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미궁게임 2021/10/16 18:03:29

#1 이름없음 2021/10/16 18:03:29

*당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 입니다. 으;; *이제부터 당신은 당신이 저질렀던 모든 범죄를 자백하여야 합니다. *힌트는 총 4회 남았습니다. *범죄는 비정기적으로 출제됩니다. *오로지 논리적인 과정이 있어야 당신의 범죄로 인정됩니다.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3장 2-3절) [연습 범죄] 코를 찌르는 간장치킨의 냄새에 정신을 차린 당신은 천연염색이 돋보이는 한문 선생님룩을 입은 여자를 발견합니다. 여자는 당신의 손을 잡고 기도하듯 눈을 감고 성경 구절을 읊습니다. 당신은 내면에서 부터 올라오는 불쾌하고, 원초적이며, 가장 날 것의 감정을 느낍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여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손을 들어 닭다리를 집으려 했으나 그러지 못합니다. "자매님, 배 많이 고프셨나봐요. 그래도 이제 말씀해주세요. 뉘우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여자의 말에 당신은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찰합니다. 오래된 교회로 보이는 이 곳은 매우 조용합니다. 좁고 긴 창문의 풍경으로 짐작하건데 여긴 숲 한가운데로 보입니다. 교회의 내부는 고작 10명 정도가 다닥다닥 앉을 수 있는 교회 의자가 어질러져 있고 당신과 여자가 마주보며 앉아있는 식탁은 원래 목사의 단상이 놓여져 있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바로 옆 벽면에 걸린 십자가는 반쯤 부러져 너덜거리고 피가 살짝 묻어있습니다. 당신은 왜 이곳에 있는지 깨달았습니다. 당신은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2 이름없음 2021/10/16 22:58:16

오....! 재밌겠다

#3 이름없음 2021/10/17 16:35:43

음... 머리가 헝클어 진채로 입가가 피로 물들어 있고, 옷에는 피가 점점히 튀어 있는? 상태?

#4 이름없음 2021/10/17 21:18:25

음 그냥 땀만 나있는 상태

#5 이름없음 2021/10/17 22:18:28

>>3 >>4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6 이름없음 2021/10/17 23:44:38

>>5 교회에 있던 사람들을 잡아 먹은거 같은데...요....

#7 이름없음 2021/10/18 01:16:42

의자에 밧줄로 온 몸이 포박되어있고 그 이유는 교회에서 살인을 저지른듯 목사의 단상이 놓여져야있어야할 자리가 없는거보니 뭐 그것도 부셨거나 그걸로 부셨거나?? 아무튼 교회에서 사람 패거나 죽이고 깽판친듯

#8 이름없음 2021/10/18 17:03:56

>>5 왜냐하면 무의식중 완전범죄를 저지르기 위해 모두 말끔히 증거가 될만한걸 치웠기 때문에

#9 이름없음 2021/10/18 23:19:51

>>7 정답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이유는 증거였습니다.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간장치킨을 집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정도로 서술해주시면 됩니다.

#10 이름없음 2021/10/18 23:21:06

>>6 >>8 제가 말했던 이유는 추리의 증거로, 글 속의 묘사 등에서 찾아주시면 됩니다. 분명하게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1 이름없음 2021/10/18 23:34:36

[낙타털 옷과 가죽띠, 메뚜기와 석청] 당신은 포박당한 채 드문드문 떠오르는 기억을 건져내듯 상기합니다. 모든 죄를 고백하고 신께 용서와 자비를 구하고자 숲 속 버려진 교회를 들어가 기도하던 당신은 강한 충격에 정신을 잃었었습니다. 당신은 앞에서 연신 마태복음을 읊는 여자를 찬찬히 훑어봅니다. 당신의 시선에서 의문과 두려움을 읽은 여자는 말합니다. "저는 자매님을 악에서 구하려 합니다. 모든 죄를 고백하시면 구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회개하세요.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여자의 말에 당신은 모나미룩을 입고 심리테스트를 권하던 어떤 2인 1조가 떠올랐습니다. 무릎 꿇고 성경 시험이라도 쳐야 하는 걸까요. 고민하던 당신은 그냥 여자에게 자신의 죄를 모두 털어놓으려 합니다. 여자는 벌써 눈을 반짝이며 인자하게 웃습니다. 일단 자신의 죄를 누군가에게 덮어씌웠던 순간을 말하려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부분들이 안개에 쌓인듯 희미합니다. 이제 이 사이비는 어떻게 나올까요. 절망적인 얼굴로 사이비, 아니 여자를 바라본 당신은 여자의 미소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음에 안도합니다. "자매님,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의 은총 한 방이면 모든게 또렷할 겁니다." 말과 함께 여자는 큰 가방에서 자동차 배터리를 꺼내 당신의 팔과 연결하려 합니다. 당신은 필사적으로 할 말을 정리 중이었다고 외칩니다. 그리고 기억의 파편들을 돌아봅니다.

#12 이름없음 2021/10/18 23:45:41

1. 뉴스에서 아이가 죽었다고 합니다. 당신이 사는 집에서 차로 15분 걸리는 야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를 떠올리며 당신은 죄책감에 자료 영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기상특보로 나온 집중호우만 열심히 읽습니다. 2. 아랫집에 사는 남자가 떠오릅니다. 백수이며, 사건 당시 알리바이가 없습니다. 물론 아이와의 접점도 없습니다. 면허는 있지만 자동차가 없습니다. 남자는 돈이 급하고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3. 당신의 차가 보입니다. 아이를 태웠습니다. 죽은 아이를요. 지금은 그냥 멀쩡한 차로 보입니다. 당신은 남자의 신발을 트렁크에 싣습니다. 야산의 진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요. 4. 당신은 남자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것에 성공합니다. 경찰은 남자를 의심합니다. 경찰은 남자가 아이를 죽인 뒤 당신의 차를 도난해 야산에 유기한 뒤 근처 폐차장에 버렸다고 추리합니다. 여자가 말합니다. "자매님, 힘드셔도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어떻게 죄를 감추려하셨어요?"

#13 이름없음 2021/10/19 01:16:51

으음..남자로 변장을 해서 아이에게 말을 걸었나??

#14 이름없음 2021/10/19 01:17:46

근데 '지금은' 멀쩡한 차로 보인다는건 폐차장에 보낼땐 차가 망가져있거나 그런것 같은데.... 얘기할 레스주들 있니?

#15 이름없음 2021/10/19 16:28:37

집중호우가 왔으니까... 뭐 CCTV에 잘 보이지 않거나 빗물때문에 흔적??이 지워지거나 그랬을려나

#16 이름없음 2021/10/19 17:13:19

>>13 아닙니다.

#17 이름없음 2021/10/19 18:03:50

남자에게 차를 빌려주겠다고 했을거 같음. 돈이 급하고,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으니까. 이미 아이와 남자의 신발을 넣어둔채로 차를 빌려주겠다고 하면, 도망가려고 차를 타고 나갈테니까. 그 이후의 일은 잘 모르겠지만, 차 빌려주겠다고 해서 차를 끌고가게 한거 같은데.... 그 이후를 잘 모르겠네. 나중에 도주를 도와주겠다고 하고 산에서 만나자고 해서 내가 아이를 유기하고, 차를 폐차장에 끌고 갔남...?? 레스주들은 어떻게 생각해??

#18 이름없음 2021/10/19 18:31:13

>>17 빌려주었다는 가능성 좀 높을거같은데 근데 뭔 수로 남자의 신발을 넣어두었을까.. 그것도 진흙을 잔뜩 묻혀서..

#19 이름없음 2021/10/19 18:38:20

왜 진흙이 묻었을까에 대해 고민이 된다 그 남자가 직접 어쩌다보니 묻힌건지 아니면 내가 그 남자 신발을 신고가서 묻힌건지...

#20 이름없음 2021/10/19 18:39:15

으어ㅠㅠ이런건 얘기하면서 풀어야 제맛인데 레스주들 많이 돌아왔음 좋겠다.. 미궁판 화력 너무 줄어들었다..

#21 이름없음 2021/10/19 18:42:24

>>18 남자가 야산에 차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가정하에 생각하자면... 야반도주를 하면서 집을 잠그고 도망갈 사람은 없으니까, 신발을 가지고 오면서, 트렁크에 싣고 아이를 유기하는것도 있다고 생각행

#22 이름없음 2021/10/19 18:43:29

아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아이와 신발을 같은 시간에 넣은듯한 묘사가 있잖아?? 아니, 아니다.. 뭔가 이상한데... 흠...

#23 이름없음 2021/10/19 19:30:45

아니면, 내가 남자한테 구라를 쳐서 사채업자가 왔다고 정신을 흐트려놓은 상태로 집에 침입해서 신발을 훔쳐 달아난거야. 그상태로 진흙을 묻혀 놓은상태로 내가 남자인척 하고 아이를 유기, 폐차장에 버리고 도망친거야. 이건 어때??

#24 이름없음 2021/10/19 20:07:50

>>22 편의상 번호를 붙였을 뿐, 기억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떠오릅니다. 당연히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25 이름없음 2021/10/19 20:18:30

>>23 남자인척 하고 아이률 유기, 폐차장에 버리고 간 건 그럴수 있다 생각하는데 사채업자가 왔다며 정신을 빼놓았으면 남자도 도망치지 않았을까??? 애초에 남자가 자신이 범죄를 저지른걸 부정했나 기억이 안 난다고 했는지도 궁금하네.. 그거에 따라 또 상황이 달라질거같은데

#26 이름없음 2021/10/19 20:24:24

[레스 많아져서 신난 스레주가 그냥 스레 컨셉 알려주는 레스] 머리를 싸매는 당신을 여자는 자애로운 눈으로 바라봅니다. 입가에는 60계 간지윙 소스가 묻어있습니다. 여자는 말합니다. "자매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저는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잔잔한 미소를 띄우며 여자는 어디서 구했는지 염산병과 구라목손, 못이 박힌 각목을 테이블에 늘여놓습니다. 여자의 조건없는 애정에 감동한 건지 당신은 식은 땀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습니다. 여자는 닭날개를 하나 집으며 말합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하자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다시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내리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아멘."

#27 이름없음 2021/10/19 20:25:27

먼저 남자한테 돈을 빌려주겠다고 하고 비오는 날이나 비온 뒤에 야산으로 불러들이고 대신 담보로 진흙이 잔뜩 묻은 신발을 받아낸 다음에 사채업자에게 남자가 여기 있다는 걸 알리면 사채업자는 남자를 붙잡으러 가고, 남자는 도망쳐서 행방 묘연에, 알리바이가 확실치 않게 됨. 이때 아이를 유괴? 하거나 누군가의 범죄에 공조해서 죽은 아이를 숨겨야 하는 내가 차에 아이를 실어놓고 담보로 받은 남자의 신발을 트렁크에 실어서 아이를 야산에 두고 차를 폐차장에 뒀다던가... ?

#28 이름없음 2021/10/19 20:38:33

>>25 아 그거 남자가 도망치게 만든다음에 신발을 훔친다는 말이었어... 말을 이상하게 했네.. 미안 ;; 아니면, 내가 남자도 죽여서 온갖 공작으로 시신이 부패되든 백골이 되든 흔적이 없어질때까지 남자를 행방불명되게 하면 경찰이 남자를 찾는데 급하지 않을까 가 내 생각

#29 이름없음 2021/10/19 20:43:09

>>26 오옹... 이거 혹시 힌트 하나당 한대씩 맞는 다거나...?

#30 이름없음 2021/10/19 20:44:07

아 그러고보니 남자가 붙잡혔다는 말이 없네...?? 난 붙잡혔다는 가정하에 생각했었네..

#31 이름없음 2021/10/19 20:45:57

하지만 남자가 도망치게 냅뒀다..그러면 일단 만약 남자가 자포자기하고 경찰한테 가서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말하면 당연히 내가 범인으로 지목될텐데 과연 남자를 그저 도망치게 냅뒀을까...차라리 죽였다는 가설이 더 맞을거 같기도..?

#32 이름없음 2021/10/19 21:28:27

남자의 상태는 현재 나온 단서들로 알 수 없습니다. >>29 여자의 말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것도 좋은 생각 같네요. 힌트 쓰실 때마다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33 이름없음 2021/10/19 21:29:55

>>32 안돼에에에에에 ....! 나 오랜만에 돌아왔단 말이야...! 부 부디 선처를....!! 하... 우리 힌트 쓸까...? 너무 복잡한데...

#34 이름없음 2021/10/19 21:40:25

>>33 >>32 헐 맞다가 죽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21/10/19 21:40:45

>>11 그 제목에[낙타털 옷과 가죽띠, 메뚜기와 석청] 이걸 검색해보니까 성경에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 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마3:4)" 이런 구절이 있더라! 문제랑은 상관 없으려나... 허허

#36 이름없음 2021/10/19 21:50:50

질문은 어떻게 범죄를 숨기려고 했냐? 그럼... 사채업자에게 남자의 행방을 알려줘서...? 인가...?

#37 이름없음 2021/10/19 22:04:17

나는 그럼 차가 비에 쓸려 나가게 만들어서로 할래. 여러가지 생각했던것 중에 차가 쓸려 나가서 이리저리 부딪히고 결국 그 끝에 폐차장이 있던거지. 휘이이잉 날라가서 차가 거의 망가진채로 있는거야.

#38 이름없음 2021/10/19 22:08:29

음..비가 오는 야산에 차를 끌고 갔으면 차가 부셔지거나 고장났을 확률도 있겠지.. 누가 위에 언급했듯이 사채업자가 쫓아온다고 속여서 산에서 만났을수도 있다고 생각..

#39 이름없음 2021/10/19 22:17:21

>>35 오호..정보 감사! 나중에 결말에서 도움이 될 듯!

#40 이름없음 2021/10/19 22:18:21

스레주 만약 틀릴때마다 불이익이라던가는 없겠지..? 제발 없다고 해줘..

#41 이름없음 2021/10/19 22:22:05

>>40 그니까... 나도 그 생각했어... 쓰읍.. 혹시 정답 외쳐야 하나...?

#42 이름없음 2021/10/19 22:23:11

>>41 근데 이제까지 막 던질때마다 스레주가 어느정도 대답을 해줬으니..좀 느슨하게 해줄거같기도..?

#43 이름없음 2021/10/19 22:23:34

>>41 우리 동접인김에 같이 고민해보자!!

#44 이름없음 2021/10/19 22:26:42

그러고보니 스레주 사건에 대해 질문 받아주는 기준이 있어?

#45 이름없음 2021/10/19 22:27:25

맞아! 나 저 자매님께 질문 하고 싶은디 안될까봐 안 물어봤어!

#46 이름없음 2021/10/19 22:31:43

>>45 무슨 질문 할거양??

#47 이름없음 2021/10/19 22:33:01

일단 근데 남자가 면허는 있지만 자동차는 없다.. 이걸 굳이 써놓은거보면 남자한테 차를 빌려준건 맞는듯..

#48 이름없음 2021/10/19 22:34:28

아니면 돈이 급하고 사채업자에게 쫓길정도라면 반대로 주인공에게 자신도 모르게 협력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예를 들면 그냥 차로 산을 가서 뭘 해주면 돈을 주겠다 이런 식으로 말했다던가

#49 이름없음 2021/10/19 22:35:02

>>47 남자가 차가 없다는 건 차를 팔았지만 그래도 돈이 없다는 걸 말하는 걸 수도...? 아니면 면허는 땃지만 차를 살 만한 돈이 없없다는 것일 수도...?

#50 이름없음 2021/10/19 22:35:12

>>46 남자의 행방이 나왔냐고 물어보려고... 혹시 모르잖아...? 알려줄지도...

#51 이름없음 2021/10/19 22:35:38

근데 아이를 태웠다는게.. 주인공이 태웠다는 말은 없는데 혹시 남자가 태운거일수도 있으려나..

#52 이름없음 2021/10/19 22:36:17

>>50 오호...그것도 괜찮네 남자는 어떻게 됐냐 이런식으로

#53 이름없음 2021/10/19 22:36:49

>>49 흠 그러려나..너무 경우의 수가 많다..

#54 이름없음 2021/10/19 22:37:39

근데 그렇게 돈이 없을정도면 남자에게 과연 신발이 여러개있을까..?? 하나만 있을수도 있을거같은데 그럼 남자는 맨발인 상태일수도 있을까

#55 이름없음 2021/10/19 22:44:33

레주가 지금 여기 있나....?

#56 이름없음 2021/10/19 22:53:44

>>55 없는거 같은데..

#57 이름없음 2021/10/19 23:02:03

>>50 비밀입니다. >>55 지금은 있습니다. 내일 다시 올 예정입니다. >>40 불이익은 없습니다. 이웃을 사랑해야하니까요. >>44 기준... 그런거 없는데... 일단 질문해주시면 제가 답할 수 있는건 답해보겠습니다. >>41 정답 외치시면 제가 편하고 좋습니다. >>36 아닙니다. 사채업자에게 쫓기게 되면 면식도 없는 이웃의 차를 훔치고 달아나 야산으로 가는 타입이신가요..?

#58 이름없음 2021/10/19 23:06:15

>>57 이웃을 사랑하는 스레주 감사합니다..

#59 이름없음 2021/10/19 23:06:49

아아 내일 스레주올때까지 풀 수 있으려나..

#60 이름없음 2021/10/19 23:09:59

질문 1. 주어가 정해지지않은 정황은 의도한것인가? 아님 그냥 쓴 것인가 2. 폐차장에 있던 차의 상태 3. 주인공이랑 남자랑 말을 섞었을까 4. 이건 나중에 나올거같긴한데 죄책감을 느끼면서까지 살인을 한 이유 5. 살인을 하는 날 비가 왔는가

#61 이름없음 2021/10/19 23:20:16

1-> 집에서 차로 15분 정도 가면 야산이 존재함. 당시에 집중호우가 내린 것으로 보아 계절은 여름으로 추측 2-> 아랫집 남자(백수)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파트나 빌라로 추측. 남자는 사건 당시? 알리바이가 존재하지 않음. 아이와 접점이 없으며 면허가 있음. 하지만 차가 없음. 돈이 급하며 사채가 남자를 쫓고 있음. 3-> 나는 차를 가지고 있음(면허 존재) 죽은 아이를 태웠으며 야산의 흙이 묻은 남자의 신발을 트렁크에 실음 4-> 남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는 걸 성공.... 의문점 3-> 기억의 시간을 알 수가 없다면 아이를 태웠을 당시는 살아있었나? -> 나는 아이와 접점이 존재함을 추론해볼 수 있을 듯 4-> 경찰은 어째서 아이와 접점도 없는 남자를 의심 했는지? -> 단순히 내 차에서 남자의 야산 흙이 묻은 신발이 나와서? 문제는 >>12

#62 이름없음 2021/10/19 23:24:47

흠.. 내가 야산에 직접 가서 아이를 유기했다면 트렁크에 그 흙을 담아서 신발을 구하게 되면 흙에다가 신발을 문댔을 수도 있지 않나?

#63 이름없음 2021/10/19 23:25:18

>>61 아이를 태웠을 당시 죽은 아이를 태웠다 나와있으니 죽어있었을듯??

#64 이름없음 2021/10/19 23:27:13

근데 내가 만약 남자와 뭔가를 얘기해서 합의하에 도망치게 해주었다, 또는 뭔가 내가 차를 빌려줬다 이러면 남자도 바보가 아닌이상 경찰에 말을 했을터... 그럼 완벽범죄라 하기엔 너무 허술하지 남자가 도망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65 이름없음 2021/10/19 23:28:19

>>64 남자가 사채에게 붙잡혔다고 한다면? 장기 밀매 할 정도로 조폭과 가까운 사채라면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66 이름없음 2021/10/19 23:29:07

>>65 오호..그것도 새로운 가능성..일리있다

#67 이름없음 2021/10/19 23:30:17

그럼 현재 남자의 행방은 도망쳤다 or 사채업자에게 쓱삭 or 나에게 쓱삭 or 경찰에게 잡힘 이 4가지중 하나고 경찰에게보단 앞에 세가지가 더 가능성있을듯

#68 이름없음 2021/10/19 23:38:28

정답! 남자가 나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범죄를 은닉했다.

#69 이름없음 2021/10/20 14:30:15

>>68 스레주.. 안와...??? 🥲🥲🥲🥲

#70 이름없음 2021/10/20 15:32:33

>>60 1. 스레주의 개인적인 필력 부족 사정입니다. 2. 멀쩡한 차이지만 당신이 오래 타고 다녔기에 버려도 이상할 점이 없습니다. 3. 네 4. 네, 나중에 나옵니다. 5. 왔습니다. >>68 남자의 상태는 현재 주어진 단서로 특정할 수 없습니다. >>69 왔습니다.

#71 이름없음 2021/10/20 15:44:10

[추가 단서] 머리를 싸매고 자문자답하는 당신에게 여자는 뼈를 발라내 치킨 한 조각을 입에 넣어줍니다. 그라목손과 염산병의 뚜겅이 그대로인 것을 보고 용기를 내서 고기를 삼킵니다. 여자의 손이 매우 더러웠지만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끝낸 당신은 안심하기로 합니다. 뇌에 에너지가 공급되자 몇 가지 기억이 더 떠오릅니다. # 당신은 운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 남자는 당신을 믿습니다. # 당신의 차에서 발견된 남자의 흔적은 신발이 전부가 아닙니다. # 야산에는 버려진 방공호가 있습니다. 당신은 '우와~ 이 단서로는 남자의 행방은 알 수 없는게 당연하겠네? 그럼 빨리 어떻게 남자에게 살인을 뒤집어 씌웠는지 추리해봐야지!' 라고 생각합니다.

#72 이름없음 2021/10/20 16:07:26

정답 남자에게 신뢰를 얻고 남자를 공범으로 만들었다 남자를 방공호로 도망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었다

#73 이름없음 2021/10/20 16:11:47

당신의 차가 있다고는 했지만 본인이 태웠다는 말은 없어서 혹시 남자가 태우는걸 본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치면 남자에게 돈을 준다, 도망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런식으로 현혹시켜서 도움을 줬겠지

#74 이름없음 2021/10/20 16:12:33

그렇다면 내 차에는 남자의 신발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지문, 족적등도 나올 수 있을듯

#75 이름없음 2021/10/20 16:14:44

>>71 언급을 안 했넵.. 혹시 모르니까 언급!

#76 이름없음 2021/10/20 16:15:30

살인은 본인이 하고 그 시체에 대한 후처리를 남자에게 시켰을 거 같네..아니면 첨부터 다시 생각해야겠다...

#77 이름없음 2021/10/20 16:18:28

>>76 남자에게 운전만 시키고 아이를 자기가 유기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아이가 작다면 트렁크나 등산용 가방에 집어넣고, 올라갔다가 대충 유기하고 내려온 거지 내 지문이나 족적 머리카락 등등은 있어도 괜찮지만 남자의 머리카락이나 지문 이런 것들은 있으면 이상한 거지 그저그런 사이의 이웃이라면... 근데 나는 여자인가? 아니면 남자?

#78 이름없음 2021/10/20 16:31:13

>>77 음.. 남자의 신발에 진흙이 묻었다니까 일단 내린건 맞는데 유기를 자신이 했을수도 있겠네 나는 일단 나가 남자라고 생각하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성별이 언급이 안 됐네

#79 이름없음 2021/10/20 16:34:45

>>78 막 아이를 인형이라고 구라를 까고 산에 유기하고 오고 그랬을 것 같진 않고... 남자는 아무것도 모르는 공범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80 이름없음 2021/10/20 16:39:51

>>79 아 그런가? 난 남자가 죽은 아이를 태웠다고 생각했으..아 어렵네 스레주 와서 뭐라고라도 해야 그 다음 다시 생각하겠다 아니면 네 말대로 트렁크가방같은걸 남자가 들게 한 다음 그 상태로 그냥 묻었다던지

#81 이름없음 2021/10/20 16:46:48

범행 당시 몇 시간 전에 당신이 원하는게 야산 방공호에 있다, 그 열쇠를 주겠다고 말하고 범행을 저지른 후에 차에 아이 시체를 싣고 남자에게 집 주면에 사채들이 있으니까 그 진흙 묻은 신발 자기가 수선집에 맡기겠다고 말하고 신발을 받아냄 그리고 방공호에 자기가 무언가를 두고 왔는데 밤이라 무섭고 가짜로 다친 손을 보여주면서 같이 가달라면서 운전대를 잡게하고 하고 아이 시체 유기함, 일부러 사고내게 해서 뭐 폐차장에 가져다 두게 했나?

#82 이름없음 2021/10/20 16:50:18

>>81 그렇다기엔 차가 멀쩡했다 그랬어 다만 오랫동안 타고다녀서 언제 없어도 될 정도

#83 이름없음 2021/10/20 16:53:39

>>82 하... 그랬지... 그럼 새 차 살 거니까 나 내려주고 이 차 버려달라고 한건가... 아니면 진짜 우리 힌트 쓸까...? >>85 옥께이

#84 이름없음 2021/10/20 16:53:42

>>81 그렇다면 야산 방공호에 돈이 있다고 속였나..?

#85 이름없음 2021/10/20 16:54:10

>>83 음 일단 스레주오고 우리 예상한거 전부 틀렸다 하면 그때 쓰자..머리 터지겠네

#86 이름없음 2021/10/20 16:55:25

>>71 스레주 남자가 당신을 '믿습니다' 라고 했다는거는 현재까지도 믿고 있다는거 맞아?

#87 이름없음 2021/10/20 17:53:44

>>72 >>81 남자가 운전대를 잡게 했다는 점, 야산으로 불러들였다는 점이 일치합니다. 정답으로 간주합니다. 최고! >>86 네. [제목의 의미: 선지자 이사야와 같은 모습의 요셉] 당신은 남자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합니다. 야산 근처에 있는 당신이 운영한다고 거짓말한 폐차장에서 일하자고요. 그리고 쫓기는 처지를 알고 있다며 야산에서 지낼만한 곳도 알려줍니다. 노숙자가 되는 것 보다는 나을 거라는 말과 함께요. 남자는 당신의 호의를 의심합니다. 당신은 남자의 의심을 풀어주는 척 남자가 지내게 될 방공호까지 동행합니다. 쉬는 날인 폐차장도 한 번 구경 시켜주자 남자가 당신을 믿고 당신의 차로 짐을 옮깁니다. 남자는 방공호를 들락날락 거립니다. 아이의 시체는 그 방공호 근처에 있었습니다. 당신은 남자에게 일을 알려주겠다며 폐차장으로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피곤하니 운전을 대신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남자는 콧노래까지 부르며 차를 폐차장으로 가져갑니다. 당신은 성공했습니다. 아이의 흔적이 잔뜩 남은 당신의 차에 남자의 흔적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경찰은 당신의 흔적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88 이름없음 2021/10/20 17:57:43

오호....

#89 이름없음 2021/10/20 18:34:59

아하....

#90 이름없음 2021/10/21 20:59:32

뭐야 재밌다 다음 범죄는.언제 올라와??

#91 이름없음 2021/10/21 22:04:40

>>90 약간의 수정 후 월요일 밤 쯤 올릴 예정입니다.

#92 이름없음 2021/10/21 22:09:44

막간을 이용해 약간의 티엠아이를 드리자면 선지자 이사야는 아합왕의 미움을 받아 쫓기게 되자 도움을 받아 산 속 오두막에서 지낸적이 있습니다. 그 모습이 남자(신성모독의 의미가 없습니다. 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와 비슷해보여 요한이 선지자 이사야의 모습으로 나타난 마태복음 속 구절을 인용해 제목을 정했습니다. 나름의 힌트라면 힌트인데 좀... 배보다는 배꼽이 커진 듯 합니다. ㅠㅠ

#93 이름없음 2021/10/21 22:36:55

>>92 ㅋㅋㅋㅋ 괜찮아! 오히려 좋은걸!! 다만 무교라... 성경속 내용을 잘 모를뿐...

#94 이름없음 2021/10/21 23:35:47

>>91 헉 ㅜㅜㅜ아쉽아쉽 천천히 돌아와 기다릴게~! 마침 다음주면 한가해지니 잘 됐다고 생각해야지...흑흑흑

#95 이름없음 2021/10/21 23:36:26

>>92 성경 공부도 하고 오겠다구~~재밌겠네

#96 이름없음 2021/10/25 21:54:11

온제와....???? 힝... 기다리고 있어오...

#97 이름없음 2021/10/25 23:32:54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당신의 말에 여자는 납득을 한 듯 고개를 끄덕입니다. 살았다는 안도감에 당신은 눈물이 조급 고였습니다. "말해줘서 고마워요. 자매님의 죄를 씻기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오늘 죄 많은 자매님을 구원과 용소에 길로 이끌고자 합니다.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시어 아버지와 같은 마음과 통찰력을 허락해 주시옵고 자매님의 양심이..." 여자는 눈을 감고 중얼거립니다. 여자가 기도하는 틈을 타서 당신은 어떻게든 묶인 손을 풀려고 노력합니다. 아까부터 점점 오른손의 감각이 희미해지고 있거든요. 당신의 움직임에 여자는 감았던 눈을 뜹니다. 버둥거리던 당신은 여자와 눈이 마주치자 온 몸에 소름이 돋아남을 느낍니다. 여자는 아랑곳 하지 않고 말합니다. "많이 불편하시지요? 저도 다 지나온 길인지라 잘 압니다. 결박은 몰라도 손목의 철사는 곧 풀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다른 죄는 저지르신 적이 없나요? 더 있다고 들었는데." 그러고 보니 손목에서 이물감이 느껴집니다. 살짝 움직일때마다 손목이 끊어질 듯 아팠던 이유를 안 당신은 초조해집니다. 초등학교 미술 시간 때 친구가 발로 그려도 되겠다고 했는데 그 친구는 큰 그림을 보았던 것일까요. 정말 손 대신 발로 모든 걸 해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당신은 겨우 몇 가지 장면을 떠올리는 데 성공합니다. 이 중 범죄는 단 한 가지 입니다. 당신의 죄를 고백하세요.

#98 이름없음 2021/10/25 23:48:44

1. 빵을 먹었습니다. 학교 매점 주인 아저씨는 졸고 있고 고등학생인 당신은 돈이 없었습니다. 휴대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11시 15분이어서 버스 정류장까지 뛰었습니다. 2. 개가 죽었습니다. 당신의 손에는 개의 피가 묻은 가위가 들려있고 개의 아랫배에는 깔끔하게 구멍이 나있습니다. 충격과 죄책감에 꽤 많이 울었던 유년 시절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3.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친구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당신은 친구와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무도 당신을 혼내지 않았습니다. 4. 산불이 났습니다. 당신은 그 산을 알고 있습니다. 산 밑 편의점에서 라이터를 샀습니다. 취업이 너무 힘들어 답답한 마음에 근처 군부대 소각장에서 담배나 피우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편의점에서 다녔던 회사의 서류 합격 문자를 받았었습니다.

#99 이름없음 2021/10/26 00:10:28

레주님!! 질문 해도 돼용???? 곧 접힐거 같아서 여기에다 물어봐용 나는 몇살인가요? 이거 물어보려고요... 아직 안나온거면 안 알려줘도 괜찮아요!!

#100 이름없음 2021/10/26 11:16:54

범죄가 단 한가지라는건 4개중에 한 가지에서만 범죄가 있었다는 거야?

#101 이름없음 2021/10/26 12:54:57

2번은 살리려다 그런 거 같기도..

#102 이름없음 2021/10/26 12:58:16

그런데 1번 뭔가 이상한게 학교 매점에서 빵을 훔쳤는데 왜 오전 11시 15분에 버스정류장으로 뛰는거지? 고등학생이라면 학교에 있어야 맞는 시간인데

#103 이름없음 2021/10/26 12:59:09

>>97 >>98 >>99 >>100 >>101 미..미안.. 넘어가버렸네

#104 이름없음 2021/10/26 13:07:41

>>103 괨차모아!! 어차피 넘어가는건데 뭐! 사과할 필요믄 없어!!

#105 이름없음 2021/10/26 13:15:05

>>103 미안 할 필요는 없으 원래 넘어가는 걸 난 그렇다고 생각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 주기도문 나는 1번 이 범죄가 아닐까 생각해. 계획된 절도? 왜냐면 11시 쯔음이면 점심이고. 점심이 끝나거나 점심 전에는 점심이 맛이 없다던지, 오늘따라 배가 더 고픈다던지 해서 매점에는 사람이 바글바글 했을 거야 그런데 매점 아저씨가 졸고 있다? 말이 안된다고 봄. 내가 어떻게 매점 아저씨에게 수면제를 먹이고 매점에 잠입? 해서 절도를 저지르고 우리 원래 학교로 간게 아닐까? 그러니까 옆 학교 매점애서 훔친 빵을 먹거나 챙겨서 원래 다니던 학교로 간게 아닐 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

#106 이름없음 2021/10/26 13:41:40

4번에서, 편의점에서 서류합격문자가 왔다면 왜 라이터를 산걸까 취업때문에 막막한게 사라졌을텐데

#107 이름없음 2021/10/26 14:00:36

>>106 취업이 힘들어서 담배 하려고 라이터를 샀는데 그때 딱 합격문자가 온게 아닐까?

#108 이름없음 2021/10/26 14:17:57

나는 2번 같아! 일단 내가 저지른 범죄니까,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는 1번하고 4번은 아닌거 같아서 제외했어. 그럼, 2번과 3번인데. 일단 내가 찾아본 주기도문에서는 해석도 같이 되어 있었는데... 그 죄를 말하는 부분에서 살해가 있었단 말이야?? 내가 아이를 죽였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은폐를 한 점을 보아 아무래도 2번이 신빙성이 있지 않나 싶었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도 있잖아. 그래서 나는 2번!!

#109 이름없음 2021/10/26 19:53:02

>>104 >>105 고마워!

#110 이름없음 2021/10/26 19:54:09

>>105 옆학교에서 훔쳐서 우리학교로 갔다 이거 말 되는데?? 가능성있을것같다

#111 이름없음 2021/10/26 19:59:30

3번말이야.. 너무 범죄라고는 연관이 없어서 뭔가 이상해...답이 아니더라도 뭔가 뜻이 있을거같은데.. 사실 나는 혼나지않았던 이유가 죽어서라고 생각했거든? 친구와 인사하고 헤어져서 가는 길에 죽었기때문에 학교에 가지않아도 아무도 혼내지않은거라고.. 근데 일단 주인공이 현재시점에서 나왔으니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약간 다쳐서 가지 못 한정도일수도 있을까?

#112 이름없음 2021/10/26 23:27:05

>>99 일단 성인입니다. >>100 네. >>105 당신은 타학교 매점에 간 적이 없습니다. 매점 아저씨는 왜 졸았을까요..? 수면제는 아닙니다. >>108 헉 주기도문에 그런 해석이..! 전혀 몰랐습니다.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자료조사 최고! #정답과 이유 혹은 정확한 범죄를 말씀해주세요. 번호를 맞추시더라도 이유나 범죄 내용이 틀리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113 이름없음 2021/10/26 23:34:10

그럼 만약 번호를 맞췄어도 맞췄다는 말 안 해줘?

#114 이름없음 2021/10/26 23:35:31

그리고 2번에 나오는 개는 대형견이야 소형견이야?

#115 이름없음 2021/10/26 23:38:43

또 질문! 범죄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거야? 현실세계법도 반영하나? 들키면 경찰에 잡혀가는게 기준? 현실에 반영한다면 촉법소년인경우에 범죄를 저지른 것도 범죄라고 치는건가??

#116 이름없음 2021/10/26 23:38:56

>>112 언급!

#117 이름없음 2021/10/26 23:52:43

>>113 1. 지금은 말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2. 소형견 입니다. 3. 법을 어긴 행위가 범죄 입니다. 촉법소년에 걸리더라도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118 이름없음 2021/10/27 00:08:19

>>117 으음 1. 4번에 사건이 벌어진 순서가 궁금해 산불이 났고 그 다음에 라이터를 산건가? 아님 라이터를 산 후에 산불이 난건지 2. 2번에 개는 주인공의 개야? 3. 주인공의 성별 4. 주인공의 가족관계(언급이 안 된다면 적어도 2번에서 집에 주인공과 개만 있던 상태인지 여부, 또는 그 전에 누군가가 있었는지에 대해)

#119 이름없음 2021/10/27 00:13:47

2번말이야...만약 집인데다가 주인공의 개였다면 다른 사람이 죽인 경우일수도 있지 않을까? 그걸 발견한 주인공이 죄책감과 충격으로 휩싸인거지 만약 그게 아니라면 촉법소년에 걸리지도 않는다면 일단 동물보호법에 의해서 범죄는 맞지 2번이 답이 아니라는 가정하에라면 타인이 죽인걸 내가 목격했다가 맞는듯

#120 이름없음 2021/10/27 00:15:03

>>119 죄책감을 가진 이유라면 주인공이 뭔가 잘못을 해서 주인공을 혼내려고 부모가 개를 잔인하게 죽였다던지.. 이런경우에는 주인공이 가정폭력을 당했을경우가 높네.. 너무 멀리 나간거같기도..

#121 이름없음 2021/10/27 07:36:59

>>111 하지만, 그 이후로 추정되는 아이시체 유괴사건에 대해서는 주인공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가 몇개 남는거 같아서. 아닌가... 사건의 흐름이 뒤죽박죽인건가..??

#122 이름없음 2021/10/27 07:41:22

질문! 질문!! 1. 강아지의 배에만 깨끗한 구멍이 나 있었나요? 2. 2번에서 내 몸에는 상처가 나지 않았나요? 3. 4번에서 군부대 소각장이랑 산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123 이름없음 2021/10/27 08:11:04

>>121 저 때 학교를 안 갔다는걸로 봐서는 고등학생? 많아봐야 대학생 정도 일거같네 그럼 처음에 있었던 아이살해 범죄가 언제 일어났느냐에 대해서도 알아야할듯..?? 근데 그냥 죽은 건 아닌거 같긴 해..

#124 이름없음 2021/10/27 08:12:18

>>112 그리고 매점아저씨가 존 이유가 따로 있는 거 같은데..뭘까 이게..? 그 전날이나 그 날 아침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125 이름없음 2021/10/27 08:15:38

주인공이 어쨌든 여러 범죄를 저지른건 맞지.. 그렇다는건 부모나 주변환경이 좋을 확률은 극도로 낮을 것 같네..당연히 사이도 그닥일거고 그럼 3번에 혼나지 않은 이유가 혹시 부모님중 누군가가 돌아가셔서 학교를 못 갔기 때문일수도 있지않을까 그렇다면 3번에서 부모님을 살해한거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것도 너무 간 거 같기도 ㅋㅋㅋㅋㅋ

#126 이름없음 2021/10/27 08:16:34

부모님을 살해했고 장례식에 참여했으면 당연히 학교를 안 간다해도 혼낼 일은 없을테니

#127 이름없음 2021/10/27 08:17:08

질문 하나 더! 저 4가지 일들은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지?

#128 이름없음 2021/10/27 09:13:52

>>124 아니면, 그날이 시험날이었다던가, 체험학습날이라던가 그러지 않았을까?? 사람이 많이 없긴 하니까...

#129 이름없음 2021/10/27 10:12:18

>>128 음 그럴수도 있겠다! 근데 버스정류장으로 갔다는게 걸리네..

#130 이름없음 2021/10/27 23:17:30

>>118 1.비밀입니다. 2. 당신의 개입니다. 3.당신의 성별은 크게 중요하지 않으나 여자입니다. 4. 당신과 개 둘만 있었습니다. >>122 1. 네. 2. 네. 3. 아주 가깝습니다. >>127 어... 당신이 겪은 일입니다. (현실 사건과 무관합니다.)

#131 이름없음 2021/10/28 02:25:10

범죄라는 게 '법을 어긴' 행위라면 2번 4번은 사건의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ㅇ으니까 법을 어겼다고 확신하기엔 어려운 것 같고,, 1은 빵을 먹고 돈을 내지 않은 건 절도지. 3은 별 거 ㅇ아니지만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는 거 불법이잖아? 많이들 하고 있긴 하지만 원칙적으로는 자전거 탈 때 횡단보도 건너려면 내려서 걸어가야 하자네... 이렇게 따지면 제일 수상한 건 1번 3번인데... 흐음,, 근데 손...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손으로 이룬 잘못 아닐까? 너무 갔나 싶긴 한데. 이렇게 되면 1번...? 오전 11시에 버스를 탄 건 음,, 학교를 무조건 평일에 가라는 법은 없으니까... 고등학생이면 토요일 자습 이런 거 하지 않았을까? 아님 과거의 이야기이니 놀토나 안놀토가 있었을 때일지도 모르겠다. 아저씨가 조신 것도 토요일에는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까 그런 것 같고. 학교마다 좀 다르긴 하겠지만 12시에서 12시 10분 정도부터 점심 아냐? 놀토 안놀토때도 점심 쯤 끝내줬던 거 생각하면 11시 15분엔 주무실만 하지...

#132 이름없음 2021/10/28 10:03:00

>>131 중학교때 점심 3교시 끝나자 마자 먹어서 평균적인 점심시간을 순간적으로 착각했어... 미안... 그럼 점심시간이 12시부터니까 매점 아재가 졸았을 거라는 거지? 그런데 오전 11시 15분이라 버스를 타러 갔다... 혹시 학교에서 신체 검사를 하기 위해서 학생들에게 버스를 타라고 한게 아닐까? 아니면 딱 한번 가보긴 했지만 신청받아서 가까운 대학교 탐방을 보내주기도 하던데...

#133 이름없음 2021/10/28 10:25:26

>>131 >>132 그럼 2,4는 확실하지 않으니까, 그냥 넘기고 1,3에만 집중할까??

#134 이름없음 2021/10/28 16:47:09

>>132 아핰ㅋㅋㅋ 그랬구나 그럴 수 있지! 으음 그것도 말 된다. 우리 학교도 신체 검사 한다고 차에 태우고 그랬거든. 아 헌혈 이런 거일 수도 있겠다 그땐 수업 중에 나와서 가잖아. 흐음 너무 갔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머... 가까운 대학교 탐방이라,, 그럴 가능성도 있지. 왜 버스를 탄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쩝... >>133 응응 나는 그게 좋을 거 같아.

#135 이름없음 2021/10/28 19:07:32

>>111 여기서 내가 죽어서 학교에 가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친구가 죽어서 그 다음날이나 당일 장례식을 가려고 학교를 빠져서 혼나지 않은 것도 말이 되지 않을까? 현재 나는 살았는지 죽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통증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아마 살아 있는 것 같은데

#136 이름없음 2021/10/28 21:52:35

>>131 놀토 좀 의심가는데...그럴수도 있겠다 과거이야기니까 답 한번 해보는거 어때?

#137 이름없음 2021/10/28 21:52:59

>>135 그치 약간 친구나 부모가 죽었다거나 그런게 있을 수 있을거같아

#138 이름없음 2021/10/29 11:05:48

엥 우리 정답 안 외쳤네... 외친 줄... 정다압! 1번!! 나는 소풍이나 현장체험학습을 가야 했지만 점심먹을 돈이 없었당!!! 그래서 일부러 학교를 늦게 등교해 학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놓치고 고3만 남은 학교 매점에 들렸음!!!! 점심 전이고 수업시간이라 한가한 매점 안으로 들어가서 학교에 남은 학생들이 적어서 안심하고 자는 매점 아재의 눈을 피해 빵을 훔쳐 가방에 쑤셔넣고는 소풍이나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늦지 않게 가기 위해 11시 15분에 오는 버스를 후다닥 타러 간 것이다!!!!! 우리 안되면 힌트 쓸까...? 내가 좀 다치긴 하지만 죽진 않으니까 아이 유괴범으로써 그정도 벌은 싸지 않을까?

#139 이름없음 2021/10/29 12:03:15

>>138 일단 나온 가설 다 외쳐보고 전부 아니라면 그때 쓰자

#140 이름없음 2021/10/29 12:04:20

정답>>131

#141 이름없음 2021/10/29 12:10:39

정답 3 친구나 부모님을 죽이고 장례식에 갔기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아도 혼나지 않았다

#142 이름없음 2021/10/29 18:24:21

>>98 정답 4번! 담배를 다 피고나서 그냥 툭 던졌더니 산에 옮겨붙었다! 미필적 고의라 생각 되어집니다!!

#143 이름없음 2021/10/29 21:31:10

>>138 아닙니다. 죽진 않는다고 신체 일부를 내어주는 잔인한 사람... >>140 아닙니다. >>141 아닙니다. >>142 아닙니다.

#144 이름없음 2021/10/29 22:56:54

일단 남의 개를 죽이는건 기물파손...아니 재산손괴죄인가..?

#145 이름없음 2021/10/29 23:12:12

>>144 웅 그런거 같애

#146 이름없음 2021/10/29 23:15:40

질문!! 저 세개중에서 답이 있긴 하나요??????????? 뭔가 단서는 더 없어요....??? 생각하는게 거기서 거기 같애서..

#147 이름없음 2021/10/30 00:01:35

>>146 3번이 답입니다... 답이 굉장히 허무해서 죄송할 정도로 제시문에 다 나와있습니다...

#148 이름없음 2021/10/30 00:15:02

>>147 오모...? 그럼 진짜로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넌 게 죄인가요...?

#149 이름없음 2021/10/30 00:16:32

일단 내가 너무 헷갈려서 3번만 복붙했어 3.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친구가 반갑게 인사합니다. 당신은 친구와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아무도 당신을 혼내지 않았습니다.

#150 이름없음 2021/10/30 01:09:32

설마 횡단보도에선 자전거에서 내려 끌고가야합니다 같은 이유인가요..?

#151 이름없음 2021/10/30 02:28:10

에..?? 생각보다 간단한 이유였구나..

#152 이름없음 2021/10/30 09:25:13

>>149 >>150 >>151 정답을 외쳐봅시당!! 정답!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넜기 때문이다!

#153 이름없음 2021/10/30 18:00:24

>>152 정답입니다! 다들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건너지맙시다.

#154 이름없음 2021/10/30 18:01:50

다음 범죄는 조만간 올라옵니다.

#155 이름없음 2021/10/30 18:25:22

>>154 예압 아니 근데 이럴수가.. 그렇게 간단한거였다니.... ((충격))

#156 이름없음 2021/10/30 18:29:32

>>155 추우우우웅겨어어억... >>143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니라... 그냥... 근데 힌트 쓰면 신체의 일부가 날라가거나 어디 못 쓸정도로 탈골이 되나용...?

#157 이름없음 2021/10/30 22:10:52

>>154 다른번호는 그럼 어떻게 된거야??상황설명해줘

#158 이름없음 2021/10/30 22:15:43

>>154 맞아! 궁금해! 알려조요!

#159 이름없음 2021/10/31 00:35:16

>>157 >>158 1. 11시 15분에 마쳤다면 위의 추리처럼 시험기간이거나 놀토처럼 특수한 상황일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면 매점도 한가할 테니 매점 아저씨가 졸아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매점에서 빵을 훔쳤다고 단정짓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2. 어린 아이가 '개'의 아랫배에 깔끔한 구멍을 뚫기에는 많이 힘들 것 입니다. 개가 자고 있을 때 찌른다고 하더라도 도중에 깨어서 버둥거릴 테니, 구멍이 깔끔하다는 서술이 이상합니다. 마취제를 준비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하고 시행한다면 죄책감은 그렇더라도 충격을 받진 않을 것입니다. 4. 시간이 애매한 것이 포인트 입니다. 만약 합격문자를 먼저 받았다면 담배를 피울 일이 사라질 것이고, 산불은 당신의 소행이 아닌 것이 됩니다. 여기서 편의점에서 문자를 받았다는 것이 추가되면 문자는 당신이 담배를 피우기 전에 받은 것이 됩니다. >>156 농담입니다. 깊게 고민해보진 않았는데, 앞으로 힌트를 쓰면 신체를 훼손할 생각입니다. 근데 여러분께서 너무 잘하고 계시고 제가 입이 싼 편이라 힌트를 쓰실 상황이 오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160 이름없음 2021/11/01 11:58:47

다음거는 언제 정도 올라와??

#161 이름없음 2021/11/01 23:45:52

>>160 저도 알 수 없습니다. 이번주가 지나기 전에 올라올 것 같습니다.

#162 이름없음 2021/11/02 01:08:47

>>161 허어ㅠ 기다릴게!!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와!

#163 이름없음 2021/11/07 00:09:19

[보너스 범죄] 철사를 벗겨낸 여자는 그것을 치킨이 놓인 그 테이블 옆에 던져둡니다. 당신의 손목에 그제야 피가 돌기 시작하며 뜨거운 고통이 느껴집니다. "네,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자매님 슬슬 배 고프시죠? 식사기도 하시면 제가 빵이라도 드릴게요." 당신은 그럼 치킨은 썩혀서 퇴비로 만들거냐고 멱살을 잡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여자는 상당히 도른자로 보입니다. 순순히 여자의 말을 따르기로 한 당신은 식사기도를 드리기 위해 눈을 감으려 합니다. 그때 여자가 말합니다. "여기 이 기도문 읽으세요. 우리는 매일 이 기도 드려요. 전통이라 어쩔 수 없네요." 여자가 내민 종이는 몹시 낡고 더럽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프린터기를 쓴 걸까요? 글자는 아주 선명합니다. [41553007320300055 7126035 9120221, 019211 666121412 62310218880351 712155355 991210325512.] 당신이 자신있게 4를 외치자 여자가 당신을 싸늘하게 바라봅니다. 장난은 그만두고 제대로 기도해주세요.

#164 이름없음 2021/11/07 00:12:03

게임들을 바꾸느라 좀 더 늦어질 것 같습니다. 대신 스토리의 힌트가 될 수 있는 보너스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다음 게임은 보너스 범죄의 클리어 여부와 관계 없이 빠른 시일내에 올라옵니다.

#165 이름없음 2021/11/07 00:20:45

기름부음을 받은 자여, 이제 때가 되었으니 배를 채우라!

#166 이름없음 2021/11/07 00:25:18

>>165 제 실수로 중간에 잘렸네요. 죄송합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167 이름없음 2021/11/07 08:34:01

>>166 >>165 165번이 스레주야?? 아님 정답 외친거야??

#168 이름없음 2021/11/07 09:48:01

>>167 정답 외친 것 같습니다.

#169 이름없음 2021/11/07 15:02:55

>>168 정답 외칠게!!>>165 이거 나임

#170 이름없음 2021/11/07 19:01:10

맞춘거같은데??!!

#171 이름없음 2021/11/07 19:30:36

>>170 정답입니다.

#172 이름없음 2021/11/07 19:48:28

나 저거 정답 아닌줄 알고 풀고 있었어... ㅠ

#173 이름없음 2021/11/07 20:10:33

ㅋㅋㅋㅋㅋ야호!!>>169 최고최고

#174 이름없음 2021/11/07 21:13:42

>>172 🥲 미안혀...외치지도 않고 풀어버림...

#175 이름없음 2021/11/08 00:07:35

>>174 아녀아녀! 괜찮아! 그런걸로 미안해 하지마!

#176 이름없음 2022/01/01 22:25:28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할까요?" 여자는 당신의 손목에 후시딘을 발라줍니다. 새 살이 벌써 돋아날 것 같습니다. 뭐를 시작한다는 걸까요, 당신은 여자를 불안하게 바라봅니다. "아이를, 어린 양을 죽이셨군요. 그리고 묻으셨구요. 곧 경찰과 세상이 알 거에요. 그 전에 우리가 먼저 구원을 받읍시다. 용서와 사랑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니까요." 여자는 그렇게 말하며 당신을 구속으로 부터 완전히 풀어줍니다. 이럴거면 왜 묶었는지 참. 도망갈까, 망설이지만 더이상 도망갈 곳도 없고 도망간다 해서 그곳이 낙원일리도 없습니다. 애초에 당신, 용서 받으러 온 거니까요. "용서와 보혈이 내려지기 위해 당신의 죄를 모두 고백해주세요. 할 수 있으시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말씀 주시고요." 여자는 웃으며 투명한 액체가 담긴 병을 흔들어보입니다. 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럼 범행 과정을 물어볼까요? 아이를 어떻게 죽이셨어요?" 당신은 눈을 감습니다. 기억은 정확히 나지 않지만 끔찍한 경험이었던 건 확실합니다. 눈물도 고입니다. "기억 나지 않는다면 마법의 약을 빌려드릴까요? 조금 뜨겁겠지만." 여자는 장난스레 웃으며 병을 흔듭니다. 마법도, 약도 아닐테지만 뜨거울 것 같긴 합니다. 원초적인 두려움에 당신의 뇌는 몇 가지 단서를 토해냅니다.

#177 이름없음 2022/01/01 22:34:02

1. 작은 회사원 카드가 보입니다. 야근에 시달리다 보니 다크서클이 볼까지 내려왔습니다. 브로콜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2. 큰 숫자 1 카드가 보입니다. 어린이용 학습 카드 같습니다. 3. 작은 이모 카드가 보입니다. 아기를 안아든 여자에게 화살표로 친절하게 이모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모는 조카가 태어나 기뻤을까요?

#178 이름없음 2022/01/01 22:37:02

당신은 혼란스럽습니다. 뭐 이딴... 그러다 당신이 모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암호를 풀며 놀았다는 사실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당신의 뇌가 당신에게 암호 문제를 낸 걸지도 모릅니다. 저 단서들을 조합해서 단어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79 이름없음 2022/01/02 01:07:06

세 개 다 조합해서 하나의 단어를 만드는걸까나... 아직은 감이 안옴

#180 이름없음 2022/01/03 03:14:45

>>1 자매님이라 부르는 걸 보아하니 '나'는 여성. >>177 회사 야근하는 남자>아이의 아빠? 학습용 카드>아이는 유치원 가기도 전의 나이? 아이의 이모> '나'는 아이의 이모다? 이모>어머니의 자매를 가리키는 말. 아버지의 남매는 고모. 그렇다면 '나'가 이모라면 나의 여자형제일 아이의 엄마는 어디에? '나'는 남자를 대신해서 아이를 돌보게 되었다. 왜? '나'의 자매는 아이를 낳다가 죽었기 때문? 아이의 아버지는 실의에 빠져 회사일에만 집중한다?

#181 이름없음 2022/01/03 20:17:20

단어... 각 카드가 한 글자씩 의미하는 건가...? 아이를 어떻게 죽였나요?라 했는데 답의 단어가 살해방법을 가리키나요? 아니면 다른 걸 가리키나요? 이 정도의 방향성은 잡아주지 않으면 추론이 어려울듯...

#182 이름없음 2022/01/04 22:31:13

방향을 어디로 잡아야할지 모르겠어...

#183 이름없음 2022/01/04 22:46:49

>>182 정답은 한 글자 입니다.

#184 이름없음 2022/01/04 23:00:59

정답 毒 >>177 브로콜리> 풀 초 艸/1>屮/이모>母

#185 이름없음 2022/01/05 10:49:48

>>184 오답입니다.

#186 이름없음 2022/01/05 13:57:49

한자로 접근하는건 맞는거같은데... 회사원이 문제네..

#187 이름없음 2022/01/05 19:58:19

정답은 고유어 입니다.

#188 이름없음 2022/01/10 15:22:14

살아 있는 레스주들!? 한 글자 고유어...를 다 뒤져봐야하나..

#189 이름없음 2022/01/11 09:26:04

단어는 자음이고 숫자는 모음입니다.

#190 이름없음 2022/01/11 10:54:03

아 난 1이 음절수말하는줄 알앗네 1번카드는 다크서클에 초점을 둬야할까..? 레더들 우리 집단지성하쟈.,

#191 이름없음 2022/01/11 11:01:52

>>190 1은 아 그러니까 ㅏ 인거 같은데...?

#192 이름없음 2022/01/11 11:22:19

>>191 헐 상상도 못함 가능성은 생각해야겠넉

#193 이름없음 2022/01/11 12:06:33

>>192 아 1번카드말고 2번카드인 1 숫자카드말이야! 숫자카드! 모음이래서 그 모음 순서로 쳐서 아야어여오요우유 의 1번순서 아 인거라 생각했음!

#194 이름없음 2022/01/11 12:29:10

>>193 웅 이해했어 그거 고마워!

#195 이름없음 2022/01/15 12:39:52

살아있는 레스주들...?

#196 이름없음 2022/01/15 12:52:06

>>195 ✋👀

#197 이름없음 2022/01/15 19:11:59

어떻게 풀어야할까

#198 이름없음 2022/01/15 19:15:15

솔직히 힌트 3개에 한 글자라는 시점에서 초성중성종성을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1,3에서 자음 하나를 생각하긴 힘드네 기껏해봐야 '이모는 조카가 태어나 기뻤을까요?' 'ㅇㅇ' 해서 ㅇ인가...하는 뻘생각밖에 안듬ㅋㅋㅋㅋㅋ

#199 이름없음 2022/01/15 19:21:17

음.... 1번은 야근, 다크서클, 브로콜리... 브로콜리에 비타민 A가 많으니까 눈의 ㄴ? 2번은 첫번째 모음 ㅏ? 3번은 위 레더 말대로 ㅇㅇ해서 ㅇ? 해서 조합했는데 낭이 나와... 낭떠러지의 옛말이라는데 흠.🤔

#200 이름없음 2022/01/18 11:40:43

안?

#201 이름없음 2022/01/18 16:17:30

살해방법중 하나인 한 글자 고유어라...

#202 이름없음 2022/01/18 16:26:49

>>200 오답입니다.

#203 이름없음 2022/01/18 17:32:32

>>201 힌트말고 이런요소로 찍어맞춰도 되는걸까?

#204 이름없음 2022/01/18 17:41:19

>>203 3개의 힌트가 저것에 들어맞는 답이라니까 찍는 건 아니지 않을까..

#205 이름없음 2022/01/19 13:03:35

저는 요새 영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206 이름없음 2022/01/19 13:13:16

>>205 혹시 정답 뱀?

#207 이름없음 2022/01/19 23:44:05

>>206 아닙니다

#208 이름없음 2022/01/20 09:07:14

칼?

#209 이름없음 2022/01/21 12:50:50

>>208 정답입니다.

#210 이름없음 2022/01/21 13:04:07

>>208 선생님...풀이를 원합니다🥺

#211 이름없음 2022/01/21 14:16:32

>>210 작은 카드는 자음, 큰 카드는 모음을 뜻합니다. 큰 카드의 수가 1이니 모음 중 처음에 오는 'ㅏ'가 중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회사원 카드와 이모 카드를 영어 던어로 바꾼 뒤 철자 수를 세어 보면 각각 11, 4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자음은 'ㅋ', 'ㄹ' 이므로 '칼' 임을 알 수 있습니다.

#212 이름없음 2022/01/21 14:27:47

>>211 그러쿠나...

#213 이름없음 2022/01/21 19:54:21

오.... 다음 문제는 꼭 술술 맞히고 말테다...

#214 이름없음 2022/01/30 21:40:50

다음 문제를 기다리고 있다..!

#215 이름없음 2022/02/12 10:34:42

기다리고 잇엉..

#216 이름없음 2022/02/13 00:35:04

>>213 >>214 >>215 먀낭 다저요뷰개ㄴㅅ!

#217 이름없음 2022/02/13 09:36:31

먀낭 ㅑㅏ바꿔서 마냥 나오길래 다저요뷰 ㅏㅓ ㅛㅠ 바꾸어보았는데 마냥 더 자유뵤개ㄴㅅ 이게 뭘까... 왠지 범행과정을 물어보니까 칼로 어쩌구를 요구하는 거같기도 해서.. >>176 칼로 죽였습니다.(?)

#218 이름없음 2022/02/13 10:40:46

>>217 오답입니다. 저건 그냥 재미삼아 낸 암호라 본 스레의 내용과 무관합니다. 범행도구는 이미 맞추셨습니다.

#219 이름없음 2022/02/13 16:33:11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칼? 칼이요? 기껏해야 4살이 넘은 아이를 칼로 죽이셨어요?" 여자는 눈에 띄게 동요합니다. 확실히 당신은 갱생이 불가한 싸이코패스 살인마가 맞나 봅니다. 당장이라도 나가 죽어야 할 당신도 이렇게 감싸주다니, 종교가 좋긴 하네요. 여자는 눈을 감고 중얼거립니다. 기도 일까요? 당신은 모태 신앙인데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 분의 보혈로 죄를 씻을 수 있는 걸요. 그보다, 아이는 왜 죽이셨어요?" 당신은 정말 인간인 걸까요? 아직도 당신의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이제 당연하단 듯이 어깨를 으쓱 거립니다. "기억이 나지 않으신가요? 쓰레기네요. 염려 마세요. 그 분의 은총은 가득하답니다." 당신은 눈을 감고 한숨을 쉽니다. 몇 가지 장면이 떠오릅니다.

#220 이름없음 2022/02/13 16:46:48

1. 숫자 묶음이 떠오릅니다. (6,7) (35,12) (38,5) (3,15) (10,7) 2. 사무실 컴퓨터에 모니터가 떠오릅니다. 문서 작업을 하면서 공백 제외 라는 글자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3.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오해 때문에 증오하던 대상에게 이제는 그 대상이 더 굳건해지도록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4. "댜홋" 의미 불명의 글자도 보입니다.

#221 이름없음 2022/02/13 21:38:37

댜홋... EIGHT ?

#222 이름없음 2022/02/15 01:31:15

어제 새로 산 성경이 왔습니다. 기독교 서점에서만 성경을 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도 살 수 있더라고요.

#223 이름없음 2022/02/15 06:46:10

>>220 1번은 6장 7절 35장 12절등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2번째가 좀 걸리긴 해... 만약 6장 7절이 아니라 6페이지 7번째 줄 혹은 6번째 줄 7번째 글자(이게 더 가능성 높을듯)으로 해석한다면 공백없이에 들어 맞아. 3번은.,... 성경에서 편지라 할만한건 바울이 쓴 고린도전,후서 로마서등 바울로 서신인거같은데... EIGHT은... 여덟과 관련된 아씁 뭐지

#224 이름없음 2022/02/15 11:14:21

그럼 8장 6절 7번째글자(공미포) 이런식일수도 있겠다! +고린도 전/후서는 둘 다 8장에 38절까지는 없네... 로마서는 있다! 맞춰볼게!

#225 이름없음 2022/02/15 11:17:48

사랑하여서! 로마서 8장 6절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 즉 7번째 글자는 '사' 35절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 즉 12번째 글자는 '랑' 38절 : 내가 확신하노니 ~~~ 즉 5번째 글자는 '하' 3절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즉 15번째 글자는 '여' 10절 :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 즉 7번째 글자는 '서'

#226 이름없음 2022/02/15 13:40:51

>>225 정답입니다.

#227 이름없음 2022/02/15 19:31:34

>>225 와 대단해!

#228 이름없음 2022/02/15 20:14:36

>>227 아냐 너레더가 123번 다 해석하고 로마서 얘기 안해줬다면 못했을거야! 나는 살짝 얹혀갔을 뿐인걸! 너레더도 최고야!! >>229 쑥쓰럽다 히히... 고마워!

#229 이름없음 2022/02/15 20:34:30

>>228 8장인걸 유추하고 더 나아가 직접 찾은 너레더가 최고지~ 나는 오해하며 증오하는에 빠져서 각 서가 써진 이유를 찾아 헤메고 있었어 ㅋㅋㅋ

#230 이름없음 2022/02/16 23:02:5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은 대답을 하면서도 혼란스럽습니다. 아이를 죽였는데, 그 아이를 사랑하였고, 남자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으며, 범행 도구는 칼이라니. 머리가 아파옵니다. 다 내던지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하지만 멈출 수는 없습니다. "사랑이라... 자매님은 타인의 아이도 사랑하실 수 있나봐요. 그럼 계속해서 죄를 고백해봅시다." 계속하기로 합니다. "거의 다 왔어요. 천국이 눈 아래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은혜 받으셔서 그 분의 곁에서 함께 해야지요. 생명을 앗아가는 일에는 무한개의 질문이 따르는 것이 타당하지만, 시간이 없어요. 마지막 질문이 될거에요. 이후에는 자매님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여자는 소름끼치게 웃습니다. 당신은 살짝 몸이 떨립니다. 그래도 계속하기로 합니다.

#231 이름없음 2022/02/16 23:29:16

"저는 누구일까요?" 당신은 익숙하단 듯이 눈을 감습니다. 1. yrrm fsmvr ptfomsmvr 2. X, hint: 2, finger 3. ㅜ 4. 너뇽쟈곤 다점

#232 이름없음 2022/02/18 18:39:46

마지막 문제인거면 힌트 주세요...... 이게 뭐지...!? 2번은 십진법을 이진법으로 바꾸라는 건가? 핑거와 2이면...?

#233 이름없음 2022/02/19 10:30:46

>>232 1. 암호 하나 당 알파벳 하나가 나옵니다. 2. 가위 바위 보를 할 때 손가락을 두 개만 편다면..? 그리고 영어라면..? 3. 예상하셨겠지만 스레주는 멍청합니다. 어려운 암호들이 아닙니다.

#234 이름없음 2022/02/19 11:24:40
X는 24번째 글자니까... 23, 24만큼 밀어서 시저암호(카이사르) 해봤어. 23으로 한 건 A를 넣었을 때 X가 나오는 만큼 뒤로 민거고
X는 24번째 글자니까... 23, 24만큼 밀어서 시저암호(카이사르) 해봤어. 23으로 한 건 A를 넣었을 때 X가 나오는 만큼 뒤로 민거고

X는 24번째 글자니까... 23, 24만큼 밀어서 시저암호(카이사르) 해봤어. 23으로 한 건 A를 넣었을 때 X가 나오는 만큼 뒤로 민거고 24는 X가 알파벳 순으로 했을 때 차지하는 순서.

#235 이름없음 2022/02/19 11:27:23

너무 1:1로 해석하나싶긴한데, 3은 T가 아닐지... +이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하는 소리인데 센세 짱 똑똑해요ㅠㅠㅠㅠ

#236 이름없음 2022/02/20 21:06:39

>>216

#237 이름없음 2022/02/20 21:07:40

>>234 각 번호는 개별적인 간단한 암호입니다.

#238 이름없음 2022/02/20 21:21:51

>>237 앗 그렇군요! 그럼 V일까?

#239 이름없음 2022/02/20 21:36:31

레더들아 힌트 쓸까...?

#240 이름없음 2022/02/20 23:24:08

>>238 아닙니다.

#241 이름없음 2022/02/21 00:44:10

>>240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42 이름없음 2022/02/23 22:41:09

선생님 힌트 하나 쓰겠습니다...

#243 이름없음 2022/02/24 22:44:51

>>242 *qwerty 자판이 기본입니다.

#244 이름없음 2022/02/25 14:30:34

으으음...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은데...

#245 이름없음 2022/02/28 17:14:44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

#246 이름없음 2022/02/28 19:45:23

1. ㅣㄷㄹㅅ 2. 원래 시저 암호는..? 3. 알파벳으로 나옵니다. 4번 힌트는 추후에 공개됩니다.

#247 이름없음 2022/02/28 20:02:50

2번은 u같은데

#248 이름없음 2022/03/01 17:08:54

2번이 v아니면 u 인거같네

#249 이름없음 2022/03/01 17:10:24

3번은 t일까?

#250 이름없음 2022/03/01 17:16:43

>>246 1번 영어로 해보니까 left 나오네

#251 이름없음 2022/03/04 20:48:13

>>250 이거보고 >>231 문제 1번 문장의 알파벳을 각 쿼티자판 왼쪽에 있는걸로 치환하니까 teen dance ordinance 이렇게 나온다. 십대 춤 의식이면 prom 같은건가ㅋㅋㅋㅋ (

#252 이름없음 2022/03/04 20:50:43

아 암호 하나당 알파벳 하나라고..?? 틴...댄스....뭘까

#253 이름없음 2022/03/04 22:05:42

teen dance ordinance가 "A" 라는 그룹의 앨범명이래 첫글자 a 인가봄 그럼 a_t_ ??

#254 이름없음 2022/03/04 22:06:36

>>231 너 혹시 atm...? 야 돈 좀 주라ㅜㅋㅋㅋㅋ

#255 이름없음 2022/03/04 22:08:58

aut_ 이면 혹시 auto 인가.. 사람 이름이 자동...?

#256 이름없음 2022/03/04 22:23:08

"너뇽쟈곤 다점"을 쿼티자판으로 한 칸 오른쪽씩 미니까 "아열대성 기단"이 나왔당 뭔가 그럴듯한 단어가 나와서 좋긴한데 지리 공부를 전혀 안해서 저게 어떤 알파벳이랑 연관이 있는지......

#257 이름없음 2022/03/04 22:24:58

>>256 아열대성 기단 검색했더니 영어로 이렇게래 tropical air mass

#258 이름없음 2022/03/04 22:56:28

나 이 스레 오늘 들어왔는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ㅠㅠ 레주 잘 만들었고 레더들도 문제 진짜 잘 풀었다... 다들 멋져! 근데 스토리 서술이 모 서울 게임을 떠올리게 해서 나는 두배로 웃겨 ㅋㅋㅋㅋ ㅠㅠ

#259 이름없음 2022/03/05 19:38:37

>>255 auto라는 단어가 다른 단어 앞에 붙어서 자신, 스스로 같은 뜻을 갖고있긴한데.. aut_ 다른 단어 찾아봐도 잘 안나오네..ㅜㅜㅜㅜ

#260 이름없음 2022/03/05 19:41:53

>>257 아열대성 기단을 T로 표기한대!

#261 이름없음 2022/03/05 19:49:48

앗 autt 검색하니까 쇼핑몰 뜨는데?ㅋㅋㅋㅋㅋㅋㅋ 글자 뭔가 틀렸나바,,,,,흐긔흐긔

#262 이름없음 2022/03/05 20:15:14

avtt 아닐까?

#263 이름없음 2022/03/05 20:35:13

3번이 확실한건가..?

#264 이름없음 2022/03/05 20:35:51

>>263 3번이 ㅜ인데 쿼티로 하면 n이니까 aunt(고모,이모) 나와!! aunt 아닐까??

#265 이름없음 2022/03/05 21:00:29

>>264 정답입니다.

#266 이름없음 2022/03/05 21:02:21

허어억 레더들 너무 멋져...

#267 이름없음 2022/03/05 21:11:14

원래 이대로 마무리를 짓고자 하였으나, 갑자기 쏟아지는 관심에 관종 스레주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내일 완결된 스토리를 올릴 예정이니 자유롭게 스토리를 추리해주세요. 추리 가이드 라인을 추가하지만, 마음껏 다른 내용의 추리를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1. 그래서 당신은 왜 아이를 죽였나. 2. 한문쌤 st 여자는 그래서 누구인가. 3. 기억을 잃기 전 나는 왜 이딴 곳에서 기도를..? etc) 스레주는 오늘 저녁으로 뭘 먹었나, 스레주는 어쩌다 관종이... 등 다른 추리도 가능합니다.

#268 이름없음 2022/03/05 21:17:20

스레주는 오늘 저녁으로 간장치킨을 먹었을 것이다!! (차마 메뚜기와 석청이라곤 말 못함) 장난이고 스토리 한 번 정리해서 추리해봐야겠다

#269 이름없음 2022/03/05 21:36:01

저 사람이 이모인데, 내가 죽인 아이는 이모의 아이가 아니었을까? 문제에서는 아이가 몇 살인지 안 나와있는데 >>219 에서는 '기껏해야 4살 넘은 아이를' 이라고 말하니까.... 그리고 앞 문제에서도 카드들이 은근히 이모와 조카라는 카드도 있었고. 경찰이 오기 전에 일을 마치자는 대사도 경찰이 들이닥치기 전에(아이를 죽인 나를 잡으러든, 나를 납치?한 이모를 잡으러든...) 사적으로 움직였다는 뜻이잖아 데려와서 죄를 고백하게 하는 것도 있고 은근히 틀리면 고문(...)하려는 것도 있으니 아이를 죽인 진실과 복수를 위해서 아니었을까 그리고 죄의 이유가 사랑해서 였잖아. 좀 막장이지만 내가 이모를 사랑해서 이모의 아이를 죽였다가 아닐까? 아니면 이모의 아이를 사랑해서 죽였다....든가? 근데 아이가 죽었다는 뉴스에 죄책감을 느꼈다면 아이를 사랑해서 죽인 사이코패스는 아닌 것 같고 음..... 이모를 사랑해서 이모의 아이를 죽인 사이코패스인가

#270 이름없음 2022/03/06 07:21:58

>>216 은 "내일 기다려주세요" 였구나ㅋㅋㅋ 근데 >>163 은 왜 기름 어쩌고~야?? 나 원한다 풀이

#271 이름없음 2022/03/06 07:29:25

스토리 궁예해봄ㅋㅋㅋㅋ 가설1. 저 미친여자가 사실 아이를 죽인 진범이고, 내 거짓자백진술을 녹음기로 녹음한 다음, 경찰에 신고하거나 날 죽이고 가짜 유서를 꾸며서 죄책감에 자살한 것으로 뒤집어씌우려고.. 맨처음 죄를 뒤집어쓴 남자 얘기가 사실 내 미래를 은유하는거였던거임ㄷㄷ 근데 진짜 이거면 저 나뿐뇬은 간장치킨 3개월 압수ㅡㅡ 가설2. 사실 내가 영화 '마녀'에 나오는 것처럼 마녀였던거임ㄷㄷ 나도 모르는 나의 능력?! 이모라는 사람은 내 능력을 각성시켜주기위한 연구원?!

#272 이름없음 2022/03/06 07:44:13

가설3. 기름부음을 받은자 : 하나님으로부터 능력을 부여받은 메시아 아이를 죽여서 희생양으로 바치려고 한 것 같은디.. 어린아이 인신공양은 이단교에서나 하는거라고 기독교에서 치를 떨고 싫어했단말이지..?? 내가 만약 진짜 나쁜 사람이라면, 뭔가를 이루기위해(죽은 사람 되살리기?) 이모의 아이를 죽여서 희생양으로 바치고 신의 능력같은걸 얻고자 한 거 같음. 그리고 접신할 때까지 무한 기도ㄷㄷ

#273 이름없음 2022/03/08 00:47:50

>>267 선생님...혹시 간장치킨한테 잡혀가셨나요...똑똑...

#274 이름없음 2022/03/22 11:05:08

[이는 내 사랑하는 이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네, 맞아요. 잘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점점 맑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자는 아이의 이모 였군요. 그렇다면 당신은 울어야 할까요? 빌어야 할까요? 알지 못합니다. 일단 당신은 지금 여자의 존재가 혼란스럽습니다. "저에게 뭐라고 말이라도 하실줄 알았어요. 하긴, 이모면 애매한 위치죠? 이해합니다." 당신은 아이를 죽였습니다. 당신의 아이를요. 몰아치는 업무와 아이를 남기고 도망간 전남친, 소득 분위가 애매하게 넘어 지원이 종료된 한부모 가족 지원 사업. 구구절절 사연은 쏟아낼 수 있었으나 사실 아이를 죽인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사랑했으니까요. 당신은 자신을 사랑했고 신을 사랑했고 아이를, 사실은, 사랑했습니다. 쏟아지는 업무와 빈약한 환경에서 아이를 완벽하게 키울 수가 없었던 당신은 절망했습니다. 계기는 충동적었고 은폐와 실행은 모두 여자가 했습니다. 당신의 다른 자아 말이에요. 기억들이 모두 돌아옵니다. 과거가 선명해질수록 여자는 희미해집니다. 이모. 맞는 말이군요. 아이를 낳은 건 당신이지, 미친 여자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엄마인 걸까요? 아닐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이제 아이가 없습니다.

#275 이름없음 2022/03/22 14:14:11

헉.. 내 아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