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착한아빠가 지딸이랑 싸우는데 지감정 주체못하고 지 딸한테 병신이라고 그러냐구요
#83이름없음2021/09/17 20:01:30
...제발 아무나 내 통장에 깨끗한10억을 꽂아줫으면좋겟어
#84이름없음2021/09/17 20:02:48
으씨발 걍존나좆같당 ㅋㅋ
#85이름없음2021/09/17 20:02:55
머리아파서 죽어버릴거같아
#86이름없음2021/09/17 20:03:04
걍 이대로 뒤졋으면
#87이름없음2021/09/17 21:25:46
그냥지금이대로 침대 아래로 빨려들어가서 다시는 안나왔으면 좋겠다
#88이름없음2021/09/17 21:25:55
아래로 아래로 아래로 아 래 로
#89이름없음2021/09/17 23:00:56
날좀 누가 꺼내줘
#90이름없음2021/09/17 23:01:06
이 더러운 바다에서 좀 꺼내줘
#91이름없음2021/09/18 08:09:03
으아아
#92이름없음2021/09/18 08:09:06
근육통....
#93이름없음2021/09/18 08:09:24
앞벅지랑 배랑 어깨랑 몸 이어진 그부분이 너무아파
#94이름없음2021/09/18 08:09:44
..팔굽혀펴기 40개햇다고 이러는건가 심지어 무릎도 붙엿는데..
#95이름없음2021/09/18 08:10:00
그래 자세를 좋게 햇으니까 여기가 아픈거겟지..?,
#96이름없음2021/09/18 09:06:44
아 맞다 나 초등학교때 차에서 불나는거 봄
#97이름없음2021/09/18 09:07:07
ㄹㅇ그때 개무서웟는데 그 뒤로 약간 도로에 비닐같은거 다니면 무서움.. 우리 차도 폭발할까바
#98이름없음2021/09/18 17:02:37
어제 팝스3교시동안 하고 연달아서 체육 해서 지금 근육통 장난아닌데 얼만큼이냐면 방금 변기에 앉았다가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뒤로 쓰러진정도?
#99이름없음2021/09/18 17:16:25
그때 내가 잘못해서 벌을 받고 있는걸까?
#100이름없음2021/09/18 17:17:35
도대체 왜그랬을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들어 그냥 지금이라도 사과할까? 그때기억때문에 걔도 힘들었으면 어떡할까 진짜 미안한데 사과하고싶은데 톡 보내면 싫어할까봐 못보내겠어 이것도 핑계일까?
#101이름없음2021/09/18 17:21:58
무슨일이냐면 나랑 친구들끼리 무리가 있엇음 나포함3명 근데 한명이 우리 무리에 끼고싶어하는거야(5라고 할게) 근데 나는 그때 걔 별로 안좋아했었단말이야 다른애(0라고 부를게)도 그렇고 그래서 0랑 나랑 나머지 한명(1이라고 부를게)이랑 있던 톡방? 펨? 말로했었나 아무튼 그래가지고 그 때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 나는 솔직히 걔 별로다 멀어졌으면 좋겠다 하면서 나랑 0가 그러니까 1은 멘붕온거임 걍 착한애라서 나랑0은 너 하고싶은대로 해라 괜찮다 했는데 1이 막 너무 힘들어하고 그래서 그냥 다시 가까워지자 이랬었어 근데 그거때문에 1이 막 죄책감 가지고 미안해하고 하다가 결국 담임쌤이랑 상담했었어 그래서 얘기 자주 하다가 5도 그거 알게됐어서 다같이 막 얘기하고 몰라 그렇게 얘기 계속 했던것같아
#102이름없음2021/09/18 17:22:18
그때 미안하다고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안나네
#103이름없음2021/09/18 17:22:41
아무튼 그렇게 학년 바뀌고 반에서 떨어지니까 그냥 그렇게 지냈던거같아
#104이름없음2021/09/18 17:23:01
아마 그일때문에 벌받는다고 난 5 6학년때 그랬겠지?
#105이름없음2021/09/18 17:23:17
미안하다고 꼭 말하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
#106이름없음2021/09/18 17:23:30
이게 진짜 미안해서 하고싶은게 맞나? 내 죄책감 덜려고하는거 아닌가?
#107이름없음2021/09/18 17:23:51
나도 그냥 다른 애들이랑 똑같은거 아닐까 사실은
#108이름없음2021/09/18 17:23:58
내가 제일 싫어하건애가 나였던거야
#109이름없음2021/09/18 17:25:30
씨발그때 왜그랬을까
#110이름없음2021/09/18 17:25:42
몰라 그냥 난 똑같은 가해자일뿐인데
#111이름없음2021/09/18 17:25:48
그래서 지금 존나벌받는거임
#112이름없음2021/09/18 17:25:51
병신
#113이름없음2021/09/18 17:58:58
보냈다
#114이름없음2021/09/18 17:59:04
아몰라 제발
#115이름없음2021/09/18 17:59:15
나혼자개오바떠는거면 어캄
#116이름없음2021/09/18 17:59:20
누가나좀기절시켜조
#117이름없음2021/09/18 18:01:56
시발 읽엇다 난존나개병신이야
#118이름없음2021/09/18 18:07:21
아존나눈물날거같아
#119이름없음2021/09/18 18:08:10
으씨발난병신이야
#120이름없음2021/09/18 18:11:34
아
#121이름없음2021/09/18 18:11:38
드디어
#122이름없음2021/09/18 18:12:01
아 몰라 눈물이나 닦고말해
#123이름없음2021/09/18 18:12:05
니할일이나하셈
#124이름없음2021/09/18 18:22:38
얘들아 얘들아 나는 정말로 나쁜 사람이야
#125이름없음2021/09/18 20:34:42
장래원 정장 언제입음?
#126이름없음2021/09/18 20:34:47
눈물줄줄
#127이름없음2021/09/19 07:11:28
와씨발얘들아!!!!!!!!!! 장래원이내디엠읽고하트눌럿어
#128이름없음2021/09/19 07:11:32
정말미친거냐
#129이름없음2021/09/19 14:59:08
와 추석이다~
#130이름없음2021/09/19 14:59:17
난 배추전이랑 고구마전이 제일좋아
#131이름없음2021/09/19 15:00:25
와 근데 아니 오늘 학원 두시간하는줄알앗는데.... 걍 한시간만하더라 그럴거면 왜오라고한거임 걍 숙제내주지
#132이름없음2021/09/19 15:00:30
개빡!
#133이름없음2021/09/19 18:35:52
전굽고잇는중!
#134이름없음2021/09/19 18:37:18
배추전 맛잇다
#135이름없음2021/09/19 18:37:25
고구마전이 제일좋아!
#136이름없음2021/09/19 18:43:33
무슨 소리 안들려? 나 살찌는소리...ㅋㅋㅋㅋㅋㅋㅋ
#137이름없음2021/09/19 21:12:38
사람이 바뀌는 방법
#138이름없음2021/09/19 21:13:41
자신이 바뀌려고 노력한다 x 자신에게 질릴정도로 끝까지 가면 자신에게 질려 스스로 조금씩 바뀜 o
#139이름없음2021/09/19 21:15:20
난 너무 호구야 거절도 못해 바뀌고싶어->자신이 호구인것을 뼈저리게 느낄만큼 남들한테 퍼다주고 거절 못해서 손해 오지게 보고 나한테 질리면 바뀌게 됨
#140이름없음2021/09/19 21:15:26
왜냐면 내가 그랬으니까
#141이름없음2021/09/19 21:17:04
6학년때 존나 병신같이 애들이 때려도 걍 친구라서 있었는데 존나 호구같이 책 다 들어주고 그렇게 1년 넘게 생활하다 때리던 애한테 아프다고 하지말라고 용기내서 날해봤어 말 하고 나서 개무서웠음 내가 싫어하니까 뭐 그런거가지고 그러냐고 하면 어떡하지 등등
#142이름없음2021/09/19 21:17:34
근데 진짜 허무하게 아 그래? 알겠어 하고 아무일도 없더라 그 뒤로 안맞았어
#143이름없음2021/09/19 21:17:43
나 그때 진짜 현타왔음
#144이름없음2021/09/19 21:18:01
이렇게 쉽게 끝나는걸 난 그 한마디 못해서 혼자 끙끙 앓았던건가?
#145이름없음2021/09/19 21:19:03
겁이 많은 나에게 혐호감이 몰려오기도 했고 후련하기도 하고... 엄청 무거운건줄 알고 들려고도 못허더거 힘 빡 주고 들었는데 스티로폼인 기분이었어
#146이름없음2021/09/19 21:19:13
그때 이후로 좀 바뀌어서
#147이름없음2021/09/19 21:19:26
이젠 거절도 잘 하고 응 아무튼 그때보단 좋아졌어
#148이름없음2021/09/19 21:19:40
적어도 지금은 호구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어
#149이름없음2021/09/19 21:19:57
난 더이상 그때의 호구병신이 아니야
#150이름없음2021/09/19 21:20:12
그때보다 자존감도 많이 높아진것같고..
#151이름없음2021/09/20 09:27:23
아 빨리 목요일 됐으면좋겟다
#152이름없음2021/09/20 09:27:33
나 폭시픽시 앨범 35000원에 삿어!
#153이름없음2021/09/20 09:27:42
추석이라 목요일부터 배송시작이래
#154이름없음2021/09/20 09:28:05
픽시폭시가 단종됐거든... 그때 한정으로 팔앗던거라
#155이름없음2021/09/20 09:28:27
그때는 래원 몰라서 못사고 이제 알아서 막 중고로 찾아보다가 어제 샀어! ㅎㅎ
#156이름없음2021/09/20 12:03:42
워너원이 무슨 느낌이냐면 첫사랑인데 억지로 갈라져서 헤어지게 된 느낌
#157이름없음2021/09/20 12:04:03
난 워너원 재결합하면 걍존나안고부둥부둥해줄수잇어...
#158이름없음2021/09/20 12:05:08
근데 해체하고 나서 2년? 그쯤 더 좋아했다가 각자 떨어지니까 나한테 남는 멤버가 4 5명 되더라구 덕질하기 너무 힘들기도하고 점점 소홀해져서 탈덕인정하고... 사진 지웟음
#159이름없음2021/09/20 12:05:21
그때가 너무 그립다
#160이름없음2021/09/20 12:05:29
더 열심히 좋아해줄수잇엇는데,,
#161이름없음2021/09/20 12:05:45
ㅠㅠ지금 켜줘랑 약속해요랑 막 보고잇는디눈물줄줄남
#162이름없음2021/09/20 12:05:55
무대영상보고 별안간 눈물흘리는여성..
#163이름없음2021/09/20 19:23:28
생각좀 하고살아
#164이름없음2021/09/20 19:23:32
눈 삐었냐?
#165이름없음2021/09/20 19:23:37
시발
#166이름없음2021/09/20 19:23:49
내가 왜 이딴소리 듣고도집에 잇어야함
#167이름없음2021/09/20 19:24:10
그래요 씨발 나 귀머거리다 눈 삐었고 생각 존나안하고 삼 ㅇㅋ?
#168이름없음2021/09/20 19:24:58
씨발 친구들이랑 사이 좋아지니까 이젠 집에서 이지랄이네
#169이름없음2021/09/20 19:25:07
좆같게
#170이름없음2021/09/20 19:25:29
내가 자고일어난사이에 가족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바뀌었나?
#171이름없음2021/09/20 19:30:28
응 맞아맞아 난 씨발 존나 개병신이니까
#172이름없음2021/09/20 19:30:40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살아야함?
#173이름없음2021/09/20 19:31:16
저새끼 한창 사춘기일때는 존나 맞고 상처 존나받았는데 이제 좀 나아지니까 이젠 엄마가 그러네
#174이름없음2021/09/20 19:31:31
내가 너무 곱게자란건가
#175이름없음2021/09/20 19:31:51
셍각좀 하고살라고 얘기 들었다고 기분 좆같아지는내가 걍 유리멘탈병신인가
#176이름없음2021/09/20 19:32:45
아니 씨발 뭐 내가 존나 큰잘못함? 전 먹으려고 꺼내둿다가 안넣어둿다고 이딴소리들어야함? 왜? 아니 뭐 지금 당장 쉬어서 못먹는것도 아니고 안쉬엇음 다행이다 다음부턴 잘 넣어둬라 하면 되지 왜
#177이름없음2021/09/20 19:32:56
진짜 좆같다내인생
#178이름없음2021/09/20 19:33:35
ㅋㅋ 장래원 없었으면 걍 벌써 자살함
#179이름없음2021/09/21 12:54:45
헤헤 추석이라 오만원받앗다
#180이름없음2021/09/21 12:54:58
지갑이 풍요로운 추석이군
#181이름없음2021/09/21 12:55:16
맞다 장래원 바프찍음 ㅋㅋ 프로틴스101해서
#182이름없음2021/09/21 12:55:29
아 김계란님 정말감사드리구요 정말큰절올리겟습니다
#183이름없음2021/09/21 21:40:42
나장래원한테 선물보내려고 지금 아웃리브디엠으로 주소물어보고옴
#184이름없음2021/09/21 21:40:48
시발,
#185이름없음2021/09/21 21:40:54
개쫄린다...
#186이름없음2021/09/23 16:31:30
응 맞아 나 공부 안해 엄마 속인 병신같은 딸이야
#187이름없음2021/09/23 16:32:00
나 그때 많아봤자 13살이었던 나한테 왜그랬어?
#188이름없음2021/09/23 16:32:07
나도 부담스러워
#189이름없음2021/09/23 16:32:27
왜 엄마아빠 싸웠는데 왜 나한테 너라도 잘하라고 했었어?
#190이름없음2021/09/23 16:32:48
난 그때 고작 초등학생이었을 뿐인데 도대체 왜
#191이름없음2021/09/23 16:32:53
나한테 뭘 바란다고
#192이름없음2021/09/23 16:33:50
내가 거기서 뭘 더 잘했어야했어?
#193이름없음2021/09/23 16:34:11
이번에 엄마아빠 싸웠을때도 아빠도 나한테 너라도 잘하라고 그랬어
#194이름없음2021/09/23 16:34:40
그냥 난 엄마아빠보다 30살은 어린 열다섯인데
#195이름없음2021/09/23 16:34:51
나한태 바라는게 왜이렇게 많아
#196이름없음2021/09/23 16:35:14
나 아직 모든게 새로울 어린 나이인데
#197이름없음2021/09/23 16:35:22
왜 나한테 잘하라고 해
#198이름없음2021/09/23 16:35:55
난 그냥 맛있는거 먹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행복할 나이인데
#199이름없음2021/09/23 16:36:07
왜 자꾸 나를 복잡하게 만들어
#200이름없음2021/09/23 16:36:17
답답하고 부담스러웠어
#201이름없음2021/09/23 16:36:55
난 그냥 단지 어린애일뿐인데 왜 내가 엄마아빠 싸움을 이성적으로 말려야하는 어른인줄 알아
#202이름없음2021/09/23 16:37:05
나도 엄마아빠 싸우면 무섭다고
#203이름없음2021/09/23 16:46:42
난 동정받고싶은걸까 그냥 털어놓는걸까
#204이름없음2021/09/23 16:46:51
우울할때마다 와서 지랄하니까 뭔지 모르겠어
#205이름없음2021/09/24 20:37:50
오늘 래원 앨범을 받았고 방금 소개글을 막 보고 왔어
#206이름없음2021/09/24 20:38:52
나는 왜 그 때의 래원에게 그 때의 나를 투영해서 보고있는 것인가? 나는 어리고, 그 때의 래원도 어렸지만, 그 사이 6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있는데도 나는 그에게 내 모습을 투영한다.
#207이름없음2021/09/24 20:39:44
이런 내가 바보같아 보일지라도, 어쩔 수 없다. 나도 멈출 수 없으니 나 또한 내가 바보같아 멈추려고 했으나 무의식중에는 그런 생각이 멈춰지지 않는다.
#208이름없음2021/09/24 20:43:02
그 애가 나를 호구로 보는게 재미있었다 사실 나는 호구가 아니라 모든 말과 행동을 계산하여 나에게 이득이 되도록 나의 평판이 더 좋아지도록 생각했던 것인데 남들은 나더러 호구라고 하였다. 끝에서는 나에게 보살이라는 별명도 붙여졌었다 선생님은 내가 짜증 한 번 안내는 착한 학생이라 생각하며 가끔 나를 반 친구들 앞에서 칭찬하였고, 나는 그 칭찬에 목이 말라 내 행동을 계산하여 더욱 평판이 좋아지게 했었다. 남들이 나를 호구라 해도 상관 없었다 이게 내가 행복해지는 길이라면. 하지만 실상은 그 반대였다 달콤한 무언가에 취해 내가 나락으로 떨어지는지도 모르고 있었을 뿐이었다.
#209이름없음2021/09/24 20:44:39
내 친구들이, 그 애들이 나를 호구로 보는것이 재미있었다. 내가 남들을 속이고 있는 것 같았고 남들은 내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을지언정 나는 진정 그들을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
#210이름없음2021/09/24 20:45:37
인정한다 사실 나는 그냥 호구였을 뿐이다 착하다는 칭찬에 중독되어버린 그런 사람이었다 사실 아직도 그럴지도 모른다
#211이름없음2021/09/24 20:46:46
병신
#212이름없음2021/09/24 20:47:08
고작 한 마디였으나 나에겐 가장 긴 소개글이었다
#213이름없음2021/09/24 20:48:13
저 단어에 모든 감정을 꾹꾹 눌러담은 듯, 온갖 자기 혐오와 남들에 대한 비난과 자신이 느끼는 감정들을 눌러담은 말 한마디 병신
#214이름없음2021/09/24 20:48:27
나 또한 느껴보았으니
#215이름없음2021/09/24 20:48:50
다르지만, 같다
#216이름없음2021/09/24 20:49:57
나는 오늘 느꼈다 나는 아직 걔가 무서웠구나 나는 아직 그 때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구나 나는 아직 고쳐진 것이 아니었구나 나는 겁쟁이일 뿐이구나 나는 나는...
#217이름없음2021/09/24 20:52:37
나에게 혐오감과 동시에 동정의 감정이 느껴졌다. 3년이나 지났었고, 나의 잘못도 분명히 있다. 그 때 이후로 뒤에서 남의 말을 하지 않는 이유도 3년 전의 나 때문이다 그 때 부터였다 나가 가라앉기 시작한 것이. 내가 그 애를 만나지 않았다면, 차라리 다른 친구와 친했더라면 나는 지금 이렇게 고장났을까?
#218이름없음2021/09/24 20:53:40
내 곁에 오는것이 무서웠다 또 그 목소리를 들을까 또 그 눈빛을 볼까 또 그 손짓을 볼까 또 그 행동을 볼까 너무 두려웠고, 나는 지금도 그 아이에게서 도망친다
#219이름없음2021/09/24 20:54:35
사실은 별것도 아닌 일일뿐인데, 고작 그 하나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다는 것이 역겨웠다. 내가 나 스스로를 속이고 나를 동정하는 것 같았다.
#220이름없음2021/09/24 20:54:55
하지만 속이면 어떤가, 속인 나도 속은 나도 결국 나인데
#221이름없음2021/09/24 20:55:46
본심이 나를 속여 나로 하여금 스스로 동정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괜찮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본심을 내가 속였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냥 둘이 다 끝내고 우리한테 통보할까 아님 아침에 너네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물어볼까
#724이름없음2021/12/30 04:08:02
나는 그냥 평범하게 살고싶었는데
#725이름없음2021/12/30 04:08:16
아 아니면 원래 이게 평범한건가
#726이름없음2021/12/30 04:08:31
나는 이런걸 원한적없는데
#727이름없음2021/12/30 04:08:41
내가 또 뭐를 잘못해서 벌받는거지
#728이름없음2021/12/30 14:45:57
집이야
#729이름없음2021/12/30 14:46:20
일단 아침에는 아빠 자고있어서 아무 일 없었고 지금은,,, 모르겟음
#730이름없음2021/12/30 14:46:46
엄마한테 어떻게 됏냐고 하니까 아무일도 없엇다고 햇음
#731이름없음2021/12/30 14:47:00
아무래도 이따가 저녁에 아빠가 또 엄마한테 뭐라 하지 않을까
#732이름없음2021/12/30 14:47:06
진짜 대로 이혼 할거냐고
#733이름없음2021/12/30 14:47:59
나는 사람들이 싸우는게 싫어 괜히 마음에도 없는 말 하고 평소랑은 다르게 가시박힌 말들로 서로를 상처주고 또 후회하고
#734이름없음2021/12/30 14:48:13
욕하고 언성 높이고 다 부수면서 싸우지 말고
#735이름없음2021/12/30 14:48:39
이성적으로 말 하면서 건강하게 풀어 나가는 대화를 했으면 좋겠어
#736이름없음2021/12/30 14:48:55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어
#737이름없음2021/12/30 14:49:16
지금 이러는거 아마 15일쯤부터 이랬는데
#738이름없음2021/12/30 14:50:45
그때부터 싸우고 부수고 욕하고 내가 그 사이에서 말리고 서로욕하는거 듣고 감정소모하다가 요즘에는 평소처럼 대하긴했는데 진짜 형식적인것만 하고 아빠 밥 차리고 밥먹을때 같이 있고 하는건 내가 했어 가만히만 있어도 숨막혀
#739이름없음2021/12/30 14:51:06
오늘 새벽에 소리지르는거 듣고 깨는건 진짜 너무 별로였어
#740이름없음2021/12/30 14:51:26
아빠가 또 엄마 때릴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싸우는거 들었는데
#741이름없음2021/12/30 14:51:39
진짜 나는 이런거 안맞아
#742이름없음2021/12/30 14:52:04
지금 너무 숨막혀 가슴이 답답하고 속이 안좋아 가만히 있는데도 숨쉬기가 힘들어
#743이름없음2021/12/30 14:52:28
아무생각없이 있는건지 생각하는걸 회피하고있는건지
#744이름없음2021/12/30 14:53:05
아무 감정이 안드는건지 들쭉날쭉한 감정들을 회피하고있는건지
#745이름없음2021/12/30 14:53:12
모르겠어
#746이름없음2021/12/30 14:53:19
그냥 너무 지쳐 이러고있는게
#747이름없음2021/12/30 14:53:43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
#748이름없음2021/12/30 15:22:24
가슴이 쿵
#749이름없음2021/12/30 15:22:30
불안해
#750이름없음2021/12/30 18:52:16
상황 정리를 해보자면
#751이름없음2021/12/30 18:52:56
이혼 함(아마?) 일 구해야하는데 일 안구해짐 집도안구해짐 이정도인듯 별거업네 ㅋ.ㅋㅋ
#752이름없음2021/12/30 18:53:50
별일없엇다길래 이혼안한줄알앗는데 아까 아빠가 미안하다고 했던게 그거때문이엇구나
#753이름없음2021/12/30 18:54:03
진짜좆같다
#754이름없음2021/12/31 18:08:29
오늘이 죽으려고 예정해둿던 날이어서 그런지 기분이 묘하네
#755이름없음2021/12/31 18:08:38
물론 죽지는 못했지만,,
#756이름없음2021/12/31 18:47:47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화난목소리로 소리지르면서 깨우더니 뭐라뭐라잔소리하고 나한테 설거지하래 내가 나 계속 불렀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데 자느라 못들엇다고 하니까 니가 자느라 못들었는지말든지 자기가 알게 뭐냐고 맨날 귀 틀어막고있고 안틀어막고있어도 잘 못들으니까 또 뭐 어쩌구,,,,
머리가 너무 아프고 눈물이 조금씩 나와 침대에서 일어나야 할 거 같은데 못 일어나겠어 몸에 힘이 없어 어디론가 한없이 끌려가는 거 같아 평소랑 다를 거 없는 일상인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감정 소모가 심한지 모르겠어 너무 무섭고 불안해 근데 이유를 모르겠어
#764이름없음2021/12/31 19:13:25
관자놀이부터 눈두덩이 뒷통수 다 아퍼
#765이름없음2021/12/31 19:13:39
나는 왜 이럴까
#766이름없음2021/12/31 19:13:46
너무 어린걸까
#767이름없음2021/12/31 19:14:05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까
#768이름없음2021/12/31 19:14:37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모르겠어
#769이름없음2021/12/31 19:15:08
해결방법은 아는데 그걸 못하겠어 몸에 힘이 없어서 움직일수가없어
#770이름없음2021/12/31 19:15:52
나는 왜 이럴까
#771이름없음2021/12/31 19:16:44
언니는 우울을 느껴본 적이 없다던데 왜 나는 언니랑 비슷한 삶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울할까
#772이름없음2021/12/31 19:16:52
외롭다
#773이름없음2021/12/31 19:18:32
내가 왜이런지 이유를 알고싶어
#774이름없음2021/12/31 19:18:46
정답은 간단하게 병원에 가면 알 수 있는데
#775이름없음2021/12/31 19:18:57
병원에 내가 어떻게 가
#776이름없음2021/12/31 19:19:22
혼자가기에는돈이없고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기엔 너무 벅차
#777이름없음2021/12/31 19:20:16
내가 왜 우는지도 모르겠어
#778이름없음2021/12/31 19:20:45
그만울자 조금있으면 엄마아빠 오잖아
#779이름없음2021/12/31 19:21:44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심장소리에 잡아먹힐거같아
#780이름없음2021/12/31 19:22:50
내가 너무 추해
#781이름없음2022/01/01 08:07:42
어
#782이름없음2022/01/01 08:07:48
얘들아 좋은소식
#783이름없음2022/01/01 08:08:00
나 래원영지 단콘 간다
#784이름없음2022/01/01 08:08:24
저번에 두 번 다 광탈해서 제법 슬펐는데,,, 오늘 12시에 취소표 잡았어
#785이름없음2022/01/01 08:08:37
너무 꿈만같아~~~~~~~~
#786이름없음2022/01/01 08:08:58
ㅎㅎ 좋다 오늘 새벽에 진짜 기분 좋았어
#787이름없음2022/01/01 20:31:22
엄마가 내가 은근 얄밉데
#788이름없음2022/01/01 20:31:51
씨발 내가 그런 의도로 말한것도 아니고 나고 아빠랑 있는다고 정신없는데 내가 다 챙길 수 있겠냐고
#789이름없음2022/01/01 20:32:15
나는 당신보다 30살은 어린 아이입니다 내가 모든걸 다 챙기고 생각하기엔 어리다구요
#790이름없음2022/01/01 20:32:39
씨발
#791이름없음2022/01/01 20:32:47
엄마가 나한테
#792이름없음2022/01/01 20:33:42
이기적이게 아빠 돈 때문에 이혼하지 말라고 했다고 너 안태어났으면 엄마 건강이 더 좋았을거라고
#793이름없음2022/01/01 20:33:56
내가 이 말을 어떻게 잊겠냐고
#794이름없음2022/01/01 20:34:27
씨발 나는 두번째 대화가 웃으면서 장난치는 분위기에서 나온 말이라는게 더 슬퍼
#795이름없음2022/01/01 20:34:36
나도 좀 잊고싶은데 안잊혀져
#796이름없음2022/01/01 20:35:06
잘 지내다가도 문득 생각나는 말들이고 비슷한 상황이 오면 저 생각들이 나를 괴롭히는걸 어떡하라고
#797이름없음2022/01/01 20:35:31
답답해 숨막혀죽을거같아
#798이름없음2022/01/01 20:35:39
가슴이 너무 답답해 무거워
#799이름없음2022/01/01 20:36:05
움직이지를 못하겠어 그냥 의지가 없어
#800이름없음2022/01/01 20:36:32
숨쉬기 힘들다
#801이름없음2022/01/01 20:36:36
무거워
#802이름없음2022/01/01 20:36:43
돌덩이가 올라간것같아
#803이름없음2022/01/03 00:43:51
발목에 상처가 또 늘엇어
#804이름없음2022/01/03 00:44:04
걍... 걍 아무생각없이 긁고잇음
#805이름없음2022/01/03 00:44:23
상처 아직 다 안나았는데 또자해햇음 시발
#806이름없음2022/01/03 19:58:10
왜케 아무생각이 안들지
#807이름없음2022/01/03 19:58:18
근데
#808이름없음2022/01/03 19:58:51
핸드폰을 들면 아무생각 안드는데 핸드폰 내려놓으면 생각은 여전히 안들고 감정만 몰려와서 자꾸 눈물날거같고 막 그래
#809이름없음2022/01/03 20:02:05
속이 너무 안좋은데 ㅠ
#810이름없음2022/01/03 20:02:11
설사만몇번을 하는지!
#811이름없음2022/01/03 20:02:34
와 근데 다음판은 이제 자기소개에 16살이라고 적겠네
#812이름없음2022/01/03 20:02:44
짱이다
#813이름없음2022/01/05 05:03:17
오늘 콘서트 갓다왓어
#814이름없음2022/01/05 05:03:26
그리고 아직 잠 안잠.,...ㅋㅋㅋ
#815이름없음2022/01/05 15:35:47
나 진짜 묘해
#816이름없음2022/01/05 15:36:13
슬픈 글을 보고 되게 울컥하고 눈물 나올거같은데 어딘가에 목이 막혀서 눈물이 안나와
#817이름없음2022/01/05 15:36:35
진짜 슬픈데 감정이 억제되는 느낌
#818이름없음2022/01/05 15:39:29
평행세계를 나는 믿어
#819이름없음2022/01/05 15:39:53
이 세계의 나는 좀 힘들더라도 다른 세계의 나는 행복할거라고 믿어
#820이름없음2022/01/05 15:40:03
그냥
#821이름없음2022/01/05 15:40:41
내 삶과는 정 반대의 삶을 살고있는 나를 만나보고 싶어
#822이름없음2022/01/05 15:59:51
정신과의사 준비하는 사람이 정병심해져서 환영을 보는데 그 환영이 결국 지한테서 나온거니까 자기가 가지고잇는 심리치료 지식으로 환영이 자기 상담해주고 얘는 환영한테 정 존나들엇는데 정병 나아질수록 환영은 없어지는 그런거 보고싶다
#823이름없음2022/01/05 16:00:08
근데 얘는 그게 자기 환상인걸 자기 정병이 다 없어지고 나서야 알게되는거임
#824이름없음2022/01/05 16:00:22
엉....언젠가는 이런글써보고싶음
#825이름없음2022/01/05 16:00:33
요즘에 되게 글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
#826이름없음2022/01/05 16:00:48
근데 생각을 깊게 못해서 좀 애먹음
#827이름없음2022/01/05 16:18:36
나도 내가뭔얘기하는지 모르겟네
#828이름없음2022/01/06 14:19:41
그
#829이름없음2022/01/06 14:19:52
자해를 두번정도햇어
#830이름없음2022/01/06 14:20:09
피본것만 두번이지 뭐,,,,,,
#831이름없음2022/01/06 14:20:19
암튼 걍 발목 존나긁엇그등
#832이름없음2022/01/06 14:20:27
개따가움
#833이름없음2022/01/06 14:20:45
처음에한거 걸렷다가 걍 쓸렷다고 해서 넘어갓어
#834이름없음2022/01/06 14:21:18
옛날에는 자해하는사람 심리 몰랏는데 지금도 모르겟음 ㅋㅋㅋㅋㅋ
#835이름없음2022/01/06 14:21:29
걍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생각없이 긁고잇어
#836이름없음2022/01/06 14:21:44
그리고 다음날 존나후회함 당연함 개따가움
#837이름없음2022/01/06 14:22:09
하나는 흉질거같고 다른하나는 아직 모르겟다
#838이름없음2022/01/06 14:22:19
딱지를 뜯으면 안되는디
#839이름없음2022/01/06 14:25:35
이제 씻고 학원갈준비를
#840이름없음2022/01/06 14:25:40
학원가기싫다
#841이름없음2022/01/06 14:27:07
애매함이 드리워진다 이 기분이 구겨진다 인간의 욕심 전례없는 그거 착각
#842이름없음2022/01/06 14:28:28
뒤꿈치 까진 너의 발
#843이름없음2022/01/06 14:28:41
빨리 노래 나왔으면 좋겠다
#844이름없음2022/01/07 15:06:45
아아이아아아아아
#845이름없음2022/01/07 15:06:53
나 좀 고쳐줘
#846이름없음2022/01/07 15:07:05
나 진짜 병신같다
#847이름없음2022/01/07 15:07:19
진짜 내가 너무 싫음
#848이름없음2022/01/07 15:07:28
남들이랑 비교좀 안했으면 좋겠다
#849이름없음2022/01/07 15:07:52
나 스스로 비교하고 나 스스로 상처받고 뭐하는짓임
#850이름없음2022/01/07 15:08:07
머리가 너무 시끄러운데 동시에 너무 조용해
#851이름없음2022/01/07 15:08:13
너무외로워
#852이름없음2022/01/07 15:08:21
신경쓸게 너무 많아
#853이름없음2022/01/07 15:08:28
죽고싶어
#854이름없음2022/01/07 15:08:41
스트레스받고싶지 않아
#855이름없음2022/01/07 15:08:52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856이름없음2022/01/07 15:09:02
내가 또 뭘 잘못해서 이렇게 벌 받는건지도 모르겠어
#857이름없음2022/01/07 15:09:30
이대로 죽어도 미련 없을듯
#858이름없음2022/01/07 15:09:41
애초에 미련 남을것도 없고
#859이름없음2022/01/07 15:15:28
아빠가 맨날 나한테 자기 원망하지 말라고 다 엄마탓이라는 둥 말하는것도 듣기 싫고 엄마랑 언니가 아빠 욕하는것도 듣기 싫음
#860이름없음2022/01/07 15:15:36
좆같다
#861이름없음2022/01/07 15:34:36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이리 더러워졌는지 모를 정도로 너무 오래 방치해 둔 내 방 이 방이 혐오스럽다 청소하려 할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나를 내 방에 가둬둔 채로 쓰레기를 붓는다 도저히 청소할 의욕이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대로 살고 싶지도 않아 차라리 이 방을 부숴버리고 싶다
#862이름없음2022/01/07 15:41:02
왜케 여유가 없지
#863이름없음2022/01/08 15:05:43
이 세상에서 나는 곧 죽어 없어질지 몰라도 다른 세계의 우리는 함께 행복할거야
#864이름없음2022/01/08 15:06:37
내 인생을 망칠 구원자 요거 너무 좋음
#865이름없음2022/01/08 15:09:57
따뜻한 이불 속에서도 뼛속까지 시리고 건조한 이 방이 오히려 축축하게 느껴질 때 딱딱한 아스팔트 길을 질척이며 걸을 때
#866이름없음2022/01/08 15:10:38
시끄러운 머릿속은 소름끼칠 정도로 조용했다
#867이름없음2022/01/08 15:11:13
거창한 말이 아닌 가벼운 말 한 마디가 필요할 때
#868이름없음2022/01/08 15:13:33
미움받을 용기 쓰레기를 제출할 용기
#869이름없음2022/01/08 15:13:46
용기........ 용기는 락앤락
#870이름없음2022/01/08 15:14:01
이건 또 무슨 소리
#871이름없음2022/01/08 15:14:57
네 옆에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 내가 너의 유일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너는 항상 나를 찾아줬으면 좋겠어
#872이름없음2022/01/08 15:17:18
나는 당신이 너무 미운데 동시에 불쌍해
#873이름없음2022/01/08 15:17:5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874이름없음2022/01/08 15:20:45
나에 대한 확신이 없어
#875이름없음2022/01/08 15:22:32
나는 그 말을 하고싶지도 않고 할 용기도 없는데 왜 내가 해야 할까 나 말고는 이 말을 할 사람이 없는거겠지 나도 알고 있어
#876이름없음2022/01/08 15:22:36
나 너무 이기적이다
#877이름없음2022/01/08 15:24:05
내가 언제까지 엄마가 아빠 욕하는걸 듣고 아빠가 엄마랑 언니 욕하는걸 듣고 내가 또 아쉬운 소리 해야하는 걸까 내가 해야 하는 모든 말이 이 말을 들을 상대에게 너무 미안한 말들 뿐이라 괴로워 나는 누구한테도 상처주고싶지 않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걸까
#878이름없음2022/01/08 15:25:53
나는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정말 이게 내 최선인걸까 누가 정답을 알려주었으면 좋겠어 정말 내가 이런 말들을 해야할까 사실 별 거 아닌 일인데 나 혼자 유난떠는거 아닐까 나는 나는 아빠가 너무 불쌍해 그리고 또 너무 밉고 역겨워 도대체 왜 나를 편애해 사과는 내가 아니라 언니한테 했어야지 엄마한테 사과를 했어야지 왜 나한테 사과를 했어
#879이름없음2022/01/08 15:27:30
머릿속이 너무 시끄러운데 동시에 아무 생각도 안들어 내 많은 생각들을 두고 내가 도망친 것 같아 아무 생각도 안들어 내가 평소에 어떻게 생활했는지 모르겠어 생각은 없고 감정만 있어
날 왜 낳았을까 엄마 건강이 더 안좋아졌는데 내가 없었으면 더 건강했을거라며 근데 왜 낳았어 아니면 나한테 이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왜 자꾸 나한테 죄책감을 심어주려해 엄마도 아빠도 다
#883이름없음2022/01/08 15:31:11
정말로 내가 저런 말 신경 안쓰고 상대가 상처받든 말든 신경 안쓰는것 같아? 도대체 엄마는 그동안 내 어떤 모습을 봐온거야
#884이름없음2022/01/08 15:35:58
언니는 날 때렸어 항상 화풀이 대상은 나였어 침대 두 개가 붙어있었는데 그 침대에서 내가 얼마나 맞았는지 얼마나 울었는지 자기 전 10시에 침대에 누우면 발꿈치로 내 다리를 찍었어 엄마는 이제 지쳤는지 내가 말 해도 그냥 우리끼리 해결하래 인형을 던지고 내 손목에는 손톱 자국이 아직도 있고 내 다리는 내 배는 너무 아팠는데
#885이름없음2022/01/08 15:37:42
내가 너때문에 울어도 너는 시끄럽다고 울지 말라고 했었잖아 내가 한시간을 넘게 울고 물 먹으러 나왔을 때 안때리겠다고 했었잖아
#886이름없음2022/01/08 15:38:36
언니한테 맞지 않게 된 것은 각자 방이 생기고 덜 붙어있게 되었을 때 그때부터 안맞았어
#887이름없음2022/01/08 15:38:42
작년 여름에
#888이름없음2022/01/08 15:38:49
각자 방이 생겼어
#889이름없음2022/01/10 19:34:04
내가 사랑한 겨울은 붕어빵이 있고 파란 하늘과 시리도록 차가운 공기 집에는 따뜻한 이불과 귤이 있고 얼어버린 내 손을 녹여주는 따뜻한 손이 있는 그런 겨울이었는데
#890이름없음2022/01/10 19:34:38
겨울 그 자체보다 겨울에만 있는 추억을 사랑했지
#891이름없음2022/01/10 19:35:06
지금 아빠는 엄마 불러서 엄마 지금 안방에서 아빠랑 얘기중
#892이름없음2022/01/10 19:35:33
또 싸우고 큰 소리가 나겠지
#893이름없음2022/01/10 19:35:57
이번 겨울은 참
#894이름없음2022/01/10 19:36:10
너무 차갑다
#895이름없음2022/01/10 19:36:18
외롭기도 하고
#896이름없음2022/01/10 19:36:33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897이름없음2022/01/10 20:00:05
그만좀 싸웠으면 좋겠다
#898이름없음2022/01/10 20:00:39
엄마아빠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싸울때 계속 소리지르는거 들었더니 요즘 소리가 좀 커지면 귀가 울려
#899이름없음2022/01/10 20:01:13
귀도 좀 아픈거같구
#900이름없음2022/01/10 20:01:19
좀 춥다
#901이름없음2022/01/14 22:11:13
우연을 빙자한 어색한 만남도 좋으니까 지금 만나
#902이름없음2022/01/14 22:12:47
외롭다
#903이름없음2022/01/14 22:12:53
좀 뭐랄까
#904이름없음2022/01/14 22:13:23
공허한...? 뭐라해야하지 공갈빵같음 ㅋㅋㅋㅋㅋㅋ 뭔지 알지
#905이름없음2022/01/14 22:13:43
겉은 다 차있는데 속은 뻥 뚫려있는.................
#906이름없음2022/01/14 22:13:46
응응
#907이름없음2022/01/14 22:14:08
1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
#908이름없음2022/01/14 22:16:01
고쳐진줄 알았던 나는 더 고장났고 잘 맞는 친구들도 만났고 엄마아빠는 이혼했고 장래원도 실제로 봤고 그림도 쫌 그려봤고 2020년보다 더 많이 웃고 울었어
#909이름없음2022/01/14 22:17:01
돌이켜보면 나쁜 기억만 있었던 건 아닌거같은데 좋은 일이 뭐가 있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아무래도 자극적인 감정의 기억들이 더 잘 남으니까 안 좋은 일들이 많이 떠오르는 것 같아
#910이름없음2022/01/14 22:18:21
그림은 이제 안그리려구 이게 진짜 내 실력도 아니고 그냥 관심받으려구..... 그랬던거니까 현타도 오고 ㅋㅋㅋ 되게 별로더라구 그래서 그냥 안그릴거야 이게 내 결정임
#911이름없음2022/01/14 22:18:53
글도 써보고싶은데 글은 아직 잘 모르겠다
#912이름없음2022/01/14 22:19:02
으아아
#913이름없음2022/01/14 22:19:13
새벽도 아닌데 새벽감성이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4이름없음2022/01/14 22:20:42
요즘에는 발이 차가워서 약간 아프고 그래 수족냉증이 심해졌나 예전부터 그러긴 했는데 기립성 저혈압도 심해졌구 살은 전체적으로 보면 빠지긴 했는데 요즘 방학이라 잘 먹어서 야금야금 찌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915이름없음2022/01/14 22:20:59
남들한테 내 속 얘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916이름없음2022/01/14 22:22:21
있는 그대로 필터없이 말하면 너무 우울한 얘기만 하는것 같고 친구를 감정쓰레기통으로 만드는 기분이라 못하겠고 그렇다고 필터링 거치면.... 뭔가 말이 잘 안ㄴㅏ옴
#917이름없음2022/01/14 22:23:00
나는 우울한 나에게 취해있는걸까? 사실 내가 이런 글 쓰고 나서 한 10분만 지나도 그냥 하하호호 잘 지내는 것 같기도 해
#918이름없음2022/01/14 22:23:23
나는 아직도 모르겠어 내가 관심받고싶은건지 위로받고싶은건지
#919이름없음2022/01/14 22:24:37
별거 없는 우울을 더 부풀려서 말 하는 것 같기도 해 이미 지나간 일들을 몇 번이고 얘기한 적도 많고
#920이름없음2022/01/14 22:27:39
어두운 방 안에 작은 빛 하나 조용한 방 안에 타닥타닥 울려퍼지는 타자소리 문 밖에서는 도란도란 이야깃소리 강아지 코 고는 소리와 윗집에서는 탁탁 드르륵
#921이름없음2022/01/14 22:29:06
주황빛 무드등 하얀 태블릿 화면 책상에 붙여져 있는 사진 4장 작은 오르골과 탁상시계 바삐 움직이는 손가락
#922이름없음2022/01/14 22:29:24
나는 무엇을 원하는 걸까
#923이름없음2022/01/14 22:30:22
경험이 적다
#924이름없음2022/01/14 22:34:47
뭔가 막혀있는 느낌이야
#925이름없음2022/01/14 22:35:46
저번에 침대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고개를 잠깐 돌렸는데 순간 내 몸이 아닌 것 같은 애가 내 몸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내 몸이 움직이는걸 보고있는 그런 기시감이 훅 들어서
#926이름없음2022/01/14 22:36:04
좀 신기했어 조금 무섭고
#927이름없음2022/01/14 22:36:25
스윽스윽스윽 탁탁
#928이름없음2022/01/14 22:36:48
쉭쉭쉭슥슥스윽
#929이름없음2022/01/14 22:37:06
툭툭툭툭 스으으윽 슥슥슥슥 탁탁
#930이름없음2022/01/14 22:37:19
윗집 이사가는데 너무 시끄럽다
#931이름없음2022/01/14 22:40:41
나는 곧 죽어 이 세상에 없겠지만 다른 세계의 우리는 꼭 행복할 거야
#932이름없음2022/01/14 22:41:35
다른 세계의 나는 더 행복해지는 중이야
#933이름없음2022/01/14 22:43:05
네가 항상 말했던 그 평행세계 기억 해? 네가 하던 말처럼, 비록 우리는 이렇게 죽더라도 평행세계의 우리는 행복할거야.
#934이름없음2022/01/14 22:45:47
나와 정 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나
#935이름없음2022/01/14 22:48:03
있잖아, 나는 아직 잘 모르겠어 내가 뭘 원하는지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인지
#936이름없음2022/01/14 22:52:09
내가 죽고 나면 누가 슬퍼하는지 누가 기뻐하는지 알 수가 없어
#937이름없음2022/01/14 22:53:03
셜록처럼 죽은 척 하고 사람들 반응 보고싶다
#938이름없음2022/01/14 22:53:14
근데 실제론 그럴수가없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939이름없음2022/01/14 22:53:23
쪼끔 아쉽지용
#940이름없음2022/01/14 22:54:02
정신병원이라든지 심리상담이라든지 뭐라도 한 번 받아보고 싶긴 한데 돈이 없다
#941이름없음2022/01/14 22:54:18
근데 막상 돈 있어도 엄마한테 말 못할거같음ㅋㅋㅋㅋㅋ
#942이름없음2022/01/14 22:54:45
어른되서 알바하면 돈 쪼개서 상담이라도 받아야겠다
#943이름없음2022/01/14 22:55:04
기차는 종착역이랑 출발역이 같아
#944이름없음2022/01/14 22:55:28
시작도 결국 끝이고 끝도 새로운 시작인거지
#945이름없음2022/01/14 22:59:30
그냥 누가 날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솔직히.... 미련도 없는데 내가 죽기에는 너무 무서워 차라리 누가 날 죽이면 그 사람 탓이라도 할 수 있는데 내가 자살하면 후회해도 결국 내 탓이잖아
#946이름없음2022/01/14 22:59:51
안아프게죽여주실분찾습ㄴㅣ다~
#949이름없음2022/01/16 22:19:34
아빠
#950이름없음2022/01/16 22:19:54
아 숨막힘
#951이름없음2022/01/16 22:27:56
우리가 본건 소리치고 화낸거밖에 없는데 뭐어쩌라는
#952이름없음2022/01/16 22:28:42
왜 우리가 아빠 마음을 다 알아줘야함??
#953이름없음2022/01/16 23:05:41
나는 지금 당장에라도 아빠가 다 던지고 부술거같아서 무서운데 나보고 어쩌라고
#954이름없음2022/01/16 23:06:20
나도 이혼하는거 싫어 서로 얘기 잘 하고 끝냈으면 좋겠어 근데 지꾸 싸우잖아 지금까지 이혼하는거 말려왔는데도
#955이름없음2022/01/16 23:06:44
지금은 이걸로 끝났어도 나중에는 더 크게 일 생길거같아서 무섭다고
#956이름없음2022/01/16 23:07:05
초롱이 절대 못데려가
#957이름없음2022/01/16 23:07:36
씨발 지가 지금까지 뭘 해줬다고 초롱이 데려가???
#958이름없음2022/01/16 23:08:00
씻겨주길했어 밥을 주기적으로 줬어 화장실을 갈아줬어 뭘 했어
#959이름없음2022/01/16 23:08:11
맨날 우리한테 하라고 말만 했지
#960이름없음2022/01/16 23:08:32
하는거 없이 입만 나불대고 초롱이 데려오기만 했는데 지가 뭘 했다고 데려가
#961이름없음2022/01/16 23:10:20
이상황자체가 너무 싫어 토할거같고 숨쉬기도 힘들고 도망치고싶어
#962이름없음2022/01/16 23:11:15
엄마만 없으면 우리한테 잘해주긴 뭘 잘해줘 씨발 전에 한 번도 그런적 없으면서 상상으로는 뭐든 하지 그걸 실제로 한적도없으면서
#963이름없음2022/01/16 23:12:54
아빠는 내가 정말 안울었다고 생각하는거야?
#964이름없음2022/01/17 00:12:31
아좆같으
#965이름없음2022/01/17 00:12:40
나보고뭐어쩌라는
#966이름없음2022/01/17 00:12:57
걍뒤지고싶다
#967이름없음2022/01/17 10:15:19
자살하고싶
#968이름없음2022/01/17 21:57:30
아빠가 나도 엄마따라 나가면 아빠 맨날 울거같다고 아빠 불쌍하지도 않냐고 나 잇으면 잘해줄거라고 하는데 어캐야함 솔직히 걍 빨리 이사가서 아빠없이살고싶은데 내가 아빠랑 살아도 엄마 집 왓다갓다할수잇고 초롱이도 엄마랑 살거고 내가 얘기하면 되니까 양육비도 잘 줄거같은데 걍 아빠랑 살까?
#969이름없음2022/01/17 21:57:51
진짜 이럴때마다 걍 자살마려워짐 내가 이런 고민 할 필요도 없게 사라지고싶음
#970이름없음2022/01/17 21:59:07
내가아빠때매자해햇는데 아빠가 잘해줘봣자아닌가
#971이름없음2022/01/17 21:59:12
좆같다
#972이름없음2022/01/17 21:59:44
답답해 미칠거같음
#973이름없음2022/01/19 21:41:59
좆같ㅇ다
#974이름없음2022/01/19 21:42:11
숨쉬기약간힘든거같기도하고
#975이름없음2022/01/19 21:42:46
죽고싶ㄷㅏ
#976이름없음2022/01/19 21:42:57
가출마렵
#977이름없음2022/01/19 21:43:05
자살하고샆다
#978이름없음2022/01/19 21:46:12
아빠 보기실ㄹ어서 자는척하니까 나부르드라
#979이름없음2022/01/19 21:46:35
이제 아빠올때쯤데운동하러나갈라고
#980이름없음2022/01/19 21:46:45
힘들어눅겟다
#981이름없음2022/01/21 02:30:18
나 진짜 요즘에 많이 힘들다 그냥 새벽감성 탓구나 많이 졸리구나 그냥그렇구나 하고 들어주라 아빠는 와서 밥 먹을때마다 다 내가 챙겨주고 앞에 앉아있어야하는데 그때마다 아빠는 자기랑 같이 살자고 나는 너 없으면 맨날 울거같다고 일도 손에안잡힐거같다고 다 내팽겨칠거같다고 자기 불쌍하지 않냐고 나 버리고 너네끼리 가면 아빠는 너희 영원히 안볼거같다고 너는 여기 있어도 엄마 볼수있으니까 괜찮지않냐고 잘해주겠다고 같이살자고 맨날 그러는데 진짜 그거 듣는게 너무 힘들어 어디 털어놓을곳이 없다 아빠랑 같이 있어야하는 그 시간이 너무 괴로워 무서워 내가 엄마랑 살겠다고 강하게 말하면 화낼거같아 또 다 부수고 소리지를거같아 아빠랑 맨날 저 이야기 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빠 피해서 맥도날드 갔다가 9시까지밖에 못잇는다길래나왓거든 나오다가 편의점에서 나오는 아빠를 멀리서 마주쳤는데 진짜 너무 놀랏고 무서웟음,..... 뒤돌아서 집 삥 둘러서 다른길로 가다가 아빠랑 비슷한 차 보이면 깜짝깜짝 놀라가지구 아까도 아빠가 나 불러서 내가 방안에서 응? 왜?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길래 나가봤거든 나가니까 아빠가 너 언제부터 아빠가 부르면 방안에서 응?응?그러기만했냐고 진짜 너무하다그러고 나 진짜 이러는거 너무 힘들어 언니한테는 박쥐라는 소리듣고 아빠한텐 맨날 저런 소리 들어야하고 엄마한테 이혼하지 말자고 말하기엔 이미 많이 오기도 했고 엄마도 바꿀 마음 없고 나 힘들기 싫어서 이혼하지말자고 햿다고 이기적이라고 또 그럴거같아서 미치겠음 너무 힘들어 아빠가 누구랑 살거냐고 자기랑살자고 할때마다 걍 밖으로 나가서 자살하고싶음 죽으면 이런거 신경 안써도되고 들을필요도없잖아 12월 셋째주에 싸우고 내가 밥 차려주다가 어느순간부터 안했단말이야 그러다가 이번주 내내 밥차려주면서 저 얘기 듣는데 듣고올때마다 진짜 미칠거같아 숨쉬기도 약간 힘들고 계속 울다가 핸드폰만 엄청 하고... 진짜 너무너무힘들고 지쳐 아빠 안봤으면 좋겠어 자는척도 해봤는데 그냥 나 부르더라 스카라도가보려고했는데 돈 없어서 거절당했음 내일부터는 산책이라도하러나갈거야 나진짜너무너무힘들어 빨리 이 상황을 벗어나고싶어 아빠랑 말하면자꾸 눈물나서 눈물 참느라고 손등 꼬집는것도 싫고 발목 긁기도 싫고 아얘 저 소리 듣는거자체가 싫어 아빠가 나한테만 말걸고 나만 좋아하는거싫어 부답스러워 이거때매 엄마랑 언니도 가끔 나 비꼬는데 그럴때마다 진짜 미칠거같음
#982이름없음2022/01/21 02:31:01
미안 글에 두서도 없고 허둥지둥하지 새벽이니까 좀 봐주라,,
#983이름없음2022/01/21 02:33:11
답답한 느낌도 상처가 낫느라 간지러운 발목도 두근거리는 심장도 너무 싫어
#984이름없음2022/01/22 21:54:06
죽을거같다
#985이름없음2022/01/22 21:54:18
힘들어
#986이름없음2022/01/23 10:27:15
아빠가 아니라 다른사람이었으면 엄마 죽여버렸을거래 엄마랑 말하다가 화나서
#987이름없음2022/01/23 10:28:10
아침부터 둘이 싸우고 아빠 소리지르는 소리에 깼음
#988이름없음2022/01/23 10:28:25
아속안좋아
#989이름없음2022/01/23 10:32:24
다 그만했으면 좋겠다
#990이름없음2022/01/30 21:08:08
얘들아
#991이름없음2022/01/30 21:08:17
엇 레더들아~ 이렇게불러야하나
#992이름없음2022/01/30 21:08:31
쩝 맨날 이 스레에서 우울한 얘기만 하서 미안해
#993이름없음2022/01/30 21:08:55
이 스레 2/3이 우울한 얘기인것같네 ㅠㅠㅋㅋ
#994이름없음2022/01/30 21:09:31
그으은데 아마 이 스레 끝나면 스레딕 안들어올거같아!!
#995이름없음2022/01/30 21:10:17
1년정도 일기 썼네
#996이름없음2022/01/30 21:10:26
그동안 봐준 레더들 넘 고마워
#997이름없음2022/01/30 21:10:50
너희들이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캬캬
#998이름없음2022/01/30 21:11:44
이번에는 쫌 우울한 일기였던 것 같아 그래도 오래 써서 제법 정들었음 ㅋㅋㅋ 1000레스 못채우고 끝날줄알았는데 결국 곧 끝나네
#999이름없음2022/01/30 21:13:21
1년동안 진짜 많이 바뀌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어!! 혹시 나중에,,, 빠르면 내일이라도 나 돌아올 때 반겨주라 ㅎㅎ 내 일기에 난입은 언제든지 해도 되니까!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이제 끝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