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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8/23 20:56:11
시작의 계절인 화창한 봄날 아래서 죽음의 슬픔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남주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데, 쓰면 쓸수록 한국보다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게 분위기도 그렇고 문화 덕분에 시나리오 전개에 있어서 좀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지고 있어 근데 굳이 한국 소설인데 일본을 배경으로 삼아야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있어서 좀 고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