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을 보고 생각할만한 주제라고 생각했어 가정을 해보자면, A라는 사람이 B를 죽였는데 B의 유가족들이 A를 용서해준 상황이야 그리고 A도 진심으로 반성을 하고 있고 두 번 다시 사람을 죽일 사람으로 보이진 않아 게다가 A가 B를 죽였지만 그걸로 손해를 본 사람도 없다고 하면 A의 잘못은 과연 용서 받을 수 있을까?
#8이름없음2021/09/14 09:50:44
>>5 B죽인 거 빼면 그 사건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없다는 뜻이었지 뭐 예를 들어 버스 운전 중이던 B를 죽여서 다친 승객이 있다 이런 식으로
#9이름없음2021/09/14 09:53:42
>>2 그럼 만약에 B가 유언으로 자신을 죽인 사람을 처벌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면?
#16이름없음2021/10/07 22:53:26
>>15 나는 법이 있는 이유가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만약 법을 어겼지만 사회 질서에 해를 끼치지 않은 인물이 있다면 그때도 법이 적용돼야 할까? 라는 게 궁금해졌어 쉽게 말하자면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있는 법이 사회 질서를 해치는 방향 혹은 사회 질서 유지가 이미 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작용되어야 할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