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2판 마지막 질문한 레스주얍.아버지가 작년12월에 돌아가셨고 종종 꿈에 나타나. 꿈에서 표정은 잘 안보이고 대부분은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고(게임처럼) 같이 어디를 다니는 게 많아. 그냥 내 무의식이 반영된걸까? 아님 우리 가족 주위에 있는걸까
>>2 그저 무의식으로 보인다. 슬프겠지만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는 일은 굉장히 드물어.
왜 그 빨간 실이라는 게 존재해? 운명의 짝은 새끼손가락에 빨간 실이 걸려있다고 하잖아.. 주제랑 어긋났나?ㅠㅠ 운명의 상대를 느낌으로 아는 방법도 있어?
>>4 빨간실이 존재하진 않지만 인연은 존재해. 하지만 바꿔나갈 수 있어. 꼭 그 사람과 이어지는건 아냐. 살다보면 인연이 바뀌게 될 수도 있고 끊길 수도 있어. 상대를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다 끌리게 돼. 이상하리만큼 끌리고 급속도로 진전돼.
>>5 그렇구나!! 고마워 스레주!!
2판에서 귀신이 씌인것 같다고 한 레더야 그 전에는 그냥 형체나 머리통만 보였었는데 아까 컴퓨터 화면 통해서 눈하고 비슷한 것과 마주친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어. 이거 괜찮은 거야? 아직 당집은 예약 못했어 내일 일어나서 하려고. 눈 마주친 느낌 들고나서 계속 누가 처다보는 느낌 받았다가 지금은 사라져서 적어
수호신은 누구야? 그리구 없어지거나 생길수도 있어?? 수호신이 하는일은 뭐야? 그리구 혼들은 생각과 감정이 아예 앖어?
죽으면 각자 길을 간다구 했자나 그럼 이번생에 가족이더라도 잠깐의 인연일 뿐이야? 그리구 죽었을때 사자 한테 나 좀이따 가면 안대나구 하면 오케이 해줘?
나 불면증 있어서 요새 불경 틀어놓고 잤는데 몸 컨디션이 자꾸 떨어져 종교 관련된 노래 틀어 놨다고 혼 꼬이는 건 아니지?
내가 만약 곧 죽을 운명인데 무당집 가서 무당이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줄 때 혹시 제가 곧 죽나요?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해주려나..??
혼이 되면 하늘을 날 수 있어?? 막 우주까지 가거나 말이지.. 죽어서 그런 생각을 아예 못하려나? 또 하나 궁금한 건 생전에 소금이나 팥을 너무 좋아하던 사람이여도 잡귀가 되었을 때 효과가 나는지도 궁금해(이건 솔직히 그럴 일이 없어서 레주도 모를 수도 있겠다.. 단순 호기심 궁금증이였어 고마워!)
무례한 말일수도 있는데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 위 원룸스레나 공동현관스레있잖아 저거 진위여부 판별이 가능할까? 그리고 귀신이 현실에 나타나서 목소리도 내고 일반사람과 대화도 하고 심지어 욕설까지 하고 물건에 영향력을 가하고 이런게 가능해? 이건 귀신의 범주를 넘은거 아니야? 그냥 칼들고 죽이고싶은사람 죽이는 이런수준 아니야? 내가 생각한 귀신새끼들의 범주를 넘은거같은데
>>13 솔직히 이런수준의 귀신이 존재한다면 신경을 안쓰고 살 수가 없을거같은데
1. 레주는 직업이 뭐야? 특수한 케이스다보니 직장생활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불편한 점 있는지 알고싶어 2. 괴담판에도 이렇게 질문하고 받는 스레가 종종 올라오는데 그 사람들마다 하는 말이 다 다르더라고. 진짜를 구분하는 방법 따로 있어?
>>7 위험해. 당집 가기 전까진 최대한 무시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야. 눈이 보여도 절대 눈 마주치지마. 하지만 만약 눈과 마주쳤다면 마치 못 본듯이 그 사물을 뚫어져라 쳐다봐. 눈을 바로 피하면 그것이 알아챌거야.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 당집 얼른 예약하고. >>8 덕을 많이 쌓은 혼이 될 수도 있고 너의 조상이 수호신이 되줄 수도 있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반반이야. 없어지거나 생길 수 있지만 한번 생기면 없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수호신은 그 사람을 절대적으로 지켜. 물론 물리적으로 지키는건 어려운 일이야. 운을 몰아준다거나 최악의 불운을 막아준다거나. 그정도가 대부분의 일이고 특별한 경우에는 꿈에 나오기도 해. 혼들은 생각을 할 수 있어. 하지만 감정적인 행동은 하지 않아.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으로서의 감정적 행동은 당연히 불가능해. >>9 그저 이번생의 인연일뿐이야. 물론 다음 생에서도 어쩌면 만날 수 있겠지. 하지만 0.5% 정도의 확률에 불과해.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이어지는게 인연이니까. 그리고 죽고나선 무조건적으로 사자를 따라 사후로 가야해. 그렇지 않으면 떠돌기 시작하게되고 사자로부터 도망쳐다녀야 할거야. 잡귀가 되는거지. 사자는 자신의 일에 맹신하는 자들이야, 절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은 허용하지 않아. 그들은 감정선이 존재하지 않거든. >>10 아니야. 그저 너가 피곤한 것 뿐이지. >>11 절대 안 해줘. 좋은 얘기 해준다고 무조건적으로 죽는 운명은 아니야. 정말 그저 좋은 이야기들밖에 없어서 그렇게 말해주는 경우도 대다수야. 곧 죽을 사람에겐 더더욱 티를 내지 않고 절대 죽음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게 무당이야. >>12 허공을 떠돌 수 있어. 하지만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일은 불가능해. 소금이나 팥을 생전 아무리 좋아했어도 죽고 나선 좋아할 수 없게 될거야. >>13 다른 스레들을 요즘 읽을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줄거리 말해주면 판단해줄게. 혼들은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한 경우도 있어. 나같은 경우에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해.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지. 일반 사람들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면 돼. 물론 최악의 상황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예를 들면 제대로 씌였다거나 오랫동안 한 사람에게 붙어지냈다거나. 혼들도 욕설이 가능해. 물건에 영향력을 가하는 것 또한 오랜시간 떠돈 혼들은 가능하고. 칼들고 누군갈 죽이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해. 물건에 영향력을 가한다는 의미는 그저 작은 잡동사니 정도 떨구는거, 가스레인지 불 키는거, 전등 조작, 소리 볼륨 등등이야. >>14 아비규환이었겠지. >>15 1)일반적인 회사원이야. 디자인쪽에서 일하고 있어. 물론 직장에서도 혼들이 다수 존재하고 나에게 말을 걸려는 행동을 하는 것들도 있어. 평소에는 무시하는데 노하우가 생겨서 나름 잘 생활하지만 미팅 같은 곳 들어갈 때는 부적을 옷 안쪽에 붙이고 들어가. 그럼 2-3시간 정도는 편하게 일 가능해. 하지만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선택적 자택근무거든. 덕분에 집에서 일하는 중이야. 2)일반 사람들은 영적인 것들에 대한 지식이 한계가 있다보니 그걸 판단하긴 많이 어려울거야. 하지만 내가 본것들 중 대부분은 거짓이었어.
영화관에서 귀신 본 사람이 많던데 영화관이 귀신이 많아?
>>17 아무래도 어둡다보니 밝은 곳보다는 많이 몰려. 그리고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한 자세로 앉아있다보니 장난치기도 좋아서 꼬이는 것 같더라.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나처럼 평생을 혼을 보며 살아온 사람도 영화관 같은 곳에선 마냥 무시하기 어려워. 스크린을 보는 도중에 위에서나 밑에서, 혹은 옆에서 갑자기 불쑥불쑥 얼굴을 들이미는 것들이 있어서.
귀신도 사람 외형 가려? 에를 들면 둘 다 기 세기나 사주 팔자는 비슷한데 a가 마동석급 외모와 덩치의 성인 남성, b는 허약한 노인이면 a랑 b중 어느 쪽에 귀신이 더 꼬일까?
>>19 외형에 상관 없어. 혼은 사람의 내면을 보고 판단해. 기가 약한 사람들을 대부분 노려. 아무리 마동석급이어도 내면이 어질러져있고 기가 약하다면 분명 홀리려들거야.
죽는 걸 부정하고 싶어서 사자를 피해 돌아다니는데 왜 사람들의 반응 얻고 싶어할까. 그게 재밌다고 한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게 아니잖아. 이런 이유는 모를려나... 혹은 기운을 빼앗아간다는데 그러면 인간으로 변하는 것도 아닌고 특정한 이유가 있어?? 귀신이랑 대화를 하면 안된다는데 그럼 사자랑은 해본 적 있어? 귀신이 어디있는지 알려준다든가 그런거. 사자는 태어날 때부터 그냥 그런 일들을 해온 거 잖아. 감정없이. 그럼 자신이 하는 일에 의문 같은 건 안들어? 그냥 로봇같은 존재네. 신이 만든 로봇
>>21 자신이 죽었단걸 부정하고 떠도는 경우엔 그저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을 원한다기보단 자신을 봐달란 의미가 커. 마치 자신이 살아있는것처럼 대화해주길 바라는거지. 자신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깨닫게 되겠지만 그럴수록 더 집착하려들거야. 죽었단걸 인정하기 싫을테니까. 기운을 뺴앗으면 특정 물건들 (잡동사니) 등등을 물리적 힘으로 떨어트리거나 움직일 수 있게 돼. 그러면 사람들의 반응이나 관심을 얻기 쉬워지겠지. 그거 외에 악귀 같은 경우에는 기를 모아 특정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해.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로 아프게 만들 수도 있고 육체적 해를 가할 수 있어. 난 무당이 아냐. 무당이라 하더라도 사자에게 말을 걸려는 바보는 없을거야. 사자는 말그대로 죽은 것들을 데려가는 자들인데 그것들의 일에 간섭했다간 큰코 다칠 수 있어. 사람이 태어나 그저 살아가듯 사자도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 뿐이야. 살아간단 말은 조금 그렇다, 그것들은 생명을 가진 자들이 아니니까. 하지만 그렇게 태어나 그 운명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들이야.
기가 약한사람, 센사람 특징은 뭐야?
나 >>7이야. 미안해 레주 자꾸 귀찮게 하는 것 같아. 순간적이지만 그것의 뚜렷한 모습을 본 것 같아. 눈이 컸어 눈알이 거의 튀어나올 정도로 코가 뭉개졌고 입꼬리가 귀까지 닿았던 것 같아. 잠깐 본게 다야. 그게 보였어. 1초도 안된것 같아. 계속 심장이 쿵쾅되는 것 같아. 당집 예약 잡았어. 근데 이게 점점 뚜렷해지는 것같아. 평상시에는 안그랬는데 내가 여기다가 본 걸 말해서 그런걸까?
신점타로 있잖아 일반 타로보다 영적으로 보는거닌깐 거의 신점이랑 비슷한거지?
>>23 겉으로 들어나는 외형적 특징은 찾기 어려워. 기가 쎈 사람은 아무래도 가위에 눌리기 어렵고 약한 사람은 가위에 자주 눌리게 돼. 평범한 사람들은 그정도로 판별가능 한 것 같아. 나같은 경우엔 사람을 만나면 기운이랑 무게감이 느껴져서 바로 알 수 있지만 영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가위 여부로 알 수도 있어. 하지만 항상 들어맞진 않으니 참고해야해. 정확히 알고 싶다면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게 가장 쉽고 간편해. >>24 말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점점 심각해지는거야. 당집 예약 잡았다니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다녀와. >>25 그래도 타로는 정확하다고 할 수 없어. 그냥 신점을 보는게 더 정확해.
그런가... 그럼 무당분들이 하는 타로도 안보는게 나아? 거의 가짜야...?
>>27 무당들이 하는건 믿을만 해. 하지만 대부분의 무당은 타로를 보지 않아. 그저 말로 풀어주지. 다른 무언가를 이용해서 설명하려 하지 않아.
방에다가 조상님 사진을 두고 자면 귀신이 그 사람을 못 건드리게 되는 거야?
>>29 전혀. 사진을 둔다고 해서 조상님이 널 지켜주는건 아냐. 수호신이 있지 않은 이상 너가 아무리 사진을 가까이 걸어놔도 소용 없을거야.
괴담 중에서 친구들끼리 놀러갔는데 다 가위 눌렀대. 다 꼼짝못하고 누워있는데 어떤 애 다리를 귀신이 잡더니 방 밖으로 끌고가더래. 다행히 팔이 문에 걸려서 안끌려갔다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문에 걸렸던 팔에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어. 실제로 가능할까?
우리나라 지역마다 땅 기운이 달라?
강시나 어둑시니 같은 귀신들은 그냥 사람들이 만든 이야기야??
질문이랑은 왜곡됐지만 괜찮다면 스레주 엠비티아이가 궁금해!! 그리고 기억나는 썰들 풀어줄 수 있을까?
미국인 같은 경우도 조상신이 있어? 서양쪽 혼들이랑 차이점이 있다면 뭐가 있는지도 궁금해!! 늘 답변 고마워
나 자려고 내방 불끄고 누워있는데 모서리쪽 문뒷부분에서 자꾸 뭐가 일렁일렁거리고 어떤 형태?가 자꾸 나 쳐다본다... 언니 방이 불켜져있어서 그 불빛이 살짝 들어오는데 그 형태가 자꾸 움직이는게 보여 근데 맨날 보이는건아니고 한 3일에 한번?
1. 지금은 아닌데 고등학교때 이전에 살던 빌라에서 이상한 일을 몇번 겪은적이 있어. 한 3-4년정도 전? 전에 살던 집이 바람이 잘 부는편이라 가끔 바람때문에 문이 쎄게 닫히는 일이 자주 있었는데 샤워할때 분명 문이 완전 쾅하고 닫히는 소리가 났는데 막상 샤워끝나고 밖에 나가니까 닫혀있는문이 아무데도 없었다던가 분명 이어폰을 끼고 남자인 친구들이랑 통화를 하고있었는데 이어폰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린다던가 내방이 현관 바로 옆이였는데 집에 나만있는데 방문쪽?현관쪽에서 인기척?같은게 느껴져서 쳐다봤더니 현관센서등이 켜진다던가. 이런것도 귀신이 장난치는걸까? 우리 부모님은 겪은적 없고 전부 나 혼자있을때 있던일이야. 이어폰은 혼자있었는지 부모님도 계셨는지 확실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무속인까진 아닌데 증조할머니께서 절..?을 하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쪽관련으로 계셨는제 내가 아주 어릴적에 기가 엄청 쎄다는 말을 하신적이 있다구해. 만약 귀신이라면 내가 기가 쎈데도 이런 일을 겪을수 있는거야? 2. 최근 몇일정도 잠을 자도 피곤하고 몸이 무거운데 그냥 몸상태가 나쁜거겠지? 평균적인 수면시간이 다른사람보다 짧은편이긴한데 평소에는 이렇게만 자도 별 이상은 없었어.
안녕 레주! 이거 3판까지 왔구나. 궁금한 게 생겨서 왔어. 뉴스 보다 생각난 건데,살인사건을 종종 다루잖아? 너무 끔찍하고 화도 나는데 그런거 보면... 피해자는 그렇게 죽을 운명이었던 거야? 너무 안타까운데 아무 이유 없이 운명이 그렇게 불행하게 결정될 수가 있어? 운명은 신이 정해놓는 거야? 운명의 개념을 잘 모르겠다... 명줄이란 것도 어떻게 굴러가는 건지 모르겠어.
인과응보,업보 이런건 존재할까 레주야? 이러고싶진 않은데 나한테 좀 사기를 친 사람이 있었어. 뭐 나중엔 반은 갚았는데 대응도 시원찮고 주변 사람한테 욕도 직접 많이 들었어. 그밖에도 사람 화나게 할만한 자잘한거 더 많은데 몇개월이나 지난 일에도 가끔 트라우마처럼 생각나서 연연하는중이야. 그 일에 연류됀건 다 좀 싫어지고 그래서 차라리 이 미련한 감정을 없앨 방법은 없는건가도 말해주라
안녕 레주 동물령 레더인데 솔직히 시간이 많이는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여기에 질문 올리고 싶은적도 많았는데 나를 믿어야한다길래 어떻게든 의존 하지않고 버티다가 조언이 필요해서 왔어. 꿈에서 삿된것이든 좋은것이든 나는 그 분위기와 스산함?과 기분나쁨 정도로 구분해서 나뉘거든 그런데 헷갈릴때는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오늘 같은 경우는 어떤 여자가 인과응보를 받았는데 꿈에서 꿈을 꾸면서 누군가가 너무 불쌍하니까 꿈에서라도 행복하도록 자연스럽게 행동하라했거든 그런데 그 중 인위적인 귀신들 있잖아 컨져링에 수녀귀신 같은게 나왔는데 그 생물학적인 혐오감?? 기분나쁨을 느끼기는 했지만 걍 못본척 지나갔거든 원래 영화로 나왔을때도 그 수녀귀신은 생물학적인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비쥬얼이였어서 내가 참 싫어했어. 그러다가 누군가 정수대? 여름철에 물나오는 곳 있잖아 물 마시는 곳, 정수대가 총3곳 정도가 있었는데 그 중 어느어느 정수대를 가라해서 가려했다가 스님이 나보고 거기가 아니라 여기서 물마셔야한다고 하셔서 그 곳에서 마셨는데 그 스님이 그 인위적인 귀신이 스님 모습한거였거든 근데 뭐라해야하지 스산하고 멀리해야겠다는 느낌이아니라 따랐던거고 정수대 또한 내가 먹으려던 곳은 검은색이였고 스님이 먹으라고 했던 곳은 하얀곳이였어 이럴 때는 나는 어떻게 구분해야하는 걸까.. 그리고 원래 나는 꿈에서 조금이라도 기분 나쁜게 있으면 무서워도 덤비고 보거든 꿈속에서는 왜 그런지 몰라도 무언가를 지켜야한다는 의식이 강해서 무조건 덤벼서 없애야해 물론 그냥 조용히 숨죽이고 피해다니자 하는 것들이 있지만 정말 드물거든. 하지만 이번에는 누군가 위에서 목소리가 들려왔고 그 목소리에 잘 따르다가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그 인위적인 귀신이 둔갑한 스님이 한 말을 무시하고 검은 정수대에서 물을 마셔야 했던 걸까.. 이런 꿈을 꾼게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목소리도 들려오고 옆에 날 도와주는 사람도 있었어서 좀더 수월했는데 내가 너무 아는 것 없이 삿된것 아닌것 구분 못하고 막 나가고 있는거야?? 사실 그 정수대 있잖아 처음에 눈에 보인건 그 하얀 정수대라 그 곳에서 마시려고하다가 그 스님의 모습을 보니 아 저건 아까 그 컨져링 걔가 둔갑한 거구나 싶어서 뒤를 돌아봤더니 그 곳에 검은 정수대도 있길래 거기서 먹으려던 거였거든 그리고 그 컨져링 걔도 무언가가 그런 모습으로 둔갑한걸까 하고 깨고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꿈 속에서는 구분이 안되서.. 거기다 그 처음에 인과응보 받던 그 여자는 삿된 것이라고 딱 알아챘지만 위에서 꿈속에서 부자연스럽게 행동하면 그에 따라 비현실적인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가버리니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처럼 행동하라기에 했는데 꿈에서 깨니 역시 그 여자는 치워버렸어야 했나 싶고, 꿈 속과 깨고 난 후 생각이 모호해지고 갈려. 구분 짓는 것도 애매모호하고 그럴때는 어떻게 행동해야할까? +추가로 그 여자는 아기도 잃고 남편도 잃어서 하염없이 다른 사람에게 붙어서 그사람을 시기하고 부러워하면서 저주하다가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미쳐서 지 혼자 웃으면서 자기 곧 결혼한다고 아기도 있다고 우리남편 어딨지? 하던 여자였어
1. 동물도 원한 가질 수 있어? 2. 사후에서도 식물도 생명으로 봐?
레주야 일주일 전부터 선잠자고 눈 뜨면 몸이 안 움직이는데 이거 가위 맞아? 내 힘으로 일어나지긴 해 이럴 때 마다 피곤해 죽겠어ㅠㅠ
>>31 실제로 홀렸던거야. 꿈에서 깨고난 후 꿈 속 위치와 같은 곳에 통증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그건 혼의 흔적이야. 그렇지 않다면 그저 꿈일 뿐이고. >>32 물론이야. >>33 실제로 그런 형상을 가진 혼들이 존재했어. >>34 엠비티아이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썰들 꽤나 많이 풀었었는데 간단한거 하나 더 풀어볼게. 나는 아무래도 일상 속에서 혼들을 많이 마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노하우가 생겼거든. 무시하는 것도 정말 잘해. 눈 바로 앞에 있어도 그 뒤에 것에 초점을 맞추고 못본 척을 하는 경우도 대다수야. 근데 어제는 꽤나 흉측한거 하나가 내 냄새를 맡고 내 방으로 들어왔었어. 아무래도 창문을 열어놔서 그랬던건지. 난 빌라에 자취 중이라서 2층에 살거든. 땅이랑 가까워서 그런건지 바깥 골목에서 내 냄새를 맡고 들어온 것 같더라. 두피는 다 벗겨져 있었고 팔 한쪽은 기이하게 뒤틀려서 뼈가 다 튀어나와있었어. 눈은 양쪽 다 튀어나올 것처럼 부풀어있었고. 다리는 멀쩡했는데 중요한건 뱃속의 것들이 다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였어. 흉측한것도 자주 봐서 내성이 생겼지만 어제는 치킨 먹고 있었거든. 괜스레 짜증이 나더라. 평소 같았으면 무시했을걸 맥주 하나 먹고 나니 짜증이 배로 늘어선 그것한테 나가라 소리쳤어. 부적을 꺼내 방 문턱에 붙여놓고 이곳은 내 구역이라고 소리쳤고. 자신이 보인단걸 안 그 혼은 한참을 빙빙 돌다가 내가 관심을 더 이상 주지 않으니 사라졌어. 악귀가 아니란건 애초부터 알고 있어서 두려움의 대상은 아녔어. 그것도 내가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걸 알아서 일찍이 사라진걸거야. >>35 갓 죽은 것들은 아무래도 인간의 언어에 더 능숙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들이 있어. (오래된 것들은 죽은 것들만의 소통방식을 사용해) 그렇다보니 언어의 차이가 있고 외모의 차이가 있겠지. 조상신은 물론 존재해. 서양에서는 조상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한국과 동일하게 존재하고 수호신으로 머무는 것들도 있어. >>36 꽤 지속적인거 보니 어딘가에 붙어있는 것 같다. 너한테 붙었다면 매일 보였을거야. 하지만 그런게 아닌거 보니 그 혼을 보기 시작한 시점에 뭐가 달라졌는지 생각해봐. 새로 사온 물건이라던가, 옷이라던가. >>37 기가 쎄도 겪을 수 있어. 정말 아무도 못 건들일 정도로 기가 쎈 사람은 굉장히 드물어. 너가 겪은건 그 빌라의 지박령으로 보인다. 이곳 저곳에서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들이야. 그리고 잠을 짧게 자면 누구나 피곤해. 영적인거라고 보기엔 이유가 너무 명확하다. >>38 기본적인 틀은 잡혀서 태어나. 하지만 세세한 것들은 살아가면서 바뀌어. 몇살에 죽을지는 틀이 잡혀 나와. (예를 들자면 60대에 죽는다던지 혹은 30대에 죽는다던지. 하지만 정확히 몇살인지는 건강관리에 따라 32에 죽을 수도 35에 죽을 수도 있는거야.) 이유는 정해지지 않아. 살다가 정해지는건데 그런 피해자들 같은 경우에도 결국 그 시기에 어떤 이유로든 죽을 사람들이었던거야. 물론 정당화 시킬 수 없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사후에서도 엄청난 벌을 받게될거야. 어쩌면 소멸될 수도 있겠지. >>39 인과응보와 업보 둘 다 물론 존재해. 내가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누군가에게 죄를 지으면 아무리 작은거라도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어. 시기는 각자 다르겠지만 생전에 한번, 사후에 한번. 각각 두번씩 돌아와 벌을 받게 돼. 업보는 당연히 쌓이게 되는거고. >>40 너가 너의 능력으로 무언갈 보고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거야. 너가 성장해나아가는 과정 중 하나지. 나 또한 어릴 때 자주 꿨던 꿈들이야. 꿈 속에서 기운과 무게감을 구별해보는거. 너 같은 경우에는 그 애매모호한 상황을 너의 힘으로 판가름해야 해. 내가 알려준다면 분명 너의 능력이 온전히 너의 것으로 남을 수 없겠지. 하지만 해주고 싶은 말은 꿈이 꼭 나쁘고 좋은걸로 나뉠 필요는 없어. 하나의 꿈 속 각각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면, 그 모두 각각 다른 기운을 가질 수 있는거야. 좋은 것과 나쁜 것, 둘 다 나올 수 있으니 그걸 찾으려고 노력해봐. >>41 물론 동물도 원한 가질 수 있어. 사후에서는 식물을 기운으로 봐. 생명으로 보진 않아. >>42 가위 맞아.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곤할 때 눌리는거야.
>>43 알겠어 그럼 이제는 나쁜 꿈이다 좋은 꿈이다 판가름 하지말고 꿈 속에서 좋은 것만 찾으려고 해봐야겠다 이게 사실 내 맘대로 잘 안되기도 하고 내 힘으로 판가름 하는 것도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해보려고 해볼게 고마워 아 추가로 물어볼거 있어 계속 꿈속에서 나를 묶어놓으려고 하는 건 왜 그런거야?? 자꾸 나랑 관련 있는 척을 하면서 반지를 맞춘다고 손가락 사이즈를 재거나 무언가를 주면서 나를 어떠한 관계로 얽매려고하는거
나 어릴때 귀에서 자꾸 누군가 속닥속닥 거리는소리나 죽어 라고 말하는소리가 고막이터질정도로 들렷던적이잇어 내주변엔 아무도없엇고 그런일이 무척 많앗어 산속에 살앗엇는데 그때 미쳐서 우울증도 와서 정신병원에 입원햇엇던적이잇는데 그거 귀신 씌인거야? 정신차려보면 밖인 경우도 잇엇어
귀접에 대해 얼마 전에 당한 귀접은 느낌이 너무 생생했어... 안좋은거야?
>>44 너가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알려주는거야. 지속적으로 너가 영적 능력이 있단걸 깨우쳐주는거지. >>45 정말 정신적인 이유 때문이었던건지 혹은 정말 혼이 있었던건지 너의 글로만 봐선 판가름이 어렵다. 홀린건지 혹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던건지. 좀 더 자세히 알려줘야 할 것 같아. 시기나 그런 것에 대해서. >>46 귀접은 언제나 안 좋아. 혼이 하는 짓이고 그것이 너의 기를 뺴앗아가는거야. 생생하면 생생할수록 더 많은 양의 기를 뺴앗아간거야. 지속적을로 그런다면 부적 써오는게 좋아.
소멸되면 괴로워? 환생도 불가능해?
>>48 그냥 사라지는거야. 환생을 하거나 무로 돌아갈 수도 없어. 그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가 되는거야. 그 누구도 기억해줄 수 없게 되는거지.
>>47 그게 일깨워 주는 거였구나 뭔가 항상 생각했어 나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겉면만 햝듯이 좋아하는거라 좋아함에 있어 무게가 없거든 그만큼 가볍고, 또 이성으로써 누군가에게 관심이 간적도 없고 연애를 해도 내가 그 사람을 나름 특별하게 아끼는건 맞아도 상대방의 감정의 무게라고 해야할지 농도라고해야할지 그 기대치까지 상대에게 닿지가 않아서 연애를 오래해도 그 이상의 발전이 없었거든 언제나 나는 일정했어 바라는 것도 없었고 근데 꿈에서는 누가 계속 어떤형태로든 나에게 무언가를 주거나 새기거나 나하고 특별한 관계인양 굴 때가 있길래 내가 나도 모르게 그런 관계를 무의식으로 바라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거든 그게 그런 의미였다니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다 알려줘서 고마워 몰랐던 걸 알게되는 순간은 좋든 나쁘든 언제나 놀라운 것 같아:)
>>50 너의 꿈은 그저 너의 무의식 속 무언가가 실현되는게 아니야. 정말 모든 것 하나 하나가 꽤나 깊은 의미들이 있어. 그걸 너가 찾아야 하는거고. 정 못 찾겠다면 이렇게 와서 물어봐도 좋아.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소멸된다해서 생각난건데 그러면 역사적으로도 잊혀진다 이런걸까?? 그리고 다리떨면 복 나간다 이런 것들도 다 거짓말일까? 진실이 잇다면 뭐가 진실인지 기억나면 말해줄 수 있을까!!
유튜브에 있는 귀신쫒는 불경 들으면 정말 귀신이 사라져? 그리고 들을때 잠시동안 절에서 나는 향 냄새가 나던데 이건 왜 그런거야?
>>52 소멸됨은 모두의 기억과 기록에서 완벽히 사라짐을 뜻해. 물론 역사적으로도 사라질거야. 다리 떨면 복 나간단 말은 미신이야. 수많은 진실이 있는데 어떤 진실을 원하는거야? >>53 안 사라져. 들을 때 향냄새가 난다는건 아마 착각해 가까운걸거야. 유튜브 속 불경은 대부분 효과가 없어. 주파수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추석이나 설날에 고조, 증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가면 내가 증손녀라는걸 알까?? 나는 고조증조 할머니할아버지를 사진으로밖에 못봐서 ㅠㅠㅠㅠ 내가 산소에 왔다는거랑 내가 누군지 알아보실까?? 좋아하시겠지?? 아닝가… 거의 매년 가고있어!!!!
>>55 산소에 가도 그곳에 계시지 않을 확률이 대부분이야. 물론 보신다면 알아보시겠지만 안 계실거야.
>>56 그럼 산소를 가도 좋은건 없는건가??ㅠㅠㅠ막 돈 들어오고 잘풀리고 이런거 말고(이거 바라고 산소가는거 아니양) 다른 좋은점 말이야
예전부터 가끔 거짓말도 하지만(거짓말 싫어하지만 자신도 치긴 치더라고) 나쁜 친구는 절대 아니고 조금 외로움을 많이 타는 친한 친구가 있어 고등학교 때 만났던 친구인데 귀신 같은 안개 같은 것도 자주 보인다고 했었고 막 해는 끼치지 않지만 뭔가 말을 걸어온다곤 했었어 친구들한테 타로를(트럼프카드로 하더라!) 통해서 점도 봐주고 근데 그거 하면 기가 허해지는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했었고.. 가끔 딴친구가 시험치러 가면 물 떠다놓고 기도같은 것도 하고 그랬대 근데 7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안개는 안 보이게 됐다고 하지만 아직 직감?같은 건 좋대 그래서 한참 고민이 좀 있을 몇 달 전에 손금 보면서 점 좀 봐준다고해서 공짜로 받는 건 미안하고 나도 복채 주고싶어서 돈 주고싶었는데 간식 같은걸로 부탁하길래 알겠다고 했어! 점을 다 본 다음에 편의점 같은 곳 가서 케이크?사주고..(밤이였어서) 자기가 가끔 빙의도 한다고 자기가 이렇게 점을 봐주고 나면 기억이 잘 안 난대 그리고 자기는 신통한게 아니라 미래보다는 과거를 더 잘 볼수있다고 해서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날 극성으로 키우는 엄마가 나 엄청 어렸을 때 죽이려고 했던 것 같은데? 라는 말을해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극대노 하시고.. 근데 뭐.. 일도 바쁘시고 공부를 너무 열심히 시켜서 내가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었던 그런 방향인가? 싶기도 하고 최대한 친구를 믿어보고싶었는데 그때부터 조금 믿음이 흔들린다고 해야하나.. 코로나도 내년 중반부터 괜찮아질거라는 말이라던가.. 혹은 자기 친한 동성 친구가 처음으로 나 외에 생겼는데 나랑 언젠가 1번은 만날 것 같은 감이 온다먼서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말들을 하는.. 그런 자신이 감이 좋다는 뉘앙스로 말하는 점들이 자꾸 눈에 보여.. 이 친구가 나한테 거짓말을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보이는건지 애정결핍이 심한데 외로움 같은 것 때문에 허언이나 헛것을 보는건지 잘 모르겠어 이 정도로 판단할수있을까? 안개가 가끔 말을 걸어오고 그런거로 예측하고 그랬대.. 자신의 점은 못 보고 오컬트 같은 거도 찾아보는 애가 아니라 안개가 보이고 그런거는 봐왔던 말들과 들어 맞는게 많아서 신기해했는데 점을 봐주면 자기가 어떤 말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거나, 아무튼 앞서 말했던 것들이 내가 흔들리게 된 계기야 7년간 믿는 중이고 정말 믿고 싶지만 성향도 좀 그렇고 마음이 너무 복잡하다 진실인지만 알고싶어 긴글써서 미안해 다들ㅠ
전생과 다음 생 이런게 진짜 있어?
레주야 최근에 타타타로님의 연애운 주파수를 듣고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뜬금없이 효과를 톡톡히 봐서 말이야. 주파수가 정말 효과가 있는걸까? 아니면 단순한 우연?? 아이면 믿음이란게 효과가 있는걸까
1. >>43 나 >>38 레더! 그렇구나... 어떻게든 죽을 운명이었던 거구나. 그럼 단체로 사고가 난 건? 예를 들어 수학여행을 갔다가 사고로 죽은 사건 있었잖아,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같은 학교에 같은 반에 모든 학생들이 사고로 죽은 건, 그 학생들 모두가 그렇게 될 운명이어서 그런 거야? 너무 안타까운데 사고나 살인의 피해자들은 다음 생에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겠지...? 2. 죽은 뒤 환생하기까지의 텀이 있어?? 아니면 죽고 나서 바로 환생하는 거야? 3. 몇 살에 죽을지 틀이 잡혀서 나온댔잖아, 그런데 내가 찾아보니까,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80대더라구. 그럼 보통의 대다수는 유년시절에 죽지 않고 80세까지 사는 거야?
>>57 그저 남은 사람들의 미련을 떨치기 위한 것일 뿐이야. 듣지 못하신다 하시더라도 좋음 마음으로 사후의 행복을 바란다는건 덕을 쌓는 일이니까. >>58 거짓으로 보인다. 타로를 트럼프카드로 보는 것부터 잘못되었어. 아무 점도 칠 수 없고, 아무리 감이 좋고 영적 능력이 있어도 그 카드론 할 수 있는게 없어. 심지어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 그것 조차 모르면서 점을 본다고 말하고 다닌다니 참. 그저 애정결핍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걸로 보인다. 물론 내가 너의 글 하나로 그 사람의 모든걸 하나로 간추려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물론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 그 애가 하는 거짓된 행동은 분명 죄가 돼. 믿지 않는걸 추천해. >>59 내가 여러번 말했어서 그전 판 조금만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거야. 간략하게 다시 설명하자면 존재해. 하지만 현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다음 생이 없을 사람도 있을테고. >>60 절대 효과 없어. 단 0.1%의 효과도 없다고 보면 돼. 그냥 플라시보 효과야.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다 너의 노력과 믿음의 결과일 뿐이야. 타이밍이 잘 들어맞은 것 뿐이지.
>>61 1)단체로 일어난다 하더라도 다들 그런 운명으로 만나 같은 시각에 죽음을 맞이한 것 뿐이야. 다음생에 피해자들이 좋은 삶을 누릴 수 있을거란 보장은 할 수 없어. 죽는 것 또한 운명적인 일일 뿐이니까. 2)텀이 꽤 길어. 이승의 시간으로 따지자면 짧게는 15-20년, 길게는 100년 이상도 걸려. 3)평균 수명이 그렇게 나온다면 그런거겠지. 대다수가 80대에 죽는다면 운명적 틀도 80대가 대다수란 말이고.
뱀파이어나 늑대인가 용같은 소설 속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합니까?
귀접 자주 눌리는데 왜그럴까...
>>64 존재하지 않아. >>65 특정 혼이 붙은거야. 지속적이라면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 해. 안 그러면 너 기 계속 빼앗기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큰 병도 올 수 있어.
고마워ㅠㅠ >>58 인데 그 이유 외로도 나르시스트 적인게 있어서 멀어지려고 했었는데 이것 마저도 거짓일수도 있는게.. 맘 아프지만 더욱 더 그래야겠다.. 점 봐야할 때 철칙이나 조심해야 할 것들을 몰라서 그런건 아닐까? 신인척하는 악귀가 붙은 거라던가.. 아무튼 그래도 더 확실하게 접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나저나 다른 레스들 보니 옛날에 내가 귀접이나 꿈에서 원래 먹고싶어도 일이 생겨서 음식 같은 건 잘 안 먹게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먹게 되는 꿈을 한동안 많이 꾸고 그랬었거든 지금은 또 어느 순간부터 안 꾸게 돼서 시점은 기억안난다. 아무튼 그래서 내가 몸이 약한가보네 큰 병은 안 왔지만 늘 골골하는 중이얌..ㅠ
우리 엄마가 어렸을때 저승사자 보신적이 있으셔 저승사자가 2명?있었는데 한 저승사자는 두꺼운 책을 들고 있었고 다른 저승사자는 시계를 들고 있었데 그리고 생김새가 눈이 엄청 크고 입도 크고 키가 2미터쯤 됐데 우리 엄마는 이때 자는 척 하고 계셨다는데 저승사자 둘이서 무슨 얘기를 하다가 시계든 저승사자가 시간 다 됐다고 늦겠다고 문틈 사이로 나갔다는데 이게 단순히 우리 엄마 꿈일까...??그리고 우리 엄마의 이모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날 밤에 이모할머니가 우리 엄마꿈에서 저승사자를 봤던 그 벽에서 그림자 사다리 타고 내려오시면서 잘있으라고 하셨대 그리고나서 우리 엄마가 깨자마자 병원에서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전화가 온거고.. 집은 우리 외할아버지가 건축가이셔서 직접 지으신건데 이 벽에 뭔가 있는 건가?? 그리고 우리 엄마가 저승사자 봤다는 이런 얘기 내가 하고다녀도 괜찮아?
>>67 애초에 철칙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로점을 봐준다는게 말이 안돼. 장난 삼아 봐주는게 아니라 글 읽어보니까 나름 거기에 심취해서 봐주는 것 같은데. 기운이 딸린다니 뭐니, 이런게 말이 안돼. 철칙도 알지 못한 채로 점을 봐주는데 기운이 필요할 리가 없거든. 악귀가 붙은거라면 그 친구 이미 건강 상태가 최악이었을거야. 꿈에선 최대한 정신 차리고 안 먹는게 좋아. 물론 꿈 속에서 꿈이란걸 인지 하지 못하면 먹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일테지만. >>68 외할아버지의 기운 때문에 그런건 아니야. 그저 어머니가 그쪽에 기운이 있으신 것 같네. 영안이라 부르기엔 너무 미묘한 상태이지만 죽기 전 직감을 가지고 계신걸로 보여. 실제로 사자들 중 책을 들고 있고 시계를 들고 있는 것들이 있다보니 더욱 더 확신이 가네. 그리고 어머니가 그런거 보시는건 말 안 하고 다니는게 좋아.
>>69 헐...응...알려줘서 고마워...
>>69 그러면 저승사자가 이때 우리 엄마를 데려가려다가 못데려간거니까 언제든지 다시 데려갈수도 있는거야....?
천연두 신은 실존해?
장례식장 갔다오면 항상 엄마가 소금 뿌려주고 뿌린 소금은 버리거든. 이게 효과가 있는거야??
>>7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1 너희 어머니를 데리러 온게 아니야. 그런거였으면 그날 어머니를 데려갔을거야 분명. 죽을 사람의 운명은 바뀌지 않아. >>72 아니. >>73 물론 있어.
>>74 그런데..그때 저승사자가 책을 뒤지면서 우리 엄마 이름 찾았다고 했다는데..아마 착오였겠지...?
>>74 아 그리고 이걸 말 안 했는데 우리 엄마가 그 뒤로도 몇번이나 정말 죽을 뻔 하셔서 외할머니가 점을 보러가셨는데 이름을 바꾸지 않으면 20살을 못넘길꺼라고 하셔서 바로 개명하셨대 아 이건 상관 없으려나??
그럼 범죄자 같은 경우가 소멸된다 하면 업보는 받고 소멸되는거겠지 ,,?
>>75 사자는 죽은 사람을 놓치지 않아. >>76 그렇다면 개명으로 살아남으신게 맞아. 명줄과 사주가 개명으로 인해 뒤바뀌신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야. 사자가 그거 헷갈려서 오랜 시간동안 찾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지. 언젠가 찾아낼거야. >>77 소멸이라함은 악귀가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해를 가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야. 범죄자도 심판과 판가름 이후 무로 돌아갈지 환생 할지 정해져. 악귀가 되어 사람을 해치지 않는 이상 소멸되지 않아. 업보는 당연히 사후에서 받게 되어있어.
환생하는 게 좋은거야 아님 무로 돌아가는게 좋은거야? 혼의 끝?엔딩은 어떤형식일까 뭐 범죄 이런걸 저지르지 않은 사람의 끝
1. 사후에 벌을 받는다는 건 어떤 거야? 생전에 받는 게 벌 아니야? 죽었는데 뭘 어떻게 죗값을 치른다는 건지 모르겠어. 2. 저승의 생명들(저승사자나, 신 등등?)은 범죄 피해자를 가엾게 여기진 않을까? 3. 염라대왕이 실존해? 4. 사명이란 건 누구나 다 갖고 태어나는 거야?
>>79 무로 돌아가는게 좋아.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지금 알게 되면 혼란스럽기만 할테니까. >>80 1)생전의 법이 있듯 사후에도 사후에서만의 법이 있어. 그것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지금 말해줘도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울거야. 2)사자나 신은 혼을 절대 가엾게 여기지 않아. 3)신 하나만이 존재해. 4)모두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죽으면 사람이 왜 존재하는지 알게될까 또 내가 태어났던 이유를 알수있을까
>>82 알 수 없어. 왜 존재하냐의 대한 의문은 언제나 가지고 있어야할 물음표로 남게 될거야. 태어난 이유 정도는 사후에서 판가름 도중 알 수 있을거야.
불사할머니 대신할아버지는 뭐하는 신이야?? 그리고 삼신할머니 진짜로 있어??
근데 이런거는 어디서 배운거야?? 막 교과서 같은게 따로 있어?
>>78 아...역시..그래도 우리 엄마 30년가까이 더 사셨네..ㅋㅋㅋ 사자가 찾는걸 더 늦추거나 하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 없다면 사자가 언제 대려갈지 모르니 엄마한테 더 잘해드리는 수 밖에 없는건가..
>>84 너가 말한 것 중 존재하는건 없어. 아이들의 혼을 관리하는 자가 있긴 하지만 삼신할머니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85 할머니쪽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기록된 책들이 있기도 하고 내가 살아가면서 그저 배운거나 할머님의 가르침도 있었어. 사람들이 태어나서 자연스레 엄마 아빠를 말하고 말을 할줄 알게 되는 것처럼 나 또한 영적인 영역에서 그러했어. >>86 미안하지만 늦출 방법은 따로 없어. 사자의 법칙은 바꿀 수 없어. 명줄 또한 바꿀 수는 없는 법이고.
>>87 아..그렇구나..자꾸 물어봐서 미안한데 혹시 우리 엄마가 제때 못갔으니까 저승에서 벌?을 받게 될수도 있어...?
영혼결혼식이라는 것은 실제로 가능해? 그리고 만약 죽은 것과 살아있는 사람이 영혼결혼식하면 살아있는 사람은 결혼 못해?
>>88 물론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되실거야. 정확히 어떤 벌이라고 말해주긴 어려워. 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운명을 거스른 일이고 명줄과 사주를 뒤바꿔 놓은거니 그에 마땅한 벌을 받게 되시겠지. >>89 무당이 된다고 하는 경우에는 가능해. 아직 혼이 떠돌고 있단 말이니까. 하지만 죽은 것과 산 사람이선 불가능해.
>>90 그럼 두 영혼이 결혼식 가능하다면 결혼하고 바로 끝이야? 별다른 일은 없는거야? 아니면 사이좋게 저승가는건가
>>91 영혼 결혼식을 진행하는 목적은 결혼에 한이 남은 두 혼을 묶어줌으로써 둘의 한을 풀어주는거야. 성불할 수 있도록. 결혼식 이후 한이 풀리면 즉시 성불되곤 해.
폐가말야 그냥 건물 자체를 밀어버리면 안돼? 굿 같은거 하고 없애야 화를 안당할까?
요즘에 많이 피곤하고 잠도 많아져서 잘때 침대밑에 소금뿌리거 잘건데 혹시 혼이 아니면 소금 뿌린걸로 인해서 다른 잡귀나 그런게 꼬이지 않을까? 그리고 소금이 검게되면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음날부터는 뿌려야해?
>>90 그러면 나도 어렸을때 개명한 적이 있는데 나도 명줄가 사주가 바뀌었을까?
같은학원 친구가 전에 살던 집에서 자다가 새벽에 깼는데 방에있는 책상쪽 의자 등받이 틈으로 어린애손같은게 막 휘적휘적하고 있었데 그친구는 외동이고 그래서 다음날 엄마한테 말했더니 부적하나주시고 꼭 들고다니라 하셨데 그 뒤로는 뭐 없었고 근데 여기로 이사오고나서 자고 일어났는데 방바닥에 사이즈 다른 손바닥이 6-7개가 타라락 찍혀있었다는데....귀신이 이사오는데 따라오기도 하는거야..?이사온 집에는 부적이 없데
빈티지(중고)옷 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
이름이 운명에 영향을 주기도 해?
그럼 레주는 사후의 법을 알고 있잖아. 죽은 후에 평범한 사람들이랑 똑같은 루트 타는거야?
혹시 장례식장에 있던 물건들을 집으로 가져오면 안 되는 이유가 뭐야?? 포장에서 꺼내지 않았던 새 담요같은 건 괜찮나?
과학이 많이많이 발전하면 영적인 일들이 과학적으로 밝혀낼 수 있을까?
새벽에 가끔씩 시험공부하면서 밤새다가 모르고 잠들었을 때 누가 내 이름을 ○○○!!!하고 불렀을 때가 있어 환청이였을까? 두번정도 고1,고2? 그 때쯤 겪었던 거 같아 그리고 잠이 들면 안되는 상황 주전자에 물을 끓이거나 할 때 잠이 들면 누가 깨워주는 것처럼 눈이 팍 떠져 그냥 생존본능일까?
sns에 올린 사진으로도 누군가 저주같은 것을 걸 수 있어?
안녕 레주! 난 어릴때 예지몽? 같은거 자주 꾸고 쎄하다 싶으면 사고가 나고 그랬는데 요즘은 잘 안그러는데 발목이나 손목을 누가 잡는거 같은 느낌을 자주 받는데 이게 뭘까...🥲
덕을 많이쌓으면 좋은점이 뭐야?
계속 눈팅하다가,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스레주를 보고 조심스럽게 질문 남겨볼게. 1.우리 엄마는 귀신, 무당 이런 것에 대해 그닥 믿지 않으셔서 어릴 적부터 점집 이런 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으셨어. 그러다 한 번 집안이 너무 힘들어서 딱 한 번 찾아가셨는데, 그분이 되게 힘들어하시면서 엄마가 물어본 것에 간단하게 답변을 해주셨어. 지금 생각해보면 간접적으로 에둘러 답변하신 것 같더라고. 그리고 그 분이 대답한 거 거의 이뤄졌고. 그런데 부모님에 대한 거, 동생에 대한 건 맞추셨는데 나에 대해 말하신 것만 안 맞았어. 오죽 답답해서 나는 무당은 아니시고 사주 보신다는 분을 찾아가서 말을 들어봤는데... 전혀 맞지 않더라고. 그래서 나도 무당 분을 찾아가볼까 싶다가도, 엄마가 물어봤을 때 내 것만 못 맞추셨단 거에 실망도 했고, 혹여 가짜라도 만나서 애꿎은 복채만 날릴까봐 선뜻 못 가겠더라고. 딱히 귀신을 보는 체질도 아니고 가위 눌려본 적도 없긴 한데... 괜히 점집 같은 곳에 갔다가 잡귀같은 거라도 끌고오는 건 아닐까 불안하기도 해서 가기 좀 겁이 난다. 역시 이러면 점집 같은 곳은 안 가는 게 나을까? 아님 언제라도 한 번 가보면 조금이나마 답답함을 풀 수 있을까? 2.어릴 때부터 "너는 사주에 이런 직업이 있으니 그 직업으로 가야한다"소리를 종종 들었어. 일부러 맞춰지은건지 우연히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는데 내 이름도 사주에 적힌 그 직업과 연관이 있게 지어졌거든. 나도 처음에는 그 직업에 별로 거부감이 없었고. 그런데 위에서 말했듯이 집이 한 번 너무 힘든 시기가 왓고, 그 시기를 지나면서 더는 그 직업으로 가기 싫어졌어. 게다가 시험을 두 번이나 치뤘는데 두 번 다 시험 치를 때마다 집에 큰 일이 생겨서 도저히 시험 볼 상황이 아니었었어. 두 번이나 그런 일이 벌어지니까 그 사주가 정말 맞는건지 의구심이 생기더라. 결국 시험을 포기하고 다른 시험을 봐서 다른 길로 갔는데, 거기서 일 년동안 너무 혹독하게 굴려져서 중간에 때려치겠는거 울면서 참고 일년 겨우 채우고 그만뒀어. 이렇게 되니까 대체 내가 갈 길이 뭔지 모르겠더라. 내가 원하는 길이 또 따로 있어서 몇 번이나 도전했는데 낙방의 고배만 마시더라. 위에서 엄마가 무당분에게 물어봤던것도 당시 사주속에 있던 직업에 내가 갈 것인가 아닌가였거든. 그런데 그분은 내가 그쪽으로 갈거라 했는데 결과가 아니었거든. 몇 번 "사주를 거스르면 힘들어지고 고통스러워질거다"이런 소리도 들어봤고.... 사주에 정해진 운명이란 게 있어? 여기에 특정 계열의 직업이 잇는데 그걸 거스르면 인생이 꼬이거나 비틀리는 거야? 이거 때문에 몇 번이나 무당을 찾아가봐야하나 고민하다 아직까진 무당을 한번도 안 찾아갔는데...1번에서 물어봤던 것처럼 고민되서 선뜻 못 가겠고 여기 물어봐. 3.그 사람의 말로 기가 센지 안 센지 판가름할수도 있어? 우리 엄마가 그러길, 이모 중 한 분이 말을 하면 짓눌린다고 해야하나 되게 버겁다고 하시더라고. 상대방이 화가 나서 말을 해도 A의 말은 그냥저냥 들을 수 있는데 B의 말은 무겁고 강렬해서 듣기 힘들다고.... 엄마가 그렇게 말한 사람 중에 나도 포함되거든. 근데 나는 화를 내도 사람들이 콧방귀 낄 만큼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이야. 그런데 엄마 말이 또 그러니까 뭐가 맞는지 모르겠더라. 우리 엄마가 그냥 기분상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아니면 과학적인 이유(목소리 톤이나 억양, 목소리 높낮이 등등)로 엄마가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정말 뭔가 있는건지 모르겠더라고.
>>83 그럼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야? 무당이나 레주도?
레주랑 친구하규 시퍼
그리구 인형한테 뽀뽀 엄청 자주 하는데 나의 뽀뽀를 느껴보고 싶은 혼들은 인형 안에 들어와서 뽀뽀를 느껴…?
귀신은 마음만 먹으면 빙의할 수 있어?
1. 나도 영적 세계나 무속적인 걸 공부하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어ㅠ 수능이나 고시처럼 명확한 자료집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없으니... 많은 인터넷 글에선 알아봤자 좋을 거 없다 하는데, 그럼에도 난 너무 궁금하고 또 알고싶어. 호기심 천국이라ㅋㅋㅋ 혹시 이런 세계를 알 수 있는 책이나 방법 알려줄 수 있어? 나는 도학이나 무경, 음양오행론쪽 책을 사려 하는데... 2. 혹시 네이버 웹툰 중에 '미래의 골동품가게'라고 봤어? 내 기준 무속웹툰 1위라고 생각하는데, 여타 무속 웹툰들처럼 부적 파바방 날리고 이런 게 아니라, 정말 찐무속?같다고 느꼈거든. 혹시 봤다면, 이런 일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1.내가 이상한짓을 좀 많이 하고 살았는데 몇년이 지나도 별일없으면 괜찮은거겠지..?초등학교에서 중1까지 오컬트에 미쳐서 이상한짓은 다 하고다녀버려서.. 분신사바에 찰리찰리도 해보고 강령술은 아니지만 겨울에 해 지고 애들하고 방울술래잡기한다고 학교가서 신발에 방울달고 술래잡기하고 그랬거든 근데 그때쯤에 학교에서 귀신한테서 도망치다가 깨고 다시 거기서 시작하는 꿈꾸다가깨고 하는꿈꿨는데 3일꾸다가 4일째에 어떤 언니가 도와줘서 학교에서 나가는 순간 깼는데 관련있을까..? 2.혹시 교회에서 강령술해도 뭐가 올수있어? 예전에 교회에서 언니오빠들이랑 지하실에서 분신사바하다가 창문도 닫았는데 책상에 있던 책들이 넘어져서 소리지르면서 나왔어 쓰고보니까 이상한짓 진짜 더럽게 많이했네..
우리 아빠가 매일 같이 절에 가서 기도하고 온다. 가족끼리 유명한 절에 관광차가면 본인만 진지하게 4시간씩 기도를 하고 나온다. 스님도 아니고.... 보통 사람이라면 안 그럴텐데 굿판에 가자고 나를 잡아끌기도 하고, 자기 눈엔 귀신이 보인다고도 하고, 기도하다보면 마음 속에서 누가 말을 걸기도 한대. 그게 한 4달 정도 되었는데 흔히 말하는 절귀신(?)같은 게 붙어온건지.. 정신병과 귀신 그 사이 어딘가 걸쳐있는거 같은데 그것 때문에 여러모로 집안이 많이 망가졌다. 본인은 기도하는 거라고는 하는데 가끔 묘하게 눈이 돌아가서 말할 때는 정말 다른 사람같다. 아빠가 그런 걸 좀 못하게 할 수는 없을까?
내가 꿈을 야한 꿈을 꿨거든??? 근데 꿈을 꾸면서 진짜 내가 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살짝 흥분도 됐는데 이거 귀접이야?? 맨날 여한꿈만 꾸다가 내가 직접 하는 것처럼 느껴진 건 처음이라서
>>113 마음 아프다....ㅠㅅㅠ... 정신과 가보실 생각은 없어 보여?
현생이 살기 힘들다면 전생에 죄를 지어서 그런거야?
레주요슴 무슨일있어? 오랫동안 안오네....
이름 뜻이 안좋아서 길할거 흉하고 그래? 엄마 아빠가 어디 다녀오더니 내 현재 이름이 뜻이 너무 안좋다고 개명하자고 하던데
레주 바쁜가ㅠㅠ 걱정되네ㅠ 엄청 자주 왔었는데
있지 나 전전판 인형 레스주인데 막 귀에서 무슨 말이 들리는 경우가 많고 방울도 머리에서 울여 퍼지듯한 느낌 자주 드는데 이번에 무슨 글 있는데 일본 글이거든 그거보고 치우기어찌고 저찌고 들리다 서걱서걱서걱 들리는데 코로시테루치 들렸는데 뭘까? 그리고 연기같은게 막 가끔 떠다닐때도 있는데 방금본건 완전 얇구 그런 연기 보고 아 그리고 이건 따로 궁금한데 막 곁눈질 같은거로 보면 귀신 보인다는 말 사실이야?
아 그리고 무당집 기 보러 갈때 잘 고르는 팁 있을까 그리고 어린 애들도 받아줘? 복채는 보통 얼마 받아? 그리고 인터넷 괴담 보다가 샥코우사마라는 강령술을 봤는데 물론 하지 않을거지만 그거 너무 쎄한데 진짜 되는거야? 저주글 같은거 효능 있어? 아 그리고 귀신 같은거 때로 갈때도 얼마?
>>93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혼이 직접적으로 묶여있는 곳은 아무래도 굿 등을 해서 성불이나 소멸을 시키고 미는게 좋아. 그렇지 않으면 공사 현장에 있는 누군가에게 붙거나 해가 갈 수 있어. 이걸 판별하려면 아무래도 무당이 필요하다보니 대체로 그저 밀어버리곤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94 잡귀가 아닌 그저 스트레스성, 혹은 육체적 피곤함일 가능성이 더 높아. 이상현상이 지속적으로 보였다던가 무언가 보이는게 아니라면 소금은 뿌리지 않는걸 추천해. 오히려 역효과로 부르게 될 수도 있으니까. >>95 어떠한 목적이었는지에 따라 달라. 명줄을 바꿀 의도로 한게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 명줄은 그대로일거야. >>96 오랫동안 붙어있나보네. 혼이 특정 사람에게 붙은 경우엔 그 사람이 어딜 가든 따라다녀. 하지만 특정 환경에 적응되어 특정 곳에서만 모습을 들어내고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아마 그 혼은 집이란 환경에 익숙해서 집에서만 흔적을 남기는걸거야. 그 부적은 분명 그저 그 혼을 못 보게 해주는 것일 뿐일거니까 당집 다시 가서 쫓을 수 있는 부적 다시 써오는게 좋아. 지금까진 아무 일 없더라도 그 혼이 나쁜 맘 먹는다면 기를 빼앗아가기 시작할테니 말이야. >>97 괜찮은 수단이라고 생각해. 물론 그저 일반 사람들의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말이야. 하지만 나로선 절대 구매하지않아. 그 특정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알 수 없고 그 옷이 무얼 가지고 있는지 사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거니까. 실제로 지인이 중고 옷을 샀을 때 무게감이 남다른 것들이 몇벌 있었어. 그걸로 인해 힘든 지인들도 몇몇 있었고. 하지만 깨끗히 세척해서 입기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야. 중고 옷 구매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받자마자 여러번 세척해서 새것처럼 입길 바래. >>98 물론이야. 태어나서 가지는 법적 이름이기도 하고 그 이름으로 사자가 사후에 부르기도 하니까. 특정 물건이 이름을 가지고 있듯 우리도 그렇게 불리우는거잖아. >>99 어느정도까지는 같은 과정을 밟게 돼. 하지만 난 아무래도 생전부터 사후의 것들과 밀접한 접촉이 있었다보니 마지막엔 과정이 조금 다를거야. 결국 무로 돌아가던, 환생을 하던 결말은 다른 사람들과 같겠지만. >>100 너의 물건이라면 상관 없어. 하지만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준 물건이나 너의 것이 아닌건 가져오면 안돼. 뭐가 붙었을지 모르고 아무래도 장례식장엔 혼이 많이 몰려. 특정 사람에게 붙어 있는 혼이 있다면 그의 기운이 분명 물건들에게까지 전해졌을거야. 좋지 않아. >>101 꼭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 >>102 스트레스성이야. 충분한 잠을 자는걸 추천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압박감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기곤 해. >>103 방법은 있지만 알려진걸로는 제대로 저주를 내릴 수 없어. 저주를 내리려는 상대보다 자신이 더 많은 해를 입게 될거야. 모든 저주는 그러해. 하지만 사진만을 이용해선 효과가 거의 없는 채로 자신만 피해를 보게된다는 말이야. >>104 신이 붙었네.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이 느끼는 현상과 동일해. 앞으로도 쭉 예지몽을 자주 꾸게 될거야. 아마 점점 많이 꾸게 될 가능성이 높아. 절대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말고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 남의 운명엔 절대 개입하는게 아냐. 너가 오히려 해를 입을테니 아무리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도 입 밖으로 내면 안돼. 운명은 어짜피 바꿀 수 없어. >>105 사후에서 무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무로 돌아감의 뜻; 더 이상 힘듦도, 반복도 끊긴 채로 온전함을 되찾는 것) 물론 생전에선 돌려받을 복이 많아지겠지. 운도 많이 몰리고. 이승에서든, 사후에서든 좋아. >>106 1)영이 투명한거야. 영혼이 굉장히 맑은거지. 그런 사람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도, 점 지을 수도 없어. 어쩌면 좋고, 어쩌면 안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쁜건 아니니까 걱정마. 너의 미래는 다른 일반 사람들보다 틀이 약하게 정해져 있어. 그렇기에 너의 영역은 더 넓고 너의 미래는 온전히 너가 모두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돼. 당집이나 타로, 사주 보러가도 아무도 너의 미래는 알려줄 수 없을거야. 보이는게 없으니까. 2)너의 미래, 즉 사주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가 끌리는대로 너의 마음을 따라, 감을 따라 움직이면 돼. 무언갈 시작했을 때 "이거다" 하는게 분명 생길거야. 그걸 찾기 위해선 너의 무수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3)사람의 말로는 판가름 할 수 없어. 어머니는 그저 말투로 판단 하시는 것 같네. 그리고 너의 기는 약하거나 센걸로 나뉘지 않아. 넌 그저 너일 뿐이야.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야. 그게 영혼이 투명한 사람의 특징이야. >>107 나 조차도 알 수 없고 무당 조차도 알 수 없는 거야. 그런 것들이 꽤나 있어. 아마 알면 안되는거기에 알 수 없는거겠지. >>108 현실에서 만났다면 그랬을 수도 있겠지. >>109 조금 나이가 어린 영혼들이 그런 경우가 있어. 하지만 성적으론 그럴 일 없어. 그저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 혼들이 그러곤 해. 악한 목적은 없어서 금방 떠나거나 성불하니까 걱정 말고. 하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겠다. >>110 절대 아니야. 특정 양 이상의 기가 모여야 가능한 행동이야. 대부분의 빙의 가능한 혼들은 오랫동안 이승을 떠돌며 사람의 기를 빼앗은 것들이야. 위험해. >>111 1)없어. 알려고도 하지마. 너의 명줄에 영적인게 끼어있지 않은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없어. 인터넷이나 책에 나와있는 것들은 모두 추측이나 가설, 혹은 기본적인 것들밖에 없어. 진정한 영적인 것들은 그 누구도 밖으로 발설하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았어. 2)웹툰을 안 봐서 모르겠다. 간략하게 내용 설명해주면 내가 판가름 해줄게. >>112 두번 다 위험한 행동이야. 굉장히 리스크가 높은 행동. 강령술이라니, 심지어 이상 현상까지 목격되고 악몽도 꿨다면 그 당시 붙었을 확률도 있어. 지금까지 없으리란 장담도 못해주겠다. 하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다면 한시름 놔도 될거야. 붙었거나 홀렸더라면 주변에서 알아챌만한 행동이 있었거나 너 자신의 몸이 힘들어진다거나, 이상 현상이 있다거나 등등 많았을테니. 앞으로는 할 생각도 하지마. 목숨 내놓고 싶은거 아니면. >>113 어딘가 갔다와서부터 그러기 시작하신거라면 혼이 들러붙은게 맞아. 하루빨리 당집 가서 굿 진행하는게 좋고. 지금 글 봐선 부적으론 안돼. 용한 곳 가서 굿 의뢰해야 해. 하루만에 끝나진 않을거야. 약 32-48시간 정도 예상하면 돼. 하지만 특정 날 이후로 그러기 시작하는게 아니라 이유 없이 조금씩 그러기 시작하신거라면 정신과가 맞을 수도 있어. 애매하다면 정신과 먼저 가보는걸 추천해. >>114 가위가 눌린게 아니라면 귀접 아니야. 그저 야한 꿈이지. >>116 그런 경우도 정말 드물게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현생의 명줄이라고 생각하면 돼. 왠만해선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117 >>119 일이 조금 있었어. 지금은 해결됐으니 걱정마.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시 자주 올게. >>118 이름으로 그렇진 않아. 그저 명줄이지. 그 이유로 개명한다면 명줄을 바꾸는거라 추후에 오히려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어. 원한다면 당집 가서 상담 후 하는걸 추천해. >>120 당집 가. 부적 써야할 상황이야. 혼자 해결 안되고 집에서 대체 할 수 있는 방법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당집 찾아서 예약해. 방울도 위험하지만 너가 들은거 '코로시테야루 (ころしてやる): 죽여버릴거야' 였을 확률도 있어. 글로만 봐선 확신 지어줄 수 없지만 뭐가 됐던 당집 가는게 맞아.
>>121 기 관련해선 >>1 에 무당집 잘 고르는 법 적어놨어, 확인해봐. 1레스에 적힌 것부터 우선 다 읽고 질문 부탁해. 어린 애들 안 받아주는 곳이 대부분이야. 특히 사주나 미래 관련 보러오는 애들. 복채도 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달라지고, 무당마다도 달라서 알려주기 힘들어. 애초에 강령술이란 생각으로 무언갈 진행하면 잡귀가 꼬이기 마련이야. 도대체 또 어떤 기이한 술인지 모르겠지만 생각 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강령술은 뭐든 위험해. 인터넷에 적힌건 금기 사항도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몇몇 단계들마저 적혀있지 않아서 더 위험해. 저주글 효능 없어. 그저 적는 것만으로는 아무 영향도 가지 않아. 귀신 관련으로 무당집 간다해도 무슨 혼이냐에 따라 다르고 목적에 따라 다르고, 다양한 디테일들로 복채가 달라져. 그리고 곁눈질로 보이면 잘 보인단 말은 거짓이야. 대부분 그저 착각일뿐이야.
>>123 나 정도 귀신을 얼마 받을까? ㅠㅠㅜㅠ 좀 어리지만 무서워서 내 착각이라기엔 너무 생생하게 들려서 부모님 몰래 가야 하는데 돈이 체크카드랑 본 돈 해야지고 6만원도 안될꺼야 ㅠㅜㅠㅠㅠㅜ
>>124 무당도 귀신이 아니면 아니야 라고 대충 하면 난 정신병원에나 예약 해야지 뭐 ㅠㅠㅠ
아 그리고 막 무당 진짜이신분은 들어오자마자 막 너 뭐 붙여왔냐 너 ( 대충 긴발에 막 빙빙도는 귀신이면 ) 긴발에 빙빙 도는 귀신때문에 왔지 라던가 아니면 너 강령술 했지 같은거 알아채? 그리고 만약 좀 돌팔이 무당집이면 빠져나가는법 알려줘!
나 >>106인데 친절하게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꽤 오랫동안 답답했던 거, 궁금했던 거에 대한 답을 들으니 전보다 훨씬 후련해졌어. 아직 내 미래를 찾아가는 길은 멀고 험난하다만 그래도 스레주 말대로 내가 내 미래를 그리는 게 맞다면,무엇이든 그려보고 싶다. 하나만 더 물어볼게. 혹시 나같은 사람이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게 있을까? 한 때 부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도 했고 냉소적으로 살았는데 지금 와선 그 과거가 후회될 때도 많아. 영적인 게 아니더라도 이런 행동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지금은 최대한 조심하려 해. 그 외에도 뭔가 조심해야 할 행동이 있는 건 아닌가 싶어서 한 번 더 물어볼게.
>>124 아까도 말했듯이 무당마다 달라. 그리고 6만원으로는 액막이 부적 정도밖에 못 사. 그 이상 가지고 가야 할거야. >>125 무당이 아니라 하면 아닌거니까 그래야하겠지. >>126 알아채. 그리고 돌팔이일 경우엔 그냥 대충 이야기 듣고 나오면 돼. 의미 두지말고. 돈은 날리겠지만 그냥 도망치듯 나오면 예의도 아니고 좋을거 없어. >>127 미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혼자 그려나갈 수 있는 것 말곤 다른 사람들과 동일해. 특별히 조심해야할건 없어.
>>128 답변 고마워. 덕분에 많이 알아간다. 질문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답변해줘서 매번 볼 때마다 감탄해. 몰랐던 것에 대해 알아가고 이번엔 궁금했던 것도 해소해서 정말 기뻐. 여기 레스주들도 다들 고민이라던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고 스레주도 항상 좋은 하루 되길 바랄게. 다시 말하지만 정말 고마워!
>>129 너도 더 좋은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든 와.
>>128 돌팔이 한테 돈 없는척 하는건 어떨까 ㅋㅋㅋㅋㅋㅋㅋ 1000원밖에 없는척 하면 나 어케해? ㅋㅋㅋㅋㅋ 근데 복채 생각 의외로 겁나 비싼데 복채 조금 받는 무당도 있어? 나 어려서 애초에 돈이 없구나! 하지 않을까 그리고 무당집 딱 보면 무당집 맞네! 하고 보통 알아? 그리고 보통 찐 무당집은 어케 생겼어?
너무 궁금한게 많아서 미안한데, 점 보는건 초등학생 상관 없는거야? 타로카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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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레주ㅠㅠㅠ왔구나 회사 일이 바쁜건가 신을 거부한 일 때문에 뭔 일 생긴건가하면서 걱정했어 다행이다 별 탈 없어 보여서ㅠ
레주야 내가 성형을 많이 했는데 죽으면 영혼은 성형전 모습이야? 그리고 만약 60대에 죽으면 60대 모습이야? 그리고 사자가 왔을때 나 몇일뒤에 갈테니깐 그때와 라고 말하면 오케이해…?
그리고 매일 술에 절어사는데(우울증도 몇년동안 안낫고) 그건 나만의 문제일까 귀신이 개입되서 지랄하는걸까?
자살을 하면 숨이 끊기는 순간부터 귀신이 보여?
태어나서 꿈을 안꾼적이 없어 거의 99,9프로는 꿈을 꾸고 같은사람 같은 장소가 나왓던갓도 꽤 됫고 .. 다른 사람한테 말한뒤론 같은 사람은 안나와 이건 귀신의 소행일까 선천적으로 잠을 깊게 못 자는 걸까?
죽으려고 목매다가 천장이 부셔졋는데 수호신일 가능성이 높아?(부실공사 일수도)
수호신이 나 잘때는 서사 지켜봐? 아니면 내 엎에 누워 아니면 그 근처 돌아다녀?
내가 앞으로 잘하면 그동안 나를 괴고 있던 문제들이 나아질거란 확신은 내 안에서 오는거야 수호신이 말하는거야?
레주 한동안 안 와서 뭔일 있었나 걱정햇어ㅠㅠㅠㅠ
>>131 돈 없는척하면 쫓겨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기도 하고. 애초에 그럴 생각은 왜 하는거야? 어리다고 돈을 적게 받지 않아. 말해주고 해준 만큼 값을 받는게 당연한거고 정당한거야. 돈이 없다면 가지 않는게 맞지. 겉으로 봐선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난 기운과 무게감으로 그 집이 용한지 아닌지 딱 알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알 수 없지. 거짓된 곳 판별법은 >>1 에 나와있어. >>132 미래에 관련된 모든 점, 타로 등등은 미성년자가 보지 않는게 좋아. 내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미성년자의 미래 틀은 불완전해. 하지만 미래를 누군가 점지어 주는 순간 그 틀이 완성되어버릴 수도 있어. 그럼 너가 원하는 길로 못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20살 생일 지나고 나서부턴 가도 괜찮아. >>134 지인 관련해서 퇴마일이 있었어.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 들려서 상황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 미안해. >>135 죽고난 직후에는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야. 하지만 사후로 가는 길이 꽤나 시간이 걸리다보니 중간지점부터는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게 될거야. 너가 굳이 변형시키지 않아도 점점 젊어질테고. 마지막엔 너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 때로 돌아갈거야. >>136 온전히 너만의 문제야. >>137 자살이던 타살이던, 자연사이던 숨이 끊긴 그 순간부터 죽은 것들과 마주하게 돼. 더 이상 이승이 아니라 사후에 머물기 시작하니까. >>138 그저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 같네. 영적인 포인트는 안 보여. >>139 그럴 가능성도 없다곤 말할 수 없어. 물론 그저 천장이 약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수호신이 그런 식으로 돕기도 하거든. 혹은 그저 너가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라 죽으면 안되서 그렇게 된 걸수도 있고. 아무튼간에 살았으면 좋겠다. >>140 수호신에 따라 달라. >>141 너의 안에서 나오는거야. >>142 걱정해줘서 고마워.
혹시 ㄱ막 그런거있잖아 영적인거 보거나 막 무서운것들 유튜브로 막 말해주는거 있잖아 그런거 보면 안좋아 ?? 아 그리고 내가 너무 나쁜짓을했을때 용서를 받을수있는거 있을까 ?
>>144 어떤식으로 봤을 떄 안 좋냐고 물어보는거야? 나처럼 영안이 트여 보이는거라면 크게 안 좋을거라고 말할건 없어. 사생활이 없는 느낌이란거 정도? 그리고 나쁜짓을 하면 용서받을 수는 없어.
죽고나서 사후세계로 가잖아. 거기서 내 가족들을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보여준다면 나는 우리 가족들이랑 같이 지냈던 모습을 떠올릴거 같거든.
>>146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보여주는게 아니야. 너의 모습이 너가 가장 행복했던 때로 돌아간단 말이지. 미안하지만 가족들과는 만날 수 없을거야. 아무리 가족 관계였어도 죽고 나선 각자 가야할 길이 달라.
레주가 전에 환생하는 것보다 무로 돌아가는 게 좋다고 했던 것 같은데, 환생하는 게 더 좋은 거 아냐?? 무로 돌아간다는 건 더 이상 태어날 수 없다는 거잖아 세상에 재밌는 게 얼마나 많은데 다 해봐야지ㅠㅠㅠ
레주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나 >>7이야. 결과적으로 말하면 망했어. 당집 용하다고 한 곳 인터넷에서 뒤져서 예약 잡고 갔는데 솔직히 레주 말대로 기달렸어야 했는데 너무 무서워서 내가 먼저 말했어. 이런 일들이 집에서 일어나고 있고 눈 비슷한 거랑 마주친 느낌이 났다. 이런식으로. 그 무당분이 나보고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있냐고, 여기까지 온 게 용하다고 하시더라고. 사실 그때 눈 마주친 느낌 받은 이유로는 좀 예민해진거랑 별것에 의미부여한 것만 빼면 아무일도 안일어났다고 생각할 만큼 조용했거든. 근데 막 얘기하자마자 살아있는게 용하다고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근데 레주가 지난번에 먼저 죽음을 말하는 곳은 엉터리라는게 생각나서 아 망했네 하고 그냥 그 무당님이 하시는 말 그냥 듣고 복채 내고 나왔어. 그러고 집에 왔는데 꿈을 꿨어. 아니 솔직히 이게 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2일째 밤새고 있어서 이게 꿈인지 뭔지는 잘 확신이 안가. 다만 기억나는 것은 내가 본 그것이 나랑 똑같이 생겼다는 거야. 우리집 벽 한쪽이 책장인데 그 책장 사이에 내가 껴있었어. 나라고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나랑 똑같이 생긴거라고 해야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게 점점 커져. 잠들기만 하면 그 꿈을 꾸는데 그 순간만큼은 가위눌린 것처럼 움직이지를 못해. 그냥 그게 점점 커지는거(솔직히 커지는 건지 다가오는건지 모르겠어)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하는데, 소름돋아. 정말 나하고 똑같이 생겼어. 단순히 쌍둥이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나야 어떻게 해야할까? 꾸기만 하면 소름돋아서 지금 2일째 밤새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이건 그냥 환상일까?
언젠가부터 몸이 쑤시고 화장실 불이 깜빡거리고 쎼한 느낌, 악몽도 자주 꿔 충동도 (나쁜쪽..)많이들고 사춘기라 그런것 같긴한데 좀 이상해서 말해봐 >>102 같은경험 가끔 해봄
신과 종교는 어떻게 생각해? 레주말대로 생각해보면 천국과 지옥은 없고, 윤회사상?이 사후의 일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많은 종교에서 주장하는 사후와는 상반되는 느낌이 있어서..! 근데 구마사제라든가 성수 그런걸 보면 종교 속 신이 존재하는것만같고.. 그리고 악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해!
>>148 더 이상의 반복이 없단건, 더 이상의 힘듦도 노력도 필요하지 않단거야. 무로 돌아간단건 소멸이 아니야. 나의 온전함을 되찾는거지. 마침내 자유로워지는거야. >>149 널 홀리려드는거야. 그것이 널 헷갈리게 만드는거지. 무당집은 여러군데 다녀와야 용한 곳 찾을 수 있어. 지인들한테 수소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최대한 빨리 다른 곳 찾아서 다녀와. 돈을 날렸단 생각은 하지말고. 이렇게 해야 용한 곳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거니까. >>150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 같네. 정신과 상담도 좋을 것 같다. 화장실 불 깜빡거림은 물론 혼의 장난일 수도 있지만 그저 오작동일 확률이 더 높아. 그 외의 것은 완벽히 스트레스성으로 보여.
>>151 여러번 거듭 설명했던 질문이네.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할게. 종교는 그저 이승에서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것이야. 거짓이라 할 수는 없어. 산 사람들에게는 실존하는 것들이니까. 사실상 신은 하나이지만 사람들의 믿음 속에선 아니잖아. 그걸 바꾸려고 하고 싶진 않아. 믿고 싶은 것을 믿고 사는 것도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인걸. 신이 하나라 하더라도 그 밑의 뿌리들로 뻗어져 나온 것들 중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다른 특성을 가진 것들이 존재해. 물론 결국엔 하나긴 하더라도. 악마는 영화 속의 것처럼 존재하지 않아. 영화 속에서 표현하는 악마는 악귀라고 생각하면 돼.
>>153 설명한적있던 내용이었구나..! 그럼에도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워! 확실히 조금 어렵긴한데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어! 또 궁금한게 있는데,, ‘살아생전 의문을 품어서는/알아서는 안되는것’ 이라고 할만한게 정말있어? 그리고 전생이 있는 사람은 죽은후에 전생의 기억이 합쳐지는거야?
>>154 사후의 것들은 웬만해선 의문을 품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게 좋아. 산 사람은 이승에 집중해야하는게 맞는 도리이니까. 그리고 죽고 나선 그 당시의 현생의 기억만이 존재해.
만약 무당이 자기보다 더 신끼가 쎈 무당 봐주면 어떻게 돼?
>>156 무당들은 서로 점을 봐주지 않아.
덕을 쌓는다는 건 무슨의미야?? 그냥 착한일 하는건가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주변 지인들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도와준다던데 그건 운명을 거스르는 일이 아니야?? 친구들을 도와줄 때마다 레주의 죄도 늘어나는 거 아냐?
>>160 영적인 힘을 가졌다면 사람들을 영적으로 도와주는건 당연한거야. 오히려 돕지 않는게 운명을 거스르는 행동이지.
내가 귀신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운명의 갈림길에 섰을 때 고민이 돼서 점을 보러가고 싶은데 그런 거로 찾아가도 될까?ㅠㅠ
>>162 미성년자인데 미래 관련된걸로 보려는거라면 가지않는걸 추천해. 미래가 고정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니까.
있지 무당이던 사주던 타로던 가서 보고난 다음에 그쪽에서 뭐(사탕이나 젤리같이 작은거라도) 준다거나 하면 거절하라고 들었는데 진짜 그런거야?그런거면 혹시 이유 알수있을까???궁금한거 계속 답변해줘서 고마워!!
가족이나 부부의 연이 전생과는 거의 연관이 없다고 했잖아, 부부의 연은 내가 만들어가는 거고 부모님이나 형제의 연은 정말 그냥 우연적으로 이어진 거야? 아니면 인연이라는 거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걸까?
>>163 성인이얌!!!
>>164 먹는게 아니더라도 너가 산 부적이 아닌 무언가는 절대 받지 않는게 좋아. 제대로 된 무당은 절대 너가 사지 않은 물건을 들려주지 않아. 너가 원한게 아니었다면 절대로 받지도 말고 가져가지도 마.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좋아. 간혹 악한 목적을 가진 무당들이 혼이 묶인 물건을 넘겨주거나 혹은 저주가 묻은 음식을 주는 경우가 있어. 무당들 사이에선 꽤나 흔히 전해져있는 이야기야. >>165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 현생의 인연으로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거야. >>166 성인이라면 상관 없어.
>>167 근데 그렇게 말해주니 생각이 난건데 미성년자 때 부모님이 내 사주를 많이 보고 다니셨거든 대충 잘 산다라고 얼머무린 곳도 있긴했는데 보통 제복이나 가운이 보인다고들 하셨거든?? 근데 지금 이 옷들이랑 전혀 관계없는 직업이야.. 별로 용한 곳이 아니였던 거겠지? 아무튼 요즘 내가 다시 본가로 갈지 서울에서 계속 일을 하는 게 좋을지 점 보러 가고싶었던 거였어!!
>>168 사주를 보려면 용한 곳을 잘 찾아야해. 물론 어디든 100% 믿으라고 하고 싶진 않아. 용하다 하는게 정말 용한건지는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으니까.
고마웡!! 그나저나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지인 관련으로 퇴마라니..
>>170 할머니가 아시는 분의 손녀딸분이 장례식 가셨다가 혼이 꼬여오셔서 퇴마의식이 필요했어. 내가 보조로 들어갔어야해서 며칠 못 들어왔어.
레주야 랜선보살같은 무당유튜버들은 대부분 가짜야? 만약 가짜라면 어떤 벌을 받을까? 그리고 사주궁합도 실제로 존재하는걸까 필연이면 만나게 돼는것도 말야
만약에 사후세계에서 벌을 받는다면 어떤 형식의 벌이야? 신과 함께처럼 잔인한 벌이야? 아님 그냥 떠돌기만 하는거야? 그리고 레주 밖에서 어떤 성격이야? 엄청 차분하고 조용한 그런 성격이양? 또 언제까지 사는거 알려주면 벌 받을 짓이라는데 왜 그런거야? 귀신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는거야? 주변에 있다면 일반 가정집 같은 곳에도 있어? 분신사바 하면 안 좋아? 내가 가끔 분신사바를 해서... 처음에는 진짜인 것 같았는데 계속 하니까 귀신이 없고 그냥 내 손이 바래서 움직이는 것 같아...
>>172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특정적 누군가가 거짓이라고 말해줄 수는 없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기도 하고 내가 판단하기엔 오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무당 유튜버들 중 대부분은 거짓이었어. 그런 식으로 무당인 "척" 사람들을 속이고 다닌다면 분명 죄가 될거야. 사주궁합과 필연도 존재해. 궁합을 보았을 때 잘 맞는 사람이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그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건 아냐. 미래의 인연들은 모두 각자 자신이 만들어가는거니까. 필연은 존재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 자연스레 필연을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고. >>173 어떠한 형식의 벌인지에 관해선 지금 말해줄 수 없어. 다들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설명해주기엔 너무 복잡하고 세세한 것들이야. 신과 함께는 그저 사람들이 상상하는 사후 세계일 뿐, 실제 사후 세계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 떠도는건 선택적이야. 사자로부터 도망친다면 그때부터 떠돌고 잡귀가 되는거지. 난 밖에서 필요할 때만 입을 여는 스타일이야. 말주변은 있지만 말을 아끼는 편.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은 속으로 감추고 꼭 해야할 때만 입을 열어. 그렇게 자라오기도 했고 성격상 그렇기도 한 것 같아. 차분한 성격이고 친한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로 조용해. 언제까지 살고 죽는지에 관해선 발설하지 않는게 법이야. 죽음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면 안돼. 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는 일이니까. 어짜피 죽을 사람은 꼭 죽게 되어있고 살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적적으로 살게 되어있어. 귀신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어. 없는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해. 일반 가정집에도 물론 존재해. 너의 집에도 존재하고 내 집에도 존재해. 분신사바하면 당연히 안 좋아. 질문 보니까 나이가 굉장히 어린 것 같네. 분신사바를 가끔 한다니 그건 무슨 황당한 소리야. >>1 에도 적어놨듯이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너가 시작해놓고 마무리 지을 수 없을 일을 굳이 왜 시작하는거야. 강령술은 10번 중 7-8번 잡귀를 제대로 끌어들여.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지도 않고 금기사항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진행한다면 더욱 더 꼬일거야.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어떠한 의식을 진행한다는 것부터 위험해. 너가 치울 수 없는 일을 시작하지마. 너가 책임지지도 못할거잖아.
평소에 거짓말도 하고 정직하지 못하게 행동한적이 있었어 근데 지금 크게 뉘우치고 사과도 하고 상대방이 영서도 해줘서 노력하고 있는데 이런것들도 사후에서 벌을 받아? 받으면 어떤 종류의 벌인지 알려줘
>>175 누군가 상처를 받았더라면 업보로 쌓였을거야. 물론 상대방이 용서했다면 현실에선 해결이겠지만 사후에서는 여전히 업보로 남아있는걸로 보여질거고. 내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어떠한 벌인지에 대해선 내가 자세하게 알려줄 수 없어. 알려준다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울거고 혼란스럽기만 할테니까.
내가 태어날 때 할머니께서 이름은 뭐로 지을지 무당집에 가서 지으셨대. 근데 내가 공부 쪽의 직업을 갖게 될 거라고 하고 막 한자로 뭐 적은 거 무당집가서 상담? 같은 거 받으면서 했던 기록들을 보여주시는 거야. 그럼 난 그 길로 정해진걸까?
>>177 이름으로는 틀이 정해지지 않으니 걱정마.
나한테 수호신이 있는지 알 수 있는 법이 있을까??
의자 빼놓고 자면 귀신이 앉는다는거 진...짜야...??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귀신은 노래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본 적 있거든. 그럼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혼자 흥얼흥얼 노래를 부르는 건 문제 없을까?
그럼 이승에서 살인을 저지르거나 못되게 살았던 악한 인간들은 죽으면 어떻게 돼? 벌이ㅏ라는걸 받아? 자살한 사람은어떻게 돼...? 그리구 가위눌릴 때 느껴지는 귀신은 진짜 귀신인거야?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했는데 가족이여도 죽으면 갈 길이 다르다는건 머야?
>>176 어떤벌인데?
>>179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하지만 정말 죽을 위기에 놓여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다면 수호신의 도움이라고 봐도 좋아. >>180 꼭 그런건 아냐. 혼이 앉을 계획이 있었다면 의자가 아무리 들어가있더라도 책상 위에 앉았을거야. >>181 높은 음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 좋아한단 표현보다는 그것에 이끌려. 그렇다 보니 노래가 나오는 곳이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 근처에 혼이 더 많은 편이야. 하지만 볼 수 없다면 큰 문제도 없으니 걱정마. >>182 죽으면 사후의 법에 따라 벌을 받겠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사후의 벌에 대해선 내가 지금 설명해줄 수 없어. 다들 죽고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니까. 자살한 사람은 예상치 않은 죽음을 초래했으니 그에 따른 벌이 있을거야. 하지만 큰 벌은 아냐. 결국 남이 아닌 자신의 목숨을 직접 끊은 것이니 큰 죄가 될 것도 없지. 가위 눌릴 때 보이는 귀신은 그저 허상이야. 꿈일뿐이지. 천국과 지옥은 없지만 선과 악은 존재해.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사후에선 각자 다 남남일뿐이야. 사후에서는 인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개개인마다 가야할 길이 다 달라. 같은 선이라 하더라도 갈 길이 달라. >>183 이미 설명했지만 알려줄 수 없어. 죽고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영안이 트이고 이런 길을 걷고 있는 난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접하고 알게 되었지만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남자 양팔통이면 귀신이 보이거나 붙거나하지 않는거야?
자식운이 좋은 사람이 있어서 그 아이를 받으려고 접근해서 임신하면 어떻게 되는거야? 보살?이 아는사람한테 그렇게 얘기하고 시켰다면?
식당에선 종종 문앞 근처에 소금 항아리를 두잖아? 가정집에서도 현관 바로 근처에 작은 백자에 소금 넣어두기도 하고. 이런 행위는 의미가 뭘까? 찾아보니까 삿된 것이 따라들어오는걸 막는다고도 하고 재물운에 관계있다는 말도 있고 너무 여러가지네ㅠ 그리고 백자 안에 든 소금은 얼마 만에 갈아줘야해? 사용한 소금의 처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궁금하다ㅠㅠ
사람이 죽으면 저승사자가 데리러 온다고 했잖아 따라가지 않으면 잡귀가 된다고 했고 그럼 꿈속에서 정말 죽은 사람이 나온다면 그 건 그 사람이 아직 이승을 떠돌고 있어서 나오는거야??
>>185 아니 보일 수 있고 붙을 수도 있어. >>186 죄는 아니니 큰 일도 없을거야. 물론 목적이 사랑으로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사실상 무언갈 저지른건 아니니까. 하지만 그 이후에 그 사람을 정말 이용만 하고 내치게 된다면 죄가 되겠지. >>187 잡귀를 막는거야. 그 건물이나 영역에 결계를 치고 그 문으로는 산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게 해두는거지. 사실상 악귀는 막지 못해. 하지만 잡귀들은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초대되지 않은 손님을 막기 위함이야. 재물운에는 큰 영향 없어. 안에 든 소금은 흑색에 가까워질 때쯤 갈아주면 돼. 많은 잡귀를 이미 처리했단 뜻이고 액막이가 되었단거니까. 그 이상 쓰면 효과가 떨어질거야. >>188 꿈속에서 죽은 사람이 나오는건 그저 너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야.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거지.
>>189 아냐 그게 아니라 내 말은 정말 영적능력이 있어서 꿈속에 죽은 분이 나타났을 때를 가정한 거였어 그럴 경우에 꿈에 나왔던 그분은 아직 이승을 떠돌고 있는 건가 해서
>>190 영적능력이 있다면 꿈에 나온 그 사람이 정말 죽은 그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을거야. 어쩔 때는 그저 정말 꿈이기도 하니까. 만약 정말 죽은 사람이라면 이승을 떠돌고 있는게 맞아.
>>191 그렇구나 죽은 후 가는 길이 제각각이라고해서 그런데 영적으로 얽혀있는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죽은 분이 꿈에 나왔다 그러기도 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타났다고 하시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래서 궁금했어 만약 꿈에 나올 수 있는게 이승을 맴돌고 있어서 그런건가 하고 말야 그렇다면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가족들 곁을 맴돌거나 할 수도 있겠네 알려줘서 고마워 :)
>>19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잘못을 하면 업보가 쌓인다고 했잖아 그 업보에 대한 벌을 사후에서가 아니라 현생에서 받게될 수도 있는거야?
혹시 허언증같이 제 일이 아닌데도 자기가 한 마냥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것도 죄로 쳐소 업보가 쌓여? 그 허언이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건 아니지만 그냥 딱 봐도 거짓말인데 사실인 마냥 떠들고 다니는것두...예를 들어 딱 봐도 그냥 저냥 사는 일반 가정같은데(오히려 조금 가난해 보이는데) 자기 부모님 연봉이 10억이 넘는다는 둥 집은 100평 단독주택이라고 하는 것 말야
레주야 레주는 죽어서 어떻게 되는지 다 알고 잇는데 자살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들엇ㅇㅓ? 인생을 산다는건 너무 고달픈 ㅇㅣㄹ이잦ㅎ아
죽으면 기억을 잃어?
전생을 기억하는사람들은 뭘까?? 그리고 재주가 뛰어나거나 착한 사람들은 일찍 죽는걸 많이 봤는데 그런사람들은 신이 일부러 데려가는걸까?
죽게되면 (만약 나에게도 있다면)수호령이나 조상신이랑 마주칠까..? 되게 머슥할것같애
꿈인데 내가 주파수 영상 틀으면서 잤거든 처음이 아니라 여러번 그랬었어 근데 꿈 꾸고있다가 갑자기 지하? 밑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여기서부터 가위 눌렸어) 쿵소리 나고 내가 의자에 갇혀있고 몸 못움직이고 그 위로 철장이 씌어졌는데 나 가위 옛날에 많이 눌려봐서 빨리 풀자라는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엔 진짜 무서웠어 어찌해서 눈 떴는데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야??
>>194 물론이야. 현생과 사후, 두번 다 받게 되어 있어. 하지만 둘 다 각각 방식이 달라. >>195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거나 그걸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업보가 되지 않아. >>196 오히려 살고 싶어졌어. 사후의 길도 험난하고 먼길인데 생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고 가고 싶어서. >>197 아무 일 없이 사자를 따라 사후의 길로 들어서면 망각 직전까지는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어. 하지만 떠돌기로 마음 먹는다면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망각이 진행되기도 해. 법을 어긴 부작용 중 하나이겠지. >>198 전생을 정말 기억한다면 현생에 그 기억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억나는거야. 그렇지 않은 이상 목적 없이 기억나는 경우는 없어. 재주가 뛰어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눈에 뛰기 때문에 그래보이는 것 뿐이야.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 그 중의 몇이 그들일 뿐이야. >>199 죽는 순간 수호신도 소멸돼. 자신이 지키던 사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있을 이유도 없는거야. 목적을 달성했으니 떠나도 좋지. >>200 그저 가위일 뿐이야. 그저 꿈일 뿐이고. 의미부여하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주파수 영상은 아무 영향 없어.
질문 여러개 해도될까? 우리엄마가 꿈을 꾸면 잠꼬대가 기괴해 이게 뭐라 설명이 안되는데 가끔씩 나랑 아빠가 소름이 돋을 정도야 꿈을 기괴하게 꾸면 어떤지 알고싶어 그리고 언제 한 번 엄마 귀신이야? 재미로 놀린적이 있는데 대답을 아예 안하고 딴소리만 하시던데 기분 탓이겠지? 이거랑 귀신한테 빙의 당한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궁금해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202 꿈을 기괴하게 꾸면 어떤지 알고 싶단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정확히 자세히 물어봐줘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네. 잠꼬대를 할 때는 사람들이 대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자신은 꿈 속에 있고 정신은 여전히 램수면 중이니까. 그건 흔한 거라고 보면 돼. 귀신에게 빙의된 사람은 평소 하는 행동부터 이상해. 말투가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변하고 알레르기 있던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던가, 알지 못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가족들을 모르는 채 하고. 이러한 크게 들어나는 행동들이 빙의 증상이야.
신이 존재한다고 했잖아, 하느님이나 부처님이 아니라면 누구인지 말해줄수있어?? 우리가 기도하면 그 신이 들어주셔?
>>203 내가 설명을 잘 못했네 미안ㅜㅜ 흔한거구나 뭔가 안심이다! 혹시 사람 이름말고 허공에다 막 누군가한테 얘기한다던가 내가 말하면 딴 얘기만 하고 듣질 않는다던가 이런것도 포함이야? 갑자기 웃긴일도 아닌데 낄낄대면서 웃는 경우도 있어
죽고 나서도 벌을 받는다는 말이 너무 두렵게 느껴져 정말 신과함께 처럼 내 몸에 고통이 가해지는 그런 벌이야..?
1. 인간에게 무해한 주술은 정말 없는 걸까? 주술 쪽으로 좀 메이저인 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30분간 다른 세계로 가는 주술을 봤거든... 한번 해보고 싶고, 부작용은 없다길래 준비물을 살까 했는데 레주가 주술이나 강령술은 위험하다고 한 게 맘에 걸려서 물어보러 왔어!ㅠㅠ 만일 성공한다면 30분만인데도 위험할까? 2. 저승사자는 어떤 존재야? 날 때부터 사자였던 거야? 아님 생전에 죽은 이가 저승사자가 된 거야?
제발 알려주라 우리 엄마가 점 보러 갔다가 무당 될 운명이긴 한데 기운이 약한 기운이라 안 받아도 된다고 했다는데 나한테도 약간 대물림 된 것 같아 근데 나는 맨정신에 앉아 있어도 머리체 잡힌 것처럼 눕혀져서 가위 눌리고 그 귀신들 같은 게 나한테 놀아 달라고 엉겨 붙어 근데 그게 꼭 그러면 엄마 꿈 속에 나와서 내가 눈 뒤집혀져서 쓰러진다고 엄마가 뛰쳐와서 날 깨워주고 그러는데 신기가 대물ㅎ림 되면서 세질수도 있어....??
>>204 신은 하나라면 하나, 여럿이라면 여럿. 하지만 결국 타고 올라가서 보면 하나인 존재야. 아무리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아. 운명은 운명이고, 틀은 틀이야. 결국에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단거야. 너가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 몇초전 어떠한 결정을 내렸냐에 따라 몇초 후가 바뀌는 것 뿐. 신이 들어주는게 아냐. >>205 주무시면서 그러시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 도중 그러시는거라면 당집 가보는게 맞아. 하지만 그전에 정신과부터 고려해보자. >>206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알 수 있을텐데. 내가 정말 여러번 설명했거든. 사후의 벌은 내가 지금 알려줄 수도 설명해줄 수도 없어. 알아도 헷갈리기만 할 뿐이고 발설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라서. 다들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하지만 신과 함께에서 나온 내용과는 거리가 멀어. 그건 그저 사람들이 만들어낸 추측일 뿐이야. >>207 1)부작용이 없는 주술은 존재하지 않아. 결국엔 부작용이 항상 따르는 법이야.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갈 건들여 놓고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지. 제발 좀 하지마. 내가 거듭 말했잖아. 난 분명 강하게 하지말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여전히 하고 싶은가 보네. 너가 혼자 뒷처리까지 다 감당 가능하고 행여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와도 혼자 다 책임질 수 있다면 뭐든지 해봐. 결국엔 너만 힘든 일일테니. 2)사자는 애초에 사자로써 존재하는거야. 사람이 사람으로써 존재하듯. >>208 물론 대물림 될 수 있어. 가족의 기운은 어디 가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받아야했던 신이 내려온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 희박하지만 아예 없다곤 해줄 수가 없다. 당집 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아. 그곳에서 정확히 뭘 해야할지 알려줄거야. 여기선 내가 글만 봐서 정확한 상황 인지가 힘드니 도와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야.
몇년전에 있던 일인데 내가 학원을 가고있었어. 친구랑 문자하면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건너길래 나도 따라 건넜거든? 근데 갑자기 내 앞으로 버스가 빠르게 지나간거야 바로 코 앞에서.. 그래서 주위를 둘러보니까 빨간 불이고 난 횡단보도 한가운데서 서있고 내 주변에선 차들이 막 지나가고... 하필 횡단보도도 길었어서 엄청 무서웠어 그래서 다시 돌아가서 초록불로 바뀐거 보고 건넜디.. 근데 건너다가 횡단보도 끝쪽에 다다를 무렵에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날 향해 빠르게 뛰어오는거야 놀라서 잠시 멈췄다가 뒤를 돌아보니까 없었어.. 그때 몸도 말짱하고 피곤하지도 않았었는데 뭐였을까?
신은 하나지만 밑으로 나뉘어 내려온다고 했잖아 몸통은 하나지만 뿌리가 여럿으로 나뉘는 것처럼 그럼 여럿으로 나뉘어도 결국은 하나라는 건데 그러면 계급이라던가 그런거 없이 똑같은거야? 누가 더힘이 세고 약하고가 없어??
>>210 홀린거야. 그날따라 기운이 약해졌다던가 혹은 정말 운이 좋지 않아서 악귀를 맞닥드렸다던가. 지금 아무 이상 없다면 천운이네. 최대한 기억하려 하지 말고 하루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계속 기억해둬서 좋을거 없어. >>211 계급은 존재하지 않아. 결국엔 하나인걸. 하지만 무당들에 따라 각자 능력이 다를 수는 있어. 무당들 마다 기도 다르고 능력도 다르다 보니 모시는 신 조차 달라지는거지.
내가 자려고 누우면 항상 등이 깜빡거리고 흰색의 형체가 내가 누운 곳에서 봤을 때 오른 쪽 천장 모서리 부근에서 계속 보이는데 내가 잘 못 본거겠지? 올해 5월부터 많게는 일주일에 서너번까지 보이고 적게는 일주일에 한 번, 혹은 이주에 한 번 정도 보이는데, 이게 계속 보이니까 뭔가 싸한거 있지.. 가끔은 천장 모서리가 아니라 자려고 불 끄고 누워서 폰을 하고 있으면 눈앞에서 휙 지나갈 때도 있어서 그럴 때마다 불을 다 환하게 켜놓고 자기는 하는데 영 맘이 찜찜해서..
무당마다 혼의 형체가 다르게 보여? 혼은 그 위치에 존재하는데 각자 다르게 보이는거
가끔 창문을 열어놓거나 담배 냄새가 나는 게 아니라 연기 냄새가 1초 정도? 순간적으로 나는 건 뭘까?? 영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 아니면 뇌의 착각일까?
내가 유치원? 어린이집? 그때부터 가위를 눌리게 된것같은데 유치원때 외할머니댁에서 잠을 못 자겠어서 뜨고있었는데 내 옆에 엄마가 자고있었는데 막 머리 헝크러지고 보기 역겨운 여자가 웃으면서 너네엄마는 내가 죽였어 이러고 엄마를 벽에 물구나무 스는것처럼 세우고 이모는 자는채로 막 둥둥 떠다니고 그랬는데 진짜 무서웠어 그거부터 시작으로 지금까지 가위에 눌리고있어 진짜 잘때마다 매일같이 이러고 일어나기가 너무 힘든데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겠지 그리고 잠 자기 전 가위 눌리기 싫다 이 생각 하면 몸이 급격히 피곤해지고 눈이감겨 딴생각 하려고 해도 계속 몸이 안 움직여지고 고통스러워 절이라도 가봐야 할까 집이 문제인걸까..? 가정형편이 좀 그래서 부모님 결혼하시고부터 계속 이 집에 살고있어..
>>213 글을 보니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고 꽤나 지속되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 혼이 맞아. 아직 홀린 단계까지는 아니고 너 주변에 붙어서 너의 기만 모으는 것 같은데 당집 가서 복채 주고 부적 하나 써오면 해결될거야. 이미 꽤 지속된 상태라 부적 아니면 떼내기 어려울테니까 최대한 빨리 예약 잡아. >>214 애초에 혼마다 다 형태가 달라. 만약 어느 혼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면 모든 무당의 눈에 사람의 형상으로 보여. >>215 순간적이라면 그저 착각일 확률이 높아. 영적 이유라면 1분에서 5분 이상 꽤 길게 지속돼. >>216 만약 그 혼이 악귀거라 악한 목적을 직접적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넌 이미 이 세상 사람 아니었을거야. 보니까 그냥 가위는 아닌 것 같네. 너무 지속적이고 잦은 가위인거 보니까 정신적인 문제도 아냐. 혼 하나가 제대로 꼬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집이 문제인 것 같다.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가장 좋지만 가정형편이 받쳐줄 수 없다면 일시방편으로 너의 방 문턱에 일자로 굵은 소금을 뿌려놔. 최소한 너의 방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하게. 가위를 아예 눌리지 않진 않을거야. 눌리겠지만 강하게는 안 눌리는 정도지. 방치해두면 안되니까 돈을 조금씩 모으던, 지인의 도움을 빌리던 해서 당집 무조건 가.
>>209 고마워 레주... 덕분에 강령술이나 주술 해보고 싶은 마음 싹 사라졌어! 강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현생에 집중하려고!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
>>218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편안한 저녁 보내.
레주야 내가 지금 잘려는데 켄들키고 잘려하거든...? 불 다끄고 켄들만 불붙혀서 커놓은 상태인데 이거 괜찮은거지?? 바로 옆에 엄마있어서 무섭지는 않은데 혹시 몰라서..!! 너무 쓸데없는 질문이면 미안ㅠㅠ
레주야 혹시 덕과업?에 관한 질문 하나 해도될까 난 어렸을 때에는 워낙 오지랖이 심해서 누가보고 있건 말 건 사람들을 자주 도와줬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귀찮은 일은 피하자는 심산으로 일부러 노인분들이 좋게 말을 거셔도 못들은척 무시하거나 어린아이가 울어도 안도와주고 가버리거든.(애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지만 내가 울땐 아무도 안도와줬었던 기억이 나서ㅜ) 혹시 남을 도와주고 베푸는게 덕이라면, 내가 지금하는 이런짓들은 업에 해당하는거야...? 정확히 덕과 업이 무엇이고 무엇을 하지말아야하는지 궁금해
내가 굉장히 특이한 꿈을 꿨어. 꿈 속에서 나는 어떤 여자랑 있었는데 나랑 나이가 비슷해 보였어. 꿈 속에서 뭔가 일이 더 진행되었겠지만 내가 지금 기억하고 있는 거는 그 여자가 갑자기 나한테 화를 냈다는 거야. 그 여자가 나한테 화를 내면서 왜 너한테 신이 갔냐고 말했어. 꿈 속에서 그 여자한테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이랑 같이 내림(?)을 받아야 했나봐. 근데 그 여자가 동생을 아껴서든지 욕심나서든지는 모르겠는데 동생 대신에서 신(장군님, 동자님, 이런 신)을 두 번 받은 거야. 그래서 그 여자는 영력도 좋고 용하기도 했어.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여자는 뭔가 자신이 만약 누군가가 신(세계라고 해야하나? 창세신? 여튼 신들의 끝장판 신)을 받게 된다면 자신일 것이라고 하더라고. 근데 그 신(세계~)이 나한테 왔다고 하면서 왜 자신한테 안 오고 너한테(레더인 나) 왔냐고 막 되게 화를 내는데 그게 정말 어이없고, 황당하고 이해가 안 가는 그런 화 있지? 응 그런 화를 내더라. 근데 나는 종교도 없고, 그냥 이쪽 상황도 잘 모르는 소시민1이라서..꿈 속에서 누가 나한테 왔는지는 모르는 채로 그냥 어버버 있었어. 그러더니 그 여자가 가슴을 퍽퍽 치더니 아이고 하더니 뭘 알아야 신을 받을 준비를 하지, 그냥 있으면 받을 수 있겠어? 하더라고. 그리고 그 순간 깼어. 이게 그냥 개꿈인걸까? 나 이런 쪽으로 관심 1도 없고 그냥 괴담이나 퇴마 썰보면서 낄낄 거리는게 다인데..? 주변에 무당이나 이쪽일 하시는 분도 없고 관심 갖고 막 찾아다니는 분도 없어
>>220 전혀 상관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221 그런건 업이 되지 않아. 누군가가 괴롭힘을 당하는게 아니라 그저 순전히 도움을 바랄 때 도와주지 말지는 너의 선택이야. 방관은 죄가 되고 업보가 되지만 말이야. 방관은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상처를 입고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근처에서 지켜보며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는 행동이니, 당사자에게도 충분한 영향이 갈 수 있어서 업보로 쌓이는거야. 하지만 예를 들어서 그저 무거운 물건을 옮겨달라는 부탁이거나, 무언갈 잃어버려서 찾길 도와달라는 부탁은 너가 거절해도 업보로 쌓이지 않아. 덕은 너가 아닌 다른 누군갈 위해 좋은 마음으로 베풀 때 쌓이는 것이고 업보는 남에게 피해나 상처를 줬을 때 쌓여. 그저 너의 삶에 집중하며 사는게 좋아. 물론 살면서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게 될거야. 업보로 쌓일거고. 하지만 모르고 했을 때와, 알고 고의로 했을 때의 업보의 무게는 천차만별이야. >>222 그저 꿈으로 보인다. 평소 무서운걸 본적이 있다면 어디에선가 보거나 들었던게 뭉치고 뭉쳐서 합쳐져 나오는 복합적인 꿈의 형태일거야.
갈뜻 , 무당 받는 님
>>224 정확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네.
귀신이 주로 밤이나 새벽에 나타나는 이유는 뭐야? 그리고 대낮에도 귀신이 나타날수 있어?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습관이나 행동 중에 귀신을 모으는 것들이 있을까?
나 할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 지나고 꿈에서 어떤 여자가 죽은 할머니를 잠깐 만나게 해준다고 했어 그러더니 제자리에서 방방 뛰더니 할머니를 만났는데 내 옆에 할아버지가 있었거든 근데 날 보자마자 화를 내는거야 왜 죽은 사람 옆에 있냐고 그리고는 뭐 자기는 잘 지낸다 이런 식으로 말 했는데 그러고 4개월이 지났는데 아무 일 없어 그냥 꿈이겠지?
레주! 괴담판 보면서 든 생각인데 여기 정령이나 저승사자,글자스킬 후기 등등의 스레가 많자나 그거 다 사실일까..? 꽤 흥미로운게 많이보여서! 예를들어 저승사자가 사람이랑 연얘 한다던가 하는거!
저번에 대청소하고 다시찍어준다고 했었는데 넘 늦어버렸넹 ㅠ 집 기운은 좋다고했는데 무게감이 있다고 ㅠㅠ 대청소 했는데 지금은 어때?? 침대 있는 방은 그때 벽지 교환하라고 했는데 벽지는 가을에 교체하기러 했어!
여기는 내방인데 내동생이 여기서 자다가 가위 너무 심하게 눌렀다고 하더라고..문제있어??ㅠㅠ 부엌도 같이 올려! 집에만 들어오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와..오히려 밖에서 자는게 더 개운할정도야..집에만 들어오면 기분이 안좋아지고..ㅠㅠ>>230 사진이 한번에 안되서 따로 올려!
>>230 추가로 하나 더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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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주로 밤이나 새벽에 나타나는게 아냐. 귀신은 그저 언제나, 시간대에 상관 없이 모든 곳에 존재해. 하지만 그저 어두운 곳에 많이 몰리는 것 뿐이야. 혼들은 어둡고, 습하고, 구석지고, 지저분한 곳을 좋아해. 몰린 곳에선 일반 사람들도 간혹 혼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227 휘파람 부는 것. >>228 그저 무의식에 있던 미련과 그리움이 만들어낸 꿈 같네. >>229 사자가 사람과 연애를 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 단 0.1의 가능성도 없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야. 그리고 대부분의 것들은 거짓이더라. 간혹 진실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그 이야기 속에서조차 다 진실은 아니야. >>230 여전히 벽지가 살짝 눈에 밟히긴 하지만 다른 부분은 많이 개선되었네. 무게감도 그전보다 훨씬 덜한 것 같아. >>231 침대 위 이불이랑 주방쪽 커튼 바꿔. 그 두 부분에만 흑백처럼 겹쳐보이는걸 보면 좋지 않은 것 같다. >>232 여긴 괜찮아. >>233 1)수호신을 보신거야. 할머님이 영적인 기운 쪽으로 타고 나셨다 보니 어쩌다 보이게 된거지. 그분 여전히 할머님과 함께 하고 있을거야. 2)좋은 기운을 중점적으로 맞추고 보는 것 같네. 할머님의 기운이 너에게 묻어 내려온거야. 너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능숙해지면 할머님이 하시는 것들을 점차 할 수 있게 될거야. 운명적으로 그런거니 바꿀 수는 없어. 하지만 무당과는 달리 너가 선택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숨기고 살지, 혹은 그쪽으로 정말 직업을 가질지. 하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너가 미래를 보고 예측했을 때, 그 기운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말하고 다녔단거야. 너가 예지한건 어떠한 특정 사람의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 미래야. 그걸 발설하게 되면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게 될 수도 있고 내가 여러번 말했듯이 남의 인생엔 개입하는거 아냐. 꼭 조심해야 해. 업보로 쌓이기도 하고 너의 기운도 빠져나가니까.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입을 무겁게 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다. 안 그러면 분명 위험한 일이 생길거야. 아직은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할 줄을 몰라서 그렇겠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면서 너의 것이 되기 시작할거야.
>>234 앗 그렇구나 고마워 레주..!!
>>234 233 적은 사람이야 충고해줘서 고마워!! 내용은 지웠어. 안그래도 나 자체도 행복한 얘기 너무 좋아하고 행복한 거 보려고 애쓰는 편이라 보여도 그런게 중점적으로 보이나 봐..! 오히려 겁이 많아서 더 떠들고 다닌 것 같은데 어차피 이젠 잘 보이지도 않고 나 자신한테나 잘하려고 노력 중이야. 내가 규정할 수 있는 건 내 인생 뿐이니까. 앞으론 남에 대해 보려고 하지도 않을 거고 그냥 아예 입을 닫고 다닐게. 그리고 내 오래 묵은 궁금증 해소해줘서 너무 고마워.. 속 시원하다 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보니 스레주 나이도 모르는데 완전 반말로 말해버렸네 암튼 고마워♡
>>236 이 사이트의 규칙에 반말 규정이 있으니까. 그건 상관 없어. 나도 너의 나이를 모르는걸. 그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
>>234 나 사진 올린 레스인데 고마워!! 아니면 집안 벽지는 싹 다 바꾸는게 나을까?? 그럼 무게감 더 사라질려나??
만약에 화성탐사에 성공한 사람들이 화성에서 내려서 놀고 있는데 산소 부족으로 죽었다고 하자 그러면 그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거야? 설마 저승사자가 화성까지 가서 저승까지 인도를 해줘? 근데 혼들은 대기권 밖을 못나간다고 알고 있거든.. 질문 이상한거 아는데 넘 궁금해서...
>>238 싹 다 바꿔야 깔끔하게 정리될거야. 안 그러면 흔적들과 잔해 때문에 정리되기 어려워. >>239 다 같은 사후로 가게 돼. 사자들은 차원과 경계에 상관 없이 모두를 사후로 인도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어.
안녕 동물령 레스주야 요즘 너가 말한대로 꿈속에서 나를 믿으면서 살고있어 물론 아직 대부분 휩쓸리기는 하지만 그리고 나에 대한 알수 없는 확신이 생기기 시작하고있어 예전에는 이런 느낌이 내가 나 자신을 추켜세우는 것 같고 오만하게 느껴져서 무시하기 일수였지만 이제 안그러기 시작하니 0에서 1을 알아가고 있는 느낌이야 고마워 이번에는 나 때문이 아닌 엄마때문에 궁금한게 생겨서 레스를 써봐 우리 엄마가 예전에 퍼즐을 정말 좋아하셔서 부처님 퍼즐을 맞추셨거든 정성들여서 맞추셨어 정말. 그런데 이사오고 그 퍼즐을 포장해서 엄마 농안에다 넣어놨는데 그 과정에서 액자 모서리 부분이 부서졌거든 근데 그 이후로 엄마가 진짜 시들시들하게 아프시고 안색도 창백하시고 그러시더라고 한날은 혹시나 싶어 퍼즐에 대한 말을 내가 먼저했는데 엄마가 액자 주문다시하고 싹 닦아서 거실에 세워뒀더니 멀쩡해지셨어 이런 경우는 왜 그런거야? 그리고 흰 쥐띠해에 내가 산 장식품이 있었거든 뭔가 묻어있는 것 같은데 뭔가 있는 거야? 나는 귀신에 대한 흔적은 보지 못하고 아직 다 보이는 것도 아니라 못 보는게 더 많아서 혹시나 뭔가 있나해서 물어봐 사진 올릴게 추가로 여기에 간간히 모르는게 생길때마다 질문도 했는데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사진은 지울게!
>>241 어머님과 접촉이 있는 물건엔 모두 흔적이 남을거야. 특히나 직접 공들이거나 정성 들여 무언갈 만들어냈을 때는 더더욱. 퍼즐에 분명 어머님의 기운이 어느 정도 담겨있었어서 그런걸거야. 연결점이 생겨버리니 그 물건에 흠집이 났을 때 어머님도 힘드신거지. 그 기운을 알게 모르게 담아버리신걸거야. 그걸 이제 아셨으니 다시 되찾아가시면 아무 문제 없을거고. 그리고 너가 산 장식품은 그저 새하얘보인다. 사진이라 나도 정확한 기운을 느끼기엔 무리가 있어.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고 너의 기운이 묻어난 것 같아. 우선 소중히 다뤄. 흠집 나면 너도 힘들 수 있으니까. 너가 지금 0에서 1을 알아가고 있는 것처럼 어느 순간 4-5정도 까지 알게 되면 너의 기운을 되찾아가는 법도 알게 될거야.
>>242 그렇구나 고마워 일단 엄마도 퍼즐 때문이라는건 아시는데 우리 모녀가 이런 정보를 어디에서 알아오거나 영적인 능력들에 대한 그러한 방법들을 알수가 없었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거든 다시 기운을 가져가려면 또 그만큼 배워야하는 거일 텐데 자신도 모르게 담았다 하더라도 다시 가져가는게 엄마에게 가능한지 모르겠다 그저 이래저래 사는게 바쁘신 분이라 정 안되면 내가 깨끗하게 관리하지 뭐 그리고 저 장식품은 개인적으로 내 띠에 맞춰서 그해에 산거라 정감이 많이가서 언제나 내 근처에 뒀던 장식품이야 너가 그렇게 말하니 보일때마다 닦아줘야겠다 덕분에 모르는 부분을 알게됐어 고마워 🙂
운명은 다 정해져 있어? 어디까지 정해져 있을까? 미성년자라면 아직 확립이 되지 않은거야?? 내가 노력하면 조금의 변화는 가져올수 있을까
>>24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언제든 찾아와. >>244 어느정도의 틀만 정해져 있을 뿐, 속 내용들과 디테일은 사람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바뀌어. 미성년자라면 물론 정해진건 거의 없다 보면 돼. 가까운 미래 정도만 정해지기 시작하겠지. 노력하면 당연히 변화가 생겨.
인과응보는 있긴한걸까
>>246 물론이야.
>>247 나한테 상처 준 앤 다잊고 잘먹고 잘살고 특히 주위에 좋아해주고 신뢰하는 사람들 있던데....
레주야 새벽만 되면 밖에서 고래 울음소리? 같은 게 들리는데 귀신이랑 관련이 있는 걸까
요즘 거의 두달? 동안 갑자기 악몽을 꾸는데 점점 몸도 안 좋아져ㅠㅠ 진짜 갑자기.. 직장 때문에 이사한 이후로는 악몽 안 꿨는데 뭐 이상한 거 들고온 것도 없고 어디 간 곳도 없는데 이렇네. 근데 또 옆에 사람이 있으면 악몽을 안 꿔 단순 스트레스로 이러는거겠지? 악몽 내용도 매번 달라서 귀신이라기엔 좀 그렇겠지
이런 쪽도 알지 모르겠는데.. 좀 야한 꿈을 꿀때 감각이나 촉각이 너무 생생하면 다 귀접이야? 시야가 온통 새카만데 입술이나 혀 감각이 너무 생생했던 적이 있어서.. 진짜 사람이 내 방 들어온줄 알았어.. 더한것도 있었지만 생략할게.. 자주는 안 그러고 진짜 가끔 그래. 그냥 기분 탓일까?
인간이 저승사자로 될 수 있어?
>>248 항상 겉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야. 남이 보는 너의 인생이 다가 아니듯, 그 사람의 인생도 겉으로만 봐서는 화기애애해보일 수도 있고 마냥 행복해보일 수도 있는거야. 분명 어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을거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간 꼭 돌려받을거야. >>249 짐승이나 벌레의 소리일 확률이 더 높아. 혹은 바람 소리일 수도 있고. >>250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저 스트레스로 인한 렘수면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확률이 더 높아. 정말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혼이 아무 사람에나 붙어 그런 짓을 하진 않거든. 잠을 못 자니까 몸도 피곤해지고 안 좋아지는걸거야. 만약 혼의 짓이라면 꾸는 악몽에 특정 인물이 계속 나올거야. 그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251 가위에 눌린 상태가 아니라면 그저 꿈이야. 하지만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는 꿈을 꾼다면 그건 귀접이야. >>252 없어.
>>253 구래 레주 말 믿어볼게 걔 반드시 벌 받기를 나한테 했더 몹쓸짓 했던거 그거보다 더 100배더 받길ㅠ
2편에서 레주가 극심한 스트레스 있는거 같다고 한 사람인데 혹시 레주 귀신한테 시달린 적 있어? +한 화장실만 깜박거리고 내가 안경벗고 거울에 얼굴 가까이 할때만 깜빡거려 앉아있거나 딱 앉아있거나 거울 가까이있을때만 이래 우연이 너무 많아
악연은 왜 다시 또 만나는거야? 예를 들면 데이트폭력행사한 전남친을 길가다 마주친다던지 따시킨 일진을 같은 회사 같은 부서에서 만나 일하게 된다든지 알바하다 갑질한 손님을 입사한 회사에서 신입과 선배로 만난다던지(우와...이런 경우는 진짜 지옥같겠다ㄷㄷ) 신이 정말 있다면 저런 악연은 다신 못마주치게 해야하는거 아님?? 여러 사연들을 많이 봤는데 참....신이나 운명이 너무하단 생각이 많이들어
귀신으로 인해 몸에 멍이 생길 수 있어? 악귀 아니어도 잡귀들도 가능한거야?
한달?정도더돤일인데 나아파트살거든.. 팔년째사는중인데 어느날 엘베를 탔어 그ㄴ데 진짜 엘베천장에 머리닿을락말락한 남자가 우두커니 서있는거야 진짜 보자마자 저거 사람 맞아? 귀신같은데 기운이이싱하고.. 사람같지 암ㅎ단생각이들었어 아파트사는사람얼굴 다 알고 이사온사람도 없는데 .. 그리고 그날은 넘겼고 그다음날 내 동생에 윗층에멈춰있는 엘베를 잡고 탔는데 내가 봤던 키큰게 고개를 축 숙이고있었대 그래서 동생이 아 저게 누나가멀함그거구나 싶엇는데 끝까지 층도안누르고 동생이내리고나서도 엘베안에계곡있던건지 우리집층수에 그대로 엘베가 머물러있었대 뭘까 ..? 사람일까?
>>254 최소한 자기가 했던 짓 그대로는 돌려받을거야. >>255 지속적이고 어떠한 환경에서만 그렇다면 혼의 짓이 맞아. 아직 홀린 단계까지는 아니고 관심을 끌려는거 같은데. 그 혼이 너에게 붙은건지 혹은 거울에 붙은건지 글로만 봐선 잘 모르겠다. 특정 거울에서만 그런거야? >>256 신을 탓하면 안돼. 틀은 짜주더라도 그 속에 있는 인연과, 운명, 혹은 악연조차도 결국엔 자신이 한 작은 선택들과 결단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들이야. 너의 미래는 너가 만들어가는 것인걸. 누군갈 탓할 수는 없는거야. >>257 잡귀들은 불가능해. 어느 정도 한의 깊이가 있는 악귀들만이 가능해. 그만큼 원한이 깊단거고 목적이 있기에 가능한 행동이야. 사람들의 기운도 많이 뺏어오며 살아온거고, 꽤나 오래 떠돈 것들이지. >>258 너가 사람이 아니라 느꼈다면 사람이 아닌거야. 사람의 감은 생각보다 대단해. 보통 사람을 보고 아무리 꺼림직 하다고 해서 귀신이란 생각이 들진 않잖아. 만약 무언갈 맞닥뜨렸을 때 그것이 산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면 너의 직감을 믿고 그 상황과 자리를 최대한 빨리 떠나. 엘리베이터 천장까지 머리가 닿는 남자가 우두커니 서서는 층도 안 누르고 있다면 혼일 확률이 높아. 관심 주지 말고 또 보게 되더라도 못본 척 해야해. 안 그러면 너나 동생한테 붙으려 들 수도 있으니까. 너희한테 보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저 엘리베이터 타는 모두를 겨냥한 행동일거야.
>>259 그럼 악연과 두번다시 안마주치도록 하는 방법은 있어? 악연을 끊어내는 법
>>260 너가 그 사람을 신경쓰지 않는 방법이 유일하지. 수많은 남들을 만나고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그 사람 또한 그렇게 대해야 해.
>>250 인데 귀신이 아닐수도 있다니까 다행이다ㅠㅠ 일을 좀 덜어봐야겠다 고마워 레주!! 덕분에 안도했어
>>26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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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개인적인 이유시지 않을까. 일반 사람이 영적 이유를 가지진 않을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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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놓아드려. 물론 힘들단걸 알아. 하지만 돌아가셨단걸 인정하고 그 이후부터 그리워하는건 괜찮아. '아니야 아직 살아게실거야' 이런 류의 생각들이 아버지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미련 없이 가실 수 있게, 편안히 가실 수 있게 도와드려야 해. 모여서 기도를 하는걸로 이미 충분해. 그저 좋은 마음을 담아 잘 가시길 빌어드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해드려. 간혹 생각이 나서 그리워지면 울기도 하고. 오래된 감정은 또 비워내기도 해야 새로운 감정이 들어찰 수 있는 법이니까. 아무쪼록 잘 추스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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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그런거 상관 없어. 영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런거 전혀 상관 없으니까 걱정도, 신경도 쓰지마. 제사란 것도 결국엔 남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간 사람들을 위한게 아니야. 마음을 추스르고, 기억을 떠올리고, 추억을 가져와 얘기 나누고 하면서 미련도 떨쳐내고 못했던 말도 그저 내뱉고 하려고 하는게 제사야. 죽은 사람은 결국엔 듣지 못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한단 생각 조차 할 필요 없어. 넌 그저 너대로 너의 삶을 이어나가면 돼.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너가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셨을까? 분명 기억은 해주되, 너무 슬퍼하진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수많은 내일들을 살아가길 바라실거야. 슬플 땐 울어. 죽겠다 싶을 정도로 울어. 굳이 삼켜내려 할 필요 없어. 감정도 표출해야 추스를 수 있는거고, 나아질 수 있는 거야.
>>269 레주야 진짜진짜 고맙다...
>>270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나 258 엘베얘기한 앤데 ..내가 처음봣을때 그남자 팔층에서내렸거든 근대내가 말을안골면 안돨거같단 느낌에 인녕히가세요 러고 하거 그것도 뭐라 행동이나 말을했는데 기억이안나.. 근데 막 일반인처럼은 아니오 고개를 살짝 그떡인거 아이면 작게 네.. 였던거겉아..
3주 전쯤인가에 엘리베이터가 너무 느려서 비상계단으로 걸어갔는데 처음 보는 아저씨를 마주쳤거든 눈이 정말 쎄하고 다크써클도 진하고.. 단순히 폐인같다는 느낌보다는 뭐에 홀린거같았고 비상구 계단 벽쪽에 붙어있다가 내가 문 여니까 스르륵 비켰는데 너무 쎄해서 얼른 들어갔거든 그 후로 한번인가 더 봤고 그냥 단순히 무서운 사람이었을까?
전에 무당집 갔는데 나한데 눈이랑 문이 열려있대 그래서 무당이 될 팔자래.. 그 무당집이 잘 맞추는 곳은 아니여서 안믿고싶은데 괜히 맞을까봐 걱정이야ㅠㅜ 나는 삶에 의욕이 없어서 솔직히 무당될거면 그냥 죽고싶거든..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내가 너무 하기싫다고 막 우니까 운동 열심히 하고 달마도 많이 그리면 괜찮아질거라고 했고 조상신 잘 모시면 무당이 되지는 않을거래.. 이게 사실일까? 나는 귀신 본 적은 없고 가위는 자주 눌려 그리고 가끔 잘 때 몸을 만지는게 느껴지는데 신경쓰일정도는 아니거든. 그 무당이 나보고 무당되기 싫으면 절대 더이상 신점보지 말래서 뭐 어떻게도 못하구.. 암튼 정말 달마도 많이 그리면 괜찮아질까? 나는 괜히 찝찝해
신기를 물려받은 사람 입장에서 이 스레는 어떻게 생각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4097774
>>272 꺼림직하다면 귀신이 아니더라도 피하는게 좋겠다. 지금 너의 글로만 봐선 정확히 혼이다, 아니다 말해주기 애매한 것 같네. >>273 그 사람의 사진이 있지 않은 이상 내가 여기서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건 없어. 정말 아프신 분이었을 수도 있을테니까. 그 작은 행동과 인상만으로 혼이라고 판단하기엔 힘들고 홀렸는지에 관해서도 어떠한 행동을 했으면 몰라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아서 뭐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274 애초에 그럴 운명이었으면 이미 너의 생활에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었을거야. 아무리 봐도 그 무당이 말한 것중 진실인건 하나도 없어보인다. 정말 운명적으로 무당이 될 팔자라면 달마 아무리 많이 그려도 소용 없어. 즉 거짓이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 >>275 이렇게 공개적으로 누군가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261 오? 그럼 악연 끊을수 있어? 다신 안볼수 있어?
>>276 휴 무서워서 돌아가실뻔했네 그냥 5만원 날린 걸로 생각해야겠다 고마워ㅠㅠ 이제 신경 안쓰면서 살게!!
>>277 그럴 수는 없을거야. 하지만 최소한 무시는 할 수 있겠지. >>27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오늘 학교에서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친구 목소리로 내가 이겼어 라는 목소리를 들었어 같이 가위바위보 하던 친구도 그 목소리를 뒤에서 들었대 근데 가위바위보 하던 친구 옆에 있는 애는 아무 소리도 못들었다는데 귀신일까… 나는 정말 감정없는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들었거든 친구 목소리였는데 듣고 어? 할정도로 처음듣는 감정없는 느낌이었어 목소리만 친구 목소리고 느낌이 전혀 달랐어 근데 친구는 좀 발랄한 목소리로 들었대 우리가 말하던 그 크기로 나는 약간 속삭이는 목소리로 들었어
아 그리고 내 방 구석에서 하얀?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걔 봤을때 기분이 나쁘지 않았거든 좋은 애라고 믿고 사는데 아냐 나쁜 애면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살고싶다ㅜ 꿈에서인지 비몽사몽할때인지는 잘 모르겠어 근데 이목구비 없고 쭈그려앉아있었는데 다 하얀색이었어 새벽이라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걔만 보였거든 내가 귀신을 한 번도 본적 없긴 하지만 가위 눌릴때처럼 기분 나쁘지도 않고 행복했거든 봤을때 지금 말할따도 그렇고 진짜 좋은 친구겠지?? 좋은 친구였으면 좋겠다
현직 무당이 말해주는 썰? 같은 곳에서 봤는데, 가끔 조상이 자손에게 찍어두는(?) 표시해 두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게 얼굴에 좀 특이한 점 같은 경우가 있다는데 정말일까?
>>280 여러명이 한번에 들었다면 혼이 맞아. 기억하려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잊어버려. 그게 모두에게 좋으니까. 너무 신경쓰진 말고.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장난일 뿐이야. >>281 혼은 절대 좋을 수 없고, 친구가 될 수도 없어. 그렇기에 '좋은 친구'라는 단어가 사용될 수도 없고. 그 곳에 꽤 오래있었고 지속적으로 꿈이 아닌 상태인 현실에서도 본다면 소금 뿌려야 해. 부적까진 필요없어 보인다. 그저 그 자리에 굵은 소금을 한줌 뿌려놔. 며칠 후면 사라질테니까. >>282 그런 경우는 없어.
레주 썰 괜찮다면 하나 더 듣고싶어!!
>>284 그렇다면 그냥 내 평소 일상생활에 대해 알려줄게. 난 대부분 사생활이 없어. 물론 그저 죽은 것들이라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사생활 침해라곤 할 수 없지만 난 대부분 텅 빈 방 안에서도 사실상 혼자가 아니야. 요즘엔 집에서 일 하고 있어서 더더욱 간섭이 심해. 지금 현재 3개월째 나만 따라다니는 혼이 하나 있어. 15살인 중학생이야. 어린 나이에 죽은게 참 안타깝지만 이런 감정 조차 가지지 않으려고 통제하고 있어. 이것또한 그것에겐 미련이 될 수 있단걸 난 잘 아니까. 근데 중요한건 말이 너무 많고 참견도 도를 넘을 정도로 심해. 그래서 최근엔 항상 잘 참아오던 내가 폭발했던 적이 있어. 난 아무래도 신기가 강하고 운명적으로 무당이 될 사주라서 혼들이 날 홀리려 들거나 직접적으로 기운을 빼앗으려 하진 않거든. 자기들도 몸을 사리는거지. 근데 얘는 어려서 잘 모르는건가. 일하려고 노트북을 열기만 하면 어디선가에서 나타나 내 옆에 걸터앉아서 쫑알쫑알대. 자기 보이는거 다 안다며, 말을 좀 걸어달라며, 등등. 일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부적 하나 손에 쥐고 성불하라고 말했었어. 강압적이긴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계속 붙어서 떠돌거 같더라. 혼과는 웬만해선 말을 섞지 않으려 하는 편이라 흔치 않은 경우였지만 쨋던 부적 붙여버리기 전에 성불을 하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던 하라고 했어. 그러고 나선 사라지더니 오늘 얼굴 한번 비춘 것 빼고는 못 봤어.
>>259 >>255인데 ㅇㅇ 꼭 거기서만 그래 개무서워
어렸을 때 아주 먼 친척들끼리 밥을 먹었던 적이 있었어. 근데 유독 한 남자분을 보면 기분이 안좋은거야.. 뭔가 계속 그 분을 쳐다보게 되고 그러면 또 기분이 안좋아지고. 그래서 그냥 아예 안보려고 노력할 정도로 시선이 자꾸 그쪽으로 갔어. 암튼 그렇게 밥을 먹고 헤어졌는데 몇달 뒤에 그 분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대. 내가 그 분을 보면 기분이 안좋아지고 시선이 ㄱㅡ 분으로 가고 이러는데 혹시 이건 아무 상관 없는거야?
>>286이야 추가하는데 집이나 밖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저긴 혼자 가면 안되겠다 하는 직감?이 들어.. 5분정도 그 느낌 없는데 머무르거든 거기에 뭐 있는건가 주로 내방이나 화장실(두갠데 둘다)
귀신이 피하는 사람도 있어?
>>289 31레스 사람들 아닐까..ㅋㅋㅋㅋ 근데 진짜 새벽에 춤추면 귀신붙나
헉 말을 되게 사람처럼 걸어오나 보구나 되게 신기하다.. 레주 항상 차가운 마음으로 살아가야할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슬퍼..ㅠㅠ 얼른 원하는대로 되면 좋겠다...
혹시 태몽은 영적이랑 관련 없다고 했는데 꿈 관련? 해몽? 같은 것도 해당되려나?? 그거는 영적인게 아니면 해몽같은건 어떤 느낌인걸까? 예지몽 이런거야? 가끔 이거는 단순한 꿈이 아니다 하고 검색해보면 몇 달 뒤에 해몽처럼 이뤄지는 일들이 다반해서 물어봐!!
>>286 특정 공간이나 사물 근처에서만 그런다면 그 공간과 사물에 무언가가 붙은거야. 너 같은 경우엔 그 거울이 문제고 원인이니까 없애는게 좋아. 거울은 버릴 때 꼭 깨트려서 조심히 버려. >>287 곧 죽을 사람을 그런식으로 예지한게 처음이라면 어쩌면 그게 시작일 수도 있어. 그저 감이 아니라 영적인 감을 가진거야. 일반 사람들은 5분 후에 죽을 사람 곁에 붙어있어도 절대 알아채지 못해. 넌 그걸 느낀거고. >>288 우선 거울 처리해보고 나서도 그런지 확인해봐. 지금 보기엔 거울이 주 원인인 것 같네. >>289 나같은 사람은 피해. 신기가 강하고 무당이 될 팔자를 가진 사람. 충분히 퇴마 당할 수 있고 원치 않는 성불도 당할 수 있으니까. 대부분은 내 근처에선 몸을 사려. 그런게 아니더라도 애초에 나에게 붙거나 홀리는건 불가능해. >>290 새벽에 춤 춰도 귀신 안 붙어. >>291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과는 관계도 좋고 말도 잘 하는 편이라 괜찮아. 죽은 것들에게만 차가우면 되는거니까. >>292 꿈 해몽을 말하는거라면 간혹 영적인 경우도 있어. 예지몽은 또 예지몽대로 다르고. 예지몽인 경우에는 꿈에서 깨고 난 후 강하게 '이건 예지몽이다' 라는 생각이 대부분 들어. 꿈 속에서 상황이나 말을 듣고 깨는 경우에 말이지. 그리고 머지않은 날들 중 같은 상황이 재연될거고. 그게 예지몽이야. 일반 해몽은 대부분 운이나 기운에 대한 것들이야. 귀신이 붙었을 경우에는 꿈에서 깨고 난 후 꿈 속에서 다친 곳과 동일한 곳에 통증이 심하다거나 상처가 나있을거야. 혼들은 자신의 흔적을 꼭 어딘가에는 남기거든.
꿈풀이는 그러면 누가 정한거야? 악몽인줄 알았는데 왠지 단순 악몽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팍 들어서 쳐봤더니 해몽이 되게 좋길래.. 혹시 해몽도 예지몽처럼 여기저기 말 하면 안되니? 그냥 해몽풀이가 좋은 꿈을 꿨다는 말 정도는 괜찮어?
>>294 꿈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게 좋아. 태몽이 아닌 이상. 꿈풀이도 무당이 아닌 이상 정확하지 않고. 인터넷에 나온 풀이들은 틀린게 대부분이야.
레주 혹시 내 수호령이 누군지 아는법 있어..?
>>296 그런건 무당집 가서나 알수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297 엇 그럼 무당아니고 스스로는 방법이 없는거야?ㅠ
>>296 혼자서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무당한테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면 알려줄거야. >>298 없어.
고마워.
>>300 그림엔 너의 기운과 힘이 농축되어 들어가 있어서 그런걸거야. 넷상이라 정확하게는 알려줄 수가 없어, 선명히 보이진 않아서. 하지만 분명 너의 힘인 것 같아. 혼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무게감도 혼의 것은 아냐. 그저 온전히 너의 물건이네. 신을 받들 때는 신가물이 있듯, 어쩌면 저 그림이 너의 물건인거야. 너가 원한다면 다른 물건으로 힘을 옮길 수도 있겠지만 아직 그 방법을 모르는 것 뿐이야. 너를 잃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지금 변해가고 있는 너조차도 결국엔 너일 뿐이야. 달라진 너라고 해서 너가 아닌 것은 아니니까. 물론 기분도 이상하고 괜스레 허무해질 수도 있어. 만약 나도 태생이 그렇지 않고 살아가던 도중 내 운명을 알게되고 맞닥뜨렸다면 절망했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아무레도 자연스레 배워지는 것보단 인위적이고 고의적인 느낌이 강할테니까. 하지만 알아둬야 할 점은, 결국 너의 능력은 너가 조절하고 너가 사용할 수 있단거야. 그 누구도 대신 컨트롤 해줄 수도, 대신 살아줄 수도 없어. 무슨 일이 생겨도 넌 너고, 너의 인생은 온전히 너의 것이야. 널 믿어. 너 자신만을 믿어.
>>301 명심할게 그림에 혼의 흔적이 없어서 다행이야 누군가는 무언가 공들여 만들면 그 사람의 기운이 혼을 잘 끌어들이는지 혼들이 달라붙는 경우도 있으니까.. 혹시나 내가 그린 그림이 그런 흔적이 있다면 친척에게 내 그림을 주기도 했는데 신경쓰일 뻔 했어 알려줘서 고마워. 사실 지금 꿈도 꿈인데 무시하던 것들을 맞닥뜨리니까 맞물리지 않았던 기억들도 그렇고 일부러 잊고 지냈던 것들도 내가 겪었던 망상이라고 정신병이고, 환각이라고 치부해버렸던 일들도 전부 한 곳에 모이는 느낌이여서 답답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 그래서 혼자 참고 지나갈 수도 있던 일을 일부러 여기다가 말해본거기도 해. 아직 나는 너무 혼란스럽지만 어느순간 고요해지는 순간 오겠지. 그때까지 나를 믿어볼게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해볼게 고마워. 너가 가는 길에 좋은 일만 있길 바라.
레주야 나 진짜 궁금하ㅏㄴ게 잇는데 백신 맞고 죽는 사람들이 꽤 있잖아..그럼 그 사람들도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거야? 백신 안 맞았어도 다른 이유로 죽을 거였던거야?
>>302 너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여기서 응원할게. >>303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거야. 백신이 아니었다면 다른 원인이나 이유로 죽었을거야.
당첨이라던가 뽑기 같은거 할 때 결과를 알기 전에 누가 100%된다고 느낌받고 실제로 그게 맞다거나 하는 경우도 영감이야? 아니면 그냥 감이 예리한 거?
>>305 그저 감일 뿐이지. 감이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던가 혹은 감과 운이 맞아 떨어지는 날이라던가.
조상님들이 후손 지켜준다는게 우스갯소리가 아니고 진짜야?? 전에 비슷한 일을 겪어서 너무 궁금해
>>307 항상 그런건 아냐. 50/50 이라고 보면 쉬울거야. 어떤 사람들에겐 조상들이 수호신이 되어 붙어 돕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저 혼자서의 힘으로 온전히 살아가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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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수호신이 맞는 것 같네.
야 부럽다!!!!!!!!!!!!!!!!!!!!!!!!!!!! 난 받았는데 안받았다니 다행이야!!!!!!!!!!!!!!!!!!난 받기전으로 돌아가고싶어 !!!!!!!!!!!!!!!!!!!!!!!!!!!대학 졸업하고 가시밭길 외길 생각하면 앞이 막막하다고 근데 안아프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
>>311 응원할게.
>>312 땡큐땡큐 너도 응원할게 힘내자 우리 !!!!!!!!!!!!!!!!
사주에 귀인이 있다고 하는데 이거는 흔한거야?
>>313 힘 내보자. >>314 누구에게나 살면서 길을 이끌어줄 한명씩은 있어.
죽으면 다 귀신이 되는 거야?
>>316 죽으면 모두 혼이 돼.
수호령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어? 아니면 모두에게 다 있는거야? 어떤 무당이 말하길 모두에게 수호령이 있다고 하는데 진짜야?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318 어느 무당이 다 있다고 말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게 수호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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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특정 사람을 이런 인터넷에서 직접적으로 평가 내리기엔 예의도 아니고, 선 넘는 행동이라 생각해서 별말은 하지 않을게.
>>321 고마워!
달마도가 효과있을까? 불면증도 심하고 가위도 한번 눌리면 되게 많이 눌리고 담도 자주 오는데 달마도가 효과있대서!
>>323 없는 것보단 나을거야.
1. 위에 보니까 사람마다 살면서 길을 이끌어 줄 한 명쯤은 있다고 해서... 정말 그런 사람이 있ㄷ면 귀인은 몇 살쯤 만나는 게 흔해? 나도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어? 레주도 레주 길을 이끌어 줄 사람을 만났어? 2. 죽어서 혼이 된 후에 바로 저승사자를 따라가지 않고 구천을 떠돌면 그건 죄가 되는 거야? 3. 아주 어렸을 때 친구랑 서로 부적처럼 지니고 다닐 비즈 키링? 을 만든 적 있어. 달이 뜬 밤 소금에 반나절이었나 절여두면 부적 효과가 있다고 한 걸 읽었던 기억이 나서 소금에 절여 뒀거든? 근데 이게 진짜 효과가 있는 거야? 4. 정해진 운명을 바꾸는 건 불가능해?
1. 달마도가 어떤 효과를 가져와? 2. 스레주는 길 가다가라던지 신기한 기운이 보이는 사람이 있었어? 아니면 저 사람은 사람을 죽였구나 라는게 보인다던가. 이런 쪽의 썰이 있다면 한 번 들어보고싶어 3. 그리고 이건 질문보다는 의견을 물어보는 거긴한데, 나중에 먼 미래에 혼에 대한 것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날이 올 거라 생각해? 대답에 대한 이유도 듣고싶어! 늘 답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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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에 도화살이랑 역마살이 있다는데 도화살은 많은 편이 아니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거다 조금은 가지고 있는 게 없는 것 보다는 좋다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역마살은 평생 돌아다녀야하는 살이라고 하잖아 ㅠㅠ 안그래도 내가 반복되는 일들을 되게 싫어해서 직업도 최대한 그렇지 않은 걸 찾고 있다가 고3 때 꿈이 번쩍 생겨서 지금은 응급실 간호사 희망중이야 ! 응급실 특성도 병동 일보다는 반복되지 않는다 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역마살이라고 하니까 괜히 걱정되서 (사실 저 꿈이 생기고 나서도 해외봉사, 해외로 나가서 간호일 하고싶다 그런 생각 되게 자주 했거든 ! 도화살이랑 역마살을 가지고 있으면 받는 영향이 뭐가 있어 ? 그리구 도화살이랑 역마살이 정확히 뭔지도 궁금해 !! 혹시 사주는 잘 모르는데 내가 물어본거라면 펑할께 말해줘 ..!
나 >>106인데 그 때 해준 답변은 고마워. 덕분에 조금이나마 삶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생각을 하고 있어. 그래서 며칠동안 고민하다 이것도 질문해보려고 해. 몇 년 간 예지몽을 꿨었어. 엄청 거창한 걸 꾼 건 아니고, 틀린 적도 많아서 예지몽을 꿨다고 보긴 좀 그렇지만... 내가 엄마한테 말해준 꿈 그대로 일어난 일이 몇 번 있어서 귀신이라던가 그런 거 잘 안 믿는 엄마도 어떻게 설명 못한 적이 몇 번 있었어. 근데 사실 대단한 걸 꾸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바꿀 수도 없는 걸 왜 꾸는 걸까 싶어서 점점 달갑지 않더라고. 엄마도 꿈은 꿈이라고 말하시거나 그냥 집중하지 말고 무시하거나 흘려보내라고 하시더라고. 이젠 예지몽이라고 할만한 건 거의 안 꾼다 봐도 좋을 정도야. 그냥 언제부턴가 그런 꿈은 잘 안 꾸게 되더라고. 그 경험들은 단순한 우연이었을까? 그리고 원래부터 이것저것 꿈을 많이 꾸긴 해서 지금도 꿈을 꾸긴 하는데, 해몽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크게 의미 있다 생각도 안 해서 해몽도 거의 안 하거나 무시하는 편이긴 해. 뭣보다 스레주가 꿈에 대해 말 안 하는 게 낫대서 요샌 말 안하고 혼자 간직하는 편이야. 이러면 앞으로 예지몽이라고 할 만한 건 안 꿀까? 혹시 몰라서 한 번 더 덧붙이지만 나는 귀신을 봤다던가 가위를 눌렸다던가 하는 영적경험이 전무해.
레주 나 소름 쫙돋았어 나 갑자기 생각났어 나 학교에서 종 주워온후로 그런거 같아
>>325 1)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20-30대에 만나게 돼. 늦으면 노후에 만나게 되기도 해. 너도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어. 나에겐 우리 할머니가 나의 귀인이었어. 2)물론이야. 사후의 규율을 따르자면 죽은 후 사자를 따라 바로 사후로 가야 해. 죽은 것이 이승에 머무르려 하는 것 자체가 죄가 돼. 3)효과 없어. 소금기가 있는 동안엔 잡귀 정도는 살짝 막아줄 수 있겠지만 금방 사라져버릴거야. 4)불가능해. 이미 정해졌다면 그 운명은 그대로 현실이 될거야. >>326 1)어떤 기운을 불어넣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액막이나 작은 잡귀 퇴치용으로 사용돼. 2)난 사람들의 기운과 무게감을 봐. 하지만 눈을 제대로 마주보게 되면 그 사람의 과거나 혹은 옅은 미래를 볼 수 있어. 단 한번도 입 밖으로 발설한 적은 없고. 가까운 사람 중 한명의 죽을 운명을 본 적이 있어. 5년도 더 된 일이지만 발설하지 않으면 안된단걸 알았기에 그저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의 마지막날을 즐겁게 해줬던게 기억이 난다. 3)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이니까 언젠간 충분히 그런게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327 특정 구석을 볼 때 그 꿈이 생각난다면 그 구석에 무언가 붙어있는거야. 너의 눈엔 안 보이겠지만 분명 있는거야. 들어보니 꽤 오래전부터 있는 일인 것 같은데 소금으론 안될 것 같네. 꿈이 멈춘게 아니라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면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와. 해결될거야. >>328 도화가 아닌 도화살이라면 도화가 지나쳤을 때를 말해. 도화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사주인데 그 도화가 지나치게 되면 도화살이 되는거야. 도화살은 그냥 도화와 달리 악한 영향을 끼쳐. 인맥관계가 오히려 무너질 수도 있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어. 성욕이 지나칠 수 있고 방탕한 생활을 하게될 수도 있는 사주야. 하지만 많은 편이 아니라면 크게 느껴지진 않을거야. 그저 그쪽으로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 돼. 역마살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이곳 저곳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되는 사주야. 사주를 어디에서 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용한 무당이 봐준거라면 믿어보는 것도 좋겠다. 아무래도 도화살이 있다면 이성관계에 문제가 굉장히 잦을 수 있고 역마살이 있다면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이사를 자주 간다거나, 한 사람과 오래 함께하지 못한다던가 등등이 있어. >>329 애초에 예지몽을 꿨을 때 다른 사람에게 말한 것부터 잘못되었어. 예지몽은 절대 너 자신 말고 다른 누군가에게 발설하면 안돼. 지금은 다행히 알아채고 말 안 한다니 다행이야. 꿈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진 적이 2-3번 이상이라면 예지몽을 꾼게 맞아. 간혹 감이 좋은 사람들이 꾸는 경우도 있어. 너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감이 조금 더 뛰어난 것 같네.
>>330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누군지부터 알려줘야할 것 같네.
>>331 답변 고마워! 여기 스레 정독한 뒤로 더더욱 꿈에 대해 신경 안 쓰고,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하려고 하고 있어. 극적인 변화까진 아니지만 조금 더 편안해졌고. 스레주 답변 덕분에 몇 번이나 궁금한 게 해소됐어. 스레주도 항상 좋은 하루 되고, 다른 레스주들도 좋은 하루 됐음 좋겠다.
>>33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편안한 저녁 되길 바래.
>>331 고마워 !! 도화 있으면 안좋은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조금 있는건 괜찮다고 하길래 조금 걱정중이었거든 ㅎㅎ.. 좋은 저녁 보내 스레주 :)
인연같은게 진짜 있어? 있으면 인연이란걸 어떻게 알 수 있어?
>>33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336 있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337 아ㅠㅠㅠ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그러면 인연이면 나중에라도 꼭 이어져? 아님 못 이어질 수도 있는거야?
>>338 인연은 계속해서 바뀌어. 인연은 어쩌면 수많은 우연이 뭉친 것이니까. 하지만 필연은 이어져, 무슨 일이 있더라도.
>>339 오오 알려줘서 고마워 스레주!!
달마도에 효과가 있는 이유가 있어? 수호신? 뭐 그런 느낌인거야?? 신기하다
1. 궁금한게 있는 게 아니라 호기심으로 무당집을 찾아가면 해가 올까? 귀신을 업고 온다던가.. 2. 절 같은 곳에 귀신들이 있다면 어떤 귀신들이야? 부처님 상 보면 뭔가 느낌이 압도적인데 종교란건 없지만 어떤 기운이라는게 있을까?? 무당집을 가거나 굿을 할 때도 부처님 상 같은 거 있잖아!
>>341 자신의 기운을 담을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아무걸로나 그려선 안되고 제대로 된 준비물로 그려야 효과 있어. >>342 1)상관 없어. 하지만 무당이 뭘 위해 왔냐고 물어보긴 할거야. 그때 그저 생각나는거 말하고 질문하면 돼. 2)절 같은 곳에도 그냥 다른 곳에 있는 귀신들이 있어. 수많은 스님들이 부처님 상을 보고 기도를 올리니 아무래도 기운이 꽤나 많이 모여있을거야.
생사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것도 죄가 돼?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말하거나 반대로 죽은 사람을 살아있다 말하는 것처럼
>>344 물론이야. 생사에 관해선 정확한 정보만 입 밖으로 꺼내야 해. 살아있는 것을 죽었다 말하는 것도, 죽은 것을 살았다 말하는 것도 모두 죄가 돼.
영화관에 귀신들 많이 있어?... 내일 혼영하는데 나 혼자 영화관에 있을 것 같아서 무서워.....ㅠㅠ
>>346 아무래도 어둡고 사람들도 많다보니 혼들이 많이 몰리긴 해. 사람들 관심 사려고 일부러 눈 바로 앞에 서서 자기가 보이나 안 보이나 확인하기도 하고.
>>34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클났다 진짜 잘 보고올 수 있겠지.. 그럴 때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지?
>>348 일반 사람에겐 대부분 보이지 않아. 걱정말고 보고 와.
>>349 친절한 답변 고마워!! 스레주한테 물어보길 잘 했다! 좋은 밤 보내🥰
>>35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인연의 빨간 끈인가? 그런건 진짜로 있어?
>>352 빨간 실은 없지만 인연은 존재해.
태몽이 삶에 영향을 끼쳐? 예를 들어 그런거 있잖아 잉어 태몽은 주로 예술가가 많다던가 이런거...????
무당집에 있는 부처님 상들은 그럼 어떤거야? 있으면 거기는 좀 믿기 힘든 곳이려나ㅠ?
>>354 그런 식으로 미래의 것들을 알 수는 없어. 그저 그 사람의 기운 정도만 알 수 있지. >>355 어떠한 사람들의 믿음이겠지. 사람들이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하는 것처럼 불상또한 그래. 믿음이 모여 기운이 되고, 그러다보니 절은 기운들로 가득해. 특히나 절은 순수한 믿음과 기도가 대부분이라서 더욱 더 강한 기운이 모이게 되기도 해.
나 352야! 여러번 질문해서 미안ㅠㅠ 그럼 인연은 뭐야?
1. 아침에 일어나야 할때 안일어나고 비몽사몽 할때 나혼자 있는 방에서 누군가 야!!!!!하고 소리질러서 놀라서 깬적이 살면서 몇번 있는데 귀신의 소행이라면 나 깨울려고(대체왜?) 하는거야? 2.죽었을때 사자 한테 좀있다 올라간다고 하면 수락해줘? 3.내가 마음속으로만 우울해 하고 겉으로 티가 안나도 주변 수호신이나 혼들은 알아? 4.혼들은 감정은 없지만 생각은 한다며, 그럼 나에대해서 생각도해? 예를 들어 쟤 또 저러네, 생얼 에바네 ,기타 등등 수호신도 마찬가지로 5.여기 괴담판에서 귀신들도 찐따는 피한다는 글이 있는데 진짜로 찐따를 피해? 6.귀접하려고 할때 귀신도 사람 얼굴 봐가면서 해?
>>357 조금만 위로 올려서 읽어보면 설명해둔게 있지만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할게. 인연은 너와 다른 누군가가 이어질 연결고리를 뜻해. 인연은 계속해서 바뀌어. 인연은 어쩌면 수많은 우연이 뭉친 것이니까. 하지만 필연은 이어져, 무슨 일이 있더라도. >>358 1)여전히 렘수면 상태에서 꿈 속의 일일 확률이 높아. 실제로 사람의 뇌는 잠에서 깬 직후, 신체는 깨어있더라도 정신은 아직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2)절대 안 해줘. 사후의 법칙은 이러해. 죽고 나면 바로 사자를 따라 순순히 사후로 따라가야하는 것. 그게 법칙이고 깨질 시, 사후의 벌을 받게 돼. 3)혼들은 그저 너의 불안감과 우울감을 감지할거야. 하지만 수호신은 너의 내면 속 공간을 모두 알아. 4)물론 생각은 해. 예쁘단 말도, 못생겼단 말도. 하지만 감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말일 뿐이야. 5)거짓이야. 혼들은 대부분 사람이란 사람은 다 좋아해. 좋아한단 표현보단 관심을 얻길 좋아한단 표현이 더 알맞겠다. 그 사람이 나처럼 신기를 타고나 무당의 사주를 가지지 않은 이상. 6)얼굴 안 봐. 그저 사람이면 돼.
>>356 어떤기운..?그럼 태몽에따라 기운의 양이나 질같은게 다른건가
>>360 기가 세다던가, 약하다던가. 그 정도는 알 수 있어.
징크스는 진짜 있어?
>>362 없어. 그저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일 뿐이야.
아, 미안해요;; 위에 무당 구별법있었네 혹시 액막이도 함부로 하면 위험할까..?
그 병원에서 수술할때 유체이탈을 해봤다는 사람들이 있잖아 그럼 유체이탈은 가능한거야?
>>364 누군지 잘 모르겠어서 정확히 무얼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액막이도 때에 따라 무얼 해야할지 달라. 일반 사람이 아무 지식 없이 아무때나 잘 알지 못하는 액막이 방식을 이용하면 역효과로 잡귀를 오히려 꼬일 수도 있어. >>365 가능해.
>>366 음.. 인터넷이라 어려운것 아는데 하루에 두번이나 가위에 눌려서 어머니 말씀하신대로 키친타올로 과도 꽁꽁 싸서 베개밑에 놓으려하던데... 말리는게 좋을까? 그냥 친구가 힘들어서 개꿈 꾼거면 좋겠는데 자기 몸 붙잡히는 느낌을 넘어서 잡힌것같았다하고 가위 깰때 자신 모습을 자신이 보고잇었다긴하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어...
귀신은 진짜 사람의 반대로 행동해?
>>367 위험해. 칼 함부로 사용하는거 아니야. 자칫하면 진짜 잡귀보다 악한 놈 꼬일 가능성도 있고. 키친타올에 감싸는건 사용되지 않는 액막이이기도 해. 그리고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야. 꿈에서 깼을 때 몸 어딘가에 꿈에서와 동일한 상처가 생겼다거나 고통이 있지 않은 이상 그건 그저 꿈이야. 피곤하면 렘수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몸이 경직되고 그 상태로 현실과 꿈 사이에서 버둥대는거야. 그저 꿈이니까 잘못된 액막이 법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68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다 그렇진 않아.
>>369 알겠어 그럼 말려볼게 고마워 스레주! 그리고 스레 잘 보고있어!
>>37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릴때부터 계속 같은 악몽을 꿔. 한 한달에 두번씩은 꼭 꾸는것 같아 특히 스트레스 받을때 더 꾸는데 무슨 내용이냐면 내가 초 1때 그린 여자 그림이 가운데에 있고 어떤여자(그림속 여자랑 동일인물 아니야)가 계속 숫자를 부르고 그 숫자가 점점 커져서 내 시야를 가리고 점점 더 숫자를 빠르고 크게 불러. 그 꿈을 꾸고 나면 항상 속이 쓰려.. 엄청 옛날부터 꿨는데 적응이 안돼.. 그냥 꿈일까 하고 넘기려 해도 잊을만하면 나와서.. 특별한 뭐가 있는걸까?
>>286인데.. 내가 질문 너무 자주해서 한번에 써볼게 1.뭐가 쳐다보는 기분 계속들어 2.이불 덮고 있으면 이불위로 엄청 가벼운게 눌림 목도 살짝 눌려 살때문같기도 하고(턱살) 3.거울 말이지..못깨 나 급식이라ㅠ 더 심한거 일어나면 진짜 설득해서(부모님) 깰게(사실 그 화장실이 안방에 있는데 아 뭐라하지 4. 화장실 거울보다 의심되는건 화장실 문옆 행거랑 빈 어두운 모서리 공간 5.나 어릴때 낡은 양철?종 주워왔어 6.나한테 유독 벌레가 많이 꼬여 내가 막 엄청 더러운것도 아님 많이 물리진 않아 7.늙어보이는 개들이 나를 유독 싫어해 그냥 신경 날카로워서 그런가
>>372 스트레스성인 것 같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더 꾼다는걸 보니 확실해보이네. 영적인 꿈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더 자주 꾸거나 하지 않아. 그저 지속적으로 아주 자주 꾸게 될 뿐이지. 스트레스 받을 때는 조금 쉬면서 가는걸 추천해. 정신적으로 힘들면 악몽도 자주 꾸게 되는 법이니까. 그 그림은 그저 너의 무의식 중 무언가가 만들어낸 형상 같다.
>>373 1)너와 같은 상황에는 정말 누군가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시선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2)거울에 무언가 붙은게 이쯤에는 확실해진다. 더 오래 두면 무게감 더 심해질거고 잔병치레부터 시작될거야. 3)부모님 어떻게 해서든 설득해. 그거 아니면 방법 없어. 무당집 가서도 같은 말 할거야. 원인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해. 4)거울이 우선 원인 제공일거야. 거울이 사라지면 그 공간의 섬뜩함도 사라질거고. 5)그런거 왜 주워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함부로 주워오는거 아냐.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낼 수 있는 종은 혼이 들러붙기 가장 좋은 물건이야. 그거 당장 버리는게 좋아. 그냥 버리면 안되고 가스레인지에서 불로 살짝 태운 후 버려. 그래야 너가 만졌던 흔적도, 냄새도 없어져서 혼이 따라오지 못해. 하지만 중요한건 그 종에서 거울로 옮겨갔을 확률도 있어. 우선 지금은 거울이랑 종 둘다 없애야할 것 같다. 6)혼 때문에 그래. 죽은 것이 붙으면 벌레가 꼬이기 쉬워. 7)동물들은 영이 맑아 혼들을 볼 수 있으니까.
>>373 경과 지켜보고 해야 할것 같ㅇ아.. 불장난 하면 혼나니까ㅠ 엄마아빠가 미신 잘 안믿기도 하고..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인데 먹는 꿈은 기를 빨리는 거랬잖아. 나 오늘 꿈에서 정말 끊임없이 먹었거든 내 기를 그만큼 뺏겼는 걸까 그리고 요즘 주기적으로 자꾸 나 하고 안 맞아서 좋지 못한 것 계속 보던 전 남친이나 죽은 친구가 나오는데 일상적이게 나오거든 또 꿈속에서 내 옆에 여자든 남자든 성별관계 없이 누군가 나올 때가 많은데 오늘은 남자였는데 결혼할 사람으로 나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들러 붙던데 혹시 이 셋 중 하나가 내 기를 빨아먹는거야 아님 셋다 빨아 먹은걸까 자꾸 휩쓸려서 같이 놀게 되서.. 좋은 일로 오고싶었는데 너무 내가 휩쓸리고 있고 이 상태가 나에게 좋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써봐
내가 에어팟을 주로 끼고있는데 끼고 음악안듣고 있을때가 많거든?? 근데 밖에서나 학원이나 학교에선 끼고있어도 아무 문제없는데 내 방에서만 이어폰 한쪽에서 누가 자꾸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거야 근데 그게 좀 소름돋는?? 막 뭐라뭐라 하는데 뭐라는진 모르겠고 ㅠㅠㅠ 이거 문제있는건가..??
>>376 이미 지켜볼만큼 지켜봤다고 생각해. 시기 놓쳐서 더 큰일 생겼을 때 다 감당해낼 수 있어? 이미 힘들어서 찾아온 것 같은데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아. 그냥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엔 상태가 너무 심각해. >>377 너가 너의 기를 사용해 너 자신을 보호할 방법을 터득해야 해. 지금이 그 단계인 것 같다. 실제로 기운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긴 하겠지만 그저 과정 중 하나기 때문에 많은 양은 아닐거야. 꿈 속에 나오는 그 사람들의 겉을 보지말고 그 사람들의 내면을 봐.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될거야.
>>378 당연히 문제있지. 너 방에 아무도 없는게 확실한데 그 상황에 한쪽에서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혼이 꼬인거야. 너한테 들러붙은 것 같은데 부적까진 필요없고 소리 들릴 때마다 소금물 조금씩 마셔. 며칠 뒤면 괜찮아질거야.
>>379 조언 고마워 잘 휩쓸리기는 하지만 꿈에 나온 사람들의 본질을 보려고 해볼게 내가 분위기가 즐거우면 더욱 잘 휩쓸려서 그랬던 것 같아 꿈 속에서 깨끗하게 정리되면 다시 올게. 정리라는 표현도 맞는지 모르겠다 이리저리 다 섞여있어서.. 여튼 스레주의말들은 언제나 새겨 듣고있어 고마워. :)
>>381 오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새로운 길들에 익숙해지길 바랄게.
침대 발쪽에(바로 앞은 아니고 1-2m쯤 떨어져있어) 화장대 거울이 있어. 그래서 내가 일어나면서는 얼굴이 보이고 누워있을 때는 안보이는데. 이게 치우고 싶어도 원래 옵션으로 붙박이장 옆에 붙은 거라 치울 수가 없거든ㅜㅜ 혹시 뽁뽁이 같은걸로 가볍게 가리는 것도 효과 있을까?
>>383 내가 거울 깨야한다고 말한 사람이야? 만약 그렇다면 뽁뽁이로 가리는건 효과 없어. 꼭 깨야만 해.
>>384 아니! 난 그냥 지나가는 다른 레더임! 귀신보고 그런건 아닌데 괜히 무서워져서... 어차피 저 거울 쓰지도 않는데 붙박이라 치울 수도 없어서ㅜ
>>385 거울 있어도 상관없어. 신경 쓰지 않아도될 것 같다.
티비같은거 볼때도 귀신보여? 연예인 옆에 귀신이 붙어있다던가.. 악령이 붙은 연예인 있었어?
>>387 화면 속에서 녹화 도중 찍힌 것들이 간혹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무게감으로 느껴져. 아무래도 녹화된 화면이다보니 실제로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 연예인 옆에 있는 경우도 있고 악귀 붙은 연예인도 있었어.
악귀나 원귀? 여튼 악귀가 붙으면 안..좋겠지?? 그런데 영감이 없어서 안보이면 어떻게 되지.. 건강만 나빠지는 건가?
1.난 수호신 같은게 있을수도 있잖아.. 근데 살면서 크게 먼일이 없잖아…? 개넨 뭐해..? 2.이렇게 글쓰는것도 볼것 아냐.. 실망하지 않을까? 3. 뚱쌀때 더럽다고 생각해? (성관계도;)귀신이나 수호신이 4.화장지울때 어머 눈갱이네 라고 생각할까? 쓸데없는 질문 해서 미안해.: 근데 증말 궁금해서..
자살 시도 같은거 할때 혼들은 좋아하고 수호신은 싫어해? 그리구 저승사자가 나타나면 말은 하지…? 말을 안하진 않지…?
꿈꾸면 기빨려? 25년 살면서 꿈 안꾼적이 한번밖에(내 기억엔) 없고 매일 꾸고 생생하게꾸고 같은공간 같은사람(친구들 한테 말한뒤론 안나옴) 나오고 그랫은디,,
애착인형이 거즘 20년 가까워 가고 이름도 있고 하루에 몇번씩 대화( 너왤케 귀야워? 이딴거 .) 하고 살았는데 내 기운 덕지덕지야? 장단점이 있낭
1. 다른 무당집 보면 선녀나 장군 뭐 이런 네임?을 붙이잖아 왜 그런거야? 2. 굿할때 불상 놓는 곳이 많잖아 그러면 그 분들은 레주처럼 사후에 종교가 상관없다는걸 모르는거야?
귀신들은 우는 사람 근처에 모여들고그래??
>>389 악귀가 붙으면 하루가 다르게 몸 상태가 나빠져. 초반엔 그저 심한 감기 몸살 정도로 시작하겠지만 매일 환각,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두통이 심해져. 병원도 가보겠지만 원인은 찾을 수 없을거야. >>390 1)살면서 큰 일 하나 없이 지나가는 사람은 없어. 만약 정말 단 한번도 없다면 그건 수호신이 도와주고 있는거야. 2)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다 신경쓰진 않아. 3)그런거 관심 없어. 사생활은 사생활이야. 4)그런 생각을 왜 하겠어. 애초에 그런 위주의 생각을 하지 않아. 그저 미래에 관한 것들을 미리 점지하고 돕는 것 뿐이지. >>391 수호신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들거고 혼들은 그저 관심 없어. 죽은 것들은 산 것들에 관심이 있는거지, 곧 죽을 것들이나 죽은 것들에게는 큰 관심 없어. 사자는 너가 죽은 직후 이름과 나이를 부르고 사후로 인도할 때 설명을 해줄거야. 앞으로 무엇을 하게될지에 관해서. >>392 꿈은 그저 꿈이야. 기 빨리는 꿈은 정말 혼이 너에게 붙어 무언갈 하려 할 때 빨리는거고. 일반적인 꿈은 전혀 상관없어. >>393 너의 기운은 꽤나 묻어있겠지. 냄새도 묻어있을거고. 하지만 그저 인형일 뿐이야. >>394 1)자신이 모시는 신에 따라 명칭도 달라져. 외형이나 그들이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거야. 2)그저 불상을 이용해 자신의 기운을 한곳에 모으는 것 뿐이야. 종교가 상관 없단 것 정도는 다들 알아. >>395 우는 사람 근처에 모인다기보단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어두운 사람 근처에 더 많이 모여.
사후의 것들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는게 귀신 썰도 마찬가지야? 내가 ~하다가 귀신 봤었어. 이런거
나 궁금한게 있는데 평소에 대충 기 알수있는게 가위 눌리는지 마는지라고 했는데 가위는 그저 가위라고 영적인 거랑 관계 없다고 한거같은데 왜 기랑 관련있는거야??
들은얘긴데 자기능력?기운 사용한 날엔 항상 신에게 쫒긴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 나한텐 걍 꿈같은거라고 했는데 만약 이 사람도 거스르면서 사는 사람이라면 신이 경고하는건가 하지말라고?? 이거 거짓말인지 진짜 이러기도 하는지 궁금해
>>397 그정도는 괜찮아. 하지만 죽은 것을 보고 난 후 그것을 너무 오래 기억에 남겨두면 좋지 않아.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아. >>398 사람들은 살면서 최소한 한번 정도는 영적인 이유로 가위에 눌리게 돼. 혼이 기를 빼앗아가려고 아무에게나 붙어 다닐 때 말이지. 그런 경우엔 장시간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저 이리 저리 옮겨다니면서 기를 빼앗는 경우라 하룻밤만 그럴거야. 하지만 가위에 애초에 단 한번도 눌린 적이 없다면 그런 경험 또한 하지 않은거겠지. 혼들은 대부분 기가 약한 사람을 골라 기를 빼앗으려하니까. >>399 어떻게 사용했냐에 따라 달라. 규칙을 잘 지키고 금기사항을 중요시 여긴 상태에서 사용할 영역 안에서 한 거라면 상관 없어. 나 또한 이곳에서 도와주는게 어쩌면 나의 능력을 이용한 일인걸. 하지만 운명을 거스르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당연히 틀이 깨지기 시작하고 부작용 때문에 죽음이 자꾸만 다가올거야. 마치 나처럼.
나중에 죽어서 내가 조상신 같은게 될 수도 있잖아 그럼 사자 따라가고 나서 그게 가능한거야? 원리가 궁금해 사자를 따라간 뒤에 도와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허락을 맡는건가..? 아니면 어찌보면 신이니까 그렇게 태어난 사람만 가능한거야?
수호신은 어떻게 도와주는지도 궁금해! 만약 큰 일이 생겼는데 이렇게 됐음 좋겠다고 하는 걸 듣고 물리적으로 다른 사람이 도와줄수잇게 생각을 바꾸던가 물건이 생긴다던가.. 아니먄 내가 해낼수있도록 부적처럼 기분?기운?을 주는 거야?
삭제된 레스입니다.
귀신 보면 최대한 빨리 잊으라는 건 왜야?
1.이 사람의 기운은 특이하다, 인상깊어 못잊겠다. 그런 경험 있어? 2.애들이 장난식으로 볼펜이나 젓가락 두 개 십자가로 겹치는 거 있잖아. 급한 상황에선 그런 것도 통해? 3.사람모양 인형이랑 인형옷 만드는게 취미인데 안 좋을까?
혼이 살아있는 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큰죄가 되고 심해지면 나아가서 소멸된다고 들었던거같아 사람의 기를 흡수하는건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건데 그럼 계속하면 소멸할수도 있어? 사람의 기를 흡수한 혼은 어떤변화가 나타나?
살아있는 사람의 혼도 다칠 수 있어?
꿈에서 계속 얼굴이 기억 안 나는 사람이 나타나서 항상 다른 상황 다른 음식으로 음식을 건내주는데 자꾸 먹게 되는데 기 빠질까? 계속 똑같은 사람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몸이 요즘 계속 안 좋아져서 걱정이야 그냥 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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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사후의 길을 걸으며 재판을 받는 도중에 수호신이 될 수 있는 혼들만 분류되어 선택 받아. 자신이 원한다고 될 수 있는건 아냐. >>402 그저 명줄이 다 할 때까지 사고와 위험들을 대신 막아주는 역할이야. 무언갈 짠 하고 되게 해줄 수는 없어. 물건을 줄 수도 없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꿈을 대신 이뤄주는 것도 아냐. 하지만 수호신이 없는 사람보단 운이 살짝 더 좋다고 보면 돼. 그렇다고 해서 재물운이 엄청 많고, 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고 그런건 아냐. 다른 사람과 다 똑같아. 그저 조금 더 순탄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정도야. >>404 너가 그 특정 혼을 기억함으로써 그 혼에게 미련이 되는거야. 혼은 미련이 생기면 이승을 자꾸만 떠돌고 싶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잊어주는게 서로에게 좋아. >>405 1)있어. 속이 안 보이던 사람, 미래가 보이지 않던 사람. 영이 너무 맑아서 오히려 잡귀가 엄청 꼬여있던 사람. 운이란 운은 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사람. 그의 반대로 불운을 몰고 다니는 사람. 2)전혀 효과 없어. 3)상관 없어. >>406 기운을 빼앗는건 물리적인 해를 끼치는게 아냐. 적정량은 그저 작은 정신적 피해가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이상 넘어가서 잔병치레까지 넘어가게된다면 혼에게도 분명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거야. 기를 여기저기서 빼앗음으로써 물건을 밀어낸다던가 혹은 사람들에게 빙의한다던가, 그런 선 이상의 행동들을 할 수 있게 돼. >>407 죽은 것이 만약 그것을 목표로 한다면 가능해. >>408 기 빠지고 있는거 맞아. 당집 가봐. 부적이 필요한거야. >>409 제대로 된 곳 맞아. 내가 확인했으니까 이 글 다른 사람들이 보기 전에 얼른 지워.
>>410 헉! 고마워 레주 많이 불안하고 무슨 종이를 태워서 먹으라고 하고 그래서 안믿겼는데 다행이다!! 빨리 이거 떼버리고 싶어ㅜㅜ 한번 의식하니깐 정신병 걸릴정도로 신경쓰게되더라고 +) 나 409야!
>>411 하루빨리 효과 보고 자유로워지길 바랄게.
우리 엄마 시골집?인가 큰집인가 거기 큰엄마 분이 무당이셨어서 자기도 신내림 받았었다는데 엄마가 자기 힘으로 없앴다는데 가능한거야…? 막 예전에 큰언니 어렸을때는 언니가 막 가위 두고 기도 하고있어서 신 기 올뻔한거 엄마가 없앴다고 했는데 진짜일까..
>>413 불가능해. 내림을 받을 운명이라면 무슨 짓을 해도 그 운명을 바꿀 수 없어. 내가 지금 수만가지의 부작용들을 겪으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거스르는게 아니라면 말이지. 내림의 운명은 신이 내린거야.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게 아냐. 분명 어머니는 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니라 그저 신기가 있으신거야. 내림을 받을지 말지 선택적으로 설 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 중에 어머니는 내림을 받지 않기로 선택하신 것 뿐이고. 자신의 힘으로 없애신게 아니야. 신이 준 두가지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한 것 뿐이지. 그걸 자신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 또한 거짓이기 때문에 죄가 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신기가 가득하신 분은 아니니 확실히 알지 못하셨나보다. 가위 두고 기도를 하는 등의 행위도 조심해야 해. 오히려 특정 사람에게 잡귀를 꼬이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
헐 대박 레주야 나 집에서만 에어팟끼면 속삭이는 소리들린다한 레더인데... 소금물 ㅁ조금씩 마셨는데 이제 더이상 소리 안들려 헐 대박...
>>415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나 좀 전에 자다가 약간 영적인...? ㄱ영적이라 말하기도 좀 그렇지만 웬 괴담판에 나올만한 내용의 꿈을 꿨거든? 원랜 보통 꿈을 꾸다가 깨는데 이번에는 꿈이 끝나면서 눈을 팟 떴는데 내가 정자세로 두손을 다 모으고 누워있었어 뭐지..?! 엄청난 의미가 있을까봐 물어보는 건 아니구 내가 정자세로 자본 적도 깨본적도 없는데 이래서 혹시 뭔 의미라도 이ㅅ나 싶어서 물어봐!! 아님 말고 ㅎㅎ
>>417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나면 악몽을 꿀 때 경직된 자세로 잠에 드는 경우가 있어. 그저 그런 경우인 것 같다.
그냥... 순전한 호기심인데 귀신에게 물리적인 공격이 통해? 주먹으로 때리거나 발로 차면 애들도 아파할까??? 아파하진 않아도 맞거나 놀랠까??
>>419 전혀. 놀라지도 않고, 아파하지도 않아. 애초에 영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은 혼과 접촉이 불가능한걸.
>>420 헐 그렇구나 우와 신기하다... 아 맞아 이거 내가 엊그제 겪은 썰인데 귀신이었을까?! 한번 들어봐줄수있어? 내가 학원 끝나고 늦은 시간에 11시~12시쯤..? 지하철역에서 집으로 걸어가려고 나왔는데 내가 그때 괴담 읽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갑자기 뒤에 누가 서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어 뭐지?' 이것도 아니고 누가 서있다. 라고 확신할정도로 뒤에 딱 붙어있는 느낌을 받았는데 인식하자마자 너무 소름이 끼치고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뛰고.. 지금 내가 여기서 안멀어지면 이 이상한 느낌이 계속 따라올거 같고 뭔가.. 진짜 너무 극단적으로 싸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전속력으로 뛰었어.. 처음엔 계속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는데 아파트 단지 들어서니까 서서히 사라지더라..! 원래 걸어서 10분 걸리는 거리를 뛰어서 2분만에 갔어.. 그정도로 강렬하고 소름끼치고 짜릿! 했는데 이거 귀신이었을까? 후하후하 궁금하다
>>421 그저 너가 괴담을 읽고있었어서 그런걸거야. 정신적인거지. 물론 혼이 아닐거란 확신은 해줄 수 없지만 90%의 확률로 그저 정신적인 현상이었을거야.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말 안하는게 좋아? 길몽은 복 달아난다고 흉몽은 그대로 된다고 하면서 둘 다 말 안하게끔 알려져서..
>>423 뭐든 꿈얘기는 좋지 않아.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때, 꼭 조언을 구해야만 할 것 같은거 아니면 그저 혼자 개인적으로만 알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길몽이라면 복이 달아날 수 있는게 맞고, 흉몽이라면 흉몽 속 불운이 그대로 달라붙을 수 있어. 예지몽은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할 수 있는 일이라 절대 금지야. 하지만 그저 꿈이라 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은 그게 길몽인지, 흉몽인지 잘 모르니까 그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게 좋아.
레주 꿈은....현실이랑 관련없겠지? 어제 꿈을 하나 꿨는데..기괴한 뱀이 날 무는꿈이였거든..너무 찝찝하고 그런데ㅠㅠ
>>425 흉몽이야. 어느 정도의 불운인지는 정확한 꿈 내용을 몰라서 잘 모르겠다.
>>426 헙.........
내가 태어날 때 이름 지으면서 본 사주가 있는데 정말 그 사주대로 살고 있어 근데 정말 몇 년 전에 크게 아프고 나서 다른 사람들은 안 아픈데 나만 아프다는 게 너무 속상하고 부모님께 죄송했어 우리 집이 부유한 편도 아닌데 내가 아프면서 돈이 꽤 나갔어 대학병원 여러곳 옮겨다니다가 일본에 있는 전문치료병원 생각했을 정도로 아팠거든 이번에 또 다른 걸로 아프게 됐는데 신이 나를 미워하는 걸까? 나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사주 풀리는 게 성인 이후부터였어서 너무 우울해 나중에 죽게 된다면 아플 때 신을 탓한 벌을 받게 될까?
내가 꾼 꿈을 글로 기록해도 돼?
근데 왜 레주한테만 귀신들이 자기 보이냐고 물어봐? 레주한테만이 아니라 우리한테도 물어보고 있는데 우리가 못듣는거야?
꿈에서 계속 먹고있다는 레주인데 당집 선별 기준이 너무 어려워...ㅠㅠ 지인의 도움을 받을 곳도 없는데 어떡하지...

나 413이야!!! 긴글로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 내가 엄청 어렸을때부터 가위에 많이 눌렸는데 아까 또 가위에 눌렸어ㅠㅠ 그냥 신경쓰지말고 넘기는게 좋을까??ㅠㅠ 사진 봐줘 언니한테 페메로 보낸 내용이야 +날이 밝았다 라고 말한건 평소 언니한테 아무 혼잣말 같은거 보내서 그냥 밖이 밝아지니까 기분이 좋아서 보낸거야
>>427 사소한 것 정도에 영향이 있을만한 불운이야. 내가 봤으니 이 글을 최대한 빨리 지워. 흉몽은 말하고 나서는 틀을 잡아 버려서 더 키워질 수도 있으니까. >>428 신이 너만 특정적으로 점지해 널 불운하게 만든게 아냐. 세상에 사람들은 많고, 각자 다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신이 하나하나 다 설정하고 만들어내는게 아냐. 그저 흐름에 따라 사람들은 태어나고 각기 다른 운명을 타고나는거지. 물론 너의 불행이 너한테는 가장 크게 다가오겠지만 어떤 사람은 평생을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 그래도 성인이 되어 풀린 넌 다행인거야.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마음 속으로 신을 탓한다고 죄가 되진 않아. 만약 그게 너의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준다면 얼마든지 탓해 >>429 너만 보는 곳이라면 상관 없어. >>430 맞아.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일반 사람들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어서 없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야. 혼들이 왜 나한테만 묻겠어. 모두에게 묻지. 길 지나가는 사람 대부분에게 모두 물어봐. 그저 다들 못 듣는 것 뿐이야. >>431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밖엔 없겠다. 지인의 도움도 없다면 복불복일 수밖에 없어. 당집 들어갔을 때 거짓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내가 >>1 에 적어놨어. >>432 어머니가 만약 아직도 기도를 하고 계신다면 그거 멈추라고 꼭 말려. 그거 진짜 위험한 행동이니까. 칼이나 가위 같은 흉기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두고 기도를 하는 행위는 잡귀 뿐만이 아니라 운이 나쁘면 악귀도 불러낼 수 있어. 너가 어릴 때 가위를 눌렸던 이유는 그것 때문일거고 지금도 여전히 여파가 있을 수 있어.
레주 나 또와써..궁금한건 너무 많은데 물어볼데가 없어서ㅠㅠㅠ 혹시 내가 태어나기도전에 나 못보고 돌아가신 조상님도 내 수호령이 될수있어..? 그리구 이런 귀신같은거에 관심 많으면 귀신한테 당하거나 꼬이거나 하는일이 잘 안되기도해..?ㅠㅠ난 평소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엄마한테 재잘거리는데 ㅣ아침에 엄마가 너 그런거 많이보면 귀신한테 빙의한다고 하면서..((엄만 귀신 믿지도않고 싫어하시거든ㅠㅠ))그만좀 하라고그러시는데..정말일까..
수호신이 가끔씩 인형에 들어가기도 해?? 나잘때 수호신은 뭐해??심심하지 않을까?
>>434 너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고 해서 너의 조상이 아닌건 아니니까 충분히 가능해. 그리고 수호신이 꼭 조상분들 중 하나이진 않아. 간혹 그저 다른 어떠한 혼이 수호신이 되어 사람에게 붙는 경우도 있으니까. 귀신에 관심 많은건 상관없어. 그걸 실행으로 옮기면 문제가 되겠지. 예를 들어서 일부러 흉가나 폐가에 찾아간다던가, 강령술이나 주술을 한다던가. 그리고 혼이 사람에게 빙의하는 일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냐. 그저 이런 쪽에 관심이 많다고 해서 가능한 일도 아니고.
>>435 수호신은 아무데도 들어가지 않아. 그저 연기처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돼. 너의 영역 속 너의 흐름을 타고 다니는거야.
>>436 오오!!고마워 레주!!❤️❤️
도깨비가 잡아갈려는데 아는사람이 막는거는 그냥 개꿈이겠지? 이틀 연속으로 꾸니까 찝찝해서:;
>>439 아무 의미 없어.
손금같은건 믿을만 한거야...?? 사주는 ?
>>441 손금은 의미 없어. 사주는 용한 곳 가서 보면 틀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져.
사람이 사람의 기운을 흡수하는게 가능해? 그럴 생각은 없고 방법도 모른는데 예전에 누가 자신은 사람의 기운을 흡수할 수 있대서. 그게 가능한가?
>>443 불가능해.
>>376 (아닐수 있음) 인데 요즘 그거 사라졌어.. 기술적 결함이었나 싶기도 하고 근데 요즘 너무 잘 놀라.. 추가 질문 있는데 귀신관련한거 많이보고 찾아보면 귀신붙어 레주? 거울은 모르겠는데 (무서운 느낌 사라졌음. 요즘 겁이 없어져서 그런가?) 그 종생각 나 나중에 버리려구
>>445 도움이 필요해서 왔을 때 내가 조언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조언을 들어보려 하지 않는다면 나도 더 이상 어떤 식으로 대답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 우선 내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은 것 같네. 그저 사라진 것 같단 생각으로 방치하면 언제 심해질지 몰라. 물론 너가 듣지 않겠다면 나도 강요할 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종도 분명 버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 같은데. 귀신 관련된거 찾아본다고 해서 귀신이 붙는건 아냐. 느낌이 사라졌다고 해서 원인도 사라진건 아니고. 애초에 무언가 들렸던 물건을 소지하고 있단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야.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인 것 같다.
나도 무당집 갈때마다 신받으라고 결론이 나고 그냥 그 사람들 대부분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서 점을 제대로 안봐주더라. 몇몇곳은 제대로 봐주고. 사실 저거 비슷한 문제때문에 정신병원에 갇혀있기도 했는데 속된말로 허주 붙었다고 하지. 그런쪽이었어. 하지만 그때 정신 맛 가면서 제대로 봤었던 게 있었지. 여러가지로 혼란했지만 최소한 내 눈앞에서 현실이 무너지고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 연속으로 말도 안되는 확률로 일어나는 걸 감당할 수 없었던 내 자신이 죽음 너머론 어떤게 있고 신이라는게 분명히 있고 신의 편린을 본 사람들이 종교를 만들었고 신은 인간의 눈과 사상으로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흐르게 만드는 거대한 의지나 력이라고 생각하게 됐지. 이제 어느정도 그 쪽으로 결론이 나고 꽤 늦게 받아들이는데 성공했지만(무당의 말로는 내가 항상 원하는 답은 나한테 늦게 찾아온다고 하니까 그게 사실은 일찍 찾아 오는 거라고 말을 하더라고.) 현실에선 안 그러는데 요새는 내가 꿈속에서 미치고 있네 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느꼈던 혼란한 감정을 꿈속에서 다시 체험하고 있어. 꿈에서 꺠는 순간 다 잊어버리는 거지만. 그냥 이런 나한테 뭐라도 해줄 말 있을까.
>>447 살아있단 것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죽음조차 의심하게 되는 것처럼 너가 보는 사후의 것들 또한 의심하기 시작하면 이승의 것들 조차 믿을 수 없게 될거야.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그저 이게 삶인줄만 알고 살아왔기에 의심할 틈조차 없었어. 하지만 만약 나도 중간에 깨우치게 되고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는 입장이었다면 매일 나의 자아를 의심하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망상하고 고민했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엔 넌 나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야. 아마 너가 미치지 않았단걸 증명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넌 미치지 않았어. 지극히 정상적이야. 그저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의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지 그게 널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만들진 않아. 그것조차 널 너로 만드는 것인걸. 신을 받아야 할 운명이라면 그렇게 될 것이고, 그게 만약 아니라면 아닌 길로 틀어지겠지. 흐름이야. 그 흐름을 따라가며 그 도중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너가 선택하며 살아가면 돼.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야. 그게 현실이던, 꿈이던, 너가 너 자신을 믿고 있는 한 아무 일도 틀어지진 않을거야. 널 믿어. 너가 강해져야만 해.
>>448 ㅋㅋㅋ.. 이미 꿰뚫린거 같네. 사실 안에서 결론은 내렸고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잘 알고있어. 나는 신과 관련된 쪽으로 안 엮일려면 점사보러 다니면 안되고 이렇게 물어서도 안되고 증명하려고 하는 행위를 해선 안 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순간 발부터 젖게 되고 결국엔 그쪽으로 따스하게 나마 잠수할테니까. 누군가는 무불통신이라고 하던데 사실 제일 궁금한건 그게 신이 저지른게 맞은 일인가. 그냥 단순히 내가 관계망상으로 미쳐버린건가? 의구심이 들어. 그건 아직까지도. 근데 뭘 하는 사람인진 모르겠지만 잘 알고 있네. 내가 미치지 않았다는 걸 말해줄 사람이 필요했을뿐이야. 내가 나를 좀먹어서 답을 내리는게 극한에 달했을때 미쳤던거였으니까. 묻고 싶은건 대체 나에게 왜 이러는 것인가. 진짜 별볼일 없는 한 사람인데 왜 나에게 이런것을 보여줘 날 두 번이나 미치게 만들었는가 였지. 그것도 결론을 냈어. 세상(신)은 받아들이지 못 할 만큼의 시련을 주지 않는다로. 내가 받아들일 수 있고 살아있을 수 있었으니까 내게 그런 일이 일어났던 거였겠지. 이런일이 두번있었어. 첫번째는 뭐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어물쩡 넘어갔고 두번째는 내 인간관계가 다 박살나면서 깨달음을 줬지. 정신병원 잡혀 들어가던 시점이 내가 한참 뭔갈 배운다고 문하생하고 있을때였거든. 그래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 하는 사람들 앞에서 가장 처절하게 무너져 버렸지. 그렇게 다 잃고나니까 시간이 지나면 돌릴 수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백일기도 끝에 내린 결론은 내가 그걸 초연하게 받아들일 자세가 되었다는거였어. 그냥 아예 저쪽을 없는것 취급하면서 그런일이 있었지. 하지만 내일도 내일의 태양이 뜨고 내 삶은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야. 그리고 난 사후의 것? 영안? 그런건 진짜 쥐꼬리만큼도 없어. 대신에 사람이 볼 수 없는 어떤 곳에 사람을 생을 이끄는 거대한 하나의 흐름이 있고 그걸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며 구전으로 내려오는 탓에 바론삼디도 불사할머니도 있는거겠지. 그냥 인간이 받아들일 수 없고 표현할 수 없는 희미한걸 경험하게 됐거든. 그 과정에서 내가 느꼈던건 감히 신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그 고독함과 그 외로움과 생명이 있는 것이 감당할 수 없었던 어떤 것이 있었다는거지. 나는 날 믿고 내 판단이 옳다고 항상 생각하고 움직여. 결론은 어찌됐든. 근데 아직도 이해못할 부분이 있고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말을 꺼내는거지. 선택이라 말했는데 100%는 아니지만 나는 절반정도는 이쪽을 안 바라보게 된거같아. 말 해줘서 고마워.
>>449 사람이 태어나면 그저 태어났단 이유만으로 살아가듯, 너도 그 운명을 가졌다면 그저 운명을 가졌단 이유만으로 살아가야 해. 너의 삶은 너의 것이고 선택은 너의 손에 있단걸 잊지마. 나도 그저 이승과 사후 사이 어정쩡한 어떤 곳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 중 한명이야. 그리 특별하지도, 무언갈 더 알지도 않아.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너가 알고 있는 것들, 추후에 알 것들, 그 모든 것은 너가 너의 의지와 힘으로 해내야하는 것들이야. 그래야만 비로소 너의 인생이고, 또 너가 만들어나갈 미래가 될테니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나 조언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마냥 행복하지만은 못해도, 오롯이 너의 것인 인생을 살길 바라.
저주라는건 실제로 가능해?
>>451 가능해. 방법만 정확하다면 말이지.
같은 사람?이 나오는 꿈은 안좋아?
>>453 상관 없어. 그저 그 사람이 너의 무의식에 굳게 잠재되어있는 것 뿐이니까.
>>454 어..한 번도 본적없는 그냥 꿈에서 본 애인데.. 네 말대로 그냥 꿈인거 같다! 고마워
>>455 자고 일어났을 때 꿈에서 다친 곳과 동일한 곳에 상처가 있다던가, 통증이 정말 극심하다던가 하는게 아니라면 그저 아무 의미 없는 꿈에 불과해. 만약 혼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면 꼭 흔적을 남기고 가거든.
레주..우리집 냥이가..그.. 기도하고 있는 있는 수녀? 그거..모가지를 뽀갈내버렸는데 종교에 관련된거라...하하..내가 무교긴 한데 별탈 없겠지? ㅠ
친구 꿈인데 친구가 궁금해해서 글 남겨! 꿈에서 친구가 신점을 보러 가는데 무당과 이야기 하다가 무당이 친구한테 막 소리지르고 혼냈다고 해. 이거 무슨 일이 있을 징조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457 별 탈 없어. 하지만 만약 누군가 그걸 향해 기도를 한 적이 있다면 소금은 조금 뿌려두는게 좋아. 기운이 어느정도 모인 것이 부러지면 잡귀 꼬일 수 있으니까. >>458 그냥 아무 의미 없는 꿈이야.
우리집 안방에 화장대 맞은 편에 화장실이 있어서 화장실 문을 열면 화장대 화장실 거울이 서로 마주보는 구조야 ! 심지어 옆에 있는 드레스룸 문도 거울로 되어있어 문 거울 거울 지나다니는 곳 이런 식인데 화장실 문도 거울이라고 치면 삼면이 거울이다 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저게 화장대랑 등등 저 구조가 아파트 지어질 때부터 저랬던거라 우리동, 그리고 우리 단지의 꽤 대부분이 저 구조야 ! 창문 창문, 거울 거울끼리 마주보면 귀문이 열려있을 수 있다는 얘길 들어서 ..! 어무니가 그 방에서 주무시는데 원래 몸이 좀 약한 편이셔서 괜히 걱정이야 근데 뭐 나도 가위 눌릴 때마다 그 방 가서 자는데 엄마도 나도 그 누구도 그 방에서는 가위눌린 적은 없어 !! 막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있었던 일도 없고 그리고 잘 때는 화장실 문 꼭 닫고 자 ! 엄마가 매번 화장실 문 닫으라고 하던데 아마 화장실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 같긴한데 요거 큰 문제 없는걸까 ?-?
레주야! 내가 꿈을 꿨는데 레주한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나서 바로 왔어 일하는 곳에서 낮잠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잠을 자다가 너무 생생하게 꿨는데 직원이 와서 어떤 말을 했던 것 같애 낮잠 잘 곳에 와서 그렇게 얘기할 사람이 아니라서 뭐 물어본건가? 싶은데 내가 이런 걸 몇 번 꿔본 결과 백퍼 꿈이거든 아무튼 별로 친하지도 않은 직원이 와서 졸리지만 대답을 했고 그 이후로 엄청 예쁘고 기분 좋은 꿈을 꾼 것 같아 근래에 일 스트레스가 되게 많았는데 정말 생생하고 되게 아름다워서 나도 모르게 꿈에서 소원까지 빌고 그랬거든 내가 진짜 생생한 꿈을 자주 안 꿔서 물어봐.. 아무튼 매우 웅장해 보이지만 그저 생생했던 꿈에 불과한거겠지? 별 거 아니라서 미안행
장희빈 묘 앞에는 본인으로 추정되는 여자귀신이 웃으면서 춤을 추거나 조용히 울거나 등등 귀신답지 않게 감정을 많이 들어내는 귀신이 있다는 괴담이 있는데 혹시 알고있어 ? 알고 있으면 저건 사실일까 ! 유튜브에 어떤 무당분이 직접 가서 사실이라고 찍은 영상이 있길래 물어봐 :)
>>460 거울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귀문이 열린단 말은 거짓이야. 귀문은 어떠한 원인이나 장소로 인해 열리는게 아니야. 그저 원래부터 그곳에 존재하는거지. 거울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생겨나진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아무래도 화장실은 어둡고 습하다보니 문 닫고 자는게 좋아. >>461 그저 꿈이야. 생생하단 기준이 사실 렘수면일 때 현실과 꿈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해서 생생하다고 느끼는거거든. 피곤함이 누적되어있어서 스트레스도 쌓이니까 잠에 푹 들지 못한 걸거야. >>462 본인이 아니야. 그저 잡귀들이 많이 꼬이는 것 뿐이지. 묘지 앞에는 언제나 잡귀들이 많아.
20분 동안 꾼 꿈인데, 대충 무서운 꿈을 꿔서 안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게 또 꿈이었어. 그니까 꿈에서 꿈을 꾼 셈. 첫번째 꿈은 기억 안 난다. 쨌던 그 방안에 나를 포함해서 똑같은 내가 3명이 있었어. 그 중 한명이 가슴 사이 가운데를 쿡쿡 찔렀고 난 간지럼을 타서 웃었는데 다른 한명이 거울 속 나를 보듯이 똑같이 웃었고 그 순간 깨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목소리를 내려고 힘 쓰다가 짧게 소리 내면서 깼는데 그냥 가위일까? 다른 내가 누른 곳은 지금도 좀 통증이 오는데 흉터나 상처나 자국이 같은 건 없어
내가 오늘 잠을 자다가 꿈에서 간지럼힘을 당했거든? 근데 일어나서도 간지러웠어 뭐가 있는거야?
>>464 통증이 정말 정신적인게 아닌 확실한 신체적 통증이라면 그 몽중몽이 그저 꿈은 아니었을거야. 혼이 널 홀리려 드는 방법 중 가장 흔한 방법이 너의 모습으로 널 찾아오는거야. 현실에서는 너가 혼을 볼 수 없으니 꿈 속에서 너의 무의식을 이용하는거지. 깼으니 다행인거야. 아니었으면 계속 기 빨렸을거야. 최대한 빨리 잊어버려. 오늘 밤에 잘 때는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잠들어. 더 이상 안 올거야. >>465 그건 정신적인거야. 통증이 아니라 간지러움은 충분히 정신적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어. 꿈과 현실이 분간이 잘 안 되는 그 짧은 순간에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착각이 드는거지.
이유없는 트라우마의 원인이 전생에 있을 수 있을까?? 내가 차안에서 창문 여는걸 진짜 무서워하는데 이유는 없어... 가족들도 날 이해못해 나도 날 이해못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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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있는 경우도 있어.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주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아예 없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자면 전생을 탓하기 보단 현생을 살며 아무리 사소한 일이더라도 트리거가 되었을 일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는걸 추천해.
근데 만약 강령술을 하다가 실패하거나 중간에 그만둬도 귀신이 붙어?
>>470 그게 더 위험해.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단 말이잖아. 차라리 이미 시작한 거 마무리라도 지어야 깔끔히 끝나는데 끝내지도 못한 채로 생을 살아가면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수도 있어.
>>471 하다가 무서워서 그만둔적이 있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그리고 귀신 흔히 볼 수 있어?
>>472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일 생기지 않았다면 운 좋게 그냥 넘어간거야. 앞으론 시도할 생각 하지 말고. 그리고 사람들은 대부분 죽기 전에 모두 귀신을 한번쯤은 봐.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못봤다 생각하는 것 뿐이지. 혼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신의 환생이 자기가 신의 환생이라고 기억할 수도 있어?
나 미안한데 요즘에 다리나 팔쪽에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이야 그냥 평범한 환촉일까? 근데 귀신이 자기얘기 하면 온다는것도 사실이야? 자주 뭔가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하루에 2~3번씩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그래 등뒤에 먼가 있다는 걸 느껴
왜 귀신들은 대부분 흰옷을 입고있어? 다는 아닌데 흰옷 입은 귀신 목격담이 많은거 같아서.. 신을 받는다고 꼭 점을 봐주고 손님 받고 하는게 아니야? 보니까 신 받아도 손님 안받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좀 다양해 보이던데 기도 할 때 왜 맹물을 떠서 기도하는거야? 난 이게 제일 신기했어. 음식도 아니고 그냥 물 떠놓고 기도하는 거 이승에서 법은 죄를 뉘우치면 좀 감형해주잖아. 그럼 저승에서도 뉘우치고 반성하는 사람이랑 안그런 사람이랑 달라?
>>474 인간으로써의 모습을 갖추고 태어나기 전 신의 뿌리들 중 하나였던 사람들도 있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태어나서도 신기를 강하게 가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다 알게 돼. >>475 신경외과 가보는걸 추천해. 혼들은 자신의 얘기를 하는걸 듣고 온다기 보단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걸 느끼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혼들은 사람들의 불안감, 두려움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 >>476 흰옷을 입은 귀신들이 많진 않아. 그저 많이 대중화된 목격담에 소복이 많을 뿐이야. 신기가 있어도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과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이 있어. 나같은 경우에는 무조건적으로 받아야할 운명인데 거스르고 있는거고 신기만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런 경우 그저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려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리고 물은 모든걸 기억해. 기의 흐름, 무게, 주변의 양기 등등을 모두 기억하고 담을 수 있어. 사후에서는 아무리 죄를 뉘우치고 반성해도 감형같은건 해주지 않아. 그렇다고 해서 지은 죄가 사라지거나 가벼워지는 것도 아니니까.
종교적으로 꽃은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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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분중에 만신이셨던 분 계셔서 내 남친 데리고 다녔는데 내 남친이 동자신의 환생이라서 이번 생에도 신기가 쎄대 근데 그래서 나도 안좋은 영향을 많이 받을 때가 있대 신기가 뭐길래 나한테 그런 영향을 끼칠까?
레주혹시 사진만 봐도 그 장소(사진)에.귀신이있는지 보여?
레주야 내가 되게 어렸을때 6-8살일때 이빠지는 꿈을 꿨었거든? 그 뒤로 한 일주일 뒤에 친척 어르신이 돌아가셨는데 예지몽이였을까?? 그리고 가위 눌릴때마다 시X X까 ㄲ지라고 1도 안무서움 이러면서 가위 푸는데 이런 행위가 안좋아?
내가 항상 출근하는 길에 지하철 환승하러 걸어갈때 특정한 곳에서만 되게 머리가 눌리는 느낌..? 내가 되게 뭔가에 눌리는 느낌이 드는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다 근데 그 곳을 지나갈때마다 항상 그래서 그런데 다른 곳은 아무런 느낌이 없는데 거기 지나갈때마다 뭔가에 눌리는 기분이 들어! 그 곳에 뭔가가 있는걸까 ??
. 추가로 요즘 나 자신을 점점 자각하고 있어. 스레주 덕분이야 솔직히 꿈은 아직 기빨리는 중이라 피곤할 때도 있지만 주변 상황을 파헤치기보다는 자신을 알아가는게 먼저더라 그러면서 몸의 감각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가지고 있던 케케묵은 감각들이 돌아오는 느낌이야 스레주 덕이야 스레주 덕분에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었어. 만약 스레주가 아니였더라도 죽기전에 한번은 강제로 되돌아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을지는 몰라도 이렇게 내 자신이 직접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건 스레주 덕이니까. 고마워
>>478 종교적으로는 나도 잘 모르겠다. 영적으로라면 몰라도. >>480 신기가 강하면 아무래도 혼들이 많이 꼬여. 그럼 주변인들도 다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481 사진으로는 정확히 어떤 귀신인지는 안 보여. 그저 분위기랑 무게감으로 어느정도만 구별할 수 있어. >>482 이빨 빠지는 꿈은 주변인들 중 누군가가 죽음과 가까워졌단 꿈이야. 꾸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안돼. 가위는 그저 꿈일 뿐인걸. 어떠한 방식이든 상관없이 풀면 돼. >>483 꽤나 강한 혼이 있는걸거야. 그 느낌을 최대한 무시하는게 좋아.
>>484 1)인간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신기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저 인간에 불과해. 죽으면 다 같은 사후를 겪어. 신의 뿌리에서는 당연히 벗어난 영역이지. 그저 인간이지만 신기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만 생각하면 돼. 2)이미 태어난 아기의 몸 속으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어. 그 아기는 이미 자신의 혼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인걸. 신의 뿌리가 인간으로써 태어나려면 다른 인간들과 동일하게 시작해야 해. 애초에 불완전한 상태라면 인간으로써 태어날 운명을 가질 수 없어. 3)너가 정확히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2번에서 대답했듯이 이미 태어난 아기의 몸에는 들어갈 수 없어. 온전히 인간으로써의 삶이 준비된 뿌리만이 인간의 운명을 타고나 태어날 수 있는거야. 4)육체가 혼을 위해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애초부터 혼과 육체는 함께인걸. 무언가가 다른 무언갈 위해 생겨나는게 아니야.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훨씬 편할거야. 말투가 많이 바뀌었네. 옛날의 생기돋는 분위기를 잃은걸 보니 조금은 안타깝다. 그래도 너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니 언젠간 다시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겠지. 그리고 너의 질문들을 보면 처음으로 너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대한 질문들이네. 여유가 어느정도 생긴 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한테 고마워하진 마. 결국엔 다 너가 홀로 세워낸 결과니까.
>>486 정성스러운 답변 언제나 고마워. 아무래도 말투가 이런건 이래저래 치이니까 지쳐서 그런것도 한 몫하는 것 같아.😂 그리고 내가 말한 질문들 중 첫번째를 제외하고 어느정도 나에 대한 것이기도 해 여유가 생긴건 맞지만 아직 매치가 어루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그 중에서 아기 몸에 들어간다 어쩌고 했던 질문은 나도 참 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첫 순간이 그런 기억이라 나도 참 질문하면서도 이게 맞는가 몇번이나 생각했어. 내가 기억하는 첫 순간이 지금의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순간이라 심지어 그러한 순간에 미래까지 같이 보였거든. 그 이후 그 몸으로 들어간 직후에는 볼 수 없었지만.. 몸이랑 영혼이 따로노는 기분이야. 하지만 혼과 육체는 함께라고 했으니 유체이탈이랑 비슷한 걸지도 모르겠다. 확실한건 그 첫 순간에 내가 뭐라 말한지도 기억하고 내 모습이 비치지 않았다는 건 확실하게 기억난다는거지. 심지어 동생이 한명 있는데 걔한테 애기때 속으로 너는 어디서 왔냐고 때리면서 말 걸어보기까지 했던 기억이라.. 이래저래 현실감이 전혀없는 기억이라서 묵혀뒀었거든.. 그리고 유체이탈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크고 6살쯤에 동네 4살짜리 애 몸으로 들어가 그 애인척 했던 적도 있어서 그 엄마가 나중에 나보고 너 누구야? 하고 정색하면서 말하자 마자 무서워서 바로 지금 몸으로 돌아왔지만 참.. 그리고 그때가 저번에 말한 무언가 깨닫고 밖으로 나가서 멍때렸다는 그때야. 실제로 내 몸은 그대로 가만있었으니 내가 이 몸에 들어갔다는 말이 틀린 거겠다. 그럼 그 기억들은 뭐였을까..? 지금 말한 것 외에도 여러가지 일이 많았는데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자각하는 한편으로 자신의 본질이 내가 생각하는 것들 보다도 동떨어진 기분이라.. 거기다 이런 기억들이 솔직히 비정상적이니까 나는 참 혼란스러웠거든 그 이후로 크면 클수록 그 괴리감이 커져서 자신에게서 등을 돌린것도 있는 것 같아. 솔직히 누가 믿겠어.
>>487 실제로 혼이 몸 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의 육체에 들어간게 아냐. 사람 몸에는 한개 이상의 혼은 존재할 수 없어. 더군다나 살아있는 혼 2개는 절대 불가능해. 그때 너가 경험한건 너의 자아들이 충돌하는거였을거야. 너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는 반과,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반이 만나 충돌을 일으키는거지. 어릴 때다 보니까 그걸 마치 유체이탈이라고 기억하는 것일 뿐이야. 너가 기억하는 첫 순간은 너의 혼이 자아를 처음으로 찾아 실현했을 순간일거야. 앞으로 알아가야할 것들이 한참 남은 것 같네. 응원할게, 너의 앞날을.
>>488 그렇구나 사실 답변을 몇번이나 보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하지만 확실한건 내가 직접 알아가야한다는거지? 아직 한참 남았다니 상상이 안된다.. 알아가야 할게 그만큼 많다는게.. 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어서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은 간절하네.. 응원해줘서 고마워 나도 언제나 스레주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기를 응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응원할게.
>>489 아무래도 조금 더 지식이 쌓여야 할거야. 더 쌓이고 나서 내 답변을 다시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거고.
이름 생일 태어난 시간 넣으면 저절로 자동해석되서 나오는 사주 (사람이 아니라 어플이 해석) 는 안믿는게 좋겠지 ..? (살이라던가 안좋은 부분들..!!)
>>491 전혀 믿을게 못 돼. 좋은 부분이던, 나쁜 부분이던 믿을 구석 하나 없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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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근데 운명이 정해져 있는데 왜 꿈ㅈ을 말하면 안돼? 어차피 죽을 운명이면 죽지 않을까?? 다른 일들도 그렇고
>>495 곧 죽을 운명인 사람에게 "넌 곧 죽을거야" 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모든 위험을 피하려 하겠지. 원래 교통사고로 죽었어야 할 사람이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다른 이유로 다른 시기에 죽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 그러면 넌 꿈을 발설함으로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그 사람의 마지막을 뒤흔들어놓은거야. 그럼 그것 또한 너의 죄가 되겠지. 업보로 쌓이게 될거야.



>>481 >>485 레주 나 그 사진관련레더인데..! 그냥 느낌이라도 한번 봐줄수있나해서..! 너무 궁금해ㅠㅠ
>>497 사진 올려줘.
>>498 >>497 사진 방금 수정해서 올렸어..!
>>497 아무것도 안 느껴지네. 보이는 것도 없어. 무게감도 그저 그런거 보니 혼들이 머무르진 않는 것 같다.
>>500 오오!! 그냥 평범한방이구나 내방@고마워 레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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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아 근데 내가 발설해도 대상이 누군지가 특정되지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 나는 예지몽?을 꿔도 그게 추상적이라서 예지몽인지 모를때가 많거든 대상이 명확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대상이 명확할때는 나 스스로의 예지몽밖에 없었어 별개로 예지몽 자주꾸면 촉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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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 스레 2~3달 정도 계속 정독하면서 레주한테 한 번 질문도 해봤고 지금까지 쭉 봐왔지만 레주는 진짜 레스들 하나하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한 번도 대충이 아닌 전부다 진심으로 답을 해주고 도와주는데 마음이 너무 예쁘다. 레주도 그런 운명을 거부하며 열심히 살면서 맘고생 많이 할텐데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네. 레주 앞으로도 항상 하는 일 마다 잘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스레를 열어줘서 항상 고마워 레주. 항상 응원할께.
내 동생 뒤에 검은 형체가 보이는데 무슨 문제가 있을까? 동생을 따라다녀 그리고 사람같이 보이며 검정색이야 정확한 형체는 잘 안보이긴해 어떻게 해야할ㅋ가? 오늘 처음보여서
내 독서실 책상에 내가 산 기억이 없는 볼펜이 놓여있었거든 내가 쓰는 종류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색의 볼펜이었어 ! 새거였는데 선물하는 것마냥 덩그러니 놓여있길래 나는 누가 놓고간 줄 알았는데 계속 같은자리에 둬도 안가져가더라고 애초에 학원 독서실이라 자리가 헷갈리는 것도 웃기고 그래서 안쓰고 내 연필통에 그대로 뒀는데 (혹시나 찾으러 올까봐!) 저거 봤을 때부터 물론 기분탓이긴 하겠지만 괜히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들더라고 정리하자면 내 물건이 아닌 물건이 책상에 놓여있었고 보관은 하고 있으나 다른 물건들은 괜찮은데 왠지 저 물건만 찝찝 ! 버리는 게 낫겠지 ?? 내가 요즘 예민해서 너무 과하게 생각한걸까 ..ㅎㅎ
>>503 아니, 안돼. 아무리 대상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일거야. 흘러들어갈 수도 있는 일이고. 애초에 발설되면 안되는 정보야. 그리고 예지몽을 자주 꾼다고 해서 꼭 촉이 좋은건 아냐. >>506 고마워. 도움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해. 너도 항상 좋은 날들은 못되더라도, 결국엔 해피 엔딩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507 아무것도 말해줄 수가 없네. 미안해. >>508 남의 물건은 애초에 함부로 들고 오는게 아냐. 너의 것이 아니라면 가져오지 마. 지금이라도 돌려놓던가 버리던가 하는게 좋을거야.
>>509 그러면 혹시 예지몽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다 지나고 나서 그때 이 꿈ㅇ 그런 꿈이였구나 이런거 말고 꿈꾸자마자 오 예지몽인듯 이럴순 없어? 그리고 발설해서도 안되는데 예지몽은 왜꾸는거야??
>>509 들고온 건 아니구 누가 내 자리에 두고 가서 ㅠㅠ 찜찜한 건 없애는 게 낫겠지 !! 다른 거 할 필요없이 그냥 버리면 되는거겠지 ..??
>>510 꿈꾸자마자 예지몽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야 예지몽이야. 그리고 예지몽을 꾸는 이유는 주변인들의 운명 속 흐름의 영향이야. >>511 그냥 버리면 돼.
>>512 음 그럼 내가 꿨던게 예지몽은 아니고 그냥 타이밍이 곂친건가? 그냥 인상깊다?신기하다? 이런 느낌였는데
>>513 예지몽이란 확신이 굳게 들지 않았다면 큰 일이 아닌 이상 그저 우연적인 타이밍일 가능성이 높아.
>>512 고마워 내일 가자마자 후딱 버려야겠다 ! 좋은 밤 되길 바래 고마워 스레주 😘
>>51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안녕 스레주! 나는 그냥 음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방 같은 어두운 공간을 보고있어도 가끔은 엄청 쎄하고 가끔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리고 쎄한 느낌을 받은날엔 영 찝찝한 꿈도 꾸는데. 예지몽이라긴 조금 그렇고 일어나면 아 뭔가 일이 있겠구나 싶은 날에는 꼭 무슨일이 생기고, 그런 꿈을 안꾼 날에도 뭔가 평소랑 다르게 쎄하면 꼭 차사고라던지 사고가 나더라고. 이거 그냥 내가 촉이 좋은건가?
>>517 추가로 가끔 이런 스레나, 막 점 봐준다 이런 거 보고 있으면 뭔가 내 생각은 아닌거 같은데 음...음.... 어떤 느낌이냐면 아가 재미있니? 하는 느낌이 든다해야되나..? 이럴 때가 있어
>>517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감도 좋고 촉도 좋은거야. 예지몽 꿔도 절대 말하고 다니면 안되는거 알지? 꼭 개인적으로만 알고 있어야 해. >>518 그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네. 그저 이런 글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
>>519 근데 가끔 그런거 있잖아 홀린것 처럼 술술 말하게 되는거 주의하려 하는데도 그럴때가 있어. 뭔가 말안하면 안된다..! 지금이다! 하는 느낌..?
귀신관련은 아니고 꿈에 관한 것도 들어주니? 꿈 속 배경
작년 10월에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는데 그뒤로 딱 한번 새벽에 잠결에 강아지가 바닥에서 걸어다니는 발소리를 들었어 , 절대 꿈이 아니야 정말 강아지들이 죽은후에 날 찾아오기도해??
스레주 그런데 만약 내 예지몽을 꿔서 살아남는 건 운명에 개입한건가? 내가 사고 나서 죽는 꿈을 내가 꾸고 내가 다른 행동을 해서 산다면? 그리고 나와 가족들이 탄 차가 사고가 나서 꿈에서 죽었어. 그 꿈덕분에 살아남은 거면 내가 나의 가족들 운명에 개입한게 되나? 그러면 벌도 받을까?
3년전까진 귀신 되게 자주 봤는데 갑자기 요즘 안보이는데 무슨일 있는건 아니겠지??
귀신이 사람 목소리를 낼 수 있어?
>>520 그저 인간의 본능이지. 하지만 말하면 안돼. 하면 안되는 일도 있는거야. >>521 물론이야. 영적인 꿈인지 아닌지 판별해줄 수 있어. >>522 찾아오지 않아. 동물의 혼은 인간의 혼보다 훨씬 맑고 순수해서 곧바로 성불 후 환생까지 얼마 걸리지 않아. 깊은 원한이 있지 않는 이상 말이지. 너가 들은건 분명 그리움으로 인한 환청일거야. >>523 물론이야. 너의 운명도 바꾸면 죄가 될 수 있어. 하지만 남의 운명에 개입한 것 만큼 큰 벌은 받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있는 운명을 뒤흔들어놓는다면 그것 또한 남의 운명에 개입한거니 업보로 쌓일거야. >>524 명줄에 신기가 있어서 본게 아니라 그럴거야. 명줄에 신기가 있다면 갑작스럽게 끊기진 않거든. >>525 물론이야.
무속 그런거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도 되는거야??? 만약 말하면 크게 벌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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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말해도 되는 것들이 있고, 안 되는 것들이 있어. 난 해도 되는 것들만 말해주는거야. >>528 1)혼의 일종이야. 혼들은 간혹 인간들이 원하는 형상을 하고 나타나곤 해. 아마 너가 어릴 때 본 것은 그저 혼일거야. 그 당시 너가 원하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야. 혼들은 인간들의 무의식을 잘 알아채곤 하니까. 2)혼의 기억이야. 특정 혼 (그 가족 일원 중 한명일거야)이 너에게 자신의 기억 속 한조각을 보여준거야. 너가 만약 그것에 깊게 몰입했더라면 홀렸을거야. 운좋게 빠져나온거고. 3)아무 뜻 없는 가위, 악몽일 뿐이야. 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4)철학원, 철학관은 무당집과 많이 달라. 그곳은 영적인 것을 다루는 곳이 아니야.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그곳은 미래의 흐름만 읽는 곳이고 무당집은 영적인 능력을 사용해 사람을 꿰뚫고 혼들과 소통하는 곳. 철학원에서는 수호신에 대해 알려줄 수 없어. 그곳은 그저 사주와 미래 팔자 정도만 알려줄 수 있을거야. 용한 곳 찾기도 더더욱 어려울거고. 대부분은 믿을만한 곳이 못 돼. 5)성인이 되면 어느정도의 길은 대부분 정해져. 하지만 디테일적인 부분은 여전히 바꿀 수 있어. 미성년자일 때는 그런 큰 길들 조차 확실치 않아서 신점을 보러가면 안된다고 말한거야. 성인 때 본 점이라면 그걸 믿을지 말지는 너의 손에 달렸어. 그 점을 믿지 않고 너가 원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그것 또한 너의 운명이겠지. 너 자신을 믿어. 6)이건 답변하지 않을게. 여러명에게 이미 답변하지 않겠다고 한 질문이라서. 다양한 점으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내 답변이 너에게 더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채는 필요 없어. 애초에 무언갈 바라고 온게 아냐. 점을 봐준 것도 아니라 복채 안 받는다고 해가 될 것도 없고. 아무래도 글로만 판단하다보니 확실한 답변도 못 내려주는 입장이라서. 편안한 저녁 보내길 바래. 너도 꼭 건강 챙기고.
>>526 521이야 20년 가까이 평수가 작고 낡은 주택에서 살아왔어. 그 시절로 두 번 다시 돌아가기 싫을 만큼 나는 그 집이 싫단말이야? 근데 꿈속 배경은 언제나 그 주택이야.조금 전 낮잠에서도 그 집이 나왔어.. 현재 이사한 집이 꿈에 나온적은 (기억상) 1-2번 뿐이야. 단순히 그 집을 오래 봐왔기 때문일까
>>530 그저 너의 무의식 속에 그 집이 굳게 박혀있는 것 뿐이야. 싫은 감정이 어쩌면 좋은 감정보다 강하거든.
있잖아 개꿈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나는 뭔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꿈이거든! 처음에 꿈에서 어떤 신기한 시장에 들어섰고 거기서 작은 학 새끼를 3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이게 청학새끼라고 점차 푸른 깃털이 자라날거라고 거기 할머니..? 아주머니..?가 말하시면서 내 품에 안겨주셨는데 그 꿈을 시작으로 종종 그 꿈에 있던 청학 새끼가 커가는게 내 꿈에서 나와. 두번째 꿈에선 살짝 더 큰 청학 새끼가 솜털에서 슬슬 어른깃털이 나는 상태로 나왔고 세번째에선 다 큰 청학으로 나와서 내 품에 안겨있었거든?? 그 이후부터는 가끔씩 마음이 너무 불안하거나 슬플 때 꿈에 잠깐씩 나오거나 뭔가 머릿속에서 뭐가 들리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버스에 머리 대고 잠깐 눈감고 졸듯이 있으면 형체는 안보이는데 밝은 빛만 보이고 괜찮아 잘할거야 내가 도와줄게 이런 위로??가 들리는 기분을 여러번 느꼈단말야 이거 혹시 그 청학이랑 관련이 있는 걸까? 처음엔 개꿈이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그 꿈들이 이어지고 같은 청학이 나오니까 신기하기도 하도 거기서 나름 위로도 많이 받았는데 내가 마음 깊이 그냥 그 꿈에 의미를 부여하고 믿고있어서 그런 현상을 겪는 걸까??
>>532 수호신이 있구나. 너의 곁을 맴돌며 평생을 지키려는 수호신이 청학의 모습을 하고 나온거야. 오래오래 기억해둬. 힘들 때마다 꽤나 의지가 될거야.
>>533 뭐야 세상에.. 나 좀 많이 감동이다 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 답변 고마워 레주!! 감사한 마음 꼭 품고 살아야겠다
>>534 밝은 삶 살길 바랄게.
>>535 고마워 레주! 레주도 남은 삶 밝고 아름답고 멋지게 살길 바라!!
>>529 528이야:) 글이 길고 질문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다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완전 어릴 때 크리스마스 이브에 본거라 요정인 줄 알았는데 혼이었구나. 어릴 때라 내 영혼이 너무 맑아서 진짜 요정이라도 본 줄 알았어ㅎㅎ 그때 엄마랑 같이 잤는데 왜 나타났는지 모르겠다. 윗 글보니까 나도 수호신 있었으면 좋겠다... 부럽다 꽤 오랫동안 내 안에서만 맴돌고 해소하지 못한 질문이었는데 정말 고마워. 복채는 필요없다고 했지만 내일 작은 선행이라도 하나 하려고ㅎ 레주 그럼 좋은 밤 보내!
고마워
>>53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편안한 저녁 되길 바래. >>538 상관 없어. 제사는 결국엔 남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야.
사람마다 기운이 안좋은 시기가 있어 ?? 요즘 우리 외가 쪽 친척 분들 우리 엄마까지 포함해서 크고 작게 다치거나 아픈 일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 처음엔 우연이겠거니 했는데 와다다 일어나니까 내 멘탈도 와장창이고 너무 걱정스럽고 .. 또 이모들 아프고 다치는 것도 물론 많이 걱정했지만 엄마가 최근에 좀 아프셨는데 안좋았던 곳이 더 심해지고 밥 먹는 것도 힘들어하고 이러니까 내가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 엄마는 이모들이랑 전화하면서 장난식으로 이번년도가 삼재? 인가보다 뭐 그런 얘기도 하시던데 저런 영향도 받는건가 궁금해 !
>>540 물론이야. 살면서 불운이 가장 몰리는 시기가 있어. 천운을 타고난 사람 조차 그런 시기는 존재해.
>>541 내가 도울 방법은 없는거겠지 ..? 더 큰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고마워 😊😊
>>542 긍정적인 마음 가지고 사는 것 정도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확실한건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더욱 더 빨리 극복하고 헤어나올 수 있어.
생존은 본능인데 저승의 법도는 정말 야짤 없구나ㅠ 답해줘서 고마워! 아하! 그래도 이렇게 딱 확인 되니까 좋다! 둘 다 고마워!
>>544 비문증일 확률이 높아. 흔히 사람들이 자주 겪는 현상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고.
>>544 근시안이라서 OR 비문증 안과를 추천합니다
엄마랑 며칠 전에 다퉜어. 나랑 엄마가 싸우는 패턴은 항상 같아. 엄마는 내가 듣기 껄끄럽거나 괴로운 말을 쉴 새 없이 하고, 나는 참다 못해 그 말 좀 하지 말라고 하다 격해져서 싸움으로 이어져. 그러면 엄마는 항상 "너랑 나랑 사주가 안 맞는 것 같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맞지 않는 사주가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넌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 너랑 같이 살 수 없다"라는 말로 끝을 맺어. 정말 부모 자식간에도 맞지 않는 사주라는 게 있는 걸까...? 항상 친절한 답변 고마워.
가끔 보면 저승사자가 가자고 해서 저승 문턱까지 갔다가 얘 아직 아닌데? 이러면서 돌아오는 썰 많잖아? 그럼 저승사자도 실수 할수있어? 그럼 그런 경우에 저승사자도 혼나? 벌 받는거야? 항상 이런 별 이상한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스레주가 1판?인가 2판에 천국과 지옥은 없다고 했잖아 그럼 전생같은것도 없는거야?? 이 생에서 죄를 많이 지으면 어떤식으로 벌을 받게되는거야??
집 근처에 절이 많으면 좋은거야?? 지금 생각해보니까 절이 집 근처에 있으면 귀신 안 몰릴거 같은데,,,!! 알려줘 스레주:)
귀신이 원한있는 사람을 죽이고 나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되는거야? 다른 사람을 또 죽이는거야 안그럼 저승사자 따라서 가는거야? 귀신이 날 죽이려고하면 무당말곤 답없는거지?
>>547 물론 있어. 하지만 부모 자식은 언제나 필연적인 존재야. 살면서 생기는 큰 불화로 인해 직접 끊어내지 않는 이상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란 말이지. 사주가 맞지 않아도 결국엔 돌고 돌아 자꾸만 만나게 될 사람이야. >>548 사자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아. >>549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전생은 존재해. 하지만 이번 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그렇기에 전생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겠지. 대부분의 경우 현생을 살기 전에 전생의 죄는 다 치르고 새롭게 태어나. 하지만 특별한 경우 전생의 벌을 현생에서 받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어. 만명 중 하나 정도 나올까 말까한 경우이긴 하지만. 이 생에서 죄를 지으면 죽기 전 이승에서도 돌려받게 될거고 사후에서도 사후만의 벌을 받게될거야. >>550 혼은 어디에나 많아. 혼이 없는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절이 있던 없던 똑같이 혼들은 존재해. 집이 어둡고 습하다면 절이 아무리 많아도 여전히 많이 꼬일거야. >>551 즉시 소멸돼. 사후에 가보지도 못한 채 그저 그 자리에서 소멸 돼. 그 혼의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거야. 생전 그 혼을 기억했던 사람들조차 그 혼의 존재를 잊게 돼. 혼의 원한을 샀다면 무당 말고는 답도 길도 없어.
>>552 필연적인 존재일까... 엄마는 내가 너무 미운 것 같은데. 아주 멀리 떠나면 만나지 않을 수 있으려나. 답변 고마워. 늦든 빠르든 일 년 내로 집을 나갈 것 같거든. 어차피 엄마 쪽에서 안 찾으면 내가 찾을 일은 없을테니 상관없겠지. 여기서 모르는거 많이 물어보고, 해답도 많이 얻었어. 이런거 어디 물어볼 수도 없었는데 스레주에게 정말 고마워. 고맙다는 말밖에 할 게 없네. 남은 주말 잘 보내
>>553 순탄치 못하더라도 결국엔 꼭 너의 행복을 찾길 바랄게. 편안한 저녁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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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난 분명 예지몽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여러번 거듭 말했었어.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에게 바로바로 말해줬었다 하는데 넌 지금 남의 운명에 여러번 개입한거야. 그건 큰 죄야. 너의 업보로 쌓였을거야. 그리고 이웃분에게 말씀드렸다하더라도 시기를 늦출 수는 있어도 운명을 바꿀 수는 없어. 제발 남의 운명에 개입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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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주야 답변 달아줘서 고마워!!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혹시 귀신 같은 걸 누구한테 소환시켜 달라고 하면 어떡해? 근데 진짜 그사람이 소환 해주면??
1.예지몽은 걍 다 말하면 안되는 거야? 그냥 가볍게 넘어져서 긁힌다거나 사기를 당해서 돈을 조금 잃는 정도도 말하면 안되는 거야? 또 좋은 일이어도 안 돼? 위에 스레주가 꿈은 말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거보면 안하는게 좋은거 같기도 하고;; 2. 그리고 반대로 어떤 사람이 죽을 운명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어? 사람이 위험하네’하면서 구해줘서 살아난건 운명에 개입 안한거겠지? 업보 아니지?
>>557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선 없어. 하지만 이승에는 사후로 가는 길이 있으니 어쩌면 이승 자체가 생과 사 사이의 그 어떤 세계가 아닐까. >>558 나도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559 그 누구도 혼을 소환시킬 수는 없어. >>560 1)말하면 안돼. 꼭 죽음만이 운명의 일부는 아냐. 사기조차 그 사람의 불행이고 또 운명인걸. 작은 행복조차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게 어떤 것이건, 남의 운명에 개입되는 일이야. 예지몽은 좋던, 나쁘던 절대 말하면 안돼. 2)예지몽이 아니라 그저 길 가던 도중 위험해보이는 사람을 도와준거라면 덕을 쌓은거야. 그 사람은 애초에 그날 죽을 운명이 아니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던거고.
귀신한테도 냄새가 나? 가끔 향냄새가 맡아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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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악귀가 아닌 이상 맡지 못해. 가끔 아무 이유 없이 향이 없는 곳에서 향냄새가 난다면 주변에 원한 깊은 악귀가 있단거야. 최대한 무시하고 갈 길 가는게 좋아. >>563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하루 보내.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오늘 밤새서 아침에 잠깐 일어났다가 너무 졸려서 다시 자고 지금 또 일어났는데 방금 잘때 꿈속인것 같긴한데 너무 애매한? 이걸 꿈은꿈은데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 일어나서도 현실이랑 구분이 안되서 10분 넘게 멍때리고 있었는데 내용이 자극적이라 최대한 필터링해서 적어볼게. 솔직히 10시 좀 넘어서 잠깐 깨고 자려고 할때 눈만 감고 있었고 정신은 깨어있었어. 그러다가 과정은 정확하게는 생각이 안나지만 무언가가 나를 안았던 것 같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무언가가 나를 안았다는 것만 알 수 있었고, 사람인지도 확실하지 않아 관계를 맺었는데 혀 느낌이 사람이 아니라 뱀?? 파충류 같은 느낌이여서 혀 면적도 그렇고 일단 사람의 혀라기에는 이상했거든. 거부감이고 오싹하고 무게감 그런 건 없었어. 또 내가 실제로 관계 가지는 건 별로 안 좋아해도 성욕 자체는 많거든.. 그래서 거의 내가 잡고 놔주질 않는 쪽이였는데.. 그러는 와중에 어느 시꺼먼게 머리카락부터 살살 들어오려고 하더라고 그거 보고 내가 어딜들어오냐면서 버럭 화내서 쫒아내려고 일어나려는데 나를 안고있어서 일어날수가 없었어 가벼운 공기같은 느낌이여서 질감은 느껴지지 않았는데 나를 감고 있던 것 보니 뱀 형상이랑 비슷 했던것같아. 여튼 그게 발을 딱 들여놓으려는 순간 실제로 현실에서 나가!하면서 눈이 떠졌거든 그래서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은 안가지만 실제로 눈을 뜨고 나가라면서 일어났으니 꿈일 것 같긴해. 그리고 그 뱀형상? 은 내가 일어나기전에 그 꺼먼거 보고 나가라고 소리칠때부터 점점 느슨해지더니 나를 놔주는 순간 내가 현실에서 일어난거야 그리고 도중에 나도 본능적으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무의식적으로 "보통 이런 경우 최소한 사람형태이지 않나, 못 변하나 생각했더니 하필이면 처음 사귄 전남친의 모습을 하더라고(걔가 정말 나를 사랑해줬거든. 정말 누가 보더라도 아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것 같아 느껴질 정도로.. 또 그거랑별개로 내가 개인적으로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야. 개인적인 가치관이 맞지않아 헤어졌지만/ 전에 맞지 않아서 이상한거 많이 봤다던 걔야) 거기다 부분적으로만 변했어 내가 얼굴을 보고싶다하면 얼굴만보이도록 클로즈업되고, 예를들어 내가 손을 잡고 싶다고 생각하면 딱 손만 보이고 느껴지는거야. 전체적인 그 특유의 공기같은 가벼움은 그대로인 채 말이야. 이거 혹시 귀접이야..?? 예전부터 영적인거든 꿈이든 뱀이랑 너무 얽혔어서 이 일로 인해 내 기가 또 빨려나간걸까..?
>>565 불운이야. 운 덩어리들, 불운 덩어리들은 자연스레 자신을 인식하는 것들을 향해 형태를 갖추고 나타나곤 해. 불운이 널 알아채고 너의 무의식 속 그리움을 이용해 너의 기운을 빼앗으려 한거야. 잊지 말고, 어차피 또 다시 만나게 될거야. 한번으로 끝나진 않을거야. 뱀의 형상이라면 꽤나 센 녀석일테니까. 다시 만났을 때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너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분명히 생각나는게 있을거야. 너가 해결해야만 해.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 너는 아무래도 일반 사람은 아니니까 기운이 그리 많이 빠져나가진 못했을거야. 너무 걱정은 말고. 그저 너의 능력을 터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범죄를 저지르지 않아도 사소한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준 것도 죄로 인정이 되는걸까?
>>566 전남친에 대한 그리움은 없는데 정확하게는 걔랑 사귀고 난 후로 엄마도 말리고 꿈속에도 항상 헤어지라고해서 헤어지는 순간이 내게 자유로웠거든 근데 걔랑 사귈때 하루가 멀다하고 뱀꿈을 꿨으니까 뭔가 관련있나 하는 생각을 했어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그럼 그 꺼먼건 나를 안았던 뱀?때문에 따라서 왔던 걸 수도 있겠다. 아무래도 운은 운을 끌어들이고 불운은 불운을 끌어들이니까 명심할게. 이 모든게 필수적인 과정이라면 언젠가 끝도 있겠지 열심히 해볼게! 언제나 도움만 받고 가네 고마워. 그런데 그 뱀은 무게감도 없었고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기분나쁨도 없었는데 어떻게 안거야?? 행동을 보고 안거야?? 그 까만건 나도 알았는데 그 뱀은 솔직히 사람이 아니라는 것만 알았지 그 외에는 구분을 못했거든 그나마 지금와서 알아챈 부분이 있다면 그 꺼먼거 나보고 "걔가 애교가 많고 잘 따르기는 하지만 너도 참 대단하다"라고 했던말이 떠올라서 지금 생각해 보면 이상하긴 하지만..
우리나라 악귀가 많이있어??

레주 나 얼마전에 주차장에서 이걸 주웠는데 은근 찝찝하고 두통이 갑자기 생겨서 바로 버렸거든..?여기에 안좋은기운이 붙어있었던거야ㆍ 아님..그냥 내 기분탓일까?ㅠㅠ
>>567 물론이야. 너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고의적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신체적이던, 정신적이던 상처는 상처니까. 업보로 쌓이고 죄가 맞아. >>568 그 시커먼 것과 뱀은 하나야. 다른 두개의 형체가 아냐. 그저 너에게 두개로 보이는 것일 뿐이지, 둘 다 같은 불운이야. 잘 이겨내길 바랄게. >>569 어디에나 꽤나 많이 존재해.
>>570 너가 아닌 남의 것을 왜 주워? 심지어 주운걸 왜 들고와? 그거 잘못하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는 부주의한 행동이야. 심지어 생명이 있는 무언가의 사진이잖아. 정확한 기운은, 아무래도 그저 사진으로만 보다보니 확실치 않지만 좋은건 아냐. 기분탓이 아니라 너가 잘못한게 맞아. 다시는 남의 물건 함부로 줍지마.
프시케가 신이야?
>>572 헐,…ㅜㅠㅜㅜㅜㅜ집까진 안가지고 오고 바로 그 주차장 근처 화장실에 버렸긴했는데ㅜㅠ큰일날수도있었다니ㅜㅠㅜ다행이다 고먀워 레주ㅜㅠ명심할께
>>573 신은 그저 신이야. 신의 뿌리들엔 특정 이름이 존재하지 않아. 무당들이 각각 자신이 모시는 뿌리들에 따라 이름을 붙이거나 유대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것 뿐이지. >>574 가지고 가진 않았다하니 불행 중 다행이네. 다음부턴 정말 조심해.
무속인들 중에 정신이 맛탱이 간 사람들 많아?
스레주 답해줘서 고마워. 위에 사소한 말과 행동으로 상처 입어서 죄가 된다면 반대로 사소한 말과 친절로 상대방이 고마워하고 위로가 된다면 이건 덕을 쌓은거야?
>>576 물론 많지. 너의 표현이 굉장히 잘못되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아. 아무래도 생과 사 사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577 물론이야. 사소한 것들이 모여 꽤나 큰 덕이 될거야.
>>578 오 역시 사소한 일도 조심해야겠다… 고마워 스레주!
>>579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자식은 엄마가 다 키우셨어 아빠는 무능력 그 자체였고 지금도 그래 난 사업으로 많은돈을 벌었고 미우나고우나 아빠를 지금 내 집근처에 전세집을 얻어두고 생활비를 드리며 살고있어 평생을 노력없이 빈둥데다 지금은 몸이아프다고 취미도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아빠를 난 내려놨어 그래야 내가 편하더라고 돌아가실때까지 당연히 자식된 도리로 지원해드릴 생각인데 당집에서 아빠가 나중에 죽으면 한을 품고 돌아가신다 하더라... 그말을 듣고 너무 화가나더라고 한은 엄마와 우리가있으면 있었지 살아있으면서도 저렇게 살고있는 분이 한?! 믿진못하겠지만서도 신경이쓰이고 답답해 이게 가능한일이야? 난 더 어떻게해드려야하니 이미 내가 받은것보다 곱절은 더 해드리고있다 생각하는데 답답해서 물어봐
그 인중이 길면 오래 산다는 거 진짜야??
죽어버리라고 염을 날리면 받는 사람에게나 주는 사람에게나 다 영향이 가는거지?
예전에 꿈을 꾼 적이 있는데 내가 있던 방이랑 똑같은 방이고 문 틈으로 소름돋게 눈동자가 보이는거야.. 그때 ㅏ로 아빠에게 뛰어갔는데 솔직히 그게 꿈인지 현실이였는지 구분이 안 가 소름돋아서 바로 뛰어갔거든 구별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
전에 육망성의 저주를 해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 저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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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너에게 한을 품은게 아냐. 자기 자신에게 품은 한이지. 자신이 더 해주지 못한 마음, 해줄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이기심, 그 모든것에서 비롯된 자신을 향한 증오심. 그게 겉으로 보기엔 너에게 한을 품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 하지만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 생각 한번 안 하고 살겠어? 분명 아버지도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실거야. 물론 너에겐 좋지 못한 부모셨겠지만 아버지도 충분히 반성하시고 있으실거야. 후회는 본인이 감당하셔야겠지. 그 한은 널 향한게 아닌 자신을 향한거야. >>582 미신이야. 전혀 관련없어. >>583 물론이야. 죽음에 대한 생각은 향하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동시에 해를 받아. >>584 그 당시 상황을 또렷히 기억할 수 있어? 단 하나도 빠짐 없이 주변 환경이 어땠는지, 그 눈이 어딜 향했는지 등등. 무언가 흐릿하고 어느 한쪽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꿈이야. >>585 저주는 아무리 방법이 잘못되어도 의도가 저주이기 때문에 너의 업보로 쌓여. 상대방은 아무 해를 받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너에겐 분명 돌아올거야.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거잖아. >>586 없어.
레주 내가..자주 덤벙거림 + 까먹음 (건망증) 운 더럽게 없고.. 유학온후로 성격도 너무 쓰레기가 되버렸는데.. 뭐 씌인것처럼..뭐 나쁜 악귀가 내 주변에 붙거나 이래서 그런가?ㅜㅠ 아니 이상할정도로 너무 변했어 나..
>>588 정신과 ㄱ
>>589 ..?말이 좀심하네 그래도 밖에선 사회생활잘하고 덤벙거리는것도 병원갈정도는 아닌데;
>>590 정신과가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는 사람만 가는건줄 아냐? 그게 말이 더 심하네 갑작스러운 건망증은 경도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서 오는 경우가 커서 약물치료하면 상태 호전됨
>>590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들만 정신과 내원한다고 생각하는 네 고정관념을 버리는걸 추천함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서 약물치료 받으면서 자기생황 영위 잘하는데 이런 편견들이 더 무례하게 느껴져
>>591 >>592 아 진짜..?편견이였나..근데 아직학생이라 엄마한테 이런말 꺼냄 쳐맞을껄..
>>593 갈거면 실비 가입하고 가는게 낫긴함 일단은 유학온 나라에서 심리상담 가능한 곳 가서 이야기 나눠보는게 나음 한국이았으먄 보건소에서 무료상담 가능하고 정신과 연결해주는데 외국에선 아무래도 어렵긴해
나 이거 쭉 정주행하고 갑자기 필받아서 혼숨썰이런거 다 찾아봤는데 속이넘 안좋은데 단순히 심리적인거겠지?
자살로돌아가신분은 진혼제를 해드려야 저승으로갈수있어?
>>594 지금 해외라ㅠㅜㅠ그냥 내가 억누르는것밖에 답 없나..
>>588 너가 인지를 한다는건 악귀의 영향이 아냐. 너가 직접 너 자신이 변한걸 느낀단거잖아. 그렇다면 환경적 변화 때문에 그래. 말 하는거 조금 더 신경 쓰고, 사람들 대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대해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야. 그리고 밑에 레스들이 조금 공격적이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신과 상담도 물론 도움이 될거야. 건망증이나 불안감은 정신과 상담으로 충분히 호전 가능하니까. >>595 상관 없어. 그저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596 그런거 상관 없어. 자살로 돌아가셨던, 타살이던, 자연사이던 각자 자신의 선택으로 사후로 가실거야. 떠돌고 싶으시다면 떠도는 삶을 선택하실거고, 아니라면 순순히 사후로 따라가시겠지.
로스웰 외계인이 말한 이야기랑 겹치는 부분이 있네 혼 이야기가 많은 부분에서 말이야 고) 스티븐 호킹스 박사님이 외계인에 대해 알려고 하지마라 알려하면 흑인을 노예로 잡아들고 핍박 했던것을 외계인에게 받을것 이다라고 했거든 우주는 혼이 창조 했기에 우리가 알고있는 신이라는건 없다는데 그래서 신 이야기 나왔을때 명확하게 말 못했던거였어?? 이 말이 사실이면 귀신이라기보단 그냥 혼인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599 너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었다면 다른 레스주들이 물어봤을 때 충분히 답변해줬을거야. 난 너의 질문에 답변할 수 없어. 나또한 알고 있지만 말로 풀어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야. 난 우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차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해. 내가 아는건 그저 생과 사, 그리고 그 사이의 공간들일 뿐이야.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이 혼이고 혼이 신인지 이런 것에 대해선 내가 정확히 알 수 없어. 신은 혼이 아니야. 신은 그저 신 그 자체야. 이 모든게 어떻게 보면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거보면서 뭔가 쎄한 느낌 많이 받았어 1편 2편 3편까지 왜 그런 느낌이 들까? 다른 신 귀신 관련 스레 많이 봤지만 이런 느낌 들었던게 이거까지 포함하면 한 3번 밖에 없는데 이 스레는 좀 더 쎄하더라고 그냥 기분 탓일까?
>>601 기분 탓이야. 아무래도 내가 설명한 것들 중 많은 것이 사후에 관한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것들 중 틀린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으니까. 사실이라 믿었던 것이 거짓이고 알고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고. 뭐 이런 저런 것들이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었을거야. 정신적이고 심리적인걸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마. 과부화라고 생각하면 쉬울거야. 나도 무언가 새로운걸 알게되면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거든.
>>600 금기라는건 어디에나 있을거니까 이해해 한번 물어봤어 너의 답변에 내가 하나 유추한게 있지만 말은 하지 않도록 할게 감당 못할 이야기 쓰는거 아니라고 배웠어 여튼 고마워
>>603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해.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602 손쪽이 누군가 물거나 꼬집는 느낌 발바닥 만지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양 쪽도 핸드폰 잡고 있고 나 혼자 있거든 근데 괜찮아 난 귀신이 있다고 믿거든 근데 귀신에 대해서 굉장히 너도 그러고 무당분들도 단호 하던데 만약 귀신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너와 무당분들이 귀신에 대해 불쌍하거나 연민의 감정을 느낄 확률이 얼마나 돼?
1.신 조차 실수를 하는데 사자는 어떻게 실수를 안할 수 있어? 2.저승엔 오직 인간혼 뿐이야? 3.사자가 오직 저승으로 인도하는 자라면 인간이 먼저 생기고 사자가 나중에 생긴거야? 영혼 인도를 위해? 4.이번생이 처음인 사람이 있다고했는데 그러면 전생이 없는 인간은 어디서 왔어? 걍 그 혼이 뿅 만들어진거야? 5.신이 하나이면 각 무당들이 받고있는 영험한 신들도 결국 다 같은 신이란 말인데 왜 말이 다를까? 6.혼은 오직 인간과 동물 뿐이야? 7.신은 정말 전지전능하고 너그러워?
>>597 그러다 병 걸릴라;; 심리상담이라도 받는건 어때?? 학교에 상담센터 있으면 한번 가보는게 좋을거같아.
>>607 심리상담ㅠㅠ원래 학교 상담쌤이랑 했었는데 이제 방학이고..ㅠ그냥 나대로 스트레스푸는법 찾는게 답인가봐😭
>>605 너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보니 분명 무언가 붙어있는건 확실하네. 아직 무당 정도까진 필요 없고 자기 전에 소금물 한모금씩만 마시고 자봐. 몸도 가벼워지고 훨씬 나을거야. 한 3일 정도만 그렇게 해봐. 나나 무당들은 절대 혼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 않아. 애초에 이승을 떠도는 혼들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거니까. 사후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들을 불쌍이 여길 만큼 감정의 여유가 있지도 않고. 물론 간혹 초보 무당들중 몇은 혼에게 감정을 주고 또 감정을 쌓는 행동을 하기도 해. 하지만 그건 규칙에서 어긋난 행동이야. 곧바로 바로잡곤 하지. >>606 1)사자는 시스템적으로 움직이는 것들이야. 신이나 인간, 혹은 동물처럼 생각이나 판단 후 행동을 하지 않아. 그저 죽음을 인도하기 위해 태어난 것들이야. 2)저승엔 인간과 동물, 그리고 곤충의 혼이 존재해.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들의 혼이 있다고 보면 돼. 그리고 기운과 운들이 떠다니곤 해. 3)사후가 생겨남과 동시에 사자도 존재하기 시작했어. 생과 사는 인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나뉘어지기 시작했고. 4)전생이 있는 혼이라 하더라도 그 혼 조차 처음이 있었는걸? 전생이 있던 없던 결국 모두가 같은 시작점에서 삶을 시작한거야.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마. 혼은 절대 가볍고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 각자 무언갈 위해,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 5)신은 하나라면 하나이고 여럿이라면 여럿이야. 결국 타고 타고 올라가다보면 하나로 마무리 지어지겠지만 밑으로 내려오는 뿌리들이 꽤나 많아. 무당들은 각각 그 뿌리들을 모시는거고. 그렇다보니 무당들의 능력과 또 무당과 그 뿌리의 관계에 따라 특성도 생각도 달라. 6)혼은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 존재해. 식물에겐 기운만이 존재하고. 7)신은 전지전능하지도, 너그럽지도 않아. 신 또한 어떻게 보면 생각을 하고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존재인걸. 실수도 하고 증오심을 품기도 해. 그저 개인적인 감정으로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일이 없을 뿐이야. 세상이 각박한 이유는 신또한 각박하기 때문이겠지. 무슨 일이던, 어떠한 상황이던 신은 앞뒤 봐주지 않고 얄짤 없어. 잘못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하고, 덕을 쌓았다면 보상을 받게 할거야.
>>607 >>608 영적인 이유는 없어. 그러니 다른 방안을 찾아보는게 좋겠다.
레주야 혹시 부적 쓸 때도 막 며칠 걸려? 합격 부적 쓸려면 며칠정도 걸릴까?
>>610 영적인건 아니라니 그래도 다행이네 고마워 레주..!!
>>608 아.. 그렇구나 타지에서 고생이 많다;;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힘내! 정성스런 답변 너무 고마워.. 신은 알려져있는 것과 다르네;; 1.운은 많은 사람을 도우려 할 수록 운이 따른다는 말이 진짤까? 2.인간은 그러니까 혼은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건 살인마, 테러범 등 악명높은 범죄자들 조차 그렇게 태어난다는 거지?? 3.간혹 어떤 사람보고 넌 전생에 선녀인데 잘못을 저질러서 인간세상으로 떨어졌다.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런일도 있을 수 있어? 질문 너무 많이해서 미안해
스레주 ! 나 전에 볼펜 누가 내 자리에 두고 가서 안찾아가서 가지고 있었는데 괜히 찝찝해서 버려야겠지 ? 하고 물어본 레더야 ! 워낙 질문이 많아서 기억할 지 몰라서 찗게 요약했서 대답 듣고 바로 버리려고 했는데 괜히 막 버리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라 아직 냅뒀는데 저런 기분 그냥 무시하고 버리는게 맞겠지 ..??
>>609 사실 꽤 오래됐어 내거 20대 중반인데 초등학교 4학년부터 그랬거든 근데 그때 집을 이사 했는데 그때부터 그랬거든 그때 당시에는 전세였고 지금은 그 집을 엄빠가 샀는데 사기 한참 전에 내가 그 집 사지 말라고 중학교때 오열 했는데도 그냥 사더라고 물론 지금은 예전보다 덜 해 근데 지리상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아 근데 어낙 어릴때부터 그런거라 그러려니 하는데....뭐랄까..... 내가 하려는걸 뺏는 느낌이 들긴 해 내가 예체능쪽 지망했는데 묘한게 여러게 있었거든 뿌리 이야기를 했는데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 생각나네 거기서도 태초의 신한명이 다른 신을 만들고 번영 했다고 했거든 뿌리는 같으니 한 존재에게 나왔고 신을 숫자(명)로 따지자면 많으니 말을 그렇게 한거 같네 신은 인간 갖는 연민이라는 감정이 덜 하나보네 어떤 무떤 무당님도 신은 단호하다라고 하셨거든 그러면 신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할까? 사랑하는 존재가 죽으면 슬퍼하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을 느낄까? 무한한 시간속에 있을텐데 무슨 생각을 할까?
그리고 사후의 법을 따르지 않는건 잘못했지만 따르지 않게 만든 사람이 1차적으로 잘못한거잖아? 살인 같은 경우 그 사람이 해를 끼치지 않았으면 죽지도 않았을거고 근데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밖에 없는게 결과적 관점으로 보냐 과정적 관점으로 보냐에 따라 많이 갈리는것 같아
꿈 내용을 말하는 건 좋지 않다고 해서 최대한 요약해서 물어볼게 ..! 악몽을 꿨는데 내용이 쏘우에 나오는 목숨 건 서바이벌 ? 이런 꿈이었거든 얼마안가서 내가 잡혀서 머리랑 몸이 분리되는 잔인한 장식으로 죽었는데 그 이후에 아 죽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붕 뜨면서 되게 까맣고 공간이라는 개념이 없어보이는 곳으로 갔는데 공허해서 무섭다가 이런 느낌이라는걸 느꼈어 꿈이라서 죽을 때 아프거나 무섭다는 생각은 하나도 없었는데 저 죽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공허하고 무서웠다고 해야할까 그냥 진짜 말로 표현하지 못할 느낌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 당시에 죽음이란 뭘까 이런 생각을 자주 했던 거 같은데 (안좋은 생각 말고 그냥 공상같은거 ..?) 그런 영향인걸까 ?
요즘 쇼핑몰에서 남을 저주하는 인형을 팔던데 그런거 효과없지? 절대 살 생각 없고..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난 그렇게 간이 크지 않고든
>>611 당집 가서 제대로 써오는거 말하는거지? 당일날 바로 가져올 수 있는 곳도 있고 며칠 걸리는 곳도 있어. 하지만 합격 부적처럼 작은 운만 조금 몰아주는 부적같은 경우에는 길어도 이틀 정도야. >>61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13 1)덕을 많이 쌓으면 운도 많이 몰리게 되어있어. 2)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태어나는 존재는 없어. 모두 각자 자신만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게되는데 그 목표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삶과 방식에 따라 그릇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는거야. 범죄자들이 그중 가장 대표적인 예시고. 3)신의 뿌리 중 하나였단 말일거야.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녀는 존재하지 않아. >>614 내가 그렇게 경고했는데도 아직 가지고 있다니, 너도 참 용감하다. 난 분명 경고했고 버리라고 조언했었어. 무슨 일이 생겨도, 아무리 잡생각이 들어도 무조건 버려. 그건 네 물건이 아니잖아. 왜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거야? 그냥 버려 지금 당장. >>615 집에 무언가 있는걸거야. 지박령의 기운인 것 같은데 너의 기운과 맞지 않나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최대한 빨리 이사하는거지만 이사가 쉬운건 아니니까. 소금물 마시고 개인적인 영역을 넓히는걸 추천해. 그러다보면 조금 많이 괜찮아질거야. 그리고 신은 감정은 존재해도 사람들과 같은 감정은 아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애초에 감정적인 행동 자체를 하지 않아. 그에 따라 사랑도 전혀 하지 않고. 무한한 시간과 차원 속에서 홀로 그저 그렇게 존재해. 나름의 삶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야. 할 일도 무한대로 많을테니 심심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616 규칙은 따르라고 만들어진거야. 따르지 않은 자의 잘못이지. 살인과 같은 경우는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의 잘못이고. 타살로 인해 죽어서 원한을 가진 혼이라 하더라도 규칙을 지키지 않고 이승을 떠도는건 예외 없이 엄연한 잘못이야. 감정적으로 '그래도 억울하니까 그랬겠지' 란 생각은 인간들만 하는 생각이야. 사후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아. 그저 잘못을 했냐 안 했냐, 상황만 볼 뿐이야.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객관적인 판단을 사라지게 되니까. >>617 충분히 그런 영향 때문일 수 있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무의식 속 너가 평소 생각했던 죽음의 형태가 꿈에서 실현된걸거야. 너무 의미부여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618 저주할 생각을 가지고 그 인형을 그 사람이라 생각하고 찌른다면 상대한텐 아무 해가 없지만 자신에겐 돌아올거야. 남에게 해를 끼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행동이잖아.
>>619 신이 감정이 존재하는데 인간과 어떻게 다르다는지 모르겠어 알려 줄 수 있어? 앙심을 품을 수도 있다고도 이야기를 했는데 말을 듣지 않거나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할때 벌은 준다는것도 화의 감정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다르다던지 잘 모르겠어 대의와 명분을 중요시 한다는거야? 옛날 양반집 새력이나 궁궐 세력처럼?
>>619 그..사실 합격 부적을 내 증조 할아버지께서 해주실 수 있으시다 하셔서 할아버지께 부탁을 드렸거든..그래서 부적 쓸 때 뭐 며칠 걸린다 하셔가지구 그냥 궁금했어! 혹시 나도 뭐 부적 같은 건 못 쓰겠지..? 신기 자체가 없으니까..ㅜㅜ
궁금한 게 있었는데 앞 스레 보다가 몇 가지 또 궁금한 게 생겨서 몇 가지 적어봐!! (긴 글 미안해 답변 고마워ㅠㅠ) 1. 부적을 쓸 때 어떻게 만드는 거야? 절차, 필요한 능력이 궁금해! 2. 전쟁이 터졌을 때 서로 죽이고 살인 하거나 협박을 받아서, 또는 상대방이 갑자기 죽이려들 때, 살기 위해서 살인하는 것도 죄가 될까? 규칙은 규칙이지만 예외란게 있을 것 같아서! (뭐 어떤 영화에서는 1가정1자녀 인데 2자녀 부터는 죽여야 인간이 계속 살아갈 수 있어 근데 그게 잘못된 거다 아니다 논을 하게 되는 내용이거든 이런 경우라면..??) 3. 원래 궁금했던 건 이거였는데, 내가 전에 살던 원룸이 일 때문에 급하게 들어간 곳이였어 그 때 정말 잘 살고 있었거든 현생에 너무 치이고 바빠서 몇 달?1년? 동안 괴담 이런 거 생각할 세도 없었고 겁도 전혀 없는 편이야 근데 정말 정말 갑자기 1초도 안 돼서 갑자기 팍하고 무서운 기분이 드는 거야 뭔가 엄청 노려 보고있는 느낌? 너무너무 날 싫어하고 증오하는 기분이 들어서 빨리 이 집에서 나가고 싶고 살 떨리게 무서워서 당시에는 친구한테 울면서 전화로 극복하고 단기 계약이라 끝나자마자 급하게 나왔거든? 그건 단순 스트레스였을까.. 싶어서 물어봐.. 너무 갑작스러웠는데 문득 생각났어. 근데 거기 집주인분이 자기 집 터가 정말 좋다고 좋은 일 많이 생기고 나가거나 안 좋은 일 겪고 가는 사람이 없다고 했거든.. 나는 거기랑 기운이 안 맞았던 걸까..?? (내가 뭐 화를 부를 잘못한 게 있었던걸까ㅜ 평생 손해보더라도 좋은 일만 하고싶어하는 사람인데.. 아무튼 안 좋은 일 없이 오히려 일은 잘 마무리하고 나가곤 했어 연애도 시작하고! 근데 거긴 여러모로 다신 가고싶지 않아..) 4. 그래서 다음으로 궁긍했던게 집터 라는 게 존재하는가도 궁금했어! 왜, 가게 같은 곳들 보면 한 자리는 계속 못 되잖아 그런것들..?? 집터가 정말 영향이 있니? 있다면 왜 영향이 있는 거야? 어떤 존재로?? 5. 덕을 많이 쌓으면 좋다고 하는데 물론 남을 위해서라는 마음도 존재하겠지만 한편으로는 운이나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덕을 쌓는 것들은 결국 목적이 있는 덕이잖아 그런 것도 유효해?? 좋은 일은 한거긴 한거니까.. 레주 말대로 상황만 본다면 말이야. 예를 들면 부자들은 덕을 쌓고 싶어한대 봉사를 하면 거기서 행동했던 감각? 때문에 엔돌핀이 돌거든 그게 취미가 되는 거야 그런 것도 유효한 걸까 궁금했어!
내 친구가 예전에 가위에 눌렸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눈을 못 뜨고있었대. 근데 귀에 어떤 여자귀신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리더래. 그냥 악몽이였을까 아님 정말 귀신였을까?
혹시 귀신한테도 향이나는 경우가 있어?? 예전에 낮잠자다 라벤더..? 꽃향기..? 같은 냄새가 난적이 있어서 내방에는 디퓨저나 뭘 뿌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 향이나서 깬적이 있거든.. 근데 그 향을 딱 맡았을때 보라색이 생각나는 그런 향이였어! 막 검색하고 그래도 나오는게 없어서 그냥 넘어갔었는데 2~3번 더 그런적이 있어서 !! 이런일이 있을 수가 있을까??
나는 나 자신이 진짜 미웠을때가있어 그때마다 다른 사람들 탓하고 나는 왜이렇게 됐지 라고 생각을 많이 했어 자존감은 극한으로 떨어졌고 사람들 눈을 못마주치게 돼었어 중 1학년 2학기때문터 중3까지 솔직히..중1때1학기까지는 부모님한테 사랑도 많이 사랑도 받ㄱ고 진짜 좋았어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지내고 자존감도 높았고 ..근데 중1 여름방학때 나는 집순이라서 집에만 있었어 친구들한테 거짓말치고.. 그리고 방학 끝나고 학교를 갔을때 처음에는 별일없었어 근데 그 이후 사람들이 자꾸 살쪘다 못생겼다 라고 말을했어 그때부터 나는 외모에 신경을 썻고 신경을 쓸수록 더욱 못생겨만 갔던거같아 나의 입장에선.. 그때부터 시간을돌ㅈ리고싶고 악마 ? 한테 시간을 돌려달라고 막 빌었던거 같아 .. 한심하지.... 아무튼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을 지나갔어 솔직히 살도 뺄려고 노력도 했어 엄청 하지만 살이빠져도 외모에는 똑같이 신경쓰고 더 안좋아졌어 근데 고1와서 친구들도 싹 바꿨으니까 나는 그냥 그런대로 생긴거대로 살자했어 하지만 또 그럴게됄까 무섭고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할수있을까 ?
>>620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벌을 주는 일은 없어. 그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했을 경우, 정말로 객관적이게 봤을 때 죄를 지었을 경우에 그에 맞는 정당한 벌을 주는 것 뿐이야. 개인적인 감정은 들어가지 않아. 사람들은 사람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에게 말할 때 말투부터 달라지곤 해. 하지만 신과 같은 존재는 누군가를 대할 때 모두를 똑같이 대해. 범죄자라고 해서 욕을 하지도, 비판을 하지도 않아. 그저 죄에 맞는 벌을 줄 뿐이지. >>621 부적은 아무나 함부로 쓰면 안돼. 신기가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능숙하지 않다면 역으로 좋지 않은 일만 몰리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 할아버님도 확실하신 분이니까 맡긴거 맞지? 그게 아니라면 부적은 받지 않는게 좋을거야. >>622 1)정확한 방법은 설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말해줄 수 없어. 괜히 또 적었다가 신기가 없는 사람들이 허술하게 따라하면 큰 해가 생길 수도 있고 영적인 것에 영향이 가는 것들은 함부로 발설하면 안되는걸로 배워서. 하지만 우선 신기가 있어야하고 명적으로 사후와 연결되어있어야만 부적을 만들 수 있어. 필요한건 당집마다 다른 각자만의 집안의 기운을 담은 종이 (일반 종이는 불가능해), 먹과 효과에 따라 다른 재료, 붓 등등이 필요해. 최종적으론 그 무당의 능력이 필요하겠지. 기운과 무게감을 조정할 줄 알아야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해. 2)그게 무슨 일이던 사람을 죽이게 되는건 죄야.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었고 살기 위해 누군갈 죽인거라고 해도 그건 여전히 범죄고 사후에서도 업보이고 죄야.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3)순간적으로 그렇게나 강한 기운이 느껴졌다면 무언가 있었던게 맞을거야. 너가 그 집으로 오던 길에 붙어온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 곳에 붙은 지박령인 것 같네. 지박령은 특성상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이 들어오면 밀어내기 바빠. 아마 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떠나게 만든걸거야. 넌 제대로 걸려들어서 빨리 빠져나오게 된거고. 4)집터의 영향은 다양해. 위에 말했던 것처럼 지박령인 경우도 있고 그 영역의 기운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어. 지박령에 대해선 이미 설명했으니 더 말하진 않을게. 그 영역의 기운은 곳곳마다 다 달라. 애초부터 흐름에 따라 정해져 있는거니까. 안 맞는 경우는 예를 들자면, 넌 따뜻한 기운을 타고났는데 그 집터가 유독 차가운 기운만 타고나서 너의 기운이 비집고 들어가서 끼워맞춰질 공간이 없는거야. 그러다보니 답답하고, 자꾸만 길이 막히고 일들이 잘 풀리지 않게 되는거지. 5)온전히 목적만을 가지고 돕는건 아무 의미 없어. 그건 덕이 아냐. 너의 이득을 위한 과정일 뿐이지. 하지만 목적을 가지고 하더라도 누군갈 돕는것에 진심을 담는다면 덕이 쌓일거야. 봉사를 가더라도 그저 자리를 채우기 위해 가는게 아니라 정말 돕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가는거라면 덕을 쌓는 행동이야. >>623 그저 악몽이고, 가위일 뿐이야. 특별한 의미는 없어. >>624 있을 수 있어. 향냄새는 꽤나 원한이 깊은 악귀가 주변에 있는 경우에 나. 하지만 지속적으로 난다면 그건 너에게 붙은거니까 당집 예약하고. 꽃냄새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잡귀한테서도 날 수 있어. 아마 상큼한 꽃내음은 아니고 살짝 짙고 쾌쾌하지만 어찌 보면 향긋한 향이었을거야. 살작 복잡하지만 내 설명이 딱 들어맞다면 그건 혼의 향이야. 일반 사람들도 혼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간혹 맡을 수 있어. 최대한 무시하고 하던거 하다보면 혼들도 분산되어 사라지면서 냄새도 없어질거야. >>625 이곳은 영적인 질문을 답하기 위해 만든 곳이야. 너의 이야기는 참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지만 난 심리상담사가 아니라서. 미안해, 도움을 줄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악마는 존재하지 않고 그렇게 아무 노력 없이 무언갈 얻으려 한다면 결국 돌려받게 되는건 없을거야. 열심히 살아보자. 해낼 수 있을거야.
>>626 아하..할아버지 확실한 분 맞으셔! 알려줘서 고마워!
몇달전에 엄마가 나한테 소원성취 부적이라고 주셔서 간직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쎄해서 며칠전에 부적 펴봤는데 가출방지부적이였어 나는 가출할 생각 전혀없는데,,,! 혹시 가출방지 부적이 다른의미로도 쓰여?
>>627 그렇다면 다행이야. >>628 너의 기운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는거야. 이름은 가출방지라고 하더라도 결국엔 방지부적이니, 방지부적은 대부분 사람의 욕망이나 평소 소원 등등의 기운을 막아서는 용도로 사용되거든.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앞으로 용도가 확실하지 않은 부적은 누가 주든 받지마.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1근데 사후에서 처벌을 받을때 이승에 상황이 반영돼? 예를 들어 과거에는 훈육이란 목적으로 아이를 때리는 것이 나쁜게 아니였잖아 근데 지금은 이유야 뭐든 때리면 잘못이지 그럼 사후에서 처벌도 달라질까? 피해자의 용서 여부도 반영돼? 2인지하지 못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처벌받을까? 내 입장에서 상처를 받는 행동이나 말이 아닌데 상대는 상처받았을수도 있잖아 3혼이 태어난 목표?를 다하면 소멸한다고 했잖아 근데 그럼 악귀가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소멸하는것과 끝이 같은거 아닌가?
>>619 나 >>614 레더인데 오늘 아침에 오자마자 버렸어 !! 기분탓일 수 있겠지만 재수중인데 요 며칠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조퇴할 정도로 힘들어했거든 근데 오늘은 좀 가벼워진 것 같기도 해 ..ㅎㅎ 진통제 안먹으면 공부 못 할 정도였는데 지금 완전 멀쩡하거든 ! 진짜 악운을 버린거면 정말 다행인거고 혹시 플라시보 효과로 잠시 그런거라도 어쨋든 기분은 너무 좋다 고마워 스레주 🥰🥳
스레주가 모든 영혼은 각자 자신만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했잖아 그러면 태어나지도 못한채 죽는 아기들은 목표가 없는거야?
!>>629 정말 정말 고마워!! 방금 찢어서 버렸어ㅠㅠ!!
스레주 하나만 더 물어봐도 될까? 몇년전부터 잠들기전 몽롱할때? 그때 누가 내 귀에 대고 자꾸 이름 불러 ㅇㅇ아 ㅇㅇ아 이렇게 다른 말은 안 하고 이름만. 다 같은 목소리는 아니고 꽤 자주 바뀌는 거 같아 중년부부 , 여자 , 어린아이 목소리 등등,,, 요즘엔 남자목소리로 들려 근데 남자 목소리로 들린 후부터 부쩍 연애하는 꿈을 자주 꿔 일주일 동안 대상이 바뀌어 가면서 계속 꿨어 ㅠㅠ !아그리고 평소에 가위도 자주 눌리는 편이야 방금도 낮잠자다가 눌려서ㅎㅎ,,, 쨌든 이거 왜 이런걸까??
>>630 1)자신이 아닌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쳤다면 그게 과거에선 아무리 나쁜걸로 분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후에선 여전히 죄야. 그때나 지금이나 사후에서는 똑같은 죄로 칭해졌고 벌을 받게 되어있어. 피해자가 용서를 했던 안 했던 잘못은 사라지지 않으니 같은 무게의 벌을 받을거야. 2)고의가 아니었다면 괜찮아. 하지만 나중에 '고의가 아니었으니까 반성 안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 생각으로 인해 업보가 될 수 있어. 고의로 저지른 잘못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반성은 해야 해. 3)혼은 목표를 끝내고 나서 소멸하는게 아냐. 난 혼이 목표를 달성하고 소멸한다고 한 적 없어. 사람은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고 살면서 그 목표를 모두 수행하고 죽게 돼. 물론 자살과 같은 예정되지 않은 죽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말이지. 악귀는 사람에게 신체적 해를 끼치면 그 자리에서 소멸되고 혼은 소멸되지 않아. 재판을 받을거야. 환생을 할지, 그대로 무로 돌아갈지. 무로 돌아가는 것과 소멸되는건 전혀 다른 두가지야. 무로 돌아가는 것은 명줄의 반복을 끊어내고 드디어 자유로워지는거고 소멸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추억 조차 가지지 못한 채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어버리는거야. >>631 다행이다. 앞으로는 남의 물건 절대 함부로 건들지도 말고 가져오지도 마. >>632 태어나지도 못한 채 죽는 태아들은 애초에 태어날 운명이 아니었던거야. 불완전하게 생성되어 불안정하게 남아있다가 생을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거지. 언젠가 혼이 완벽해지면 다시 태어나게될거야. >>633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634 물론 혼이 붙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정신과 상담부터 권유해주고 싶다. 스트레스로 인한 환청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게 들리기 시작한 시점에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다면 혼이 굳이 붙어서 너에게 그렇게까지 괴롭히진 않을거거든.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드문 일이야. 환청이 몇번 정도 같은 목소리로 들릴 수는 있어도 목소리를 재각각으로 바꿔가며 몇년째 그런다면 그건 너에게 붙은 지독한 혼이거나 혹은 정신적인 문제일거야. 잘 생각해보고 평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지 한번 찾아보자. 그게 아니라면 혼이 맞아. 혼은 사람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모방해서 낼 수 있어. 너를 홀리려고 하는걸거야. 몇년째 그런단거 보면 너도 정신적으로 꽤나 강하고 기도 센 편인가보다. 아니었다면 이미 홀렸을텐데. 오래된 상황이다 보니 소금물이나 집에서 당장 혼자 할 수 있는 처치법은 없어. 당집 가서 부적 몇장 써서 붙여야 할거야.
>>635 정말 고마워 덕분에 답답한 게 풀렸네 나도 내가 미쳤나 해서 정신과 가려고 여러 번 생각했었는데, 자기 전에 그런 적 빼고는 들은 적도 없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크게 안 받았거든 근데 스레주 말 들으니까 정신과 상담 한번 받아봐야겠다 이것도 아니라면 그후에 당집 찾아가볼게! 다시 한번 정말정말 고마워❤😭
>>63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나아지길 바랄게.
1) 무당집에 자시에 찾아온 손님은 복비를 받지 않는다는 소리가 있던데 진짜야? 진짜면 왜 그런걸까? 2) 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들 주변에는 영적 능력이 없어도 귀신과 휘말릴 가능성이 생긴다는데 왜 그런건지도 궁금해!
누군가에 대해 험담을 했던 적도 있고 있지도 않았던 일을 말하고 다닌던 적이 있는데 물론 험담을 당한 상대는 그걸 모르고 그래서 험담을 당한 상대에겐 전혀 아무런 피해가 안갔을때에도 사후세계에서 죄러 인정될까?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a가 친구들에게 나를 험담하고 다녔고 a친구들도 함께 나를 욕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었던걸 우연히 알아서 나도 현재 사귀고있는 사람 b한테만 a에 대해 욕을 하고 거짓말을 조금 쳤어. 물론 a의 주변 평판은 b빼고 다 변함이없어(평판이라고 해야하나..? 그 사람에 대한 누군가의 평가..?). 이런 경우에도 사후세계에서 벌을 받을까?
>>635 아 무로 돌아가는 거랑 소멸이랑 헷갈렸나봐! 근데 무로 돌아가면 존재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닌건가? 환생만 안하지 존재는 하는거야? 그리고 귀신은 혼이 돌아다니는거 아닌가? 악귀를 소멸시키는 게 악귀의 혼까지 소멸시키는게 아닌거야??
>>638 1)그런건 없어. 받지 않고선 아무것도 말해줄 수도, 봐줄 수도 없어. 2)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은 기운부터가 달라. 그리고 그 기운은 그 사람의 영역에 다 퍼져있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묻어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잡귀들이 그 기운을 착각하고 괜히 주변 사람한테까지 접근하는 경우도 생겨. >>639 나쁜 악의를 가지고 입 밖으로 냈다면 죄가 될거야. 물론 상대가 알았을 때 만큼 큰 죄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너가 속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버렸잖아. 입 밖으로 낸 순간부터는 죄로 인정돼. >>640 무로 돌아가는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기억돼. 두고 두고 기억될 수 있단거야. 우리가 돌아가신 많은 위인분들을 기억하듯이 말이지. 하지만 소멸되면 그 누구의 기억 속에도 남을 수 없어.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어버리는거야. 그리고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악귀는 혼의 종류일 뿐이고. 악귀를 소멸시킨단게 그 혼을 소멸시킨단 말이야.
스레주 안녕! 이번에도 질문 많아서 미안해. 1. 숫자 3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보면 귀신 물음에 세번 답하지말라고 하거나 새벽 3시는 귀신이 활발한 시간이다 등 말이 있길래. 2. 귀신은 꽤나 인간을 홀리려고 작정을 하는거 같던데 만약 홀리면 죽을 수도 있겠지? 너무 당연한 걸 물었네;; 혹시 기를 빼앗으려고 하는거면 천천히 빼앗는 거야? 막 바로 킬해서 한 번에 빼앗을 수도 있어? 3. 혹시 강령술이나 담력체험으로 뭐에 씌였을 때 아무 전조현상없이 그냥 일상생활 잘하다가 갑자기 사고사로 가버릴 수도 있을까? 4.산에서 고수레! 하는거 정말 귀신이 먹을 수 있어? 5. 갑자기 궁금한게 내가 나에게 욕하면서 자학하거나 자해하는 것도 죄가 될까?
>>642 1)3엔 특별한 의미 없어. 세번 답하는건 사자가 망자를 데리고 갈 때 이름을 총 3번 불러서일거야. 하지만 혼이 이름을 세번 부른다고 해서 큰 의미가 있는건 아냐. 혼이 하는 말에는 원래 답하지 않아야하고. 새벽처럼 어두운 시간에는 언제나 밝은 시간보다 혼들이 많이 몰려. 꼭 새벽 3시에만 그런건 아냐. 2)홀리면 죽을 수도 있어. 일부러 낭떠러지로 간다던가, 자해를 한다던가 등등. 기를 빼앗은 속도는 혼에 따라 달라.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혼이라면 한번에 많은 양을 흡수해가려 할거야. 하지만 죽일 수는 없어. 기운을 빼앗긴다고 해서 죽는건 아니니까. 잔병치레가 잦을 수 있어. 3)그건 아냐. 만약 붙어온게 있다면 이미 평소 일상 생활 할 때 다른 점이 있었을거야. 4)못 먹어. 5)너가 너 자신에게 하는건 죄가 되지 않아.
>>643 ;;;; 진짜 저승사자가 세 번 부르는구나.. 항상 고마워, 스레주! 아, 혹시 저주를 받을 때와 귀신이 붙는건 차이가 있을까? 그리고 만약 저주를 받았을 때도 무당을 찾아가봐도 될까?
>>644 일반 사람이 알기엔 어려울거야. 저주를 받으나, 귀신이 붙으나 똑같이 몸이 안 좋아질 수 있는거라서.
>>641 그럼 무로 돌아가는건 사람들한테 기억되는 거 말고는 소멸과 차이가 없어?
>>646 소멸은 그냥 사라지는거야.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무로 돌아가는건 비로소 자유로워지는거고. 항상 육체란 곳, 혹은 특정적인 곳에 얽매이고 틀에 박혀 살아가고 또 죽고 또 그걸 반복하는걸 모두 마치고 최종적으로 풀려나는거야. 더 이상 해내야 할 목표가 없어서 자유로워지는거지. 그 이후의 이야기는 나도 잘 몰라. 하지만 분명 행복할거야.
위에 설명들 읽어보면 신은 이성적이고 공명정대하신 것 같은데, 그럼 신에게 감정은 있더라도 감정적인 행동이나 판단은 전혀 안하신다고 이해한 게 맞을까? 그리고 인간은 감정때문에 웃기도 하지만 미련한 일들을 벌이기도 하잖아 굳이 인간에게 감정이 있는 이유가 뭘까?(너무 논지에서 벗어난 질문이면 미안해ㅠ)
나 >>639 인데 이제부터라도 험담이나 그런말은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 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워😊❤️ 항상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647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 사상과 비슷하네
사람이 하루에 쓸수있는 운이 정해져있어?
>>648 너가 이해한게 맞아. 결론적으론 말이지. 그리고 결국 인간을 만들어낸 것도 신이야. 감정을 만들어낸 것도 신이고. 그러니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냐. 하지만 벌을 줄 때는 상황만을 보고 판단해서 이성적으로 결론 내리는 것 뿐이지. >>649 좋은 마음가짐이야. 너에게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650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651 정해져있지는 않아.
어쩌다보니 레주 스레 단골손님이 되버린 느낌..헤헤 혹시 정말 간절히 원하는 소원 빌떄는 달에다가 물? 떠놓고 빈다들 하자나 근데 그거 효과있어..? 정말 간절하면 아니면 정말 효과있게 소원 비는법이라던가..그런게 따로 있는지 궁금해..!!
로또 1등당첨 정도 될 운은 어떻게 타고날까
안녕레주야 궁금한게있는데 찾고찾다가 여기까지 왔네 왠지 알고있을거같아서 몇가지 물어봐.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해주는 모습이 대단하다. 1.무구중에 군웅방울이 군웅거리할때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본적은 없어서 그런가 영상으로 본 군웅거리에는 군웅방울을 거의 쓰지않는거 같더라고 어떨때 사용하는지 용도가 궁금해!당연히 군웅신과 소통할때 사용하긴하겠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고싶어 2.군웅신은 어떤 모습이야??조선시대 갑옷입고있어??군웅동자나 할매도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동자나 할머니가 군웅이라는게 잘 상상이 안가서 3.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만신 김금화선생님처럼 나라를 위로해주시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화장짙게하고 유튜브에 나오시는 무당분들도 고된 수행을 하셔??수행을하지않으면 모시는 신께서 벌을 내리시나?벌이있다면 종류도 궁금해 4.무당이 모시는 신은 각자 다 다른거야 아니면 다른 무당들과 같은 신을 공유하는 개념인거야??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저번주에 밤열한시쯤 좀 넘어서 아파트바로앞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분리수거하러 나갔었어 분리수거장 옆에 유모차에 애 하나가 늘어져서 타고있었는데 난 걍 엄마가 쓰레기 버리느라 잠깐 세워뒀나보다 했는데 유모차에 탄 애가 좀 이상한거야 유모차 타기엔 좀 나이가 있어보이는 중단발정도에 카라셔츠입고있는 마른 여자애였어 평소에 귀신도 안믿었고 겁도 없었는데 작은 유모차에 길쭉한 애가 타고있으니까 인지부조화라 하나?? 약간 어딘가 어색하다해야되나? 섬뜩한거야 가까이선 못보고 좀 떨어져있어서 얼굴까진 자세히 못봤는데 아무래도 그때 눈이 마주쳤던거같애 그 이후로 뭘 할때마다 그생각만 맴돌고 걔 얼굴이 흐릿하게 계속 재생되는기분이야ㅜ 계속 그 분리수거장이 눈에 잡히고 볼때마다 소름끼치고 막 꿈도 꿔.. 그냥 어딘가 아픈애였던 걸까 아니면 영적인거랑 관련이 있을까? 그냥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기억에 남는걸까 스레주 힘들게 길게 써서 미안해 최대한 줄이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ㅜ 아 그리고 우리 엄마가 저번에 엄마친구랑 내 사주 보러갔다가 무당한테 딸 간수 잘하라며 검정색 발찌 하나 얻어왔는데 이건 무슨 의미야? 그냥 부적용인가 원래 사주 보러가면 이런거 주기도해?
>>653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없어. 소원을 비는 방법도 따로 있지는 않고. 원한다면 부적을 쓸 수 있지만 조금의 운을 몰아주는 정도야. 결국엔 자신의 노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 물 떠놓고 달을 향해 비는 것도 전혀 효과 없어. >>654 천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고 그 날의 운이 몰빵되는 사람도 있어. 굉장히 드문 일이지. >>655 1)흔히들 무당방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게 바로 군웅방울이야. 굿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굿들 중 하나를 진행할 때 꽤나 흔하게 쓰여. 제일 필수적인 무구이기도 하고. 2-3개 정도의 방울을 묶어 군웅대에 매단 채로 사용되는 방울인데 군웅거리에서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 혹은 그 관련의 혼들을 달랠 때 사용 돼. 그 밖에 예외적인 일에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쟁 관련 일들로 사용되곤 해. 2)군웅신도 결국엔 신의 뿌리들 중 하나야. 대부분의 군웅신은 옛날의 전쟁터의 모습과 동일해. 갑옷을 입었고 무장하고 있는 형태야. 동자나 할매도 이름이 그러한 것일 뿐, 모두 갑옷을 입은 형태야. 3)화장을 하던 안 하던, 무당은 무당이야. 유튜브에 나오는 무당들 중에 거짓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진정한 무당도 있어. 거짓으로 무당인 척 사람들을 속이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그리고 무당이 되기로 마음 먹고 내림을 받은 상태에서 수행을 미루거나 제대로 하지 않고 영적 공부를 하지 않으면 벌이 내려져. 흔히들 무병이라 부르는데 내림 전에 겪게 되는 현상이야. 무병과 비슷한 잔병을 앓게 돼. 길면 한달 이상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4)각각 다른 신이라고 보는게 편할거야. 결국엔 하나의 신에서 뻗어져나온 뿌리들이지만 각각 특성이 다 다르고 무당과의 관계도 다 다르니까. >>656 아픈 아이었을 확률이 더 높아. 아기혼이었다면 유모차와 함께 있을 확률도 있지만 조금 큰 혼이 유모차와 같은 사물과 같이 있는 경우는 흔치 않거든. 어딘가 아픈 아이일 확률이 높으니 안타까운 감정만 가질 뿐, 혼이라는 오해는 하지 말자. 그 아이는 너가 이런 생각을 한단걸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좋지 않은 생각이니까. 내 생각엔 멀쩡히 살아있는 아이인 것 같네. 그리고 그 발찌 버려. 그런거 함부로 받아오는거 아냐.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그 무엇도 들고오지말고 받지마.
내가 호기심이 많아서 죽고나서 신을 만나면 막 물어볼 수 있어? 예를 들어 왜 모두에게 완벽한 상태로 태어나게 하지 않았는지, 죽음을 왜 만들었는지.. 물어보는 거 말고도 조금만 지켜보고 관찰하다 갈 수 있냐고 부탁해도 들어줄까? 그리고 위에 로또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내가 집안 분위기상 아들로 태어나길 바랬었대. 근데 내가 태어날 때 할머니께서 로또 3등에 당첨됐다고 하시더라고. 내가 사람들의 기대감을 깨트린게 미안해서 준 선물이라고 어머니께선 말하시는데 진짜 그런걸까?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는 게 불법이였는데 우리 언니가 내가 여자일거라고 엄마한테 말했었대. 우리집이 좀 이런 걸 절 맞춰...직감이 좋다고 해야하나.. 우리 언니도 이때 내가 여자일거라고 맞춘 건 우연이 아닌걸까?
>>658 물어볼 수 없고 지켜보며 관찰 등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죽고 나선 사후의 규칙을 따르고 해야할 것들이 정해져 있어. 그리고 로또는 그저 우연일 뿐이야. 감이 좋을 수는 있지만 거의 우연이라고 봐도 무방해. 신기가 있지 않는 이상 아무리 감이 좋다 해도 뱃속에 있는 아기의 성별을 맞추는건 좀 무리수가 있어.
어제 너가 조언해줬던 사람중 한명인데 너무 글이 흥미롭고 궁금한게 생겨서 계속 읽다가 궁금하게 생겨서 물어봐! 위에 읽어보니까 대충 사람이나 동물을 죽이면 벌을 받는다는데 그건 알겠는데 만약 정당방위로 날 죽이려던 사람이나 막 무섭게 날 노리고 죽이려드는 곰이나 이런 동물들..? 을 정당방위로 죽이면 그것도 벌을 받는거야? 또 벌을 받는 기준..? 이런건 뭐야? 막 길가다 실수로 개미나 이런 작은 생물들을 실수로 밟아 죽인것도 죄로 취급돼?
>>660 고의적으로 누군갈 죽인다면 무조건적으로 죄가 돼. 아무리 정당방위였어도 다른 생명을 해친건 변하지 않으니까.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지만 자연의 흐름에 따라 제외되는 상황이 있어. 길을 가면서 자신 조차 알아채지 못한 채 밟아버려서 죽음을 맞이하는 작은 곤충들은 업보로 쌓이지 않아. 하지만 일부러 고의적으로 죽인다면 업보가 될거야. 해충 또한 흐름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살상이 허락돼. 하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따지자면, 아무리 실수였어도 사람을 죽이게 되면 죄가 돼. 이런 것은 이해하기 꽤나 복잡할거야. 하지만 우선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이 정도인 것 같다.
>>659 다른 레스주인데 미래를 조금이나마 볼수있는게 영적능력이라면 성별을 알수있지 않어?!
악귀가 건드릴 수 없는 사람이나 기를 뺏을 수 없는 사람이 존재해?? 보이는 여고생이라고 귀신 보는 여고생 만화가 있는데, 거기서 영능력자들이 힘의 차이가 있늕거 보니까 궁금해져서! 막 기가 쎈 사람은 악귀도 소멸시킬 수 있어??
나 >>660 이야!! 항상 친절하게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ㅎㅎㅎ 오늘도 내일도 항상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윗레스 보고 궁금해서 다는데 내가 동생이 두명 있는데 동생들 성별을 내가 맞췄었대는데 그건 우연이였던거야?? 남자 아니냐고 친척들이 그래도 확고하게 여동생이라고 그랬다는데...
>>662 내가 말했듯이 신기가 없다면 볼 수 없는거야. 물론 신기가 있다면 미래를 볼 수도 있기에 아기의 성별도 맞추는 경우가 있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감이 좋다고 해서 아기의 성별을 맞추진 못해. >>663 기가 정말 센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잡귀들이 많이 피해. 하지만 악귀는 무당이 아닌 이상 사람을 가리지 않아서 모두 조심해야하는게 맞아. 아무리 기가 세더라도 폐가나 흉가 같은 곳을 찾아가면 뭐든지 붙어올 수 있어. 무당이나 나처럼 영적 능력, 신기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의 혼들이 홀리려 들거나 붙으려 하진 않아. 그저 관심을 요구할 뿐이지. 나는 혼자서는 악귀를 소멸시킬 수 없어. 내 지금 역할은 간혹 잡귀나 어느 정도의 원한이나 깊이가 있는 혼 퇴마 혹은 할머니의 굿을 돕는거야. 하지만 제대로 내림을 받고 무당 길을 걷기로 한 사람은 악귀를 소멸시킬 수 있어. (기가 센 일반인은 악귀를 소멸시킬 수 없고 일반 혼도 성불시킬 수 없어. 영적 능력이 있는게 아니니까.) >>664 너의 내일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665 그저 우연이야.
>>658 >>665 근데 이런 경우가 있더라!!ㅋㅋ 동생 여자야? 남자야? 물어보면 확실하단듯이 말하고 그게 맞을 때. 어떤 애들은 꿈에서 미리 만났다는 얘기도 있고 우연일지 몰라도 진짜 신기하긴 해. 뭔가 운명같고 귀여워. 스레주! 조상님들이 결혼 하려는 사람이 마음에 안들면 결혼 못하게 막고 결혼한다해도 그 생활이 평탄치 못하게 막는다는 글을 봤는데 정말로 조상님들이 그럴 수 있어??
>>666 악귀를 퇴치한다는 건 쉬운 게 아니구나... 궁금했는데 답변 고마워! ㅎㅎ
가위눌리는 사람은 몇퍼센트 정도 돼? 본인 16인데 가족들중에 가위눌렸단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기가 센건지 집 터가 좋은건지 궁금해. 근데 그렇다기엔 이사도 많이 다녔는데.. 가위 눌리는거도 체질인가?
굿을 볼 때 음식을 놓는 이유는 뭣 때문일까?? 또 서양에서 퇴마할 때는 종?이나 그런걸 쓰는 이유도 알고싶어 동양 서양 다른 이유가 있어?
뀸꾼거 해몽하자나 막 나 오늘 찐 안좋은 요소 다 총집합된 꿈 꿧는데 다 찾아봤는데 다 안좋더라고 이렁거막 현실에서 안좋게 일어나고 진짜 막 그래?ㅠㅠㅠㅠㅠ
>>667 지나친 우연의 결과지. 아이들은 순수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동생을 강하게 말하기도 하니까. 영적인 이유는 없어. 그리고 조상님은 그런걸 막을 수 없어. 수호신이 되었다 하더라도 수호신이 무언갈 막을 수 있는건 아냐. 위험한 죽음을 부르는 상황은 피하게 도와줄 수는 있어도 그런 결혼 생활을 막진 못해. >>668 절대로 쉬운게 아니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69 체질은 아니고 기운에 따라 다르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가위에 한번쯤은 눌려. 가족 중에 아무도 단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다면 집안 자체의 기운이 센걸거야. >>670 음식은 굿을 필요로 하는 딱 하나의 혼을 제외한 다른 잡귀가 꼬일 때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야. 간혹 특별한 경우에는 기운을 담는 용도로 사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래. 서양에서는 잡귀를 성불 시키는 일이 흔치 않아. 대부분 악마라 부르는 악귀를 퇴마하는 퇴마사가 많지. 종은 자신의 기운을 담은 채로 퍼지게 하기 위해 사용해. 퇴마사의 기운을 가득 담고 울릴 때마다 기운이 넓은 영역으로 퍼져나가는거야. >>671 대부분은 믿지 않는게 좋아. 크게 신경 안 써도 괜찮아.
나 동물령 레스주야 스레주 말대로 오늘 새벽에 한번 더 나타났어 내가 겁이 많다고 했잖아 작은 소리에도 흠칫거리고 놀라거든 그런데 이 악운은 무섭다고도 생각안되고 두려움이라던가 불안함 같은 것 때문에 마음에 영양을 미치지는 않더라고 가만 생각해보니 이런일이 예전에도 한번 이사오기 전에 있었는데 그때 잘 해결한 적이 있었어. 그리고 그때 생각해보니 이론상으로 이렇게 해야지 사라지나, 저렇게 해야지 사라지나, 이것저것 생각했던게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내 몸이 기억하는 느낌이더라고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같은 이론은 필요없던게 떠올랐어 거기다 그때는 옆에서 알려주는 이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나 혼자 해야한다는 거겠지 싶더라. 스레주가 말한 과정이라는게 몸으로 와닿는 기분이야. 그리고 악운이 무섭지 않았던건 내가 정신만 차리면 악운에게 휘둘일 일이 없음을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 결론적으로는 내가 의식하는 순간 도망가서 아직 완벽한 해결은 안됐지만 내 얼굴쪽에 굉장히 가까이 붙어서 입을 벌렸던 걸 보면 몇번 더 찾아올 것 같아. 너의 조언 덕에 무조건적으로 밟아야하는 과정이더라도 좀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었어. 언제나 고마워. 그리고 사실 부가적으로 궁금한 것도 있어서 왔어. 신의 뿌리가 인간으로 환생하면 결국은 신의 뿌리라는 범주에서 벗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사후과정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밟는다고 했잖아 그럼 그 신의뿌리가 환생한 사람들도 다음생이 있거나 아니면 무로 돌아거나 그러는거야?? 이미 신의 뿌리에서 벗어나면 다시는 돌아가지 못해??
>>673 신의 뿌리였던 사람이 환생하게되면 그 이후의 삶은 없어. 환생한 삶, 그 삶이 마지막 삶이 될거야. 그 점이 아마 평범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겠지. 신의 뿌리에서 벗어나서 사람이 된다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건 맞아. 사람의 삶을 살기로 한 이상 돌아가는 길은 없어. 그리고 너가 잘 버텨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힘내길 바랄게. 곧 해결되길.
스레딕도 그렇고 종종 글만 보고 점사 봐준다는 곳들 있잖아 ..! 믿어도 되는걸까 (진짜 무당이어도 글로만 점사를 볼 수 있어 ?) 그리고 요즘 코로나라 유튜브로 많이 봤던 무당분들도 그렇고 전화 점사를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정확한거야 ? 직접 만나서 보는 것 보다는 덜정확할 수도 있지 않을까 🤔🧐
어린시절에 저지른 일도 죄가 돼? 예를 들면 개미 밟는다거나 잠자리 뜯는다거나 하는 흔히 어린 애기들이 하는 생각없이 아무 죄책감 없이 저지르는 일
>>675 아무리 용한 무당이어도 글만으로는 절대 점을 봐줄 수 없어. 점집 가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필체로 직접 손수 쓴 글이라면 기운 정도는 읽어줄 수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 익명이 쓴 글로는 알 수 있는게 전혀 없어. 전화 점사 같은 경우에는 상황 설명 후 내가 해주는 조언처럼 딱 그 정도만 가능해. 만나서 그 사람을 직접 보고 눈을 마주봐야 점이 제대로 쳐질 수 있어. >>676 죄책감이 없다고 해서,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그게 죄가 아닌게 되는건 아냐. 개미를 고의로 밟았다면 그것 또한 죄가 될거야. 잠자리를 뜯는 것 또한 고의성이기 때문에 죄가 될거고.
산사람에게 죽은사람의 이름을 붙이면 안좋아? 유산된 아이의 태명을 다음에 임신한 아기에게 붙이거나 만화같은곳에서 쌍둥이 동생이 죽었는데 못받아들이고 형을 계속 동생으로 부르는 그런거
>>678 안 좋아. 이미 죽었고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새생명에게 이름을 붙이는거잖아. 죽은 사람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새생명에게도 예의가 아닌 행동이야. 새로 태어난 사람은 그 사람대로 사랑을 주고 그 사람만의 이름을 붙여줘야지. 그 전 사람,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이름을 붙이면 안되는거야. 순리에도 어긋나는 행동이야.
>>677 오옹 그럼 이름이랑 생년월일 알려달라고 하고 전화로 보는건 사주랑 같이 보는 그런건가 ..?? 그래도 사람 눈을 보고 하는 점사가 제일 정확한거겠지 ??
>>680 한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려준다하더라도 정확한 점사는 힘들어. 실제로 만나서 하는게 가장 정확해.
>>681 매번 유튜브 인터넷 보다보면 저게 진짜 되나 궁금했거든 ! 고마워 좋은 꿈 꾸길 😊😊
>>68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편안한 밤 되길 바래.
>>679 안좋은 행동이구나;; 태명은 아는사람이 겪은일이거든....부모님이 쓰신글들 보고 알게됐대 알기전에도 부모님이 안예뻐한다, 자긴 항상 겉돈다 동생만예뻐한다고 했거든 알고나선 더 미치려고 하더라 자긴죽은ㅇㅐ대용품이냐고...딱하더라고ㅠ
>>684 완전히 잘못된 행동이야. 물론 기분도 나쁘겠지만 좋은 영향 하나도 없어. 좋지 않은 사주가 넘어가게 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아도 될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많이 꼬이게 될거야.
>>685 진짜 걔는 뭔죄야; 근데 죽은애 태명 붙였으면서 걔한테는 정안붙여(다른친구도 걔 부모님이 동생 사랑하는거 반만 사랑해주지 하더라) 애한테 정이 안가고 행동하나하나가 밉상이래;부모님한테 떨어지면 좀 나아지려나 ...? 암튼 스레주 답변해줘서 고마워! 걔도 떨쳐내고 행복해졌음 좋겠네. .. 스레주 좋은 추석 보내!
얼마나 간절해야 바라는게 이루어져?
스레주를 위해서 기도할게 스레주가 부디 평범한 삶을 살며 행복하길 바라 남들 도와주는 착한 아이가 고된 길을 가는 건 너무 안타까우니까... 대신 하늘을 볼때마다 감사하다고 말해줘 그거면 충분할 거 같아
글고 스스로 중심을 잡아봐 한 두번 해 본게 아니겠지만 이번에도 해봐 이번에는 피할 수 있을거야 나도 간절하게 바라볼게
부디 스레주가 행복하길 바라 분명히 잘 될거니까
스레딕 레전드나 다른 곳에 올라온 괴담을 읽고 이상현상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글이 진짜 악귀와 관련된 글이라는 가정 하에 글을 읽는 것 만으로도 힘들거나 이상현상을 느낄 수 있어 ? 윗 질문이 사실이라면 난 괴담을 즐겨 읽는 편인데 막 읽고 담아두진 않고 아 재밌는 소설 하나 읽었다 ~ 이러고 털어버리는 편인데 아예 읽지 않는 편이 좋은걸까 아니면 가볍게 읽는 건 괜찮아 ?
1.개명해도 운명에 영향을 줘? 2.무당한테 작명 해달라 하면 해줘?
>>686 아무래도 죽은 사람의 운명이 묻어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는거겠지. 점차 독립적으로 변하고 자신의 삶을 직접 꾸려나가기 시작하면 나아질거야. >>687 아무리 간절해도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어. >>688 매순간 살아있는거 조차도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 고마워. >>689 >>690 너도 행복하길 바래. >>691 글로는 아무 일도 안 생겨. 그러니 걱정마. 다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이유일 뿐이야. >>692 1)어쩌면 크게, 어쩌면 작게 영향을 줄 수 있어. 2)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 해줘.
우리 할머니가 불교 믿으시는 분이신데, 집 안쪽에 있는 현관문 근처에 있는 그림인데 너무 싸해 ㅠㅠㅠㅠ 무슨 여자인데 비녀가 머리에 있고 윗 상의는 초록색에 아래 하의는 치마에 핑크색인 옷인데 그게 너무 진심 싸한거 같아... 옆에 그림도 사람인데 아무느낌 안나고 퓨ㅠㅠ 그 그림만 유독 그래... 집 밖에쪽 현관에 부적도 있는데 암느낌도 안나는데 유독 그 그림만 그래 ㅠㅠㅠ 이거 뭘까
>>693 레주 나 궁금한게 있는게 간절한것도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했자나 근데 만약 간절한걸 이루려 노력도하고 빌기도하고 그러면 그 노력이 배가 될수가있어? 아니면 그냥 노력한만큼만..?
>>694 할머님이 걸으신 그림이라면 아마 할머님의 기운이 담겨서 그럴거야. 기도하는 마음, 간절한 마음, 그런 모든 기운들이 한곳에 몰리게 되면 그 기운과 맞지 않는 사람은 쎄하다고 느낄 수 있어. 할머님의 기운과 너의 기운이 반대되는 흐름인가보네. >>695 노력이 배가되는 일은 없어. 로또같은 정말 노력 없이 그저 운으로 되는 뽑기와 같은 것들에만 운이 작용해. 노력을 해서 얻어내야 하는 것들은 순전히 너가 한 노력만큼만 이뤄낼 수 있어.
내가 할머니 집이나 오래된 한옥 같은 곳 가면 이상하게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더라구,,,그래서 어릴 적에는 그것 때문에 할머니 집에 못 들어간 적도 있어. 지금은 엄청 심하지는 않은데 이런것도 영적인 이유가 있을까?
>>697 물론이야. 할머님과 기운이 맞아떨어지지 않을 경우, 혹은 심하면 아예 상반되는 경우 현기증이나 두통이 있을 수 있어. 할머님과 관계는 좋더라도 기운이 맞지 않을 수는 있는거니까. 그리고 그 영향으로 한옥도 잘 맞지 않는걸거야. 할머님은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으시다보니 기운이 꽤나 깊이가 있을텐데 한옥 또한 비슷하게 기운이 깊거든. 그의 여파 때문일거야. 물론 최대한 피하는게 좋겠지만 퍼즐처럼 맞춰가며 호전시키고 싶다면 할머님과 같이 무당집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아.
>>698 아하 그렇구나~답변 고마워😊 추석 잘 보내!
사람의 죽을날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어? 아니면 바꿔지기도 해?
>>699 너도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래. >>700 여러번 거듭 설명했지만 다시 한번 간단하게 말할게. 대충 어느 시점에 죽게될지는 다들 정해져 있어. 예를 들면 60대 혹은 20대. 하지만 정확히 언제 죽을지는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 몸 관리에 따라도 다르고, 주변 환경에 따라도 다르고. 20대에 죽기로 틀은 정해져있더라도 23에 죽을지 29에 죽을지는 모른단 말이야.
>>701 아하 답변해줘서 정말 고마워!!
대충 몇주전? 2주전 쯤에 친구들이 건물 뒤에 가서 담배 피고 오겠다고 해서 나는 그냥 건물 앞에서 기다렸는데 안나오길래 그 건물 뒤로가는 길로 가는데 내 앞으로 1.5미터? 그정도 앞에서 갑자기 내 허리보다 좀 작은남자애가 도련님 머리하고 앞머리는 5:5로 넘기고 회색빛도는 녹색? 연한녹색? 그런색인 평민 한복?입고 눈은 순하게 생겼는데 웃고있고 입도 베시시하게 웃고 토끼인형 꼭 안고 달려왔음 막 달려온게 아니고 반기는 듯 달려오는 그런 느낌으로 달려오는거 그러고 몸을 통과하고 사라졌어 그 순간에 뿌얘지고 머리가 핑 돌고 빈혈오는 느낌? 이나면서 다리에 힘 풀려서 넘어지려는거 중심 잡아서 일어났어 그리고 친구가 너 뭐해?하면서 나왔어 나는 그냥 아니 안오길래 가보려 했지 하고 끝났고 그런 후엔 별 생각이 안났어 근데 며칠동안 잠도 잘 안오고 머리가 아팟어 그래도 그 때 봣던건 생각이 안났고 근데 4일 전부터 누가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나는거야 낮에 나갈때도 뒤에 누가 있는 것 같고 저녁에도 그렇고 집에서 있을때는 누가 위에서 쳐다보고있는 느낌 들고 그래서 너무 소름 돋앗지만 그 때 봣던건 생각이 안났어 그냥 기분 탓 이라고 생각했거든 요즘 잠을 너무 안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근데 어제 저녁에 갑자기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확 들고 더 느껴지고 내 위에서 쳐다보는 느낌도 더 강해진거야 나는 뭐지 하고 머리는 너무 아프고 이게 근데 갑자기 그때 봣던게 생각이 나서 그거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궁금해서 해결책이 있나 싶어서 이게 관련 있을까? 너무 긴 글이지만 읽어줘ㅠㅠ
>>703 너가 본건 아이의 형태를 한 악운이야. 널 뚫고 지나갔으니 너에게도 어느정도 묻었을거야. 너에게 붙지 않은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해. 최대한 단시간 내에 잊어버려. 너의 삶을 살아. 그때 본걸 자꾸만 기억해내려고 하지도 말고. 기억하고 두면 둘수록 너한테 안 좋을거야.
명절만 되면 목이 아파오는데. 왜 그러는거야? 나 명절에 아무것도 안함
>>705 뭔가 걸리는 일 없어? 아무 이야기 없이는 나도 판단하기 어려워. 인터넷에서 글로만 상황을 판단해주는거라서 실제로 만나서 사람을 보고 봐주는거랑은 확실히 달라서. 상황 설명 조금만 더 자세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이건가 싶은 이유들도 조금만 알려주면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주기 쉬워질 것 같아.
>>704 어떤 사람이 객귀라규 그래ㅠㅠㅠㅠ
>>706 음... 화이자 2차 맞고 환청 들렸었는데. 그때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 그리고 칼 꺼내드는 소리를 들었단 말야? 그리고 전등 키자마자 누군가 도망가는 소리도 들었어. 예전에 이 집에 이사하기 전에 그냥 잘 보이는곳에 부적 하나 붙여져 있었다고 하더라고 무슨 부적인지 잘 모르지만 안방 화장실 문 통로쪽에 붙여져 있었대. 그 부적 없는뒤로 부터 거기서 기분 나쁜 느낌을 씨게 받았어. 진짜 한 1년있다가 그런 느낌 없어졌는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 그거 말곤 걸리는 일이 없는데 요상하네. 우리 외가쪽은 제사도 매년 지어주는데. 우리집은 기독교라서 외가쪽에서 통합해서 제사를 지냄. 근데 목이 진짜 너무 아프다. 누가 칼로 후벼파는거 같음
평소에 가위도 자주 눌리고 (목소리가 들린다거나, 보인다거나) 집 계단을 올라오다가 가족이 아닌 사람이 같이 올라오는 게 보였는데 다시 보니까 없다던가 방 옷장 안에서 새벽마다 무언가 퉁퉁 치는 소리가 한 번씩 들린다거나 새벽 2시~4시 정도 (주로 4시) 항상 똑같은 곳을 바라본 상태로 잠에서 깨고 그곳을 바라보면 정말 키가 크고 어두운 무언가가 서있는 형상이 보인다거나 기가 약해진 건지 뭔지 이 일들을 계속 겪다 보니 헛것이 보이고 소리가 들리거나 시선이 느껴지는 일이 많아졌거든... 주로 집에서 그랬어! 가족 중에 나만 이러고 겪어본 사람이 없으니 내 말을 잘 믿어주지도 않아서 ㅠㅠ 답답한 마음에 적어봐... 그냥 잠깐 지나가는 잡귀가 이러는 걸까? 아니면 그냥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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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화이자 맞은 이후로 그런 현상을 겪는거라면 그저 부작용일 확률이 더 높아.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고. 하지만 화이자 접종 이전부터 꾸준히 그래왔다면 집에 무언가 붙어있는게 맞아. 내가 여기서 조언해줄 수 있는건 소금으로는 아무 소용도 없을거란거 정도야.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서 막아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여기서 중요한건 화이자 접종 전인지 이후인지인 것 같다. >>709 지속적이라면 너에게 붙은거야. 집에 붙었다면 가족 모두에게 보여야하는게 정상적인데 너한테만 보인다면 너에게 붙은거야.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혼들은 그 불안감의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혼들을 더 자주 보게 되기도 하고. 한달 이상 지속됐다면 부적 써와야하고 한달 이하라면 자기 전에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남은 물은 머리맡이나 침대 옆에 두고 자. 떨어져나갈거야. >>710 너에게도 돌아왔니?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면 곧 너에게도 돌아올거야. 한번 더 할 생각은 하지도 마. 어떻게 될진 알려주고 싶지 않다. 아무리 상대를 증오한다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복수하려고는 하지마. 비겁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선택이야. 큰 죄이기도 하고. 저주는 상대의 혼에 상처를 내는 일이야. 너가 아무리 반성한다고해서, 후회한다고해서 죄가 가벼워지지 않아. 이미 한번 했다면 저주를 목적으로 했단 것 만으로 큰 죄야. 지금이라도 그런 생각 버리고 멈춰. 만약 대상이 저주 직후 우울증을 앓기 시작했다면 어쩌면 너의 악한 마음이 통한걸 수도 있겠지. 그만큼 너에게도 돌아올거란걸 잊지마. 아마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돌아올 수도 있고.
>>707 객귀는 옛날 시대의 옷을 입고 나타나지 않아. 객귀는 불행하게 죽은 잡귀를 말하는데 한복을 입을 정도로 옛날의 혼은 거의 남아있지 않거든. 일반 사람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기도 하고. 너가 본건 악운이야.
>>711 한달도 넘었고 지속적으로 점점 하나둘씩 늘어가는 느낌이 들어 당집 가서 부적 받아오는거 이 방법밖에 없을까..? 갑자기 또 불안해지네ㅠㅠ
>>713 한달도 넘었고 수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면 부적 하나로도 안 될 수도 있어. 2-3개 써서 집이나 방 둘러서 붙여야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다녀와. 너에게 하나의 혼만 붙어있어도 널 홀리기 위해 많은걸 보게 만들 수 있어. 그게 아니라면 하나가 아니라 애초부터 2-3개의 혼이 붙어있는걸 수도 있고. 당집 얼른 예약해서 다녀와.
몇월생이냐에 따라 도화 특성이 다르다는데 진짜야? 예를 들어 2월, 11월 생들이 도화를 가지고 있대. 특성이 다 다른 도화를...
근데 날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해? 복수도 죄라면
난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자꾸 다가오기가 힘들다고 해, 그리고 가는곳마다 자꾸 가족 비스무리한 공동체가 생겨. 이번에 멘토링 잠깐 갔을때도 교회에서 하는 거라 그냥 예배 따라가기만 했는디 갑자기 가족을 만들자네. 그리고 예전에 만난 사람들도 항상 내 주변에서 뭔가 안정을 찾으려고 해.. 너ㅜㅁ 스트레스 받아 나 자체의 본성이 이런거야 아니면 귀신이 붙은거야? 조언 부탁해..ㅜㅠ
위에 악운이라고 하는데 악운이 그렇게 사랑스럽게 생겼어?
귀신들은 왜 복숭아를 무서워해? 제삿상에도 안올리잖아
1)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공존한다는데 진짜일까? 2) 문득 우리가 살고있는 이 곳이 사후세계가 아닌가 하는? 지옥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완전히 아닌 말이야? 3) 꿈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중 말도 안되는 현상?들이 있잖아 예지몽이라던지, 같은 꿈을 꿨다든지 하는.. 꿈은 다른 영역인거야? 4) 장애인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전생과 관련이 있기도 할까? 답변 해주는 것들 흥미진진하고 고맙게 읽었어 고마워! 보다가 나도 질문 남기게 되었는데 답변 기다릴게 고마워 좋은 연휴 보내길 바래 :)
그래도 괴담판에선 이 스레가 제일 신뢰가 간다
>>721 ㅇㅈㅜㅠㅡ
자꾸 시선이 가는 곳에 잡귀가 있으니까 소금을 뿌리라고? 그럼...내 짝남한테 소금 뿌리면 되나...
그럼 혹시 사람들은 태어날에 새끼손가락에 붉은 실을 감고 태어난다는데 그게 진짜야??? 진짜면 내 붉은 실이 누구한테 연결되어 있는지도 알 수 있어??
>>711 정확히 말하자면 전이야 전부터 그래왔어.부적 하나 해볼까 싶었는데 부적 가격이 비싸더라고? 그래서 돈 없는 학생은 손가락만 빨고 있지. ... 부모님 이런거 되게 싫어하셔
기가 반대된다는게 구체적으로 뭐야?
막 괴담 봐보면 막 공사장에서 누가 죽었는데 건물이 들어섰고 거기서 사는데 공사장 귀신이 보인다고 하잖아 그때 막 위로나 해주면 어케 돼? 그럼 죽일려나...?????
>>712 잊혀지지가 않아 낮에는 그나마 신경 안 쓰려고 하는데 저녁만 되면 더 조용하고 해서 그런지 창문에서 자꾸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
사람마다 인연..?막 붉은실같이 이어질사람이 정해져서 태어나는데 그런게 없이 태어난 애기들은 돌을 넘기기전에 다시 하늘나라로 간다는게 진짜야..?
잡귀가 주변에 많으면 머리가 자주아파?
>>715 도화는 월별로 다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 달라. 모두가 어느정도의 도화는 가지고 태어나고. 그게 살면서 영향을 줄 만큼이나, 아니야에 따라 다를 뿐이야. >>716 무시하고 너의 삶에 집중해. 보란듯이 성공해서 행복해져. 그게 너가 할 수 있는 최고, 그리고 최선의 복수야. 남을 잡아끌어내리려하는 것보다 너가 더 높이 올라가는게 아마 더 쉽고 좋을거야. >>717 성격이 좋은가보네. 사람들이 잘 꼬이고, 인복이 타고난 것 같아. 사람들이 너에게 선을 지키지 않고 너무 가까이 다가온다면 너가 먼저 선을 그어야해. 그저 오는대로 다 받아주니까 힘이 들지. 너가 막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주겠어. 영적인 영역은 절대 아냐. 그저 너의 성격이지. >>718 믿기 어려울테지만 악운이 천운보다 이쁘고 귀엽게 생긴 경우가 많아. 사람을 꼬아야하니까. >>719 성스러운 과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하지만 사실 크게 상관 없어. 잡귀도 복숭아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 옛날에는 성스럽다 생각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굳게 믿었기 때문에 혼들이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엔 전혀 효과 없어. >>720 1)동시에 공존한다는 말이 어쩌면 맞겠지. 2)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곳은 이승이야. 저승, 즉 사후세계가 될 수는 없어. 3)사람의 무의식은 많은 것들과 연결될 수 있어. 그 중 하나가 영적인 영역이야. 미래의 흐름이 겹치면서 사람의 내면과 맞닿으면 간혹 예지몽을 꾸게 할 수 있어. 4)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관련 없어. 그저 이번 생의 운명이야. >>721 고마워. 신뢰해준다니 돕고 싶은 마음이 더욱 더 굳어진다. 좋은 연휴 보냈길 바라. >>723 영적인 사실로 장난스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아. 물론 너도 장난칠 생각은 없었단거 알아. 하지만 혹시 몰라서, 조심하면 좋으니까 조심히 말해둘게. >>724 실제로 묶여있진 않아. 하지만 연결되어 있긴 해. 그러나 언제든지 끊길 수도 있고, 엮일 수도 있어. 필연은 꼭 만나야 할 인연이고 그 하나가 아니라면 수많은 스쳐지나가는, 혹은 남아줄 인연들이 존재해. 너에게도 필연이 존재할거야.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도 당집 가면 인상착의 정도는 알려줄거야. 여긴 인터넷이라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많지가 않다. >>725 싫어하셔도 부적 필요해보이는 상황이야. 하나라도 써와야 살만할거야. >>726 예를 들자면 극히 차가운 기운을 가진 사람과 극히 뜨거운 기운을 가진 사람이 만나면 기운 속 흐름에 충돌이 생겨. 동시에 마찰도 생기면서 좋지 않은 기운이 생성되곤 해. 그럼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 하고, 그 상대의 기운이 몰려있는 물건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고. 혹은 그 영역 속에선 몸이 아파오기도 해. >>727 혼은 함부로 위로해주는거 아니야. 신기가 있고 무당이 될 운명이 아니라면 함부로 위로하려 들지마. 혼들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분명 홀리려 들거나 해를 가하려 할거야. 성불 시키는 일도 쉬운게 아니고, 심지어 퇴마는 아무리 신기가 있어도 하기 힘들어. 나 조차도 혼자선 감당하기 힘든게 퇴마인걸. >>728 너의 주변을 맴돌고 있을거야. 너와 눈이 마주쳤다면 더더욱. 마주치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너가 자신을 봤단걸 분명 알고 있을거야. 최대한 기억 속에서 지워. 시선이 느껴진다거나 괜스레 생각 날 때면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길 바래. 최대한 바쁘게 살아. 혼자 있고 어두울 때라면 더더욱 무언갈 해.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어느 날 사라질거야. 시선도, 기운도, 느낌도 모두. >>729 태어난 생명들은 모두 필연 하나, 여러가지의 인연의 끈을 가지고 태어나. 애초에 정해지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어. 태어나자 마자 죽은 생명들에게도 필연은 존재하는걸. 그 수술실 안 누군가, 혹은 그 사람의 부모님, 그 누구던 그 상황에 있던 한명이 필연이었을거야. >>730 물론이야. 단시간 있는건 괜찮지만 장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그렇다면 몸에도 무리가 갈거야.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혼들의 기운은 어디 가지 않으니까.
몸이 조금 아팠어서 이틀간 오지 못했어. 혹시나 답변이 너무 늦었다면 미안해. 그저 가벼운 몸살이었던 것 같아. 지금은 약도 사먹고 많이 나아져서 내일부턴 일도 다시 하려고. 다들 행복한 추석 보냈길 바래.
>>732 심각한게 아니라니 다행이다ㅠㅠ
짝남 끌어당기는 그런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주술은 진짜야?? 근데 그렇게 하면 뭐 기 약한 사람은 해를 입는다는데..위험한거 아니야?
어떤 특정 사람 꿈 속에 내가 나타날수 있는 주술같은게 있다던데 진짜야?? 진짜라면 레주가 아는 주술 있어??
>>733 고마워. >>734 거짓이야. 아무 소용도, 효과도 없어. >>735 없어. 물론 저주로 통하는 방법은 있기야 하지만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진 않다.
사람들마다 주변에 어떤 색깔로 기운이 있다는데 (아우라였나) 그게 진짜야?? 그게 진짜라면 그걸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뭘 알 수 있어? 진짜라면 나도 연습해서 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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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신기가 있는 사람들 중 몇은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를 읽고 볼 수 있어. 그 중 하나가 나이기도 하고. 간혹 흑백인 사람도 있고, 색이 섞인 사람도 있고 다양해. 그걸로 그 사람의 기운이 얼마나 강한지, 악한지, 선한지 등등을 알 수 있어. 일반 사람은 연습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터득할 수도 없어. >>738 가위인 것 같다. 선정적인 것 같은 경우에는 실패한 귀접으로 보여. 한 혼이 너에게 붙어 온갖 기운을 뺏으려는 짓을 벌이는 것 같은데 꿈들의 내용을 보니 소금이나 소금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야. 너가 신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과정에 필요한 꿈들이라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일반 사람이라면 당집 가서 얼른 부적 써오는게 좋아. 하나로는 안되고 2개 이상 써서 여러군데 붙여놔야 효과 볼 수 있을거야. 기운 많이 빼앗기기 전에 하루빨리 상담 받고 부적 써오는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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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주 안녕 길었다면 길었던 연휴가 끝나가네. 연휴 잘 보냈길 바래. 위 스레보니까 아팠었구나. 괜찮아져서 다행이야. 나 전 판에서 까맣게 죽은 것 같은 공간이 보이고, 어떤 선생님께 서양 무속에 대해서 공부한다던 레주야! 스레주가 해준 이야기를 본 직후에, 어떤 사람이 이 영역에 발을 들이려면 영안이 있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영안이 없으면) 배우는 게 쓸모없다고 하는 소리를 하더라고. 그 말을 듣는데 진저리가 쳐지길래 그 공부에서 좀 떨어져 있었어. 근데 공부에서 떨어져 있는 동안 종종 내가 명상할 때 피우던 향 냄새가 안 피웠는데도 약하게 맡아지던 날도 있고, 아니면 흘려지나가듯 어떤 키워드가 나타나기도 했어. 사용하는 점술 도구가 어디에 나왔다느니, 혹은 내가 가지고 싶었던 물건을 판다는 정보가 내게 들어오거나. 내게 필요한 (대게는 내 직업에 관련된)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의지가 깃든 물건을 사게 되거나 얻었어. 내가 좀 멀리하면 오히려 더 내가 많이 접하게 된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득 내가 배워오던 걸 멀찍이서 바라보게 됐거든. 근데 좀 뭐라해야하지. 이게 가능한가 싶은 점이 있더라고. 그게 뭐냐면 단독으로 혼자서 신의 원형, 그니까 어떠한 형태로 전해지는, 우리가 말하는 신이 아닌 신 그 자체를 기리는 행위를 배울 수 있어? 정확하게는 저 의식 자체도 의미가 들어가 있는 행위인데, 그걸 정말 옆에 끼고 가르치는 제자 느낌이 아니라, 지식/관련된 의식 행위만 전해주는 형태로도 배울 수 있어..?
꿈얘긴데 해도 되나? 어제 꿈에서 나 왕따 가해했던 애한테 ㅈㄹ하는 꿈 꿨다 사람들 앞에서 쓰레기라고 망신주고 멱살잡는 꿈 옛날에는 노려만 보고 꿈에서 이상하게 말이 안나왔었는데 지금은 꿈에서라도 할말 다해서 속 시원해! 질문은 아니지만 어디 털어놓고 싶어서ㅎㅎ 근데 꿈에서 말이 잘 안나오는건 왜 그런거야? 꿈에서 욕하는 것도 잘못일까?
스레주 지금은 몸 괜찮아져서 다행이네 혹시 색깔 형태를 띈 것들도 귀신이라고 할수있어..? 아니면 내가 그냥 헛것을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외할머니 집에서 뭔가 몸이 나른나른한 그런 오후였는데 외할머니랑 나만 집에 있었는데 갑자기 외할머니가 기도하자고 그러더니 기도를 하는데 좀 이따가 알록달록한 손 자국들이 막 벽에 나타나더라..무서워서 할머니한테 막 뭐라뭐라 말했던게 기억이 나.그때 외할머닌 아무 말 없이 온화하게 웃으셨었고..분명 같이 봤는데 외할머니는 전혀 그런 기억이 없대..그리고 또 한번은 친할머니 집에서 할머니가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해서 나 혼자 남았었는데 기다리다가 잠들어버렸어..근데 일어나보니까 오후고 거실 쪽으로 나갔는데 어두운 부엌에서 색깔형태를 띈 형체..?들이 왔다갔다하고 요리 같은걸 하고있더라 너무 무서워서 그 순간 굳어있다가 다시보니까 사라졌더라..다 어릴때 겪었던건데 잘 모르겠네,,신기한 경험은 이것까지 포함해서 4번 겪었지만 이건 귀신이랑 다른거 같아서 물어봐ㅠㅠ
>>740 꿈의 내용과 특징에 따라 혼이 한 짓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해. 그전의 것들은 그저 꿈으로 치부될 수 있는 별 특별한 부분 없는 꿈들이었어. 하지만 이번에 너가 나에게 말해준 것들의 내용은 조금 달라. 정확한 이유는 설명해주자면 너무 복잡해. 하지만 우선 당집 예약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아. >>741 플라시보일거야. 그저 너가 원하는게 확고하다보니 주변의 모든 일들이 마치 너의 길로 인도하는 듯한 착각이 드는거지. 운명적이라면 그런 생각도 들지 않고 바로 너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을거야. 하지만 지금을 보면 그저 그런 물건들을 접하고, 가끔 이상 현상을 겪으면서 의심하는 정도잖아. 내가 보기엔 너가 겪는 이상 현상들은 그전에 너가 해왔던 과정으로 인한 부작용이고 신기가 있을 확률은 매우 낮아보여. 신기가 없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신기를 얻어낼 수는 없어. 영안이 트여있지 않다면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 조차 불가능할거야. 이론적으론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영역이 바로 영적인 영역이니까. 관련된 의식을 애초에 이해할 수 없을거야. 그러니 만약 신기도 없고 영안도 트이지 않았다면 포기하는게 좋아. 억지로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거든. >>742 그저 옛날의 감정이 꿈 속에서 실현되는 걸로 보이네. 꿈에서나마 할 말 다 했다니 정말 다행이야. 꿈 속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건 사람마다 다 달라. 성격 차이일 뿐이야. 그리고 꿈 속에선 욕하고 때리고, 심지어 누군갈 죽인다 해도 죄가 되지 않아. 그저 꿈 속, 무의식 어딘가일 뿐인걸.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잖아. >>743 혼이 맞아. 간혹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들이 있어. 하지만 색이 그리 강하진 않아. 그저 은은한 색을 띌 뿐이지. 넌 신기가 있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상태라 색이 강하게 보였을 수도 있어. 부엌에서 본 형체들도 혼들이야. 악한 것들은 아닐테니 걱정마. 최대한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기억하려 하면 좋지 않으니까. 그저 한 때 어느 날 갑자기 봤었던 무언가로만 기억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자꾸만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744, 741 아냐아냐 전혀 원하지 않아 그런걸 얻고 싶어서 배운건 아니였어 내가 걱정한건 그거야. 일반인이 그런걸 하면 강령술같은 어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게 아닌가? 근데 선생님은 그런거에 대한 건 이야기를 안 하셨거든 그래서 여기서 발을 빼는 게 맞는지 고민하고 있었어
꿈거래도 가능해,?? 어떤 사람이 꿈을 사고 팔았다는데 진짜로 거래가 가능할까?
내 옆에 귀신 있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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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집에 가서 내가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볼수도 있어? 예를 들면 내가 작가가 되고싶어. 근데 그냥 글쓰는 작가가 아니라 그 업계에서 어느정도 성공하고 싶은데 그걸 당집에 가서 혹시 제가 작가로 성공을 할 수 있나요? 만약 아니라면 저는 어떤 것을 직업으로 삼아야 성공할수있나요? 하고 물어볼 수있어?
존재감도 영적인 부분이야? 그냥 있어도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거나 반대로 뭘해도 눈에 잘 띄지 않는 거
>>745 얻지 못할걸 계속해서 갈구하고 헛된 노력을 한다면 영적인 영역에서는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어. 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좋아. >>746 가능해. 하지만 거래가 가능한 꿈의 종류들이 있어. 일반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워서 팔면 안될 꿈을 팔기도 하고, 그로 인한 해를 입기도 해. >>747 인터넷에서 글 하나로는 알 수 없어. >>748 최대한 빨리 도움 받길 바래.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건강 잘 챙겨. >>749 물어볼 수 있어. 모두 확답을 주진 못할거야. 확답을 주는 것 또한 너의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 될테니. 하지만 확실한 조언 정도는 얻을 수 있을거야. >>750 그건 그저 선천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성격이기도 해. 하지만 인복이 많을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사람들의 눈길을 잘 끌고 항상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겠지. 어쩌면 영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사람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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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심적으로 너무 힘들거나 우울할때도 귀신이 꼬인다고 들었는데 그게 내 생활에 영향을 줄수도 있어?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추석 잘 보냈나 궁금했는데 몸이 아팠다니 걱정된다.. 몸조리 잘하고 몸이 괜찮아졌어도 한번 아프면 나중에도 잔병치례로 고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좋은것만 먹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 잘 챙기길바랄게! 언제나 그렇듯 궁금한게 있어서 찾아왔어! 운이랑 귀신이랑은 종류가 나뉘잖아. 근데 둘다 형태를 가지고 있다는 건 같고 그리고 악운 같은 경우 사람에게 붙어서 그 사람의 기도 조금씩 뺏어갈 수 있잖아 귀신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둘다 비슷한 부분들이 많은데 다른점은 뭐야??
>>752 상담이 아닌 부적이 필요해. 절 말고 당집을 찾아가. >>753 불안한 사람이 안정적인 사람보단 혼들이 더 관심 있어할거야. 아무래도 혼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쫓아오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진 않아. 눈에 보이진 않을테니까. >>754 천운, 악운은 말 그대로 사람의 혼이 아니야. 살아있는 생명도 아니고 또 죽었다고도 할 수 없어. 애초에 생명을 가졌던게 아니니까. 그저 존재하는 덩어리일 뿐이야. 사람에게 붙으면 온갖 좋은 것들을 몰아주거나 온갖 힘든 것들을 몰아주기도 하는거지. 악운은 기를 빼앗아가지 않아. 악운은 악귀가 아니니까. 악운이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은 악운이 붙어있는한 좋은 일을 겪긴 힘들거야.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맞닥뜨리게 되겠지. 악귀는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의 기운을 무한정 빼앗아가려 할거고. 둘이 완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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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그렇구나 저번에 내가 >>565 올렸을때 >>566 에서 기운을 뺏어가려 했다길래 기를 뺏어갈 수도 있는거구나 싶었거든 그럼 그때 말한 기운을 뺏어가려했다는 말은 귀신이 사람에게 붙어서 기를 빠는 거랑은 다른거야??
스레주 안녕 나는 어릴적부터 어른, 친구들(이 사람들이 영적인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름) 막론하고 느낌이 남다르다, 천재끼가 있다, 잘 될것 같다 등등 이런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이것도 내 운명 또는 그릇과 관련이 있는 걸까?
>>756 너와 같은 경우에는 혼과의 대화나 접점보다는 당장 직접적인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해. 그렇다보니 당집이 더 나을거야. 꼭 괜찮은 곳 찾을 수 있길 바래. >>757 너와는 운과의 접점이 있고 넌 영적으로 트여있기에 가능한 표현법이었어. 넌 운을 느끼고 볼 수 있으니 운 또한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능력 속 기운을 앗아간단 말이야. 일반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아. 내가 헷갈리게 설명했던 것 같으니 다시 정정할게. >>758 관련 없고 그저 인간관계가 좋아보이고 돈독해 보인다.
>>759 설명 고마워! 덕분에 이해하기 훨씬 수월했어. 이렇게 보니 귀신과 악운의 다른점이 훨씬 두드러지는 것 같네 사실 귀신과 악운의 무게감을 제외하고 다른점이 뭘까 궁금했었거든 사람에게 붙으려고 하는 귀신이나 악운이나 오래 지속되면 피해를 입는건 같으니까말이야. 알려줘서 고마워! 그럼 스레주에게도 직접적으로 붙지는 못해도 악운이 기웃거리거나 그럴때가 있어??
>>76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물론 내 곁을 맴돌고 기웃거리는 악운들도 있어. 악귀도 존재하고. 직접적인 터치를 하진 않지만.
1) 악운은 살아있는 생명은 아니지만 생각이란걸 하는거야? 악운이 사람을 꼬이려고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을거라길래! 2) 그리고 천운의 모습? 현상도 궁금해! 3) 악귀는 다양하겠지? 무섭게 생긴 악귀도 있고 잘생긴 악귀도 있는거지? 4) 과거에 되게 정치적으로 악마 같은 사람들이 있잖아 죄를 어마하게 많이 지은! 그 사람들은 덕도 쌓았기 때문에 소멸을 면한거야? 5) 예쁘고 잘생기게 태어난 것도 덕을 많이 쌓아서 인거야? 처음 태어난 혼은 무슨 기준이야? 그냥 목표에 따라서 외모가 그렇게 생긴거야? 규칙이 없을까? 6) 전생체험 이런거 가능해? 7) 외계인은 분명 있을 것 같은데 같은 생명이니까 죽으면 혼이 있을텐데 우리랑은 다른 세계인걸까? 지구라는 별처럼!! 우리 혼은 우주로는 못 간다고 했잖아.. 조금 다른 영역의 질문이라면 스루해줘.. 고마워!!
>>762 1)생각을 하진 않아. 그저 자신이 태어난 이유, 목적을 위해 살아가. 흐름을 타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거지. 형태 변환 또한 그 목적을 위함이고. 악운은 사람들을 불행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천운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2)천운의 모습은 딱히 형상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 대부분 그저 하얗고 뽀얀 빛의 형태야. 구형으로 돌아다녀. 3)물론이야. 사람을 홀리기 위해 외관을 바꾸기도 해. 4)이승에서 최악의 죄를 짓고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하더라도 사후에서 살아있는 생명을 건들이지 않는 이상 소멸되진 않아. 5)전혀 아니야. 현생은 대부분 전생과 전혀 관련 없어. 개별적인 일이야. 처음 태어난 혼은 전생이 없고 이번 생이 처음인 혼을 말하는거야. 그리고 외모는 랜덤이라 봐도 무관해. 유전자를 따라간다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더 크지. 6)당집에서 필요로 하는 의식으로 치뤄진다면 가능해. 7)사후에는 지금 당장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어. 난 느낄 수 있지만 이걸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있다하더라도 함부로 발설하면 안될 내용이기도 하고. 그저 우리만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으면 좋겠다.
저번에 예지몽 물어봤었는데 예지몽은 내가 예지몽이라는 확신이 들어야 하는거 맞지? 확신이 안들었는데도 예지몽일리는 없고 그냥 우연이겠지?
레주 갑자기 궁금해서그런데 영물의 모든 종류알아..? 인터넷에 찾아보니 너무 간단한것들만 나와서.. 고양이 , 뱀 , 봉황..? 등은 영물인걸로 아는데 영물의 종류들이 궁금해..!
가끔 혼자 집에서 화장하고있을때 뭔가 주변 공기가 무거워지면서 알수없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카세트테이프 엄청 배속한거처럼 느껴지는데 너무 당황하고 멍해서 이게 진짜 들리는건지 내가 그냥 그렇게 느낀건지는 모르겠어 그 기분으로 내가 지금 당장 행동을 빨리 하지않으면 안된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심장이 쿵쾅거리고 호흡이 빨라지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였거든 혹시 뭔가 연관이 있는걸까 아니면 그냥 내가 예민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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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그저 우연일거야. 예지몽은 대체로 확신이 강하게 들어야만 해. >>765 따져보자면 리스트가 너무 길어. 다 알려주기엔 너무 길어질거야. 너가 말한 것 외엔 호랑이 또한 영물이야. >>766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해. 내 지인과 정말 동일한 증상을 가지고 있네. 내 지인 중 한명도 영적인 원인이라 생각해서 나에게 물어봤었거든. 그런데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영적인 원인이나 이유는 찾을 수 없었어. 그래서 정신과 권유했고 추후에 들어보니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도움이 되었다더라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767 아무 의미 없는 꿈이야.
>>768 개꿈이라니 다행이네ㅠㅠ꿈이 무서워서 깨고나서 떨렸거든.. 내용은 지울게! 알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무서운 게 사라졌어 ㅎㅎㅎ
나이 차가 있는 동생이 하나 있어. 올해 6살인데, 요즘 그애가 많이 힘들어해. 악몽을 꾼다는데 악몽 내용은 대부분 다 비슷해. 아버지랑 어디 놀러갔다가 어떤 여자를 만난대. 그 여자는 아버지손을 붙잡고 엉엉 울더니 동생을 무섭게 쳐다본대(아마 노려본다 인 것같아) 그러면 아버지가 동생을 먼저 집에 보내는데 동생은 집에서 혼자 아버지가 올때까지 기다린대. 아무리 기다려도 아버지가 오지 않으니깐 자기가 찾으러 갈려고 집 밖으로 나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안 열린다는거야. 그래서 계단으로 걸어가려고 하는데 그 계단 맞은편 벽 있잖아. 거기에 아버지 머리가 있고, 그 아래층 계단에 아버지의 몸이 걸어가고 있었대. 아버지의 몸이 뾰족한 거 가지고 막 아까 그 여자를 마구 때린다고 하더라고.(들어보면 칼로 그 여자를 찌른다인것 같아). 계속 그 꿈을 꾼대. 너무 무섭다고 애가 자는 것 자체를 힘들어해서. 혹시 뭐 안 좋은 영향이 있을까 해서.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안되어서 사고로 돌아가셨어. 즉, 동생은 아버지 얼굴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해서만 봤는데, 갑자기 아버지가 꿈에 나오신다 그래서. 잡귀의 영향인가 싶더라고.
저번에 꿈을 꿨는데 어떤 아저씨가 어린 애들을 괴롭히더라고! 폭력행사하고...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했더니 날 뚫어져라보면서 아저씨가 알았어, 안할게라고 말하는 순간 깼거든... 그리고 그날 유독 무릎을 심하게 다친다던가, 껌을 밟는다던가.. 하는 안좋은일이 여러번 일어났어, 유독 그날만! 꿈을 꾸고 일어났을 때는 잊었버렸는데 유독 안좋은 일만 일어나니까 꿈 때문인가? 싶기도 하더라고... 몇 번 예지몽도 꿔봤던 터라... 개꿈인지 안좋은일이 계속 일어났던거랑 관련있는지 궁금해!!
>>768 헉,,안그래도 내가 심한건 아니지만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장애도 있어서 안그래도 정신과나 심리치료 받으려고하긴했는데 이 증상도 관련이 있는줄은 몰랐네,,, 지인분은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고마워 !!!!♡
몇주째 꿈에서 팔이 말라삐트러져서 갈라진..? 그런 꿈을 꾸는데( 그렇다고 매일은 아니고 가끔도 아니야 ) 꿈에서 뭔가 내가 몸이 안좋다 라는 인식을 하고 꿈마다 내용이 달라도 갈라진 팔은 항상 나와 오늘도 나왔는데 오늘은 아프다는 감각적 느낌도 왔어 그리고 큰 배경이 보인건 아니지만 병원인 느낌도 들었고 너무 징그러운데 뭘까
직접 죽이지 않고 사람을 돈을 준다던가 협박하거나로 이용해서 죽이는 건 살인으로 벌 안 받는거야? 덜 벌 받는걸까?
귀접 당할때 움직이면 뭘까...나 참고로 여자야 막 누가 만지는 느낌이 생생히 들고 하는데 움직여져서 뭘까 목소리도 들린적 있고 숨소리도 들려
1)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방관해 다른사람이 피해를 받는다면 방관하는것도 죄가 될수있어? 2) (죄가 된다면) 트롤리 딜레마처럼 레버를 당기지 않으면 5명이 목숨을 잃고 당기면 한명이 목숨을 잃는 상황일때는 어떻게 판단해?
>>76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770 여자가 홀렸네. 혼이야. 그 꿈에 나오는 그 여자가 혼의 본체일거야. 소금물로 될 상황은 아닌 것 같네. 꽤나 지속된 것 같고 꿈의 깊이가 얕지 않아서. 당집 가서 상황 설명 하고 부적 하나만 써와. 그 부적은 동생 방에 아무데나 붙여놓고. 동생은 데려가지마. >>771 꿈에서의 것들은 대부분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아. 쳐다본다 하더라도 너가 쳐다보면 곧장 고개를 돌리지. 만약 널 정말 뚫어져라 장시간 쳐다봤다면 혼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좋지 않은 일들의 연속과 관련이 없다고는 말해줄 수 없어. 눈맞춤 관련해서 다음 꿈부터는 참고해봐. 최대한 기억 속에서 빨리 잊어버리고. >>77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73 꿈에서 깨고나서도 현실에서 팔에 심각한 통증이 남아있지 않는 이상 그저 꿈일 뿐이야. 스트레스성인 것 같네. >>774 직접 살인을 저지르는 것보다 더 큰 벌을 받게 될 수도 있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너의 손엔 피를 묻히지 않고 누군갈 죽이고 싶단 거잖아. 아마 더 큰 죄악이지 않을까. >>775 가위에 눌린게 아니라면 귀접이 아니야. 그저 야한 꿈일 뿐이지. >>776 1)방관은 무조건적으로 죄가 돼. 너가 도울 수 있었지만 돕지 않았을 때 말이지. 물론 너의 생명에 지장이 가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약한 죄만이 성립되겠지만 만약 너가 충분히 돕고도 남았을 상황에 그러지 않고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건 꽤나 큰 죄가 될거야. 2)여러명을 택해야 맞는 선택이겠지.
>>777 771 레스더야...! 내가 그 아저씨가 자꾸 생각나는 이유가 날 쳐다본 그 눈빛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서였거든... 꿈속에서 그렇게 눈을 마주치고 깨는 건 흔한 경험이 아니잖아?? 고마워! 최대한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야겠다
>>777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그래 ㅠㅠㅠㅠ
>>77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79 어느 레스에 대해 말하는거야? 너가 누군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는 이상 헷갈려.
레주 악몽은 이런방식으론 못고치겠지?
마트에서 사올때부터 별 이유없이 싸했던 곰인형이 있어. 지금 와서 추측해보는 이유라고는 그냥 눈 위에 털이 좀 덮여있어서 어딘가 늘 화나보인다 라는 느낌이 드는것 뿐이었는데, 집에 데리고 와서 내 방 침대 위에 올려놓고 나서도 늘 싸했어. 이유없이 뭔가 무서워서 동생 방 피아노 위로 옮기기까지 했거든. 그리고 나서도 볼때마다 무서워서 몇 년 전 어느날 그 인형 옆에있던 다른 인형들까지도 모조리 그냥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렸어. 그 인형을 집에 들이고 나서부터 아무도 없는데 소리가 난다거나 이상한 일이 생긴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지금도 별 일이 생기지는 않았어. 하지만 가끔 생각은 나. 굳이 생각나는 일을 꼽자면 버리고 나서 시간이 좀 지나고 피아노 위에 버린 인형들이 모두 그대로 있는 꿈을 꿨고, 그 꿈의 색깔와 분위기가 회색이고 암울했다는 것 정도? 그 인형이 무서웠던 건 그냥 인형 괴담을 많이 봐서 내가 괜히 겁먹었기 때문인걸까?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그 인형에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었을까? 그리고 이건 별개의 질문인데, 어딘지 모르게 꺼림칙한 기분이 드는 물건이 있을때는 그 물건을 내다버리기만 하면 문제는 끝이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777 방관죄와 트롤리 딜레마 상황을 제시했었던 레스주야 트롤리 딜레마 상황이 일어났을때 사후에 죄를 결정한다면 위의 상황에서 따져본다면, 가만히 있어도 레버를 당겨도 죄가 될것같은데 사람 한명을 구하는 쪽은 '다섯 사람이 죽는 것을 방치할지언정 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죽이는 것을 방지한다는 점에서 보다 도덕적이다.' 라는 주장이고 사람 다섯명을 구하는 쪽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익)을 위해서는 한명을 희생해야한다' 라는 주장이야 사후에는 사후의 법이 있다고 했는데 어떤 선택을 하든 누군가는 피해를 보는 구조라면 무슨 선택을 하든 죗값을 받아? +아까 스레주가 답했을 때에는 사후에 치뤄질 죗값을 판단한거야 아니면 스레주의 생각이었던거야? 너무 길게썼나..? 미안..ㅎㅎ
나는 아파트에 사는데, 정말 가끔 갑자기 내 방에서 자려고 할때마다 정말 무서워서 견딜수가 없다는 기분이 들때가 있어. 자기전에 무서운 영상을 본것도 아닌데 정말 갑자기 그래. 이러는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예전에 자려고 누웠는데 정말 시끄러웠어. 분명 내 머릿속에 시끄럽게 소리가 울리는데 물리적으로 소리가 나지는 않는게 어떤건지 알아? 나한테만 들리는 소리. 그 소리들은 남자, 여자, 어린애들의 여러 목소리였고, 한국어도 아니고 어떤 언어도 아닌 말을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모두가 내 이름을 불렀어. 번갈아가면서. ㅇㅇ아. ㅇㅇ아. ㅇㅇ아. 하고. 혹시 이렇게 머릿속에 시끄럽게 소리가 울리는게 어떠한 영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 알수있을까?
안녕! 스레주! 1편부터 정주행한 레스더야! 궁금한게 있어서 몇개 질문할게! 1)우리 엄마랑 나는 예지몽을 가끔 꾸는편이야. 실제로 그걸로 도움을 받은적도 있고 근데 몇달전에 엄마가 요즘 꿈같은거 안꾸지? 라고 물어보셨길래 그랬다고 얘기했거든? 그러니까 엄마가 절에서 부적을 받아와서 그렇다는데 혹시 이런거 쓴다고 해서 안좋은일 일어나는거 아니겠지? 2)몇달전에 엄마가 꿈을 꾸셨는데 그 꿈내용이 어느 들판? 근데 분위기가 안좋은 그런곤에 있었다는데 근데 갑자기 뒤에서 낫을 든 할머니가 엄마목에다가 낫을 들이미셨데 그래서 엄마가 집으로 도망쳤는데 그 할머니가 들어올려고 하길래 소금을 뿌렸데 그리고 깨셨다는데 엄마가 무의식적으로 굵은 소금을 들고 현관문 쪽으로 푸리실려고 했데 그래서 놀라가지고 바로 뿌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누우셨데 . 근데 며칠전에 엄마 직장동료분이 장려식에 다녀오셨더라 하시더라고? 혹시 그게 엄마에게 영향을 미치신걸까? 그러면 지금은 다행인건가? 3)우리 집에 공줄이 있다고 하는데 공줄이 정확히 뭐야? 그거때문에 내가 공무원 쪽으로 가야한다고 말하시는데 혹시 이게 무슨말이지 알수 있을까? 4)내가 취미로 타로를 하고있거든? 근데 몇번하다보면 머리아프고 멍하게 되는데 혹시 하루 할당치같은걸 다써서 그런걸까? 그리고 타로같은거 봐주면 복채같은거 받아야한다고 하는데 받아야해? 5)이건 여름에 있었던 일이였는데 내 동생이 자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나♤♤이야 하고 자기이름을 말하더라고? 그래서 어 너 맞지 갗이 맞장구쳐줬는데 계속 그걸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순간적으로 나도 쎄해졌는데 동생이 시계를 슥 보더니 다시 잤어. 그래서 다음날 그때 무서웠다고 얘기했는데 자기는 기억이 없데 동생이 몽유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혹시 왜 그런걸까? 6)예전에 절에서 스님이 남자애 조심하라고 말하셨거든? 그리고 며칠후에 남자애랑 마찰이 생겼었어 근데 그순간 스님말이 생각나서 그만뒀는데 혹시 누가 도와주신걸까? 7)태몽이 꾸는 사람마다 다를때는 누구게 더 맞는거야?엄마랑 외할머니가 꾸신 태몽이 서로 달라서 궁금한거야! 8)예전에 외할머니 집에 간적이 있는데 할머니가 장사하시는 근처에 아주크고 오래된거 같은 나무가 있는데 보자마자 신비롭고 장엄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혹시 그 나무에 무슨 신이 있는걸까? 쓰다보니 많아졌네ㅠㅠ 항상 볼때마다 스레주가 착하다고 생각해! 앞으로 힘든일없이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요괴가 도깨비가 실제로 존재해? 도깨비는 저번에 없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일본엔 요괴가 많다길래!
우리집 주방 가스레인지 앞쪽 천장에 거꾸로 붙어있는 거미같은 게 가끔씩 보이는데 얼굴은 사람 얼굴이고 네개의 다리로 보이는 걸로 붙어있어. 다른 가족들은 못보는거같은데 내가 가끔 그런걸 보는데 잘못본거 치고는 너무 자주 보여. 내 방이 주방 바로 앞쪽 방이라서 자꾸 보인다ㅠㅠ 내가 정말 잘못본걸까?
무당한테는 뭐 받으면 안된다고 했잖아? 근데 꿈에서는 받아도 되니? 꿈에서 복채는 이미 지불한 상태였고, 조선시대 아낙처럼 비녀로 쪽진 여자 무당이 염주 여러 개를 내밀면서 골라봐라 했거든. 그래서 좀 허름하고 작은 나무로 된 단염주를 골랐는데 좀 이따가 보니까 내 손목에 단염주 + 아까 고르지 않은 하늘색 옥구슬?으로 된 긴 염주가 여러번 돌려감겨 있더라고. 108염주 같은거. 그러고 나서 무당한테 점사를 듣는데 그분 눈동자가 옅은 빨강? 분홍?에 동공만 새까맣고 크게 열려있는걸 보고 깼어. 복채라기엔 좀 봉투 두둑하게 드린 느낌이었는데 그 정도는 받아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ㅠ 겁이 나서... ※실제로는 신점 보러 간 적 없음
안녕 레주! 너무 궁금해서 회원가입해서 글 써봐. 가끔씩 자기 전에 눈을 감고 있을 때 작게 들리는 게 아니라 누가 옆에서 직접 연주하는 것처럼 사람많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 같은 게 들릴 때가 있어!! 근데 눈 뜨면 또 안들려ㅜ.. 이건 그냥 잡귀 하나가 소리 흉내내는거야? 아니면 여럿이 와서 다같이 오케스트라를.. 흉내내는거야? 여럿이 와서 악기 하나씩 맡아서 흉내내는거면 좀 웃기다ㅋㅋㅜ
>>781 영적인 이유나 원인 때문에 시작된 악몽이 아닌 정신적인 일이라면 불가능해. 심리 상담이 더 도움이 될거야. >>782 그런 거리낌이 들고 불편한 시선, 혹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물건은 대부분 7-8/10은 무언가 들려있는게 맞아. (하지만 누군갈 증오하는 마음 때문에 그 사람이 준 물건이나 그 사람에 관련된 물건이 불편한 느낌은 제외야.) 그런 기분이 드는 즉시 버린다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거야. 너가 한 대처가 맞아. 지금 너의 꿈에 나오는 이유는 그저 한 때 너가 느꼈던 두려움 때문에 그런거야. >>783 어떻게 해도 죄를 받겠지만 5명을 죽인 죄보단 1명을 죽인 죄가 더 가벼울거야. 물론 생명을 죽인건 어떻게 하던간에 큰 죄악이야. 그래도 생명 하나의 무게보단 5명의 무게가 훨씬 무거워. >>784 지속적이라면 조현병 증상일 확률이 더 높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목소리들은 혼의 소리가 맞아. 하나의 혼이 붙으면 간혹 사후의 소리들을 듣게 될 수도 있어. 너가 겪은건 아마 그런 현상일거야. 그때 이후로 그런 적 없이 그냥 지나갔다면 다행히 너한테선 떨어져나갔나보다. 지금 여전히 무서운 기분이 드는건 후유증일거야. 사후의 기운은 꽤나 오래 붙어있거든.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고 그런 분위기에 휩싸이면 작은 불 하나 켜두고 자는게 좋아. 어두운 것보단 밝은게 좋을테니까. >>785 1)예지몽을 꾸고 싶지 않아서 부적 써오는 사람들 꽤나 있어. 문제는 없을거야. 하지만 예지몽으로 도움을 받았다해서 하는 말인데 일어날 일을 막을 수는 없어. 그 당시 일어날 일을 막아버렸다면 추후에 일어나게 될거야. 아무리 어머니도 꾸신다고 하더라도 서로 꿈을 공유하면 안되는거 정도는 알지? 2)어머니도 예지몽을 꾸신다하셨잖아. 그런 기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느끼게 될 수도 있어. 꿈 속에서 본 그것은 지인의 죽음을 예지하는 꿈이었을거야. 하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신건 큰 잘못이셔. 앞으론 절대 그러지 않으시길 바래. 꿈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야. 3)공줄은 집안 내력의 깊이를 말해. 너의 집안의 깊이가 굉장히 깊고 강하단 말이야. 내력에 공무원으로 가야할 흐름이 있나보네. 하지만 우선 너가 하고싶은걸 하며 살아봐. 결국엔 너의 운명대로 살아질테니. 4)당연히 받아야 해. 그리고 남의 미래를 점지어주면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은 다 숙지하고 있는거지? 타로 같은건 장난 삼아, 취미 삼아 할 수 있는게 아니란걸 명심해. 머리가 아픈건 복채를 받지 않아서 그래. 규칙을 깬거니까. 5)순간적인 홀림인 것 같네. 그냥 꿈이라기엔 이름을 여러번 부르고 시계를 봤다는게 너무 꺼림직하다. 자신의 이름을 3인칭 시점으로 불렀단건 다른 혼이 들어차있었단거고 시계를 봤단건 자신이 오래 머무를 수 없단걸 알았기 때문이야. 운좋게 풀려났네. 6)스님이 너의 미래를 점지해주신거지. 스님이 도와주신거야. 7)둘 중 하나만이 태몽이야. 정확한건 당집 가서 물어봐야 알 수 있어.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려워. 8)오래된 나무는 각자 다 다른 기운을 담고 있어. 깊은 이야기들도 숨기고 있고. 그 장소의 기운을 그 나무가 빨아드린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함부로 건들여서도 안되고, 함부로 말해서도 안돼. >>786 결국엔 모두 혼의 일종이야. 혼의 종류 중 하나가 요괴라고 보면 편할거야.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깨비와 요괴는 없어. >>787 당집 가 너. 그거 너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니고 지금 내가 여기서 조언해줄 수 있는건 당집 가서 무당이랑 얼굴 보고 상의하란 말 하나 뿐이야. 위험해. >>788 꿈에서는 상관 없어.
>>789 홀린지 좀 됐나보다. 너가 홀린걸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그렇게 밤마다 지속적으로 악기 연주 소리가 들린다면 꽤나 오랫동안 너에게 붙어있던 놈일거야. 자기 전에 소금물 입에 머금고 1분 있다가 삼킨 후 자. 그렇게 7일 이상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사라질거야. 꼭 일주일 이상이어야 해.
>>791 오.. 생각보다 답변이 충격적이어서 놀랐어 내가 못 느끼고 있던 거구나.. 알겠어 고마워 레주!! 앞으로 일주일 동안 꼭 소금물 물다 삼키고 잘게ㅜㅜ
안녕 레주!! 789 레스준데 꼭 소금물을 자기전에 삼키고 자야하는거야? 자기 전에 말고 다른 때는 안되는거야..?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
그냥 야한꿈과 귀접의 차이 점은 뭘까?
>>790 785레스더야! 예지몽은 말하면 안되는거였구나ㅠ 엄마가 꿈은 12시 지난후에 얘기해도 된다고 해가지고 얘기해도 되는줄 알았는데ㅠㅠ 타로는 애들 봐줄때마다 진지하게 보고 민감한거는 안건들이고 있어! 그래도 혹시 지켜야할거정도 간단히 얘기해줄수 있을까? 그리고 복채는 어는정도 수준으로 받으면 되? 되게 사소한거라도 괜찮아? 그나저나 동생이 홀린거라니..혹시 다시 일어나진 않겠지? 그때 오후 4-5시 쯤이였는데 그시간대에서도 홀릴수 있구나.. 공무원은 조상쪽이 거의 나라밥을 드셨었데 그래서 그런거같아! 그리고 궁금한게 생겼는데 엄마가 가시는절이 미성년자는 못들어가는 곳이라고 하더라고 혹시 못들어가는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예지몽 같은걸 함부로 얘기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지금 현재 예언가분들도 그런거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수도 있어? 질문이 많았는데도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고마워ㅠㅠ!
>>792 소금물 정도면 충분히 떨어져나갈거야.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그들은 불안감을 먹고 사니까. >>793 자려고 누울 때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고 잠들면 돼. 들리는 순간이 자기 전이니까 꼭 그렇게 해야 효과가 있을거야. >>794 야한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고 귀접은 꿈을 이용해서 너의 기를 빼앗아가려는 영적인 것들의 방식이지. 귀접은 무조건적으로 가위에 눌린 후 진행돼. >>795 꿈은 원래 발설하면 좋지 않아. 하지만 예지몽이라면 더더욱 그래. 그리고 타로는 너가 진로를 그쪽으로 잡거나 진지하게 판 짜서 봐주는게 아니라면 하지마. 장난삼아, 취미 삼아 하면 안되는 행동이야. 그리고 복채는 다른 사람이 정해줄 수 없어. 너가 받아야할 만큼, 받고 싶은 만큼 받게 되는게 복채야. 너가 그저 재미로 보기 시작한 타로라면 지금이라도 멈추는걸 추천해. 미래에 관한거라면 뭐든 민감한 부분이야. 민감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구석은 없어. 미래에 관해 점 짓는 행위는 너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한게 아냐. 자칫하면 너도 모르게 업보를 쌓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 혼에 홀리는건 시간에 상관 없어. 시간에 관여 받지 않고 언제든 갑자기 홀릴 수 있어. 아무래도 집안 내력 떄문에 공무원 명줄이 난 것 같은데 그건 너가 살아봐야 확실해질거야. 너가 원하는걸 해. 그게 맞으니까. 절이나 당집 흐름에 따라 미성년자 출입을 금하는 곳도 있어. 그 안의 흐름 때문에 미성년자의 미래가 정해져버린다거나 원치 않는 혼이 붙어갈 수도 있어서. 아마 그런 이유일거야. 예언가들도 다 알고 있어. 자신이 이걸 말하면 업보로 쌓이고 추후 벌을 받을거란걸. 근데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가 어쨋던 그저 하는걸거야. 그게 그 사람들의 운명이겠지.
내가 폴더폰을 쓰던 시절에 나는 방문과 창문을 다 닫아놓고 휴대폰 카메라로 셀카동영상을 찍으면서 놀고있었어. 그때 옷장 문이 열려있었는데, 동영상을 찍고 돌려보는데 옷장의 옷 사이에 여자귀신같은 형체가 서있는것 같은 모습이 찍혔어. 그 형체가 찍힌 부분은 그냥 정말 옷들뿐이었거든? 그런 형체가 찍힐만한 색깔의 옷들은 없었던것같아. 그 형체를 확인하고 놀라서 옷장쪽을 봤는데 뭐가 다시 보이지는 않았어. 그게 뭐였을지 아직도 궁금해.
>>796 그렇구나! 예언가분들도 다 알고서 말하시는거구나ㅠ 그럼 동생은 이제 괜찮은걸까? 그일 있고난후에 계속 불안해서ㅠ 아 그리고 예전에 내가 검은색 컵은 산적이 있거든 근데 엄마가 계속 그컵이 신경쓰인다고 얘기했었는데 그게 며칠뒤에 깨졌어 혹시 이것도 연관이 있을까? 그리고 생화나 조화같슨거에 귀신같은게 많이 꼬인다고 하는데 혹시 맞아? 쓰다보니 우리엄마가 이런쪽에 되게 촉이 좋으시네.. 나도 엄마따라 저런 촉이 있는걸까? 아 그리고 드림캐쳐같은거 효과있어? 아ㅠㅠ 스레주가 답변해줄때마다 계속 궁금한게 생기네ㅠㅠ 불편하다면 미안해ㅠ
>>796 친절하게 자세히 답변해줘서 고마워!! 일주일동안 소금물 마시고 변화가 있으면 다시 올게.
>>797 혼일거야.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798 동생은 괜찮을거야. 운 좋게 잘 넘어간 것 같네. 아무 이유 없이 신경 쓰인다면 버리는게 좋아. 분명 무언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그리고 향기가 나는 곳엔 혼들이 잘 꼬여. 그것들은 냄새에 민감하니까. 그렇다보니 생화에 잘 꼬이곤 해. 하지만 조화는 상관 없어. 어머니가 촉이 좋으시다 하더라도 너한테까지 전해져내려왔을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예지몽을 몇번 꿔봤다면 어머니의 기운이 내려왔을 수도 있겠다. 드림캐쳐 혼자선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어. 하지만 너가 그것을 믿는다면 없던 것도 생길거야. 언제든 물어봐. >>799 도움이 되길 바라.
평소엔 안그런데 아침에 마음다스리려고 명상하고 나서는 이상한 소리가 몇분간 들려 삐소리랑 비슷한데 또 많이 다른거같은 ㅠㅠㅠ 어떤소리인지 설명을 못하겠어 그냥 병이겠지?ㅠㅠㅠㅠㅠ
일하다가 싸한 기분이 들어서 고개를 안돌리고 눈만 움직여서 실루엣을 본 적이 꽤 있거든? 완전히 실루엣이라 무슨 색의 어떤 자세로 무언가가 있었다 밖에 짐작을 할수밖에 없어 고개를 돌리면 그 무언가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보는걸 예를 들면 창고 어딘가 구석에서 살색의 물체가 다리를 끌어안고 숙이고 있다던지 통로를 지나가는데 검은 물체가 가까이 와서 놀라 옆을 보니 사라지고 없다던지 말이야. 영양분 부족으로 그냥 잘못본거겠지?
>>801 이명인 것 같다. 명상도 아무렇게나 하면 위험할 수 있어. 정확한 방법 숙지 후 하는걸 추천해. >>802 영양분 부족으로 잘못봤다기엔 실루엣이 지나치게 디테일하다. 정말 그것들을 정확히 본게 맞다면 너가 착각하는게 아니라 혼들인거야. 여러번 그래왔다면 신기가 트이기 시작하는 걸로 보여. 지속적으로 실루엣만 보이고 뚜렷한 형태는 없다면 명줄에 신기의 기운만 묻어있는 정도고 영적인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을거야.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사는걸 추천해.
혹시 중고나라에서 무료나눔 받거나 거래 하는거 위험해? 보니까 중고나라에서 물건 받아왔는데 귀신붙어있다거나 그런 소리를 많이 들어서ㅠㅠ 그런거 확인하는 방법은 아무래도 없겠지..?
>>804 상대의 허락을 받은 상황에서 하는 거래는 대부분 안전해.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가져왔을 때는 문제가 되지만. 하지만 중고거래를 한 후에는 그 물품을 깨끗히 씻거나 빨아서 사용해야 해. 그전의 흔적을 그대로 묻히고 사용하는건 좋지 않아.
>>805 오오.. 꼭 빨아서 사용해야겠다 걱정했었는데 고마워 레주!
>>80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밖에 일이 있어서 집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손이 묶인 채로 다 죽어있었어요. 저 방에 배란다랑 거실이랑..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울면서 뛰어나갔는데 갑자기 아무도 없고.. 근데 빤히 한 시체가 바라보는 것 같아서 밖으로 나갔는데 똑같이 동네 주민 모두가 눈에 덮인 상태로 두 손이 묶인 채 죽어있었어요. 그래서 남은 사람들을 모아서 새로운 공동체를 삼고 가족을 꾸렸는데 다시 전의 집으로 찾아가니 다 부패해있고 피가 난자해서 사람들 등 뒤로 숨었어요. 또 다시 집으로 돌아가니 무엇인가 붉게 빛나면서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들이고 자욱하게 먼지가 끼어니 아무 것 없이 잠잠해졌어요. 후반은 그렇다쳐도 처음에 갑자기 잔인한 장면이 너무 신경쓰여서...여쭙니다.. 그 시신이랑 부패한 장면이 너무..좀 그렇네요. - 상담받은건데 복붇해왔어. 시체가 쳐다보는게 너무 걸려서.. 혹시 설명해 줄 수 있을까?
>>808 내 생에 이런 꿈은 처음이야ㅠㅜㅠ
>>808 막 해석은 흉몽은 아니고 길몽이ㅕㅅ는데ㅜㅠㅠ 지위나 성격적 성숙ㅜㅜㅠㅠ 주변에 큰일이 생겨도 걱정이나 후회는 시간 지나면 쓸데없는거라며 학생의 임무에 집중하라고 어차피 내 영역 밖에서 다 해결된다는데 궁금해서 물어봐.
귀신을 볼수있는방법 있어?
삭제된 레스입니다.
항상 궁금했던건데, 어릴때부터 몸상태가 안좋을때면 검은색 희끄무레한 형체나 그 자리에 없던 사람이 보이곤 했거든? 그리고 이유없이 부담스러운 시선도 느껴져. 컨디션에 따라 영이 보이고 안 보이고 막... 그러는 체질도 있어?
>>808 >>809 >>810 장난기 가득한 한 혼이 한 짓인 것 같네. 그냥 꿈은 아니야. 흉몽이나 길몽도 아니고. 그저 혼이 장난치려든거야. 너의 눈을 빤히 쳐다본다는 장면을 보니 확실히 혼이 한 짓이네. 너무 신경쓰진마. 아마 그때 한번 건들여본걸거야. 너무 기억하려 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아무 일도 없을테니 걱정말고. >>811 없어. 물론 폐가나 흉가 일부러 가서 잡귀나 악귀 하나 붙어오면 죽도록 힘들면서 볼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선택은 하지 않길 바라. 산 사람은 생명 가득한 것들에만 집중해야해. >>812 영적인 부분과 이어질 수 있고 다른건 그저 무의식 속의 무언가일뿐이야. 개꿈은 아무 의미 없는 꿈을 이르는 말이고. >>813 몸이 허약해진 상태면 기도 약해져있을거야. 근데 사람마다 아플 때 기가 유독 약해지는 사람이 있어. 그래서 아마 너가 아플 때마다 혼을 보는걸거야. 정신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헛것이 아니라면 혼이 맞겠지.
난 가위눌린지 13년정도 되어가는데 그동안은 그냥 이상한 소리들리면서 가위에 눌리는게 다였거든?하도 가위눌리니까 방문을 잠그고자..방에서 거실이 보여서 무섭더라고.. 근데 2년전 어느날 내가 침대밖에손을 뻗고잤는데 손이 턱 하고 올라오는거야 그후에는 손이 내 몸을 어루만진다해야하나?막 자고있는데 뒤에서 막 안아준다?는 느낌도 받을때도있고 느낌이 너무 너무 생생해 이게 더 심해지면서 2년전부터 귀접을해 ..대체 왜이러는걸까 ?
>>815 혼 하나가 제대로 붙어버렸네. 당집 아니면 해결 안돼. 부적 몇개 써야할거야. 상황 들어보니까 부적 여러개 써서 방에 붙여놔야 떨어져나갈 정도인 것 같다. 최대한 빨리 용한 곳 찾아서 예약 잡아.
815번인데 ..헉.그냥 막 피곤해서 이런게 아니였어 ?! ㅠㅠㅠㅠㅠ 무서워 ㅠㅠ 집안 돈안모이고 그런것도 내 영향이 있을수도있나. ..? 내가 손촉감 느낀게 지금 살고있는집으로 이사왔을때부터 느껴졌거든 ? 근데 이집에 살면서 아빠 크게 사고날뻔해서 4달동안 치료받고 집에서 쉬고 13 년동안 키웠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는 일이있어서 그냥 나혼자 이집오고 뭐가 잘안풀린다?라는생각을 하고있었는데 ,,,,
삭제된 레스입니다.
우리집에 가위 잘 눌리는 방이 있는데 아무도 거기서 안자길래 걍 내 침실로 쓰거든 내가 장녀라 기도 젤 쎔. 째뜬 내 동생들은 그방에서 잘때 가위 눌린 게 머리긴 여자가 네발로 걸어다닌다던지 침대 위로 풀썩 쓰러졌다든지 그렇게 말하는거야. 근데 첨엔 안믿었다가 이 방에서 잔지 삼일짼가 자는데 한밤중에 어떤 예쁘고 머리 단정히 묶은 여자가 벽에 붙어있길래 뭐해? 이랬더니 머슥하게 웃고 방 밖으로 나갔단 말이야. 동생들이 말할때는 머리 산발에 검은 옷이랬는디. 그러고 그날부터는 또 편하게 잤음. 그리고 얼마전엔가 가위 눌렸는데 그 여자가 나를 뒤에서 끌어안고 손을 슥 잡는겨... 디게 투박하고 차가운 손이었음. 글서 머야 머야 하다 깼는데 어카냐. 이새끼 나 잘때 자꾸 나 봄. 무섭진 않은데 불편함...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혹시 배우는 과정은 남에게 말하면 안좋을까?? 스레주에게도 말하면 안되는거야?? 조금 궁금한게 생겼는데 이제는 뭔가 예전처럼 스레주에게 당연스럽게 물어보려다가도 그러면 안된다는 느낌이 점점 강하게 들어서 ..지금도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문양쪽으로 근데 무거운 무게추가 달린 것처럼 말을 하기가 망설여지고 그래.. 그리고 이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길몽과 흉몽 귀신이 장난치는 꿈은 차이점이있어?? 있다면 뭐야?? 자신이 꿨던 꿈이 아니라 남이 꿨던 꿈도 구분 가능한 것 같길래 궁금해서 물어봐!
>>817 집터랑 기운이 안맞거나 상반되서 그런 일들이 생겨날 수도 있지만 혼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을거야. 죽은 것과 밀접하게 동행하면 주변에서도 영향을 받곤 하니까. 최대한 빨리 부적 써서 해결하길 바래. >>819 그 방 안에 붙은 혼인거야. 굿해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더 지나면 그 혼을 위해서 제사상 차려야 할 일 생길 수도 있어. 그러기 전에 부적 써오자. 좋게 좋게 떼어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820 말하면 안될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말하면 안되는게 맞아. 너도 이제 느낄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알아채는 능력도 강해졌을테니까. 너가 혼자서 충분히 파헤칠 수 있는 일일거야.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일 뿐이지. 길몽과 흉몽은 영적인 영역이라기엔 너무 얕아. 혼이 장난치는 꿈도 아니고. 그저 운이나 기운 정도를 판가름해줄 뿐이야. 길몽은 천운이 평소보다 많이 모였을 때, 흉몽은 악운이 많이 모였을 때 흐름에 따라 꾸게 되는거야. 하지만 혼이 만들어내는 꿈은 말 그대로 혼이 사람을 괴롭히거나 장난치기 위해 하는 짓이고.
>>821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중복질문이 있으면 먼저 사과할께! 나 1편부터 다시 다 보고 있는데 내가 너무 궁금한게 있고 아직은 안보여서 혹시 해서! 1. 운명이란 걸 믿어? 나 어릴 때부터 자잘한 예지몽들을 꿨거든? 진짜 자잘한거, 내가 어떤 친구집에서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이런걸 많이 꿨고, 데자뷰도 엄청 느끼고 있어. 그래서 난 운명이란게 있다고 생각을 해.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정신을 차리고 성공했다, 이런것도 그 사람은 정신 차려서 성공할 운명이었을꺼야 이런) 어떻게 생각해? 2. 혹시 인연, 사람의 인연, 천생연분은 실제로 있을까? 내가 실제로 어쩌다 알게된 정반대 지역의 친구가 생겼어. 그 친구랑 제일 친해져가지고 몇년간 친하게 지내다가 사귀었고, 무슨 일이 있어서 헤어졌고 그랬는데 연락이 이어졌다안됐다 이러고 있거든? 근데 타로나 감이 진짜 좋은 친구들이 보면 다 그 애랑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하드라구.. 3. 사주나 타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사주를 저번에 봤는데 친구꺼랑 내꺼랑 전혀 다르게 풀어주셨는데도 어느정도 맞아서! 그리구 타로는 내가 갠적으로 가끔 보고있거든.어디서 봤는데 타로도 신기있어야 잘 맞는다고 하는데, 사주에서는 내가 신기 거의 없다고 했는데 종종 맞았는데 운인건가!? 4. 인복이나 애인복, 그런 복? 들어간거 믿어? 난 갠적으로 인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실제로도 주변의 친구들이 다 너무 좋은 애들 밖에 없거든. 물론 부모님도(짱짱!)! 근데 친구의 친구는 되게 좀 안좋아. 부모님도 딱히 사이 안좋아서 20대 초반인데 자기돈으로 벌써 자취하고, 애인을 만나도 애인이 다 좋은 사람이 없고, 주변 친구들도 그러드라구 5. 친구 하나가 요새 감이 엄청 좋아졌다고 하는데, 확실히 감이 좋아졌거든? 이런 건 뭘까? 나도 그런 감?느낌? 그런거 좋아지고 싶은데 방법은 없겠지?ㅜㅜ 6. 관상이나 손금은 어떻게 생각해? 많은 질문들, 글들에 답변 일일이 다 대답해주고 너무 멋있어! 궁금한게 정말 많았는데 덕분에 많이 알아가고있어!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ㅎㅎ(❁´◡`❁)
최근 안 보이던 고양이가 아파트 앞에 서 있어. 가만히 않아있다가 내가 보는순간 돌아가더라. 왜 그런거얌?
>>824 앞에 악몽 물어본 사람이야
>>824 원래 앞에서 많이 돌아다니기는 했거덩...
>>824 길고양이 번식 막으려고 공고 올리기도 했고
>>823 1)여러번 설명했던 운명에 관한 질문이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운명은 존재해. 하지만 큰 틀만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일어날 작은 디테일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다 바뀔 수 있어. 2)인연은 당연히 존재해. 하지만 그게 스쳐지나갈 인연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만날 인연이더라도 그 인연이 언제까지 가게될진 모르는거지. 하지만 필연은 어떻게든 만날거야. 인연은 또 엉키고, 끊기고 할 수 있지만 필연은 사라질 수 없어. 3)미성년자일 때 보는 사주나 타로는 좋지 않아. 미래를 관련해서 점 짓는 행위를 받는건 틀을 확실하게 만들어버리니까. 너가 바꿀 수 있는 미래조차 틀에 갇히는 일이 생길 수 있어. 그리고 타로는 함부로 보는거 아냐. 너가 다른 사람을 봐주는 것 또한 함부로 하면 안돼. 정확한 규칙을 다 숙지하고 진지하게 이행하는게 아니라면 위험해. 취미삼아 할 수 있는게 아냐. 만약 맞아떨어졌다면 우연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플라시보일 수도 있고. 4)사람들마다 타고난 복이 존재해. 그에 따라 악운도 존재하고. 타고난 것과 타고나지 못한 것으로 나뉘지. 5)선천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 바꿀 수는 없어. 6)전혀 맞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나도 너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고마워. >>824 >>825 >>826 >>827 그저 고양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악몽 때문에 많은거에 의미부여하게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관련 없어 보여.
>>828 고마워 래주 요즘 대인관계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도움 얻고가 계속 행복하고 enjoy your day!!! ♥♥
주변에 계속 이상한 게임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손절했거든. 주로 이브랑 444번의 돌아왔어..? 같은 기괴한 게임인데. 캐릭터도 악역이나 귀신... 같은 것만 좋아하고 근데 손절한 이후로 인생이 내 인생이 너무 잘 풀려서 혹시 관련이 있어? 그런 매체나 게임 자주하는 사람 주변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돈다는가 귀신이 꼬인다던가중학교때는 너무 힘들게 지냈거든.지금 대학 오고 유엔 관련된 것도 하고있고
>>829 좋은 날들만이 있길 바래. >>830 게임은 전혀 상관 없어. 그저 그 사람과 기운이 맞지 않던 걸거야. 그 사람이 강령술을 한다거나, 주술을 한다던가 혹은 흉가나 폐가를 가는 사람이라면 혼이 붙어서 너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그저 기괴한 게임을 한다고 해서 미칠 수 있는건 없어.
그저 착하게 살면 주변의 혼이 도와줘? 진짜 순수하고 나쁜 말 안하고 화 안내고?할 일 잘하고 하는 사람들.
>>832 단순히 사람의 눈에 띄여서 뽑힐 수 있겠지만 혼의 영역에서. 수호신이나..
위에 꿈 얘기 나왔는데 내가 어렸을 때 꿨던 거랑 비슷한게 있어서 물어봐... 어떤 여자분 가족이랑 우리 가족이랑 밥을 먹는 자리였어. 근데 갑자기 부엌이 어디냐길래 난 알려줬지. 그러고 몇초 안지나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너무 놀라서 그 소리가 나는 부엌쪽으로 가보니까 그 여자분이 피를 흘리면서 날 쳐다보면서 너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ㅅ**아 이걸 반복하더라고... 그러고 죽었던 거 같아. 근데 그 표정이랑 피 흘리는 걸 잊지 못해서 한동안 밥도 못먹고 부엌만 가면 나도 그렇게될까 두려워서 방에만 있었었어.. 혹시 이것도 혼의 장난일까?
옛날에 점되게 잘보기로 유명한 사람이 나 아기때보고 열에 열명은 나중에 크게되고 잘될 아이다.. 라고했는데 보콩 그런 무당들이 하는 이야기들 정말 그렇게 되? 진짜 무당이라는 전재하에
>>832 혼은 사람을 돕지 않아. 수호신이라면 돕겠지. >>833 뽑힌다는 개념은 없어. 나쁘고 악한 사람에게도 수호신은 있을 수 있는걸. >>834 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너도 그 시선을 오랫동안 잊지못했다면 혼이 맞아. 너무 기억하려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835 크게된다는게 꼭 엄청나게 잘된다라는 의미는 아냐. 그저 순탄히 잘 자라서 꿈을 이룰 수 있게된단 말이지. 용한 무당이라면 잘 들어맞을거야.
다른 사람이 저주한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기만 해도 귀신이 꼬일 수 있어? 일부러 궁금해서 검색하면
>>837 꼭 그렇지만은 않아. 길을 지나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형태를 갖춘 악운과 맞닥뜨린 후 악운이 묻어나서 한동안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어.
>>837 질문이 수정됐네. 다시 답변할게. 저주한 사진은 상관 없어.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 저주를 실행으로 옮기려하면 그때부턴 문제가 되겠지.
신기할 정도로 갑자기 찾아오는 불운은 혼의 영향이야, 아니면 저주의 영향이야?
>>840 그것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확답해줄 수 없어. 그 상황의 디테일을 들어봐야 그게 혼의 영향인지 저주의 영향인지 알 수 있어.
1. 귀신썰 중에서 귀신이 주변에서 어쩡거리길래 욕을 했더니 갑자기 씩 웃더니 쌀 먹었다고. 귀신들이 곡식 먹는 이유가 따로 있어? 2. 그리고 그 뒤로 음식이나 물이나 곳곳에서 역한 냄새가 다 나서 결국 못버티고 나갔다는데. 실제로도 가능해?
>>842 1)혼들은 대부분 쌀을 건들지 못해. 하지만 이야기 대로 정말 대놓고 쌀을 움켜쥐어 먹었다면 걘 지독한 악귀야. 자신의 형체를 포기하면서까지 사람을 해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지. 2)악귀 주변에선 언제나 악취가 진동해. 아마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려 더 뿜어댔을거야.
태어나면 안 되는데 태어난 운명이란게 있을까?
숙모가 자살했는데 어머니가 유품을 가져오셨어. 바로 써도 되는걸까? 그리고내 주변에서 숙모의 혼이 돌아다니실 수 있는거야?
나도 여러 귀신썰들중에서 들은건데 귀신을 먹는 사람이라고... 혼들을 씹어삼켜먹는다는데 그런게 가능해진짜?? 꽤 유명한 사람이고 그런사람 유형이 종종 있어서 신기해서 물어봐..! 만약 먹었다면 그 귀신은 어케되는거야..? 아예 존재자체가 사라질려나..?
사기치는 무당들은 어떻게 구분해?
1. 꿈 내용을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정확히 안 좋은게 뭐야? 2. 평소에 꿈 얘기 부모님한테도 하고 친구들한테도 막 하고 다녔는데 크게 문제가 될까?
막 음식 남기거나 버리면 저승가서 남은 음식들 다 먹는다자나 유튜버들 보면 먹뱉하는 사람들 많고, 먹토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사람들도 벌 받아?
지금은 성인이구 옜날에 나 전에 친했던 애가 수호령이 있다고 했었거든? 근데 얘가 거짓말 할 애가 아닌데 수호령 3명의 성별이랑 이름을 말해주고 얘네가 자기 전생의 인연들이라고 그랬단 말야. 2명 남자, 1명 여자였는데, 남자 중 하나는 자기 전생의 애인?이랬었구! 그러면서 시험때도 몇 문제 답 알려준 적도 있다하구. 그래서 막 어플에 고스트 라이더 같은 어플(신빙성 없는 거 알지만서도 혹시 해서 깔아봤었어!) 깔았는데 수호령이 파란색이었나? 그랬는데 걔 주변에 3개가 있는거야... 나 중학교 때 그랬는데 얘 말 진짜일까?
요즘 집안에서 자꾸 이상한걸 봐.. 원래는 그냥 한달에 한두번정도만 보였는데 어떤 느낌이냐면 하얀색 천?같은게 슥 지나가는 느낌이야 내 방쪽앞에 서있다가 내가 쳐다보면 거실쪽으로 사라져 딱 한번 머리카락이랑 같이 본 적은 있거든? 약간 웅크린 여자같은 느낌이었는데 동생 방 안에서 뭘 줍는 포즈였던거같아 내가 물 마시러 나가다가 무의식적으로 지나쳤는데 한 1초뒤에 놀라서 다시 가보니 사라져있었어 잘못본건 아니야.. 그 형체에 가려져서 안보이던게 다시 와보니까 보이더라고 새벽에 불 다 끈 상태에서 내 방 불 켜져있는 상태로 공부하다보면 졸린 상태일 때 슥 지나가는거 보거나 인기척만 느낄 정도였는데 며칠 전에는 발을 봤어 진짜 발이었고 사람이라기에 엄청 창백했어 거의 푸른 수준으로 근데 발만 보였던걸로 기억해 사람은 아닌게 다른 가족은 다 자고 엄마만 소파에 누워있었어.. 내 생각엔 다 같은 분이신거같긴한데 그간 아무 일 없었으니 내게 악의가 있으신건 아니겠지? ㅠㅠ이게 뭔가 궁금해 ㅠㅠㅠ 항상 내가 공부하는걸 지켜보다가 쳐다보면 사라지셔.. 그리고 요새 가위를 더 잘 눌리는거같아 ㅠㅠ 가위랑 혼이 연관되어있지는 않지? 그냥 건강상의 문제겠지ㅠㅠ? 시험기간이라 잠을 덜 자는 것도 있긴한거같은데ㅠㅠ 가위가 막 썰처럼 귀신이 보이진않고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어ㅠㅠ 자려고할때마다 눌려서..
>>844 그런건 없어. 태어난 생명들은 다들 태어나야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태어나는거야. >>845 유품을 사용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자의 물건을 이어서 사용하는 행동은 잘못된거야. 예의도 아닐뿐더러 좋지 않아. 유품은 그저 유품으로써 가지고 있는거지 사용하면 안돼. 그리고 물론 너 주변에 돌아다니고 계실 수 있어. 하지만 그런 생각은 최대한 하지 말고 그냥 잘 보내드리는게 좋아. >>846 소멸시키는 능력이 타고난 사람들인거야. 씹어삼킨다는 표현이 어쩌면 적절할 수도 있겠다. 퇴마의 일종이고 주로 그걸 직업으로 삼아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 그 능력에 타고나면 어쩔 수 없이 혼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그 혼을 소멸시키려 들거야. >>847 내가 >>1에 적어놨어.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거나 굿과 부적을 강요하는 무당들은 거짓된 사람들이야. >>848 1)예지몽이라면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는 일이라 죄가 돼.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그 꿈이 무슨 의미를 가졌는지 잘 알지 못해. 그렇다보니 위험한거야. 흉몽을 말하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안 좋은 일이 틀에 박혀 정말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하고 길몽을 말하면 운이 날아가버리기도 해. 2)그 중에 위험했던 순간이 없었으리라 장담해줄 수는 없어. 웬만해선 말하지 말자. >>849 벌 안 받아. >>850 거짓이야. 전생의 인연은 웬만해선 만날 수 없어. 사람 대 사람으로도 말이지. 그리고 전생의 인연이 현생의 수호신이 되는건 불가능한 일이야. 그 앱 또한 거짓이고 믿을만한게 못 돼. >>851 혼이 맞고 그 혼 때문에 가위 자주 눌리는거야. 그 혼이 자주 보이는 곳에 굵은 소금 뿌려놔. 그럼에도 가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면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자고. 곧 사라질거야.
>>852 헐 나 그럼 뭐된건가 이어폰 사용하다가 고장나서 버리긴 했거든
>>852 숙모가 사용하시던 이어폰... 그것 말고는 없었어 부모님이 기뻐하실거라고 쓰라고 하셔서 별 생각없이 썼는데...
>>853 지금부터라도 사용하지마. 어째서 유품을 사용하겠다고 생각한거야? 위험한 행동이니까 멈춰. >>854 쓰지마.
친구들이 오늘 길가다가 부적같은 걸 주웠다고 했거든? 길에서 발견했다는데 누가 떨어트리고 갔다기에는 대놓고 학생증 하나랑 옆에 부적 두 개가 있었대 마치 주워가라는 것처럼 부적은 대충 한자도 써져있었고 빨간색으로 하나는 학업이랑 건강이라고 밑쪽에 써져있었대 친구 한명이 그걸 주워서 만지기까지 했다는데 별거 아니겠지? 불안하대서...
>>856 부적 종이 위에 직접적으로 학업, 건강이라 써져있었다면 진짜 부적이 아니야.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남의 물건 줍지마. 특히나 부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아무리 운명이 정해져있더라도 소원이 정말 절실하면 그게 이루워질까..?정말 너무나도 이루고자 하는 소원인데 노력으로는 안되고 그렇다고 아예 안이루어지는 소원은 아닌데 한 13%에 가능성..?ㅋㅋ너무 적나ㅎ…하늘이 안이뤄주는걸 알아도 3달째 계속 빌고 있고 사람들이 미신 이라고 생각하는거나 내가 미신을 만들어서 모조리 진심으로 만들고 적으면서 까지 빌었어 이루어지는 날짜도 정했고..그냥 내가 이상한걸까
>>858 절대 안 이뤄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노력이 있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모든게 가능한건 아냐. 운명적으로 정해져있다면 더더욱 되지 않을거야. 절실히 하늘을 향해 빌던, 달을 향해 빌던 아무리 해도 이루어지진 않을거야. 풀을 확 꺾어버려서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야 도움이 될 것 같네.
레주 혹시 달팽이에도 신? 같은게 들어갈수있어..? 그냥 길가다가 달팽이보는데 갑자기 궁금해져서
>>860 물론이야.
>>861 오 그럼 달팽이도 영물? 같은거야?? 대박... 달팽이들한테 잘해줘야지
>>862 신은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어. 얼마나 머무를 수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863 오..... 신기하다 알려줘서 고마워 레주!! 되게 흥미롭다ㅠㅠㅠ. 앞으로 개미 한마리도 소중하게 다루기.. 메모
>>864 좋은 마음가짐이야. 편안한 저녁 되길 바라.
>>865 레주도..! :D
해외에 살 운명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당밖에 없을까? 역마살 같은 것.
가위에 잘 눌리는데 눌릴때마다 여자가 내가 가위눌리는게 잼있다는 듯이 웃어...귀 옆에서... 그냥 내가 무섭다고 생각해서 들리는 걸까? 가위 눌릴때 뭐 보기는 하는데 딱히 그건 여자랑도 관계 없고 무섭지는 않아
레주는 인류 처음을 어떻게 생각해? 다윈의 설을 믿어 아니면 신이 창조했다고 믿엉?? 그리구 그때부터 귀신이 있었다는데 진짜 인지 혹시 알아?
>>867 미래에 관한 모든 것들은 당집 아니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특히나 살에 관한건 말이지. >>868 특정적인 여자가 계속 나오는거야? 만약 너의 눈을 보고 지속적으로 웃는다면 혼이 맞아. 하지만 널 보는게 아니라면 그저 꿈일 뿐이야. >>869 신이 창조해낸게 맞아. 생명이 존재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사후가 존재하고 첫 생명이 죽었을 때 혼이 생겨났겠지.
운명 , 인연 이라는게 정말 존재해? 예를들어 잘될 사주, 잘될운명 그리고 어느사람과의 인연 이라는것말야 꼭 만나게될인연이라던가..?
>>871 내가 정말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운명, 인연 모두 존재해. 운명은 큰 틀로 존재하고 그 속의 디테일한 작은 운명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바꿀 수 있어. 예를 들어 60대에 죽을 운명으로 정해져있지만 62살에 죽을지 69살에 죽을지는 자기가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좌우되는거야. 인연은 그저 만날 인연과 필연이 존재해. 보통의 인연은 끊길 수도 있고 만나지 않게 될 수도 있지만 필연은 무조건적으로 만나게 돼. 모두에게 하나의 필연은 꼭 있어. 사주 또한 천운이 가득한 사주도 있고 악운이 가득한 사주도 있어. 애초부터 순탄하게 모든게 잘 풀려서 이뤄내기도 쉬운 사람도 있고 그에 비해 노력을 해도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 사람도 있어.
역마살을 푸는 방법이 있을까 ? 목표하고 있는게 있는데 해외로 나가고 싶지도 않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건 싫어서 ..
나전에 13년동안 가위눌렸다던 사람인데 (2년전부터 촉감, 귀접현상) 그때 지독한 혼이 붙어있따고 최대한 빨리 무당집가서 부적받아서 방에 붙히라 했었잖아 근데 생각해보니 가위눌리기 시작한 쯤부터 뭔가 난 운이좋다 ? 라는 일들이 많았던거같아 . .가위는 눌리긴하지만 내가 중학교1학년때 그지같은애 만나는바람에 학폭을 당했었거든 근데 그때 때마침 중2 중반쯤아무것도 모르는 엄마가 동네로 이사갈예정이라해서 엄마한테 사실 다말하고 아예 다른지역으로 와서 그후로 정말 행복한 생활을했어 진짜 전에 지역이랑은 정말 악연이구나라고 싶을정도?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 진학때 학교를 선택해야했었는데 1지망, 2지망 엄청 고민을 했었거든 내절친이 a고에 간다고하고 나는 그냥옆에 b에 가는게 날거같기도하고 엄청 고민했었다가 그냥 친구랑 떨어져도 난 b가야겠다해서 b로 왔는데 a고에 그 전에지역 중학교애들이 엄청다니더라 ㅋㅋㅋ... 약간진짜 운이좋았다싶고..대학교때도 a.b 붙었었는데 a가려다 b갔더니 a에 전에지역 애들다니고 ;;ㅋㅋ;;;;;;;매순간마다 와 운좋았다 .. 연애도그렇고 ... 진짜 뭐지? 싶었던적이많은데 혹시 그 지독한 혼이 수호신?뭐이런거일수도있어 ? 괜히 혼건드렸다가 운이 나빠질까해서.. ㅠ
>>873 부적으로 누를 수는 있어도 명줄에 이미 새겨진 역마살은 없애거나 피할 수 없어. 당집 가서 상담 받고 맞는 부적 사서 최대한 눌러봐. 아마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을거야. 조금 힘들 수는 있겠지만 방법이 있다면 우선 해보는게 좋으니까. >>874 전혀. 수호신은 가위를 막아주는 일이 있지, 절대로 가위를 눌리게 하진 않아. 그건 그저 너의 운일 뿐이야. 너에게 붙은건 지독한 혼일 뿐이고. 하루 빨리 당집 예약 잡았으면 해.
진짜 간절히 저주하고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주는 안 썼어, 그냥 잊고 내 삶에 집중해서 안정된 삶을 누리는게 최고겠지?
>>876 최근에 우울증에 걸리고 힘든 일이 연속으로 일어난다고 하긴 하는데.. 그냥 그 사람의 업보라고 생각해서
>>876 당연해. 그 사람을 저주하면 그 저주가 그 사람만을 향하는게 아니라 너 자신에게도 배로 돌아올거야. 어쩌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겠지. 그저 넌 너의 삶에 집중하고 성공하면 그게 최고의 복수야. >>877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돌려받는 것 뿐이야.
있잖아 내가 일상에서 데자뷰를 느끼는데 데자뷰에서 했던 행동을 그만두고 다른 행동으로 꺾으면 뭔가 정해진 미래(?)를 깼다는 희열감(?)같은 걸 느끼는데 그저 내 상상일 뿐이겠지?
내가 얼마전에 꿈을 꾼것같은데 좀 찝찝해서 물어볼게…꿈의 배경은 우리집이었고 난 그때 머리만 보이게 이불을 덮고있었어. 처음엔 현관에서 160정도로 보이는 어떤 검은 사람형탸가 보였어. 그러다가 점점 내쪽으로 오는데 나한테 오는 방향에 투명한 유리벽이 하나 있거든? 그 유리벽을 그냥 통과하고 나한테 오는거야 다가오면서 보니까 키가 2m는 족히 넘을것처럼 엄청 컸어. 머리에는 갓같은 모자랑 검정색 옛날 한복에 흰색저고리 그리고 얼굴도 검정색이었어 내 침대 옆으로 왔을때 내가 눈을 감을수가없었어 그래서 계속 속으로 살려달라 빌고있울때 그사람이 뭘 길게 읽었어 물속에서 소리 들리듯이 웅얼웅얼거리면서 내가 깬것같아. 근데 이게 꿈에서 정확하게 깬 기억이 없고 너무 생생해서 되게 꿈이 아닌것같았어… 그냥 개꿈이겠지?
>>879 데자뷰는 영적인 부분이 아냐. 너가 정해져 있는 미래를 정말로 피해 다른 방향으로 꺾는 것도 아니고. 그저 뇌가 착각하는 것일 뿐인걸. >>880 그저 꿈일 뿐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만일 유서에 나 때문이라고 자살한 사람의 혼은 나에게 위험을 줄까? 난 그런 생각 전혀 없었는데 실제로 나쁜 말 한 적 없고 기만히 맀는었는데 그 사람만의 감정이. 그리고 내가 죽으면 업으로 가??
>>882 너가 정말 잘못한게 없는데 그 사람이 혼자 그러는거라면 너의 업보가 아니야. 하지만 너가 단 하나라도 무언가 한게 있다면 업보가 되겠지. 그 사람이 죽은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너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게 맞으니까. 너가 너 스스로 당당하다면 걱정할 필요 없어.
4달 전부터 학교 긱사에서 낮잠을 자면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어 전에도 가끔 2-3년에 한번 가위 눌리는 정도였는데 그땐 그냥 몸만 안움직였지 소리는 안들렸어 이번년에 들어서서 여름부터 첨엔 낮잠 잘때만 가위에 눌리다가 어느순간 부터 밤에 잘때 가위 하루에 한번 아님 두세번씩 이어서 눌릴때도 있더라고 이명도 엄청 심하게 들리고 점점 이명이 멀리서 가까워 지는 느낌 그러다가 머리가 터질듯이 지직겨리는 소리가 들리다가 깨어버려 그러다가 종강해서 잠깐 본가에서 한달정도 지냈는데 본가에선 낮잠을 자던 어쨌던 가위에 눌리지도 않고 악몽도 안꾸는거야 그러다가 개강하고 다시 학교에서 지내는데 방에온 첫날부터 가위 눌리고 몇일 눌리니까 너무 힘들어서 가위랑 칼을 베개 아래다가 두니까 가위는 안눌리고 악몽만 꾸다가 몇일 지나니까 또 가위가 눌리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부탁해서 뭐라도 좀 해주라고 하니까 엄마가 무당을 찾아서 밤에 별이 많은날 뭔갈 태웠대 그러고 한달동안 잘자다가 3일전에 가위 한번 눌리고 오늘 금방 낮잠 자는데 또 눌렸어 보이지는 않는데 내목을 조르려고 한 느낌이 들었어 그런데 또 막상 가위가 풀리면 하나도 안무섭고 그냥 잠좀 잘 자고싶다 이런느낌이 들어 무섭다기 보다는 지친다 이느낌 (그리고 악몽꾼 내용중에서 딱 하나만 기억나는데 어떤 여자 아이가 언제와 언제와 이러면서 계속 물어보는 꿈이였어)
오늘 뉴스보고 물어보는건데.. 손바닥에 한자로 왕자 적는건 무슨이유가 있어? 이게 무속방편이라길래 뭔가싶어서 물어봐..
>>884 혼 하나가 지독하게 붙은 것 같네. 근데 베개 아래 가위랑 칼 두는거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야. 그것 때문에 혼이 더 강하게 붙어버렸을거야. 그리고 무얼 태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엔 너가 당집에 직접 가서 상황 설명 후 부적을 받아와야 정확해. 어머니랑 다시 한번 당집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885 기를 누르는 행동이야. 하지만 원하는 시기에 증폭시킬 수 있어.
>>886 내가 지금 중국에서 유학중이라 ㅠㅠ 주위에 무당 같은사람 알일도 없고 워낙 이런거 사기치는곳도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ㅠ
귀신이란게 안믿는사람 현대에 들어서 엄청 많잖아 신들은 자신을 드러내고 싶다는 마음 이런거 아무것도 없어? 신이나 귀신같은게 세상에 어딨냐고 하는사람 엄청 많은데 솔직히 난 이해 안되거든 귀신이 없다면 무당이란게 지금까지 남아있을 이유도 없고 또 주변만 둘러봐도 가위눌렸다 귀신봤다 라는 사람이 넘치잖아 하다못해 영상 사진들도 많은데 죄다 주작이라고 믿고 이런것들 보면 신들이라던가 귀신들을 볼 수있는 사람은 왜 정해져있는지 모르겠어 그냥 생겨날때부터 정해진 섭리 같은건가? 요괴든 귀신이든 이 세상에 존재는 하는데 보이지는 않는다니 이런 모순적인게 세상에 또 있을까
>>888 그리구 나 사주보러갔는데 귀신살이 있댔거든 이거 자세히 설명가능해? 들었을땐 감이 좋을거라고 하더라고
>>887 당장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억누를 수는 있어. 굵은 소금을 찬 물에 5:5 비율로 담아서 젓지 말고 침대 주변에 두고 자봐. 직빵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잡아줄거야. 덜힘들 수 있길 바라. >>888 생명 가득한 것들이 죽은 것들을 본다는게 더 말이 안되지 뭐. 하지만 결국엔 이어져야하는 것이기에 무당들이 존재하고 신기가 존재하는거야. 일반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혼잡한 세상이 되었을까. 믿지 않을 사람은 어차피 아무리 뭐라 해도 안 믿을거야. 꼭 믿어야 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 각자 자신의 선택일 뿐인걸. 나조차도 누군가에게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신들은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고 싶어하지 않아. 그저 자기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지. 나도 누군가 묻거나 꼭 밝혀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신기 있는걸 말하지 않아.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내 목표니까. >>889 감이 좋은게 아니라 혼들이 접하기 쉬운 사람인거야. 일반 사람들보다 빙의되기 쉽고 어쩌면 혼을 볼 수도, 환청을 들을 수도 있어.
혹시 좀 부끄러운 이야기인데...성관계..를 하는 꿈은 뭔 의미가 있거? 남자 얼굴은 안 보이고 절정까지는 갔어... 그냥 개꿈인가 넘어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궁금해
>>891 위에 여러번 성관계에 관한 꿈과 귀접에 대해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가위에 눌리지 않은 (즉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평범한 꿈에서 일어나는 성관계는 그저 야한 꿈에 불과해. 사람의 욕구에 의해, 혹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하지만 가위에 눌린 상태 (즉 움직일 수 없는) 꿈에서 일어나는 혹은 당하는 성관계는 귀접이야. 귀접은 혼이 사람의 기를 빼앗아갈 때 사용되는 방법이야. 둘중 무엇에 해당되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겠지?
>>892 헉 미안해 나 위에 스레를 못봤어ㅜㅠㅠ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893 괜찮아. 아무레도 레스들이 많이 달렸다보니 찾기도 힘들었을거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83 그럼 우울같은 정신적인 것은??
>>895 우울증 또한 자신의 업보로 인해 받는 벌일 수 있어. 혹시 신경쓰이는게 있는거야?
>>896 음 맞아 자기가 먼저 과몰입해놓고 다 내 탓으로 돌리는게 어이없어서 이제와서 자기는 여캐가 좋다는 둥 뭐라는 둥 질려서 손절했거덩 이태까지 다 맞춰줬는데
>>896 질려서 떠났는데 그걸 또 성찰을 못하고 걸린 것 같아서 최근에 힘든 일 겹치고 하니까 자살까지 생각하는 것 같아 유서까지 준비하고..
>>897 나는 진짜 나쁜 말 한 적 없고 공부 조언 해 줬거든 절대 상처 안 줬어 도중에
우울증도 자신의 업보로 받는 벌일수 있다고? 내가 뭐 잘못했나
자살하면 이승을 못 떠나게 돼?
>>897 >>898 >>899 너가 잘못한게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 >>900 "수도 있다" 는 거지 무조건적으로 그렇단게 아냐. >>901 그렇지 않아.
귀접은 어떻게해?
>>890 정말? 근데 나 21살인데 지금까지 가위도 안눌려보고 본적도 없는데 큰 상관 없는건가?
레주야, 나는 무당이 그러는데, 귀신이 싫어할 기래! 기가 쎈건 아닌데 귀신이 고깝게 보는 기? 그렇다는데.. 그래서 수호해주시는 조상신도 없고 귀신 볼 일도 없다는데 그럼 난 귀신 나온다는 폐가나 귀신들린 집을 가도 귀신을 못 봐?
안녕 레주! 정주행 하느라 이제서야 질문하네 사후엔 모든 연이 끊긴다고 했잖아, 그럼 필연도 끊기는거야? 2. 내가 죽어도 돌아가신 부모님은 못보는거야? 생전에 본게 끝이야? 3. 다음생 말고 다다음생에도 지금 부모님이 다시 부모님이 될 순 없어?
>>903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그것 참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다. 귀접은 혼이 사람의 기를 뺴앗아가기 위한 수단 중 하나야. 귀접을 경험하게 되면 기운이 빠져나가고 한번 시작되면 얼마나 오래갈지 알 수 없어. 결국엔 당집의 힘이 필요한 경우도 대부분이고. 기운이 일정량 이상 빠져나가게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아프기 시작해. 그걸 경험하고 싶은거야? 정신 차리길 바래. >>904 귀신살이 있다고 해서 한평생 계속 빙의되고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는게 아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빙의 경험을 거의 하지 않아. 하지만 귀실살이 있는 사람은 빙의 경험을 할 확률이 높은거지. 지금까지는 아무 일 없었어도 앞으로도 없으리란 장담은 해줄 수 없어. >>905 귀신은 못 볼거야. 하지만 악귀 같은 경우에는 사람 가리지 않아. 그러니 너또한 확률이 낮은거지 혼이 절대 붙지 않는단 말은 아냐. 폐가나 흉가에 고의적으로 가서 헤집고 오면 악귀가 붙어올 수 있어.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보기힘든 것 뿐이야. >>906 1)필연 또한 현생의 연일 뿐이니까 당연히 끊겨. 2)생전에 본게 마지막이 될거야. 3)거의 드물어. 하지만 어찌어찌 다시 만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어.
이런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귀신이 붙거나 할 수 있어? 괴담이나 등등 이런 류의 글 같은 거 ㅠㅠ 그냥 읽고 나면 괜히 쎄하고 그래서...
>>908 전혀 없어. 거의 0에 가깝다고 봐도 되니까 걱정말고 봐도 괜찮아.
지금은 외국 사는데 한국에 있을 때 몇 년 전부터 손톱 깎는 소리가 들렸어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우리 가족중에 누가 손톱을 깎고 있는 줄 알았어 근데 매일같이 들리니까 어느 순간 이상한 거야 사람이 매일 손톱을 깎을 순 없잖아 그래서 들릴 때마다 물어봤지 누가 손톱 깎았냐고. 가끔은 가족 중에 한 명이 깎았다 할 때 도 있었어 내가 너무 물어보니까 반 장난으로 옆집이 깎고 있는 거 아니냐고 할 때도 있었고 구분이 안 가는 거야 우리 가족 중에 누가 손톱을 깎고 있는 건지 옆집에서 깎고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 소리가 들리는건지 맨날 물어보는것도 지쳤기도 했었고 그래서 그 소리가 들릴 때마다 무시했어 맨날 혼자 있을 때만 들렸었는데 그때는 방학이라서 부모님 방에서 침대 밑에 이불 깔고 다 같이 잤었거든 다 같이 신나게 얘기하다가 손톱 깎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물어봤지 방금 손톱 깎는 소리 들었냐고 아무도 못 들었다는거야 장난하지 말라고 하다가 또 들리길래 말했더니 또 아무도 못 들었다는 거야 정색하면서 진짜 장난하지 마 하고 잠들었어 그 뒤로도 같이 있는데 들려서 말해봐도 못 들었다 그러고 혼자 있을 때마다 들리면 무서워하다가 어느날 그 소리가 안 나기 시작하는 거야 그래서 몇 년 동안 그 기억 잊혀지내고 살다가 여기 외국 와서 2~3년 동안 안 들렸는데 몇 달 전에 또 들려서 물어봐 요즘은 안 들려 글이 길고 두서없지 미안해 그 소리가 그냥 그 공간에 저장(? 되어 있는 건지 아니면 내가 정말 뭘 들은 건지 궁금해서 물어봐 : )
>>910 손톱깎이 소리는 악귀가 만들어내는 가장 전형적인 소리들 중 하나로 꼽혀. 그때 들렸던 소리와 지금 들리는 소리가 같은 혼이 내는게 아닐거야. 악귀가 한번 기운을 묻히고 간 사람한테는 다른 악귀가 또 꼬이기 쉽거든. 당집 가서 제대로 해결한게 아니라면 말이지. 그 당시 소리가 들렸을 때 그냥 넘겼어서 악귀의 기운이 그대로 묻어있었을거야. 그것 때문에 지금 또 다른게 꼬인거고. 이번에는 꼭 부적이 필요한데 외국에 있다하니 퇴마사 연락이 훨씬 쉬울거야. 하지만 퇴마사도 정 어렵다면 가까운 교회라도 들려보는걸 추천해. 그냥 넘어가면 계속 반복될거야. 건강에도 좋지 않을거고. 교회 가서 목사님 찾으면 그분이 보시고 알아채실거야.
레주야 이런 질문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자살귀라는게 진짜 존재해? 자살로 죽으면 이승도 저승도 가지 못하고, 장례가 치뤄질 때도 들어갈 수 없고, 집안 대대로 불운을 미친다... 그런 말들이 진짜야?
>>912 여러번 설명했던 질문이지만 다시 한번 말할게. 자살한다고 해서 뭔가 달라지진 않아. 여전히 사후로 가는 길은 똑같아.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고의적으로 버린 이유 때문에 받는 작은 벌이 있을거야. 그것 말고는 없어. 자살귀는 그저 자살해서 죽은 혼을 이르는 명칭일 뿐이야. 사후로 갈 수 있고, 승천 할 수 있어. 장례가 치뤄질 때 원한다면 떠돌면서 갈 수 있고 집안 대대로 불운을 미치지도 않아. 이런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꼭 죄값을 받았으면 좋겠다.
>>911 아 정말 ?? 요즘은 안 들려 ! 내가 모태신앙 이거든 그래서 괜찮은건가. 내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들 모두 다 딱히 아무말 안 하시던데.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 목사님도 딱히 아무 말 안 하시고 모르겠다. 그래도 고마워 ! 혹시 다른 질문도 해도 될까 ? 가위에 대한 질문인데 가위 눌릴때 눈 떠진상태로 눌리는게 진짜 가위라는데 진짜야 ? 가위가 눌렸는데 눈이 계속 떠지고 억지로 감으려고 해도 안되서 그냥 있었는데 비명소리랑 총소리 헬기 (전쟁)소리? 같은 게 들렸어 눈은 떠져있는 상태로 그런 소리가 들리니까 무서워서 가위 풀리고 그날은 그냥 밤새웠어. 아 그리고 이건 좀 신기했던 경험인데 자다가 가위가 눌린거야 그때 한참 많이 눌릴 때라 아 또 가위 눌렸어? 하면서 손가락, 발가락 움직이면서 풀려고 하고 있었는데 누가 갑자기 나를 공주님 안기를 하더니 방문을 나가서 복도쪽으로 가는거야 나를 안은 사람이 정말 투명인간 인것처럼 몸이 없었어 그래서 그냥 공중에 떠다니는 느낌이었어 그러다 가위가 풀렸어. 그냥 꿈인 건가? 귀신이 소곤손곤 거리는걸 좋아해서 잘 때 asmr이나 노래 듣고 자면 귀신이 좋아한다던데 이것도 진짜야? asmr이나 노래 들으면서 자다가 가위눌렸을때 귀신 소리랑 asmr이나 노랫소리가 겹쳐져서 들리면 진짜 귀신이 온거라고 하는 글을 봤는데 그랬던 많이 있어서. asmr을 안 들으면 잠을 잘 못 자거든 불면증이 좀 있어. 계속 들으면서 자고 있는데 들으면서 자지 말까 ? 요즘 가위를 엄청 자주 눌리거든. 그래서 부모님께 말해봤더니 피곤하거나 크고 있는거라고 아니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라 하는데 정말 그런건가 ? 잘때 주변을 밝게 하고 자면 귀신이 안 온다고 해서 잠이 잘 안 올때 불을 키고 자거든 ㅋㅋㅋㅋㅋㅋ 내가 워낙 겁이 많아서.. 정말 효과가 있어 ? 어우 쓰고 보니까 질문 엄청 많네 미안하고 고마워 !
>>914 당장 목사님이 알아보시지 못한다면 그저 지금 너의 곁에 붙어있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일거야. 계속 방치하면 안좋으니까 상황 설명하고 해결책 찾는게 좋아. 한국이라면 부적을 추천할테지만 외국의 교회라면 정확히 알려주기가 어렵다. 그리고 가위는 눈을 감고 있는 상태더라도 움직일 수 없다면 가위가 맞아. 꼭 눈이 떠져야하는건 아냐. 그리고 너가 꾼 꿈은 그저 가위에 불과해. ASMR은 상관 없지만 노래는 어느정도 맞아. 혼들은 높은 음과 노랫소리를 좋아해. 하지만 노래를 듣는다고 혼이 붙거나 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 노랫소리 하나 때문에 붙는 일은 굉장히 드물어. 어짜피 일반 사람은 혼들이 많이 몰려도 보지못하니 걱정말고. 가위 자주 눌리는건 지금 상황으로썬 악귀의 기운이 너무 많이 묻어나있어서 그래. 주변을 맴돌고 있을 확률도 높고. 주변을 밝게 하면 당연히 혼들이 덜 몰리겠지만 악귀는 그런거 상관 없이 온단거 잊지말고.
>>915 고마워! 당장으론 할 수 있는게 없지만 정말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 악귀의 기운이 너무 많이 묻어나있어서 그렇거나 주변을 맴돌고 있을 확률도 높아서 그렇다는 건 내가 기가 좀 약한 편인가 보다 (˘̩̩̩ε˘̩ƪ) 한 번도 이런 곳에 무언가를 올리거나 물어본 적이 없어서 좀 걱정했었는데 친절히 답해줘서 너무 고마워 좀 불안했었는데 괜찮아진 것 같아 레주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해 !! 다시 한번 고마워 !
>>916 도움이 되었길 바래. 너도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 관리 잘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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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생에 남을 많이 죽였을 때(살인자, 장군 등) 장애인으로 환생한다던데 맞아?
지금 수험생이라.... 진짜 이번 수능에서 만점 맞아야 하거든. 근데 아무리 해도 성적이 오르질 않아. 진짜 비싼 과외, 학원 다 들이부었고 나도 나름다로 열심히 했는데도 하나도 안 올라... 혹시 이거 내가 귀신이나 어떤게 껴서 그런건 아닐까 궁금해서 질문 남겨..
이번에 가위눌렸는데 손톱긴 손이 천천히 내 머리를 쓸어내렸어 (손톱으로 머리 정리할때처럼)..무슨의미같은게 있을까 ?
어제 가위눌렸는데 손으로 내 머리를 천천히 쓸어내렸어 ... 무슨의미가 있을까 ?(손톱으로 머리정리할때처럼)
>>918 안 좋은 쪽이라면 오히려 안 알려줄거야. 즉 당집 가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있겠지만 괜히 있던 희망도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추천하지않을게. 병과 싸우는건 의지가 관건인데 그게 꺾여버리면 좋아질 수도 있었던 일이 안 좋게 끝맺음 될 수도 있어. >>919 드물게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특이한 경우야. 대부분은 전생의 죄가 현생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사후에서 모든 죄값을 치르고 태어나는 거니까. 전생의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인걸. >>920 전혀. 그저 사람마다 특기가 다른거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른거니까. 평소 혼을 봐왔다거나 이상현상에 정말 시달린게 아니라면 성적은 전혀 상관 없어. >>921 >>922 없어. 그저 가위일 뿐이야.
>>923 이게 죽을병까지는 아니라서 그냥 수술수 정도만 물어보는건 ㄱㅊ을까?
1. 일반적으로 기 쎄다는 말 듣는 사람들 있잖아 좀 말 쎄게하고 어디가서 기 안 죽는 항상 자신감 넘치는 외강내강 스타일 사람들... 그 사람들한테 말하는 '기 쎄다'하고 영적인 의미에서의 '기 쎄다'는 완전 다른 거야? 2. 나 아직 미성년자인데 1년 전에 책으로 야매타로 배워서 그냥 별 건 아니고 오늘은 뭐 먹지 오늘 숙제를 할까 말까 이런거 자주 봤었는데 (가끔 인터넷 사람들이나 친구들한테 봐준 적도 있어) 이런 건 괜찮은거야? 중대한 미래의 일이나 이런 건 점쳐본 적 없어 3. 2번 연장선으로 옛날에 놀이공원 가서 이과/문과 중 어디 갈지 타로 봤었는데 타로 결과가 어느 쪽을 가도 좋다! 이거였거든 이런 애매모호한 결과도 미래에 영향을 미쳐? 4. 살면서 한 번도 초자연적인 현상을 본 적도 없고 가위에 눌렸던 적도 없어. 내가 둔한 건지 아니면 기가 쎈 건진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그렇게 순탄하게 살고 싶은데 그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겠지...? ㅜ
레주!! 누가 강령술한대!!이거 실황보고하겠다는데 위험한거 아니야??
레주야 날 빡치게 하는 상대가 있을때 속으로 저주해도 죄야? 뭔가 레주는 현명할 것같아서 묻는 건데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대상이나 일에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폐교갔다가 찍은건데 귀신보여?


ㅇ
레주야ㅠㅠㅠ 자꾸 꿈에서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데 이거 어떻게해야될까.. 음식꿈 얘기 자주 했던 레스주인데 단순히 그냥 내가 음식 먹는 꿈을 꾸는걸까? 일어났는데 배부를정도인데 이거 혼일까 싶어서ㅠ 그리고 요즘 인생의 선택지를 좀 고민중인데 만약 당집에 가야하는 상황이라면 선택지에 관한 이야기를 상담해도 답을 줄 수 있어? 아니면 타로집이라도 가서 물어보고싶거든.. 근데 타로는 믿을게 못 된다고해서.. 그치만 스레들 보니까 별거는 아닌 것 같아서 물어봐!! 내가 자주 가는 타로집이 있는데 거기는 뭔가 가끔 맞추는 것 같아서 반년에 한번씩은 고민이 있어서 들리거든
>>924 너가 감당해낼 수 있다면 물론이야. >>925 1)완전히 다른거야. 말도 쎄게 하고 자신감도 넘치는건 그저 자존감이 높고 그 사람의 성격일 뿐이야. 영적인 기가 쎔은 사람의 분위기에서 묻어나오는 것도 있고 혼이 들러붙기 쉽지 않단 의미야. 2)어차피 아무 소용도 없고 우연이 아닌 이상 맞아떨어질 일도 없기 때문에 괜찮아. 하지만 미래를 점치는 일은 무엇이든 위험할 수 있단거 잊지마. 3)그런 곳의 타로는 진지하게 믿지 않아도 돼. 아무 영향 없을거야. 4)너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는 아냐.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었다고 해서 아직 기를 판단하긴 어려워. 앞으로 그러지 않으리란 법도 없고. 하지만 정확히 알고 싶다면 당집 가서 물어보면 알려줄거야. >>926 물론 위험해. 하지만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거나 질문을 던진게 아니니 내가 하지말라 할 입장은 아냐.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 뒷감당은 모두 자신이 해야겠지. >>927 속으로 생각하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너무 도를 지나친 "죽었으면 좋겠다" "죽을병에 걸렸으면 좋겠다" 등등의 저주는 삼가해야 해. 상대는 알지 못하겠지만 저주의 흐름이란게 꼭 물질적인건 아니라서. 그저 그 사람을 향한 증오심을 홀로 가지고 있는건 괜찮아. 스트레스 풀 방법은 있어야 하니까. 그리고 나도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조언해주자면 그냥 너의 인생을 살아.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서 너대로 성공해버려. 그게 최고의 복수고 그때 되면 너도 그러길 잘했다 생각할거야. 너의 시간을 소모할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란걸 너도 알잖아. 너의 내일에 빛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928 애초에 왜 그런 곳을 간건지 모르겠다. 사진으로만 봐선 너에게 붙었는지 아닌지는 알려줄 수가 없지만 붙어왔을 확률도 없지 않으니까 제발 그런 곳 가지마. 산 사람은 생명 가득한 것들에 집중해야지. 왜 자꾸 다들 죽은 것들을 향해 가려 하는거야. 위험한 행동이니까 제발 삼가해줘. 뒷감당 할 자신 없단거 아니까. 그리고 사진으로 봐선 정확히 뭐가 있다고 해줄 수 없어. 인터넷상에서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거니까. 하지만 분위기와 기운 정도는 알 수 있는데 묵직하고 끈질겨. 악귀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잡귀가 가득한 것 같다. >>929 폐교라 많은건지 아니면 어두워서 많은건지 정확히 판가름하기 어려워. 다른 보통의 폐교처럼 음산한 기운이 그렇게 심하진 않아. 하지만 그래도 위험하니까 제발 가지마. >>930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꿈은 혼이 맞아. 그저 잡귀인 것 같은데 정도가 조금 심해보인다. 당집 가서 부적 써오면 금방 떨어져나갈거야. 그리고 미성년자가 아닌 생일 지난 성인 이라면 언제든 당집 가서 인생의 선택지를 물어도 돼. 물론 무당이 정확히 모든걸 알려주진 않을거야. 하지만 어느정도의 길은 알려줄 수 있어.
>>931 혹시 만일에 그럴일은 없겠지만 수술수가 있다면 부적이나 그런걸로 막거나 완화시킬 수 있을까? 아님 액땜으로 막 비염수술 이런걸로도 가능할까..?
>>932 불가능해. 일어나야만 할 일은 무슨 일이 생겨도 일어나.
1.특정사람들의 인생을 부러워하고 갈망하고 동경하는것도 강한 한이나 원한이 될 수 있어? 2. 불륜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는 도덕적 지탄이되지만 특정국가에서는 종종 찬양되기도 하잖아 그럼 불륜은 죄일까 아닐까? 3.동성애나 이성애는 태어나기 전에 계획된거야?태어난 후에 느끼게 되는거야? 여러번 환생해도 영원히 이성애자로 (또는 동성애자로) 사는 경우도 있나? 4.흑인,백인,동북인,동남아인등 특정인종으로 태어나는건 우연이야? 5.환생할 때 국적은 어떻게돼?한국인은 다음생에서도 한국인?미국인으로 못태어나? 6.부유한집에서 태어나는지 가난한집에서 태어나는지는 외모처럼 우연이야? 7. 태어나면서 갖는 적성이나 재능은 전생의 내가 노력해서 받는거야? 아니면 신이 축복해서 주는거야? 아님 전생의 선행이 재능이 되는거야? 8.천재는 어떻게 태어나? 단지 유전자의 조합 문제일까? 9.성적으로 문란한거랑 성적으로 순결한거는 둘다 죽고나서 의미 없는거야? 10.그럼 종교나 문화에서 순결은 의미가 있어? 아니면 단지 관습이야? 11.태어나기전에 영혼이 미리 전체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거야? 12. 우주비행사에게 붙은 귀신은 우주로 갈 수 있어? 13.트랜스젠더는 태어나기전에 몸을 잘못 선택한거야?아니면 태어난 후 자신의 몸에 만족 못한거야?
>>934 1)물론이야. 죽고 나서 이승의 무언가 혹은 누군가, 심지어 어떠한 상황을 갈망하는 것은 큰 미련이야. 그것 조차 원한이 될 수 있고 깊어지면 악귀가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2)불륜 자체를 죄다, 아니다라고 사후에서 칭하기엔 어려워. 하지만 불륜을 저지르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건 큰 죄야. 남에게 상처를 준거니까. 3)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거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게 아냐. 여러번 환생해도 계속 이성애자일 수 있어. 계속 동성애자일 수도 있는거고 혹은 무성애자일 수도 있는거고. 4)그저 그렇게 태어날 운명인거지. 우연이고 랜덤이라하기엔 너무나도 잘 짜여진 각본들이지만. 5)환생하면 국적, 시기, 성격, 등등 1부터 100까지 모든게 바뀌어. 전생의 것들은 무의미해져.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태어나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마치 전생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말이지. 6)그저 경우의 수 중 하나일 뿐이야. 위에서 말했듯이 우연이라기엔 너무나도 자세히 짜여져있지만 어떻게 보면 또 랜덤이라고 봐도 돼. 설명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다.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 미안해. 7)전생의 것은 웬만해선 상관 없어. 현생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아. 현생의 것은 그저 현생의 몫이고 운명이야. 신이 축복해준단 표현도 맞지 않아. 신은 인간이란 한 공동체를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것일 뿐 한명을 사랑하거나 증오하지 않아. 순간적인 감정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이진 않단 말이지. 8)유전자의 힘이 가장 커. 그 후엔 후천적인 교육 방식, 그리고 환경이겠지. 그게 아닌 태어나길 천재로 태어나는 사람들은 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거야. 각자 모두 다른 특기를 가지고 있듯이. 9)죽고나선 결국 다 의미 없지만 문란하거나 순결하단 이유로 누군가에게 고의적인 상처를 줬다면 죄가 되겠지. 10)종교나 문화는 영적인 영역으로써 내가 설명해줄 수 있는게 아냐. 종교도 각기 다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잘 알지 못하는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없어. 11)혼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게 아냐. 그저 태어날 때 신이 만든 운명으로 태어난거지. 어느정도의 틀은 잡혀있지만 그 속의 디테일들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만들어나가고 또 바꿀 수 있어. 12)이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은 이 공간에서만 존재할 수 있어.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 우주로는 나갈 수 없어. 우주에서 죽은 혼이라면 가능하겠지만. 13)혼이 몸을 선택하는게 아냐. 사실상 혼이 몸이고 몸이 혼이지. 죽고나서나 분리되어 몸은 이승에 남고 혼이 사후로 가는 것 뿐이야. 잘못태어났다한다면 그렇게도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것 또한 운명인걸. 그걸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게 그 사람의 인생의 목표가 되겠지. 어쩌면 슬프고 또 어쩌편 특별한 삶이 될 수 있어. 만족의 문제가 아니야. 그런 말은 조금 실례가 될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삼가해줘. 자신이 태어났을 때 거울을 보고 자신이 생각한 자신이 아니라면 얼마나 혼동이 오고 힘들까. 나도 그 입장이 되어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꽤나 힘들 것 같아. 그건 만족감에 대한 문제가 아냐. 그저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지. 몸이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을 수 있고, 몸이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을 수도 있는거야.
기가 고깝다던 >>995야. 앞으로 물론 그런 귀가 넘쳐날 곳애 거진 않겠지만 너, 괜찮아?
괜칞은거 맞지? 이렇게까지 관여하지 않아도 넌 무리가 갈텐데 ..
>>936 나에 대해 묻는거야? 그런거라면 정말 고마워. 난 괜찮게 살아내고 있어. 내 운명에 자꾸만 질문을 던져가며 매일 매일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지만 여전히 열심히 버티고 있어. 쉽게 가고 싶지 않아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최대한 해내려하고 있는 중이야.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고.
동접이네
>>937 난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이 스레는 그저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나 평소 무언갈 잘못 알고 있던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세운 스레야. 내가 원해서 세운거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 사후에 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나도 몰랐어. 하지만 선은 꼭 지켜서, 나 자신에 무리가 되지 않게, 아무 규칙도 어기지 않은 채 진행하는 중이야.
너에 대해 묻는 게 맞아..신내림을 받지 않아서 이렇게 얘기해주는 건지는 몰라도..잘 살아, 자꾸 연관되려하지말고. 좋은 의미인거 아는데 지꾸 네 수명을 왜 깎아대..
알잖아, 말하지마. 네가 말할 수록 네 말에 목숨을 누군가 얻을 수록.. 좋지는 않다는 것을..
>>941 수명을 깎을만한 행동은 하고 있지 않은걸. 복채를 받아야할 것들은 일절 말해주지 않고 있어. 그저 당집을 권유하는 것 뿐, 그 이상은 하지 않아. 나도 내림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난 정말 살고 싶기에 수명에 지장이 갈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942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수명은 온전히 나의 것이야. 내 말로 인해 누군가가 날 나에게로부터 뺴앗아갈 수는 없어. 그저 선을 지켜가며 도움을 주는 것 뿐인걸.
진짜 착한 사람들은 왜 빨리 죽을까?
>>944 그저 뉴스거리가 되고 대중화 된 케이스들 중 착하고 똑똑한 사람 비중이 높은 것 뿐이야. 착한 사람들만 빨리 죽게 되는게 아냐. 이 세상엔 이른 나이에 죽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
>>933 아 그럼 다르게 물어볼게 수술의 범위? 강도가 줄어들 수 있냐는 말이야 예를 들어서 그 장기 전체를 들어내야 하는 수술이 단순히 일부분만 절제를 하거나 삽관하는 정도로 대수술이 그나마 며칠이면 회복될 정도의 무리가 적은 수술로 줄어들 수 있나는 소리야 내가 설명을 잘 못하네 그리고 수술수나 그런것들도 시기가 다 정해져 있어? 내가 미자인데 이런 것도 아직은 미래가 바뀔수 있을까?미자는 아직 여러갈래의 가능성이 있다고 하길래
>>946 불가능해. 너가 평소 몸관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그저 흐름에 따라 바뀌는게 운명이야. 부적으로 그걸 막을 수는 없어. 막을 수 있더라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너무 커서 차라리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들거야. 수술수는 정확한 날짜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다가올 수록 점점 명확해질거야. 명줄에 이미 수술수가 있다면 말이지. 미성년자라면 당연히 바뀔 수 있어. 너가 말한대로 흐름에 따라 작은 수술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아예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만약 명줄에 수술수가 명확히 박혀있다면 피해갈 수는 없을거야.
안뇨옹 옛날에 살던곳 주위에 당집과 절이 엄청많았어 한 4곳 정도 되는것같아 그 집에서 살면서 하루에 3번씩은 가위를 눌렸던것같아 눕기만해도 잠깐 눈을감아도 가위를 눌렸었고 옆에 주택같은 곳에선 항상 개를 잡는지 누린내랑 개 비명소리가 계속 들렸었거든 ㅜ 밤엔 꽹가리? 북소리? 그런게 들렸고 그때 한번 제대로 가위를 눌렸는데 옷장에서 푸른빛?이 내 가슴속에 들어와서 엄청 뜨겁고 뭐가 무튼 많이 보였었는데 그 가위를 눌리고 나서 다음날에 거실에서 엄마가 날 계속 부르길래 왜 자꾸 부르냐고 방문을 열려는데 엄마가 갑자기 내 방문을 열고 왜 자꾸 부르냐면서 화를내는거야 그 뒤로도 신경써서 그런지 자꾸 검은 물체가 지나다니는것 같고 하루는 거실에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딱 눈을 뜨니까 진짜 엄청 큰 거인같기도 하고 괴물 같기도 하고 현관문을 통과하고 들어와서 안방문을 열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 안방 문 건들기만 하면 울 엄마 건들기만 하면 죽여버린다 라고 했더니 날 슬쩍 쳐다보더니 나가더라고,, 그냥 이런일이 있었는데 누구한테 말할수도없고 그냥 나한테 혹시나 뭐가 있는건지 궁금해서,, 올해 생일 지나면 당집 한번 가볼까 생각중인데 미리 물어보고싶었어 길어서 미안,,
>>947 그럼 최선은 당연히 꾸준히 운동하고 몸관리를 잘하는거네! 명줄에 만일 수술수가 있다면 없애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작은수술로 만들수 있을테니까 근데 원인도 들을수 있을까? 예를들면 술로인해 악화된다 이런것들
가위나 악몽을 자주 꾸는 것도 잡귀의 짓일수 있어? 요즘들어 매일같이 꿈자리가 사납다 이런 느낌을 받는데 가능할까? 나는 꿈에서 깨고나면 별생각 안해서 그냥 ㅉ 이러고 넘기긴 하는데 뭔가 생각해보면 꿈에 영향을 받는 타입이였으면 꽤 힘들었을것 같거든
여러 강령술 스레들을 보다가 생각이 들었는데 강령술은 대체 어떤 사람이 만든 걸까? 순서도 복잡하고 준비물은 또 어떻게 알았고 끝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안전하다는 걸 어떻게 알지? 그렇다고 사람한테 일일이 시험해 볼 수도 없는 노릇이잖아 거기다가 누가 인터넷에 퍼트렸을까 문득 의문이 들었어
1. 나 1,2편 정주행하면서 아는 애가 수호령 있다고했다던 글 올렸던 레스주야!, 정주행 하면서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서 질문 남겨봐! 나도 예지몽을 꾸곤해. 옛날에는 엄청 꿨는데, 타로 봐줄 때부터 잘 안꾸다가, 다시 안보니까 되게 자잘한 거 종종 꾸고 있어(난 성인이얌!!) 위에 레주가 썼던거 보면 확실하게 예지몽이라는 느낌이 들면 예지몽이 맞다고 했잖아, 무슨 예지몽 꿨는지 말하지 말라고도 해주구! 근데 그분들이랑 다르게 나는 뭔가 되게 작다고 느껴져. 나는 완전 일상적인것들만 꿨거든. 막 내가 누구랑 있는지, 딱 내 시점에서만 그것도 잠깐 보이고 그랬어. 근데 이게 실현화 되는건 최소 몇개월 1년 내에는 다 이뤄지긴 했지만. 나같은 경우도 예지몽이 맞는걸까? 2. 나 지금까지 가위 눌린 적 한번도 없었고, 혹시 그거 알아? 공중에 손바닥이 위를 보게 반듯이 두고 빳빳한 지폐를 올려두면 기가 센 사람은 지폐의 양 끝이 휘어진다는거! 난 할 때마다 휘어져서 난 기가 세다고 생각해왔는데, 엄마한테 태몽을 물어보니까 딱히 기가 셀것 같은 꿈은 아니었거든? 이것도 혹시 기가 센 지 알수 있을까? 태몽에 대해 하나 물어는 봐도 될까? 해석은 안된다고 봤는데.. 태몽인데 막 생명체가 둘 이상 따라왔다했는데, 수가 많으면 기가 셀 수도 있나?? (안되면 미안해! 내가 선이 어디까지인지 잘 몰라서그래ㅜㅜ) 3. 내가 친구랑 사주를 보러갔었어! 무당집은 아닌데, 잘 맞춘다고 입소문 난 곳에서! 그곳에서 친구랑 나랑 전혀 다른 해석인데 꽤 맞췄단 말야, 근데 거기서 내가 금속성인데, 보석사주라고하면서 좋은말이 많았거든? 내 친구는 안좋은 것도 좀 있었구, 다른 친구한텐 바람날 사주라고도 했대. 대체로 안좋은일이 없다고 했는데 같이 간 친구나 다른 친구들한텐 안좋은 얘기도 해줬댔는데, 난 다시 물었을 때도 별다른게 없다했거든 그러구 80?살까지 풀어주셨엉 믿 어도 되나? 역시 무당집아 아니면 좀 그러려나? 4. 전남친 만날 때, 얘 할머니인가? 무당 분이 계셨다고 했었어. 근데 종종 자기도 귀신을 봤다고 했거든? 명확하게 얼굴이나 그런건 안보이는데 막 희뿌옇게 검은? 그런게 뭉쳐있다구. 얘도 진짜 귀신 본게 맞는 걸까? 역시 이런 짧은 글로는 애매하겠지? + 전남친 하니까 떠오른건데, 내가 얘한테 먼저 상처를 줘버렸었지만, 그 후에 얘가 2년간 죽고싶을 정도로 상처를 너무 많이 줬었어. 진짜 비참하다는 감정을 느낀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해맑게? 살았었거든. 근데 2년정도 비참함을 느끼게 했었는데, 얘도 돌려받거나 죽으면 그런 벌을 받을까? 얘도 그런 벌에 해당 되나 궁금해져서! (물론 나도 상처를 줬기 때문에 받겠지만..) 5. 나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타로 엄청 봤었거든? 그냥 해석하는 방법들만 좀 배워서 내 식대루! 그땐 유툽타로나 직접 보는것보다 내가 직접 보고싶은 마음이 컸구, 솔직히 전남친에 대한 미련 때문에 많이 봤어. 보면서 친구들도 엄청 봐주고! 근데 타로가 꽤 잘맞았거든? 우리 이모들 봐줬는데, 잘 맞아서 따로 연락오고 찾아오시고, 친구들한테도 따로 연락왔을 정도로. 근데 타로를 볼수록 지치는? 뭔가 졸리고 유난히 더 피곤했어. 근데 이런 느낌일수록 더 잘맞을 것 같은 느낌때문에 계속 봐줬었는데 이거는 그냥 기분?만 이랬던걸까? 지금은 레주 말 듣고 타로 마음대로 안보고 안봐주고 있어! * 답변하기 좀 그러거나 3편은 아직 덜봤는데 겹쳤으면 위에있다고만 해줘! 이번에도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ㅜㅜ 이런걸 물어볼 게 레주 밖에 없고 궁금했던게 많았거든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워 레주가 있다는 걸로도 고맙고 솔직히 똑같은 글 물어보는 사람들도 진짜 많았는데도 솔직하게 답변 다 너무 좋게 해주고, 바쁘고 힘들었을텐데도 도와줘서 너무 고마워 항상 꽃길만 걷고 언젠가 직접 만날 일이 있기를 바래! (나 레주 덕에 처음으로 여기 가입해보고 읽는데 내적 친밀감 좀 생겼엏ㅎㅎㅎㅎ) ╰(*°▽°*)╯
>>948 아무래도 주변에 당집이랑 절이 많다보니 여러 기운들이 섞여서 너에게도 영향이 많이 갔을거야. 무당들의 기운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어. 혼이 붙은건 아니고 기운이 묻어있는거야. 당집 예약 잡아서 가면 알아채고 도와줄거야. >>949 난 지금 너의 몸 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어떠한 병을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다보니 원인도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어. 병에 따라, 너의 건강 상태에 따라 확연히 틀려질테니 말이지. 그리고 만약 수술수가 가까이 다가왔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큰 수술을 작은 수술로 바꾸긴 어려울거야. 수술수가 언제쯤 있는지는 당집 가면 알려줄거고. >>950 그럴 수 있지만 가위가 혼이 만들어낸 꿈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 내용에 따라 구별할 수 있거든. 그저 스트레스성일 수도 있고 말이야. >>951 처음엔 무당들의 굿과 여러 퇴마의식에서부터 시작된거야. 혼을 퇴마하려면 그 특정 혼을 먼저 불러내야하거든. 그때 사용되던 몇몇 방법들이 꼬이고 꼬여서 이상한 형식으로 인터넷에 뿌려진거야. 신기가 있는 누군가가 시작해서 사람들이 듣고, 말하고 또 듣고 그런 식으로 퍼져나간거겠지. >>952 1)예지몽이 맞아. 타로 봐줄 때 안 꾸는 이유는 너에게 있는 그 작은 기운을 타로에 몰아 쓰다보니 예지몽을 꾸지 않게되는거야. 또 타로를 멈추면 기운이 다시 모아져서 예지몽을 꾸게 되는거고. 하지만 내가 위에서도 거듭 말했듯이 타로와 같은 미래를 점치는 일은 장난삼아 혹은 취미삼아 해서는 안돼. 위험할 수 있어. 복채 없이 봐주는건 더더욱 위험하고. 2)그 지폐에 관련된건 미신이야. 전혀 관련 없고 그 방법으로 알 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 당집 가서 기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줄거야. 이곳에서 내가 봐줄 수 있는건 태몽 관련, 혹은 세세한 일상 속 이야기들인데 태몽은 봐주지 않고 있거든. 당집 예약이 훨씬 빠르고 도움 될거야.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해. 3)그 사주를 봐주는 곳이 정확하고 당집만큼 신뢰를 받는 곳이라면 믿어도 좋아.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지. 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냐. 난 그 사주집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개인적으로 그곳에 대해 무언갈 아는게 아니다보니 정확히 판단해주기 어려워. 4)혼이 맞아. 가까운 가족의 영향을 받아 보는거기 때문에 형상이 확실하지 않은 것 뿐이지. 그리고 서로 상처를 줬다면 서로 준만큼 업보가 쌓이고 죄가 될거야. 5)복채를 받지 않고 정확히 규칙을 알지 못한채 취미삼아 본거라 그래. 여러방면으로 잘못된거야. 그래도 지금은 봐주지 않는다니 다행이야. 신기가 있고 무당이더라도 미래를 점치는 일은 한없이 조심스러워야하고 디테일해야 해. 근데 신기가 없는 사람이 직업도 아닌데 취미삼아 남의 미래를 점치는 일은 어떻겠어. 절대 하지 않길 바래. 앞으로도 언제든 물어볼거 생기면 들려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953 아 지금은 몸상태 건강한 편이야! 그 무당집 가면 원인을 알수 있냐는 뜻이였어!!
>>954 알려줄 수 있을거야.
>>955 고마워!
>>953 아냐!! 너무너무 고마워 오늘도 궁금한거 많이 알았고 예지몽이 맞다고하니까 신기하닿ㅎ 레주 덕에 타로 안보면서 지금을 살려구 자주보러올께 항상 행복한일이 많기를 바래❤❤
>>956 >>957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레주 엄청 열일하구 있네 걱정되는 일이 생겨서 다시 들려봤어 쉬엄쉬엄 천천히 답해줘..! 요즘 키우던 햄스터도 떠나고 몇주전에 차 앞부분에 부딪쳐서 교통사고 날뻔하고 시험도 망쳐서 울고 알바처에서는 진상만 걸리고 밤에 취객한테 끌려갈 뻔하고 친구랑 마찰도 있었고 과제랑 여러 일로 스트레스 받아서 코피흘리다 기절한 적도 있고 몇일전에는 열나서 친구랑 약속도 다 취소했고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일이 있었어, 진짜 삶의 질 뚝뚝 떨어지는데 이모가 점 같은거 관심있어서 그런거 많이 보러 다니기도 하고 이모랑 친해서 같이 갔었거든 무당? 아줌마가 아홉수 제대로 걸렸다고 너 남자랑 다니지 말라 진짜 한번 큰일날거다 이럼서 노려보는데 남친도 없는데 그냥 아무말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혼나는 기분들고;; 사실 무당같은거 잘 안 믿었어서,,, 스레주는 아홉수가 정말 있다고 생각해? 내가 지금 겪는게 아홉수 라는거랑 관련이 있는걸까?
>>959 존재해. 하지만 아홉수란 흐름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은 10명 중 2-3명 정도야. 확실히 드물지. 너가 열아홉인지 스물아홉인지, 혹은 서른아홉인지 난 잘 모르겠지만 만약 열아홉이라면 조금 지독한 아홉수에 걸린거야. 미성년자와 성인, 딱 그 중앙의 흐름이라 조금 복잡해. 당집에서 한 말이 그냥 한 말은 아닐거야. 우선 한번 하지말란거 피해보고 경과를 지켜봐.
>>960 나 열아홉이야,, 좀 많이 무섭다 미리 알려줘서 고마워 레주얍 외출도 좀만 하고 조심하면서 다녀야겠다,,, 미신같은거 안믿았어도 혹시 생명에 지장이라도 갈까봐 무섭긴 하네ㅠ
>>961 대부분의 아홉수는, 아무리 지독하고 끈질기더라도 생명에까지 영향이 가는 일은 안 생겨. 아홉수로 인해 귀신살이 들러붙지 않는 이상 말이지.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서 조금 눌러놓는게 나을거야. 만약에란건 언제나 존재하니까. 일어나기 전에 막는걸 추천해.
>>953 고마워 ㅜㅜ 혹여나 혼이 붙었을까봐 정말 많이 무서웠는데 덕분에 걱정거리가 사라졌어! 무슨일 있음 바루 적으러올겡 안심 시켜줘서 고마워
내 사주에 귀문관살?이 있던데 그거때문에 나한테 정신병들이 온걸까?
>>96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964 귀문관살이 정신병의 원인이 될 수는 없어. 물론 있던 정신병이 아주 미세하게 안 좋아질 수는 있더라도 크게 들어날 정도는 아냐.
레주야 나도 질문 하나 해도 될까 ㅠㅠ 이런 질문 미안해. 내가 사주에 불과 화가 많고 금과 흙이 아예 없어 그래서 그런지 내가 재물운이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ㅠ 이런질문도 받아줄수 있을까. 지금 나는 취업도 안되고 있고 인간관계도 좋은편이 아냐. 이런걸 크게 신뢰하지 않았는데 계속 실패만 연속이고 되는일이 없는것 같아서 많이 우울한데 ㅠㅠ 그래도 조상신이 계시는지 내가 아주 위급한 순간에 죽을뻔한 순간에 비과학적인 무언가로 생존한 적도 있고 그런데 정밀하게 점집에 가서 사주를 봐야 하는걸까? 아니면 내가 겪는 상황을 내가 바꿀수 있는건지 ...
아 그리고 내가 거북이를 기르고 있는데 애완동물을 사후에 다시 만날수 있을까? 거북이는 수명도 길어서 40살까지 사는데 거의 인생의 반년을 함께 할 사이인데 사후에 다시 만날수 있었음 좋겠어 ㅠㅠ
인생의 선택지가 궁금하다는 레스주인데 혹시 그럼 그냥 운명대로만 알려주지 않을까? 나는 조금 더 나은 삶을 택하고싶어서 가는건데.. 운명은 바꿀수없잖아... 좀 더 편하고 좋은 길을 가고싶은데 혹여나 잘못 선택할까봐 고민이리서 직장을 떠날지 말지 같은 고민이거든.. 근데 더 좋은 길을 갈 수 있는데 내 운명대로라면 거기로 가야하는 거면 좀 슬플 것 같아서ㅠ 그래도 믿을만한 당집으로 가면 좋은 방향 쪽으로 알려주시려나? 아직 초년생이긴한데 좀 더 편하고 안정적이게 돈 벌고 싶다..
레주의 기괴했던 귀신썰들 몇가지 풀어줄수있어?! 제일 기괴했던 거나 가장 소름끼쳤던 것 같은 썰들 궁금해!!
가끔 사람들이 막 귀신보잖아 그거는 어쩌다가 보는 경우야?
>>966 결국엔 너가 변화시켜야하고 너가 버텨내야하겠지만 미래에 관한걸 조금이라도 알고싶다면 당집 가서 사주 보고 점쳐보는게 좋겠지. 사실상 사주에 불과 화가 많다 하더라도 재물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어. 그건 당집 가서 정말 명줄에 재물운이 안 껴있는건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수호신 유무 관련해서도 당집에서 알려줄 수 있을거야. >>967 미안하지만 절대 못 만나. 만나더라도 서로 알아보지 못할거야. 가족들조차 사후에선 결국 남남이 되어버려. 각자 갈 길이 다 다르다 보니 어쩔 수가 없네. >>968 먼 미래는 확정되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수나 수술수와 같은 큰 것들은 정해져있을 수 있지라도 직장에 관한 것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 너에게 뭐가 더 좋은 선택인지는 사실 너 자신이 가장 잘 알거야. 너무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판단해봐. 그래도 판단이 안 서면 그때 당집 예약해보는걸 추천해. 영적인 것에 모든걸 걸라고 하고 싶진 않다. >>969 사실 이번 세번째 판까지 오면서 꽤나 여러번 풀었었어. 하지만 간단한거 하나 더 풀어볼게. 썰을 풀기엔 너무 길기도 해서 그저 내가 봤던 기괴한 모습의 혼 하나를 설명해볼게. 퇴마 관련해서 할머니 따라 지방으로 내려가던 도중 휴게소에서 봤던 혼이야. 악귀는 아녔는데 꽤나 잔혹하게 살해된 것 같더라. 뉴스에서도 나온 적 있는 피해자였고 많이 안타까웠어. 얼굴은 심하게 부패되어서 눈알쪽엔 살이 거의 남아나지 않았고 손가락은 길게 늘어뜨려져선 피가 굳어있었어. 내가 자길 볼 수 있단걸 인지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웃어보이곤 자기 갈 길 가는데 그게 놀랍기도 하고 은근 슬프더라. 소름끼치진 않았어. 혼마다 각자 자신의 사연이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일반 사람 기준으로 꽤나 흉측한 모습이었던지라. 목 또한 일반 사람의 목보다 꽤나 길게 늘어나있었어. 누군가 위에서 잡아당긴 것 처럼. 다리 한쪽은 방향이 아예 반대로 돌아가있었고. 피부색은 거무스름한 흰빛이었고 목소리는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저 중얼거리는걸로 봐선 꽤나 많이 쉬어있었어. 그 혼은 처음 봤을 때는 어떤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인지 모르고 있다가 추후에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어. 뉴스 속 범행 설명을 듣고 나선 훨씬 더 명확해졌지. 그저 좋은 곳으로 잘 갔길 빌어. >>970 기가 정말 많이 약해져있을 때 혹은 폐가나 흉가처럼 혼이 심각하게 많이 모여있는 곳에 갔을 때. 그런게 아니라면 특이한 경우로 혼이 붙었거나 혼에 홀렸을 때 영안이 일시적으로 트이는 경우도 있어. 죽은 것이 몸에 들어와있으니 그것의 영향을 받는거지.
967 인데 답변해줘서 고마워 ! 반려동물이던 가족이던 살아생전에 행복하게 보내는게 중요하다는 이야기구나. 그럼 함께 하던 가족이나 반려동물이 사망하게되면 화장을 치러주고 미련없이 보내주는게 좋은거겠네. 개신교에서는 동물을 사람을 위하여 창조한것이라 설명하며 동물은 사망 후에 흙으로 돌아갈뿐이고 동물에게 사후세계가 없다 말하는데 레주가 적은 글들을 읽어보면 분명 동물도 혼을 가지고 있고 동물도 사후세계가 있다는걸로 해석이 되거든. 이렇게 보니 동물이 가진 생명의 무게도 무겁게 느껴지는데 정말 종교라는것이 애초에 인간이 살기 편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는 말이 신빙성이 있어보여. 아무튼 레주의 말을 들으니 함께할때 행복할수 있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 하루하루가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 답변해줘서 고맙고 동물의 사후세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줄수 있다면 알려줬음 고마울것 같아. 아주 간략하게라도 ㅠㅠ
>>972 있을 때, 함께 할 수 있을 때, 그때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게 좋지. 이승, 그 이후엔 결국 남남이 되어버리는거니까. 동물들의 사후세계도 별다르지 않아. 인간의 혼이 죽고 나서 판단을 내려받고 환생을 할지 무로 돌아갈지 정해지는 것처럼 동물의 혼 또한 그래. 그저 동물은 죄를 지을 수도, 업보를 쌓을 수도 없기에 혼이 굉장히 맑고 순수하단거 정도? 그래서 대부분 환생이 조금 더 빠르거나 무로 쉽게 돌아가.
감정적이게 말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 사실 돈과 가족 관계 때문에도 제약이 걸리는 문제라 해결되면 객관적으로 갈 수 있을텐데 너무 어렵네.. 당집 예약해서 조언 좀 물어봐야겠어.. 모든걸 걸진 않을게 고마워ㅠㅠ 그리고 귀신썰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다.. 긴 이야기도 좋은데 레주한테는 좀 번거로우려나 되게 궁금해!!
>>97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썰 푸는거 번거롭지 않아. 읽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어. 시간이 조금 많을 때 그때 몰아서 몇개 풀어볼게.
집에 혼자있거나 (아무도 없는 집에서)씻을때 자꾸 누가 부르는 소리나는데 귀신일까요? 분명히 야 라는 소리도 듣는데..
>>976 우선 정신과 상담 먼저 추천할게. 스트레스 받으면 환청 동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조현병 또한 초기 증상에는 "야"와 같은 짧은 목소리들과 단어로 시작되기도 하고. 대부분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아지면 들린다고 하니 상담부터 추천할게. 하지만 평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소리 날 때마다 소금물 조금씩 마셔봐. 호전될거야.
일반인이 기도하는거랑 절에 스님이나 무속인이 기도하는거랑 결과적으로 뭐가 달라..? 예를 들어 무속인이나 스님이 기도하면 좀더 잘되던지..그런..?
>>978 일반인은 자신의 기운을 담는 법은 알지 못해. 하지만 스님이나 무속인은 자신의 기운을 모을 줄도 알고 담을 줄도 알기 때문에 효과가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는거야.
>>979 오와...되게 신비롭다.. 고마워 레주!
사람에겐 몇 번의 생이 있어?
>>981 사람마다 다 달라. 환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궁금해서 그런데 이 사진 썰이 귀신이나 그런거의 소행인지 판별해줄 수 있을까..! 두번째는 우연인지 아니면 귀신이 감동을 받아서 그런건지..?귀신은 마음같은걸 못느낀다 했지만 저 꽃만 안시들었단건 너무 빼박이잖아..! 혹시 첫번째 사진이 저주같은걸 걸어서 꿈속에 등장한걸까?
1) 아이 출산할 때 기왕이면 사주가 좋다고 생각하는 날로 받아서 제왕절개로 낳는 경우~ 그때도 그 사주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는 거야? 2) 집안에 화초를 키우면 공간에도 좋은 기가 흐를까? 바쁜와중에도 식물 물주고 가꾸는게 힐링이 되거든~ 3) 가령 금전적인 기부를 한다거나, 봉사활동 같은 것들… 혹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들… 누군가의 복을 빌어주는 행위들… 이런 것들이 내 삶에 좋은 기운으로 작용할까? 4) 이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직접 만나지 않더라도 잘 풀수있는 방법들이 있을까? 4) 1판부터 쭉 재미있게 읽었어. 남에게 상처주지말고 피해주지말고 살아야겠단 생각이 드네~ 나도 모르게 상처를 주고있진 않나 싶기도 하고 말야. 스레주가 해주는 이야기를 통해 많이 배워~(삶의 자세같은…) 정말 고마워~! 계속 응원할게~!!
>>20 내면이 어질러져 있단게 무슨 의미야? 걍 걱정 고민 많은거?
>>983 첫번째 이야기는 간혹 사람들의 기운이나 흐름이 겹쳐지는 경우가 있어. 아주 드물게 말이야. 하지만 저것과 같은 상황은 상대 여자가 저주한 것 같다. 트라우마를 심어줄 방법을 찾던 도중 어설픈 저주법을 어딘가에서 얻어낸거겠지. 추후에 분명 부작용 겪었을거야. 저주는 뭐든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니까. 두번째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혼의 감정에 대해 조금 설명해줘야할 것 같네. 혼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종의 고마움은 가질 수 있어. 인간의 습성이 남아있으니까. 악한 마음 혹은 선한 마음으로 들어나는데 저것과 같은건 분명 고마움이야. 아마 꽃은 저 글을 적은 사람이 확인한 후 시들었을거야. 그저 한번 보여주기 위해 피워둔거였을테니까. >>984 1)그런거 아무 소용없어. 새생명은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 다른 것의 영향을 받지 않아. 2)식물은 기운으로 가득해. 그렇다보니 키우면 좋을 수밖에 없어. 3)물론이야. 하지만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이 돌아오길 바라는 목적으로 하는건 아무 소용 없을거야. 온전히, 그리고 순전히 좋은 마음으로 남을 위해 돕는다면 돌아오겠지만. 4)그저 반성하는 것밖에 없을거야. 이미 준 상처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지만 뇌우치는 것만으로도 조금의 덕을 쌓는거니까. 죄나 업보는 사라지지 않아. 5)고마워. 행복한 생 보내길 바래. >>985 맞아. 생각이 많은 사람은 불안감이 심하게 증폭돼. 그렇게되면 혼은 그 불안감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겠지.
썰이런거 보면 산신이런게 진짜 있을까?? 글고 사람이 산신이 되는 경우도 있엉??
내가 무당집을 한번 갔는데 먼가..가짜..? 같더라고.. 고민을 말하면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내가 말한 대답에서 얻어걸리게 말해주는느낌…? 물론 맞춘것도 없고..유명한 당집은 찾을수있는 방법없을까..? 글고 친적분들중 신모시는 분이 한분계신데 내가 봤을때 사짜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 내생각이지만.. 어째든!! 예전에 x톡사주?이런게 유행이였을때 가족들꺼 사주봤는데 가족들 중에 무당있냐고 물어보더라고 친척중에 있긴하다고 했거든 무당들은 이런걸 느낄수있어?? 그리고 집안에 무당이 있는데 당집가서 점보면 오히려 더 안 좋은쪽으로 갈수있다고 당집 가지말라고 들었던 기억이있는데 진짜야???
>>987 결국엔 모두 신이야. 사람들이 아는 산신은 존재하지 않아. 사람이 신이 될 수는 없어. 신이었던 것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있더라도. >>988 >>1에 보면 거짓인 곳 구별하는 법 적어놨어. 유명한 당집을 찾으려면 인터넷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겠지. 사람이 많이 다녀간 곳이 곧 유명한 당집이니까. 용한 당집을 찾는거라면 내가 적어둔 거짓 구별법 보고 그것들만 제외시키면 편하게 찾을 수 있을거야. 카톡으론 아무것도 알 수 없어. 무당들은 사람을 직접 만나서 그 사람의 눈을 보고 기운을 보고 하면서 점 쳐주는거야. 실제로 만나야 미래도 보이고 신의 힘을 빌릴 수 있어. 인터넷상으로는 그 무엇도 확실치 않아. 아마 그땐 그저 얻어걸린걸거야. 집안에 무당이 있으면 신기운이 가족들에게도 묻어나. 그렇다보니 다른 당집에 가면 그 기운들이 충돌을 일으키면서 흐름을 방해하겠지. 그렇다보니 당집에서 안 받아주는 경우도 있어.
죽으면 가족끼리 못만난다고 했잖아,그러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저승에서 못만나? + 내가 죽으면 전에 키웠던 반려동물이랑 못만나??
헉.....곧 1000레스 채워지겠다 레주 질문 하나하나 너무 다 정성스럽게 답해줘서 고마워 ♥ 4판도 세워줄수 있어..? ♡
늦었지만 질문하나만 해도 될까?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우리 할머니가 기가 쌔다고 해야하나 예지몽을 잘 꾸시고 꿈을 꾸면 높은 확률로 맞아떨어져. 내가 초등학생때 조부모님이랑 살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랑 산골짜기에 있는 용한 당집이라고 해서 차를 타고 열심히 갔어. 당집에 도착하고 나서 할아버지는 안들어오고 나랑 할머니랑 단 둘이 점을 봤거든? 나는 할머니 곁다리로 간거고 어렸어서 그냥 듣고만 있었단 말이야. 무당이 우리 가족들 점을 봐주는데 우리 아빠가 역마살이 있어 한 직장을 제대로 못다니고 떠도는 형국이라했고(이건 맞아 지금 화물배달관련일을 하셔) 막 듣다가 내가 너무 졸린거야. 그래서 할머니는 무당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나는 할머니 무릎에 기대어 잤거든? 그러고선 나도 모르게 집에 도착해있었어 나는 옛날에 이게 너무 신기하고 찜찜해서 그냥 묻어두고 있다고 요 근래에 생각이나 할머니한테 물어봤단 말이야 그때 무당이랑 무슨 말한거냐고 근데 할머니는 나랑 당집 간적도 없고 자기가 미쳤다고 그 어린 너를 데리고 가겠냐는거 나는 거기에 있던 향냄새? 그 색감 모든게 현실같았거든? 나는 아직도 그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 나는 평생을 현실로 알고 살았거든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 쓰다보니 길어졌당ㅎㅎㅎ
레주야..내가 미성년자일때 고2때쯤에 사주를 봤는데 계속 그때본 사주만 생각나ㅠㅠ 왜냐면 내가 원하던 방향이랑 거의 일치했기에 그런가봐..1레스에서 미성년자때 보면 미래의 틀이 굳혀질 수도 있다고했는데 바꿀 수 있을까?? 근데 자꾸 그때 본 사주가 생각나
>>990 못 만나. 할머님도 할아버님이랑 만나시지 못할거고 너또한 반려 동물과 만나지 못할거야. 슬프지만 그게 사실이야. >>991 세울 예정이야. 좋아해줘서 고마워. >>992 현실이 맞을거야. 정말 일어났던 일이고. 그저 할머님이 그곳에서 어린 아이를 데려오면 좋지 않단 이야기를 들으시고 너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네. 그런 경우도 꽤나 있거든. 미성년자를 데리고 오면 좋지 않단걸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993 바꾸기 어려울거야. 이미 정해진건 바뀌지 않으니까.
안녕 스레주 나 동물령 레스주야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는 것 같다ㅎㅎ 요즘 별일 없지? 언제나 건강했으면 좋겠다. 나도 요즘은 꿈은 계속 꾸지만 점점 안정되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의 삶에서 자신에게 눈을 돌릴수록 자신이 흐릿해지고 정신이 불안정해지는 것 같았는데 자신을 부정하지 않고 지금 해야하는 일과 벗어나야 하는 일이 명확해지니 휘둘리는 일도 줄었어. 자신에게 충실한다는게 거창한게 아니더라구. 그리고 요즘은 꿈을 꾸고 나면 배가 미친듯이 고픈데 왜 그런걸까 ? 사실 이 질문은 덤이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러 온거지만 .. 1판때부터 여러 도움을 받았으니까 제대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거든 정말 고마워 너가 조언을 해줘서 자신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 ㅎㅎ
>>995 아직은 기운을 사용하는 법을 100프로 터득하지 못해서 꿈 속에서 길을 헤매며 꽤나 많은 양의 기운을 쓰게될거야. 그렇다보니 꿈에서 깨면 기운소모로 인해 배가 고픈거지. 정상적인거니까 너무 걱정을 말고. 밥 든든하게 먹어. 그리고 당충전이 가장 필요해. 초콜렛이나 젤리 등 설탕을 직접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간식들 많이 사두는걸 추천해. 앞으로 많이 필요할거야.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앞으로도 언제든 와.
우리집이 좀 기울었는데 기운 집을 악귀들이 좋아해?? 어머니가 자주 아프시다하셔서 혹시 영향이 있는지 궁금해ㅠ 그래서 곧 이사갈거거든
>>997 기운 집이라서가 아니라 그 집 기운과 어머님의 기운이 맞지 않는걸 수도 있어. 집터가 맞아들어가지 않는거지. 혹은 정말 지박령이 있는걸 수도 있고. 기운 집이라고 꼬이는건 아냐.
빰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