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미연시💕💕

앵커 2021/09/06 20:28:20

#1 이름없음 2021/09/06 20:28:20

약간 막장, 스레 진행 느릴 수 있어요~ (3회차 진행 중 >>417) 오늘부터 학교에 가게 된 당신의 이름은... >>2 @호감도@ 양갈래: -5 소꿉친구: -10 단발: 20 안경녀: -10 @소지품@

#2 이름없음 2021/09/06 20:29:22
김연시

김연시

#3 이름없음 2021/09/06 20:32:05
내 이름은 김연시, 학교에 가는 도중 여학생과 부딪혔다. 어떡하지? >>4

내 이름은 김연시, 학교에 가는 도중 여학생과 부딪혔다. 어떡하지? >>4

#4 이름없음 2021/09/06 20:38:49

엄살 부려서 깽값 받아내자 아아악!!! 어깨! 어깨가 나간 것 같아!

#5 이름없음 2021/09/06 20:48:14
엄살 부리는 나를 가볍게 무시하고 여학생은 지나갔다... (???의 호감도가 5 떨어졌습니다.)

엄살 부리는 나를 가볍게 무시하고 여학생은 지나갔다... (???의 호감도가 5 떨어졌습니다.)

#6 이름없음 2021/09/06 20:49:33
교실로 들어가니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소꿉친구가 나를 반겨준다. 성이 소고 이름이 꿉친구다. 뭐라고 대답할까? >>7

교실로 들어가니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소꿉친구가 나를 반겨준다. 성이 소고 이름이 꿉친구다. 뭐라고 대답할까? >>7

#7 이름없음 2021/09/06 21:21:49

이런이런ㅎㅎ 너와 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인가봐...★ ☆

#8 이름없음 2021/09/06 21:35:46
소꿉친구는 어째서인지 내 멘트를 전혀 받아주지 않았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2 떨어졌습니다.)

소꿉친구는 어째서인지 내 멘트를 전혀 받아주지 않았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2 떨어졌습니다.)

#9 이름없음 2021/09/06 21:40:27
지나가다 서류 더미를 들고 가던 여학생과 부딪혀서 서류 더미가 모두 흩어졌다. 어떻게 할까? >>12

지나가다 서류 더미를 들고 가던 여학생과 부딪혀서 서류 더미가 모두 흩어졌다. 어떻게 할까? >>12

#10 이름없음 2021/09/06 21:39:23

히로인 전원 호감도 떨어뜨리면 친구랑 이어질 수 있는 건가

#11 이름없음 2021/09/06 21:42:58

두근두근

#12 이름없음 2021/09/06 21:43:52

아무 말 없이 서류더미를 주워준다. 난 쿨하니까!

#13 이름없음 2021/09/06 21:47:25

"앞 똑바로 보고 다녀! 가벼운 종이를 들고 있어서 아무도 안다쳤지만, 무거운 종을 들고 있었으면 어쩔려고 그래!" 라고 말하며 혼낸 후 서류더미를 모아 순서대로 정리한 후 여학생의 뒤에 서서 "네가 또 누군가와 부딪혀서 이 서류를 흘리지도 모르니, 내가 직접 옮겨주지. 자! 안내해!" 라고 한다. 앗.... 쿨하지 못하게 이런거 저런거 말하다 늦었다.... >>14 ? 아닌데 ?

#14 이름없음 2021/09/06 21:48:47

>>13 ?레주 맞아? +) >>13 너 앵커번호 착각한 것 같아

#15 이름없음 2021/09/06 21:53:51
여학생은 나에게 고맙다고 하며 abc 초콜렛 하나를 건네주었다. (단발의 호감도가 5 올랐습니다.)

여학생은 나에게 고맙다고 하며 abc 초콜렛 하나를 건네주었다. (단발의 호감도가 5 올랐습니다.)

#16 이름없음 2021/09/06 21:57:36
점심 시간, 도서관으로 책을 빌리러 갔는데 하필 나와 똑같은 책을 빌리려는 여학생이 있다. 어떻게 할까? >>18

점심 시간, 도서관으로 책을 빌리러 갔는데 하필 나와 똑같은 책을 빌리려는 여학생이 있다. 어떻게 할까? >>18

#17 이름없음 2021/09/06 22:01:41

얘 이름은 뭐지 안경인가

#18 이름없음 2021/09/07 07:11:57

겁나 슬프고 불쌍한 표정으로 손을 떨며 양보한다

#19 이름없음 2021/09/07 09:41:17

삭제된 레스입니다.

#20 이름없음 2021/09/07 09:43:10

>>19 ? 뭐가

#21 이름없음 2021/09/07 09:43:20

삭제된 레스입니다.

#22 이름없음 2021/09/07 09:45:31

얘들아 >>21 이 레스 신고 한번씩 해줘

#23 이름없음 2021/09/07 10:48:38
역으로 양보받아 책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안경녀는 나에게 혐오의 눈빛을 보냈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5 떨어졌습니다. 잠깐 자리 비운 사이 어그

역으로 양보받아 책을 가져갈 수 있었지만 안경녀는 나에게 혐오의 눈빛을 보냈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5 떨어졌습니다. 잠깐 자리 비운 사이 어그로가 올 줄은 몰랐어요... ㄷㄷㄷㄷㄷ)

#24 이름없음 2021/09/07 10:49:37

동아리 입부의 시간이다. 어떤 동아리에 들어갈까? 1. 선도부 2. 육상부 3. 요리부 4. 도서부

#25 이름없음 2021/09/07 10:50:24

dice(1,4) value : 3

#26 이름없음 2021/09/07 22:05:50

ㅋㅋㅋㅋㅋ주인공 모두에게 경멸받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1/09/07 23:11:55
현재 상황

현재 상황

#28 이름없음 2021/09/08 03:46:13

>>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1/09/08 10:36:18
요리 동아리에는 단발이 있었다. 나를 반겨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동아리 시간, 부원들과 다같이 나눠먹을 요리를 한 가지 만들어야 한다.

요리 동아리에는 단발이 있었다. 나를 반겨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동아리 시간, 부원들과 다같이 나눠먹을 요리를 한 가지 만들어야 한다. 무엇을 만들까? >>30

#30 이름없음 2021/09/08 10:38:12

사랑을 담은 하트 쿠키♡

#31 이름없음 2021/09/08 10:50:22

호감도 까일 것 같은 건 기분 탓이겠지?

#32 이름없음 2021/09/08 11:06:11
사랑을 담은 하트 쿠키♡를 만들었다. 단발에게 주면서 뭐라고 할까? >>33

사랑을 담은 하트 쿠키♡를 만들었다. 단발에게 주면서 뭐라고 할까? >>33

#33 이름없음 2021/09/08 15:27:41

친구들이랑 나눠먹어

#34 이름없음 2021/09/08 20:00:31
단발은 내가 만든 쿠키를 흔쾌히 받아갔다. (단발의 호감도가 3 상승했습니다.)

단발은 내가 만든 쿠키를 흔쾌히 받아갔다. (단발의 호감도가 3 상승했습니다.)

#35 이름없음 2021/09/08 20:01:54
다음 날, 학교 가는 길에 저번에 부딪혔던 양갈래와 다시 만났다. 뭐라고 대답할까? >>36

다음 날, 학교 가는 길에 저번에 부딪혔던 양갈래와 다시 만났다. 뭐라고 대답할까? >>36

#36 이름없음 2021/09/08 20:10:36

어깨가 나가서 옷을 제대로 못 입겠어.

#37 이름없음 2021/09/08 20:19:16
아무래도 양갈래는 나를 제정신으로 보지 않는 것 같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5 떨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양갈래는 나를 제정신으로 보지 않는 것 같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5 떨어졌습니다.)

#38 이름없음 2021/09/08 20:22:55

선생님이 2인 1조로 발표 과제를 하라고 하신다. 누구와 함께 하자고 해볼까? >>40 1. 양갈래 2. 소꿉친구 3. 안경녀

#39 이름없음 2021/09/08 20:27:06

호감도 하락 기회야

#40 이름없음 2021/09/08 22:29:34

ㅋㅋㅋㅋㅋ양갈래랑 할래 반응 진짜 싸늘하네ㅠㅠㅠ

#41 이름없음 2021/09/09 18:54:22
양갈래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결국 다른 애와 할 수 밖에 없었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3 떨어졌습니다.)

양갈래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결국 다른 애와 할 수 밖에 없었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3 떨어졌습니다.)

#42 이름없음 2021/09/09 18:55:15
청소 당번인 날, 나는 안경녀와 단둘이 교실에 남아 청소를 하고 있다. 뭐라고 말할까? >>44

청소 당번인 날, 나는 안경녀와 단둘이 교실에 남아 청소를 하고 있다. 뭐라고 말할까? >>44

#43 이름없음 2021/09/09 19:35:36

안경녀 아직 호감도가 -5라니 너무 높아.

#44 이름없음 2021/09/09 19:41:19

이타치가 왜 강한 줄 아나? 난 간다 안녕ㅌㅌㅌ

#45 이름없음 2021/09/09 20:02:49

>>41 ???너무햌ㅋㅋㅋㅋ 이젠 고르기만 해도 자동으로 호감도가 떨어지네ㅠㅠ

#46 이름없음 2021/09/10 18:07:10
안경녀는 떠나가는 나를 막지 않았지만, 어째서인가 등골이 서늘해진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20 떨어졌습니다.)

안경녀는 떠나가는 나를 막지 않았지만, 어째서인가 등골이 서늘해진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20 떨어졌습니다.)

#47 이름없음 2021/09/10 18:08:23
학교에 등교한 나에게 소꿉친구인 소꿉친구가 자신의 생일을 알린다. 내일 어떤 선물을 준비해갈까? >>49

학교에 등교한 나에게 소꿉친구인 소꿉친구가 자신의 생일을 알린다. 내일 어떤 선물을 준비해갈까? >>49

#48 이름없음 2021/09/10 18:37:27

요리라도 해줄까

#49 이름없음 2021/09/10 18:42:14

>>48로 >>1에 써있는 호감도가 현재의 호감도야? ㅋㄱㅋㅋㄱㅋㅋㅋ호감도 -25 뭐냐

#50 이름없음 2021/09/10 18:57:10

>>49 놀랍게도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요리를 만들어 줄까? >>51

#51 이름없음 2021/09/10 19:16:48

지난번에 잘 만들었었던 쿠키.

#52 이름없음 2021/09/10 19:47:07
소꿉친구는 모양을 보고 좀 놀랐지만 그래도 생일선물을 잘 받아주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랐습니다.)

소꿉친구는 모양을 보고 좀 놀랐지만 그래도 생일선물을 잘 받아주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랐습니다.)

#53 이름없음 2021/09/10 19:47:59
뒤뜰을 거닐다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단발과 마주쳤다. 어떻게 할까? >>55

뒤뜰을 거닐다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단발과 마주쳤다. 어떻게 할까? >>55

#54 이름없음 2021/09/10 19:49:49

유일한 플러스 호감도... 그나마 얘가 젤 공략 가능성이 높다

#55 이름없음 2021/09/10 20:39:40

지구대에 맡기러 갈까

#56 이름없음 2021/09/10 20:39:50

소꿉친구 호감도는 8 같아

#57 이름없음 2021/09/10 21:04:26

>>56 실수에요ㅠㅠㅠ 죄송합니다

#58 이름없음 2021/09/11 19:18:59
나는 단발을 도와 고양이를 지구대에 맡기고 왔다. (단발의 호감도가 10 상승했습니다.) 보답으로 음료수를 사준다는데 따라갈까? >>60

나는 단발을 도와 고양이를 지구대에 맡기고 왔다. (단발의 호감도가 10 상승했습니다.) 보답으로 음료수를 사준다는데 따라갈까? >>60

#59 이름없음 2021/09/11 19:27:50

오예 공짜 음료수

#60 이름없음 2021/09/11 19:33:15

따라가자

#61 이름없음 2021/09/11 19:40:55
나는 단발을 따라가 카페에 들어갔다. 단발이 사온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잠깐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 뭐라고 대답할까? >>63

나는 단발을 따라가 카페에 들어갔다. 단발이 사온 아이스 커피를 마시며 잠깐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 뭐라고 대답할까? >>63

#62 이름없음 2021/09/11 19:42:41

......전도야? 전도야? 이 미연시는 답이 없어ㅠㅠㅠㅠ

#63 이름없음 2021/09/11 19:49:16

너는 신을 믿어?

#64 이름없음 2021/09/11 19:52:13

설마 전도였냐 ㅋ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21/09/11 19:57:22
어쩐지 대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대화를 이어나갈까? 대화를 멈추고 나갈까? >>66

어쩐지 대화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대화를 이어나갈까? 대화를 멈추고 나갈까? >>66

#66 이름없음 2021/09/11 19:58:58

나도 평소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 어울려주자!

#67 이름없음 2021/09/11 19:59:35

그렇구나 모든사람은 종교의 자유를 갖고있지 그리고 난 무교고 그러니 나에게 그런 신에 대한 말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무교인 사람에게 말해봤자 부담스러울 뿐이야 라고 말한다! 앗 늦어버렸당!

#68 이름없음 2021/09/11 20:04:13
(그녀의 생각에 찬동하여 호감도가 50 올랐다.) 그녀를 따라갈까? >>70

(그녀의 생각에 찬동하여 호감도가 50 올랐다.) 그녀를 따라갈까? >>70

#69 이름없음 2021/09/11 20:04:46

오우 이것참 좀 무섭다..

#70 이름없음 2021/09/11 20:10:58

나 혼자서 가긴 아쉬운데 다른 사람도 같이 데려가고 싶어!

#71 이름없음 2021/09/11 20:13:02

누구를 데려갈까? >>72

#72 이름없음 2021/09/11 20:15:38

난 연속앵커라서 >>73으로 미룰게. 히로인 중 한 명 불러보면 되려나.

#73 이름없음 2021/09/11 21:18:16

양갈래 내 어깨를 아작낸 복수다 무력으로라도 데려가주마

#74 이름없음 2021/09/11 21:31:10

미연시인지는 모르겠지만 두근두근하다.

#75 이름없음 2021/09/12 18:38:10
나는 급하게 가야할 곳이 있다고 양갈래를 불러내어 단발이 가는 곳으로 끌고 갔다. 단발이 우리를 끌고 간 것은 이상한 글자가 쓰여진 건물이였는데
나는 급하게 가야할 곳이 있다고 양갈래를 불러내어 단발이 가는 곳으로 끌고 갔다. 단발이 우리를 끌고 간 것은 이상한 글자가 쓰여진 건물이였는데

나는 급하게 가야할 곳이 있다고 양갈래를 불러내어 단발이 가는 곳으로 끌고 갔다. 단발이 우리를 끌고 간 것은 이상한 글자가 쓰여진 건물이였는데 그 안은 온통 누군가의 사진이 붙여져 있고 중심에 거대한 제단 하나가 있었다. 양갈래는 지금 이런 곳을 데려 오려고 불렀냐며 화를 낸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15 떨어졌습니다.) 이제 어떻게 할까? >>77

#76 이름없음 2021/09/12 19:06:42

와, 여기 호감도 떨어뜨리기 좋은 곳이네! 다른 둘도 불러내서 호감도 정리 좀 할까? 어쩌지?

#77 이름없음 2021/09/13 00:50:59

화장실 간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가자.

#78 이름없음 2021/09/13 11:50:03

양갈래는 두고 가는 거야...? 혼자...?

#79 이름없음 2021/09/13 13:48:53

아작난 어깨의 복수야!

#80 이름없음 2021/09/13 19:03:36

나는 화장실을 간다고 하고 탈출을 시도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81 (1부터 100 다이스로 홀수가 나오면 성공, 짝수가 나오면 실패)

#81 이름없음 2021/09/13 19:25:26

dice(1,100) value : 45

#82 이름없음 2021/09/13 19:26:41

양갈래를 제물로 바쳐서 단발에게 벗어나는데 성공했다!

#83 이름없음 2021/09/13 19:37:06
다행히 단발은 나를 의심하지 않았고, 나는 이상한 건물에서 조용히 탈출할 수 있었다.

다행히 단발은 나를 의심하지 않았고, 나는 이상한 건물에서 조용히 탈출할 수 있었다.

#84 이름없음 2021/09/13 19:40:33
그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학교는 양갈래가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으로 가득했다. 어제 양갈래는 그 이상한 건물에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한걸까? 이

그 다음날 학교에 가보니 학교는 양갈래가 행방불명 되었다는 소식으로 가득했다. 어제 양갈래는 그 이상한 건물에서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한걸까? 이제 어떻게 할까? >>86

#85 이름없음 2021/09/13 19:42:58

잘가, 양갈래. 너는 잊어도 내 어깨는 기억할게...

#86 이름없음 2021/09/13 21:13:47

즐겁게 학교생활을 보낸다.

#87 이름없음 2021/09/14 00:21:14

이 스레 나중에 공포스릴러로 장르 바뀔 것 같다 뭔가

#88 이름없음 2021/09/14 18:47:31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다 단발과 마주쳐 버렸다... 어떻게 할까? >>90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다 단발과 마주쳐 버렸다... 어떻게 할까? >>90

#89 이름없음 2021/09/14 19:10:45

"도망간 게 아냐. 양갈래를 홀로 고립시켜 독실한 신자로 만들기 위함이었어. 이 모든 게 신의 뜻!" 이런 식으로 말하면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90 이름없음 2021/09/14 19:44:31

>>15 때 받은 abc초콜릿을 돌려준다

#91 이름없음 2021/09/14 19:56:04
초콜릿 이야기를 꺼내자 왜 안 먹었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93

초콜릿 이야기를 꺼내자 왜 안 먹었냐고 따지기 시작했다... 어떻게 할까? >>93

#92 이름없음 2021/09/14 19:59:08

뭐야 뭐 탔어? 먹으면 어디 재물로 받쳐지는 거 아니야... 호감도가 높으니까 그럴일은 없을려나?ㅜㅜ

#93 이름없음 2021/09/14 20:15:06

"그 초콜릿은 이미 먹었어. 선물 고마워. 답례로 똑같은 걸 사온 거야."

#94 이름없음 2021/09/14 20:23:56
나의 말을 믿어주질 않는다... (단발의 호감도가 10 하락했습니다.)

나의 말을 믿어주질 않는다... (단발의 호감도가 10 하락했습니다.)

#95 이름없음 2021/09/14 20:24:50
단발은 나를 어제 거기로 다시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할까? >>97

단발은 나를 어제 거기로 다시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할까? >>97

#96 이름없음 2021/09/14 20:35:52

진짜로 뭐 탔냐ㅋㅋㅋㅋ 단발이 이 모양 이 꼴인 걸 보니 다른 히로인들도 정상이 아니겠지... 혼자 행동하면 승산이 없을 것 같고, 다른 히로인을 부르거나 도움을 구해야 할까...

#97 이름없음 2021/09/14 21:27:40

사실 나는 그런 신 따위보다 널 더 좋아해 고백으로 혼내주자

#98 이름없음 2021/09/14 22:47:33

중간에 초콜릿을 다른 히로인에게 줄 생각 했었는데 남에게 선물 받은걸 그대로 남에게 선물 주는 건 너무하는 것 같아서 다른 행동을 했었는데... 만약.... 그 때....

#99 이름없음 2021/09/14 22:53:17

ㅋㅋㅋㅋㅋ존나 무서워

#100 이름없음 2021/09/14 23:00:12
단발에게 신 이야기를 들먹인 것 때문에 매우 화가 난 것 같다... (단발의 호감도가 100 떨어졌습니다.)

단발에게 신 이야기를 들먹인 것 때문에 매우 화가 난 것 같다... (단발의 호감도가 100 떨어졌습니다.)

#101 이름없음 2021/09/14 23:01:10
소꿉친구가 나에게 와서 최근 흉흉한 학교 분위기 때문에 무섭다고 털어놓는다. 어떻게 대답할까? >>103

소꿉친구가 나에게 와서 최근 흉흉한 학교 분위기 때문에 무섭다고 털어놓는다. 어떻게 대답할까? >>103

#102 이름없음 2021/09/14 23:03:04

소꿉친구만 유일하게 호감도가 플러스야! 이거 잘해야한다...

#103 이름없음 2021/09/14 23:04:53

앞으로 내가 바래다줄게. 혼자보다는 둘이 나으니까, 같이 다니자

#104 이름없음 2021/09/14 23:13:30

소꿉친구도 호감도가 10 넘으면 어떻게 될지 몰라...

#105 이름없음 2021/09/14 23:1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무섭다 단발이 이러다 전원 마이너스 호감도 찍는 거 아냐?ㅋㅋㅋㅋㅋ 배드렌딩이냐 데드엔딩이냐

#106 이름없음 2021/09/15 00:11:26

abc 초콜릿 남아있는거 보면 나중에 위급한 상황에 쓸 수 있지않을까...?

#107 이름없음 2021/09/15 20:00:50
소꿉친구가 나의 제안을 수락했다. 앞으로 소꿉친구와 하교한다. (소꿉친구의 호감도 20 올라갔다.)

소꿉친구가 나의 제안을 수락했다. 앞으로 소꿉친구와 하교한다. (소꿉친구의 호감도 20 올라갔다.)

#108 이름없음 2021/09/15 20:01:58
점심시간, 안경녀가 조용히 다가와 양갈래에 대해 묻는다. 어떻게 대답할까? >>110

점심시간, 안경녀가 조용히 다가와 양갈래에 대해 묻는다. 어떻게 대답할까? >>110

#109 이름없음 2021/09/15 20:07:32

호감도가 갑자기 확 느는데? 호감도 오르는 거 좋은 것 맞아??

#110 이름없음 2021/09/15 20:07:58

어떻게 알았지?

#111 이름없음 2021/09/15 20:16:21
안경녀는 내 짓이라는걸 알고 있었을까? 뭐라고 대답할까? 단발과 사이비 종교에 관해 이야기할까? >>114

안경녀는 내 짓이라는걸 알고 있었을까? 뭐라고 대답할까? 단발과 사이비 종교에 관해 이야기할까? >>114

#112 이름없음 2021/09/15 20:14:46

안경녀랑 같이 양갈래에게 가나? 일단 양갈래 호감도 플러스 만들려면 구하러 가야할 것 같긴 해

#113 이름없음 2021/09/15 20:18:15

말하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114 이름없음 2021/09/15 20:41:34

혹시 신을 믿어?

#115 이름없음 2021/09/15 20:49:23
안경녀는 신을 믿냐는 말에 전도로 착각해서 나를 완전히 경멸하는 것 같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25 떨어졌다.) -주의- 호감도가 계속 떨어

안경녀는 신을 믿냐는 말에 전도로 착각해서 나를 완전히 경멸하는 것 같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25 떨어졌다.) -주의- 호감도가 계속 떨어진다면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116 이름없음 2021/09/15 20:50:30
안경녀가 떠나자 소꿉친구가 다가와서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묻는다. 뭐라고 답할까? >>118

안경녀가 떠나자 소꿉친구가 다가와서 둘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묻는다. 뭐라고 답할까? >>118

#117 이름없음 2021/09/15 21:00:15

소꿉친구는 얀데레 같고 안경이는 겨우 이야기의 서두만 얘기했는데 지가 안 듣고 갔으면서 왜 경멸어린 눈으로 보지

#118 이름없음 2021/09/15 22:39:42

누가 실종됬다는데 혹시 네게도 같은 일이 일어닐까 걱정되서...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내가 너를 구해줘야 하니까!

#119 이름없음 2021/09/17 15:48:20
소꿉친구는 얼굴을 붉히면서 답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라갔다.)

소꿉친구는 얼굴을 붉히면서 답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라갔다.)

#120 이름없음 2021/09/17 15:49:14
소꿉친구와 하교하던 중, 단발이 우리 둘 앞에 나타나 길을 막아섰다. 어떻게 할까? >>122

소꿉친구와 하교하던 중, 단발이 우리 둘 앞에 나타나 길을 막아섰다. 어떻게 할까? >>122

#121 이름없음 2021/09/17 15:52:57

머리? 다리? 어디를 공격해야할까

#122 이름없음 2021/09/17 16:12:40

소꿉친구를 버리고 튈까?

#123 이름없음 2021/09/17 16:20:16

나는 소꿉친구를 버리고 일단은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도망은 성공했을까? >>125 (1부터 100 다이스를 굴려서 홀수가 나오면 성공, 짝수가 나오면 실패)

#124 이름없음 2021/09/17 16:22:03

미리 연습을 해 보자... Dice(1,100) value : 50

#125 이름없음 2021/09/17 16:32:02

dice(1,100) value : 60

#126 이름없음 2021/09/17 16:47:30

으악 실패

#127 이름없음 2021/09/17 17:19:17

안 좋은 소식 하나... 안타깝지만 스레주 타블렛이 맛이 가버렸습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일단은 그냥 글로만 진행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28 이름없음 2021/09/17 17:53:14

아아니 돌겟다 지켜준다고 했으면서 바로 꿉친구 버리고 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이름없음 2021/09/17 18:27:53

안경녀는 벌써 제물 된 거야? RIP

#130 이름없음 2021/09/17 20:53:40

히로인이 네 명인데 이러다 다 사이비 제물 되겠네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21/09/18 02:57:46

ㅋㅋㅋㅋ주인공 초반에 애들이 자기 극혐했던 거 복수하고 있네

#132 이름없음 2021/09/18 03:31:57

아니 단발 왜 잘가다가 사이비로 빠진거야ㅋㅋㅋㅋㅋㅋ 뭔뎈ㅋㅋㅋ

#133 이름없음 2021/09/18 19:28:04

나는 당장 단발로부터 도망치려고 뒤도 안 돌아보고 달렸지만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다. "너 왜 도망쳐? 나 지켜준다며. 나를 저런 미친 여자랑 내버려 둘 생각이였어?" 도망치려 한 것 때문에 소꿉친구의 기분이 많이 상한 것 같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25 하락하였습니다.)

#134 이름없음 2021/09/18 19:30:23

단발은 소꿉친구의 뒷통수를 가격해 기절시킨 뒤 나에게 다가왔다. "너도 쟤랑 똑같이 만들어 줄게." 퍽 소리가 나고, 시야가 흐려진다...

#135 이름없음 2021/09/18 19:32:47

눈을 떠보니 흰색 방에 몸이 묶인 채로 갇혀 있다. 희미하게 피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 옆에는 소꿉친구가 나랑 똑같이 온 몸이 밧줄로 묶여 기절한 채로 바닥에 쓰러져 있다. 이제 어떡할까? >>137

#136 이름없음 2021/09/18 19:35:31

일단... 소꿉친구를 깨워야하나? 명탐정 코난에선 나뭇잎으로 밧줄 끊어던데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단발이 제일 전투력 높네 벌써 3명이나 납치함...

#137 이름없음 2021/09/18 19:36:29

소꿉친구는 뭐 비밀 없니...? 온몸이 묶였으니 풀기는 어렵겠고, 소꿉친구부터 깨우자!

#138 이름없음 2021/09/18 19:41:23

나는 소꿉친구의 이름을 귀에다 대고 불러서 깨웠다. 일어나긴 했지만 기절의 충격인지 소꿉친구는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다. "여기가 어디야? 왜 너랑 나랑 여기에..." 뭐라고 대답할까? >>140

#139 이름없음 2021/09/18 19:44:13

도망갔던 건 '위험한 상대이니 누군가에게 도움을 구하려고' 그랬다고 변명해야 할까. 대답은 뭘로 하지? 사이비 종교에 잡혔다고 사실만 간략히?

#140 이름없음 2021/09/18 19:49:43

>>139

#141 이름없음 2021/09/18 19:57:26

지금 둘 다 사이비 종교에 잡혀서 끌려왔다는 것만 간단히 이야기했다. "사이비...?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건 우리 학교 교복 입은 단발머린데... 걔가 사이비야? 넌 그거 어떻게 알았어?" 갑자기 사이비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소꿉친구는 혼란스러워 보인다. 뭐라고 대답할까? >>143

#142 이름없음 2021/09/18 20:01:51

전에 권유받은 적이 있었다고 말할까

#143 이름없음 2021/09/18 20:10:46

"지금까지 속여와서 미안해. 진실을 말하지. 사실 나는 이 사이비 종교에 대해 수사하기 위해 학생으로 잠입한 경찰이야. 아쉽게도 철저하게 잠입수사를 했기 때문에 아무도 내가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라. 그래서 외부의 도움을 바라는 건 어려울 것 같아. 지금은 이 곳을 탈출하는게 우선이야. 밧줄을 풀을 수 있겠어?"

#144 이름없음 2021/09/18 20:45:21

"경찰...? 비밀리에...? 나 이해가 안 돼." 소꿉친구는 매우 혼란스러워 거짓인지 진실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됐고, 밧줄은 이 칼로 자르면 되지?" 소꿉친구는 어디선가 커터칼을 빼들어 손에 쥐고 밧줄을 그어 잘라냈다. 자신의 속박을 풀고는 나를 묶은 밧줄도 모두 잘라내어 주었다. "밧줄은 다 잘랐는데 이제 어쩔 거야?" 탈출 계획을 지시하는게 좋을 것 같다. 뭐라고 말할까? >>146

#145 이름없음 2021/09/18 20:50:42

소꿉친구야 왜 칼 들고 다녀 무섭게 ㄷㄷㄷㄷ 일단 상황 파악해야 하나

#146 이름없음 2021/09/18 21:40:23

1. "밧줄도 풀었으니 어서 나를 출구로 안내해" 2. *abc 초콜릿을 건넨다 dice(1,2) value : 2

#147 이름없음 2021/09/18 21:47:30

나는 abc 초콜릿을 소꿉친구에게 건넸다. "어, 초콜릿? 배고팠는데 고마워." 소꿉친구는 그대로 abc 초콜릿을 까서 입안에 집어 넣었다. 몇번 오물거리더니, 숨이 막히는 듯 켁켁거리며 바닥에 쓰러졌다. "사, 살려..." 단발이 말한대로 abc 초콜릿에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이제 어떡할까? >>149

#148 이름없음 2021/09/18 21:58:15

우리 팀을 우리가 죽였는데 어떻게 해?ㅠㅠ 또 소꿉친구 버리고 튀어야하나? 대신 제물로 쓰라고? 아니면 메고 가?

#149 이름없음 2021/09/18 22:28:37

칼을 챙긴 후 주변을 살핀다.

#150 이름없음 2021/09/18 22:34:36

나는 도움을 요청하는 소꿉친구를 무시하고 그녀의 손에서 커터칼을 빼앗았다. 이제 헐떡이는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으니 죽은 걸로 봐도 될 것 같다. 방 안에 보이는 것은 문, 아까까지 우릴 묶고 있었던 밧줄의 조각, 그리고 방금 죽은 소꿉친구의 몸뿐이다. 이제 어떡하지? >>152

#151 이름없음 2021/09/18 22:42:34

그나마 가능성 있던 히로인이 죽어버렸어...

#152 이름없음 2021/09/18 23:07:10

소꿉친구에게 다른 유용한 물건이 있는지 살펴보자. 좋은 거 있으면 빌려야지.

#153 이름없음 2021/09/19 03:15:22

갑자기 서바이벌 됐네ㅋㅋㅋ 살아남을 수 있을까

#154 이름없음 2021/09/19 03:26:54

?????? 진짜 죽었어? 수면제가 아니라?

#155 이름없음 2021/09/19 12:03:41

소꿉친구의 소지품을 뒤져보았다. 교복 주머니에서 핸드폰 두 개와 손거울, 송곳이 나왔다. 무엇을 챙길까? >>157 (보라색 핸드폰, 검은색 핸드폰, 손거울, 송곳 중 고르자. 여러 개도 가능.)

#156 이름없음 2021/09/19 12:04:52

검은색 핸드폰 송곳 +)아 스레 번호 착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ㅠ

#157 이름없음 2021/09/19 12:09:19

송곳은 또 왜 있어 ㄷㄷㄷ >>156

#158 이름없음 2021/09/19 12:30:44

어 왜 핸드폰이 2개야. 소꿉친구도 수상해

#159 이름없음 2021/09/19 12:43:06

송곳과 검은색 핸드폰을 챙겼다. 이제 무엇을 할까? >>161

#160 이름없음 2021/09/19 12:56:11

주인공 근처의 위험인물들을 하나씩 제거해가는 스레구나 이제 이 스레의 목적을 알았어

#161 이름없음 2021/09/19 12:58:19

검은 핸드폰을 열어서 최근 전화기록과 문자 기록을 확인하고 아는 사람에게 연락한다.

#162 이름없음 2021/09/19 12:59:35

'두근두근'. 미연시. 학교. 소꿉친구. 아...문예부구나. 문으로 나간다

#163 이름없음 2021/09/19 13:13:47

검은 핸드폰을 열어 최근 문자와 통화 기록을 살펴보니 기억 속 내 핸드폰의 기록과 정확히 일치한다. 연락처에 기록된 전화번호도 전부 내 주변 인물들의 것이다... 소꿉친구는 내 핸드폰을 복제해서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일단 부모님의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았지만 통화권 이탈이라고 하며 연결되지 않는다. 지금 핸드폰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 같다. 어떡할까? >>165

#164 이름없음 2021/09/19 13:51:54

전부 무서워!

#165 이름없음 2021/09/19 15:41:13

일부러 큰 소리를 내서 단발을 유인한 다음에 문 뒤에 숨어서 단발이 오면 찔러버리자

#166 이름없음 2021/09/19 16:38:32

나는 단발을 유인하기 위해 크게 소리를 치고 문 뒤로 빠르게 숨었다. 예상대로 누군가가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확인하려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빠르게 커터칼을 휘둘렀다. 공격은 성공했을까? >>168 (1부터 100 다이스 굴려서 홀수 나오면 성공, 짝수 나오면 실패)

#167 이름없음 2021/09/19 17:20:57

두근두근

#168 이름없음 2021/09/19 17:25:17

Dice(1,100) value : 98

#169 이름없음 2021/09/19 17:56:26

아이고 …

#170 이름없음 2021/09/19 23:14:09

분명 안경녀일거야! 우리를 구해주기 위해 혼자서 이곳에 잠입한 상황일거야! 공격 실패해서 다행인걸!

#171 이름없음 2021/09/20 03:04:51

맞네 얀데레

#172 이름없음 2021/09/20 19:06:10

문 뒤의 사람은 내가 휘두른 커터칼을 피하면서 뒤로 넘어졌다. 고개를 돌려 문 뒤의 사람을 조심스럽게 확인해보니 예상대로 단발이였다. "칼을 들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너도 제정신은 아니구나." 단발은 내가 밧줄을 푼데다 칼까지 들고 있어서 당황한 것 같다. 이제 어떻게 할까? >>174

#173 이름없음 2021/09/20 19:44:18

당황한 틈을 타서 찔러버리자

#174 이름없음 2021/09/20 19:48:55

칼을 휘두른 이상 대화는 무리지. 다시 칼로 공격하자.

#175 이름없음 2021/09/20 20:24:04

넘어진 단발에게 칼을 휘둘렀다. 상처가 꽤 깊었는지 피가 많이 흐르고 있다. 더 이상 움직이기는 어려워 보인다. 도망칠까? 더 공격할까? 아니면...? >>177

#176 이름없음 2021/09/20 20:29:44

모든건 확인이 중요해 그러니 확인사살

#177 이름없음 2021/09/20 20:30:51

죽이는 건 좀 그렇고 쫓아올 수 없게 다리나 발을 찌르자

#178 이름없음 2021/09/20 20:31:26

밖으로 나간 후 문을 잠글 수 있을까? >>166 에서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는 소리"라고 했는데 단발에게서 열쇠를 뺐어야하나? >>177 아 너무 무섭다

#179 이름없음 2021/09/20 20:32:08

하지만 도망간다고는 안했고 찌른다고만 했으니까 다음에 가져가면 되지 않을까? >>178

#180 이름없음 2021/09/20 20:32:39

자르는 게 아니라 찌르자....

#181 이름없음 2021/09/20 20:35:39

나는 단발의 두 다리를 찔렀다. 비명이 들리지만 저항하지는 않는다. 확실히 움직일 수 없게 된 것 같다. 이제 어떡할까? >>183

#182 이름없음 2021/09/20 20:36:49

이제 열쇠를 가져가면 될까?

#183 이름없음 2021/09/20 21:13:34

>>182 점점 무서워진다ㅠ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1/09/20 21:23:57

히로인 네 명 중 세 명을 무찔렀어

#185 이름없음 2021/09/21 21:03:46

움직이지 않는 단발의 손에서 열쇠 고리를 빼앗았다. 총 5개의 열쇠에 각각 이름표가 붙어 있다. 정문, 예배실 1, 예배실 2, 창고, 쓰레기장이라고 쓰여 있는 것 같다. 이제 어떻게 할까? >>187

#186 이름없음 2021/09/21 21:16:28

여기는 창고려나

#187 이름없음 2021/09/21 23:00:57

ㅡ쓰레기장 먼저 가보자 양갈래녀를 발견할짇ㅎ

#188 이름없음 2021/09/21 23:06:27

나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쓰레기장을 찾아보았다. 유난히 악취가 나는 구석의 방의 문에 열쇠를 꼽고 돌리자 검은 비닐봉지가 수없이 쌓여 있는 광경이 펼쳐졌다. 쓰레기장에서 무엇을 할까? >>190 (떠나는 것도 가능)

#189 이름없음 2021/09/21 23:16:39

헐 검은 비닐봉지면 시체 아냐...? 갈래야 너 거깄니?ㅠ

#190 이름없음 2021/09/21 23:17:16

비닐봉지 뒤져보고 예배실1에 가볼까

#191 이름없음 2021/09/21 23:25:21

검은 비닐봉지를 하나 골라 칼로 뜯어서 열어 봤다. 거기에는 누군가의 차가운 시신이 들어 있었다... 모습도 냄새도 끔찍하여 서둘러 쓰레기장을 빠져 나왔다. 예배실 1이라고 팻말이 걸린 방에 들어왔다. 여기는 저번에 단발, 양갈래와 함께 왔던 곳이라 눈에 익는다. 누군가의 사진이 벽에 걸려 있고, 그 밑에는 제사상 비슷한게 차려져 있다. 이제 어떡할까? >>193

#192 이름없음 2021/09/21 23:40:07

ㅂㅍ

#193 이름없음 2021/09/21 23:50:56

제사상을 살펴보자

#194 이름없음 2021/09/22 00:00:21

제사상에는 향과 부적, 무당이 쓰는 것 같은 방울이 놓여져 있다. 무엇을 할까? >>196

#195 이름없음 2021/09/22 00:02:11

향이 타고 있을까? 타고 있다면 그 불씨로 부적을 태워버리는건 어때? >>75 보니깐 향 타고 있네

#196 이름없음 2021/09/22 00:08:29

>>195 그래그래 함 태워보자

#197 이름없음 2021/09/22 21:56:27

향의 불씨로 부적을 태웠다. 부적을 태우면서 발생한 연기 때문에 천장의 스프링쿨러와 화재 경보가 가동되었다. 그 외에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어떡하지? >>199

#198 이름없음 2021/09/22 22:17:25

방울 흔들어보구 싶다

#199 이름없음 2021/09/22 22:59:57

소꿉친구를 여기 데려온 뒤 방울을 흔들어보자

#200 이름없음 2021/09/22 23:07:28

소꿉친구를 예배실까지 질질 끌고 온 다음, 방울을 흔들었다. 구슬픈 소리가 난다. 화재 경보음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왔다. 사람들이 목격한 것은 피에 묻은 송곳과 커터칼을 손에 쥔 나와 쓰러져 있는 소꿉친구의 몸이였다.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는 것 같다. 어떡할까? >>202

#201 이름없음 2021/09/22 23:20:57

ㄷㄷㄷ... 이대로 잡혀가나? ㅂㅍ

#202 이름없음 2021/09/22 23:22:37

변명한다

#203 이름없음 2021/09/22 23:31:38

나는 소꿉친구의 몸에 칼이나 송곳으로 찌른 상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소꿉친구를 찔러 죽이지 않았다고 변명했다. 사람들은 나의 말을 믿어주는듯 했으나 어찌됐든 사람이 죽었으니 신고는 해야 한다고 하며 경찰을 불렀다. >>엔딩으로

#204 이름없음 2021/09/22 23:34:03

ㄷㄷㄷㄷㄷ구속 엔딩이네

#205 이름없음 2021/09/22 23:45:11

경찰은 신고를 받고 찾아와 소꿉친구와 단발, 그리고 쓰레기장에 있는 수많은 시체를 조사하였다. 그 덕분에 단발이 속해 있던 끔찍한 사이비 종교의 실체가 세상에 드러났다. 한편 나는 경찰에 불려가 소꿉친구와 단발의 살해 혐의 때문에 여러 차례 조사를 받았다. 소꿉친구의 건은 abc 초콜릿에 독이 들어 있는 걸 몰랐다고 말하여 어떻게든 넘어갔다. 하지만 단발이 죽음에 이르도록 세게 찌른 것은 사이비 종교에 제물로 바쳐질 뻔 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과다한 자기 방어로 판단되어 처벌을 면치 못했다. 결국 나는 교도소에서 형을 복역하게 되었다. 세 여자가 나 때문에 죽었다. 이게 정말 내가 바라던 학교 생활이였을까? Bad End: 죄수

#206 이름없음 2021/09/22 23:45:57

어머... 어머어머......

#207 이름없음 2021/09/22 23:47:44

여기서 스토리는 끝! 근데 안 풀린 설정도 너무 많아서 솔직히 아쉬운데 2회차를 진행할까? 아니면 레더들 상상에 맡기고 여기서 스레를 끝낼까? 일단 내일까지 의견 받아볼게

#208 이름없음 2021/09/23 00:07:10

2회차 진행해줘!

#209 이름없음 2021/09/23 00:07:50

2회차ㄱㄱㄱㄱㄱㄱㄱㄱㄱ

#210 이름없음 2021/09/23 00:08:08

일단 2회차 진행하면 단발이 호감도는 거른다

#211 이름없음 2021/09/23 00:09:07

2회차 가자!! 히로인들 호감도 꽉꽉 채우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212 이름없음 2021/09/23 00:09:42

근데 단발이는 호감도 다 채우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도 제물로 바쳐지려나

#213 이름없음 2021/09/23 00:11:24

2회차 가즈아!

#214 이름없음 2021/09/23 02:47:12

악 레스 잘못씀

#215 이름없음 2021/09/23 10:06:49

아 언제 엔딩까지간거야 ㅋㅋㅋㅋㅋ 2회차가자

#216 이름없음 2021/09/23 18:57:09

레더들 의견 받아서 2회차 진행할게! 오늘부터 학교에 가게 된 당신의 이름은... >>217

#217 이름없음 2021/09/23 18:59:38

엘리스

#218 이름없음 2021/09/23 19:01:54

학교에 가는 길, 양갈래 머리를 한 여학생과 부딪혔다. "아프잖아! 도대체 어딜 보고 다니는 거야?" 뭐라고 대답할까? >>220

#219 이름없음 2021/09/23 20:31:07

ㅂㅍ

#220 이름없음 2021/09/23 20:56:31

일단 제대로된 사과를 사자 아 미안해 다른 생각을 하느라 못 봤어

#221 이름없음 2021/09/24 18:13:04

"아, 알면 됐어. 다음부턴 조심해." 다행히도 양갈래는 나의 사과를 받아주었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3 올라갔다.)

#222 이름없음 2021/09/24 18:13:55

교실로 들어갔더니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가 나를 반겨준다. "와, 올해도 같은 반이네!" 뭐라고 대답할까? >>224

#223 이름없음 2021/09/24 18:40:54

휴대전화 두 개인 소꿉친구 등장

#224 이름없음 2021/09/24 19:09:15

"그러게! 올해도 잘 지내보자."

#225 이름없음 2021/09/24 19:17:11

"올해도 잘 부탁해!" 소꿉친구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5 올라갔다.)

#226 이름없음 2021/09/24 19:17:57

지나가다 서류 더미를 들고 가던 여학생과 부딪혀서 서류 더미가 모두 흩어졌다. "죄, 죄송합니다." 단발 머리를 한 여학생은 안절부절하며 서류를 줍고 있다. 어떻게 할까? >>228

#227 이름없음 2021/09/24 19:39:32

ㅂㅍ

#228 이름없음 2021/09/24 19:40:49

무심하게 지나친다

#229 이름없음 2021/09/24 19:53:06

뒤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지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습니다. (단발의 호감도가 5 떨어졌다.)

#230 이름없음 2021/09/24 19:53:58

점심 시간,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는데 똑같은 책을 빌리려는 안경을 쓴 여학생이 있다. 어떡할까? >>232

#231 이름없음 2021/09/24 20:04:58

저 도서관에 같은책이 하나만 있지 않을 수도 있어!

#232 이름없음 2021/09/24 20:07:36

그 책을 양보하고 똑같은 책이 있는지 찾아보자

#233 이름없음 2021/09/24 20:08:23

ㅋㅋㅋ 단발한테만 매몰차

#234 이름없음 2021/09/24 20:38:03

일단 여학생에게 책을 양보한 후, 똑같은 책이 더 있는지 찾아봤지만 그 책은 한 권뿐이였던 것 같다. "그냥 너 이거 가져가." 내가 책을 찾는걸 지켜보던 여학생이 나에게 책을 주고 떠났다.

#235 이름없음 2021/09/24 20:39:07

동아리 입부의 시간이다. 어떤 동아리에 들어갈까? >>237 1. 선도부 2. 육상부 3. 요리부 4. 도서부

#236 이름없음 2021/09/24 20:47:30

ㅂㅍ

#237 이름없음 2021/09/24 20:48:06

선도부에는 꿉친구 육상부에는 양갈래 요리부에는 단발 도서부에는 안경 일듯? 선도부랑 육상부 서로 반대거나 +)헐 뭐야 나네 4번

#238 이름없음 2021/09/24 22:28:21

안경녀는 왜 호감도가 안 올랐지? 제일 공략하기 어려운 캐릭터인가?

#239 이름없음 2021/09/25 15:46:36

도서부에는 저번에 만났던 안경녀가 있었다. "저번에 책 빌려간 애구나. 그 책은 다 읽었어?" 뭐라고 대답할까? >>241

#240 이름없음 2021/09/25 16:03:17

양보해줘서 고맙다며 책과 함께 쟈근 선물을 주면 호감도가 오르지 않을까!!

#241 이름없음 2021/09/25 16:14:00

책 양보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책 읽을 수 있어서 보답으로 시간되면 음료수 하나 사주고 싶은데 가능할까?

#242 이름없음 2021/09/25 16:35:59

"괜찮아, 그냥 다 읽고 나한테 넘겨주는 걸로 충분해." 안경녀는 입가에 옅은 웃음을 내비치며 말했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5 올라갔다.)

#243 이름없음 2021/09/25 16:36:55

교문 앞에서 양갈래와 마주쳤다. "거기 너! 교복 똑바로 안 입고 다녀?" 어떻게 할까? >>245

#244 이름없음 2021/09/25 16:41:14

양갈래가 선도부였던가

#245 이름없음 2021/09/25 18:39:01

알려줘서 고마워! 바로 복장을 고치자

#246 이름없음 2021/09/25 18:44:08

"흥, 알면 됐으니까 다음부턴 똑바로 입고 다녀." 양갈래는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5 올라갔다.)

#247 이름없음 2021/09/25 18:45:06

선생님이 2인 1조로 과제를 해오라고 하신다. 누구한테 같이 하자고 할까? >>249 1. 양갈래 2. 소꿉친구 3. 안경녀

#248 이름없음 2021/09/25 18:46:18

동아리도 안경으로 들어갔으니까 이번에도 안경녀랑 하는걸로 밀어볼까?

#249 이름없음 2021/09/25 19:36:41

dice(0,1) value : 1 0 양갈래 1 안경녀

#250 이름없음 2021/09/25 20:00:58

단발이 없네. 아 맞다. 단발은 후배였지

#251 이름없음 2021/09/25 20:32:23

나는 안경녀에게 가서 같은 조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나랑 같이 하자고? 음, 알겠어." 안경녀와 같은 조가 되어 3일 후에 카페에 만나서 같이 숙제를 하기로 약속을 했다.

#252 이름없음 2021/09/25 20:34:09

오늘은 소꿉친구와 내가 청소 당번이라 둘이서 교실에 남아 청소를 하고 가야 한다. "우리 빨리 청소 끝내고 놀러 갈까?" 소꿉친구가 나를 쳐다보며 말을 걸어온다. 어떻게 할까? >>254

#253 이름없음 2021/09/25 20:39:58

3일 후까지 살아남자! 파이팅!

#254 이름없음 2021/09/25 21:09:00

장소를 먼저 선수치자.. 근처에 있는 유명한 카페에 가보자고 한다

#255 이름없음 2021/09/26 00:12:07

나 안경한테 치인 것 같아... 옅은 웃음..... 옅은 웃음.... 옅은 웃음.... 개설레....

#256 이름없음 2021/09/26 22:07:37

"좋아, 우리 빨리 끝내고 가서 맛있는거 먹자!" 나는 소꿉친구와 함께 청소를 마치고 카페에 가 시간을 보냈다. 소꿉친구는 매우 즐거워 한 것 같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257 이름없음 2021/09/26 22:08:59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소꿉친구가 나에게 말을 걸어왔다. "오랜만에 같이 노니까 재밌다. 앞으로도 자주 놀아줄거지?" 어떻게 대답할까? >>259

#258 이름없음 2021/09/26 22:22:02

ㅂㅍ

#259 이름없음 2021/09/26 23:09:24

당연하지. 다음엔 영화 보러 갈까? 다음달에 ○○○ 개봉한다더라

#260 이름없음 2021/09/27 19:48:55

"진짜? 약속 꼭 지켜야 돼! 그럼 나중에 보자!" 소꿉친구는 영화를 보자는 소리를 듣고 활짝 웃으면서 집으로 달려갔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261 이름없음 2021/09/27 19:50:25

다음 날, 뒤뜰을 거닐다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단발을 발견했다. "아, 선배. 길 잃은 고양이를 발견했어요..." 어떻게 할까? >>263

#262 이름없음 2021/09/27 19:55:44

ㅂㅍ

#263 이름없음 2021/09/27 19:57:18

죽인다. 제물이 필요하잖아 라는 말과 함께 단발이에게 수줍게 건넨다

#264 이름없음 2021/09/27 19:58:27

#265 이름없음 2021/09/27 20:02:35

고양이를 단발의 손에서 뺏은 다음 짓밟아 죽였다. 제물이 필요한거 아니냐고 물으며 고양이의 시체를 넘겨주자 단발의 표정이 사색이 되었다. "너 어떻게 알았어." 뭐라고 답할까? >>267

#266 이름없음 2021/09/27 20:30:29

전생을 얘기 해보는건 어때? 전생의 너가 알려줬거든 이라고 일단 전생이긴 하잖아?

#267 이름없음 2021/09/27 20:34:54

나도 너랑 같은 뜻을 따르고 싶다고 한다 일단 전생얘기는 나중에 하고 입부터 털어야할듯 단발한테 찍혀서 디지면 어캄...

#268 이름없음 2021/09/27 20:48:13

팝콘 와그작

#269 이름없음 2021/09/27 20:51:08

이번 주인공은 맛 간 미친놈 컨셉인가ㅋㅋㅋ 무서워

#270 이름없음 2021/09/27 22:29:28

"너도...? 그럼 네 신앙심을 증명해. 제물을 하나 바쳐 봐. 고양이처럼 작은 거 말고. 이왕이면 우리 또래의 인간이 좋겠어. 가장 에너지가 왕성한 시기니까. 시간은 이틀 줄게. 이틀 후에 내 집으로 제물을 데려와." 단발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이제 어쩌지? >>272

#271 이름없음 2021/09/27 22:35:04

성장기 코끼리 어때? 이왕이면 이라고 했으니까 꼭은 아니잖아. 코끼리는 크기도 크고 수입하면 될거야.

#272 이름없음 2021/09/27 22:52:29

집을 안내해달라고 한다.

#273 이름없음 2021/09/27 23:00:59

집을 안내해달라는 말에 단발은 나를 데리고 어떤 건물로 데려갔다. 알 수 없는 문자가 쓰여진 간판이 붙어있는 건물으로 날 데려온 단발은 여러 개의 문 중 하나를 열쇠로 열고 나를 안으로 들여 보냈다. "여기야. 여기로 데려오면 돼. 데려올 사람을 못 구하면, 널 대신 제물로 사용해줄게." 단발은 나의 손목을 꼭 잡고 말했다. 뭐라고 대답할까? >>275

#274 이름없음 2021/09/27 23:06:41

제물은 너다! 어디를 공격해야 한방에 보낼 수 있을까 한방에 보내지 않으면 반격 당해 죽을 것 같은데

#275 이름없음 2021/09/27 23:53:30

>>274 아... 또다시 이렇게 범죄의 길로... 시체를 가져오는 집이니 방음은 완벽하겠지?

#276 이름없음 2021/09/28 00:18:57

두 사람이 마주보고 서 있을 때 한 사람이 오른팔을 직각이 되게(자기 팔꿈치 높이에 주먹이 오게) 하고 상대를 때리면 상대 비장이 파열된대 응급 상황이고 그냥 두면 삼사십분 후에 쓰러져서 곧 죽는다더라 사인은 과다출혈 창소판에서 퍼옴 이걸로 단발 일격필살ㄱㄱ (문제 시 삭삭)

#277 이름없음 2021/09/28 02:03:41

ㅁㅊㅋㅋㅋㅋㅋ 범죄의 길로 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단발을 미리 처리했으니 세명의 히로인들과 안전한 하렘을 차릴 수 있겠다!

#278 이름없음 2021/09/28 19:55:16

단발의 급소를 주먹으로 가격했다. 공격은 성공했을까? >>280 (1부터 100 다이스를 굴려 홀수가 나오면 성공, 짝수가 나오면 실패)

#279 이름없음 2021/09/28 19:59:34

ㅂㅍ

#280 이름없음 2021/09/28 20:12:14

Dice(1,100) value : 19

#281 이름없음 2021/09/28 20:29:28

주인공이 드디어! 성공했어!

#282 이름없음 2021/09/28 20:32:27

"너... 뭐야..." 급소를 맞은 단발은 그 자리에 털썩 쓰러져 정신을 잃어갔다. 이대로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단발은 그대로 죽게 될 것이다. 이제 어떡할까? >>284

#283 이름없음 2021/09/28 20:33:33

ㅂㅍ

#284 이름없음 2021/09/28 21:03:42

네가 그렇게 섬기던 신이 내가 널 죽이는 건 안 막나보네 뉘앙스로 현실을 직시시키자! 그 뒤에 병원으로 델꼬 가자,,, 살인은 나빠,,,

#285 이름없음 2021/09/28 21:13:51

자수엔딩?

#286 이름없음 2021/09/28 21:22:45

이걸 오ㅑ 병원에...?????? 기껏 위험요소를 재거해놔ㅛ더니 뭐하는 거임

#287 이름없음 2021/09/28 21:23:18

단발이 깨어나서 얘가 나 때렸어요. 하면 끝이자너

#288 이름없음 2021/09/28 21:26:58

의식을 잃은 단발에게는 어떤 말도 닿지 않는다... 그래서 일단 쓰러진 단발을 업고 병원으로 데려갔다. 단발의 의식이 계속 돌아오지 않아 병원에 입원시킬 수 밖에 없었고, 의사가 왜 단발이 저렇게 되었는지 나에게 묻는다. 사실을 말할까? 거짓을 말할까? >>290

#289 이름없음 2021/09/28 21:34:11

ㅂㅍ. 구라깔까?

#290 이름없음 2021/09/28 21:34:32

읽으면서 해치웠나?! 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어... 오다 주웠다고 한다.

#291 이름없음 2021/09/28 21:39:10

오다 주웠다고 하는 나의 말을 들은 의사 선생님은 왜 신고를 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품는 것 같았지만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었다. 다음 날, 학교는 단발이 의식불명의 상태로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소식으로 시끄러워졌다. 혼란을 틈타 안경녀가 나에게 다가왔다. "후배 한 명이 입원해 있는 거, 너랑 관련 있지?" 뭐라고 대답할까? >>293

#292 이름없음 2021/09/28 21:43:34

어휴...ㅂㅍ

#293 이름없음 2021/09/28 22:01:02

응, 내가 발견해서 병원으로 데려갔거든.

#294 이름없음 2021/09/29 09:59:54

앞으로 어떻게 될까

#295 이름없음 2021/09/29 21:06:23

"그것뿐이야? 아무 일도 없었어? 걔가 너를 해코지 하려고 했다거나." 안경녀는 눈썹을 살짝 찡그리면서 물었다. 뭐라고 대답할까? >>297

#296 이름없음 2021/09/29 22:59:16

얘는 탐정이라도 되나?

#297 이름없음 2021/09/29 23:00:48

의식을 잃고 쓰러진 애가 날 해코지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안경 의외로 경계해야하는 인물인가

#298 이름없음 2021/09/29 23:10:49

"그럼 됐어. 걔는 아무 상관 없던건가..." 안경녀는 혼자 중얼거리면서 자리로 돌아갔다. 안경녀가 떠나자 소꿉친구가 뒤에서 나타났다. "둘이서 무슨 얘기해? 나도 알려줘." 어떻게 할까? >>300

#299 이름없음 2021/09/29 23:16:43

안경녀 1회차에도 그렇고 계속 의심하는 거 보면 뭔가 알고있는 거 아닐까? 그리고 소꿉친구는 얀데레가 확실한 것 같은데... 깊게 안 친해지는 게 좋을 것 같다 오래 살려면...

#300 이름없음 2021/09/29 23:47:16

우리 학교 학생이 쓰러진 채 발견되어 병원에 입원한 이야기 누군가에게 공격당했다고 하던데... 네게도 같은 일이 일어날까 걱정된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내가 너를 구해줘야 하니까 앞으로 같이 등하교하자.

#301 이름없음 2021/09/29 23:51:47

"나 걱정해 주는거야? 고마워. 그리고 너랑 같이 하교하는거 좋은 생각인거 같아." 소꿉친구는 환하게 웃으면서 고맙다고 말했다. 오늘부터 소꿉친구와 하교하게 되었다.

#302 이름없음 2021/09/29 23:54:55

이전 레스 >>301 다음 수업은 체육이라 운동장으로 내려가야 한다. 교실에 잠시 들렀는데 교실에는 엎드려 자고 있는 양갈래가 있다.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이 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양갈래가 계속 잠을 자다 수업에 빠지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할까? >>304

#303 이름없음 2021/09/30 00:12:00

ㄷㄷㄷㄷ 사실 안경녀가 가장 정상이 아닐까 그래도 뭔가 숨겨진게 있을것 같아 실종이 자주된다는 소문을 듣고 학교에 잠입한 경찰이나 fbi라거나...

#304 이름없음 2021/09/30 07:37:39

난 양갈래 원픽 다정하게 어깨를 흔들어 깨운다

#305 이름없음 2021/09/30 20:13:28

혼자 내버려둘 수는 없었기에 양갈래를 깨우려고 어깨를 조심스럽게 흔들었다. 양갈래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 보았다. "어머, 누구야?" 깨어난 양갈래는 나랑 처음 만난 사람인 것처럼 누구냐고 물었다. 어떻게 할까? >>307

#306 이름없음 2021/09/30 22:25:19

발판!

#307 이름없음 2021/10/01 10:44:44

나 기억 안나? 처음 만난 것 처럼 그러네 ..

#308 이름없음 2021/10/01 21:22:54

"나랑은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 그치?" 양갈래는 씨익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리켰다. 그때, 뒷문이 열리면서 인상을 찌푸린 채로 안경녀가 들어왔다. "너네 둘 여기서 뭐해? 선생님이 찾으셔. 빨리 따라와." 안경녀에게 이끌려 셋이서 같이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사이, 안경녀가 귓가에 속삭였다. "오늘 같이 숙제 하기로 한 날 맞지? 할 말 있으니까 무조건 나와." 뭐라고 대답할까? >>310

#309 이름없음 2021/10/01 21:56:51

이중인격인가벼 양갈래..

#310 이름없음 2021/10/01 21:58:09

아하 그래서 양갈래였나(?) 그새 레스 달렸네. 시킨 대로 따라가자.

#311 이름없음 2021/10/01 23:03:57

"좋아, 약속 지킬 거라고 믿을게." (안경녀의 호감도가 10 올랐다.)

#312 이름없음 2021/10/01 23:06:09

하교 시간, 소꿉친구가 나에게 달려와 말을 건다. "오늘부터 같이 집 가기로 한 거 안 잊었지? 자, 빨리 가자." 상황이 상황인지라 소꿉친구와 같이 집에 가기로 한 것은 맞지만 안경녀와의 약속을 파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어떻게 할까? >>314

#313 이름없음 2021/10/01 23:09:29

하교후에 숙제하면 되지 안경녀에겐 미리 말해두자 하교에서 집해서 숙제할거리도 가져간다고

#314 이름없음 2021/10/01 23:12:14

>>313

#315 이름없음 2021/10/01 23:43:26

안경녀에게 집에 들러 숙제를 챙겨간다고 말하려는 찰나, 소꿉친구가 끼어들었다. "저 여자 애 뭐야? 왜 너랑 숙제를 같이 해? 나랑 하면 되잖아." 뭐라고 대답할까? >>317

#316 이름없음 2021/10/01 23:44:19

ㅂㅍ

#317 이름없음 2021/10/01 23:45:26

다 같이 하자... 단 둘이 있으면 안경이든 소꿉이든 위험할 것 같아

#318 이름없음 2021/10/01 23:45:40

그럼 셋이서 같이 공부 하자.

#319 이름없음 2021/10/01 23:55:27

차라리 셋이서 공부하자고 말하니 안경녀도 소꿉친구도 눈썹을 찌푸렸다. "할 말 있으니까 그냥 오라고 말했을텐데..." "정 원한다면 셋이서 하자. 너가 저 여자 애랑 둘이 하는 것보단 낫겠지." 결국 3명 중 2명이 찬성해서 다같이 숙제를 하기로 결론이 났다. 하지만 안경녀는 소꿉친구가 끼어드는게 역시 영 신경 쓰이는 것 같았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5 떨어졌다.)

#320 이름없음 2021/10/01 23:58:41

예정대로 카페에 도착해서 숙제를 하는 사이, 소꿉친구가 말을 꺼냈다. "아 맞다, 아까 쟤한테 할 말 있다고 하지 않았어? 지금 해." "눈치 없니? 너가 끼어들어서 못 하고 있잖아." 둘은 계속 서로를 노려보면서 말싸움을 하고 있다. 누구의 편을 들까? >>322

#321 이름없음 2021/10/02 00:24:27

일단.. 안경녀가 아닐까... 주인공이 ok해서 벌어진 일이니까 사실 하교한다고 같이 숙제까지 할필요는 없지않을까?

#322 이름없음 2021/10/02 10:03:52

꼭 편을 들어야하나 … 싸우면 집에 간다고 해버려

#323 이름없음 2021/10/03 20:40:19

싸우면 집에 가버릴 거라는 나의 말에 둘 다 입을 다물었다. 그렇게 살벌한 분위기에서 나를 포함한 셋은 숙제를 마쳤다. "이제 집에 가자. 바래다 줄거지?" 소꿉친구는 당연하다는 듯이 나의 팔짱을 끼고 카페를 나가려고 했다. 그때, 안경녀가 말을 꺼냈다. "나 할 말 다 못했어. 오늘만 나랑 같이 가자." 소꿉친구는 안경녀를 죽일 기세로 째려봤지만 안경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에게 눈을 맞췄다. 누구랑 같이 갈까? >>325

#324 이름없음 2021/10/03 20:42:55

아 미치겠다 어캄ㅠ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이 스레도 어느덧 400레스에 가까워지고 있구나... 양갈래한테 깽값 뜯으려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ㅋㅋㅋㅋ

#325 이름없음 2021/10/03 20:44:44

불안한데...m. 일단 안경녀의 말을 들어볼래 중요한 말일지도 모르잖아

#326 이름없음 2021/10/03 20:59:31

안경녀의 말을 듣고 싶다는 내 말에 소꿉친구의 동공이 마구 흔들렸지만 이내 태연하게 말했다. "내일부턴 나랑 가줄텐데 하루 쯤이야 상관없어. 나 먼저 간다." 그렇게 소꿉친구는 카페를 박차고 나가버렸다. 안경녀는 떠나가는 소꿉친구를 보며 천천히 짐을 챙겨 카페 밖으로 나갔기에 나도 바로 따라나섰다. 안경녀는 뒤따라오는 나에게 고개를 돌려 말했다. "너, 이 학교에 오고 나서 이상한 사람들이랑 마주쳤지? 그것도 엄청 많이." 뭐라고 대답할까? >>328

#327 이름없음 2021/10/03 21:00:52

동의하자 안경녀는 제 4의 벽을 아는 존재일지도 몰라 스타듀밸리의 미스터 치나 언더테일의 샌즈같이 말이야.

#328 이름없음 2021/10/03 21:07:19

어떻게 알았어? 넌 뭔가 알고 있는거야? 너 정체가 뭐야?

#329 이름없음 2021/10/03 21:10:23

안경녀는 뭐라고 설명해야 좋을지 잠시 고민하다 나의 물음에 답했다. "난 너를 감시하려고 파견된 요원이야. 넌 이 지구에 위협적인 인물이거든." 뭐라고 말할까? >>331

#330 이름없음 2021/10/03 21:11:43

증거를 보여달라고 할까

#331 이름없음 2021/10/03 21:13:19

그걸 어떻게 확신할 수 있어?

#332 이름없음 2021/10/03 21:21:29

"네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모여들어. 그건 일종의 초능력과도 같은 힘이지. 지금은 그냥 사이비 종교인이나 다중인격 정도겠지만 그 힘은 너가 성장하면서 계속 강해질거야. 결국은 지구, 아니 우주를 파괴할 정도의 괴인들이 네 주변에 모여들겠지. 답변이 됐어?" 뭐라고 대답할까? >>334

#333 이름없음 2021/10/03 21:24:33

어쩌지 어디서 온 요원인지 물어볼까

#334 이름없음 2021/10/03 21:34:57

널 신뢰하고 싶어. 그러니 내가 수긍할만한 증거를 보여줘

#335 이름없음 2021/10/03 21:37:12

외계인, 초능력자, 미래인도 있으려나

#336 이름없음 2021/10/03 21:50:07

"손 좀 빌려줘." 안경녀는 내 오른손을 잡고 주문 같은 것을 외웠다. "이렇게 하면 내가 보는 미래를 너와 공유할 수 있어. 나도 초능력자거든."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치는 집으로 가는 길이 눈 앞에서 흐려지더니 어느샌가 나는 새빨간 하늘과 매캐한 연기가 흩날리는 폐허 속에 들어와 있었다. "2041년의 미래야. 모든 국가가 무정부 상태고, 테러리스트들이 활개하는 세상이지. 그리고 이 모든 혼돈의 원인이 된 사람은 너야. 저기 봐." 테러리스트들이 쓰는 전차에 걸려진 것은 내 얼굴이 그려진 깃발이였다. 내가 깃발을 본 것을 확인한 안경녀는 손을 놓고 다시 나를 현실로 돌려보냈다. 이제 어떻게 할까? >>338

#337 이름없음 2021/10/03 21:56:46

사이비만 피하면 두근두근한 행복 미연시를 즐길 수 있는 줄 알았지 근데 판타지가 ㅎㅇ하고있네 미연시(였던 것) 일단 윗레더의 말처럼 어디 기관에서 나온건지 물어보는게 어때

#338 이름없음 2021/10/03 21:57:41

얼굴이 그려진 깃발이면 주인공 잘나가나본데? 동조하는척 얘도 꼬시자

#339 이름없음 2021/10/03 21:59:26

사자 우리의 토끼 같은 존재였구나. 주인공은 그 누구보다 가장 위험한 녀석이었어.

#340 이름없음 2021/10/04 00:18:36

멀쩡한 미연시였는데 주인공 때문에 이상해졌네! 주인공이 잘못했어!

#341 이름없음 2021/10/04 19:53:08

나는 내가 미래의 위험 인물임을 자각했다고 말하며 안경녀에게 그런 위험 인물과 아찔한 로맨스를 즐겨보지 않겠냐고 물었다. "미친 놈..." 안경녀가 나를 보는 눈빛이 싸늘해졌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5 내려갔다.)

#342 이름없음 2021/10/04 19:56:22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게 아니야. 우리 기관의 간부들은 너가 이 지구를 위협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즉시 처치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어. 하지만 내 생각은 달라. 같이 지내보니까 생각보단 괜찮은 사람인것 같아서... 널 살리고 싶어." 어떻게 대답할까? >>344

#343 이름없음 2021/10/04 20:07:49

아닠 이럴수가 일단 동조하자 일단 살아야지!

#344 이름없음 2021/10/04 20:11:28

그래 최대한 너에게 협조할게. 고마워

#345 이름없음 2021/10/04 21:03:06

"난 어떻게 해야 널 죽이지 않고도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볼게. 믿고 기다려줘." 안경녀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학교 가는 길에 병원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 내용은 저번에 데려왔던 단발이라는 학생이 깨어났는데 보호자가 없어 병원에 방문해 달라는 것이였다. 어떻게 할까? >>347

#346 이름없음 2021/10/04 21:03:41

쟤 왜 신고를 안했지 기억상실인가

#347 이름없음 2021/10/04 21:07:20

병원에서 연락 오다니.... 목격자라고 보호자 취급하는건가? 일단 학교를 가야지. 같이 가기로 약속했으니 소꿉친구를 만나러 가자.

#348 이름없음 2021/10/04 21:11:42

나는 일단 병원의 연락을 무시하고 소꿉친구와 같이 등교하기 위해 그녀의 집 앞으로 갔다. 마침 막 집에서 나오려는 그녀와 마주쳐 인사했다. 어제 일 때문인지 살짝 삐진 것처럼 보인다. "어, 왔네. 어젠 잘 들어갔어? 걔랑은 무슨 얘기했고?" 뭐라고 대답할까? >>350

#349 이름없음 2021/10/04 21:15:39

시험공부 관련 이야기하는데... 재미없었어. 너랑 같이 돌아갈걸 그랬나봐. 어때?

#350 이름없음 2021/10/05 00:20:19

"자기가 초능력자라고 말하더라." 거짓은 없다!

#351 이름없음 2021/10/05 18:30:53

"정신 나간 거 아니야? 왜 그런 애랑 다녀. 앞으론 걔랑 친하게 지내지 마." 소꿉친구는 황당하다는 듯 표정을 일그러트렸다. 그녀의 기분이 상당히 안 좋아보였지만 다행히 별 일 없이 학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학교에 도착해보니 책상에 양갈래의 쪽지가 놓여 있었다. 점심 시간에 체육관 창고에서 둘이 만나자는 내용이다. 만나러 갈까? >>353

#352 이름없음 2021/10/05 18:33:35

가야지ㄱㄱ

#353 이름없음 2021/10/05 18:35:19

레스기

#354 이름없음 2021/10/05 18:50:09

점심을 거르고 간 체육관 창고에는 양갈래가 쭈그려 앉아 있었다. "왔구나! 기다렸어. 일단 옆에 앉아서 이거 좀 먹어. 밥 못 먹었지?" 양갈래는 나에게 직접 만든 것 같은 샌드위치를 건네주었다. "그래서, 이번엔 어디까지 진행됬니?" 뭐라고 대답할까? >>356

#355 이름없음 2021/10/05 18:51:11

저거 먹어도 될까

#356 이름없음 2021/10/05 19:58:48

샌드위치 고마워! 맛있게 먹자! 그리고 진행됐다는 건 뭘 말하는지 되묻자.

#357 이름없음 2021/10/05 21:42:32

샌드위치를 우물거리는 나를 보면서 그녀는 말했다. "아, 그거야 단발 얘기지. 너 저번에 걔랑 짜고 나 죽였잖아. 이번에도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냐는 뜻이였어." 뭐라고 대답할까? >>359

#358 이름없음 2021/10/05 21:44:00

......... '이번에도'라는건 주인공이 사이비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건가?

#359 이름없음 2021/10/05 22:15:26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 것 같은데? 내 이름을 말해봐. 양갈래.

#360 이름없음 2021/10/05 22:25:12

"당연히 '김연시'지. 그리고 양갈래라고 부르지 말아줄래? 나도 따로 이름이 있거든." 뭐라고 대답할까? >>362

#361 이름없음 2021/10/06 01:33:52

아니 이런 말도안되는 설마 다시 시작할때마다 저번의 내용이 인격으로 생성되는 거고 지금이 두번째라 이중인격인가? 다시 또하면 삼중인격?

#362 이름없음 2021/10/06 01:40:20

?!?!!!! 모르는척 무슨 소리야 김연시...라니? 난 엘리스인데?

#363 이름없음 2021/10/06 19:29:20

"아니야... 넌 김연시... 소꿉친구라는 여자애랑 친하고 요리부에 들어간 걔잖아... 그 단발머리한테 날 넘겨서 죽였어..." 떠올리는 것 자체가 괴로운지 그녀는 머리를 쥐어쌌다. "이번엔 너도 당해봐. 내가 널 죽일 거야." 양갈래는 뒤를 돌아 창고 문이 잠긴 걸 확인하고는 품에서 망치를 꺼내 내 쪽으로 다가왔다. 어떻게 할까? >>365

#364 이름없음 2021/10/06 19:49:55

쉣 아니 양갈래가 행동력은 이 중에서 최고인 것 같은데;;;;;; 일단 제압해야하지 않을까

#365 이름없음 2021/10/06 20:25:09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자. "아까부터 대체 무슨 소리야? 요리부? 나는 도서부야. 단발? 내가 병원에 입원시킨 그 녀석 말하는거야?"

#366 이름없음 2021/10/06 20:30:55

"뭐? 단발을 네가 입원시켰다고? 둘이 같은 편 아니었나? 정말 걔랑 같이 짜고 날 죽이려는게 아니면 나를 걔한테 데려다 줘. 너 대신 걔를 족쳐 버릴거니까." 그녀는 망치를 들고 서서 나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어떻게 할까? >>368

#367 이름없음 2021/10/06 20:56:38

좋네 손에 피 안묻히고 깔끔하게 처리!

#368 이름없음 2021/10/06 21:02:17

이건 대려다쥬ㅓ야지단발이 입원한 병우ㅗㄴ으로 안내한다

#369 이름없음 2021/10/07 19:57:42

나는 그 제안을 수락하고 아까 연락이 왔던 병원으로 찾아갔다. 양갈래의 또 다른 인격은 나를 따라 단발의 병동으로 들어왔다. 단발은 자신을 찾아온 나를 보고 눈을 부라렸다. "날 죽일듯이 패놓고는 무슨 낮짝으로 여길 와?" 옆에 있는 의사가 단발의 말을 듣고 당황한 것 같았다. "저, 보호자분께서 환자를 폭행했다는게 사실인가요?" 뭐라고 대답할까? >>372

#370 이름없음 2021/10/07 20:01:07

여담으로 동인판 팬아트 스레에 누가 팬아트 올려준거 잘 봤어! 너무 잘 그려줘서 감동받았어... 그 레더뿐만 아니라 이 스레에 애정 갖고 참여해주는 모든 레더들한테 다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부족한 레주가 진행하는 부족한 스레인데도 이렇게 굴러가고 있는건 다 레더들 덕분이야 같이 꼭 완결까지 갔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371 이름없음 2021/10/07 20:37:15

ㅋㅋㅋㅋ 상황 곤란해졌네ㅋㅋㅋㅋㅋ 발뺌할까? 그건 쌍둥이 동생이라고?

#372 이름없음 2021/10/07 20:47:11

네?? 아니 그럴리가요! 애초에 제가 한 짓이었으면 병원에도 안 데려왔겠죠! 억울한 눈빛으로 단발 쳐다보기

#373 이름없음 2021/10/07 20:48:03

화제를 돌리자. "전 보호자가 아닙니다. 보호자는 이쪽이에요." 앗 늦었다

#374 이름없음 2021/10/07 21:00:42

단발은 일어나서 한 대 치려는 듯 했지만 의사에게 저지당했다. 그 와중에 양갈래는 대충 무슨 상황인지 눈치채고 맞장구를 쳤다. "아, 그럼요. 얘는 그런 짓을 할 성격이 아니에요. 저 여자 애가 어딜 맞고 좀 정신이 이상해졌나? 이제 데려가도 되나요?" "정신 이상이 우려된다면 정신과에 데려다 드릴까요?" "에이, 괜찮습니다.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 자, 갑시다." 양갈래는 의사 선생님을 대충 속여 넘기고 어떻게든 단발을 퇴원시켰다. 단발은 풀어달라고 발악했지만 주변 시선 때문에 금방 입을 다물었다. "오늘 일은 고마웠다. 내가 널 사이비에 미쳐서 사람 죽이고 다니는 사람으로 착각했어." 양갈래의 다른 인격은 복수를 도운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표하고 단발을 끌고 집으로 데려갔다. 단발은 끝까지 저항하는듯 보였는데 막 퇴원해서 힘이 없는지 결국 양갈래 손에 끌려갔다. (양갈래의 또 다른 인격의 호감도가 30 올랐다.)

#375 이름없음 2021/10/07 21:03:18

집에 돌아온 나한테는 연락이 하나 와 있었다. 안경녀로부터 온 것으로 보자마자 연락을 달라고 하는 내용이였다. 안경녀에게 연락할까? >>377

#376 이름없음 2021/10/07 21:03:36

ㅂㅍ

#377 이름없음 2021/10/07 21:03:52

해보자

#378 이름없음 2021/10/07 21:06:37

양갈래 너무 좋다... 눈치 빠르고 행동력 있고 과감한...

#379 이름없음 2021/10/07 21:07:44

나는 내 핸드폰으로 안경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경녀는 전화를 받자마자 다급한 목소리로 답했다. "오늘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거야? 미래가 바뀌었어. 이번엔 너가 테러리스트 우두머리가 아니라 쿠테타를 일으킨 독재자가 됐어." 뭐라고 대답할까? >>381

#380 이름없음 2021/10/07 21:08:29

???????????? 주인공 미래 무슨일

#381 이름없음 2021/10/07 21:09:37

지금까지 있었던 굵직한 사건들을 대충 설명하자

#382 이름없음 2021/10/07 21:10:11

아니 근데 대체 주인공 뭐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쿠테타.....

#383 이름없음 2021/10/07 21:11:14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이름없음 2021/10/07 21:16:23

오 그러면 지금 당장 쿠데타 준비를 해볼까

#385 이름없음 2021/10/07 21:19:02

"양갈래가 걜 데려간 것까지 봤다면... 점심시간에 양갈래가 단발을 족친다고 했는데 단발은 지금쯤 어떻게 된거지? 만약에 지금 단발이 죽거나 크게 다쳐서 미래가 변한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안경녀는 고민하다 나에게 말을 건넸다. "내일까지 단발은 어떻게 되었는지 꼭 알아봐줘. 이게 널 살릴 수 있는 실마리일지도 몰라."

#386 이름없음 2021/10/07 21:20:47

다음 날, 학교에 가려고 집 밖을 나가려는 순간 소꿉친구가 집 앞에 찾아와 있었다. "너 왜 자꾸 다른 여자 애들이랑 연락해? 어제 걘 뭐야?" 단발은 쏘아 붙이며 나를 추궁한다. 뭐라고 대답할까? >>388

#387 이름없음 2021/10/07 21:21:51

걍 꿉친구한테 고백 갈기자 하렘 만들기 각

#388 이름없음 2021/10/07 21:21:52

근데... 쿠테타해서 독재자 하고 있는 거면 다른 사람은 아니어도 주인공만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건데 괜찮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네 고백으로 혼내주자

#389 이름없음 2021/10/07 21:35:37

나는 소꿉친구에게 진지한 표정으로 사귀어 달라고 말했다. "전부터 계속 그 말을 듣고 싶었어. 앞으론 나만 바라봐줘. 이제 다른 여자들은 필요없는 거지?" 소꿉친구는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잡았다. 그렇게 우리 둘은 연인이 되어 같이 학교에 갔다. 이제 어떻게 할까? >>391 1. 양갈래에게 단발은 어떻게 되었냐고 묻는다. 2. 소꿉친구와 행복한 학교 생활을 보낸다. 3. 자유

#390 이름없음 2021/10/07 21:36:15

아 병원 가느라 하교를 같이 못했었네.

#391 이름없음 2021/10/07 21:36:41

얀데레에게 고백이라니 이 무슨 사자굴에 걸어들어가는 격ㄷㄷ 2!

#392 이름없음 2021/10/07 21:36:48

좀 위험해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 이름없음 2021/10/07 21:40:27

어...??? 설마 다른 애들 다 죽는건가

#394 이름없음 2021/10/07 21:40:32

나는 이 스레 시작부터 소꿉친구를 내심 밀었으므로 >>391 이 선택엔 한 치의 후회도 없다...

#395 이름없음 2021/10/07 21:43:08

나는 안경녀의 부탁 따위는 무시하고 소꿉친구의 남자친구로서 행복하게 학교 생활을 즐겼다. 같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소꿉친구는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잘 가라고 인사했다. "안녕, 내일 보자!" 소꿉친구는 어째서인지 집과는 반대 방향으로 뛰어갔다.

#396 이름없음 2021/10/07 21:43:47

집에 도착해보니 안경녀에게 부재중 전화가 걸려와 있었다. 연락해볼까, 아니면 무시할까? >>398

#397 이름없음 2021/10/07 21:46:28

뭘 하든 향후가 안 좋을 것 같은데ㄷㄷ

#398 이름없음 2021/10/07 21:47:43

여장부답게 전화하자

#399 이름없음 2021/10/07 21:56:55

안경녀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지만 전화가 꺼져 있다는 말뿐, 연결되지는 않았다. 다음 날, 휴일인데도 소꿉친구가 집 앞에 찾아와 있었다. 눈이 퉁퉁 불은 걸로 보아 한참 운 것 같았다. 문을 열자 나에게 핸드폰을 던지면서 화를 냈다. "나한텐 너뿐인데, 넌 아직도 다른 여자들한테 연락이나 하고... 내가 널 위해서 다 없애버렸단 말이야..."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집에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엔딩으로

#400 이름없음 2021/10/07 21:58:25

누가? 오지?

#401 이름없음 2021/10/07 22:00:03

와 미친... 아니 설마 꿉친구가 안경녀 죽이고 전화기 들고있었던거임...?

#402 이름없음 2021/10/07 22:03:02

짐작은 했는데 역시 그랬구나...

#403 이름없음 2021/10/07 22:05:48

집으로 들어온 것은 첩보 영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검은 양복에 선글라스를 낀 아저씨들이였다. "여기 있었군, 엘리스. 옆의 여자는 우리 요원을 죽인 사람인 것 같고." 가장 앞에 선 남자가 총을 꺼내들어 소꿉친구의 머리에 조준하여 쐈다. 총알은 그대로 적중하여 소꿉친구를 쓰러트렸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그녀 앞에서 난 그저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안경녀, 그 여자는 훌륭한 요원이였지만 사람 보는 눈은 한참 잘못됐어. 자길 죽게 내버려 둘 사람을 그렇게도 살리려고 노력했으니 말이야." 남자는 성큼성큼 다가와 아직 뜨거운 총구를 내 머리에 가져다 대었다. "잘 가. 아무리 봐도 넌 이 지구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인간이야." 그대로 총알이 머리를 뚫고 지나갔다. Bad end: 지구를 위하여

#404 이름없음 2021/10/07 22:08:24

아니 나는 위대한 독재자가 될 미래를 가진 사람인데!!!

#405 이름없음 2021/10/07 22:11:56

ㅇㅓ.....?

#406 이름없음 2021/10/07 22:15:00

>>404 진지하게 보고있다가 이거 보고 앞에 내용 다 까먹음 개웃기네ㅋㅎㅋㅋㅎㅎㅋㅎㅋㅋㅎㅋㅋ

#407 이름없음 2021/10/07 22:17:31

이렇게 2회차가 끝났습니다... 짝짝짝 진엔딩을 풀고 가고는 싶은데 뇌절인거 같기도 하고 시간이 모자를 것 같기도 해서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진엔딩을 그냥 따로 공개할지, 아니면 큐엔에이 형식으로 설정 풀고 마칠지, 아니면 다같이 진엔딩을 향해 3회차를 진행할지 의견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의견이 없으면 그냥 레주 마음대로 설정 풀고 완결 낼게요. 허접한 스레 많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408 이름없음 2021/10/07 22:19:54

허접한 스레라니 난 진짜 이거 인생스레야ㅋㅋㅋㅠㅠ 점점 갈수록 스릴 넘치고 캐릭터들도 개성있어져서 재밌었어! 난 맘같아선 3회차까지 가고싶다

#409 이름없음 2021/10/07 22:21:00

나도... 3회차가... 스레 정말 재미있어!

#410 이름없음 2021/10/07 22:21:41

스레주 시간만 괜찮다면 3부 진행 시간을 내기 어려우면 엔딩과 설정 공개

#411 이름없음 2021/10/07 22:24:42

스레주 시간이 우선이니까 스레주 편한 대로. 1회차 2회차가 2주씩 걸린 걸 생각하면 3회차도 2주는 시간 잡아먹을 테니까.

#412 이름없음 2021/10/08 13:50:46

흥미진진한데? 3회차도 하고 싶어!

#413 이름없음 2021/10/08 14:16:29

3회차 가자!! 뭐야 안경녀 정체가 뭐지 완전 흥미로워!! 마음만으론 진엔딩 해피엔딩 싹 볼 때까지 10회차까지 진행하고 싶다

#414 이름없음 2021/10/08 15:14:49

아 진엔딩은 못 참지 스레주만 괜찮다면 3회차!!!

#415 이름없음 2021/10/08 15:22:00

이거 배드엔딩도 재밌어서 계속 하면 좋겠어

#416 이름없음 2021/10/08 17:12:54

나도 스레주만 괜찮다면 3회차 너무 재밌을거 같아.

#417 이름없음 2021/10/08 18:05:26

레더 분들이 원하시니까 3회차 진행하겠습니다! 스레에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오늘부터 학교에 가게 된 당신의 이름은? >>418

#418 이름없음 2021/10/08 18:09:25

김 감자 볶음 외국계이름이고 미들네임이 감자임

#419 이름없음 2021/10/08 18:10:01

그럼 이름이 김인가 >>420 wow

#420 이름없음 2021/10/08 18:10:53

>>419 yes

#421 이름없음 2021/10/08 18:19:47

내 이름은 김 감자 볶음, 학교에 가는 도중 여학생과 부딪혔다. "아프잖아! 도대체 어딜 보고 다니는거야!" 어떻게 할까? >>424

#422 이름없음 2021/10/08 18:46:43

>>423 아하 난 의도적 연출인 줄 ㅋㅋㅋㅋ 빠른 수정 굿

#423 이름없음 2021/10/08 18:48:34

>>422 실수에요ㅜㅜ 죄송합니다

#424 이름없음 2021/10/08 18:53:42

외국계라면 영어도 잘 하는 건가? 영어로 말해보자 "Oh, sorry. Are you okay?"

#425 이름없음 2021/10/08 19:21:47

"예, 예스! 오케이. 아임 파인 땡큐!" 양갈래는 등교길에 외국인을 만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건지 당황해서 교문으로 달려갔다.

#426 이름없음 2021/10/08 19:22:25

교실로 들어가니 어릴 적부터 친구였던 소꿉친구가 나를 반겨준다. 성이 소고 이름이 꿉친구다. "와! 올해도 같은 반이네!" 뭐라고 대답할까? >>428

#427 이름없음 2021/10/08 19:43:20

그러게 왜 올해도 같은 반인 걸까...? 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빠른 시일 내에 죽겠지

#428 이름없음 2021/10/08 22:16:25

와, 정말 좋다. >>429 들켜버렸다!

#429 이름없음 2021/10/08 22:30:48

와 국어책에서 저 말투 자주 본거 같아

#430 이름없음 2021/10/09 19:24:27

"흠, 진심일거라고 믿을게." 소꿉친구는 왠지 못마땅한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431 이름없음 2021/10/09 19:25:20

지나가다 서류 더미를 들고 가던 여학생과 부딪혀서 서류 더미가 모두 흩어졌다. "죄, 죄송합니다." 단발 머리를 한 여학생은 안절부절하며 서류를 줍고 있다. 어떻게 할까? >>433

#432 이름없음 2021/10/09 19:46:18

ㅂㅍㅂㅍ

#433 이름없음 2021/10/09 20:12:44

"알라후 아크바르" 호감도 낮춰서 안 엮이게 하자

#434 이름없음 2021/10/09 20:13:48

사이비 종교를 믿는 녀석에서 신은 위대하다고 말하다니.... 괜찮은건가? 아 역시 괜찮지 않았다....

#435 이름없음 2021/10/09 20:24:17

"오, 신 좀 믿을 줄 아는 놈인가?" 단발은 씨익 웃으며 나와 눈빛을 주고 받았다. (단발의 호감도가 20 올랐다.)

#436 이름없음 2021/10/09 20:24:34

점심 시간,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는데 똑같은 책을 빌리려는 안경을 쓴 여학생이 있다. 어떻게 할까? >>438

#437 이름없음 2021/10/09 20:26:03

아니 설마 단발....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8 이름없음 2021/10/09 20:34:56

"이 책 너 줄테니까, 우리, 잠깐 얘기 좀 하지 않을래?" 이번엔 초반에 미리미리 안경녀를 공략해서 배드엔딩을 피해보자!

#439 이름없음 2021/10/09 20:42:12

"너가 원한다면 뭐... 용건이 뭔데?" 안경녀에게 무슨 이야기를 할까? >>441

#440 이름없음 2021/10/09 20:46:06

자기 소개 어때? 나는 Kim kamca pokkum. 그냥 김이라고 불러줘. 사실 나는 이세계인이야. 이런식으로

#441 이름없음 2021/10/09 21:13:21

날 도와줘. 너 초능력자잖아 서론 없이 바로 가자

#442 이름없음 2021/10/09 21:19:23

"너... 그걸 어떻게...!" 안경녀는 자신이 초능력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줄은 몰랐는지 충격받은 표정을 내비쳤다. "도대체 어떻게 알아낸거야?" 뭐라고 대답할까? >>444

#443 이름없음 2021/10/09 21:32:58

어우 이거 어떻게 반응해 까딱하면 죽는거 아니야? 그냥 내 능력이라고 해버려?

#444 이름없음 2021/10/09 21:47:20

조상님이 꿈에서 알려 주셨다고 하자

#445 이름없음 2021/10/09 21:55:12

>>435 아니 왜 호감도가 올라 ㅋㅋㅋ 돌겠네

#446 이름없음 2021/10/10 01:03:04

이러다가 안경한테 죽는거 아냐ㅋㅋㅋㅋ

#447 이름없음 2021/10/10 01:07:06

안경아 살려줘

#448 이름없음 2021/10/10 01:07:49

꿈에서 알려 준 게 뭐 어때서 흑흑

#449 이름없음 2021/10/10 01:16:27

단발 이후로 히로인 불신에 걸려서..

#450 이름없음 2021/10/10 01:16:50

히로인이 히로인이 아닌...

#451 이름없음 2021/10/10 01:23:23

"만나지도 않은 사람이 초능력자인지 아닌지를 맞추고 너희 조상님 참 용하기도 하다..." 안경녀는 눈썹을 찌푸린 채로 말했다. "아까 한 말은 잊어줘. 나 갈게." 기분 나쁘다는 듯이 나를 째려본 다음, 안경녀는 책을 챙겨서 도서관을 나갔다. (안경녀의 호감도가 10 떨어졌다.)

#452 이름없음 2021/10/10 01:23:52

동아리 입부의 시간이다. 어떤 동아리에 들어갈까? >>454 1. 선도부 2. 육상부 3. 요리부 4. 도서부

#453 이름없음 2021/10/10 01:25:47

앗 이런... 도서부 들어가서 만회해야 하나

#454 이름없음 2021/10/10 01:27:26

>>453 괜찮다

#455 이름없음 2021/10/10 17:20:23

도서부에 들어간 나는 같은 부원인 안경녀와 눈이 마주쳤다. 안경녀는 나를 보면서 짜증 섞인 한숨을 내뱉었다. "하필 또 너냐..." 어떻게 할까? >>457

#456 이름없음 2021/10/10 17:32:07

발판

#457 이름없음 2021/10/10 18:13:15

"안녕, 방금은 실례했어. 지금이라도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안될까?" 라고 말한다.

#458 이름없음 2021/10/10 19:20:36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면 더 이상 나한테 말을 걸지 않는걸 추천해." 또 말을 걸었다간 한 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냥 입을 다물었다. 안경녀는 나를 완전히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 것 같다...

#459 이름없음 2021/10/10 19:23:48

교문 앞에서 양갈래와 마주쳤다. "헤이, 유! 유 디든 웨어 유니폼!" 그녀는 아직까지도 나를 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어떻게 할까? >>461

#460 이름없음 2021/10/10 19:29:33

쏘리 아이 디든 노우 댓~ 요요요~ 발판쓰

#461 이름없음 2021/10/10 20:04:20

>>460

#462 이름없음 2021/10/10 20:35:30

"음, 오케이...?" 나를 처음엔 그냥 평범한 외국인 학생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지만 이제는 이상한 외국인 학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5 떨어졌다.)

#463 이름없음 2021/10/10 20:36:11

선생님이 2인 1조로 과제를 해오라고 하신다. 누구한테 같이 하자고 할까? >>465 1. 양갈래 2. 소꿉친구 3. 안경녀

#464 이름없음 2021/10/10 20:36:55

ㅂㅍ

#465 이름없음 2021/10/10 21:13:24

안경녀... 이번엔 진지하게 가자

#466 이름없음 2021/10/10 21:17:23

나는 안경녀에게 가서 같은 조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왜 동아리도 같은데다가 숙제까지... 어쩔 수 없네. 같이 하자." 안경녀와 같은 조가 되어 3일 후에 카페에 만나서 같이 숙제를 하기로 약속을 했다.

#467 이름없음 2021/10/10 21:18:27

오늘은 소꿉친구와 내가 청소 당번이라 둘이서 교실에 남아 청소를 하고 가야 한다. "우리 빨리 청소 끝내고 놀러 갈까?" 소꿉친구가 나를 쳐다보며 말을 걸어온다. 어떻게 할까? >>469

#468 이름없음 2021/10/10 21:31:24

족제비가 왜 강한지 알려주는 건 어때? 1회차처럼?

#469 이름없음 2021/10/10 23:29:42

>>468로!

#470 이름없음 2021/10/11 11:47:33

족제비가 강한 이유... 나는 청소가 하기 싫어 탈주하기로 결심했다. "나만 남겨두고 어디 가!" 소꿉친구가 애타게 소리지르며 나를 불렀지만 도망가는 나를 막을 수는 없었다. 아마 단단히 화가 난 것 같다. (소꿉친구의 호감도가 10 떨어졌다.)

#471 이름없음 2021/10/11 11:48:32

다음날, 뒤뜰을 거닐다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단발을 발견했다. "아, 저번에 봤던 그 종교인이다. 길 잃은 고양이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할까? >>473

#472 이름없음 2021/10/11 12:33:47

오, 아 윌 핼프 유?

#473 이름없음 2021/10/11 14:28:35

인터넷으로 빠르게 서치해서 고양이 보호소를 추천해준다.

#474 이름없음 2021/10/11 14:48:05

두 잇 유어셀프~ 요요요~

#475 이름없음 2021/10/11 15:37:03

"앗, 안 통하네. 얘는 그냥 제물로 써야지." 단발은 아쉽다는 표정으로 말하더니 아기 고양이를 데리고 어딘가로 총총 뛰어갔다. 아마 저 고양이를 제물로 바칠 생각인 것 같은데... 고양이를 구할까? 아니면 무시할까? >>477

#476 이름없음 2021/10/11 15:41:30

구하면 진짜 이슬람교도라고 생각해서 신앙 깊은 종교인이라고 호감도가 올라갈까? 이교도라고 호감도가 내려갈까? 무시하면 가짜 이슬람교도라고 생각해서 처음에 거짓말이라고 생각해서 호감도가 내려갈까? 아니면 자신의 신에게 구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호감도가 올라갈까? 애초에 호감도가 올라야 좋은걸까, 내려가야 좋은걸까

#477 이름없음 2021/10/11 15:49:30

무시한다

#478 이름없음 2021/10/11 20:06:56

고양이에게는 미안하게 된 일이지만 일단 무시하기로 했다. 다음날, 학교에 가 고양이의 흔적을 찾아봤더니 뒤뜰에 있던 고양이의 목줄만 남아 있었다...

#479 이름없음 2021/10/11 20:07:23

다음 수업은 체육이라 운동장으로 내려가야 한다. 교실에 잠시 들렀는데 교실에는 엎드려 자고 있는 양갈래가 있다. 점심시간이 끝나는 종이 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양갈래가 계속 잠을 자다 수업에 빠지게 될 것이다. 어떻게 할까? >>481

#480 이름없음 2021/10/11 20:33:48

헤이 유, 양갈래? 웨잌 엎! 유 햅 투 고 투 플레이그라운드!

#481 이름없음 2021/10/11 20:41:09

두유 워너 빌드 어 스노우맨? 렛츠 고 아웃사이드!

#482 이름없음 2021/10/11 21:03:59

오케이 바이~ 각

#483 이름없음 2021/10/11 21:29:26

"응? 왜 영어를 써? 너 뭐 잘못 먹었니?" 양갈래는 아리송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뭐라고 말할까? >>485

#484 이름없음 2021/10/11 21:30:45

한국에 온 지 얼마 안돼서 그런 거니 양해해 달라고 하자

#485 이름없음 2021/10/11 21:31:12

유학에 관심이 생겼거든. 그래서 오늘부터 영어만 쓰며 생활하기로 결심했어

#486 이름없음 2021/10/11 21:40:00

오 저번에 단발 조졌던 그 인격인가봐

#487 이름없음 2021/10/11 21:47:10

"흠... 지금까지 계속 한국말 쓰는 것만 보다가 영어로 말하는걸 보니까 어색하네. 뭐, 열심히 해." 나는 양갈래와 함께 운동장으로 내려갔다. 계단을 내려가며 그녀는 자신을 깨워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양갈래의 호감도가 5 올랐다.)

#488 이름없음 2021/10/11 21:50:12

학교가 끝날 무렵, 안경녀가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오늘 숙제 하기로 한 거 안 잊었지? 같이 가게 나 좀 기다려." 그녀와 함께 숙제하러 갈까? >>490

#489 이름없음 2021/10/11 21:59:51

그래야지

#490 이름없음 2021/10/11 22:10:44

숙제를 하러 간다.

#491 이름없음 2021/10/11 22:23:19

안경녀와 나는 카페에 마주앉아 숙제를 시작했다. 안경녀는 자신의 노트북을 열어 타자를 치다 문득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도대체 나한테 초능력자라는 얘기는 왜 꺼낸거야? 이번엔 좀 진지하게 대답해봐." 뭐라고 말할까? >>493

#492 이름없음 2021/10/11 22:35:54

뭐라해야 신뢰를 얻을까 같은 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493 이름없음 2021/10/11 22:36:49

내가 위험한 인물을 끌어모으는 뭔가가 있어. 지금 이대로라면 미래가 위험해져 너가 날 도와줘

#494 이름없음 2021/10/11 22:37:13

안경녀도 이미 알텐데 굳이 돌려말하기보다는 본론부터 얘기하는게 나을듯

#495 이름없음 2021/10/11 22:52:49

"그걸 알고 있었구나... 그렇지만 그 사실이랑 내가 초능력자라는 사실은 어떻게 알아낸거야? 우리 쪽에서 너한테 접근한 사람은 나 말고 없는데." 뭐라고 말할까? >>497

#496 이름없음 2021/10/11 22:56:10

사실대로 말하자! ㄱㄱㄱㄱㄱ

#497 이름없음 2021/10/11 22:57:45

>>496

#498 이름없음 2021/10/11 23:12:54

안경녀에게 둘 사이에서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좋아, 그럼 난 너가 죽기 전에 그 초능력과 요원들에 대해 모두 말해줬던 거네. 난 어찌됐던 널 살리려고 노력하고 있었고. 그럼... 내가 그 소꿉친구인가 뭔가하는 여자한테 죽기 전에 뭐라고 말했었는지 좀 알려줘. 중요해." 어떻게 대답할까? >>500

#499 이름없음 2021/10/12 01:56:33

ㅂㅍ

#500 이름없음 2021/10/12 03:05:06

"내 미래가 지구한테 큰 위협이 된단 말을 해줬어. 그리고 미래가 바뀌었단 말 정도? "

#501 이름없음 2021/10/12 21:02:54

"미래가 바뀌는 것... 그게 아마도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인 것 같아. 네가 지금까지 해준 이야기를 토대로 난 하나의 가설을 세웠어. 단발이 양갈래한테 끌려가고 난 직후에 미래가 바뀐 거라면 지금 너가 만난 괴인들이 네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건 아닐까? 그래서 그 괴인들이 사라지거나 죽으면 미래가 바뀌는 거지. 어때, 한 번 시험해볼 가치가 있지 않아?" 안경녀의 말에 동의할까? >>503

#502 이름없음 2021/10/12 21:04:45

하자!

#503 이름없음 2021/10/12 21:05:34

작가가 주는 힌트인가? 동의해본다!

#504 이름없음 2021/10/14 09:49:04

ㄱㅅ

#505 이름없음 2021/10/16 21:11:41

ㄱㅅ

#506 이름없음 2021/10/25 21:39:19

ㄱㅅㅠㅠㅠ

#507 이름없음 2021/11/13 22:07:02

ㄱㅅㅠㅠㅠ

#508 이름없음 2021/11/15 21:49:05

ㄱㅅ...

#509 이름없음 2021/12/14 08:05:02

? 갱신 몇번이나 했는데 레주 아직도 안온거?

#510 이름없음 2021/12/17 21:33:01

레주... 어디 갓어...

#511 이름없음 2021/12/24 21:44:21

엇 뭐야..... 레주 돌아와ㅠㅠㅠ

#512 이름없음 2021/12/30 00:49:04

ㄱㅅ

#513 이름없음 2022/01/27 17:41:38
갱신 겸 팬아트... 돌아와서 설정이라도 풀어주라...ㅠ

갱신 겸 팬아트... 돌아와서 설정이라도 풀어주라...ㅠ

#514 이름없음 2022/01/27 18:44:33

>>513 진짜 고퀄이네.. 레주 안오나 아쉽다

#515 이름없음 2022/02/16 00:34:17

ㄱㅅ

#516 이름없음 2023/08/04 23:14:58

>>513 와 정주행해봐야겠네 흥미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