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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9/15 21:58:38
이게 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시인걸로 하자. 주제시는 아래에!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아아, 시간이여. 그대는 어찌 이리도 매정한지. 그대는 단 것을 급히 삼키고 쓴 것은 오래도록 입에 머금는 버릇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