 없이도 어떠한 사람에게 붙을 수 있어. 그래서 폐가나 흉가 같은 곳에 발 들이지 말라고 경고하는거야. 좋을 거 하나 없으니까.

#142 이름없음 2021/07/27 15:12:42

글자스킬? 주술이라고 들었는데 그것도 위험해?효과랑 부작용이 있다는 사람도있고 없다는 사람도 있어서…만약 진짜 글자스킬이 주술이면 효과가 있는거야?

#143 이름없음 2021/07/27 15:13:52

나 내림에 종류에 물어봤던 레더야.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그런데 그럼, 내림을 받아야 할 사람과 받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있다면 뭐 때문에 나뉘는 걸까 똑같이 영안이 트였는데 왜 운명이 그렇게 나뉘는지도 궁금해. 또 사후의 것들은 귀신만이 존재하는 것도아닌 것 같은데 영안말고도 사후의 것들을 보는 눈의 종류가 따로 있는거야??

#144 이름없음 2021/07/27 15:29:09

>>142 글자스킬 효과 없어. 그런 식의 주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인터넷에 제대로 적혀있지 않아. 강령술만큼 위험하기도 하고. 효과 봤다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능력일 뿐이야. 부작용 또한 자신이 생각했기 때문에 우연이 아팠던 것도 다 그것때문이라 믿는거고. 사람의 정신이란게 꽤나 강력하니까. 글자스킬이라고 뜨는 글들 처음 봤을 때 꽤나 어이 없었어.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이야. >>143 이유는 아무도 몰라. 그저 사람이 태어나듯, 각자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물론 조상의 기운을 어느정도 내려받는건 있지만. 난 죽은 것들을 봐, 동물령 또한 보기도 해. 그저 죽은 사람, 죽은 동물을 보고 사자들을 볼 수 있어. 사람의 기운과 무게감 또한 느낄 수 있고. 사람의 눈을 제대로 보면 내가 원한다면 그 사람의 미래 또한 짐작 가능해. 한번도 짐작한걸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준 적은 없지만. 옛날에 어렸을 때는 컨트롤하는 방법을 몰라서 능력을 마구잡이로 흘리고 다니다가 무병을 여러번 겪었었어. 몸도 많이 아팠고. 지금은 할머니에게 오랫도안 배우고 숙달되어서 컨트롤 할 수 있어. 혼들이 아무리 장난을 치고 끔찍한 모습으로 나타나 놀래켜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야. 간혹 신경이 예민할 때 장난 치면 여전히 짜증 내긴 하지만. 나와 다르게 동물령만 보는 사람들도 있어. 그건 또 다른 종류의 영안이야, 죽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죽은 동물들과는 교류가 가능한 사람들. 또 다른 종류로는 사람의 운과 불운, 그리고 기운을 형체로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동물령도 함께 봐. 운들이 동물의 형체를 하고 보이기도 하고 흰색 혹은 검은색의 떠다니는 덩어리들로 보이기도 하고. 그 외에는 땅, 혹은 하늘의 기운을 느끼고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해. 세상은 넓고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 각자의 능력이 다 달라. 무당이라고 다 같은 능력과 능력치를 가진 것도 아니고. 나같은 경우에는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어서, 복합적으로 능력을 내려받다보니 운명이 꽤나 강해져버렸어. 그래서 복합적으로 사람의 혼, 동물령, 기운, 운들, 무게감 등등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145 이름없음 2021/07/27 15:47:11

셤 기간 때 자다 꿈을 꿨었는데 그때 내용이 대충 내가 거실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옆을 보니 정수기 쪽에 어떤 여자가 서있더라고. 근데 내가 그 여자를 귀신이라 여기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부모님께 귀신 있다고 얘기하고 부모님이 날 토닥토닥 해주셨는데 안방 문 밖에서 울 어무니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불렀어. 뭔가 싶어서 벙쪄있다가 부모님 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꿈에서 깼어. 여자 차림새가 엄청 사이버펑크 풍이라서 개꿈이겠구나 하고 무시했었는데 그 뒤 최근에 동생이 자기 수행땜에 못 자고 있던 날 얘기를 해줬어. 새벽 1시에 밖에서 스윽스윽 소리가 들리길래 나인 줄 알고 문 열었다가 아무도 없어서 마저 수행 준비하는데 새벽 2시인가 3시에 다시 그 소리가 들리더래. 30~40분 동안 무시했는데도 계속 들려서 문을 열고 나가봤는데 사진처럼 아빠가 서있으셨대. 옆모습이 딱 우리 아부지라서 놀래켜드리려고 동생이 벽 뒤에 숨어서 머리만 빼꼼 내밀었는데 아부지가 고개는 안 돌리고 눈동자만 스윽 굴려서 동생을 쳐다보시더래. 동생 놀래서 벽 뒤로 머리까지 숨었다가 다시 내밀어보니까 아부지가 그것까지 보시더니 앞으로 조금 움직이셨대. 근데 아부지 움직이시니까 아까 들렸던 스윽스윽 소리가 났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움직이시더니 갑자기 몸을 스윽 굽히셔서 동생이 서있는 곳에선 아부지가 안 보였대. 그래서 가보니까 아부지도 없구 아무것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하필 내가 꿈에서 귀신 본 자리에서 아부지? 가 있으셔서 찝찝하더라구. 이것 말고 더 있긴 한데 이게 가장 최근이고 무섭기도 해서... 별 거 아닌 걸루 내가 겁먹는 걸까?ㅠ

#146 이름없음 2021/07/27 15:52:50

>>144 나 143인데 알려줘서 고마워! 정말 세상에는 여러가지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구나 다시 한번 느끼고 있어. 거기다 각자 가진 능력마다 능력치도 다 틀리구나 능력치가 능력치가 높으면 컨트롤하는 것도 힘들 것 같아. 그리고 나 동물령 보는 레더야! 여기서 너가 레더들 답변해주는 거 보면서 사후에 대한 태도라던가, 그런 점들은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배우고있었어. 인터넷에서 이렇게 나 홀로 배운다는 것도 좀 웃기긴한데.. ㅎ 너가 그랬잖아 완벽히 눈이 트이는데 2주정도 걸린다고 지금도 조금씩 보이는 것들의 존재감?이 하루하루 점점 진해지고 있거든 보이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어제 저녁에 방안에서 운동하고 좀 쉬고 있는데 분위기가 갑자기 화악하고 변하더라고 색이 짙어졌다고 해야하나 뭔가 내방에 막이 쳐지듯이 색이랑 분위기가 화악 바뀌었는데 이게 레주가 말한 무게감이야? 그리고 사람마다 본래 가지고 있는 불운은 건드리면 안돼도 따라 붙은 떠돌이 불운들을 내가 쳐내는게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그런 것들은 쳐내도 되는 걸까? 아니면 보이는대로 가만 냅두는게 순리인걸까?

#147 이름없음 2021/07/27 16:02:24

영안이라는건 어느날 갑자기 트일수도 있는거야?

#148 이름없음 2021/07/27 16:36:41

>>145 개꿈 아니야. 집에 뭐 있어서 그런거야. 두명이 동시에 비슷한 장소에서 이상 현상을 목격했다면 꽤나 확실한 정황이라고 봐도 돼. 가족인척 하며 홀리려는 것 같은데 다음에 또 보이면 최대한 무시하고 절대 속지마. 속아주면 걔 더 안 떠나. 정수기 옆, 너와 동생이 그것을 목격했다는 곳에 원으로 소금 뿌려놔. 뿌려놓고 24시간 이상 방치해. 그 이후에 걷어내면 돼. 그리고 방문 앞마다 일자로 소금 뿌려놔. 결계를 친다는 생각으로. 그것또한 24시간 방치 후 치우면 돼. 그렇게 해놓으면 걔도 떠날거야. 아직 묶인건 아닌 것 같네. >>146 색변화가 무게감을 느끼는 것들 중 일종이야. 푸른빛이 감돌며 분위기가 쳐질 때는 꽤나 무겁단거야. 너가 느끼는건 영적인 무게감이 아니라 운과 기운의 무게감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그저 불운이 스쳐지나갈 때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어. 너무 의식하려하지 말고 그냥 두면 알아서 갈거야. 남들의 무게감은 건들면 안돼. 하지만 너 자신의 것과 가족들의 것은 괜찮아. 가족들의 것은 그 상대에게 알리지 말고 눈치 채지 않게 쳐내는게 좋아. 알려지면 소용 없어. 더 붙으려 할거야. 남들의 운명은 건들면 안된단거 정도는 알고있지? 가족들의 것도 큰 것은 건들면 안돼. 그것들은 운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건들였다간 너한테도 안 좋아. 큰것을 본다 하더라도 그저 두는게 좋아. 가족들의 작고 자잘한 불운들은 쳐내도 괜찮아. >>147 갑자기 확 트일 수는 없어. 큰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충격 없이는 그저 서서히 트이기 시작할거야. 형상과 기운들부터 시작해서 완벽한 형체와 끔찍함까지. 하지만 그것 또한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야 가능해. 영적 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면 무슨 짓을 해도 영안이 트이지 않아.

#149 이름없음 2021/07/27 17:04:10

>>148 나 >>146인데 푸른빛이 돌지는 않았어 오히려 좀 밝은 색의 색이 퍼지듯이 막이 씌였었어 그리고 불운은 엄마에게 붙은게 있길래 물어본거였어. 하지만 너의 말을 보느 건들면 안되는 거구나 싶다.. 어렸을때는 엄마가 내가 자신의 아픈 부위라던가 그런부분을 두드려달라거나 만져달라고 해서 만져주면 아픈게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오죽하면 이모가 엄마가 어디 아프다고 하면 나에게 만져달라고 할 정도였거든 물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것들도 소용이 없었지만 결국 지금은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네.. 그리고 내가 어릴때 무당꿈을 엄청 꿨거든 거기다 꿈속에서 박수당도 가끔 나오고 했지만 대부분 어떤 여자무당이 나오는 꿈이였는데 지금도 가끔 종종 꾸고있고, 그 중에서 정말 어렸을 때 그 여자무당이 나를 꽁꽁 묶어놓고 굿을 하려했단말야 내가 엄청 발버둥쳤고 발버둥 치다가 마지막에 악을 썼거든 정말 정신이 극에 달할정도로 발버둥치다가 그 무당이 갑자기 나를 보고 벌벌 떨었는데 내가 거기다 나 건들면 너 가만안놔둘거라고 고래고래 악을쓰면서 소리지르다 꿈에서 깼는데 그거는 걍 나는 내 일상을 살아라 요런 뜻이였을까? 거기다 빨간천과 하얀 천이 천장에 막 이리저리 걸려 있었는데 방문 밖으로 나가려고하자 빨간천이 내 손목을 잡아서 못나가게 했는데 그건 무슨 의미였을까 어렸을 때 정말 이상한 일이 많았고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내가 엄마를 큰일날뻔하게 만든 일도 있고, 또 무언가를 꼭 기억해서 적어야하는데 자꾸만 뭐가 막는것처럼 아무것도 기억안나다가 갑자기 머릿속에서 번뜩하고 떠올라서 무작정 집밖으로 나갔는데 또 잊어서 하늘만 계속 처다본적도 있어. 주변에 동네애가 나보고 멍하니 뭐하냐고 물어서 그때서야 정신차렸는데 왜 그랬던 거였을까 한번은 내림받은지 얼마안됀 무당집에 엄마랑 간적이있는데 나보고 자꾸 어디를 가야한다고 말했거든. 하지만 그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거 무시하고 걍 잊은듯이 살고있는데 내가 잘못하고있는걸까..?

#150 이름없음 2021/07/27 17:22:43

>>149 아직 영안이 트이는 중이고 완벽해진 상태가 아니라 온전치 못하는 영적 길에서 느끼는 것들이야. 꿈 속에서 보는 것들도 분명 의미가 있어. 하지만 내가 설명해주기엔 너무 넓은 영역이고 너가 직접 느껴봐야 할 문제들인 것 같다. 원래 무병을 겪거나, 영안이 트이는 과정에 관해서는 각각 개인차가 있어서 남이 함부로 설명해주면 안되거든. 물론 어느정도의 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만 그런 세세한 것들에 대한건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을지 확실치 않아. 나쁜 쪽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 어딜 향해야 하지에 대해선 곧 알게될거야. 너무 불안해하지마. 어짜피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모두 알게될 것들이야.

#151 이름없음 2021/07/27 17:24:22

악마와 천사는 실존해?

#152 이름없음 2021/07/27 17:25:03

>>151 아니. 선과 악만이 존재해.

#153 이름없음 2021/07/27 17:34:26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 물어봐! 중학교때 있었던 일인데 수업중에 오른쪽 시야 바깥쪽에서 검은색 연기? 같은게 스르륵 내려가길래 고개를 휙 하고 쳐다봤는데, 그 순간 칠판 옆에 멀쩡하게 걸려있던 자물쇠가 툭 떨어졌어. 애들 다 놀라서 소리지르는데 나 혼자 멍하니 떨어진 자물쇠만 쳐다봤었어. 그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 그리고 집 화장실에서 이 닦는데 내 뒤로 검은색 연기가 지나가는 걸 거울로 두 번 봤어. 그 뒤로는 다른 건 딱히 본 적이 없는데, 내가 헛것을 본거였을까?

#154 이름없음 2021/07/27 17:36:39

>>153 무시하는게 좋아. 일반 사람들에게도 간혹 보이면 안 될 것들이 보이곤 하니까. 상황 들어보니까 그냥 헛것은 아냐. 너무 기억해내려 하지 말고 자연스레 잊는걸 추천해.

#155 이름없음 2021/07/27 17:46:30

타로, 펜듈럼, 룬스톤 점 봐주고 나면 머리가 띵하고 기운이 없는데 그냥 기분 탓이야? 하루에 3~4명은 거뜬한데 십의 자리 수 넘어가면 힘드러ㅓㅠㅜ 뭔가 영향을 끼치는 걸까..?

#156 이름없음 2021/07/27 17:47:40

>>150 알겠어. 레주 말대로 기다려봐야겠다. 기다리다보면 잊은 것들이 생각나고 답답한 것들도 풀리겠지 그냥 예전에도 어렴풋이 느꼈지만 뭔가 점점 옥죄는 것 같이 답답해져서 물어봤어. 답변해줘서 너무 고마워🙂

#157 이름없음 2021/07/27 18:06:23

>>155 원래 그런거 모두 복채 받고 봐줘야 돼. 안 그러면 너 기운만 쭉쭉 빠져. 대가 없이 그렇게 봐주면 안되지. 그런거 봐주면서 기본적인 규율 모르는건 아니지? 그리고 혹시 몇살이야? 미성년자면 당장 그만둬야하고 성인이라면 규율 다 숙지하고 하길 바래. 그리고 그저 장난삼아 하는거라면 기분탓이야. 하지만 정말 정식으로 진행하는거라면 너 기운 빠져나가는거야. >>156 점점 다가오니까 옥죄어오는거야. 곧일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너가 찾던 해답을 찾을 수 있을테니 차분히 기다려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58 이름없음 2021/07/27 18:09:30

내 방에 창문이 딱 하나 있는데 아침이든 밤이든 이유없이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가. 꼭 그 창문의 오른쪽 아래 구석이랑 왼쪽 아래 구석만 시선이 가는데 뭐 있는걸까.. 영감 있는 사람은 아냐 솔직히 인형도 있고 거울도 있어서 무서워서 시선 가는거면 그쪽으로도 얼마든지 갈수 있는데 그 창문쪽으로만 계속 가는게 꺼림칙해

#159 이름없음 2021/07/27 18:11:11

>>158 영감이나 영안이 트여있지 않아도 시선이 자꾸만 머문다면 그곳엔 무언가 있는거야. 글 보니까 특정 구석에만 눈길이 간다고 하는데 그곳에 뭐 붙은거야. 부적까지는 필요 없고 굵은 소금 조금만 뿌려놔. 분명 잡귀일텐데 뿌려놓고 며칠 기다리면 신경 안 쓰일거야.

#160 이름없음 2021/07/27 18:12:10

>>159 헉 그렇구나.. 고마워 꼭 해볼게

#161 이름없음 2021/07/27 18:37:22

집에서 제일 구석진 방인데 방에서 인강 들으면 아무것도 안 건들이는데 자꾸 일시중지 되고.. 오류나 그런건 아닌게 얼마 전에 바꾼 새 컴퓨터고 거실에서는 안 그렇거든 형광등도 자주 나가는 편인데 혹시 뭔가 있는걸까?

#162 이름없음 2021/07/27 18:38:44

>>161 집안 구조 중 가장 구석진 곳에는 원래 혼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 물론 보이지 않으면 피해볼 것도 거의 없긴 하지만. 두려워하진 말고 작은 공병에 소금 조금 담아서 인강 들을 때 컴퓨터 옆에 둬. 그냥 계속 거기 두면돼. 소금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그때 또 바꿔줘.

#163 이름없음 2021/07/27 18:46:18

영안이 트였다가 다시 닫히는 경우가 있어?

#164 이름없음 2021/07/27 18:51:03

>>163 없어.

#165 이름없음 2021/07/27 20:16:32

1판 끝날 즈음에 책장 위에서 이를 부딪치는 것 같은 소리 들린다고 했던 레더야! 책장 위에 딱히 뭐가 있진 않았어. 확인한 후부터는 소리도 안 났고. 그런데 그 대신 종종 방 안에 있을 때 한정으로 환상...? 환각이 보인달까 음 아무래도 실재하지 않는 게 지나가는 듯한 게 보이기 시작했어. 제일 최근에 본 건 오늘 저녁 7시 20분 즈음 주방 쪽에 까만 게 지나가는 듯한 형체가 보인 거... 다른 가족들은 아무런 얘기를 하지도 않았고, 결정적으로 뭐가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우리 집은 꽤 새것인 데다가 뭔가 귀신에게 화를 부를만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없거든. 그래서 일단 내가 스트레스가 많아서 일시적으로 잘못 보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일단 지금도 스트레스성 위염을 앓고 있는 중이라서 말이야) 역시 이건 정신적인 문제가 맞는거지?

#166 이름없음 2021/07/27 20:17:10

근데 스레딕 처음 시작해서 그런데, 레더라 아니라 레주라고 해야 하나...?

#167 이름없음 2021/07/27 20:29:31

>>165 정신적이지 않다고 말해줄 수는 없겠다. 글만으로 봐선 정황이 정말 확실하지 않는 이상 뭐든 확신해줄 수가 없어.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면 정말 그저 헛것이였을 확률도 높아. 보기에 위험해보이진 않으니 그저 헛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너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다시 와서 글 남겨줘. 최대한 자세히 남겨주는게 내가 판단하기 좋아. >>166 내가 스레를 세운 스레주 (레주), 그리고 넌 레스를 단 레더.

#168 이름없음 2021/07/27 20:47:55

내가 오늘 집 가는 데 1층(복도식 아파트)에 문이 열려있길래 살짝 봤는데 현관문 윗 쪽에 두 개의 부적이 붙어있었어 보통 이런 현관문이 붙어있는 부적은 뭘까…

#169 이름없음 2021/07/27 20:52:38

>>168 돈 관련, 새집 관련, 이사 관련 등등이 가장 많아. 집에 부적 붙이는 사람 꽤나 흔해.

#170 이름없음 2021/07/27 21:03:14

물이 푸른 계곡은 수살귀가 있는 곳이라던데 진짜야?

#171 이름없음 2021/07/27 21:21:28

>>169 오 답변 고마워!

#172 이름없음 2021/07/27 21:25:30

>>170 거짓이야. 자연적으로 물이 있는 곳엔 어디든 수살귀가 존재할 수 있어.

#173 이름없음 2021/07/27 21:27:12

혹시 요괴도 있을까?? 찾아보면 관련 이야기나 종류가 많더라구!

#174 이름없음 2021/07/27 21:29:19

>>173 이것또한 대답했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요괴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혼의 종류가 많아 착각할 뿐이지.

#175 이름없음 2021/07/27 22:00:19

사람에게 호의적인 귀신이 있어?

#176 이름없음 2021/07/27 22:46:57

>>175 자신들의 가족에게 그런 경우는 있어. 그저 자기 자식들 잘 살아가나 보다 가는 혼들도 있고.

#177 이름없음 2021/07/27 23:44:59

예전에는 미신들을 많이 믿었잖아 1)심청전처럼 사람을 바쳐서 비를 그치게 하느니 하는 건 효과가 있었기에 계속 치뤄진거야? 2)그짓거리를 했던사람들도 죗값을 치뤘을까?

#178 이름없음 2021/07/27 23:50:14

>>177 효과 없지만 그저 사람들의 거짓된 믿음이었겠지. 분명 죗값을 치뤘을거야.

#179 이름없음 2021/07/28 00:12:29

친언니가 옆에 없으면 귀신이 올까봐 불안하고 잠이 안오는데 언니가 있으면 편안하고 잠이 잘 와ㅠㅠ 언니가 기가 쎈걸까?

#180 이름없음 2021/07/28 00:12:58

밤이나 새벽에 거울 보았을때 내 모습이 아닌 거같은 느낌이 드는게 거울속에 또 다른 자아가 있다는건데 진짜야? 그거에 몸을 뺏길 수도 있다는 것도??

#181 이름없음 2021/07/28 00:14:12

최면으로 전생 보는 그런거 있잖아 진짜 자기 전생보는거야?

#182 이름없음 2021/07/28 00:18:44

아무것도 아닌데 갑자기 쎄한 느낌이 들면 주변에 귀신이 있어서 그렇다는 말을 들엇는데 아니지?

#183 이름없음 2021/07/28 00:20:10

혹시 어렸을때는 아니고 좀 크면서 가끔씩 길거리 지나가다가 사람이 이상한데 앉아있어서 돌아보면 그냥 평범하게 있는 물건이거나 아님 아무것도 없는데 그런게 가끔씩 보여, 건물이나 이런데 가도 가끔 싸한 느낌도 들고 초등학생때 잠깐이지만 절같은 곳.근처가면 머리가 엄청 아파서 한때 산에 있는 절 근처도 못 갔는데 무슨 관련된게 있을까? 친가쪽에 아는 스님도 있다했고 부모님이나 그윗분들도 다 불굔데 나는 어렸을때 절만 가면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아서 아예 못 갔거든! 지금은 멀쩡하지만!

#184 이름없음 2021/07/28 00:23:05

>>183 이거 나도 궁금해 나는 지금도 절이라던가 무당집만 가면 머리가 너무 아프고 가만 있을 수가 없는데 이유가 있는거야??진짜 누가 내머리를 뒤흔드는 것 같이 아프던데

#185 이름없음 2021/07/28 00:24:30

>>179 귀신을 정말 본 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라면 그저 자매로써 언니한테 의지하는 것 뿐이야. 기가 쎄고 말고가 아니라. >>180 거짓이야. 거울은 그저 거울일 뿐이야.

#186 이름없음 2021/07/28 00:32:14

>>181 아니야. 그저 잠재적인 무의식 중 어떠한 기억을 끌어오는거야. >>182 대부분은 아니지만 간혹 그럴 수 있어. >>183 어렸을 때 무언가 붙었었나보다. 다행히 잘 지나가서 지금은 괜찮은 것 같은데 증상 보니 확실해. 죽은 것은 절이나 교회에 들어갈 수 없어. 악귀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겠지만 대부분의 혼들은 그러지 못해. 혼이 들어붙어있다보니 영안이 트이지 않았는데도 죽은 것들이 보였던거고. >>184 넌 지금 뭐 붙은거야. 무당집 용한 곳 찾아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부적 써와.

#187 이름없음 2021/07/28 00:36:10

내가 죽으면 나중에 반려견 볼수있어?!

#188 이름없음 2021/07/28 00:36:45

>>187 미안하지만 거의 못 본다고 생각하면 돼. 각자 가는 길이 다 달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189 이름없음 2021/07/28 00:36:48

혹시 귀신 보이는거 종교랑 관련있나..? 삼촌이 신부기도 하고 친가쪽이 독실한 천주교 신자거든..! 집에도 십자가 달려있고 묵주같은것도 있어 난 따로 묵주팔찌 차고 다니기도 하고.. 십자가나 묵주 있으면 집에 귀신이 못 들어오려나? 그리고 또 내가 묵주 차고 잇으면 가위같은거 안 눌리고 귀신을 못 봐?? 참고로 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귀신 본적은 한번도 없어!! 엄마 아빠께서 만난곳도 교회에서 성서공부하다가 만나신거고 나 뱃속에 있을때부터 성당 다녔어 코로나때매 지금은 못 가지만 지지난주? 까진 갔었고!! 그리고 유치원도 성당이 위에 있는 유치원 나왔는데,, 관련이 있는건지 궁그맹!!!

#190 이름없음 2021/07/28 00:37:32

>>186 헉....183인데 그 혹시 그러면 지금은 절은 들어가거나 근처가도 멀쩡한데 건물같은데가면 쎄하거나 그런건 어떤거야?사람형체같은게 빈도는 덜해도 가끔씩 보이고 그러거든..!

#191 이름없음 2021/07/28 00:39:00

>>189 실질적으로 영안이 트여있지 않고 신기가 없고 영적으로 능력이 없으면 뭘 차고 있어도 큰 효능은 없어. 기를 모을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까. 하지만 간절히 믿는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귀신을 아예 보지못한건 기가 쎈 것일 수도 있고 혹은 그저 운일 수도 있어.

#192 이름없음 2021/07/28 00:39:34

>>190 한번 무언가 붙었던 사람은 그것의 부작용 혹은 후유증이 몇십년 이상 지속되기도 해. 아마 잔여물일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193 이름없음 2021/07/28 00:39:54

>>191 오오 그렇구나,,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알려조서 고마워!!

#194 이름없음 2021/07/28 00:40:31

>>193 아니야. 시간 날 때 최대한 대답하려 노력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95 이름없음 2021/07/28 00:46:31

>>186 나 동물령 레더인데 >>184 이거 진짜야? 어우 세상에 그럼 무당집을 진짜 가야하나 아니근데 정말 그렇다면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그런 느낌 1도 없었는데.. 그리고 절은 사람들 많이 오는 절만 그래 무당집은.... 솔직히 엄마 따라갔던 무당집은 전부 그랬어 몸을 가만 있을 수가 없었고 계속 누가 머리위에서 뛰는것같이 그랬거든 그런데 그 분들 나보면서 별말씀 없으셨는데 왜 그때 안떼어주신걸까.. 혹시 막 엄청난게 붙어있는거야..? 그 내가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는데 갔던곳에 내림받으신지 얼마 안되신 분한테도 갔었거든 그 곳에서도 가만 있을수가 없고 머리어지럽고 아팠는데 무당분이 내 머리위에서 장군하고 누구하고 누구가 자기가 차지하려고 방방뛰고있다고 했었어 관련있을까? 참고로 그 이후에 개인적인 문제로 무당분야에서 퇴마만 하시는 분에게 가서 했는데.. 그때 우리엄마랑 나랑 둘이가서 했거든 그래서 뗄것들은 다 뗐는데 거기다 내가 아니라 오히려 엄마한테 잡귀가 들러붙어있었다 했거든..나 뭐가 문제야..? 갑자기 불안해지네 그분들이 거짓말을 하는것 같지도 않았어.

#196 이름없음 2021/07/28 00:47:37

>>192 그렇구나, 다행이다!질문답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것같아 미안한데 초6부터 한 중2..?까지 어머니가 종교?같은걸 믿으셨는데 지금은 완전 가물가물하고 기억도 안 나고 그런데 집에서 초키고 물잔따르고 향피우면서 기도문같은거 새벽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총 3번을 했고 가끔은 다른 지역가서 절에 가셨는지 절에선 기도만 드리고 1박2일로 자주 가셨었고 그 여자분이시긴했는데 스님분께서도 자주 오시고 그랬었어, 기도문이 되게 신기했던건 신들이름?엄청 많고 그랬었고한데 어머니랑 같이 그거 외우고 그랬거든, 가끔 부적도 태우고?혹시 그게 내가 절에 다시 갈수있게된 영향인걸까??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다 미안해ㅜㅠ

#197 이름없음 2021/07/28 09:04:01

항상 보는 건 아니지만 가끔 뭔갈 보는 시기가 있거든. 뚜렷하게 보일 때도 있고 형태만 보이거나 들릴 때도 있어. 그리고 그 때엔 우연의 일치도 잘 일어나. 무의식적인 행동도 잦아지는데, 길을 걷다가 충동구매한 물건을 금방 쓸 일이 생긴다거나 갑자기 누군가에게 물건을 건내면 그 사람이 그걸 쓰게 되는 순간이 수 분 내로 생겨. 그리고 정말 의식 없이 말을 건내거나 중얼거릴 때가 있는데, 그 사람의 말 못할 고민이나 생각에 대한 걸 그대로 읊거나 조언을 해. "~하다고? ~할 거니까 ~하는 게 좋아." 라는 식의. 한 번은 로또번호도 중얼거리다가 퍼득 정신을 차린 적도 있었어. 금방 잊었지만, 숫자 몇 개는 기억했고 실제로 그 숫자들이 맞았어. 공통점은 단정지어 말한다는 거야. 분명 지금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일어날 것을 확신하듯 말해. 그리고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해. 너무 당연하게 행동하고 저지른 후에야 뭐지? 싶어. 어릴 적엔 더 자주 봤었고 난 실제 사람과 그것을 구별하지 못했어. 크면서 그게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았고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아. 그러다 가끔 왕창 보곤 해. 이것도 영적인 것과 관련된 걸까? 실은 귀신이 있다고 믿고 있진 않거든. 정확히는 내가 본 게 영일 거라고 확신하기 어려워. 그저 내 착각이지 않으려나... 하고 있었어. 달리 물어볼 사람이 없기도 했고. 이상한 일이 벌어져도 그게 내게 큰 영향을 준 것도 아니어서. 거의 다 사소한 거였거든.

#198 이름없음 2021/07/28 09:08:47

그런데 올해 초에도 우연의 일치가 많이 일어났어.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제 이런 게 좀 지긋지긋했고 빨리 끝내고 싶었어. 그래서 감을 쓰는 일을 더 많이 했어. 특히 고민 상담을 많이 했는데... 말하지 않아도 내가 먼저 알아차릴 수 있으니까 다들 신기해하더라고. 그런데 빨리 써버리면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던 게 오히려 더 예민해졌어. 더 잘 맞추고 더 잘 느끼고. 우연의 일치도 심해지더라고. 그 쯤 되니까 이거 착각이 아닌 건가? 싶고. 두려워졌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모르겠지만, 몰랐던 때도 잘만 살았는데 더 예민해져서 좋을 게 있을까? 싶었거든. 신기할 뿐이지 특별히 내게 좋은 것도 없었고. 그리고 바로 모든 걸 그만뒀어. 그랬더니 점점 사라지더라고! 지금은 괜찮아. 근데... 이제 그 모드로 내가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의식적으로 말야! 해보진 않았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 마음만 먹으면 가능할 것 같다는 근자감이 생겼어. 하지만 해본 적은 없으니 확신할 순 없지. ㅎㅎ 대체 뭘까? 착각이 아닌걸까? 좀 싱숭생숭해. 스레보다가 질문 남겨봐! 이게 뭔지 알고 있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물어보고 싶어.

#199 이름없음 2021/07/28 10:26:41

전생이라는게 있어? 만약 있다면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는 방법은 없어?

#200 이름없음 2021/07/28 11:12:39

자꾸 뭔가 뚝뚝 끊기는 기분은 뭘까..? 밥 먹을때나 혼자 조용히 걸어갈때 뭔가 뚝뚝 끊기는 기분이 들어 막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는거 걍 내가 예민한거겠지??

#201 이름없음 2021/07/28 11:14:46

이상한 생각을 하면 꿈에도 영향이 갈까?

#202 이름없음 2021/07/28 11:22:07

우울할 때마다 힘들 때마다 자살 생각이 자주 나는데... 자살 하면 어떻게 돼?..? 무섭다

#203 이름없음 2021/07/28 11:34:47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할 수도 있어? 그리고 무로 돌아가지 않고 환생하는 건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거야?

#204 이름없음 2021/07/28 11:35:00

조금 자주? 길을 걸어갈때, 방에 혼자 있을때 폰 만지고 있는데 갑자기 소름이 쫙 돋거나 나 혼자 있는데 혼자 있는 느낌이 안 들어 자꾸 시선이 가는 곳이 있고 걸어갈때도 그런 느낌이 들때마다 땅만 보고 집으로 냅다 달리는데 나 뻘짓하는 건가? 공포영화 그런거를 안 봤는데 그냥 하루에 몇번씩은 그러는 것 같아…

#205 이름없음 2021/07/28 15:44:35

>>195 아 동물령 레주라면 상황이 다르지. 넌 영안이 트이는 중이고 그전에도 몸 속에 쭉 신기를 지녀왔던 사람이잖아. 그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붙은 신 때문에 특정 절이나 무당집 같은 곳을 갔을 때 두통이 찾아올 수 있어. 너의 영역과 그 사람들의 영역이 부딫히면서 생기는 흔한 영적 현상이야. 너는 예외니까 너무 걱정마. >>196 종교를 믿으시거나 기도문을 외우셨기 때문이 아니라 태운 그 부적 덕일거야. 어디서 떼온 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한 효과가 있었나보다. >>197 그릇이 지나치게 크게 태어나면 영적인 기운이 없다해도 그릇의 크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를 간혹 들여다볼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생기기도 해. 너가 그런 케이스인 것 같다. 보여도 신경쓰지마. 너의 명줄에 끼어들 수 없는 것들이니까. 그리고 그릇 덕에 예지력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새어나가지 않게 잘 막는게 좋아. 혹시나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생각이 나도 남들한테 절대 말해주지 말고, 써먹지도 말고. 조심만 하면 괜찮을거야. >>198 그것 또한 너의 능력이지만 태생적으로 큰 그릇 덕이기도 해. 함부로 사용하지마. 그렇게 너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함부로 사용했다간 너도 멈출 수 없는 지경이 될 수도 있어. 그런 예지력조차 너의 기운을 사용하는거니까. 최대한 아껴. 살다보면 필요한 순간들이 올거야. >>199 사람마다 달라. 있는 사람도 있고, 현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그 기억을 가지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200 정신과 가보는거 추천해. >>201 꿈은 무의식 속에서 생겨나는 것들이야.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이 나오기도 하니까 분명 영향이 가겠지.

#206 이름없음 2021/07/28 15:47:02

>>202 자살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죽음이야.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으니 그것 또한 죄가 되기야 하겠지만 큰 처벌은 없으니 너무 걱정마. 아무쪼록 버텨냈으면 좋겠다. >>203 현생에 필요로 한다면 신의 뜻으로 인해 일부는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 혹은 살다가 생각나는 경우도 있고. 환생과 무로 돌아가는건 절대 선택적인게 아냐.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죄와 복에 따라, 또 운에 따라 다 달라지는거야. >>204 그저 신경이 너무 예민한 것 같아 보인다.

#207 이름없음 2021/07/28 15:55:12

>>205 나 195동물령 레더야 진짜 다행이다. 순간 진짜 식겁했어ㅠ 무당 집 알아봐야 한다는 답변 달리면 어디를 가야할까 고민도 했는데 휴.. 근데 영적 현상 정말 다양하다. 귀신이 붙었을 때와 동일한 영적 현상도 있구나.. 처음 알았어. 알려줘서 고마워! 오늘은 걱정 없이 자야겠다! 레주도 걱정없는 좋은 하루 보내😁

#208 이름없음 2021/07/28 15:56:57

>>207 그렇다보니 무당일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현상은 같은데 상황은 또 다르고,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 좋은 하루 보내.

#209 이름없음 2021/07/28 16:26:47

삭제된 레스입니다.

#210 이름없음 2021/07/28 17:52:29

예수님, 알라신 같이 신이란 게 존재해?

#211 이름없음 2021/07/28 17:57:07

혹시 귀신이 건강 쪽에도 영향을 줘?

#212 이름없음 2021/07/28 18:02:29

유명한 점집? 아무튼 그런 곳에서 난 조상님들이 대대로 지켜주고 계신다던데 조상이라 하면 돌아가신 할아버지 두 분만 해당하는 거야? 또 그 조상님들이 어떤 식으로 지켜주시는지 알 수 있을까? 아 그리고 조상이 맨날 나 지킨다고 지켜보진 않겠지...? 묻는 게 많아서 미안해 ㅠㅠ 너무 궁금했던 것들이라서 ❤❤

#213 이름없음 2021/07/28 18:12:04

>>205 아 답변 고마워! 난 >>197이야! 이런 얘기 진지하게 누군가에게 털어놓은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후련하다! 읽어줘서 고마워. 답변도 고맙고. 멈출 수 없는 지경이 될 수도 있다는 부분을 읽고 뜨끔했어. 당시에 그렇게 느꼈거든. 굉장히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감도 들었고. 정말 그럴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다. 고마워. 앞으론 뭘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런가보다 해야겠어. 괜히 빨리 끝내보려고 했다가 더 귀찮은 일을 만들 뻔했네. 그릇이 크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 통상적으로 큰 일을 할 사람이라는 의미 같진 않고... 받아들이는 스펙트럼이 넓다고 이해해도 될까?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통로가 된 느낌이야. 뭔가가 자연스럽게 흐르는데(지나가는데) 내가 마침 그 곳에 있어서 그대로 날 통해 전해져. 그냥 가만히 있으면 금방 사라져. 내가 충동적으로 한 말과 행동을 금방 잊는 이유가 이건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어. 그런데 만약 내가 그걸 잡고 놓지 않는다면 역시 귀찮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아직까지 잡고 안 놔준 적은 없어. 사실 시도할 엄두도 못 냈어.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거든. 아ㅏㅏ말로 표현하려니까 어렵다. 내가 잘 표현했는지 모르겠어! 잘 전달되었을까? 그냥 내 착각이 아니었다고 하니까 궁금한 게 많아졌어. 또 글이 길어졌네. 다시 한 번 고마워!

#214 이름없음 2021/07/28 18:50:22

한이 맺혀서 멀쩡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귀신들은 왜 그러는 거야? 자기가 억울하게 죽어 귀신이 되어 떠도는 건 이해하는데 왜 굳이 아무런 관계없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이는지 전혀 모르겠어. 이러면 귀신이 가해자 아냐?

#215 이름없음 2021/07/28 20:37:23

>>209 사람이 있는 곳엔 어디든 귀신이 존재해. 귀신이 없는 곳은 없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사람이 어디에든 존재하듯, 귀신 또한 그래. 그리고 영안이 트인 사람이 사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는 자신만의 결계를 치기도 해. 난 귀찮아서 그저 사는 편이지만. 그 과정이 귀찮지 않다면 부적을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식이 있어. >>210 신은 그저 하나야. 물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들은 그런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아. >>211 물론이야. 상황마다 다르겠지. >>212 조상님은 너의 윗분들을 모두 통틀어 말하는거야. 그저 할아버님 뿐만이 아니라, 할머님, 그리고 또 그 윗분들까지. 널 많이 예뻐하시나보다. 언제나 지켜보고 계신다 생각하면 돼. 수호신 같은 개념이야. 복 많이 지으며 살길 바래. >>213 너가 이해한게 어느정도 맞아. 무언갈 받아드리기 쉬울거야. 받을 그릇이 넓다보니 영역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넓은거니까. 절대 잡지 않는게 좋아. 흘러가는대로 둬. 물론 너의 능력대로라면 충분히 잡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다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언젠간 감적으로 딱 그 타이밍에 사용해야 겠다 하는 날이 올거야. 그 날 쓰도록 해. 그럴 날이 분명 올거야. 감이 타고났을테니. >>214 죽은 것들에게 가해자, 피해자란 단어를 적용시킬 수 있을까부터 생각해보자. 죽은 것들은 모두 그저 죽은 것들이야. 그들에겐 그 어떠한 단어도 적용시킬 수 없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가해자라 말할 수도 있겠지. 목적이 특정 사람이 아니라 그저 생에 미련이 남아 성질이 난거라면 그 어떤 사람이던 상관 없이 괴롭히고 싶어할거야. 그런 경우가 성불시키기 가장 어려운 경우지. 퇴마 과정도 꽤나 복잡해서 진절머리 나고. 특정 사람에게 한이 맺힌 것들은 그 사람을 찾기 위해 뭐든 할거야. 하지만 그저 삶에 미련이 있는 것들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성질을 내려 들 수 있어. 그렇게 되면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거지.

#216 이름없음 2021/07/28 20:43:29

안녕 레주야 나 저번 1에서 방울소리 손톱깎는소리 들어서 당장 당집이든 교회든 가라는 소리 들었던 레더인데 나 기억해? 비번을 까먹어서 그간 못 들어오고 있었네 ㅠㅠ 그.. 방학 하자마자 굣회 가려고 했는데 울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강제 자가격리 2주중이라 아무데도 못가고 있어..ㅎ..근데 요즘도 자꾸 뭐가 들리고 해서 ㅠㅠㅠㅠ 힘이 빠지는건 전보다 덜한데, 뒤에서 시선이 느껴져서 막 다른거 하다가 뒤 쳐다보게 되고 자꾸 옆에서 남자가 코 고는 소리? 뭐라해야하니 그런게 들려 코골이가 그나마 제일 비슷한 표현이다. 그리고 유리 짤랑거리는 소리도 들리고 딱딱 소리도 들리고 오늘은 스위치 껐다켰다하는 소리때문에 강제 기상했어...... 자가격리 끝나면 진짜 정신과부터 가야할까ㅋ.... 아니면 역시 귀신때문이려나? 근데 나 일주일이상은 못 나가는디.... 어쩌면 좋을까 집에서 뭐 할수있는건 없어?

#217 이름없음 2021/07/28 21:06:55

>>216 집에서 할 수 있는건 없어. 어짜피 소금으로는 해결될 일 아니고. 근데 너가 설명하는 그 소리들, 정확히 악귀가 근접해왔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거든. 정신과쪽으로 치부해버리기엔 너무 정확해. 그냥 최대한 정신력으로 버티고 그 소리들 무시하다가 자가격리 끝나면 바로 당집이던 교회던 가봐.

#218 이름없음 2021/07/28 21:08:37

물귀신이 실제로 있어? 있다면 보통 귀신보다 독하다는데 맞아?

#219 이름없음 2021/07/28 21:25:25

>>206 답변 고마워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 정말 고마워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기를 바라

#220 이름없음 2021/07/28 21:34:53

>>217 고마워 레주야 덕분에 내가 미치지 않았구나 안도하고가,,, 근데 주변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귀신같은걸 안믿어서ㅠㅠㅠㅜㅠㅠ그때 교회같이 가준다는 친구빼고 다 나 아픈거 아니냐그,,,ㅠㅠㅠ방울소리랑 깎이는 소리 말고 유리 짤랑거리는 소리, 스위치 껐다켰다 하는소리, 코골이 비슷한 그 소리도 포함되는거야? 나레더 도대체 뭘하고 살았길래 붙었니. 🤦🏻‍♀️ 근데 뭐 진짜 눈앞에 보인적이 없어서 가족지인들이 안 믿는것 같기두 하네 일단 오키,,,, ,,,, 정신력하면 나레더이니까 깡으로 버텨본당. 코로나 조심해 레주찡..

#221 이름없음 2021/07/28 21:44:38

검은색 흰색 안개가 휙휙 지나다니는 게 보였는데 본 순간 바로 없어져 0.1초 만에..? 지금 뭘 봤는데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없어져 요즘엔 안 보이는데 어렸을 때 자주 보이다가 커가면서 점점 안 보이게 됐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짜 많이 봤고 형체는 검은색 아니면 무조건 흰색이었고 크기는 대부분 어른 상체만 하고 너무 빨리 움직여서 모양은 제각각이었어 그리고 좀 뿌옇고 투명도가 낮았어 뭔지 궁금해...ㅜㅠ

#222 이름없음 2021/07/28 21:44:46

>>212 이거 쓴 사람인데 시간 내서 답해줘서 고마워 ❣️❣️ 많이 베풀고 살게 좋은 나날 보내길 진심으로 바라

#223 이름없음 2021/07/28 21:47:23

>>218 있어, 수살귀라고 부르기도 해. 지상의 것들보다 강한건 사실이야. 정확한 이유는 사연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한이 더 깊다보니 쉽게 악귀가 되곤 해. 사람들을 홀리려 들다보니 사건 사고가 많아. >>21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좋은 밤 보내. >>220 유리 짤랑거리는 소리도 방울 소리의 일종이야. 무언가 부딫히면서 나는 날카로운 소리들은 꽤나 조심해야할 것들이야. 스위치 껐다켰다 하는소리나 코골이와 같은 소리는 원래 같으면 잡귀의 것이야. 아마 악귀다 보니 혼자 온게 아닐거야. 주변 잡귀들까지 같이 꼬이다 보면 잡소리들도 동반돼. 너가 잘못해서가 아냐. 그 악귀는 분명 특정 사람 때문에 한이 깊어진게 아닌 그저 이생에 대한 미련이 깊은 것일거야. 의외로 악귀들은 눈 앞에 바로 나타나지 않아. 서서히 다가와서 완전히 붙어버린 후 기를 빼앗아가기 시작해. 격리기간이 하루빨리 끝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조심해.

#224 이름없음 2021/07/28 21:47:46

>>22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의 내일도 순탄했으면 좋겠다.

#225 이름없음 2021/07/28 22:05:34

스레주는 유튜버들이 폐가나 흉가에 직접들어가서 영상을 찍어올린 영상이나 모션 디렉터나 측정기같은거에서 귀신이 잡혔다고 떴을 때 귀신이 보여?

#226 이름없음 2021/07/28 22:11:28

>>225 육안상으로 사진이나 영상에 직접적으로 귀신이 포착되어있지 않으면 나 또한 볼 수 없어. 난 실제로 그곳에 갔을 때 사람들이 보지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는거지, 이미 결과물이 되어버린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형체를 보기 힘들어. 하지만 무게감이나 기운은 느낄 수 있어. 몇몇 영상들을 봤는데 어떤 곳은 순 엉터리고 어떤 곳은 정말 있더라. 근데 진실성 있게 영상 찍는 사람들 몇 없어.

#227 이름없음 2021/07/28 22:13:19

원과 한의 구분은 진짜 있는거야? 원은 봉인해야하고 한은 성불된다고 하던데 맞아?

#228 이름없음 2021/07/28 22:15:37

>>227 원한은 특정 무언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죽임을 당해 그것을 죽도록 싫어하며 증오하는 혼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야. 한은 그저 모든 혼들에게 있는 거고. 죽은 사람들 중 억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 그저 당연하게 드는 감정은 이승을 향한 미련, 즉 한이지만 특정 무언가를 혐오하거나 질투하며 복수를 바라는건 원한이야. 원한이 깊은 혼은 성불시키기 어려워. 그의 원한과 함께 혼을 소멸시키는 방법밖엔 없어. 그래서 악귀는 환생도, 무로 돌아갈 수도 없게돼. 그저 잡히면 퇴마 과정 도중 소멸밖에 없어. 한을 가진 것들은 그저 성불한 후 사후로 가서 거기서 할 것들을 하면 되는거고.

#229 이름없음 2021/07/28 22:17:09

방에서 자꾸 나무바닥 쓰는거같은 스으윽 스으윽 소리가 나는데 의자 옆에서 자꾸 나서.. 뭐가 있는지 한참을 살펴보고 내가 움직일때 나나 확인도 해봤는데 아니야ㅜㅜ 뭘까?

#230 이름없음 2021/07/28 22:19:15

>>229 혹시 밑에 집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지 알아봤어? 대부분 층간 소음인 경우가 많아서. 우선 그거 보고 정말 확실히 층간소음이 아니라면 의자 옆 잘 살펴봐. 그을린 자국 없으면 그저 그 공간에 뭐가 있는거야. 얼마나 지속됐냐에 따라 다른데 만약 얼마 되지 않았다면 며칠 뒤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최대한 신경 쓰지 말고 무시해. 근데 오래지속되온거라면 소금 뿌려. 소리가 나는 곳에 정확히 뿌려놓고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치우지마. 그저 잡귀일거야.

#231 이름없음 2021/07/28 22:27:57

반려견이 죽으면 하늘나라에서 날 기다려줄까?

#232 이름없음 2021/07/28 22:29:06

>>231 미안하지만 못 만나. 사람도, 동물도. 가족이던, 사이가 깊었던. 매우 드물게 만날 수 있다 해도 곧바로 각자의 길로 가게 돼. 다들 각자 길이 달라.

#233 이름없음 2021/07/28 22:42:05

>>230 그럼 가끔씩 책상바닥에 생기는 검은 자국은 뭐야?? 그을린자국은 아니고 물티슈로 박박 닦으면 지워지긴하는데 생길때마다 힘든데 뭐가있는걸까?

#234 이름없음 2021/07/28 23:22:36

>>233 그게 그을림 아닐까? 아니면 의자 바퀴 끄는것때문에 생겼거나

#235 이름없음 2021/07/28 23:24:08

>>234 바퀴가 있는 의자는 아닌데.. 흠..그을림이 원래 물티슈로 안지워지지않나?

#236 이름없음 2021/07/28 23:38:16

우리나라는 신기 있고 영안트이고 쨌든 그러면 무당을 하잖아 근데 서양쪽에는 그런 영안트이고 신기있는 사람이면 뭐해...??? 성당...???

#237 이름없음 2021/07/29 10:26:06

무당집 가끔 가면 나는 모르는데 다들 내가 신기가 강하대 무당 분 말씀으로는 우리네랑 비슷하네 그러나 무당될 팔자는 아니다 혹은 무당은 정말 힘드니까 하지 말라는 조언을 여럿 들었어 엄마는 모른다지만 내 생각에 생전에 뵌적 없는 외할아버지께서 꿈에 조상님이 당부한 말로 6.25 전쟁 때 겨우 살아났고 몇번 귀신 홀리신 적도 있고 술 먹고 한 겨울에 잠들었는데 엄마 기억으로는 집으로 돌아오신 아버지가 엄마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깨워줘서 같이 왔다며 그러다 잠든 적도 있고 이래 난 어릴 때 한 번 귀신에 홀렸다가 깨어난 경험이 있고 어릴 때는 아무래도 기가 좀 약하니까 몇 번 귀신을 보기도 했어 무당 분 말로는 내가 웬만한 무당 머리 꼭대기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세다고는 했어 그리고 난 예지몽은 아니고 한창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가위 많이 눌릴 때였는데 고등학생 때 새벽에 독서실에서 집 가는 길에 밤에 아파트 사이를 지나쳐서 우리 동 아파트로 가는 길에 꼭 한군데만 지나치면 어떤 남자가 칼 들고 설치는 장면이 떠올라서 무서워서 집 서둘러 가고 그랬는데 딱 2주도 안 돼서 딱 생각낭 그 자리에서 주차 문제로 주민들 사이에서 대낮에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더라고(다행히 다치긴 해도 죽은 사람은 없었음) 엄청 무서운 일이라기보다는 그냥 이런 사소하고 신비한 일들 좀 겪었어 요새는 가짜 무당 너무 많아서 간혹 무당집 가면 찐이구나 짜가구나가 딱 감으로 느껴지기는 해 그런데 무당하지 말라덩 분이 계속 신신당부하시길래 난 생각도 없긴 했는데 걍 가능성이 있어서 계속 그러냐니까 그렇다고 하시더라고 참고로 그분은 우리 집안 상황을 잘 맞췄고 내가 레즈비언인데 그것도 맞추시더라고(내 기억엔 동자가 있어서 그랬다 했던 것 같고 조상신들이 원래 엄마아빠쪽으로 왔다갔다 하시다가 무시당하셔서 나한테도 왔다갔다 하시는 것 같다고 했던 것 같아) 아빠는 모르겠는데 엄마는 꿈으로 간혹 죽은 혈연들을 보기도 하고 예지몽 같은 것도 자쥬 꾸시긴 해 하나 신기했던 건 친가쪽 큰아버지가 20대초반에 바다에서 범인 못 잡은 살인사건으로 일찍 돌아가셔서 영혼결혼식 했다는데 그 두분 제사를 우리 집에서 모시는데 딱 우리집에 들어오는 꿈을 꾸신 적도 있다고 했음 근데 요즈음에 고민은 너무 이유없이 우울하더라 그래서 계속 무서운 이야기도 듣고 무섭지만 슬프고 감동적임 이야기도 찾아보고 그래.. 그러다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사건이 있어서 댓글 달아 내가 고딩 때 알바 하던 곳에서 집까지 걸어가는 공업단지 쪽에서 길고양이를 마주쳐서 반가운 마음에 그 동물들 보고 사람이 입으로 똑똑 소리내는 거 있잖아 그런 식으로 걍 걸으면서 했는데 애가 날 보고 놀랬는지 도망을 가는데 하필 도로 쪽으로 빠르게 뛰다가 지나가던 차에 치여서 즉사해버린 거야 너무 놀라서 차들 다 지나가는 거 보고 도로로 걸어가서 죽은 고양이를 들고 인도로 나와서 나무 같은 거 옆에 눕히고 너무 미안해서 진짜 기도를 하면서 고양이한태 내가 진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빌고 집으로 갔어 딱히 그 일로 벌어진 사건은 없었지만 죄책감이 늘 남아 있었어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잊고 살다가 문득 생각나고 요즈음에는 좀 크게 생각나더라고 아마 내 추측일 수도 있지만 그 뒤로 고양이 털 알러지가 좀 생긴 것 같기는 해 고의가 아니었지만 내 잘못으로 죽은 애이고 업보를 믿는 탓에 어떻게든 벌을 받을 거라는 건 믿는 편이고 그 점엔 좀 덤덤하기는 해 근데 요새들어 자꾸 생각나고 미안한 마음이 드네 ㅠㅠ 괜찮을까?

#238 이름없음 2021/07/29 14:11:37

>>233 >>234 >>235 책상 바닥이라면 소리가 나던 곳 맞지? 스윽 스윽 소리가 나고 거뭇거뭇한 자국이 있다면 거의 확실하다 봐도 되겠네. 바닥에 굵은 소금 뿌려놔. 소리 사라질 때까지 조금 불편해도 참아. 정말 사라졌다 싶으면 그때 소금 치워. 바닥 먼지가 붙어서 소금 색이 탁해질 수는 있지만 정말 완전 새카맣게 변하는 시기가 올거야. 그때 치우는게 가장 좋아. >>236 대부분 퇴마사라는 직업을 가지거나 목사가 돼. >>237 신기는 대대로 전해져내려오지만 너의 명줄에는 내림을 받을 명이 없나보다. 어쩌면 그게 정말 다행인걸 수도 있어. 만약 그 무당이 용하다면 너가 꼭대기에 앉을 상인데 그렇다면 평범한 삶은 완전히 잃게 될테니까. 그저 지금에 만족하고 보이는 것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혹시나 누군가의 죽음이나 부상이 예상되도 절대로 입 밖으로 꺼내지 말고. 다 너에게 돌아갈 것들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고양이는 괜찮아. 너가 고의적으로 그 아이를 죽이려던게 아니잖아. 넌 그 아이의 운명을 몰랐고 결국 그 날이 그 고양이의 마지막날일 운명이었던거야. 그저 명줄을 다해 간 것 뿐이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 마. 심지어 기도도 하고, 마음이 따뜻하네. 잘 갔을거야. 너무 걱정마.

#239 이름없음 2021/07/29 14:54:25

각자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했잖아 그 그릇이 깨지게 되면 그걸로 끝이야? 다시 만들어질 순 없어?

#240 이름없음 2021/07/29 15:00:08

>>239 완전히 깨져버리면 그 사람의 명줄도 끝이겠지. 모든 사람에겐 아무리 작더라도 그릇이 다 존재해. 완벽하게 사라진 그릇은 되돌릴 수 없어.

#241 이름없음 2021/07/29 15:04:17

도깨비불 같은 거 존재해? 만약에 존재하면 사람의 혼이 도깨비불의 형태로 변하는거야?

#242 이름없음 2021/07/29 15:04:56

>>241 도깨비불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혼도 존재해. 하지만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 속 도깨비불과는 거리가 멀어.

#243 이름없음 2021/07/29 15:09:56

스레 처음 보는데 그냥 궁금증이 생겨서 물어봐. 예전에 우리 집 현관문 앞에 보조등? 사람 지나가면 불 켜지는거 그 등이 새벽만 되면 뜬금없이 지 혼자 켜졌던 적이 있었는데, 막 한번에 깜빡깜빡 거린 건 아니고 그냥 며칠에 한번씩 잊을만 하면 그랬었어. 난 첨에 무슨 벌레를 인식했나했는데 나중에 봤을때 그리 작은벌레를 인식하진 못하는거 같았거든.. 마침 그당시 엄마가 악몽을 자주 꾸던 때라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혹시 이거 귀신? 이렇게 생각했었음. 몇년전 일이고 지금은 사라졌어 스레주 생각은 어때?

#244 이름없음 2021/07/29 15:20:16

>>243 음 대부분은 기계 오작동일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악몽과 시기가 겹친다니 혼일 수도 있겠다. 큰 일은 아니니까 너무 기억해두려 하지마.

#245 이름없음 2021/07/29 15:28:56

>>244 만일 혼이 맞다면 귀신들은 왜 이런 행동을 하는거야?

#246 이름없음 2021/07/29 15:29:38

>>245 뻔하지, 사람들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거야.

#247 이름없음 2021/07/29 16:04:58

그냥 집에 가만히 있는데 물건이 자꾸떨어져.. 한번은 홍차마시려고 물 가스불에 올려놓고 화장실간적 있는데 변비라서 계속 끙끙거리고 있었거든? 싱크대쪽에서 설거지하고 말려놓은 컵이 갑자기 떨어져서 깨진거야 아슬아슬하게 놓지도 않고 그냥 위에 올려놓았던게.,, 그리고 난 침대말고 바닥에서자는데 내 책상의자가 가끔 움직여..바람이런거 하나도 없는데 꼭 내가 잘때 의자보이는데,, 자꾸 돌아가., 천천히 그리고 일어나보면 의자가 나 보고있어,, 책상에 넣어두고 잤는데도..난 내방문 잠그고 자서 아무도 못들어오거든?..이거 괜찮은거 맞아?

#248 이름없음 2021/07/29 16:09:16

>>247 혼이 하나인지 둘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글 보니까 확실히 혼이 있는건 맞네. 돌아다니는 동선이 한쪽에만 머물러있는게 아닌거 봐선 소금 뿌리는걸론 안될거야. 물론 잡귀라면 무시하고 관심 안 주다보면 언젠가 금방 떠나갈 것들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 결국은 다 관심을 사기 위해 그런거니까. 하지만 잘 때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을테니 방문 앞에 일자로 소금을 쳐놔. 경계선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혼들이 못 넘어올거야. 방에 환기 자주 시키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어질러져 있으면 더욱 더 머무르기 좋은 환경이 되니까.

#249 이름없음 2021/07/29 16:15:36

>>248 소금은 굵은소금이면 될까?.. 아니면 동쪽으로 뻗은 복숭아나무 머리위에 두고 자도 될까?? 방청소 한번 해야겠다 방법까지 알려줘서 고마워! 복받을거야!

#250 이름없음 2021/07/29 16:30:14

>>249 굵은 일반 소금이면 돼. 복숭아나무는 함부로 두면 잡귀가 오히려 더 꼬일 수 있어.

#251 이름없음 2021/07/29 16:31:58

>>250 그렇구나 알려줘서 진짜 고마워!!!!

#252 이름없음 2021/07/29 16:50:17

>>238 미안!! 난 >>229스레가 아니라 저 스레를 보고 궁금해서 쓴거야 헷갈리게 해서 미안해 소리같은건 안나는데 뭐 없는거겠지?

#253 이름없음 2021/07/29 17:01:48

>>25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252 다른 현상 없다면 괜찮아. 그저 의자 자국일거야.

#254 이름없음 2021/07/29 17:11:54

귀신에도 등급이 잇엉???? 센 귀신은 어떤 힘이 잇어??? 신과함께에서 나온 그런 지옥이 존재햐??

#255 이름없음 2021/07/29 17:22:00

>>254 모두 여러번 답했던 것들이지만 다시 간략하게 설명할게. 귀신에게 등급이란 없어, 그저 종류만이 존재할 뿐이야. 모두가 죽으면 혼이 되고,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돼. 원한이 깊은 것들은 대부분 악귀가 되어 특정 인물에게 복수를 바라거나 그저 이승에 대한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해. 악귀들 같은 경우에는 기를 빼앗아가다가 누군가를 죽음까지 몰아갈 수도 있어. 신과함께에 나오는 것 같은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천국과 지옥은 없거든. 그저 선과 악의 경계만이 존재할 뿐이야. 그것들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해.

#256 이름없음 2021/07/29 17:24:53
소름돋게 생생한 꿈을 꿨는데 꿈의 중반쯤에서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2명이 날 인도하더라고. 덜컥 겁이나서 지옥가냐고 질질 짰는데 선과 악은 분명

소름돋게 생생한 꿈을 꿨는데 꿈의 중반쯤에서 저승사자로 추정되는 2명이 날 인도하더라고. 덜컥 겁이나서 지옥가냐고 질질 짰는데 선과 악은 분명 존재하지만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답해주셨어. 명색이 악명 높은 저승사자인데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친절했고 이대로 계속 가면 정말 죽는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는데도 죽음(?)에서 도망치고 싶지 않았어. 뭐랄까..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요단강 건너오라고 손짓하는 느낌?ㅋㅋ 저승사자가 나에게 이로울 수 있도록 OX질문을 2개 정도 한 다음에 꿈이 끝났어. 참고로 난 무교야ㅎㅎ 그래서 말인데, 천국과 지옥은 실존해?

#257 이름없음 2021/07/29 17:29:28

>>255 ? 뭐야 소름 ㄷㄷ

#258 이름없음 2021/07/29 17:50:35

>>256 사자는 꿈에 나오는 일이 굉장히 드물어. 만명 중 1명이 볼까 말까 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너가 꾼 꿈은 그저 꿈일 확률이 99.9퍼센트야. 하지만 0.1퍼센트의 확류로 만약 그게 정말 사자였다면 너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데려갔을거야. 물론 그게 마지막 꿈이 되었겠지. 사자는 죽을 사람 앞에만 나타나니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지만 선과 악은 존재한다는건 꽤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고. 꼭 무당이 아니고, 무교여도 알 수 있어. 어디에선가 들은 것들의 무의식 중에 있다가 나타난걸거야.

#259 이름없음 2021/07/29 18:10:45

기가 쎄다는 뜻은 정확히 뭐야??사람 말에 휘둘리지 않는것도 기가 쎈거야??기구한 인생도 기가 쎄서 그런거야???레주가 방송에서 본 제일 기쎈 사람은 누구인것같아??

#260 이름없음 2021/07/29 18:20:49

>>259 기가 정말 쎈 사람은 딱 봐도 '아 저 사람 강하다' 하는게 느껴져. 일반 사람들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자존감 넘치는 사람도 기가 쎈 사람일 수 있어. 평소 상처를 잘 받지 않을테니까.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 또한 기에서 오는거라 할 수 있지. 하지만 그건 정신적으로 컨트롤한다면 기가 약한 사람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어. 인생살이는 꼭 기에 좌우하는게 아냐. 사실상 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방송에서 본 사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는 조금 그렇다. 하지만 몇 있어. 생각보다 많진 않고.

#261 이름없음 2021/07/29 20:23:35

.

#262 이름없음 2021/07/29 20:44:02

>>261 아무 소용도, 의미도, 이유도 없는 행동이야. 주술도 아니고. 어디서 주술이라 듣고 온건지 모르겠지만 초콜릿은 주술에 쓰이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테니까.

#263 이름없음 2021/07/29 20:44:54

얘들아 1판에 ~~레더 이거 익명성 위반 아니야..??? 저번에 비슷한 이유로 말 나온 거 본 적 있어서ㅠ 잘못 알고 있는거면 말해줘 바로 펑할게

#264 이름없음 2021/07/29 20:45:56

>>263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아서 나도 살짝 걱정되었는데. 근데 같은 스레, 같은 주제지만 판만 나뉜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어.

#265 이름없음 2021/07/29 20:47:25

>>264 웅 근데 원래는 안 되는거로 알고 있그든… 혹시 모르니까 조심하자…!!

#266 이름없음 2021/07/29 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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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이름없음 2021/07/29 21:11:24

>>265 그래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268 이름없음 2021/07/29 21:11:31

>>265 웅웅 고마워ㅓ!!

#269 이름없음 2021/07/29 21:12:49

>>266 도대체 어디서 흘러들어온 엉터리 이야기들인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 주술에서도 립밤은 사용되지 않아. 그리고 제발 유행타서 그런 것 좀 하지마. 판 벌려놓고 마무리 짓지도 못할 짓 하지마 제발. '위험하지않겠지..?' 하면서 걱정할껄 왜 한거야. 후회할 행동 하지마.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주술이나 강령술 등등 노력 없이 하려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있어야 하는 법이야.

#270 이름없음 2021/07/29 21:14:57

>>269 알겠어!

#271 이름없음 2021/07/29 23:36:50

레주 악몽을 생생하게 꾸면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 약간 수위 있는(칼빵 맞거나, ㄱㄱ당할뻔하거나 이미 당한 상태, 납치 이런거)? 그런 악몽을 꽤나 꿨거든 요즘 안그러다가 악몽을 또 꿨어 이것도 영적인거랑 관련이 있어?? 그리고 내가 뭐하고 살고 싶은지 모르겠거든 그냥 내가 살아갈 방향을 잘모르겠는데 무당집에 가는게 도움이 될까? 지금은 19살이야 혹시 나한테 보이는 것도 있어??

#272 이름없음 2021/07/29 23:41:35

>>271 악몽은 그저 악몽일 뿐이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걸거야. 고3이다보니 학업적인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겠다.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어. 그저 상황 설명 해주면 알려주는 것 뿐이야.

#273 이름없음 2021/07/29 23:46:51

>>272 혹시 내가 꿨던 꿈이 예지몽인지도 알수 있을까? 해결방안 같은 거랑 이게 꿈이 뭔가 묘한 느낌이라 함부로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말해도 돼?

#274 이름없음 2021/07/29 23:53:26

레주 혹시 가위가 안눌리는 이유는 따로 있는거야..? 막 안눌리는 사람은 기가 세다거나 자주 눌리는사람은 기가 약하다거나.. 그런

#275 이름없음 2021/07/30 00:23:58

월하노인의 붉은 실 알아? 그것처럼 사귈 운명이거나 아니면 친구나 가족 처럼 만날 운명이 있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는거야?

#276 이름없음 2021/07/30 00:26:09

>>272 그리고 20살 되자마자 무당집 가고 싶은데 괜찮을까? 진로나 적성이 고민되어서

#277 이름없음 2021/07/30 00:39:29

나 이런거 보면 되게 쪼는데 안쫄아도 된다 이런 얘기 해줄 수 있어? 계속 묘하게 소름돋음 몸도 무겁고 걍 별거 아니다라고 해줘

#278 이름없음 2021/07/30 00:42:00

>>273 특정 장소, 상황, 시각, 사람 등등이 나왔다면 함부로 발설하지마. 너한테도 좋을거 없어. >>274 가위 안 눌리는걸로 기를 판단하려면 한 50년 살아보고 50년 내내 단 한번도 악몽이나 가위에 눌리지 않았다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어. 가위를 안 눌려봤다면 그저 푹 자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면 돼. 기를 알아보려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면 알 수 있어. >>275 살면서 갖춰지는거야. 하지만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있진 않아. >>276 20살 되서 생일 지난 후에 가는 거라면 괜찮아. >>277 안 쫄아도 돼. 기분 탓이야. 어짜피 있어도 너의 눈엔 보이지 않아.

#279 이름없음 2021/07/30 00:43:41

>>278 오호..! 고마워@! 30년 더 살아보면 알겠다ㅏ

#280 이름없음 2021/07/30 01:44:36

실제 마녀같이 막 마법오일만들고 주술같은거 하는 사람들이 있어?

#281 이름없음 2021/07/30 01:55:19

안녕,눈팅만 하다가 처음 질문해보네.조금은 가벼운 질문인데 흔히 귀신 얘기를 하면 귀신들이 몰려서 듣는다고 하잖아.그냥 괴담이나 귀신 스토리 얘기할 때 불특정 귀신들이 죄다 몰린다면 특정 귀신 얘기를 하면 특정 귀신이 와서 들을까?예를 들면 역사공부하면서 임오화변같은 특정 사건을 보고 장헌세자의 죽음에 대해 토론하거나 죽음을 안 됐다고 여기면 본인이 와서 듣는다거나 아니면 오지는 않고 그냥 저승에서 듣는다던가.

#282 이름없음 2021/07/30 02:18:32

귀신보고 안쓰러워서 속으로 명복을 빌어주면 나한테 붙을수도 있을까

#283 이름없음 2021/07/30 02:28:51

>>282 장헌세자같은 존재는 원체 불행하게 살다가 불행하게 죽었고 자기 편은 아드님밖에 없었으니 오히려 자기 편 들어준다고 나름 고마워하지 않을까

#284 이름없음 2021/07/30 03:34:07

레주 이전에 달아줬던 답변들 보면 운명은 나면서 정해지는 부분이 있고 살아가면서 만들어지는 부분도 있다... 는 요지의 얘기를 했었던 것 같은데, 혹시 어떤 게 나면서 정해지는 부분이고 어떤 게 만들어지는 부분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물론 알려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285 이름없음 2021/07/30 06:58:19

동물중에 뱀이 되게 해를 입으면 가한사람에게 복수를 하잖아 뱀만 특히 더 그런거같아서..! 왜일까 궁금해ㅠㅠ 뱀술 얘기 sns에서 보다가 궁금해져서 남겨봐..!

#286 이름없음 2021/07/30 10:12:17

죽은 사람을 너무 그리워하고 슬퍼하고 보고싶어하면 그 사람이 편하게 가지못할까?

#287 이름없음 2021/07/30 10:15:46

귀신이랑 친해질 수도 있어??

#288 이름없음 2021/07/30 10:58:19

사람의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끼치기도해???최면으로 하는 것도 진짜가 아니면 진짜 전생을 보는 법은 없어?? 당집가면 볼 수 있나...??

#289 이름없음 2021/07/30 11:50:02

기가 성격에 영향을 줘?? 예를 들어 소심한 사람은 기가 약하고 당당한 사람은 기가 쎄다던가...

#290 이름없음 2021/07/30 12:25:49

나 동물령 레스주.. 정말 레주 안 귀찮게끔 가끔만 질문 달려고 했는데 3일을 못가네..ㅠ 처음 여기에 레스달기 1일??2일전부터 이상해가지고..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하루가 멀다하고 오게되나봐..다음부터는 최대한 질문을 모아서 올게🥺 형태가 가진 운들도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의 무게가 아니라 어깨 위에 앉으면 어깨가 무거워진다던가 그래?? 내가 며칠전부터 발목이 아픈데 이게 접지르거나 잘못움직여서 아프다기보다는 꽉 조이는 1mm?2mm?정도 굵기의 발찌를 착용한 것 처럼 조이고있거든. 그런데 처음 조였을때는 발목을 봐도 운이라던가 보이지 않았으니까 내가 어디 잘못 접지른줄 알았어 그런데 꿈을 이상한거 며칠에 한번씩 꾸고 오늘 발목을 봤더니 눈이 더 트였는지 이상한게 발목에 붙어있는게 보이더라고 느낌이 사소하게라도 나쁘다는 느낌은 지금도 없는데 이게 뭐라해야하지 악세사리를 착용한 것처럼 어디를 갈때마다 몸에 꼭 붙어서 안떨어지는거야 뭔가 족쇄같기도하고 이런 경우 내가 할수 있는것도 없지만서도 그냥 두면 될까? 그리고 내가 이상한 꿈을 꿨다고했잖아 상세하게 말은 못하지만 난 처음에 미묘하지만 개꿈이구나 치부하고 지금도 반쯤은 그러고있는데 꿈속에서 표식?을 받았거든 받았다고 해야하나 새겨진거였는데 그 꿈 꾸고 난후 눈떠보니 운들이 막 내 주변으로 가까이 모여있다가 내가 눈 똑바로 뜨니까 점점 뒤로 후욱 빠지더라고, 평소에 내방에 들어오면 내 방에 기존에 있던 것들은 거리두기 50cm를 해서 다가오거나 그런게 없단 말야. 방안에만 있기도하고 그리고 오늘은 귓볼을 귀걸이 뚫듯이 동물이빨로 뚫렸는데 그 뚫리는 느낌이 생생하고 일어났더니 또 거리두기 안하고 내 주변으로 모여있더라구 안그래도 요즘 몸이 예민해서 뭐만해도 놀라거든 흥분상태인 것 처럼, 그 운들을 보고 놀라거나 무서운 느낌은 안들지만 눈을 감고 있을때라던가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몸으로 뭔가 느껴지면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게되더라고 그냥 지금처럼 모른척 있으면 될까? 요새 몸이 너무 예민해져 있어서 몸속에서 폭죽 터트리고 노는것같이 그래 떨리기도하고 그런데 떨리더라도 오한이 든것처럼 스산한 느낌에 ㅣ벌벌 떨듯이 떠는게 아니라 무시하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까?

#291 이름없음 2021/07/30 14:50:59

>>278 >>273이게 특정장소라기 보다는 그 대상자가 나에게 한 행위가 있는데 이게 현실에서 가능할거 같지도 않고 이뒤로 안좋은 일이 생겼거든 그럼 딱히 해결방안은 없겠지? >>276 생일이 느린데 그냥 가는건 안돼?

#292 이름없음 2021/07/30 17:06:31

무로 돌아가는 것과 소멸되는 것의 차이가 뭐야?

#293 이름없음 2021/07/30 17:11:26

몇년있으면 성인되는데 지금까지 귀신 본 적도 가위같은거 눌린 적도 없었거든..?근데 저번 시험기간 때 유난히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해서 좀 심각할 정도로 안 좋은 생각하고 그랬어 근데 진짜 최고조로 힘들 때 난생 처음으로 가위에 눌렸었단 말이야 심하게 눌린건 아니였어 그냥 아무것도 안 보이다가 쇳소리나는 목소리로 나한테 뭐라뭐라 했는데 가위 눌렸을 땐 다 알아들었는데 깨보니까 하나도 생각 안 났어 그땐 그냥 '와 내가 가위도 눌려보네' 이러고 넘어갔는데 가위 눌리고 나서부턴 이상하게 별로 안 힘들고 약간 극단적인 생각들도 덜 드는거야 기분탓인가 했는데 부모님이 너 요즘 많이 힘들어하더니 이제 괜찮아진 것 같다고 할 정도로 상태가 진짜 좋아졌단 말이야 근데 시험 다 끝나고 여유생겨서 생각해보니까 혹쉬...?진짜 혹시 귀신이 도와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가위 눌린게 좋은 일은 아니니까 그냥 우연인건가 싶기도 하고...말이 많이 길어졌는데 그냥 우연인데 내가 과대망상 하는걸까 아니면 진짜 도와준걸까? 도와준거면 왜지 너무 불쌍해보였나..?

#294 이름없음 2021/07/30 18:15:14

>>280 한국에선 잘 모르겠지만 외국에는 주술만 따로 연구하시는 분들이 계셔. >>281 사후세계에서는 이승의 것들을 들을 수 없어. 그저 주변에 있던 혼들이 마구잡이로 몰려들 뿐이야. 물론 항상 몰려드는건 아냐. 하나가 들어서 오게되면 주변 것들도 덩달아 오는 경우가 생기는거지. >>282 명복을 빌어주는건 좋은 행동이야. 하지만 그 순간만 하고 그 이후에는 너무 기억하려하지 않는게 좋아. 그것조차 미련이 되니까. >>283 혼들은 고마움을 딱히 몰라. 감정적으로 많이 폐쇠되어있어. 그저 명복을 빌어준다는 마음이 예쁜 것일 뿐, 영향은 가지 않는단거야. >>284 60대에 죽는다, 70대에 죽는다 이정도로 큰 죽음의 틀은 정해져. 하지만 세세하게 정확히 몇살인지는 살아가는 것에 따라 달라. 꼭 이어져야 할 인연도 있고 바꿔질 수 있는 인연도 있어. 30퍼센트 정도는 갖춰져있고 나머지 70은 꾸려나간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어떠한 마음과 심성을 타고나는지도 태어날 때 틀이 잡혀. 살아가면서 반성을 하며 진전이 있을 수도, 오히려 더 나빠질 수도 있겠지만. >>285 모든 것엔 인과응보가 존재해. 뱀만이 그런건 아냐.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 속에선 뱀이 특히나 더 그렇지만 뭐든 죽이면 원한을 가지게 되어있어. 하지만 불운의 형상이 대부분 뱀의 형상을 띄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전해져내려오는 것일 수도 있겠다. >>286 아무래도 미련을 가지는거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가까웠던 지인이나 가족이라면 많이 슬플거야. 그래서 49제를 지내며 남은 사람들의 마음도 같이 추스르는거지. 그 이후에는 최대한 좋은 마음으로 잘가란 말을 해주는게 좋아. >>287 없어. 죽은 것과는 절대로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없어. >>288 현생에 필요한 거라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나게 될 수도 있는게 전생이야. 그런게 아니라면 뭘 해도 알 수 없어. 물론 당집 가면 알려주긴 할거야. 하지만 어느정도만 알려주지, 자세한건 절대 안 알려줘. 전생은 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 하지만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다면 애초에 태어나길 운이 없은 인생으로 태어나긴 하겠지. 그러나 살면서 영향은 없어. >>289 성격과 기운은 완벽하게 다른 문제야. 성격이 소심해도 기가 쎌 수 있고 성격이 굉장히 당차도 기가 약할 수 있어. >>290 무병과 비슷한 증상들을 겪는거야. 넌 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니라 무병은 아닐테지만 그런 과정과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돼. 갑작스러운 능력들과 변화에 몸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거지. 간혹 형태를 가진 운이 몸 위에 내려앉게 되면 직접적으로 무게감이 느껴지기도 해. 항상 분위기만 무거워지는게 아냐. 너무 놀라지 않아도 괜찮아. 점차 익숙해질테니. 발목에 생긴건 운의 한 종류일거야. 그런 것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해. 물론 그건 너 혼자 알아가야하고. 어느 순간 떠오르는 것들이 있을거야. 너의 명이니 방법이 다 생겨날거야. 내가 보기엔 꽤나 순탄해보인다. 꿈도 너무 신경쓰지 말고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점차 사라질거야. 몸 또한 곧 회복될거야.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해지고 어쩌면 그전보다 더 팔팔해질테니 그저 밥 잘 먹고 건강 관리하면서 기다리면 돼. >>291 굳이 말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대상자가 있는거 보니 예지몽일 수 있으니까. 점이나 사주는 꼭 20살 생일 지난 후에 가야해. 안 그러면 바뀔 수 있었던 미래도 곧바로 굳어버려서 하고 싶은걸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어. 조금만 기다렸다 가. >>292 무로 돌아가는건 마침내 자유를 되찾는 것. 어딘가에 묶이지 않고 자유로히 떠나는걸 말해. 이것 또한 정확히 알려주긴 힘들어. 단어로 설명하기 쉬운 것도 아니고. 소멸되는건 자유로워지지도 못하고, 자신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한채 그저 사라지는거야. 그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는거지.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293 혼은 절대 사람을 도울 수 없어. 물론 조상님이라면 수호신으로서 가능하겠지만 가위를 통해 돕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아. 그저 우연이었을거야. 너가 직접 극복해낸거야. 가위는 그저 악몽이였을 뿐이고. 타이밍이 적절했던거지.

#295 이름없음 2021/07/30 18:26:19

>>294 흔히 무속에서 섬기는 신들 중에 역사상의 인물들 있잖아.관우나 임경업,단종,사도세자처럼. 그런 사람들은 단순히 무속인만 아는 몸주신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아는 실존했던 사람인데 아예 저승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무당을 돕는 신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승과도 연결이 좀 된 상태니까 이승의 것도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그냥 흔히 말하는 '원통하게 죽은 사람은 한이 깊다.그래서 한이 깊을 수록 신빨이 좋다'라는 믿음 때문에 이름만 이용당하는 걸까?

#296 이름없음 2021/07/30 18:27:52

>>295 사실상 정말 그 인물들이 아냐. 하지만 그분들의 지식이나 힘을 빌려쓰긴 해. 결국 신은 하나며 여럿이고 말로 설명하기엔 어렵지만 모든 무당들이 공유한다고 생각해도 좋아. 하지만 각자 능력치가 다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도가 다른거지.

#297 이름없음 2021/07/30 19:20:34

>>294 혹시 인터넷에서 봤던것도 포함이야? 사주나 오늘의 운세 이런거 좀 봤는데,,

#298 이름없음 2021/07/30 19:34:58

>>294 290동물령 레더야 알려줘서 고마워! 순탄하더라도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지. 하나에 빠지면 그 곳에서 빠져나올 줄 모르고 엄마는 내가 너무 순진해서 세상 어떻게 살아갈래하고 걱정하시지만, 조심하면서 노력하다보면 이렇게든 저렇게든 적어도 자신에게 모진 감정은 덜 느끼며 살아가겠지 싶어. 사실 자신에게 모진감정이라고 해봤자 별거없고 내가 정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시간감각이 느리거든. 생이 정해져있는데 뭐이리 여유로울까 나조차도 이해가 안갈정도로, 그래서 누가 본다면 나혼자 천년만년 넘게 사는 줄 알거야. 그래서 내가 사는 지금이 내가 몸으로 느끼는 시간보다 너무나도 짧게 느껴져서 그런 자신에 대한 책망이라고해야할까 다른사람들의 시간적 여유?에 맞춰 내 시간적 여유를 줄이고 따라가고 싶은데, 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아서 어휴,어휴 난 뭐이리 느긋하고, 느리게 행동하나 라고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 뿐이지만. 거기다 화가나더라도 그 다음 날이면 감정이 리셋되듯 사라지고 사람을 대하는 감정이 정말 한결 같아서, 다른 사람 감정따라가기도 벅차니 말 다했지 뭐. 즐거운게 좋아서 한없이 웃고 떠드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에게는 즐거운 일만 생기는게 아니니까 말야. 거기다 엄마가 어제 그러더라고 너는 입이 문제라고, 입을 열었다 하면 니 속이 훤이 비치듯 보이니 사기 당하기도 딱 좋다고 말이야. 그 말을 듣고 있는 와중에도 헤실헤실거려서 나도 참 나구나 싶더라. 그냥 스레주의 답변보고 또 주저리주저리 한거니 보기 싫으면 그저 혼잣말이라고 생각해줘ㅎㅎ 그저 앞으로 또 무언가를 알아가는데 남들보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더 지나야 다 배울 수 있을까 생각하니 겉으로는 길어도 속으로는 짧을 것 같아서 싱숭생숭해서 써본거니까. 언제나 스레주에게 물어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가. 고마워😁

#299 이름없음 2021/07/30 19:48:21

>>297 인터넷으로 보는건 확실하지도 않고 정확도 거의 0이라 봐도 돼. 그러니 영향 없어. >>298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나 들러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단게 나로써는 꽤나 뿌듯한 일이야.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300 이름없음 2021/07/30 19:55:22

>>299 오 다행이다 또 질문 있는데 혹시 내가 수술수?가 있는지 만약 있으면 피해갈수 있는지 무당집에 가면 알수 있어? 아까 예지몽이랑 연관된건데 이미 나한테 병으로 나타났거든 수술할수도 있는 병이라서 무서워서 그런데 무당집가서 이런것도 알수 있을까??

#301 이름없음 2021/07/30 19:58:40

죽은 후에 유서로 전재산 기부해달라고 하면 선행에 포함이 돼?

#302 이름없음 2021/07/30 20:03:28

나는 가끔 예지몽을 꾸는데 아는 지인이 계속 픽 쓰러지고 목이 다치는 꿈을 꿨는데 주변에 얼마 안가서 다른 사람이 목 디스크 수술 했어 그리고 또 지인이 교도소가는 꿈 꿨는데 어떤거랑 얽혀서 3개월동안 갔다왔다 하더라 ...이런건 뭘까??

#303 이름없음 2021/07/30 20:04:42

무로 돌아가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304 이름없음 2021/07/30 20:28:33

저승사자라던지 진짜 있어?

#305 이름없음 2021/07/30 20:30:36

>>300 피해갈 수 없어. 내가 보기엔 이미 병으로 나타났다는거 보면 시작되었단건데 이미 시작된건 막을 수 없어. 영적으로 문제가 생겨 병이 생긴게 아니라 그저 삶을 살다 자연스레 생기는 것들은 막을 수 없어. 무당한테 가더라도 아예 그것에 대해선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거야. >>301 물론이야. >>302 여러번 들어맞았다면 예지몽이 맞아. 하지만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마. 꾸게 되도 혼자 알고 있는게 좋아. >>303 방법은 아무도 몰라.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니까.

#306 이름없음 2021/07/30 20:49:48

누군가를 고의적으로 괴롭히면 벌을 받아? 어느 정도의 벌을 받는지 궁금해

#307 이름없음 2021/07/30 20:51:47

>>305 근데 수술수가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괜찮겠지? 아 모르겠다 만약 있으면 쌍수 이런걸로 대체가능한가?

#308 이름없음 2021/07/30 20:58:42

>>306 생명은 생명,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 고의적으로 죽였다면 같은 벌을 받아. 괴롭힘이라면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 사람을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죽음으로 몰아갔다면 사후에선 살인으로 분류 가능해. 사후에선 죽음에 대해 더욱 더 엄격하니까. 어느 정도의 벌인지는 세세하게 괴롭힘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면 돼. >>307 수술수도 어떠한 수술수이냐에 따라 달라. 수술수가 있는건 어떻게 안건데? 그리고 수가 있다면 그건 대체 할 수 있는게 아냐.

#309 이름없음 2021/07/30 21:08:35

레스들 보다가 꿈 얘기 나오니까 생각난 건데, 저번에 연 끊은 애가 나한테 꿈 얘기 해준게 있어. 세상은 흑백이었는데 우리 집 앞에서 어떤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검은색 머리 여자아이가 있었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걔가 우리 집 안으로 들어오니까 그 여자애랑 어떤 할머니가 우리집 쇼파에 앉아서 친구를 입 찢어지듯 웃으면서 바라보고 있었대. 그래서 친구는 집 밖으로 뛰쳐나왔고. 그리고 꿈이 끝났다던데 별거 아닌 꿈 같기도 하면서 좀 꺼림칙 해서 써봐..

#310 이름없음 2021/07/30 21:13:42

스레주 귀신본 경우중에 무서웠던적있어?

#311 이름없음 2021/07/30 21:20:47

>>308 그 엄마 개명하다가 해주시는 분이 내가 그런 20대초인가 수술할수도 있으니 건강 열심히 챙기라 했어 근데 몇년전에 들은거라 잘 모르겠네 근데 지금 상태보면 워낙 멀쩡해서 잘 모르겠어

#312 이름없음 2021/07/30 21:28:49

>>309 별 특별한건 안 보인다. 그저 악몽인 것 같네. >>310 옛날에는 정말 많았지. 하지만 요즘엔 적응되서 괜찮아. 물론 아직도 가끔 있긴 하지만. >>311 그럴 수도 있단건 아닐 수도 있단거야. 건강 관리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걸테니 관리 잘 해.

#313 이름없음 2021/07/30 21:32:30

가장 기억에 남는 무섭거나 사연있는 귀신이 있다면 썰좀 풀어줄수있어?

#314 이름없음 2021/07/30 21:35:52

스레주 가장 기억에 남는 귀신있어..?

#315 이름없음 2021/07/30 21:37:41

공포 영화보면 나홀로 귀신같은 강령술? 하는 거 있잖아. 실제로 해서 찍은건데 그럼 배우한테 나쁜 영향이 갈까?

#316 이름없음 2021/07/30 21:39:15

기운에도 종류가 있어?

#317 이름없음 2021/07/30 22:17:49

>>312 오 다행이다 고마워!

#318 이름없음 2021/07/30 22:21:10

옛날에 나 학원에 안갈때 잠을 오래 잤거든? 잠이 어느정도 깼는데 일어나기 싫어서 있으니까 가위에 한 2번 정도 눌렀거든 막 무서운 건 아니고 따뜻한 느낌? 그래도 안일어나니까 어떤 남자 목소리로 야!!! 이래서 깼는데 이 뒤로도 내가 잠 오래자면 2번정도 더 깨워준 적이 있단 말이야 이거 귀신일까 아님 걍 착각일까 몇년전일이긴 한데 궁금해서

#319 이름없음 2021/07/30 22:34:09

>>313 >>314 기억에 남고 무서웠던 적은 많아. 그중에 몇개 썰로 풀었었는데 다른거 하나 더 풀어볼게. 이건 그냥 기억에 남아. 꽤나 이상했던거라. 대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 있어서 같은 과 동기 중 하나가 무당집 갔다 오고 난 뒤로 시름시름 앓았던 적이 있었어. 애가 올때마다 무게감이 더해지더니 나중에는 걔 주변이 완벽하게 거무죽죽 해지더라. 악귀까지는 아니고 잡귀가 들러붙으면 그렇게 되거든. 몸살까지는 아니고 자꾸만 잔병치레가 잦은 것 같아보였어. 난 평소 할머님을 도운 적도 있고 지인들 해결도 몇번 해준 상태여서 그 동기 집에 가보기로 했어. 주말에 동기한테 먼저 전화해두고 혼자 방문했는데 걔가 자취했었거든, 집 문을 딱 열었는데 악취가 가득하더라. 그 악취는 일반 사람들이 맡을 수 있는 그런 냄새는 아니고 혼들이 내뿜는 향이 있어. 역시나구나 싶어서 침대 쪽으로 이동하니까 침대 구석에 홀딱 젖은 여자 하나가 웅크리고 있더라고. 근데 잡귀라기엔 수살귀를 굳이 굳이 데려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 물 속에서 죽은 애를 지상에 앉혀놓으니 화가 나 안 나. 쨋던 그거 보고 당집에서 뭔 일 있냐고 캐물었지. 근데 평소 난 사람들 눈 잘못 마주치면 징 하는 이명 들리면서 그 사람의 머지않은 미래가 예지되는 경우가 있어. 그 현상이 그 순간 일어났어. 여기다 적을 수는 없지만 쨋던 좋지 않아. 그래서 말은 안 하고 덤덤하게 부적 받아온거 있냐 물었어. 역시나 있더라. 침대 밑에서 천 쪼가리를 꺼내더니 거기 안에서 부적 하나를 내밀더라. 본래 종이는 노랑빛인데 푸루죽죽하게 젖어있었어. 거기에 수살귀가 딸려온게 분명했어. 근데 당집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건지 의아하더라. 참 살다보니 이상한 당집도 있더라고. 어쩃던 동기에게 이 부적은 너가 해결할 수도, 쓸 일도 없을거라고 내가 가져가겠다 말했더니 역시 그 부적때문이냐며 바로 넘겨주더라. 부적은 함부로 넘겨받으면 안되서 무당한테 줬던 돈의 반만큼을 주고 내가 받아왔어. 아무래도 신기가 있고 할머님의 기운을 확실히 물려 받은 내가 부적을 맨손으로 쥐니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것이 꽤나 아파하더라고. 사실상 걔도 피해자인 입장이니 괜스레 미안해져서 옷소매로 내 손을 감싼채로 부적을 들고 집을 나왔어. 그대로 내 집으로 돌아와 태운 후 명복을 빌었지. 물론 성불은 하지 못해. 그저 그 수살귀가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겠지. 내가 본 정황 상 그 당집에서는 그 수살귀를 묶어둔 부적을 동기에게 팔아넘긴거야.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혼을 팔아넘기고 싶었나본데 이유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동기는 어릴 때부터 몸이 조금 약했어서 그것 때문에 부적 쓰러 간거였는데 거참 뭐 이상한걸 받아와서는 더 아파서 고생한거지. 추후에 난 그 당집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물었지만 알 수 있는건 없었어. 선을 지켜야했기에 더 깊게 물어볼 수도 없었고. 쨋던 내 기준 무서운건 아니지만 참 이상했던 경험. 그 어떤 무당이 굳이 부적에 수살귀를 가두고 오늘 손님에게 팔까 싶다.

#320 이름없음 2021/07/30 22:35:10

>>315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애초에 강령술을 할 환경이 조성될 수 없어. 애초부터 시작될 수 없는 환경인거야. 그래서 걱정 안 해도 돼. >>316 있어. 말하자면 너무 많아. >>318 그저 가위의 일종인 것 같다.

#321 이름없음 2021/07/30 22:43:56

>>319 괜히 가지고있기 좀찜찜해서 남한테 준거 아닐까? 다읽었는데 소름이다...그리고 마법진 같아 (부적을 손에 쥐었는데 귀신이 아파한거) 세상엔 알다가도 모르는게 정말 많구나. 나도 한번쯤은 당집 찾아가보고 싶은데 사기무당꾼 만날까봐 안가고있어. 무슨말 들을지 겁나기도하고...나중에 가게 되더라도 흔히들 끌리는곳 가라고하잖아. 갔는데 사기무당꾼일수도 있는데 피하는법 없을까

#322 이름없음 2021/07/30 22:47:17

>>321 거짓된 무당일 경우엔 가자마자 부적 사라고 권유하고 호들갑 떨며 곧 죽을거라고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거야. 진짜 무당들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지 않아. 왠만해선 절대 말하지 않는게 죽음이야. 경고정도는 할 수 있어도 제일 피하는 주제가 죽음이야. 부적이나 굿을 아무렇게나 권유하고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이야. 무당들은 절대 굿을 강요하지않아. 결국 각자의 운명인걸.

#323 이름없음 2021/07/30 22:47:36

이건 궁금한건데 예지몽은 왜 함부로 말하고다니지말아야 해?? 운명이 바뀔수도 있어서 그런가? 아니면 벌을 받는거야? 나는 종종 사소한예지몽 꾸는데 가끔 말하고다니거든...

#324 이름없음 2021/07/30 22:48:27

>>322 그렇구나. 고마워! 메모해뒀다가 나중에 당집갈때 참고해야겠다.

#325 이름없음 2021/07/30 22:48:56

혹시 사진만 봐도 그사람의 미래가 보여?

#326 이름없음 2021/07/30 22:55:16

>>323 예지몽 속 인물의 운명이 뒤바뀔 확률이 꽤나 높아. 그렇게 되면 정해진 운명을 바꾼 죄를 너가 물어야할거야. 사소한 예지몽도 입 밖으로 내지마. 좋을거 없어. 특히나 사고 같은건 더더욱. 어짜피 바꿀 수 없는 운명이야. 내일 사고날걸 예지해서 그 사람을 막는다 하더라도 다음 날이던, 언제던 그 사람의 명줄에 사고수가 있단건 바뀌지 않아. 오히려 더 크게 날 수도 있고. 남의 운명에는 함부로 개입하는게 아냐. >>32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25 사진으로는 그저 기운과 무게감만 살짝 느낄 수 있어. 미래는 실제로 만나서도 볼까 말까야.

#327 이름없음 2021/07/30 23:06:15

그 무당썰 중에 친구들이랑 무당집에 갔는데 어떤 친구만 얘기 안해주길래 왜 자기는 얘기 안해주냐고하니까 음식중에 뭐 좋아하냐고 물었대. 그래서 이런 음식 저런 음식 좋아한다고하니까 그거 많이 먹어둬라고만 하더래. 그리고 며칠 안가서 그 친구가 죽었다는데 그럼 이 이야기는 사실인거네... 간접적으로만 알려줬으니까..

#328 이름없음 2021/07/30 23:14:35

>>327 맞아. 그런 식으로 알려주기도 해.

#329 이름없음 2021/07/30 23:22:48

먼저 무지개다리를 건넌 고양이가 있어 죽으면 가장먼저 반겨주러 나온다고 하는데.. 미신이겠지? 얼마전 유퀴즈에 조승우씨도 울먹이면서 자신이 키우던 강아지가 반겨주러 올꺼란 얘기를 하는데 나도 눈물이 나더라고.. 사실이 아니라면 주변 애완인들에겐 안말할려고 다들 믿고싶어하거든

#330 이름없음 2021/07/30 23:30:46

>>329 미안하지만 만나지 못할거야. 사람이던 동물이던 죽으면 각자 가야할 길이 다 달라서.

#331 이름없음 2021/07/30 23:42:05

운명을 바꿀수도 있어? 바꾸면 어디까지 바꿀수 있어?

#332 이름없음 2021/07/30 23:44:02

귀신은 주로 어떤 사람이 볼수있어? 기가 강한사람? 기가 약한사람?

#333 이름없음 2021/07/30 23:45:40

혹시 글자스킬 이라는, 귀신이랑 계약하는 거 알아?! 그게 정말로 되는걸까?? 나는 여러번 도전했는데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서 ㅜㅜ

#334 이름없음 2021/07/30 23:46:36

>>331 앞으로의 미래는 계속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정해져있는 사고수, 이동수 등등은 바뀌지 않을거야. 그저 살아가는 것에 따라 날짜만 조금 바뀌겠지. >>332 영안이 트일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이 볼 수 있어.

#335 이름없음 2021/07/30 23:46:51

>>333 효과 없어.

#336 이름없음 2021/07/30 23:48:35

>>335 오오… 그럼 막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정말 우연의 일치겠구나

#337 이름없음 2021/07/30 23:49:23

>>336 자신이 이뤄낸거야. 플라시보일 뿐이고.

#338 이름없음 2021/07/30 23:52:16

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39 이름없음 2021/07/30 23:52:18

>>337 오오… 답변 고마워! 계속 물어봐서 미안 혹시 몰라서 스탑걸었어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 혹시 자기가 기가 센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340 이름없음 2021/07/30 23:53:32

>>338 렘수면 상태에서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것. 그게 과학적인 답변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쩌면 혼들이 이용하는 통로일 수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고. >>339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 것 말고는 스스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341 이름없음 2021/07/31 00:12:05

스레주 덕에 평소 궁금했던 것들 많이 알아간다 고마워!! 이번 기회에 궁금한거 몇가지 물어볼겡 1. 운명이라는게 있다고 하면 각자에게 태어난 목적이나 사명?이라는게 있는걸까? 타나토노스라는 소설 책에서 사람에겐 각자 지구에서 해야하는 운명같은게 있는데 그걸 하지 못하면 다시 환생한다는 설정이 되게 인상깊었거든 소설이긴 하지만 너무 궁금했어서 물어봐ㅠ 2. 사후에 선과 악으로 구분되어진다고 했는데 그러면 선쪽인 행동을 하는게 좋은걸까? 인간세상에서 선악을 구분하는건 불가능하다했지만, 사실 세상에서 말하는 선과 악의 경계는 모호하다는 생각을 점점 하게 되어서 혼란스럽거든.. 악보다는 선이 좋다고 하는데 그럼 평소 어떤 태도로 사는게 좋을지 조언?같은거라도 있을까?

#342 이름없음 2021/07/31 01:26:54

저승사자랑 대화해볼 수 있어??? 죽음 뒤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 수 있나??막 코코라는 영화에서는 죽고나서도 해골들이 또다른 세상에서 막 살잖아 신과함께보면 엄청 쎄빠지게 굴러다니고.... 어느게 진짜야....???

#343 이름없음 2021/07/31 01:33:29

모기 죽인 것도 벌받아,,,,,,,??

#344 이름없음 2021/07/31 03:25:37

귀신들이 시계초침소리를 따라할 수 있다는 말 있잖아, 그거 진짜야?

#345 이름없음 2021/07/31 08:06:03

귀신이라는게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보여? 나는 두 번정도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물체를 본적이 있는데, 두번 다 하얀색의 덩어리 같은 물체였어. 두 개 다 확실히 사람은 아니었는데 움직이는게 사람같았거든. 사람이라기엔 좀 빠르기도 했지만..내가 비닐봉지같은걸 착각한건지 정말 유령같은게 일반인 눈에도 그런식으로 보이는건지 궁금해...난 정말 그런쪽엔 관련이 하나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 내가 본게 뭔지 궁금해 ㅠㅠㅠ 귀신이 산사람한테 해코지도 하고 그래?

#346 이름없음 2021/07/31 10:09:08

귀신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일수있어?

#347 이름없음 2021/07/31 10:54:41

선과 악의 기준이 뭐야?

#348 이름없음 2021/07/31 13:06:08

나 침대 위에 바로 창문있고 머리 위에는 항상 인형 3-4개정도 두고자고 머리 옆에는 큰 전신거울 있는데 한번도 악몽이라던가 가위 눌린적이 없어 침대 천장쪽에 드림캐쳐 달아뒀는데 이거 때문일까? 아니면 내가 그냥 기가 쎈걸까?

#349 이름없음 2021/07/31 13:56:14

>>341 명줄에 새겨져있는 본래의 목적은 있어. 살다보면 자연스레 달성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간혹 있어. 살다보면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니까. 신조차도 그 변수는 예상하지 못해. 그러다 보니 뭐든 정해져있지 않은거겠지. 살면서도, 사후에서도 정해져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환생은 꼭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서 하는게 아냐.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고. 선과악의 구분은 사후가 되서야 비로소 선명해져. 그것들에 대해선 죽어보면 알겠지만. 그저 평소 복을 짓고 사는게 좋아. 고의적으로 남을 괴롭힌다거나 남들의 운명에 개입하는 일은 최대한 삼가하고. 그저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거로 충분해. >>342 사자들과의 대화는 불가능해. 그저 분위기나 기운으로 느껴질 뿐이지. 죽고 나서의 것들은 죽고 나서 아는게 맞아. 항상 말했듯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같은 모습이나 분위기는 전혀 아니야. 코코도 틀렸고 신과함께도 틀렸어. 사람들은 각자 죽고 나서의 길이 달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정말 극히 희박해. 만난다 하더라도 금방내 헤어질거야. 기억이 온전하지 못해 기억 조차 못하겠지만. >>343 자연적인 사이클 중 어쩔 수 없는 살생은 괜찮아. 그것또한 해충들의 운명인걸. >>344 이것도 여러번 대답했었는데 사실이야. 혼들은 반복적인 소리를 따라하는걸 좋아해. 그 중 하나가 시계 초침 소리이고. >>345 일반인들도 간혹 기가 허해졌을 때 형체로 보일 수 있어. 아마 그런것일 수도 있고 그저 착각한 것일 수도 있겠지. 너무 기억하려하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잊어버려. 그게 너한테도 좋아. 혼들은 당연히 산사람에게 해코지 할 수 있어. 하지만 먼저 관심 주지 않으면 대부분 그러지 않아. 운이 안 좋아서 악귀에게 잘못 걸리면 또 모르지만. >>346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어. 악귀는 대부분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까. >>347 기준은 죽고 나서나 알게 될거야. 지금 살아있는 동안의 선과 악은 구분이 확실하지 않지만 사후에선 정말 확실하거든. >>348 드림캐쳐는 효능 없어. 그저 플라시보일 뿐이야. 너가 기가 쎈거인지도 알 수 없어. 그저 잠을 푹 자는 케이스일 가능성이 더 높아.

#350 이름없음 2021/07/31 14:02:22

나 모기 환청? 그 지이이잉 소리를 꽤 듣는데 귀신 아니겠지? 일단 100프로 모기는 없거든 근데 장난도 적당히 치지 뭔 모기소리를 따라하냐 근데 이런귀신도 있어?

#351 이름없음 2021/07/31 14:06:18

무당썰 중에 복채 받기는 커녕 복 많은 사주라며 오히려 내가 줘야한다고 돈을 줬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의 사주를 산거라는데 실제로 있을 수 일이야?

#352 이름없음 2021/07/31 14:07:45

우울한 사람한테 잡귀가 더 잘 꼬여? 그렇다고 해가 되나?

#353 이름없음 2021/07/31 14:21:41

>>350 이명이야. 병원가보는거 추천해. >>351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무당집 가면 당연히 무당이 복채를 받아야해. 돈을 주려 한다면 그거 절대 받아오지마. >>352 사실상 맞는 말이야. 불안감이 높은 사람일 수록 꼬일 확률이 더 높아. 어쩌면 해가 될 수도 있겠지. 항상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양의 잡귀가 한번에 꼬였을 경우, 몸이 무거울 수 있어.

#354 이름없음 2021/07/31 14:35:32

죽은 사람이 저승 안 가겠다고 버텨서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의 이상형이나 생전에 좋아했던 사람..? 처럼 변해서 꼬셔서 저승 데려가려고 한다는데 진짜야?

#355 이름없음 2021/07/31 15:18:22

>>354 그런 경우도 실제로 있어.

#356 이름없음 2021/07/31 16:06:47

>>355 그러면 저승사자가 그 사람의 명?을 단축시킨거 아니야?? 그래도 돼?

#357 이름없음 2021/07/31 16:13:01

>>356 이미 죽은 사람을 데려가는거니까 명을 단축시킨건 아니지 않을까?

#358 이름없음 2021/07/31 16:19:34

>>148 개꿈이 아녔구나...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조언도 고마워! 좋은 오후 보내 레주

#359 이름없음 2021/07/31 16:26:45

우리나라에도 무당이 아닌 퇴마사로 활동하는 사람이 잇어?

#360 이름없음 2021/07/31 16:36:14

>>357 아 그사람으로 변해서 데리고 가는거구나 미안미안 잘못이해했네

#361 이름없음 2021/07/31 16:48:47

신과함께처럼 죽으면 막.. 신들 앞에 가서 재판을 받는다거나 나태지옥 그런 곳 가서 벌 받아?

#362 이름없음 2021/07/31 17:00:27

죽고 나서 선과 악에 따라 벌을 받거나 뭐 보상을 받거나 그래??

#363 이름없음 2021/07/31 17:13:37

귀신들끼린 대화할수있어??? 귀신이 귀신 먹을 수도 있어??

#364 이름없음 2021/07/31 18:45:06

>>356 이미 죽은 사람에게 명이란게 존재할까? 죽으면 당연히 사후로 이동해야하는게 맞아. 이미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고 버티는 것들을 데려가는게 사자의 일이야. >>35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하루 보내. >>359 무당이 곧 굿을 하는 퇴마사가 되겠지. 한국에선 분류되어있지 않아. >>361 여러번 대답했고 조금만 올라가보면 답이 나와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사후 세계의 모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신과함께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고. 선과 악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것들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게 돼. >>362 자세한건 죽고 나서야 알아야 할 것들이야. 설명할 수 있는건 대부분 모두 답변했어. >>363 대화할 수 있어. 먹을 수는 없어.

#365 이름없음 2021/07/31 19:52:28

혼잣말 많이하면 안좋아? 내가 혼잣말 많이하는 편인데 뭔가 무섭네ㅠㅠ 그리고 이런거 사람들에게 막 알려주면 넌 불이익 안당해? 뭔가 머리가 아프다거나 그런 거 았잖아...

#366 이름없음 2021/07/31 20:05:15

>>365 혼잣말은 상관 없어. 누군가가 있단걸 알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하지만 혼이 있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말을 건네지는 마. 난 사람들이 주는 글의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려주거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일뿐이라 내 능력을 사용하는건 아냐. 복채를 받아야할 것들은 답변하지 않을 생각이야.

#367 이름없음 2021/07/31 20:32:43

꿈을 꿨었는데 꿈을 이틀동안 이어서 꾸었어. 첫날 꿈은 내가 안방에 누워있었는데 어떤 등치크고 키큰 사람?귀신?이 안방문턱앞에서 날 지켜보기만 했었고 다음날에는 꿈에서 누워있는나를 들려고했었어.(공주님 안기) 꿈 속 배경이 저녁이라서 그 귀신 얼굴은 안보였고 그때 날안고 밖으로 나가려던걸 엄마가 말렸어. 그리고 다음으론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안겨있던느낌이 너무 생생해서 불안해서 여기 글 남겨. 그냥 개꿈이겠지?ㅠㅠㅠ

#368 이름없음 2021/07/31 20:45:45

얼마전에 날개달린 큰 딱정벌레?가 방에 들어와서 살충제 엄청나게 뿌렸거든. 심지어 죽은거알었는데도 혹시몰라서 머리 가까이에대고 살충제 뿌렸는데 계속 마음에 걸리네. 이것도 죄라면 죄일까

#369 이름없음 2021/07/31 21:51:20

>>367 그저 꿈일뿐이야. >>368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370 이름없음 2021/07/31 21:53:03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못믿겠고 시골 가면 계실 것 같고 그래.. 돌아가신 분 죽음을 부정하면 그 분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갈까?.. 너무 슬프다

#371 이름없음 2021/07/31 21:53:16

나 아직 미성년자인데 엄마가 아는 분한ㅌㅔ 사주를 보고왔대 근데 이것 땜에 내 삶이 뒤틀리거나 그러진 않겠지?

#372 이름없음 2021/07/31 21:54:03

>>370 미련 없이 보내드리는게 맞아. 하지말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겠지. 그저 좋은 날 추억으로 기억해드려. 살아있으시길 바라진 말고. 그저 좋았던 추억 속에서.

#373 이름없음 2021/07/31 21:54:23

>>371 너가 직접 보고 온거 아니면 상관 없어.

#374 이름없음 2021/07/31 22:02:12

>>373 ㅈㄴㄱㄷ 어린 나이에 사주를 보면 여러가능성이 닫힌다?해서 못보는 거잖아 근데 직접보는거랑 남이 대신보는거랑 차이가 뭐야?

#375 이름없음 2021/07/31 22:05:43

>>372 답변 정말 고마워...! 근데 혹시 살아있으시길 바라거나 예전처럼 살아계신다고 생각하고 계속 있으면 안 좋겠지?.. 너무 마음이 아프다...

#376 이름없음 2021/07/31 22:08:41

>>374 무당은 널 보고 너의 눈을 꿰뚫어 보고 말해주는거야. 너의 미래를 그곳에서 점지어 주는거지. 하지만 너가 직접 가지 않았다면 너의 운명또한 너가 없는 곳에선 점지어질 수 없어. 당장으로썬 맞는 미래라 하더라도 너가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단거야. 건너 건너 듣는 너의 사주는 당장 맞을 수는 있어도 정해진건 아니란거야. >>375 그것 또한 미련이겠지. 힘들겠지만 서서히 보내드리는게 좋아.

#377 이름없음 2021/07/31 22:15:03

>>376 서서히 보냐드려야겠다 고마워... 레주 좋은 밤 보내길 바라!

#378 이름없음 2021/07/31 22:23:07

>>376 아 그럼 신점이나 사주 이런 것들은 미성년자일때 보면 안되지만 건너건너 듣는 건 내 인생의 갈래 중 가능성 높은 하나를 알려줄 순 있어도 확정짓는 게 아니라서 괜찮다는 거지? 충분히 바꿀 수도 있고

#379 이름없음 2021/08/01 02:42:00

혹시 귀신이랑 친구가 될수도있어?

#380 이름없음 2021/08/01 05:55:05

>>215 늦었지만 고맙다고 인사하러 왔어. >>213이야. 답변에 놀라고 있어. 자세하게 적을 순 없지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정말 고마워. 가끔 겪는다 해도 신경 쓰이고 무서울 때도 있었거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걱정도 했고. 세상엔 나 같은 사람이 또 있는지 나와 같은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어. 너무 강한 감각이 훅 밀려 와서 정신 없는 와중에도 그 사람과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뭔갈 아는 눈치였어. 환각이나 환청 따위가 아니라 정말 나와 같은 것을 느낀 게 맞는지 묻고 싶었어. 결국 묻진 못했지만. 네 덕에 이게 뭔지 알 수 있었어. 나쁜 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야. 네게 도움을 받았는데 난 뭔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아쉽다. 그래도 난 항상 널 응원하고 있을 거야! 더위 조심하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길 바라 😍

#381 이름없음 2021/08/01 14:12:01

>>377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78 맞아. >>379 여러번 말했지만 될 수 없어. 죽은 것과는 그 어떠한 관계도 형성될 수 없어. >>380 그저 도움이 되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가기 전에 한명이라도 더 돕고 싶은 마음이야. 나도 응원할게 더위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382 이름없음 2021/08/01 14:55:20

그 나 홀로 숨바꼭질 할 때 소금물 머금고 해야한다는데 그거 진짜 효과 있어? 해볼 건 아닌데 내 친구가 한다길래 궁금해서..

#383 이름없음 2021/08/01 15:06:16

레주야 잘 지냈지?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1탄에서 엄마가 전생에 천사였다고 했던 사람이야. 나한테는 레주가 복을 지으면서 살라고 했었고. 암튼 방금 울 엄마한테 굉장히 신기한 얘기를 들었는데 궁금한 점이 생겨서 왔어. 우리 아빠한테는 사실 형님 한 분이 계셨는데 6.25 전쟁통에 돌아가셨나봐. 그래서 우리 친할머니가 우리 아빠는 제발 오래 살라고 나무를 우리 아빠의 엄마로 삼으셨대. 엄마가 또 한 분 생긴거지. 어감이 조금 이상하지만...어른들 말로는 아빠를 팔았다는 식으로 얘기하셨는데, 그건 이제 나무한테도 우리 아빠가 아들인 것과 마찬가지니까 잘 좀 보살펴달라는 의미인 것 같아. 아무튼 우리 엄마는 결혼하고 한 동안 그 사실을 모르셨다가...어느 날 친할머니가 우리 엄마한테 갑자기 상황 설명도 안해주시고 시어머니 뵈러가자고 하셔서...아빠한테 친어머니가 따로 계신 줄 알고 따라가봤더니 나무였다는 얘기. 근데 신기한 얘기는 지금 부터야. 우리 엄마가 선몽이라고 할까...무슨 일이 있기 전에 꿈으로 먼저 짐작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 할머니 나무를 뵙고온 이후에 꿈에서 머리에 나뭇잎이 되게 많은 여자 한 분이 나오셨대. 그 분이 우리 엄마한테 더덕 3개를 주면서 기도를 해주시고 가셨는데, 며칠 뒤에 아들(우리 형)을 가지셨데. 아마 우리 엄마 꿈에 나타나신 분이 할머니 나무 같은데 좀 신기한 거 같아. 이제 내가 궁금한 점은 1. 나무, 돌, 강과 같은 자연물을 제2의 부모님으로 삼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에 대한 대답을 레주한테 듣고 싶어. 우리 엄마를 통해서 이미 그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전문가인 레주의 생각이 궁금하고 확인 받고 싶달까...2. 그리고 나무, 돌, 강과 같은 자연물이 오래되면 영험한 기운을 갖는다는데 그것도 사실일까? 3. 사실이라면 최소 몇 년은 되어야 하는 것일까? 4. 오래된 나무를 베어내거나 다치게 해서 화를 입었다는 얘기를 조금 들었는데, 그렇다면 사람들은 그러한 자연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걸까?

#384 이름없음 2021/08/01 15:32:11

헐 나 몇년전에 미자일때 사주 본적 있는데 어카지 아직도 미자긴 한데 ㅜㅜ 어떡하지..?

#385 이름없음 2021/08/01 19:31:20

귀신들이 옷을입고있으면 그 옷도 귀신인거야…? 입고있는 옷은 뭐야?

#386 이름없음 2021/08/01 20:28:28

>>382 그 친구 말려. 자기가 싼 똥 치우지 못할게 뻔하니까. 완벽한 방법은 없다해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한거야. 잡귀 꼬이기 쉬워. 소금물이 물론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완벽히 지켜줄 수는 없어. 역효과 날 가능성도 높고. >>383 그런 의식이 가능하긴 해. 성공 사례들도 있고 외국에서도 하는 집안이 있어. 신을 모시는 가족이 있든 자연을 모시는거지. 효과 있어. 증명도 됐고. 오래된다고 영험한 기운을 가지는게 아냐. 누군가 섬기고 보살피면 가지게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해야 해. 섬기고 모신다면 5-10년 이상 걸리겠지. 마을이나 동네의 오래된 나무는 그 주변 누군가가 섬기거나 보살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무언가가 깃들고 기운을 가진 것을 베어버리면 당연히 화를 입겠지. >>384 무당집 가서 직접 보고 온거라면 돌이킬 수는 없어. >>385 입고있는 옷 또한 혼의 것이야. 이생의 것은 없어.

#387 이름없음 2021/08/01 20:40:23

사람이 죽고나서 그사람이 생전에 좋아했던 물건이나 음식을 태우면 혼이 못가져가??

#388 이름없음 2021/08/01 20:53:50

>>386 오 그렇구나...완전 신기하다...답변 고마워 ㅎㅎ 그런 의식에 대한 이름도 있을까? 그런 걸 무슨 의식이라고 해? 아 그리고 우리집에 40년 가까이된 모과나무가 있어. 아까 우리 엄마가 꿈을 잘 꾼다고 했잖아? 집안에 좋은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리 엄마 꿈에 꽃이 만개한 모과나무가 나타나는데...그 모과나무도 어떤 기운이 있다고 볼 수 있을까? 꼭 모과나무 꽃이 피는 게 아니라 모과나무와 상관 없는 꽃이 피는 꿈도 여러번 꿨다고 하시더라구

#389 이름없음 2021/08/01 21:13:09

예전에 집에 엄마 장례식 때 쓰던 그 사진이 장식장 위에 있었는데 엄마 죽고 한 2년? 3년 지났나 그냥 기분이 이상해서 장식장 쪽 쳐다봤는데 엄청 키 크고 머리도 엄청 긴 여자가 서 있었어 눈 몇 번 깜빡이니까 없어졌던데 귀신이 맞을까?? 사진 옆에 무슨 한자로 된? 그런 것도 있었는데 ㅠㅠ

#390 이름없음 2021/08/01 21:38:45

미자 때 사주보면 안되는 거 사주카페나 길거리 사주 봐주는데도 마찬가지야?

#391 이름없음 2021/08/01 22:23:31

무당에게 사람 관련해서 해결된다는 말은 좋게 풀린다는 말이야 아니면 좋게든 안 좋게든 끝은 제대로 맺을 수 있다는 말이야?

#392 이름없음 2021/08/01 22:47:52

이런 주술은 해도 괜찮을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namyangel&logNo=90164032228&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sm%3Dmtb_hty.top%26where%3Dm%26oquery%3D%25ED%2595%25B4%25EC%2599%25B8%2B%25EB%25A7%2588%25EB%2585%2580%2B%25EC%2582%25AC%25EC%259D%25B4%25ED%258A%25B8%26tqi%3Dhdb4Tlp0JWwssggxxj8ssssstuV-409203%26query%3D%25EC%2598%2588%25EB%25BB%2590%25EC%25A0%25B8%25EB%259D%25BC%2B%25EC%25B4%2588%25ED%2588%25AC%25EC%258B%259C%25EB%2582%2598%25EC%2595%2584%25EB%259D%25BC

#393 이름없음 2021/08/01 23:52:03

>>387 옷이나 물건은 전달되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목적이 흐릿하면 불가능해. 믿음이 확실해야하고 그 사람을 정확히 떠올리며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은 채 태워야 해. >>388 목화라고도 해. 나무 목에 꽃 화자야. 모과나무는 그저 키운거라면 아무 의미 없을거고 무언갈 믿으며 키운거라면 기운을 가졌을거야. >>389 잡귀였을거야. 죽은 사람의 사진 곁에는 잡귀가 꽤나 꼬이기 쉽거든. >>390 사주카페나 길거리 사주는 대부분 틀려. 무당집에서 본거 아니면 거의 틀렸다 보면 돼. 그런거라면 걱정마. >>391 어떻게든 끝을 맺을 수 있단거야. 좋게던, 나쁘게던. >>392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쓸데없는 짓 하지마. 주술이나 강령술, 절대 하지마. 노력 없이 되는건 단 하나도 없으니까. 제발 하지마. 무슨 일 생겼을 때 혼자 감당해내서 이겨낼 수 있는거 아니면.

#394 이름없음 2021/08/02 00:23:50

항상 답변 고마워!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됬어. 나 궁금한거 있는데, 어렸을때 귀신말고신기한거 많이 봤거든. 근데 크면서 점점 그 신기한거 보는 눈이 닫혀서 지금은 못보는데, 어렸을땐 순수한영혼이여서 영안이 생긴걸까? 신기한거란 예를들어 요정이라던가 사람 겉에 차크라 색상처럼 테두리 보이는거야 근데 생각해보니 신기한거 보는눈은 닫히고 대신 글만 봐도 어떤 사람의 외형이나 과거,미래가 잠깐씩 보일때가 있어...맞춘적도 많구 이건 신기야???

#395 이름없음 2021/08/02 00:44:45

>>393 아...그렇구나...木花의식...항상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 정말 고마워!

#396 이름없음 2021/08/02 00:59:26

우리 할머니댁에 화장실이 있는데 높은 창문이 있거든 아까 화장실에서 머리 감는데 거기서 사람 형체..? 같은 어두운 것보다 더 어두워보이는게 지나가고 점 이상한게 있다 느껴지기도 하고 어제 밤 3시 쯤에 잔등 간지 얼마 안 됐는데 자기 혼자서 꺼졌다 켜졌다 해.. 진짜 겁 많아서 무서운데 괜찮겠지??

#397 이름없음 2021/08/02 02:05:05

어렸을 때부터 물에 빠지거나 그것 때문에 좀 죽을 뻔 한 적이 여러번 있는데 물 근처에 가는 거 자제해야 할까..?? 차에 치일 뻔 한 적도 몇 번 있어 아 그리고 낮에 꾸는 꿈은 개꿈이라는 데 왜 개꿈인 거야??

#398 이름없음 2021/08/02 02:19:40

할머니께서 무속인이셔 근데 전생에 무슨 선녀?라고 했었나 잘은 기억안나는데 무슨 큰 잘못을 지으셔서 여기로 내려온거라고 하셨는데 진짜일까? 바퀴벌레나 모기를 죽이는 것도 반성하지 않으면 죄일까?

#399 이름없음 2021/08/02 02:34:03

신점보러갔는데 나보고 귀쪽 조심하라고 병원가보랬는데 지금 멀쩡하거든.. 그래도 가보는게 좋을까?

#400 이름없음 2021/08/02 03:42:22

>>386 무당집은 아니고 그냥 강남같은곳 거리 돌아다니다 보면 나오는 점집? 타로집?이였어. 문제가 심각할까..?

#401 이름없음 2021/08/02 05:41:25

부동산 보러갈때 방볼때마다 싸한곳은 계약안하거든?... 혹시 부동산계약할때 귀신있나없나 확인하는 방법 있어?.. 예전에 살이 너무 강한 터에 세워진 아파트인데 지방이라 지금은 몇가구 없긴하지만,, 일가족이 몇년전에도 죽고 또 작년에도 죽었거든..자살로.. 진짜 이런거 보면 터주가 있나 싶어.. 동네 터주 본적있어?

#402 이름없음 2021/08/02 10:40:37

무당 중엔 여자가 더 많다는 게 정말이야?

#403 이름없음 2021/08/02 15:53:20

신받은지 얼마 안된곳은 거의 바닷가 근처쪽에있다고 친구 고모한테들었는데 맞어??? ㅠ

#404 이름없음 2021/08/02 17:08:56

통계적으로 평균 수명이란 게 있잖아, 사고가 아닌 이상 단명하지 않고 평균수명대로 사는 거지? 난 고질병이 좀 있어서. 단명하기 싫고 무서워...

#405 이름없음 2021/08/02 17:24:53

지식인 유명한 질문들 중에 1859년생은 무슨 띠인가요 그거 알아? 새벽 3시에 찾아와서 얘기나누다가 절친되었는데 선물 주고 싶다고 올려서 어떤 분이 양띠라고 했어. 그랬더니 그 후에 질문자가 댓글로 프랑스 정신과 의사였다고 십이지간에 흥미로워해서 선물로 줬다고 막 그러더라고. 진짜 그럴 수 있어?

#406 2021/08/02 18:00:47

>>405 사실 스레딕에 다는거 왠지 무서워서 최대한 눈팅만하려했는데 나랑 같은 생각한 레더가 있구나... 그거 댓글다신 분이 계산하기도 쉽지않은데 몇초만에 답변하시고 무당이셨나 그래서 더 화제였던걸로 알아..!! 그리구레주야 이런거 보거나 댓글 다는걸로는 영향끼치지 않는거지...? 너무 당연한 질문이지만 ㅎ... 한편으론 이런 레전드 스레에 내가 끼는게 신기하다... 레주야 1판 극초반부터 잘 보고있고... 스레 올려줘서 고마워! :) 저녁 맛있게 먹어!

#407 이름없음 2021/08/02 21:12:41

>>394 신기의 일종이야. 하지만 내림을 받을 운명은 아닌 것 같네. 미래가 보인다면 절대 누군가에게 말해주지 말고. 아무리 걱정되도 남의 운명에는 절대 끼어드는거 아냐. 평범한 삶을 누려. >>396 착각했을 가능성도 높고 전등은 그저 오작동일 수도 있겠지만 혼이 아니란 확신은 해줄 수가 없어. 그저 무시가 최선의 방책이야. 신경쓰지마. 어짜피 넌 영안이 트인게 아니라 자주 보이진 않을테니. 느껴져도 무섭더라도 떨지 말고 무시하길 바래. 관심을 주지 않으면 떠나갈 것들이야. >>397 단순 사고인지 혹은 명줄에 무언가 있는건지는 여기서 내가 알려줄 수 없어. 무당집 가서 직접 만나 얘기해야 알 수 있을거야. 글만으로는 내가 느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 그리고 낮에 꾸는 꿈들은 모두 개꿈이란건 거짓이야. 낮이던, 밤이던, 개꿈일 수도 아닐 수도 있어. >>398 신의 어딘가에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신걸거야. 전생이라 말하기엔 좀 그렇고 그저 태어나기 전 운명이 그러하였던거야. 말이 조금 어렵다. 바퀴벌레나 모기처럼 해를 입힐 수 있는 것들은 괜찮아. 자연적인 사이클 중 일어나는 희생이니까. 물론 당연한 희생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죽이는게 아니잖아.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399 그 당집이 용한 곳이라면 병원 가보는게 좋아. 겉으로는 느껴지는거 없고 멀쩡해보여도 속은 모르는 일이니까. >>400 그런 곳은 대부분 거짓이야. 거짓이라기 보단 딱히 의미 없어. 맞지도 않고.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401 벽 구석이 아닌 그저 벽지에 곰팡이가 많이 있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사연 있는 곳이야. 사연이 없다면 혼이 많이 꼬일거고. 벽면에 곰팡이 많이 있는 곳은 꼭 피해. 터주가 실제로 존재하긴 해. 정확히 말하자면 그곳에 묶이게 되어 어쩔 수 없어 돌보게 된 것이지만 수호신이라 봐도 좋아. 찾기는 어렵지만 찾기로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어. 물론 일반 사람은 볼 수 없겠지만. >>402 반반이라고 봐도 돼. 물론 여자가 조금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이유는 없어. >>403 상황에 따라 달라. 바닷가 근처가 아닌 산 근처인 곳도 있고. >>404 사람마다 태어날 때 정해진 틀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수명또한 그래. 어떠한 나이대에 죽을 운명인지는 정해져서 태어나. 자살과 같은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한 사고만 없다면 그 틀에 맞춰 살겠지. 예를 들면 70대에 죽을 운명으로 태어나 건강관리에 따라 70대 초에 죽을 수도, 70대 후반에 죽을 수도 있어. >>405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 글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러니까 글이 올라오고 얼마되지 않아 바로 그 해의 띠를 맞췄단거야? 무당은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날짜 속 기억들을 잊지 않아야 일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406 어떠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영향이 있는지 묻는거라면 난 괜찮아. 능력을 쓰는게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사람들이 적는 글을 판단해주는 것 뿐이니까. 봐줘서 고마워. 저녁 맛있게 먹어.

#408 이름없음 2021/08/02 21:25:31

아니아니ㅠㅠ 저 글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 일이냐고 물어본거야! 프랑스에서 죽은 사람이 한국에 와서 얘기하는데 잘 통할 수 있나? 궁금해서.. 그리고 이런 것들 막 물어보면 여기에 물어본 사람들한테 영향 가냐고 물어본거같아!

#409 이름없음 2021/08/02 21:28:30

>>408 잘 통할 수 있어. 이상한 일 참 많지. 그리고 물어본 사람들에겐 영향 안 가. 예지몽을 너무 디테일하게 풀어내지 않는 이상.

#410 이름없음 2021/08/02 21:30:09

>>409 항상 다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진짜 안전하고 편안한 일들만 생겼음 좋겠다...뭔가 넷상 친밀감이 생겼다고 해야하나..ㅠㅠ 너무 고마워!

#411 이름없음 2021/08/02 21:30:49

>>41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에게도 항상 안전한 하루들만이 있길 바랄게.

#412 이름없음 2021/08/02 21:34:43

전생이란게 있어?

#413 이름없음 2021/08/02 21:35:03

>>412 있어. 하지만 현생이 처음인 사람도 있어.

#414 이름없음 2021/08/02 21:37:54

>>413 전생의 인연을 현생에서 만나면 알 수 있어? 막 찌릿한 (?) 감정.. 같은 거라던지

#415 이름없음 2021/08/02 22:00:30

날파리나 책벌레나 그런 거... 작은 벌레들 보이면 잡았는데 벌 받을까?ㅠㅠㅠ

#416 이름없음 2021/08/02 22:06:25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데 혹시 이 인형때문일까?? 뭔가 무게감이 있어? 애지중지 하는정돈 아니고 평소에 끌어안고자

#417 이름없음 2021/08/02 22:06:14

돌아가신 사람이 계속 꿈에 나오는 건 그 사람이 나를 아직 안 잊고 생각해주시고 있다는 거야?

#418 이름없음 2021/08/02 22:43:09

막 귀신 목격담 많은 장소있잖아. 근데 그 사람들은 다 영안이 트인사람이 아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신을 목격한다는건 그 귀신이 원한이 깊다는건가??? 아니면 물리적인 힘이 작용하능거???? 아ㅏ 그리고 그 목격담이 있는 장소에 가보는건 어떻게 생각해??

#419 이름없음 2021/08/03 00:19:01

나 ㅠㅠㅠㅠ 그때 그 자가격리중인 방울소리 딱딱소리 듣는 레더인데 누군지 기억나 ㅠㅠㅠㅠ??? 여전히 자가격리중이고 마지막으로 질문 남긴 후에는 잡음도 안들리고 영 조용해서 맘 편히 살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또 이상한 소리를 들었어. 우리집 냉장고 소리랑 비슷했는데 띵동 띠딕 약간 이런 뉘앙스거든? 근데 냉장고 아무도 안 열었고 저 소리 나만 들었대 이 소리도 귀신이 내는 소리야..? 하.. 자가격리 빨리 끝나서 교회가고 싶어 괜히 더 신경쓰이고 ㅠㅠㅠㅠ우 ㅠㅠㅠㅠ 레주야 좋은 하루 보내 언제나 찡찡대도 받아줘서 고마워!

#420 이름없음 2021/08/03 00:45:26

귀신이 거울로 자신을 볼수있어?

#421 이름없음 2021/08/03 01:15:22

영화나 소설? 웹툰에서 막 사람들에게는 기가 있고 그거를 다스리면? 막 능력?? 같은 걸 쓸 수 있게 되는데 현실에도 그런 게 잇어?

#422 이름없음 2021/08/03 01:24:33

치매걸리신 분들이 돌아가셔서 귀신이 되시면 치매걸린채로야? 아님 치매가 사라져?

#423 이름없음 2021/08/03 01:29:43

>>407 답변 고마워!! 덕분에 궁금증도 풀렸어!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더 있는데 우리 집으로 가는 길에 무당집? 같은 게 있어 저번에 걸어서 집 가느라 거길 지나가는 데 한 번은 하얀 형태? 같은게 있다가 사라지고 다른 한 번은 무당집 방향에서 여자 웃음 소리가 짧게 들렸는데 그냥 단순 착각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모르겠어… 이 일 이후로는 무서워서 그쪽으로는 걸어서 안 가고 있어

#424 이름없음 2021/08/03 14:26:21

>>414 알 수 없어. 물론 조금은 이상한 감정이 들 수 있겠지만 굳이 의심갈 정도는 아닐거야. 모른채 또 사랑에 빠지거나, 어느 순간 만나거나 하겠지. >>415 아까도 말했듯이 자연적인 사이클 속 희생은 어쩔 수 없어. >>416 돌아가신 분이 정말로 꿈에 나오는 일은 드물어. 개꿈이 아니라면 잡귀가 형상만 변형에 나오는 정도. 그게 아니라면 그저 너의 무의식 속에 그 사람이 아직 자리 잡고 있는거겠지. 그렇다보니 꿈에 계속 나오는거고. 결국 너가 만들어내는 것들이야. >>417 아무것도 없어. 그저 피곤해서 꾸는 것 같다. >>418 원한이 깊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하는걸 수도 있고. 혼들이 많이 몰린 곳에 가면 영안이 트이지 않아도 순간적으로 볼 수는 있어. 지속적으로는 아니여도. 그리고 그런 곳 절대 가지마. 가서 뭐 붙어오는거 순식간이니까. 내가 여러번 말했었지만 제발 가지마. 붙어왔을 때 너가 혼자 책임지고 떼어낼 수 있어? 아니잖아. >>419 자가격리 끝나면 최대한 빨리 교회가서 도움 받아. 그거 그냥 떨어질 것 아니니까. >>420 없어. 귀신은 자기 자신을 볼 수 없어. >>421 영안이 트이고 영적 힘이 있다면 가능해. 하지만 웹툰 속의 이야기처럼 물리적인 힘은 불가능해. 그저 혼자만 알 수 있는 무언갈 사용할 수 있겠지. 마치 내가 누군가의 미래를 보고 말하지 않는것처럼. >>422 죽고 나면 모든 병은 사라져. 죽고 나면 그저 죽은 것 뿐이야. 병도 소용없게 되는거지. >>423 무당집 근처에는 혼들이 많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최대한 무시해. 관심 줘서 좋은거 없어.

#425 이름없음 2021/08/03 14:36:13

여기다 질문을 하는 사람들의 옆에 귀신이 있는지 알수있어? 알수 있다면 지금 내 옆에도 귀신이 있어?

#426 이름없음 2021/08/03 14:37:54

>>425 알 수 없어. 사진을 보내준다 하더라도 귀신의 형상을 볼 수 있는게 아냐. 그저 그 사진의 무게감이나 기운을 보고 맞추는거지. 글만 보고선 절대 알 수 없어.

#427 2021/08/03 17:18:12

>>408 나 406인데 그말 맞아!! 레주도 408레더도 고마워 ~!!

#428 이름없음 2021/08/03 17:33:25

나 가위가 너무 잘 눌려.. 초등학생때부터 눌렸고 꿈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귀신같은 것도 보여 집은 아니였지만 현장실습에 가서는 목매단 귀신도 봤고 내 룸메인척 들어온 무언가도 본거같아 방에선 어떤 할아버지도 봤구 누군가 내 목을 졸라서 숨을 못쉬는 느낌, 검은색 형체, 누군가 나를 간지럽히는 느낌, 꾸준히 가위 눌릴땐 6갸월 동안 들렸던 아이들 소리도 있었어.. 단지 이런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인거야?ㅜㅜ 가끔 잠 못잘땐 너무 힘들어서.. 다 그냥 귀신을 본건 아니고 가위 눌린 상태에서 본것들인거 같아 가끔 꿈같기도 하고 막 현실와 꿈이 비정상적으로 섞여있는 느낌도 들어.. 요즘엔 스트레스를 안받아서 그런지 잠을 많이자서 그런지 잘 안눌리긴 하는데 심할땐 엄청 심하고 이런일이 많았어서 왜 그런가 싶어서.. 아 그리고 추가로 저번주에 놀러갔을때 숙소에서 친구랑 같이 너무 선명하게 '야' 였나? 그런 소리도 들었고 오늘은 베란다에서 빨래 널고 있는데 휘파람소리랑 바구니 덜컹하는 소리도 들었어ㅜㅜ 엄마는 주무시고 계셨고 집에는 우리 둘 뿐이였어서 무서웠어..

#429 이름없음 2021/08/03 17:43:48

스레를 조금 보는데 스레주는 신이 있다는것 처럼 말하네 그럼 정말 신이 있는게 맞는거야? 뭐 기독교나 무슬림의 하나님, 알라 이런 신인거야, 아니면 인간들이 있다고 믿고 숭배하는 그런 신들과는 전혀 다른 신이야? 2. 신은 한명일까? 3. 신은 완벽해? 4. 어... 말이 안되지만 신을 만나거나 한 적 있니? 중복 질문 있으면 미안해 ㅠ

#430 이름없음 2021/08/03 19:32:15

전쟁 때 군인이 적을 죽이는 것은 죄가 되는거야?

#431 이름없음 2021/08/03 19:35:06

>>428 글 보니까 그냥 가위인건 아닌 것 같다.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온전한 정신으로 소리를 들었단거잖아. 그렇다면 무언가 있는게 맞겠지. 신체적으로 힘든 곳은 없어? 갑자기 지친다거나 감기가 자주 걸린다거나. 무언가 붙어서 그런거라면 꽤나 장시간 붙어있던건데 몸이 성할리가 없어. 하지만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그저 정신적으로 힘든거라면 너한테 직접적으로 붙은건 아니고 그저 따라다니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부적 쓰는게 좋겠지만 글을 보니 꽤 어린 것 같은데 또 당집은 못 간다할 것 같네. 만약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야. 크게 위험해보이진 않으니까 부적 하나 정도로 쉽게 떼어낼 수 있을거야. 하지만 그럴 상황이 못된다면 소리가 주로 나는 곳과 너가 자는 방 아무곳에 찬물에 소금 섞어서 놔. 5:5 비율로 컵이나 그릇에 담아서 놓으면 돼. 시간이 지날 수록 물이 탁해질거야. 물론 공기중 먼지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눈에 띌 정도로 회색빛이 감돌다가 시커매질 수도 있어. 너무 걱정은 하지말고. 걔가 대신 액막이도 해주고 너한테 오지 못하게 해주는 용도니까. 그거 계속 두고 생활하다 보면 가위도 덜 눌리고 널 따라다니는 그것도 떨어져나갈거야. >>429 정말 많이 답변했던 질문이라 간단하게만 설명할게. 신은 있어.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결국엔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거야. 무당들이 섬기는 신들은 신 하나 밑에 내려오는 뿌리들이라 생각하면 돼. 각자 특성도 다르고 당들마다 능력도 다르기에 다른 신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결국 알고보면 다 하나야. 신도 실수를 해.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지만 사실 그런 모든 것들 또한 신이 만들어낸 계획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우선 지금으로썬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야. 할머니가 모시고 계시는 신과 소통을 해본적이 여러번 있어. 최근에도 있고.

#432 이름없음 2021/08/03 19:35:42

>>430 그것 또한 죄가 되겠지. 죽인건 죽인거니까. 하지만 정확한 벌은 사후에서 선과 악으로 분류될 때 알게될거야. 그것에 대해선 나도 설명해줄게 없다.

#433 이름없음 2021/08/03 19:49:21

기가 세다 하잖아 그 기라는 게 태초부터 정해져있어? 아니면 자기 기에 한계치같은게 정해져있어서 그 이하에서 왔다갔다 한다던가 만약에 그게 아니면 어떤 행동을 자주 하면 걍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기가 너무 세져서 영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는거야? 미안 이런거 잘 몰라서…

#434 이름없음 2021/08/03 20:04:10

신이란건 진짜 있는거야 ? 부처님이든 하나님이든 진짜 있어 ?

#435 이름없음 2021/08/03 20:05:59

>>419 나 이 자가격리 방울소리 레더야! 소리는 여전히 이따금씩 들려서 ㅎ..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 후딱 교회나 가고 싶다. 그건 그렇고 요근래에 자꾸 엄마께서도 환청을 들으시는 듯 해. 막 내가 듣는 것 처럼.. 그냥 엄마는 피곤하신걸까? 아니면 혹시 나한테 붙어있는 무언가가 엄마께도 영향을 미치는걸까?

#436 이름없음 2021/08/03 21:21:42

>>431 ㅜㅜ대부분이 장기적으로 그러는건 아니고 이랬다 안그랬다 이랬다 안그랬다 그래 평소 일상생활에서 뭔가를 보는 편두 아니구 오히려 내 친구가 그런걸 잘 느끼거든 딱 가위 많이 눌리고 힘들었을때가 초등학생 때 왕따, 고등학생때 은따, 대학교 대회 준비하면서 였던거 같아 스트레스 극상이였거든.. 요즘엔 졸업하고 공부중인데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런지 가위는 잘 안눌리는데 가끔 이상한 환청 같은게 들리는거 같네ㅜㅜ 몸은 큰 병은 없어도 간간히 감기나 몸살같은게 좀 있는 거 같기두해 약간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기도 하고 이것도 연관이 있는 걸까? 혹시 또 그러면 스레주 말처럼 소금물을 소리나는 곳 찾아서 해볼게! 답변 고마워

#437 이름없음 2021/08/03 22:05:25

>>433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어. 수련한다고 달라지지 않아. 태어난대로 살아가야해. >>434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이 있을텐데. 신은 존재해.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형태나 형상은 아냐. >>435 내가 저번에 한번 말했듯이 조취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 그래서 최대한 빨리 도움을 받으라고 한거야. >>436 스트레스가 극히 심할 때만 오는거라면 정신과 가보는걸 더 추천해. 영적인 곳에서 답을 찾는 것보다 과학적인 이유가 더 명확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438 이름없음 2021/08/03 22:37:02

태몽은 어떠한 의미가 있어? 아니면 그저 꿈일 뿐이야? 만약 의미가 있다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태어날 아이의 운명을 암시한다던가

#439 이름없음 2021/08/03 23:42:33

태몽 말하고 다니는거 안좋아?

#440 이름없음 2021/08/03 23:48:23

>>437 할 나 그 자가격리 방울소리 레더인데 그러면 울 엄마도 같이 교회가야해? 뭐 어떻게 방법 없나?? 으악 자가격리 끝날때까지 기다리기만 해야하나....

#441 이름없음 2021/08/04 00:48:44

침대에 자신이 쓰고있는 배게 외에 여분의 배게가 있으면 저승사자가 그 배게를 베고 쉬어간다는데 진짜야?

#442 이름없음 2021/08/04 01:02:47

그 우리 아빠는 귀신을 많이 봐 벌써 15년이 훌쩍 넘었어 나한테 말해줄 때도 많고... 아빠는 저승사자를 볼 때도 있고 가위도 자주 눌려 우리 아빠는 진짜 영안이 진짜 트여 있는 걸까? 아 그리고 내 꿈엔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나오셔 기간은 한 달에 한 번 진짜 자주 나오면 몇 주에 한 번! 돌아가신지 꽤 됐는데 내가 그만큼 못 잊고 많이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거든 슬프지만 스레주가 말했던 것처럼 그건 나의 망상인 것 뿐이지?...

#443 이름없음 2021/08/04 01:09:02

내가 기말고사를 망쳤는데 이것도 귀신 영향일까? 복습예습 개꼼꼼히 했고 공부했거든

#444 이름없음 2021/08/04 06:04:56

서양의 다른 마법(위치크래프트) 등의 주술이나 의식을 할때 EMF 측정기를 키고하면 유독 말썽이더라고 혹시 내가 하는 주술로 인해서 다른 혼들이 이끌려져 온걸까? 그리고 주술전에 정화 의식을 하면 또 EMF측정기가 울리지않아서... 궁금해! 혹시 주술과 령이 관련이 있는걸까?

#445 이름없음 2021/08/04 06:11:26

스레주는 우주에 대해 공부를 많이해? 나는 내 자신이 가장 근본적인 신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수련할때도 우주의 음양을 받는거나, 우주에서 영혼의 끈이 끊어지거나 하면 죽는다고 믿고있거든 이런거보면 평소에 기도나 명상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말그대로 존재 is being 에 대한 생각도 많이들고. 결국 모든 존재는 이유가 있겠다.

#446 이름없음 2021/08/04 11:07:25

>>438 태어날 사람의 기운을 알 수 있어. 일반 사람들은 알기 어렵고 무당들과 같은 영적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은 알 수 있어. >>439 태몽은 말하고 다녀도 상관없어. >>440 어머니는 가지 않으셔도 괜찮아. 그저 너한테 붙은 것 때문에 영향 받으시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최대한 빨리 가라고 한거였어. 지금 너무 늦어지고 있다. >>441 거짓이야. 상관 없어. >>442 오랫동안 꾸준히 봐오셨다면 영안이 트이신걸거야. 그리고 너가 보는 할머님은 그저 너의 무의식에서 만들어내는 꿈이고. 돌아가신 분이 정말 꿈에 나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든. >>443 그냥 너의 실력이야. 그게 왜 귀신의 영향이야. >>444 주술 제발 하지마. 내가 여러번 경고했는데 왜들 그렇게 강령술이고 주술이고 못해서 안달이야. 하고 나서 일어나는 추후의 일 다 책임질 수 있어? 아무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않고 너가 다 책임지고 끝낼 자신 있어? 정말 그렇다면 진행해. 근데 그러지 못할거라면 하지마. 잡귀란 잡귀 다 끌어모아놓고 나중에 도와달라 하지말고. 주술은 언제나 혼들을 끌어모아. 그러다보니 EMF에 잡히는 것도 꽤나 생기겠지. 말썽이 아닐 수가 없잖아. 제발 좀 하지마. >>445 우주에 대해 공부하진 않아. 영적인것과 우주는 분명 연결고리가 있겠지만 사후의 세계는 우주에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우주의 무언갈 받는것도 아니고. 그저 존재하는거야, 우린. 모든게 그저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저 존재하는거야. 그 존재에 물음을 던지지마. 물론 모두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니까.

#447 이름없음 2021/08/04 11:17:10

>>446 고마워 레주! 괜찮으면...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가위에 눌렸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불경을 (움 어쩌구하는 것 같았는데 기억이 잘 안 나 ㅠㅠ) 외우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는데 사실이야? 만약 가위에 눌렸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제일 이로워?

#448 이름없음 2021/08/04 11:31:47

누군가한테 해를 끼쳤을때 충분히 고통스러워하고 반성했는데도 업보로 쌓일 수 있어?

#449 이름없음 2021/08/04 12:42:42

애기귀신이 있어? 낙태해서 죽은 애기귀신 누군가에 학대로 죽은 애기귀신 사고로 죽은 애기귀신 등등.. 걔네들은 바로 하늘로 올라가는거야? 아니면 애기귀신들도 원한이 생겨서 밑에 있을 수 있어?? 애기귀신이라는게 너무 궁금해..!! 아직 말도 못하고 성장도 덜 된 애들이 귀신이 되서 다른 귀신들이랑 똑같이 생각하는지..?

#450 이름없음 2021/08/04 13:31:01

>>447 가위는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심령현상이 아니고. 그저 몸을 움직여보려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 >>448 얼마나 큰 죄냐에 따라 다르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쌓여. 반성한다고 이미 저질런 일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449 있어. 원한이 생겨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다른 혼들처럼 악의적인 목적을 가질 수 없어. 생각이 온전치 못하고 그저 엄마를 그리워해.

#451 이름없음 2021/08/04 13:56:53

1판부터 보다가 그냥 사소한게 궁금해져서 글 남겨봐. 나 태어났을때 부모님이 사주보러갔는데 무당분께서 내가 기가 너무 쎄서 보이지 않을게 보이거나 듣지 못할게 들릴수 있고 느끼지 못할걸 느낄수도 있을거다 하셨대. 부모님도 무교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셨고 나도 나중에 듣곤 그런가보다..했고. 한번은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혼자 자고 일어났는데 라섹하기전이라 눈이 안좋았거든, 양치하고있는데 할머니같은 형상이 정말 정말 희미하게 보였어 하늘색 옷을 입었고 그래서 안경썼더니 안보였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늘 하늘색 옷 입었다고 하셨어. 이건 뭐였을까? 그냥 잡귀였을까 그리고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한번도 꿈에 안나오시다가 내가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자해하고 할 때 한번 꿈에 나오신 적이 있어. 차를 타고 할아버지 지인분의 장례식에 갔어. 근데 할아버지가 같이 타고 계셨어. 파란 대문에 정말 웅장한 기와집이었고 제사상? 그게 따로 차려져있고 긴 테이블은 손님용이었어. 음식이 정말 가득했고 난 손님상에 앉으려고 했는데 할아버지 지인분에 앉아계신 제사상으로 할아버지가 끌고가서 같이 앉았고 음식을 먹고 할아버지와 지인분은 거문고같은걸 치시면서 노셨어. 집에 가는 길 차에 탔는데 가족들 아무도 할아버지가 없대. 내옆에 앉아계시는데도 안보인다고 무슨 소리 하냐 그랬어. 내가 엉엉 울면서 할아버지 무릎에 엎드렸고 할아버지는 괜찮다 괜찮다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잠에서 깼는데 울고 있었어. 돌아가신분들이 꿈에 흔히 나타나는건 아니라지만 딱 한번 저렇게 나타나시곤 나타나신적이 없어서..궁금해서 물어봐.. 사실 할아버지한테 생전에 잘해드린적 없는데 이제서야 후회중이거든. 그리고 난 집마다 기운같은게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거 의미있는거야? 어느집은 밝은데도 너무 어둡고 침침한 느낌이 나고 그래. 너무 글이 길어졌는데 미리 고마워!

#452 이름없음 2021/08/04 14:42:53

이전에 귀신이라고 생각드는게 2번을 본적이 있는데 아래와 같아 1. 7살얘긴데 부산에서 살때 저녁으로 거실에서 치킨을 먹고 있었어 나는 부엌을 등지고 먹고 동생은 내 맞은편에 앉아있었는데 가족 모두 TV를 보다가 자꾸 내 뒷쪽에서 파란빛(?) 같은게 비치는것 같아서 뭐지하고 보니깐 옛날 일본 상투를한 덩치큰 할아버지가 두꺼운 나무 지팡이를 발에 걸친다음에 나를 노려보고 있는거야 너무 놀라서 고개를 돌린다음에 눈 비비고 다시 보니깐 없어졌더라고 그런데 나도 헛것을 본줄 알았는데 동생도 파란빛 같은게 비쳐서 보니깐 빛이 사라지고 내가 당황해서 눈비비고 있다고 하더라고 2. 10살때 얘긴데 성남에서 살고있을때야 그때 여름방학중이었는데 오전6시에 일어나서 이른시간에 일어났는데도 너무 푹 잘자서 할 정도였으니 기분 좋게 일어났던게 아직도 기억나 그러던 중에 화장실을 가고싶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있었어 우리집은 지금은 안그러지만 화장실 문을 열어두고 볼일을 봤거든 볼일을 보고있는중에 방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때당시에 오래된 집이어서 집에서 걸어다니면 쿵쿵거리는 소리가 났었거든 나는 동생이 나온줄알고 볼일을 보다가 웃으면서 휙 하고 고개를 돌렸어 그런데 동생이 아니라 얼굴에 눈,코,입이 없이 맨들맨들한 얼굴을 하고 머리가 긴 여자가 하얀 소복을 입고 발도 없는데 공중에 둥둥 떠있는거야(소복이 치마여서 여자인줄 알았어) 너무 놀라서 고개를 다시 획 돌려서 겹눈질로 보고 있었는데 문앞에 계속 있다가 부엌쪽으로 가더라고 그래서 조금 지난다음에 부엌으로 가보니깐 없어졌더라고 어머니에게 이걸 말했더니 본인이 그런거에 얼마나 민감한데 그럴리 없다고 하는데 나는 정말 정확하게 봤거든(어릴적에 터가 안맞는 집에 살았을때 집이 많이 어려웠었는데 그때 무당분들을 찾은적이 몇번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 기가 쎄다고 하시더라고) 여담으로 위에서 터가 안맞는 집에 살때 나는 기억안나는데 엄마가 내가 밤마다 울었데 방 모서리에서 어떤 아줌마가 계속 노려본다고 근데 그때는 엄마가 항상 꿈을 꾸실때 어떤 여자랑 항상 싸웠다는거야 그러던중에 엄마가 부엌에서 집안일하시던 중에 거실을 봤는데 꿈에서 그 여자가 아이랑 같이 거실을 걷다가 배란다쪽으로 가더니 사라졌다고 하시더라고 그러다가 꿈에서 계속 싸우셨는데 그 여자가 너 같은 년은 처음본다면서 그냥 가버렸다고 하시더라고 그 후부터 나는 밤에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엄마 꿈에서 나오지도 않았데 그런데 그 후 부터 나는 자꾸 다쳐서 흉이 많이 생기고 엄마는 의자에서 떨어지셔서 무릎 인대가 끊어지시고 관절이 나가셔서 집에 오래 못들어오셨는데 아버지는 폐렴이 오셔서 일을 한동안 쉬셨어 어머니 수술때문에 집은 몇달동안 비어뒀다가 다시 돌아온다음에 부산으로 간거야 위에 말했던것들이 내가 정말 귀신을 본걸까? 그리고 터가 안맞는집은 그 귀신이 화가나서 우리가족을 못살게 굴었던건가 아직도 궁금해서 물어봐!

#453 이름없음 2021/08/04 18:02:16

>>446 나 444질문잔데 내가 감당할수 있는범위내의 주술을 하는건 괜찮다는거야? 그리고 강령술이 아니고 간단하게 예뻐지는 주술인데 이것도 나쁠까? 한가지더! 악마소환을 할때는 왜 다른때랑 다르게 잡귀가 하나도 없어?

#454 이름없음 2021/08/04 18:52:58

>>451 기운을 느끼는데 타고났나보다. 죽은 사람들의 분위기와 기운을 느끼는거야. 정확히 영안이 트였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의 일종이야. 너무 두려워하진 말고. 너가 본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본인이 맞으실거야. 물론 정말 그 살아생전 본인, 육체를 말하는건 아냐. 그분의 기운과 형체, 혹은 혼이지. 그러다보니 누군가의 집이나 영역에 발을 들였을 때 밝거나 어두운걸 느낄 수 있는거야. >>452 1번은 혼이 맞을거야. 2번도 혼이 맞아. 어머니가 기가 쎄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혼들이 꼬인걸 수도 있어. 어중간하게 쎈 기운은 별로 좋지 않거든. 터와 안 맞는 것도 맞아. 집의 분위기나 흐름과 잘 맞지 않으면 충돌이 생기기도 해. >>453 정말 감당해낼 수 있어? 그 어떤 주술이던 노력 없이 얻는건 없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따르고 그걸 너가 감당할 수 있냐고 묻는거야. 명줄이 그의 대가가 될 수도 있겠지. 너가 하려는게 어떠한건지 난 정확히 몰라. 그래서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하지만 주술을 하려한다면,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생기던 너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만 해. 목숨이 위험해지더라도, 혼자 감당해낼 수 있겠어? 그때 되서 무당집을 가면 되네 마네 하는 생각은 하지마. 주술도 강령술만큼 위험해. 그리고 악마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한 많고 오래된 악귀나 불러내는거겠지. 그런 악귀는 잡귀들도 피해. 그러다보니 잡귀가 없는거야.

#455 이름없음 2021/08/04 18:57:36

되게 사소한 궁금증인데 주술도 남한테 해 안가는 되게 사소한 것도 안좋은 건 맞는거지 ?? 그리고 주파수 ! 영적인거랑 관련이 있는지 그렇담 그것도 들으면 안좋은건지 궁금해 🧐 (혹시 비슷한 질문 있었담 미안해 ㅠㅠ 재밌기도 하고 해서 쭉 읽었는데 너무 길어서 캐치 못했을지두 몰라 ,,)

#456 이름없음 2021/08/04 19:05:34

>>455 주술은 뭐든 안 좋아. 노력하지 않고 무언갈 얻으려 하는 행위잖아. 그 무엇이던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 얻어내야하는 것들인데. 주파수는 물론 영적인 것과 관련이 없다 볼 수는 없어. 라디오 주파수와 같은 것들에 잡귀들이 끌리곤 하니까.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영상은 거짓이야. 그저 조회수와 좋아요를 바라는거겠지. 만약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면 본인 각자의 능력이고 또 운이야.

#457 이름없음 2021/08/04 19:25:10

안녕 쭉 지켜보면서 고민하다 댓글달아봐. 우리 아빠가 약간 미래를 예지하는 꿈을 잘 꾸고, 나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그 일을 암시하는 꿈을 꽤 꿨었어. 근데 이번에 할머니댁 가서 할머니를 만나뵙는데 기분 나쁘고 찜찜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구... 원래는 한번 잠들면 잘 자고, 할머니를 봐도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를 보면 계속 뭔가 무섭고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이건 그냥 요즘 덥고 습해서 잘 못자는 거고, 무의식적으로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이상한 느낌이 드는걸까?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찝찝해서...

#458 이름없음 2021/08/04 19:27:52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더야 요즘 코끼리자세로 100번돈것 같은 어지러움증을 자주 느끼고 있어 이것도 너가 말한무병증상이랑 비슷한 증상일까? 그리고 나는 귀신이 아니라 운을 보는거랬잖아 어제 내 방안에서 방문밖으로 흰 그림자가 슉하고 지나가서 놀랬는데 운이라고 했으니 운이라고 생각하자라고 마음을 쓸어내렸지만 내방이 베란다랑 연결되어있어서 창문을 열어놓을 때가 많은데 베란다에서도 그제 흰 그림자가 슉하고 지나 가는걸 봤거든 그래서 문득 궁금해지더라고 귀신은 어디에나 있잖아 이사오기 전 집에서도 우리집 물건이 장소 불문하고 쓰러지거나 떨어지거 한적이 많거든 너무 많이 있어서 엄마랑 나는 무시하는게 일상였었고 이런경우에 잡귀가 많이 꼬이는거라고 봐야할까? 참고로 우리집안 외가쪽에 할머니가 이사를 가면 옆집이 무당이고 사람을 알아갔다하면 스님이고 형님 동생하면서 친분을 쌓았다하면 또 무당이고 그래서 정말 징글징글 얽히거든 나도 첫 애인을 사귀었을때 그집 친척에 무당이 한분 계시더라고 그리고 그 친구와는 헤어졌지만 걔랑 사귀었을때 뱀꿈을 그렇게 많이 꿨어 그리고 헤어졌을때 내몸속에서 검은뱀이 나오는 꿈을 꿨었고 또 걔가 나를 엄청 좋아했는데 나랑 사귀고 난 후부터 같이 있다가도 내 모습이랑 같은 헛것을 보지않나 똑같은 꿈을 꾸면서 잡아먹히는 꿈을 꾸지않나 가위를 눌리지 않나 일이 많았는데 그건 걔랑 내가 맞지않는다는 거였을까? 한번은 걔가 악몽꿀때 옆에 있어줬는데 애가 일어나고 나서 오늘도 꿨는데 하얀색 빛이 갑자기 나더니 꿈에서 깼다고 말했거든 걔가 허했던게 나랑 관련이 있을까?

#459 이름없음 2021/08/04 20:16:32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무당들은 어떤 능력이 있어? 예를들어 그사람을 보면 미래나 과거 현재가 보인다던가 귀신을 볼수있고 퇴마하는 능력을 가진거말고도 또 있어?

#460 이름없음 2021/08/04 20:32:16

9살 때 있던 일인데 거실에 혼자 있으니까 좀 무서운거야 그래서 부모님, 동생 있는 곳으로 가려고 일어섰거든? 보통 안방에 있으니까 안방으로 가려는데 그 날따라 너무 주방으로 가고 싶은거야.. 그래서 주방으로 가는데 주방이 'ㄱ' 구조였어 복도를 쭉 지나면 주방이 보이는 구조? 복도를 지날 땐 주방이 안 보여 아무튼 주방 복도를 걷는데 아 이게 속으론 가면 안 되는데 가면 안 되는데 하는데 몸이 저절로 가는 것 같은 기분..? 복도를 거의 지났을 때 주방 벽에 붙은 타일에 비친 아빠가 보이는 거야 아 아빠가 여기 있구나 하고 가려 하는데 갑자기 샤아아아 하면서 샤워기 소리가 들리더니 누가 빡!! 하고 뒤통수를 친 것처럼 정신이 차려져서 바로 거실로 돌아오는 와중에 귓가에 낮은 남자 목소리로 아깝다.. 이런 소리가 들렸어 그 때 부모님 두 분 다 동생 씻기러 화장실에 계셨대 그냥 귀신이 장난 쳤던걸까? 시간이 좀 많이 흐른 일이지만 궁금해서 적어봤어

#461 이름없음 2021/08/04 21:04:53

유튜브 보다보면 바퀴벌레나 모기같은 벌레 태우거나 찢어서 고문하는 사람들 있잖아. 어떻게 생각해? 그 사람들도 나중에 벌 받겠지?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댓글이나 반응들 보면 다들 사이다라면서 좋아하더라고 ;;

#462 이름없음 2021/08/04 22:15:26

>>454 기운이 느껴지는게 맞구나..그냥 똑같은 공간에서도 가끔 기시감이 느껴지면 피하고 그랬거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살면 되겠지? 예시로 전남자친구 집이 정말 해도 잘들고 멋진 2층집이었는데 내가 갈때마다 니네집 춥고 어두운 기분든다고 그랬는데 전 남자친구가 부모님께 여쭤봤더니 도깨비터라고 기가 쎈 사람이 살면 잘 되고 기가 약한 사람이 살면 눌리는 터라고 들었다던 썰이 있어..ㅋㅋㅋ 궁금한거 알아간다 고마워!!

#463 이름없음 2021/08/04 23:52:09

무서운영화나 썰같은게 보다보면 재밌어서 ..? 막 찾아보곤 하는데 보고난뒤가 너무 무서워 .. 혼자있으면 뭔일 일어날거같고 자꾸 그썰이 떠오르면서 .. 근데 실제로 일어난적은 없고 내가 지레겁먹는거 같아 기가 약한걸까 .. ?내가 실제로 귀신을 본적도없고 가위눌린적도 없는데 무서운것만보면 보고는싶은데 보고난 뒤에가 무서워서 못봐 .. 이건 무서운걸 보지말라는걸까 .. 아님 계속 이렇게 무서운거보면서 니런감정을 느껴도 되는걸까..?

#464 이름없음 2021/08/05 09:01:42

귀신 중에서도 정말 사람으로 착각할만큼 사람이랑 비슷한 귀신이 있어??

#465 이름없음 2021/08/05 09:54:57

안녕 스레주 질문이 상당히 많은데 고생이 많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어줘서 고마워. 바쁠테지만 뭐 하나만 물어볼게. 난 일상적인 데자뷰?를 많이 보는편이야. 큰 일을 본 적은 많이 없어. 꿈을 꾸고 짧게는 1주일 길게는 4-5년 뒤에 꿈을 꾸는 도중에 본 내 시야(좌우 움직이는 거나 모든 게 일치해), 생각(예를 들어 현실에서 꿈에서 봤던 a상황이 벌어지면, 그 이후에 b행동을 하면 꿈이랑 똑같을 것 같으니까 c로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c행동을 하면 그과정까지 전부 같게 돼.) 주변의 모든 것들까지 일치하는 상황을 겪게 돼.. 그리고 꿈을 내가 기억하고 있는 동안에는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아. 기억이 무의식으로 사라질 때쯤에 벌어져. 그래서 현실성 있는 나쁜 꿈(가족이 다치는 등)을 꾸면 현실이 되지 않도록 매일 상기시켜.. 잊을 때가 되면 실제로 일어날까 봐서.. 난 지금 20살인데 이런 경험은 8살 쯤부터 겪어왔어. 집안에는 무당 관련된 내력이 전혀 없고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없어. 건강상의 문제로 내가 이명은 좀 듣는데 살면서 영적인 존재를 믿어본 적도 확인해본 적도 없어. 이건 데자뷰는 아니긴 한데.. 내가 위로 오빠가 있었는데 나 15살 때 심장마비로 급사했어. 평소에 잔병치레조차 안하다가. 근데 내가 9살 때 오빠가 사고를 당해 죽는 꿈을 꿨었거든. 그걸 잊지 않으려고 계속 되뇌었었는데 어느 순간 잊었고 우리 오빠는 갑자기 죽었어. 예지몽(?)을 꾸는 게 한두번이면 넘어가겠는데 기억을 하는 꿈이면 무조건 일어나. 공룡이 나오거나 하는 비정상적인 꿈 말고는.. 바쁘겠지만 조언 부탁할게.. 스레주 글 읽으면서 용기가 나서 살면서 누구한테 처음 이야기해보거든 ㅎㅎ… 긴 글 읽어주어 고마워 :)

#466 이름없음 2021/08/05 12:02:51

막 인터넷에 있는 저주글 같은건 진짜 읽으면 다친다거니 그런게 있는거야???

#467 이름없음 2021/08/05 12:05:00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돼? 그냥 영원히 귀신으로 사는거야?

#468 이름없음 2021/08/05 12:15:03

미성년자때 사주를 두어번봤고 다 달랐어 공통점은 재물복이있는정도 근데 마지막에본 사주가 종종 기억나 나쁜 내용은 아니지만 내가 바라는것과 거리가 멀어서 별로거든 그걸로 미래가 지어지진않겠지...? 참고로 지금도 미자야

#469 이름없음 2021/08/05 12:16:04

468인데 계속 기억하고 신경쓰지않으면 그걸로 지어지지않을까? 별로 그러고싶은 미래가 아니거든...

#470 이름없음 2021/08/05 12:39:03

혹시 귀접이랑 그냥 별 것 아닌 야한 꿈이랑 뭐가 다른지 알 수 있을까? 난 여태 살면서 헛것을 보거나 가위에 눌린 적도 없는 아주 평범한 사람인데, 요즘 좀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우연히 이 스레를 보다보니까 귀접이라면 웃고 넘어갈 게 아닌 것 같아서 말이야. 혹시 귀접이라고 해도 자주는 아니고 아~주 가끔이고 최근 1년 정도 동안 처음 겪게 된 일이거든. 귀접이랑 일반적인 야한 꿈이랑 구분할 수 있는 기준(?)같은게 있는지 궁금해!

#471 이름없음 2021/08/05 12:48:47

색귀는 보통 어떤 사람들이 죽어서 되는거야?

#472 이름없음 2021/08/05 13:27:52

아 그리고 혹시 거짓말 많이 한거 엄청 큰 죄로 분류돼...?? 내가 거짓말을 좀 많이 했었거든 온라인에서나 현실에서나 아직 15살로 어린데 나머지 생 착하고 정직하게 살면 다 커버 칠 수 있을까?

#473 이름없음 2021/08/05 13:43:47

>>457 예지되는걸 수도 있어. 슬프고 걱정되고 두려울 수 있단걸 알아. 그래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결국 막을 수 있는건 없을테니까. 다른 사람의 운명에는 절대로 개입하는게 아냐. 그냥 혼자서라도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458 어지러운건 무병 증상들 중 하나야. 쉬다보면 나아질거야. 아무래도 몸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테니까. 그리고 너와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면 어두운 것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될거야. 너의 영적 능력에 익숙해지면 다룰줄 알게될텐데 그때 너도 이제 모든걸 이해하고 알기 시작할거야. 내가 정확히 설명해줄 수 있는건 없어. 혼자 깨우쳐야 비로소 너의 것들이 되는거야. 너가 항상 운과 기운만 볼 수 있는건 아냐. 잡귀들이 많이 꼬인다면 그 중 몇은 볼 수 있을거야. 너도 영안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거니까. 그리고 영적 능력이 있는 집안은 또 그런 사람들끼리 알아봐. 그러다보니 얽힌다면 또 얽힐 수 있겠지. 하지만 누군가가 기가 허한것과는 상관 없어. 물론 너가 점차 느낄 수 있게 될거야. 그 사람이 기가 쎈지, 약한지에 관해서도. 아직은 초반이니까 모든게 서툴다보니 알 수 있는게 적고 헷갈리겠지만 곧 모든게 정리될거야. 증조할머님과 할아버님에 대한 일은 자세히 알려줘야 내가 알 수 있어. 그저 엎으셨다면 감정적인 행동이셨는지 혹은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지. >>459 사람마다 다르고 무당마다 달라. 나같은 경우에는 죽은 것들을 봐. 성불시킬 수 있고 간혹 퇴마했던 기록도 있어. 부적을 만들 수 있고 특정 물건에 어느정도의 기운을 모을 수 있어.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사람들의 기운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고 불운과 운 등을 특정지을 수 있어. >>460 홀린거야. 자세히 적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말해주기 조금 편하다. 확실하게 홀린거 맞아. 다행히도 그냥 마무리되서 괜찮았던거지 아니였다면 꽤 힘들었을 수도 있어. >>461 벌 받을거야. 고의적으로 고통을 주는거잖아. 생명은 모두 같은 생명인걸. >>462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가면 돼. 사람들에게 너무 말하고 다니진 말고. >>463 인간이니까 당연히 무서운걸 보면 무서움을 느끼겠지. 당연한 반응이야. 그리고 무서운걸 보는건 그 무서움을 느끼기 위해서 보는거 아냐? 기와 영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 없어. >>464 있어. 난 무게감과 기운으로 느껴지지만 꽤나 멀리 있다면 간혹 나조차 사람인줄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 >>465 오빠분이 수호신이 되신걸 수도 있어. 너와 직접 만나본게 아니라 글로 판단하다보니 확신해줄 수는 없지만 항상 지켜주고 계신걸 수도 있어. 감사하며 살아. 그 능력을 잘 사용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단건 알지? 아무리 위험한 일이고 곧 닥쳐올 일이라도 너만 알고 있어야 해. 어짜피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어있어. 운명에 개입하려 들면 안돼. >>466 효능 없어. >>467 글 조금만 읽어보면 알 수 있을텐데. 다시 간단하게 설명할게. 죽으면 모두 동등하게 혼이 돼. 거기서 사자를 따라가서 사후로 가게되는데 그때 거부하고 도망치면 잡귀가 되거나 원한을 가진 악귀가 되는거야. 대부분을 바로 성불해. >>468 무당집 가서 본 사주라면 바꿀 수 있는건 없어. 내가 말했듯이 어느정도 갖춰졌을거야. 미래를 들어버렸으니. >>469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이미 들어버렸잖아. >>470 귀접은 실질적으로 하는 기분이 드는거야. 가위에 동시에 눌리게 되고. 몸은 움직일 수 없는데 기분은 좋고 성적 쾌락은 있고. 그게 귀접이야. 그저 야한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고. 가위에 눌리지 않아. >>471 혼들이 각자 다른 것에 한을 가지듯 색귀는 그것에 한을 가진거겠지.

#474 이름없음 2021/08/05 13:44:38

>>472 커버칠 수는 없어. 죄는 죄야. 그 거짓말로 누군가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봤다면 그대로 업보로 쌓이겠지. 하지만 남은 생 착하게 반성하며 산다면 복을 지은 횟수가 더 많아질 수는 있을거야.

#475 이름없음 2021/08/05 13:45:16

사소한 일상생활이나 게임할때 아 나 진짜 왜이렇게 불행하지 이런생각하면 뭔가 안풀리고 아무생각없이하거나 좋은생각하면 좋은일생기거나 잘풀리는데 이건 뭐랑 연관이 있는걸까 ?

#476 이름없음 2021/08/05 13:46:47

>>475 없어. 그저 너가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거야.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좋은 일이 생기겠어.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란 쉽지 않지. 그래서 항상 좋은 생각 하고 밝은 마음 가짐 가지라는거야.

#477 이름없음 2021/08/05 13:48:06

>>474 거짓말로 인해 피해본 사람이 없다면..?-? 그냥 내가 잘나 보이고 싶어서 한 거짓말이라면 어떻게 돼?

#478 이름없음 2021/08/05 13:56:54

사람총으로 쏴서죽이는 총게임같은건 하면 안좋아 ?

#479 이름없음 2021/08/05 14:01:46

>>473 지울게

#480 이름없음 2021/08/05 14:15:20

468인데 무당집에서 들은건 아니고 그냥 바다갔다가 작은 부스에서 본거야 이것도 해당이려나? 다 다르게 나오기도했고 혹시 귀찮다면 미안해

#481 이름없음 2021/08/05 14:28:16

운이라는건 있어 ?로또같은건 걸릴운명인거야 아님 진짜 랜덤인거야

#482 이름없음 2021/08/05 14:34:43

오늘 꾼 꿈이 싸해서 말하는데 내가 꿈에서 현실에서 안친한 나랑 동갑인 남자애 여자애랑 나하고 안면 없는 1,2학년 애가 나왔는데 걔내가 3,4번 학교 배경으로 급식실에서 나올때 나오는데 급식실에서 나오는데 여자애가 나한테 붙어서 어디가? 같이거자고 하고 여자애가 남자애 1이( 동갑인 애를 1, 나이 어린애를 2라고 할께 )저번 꿈에서도 강령술 이야기 했는데 이번에도 남자애가 강령술 이야기를 했어 실존하고 유명한 강령술인데 기억이 안나 ㅠㅠ 암튼 그거에 실패를 했고 다시 시도를 한댔는데 위험해 보이니깐 난 무슨 주술? 강령술 비슷한건데 위험하지 않는 약간 시각화 계열의 주술을 추천을 했는데 걔는 그거랑 이거랑 같다면서 내 충고 무시하곤 이야기 나누면서 갔어 그러다가 계단 오르는데 뒤에서 한복입고 딱 봐도 나 무당이다 하시는 분이 있는데 내가 애들이 이야기 하는 소리 땜에 잘 못들었는데 쯧쯧 안됐네.. 하필이면 그걸해서 쯧쯧 이런 소리여서 난 남자애 1 이야기 같아서 그 할머니 한손을 두손으로 잡고 할머니 그게 무슨말이예요 하면서 나보다 키커서 올려다 봤는데 할머니가 고개 낮추고 손 낮추면서 내 눈을 응시하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어 그러고 가셨고 우리도 갔는데 무당이 많고 학생은 없었어 우리밖에 무당이 10명은 거뜬히 넘게 있었거든 그래서 약간 뭐 봉인이라고 하나 생각하고 가다가 견습 무녀? 무당? 같은 분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나는 아무말 안하고 걔내만 말을 했어 그분이랑 근데 그분이 말수가 적었는데 가다가 그분 휴대폰 알림이 울렸는데 막 애들 축하한다고 하고 내가 무슨 내용이냐고 하고 애들이 말해줬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ㅠ 그러고 깼는데 왼손 손바닥에 새끼 손가락만한 피가 묻어 있어서 싸해서 올려봐

#483 이름없음 2021/08/05 14:40:02

>>477 정말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 큰 문제 없겠지. >>478 상관 없어. 게임은 그저 게임일뿐이야. >>479 너가 만약 딸을 낳는다면 대물림 될 수도 있어. 아마 가능성이 꽤 높을거야. 너의 명에 꼭 내림줄이 끼어있는게 아니라면 너의 딸이 그럴 확률이 있겠지. >>480 무당집에서 본거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 영향 없을테니 너무 걱정마. >>481 운이야. 어느정도 끼워맞춰진 운명이기도 할거고. 될 사람은 하나만 사도 바로 돼. >>482 보기엔 그저 개꿈인 것 같아. 딱히 특별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이상한 것도 찾지 못했어. 왼손의 피는 피가 아닐 확률이 높고.

#484 이름없음 2021/08/05 14:42:44

>>483 피가 맞았어 진짜 피는 구별 하거든 냄새부터 피야

#485 이름없음 2021/08/05 15:07:53

중2때부터 고2까지 욕 엄청 쓰고 살았는데 다 업보 같은걸로 남을까? 남으면 엄청 무거운 업보야?

#486 이름없음 2021/08/05 15:12:17

>>483 알려줘서 고마워 비혼주의에 대한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어 그리고 아마 내가 내림줄이 껴있더라도 엄마가 반대하셨을거야 처음에 무당들이 내가 받아서 끝내야한다고 했을때 우셨거든 차라리 자기가 받을수있다면 받았을텐데 하시면서 말야 그리고 내가 딸을 낳지 않더라도 분명 집안에서 꼭 한명 무당이 나와야한다면 어떤 방법이로든 내려질 건 내려지겠지만 그래도 끝까지 무시해야겠다..

#487 이름없음 2021/08/05 15:16:13

무당한테 가면 나의 적성?재능 같은걸 알수 있을까? 어디 분야로 가면 잘풀릴것이다 어떤 기회를 잡아라 이렇게

#488 이름없음 2021/08/05 15:21:27

>>450 헐 근데 귀신들은 그 타이밍을 져버리고 사후세계를 안간거잖아 맞는표현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한번 놓지면 계속 떠돌아다녀야되는데 애기들은 어떻게 해? 아무것도 모르잖아ㅠ

#489 이름없음 2021/08/05 15:27:52

누가 현생에 아픈사람들(불치병 이런거)은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렇다는데 진짜야?

#490 이름없음 2021/08/05 15:28:55

>>473 귀접 기준 물어본 레스주인데.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어서 사실 구별을 잘 못 하겠더라고ㅜㅜ 자세히 말하긴 쑥스럽지만 상체를 만질 때는 야릇하긴 했는데 가만히 있었어. 그러다가 직접적인 행위를 하려고 하길래 싫다고 그건 안된다고 버둥대면서 거부하면 확 잠에서 깨더라고. 깨고 나서는 꿈속의 존재가 몸도 좋고(?) 얼굴은 안보이지만 뭔가 내 타입인 기분인데 왜 아까운 짓을 했지? 싶어서 몇 번 넘어갔지. 그냥 욕구불만인가 보다 하고... 얼마 전에는 숨을 못 쉴 정도로 강압적인 키스?를 하더니 억지로 구강성교로 내 입에 쑤셔넣는데 숨이 막히는 순간 깼거든. 여태까진 내 무의식의 반영이라고 쳐도 구강성교쪽은 정말 난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어하지도 않는 쪽이라 이건 아니다 싶더라고. 가위에 눌려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약간 고개 정도는 움직이고 나머지 몸은 눌려있는 기분? 그건 꿈에서도 잡혀있는 상태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소리는 지르고 싶지만 지를 수 없었던 것 같아. 목구멍에서부터 막힌 기분이라... 이게 가위인가????(혼란) 으스스하고 그러진 않았는데... 나처럼 아무런 영적인 경험없이 산 사람도 귀접이 있을 수 있는 거야? 만약 그렇다면 무당집에 가야하니? 자주 꾸는건 아니고 몇 달에 한 번 정도였어!

#491 이름없음 2021/08/05 16:07:35

>>490 ㅈㄴㄱㄷ 레주는 아닌데 그거 기빨아먹는거라 안좋을걸 영적 관련 아니라도 발생하는거라

#492 이름없음 2021/08/05 16:10:09

>>484 피가 맞다고 확신하고 주변에서 피가 묻을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다면 무당집 가. 꿈을 꾸고 그정도라면 꽤나 큰게 붙은 것 같네. 부적 하나로는 안될거야. 용한 곳 찾아가. >>485 그정도의 업보는 누구나 가지고 살아.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너 자신을 위해 살아.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그러면 괜찮을거야. >>486 응원할게. >>487 알 수 있어. 뭘 하면 잘 될건진 알 수 있지만 물어본 순간 길은 정해질거야. 추후에 너가 다른걸 하고 싶어해도 할 수 없게될 수도 있어. 길이 닫혀버리니까. >>488 그래서 무당들이 존재해. 성불시켜주는거야. 사자들도 지속적으로 떠도는 혼들을 잡아가려 하고. 죽은 것들에겐 죽은 것들만을 위한 법이 존재해. >>489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어. 하지만 웬만한 죄가 아니라면 현생에 영향을 주지 않아. >>490 눌려있는 느낌이라면 귀접 맞아. 너 지금 기 빼앗기고 있는거야. 한달에 한번 정도라도 꽤나 지속적이네. 무당집 가.

#493 이름없음 2021/08/05 16:20:36

>>492 그럼 앞길이 막막해도 혼자 찾아보는게 최선이야? 겁이나서 그리고 운명은 바꿀수 있다는데 무당집 가서 들은 말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바뀌는거야? 사실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해?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해

#494 이름없음 2021/08/05 16:47:07

>>493 아무 의견도 내줄 수 없어. 미성년자인 상황이 아니라면 가도 상관 없어. 20살 생일이 지난 후에는 가도 큰 영향 없단 말이야. 하지만 만약 미성년자라면 안 가는걸 추천해.

#495 이름없음 2021/08/05 17:08:16

>>492 그렇구나! 이게 가위였구나ㅎㅎ... 내가 원래 꿈을 거의 안꾸는 타입인데 요 1년간 이상하게 잠을 설치고 뒤숭숭한 꿈같은걸 꾸고 그러더라고ㅠ 조금 괴로웠어. 난 스트레스 때문인줄 알았다(머쓱) 나도 1편 100번대부터 봐왔는데 레주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 이 스레드 못 봤다면 귀접이 뭔지도 모르고 계속 기 빨리고 있었을지 모르겠다ㅠㅠ 이번주 당장은 일이 있어서 그렇고, 다음주 중으로 가까운 무당집 수소문 해서 다녀와 볼게!! 귀접 맞다고 하니 일단 무당집 가기까진 집에 있던 염주 차고 있으려구 >>491 레스주도 걱정해줘서 고마와ㅠㅠ 나 좀 둔한 편이라 계속 당하고 있었을 것 같아ㅠ + 다음주에 다녀와서 후기 같은거 남겨도 되니?

#496 이름없음 2021/08/05 17:28:50

내가 중학생 때 기절놀이가 유행했어서 나도 해봤거든. 기절하자마자 드넓은 들판 위의 오두막에 내가 누워있었고 멀리서 검정색 옷과 검정색 갓을 쓴 키큰 사람이 나한테 다가오고 있었어. 딱 봐도 사람이 걸어오는게 아니라 스으윽 이런식으로 다기왔었어. 그 사람을 보자마자 엄청난 두려움(?) 같은게 느껴졌었고. 그리고 몇초후에 친구들이 나를 패듯이 때려서 깰 수 있었는데 마치 꿈 같았거든. 이건 뭐였고 그 사람은 뭐였을까..? 그냥 내가 기절하면서 꾼 꿈이였을까? 엄청 오래전에 겪었던 일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고 궁금해서 물어봐!

#497 이름없음 2021/08/05 17:32:20

>>495 최대한 빨리 다녀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후기 언제든 남겨줘. 잘 마무리됐다면 나도 뿌듯할 것 같네. >>496 개꿈이야.

#498 이름없음 2021/08/05 17:39:17

고마워 레주야

#499 이름없음 2021/08/05 17:41:32

>>497 개꿈이었구나ㅋㅋㅋㅋ고마워!

#500 이름없음 2021/08/05 18:14:34

>>495 나도 별건 안했지만 후기 남겨줘! 걱정됨

#501 이름없음 2021/08/05 18:14:54

>>494 아 다행이다 고마워 근데 레주는 고민되는 거 있을 때 무당집 가봤어? 할머니께 물어보거나

#502 이름없음 2021/08/05 18:19:14

.

#503 이름없음 2021/08/05 18:20:54

>>502 ㅈㄴㄱㄷ 레주는 아닌데 정책위반이야 그리고 레주도 안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504 이름없음 2021/08/05 18:29:12

도깨비만 존재하지 않는거야 아니면 우리나라 요괴/신령님들까지도 모두 존재하지 않는거야? 단 한 번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허구의 존재였던거야 아니면 과거에 존재했으나 현재에 사라진 상태인거야?

#505 이름없음 2021/08/05 18:29:19

영안이 없더라도 귀신을 볼 수 있어 ?? 어린 아이들 보면 가끔 귀신을 보기도 한다고 하잖아 나 어릴 때 정말 멀쩡한 모습의 어린 여자아이를 집 베란다에서 작은 미끄럼틀 계단쪽 밑에 있는 아치형 구멍 ? 굴 같은 곳에 쪼그려앉아있는걸 봤거든 처음엔 유리에 비친걸 잘못본 건가 했는데 내가 무슨 정신인지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안녕이라고 말 걸었었는데 그 아이가 고개를 드는거야 그제서야 무서워서 눈 마주치기 전에 바로 고개 파묻고 있다가 일어났는데 사라져있었어 그리고 쪼금 커서 한번 가위 눌리고 하얀 소복에 긴 머리카락 같이 보이는 귀신을 봤거든 꿈인 줄 알았는데 현실에서 깨서 본거구나 했던게 내가 눈이 많이 안좋고 꿈을 꾸면 뚜렷하게 꾸는데 저 귀신을 봤을 때는 발 밑에 하얀 덩어리 까만 덩어리로 보였고 주변도 꿈이면 뚜렷해야하는데 흐릿하게 보이더라고 다 무엇보다 현실감을 느끼기도 했고 ..? 그 이후로 예민하고 가위를 좀 자주 눌리는 타입이긴 한데 또 봤다거나 막 감이 좋다거나 그런건 아냐 ,, 그냥 우연이었던걸까 🤔🧐

#506 이름없음 2021/08/05 20:12:14

내 태몽으로 기가쎈지 봐줄수이ㅛ어 ?? 내태몽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뱀 여러마리가 있었는데 몇 마리가 우리엄마품으로 쏙쏙 들어왔대 .. 놀랄정도로 들어왔다구 하고 두번째는 할머니집에 미나리강쪽에? 미나리는 별로없구 그 자리에 물고기가 있었는데 엄마가 너무좋아서 손으로도 많이잡고 낚시대로도 많이 잡았대 나 기가 쎈편일까 약한편일까..?

#507 이름없음 2021/08/05 20:41:23

>>473 오빠 이야기 한 465야. 친절한 답변 너무 고맙고 몇개만더 물어볼게ㅜㅜ 오빠 49제 지낼 즈음에 꿈에 오빠가 나왔어. 이제 본인은 가야한다며 몸이 부서져라 울다가 어떤 문을 열고 나갔어. 오빠가 이 세상을 뜬 게 아닐까 싶었는데 수호신은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야? 어떤 쪽을 말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내가 꿈을 꾼 것 중에 실제로 일어나면 절대 안 될..그런 것들은 내가 계속해서 되뇌이는데 내 기억과 일이 발생하는 시점이 연관이 있는 것일지 혹은 그렇지 않다면 운명처럼 내 기억과는 무관하게 그 일이 언젠가 일어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 마지막으로 가능하다면 스레주와 연락을 좀 해보고 싶은데 이건 규정 위반인가.. 내가 무당집을 혼자 몇 번 가봤는데 그냥 사기꾼이더라고. 어디가 제대로 된 곳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아니면 할머니께서 하시는 집을 힌트만이라도 줄 수 있을까? 부담된다면 너무 미안하고 정말 고마워.

#508 이름없음 2021/08/05 20:55:54

>>501 혼자 해결하는 편이야. 신기가 강하고 내림 받을 운명을 거역 중이라 명줄이 많이 꼬여있다보니 다른 당집에서 날 봐주려 하지 않아. 그리고 할머니가 무당시지만 내 미래에 관련한건 물어도 대답해주시지 않을거란걸 알고. >>504 그저 여러 종류의 혼이 존재할 뿐이야. 전래동화나 이야기 속에 나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형태의 신령이나 요괴는 없어. 수호신은 있지만. >>505 어린 나이에는 때가 묻지 않아 영이 맑은 상태야. 그렇다보니 죽은 것들을 간혹 목격하게 될 수도 있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말이지. 그리고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야. >>506 내가 >>1에도 적었다시피 태몽은 안 봐주고 있어. >>507 수호신은 혼이 누군갈 지키려고 되는 경우야. 물론 모두가 그럴 수 있는건 아냐. 생전 지은 죄가 그리 무겁지 않고, 복을 많이 지었다던가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에 되는 경우가 많아. 오빠가 널 많이 아꼈나보다. 꿈 속에서 시점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당집 가도 알려주지 않을거야. 특히나 위험한 것들은 더더욱. 나도 정말 도와주고 싶어. 하지만 스레딕 규칙 상 연락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 여기서 최대한 도와줄게. 뭐든 물어봐. 하지만 예지몽 속 이야기는 절대 하지말고. 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무당집을 하시진 않아. 강한 악귀, 즉 당집에서 무당들이 처리 하지 못할 때 우리 할머니를 다들 불러. 굿이나 부적을 위주로 하시고. 지금은 연세도 많으셔서.

#509 이름없음 2021/08/05 21:38:47

벌써 3주째 아무 이유 없이 네시에서 다섯시 사이에 누가 날 깨운것처럼 번뜩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원래 알람 맞춰도 잘 못일어나는 사람이거든..ㅠㅠ 12시에 자도 11시에 자도 1시에 자도 일어나는 시간은 항상 저 부근이야 혹시 뭐가 있는걸까

#510 이름없음 2021/08/05 21:39:38

>>509 3주째면 꽤 지속적이네. 3주 전에 방 안에 무언가 바뀐거 있는지 찾아봐. 그때쯤 사온 물건이라던가 위치를 바꿨다던가 등등.

#511 이름없음 2021/08/05 21:44:17

>>510 그.. 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1탄에 레주한테 물어봤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바뀐건 없고.. 전신거울? 그것도 어찌저찌 가려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고 역시 침대랑 마주보는 전신거울이 문제인걸까..?

#512 이름없음 2021/08/05 21:46:57

>>511 내가 이미 말해준 적이 있는거라면 그것 그대로 실행하는게 좋아.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나도 더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

#513 이름없음 2021/08/05 22:16:01

나도 죽으면 귀신이 되는거야?

#514 이름없음 2021/08/05 22:25:37

가끔 새벽에 너무 산에가고싶은적이있는데 예전부터 그냥 한번 가볼까? 정도였지만 저번 겨울에 한~두달정도 진짜 강하게 가야겠다 생각이들었어 집에서 15분정도 걸으면 산이있거든? 새벽에 당장 짐싸서 가고싶다 생각이들고 보름달이 뜰때마다 오늘인가봐 하는마음이 딱 들고 가방까지 어떻게 쌀지 고민도 많이 했었어 어느날은 산에갈때 내옷장에 제일 이쁜 원피스를 입고가야지 생각도 들었었고 항상 꾸미고 가야지 생각도 했던거같아 뭔가 가면 도깨비나 신령? 산신령? 이런 신비한것들이 있을꺼같고 신비한 경험을 할꺼같은 생각이 들었어 귀신이 나올꺼같아 생각도 들었는데 예전같았으면 그런생각이 들자마자 접었겠는데 그때는 별 생각안들고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이더라 내가 3년전에 그산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갔었거든 동생이랑 샛길로 가서 막 모험하고 그랬던게 인상깊어서 그런가 이번에도 개척욕심이 생겨서 달밤에 산타는 그런게 너무 땡기고 항상 시간도 낮시간이 아니라 저녁이나 새벽시간에 산타고싶다는 생각이 든거같아 지금도 산을 타고싶긴한데 이게 뭔 뜻인지 궁금해 스레야 이미지는 으스스하고 무섭고 추운게아니라 밝고 신비롭고 반겨주는 느낌이였어 그때 그렇게 산타고싶었던 욕구가 뚜렷하게 와서 신기하고 왜 그랬을까 싶더라….. 이게 뭔 뜻이있을까? 위험한거였어? 위험한거아니면 진짜 한번 가볼려고 하는데

#515 이름없음 2021/08/05 23:08:40

1. 우리집에 미용 자격증 따려는 사람이 있어서 그 목위에만 있는 마네킹 알아? 그거 있거든. 근데 이름 지어주고 막 장난치고 그랬는데 많이 안좋은 행동이겠지...? 2. 귀신들이 좀 불쌍하다 느껴질때가 있어 무서운 이야기들을 보면.. 이런 생각 안하는게 좋을까? 3. 1편에서 쌀 가져가라고 하는 거 보고 왔는데 나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거든 머리띠랑 머리핀 나한테 주면서 500원 줄 수 있냐고 말하더라고 나는 그 분이 돈이 필요한가보다 해서 내가 살 수 있는 건 다 샀거든 근데 누가봐도 누군가가 썼던 물건들이였어. 그리고 얼마 안가서 그 물건들이 사라졌더라고 난 버린 적 없는데..이것도 위험한 행동이였을까?

#516 이름없음 2021/08/05 23:15:15

태몽은 왜꾸는거야??? 나중에 그 애가 어떻게 될지 암시하는건가??? 무조건 믿을 만한건 아닌거지?

#517 이름없음 2021/08/05 23:17:02

>>516 이거 전 판에서 봤는데 기를 알려주는 거라 했어!

#518 이름없음 2021/08/05 23:17:40

>>517 오?? 그럼 용이나 그런건 기 엄청 세고 그런건가

#519 이름없음 2021/08/06 00:08:07

저승사자는 어떤 사람들이 되는거야?

#520 이름없음 2021/08/06 00:29:36

레주야 나도 물어볼거있는데 나 어렸을때 막 가끔씩 사람 실루엣 보이고 살짝 섬짓할때 돌아보면 실루엣이 있다가 사라지고 막 이랬는데 뭐 이런것도 귀신보는거야 아니면 뭐 귀신이 따라다니는거야? 아니면 헛것인가? 요즘은 안보이긴 하는데 가끔 섬짓 하고 오른쪽 귀가 쫑긋 하면서 올라갈 때도 있는데 그냥 쫄아서 그런걸까? 너무 궁금해 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521 이름없음 2021/08/06 01:03:48

>>519 아 이 질문! 레주가 1판에서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해줘서 아는데 저승사자는 오로지 저승사자로써 존재하는 거랬어! 사람이 저승사자가 될 수는 없데 그저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사람이고, 개와 고양이가 태어날 때부터 동물인 것 처럼 저승사자도 처음부터 온전히 저승사자로써 존재하는 거라고 했어!

#522 이름없음 2021/08/06 01:13:58

내 증상이 글만으로 판단하기 확실한건 아닐수도 잇지만 일단 한번 남겨봐. 평소엔 아무렇지 않은데 밤~새벽 시간대에 혼령에 관한 생각을 하거나 글을 읽으면 내 자신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아도 몸(주로 어께나 등 혹은 뒷목)쪽에 감각이 느껴지거나 마음속으로 특정 혼령의 모습이 떠오른 후에 알지못하는 불안감이 생기는데 내가 씌이고 잇는걸까? 그리고 혼령을 눈으로 직접 보는게 아니고 마음으로 느낀다? 마음속에서 본다? 그런것도 잇을 수 잇니? 아님 그저 내 망상일까?

#523 이름없음 2021/08/06 02:05:31

귀신과 소통이 가능해?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죽으면 다시 태어나는거야 아니면 떠도는거야?

#524 이름없음 2021/08/06 02:18:40

세상에 쓸모없이 존재하는게 있을까? 쓸모없는 사람이라던가 해충 등..?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거나 차라리 없는게 나은 생명같은거

#525 이름없음 2021/08/06 08:22:07

안녕

#526 이름없음 2021/08/06 11:46:40

전에 이 떠는 소리랑 검은 형상 보인다고 했던 레더야. 소리는 이제 안 들리고, 형상은 아직까지 보이고 있어.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에 보는 환각? 이거나 가족들 지나가는 그림자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위염도 다 나았고 가족들이 그쪽으로 지나가지 않아도 형상이 보여서 이게 뭔가 싶어. 그런데, 보이는 건 방 안에 있을 때 한정이고 그 이외에는 딱히 본 적 없어. 내 방이 이상한걸까? 아니면 정말 내가 보인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걸까

#527 이름없음 2021/08/06 12:16:24

나 예전에 물건을 분명히 거실에 냅둔적이 있는데 그 물건이 안쓰는 방 책상에 놓여있었어 그당시 나밖에 없었고 안쓰는방은 제일 구석진 방인데 귀신이랑 이런것도 관련 있을까?

#528 이름없음 2021/08/06 13:42:20

동물이 인간으로 인간이 동물로 환생할 수 있어? 악귀가 사람을 해치면 그 악귀는 어떻게 돼? 벌을 받아? 염라대왕이 존재해?

#529 이름없음 2021/08/06 15:57:12

요즘 예뻐지는 주술? 그런 거 스레딕에서 유행하던데 괜찮은 거야?

#530 이름없음 2021/08/06 16:12:48

>>528 1번째는 예전에 스레주가 말했던건데 동물이 인간으로 환생할 순 있는데 동물은 영혼이 순수해서 대부분 못 견디고 죽는다는데?

#531 이름없음 2021/08/06 19:13:55

문지방을 밟으면 안 좋다는거 미신이야 아니면 진짜야?

#532 이름없음 2021/08/06 19:45:26

>>529 >>393

#533 이름없음 2021/08/06 21:02:13

검은색 흰색 안개가 휙휙 지나다니는 게 보였는데 본 순간 바로 없어져 0.1초 만에..? 지금 뭘 봤는데라고 생각하기도 전에 없어져 요즘엔 안 보이는데 어렸을 때 자주 보이다가 커가면서 점점 안 보이게 됐어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짜 많이 봤고 형체는 검은색 아니면 무조건 흰색이었고 크기는 대부분 어른 상체만 하고 너무 빨리 움직여서 모양은 제각각이었어 그리고 좀 뿌옇고 투명도가 낮았어 뭔지 궁금해...ㅜㅠ

#534 이름없음 2021/08/06 21:51:36

>>513 물론이야. 죽고 나면 모두 같은 혼이 돼. 거기서 사자를 따라 큰일 없이 사후세계로 가냐 마냐에 달린거지. >>514 소름 끼치는 두려움이 아니라 그저 신기함, 좋음 마음만 강렬히 든다면 다녀와. 분명 너의 명줄에 도움이 되는 운길일거야. 조심하고. 밤에 가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영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밤의 산은 꽤나 무섭거든 >>515 인형이나 마네킹에 이름 붙히고 노는건 크게 상관 없어. 어짜피 혼이 들릴 인형은 아무것도 안해도 들리거든. 영안 안 트였으면 보일 일 현저히 적으니까 그냥 살아도 돼. 그리고 혼을 불쌍히 여기지 마. 감정을 가지려하지말고 보이더라도 관심 주지마. 하지만 그저 이야기 보면서 그런 감정이 드는건 상관 없어. 그리고 남의 물건 함부로 사면 안돼. 특히 누군가 특정 물건을 사달라고 요구할 때. 좋은 마음으로 산거란걸 알지만 위험한 행동이야. >>516 태어날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를 상징해. 어느정도의 기운만 알 수 있지 다른건 알 수 없어. >>519 사자는 누군가가 되는게 아니야. 사람이 그저 사람으로써 존재하듯 사자들도 사자들로써 존재하는거야. 애초부터 사자로 존재하는 것들이지. >>520 윗레스에서 내가 언급한적 있듯이 어릴 때는 영이 다들 맑다 보니 영안이 트일 명이 아니라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니 사람이던, 죽은 것이던 선 없이 보게 되는 경우지. 지금은 그저 착각이고 기시감일 확률이 높아. 너무 신경쓰지마. >>522 그렇게 생각해서 그저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야. 영적인것과 크게 관련은 없어 보인다. 밤에는 무서운게 더 두려워지는건 당연한거고 새벽시간이나 어두울 때는 무서운게 땡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불안감이 드는건 당연하고 뻐근함도 그렇게 생각해서 느껴지는걸거야. >>523 소통을 원한다면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절대 하려하지 않아.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 죽은 것들과는 어떤 관계도 가질 수 없어. 쓸모없는 행동이야. 그리고 죽으면 환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524 모든 생명은 이뤄내야할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 쓸모없는 것들은 없어. >>525 안녕. >>526 지속적으로 같은 곳에서 보는거라면 혼이 맞아. 하지만 만약 지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환각일 가능성도 있어. 정신적으로 온전하다면 무당집 가보는걸 추천해. 지속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있는 무언가라면 분명 널 노리는걸거야. 홀리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죽은 것과 같은 공간에 오래 있는건 절대 좋을 수 없어. >>527 확실하다면 혼의 장난이 맞아. 너무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둬. >>528 동물이 인간으로, 인간이 동물로 환생은 가능해. 태어나고 나서의 명줄은 각자 다르겠지만. 악귀가 사람을 해치면 그 자리에서 소멸돼. 무로 돌아갈지 환생을 하게될지 판가름 없이 그냥 그 자리에서 즉시 소멸. 무로 돌아가지도 못한채 그저 존재하지 않았던게 되어버리는거야. 존재감이 사라지는거지. 그리고 신이 존재해. 신이 판가름하는거야. >>529 안 괜찮아. 노력 없이 얻으려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따라. 대부분 효능조차 없는 것들이지만 간혹 보면 위험한 행동들도 많더라. >>531 문지방이 결계로 사용되기도 해서 그래. 하지만 그저 밟는다고 무슨 일이 생기진 않아. >>533 혼들일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어릴 때는 영이 맑아서 죽은 것과 산 것 경계 없이 보게 되기도 해.

#535 이름없음 2021/08/06 21:59:48

근데 귀신들에대한 정보는 어떻게 아는거야? 자연스럽게 알게된거야? 신에 대한 것들도 어떻게 알게됐어?

#536 이름없음 2021/08/06 22:09:07

>>535 영안이 트이고 내림의 운명을 타고나게 되면 살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들이 많아. 마치 서서히 자연스레 한글을 떼는 것처럼. 삶에 단 한번도 죽은 것들이 없었던 순간은 없었어. 할머니가 알려주신 것들도 있고 자연스레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죽은 것들을 퇴마하거나 성불시키며 얻게 되는 지식도 있어. 신에 대한 것은 무당들이라면 모두들 알게돼.

#537 이름없음 2021/08/06 22:33:21

나 자가격리 방울소리레더야. 이제 자가격리는 월요일에 끝나고 화요일에 마지막 검사받으면 이제 집에서 나갈 수 있다! 엄마께서도 환청이 들리시니까 나는 가족들에게 솔직히 말했어. 근데 가족들은 다 너 신내림받아여하는거 아니냐며 별로 안 믿고 그냥 내가 귀신이 있다고 믿어서 들리는 거라고 다들 들은 척도 해주지 않아. 으앙.. 그래도 몰래라도 나가려고. 우리가족 다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 근데 내가 유독 이상한 소리들을 안방에서 많이 듣는데, 이게 안방에 붙은거일수도 있을까? 나한테 붙은거면 내가 가는데 다 따라가? 혹시 오래붙어있다보면 직접적인 위해도 가능해? 빨리 가야겠다 좋은 소식 다음에는 들고올게!

#538 이름없음 2021/08/06 22:53:53

>>537 안방의 기운이 그 혼과 잘맞는 것 뿐일거야. 너에게 붙은건 확실해. 모든곳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아직 몰라. 오래 붙어있으면 있을수록 그 혼이 할 수 있는 것도 늘어나. 직접적인 해도 곧 가능하게될거야. 최대한 빨리 가봐.

#539 이름없음 2021/08/06 22:59:26

그냥 재미로 휘파람불어도 귀신부르는거야??? 엄마가 밤에 휘파람불지말라해성……ㅠㅠㅠ

#540 이름없음 2021/08/06 23:04:30

다른 사람을 은근히 따돌리고 그걸로 따돌림당한 사람이 힘들어하면 나중에 벌을 받게돼? 전에 자려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졸리지도 않는데 갑자기 눈꺼풀이 무거워지면서 눈이 안떠지고 몸이 굳은 적이 있었거든,그거 가위였을까?

#541 이름없음 2021/08/06 23:35:42

>>539 재미로 부른다 하더라도 높은 음과 노랫소리에 잡귀가 꼬일 수는 있어. 보이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대로 삼가하는게 좋아. >>540 물론이야. 그것또한 죄고 업보로 쌓이게 돼. 그리고 잘 때 그 현상은 가위야. 그저 꿈의 일종이지.

#542 이름없음 2021/08/06 23:38:18

풍수지리에 대한 이야기 많잖아 그것들 미신이야 아니면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야?

#543 이름없음 2021/08/06 23:44:50

>>541 헐.. 불지말라고 하니까 갑자기 휘파람불고싶어졌어…ㅋㅋㅋㅋㅋㅋ

#544 이름없음 2021/08/07 00:20:23

생화였나 조화였나 벽에 거꾸로 매달아놓으면 안좋다고 들었는데 진짜야?

#545 이름없음 2021/08/07 00:39:57

나도 혹시 질문해도 될까?? 미리 말하는데 진짜 고마워 일단 생각나는 것 중에 동물들도 혼이 있다고 위에서 그랬는데 사실 하루에도 식용으로 죽는 동물들이 한 두마리가 아니잖아 국내만 봐도 매년 식용으로 죽는 닭만해도 약 4억 3천마리라던데 다 영혼이 있어? 감당 가능해?? 그리고 그 선과 악의 판단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야? 예를 들어 전쟁같은 게 일어났다고 쳤을 때 우리 편 위인, 장군은 남의 편에서 봤을 땐 전혀 아니잖아 뭐를 기준으로 두고 판단하는지도 궁금해,, 그리고! 죽어서도 세계가 있고 영원히 사는 영혼이 존재한다면 굳이 지구에 유한한 삶을 사는 생물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뭐야?

#546 이름없음 2021/08/07 00:48:48

예언자들은 진짜야? 솔직히 사기꾼 같기도 하면서도 예지몽 꾸는 사람도 있으니까 가능한거 같기도 하네. 만약 그들이 진짜라면 예지하고 다른 이들에게 널리 알리게함으로써 엄청난 죄를 짓게 되는거야?

#547 이름없음 2021/08/07 01:57:21

의도치 않았지만 큰 죄를 짓고 따돌림을 좀 크게 받았는데 업보가 청산된걸까...

#548 이름없음 2021/08/07 04:13:05

지하 작업실에서 비트찍으면서 음악하는사람인데,,귀신들의 목소리가마이크로 통해서 녹음이 될수있어..?일렉이랑 통기타를 연주해서 곡작업하는데 내가 마이크로 보컬녹음하면 이상한소리도 같이 녹음될때가 있어서 ㅠㅠ

#549 이름없음 2021/08/07 16:08:22

우리집이 식물을 진짜 잘키우거든 저번엔 아빠가 쓰레기장에 버려진 거 가져와서 키우시고..,일주일에 한번씩은 흙을 한번 갈고 물은 거의 매일 줘... 이것도 나중에 복이 될까? 어차피 덕으로 쌓여도 아빠한테 쌓이는거지만 아빠가 그렇게해서 덕 쌓이는 거라면 행복하셨음 좋갰다ㅠㅠ

#550 이름없음 2021/08/07 16:35:34

>>542 일리 있어. >>543 사람이란게 본능적으로 하지 말란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하지만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544 상관 없어. 사람 사진 주변만 아니면. >>545 모든 생명에는 영혼이 존재해. 감당은 사후에서 하겠지. 사자들이 그들을 인도해 데리고 갈거고. 선과 악의 판단은 신이 해. 죽고 나서 사후에 직접 가서 알아야 할 것들이야. 내가 지금 여기서 설명할 수 있는 것고 아니고 해서도 안돼. 혼들도 영원하지 않아. 그 무엇도 영원한건 없어. 유한한 삶을 사는 이유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고 난 이후에는 굳이 더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어서이겠지. >>546 실제로 존재해. 생각보다 더 많아. 하지만 발설해도 되는 것과 아닌 것으로 나뉘지. 그걸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절대로 입 밖으로 내면 안돼. 어쩌면 누군가의 운명에 개입해 미래를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된다면 자연의 흐름을 깨고 순리를 벗어남으로써 큰 죄를 짓게 되는거야. 남의 운명에는 절대 손 대는게 아니거든. >>547 업보는 절대 청산될 수 없어. 쌓이기만 할뿐. 복 많이 지어. 너가 지은 죄보다 많이. >>548 기계의 오작동일 확률이 훨씬 더 높지만 가능해. 연예인들이 말하는 경험담이 다 거짓은 아니거든. 현실적으로 혼의 목소리가 녹음되는게 가능하단거야. >>549 물론이야. 식물도 기운이 있는걸. 무언갈 아껴준다는건 뭐든 복이 되고 덕이 돼.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래.

#551 이름없음 2021/08/07 17:10:16

막 태몽이 특별한 사람들 있잖아 황금이 가득하고 그런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될 운명인거야? 평범한 태몽은 평범한 사람이 될 운명인거고?

#552 이름없음 2021/08/07 17:23:34

>>551 황금이 가득하다고 해서 특별한게 아냐. 태몽이 특별한지 아닌지는 일반 사람들이 구별하기 어려워. 그리고 태몽으로 운명을 판가름 할 수는 없어. 태몽은 그저 태어날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 정도만 알 수 있는거야.

#553 이름없음 2021/08/07 17:36:20

혹시 이런 괴담 썰이나 영상 같은거 보면 머리가 많이 어지러운데 그냥 핸드폰 많이 봐서 그런걸까? 딱히 상관없는거지??

#554 이름없음 2021/08/07 17:56:52

>>553 정신적인거야. 무서운걸 보면 무섭고 불안감이 드는게 당연한 현상이야. 물론 전자파의 이유도 있겠지. 영적인 이유일 확률은 굉장히 낮아.

#555 이름없음 2021/08/07 18:55:29

안녕 레주 오빠 예지몽 레더야. 몇가지만 더 물어보려구.. 예지몽을 꾸는 거 말고는 살면서 영적인 경험을 못해봤는데 나는 왜 예지몽을 꾸는걸까..? 혹시 이렇게 살아가다가 나도 신병이 걸리거나 귀신이 보인다거나.. 그렇게 되는거야? 오빠를 절에다가 모시는데 오빠가 극락왕생이나 좋은 곳에 간다거나 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걸까..? 납골당 찾아가서 말 걸고 해도 못듣지.. 질문에 맥락이 없네 미안 ㅠㅠ

#556 이름없음 2021/08/07 19:09:54

>>555 예지몽을 꾸는 사람은 내림 받을 명줄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야. 혼을 보는거라면 몰라도,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은 그저 그쪽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병이 걸릴 운명이었다면 예지몽 말고도 영적인 경험이 꽤나 다양했을테니까. 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주는건 당연히 좋은 행동이야. 하지만 특정 기간이 지나면 소용 없어져. 미련도 버려야하고 보고싶은 마음도 천천히 놔줘야 해. 말 걸어도 못 들어.

#557 이름없음 2021/08/07 19:43:16

수호신의 개념...? 이란게 궁금해! 조상님이 돕는것도 수호신이라 할 수 있는 범주인거야? 한 사람에게 여러 수호신이 있을 수 있어? 제한은 없어? 서양쪽 수호신이 계실수도 있는 거야? 신화에 나오시는 분 이라던가..? 아무런 접점도 없는데 수호신일수도 있어?

#558 이름없음 2021/08/07 19:55:34

>>557 몇번 설명했었는데 자세히 설명했던 적은 없는 것 같네. 우선 수호신은 죽은 누군가가 한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려할 때, 생을 살고 있었을 때 많은 복을 지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등등 여러모로 좋은 목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모든 혼이 수호신으로 거듭날 수는 없는 법이야. 조상님이 수호신이 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모든 조상이 그럴 수는 없어. 한 사람에겐 단 하나의 수호신만이 붙을 수 있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을거야. 그저 이상하리만큼 운이 좋을 때가 있고, 사고를 면한다거나, 삶이 다른 사람들보다 순탄하겠지. 동양이던, 서양이던 수호신은 존재해. 신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실존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야. 아무런 접점이 없어도 수호신일 수 있어.

#559 이름없음 2021/08/07 20:05:25

글자스킬 진짜 효능 있어?

#560 이름없음 2021/08/07 20:06:57

>>559 없어.

#561 이름없음 2021/08/07 20:09:03

수호령과 수호신은 다른 개념이야? 다르다면 어떤 게 달라? 다르다면 한 사람에게 수호령과 수호신이 각각..? 있을 수 있어?

#562 이름없음 2021/08/07 20:29:07

>>561 같은 개념이야.

#563 이름없음 2021/08/07 20:57:06

죽은이에게 전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전해줄 수 있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564 이름없음 2021/08/07 21:06:40

눈을 감아도 방이 보이는건 그저 가위 눌림 이전의 단계일 뿐이야? 자기전에 눈을 감아도 방 구조가 선명하게 보일때가 종종 있어 이럴때마다 항상 가위를 눌려서 수면 단계의 일부인지 아니면 내가 기가 약해서 귀신때문에 그런건지 싶어서. 그리고 내가 장소 안가리고 여기저기서 가위를 자주 눌리는 편인데 뚜렷한 형체보단 사람형태의 어두운 그림자가 칼로 날 찌른다거나 침대에서 발을 꽉 잡아 끌어 내린다거나 하는데 그럴때마다 정말 죽을거 같이 아파.죽는다면 이런 느낌인가 싶고 그냥 내 착각인건지 아니면 기가 너무 약해서 그런건지..십자가 같은거 놓으면 좀 나아져?

#565 이름없음 2021/08/07 21:08:28

>>563 일반 사람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영안이 트여있지 않은 이상. >>564 가위의 과정이야. 십자가는 아무 소용 없을거야.

#566 이름없음 2021/08/07 23:39:00

부모가 너무 미울 때가 종종 있는데 이런 생각을 하는 것 만으로도 벌을 받을까..?

#567 이름없음 2021/08/07 23:41:43

>>566 살면서 누군갈 미워하지 않아본 사람은 없어.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다면 괜찮아. 그저 너의 마음일뿐이잖아. 편하게 미워하고 편하게 사랑하길 바래.

#568 이름없음 2021/08/07 23:42:52

>>567 아 고마워 ㅠㅠㅠ 위로가 되네... 부모님이라서 미워하기가 힘들었거든.. 답변 고마워!!!

#569 이름없음 2021/08/07 23:51:31

혹시 아주 오랫동안 고통 받던 사람의 영혼이 단기간만에 바끨 수 있어? 있다면 영혼이 바뀌고도 영혼이 바뀐걸 모르고 생활할 수는 있어..?

#570 이름없음 2021/08/07 23:55:28

춤추는 귀신이 있다고 했잖아 그럼 요즘 귀신들은 넥스트 레벨 같은 춤추니..? 그리고 복을 많이 쌓으라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쌓아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1판부터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야! 친절하게 알려줘서 나도 슬쩍 물어보고 갈게

#571 이름없음 2021/08/08 00:08:19

귀신보고 손가락욕 하거나 욕 하면 그 귀신이 나한테 붙을수도 있어?? 내가 귀신이 되면 평소 보고싶었던 사람들 곁으로 찾아갈수도 있어? 아니면 그자리에 묶여?

#572 이름없음 2021/08/08 01:06:14

>>550 왜 사람 사진 주변에 꽃이 있으면 안돼? 죽은 자에게 꽃을 바치는 것과 같은거야?

#573 이름없음 2021/08/08 09:12:06

나 동물령 레더야 있지.. 꿈은 거의 개꿈에 피곤하거나 무의식 중헤 꾸는 경우가 많잖아 내가 꿈은 진짜 매일 꾸거든 그치만 거의 무시를 하는데.. 무시를 못하는 꿈은 돌아가신분 나올 때 뿐이였고... 근데 오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왔는데 이게 진짜 안좋은꿈이야 소름돋을 정도로 그럴때는 무시하는게 좋을까..아님 조심해라는 걸까? 어떻게 조심해야할지도 모르겠어 꿈속에서 내가 돈을 줘야하는 상황이였는데 돈도 받아버려서.

#574 이름없음 2021/08/08 10:01:47

저승사자는 실제로 있는 건가? 영안이 트이면 가위 눌리는가? 저주를 타인에게 걸면 그 저주가 자신에게 돌아오는 걸 막는 부적은 효과가 있나?

#575 이름없음 2021/08/08 11:42:02

자꾸 이상한 꿈을 꾸는데 아파트 현관에 귀신 같은 여자가 있다거나 아니면 어떤 사람들이 내가 집 들어가기 전에 우리 층 위에나 아래서 기다리면서 자꾸 나를 노린다거나 오늘은 내가 집에 들어가니까 문 앞에서 그 집 안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자꾸 쳐다보고 집에서 무슨 얘기하나 귀도 대보고 막 그랬어 약간 이런 종류의 꿈을 많이 꾸는데 그냥 개꿈이겠지?

#576 이름없음 2021/08/08 13:02:23

아 그리고 정령이 있을까?

#577 이름없음 2021/08/08 14:34:25

>>569 영혼은 끊임없이 변화해,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엔 말이야. 고통받는 영혼이라함이 너의 기준에서 어떤 뜻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해도 살아있는 모든 영혼은 변화하고 있어. >>570 혼은 흥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굿을 하듯 움직여. 그걸 춤추는 귀신이라 표현하는 것 뿐이고. 그리고 복을 짓는 법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항상 마음 속에 고마움을 품고 사는 것. 베풀 기회가 있다면 꼭 베풀 것. 이 정도가 제일 쉽게 복을 쌓을 수 있는 법이야. >>571 사람도 욕 먹으면 기분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 해서 기분이 안 나쁠까? 혹시라도 그걸 해볼 생각이라면 접는게 좋을거야. 붙기만 하면 다행이지, 너에게 한 품으면 큰일이지.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있을지는 죽고 나서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 사자를 따라가느냐, 도망가서 잡귀가 되어 떠도느냐. >>572 조화라면 상관없지만 생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시드는 법이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무언가와 살아있는 사람의 사진을 같이 둔다면 당연히 좋을게 없어. 잡귀가 꼬이는 경우도 많고. >>573 너가 꾸는 꿈 중 대부분, 즉 90%는 의미 있는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개꿈이지만 넌 아냐. 돌아가신 분이 나온다면 분명 정말 돌아가신 분이 나오셨을 확률이 높아. 이미 무언갈 받아버렸다면 다시 그 꿈을 이어서 꾸길 바라는 방법밖엔 없어. 분명 이어서 꾸게 될거야. 아직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것 같으니까. 위험한건 아냐. 넌 너 자신을 지킬 방법을 배워야 해. 그 과정일 뿐이고. 너무 두려워하지마. >>574 사자는 실제로 있어. 영안이 트이던 안 트이던 가위는 누구든 눌릴 수 있어. 타인에게 저주를 걸었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죽어서라도 돌아오게 되어있어. >>575 그냥 꿈이야. 아무 의미 없어. >>576 수호신만이 존재해.

#578 이름없음 2021/08/08 14:49:14

내가 얼마전에 가위 눌린적이 있는데 그날따라 옷장쪽이 계속 거슬렸어. 계속 신경 쓰여서 못 자다가 잠들었는데 가위를 눌린 거야 근데 어떤 여자 귀신? 이 옷장 쪽에 서있으면서 날 응시하는 기분ㅇ2었어 그렇게 체감상 3분? 그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여자가 내 쪽으로 막 달려오더니 갑자기 꿈으로 넘어가면서 누가 나보고 ㅇㅇ이가 널 살렸다 하면서 다행인 줄 알아라 이러셨는데 진짜 귀신이었을까?

#579 이름없음 2021/08/08 14:51:07

>>578 그냥 꿈의 연속이었던걸로 보이네. 영적인 이유가 있다기보단 몸이 피곤해서 꿈과 가위 사이를 왔다 갔다한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580 이름없음 2021/08/08 14:51:11

근데 그때 좀 가위도 많이 눌리고 심적으로도 좀 힘들었었어

#581 이름없음 2021/08/08 14:57:24

만약 죽어서 사자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영원히 잡귀가 되어 떠돌아야해? 죽더라도 내 가족들은 잘 사는지,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니까 좀 돌아다니고 싶은데 한 번 사자를 거부하면 영원히 떠돌아야 하는거야? 다음 기회는 없어?

#582 이름없음 2021/08/08 15:38:53

근데 천국과 지옥이 없으면 교회에서 말하는 사후세계가 부정되는거 아냐?? 그리고 저승사자가 저승사자 자체로 존재한다는건 무슨 기준으로 존재하는건지 궁금하네. 또 하나 궁금한건 죽어서 다 똑같은 영혼이 되는거면 살인마가 죽든 봉사자가 죽든 현생에서의 도덕은 필요없는건가

#583 이름없음 2021/08/08 16:44:42

>>577 동물령레더야 내가 원래 잔걱정은 많지만 유한 성격이야. 그런데 요즘 이상하게 불안하고 누구 집에 들어올 것 같고 오늘 새벽에 누가 도어락 누르는 소리까지 들려서 굉장히 예민해져있었어 하지만 평정심을 찾으려고 불교에서 나온 설화들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었거든.. 꿈도 꿈이지만 우리집은 특히나 음력 7월만 되면 엄마도 시름시름 앓으시고 나도 이상한 일을 많이 겪어서 특히나 조심하는 달인데 오늘이 음력 7월1일인데다가 꿈까지 그런 꿈을 꿔서 많이 불안했나봐. 특히나 꿈속에서 나만 나오는 경우라면 몰라도 엄마도 같이 나온데다가 이상하게 내 꿈은 가족들이 나오고 내가 지켜줘야하는 상황이거나 보이지 않는 무언가나 검은 것들을 쫒아내야할 때가 많아서 깨고 나서도 이상하게 경계를 하게 되더라고 그리고 내가 위에 꿈을 적고 스레주 말처럼 꿈이 끊겨서 그런지 너무 잠와서 결국은 다시 잤거든 자기전에 제발 우리집에 우환만 없기를 간절하게 생각하면서 잤는데 이전 꿈이랑 이어졌지만 결국 돈준사람은 못찾았어.. 검은색 택시 아져씨였는데 다시 만나면 화내면서 돈 얼굴에 던질 생각이였거든 그 이후에는 이번에는 엄마가 아닌 동생이 나왔는데 계속 동생에게 손을 뻗치는 거야 그래서 내가 동생 손을 잡고 걔들이 안닿는 곳까지 도망가는 꿈이였는데 동생이 조금 다치고 마지막에 내가 너무 끌고달리는 바람에 지쳐서 기절하긴했지만 결국 동생을 절때 손에서 안놓은 내가 이겼어 거기다 동생꿈은 항상 이런 위주의 내가 말리거나 막거나 끌고가거나 하는 꿈만 꿔서 일어나면 항상 가슴을 쓸어내리거든 그 꿈들이 정말 내가 내몸을 지킬수 있도록 단련 시켜주는 꿈들이라면 얼른 단련됐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까지 딱 한번 꿈속에서 무언갈 배운적이 있는데 함부로 시도하다가 화를 입을 것 같은 그런 거여서 섣불리 시도조차 못하겠더라 그리고 스레주 말처럼 너무 무서워 하지않을게 사실 이게 내가 지금 엄청 예민해져 있어서 무서워하는건지 아님 신경에 거슬려서 화가 나는건지 구분을 못하겠지만 언제나 고마워

#584 이름없음 2021/08/08 17:10:56

>>580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으면 잠에 푹 들지 못해. 그러다보면 완벽한 수면 상태보단 렘수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곤함 때문에 가위에도 자주 눌리게 되는거야. >>581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그것에 따른 대가가 있는 법이야. 순리대로라면 죽고나선 모두 사자를 따라 순순히 사후로 가야 해. 하지만 그걸 거부하고 떠돌기로 마음 먹는다면 자기 마음대로 성불할 수는 없을거야. >>582 교회에서 말하는 사후와는 많이 다르지. 사람이 사람으로써 그저 그렇게 존재하듯 사자도 그런 존재란 말이야. 죽어서 다 똑같은 혼이 된다 하더라도 죄의 무게는 각자 다 달라. 죽어서 판결되는 것들도 완전히 달라진단 말이지. 선과 악으로 나뉠 때 큰 차이가 있을거야. 그래서 언제나 복을 지으며 살아야 하는거고. >>583 너의 꿈들은 그저 꿈이 아냐. 다 과정이기 때문에 너의 감을 따르는게 좋아. 이겨야할 것 같을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고 도망가야할 것 같을 때는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 너의 감은 대부분 정확할거야. 그렇게 모든걸 거쳐가면서 배우고 단련되는거야. 나 또한 어릴 때 많은 일들을 겪었어. 지금도 물론 과정 중에 있고.

#585 이름없음 2021/08/08 17:11:31

죽고나서 잡귀가 되어서 세상을 떠돌다가 나중에 저승사자 안내를 따라갈 수도 있어? 아니면 한번 길 잃으면 계속 떠돌아야 하는 거야?

#586 이름없음 2021/08/08 17:13:09

>>585 떠돌기로 마음 먹는 순간 죄는 추가돼. 순리를 벗어난 일이니까. 그에 따른 처벌도 있겠지. 그걸 감수해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떠돌아도 괜찮아. 사자들은 끈임없이 도망간 혼들을 찾아 헤매니까 원하는 순간에 그저 한공간에 멈춰서 있다보면 사후로 끌려갈거야.

#587 이름없음 2021/08/08 17:18:31

>>586 헉 그렇구나 세상에 미련이 남아있는 사람도 많을텐데 바로 저승사자를 따라가야 하는구나.. 순리를 따르는 것도 어려운 일일 것 같다ㅠ 답변 고마워!!

#588 이름없음 2021/08/08 17:54:25

풍수지리는 근거 있는 믿음이야? 어제 우연히 길을 가다가 당집을 봤는데 그 동네 그 블록에만 당집이 두 개가 있길래,,, 혹시 당집을 자리잡을 때도 풍수지리 같은 걸 고려하는지가 궁금했어 이 자리는 당집이 들어오기 좋은 자리라거나 그런 거?

#589 이름없음 2021/08/08 18:02:31

자각몽 꿀 때 꿈속에서 꿈이라고 말 해도 돼?

#590 이름없음 2021/08/08 18:06:03

나는 어릴 때 부터 돌아가신 분들 (친척, 할머니)이 한번씩은 꼭 꿈에 나오셔 총 두분이 돌아가셨는데 한분은 내가 어릴 때 돌아가셨어 장소는 주차장이었는데 친구들(실친은 아니야)이랑 놀고 있는 나를 들어안아주시고 잘 지냈냐고 물어도 주시더니 이제 친구들한테 돌아가라고 하셨어 두번째분은 할머니인데 얼굴 주름이 다 펴지시고 정말 행복해보이셨어 눈도 원래 주름으로 가려져 있었는데 크게 뜨고 계셨고,, 이렇게 말하니까 또 보고싶네 혹시 돌아가신 분들이 다른 분들한테는 꿈에 안나오시고 나한테만 매번 총 3번 나오셨어 내 꿈에만 나오시는 이유가 있을까? 만약에 첫번째분이 날 안아서 곧장 가시던길로 가셨다면 난 어떻게 됬을까

#591 이름없음 2021/08/08 18:10:29

>>587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88 근거 있어. 실제로 잘 보고 가야하고. >>589 자각몽도 그저 꿈에 불과해. 뭘 하던 꿈일 뿐이야. 상관 없어. >>590 얼굴을 본적이 있다면 그저 무의식 중 남아있는 그리움 때문에 꿈에 나오는거야. 꿈을 잘 꾸는 사람이 있으니까. 꿈을 아에 꾸지 않고 푹 자는 사람도 있고. 넌 그저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일 뿐이고. 내가 항상 말했듯이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올 확률은 굉장히 낮아. 그분이 널 안고 가셨다 해도 그저 꿈일뿐이야.

#592 이름없음 2021/08/08 18:32:23

연예인 귀신 본적있어? 그리고 천도제는 꼭 해야하는거야?

#593 이름없음 2021/08/08 18:33:13

>>591 맞아 나 원래 꿈 매일 꿔 너 말대로 그리움 때문인가봐 답변 고마워!

#594 이름없음 2021/08/08 18:37:00

>>592 있어. 누군가가 죽고 나서 하는 대부분의 의식들은 그저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야. 그리움을 달래고 미련을 버리고. >>593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95 이름없음 2021/08/08 18:37:01

>>584 알겠어 스레주의 말 꼭 새겨들을게. 그 택시기사 무조건 찾아서 받았던 돈 얼굴에 던져버려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아. 스레주 말처럼 꼭 다시 그 택시가 있던 그 자리에 그 택시가 나오길 바라면서 자야겠어. 오늘이 안돼면 그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만날때까지 바랄거야. 그 돈을 주기전까지는 끝난게 아닐 것 같기도하고 할아버지도 걱정없이 편히 쉬시길 바라니까. 내가 원래 꿈속에서 하나에 악감정을 품으면 지구 끝까지라도 쫒아가서 이빨로라도 물어 뜯어버려야하거든 스레주가 감을 믿으라고 말해준 덕에 좀더 확신을 가질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596 이름없음 2021/08/08 18:37:34

>>595 응원할게. 너 자신을 믿어.

#597 이름없음 2021/08/08 20:11:04

레주야 그럼 죽고나서는 지금의 강한 인연이라도 다시 보기는 힘들어? 아니면 환생해서도 그 연이 이어지나?

#598 이름없음 2021/08/08 20:21:24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게 환생 했을 때 영향을 미치는 거야? 아님 현생에서도 영향을 미치는 거야

#599 이름없음 2021/08/08 20:32:34

이게 좀 질문이 애매하긴 한데.. 어디서 이런 내용의 글을 봐서 질문해봐 귀신 때려도 괜찮아..? 악귀같은거 현실이든 꿈에서든

#600 이름없음 2021/08/08 20:50:24

왜 귀신들은 남을 해치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거야? 나만 불행할 순 없어 이런건가? 착한 귀신들은 없어?

#601 이름없음 2021/08/08 21:27:04

엄마께 어릴 때부터 조금씩 들은 건데 우리 할머니가 되게 영이 맑으신 분이라 해야 하나? 그래서 예지몽 같은 것도 자주 꾸시고, 매일 새벽마다 산에 가시는데 산에서 귀신도 종종 보신대. 기가 세신 건가? 귀신이 보이신다는 걸 보면 영안이 트이신 걸까... 아래에서 말하는 것들에 할머니 영향이 나한테 조금이라도 있는 건지도 궁금해. 아 참고로 난 아직 미성년자야. 어쨌든 질문 몇 가지가 있는데 1. 엄마가 사주를 주기적? 까지는 아니고 가끔 보러 다니시는 것 같은데 내 사주가 되게 좋은 사주인가 봐... 엄마가 사주 얘기 하실 때 막 너는 인류를 구원할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내가 막 문이과 통합형이라고 했었는데 최근에 보러 가셨을 때는 이과가 더 강해진 것 같다고 하시고... 솔직히 막 그렇게 믿기진 않는데 사주 볼 때 인류 구원 문이과 성향 이런 것도 말해줘? 아무데나 찾아가신 건 아닌 것 같고 되게 용한 집인 것 같았어 2. 그리고 미성년자일 때 사주 직접 보러 가면 안 좋다고 했는데 ㅠㅠ 엄마가 보고 오셔서 나한테 내용을 말씀해 주시는 건 괜찮겠지...? 3. 내가 외동이라... 어릴 때(아니다 1~2년 전까지도 그랬어... 꽤 최근에도 이런 적 있었음) 혼자 있는 걸 너무 무서워했어. 크면서 점점 줄어들긴 했는데 엄마가 씻으러 안방 화장실에 들어가시고 나 혼자 거실에 있으면 이유는 모르겠고 소리가 들리거나 뭐가 보이거나 하는 건 아닌데 뭔가 너무 쎄한 거야ㅠㅠㅠ 그냥 원인을 알 수 없는 공포감이 막... 집에도 혼자 잘 못 있었는데 크면서는 괜찮아졌어. 요즘은 낮에 집에 혼자 있을 때도 괜찮고 밤에 거실에 강아지랑 둘이 있을 때도 괜찮거든? 근데 막 갑자기 혼자 샤워를 하는데 너무 무섭고 혼자 못 있겠고... 눈 감고 머리를 감을 때 누가 같이 있는 것 같고 막... 눈 감고 샤워할 때 옆에 뭐가 있는 것 같아서 눈 뜨고 거울 봤더니 아무것도 안 보이고 그럴 때가 가끔 있어 ㅠㅠ 평소에는 잘만 하는데... 그리고 집에서 부모님이 뭐 베란다에 이것 좀 버리고 와라, 저기에 이것 좀 갖다놓아라 하실 때 거기에 왠지... 가면 안될 것 같고 무섭고 쳐다보면 쎄할 때가 있어ㅠㅠ 이런 이유 모를 공포감이랑 쎄함이 부모님은 단순 겁이 많은 거고 혼자 있을 때 무서운 건 분리불안이다 라고 하시는데... 내가 과민반응 하는 건가? 4. 헉 질문이 너무 길다 미안해... 우리 집에 있는 시계가 다 무소음이거든(아마도?) 평소에는 똑딱거리는 소리가 전혀 안 나. 근데 갑자기 혼자 있을 때나 자고 일어났을 때, 아님 가족들이랑 같이 있을 때 등등 조용할 때 있잖아... 에어컨 소리 바람 소리 아무것도 없이 완전 정적일 때. 그럴 때만 시계 똑딱거리는 소리가 나. 혹여 우리 집에 똑딱거리는 시계가 있다 하더라도 이럴 수가 있을까? 위에 읽어보고 오니까 귀신들이 시계 소리를 자주 낸다고 하던데 ㅠㅠ 귀신이 내는 소리일까... 질문 너무 길고 횡설수설이지 미안해!! 레주 질문들 답하느라 고생하는구나... 미리 고마워!

#602 이름없음 2021/08/08 21:30:07

있지, 창귀는 진짜 있는 거야?

#603 이름없음 2021/08/08 21:38:55

>>597 다음 생에 꼭 필요한 연이 아니라면 모두 끊기게 되어있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채 자살 등으로 연이 강제로 끊겼다면 말이지. 하지만 99/100의 확률로 끊겨. 현생과 다음생은 이어지지 않으니까. >>598 피해를 준다면 현생에서도 돌려받겠지. 인과응보야. 다음생으로 가기 전에 사후에서 받을 벌은 다 받겠지만 다음생에서도 분명 영향이 있을거야. 알진 못하겠지만. >>599 꿈에서 나오는 것들은 그저 꿈일 뿐이야. 상관 없어. 하지만 현생에서는 관심 주는 것 조차 위험할 수 있어. 근데 일반 사람이라면 드물게 보이긴 해도 절대 접촉은 불가능해. >>600 특정 사람에게 한을 가진 경우가 있고 그저 이승에 미련이 있어서 닥치는대로 해를 가하려는 것들이 있어. 각자 목적이 달라. 자신이 죽었단걸 부정하다 그러는 경우도 있고 자신 혼자 그렇게 됐다 생각해서 이기심에 그럴 수도 있어. 사실상 죽은 것들에겐 착함과 악함을 말하긴 조금 그래. 사후의 선과 악은 조금 다르거든. >>601 영안이 트이신걸거야. 지속적으로 보시고 예지몽도 지속적이시라면 그저 드문건 아니니까. 영이 맑으신 분들은 영안이 자연스레 트이시기도 해. 물론 내림을 받을 운명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 밑에 숫자대로 대답할게. 1) 실제로 뭐 세상을 구할 그런 사주란 말은 아니야. 굉장히 과장되어 말하길 좋아하는 당집인 것 같네. 용한 곳인건 확실해? 대부분의 제대로된 무당집에서는 절대 부풀려 말하려 하지 않아. 차라리 낮춰 말하면 낮춰 말했지. 사주는 절대 확실할 수 없어서 경우의 수를 제안하고 말할 뿐 절대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아. 2) 너가 직접 보러간게 아니라면 상관없어. 누군갈 통해 듣는거라면 너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거야. 3) 내가 보기에도 그저 분리불안인 것 같다. 영적인거라고 하기엔 일반 사람들도 너무 많이 느끼는 감정들이라서. 쎄한 경우는 누구나 있을 수 있고 불안감은 분리불안에서 오는 것 같네.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립심을 기르는게 좋을 것 같아. 영적인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고. 4) 집에 똑딱 거리는 시계가 있다면 갑자기 정적이 되었을 때 사람의 뇌라는게 특정 소리에 집착하게 되는 순간이 있어서 그럴 수 있어. 하지만 정말 단 하나의 시계에서도 그런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혼이 장난 치는게 맞아. 너무 걱정하지는마. 꽤나 흔한 혼의 장난이야. 무시하고 최대한 들으려 하지마. 이어폰 꼽고 노래를 듣는다던지 신경 쓰지말고 최대한 빨리 잠에 든다던지. 너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할만큼 센 녀석들은 아냐. 소심하고 사람 관심 받는걸 좋아하는 잡것들일뿐이야.

#604 이름없음 2021/08/08 21:39:49

>>602 옛날에는 존재했지만 이젠 더 이상 없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소멸된 것들이야.

#605 이름없음 2021/08/08 21:41:23

>>603 그럼 계속 연을 이어갈 방법은 없어?ㅠㅜ난 엄마아빠랑 계속 만나고 싶은데ㅜ

#606 이름없음 2021/08/08 21:41:47

>>605 없어.

#607 이름없음 2021/08/08 21:45:19

사후에 악으로 판정되면 어떤 벌을 받아?

#608 이름없음 2021/08/08 21:54:28

>>607 그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609 이름없음 2021/08/08 22:24:29

나는 일상적으로는 다른 사람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데, 내가 어느 종교의(사이비 이런건 아니야 이름은 밝히지 않을게) 기도나 관련 책만 소리 내 읽으면 내 목소리가 아닌게 나.. 절대 평소 나라면 낼 수 없는 어린 아기의 목소리(그 이가 덜난 목소리)라던가 할아버지,할머니분들 이가 빠져서 제대로 말씀 못하는소리 도 나고 그 목소리들이 막 빨려들어가듯이 울리면서 나한테서 나와 계속 바뀌어가면서.. 난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고통같은 건 없어. 기도가 끝나거나 다른 일을 하면 다시 나로 돌아와. 이 목소리들은 누구고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걸까? 참 기도를 할때마다 내가 손을 아래로 모으고있는데, 내가 아무 의식도하지 않았는데 팔이 계속 위로 올라 가는 현상이 있었어.

#610 이름없음 2021/08/08 22:31:29

>>609 그 순간에만 혼들과 연결점이 생겨나는 것 같은데 조심해. 잘못하면 홀려. 언제부터 그랬는진 몰라도 영적 능력의 일종이니까 잘 터득하고 다스리길 바래.

#611 이름없음 2021/08/08 22:58:34

.

#612 이름없음 2021/08/08 23:04:19

나 >>588인데 그럼 당집이 두 개 몰린 그 구역은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곳이라고 볼 수 있을까? 흔히들 말하는 명당?

#613 이름없음 2021/08/08 23:09:30

당집은 끌리는데 걍 들어가면 돼??? 막 엄청 큰 길에 간판 뻘건색으로 뙇 걸어놓는 그런데도 가능한가....?? 뭔가 안끌려..

#614 이름없음 2021/08/08 23:29:13

있잖아 나 그 베이비돌 인형 레스주인데, 가끔 누가 머리카락을 넘기는거야,, 바람도 안들어오는데 자기 알아서 넘어가; 뭘까.. 머리카락 성애자 인걸까 ㅋㅋㅋㅋ 가끔 내뒤에 검정색깔이 붙어있는게 보이거든 귀신 맞을까 그리고 가끔 어깨가 가벼워져서 그런데 귀신도 탈부착 가능해? 그리고 내가 어제 거실에서 잤는데 귀신들이 나 둘러 싸고 있는거 봤는데 진짜 모르는척을 하고 걍 있는데 계속 보이는걸 아는듯이 굴면 진짜 어칼까 그리고 분신사바 했거든 근데 실패했는데 괜찮겠지? 전에 근처 찻집에서 영업시간 문 종소리 들린다 했잖아 그거 말고 새벽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지나 다니는 소리가 들리거든? (우리동네에 사람들 새벽에 안나가) 저건 또 뭘까 ㅋㅋ 그리고 하나만 더 묻자면 태몽보고 기 볼수 있다 했잖아 태몽이 겹치면 기가 비슷 한거야?

#615 이름없음 2021/08/08 23:31:16

레주야 우리 외가쪽 식구들이 절을 많이 가거든 믿는 종교가 불교인 친척도 있는데 우리 엄마는 천주교야! 근데도 절에 있는 스님을 많이 신뢰하시는데 얼마전 유명한 스님에게 나의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간, 이름을 알려주고 나의 사주? 비슷한 걸 봐오셨어. 믿어도 괜찮을까? 그리고 여기에 그 스님이 말해준 사주를 말해도 나에게 괜찮을까??

#616 이름없음 2021/08/08 23:51:24

>>611 1) 가위에 눌리는 이유는 그저 렘수면 상태이기 때문이야. 몸이 피곤한거지. 영적인 이유와는 관계 없어. 2) 환생이란 완벽히 다른 인격체로 태어나는걸 말해. 현생과 다음생은 전혀 관련 없어. 3) 유전자 때문에 당연히 닮은게 정상이지. 과학적인거야, 영적인게 아니라. 너가 지금 초점을 어디에 둔건지 모르겠는데 영적인 것과 전혀 상관 없어. 부모님과 자식이 닮은건 당연한거야. 전생의 인연은 전생에서 끝나는게 대부분이야. 현생은 그저 현생대로 살아가는거고. 인연은 대부분 절대 이어지지 않아. 4) 환생하면 왜 얼굴이 같을거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어디에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환생은 완벽히 다른 생을 말해. 전생, 현생, 다음생 모두 연결되어 있지 않아. 완벽히 다른 삶이야. 모든 것이 다를거야, 얼굴, 키, 몸무게, 형체, 심지어 사람으로 태어날지 동물로 태어날지도 알 수 없어. 환생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고. >>612 당집이 많은 곳은 영적으로 좋은 땅인거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어. >>613 용한 곳 잘 찾아보고 가는게 좋아.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무작정 죽음에 대해 언급하고 부적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짜 무당들은 죽음에 대해 절대 함부로 언급하지 않아. 부적이나 굿도 권유사항일 뿐이고. >>614 내가 강령술 같은거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해놓고선 여기 와서 괜찮을까 물어보는거야? 당연히 괜찮지 않아. 잡귀들 불러모았겠지. 실패해도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무언갈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해. 절대 하지마, 제발. 이렇게 걱정하고 너 혼자 해결하지도 못할껄 왜 하는거야. 어리석은 행동이야. 반성해야할 행동이고. 머리카락은 혼이 맞을거야. 심지어 형체를 또렷하게 봤고 무게감도 느껴졌다면 부적 쓰는게 좋아. 무당집 가서 상황 설명하고 맞는 부적 가져와. 그 와중에 강령술도 했으니 더 심각해질 수도 있어. 태몽은 절대 겹칠 수 없어. >>615 보지않는게 좋아. 미성년자라면 사주는 듣지 않는게 좋을거야. 미래의 틀이 강력하게 자리잡아 버릴 수 있으니까. 스님이라면 분명 무당들만큼 강하신 분일텐데. 아실 분이 왜 그러실까.

#617 이름없음 2021/08/09 00:11:58

헉 나 615번 레더야 안타깝게도 난 이미 내사주? 허튼 비슷한 걸 이미 들어버렸어 근데 그 분이 말씀하신것들 중 직업 쪽 사주는 내 장래희망과 완전 다른 길이였어 물론 그 스님이 말씀해주신 직업에 대한 재능이 있는것도 사실인데,,, 나는 내 장래희망을 꼭 이루고 싶거든,, 진짜 중학생때부터 꿈꿔온 직업이라 내년부터 열심히 시작할려고 했는데,, 어떡하지?ㅠㅠ 아 물론 이번에 절에 있는 스님이 아니라 따로 음 무슨 스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약을 받고 돈을 내고 사주랑 대학 합격등을 봐주시는 스님분이셨어. 그 스님이 내가 자주 있던 팬티도 들고 오라고 해서 엄마가 가지고 갔던 기억은 있어! 아,,, 난 내가 하고 싶은 직업으로 성공하고 싶은데ㅠㅠㅠ

#618 이름없음 2021/08/09 00:14:21

>>616 아니 문맥을 이상하게 쓴거야 ㅠㅠㅠㅠ 분신사반 친구랑 학교에서 한거고 귀신 둘러쌓인건 집

#619 이름없음 2021/08/09 00:18:31

>>617 스님이라면 어쩔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명줄을 바꿀 수는 없는 법이야. 이미 들어버렸잖아. >>618 귀신이 사람한테 붙는건 한순간이야. 강령술을 어디에 있던 너한테 붙어서 올 수 있어. 그정도도 찾아보지 않고 강령술을 진행한거야?

#620 이름없음 2021/08/09 00:18:49

>>616 심지어 과학 시간에 했어 애들 영화볼때

#621 이름없음 2021/08/09 00: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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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이름없음 2021/08/09 00:28:07

뭐,,? 아냐 그냥 안믿을래 원래 이런거 믿는 성격도 아니고 난 내 미래는 내가 바꾼다고 생각하거든!ㅎㅎ 어쨋든 내 질문에 답을 줘서 고마워 이렇게 일일이 다 답해주는 엄청 힘든 일인데 ㅠㅠ 뭐 이미 들어버린거 어쩔 수 없지만! 난 내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 때까지 노력할거야! 죽을때까지 성공하지 못한다해도. 은근 내가 또 악바리 기질이 있거등! 사실 내 장래희망이 배우인데 유명해지면 이 스레가 생각날거 같아!ㅎㅎㅎ

#623 이름없음 2021/08/09 00:28:21

>>620 제발 하지말란건 하지마. >>621 미래의 틀은 정해져있어. 가까운 6개월 안의 것들은 대부분 정해져있다고 보면 돼. 그러니 절대로 바꿀 수 없어. 예지몽을 보고 위험을 대비하려한다해도 무조건적으로 일어날거야. 그래서 예지몽을 꿔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란거야. 운명엔 개입하는게 아니니까. 내가 보기엔 그저 강한 데자뷰처럼 보이는데 너가 정말 아니라하니, 예지몽이라면 그저 너만 알고 있는게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하지만 알아야할건 사람의 뇌란게 굉장히 복잡해서 그저 데자뷰인걸 마치 정말 봤던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예지몽이라면 꾸고 나서 정확히 예지몽이란걸 인지할 수 있었을거야.

#624 이름없음 2021/08/09 00:29:15

>>622 운명을 거스른다는건 쉬운일이 아냐. 위험도 감수해야할거고. 하지만 응원할게.

#625 이름없음 2021/08/09 0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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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이름없음 2021/08/09 00:34:57

>>624 응원 너무 고마워! 원래 내가 원하는 걸 얻을려면 나도 무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니까 그 어떤 고난과 위험도 감수할 자신이 있어! 나도 너가 만족할 수 있는 앞날만 있길 응원할게!

#627 이름없음 2021/08/09 00:37:29

>>626 고마워.

#628 이름없음 2021/08/09 00: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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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이름없음 2021/08/09 00:42:37

>>628 태몽은 뭔가 기운이라는게 있으니까. 평범한 사람도 의심정도는 할 수 있지.

#630 이름없음 2021/08/09 00:55:36

>>629 오 신기하다

#631 이름없음 2021/08/09 01:02:43

>>623 으음 이해가 좀 안돼..ㅜㅜ 레주의 의견은 강한 데자뷰인거징..? 일단 알게써 근데 예지몽은 주변 사람들에겐 말하지 말라는게 걸리는데 혹시 예지몽이란 개념이 앞으로 올 사고만 꿈에서 예지해 주는거야?? 그게 무조건적으로 일어나는거고. 그래서 이거를 데자뷰라고 하기엔 너무 뚜렸하게 들어맞고 예지몽이라고 하기엔 기준이 좀 다른걸까..? 위험요소도 없었어서 헷갈려. 그냥 예지몽이 이렇게 뜬금없고 사소한 일에 나오는건 아마 사례에 없는거겠지..? 그리구 만약에 예지몽이라고 할지라도 2년전일이구 이미 지나간 일이라 다시 운명에 개입할순 없으니 지금은 지인들에게 말해도 별다른 문제는 없겠지?? 기준을 모르겠어서 정확히 인지를 못하겠어..그래도 조언 고맙다 레주!

#632 이름없음 2021/08/09 01:05:11

내가 가끔 가기 꺼림직한 곳들은 가지 않으려고 하는데, 친구 말로는 그런 곳들에 항상 귀신이 있다고 하더라고. 그냥 감이 좋은걸까, 아니면 영안이 트일락 말락 하는걸까?

#633 이름없음 2021/08/09 02:56:40

무당님들이 말하시는 동자라거나 장군님은 누구야? 동자는 어린 승려님이야? 장군님은 실제 장군님?

#634 이름없음 2021/08/09 03:58:26

근데 만약 미성년자가 무당집에 가서 사주를 봐달라고 해서 봐주는 무당은 별로 잘 하는 무당..? 이 아닌거 아니야? 무당들도 어릴때 사주보면 미래가 굳는거 알고있을텐데도 그냥 멋모르는 애한테 봐주는거잖아

#635 이름없음 2021/08/09 04:29:12

죽어서 선악은 누가 정하는거임? 재판해주는 존재라는것이 있는건가? 안그럼 죽고나면 딱 선 악 두가지로 바로 판명나고 심판받는건가

#636 이름없음 2021/08/09 05:00:08

저번에 한 번... 부적이 있는지 찾아보래서 이사 준비하는 김에 찾아봤었는데... 없어서... 내가 특정 방에서만 악몽을 꾸고 요즘엔 내가 빨간 구슬들로 날 죽였다고 해야하나 빨간 구슬들을 쏟은 것도 나인데 그걸 맞고 죽은 것도 나인 꿈을 꿔 미안한데 이거 꿈이나 방에 다른 문제점이 있을 수 있을까...

#637 이름없음 2021/08/09 11:11:29

우리 할아버지 평생을 독실한 기독교신자 였고 목사님도 하셨는데, 가족들한테도 영향이 있오?? 가족들은 부모님까지만 기독고 신자 이셔

#638 이름없음 2021/08/09 11:57:39

>>631 예지몽을 꾸면 꾸고 나서 확연하게 이건 정말 예지몽이다, 미래를 본거다 하는 기분이 들어. 또렷하지 않고 잊고 지냈다던가 한다면 그건 그저 꿈이야. 데자뷰란게 꼭 희미하게 맞아떨어지는 기분만을 말하는건 아니야. 확실히 겪었던걸 다시 겪는 느낌이라 하더라도 데자뷰인 경우가 많아. 쨋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32 그냥 감이 좋은거야. >>633 무당들이 모시는 모든 신들은 하나의 신에서 나온 뿌리들이야. 결국 하나란 말이지. 하지만 무당들에 따라 능력도 다르고 특성도 달라서 신들의 형태도 변화하는거야.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 >>634 보러 와서 복채 받고 봐주는건데 뭘. 사주를 봐달라 해서 봐주는 것일 뿐. 무당은 묻지 않은 질문을 대답해주지 않아. 사주 보러 가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하는게 그 때문이지. >>635 신만이 알겠지. 사후의 선과 악의 경계나 판가름은 지금의 기준과 꽤나 달라. 그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636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다. 내가 부적 찾아보라고 권유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보다시피 벌써 2판째고 그런 경우의 사람들이 수두룩이야. >>637 그저 종교일 뿐이야. 아무 영향도 없어, 있을 이유도 없고.

#639 이름없음 2021/08/09 12:06:05

나 오늘 갑자기 아침에 등교 하려고 머리 고데기 하고 있었는데 잠깐이지만 방울 소리가 났어, 그냥 놔둬도 되는 거겠지?

#640 이름없음 2021/08/09 12:22:42

무서운이야기 그런거 들으면 막 사람형태의 귀신, 츰추는 귀신, 죽었을때 모습을 한 귀신 여러가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는 막 하얀게 지나간다고 하고.. 뭐가 맞는거야? 잘 모르게써..

#641 이름없음 2021/08/09 18:25:50

자면서 옆 보지 말고 이불 머리 끝까지 올리지 말라고 들었는데 진짜야?

#642 이름없음 2021/08/09 19:05:03

식욕이나 색욕이 강한 사람은 귀신이 더러워서 안붙는다는데 진짜야??

#643 이름없음 2021/08/09 2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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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이름없음 2021/08/09 21:02:06

>>639 지속적이지 않다면 문제 없을거야. >>640 내가 여러번 설명하고 위에 적어두기도 했는데 혼들의 형태는 굉장히 다양해. 사람들이 각각 다른 모습을 가졌듯이 혼또한 그래. 사람의 형상, 기괴하게 찢어진 형상, 신체 일부분, 하얀 형태, 검은 그림자 등등. >>641 미신이야. 상관 없어. >>642 미신이야. 누구든 귀신은 붙을 수 있어. 그저 기가 쎈 사람만이 붙을 확률이 적을 뿐야. >>643 공부가 너의 인생에 꼭 필요한 수단이란걸거야. 공부란게 꼭 학생 시절에만 필요한건 아니잖아. 지금 전문대생에서 그쳤다 하더라도 지금 포기하지 않는게 좋아. 더 열심히 해봐, 놓치지 말고 꽉 붙들고 이겨내봐. 분명 성과가 있을거야. 응원할게.

#645 이름없음 2021/08/09 21:06:52

>>644 643 입니다 ! 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할수있는걸 포기하지 않고 천천히라도 하는 쪽으로 밀고 나가볼까 해, 성공한 인생은 아니더라도 실패는 아니겠지 뭐..ㅋㅋ 도움줘서 정말 고마워 ! 좋은 저녁 보내 !

#646 이름없음 2021/08/09 21:24:45

스레주는 종교가 있어? 무속학쪽인가? 기독교의 하나님은 있을까?

#647 이름없음 2021/08/09 21:47:41

>>64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저녁 보내. >>646 무교야. 그저 날 믿으며 살고 있어. 신은 하나야, 물론 여럿이라면 또 여럿이라 할 수 있겠지만 결국엔 하나로 모여.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아.

#648 이름없음 2021/08/09 22:21:26

다른 귀신을 먹는 귀신도 있어?

#649 이름없음 2021/08/09 22:25:08

>>648 먹는다는 표현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기운을 빼앗아 소멸시키는 것들은 있어. 살아있는 누군가에게 육체적 해를 입히기 위해 기를 모으는거지.

#650 이름없음 2021/08/09 22:28:50

>>649 그럼 혹시 귀신 퇴마하시는 분들중에 저렇게 귀신의 기운을 뺏어서 퇴마 하시는 분들도있어??

#651 이름없음 2021/08/09 22:30:11

>>650 서서히 기운을 빼앗아가며 소멸로 가게 하는 방법이 있어. 여러가지 퇴마의식 중 하나야.

#652 이름없음 2021/08/09 22:37:57

>>651 신기하다 그런데 귀신의 기운을 빼앗는다고 하면 악귀라던가 한이 많은 악령같은 경우 그 기운 자체도 서리가 끼듯 서늘한 기운일 것 같은데 그 기운을 뺏으면 그 기운이 퇴마사한테 영향을 주거나 그러지는 않아??

#653 이름없음 2021/08/09 22:39:20

>>652 기운을 빼앗아 무당의 몸에 간직하는게 아냐. 특정 물건에 봉인하듯 걸어버리거나 그 자리에서 소멸시켜버려. 무당의 체력은 오직 퇴마의식을 위해서 쓰이게 돼. 다른 것으로는 해 입지 않도록.

#654 이름없음 2021/08/09 22:43:02

>>653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655 이름없음 2021/08/09 23:30:07

안녕 레주야 가끔식 내 귀에서 찰랑거리는 맑은 방울소리가 들려 새벽에 들린적도 있고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울소리가 들려서 놀란적도 있어 밖에 소리가 잘 안 들리는 무선 이어폰이었는데 말이야 뭘까

#656 이름없음 2021/08/09 23:32:12

>>655 방울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적으로 무당집 가보는게 좋아. 무병 전 증상일수도 있고 악귀가 붙은 것일 수도 있는데 어느쪽이던 도움이 필요하니까.

#657 이름없음 2021/08/09 23:41:09

>>656 근데 방울소리 들리는 거 빼고는 뭐가 없어 근데 저번에 내가 원래 잠을 잘 못 자 근데도 유독 못 자던 날이 있었어 새벽에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양 옆에 검정색? 회색같은 안개? 같은 게 몇 개 있는 거야 정말 너무 놀라서 날이 밝아서야 잤어 이것도 뭔가 연관이 되어 있는 걸까

#658 이름없음 2021/08/09 23:57:05

막 그런 말 있잖아. 집에 초상 들었을 때는 결혼 같은 행사를 하면 줄초상 난다~ 뭐 그런 말. 상문살? 뭐 그런 단어였던 것 같은데.. 그게 2~3년은 있어야 된다는데 이게 초상 치른 친척 범위 같은게 있을까? 직계 존속만 해당이 된다든가 2~3년이 아니면 기간이 따로 있다든가 이런 쪽으로 알려줄 수 있엉? 그럼 집안에 누가 돌아가시면 그 아래 손주들은 아무도 결혼을 못하게 되는건가 싶어서... 궁금!

#659 이름없음 2021/08/10 08:27:15

인별에서 이름에 들어있으면 안되는 한자 보고 쪼금 불안해져서 찾아봤는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무당분들이 언급한 한자들 중에는 또 없더라구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주, 운세 관련 글들은 다 거짓이라고 봐도 될까 ? 별로 어감이 안좋은 한자도 아니었고 그냥 옛날에 평범하게 많이들 쓰는 한자 이름인데 이름이 그런데 영향을 주나 싶어서 ㅠㅠ

#660 이름없음 2021/08/10 15:28:08

인터넷에 떠도는 무슨무슨 주술 같은건 다 효과가 없어? 나 전에.. 주술정리해둔 곳에서 몇개 뽀린게 있었는데 그런건 다 미신이야?

#661 이름없음 2021/08/10 16:28:11

>>657 무병 증상이 아니라 악귀 쪽인 것 같네. 하루빨리 무당집 찾아가봐. 그쪽에서 도와줄 수 있을거야. 부적으로 막아질지는 모르겠지만. >>658 사실상 아무 상관 없어. 죽음은 죽음일 뿐이고 결혼과 같은 행사는 새로운 시작이잖아. 전혀 관련 없고 영향도 받지 않아. 그저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다들 죽음을 탓하는 것 뿐이지. 사실은 아무 관계 없어. >>659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나 운세 관련 글들은 99%의 확률로 거짓이야. 대부분 아무 소용도 영향도 없어. 들어맞는 내용도 하나 없고. 그저 돈을 벌려는 수작에 불과해. >>660 대부분 효과 없어. 있다 하더라도 잡귀나 끌어들이는거야. 제발 강령술이나 주술 같은거 하지마.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662 이름없음 2021/08/10 17:37:57

삭제된 레스입니다.

#663 이름없음 2021/08/10 18:41:37

>>662 작작좀 해;; 저거 신고좀 부탁드림..

#664 이름없음 2021/08/10 20:38:10

진짜로 자위하면 귀신들이 몰려와서 구경해?

#665 이름없음 2021/08/10 20:38:23

지금은 자취하는데 본가 바로 앞이 고가도로거든 근데 가위 잘 눌리는 사람이랑 같이 살 때도 안 눌렸었는데 본가에 잠깐 살았을때 처음으로 거위 눌렸었어 처음엔 검은 형체가 창문 밖에 있었는데 그 다음엔 창문 앞으로 들어왔고 그 다음에 눌렸을 땐 내 머리쪽으로 왔었어 근데 그 형체들이 나한테 가자고 (?) 손을 내밀었었어 뭐였을까

#666 이름없음 2021/08/10 20:57:31

>>664 안 해. 관심 없어. >>665 그냥 꿈이야. 가위도 꿈의 종류일 뿐이고. 크게 신경 쓰거나 걱정 안 해도 돼.

#667 이름없음 2021/08/10 21:02:28

난 무당이나 비과학적인건 안 믿는 사람이라 전부터 늘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미제사건은 왜 있는거야? 영혼을 불러서 물어보면 되는거 아냐? 사후세계도 영혼에게 천국지옥을 직접 물어보면 풀리는 간단한 문제 아냐?

#668 이름없음 2021/08/10 21:05:06

시체가 나오는 꿈은 어떤거야

#669 이름없음 2021/08/10 21:07:37

>>667 혼과 대화가 그렇게 쉽다면 뭐든 풀어낼 수 있었겠지. 혼이 성불해버리거나 소멸되어 버리면 불러내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고. 그리고 너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 그렇다보니 풀어내고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걸 무엇으로 입증하겠어? 녹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진이 찍히는 것도 아닌데. 방법이 있었다면 진작에 사용했을거야.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모든 무당들은 사후세계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어. 영안이 트이고 내림 받는 과정에서 모두 배우게 되어있어. 나 또한 할머니 밑에서 자라고 영안이 트인채로 살다보니 일반 사람들은 한글을 떼고 학교를 다니며 사회생활을 기르듯 난 혼들과 소통하는 법, 피하는 법, 사후에 관한 것들을 배웠어. 천국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선과 악만이 존재하지. 그것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지만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혼동이 올 수 있고 지금 사람들의 믿음을 깨버릴 수도 있는거니까. 죽어서나 알아야할 것들을 난 미리 엿본거나 마찬가지야.

#670 이름없음 2021/08/10 21:07:42

또 궁금한게 있는데 악귀가 살아있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혼을 소멸시킬수도 있다고 했잖아 근데 가끔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귀신이 날 죽이면 나도 귀신되어서 가만안둔다고 하는데 영혼이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거나 죽은영혼이 죽은영혼을 죽이는게 가능해? 그러는동안 저승사자는 뭐하는거야?

#671 이름없음 2021/08/10 21:07:49

>>668 그저 꿈이야. 별 의미 없어.

#672 이름없음 2021/08/10 21:08:38

>>670 여러번 설명했던 질문이야. 사후세계에 천국과 지옥은 없어. 그저 선과악만이 존재하고 그것을 판가름하는 방법은 현실의 방법과 조금 달라. 그건 죽고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고. 악귀가 사람에게 육체적 해를 가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소멸되게 되어 있어.

#673 이름없음 2021/08/10 21:08:55

다리 떨면 복나간다는거 진짜야?

#674 이름없음 2021/08/10 21:09:08

>>673 미신이야.

#675 이름없음 2021/08/10 21:18:45

자꾸 궁금한게 생겨서 귀찮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서 미안해ㅜㅜ 전에 교회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자살한 인간은 무조건 벌을 받는다고 하던데 정말 그래?? 그리고 교회나 성당 이런 종교는 어디까지나 믿음의 영역이지 안믿는다고 해서 사후세계에서 불이익이 있어?

#676 이름없음 2021/08/10 21:34:53

왜 약간 괴담이나 무서운 이야기 같은거 많이보지 말라는 말이 있잖아 그건 왜구런거야? 보기만해도 무슨 일이 생겨?

#677 이름없음 2021/08/10 22:19:19

>>675 결국 자신의 인생이지만 명줄을 다 쓰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에 따른 처벌이 존재해.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진마. 그 무엇도 너의 잘못은 아닐테니. 종교는 그저 믿음일 뿐이야, 아무 상관도 영향도 없어. >>676 아무 상관 없어. 아무 일도 안 생겨.

#678 이름없음 2021/08/10 22:45:21

귀신들은 생각이라는 거 해?

#679 이름없음 2021/08/10 22:59:22

사후에 어떻게 벌을 받을지 못알려줘도 이미 스레주는 알고 있는거야? 예수는 애초에 없는거야?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 인생에 대해 이미 설계가 되어져 있어? 신이 이 세계를 만든거야? 귀신은 직접적으로 사람을 공격 할 수 있어? 일본 괴담같은거 보면 막 오니 같은거 있잖아 그거 실제로 있어?

#680 이름없음 2021/08/10 23:32:56

>>678 물론이야. >>679 알려주진 못하지만 다 알고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신이란 존재 하나만이 존재할 뿐이야. 사람들의 인생은 각각 틀로 설계되어있어. 틀은 정해져있을지 몰라도 그의 모양과 흐름은 충분히 바꿀 수 있고 속내용은 언제든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변하는 법이야. 신이 이 세계를 만들어낸건지는 아무도 몰라. 그의 시작은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어. 악귀는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면 사람에게 육체적 해를 가할 수 있어. 즉시 소멸되긴 하지만. 일본의 오니와 같은 형태를 가진 혼은 존재하지 않아.

#681 이름없음 2021/08/10 23:58:12

레주 나 >>655번 레더야 여러번 물어봐서 미안해 혹시 휘파람 소리도 레주가 말 한 악귀? 때문일까 내가 아까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누가 부는 큰 휘파람 소리 때문에 깼거든 아주 여러번 너무 피곤해서 무시하고 자려고 했는데 내가 깰 때까지 소리가 났어 그래서 일어나서 거실에 있는 가족한테 휘파람 소리 못 들었냐고 크게 났었다고 그랬더니 못 들었대 뭐지

#682 이름없음 2021/08/11 00:01:07

친구가 너무 싫은데 인터넷에서 저주같은거 찾아서 하면 벌받아?

#683 이름없음 2021/08/11 00:08:14

>>681 제발 무당집 가봐. 다 연관되어있는 것들이니까. 절대 너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아냐. >>682 물론이야. 그 저주보다 더 크게 돌려받을거야.

#684 이름없음 2021/08/11 00:18:56

막 기도하는거 있잖아 불상이나 그런거 보고 기도하는게 아니라 방에서 그냥 벽 보고 절하면서 기도하는건 문제있을라나??

#685 이름없음 2021/08/11 00:36:54

왕따 가해자도 벌받겠지?

#686 이름없음 2021/08/11 00:42:50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너의 동물령레더야.. 하도 자주와서 질릴까봐 이렇게하면 참신하지않을까해서 해봤는데 다음부터는 안이래야겠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신단지나 신가물은 일반사람이 집안에 함부로 들여서도 안되고 신기있는 사람이라 한들 제대로 된 내림을 받기전에는 손대면 안되는 거잖아 그런데 예전에 엄마하고 무당집에 갔다가 집에 신단지모시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런거 없고 그게 뭔지도 몰라 이런 경우는 뭘까 그냥 그만큼 내림줄이 강하다는 걸까 또 부적은 붉은 글자로 쓰기도 하지만 먹으로도 쓴다고 봤거든 먹 뿐만 아니라 몸에다가 그리기도 하고 불에 태워서 물에타 마신다고도 했고 그런데 부적이란게 결국 쓰는 사람이 정말 그 만큼의 힘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지만 진짜 부적이라고 하던데 그말대로면 그만큼 기를 넣을 수 있고 영적능력이 있는 사람은 조그마한 돌에 기를 불어넣어 귀신에게 던지면 그게 부적이나 쫒을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도 한다는 거야?? 정말 그렇다면 부적의 글자는 무슨 의미가 있는 거야??

#687 이름없음 2021/08/11 00:47:57

>>686 레주는 아니지만 눈팅러로써 내적 친밀감 오진다

#688 이름없음 2021/08/11 00:53:39

>>687 모두와 친밀감을 높일 그날까지ㅋㅋ 아마.. 일주일을 못가 다시 글을쓰지싶어 후 뭔일 있거나 궁금증 생길때마다 여기와서 글을 쓰는 내 손을 막고싶을 지경이야 😂😂

#689 이름없음 2021/08/11 00:56:44

조수미 그 이야기 알아? 리허설하는데 자꾸 어떤 여자가 따라불러서 누구냐고 하니까 아무도 자기라고 안하더래 그래서 신기하다하고 리허설 끝낸 다음에 공연하고 파우더룸에 들어가서 분장한 거 지우는데 팔에 기분좋은 털같은 옷소재가 팔을 훑는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아 누군가가 내 노래를 듣고 위로받고 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대. 진짜 한을 가지고 있다가 다른 제 3자에게 위로받고 그냥 돌아갈 수 있어?

#690 이름없음 2021/08/11 00:57:48

잘 때마다 천장에 사람 얼굴 형태 한 모습이 보이는데 귀신일까? 요즘 계속 그 얼굴 각도가 바뀌긴 하는데

#691 이름없음 2021/08/11 04:50:32

악마도 한국의 무당들이 처리할 수 있어?

#692 이름없음 2021/08/11 11:29:11

목적없이 무당집 가지 말라고 했잖아 신년 운세는 돼?

#693 이름없음 2021/08/11 13:56:10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아? 사람이던 해충이던 멸종위기종이던 가축이던...위에서 모기나 바퀴벌레 고문하는 유튜버들 다 돌려받을거라고 해서 물어봐 그러면 도축업자들도 자기 직업인데 다 돌려받는건가...? 아 참 그리고 의도치않게 살생을 한 경우에도 돌려받는지 궁금해 가령 로드킬이라던지 실수로 밟아죽인 곤충이라던지 이런 경우에도 말야

#694 이름없음 2021/08/11 14:36:21

>>684 좋은 마음의 기도라면 어디에서든 상관 없어. 결국엔 자신을 향한 믿음이 가장 강하고 중요한거니까. >>685 당연하지. >>686 내림을 받을 사람의 집 어딘가에는 분명 신기를 담은 물건이 있어. 어머니는 알고계실거야 분명. 그저 너에게 말하지 않으신 것 뿐이지. 너가 준비가 되면 그때 알려주실거야. 물론 돌에 기를 모아 던진다면 당장은 내쫓을 수 있을거야. 하지만 부적은 영구적인 경우가 많아. 돌은 그저 일시적일뿐 그것이 다시 돌아오는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 부적의 종이와 먹 등등 모두 기를 담은 물건이야. 일반적인 종이의 재질과는 확연히 다르고 먹과 붓 또한 달라. 그렇기에 힘을 부여받고 영구적인 작용도 가능한거지. 부적의 글자는 그의 목적을 뜻해. 그저 내쫓으려는건지, 결계를 만드려는건지, 치료 목적인지, 소멸을 원하는건지. >>688 언제든 와도 괜찮아. 도와주고 싶어서 세운 스레인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689 물론이야. 혼은 생각보다 연약해. 쉽게 상처 받고 쉽게 위로 받는 존재야. 아무래도 육체 없이 혼만이 돌아다니다보니 약해진거겠지. 감정에도 충실하고. 당연히 위로 받고 성불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는 나도 글로 봐서는 잘 모르겠다. >>690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다면 정신과 상담을 진심으로 추천해.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데도 지속적으로 보이는거라면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해. 가면 노랑 바탕에 붉은 띠, 검은 글자로 적힌 부적 써줄거야. 그거 받아서 침대 머리맡에 붙여놔. >>691 악마는 악귀와 동일한 말이야. 그저 외국의 혼은 형태가 다르게 변형되어 있어서 그렇게 불리우는거지. 당연히 한국 무당들도 소멸시킬 수 있어. >>692 가도 돼. 하지만 20살에 생일 지났다는 가정 하에. 미성년자일 때는 미래 관련 운을 보러 가는거 좋지 않아. >>693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아. 아무리 작고 하찮다 생각하는 존재더라도 다 같은 생명인걸. 도축업자들도 물론 벌을 받아. 하지만 자연적인 사이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후에선 다른 식의 처벌을 받게 될거야. 살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자연적 사이클이니까. 의도치 않은 살생을 했을 경우엔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뇌우치는거니까.

#695 이름없음 2021/08/11 14:49:56

>>694 686인데 하지만 그때 엄마는 정말 우리집에 그런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거든 우리집 상황이 그닥 좋지도 않았고 엄마도 일에 치이고 사람에치이고 너무 바쁘시고 힘드셔서 영적인 무언가에 쏟을 여유도 없으셨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셔 거기다 그때 당시에 우리집은 지금 사는 지역으로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는데 이전에 여기로 올때 거의 도망치듯 온거라 모든 물건을 전부 버려둔채로 왔거든 족보까지도 말야 그래서 더욱 이해가 안돼..

#696 이름없음 2021/08/11 14:57:49

>>695 종이 한장에도 마음만 먹으면 신기를 담을 수 있어. 분명 무언가 가지고 계실거야. 때가 되면 알려주실테니 걱정마. 너가 준비가 되면 보여주실거야.

#697 이름없음 2021/08/11 15:23:24

혹시 '이대로두면 누가 다치겠는데?' 하고 생각한 뒤에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위험을 방치하거나 누군가 위험에 처했을 때 모르쇠한 것도 죄라고 할 수 있을까?

#698 이름없음 2021/08/11 15:24:49

>>697 어쩌면 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나친 운명적 개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러나 왕따 방관 같은건 죄가 돼.

#699 이름없음 2021/08/11 15:28:30

호오...글쿠나 답변고마워 스레주! 나 2편 처음부터 쭉 읽어봤긴 했는데...선악의 기준은 죽어서 알게된다고 했잖아? 근데 스레주는 좀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미리 알고 있는거구 만약 스레주가 다른 사람(일반인)한테 말해주면 스레주랑 일반인은 어떻게 되는거야?

#700 이름없음 2021/08/11 15:30:07

>>698 그럼 도와주다 내가 다칠 수 있는 상황인거 같으면 그냥 지나가도 죄는 아니라는거지?(왕따방관 제외)

#701 이름없음 2021/08/11 15:30:32

>>699 난 말하면 안될 것을 말한 죄로 처벌 받게 되겠지. 생전이던 사후던. 일반인은 그저 살아가게 될거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채.

#702 이름없음 2021/08/11 15:30:49

>>700 그건 문제 없어.

#703 이름없음 2021/08/11 15:59:15

갑자기 든 생각인데 생명의 무게가 같다면 사람1명을 죽이던 벌레 한 마리를 죽이던 죄의 무게는 같다는 거야?? 연쇄살인마가 사람 여럿 죽이고 나서도 그냥 속으로 미안해하고 뉘우치면 죄가 덜어진다는 건가...만약 그렇다면 이건 천주교 속성(?)같은거네 그리고 폭언이나 욕설, 비꼬는 말 같은 걸로(인터넷 댓글도 포함해서) 다른 사람을 화나게 하거나 상처입히면 그것도 죄에 해당되는거지? 이건 곤란하면 무시해줘 선악의 기준은 감정적이야 이성적이야? 감성적이라는건 관용과 예외의 범위가 넓다는 뜻이고 이성적인건 냉철하게 오로지 결과(?)만 본다는 뜻이얌 만약 그렇다면 그 기준은 법치국가의 법률을 기준으로 더 복잡해 아님 단순해?

#704 이름없음 2021/08/11 16:18:42

레주야 복수도 죄에 속한다고 생각해? 어쨌든 타인을 괴롭게 만들긴 한거니까 그것도 죄에 속할까? 나같은 경우는 내가 힘들었던 시기에 나를 차별하고 상처줬던 친구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방관하고 속으로 좋아했거든 >>703 ㅈㄴㄱㄷ 레주가 위에서 말한 벌레를 죽이고 반성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은 해충이고 자연의 사이클에서 어쩔수 없다는 거지 살인마는 정당방위도 아니고 그냥 쾌락살인이잖아

#705 이름없음 2021/08/11 16:22:20

>>696 그런걸까 엄마는 항상 나에게 숨기시는 게 없었어서 만약 있다고 하면 아직은 때가 아니니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라 그런분이 정말 없다고 한다면 정말 엄마조차도 짚히시는게없는거거든 그리고 요즘에는 뭐라해야하할까 대화가 맞물리지 못한다고 해야하나 내가 기억하고 있는 부분을 엄마는 기억못하시더라고 없던 일인것처럼 그저 잊었을거라 생각하긴하는데 전에도 내가 중학생때 할아버지 댁에 잠시 얹혀 살았을때 전숙모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전숙모께서 아이를 낙태하셔서 절에 주기적으로 가서 기도를 드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 전숙모께서는 비밀이라고 하셨고 난 그저 처음에 숙모 혹시 절에가시냐고 물어본게 다였어 그러고 나는 그 이야기를 바보같이 엄마에게 비밀이라며 말했는데 엄마가 나중에 그러시더라고 숙모는 너에게 그런 소리를 한적이 없다는데 어디서 들었니? 라고 그래서 나는 숙모가 거짓말하셨구나 생각을 하면서 비밀을 안 지킨건 나면서 새삼 억울해했어 그래서 숙모가 그렇게 말했다며 소리를 지르기도했고 나중에 숙모랑 둘이 있을 때 툴툴거리면서 물어봤어 왜 말한적 없다고 말하셨냐고 그랬더니 숙모가 자기는 말한적이 없데 애들에게 말할만한 이야기도 아닐뿐더러 말할 이유도 없다고 말이야 이런일이 있고 난 후에 집안에서는 나를 신의 소리를 들었나보다 하면서 나를 특별한 사람인 것처럼 보시더라.. 윗 어른들이 그러시니 중학교때 안그래도 이상한 일도 많이 겪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힘들었던 나는 오만해지고 자만감도 넘쳤었고.. 지금은 세상 사람들 중 누구도 특별한 사람은 없고 반대로 누구라도 특별한 존재라는 걸 알지만 그때는 누구도 나를 훈계하거나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아직까지도 마음 한구석에 죄지은 것 처럼 남아있어. 그렇기에 요즘 엄마랑 대화가 안 맞고 내가 기억하고 있던 것들을 엄마가 기억하지 못할때마다 불안감이 생겨. 혹시 또 그런 일은 아니겠지 하고 만약 또 그런일이라면 나는 나 자신의 무엇을 믿으며 살아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말이야 내가 기억하던 것들이 다른사람들에게는 없던 일이라면 그때, 그 시간에, 그 곳에, 그 사람과 했던 나는 뭐가 되는 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어

#706 이름없음 2021/08/11 16:35:17

고양이 집에서 많이 키우는데 우리집에도 귀신있을 수 있어?

#707 이름없음 2021/08/11 16:37:27

나 귀신소리같은거 들어본적있는데 시옷소리 진짜 많이 나던데 이거 귀신소리 맞아?

#708 이름없음 2021/08/11 16:37:54

>>703 자연적인 사이클에서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필요할까? 전혀. 그런 식으로 불필요한 고의적 살인은 당연한 범죄고 엄청난 죄야. 무언가가 생명을 잃었을 때 이유가 중요해.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지만 그걸 잃어야만 했던 이유.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정신적으로던, 육체적으로던 해를 입힌다면 그건 죄가 돼. 사후의 선과 악의 기준은 우리의 말들로 설명하기 굉장히 어려워. 나도 말로 배운게 아니라 보고 느끼면서 배운거라서. 하지만 감정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아. 사후만의 방법이 있어. 정확하고 냉철해. >>704 복수도 물론 죄야. 같은 사람이 되버리는거지. >>705 넌 너 자신을 믿을줄 알아야해.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그저 생하고만 연결된 사람들이 아니잖아. 생과 사의 어중간한 어딘가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야. 양쪽의 상황을 모두 보고 들을 수 있어. 뭐가 진실인지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거야. 넌 널 믿는 법을 배워야 해. 결국 살아남기 위해선 너 자신만이 필요로 할테니. 너희 어머니가 분명 가지고 계신 무언가가 있을거야. 때가 되기 전까지는 당연히 비밀로 하는게 맞는거고. 너에게 귀띔 조차 해주면 안되는 것도 맞아. 그러니 때가 될때까지 기다려. 어머니가 곧 시기를 보고 알려주실거야. 절대 비밀이 없단 생각은 하지마. 누구나 비밀은 있어. 아무리 터놓고 얘기한다고 해도 너도 곧 너만의 비밀이 생기기 시작할거야.

#709 이름없음 2021/08/11 16:38:35

>>706 고양이랑 혼은 전혀 상관 없어. 그러므로 혼은 물론 있을 수 있어. >>707 그저 잡소리였을 확률이 더 높아.

#710 이름없음 2021/08/11 16:40:51

레주야 내가 소리를 진짜진짜 잘 듣는데 밤에 잘때(빠르면 2시 그냥은 새벽 3,4시) 낮에 들리지 않는 소음 같은게 나면 그냥 내가 괴담판에 오래 있어서 그런거겠지? 약간 쫄려서 야한 생각하는데 착각이겠지? 아니라고 해줘

#711 이름없음 2021/08/11 16:42:22

>>710 밤이다 보니 정적 속에 바깥 소음, 집 안의 기계 (냉장고, 세탁기 등) 소음이 더 잘 들릴 수 있어. 정적 속에서는 사람의 뇌가 작은 소음에 예민해져서 그곳에 집중하게 되거든. 그러다보니 평소에 듣지 못했던걸 듣게 되는거지. 영적 이유는 없어 보인다.

#712 이름없음 2021/08/11 16:42:31

>>708 복수도 죄라면 어쩔 순 없다 그냥 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게 낫겠어

#713 이름없음 2021/08/11 16:42:57

>>708 나 703레준데 그 무단횡단 하는 사람을 실수로 쳐서 죽인 경우도 포함해서 말한거야 연쇄살인같은 경우는...음 그건 고의로 의해 살인한거니 내가 질문을 잘못했네 미안해 요새 유튜브로 교통사고 블랙박스를 많이 보는데 상대편(차 또는 사람)이 실수했든 블랙박스 차주가 실수했든 교통사고가 크게 나면 사람이 죽을 수 있잖아 이런 경우도 살인과 벌레를 죽인 것과 죄의 무게가 같을까 그게 궁금해

#714 이름없음 2021/08/11 16:43:09

>>711 아 다행이다 고마워

#715 이름없음 2021/08/11 16:43:20

>>712 인과응보. 너도 다 돌려받게 되겠지. 후회 안 할 자신 있다면 너의 선택에 맞길게.

#716 이름없음 2021/08/11 16:45:13

>>713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면 분명 죄의 무게가 다를거야. 알지 못하게 순간적인 사고였으니까. 고의적으로 저지른 살인과는 완벽히 다른 문제지. 벌레를 어떻게 죽였냐에 따라 달라. 모기와 같은 해충이라 피해를 봤기 때문에 죽인거라면 또 무게는 다르고. 그저 아무 해도 없던 벌레를 죽였다면 또 다르고. 정확한 비교를 하자면 고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로 죽인거라면 사람이던, 동물이던, 벌레던 동일해.

#717 이름없음 2021/08/11 16:46:50

>>715 사실 늦었어ㅋㅋㄲㅋ이미 해버렸거든 양심상 딱한번은 도와줬는데 내가 가해는 안했는데 도저히 못도와주겠더라 내가 너무 호구 같아서

#718 이름없음 2021/08/11 16:47:54

>>717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는 것과 방관은 죄의 무게가 달라. 하지만 분명 방관도 죄야.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으면 좋겠다.

#719 이름없음 2021/08/11 16:48:14

>>716 다른 레준데 밥 먹을때 날파리가 있어서 죽이거나 화장실에 있는 벌레 죽인 것도 포함이야??

#720 이름없음 2021/08/11 16:49:07

>>719 그건 자연적인 사이클 중 일부야.

#721 이름없음 2021/08/11 16:50:15

>>718 후회하진 않으려고 나한테는 가해자였던 애니까 난 그게 최선이였다고 믿을래 고마워 >>720 다행이다

#722 이름없음 2021/08/11 16:51:52

이런 질문도 해도될까? 집에 있을때랑 사촌댁에 있을때랑 너무 달라 집에있으면 화장실 가는것도 힘들고 피곤해서 가기 어려운데 사촌댁에 있으면 우리집 보다 큰데도 힘들지가 않더라 그리고 분위가 자체가 다른게 우리집에 있으면 우울하고 우중충한 분위기라 어둡거든? 근데 사촌댁에 가있으면 밝고 화사해서 나까지 활발해지더라고 이게 뭔지 알수있을까?

#723 이름없음 2021/08/11 16:52:55

>>722 벽지나 가구의 색 때문에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거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집터와 너의 기운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거야. 그래서 집터를 고를 때 잘 골라야 해.

#724 이름없음 2021/08/11 16:58:31

>>723 벽지가 다르긴한데..혹시 기운에 대해 알려줄수 있어? 기운으로 인해 집 분위기나 내 신체가 달라질수 있는지 궁금해 그리고 이런것도 알수있을까? 사주적으로 내 사주가 덥고 부모님이 추운사주거든 그래서 사람으로 인해 내가 다운되는건가 알고싶어 사촌댁에 가면 이상하게 말이 많고 조금 밝아지는 것 같더라고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답변 받고싶어서ㅜ

#725 이름없음 2021/08/11 17:02:51

>>724 사람마다 지닌 고유의 기운이 있어. 너가 말한 것처럼 덥거나 추운걸로 나뉠 수도 있어. 덥고 추운 사주가 함께 있다보니 충돌되어 우중충한 기분이 드는 걸수도 있어. 사촌댁의 사람들은 너와 잘 맞는 더운 기운을 지니고 있어서 너가 밝아질 수 있는 걸수도 있고. 집터에도 기운이 존재하는데 끌어들이거나 밀어내. 너의 글을 보면 집터의 문제인지 사람의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수가 없다. 부모님과의 기운이 우선 잘 맞지 않는건 맞아.

#726 이름없음 2021/08/11 17:05:03

레주야 사주가 불속성인데 금이 더 많다는 게 좋은거야 나쁜거야? 불이 2개고 금은 3개인데 특징도 알려줄수 있어?

#727 이름없음 2021/08/11 17:10:55

>>726 불속성이라니. 어디서 본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알려주는 곳이 있구나. 무당집에서 제대로 본거라면 절대 그런 식으로는 안 알려줄텐데. 불이 2개고 금이 3개란 말도 존재하지 않고.

#728 이름없음 2021/08/11 17:16:50

>>727 불이 2개고 금이 3개라는 건 걍 인터넷에서 봤고 그 앞에 사주가 불이라는 건 스님이 알려주셨어 근데 설명 방식은 예전이라 잘 모르겠는데 나한테 불이라고 했어

#729 이름없음 2021/08/11 17:17:43

>>728 따뜻한 기운을 가진거란 말씀이셨을거야. 사주에 불속성이란 단어는 없어. 불 2개 금 3개란 단어도 존재하지 않고.

#730 이름없음 2021/08/11 17:22:36

>>725 그렇구나 나같이 더운사람은 추운사람이랑 잘 안맞나 보다 집터도 그렇고 뭔가 복합적인것 같아ㅜ 그럼 있잖아 내가 사주적으로 목3 토3으로 많은 편인데 물이 들어오면 안되는걸까? 사주를 봐도 물이 나한테 좋다는데 이상하게 물들어올 때면 정신도 안좋아지고 안좋은 일만 일어나는것 같아..

#731 이름없음 2021/08/11 17:30:08

>>730 목3 토3이라면 나무와 흙인데 물과 안 맞을 수가 없어. 근데 물이랑 현실에선 잘 맞지 않다면 그 사주가 정확한건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다.

#732 이름없음 2021/08/11 17:32:08

>>729 그냥 기운인거야? 딱히 의미는 없지? 근데>>731 처럼 토3 모3은 있는데 불이나 금은 말이 안되는거야?

#733 이름없음 2021/08/11 17:34:55

>>731 정확히는 불1 금1개도 있는데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 아니면 사주를 잘못 안건지 잘 모르겠어 생년월일은 맞을텐데..

#734 이름없음 2021/08/11 17:43:27

>>708 자신을 믿는다는게 나에게는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다. 하지만 너 말대로 나를 믿으려고 노력해볼게 고마워 사실 위에 계속 레스를 달면서 정작 나 자신에 대한거는 부정하고 있었어. 내가 기억하고 있는 첫 순간부터 나는 이상하게 사람들이 무서웠고 겁도 많았고, 주변에 어른들은 묘하게 보시지 대인관계도 마음대로 안되고, 또래들은 내가 있었던 일이 비현실적이니 믿어주지 않았는데 나는 그게 왜이리 내가 부정당했다고 느꼈는지.. 오히려 자신이 겪지 않은 일에 무조건 적으로 믿는다는 것도 이상한 거였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나 자신조차도 나를 부정하고 있더라 머릿속에 들어오는 이상한 생각이나 느껴지는 느낌들을 무시하려 만화나 드라마나 소설 등 다른곳에 더욱 쏟아냈고 앞으로 나아가면 다시 무엇인가 들이닥칠것 같아서 그 자리에서 최대한 내가 있는 곳을 붙잡고 움직이려 하지않았어 내가 언젠가 여기에서 노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겠지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게 지금 내 생활이야 정말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나아갈수도 없고 멈춰있을 수 밖에 없더라 엄마는 그런 내가 한심해보였는지 계속해서 뭐라했지만 나는 정말 앞으로 나아가기 싫더라고 가족에게 민폐이고 나도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면 부정했던 내 자신이 억지로 밀고 들어올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 망가질 것 같아서 무서웠어 그래서 주변에서 자신이 정한 길을 가면서 고생을하고 힘들어도 이겨내 보려고 하는 사람들보면 나 혼자 아이인채로 멈춰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하고 얼른 모든게 끝났으면 하고 그저 멍하니 바라기만 했던 것 같아 하지만 이번년도에 들어서고 난 후부터 이제는 이렇게 멈춰있는것도 그만둘때가 됐다는 걸 어렴풋이 느껴서 영적인 부분들을 제외하고서라도 나라는 사람으로써 내 자신을 지탱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렇게 정말 아주 조금씩 주변의 것들을 인정하고 보이는대로 그저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이니 전과는 다른 느낌인 것도 있고, 그저 정말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들도 있더라. 사실 아직도 나는 내가 성장하고 나아가는게 무섭게 느껴지기도하고 숨어버리고 싶지만 내 주변은 계속해서 변하게 될거고 사람도 시간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을테고 좋았던 추억은 바래게 될 테니까. 그 와중에 스레주를 알게되서 다행이야 자주 오는 것도 사실 나를 믿지 못하니 의존하고픈 욕구가 커서 그런것도 있었는데 앞으로는 나를 믿어보면서 조금씩 줄여가도록 노력할게 적어도 정말로 스레주의 조언이 필요할때만 오도록할게 고마워

#735 이름없음 2021/08/11 17:47:06

합격운이라든가 이사운 등등 이라는게 있어?

#736 이름없음 2021/08/11 17:49:39

>>732 금은 존재하지 않아. 수 목 토 불 이런 식으로 존재해. 더 디테일한 것들도 있지만 금은 존재하지 않아. 따뜻한 기운은 차가운 기운을 가진 사람과 만나면 충돌이 일어나. 윗레스처럼 따뜻한 사람이 차가운 사람과 있게 되면 우중충해질 수도 있어. >>733 금은 자꾸만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사주에 금은 존재하지 않아. >>734 언제든 와도 괜찮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선 너 자신을 믿어보려 노력해봐.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걸 알게 되겠지만. 넌 너대로 살아가야 해. 일반 사람들 모두가 그렇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더더욱 그래. 주변 사람들의 믿음을 사기엔 너무나도 과학적인 근거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일이잖아. 사후의 것들을 보는건 꽤나 어려운 일이니까. 그저 영안이 트였다해서 모든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워야 해. 응원할게.

#737 이름없음 2021/08/11 17:49:58

>>735 운은 어디에나 존재해. 하지만 디테일한건 알아맞추기 어려워.

#738 이름없음 2021/08/11 17:51:56

>>734 레주는 아니지만 위에 내적친밀감 오지는 레던데 너무 막 다르다는거에 스트레스 안받으면 좋겠어 나같이 이런분야에 궁금증 많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믿거든 겪어보지 않았다고 너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건 그 사람들 잘못이야 너를 스스로 탓하고 외면하지마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모든 사람들은 어느정도 아이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해 사람이니 의존하고 싶고 나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 거처럼 느껴질텐데 다들 그래 모두가 힘드니 참아라 이게 아니고 다들 애같은데 너레더가 다른사람의 하이라이트 씬만 보는 거라고 다들 겉만 그럴싸해 너만 멈춰있는게 아니고 다들 그러니까 스스로를 이상하다 여기고 자책하지마

#739 이름없음 2021/08/11 17:53:10

>>736 오행에 금있지 않아? 엄밀히 말하면 쇠인데 다들 금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740 이름없음 2021/08/11 17:55:31

>>739 쇠가 맞아. 금이라 해서 뭔가 싶었네. 하지만 기본적인걸로는 수 목 토 불이야. 디테일한 것들로 들어갔을 때 쇠가 존재해. 금과 쇠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741 이름없음 2021/08/11 17:56:10

>>736 엄마는 목이고 아빠는 수인데 그럼 아빠랑 나랑은 별로 안좋은 거야?

#742 이름없음 2021/08/11 17:57:17

>>736 그렇구나 뭔가 어렵다..! 너무 사주적인 질문일까? 전에도 스레주처럼 덥고 따뜻하단 소리는 들었어도 왜 화 목 토 이렇게 있는데도 수기운이 들어오면 사람자체가 가라앉는것 처럼 이러는지는 모르겠어..

#743 이름없음 2021/08/11 17:57:32

>>740 아ㅋㅋㅋㅋㅋ 아마 한자 쇠 금때문에 그럴걸ㅋㅋㅋㄲㅋ 혹시 내가 불인데 쇠가 많으면 안좋아?

#744 이름없음 2021/08/11 17:57:49

>>741 별로 안 좋다 말하기엔 부모님과 자식간의 관계잖아. 기운은 그저 기운일 뿐이야. 하지만 잦은 다툼도 있을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서로 만났을 때의 분위기가 조금은 낮아질 수 있어.

#745 이름없음 2021/08/11 17:58:45

>>744 아 사실 아빠랑 사이는 진짜진짜 좋은데 가끔 서로 대화가 겉도는? 약간 묘하게 다른 얘기를 할때가 있어ㅋㅋㅋ

#746 이름없음 2021/08/11 17:59:46

>>742 그 사주가 정확한건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아. 어디에서 정확히 어떻게 들은 사주인거야? 거짓일 가능성도 있어서. 분명 목과 토라면 물이 잘 맞을 수밖에 없는데. >>743 불과 쇠는 흔한 조합이야. 엄청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평범하다고 보면 돼.

#747 이름없음 2021/08/11 18:00:04

>>745 맞아 그런 것 처럼 가끔 엇나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748 이름없음 2021/08/11 18:02:38

>>746 근데 불보다 사주에 금이 세면 안좋아? 불을 더 늘려야 하나? 전체적인 기운은 불이라는데 금이 더 많다 그래서

#749 이름없음 2021/08/11 18:03:21

>>747 그래도 엄청 안좋은건 아니고 아빠랑 나랑 서로 좋으면 괜찮은거지?

#750 이름없음 2021/08/11 18:04:40

>>746 사주 사이트에서 들었어 내가 불과 쇠?가 일주? 일간?이고 주변이 목이랑 토밖에 없거든 근데 어렸을 때랑 지금 대운이 수대운인데 막 좋다는 느낌은 안들어서 작년만 해도 사람 미치는줄 알았거든 혹시 다른게 안좋았다거나 그런거 일수도 있어? 예를들어 수가 안좋은줄 알았더니 화가 안좋다던가..

#751 이름없음 2021/08/11 18:06:19

>>748 전체적인 흐름에 쇠가 강하게 들어가있다면 기운이 강하단 말이야. 본래의 성질보다 특성이 더 주어졌으니 나쁠건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749 물론이야. 성격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니까. >>750 사주 사이트는 믿을게 못 돼. 직접 만나서 얼굴 보고 나서 알려주는 것도 100% 들어맞는건 아냐. 근데 심지어 인터넷 사이트라면 맞을 확률이 5%도 안 될거야.

#752 이름없음 2021/08/11 18:08:15

>>751 혹시 수 목 토 불 쇠 각각 특성 같은거 물어봐도 될까? 이런거 관심 많아서

#753 이름없음 2021/08/11 18:10:30

>>751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자꾸 사주얘기만 하는것 같지만 혹시 불이 목이랑 토에는 잘맞아? 나도 위에 레더처럼 전체적인건 불인데 목이랑 토가 많으니까 오히려 덥고 안좋은지 궁금해

#754 이름없음 2021/08/11 18:14:15

>>752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755 이름없음 2021/08/11 18:16:06

>>754 헐 난 그럼 뜨겁네 그럼 성격도 불같아져?

#756 이름없음 2021/08/11 18:16:46

>>753 목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고 토와는 상황에 따라 달라. 하지만 이건 상대적인거야. 다른 사람의 기운과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에 대한거지. 너가 기본적으로 불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특성으로 목과 토를 가지고 있는거라면 괜찮아. 불, 목, 토를 가진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단거지.

#757 이름없음 2021/08/11 18:17:04

>>755 성격과는 전혀 다른 문제야. 성격은 성격이고 기운은 기운이야.

#758 이름없음 2021/08/11 18:18:14

>>757 기운이 뜨거우면 그냥 뜨거운거야? 막 차가운 기운과 안맞는다 말고 다른 특성도 있어? 뭐가 더 좋은거야?

#759 이름없음 2021/08/11 18:20:30

>>758 그런식으로 파고들면 끝도 없어. 디테일적으로 말하자면 설명해야할게 너무 많아. 정 궁금하면 무당집 찾아서 물어보는걸 추천해.

#760 이름없음 2021/08/11 18:22:34

>>756 다행이다..너무 과하게 있으면 안좋은건가 싶었거든 >>754처럼 여러 특성이 있구나 여러번 물어봤는데 다 답변해줘서 고마워! 좋은하루 보내 스레주!!

#761 이름없음 2021/08/11 18:23:06

>>76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좋은 하루 보내.

#762 이름없음 2021/08/11 19:41:00

레주 ㅠ 내가 귀신 무서워하는데 레주가 너무 잘알려줘서 이제 막 밤에 물건 떨어져도 안무서워 아는게 힘이다 뭐 그런건가봐 ㅋㅋㅋㅋ 레주 항상 고마웡💚

#763 이름없음 2021/08/11 20:58:47

엄마가 집이 이상하다고 자꾸 이사가자는데 진짜 뭐 있엉..? 동생도 계속 가위눌린다고 하궁..

#764 이름없음 2021/08/11 21:00:41

추가로 사진 또 올릴겡>>763

#765 이름없음 2021/08/11 21:21:29

>>76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763 기운은 괜찮은데 무게감이 꽤 상당하다. >>764 어질러져 있는 것부터 치워야 괜찮아질 것 같아. 무게감의 근원지가 정확히 어딘지는 잘 모르겠어.

#766 이름없음 2021/08/11 22:04:50

옛날에 이사하기 전에 우리집 옆에 좀 조폭? 같은 남자 두명이 사셨는데 우리 엄마가 음식도 갖다주고 그랬대. 그런데 옆집이 이사가면서 거실 한 면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 큰 용이 그려진 액자를 들고 오더니 남자 기운 올려주는 거라고 선물로 주더래. 근데 그걸 걸고 나서부터 맨날 싸우고 엄마가 일이 잘 안풀리고 그러더래. 그래서 엄마가 액자 버리자고하니까 아빠는 좋은데 왜 버리냐고 하면서 반대했대. 그러다가 진짜 크게 한번 싸워서 진짜 버리게 됐고 그때 이후론 크게 안싸우셨거든. 진짜 그 액자가 뭔 영향이 있었던걸까? 엄마 말로는 엄마가 무당집가면 기 쎄다고 들었는데 아빠 기까지 같이 쎄져서 많이 싸운 것 같다고 하더라고

#767 이름없음 2021/08/11 22:15:22

>>766 액자는 함부로 받는거 아냐. 특히나 큰 사이즈의 액자일 경우에는 더 조심해야해. 생각보다 큰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 두분 다 기가 쎄신데 그 상황을 더 악화할 수 있는 무언가였던 것 같네. 작용하는 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분명 좋은 목적은 아녔던 것 같아.

#768 이름없음 2021/08/11 23:24:49

그럼 집 대청소하고 다시 사진올릴게!! ㅠㅠㅠ 고마워..기운이 괜찮다는 말 한마디만으로도 조금은 위로가 도ㅐ!!조만간 다시 올릴게!! 아 그리고 내가 봐도 깔끔한건 아니라서 사진은 지울겡!

#769 이름없음 2021/08/11 23:37:21

>>768 언제든 다시 와.

#770 이름없음 2021/08/11 23:39:20

나 자꾸 천장에서 얼굴 형태가 보인다는 글 적었었는데 지금 각도가 바뀐게 아니라 그 얼굴 위치가 바꼈어 우리 가족이 무당 같은 거 안 믿으시는 분이라... 밤마다 보이는데 요즘 엄마가 매일 악몽에 시달리는데 관련이 있을까?

#771 이름없음 2021/08/11 23:47:47

>>770 너에게 보이는 것이 분명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있을거야. 안 믿으셔도 설득 시켜. 무당 말고는 방법이 없어.

#772 이름없음 2021/08/12 00:10:00

우리 할아버지가 20년 전부터 바이러스로 인해서 힘든 일이 분명 올거라고 말씀하셨고 꿈을 꾸실 때 예지몽, 다른 사람이 돌아가시거나 아프거나 힘든 일 같은 걸 잘 꾸셔. 친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할머니는 잘 살아계시는데 그냥 내가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큰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는지 궁금해. 웬만하면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해서... 사람 굉장히 조아하구 잘 믿지만 요즘엔 또 사람때문에 환멸 나는 그럼 시기랄까. 그래서 괜히 내 이런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영향 주기 싫어서 물어봐. 그런 일이 있을까?

#773 이름없음 2021/08/12 00:17:43

>>772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예지몽을 꾸시는 것과 너가 추후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는건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데? 할머님은 본인이 꾸신 예지몽은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안돼. 그것 또한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라 죄로 성립돼. 너도 들은게 있다면 다른 곳에 말하고 다니면 안되고. 너가 너의 감정에 휩쓸려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말로던, 행동으로던 상처를 준다면 죄가 될거야. 하지만 혼자 마음속으로 누군갈 싫어하는 마음은 상관 없어.

#774 이름없음 2021/08/12 00:35:29

내가 인형을 어렸을 때 부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있는데 사람 인형은 혼이 잘 깃든다고 하잖아. 15년이상 된 인형도 있고 솔직히 나는 내 인형이 움직여도 벌로 놀라지 않을 것 같거든. 지금도 옆구리에 끼고 있고... 정말 터무니 없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이렇게 계속 정을 주고 사랑해주면 이 인형도 언젠가 생명이 생겨서 나와 계속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내가 이러다 버리면 나에게 악감정을 품을까... 지금 상태로는 내 인형들과 계속 할머니 될 때까지 이쁘게 꾸며주며 살고싶어.

#775 이름없음 2021/08/12 00:37:35

>>774 혼이 깃든단 말은 무조건적으로 좋지 않은 쪽이야. 혼에게 생명은 존재하지 않아. 행복하게 살 수도 없고. 혼이 깃든다 해도 알아채지 못하면 아마 그대로 평범한 인형일거야. 물론 혼이 깃들었을 때 버리면 악감정을 품을 수도 있겠지.

#776 이름없음 2021/08/12 00:42:52

그 혼이 깃드는 걸 알아챈단게 구체적으로 뭐가 있을까?? 악감정을 품으면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

#777 이름없음 2021/08/12 00:47:51

>>776 일반 사람은 알아채기 어려워. 알아채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고. 알아챈다면 분명 안 좋게 알아챌거야. 혼자 떨어진다거나 혼자 다른 곳으로 이동해있다던가. 인형과 함께 있을 때 몸이 안 좋아진다던가, 혹은 가위에 눌린다던가. 너에게 악감정을 품는다면 너를 괴롭히고 기를 뺴앗으려 할거야. 인형을 불태우는게 가장 빠르고 깔끔한 방법이야.

#778 이름없음 2021/08/12 00:59:46

>>777 그럴구나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나 혼자 사랑해주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다 헤헤. 늦었는데 답변 꼬박 꼬박 해줘서 고마워 !!ㅎㅎ

#779 이름없음 2021/08/12 01:04:13

보통 귀신들이 어디에 많이 몰려? 귀신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 갔을때 이게 느껴지는지도 궁금한데

#780 이름없음 2021/08/12 03:24:37

혹시 죽은사람의 혼은 파란색이고 막 빛이나..? 어릴때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장례식 끝난날 집와서 자는데 새벽에 갑자기 눈이 떠지고 진짜인지 잠결인지.. 그런 형태로 나를 슬픈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거야 근데 신기하게도 무섭다는 생각이 전혀들지않았어 그렇게 몇초가 지났나 저절로 눈이 감기고 그대로 자고일어났어.. 그일이 너무 생생해서 몇년이 지나도 아직도 잊히질않아

#781 이름없음 2021/08/12 04:03:17

영적인 것과 관련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11시 이전에 자면 왜 꼭 새벽 2~3시쯤에 깨는지 모르겠어ㅜㅜ 12시 넘어서 자면 7~8시에 일어나지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782 이름없음 2021/08/12 04:32:57

그리고 1~2년에 한번 볼까말까한 그렇지만 꽤 아끼는 동생이 있는데 내 꿈에 거의 7~8년 전부터 단골로 나오고 있거든 최근에도 이틀 연속으로 나올 때도 있었고...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아도 계속 꿈에 나오는 이유가 있는 거야?

#783 이름없음 2021/08/12 15:55:07

우리 외할머니께서 2년전에 돌아가셨어. 그런데 얼마 전에 내 꿈에 나오셔서 밥을 차려주신거야. 우리 외할머니가 요리를 정말 못하시거든. 근데 꿈에서는 막 생선도 굽고 계란찜도 해주시고 된장국도 끓여주신거야. 정말로 밥 한 상을 차려주셨는데 봉고밥이었어, 그러면서 먹으라고 너 먹으라고 차린거니깐 남기면 안되고 다 먹어야한대. 그래서 먹었는데, 진짜 양이 얼마 안되보였거든. 근데 끝이 안나는거야. 먹어도 먹어도 계속 있는거야 반찬이랑 밥이랑 국이랑. 그래서 할머니한테 그만 먹겠다고 하는데, 생전에도 나한테 화 한번 안내신 분이 꿈에서 안된다고 너 이거 꼭 다 먹어야한다고 소리 지르시면서 억지로 다시 숟가락 들게 해서 먹게 했거든. 어찌저찌 해서 결국은 그 밥상들 다 먹었어. 근데 다 먹으니깐 할머니가 진짜 엄청 서럽고 슬프게 우시면서 감사하다고 막 비는거야 나한테. 그러고 깼거든. 근데 누가 꿈에서 먹을거 주면 먹으면 안된다는 말을 봤어. 그래서 그런데 돌아가신 분이 왜 갑자기 오셔서 밥을 차려주신걸까? 왜 밥을 꼭 다 먹으라고 한걸까? 왜 나한테 감사하다고 빌었을까?

#784 이름없음 2021/08/12 16:42:11

우리나라 제사문화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할머니가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도 제사를 지내야 조상님께 복?덕?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제사를 놓지 못하고 계시거든.. 그런데 제사 지내러 가면 항상 여자들만 제사음식 준비하고 제사상 다 차리면 남자어른들이 차례를 지내고 제사 끝나고 나서도 준비하느라 고생한 어머니랑 할머니는 구석 조그만 상에서 모여 빨리 밥먹고 또 뒷정리하고 남자들은 티비보면서 놀고있고.. 이런게 너무 기이한 구조라 생각돼서 거부감이 들거든. 어머니도 맞벌이 하시느라 힘드신데 명절되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셔. 그래서 할머니께 이제 제사 그만 지내자고 하고 있는데, 그러면서 또 조상님들깨 불효를 저지르는건가 싶기도 하더라구,, 근데 또 현재 살고있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면서까지 돌아가신분들을 모셔야하나 싶기도 하고.. 또 이렇게까지 제사지내는 문화가 서양에는 없잖아..? 무속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785 이름없음 2021/08/12 17:54:58

조상신도 남녀차별해? 옛날에 남아선호사상 있었잖아

#786 이름없음 2021/08/12 18:44:02

어디에도 귀신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우리나라가 인구밀도가 높아서 그런거야? 호주에는 사람이 안 사는 땅이 꽤 있는데 그런 사람이 안 사는 곳에도 귀신이 있을 수 있어?

#787 이름없음 2021/08/12 18:53:47

>>779 습하고 어질러져 있는 곳, 혹은 어둡고 구석이 많은 곳. 화장실에 많이 몰리고 구석에 많아. 뭐가 느껴진다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혼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가면 일반 사람들도 간혹 목격하거나 싸함을 느끼기도 해. >>780 푸른 형상을 띈 혼들도 존재해. 그게 정말 혼이었는지 확정 지어주기는 좀 어렵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781 그냥 신체적 이유인 것 같다. 영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 없어. >>782 무의식 중에 있는 기억들 중 하나가 꿈이 되어 나오는게 대부분이야. 그리움이 있는걸 수도 있고 그저 아무 이유 없이 나오는 걸거야. >>783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은 딱 봐도 먹으면 안될 것처럼 생겼어. 너가 먹어단 말은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었단거야. 덕분에 큰일은 아니겠지만 그냥 꿈은 아니고 잡귀가 기를 빼앗아갈 때 쓰는 흔한 수법이야.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아. 감사하단 말은 기를 뺴앗아가고 난 후의 감사 표시겠지. >>784 전혀 의미 없어. 조상들은 절대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그 음식들을 먹지도 못해. 그럴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보면 돼. 잡귀나 끌어들이겠지. 제사는 대부분 남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죽은 사람을 위한게 아냐. >>785 남녀차별 안 해. >>786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귀신이 있고 귀신이 있는 곳엔 사람이 있어. 즉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땅에는 귀신 또한 존재하지 않겠지. 하지만 간혹 떠도는 것들이 이동 중 머물 수도 있겠다.

#788 이름없음 2021/08/12 19:37:53

나 >>783인데 그러면 먹으면 안될 것을 먹으면 어떻게 되는거야?

#789 이름없음 2021/08/12 20:23:22

귀신을 볼수 있는 방법은 따로 없는 거지? 그냥 선천적인건가?

#790 이름없음 2021/08/12 20:26:58

>>788 최악의 경우에는 그 잡귀나 악귀가 들러붙거나 널 홀리겠지. 그러면서 기운도 2배 이상 빼앗아가기 시작하고 잔병치레가 잦아지면서 점점 아파올거야. >>789 없어. 명줄에 영안이 트일 운명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볼 수 없어.

#791 이름없음 2021/08/12 21:40:04

평행우주가 정말 있는걸까?

#792 이름없음 2021/08/12 21:48:26

>>791 평행우주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내가 아는 것은 그저 우리가 사는 현생에 살아있는 생명만 존재하는건 아니란 것.

#793 이름없음 2021/08/12 22:27:51

꿈에서 진짜 음식 먹으면 안돼?

#794 이름없음 2021/08/12 22:32:42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으면 귀신을 볼 수 있어? 내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는데 이때까지 한번도 귀신을 본 적이 없어서

#795 이름없음 2021/08/12 22:53:54

유체이탈 같은건 시도해봐도 돼?

#796 이름없음 2021/08/12 23:09:20

>>793 위에 조금만 올려봐도 동일한 질문의 답변이 있어.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은 딱 봐도 먹으면 안될 것처럼 생겼어. 하지만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아. 음식이라면 뭐든 기를 빼앗아가는 과정이니까. >>794 어떠한 귀문관살이냐에 따라 달라. 하지만 사주 속에 귀문관살이 있다고 해서 영안이 트이는건 아냐. >>795 안돼.

#797 이름없음 2021/08/13 01:06:13

우리집에 언니가 있는데 진짜 매일 나쁜 일들이 생기고 일이 꼬이고 그래. 언니랑 관련된 것들만... 근데 방이 좀 어둡거든.. 창문이 팔 한쪽 길이라..그리고 옷들도 막 바닥에 발을 놓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버려져 있어. 옷이 좀 많거든. 혹시 그래서 그런걸까?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내가 그러면 그 진실을 맞이하고 용감할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묘사만이라도 해.. 진짜 어수선하다 라고 느껴져. 그리고 언니가 우울증이 있어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

#798 이름없음 2021/08/13 01:08:13

엘리베이터에서 뭔가 약간 쭈뼛한 싸한게 유독 많이 느껴지는데 이유가 있어??? 근데 이게 모든 엘리베이터가아니라 특정 엘리베이터야. 내가 다니는 독서실 엘리베이터에서만 그래 뭔가 이유가 있을까??

#799 이름없음 2021/08/13 01:17:39

>>797 아 그리고 옷들 중엔 구제 옷들이 좀 있어... 그 버려진 옷들 있잖아ㅠ

#800 이름없음 2021/08/13 05:30:56

옛날 몇년전에 할머니집에서 자는데 가위눌렸었어 근데 나는 가위 전부터 자주 눌린적도 있어서 또 가위눌렸구나 이 생각으로 설치고 있는데 갑자기 귓가?에 여자목소리로 여기오지마 넌 여기오면 안돼 이러면서 반복하다가 깼었는데 졸려서 비몽사몽하다가 금방 잤나..? 어쨋든 그게 기억에 남네 근데 그 일 일어나고 나중에 할무니집가도 잘자고오긴 했었어 아직 할머니집 가서 잘때마다 그 일 때문에 좀 무섭지만.. 아무 일 없으니 괜찮은거겠지? 할무니집은 완전 깡시골이야 차타고 나가야지 마트나 아파트 보이는거?

#801 이름없음 2021/08/13 07:44:15

어떤 글 봤는데 귀신이 안붙고, 피하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나 살인마 등등 정상인 사람이 아니라고 하던데 진짜야?

#802 이름없음 2021/08/13 11:22:50

동물들이 착한일하면 신 되는거 맞아....??? 막 이무기가 용되는 거처럼

#803 이름없음 2021/08/13 14:47:33

어 나 궁금한거 있다! 귀신은 우릴 못 본다고 그랬는데 가끔씩 공포영화 볼때나 무서운 이야기 볼때 누가 위에 올라탄다거나 발목을 잡는다거나 뭔가 몸이 무겁다 라는 느낌을 받을때는 그건 뭐야…?

#804 이름없음 2021/08/13 16:44:15

>>797 물론 어지럽고 어둡고 구석진 곳에는 잡귀가 많이 꼬여. 하지만 언니와 같은 경우에는 영적인 이유보단 정신적인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우울증도 있다보니 모든걸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일이 꼬이는걸 수도 있어. 긍정적이지 못하고 안 좋은 생각만 하는데 어떻게 일들이 잘 풀리겠어. >>798 특정 엘리베이터만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그곳에 무언가가 있을 확률이 높아. 최대한 이용하지 않는게 좋지만 꼭 해야한다면 그저 무시하고 이용하면 돼. 최대한 아는척 하지 말고. >>799 그거 당장 버려. 버려진거 함부로 가지고 오는거 아냐. 태워버리면 더 좋아. >>800 그냥 꿈이고 가위일 뿐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어보인다. >>801 혼들에 따라 달라. 일부러 더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비인간적인 사람만 고집하는 것들도 있어.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802 거짓이야. >>803 귀신이 왜 우릴 못 봐. 모든 귀신들은 우릴 볼 수 있어. 그저 우리가 못 보는거지. 영안이 트인 사람만 볼 수 있다 해서 귀신들도 그런건 아냐. 죽은 것들은 모두 하나도 빠짐 없이 우릴 볼 수 있어. 그러니 그런 현상들도 있는거지.

#805 이름없음 2021/08/13 17:01:07

귀도? 그 귀신들만 다닐수 있는 통로가 있다는데 진짜야?

#806 이름없음 2021/08/13 17:05:06

아빠가 계속 누가 버린 신발같은거 갖고와서 신는데 내가 버리라고 해도 쓸만하다고 계속 신고다니셔.. 버리는게 맞겠지..?..,,

#807 이름없음 2021/08/13 17:29:10

계속 집착이 가는 물건이 있는데 기억도 나지 않는 완전 애기때 신던 빨간 운동화가 있거든? 그런거 계속 둬도 될까? 버리고싶진 않은데 귀여워서 그런지 왠지 추억이 있는 것 같고 그래서 버리고 싶지 않은 것 뿐이겠지?? 그게 본가에 있긴한데 본가에 내 방만 가면 늘 악몽 꾸고 그러긴하는데 이건 다른 게 문제거나 그런거겠쥐.. 그냥 갑자기 생갔났오

#808 이름없음 2021/08/13 17:29:58

어지럽고 구석진 곳을 왜 좋아해? 동물 습성처럼 귀신도 그런건가!! 나 요즘 스레주 글 보면서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살아 ㅎㅅㅎ..

#809 이름없음 2021/08/13 17:31:27

귀신썰 같은 거 보면 자꾸 문 열어달라거나 문 두드리잖아 열어주면 큰일날까? 왜 그러는지 이유가 궁금해.. 어차피 통과도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810 이름없음 2021/08/13 17:32:16

>>805 실제로 존재해. >>806 당연히 버려야 해. 알수 없는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이나 옷, 신발 등은 굉장히 위험해. 태워 버리는게 더 좋아. >>807 그저 어릴 떄 추억 때문에 그런 걸거야. 하지만 정말 그 물건이 있는 위치에서만 지속적으로 악몽을 꾼다면 애착 가는 그 신발에 뭐가 들린게 맞아. 애착을 주고 관심을 주는 물건에는 무언가 꼬이거나 들리기 쉽거든. 추억이 아쉽겠지만 만약 그런 경우라면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808 죽은 것들의 습성이야.

#811 이름없음 2021/08/13 17:33:15

>>809 혼들이 물건을 통과하고 벽을 통과할 수 있는건 맞지만 특정 집과 같은 문은 통과 못해. 그런 곳은 누군가가 열어줘야 들어갈 수 있어. 누군가의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허락이 필요한거지. 그렇다보니 공포영화나 실제 사례들 보면 문을 열어줘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812 이름없음 2021/08/13 17:35:45

회사에서 일하다가 몇년만에 레스 써보는데 동접이라 더 좋다.. 답변 고마웡

#813 이름없음 2021/08/13 17:51:03

>>81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14 이름없음 2021/08/13 18:26:31

나 악몽이나 가위랑 흡사한 그런거 진짜 자주 겪고 오늘밤에도 그랬는데 혹시 대략적으로 넓은의미에서라도 이유좀 알 수 있을까? 오늘은 내 방에 어떤 여자가 방방 뛰어다니면서 누굴 찾듯이 이름 부르다가(기동아!! 기동아~!!이런식으로)방밖으로 나갔고 난 그때 아니면 안되겠다 이건 깨야한다 하고서 안간힘 써서 깨어났고 난 이런일을 굉장히 자주 겼는데 단순히 일반적인 정신쇠약 문제일까

#815 이름없음 2021/08/13 18:29:10

>>814 지속적으로 같은 여자가 나와서 그러는거라면 그저 꿈이 아니라 혼이 맞아. 심지어 특정 이름을 부른다면 더. 부적을 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너가 자는 침대 아래 굵은 일반 소금을 좀 뿌려두고 자. 매일 아침 소금 확인하고 시커매지면 혼이 맞아.

#816 이름없음 2021/08/13 18:36:48

잘생긴 귀신도 있어?

#817 이름없음 2021/08/13 18:40:34

3판세울 의향있어?? 개인적으로 계속 있었으면 싶어서..

#818 이름없음 2021/08/13 19:02:31

>>816 있어. >>817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지속적으로 판 세울거야.

#819 이름없음 2021/08/13 19:27:39

>>818 헐 잘생긴 귀신도 있구나,, 혹시 레주가 해결한 몇몇개 있다고 봤던거 같은데 썰풀어줄수 있어?

#820 이름없음 2021/08/13 20:37:01

스레주도 바라는 일 이뤄져서 행복하면 좋겠다ㅠㅠ 도움만 받아서 슬프네 도와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다ㅠㅠ 그치만 늘 고마워하고 있을게!!

#821 이름없음 2021/08/13 22:21:02

>>819 >>819 1판, 2판 내리면서 보다보면 내가 푼 썰 2-3개 정도 있어. 근데 사실상 해결한건 꽤나 수두룩이라 하나 더 풀어볼게. 이건 얼마 되지 않은 일이야. 큰 일은 아니었지만 최근일이라 적어보려고. 난 지금 현재 재택근무 하고 있는 상황이야. 아무래도 코로나가 심해지고 하다보니 내가 다니는 회사측에선 선택적으로 재택근무 가능하게 해줬어. 내가 있는 부서가 프로파일링 쪽인데 나랑 동일한 날짜부터 재택근무 신청한 사람이 있거든? 그전까지는 사적으로 친하지 않았는데 그날 같이 신청하고 연락하다가 자연스레 진해져서 지금은 꽤나 친한 친구야. 공적으로는 직원과 직원이지만 사적으로는 가끔 술도 마시고 하는 그런 편한 친구. 그 친구를 A라고 부를게. 최근에 A가 이틀 내내 연락두절이 됐었어. 물론 매일 연락하는 사이는 아냐. 하지만 공적인 이유로 이메일을 쓰거나 연락을 하면 일하는 시간 내에선 항상 빠르게 답장 줬었거든. 근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답장도 없고 회사측에 연락해보니까 나한테 집 좀 들러보라고 하더라고. 들어보니까 아예 출근 기록이 안 뜨나봐. 재택근무여도 출근했다는 기록을 남겨야하거든. 당시 난 간혹 A 집에서 술을 마셨다보니 집 주소를 알고 있었어. 그래도 들리기 전에 전화는 한번 해봐야할 것 같아서 전화를 걸었는데 걸리자마자 들려오는 소리들이 아무래도 이상했어. 혼자 사는 A인데 전화를 받자마자 들리는 소리들이 시끌벅적하고 어디에선가 물이 흐르는 소리가 강하게 들렸어. 난 물었지, 지금 어디냐고. 그랬더니 힘없는 목소리로 아파서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하더라고. 그 상황이 이틀째 되는 날이었어. 난 내가 가겠다고 말했고 A는 오는 길에 몸살감기약 하나만 사다달라고 부탁했어. 하지만 난 그때 이미 몸살이 아닌 잡것들 때문이란걸 알았고 그대로 곧장 달려갔어. 문을 두드리기 전 현관문을 보는데 안에서부터 나오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 내 영안 같은 경우에는 분위기나 무게감을 대체로 읽거든. 쨋던 문을 두드리니 곧장 열어주더라. A는 내가 영안이 트였단걸 모르고 그저 일반인으로 알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무슨 조취를 취할 수는 없었어. 하지만 들어가서 보니 꽤나 심각하더라. 도대체 집에 뭘 들고 들어온건지. 잡귀가 일곱에서 여덟 정도 있었어. 물론 그저 잡귀지만 그렇게 많이 몰리게 되면 확실히 무게감이 실리거든. A한테 물었지, 아프기 전인 이틀 전에 새로 사거나 들고 온 물건 있냐고. 그랬더니 처음엔 없다 하더라, 그건 왜 묻냐며. 난 계속 물었고 갑자기 눈을 크게 뜨더니 말하더라고. "이틀 전 밤에 혼술 하려고 맥주 사러 갔다가 오는 길에 헌옷수거함 옆 옷걸이 몇개 버려져있는거 들고 왔었어." 감이 딱 왔고 그거 어딨냐 물었지. 옷장 속에 있다고 말하길래 옷장 문을 열었더니 습기가 가득하더라. 누가 버린건진 몰라도 분명 사연 있는 물건이었어. 난 나에 대해 짧막하게 설명하고 그 옷걸이들을 들고 나왔어. 집으로 와선 평소 보관하고 있던 부적 중 하나를 붙인 후 라이터로 태웠어. 옷걸이 겉은 고무였고 속에 철심이 있었는데 고무만 싹 태우고 속 철심은 근처 공장 폐기시설에 가져다드렸어. 그렇게 한 후 A에게 문자로 설명을 했지. 함부로 버려진거 가져오면 안된다, 난 사실 이러 이러한걸 가져서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A는 그 이후로 날 조금 피했어. 귀신을 보는 사람과 친구하고 싶지 않을 수 있으니 뭐. 다행히 사건은 일단락난 것 같더라. >>820 고마워. 난 그저 도움을 줄 수 있단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822 이름없음 2021/08/13 22:24:10

>>821 오 신기하긴 한데 레주는 좀 속상했겠다ㅠㅜ

#823 이름없음 2021/08/13 22:28:13

사람은 딱히 없었고 집가는길 옆쪽 풀더미가 있는곳에 귀뚜라미소리가 들리는데 오늘따라 소리가 좋아서 노래도 끄고 들으면서 가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지금까지 들었던 소리가 거짓말인양 멈추고 주변이 싸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전력질주했는데 이건뭐야??

#824 이름없음 2021/08/13 22:36:51

>>822 괜찮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니까. >>823 그저 우연이야. 영적인 이유는 딱히 없어보인다.

#825 이름없음 2021/08/13 23:03:17

>>804 ㅋㅋㅋㅋㅋ옛날부터 나 자꾸 바보같은 질문하고 있는거 같은데 항상 내 말에 잘 대답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아 그 연예인이랑 무당이랑 뭐가 한끗 차이라고 해서 연예인들이 귀신을 많이 보는 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진짜야? 진짜 항상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826 이름없음 2021/08/13 23:32:42

썰 너무 마음 아파서 더 들려 달라고 못하겠음.... 너무 태연하게 말해서 더 마음 아퍼ㅜ...

#827 이름없음 2021/08/13 23:51:22

>>825 내림 받을 운명은 아니지만 영안이 트였을 경우 선택적으로 그 기운을 다른 직업으로 쏟을 수 있어. 그 직업들 중 하나가 연예인이고 가장 대표적이야. >>826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까. 난 내 사람들만 지키면 되서 괜찮아.

#828 이름없음 2021/08/14 00:10:43

레주 술취하고 귀신한테 말걸어본적 있어?

#829 이름없음 2021/08/14 00:23:06

종종 본가로 돌아와서 자면 악몽도 자주 꾸고 꿈을 꾸지 않더라도 몸이 무겁거나 우울해지거나 그러는데 (우울증 없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혹은 귀접 같은 걸 하거나.. 우리집에 사람 인형은 없는데 귀여운 동물 인형은 좀 있거든? 그거 때문인지 다른 물건들 때문인지 모르겠다ㅜ 내가 빈티지 옷도 좋아해서 예쁜 옷 많이 사서 입거든 그거도 문제인건지..ㅠㅠ 옛날부터 몸이 약한 편이기도 했고 옛날에 귀신 같은 걸 본 적이 있는데 이사하고 나서는 못봤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스스로 만들어낸 허상인건가 싶을 정도로 헷갈리기도 하고.. 근데 진짜 눈을 비벼도 보였어 달빛 때문에 그런진 몰라도 파란 빛에 손형태라던지.. 소파 밑에서 눈 마주치던 일이라던지.. 근데 그 당시가 10년전이라.. 아무튼 그냥 내가 무서운 거 보는 거 좋아해서 기분이 만들어 낸 그런 거 겠지? 사주도 항상 보면 그냥 나는 볼 거 없다고 잘 된다고도 다들 말하기도 해서.. 내가 어떤 상태인지 정말 궁금하다 자취방도 자주 바뀌고 본가도 이사를 자주 가는데 점점 가위를 덜 눌리게 되더라 착각일지.. 주저리주저리 얘기해봤는데 그냥 내 상태가 궁금했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면 그냥 넘어가줘 헤헿 잘 보고있어 고마워!!

#830 이름없음 2021/08/14 00:35:06

꿈에서 죽으면 현실에서 안좋은일 생기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 말 사실이야?

#831 이름없음 2021/08/14 00:35:08

>>828 없어. 술을 안 마셔서. >>829 정확히 환경이나 상황을 설명해줘야 판단해줄 수 있어. 혼이 원인이라면 같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같은 악몽의 꿔야 해. 그런게 아니라면 그저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악몽을 꾼걸거야. 10년 전일이고 지금은 더 이상 겪지 않는다면 그저 꿈이었을거야. 하지만 너가 본 것들은 정말 혼일 수도 있겠다. 눈을 감았다 떴을 때도 그대로 있다면 혼일 가능성이 높아. 너무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잊는게 좋아.

#832 이름없음 2021/08/14 00:35:54

>>830 거짓이야. 꿈은 그저 꿈일 뿐이야.

#833 이름없음 2021/08/14 00:37:35

귀신얘기하면 귀신이 옆에서 듣고 있는다는 얘기 있잖아 그러면 혼자서 귀신아~이러면 귀신이 내 앞에서 얼굴 내밀고 있으려나...??? 귀신얘기하고 어깨터는거 효과 있어??

#834 이름없음 2021/08/14 00:38:42

아ㅏ 그리고 귀신이 귀신 먹을 수도 있어??? 레주는 귀신이 길 막거나 곤란하게 한 경험있어?? 막 물건 잡아야하는데 앞에서 뙇 하고 나타나있다거나

#835 이름없음 2021/08/14 00:55:34

>>833 주변에 있다면 그럴 수도 있어. 귀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어깨를 터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야. 관심을 주면 실제로 달라붙으려고 하는 것들도 있어서 무게감이 주어질 수 있는 곳을 툭툭 털면 효과가 있어. >>834 먹는 다는 표현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혼의 기를 빼앗는 것들은 있어. 길 가다가 혼들이 길을 막아서면 못본척 하고 통과해서 지나가는 편이야. 평생을 이렇게 살다보니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

#836 이름없음 2021/08/14 01:05:14

귀신이 우리를 직접적으로 해를 가할 수도 있어?

#837 이름없음 2021/08/14 01:35:54

그러면 지금 인간이 만든 종교들은 사실 다 하나인건데 문화차이 같은 거라던지 여러가지 요인 때문에 다 다른거려나..? 신은 하나라고 했으니까.. 사실 다 같은 신인거고! 천국과 지옥은 없지만 선과 악이 있다고 했으니까 사실 단어만 다른거지 같은 느낌 뭐 이런거려나?

#838 이름없음 2021/08/14 01:37:38

또 귱금한게 있는데 귀신은 시간도 넘나들 수 있으려나..? 꿈 이런 것도 가능하니까 신기해 어떤 구조인건지.. 과학적으로 증명만 안 될 뿐이지 미래에는 증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839 이름없음 2021/08/14 03:17:04

근데 레주야 예지몽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안된다했잖아 그럼 만약 내 지인이나 가족이 오늘 나가면 죽는다는 예지몽을 꿨어도 말하면 안돼?

#840 이름없음 2021/08/14 08:49:12

장례식장같은 곳 갈때 주머니에 팥넣고 돌아올때 뒤돌아보지말고 팥 씹으라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이야?? 왜 팥을 씹는거야???

#841 이름없음 2021/08/14 13:58:51

영안 트이는 기운으로 다른곳으로 쏟는 직업은 연예인 말고 또 다른게 있을까?

#842 이름없음 2021/08/14 14:03:44

백신 부작용 어떻게 생각해 화이자 전 부사장 서울대 면역학 박사 경기의협회장 외국유명 의과대학 교수들 전노벨의학수상자들이 하나같이 백신은 살인무기라고 절대 맞지말라고 맞으면 2년안에 죽는다 주장하는 사람도있고 최소 5-10년안에 무조건 죽는다는 사람도 있어 너는 어찌 생각해 난 긍정하거든 부작용이란게 단기간에 뿅하고 나타나는것만 있는게 아니니까 메디 ㅇㅇ 업체에서 진행하는 신약임상실험 이것도 부작용이 몇년후에 나타나서 죽는 사람 평생 반신불구로 살아가는사람 엄청 많은것처럼

#843 이름없음 2021/08/14 14:05:11

>>842 이걸 왜 여기에....???

#844 이름없음 2021/08/14 14:25:38

>>836 가능해. 그렇기에 악귀들이 존재하고 퇴마사가 존재하는거야. 혼이 자신을 포기한다면 충분히 직접적으로 해를 가할 수 있어.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고 아프게 할 수 있단 말이야. 그런 짓을 저지른다면 선과 악으로 나뉠 수도, 무로 돌아갈지 환생을 할지 판가름 될 수도 없게 돼. 그저 그 자리에서 소멸되는거야. 하지만 그 정도로 원한이 깊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837 완전히 다른 느낌이야.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꽤나 거리가 멀어. 종교는 그저 이 생을 살아가기 위해 사람들이 기댈 곳을 만들어낸 것 뿐이야. 신은 기댈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뭔갈 빌 수 있는 존재도 아니거든. 선과 악또한 천국과 지옥과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838 시간을 넘나들 수는 없어. 시공관 초월은 불가능한 일이야. 혼도 그저 지금 존재하는 것들인걸. 이전에 소멸되거나 성불한 것들은 이전에 머물러. >>839 안돼.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면 안되는거야.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마음 아파도 말하면 안돼. 어짜피 지금 말해서 당장의 사고는 막을 수 있어도 죽을 운명인 사람은 어떻게든 죽어. >>840 장례식장과 같은 죽은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을 다녀와서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개념이야. 죽은 것들은 소금과 팥을 두려워해. 물론 악귀나 간혹 특이한 경우에는 효과 없을 수도 있지만. >>841 기를 발산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뭐든 가능해. 배우나 무대에 서는 직업. >>842 영적인 질문이 아니라면 받지 않을게.

#845 이름없음 2021/08/14 15:23:44

사자는 대충 어떻게 생겼어? 잘생긴 사자도 있나?

#846 이름없음 2021/08/14 15:34:05

소금이랑 팥은 왜 무서워 하는 건지 알까? 또, 악귀 같은 것도 서양에서는 성수 같은 거 뿌리고 성경?같은 거 읊으면서 퇴마하잖아 우리나라는 무당이 있고.. 다 다른 방식으로 퇴마를 하는데 무슨 원리로 퇴마가 되는거야? 방식은 다 다르더라도 똑같은 원리로 퇴마하는 것 같아서 막 실화 내용 보면 몇백년 살고 온 악마가 몇개국어도 하고 그러잖아 너무 궁금했어!

#847 이름없음 2021/08/14 16:01:27

>>845 간혹 혼들이 이승에 미련이 남아 안 떠나려할 때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해. 하지만 평소에는 그저 형상에 불과해. >>846 팥은 양의 기운을 뜻하고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고 정화할 수 있음을 의미해. 그렇다보니 죽은 것들은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 실제로 대부분의 혼들은 팥이나 소금에 닿았을 때 타는 고통을 느껴. 성수도 성스러움을 뜻하기 때문에 그런거고. 일반적인 물이 아니니까. 퇴마 과정은 굉장히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다 설명하려면 너무 오래걸려. 하지만 공통적인건 악귀를 소멸시키는걸 목적으로 한단거야. 성불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퇴마는 대부분 심각한 악귀 현상일 경우 시행해. 퇴마를 하면 무당의 기력도 꽤나 빠져나가고 능력 또한 많이 쏟아부어야하기 대문에 최대한 꺼리기 때문에 성불을 목적으로 할 때는 굿이나 퇴마 보다는 부적을 더 선호해. 사람에겐 심장이 주 원동력이듯 혼에게도 심장 역할을 하는 지지대가 존재해. 그 지지대를 무너뜨리면 소멸하게 되는데 그걸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과정이 있어.

#848 이름없음 2021/08/14 16:17:14

가족을 사랑해서 미련이 남아서 이승에 남는 귀신도 있어? 가족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849 이름없음 2021/08/14 16:22:15

>>848 도울 수 없단건 다들 알아. 하지만 그저 미련이 남고 살아가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서 남으려 하는 혼들도 있어. 그러다가 떠돌게 되고 사자로부터 도망쳐 다니며 잡귀가 되어버리는거지.

#850 이름없음 2021/08/14 16:23:33

>>849 좀 마음아프다 위 스레에서 보면 다음생에 인연이 이어지지도 않는다는데 나라도 안그럴 자신이 없어

#851 이름없음 2021/08/14 16:25:18

>>827 오와… 그렇구나 스레주 고마워

#852 이름없음 2021/08/14 16:52:26

그럼 떠돌아 다니는 귀신을 사자가 잡는 거 본 적 있어?? 그럼 귀신은 사자가 보이면 숨거나 이러겠네?? 그리고 공포영화에서 보면 귀신이 사람 마음을 읽잖아 레주도 안보이는 척하고 안봐야지라고 속마음으로 생각하면 다 들키는 거 아냐??

#853 이름없음 2021/08/14 17:00:45

>>850 그게 자연의 순리겠지. 뭐든 영원한건 없는거니까. >>85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52 본 적 있어. 꽤나 자주 보이는 광경이야. 숨는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체취를 감추고 형상을 흐릿하게 해. 혼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없어.

#854 이름없음 2021/08/14 17:45:35

밤이나 새벽에 귀신 많아? 골목사는데 밤낮 바껴서 편의점 갈때 넘 무서워..ㅠㅠ

#855 이름없음 2021/08/14 18:04:51

>>854 귀신은 언제나 어디든 많아. 물론 좁고 어두운 곳에는 더 많이 몰려있어. 골목이라면 넓은 곳보단 많이 몰릴 수 있을거야. 근데 너무 걱정하진마. 어짜피 너의 눈엔 보이지 않고 혼들은 자신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관심 없어.

#856 이름없음 2021/08/14 18:45:03

혹시 살면서 영적 관련해서 이 사람은 피해야겠다 한 적 있어?

#857 이름없음 2021/08/14 19:27:43

>>856 꽤 많아. 기운이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은 공적인 자리 아니면 최대한 피하려 해. 그리고 폐가 같은 곳 일부러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꼭 잡귀 들러붙어 오는데 그런 사람도 피하는 편이야. 친한 지인이라면 돕겠지만 남까지 도울 여유는 없는지라. 영안이 트였는데 그걸 악용하려는 사람도 피하는 편이야. 그런 사람 곁에 둬서 좋을거 없을테니까.

#858 이름없음 2021/08/14 20:13:14

>>855 헐... 안건드린다 해도 무서워ㅠㅠ 전에 외국 살았었는데 동네에 누가 목매 자살해서 돌아가셨는데 그때 이후로 그 집 지나가면 나뭇가지든가 무언가가 떨어져. 조용하다가 꼭 지나갈때만. 나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늘 당했데. 그것도 귀신이 한걸까..? 거기서 귀신 본사람도 많고. 난 본적이 없지만. 그래서 동네 시람들이 지나다니기 꺼려하거든. 근데 난 집까지 가려면 늘 거기를 지나야 해서 매일 쿵 하는 소리 들었어

#859 이름없음 2021/08/14 20:14:35

>>858 혼이 한 짓일거야. 지속적으로 같은 상황이 왔을 때 반복되는거라면 혼의 장난일 확률이 높아. 물론 관심을 주지 않으면 위험할 일도 없어. 대부분의 혼들은 악귀가 아닌 이상 자신에게 관심 없는 사람을 해하려 들지 않아.

#860 이름없음 2021/08/14 20:17:31

귀신은 어렸을때부터 보기 시작한거야? 처음 봤을때 어떤 기분이었어. 주변 사람한테 말한적 있어? 주변사람이 알고 반응은 어땠어?

#861 이름없음 2021/08/14 20:20:18

지옥이나 천국이 있을까? 난 안믿긴한데 지옥이나 천국 있음 난 빼박 지옥행임 ㅋㅋㅋㅋㅋㅋㅋ

#862 이름없음 2021/08/14 20:24:42

>>861 스레주가 자주 말하는 편인데 천국 지옥은 없댔엉 위에 보고 오면 좋을듯!

#863 이름없음 2021/08/14 20:34:31

물귀신은 벗어날 수가 없어서 산 사람을 끌어들어 자기 자리에 채우고 성불한다는데 진짜야?

#864 이름없음 2021/08/14 20:51:55

>>860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어. 사람들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사람들을 보고 자라듯 나는 동시에 죽은 것들을 보며 자라왔어. 그래서 첫인상이라고 말할게 없다. 처음 본건 분명 태어나고 눈을 뜬 직후이지 않을까. 기억은 나지 않아. 언제나 내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있어서. 주변 사람에게 굳이 말하고 다니는 편은 아냐. 하지만 현재 친한 친구들은 다 알고 있는 상태야.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내가 도와줘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설명하고. 알고 나서 날 피하려는 사람도 꽤나 있고 그저 흥미롭다는 사람도 있고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어. >>861 내가 여러번 설명했고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이 있어. 하지만 한번 더 말할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하고 그를 판가름하는 일은 사후에 가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863 실제로 그런 일이 있긴 해. 하지만 자리를 채우고 성불한단 말은 거짓이야. 물귀신은 성불하기 어려운 혼들 중 하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 그래서 보통의 다른 잡귀들보다 원한도 강하고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가 특출나. 자리를 채우는건 아니고 그저 그 자리에 새로운 혼을 만들어내려는 수작이지.

#865 이름없음 2021/08/14 21:15:53

특정 인물이 죽는 꿈을 반복해서 꾸기 시작했어. 한 번은 10번까지도 넘어가다가 꿈에서 그 인물을 살린 후 끝났고, 이번에는 다른 인물이 죽는 꿈이 오늘로 다섯번째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연은 아닌 것 같아서 이건 무슨 뜻일지 알 수 있을까?

#866 이름없음 2021/08/14 21:21:26

>>864 헐... 어떻게든 물에서 죽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웡

#867 이름없음 2021/08/14 21:27:13

>>865 스트레스성 악몽으로 보인다. 그 꿈을 꾸고 일어나서 또 생각하다보니 또 이어서 꾸게 되는 현상인 것 같네. 별다른 영적 이유는 없어보여. >>86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68 이름없음 2021/08/14 21:42:27

저승사자가 내 지인의 혼을 가져가려고 하는 꿈은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꾸는 꿈이겠지? 형상도 뚜려하진 않고(그냥 까만연기 덩어리?처럼) 직감적으로 저승사자라고 여겼는데 진짜 울면서 데려가지 말라고 했었거든 그리고 대부분의 꿈은 의미가 없어? 위에서 뭐 먹는 꿈이면 기를 뺏길 수 있다는 건 같은데 그럼 의미가 있는 꿈을 대표적으로 몇개 알려줄수 있어??

#869 이름없음 2021/08/14 23:06:47

>>868 그저 꿈에 불과해. 영적 이유는 없어 보인다. - 꿈에서 누군가가 차려준 음식은 먹지 않는게 좋아. 기를 빼앗아가려하는 수작이니까. - 꿈에서 누군가가 알 수 없는 사람의 특정 이름을 부른다면 귀신의 소행이 맞아. 일어나고나서 최대한 기억하려하지 않는게 좋아. (가족이나 아는 지인의 이름 제외) - 꿈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이야기를 꾼 후 일어났을 때 예지몽이란 확신히 확 든다면 그건 예지몽이 맞아. 하지만 그런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데자뷰/기시감일 확률이 높아. - 꿈에서 다치거나 죽는 이야기를 꾼 후 일어났을 때 꿈 속에서와 동일한 부위에 상처가 생겨있거나 통증이 있다면 그건 그저 악몽이 아니야. 잡귀가 끌어들였을 확률이 높으니까 최대한 빨리 차가운 물로 씻는게 좋아. - 꿈에서 모든게 거꾸로 되어있고 거꾸로 된 동작을 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분명 꿈이란걸 자각하게 될텐데 그건 꿈이 아니야. 잠들어있는건 맞지만 그건 꿈 속이 아니라 어떠한 혼이 널 불러들인거야. 곧 가위에 눌리게될거고 최대한 빨리 깨서 그 꿈을 잊어버리는게 좋아. 꿈은 대표적으로 이정도 되는 것 같다. 더 많지만 세세한것들까지 적으려면 너무 많아서.

#870 이름없음 2021/08/14 23:27:19

>>869 오 참고할게 고마워!

#871 이름없음 2021/08/14 23:34:57

옛날에 누가 허벅지 핥는 느낌이 들자마자 깼거든 근데 그 느낌이 뭔가 남아있는? 잔상? 여운? 으로 남더라고 그 느낌이...이것도 귀신이 한 짓이야?

#872 이름없음 2021/08/14 23:46:56

>>871 아마 그저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그저 꿈처럼 보인다.

#873 이름없음 2021/08/15 02:03:38

괴담같은거 보면 무당집에 갔을때 죽을 사람은 거꾸로 물구나무 서서 들어온다고 하던데 진짜 죽을 사람은 그래??

#874 이름없음 2021/08/15 02:48:56

혹시 루시드 드림 같은 것도 혼이랑 연관 있어?? 루시드 드림 하다가 실패하면 가위 눌리거나 하는 사람 많은데 그냥 상상일 뿐이야???

#875 이름없음 2021/08/15 15:53:36

>>873 사후의 것들은 간혹 거꾸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보니 실제로 죽음이 다가온 사람들의 육체가 그러해 보일 때도 있어. 다 그런건 아냐. >>874 그저 자각몽일뿐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어.

#876 이름없음 2021/08/15 15:58:33

신내림 안받으려는 이유가 뭐야?

#877 이름없음 2021/08/15 16:26:09

>>876 일반적이고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내 명줄은 신이 만든거지만 내 삶은 내가 누리고 싶어서. 운명을 거스르다보니 부작용도 많고 사건사고도 평범한 사람들보다 많긴 하지만 어찌 어찌 살아가는 중이야.

#878 이름없음 2021/08/15 18:37:37

>>877 그럼 운명을 거스르는 일 아니야?? 사후에 벌이 되지않을까 걱정된다..

#879 이름없음 2021/08/15 18:45:57

>>878 맞아. 사후에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되겠지. 하지만 내 삶을 포기하고 싶진 않아서. 얼마나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전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880 이름없음 2021/08/15 18:48:41

>>879 ㅈㄴㄱㄷ 레주야 이런 스레도 어느정도 너의 기운을 완화시키기 위한거야? 약간 고민들어주면서 어느정도 기를 해소하는

#881 이름없음 2021/08/15 18:57:35

>>880 그런건 아냐. 사진 보고 판가름해주는 경우 아니면 내 기운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물론 사진 보는 것도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건 아냐. 그저 느껴지는걸 말해주는 것 뿐이니까. 내가 내 명줄에 적힌 틀 밖의 삶을 살려하다보니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내가 정말 언제가 마지막날이 될지 모르겠어서 그전에 많이 돕고 가고 싶었어. 뿌듯한 삶을 살았다란 생각이 사후에 들었음 좋겠어서.

#882 이름없음 2021/08/15 18:59:19

>>881 레주 왜 이렇게 미련도 없고 지쳐보이냐 다른 방법은 아예없어?

#883 이름없음 2021/08/15 19:02:44

>>882 미련이 왜 없겠어. 나도 사람인데. 그저 내 본래의 운명을 알고 있고 받아들인 것 뿐이야. 내가 거스르기로 마음 먹었고, 모든 불상사를 혼자서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으니 결국 결말도 내가 원한게 되는거겠지. 아마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할거야. 지쳤다기보단 그저 매일을 꽉 채워서 열심히 살고 있어. 그래야 미련은 남아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아서. 내 능력이라면 능력인 이 영안과 내림줄도 최대한 유용하게 쓰려고 노력 중이야. 다른 방법이라면 딱히 없어 보여. 내림을 받는다 하더라도 꽤나 오랫동안 거스르며 살아와서 이 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거든. 이미 벌인 일이고 난 책임 지기로 마음 먹었어. 그래서 괜찮아.

#884 이름없음 2021/08/15 20:12:39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업보를 받아? 날 괴롭혔던 애가 있는데 걔는 아직도 잘 생활하던데 오히려 나만 더 안좋게 생활하는 것 같아 업보를 나중에 받는건지 업보란걸 받긴한건지 궁금해 그리고 내가 잘못을 하면 진짜 빠르게 안좋은 일이 생기는데 이건 뭘까? 작은 잘못만 해도 안좋은 일만 일어나..업보를 빨리 받는 기분이야

#885 이름없음 2021/08/15 20:29:25

>>884 인과응보야. 사람마다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다르겠지만 분명 돌아와. 너만 업보를 일찍이 되돌려받는단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야. 그 사람도 알게 모르게 돌려받고 있을 수도 있어.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

#886 이름없음 2021/08/15 20:58:08

>>885 사람마다 업보가 돌아오는게 다르구나 처음 알았어! 그럼 다른 질문인데 내 주변사람들 친구나 가족은 전생의 인연으로 구성된 사람이이야? 오래 지내거나 친하게 지낼수록 인연이 강한건지도 알고싶어!

#887 이름없음 2021/08/15 20:59:42

>>886 전생과 현생의 인연은 전혀 관계 없어. 99%의 확률로 이어지지 않아. 나머지 1은 만나서 이뤄내야하는 무언가가 있는 경우인데 정말 희박하다고 보면 돼. 오래 지내거나 친하게 지내는 것도 결국 현생에 시작되어 현생에서 끝날 인연이야.

#888 이름없음 2021/08/15 21:08:40

>>887 전생이랑 현생은 다르구나 인연이 현생에서 끝난다니 결국엔 전혀 관계가 없었네 하나만 더 물어봐도 돼? 인복없는 팔자라는게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 아예 없진 않았지만 스쳐지나간 사이였고 내가 성격이 소심한 편인것도 있는데 다른 애들보다 유독 더 없었던것 같아 그러다보니 주변에 친구도 없고 나에게 조언을 해줄 그런 사람도 전무했어 그러다보니 난 인복이 없는건가? 내 주변엔 왜 사람이 없지? 이런 생각을 자주하게 됐어 대인관계라던가 이런게 전혀 없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사람 성격이 그런걸까..? 혹시 영적인걸로 극복은 안되겠지...

#889 이름없음 2021/08/15 21:14:37

>>888 명줄에 인복이 없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너가 아직 어리다면 그걸 판단하기엔 너무 일러. 사실상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대부분인게 정상이고 너의 인생에 머물 사람은 추후에 나타날 수도 있어. 영적인 극복은 절대로 불가능해. 인복은 명이 그렇게 태어난거니까. 부적을 쓴다해도 큰 소용 없을거야. 아직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단거 잊지마.

#890 이름없음 2021/08/15 21:18:44

>>883 근데 무당이 되어야 하는 사람은 왜 있는 거야? 전생과 연관있어?

#891 이름없음 2021/08/15 21:19:41

>>889 아..그럴까?ㅠㅠ 인복이 없는 사람도 있다니까 마음에 걸리네 진짜 친구라 불릴 만한 사람도없고 나 현재 대화할 사람도 전혀 없거든 그리고 내가 다 큰 성인이라 사람이 걸러지면서 혼자가 됐는데 이 정도면 인복이 없어서 인연이 없는 수준으로 봐야하는걸까..?

#892 이름없음 2021/08/15 21:22:38

>>890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어. 그저 가족이 명줄에서 대대로 이어져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닌 경우엔 그저 명줄을 타고난거야. 무당이 필요한 이유는 사후의 것들과 이승의 것들 사이에서 중재하고 해결해야할 사람들이 있어야하기 때문이겠지. 그렇지 않다면 꽤나 혼란스러운 세상이 될거야. >>891 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아직 20대라면 인복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그리고 인연이 없는 사람은 없어. 누구나 인연은 있는 법이야. 그저 더 기다려야하는걸거야.

#893 이름없음 2021/08/15 21:26:43

>>892 23살이야 20대긴 해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외롭기도 하고 있어도 오래 못가는데다 그렇다고 이성한테 인기있는 것도 아니라서...그냥 기다려야 다가오는 거라면 조금 힘드네ㅠ 그래도 인연은 누구나 있다니까 희망 가져볼게

#894 이름없음 2021/08/15 21:42:49

>>893 23살이라면 아직 많이 어린 나이야. 인복이 없다고 판단하기엔 너무나도 이른 시기란 말이야. 사람은 꼭 다가가야 오는게 아냐. 자연스레 흐름에 따라 들어오고 또 빠지고 하는게 인간관계야. 너무 주눅들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895 이름없음 2021/08/15 21:48:52

>>894 아직 어리니까 희망을 가져봐야겠다 ㅜㅜ 흐름에 따라 들어오고 빠진다는게 뭔가 와닿네..인간관계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렇게 위로받으니까 한결나아진것 같아 질문에 답해줘서 고마워! 스레주 좋은 밤 돼!!

#896 이름없음 2021/08/15 21:55:24

>>892 근데 레주야 가끔 너튜브에 무당이 된 이야기를보면 대부분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을 저버리고 타분야에 재능이 있던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불행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니 무당의 길을 걷게 되거든 근데 사람들은 신이라면서 그렇게 강압적으로 무당의 길을 걷게 하는데 부정적인 시선이 있거든 레주는 어떻게 생각해? 어찌보면 불경한 생각이겠지만 나도 이러한 방식보다 다른 온건한 방식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897 이름없음 2021/08/15 22:13:14

>>895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좋은 저녁 보내. >>896 나도 내 삶의 주도자는 내가 되고 싶어서 운명을 거스르기로 마음 먹었던거였어. 지금도 그 선택을 후회하진않고. 하지만 신이란게 어쩌면 우릴 만들어낸 존재일 수도 있고, 이 모든 굴레를 창조한 존재일 수도 있다보니 막무가내로 질타하기에도 조금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어. 선택적으로 한다면 분명 아무도 원치 않는 삶일거야. 그걸 알기 때문에 운명적으로 태어나도록 만들어둔거 아닐까. 난 모든 불행한 일들을 감당해내고 책임지며 살아내고 있어. 그것 또한 내가 만들어갈 미래고 내가 만든 운명이라고 생각해. 신의 뜻을 따르지 않기로 했어.

#898 이름없음 2021/08/16 00:41:22

1. 일본 귀신에 대한 이야기 많잖아? 우리나라 귀신이랑 비교하면 일본 귀신은 어때? 뭔가 달라? 아니면 비슷해? 2. 터널에 귀신들 많니?

#899 이름없음 2021/08/16 01:12:26

귀신들이 봉숭아 나무였나? 아니면 번개 맞은 나무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귀신 퇴치하거나 쫓아내는데에 도움이 돼? 만약 된다면 왜 퇴치되는거야?

#900 이름없음 2021/08/16 03:19:43

다른 사람이 레주같은 그런 신기 있는 사람들이 한 말들을 퍼트리면 그 것도 죄가 되는 거야?

#901 이름없음 2021/08/16 03:40:31

방에서 계속 작게 톡톡 소리가 들려 손톱만한 돌을 낮은 곳에서 떨어뜨리는 거 같은 소리? 묵직한데 가볍고 맑은 톡톡 소리라고 해야하나 들린지 며칠 지났고 방 문을 잠그거나 닫고 혼자 있을 때 특히 밤에 계속 들려 예전에 형광등이랑 천장 사이가 약간 떠있었을 때는 벌레가 그 안에 들어가서 좀 큰 벌레들은 타죽는 소리가 탁톡 이렇게 지금 나는 소리랑 비슷하게 들리기도 했거든 근데 형광등 새로 아예 부착형으로 바꾼지 좀 지나서 이젠 그럴 일도 없는데 뭘까 .. 혹시 내 방 창문 뒤쪽에 산이 있는데 바람소리려나 ㅠㅜ 좀 소름돋는건 내가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소리가 난다는걸 의식하거나 소리나는 쪽을 쳐다보면 소리가 더이상 안들린다는거야 나 보통 자기전에 침대에 누우면 내내 이어폰끼고 있거든 근데도 톡 톡.. 이렇게 들리는데 내가 요즘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이명도 듣고 그랬거든 저런 종류의 이명이 갑자기 생긴건지 아니면 진짜 뭐가 있는건지 모르겠어 ㅠ (들은 이후로 아프다거나 악몽은 전혀 없었어 ! 좀더 피곤해진건 있었지만 그건 재수생이라 요즘따라 좀 많이 잠이 계속 부족해져서 ..)

#902 이름없음 2021/08/16 04:17:09

(1) 가위가 그냥 꿈이라고 했는데 난 그때 깨가 내 얼굴을 잡고 자기를 보게하려고 햇거든 그 손가락의 감촉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졌는데 꿈이야? (2) 예전에 알던 애 엄마가 무당이었는데 (강남 쪽이고 청와대에도 들락했다는 삼촌의 말이 있어 사실인진 몰라 그냥 용하시대) 그래서 그 애 친구들을 보면 쟤랑은 놀지마라 쟤랑은 친하게 지내라 등등 말을 하는데 유일하게 날 보곤 아무런 말도 안했데 왜일까 (3) 본 지는 오래됐고 보통은 기운을 느끼는데, 내눈엔 아무것도 없는 창문이지만 내 머릿 속에선 어떻게 생긴 사람이 날 어떻게 보고있는지가 생생하게 그려져 내 착각일까? 평소엔 안그래 기운이 느껴지는 곳에서만 그렇고 그걸 인지하는 순간 다리가 떨려와 (4) 혹시 주택가에 있는 아무런 당집을 가도 사주 보는데에는 큰 불편이 없을까?

#903 이름없음 2021/08/16 04:47:23

스레주도 행복했으면..ㅠㅠ

#904 이름없음 2021/08/16 13:28:12

사주보거나 점 보고 싶은데 무당집 어떻게 찾아야될까ㅠㅠ? 인터넷으로 찾기에는 허위도 많을거 같아서ㅠㅠ

#905 고블린정자 2021/08/16 13:39:16

가능?

#906 이름없음 2021/08/16 15:44:41

신이 있다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5살 전인 아기들은 자기가 태어나기 전을 기억한대. 그니까 하늘에 있었을 때를 기억하는거야. 그래서 어떤 엄마가 아이한테 어떻게 엄마한테 왔냐고 물어보니까 흰수염을 한 할아버지가 제일 이 세상을 모를 것 같은 엄마를 고르라고 했대. 그래서 지금의 엄마를 골랐더니 정말 잘골랐다고 이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면서 너가 잘 가르쳐달라고하고 보낸거라 하더라고. 내가 이 이야기듣고 정말 감동받았았는데 진짜일까??

#907 이름없음 2021/08/16 18:42:46

진짜 궁금했던건데 기가 약하거나 그냥 사람이 이런 귀신 ㅇㅒ기나 글 같은거 보면 머리가 아프거나 그런 현상이 있어 ? 글이 재밌아서 집증해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네,, ㅇ ㅏ글고 심야괴담회에 전소미 나온 편에 2시 47분 같은 얘기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908 이름없음 2021/08/16 19:47:29

개고기 어떻게 생각해? 개고기 먹고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이 탈났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개고기 먹고 안좋은일 생겨서 무당찾아가니 원인이 개고기였다고 얘기 많이 들었어

#909 이름없음 2021/08/16 20:05:02

신은 왜 이 세상을 불공평하게 만든걸까? 무슨 목적이 있나?

#910 이름없음 2021/08/16 20:41:09

>>898 일본 귀신들은 한이 더 깊은 것들이 많아. 그 나라의 기운이 꽤나 깊고 어두운 편이야. 물론 이승의 기운이 아닌 사후의 기운이 그래. 터널에는 귀신이 많이 몰려. 어둡고 좁고 습하기 때문이야. 그런 곳은 사후의 기운을 가득 담기에 안성맞춤이야. >>899 복숭아가지는 양기를 가득 품고 있어. 오래되고 깨끗한 가지일수록 효과는 배가 돼. 그 깨끗함과 양기를 대부분의 혼은 이겨내지 못해. 물론 잡귀들에나 효과가 있겠지만. 작정하고 달려드는 것들은 복숭아가지로는 멈출 수 없어. >>900 그건 아냐. 내가 하는 말은 그저 사실일 뿐인걸. 진실을 말하고 다니는건 괜찮아. 하지만 그걸 자기가 알아낸 것처럼 말하고 다니면 죄가 돼.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는게 없었는데 마치 그걸 자신의 능력처럼 말하면 말이지. >>901 이명이나 그저 생활소음처럼 보여. 영적 이유라면 그 이후로 더 많은 잡현상과 악몽 등등이 있어야 해.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면 영적 현상은 아냐. 이명이라면 이비인후과에 가보는게 좋고 생활소음이라면 분명 전등이나 바깥 소음일거야. 사람의 귀는 정적 속에서 작은 소음에 집중해 듣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평소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안 들렸던 것들이 혼자 있을 때 들리게 되는거야.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902 1) 꿈일뿐이야. 가위, 악몽 등등 모든 꿈에서의 촉감은 생생하게 남을 수 있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상처나 자국이 남아있지 않은 이상 그저 꿈에 불과해. 혼들이라면 꼭 자신의 흔적을 남기거든. 2)너의 속이 보이지 않는거야. 드물게 그런 사람들이 있어. 속이 전혀 비치지 않아서 그 사람의 미래도, 과거도, 속이야기도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 넌 그런거에 타고났나보다. 큰일은 아냐. 신경쓰지 않아도 돼. 3)무언가 있는거야. 그쪽에 최대한 시선을 두지마. 아마 그것도 분명 너가 자신을 본단걸 알거야. 아무 짓도 하려하지 않는거보면 그저 잡귀인 것 같네. 운이 좋아. 그래도 최대한 시선 두지말고 쳐다보지마. 그렇게 며칠 보내다 보면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걸 알고 사라질거야. 더 이상 아무 기운도 느껴지지 않을거고. 4)용한 곳에 가. 아무데나 가서 보는 사주는 의미 없을 확률도 높으니까. >>903 고마워. 너도 행복하길 바래. >>904 인터넷에서 후기가 있는 곳 찾아보거나 지인들한테 수소문 해봐.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한테 수소문 해보면 찾기 더 쉬울거야. 인터넷도 요즘은 꽤나 믿을만 해. 물론 복불복이고 운에 따라야하는건 없지 않아 있지만. 영적인 기운을 가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당집의 각각 기운을 느끼지 못하니 지인들의 의견이나 인터넷에 의존하는 방법밖엔 없어. 하지만 하나 알려주자면 당집 들어가서 다짜고짜 죽을 상이라 하거나 죽음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굿, 부적 등등을 강요한다면 그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짜 무당은 죽음에 대해 절대로 쉽게 언급하지 않고 죽을 사람에겐 좋은 말을 더 해주는 편이야. 굿이나 부적도 그저 설득하려는 것 뿐이지 절대 강요하려하지 않아. >>906 거짓이야. 사람은 절대 자신이 태어나기 전 일을 알 수 없어. 필요로 한다면 전생의 한 부분을 기억해낼 수도 있겠지만 생 이전의 것은 알지 못해. >>907 그저 핸드폰을 오래 해서 그런걸거야. 책도 집중해서 읽으면 두통이 올 수 있어. 심야괴담회는 내가 보지않아서 알려줄 수가 없네.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판단해줄게. >>908 사람과 밀접한 친분을 가지고 관계가 대부분의 소, 돼지, 닭 같은 동물들과 다르다보니 그런거야. 개의 혼은 무엇보다 사람의 혼과 묶이기 쉽고. 하지만 대부분의 탈 나는 이유는 그저 마음 어딘가의 죄책감 때문이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걸 먹어버리니 그런거겠지. >>909 모든게 공평했다면 공평하다고 투덜거렸을거야. 아무도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야. 목적이라기보단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거야. 사실은 모든게 공평한걸 수도 있다고 봐.

#911 이름없음 2021/08/16 21:06:33

>>910 답 너무 고마워 ㅠㅠ 계속 밤에만 톡톡 소리 들리길래 되게 겁먹었거든 그냥 가볍게 생각해야겠다 오늘 얼마 안남았지만 즐겁게 보내 :)

#912 이름없음 2021/08/16 21:08:22

나 >>907 인데 내용이 중학생 여자애들 4명이서 금요일 밤에 학교에서 밤새며 무서운 이야기를 하자고 했어. 그래서 새벽까지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긴급재난문자 알림이 울려서 시간을 확인했는데 2시 47분인거야. 그래서 다들 갑자기 오싹해져서 잘려고 양치를 하러 갔는데 4명 중 한 명이 (A라고 할게) 양치를 하러 갔을 때 화장실쪽에서 자꾸 삭 삭 하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았는데 아무것도 없었어 그런데 교실로 가는 중에 갑자기 뒤에서 또 삭 삭 소리가 나서 뒤를 돌아봤더니 귀신이 책상에 앉아서 책을 넘기고 있었대 그리고 잠시 정적이 있다가 갑자기 A 에게 달려들었대 그리고 계속 추격전이 이어지다가 유리문에서 잠시 숨을 돌렸는데 유리문 밖에서 귀신이 또 달려들었대 근데 그 귀신의 얼굴을 봤는데 얼굴이 A의 얼굴이었대.. 그러고 깼는데 일어나보니까 친구 3명이 A가 스스로 홀린듯이 커터칼로 자신의 얼굴을 그으려고 해서 팔다리를 붙잡고 있었대. 그 후에 4명이서 기억을 대조해봤는데 다들 기억이 달랐던거지 . . 그리고 폰을 봤더니 시간은 여전히 2시 47분이었대. 그리고 또 귀신이 쫓아와서 결국 화장실 문으로 탈출하고 편의점으로 도망갔어. 근데 편의점에 갔을 때 시간은 이미 새벽 5시 였던거야. 그래서 다시 안심하고 있었는데 또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편의점 문은 잠기고 또 시간은 2시 47분 이었어. 사실 이 이후로 이야기 더 있는데 너무 길고 일부만 봐도 스레주가 대충 감이 올 것 같아서 더 얘기 안해도 될듯! 이 이야기가 판타지 같긴 한데 그래도 궁금해서 물어봐 ㅎ

#913 이름없음 2021/08/16 21:13:18

삼재 진짜야? 그거땜에 우리집 방문에 부적을 붙여놨거든

#914 이름없음 2021/08/16 21:13:41

>>911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너도 좋은 저녁 보내. >>912 그 혼이 만들어낸 형상 속에 갇힌 채로 홀리면 그럴 수 있어. 쉽게 말하자면 특정 혼 하나가 그 학생 넷을 홀린거야. 어둡고 아무도 없는 사방이 막힌 공간에 혼들이 분명 많이 모여들었을거야. 심지어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했으니 넷의 불안감과 공포심은 혼들을 자극했겠지. 굉장히 드문 일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육체적으로는 큰 일 없더라도 정신적으로 고통이 심했을거야. 그 커터칼도 분명 실제 현상이 아닌 그저 홀린 그 공간 속 꿈과 같은 일들에 불과할거고.

#915 이름없음 2021/08/16 21:15:13

>>913 믿지 않아도 돼. 삼재를 따라 운이 안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재앙이 오는 것도 아냐. 사람마다 시기가 다 틀리고 띠에 상관 없어.

#916 이름없음 2021/08/16 21:17:57

>>914 우와 신기하다 아 글고 저 상황 이후로 4명한테 신체적으로 변화가 있었대 한 명은 머리카락이 길어졌고 한 명은 키가 컸는지 치마가 짧아지고 한 명은 3일 전까지 잘 맞던 교복이 작아지고 한 명은 살이 빠졌었나..? 쨋든 급격한 변화가 있었대 이런 경우는 있다면 어떻게 된거야??

#917 이름없음 2021/08/16 21:27:30

질문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미안한데 그래도 궁금해.. 물어볼 데가 없었거든 초딩때 비가 너무 많이 왔었는데 어찌저찌 비 맞으면서 아파트 근처 상가까지 갔었는데 거기서 나와서 집앞까지ㅜ가볼려고 했는데 어떤 흰색 원피스를 입으신 여자분이 나한테 데려다 주겠다고 했거든.. 그래서 나름 또 초딩때 이상한 사람 따라가지 않겠다고 괜찮다고 거절했었단말이야? 근데 그 분이 괜찮다고 우산 씌워주셨거든 그래서 비ㅜ덜 맞고 집 앞에 도착했는데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뭐지 싶어서 다시 나와서 그 분이 가신쪽을 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기억이 자세한데 그 분 얼굴만 기억이 안나.. 그리고 그 때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 지금도 그렇구.. 한 번씩 드는 나름 따뜻한 기억인 것 같은데 그때 뭐였을까 라는 생각을 한 번씩 해

#918 이름없음 2021/08/16 21:44:27

>>916 홀려서 그 혼이 만든 공간에 갇혀있다 나왔으니 분명 무언가가 바뀌는게 정상적인거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 넷의 혼에 문제가 있었을거야. 차라리 신체적 변화가 훨씬 나을 수도 있어. 그 공간은 아무래도 생이 가득한 공간은 아냐, 물론 이승의 세계도 아니고. 죽은 것이 생과 사 사이의 틈으로 끌고 들어간거다보니 그전과는 차이점이 생길 수 있어. >>917 너에게 좋은 감정을 가졌던 누군가였을거야. 물론 그저 사람이었을 확률도 있어. 반반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너가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고 왠지 모르게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보면 혼이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 수호신이었을 수도 있어. 만약 수호신이라면 지금도 여전히 너의 곁을 맴돌며 널 알게모르게 지켜주고 있을거야. 그저 따뜻했던 기억으로 간직하면 될 것 같다.

#919 이름없음 2021/08/16 21:50:01

>>918 우와..신기하다 그런 경우도 있구나.. 스레주 이야기 들으니까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면서 감정이 올라오네.. 착하게 살아야겠다

#920 이름없음 2021/08/16 21:59:02

나 혼이 나한테 인사해준적 있어서 나도 같이 인사했는데 얜 나한테 왜 인사한거지...???

#921 이름없음 2021/08/16 22:48:53

또 궁금한거 있는데.. 새벽에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귀신이 안들리는줄 알고 말건다는데 진짜야??

#922 이름없음 2021/08/16 22:49:03

자꾸 궁금한게 생겨서 미아냉..

#923 이름없음 2021/08/17 01:20:49

1. 죽고 나면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 수 있다는게 정말이야?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학적 잔실들, 예를 들면 몇차원까지 구체적으로 얼마나 있는지 이런거.. 미안 예시가 생각이 안나네) 2. 이 우주에는 우리 말고 다른 생명체도 있어..? 이건 좀 다른 영역이면 스루해줘도 돼 3. 속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것도 죄에 포함돼? 꾸준히 싫어하는건 아니고 엄청 친한 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을 했을 때 진짜 별로라고 생각하는거.. 4. 천생연분이라는게 존재해?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짝 같은거

#924 이름없음 2021/08/17 01:37:36

진짜 물어보고 싶은 게 있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네 궁금한 게 너무 많아 나중에 동접이게 되면 꼭 물어볼게

#925 이름없음 2021/08/17 01:45:02

돌잡이 때 처음잡는 물건으로 점쳐보는데 정말 의미있는 걸까? 그냥 재미로 하는거겠지만 갑자기 궁금해서 싱겁지만 물어봐 그리고 전생은 기억하지 못한다면 달라이라마 환생전승은 어떤거야?

#926 이름없음 2021/08/17 02:04:17

애착인형 들이랑 15냔 이상을 함께 보냈는데 악몽을 안막아줘.. 그리고 오랜 새월동안 잘해줬는데 얘네는 알까? 그리고 귀신의 목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내용은 기억이 안나 왜그랬을까?

#927 이름없음 2021/08/17 02:28:01

스레주 이 글을 보면 안 좋아할거같지만 스레주에게 이야기하면서 나도 좀 정리를 하고 싶어서 남겨ㅠㅠ 나는 선생님(?)을 통해서 서양 주술을 배우고 있는 사람이야. 그렇다고 주술이나 무언가를 소환 하는 건 아니고, 정말 단순한 수련만 하고 있어. 때에 맞춰서 신에게 간단한 제를 지내는 것 정도...? 그 정도만 하고 있어. 미성년자일 때 이런 걸 알게 되었다가, 그 쪽 어른분들이 스레주가 말하는 것처럼 본인 행동을 책임질 수 있을 때, 그리고 진짜 배우기를 원하고 준비가 되면 배울 수 있을 거라해서 잊고 살았어.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지나서 내가 준비가 되기도 했고, 타이밍이 맞아서 관련된 내용을 배우고 있는 중이야. 이걸 더 배워서 이상한 것들을 불러내거나 특별한 목적으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는 않을거야. 그러려고 배운 것도 아니었거든. 그저 내면을 다스리는 수행 정도로만 하려고 하거든...? 이래도 되는건지 궁금해졌어. 이것도 어떻게 보면 동양의 무속신앙과 같은 서양무속신앙인거 같은데,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딱 정해진 건 아니니까 무슨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그러네.

#928 이름없음 2021/08/17 10:33:25

나 요즘에 갑자기 잠도 엄청많아지고 몸에 힘도 가끔씩 안들어가고 그런데 막 잡귀붙거나 그런거야?

#929 이름없음 2021/08/17 10:44:21

아맞다 그리고 기가 약한사람이 자기전에 무서운거보면 잡귀꼬인다는데 맞아?

#930 이름없음 2021/08/17 10:47:48

나 위에 글 전부 읽어봤는데 혼이 미련이 남으면 안좋다(?)고 했었잖아, 그러면 엄청 유명했던 연예인들이 죽으면 다들 기억하거나 그 연예인 관련된 것들이 많이 남아있을텐데 그럼 혼이 미련을 갖나..? 궁금해!

#931 이름없음 2021/08/17 11:32:49

927레주인데 혹시 주기적으로 어떤 걸 느낄 수도 있어? 다른 경험담들을 보면 몇 달, 몇 년 주기로 경험을 하는 게 아니고 꾸준한 어떠한 일이 있잖아. 나는 1~2년 정도 간격으로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되더라고. 진짜 특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엥? 이런 일들이 있었어. 나는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좀 성격적인 부분이 예민하다고 생각은 했었어 (영적인거 말구). 촉이 좋은게 아니라 쓸때없이 과민하다고 해야하나? ㅜㅜ 그래서 노랫소리?휘파람 소리?를 듣거나 말소리를 들을 적도 있어. 귓가에 들려오는 게 아니라 머릿 속에서 들려. 너무 크게 들려서 잠귀가 밝으신 부모님도 들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예 모르시더라구. 그럴때마다 무시하고 자려고 하거나 반응을 안 했어. 아니면 보이거나? 이건 이상한게 보이는 게 아니라... 그 공간?이 이상하게 인식이 돼. 그림자같은 새카만 형태가 벽에 머리를 쉼없이 박고 있더라고. 이건 그냥 술 취한 아저씨를 본 거라고 생각해ㅋㅋ.... 아주 어릴 때는 집에 모르는 사람이 방에 앉아있는 걸 보고 화장실로 도망쳐서 나오지도 못하고 엄마아빠를 그렇게 불렀는데 그럴 일 없다고 열 걸음도 안 와주셔서 울면서 나왔던 기억도 있고. 아니면 흑백사진처럼 특정 공간이 보여. 가로등도 있고 그 공간 바로 옆이 환하고 밝다고 느껴지는데, 딱 거기만 무슨 칼로 오려낸듯이 흑백필터가 씌어진 것처럼 보였어. 다 무시하고 내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넘겼어. 성인이 되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잖아. 근데 2년마다 한 번씩 내가 헛소리를 하더라고. 술도 아주 가끔 마시는거였는데... 그래도 술은 끊기로 다짐했어. 뭐든 나한테 안 좋은거 같아서ㅠㅠ 아 이거 진짜 너무 부끄러운데ㅠㅜ 바다에서 일도 있었고. (이건 삭제할게) 저 이후에 있던 일은 (2년 뒤에) 갑자기 내가 나 ㅇㅇ이 아니라고 ㅇㅇ이? 아니라고 아직도 ㅇㅇ이 같냐고 내가 누구냐고 막 그렇게 말한 적도 있고 이건 내가 아예 기억이 안나서 술 취해서 술주정한거라고 생각해. 성인이 되고 나서는 내 일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 평소에는 눈 뜨면 일하고 일 끝나면 자고 이런 삶을 살아서 어린 시절처럼 기억에 남는 특이한 일은 없던 거 같아. 아니면 그 주기에 맞춰서 특이한 일이 없으면 주변 사람들이 사고 치는 것 정도?.. 내 일로 다른 사람들이 싸워. 다른 일로 정신과 갔을 때, 의사선생님께 어렸을 때 일이랑 저런 술주사 말씀드리니까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거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주기적으로 오는게 아닌가 싶다고 하시더라고. 병적 증상도 없고 그러니까 걱정 말라고 하셔서 나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어. 그러다가 어제 밤새도록 쇠젓가락으로 톡톡 건드려서 나는 쇳소리? 제사 지낼 때 내는 소리보다 훨씬 약하게 쳐서 나는 소리가 들려서. 이럴 수도 있을까 싶어서 궁금해서 스레 남기게 되었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 오늘 좋은 하루보내

#932 이름없음 2021/08/17 12:56:11

>>920 혼들은 모든 이승의 생물들에게 관심을 받길 원해. 다음부터는 절대 인사 받아주지마. 그때는 운이 좋아서 아무일도 없었던거야. 아녔으면 널 홀리려 들거나 붙으려 했을거야. 꽤 위험한 행동이야. >>921 거짓이야. 혼들은 이어폰을 끼고 있던 말던 말을 걸곤 해. 그저 보통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것 뿐이야. >>922 언제든 물어봐도 괜찮아. 돕고 싶어서 세운 스레인걸. >>923 1)적어도 사후의 것들은 알게될거야. 모를 수가 없지. 다 거쳐야하는 과정 중 하나인걸. 하지만 다른 차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2)그건 많이 다른 영역이야. 난 영안이 트인거지, 외계인과 교류하는 사람이 아냐. 하지만 사후의 죽은 것들도 공존한단건 말해줄 수 있어. 산것들, 즉 생명 가득한 것들만 있는건 아냐. 3)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건 죄가 안돼. 상대방에겐 피해가 가지 않으니까. 그리고 모두를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없어. 마음껏 싫어하고 사랑해. 4)존재해. 하지만 모두에게는 아니야. 꽤나 드물기도 하고. 꼭 필요한 인연이 명줄에 끼어있는 경우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만들어가는거야. >>924 한번에 번호순으로 적어주면 내가 번호순으로 답변 남겨줄게. 얼마든지 물어봐줘. >>925 돌잡이 때 잡는게 사람의 직감적으로 맞을 수 있어. 하지만 그 하나로 미래가 모두 맞아들어간다곤 할 수 없지. 결국은 그저 풍습 중 하나일 뿐이니까. 전생같은 경우에는 사람 각각 달라. 드물게 현생에 전생의 기억이 필요한 경우 기억나는 경우도 있어. 100명 중 1-2명 정도지만 있어. >>926 인형은 그저 무생물일뿐이야. 혼이 깃들 수 있다고 해서 그게 너의 인형이 되는건 아냐. 혼이 든다해도 그저 귀신 들린 물건일뿐이지. 그리고 인형은 원래 악몽을 막아주는 도구가 아냐. 너가 들은 귀신의 목소리는 아마 생활 소음이었을 확률이 높아. 혹은 밤이었다면 잠결이었을 수도 있고. 목소리를 듣는게 흔한건 아니니까. 하지만 정말 들은게 확실하다면 아무래도 사후의 소리이다보니 기억 속에 잘 박혀있지 않게되는거야. 이승의 것이 아니니까. >>927 주술이라면 종류가 다양해. 무언갈 소환하거나 불러들이는 일이 아니라 그저 너 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해도 좋아. 남에게 피해가 가진 않으니까. 하지만 그 과정중 너가 피해를 보지 않으리란 장담은 해줄 수 없어. 주술은 언제나 위험해, 그게 어떠한 주술이던간에. 어쩌면 목숨과 뒤바꿔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고. 그런걸 너가 혼자서 다 감당해낼 수 있고 자신있다면 서약하고 시작하면 돼. 그저 아무 계약 없이 시작되는건 없어. 너가 운명적으로 그런 명줄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말이지. 분명 널 가르치시는 분이 서약하라고 종이 한장 주실거야. 사인하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건 알지? 주술로 하는 내면의 다스림은 자연적인 행동은 아냐. 그렇다보니 부작용도 다양할거야. 감당해낼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판단 내리길 바래.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다 망칠 수도 있으니까. 시작은 너 맘대로 할 수 있어도 끝맺음은 너의 선택이 아니야. >>928 혹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 그런거라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쪽으로 생각해보는게 더 현실적인 방안일거야. 하지만 평소 기분도 괜찮고 아무 일도 없었다면 작은 잡귀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부적까진 필요없는 단계인 것 같고 너가 자는 침대 밑이나 바로 옆에 굵은 소금 몇개 떨어트려놔. >>929 거짓이야. 꼬일거면 누구한테나 꼬여. >>930 그 혼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보내주기로 마음 먹고 그 이후에 기억하는건 괜찮아. 수많은 팬들을 물론 중요하게 생각했겠지만 결국 그 혼 자신에겐 가족이나 연인이 가장 중요했을거야. 그러니 가족과 연인만 잘 보내주기로 마음 먹는다면 괜찮아. >>931 주술이란걸 접하기 전부터 일어난 일들이라면 너 그냥 평범한 명줄은 아냐. 영안이 트이는건 아니고 영적으로 충분히 접하기 쉬운 명줄인 것 같네. 너가 보는 공간들이 이승의 것들이라고 장담해줄 수 없어. 순간 순간 사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것 같아보여. 주술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안이 트일 수도 있는데 이것도 감안할 수 있다면 주술 시작해. 주술만 하는게 아니라 죽은 것들도 함께 보기 시작하게 되는거야.

#933 이름없음 2021/08/17 13:42:45

타로 믿을만 해??

#934 이름없음 2021/08/17 14:23:57

>>933 제대로된 곳이라도 반반이라고 보면 돼. 사실상 플라시보 효과이기도 하고. 무당집처럼 믿을 곳은 안돼.

#935 이름없음 2021/08/17 14:35:51

>>934 가끔 유튜브에 올라오잖아 숫자 선택해서 그 카트 풀이하는 거 그럼 그런것들은 믿을 것도 있고 아닐 것도 있는거네

#936 이름없음 2021/08/17 15:26:50

귀접을 하도 자주했던 시절이 있어서 즐기려고 해서 더해봐 더해봐 이랬더니 손톱으로 내 손을 긁고 삐삐 삐 이런소라 내면서 겁주는 이유가 뭐야? 내가 즐기려고 하니깐 짜증나서 그런거야? 그리고 귀접 안하려고 온갖 욕설을 하면서 오지마ㅡㅡ 이러고 예전보다 술도 적게 먹어서 그런지 귀접을 안하는데 이유가 뭐야?

#937 이름없음 2021/08/17 15:38:01

사람이 자는 동안 귀신이 그 사람의 머리카락을 다 세면 데려가거나 죽는다는 괴담있잖아 그거 사실이야?

#938 이름없음 2021/08/17 15:49:35

>>935 그건 완벽히 거짓이야. 믿을 수 있는게 못 돼. 내가 위에도 말했듯이 '제대로된 곳이라도' 라고 말했잖아. 완벽한 준비를 하고 봐주는 타로집의 결과도 반반인데 유튜브 영상은 어떻겠어. >>936 귀접은 완벽히 혼의 소행이야. 아무래도 자신을 무시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화가 나서 그러는 걸거야. 너가 했던 행동 정말 위험한 행동이고 무슨 생각으로 즐기려 한거야? 귀접은 장난이 아니야. 기운을 꽤나 많이 빼앗아가고 목표에 따라 마지막엔 널 홀리려 들수도 있고 너의 육체를 탐하거나 붙어서 생활할 수도 있어. 안 하려고 발버둥치는게 좋은 방법이야. 끈질기게 안된다 하고 거부하고 부정하면 떨어져나가는 잡것들이 대부분이니까. >>937 거짓이야. 그런건 없어.

#939 이름없음 2021/08/17 15:51:33

아까 귀접 즐긴다는 쓰니 인데 나 술만 먹으면 기억이 끊기면서 다른 사람이 되거든,,,,? 그래서 법적으로 문제도 생기고 그러는데 그건 단순히 주사 일까…?

#940 이름없음 2021/08/17 15:52:18

>>939 물론 그저 주사야. 영적인 이유 전혀 없어.

#941 이름없음 2021/08/17 15:53:37

진짜 바보 같은 생각인데 아무도 없는곳에 여기저기 뻐큐 날리면 수호신이나 혼들이 짜증나해?

#942 이름없음 2021/08/17 15:55:09

>>941 왜 그런 행동을 하려는건지,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나로써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우선 답변할게. 사람도 아무 이유 없이 욕 먹으면 기분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고 안 그럴까? 너가 생각하기엔 허공이라 해도 혼이 있을 수 있어. 물론 몇몇 혼들은 너가 자신을 보지 못하고 한거란걸 인지할거야. 그러지 못한 애들은 기분 나빠할 수 있지. 그것들도 한때 감정이 풍부했던 사람이었는데.

#943 이름없음 2021/08/17 15:55:29

인생이 너무 안풀릴땐 무엇을 해야해?!

#944 이름없음 2021/08/17 15:56:23

자살을 하게 되면 그냥 죽은거에 비해서 안좋은 점들이 있어?

#945 이름없음 2021/08/17 15:57:59

>>943 그건 나에게 물어볼게 아니라 너 자신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네. 여긴 고민상담소는 아니라서. >>944 물론 있을거야. 큰건 아니지만 자살은 언제나 변수고 예상치 못한 죽음이라서. 사자들에게도 문제가 생기고 사후의 법칙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란건 맞아. 하지만 널 탓하려 들진 않을거야, 그 어디에서도. 그러니 너무 걱정은 마.

#946 이름없음 2021/08/17 16:00:28

쓰니는 귀신을 볼수 있잖아 그럼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이나 사람들 많은 곳을 가면 특정 사람들의 기운이나 특별히 혼같은게 많이 붙어있는 사람들도 보여? 그 혼들은 붙어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해? 너무 많이 물아봐서 미안 ㅠㅜㅜ 그리고 알몸으로 집안에서 생활 하는데 다 보겠네…? 마지막 질문이야

#947 이름없음 2021/08/17 16:04:29

>>946 (스레딕에서는 쓰니가 아니라 스레주라고 불러. 규칙이라 정정할게.) 물론 있어. 잡귀들이 많이 꼬이는 짓을 한 사람들이라던가 기운이 어둡다거나 하는 사람들에겐 유독 혼들이 많이 꼬여있어. 그런 사람들은 뭐 어쩔 수 없지. 나랑 관련 없는 사람이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으니 그저 스쳐지나가. 대체로 어깨나 머리 위에 붙어서 무게감을 주는 것들도 있고 뒤에서 지속적으로 쫓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알몸으로 집에서 지낸다고 해도 혼들은 아무 생각 없어. 옷을 입던 말던 혼들에게 사람들은 그저 사람일 뿐이야. 욕구나 감정이 존재하지 않아.

#948 이름없음 2021/08/17 16:06:14

잡귀가 많이 꼬이는 짓에는 어떤게 있구 많이 꼬이면 뭐가 안좋아????

#949 이름없음 2021/08/17 16:09:39

>>948 폐가나 흉가 가는거 제일 위험해. 혼자 해결하지도 못할걸 괜한 용기를 내서 가는 짓. 강령술이나 주술 시도해보는거. 강령술이 강령술이라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대표적으론 그정도야.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수없이 많아. 꼬이게 되면 우선 기운이 많이 빨려. 대부분은 사람의 기를 뺴앗으려 붙는거니까. 괴롭히는 방법도 기를 빼앗는거고. 기를 뺴앗기기 시작하면 몸이 힘들고 축 쳐지기 시작해.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아파지고 어지럽기도 하고, 어깨가 우둔한 느낌이 들기도 해. 몸살과 흡사하지만 낫지 않고 몇날며칠 지속돼. 그러다가 일정 기가 빼앗기게 되면 잔병치레가 일상이되고 악귀가 들러붙은 경우에는 죽음까지 몰고갈 수도 있어.

#950 이름없음 2021/08/17 16:11:19

답변 다 해줘서 고마워 스래주!

#951 이름없음 2021/08/17 16:12:25

>>95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952 이름없음 2021/08/17 16:17:35

>>932, >>931 모두 서양의 무속신앙을 배우기 전에 일어났던 일들이었어. 주술을 통한 내면의 다스림도 자연적인게 아니라고 하니까 고민이 되네ㅠㅠ 선생님께 잘 말씀드려볼게. 나는 저 바다 이후로는 정말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스레주 말 들어보니까 내가 원하는 방향과 정반대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마워

#953 이름없음 2021/08/17 16:18:27

>>95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선택을 응원할게.

#954 이름없음 2021/08/17 16:34:20

영상하는 사람인데 촬영 때문에 폐가 같은 거도 해당 될까?ㅠㅠ 일 때문에 가는건데.. ㅠ 그래서 영화판 같은 곳들은 굿을 하는 건가..

#955 이름없음 2021/08/17 16:37:35

>>954 뭐 때문에 가던 폐가나 흉가는 90/100의 확률로 잡귀 붙어와. 목적이나 이유는 상관 없어. 그 장소에 가는건 달라지지 않잖아. 일이라니 말릴 수는 없네. 갔다 와서 꼭 깨끗한 물로 샤워하고 어깨 너머로 소금 뿌려.

#956 이름없음 2021/08/17 17:40:56

만약 내가 자살해서 귀신이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이 갈까?

#957 이름없음 2021/08/17 17:41:21

우리 아빠가 이전에 장례식장을 다녀오시고 죽은 고라니를 보셨다고 한 적이 있어 근데 그 날 아빠가 집에 도착했을 때 상태가 이상했어 내가 여기에 글 쓴 적도 있었는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373102 이 글인데 혹시 시간 되면 확인해 줬음 좋겠다 이게 실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내가 겪었지만 아직도 겁이 많이 나서 이건 아빠가 아직도 모르고 계셔 이 일이 있던 걸... 근데 이걸 얘기하지 않는 게 좋겠지? 아빠 직업 특성상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으시고 장례식 가는 일들이 좀 많아서 가지 말라고 말리고 싶은데 그게 좀 겁나네

#958 이름없음 2021/08/17 18:13:37

>>956 어떠한 귀신이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 >>957 꽤 기네.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내가 판단해줄게.

#959 이름없음 2021/08/17 18:18:12

응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우리 아빠께서 6년 전쯤 장례식장을 다녀오시고 오셔서 귀신이 씌인 듯한 것처럼 다른 사람인냥 굴었어 허공에 대고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 싶었다며 인사를 하고 껴안고 엉엉 울다가도 웃고 나한테 넌 누구냐고 묻더니 나 아빠 딸이라고 말하니 내 등 뒤에 업혀있는 애는 누구냐고 묻고 그러셨었어 그러고 보살 님 같은 분이 오셔서 굿 같은 걸 진행하셨어 (정확한 명칭이 뭔지 몰라서 포괄적으로 그냥 굿이라고 할게 나는 현장은 못 보고 소리만 들었어) 그러고 아빠가 내리 거진 이틀을 주무시고는 기억이 전혀 안 난다고 하시더라고

#960 이름없음 2021/08/17 18:22:23

>>959 씌이신거 맞아. 사람의 육체는 혼을 하나만 감당할 수 있는데 그 속에 다른 혼 하나가 더 들어갔으니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기억을 못 하시는걸거야. 장례식장에는 아무래도 죽은 것들이 꽤나 많이 돌아다녀. 그렇다보니 간혹 붙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버지가 운이 안 좋으셨네. 한이 깊은 혼을 만나신 것 같아.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굳이 당사자한테는 다시 설명하지 않는게 좋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961 이름없음 2021/08/17 19:56:46

아후 그렇구나 설명해줘서 고마워 좋은 밤 되길 바랄게 ❤️

#962 이름없음 2021/08/17 20:00:13

좋은 설명 고마워!! 행복한 하루되길 바라! :)

#963 이름없음 2021/08/17 20:18:57

>>961 >>962 좋은 저녁 되길 바래.

#964 이름없음 2021/08/17 21:43:18

병으로 죽은사람도 귀신이 되기도 해?

#965 이름없음 2021/08/17 21:53:53

1. 친하지 않은 사람 장례식장 가면 귀신 붙어 온다는거 진짜야?? 2. 폐교, 폐가에 귀신이 많은 이유는 뭐야? 3. 이건 걍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혹시 레주는 여자야 남자야?? 이런 류의 질문 안 된다면 스루해줘!! 4. 사람마다 정해진 수명이 있다면 그걸 늘릴 방법은 없을까...?

#966 이름없음 2021/08/17 21:59:57

>>964 죽은 사람들은 모두 혼이 돼. 그 후에 사자를 따라 사후로 잘 따라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떠돌 수도 아닐 수도 있는거야. 이유나 원인이 뭐든간에 죽으면 누구든 육체를 이승에 남겨두고 혼이 되는 법이야. >>965 1)친하지 않은 사람이던, 친한 사람이던 장례식장에선 잡귀가 붙어오기 쉬워. 그래서 장례식장과 같은 곳을 다녀와선 최대한 빨리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하는게 좋아. 2)폐교나 폐가, 혹은 흉가는 어둡고 습해. 많이 어질러져있고 붕괴되어있는 곳이 많아. 그렇다보니 혼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버린거지. 꼬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야. 3)여자야. 4)없어.

#967 이름없음 2021/08/17 22:02:45

내 친구중에 엄청 여유로운 애가 있거든. 아무것도 안해도 주변에서 사랑받아. 긍정적이고 착해. 이런 애들은 잡귀가 안붙겠지? 뭔가 좋은 기운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래

#968 이름없음 2021/08/17 22:04:26

>>967 아무래도 긍정적인 사람보단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에게 잡귀가 더 꼬이는 편이야. 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어. 간혹 엇나가는 잡귀나 악귀는 사람 가리지 않고 붙거나 홀리려 드니까.

#969 이름없음 2021/08/17 22:06:49

>>968 헉 그렇구나..근데 반대로 진짜 안좋은 일만 생기는 애가 있거든.. 그냥 밥을 먹어도 그 안에서 비닐봉지 조각이 나온다던가 평범한 날들보다 자잘한 사건사고가 나는 날들이 더 많아. 얘는 그럼 인생이 순탄치 않은 운명을 가지고 살아야하는거야?

#970 이름없음 2021/08/17 22:11:37

>>969 그런 명줄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 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듯 불운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거든. 안타깝게도 그걸 바꿀 수 있는건 없어. 그저 그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뿐이지. 내가 내 운명이 어쩌면 비극적이지만 나름 열심히,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명을 이어나가는 중인 것처럼.

#971 이름없음 2021/08/17 23:59:05

나 혼을 꽤 종종보는데 영안트이거나 그런거야..?? 근데 이게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뚜렷하게 사람처럼 본적도 있고 그냥 뿌연형태로 본적도 있는데

#972 이름없음 2021/08/17 23:59:35

>>971 트이는 도중인 거야.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973 이름없음 2021/08/18 00:25:26

요즘 좀 이상해 집에 나 혼자 있는데 부엌이나 화장실에서 그릇이나 물건이 떨어지거나 덜그럭 소리가 나거나 컴퓨터 건들지도 않았는데 마우스 화살표가 움직이거나 밤에 잘 때 사람 형상(?) 같은 비스무리한거 보이기도 하는데 솔직히 신경쓰지 않았거든? 근데 요즘 자꾸 사람 얼굴이나 형상이 벽이나 물건, 이런데에서 보이는 것 같아서 괜히 신경쓰여. 부모님께는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요즘 기가 허한가보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자꾸 신경쓰여 지난번에는 어머니가 부른 줄 알고 대답했는데 어머니가 아무말도 안하셨대 진짜 요즘 기가 허해서 그런거야 아님 환청(?) 환각(?)뭐 이런거야??

#974 이름없음 2021/08/18 02:10:02

1. 잠결에 누가 날 만지고 있어서 눈을 떳는데 하얗고 핏줄 없는 손이 나를 쓰다듬고 있어서 놀라가지구 욕설 하고 털었는데 손이 한개가 더 나와서 쓰다듬은 적이 있는데 그건 뭐야?? 2.이년전 일인데 자고 알어낫는데 비몽사몽한 상태루 보니깐 큰방에 검정색 옷을 입고 아는 남자애 얼굴인 사람이 있길래 졸리고 편해서 어깨에 기댓어 근데 그 사람이 내 하리를 감싸는데 점점 심하게 조르길래 밀친다음 다시 침ㄷㅐ로 가서 잣다가 깻는대 그건 모야? 3.이런 모바일 속에서도 사람의 기운이 느껴져? 4. 수호신 있는 사람들 많아? 내가 안좋은행동( 야동보기 담배피기 술먹기 욕하기 울기 기타 등등) 할때 뭐라고 생각할까

#975 이름없음 2021/08/18 08:05:26

새벽에 학교에가면 귀신이 많아??

#976 이름없음 2021/08/18 09:25:17

물귀신 같이 성불하기 어려운 애들은 왜 성불하기 어려워? 저승사자가 물 속으로 못 들어와?

#977 이름없음 2021/08/18 11:01:27

저번에 제사나 굿이 산 사람을 위한 거라고 얘기한 걸 봤는데 그럼 제사나 굿의 의미는 뭐야? 굿도 종류가 여러 개 있는 걸로 아는데 각기 다 다른 목적인거야?

#978 이름없음 2021/08/18 13:01:11

>>973 씌인거야. 상황 보니까 소금 같은걸로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것 같다. 꽤 방치했나보네.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 떨어져나갈거야. 그냥 기다린다고 없어질건 아닌 것 같네. >>974 1)그저 꿈이었을 확률이 훨씬 높아. 2)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꿈속이었을거야. 하지만 만약 그게 꿈이 아니라고 정말 확신할 수 있다면 혼이 널 홀리려든거야. 다음부터는 꼭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 그땐 운이 좋아서 놔준거지. 평소같았으면 널 홀렸을거야. 3)안 느껴져. 4)반반 정도인 것 같아. 안 좋은 행동, 즉 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너의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아파하거나 좋아하진 않을거야. >>975 새벽처럼 어두운 시간에는 어디에든 혼이 더 많이 꼬여. 확실히 밝을 때보단 많아지지. 숨어있다가 나오는 것들이 있거든. >>976 사자가 못 들어가는게 아니라 물결에 따라 숨기 쉬워서 사자가 잘 찾지 못해. 도망다니기로 마음 먹으면 정말 잡기 어려워. 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물에 빠져 죽은 것들은 원한이 다른 혼들보다 깊은 편이야. 정확한 이유는 밝혀진게 없지만 물귀신들이 다른 혼들보다 강해. >>977 제사와 49제, 장례식이 산 사람들, 즉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야. 그리움을 떨쳐내기 위한 시간이고 미련도 후회도 두고 갈 시간. 굿은 죽은 것들을 퇴치하기 위함이고. 굿과 제사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굿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대표적인 몇가지를 말하자면 잡귀가 많이 꼬인 곳을 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특정 악귀를 소멸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굿도 있어.

#979 이름없음 2021/08/18 16:38:39

나 오늘 꿈에서 친구한명이랑 점보는 꿈 꿨어 친구는 맞는데 누구였는지 기억은 안나 무당분이좋은 해주신말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좋은 얘기는 아니였어 그리고 굿도했어 뭘들고 친구였나 누구한명이랑 같이 막 뭐 들고 뛰면서 굿하는꿈 꿨어 신기하게도 내 친구가 오늘 병원에서 무당이랑 얘기했대 또 다른친구는 오늘 나랑 무당꿈 꾼 친구랑 또 다른애들이 결혼해서 만나서노는 꿈 꿨대 누가누가 결혼했고 누구랑 만나는지도 기억하고있어 신기해서 남겨봐 애들이랑 이런 꿈 꾼적은 처음이라..

#980 이름없음 2021/08/18 17:48:30

가족중 한 분이 자살하는 꿈을 꿨는데 이거 안좋은걸까? 실제로 한 분이 매우 힘들어 하시거든 말그대로 진짜 자살하시는 건 아닌지 궁금해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는데 조금 찝찝해서..

#981 이름없음 2021/08/18 18:07:10

>>979 병원에서 무당을 만나 이야기 했다는게 실제로 그랬단거야? 그랬다면 무당의 기운 때문에 너가 친구의 미래를 먼저 꾼걸 수도 있어. 무당들은 아무래도 기운을 가지고 있다보니 주변인들에게 나눠지는 경우가 많거든. 너가 꾼건 예지몽이라고 봐도 돼. 하지만 그런거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면 안돼. 예지몽은 특히나 더. >>980 그 꿈을 꾸고 난 후 깼을 때 정확히 예지몽이란 생각이 확 들지 않으면 예지몽은 아니야. 그분이 힘들어하신단걸 알고 너도 무의식중에 그분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너의 걱정이 꿈 속에서 실현된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982 이름없음 2021/08/18 18:29:42

그 강령술 중에 손님대접이라고 귀신을 손님이라 칭해서 귀신대접..? 그런게 있다던데 그거 많이 위험할까?

#983 이름없음 2021/08/18 18:31:24

나 >>973인데 알려줘서 고마워. 사실 덜그럭 소리나거나 그런거는 꽤 오래됐어. 근데 그냥 미끄러져서 그랬나보다 하고 무시했는데 그게 씌인거인 줄은 몰랐어. 그러면 그냥 당집에 가서 귀신에 씌인 것 같다고 하고 그냥 부적 타오면 되는거야?? 보통 얼마정도 드는지는 알려줄 수 있어?? 그리고 동생이 수험생인데 혹시 그게 영향을 줄까?? 그리고 집에 귀신이 씌였다는 거지?? 오래 방치하면 무슨 안 좋은일이 생겨?? 다른 가족들은 대부분 몰라. 지금 나만 눈치챈거 같아(?) 당장 상황이 당집에 갈만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 전에 임시로 해 놓을만한 수단은 없을까??

#984 이름없음 2021/08/18 18:36:24

>>982 제발 내가 위에도 항상 적어두지만 강령술을 괜히 강령술이라 부르는게 아냐. 그게 어떠한 강령술이던, 강령술은 무조건적으로 위험해. 너가 저지르고 나서 혼자 마무리 짓지 못할거면 하지마. 대접이던 뭐던, 다 위험하니까. 잡귀는 무조건적으로 꼬이고 운 나쁘면 악귀 붙어. >>983 가면 알아서 해줄거야. 무당이 널 보면 딱 알아채릴테니까. 얼마정도 드는지는 내가 알려줄 수 없어. 당집마다 다르기도 하고 기운이나 무게감에 따라도 측정되는 가격이 달라. 동생이 수험생이라면 더 빨리 가보는게 좋겠다. 너한테만 영향을 주진 않을거야. 그리고 집에 씌였단게 아니라 너한테 씌였단거야. 지금은 너한테 씌여서 너만 보지만 곧 가족들한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오래 방치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더 위험해질 수 있어. 지금은 너한테만 씌여있는거니까 당연히 너밖에 모를거야. 아무도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겠지. 하지만 그 혼이 너에게 붙어 너의 기운을 일정시간 먹고 자라나면 너의 주변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거야. 집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어. 너가 보는 정도면 오래됐고 그 혼도 분명 환경에 적응했을거야. 뭘 해도 이리저리 쏙쏙 잘 피해다닐테니 지금으로썬 당집이 최선이야.

#985 이름없음 2021/08/18 18:49:30

제가 어릴적 아무이유 없이 몸에 열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몸딱아주시고 밤에 기도하시고 절에 많이 갔어요. 그런대 저가 꿈인거 같은대 집 계단에있고 어두운 무언가를 뒤집은 사람이 천천이 올라 왔어요. 근대 아무리 올라가도 저희집 가족이말고 다른사람이 있어서 올라가다 빈 저희 집이 나와 옷장에 숨고 그 어두운 그림자 사람이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저를 못찾아서인지 나가고나서 꿈에서 일어났어요. 그이후 몸에열이 심하던것이 없어지고 괜찮아 졌지만 가끔식 상훈아 하고 아는사람도 없는곳에서 새벽에도 그런소리가 가끔식 들려요. 저가 이상한건가요??

#986 이름없음 2021/08/18 18:50:25

>>984 씌였다는게 집에 씌였다는 줄 알았어. 왜냐하면 3년전부터 이사가고 싶었거든. 계속 내 방에서나 내가 있는 곳에서 이상한 소리들이 들렸거든 난 그게 방음이 안되는 건줄 알았어. 근데 그게 아니라 나한테 씌였다는 건줄 몰랐어. 알려줘서 고마워 레주. 최대한 빨리 당집을 알아볼꼐 +) 염치없다는 거 아는데, 내가 대전지역에 살거든 혹시 추천하는 당집있어? 인터넷에 당집 찾아봤는데 뭔가 믿기가 힘들어서.. 미안해

#987 이름없음 2021/08/18 19:14:30

>>985 혼에 홀렸다가 빠져나간 것 같네. 후유증이 꽤 오래가는 편인거야.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또 기운에 따라 다른데 넌 기운이 많이 약한 편인가보다. 그렇다보니 후유증이 계속 남아 사후의 소리를 엿듣게 되는거야. 최대한 무시하며 살다보면 어느 순간 사라질거야. >>986 공개적인 곳에서 특정 당집을 추천해줄 수는 없어. 인터넷이 요즘 많이 발달했으니 감으로 믿어보는 것도 좋아. 거짓된 무당 판별법은 레스 조금 올려보면 내가 여러번 거듭 적어놨어.

#988 이름없음 2021/08/18 19:15:46

사주랑 귀신이 상관있어?

#989 이름없음 2021/08/18 19:18:10

>>988 있어. 명줄에 혼이 잘 꼬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990 이름없음 2021/08/18 19:25:30

>>987 고마워 레주 말대로 해볼께 곧 동생 시험이다 보니까 나도 같이 예민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최대한 빨리 당집에 다녀올께!!

#991 이름없음 2021/08/18 19:41:59

>>990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992 이름없음 2021/08/18 20:25:50

수호령은 사람마다 다 있어? 수호신하고 수호령과는 다른 존재라고 하더라

#993 이름없음 2021/08/18 20:39:04

>>981 아니아니 꿈에서 병원에서 무당이랑 얘기했대!!

#994 이름없음 2021/08/18 20:45:59

예지몽은 왜 꾸는거야? 안 좋은 예지몽을 꾸면 괜히 심란하기만 하잖아

#995 이름없음 2021/08/18 20:52:23

사람 곁에 귀신이 존재해? 야동볼때도 같이 지켜보나

#996 이름없음 2021/08/18 22:36:48

>>992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 있어.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수호령과 수호신은 같은 말이야.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반반이라고 보면 돼. >>993 그렇다면 그저 우연의 일치인 꿈들일 뿐이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994 그 사람의 인생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꾸거나, 영적 감이 뛰어난 경우에 꿀 수 있어. >>995 사람 곁이든, 사람이 없는 곳이든 어디든 존재해.

#997 이름없음 2021/08/18 23:30:56

이제 새로운 판을 만들어야 되겠네

#998 이름없음 2021/08/18 23:35:16

돌아가신 부모님이 꿈에 보일때 표정같은 게 중요해? 꿈속 상황이라든지

#999 이름없음 2021/08/18 23:41:09

>>997 어느새 또 이렇게 됐네. >>998 물론이야. 어떤 꿈이던 어떠한 상황인지,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어.

#1000 이름없음 2021/08/19 09:06:06

>>987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