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1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
>>2 귀신과 사람은 웬만해선 헷갈리지 않아. 무게감도, 기운도 확실히 달라. 특히 눈빛이 다르고. 밤에 어두운 길에서 운전할 때는 가끔 헷갈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상황 보거나 기운이 느껴져서 신경쓰지 않는 편이야. 간혹 한이 깊고 오래 떠돌다가 노하우가 생겨서 사람인척 하는 악귀들도 있는데 그것들은 무게감이 확실히 달라. 난 차 안에 있고, 그것은 차 밖에, 즉 거리가 꽤 있더라도 충분히 기운이나 무게감 느껴져. 근데 영안이 트인지 얼마 안 된 사람들한테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 컨트롤도 안 되고 무시도 안 되고, 그리고 확실히 트인지 얼마 안되면 완벽한 영안이 아니라 눈 앞으로 슥슥 하면서 많이 지나다닐거야. 그러면 걸어다니는 것 조차 힘들 수 있어. 하지만 며칠에서 몇주 지나면 안정되곤 해. 난 태어날 때부터 봐온거라 그 시기는 기억 나지 않는다.
>>4 기에도 단계가 있어. 아주 작은 차이로 큰 파장이 있는데 기가 정말 빈틈 없이 새어나갈 곳이 없는 채 쎈 사람은 뭘 해도 가위 안 눌려. 평생 절대로 귀신도 못 볼거고. 폐가나 흉가 갔다 와도 웬만한 악귀 아니면 잡귀는 절대 못 붙어.
>>6 절대로 불가능해.
>>8 좋아해. 사람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려고 노력하는 것들도 있어.
>>10 자기만 볼 수 있게 메모장에 적어놓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어디에든 꿈은 웬만해선 말하지 않는게 좋아. 정말 심각하거나 찝찝한거 아니면 해몽도 묻지 않는게 좋고.
>>13 앞에 계셨는데 뒤를 돌아봤단건 너가 걷다가 이미 앞지른 상태였단건가? 다른 길로 가셨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혼이 맞아. 간혹 일반 사람들 눈에도 띄는 경우가 있으니까. 다행히도 온전한 형태를 봐서 다행이네. >>14 꿈은 그 누구도 정확한 뜻을 몰라. 혹시나 뜻을 담고 있었을 경우에 다른 사람에게 말해버리면 그 효능을 완전히 잃게 돼. 즉 더 이상 너의 꿈이 아니게 되는거야.
>>16 꼭 그렇진 않아.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예 없다곤 말해줄 수 없어. 드물게 그런 종류의 꿈도 있어서. >>17 알 수 있어. 하지만 정말 위험한 정도가 아니라면 최대한 말해주지 않는 편이야. 함부로 말해선 안되는 영역이기도 하고. 하지만 무당이 정말 그렇게 경고하며 부적을 써줬다면 죽을 고비였을거야. 그 부적이 어느정도 막아줘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던거고. 그 부적은 액땜, 즉 악기운을 대신 받는 용도야. 그러니 쓰고 난 후 태워버려야 그것들이 완벽히 소멸될 수 있는거지. 용한 당집이네. >>18 >>19 그 친구 최근에 폐가를 갔다던가 흉가를 갔다던가 그런 일 있었냐고 물어봐. 강령술 했던 적은 없는지. 지금 뭐 들린 것 같은데. 꿈 내용이 세세한거 보니까 확실한 것 같다. 내용에 따라 개꿈인지 아닌지 다른데 그 친구 꿈 속의 너는 잡귀나 악귀가 너의 형상을 모방해 나온 것일거야. 오색한복에 깃털이 꽂힌 빨간 모자는 굿할 때 입는 옷들 중 하나야. 이 부분 보면 잡귀보단 쎈 놈인 것 같다. 병풍 뒤 남자는 그 친구 본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분명 다른 사람은 아니야. 그 친구의 꿈 속에서 그 귀는 널 이용해 친구를 홀리려하는 것 같은데 지금 친구 어디 아픈덴 없는지 물어봐. 빨간 이름에 너의 이름을 쓴 것, 친구가 안 홀려지면 너한테 옮겨붙을 가능성도 있어. 만나지 않았지만 평소 이어진 줄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해. 이어진 줄이란 흔히 친분을 말하는데 굳이 만나지 않아도 생성돼. 자꾸만 무당집으로 다시 끌고 가는건 놓치고 싶지 않다는걸 표현하는거고. 지금 환청 들리거나 환각은 없는지 물어봐. 당집 가봐야할 상황인 것 같다. >>22 여러번 본적이 있는거야? 형체로 보이다가 사람의 형상으로 보이기 시작한거라면 너 영안 트이려는 걸수도 있어. 집안에 무당 있었는지 찾아봐. 조상쪽도 찾아보고. 하지만 조상에 없더라도 내림 받을 수 있단거 잊지말고.
>>23 도로에는 귀신들이 특히나 많아. 자유로 또한 귀신들이 드글드글 해. >>24 강령술만큼 위험해. 운명을 거스르는 행위야. 있지도 않는 무언갈 자신의 명줄에 우겨넣는 셈이니까. 하지만 될 확률은 극히 희박해. 얻는건 대부분 정신병일거야. >>25 그저 우연이거나 사람이 잘 꼬이는 명을 타고난거야.
>>28 그런 친구가 정말 좋은 마음 가진 사람인거야. 굳이 더 묻지마. 어짜피 물어도 알려주지 않을거야. 꼭 잡귀들이 때문만은 아냐. 그 친구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나또한 더 말해줄 수가 없다. >>29 영안 트일 가능성 높아. 어느정도 염두해두고 있어. 영안 트이기 전 현상이 대부분 그림자처럼 보이는 것들이나 두루뭉실한 형상들부터 보기 시작해서 점차 사람의 형상인 것들도 보기 시작하고 그 다음이 조금 끔찍한 것들이야. 조금 더 지나서 완벽히 트이면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 완벽한 무당끼가 아니라면 꼭 내림 받지 않아도 돼. 잘 컨트롤 하면서 영안만 트인 채로 평범한 삶 유지할 수 있어. >>30 물어보고 꼭 알려줘. >>31 무당이 되야할 운명이야. 내림을 받아야 할 명줄을 타고났는데 거스르고 있어. 최대한 버티는 중이야.
>>34 어느정도 맞아. 혼들은 감정선이 약해. 크게 웃거나 펑펑 울 수 없어. 큰 즐거움 또한 느낄 수 없고. 근데 그런 상태로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 있다거나, 신나게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른다면 뭔가 목적을 위해 그런거니까. 대부분은 누군갈 홀리기 위해 그런 짓을 해. 울고 있는 귀신에 관한건 거짓이야. 착한 혼은 없어. 그저 악한 것과 아닌 것이 존재할 뿐이야.
>>37 보통의 혼보다 색귀가 위험하단 것 정도는 알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년동안이나 시달렸다면 그 색귀의 목적은 너의 기가 아냐. 물론 기도 언제나 조금씩 빼앗아가고 있는 중이겠지만 지금 그 상황과 행위를 즐기고 있는거야. 너 지금 농락당하는 중이란 말이야. 당집을 못 간다면 정확히 뭘 추천해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도 사태의 심각성을 아니까 내가 무슨 말을 할지 대비해서 미리 적어둔거 같은데 상황이 안되도 가야 해결돼. 색귀는 팥이나 소금으로 소멸하지 않아. 도망가지도 않아. 그것들은 대부분 오랫동안 숙달되어 사람들의 기를 모아 살아가는 것들이야. 어쩌면 악귀들보다 떼어내기 어려워. 그런 느낌 자주 드는 방이나 장소 사진부터 찍어 보내줘. 기운이나 무게감을 짐작이라도 할 수 있어야 조언해줄 수 있겠다. 하지만 결국 깔끔한 마지막 해결책은 당집밖에 없단거 잊지마. 부모님 어떻게든 설득 시켜야 해. 어느순간 그 귀가 널 질려하면 너 훅가는 것도 시간 문제야. 이미 너의 몸과 흐름 탐색은 예전에 끝났을거고 한번에 기 몽땅 뺴앗아 가는 것도 시간문제일거야.
>>38 >>39 확실히 붙었네. 당집 가라 그래,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이정도밖에 없어. 엄청 무겁지 않은건 아직 완벽히 정착한 상태는 아니란거야. 너한테까지 위협적일 수 있으니까 친구 설득시켜. 얼른 무당집 찾아가라그래. 내일이던 모레던 최대한 빨리. 시간 없어. >>40 좋은 친구를 두었네. 응원할게.
>>42 혼들이 보여도 놀라지 않기. 최대한 관심 주지 말고 못본척 하며 무시하기. 관심을 주는 순간 널 돌아보고 눈을 마주치려 할텐데 혹시나 그런 일이 생겨도 눈 감지 말고 그냥 그것의 눈을 3초 이상 쳐다봐. 너의 기를 보여줘. 그럼 알아서 떠나갈거야. 하지만 너도 영안이 트여서 이제 곧 기운이나 무게감이 느껴질텐데 딱 봐도 건들면 안 될 것 같도 싸한 것이 보이면 차라리 바닥 보고 가. 초반이라 무시 못할게 뻔하니까. 그것한테 잘못 걸리면 너 악귀 건드는거야. 염주 하나 사. 그거 항상 차고 다녀. 그 염주를 믿어. 너의 기를 조금은 모아둘 수 있게 될테니까.
>>44 내 답변 읽어보고 있는거야? 지금 당장 친구한테 전화를 하던 문자를 하던 해서 설득하라고. 걔 무당집 안 가면 너나 걔나 둘다 위험하니까.
>>47 설득해보고 다시 알려줘. >>48 1판에서 답변 여러번 했었지만 크게 상관은 없어. 혼이 들렸다 하더라도 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면 잡귀들은 대부분 그냥 떠나.
>>50 없어. 무당집 말곤 해결책 없어. >>5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4 아직 너한테 넘어온건 아니니까 넌 갈 필요 없어. 근데 더 늦어지면 너도 같이 가야할거야. >>55 이미 떠난 건 가져올 수 없어.
>>60 >>61 그래. >>62 여러번 있어. >>63 그럴 수도 있었겠지. 정확한건 그걸 본 무당만이 알겠지만.
>>65 간혹 사랑하는 사람의 형상을 하고 나오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본래 사자는 성별이 존재하지 않아.
>>67 가자마자 부적 들이밀려 사라고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 거짓된 곳이야. 특히 죽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언급하는 곳은 완벽하게 거짓을 말하는 곳이고. 무당들은 절대 죽음을 쉽게 논하지 않아. 생일이 지난 스무살이라면 더 이상 미성년자가 아닌 어느정도의 운명의 틀이 잡힌 나이라 점이나 사주를 봐도 큰 문제 없어. 어짜피 세세한 것들은 너가 살며 바꿔가는거니까. 걱정말고 보고 와도 괜찮아. 카톡이나 sns로 보는 것들은 대부분 거짓이고 오답이야. 글만으로는 절대 맞출 수 없어. 특히나 사주는 실제로 만나서 본다 하더라도 반반의 확률인걸. >>68 무로 돌아간다함은 완벽한 평온함을 찾음을 뜻해. 복을 많이 지어 이생의 모든 것들을 완벽히 끝냈다면 영원함을 가지고 무로 돌아가는거야. 더 이상 환생을 해 생을 다시 살아가야 하지 않아도 되는거지. 나도 그 무로 돌아가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선 정확한 정보를 알려줄 수 없어.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 마음 편안히 먹어도 괜찮아. 가장 좋은 곳이 바로 무로 돌아가는 것이니까. >>6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71 죽고난 직후에는 모두 혼이 돼. 즉 귀신이 된다는 말이야. 사자가 와서 데려가기 전까진 모두 귀신으로써 존재해. 육체만이 이승에 남고 혼은 사후의 세계로 가는거지. 예정되어 있지 않은 죽음일 경우 사자가 올 때까지의 시간이 조금 더 걸려. 그래서 떠도는 시간이 많아지기도 하고. 하지만 나이가 차, 명줄이 끝남으로써 죽은 사람들은 혼이 뜨자마자 사자가 대기하고 있어. 아무 문제 없이 따라가기만 하면 떠돌지 않고 길을 건너겠지. 하지만 거부하고 도망가는 혼들이 많아. 그럴 때 그들은 떠도는 혼이 되는거야. 대부분은 자신이 죽은것을 인지 하지 못하고 부정해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고 한이 깊어 목적이 확실해서 도망가는 경우도 있어. 각자의 사연이 있는 법이니까.
>>73 내림 받는 사람들은 모두 태생부터 그럴 운명으로 태어나는거야. 그저 시기가 다를 뿐이지. 영안이 트이는 시기도 다 다르고. 나같은 경우에는 태어날 때부터 영안이 트인 채로 태어났고 내림은 받아야하는데 무병 오고 나서도 거부하며 버티는 중이야. 내림 받는 과정은 자세히 알려줄 수가 없다, 미안. 각자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자기 자신, 즉 본인만이 알아야해서. >>74 밤길에 혼자 걷는 도중 휘파람 부는거. 혼들은 높은 음과 노랫소리를 좋아하는데 휘파람은 그 두개를 모두 충족시켜. 즉 자신도 모르게 혼을 꼬이게 할 수도 있단거야. 물론 보지 못한다면 관심조차 줄 수 없어서 큰 일은 없겠지만 행여나 기가 약해진 날이거나 그날따라 피곤하다면 보일 수도 있으니까. 반응을 보여주는 순간 잡귀들 중 하나는 붙으려 할거야. >>75 내림의 종류에 따라 달라. 하지만 대부분 결혼도 할 수 있고, 사랑이란 감정도 제한 없이 느낄 수 있어. >>76 그저 몸이 많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 것 같네. 특이한 점은 없어보여. >>77 스트레스성이야. 그저 꿈일뿐이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78 혼의 눈을 말하는거야? 이미 눈이 마주쳤다면 피하지 말고 쳐다봐. 그러다보면 혼이 먼저 자리를 뜰거야. >>79 축하할 일이라 해야할지. 이제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혼자가 아니게되었네. 영안이 트인거라면 슬슬 대비하는게 좋겠다. 영안이 트인다해서 무조건적으로 내림을 받는건 아니지만 무병을 겪을 확률도 있으니까. >>80 신들이야. 신은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인데 대표적인 신 밑으로 뿌리처럼 내려온 인물들. 그분들이 무당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셔. >>81 그렇다고 말하면 또 그럴 수도 있는 존재이지만 그저 신이란 존재 중 하나라 생각하면 돼. 신은 참 어려운 존재이니까. >>82 사람들이 사람 얘기하면 귀 귀울이듯이 귀신들도 그런 경우가 있어. 하지만 영안이 트이지 않아 볼 수 없다면 딱히 신경쓰지 않아도 돼. 어짜피 몰려들어도 넌 볼 수 없을테니까. 어깨 털지 않아도 괜찮아. 대부분의 혼들은 자신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관심 없어. 종이에 적어도 크게 상관 없어. >>83 있어. 그래서 항상 태워서 버리란거야. >>84 자살의 이유에 따라 달라져.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거니까. >>85 어떠한 당귀를 말하는거야?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마구잡이로 사용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 모든게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어. 피해를 준 만큼 돌려받게 될거야. >>86 1) 무속인되면 평범한 삶은 포기해야해.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없게되는거야. 내림 받을 운명이라면 절대 끊으실 수 없으셨을거야. 신병을 앓는다해서 꼭 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은 아니거든. 영안이 트여도 간혹 신병을 앓게 되는 경우도 있고. 아버지는 분명 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니셔서 끊어내실 수 있으셨던 걸거야. 운명은 교회 같은 곳에서 절대 바꿔줄 수 없어. 신을 떨어트리는 것 조차 불가능하기도 하고. 2) 말하지 않는게 좋아. 정말 위험한 것 같은 상황 아니면. 3) 전체적인 틀이 정해져 있다 말한 적이 있는데 즉 정확하진 않아도 어느정도의 수명은 각각 정해져 있어. 살면서 건강관리 혹은 다른 영향으로 인해 조금씩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4) 태몽을 돈 주고 사는건 영적인 바닥에선 사실상 불법이나 다름 없어. 하면 안되는 행동이야. 태몽은 각각 사람의 혼에 묶여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팔아버리면 잘못되는 경우도 번번히 일어나. 명줄이 뒤틀리는 경우도 있고. 판 사람이나, 받은 사람이나, 좋을거 없어. >>87 무당이 아니라면 진품인 재료를 살 수 없어. 종이는 어찌 구할 수 있다 하더라도 나머지 물품들은 시중에 팔지 않아.
>>89 내림의 기운이 있으셨기 때문에 신이 눈여겨본거야. 내림의 운명을 타고 나지 않으면 신의 눈에 들어오지 않아. 아버지는 분명 그런 운명을 타고 나셔서 영안도 트이신거야. 자신이 겪은 일을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굳이 풀어내면 그 이야기에 얽힌 혼에게 또한 미련이 될 수 있어. 혼들이 조용히 떠나가려면 미련 한점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는거지. 그렇다보니 떠도는 혼도 더 많아지는 법이고. 물론 영안이 트인 사람들도 풀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한계가 있어. 나 또한 이승을 뜬게 확실한 혼들에 관해서만 이야기를 풀어. 썰 풀어달라 할 때 특히나 더. 너의 태몽이 확실하다면 돈을 주던 안 주던 너의 태몽이야. 그건 샀다고 말할 수 없어. 그저 돈만 날린거라고 생각해도 돼.
>>9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코로나 조심해. >>92 동물들한테 혼이 왜 없어. 동물령도 존재해.
>>94 그저 악몽, 가위인 것 같네. 그 꿈 꾼 이후에 별 일 없었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 글로만 봐선 그저 꿈으로 보여.
>>96 컨저링 속 발락과 같은 존재는 악귀야. 퇴마 의식이 필요한 것들. 한국에도 퇴마 도중 도망치거나, 아직 잡아내지 못한 무당들 사이에선 유명한 악귀들이 존재해.
>>98 답변해주기 위해 이 스레를 세운거니까.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00 무당들은 웬만해선 뭉치지 않아. 각자의 영역 안에서 활동해. 부딫혀서 좋을거 없기도 하고.
>>103 사람과 동물에겐 혼이 존재하고 식물에겐 기운이 존재해.
>>105 흥미로운 꿈이네. 하지만 그저 꿈에 불과해. 딱히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는다.
>>108 될 수 있어. 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다,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
>>110 묶여있는 영역이 있어. 만약 장소에 묶여있는거라면 그 영역 밖으로 벗어나긴 힘들어. 하지만 만약 사람에 묶이거나 붙은거라면 그 사람이 가는 곳 어디든 함께할 수 있어. 하지만 자살인 경우, 혹은 간혹 특이한 경우에 아무 곳에도 묶여있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어디든 이동 가능해. >>111 아무래도 보통 잡귀들보단 당귀들이 악귀 된 케이스가 훨씬 더 위험하겠지. 제대로 모든 일을 끝마친 무당은 죽고 나서 떠돌 수 없어. 바로 사자를 따라 정해진 길로 가게돼. 하지만 떠도는 것들도 있긴 해. 생전 모든 일을 끝마치지 못하고 예상치 못하게 죽었을 경우에. 일반 잡귀들보다 강하긴 하지만 죽어서도 능력을 쓸 수 있진 않아. 그저 다른 혼들과 동일할 뿐이야. 느낌이나 무게감이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113 꼭 죽은 곳에 묶이는건 아냐. 자신의 한이 있는 곳 혹은 목적이 있는 곳에 대부분 묶여. 자신이 죽은 곳에 묶이는 경우는 대부분 교통사고인 것 같아. 물론 교통사고여도 다 그런건 아니지만 비율이 가장 높아.
>>115 할 수 있어.
>>117 도깨비터는 그저 기운 좋은 터를 뜻해. 정말 도깨비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저 전래동화처럼 전해져내려오는 단어일 뿐이야. >>118 대부분은 사물을 만지지 못해. 통과할 뿐이지. 어느정도 적응하고 습득해낸 것들이나 사물을 건들여 떨어트리고 옮기고 할 수 있는거야. >>119 껍데기만 있는 신의 속을 채우며 일을 진행하는거야. 밑바닥에 있는 신을 끌어올리며 점을 본다고 생각하면 돼. 이미 완전하게 만들어진 신으로부터 도움을 받기보단 함께 해나아가는거야. >>120 벌 받을거야. 시기는 몰라도 언젠간 꼭. >>121 거짓이야. 그저 고양이일뿐인걸. >>122 사자들은 실제로 온전히 존재해. 무당들은 볼 수 있어. 영안이 트인지 꽤 되고 숙달되었다면 가능해. >>123 없어. 무당이 아닌 이상 진품재료에 함부로 손대면 너의 몸조차 감당할 수 없어. 만들기 전에 운을 다 써버릴걸. >>124 그저 운이 좋았던걸수도 있고 기가 쎈걸 수도 있어. 이 글로만 봐선 기가 쎈지 확실히 모르겠다. 유튜브 전생체험 영상들은 아무 소용 없어. >>125 있어. 환생이 존재하니까. >>126 인과응보야.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저주를 내리면 그에 맞는 벌을 자신도 돌려받는거지. >>127 1) 읽어보니까 이모가 모신다고 하는 것 같은데. 이모가 포기하려던 시점에 너가 비췄다니 충분히 너에게 전해져 내려올 수 있어. 그런 운명을 타고났을테니까. 아마 이모가 아니라면 다음은 너란 예고였을거야. 2) 아무래도 이모가 무당이시니 잡귀 꼬일 일은 거의 없겠지. 신을 모시는 집안 사람을 건드릴려면 악귀 조차 자신의 모든걸 걸어야하니까. 조상분들이 예뻐하신다하는 말은 너에게 수호신이 붙었나보다. 앞길 순탄할 것 같네. 3) 주변인 중 기가 쎈 사람이 있다면 붙어있는 것 만으로도 기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알게 모르게 받게 되다보니 눌리던 가위도 안 눌리는걸거야. 가위는 분명 그저 악몽의 일종일 뿐일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129 전생과 환생은 사람마다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어. 현생이 첫번째 삶인 경우도 있고 다음 생이 없이 곧장 무로 돌아갈 수도 있으니까. 전생은 지금 사는 현생 이전의 삶을 말하고 환생은 지금의 생을 끝내고 난 후 또 다른 새로운 삶을 뜻해. 후생은 현생 이후의 삶. 즉 사후에서 있는 동안의 시간을 대부분 뜻해. >>130 가능해. >>13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32 이것도 거듭 설명했었지만 일반 사람이 혼자서 자신의 기를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하지만 살면서 가위 한번 안 눌려보고, 심령현상 한번도 없었다면 기가 약한건 아닐거야. >>133 신의 일부라 할 수도 있고, 신 밑의 뿌리들이 내려왔다고 표현할 수도 있어. 단어로 표현하기엔 너무 어려운 이야기야. 그리고 너가 꾼 그 꿈은 귀접이야. 잡귀가 사람의 기를 빼앗아가려 할 때 생기는 현상 중 하나인데 그거 오래 지속되면 몸도 아프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져. 기억 속에서 최대한 지우는게 좋아. 기억하려 하지 말고. 그거 오래 지속됐으면 큰일날 수도 있었어. >>134 기운과 분위기 정도만 알 수 있어. 그릇의 크기도 확실하게 알 수는 없지만 대충 알 수 있고. >>135 영안이 트여도 내림을 받지 않을 운명이 있고 영안이 트이고 바로 내림을 받아야 할 운명이 있어. 그저 영안만 트여 사후의 것들과 교류만 가능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평범한 일상 유지가 가능해. 하지만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인 사람들, 즉 나같은 사람들은 영안이 트이고 무병을 앓은 후 내림을 받아야 해. 그것말고 세세한 것들도 있지만 그런것들까지 다 설명하려면 말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종류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136 상황이 확실해보이네. 그 물건에 뭐가 붙은걸거야. 잡귀라기보단 기운이 붙는다고 표현하기도 해. 혼이 붙은게 아니라 물건에 기운이 붙게되면 그게 운이 될 수도 있고 불운이 될 수도 있는데 너랑 만났을 때는 불운이 발생하는거야. 그럼 주변까지 영향이 생기는거지. 아무래도 버리는게 좋겠다. 태워버릴 필요는 없고 그냥 밖에 갖다버리면 돼. >>137 죄를 지으면 무조건적으로 벌을 받게 되어있어. 널 아프게 한 사람도 분명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 >>139 혼자선 절대로 건널 수 없어. 하지만 사람에게 붙어서라면 가능하지. >>140 그 사람의 영역에 붙어있는거야. 혹은 직접적으로 그 사람의 신체에 붙기도 하고. 붙는 것과 빙의는 달라. 빙의는 그 사람의 몸 속으로 들어가 정신적으로 지배하며 마치 자기가 그 사람인 것 처럼 행동하는걸 말하고 붙는단 의미는 말 그대로 그저 겉에 붙는거야. 붙어서 기를 빼앗아가고 그 사람을 괴롭히며 그 사람의 불안감을 먹고 자라. 원한이 없고 아무 이유 없이도 어떠한 사람에게 붙을 수 있어. 그래서 폐가나 흉가 같은 곳에 발 들이지 말라고 경고하는거야. 좋을 거 하나 없으니까.
>>142 글자스킬 효과 없어. 그런 식의 주술이 존재하긴 하지만 인터넷에 제대로 적혀있지 않아. 강령술만큼 위험하기도 하고. 효과 봤다는 사람들은 그저 자신의 능력일 뿐이야. 부작용 또한 자신이 생각했기 때문에 우연이 아팠던 것도 다 그것때문이라 믿는거고. 사람의 정신이란게 꽤나 강력하니까. 글자스킬이라고 뜨는 글들 처음 봤을 때 꽤나 어이 없었어. 전혀 말도 안되는 내용이야. >>143 이유는 아무도 몰라. 그저 사람이 태어나듯, 각자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물론 조상의 기운을 어느정도 내려받는건 있지만. 난 죽은 것들을 봐, 동물령 또한 보기도 해. 그저 죽은 사람, 죽은 동물을 보고 사자들을 볼 수 있어. 사람의 기운과 무게감 또한 느낄 수 있고. 사람의 눈을 제대로 보면 내가 원한다면 그 사람의 미래 또한 짐작 가능해. 한번도 짐작한걸 다른 누군가에게 알려준 적은 없지만. 옛날에 어렸을 때는 컨트롤하는 방법을 몰라서 능력을 마구잡이로 흘리고 다니다가 무병을 여러번 겪었었어. 몸도 많이 아팠고. 지금은 할머니에게 오랫도안 배우고 숙달되어서 컨트롤 할 수 있어. 혼들이 아무리 장난을 치고 끔찍한 모습으로 나타나 놀래켜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야. 간혹 신경이 예민할 때 장난 치면 여전히 짜증 내긴 하지만. 나와 다르게 동물령만 보는 사람들도 있어. 그건 또 다른 종류의 영안이야, 죽은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죽은 동물들과는 교류가 가능한 사람들. 또 다른 종류로는 사람의 운과 불운, 그리고 기운을 형체로 볼 수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동물령도 함께 봐. 운들이 동물의 형체를 하고 보이기도 하고 흰색 혹은 검은색의 떠다니는 덩어리들로 보이기도 하고. 그 외에는 땅, 혹은 하늘의 기운을 느끼고 날씨를 예측할 수 있는 사람도 존재해. 세상은 넓고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 각자의 능력이 다 달라. 무당이라고 다 같은 능력과 능력치를 가진 것도 아니고. 나같은 경우에는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어서, 복합적으로 능력을 내려받다보니 운명이 꽤나 강해져버렸어. 그래서 복합적으로 사람의 혼, 동물령, 기운, 운들, 무게감 등등 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145 개꿈 아니야. 집에 뭐 있어서 그런거야. 두명이 동시에 비슷한 장소에서 이상 현상을 목격했다면 꽤나 확실한 정황이라고 봐도 돼. 가족인척 하며 홀리려는 것 같은데 다음에 또 보이면 최대한 무시하고 절대 속지마. 속아주면 걔 더 안 떠나. 정수기 옆, 너와 동생이 그것을 목격했다는 곳에 원으로 소금 뿌려놔. 뿌려놓고 24시간 이상 방치해. 그 이후에 걷어내면 돼. 그리고 방문 앞마다 일자로 소금 뿌려놔. 결계를 친다는 생각으로. 그것또한 24시간 방치 후 치우면 돼. 그렇게 해놓으면 걔도 떠날거야. 아직 묶인건 아닌 것 같네. >>146 색변화가 무게감을 느끼는 것들 중 일종이야. 푸른빛이 감돌며 분위기가 쳐질 때는 꽤나 무겁단거야. 너가 느끼는건 영적인 무게감이 아니라 운과 기운의 무게감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 그저 불운이 스쳐지나갈 때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어. 너무 의식하려하지 말고 그냥 두면 알아서 갈거야. 남들의 무게감은 건들면 안돼. 하지만 너 자신의 것과 가족들의 것은 괜찮아. 가족들의 것은 그 상대에게 알리지 말고 눈치 채지 않게 쳐내는게 좋아. 알려지면 소용 없어. 더 붙으려 할거야. 남들의 운명은 건들면 안된단거 정도는 알고있지? 가족들의 것도 큰 것은 건들면 안돼. 그것들은 운명에 직접적으로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건들였다간 너한테도 안 좋아. 큰것을 본다 하더라도 그저 두는게 좋아. 가족들의 작고 자잘한 불운들은 쳐내도 괜찮아. >>147 갑자기 확 트일 수는 없어. 큰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충격 없이는 그저 서서히 트이기 시작할거야. 형상과 기운들부터 시작해서 완벽한 형체와 끔찍함까지. 하지만 그것 또한 그런 운명으로 태어나야 가능해. 영적 명을 타고 나지 않았다면 무슨 짓을 해도 영안이 트이지 않아.
>>149 아직 영안이 트이는 중이고 완벽해진 상태가 아니라 온전치 못하는 영적 길에서 느끼는 것들이야. 꿈 속에서 보는 것들도 분명 의미가 있어. 하지만 내가 설명해주기엔 너무 넓은 영역이고 너가 직접 느껴봐야 할 문제들인 것 같다. 원래 무병을 겪거나, 영안이 트이는 과정에 관해서는 각각 개인차가 있어서 남이 함부로 설명해주면 안되거든. 물론 어느정도의 틀 정도는 알려줄 수 있지만 그런 세세한 것들에 대한건 정확히 어떤 의미가 있을지 확실치 않아. 나쁜 쪽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 어딜 향해야 하지에 대해선 곧 알게될거야. 너무 불안해하지마. 어짜피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레 모두 알게될 것들이야.
>>151 아니. 선과 악만이 존재해.
>>153 무시하는게 좋아. 일반 사람들에게도 간혹 보이면 안 될 것들이 보이곤 하니까. 상황 들어보니까 그냥 헛것은 아냐. 너무 기억해내려 하지 말고 자연스레 잊는걸 추천해.
>>155 원래 그런거 모두 복채 받고 봐줘야 돼. 안 그러면 너 기운만 쭉쭉 빠져. 대가 없이 그렇게 봐주면 안되지. 그런거 봐주면서 기본적인 규율 모르는건 아니지? 그리고 혹시 몇살이야? 미성년자면 당장 그만둬야하고 성인이라면 규율 다 숙지하고 하길 바래. 그리고 그저 장난삼아 하는거라면 기분탓이야. 하지만 정말 정식으로 진행하는거라면 너 기운 빠져나가는거야. >>156 점점 다가오니까 옥죄어오는거야. 곧일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너가 찾던 해답을 찾을 수 있을테니 차분히 기다려봐.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158 영감이나 영안이 트여있지 않아도 시선이 자꾸만 머문다면 그곳엔 무언가 있는거야. 글 보니까 특정 구석에만 눈길이 간다고 하는데 그곳에 뭐 붙은거야. 부적까지는 필요 없고 굵은 소금 조금만 뿌려놔. 분명 잡귀일텐데 뿌려놓고 며칠 기다리면 신경 안 쓰일거야.
>>161 집안 구조 중 가장 구석진 곳에는 원래 혼이 몰릴 가능성이 높아. 물론 보이지 않으면 피해볼 것도 거의 없긴 하지만. 두려워하진 말고 작은 공병에 소금 조금 담아서 인강 들을 때 컴퓨터 옆에 둬. 그냥 계속 거기 두면돼. 소금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기 시작하면 그때 또 바꿔줘.
>>163 없어.
>>165 정신적이지 않다고 말해줄 수는 없겠다. 글만으로 봐선 정황이 정말 확실하지 않는 이상 뭐든 확신해줄 수가 없어. 스트레스성 위염이라면 정말 그저 헛것이였을 확률도 높아. 보기에 위험해보이진 않으니 그저 헛것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다. 하지만 너무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다시 와서 글 남겨줘. 최대한 자세히 남겨주는게 내가 판단하기 좋아. >>166 내가 스레를 세운 스레주 (레주), 그리고 넌 레스를 단 레더.
>>168 돈 관련, 새집 관련, 이사 관련 등등이 가장 많아. 집에 부적 붙이는 사람 꽤나 흔해.
>>170 거짓이야. 자연적으로 물이 있는 곳엔 어디든 수살귀가 존재할 수 있어.
>>173 이것또한 대답했었는데 사람들이 생각하는 요괴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혼의 종류가 많아 착각할 뿐이지.
>>175 자신들의 가족에게 그런 경우는 있어. 그저 자기 자식들 잘 살아가나 보다 가는 혼들도 있고.
>>177 효과 없지만 그저 사람들의 거짓된 믿음이었겠지. 분명 죗값을 치뤘을거야.
>>179 귀신을 정말 본 적이 있어서 그런거 아니라면 그저 자매로써 언니한테 의지하는 것 뿐이야. 기가 쎄고 말고가 아니라. >>180 거짓이야. 거울은 그저 거울일 뿐이야.
>>181 아니야. 그저 잠재적인 무의식 중 어떠한 기억을 끌어오는거야. >>182 대부분은 아니지만 간혹 그럴 수 있어. >>183 어렸을 때 무언가 붙었었나보다. 다행히 잘 지나가서 지금은 괜찮은 것 같은데 증상 보니 확실해. 죽은 것은 절이나 교회에 들어갈 수 없어. 악귀라면 위험을 무릅쓰고 들어가겠지만 대부분의 혼들은 그러지 못해. 혼이 들어붙어있다보니 영안이 트이지 않았는데도 죽은 것들이 보였던거고. >>184 넌 지금 뭐 붙은거야. 무당집 용한 곳 찾아가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부적 써와.
>>187 미안하지만 거의 못 본다고 생각하면 돼. 각자 가는 길이 다 달라. 사람이든, 동물이든.
>>189 실질적으로 영안이 트여있지 않고 신기가 없고 영적으로 능력이 없으면 뭘 차고 있어도 큰 효능은 없어. 기를 모을 수도, 느낄 수도 없으니까. 하지만 간절히 믿는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도 생각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니까. 귀신을 아예 보지못한건 기가 쎈 것일 수도 있고 혹은 그저 운일 수도 있어.
>>190 한번 무언가 붙었던 사람은 그것의 부작용 혹은 후유증이 몇십년 이상 지속되기도 해. 아마 잔여물일거야. 너무 신경쓰지마.
>>193 아니야. 시간 날 때 최대한 대답하려 노력하고 있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195 아 동물령 레주라면 상황이 다르지. 넌 영안이 트이는 중이고 그전에도 몸 속에 쭉 신기를 지녀왔던 사람이잖아. 그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붙은 신 때문에 특정 절이나 무당집 같은 곳을 갔을 때 두통이 찾아올 수 있어. 너의 영역과 그 사람들의 영역이 부딫히면서 생기는 흔한 영적 현상이야. 너는 예외니까 너무 걱정마. >>196 종교를 믿으시거나 기도문을 외우셨기 때문이 아니라 태운 그 부적 덕일거야. 어디서 떼온 부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한 효과가 있었나보다. >>197 그릇이 지나치게 크게 태어나면 영적인 기운이 없다해도 그릇의 크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를 간혹 들여다볼 수 밖에 없는 현상이 생기기도 해. 너가 그런 케이스인 것 같다. 보여도 신경쓰지마. 너의 명줄에 끼어들 수 없는 것들이니까. 그리고 그릇 덕에 예지력이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새어나가지 않게 잘 막는게 좋아. 혹시나 뭐가 보이거나 들리거나 생각이 나도 남들한테 절대 말해주지 말고, 써먹지도 말고. 조심만 하면 괜찮을거야. >>198 그것 또한 너의 능력이지만 태생적으로 큰 그릇 덕이기도 해. 함부로 사용하지마. 그렇게 너가 과거에 했던 것처럼 함부로 사용했다간 너도 멈출 수 없는 지경이 될 수도 있어. 그런 예지력조차 너의 기운을 사용하는거니까. 최대한 아껴. 살다보면 필요한 순간들이 올거야. >>199 사람마다 달라. 있는 사람도 있고, 현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그 기억을 가지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 >>200 정신과 가보는거 추천해. >>201 꿈은 무의식 속에서 생겨나는 것들이야.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이 나오기도 하니까 분명 영향이 가겠지.
>>202 자살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죽음이야.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으니 그것 또한 죄가 되기야 하겠지만 큰 처벌은 없으니 너무 걱정마. 아무쪼록 버텨냈으면 좋겠다. >>203 현생에 필요로 한다면 신의 뜻으로 인해 일부는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 혹은 살다가 생각나는 경우도 있고. 환생과 무로 돌아가는건 절대 선택적인게 아냐. 어떻게 살아왔냐에 따라, 죄와 복에 따라, 또 운에 따라 다 달라지는거야. >>204 그저 신경이 너무 예민한 것 같아 보인다.
>>207 그렇다보니 무당일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 현상은 같은데 상황은 또 다르고,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 좋은 하루 보내.
>>209 사람이 있는 곳엔 어디든 귀신이 존재해. 귀신이 없는 곳은 없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사람이 어디에든 존재하듯, 귀신 또한 그래. 그리고 영안이 트인 사람이 사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는 자신만의 결계를 치기도 해. 난 귀찮아서 그저 사는 편이지만. 그 과정이 귀찮지 않다면 부적을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식이 있어. >>210 신은 그저 하나야. 물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들은 그런 방식으로 존재하지 않아. >>211 물론이야. 상황마다 다르겠지. >>212 조상님은 너의 윗분들을 모두 통틀어 말하는거야. 그저 할아버님 뿐만이 아니라, 할머님, 그리고 또 그 윗분들까지. 널 많이 예뻐하시나보다. 언제나 지켜보고 계신다 생각하면 돼. 수호신 같은 개념이야. 복 많이 지으며 살길 바래. >>213 너가 이해한게 어느정도 맞아. 무언갈 받아드리기 쉬울거야. 받을 그릇이 넓다보니 영역적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넓은거니까. 절대 잡지 않는게 좋아. 흘러가는대로 둬. 물론 너의 능력대로라면 충분히 잡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들이 영향을 받고 다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언젠간 감적으로 딱 그 타이밍에 사용해야 겠다 하는 날이 올거야. 그 날 쓰도록 해. 그럴 날이 분명 올거야. 감이 타고났을테니. >>214 죽은 것들에게 가해자, 피해자란 단어를 적용시킬 수 있을까부터 생각해보자. 죽은 것들은 모두 그저 죽은 것들이야. 그들에겐 그 어떠한 단어도 적용시킬 수 없어.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가해자라 말할 수도 있겠지. 목적이 특정 사람이 아니라 그저 생에 미련이 남아 성질이 난거라면 그 어떤 사람이던 상관 없이 괴롭히고 싶어할거야. 그런 경우가 성불시키기 가장 어려운 경우지. 퇴마 과정도 꽤나 복잡해서 진절머리 나고. 특정 사람에게 한이 맺힌 것들은 그 사람을 찾기 위해 뭐든 할거야. 하지만 그저 삶에 미련이 있는 것들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성질을 내려 들 수 있어. 그렇게 되면 무고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되는거지.
>>216 집에서 할 수 있는건 없어. 어짜피 소금으로는 해결될 일 아니고. 근데 너가 설명하는 그 소리들, 정확히 악귀가 근접해왔을 때 나타나는 현상들이거든. 정신과쪽으로 치부해버리기엔 너무 정확해. 그냥 최대한 정신력으로 버티고 그 소리들 무시하다가 자가격리 끝나면 바로 당집이던 교회던 가봐.
>>218 있어, 수살귀라고 부르기도 해. 지상의 것들보다 강한건 사실이야. 정확한 이유는 사연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한이 더 깊다보니 쉽게 악귀가 되곤 해. 사람들을 홀리려 들다보니 사건 사고가 많아. >>21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좋은 밤 보내. >>220 유리 짤랑거리는 소리도 방울 소리의 일종이야. 무언가 부딫히면서 나는 날카로운 소리들은 꽤나 조심해야할 것들이야. 스위치 껐다켰다 하는소리나 코골이와 같은 소리는 원래 같으면 잡귀의 것이야. 아마 악귀다 보니 혼자 온게 아닐거야. 주변 잡귀들까지 같이 꼬이다 보면 잡소리들도 동반돼. 너가 잘못해서가 아냐. 그 악귀는 분명 특정 사람 때문에 한이 깊어진게 아닌 그저 이생에 대한 미련이 깊은 것일거야. 의외로 악귀들은 눈 앞에 바로 나타나지 않아. 서서히 다가와서 완전히 붙어버린 후 기를 빼앗아가기 시작해. 격리기간이 하루빨리 끝나고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코로나 조심해.
>>22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의 내일도 순탄했으면 좋겠다.
>>225 육안상으로 사진이나 영상에 직접적으로 귀신이 포착되어있지 않으면 나 또한 볼 수 없어. 난 실제로 그곳에 갔을 때 사람들이 보지못하는 것들을 볼 수 있는거지, 이미 결과물이 되어버린 사진이나 영상으로는 형체를 보기 힘들어. 하지만 무게감이나 기운은 느낄 수 있어. 몇몇 영상들을 봤는데 어떤 곳은 순 엉터리고 어떤 곳은 정말 있더라. 근데 진실성 있게 영상 찍는 사람들 몇 없어.
>>227 원한은 특정 무언가에게 상처를 받거나 죽임을 당해 그것을 죽도록 싫어하며 증오하는 혼들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야. 한은 그저 모든 혼들에게 있는 거고. 죽은 사람들 중 억울하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 그저 당연하게 드는 감정은 이승을 향한 미련, 즉 한이지만 특정 무언가를 혐오하거나 질투하며 복수를 바라는건 원한이야. 원한이 깊은 혼은 성불시키기 어려워. 그의 원한과 함께 혼을 소멸시키는 방법밖엔 없어. 그래서 악귀는 환생도, 무로 돌아갈 수도 없게돼. 그저 잡히면 퇴마 과정 도중 소멸밖에 없어. 한을 가진 것들은 그저 성불한 후 사후로 가서 거기서 할 것들을 하면 되는거고.
>>229 혹시 밑에 집에서 나는 소리는 아닌지 알아봤어? 대부분 층간 소음인 경우가 많아서. 우선 그거 보고 정말 확실히 층간소음이 아니라면 의자 옆 잘 살펴봐. 그을린 자국 없으면 그저 그 공간에 뭐가 있는거야. 얼마나 지속됐냐에 따라 다른데 만약 얼마 되지 않았다면 며칠 뒤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최대한 신경 쓰지 말고 무시해. 근데 오래지속되온거라면 소금 뿌려. 소리가 나는 곳에 정확히 뿌려놓고 소리가 사라질 때까지 치우지마. 그저 잡귀일거야.
>>231 미안하지만 못 만나. 사람도, 동물도. 가족이던, 사이가 깊었던. 매우 드물게 만날 수 있다 해도 곧바로 각자의 길로 가게 돼. 다들 각자 길이 달라.
>>233 >>234 >>235 책상 바닥이라면 소리가 나던 곳 맞지? 스윽 스윽 소리가 나고 거뭇거뭇한 자국이 있다면 거의 확실하다 봐도 되겠네. 바닥에 굵은 소금 뿌려놔. 소리 사라질 때까지 조금 불편해도 참아. 정말 사라졌다 싶으면 그때 소금 치워. 바닥 먼지가 붙어서 소금 색이 탁해질 수는 있지만 정말 완전 새카맣게 변하는 시기가 올거야. 그때 치우는게 가장 좋아. >>236 대부분 퇴마사라는 직업을 가지거나 목사가 돼. >>237 신기는 대대로 전해져내려오지만 너의 명줄에는 내림을 받을 명이 없나보다. 어쩌면 그게 정말 다행인걸 수도 있어. 만약 그 무당이 용하다면 너가 꼭대기에 앉을 상인데 그렇다면 평범한 삶은 완전히 잃게 될테니까. 그저 지금에 만족하고 보이는 것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혹시나 누군가의 죽음이나 부상이 예상되도 절대로 입 밖으로 꺼내지 말고. 다 너에게 돌아갈 것들이 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고양이는 괜찮아. 너가 고의적으로 그 아이를 죽이려던게 아니잖아. 넌 그 아이의 운명을 몰랐고 결국 그 날이 그 고양이의 마지막날일 운명이었던거야. 그저 명줄을 다해 간 것 뿐이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 마. 심지어 기도도 하고, 마음이 따뜻하네. 잘 갔을거야. 너무 걱정마.
>>239 완전히 깨져버리면 그 사람의 명줄도 끝이겠지. 모든 사람에겐 아무리 작더라도 그릇이 다 존재해. 완벽하게 사라진 그릇은 되돌릴 수 없어.
>>241 도깨비불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혼도 존재해. 하지만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 속 도깨비불과는 거리가 멀어.
>>243 음 대부분은 기계 오작동일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 악몽과 시기가 겹친다니 혼일 수도 있겠다. 큰 일은 아니니까 너무 기억해두려 하지마.
>>245 뻔하지, 사람들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거야.
>>247 혼이 하나인지 둘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글 보니까 확실히 혼이 있는건 맞네. 돌아다니는 동선이 한쪽에만 머물러있는게 아닌거 봐선 소금 뿌리는걸론 안될거야. 물론 잡귀라면 무시하고 관심 안 주다보면 언젠가 금방 떠나갈 것들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 결국은 다 관심을 사기 위해 그런거니까. 하지만 잘 때는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을테니 방문 앞에 일자로 소금을 쳐놔. 경계선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혼들이 못 넘어올거야. 방에 환기 자주 시키고, 깔끔하게 유지하고. 어질러져 있으면 더욱 더 머무르기 좋은 환경이 되니까.
>>249 굵은 일반 소금이면 돼. 복숭아나무는 함부로 두면 잡귀가 오히려 더 꼬일 수 있어.
>>251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252 다른 현상 없다면 괜찮아. 그저 의자 자국일거야.
>>254 모두 여러번 답했던 것들이지만 다시 간략하게 설명할게. 귀신에게 등급이란 없어, 그저 종류만이 존재할 뿐이야. 모두가 죽으면 혼이 되고,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돼. 원한이 깊은 것들은 대부분 악귀가 되어 특정 인물에게 복수를 바라거나 그저 이승에 대한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해. 악귀들 같은 경우에는 기를 빼앗아가다가 누군가를 죽음까지 몰아갈 수도 있어. 신과함께에 나오는 것 같은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천국과 지옥은 없거든. 그저 선과 악의 경계만이 존재할 뿐이야. 그것들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해.
>>256 사자는 꿈에 나오는 일이 굉장히 드물어. 만명 중 1명이 볼까 말까 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너가 꾼 꿈은 그저 꿈일 확률이 99.9퍼센트야. 하지만 0.1퍼센트의 확류로 만약 그게 정말 사자였다면 너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데려갔을거야. 물론 그게 마지막 꿈이 되었겠지. 사자는 죽을 사람 앞에만 나타나니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지만 선과 악은 존재한다는건 꽤나 알려진 사실이기도 하고. 꼭 무당이 아니고, 무교여도 알 수 있어. 어디에선가 들은 것들의 무의식 중에 있다가 나타난걸거야.
>>259 기가 정말 쎈 사람은 딱 봐도 '아 저 사람 강하다' 하는게 느껴져. 일반 사람들도 느낄 수 있는 정도로.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자존감 넘치는 사람도 기가 쎈 사람일 수 있어. 평소 상처를 잘 받지 않을테니까.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 또한 기에서 오는거라 할 수 있지. 하지만 그건 정신적으로 컨트롤한다면 기가 약한 사람도 휘둘리지 않을 수 있어. 인생살이는 꼭 기에 좌우하는게 아냐. 사실상 기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방송에서 본 사람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는 조금 그렇다. 하지만 몇 있어. 생각보다 많진 않고.
>>261 아무 소용도, 의미도, 이유도 없는 행동이야. 주술도 아니고. 어디서 주술이라 듣고 온건지 모르겠지만 초콜릿은 주술에 쓰이지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테니까.
>>263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아서 나도 살짝 걱정되었는데. 근데 같은 스레, 같은 주제지만 판만 나뉜거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어.
>>265 그래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266 도대체 어디서 흘러들어온 엉터리 이야기들인지 모르겠지만 그 어떤 주술에서도 립밤은 사용되지 않아. 그리고 제발 유행타서 그런 것 좀 하지마. 판 벌려놓고 마무리 짓지도 못할 짓 하지마 제발. '위험하지않겠지..?' 하면서 걱정할껄 왜 한거야. 후회할 행동 하지마.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주술이나 강령술 등등 노력 없이 하려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있어야 하는 법이야.
>>271 악몽은 그저 악몽일 뿐이야.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걸거야. 고3이다보니 학업적인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하겠다. 글만으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어. 그저 상황 설명 해주면 알려주는 것 뿐이야.
>>273 특정 장소, 상황, 시각, 사람 등등이 나왔다면 함부로 발설하지마. 너한테도 좋을거 없어. >>274 가위 안 눌리는걸로 기를 판단하려면 한 50년 살아보고 50년 내내 단 한번도 악몽이나 가위에 눌리지 않았다면 그렇다고 말할 수 있어. 가위를 안 눌려봤다면 그저 푹 자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면 돼. 기를 알아보려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면 알 수 있어. >>275 살면서 갖춰지는거야. 하지만 언제든지 바뀔 수 있어.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져있진 않아. >>276 20살 되서 생일 지난 후에 가는 거라면 괜찮아. >>277 안 쫄아도 돼. 기분 탓이야. 어짜피 있어도 너의 눈엔 보이지 않아.
>>280 한국에선 잘 모르겠지만 외국에는 주술만 따로 연구하시는 분들이 계셔. >>281 사후세계에서는 이승의 것들을 들을 수 없어. 그저 주변에 있던 혼들이 마구잡이로 몰려들 뿐이야. 물론 항상 몰려드는건 아냐. 하나가 들어서 오게되면 주변 것들도 덩달아 오는 경우가 생기는거지. >>282 명복을 빌어주는건 좋은 행동이야. 하지만 그 순간만 하고 그 이후에는 너무 기억하려하지 않는게 좋아. 그것조차 미련이 되니까. >>283 혼들은 고마움을 딱히 몰라. 감정적으로 많이 폐쇠되어있어. 그저 명복을 빌어준다는 마음이 예쁜 것일 뿐, 영향은 가지 않는단거야. >>284 60대에 죽는다, 70대에 죽는다 이정도로 큰 죽음의 틀은 정해져. 하지만 세세하게 정확히 몇살인지는 살아가는 것에 따라 달라. 꼭 이어져야 할 인연도 있고 바꿔질 수 있는 인연도 있어. 30퍼센트 정도는 갖춰져있고 나머지 70은 꾸려나간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어떠한 마음과 심성을 타고나는지도 태어날 때 틀이 잡혀. 살아가면서 반성을 하며 진전이 있을 수도, 오히려 더 나빠질 수도 있겠지만. >>285 모든 것엔 인과응보가 존재해. 뱀만이 그런건 아냐. 전해져내려오는 이야기 속에선 뱀이 특히나 더 그렇지만 뭐든 죽이면 원한을 가지게 되어있어. 하지만 불운의 형상이 대부분 뱀의 형상을 띄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가 전해져내려오는 것일 수도 있겠다. >>286 아무래도 미련을 가지는거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가까웠던 지인이나 가족이라면 많이 슬플거야. 그래서 49제를 지내며 남은 사람들의 마음도 같이 추스르는거지. 그 이후에는 최대한 좋은 마음으로 잘가란 말을 해주는게 좋아. >>287 없어. 죽은 것과는 절대로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없어. >>288 현생에 필요한 거라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나게 될 수도 있는게 전생이야. 그런게 아니라면 뭘 해도 알 수 없어. 물론 당집 가면 알려주긴 할거야. 하지만 어느정도만 알려주지, 자세한건 절대 안 알려줘. 전생은 현생에 영향을 미칠 수 없어. 하지만 전생에 죄를 많이 지었다면 애초에 태어나길 운이 없은 인생으로 태어나긴 하겠지. 그러나 살면서 영향은 없어. >>289 성격과 기운은 완벽하게 다른 문제야. 성격이 소심해도 기가 쎌 수 있고 성격이 굉장히 당차도 기가 약할 수 있어. >>290 무병과 비슷한 증상들을 겪는거야. 넌 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니라 무병은 아닐테지만 그런 과정과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돼. 갑작스러운 능력들과 변화에 몸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거지. 간혹 형태를 가진 운이 몸 위에 내려앉게 되면 직접적으로 무게감이 느껴지기도 해. 항상 분위기만 무거워지는게 아냐. 너무 놀라지 않아도 괜찮아. 점차 익숙해질테니. 발목에 생긴건 운의 한 종류일거야. 그런 것들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야해. 물론 그건 너 혼자 알아가야하고. 어느 순간 떠오르는 것들이 있을거야. 너의 명이니 방법이 다 생겨날거야. 내가 보기엔 꽤나 순탄해보인다. 꿈도 너무 신경쓰지 말고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점차 사라질거야. 몸 또한 곧 회복될거야. 언제 그랬냐는듯이 멀쩡해지고 어쩌면 그전보다 더 팔팔해질테니 그저 밥 잘 먹고 건강 관리하면서 기다리면 돼. >>291 굳이 말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대상자가 있는거 보니 예지몽일 수 있으니까. 점이나 사주는 꼭 20살 생일 지난 후에 가야해. 안 그러면 바뀔 수 있었던 미래도 곧바로 굳어버려서 하고 싶은걸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어. 조금만 기다렸다 가. >>292 무로 돌아가는건 마침내 자유를 되찾는 것. 어딘가에 묶이지 않고 자유로히 떠나는걸 말해. 이것 또한 정확히 알려주긴 힘들어. 단어로 설명하기 쉬운 것도 아니고. 소멸되는건 자유로워지지도 못하고, 자신의 목적도 달성하지 못한채 그저 사라지는거야. 그 어디에도 존재할 수 없는거지.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처럼. >>293 혼은 절대 사람을 도울 수 없어. 물론 조상님이라면 수호신으로서 가능하겠지만 가위를 통해 돕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아. 그저 우연이었을거야. 너가 직접 극복해낸거야. 가위는 그저 악몽이였을 뿐이고. 타이밍이 적절했던거지.
>>295 사실상 정말 그 인물들이 아냐. 하지만 그분들의 지식이나 힘을 빌려쓰긴 해. 결국 신은 하나며 여럿이고 말로 설명하기엔 어렵지만 모든 무당들이 공유한다고 생각해도 좋아. 하지만 각자 능력치가 다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도가 다른거지.
>>297 인터넷으로 보는건 확실하지도 않고 정확도 거의 0이라 봐도 돼. 그러니 영향 없어. >>298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나 들러줘.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단게 나로써는 꽤나 뿌듯한 일이야. 남은 하루도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300 피해갈 수 없어. 내가 보기엔 이미 병으로 나타났다는거 보면 시작되었단건데 이미 시작된건 막을 수 없어. 영적으로 문제가 생겨 병이 생긴게 아니라 그저 삶을 살다 자연스레 생기는 것들은 막을 수 없어. 무당한테 가더라도 아예 그것에 대해선 이야기를 꺼내지 않을거야. >>301 물론이야. >>302 여러번 들어맞았다면 예지몽이 맞아. 하지만 함부로 말하고 다니지마. 꾸게 되도 혼자 알고 있는게 좋아. >>303 방법은 아무도 몰라. 우리가 선택하는게 아니니까.
>>306 생명은 생명, 아무리 작은 곤충이라도 고의적으로 죽였다면 같은 벌을 받아. 괴롭힘이라면 정도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 사람을 직접 죽이진 않았지만 죽음으로 몰아갔다면 사후에선 살인으로 분류 가능해. 사후에선 죽음에 대해 더욱 더 엄격하니까. 어느 정도의 벌인지는 세세하게 괴롭힘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면 돼. >>307 수술수도 어떠한 수술수이냐에 따라 달라. 수술수가 있는건 어떻게 안건데? 그리고 수가 있다면 그건 대체 할 수 있는게 아냐.
>>309 별 특별한건 안 보인다. 그저 악몽인 것 같네. >>310 옛날에는 정말 많았지. 하지만 요즘엔 적응되서 괜찮아. 물론 아직도 가끔 있긴 하지만. >>311 그럴 수도 있단건 아닐 수도 있단거야. 건강 관리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라지는걸테니 관리 잘 해.
>>313 >>314 기억에 남고 무서웠던 적은 많아. 그중에 몇개 썰로 풀었었는데 다른거 하나 더 풀어볼게. 이건 그냥 기억에 남아. 꽤나 이상했던거라. 대학교 입학하고 얼마 안 있어서 같은 과 동기 중 하나가 무당집 갔다 오고 난 뒤로 시름시름 앓았던 적이 있었어. 애가 올때마다 무게감이 더해지더니 나중에는 걔 주변이 완벽하게 거무죽죽 해지더라. 악귀까지는 아니고 잡귀가 들러붙으면 그렇게 되거든. 몸살까지는 아니고 자꾸만 잔병치레가 잦은 것 같아보였어. 난 평소 할머님을 도운 적도 있고 지인들 해결도 몇번 해준 상태여서 그 동기 집에 가보기로 했어. 주말에 동기한테 먼저 전화해두고 혼자 방문했는데 걔가 자취했었거든, 집 문을 딱 열었는데 악취가 가득하더라. 그 악취는 일반 사람들이 맡을 수 있는 그런 냄새는 아니고 혼들이 내뿜는 향이 있어. 역시나구나 싶어서 침대 쪽으로 이동하니까 침대 구석에 홀딱 젖은 여자 하나가 웅크리고 있더라고. 근데 잡귀라기엔 수살귀를 굳이 굳이 데려온 것 같은 느낌이었어. 물 속에서 죽은 애를 지상에 앉혀놓으니 화가 나 안 나. 쨋던 그거 보고 당집에서 뭔 일 있냐고 캐물었지. 근데 평소 난 사람들 눈 잘못 마주치면 징 하는 이명 들리면서 그 사람의 머지않은 미래가 예지되는 경우가 있어. 그 현상이 그 순간 일어났어. 여기다 적을 수는 없지만 쨋던 좋지 않아. 그래서 말은 안 하고 덤덤하게 부적 받아온거 있냐 물었어. 역시나 있더라. 침대 밑에서 천 쪼가리를 꺼내더니 거기 안에서 부적 하나를 내밀더라. 본래 종이는 노랑빛인데 푸루죽죽하게 젖어있었어. 거기에 수살귀가 딸려온게 분명했어. 근데 당집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한건지 의아하더라. 참 살다보니 이상한 당집도 있더라고. 어쩃던 동기에게 이 부적은 너가 해결할 수도, 쓸 일도 없을거라고 내가 가져가겠다 말했더니 역시 그 부적때문이냐며 바로 넘겨주더라. 부적은 함부로 넘겨받으면 안되서 무당한테 줬던 돈의 반만큼을 주고 내가 받아왔어. 아무래도 신기가 있고 할머님의 기운을 확실히 물려 받은 내가 부적을 맨손으로 쥐니 구석에 웅크리고 있던 것이 꽤나 아파하더라고. 사실상 걔도 피해자인 입장이니 괜스레 미안해져서 옷소매로 내 손을 감싼채로 부적을 들고 집을 나왔어. 그대로 내 집으로 돌아와 태운 후 명복을 빌었지. 물론 성불은 하지 못해. 그저 그 수살귀가 있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겠지. 내가 본 정황 상 그 당집에서는 그 수살귀를 묶어둔 부적을 동기에게 팔아넘긴거야.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혼을 팔아넘기고 싶었나본데 이유는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동기는 어릴 때부터 몸이 조금 약했어서 그것 때문에 부적 쓰러 간거였는데 거참 뭐 이상한걸 받아와서는 더 아파서 고생한거지. 추후에 난 그 당집 직접 찾아가서 상황을 물었지만 알 수 있는건 없었어. 선을 지켜야했기에 더 깊게 물어볼 수도 없었고. 쨋던 내 기준 무서운건 아니지만 참 이상했던 경험. 그 어떤 무당이 굳이 부적에 수살귀를 가두고 오늘 손님에게 팔까 싶다.
>>315 주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애초에 강령술을 할 환경이 조성될 수 없어. 애초부터 시작될 수 없는 환경인거야. 그래서 걱정 안 해도 돼. >>316 있어. 말하자면 너무 많아. >>318 그저 가위의 일종인 것 같다.
>>321 거짓된 무당일 경우엔 가자마자 부적 사라고 권유하고 호들갑 떨며 곧 죽을거라고 죽음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거야. 진짜 무당들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입을 열지 않아. 왠만해선 절대 말하지 않는게 죽음이야. 경고정도는 할 수 있어도 제일 피하는 주제가 죽음이야. 부적이나 굿을 아무렇게나 권유하고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이야. 무당들은 절대 굿을 강요하지않아. 결국 각자의 운명인걸.
>>323 예지몽 속 인물의 운명이 뒤바뀔 확률이 꽤나 높아. 그렇게 되면 정해진 운명을 바꾼 죄를 너가 물어야할거야. 사소한 예지몽도 입 밖으로 내지마. 좋을거 없어. 특히나 사고 같은건 더더욱. 어짜피 바꿀 수 없는 운명이야. 내일 사고날걸 예지해서 그 사람을 막는다 하더라도 다음 날이던, 언제던 그 사람의 명줄에 사고수가 있단건 바뀌지 않아. 오히려 더 크게 날 수도 있고. 남의 운명에는 함부로 개입하는게 아냐. >>32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25 사진으로는 그저 기운과 무게감만 살짝 느낄 수 있어. 미래는 실제로 만나서도 볼까 말까야.
>>327 맞아. 그런 식으로 알려주기도 해.
>>329 미안하지만 만나지 못할거야. 사람이던 동물이던 죽으면 각자 가야할 길이 다 달라서.
>>331 앞으로의 미래는 계속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정해져있는 사고수, 이동수 등등은 바뀌지 않을거야. 그저 살아가는 것에 따라 날짜만 조금 바뀌겠지. >>332 영안이 트일 운명으로 태어난 사람이 볼 수 있어.
>>333 효과 없어.
>>336 자신이 이뤄낸거야. 플라시보일 뿐이고.
>>338 렘수면 상태에서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것. 그게 과학적인 답변이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 어쩌면 혼들이 이용하는 통로일 수도 있겠지만 극히 드물고. >>339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 것 말고는 스스로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341 명줄에 새겨져있는 본래의 목적은 있어. 살다보면 자연스레 달성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도 간혹 있어. 살다보면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니까. 신조차도 그 변수는 예상하지 못해. 그러다 보니 뭐든 정해져있지 않은거겠지. 살면서도, 사후에서도 정해져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환생은 꼭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해서 하는게 아냐.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고. 선과악의 구분은 사후가 되서야 비로소 선명해져. 그것들에 대해선 죽어보면 알겠지만. 그저 평소 복을 짓고 사는게 좋아. 고의적으로 남을 괴롭힌다거나 남들의 운명에 개입하는 일은 최대한 삼가하고. 그저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 그거로 충분해. >>342 사자들과의 대화는 불가능해. 그저 분위기나 기운으로 느껴질 뿐이지. 죽고 나서의 것들은 죽고 나서 아는게 맞아. 항상 말했듯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같은 모습이나 분위기는 전혀 아니야. 코코도 틀렸고 신과함께도 틀렸어. 사람들은 각자 죽고 나서의 길이 달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정말 극히 희박해. 만난다 하더라도 금방내 헤어질거야. 기억이 온전하지 못해 기억 조차 못하겠지만. >>343 자연적인 사이클 중 어쩔 수 없는 살생은 괜찮아. 그것또한 해충들의 운명인걸. >>344 이것도 여러번 대답했었는데 사실이야. 혼들은 반복적인 소리를 따라하는걸 좋아해. 그 중 하나가 시계 초침 소리이고. >>345 일반인들도 간혹 기가 허해졌을 때 형체로 보일 수 있어. 아마 그런것일 수도 있고 그저 착각한 것일 수도 있겠지. 너무 기억하려하지 말고 흘러가는대로 잊어버려. 그게 너한테도 좋아. 혼들은 당연히 산사람에게 해코지 할 수 있어. 하지만 먼저 관심 주지 않으면 대부분 그러지 않아. 운이 안 좋아서 악귀에게 잘못 걸리면 또 모르지만. >>346 직접적으로는 아니어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어. 악귀는 대부분 그런 목적을 가지고 있으니까. >>347 기준은 죽고 나서나 알게 될거야. 지금 살아있는 동안의 선과 악은 구분이 확실하지 않지만 사후에선 정말 확실하거든. >>348 드림캐쳐는 효능 없어. 그저 플라시보일 뿐이야. 너가 기가 쎈거인지도 알 수 없어. 그저 잠을 푹 자는 케이스일 가능성이 더 높아.
>>350 이명이야. 병원가보는거 추천해. >>351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무당집 가면 당연히 무당이 복채를 받아야해. 돈을 주려 한다면 그거 절대 받아오지마. >>352 사실상 맞는 말이야. 불안감이 높은 사람일 수록 꼬일 확률이 더 높아. 어쩌면 해가 될 수도 있겠지. 항상 그렇다고 볼 수는 없지만 너무 많은 양의 잡귀가 한번에 꼬였을 경우, 몸이 무거울 수 있어.
>>354 그런 경우도 실제로 있어.
>>356 이미 죽은 사람에게 명이란게 존재할까? 죽으면 당연히 사후로 이동해야하는게 맞아. 이미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고 버티는 것들을 데려가는게 사자의 일이야. >>35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하루 보내. >>359 무당이 곧 굿을 하는 퇴마사가 되겠지. 한국에선 분류되어있지 않아. >>361 여러번 대답했고 조금만 올라가보면 답이 나와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사후 세계의 모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어. 신과함께 같은 일도 일어나지 않고. 선과 악으로 나뉘게 되는데 그것들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게 돼. >>362 자세한건 죽고 나서야 알아야 할 것들이야. 설명할 수 있는건 대부분 모두 답변했어. >>363 대화할 수 있어. 먹을 수는 없어.
>>365 혼잣말은 상관 없어. 누군가가 있단걸 알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하지만 혼이 있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을 가지고 말을 건네지는 마. 난 사람들이 주는 글의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려주거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일뿐이라 내 능력을 사용하는건 아냐. 복채를 받아야할 것들은 답변하지 않을 생각이야.
>>367 그저 꿈일뿐이야. >>368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
>>370 미련 없이 보내드리는게 맞아. 하지말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겠지. 그저 좋은 날 추억으로 기억해드려. 살아있으시길 바라진 말고. 그저 좋았던 추억 속에서.
>>371 너가 직접 보고 온거 아니면 상관 없어.
>>374 무당은 널 보고 너의 눈을 꿰뚫어 보고 말해주는거야. 너의 미래를 그곳에서 점지어 주는거지. 하지만 너가 직접 가지 않았다면 너의 운명또한 너가 없는 곳에선 점지어질 수 없어. 당장으로썬 맞는 미래라 하더라도 너가 충분히 바꿔나갈 수 있단거야. 건너 건너 듣는 너의 사주는 당장 맞을 수는 있어도 정해진건 아니란거야. >>375 그것 또한 미련이겠지. 힘들겠지만 서서히 보내드리는게 좋아.
>>377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78 맞아. >>379 여러번 말했지만 될 수 없어. 죽은 것과는 그 어떠한 관계도 형성될 수 없어. >>380 그저 도움이 되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가기 전에 한명이라도 더 돕고 싶은 마음이야. 나도 응원할게 더위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382 그 친구 말려. 자기가 싼 똥 치우지 못할게 뻔하니까. 완벽한 방법은 없다해도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위험한거야. 잡귀 꼬이기 쉬워. 소금물이 물론 효과가 없진 않겠지만 완벽히 지켜줄 수는 없어. 역효과 날 가능성도 높고. >>383 그런 의식이 가능하긴 해. 성공 사례들도 있고 외국에서도 하는 집안이 있어. 신을 모시는 가족이 있든 자연을 모시는거지. 효과 있어. 증명도 됐고. 오래된다고 영험한 기운을 가지는게 아냐. 누군가 섬기고 보살피면 가지게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해야 해. 섬기고 모신다면 5-10년 이상 걸리겠지. 마을이나 동네의 오래된 나무는 그 주변 누군가가 섬기거나 보살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무언가가 깃들고 기운을 가진 것을 베어버리면 당연히 화를 입겠지. >>384 무당집 가서 직접 보고 온거라면 돌이킬 수는 없어. >>385 입고있는 옷 또한 혼의 것이야. 이생의 것은 없어.
>>387 옷이나 물건은 전달되는 경우도 있어. 하지만 목적이 흐릿하면 불가능해. 믿음이 확실해야하고 그 사람을 정확히 떠올리며 다른 생각을 하지 않은 채 태워야 해. >>388 목화라고도 해. 나무 목에 꽃 화자야. 모과나무는 그저 키운거라면 아무 의미 없을거고 무언갈 믿으며 키운거라면 기운을 가졌을거야. >>389 잡귀였을거야. 죽은 사람의 사진 곁에는 잡귀가 꽤나 꼬이기 쉽거든. >>390 사주카페나 길거리 사주는 대부분 틀려. 무당집에서 본거 아니면 거의 틀렸다 보면 돼. 그런거라면 걱정마. >>391 어떻게든 끝을 맺을 수 있단거야. 좋게던, 나쁘게던. >>392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쓸데없는 짓 하지마. 주술이나 강령술, 절대 하지마. 노력 없이 되는건 단 하나도 없으니까. 제발 하지마. 무슨 일 생겼을 때 혼자 감당해내서 이겨낼 수 있는거 아니면.
>>394 신기의 일종이야. 하지만 내림을 받을 운명은 아닌 것 같네. 미래가 보인다면 절대 누군가에게 말해주지 말고. 아무리 걱정되도 남의 운명에는 절대 끼어드는거 아냐. 평범한 삶을 누려. >>396 착각했을 가능성도 높고 전등은 그저 오작동일 수도 있겠지만 혼이 아니란 확신은 해줄 수가 없어. 그저 무시가 최선의 방책이야. 신경쓰지마. 어짜피 넌 영안이 트인게 아니라 자주 보이진 않을테니. 느껴져도 무섭더라도 떨지 말고 무시하길 바래. 관심을 주지 않으면 떠나갈 것들이야. >>397 단순 사고인지 혹은 명줄에 무언가 있는건지는 여기서 내가 알려줄 수 없어. 무당집 가서 직접 만나 얘기해야 알 수 있을거야. 글만으로는 내가 느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 그리고 낮에 꾸는 꿈들은 모두 개꿈이란건 거짓이야. 낮이던, 밤이던, 개꿈일 수도 아닐 수도 있어. >>398 신의 어딘가에서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신걸거야. 전생이라 말하기엔 좀 그렇고 그저 태어나기 전 운명이 그러하였던거야. 말이 조금 어렵다. 바퀴벌레나 모기처럼 해를 입힐 수 있는 것들은 괜찮아. 자연적인 사이클 중 일어나는 희생이니까. 물론 당연한 희생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아무 이유 없이 그저 죽이는게 아니잖아. 괴롭히는 것도 아니고. >>399 그 당집이 용한 곳이라면 병원 가보는게 좋아. 겉으로는 느껴지는거 없고 멀쩡해보여도 속은 모르는 일이니까. >>400 그런 곳은 대부분 거짓이야. 거짓이라기 보단 딱히 의미 없어. 맞지도 않고. 별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401 벽 구석이 아닌 그저 벽지에 곰팡이가 많이 있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사연 있는 곳이야. 사연이 없다면 혼이 많이 꼬일거고. 벽면에 곰팡이 많이 있는 곳은 꼭 피해. 터주가 실제로 존재하긴 해. 정확히 말하자면 그곳에 묶이게 되어 어쩔 수 없어 돌보게 된 것이지만 수호신이라 봐도 좋아. 찾기는 어렵지만 찾기로 마음만 먹으면 찾을 수 있어. 물론 일반 사람은 볼 수 없겠지만. >>402 반반이라고 봐도 돼. 물론 여자가 조금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이유는 없어. >>403 상황에 따라 달라. 바닷가 근처가 아닌 산 근처인 곳도 있고. >>404 사람마다 태어날 때 정해진 틀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수명또한 그래. 어떠한 나이대에 죽을 운명인지는 정해져서 태어나. 자살과 같은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한 사고만 없다면 그 틀에 맞춰 살겠지. 예를 들면 70대에 죽을 운명으로 태어나 건강관리에 따라 70대 초에 죽을 수도, 70대 후반에 죽을 수도 있어. >>405 내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 글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그러니까 글이 올라오고 얼마되지 않아 바로 그 해의 띠를 맞췄단거야? 무당은 충분히 그럴 수 있어. 날짜 속 기억들을 잊지 않아야 일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 >>406 어떠한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영향이 있는지 묻는거라면 난 괜찮아. 능력을 쓰는게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공유하고 사람들이 적는 글을 판단해주는 것 뿐이니까. 봐줘서 고마워. 저녁 맛있게 먹어.
>>408 잘 통할 수 있어. 이상한 일 참 많지. 그리고 물어본 사람들에겐 영향 안 가. 예지몽을 너무 디테일하게 풀어내지 않는 이상.
>>41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에게도 항상 안전한 하루들만이 있길 바랄게.
>>412 있어. 하지만 현생이 처음인 사람도 있어.
>>414 알 수 없어. 물론 조금은 이상한 감정이 들 수 있겠지만 굳이 의심갈 정도는 아닐거야. 모른채 또 사랑에 빠지거나, 어느 순간 만나거나 하겠지. >>415 아까도 말했듯이 자연적인 사이클 속 희생은 어쩔 수 없어. >>416 돌아가신 분이 정말로 꿈에 나오는 일은 드물어. 개꿈이 아니라면 잡귀가 형상만 변형에 나오는 정도. 그게 아니라면 그저 너의 무의식 속에 그 사람이 아직 자리 잡고 있는거겠지. 그렇다보니 꿈에 계속 나오는거고. 결국 너가 만들어내는 것들이야. >>417 아무것도 없어. 그저 피곤해서 꾸는 것 같다. >>418 원한이 깊어 물리적인 힘을 가해 사람들이 느낄 수 있게 하는걸 수도 있고. 혼들이 많이 몰린 곳에 가면 영안이 트이지 않아도 순간적으로 볼 수는 있어. 지속적으로는 아니여도. 그리고 그런 곳 절대 가지마. 가서 뭐 붙어오는거 순식간이니까. 내가 여러번 말했었지만 제발 가지마. 붙어왔을 때 너가 혼자 책임지고 떼어낼 수 있어? 아니잖아. >>419 자가격리 끝나면 최대한 빨리 교회가서 도움 받아. 그거 그냥 떨어질 것 아니니까. >>420 없어. 귀신은 자기 자신을 볼 수 없어. >>421 영안이 트이고 영적 힘이 있다면 가능해. 하지만 웹툰 속의 이야기처럼 물리적인 힘은 불가능해. 그저 혼자만 알 수 있는 무언갈 사용할 수 있겠지. 마치 내가 누군가의 미래를 보고 말하지 않는것처럼. >>422 죽고 나면 모든 병은 사라져. 죽고 나면 그저 죽은 것 뿐이야. 병도 소용없게 되는거지. >>423 무당집 근처에는 혼들이 많아.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최대한 무시해. 관심 줘서 좋은거 없어.
>>425 알 수 없어. 사진을 보내준다 하더라도 귀신의 형상을 볼 수 있는게 아냐. 그저 그 사진의 무게감이나 기운을 보고 맞추는거지. 글만 보고선 절대 알 수 없어.
>>428 글 보니까 그냥 가위인건 아닌 것 같다. 깨어있는 상태에서도 온전한 정신으로 소리를 들었단거잖아. 그렇다면 무언가 있는게 맞겠지. 신체적으로 힘든 곳은 없어? 갑자기 지친다거나 감기가 자주 걸린다거나. 무언가 붙어서 그런거라면 꽤나 장시간 붙어있던건데 몸이 성할리가 없어. 하지만 신체적으로 아무 문제 없고 그저 정신적으로 힘든거라면 너한테 직접적으로 붙은건 아니고 그저 따라다니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부적 쓰는게 좋겠지만 글을 보니 꽤 어린 것 같은데 또 당집은 못 간다할 것 같네. 만약 갈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이야. 크게 위험해보이진 않으니까 부적 하나 정도로 쉽게 떼어낼 수 있을거야. 하지만 그럴 상황이 못된다면 소리가 주로 나는 곳과 너가 자는 방 아무곳에 찬물에 소금 섞어서 놔. 5:5 비율로 컵이나 그릇에 담아서 놓으면 돼. 시간이 지날 수록 물이 탁해질거야. 물론 공기중 먼지 때문에도 그렇겠지만 눈에 띌 정도로 회색빛이 감돌다가 시커매질 수도 있어. 너무 걱정은 하지말고. 걔가 대신 액막이도 해주고 너한테 오지 못하게 해주는 용도니까. 그거 계속 두고 생활하다 보면 가위도 덜 눌리고 널 따라다니는 그것도 떨어져나갈거야. >>429 정말 많이 답변했던 질문이라 간단하게만 설명할게. 신은 있어.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결국엔 하나라고 생각하는게 이해하기 쉬울거야. 무당들이 섬기는 신들은 신 하나 밑에 내려오는 뿌리들이라 생각하면 돼. 각자 특성도 다르고 당들마다 능력도 다르기에 다른 신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결국 알고보면 다 하나야. 신도 실수를 해. 예측할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지만 사실 그런 모든 것들 또한 신이 만들어낸 계획일 수도 있겠다. 그래도 우선 지금으로썬 그렇게 생각하는 중이야. 할머니가 모시고 계시는 신과 소통을 해본적이 여러번 있어. 최근에도 있고.
>>430 그것 또한 죄가 되겠지. 죽인건 죽인거니까. 하지만 정확한 벌은 사후에서 선과 악으로 분류될 때 알게될거야. 그것에 대해선 나도 설명해줄게 없다.
>>433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 있어. 수련한다고 달라지지 않아. 태어난대로 살아가야해. >>434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이 있을텐데. 신은 존재해. 하나라면 하나고 여럿이라면 여럿이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형태나 형상은 아냐. >>435 내가 저번에 한번 말했듯이 조취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이 가. 그래서 최대한 빨리 도움을 받으라고 한거야. >>436 스트레스가 극히 심할 때만 오는거라면 정신과 가보는걸 더 추천해. 영적인 곳에서 답을 찾는 것보다 과학적인 이유가 더 명확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438 태어날 사람의 기운을 알 수 있어. 일반 사람들은 알기 어렵고 무당들과 같은 영적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은 알 수 있어. >>439 태몽은 말하고 다녀도 상관없어. >>440 어머니는 가지 않으셔도 괜찮아. 그저 너한테 붙은 것 때문에 영향 받으시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최대한 빨리 가라고 한거였어. 지금 너무 늦어지고 있다. >>441 거짓이야. 상관 없어. >>442 오랫동안 꾸준히 봐오셨다면 영안이 트이신걸거야. 그리고 너가 보는 할머님은 그저 너의 무의식에서 만들어내는 꿈이고. 돌아가신 분이 정말 꿈에 나오시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든. >>443 그냥 너의 실력이야. 그게 왜 귀신의 영향이야. >>444 주술 제발 하지마. 내가 여러번 경고했는데 왜들 그렇게 강령술이고 주술이고 못해서 안달이야. 하고 나서 일어나는 추후의 일 다 책임질 수 있어? 아무에게도 도움을 구하지 않고 너가 다 책임지고 끝낼 자신 있어? 정말 그렇다면 진행해. 근데 그러지 못할거라면 하지마. 잡귀란 잡귀 다 끌어모아놓고 나중에 도와달라 하지말고. 주술은 언제나 혼들을 끌어모아. 그러다보니 EMF에 잡히는 것도 꽤나 생기겠지. 말썽이 아닐 수가 없잖아. 제발 좀 하지마. >>445 우주에 대해 공부하진 않아. 영적인것과 우주는 분명 연결고리가 있겠지만 사후의 세계는 우주에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우주의 무언갈 받는것도 아니고. 그저 존재하는거야, 우린. 모든게 그저 존재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저 존재하는거야. 그 존재에 물음을 던지지마. 물론 모두 태어난 이유가 있겠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거니까.
>>447 가위는 그저 꿈의 일종일 뿐이야. 심령현상이 아니고. 그저 몸을 움직여보려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 >>448 얼마나 큰 죄냐에 따라 다르겠지. 하지만 대부분은 쌓여. 반성한다고 이미 저질런 일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449 있어. 원한이 생겨 있을 수 있어. 하지만 다른 혼들처럼 악의적인 목적을 가질 수 없어. 생각이 온전치 못하고 그저 엄마를 그리워해.
>>451 기운을 느끼는데 타고났나보다. 죽은 사람들의 분위기와 기운을 느끼는거야. 정확히 영안이 트였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의 일종이야. 너무 두려워하진 말고. 너가 본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본인이 맞으실거야. 물론 정말 그 살아생전 본인, 육체를 말하는건 아냐. 그분의 기운과 형체, 혹은 혼이지. 그러다보니 누군가의 집이나 영역에 발을 들였을 때 밝거나 어두운걸 느낄 수 있는거야. >>452 1번은 혼이 맞을거야. 2번도 혼이 맞아. 어머니가 기가 쎄다고 하셨는데 아마 그것 때문에 혼들이 꼬인걸 수도 있어. 어중간하게 쎈 기운은 별로 좋지 않거든. 터와 안 맞는 것도 맞아. 집의 분위기나 흐름과 잘 맞지 않으면 충돌이 생기기도 해. >>453 정말 감당해낼 수 있어? 그 어떤 주술이던 노력 없이 얻는건 없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따르고 그걸 너가 감당할 수 있냐고 묻는거야. 명줄이 그의 대가가 될 수도 있겠지. 너가 하려는게 어떠한건지 난 정확히 몰라. 그래서 정확히 알려줄 수 없어. 하지만 주술을 하려한다면,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생기던 너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만 해. 목숨이 위험해지더라도, 혼자 감당해낼 수 있겠어? 그때 되서 무당집을 가면 되네 마네 하는 생각은 하지마. 주술도 강령술만큼 위험해. 그리고 악마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한 많고 오래된 악귀나 불러내는거겠지. 그런 악귀는 잡귀들도 피해. 그러다보니 잡귀가 없는거야.
>>455 주술은 뭐든 안 좋아. 노력하지 않고 무언갈 얻으려 하는 행위잖아. 그 무엇이던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여 얻어내야하는 것들인데. 주파수는 물론 영적인 것과 관련이 없다 볼 수는 없어. 라디오 주파수와 같은 것들에 잡귀들이 끌리곤 하니까. 하지만 요즘 유행하는 유튜브 영상은 거짓이야. 그저 조회수와 좋아요를 바라는거겠지. 만약 무언가가 이루어진다면 본인 각자의 능력이고 또 운이야.
>>457 예지되는걸 수도 있어. 슬프고 걱정되고 두려울 수 있단걸 알아. 그래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 결국 막을 수 있는건 없을테니까. 다른 사람의 운명에는 절대로 개입하는게 아냐. 그냥 혼자서라도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458 어지러운건 무병 증상들 중 하나야. 쉬다보면 나아질거야. 아무래도 몸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테니까. 그리고 너와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면 어두운 것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게 될거야. 너의 영적 능력에 익숙해지면 다룰줄 알게될텐데 그때 너도 이제 모든걸 이해하고 알기 시작할거야. 내가 정확히 설명해줄 수 있는건 없어. 혼자 깨우쳐야 비로소 너의 것들이 되는거야. 너가 항상 운과 기운만 볼 수 있는건 아냐. 잡귀들이 많이 꼬인다면 그 중 몇은 볼 수 있을거야. 너도 영안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거니까. 그리고 영적 능력이 있는 집안은 또 그런 사람들끼리 알아봐. 그러다보니 얽힌다면 또 얽힐 수 있겠지. 하지만 누군가가 기가 허한것과는 상관 없어. 물론 너가 점차 느낄 수 있게 될거야. 그 사람이 기가 쎈지, 약한지에 관해서도. 아직은 초반이니까 모든게 서툴다보니 알 수 있는게 적고 헷갈리겠지만 곧 모든게 정리될거야. 증조할머님과 할아버님에 대한 일은 자세히 알려줘야 내가 알 수 있어. 그저 엎으셨다면 감정적인 행동이셨는지 혹은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으셨던건지. >>459 사람마다 다르고 무당마다 달라. 나같은 경우에는 죽은 것들을 봐. 성불시킬 수 있고 간혹 퇴마했던 기록도 있어. 부적을 만들 수 있고 특정 물건에 어느정도의 기운을 모을 수 있어. 사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그 사람의 미래를 예측 할 수 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 사람들의 기운과 분위기를 읽을 수 있고 불운과 운 등을 특정지을 수 있어. >>460 홀린거야. 자세히 적어줘서 고마워. 덕분에 말해주기 조금 편하다. 확실하게 홀린거 맞아. 다행히도 그냥 마무리되서 괜찮았던거지 아니였다면 꽤 힘들었을 수도 있어. >>461 벌 받을거야. 고의적으로 고통을 주는거잖아. 생명은 모두 같은 생명인걸. >>462 그냥 그저 그렇게 살아가면 돼. 사람들에게 너무 말하고 다니진 말고. >>463 인간이니까 당연히 무서운걸 보면 무서움을 느끼겠지. 당연한 반응이야. 그리고 무서운걸 보는건 그 무서움을 느끼기 위해서 보는거 아냐? 기와 영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 없어. >>464 있어. 난 무게감과 기운으로 느껴지지만 꽤나 멀리 있다면 간혹 나조차 사람인줄 착각하는 경우도 있어. >>465 오빠분이 수호신이 되신걸 수도 있어. 너와 직접 만나본게 아니라 글로 판단하다보니 확신해줄 수는 없지만 항상 지켜주고 계신걸 수도 있어. 감사하며 살아. 그 능력을 잘 사용해.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단건 알지? 아무리 위험한 일이고 곧 닥쳐올 일이라도 너만 알고 있어야 해. 어짜피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게 되어있어. 운명에 개입하려 들면 안돼. >>466 효능 없어. >>467 글 조금만 읽어보면 알 수 있을텐데. 다시 간단하게 설명할게. 죽으면 모두 동등하게 혼이 돼. 거기서 사자를 따라가서 사후로 가게되는데 그때 거부하고 도망치면 잡귀가 되거나 원한을 가진 악귀가 되는거야. 대부분을 바로 성불해. >>468 무당집 가서 본 사주라면 바꿀 수 있는건 없어. 내가 말했듯이 어느정도 갖춰졌을거야. 미래를 들어버렸으니. >>469 생각하고 기억하지 않는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이미 들어버렸잖아. >>470 귀접은 실질적으로 하는 기분이 드는거야. 가위에 동시에 눌리게 되고. 몸은 움직일 수 없는데 기분은 좋고 성적 쾌락은 있고. 그게 귀접이야. 그저 야한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고. 가위에 눌리지 않아. >>471 혼들이 각자 다른 것에 한을 가지듯 색귀는 그것에 한을 가진거겠지.
>>472 커버칠 수는 없어. 죄는 죄야. 그 거짓말로 누군가 상처를 입거나 피해를 봤다면 그대로 업보로 쌓이겠지. 하지만 남은 생 착하게 반성하며 산다면 복을 지은 횟수가 더 많아질 수는 있을거야.
>>475 없어. 그저 너가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거야. 좋지 않은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좋은 일이 생기겠어. 불행하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기기란 쉽지 않지. 그래서 항상 좋은 생각 하고 밝은 마음 가짐 가지라는거야.
>>477 정말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 큰 문제 없겠지. >>478 상관 없어. 게임은 그저 게임일뿐이야. >>479 너가 만약 딸을 낳는다면 대물림 될 수도 있어. 아마 가능성이 꽤 높을거야. 너의 명에 꼭 내림줄이 끼어있는게 아니라면 너의 딸이 그럴 확률이 있겠지. >>480 무당집에서 본거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 영향 없을테니 너무 걱정마. >>481 운이야. 어느정도 끼워맞춰진 운명이기도 할거고. 될 사람은 하나만 사도 바로 돼. >>482 보기엔 그저 개꿈인 것 같아. 딱히 특별한 부분은 없는 것 같고 이상한 것도 찾지 못했어. 왼손의 피는 피가 아닐 확률이 높고.
>>484 피가 맞다고 확신하고 주변에서 피가 묻을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다면 무당집 가. 꿈을 꾸고 그정도라면 꽤나 큰게 붙은 것 같네. 부적 하나로는 안될거야. 용한 곳 찾아가. >>485 그정도의 업보는 누구나 가지고 살아. 살면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어. 너 자신을 위해 살아.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그러면 괜찮을거야. >>486 응원할게. >>487 알 수 있어. 뭘 하면 잘 될건진 알 수 있지만 물어본 순간 길은 정해질거야. 추후에 너가 다른걸 하고 싶어해도 할 수 없게될 수도 있어. 길이 닫혀버리니까. >>488 그래서 무당들이 존재해. 성불시켜주는거야. 사자들도 지속적으로 떠도는 혼들을 잡아가려 하고. 죽은 것들에겐 죽은 것들만을 위한 법이 존재해. >>489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어. 하지만 웬만한 죄가 아니라면 현생에 영향을 주지 않아. >>490 눌려있는 느낌이라면 귀접 맞아. 너 지금 기 빼앗기고 있는거야. 한달에 한번 정도라도 꽤나 지속적이네. 무당집 가.
>>493 아무 의견도 내줄 수 없어. 미성년자인 상황이 아니라면 가도 상관 없어. 20살 생일이 지난 후에는 가도 큰 영향 없단 말이야. 하지만 만약 미성년자라면 안 가는걸 추천해.
>>495 최대한 빨리 다녀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후기 언제든 남겨줘. 잘 마무리됐다면 나도 뿌듯할 것 같네. >>496 개꿈이야.
>>501 혼자 해결하는 편이야. 신기가 강하고 내림 받을 운명을 거역 중이라 명줄이 많이 꼬여있다보니 다른 당집에서 날 봐주려 하지 않아. 그리고 할머니가 무당시지만 내 미래에 관련한건 물어도 대답해주시지 않을거란걸 알고. >>504 그저 여러 종류의 혼이 존재할 뿐이야. 전래동화나 이야기 속에 나와 우리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형태의 신령이나 요괴는 없어. 수호신은 있지만. >>505 어린 나이에는 때가 묻지 않아 영이 맑은 상태야. 그렇다보니 죽은 것들을 간혹 목격하게 될 수도 있어. 영안이 트이지 않은 사람이라도 말이지. 그리고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야. >>506 내가 >>1에도 적었다시피 태몽은 안 봐주고 있어. >>507 수호신은 혼이 누군갈 지키려고 되는 경우야. 물론 모두가 그럴 수 있는건 아냐. 생전 지은 죄가 그리 무겁지 않고, 복을 많이 지었다던가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죽었을 경우에 되는 경우가 많아. 오빠가 널 많이 아꼈나보다. 꿈 속에서 시점이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당집 가도 알려주지 않을거야. 특히나 위험한 것들은 더더욱. 나도 정말 도와주고 싶어. 하지만 스레딕 규칙 상 연락은 안되는걸로 알고있어. 여기서 최대한 도와줄게. 뭐든 물어봐. 하지만 예지몽 속 이야기는 절대 하지말고. 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무당집을 하시진 않아. 강한 악귀, 즉 당집에서 무당들이 처리 하지 못할 때 우리 할머니를 다들 불러. 굿이나 부적을 위주로 하시고. 지금은 연세도 많으셔서.
>>509 3주째면 꽤 지속적이네. 3주 전에 방 안에 무언가 바뀐거 있는지 찾아봐. 그때쯤 사온 물건이라던가 위치를 바꿨다던가 등등.
>>511 내가 이미 말해준 적이 있는거라면 그것 그대로 실행하는게 좋아. 그렇게 할 수 없다면 나도 더 도와줄 수 있는게 없다.
>>513 물론이야. 죽고 나면 모두 같은 혼이 돼. 거기서 사자를 따라 큰일 없이 사후세계로 가냐 마냐에 달린거지. >>514 소름 끼치는 두려움이 아니라 그저 신기함, 좋음 마음만 강렬히 든다면 다녀와. 분명 너의 명줄에 도움이 되는 운길일거야. 조심하고. 밤에 가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아. 영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밤의 산은 꽤나 무섭거든 >>515 인형이나 마네킹에 이름 붙히고 노는건 크게 상관 없어. 어짜피 혼이 들릴 인형은 아무것도 안해도 들리거든. 영안 안 트였으면 보일 일 현저히 적으니까 그냥 살아도 돼. 그리고 혼을 불쌍히 여기지 마. 감정을 가지려하지말고 보이더라도 관심 주지마. 하지만 그저 이야기 보면서 그런 감정이 드는건 상관 없어. 그리고 남의 물건 함부로 사면 안돼. 특히 누군가 특정 물건을 사달라고 요구할 때. 좋은 마음으로 산거란걸 알지만 위험한 행동이야. >>516 태어날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를 상징해. 어느정도의 기운만 알 수 있지 다른건 알 수 없어. >>519 사자는 누군가가 되는게 아니야. 사람이 그저 사람으로써 존재하듯 사자들도 사자들로써 존재하는거야. 애초부터 사자로 존재하는 것들이지. >>520 윗레스에서 내가 언급한적 있듯이 어릴 때는 영이 다들 맑다 보니 영안이 트일 명이 아니라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순수한 마음을 가졌으니 사람이던, 죽은 것이던 선 없이 보게 되는 경우지. 지금은 그저 착각이고 기시감일 확률이 높아. 너무 신경쓰지마. >>522 그렇게 생각해서 그저 그렇게 느끼는 것 뿐이야. 영적인것과 크게 관련은 없어 보인다. 밤에는 무서운게 더 두려워지는건 당연한거고 새벽시간이나 어두울 때는 무서운게 땡기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불안감이 드는건 당연하고 뻐근함도 그렇게 생각해서 느껴지는걸거야. >>523 소통을 원한다면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절대 하려하지 않아. 좋을거 하나 없으니까. 죽은 것들과는 어떤 관계도 가질 수 없어. 쓸모없는 행동이야. 그리고 죽으면 환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어. >>524 모든 생명은 이뤄내야할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 쓸모없는 것들은 없어. >>525 안녕. >>526 지속적으로 같은 곳에서 보는거라면 혼이 맞아. 하지만 만약 지금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면 환각일 가능성도 있어. 정신적으로 온전하다면 무당집 가보는걸 추천해. 지속적으로 같은 공간에서 있는 무언가라면 분명 널 노리는걸거야. 홀리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죽은 것과 같은 공간에 오래 있는건 절대 좋을 수 없어. >>527 확실하다면 혼의 장난이 맞아. 너무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잊혀지게 둬. >>528 동물이 인간으로, 인간이 동물로 환생은 가능해. 태어나고 나서의 명줄은 각자 다르겠지만. 악귀가 사람을 해치면 그 자리에서 소멸돼. 무로 돌아갈지 환생을 하게될지 판가름 없이 그냥 그 자리에서 즉시 소멸. 무로 돌아가지도 못한채 그저 존재하지 않았던게 되어버리는거야. 존재감이 사라지는거지. 그리고 신이 존재해. 신이 판가름하는거야. >>529 안 괜찮아. 노력 없이 얻으려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대가가 따라. 대부분 효능조차 없는 것들이지만 간혹 보면 위험한 행동들도 많더라. >>531 문지방이 결계로 사용되기도 해서 그래. 하지만 그저 밟는다고 무슨 일이 생기진 않아. >>533 혼들일거야. 위에서 말했듯이 어릴 때는 영이 맑아서 죽은 것과 산 것 경계 없이 보게 되기도 해.
>>535 영안이 트이고 내림의 운명을 타고나게 되면 살면서 알아가게 되는 것들이 많아. 마치 서서히 자연스레 한글을 떼는 것처럼. 삶에 단 한번도 죽은 것들이 없었던 순간은 없었어. 할머니가 알려주신 것들도 있고 자연스레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죽은 것들을 퇴마하거나 성불시키며 얻게 되는 지식도 있어. 신에 대한 것은 무당들이라면 모두들 알게돼.
>>537 안방의 기운이 그 혼과 잘맞는 것 뿐일거야. 너에게 붙은건 확실해. 모든곳을 따라갈 수 있는지는 아직 몰라. 오래 붙어있으면 있을수록 그 혼이 할 수 있는 것도 늘어나. 직접적인 해도 곧 가능하게될거야. 최대한 빨리 가봐.
>>539 재미로 부른다 하더라도 높은 음과 노랫소리에 잡귀가 꼬일 수는 있어. 보이지 않아서 큰 상관은 없겠지만 그대로 삼가하는게 좋아. >>540 물론이야. 그것또한 죄고 업보로 쌓이게 돼. 그리고 잘 때 그 현상은 가위야. 그저 꿈의 일종이지.
>>542 일리 있어. >>543 사람이란게 본능적으로 하지 말란건 더 하고 싶은 법이지. 하지만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544 상관 없어. 사람 사진 주변만 아니면. >>545 모든 생명에는 영혼이 존재해. 감당은 사후에서 하겠지. 사자들이 그들을 인도해 데리고 갈거고. 선과 악의 판단은 신이 해. 죽고 나서 사후에 직접 가서 알아야 할 것들이야. 내가 지금 여기서 설명할 수 있는 것고 아니고 해서도 안돼. 혼들도 영원하지 않아. 그 무엇도 영원한건 없어. 유한한 삶을 사는 이유는 목적이 있고 그 목적을 이루고 난 이후에는 굳이 더 살아가야할 이유가 없어서이겠지. >>546 실제로 존재해. 생각보다 더 많아. 하지만 발설해도 되는 것과 아닌 것으로 나뉘지. 그걸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절대로 입 밖으로 내면 안돼. 어쩌면 누군가의 운명에 개입해 미래를 바꿔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된다면 자연의 흐름을 깨고 순리를 벗어남으로써 큰 죄를 짓게 되는거야. 남의 운명에는 절대 손 대는게 아니거든. >>547 업보는 절대 청산될 수 없어. 쌓이기만 할뿐. 복 많이 지어. 너가 지은 죄보다 많이. >>548 기계의 오작동일 확률이 훨씬 더 높지만 가능해. 연예인들이 말하는 경험담이 다 거짓은 아니거든. 현실적으로 혼의 목소리가 녹음되는게 가능하단거야. >>549 물론이야. 식물도 기운이 있는걸. 무언갈 아껴준다는건 뭐든 복이 되고 덕이 돼. 행복한 삶 되시길 바래.
>>551 황금이 가득하다고 해서 특별한게 아냐. 태몽이 특별한지 아닌지는 일반 사람들이 구별하기 어려워. 그리고 태몽으로 운명을 판가름 할 수는 없어. 태몽은 그저 태어날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 정도만 알 수 있는거야.
>>553 정신적인거야. 무서운걸 보면 무섭고 불안감이 드는게 당연한 현상이야. 물론 전자파의 이유도 있겠지. 영적인 이유일 확률은 굉장히 낮아.
>>555 예지몽을 꾸는 사람은 내림 받을 명줄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야. 혼을 보는거라면 몰라도,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은 그저 그쪽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지.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무병이 걸릴 운명이었다면 예지몽 말고도 영적인 경험이 꽤나 다양했을테니까. 좋은 곳으로 가길 빌어주는건 당연히 좋은 행동이야. 하지만 특정 기간이 지나면 소용 없어져. 미련도 버려야하고 보고싶은 마음도 천천히 놔줘야 해. 말 걸어도 못 들어.
>>557 몇번 설명했었는데 자세히 설명했던 적은 없는 것 같네. 우선 수호신은 죽은 누군가가 한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려할 때, 생을 살고 있었을 때 많은 복을 지었지만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등등 여러모로 좋은 목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아. 모든 혼이 수호신으로 거듭날 수는 없는 법이야. 조상님이 수호신이 될 수도 있는거고. 하지만 모든 조상이 그럴 수는 없어. 한 사람에겐 단 하나의 수호신만이 붙을 수 있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을거야. 그저 이상하리만큼 운이 좋을 때가 있고, 사고를 면한다거나, 삶이 다른 사람들보다 순탄하겠지. 동양이던, 서양이던 수호신은 존재해. 신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실존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야. 아무런 접점이 없어도 수호신일 수 있어.
>>559 없어.
>>561 같은 개념이야.
>>563 일반 사람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영안이 트여있지 않은 이상. >>564 가위의 과정이야. 십자가는 아무 소용 없을거야.
>>566 살면서 누군갈 미워하지 않아본 사람은 없어. 그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없다면 괜찮아. 그저 너의 마음일뿐이잖아. 편하게 미워하고 편하게 사랑하길 바래.
>>569 영혼은 끊임없이 변화해, 적어도 살아있는 동안엔 말이야. 고통받는 영혼이라함이 너의 기준에서 어떤 뜻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이 순간해도 살아있는 모든 영혼은 변화하고 있어. >>570 혼은 흥을 느낄 수 없어. 대부분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굿을 하듯 움직여. 그걸 춤추는 귀신이라 표현하는 것 뿐이고. 그리고 복을 짓는 법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 항상 마음 속에 고마움을 품고 사는 것. 베풀 기회가 있다면 꼭 베풀 것. 이 정도가 제일 쉽게 복을 쌓을 수 있는 법이야. >>571 사람도 욕 먹으면 기분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 해서 기분이 안 나쁠까? 혹시라도 그걸 해볼 생각이라면 접는게 좋을거야. 붙기만 하면 다행이지, 너에게 한 품으면 큰일이지. 보고싶은 사람을 볼 수 있을지는 죽고 나서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 사자를 따라가느냐, 도망가서 잡귀가 되어 떠도느냐. >>572 조화라면 상관없지만 생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레 시드는 법이지.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무언가와 살아있는 사람의 사진을 같이 둔다면 당연히 좋을게 없어. 잡귀가 꼬이는 경우도 많고. >>573 너가 꾸는 꿈 중 대부분, 즉 90%는 의미 있는 꿈이라고 생각하면 돼.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개꿈이지만 넌 아냐. 돌아가신 분이 나온다면 분명 정말 돌아가신 분이 나오셨을 확률이 높아. 이미 무언갈 받아버렸다면 다시 그 꿈을 이어서 꾸길 바라는 방법밖엔 없어. 분명 이어서 꾸게 될거야. 아직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것 같으니까. 위험한건 아냐. 넌 너 자신을 지킬 방법을 배워야 해. 그 과정일 뿐이고. 너무 두려워하지마. >>574 사자는 실제로 있어. 영안이 트이던 안 트이던 가위는 누구든 눌릴 수 있어. 타인에게 저주를 걸었다면 자신에게 돌아오는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 죽어서라도 돌아오게 되어있어. >>575 그냥 꿈이야. 아무 의미 없어. >>576 수호신만이 존재해.
>>578 그냥 꿈의 연속이었던걸로 보이네. 영적인 이유가 있다기보단 몸이 피곤해서 꿈과 가위 사이를 왔다 갔다한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580 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으면 잠에 푹 들지 못해. 그러다보면 완벽한 수면 상태보단 렘수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피곤함 때문에 가위에도 자주 눌리게 되는거야. >>581 순리를 따르지 않으면 그것에 따른 대가가 있는 법이야. 순리대로라면 죽고나선 모두 사자를 따라 순순히 사후로 가야 해. 하지만 그걸 거부하고 떠돌기로 마음 먹는다면 자기 마음대로 성불할 수는 없을거야. >>582 교회에서 말하는 사후와는 많이 다르지. 사람이 사람으로써 그저 그렇게 존재하듯 사자도 그런 존재란 말이야. 죽어서 다 똑같은 혼이 된다 하더라도 죄의 무게는 각자 다 달라. 죽어서 판결되는 것들도 완전히 달라진단 말이지. 선과 악으로 나뉠 때 큰 차이가 있을거야. 그래서 언제나 복을 지으며 살아야 하는거고. >>583 너의 꿈들은 그저 꿈이 아냐. 다 과정이기 때문에 너의 감을 따르는게 좋아. 이겨야할 것 같을 때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고 도망가야할 것 같을 때는 죽을 힘을 다해 도망가. 너의 감은 대부분 정확할거야. 그렇게 모든걸 거쳐가면서 배우고 단련되는거야. 나 또한 어릴 때 많은 일들을 겪었어. 지금도 물론 과정 중에 있고.
>>585 떠돌기로 마음 먹는 순간 죄는 추가돼. 순리를 벗어난 일이니까. 그에 따른 처벌도 있겠지. 그걸 감수해낼 수 있다면 얼마든지 떠돌아도 괜찮아. 사자들은 끈임없이 도망간 혼들을 찾아 헤매니까 원하는 순간에 그저 한공간에 멈춰서 있다보면 사후로 끌려갈거야.
>>587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88 근거 있어. 실제로 잘 보고 가야하고. >>589 자각몽도 그저 꿈에 불과해. 뭘 하던 꿈일 뿐이야. 상관 없어. >>590 얼굴을 본적이 있다면 그저 무의식 중 남아있는 그리움 때문에 꿈에 나오는거야. 꿈을 잘 꾸는 사람이 있으니까. 꿈을 아에 꾸지 않고 푹 자는 사람도 있고. 넌 그저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일 뿐이고. 내가 항상 말했듯이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올 확률은 굉장히 낮아. 그분이 널 안고 가셨다 해도 그저 꿈일뿐이야.
>>592 있어. 누군가가 죽고 나서 하는 대부분의 의식들은 그저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야. 그리움을 달래고 미련을 버리고. >>593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95 응원할게. 너 자신을 믿어.
>>597 다음 생에 꼭 필요한 연이 아니라면 모두 끊기게 되어있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채 자살 등으로 연이 강제로 끊겼다면 말이지. 하지만 99/100의 확률로 끊겨. 현생과 다음생은 이어지지 않으니까. >>598 피해를 준다면 현생에서도 돌려받겠지. 인과응보야. 다음생으로 가기 전에 사후에서 받을 벌은 다 받겠지만 다음생에서도 분명 영향이 있을거야. 알진 못하겠지만. >>599 꿈에서 나오는 것들은 그저 꿈일 뿐이야. 상관 없어. 하지만 현생에서는 관심 주는 것 조차 위험할 수 있어. 근데 일반 사람이라면 드물게 보이긴 해도 절대 접촉은 불가능해. >>600 특정 사람에게 한을 가진 경우가 있고 그저 이승에 미련이 있어서 닥치는대로 해를 가하려는 것들이 있어. 각자 목적이 달라. 자신이 죽었단걸 부정하다 그러는 경우도 있고 자신 혼자 그렇게 됐다 생각해서 이기심에 그럴 수도 있어. 사실상 죽은 것들에겐 착함과 악함을 말하긴 조금 그래. 사후의 선과 악은 조금 다르거든. >>601 영안이 트이신걸거야. 지속적으로 보시고 예지몽도 지속적이시라면 그저 드문건 아니니까. 영이 맑으신 분들은 영안이 자연스레 트이시기도 해. 물론 내림을 받을 운명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 밑에 숫자대로 대답할게. 1) 실제로 뭐 세상을 구할 그런 사주란 말은 아니야. 굉장히 과장되어 말하길 좋아하는 당집인 것 같네. 용한 곳인건 확실해? 대부분의 제대로된 무당집에서는 절대 부풀려 말하려 하지 않아. 차라리 낮춰 말하면 낮춰 말했지. 사주는 절대 확실할 수 없어서 경우의 수를 제안하고 말할 뿐 절대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아. 2) 너가 직접 보러간게 아니라면 상관없어. 누군갈 통해 듣는거라면 너에게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을거야. 3) 내가 보기에도 그저 분리불안인 것 같다. 영적인거라고 하기엔 일반 사람들도 너무 많이 느끼는 감정들이라서. 쎄한 경우는 누구나 있을 수 있고 불안감은 분리불안에서 오는 것 같네. 나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독립심을 기르는게 좋을 것 같아. 영적인 문제는 전혀 아닌 것 같고. 4) 집에 똑딱 거리는 시계가 있다면 갑자기 정적이 되었을 때 사람의 뇌라는게 특정 소리에 집착하게 되는 순간이 있어서 그럴 수 있어. 하지만 정말 단 하나의 시계에서도 그런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혼이 장난 치는게 맞아. 너무 걱정하지는마. 꽤나 흔한 혼의 장난이야. 무시하고 최대한 들으려 하지마. 이어폰 꼽고 노래를 듣는다던지 신경 쓰지말고 최대한 빨리 잠에 든다던지. 너에게 직접적인 해를 가할만큼 센 녀석들은 아냐. 소심하고 사람 관심 받는걸 좋아하는 잡것들일뿐이야.
>>602 옛날에는 존재했지만 이젠 더 이상 없어. 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나다보니 자연스레 소멸된 것들이야.
>>605 없어.
>>607 그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609 그 순간에만 혼들과 연결점이 생겨나는 것 같은데 조심해. 잘못하면 홀려. 언제부터 그랬는진 몰라도 영적 능력의 일종이니까 잘 터득하고 다스리길 바래.
>>611 1) 가위에 눌리는 이유는 그저 렘수면 상태이기 때문이야. 몸이 피곤한거지. 영적인 이유와는 관계 없어. 2) 환생이란 완벽히 다른 인격체로 태어나는걸 말해. 현생과 다음생은 전혀 관련 없어. 3) 유전자 때문에 당연히 닮은게 정상이지. 과학적인거야, 영적인게 아니라. 너가 지금 초점을 어디에 둔건지 모르겠는데 영적인 것과 전혀 상관 없어. 부모님과 자식이 닮은건 당연한거야. 전생의 인연은 전생에서 끝나는게 대부분이야. 현생은 그저 현생대로 살아가는거고. 인연은 대부분 절대 이어지지 않아. 4) 환생하면 왜 얼굴이 같을거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어디에서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환생은 완벽히 다른 생을 말해. 전생, 현생, 다음생 모두 연결되어 있지 않아. 완벽히 다른 삶이야. 모든 것이 다를거야, 얼굴, 키, 몸무게, 형체, 심지어 사람으로 태어날지 동물로 태어날지도 알 수 없어. 환생조차 하지 못할 수도 있고. >>612 당집이 많은 곳은 영적으로 좋은 땅인거야.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별로 좋지 않을 수도 있어. >>613 용한 곳 잘 찾아보고 가는게 좋아.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무작정 죽음에 대해 언급하고 부적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짜 무당들은 죽음에 대해 절대 함부로 언급하지 않아. 부적이나 굿도 권유사항일 뿐이고. >>614 내가 강령술 같은거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는데 해놓고선 여기 와서 괜찮을까 물어보는거야? 당연히 괜찮지 않아. 잡귀들 불러모았겠지. 실패해도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무언갈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해. 절대 하지마, 제발. 이렇게 걱정하고 너 혼자 해결하지도 못할껄 왜 하는거야. 어리석은 행동이야. 반성해야할 행동이고. 머리카락은 혼이 맞을거야. 심지어 형체를 또렷하게 봤고 무게감도 느껴졌다면 부적 쓰는게 좋아. 무당집 가서 상황 설명하고 맞는 부적 가져와. 그 와중에 강령술도 했으니 더 심각해질 수도 있어. 태몽은 절대 겹칠 수 없어. >>615 보지않는게 좋아. 미성년자라면 사주는 듣지 않는게 좋을거야. 미래의 틀이 강력하게 자리잡아 버릴 수 있으니까. 스님이라면 분명 무당들만큼 강하신 분일텐데. 아실 분이 왜 그러실까.
>>617 스님이라면 어쩔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명줄을 바꿀 수는 없는 법이야. 이미 들어버렸잖아. >>618 귀신이 사람한테 붙는건 한순간이야. 강령술을 어디에 있던 너한테 붙어서 올 수 있어. 그정도도 찾아보지 않고 강령술을 진행한거야?
>>620 제발 하지말란건 하지마. >>621 미래의 틀은 정해져있어. 가까운 6개월 안의 것들은 대부분 정해져있다고 보면 돼. 그러니 절대로 바꿀 수 없어. 예지몽을 보고 위험을 대비하려한다해도 무조건적으로 일어날거야. 그래서 예지몽을 꿔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란거야. 운명엔 개입하는게 아니니까. 내가 보기엔 그저 강한 데자뷰처럼 보이는데 너가 정말 아니라하니, 예지몽이라면 그저 너만 알고 있는게 좋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고. 하지만 알아야할건 사람의 뇌란게 굉장히 복잡해서 그저 데자뷰인걸 마치 정말 봤던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예지몽이라면 꾸고 나서 정확히 예지몽이란걸 인지할 수 있었을거야.
>>622 운명을 거스른다는건 쉬운일이 아냐. 위험도 감수해야할거고. 하지만 응원할게.
>>626 고마워.
>>628 태몽은 뭔가 기운이라는게 있으니까. 평범한 사람도 의심정도는 할 수 있지.
>>631 예지몽을 꾸면 꾸고 나서 확연하게 이건 정말 예지몽이다, 미래를 본거다 하는 기분이 들어. 또렷하지 않고 잊고 지냈다던가 한다면 그건 그저 꿈이야. 데자뷰란게 꼭 희미하게 맞아떨어지는 기분만을 말하는건 아니야. 확실히 겪었던걸 다시 겪는 느낌이라 하더라도 데자뷰인 경우가 많아. 쨋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32 그냥 감이 좋은거야. >>633 무당들이 모시는 모든 신들은 하나의 신에서 나온 뿌리들이야. 결국 하나란 말이지. 하지만 무당들에 따라 능력도 다르고 특성도 달라서 신들의 형태도 변화하는거야.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늙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을 수도 있어. >>634 보러 와서 복채 받고 봐주는건데 뭘. 사주를 봐달라 해서 봐주는 것일 뿐. 무당은 묻지 않은 질문을 대답해주지 않아. 사주 보러 가기 전에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하는게 그 때문이지. >>635 신만이 알겠지. 사후의 선과 악의 경계나 판가름은 지금의 기준과 꽤나 달라. 그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636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정확히 누군지 모르겠다. 내가 부적 찾아보라고 권유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서. 보다시피 벌써 2판째고 그런 경우의 사람들이 수두룩이야. >>637 그저 종교일 뿐이야. 아무 영향도 없어, 있을 이유도 없고.
>>639 지속적이지 않다면 문제 없을거야. >>640 내가 여러번 설명하고 위에 적어두기도 했는데 혼들의 형태는 굉장히 다양해. 사람들이 각각 다른 모습을 가졌듯이 혼또한 그래. 사람의 형상, 기괴하게 찢어진 형상, 신체 일부분, 하얀 형태, 검은 그림자 등등. >>641 미신이야. 상관 없어. >>642 미신이야. 누구든 귀신은 붙을 수 있어. 그저 기가 쎈 사람만이 붙을 확률이 적을 뿐야. >>643 공부가 너의 인생에 꼭 필요한 수단이란걸거야. 공부란게 꼭 학생 시절에만 필요한건 아니잖아. 지금 전문대생에서 그쳤다 하더라도 지금 포기하지 않는게 좋아. 더 열심히 해봐, 놓치지 말고 꽉 붙들고 이겨내봐. 분명 성과가 있을거야. 응원할게.
>>64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좋은 저녁 보내. >>646 무교야. 그저 날 믿으며 살고 있어. 신은 하나야, 물론 여럿이라면 또 여럿이라 할 수 있겠지만 결국엔 하나로 모여.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아.
>>648 먹는다는 표현이 정확히 어떤걸 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기운을 빼앗아 소멸시키는 것들은 있어. 살아있는 누군가에게 육체적 해를 입히기 위해 기를 모으는거지.
>>650 서서히 기운을 빼앗아가며 소멸로 가게 하는 방법이 있어. 여러가지 퇴마의식 중 하나야.
>>652 기운을 빼앗아 무당의 몸에 간직하는게 아냐. 특정 물건에 봉인하듯 걸어버리거나 그 자리에서 소멸시켜버려. 무당의 체력은 오직 퇴마의식을 위해서 쓰이게 돼. 다른 것으로는 해 입지 않도록.
>>655 방울소리가 들린다면 무조건적으로 무당집 가보는게 좋아. 무병 전 증상일수도 있고 악귀가 붙은 것일 수도 있는데 어느쪽이던 도움이 필요하니까.
>>657 무병 증상이 아니라 악귀 쪽인 것 같네. 하루빨리 무당집 찾아가봐. 그쪽에서 도와줄 수 있을거야. 부적으로 막아질지는 모르겠지만. >>658 사실상 아무 상관 없어. 죽음은 죽음일 뿐이고 결혼과 같은 행사는 새로운 시작이잖아. 전혀 관련 없고 영향도 받지 않아. 그저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다들 죽음을 탓하는 것 뿐이지. 사실은 아무 관계 없어. >>659 인터넷에 떠도는 사주나 운세 관련 글들은 99%의 확률로 거짓이야. 대부분 아무 소용도 영향도 없어. 들어맞는 내용도 하나 없고. 그저 돈을 벌려는 수작에 불과해. >>660 대부분 효과 없어. 있다 하더라도 잡귀나 끌어들이는거야. 제발 강령술이나 주술 같은거 하지마.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니까.
>>664 안 해. 관심 없어. >>665 그냥 꿈이야. 가위도 꿈의 종류일 뿐이고. 크게 신경 쓰거나 걱정 안 해도 돼.
>>667 혼과 대화가 그렇게 쉽다면 뭐든 풀어낼 수 있었겠지. 혼이 성불해버리거나 소멸되어 버리면 불러내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고. 그리고 너처럼 믿지 않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 그렇다보니 풀어내고 말을 듣는다 하더라도 그걸 무엇으로 입증하겠어? 녹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사진이 찍히는 것도 아닌데. 방법이 있었다면 진작에 사용했을거야. 일반 사람들은 모르지만 모든 무당들은 사후세계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어. 영안이 트이고 내림 받는 과정에서 모두 배우게 되어있어. 나 또한 할머니 밑에서 자라고 영안이 트인채로 살다보니 일반 사람들은 한글을 떼고 학교를 다니며 사회생활을 기르듯 난 혼들과 소통하는 법, 피하는 법, 사후에 관한 것들을 배웠어. 천국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선과 악만이 존재하지. 그것에 대해 모든걸 알고 있지만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혼동이 올 수 있고 지금 사람들의 믿음을 깨버릴 수도 있는거니까. 죽어서나 알아야할 것들을 난 미리 엿본거나 마찬가지야.
>>668 그저 꿈이야. 별 의미 없어.
>>670 여러번 설명했던 질문이야. 사후세계에 천국과 지옥은 없어. 그저 선과악만이 존재하고 그것을 판가름하는 방법은 현실의 방법과 조금 달라. 그건 죽고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고. 악귀가 사람에게 육체적 해를 가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소멸되게 되어 있어.
>>673 미신이야.
>>675 결국 자신의 인생이지만 명줄을 다 쓰지 못하고 죽는다면 그에 따른 처벌이 존재해. 하지만 너무 두려워하진마. 그 무엇도 너의 잘못은 아닐테니. 종교는 그저 믿음일 뿐이야, 아무 상관도 영향도 없어. >>676 아무 상관 없어. 아무 일도 안 생겨.
>>678 물론이야. >>679 알려주진 못하지만 다 알고있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는 존재하지 않아. 그저 신이란 존재 하나만이 존재할 뿐이야. 사람들의 인생은 각각 틀로 설계되어있어. 틀은 정해져있을지 몰라도 그의 모양과 흐름은 충분히 바꿀 수 있고 속내용은 언제든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변하는 법이야. 신이 이 세계를 만들어낸건지는 아무도 몰라. 그의 시작은 그 누구도 확신할 수 없어. 악귀는 자기 자신을 희생한다면 사람에게 육체적 해를 가할 수 있어. 즉시 소멸되긴 하지만. 일본의 오니와 같은 형태를 가진 혼은 존재하지 않아.
>>681 제발 무당집 가봐. 다 연관되어있는 것들이니까. 절대 너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이 아냐. >>682 물론이야. 그 저주보다 더 크게 돌려받을거야.
>>684 좋은 마음의 기도라면 어디에서든 상관 없어. 결국엔 자신을 향한 믿음이 가장 강하고 중요한거니까. >>685 당연하지. >>686 내림을 받을 사람의 집 어딘가에는 분명 신기를 담은 물건이 있어. 어머니는 알고계실거야 분명. 그저 너에게 말하지 않으신 것 뿐이지. 너가 준비가 되면 그때 알려주실거야. 물론 돌에 기를 모아 던진다면 당장은 내쫓을 수 있을거야. 하지만 부적은 영구적인 경우가 많아. 돌은 그저 일시적일뿐 그것이 다시 돌아오는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 부적의 종이와 먹 등등 모두 기를 담은 물건이야. 일반적인 종이의 재질과는 확연히 다르고 먹과 붓 또한 달라. 그렇기에 힘을 부여받고 영구적인 작용도 가능한거지. 부적의 글자는 그의 목적을 뜻해. 그저 내쫓으려는건지, 결계를 만드려는건지, 치료 목적인지, 소멸을 원하는건지. >>688 언제든 와도 괜찮아. 도와주고 싶어서 세운 스레인걸.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689 물론이야. 혼은 생각보다 연약해. 쉽게 상처 받고 쉽게 위로 받는 존재야. 아무래도 육체 없이 혼만이 돌아다니다보니 약해진거겠지. 감정에도 충실하고. 당연히 위로 받고 성불할 수도 있어. 하지만 그 이야기가 진짜인지는 나도 글로 봐서는 잘 모르겠다. >>690 정신적으로 힘든 일이 많다면 정신과 상담을 진심으로 추천해. 하지만 아무렇지도 않은데도 지속적으로 보이는거라면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해. 가면 노랑 바탕에 붉은 띠, 검은 글자로 적힌 부적 써줄거야. 그거 받아서 침대 머리맡에 붙여놔. >>691 악마는 악귀와 동일한 말이야. 그저 외국의 혼은 형태가 다르게 변형되어 있어서 그렇게 불리우는거지. 당연히 한국 무당들도 소멸시킬 수 있어. >>692 가도 돼. 하지만 20살에 생일 지났다는 가정 하에. 미성년자일 때는 미래 관련 운을 보러 가는거 좋지 않아. >>693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아. 아무리 작고 하찮다 생각하는 존재더라도 다 같은 생명인걸. 도축업자들도 물론 벌을 받아. 하지만 자연적인 사이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사후에선 다른 식의 처벌을 받게 될거야. 살아가기 위해선 어쩔 수 없는 자연적 사이클이니까. 의도치 않은 살생을 했을 경우엔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해.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지만 뇌우치는거니까.
>>695 종이 한장에도 마음만 먹으면 신기를 담을 수 있어. 분명 무언가 가지고 계실거야. 때가 되면 알려주실테니 걱정마. 너가 준비가 되면 보여주실거야.
>>697 어쩌면 죄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지나친 운명적 개입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러나 왕따 방관 같은건 죄가 돼.
>>699 난 말하면 안될 것을 말한 죄로 처벌 받게 되겠지. 생전이던 사후던. 일반인은 그저 살아가게 될거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채.
>>700 그건 문제 없어.
>>703 자연적인 사이클에서 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일이 필요할까? 전혀. 그런 식으로 불필요한 고의적 살인은 당연한 범죄고 엄청난 죄야. 무언가가 생명을 잃었을 때 이유가 중요해.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지만 그걸 잃어야만 했던 이유.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정신적으로던, 육체적으로던 해를 입힌다면 그건 죄가 돼. 사후의 선과 악의 기준은 우리의 말들로 설명하기 굉장히 어려워. 나도 말로 배운게 아니라 보고 느끼면서 배운거라서. 하지만 감정적이지도 이성적이지도 않아. 사후만의 방법이 있어. 정확하고 냉철해. >>704 복수도 물론 죄야. 같은 사람이 되버리는거지. >>705 넌 너 자신을 믿을줄 알아야해.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그저 생하고만 연결된 사람들이 아니잖아. 생과 사의 어중간한 어딘가에 서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야. 양쪽의 상황을 모두 보고 들을 수 있어. 뭐가 진실인지는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거야. 넌 널 믿는 법을 배워야 해. 결국 살아남기 위해선 너 자신만이 필요로 할테니. 너희 어머니가 분명 가지고 계신 무언가가 있을거야. 때가 되기 전까지는 당연히 비밀로 하는게 맞는거고. 너에게 귀띔 조차 해주면 안되는 것도 맞아. 그러니 때가 될때까지 기다려. 어머니가 곧 시기를 보고 알려주실거야. 절대 비밀이 없단 생각은 하지마. 누구나 비밀은 있어. 아무리 터놓고 얘기한다고 해도 너도 곧 너만의 비밀이 생기기 시작할거야.
>>706 고양이랑 혼은 전혀 상관 없어. 그러므로 혼은 물론 있을 수 있어. >>707 그저 잡소리였을 확률이 더 높아.
>>710 밤이다 보니 정적 속에 바깥 소음, 집 안의 기계 (냉장고, 세탁기 등) 소음이 더 잘 들릴 수 있어. 정적 속에서는 사람의 뇌가 작은 소음에 예민해져서 그곳에 집중하게 되거든. 그러다보니 평소에 듣지 못했던걸 듣게 되는거지. 영적 이유는 없어 보인다.
>>712 인과응보. 너도 다 돌려받게 되겠지. 후회 안 할 자신 있다면 너의 선택에 맞길게.
>>713 고의가 아닌 실수였다면 분명 죄의 무게가 다를거야. 알지 못하게 순간적인 사고였으니까. 고의적으로 저지른 살인과는 완벽히 다른 문제지. 벌레를 어떻게 죽였냐에 따라 달라. 모기와 같은 해충이라 피해를 봤기 때문에 죽인거라면 또 무게는 다르고. 그저 아무 해도 없던 벌레를 죽였다면 또 다르고. 정확한 비교를 하자면 고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로 죽인거라면 사람이던, 동물이던, 벌레던 동일해.
>>717 직접적으로 해를 가하는 것과 방관은 죄의 무게가 달라. 하지만 분명 방관도 죄야.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었으면 좋겠다.
>>719 그건 자연적인 사이클 중 일부야.
>>722 벽지나 가구의 색 때문에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거일 수도 있어.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집터와 너의 기운이 잘 맞아떨어지지 않는거야. 그래서 집터를 고를 때 잘 골라야 해.
>>724 사람마다 지닌 고유의 기운이 있어. 너가 말한 것처럼 덥거나 추운걸로 나뉠 수도 있어. 덥고 추운 사주가 함께 있다보니 충돌되어 우중충한 기분이 드는 걸수도 있어. 사촌댁의 사람들은 너와 잘 맞는 더운 기운을 지니고 있어서 너가 밝아질 수 있는 걸수도 있고. 집터에도 기운이 존재하는데 끌어들이거나 밀어내. 너의 글을 보면 집터의 문제인지 사람의 문제인지 확실하게 알려줄 수가 없다. 부모님과의 기운이 우선 잘 맞지 않는건 맞아.
>>726 불속성이라니. 어디서 본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알려주는 곳이 있구나. 무당집에서 제대로 본거라면 절대 그런 식으로는 안 알려줄텐데. 불이 2개고 금이 3개란 말도 존재하지 않고.
>>728 따뜻한 기운을 가진거란 말씀이셨을거야. 사주에 불속성이란 단어는 없어. 불 2개 금 3개란 단어도 존재하지 않고.
>>730 목3 토3이라면 나무와 흙인데 물과 안 맞을 수가 없어. 근데 물이랑 현실에선 잘 맞지 않다면 그 사주가 정확한건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다.
>>732 금은 존재하지 않아. 수 목 토 불 이런 식으로 존재해. 더 디테일한 것들도 있지만 금은 존재하지 않아. 따뜻한 기운은 차가운 기운을 가진 사람과 만나면 충돌이 일어나. 윗레스처럼 따뜻한 사람이 차가운 사람과 있게 되면 우중충해질 수도 있어. >>733 금은 자꾸만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사주에 금은 존재하지 않아. >>734 언제든 와도 괜찮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선 너 자신을 믿어보려 노력해봐.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결국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걸 알게 되겠지만. 넌 너대로 살아가야 해. 일반 사람들 모두가 그렇지만 우리와 같은 사람들은 더더욱 그래. 주변 사람들의 믿음을 사기엔 너무나도 과학적인 근거에서 멀리 벗어나 있는 일이잖아. 사후의 것들을 보는건 꽤나 어려운 일이니까. 그저 영안이 트였다해서 모든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살아가는 방식을 배워야 해. 응원할게.
>>735 운은 어디에나 존재해. 하지만 디테일한건 알아맞추기 어려워.
>>739 쇠가 맞아. 금이라 해서 뭔가 싶었네. 하지만 기본적인걸로는 수 목 토 불이야. 디테일한 것들로 들어갔을 때 쇠가 존재해. 금과 쇠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741 별로 안 좋다 말하기엔 부모님과 자식간의 관계잖아. 기운은 그저 기운일 뿐이야. 하지만 잦은 다툼도 있을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서로 만났을 때의 분위기가 조금은 낮아질 수 있어.
>>742 그 사주가 정확한건지부터 알아야할 것 같아. 어디에서 정확히 어떻게 들은 사주인거야? 거짓일 가능성도 있어서. 분명 목과 토라면 물이 잘 맞을 수밖에 없는데. >>743 불과 쇠는 흔한 조합이야. 엄청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평범하다고 보면 돼.
>>745 맞아 그런 것 처럼 가끔 엇나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748 전체적인 흐름에 쇠가 강하게 들어가있다면 기운이 강하단 말이야. 본래의 성질보다 특성이 더 주어졌으니 나쁠건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749 물론이야. 성격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니까. >>750 사주 사이트는 믿을게 못 돼. 직접 만나서 얼굴 보고 나서 알려주는 것도 100% 들어맞는건 아냐. 근데 심지어 인터넷 사이트라면 맞을 확률이 5%도 안 될거야.
>>752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753 목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고 토와는 상황에 따라 달라. 하지만 이건 상대적인거야. 다른 사람의 기운과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에 대한거지. 너가 기본적으로 불을 가지고 있고 또 다른 특성으로 목과 토를 가지고 있는거라면 괜찮아. 불, 목, 토를 가진 다른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단거지.
>>755 성격과는 전혀 다른 문제야. 성격은 성격이고 기운은 기운이야.
>>758 그런식으로 파고들면 끝도 없어. 디테일적으로 말하자면 설명해야할게 너무 많아. 정 궁금하면 무당집 찾아서 물어보는걸 추천해.
>>76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좋은 하루 보내.
>>76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763 기운은 괜찮은데 무게감이 꽤 상당하다. >>764 어질러져 있는 것부터 치워야 괜찮아질 것 같아. 무게감의 근원지가 정확히 어딘지는 잘 모르겠어.
>>766 액자는 함부로 받는거 아냐. 특히나 큰 사이즈의 액자일 경우에는 더 조심해야해. 생각보다 큰 영향이 있을 수도 있어. 두분 다 기가 쎄신데 그 상황을 더 악화할 수 있는 무언가였던 것 같네. 작용하는 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분명 좋은 목적은 아녔던 것 같아.
>>768 언제든 다시 와.
>>770 너에게 보이는 것이 분명 가족들에게도 영향이 있을거야. 안 믿으셔도 설득 시켜. 무당 말고는 방법이 없어.
>>772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예지몽을 꾸시는 것과 너가 추후에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생기는건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데? 할머님은 본인이 꾸신 예지몽은 절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안돼. 그것 또한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라 죄로 성립돼. 너도 들은게 있다면 다른 곳에 말하고 다니면 안되고. 너가 너의 감정에 휩쓸려 고의적으로 누군가에게 말로던, 행동으로던 상처를 준다면 죄가 될거야. 하지만 혼자 마음속으로 누군갈 싫어하는 마음은 상관 없어.
>>774 혼이 깃든단 말은 무조건적으로 좋지 않은 쪽이야. 혼에게 생명은 존재하지 않아. 행복하게 살 수도 없고. 혼이 깃든다 해도 알아채지 못하면 아마 그대로 평범한 인형일거야. 물론 혼이 깃들었을 때 버리면 악감정을 품을 수도 있겠지.
>>776 일반 사람은 알아채기 어려워. 알아채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고. 알아챈다면 분명 안 좋게 알아챌거야. 혼자 떨어진다거나 혼자 다른 곳으로 이동해있다던가. 인형과 함께 있을 때 몸이 안 좋아진다던가, 혹은 가위에 눌린다던가. 너에게 악감정을 품는다면 너를 괴롭히고 기를 뺴앗으려 할거야. 인형을 불태우는게 가장 빠르고 깔끔한 방법이야.
>>779 습하고 어질러져 있는 곳, 혹은 어둡고 구석이 많은 곳. 화장실에 많이 몰리고 구석에 많아. 뭐가 느껴진다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혼들이 많이 있는 곳에 가면 일반 사람들도 간혹 목격하거나 싸함을 느끼기도 해. >>780 푸른 형상을 띈 혼들도 존재해. 그게 정말 혼이었는지 확정 지어주기는 좀 어렵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781 그냥 신체적 이유인 것 같다. 영적인 것과는 전혀 상관 없어. >>782 무의식 중에 있는 기억들 중 하나가 꿈이 되어 나오는게 대부분이야. 그리움이 있는걸 수도 있고 그저 아무 이유 없이 나오는 걸거야. >>783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은 딱 봐도 먹으면 안될 것처럼 생겼어. 너가 먹어단 말은 먹어도 괜찮은 음식이었단거야. 덕분에 큰일은 아니겠지만 그냥 꿈은 아니고 잡귀가 기를 빼앗아갈 때 쓰는 흔한 수법이야.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아. 감사하단 말은 기를 뺴앗아가고 난 후의 감사 표시겠지. >>784 전혀 의미 없어. 조상들은 절대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그 음식들을 먹지도 못해. 그럴 확률은 굉장히 낮다고 보면 돼. 잡귀나 끌어들이겠지. 제사는 대부분 남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죽은 사람을 위한게 아냐. >>785 남녀차별 안 해. >>786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귀신이 있고 귀신이 있는 곳엔 사람이 있어. 즉 사람이 존재하지 않았던 땅에는 귀신 또한 존재하지 않겠지. 하지만 간혹 떠도는 것들이 이동 중 머물 수도 있겠다.
>>788 최악의 경우에는 그 잡귀나 악귀가 들러붙거나 널 홀리겠지. 그러면서 기운도 2배 이상 빼앗아가기 시작하고 잔병치레가 잦아지면서 점점 아파올거야. >>789 없어. 명줄에 영안이 트일 운명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해도 볼 수 없어.
>>791 평행우주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내가 아는 것은 그저 우리가 사는 현생에 살아있는 생명만 존재하는건 아니란 것.
>>793 위에 조금만 올려봐도 동일한 질문의 답변이 있어. 먹으면 안될 것 같은 음식은 딱 봐도 먹으면 안될 것처럼 생겼어. 하지만 웬만하면 안 먹는게 좋아. 음식이라면 뭐든 기를 빼앗아가는 과정이니까. >>794 어떠한 귀문관살이냐에 따라 달라. 하지만 사주 속에 귀문관살이 있다고 해서 영안이 트이는건 아냐. >>795 안돼.
>>797 물론 어지럽고 어둡고 구석진 곳에는 잡귀가 많이 꼬여. 하지만 언니와 같은 경우에는 영적인 이유보단 정신적인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우울증도 있다보니 모든걸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일이 꼬이는걸 수도 있어. 긍정적이지 못하고 안 좋은 생각만 하는데 어떻게 일들이 잘 풀리겠어. >>798 특정 엘리베이터만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그곳에 무언가가 있을 확률이 높아. 최대한 이용하지 않는게 좋지만 꼭 해야한다면 그저 무시하고 이용하면 돼. 최대한 아는척 하지 말고. >>799 그거 당장 버려. 버려진거 함부로 가지고 오는거 아냐. 태워버리면 더 좋아. >>800 그냥 꿈이고 가위일 뿐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어보인다. >>801 혼들에 따라 달라. 일부러 더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비인간적인 사람만 고집하는 것들도 있어.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802 거짓이야. >>803 귀신이 왜 우릴 못 봐. 모든 귀신들은 우릴 볼 수 있어. 그저 우리가 못 보는거지. 영안이 트인 사람만 볼 수 있다 해서 귀신들도 그런건 아냐. 죽은 것들은 모두 하나도 빠짐 없이 우릴 볼 수 있어. 그러니 그런 현상들도 있는거지.
>>805 실제로 존재해. >>806 당연히 버려야 해. 알수 없는 누군가가 사용했던 물건이나 옷, 신발 등은 굉장히 위험해. 태워 버리는게 더 좋아. >>807 그저 어릴 떄 추억 때문에 그런 걸거야. 하지만 정말 그 물건이 있는 위치에서만 지속적으로 악몽을 꾼다면 애착 가는 그 신발에 뭐가 들린게 맞아. 애착을 주고 관심을 주는 물건에는 무언가 꼬이거나 들리기 쉽거든. 추억이 아쉽겠지만 만약 그런 경우라면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808 죽은 것들의 습성이야.
>>809 혼들이 물건을 통과하고 벽을 통과할 수 있는건 맞지만 특정 집과 같은 문은 통과 못해. 그런 곳은 누군가가 열어줘야 들어갈 수 있어. 누군가의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에 허락이 필요한거지. 그렇다보니 공포영화나 실제 사례들 보면 문을 열어줘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81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14 지속적으로 같은 여자가 나와서 그러는거라면 그저 꿈이 아니라 혼이 맞아. 심지어 특정 이름을 부른다면 더. 부적을 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너가 자는 침대 아래 굵은 일반 소금을 좀 뿌려두고 자. 매일 아침 소금 확인하고 시커매지면 혼이 맞아.
>>816 있어. >>817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지속적으로 판 세울거야.
>>819 >>819 1판, 2판 내리면서 보다보면 내가 푼 썰 2-3개 정도 있어. 근데 사실상 해결한건 꽤나 수두룩이라 하나 더 풀어볼게. 이건 얼마 되지 않은 일이야. 큰 일은 아니었지만 최근일이라 적어보려고. 난 지금 현재 재택근무 하고 있는 상황이야. 아무래도 코로나가 심해지고 하다보니 내가 다니는 회사측에선 선택적으로 재택근무 가능하게 해줬어. 내가 있는 부서가 프로파일링 쪽인데 나랑 동일한 날짜부터 재택근무 신청한 사람이 있거든? 그전까지는 사적으로 친하지 않았는데 그날 같이 신청하고 연락하다가 자연스레 진해져서 지금은 꽤나 친한 친구야. 공적으로는 직원과 직원이지만 사적으로는 가끔 술도 마시고 하는 그런 편한 친구. 그 친구를 A라고 부를게. 최근에 A가 이틀 내내 연락두절이 됐었어. 물론 매일 연락하는 사이는 아냐. 하지만 공적인 이유로 이메일을 쓰거나 연락을 하면 일하는 시간 내에선 항상 빠르게 답장 줬었거든. 근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답장도 없고 회사측에 연락해보니까 나한테 집 좀 들러보라고 하더라고. 들어보니까 아예 출근 기록이 안 뜨나봐. 재택근무여도 출근했다는 기록을 남겨야하거든. 당시 난 간혹 A 집에서 술을 마셨다보니 집 주소를 알고 있었어. 그래도 들리기 전에 전화는 한번 해봐야할 것 같아서 전화를 걸었는데 걸리자마자 들려오는 소리들이 아무래도 이상했어. 혼자 사는 A인데 전화를 받자마자 들리는 소리들이 시끌벅적하고 어디에선가 물이 흐르는 소리가 강하게 들렸어. 난 물었지, 지금 어디냐고. 그랬더니 힘없는 목소리로 아파서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하더라고. 그 상황이 이틀째 되는 날이었어. 난 내가 가겠다고 말했고 A는 오는 길에 몸살감기약 하나만 사다달라고 부탁했어. 하지만 난 그때 이미 몸살이 아닌 잡것들 때문이란걸 알았고 그대로 곧장 달려갔어. 문을 두드리기 전 현관문을 보는데 안에서부터 나오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 내 영안 같은 경우에는 분위기나 무게감을 대체로 읽거든. 쨋던 문을 두드리니 곧장 열어주더라. A는 내가 영안이 트였단걸 모르고 그저 일반인으로 알고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무슨 조취를 취할 수는 없었어. 하지만 들어가서 보니 꽤나 심각하더라. 도대체 집에 뭘 들고 들어온건지. 잡귀가 일곱에서 여덟 정도 있었어. 물론 그저 잡귀지만 그렇게 많이 몰리게 되면 확실히 무게감이 실리거든. A한테 물었지, 아프기 전인 이틀 전에 새로 사거나 들고 온 물건 있냐고. 그랬더니 처음엔 없다 하더라, 그건 왜 묻냐며. 난 계속 물었고 갑자기 눈을 크게 뜨더니 말하더라고. "이틀 전 밤에 혼술 하려고 맥주 사러 갔다가 오는 길에 헌옷수거함 옆 옷걸이 몇개 버려져있는거 들고 왔었어." 감이 딱 왔고 그거 어딨냐 물었지. 옷장 속에 있다고 말하길래 옷장 문을 열었더니 습기가 가득하더라. 누가 버린건진 몰라도 분명 사연 있는 물건이었어. 난 나에 대해 짧막하게 설명하고 그 옷걸이들을 들고 나왔어. 집으로 와선 평소 보관하고 있던 부적 중 하나를 붙인 후 라이터로 태웠어. 옷걸이 겉은 고무였고 속에 철심이 있었는데 고무만 싹 태우고 속 철심은 근처 공장 폐기시설에 가져다드렸어. 그렇게 한 후 A에게 문자로 설명을 했지. 함부로 버려진거 가져오면 안된다, 난 사실 이러 이러한걸 가져서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A는 그 이후로 날 조금 피했어. 귀신을 보는 사람과 친구하고 싶지 않을 수 있으니 뭐. 다행히 사건은 일단락난 것 같더라. >>820 고마워. 난 그저 도움을 줄 수 있단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822 괜찮아.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는거니까. >>823 그저 우연이야. 영적인 이유는 딱히 없어보인다.
>>825 내림 받을 운명은 아니지만 영안이 트였을 경우 선택적으로 그 기운을 다른 직업으로 쏟을 수 있어. 그 직업들 중 하나가 연예인이고 가장 대표적이야. >>826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까. 난 내 사람들만 지키면 되서 괜찮아.
>>828 없어. 술을 안 마셔서. >>829 정확히 환경이나 상황을 설명해줘야 판단해줄 수 있어. 혼이 원인이라면 같은 곳에서 지속적으로 같은 악몽의 꿔야 해. 그런게 아니라면 그저 다른 환경이기 때문에 악몽을 꾼걸거야. 10년 전일이고 지금은 더 이상 겪지 않는다면 그저 꿈이었을거야. 하지만 너가 본 것들은 정말 혼일 수도 있겠다. 눈을 감았다 떴을 때도 그대로 있다면 혼일 가능성이 높아. 너무 기억하려 하지 말고 잊는게 좋아.
>>830 거짓이야. 꿈은 그저 꿈일 뿐이야.
>>833 주변에 있다면 그럴 수도 있어. 귀신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어깨를 터는 습관은 좋은 습관이야. 관심을 주면 실제로 달라붙으려고 하는 것들도 있어서 무게감이 주어질 수 있는 곳을 툭툭 털면 효과가 있어. >>834 먹는 다는 표현이 어떤건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혼의 기를 빼앗는 것들은 있어. 길 가다가 혼들이 길을 막아서면 못본척 하고 통과해서 지나가는 편이야. 평생을 이렇게 살다보니 나름대로 노하우가 생겨.
>>836 가능해. 그렇기에 악귀들이 존재하고 퇴마사가 존재하는거야. 혼이 자신을 포기한다면 충분히 직접적으로 해를 가할 수 있어.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고 아프게 할 수 있단 말이야. 그런 짓을 저지른다면 선과 악으로 나뉠 수도, 무로 돌아갈지 환생을 할지 판가름 될 수도 없게 돼. 그저 그 자리에서 소멸되는거야. 하지만 그 정도로 원한이 깊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837 완전히 다른 느낌이야. 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꽤나 거리가 멀어. 종교는 그저 이 생을 살아가기 위해 사람들이 기댈 곳을 만들어낸 것 뿐이야. 신은 기댈 수 있는 존재도 아니고 뭔갈 빌 수 있는 존재도 아니거든. 선과 악또한 천국과 지옥과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838 시간을 넘나들 수는 없어. 시공관 초월은 불가능한 일이야. 혼도 그저 지금 존재하는 것들인걸. 이전에 소멸되거나 성불한 것들은 이전에 머물러. >>839 안돼.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면 안되는거야.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마음 아파도 말하면 안돼. 어짜피 지금 말해서 당장의 사고는 막을 수 있어도 죽을 운명인 사람은 어떻게든 죽어. >>840 장례식장과 같은 죽은 것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을 다녀와서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은 개념이야. 죽은 것들은 소금과 팥을 두려워해. 물론 악귀나 간혹 특이한 경우에는 효과 없을 수도 있지만. >>841 기를 발산할 수 있는 직업이라면 뭐든 가능해. 배우나 무대에 서는 직업. >>842 영적인 질문이 아니라면 받지 않을게.
>>845 간혹 혼들이 이승에 미련이 남아 안 떠나려할 때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해. 하지만 평소에는 그저 형상에 불과해. >>846 팥은 양의 기운을 뜻하고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고 정화할 수 있음을 의미해. 그렇다보니 죽은 것들은 두려워할 수밖에 없어. 실제로 대부분의 혼들은 팥이나 소금에 닿았을 때 타는 고통을 느껴. 성수도 성스러움을 뜻하기 때문에 그런거고. 일반적인 물이 아니니까. 퇴마 과정은 굉장히 많고 종류도 다양해서 다 설명하려면 너무 오래걸려. 하지만 공통적인건 악귀를 소멸시키는걸 목적으로 한단거야. 성불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퇴마는 대부분 심각한 악귀 현상일 경우 시행해. 퇴마를 하면 무당의 기력도 꽤나 빠져나가고 능력 또한 많이 쏟아부어야하기 대문에 최대한 꺼리기 때문에 성불을 목적으로 할 때는 굿이나 퇴마 보다는 부적을 더 선호해. 사람에겐 심장이 주 원동력이듯 혼에게도 심장 역할을 하는 지지대가 존재해. 그 지지대를 무너뜨리면 소멸하게 되는데 그걸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과정이 있어.
>>848 도울 수 없단건 다들 알아. 하지만 그저 미련이 남고 살아가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서 남으려 하는 혼들도 있어. 그러다가 떠돌게 되고 사자로부터 도망쳐 다니며 잡귀가 되어버리는거지.
>>850 그게 자연의 순리겠지. 뭐든 영원한건 없는거니까. >>851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52 본 적 있어. 꽤나 자주 보이는 광경이야. 숨는다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의 체취를 감추고 형상을 흐릿하게 해. 혼은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없어.
>>854 귀신은 언제나 어디든 많아. 물론 좁고 어두운 곳에는 더 많이 몰려있어. 골목이라면 넓은 곳보단 많이 몰릴 수 있을거야. 근데 너무 걱정하진마. 어짜피 너의 눈엔 보이지 않고 혼들은 자신을 볼 수 없는 사람에게 관심 없어.
>>856 꽤 많아. 기운이 나랑 맞지 않는 사람은 공적인 자리 아니면 최대한 피하려 해. 그리고 폐가 같은 곳 일부러 많이 다니는 사람들은 꼭 잡귀 들러붙어 오는데 그런 사람도 피하는 편이야. 친한 지인이라면 돕겠지만 남까지 도울 여유는 없는지라. 영안이 트였는데 그걸 악용하려는 사람도 피하는 편이야. 그런 사람 곁에 둬서 좋을거 없을테니까.
>>858 혼이 한 짓일거야. 지속적으로 같은 상황이 왔을 때 반복되는거라면 혼의 장난일 확률이 높아. 물론 관심을 주지 않으면 위험할 일도 없어. 대부분의 혼들은 악귀가 아닌 이상 자신에게 관심 없는 사람을 해하려 들지 않아.
>>860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어. 사람들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사람들을 보고 자라듯 나는 동시에 죽은 것들을 보며 자라왔어. 그래서 첫인상이라고 말할게 없다. 처음 본건 분명 태어나고 눈을 뜬 직후이지 않을까. 기억은 나지 않아. 언제나 내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있어서. 주변 사람에게 굳이 말하고 다니는 편은 아냐. 하지만 현재 친한 친구들은 다 알고 있는 상태야.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내가 도와줘야하는 상황이 왔을 때 설명하고. 알고 나서 날 피하려는 사람도 꽤나 있고 그저 흥미롭다는 사람도 있고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있어. >>861 내가 여러번 설명했고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이 있어. 하지만 한번 더 말할게.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하고 그를 판가름하는 일은 사후에 가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863 실제로 그런 일이 있긴 해. 하지만 자리를 채우고 성불한단 말은 거짓이야. 물귀신은 성불하기 어려운 혼들 중 하나다 보니 외로움을 많이 타. 그래서 보통의 다른 잡귀들보다 원한도 강하고 사람들을 홀리는 재주가 특출나. 자리를 채우는건 아니고 그저 그 자리에 새로운 혼을 만들어내려는 수작이지.
>>865 스트레스성 악몽으로 보인다. 그 꿈을 꾸고 일어나서 또 생각하다보니 또 이어서 꾸게 되는 현상인 것 같네. 별다른 영적 이유는 없어보여. >>86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68 그저 꿈에 불과해. 영적 이유는 없어 보인다. - 꿈에서 누군가가 차려준 음식은 먹지 않는게 좋아. 기를 빼앗아가려하는 수작이니까. - 꿈에서 누군가가 알 수 없는 사람의 특정 이름을 부른다면 귀신의 소행이 맞아. 일어나고나서 최대한 기억하려하지 않는게 좋아. (가족이나 아는 지인의 이름 제외) - 꿈에서 미래를 예언하는 이야기를 꾼 후 일어났을 때 예지몽이란 확신히 확 든다면 그건 예지몽이 맞아. 하지만 그런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데자뷰/기시감일 확률이 높아. - 꿈에서 다치거나 죽는 이야기를 꾼 후 일어났을 때 꿈 속에서와 동일한 부위에 상처가 생겨있거나 통증이 있다면 그건 그저 악몽이 아니야. 잡귀가 끌어들였을 확률이 높으니까 최대한 빨리 차가운 물로 씻는게 좋아. - 꿈에서 모든게 거꾸로 되어있고 거꾸로 된 동작을 하는 사람들을 본다면 분명 꿈이란걸 자각하게 될텐데 그건 꿈이 아니야. 잠들어있는건 맞지만 그건 꿈 속이 아니라 어떠한 혼이 널 불러들인거야. 곧 가위에 눌리게될거고 최대한 빨리 깨서 그 꿈을 잊어버리는게 좋아. 꿈은 대표적으로 이정도 되는 것 같다. 더 많지만 세세한것들까지 적으려면 너무 많아서.
>>871 아마 그저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그저 꿈처럼 보인다.
>>873 사후의 것들은 간혹 거꾸로 되어있는 경우가 있다보니 실제로 죽음이 다가온 사람들의 육체가 그러해 보일 때도 있어. 다 그런건 아냐. >>874 그저 자각몽일뿐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어.
>>876 일반적이고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 내 명줄은 신이 만든거지만 내 삶은 내가 누리고 싶어서. 운명을 거스르다보니 부작용도 많고 사건사고도 평범한 사람들보다 많긴 하지만 어찌 어찌 살아가는 중이야.
>>878 맞아. 사후에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되겠지. 하지만 내 삶을 포기하고 싶진 않아서. 얼마나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전에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880 그런건 아냐. 사진 보고 판가름해주는 경우 아니면 내 기운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물론 사진 보는 것도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건 아냐. 그저 느껴지는걸 말해주는 것 뿐이니까. 내가 내 명줄에 적힌 틀 밖의 삶을 살려하다보니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내가 정말 언제가 마지막날이 될지 모르겠어서 그전에 많이 돕고 가고 싶었어. 뿌듯한 삶을 살았다란 생각이 사후에 들었음 좋겠어서.
>>882 미련이 왜 없겠어. 나도 사람인데. 그저 내 본래의 운명을 알고 있고 받아들인 것 뿐이야. 내가 거스르기로 마음 먹었고, 모든 불상사를 혼자서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으니 결국 결말도 내가 원한게 되는거겠지. 아마 명줄을 다 채우지 못할거야. 지쳤다기보단 그저 매일을 꽉 채워서 열심히 살고 있어. 그래야 미련은 남아도 후회는 없을 것 같아서. 내 능력이라면 능력인 이 영안과 내림줄도 최대한 유용하게 쓰려고 노력 중이야. 다른 방법이라면 딱히 없어 보여. 내림을 받는다 하더라도 꽤나 오랫동안 거스르며 살아와서 이 죄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거든. 이미 벌인 일이고 난 책임 지기로 마음 먹었어. 그래서 괜찮아.
>>884 인과응보야. 사람마다 돌아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각각 다르겠지만 분명 돌아와. 너만 업보를 일찍이 되돌려받는단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야. 그 사람도 알게 모르게 돌려받고 있을 수도 있어.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잖아.
>>886 전생과 현생의 인연은 전혀 관계 없어. 99%의 확률로 이어지지 않아. 나머지 1은 만나서 이뤄내야하는 무언가가 있는 경우인데 정말 희박하다고 보면 돼. 오래 지내거나 친하게 지내는 것도 결국 현생에 시작되어 현생에서 끝날 인연이야.
>>888 명줄에 인복이 없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너가 아직 어리다면 그걸 판단하기엔 너무 일러. 사실상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대부분인게 정상이고 너의 인생에 머물 사람은 추후에 나타날 수도 있어. 영적인 극복은 절대로 불가능해. 인복은 명이 그렇게 태어난거니까. 부적을 쓴다해도 큰 소용 없을거야. 아직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단거 잊지마.
>>890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없어. 그저 가족이 명줄에서 대대로 이어져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닌 경우엔 그저 명줄을 타고난거야. 무당이 필요한 이유는 사후의 것들과 이승의 것들 사이에서 중재하고 해결해야할 사람들이 있어야하기 때문이겠지. 그렇지 않다면 꽤나 혼란스러운 세상이 될거야. >>891 혹시 몇살인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아직 20대라면 인복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어. 그리고 인연이 없는 사람은 없어. 누구나 인연은 있는 법이야. 그저 더 기다려야하는걸거야.
>>893 23살이라면 아직 많이 어린 나이야. 인복이 없다고 판단하기엔 너무나도 이른 시기란 말이야. 사람은 꼭 다가가야 오는게 아냐. 자연스레 흐름에 따라 들어오고 또 빠지고 하는게 인간관계야. 너무 주눅들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895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좋은 저녁 보내. >>896 나도 내 삶의 주도자는 내가 되고 싶어서 운명을 거스르기로 마음 먹었던거였어. 지금도 그 선택을 후회하진않고. 하지만 신이란게 어쩌면 우릴 만들어낸 존재일 수도 있고, 이 모든 굴레를 창조한 존재일 수도 있다보니 막무가내로 질타하기에도 조금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어. 선택적으로 한다면 분명 아무도 원치 않는 삶일거야. 그걸 알기 때문에 운명적으로 태어나도록 만들어둔거 아닐까. 난 모든 불행한 일들을 감당해내고 책임지며 살아내고 있어. 그것 또한 내가 만들어갈 미래고 내가 만든 운명이라고 생각해. 신의 뜻을 따르지 않기로 했어.
>>898 일본 귀신들은 한이 더 깊은 것들이 많아. 그 나라의 기운이 꽤나 깊고 어두운 편이야. 물론 이승의 기운이 아닌 사후의 기운이 그래. 터널에는 귀신이 많이 몰려. 어둡고 좁고 습하기 때문이야. 그런 곳은 사후의 기운을 가득 담기에 안성맞춤이야. >>899 복숭아가지는 양기를 가득 품고 있어. 오래되고 깨끗한 가지일수록 효과는 배가 돼. 그 깨끗함과 양기를 대부분의 혼은 이겨내지 못해. 물론 잡귀들에나 효과가 있겠지만. 작정하고 달려드는 것들은 복숭아가지로는 멈출 수 없어. >>900 그건 아냐. 내가 하는 말은 그저 사실일 뿐인걸. 진실을 말하고 다니는건 괜찮아. 하지만 그걸 자기가 알아낸 것처럼 말하고 다니면 죄가 돼.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는게 없었는데 마치 그걸 자신의 능력처럼 말하면 말이지. >>901 이명이나 그저 생활소음처럼 보여. 영적 이유라면 그 이후로 더 많은 잡현상과 악몽 등등이 있어야 해.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렸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면 영적 현상은 아냐. 이명이라면 이비인후과에 가보는게 좋고 생활소음이라면 분명 전등이나 바깥 소음일거야. 사람의 귀는 정적 속에서 작은 소음에 집중해 듣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평소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안 들렸던 것들이 혼자 있을 때 들리게 되는거야.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902 1) 꿈일뿐이야. 가위, 악몽 등등 모든 꿈에서의 촉감은 생생하게 남을 수 있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상처나 자국이 남아있지 않은 이상 그저 꿈에 불과해. 혼들이라면 꼭 자신의 흔적을 남기거든. 2)너의 속이 보이지 않는거야. 드물게 그런 사람들이 있어. 속이 전혀 비치지 않아서 그 사람의 미래도, 과거도, 속이야기도 전혀 보이지 않는 사람. 넌 그런거에 타고났나보다. 큰일은 아냐. 신경쓰지 않아도 돼. 3)무언가 있는거야. 그쪽에 최대한 시선을 두지마. 아마 그것도 분명 너가 자신을 본단걸 알거야. 아무 짓도 하려하지 않는거보면 그저 잡귀인 것 같네. 운이 좋아. 그래도 최대한 시선 두지말고 쳐다보지마. 그렇게 며칠 보내다 보면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걸 알고 사라질거야. 더 이상 아무 기운도 느껴지지 않을거고. 4)용한 곳에 가. 아무데나 가서 보는 사주는 의미 없을 확률도 높으니까. >>903 고마워. 너도 행복하길 바래. >>904 인터넷에서 후기가 있는 곳 찾아보거나 지인들한테 수소문 해봐.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한테 수소문 해보면 찾기 더 쉬울거야. 인터넷도 요즘은 꽤나 믿을만 해. 물론 복불복이고 운에 따라야하는건 없지 않아 있지만. 영적인 기운을 가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은 당집의 각각 기운을 느끼지 못하니 지인들의 의견이나 인터넷에 의존하는 방법밖엔 없어. 하지만 하나 알려주자면 당집 들어가서 다짜고짜 죽을 상이라 하거나 죽음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굿, 부적 등등을 강요한다면 그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짜 무당은 죽음에 대해 절대로 쉽게 언급하지 않고 죽을 사람에겐 좋은 말을 더 해주는 편이야. 굿이나 부적도 그저 설득하려는 것 뿐이지 절대 강요하려하지 않아. >>906 거짓이야. 사람은 절대 자신이 태어나기 전 일을 알 수 없어. 필요로 한다면 전생의 한 부분을 기억해낼 수도 있겠지만 생 이전의 것은 알지 못해. >>907 그저 핸드폰을 오래 해서 그런걸거야. 책도 집중해서 읽으면 두통이 올 수 있어. 심야괴담회는 내가 보지않아서 알려줄 수가 없네.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판단해줄게. >>908 사람과 밀접한 친분을 가지고 관계가 대부분의 소, 돼지, 닭 같은 동물들과 다르다보니 그런거야. 개의 혼은 무엇보다 사람의 혼과 묶이기 쉽고. 하지만 대부분의 탈 나는 이유는 그저 마음 어딘가의 죄책감 때문이야. 먹으면 안될 것 같은 걸 먹어버리니 그런거겠지. >>909 모든게 공평했다면 공평하다고 투덜거렸을거야. 아무도 그 무엇에도 만족하지 못하는게 현실이야. 목적이라기보단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는게 편할거야. 사실은 모든게 공평한걸 수도 있다고 봐.
>>911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너도 좋은 저녁 보내. >>912 그 혼이 만들어낸 형상 속에 갇힌 채로 홀리면 그럴 수 있어. 쉽게 말하자면 특정 혼 하나가 그 학생 넷을 홀린거야. 어둡고 아무도 없는 사방이 막힌 공간에 혼들이 분명 많이 모여들었을거야. 심지어 모여서 무서운 이야기를 했으니 넷의 불안감과 공포심은 혼들을 자극했겠지. 굉장히 드문 일이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육체적으로는 큰 일 없더라도 정신적으로 고통이 심했을거야. 그 커터칼도 분명 실제 현상이 아닌 그저 홀린 그 공간 속 꿈과 같은 일들에 불과할거고.
>>913 믿지 않아도 돼. 삼재를 따라 운이 안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재앙이 오는 것도 아냐. 사람마다 시기가 다 틀리고 띠에 상관 없어.
>>916 홀려서 그 혼이 만든 공간에 갇혀있다 나왔으니 분명 무언가가 바뀌는게 정상적인거야.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 넷의 혼에 문제가 있었을거야. 차라리 신체적 변화가 훨씬 나을 수도 있어. 그 공간은 아무래도 생이 가득한 공간은 아냐, 물론 이승의 세계도 아니고. 죽은 것이 생과 사 사이의 틈으로 끌고 들어간거다보니 그전과는 차이점이 생길 수 있어. >>917 너에게 좋은 감정을 가졌던 누군가였을거야. 물론 그저 사람이었을 확률도 있어. 반반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너가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고 왠지 모르게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보면 혼이었을 가능성도 있어보이네. 수호신이었을 수도 있어. 만약 수호신이라면 지금도 여전히 너의 곁을 맴돌며 널 알게모르게 지켜주고 있을거야. 그저 따뜻했던 기억으로 간직하면 될 것 같다.
>>920 혼들은 모든 이승의 생물들에게 관심을 받길 원해. 다음부터는 절대 인사 받아주지마. 그때는 운이 좋아서 아무일도 없었던거야. 아녔으면 널 홀리려 들거나 붙으려 했을거야. 꽤 위험한 행동이야. >>921 거짓이야. 혼들은 이어폰을 끼고 있던 말던 말을 걸곤 해. 그저 보통 사람들이 듣지 못하는 것 뿐이야. >>922 언제든 물어봐도 괜찮아. 돕고 싶어서 세운 스레인걸. >>923 1)적어도 사후의 것들은 알게될거야. 모를 수가 없지. 다 거쳐야하는 과정 중 하나인걸. 하지만 다른 차원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2)그건 많이 다른 영역이야. 난 영안이 트인거지, 외계인과 교류하는 사람이 아냐. 하지만 사후의 죽은 것들도 공존한단건 말해줄 수 있어. 산것들, 즉 생명 가득한 것들만 있는건 아냐. 3)마음속으로 생각하는건 죄가 안돼. 상대방에겐 피해가 가지 않으니까. 그리고 모두를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없어. 마음껏 싫어하고 사랑해. 4)존재해. 하지만 모두에게는 아니야. 꽤나 드물기도 하고. 꼭 필요한 인연이 명줄에 끼어있는 경우 그럴 수 있어.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엔 만들어가는거야. >>924 한번에 번호순으로 적어주면 내가 번호순으로 답변 남겨줄게. 얼마든지 물어봐줘. >>925 돌잡이 때 잡는게 사람의 직감적으로 맞을 수 있어. 하지만 그 하나로 미래가 모두 맞아들어간다곤 할 수 없지. 결국은 그저 풍습 중 하나일 뿐이니까. 전생같은 경우에는 사람 각각 달라. 드물게 현생에 전생의 기억이 필요한 경우 기억나는 경우도 있어. 100명 중 1-2명 정도지만 있어. >>926 인형은 그저 무생물일뿐이야. 혼이 깃들 수 있다고 해서 그게 너의 인형이 되는건 아냐. 혼이 든다해도 그저 귀신 들린 물건일뿐이지. 그리고 인형은 원래 악몽을 막아주는 도구가 아냐. 너가 들은 귀신의 목소리는 아마 생활 소음이었을 확률이 높아. 혹은 밤이었다면 잠결이었을 수도 있고. 목소리를 듣는게 흔한건 아니니까. 하지만 정말 들은게 확실하다면 아무래도 사후의 소리이다보니 기억 속에 잘 박혀있지 않게되는거야. 이승의 것이 아니니까. >>927 주술이라면 종류가 다양해. 무언갈 소환하거나 불러들이는 일이 아니라 그저 너 자신을 위한 일이라면 해도 좋아. 남에게 피해가 가진 않으니까. 하지만 그 과정중 너가 피해를 보지 않으리란 장담은 해줄 수 없어. 주술은 언제나 위험해, 그게 어떠한 주술이던간에. 어쩌면 목숨과 뒤바꿔야할 상황이 올 수도 있고. 그런걸 너가 혼자서 다 감당해낼 수 있고 자신있다면 서약하고 시작하면 돼. 그저 아무 계약 없이 시작되는건 없어. 너가 운명적으로 그런 명줄을 타고나지 않았다면 말이지. 분명 널 가르치시는 분이 서약하라고 종이 한장 주실거야. 사인하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건 알지? 주술로 하는 내면의 다스림은 자연적인 행동은 아냐. 그렇다보니 부작용도 다양할거야. 감당해낼 수 있는지 잘 생각하고 고민해보고 판단 내리길 바래.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다 망칠 수도 있으니까. 시작은 너 맘대로 할 수 있어도 끝맺음은 너의 선택이 아니야. >>928 혹시 요즘 스트레스 많이 받아? 그런거라면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쪽으로 생각해보는게 더 현실적인 방안일거야. 하지만 평소 기분도 괜찮고 아무 일도 없었다면 작은 잡귀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부적까진 필요없는 단계인 것 같고 너가 자는 침대 밑이나 바로 옆에 굵은 소금 몇개 떨어트려놔. >>929 거짓이야. 꼬일거면 누구한테나 꼬여. >>930 그 혼이 중요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 보내주기로 마음 먹고 그 이후에 기억하는건 괜찮아. 수많은 팬들을 물론 중요하게 생각했겠지만 결국 그 혼 자신에겐 가족이나 연인이 가장 중요했을거야. 그러니 가족과 연인만 잘 보내주기로 마음 먹는다면 괜찮아. >>931 주술이란걸 접하기 전부터 일어난 일들이라면 너 그냥 평범한 명줄은 아냐. 영안이 트이는건 아니고 영적으로 충분히 접하기 쉬운 명줄인 것 같네. 너가 보는 공간들이 이승의 것들이라고 장담해줄 수 없어. 순간 순간 사후를 들여다볼 수 있는 것 같아보여. 주술하다보면 자연스레 영안이 트일 수도 있는데 이것도 감안할 수 있다면 주술 시작해. 주술만 하는게 아니라 죽은 것들도 함께 보기 시작하게 되는거야.
>>933 제대로된 곳이라도 반반이라고 보면 돼. 사실상 플라시보 효과이기도 하고. 무당집처럼 믿을 곳은 안돼.
>>935 그건 완벽히 거짓이야. 믿을 수 있는게 못 돼. 내가 위에도 말했듯이 '제대로된 곳이라도' 라고 말했잖아. 완벽한 준비를 하고 봐주는 타로집의 결과도 반반인데 유튜브 영상은 어떻겠어. >>936 귀접은 완벽히 혼의 소행이야. 아무래도 자신을 무시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화가 나서 그러는 걸거야. 너가 했던 행동 정말 위험한 행동이고 무슨 생각으로 즐기려 한거야? 귀접은 장난이 아니야. 기운을 꽤나 많이 빼앗아가고 목표에 따라 마지막엔 널 홀리려 들수도 있고 너의 육체를 탐하거나 붙어서 생활할 수도 있어. 안 하려고 발버둥치는게 좋은 방법이야. 끈질기게 안된다 하고 거부하고 부정하면 떨어져나가는 잡것들이 대부분이니까. >>937 거짓이야. 그런건 없어.
>>939 물론 그저 주사야. 영적인 이유 전혀 없어.
>>941 왜 그런 행동을 하려는건지, 왜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나로써는 전혀 이해할 수 없지만 우선 답변할게. 사람도 아무 이유 없이 욕 먹으면 기분 나쁜데 죽은 것들이라고 안 그럴까? 너가 생각하기엔 허공이라 해도 혼이 있을 수 있어. 물론 몇몇 혼들은 너가 자신을 보지 못하고 한거란걸 인지할거야. 그러지 못한 애들은 기분 나빠할 수 있지. 그것들도 한때 감정이 풍부했던 사람이었는데.
>>943 그건 나에게 물어볼게 아니라 너 자신에게 물어봐야할 것 같네. 여긴 고민상담소는 아니라서. >>944 물론 있을거야. 큰건 아니지만 자살은 언제나 변수고 예상치 못한 죽음이라서. 사자들에게도 문제가 생기고 사후의 법칙에도 어긋나는 행동이란건 맞아. 하지만 널 탓하려 들진 않을거야, 그 어디에서도. 그러니 너무 걱정은 마.
>>946 (스레딕에서는 쓰니가 아니라 스레주라고 불러. 규칙이라 정정할게.) 물론 있어. 잡귀들이 많이 꼬이는 짓을 한 사람들이라던가 기운이 어둡다거나 하는 사람들에겐 유독 혼들이 많이 꼬여있어. 그런 사람들은 뭐 어쩔 수 없지. 나랑 관련 없는 사람이고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으니 그저 스쳐지나가. 대체로 어깨나 머리 위에 붙어서 무게감을 주는 것들도 있고 뒤에서 지속적으로 쫓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알몸으로 집에서 지낸다고 해도 혼들은 아무 생각 없어. 옷을 입던 말던 혼들에게 사람들은 그저 사람일 뿐이야. 욕구나 감정이 존재하지 않아.
>>948 폐가나 흉가 가는거 제일 위험해. 혼자 해결하지도 못할걸 괜한 용기를 내서 가는 짓. 강령술이나 주술 시도해보는거. 강령술이 강령술이라 불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대표적으론 그정도야. 디테일하게 들어가자면 수없이 많아. 꼬이게 되면 우선 기운이 많이 빨려. 대부분은 사람의 기를 뺴앗으려 붙는거니까. 괴롭히는 방법도 기를 빼앗는거고. 기를 뺴앗기기 시작하면 몸이 힘들고 축 쳐지기 시작해.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아파지고 어지럽기도 하고, 어깨가 우둔한 느낌이 들기도 해. 몸살과 흡사하지만 낫지 않고 몇날며칠 지속돼. 그러다가 일정 기가 빼앗기게 되면 잔병치레가 일상이되고 악귀가 들러붙은 경우에는 죽음까지 몰고갈 수도 있어.
>>95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95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의 선택을 응원할게.
>>954 뭐 때문에 가던 폐가나 흉가는 90/100의 확률로 잡귀 붙어와. 목적이나 이유는 상관 없어. 그 장소에 가는건 달라지지 않잖아. 일이라니 말릴 수는 없네. 갔다 와서 꼭 깨끗한 물로 샤워하고 어깨 너머로 소금 뿌려.
>>956 어떠한 귀신이 되냐에 따라 다르겠지. >>957 꽤 기네. 간략하게 설명해주면 내가 판단해줄게.
>>959 씌이신거 맞아. 사람의 육체는 혼을 하나만 감당할 수 있는데 그 속에 다른 혼 하나가 더 들어갔으니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기억을 못 하시는걸거야. 장례식장에는 아무래도 죽은 것들이 꽤나 많이 돌아다녀. 그렇다보니 간혹 붙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아버지가 운이 안 좋으셨네. 한이 깊은 혼을 만나신 것 같아. 그래도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굳이 당사자한테는 다시 설명하지 않는게 좋아.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961 >>962 좋은 저녁 되길 바래.
>>964 죽은 사람들은 모두 혼이 돼. 그 후에 사자를 따라 사후로 잘 따라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떠돌 수도 아닐 수도 있는거야. 이유나 원인이 뭐든간에 죽으면 누구든 육체를 이승에 남겨두고 혼이 되는 법이야. >>965 1)친하지 않은 사람이던, 친한 사람이던 장례식장에선 잡귀가 붙어오기 쉬워. 그래서 장례식장과 같은 곳을 다녀와선 최대한 빨리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하는게 좋아. 2)폐교나 폐가, 혹은 흉가는 어둡고 습해. 많이 어질러져있고 붕괴되어있는 곳이 많아. 그렇다보니 혼들이 가장 좋아하는 환경이 되어버린거지. 꼬일 수밖에 없는 환경이야. 3)여자야. 4)없어.
>>967 아무래도 긍정적인 사람보단 어둡고 부정적인 사람에게 잡귀가 더 꼬이는 편이야. 하지만 장담할 수는 없어. 간혹 엇나가는 잡귀나 악귀는 사람 가리지 않고 붙거나 홀리려 드니까.
>>969 그런 명줄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 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듯 불운을 타고나는 사람도 있거든. 안타깝게도 그걸 바꿀 수 있는건 없어. 그저 그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뿐이지. 내가 내 운명이 어쩌면 비극적이지만 나름 열심히,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명을 이어나가는 중인 것처럼.
>>971 트이는 도중인 거야. 마음의 준비 하고 있어.
>>973 씌인거야. 상황 보니까 소금 같은걸로 집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것 같다. 꽤 방치했나보네.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 떨어져나갈거야. 그냥 기다린다고 없어질건 아닌 것 같네. >>974 1)그저 꿈이었을 확률이 훨씬 높아. 2)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꿈속이었을거야. 하지만 만약 그게 꿈이 아니라고 정말 확신할 수 있다면 혼이 널 홀리려든거야. 다음부터는 꼭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 그땐 운이 좋아서 놔준거지. 평소같았으면 널 홀렸을거야. 3)안 느껴져. 4)반반 정도인 것 같아. 안 좋은 행동, 즉 법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너의 건강에 좋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마음아파하거나 좋아하진 않을거야. >>975 새벽처럼 어두운 시간에는 어디에든 혼이 더 많이 꼬여. 확실히 밝을 때보단 많아지지. 숨어있다가 나오는 것들이 있거든. >>976 사자가 못 들어가는게 아니라 물결에 따라 숨기 쉬워서 사자가 잘 찾지 못해. 도망다니기로 마음 먹으면 정말 잡기 어려워. 하지만 그게 아니라도 물에 빠져 죽은 것들은 원한이 다른 혼들보다 깊은 편이야. 정확한 이유는 밝혀진게 없지만 물귀신들이 다른 혼들보다 강해. >>977 제사와 49제, 장례식이 산 사람들, 즉 남은 사람들을 위한거야. 그리움을 떨쳐내기 위한 시간이고 미련도 후회도 두고 갈 시간. 굿은 죽은 것들을 퇴치하기 위함이고. 굿과 제사는 완벽히 다른 개념이야. 굿은 종류가 굉장히 다양해. 다 설명하자면 너무 길고 대표적인 몇가지를 말하자면 잡귀가 많이 꼬인 곳을 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고 특정 악귀를 소멸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하는 굿도 있어.
>>979 병원에서 무당을 만나 이야기 했다는게 실제로 그랬단거야? 그랬다면 무당의 기운 때문에 너가 친구의 미래를 먼저 꾼걸 수도 있어. 무당들은 아무래도 기운을 가지고 있다보니 주변인들에게 나눠지는 경우가 많거든. 너가 꾼건 예지몽이라고 봐도 돼. 하지만 그런거 함부로 얘기하고 다니면 안돼. 예지몽은 특히나 더. >>980 그 꿈을 꾸고 난 후 깼을 때 정확히 예지몽이란 생각이 확 들지 않으면 예지몽은 아니야. 그분이 힘들어하신단걸 알고 너도 무의식중에 그분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보니 너의 걱정이 꿈 속에서 실현된거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
>>982 제발 내가 위에도 항상 적어두지만 강령술을 괜히 강령술이라 부르는게 아냐. 그게 어떠한 강령술이던, 강령술은 무조건적으로 위험해. 너가 저지르고 나서 혼자 마무리 짓지 못할거면 하지마. 대접이던 뭐던, 다 위험하니까. 잡귀는 무조건적으로 꼬이고 운 나쁘면 악귀 붙어. >>983 가면 알아서 해줄거야. 무당이 널 보면 딱 알아채릴테니까. 얼마정도 드는지는 내가 알려줄 수 없어. 당집마다 다르기도 하고 기운이나 무게감에 따라도 측정되는 가격이 달라. 동생이 수험생이라면 더 빨리 가보는게 좋겠다. 너한테만 영향을 주진 않을거야. 그리고 집에 씌였단게 아니라 너한테 씌였단거야. 지금은 너한테 씌여서 너만 보지만 곧 가족들한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오래 방치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더 위험해질 수 있어. 지금은 너한테만 씌여있는거니까 당연히 너밖에 모를거야. 아무도 낌새를 알아채지 못했겠지. 하지만 그 혼이 너에게 붙어 너의 기운을 일정시간 먹고 자라나면 너의 주변인들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을거야. 집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어. 너가 보는 정도면 오래됐고 그 혼도 분명 환경에 적응했을거야. 뭘 해도 이리저리 쏙쏙 잘 피해다닐테니 지금으로썬 당집이 최선이야.
>>985 혼에 홀렸다가 빠져나간 것 같네. 후유증이 꽤 오래가는 편인거야. 사람마다 체질에 따라, 또 기운에 따라 다른데 넌 기운이 많이 약한 편인가보다. 그렇다보니 후유증이 계속 남아 사후의 소리를 엿듣게 되는거야. 최대한 무시하며 살다보면 어느 순간 사라질거야. >>986 공개적인 곳에서 특정 당집을 추천해줄 수는 없어. 인터넷이 요즘 많이 발달했으니 감으로 믿어보는 것도 좋아. 거짓된 무당 판별법은 레스 조금 올려보면 내가 여러번 거듭 적어놨어.
>>988 있어. 명줄에 혼이 잘 꼬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990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992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답변 있어.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수호령과 수호신은 같은 말이야.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반반이라고 보면 돼. >>993 그렇다면 그저 우연의 일치인 꿈들일 뿐이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994 그 사람의 인생에 꼭 필요하기 때문에 꾸거나, 영적 감이 뛰어난 경우에 꿀 수 있어. >>995 사람 곁이든, 사람이 없는 곳이든 어디든 존재해.
>>997 어느새 또 이렇게 됐네. >>998 물론이야. 어떤 꿈이던 어떠한 상황인지, 누구인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