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3

괴담 2021/08/18 23:42:45

#1 이름없음 2021/08/18 23:42:45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2414458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3167710 (2판이 거의 다 차서 세웠어.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언제든 편하게 와줘.) 1판에서 받았던 질문들 대충 간략하게 줄거리형식으로 적어놓을게: 1) 귀신의 형체: 완벽히 사람의 형체를 모방해서 기운이나 무게감을 느끼지 않으면 나조차 속아넘어갈 정도인 것들도 있고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어. 신체의 일부만 돌아다니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림자처럼 형상만 띄고 있는 것들도 있어. 2)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그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을 뿐. 내가 쓰는건 혼, 귀신, 죽은 것, 사후의 것, 등등이야. 3) 강령술, 주술 등등 절대로 하지마. 할 생각도 하지마.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것들 중 제대로 설명되어 있는건 단 하나도 없어. 금기사항도 완벽히 적혀있지 않고 단계들도 완벽하지 않아. 잡귀들만 불러도 위험한데 운 안 좋으면 악귀 꼬이고 결국 혼자 해결할 수 없을거야. 자기가 싼 똥 직접 못 치울거면 시작 조차 하지마. 4) 태몽 해설 안 해줘. 이 스레의 목적은 영적인 질문들을 받고 도와주기 위해서야. 예를 들면 무슨 일이 있는데 당집을 가야 할까 말까 그런. 태몽은 영적인 것과는 꽤나 거리가 멀어. 5) 귀신의 장난인 경우에는 비슷한 시간에 지속적으로 3-4번 이상 이상 현상이 목격되었을 때야. 한번 그랬을 때는 대부분 기계 오작동 혹은 바람이 요인일거야. 하지만 정 찝찝하다면 질문 남겨줘. 6) 싸한 곳은 꼭 뒤져보자. 부적이나 그을린 곳 있을거야. 부적은 태워 버리고 그을린 곳엔 흰 새종이로 가려놔. 풀로 붙여도 상관은 없지만 쌀뜬물로 붙이면 더 좋아. 7)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선과 악만이 존재할 뿐이야. 선과 악 조차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멀어. 그곳에 관한건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랐어. 모두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것들이라 그런거겠지. 8) 귀신에게 등급이나 서열은 없어. 죽으면 그저 다 똑같아. 사람들이 다 같은 사람이듯, 귀신도 그래. 그저 악한 것과 아무 목적 없는 것들로 나뉘어. 죽으면 모두들 혼이 되지만 거기서 떠돌기 시작하면 잡귀가 되고 원한을 가지고 특정 사람에게 북수를 바라거나 이승에 미련 때문에 무고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들은 흔히 악귀라 불러. 9) 인형을 사람처럼 대한다 해서 무조건적으로 위험한게 아냐. 이름을 붙혀도 되고 사람처럼 대해도 좋아. 하지만 평소 싸하거나 자꾸만 악몽을 꾼다면 그 인형부터 의심해보자. 자세한건 글 남겨주면 답변할게. 10) 이상하게 여러번 시선이 머물고 끌리는 곳이 있다면 분명 혼이 머문 자리이거나 여전히 머물어 있는 중일거야. 그런 곳에는 소금을 뿌려놓고 24시간 뒤에 치우면 사라져. 대부분은 잡귀의 흔적이니까. 11) 글자스킬이란건 효과 없어. 전혀 의미 없는 행동이야. 12) 영안이 트일 운명이 아니라면 무슨 짓을 해도 트이지 않아. 13) 기가 쎈지 약한지 스스로 아는 방법은 없어. 유일한 방법은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는 것. 하지만 알려주지 않는 곳도 있을거야. 14) 사주 관련: -목(나무): 토(흙)과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본래 차갑다기 보단 시원한 기운이야. -수(물): 목(나무)와 토(흙)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차가운 기운이야. -토(흙): 목(나무)와 수(물)과 잘 맞아. 불과 쇠와는 때에 따라 마찰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어. 차갑고 따뜻함의 중간에 있는 기운이야. -불: 쇠와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심하게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뜨거운 기운이야. -쇠: 불과 잘 맞아. 목(나무)와 수(물)과는 마찰이 있을 수 있어. 토(흙)과는 상황에 따라 달라. 본래 뜨겁다기 보단 따뜻한 기운이야. 15) 미래에 관한 운, 사주 등등을 보기 위해 무당집에 가는건 스무살 생일이 지나고 나서 가는게 좋아. 미성년자일 때 가면 미래의 틀이 그대로 굳어버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 16) 무당집 구별법: 들어갔을 때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한다거나 (예: 넌 내일 죽을거야, 그러니까 부적 써, 굿 해) 부적이나 굿 등의 돈을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강요하는 곳은 무조건적으로 거짓된 곳이야. 진실된 무당은 절대 죽음에 대해 함부로 논하지 않고 죽음이 가까이 다가온 사람에겐 오히려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해줘. 부적이나 굿도 그저 상황에 따라 권유할 뿐이지 강요는 하지 않아. + 그 이상은 질문 해줘. 뭐든 최선을 다해 대답할게. 이건 간단한 내 소개: 위험한 강령술이나 어디서 가져온지 모르겠는 것들을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세웠어. 하나밖에 없는 목숨 그렇게 쉽게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선 간단히 말하자면 난 그냥 태어나길 이런 운명으로 태어났어. 할머니쪽이 대대로 무당이셨고 난 그 신기를 물려받았어. 어찌저찌 그렇게 태어났는데 어릴 때 신병 앓고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별 노력 다 하면서 사는 중. 그래서 사는게 순탄치도 않고 별의별 이상한 일은 다 겪어본 것 같다. 할머니가 주신 부적이나, 평소 작은 굿들로 살아가는 중인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신이 내린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어짜피 벗어날 수 없단 것 쯤은 알고 있어서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이야. 쨋던 설명은 저 정도로 하고 할머니가 무당이시다보니 굿이나 뭐 그런 쪽으로도 꽤나 알고 있어. 주변 일들 몇개도 내가 해결한 적 있고. (난 성인이야) 궁금한거 뭐든 질문해. 최대한 선 지켜서 해줄수 있는만큼 답해줄게.

#3 이름없음 2021/08/19 00:10:42

>>2 그저 무의식으로 보인다. 슬프겠지만 정말 돌아가신 분이 꿈에 나오는 일은 굉장히 드물어.

#5 이름없음 2021/08/19 00:21:14

>>4 빨간실이 존재하진 않지만 인연은 존재해. 하지만 바꿔나갈 수 있어. 꼭 그 사람과 이어지는건 아냐. 살다보면 인연이 바뀌게 될 수도 있고 끊길 수도 있어. 상대를 만나게 되면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다 끌리게 돼. 이상하리만큼 끌리고 급속도로 진전돼.

#16 이름없음 2021/08/19 11:55:20

>>7 위험해. 당집 가기 전까진 최대한 무시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이야. 눈이 보여도 절대 눈 마주치지마. 하지만 만약 눈과 마주쳤다면 마치 못 본듯이 그 사물을 뚫어져라 쳐다봐. 눈을 바로 피하면 그것이 알아챌거야.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 당집 얼른 예약하고. >>8 덕을 많이 쌓은 혼이 될 수도 있고 너의 조상이 수호신이 되줄 수도 있어.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반반이야. 없어지거나 생길 수 있지만 한번 생기면 없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수호신은 그 사람을 절대적으로 지켜. 물론 물리적으로 지키는건 어려운 일이야. 운을 몰아준다거나 최악의 불운을 막아준다거나. 그정도가 대부분의 일이고 특별한 경우에는 꿈에 나오기도 해. 혼들은 생각을 할 수 있어. 하지만 감정적인 행동은 하지 않아.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니까. 인간으로서의 감정적 행동은 당연히 불가능해. >>9 그저 이번생의 인연일뿐이야. 물론 다음 생에서도 어쩌면 만날 수 있겠지. 하지만 0.5% 정도의 확률에 불과해. 정말 필요한 경우에만 이어지는게 인연이니까. 그리고 죽고나선 무조건적으로 사자를 따라 사후로 가야해. 그렇지 않으면 떠돌기 시작하게되고 사자로부터 도망쳐다녀야 할거야. 잡귀가 되는거지. 사자는 자신의 일에 맹신하는 자들이야, 절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은 허용하지 않아. 그들은 감정선이 존재하지 않거든. >>10 아니야. 그저 너가 피곤한 것 뿐이지. >>11 절대 안 해줘. 좋은 얘기 해준다고 무조건적으로 죽는 운명은 아니야. 정말 그저 좋은 이야기들밖에 없어서 그렇게 말해주는 경우도 대다수야. 곧 죽을 사람에겐 더더욱 티를 내지 않고 절대 죽음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게 무당이야. >>12 허공을 떠돌 수 있어. 하지만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 일은 불가능해. 소금이나 팥을 생전 아무리 좋아했어도 죽고 나선 좋아할 수 없게 될거야. >>13 다른 스레들을 요즘 읽을 시간이 없어서 간략하게 줄거리 말해주면 판단해줄게. 혼들은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대화가 가능한 경우도 있어. 나같은 경우에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가능해. 하지만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지. 일반 사람들에겐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면 돼. 물론 최악의 상황이라면 가능할 수도 있지. 예를 들면 제대로 씌였다거나 오랫동안 한 사람에게 붙어지냈다거나. 혼들도 욕설이 가능해. 물건에 영향력을 가하는 것 또한 오랜시간 떠돈 혼들은 가능하고. 칼들고 누군갈 죽이는 일은 절대로 불가능해. 물건에 영향력을 가한다는 의미는 그저 작은 잡동사니 정도 떨구는거, 가스레인지 불 키는거, 전등 조작, 소리 볼륨 등등이야. >>14 아비규환이었겠지. >>15 1)일반적인 회사원이야. 디자인쪽에서 일하고 있어. 물론 직장에서도 혼들이 다수 존재하고 나에게 말을 걸려는 행동을 하는 것들도 있어. 평소에는 무시하는데 노하우가 생겨서 나름 잘 생활하지만 미팅 같은 곳 들어갈 때는 부적을 옷 안쪽에 붙이고 들어가. 그럼 2-3시간 정도는 편하게 일 가능해. 하지만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선택적 자택근무거든. 덕분에 집에서 일하는 중이야. 2)일반 사람들은 영적인 것들에 대한 지식이 한계가 있다보니 그걸 판단하긴 많이 어려울거야. 하지만 내가 본것들 중 대부분은 거짓이었어.

#18 이름없음 2021/08/19 12:28:06

>>17 아무래도 어둡다보니 밝은 곳보다는 많이 몰려. 그리고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한 자세로 앉아있다보니 장난치기도 좋아서 꼬이는 것 같더라. 자신을 볼 수 있는 사람을 찾으러 돌아다니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나처럼 평생을 혼을 보며 살아온 사람도 영화관 같은 곳에선 마냥 무시하기 어려워. 스크린을 보는 도중에 위에서나 밑에서, 혹은 옆에서 갑자기 불쑥불쑥 얼굴을 들이미는 것들이 있어서.

#20 이름없음 2021/08/19 12:40:27

>>19 외형에 상관 없어. 혼은 사람의 내면을 보고 판단해. 기가 약한 사람들을 대부분 노려. 아무리 마동석급이어도 내면이 어질러져있고 기가 약하다면 분명 홀리려들거야.

#22 이름없음 2021/08/19 13:40:45

>>21 자신이 죽었단걸 부정하고 떠도는 경우엔 그저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을 원한다기보단 자신을 봐달란 의미가 커. 마치 자신이 살아있는것처럼 대화해주길 바라는거지. 자신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깨닫게 되겠지만 그럴수록 더 집착하려들거야. 죽었단걸 인정하기 싫을테니까. 기운을 뺴앗으면 특정 물건들 (잡동사니) 등등을 물리적 힘으로 떨어트리거나 움직일 수 있게 돼. 그러면 사람들의 반응이나 관심을 얻기 쉬워지겠지. 그거 외에 악귀 같은 경우에는 기를 모아 특정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해. 죽음으로 몰아갈 정도로 아프게 만들 수도 있고 육체적 해를 가할 수 있어. 난 무당이 아냐. 무당이라 하더라도 사자에게 말을 걸려는 바보는 없을거야. 사자는 말그대로 죽은 것들을 데려가는 자들인데 그것들의 일에 간섭했다간 큰코 다칠 수 있어. 사람이 태어나 그저 살아가듯 사자도 자신의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 뿐이야. 살아간단 말은 조금 그렇다, 그것들은 생명을 가진 자들이 아니니까. 하지만 그렇게 태어나 그 운명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들이야.

#26 이름없음 2021/08/19 14:23:12

>>23 겉으로 들어나는 외형적 특징은 찾기 어려워. 기가 쎈 사람은 아무래도 가위에 눌리기 어렵고 약한 사람은 가위에 자주 눌리게 돼. 평범한 사람들은 그정도로 판별가능 한 것 같아. 나같은 경우엔 사람을 만나면 기운이랑 무게감이 느껴져서 바로 알 수 있지만 영적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겐 가위 여부로 알 수도 있어. 하지만 항상 들어맞진 않으니 참고해야해. 정확히 알고 싶다면 무당집 가서 물어보는게 가장 쉽고 간편해. >>24 말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어서 점점 심각해지는거야. 당집 예약 잡았다니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다녀와. >>25 그래도 타로는 정확하다고 할 수 없어. 그냥 신점을 보는게 더 정확해.

#28 이름없음 2021/08/19 14:36:12

>>27 무당들이 하는건 믿을만 해. 하지만 대부분의 무당은 타로를 보지 않아. 그저 말로 풀어주지. 다른 무언가를 이용해서 설명하려 하지 않아.

#30 이름없음 2021/08/19 15:44:25

>>29 전혀. 사진을 둔다고 해서 조상님이 널 지켜주는건 아냐. 수호신이 있지 않은 이상 너가 아무리 사진을 가까이 걸어놔도 소용 없을거야.

#43 이름없음 2021/08/20 18:26:26

>>31 실제로 홀렸던거야. 꿈에서 깨고난 후 꿈 속 위치와 같은 곳에 통증이 있거나 상처가 있다면 그건 혼의 흔적이야. 그렇지 않다면 그저 꿈일 뿐이고. >>32 물론이야. >>33 실제로 그런 형상을 가진 혼들이 존재했어. >>34 엠비티아이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썰들 꽤나 많이 풀었었는데 간단한거 하나 더 풀어볼게. 나는 아무래도 일상 속에서 혼들을 많이 마주하다보니 익숙해져서 노하우가 생겼거든. 무시하는 것도 정말 잘해. 눈 바로 앞에 있어도 그 뒤에 것에 초점을 맞추고 못본 척을 하는 경우도 대다수야. 근데 어제는 꽤나 흉측한거 하나가 내 냄새를 맡고 내 방으로 들어왔었어. 아무래도 창문을 열어놔서 그랬던건지. 난 빌라에 자취 중이라서 2층에 살거든. 땅이랑 가까워서 그런건지 바깥 골목에서 내 냄새를 맡고 들어온 것 같더라. 두피는 다 벗겨져 있었고 팔 한쪽은 기이하게 뒤틀려서 뼈가 다 튀어나와있었어. 눈은 양쪽 다 튀어나올 것처럼 부풀어있었고. 다리는 멀쩡했는데 중요한건 뱃속의 것들이 다 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였어. 흉측한것도 자주 봐서 내성이 생겼지만 어제는 치킨 먹고 있었거든. 괜스레 짜증이 나더라. 평소 같았으면 무시했을걸 맥주 하나 먹고 나니 짜증이 배로 늘어선 그것한테 나가라 소리쳤어. 부적을 꺼내 방 문턱에 붙여놓고 이곳은 내 구역이라고 소리쳤고. 자신이 보인단걸 안 그 혼은 한참을 빙빙 돌다가 내가 관심을 더 이상 주지 않으니 사라졌어. 악귀가 아니란건 애초부터 알고 있어서 두려움의 대상은 아녔어. 그것도 내가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단걸 알아서 일찍이 사라진걸거야. >>35 갓 죽은 것들은 아무래도 인간의 언어에 더 능숙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들이 있어. (오래된 것들은 죽은 것들만의 소통방식을 사용해) 그렇다보니 언어의 차이가 있고 외모의 차이가 있겠지. 조상신은 물론 존재해. 서양에서는 조상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한국과 동일하게 존재하고 수호신으로 머무는 것들도 있어. >>36 꽤 지속적인거 보니 어딘가에 붙어있는 것 같다. 너한테 붙었다면 매일 보였을거야. 하지만 그런게 아닌거 보니 그 혼을 보기 시작한 시점에 뭐가 달라졌는지 생각해봐. 새로 사온 물건이라던가, 옷이라던가. >>37 기가 쎄도 겪을 수 있어. 정말 아무도 못 건들일 정도로 기가 쎈 사람은 굉장히 드물어. 너가 겪은건 그 빌라의 지박령으로 보인다. 이곳 저곳에서 관심을 끌려고 하는 행동들이야. 그리고 잠을 짧게 자면 누구나 피곤해. 영적인거라고 보기엔 이유가 너무 명확하다. >>38 기본적인 틀은 잡혀서 태어나. 하지만 세세한 것들은 살아가면서 바뀌어. 몇살에 죽을지는 틀이 잡혀 나와. (예를 들자면 60대에 죽는다던지 혹은 30대에 죽는다던지. 하지만 정확히 몇살인지는 건강관리에 따라 32에 죽을 수도 35에 죽을 수도 있는거야.) 이유는 정해지지 않아. 살다가 정해지는건데 그런 피해자들 같은 경우에도 결국 그 시기에 어떤 이유로든 죽을 사람들이었던거야. 물론 정당화 시킬 수 없어.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사후에서도 엄청난 벌을 받게될거야. 어쩌면 소멸될 수도 있겠지. >>39 인과응보와 업보 둘 다 물론 존재해. 내가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누군가에게 죄를 지으면 아무리 작은거라도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어. 시기는 각자 다르겠지만 생전에 한번, 사후에 한번. 각각 두번씩 돌아와 벌을 받게 돼. 업보는 당연히 쌓이게 되는거고. >>40 너가 너의 능력으로 무언갈 보고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거야. 너가 성장해나아가는 과정 중 하나지. 나 또한 어릴 때 자주 꿨던 꿈들이야. 꿈 속에서 기운과 무게감을 구별해보는거. 너 같은 경우에는 그 애매모호한 상황을 너의 힘으로 판가름해야 해. 내가 알려준다면 분명 너의 능력이 온전히 너의 것으로 남을 수 없겠지. 하지만 해주고 싶은 말은 꿈이 꼭 나쁘고 좋은걸로 나뉠 필요는 없어. 하나의 꿈 속 각각 다른 인물들이 나온다면, 그 모두 각각 다른 기운을 가질 수 있는거야. 좋은 것과 나쁜 것, 둘 다 나올 수 있으니 그걸 찾으려고 노력해봐. >>41 물론 동물도 원한 가질 수 있어. 사후에서는 식물을 기운으로 봐. 생명으로 보진 않아. >>42 가위 맞아. 스트레스 많이 받고 피곤할 때 눌리는거야.

#47 이름없음 2021/08/20 21:27:08

>>44 너가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알려주는거야. 지속적으로 너가 영적 능력이 있단걸 깨우쳐주는거지. >>45 정말 정신적인 이유 때문이었던건지 혹은 정말 혼이 있었던건지 너의 글로만 봐선 판가름이 어렵다. 홀린건지 혹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했던건지. 좀 더 자세히 알려줘야 할 것 같아. 시기나 그런 것에 대해서. >>46 귀접은 언제나 안 좋아. 혼이 하는 짓이고 그것이 너의 기를 뺴앗아가는거야. 생생하면 생생할수록 더 많은 양의 기를 뺴앗아간거야. 지속적을로 그런다면 부적 써오는게 좋아.

#49 이름없음 2021/08/20 21:36:43

>>48 그냥 사라지는거야. 환생을 하거나 무로 돌아갈 수도 없어. 그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가 되는거야. 그 누구도 기억해줄 수 없게 되는거지.

#51 이름없음 2021/08/20 21:54:32

>>50 너의 꿈은 그저 너의 무의식 속 무언가가 실현되는게 아니야. 정말 모든 것 하나 하나가 꽤나 깊은 의미들이 있어. 그걸 너가 찾아야 하는거고. 정 못 찾겠다면 이렇게 와서 물어봐도 좋아.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54 이름없음 2021/08/20 23:50:07

>>52 소멸됨은 모두의 기억과 기록에서 완벽히 사라짐을 뜻해. 물론 역사적으로도 사라질거야. 다리 떨면 복 나간단 말은 미신이야. 수많은 진실이 있는데 어떤 진실을 원하는거야? >>53 안 사라져. 들을 때 향냄새가 난다는건 아마 착각해 가까운걸거야. 유튜브 속 불경은 대부분 효과가 없어. 주파수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56 이름없음 2021/08/21 00:52:56

>>55 산소에 가도 그곳에 계시지 않을 확률이 대부분이야. 물론 보신다면 알아보시겠지만 안 계실거야.

#62 이름없음 2021/08/21 14:43:28

>>57 그저 남은 사람들의 미련을 떨치기 위한 것일 뿐이야. 듣지 못하신다 하시더라도 좋음 마음으로 사후의 행복을 바란다는건 덕을 쌓는 일이니까. >>58 거짓으로 보인다. 타로를 트럼프카드로 보는 것부터 잘못되었어. 아무 점도 칠 수 없고, 아무리 감이 좋고 영적 능력이 있어도 그 카드론 할 수 있는게 없어. 심지어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조심해야 하는 부분인데 그것 조차 모르면서 점을 본다고 말하고 다닌다니 참. 그저 애정결핍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원하는걸로 보인다. 물론 내가 너의 글 하나로 그 사람의 모든걸 하나로 간추려 단정 지을 수는 없어. 물론 좋은 사람일 수도 있고. 하지만 지금 그 애가 하는 거짓된 행동은 분명 죄가 돼. 믿지 않는걸 추천해. >>59 내가 여러번 말했어서 그전 판 조금만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거야. 간략하게 다시 설명하자면 존재해. 하지만 현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다음 생이 없을 사람도 있을테고. >>60 절대 효과 없어. 단 0.1%의 효과도 없다고 보면 돼. 그냥 플라시보 효과야. 좋은 일이 일어난다면 다 너의 노력과 믿음의 결과일 뿐이야. 타이밍이 잘 들어맞은 것 뿐이지.

#63 이름없음 2021/08/21 14:45:41

>>61 1)단체로 일어난다 하더라도 다들 그런 운명으로 만나 같은 시각에 죽음을 맞이한 것 뿐이야. 다음생에 피해자들이 좋은 삶을 누릴 수 있을거란 보장은 할 수 없어. 죽는 것 또한 운명적인 일일 뿐이니까. 2)텀이 꽤 길어. 이승의 시간으로 따지자면 짧게는 15-20년, 길게는 100년 이상도 걸려. 3)평균 수명이 그렇게 나온다면 그런거겠지. 대다수가 80대에 죽는다면 운명적 틀도 80대가 대다수란 말이고.

#66 이름없음 2021/08/21 15:25:42

>>64 존재하지 않아. >>65 특정 혼이 붙은거야. 지속적이라면 당집 가서 부적 써와야 해. 안 그러면 너 기 계속 빼앗기다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큰 병도 올 수 있어.

#69 이름없음 2021/08/21 16:17:43

>>67 애초에 철칙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로점을 봐준다는게 말이 안돼. 장난 삼아 봐주는게 아니라 글 읽어보니까 나름 거기에 심취해서 봐주는 것 같은데. 기운이 딸린다니 뭐니, 이런게 말이 안돼. 철칙도 알지 못한 채로 점을 봐주는데 기운이 필요할 리가 없거든. 악귀가 붙은거라면 그 친구 이미 건강 상태가 최악이었을거야. 꿈에선 최대한 정신 차리고 안 먹는게 좋아. 물론 꿈 속에서 꿈이란걸 인지 하지 못하면 먹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일테지만. >>68 외할아버지의 기운 때문에 그런건 아니야. 그저 어머니가 그쪽에 기운이 있으신 것 같네. 영안이라 부르기엔 너무 미묘한 상태이지만 죽기 전 직감을 가지고 계신걸로 보여. 실제로 사자들 중 책을 들고 있고 시계를 들고 있는 것들이 있다보니 더욱 더 확신이 가네. 그리고 어머니가 그런거 보시는건 말 안 하고 다니는게 좋아.

#74 이름없음 2021/08/21 18:35:14

>>7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1 너희 어머니를 데리러 온게 아니야. 그런거였으면 그날 어머니를 데려갔을거야 분명. 죽을 사람의 운명은 바뀌지 않아. >>72 아니. >>73 물론 있어.

#78 이름없음 2021/08/21 19:16:57

>>75 사자는 죽은 사람을 놓치지 않아. >>76 그렇다면 개명으로 살아남으신게 맞아. 명줄과 사주가 개명으로 인해 뒤바뀌신거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위험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야. 사자가 그거 헷갈려서 오랜 시간동안 찾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지. 언젠가 찾아낼거야. >>77 소멸이라함은 악귀가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해를 가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야. 범죄자도 심판과 판가름 이후 무로 돌아갈지 환생 할지 정해져. 악귀가 되어 사람을 해치지 않는 이상 소멸되지 않아. 업보는 당연히 사후에서 받게 되어있어.

#81 이름없음 2021/08/21 20:26:34

>>79 무로 돌아가는게 좋아. 정확한건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지금 알게 되면 혼란스럽기만 할테니까. >>80 1)생전의 법이 있듯 사후에도 사후에서만의 법이 있어. 그것에 대해선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지금 말해줘도 혼란스럽고 이해하기 어려울거야. 2)사자나 신은 혼을 절대 가엾게 여기지 않아. 3)신 하나만이 존재해. 4)모두 가지고 태어나는거야.

#83 이름없음 2021/08/21 21:18:33

>>82 알 수 없어. 왜 존재하냐의 대한 의문은 언제나 가지고 있어야할 물음표로 남게 될거야. 태어난 이유 정도는 사후에서 판가름 도중 알 수 있을거야.

#87 이름없음 2021/08/21 22:55:37

>>84 너가 말한 것 중 존재하는건 없어. 아이들의 혼을 관리하는 자가 있긴 하지만 삼신할머니는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아. >>85 할머니쪽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기록된 책들이 있기도 하고 내가 살아가면서 그저 배운거나 할머님의 가르침도 있었어. 사람들이 태어나서 자연스레 엄마 아빠를 말하고 말을 할줄 알게 되는 것처럼 나 또한 영적인 영역에서 그러했어. >>86 미안하지만 늦출 방법은 따로 없어. 사자의 법칙은 바꿀 수 없어. 명줄 또한 바꿀 수는 없는 법이고.

#90 이름없음 2021/08/21 23:32:45

>>88 물론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되실거야. 정확히 어떤 벌이라고 말해주긴 어려워. 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운명을 거스른 일이고 명줄과 사주를 뒤바꿔 놓은거니 그에 마땅한 벌을 받게 되시겠지. >>89 무당이 된다고 하는 경우에는 가능해. 아직 혼이 떠돌고 있단 말이니까. 하지만 죽은 것과 산 사람이선 불가능해.

#92 이름없음 2021/08/21 23:41:18

>>91 영혼 결혼식을 진행하는 목적은 결혼에 한이 남은 두 혼을 묶어줌으로써 둘의 한을 풀어주는거야. 성불할 수 있도록. 결혼식 이후 한이 풀리면 즉시 성불되곤 해.

#122 이름없음 2021/08/24 22:39:28

>>93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 혼이 직접적으로 묶여있는 곳은 아무래도 굿 등을 해서 성불이나 소멸을 시키고 미는게 좋아. 그렇지 않으면 공사 현장에 있는 누군가에게 붙거나 해가 갈 수 있어. 이걸 판별하려면 아무래도 무당이 필요하다보니 대체로 그저 밀어버리곤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 >>94 잡귀가 아닌 그저 스트레스성, 혹은 육체적 피곤함일 가능성이 더 높아. 이상현상이 지속적으로 보였다던가 무언가 보이는게 아니라면 소금은 뿌리지 않는걸 추천해. 오히려 역효과로 부르게 될 수도 있으니까. >>95 어떠한 목적이었는지에 따라 달라. 명줄을 바꿀 의도로 한게 아니라면 큰 상관 없어. 명줄은 그대로일거야. >>96 오랫동안 붙어있나보네. 혼이 특정 사람에게 붙은 경우엔 그 사람이 어딜 가든 따라다녀. 하지만 특정 환경에 적응되어 특정 곳에서만 모습을 들어내고 흔적을 남길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아마 그 혼은 집이란 환경에 익숙해서 집에서만 흔적을 남기는걸거야. 그 부적은 분명 그저 그 혼을 못 보게 해주는 것일 뿐일거니까 당집 다시 가서 쫓을 수 있는 부적 다시 써오는게 좋아. 지금까진 아무 일 없더라도 그 혼이 나쁜 맘 먹는다면 기를 빼앗아가기 시작할테니 말이야. >>97 괜찮은 수단이라고 생각해. 물론 그저 일반 사람들의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말이야. 하지만 나로선 절대 구매하지않아. 그 특정 사람의 이야기는 내가 알 수 없고 그 옷이 무얼 가지고 있는지 사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거니까. 실제로 지인이 중고 옷을 샀을 때 무게감이 남다른 것들이 몇벌 있었어. 그걸로 인해 힘든 지인들도 몇몇 있었고. 하지만 깨끗히 세척해서 입기만 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거야. 중고 옷 구매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받자마자 여러번 세척해서 새것처럼 입길 바래. >>98 물론이야. 태어나서 가지는 법적 이름이기도 하고 그 이름으로 사자가 사후에 부르기도 하니까. 특정 물건이 이름을 가지고 있듯 우리도 그렇게 불리우는거잖아. >>99 어느정도까지는 같은 과정을 밟게 돼. 하지만 난 아무래도 생전부터 사후의 것들과 밀접한 접촉이 있었다보니 마지막엔 과정이 조금 다를거야. 결국 무로 돌아가던, 환생을 하던 결말은 다른 사람들과 같겠지만. >>100 너의 물건이라면 상관 없어. 하지만 그곳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준 물건이나 너의 것이 아닌건 가져오면 안돼. 뭐가 붙었을지 모르고 아무래도 장례식장엔 혼이 많이 몰려. 특정 사람에게 붙어 있는 혼이 있다면 그의 기운이 분명 물건들에게까지 전해졌을거야. 좋지 않아. >>101 꼭 그럴 수 있다면 좋겠어. >>102 스트레스성이야. 충분한 잠을 자는걸 추천해.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압박감 때문에 그런 현상이 생기곤 해. >>103 방법은 있지만 알려진걸로는 제대로 저주를 내릴 수 없어. 저주를 내리려는 상대보다 자신이 더 많은 해를 입게 될거야. 모든 저주는 그러해. 하지만 사진만을 이용해선 효과가 거의 없는 채로 자신만 피해를 보게된다는 말이야. >>104 신이 붙었네.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이 느끼는 현상과 동일해. 앞으로도 쭉 예지몽을 자주 꾸게 될거야. 아마 점점 많이 꾸게 될 가능성이 높아. 절대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말고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해. 남의 운명엔 절대 개입하는게 아냐. 너가 오히려 해를 입을테니 아무리 걱정되고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도 입 밖으로 내면 안돼. 운명은 어짜피 바꿀 수 없어. >>105 사후에서 무로 돌아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무로 돌아감의 뜻; 더 이상 힘듦도, 반복도 끊긴 채로 온전함을 되찾는 것) 물론 생전에선 돌려받을 복이 많아지겠지. 운도 많이 몰리고. 이승에서든, 사후에서든 좋아. >>106 1)영이 투명한거야. 영혼이 굉장히 맑은거지. 그런 사람의 미래는 그 누구도 알 수도, 점 지을 수도 없어. 어쩌면 좋고, 어쩌면 안 좋을 수도 있겠지만 나쁜건 아니니까 걱정마. 너의 미래는 다른 일반 사람들보다 틀이 약하게 정해져 있어. 그렇기에 너의 영역은 더 넓고 너의 미래는 온전히 너가 모두 만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돼. 당집이나 타로, 사주 보러가도 아무도 너의 미래는 알려줄 수 없을거야. 보이는게 없으니까. 2)너의 미래, 즉 사주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어. 너가 끌리는대로 너의 마음을 따라, 감을 따라 움직이면 돼. 무언갈 시작했을 때 "이거다" 하는게 분명 생길거야. 그걸 찾기 위해선 너의 무수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3)사람의 말로는 판가름 할 수 없어. 어머니는 그저 말투로 판단 하시는 것 같네. 그리고 너의 기는 약하거나 센걸로 나뉘지 않아. 넌 그저 너일 뿐이야.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질거야. 그게 영혼이 투명한 사람의 특징이야. >>107 나 조차도 알 수 없고 무당 조차도 알 수 없는 거야. 그런 것들이 꽤나 있어. 아마 알면 안되는거기에 알 수 없는거겠지. >>108 현실에서 만났다면 그랬을 수도 있겠지. >>109 조금 나이가 어린 영혼들이 그런 경우가 있어. 하지만 성적으론 그럴 일 없어. 그저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 혼들이 그러곤 해. 악한 목적은 없어서 금방 떠나거나 성불하니까 걱정 말고. 하지만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겠다. >>110 절대 아니야. 특정 양 이상의 기가 모여야 가능한 행동이야. 대부분의 빙의 가능한 혼들은 오랫동안 이승을 떠돌며 사람의 기를 빼앗은 것들이야. 위험해. >>111 1)없어. 알려고도 하지마. 너의 명줄에 영적인게 끼어있지 않은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공부할 수 있는 것도 없어. 인터넷이나 책에 나와있는 것들은 모두 추측이나 가설, 혹은 기본적인 것들밖에 없어. 진정한 영적인 것들은 그 누구도 밖으로 발설하지 않아서 알려지지 않았어. 2)웹툰을 안 봐서 모르겠다. 간략하게 내용 설명해주면 내가 판가름 해줄게. >>112 두번 다 위험한 행동이야. 굉장히 리스크가 높은 행동. 강령술이라니, 심지어 이상 현상까지 목격되고 악몽도 꿨다면 그 당시 붙었을 확률도 있어. 지금까지 없으리란 장담도 못해주겠다. 하지만 아무 문제도 없었다면 한시름 놔도 될거야. 붙었거나 홀렸더라면 주변에서 알아챌만한 행동이 있었거나 너 자신의 몸이 힘들어진다거나, 이상 현상이 있다거나 등등 많았을테니. 앞으로는 할 생각도 하지마. 목숨 내놓고 싶은거 아니면. >>113 어딘가 갔다와서부터 그러기 시작하신거라면 혼이 들러붙은게 맞아. 하루빨리 당집 가서 굿 진행하는게 좋고. 지금 글 봐선 부적으론 안돼. 용한 곳 가서 굿 의뢰해야 해. 하루만에 끝나진 않을거야. 약 32-48시간 정도 예상하면 돼. 하지만 특정 날 이후로 그러기 시작하는게 아니라 이유 없이 조금씩 그러기 시작하신거라면 정신과가 맞을 수도 있어. 애매하다면 정신과 먼저 가보는걸 추천해. >>114 가위가 눌린게 아니라면 귀접 아니야. 그저 야한 꿈이지. >>116 그런 경우도 정말 드물게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현생의 명줄이라고 생각하면 돼. 왠만해선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아. >>117 >>119 일이 조금 있었어. 지금은 해결됐으니 걱정마.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시 자주 올게. >>118 이름으로 그렇진 않아. 그저 명줄이지. 그 이유로 개명한다면 명줄을 바꾸는거라 추후에 오히려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어. 원한다면 당집 가서 상담 후 하는걸 추천해. >>120 당집 가. 부적 써야할 상황이야. 혼자 해결 안되고 집에서 대체 할 수 있는 방법 없어.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당집 찾아서 예약해. 방울도 위험하지만 너가 들은거 '코로시테야루 (ころしてやる): 죽여버릴거야' 였을 확률도 있어. 글로만 봐선 확신 지어줄 수 없지만 뭐가 됐던 당집 가는게 맞아.

#123 이름없음 2021/08/24 22:44:12

>>121 기 관련해선 >>1 에 무당집 잘 고르는 법 적어놨어, 확인해봐. 1레스에 적힌 것부터 우선 다 읽고 질문 부탁해. 어린 애들 안 받아주는 곳이 대부분이야. 특히 사주나 미래 관련 보러오는 애들. 복채도 때마다 다르고, 상황마다 달라지고, 무당마다도 달라서 알려주기 힘들어. 애초에 강령술이란 생각으로 무언갈 진행하면 잡귀가 꼬이기 마련이야. 도대체 또 어떤 기이한 술인지 모르겠지만 생각 조차 하지 않는게 좋아. 강령술은 뭐든 위험해. 인터넷에 적힌건 금기 사항도 제대로 명시되어 있지 않고 몇몇 단계들마저 적혀있지 않아서 더 위험해. 저주글 효능 없어. 그저 적는 것만으로는 아무 영향도 가지 않아. 귀신 관련으로 무당집 간다해도 무슨 혼이냐에 따라 다르고 목적에 따라 다르고, 다양한 디테일들로 복채가 달라져. 그리고 곁눈질로 보이면 잘 보인단 말은 거짓이야. 대부분 그저 착각일뿐이야.

#128 이름없음 2021/08/24 23:58:12

>>124 아까도 말했듯이 무당마다 달라. 그리고 6만원으로는 액막이 부적 정도밖에 못 사. 그 이상 가지고 가야 할거야. >>125 무당이 아니라 하면 아닌거니까 그래야하겠지. >>126 알아채. 그리고 돌팔이일 경우엔 그냥 대충 이야기 듣고 나오면 돼. 의미 두지말고. 돈은 날리겠지만 그냥 도망치듯 나오면 예의도 아니고 좋을거 없어. >>127 미래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혼자 그려나갈 수 있는 것 말곤 다른 사람들과 동일해. 특별히 조심해야할건 없어.

#130 이름없음 2021/08/25 00:13:03

>>129 너도 더 좋은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언제든 와.

#143 이름없음 2021/08/25 11:50:56

>>131 돈 없는척하면 쫓겨나.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기도 하고. 애초에 그럴 생각은 왜 하는거야? 어리다고 돈을 적게 받지 않아. 말해주고 해준 만큼 값을 받는게 당연한거고 정당한거야. 돈이 없다면 가지 않는게 맞지. 겉으로 봐선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어. 난 기운과 무게감으로 그 집이 용한지 아닌지 딱 알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은 알 수 없지. 거짓된 곳 판별법은 >>1 에 나와있어. >>132 미래에 관련된 모든 점, 타로 등등은 미성년자가 보지 않는게 좋아. 내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미성년자의 미래 틀은 불완전해. 하지만 미래를 누군가 점지어 주는 순간 그 틀이 완성되어버릴 수도 있어. 그럼 너가 원하는 길로 못 가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 20살 생일 지나고 나서부턴 가도 괜찮아. >>134 지인 관련해서 퇴마일이 있었어. 시간이 촉박해서 여기 들려서 상황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 미안해. >>135 죽고난 직후에는 죽었을 때 그 모습 그대로야. 하지만 사후로 가는 길이 꽤나 시간이 걸리다보니 중간지점부터는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킬 수 있게 될거야. 너가 굳이 변형시키지 않아도 점점 젊어질테고. 마지막엔 너가 가장 행복했던 시간 때로 돌아갈거야. >>136 온전히 너만의 문제야. >>137 자살이던 타살이던, 자연사이던 숨이 끊긴 그 순간부터 죽은 것들과 마주하게 돼. 더 이상 이승이 아니라 사후에 머물기 시작하니까. >>138 그저 깊게 잠들지 못하는 것 같네. 영적인 포인트는 안 보여. >>139 그럴 가능성도 없다곤 말할 수 없어. 물론 그저 천장이 약해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수호신이 그런 식으로 돕기도 하거든. 혹은 그저 너가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라 죽으면 안되서 그렇게 된 걸수도 있고. 아무튼간에 살았으면 좋겠다. >>140 수호신에 따라 달라. >>141 너의 안에서 나오는거야. >>142 걱정해줘서 고마워.

#145 이름없음 2021/08/25 12:28:23

>>144 어떤식으로 봤을 떄 안 좋냐고 물어보는거야? 나처럼 영안이 트여 보이는거라면 크게 안 좋을거라고 말할건 없어. 사생활이 없는 느낌이란거 정도? 그리고 나쁜짓을 하면 용서받을 수는 없어.

#147 이름없음 2021/08/25 13:08:54

>>146 가장 행복했던 시절을 보여주는게 아니야. 너의 모습이 너가 가장 행복했던 때로 돌아간단 말이지. 미안하지만 가족들과는 만날 수 없을거야. 아무리 가족 관계였어도 죽고 나선 각자 가야할 길이 달라.

#152 이름없음 2021/08/25 13:45:29

>>148 더 이상의 반복이 없단건, 더 이상의 힘듦도 노력도 필요하지 않단거야. 무로 돌아간단건 소멸이 아니야. 나의 온전함을 되찾는거지. 마침내 자유로워지는거야. >>149 널 홀리려드는거야. 그것이 널 헷갈리게 만드는거지. 무당집은 여러군데 다녀와야 용한 곳 찾을 수 있어. 지인들한테 수소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최대한 빨리 다른 곳 찾아서 다녀와. 돈을 날렸단 생각은 하지말고. 이렇게 해야 용한 곳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거니까. >>150 스트레스가 극심한 것 같네. 정신과 상담도 좋을 것 같다. 화장실 불 깜빡거림은 물론 혼의 장난일 수도 있지만 그저 오작동일 확률이 더 높아. 그 외의 것은 완벽히 스트레스성으로 보여.

#153 이름없음 2021/08/25 13:48:16

>>151 여러번 거듭 설명했던 질문이네.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할게. 종교는 그저 이승에서 사람들이 믿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만들어낸 것이야. 거짓이라 할 수는 없어. 산 사람들에게는 실존하는 것들이니까. 사실상 신은 하나이지만 사람들의 믿음 속에선 아니잖아. 그걸 바꾸려고 하고 싶진 않아. 믿고 싶은 것을 믿고 사는 것도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인걸. 신이 하나라 하더라도 그 밑의 뿌리들로 뻗어져 나온 것들 중 각각 다른 모습을 하고 다른 특성을 가진 것들이 존재해. 물론 결국엔 하나긴 하더라도. 악마는 영화 속의 것처럼 존재하지 않아. 영화 속에서 표현하는 악마는 악귀라고 생각하면 돼.

#155 이름없음 2021/08/25 14:58:16

>>154 사후의 것들은 웬만해선 의문을 품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게 좋아. 산 사람은 이승에 집중해야하는게 맞는 도리이니까. 그리고 죽고 나선 그 당시의 현생의 기억만이 존재해.

#157 이름없음 2021/08/25 21:37:49

>>156 무당들은 서로 점을 봐주지 않아.

#159 이름없음 2021/08/25 22:34:35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

#161 이름없음 2021/08/26 00:21:06

>>160 영적인 힘을 가졌다면 사람들을 영적으로 도와주는건 당연한거야. 오히려 돕지 않는게 운명을 거스르는 행동이지.

#163 이름없음 2021/08/26 00:26:16

>>162 미성년자인데 미래 관련된걸로 보려는거라면 가지않는걸 추천해. 미래가 고정되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니까.

#167 이름없음 2021/08/26 13:24:55

>>164 먹는게 아니더라도 너가 산 부적이 아닌 무언가는 절대 받지 않는게 좋아. 제대로 된 무당은 절대 너가 사지 않은 물건을 들려주지 않아. 너가 원한게 아니었다면 절대로 받지도 말고 가져가지도 마. 확실하게 거절하는게 좋아. 간혹 악한 목적을 가진 무당들이 혼이 묶인 물건을 넘겨주거나 혹은 저주가 묻은 음식을 주는 경우가 있어. 무당들 사이에선 꽤나 흔히 전해져있는 이야기야. >>165 태어날 때부터 생기는 현생의 인연으로 부모님과 만나게 되는거야. >>166 성인이라면 상관 없어.

#169 이름없음 2021/08/26 13:58:22

>>168 사주를 보려면 용한 곳을 잘 찾아야해. 물론 어디든 100% 믿으라고 하고 싶진 않아. 용하다 하는게 정말 용한건지는 일반 사람들은 알 수 없으니까.

#171 이름없음 2021/08/26 16:25:32

>>170 할머니가 아시는 분의 손녀딸분이 장례식 가셨다가 혼이 꼬여오셔서 퇴마의식이 필요했어. 내가 보조로 들어갔어야해서 며칠 못 들어왔어.

#174 이름없음 2021/08/26 18:20:06

>>172 이런 공개적인 곳에서 특정적 누군가가 거짓이라고 말해줄 수는 없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기도 하고 내가 판단하기엔 오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무당 유튜버들 중 대부분은 거짓이었어. 그런 식으로 무당인 "척" 사람들을 속이고 다닌다면 분명 죄가 될거야. 사주궁합과 필연도 존재해. 궁합을 보았을 때 잘 맞는 사람이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그 사람과 함께 해야하는건 아냐. 미래의 인연들은 모두 각자 자신이 만들어가는거니까. 필연은 존재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 자연스레 필연을 만들어 가는 사람도 있고. >>173 어떠한 형식의 벌인지에 관해선 지금 말해줄 수 없어. 다들 죽고 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니까. 그리고 현실적으로 설명해주기엔 너무 복잡하고 세세한 것들이야. 신과 함께는 그저 사람들이 상상하는 사후 세계일 뿐, 실제 사후 세계와는 거리가 아주 멀어. 떠도는건 선택적이야. 사자로부터 도망친다면 그때부터 떠돌고 잡귀가 되는거지. 난 밖에서 필요할 때만 입을 여는 스타일이야. 말주변은 있지만 말을 아끼는 편.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은 속으로 감추고 꼭 해야할 때만 입을 열어. 그렇게 자라오기도 했고 성격상 그렇기도 한 것 같아. 차분한 성격이고 친한 사람이 아니라면 대체로 조용해. 언제까지 살고 죽는지에 관해선 발설하지 않는게 법이야. 죽음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면 안돼. 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는 일이니까. 어짜피 죽을 사람은 꼭 죽게 되어있고 살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기적적으로 살게 되어있어. 귀신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어. 없는 곳은 없다고 봐도 무방해. 일반 가정집에도 물론 존재해. 너의 집에도 존재하고 내 집에도 존재해. 분신사바하면 당연히 안 좋아. 질문 보니까 나이가 굉장히 어린 것 같네. 분신사바를 가끔 한다니 그건 무슨 황당한 소리야. >>1 에도 적어놨듯이 강령술이 괜히 강령술이라 불리우는게 아냐. 너가 시작해놓고 마무리 지을 수 없을 일을 굳이 왜 시작하는거야. 강령술은 10번 중 7-8번 잡귀를 제대로 끌어들여.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지도 않고 금기사항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진행한다면 더욱 더 꼬일거야.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어떠한 의식을 진행한다는 것부터 위험해. 너가 치울 수 없는 일을 시작하지마. 너가 책임지지도 못할거잖아.

#176 이름없음 2021/08/26 20:13:03

>>175 누군가 상처를 받았더라면 업보로 쌓였을거야. 물론 상대방이 용서했다면 현실에선 해결이겠지만 사후에서는 여전히 업보로 남아있는걸로 보여질거고. 내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어떠한 벌인지에 대해선 내가 자세하게 알려줄 수 없어. 알려준다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울거고 혼란스럽기만 할테니까.

#178 이름없음 2021/08/26 23:11:50

>>177 이름으로는 틀이 정해지지 않으니 걱정마.

#184 이름없음 2021/08/27 12:12:25

>>179 확실하게 아는 방법은 없어. 무당집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 하지만 정말 죽을 위기에 놓여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다면 수호신의 도움이라고 봐도 좋아. >>180 꼭 그런건 아냐. 혼이 앉을 계획이 있었다면 의자가 아무리 들어가있더라도 책상 위에 앉았을거야. >>181 높은 음을 좋아하고 노래를 좋아해. 좋아한단 표현보다는 그것에 이끌려. 그렇다 보니 노래가 나오는 곳이나 노래를 부르는 사람 근처에 혼이 더 많은 편이야. 하지만 볼 수 없다면 큰 문제도 없으니 걱정마. >>182 죽으면 사후의 법에 따라 벌을 받겠지. 여러번 거듭 설명했듯이 사후의 벌에 대해선 내가 지금 설명해줄 수 없어. 다들 죽고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니까. 자살한 사람은 예상치 않은 죽음을 초래했으니 그에 따른 벌이 있을거야. 하지만 큰 벌은 아냐. 결국 남이 아닌 자신의 목숨을 직접 끊은 것이니 큰 죄가 될 것도 없지. 가위 눌릴 때 보이는 귀신은 그저 허상이야. 꿈일뿐이지. 천국과 지옥은 없지만 선과 악은 존재해.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사후에선 각자 다 남남일뿐이야. 사후에서는 인연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까. 개개인마다 가야할 길이 다 달라. 같은 선이라 하더라도 갈 길이 달라. >>183 이미 설명했지만 알려줄 수 없어. 죽고나서나 알아야 할 것들이야. 영안이 트이고 이런 길을 걷고 있는 난 어쩔 수 없이 자연스레 접하고 알게 되었지만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고 배웠어.

#189 이름없음 2021/08/27 21:01:17

>>185 아니 보일 수 있고 붙을 수도 있어. >>186 죄는 아니니 큰 일도 없을거야. 물론 목적이 사랑으로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사실상 무언갈 저지른건 아니니까. 하지만 그 이후에 그 사람을 정말 이용만 하고 내치게 된다면 죄가 되겠지. >>187 잡귀를 막는거야. 그 건물이나 영역에 결계를 치고 그 문으로는 산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게 해두는거지. 사실상 악귀는 막지 못해. 하지만 잡귀들은 충분히 막을 수 있지. 초대되지 않은 손님을 막기 위함이야. 재물운에는 큰 영향 없어. 안에 든 소금은 흑색에 가까워질 때쯤 갈아주면 돼. 많은 잡귀를 이미 처리했단 뜻이고 액막이가 되었단거니까. 그 이상 쓰면 효과가 떨어질거야. >>188 꿈속에서 죽은 사람이 나오는건 그저 너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일 뿐이야.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거지.

#191 이름없음 2021/08/27 22:09:03

>>190 영적능력이 있다면 꿈에 나온 그 사람이 정말 죽은 그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을거야. 어쩔 때는 그저 정말 꿈이기도 하니까. 만약 정말 죽은 사람이라면 이승을 떠돌고 있는게 맞아.

#193 이름없음 2021/08/27 23:16:03

>>19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1 이름없음 2021/08/28 18:18:52

>>194 물론이야. 현생과 사후, 두번 다 받게 되어 있어. 하지만 둘 다 각각 방식이 달라. >>195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거나 그걸로 인해 누군가 상처를 받지 않는다면 업보가 되지 않아. >>196 오히려 살고 싶어졌어. 사후의 길도 험난하고 먼길인데 생전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베풀 수 있는 만큼 베풀고 가고 싶어서. >>197 아무 일 없이 사자를 따라 사후의 길로 들어서면 망각 직전까지는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있어. 하지만 떠돌기로 마음 먹는다면 상황에 따라 자연스레 망각이 진행되기도 해. 법을 어긴 부작용 중 하나이겠지. >>198 전생을 정말 기억한다면 현생에 그 기억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억나는거야. 그렇지 않은 이상 목적 없이 기억나는 경우는 없어. 재주가 뛰어나고 착한 사람들이 더 눈에 뛰기 때문에 그래보이는 것 뿐이야.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 그 중의 몇이 그들일 뿐이야. >>199 죽는 순간 수호신도 소멸돼. 자신이 지키던 사람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있을 이유도 없는거야. 목적을 달성했으니 떠나도 좋지. >>200 그저 가위일 뿐이야. 그저 꿈일 뿐이고. 의미부여하면서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주파수 영상은 아무 영향 없어.

#203 이름없음 2021/08/28 21:06:02

>>202 꿈을 기괴하게 꾸면 어떤지 알고 싶단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어. 정확히 자세히 물어봐줘야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네. 잠꼬대를 할 때는 사람들이 대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자신은 꿈 속에 있고 정신은 여전히 램수면 중이니까. 그건 흔한 거라고 보면 돼. 귀신에게 빙의된 사람은 평소 하는 행동부터 이상해. 말투가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변하고 알레르기 있던 음식을 마구 먹어댄다던가, 알지 못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가족들을 모르는 채 하고. 이러한 크게 들어나는 행동들이 빙의 증상이야.

#209 이름없음 2021/08/29 15:04:04

>>204 신은 하나라면 하나, 여럿이라면 여럿. 하지만 결국 타고 올라가서 보면 하나인 존재야. 아무리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아. 운명은 운명이고, 틀은 틀이야. 결국에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단거야. 너가 어떻게 살았냐에 따라, 몇초전 어떠한 결정을 내렸냐에 따라 몇초 후가 바뀌는 것 뿐. 신이 들어주는게 아냐. >>205 주무시면서 그러시는게 아니라 일상적인 생활 도중 그러시는거라면 당집 가보는게 맞아. 하지만 그전에 정신과부터 고려해보자. >>206 위에 조금만 올려보면 알 수 있을텐데. 내가 정말 여러번 설명했거든. 사후의 벌은 내가 지금 알려줄 수도 설명해줄 수도 없어. 알아도 헷갈리기만 할 뿐이고 발설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배우며 자라서. 다들 죽고 나서나 알아야할 것들이야. 하지만 신과 함께에서 나온 내용과는 거리가 멀어. 그건 그저 사람들이 만들어낸 추측일 뿐이야. >>207 1)부작용이 없는 주술은 존재하지 않아. 결국엔 부작용이 항상 따르는 법이야.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다른 무언갈 건들여 놓고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지. 제발 좀 하지마. 내가 거듭 말했잖아. 난 분명 강하게 하지말라고 말했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여전히 하고 싶은가 보네. 너가 혼자 뒷처리까지 다 감당 가능하고 행여나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와도 혼자 다 책임질 수 있다면 뭐든지 해봐. 결국엔 너만 힘든 일일테니. 2)사자는 애초에 사자로써 존재하는거야. 사람이 사람으로써 존재하듯. >>208 물론 대물림 될 수 있어. 가족의 기운은 어디 가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받아야했던 신이 내려온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 희박하지만 아예 없다곤 해줄 수가 없다. 당집 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아. 그곳에서 정확히 뭘 해야할지 알려줄거야. 여기선 내가 글만 봐서 정확한 상황 인지가 힘드니 도와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야.

#212 이름없음 2021/08/29 15:53:57

>>210 홀린거야. 그날따라 기운이 약해졌다던가 혹은 정말 운이 좋지 않아서 악귀를 맞닥드렸다던가. 지금 아무 이상 없다면 천운이네. 최대한 기억하려 하지 말고 하루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계속 기억해둬서 좋을거 없어. >>211 계급은 존재하지 않아. 결국엔 하나인걸. 하지만 무당들에 따라 각자 능력이 다를 수는 있어. 무당들 마다 기도 다르고 능력도 다르다 보니 모시는 신 조차 달라지는거지.

#217 이름없음 2021/08/29 17:55:12

>>213 글을 보니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고 꽤나 지속되는 것 같은데 그 정도면 혼이 맞아. 아직 홀린 단계까지는 아니고 너 주변에 붙어서 너의 기만 모으는 것 같은데 당집 가서 복채 주고 부적 하나 써오면 해결될거야. 이미 꽤 지속된 상태라 부적 아니면 떼내기 어려울테니까 최대한 빨리 예약 잡아. >>214 애초에 혼마다 다 형태가 달라. 만약 어느 혼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면 모든 무당의 눈에 사람의 형상으로 보여. >>215 순간적이라면 그저 착각일 확률이 높아. 영적 이유라면 1분에서 5분 이상 꽤 길게 지속돼. >>216 만약 그 혼이 악귀거라 악한 목적을 직접적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넌 이미 이 세상 사람 아니었을거야. 보니까 그냥 가위는 아닌 것 같네. 너무 지속적이고 잦은 가위인거 보니까 정신적인 문제도 아냐. 혼 하나가 제대로 꼬인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 집이 문제인 것 같다. 당집 가서 부적 써오는게 가장 좋지만 가정형편이 받쳐줄 수 없다면 일시방편으로 너의 방 문턱에 일자로 굵은 소금을 뿌려놔. 최소한 너의 방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하게. 가위를 아예 눌리지 않진 않을거야. 눌리겠지만 강하게는 안 눌리는 정도지. 방치해두면 안되니까 돈을 조금씩 모으던, 지인의 도움을 빌리던 해서 당집 무조건 가.

#219 이름없음 2021/08/29 23:23:18

>>218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편안한 저녁 보내.

#223 이름없음 2021/08/30 11:10:32

>>220 전혀 상관 없어. 걱정하지 않아도 돼. >>221 그런건 업이 되지 않아. 누군가가 괴롭힘을 당하는게 아니라 그저 순전히 도움을 바랄 때 도와주지 말지는 너의 선택이야. 방관은 죄가 되고 업보가 되지만 말이야. 방관은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상처를 입고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근처에서 지켜보며 아무 조취도 취하지 않는 행동이니, 당사자에게도 충분한 영향이 갈 수 있어서 업보로 쌓이는거야. 하지만 예를 들어서 그저 무거운 물건을 옮겨달라는 부탁이거나, 무언갈 잃어버려서 찾길 도와달라는 부탁은 너가 거절해도 업보로 쌓이지 않아. 덕은 너가 아닌 다른 누군갈 위해 좋은 마음으로 베풀 때 쌓이는 것이고 업보는 남에게 피해나 상처를 줬을 때 쌓여. 그저 너의 삶에 집중하며 사는게 좋아. 물론 살면서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게 될거야. 업보로 쌓일거고. 하지만 모르고 했을 때와, 알고 고의로 했을 때의 업보의 무게는 천차만별이야. >>222 그저 꿈으로 보인다. 평소 무서운걸 본적이 있다면 어디에선가 보거나 들었던게 뭉치고 뭉쳐서 합쳐져 나오는 복합적인 꿈의 형태일거야.

#225 이름없음 2021/08/30 12:38:05

>>224 정확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네.

#234 이름없음 2021/08/30 19:21:40

>>226 주로 밤이나 새벽에 나타나는게 아냐. 귀신은 그저 언제나, 시간대에 상관 없이 모든 곳에 존재해. 하지만 그저 어두운 곳에 많이 몰리는 것 뿐이야. 혼들은 어둡고, 습하고, 구석지고, 지저분한 곳을 좋아해. 몰린 곳에선 일반 사람들도 간혹 혼을 마주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227 휘파람 부는 것. >>228 그저 무의식에 있던 미련과 그리움이 만들어낸 꿈 같네. >>229 사자가 사람과 연애를 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 단 0.1의 가능성도 없어.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야. 그리고 대부분의 것들은 거짓이더라. 간혹 진실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그 이야기 속에서조차 다 진실은 아니야. >>230 여전히 벽지가 살짝 눈에 밟히긴 하지만 다른 부분은 많이 개선되었네. 무게감도 그전보다 훨씬 덜한 것 같아. >>231 침대 위 이불이랑 주방쪽 커튼 바꿔. 그 두 부분에만 흑백처럼 겹쳐보이는걸 보면 좋지 않은 것 같다. >>232 여긴 괜찮아. >>233 1)수호신을 보신거야. 할머님이 영적인 기운 쪽으로 타고 나셨다 보니 어쩌다 보이게 된거지. 그분 여전히 할머님과 함께 하고 있을거야. 2)좋은 기운을 중점적으로 맞추고 보는 것 같네. 할머님의 기운이 너에게 묻어 내려온거야. 너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능숙해지면 할머님이 하시는 것들을 점차 할 수 있게 될거야. 운명적으로 그런거니 바꿀 수는 없어. 하지만 무당과는 달리 너가 선택할 수 있어. 사람들에게 숨기고 살지, 혹은 그쪽으로 정말 직업을 가질지. 하지만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너가 미래를 보고 예측했을 때, 그 기운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말하고 다녔단거야. 너가 예지한건 어떠한 특정 사람의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는 미래야. 그걸 발설하게 되면 그 사람의 운명이 바뀌게 될 수도 있고 내가 여러번 말했듯이 남의 인생엔 개입하는거 아냐. 꼭 조심해야 해. 업보로 쌓이기도 하고 너의 기운도 빠져나가니까.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입을 무겁게 하는 법부터 배워야겠다. 안 그러면 분명 위험한 일이 생길거야. 아직은 그 능력을 제대로 사용할 줄을 몰라서 그렇겠지만 점점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면서 너의 것이 되기 시작할거야.

#237 이름없음 2021/08/30 19:48:18

>>236 이 사이트의 규칙에 반말 규정이 있으니까. 그건 상관 없어. 나도 너의 나이를 모르는걸. 그저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다행이야.

#240 이름없음 2021/08/30 21:21:21

>>238 싹 다 바꿔야 깔끔하게 정리될거야. 안 그러면 흔적들과 잔해 때문에 정리되기 어려워. >>239 다 같은 사후로 가게 돼. 사자들은 차원과 경계에 상관 없이 모두를 사후로 인도해야 할 의무를 가지고 있어.

#242 이름없음 2021/08/30 21:39:17

>>241 어머님과 접촉이 있는 물건엔 모두 흔적이 남을거야. 특히나 직접 공들이거나 정성 들여 무언갈 만들어냈을 때는 더더욱. 퍼즐에 분명 어머님의 기운이 어느 정도 담겨있었어서 그런걸거야. 연결점이 생겨버리니 그 물건에 흠집이 났을 때 어머님도 힘드신거지. 그 기운을 알게 모르게 담아버리신걸거야. 그걸 이제 아셨으니 다시 되찾아가시면 아무 문제 없을거고. 그리고 너가 산 장식품은 그저 새하얘보인다. 사진이라 나도 정확한 기운을 느끼기엔 무리가 있어. 하지만 일반적이진 않고 너의 기운이 묻어난 것 같아. 우선 소중히 다뤄. 흠집 나면 너도 힘들 수 있으니까. 너가 지금 0에서 1을 알아가고 있는 것처럼 어느 순간 4-5정도 까지 알게 되면 너의 기운을 되찾아가는 법도 알게 될거야.

#245 이름없음 2021/08/30 22:49:48

>>24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언제든 찾아와. >>244 어느정도의 틀만 정해져 있을 뿐, 속 내용들과 디테일은 사람마다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바뀌어. 미성년자라면 물론 정해진건 거의 없다 보면 돼. 가까운 미래 정도만 정해지기 시작하겠지. 노력하면 당연히 변화가 생겨.

#247 이름없음 2021/08/31 00:25:21

>>246 물론이야.

#253 이름없음 2021/08/31 11:56:52

>>248 항상 겉으로 보는게 다가 아니야. 남이 보는 너의 인생이 다가 아니듯, 그 사람의 인생도 겉으로만 봐서는 화기애애해보일 수도 있고 마냥 행복해보일 수도 있는거야. 분명 어딘가 고통스러워하고 있을거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간 꼭 돌려받을거야. >>249 짐승이나 벌레의 소리일 확률이 더 높아. 혹은 바람 소리일 수도 있고. >>250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면 그저 스트레스로 인한 렘수면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확률이 더 높아. 정말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혼이 아무 사람에나 붙어 그런 짓을 하진 않거든. 잠을 못 자니까 몸도 피곤해지고 안 좋아지는걸거야. 만약 혼의 짓이라면 꾸는 악몽에 특정 인물이 계속 나올거야. 그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251 가위에 눌린 상태가 아니라면 그저 꿈이야. 하지만 가위에 눌린 상태에서 성관계를 하는 꿈을 꾼다면 그건 귀접이야. >>252 없어.

#259 이름없음 2021/08/31 13:56:51

>>254 최소한 자기가 했던 짓 그대로는 돌려받을거야. >>255 지속적이고 어떠한 환경에서만 그렇다면 혼의 짓이 맞아. 아직 홀린 단계까지는 아니고 관심을 끌려는거 같은데. 그 혼이 너에게 붙은건지 혹은 거울에 붙은건지 글로만 봐선 잘 모르겠다. 특정 거울에서만 그런거야? >>256 신을 탓하면 안돼. 틀은 짜주더라도 그 속에 있는 인연과, 운명, 혹은 악연조차도 결국엔 자신이 한 작은 선택들과 결단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들이야. 너의 미래는 너가 만들어가는 것인걸. 누군갈 탓할 수는 없는거야. >>257 잡귀들은 불가능해. 어느 정도 한의 깊이가 있는 악귀들만이 가능해. 그만큼 원한이 깊단거고 목적이 있기에 가능한 행동이야. 사람들의 기운도 많이 뺏어오며 살아온거고, 꽤나 오래 떠돈 것들이지. >>258 너가 사람이 아니라 느꼈다면 사람이 아닌거야. 사람의 감은 생각보다 대단해. 보통 사람을 보고 아무리 꺼림직 하다고 해서 귀신이란 생각이 들진 않잖아. 만약 무언갈 맞닥뜨렸을 때 그것이 산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면 너의 직감을 믿고 그 상황과 자리를 최대한 빨리 떠나. 엘리베이터 천장까지 머리가 닿는 남자가 우두커니 서서는 층도 안 누르고 있다면 혼일 확률이 높아. 관심 주지 말고 또 보게 되더라도 못본 척 해야해. 안 그러면 너나 동생한테 붙으려 들 수도 있으니까. 너희한테 보이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저 엘리베이터 타는 모두를 겨냥한 행동일거야.

#261 이름없음 2021/08/31 14:23:57

>>260 너가 그 사람을 신경쓰지 않는 방법이 유일하지. 수많은 남들을 만나고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그 사람 또한 그렇게 대해야 해.

#263 이름없음 2021/08/31 15:46:28

>>262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265 이름없음 2021/08/31 16:17:58

>>264 개인적인 이유시지 않을까. 일반 사람이 영적 이유를 가지진 않을 것 같네.

#267 이름없음 2021/08/31 16:46:56

>>266 놓아드려. 물론 힘들단걸 알아. 하지만 돌아가셨단걸 인정하고 그 이후부터 그리워하는건 괜찮아. '아니야 아직 살아게실거야' 이런 류의 생각들이 아버지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이 있을 수 있어. 미련 없이 가실 수 있게, 편안히 가실 수 있게 도와드려야 해. 모여서 기도를 하는걸로 이미 충분해. 그저 좋은 마음을 담아 잘 가시길 빌어드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해드려. 간혹 생각이 나서 그리워지면 울기도 하고. 오래된 감정은 또 비워내기도 해야 새로운 감정이 들어찰 수 있는 법이니까. 아무쪼록 잘 추스렀으면 좋겠다.

#269 이름없음 2021/08/31 17:48:00

>>268 그런거 상관 없어. 영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람으로써 그런거 전혀 상관 없으니까 걱정도, 신경도 쓰지마. 제사란 것도 결국엔 남은 사람들을 위한 거야. 간 사람들을 위한게 아니야. 마음을 추스르고, 기억을 떠올리고, 추억을 가져와 얘기 나누고 하면서 미련도 떨쳐내고 못했던 말도 그저 내뱉고 하려고 하는게 제사야. 죽은 사람은 결국엔 듣지 못해.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한단 생각 조차 할 필요 없어. 넌 그저 너대로 너의 삶을 이어나가면 돼. 아버지가 계셨더라면 너가 어떻게 살아가길 원하셨을까? 분명 기억은 해주되, 너무 슬퍼하진 말고, 행복하게 웃으며 수많은 내일들을 살아가길 바라실거야. 슬플 땐 울어. 죽겠다 싶을 정도로 울어. 굳이 삼켜내려 할 필요 없어. 감정도 표출해야 추스를 수 있는거고, 나아질 수 있는 거야.

#271 이름없음 2021/08/31 18:07:33

>>270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276 이름없음 2021/08/31 21:25:58

>>272 꺼림직하다면 귀신이 아니더라도 피하는게 좋겠다. 지금 너의 글로만 봐선 정확히 혼이다, 아니다 말해주기 애매한 것 같네. >>273 그 사람의 사진이 있지 않은 이상 내가 여기서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건 없어. 정말 아프신 분이었을 수도 있을테니까. 그 작은 행동과 인상만으로 혼이라고 판단하기엔 힘들고 홀렸는지에 관해서도 어떠한 행동을 했으면 몰라도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아서 뭐라 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274 애초에 그럴 운명이었으면 이미 너의 생활에 무언가 바뀌기 시작했었을거야. 아무리 봐도 그 무당이 말한 것중 진실인건 하나도 없어보인다. 정말 운명적으로 무당이 될 팔자라면 달마 아무리 많이 그려도 소용 없어. 즉 거짓이야.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 >>275 이렇게 공개적으로 누군가가 거짓인지 진실인지 말해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279 이름없음 2021/08/31 21:44:56

>>277 그럴 수는 없을거야. 하지만 최소한 무시는 할 수 있겠지. >>27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83 이름없음 2021/08/31 23:46:23

>>280 여러명이 한번에 들었다면 혼이 맞아. 기억하려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잊어버려. 그게 모두에게 좋으니까. 너무 신경쓰진 말고.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장난일 뿐이야. >>281 혼은 절대 좋을 수 없고, 친구가 될 수도 없어. 그렇기에 '좋은 친구'라는 단어가 사용될 수도 없고. 그 곳에 꽤 오래있었고 지속적으로 꿈이 아닌 상태인 현실에서도 본다면 소금 뿌려야 해. 부적까진 필요없어 보인다. 그저 그 자리에 굵은 소금을 한줌 뿌려놔. 며칠 후면 사라질테니까. >>282 그런 경우는 없어.

#285 이름없음 2021/09/01 11:23:49

>>284 그렇다면 그냥 내 평소 일상생활에 대해 알려줄게. 난 대부분 사생활이 없어. 물론 그저 죽은 것들이라 할 수 있는 것도 없어서 사생활 침해라곤 할 수 없지만 난 대부분 텅 빈 방 안에서도 사실상 혼자가 아니야. 요즘엔 집에서 일 하고 있어서 더더욱 간섭이 심해. 지금 현재 3개월째 나만 따라다니는 혼이 하나 있어. 15살인 중학생이야. 어린 나이에 죽은게 참 안타깝지만 이런 감정 조차 가지지 않으려고 통제하고 있어. 이것또한 그것에겐 미련이 될 수 있단걸 난 잘 아니까. 근데 중요한건 말이 너무 많고 참견도 도를 넘을 정도로 심해. 그래서 최근엔 항상 잘 참아오던 내가 폭발했던 적이 있어. 난 아무래도 신기가 강하고 운명적으로 무당이 될 사주라서 혼들이 날 홀리려 들거나 직접적으로 기운을 빼앗으려 하진 않거든. 자기들도 몸을 사리는거지. 근데 얘는 어려서 잘 모르는건가. 일하려고 노트북을 열기만 하면 어디선가에서 나타나 내 옆에 걸터앉아서 쫑알쫑알대. 자기 보이는거 다 안다며, 말을 좀 걸어달라며, 등등. 일에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부적 하나 손에 쥐고 성불하라고 말했었어. 강압적이긴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계속 붙어서 떠돌거 같더라. 혼과는 웬만해선 말을 섞지 않으려 하는 편이라 흔치 않은 경우였지만 쨋던 부적 붙여버리기 전에 성불을 하던,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던 하라고 했어. 그러고 나선 사라지더니 오늘 얼굴 한번 비춘 것 빼고는 못 봤어.

#293 이름없음 2021/09/01 14:34:54

>>286 특정 공간이나 사물 근처에서만 그런다면 그 공간과 사물에 무언가가 붙은거야. 너 같은 경우엔 그 거울이 문제고 원인이니까 없애는게 좋아. 거울은 버릴 때 꼭 깨트려서 조심히 버려. >>287 곧 죽을 사람을 그런식으로 예지한게 처음이라면 어쩌면 그게 시작일 수도 있어. 그저 감이 아니라 영적인 감을 가진거야. 일반 사람들은 5분 후에 죽을 사람 곁에 붙어있어도 절대 알아채지 못해. 넌 그걸 느낀거고. >>288 우선 거울 처리해보고 나서도 그런지 확인해봐. 지금 보기엔 거울이 주 원인인 것 같네. >>289 나같은 사람은 피해. 신기가 강하고 무당이 될 팔자를 가진 사람. 충분히 퇴마 당할 수 있고 원치 않는 성불도 당할 수 있으니까. 대부분은 내 근처에선 몸을 사려. 그런게 아니더라도 애초에 나에게 붙거나 홀리는건 불가능해. >>290 새벽에 춤 춰도 귀신 안 붙어. >>291 친한 지인들이나 가족과는 관계도 좋고 말도 잘 하는 편이라 괜찮아. 죽은 것들에게만 차가우면 되는거니까. >>292 꿈 해몽을 말하는거라면 간혹 영적인 경우도 있어. 예지몽은 또 예지몽대로 다르고. 예지몽인 경우에는 꿈에서 깨고 난 후 강하게 '이건 예지몽이다' 라는 생각이 대부분 들어. 꿈 속에서 상황이나 말을 듣고 깨는 경우에 말이지. 그리고 머지않은 날들 중 같은 상황이 재연될거고. 그게 예지몽이야. 일반 해몽은 대부분 운이나 기운에 대한 것들이야. 귀신이 붙었을 경우에는 꿈에서 깨고 난 후 꿈 속에서 다친 곳과 동일한 곳에 통증이 심하다거나 상처가 나있을거야. 혼들은 자신의 흔적을 꼭 어딘가에는 남기거든.

#295 이름없음 2021/09/01 15:13:03

>>294 꿈에 대해서는 왠만하면 말하지 않는게 좋아. 태몽이 아닌 이상. 꿈풀이도 무당이 아닌 이상 정확하지 않고. 인터넷에 나온 풀이들은 틀린게 대부분이야.

#299 이름없음 2021/09/01 16:30:23

>>296 혼자서는 알 수 없어. 하지만 무당한테 가서 복채 주고 물어보면 알려줄거야. >>298 없어.

#301 이름없음 2021/09/01 18:00:27

>>300 그림엔 너의 기운과 힘이 농축되어 들어가 있어서 그런걸거야. 넷상이라 정확하게는 알려줄 수가 없어, 선명히 보이진 않아서. 하지만 분명 너의 힘인 것 같아. 혼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무게감도 혼의 것은 아냐. 그저 온전히 너의 물건이네. 신을 받들 때는 신가물이 있듯, 어쩌면 저 그림이 너의 물건인거야. 너가 원한다면 다른 물건으로 힘을 옮길 수도 있겠지만 아직 그 방법을 모르는 것 뿐이야. 너를 잃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지금 변해가고 있는 너조차도 결국엔 너일 뿐이야. 달라진 너라고 해서 너가 아닌 것은 아니니까. 물론 기분도 이상하고 괜스레 허무해질 수도 있어. 만약 나도 태생이 그렇지 않고 살아가던 도중 내 운명을 알게되고 맞닥뜨렸다면 절망했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아무레도 자연스레 배워지는 것보단 인위적이고 고의적인 느낌이 강할테니까. 하지만 알아둬야 할 점은, 결국 너의 능력은 너가 조절하고 너가 사용할 수 있단거야. 그 누구도 대신 컨트롤 해줄 수도, 대신 살아줄 수도 없어. 무슨 일이 생겨도 넌 너고, 너의 인생은 온전히 너의 것이야. 널 믿어. 너 자신만을 믿어.

#304 이름없음 2021/09/01 18:44:09

>>302 너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을 온전히 믿을 수 있는 그 날까지 여기서 응원할게. >>303 어차피 죽을 운명이었던거야. 백신이 아니었다면 다른 원인이나 이유로 죽었을거야.

#306 이름없음 2021/09/01 19:51:42

>>305 그저 감일 뿐이지. 감이 정말로 좋은 사람이라던가 혹은 감과 운이 맞아 떨어지는 날이라던가.

#308 이름없음 2021/09/01 20:36:31

>>307 항상 그런건 아냐. 50/50 이라고 보면 쉬울거야. 어떤 사람들에겐 조상들이 수호신이 되어 붙어 돕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저 혼자서의 힘으로 온전히 살아가기도 해.

#310 이름없음 2021/09/01 21:00:34

>>309 수호신이 맞는 것 같네.

#312 이름없음 2021/09/01 21:45:32

>>311 응원할게.

#315 이름없음 2021/09/01 21:50:34

>>313 힘 내보자. >>314 누구에게나 살면서 길을 이끌어줄 한명씩은 있어.

#317 이름없음 2021/09/01 22:34:36

>>316 죽으면 모두 혼이 돼.

#319 이름없음 2021/09/01 23:32:14

>>318 어느 무당이 다 있다고 말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게 수호신이야.

#321 이름없음 2021/09/01 23:38:00

>>320 특정 사람을 이런 인터넷에서 직접적으로 평가 내리기엔 예의도 아니고, 선 넘는 행동이라 생각해서 별말은 하지 않을게.

#324 이름없음 2021/09/02 11:16:54

>>323 없는 것보단 나을거야.

#331 이름없음 2021/09/02 18:23:01

>>325 1)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20-30대에 만나게 돼. 늦으면 노후에 만나게 되기도 해. 너도 누군가의 귀인이 될 수 있어. 나에겐 우리 할머니가 나의 귀인이었어. 2)물론이야. 사후의 규율을 따르자면 죽은 후 사자를 따라 바로 사후로 가야 해. 죽은 것이 이승에 머무르려 하는 것 자체가 죄가 돼. 3)효과 없어. 소금기가 있는 동안엔 잡귀 정도는 살짝 막아줄 수 있겠지만 금방 사라져버릴거야. 4)불가능해. 이미 정해졌다면 그 운명은 그대로 현실이 될거야. >>326 1)어떤 기운을 불어넣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액막이나 작은 잡귀 퇴치용으로 사용돼. 2)난 사람들의 기운과 무게감을 봐. 하지만 눈을 제대로 마주보게 되면 그 사람의 과거나 혹은 옅은 미래를 볼 수 있어. 단 한번도 입 밖으로 발설한 적은 없고. 가까운 사람 중 한명의 죽을 운명을 본 적이 있어. 5년도 더 된 일이지만 발설하지 않으면 안된단걸 알았기에 그저 최선을 다해 그 사람의 마지막날을 즐겁게 해줬던게 기억이 난다. 3)과학은 끊임없이 발전하는 중이니까 언젠간 충분히 그런게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 >>327 특정 구석을 볼 때 그 꿈이 생각난다면 그 구석에 무언가 붙어있는거야. 너의 눈엔 안 보이겠지만 분명 있는거야. 들어보니 꽤 오래전부터 있는 일인 것 같은데 소금으론 안될 것 같네. 꿈이 멈춘게 아니라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면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와. 해결될거야. >>328 도화가 아닌 도화살이라면 도화가 지나쳤을 때를 말해. 도화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사주인데 그 도화가 지나치게 되면 도화살이 되는거야. 도화살은 그냥 도화와 달리 악한 영향을 끼쳐. 인맥관계가 오히려 무너질 수도 있고 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어. 성욕이 지나칠 수 있고 방탕한 생활을 하게될 수도 있는 사주야. 하지만 많은 편이 아니라면 크게 느껴지진 않을거야. 그저 그쪽으로 빠지지 않게 조심하면 돼. 역마살은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이리 저리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이곳 저곳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게 되는 사주야. 사주를 어디에서 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용한 무당이 봐준거라면 믿어보는 것도 좋겠다. 아무래도 도화살이 있다면 이성관계에 문제가 굉장히 잦을 수 있고 역마살이 있다면 꼭 직업이 아니더라도 이사를 자주 간다거나, 한 사람과 오래 함께하지 못한다던가 등등이 있어. >>329 애초에 예지몽을 꿨을 때 다른 사람에게 말한 것부터 잘못되었어. 예지몽은 절대 너 자신 말고 다른 누군가에게 발설하면 안돼. 지금은 다행히 알아채고 말 안 한다니 다행이야. 꿈에서 일어난 일들이 현실에서 정확히 맞아떨어진 적이 2-3번 이상이라면 예지몽을 꾼게 맞아. 간혹 감이 좋은 사람들이 꾸는 경우도 있어. 너 같은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감이 조금 더 뛰어난 것 같네.

#332 이름없음 2021/09/02 18:23:23

>>330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너가 누군지부터 알려줘야할 것 같네.

#334 이름없음 2021/09/02 18:36:01

>>33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편안한 저녁 되길 바래.

#337 이름없음 2021/09/02 20:09:29

>>33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336 있어.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

#339 이름없음 2021/09/02 20:18:12

>>338 인연은 계속해서 바뀌어. 인연은 어쩌면 수많은 우연이 뭉친 것이니까. 하지만 필연은 이어져, 무슨 일이 있더라도.

#343 이름없음 2021/09/02 22:27:47

>>341 자신의 기운을 담을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돼. 하지만 아무걸로나 그려선 안되고 제대로 된 준비물로 그려야 효과 있어. >>342 1)상관 없어. 하지만 무당이 뭘 위해 왔냐고 물어보긴 할거야. 그때 그저 생각나는거 말하고 질문하면 돼. 2)절 같은 곳에도 그냥 다른 곳에 있는 귀신들이 있어. 수많은 스님들이 부처님 상을 보고 기도를 올리니 아무래도 기운이 꽤나 많이 모여있을거야.

#345 이름없음 2021/09/02 22:54:28

>>344 물론이야. 생사에 관해선 정확한 정보만 입 밖으로 꺼내야 해. 살아있는 것을 죽었다 말하는 것도, 죽은 것을 살았다 말하는 것도 모두 죄가 돼.

#347 이름없음 2021/09/02 23:28:37

>>346 아무래도 어둡고 사람들도 많다보니 혼들이 많이 몰리긴 해. 사람들 관심 사려고 일부러 눈 바로 앞에 서서 자기가 보이나 안 보이나 확인하기도 하고.

#349 이름없음 2021/09/02 23:30:32

>>348 일반 사람에겐 대부분 보이지 않아. 걱정말고 보고 와.

#351 이름없음 2021/09/02 23:41:30

>>35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353 이름없음 2021/09/02 23:43:40

>>352 빨간 실은 없지만 인연은 존재해.

#356 이름없음 2021/09/03 11:16:53

>>354 그런 식으로 미래의 것들을 알 수는 없어. 그저 그 사람의 기운 정도만 알 수 있지. >>355 어떠한 사람들의 믿음이겠지. 사람들이 교회를 가서 기도를 하는 것처럼 불상또한 그래. 믿음이 모여 기운이 되고, 그러다보니 절은 기운들로 가득해. 특히나 절은 순수한 믿음과 기도가 대부분이라서 더욱 더 강한 기운이 모이게 되기도 해.

#359 이름없음 2021/09/03 12:57:22

>>357 조금만 위로 올려서 읽어보면 설명해둔게 있지만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할게. 인연은 너와 다른 누군가가 이어질 연결고리를 뜻해. 인연은 계속해서 바뀌어. 인연은 어쩌면 수많은 우연이 뭉친 것이니까. 하지만 필연은 이어져, 무슨 일이 있더라도. >>358 1)여전히 렘수면 상태에서 꿈 속의 일일 확률이 높아. 실제로 사람의 뇌는 잠에서 깬 직후, 신체는 깨어있더라도 정신은 아직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2)절대 안 해줘. 사후의 법칙은 이러해. 죽고 나면 바로 사자를 따라 순순히 사후로 따라가야하는 것. 그게 법칙이고 깨질 시, 사후의 벌을 받게 돼. 3)혼들은 그저 너의 불안감과 우울감을 감지할거야. 하지만 수호신은 너의 내면 속 공간을 모두 알아. 4)물론 생각은 해. 예쁘단 말도, 못생겼단 말도. 하지만 감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말일 뿐이야. 5)거짓이야. 혼들은 대부분 사람이란 사람은 다 좋아해. 좋아한단 표현보단 관심을 얻길 좋아한단 표현이 더 알맞겠다. 그 사람이 나처럼 신기를 타고나 무당의 사주를 가지지 않은 이상. 6)얼굴 안 봐. 그저 사람이면 돼.

#361 이름없음 2021/09/03 12:59:17

>>360 기가 세다던가, 약하다던가. 그 정도는 알 수 있어.

#363 이름없음 2021/09/03 13:07:37

>>362 없어. 그저 사람들의 정신적인 문제일 뿐이야.

#366 이름없음 2021/09/03 13:10:39

>>364 누군지 잘 모르겠어서 정확히 무얼 말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액막이도 때에 따라 무얼 해야할지 달라. 일반 사람이 아무 지식 없이 아무때나 잘 알지 못하는 액막이 방식을 이용하면 역효과로 잡귀를 오히려 꼬일 수도 있어. >>365 가능해.

#369 이름없음 2021/09/03 13:21:42

>>367 위험해. 칼 함부로 사용하는거 아니야. 자칫하면 진짜 잡귀보다 악한 놈 꼬일 가능성도 있고. 키친타올에 감싸는건 사용되지 않는 액막이이기도 해. 그리고 가위는 그저 가위일 뿐이야. 꿈에서 깼을 때 몸 어딘가에 꿈에서와 동일한 상처가 생겼다거나 고통이 있지 않은 이상 그건 그저 꿈이야. 피곤하면 렘수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몸이 경직되고 그 상태로 현실과 꿈 사이에서 버둥대는거야. 그저 꿈이니까 잘못된 액막이 법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368 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다 그렇진 않아.

#371 이름없음 2021/09/03 13:42:24

>>37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374 이름없음 2021/09/03 13:45:15

>>372 스트레스성인 것 같다. 스트레스 받을 때는 더 꾼다는걸 보니 확실해보이네. 영적인 꿈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더 자주 꾸거나 하지 않아. 그저 지속적으로 아주 자주 꾸게 될 뿐이지. 스트레스 받을 때는 조금 쉬면서 가는걸 추천해. 정신적으로 힘들면 악몽도 자주 꾸게 되는 법이니까. 그 그림은 그저 너의 무의식 중 무언가가 만들어낸 형상 같다.

#375 이름없음 2021/09/03 13:48:50

>>373 1)너와 같은 상황에는 정말 누군가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시선을 느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2)거울에 무언가 붙은게 이쯤에는 확실해진다. 더 오래 두면 무게감 더 심해질거고 잔병치레부터 시작될거야. 3)부모님 어떻게 해서든 설득해. 그거 아니면 방법 없어. 무당집 가서도 같은 말 할거야. 원인을 없애는게 가장 중요해. 4)거울이 우선 원인 제공일거야. 거울이 사라지면 그 공간의 섬뜩함도 사라질거고. 5)그런거 왜 주워오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런거 함부로 주워오는거 아냐. 높고 날카로운 소리를 낼 수 있는 종은 혼이 들러붙기 가장 좋은 물건이야. 그거 당장 버리는게 좋아. 그냥 버리면 안되고 가스레인지에서 불로 살짝 태운 후 버려. 그래야 너가 만졌던 흔적도, 냄새도 없어져서 혼이 따라오지 못해. 하지만 중요한건 그 종에서 거울로 옮겨갔을 확률도 있어. 우선 지금은 거울이랑 종 둘다 없애야할 것 같다. 6)혼 때문에 그래. 죽은 것이 붙으면 벌레가 꼬이기 쉬워. 7)동물들은 영이 맑아 혼들을 볼 수 있으니까.

#379 이름없음 2021/09/03 14:20:06

>>376 이미 지켜볼만큼 지켜봤다고 생각해. 시기 놓쳐서 더 큰일 생겼을 때 다 감당해낼 수 있어? 이미 힘들어서 찾아온 것 같은데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아. 그냥 미신이라고 치부하기엔 상태가 너무 심각해. >>377 너가 너의 기를 사용해 너 자신을 보호할 방법을 터득해야 해. 지금이 그 단계인 것 같다. 실제로 기운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긴 하겠지만 그저 과정 중 하나기 때문에 많은 양은 아닐거야. 꿈 속에 나오는 그 사람들의 겉을 보지말고 그 사람들의 내면을 봐. 그럼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될거야.

#380 이름없음 2021/09/03 14:21:09

>>378 당연히 문제있지. 너 방에 아무도 없는게 확실한데 그 상황에 한쪽에서 낮은 목소리의 속삭임이 지속적으로 들린다면 혼이 꼬인거야. 너한테 들러붙은 것 같은데 부적까진 필요없고 소리 들릴 때마다 소금물 조금씩 마셔. 며칠 뒤면 괜찮아질거야.

#382 이름없음 2021/09/03 15:33:16

>>381 오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새로운 길들에 익숙해지길 바랄게.

#384 이름없음 2021/09/03 21:34:15

>>383 내가 거울 깨야한다고 말한 사람이야? 만약 그렇다면 뽁뽁이로 가리는건 효과 없어. 꼭 깨야만 해.

#386 이름없음 2021/09/03 22:36:44

>>385 거울 있어도 상관없어. 신경 쓰지 않아도될 것 같다.

#388 이름없음 2021/09/03 23:33:35

>>387 화면 속에서 녹화 도중 찍힌 것들이 간혹 있어. 하지만 대부분은 그저 무게감으로 느껴져. 아무래도 녹화된 화면이다보니 실제로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지. 연예인 옆에 있는 경우도 있고 악귀 붙은 연예인도 있었어.

#396 이름없음 2021/09/04 12:01:01

>>389 악귀가 붙으면 하루가 다르게 몸 상태가 나빠져. 초반엔 그저 심한 감기 몸살 정도로 시작하겠지만 매일 환각,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두통이 심해져. 병원도 가보겠지만 원인은 찾을 수 없을거야. >>390 1)살면서 큰 일 하나 없이 지나가는 사람은 없어. 만약 정말 단 한번도 없다면 그건 수호신이 도와주고 있는거야. 2)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다 신경쓰진 않아. 3)그런거 관심 없어. 사생활은 사생활이야. 4)그런 생각을 왜 하겠어. 애초에 그런 위주의 생각을 하지 않아. 그저 미래에 관한 것들을 미리 점지하고 돕는 것 뿐이지. >>391 수호신은 어떻게든 막으려고 들거고 혼들은 그저 관심 없어. 죽은 것들은 산 것들에 관심이 있는거지, 곧 죽을 것들이나 죽은 것들에게는 큰 관심 없어. 사자는 너가 죽은 직후 이름과 나이를 부르고 사후로 인도할 때 설명을 해줄거야. 앞으로 무엇을 하게될지에 관해서. >>392 꿈은 그저 꿈이야. 기 빨리는 꿈은 정말 혼이 너에게 붙어 무언갈 하려 할 때 빨리는거고. 일반적인 꿈은 전혀 상관없어. >>393 너의 기운은 꽤나 묻어있겠지. 냄새도 묻어있을거고. 하지만 그저 인형일 뿐이야. >>394 1)자신이 모시는 신에 따라 명칭도 달라져. 외형이나 그들이 말하는 자신의 모습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거야. 2)그저 불상을 이용해 자신의 기운을 한곳에 모으는 것 뿐이야. 종교가 상관 없단 것 정도는 다들 알아. >>395 우는 사람 근처에 모인다기보단 불안하고 걱정이 많고 어두운 사람 근처에 더 많이 모여.

#400 이름없음 2021/09/04 16:17:53

>>397 그정도는 괜찮아. 하지만 죽은 것을 보고 난 후 그것을 너무 오래 기억에 남겨두면 좋지 않아.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가장 좋아. >>398 사람들은 살면서 최소한 한번 정도는 영적인 이유로 가위에 눌리게 돼. 혼이 기를 빼앗아가려고 아무에게나 붙어 다닐 때 말이지. 그런 경우엔 장시간 붙어있는게 아니라 그저 이리 저리 옮겨다니면서 기를 빼앗는 경우라 하룻밤만 그럴거야. 하지만 가위에 애초에 단 한번도 눌린 적이 없다면 그런 경험 또한 하지 않은거겠지. 혼들은 대부분 기가 약한 사람을 골라 기를 빼앗으려하니까. >>399 어떻게 사용했냐에 따라 달라. 규칙을 잘 지키고 금기사항을 중요시 여긴 상태에서 사용할 영역 안에서 한 거라면 상관 없어. 나 또한 이곳에서 도와주는게 어쩌면 나의 능력을 이용한 일인걸. 하지만 운명을 거스르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당연히 틀이 깨지기 시작하고 부작용 때문에 죽음이 자꾸만 다가올거야. 마치 나처럼.

#410 이름없음 2021/09/05 14:25:21

>>401 사후의 길을 걸으며 재판을 받는 도중에 수호신이 될 수 있는 혼들만 분류되어 선택 받아. 자신이 원한다고 될 수 있는건 아냐. >>402 그저 명줄이 다 할 때까지 사고와 위험들을 대신 막아주는 역할이야. 무언갈 짠 하고 되게 해줄 수는 없어. 물건을 줄 수도 없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꿈을 대신 이뤄주는 것도 아냐. 하지만 수호신이 없는 사람보단 운이 살짝 더 좋다고 보면 돼. 그렇다고 해서 재물운이 엄청 많고, 항상 행복한 일만 생기고 그런건 아냐. 다른 사람과 다 똑같아. 그저 조금 더 순탄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 정도야. >>404 너가 그 특정 혼을 기억함으로써 그 혼에게 미련이 되는거야. 혼은 미련이 생기면 이승을 자꾸만 떠돌고 싶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잊어주는게 서로에게 좋아. >>405 1)있어. 속이 안 보이던 사람, 미래가 보이지 않던 사람. 영이 너무 맑아서 오히려 잡귀가 엄청 꼬여있던 사람. 운이란 운은 다 덕지덕지 붙어있는 사람. 그의 반대로 불운을 몰고 다니는 사람. 2)전혀 효과 없어. 3)상관 없어. >>406 기운을 빼앗는건 물리적인 해를 끼치는게 아냐. 적정량은 그저 작은 정신적 피해가 있을 뿐이야. 하지만 그 이상 넘어가서 잔병치레까지 넘어가게된다면 혼에게도 분명 그에 따른 부작용이 생길거야. 기를 여기저기서 빼앗음으로써 물건을 밀어낸다던가 혹은 사람들에게 빙의한다던가, 그런 선 이상의 행동들을 할 수 있게 돼. >>407 죽은 것이 만약 그것을 목표로 한다면 가능해. >>408 기 빠지고 있는거 맞아. 당집 가봐. 부적이 필요한거야. >>409 제대로 된 곳 맞아. 내가 확인했으니까 이 글 다른 사람들이 보기 전에 얼른 지워.

#412 이름없음 2021/09/05 14:52:24

>>411 하루빨리 효과 보고 자유로워지길 바랄게.

#414 이름없음 2021/09/05 17:18:32

>>413 불가능해. 내림을 받을 운명이라면 무슨 짓을 해도 그 운명을 바꿀 수 없어. 내가 지금 수만가지의 부작용들을 겪으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이런 방식으로 거스르는게 아니라면 말이지. 내림의 운명은 신이 내린거야. 우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게 아냐. 분명 어머니는 내림을 받을 운명이 아니라 그저 신기가 있으신거야. 내림을 받을지 말지 선택적으로 설 수 있는거지. 그리고 그 중에 어머니는 내림을 받지 않기로 선택하신 것 뿐이고. 자신의 힘으로 없애신게 아니야. 신이 준 두가지의 길 중 하나를 선택한 것 뿐이지. 그걸 자신의 능력이라고 하는 것 또한 거짓이기 때문에 죄가 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신기가 가득하신 분은 아니니 확실히 알지 못하셨나보다. 가위 두고 기도를 하는 등의 행위도 조심해야 해. 오히려 특정 사람에게 잡귀를 꼬이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

#416 이름없음 2021/09/05 21:11:19

>>415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418 이름없음 2021/09/05 21:23:46

>>417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나면 악몽을 꿀 때 경직된 자세로 잠에 드는 경우가 있어. 그저 그런 경우인 것 같다.

#420 이름없음 2021/09/05 21:33:51

>>419 전혀. 놀라지도 않고, 아파하지도 않아. 애초에 영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은 혼과 접촉이 불가능한걸.

#422 이름없음 2021/09/05 21:42:02

>>421 그저 너가 괴담을 읽고있었어서 그런걸거야. 정신적인거지. 물론 혼이 아닐거란 확신은 해줄 수 없지만 90%의 확률로 그저 정신적인 현상이었을거야.

#424 이름없음 2021/09/05 22:30:21

>>423 뭐든 꿈얘기는 좋지 않아.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때, 꼭 조언을 구해야만 할 것 같은거 아니면 그저 혼자 개인적으로만 알고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야. 길몽이라면 복이 달아날 수 있는게 맞고, 흉몽이라면 흉몽 속 불운이 그대로 달라붙을 수 있어. 예지몽은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할 수 있는 일이라 절대 금지야. 하지만 그저 꿈이라 하더라도 일반 사람들은 그게 길몽인지, 흉몽인지 잘 모르니까 그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게 좋아.

#426 이름없음 2021/09/05 22:35:59

>>425 흉몽이야. 어느 정도의 불운인지는 정확한 꿈 내용을 몰라서 잘 모르겠다.

#433 이름없음 2021/09/06 12:15:50

>>427 사소한 것 정도에 영향이 있을만한 불운이야. 내가 봤으니 이 글을 최대한 빨리 지워. 흉몽은 말하고 나서는 틀을 잡아 버려서 더 키워질 수도 있으니까. >>428 신이 너만 특정적으로 점지해 널 불운하게 만든게 아냐. 세상에 사람들은 많고, 각자 다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신이 하나하나 다 설정하고 만들어내는게 아냐. 그저 흐름에 따라 사람들은 태어나고 각기 다른 운명을 타고나는거지. 물론 너의 불행이 너한테는 가장 크게 다가오겠지만 어떤 사람은 평생을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어. 그래도 성인이 되어 풀린 넌 다행인거야. 그렇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마음 속으로 신을 탓한다고 죄가 되진 않아. 만약 그게 너의 마음에 평온을 가져다 준다면 얼마든지 탓해 >>429 너만 보는 곳이라면 상관 없어. >>430 맞아.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일반 사람들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어서 없다고 생각하는 것 뿐이야. 혼들이 왜 나한테만 묻겠어. 모두에게 묻지. 길 지나가는 사람 대부분에게 모두 물어봐. 그저 다들 못 듣는 것 뿐이야. >>431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밖엔 없겠다. 지인의 도움도 없다면 복불복일 수밖에 없어. 당집 들어갔을 때 거짓인지 아닌지 아는 방법은 내가 >>1 에 적어놨어. >>432 어머니가 만약 아직도 기도를 하고 계신다면 그거 멈추라고 꼭 말려. 그거 진짜 위험한 행동이니까. 칼이나 가위 같은 흉기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두고 기도를 하는 행위는 잡귀 뿐만이 아니라 운이 나쁘면 악귀도 불러낼 수 있어. 너가 어릴 때 가위를 눌렸던 이유는 그것 때문일거고 지금도 여전히 여파가 있을 수 있어.

#436 이름없음 2021/09/06 13:01:43

>>434 너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고 해서 너의 조상이 아닌건 아니니까 충분히 가능해. 그리고 수호신이 꼭 조상분들 중 하나이진 않아. 간혹 그저 다른 어떠한 혼이 수호신이 되어 사람에게 붙는 경우도 있으니까. 귀신에 관심 많은건 상관없어. 그걸 실행으로 옮기면 문제가 되겠지. 예를 들어서 일부러 흉가나 폐가에 찾아간다던가, 강령술이나 주술을 한다던가. 그리고 혼이 사람에게 빙의하는 일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은 아냐. 그저 이런 쪽에 관심이 많다고 해서 가능한 일도 아니고.

#437 이름없음 2021/09/06 13:02:16

>>435 수호신은 아무데도 들어가지 않아. 그저 연기처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돼. 너의 영역 속 너의 흐름을 타고 다니는거야.

#440 이름없음 2021/09/06 22:57:01

>>439 아무 의미 없어.

#442 이름없음 2021/09/06 23:22:42

>>441 손금은 의미 없어. 사주는 용한 곳 가서 보면 틀은 어느정도 맞아 떨어져.

#444 이름없음 2021/09/07 11:30:10

>>443 불가능해.

#446 이름없음 2021/09/07 13:29:54

>>445 도움이 필요해서 왔을 때 내가 조언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그 조언을 들어보려 하지 않는다면 나도 더 이상 어떤 식으로 대답해줘야할지 잘 모르겠어. 우선 내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은 것 같네. 그저 사라진 것 같단 생각으로 방치하면 언제 심해질지 몰라. 물론 너가 듣지 않겠다면 나도 강요할 수는 없는 입장이지만. 종도 분명 버리라고 내가 말했던 것 같은데. 귀신 관련된거 찾아본다고 해서 귀신이 붙는건 아냐. 느낌이 사라졌다고 해서 원인도 사라진건 아니고. 애초에 무언가 들렸던 물건을 소지하고 있단 것 자체가 위험한 일이야.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여기까지인 것 같다.

#448 이름없음 2021/09/07 15:55:48

>>447 살아있단 것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죽음조차 의심하게 되는 것처럼 너가 보는 사후의 것들 또한 의심하기 시작하면 이승의 것들 조차 믿을 수 없게 될거야.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이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나 그저 이게 삶인줄만 알고 살아왔기에 의심할 틈조차 없었어. 하지만 만약 나도 중간에 깨우치게 되고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는 입장이었다면 매일 나의 자아를 의심하고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망상하고 고민했을 것 같다. 내가 생각하기엔 넌 나의 조언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야. 아마 너가 미치지 않았단걸 증명해줄 사람이 필요한거지. 넌 미치지 않았어. 지극히 정상적이야. 그저 일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다른 세계의 것을 들여다볼 수 있는 거지 그게 널 제정신이 아닌 사람으로 만들진 않아. 그것조차 널 너로 만드는 것인걸. 신을 받아야 할 운명이라면 그렇게 될 것이고, 그게 만약 아니라면 아닌 길로 틀어지겠지. 흐름이야. 그 흐름을 따라가며 그 도중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은 너가 선택하며 살아가면 돼.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사실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야. 그게 현실이던, 꿈이던, 너가 너 자신을 믿고 있는 한 아무 일도 틀어지진 않을거야. 널 믿어. 너가 강해져야만 해.

#450 이름없음 2021/09/07 16:21:31

>>449 사람이 태어나면 그저 태어났단 이유만으로 살아가듯, 너도 그 운명을 가졌다면 그저 운명을 가졌단 이유만으로 살아가야 해. 너의 삶은 너의 것이고 선택은 너의 손에 있단걸 잊지마. 나도 그저 이승과 사후 사이 어정쩡한 어떤 곳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 중 한명이야. 그리 특별하지도, 무언갈 더 알지도 않아. 도와줄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너가 알고 있는 것들, 추후에 알 것들, 그 모든 것은 너가 너의 의지와 힘으로 해내야하는 것들이야. 그래야만 비로소 너의 인생이고, 또 너가 만들어나갈 미래가 될테니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나 조언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마냥 행복하지만은 못해도, 오롯이 너의 것인 인생을 살길 바라.

#452 이름없음 2021/09/07 16:43:52

>>451 가능해. 방법만 정확하다면 말이지.

#454 이름없음 2021/09/07 18:23:44

>>453 상관 없어. 그저 그 사람이 너의 무의식에 굳게 잠재되어있는 것 뿐이니까.

#456 이름없음 2021/09/07 20:36:31

>>455 자고 일어났을 때 꿈에서 다친 곳과 동일한 곳에 상처가 있다던가, 통증이 정말 극심하다던가 하는게 아니라면 그저 아무 의미 없는 꿈에 불과해. 만약 혼이 만들어낸 허상이라면 꼭 흔적을 남기고 가거든.

#459 이름없음 2021/09/08 12:37:00

>>457 별 탈 없어. 하지만 만약 누군가 그걸 향해 기도를 한 적이 있다면 소금은 조금 뿌려두는게 좋아. 기운이 어느정도 모인 것이 부러지면 잡귀 꼬일 수 있으니까. >>458 그냥 아무 의미 없는 꿈이야.

#463 이름없음 2021/09/08 19:09:03

>>460 거울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귀문이 열린단 말은 거짓이야. 귀문은 어떠한 원인이나 장소로 인해 열리는게 아니야. 그저 원래부터 그곳에 존재하는거지. 거울이 마주보고 있다고 해서 생겨나진 않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하지만 아무래도 화장실은 어둡고 습하다보니 문 닫고 자는게 좋아. >>461 그저 꿈이야. 생생하단 기준이 사실 렘수면일 때 현실과 꿈을 정확히 구분하지 못해서 생생하다고 느끼는거거든. 피곤함이 누적되어있어서 스트레스도 쌓이니까 잠에 푹 들지 못한 걸거야. >>462 본인이 아니야. 그저 잡귀들이 많이 꼬이는 것 뿐이지. 묘지 앞에는 언제나 잡귀들이 많아.

#466 이름없음 2021/09/09 11:16:11

>>464 통증이 정말 정신적인게 아닌 확실한 신체적 통증이라면 그 몽중몽이 그저 꿈은 아니었을거야. 혼이 널 홀리려 드는 방법 중 가장 흔한 방법이 너의 모습으로 널 찾아오는거야. 현실에서는 너가 혼을 볼 수 없으니 꿈 속에서 너의 무의식을 이용하는거지. 깼으니 다행인거야. 아니었으면 계속 기 빨렸을거야. 최대한 빨리 잊어버려. 오늘 밤에 잘 때는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잠들어. 더 이상 안 올거야. >>465 그건 정신적인거야. 통증이 아니라 간지러움은 충분히 정신적으로도 만들어질 수 있어. 꿈과 현실이 분간이 잘 안 되는 그 짧은 순간에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게 남아있다고 착각이 드는거지.

#469 이름없음 2021/09/09 12:15:03

>>467 있는 경우도 있어. 전생이 현생에 영향을 주는 일은 극히 드물지만 아예 없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자면 전생을 탓하기 보단 현생을 살며 아무리 사소한 일이더라도 트리거가 되었을 일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는걸 추천해.

#471 이름없음 2021/09/09 12:17:26

>>470 그게 더 위험해. 제대로 마무리 짓지 못했단 말이잖아. 차라리 이미 시작한 거 마무리라도 지어야 깔끔히 끝나는데 끝내지도 못한 채로 생을 살아가면 지속적으로 시달리게 될 수도 있어.

#473 이름없음 2021/09/09 12:30:19

>>472 꽤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일 생기지 않았다면 운 좋게 그냥 넘어간거야. 앞으론 시도할 생각 하지 말고. 그리고 사람들은 대부분 죽기 전에 모두 귀신을 한번쯤은 봐.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못봤다 생각하는 것 뿐이지. 혼들은 어디에나 있으니까.

#477 이름없음 2021/09/09 13:46:08

>>474 인간으로써의 모습을 갖추고 태어나기 전 신의 뿌리들 중 하나였던 사람들도 있어.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태어나서도 신기를 강하게 가지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레 다 알게 돼. >>475 신경외과 가보는걸 추천해. 혼들은 자신의 얘기를 하는걸 듣고 온다기 보단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걸 느끼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혼들은 사람들의 불안감, 두려움의 냄새를 맡을 수 있어. >>476 흰옷을 입은 귀신들이 많진 않아. 그저 많이 대중화된 목격담에 소복이 많을 뿐이야. 신기가 있어도 내림을 받아야할 운명과 선택할 수 있는 운명이 있어. 나같은 경우에는 무조건적으로 받아야할 운명인데 거스르고 있는거고 신기만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 그런 경우 그저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려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리고 물은 모든걸 기억해. 기의 흐름, 무게, 주변의 양기 등등을 모두 기억하고 담을 수 있어. 사후에서는 아무리 죄를 뉘우치고 반성해도 감형같은건 해주지 않아. 그렇다고 해서 지은 죄가 사라지거나 가벼워지는 것도 아니니까.

#485 이름없음 2021/09/09 15:40:56

>>478 종교적으로는 나도 잘 모르겠다. 영적으로라면 몰라도. >>480 신기가 강하면 아무래도 혼들이 많이 꼬여. 그럼 주변인들도 다함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481 사진으로는 정확히 어떤 귀신인지는 안 보여. 그저 분위기랑 무게감으로 어느정도만 구별할 수 있어. >>482 이빨 빠지는 꿈은 주변인들 중 누군가가 죽음과 가까워졌단 꿈이야. 꾸고 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면 안돼. 가위는 그저 꿈일 뿐인걸. 어떠한 방식이든 상관없이 풀면 돼. >>483 꽤나 강한 혼이 있는걸거야. 그 느낌을 최대한 무시하는게 좋아.

#486 이름없음 2021/09/09 15:47:25

>>484 1)인간으로 태어나면 아무리 신기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하더라도 그저 인간에 불과해. 죽으면 다 같은 사후를 겪어. 신의 뿌리에서는 당연히 벗어난 영역이지. 그저 인간이지만 신기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만 생각하면 돼. 2)이미 태어난 아기의 몸 속으로는 절대 들어갈 수 없어. 그 아기는 이미 자신의 혼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인걸. 신의 뿌리가 인간으로써 태어나려면 다른 인간들과 동일하게 시작해야 해. 애초에 불완전한 상태라면 인간으로써 태어날 운명을 가질 수 없어. 3)너가 정확히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잘 모르겠어. 하지만 2번에서 대답했듯이 이미 태어난 아기의 몸에는 들어갈 수 없어. 온전히 인간으로써의 삶이 준비된 뿌리만이 인간의 운명을 타고나 태어날 수 있는거야. 4)육체가 혼을 위해 만들어지는게 아니야. 애초부터 혼과 육체는 함께인걸. 무언가가 다른 무언갈 위해 생겨나는게 아니야. 생물학적으로 생각하면 훨씬 편할거야. 말투가 많이 바뀌었네. 옛날의 생기돋는 분위기를 잃은걸 보니 조금은 안타깝다. 그래도 너 자신을 찾아가는 길이니 언젠간 다시 본연의 모습을 되찾게 되겠지. 그리고 너의 질문들을 보면 처음으로 너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에 대한 질문들이네. 여유가 어느정도 생긴 것 같아서 다행이야. 나한테 고마워하진 마. 결국엔 다 너가 홀로 세워낸 결과니까.

#488 이름없음 2021/09/09 16:36:34

>>487 실제로 혼이 몸 밖으로 나가 다른 사람의 육체에 들어간게 아냐. 사람 몸에는 한개 이상의 혼은 존재할 수 없어. 더군다나 살아있는 혼 2개는 절대 불가능해. 그때 너가 경험한건 너의 자아들이 충돌하는거였을거야. 너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는 반과, 그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반이 만나 충돌을 일으키는거지. 어릴 때다 보니까 그걸 마치 유체이탈이라고 기억하는 것일 뿐이야. 너가 기억하는 첫 순간은 너의 혼이 자아를 처음으로 찾아 실현했을 순간일거야. 앞으로 알아가야할 것들이 한참 남은 것 같네. 응원할게, 너의 앞날을.

#490 이름없음 2021/09/09 16:55:29

>>489 아무래도 조금 더 지식이 쌓여야 할거야. 더 쌓이고 나서 내 답변을 다시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올거고.

#492 이름없음 2021/09/09 19:11:43

>>491 전혀 믿을게 못 돼. 좋은 부분이던, 나쁜 부분이던 믿을 구석 하나 없는 곳이야.

#496 이름없음 2021/09/09 20:49:31

>>495 곧 죽을 운명인 사람에게 "넌 곧 죽을거야" 라고 말하면 그 사람이 과연 어떻게 행동할까? 자신의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모든 위험을 피하려 하겠지. 원래 교통사고로 죽었어야 할 사람이 집에만 틀어박혀 있다가 다른 이유로 다른 시기에 죽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어. 그러면 넌 꿈을 발설함으로 한 사람의 운명을 바꾸고 그 사람의 마지막을 뒤흔들어놓은거야. 그럼 그것 또한 너의 죄가 되겠지. 업보로 쌓이게 될거야.

#498 이름없음 2021/09/10 00:36:13

>>497 사진 올려줘.

#500 이름없음 2021/09/10 00:37:47

>>497 아무것도 안 느껴지네. 보이는 것도 없어. 무게감도 그저 그런거 보니 혼들이 머무르진 않는 것 같다.

#509 이름없음 2021/09/10 21:09:02

>>503 아니, 안돼. 아무리 대상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고 해도 주변 사람들 중 한명일거야. 흘러들어갈 수도 있는 일이고. 애초에 발설되면 안되는 정보야. 그리고 예지몽을 자주 꾼다고 해서 꼭 촉이 좋은건 아냐. >>506 고마워. 도움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해. 너도 항상 좋은 날들은 못되더라도, 결국엔 해피 엔딩인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507 아무것도 말해줄 수가 없네. 미안해. >>508 남의 물건은 애초에 함부로 들고 오는게 아냐. 너의 것이 아니라면 가져오지 마. 지금이라도 돌려놓던가 버리던가 하는게 좋을거야.

#512 이름없음 2021/09/10 22:30:58

>>510 꿈꾸자마자 예지몽이란 생각이 강하게 들어야 예지몽이야. 그리고 예지몽을 꾸는 이유는 주변인들의 운명 속 흐름의 영향이야. >>511 그냥 버리면 돼.

#514 이름없음 2021/09/10 22:35:32

>>513 예지몽이란 확신이 굳게 들지 않았다면 큰 일이 아닌 이상 그저 우연적인 타이밍일 가능성이 높아.

#516 이름없음 2021/09/10 22:38:17

>>515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편안한 저녁 보내.

#519 이름없음 2021/09/11 00:26:03

>>517 평범한 사람들보다 훨씬 더 감도 좋고 촉도 좋은거야. 예지몽 꿔도 절대 말하고 다니면 안되는거 알지? 꼭 개인적으로만 알고 있어야 해. >>518 그게 뭔지 나도 잘 모르겠네. 그저 이런 글들을 신뢰하지 않는 것 같아 보여.

#526 이름없음 2021/09/11 15:38:37

>>520 그저 인간의 본능이지. 하지만 말하면 안돼. 하면 안되는 일도 있는거야. >>521 물론이야. 영적인 꿈인지 아닌지 판별해줄 수 있어. >>522 찾아오지 않아. 동물의 혼은 인간의 혼보다 훨씬 맑고 순수해서 곧바로 성불 후 환생까지 얼마 걸리지 않아. 깊은 원한이 있지 않는 이상 말이지. 너가 들은건 분명 그리움으로 인한 환청일거야. >>523 물론이야. 너의 운명도 바꾸면 죄가 될 수 있어. 하지만 남의 운명에 개입한 것 만큼 큰 벌은 받지 않아. 가족들과 함께 있는 운명을 뒤흔들어놓는다면 그것 또한 남의 운명에 개입한거니 업보로 쌓일거야. >>524 명줄에 신기가 있어서 본게 아니라 그럴거야. 명줄에 신기가 있다면 갑작스럽게 끊기진 않거든. >>525 물론이야.

#529 이름없음 2021/09/11 20:43:14

>>527 말해도 되는 것들이 있고, 안 되는 것들이 있어. 난 해도 되는 것들만 말해주는거야. >>528 1)혼의 일종이야. 혼들은 간혹 인간들이 원하는 형상을 하고 나타나곤 해. 아마 너가 어릴 때 본 것은 그저 혼일거야. 그 당시 너가 원하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일 뿐이야. 혼들은 인간들의 무의식을 잘 알아채곤 하니까. 2)혼의 기억이야. 특정 혼 (그 가족 일원 중 한명일거야)이 너에게 자신의 기억 속 한조각을 보여준거야. 너가 만약 그것에 깊게 몰입했더라면 홀렸을거야. 운좋게 빠져나온거고. 3)아무 뜻 없는 가위, 악몽일 뿐이야. 심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가 극심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 4)철학원, 철학관은 무당집과 많이 달라. 그곳은 영적인 것을 다루는 곳이 아니야. 이론적으로 따지자면 그곳은 미래의 흐름만 읽는 곳이고 무당집은 영적인 능력을 사용해 사람을 꿰뚫고 혼들과 소통하는 곳. 철학원에서는 수호신에 대해 알려줄 수 없어. 그곳은 그저 사주와 미래 팔자 정도만 알려줄 수 있을거야. 용한 곳 찾기도 더더욱 어려울거고. 대부분은 믿을만한 곳이 못 돼. 5)성인이 되면 어느정도의 길은 대부분 정해져. 하지만 디테일적인 부분은 여전히 바꿀 수 있어. 미성년자일 때는 그런 큰 길들 조차 확실치 않아서 신점을 보러가면 안된다고 말한거야. 성인 때 본 점이라면 그걸 믿을지 말지는 너의 손에 달렸어. 그 점을 믿지 않고 너가 원하는 길을 선택한다면 그것 또한 너의 운명이겠지. 너 자신을 믿어. 6)이건 답변하지 않을게. 여러명에게 이미 답변하지 않겠다고 한 질문이라서. 다양한 점으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고 내 답변이 너에게 더더욱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복채는 필요 없어. 애초에 무언갈 바라고 온게 아냐. 점을 봐준 것도 아니라 복채 안 받는다고 해가 될 것도 없고. 아무래도 글로만 판단하다보니 확실한 답변도 못 내려주는 입장이라서. 편안한 저녁 보내길 바래. 너도 꼭 건강 챙기고.

#531 이름없음 2021/09/11 21:05:50

>>530 그저 너의 무의식 속에 그 집이 굳게 박혀있는 것 뿐이야. 싫은 감정이 어쩌면 좋은 감정보다 강하거든.

#533 이름없음 2021/09/11 22:07:09

>>532 수호신이 있구나. 너의 곁을 맴돌며 평생을 지키려는 수호신이 청학의 모습을 하고 나온거야. 오래오래 기억해둬. 힘들 때마다 꽤나 의지가 될거야.

#535 이름없음 2021/09/11 22:16:12

>>534 밝은 삶 살길 바랄게.

#539 이름없음 2021/09/11 22:44:24

>>537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편안한 저녁 되길 바래. >>538 상관 없어. 제사는 결국엔 남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야.

#541 이름없음 2021/09/11 23:00:43

>>540 물론이야. 살면서 불운이 가장 몰리는 시기가 있어. 천운을 타고난 사람 조차 그런 시기는 존재해.

#543 이름없음 2021/09/11 23:07:01

>>542 긍정적인 마음 가지고 사는 것 정도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확실한건 부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더욱 더 빨리 극복하고 헤어나올 수 있어.

#545 이름없음 2021/09/12 00:22:10

>>544 비문증일 확률이 높아. 흔히 사람들이 자주 겪는 현상이야. 영적인 이유는 없고.

#552 이름없음 2021/09/12 16:04:16

>>547 물론 있어. 하지만 부모 자식은 언제나 필연적인 존재야. 살면서 생기는 큰 불화로 인해 직접 끊어내지 않는 이상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란 말이지. 사주가 맞지 않아도 결국엔 돌고 돌아 자꾸만 만나게 될 사람이야. >>548 사자는 절대 실수를 하지 않아. >>549 내가 여러번 말했지만 전생은 존재해. 하지만 이번 생이 첫생인 사람도 있어. 그렇기에 전생이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있겠지. 대부분의 경우 현생을 살기 전에 전생의 죄는 다 치르고 새롭게 태어나. 하지만 특별한 경우 전생의 벌을 현생에서 받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어. 만명 중 하나 정도 나올까 말까한 경우이긴 하지만. 이 생에서 죄를 지으면 죽기 전 이승에서도 돌려받게 될거고 사후에서도 사후만의 벌을 받게될거야. >>550 혼은 어디에나 많아. 혼이 없는 곳은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절이 있던 없던 똑같이 혼들은 존재해. 집이 어둡고 습하다면 절이 아무리 많아도 여전히 많이 꼬일거야. >>551 즉시 소멸돼. 사후에 가보지도 못한 채 그저 그 자리에서 소멸 돼. 그 혼의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거야. 생전 그 혼을 기억했던 사람들조차 그 혼의 존재를 잊게 돼. 혼의 원한을 샀다면 무당 말고는 답도 길도 없어.

#554 이름없음 2021/09/12 18:32:15

>>553 순탄치 못하더라도 결국엔 꼭 너의 행복을 찾길 바랄게. 편안한 저녁 보내.

#556 이름없음 2021/09/12 20:22:06

>>555 난 분명 예지몽에 대해 말하면 안된다고 여러번 거듭 말했었어. 가족들이나 친한 친구에게 바로바로 말해줬었다 하는데 넌 지금 남의 운명에 여러번 개입한거야. 그건 큰 죄야. 너의 업보로 쌓였을거야. 그리고 이웃분에게 말씀드렸다하더라도 시기를 늦출 수는 있어도 운명을 바꿀 수는 없어. 제발 남의 운명에 개입하지마.

#561 이름없음 2021/09/12 23:23:50

>>557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선 없어. 하지만 이승에는 사후로 가는 길이 있으니 어쩌면 이승 자체가 생과 사 사이의 그 어떤 세계가 아닐까. >>558 나도 너가 행복했음 좋겠다. >>559 그 누구도 혼을 소환시킬 수는 없어. >>560 1)말하면 안돼. 꼭 죽음만이 운명의 일부는 아냐. 사기조차 그 사람의 불행이고 또 운명인걸. 작은 행복조차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게 어떤 것이건, 남의 운명에 개입되는 일이야. 예지몽은 좋던, 나쁘던 절대 말하면 안돼. 2)예지몽이 아니라 그저 길 가던 도중 위험해보이는 사람을 도와준거라면 덕을 쌓은거야. 그 사람은 애초에 그날 죽을 운명이 아니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던거고.

#564 이름없음 2021/09/13 11:37:16

>>562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악귀가 아닌 이상 맡지 못해. 가끔 아무 이유 없이 향이 없는 곳에서 향냄새가 난다면 주변에 원한 깊은 악귀가 있단거야. 최대한 무시하고 갈 길 가는게 좋아. >>563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너도 좋은 하루 보내.

#566 이름없음 2021/09/13 14:43:36

>>565 불운이야. 운 덩어리들, 불운 덩어리들은 자연스레 자신을 인식하는 것들을 향해 형태를 갖추고 나타나곤 해. 불운이 널 알아채고 너의 무의식 속 그리움을 이용해 너의 기운을 빼앗으려 한거야. 잊지 말고, 어차피 또 다시 만나게 될거야. 한번으로 끝나진 않을거야. 뱀의 형상이라면 꽤나 센 녀석일테니까. 다시 만났을 때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너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 분명히 생각나는게 있을거야. 너가 해결해야만 해.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 너는 아무래도 일반 사람은 아니니까 기운이 그리 많이 빠져나가진 못했을거야. 너무 걱정은 말고. 그저 너의 능력을 터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571 이름없음 2021/09/13 15:19:55

>>567 물론이야. 너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 고의적으로 상처를 주었다면, 신체적이던, 정신적이던 상처는 상처니까. 업보로 쌓이고 죄가 맞아. >>568 그 시커먼 것과 뱀은 하나야. 다른 두개의 형체가 아냐. 그저 너에게 두개로 보이는 것일 뿐이지, 둘 다 같은 불운이야. 잘 이겨내길 바랄게. >>569 어디에나 꽤나 많이 존재해.

#572 이름없음 2021/09/13 15:21:21

>>570 너가 아닌 남의 것을 왜 주워? 심지어 주운걸 왜 들고와? 그거 잘못하면 진짜 큰일날 수도 있는 부주의한 행동이야. 심지어 생명이 있는 무언가의 사진이잖아. 정확한 기운은, 아무래도 그저 사진으로만 보다보니 확실치 않지만 좋은건 아냐. 기분탓이 아니라 너가 잘못한게 맞아. 다시는 남의 물건 함부로 줍지마.

#575 이름없음 2021/09/13 15:25:13

>>573 신은 그저 신이야. 신의 뿌리들엔 특정 이름이 존재하지 않아. 무당들이 각각 자신이 모시는 뿌리들에 따라 이름을 붙이거나 유대 관계 속에서 생성되는 것 뿐이지. >>574 가지고 가진 않았다하니 불행 중 다행이네. 다음부턴 정말 조심해.

#578 이름없음 2021/09/13 17:43:53

>>576 물론 많지. 너의 표현이 굉장히 잘못되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꽤나 많아. 아무래도 생과 사 사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577 물론이야. 사소한 것들이 모여 꽤나 큰 덕이 될거야.

#580 이름없음 2021/09/13 18:02:42

>>579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587 이름없음 2021/09/14 12:58:45

>>581 너에게 한을 품은게 아냐. 자기 자신에게 품은 한이지. 자신이 더 해주지 못한 마음, 해줄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은 이기심, 그 모든것에서 비롯된 자신을 향한 증오심. 그게 겉으로 보기엔 너에게 한을 품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어 하지만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 생각 한번 안 하고 살겠어? 분명 아버지도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는 중이실거야. 물론 너에겐 좋지 못한 부모셨겠지만 아버지도 충분히 반성하시고 있으실거야. 후회는 본인이 감당하셔야겠지. 그 한은 널 향한게 아닌 자신을 향한거야. >>582 미신이야. 전혀 관련없어. >>583 물론이야. 죽음에 대한 생각은 향하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 동시에 해를 받아. >>584 그 당시 상황을 또렷히 기억할 수 있어? 단 하나도 빠짐 없이 주변 환경이 어땠는지, 그 눈이 어딜 향했는지 등등. 무언가 흐릿하고 어느 한쪽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꿈이야. >>585 저주는 아무리 방법이 잘못되어도 의도가 저주이기 때문에 너의 업보로 쌓여. 상대방은 아무 해를 받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너에겐 분명 돌아올거야.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지고 행하는거잖아. >>586 없어.

#598 이름없음 2021/09/14 16:36:58

>>588 너가 인지를 한다는건 악귀의 영향이 아냐. 너가 직접 너 자신이 변한걸 느낀단거잖아. 그렇다면 환경적 변화 때문에 그래. 말 하는거 조금 더 신경 쓰고, 사람들 대할 때 한번 더 생각하고 대해보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야. 그리고 밑에 레스들이 조금 공격적이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정신과 상담도 물론 도움이 될거야. 건망증이나 불안감은 정신과 상담으로 충분히 호전 가능하니까. >>595 상관 없어. 그저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596 그런거 상관 없어. 자살로 돌아가셨던, 타살이던, 자연사이던 각자 자신의 선택으로 사후로 가실거야. 떠돌고 싶으시다면 떠도는 삶을 선택하실거고, 아니라면 순순히 사후로 따라가시겠지.

#600 이름없음 2021/09/14 16:46:32

>>599 너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었다면 다른 레스주들이 물어봤을 때 충분히 답변해줬을거야. 난 너의 질문에 답변할 수 없어. 나또한 알고 있지만 말로 풀어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하고 미묘한 존재야. 난 우주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차원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해. 내가 아는건 그저 생과 사, 그리고 그 사이의 공간들일 뿐이야.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신이 혼이고 혼이 신인지 이런 것에 대해선 내가 정확히 알 수 없어. 신은 혼이 아니야. 신은 그저 신 그 자체야. 이 모든게 어떻게 보면 그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

#602 이름없음 2021/09/14 16:49:40

>>601 기분 탓이야. 아무래도 내가 설명한 것들 중 많은 것이 사후에 관한 이야기이고 아무래도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던 것들 중 틀린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으니까. 사실이라 믿었던 것이 거짓이고 알고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고. 뭐 이런 저런 것들이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었을거야. 정신적이고 심리적인걸테니 너무 걱정은 하지마. 과부화라고 생각하면 쉬울거야. 나도 무언가 새로운걸 알게되면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거든.

#604 이름없음 2021/09/14 16:52:21

>>603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해.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609 이름없음 2021/09/14 17:58:43

>>605 너가 느끼고 있는 것들을 보니 분명 무언가 붙어있는건 확실하네. 아직 무당 정도까진 필요 없고 자기 전에 소금물 한모금씩만 마시고 자봐. 몸도 가벼워지고 훨씬 나을거야. 한 3일 정도만 그렇게 해봐. 나나 무당들은 절대 혼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지 않아. 애초에 이승을 떠도는 혼들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거니까. 사후의 법을 따르지 않는 것들을 불쌍이 여길 만큼 감정의 여유가 있지도 않고. 물론 간혹 초보 무당들중 몇은 혼에게 감정을 주고 또 감정을 쌓는 행동을 하기도 해. 하지만 그건 규칙에서 어긋난 행동이야. 곧바로 바로잡곤 하지. >>606 1)사자는 시스템적으로 움직이는 것들이야. 신이나 인간, 혹은 동물처럼 생각이나 판단 후 행동을 하지 않아. 그저 죽음을 인도하기 위해 태어난 것들이야. 2)저승엔 인간과 동물, 그리고 곤충의 혼이 존재해.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들의 혼이 있다고 보면 돼. 그리고 기운과 운들이 떠다니곤 해. 3)사후가 생겨남과 동시에 사자도 존재하기 시작했어. 생과 사는 인간이 존재하기 전부터 나뉘어지기 시작했고. 4)전생이 있는 혼이라 하더라도 그 혼 조차 처음이 있었는걸? 전생이 있던 없던 결국 모두가 같은 시작점에서 삶을 시작한거야.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마. 혼은 절대 가볍고 쉽게 만들어지지 않아. 각자 무언갈 위해,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 5)신은 하나라면 하나이고 여럿이라면 여럿이야. 결국 타고 타고 올라가다보면 하나로 마무리 지어지겠지만 밑으로 내려오는 뿌리들이 꽤나 많아. 무당들은 각각 그 뿌리들을 모시는거고. 그렇다보니 무당들의 능력과 또 무당과 그 뿌리의 관계에 따라 특성도 생각도 달라. 6)혼은 식물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 존재해. 식물에겐 기운만이 존재하고. 7)신은 전지전능하지도, 너그럽지도 않아. 신 또한 어떻게 보면 생각을 하고 자신의 판단을 내리는 존재인걸. 실수도 하고 증오심을 품기도 해. 그저 개인적인 감정으로 누군가에게 해를 가하는 일이 없을 뿐이야. 세상이 각박한 이유는 신또한 각박하기 때문이겠지. 무슨 일이던, 어떠한 상황이던 신은 앞뒤 봐주지 않고 얄짤 없어. 잘못을 했다면 벌을 받아야하고, 덕을 쌓았다면 보상을 받게 할거야.

#610 이름없음 2021/09/14 17:59:18

>>607 >>608 영적인 이유는 없어. 그러니 다른 방안을 찾아보는게 좋겠다.

#619 이름없음 2021/09/14 21:25:24

>>611 당집 가서 제대로 써오는거 말하는거지? 당일날 바로 가져올 수 있는 곳도 있고 며칠 걸리는 곳도 있어. 하지만 합격 부적처럼 작은 운만 조금 몰아주는 부적같은 경우에는 길어도 이틀 정도야. >>61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13 1)덕을 많이 쌓으면 운도 많이 몰리게 되어있어. 2)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기 위해 태어나는 존재는 없어. 모두 각자 자신만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게되는데 그 목표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삶과 방식에 따라 그릇된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는거야. 범죄자들이 그중 가장 대표적인 예시고. 3)신의 뿌리 중 하나였단 말일거야.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녀는 존재하지 않아. >>614 내가 그렇게 경고했는데도 아직 가지고 있다니, 너도 참 용감하다. 난 분명 경고했고 버리라고 조언했었어. 무슨 일이 생겨도, 아무리 잡생각이 들어도 무조건 버려. 그건 네 물건이 아니잖아. 왜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거야? 그냥 버려 지금 당장. >>615 집에 무언가 있는걸거야. 지박령의 기운인 것 같은데 너의 기운과 맞지 않나보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최대한 빨리 이사하는거지만 이사가 쉬운건 아니니까. 소금물 마시고 개인적인 영역을 넓히는걸 추천해. 그러다보면 조금 많이 괜찮아질거야. 그리고 신은 감정은 존재해도 사람들과 같은 감정은 아냐.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애초에 감정적인 행동 자체를 하지 않아. 그에 따라 사랑도 전혀 하지 않고. 무한한 시간과 차원 속에서 홀로 그저 그렇게 존재해. 나름의 삶을 가지고 살아가는 존재야. 할 일도 무한대로 많을테니 심심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아. >>616 규칙은 따르라고 만들어진거야. 따르지 않은 자의 잘못이지. 살인과 같은 경우는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의 잘못이고. 타살로 인해 죽어서 원한을 가진 혼이라 하더라도 규칙을 지키지 않고 이승을 떠도는건 예외 없이 엄연한 잘못이야. 감정적으로 '그래도 억울하니까 그랬겠지' 란 생각은 인간들만 하는 생각이야. 사후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아. 그저 잘못을 했냐 안 했냐, 상황만 볼 뿐이야. 감정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객관적인 판단을 사라지게 되니까. >>617 충분히 그런 영향 때문일 수 있어.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무의식 속 너가 평소 생각했던 죽음의 형태가 꿈에서 실현된걸거야. 너무 의미부여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618 저주할 생각을 가지고 그 인형을 그 사람이라 생각하고 찌른다면 상대한텐 아무 해가 없지만 자신에겐 돌아올거야. 남에게 해를 끼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행동이잖아.

#626 이름없음 2021/09/15 11:41:30

>>620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벌을 주는 일은 없어. 그저 규칙에 어긋나는 일을 했을 경우, 정말로 객관적이게 봤을 때 죄를 지었을 경우에 그에 맞는 정당한 벌을 주는 것 뿐이야. 개인적인 감정은 들어가지 않아. 사람들은 사람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에게 말할 때 말투부터 달라지곤 해. 하지만 신과 같은 존재는 누군가를 대할 때 모두를 똑같이 대해. 범죄자라고 해서 욕을 하지도, 비판을 하지도 않아. 그저 죄에 맞는 벌을 줄 뿐이지. >>621 부적은 아무나 함부로 쓰면 안돼. 신기가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능숙하지 않다면 역으로 좋지 않은 일만 몰리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 할아버님도 확실하신 분이니까 맡긴거 맞지? 그게 아니라면 부적은 받지 않는게 좋을거야. >>622 1)정확한 방법은 설명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말해줄 수 없어. 괜히 또 적었다가 신기가 없는 사람들이 허술하게 따라하면 큰 해가 생길 수도 있고 영적인 것에 영향이 가는 것들은 함부로 발설하면 안되는걸로 배워서. 하지만 우선 신기가 있어야하고 명적으로 사후와 연결되어있어야만 부적을 만들 수 있어. 필요한건 당집마다 다른 각자만의 집안의 기운을 담은 종이 (일반 종이는 불가능해), 먹과 효과에 따라 다른 재료, 붓 등등이 필요해. 최종적으론 그 무당의 능력이 필요하겠지. 기운과 무게감을 조정할 줄 알아야하고 느낄 수 있어야 해. 2)그게 무슨 일이던 사람을 죽이게 되는건 죄야. 아무리 불리한 상황이었고 살기 위해 누군갈 죽인거라고 해도 그건 여전히 범죄고 사후에서도 업보이고 죄야.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3)순간적으로 그렇게나 강한 기운이 느껴졌다면 무언가 있었던게 맞을거야. 너가 그 집으로 오던 길에 붙어온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보기엔 그 곳에 붙은 지박령인 것 같네. 지박령은 특성상 자기와 맞지 않는 사람이 들어오면 밀어내기 바빠. 아마 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떠나게 만든걸거야. 넌 제대로 걸려들어서 빨리 빠져나오게 된거고. 4)집터의 영향은 다양해. 위에 말했던 것처럼 지박령인 경우도 있고 그 영역의 기운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어. 지박령에 대해선 이미 설명했으니 더 말하진 않을게. 그 영역의 기운은 곳곳마다 다 달라. 애초부터 흐름에 따라 정해져 있는거니까. 안 맞는 경우는 예를 들자면, 넌 따뜻한 기운을 타고났는데 그 집터가 유독 차가운 기운만 타고나서 너의 기운이 비집고 들어가서 끼워맞춰질 공간이 없는거야. 그러다보니 답답하고, 자꾸만 길이 막히고 일들이 잘 풀리지 않게 되는거지. 5)온전히 목적만을 가지고 돕는건 아무 의미 없어. 그건 덕이 아냐. 너의 이득을 위한 과정일 뿐이지. 하지만 목적을 가지고 하더라도 누군갈 돕는것에 진심을 담는다면 덕이 쌓일거야. 봉사를 가더라도 그저 자리를 채우기 위해 가는게 아니라 정말 돕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가는거라면 덕을 쌓는 행동이야. >>623 그저 악몽이고, 가위일 뿐이야. 특별한 의미는 없어. >>624 있을 수 있어. 향냄새는 꽤나 원한이 깊은 악귀가 주변에 있는 경우에 나. 하지만 지속적으로 난다면 그건 너에게 붙은거니까 당집 예약하고. 꽃냄새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잡귀한테서도 날 수 있어. 아마 상큼한 꽃내음은 아니고 살짝 짙고 쾌쾌하지만 어찌 보면 향긋한 향이었을거야. 살작 복잡하지만 내 설명이 딱 들어맞다면 그건 혼의 향이야. 일반 사람들도 혼이 많이 모인 곳에서는 간혹 맡을 수 있어. 최대한 무시하고 하던거 하다보면 혼들도 분산되어 사라지면서 냄새도 없어질거야. >>625 이곳은 영적인 질문을 답하기 위해 만든 곳이야. 너의 이야기는 참 안타깝고 도와주고 싶지만 난 심리상담사가 아니라서. 미안해, 도움을 줄 수 없을 것 같아. 하지만 악마는 존재하지 않고 그렇게 아무 노력 없이 무언갈 얻으려 한다면 결국 돌려받게 되는건 없을거야. 열심히 살아보자. 해낼 수 있을거야.

#629 이름없음 2021/09/15 14:07:05

>>627 그렇다면 다행이야. >>628 너의 기운을 막는 용도로 사용되는거야. 이름은 가출방지라고 하더라도 결국엔 방지부적이니, 방지부적은 대부분 사람의 욕망이나 평소 소원 등등의 기운을 막아서는 용도로 사용되거든. 태워서 버리는게 좋아. 앞으로 용도가 확실하지 않은 부적은 누가 주든 받지마. 아무리 가족이라 하더라도.

#635 이름없음 2021/09/15 15:03:30

>>630 1)자신이 아닌 남에게 피해를 끼치거나 해를 끼쳤다면 그게 과거에선 아무리 나쁜걸로 분류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후에선 여전히 죄야. 그때나 지금이나 사후에서는 똑같은 죄로 칭해졌고 벌을 받게 되어있어. 피해자가 용서를 했던 안 했던 잘못은 사라지지 않으니 같은 무게의 벌을 받을거야. 2)고의가 아니었다면 괜찮아. 하지만 나중에 '고의가 아니었으니까 반성 안 해도 되겠지' 하는 생각을 가진다면 그 생각으로 인해 업보가 될 수 있어. 고의로 저지른 잘못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반성은 해야 해. 3)혼은 목표를 끝내고 나서 소멸하는게 아냐. 난 혼이 목표를 달성하고 소멸한다고 한 적 없어. 사람은 목표를 가지고 태어나고 살면서 그 목표를 모두 수행하고 죽게 돼. 물론 자살과 같은 예정되지 않은 죽음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말이지. 악귀는 사람에게 신체적 해를 끼치면 그 자리에서 소멸되고 혼은 소멸되지 않아. 재판을 받을거야. 환생을 할지, 그대로 무로 돌아갈지. 무로 돌아가는 것과 소멸되는건 전혀 다른 두가지야. 무로 돌아가는 것은 명줄의 반복을 끊어내고 드디어 자유로워지는거고 소멸은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추억 조차 가지지 못한 채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어버리는거야. >>631 다행이다. 앞으로는 남의 물건 절대 함부로 건들지도 말고 가져오지도 마. >>632 태어나지도 못한 채 죽는 태아들은 애초에 태어날 운명이 아니었던거야. 불완전하게 생성되어 불안정하게 남아있다가 생을 보지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거지. 언젠가 혼이 완벽해지면 다시 태어나게될거야. >>633 도움이 되어서 다행이다. >>634 물론 혼이 붙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정신과 상담부터 권유해주고 싶다. 스트레스로 인한 환청일 가능성도 있으니까. 그게 들리기 시작한 시점에 아무것도 바뀐게 없었다면 혼이 굳이 붙어서 너에게 그렇게까지 괴롭히진 않을거거든.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드문 일이야. 환청이 몇번 정도 같은 목소리로 들릴 수는 있어도 목소리를 재각각으로 바꿔가며 몇년째 그런다면 그건 너에게 붙은 지독한 혼이거나 혹은 정신적인 문제일거야. 잘 생각해보고 평소 스트레스 받는 일은 없는지 한번 찾아보자. 그게 아니라면 혼이 맞아. 혼은 사람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모방해서 낼 수 있어. 너를 홀리려고 하는걸거야. 몇년째 그런단거 보면 너도 정신적으로 꽤나 강하고 기도 센 편인가보다. 아니었다면 이미 홀렸을텐데. 오래된 상황이다 보니 소금물이나 집에서 당장 혼자 할 수 있는 처치법은 없어. 당집 가서 부적 몇장 써서 붙여야 할거야.

#637 이름없음 2021/09/15 15:20:29

>>63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꼭 나아지길 바랄게.

#641 이름없음 2021/09/15 19:02:11

>>638 1)그런건 없어. 받지 않고선 아무것도 말해줄 수도, 봐줄 수도 없어. 2)영적 능력이 있는 사람은 기운부터가 달라. 그리고 그 기운은 그 사람의 영역에 다 퍼져있다보니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묻어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잡귀들이 그 기운을 착각하고 괜히 주변 사람한테까지 접근하는 경우도 생겨. >>639 나쁜 악의를 가지고 입 밖으로 냈다면 죄가 될거야. 물론 상대가 알았을 때 만큼 큰 죄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너가 속으로 생각한게 아니라 다른 누군가에게 말해버렸잖아. 입 밖으로 낸 순간부터는 죄로 인정돼. >>640 무로 돌아가는건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기억돼. 두고 두고 기억될 수 있단거야. 우리가 돌아가신 많은 위인분들을 기억하듯이 말이지. 하지만 소멸되면 그 누구의 기억 속에도 남을 수 없어.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되어버리는거야. 그리고 귀신과 혼은 같은 말이야. 악귀는 혼의 종류일 뿐이고. 악귀를 소멸시킨단게 그 혼을 소멸시킨단 말이야.

#643 이름없음 2021/09/15 19:31:37

>>642 1)3엔 특별한 의미 없어. 세번 답하는건 사자가 망자를 데리고 갈 때 이름을 총 3번 불러서일거야. 하지만 혼이 이름을 세번 부른다고 해서 큰 의미가 있는건 아냐. 혼이 하는 말에는 원래 답하지 않아야하고. 새벽처럼 어두운 시간에는 언제나 밝은 시간보다 혼들이 많이 몰려. 꼭 새벽 3시에만 그런건 아냐. 2)홀리면 죽을 수도 있어. 일부러 낭떠러지로 간다던가, 자해를 한다던가 등등. 기를 빼앗은 속도는 혼에 따라 달라. 자신이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는 혼이라면 한번에 많은 양을 흡수해가려 할거야. 하지만 죽일 수는 없어. 기운을 빼앗긴다고 해서 죽는건 아니니까. 잔병치레가 잦을 수 있어. 3)그건 아냐. 만약 붙어온게 있다면 이미 평소 일상 생활 할 때 다른 점이 있었을거야. 4)못 먹어. 5)너가 너 자신에게 하는건 죄가 되지 않아.

#645 이름없음 2021/09/15 19:41:40

>>644 일반 사람이 알기엔 어려울거야. 저주를 받으나, 귀신이 붙으나 똑같이 몸이 안 좋아질 수 있는거라서.

#647 이름없음 2021/09/15 20:09:34

>>646 소멸은 그냥 사라지는거야. 마치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무로 돌아가는건 비로소 자유로워지는거고. 항상 육체란 곳, 혹은 특정적인 곳에 얽매이고 틀에 박혀 살아가고 또 죽고 또 그걸 반복하는걸 모두 마치고 최종적으로 풀려나는거야. 더 이상 해내야 할 목표가 없어서 자유로워지는거지. 그 이후의 이야기는 나도 잘 몰라. 하지만 분명 행복할거야.

#652 이름없음 2021/09/15 22:49:46

>>648 너가 이해한게 맞아. 결론적으론 말이지. 그리고 결국 인간을 만들어낸 것도 신이야. 감정을 만들어낸 것도 신이고. 그러니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냐. 하지만 벌을 줄 때는 상황만을 보고 판단해서 이성적으로 결론 내리는 것 뿐이지. >>649 좋은 마음가짐이야. 너에게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650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다. >>651 정해져있지는 않아.

#657 이름없음 2021/09/16 12:42:20

>>653 노력 없이 얻어지는건 없어. 소원을 비는 방법도 따로 있지는 않고. 원한다면 부적을 쓸 수 있지만 조금의 운을 몰아주는 정도야. 결국엔 자신의 노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 물 떠놓고 달을 향해 비는 것도 전혀 효과 없어. >>654 천운을 타고나는 사람이 있고 그 날의 운이 몰빵되는 사람도 있어. 굉장히 드문 일이지. >>655 1)흔히들 무당방울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게 바로 군웅방울이야. 굿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굿들 중 하나를 진행할 때 꽤나 흔하게 쓰여. 제일 필수적인 무구이기도 하고. 2-3개 정도의 방울을 묶어 군웅대에 매단 채로 사용되는 방울인데 군웅거리에서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들, 혹은 그 관련의 혼들을 달랠 때 사용 돼. 그 밖에 예외적인 일에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쟁 관련 일들로 사용되곤 해. 2)군웅신도 결국엔 신의 뿌리들 중 하나야. 대부분의 군웅신은 옛날의 전쟁터의 모습과 동일해. 갑옷을 입었고 무장하고 있는 형태야. 동자나 할매도 이름이 그러한 것일 뿐, 모두 갑옷을 입은 형태야. 3)화장을 하던 안 하던, 무당은 무당이야. 유튜브에 나오는 무당들 중에 거짓된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진정한 무당도 있어. 거짓으로 무당인 척 사람들을 속이고 다니는 사람들은 그에 맞는 벌을 받게 될거야. 그리고 무당이 되기로 마음 먹고 내림을 받은 상태에서 수행을 미루거나 제대로 하지 않고 영적 공부를 하지 않으면 벌이 내려져. 흔히들 무병이라 부르는데 내림 전에 겪게 되는 현상이야. 무병과 비슷한 잔병을 앓게 돼. 길면 한달 이상도 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 4)각각 다른 신이라고 보는게 편할거야. 결국엔 하나의 신에서 뻗어져나온 뿌리들이지만 각각 특성이 다 다르고 무당과의 관계도 다 다르니까. >>656 아픈 아이었을 확률이 더 높아. 아기혼이었다면 유모차와 함께 있을 확률도 있지만 조금 큰 혼이 유모차와 같은 사물과 같이 있는 경우는 흔치 않거든. 어딘가 아픈 아이일 확률이 높으니 안타까운 감정만 가질 뿐, 혼이라는 오해는 하지 말자. 그 아이는 너가 이런 생각을 한단걸 모를 수 있지만 그래도 좋지 않은 생각이니까. 내 생각엔 멀쩡히 살아있는 아이인 것 같네. 그리고 그 발찌 버려. 그런거 함부로 받아오는거 아냐.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그 무엇도 들고오지말고 받지마.

#659 이름없음 2021/09/16 15:48:33

>>658 물어볼 수 없고 지켜보며 관찰 등 시간을 보낼 수 없어. 죽고 나선 사후의 규칙을 따르고 해야할 것들이 정해져 있어. 그리고 로또는 그저 우연일 뿐이야. 감이 좋을 수는 있지만 거의 우연이라고 봐도 무방해. 신기가 있지 않는 이상 아무리 감이 좋다 해도 뱃속에 있는 아기의 성별을 맞추는건 좀 무리수가 있어.

#661 이름없음 2021/09/16 17:36:13

>>660 고의적으로 누군갈 죽인다면 무조건적으로 죄가 돼. 아무리 정당방위였어도 다른 생명을 해친건 변하지 않으니까.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지만 자연의 흐름에 따라 제외되는 상황이 있어. 길을 가면서 자신 조차 알아채지 못한 채 밟아버려서 죽음을 맞이하는 작은 곤충들은 업보로 쌓이지 않아. 하지만 일부러 고의적으로 죽인다면 업보가 될거야. 해충 또한 흐름 속에 들어가기 때문에 살상이 허락돼. 하지만 인간 대 인간으로 따지자면, 아무리 실수였어도 사람을 죽이게 되면 죄가 돼. 이런 것은 이해하기 꽤나 복잡할거야. 하지만 우선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이 정도인 것 같다.

#666 이름없음 2021/09/16 23:21:24

>>662 내가 말했듯이 신기가 없다면 볼 수 없는거야. 물론 신기가 있다면 미래를 볼 수도 있기에 아기의 성별도 맞추는 경우가 있어.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감이 좋다고 해서 아기의 성별을 맞추진 못해. >>663 기가 정말 센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잡귀들이 많이 피해. 하지만 악귀는 무당이 아닌 이상 사람을 가리지 않아서 모두 조심해야하는게 맞아. 아무리 기가 세더라도 폐가나 흉가 같은 곳을 찾아가면 뭐든지 붙어올 수 있어. 무당이나 나처럼 영적 능력, 신기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의 혼들이 홀리려 들거나 붙으려 하진 않아. 그저 관심을 요구할 뿐이지. 나는 혼자서는 악귀를 소멸시킬 수 없어. 내 지금 역할은 간혹 잡귀나 어느 정도의 원한이나 깊이가 있는 혼 퇴마 혹은 할머니의 굿을 돕는거야. 하지만 제대로 내림을 받고 무당 길을 걷기로 한 사람은 악귀를 소멸시킬 수 있어. (기가 센 일반인은 악귀를 소멸시킬 수 없고 일반 혼도 성불시킬 수 없어. 영적 능력이 있는게 아니니까.) >>664 너의 내일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 >>665 그저 우연이야.

#672 이름없음 2021/09/17 12:42:44

>>667 지나친 우연의 결과지. 아이들은 순수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동생을 강하게 말하기도 하니까. 영적인 이유는 없어. 그리고 조상님은 그런걸 막을 수 없어. 수호신이 되었다 하더라도 수호신이 무언갈 막을 수 있는건 아냐. 위험한 죽음을 부르는 상황은 피하게 도와줄 수는 있어도 그런 결혼 생활을 막진 못해. >>668 절대로 쉬운게 아니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669 체질은 아니고 기운에 따라 다르기도 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두 가위에 한번쯤은 눌려. 가족 중에 아무도 단 한번도 가위에 눌려본 적이 없다면 집안 자체의 기운이 센걸거야. >>670 음식은 굿을 필요로 하는 딱 하나의 혼을 제외한 다른 잡귀가 꼬일 때 신경을 분산시키기 위해서야. 간혹 특별한 경우에는 기운을 담는 용도로 사용될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래. 서양에서는 잡귀를 성불 시키는 일이 흔치 않아. 대부분 악마라 부르는 악귀를 퇴마하는 퇴마사가 많지. 종은 자신의 기운을 담은 채로 퍼지게 하기 위해 사용해. 퇴마사의 기운을 가득 담고 울릴 때마다 기운이 넓은 영역으로 퍼져나가는거야. >>671 대부분은 믿지 않는게 좋아. 크게 신경 안 써도 괜찮아.

#674 이름없음 2021/09/17 16:32:20

>>673 신의 뿌리였던 사람이 환생하게되면 그 이후의 삶은 없어. 환생한 삶, 그 삶이 마지막 삶이 될거야. 그 점이 아마 평범한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겠지. 신의 뿌리에서 벗어나서 사람이 된다면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되는건 맞아. 사람의 삶을 살기로 한 이상 돌아가는 길은 없어. 그리고 너가 잘 버텨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힘내길 바랄게. 곧 해결되길.

#677 이름없음 2021/09/17 21:45:39

>>675 아무리 용한 무당이어도 글만으로는 절대 점을 봐줄 수 없어. 점집 가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필체로 직접 손수 쓴 글이라면 기운 정도는 읽어줄 수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 익명이 쓴 글로는 알 수 있는게 전혀 없어. 전화 점사 같은 경우에는 상황 설명 후 내가 해주는 조언처럼 딱 그 정도만 가능해. 만나서 그 사람을 직접 보고 눈을 마주봐야 점이 제대로 쳐질 수 있어. >>676 죄책감이 없다고 해서,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그게 죄가 아닌게 되는건 아냐. 개미를 고의로 밟았다면 그것 또한 죄가 될거야. 잠자리를 뜯는 것 또한 고의성이기 때문에 죄가 될거고.

#679 이름없음 2021/09/17 23:12:31

>>678 안 좋아. 이미 죽었고 이 세상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며 새생명에게 이름을 붙이는거잖아. 죽은 사람에게도 예의가 아니고 새생명에게도 예의가 아닌 행동이야. 새로 태어난 사람은 그 사람대로 사랑을 주고 그 사람만의 이름을 붙여줘야지. 그 전 사람,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사람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이름을 붙이면 안되는거야. 순리에도 어긋나는 행동이야.

#681 이름없음 2021/09/18 00:06:31

>>680 한자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려준다하더라도 정확한 점사는 힘들어. 실제로 만나서 하는게 가장 정확해.

#683 이름없음 2021/09/18 00:17:21

>>68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편안한 밤 되길 바래.

#685 이름없음 2021/09/18 00:47:40

>>684 완전히 잘못된 행동이야. 물론 기분도 나쁘겠지만 좋은 영향 하나도 없어. 좋지 않은 사주가 넘어가게 될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아도 될 일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고. 많이 꼬이게 될거야.

#693 이름없음 2021/09/18 15:25:20

>>686 아무래도 죽은 사람의 운명이 묻어나버렸으니 어쩔 수 없는거겠지. 점차 독립적으로 변하고 자신의 삶을 직접 꾸려나가기 시작하면 나아질거야. >>687 아무리 간절해도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어. >>688 매순간 살아있는거 조차도 감사하다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 고마워. >>689 >>690 너도 행복하길 바래. >>691 글로는 아무 일도 안 생겨. 그러니 걱정마. 다 정신적이고 심리적인 이유일 뿐이야. >>692 1)어쩌면 크게, 어쩌면 작게 영향을 줄 수 있어. 2)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 해줘.

#696 이름없음 2021/09/19 14:51:22

>>694 할머님이 걸으신 그림이라면 아마 할머님의 기운이 담겨서 그럴거야. 기도하는 마음, 간절한 마음, 그런 모든 기운들이 한곳에 몰리게 되면 그 기운과 맞지 않는 사람은 쎄하다고 느낄 수 있어. 할머님의 기운과 너의 기운이 반대되는 흐름인가보네. >>695 노력이 배가되는 일은 없어. 로또같은 정말 노력 없이 그저 운으로 되는 뽑기와 같은 것들에만 운이 작용해. 노력을 해서 얻어내야 하는 것들은 순전히 너가 한 노력만큼만 이뤄낼 수 있어.

#698 이름없음 2021/09/19 18:06:30

>>697 물론이야. 할머님과 기운이 맞아떨어지지 않을 경우, 혹은 심하면 아예 상반되는 경우 현기증이나 두통이 있을 수 있어. 할머님과 관계는 좋더라도 기운이 맞지 않을 수는 있는거니까. 그리고 그 영향으로 한옥도 잘 맞지 않는걸거야. 할머님은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으시다보니 기운이 꽤나 깊이가 있을텐데 한옥 또한 비슷하게 기운이 깊거든. 그의 여파 때문일거야. 물론 최대한 피하는게 좋겠지만 퍼즐처럼 맞춰가며 호전시키고 싶다면 할머님과 같이 무당집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아.

#701 이름없음 2021/09/19 20:21:36

>>699 너도 즐거운 추석 보내길 바래. >>700 여러번 거듭 설명했지만 다시 한번 간단하게 말할게. 대충 어느 시점에 죽게될지는 다들 정해져 있어. 예를 들면 60대 혹은 20대. 하지만 정확히 언제 죽을지는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 몸 관리에 따라도 다르고, 주변 환경에 따라도 다르고. 20대에 죽기로 틀은 정해져있더라도 23에 죽을지 29에 죽을지는 모른단 말이야.

#704 이름없음 2021/09/19 21:27:29

>>703 너가 본건 아이의 형태를 한 악운이야. 널 뚫고 지나갔으니 너에게도 어느정도 묻었을거야. 너에게 붙지 않은걸 다행이라 생각해야 해. 최대한 단시간 내에 잊어버려. 너의 삶을 살아. 그때 본걸 자꾸만 기억해내려고 하지도 말고. 기억하고 두면 둘수록 너한테 안 좋을거야.

#706 이름없음 2021/09/19 22:02:57

>>705 뭔가 걸리는 일 없어? 아무 이야기 없이는 나도 판단하기 어려워. 인터넷에서 글로만 상황을 판단해주는거라서 실제로 만나서 사람을 보고 봐주는거랑은 확실히 달라서. 상황 설명 조금만 더 자세하게 해줄 수 있을까? 이건가 싶은 이유들도 조금만 알려주면 내가 원하는 답을 찾아주기 쉬워질 것 같아.

#711 이름없음 2021/09/19 23:21:19

>>708 화이자 맞은 이후로 그런 현상을 겪는거라면 그저 부작용일 확률이 더 높아. 병원 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좋고. 하지만 화이자 접종 이전부터 꾸준히 그래왔다면 집에 무언가 붙어있는게 맞아. 내가 여기서 조언해줄 수 있는건 소금으로는 아무 소용도 없을거란거 정도야.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서 막아야할 상황이 될 수도 있고. 여기서 중요한건 화이자 접종 전인지 이후인지인 것 같다. >>709 지속적이라면 너에게 붙은거야. 집에 붙었다면 가족 모두에게 보여야하는게 정상적인데 너한테만 보인다면 너에게 붙은거야.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가 되면 혼들은 그 불안감의 냄새를 맡고 몰려드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보니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때 혼들을 더 자주 보게 되기도 하고. 한달 이상 지속됐다면 부적 써와야하고 한달 이하라면 자기 전에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남은 물은 머리맡이나 침대 옆에 두고 자. 떨어져나갈거야. >>710 너에게도 돌아왔니?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면 곧 너에게도 돌아올거야. 한번 더 할 생각은 하지도 마. 어떻게 될진 알려주고 싶지 않다. 아무리 상대를 증오한다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복수하려고는 하지마. 비겁하기도 하지만 잘못된 선택이야. 큰 죄이기도 하고. 저주는 상대의 혼에 상처를 내는 일이야. 너가 아무리 반성한다고해서, 후회한다고해서 죄가 가벼워지지 않아. 이미 한번 했다면 저주를 목적으로 했단 것 만으로 큰 죄야. 지금이라도 그런 생각 버리고 멈춰. 만약 대상이 저주 직후 우울증을 앓기 시작했다면 어쩌면 너의 악한 마음이 통한걸 수도 있겠지. 그만큼 너에게도 돌아올거란걸 잊지마. 아마 그것보다 더 심각하게 돌아올 수도 있고.

#712 이름없음 2021/09/19 23:22:50

>>707 객귀는 옛날 시대의 옷을 입고 나타나지 않아. 객귀는 불행하게 죽은 잡귀를 말하는데 한복을 입을 정도로 옛날의 혼은 거의 남아있지 않거든. 일반 사람에게는 절대 보이지 않기도 하고. 너가 본건 악운이야.

#714 이름없음 2021/09/19 23:31:48

>>713 한달도 넘었고 수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면 부적 하나로도 안 될 수도 있어. 2-3개 써서 집이나 방 둘러서 붙여야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최대한 빨리 다녀와. 너에게 하나의 혼만 붙어있어도 널 홀리기 위해 많은걸 보게 만들 수 있어. 그게 아니라면 하나가 아니라 애초부터 2-3개의 혼이 붙어있는걸 수도 있고. 당집 얼른 예약해서 다녀와.

#731 이름없음 2021/09/22 19:52:23

>>715 도화는 월별로 다르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각기 다 달라. 모두가 어느정도의 도화는 가지고 태어나고. 그게 살면서 영향을 줄 만큼이나, 아니야에 따라 다를 뿐이야. >>716 무시하고 너의 삶에 집중해. 보란듯이 성공해서 행복해져. 그게 너가 할 수 있는 최고, 그리고 최선의 복수야. 남을 잡아끌어내리려하는 것보다 너가 더 높이 올라가는게 아마 더 쉽고 좋을거야. >>717 성격이 좋은가보네. 사람들이 잘 꼬이고, 인복이 타고난 것 같아. 사람들이 너에게 선을 지키지 않고 너무 가까이 다가온다면 너가 먼저 선을 그어야해. 그저 오는대로 다 받아주니까 힘이 들지. 너가 막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주겠어. 영적인 영역은 절대 아냐. 그저 너의 성격이지. >>718 믿기 어려울테지만 악운이 천운보다 이쁘고 귀엽게 생긴 경우가 많아. 사람을 꼬아야하니까. >>719 성스러운 과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하지만 사실 크게 상관 없어. 잡귀도 복숭아를 별로 무서워하지 않아. 옛날에는 성스럽다 생각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굳게 믿었기 때문에 혼들이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엔 전혀 효과 없어. >>720 1)동시에 공존한다는 말이 어쩌면 맞겠지. 2)우리가 살아있는 한 이곳은 이승이야. 저승, 즉 사후세계가 될 수는 없어. 3)사람의 무의식은 많은 것들과 연결될 수 있어. 그 중 하나가 영적인 영역이야. 미래의 흐름이 겹치면서 사람의 내면과 맞닿으면 간혹 예지몽을 꾸게 할 수 있어. 4)간혹 그런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관련 없어. 그저 이번 생의 운명이야. >>721 고마워. 신뢰해준다니 돕고 싶은 마음이 더욱 더 굳어진다. 좋은 연휴 보냈길 바라. >>723 영적인 사실로 장난스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아. 물론 너도 장난칠 생각은 없었단거 알아. 하지만 혹시 몰라서, 조심하면 좋으니까 조심히 말해둘게. >>724 실제로 묶여있진 않아. 하지만 연결되어 있긴 해. 그러나 언제든지 끊길 수도 있고, 엮일 수도 있어. 필연은 꼭 만나야 할 인연이고 그 하나가 아니라면 수많은 스쳐지나가는, 혹은 남아줄 인연들이 존재해. 너에게도 필연이 존재할거야.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 수 없어도 당집 가면 인상착의 정도는 알려줄거야. 여긴 인터넷이라 내가 알려줄 수 있는건 많지가 않다. >>725 싫어하셔도 부적 필요해보이는 상황이야. 하나라도 써와야 살만할거야. >>726 예를 들자면 극히 차가운 기운을 가진 사람과 극히 뜨거운 기운을 가진 사람이 만나면 기운 속 흐름에 충돌이 생겨. 동시에 마찰도 생기면서 좋지 않은 기운이 생성되곤 해. 그럼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 하고, 그 상대의 기운이 몰려있는 물건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고. 혹은 그 영역 속에선 몸이 아파오기도 해. >>727 혼은 함부로 위로해주는거 아니야. 신기가 있고 무당이 될 운명이 아니라면 함부로 위로하려 들지마. 혼들은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야. 분명 홀리려 들거나 해를 가하려 할거야. 성불 시키는 일도 쉬운게 아니고, 심지어 퇴마는 아무리 신기가 있어도 하기 힘들어. 나 조차도 혼자선 감당하기 힘든게 퇴마인걸. >>728 너의 주변을 맴돌고 있을거야. 너와 눈이 마주쳤다면 더더욱. 마주치지 않았더라 하더라도 너가 자신을 봤단걸 분명 알고 있을거야. 최대한 기억 속에서 지워. 시선이 느껴진다거나 괜스레 생각 날 때면 신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길 바래. 최대한 바쁘게 살아. 혼자 있고 어두울 때라면 더더욱 무언갈 해. 그렇게 살아가다보면 어느 날 사라질거야. 시선도, 기운도, 느낌도 모두. >>729 태어난 생명들은 모두 필연 하나, 여러가지의 인연의 끈을 가지고 태어나. 애초에 정해지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어. 태어나자 마자 죽은 생명들에게도 필연은 존재하는걸. 그 수술실 안 누군가, 혹은 그 사람의 부모님, 그 누구던 그 상황에 있던 한명이 필연이었을거야. >>730 물론이야. 단시간 있는건 괜찮지만 장시간 혹은 주기적으로 그렇다면 몸에도 무리가 갈거야.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혼들의 기운은 어디 가지 않으니까.

#732 이름없음 2021/09/22 19:53:36

몸이 조금 아팠어서 이틀간 오지 못했어. 혹시나 답변이 너무 늦었다면 미안해. 그저 가벼운 몸살이었던 것 같아. 지금은 약도 사먹고 많이 나아져서 내일부턴 일도 다시 하려고. 다들 행복한 추석 보냈길 바래.

#736 이름없음 2021/09/22 21:02:41

>>733 고마워. >>734 거짓이야. 아무 소용도, 효과도 없어. >>735 없어. 물론 저주로 통하는 방법은 있기야 하지만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진 않다.

#739 이름없음 2021/09/22 22:21:56

>>737 신기가 있는 사람들 중 몇은 사람의 기운과 분위기를 읽고 볼 수 있어. 그 중 하나가 나이기도 하고. 간혹 흑백인 사람도 있고, 색이 섞인 사람도 있고 다양해. 그걸로 그 사람의 기운이 얼마나 강한지, 악한지, 선한지 등등을 알 수 있어. 일반 사람은 연습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터득할 수도 없어. >>738 가위인 것 같다. 선정적인 것 같은 경우에는 실패한 귀접으로 보여. 한 혼이 너에게 붙어 온갖 기운을 뺏으려는 짓을 벌이는 것 같은데 꿈들의 내용을 보니 소금이나 소금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야. 너가 신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그 과정에 필요한 꿈들이라고 말해줄 수 있겠지만 일반 사람이라면 당집 가서 얼른 부적 써오는게 좋아. 하나로는 안되고 2개 이상 써서 여러군데 붙여놔야 효과 볼 수 있을거야. 기운 많이 빼앗기기 전에 하루빨리 상담 받고 부적 써오는걸 추천해.

#744 이름없음 2021/09/23 11:52:01

>>740 꿈의 내용과 특징에 따라 혼이 한 짓인지 아닌지 구별이 가능해. 그전의 것들은 그저 꿈으로 치부될 수 있는 별 특별한 부분 없는 꿈들이었어. 하지만 이번에 너가 나에게 말해준 것들의 내용은 조금 달라. 정확한 이유는 설명해주자면 너무 복잡해. 하지만 우선 당집 예약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아. >>741 플라시보일거야. 그저 너가 원하는게 확고하다보니 주변의 모든 일들이 마치 너의 길로 인도하는 듯한 착각이 드는거지. 운명적이라면 그런 생각도 들지 않고 바로 너의 길로 들어설 수 있었을거야. 하지만 지금을 보면 그저 그런 물건들을 접하고, 가끔 이상 현상을 겪으면서 의심하는 정도잖아. 내가 보기엔 너가 겪는 이상 현상들은 그전에 너가 해왔던 과정으로 인한 부작용이고 신기가 있을 확률은 매우 낮아보여. 신기가 없다면 아무리 공부해도 신기를 얻어낼 수는 없어. 영안이 트여있지 않다면 그 과정을 이해하는 것 조차 불가능할거야. 이론적으론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영역이 바로 영적인 영역이니까. 관련된 의식을 애초에 이해할 수 없을거야. 그러니 만약 신기도 없고 영안도 트이지 않았다면 포기하는게 좋아. 억지로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거든. >>742 그저 옛날의 감정이 꿈 속에서 실현되는 걸로 보이네. 꿈에서나마 할 말 다 했다니 정말 다행이야. 꿈 속에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건 사람마다 다 달라. 성격 차이일 뿐이야. 그리고 꿈 속에선 욕하고 때리고, 심지어 누군갈 죽인다 해도 죄가 되지 않아. 그저 꿈 속, 무의식 어딘가일 뿐인걸. 실제로 일어나는 일이 아니잖아. >>743 혼이 맞아. 간혹 색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들이 있어. 하지만 색이 그리 강하진 않아. 그저 은은한 색을 띌 뿐이지. 넌 신기가 있거나 영안이 트이지 않은 상태라 색이 강하게 보였을 수도 있어. 부엌에서 본 형체들도 혼들이야. 악한 것들은 아닐테니 걱정마. 최대한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기억하려 하면 좋지 않으니까. 그저 한 때 어느 날 갑자기 봤었던 무언가로만 기억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자꾸만 생각하거나 고민하지 말고.

#751 이름없음 2021/09/23 16:06:35

>>745 얻지 못할걸 계속해서 갈구하고 헛된 노력을 한다면 영적인 영역에서는 부작용이 생길 수밖에 없어. 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좋아. >>746 가능해. 하지만 거래가 가능한 꿈의 종류들이 있어. 일반 사람들은 구별하기 어려워서 팔면 안될 꿈을 팔기도 하고, 그로 인한 해를 입기도 해. >>747 인터넷에서 글 하나로는 알 수 없어. >>748 최대한 빨리 도움 받길 바래. 나아지길 진심으로 바랄게. 건강 잘 챙겨. >>749 물어볼 수 있어. 모두 확답을 주진 못할거야. 확답을 주는 것 또한 너의 운명에 개입하는 일이 될테니. 하지만 확실한 조언 정도는 얻을 수 있을거야. >>750 그건 그저 선천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성격이기도 해. 하지만 인복이 많을 운명으로 태어났다면 사람들의 눈길을 잘 끌고 항상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겠지. 어쩌면 영적인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사람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니까.

#755 이름없음 2021/09/23 18:41:59

>>752 상담이 아닌 부적이 필요해. 절 말고 당집을 찾아가. >>753 불안한 사람이 안정적인 사람보단 혼들이 더 관심 있어할거야. 아무래도 혼들은 불안감과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쫓아오니까. 하지만 대부분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주진 않아. 눈에 보이진 않을테니까. >>754 천운, 악운은 말 그대로 사람의 혼이 아니야. 살아있는 생명도 아니고 또 죽었다고도 할 수 없어. 애초에 생명을 가졌던게 아니니까. 그저 존재하는 덩어리일 뿐이야. 사람에게 붙으면 온갖 좋은 것들을 몰아주거나 온갖 힘든 것들을 몰아주기도 하는거지. 악운은 기를 빼앗아가지 않아. 악운은 악귀가 아니니까. 악운이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은 악운이 붙어있는한 좋은 일을 겪긴 힘들거야. 온갖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맞닥뜨리게 되겠지. 악귀는 사람에게 붙으면 그 사람의 기운을 무한정 빼앗아가려 할거고. 둘이 완전 달라.

#759 이름없음 2021/09/23 19:49:17

>>756 너와 같은 경우에는 혼과의 대화나 접점보다는 당장 직접적인 현실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해. 그렇다보니 당집이 더 나을거야. 꼭 괜찮은 곳 찾을 수 있길 바래. >>757 너와는 운과의 접점이 있고 넌 영적으로 트여있기에 가능한 표현법이었어. 넌 운을 느끼고 볼 수 있으니 운 또한 널 느낄 수 있어. 너의 능력 속 기운을 앗아간단 말이야. 일반 사람에겐 적용되지 않아. 내가 헷갈리게 설명했던 것 같으니 다시 정정할게. >>758 관련 없고 그저 인간관계가 좋아보이고 돈독해 보인다.

#761 이름없음 2021/09/23 22:42:30

>>760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물론 내 곁을 맴돌고 기웃거리는 악운들도 있어. 악귀도 존재하고. 직접적인 터치를 하진 않지만.

#763 이름없음 2021/09/24 21:59:01

>>762 1)생각을 하진 않아. 그저 자신이 태어난 이유, 목적을 위해 살아가. 흐름을 타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거지. 형태 변환 또한 그 목적을 위함이고. 악운은 사람들을 불행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천운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어. 2)천운의 모습은 딱히 형상화 되어있는 경우가 많지 않아. 대부분 그저 하얗고 뽀얀 빛의 형태야. 구형으로 돌아다녀. 3)물론이야. 사람을 홀리기 위해 외관을 바꾸기도 해. 4)이승에서 최악의 죄를 짓고 절대 용서받지 못한다하더라도 사후에서 살아있는 생명을 건들이지 않는 이상 소멸되진 않아. 5)전혀 아니야. 현생은 대부분 전생과 전혀 관련 없어. 개별적인 일이야. 처음 태어난 혼은 전생이 없고 이번 생이 처음인 혼을 말하는거야. 그리고 외모는 랜덤이라 봐도 무관해. 유전자를 따라간다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더 크지. 6)당집에서 필요로 하는 의식으로 치뤄진다면 가능해. 7)사후에는 지금 당장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어. 난 느낄 수 있지만 이걸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있다하더라도 함부로 발설하면 안될 내용이기도 하고. 그저 우리만 있는게 아니란걸 알고 있으면 좋겠다.

#768 이름없음 2021/09/25 16:07:19

>>764 그저 우연일거야. 예지몽은 대체로 확신이 강하게 들어야만 해. >>765 따져보자면 리스트가 너무 길어. 다 알려주기엔 너무 길어질거야. 너가 말한 것 외엔 호랑이 또한 영물이야. >>766 정신과 상담 받아야 해. 내 지인과 정말 동일한 증상을 가지고 있네. 내 지인 중 한명도 영적인 원인이라 생각해서 나에게 물어봤었거든. 그런데 내가 아무리 찾아봐도 영적인 원인이나 이유는 찾을 수 없었어. 그래서 정신과 권유했고 추후에 들어보니 정신과 상담과 약물이 도움이 되었다더라고.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인 이유일거야. >>767 아무 의미 없는 꿈이야.

#777 이름없음 2021/09/26 14:32:50

>>769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770 여자가 홀렸네. 혼이야. 그 꿈에 나오는 그 여자가 혼의 본체일거야. 소금물로 될 상황은 아닌 것 같네. 꽤나 지속된 것 같고 꿈의 깊이가 얕지 않아서. 당집 가서 상황 설명 하고 부적 하나만 써와. 그 부적은 동생 방에 아무데나 붙여놓고. 동생은 데려가지마. >>771 꿈에서의 것들은 대부분 눈을 마주치려하지 않아. 쳐다본다 하더라도 너가 쳐다보면 곧장 고개를 돌리지. 만약 널 정말 뚫어져라 장시간 쳐다봤다면 혼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좋지 않은 일들의 연속과 관련이 없다고는 말해줄 수 없어. 눈맞춤 관련해서 다음 꿈부터는 참고해봐. 최대한 기억 속에서 빨리 잊어버리고. >>772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73 꿈에서 깨고나서도 현실에서 팔에 심각한 통증이 남아있지 않는 이상 그저 꿈일 뿐이야. 스트레스성인 것 같네. >>774 직접 살인을 저지르는 것보다 더 큰 벌을 받게 될 수도 있어.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 너의 손엔 피를 묻히지 않고 누군갈 죽이고 싶단 거잖아. 아마 더 큰 죄악이지 않을까. >>775 가위에 눌린게 아니라면 귀접이 아니야. 그저 야한 꿈일 뿐이지. >>776 1)방관은 무조건적으로 죄가 돼. 너가 도울 수 있었지만 돕지 않았을 때 말이지. 물론 너의 생명에 지장이 가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약한 죄만이 성립되겠지만 만약 너가 충분히 돕고도 남았을 상황에 그러지 않고 혼자 살기로 마음먹었다면 그건 꽤나 큰 죄가 될거야. 2)여러명을 택해야 맞는 선택이겠지.

#780 이름없음 2021/09/26 21:59:06

>>77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79 어느 레스에 대해 말하는거야? 너가 누군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는 이상 헷갈려.

#790 이름없음 2021/09/27 20:18:49

>>781 영적인 이유나 원인 때문에 시작된 악몽이 아닌 정신적인 일이라면 불가능해. 심리 상담이 더 도움이 될거야. >>782 그런 거리낌이 들고 불편한 시선, 혹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물건은 대부분 7-8/10은 무언가 들려있는게 맞아. (하지만 누군갈 증오하는 마음 때문에 그 사람이 준 물건이나 그 사람에 관련된 물건이 불편한 느낌은 제외야.) 그런 기분이 드는 즉시 버린다면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거야. 너가 한 대처가 맞아. 지금 너의 꿈에 나오는 이유는 그저 한 때 너가 느꼈던 두려움 때문에 그런거야. >>783 어떻게 해도 죄를 받겠지만 5명을 죽인 죄보단 1명을 죽인 죄가 더 가벼울거야. 물론 생명을 죽인건 어떻게 하던간에 큰 죄악이야. 그래도 생명 하나의 무게보단 5명의 무게가 훨씬 무거워. >>784 지속적이라면 조현병 증상일 확률이 더 높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목소리들은 혼의 소리가 맞아. 하나의 혼이 붙으면 간혹 사후의 소리들을 듣게 될 수도 있어. 너가 겪은건 아마 그런 현상일거야. 그때 이후로 그런 적 없이 그냥 지나갔다면 다행히 너한테선 떨어져나갔나보다. 지금 여전히 무서운 기분이 드는건 후유증일거야. 사후의 기운은 꽤나 오래 붙어있거든. 자꾸만 그런 기분이 들고 그런 분위기에 휩싸이면 작은 불 하나 켜두고 자는게 좋아. 어두운 것보단 밝은게 좋을테니까. >>785 1)예지몽을 꾸고 싶지 않아서 부적 써오는 사람들 꽤나 있어. 문제는 없을거야. 하지만 예지몽으로 도움을 받았다해서 하는 말인데 일어날 일을 막을 수는 없어. 그 당시 일어날 일을 막아버렸다면 추후에 일어나게 될거야. 아무리 어머니도 꾸신다고 하더라도 서로 꿈을 공유하면 안되는거 정도는 알지? 2)어머니도 예지몽을 꾸신다하셨잖아. 그런 기운을 타고난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의 죽음을 느끼게 될 수도 있어. 꿈 속에서 본 그것은 지인의 죽음을 예지하는 꿈이었을거야. 하지만 그걸 입 밖으로 내신건 큰 잘못이셔. 앞으론 절대 그러지 않으시길 바래. 꿈 이야기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야. 3)공줄은 집안 내력의 깊이를 말해. 너의 집안의 깊이가 굉장히 깊고 강하단 말이야. 내력에 공무원으로 가야할 흐름이 있나보네. 하지만 우선 너가 하고싶은걸 하며 살아봐. 결국엔 너의 운명대로 살아질테니. 4)당연히 받아야 해. 그리고 남의 미래를 점지어주면서 하지 말아야할 것들은 다 숙지하고 있는거지? 타로 같은건 장난 삼아, 취미 삼아 할 수 있는게 아니란걸 명심해. 머리가 아픈건 복채를 받지 않아서 그래. 규칙을 깬거니까. 5)순간적인 홀림인 것 같네. 그냥 꿈이라기엔 이름을 여러번 부르고 시계를 봤다는게 너무 꺼림직하다. 자신의 이름을 3인칭 시점으로 불렀단건 다른 혼이 들어차있었단거고 시계를 봤단건 자신이 오래 머무를 수 없단걸 알았기 때문이야. 운좋게 풀려났네. 6)스님이 너의 미래를 점지해주신거지. 스님이 도와주신거야. 7)둘 중 하나만이 태몽이야. 정확한건 당집 가서 물어봐야 알 수 있어. 일반인들은 구별하기 어려워. 8)오래된 나무는 각자 다 다른 기운을 담고 있어. 깊은 이야기들도 숨기고 있고. 그 장소의 기운을 그 나무가 빨아드린다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함부로 건들여서도 안되고, 함부로 말해서도 안돼. >>786 결국엔 모두 혼의 일종이야. 혼의 종류 중 하나가 요괴라고 보면 편할거야.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깨비와 요괴는 없어. >>787 당집 가 너. 그거 너가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니고 지금 내가 여기서 조언해줄 수 있는건 당집 가서 무당이랑 얼굴 보고 상의하란 말 하나 뿐이야. 위험해. >>788 꿈에서는 상관 없어.

#791 이름없음 2021/09/27 20:20:10

>>789 홀린지 좀 됐나보다. 너가 홀린걸 느끼지 못해서 그렇지, 그렇게 밤마다 지속적으로 악기 연주 소리가 들린다면 꽤나 오랫동안 너에게 붙어있던 놈일거야. 자기 전에 소금물 입에 머금고 1분 있다가 삼킨 후 자. 그렇게 7일 이상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사라질거야. 꼭 일주일 이상이어야 해.

#796 이름없음 2021/09/27 23:40:23

>>792 소금물 정도면 충분히 떨어져나갈거야. 너무 불안해하지말고. 그들은 불안감을 먹고 사니까. >>793 자려고 누울 때 소금물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고 잠들면 돼. 들리는 순간이 자기 전이니까 꼭 그렇게 해야 효과가 있을거야. >>794 야한 꿈은 그저 꿈에 불과하고 귀접은 꿈을 이용해서 너의 기를 빼앗아가려는 영적인 것들의 방식이지. 귀접은 무조건적으로 가위에 눌린 후 진행돼. >>795 꿈은 원래 발설하면 좋지 않아. 하지만 예지몽이라면 더더욱 그래. 그리고 타로는 너가 진로를 그쪽으로 잡거나 진지하게 판 짜서 봐주는게 아니라면 하지마. 장난삼아, 취미 삼아 하면 안되는 행동이야. 그리고 복채는 다른 사람이 정해줄 수 없어. 너가 받아야할 만큼, 받고 싶은 만큼 받게 되는게 복채야. 너가 그저 재미로 보기 시작한 타로라면 지금이라도 멈추는걸 추천해. 미래에 관한거라면 뭐든 민감한 부분이야. 민감하지 않고 복잡하지 않은 구석은 없어. 미래에 관해 점 짓는 행위는 너가 생각하는 것만큼 쉽고 간단한게 아냐. 자칫하면 너도 모르게 업보를 쌓게 될 수도 있고. 그리고 혼에 홀리는건 시간에 상관 없어. 시간에 관여 받지 않고 언제든 갑자기 홀릴 수 있어. 아무래도 집안 내력 떄문에 공무원 명줄이 난 것 같은데 그건 너가 살아봐야 확실해질거야. 너가 원하는걸 해. 그게 맞으니까. 절이나 당집 흐름에 따라 미성년자 출입을 금하는 곳도 있어. 그 안의 흐름 때문에 미성년자의 미래가 정해져버린다거나 원치 않는 혼이 붙어갈 수도 있어서. 아마 그런 이유일거야. 예언가들도 다 알고 있어. 자신이 이걸 말하면 업보로 쌓이고 추후 벌을 받을거란걸. 근데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뭐가 어쨋던 그저 하는걸거야. 그게 그 사람들의 운명이겠지.

#800 이름없음 2021/09/28 00:38:50

>>797 혼일거야.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798 동생은 괜찮을거야. 운 좋게 잘 넘어간 것 같네. 아무 이유 없이 신경 쓰인다면 버리는게 좋아. 분명 무언가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 그리고 향기가 나는 곳엔 혼들이 잘 꼬여. 그것들은 냄새에 민감하니까. 그렇다보니 생화에 잘 꼬이곤 해. 하지만 조화는 상관 없어. 어머니가 촉이 좋으시다 하더라도 너한테까지 전해져내려왔을지는 알 수 없어. 하지만 예지몽을 몇번 꿔봤다면 어머니의 기운이 내려왔을 수도 있겠다. 드림캐쳐 혼자선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어. 하지만 너가 그것을 믿는다면 없던 것도 생길거야. 언제든 물어봐. >>799 도움이 되길 바라.

#803 이름없음 2021/09/28 15:38:17

>>801 이명인 것 같다. 명상도 아무렇게나 하면 위험할 수 있어. 정확한 방법 숙지 후 하는걸 추천해. >>802 영양분 부족으로 잘못봤다기엔 실루엣이 지나치게 디테일하다. 정말 그것들을 정확히 본게 맞다면 너가 착각하는게 아니라 혼들인거야. 여러번 그래왔다면 신기가 트이기 시작하는 걸로 보여. 지속적으로 실루엣만 보이고 뚜렷한 형태는 없다면 명줄에 신기의 기운만 묻어있는 정도고 영적인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을거야. 그냥 신경 쓰지 말고 사는걸 추천해.

#805 이름없음 2021/09/28 23:46:50

>>804 상대의 허락을 받은 상황에서 하는 거래는 대부분 안전해. 모르는 사람의 물건을 가져왔을 때는 문제가 되지만. 하지만 중고거래를 한 후에는 그 물품을 깨끗히 씻거나 빨아서 사용해야 해. 그전의 흔적을 그대로 묻히고 사용하는건 좋지 않아.

#807 이름없음 2021/09/29 00:12:11

>>806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14 이름없음 2021/09/29 14:08:09

>>808 >>809 >>810 장난기 가득한 한 혼이 한 짓인 것 같네. 그냥 꿈은 아니야. 흉몽이나 길몽도 아니고. 그저 혼이 장난치려든거야. 너의 눈을 빤히 쳐다본다는 장면을 보니 확실히 혼이 한 짓이네. 너무 신경쓰진마. 아마 그때 한번 건들여본걸거야. 너무 기억하려 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기억 속에서 잊어. 아무 일도 없을테니 걱정말고. >>811 없어. 물론 폐가나 흉가 일부러 가서 잡귀나 악귀 하나 붙어오면 죽도록 힘들면서 볼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선택은 하지 않길 바라. 산 사람은 생명 가득한 것들에만 집중해야해. >>812 영적인 부분과 이어질 수 있고 다른건 그저 무의식 속의 무언가일뿐이야. 개꿈은 아무 의미 없는 꿈을 이르는 말이고. >>813 몸이 허약해진 상태면 기도 약해져있을거야. 근데 사람마다 아플 때 기가 유독 약해지는 사람이 있어. 그래서 아마 너가 아플 때마다 혼을 보는걸거야. 정신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헛것이 아니라면 혼이 맞겠지.

#816 이름없음 2021/09/29 14:38:47

>>815 혼 하나가 제대로 붙어버렸네. 당집 아니면 해결 안돼. 부적 몇개 써야할거야. 상황 들어보니까 부적 여러개 써서 방에 붙여놔야 떨어져나갈 정도인 것 같다. 최대한 빨리 용한 곳 찾아서 예약 잡아.

#821 이름없음 2021/09/29 16:24:05

>>817 집터랑 기운이 안맞거나 상반되서 그런 일들이 생겨날 수도 있지만 혼의 영향도 없지않아 있을거야. 죽은 것과 밀접하게 동행하면 주변에서도 영향을 받곤 하니까. 최대한 빨리 부적 써서 해결하길 바래. >>819 그 방 안에 붙은 혼인거야. 굿해줄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더 지나면 그 혼을 위해서 제사상 차려야 할 일 생길 수도 있어. 그러기 전에 부적 써오자. 좋게 좋게 떼어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니까. >>820 말하면 안될 느낌이 강하게 든다면 말하면 안되는게 맞아. 너도 이제 느낄 수 있는 영역이 넓어지고 알아채는 능력도 강해졌을테니까. 너가 혼자서 충분히 파헤칠 수 있는 일일거야.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일 뿐이지. 길몽과 흉몽은 영적인 영역이라기엔 너무 얕아. 혼이 장난치는 꿈도 아니고. 그저 운이나 기운 정도를 판가름해줄 뿐이야. 길몽은 천운이 평소보다 많이 모였을 때, 흉몽은 악운이 많이 모였을 때 흐름에 따라 꾸게 되는거야. 하지만 혼이 만들어내는 꿈은 말 그대로 혼이 사람을 괴롭히거나 장난치기 위해 하는 짓이고.

#828 이름없음 2021/09/29 19:57:36

>>823 1)여러번 설명했던 운명에 관한 질문이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운명은 존재해. 하지만 큰 틀만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일어날 작은 디테일들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다 바뀔 수 있어. 2)인연은 당연히 존재해. 하지만 그게 스쳐지나갈 인연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 만날 인연이더라도 그 인연이 언제까지 가게될진 모르는거지. 하지만 필연은 어떻게든 만날거야. 인연은 또 엉키고, 끊기고 할 수 있지만 필연은 사라질 수 없어. 3)미성년자일 때 보는 사주나 타로는 좋지 않아. 미래를 관련해서 점 짓는 행위를 받는건 틀을 확실하게 만들어버리니까. 너가 바꿀 수 있는 미래조차 틀에 갇히는 일이 생길 수 있어. 그리고 타로는 함부로 보는거 아냐. 너가 다른 사람을 봐주는 것 또한 함부로 하면 안돼. 정확한 규칙을 다 숙지하고 진지하게 이행하는게 아니라면 위험해. 취미삼아 할 수 있는게 아냐. 만약 맞아떨어졌다면 우연일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 플라시보일 수도 있고. 4)사람들마다 타고난 복이 존재해. 그에 따라 악운도 존재하고. 타고난 것과 타고나지 못한 것으로 나뉘지. 5)선천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 바꿀 수는 없어. 6)전혀 맞지 않아. 신경쓰지 않아도 돼. 나도 너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고마워. >>824 >>825 >>826 >>827 그저 고양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돼. 악몽 때문에 많은거에 의미부여하게될 수도 있는데. 내가 보기엔 전혀 관련 없어 보여.

#831 이름없음 2021/09/29 21:23:16

>>829 좋은 날들만이 있길 바래. >>830 게임은 전혀 상관 없어. 그저 그 사람과 기운이 맞지 않던 걸거야. 그 사람이 강령술을 한다거나, 주술을 한다던가 혹은 흉가나 폐가를 가는 사람이라면 혼이 붙어서 너에게도 영향이 있을 수 있었겠지만 그저 기괴한 게임을 한다고 해서 미칠 수 있는건 없어.

#836 이름없음 2021/09/29 22:26:02

>>832 혼은 사람을 돕지 않아. 수호신이라면 돕겠지. >>833 뽑힌다는 개념은 없어. 나쁘고 악한 사람에게도 수호신은 있을 수 있는걸. >>834 너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너도 그 시선을 오랫동안 잊지못했다면 혼이 맞아. 너무 기억하려하지말고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 >>835 크게된다는게 꼭 엄청나게 잘된다라는 의미는 아냐. 그저 순탄히 잘 자라서 꿈을 이룰 수 있게된단 말이지. 용한 무당이라면 잘 들어맞을거야.

#838 이름없음 2021/09/29 22:43:46

>>837 꼭 그렇지만은 않아. 길을 지나던 도중 자신도 모르게 형태를 갖춘 악운과 맞닥뜨린 후 악운이 묻어나서 한동안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어.

#839 이름없음 2021/09/29 22:44:30

>>837 질문이 수정됐네. 다시 답변할게. 저주한 사진은 상관 없어. 그 현장에 있지도 않았으니까. 하지만 그 저주를 실행으로 옮기려하면 그때부턴 문제가 되겠지.

#841 이름없음 2021/09/29 23:05:29

>>840 그것 또한 상황에 따라 다르지.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확답해줄 수 없어. 그 상황의 디테일을 들어봐야 그게 혼의 영향인지 저주의 영향인지 알 수 있어.

#843 이름없음 2021/09/30 00:54:05

>>842 1)혼들은 대부분 쌀을 건들지 못해. 하지만 이야기 대로 정말 대놓고 쌀을 움켜쥐어 먹었다면 걘 지독한 악귀야. 자신의 형체를 포기하면서까지 사람을 해치려는 목적을 가진 것이지. 2)악귀 주변에선 언제나 악취가 진동해. 아마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려 더 뿜어댔을거야.

#852 이름없음 2021/09/30 15:21:34

>>844 그런건 없어. 태어난 생명들은 다들 태어나야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태어나는거야. >>845 유품을 사용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야?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자의 물건을 이어서 사용하는 행동은 잘못된거야. 예의도 아닐뿐더러 좋지 않아. 유품은 그저 유품으로써 가지고 있는거지 사용하면 안돼. 그리고 물론 너 주변에 돌아다니고 계실 수 있어. 하지만 그런 생각은 최대한 하지 말고 그냥 잘 보내드리는게 좋아. >>846 소멸시키는 능력이 타고난 사람들인거야. 씹어삼킨다는 표현이 어쩌면 적절할 수도 있겠다. 퇴마의 일종이고 주로 그걸 직업으로 삼아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 그 능력에 타고나면 어쩔 수 없이 혼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그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그 혼을 소멸시키려 들거야. >>847 내가 >>1에 적어놨어. 죽음에 대해 함부로 언급하거나 굿과 부적을 강요하는 무당들은 거짓된 사람들이야. >>848 1)예지몽이라면 다른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게 되는 일이라 죄가 돼. 그리고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그 꿈이 무슨 의미를 가졌는지 잘 알지 못해. 그렇다보니 위험한거야. 흉몽을 말하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안 좋은 일이 틀에 박혀 정말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하고 길몽을 말하면 운이 날아가버리기도 해. 2)그 중에 위험했던 순간이 없었으리라 장담해줄 수는 없어. 웬만해선 말하지 말자. >>849 벌 안 받아. >>850 거짓이야. 전생의 인연은 웬만해선 만날 수 없어. 사람 대 사람으로도 말이지. 그리고 전생의 인연이 현생의 수호신이 되는건 불가능한 일이야. 그 앱 또한 거짓이고 믿을만한게 못 돼. >>851 혼이 맞고 그 혼 때문에 가위 자주 눌리는거야. 그 혼이 자주 보이는 곳에 굵은 소금 뿌려놔. 그럼에도 가위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면 소금물 한모금 마시고 자고. 곧 사라질거야.

#855 이름없음 2021/09/30 15:59:43

>>853 지금부터라도 사용하지마. 어째서 유품을 사용하겠다고 생각한거야? 위험한 행동이니까 멈춰. >>854 쓰지마.

#857 이름없음 2021/09/30 16:54:30

>>856 부적 종이 위에 직접적으로 학업, 건강이라 써져있었다면 진짜 부적이 아니야. 하지만 앞으로는 절대 남의 물건 줍지마. 특히나 부적으로 보이는 것들은.

#859 이름없음 2021/09/30 21:09:57

>>858 절대 안 이뤄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노력이 있다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모든게 가능한건 아냐. 운명적으로 정해져있다면 더더욱 되지 않을거야. 절실히 하늘을 향해 빌던, 달을 향해 빌던 아무리 해도 이루어지진 않을거야. 풀을 확 꺾어버려서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야 도움이 될 것 같네.

#861 이름없음 2021/09/30 22:46:36

>>860 물론이야.

#863 이름없음 2021/09/30 22:51:15

>>862 신은 어디에나 들어갈 수 있어. 얼마나 머무를 수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865 이름없음 2021/09/30 22:54:25

>>864 좋은 마음가짐이야. 편안한 저녁 되길 바라.

#870 이름없음 2021/10/01 11:53:39

>>867 미래에 관한 모든 것들은 당집 아니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특히나 살에 관한건 말이지. >>868 특정적인 여자가 계속 나오는거야? 만약 너의 눈을 보고 지속적으로 웃는다면 혼이 맞아. 하지만 널 보는게 아니라면 그저 꿈일 뿐이야. >>869 신이 창조해낸게 맞아. 생명이 존재하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사후가 존재하고 첫 생명이 죽었을 때 혼이 생겨났겠지.

#872 이름없음 2021/10/01 13:35:47

>>871 내가 정말 여러번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할게. 운명, 인연 모두 존재해. 운명은 큰 틀로 존재하고 그 속의 디테일한 작은 운명들은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바꿀 수 있어. 예를 들어 60대에 죽을 운명으로 정해져있지만 62살에 죽을지 69살에 죽을지는 자기가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좌우되는거야. 인연은 그저 만날 인연과 필연이 존재해. 보통의 인연은 끊길 수도 있고 만나지 않게 될 수도 있지만 필연은 무조건적으로 만나게 돼. 모두에게 하나의 필연은 꼭 있어. 사주 또한 천운이 가득한 사주도 있고 악운이 가득한 사주도 있어. 애초부터 순탄하게 모든게 잘 풀려서 이뤄내기도 쉬운 사람도 있고 그에 비해 노력을 해도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 사람도 있어.

#875 이름없음 2021/10/01 16:31:08

>>873 부적으로 누를 수는 있어도 명줄에 이미 새겨진 역마살은 없애거나 피할 수 없어. 당집 가서 상담 받고 맞는 부적 사서 최대한 눌러봐. 아마 하고 싶은거 할 수 있을거야. 조금 힘들 수는 있겠지만 방법이 있다면 우선 해보는게 좋으니까. >>874 전혀. 수호신은 가위를 막아주는 일이 있지, 절대로 가위를 눌리게 하진 않아. 그건 그저 너의 운일 뿐이야. 너에게 붙은건 지독한 혼일 뿐이고. 하루 빨리 당집 예약 잡았으면 해.

#878 이름없음 2021/10/01 21:35:08

>>876 당연해. 그 사람을 저주하면 그 저주가 그 사람만을 향하는게 아니라 너 자신에게도 배로 돌아올거야. 어쩌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겠지. 그저 넌 너의 삶에 집중하고 성공하면 그게 최고의 복수야. >>877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돌려받는 것 뿐이야.

#881 이름없음 2021/10/02 14:54:57

>>879 데자뷰는 영적인 부분이 아냐. 너가 정해져 있는 미래를 정말로 피해 다른 방향으로 꺾는 것도 아니고. 그저 뇌가 착각하는 것일 뿐인걸. >>880 그저 꿈일 뿐이야.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아.

#883 이름없음 2021/10/02 17:34:34

>>882 너가 정말 잘못한게 없는데 그 사람이 혼자 그러는거라면 너의 업보가 아니야. 하지만 너가 단 하나라도 무언가 한게 있다면 업보가 되겠지. 그 사람이 죽은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너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게 맞으니까. 너가 너 스스로 당당하다면 걱정할 필요 없어.

#886 이름없음 2021/10/02 18:06:20

>>884 혼 하나가 지독하게 붙은 것 같네. 근데 베개 아래 가위랑 칼 두는거 굉장히 위험한 행동이야. 그것 때문에 혼이 더 강하게 붙어버렸을거야. 그리고 무얼 태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상황엔 너가 당집에 직접 가서 상황 설명 후 부적을 받아와야 정확해. 어머니랑 다시 한번 당집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 >>885 기를 누르는 행동이야. 하지만 원하는 시기에 증폭시킬 수 있어.

#890 이름없음 2021/10/02 18:25:09

>>887 당장 떼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억누를 수는 있어. 굵은 소금을 찬 물에 5:5 비율로 담아서 젓지 말고 침대 주변에 두고 자봐. 직빵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잡아줄거야. 덜힘들 수 있길 바라. >>888 생명 가득한 것들이 죽은 것들을 본다는게 더 말이 안되지 뭐. 하지만 결국엔 이어져야하는 것이기에 무당들이 존재하고 신기가 존재하는거야. 일반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혼잡한 세상이 되었을까. 믿지 않을 사람은 어차피 아무리 뭐라 해도 안 믿을거야. 꼭 믿어야 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 각자 자신의 선택일 뿐인걸. 나조차도 누군가에게 믿으라고 강요하고 싶지 않아. 그리고 신들은 자신의 모습을 들어내고 싶어하지 않아. 그저 자기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지. 나도 누군가 묻거나 꼭 밝혀야 할 상황이 아니라면 신기 있는걸 말하지 않아. 평범하게 살아가는게 내 목표니까. >>889 감이 좋은게 아니라 혼들이 접하기 쉬운 사람인거야. 일반 사람들보다 빙의되기 쉽고 어쩌면 혼을 볼 수도, 환청을 들을 수도 있어.

#892 이름없음 2021/10/02 18:34:26

>>891 위에 여러번 성관계에 관한 꿈과 귀접에 대해 설명했었지만 다시 한번 설명할게. 가위에 눌리지 않은 (즉 몸이 움직일 수 있는) 평범한 꿈에서 일어나는 성관계는 그저 야한 꿈에 불과해. 사람의 욕구에 의해, 혹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하지만 가위에 눌린 상태 (즉 움직일 수 없는) 꿈에서 일어나는 혹은 당하는 성관계는 귀접이야. 귀접은 혼이 사람의 기를 빼앗아갈 때 사용되는 방법이야. 둘중 무엇에 해당되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겠지?

#894 이름없음 2021/10/02 18:36:08

>>893 괜찮아. 아무레도 레스들이 많이 달렸다보니 찾기도 힘들었을거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896 이름없음 2021/10/02 21:32:52

>>895 우울증 또한 자신의 업보로 인해 받는 벌일 수 있어. 혹시 신경쓰이는게 있는거야?

#902 이름없음 2021/10/02 22:39:49

>>897 >>898 >>899 너가 잘못한게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돼. >>900 "수도 있다" 는 거지 무조건적으로 그렇단게 아냐. >>901 그렇지 않아.

#907 이름없음 2021/10/03 18:39:20

>>903 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본다면 그것 참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다. 귀접은 혼이 사람의 기를 뺴앗아가기 위한 수단 중 하나야. 귀접을 경험하게 되면 기운이 빠져나가고 한번 시작되면 얼마나 오래갈지 알 수 없어. 결국엔 당집의 힘이 필요한 경우도 대부분이고. 기운이 일정량 이상 빠져나가게되면 잔병치레부터 시작해서 아프기 시작해. 그걸 경험하고 싶은거야? 정신 차리길 바래. >>904 귀신살이 있다고 해서 한평생 계속 빙의되고 귀신을 보고 환청을 듣는게 아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빙의 경험을 거의 하지 않아. 하지만 귀실살이 있는 사람은 빙의 경험을 할 확률이 높은거지. 지금까지는 아무 일 없었어도 앞으로도 없으리란 장담은 해줄 수 없어. >>905 귀신은 못 볼거야. 하지만 악귀 같은 경우에는 사람 가리지 않아. 그러니 너또한 확률이 낮은거지 혼이 절대 붙지 않는단 말은 아냐. 폐가나 흉가에 고의적으로 가서 헤집고 오면 악귀가 붙어올 수 있어. 그저 다른 사람들보다 보기힘든 것 뿐이야. >>906 1)필연 또한 현생의 연일 뿐이니까 당연히 끊겨. 2)생전에 본게 마지막이 될거야. 3)거의 드물어. 하지만 어찌어찌 다시 만나는 경우도 드물게 있어.

#909 이름없음 2021/10/03 18:43:30

>>908 전혀 없어. 거의 0에 가깝다고 봐도 되니까 걱정말고 봐도 괜찮아.

#911 이름없음 2021/10/03 19:31:11

>>910 손톱깎이 소리는 악귀가 만들어내는 가장 전형적인 소리들 중 하나로 꼽혀. 그때 들렸던 소리와 지금 들리는 소리가 같은 혼이 내는게 아닐거야. 악귀가 한번 기운을 묻히고 간 사람한테는 다른 악귀가 또 꼬이기 쉽거든. 당집 가서 제대로 해결한게 아니라면 말이지. 그 당시 소리가 들렸을 때 그냥 넘겼어서 악귀의 기운이 그대로 묻어있었을거야. 그것 때문에 지금 또 다른게 꼬인거고. 이번에는 꼭 부적이 필요한데 외국에 있다하니 퇴마사 연락이 훨씬 쉬울거야. 하지만 퇴마사도 정 어렵다면 가까운 교회라도 들려보는걸 추천해. 그냥 넘어가면 계속 반복될거야. 건강에도 좋지 않을거고. 교회 가서 목사님 찾으면 그분이 보시고 알아채실거야.

#913 이름없음 2021/10/03 20:50:46

>>912 여러번 설명했던 질문이지만 다시 한번 말할게. 자살한다고 해서 뭔가 달라지진 않아. 여전히 사후로 가는 길은 똑같아.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고의적으로 버린 이유 때문에 받는 작은 벌이 있을거야. 그것 말고는 없어. 자살귀는 그저 자살해서 죽은 혼을 이르는 명칭일 뿐이야. 사후로 갈 수 있고, 승천 할 수 있어. 장례가 치뤄질 때 원한다면 떠돌면서 갈 수 있고 집안 대대로 불운을 미치지도 않아. 이런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꼭 죄값을 받았으면 좋겠다.

#915 이름없음 2021/10/03 21:04:26

>>914 당장 목사님이 알아보시지 못한다면 그저 지금 너의 곁에 붙어있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일거야. 계속 방치하면 안좋으니까 상황 설명하고 해결책 찾는게 좋아. 한국이라면 부적을 추천할테지만 외국의 교회라면 정확히 알려주기가 어렵다. 그리고 가위는 눈을 감고 있는 상태더라도 움직일 수 없다면 가위가 맞아. 꼭 눈이 떠져야하는건 아냐. 그리고 너가 꾼 꿈은 그저 가위에 불과해. ASMR은 상관 없지만 노래는 어느정도 맞아. 혼들은 높은 음과 노랫소리를 좋아해. 하지만 노래를 듣는다고 혼이 붙거나 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마. 노랫소리 하나 때문에 붙는 일은 굉장히 드물어. 어짜피 일반 사람은 혼들이 많이 몰려도 보지못하니 걱정말고. 가위 자주 눌리는건 지금 상황으로썬 악귀의 기운이 너무 많이 묻어나있어서 그래. 주변을 맴돌고 있을 확률도 높고. 주변을 밝게 하면 당연히 혼들이 덜 몰리겠지만 악귀는 그런거 상관 없이 온단거 잊지말고.

#917 이름없음 2021/10/03 21:27:17

>>916 도움이 되었길 바래. 너도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 관리 잘 했으면 좋겠다.

#923 이름없음 2021/10/04 09:30:51

>>918 안 좋은 쪽이라면 오히려 안 알려줄거야. 즉 당집 가면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있겠지만 괜히 있던 희망도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 추천하지않을게. 병과 싸우는건 의지가 관건인데 그게 꺾여버리면 좋아질 수도 있었던 일이 안 좋게 끝맺음 될 수도 있어. >>919 드물게 그런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특이한 경우야. 대부분은 전생의 죄가 현생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사후에서 모든 죄값을 치르고 태어나는 거니까. 전생의 사람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인걸. >>920 전혀. 그저 사람마다 특기가 다른거고 잘할 수 있는 분야가 다른거니까. 평소 혼을 봐왔다거나 이상현상에 정말 시달린게 아니라면 성적은 전혀 상관 없어. >>921 >>922 없어. 그저 가위일 뿐이야.

#931 이름없음 2021/10/04 20:41:05

>>924 너가 감당해낼 수 있다면 물론이야. >>925 1)완전히 다른거야. 말도 쎄게 하고 자신감도 넘치는건 그저 자존감이 높고 그 사람의 성격일 뿐이야. 영적인 기가 쎔은 사람의 분위기에서 묻어나오는 것도 있고 혼이 들러붙기 쉽지 않단 의미야. 2)어차피 아무 소용도 없고 우연이 아닌 이상 맞아떨어질 일도 없기 때문에 괜찮아. 하지만 미래를 점치는 일은 무엇이든 위험할 수 있단거 잊지마. 3)그런 곳의 타로는 진지하게 믿지 않아도 돼. 아무 영향 없을거야. 4)너가 선택할 수 있는 문제는 아냐. 그리고 지금까지 그런 적이 없었다고 해서 아직 기를 판단하긴 어려워. 앞으로 그러지 않으리란 법도 없고. 하지만 정확히 알고 싶다면 당집 가서 물어보면 알려줄거야. >>926 물론 위험해. 하지만 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거나 질문을 던진게 아니니 내가 하지말라 할 입장은 아냐. 내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 뒷감당은 모두 자신이 해야겠지. >>927 속으로 생각하는건 상관 없어. 하지만 너무 도를 지나친 "죽었으면 좋겠다" "죽을병에 걸렸으면 좋겠다" 등등의 저주는 삼가해야 해. 상대는 알지 못하겠지만 저주의 흐름이란게 꼭 물질적인건 아니라서. 그저 그 사람을 향한 증오심을 홀로 가지고 있는건 괜찮아. 스트레스 풀 방법은 있어야 하니까. 그리고 나도 현명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조언해주자면 그냥 너의 인생을 살아.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서 너대로 성공해버려. 그게 최고의 복수고 그때 되면 너도 그러길 잘했다 생각할거야. 너의 시간을 소모할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아니란걸 너도 알잖아. 너의 내일에 빛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928 애초에 왜 그런 곳을 간건지 모르겠다. 사진으로만 봐선 너에게 붙었는지 아닌지는 알려줄 수가 없지만 붙어왔을 확률도 없지 않으니까 제발 그런 곳 가지마. 산 사람은 생명 가득한 것들에 집중해야지. 왜 자꾸 다들 죽은 것들을 향해 가려 하는거야. 위험한 행동이니까 제발 삼가해줘. 뒷감당 할 자신 없단거 아니까. 그리고 사진으로 봐선 정확히 뭐가 있다고 해줄 수 없어. 인터넷상에서 사진만 보고 판단하는거니까. 하지만 분위기와 기운 정도는 알 수 있는데 묵직하고 끈질겨. 악귀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잡귀가 가득한 것 같다. >>929 폐교라 많은건지 아니면 어두워서 많은건지 정확히 판가름하기 어려워. 다른 보통의 폐교처럼 음산한 기운이 그렇게 심하진 않아. 하지만 그래도 위험하니까 제발 가지마. >>930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꿈은 혼이 맞아. 그저 잡귀인 것 같은데 정도가 조금 심해보인다. 당집 가서 부적 써오면 금방 떨어져나갈거야. 그리고 미성년자가 아닌 생일 지난 성인 이라면 언제든 당집 가서 인생의 선택지를 물어도 돼. 물론 무당이 정확히 모든걸 알려주진 않을거야. 하지만 어느정도의 길은 알려줄 수 있어.

#933 이름없음 2021/10/04 22:19:58

>>932 불가능해. 일어나야만 할 일은 무슨 일이 생겨도 일어나.

#935 이름없음 2021/10/04 23:30:13

>>934 1)물론이야. 죽고 나서 이승의 무언가 혹은 누군가, 심지어 어떠한 상황을 갈망하는 것은 큰 미련이야. 그것 조차 원한이 될 수 있고 깊어지면 악귀가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어. 2)불륜 자체를 죄다, 아니다라고 사후에서 칭하기엔 어려워. 하지만 불륜을 저지르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건 큰 죄야. 남에게 상처를 준거니까. 3)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거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게 아냐. 여러번 환생해도 계속 이성애자일 수 있어. 계속 동성애자일 수도 있는거고 혹은 무성애자일 수도 있는거고. 4)그저 그렇게 태어날 운명인거지. 우연이고 랜덤이라하기엔 너무나도 잘 짜여진 각본들이지만. 5)환생하면 국적, 시기, 성격, 등등 1부터 100까지 모든게 바뀌어. 전생의 것들은 무의미해져.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태어나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할거야. 마치 전생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말이지. 6)그저 경우의 수 중 하나일 뿐이야. 위에서 말했듯이 우연이라기엔 너무나도 자세히 짜여져있지만 어떻게 보면 또 랜덤이라고 봐도 돼. 설명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다. 도움이 되지 못했다면 미안해. 7)전생의 것은 웬만해선 상관 없어. 현생에 절대 영향을 주지 않아. 현생의 것은 그저 현생의 몫이고 운명이야. 신이 축복해준단 표현도 맞지 않아. 신은 인간이란 한 공동체를 공통적으로 사랑하는 것일 뿐 한명을 사랑하거나 증오하지 않아. 순간적인 감정은 있을 수 있지만 지속적이진 않단 말이지. 8)유전자의 힘이 가장 커. 그 후엔 후천적인 교육 방식, 그리고 환경이겠지. 그게 아닌 태어나길 천재로 태어나는 사람들은 그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거야. 각자 모두 다른 특기를 가지고 있듯이. 9)죽고나선 결국 다 의미 없지만 문란하거나 순결하단 이유로 누군가에게 고의적인 상처를 줬다면 죄가 되겠지. 10)종교나 문화는 영적인 영역으로써 내가 설명해줄 수 있는게 아냐. 종교도 각기 다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고 잘 알지 못하는 내가 함부로 말할 수 없어. 11)혼이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게 아냐. 그저 태어날 때 신이 만든 운명으로 태어난거지. 어느정도의 틀은 잡혀있지만 그 속의 디테일들은 자신이 살아가면서 만들어나가고 또 바꿀 수 있어. 12)이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은 이 공간에서만 존재할 수 있어. 환경이 너무나도 다른 우주로는 나갈 수 없어. 우주에서 죽은 혼이라면 가능하겠지만. 13)혼이 몸을 선택하는게 아냐. 사실상 혼이 몸이고 몸이 혼이지. 죽고나서나 분리되어 몸은 이승에 남고 혼이 사후로 가는 것 뿐이야. 잘못태어났다한다면 그렇게도 말할 수 있겠지만 결국 그것 또한 운명인걸. 그걸 어떻게 헤쳐나갈지 그게 그 사람의 인생의 목표가 되겠지. 어쩌면 슬프고 또 어쩌편 특별한 삶이 될 수 있어. 만족의 문제가 아니야. 그런 말은 조금 실례가 될 수 있으니까 앞으로는 삼가해줘. 자신이 태어났을 때 거울을 보고 자신이 생각한 자신이 아니라면 얼마나 혼동이 오고 힘들까. 나도 그 입장이 되어보지 못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꽤나 힘들 것 같아. 그건 만족감에 대한 문제가 아냐. 그저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지. 몸이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을 수 있고, 몸이 여자로 태어나 남자로써의 삶을 살고 싶을 수도 있는거야.

#938 이름없음 2021/10/04 23:32:40

>>936 나에 대해 묻는거야? 그런거라면 정말 고마워. 난 괜찮게 살아내고 있어. 내 운명에 자꾸만 질문을 던져가며 매일 매일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지만 여전히 열심히 버티고 있어. 쉽게 가고 싶지 않아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최대한 해내려하고 있는 중이야. 하고 싶은 것도 다 해보고.

#940 이름없음 2021/10/04 23:34:58

>>937 난 괜찮아. 걱정해줘서 고마워. 이 스레는 그저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나 평소 무언갈 잘못 알고 있던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해주기 위해 세운 스레야. 내가 원해서 세운거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워. 사후에 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나도 몰랐어. 하지만 선은 꼭 지켜서, 나 자신에 무리가 되지 않게, 아무 규칙도 어기지 않은 채 진행하는 중이야.

#943 이름없음 2021/10/04 23:45:42

>>941 수명을 깎을만한 행동은 하고 있지 않은걸. 복채를 받아야할 것들은 일절 말해주지 않고 있어. 그저 당집을 권유하는 것 뿐, 그 이상은 하지 않아. 나도 내림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난 정말 살고 싶기에 수명에 지장이 갈만한 행동은 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 >>942 무엇을 말하려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수명은 온전히 나의 것이야. 내 말로 인해 누군가가 날 나에게로부터 뺴앗아갈 수는 없어. 그저 선을 지켜가며 도움을 주는 것 뿐인걸.

#945 이름없음 2021/10/05 01:00:19

>>944 그저 뉴스거리가 되고 대중화 된 케이스들 중 착하고 똑똑한 사람 비중이 높은 것 뿐이야. 착한 사람들만 빨리 죽게 되는게 아냐. 이 세상엔 이른 나이에 죽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

#947 이름없음 2021/10/05 12:01:47

>>946 불가능해. 너가 평소 몸관리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 그저 흐름에 따라 바뀌는게 운명이야. 부적으로 그걸 막을 수는 없어. 막을 수 있더라도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너무 커서 차라리 하지말걸 하는 생각이 들거야. 수술수는 정확한 날짜는 정해져있지 않지만 다가올 수록 점점 명확해질거야. 명줄에 이미 수술수가 있다면 말이지. 미성년자라면 당연히 바뀔 수 있어. 너가 말한대로 흐름에 따라 작은 수술이 될 수도 있고 혹은 아예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만약 명줄에 수술수가 명확히 박혀있다면 피해갈 수는 없을거야.

#953 이름없음 2021/10/05 16:53:52

>>948 아무래도 주변에 당집이랑 절이 많다보니 여러 기운들이 섞여서 너에게도 영향이 많이 갔을거야. 무당들의 기운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보니 충분히 그럴 수 있어. 혼이 붙은건 아니고 기운이 묻어있는거야. 당집 예약 잡아서 가면 알아채고 도와줄거야. >>949 난 지금 너의 몸 상태가 어떤지 모르고 어떠한 병을 가지고 있는지도 몰라. 그렇다보니 원인도 정확히 알려줄 수가 없어. 병에 따라, 너의 건강 상태에 따라 확연히 틀려질테니 말이지. 그리고 만약 수술수가 가까이 다가왔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큰 수술을 작은 수술로 바꾸긴 어려울거야. 수술수가 언제쯤 있는지는 당집 가면 알려줄거고. >>950 그럴 수 있지만 가위가 혼이 만들어낸 꿈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라. 내용에 따라 구별할 수 있거든. 그저 스트레스성일 수도 있고 말이야. >>951 처음엔 무당들의 굿과 여러 퇴마의식에서부터 시작된거야. 혼을 퇴마하려면 그 특정 혼을 먼저 불러내야하거든. 그때 사용되던 몇몇 방법들이 꼬이고 꼬여서 이상한 형식으로 인터넷에 뿌려진거야. 신기가 있는 누군가가 시작해서 사람들이 듣고, 말하고 또 듣고 그런 식으로 퍼져나간거겠지. >>952 1)예지몽이 맞아. 타로 봐줄 때 안 꾸는 이유는 너에게 있는 그 작은 기운을 타로에 몰아 쓰다보니 예지몽을 꾸지 않게되는거야. 또 타로를 멈추면 기운이 다시 모아져서 예지몽을 꾸게 되는거고. 하지만 내가 위에서도 거듭 말했듯이 타로와 같은 미래를 점치는 일은 장난삼아 혹은 취미삼아 해서는 안돼. 위험할 수 있어. 복채 없이 봐주는건 더더욱 위험하고. 2)그 지폐에 관련된건 미신이야. 전혀 관련 없고 그 방법으로 알 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 당집 가서 기에 대해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줄거야. 이곳에서 내가 봐줄 수 있는건 태몽 관련, 혹은 세세한 일상 속 이야기들인데 태몽은 봐주지 않고 있거든. 당집 예약이 훨씬 빠르고 도움 될거야. 도움이 되지 못해 미안해. 3)그 사주를 봐주는 곳이 정확하고 당집만큼 신뢰를 받는 곳이라면 믿어도 좋아. 그건 개개인의 선택이지. 내가 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냐. 난 그 사주집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개인적으로 그곳에 대해 무언갈 아는게 아니다보니 정확히 판단해주기 어려워. 4)혼이 맞아. 가까운 가족의 영향을 받아 보는거기 때문에 형상이 확실하지 않은 것 뿐이지. 그리고 서로 상처를 줬다면 서로 준만큼 업보가 쌓이고 죄가 될거야. 5)복채를 받지 않고 정확히 규칙을 알지 못한채 취미삼아 본거라 그래. 여러방면으로 잘못된거야. 그래도 지금은 봐주지 않는다니 다행이야. 신기가 있고 무당이더라도 미래를 점치는 일은 한없이 조심스러워야하고 디테일해야 해. 근데 신기가 없는 사람이 직업도 아닌데 취미삼아 남의 미래를 점치는 일은 어떻겠어. 절대 하지 않길 바래. 앞으로도 언제든 물어볼거 생기면 들려줘.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

#955 이름없음 2021/10/05 16:56:32

>>954 알려줄 수 있을거야.

#958 이름없음 2021/10/05 19:37:57

>>956 >>957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야.

#960 이름없음 2021/10/05 20:57:38

>>959 존재해. 하지만 아홉수란 흐름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사람은 10명 중 2-3명 정도야. 확실히 드물지. 너가 열아홉인지 스물아홉인지, 혹은 서른아홉인지 난 잘 모르겠지만 만약 열아홉이라면 조금 지독한 아홉수에 걸린거야. 미성년자와 성인, 딱 그 중앙의 흐름이라 조금 복잡해. 당집에서 한 말이 그냥 한 말은 아닐거야. 우선 한번 하지말란거 피해보고 경과를 지켜봐.

#962 이름없음 2021/10/05 22:09:01

>>961 대부분의 아홉수는, 아무리 지독하고 끈질기더라도 생명에까지 영향이 가는 일은 안 생겨. 아홉수로 인해 귀신살이 들러붙지 않는 이상 말이지. 당집 가서 부적 하나 써서 조금 눌러놓는게 나을거야. 만약에란건 언제나 존재하니까. 일어나기 전에 막는걸 추천해.

#965 이름없음 2021/10/05 22:34:06

>>96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야. >>964 귀문관살이 정신병의 원인이 될 수는 없어. 물론 있던 정신병이 아주 미세하게 안 좋아질 수는 있더라도 크게 들어날 정도는 아냐.

#971 이름없음 2021/10/06 11:49:32

>>966 결국엔 너가 변화시켜야하고 너가 버텨내야하겠지만 미래에 관한걸 조금이라도 알고싶다면 당집 가서 사주 보고 점쳐보는게 좋겠지. 사실상 사주에 불과 화가 많다 하더라도 재물운이 없다고 할 수는 없어. 그건 당집 가서 정말 명줄에 재물운이 안 껴있는건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수호신 유무 관련해서도 당집에서 알려줄 수 있을거야. >>967 미안하지만 절대 못 만나. 만나더라도 서로 알아보지 못할거야. 가족들조차 사후에선 결국 남남이 되어버려. 각자 갈 길이 다 다르다 보니 어쩔 수가 없네. >>968 먼 미래는 확정되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고수나 수술수와 같은 큰 것들은 정해져있을 수 있지라도 직장에 관한 것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어. 너에게 뭐가 더 좋은 선택인지는 사실 너 자신이 가장 잘 알거야. 너무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판단해봐. 그래도 판단이 안 서면 그때 당집 예약해보는걸 추천해. 영적인 것에 모든걸 걸라고 하고 싶진 않다. >>969 사실 이번 세번째 판까지 오면서 꽤나 여러번 풀었었어. 하지만 간단한거 하나 더 풀어볼게. 썰을 풀기엔 너무 길기도 해서 그저 내가 봤던 기괴한 모습의 혼 하나를 설명해볼게. 퇴마 관련해서 할머니 따라 지방으로 내려가던 도중 휴게소에서 봤던 혼이야. 악귀는 아녔는데 꽤나 잔혹하게 살해된 것 같더라. 뉴스에서도 나온 적 있는 피해자였고 많이 안타까웠어. 얼굴은 심하게 부패되어서 눈알쪽엔 살이 거의 남아나지 않았고 손가락은 길게 늘어뜨려져선 피가 굳어있었어. 내가 자길 볼 수 있단걸 인지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웃어보이곤 자기 갈 길 가는데 그게 놀랍기도 하고 은근 슬프더라. 소름끼치진 않았어. 혼마다 각자 자신의 사연이 있는 법이니까. 하지만 일반 사람 기준으로 꽤나 흉측한 모습이었던지라. 목 또한 일반 사람의 목보다 꽤나 길게 늘어나있었어. 누군가 위에서 잡아당긴 것 처럼. 다리 한쪽은 방향이 아예 반대로 돌아가있었고. 피부색은 거무스름한 흰빛이었고 목소리는 제대로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저 중얼거리는걸로 봐선 꽤나 많이 쉬어있었어. 그 혼은 처음 봤을 때는 어떤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인지 모르고 있다가 추후에 뉴스를 통해 알게되었어. 뉴스 속 범행 설명을 듣고 나선 훨씬 더 명확해졌지. 그저 좋은 곳으로 잘 갔길 빌어. >>970 기가 정말 많이 약해져있을 때 혹은 폐가나 흉가처럼 혼이 심각하게 많이 모여있는 곳에 갔을 때. 그런게 아니라면 특이한 경우로 혼이 붙었거나 혼에 홀렸을 때 영안이 일시적으로 트이는 경우도 있어. 죽은 것이 몸에 들어와있으니 그것의 영향을 받는거지.

#973 이름없음 2021/10/06 16:21:38

>>972 있을 때, 함께 할 수 있을 때, 그때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게 좋지. 이승, 그 이후엔 결국 남남이 되어버리는거니까. 동물들의 사후세계도 별다르지 않아. 인간의 혼이 죽고 나서 판단을 내려받고 환생을 할지 무로 돌아갈지 정해지는 것처럼 동물의 혼 또한 그래. 그저 동물은 죄를 지을 수도, 업보를 쌓을 수도 없기에 혼이 굉장히 맑고 순수하단거 정도? 그래서 대부분 환생이 조금 더 빠르거나 무로 쉽게 돌아가.

#975 이름없음 2021/10/06 17:05:01

>>974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썰 푸는거 번거롭지 않아. 읽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어. 시간이 조금 많을 때 그때 몰아서 몇개 풀어볼게.

#977 이름없음 2021/10/06 19:52:59

>>976 우선 정신과 상담 먼저 추천할게. 스트레스 받으면 환청 동반 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 조현병 또한 초기 증상에는 "야"와 같은 짧은 목소리들과 단어로 시작되기도 하고. 대부분 혼자 있을 때 생각이 많아지면 들린다고 하니 상담부터 추천할게. 하지만 평소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소리 날 때마다 소금물 조금씩 마셔봐. 호전될거야.

#979 이름없음 2021/10/06 20:47:12

>>978 일반인은 자신의 기운을 담는 법은 알지 못해. 하지만 스님이나 무속인은 자신의 기운을 모을 줄도 알고 담을 줄도 알기 때문에 효과가 더욱 더 빠르고 강하게 나타나는거야.

#982 이름없음 2021/10/06 23:04:09

>>981 사람마다 다 달라. 환생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냥 무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986 이름없음 2021/10/07 11:16:07

>>983 첫번째 이야기는 간혹 사람들의 기운이나 흐름이 겹쳐지는 경우가 있어. 아주 드물게 말이야. 하지만 저것과 같은 상황은 상대 여자가 저주한 것 같다. 트라우마를 심어줄 방법을 찾던 도중 어설픈 저주법을 어딘가에서 얻어낸거겠지. 추후에 분명 부작용 겪었을거야. 저주는 뭐든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니까. 두번째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혼의 감정에 대해 조금 설명해줘야할 것 같네. 혼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일종의 고마움은 가질 수 있어. 인간의 습성이 남아있으니까. 악한 마음 혹은 선한 마음으로 들어나는데 저것과 같은건 분명 고마움이야. 아마 꽃은 저 글을 적은 사람이 확인한 후 시들었을거야. 그저 한번 보여주기 위해 피워둔거였을테니까. >>984 1)그런거 아무 소용없어. 새생명은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사주를 가지고 태어나. 다른 것의 영향을 받지 않아. 2)식물은 기운으로 가득해. 그렇다보니 키우면 좋을 수밖에 없어. 3)물론이야. 하지만 너 자신에게 좋은 것이 돌아오길 바라는 목적으로 하는건 아무 소용 없을거야. 온전히, 그리고 순전히 좋은 마음으로 남을 위해 돕는다면 돌아오겠지만. 4)그저 반성하는 것밖에 없을거야. 이미 준 상처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지만 뇌우치는 것만으로도 조금의 덕을 쌓는거니까. 죄나 업보는 사라지지 않아. 5)고마워. 행복한 생 보내길 바래. >>985 맞아. 생각이 많은 사람은 불안감이 심하게 증폭돼. 그렇게되면 혼은 그 불안감의 냄새를 맡고 몰려들겠지.

#989 이름없음 2021/10/07 22:46:11

>>987 결국엔 모두 신이야. 사람들이 아는 산신은 존재하지 않아. 사람이 신이 될 수는 없어. 신이었던 것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경우는 있더라도. >>988 >>1에 보면 거짓인 곳 구별하는 법 적어놨어. 유명한 당집을 찾으려면 인터넷의 힘을 빌리는 수밖에 없겠지. 사람이 많이 다녀간 곳이 곧 유명한 당집이니까. 용한 당집을 찾는거라면 내가 적어둔 거짓 구별법 보고 그것들만 제외시키면 편하게 찾을 수 있을거야. 카톡으론 아무것도 알 수 없어. 무당들은 사람을 직접 만나서 그 사람의 눈을 보고 기운을 보고 하면서 점 쳐주는거야. 실제로 만나야 미래도 보이고 신의 힘을 빌릴 수 있어. 인터넷상으로는 그 무엇도 확실치 않아. 아마 그땐 그저 얻어걸린걸거야. 집안에 무당이 있으면 신기운이 가족들에게도 묻어나. 그렇다보니 다른 당집에 가면 그 기운들이 충돌을 일으키면서 흐름을 방해하겠지. 그렇다보니 당집에서 안 받아주는 경우도 있어.

#994 이름없음 2021/10/08 12:13:21

>>990 못 만나. 할머님도 할아버님이랑 만나시지 못할거고 너또한 반려 동물과 만나지 못할거야. 슬프지만 그게 사실이야. >>991 세울 예정이야. 좋아해줘서 고마워. >>992 현실이 맞을거야. 정말 일어났던 일이고. 그저 할머님이 그곳에서 어린 아이를 데려오면 좋지 않단 이야기를 들으시고 너에게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네. 그런 경우도 꽤나 있거든. 미성년자를 데리고 오면 좋지 않단걸 모르시는 분들도 많아서. >>993 바꾸기 어려울거야. 이미 정해진건 바뀌지 않으니까.

#996 이름없음 2021/10/08 20:19:56

>>995 아직은 기운을 사용하는 법을 100프로 터득하지 못해서 꿈 속에서 길을 헤매며 꽤나 많은 양의 기운을 쓰게될거야. 그렇다보니 꿈에서 깨면 기운소모로 인해 배가 고픈거지. 정상적인거니까 너무 걱정을 말고. 밥 든든하게 먹어. 그리고 당충전이 가장 필요해. 초콜렛이나 젤리 등 설탕을 직접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간식들 많이 사두는걸 추천해. 앞으로 많이 필요할거야.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앞으로도 언제든 와.

#998 이름없음 2021/10/08 20:59:11

>>997 기운 집이라서가 아니라 그 집 기운과 어머님의 기운이 맞지 않는걸 수도 있어. 집터가 맞아들어가지 않는거지. 혹은 정말 지박령이 있는걸 수도 있고. 기운 집이라고 꼬이는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