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열었을 때 기본 세 명만 받습니다.>스레주 스레딕하는 시간 매우 불규칙하므로 진행은 슬로우타임 비실시간임. 신청하지 말고 질문 써주고 가면 됩니다.3.
나 타로 연습하는거 도와주실 분? [닫음]
타로에는 각 카드마다의 의미와 스프레드(배열법)라는게 있어. 리더는 시커(질문자)의 질문을 받고 카드를 뽑아서 배열법대로 늘어놔. 사람에 따라서 스프레드를 쓰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난 어지간하면 사용해. 아무튼 스프레드에는 각 자리에 따른 의미라는 게 있어서 카드의 의미와 스프레드의 자리를 통해 기초적인 해석을 하게 되지. 과거를 뜻하는 자리에 나온 분쟁의 뜻을 가진 카드를 보고 과거에 분쟁이 있었을거라고 해석하는 식이야. 그렇지만 말처럼 단순한 건 아니고 카드 한 장의 의미는 많이 추상적인데다가 각 질문과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해야 하거든. 짝사랑하는 누구랑 사귈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아서 점을 봤는데 과거 자리에 심판이나 절제같은거 튀어나오면 사람 환장하겠더라고. 게다가 스프레드의 자리별 의미도 단순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완전 카오스지.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이 자리에 이런 카드(물론 의미설명은 할 거야)가 나왔는데 이게 대체 왜 여기에 나온건지 모르겠고 어쨌든 이 자리는 이런 의미니 이런 의미에 해당하는 이런 영향력이나 사건이 있었던 거 같은데 뭐 짚히는 거 없어? 라고 물어보기 위해서 이 스레를 세웠어. 물론 질문자에게 ㅇㅇ 당연히 내가 각 카드의 모든 의미를 아는것도 아니고(초보자임) 같은 카드 같은 배열이라도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마다 해석방식이 생기면 거기에 맞춰서 카드가 나오기도 한다고 하는 게 타로니만큼 내가 이 스레에서 떠드는 내용은 부정확한것 부족한것 심지어 틀린 것까지도 조오온나게 많을 수 있음을 미리 명시해둔다. 이거 이런 의미의 카드긴 한데 이게 왜 여기서 나옴? 하고 끙끙거리고 있는 카드에 사실 다른 의미가 있는데 내가 그걸 몰라서 해석이 막힌것 뿐일수도 있지... 나보다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의 기막힌 해석에 의해 구원받고 싶다(=날먹하고싶음) 스레를 세운 의의 자체가 이러니만큼 속시원한 해결보다는 그냥 같이 떠들어줄 사람만 와 줘. ok라면 >>3
공지와 규칙. 종종 수정될 수 있음. 1. 같이 해석해달라고 부탁하는 스레니만큼 복채는 안 받아. 대신 질문하고 배열 뽑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아무말 대잔치하는 스레주를 감당해줘(...) 2. 한번에 한 질문씩만. 연계되는 질문은 받을 수도 있어. 그리고 강조하지만 깔끔하게 리딩해주는 스레가 아니니까 질문도 너무 중요하고 심각한것보단 좀 물고뜯고맛보고씹을 수 있는 질문 혹은 그래도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와 줘. 일단 그런 질문이라고 전제하고 레스 달 거야. 핵초보자가 더 잘하고 싶어서 세운 연습 스레라는 걸 명심해줘. 질문자한테 이거저거 많이 물어볼 거고 카드 의미를 대략적으로 설명하면서 여기에 해당되는 뭐가 있냐고 물어보고 그럴 거야. → 요즘은 리딩을 정리해서 쓰려고 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건 솔직히 배열이 그럴만한 배열이면 그러는 거라서, 여전히 너저분하게 이거저거 물어볼 수 있어. 사실 여전히 대놓고 물어보고 싶은데 어쩐지 말이 잘 안 나온다. 3. 스레딕 특성상, 그리고 내가 생활이 상당히 불규칙한 관계로 답 다는거 오래걸리고, 비실시간이고, 장기전이 될 거 같아. 심하면 며칠 간격이 될 수도 있어. 질문은 남겨놓고 가주면 되고, 현재 상태는 내가 스레 제목에 써놓음. 1레스에도 써놨지만 신청 레스, 문의 레스 안 달아도 돼. 그냥 질문을 바로 정리해서 써 줘. [염] = 질문 새로 받고 받은 질문 타로치는 중. 동접일때만 보는거 아니니까 그냥 써놓고 가면 돼. 실시간 아니야. 실시간으로 못 봐. 아주 간혹가다가 시도할 수도 있는데 그땐 레스에 따로 써놓을거야. [닫음] = 새로 질문은 안 받고 받아놓은 질문만 해석하는 중. 완전히 안 하는거 아니야! 새 질문만 안 받는 거야. 받은 질문 다 보면 다시 열던가 쉬러가던가 할거임. 닫은 상태여도 기존 질문의 연장선상에 있는 거나 타로로 점칠 것 외의 레스(잡담이나 스레나 레스주에 대한 질문 등)는 받아. 확인이 많이 느려질 수 있을 뿐이지... 혹시 피드백이 있다면 써주시고 가면 기뻐합니다 4. 새 질문을 안 받을 때 들어온 질문들은 일괄적으로 카드를 뽑지 않을 예정이야. 이미 닫혀있을 때 찾아왔다가 거절한 사람들이 있어서 예외를 두려니까 마음이 불편하더라고. 내 기력이 딸리기도 하고. 5. 아무래도 질문 하나로 길게길게 이어지다보니까 레스 확인하기가 불편하더라고. 질문이랑 해석 진행중인거랑 레스가 뒤섞이잖아, 그래서 구분이 잘 안 돼. 그러니까 제일 처음에 질문 줄 때 말머리로 [질문] 하고 줄바꿈을 두세번정도 해줬으면 좋겠어. [질문] 이렇게. 이러면 좀 구분하기 쉽지 않을까? 그리고, 내가 워낙 산만해서 자꾸 레스를 하나씩 못 읽고 놓치는 경우가 생기곤 해. 의도적으로 무시한 게 아니니까, 스루된 것 같으면 다시 레스 달아줘. 한번씩 복기하다보면 못 봐서 의도치 않게 무시한 레스가 보여서 맴아프다... 6. 시기에 대한 질문은 안 받아. 무슨 일이 언제 일어나냐던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계속되느냐던가. 타로카드의 구조 자체가 시기를 따지는 질문을 보기에 적합한 편이 아니야.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잘 몰라. 별로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든지 좀 오래 지속될 것 같다든지하는 두루뭉술한 정도는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정해진 기간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냐는 질문은 받아(ex 3개월 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한달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까? 등) 7. 방식 상 어차피 하면서 물어보게 되겠지만 질문과 배경 설명이 자세하고 구체적일수록 읽기 쉬워지는건 대부분의 점술의 공통된 사항일 듯 ※같은 질문을 계속 하는 건 질문자한테 있어서 여러모로 별로 좋지 않아. 무엇보다도 행동하지 않고 질문만 반복하는 건 좋은 영향을 주지 않지. 같은 질문을 다시 본다면 보통 상황이 좀 변화했거나 최소 1주일정도는 지난 후에 보라고들 해. 그런데도 질문을 계속하는 심리는 나도 이해해. 말은 이렇게 해도 나도 자점 칠 때면 같은거 하나 가지고 아주 오두방정을 다 떨면서 수번을 다시 뽑아보니까. 그치만 원칙적으로는 안 하는 게 맞거든, 이건. 그래서 타로 봐주는 스레들에도 상당수 이 부분에 대한 언급과 규칙이 있고, 더해 접속만 하면 누구나 스레와 레스 내용을 볼 수 있는 인터넷 특성상 같은 질문을 여러 스레에 가서 보는 것도 금지하는 곳이 많아. 이건 예의의 문제이기도 하지. 이미 나한테서 질문의 답을 듣고 갔는데 다른 곳에서도 보는 게 눈에 띄면 아무래도... 마음이 썩 좋지만은 않거든. 이 스레에서도 다른 곳에서 본 질문을 가져오거나 여기서 본 질문을 다른 스레로 가져가는건 금지할 생각이야. 사실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한데(그 심리를 아니까, 나도 항상 범하고 있는 실수니까), 아무래도 다른 스레들한테 민폐일 수 있으니까 그냥 안 받는 걸로 하려고. 아니면 스레딕에서 타로점을 받은 적은 있는데 좀 오래된 경우면 괜찮지 않을까... 적게 잡으면 한달... 아니면 반년? 일 주일? 그치만 이것도 그때 점 봤던 스레의 규칙이 어땠는지를 따라야 할 거 같네. 뭐, 안 지켜질 건 안 지켜진다는 거 알지만. ※덱은 몇 종류가 있는데, 기본 덱은 라이더 웨이트지만, 뭘로 볼지는 스레주가 임의로 정할 예정. 뭐... 도저히 해석이 안된다싶으면 다른 덱으로 다시 볼 수도 있지만... 일단 여기까지 생각했어. 더 생각나는거 있으면 추가될 수도 있어. >>2 설명과 >>3 공지를 모두 읽었다면 대괄호 질문 뒤에 ㄹㄹ을 붙여줘. [질문ㄹㄹ] 이렇게. 5번의 [질문]에 ㄹㄹ을 달아주면 돼. 질문은 대괄호 아래에 써주면 되고.
공지글 다 달았다 열어놓고 가야지
[지금 좋아하는 그 사람이 내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을까?? ㄹㄹ]
[질문 ㄹㄹ안녕 스레주. 난 지금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수업만 같이 들을 뿐, 전혀 친하지 않은 남자애를 짝사랑하고 있어. 요즘 약간 그 친구도 나한테 호감을 느끼고 있는것 같더라고. 짝남이 1학기때랑 지금이랑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누가봐도 나한테 관심있어보이는 행동을 했었거든. 그래서 내가 금요일날에 공책 너꺼냐고 물어보면서 선톡을 걸었어. 그 친구랑 대화도 나쁘지 않게 흘러갔고, 마지막에는 내가 먼저 공부 열심히 하라면서 대화를 중지했어. (우리 둘 다 수험생인데 얘가 대화 이어가려고 하는걸 부담스러워할까봐 일부러 사적으로 대화 이어가는걸 방지했어. 그냥 이때 보낸 연락은 날 알리기 위한 용도였어.) 다른 친구들이 내 카톡을 봤을 땐 더 대화를 이어나가도 될법했는데 내가 성급하게 대화를 끊은것 같다고, 짝남이 아쉬워할수도 있겠다고 하더라고. 무튼 나중에 얘가 내 남사친한테 "아무런 접점도 없던 스레주가 내 카톡을 어떻게 아는지 의문이다"라면서 자연스럽게 내 얘기를 꺼냈대. 내 추측인데, 정말 내 생각처럼 짝남도 나한테 관심이 있던거면 나에대한 정보를 얻으려고 남사친한테 은근슬쩍 나에대한 얘기를 꺼낸거고, 나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면 걍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통보식으로 말한것 같아. 근데 짝남이 내 남사친한테 저렇게 말을 한게 좀 걸리더라고... 약간 날 모르는 사람 개인정보도 아는 음침한 사람으로 착각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ㅠㅠ 무튼 그래서 이번에 내가 짝남이랑 친해지기 위해 또 선톡을 하던지, 팔로우를 걸던지 할건데 내가 이렇게 먼저 다가가도 될까? 이 친구도 좋게 생각해줄까? 아 이건 참고가 될까 해서... 이 친구 성격이 굉장히 소심하고 착하대.]
[현역인데 내가 가고싶은 대학에서 예비를 받았어 갈 수 있을까?ㄹㄹ]
>>2 연계질문은 받는다는게 무슨 뜻이야? 그니깐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고, 그 답변에 대해 더 궁금한게 있으면 닫힘일때도 질문해도 된다는 뜻이야????
>>8 하나의 사안에서 연계되는 질문은 받는다는 뜻이야. 하려는 일이 잘 될까 묻고서 잘 안된다고 나와서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를 이어서 묻는 것처럼. 이런 건 닫힘일때 줘도 괜찮긴 한데 내 대답이 느려질 수도 있단건 감안해줘.

>>5 아직 그렇지는 않은 것 같아... 아니면 스스로 마음을 막고 있거나. 혹시 그 사람과 어떤 관계인지를 가르쳐주면 좀 더 자세하게 해석해볼게.


>>6 그렇게 크게 싫거나 좋은 감흥을 가질 것 같지 않은걸. 그보다는 얘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좀 더 할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기분일 수도 있을 거 같네. 별개로, 먼저 다가가는 게 레스주한테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아.

>>7 으음, 미안해. 붙기는 어려워 보여.
쉐스에 익숙해져보려고 쉐스로 했는데 어렵네...
>>11 잠만 스레주... 그럼 내 짝남은 지금까지 나한테 관심 없었던거야...? 호감조차 가지고있지 않았단거여..?!?!?!?!

>>14 성격 자체가... 자기한테 지금 주어져있는 상황과 환경의 바깥으로 나가려는, 새로운 무언가를 접하거나 시도하는 것 자체를 잘 하지 않으려는 성향인 거 같아. 어느정도 호감이 있더라도 쉽게 뭘 어떻게 해보려고 시도하거나 하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상황이 바뀌는 것 자체에 소극적인 느낌이랄까. 반대로 같은 수업을 듣는 사람이라는 바운더리 안에서는 잘 챙겨주려고 한다든지, 원만한 관계를 가진다든지 이런 태도를 보일 수 있는... 그런 면모도 있을 거 같네. 구체적으로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어떤 태도를 보였었는데?
선추천! 이번에도 파이팅이닷
>>15 1학기때는 진짜 걔가 날 쳐다봐주지도 않았고, 자리도 멀리 떨어져서 앉았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 눈치를 보면서 굳이 내 근처 자리에 앉더라고. 또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걔도 따라하고.(내가 펜돌리기하면 갑자기 걔도 돌리는 등 사소한 행동을 따라해) 그리고 무엇보다 수업 끝나면 자기 먼저 쌩 가버렸는데 어느순간부터 나한테 발걸음 맞춰걷고, 복도 지나가다가 옆에 거울이 있어서 잠깐 봤었는데 걔도 길에서 멈춰서 거울 보는척 하면서 나 힐끔힐끔 쳐다보더라고. 또, 일부러 나 지나갈때마다 자연스럽게 내 쪽을 바라보고 엇갈려서 지나가면 뒤돌아서 나 한번 더 쳐다봐줘. 또 길 가다가 만나면 당황해하면서 뚝딱거리고... 무튼 티는 굉장히 안내려고 노력하는데 다 나는거 있잖아!! 뭔지 알것같지? 1학기때랑 지금이랑 행동이 너무 달라지니깐 딱 눈치챘어. 그리고 걔 성격이 엄청 소극적인건 맞아... 난 이래서 당연히 걔가 나한테 관심있는줄 알았어
>>16 감사합니다!
>>17 뭐냐 그거 엄청 관심있는거같은 제스쳐들이잖아... 어떤 종류인가의 관심이 있는 게 맞긴 맞는 것 같다 내가 첫 카드를 좀 잘못 해석한 걸지도 처음에 나온 카드의 첫번째 카드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든지간에 나는 나의 길을 간다'라는 늬앙스였는데, 이게 먼저 레스주가 다가섰을때 어떤 감정일지의 자리에 나와가지고... 호불호를 말하는 내용이 나온 게 아닌 것 같았고, 뒤에 나온 카드들도 뭔가 자아성찰이라든지 길이 막혀서 곤란한 늬앙스의 카드같은 게 나왔거든. 그래서 그렇게 해석했던 건데... 뭔가 잘못했나 싶다. 음... 레스주가 먼저 다가오는거랑 별개로 자기는 자기가 하려던거(그런 행동들)을 계속하려는 생각... 이었을지도 모르고... 아 괜히 다른 카드덱 썼다가 해석이 더 꼬인 느낌이... 기다려봐 좀 다시 뽑아볼게
레주 안뇽! 2판도 잘 부탁행

>>17 첫 질문은 이게 아니었지만(...)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어떤 마음인지로 뽑아봤는데... 미묘하게 지레 포기한거같은 느낌이 있네. 뭔가... 어느정도의 관심이나 호감은 있는데 확신은 없는 거 같아. (이게 연애적 호감인지 친해지고 싶다 정도인진 잘 모르겠지만) 잘 지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자기 독단? 이라고 생각하고있는 거 같기도 하고. 본인 성격이 소심하다든지 1학기 내내 서로 전혀 친하지 않았다든지 하는 사실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어. 레스주에 대한 인상은 좋아 보인다. 좀 더 레스주를 지켜보고 싶어하는 거 같기도 해. 음...... 처음에 뽑았던 카드도, 어쩌면 그런 자기생각에 빠져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는거라고 해석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미안 연습하려고 자주 안 쓰던 덱을 골랐더니... 여러모로 혼파망이 돼 버렸네...
>>20 처음부터 헤매고 있는 스레주입니다....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ㅠ
>>12 아고..그렇구나ㅠㅠ 봐줘서 고마워!
>>21 타로 봐줘서 정말 고마워 스레주.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팔로우 걸기도 전에 짝남이 먼저 선팔해줬어. 그리고 먼저 다가와...주더라...? 응? ㅋㅋㅋㄴㅋㅋㅋ 타로 다시 봐주느라 고생 많았어. 내 질문을 통해 스레주가 도움이 됐다면 좋겠다! 타로 봐줘서 고마워
>>24 아아니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이번 내 해석은 완전히 빗나간 거 같네(...) 잊어줘 잊어줘....... 완전 실수했어... 부끄럽다 으윽 선팔받았다니 잘 됐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당
스레주 돌아와!!!!!!!!!!!!!!!!! ㅠㅠㅠㅠㅠㅠ
>>26 어어?; 무슨 일 있었어? 일단 열어두러 오긴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어쩌다보니 썸으로 발전했어. 서로 심도깊은 대화도 나눠보고, 질문도 주고받았는데 얘가 나 엄청 착하게 봐주더라고. 얘가 나한테 호감 있는건 확실해 이 상태에서 얘가 나한테 17일날에 같이 점심을 먹자고 하더라고 근데... 난 얼굴에 자신이 없거든. 얜 2년 전 내 얼굴을 기억한다고는 했지만, 그 사이 역변했을수도 있고 기억이 왜곡돼서 날 진짜 내 얼굴보다 예쁘게 생각할수도 있잖아.... 얘 내 얼굴 보면 실망할까...? 대충 얼굴 알긴 한다는데 실망해서 썸붕 올까봐 불안해
>>27 응으웅우우유유ㅠㅠ 스레주ㅠㅠㅠㅠㅠ 기다려써...♡
[수시로 대학에 붙을 수 있을까?]
내가 학원에 관심있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애도 나를 좋아할까..? 내가 선톡했고 말도 몇번 안해봐서 아직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그래도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알고싶어


>>28 인터넷으로만 만난 사이야? 아니면 2년 전에 알았다가 최근엔 연락만 주고받은 건가? 별로 막 레스주의 외관을 보고서 실망하거나 할 거 같진 않은데, 최종적 결과로 나온 카드는 조금 신경 쓰이네. 타인과의 소통이나 관계하고는 별로 상성이 안 맞는 카드라서... 다르게 보면 자신만의 탐구나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뜻일 수도 있어서 레스즈에 대한 깊은 생각이나 탐구를, 더 깊은 곳까지 알고자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는 해. 외관이 아니라 속을 알고자 한다든지. 으음, 모르겠어서 한번 더 뽑아봤어. 위에는 상대방의 마음에 대한거였고 이거는 두 사람의 관계와 썸에 대한 흐름으로. 이건 또 왜 현재 자리에 정의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미 두 사람이 썸을 타고 있는 상태라는 의미로 나온 거 같아. 관계에 대한 정의가 내려져있고, 또 각자의 입장도 확실하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네. 아니면 그런 입장을 세우고 있는 과정이거나. 근데 미래에 나온 카드가 나쁘지 않아서 막 썸이 깨지고 이러지는 않을 거 같거든. 별로 실망의 늬앙스가 담긴 카드나 이런것도 안나왔고... 너무 걱정은 안 해도 될 거 같아. 괜찮으면 나중에 피드백좀 알려줄 수 있을까? 분명 괜찮은 거 같은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카드가 있어서 이게 어떻게 발현될지 좀 신경 쓰인다.
한 달 정도 사귀고 1년 반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랑 재회할 수 있을까? 음.. 환승이별 당했는데 엄청 좋게 마무리됬어서 계속 생각이 나 걔는 나랑 헤어지고 서너명 정도의 여자를 만났고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가 재결합한 것 같아 정말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가능할까..?
>>32 같은 학교인데 고1때는 코로나가 없었거든. 그때 안친했다가 최근에 그 친구가 먼저 선팔 해줘서 스카 같이 다니고 친해졌어. 그 친구가... 속이 엄청 깊긴 해... 진솔한 대화 하는걸 좋아하더라고. 외모보단 인격을 중요시하는 애라서 카드가 저렇게 나온건가...? 무튼 타로 정말 고마워! 내가 나중에 결과 알려줄게
>>34 아 코로나............ 이걸 생각 못 했네 요즘은 반애들끼리도 얼굴 보기 힘들겠구나ㅠ 속이 깊어서 나온 카드일 수도 있겠네. 정확히 어떻게 발현될지 되게 신경 쓰이는걸(점괘가 나빠서가 아니라 타로 리더적으로)... 나중에 피드백 주면 감사하게 받을게!

>>30 열심히 한 것 같기는 한데, 결과는 좀 아쉬울 것 같다. 어쩌면 그... 보결이라고 하나? 그거에는 일단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

>>31 아니 왜 메인에 악마가 나오지... 전반적으로 어떤 관계인지 좀 알려줄 수 있을까? 집착이나 속박같은 키워드가 있는데 대체 왜 나왔는지 해석이 안 되네

>>33 레스주가 원하는 종류의 재회는 아마 있기 힘들 것 같아. 관계의 결론은 이미 났고... 그렇지만 계속 기대하면서 어떤 결과물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있게되지 않을까 싶다. 상대방의 소식에 대해 알고있다는 건 만날 일이 있거나 블로그나 인스타같은 걸 보고있다는 뜻이야?
>>37 ???? 악마라니 음... 나랑 동갑이고 같이 학원에서 유학 준비하고있어 지금 친하진 않고 한 1년 정도 봐서 얼굴만 익은 정도거든 며칠 전 내가 선톡을 해서 서로 주고받고 그리고 오늘이 유학시험이라 걔한테서 응원한다고 연락왔어 애가 성격도 착하고 목소리 좋고 행동이 귀여워서 호감가게 됐어 이제 친해지려고 하는 단계라 서로에 대해 아는 게 별로없다.. 근데 지금 시기가 입시로 중요한 시기이긴 해..

>>38 뭔가 레스주한테 주거나 받고 싶은 게 있어보이기도 하고... 좀 더 교류를 하고싶어한다든지? 레스주한테 무관심하지는 않은 거 같다. 근데 도저히 해석이 안 돼서 다시 뽑아봤어. 일단 확실히 뭔가 관심이 있기는 한 거 같아. 연애적인 관심인지까진 모르겠지만 좀 뭔가 끌린다든지...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기고 이런 거. 그리고 좀 더 눈에 보이는 건수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고... 직접적인 교류나 그런? 어쩌면 자기 마음이 좀 더 구체화되기를 바라는 거 같기도 해. 근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잘 모르는 거 같기도 하고. 헌데 입시같은걸로 중요한 시기니까 좀 현실과의 줄타기를 하려는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39 겹치는 지인 통해서 몇번 소식 들은 것도 있고 내가 카톡이나 인스타 염탐해서.. 어느 정도의 근황을 알아
>>40 아 그렇구나!! 나한테 호기심이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다 앞으로 더 다가가봐야겠네 악마카드는 뭐였는지 궁금하지만 만약 관계가 발전하게 된다면 한번 더 보러올게!! 고마워
>>41 그랬구나... 살피면 살필수록 기대가 커져서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좀 걱정이 되네. 가능하다면 마음을 어느 정도 정리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친해진지 얼마 안 된 짝남이랑 잘 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다가가서 선톡도 하고 말도 걸어서 조금 친해졌어 걔가 나를 싫어하는것 같진 않은데 걔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해...ㄹㄹ]
[ 질문 ] [진로 고민인데 의대 가 목표야 의대가 나랑 맞을까? 그리고 의대 갈 수 있을지도 궁금해 자신감 다 떨어져서… 길 잃은 느낌이야…]
[질문]ㄹㄹ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루어 질 수 있을까? 내가 엄청 좋아해
[질문ㄹㄹ]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있다면 어떤 외모를 가진 것 같아?
[질문ㄹㄹ] 나 남자친구랑 계속 사귀면 후회하지 않을까? 지금이 너무 좋고 행복한데 이순간이 영원할 수는 없는거잖아? 곧 멀리 떨어지게 될건데 그 때도 난 행복할 수 있을까?


>>44 묘하게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늬앙스의 카드가 많이 나왔네. 레스주를 대하는 마음 자체는 편하게 여기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사람 자체가 직선적이거나 논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나? 레스주에 대한 상대방의 생각(레스주에 대해 자신이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 레스주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첫번째 카드)- 나이트 오브 소드라는 카드인데, 자신이 원하는 바를 쟁취하기 위해서 직선적으로, 직접적으로 행동하고 실행하는 행동원리를 갖고 있어. 말하자면 싸움에서 이기려 하는 카드인데... 레스주한테 싸움을 걸려고한단 뜻은 아니고 표현하자면. 좀 자기 생각을 직접적으로 부딪치고 싶어하는? 그렇게 하려는? 경향이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떤 것 같아? 레스주를 어떻게 대하는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반대로 레스주가 자기한테 꽤나 직선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이건 좀 가능성이 낮긴 해... 음... 피드백 듣고 좀 더 가다듬어 볼게. 레스주에 대해 어떤 마음, 감정, 느낌인가(두번째 카드) - 잘 맞는 사람을 대하듯 편하게 느끼고 있거나, 혹은 그러면서도 아직 레스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 마음도 있을 수 있겠다. 본인이 레스주에게 있어서 바라는 방향성, 지향성, 앞으로 이렇게 해야지 하는 생각(세번째 카드) - 이 카드의 큼지막한 의미는 마음 아픈 일이나 상처같은 거긴 한데... 그렇다고 레스주를 상처주고싶단 의미는 아닐거고(...) 앞서 얘기했던 본인 성향이나 그런게 원래 좀 돌직구라든지 그런 편인게 맞다면, 그걸 큰 가감없이 드러내고 싶단 마음이 좀 있는게 아닌가 싶어. 말하자면 자기 성향대로 편하게 대하고 싶다 같은... 레스주가 편하게 느껴지니까 그런걸수도 있고, 혹은 아직 레스주에 대한 이해가 어렴풋하고 이미지가 완전하지 못해서 그걸 확실히 규정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겠네. 짝남이랑 잘 될까는 따로 뽑아봤는데 결과가 좀 미심쩍은걸... 레스주쪽에서 뭔가 마음이 떠나게 될 수도 있어 보여서. 짝남이랑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도 뽑아 봤는데, 완성과 확실함, 명확함, 자신감, 자신의 영광을 숨김없이 드러냄을 뜻하는 카드가 나왔어. 아마도 레스주의 태도를 확실히 하고 마음을 너무 숨기지 않는 한편 상대방에 대해서도 최대한 명확하게, 많이 알고자 하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아.


>>45 의대에서 필요로 하는 자질은 확실하게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판결을 내리는 건데, 레스주는 다소... 내가 뭘 어떻게 해서라도 그 조건에 맞추려 하거나 채워넣으려 하는 태도가 있지 않을까 싶네. 그러니까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살 확률이 희박해서 포기하는게 맞을법한 사람도 어떻게든 연명시키고 살리려고 한다던가... 이런 느낌의. 나쁜거란 생각은 안 하지만 레스주가 의대에서 세를 불려가는 게(그러니까 능력이나 학업적으로) 꽤나 느리고 긴 길이 될 거 같기는 하다. 그래도 아주 안맞는건 아닐거야. 어느정도 지반은 만들고 공부하고 일을 하고 할 수는 있어. 지금까지 공부해온게 있다면 그게 확실한 기반이 되어줄거야. 그걸 꾸준히 해나갈것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 역량이나 성취가 늘어나는 과정이 느리고 긴 편일테니까 그건 고려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의대에는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아.

>>46 지금 상태에서는 많이 어려울 것 같은데... 상황을 알려주면 좀 더 세세하게 조언을 한번 뽑아 볼게.

>>47 어어, 미안. 이런 질문은 좀 보기 어려워해서... 일단 뽑아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해석이 안 되고 모르겠어. 일단 Yes or No는 타로로 뽑으면 더 머리아파지는 경우도 많고... 한 장 뽑아 봤는데 나온 게 인내와 용기, 정신적 작용과 본성을 다스리다란 의미를 가진 카드야. 전혀 해석이 안 된다...;
.

>>48 그 멀리 떨어진다는 게 계속인 거야, 한시적인 거야? 일단 군대라든지... 일시적으로 멀리 떨어지게 되는 걸 가정하고 뽑아봤어. 음... 확실히 현재는 좋아 보이는데, 미래(레스주가 얘기한 멀리 떨어진 이후)부터 해석이 막힌다. 가운데 카드인데, 이건 숙련된 노동이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힘, 혹은 협동을 말하지만, 일단 노동이랑은 별 관계가 없을거고... 레스주도 본인의 일로 바빠질거라든지 하면 관계가 있을 수도 있지만. 뭔가 확실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작용을 말하는 카드야. 제작도나 주문서대로 물건을 만든다든지 하는. 어쩌면 레스주 입장에서는 멀리 떨어진 후에도 과거와 같은 것들... 만남이나 대화나 교류나 연인 사이에서 얻을 수 있는 가치들을 그대로 얻으려 하거나 얻고 싶어 한다는 의미로 나온게 아닌가 싶다. 상대방한테 그런 요구를 할 수도 있고... 어쩌면 제한적으로는 그런 걸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그 멀리 떨어진다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구체적으로 해석을 못 하겠네. 그리고 먼 미래, 멀리 떨어지고서의 이후인데... 악마가 나왔네. 어쩌면 상대방에게 좀 집착하게 될지도 몰라. 떨어져있었던만큼 더... 일지도 모르고. 본인의 욕심에 솔직해진다든지? 그렇지만 악마 카드에는 구현화라는 뜻도 있어서 어찌됐든 자신이 원하는 걸 얻게 된다는 해석도 가능하기는 해... 상황설명 피드백을 해주면 좀 더 정리해서 해석해 볼게.
>>53 논리적인 성향인 건 맞구나... 그렇다면 역시 첫번째 카드는 레스주가 직선적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하고 있었단 뜻이 되려나? 이건 TMI지만 내가 이 부분을 해석할때 혼동하지 않으려고 굉장히 심혈을 기울여서 정리를 해두고 시작하는데도 결국 이렇게 꼬이게되네(...) 알아가다가 멈춘 느낌이 드는 상황이라면 세 번째 카드는 그거에 대해서 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감도 없지않아 있을 거 같기는 하다. 세 번째 카드의 정확한 의미는 '어떠한 무언가가 실행되므로써 발생하게 되는 배제와 탈락'같은 거거든. A와 B중에 A를 선택하면 B는 탈락하게 되는 거처럼, 그런 작용을 말해. 원격수업이 시작되므로써 만나기 어려워졌다는 걸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단 뜻. 그런 면모가 있구나...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는데? 조언으로 나온 카드, 정확하게는 '적극적'이라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다' 혹은 '있는 그대로 드러내다'같은 늬앙스가 더 강하거든. 그게 조언으로 나온 걸 봐선 레스주가 스스로의 생각을 뚜렷하게 드러내주거나... 반대로 상대방이 닫아둔 부분에 햇빛을 비추는(그러니까 비유적으로...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불꺼진 방에 불을 켜는?) 뭐 그런 게... 아이씨 나도 해석이 꼬이네... 역시 카드 한번 더 뽑아봐야겠다

>>53 상황-장애물(방애물)-조언 상황에는... 또 나이트 소드가 나왔네. 레스주가 정말 자기 마음을 직선적으로 드러내거나 보여주긴 했나보다. 장애물로 나온 카드는 성실함, 노력, 과정, 시행착오같은 뜻인데 아마 뭐가 돼도 당장 될 건 아니고 좀 시간도 많이 필요하고 노력도 많이 필요하고 또 시행착오도 많이 하게 될 건가 봐. 이게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일도 좀 생길지도 몰라. 말하자면 삽질할 수도 있을 거 같달까... 조언으로 나온 카드는, 감정적인 화합과 교류, 즐거움을 도모하래. 일단 친하고 즐겁고 편한 관계가 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먼저일 거 같다. 음... 이렇게 보면 앞에 나온 태양 카드는 '당당하게 행동해라' 혹은 '믿어 의심치 말아라'일 수도 있겠다.
[질문ㄹㄹ]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어. 지금 마음 정리는 다 하고 친구로 남기로 하긴 했는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 그 친구랑 나와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을까?

>>57 마음 정리를 다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혼란스러움이 남아있거나 그런 건 아니야? 친구로 남기로 했는데 그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했으니까, 앞으로의 자신의 마음에 대한 불확실함이나 불안정함이 카드에 나온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앞으로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앞으로 관계가 크게 나빠지거나 할 거 같지는 않지만... 상당히 마인드컨트롤이라 해야할까, 자기 마음을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상대방과의 거리감같은 걸 조절하는, 어쩌면 서로 조금 눈치를 보는, 그런 관계가 될 거 같아 보이네. 어떻게 하기로 결론을 내렸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만큼만 마음을 내보이고, 스스로가 느끼고 생각하는 걸 조절하고 통제하고, 상대방과의 거리도 신경쓰고, 이러는 거.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면 어쩌면 서로 좀 더 (어색함이나 그런 요인들로 인해서) 예의를 차리고 대하는... 그래서 그만큼의 거리감이 생기는... 그런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어.
>>58 친구로써는 좋은 애였는데다가 겹치는 지인들도 많아서.... 많이 어색해지거나 하면 불편해질 수 가 있거든. 여럿이서 같이 밤새 술 마시고 하는 사이라....적당한 거리감이 지켜질 수 있을지 모르겠네. 심지어 이 친구가 나를 거의 5년? 정도 좋아했다가 3달정도 사귀고 나랑 안맞아서 내가 헤어지자고 한거거든. 좀 내가 쓰레기 같네 ㅜ 혹시 나온 카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46 짝남은 좀 무뚝뚝하고 칼 같은 성격이라고 주변에서 말들 하지만 난 잘 못 느꼈던 사람이고, 나는 좀 특이한 성격? 좀 오래 알고 지낸 사인데 내가 장난을 좀 많이 치면 그때마다 잘 받아줬어 그러다가 사정상 연락이 끊겼을 때도 내가 생각은 계속 하다가 연락 했을때도 어색하지 않게 받아줬다는 점?지금도 자주 연락하는 편은 아니고 내가 연락해도 뭐 자주 툭툭 끊어지고 하지만 좀 조건없는 도움을 많이 준다고 해야하나......항상 자기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야 그리고 타이밍이 안 맞아서 지금도 연락은 어렵긴 해서 이렇게 둘다 바쁜 상황이 끝난다면 어떻게 될 수 있을지를 물어본 거! 설명이 없이 물어봐서 미안해 너무 단순하게 물어본듯...
>>54 너무 상황 설명이 없었네 미안. 남자친구는 올해 여기서 좀 떨어진 대학을 가게 됐고 나는 기숙사 학교에 남아있는 상황이라서 내년되면 얼굴도 거의 못볼거고 연락만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1년 정도... 나 대학갈 때까지 계속될 건데 지치지 않고 계속 사귈 수 있을까해서..
>>59 아이고 저런... 마음이 불편하겠다ㅠ 그래도 안 맞는 걸 억지로 이어가기보다는 끊어내는게 옳았다고도 생각해. 레스주 잘못 아니라고 봐 나는. 그냥 세상이 다정하지 않았던거지... 나온 카드는, 왼쪽 : 레스주의 입장. 이 일에 대한 입장, 상대방에 대한 입장. 완드 5라는 카드인데 분쟁, 혼란, 다툼...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어. 좀 더 정확하게는 생각이나 지향성, 가치관같은 것들의 대립이나 싸움 같은 거라고 보면 돼. 이게 사람간의 관계로 나타날 수도 있고 좋은 방향으로 가면 토론이나 토의같은 게 될 수도 있지만 한 사람의 머릿속에서 생기는 혼란이나 가치관 싸움같은 뜻이 될 수도 있거든.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혼란스럽고 복잡하다든지 그런 거. 아마 친구로서는 좋은 애였다는 것도 겹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사귀었다가 헤어지게 되었다는 사건 자체도 레스주한테 있어 심정이나 입장을 칼로 자르듯 정하지 못하고 혼란을 겪게 만든다든지,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든다든지... 이런 의미로 나온 카드가 아닐까 해. 마음 정리는 됐다고 했지만 아직 혼란이 남아있는건 아니냐고 물은 건 이 카드 때문이야. 오른쪽 : 상대방의 입장. 이 일에 대한, 레스주에 대한. 뭔가... 자기가 잘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 자기 마음을 추스른다든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라든지 내가 나서서 열심히 하거나 컨트롤을 하거나 해야겠다, 내 의사와 의도를 확실히 하고 거기에 맞춰서 일을 해결하거나 조율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아닌가 싶네. 나온 건 마법사라는 카드야. 뛰어난 능력과 기량을 가지고 무언가를 잘 해내거나, 뭔가를 어떻게 하겠다라는 의도를 가지고 그에 따라 일을 해내는 의지와 역량을 가지는 카드지. 안 좋게 해석되면 사기꾼같은 식으로도 나올 수 있지만... 아무래도 그건 아닐 거 같아서. 아래 : 관계의 과거, 뿌리. 사실 이 부분은 일단 펼쳐놓긴 했지만 그렇게 자세하게 해석하진 않았어. 아직 내가 이야기를 듣지 않은 과거사까지 카드만 보고 짚어낼 수 있을 정도로 능력이 뛰어난 게 아니라서... 펜타클 9라는 카드인데 풍족하고 편안하다라는 의미와 폐쇄적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가지는 카드야. 타인과 잘 나누거나 보이려고 하지 않는 종류의 폐쇄성이라서, 관계에 나오면 대체로 그렇게 좋은 카드는 아니라고는 하는데... 누구 한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두 사람 사이의 관계가 펜타클 9였다면 어떤 의미인지, 아직 내 실력으로는 그렇게 잘 보이지가 않는다. 혹시 비밀연애였나? 이건 너무 단순한 해석같기도 하고... 서로 잘 속을 드러내거나 나누지 않는 관계? 나름대로 서로에게 편안했던 관계? 레스주하고 상대방이 서로 잘 안 맞았다고 하는 걸 보니까 편안했을 거 같지는 않고. 잘 모르겠네. 가운데 : 관계의 현재. 펜타클 7.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기대가치에 대한 욕심과 기대를 나타내는 카드인데... 이 경우에는 욕심과 기대보다는, 이미 서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다는 합의? 는 본 상태잖아. 어떻게 하자, 라는 방향은 정해졌고, 그러니까 그게 이루어질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라고 해석했어. 내가 공부하기로 이 카드는 약간 그... 작물을 기르는 도중에 아직 수확철이 오지 않은 작물을 보면서 욕심을 내고 있는 광경이라고 했거든. 일은 이미 치뤄졌고(작물은 이미 씨 뿌려서 길렀고=어떻게 하자라는 결론은 정해졌고) 이제 앞으로 그 결과가 나올 때를(작물을 수확할 때를=친구로서 지내기로 한 미래의 시간을)기다리는 상태, 그리고 기다리는 거 외에는 애초에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는 상태(...)(물론 그 과정에서도 여러 일이 있을 수 있겠지만 아무튼 결과가 나오기 위해선 일단 때가 되어야 하니까)가 현재의 두 사람의 관계의 상태라고 읽었어. 제일 위 : 관계의 미래, 방향성. 킹 오브 컵. 감정의 통제와 상황의 조율을 말하는 카드야. 스스로가 가지는 감정과 감수성을 필요에 따라 통제하는 능력과 행동원리를 가지는 카드지. 카드 그림 보면 주변에선 물이(아래쪽 배경 물임) 파도가 치고 있는데 인물은 고정된 바닥에 앉아있잖아? 그런 느낌으로... 여러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스스로가 그걸 통제할 수 있는 거. 그리고 그걸 통해 주변의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일종의 지배력이나 통제력을 가질 수 있는 카드. 마인드컨트롤, 자기 마음을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상대방과의 거리감같은 걸 조절하는, 어쩌면 서로 조금 눈치를 보는, 어떻게 하기로 결론을 내렸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필요한만큼만 마음을 내보이고, 스스로가 느끼고 생각하는 걸 조절하고 통제하고, 상대방과의 거리도 신경쓰고, 친구로 지낸다고 한다면 어쩌면 서로 좀 더 (어색함이나 그런 요인들로 인해서) 예의를 차리고 대하는, 그래서 그만큼의 거리감이 생기는 그런 관계 -> 이게 이 카드를 보고 한 해석이야.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이 들겠지만 상황 상 그걸 조절하고 통제해야 한다는거지. 조금 눈치를 볼 수 있다는 해석은 이 카드가 현실에서 드러날 때 그런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좀 있다고 배워서 그렇게 썼어. 컵킹 자체는 눈치볼 필요 없이 그런 감정의 통제를(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완벽하게 해내겠지만 현실의 인간은 그러기 쉽지 않으니까, 인간이 컵킹처럼 행동하려고 하다보면 내가 이 상황에서 내 감정이나 생각을 얼마나 드러내고 얼마나 가려야 하는지, 예를 들어 해도 되는 말과 하면 안 되는 말이 뭔지를 알기 위해 눈치를 본다던가 그러다보니 소심해보인다던가... 이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 관계의 미래로 나왔으니까, '그렇게 해야 하는 관계'일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관계'라고 해석할 수도 있거든. 그렇게 생각하면 아마 거리감 조절이 너무 안 되지는 않을 거 같아. 레스주가 조금 피곤해질 수는 있을 거 같지만...ㅠ
>>56 그렇구나...삽질이 아니길 바라면서..ㅠㅜ 고마워 ! 좀 더 자연스럽게 지신감 가지고 친해져볼게:)
>>62 해석이 힘들었던 펜타클 9 카드는 아마 비밀연애가 아니었을까 해 ㅋㅋㅋㅋㅋ 숨기려고 그런건 아닌데 주변사람들한테 사귄다고 얘기를 안했거든 ㅋㅋㅋ 그냥 자연스럽게 술자리 가지면 오픈하자 같은 그런.... 계획이었는데 코시국라 술자리를 못가지면서 얘기를 못했었거든 ㅎㅎ 어찌됐든 내 결정에 책임지고 선을 잘 지키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세한 설명 고마워 ㅎㅎ
지금 연거 맞지..? 위에 많은 분들이 질문했길래
[질문] 지금 나 썸남이 있어! 일주일 내내 매일 만났고 수능 끝나고도 자주 만나기로 약속 잡았어 매일 가치관 얘기도 하고 고민 같은것도 털어놓는 사이로 발전했어 이 친구랑 진짜 너무 잘 되고 싶은데 내 썸... 결말이 어떨까? 사귈수 있을까? 얘가 완전 쑥맥이고 여자경험 없는데 나도 그렇거든...
>>64 아니 진짜로 비밀연애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귀중한 데이터 감사합니다... 주변에 드러나지 않은 관계여서 펜타클 9가 나왔구나; 레스주한테 점괘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괜찮을 거야, 응원할게. 자연스럽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기를.
>>65 응 일단 열어두고 있어 좀 밀렸으니까 잠시만 기다려 줘

>>60 해석하기 좀 난감하게 나오긴 했는데... 지금 당장은 확실히 두 사람 다 시기가 좋지는 않아 보인다... 레스주의 입장으로 나온 카드가 불만족과 감정이 정체됨을 말하는 카드로 나왔는데, 현재의 상황이 불만족스러운 거려나. 연락을 잘 하기 힘들다고 했으니까.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입장으로 나온 카드는 아무래도 해석이 안 된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리스크가 있는 위험한 시도... 라는 카드인데... 지금 본인이 바빠서 레스주랑 연락하는데에 시간을 쓰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느끼는 거 같기도 하고. 현재는 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울타리나 벽이 있는 것 같아. 왠지 설명해준거랑 카드가 약간 달라서 혼란스러운데 일단 시기가 안 좋다고 하니까 그거랑 관계가 있을 거 같기는 하네. 바쁜 시기가 지나고 난 다음의 두 사람은, 음, 카드는 계획하고 선택하고 바깥을 바라보는 의미를 지닌 카드로 나왔는데 말이지, '어떤 관계가 될지 그림을 그리는 상태'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정확하게 어떻게 될거다라고 말을 할 수가 없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명확한 가닥이 잡히지 않은 미래인 것 같아... 조언으로 뽑아본 카드... 뭔가 좀 드러내고 의견을 부딪쳐보라고 나오네. 분쟁과 싸움을 의미하는 카드이긴 한데 서로 겨루거나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의견을 맞부딪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거든. 또는 약간의 싸움을 감수하란 의미일 수도 있고... ....미안해, 유독 해석이 잘 안 되고 막힌 느낌이 들어. 아무래도 카드를 다시 뽑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뽑아볼 수 있는 후보군으로는 1. 상대방이 레스주를 어떻게 여기는지 2. 레스주가 상대방과 잘 되기 위한 조언 3. 그냥 이대로 가면 레스주가 상대방과 어떤 관계가 되는지 정도가 있는데... 어떤 걸로 할래? 두개 이상 골라도 돼.
[질문] 나한테 자꾸 뭘 주려는 애가 있거든? 근데 나한테 연애 감정을 느끼는건지 뭔지 모르겠어. 더욱이 원래 친했던 게 아니라 나중에 친해진거라. 얘 때문에 전 판에선가 타로도 봤는데 그 때도 아리송하게 나왔어. 레주 말로는 걔가 힘들 시기랬거든. 원래 워낙 우울증이 심해서 지금도 힘들어보이기는 하는데 만약 얘가 나한테 연애 감정을 느끼는거면 잘 해주면 안 되는거니까...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얘랑 가까운 두 명도 나를 좀 좋아했거든 (한 명은 조금 마음 접은 게 보이는데 다른 한 명은 모르겠다... 얘는 나 좋아하는게 아닐수도 있긴 함) 아무튼 그래서 내가 얘를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지도 궁금해.
>>61 아아...ㅠ 그런 거라면...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거칠어진다고 해야할까, 어느정도 지칠 거 같기는 하다. 있다가 없어지면 빈자리란게 생겨버리니까... 그치만 그렇다고 헤어지는게 낫냐고 하면, 난 그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놓아버리면 그걸로 끝인걸. 카드랑은 관계없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혹시 원한다면 그 시기를 보내기 위한 조언을 한 번 뽑아볼게. ...헤어지는게 낫냐고 물어보려면 그걸 뽑아줄 수도 있지만.
>>71 그럼 조언 한 번만 부탁해도 될까ㅠㅠ
아 진짜 스레딕 핸드폰으로 하면 묘하게 가독성 불편해... 나만 이런가? 컴으로 하면 카드뽑는 책상이랑 왔다갔다하기 힘들고ㅠㅠ

>>66 스레주가 리딩하면서 가장 힘들어질 때... 그것은 일의 결말을 물었는데 결과자리에 진행중인 상황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을 때다........ 아니 그..... 썸이 깨질 것 같지는 않은데요.... 좀 계속 계~속 진행중 로딩중일 느낌이 좀...; 사귄다라는 결과를 향해서 열심히 계속 가기는 할 거 같거든? 근데... 그게 어떻게 결론이 나고 끝이 맺어지는지에 대한 카드가 안 나왔어. 아니 이게 그런 의미로 나온거라도... 내가 해석이 안 된다....... 둘 다 연애를 해본적이 없고 쑥맥끼가 있다면 그... 버퍼링걸린거처럼 계속 그 상태에서 진행중일... 뭐 그런 느낌이야. 심하면 어느순간 사귀게 됐는데 당사자들도 사귀는지 모르는 상태가 되지 않을까(.....) 주변에서 보기엔 너네 사귀는거아니야? 하는데 당사자들은 확신안서는.... 이건 좀 극단적인 경우라 실제 가능성은 별로 없겠지만 뭔가 이런 느낌이라는 의미에서... 그러니까ㅏ..... 뭐랄까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데 레스주가 하기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심하면 썸만 타다 끝날 수도 있...... 을거같기는 한데 반드시는 아니고.....; 상대방이 영 쑥맥이라면 레스주라도 좀 더 의사를 드러내는(무조건 적극적으로 대쉬하란 뜻 아님! 좋아한다는 마음을 요령있게? 드러내는 쪽으로) 방향이 필요할 것도 같다. ......사실은 조언카드를 뽑아봤었는데 조언이 앞에 카드 이상의 대혼란이어서; 반쯤 쓰다가 지웠어. 도저히 감당이 되는 해석이 나올거같지 않더라고. 진짜 모르겠더라... 암만봐도 조언이 필요한거같은 배열이긴 한데 내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 ....진짜 카드가 이상하게 나왔긴 한데 혹시 그거라도 필요하면 얘기해주면 올리긴 할게, 근데 레스주도 물음표 백만스물두개 띄울 듯 orz
>>74 괜찮아!!! 카드 이상하게 나온것도 알려줄수 있어? 같이 추리해보자 ㅋㅋㅋ

>>75 orz 잘부탁드립니다... 카드 뜻 있는 그대로 한번 풀어 써볼게... 현재 두 사람 사이의 관계의 현황, 상황 (왼쪽): 펜타클 5... 어떤 부류의 결핍과 고난을 의미하는 카드인데, 썸을 잘 타고 있는데 이 카드가 대체 왜 나오나 싶어. 둘 다 연애경험이나 그런 게 없고 부족해서 나온 건가? 싶기도 하고, 썸은 타고 있는데 실질적인 연애로 발전할만한 건수는 또 안 나타나고 있거나, 아예 다른 해석으로는 힘든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 안식처처럼 느끼고 있다 같은 해석도 가능하기는 해. 그치만 역시 대체 이게 왜나왔지 싶다...... 장애물(이루어진다는 결과를 방해할 수 있는 장애물)(가운데) : 풍요로움과 편안함, 그리고 폐쇄성을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는데... 관계와 관련되면 주로 잘 나누거나 드러내려 하지 않는 폐쇄성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둘은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있고 하댔으니까 그건 아닐거고, 서로한테 너무... 안주한다든지? 뭐 그런 방향의 문제가 아닐까 싶기는한데 이것도 진짜 왜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 두 사람이 썸타는걸 주변에 드러내지 않는....??? 것도 생각을 해 보긴 했는데 왠지 이건 아닐거 같고... 애초에 그게 문제가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잘 맺어지기 위해 필요한 조언 (오른쪽): 이게 진짜 화룡점정인데... 이건 힘의 불균형함을 말하고, 그중에서도 대체로 그로 인한 패배와 굴욕을 말하거든?(...) 이게 대체 왜 나온걸까 조언으로... 이런 게 조언으로 나오면 뽑아볼 수 있는 해석중에는 카드 내의 긍정적인 의미 혹은 카드 내에서 제시되는 해결책 같은 걸 실행하라는 경우의 수가 있고, 이 경우엔 그쪽으로 해석하면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해라... 가 돼. 또는 이쪽이 훨씬 우위의 힘을 지니고 있으니 그걸 인지하고 행동해라(자비를 베풀든 뭘 하든)... 로 볼 수도 있고. 또 다른 해석으로는... 음... 패배를 예상해두고 최대한 손해를 줄일 수 있도록 행동해라, 혹은 불균형한 힘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감수해라... 같은 게 될 수도 있긴 한데....... 나도 슬슬 내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썸은 잘 타고있는거 같은데 이 카드들은 다 뭐지 진짜ㅠㅠ
>>69 1번하고, 가능하다면 혹시 상대방도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느냐?가 궁금해. 그게 안된다면 1, 2번 그리고 아마 카드 내용이 맞을거야 애초에 내가 생각나긴 할지 모르겠어 군대에 가 있거든 ㅋㅋㅋ 간지 꽤 많이 됐는데도 아직도 바쁜가? 싶어 그리고 가서 적응 잘 할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군대는 군댄가...
>>76 사실 우리 둘 다 수험생이고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라 서로 의지하는건 맞아. 얘가 직접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ㄷㄷㄷㄷㄷ 이게 맞는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 썸타는거 주변 사람들이 모르는거 맞아 ㅋㅋㅋㅋ 내 주변 애들한테 말하면 "스레주 부러운데 재수없다, 뭔가 친구 뺏긴 기분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들어내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야. 썸남쪽에서도 내가 나에관한거 친구들한테 말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었고, 실제로 썸남이랑 나랑 같이 있을 때 썸남의 친구들을 본 적이 없어. 그래서 때문에 우리 썸타는거 아무도 모를껄 ㅋㅋㅋ 조언 카드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나 조만간 썸남이랑 놀러가서 얼굴 서로 보는데 그거를 대비하라는건가...?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어렵다


>>70 어어 전판에서 본 적이 있어? 미안, 기억이 잘 안 난다... 레스 다 뒤져보기에는 아무래도 오래 걸릴 거 같네 ㅠ 연애 감정은... 아닌 거 같아 보여. 레스주하고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 있기는 한 거 같은데, 그게 연애감정 방향은 아닌 거 같고... 그치만 뭔가 좀 원하는 게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원하는 게 있어서 그걸 얻어내기 위해서 자꾸 자기 입장에서는 노력과 시도를 해보고 있는 거 같은데, 그게 막 나쁜 방향이거나 이런 거 같지는 않네. 뭔가... 음... 그냥... 레스주랑 잘 지내고 싶은데 그게 일시적인게 될까봐 불안해하는 심리가 있는게 아닐까... 그냥, 자기가 그렇게 행동하는 게 균형을 맞추고 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화목하기 위한? 잘 어우러지고 잘 지내기 위한. 자기 입장에서는 자꾸 뭘 주고 그러는게 그러기 위한 시도같은 거일 듯. 레스주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상대방을 어떻게 대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조언도 뽑아... 봤는데, 나 어째 좀 전부터 조언카드를 뽑으면 자꾸 해석이 안 되는 요상한 카드가 나오네... 일단 그대로 읽자면, 틀이나 벽을 깨라고 하네.(...) 어쩌면 상대방이 가지고있는 불안 같은 걸 깨트려주라는 의미가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 잘 모르겠어. 갑자기 조언 카드가 너무너무 해석이 안 된다. 미안해;
>>72 가장 힘든 건 역시 레스주의 마음적 문제와 고난이겠네. 심적으로 많이 좌충우돌 하게 될 거 같기도 하고. 그 시기를 잘 다스리려면 뭔가... 어떤 실질적인 것? 이 필요할 거 같아. 멀리 떨어지게 되기 전에 서로 확실하게 구현될 수 있는 추억을 많이 만들어 놓는다거나. 뭔가... 사진을 많이 찍어둔다든지, 추억이 담긴 물건같은 걸 만들어둔다든지, 편지를 주고받는다든지. 꼭 물건이 아니더라도 최대한 많은 걸 둘 사이에 축적해놓는 거. 두고두고 꺼내볼 수 있게. 떨어지게 돼도 가능한 연락을 많이 주고받는 건 당연한 거고.
.
>>78 아니 뭔 그런 말을 한대; 사람이 사람 사귀는 게 뭐가 나빠서 ㅠㅠ 그럼 일단 첫번째 카드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 두번째 카드는 주변으로부터는 좀 고립돼있고 둘만의 관계여서 어디서 도움을 받을 구석은 없다... 뭐 이런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세번째는....... 이건 진짜 모르겠네...... 굳이굳이 해석을 해 보자면 좀 실패를 겪을 수 있음을 감안해라...? 가 되지 않을까............ 이게 완전한 실패라기보다는 과정적인 의미에서? 바로 사귀게 되지는 않음을? 한번쯤 안될거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음을? 그럴수 있음을 감안하고 좌절하지 말아라 같은 거 아닐까...... ......내가 생각할 수 있는건 이 정도가 한계인 거 같애 orz 흑흑..... 머리가 딸리기 시작했다.,...
>>80 벌써부터 걱정이네ㅠㅠ 그래도 12월달은 서로 좀 여유로우니까 스레주 말대로 사진도 많이 찍어놓고 예쁜 추억 많이 쌓아야겠다! 다 처음이라서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그래도 여기서 조금은 위로받는 기분이야. 조언해줘서 고마워!
>>82 헐 좀 소름돋는게,, 저번에 다른 곳에서 타로 봤었을때도 내가 먼저 포기할 확률이 높다고 그랬거든. 뭔가 서로 진전이 없어보이고 정체된 느낌을 한동안 받을거라고, 그 고비만 잘 넘기면 된다는 결과를 받았는데 이 뜻 아닐까 싶어
>>77 앗... 군대 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으음, 좀 보듬어주고 싶은? 좀 살피고 돌봐주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 적어도 자기 바운더리 내에는 들어와 있는 느낌. 2(상대방이 레스주의 마음을 아는지). 어... 어느정도는 눈치를 채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 앞에 나온 카드랑 두 개를 종합해봤을때 내 해석은, 지금 당장은 그런 걸 생각할 상태가 아니라서 일단 미뤄두고 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어.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에도 그렇게 결론이 제대로 난 상태도 아닌 거 같고. 사실 군대 갔다는 이야기에 첫번째 배열도 어느정도 정리가 됐어... 레스주가 사랑을 이루려면 좀 투쟁과 쟁취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좋아한다는 티를 내든,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든, 상대방이 레스주를 좋아하게 만들도록 노력을 하든. 만약 상대방이 좀 밀어낸대도 포기하지 않아야 할 거 같은 느낌이야.
>>84 그 사람도 나랑 비슷한 카드가 나온게 아닐까 감히 짐작을 해 본다........ 아마 그거랑 맥락을 같이하는 이야기가 나온 게 맞는 거 같아. 로딩이 좀... 많이 걸릴 거 같거든... 그래도 가능성은 있으니까! 그걸 잘 넘기면!!!
간만에 한번에 엄청 했더니 스레주 기력 바닥남 ㅋ ㅋ ㅋㅋ 스레주 밥좀먹고온다... 아니다 오늘 더 못올지도 몰라... 나머지 피드백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85 뭔가 영광인데 ㅋㅋ 바운더리가 높은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거든 흠.. 투쟁과 쟁취라... 대충 알고 있으면서 ㅜㅜ 그래도 스레주의 해석 결과를 보니깐 나한테 적어도 무슨 생각이라도 있으니까 정리가 되었다고 한 거겠지? 결론이 안 났다거나...등등 뭔가 결과만 보면 나에 대한 생각이 복잡했던 느낌이라서 그런가 군대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결과 보니까 편할거라고는 생각하진 않았지만
>>50 될 수만 있다면 느려도 괜찮아!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니 다행이다ㅠ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ㅎㅎ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살 확률이 희박해서 포기하는게 맞을법한 사람도 어떻게든 연명시키고 살리려고 한다던가... 이런 느낌의.” 혹시 나의 이런면이 안 좋다는 뜻이야? 잘 이해를 못 했오…ㅠ
>>89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 그냥 레스주는 그럴 것 같다고. 맞는 해석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부족한 걸 채워서라도 기준선을 넘게 하려고 애를 쓸거같단 뜻이야. 그게 잘 되면 결코 나쁠 게 없겠지만(의사가 그러는게 뭐가 나쁘겠어), 대신 레스주가 좀 힘들수도 있겠다... 그런 느낌. 그래도 필요에 따른 절제도 아주 행하지 못하는 건 또 아닐거같기도 하네. 아까는 생각을 못 해서 그렇게만 해석했는데... 아무튼 레스주는 의대 가도 될 것 같습니당. 그게 제 결론입니다
>>88 마음을 정리하거나 결론을 내릴 여유가 없었다... 같은 느낌일것도 같아. 알게된지 얼마 안돼서 군대를 가야 했다거나 그럴지도 모르지. 본격적인 건 제대를 하고 나서 시작해야 할 거 같아... 잘 되기를 바랄게. 그분도 군대에서 너무 힘들게 지내지 않았으면 좋겠고...ㅜㅠ
>>90 그렇구나 “본인이 부족한 걸 채워서라도 기준선을 넘게 하려고 애를 쓸거같단 뜻이야” 맞아! 지금도 그러는 편이야 ㅎㅎ 봐줘서 고마워 레주🤍 오늘 좋은 하루 되기를 바라🤍
>>79 아냐아냐! 조언 고마워 뭔가 얘랑 나랑 정서적 친밀이 더 필요해서 그런 카드가 나온 것 같아 읽어줘서 고마워
>>93 아 세상에 아까 좀 정신없어서 레스주 레스 읽어놓고 대답하는걸 까먹었네... 미안해 읽었었는데ㅠㅠㅠ 지금은 지운거지? 정말 미안 내가 가끔씩 이래... 혹시 다시 남겨주면... 어 오늘은 좀 힘들고 내일은 답할 수 있을 거 같아 ㅜㅠㅠㅠ
>>52 아냐 괜찮아! 봐줘서 고마워☺
>>94 엥 나 이해를 못했어...!! 근데 조언이 깨는거라면 그 선물은 받는 게 좋은걸까?

>>96 레스주 뭔가 레스 하나 써주지 않았었던가...? 어라 레스주가 아닌가? 누가 한명 레스를 썼다가 내가 깜빡한 사이에 지운 거 같아서... 그게 레스준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선물은... 받아도 괜찮을 거 같긴 한데, 부담스럽다면 잘 이야기해서 사양해도 되겠지만? 레스주가 원하는 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애.
>>81 미안해, 내가 레스를 봤다가... 답하는 걸 그만 까먹어버린 것 같아. 혹시 한번 더 레스를 달아준다면 최대한 빨리 답하도록 할게. 내가 정신이 없어서.... 미안하다...ㅜㅠㅠ
끝났나..???! [질문ㄹㄹ] 이번주의 내 운세..!! 특히 목요일이 궁금해!!
>>99 일주일의 전반적인 운세를 원하는거야, 하루하루마다의 운세를 원하는거야? 후자는 아무래도 카드를 일곱번 뽑아야해서... 괜찮다면 일주일의 전체 운세를 뽑은 다음에 목요일 걸 따로 뽑아볼게.
[질문!!!] 지금 내가 좋아하는 친구랑 친해졌어 근데 얘가 날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이성으로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 연락하는거 빼고는 누가봐도 썸이거덩... 걔도 나한테 호감이 있을까? 쌍방일까???
.
>>100 일주일의 전체운세였어!!! 고마워ㅠㅠ 번거롭게 해서 미안😢

>>101 카드가 좀 이상하게 뽑혔는데... 정확히 어떤 관계인지, 상대방의 성향이 어떤지 말해줄 수 있을까? 뭔가 패배감이나 큰 불균형을 이야기하는 카드가 뽑혔거든. 희망리딩? 을 하자면 레스주가 자기한텐 너무 과분하다 혹은 레스주가 너무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치만 놓거나 포기하고 싶진 않아서 어떤 시도를 해보려는걸로 읽을 수도 있긴 한데, 뭔가 그렇게만 읽기엔 좀 걸리는게 있어서... 어렵네. 아무튼 레스주한테서 무언가 좌절감 비슷한 걸 느끼기는 하는 것 같아.
[질문ㄹㄹ} 남자친구가 나한테 처음으로 감정 상하고 어제 화가 많이 났었대. 내가 사과하고 풀긴 했는데 남자친구가 나한테 많이 실망했을까...? 진짜 사소한 일인데 남자친구가 기분 상할지 몰랐어... 이제 기분이 괜찮아졌을까? 오늘 만나는데 남자친구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103 이번주 일요일(오늘)부터 다음주 일요일까지 총운-주체의 상태-가장 두드러질 것-주의해야 할 것-잘 보내기 위한 조언 총체적으로 별 문제 없이 안전하게 흘러갈 것 같은데? 환경이 안정적인 것 같아. 주의해야 할 것도 외려 레스주가 뭘 어쩔 수 있는 영역에서의 문제가 아닌 거 같아서 뭐 너무 신경쓸 필요도 없어보이고... 나쁘게 해석하면 반전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일 수도 있긴 한데(네번째 카드가) 그렇게 해석하기에는 앞에 카드들이 너무 안정적이다. 환경이 안정돼 있어서 오히려 뭔가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아보이기도 하고, 뭔가에 너무 얽메일 필요 없고 좀 실수해도 좋으니 하고싶은게 있으면 하세요라고 해석할 수 있을 거 같아. 다음주 목요일의 운세 총운 주의점 주체의 상태 필요한 장애물 입장 조언 목요일에 무슨 일 있나? 뭔가 레스주의 입장이나 주장을 방어해내야 하거나 관철시키는... 부류의 일이 있을 거 같기는 해보이는데. 아니면 갑자기 일이 좀 와르르 쏟아져서 해결해야 하게 된다든지. 근데 레스주 입장에서는 그게 언제나같은 일상적인 일이거나, 아니면 그 일 자체가 주변 환경이나 일상에 관련된 일, 어쩌편 가족에 관련된 일... 일 거 같기도 해. 둘 다 아니라면 해야 할 일이 물리적으로 많거나 안정적으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드러내보여야 할 일일 수도 있겠고... 레스주가 안전성을 도모하려 하는 걸 수도 있겠다. 주의점과 장애물로 작용하는 힘은 결정권을 지닌 처분의 힘이네. 레스주가 일의 결정권자라면 그걸 잘 자각해서 섣부른 재단이나 너무 주관적인 행동이 되지 않게 주의해야 할 거 같고, 레스주가 처분을 받는 입장이라면... 최대한 룰대로 하고 정해진 메뉴얼이나 규칙이 있으면 거기서 벗어나면 처분당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 같다. 또는 너무 옳다 그르다만 하지 말고 다른 영역을 잘 살펴봐야 한다는 해석도 할 수 있고. 그리고 필요한 조언, 자신의 일을 꾸준히 하래. 지금까지 해 온 것들 혹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기반을 가지고 앞으로도 꾸준히 해가고 조금씩 쌓아갈 수 있도록. 페이스를 무너트리지 말고, 느리고 길게 볼 수 있도록.
>>104 상대방은 여자한테 완전 관심 없었고, 무뚝뚝하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이야. 생각이 굉장히 깊어서 남들은 잘 못하는 생각도 하고, 걱정도 엄청 자주해. 또 성격이 굉장히 신중한 편이고 엄청 조심스러운 편이야. 그런 짝남이 나한테 다가와줬고 급속도로 친해져서 따로 만나서 노는 사이야. 근데 이게 친해지다보니깐 날 그냥 친구처럼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날 이성으로 생각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겠더라. 무튼 매일 밤마다 게임하고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 남들이 나랑 짝남이랑 같이 있는걸 보면 달달한 썸 같다는데 잘 모르겠어서 타로 신청한거야! 설마 좌절감이 나한테 실망했다는건 아니겠지...?

>>106 레스주한테 실망한 건 아닌 것 같아. 어느쪽이냐면... 나는 안 될 거야 아마 상태에 더 가까운게 아닌가 싶다. 본인 심정으론 이미 안 될 일이고 (극단적으로 말하자면)나는 이미 차였고 뭐 이런 느낌으로 느끼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지레 겁먹고 패배감을 느낀다든지... 연애에 대해 너무 쑥맥이라서 그런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연애 자체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방법적으로 망했다는 감을 갖고있는 거 같아. 생각-마음-바라는 것 좀더 확실히하려고 카드 다시 뽑아봤고... 음... 앞선 카드랑 같이 봤을때... 자기 마음 확실히 모르는 거 같다. 아니면 어렴풋이? 마음은 있는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거 같기도 해. 일단 결론적으로 보자면 레스주한테 연애적인 감정이나 호감은 갖고있기는 한 것 같아. 스스로 자각이 느리거나 불안감을 느끼고 있거나 방법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삽질(...)을 좀 하고있는 것 뿐인 듯.
가끔씩 내가 세 명 받고도 그냥 열어둘 때가 있어. 닫는걸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계속 하려고 열어두는 경우도 있으니까 뭐... 열려있으면 신청해줘도 돼

>>105 현재 레스주에 대한 감정 상태-어제 일에 대한 생각-이 일에 대해 앞으로 레스주한테 바라는 것 결론이 난 문제고, 서로간에 어떻게 하기로 합의해서 그 결과를 받아들인 상태인 것 같네. 사건의 결과는 이미 나타난 거고. 어제 일에 대해선 스스로의 기준에 의한 분석과 재단이 끝난 상태고. 비판할건 비판하고 거를건 거르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냉철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태인 것 같아. 이미 지나간 일이나 어쩔 수 없지 뭐, 라는 생각도 갖고있을 것 같고. 레스주한테는 앞으로 레스주가 좀 더 조심스럽기를, 잘 살펴보고 행동하기를, 한번 실행된 잘못된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자각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다. 심각하게 잘못될 정도로 실망하거나 그런 거 같지는 않고 하나의 일어난 일, 경험과 사건으로 쌓였다고 여기고 있는 듯.
[질문] 나!!!!! 지금 짝남한테 어떻게 행동하면 호감을 얻을수 있을까??????걘 날 고냥 여사친으로 생각하는거가터ㅠㅠㅠ

>>111 레스주를 바라보는 상대방의 관점-두 사람 사이의 관계-장애물-레스주에게 필요한 행동 감정에 대한 소통이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은걸. 좋아한다는 의사표현을 하고 티를 내야 할 거 같다. 뭐 너무 대놓고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요령좋게 호감을 표하고 내가 너한테 마음이 있음을 드러내는게 필요해 보여. 속에 담아두기만 하면 안 될 듯. 상대방은 레스주에 대해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는 것 같아서.
>>107 우와,,,마자..! 일이 와르르 쏟아지는 날일거야ㅠㅠ 일상적인 일이긴 해,,,!!! 고마워ㅠㅠ 조금 안심이 된다!!
>>113 바쁜 날인가부다ㅠ 그래도 일상적 일이라니 다행이네. 화이팅, 잘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랄게.
>>114 응응 고마워!
[질문ㄹㄹ] 짝남한테 오늘 연락하면 긍정적 대답을 들을 수 있을까?

>>116 레스주가 원하는 대답이 어떤 건데? 어떤 소식을, 아마도 반응을 들을 수 있을 것 같기는 해. 그런데 그게 좀 새로운 소식일 가능성이 있겠다.
[질문] 겨울에 가고 싶은 캠프가 있어!! 근데 부모님께서 일단 내거신 허락 조건이 대학 합격이야... 그 외에도 친구들이랑 가고 싶은 여행이 많은데, 허락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받을지가 궁금해.


>>118 1. 원하는 겨울 캠프에 갈 수 있는가? 음... 가기가 조금 힘들어 보인다... 계획같은건 다 짜 둘 것 같은데, 그걸 실제로 실행할 수 있을지는 그렇게 좋은 전망으로 읽히지 않네. 수능은 이미 본 거야? 2. 앞으로의 여행들은 어떻게 될까? 이 쪽은 그래도 긍정적인 것 같네. 가고싶다는 생각을 확실히 하고 그 시도를 제대로 하고 의도를 드러낸다면. 어느정도 부모님하고 협상과 타협을 해야할것 같기는 해. 허락을 받기 위해서 점수를 따는(...) 행동도 좀 필요할 것 같기는 하고.
>>119 응응! 힘들어보인다는게 이유를 알 수 있을까? (내가 흥미를 잃는다/모집이 끝난다/다른 계획이 생긴다/...) 부모님 설득...은 어렵겠다ㅠ

>>120 디테일을 읽을 만큼 능력이 좋지는 못하지만... 일단 부모님의 간섭이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싶네. 또 상황적인 변화도 있을 거 같아. 레스주한테 있어서 그 캠프에 간다는 거에 대한 좀 더 생각해봐야 할 여지나 필요한 조정 같은 게 생겨날 거 같기도 하고. 큼지막하게 대략적으로 말하면 '불필요해져서 안 감'이 될 수도 있고,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정리해야 할 수도 있겠고. 또는... 다른 선택지가 생겨서 그 사이에서 재정리를 한다고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너무 대략적이게 말한거 같기는 하지만... 내 능력으론 이게 한계다...ㅠ
>>121 그렇구나. 불합만 아니면 좋겠다! 고마워:)
>>117 긍정의대답인지부정의대답인지가 궁금했어!!!!
[질문 ㄹㄹ] 나랑 지인 통해서 알게된 오빠가 있는데 항상 내 소식 같은거 올라오면 제일 먼저 보고 평소에 선톡 1도 안하는 사람인데 가끔 근황 보고 선톡 하기도 하고 좀 나를 주시하는 느낌이야 그리고 나한테 분에 넘치는 도움도 주고 이 오빠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123 아까 카드로는 사정상 좀 읽기 어려워서 다시 뽑아왔고, 아마도 긍정적인 대답일 것 같다. 이야기의 진행이 빠르게 될 수도 있을거같고 바로 답이 올 가능성도 있을 거 같고. 새로운 무언가?로 나아가고자 하는 목적이라면 확실히 긍정적인 대답일것 같아.

>>124 뭔가 여러모로... 레스주가 신경이 쓰이는 모양이야. 레스주가 자신을 감정적으로 만든다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 자기가 신경쓰이는대로... 생각나는대로 직선적으로 행동하는 느낌. 레스주와 자기 사이의 관계에 뭐가 어떻다라는 결론이 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 같은데... 음... 해석이 두개로 나뉘네. 레스주한테 확실하게 어떤 감정이 있어서(그게 어떤 종류의 감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행동으로 봐선 일단 관심과 호감이 포함되겠지. 연애감정일 수도 있고.)그걸 직선적인 방법으로, 자기가 생각하기에 이게 직접적이다 싶은 방법으로 표현하면서 그에 대한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거나, 스스로도 자기가 어떤 마음인지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아무튼 레스주를 보면 뭔가 신경이 쓰이는 게 있어서, 그걸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바로바로 해소하면서(레스주한테 말을 걸거나 도움을 주는 등의 행동으로) 자기 스스로도 이게 뭔지에 대한 결론이 나기를 바라고 있거나. 해석 자체는 비슷비슷 한데, 스스로 뚜렷하게 파악하고 있느냐 아니냐... 는 지점이 나뉘는 느낌. 둘중 뭐가 맞는지까진 해석해낼 능력이 없다...
>>125 헐 대박 고마워!!!!
[질문 ㄹㄹ] 스레주 안녕! 내가 지금 학교 입학하고 학기 초에 첫눈에 반한 남자애가 있어 그땐 복도랑 버스정류장에서 한 두번 본게 끝이라서 이름도 몇반인지도 모르고 그냥 내 이상형이다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저번에 두달? 한달 반 정도 전에 시간표가 바뀌면서 그 아이랑 체육시간이 겹치면서 몇반인지 알게됐어 진짜 다행이도 그 반에 아는애가 있어서 이름정도만 알아내고 그 뒤로 그냥 멀리서 지켜만보다가 한달전쯤에 내가 음료수 주면서 친해지고싶다고 했어..! 그 뒤로 연락하게 됐는데 그 애가 연락도 되게 늦게 보고 거의 나만 질문하는정도로 딱 보면 나만 관심있어하는 연락이였어.. 그 애랑 같은 초 중학교 나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말을 들어보면 그 애가 여자나 연애에 관심이 없고 연애경험도 아예 없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직진으로 연락하고 그랬는데 얘가 연락도 되게 안읽고 읽씹도 많이하고 그래서 어느순간 보니깐 내가 좀 집착식으로 연락하고 있더라.. 그리고 걔 친구들도 걔를 많이 놀렸나봐 그것때문에 나를 많이 불편해하는 것 같았는데 저번에 빼빼로데이때 빼빼로를 줬거든? 그때 일주일정도 연락 안하던 상태라서 카카오톡 기프티콘으로 보냈는데 보내니깐 바로 이모티콘 물음표 보내길래 아 다시 연락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날 밤에 갑자기 빼빼로 안받는다고 하고 선물 취소해버렸어 너무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진지하게 나 많이 불편하냐고 물어봤는데 그걸 아직까지 안읽고있어.. 그때 수능때문에 일주일 넘게 온라인수업 하던때라 어제 오랜만에 갔는데 마음 접으려고 해도 다시 보니깐 그게 안되더라 진짜 길게 잡아서 졸업하기 전까지 2년동안 노력해보려고 했는데 연락도 안되고 겹칠만한 수단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래서 내 질문은 얘랑 어떻게 하면 다시 연락하고 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까? 그리고 얘한테 어떻게 하면 호감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 ㅠㅠㅠㅠ
[질문ㄹㄹ] 그냥 아는 언니가 있는데 내가 이 분을 좋아하는지 그냥 우정인지 호감인지 잘 모르겠어. 그분은 남자친구도 있으신 걸로 알아서 별로 좋아하고 싶지 않은데 아무생각없이 지내다간 마음이 그런쪽으로 발전되어버릴까봐 두려워. 나 그분이랑 잘 지낼 수 있겠지 다가가고싶으면서도 혹시나 상처받는상황이 올까봐 뭔가.. 마음가는대로 못하겠다 질문은 그 분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 이 사람과 잘 지낼 수 있을까?
[질문] 취미생활을 시작해보려는데 금방 질릴까? 일단 지르고볼지 아니면 기다려볼지 고민이야 지르면 안 쓸까봐 냅두면 무기력해질까봐
>>126 >>126 헐 뭔가 둘이 섞인 느낌일 것 같아....!사실은 나는 이 오빠가 항상 나 지켜보는 느낌이라서 혹시 나 좋아하나? 싶어서 물어본거거든... 워낙 생각 많은 사람이기도 하고 친절해서 아닐 것 같긴 했는데 혹시나 해서... 혹시 이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연애적인 호감이 있어...?아무래도 하는 행동이 좀 착각하게 만드는 행동들이라..그냥 사람이 그런건가


>>128 아무래도 꽤 긴 수고와 노력이 필요하겠다. 지금 당장은 레스주로선 할 수 있는 일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일단 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한 단락이 끝났음을 받아들이는 게 좋을 거 같아. 그러니까... 저쪽에서 반응을 하지 않는 이상 당장 뭘 어떻게 해볼 수는 없다는거지. 상대방은 아마 레스주를 조금...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 지금 당장은 레스주를 자신의 울타리 안에 넣고 싶지는 않아 보이기도 하고... 카드랑은 별개로 하는 이야기인데, 그 정도로 답장이 느리고 읽씹도 하고 그랬다면 그냥 애초에 사람이 그런 성향일 가능성이 높을거야. 아니면 뭐 많이 바쁘거나 상황이 안좋았을 수도 있고. 앞으로 연락을 하거나 소통을 함에 있어서 그걸 고려하고 대하는 게 필요할 거 같다. 상대방쪽에서 소통을 끊어 버린 이상에는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으니 상대방이 레스주가 보낸 카톡을 확인하고 답장을 보내기까지 일차적으로 기다려보는게 필요할 거 같고... 만약 너무 오래 지나도 답이 안 온다 싶으면... 그 때 다시 와. 지금 시점에선 읽어낼 수 있는 게 여기까지인 거 같아.


>>129 혹시 그분 레스주랑 무슨 일 있었어? 어째 나온 카드가 조금 묘하다... 상대분이 레스주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레스주에 대한 생각-레스주에 대한 마음(감정)-레스주와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생각으로 나온 카드는 평행을 지키다, 아직 행동하거나 판단하지 않다, 보류하다, 대립 상태... 등등의 의미가 있어. 솔직히 정확히 왜 나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면 아직 레스주에 대한 판단이나 결론을 내리지 않은 걸 수도 있고... 정확히 어떻다라고 생각하기엔 아직 데이터가 부족하다든지 좀 두고 보고 있다든지... 이런 거. 감정으로 나온 카드는 이동과 노정 등등을 의미하는데... 이건 정말 왜 나온건지 모르겠다. A에서 B까지 가는 이동과 그 과정과 노정 등을 이야기하거든? 일이 되어가는 과정... 이라는 뜻도 있고. 거기에 들어가는 수고와 노력 같은 뜻도 있고 그런데... 레스주를 위해서 무언가 수고와 노력을 들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건가? 아니면 뭔가 레스주랑 한 배를 탄 사이? 같은 느낌이라도 있는 건가... 관계에 대한 생각으로 나온 카드는 일의 실질적인 실행, 상처입다, 무언가가 실행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어나는 일이나 희생... 같은 뜻이 있는데... 레스주와의 관계가 힘들어도 무언가를 실행시켜야 하는 관계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수도 있고... 음... 어떤 관계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을까? 레스주와 상대분이 잘 지낼 수 있을까 원인-진행-결과-조언 레스주는 많이 조심스러워 보이네. 음... 레스주 입장에서는 상대분이랑 그렇게 크게 트러블이 생길 거 같지는 않은데, 현실적인 상황이나 여러가지 조건들을 신경 쓰면서 자신의 마음의 균형을 잡으면 좋을 거 같다. 관계가 됐든 레스주의 마음이 됐든 사건이 됐든 너무 빠른 속도로 치고나가지 않도록 조금 주의하는거도 좋을 거 같고. 레스주가 그분에게 어떤 마음인지도 볼 수는 있는데... 한번 봐볼까? 애매모호하게 나올 수도 있긴 하지만...
나 아마 내일이나 모레야 다시 올 수 있을듯 하다...
>>133 음.... 오 카드가 너무 의외네. 연애감정은 아니지만 인간으로써의 호감이 보이는 카드나 아니면 별생각없는 바보 이런 거 나올 줄 알았는데.. 세장이 전부 소드라니ㅜ 소드2: 대충 짐작이 가긴 해. 서로 알게된지 아직 몇달밖에 안 된 사이고... 내가 워낙 조용하고 잘 안드러내는 스타일이긴 해서. 나는 상대방을 어느정도는 파악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분은 아직 나를 모를 수도 있겠다... 싶긴 하다. 그치만 그렇다기엔 대화도 어느정도는 해봤고 이제는 대충 알 거라 생각했는데 좀 의외네?ㅜ 아니면, 그냥 성향이 잘 안맞는다고 생각하는 걸수도 있겠어. 겉으로 부딪히는 건 없었는데 성격이 좀 다르긴 해서. 소드6: 이건 자세히 적긴 좀 그렇고 그냥 당분간은 쭉 봐야되는 사이는 맞아. 음.. 상대방이 나를 이끌어주고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포지션이기도 해. 그런 의미로 보면 어떤 느낌인진 알겠네 근데 어째 그 수고와 노력이 좀 힘들어 보인다 ㅜㅜ (카드느낌이) 소드3: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는데 소드3이 상처, 아픔 이런 거 아니야? 딱히 내가 상처준것도 없고 관계에 희생....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한데 아 내가 생각한 것보다 뭔갈 많이 희생하고 계신건가....? 나는 저 카드만 보면 상처받았단 느낌밖에 안들긴 한데 희생이란 의미도 있다면 그게 맞을 거 같다.. 관계에서는 페이지소드가 나왔넹 맞는거 같아. 펜킹이랑 전차는 관계가 엄청 적극적으로 막 발전하진 않을 거 같단 느낌이네 피드백 한다고 카드별로 써보긴 했는데 어쩌면... 저거 상대방 마음이 아니라 내 속마음도 반영되었을지도? 의미를 맞춰보면 대충 해석은 되는데 첨엔 좀 의외의 카드들이라ㅜㅜ 응 내 속마음도 봐주면 고마울 거 같아

>>135 상세한 피드백 고마워! 타로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 레더구나. 셋 다 소드가 나온 걸로 봤을 때 아마 레스주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단 이성적인 생각을 좀 더 하고있는게 아닐까 해. 3소드는... 상처, 아픔이란 뜻이 맞긴 한데, 정확하게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상처를 받는 상황이고, 실제 해석에서 그게 꼭 감정적인 것만으로 드러나지는 않는다고 배웠어. A와 B라는 선택지를 놓고 고민하다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A를 고르면 B는 탈락하잖아? 'A가 선택되고' '그래서 B가 탈락한다'라는 현상과 사건 자체가 소드 3일 수 있다고 할까, A가 선택됐다는 '실질적인 일의 실행'과 'B의 탈락'이라는 요소가 둘 다 소드 3으로 표현될 수 있다고 할까(이건 좀 개인적인 의견이 섞인 해석이지만). 물론 대체로는 상처나 아픔, 스트레스 등등으로 해석되는 일이 잦긴 하지만... 레스주에 대해 그렇다기보다는 현재 레스주랑 얽혀있는 관계성 자체가(레스주를 이끌어줘야 한다는 게) 상대분에게 조금 힘에 부칠 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네. 6소드에 들어가는 노력이 자기 역량을 넘어서는 노고는 아니라곤 하니까 못 해 먹겠다 수준은 아니겠지만 그냥 좀 힘든? 건 있을지도... 그게 아니면 그냥 '내가 (실행)해야할 일', '내가 뭔가 해야할 관계'라고 인지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 잘 지낼수 있을까? 는, 레스주 입장에서 상대분하고 잘 지낼 수 있을지를 본 건데, 일단 페이지 소드가 나온 걸로 봐서 상대분을 대하는 데에 조심스러움이나 관찰하려 하는 태도가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진행의 펜타클 킹은... 뭐라고 해야할까 무언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확실한 결과'가 나올만한 게 없다면 제자리에서 쉽게 움직이진 않겠구나라고 읽었어. 그 확실한 결과라는게 뭔지까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행동을 할 만한 어떤 근거나 확신같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또 상대방이 뭔가 레스주를 이끌어줘야하는 관계라면 그렇게 해서 얻어내고자 하는 결과물을 말할 수도 있겠지, 어쩌면 두 사람 다 그 결과물을 얻어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관계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리고 결과의 전차는 빠른 진행과 돌진성같은걸 가졌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치고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을 것 같단 건 이 카드 보고 한 해석이야. 솔직히 정확히 어떤 방향으로 발현될지는 읽히지가 않는데 레스주가 잘못하면 마음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를까 봐 걱정이라고 하길래 이 카드의 속도감이 나쁘게 발현되면 그런 쪽으로 가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치만 여기까지 말하고 보니까 두 사람의 관계의... '일'의 진행이 빠르게 된다고 읽을 수도 있겠다. 관계의 흐름이 너무 휙휙 지나가버려서 레스주가 휩쓸리거나 쫓아가기 힘들다고 읽을 수도 있겠고...? 조언으로 나온 2펜타클은... 여러가지 유동적인 조건들 속에서 저글링을 하듯 균형을 잡는 카드라서, 레스주에게도 그런 균형잡기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조율 등이 필요할거라는 해석은 할 수 있는데 역시 구체적인 디테일까지는 읽어내지 못했어. 레스주의 상대분에 대한 마음은... 어......... 뭔가 되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보이는 거 같은데....? 일단 아마 레스주가 말해준 걱정대로라면 스스로의 마음을 자기가 바라는, 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잘 조절하고 통솔하고 싶어하는 것도 있을 것 같지만, 뭔가 되게...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승리를(싸움에서의 승리라기보다 본인이 원하는 일을 쟁취한다는 의미의)거머쥐고 싶어하고? 이게 그렇다고 딱히 '이 사람을 좋아해서 이 사람을 쟁취하고 싶다'같지는 않기는 한데... 진짜 나쁘게 읽으면 내 의도대로 이 사람을 잘 휘둘러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거머쥐는 승리를 취하고 싶다(...)라고 읽을 수도 있지만, 레스주가 그러지는 않을 거 같고. 그보다는 레스주 본인이 좀 잘난 사람? 잘 해내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나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이기를 원하는 건 아닌가 싶다. 또는 레스주가 그분과의 관계상에서 뭔가 해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걸 잘 해내고 싶다든지... 아니면 아예 반대로 읽어서 상대방이 그렇게 잘난 사람으로 보여서 동경심을 갖고있다든지...? 이건 내가 사용한 배열법에는 안 맞는 해석이긴 한데... 별개로, 상대분에 대한 레스주 본인의 마음이 좀 뚜렷해지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감도 있지 않나 싶네. 지금보니까 레스주도 세장중 두장이 소드다...

>>130 어어 해석이 쪼까 애매한데... 그 취미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꾸준히 해나갈거같은 느낌은 있어. 근데 결과로 나온 카드가 왜 맘대로 안돼!! 인지 내가 여기에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인지 해석이 안 되네 ㅡㅡ;; 일단 정보량을 늘리려고 묻는건데, 혹시 기술... 이나 손재주같은 게 필요한 취미야? 아니면 머리 쓰는 취미? 메뉴얼같은게 존재한다든지...

>>131 연애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레스주가 매력적인 사람이라고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연애감정이 있냐고 하면... 뭔가 그건 아닌 듯....? 너무... 너무 애매하게 나왔다. 지금 애초에 뭐라고 말할 수 있는 단계? 상태?가 아닌 듯...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카드가 나왔어. 일단... 당장은 아닌 거 같긴 해...;;
>>137 여러가지! 시작해보려는건 공예, 타로, 수묵화, 꽃꽂이, 캘리커미션, 블로그 등등이라
>>139 그으러면은... 일단 기술적인 관점, 이론적인 관점에서는 제법 노력을 들여서 꾸준히 해나갈 것 같기는 해. 근데 마음이 앞서서 생각대로 안 되는 데에 화를 내거나 답답함을 느끼게 될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에는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할 것 같고, 또 여러가지 해보는 것들 중 하나는 레스주의 성향에 맞아서 확실하게 잘해보겠다고 눌러앉는 게 생길 것도 같다.
>>136 3소드가 그런 의미도 있구나 이성적인 판단으로 인한 상처라.. 근데 우리가 서로 뭘 선택해야하고 양자택일이 필요한 그런 일은 없는데... 상대방 마음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내 느낌으론 그냥 본인이 이끌어야하는 관계에 있어서 약간 스트레스가 있다, 이정도일거 같네. (물론 난 그분을 힘들게 한적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나한테 무슨 감정이 있다기보다는 우리가 해야하는 일..? 스레주 말대로 본인이 해내야 하는 관계..로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관계에 대한 해석은 난 펜킹이랑 전차 카드는 잘 모르긴 하는데, 펜킹은 스레주가 써준대로 잘 안움직이는 느낌, 내 상황에 대입해보면 뭔가 둘중 한사람이 확 다가오거나 아니면 친해지고 싶다는 확실한 사인을 받거나? 이런 게 없으면 서로 잘 안움직일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옆에 페이지소드랑 합쳐봐도 그렇고...ㅇㅇ 전차는 어디선가 내가 읽기론 속도보다는 방향성 이라는 글을 읽었거든. 그래서... 서로 현실적이고 막 빠르게 관계를 진전시키진 않다가 결국 끝까지 이런 방향성을 유지한다. 처음에 난 이렇게 생각했어! 펜2는 딱 내 상황에 맞는 조언이긴 한게 지금 시험 준비중이거든. 공부랑 다른 것들을 사이서 나더러 조율을 잘 맞추라는 거 같아. 음 내 속마음은.... 내 속마음인데도 어렵네. 일단 난 마법사가 관계에 있어선 긍정적이고 호감으로 알고 있거든. 게다가 소드에이스,기사면...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하고 잘해보기로 완전 마음을 먹은거처럼 보이는데 ㅋㅋㅋㅋ 실상 내 마음은 저렇게 긍정적이진 않고 오히려 아직도 혼란스럽다. 어제 그분이 남자친구가 있었던게 아니라, 사실 헤어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스토리에 올라와서 알게 됨) 그걸 본 나는 재회각잡나?란 생각부터 시작해서 계속 남 연애사에 관심갖고 있는 중이다... 아무래도... 나 진짜 좋아할 수도 있을 듯. 사실 저저번주에 어쩌다 그분의 연애스토리를 듣게되었는데 바로 기분이 또 안좋아져서ㅜ 이거 나 진짜 마음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이미 한번 안나갔었거든. 쓰면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드는 생각인데 나 아무래도 진짜 거리 둬야 할 거 같다... 그러기로 결정을 딱 내린건 아닌데 내가 너무 이상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건 맞아. 음.. 그런 마음이 엄청 큰 건 아닌데 무의식적으로 적어도 안좋게 보이진 않으려고 신경쓰고 있긴 했었네. 상대방에게 동경하는 부분도 있긴 해~ 아무튼 내 속마음은 이렇고 너의 리딩에 잘 참고하길 바랄게.. 난 이 혼란스러운 마음 때문에 오히려 내가 소드2,3,6 같은게 나와야 할 거같은데 말야. 난 해석이 안 된다 ㅋㅋ ㅜ 카드 해석 자세하게 써줘서 고마워
>>141 양자택일은 그냥 비유긴 해ㅋㅋㅋ 3소드는 레스주가 추측한 게 맞을 것 같다. 상대분의 마음이니 명확하게 피드백을 얻을 수는 없지만... 레스주와의 관계나 상황에 있어서 약간의 스트레스나 책임감같은걸 느끼고 있을 거 같아. 어쩌면 본인의 성향 자체가 좀 그런 편인지도 모르지. 전차가 방향성이라... 빠른 속력이란 뜻도 있지만 전차는 언제나 직진하니까, 그렇게 얘기할 수도 있긴 하겠다. 흐름이라는 의미도 있는 걸로 알거든. 근데 내가 공부하기로는 속력에 좀 더 주안점을 뒀었다보니까ㅋㅋㅋ 그렇게 해석하게 됐네. 앞의 소드페이지랑 펜타클킹을 생각하면 움직이지 않는 사이에 관계의 흐름같은 게 다 지나가버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레스주의 마음은...... 어....... 레스주가 해석한게 더 가까워보이기도 하고..... 왜 어제는 저렇게 해석했지 나?; 마법사는 뭐랄까, 뛰어난 역량과 능력과, 또 자신의 의사에 따라서 무언가를 해내려고 하는 속성이 있어. 소드나이트는 자신이 원하는 승리(결과)를 거머쥐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돌격하는 성질이고, 에이스 소드의 대표적인 키워드중 하나는 승리지. 그래서 일단 뭔가를 잘 해내고자 한다는 해석을 했는데... 그 잘하려고 하는게 뭔지를 잘못 해석한 것 같기도 하고... 어쩌면 스스로 불안요소를 감지하고 스스로를 잘 통제하고 싶어하는 마음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긴 해. 나이트 소드가 나온 자리는 레스주의 속생각, 무의식이나 원인 같은 거거든. 레스주가 인지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자리야. 그리고 나이트 소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확신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돌진하는, 자신에게 유효한 수단이 있다면 그걸 바로 써내는 그런 카드고... 무의식중에 그렇게 행동하고 싶어 하거나 스스로의 생각이 그렇게 튀려는 걸 잘 조율하려고 하거나? 아니면 결단을 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레스주의 마음을 확실하게 하고 싶어하는... 그런걸 생각할 수도 있고. ... 근데 쓰면 쓸수록 더 오리무중인거 같다. 내 능력부족이야... 이건 여기까지 하는게 좋겠어......ㅠ 레스주야말로 길고 상세한 피드백 고마워. 도움이 많이 됐어! 아무쪼록 레스주에게 좋은 쪽으로 일이 흘러갔으면 좋겠다 ㅠ
>>140 오오 타로는 시작하고 말고를 보는게 아니라 시작했을 때 경과를 점치는거구나...!! 해보고 후기 들고올게 고마워
>>143 시작하는게 좋을지 마는게 좋을지를 볼 수도 있긴 한데 이건 좀 스킬이 필요하고, 대체로는 시작했을때 어떻게 될지를 보는 게 일반적이긴? 할거야. 레스주도 시작하면 질리지는 않을지 물어봤으니까 그렇게 본 거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 타로 시작하면 가끔 놀러와 나랑 떠들자 (???)
>>138 흠...그럼 좀 신경만 쓰이는 단계라는 건가....?
>>145 아마도... 뚜렷한 연애적 관심이 나오지는 않았거든, 일단 당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 진 몰라도... 그냥 레스주가 좀 신경이 쓰이는(그것도 연애적인건지 확실하지는 않은) 그런 단계인 거 같아.
>>74 대박 스레주. 그냥 계속 로딩중이야. 관계가 더 발전하지 않고 있어. 그냥 그 상태 그대로야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사귀는줄 알더라. 근데 정작 우리는 모르는것도 맞아 ㅋㅋㅋㅋ 이젠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걍 친구로 생각하는건지 헷갈려서 미칠 정도야... 그냥 스레주 타로대로 흘러가고 있는것 같아
>>147 아앗............ 진짜... 진짜 답답하겠다...... 주변에서 사귀는줄 알 정도면ㅠㅠㅠㅠㅠ 극단적으로 던져본 해석이었는데 그거까지 맞을줄은 몰랐네......... 레스주 멘탈 괜찮니ㅠㅠㅠㅠㅠㅠ
>>148 혹시... 스레주 언제쯤 돌아와...??
>>149 질문 남겨주고 가도 돼! 후속질문이니까 답이 조금 늦을수도 있지만
>>149 고마워 스레주... ㅠㅠㅠ 우선 난 스레주도 알다싶이 >>74 레스를 답변 받은 레스주이고, 지금 썸남이 마음이 뜬건 아닌지 너무 불안해. 딱히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연락 답장받는 속도가 느려진것 같고, 나보다 자기 친구들이랑 있는걸 좋아하는것 같아. 또 나한테 선톡은 많이 해주는데 저번만큼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는것 같진 않아 그래서 이게 좋은 의미로 친해지고 편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나한테 마음이 뜬건지 너무 불안해. 근데도 매일 같이 게임하고 연락하고 데이트 날짜 정하고 만나면 초반과 같이 썸 느낌이 많이 나. 한번 봐줄수 있어?? 마음이 뜬건지, 아니면 관계가 발전중인건지...

>>151 마음이 떴다기보다는...... 지금 상태가 뭔가 좀.... 조화롭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다고 해야하나... 이 상태에서 유지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같기도 하고, 긍정적인(...지 모르겠지만) 방향에서 해석해보자면 레스주한테 호감이나 마음이 있어도 스스로 그걸 잘 갈무리하고 숨기려는 경향이 있을지도 몰라(이걸 긍정적이라고 할수있는걸까...) 근데 자기도 자기 마음 잘 모를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기는 한다ㅡㅡ; 정리해보자면 1. 상대방은 레스주와의 관계를 지금 상태에서 깨고싶지 않다고 여기는걸지도 모른다. 지금 상태가 적절하다? 좋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1. 감정이 있어도 그걸 스스로 통제하고 있을 수도 있다 2-2. 감정이 있기는 한데 스스로도 그걸 잘 모를 수도 있다 2-3. 지금 상태를 깨고싶지 않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레스주에 대한 생각이 연애와 관련된 쪽으로 가지 않도록 막고 있을 수도 있다 3. 이미 결과가 나온 관계(=지금 상태에서 안정성을 획득한 관계)라고 여기고 있거나,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표출할 수 있는(그렇게 해도 좋은, 그러니까 속깊은 얘기를 하거나 등)관계라고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어쩌면 서로 그럴 수 있는 관계라고 여기고 있을지도) 4. 아무튼 레스주와는 잘 지내고 싶다. 관계가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어쩌면 서로에게 가르쳐주거나 배울 게 있는 관계로 가기를 바라고 있을 수도 있다. ...마음이 뜬 건 아닌것 같은데 되게 답답하네. 2번의 세가지 가능성중에선 개인적으로 2-3이 제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어. 그리고 상대방은 아마 레스주의 마음을 잘 모를 것 같다... 이건 중점으로 뽑아본건 아니고 곁다리 해석이라 확신은 없긴 한데......
>>152 방금 버스 타서 지금 봤다 ㅠㅠ 1번과 2-3번을 동시에 해석하자면 지금이 평화롭고 좋은데 연애감정으로 지속되다 보면 언젠가는 고백을 해야할거고, 만약 차인다면 관계 회복이 불가능하니깐 저렇게 느낀다는 뜻이지? 아무튼 마음 안떴다는 거에서 엄청 만족하고 간다......... 진ㅉㅏ 고마워 스레쥬ㅠㅠㅠㅠ
>>153 괜찮아 나도 속도 느리니깐... 이유에 대해선 차이면 관게 회복이 불가능하니까 그렇다, 라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그거까지 읽을 실력이 안 돼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럴 가능성이 제일 높겠지? 일단 스스로 뭔가 자중(...)하고 있을 가능성은 많이 높아 보인다... 레스주 입장에선 많이 답답할 듯 ^_T 그래도 마음이 뜬 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ㅠㅠ 또 질문 있으면 와도 돼, 후속질문이니까 확인하는대로 봐 줄게(닫힘이면 확인을 느리게 할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피드백 하러 와줘서 고마워. 레스주가 원하는 관계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49 [질문] 닫힘 표시가 되어있지만,, 그래도 다시 찾아왔어...! 예전에 타로 봐줬었던 내용이 정말 그대로 흘러가더라! 진짜 너무 놀랐어 일단 편안하고 친한 사이가 되는것이 가장 좋은 방도라고 해서, 며칠동안 더 친해지려고 노력했어. 그런데 현재는 오히려 불편한 사이가 된 것 같고, 그 친구는 나를 굉장히 귀찮아 하는 것 같아... 그 친구의 시큰둥한 반응에 마음이 아파서 최근들어 마음을 접고있어...정말 나 혼자 착각하고 삽질하는 기분이더라고ㅎㅎ;; 그런데도 아직 미련을 못 버리겠어.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고 속상한데 앞으로 나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줄 수 있을까? 나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할까...? 한 번 더 부탁할게..😢
.
ㅈ
ㄱ


>>155 아앗...ㅜㅠ 많이 속상하겠다...... ㅠ 늦게 봐서 미안해 닫음일 땐 자주 안오는지라 레스주가 마음을 못 놓고있긴 한가보다... 그렇지만 현재 상태에서는 좀 마음의 정리와 냉철한 태도가 필요해보여. 무조건 놓으라는 뜻은 아니고 지금 상태로는 레스수의 마음이 너무 지치고 다칠 수 있으니까 일단 어느정도의 통제와 진정이 필요한 것 같아, 물론 이게 말처럼 쉬운건 아니긴한데... 레스주 스스로 뭘 바라고 있는지를 생각해보고 파악하는게 아무래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 사람을 포기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어떻게든 다시 잘해보고 싶은 건지 등. 어떻게 하고 싶은지를 알아야 방향을 정할 수 있어. 다만, 지금은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안될 것 같아. 단번에 너무 많은 걸 생각하거나 얻으려고 하지 말고 레스주의 적정선까지 조절할 필요성이 있겠다. 감정적인거든 뭐든. 레스주가 요청한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서도 뽑아봤어. 뭔가 머리가 아파 보이긴 한다;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좀 실패를 겪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보여. 그리고 지금은 딱히 많은 교류를 하고 싶은 상태가 아닌것같아 보이기도 해. 레스주한테뿐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현재 상태가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레스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내가 이런 류 점을 잘 못 보기도 하고... 레스주가 그 사람을 아직 포기 못한거 같아서, 일단 패스할게.
>>159 맞는 말이야...이 정도면 가능성 없는 걸로 봐야겠다ㅎㅎ... 그래도 정성스럽게 봐 줘서 고마워! 맞는 말만 해 줘서 나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ㅜㅜ진짜 어떻게 보답 해야 될지 모르겠다ㅎ후ㅠ정말 고마워:)
헉 열었다고 되있길래 왔는데 지금 되는거야 혹시?? 선착 3명 끝난건가 ㅠㅠ
>>161 아직 한명도 없어ㅋㅋㅋ 질문 남겨주고 가 근데 답은 늦을수도 있음
[질문] >>162 헉 그렇구나 고마워 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이번에 시험 끝나고 열심히 대쉬해볼 생각이거든..! 잘 될 수 있을지 연애운 봐줬으면 좋겠어..!
>>162 그래! 천천히 해죠 :)

>>163 레스주 입장에서 뭔가 현재 절제하거나 중용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게 있을까? 아니면 뭔가 완벽을 기해야 한다든지... 이 일에 대한 레스주의 입장 자리에 과한 건 줄이고 부족한 건 더해서 최적의 상태를 맞춘단 뜻의 카드가 나왔는데, 무슨 뜻으로 나온건지 잘 모르겠어서. 지금 당장 두 사람 사이의 관계는 평화로워 보이는데... 레스주가 지금 생각하는 방식으로 대쉬하면 좀 둘 사이에 걱정거리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미래 자리에 걱정과 두려움을 말하는 카드가 나왔고, 장애물로는 자기가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고 직선적이고 과감하게 돌진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너무 돌격하듯이 대쉬하기보다는 좀 더 부드럽게? 상대방이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를 주시하면서 행동하면 좋을 것 같아. 감정을 살피면서 좀 더 세심하게, 어디서 어떤 감정이 시작되는지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살펴보는 거.
![[질문] 당장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자격증 공부를 해보는 게 좋을까? 유효기간이 있어서 고민이야. 아니면 다른 자격증이나 다른 공](/file/2021/12/10/87e0987d70299d77830a5309978a68d9.jpg)
[질문] 당장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자격증 공부를 해보는 게 좋을까? 유효기간이 있어서 고민이야. 아니면 다른 자격증이나 다른 공부를 찾아볼까?
>>166 헉... 알겠어 고마워 좀 빡세게 들이대보려고 했는데 안되겠구나.. 좀 천천히 다가가볼게 진짜 고마워..

>>165 레스주가 자격증 공부를 해서 얻게되는 건... 뭔가 공부는 되고 나름의 깨달음? 과 지식과 앞으로 관련된 일들을 할때의 기반삼을 만한 것들을 얻게될 것 같기는 한데, 그걸 그렇게 활동적이게, 드러내놓고 사용하게 될거같지는 않네. 가지고 있다가 공부한것과 관련된 활동을 할일이 있게되면 꺼내쓸 수는 있는 그런 상태가 될거같아(자격증이든 공부하면서 얻게된 정보든). 그렇지만 대신에 지금의 평화로운 상태?를 잃을 것 같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있는진 모르겠지만 공부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지내고 있었던 상태가 깨지고, 변화하게 되기는 할 것 같아. 조언으로 나온 카드는 판단의 보류를 뜻하곤 하는 카드야. 바로 결정을 내리기보단 좀 더 보류하고 생각한 뒤에 결정하는게 좋을 것 같다. 득실을 따지고 이게 꼭 필요한지, 하다면 차후 어떤 식으로 활용할 계획인지를 고민해 보는 쪽으로.
[질문] 오늘 아빠가 아빠 친구랑 만났다가 아빠 친구 아들을 만났는데 엄청 잘생기고 사근사근해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처음 말하는 톤으로 막 말을 하는거야 근데 아빠 친구도 어렸을때부터 나한테 며느리 삼고 싶다고 그런 말을 하고그랬었나봐 그래서 나도 좀 호기심이 생겼거든 혹시 이 사람이랑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까? 나이는 나보다 연상이야

>>169 레스주는 혹시 인내심이 강하거나 속을 잘 내보이지 않는 성향이야? 아님 혼자서 뭔가 다 해내려고 한다거나... 상대방은 뭔가 아직 알지 못하는거에 대해서 상상을 많이 해보는 성향인 것 같아보여. 둘이 좀 속을 털어내고 죽이 잘 맞으면 좋은 관계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서로가 서로를 잘 이해 못하고 자기 좋을대로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총체적인 관계운에선 둘 사이에 좀 경계심... 이 있거나, 넘어가야 할 선과 벽이 존재하는 것 같아. 서로 그걸 잘 넘어서고 풀어낼 수 있냐 없냐에 달린듯... 그게 되면 연인이 됐든 친구가 됐든 좋은 관계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170 웅 뭔가 속얘기를 잘 안해 그나마 털어놓는건 엄마정도? 아직 잘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라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겼는데 그럼 연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는걸까?
>>171 아주 없다기보단 서로에 대한 진입장벽이 좀 높다는 느낌. 그것만 어떻게 잘 넘어가면 가능성은 있을 거 같아.
내가 생각하는 그분과 관계가 얼마나 발전될 수 있을 거 같아? 참고로 나 저어위에 >>141이 사람이닷
.
![[질문] 부모님이 어쩌다 내 애인의 존재를 알게 되셨는데 다른 건 몰라도 남친 만날 때 남친이라고 말은 해라라고 하셨어. 근데 부모님께 말하기](/file/2021/12/11/1e5d7db360c4f6767d5ff8b8aa7b36e9.jpg)
[질문] 부모님이 어쩌다 내 애인의 존재를 알게 되셨는데 다른 건 몰라도 남친 만날 때 남친이라고 말은 해라라고 하셨어. 근데 부모님께 말하기 조금 그런 사이이고 어디서 만나서 뭐했냐고 질문할 걸 아니까 말하기가 조금 꺼려지는데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

>>173 엄청 활발하게 교류하거나 긴밀한 관계가 될 것 같지는 않지만, 안면이 있고 인연이 있고 뭔가 같이 일을? 한 사이로서 어느정도 유대감이 형성될 것 같아. 혹시 그분이랑 해야한다던 일? 이 좀 빠른 속력으로 진행되고 있니?


>>175 부모님은 뭔가... 있을 수 있는 변화? 우리 애가 벌써 애인이 생길 때가 됐네 같은 생각을 하고계신거 같다. 자연스러운 일이고 자신들도 그거에 따라서 좀 어떤 변화를 겪고있다, 겪어야한다고 여기고 계신 것 같다고 할까... 뭔가 대놓고 간섭하거나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은 생각까지는 없어보이시지만 부모님께서도 의견이 있거나 하고싶은 말이 있거나 궁금한게 있거나 하면 스스럼없이 말씀하시거나 표현하실 것 같아. 우리도 알건 알아야지 싶은... 또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걱정이 되실테니까. 음..... 간섭은 안해도 약간 염탐? 을 하시려고는 할지도 모르겠다 싶네...; 떠본다든지... 부모님이 질문하거나 하는 건 레스주 입장에서는 어떻게 막을 수 없는 일이잖아? 그럼 차라리 당당해지는것도 방법일 수 있을 것 같아. 그게 있었던 일을 당당하게 말하는거든 완고하게 그건 사생활이라고 선을 긋는거든. 더 나가면 전부 얘기하지 말고 할 만한 얘기만 하거나 아예 그럴듯하고 확실한 이야기를 지어내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지. 뭐가됐든 레스주의 태도를 확고히 하고 흔들림없이 일관된 방향으로 대응할 수 있게 마음을 잡아두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다.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쪽으로 마음을 정하면 될 듯. 근데 무슨 관계이길래 부모님한테 얘기하기 좀 그렇다는 거야? 사생활이면 얘기 안해도 되고ㅋㅋ 그냥 신경쓰여서...
>>176 음 일은 뭐... 항상 똑같아! ㅋㅋㅋ 이게 일이라고 하는게 맞는진 모르겠는데... 자세히 설명이 안돼서 어렵네 관계적인 면에선 내가 요즘 조금씩 용기내서 다가가는 중. +-+ 내가 예상한 거랑 똑같긴 하네 긴밀한 사이는 힘들고 유대감 있는 정도.. 그래도 4소드 빼면 그런저런 좋은 거 같은데 혹시 스프레드 위치 알려줄 수 있니?!
>>177 레스주의 입장 상대방의 입장 원인-진행-결과 (관계의 흐름) 이렇게 뽑았어. 결과가 4소드라서 그렇게 활발하게 연락을 주고받거나 할 관계가 되진 않을 것 같다고 읽었고, 일의 진행이 빠르냐고 물어본 건 전차랑 나이트소드 때문에. 일이 빠른게 아니면 음... 상대분께서 조금 속력을 내고 싶으시거나... 그냥 목적을 향해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시거나 한 건가 싶네. 근데 알다시피 타로로 살펴보는 미래는 변할수도 있는거니까ㅋㅋㅋ 더 좋은 방향으로 변해갔음 좋겠다!
>>179 컵6이 그리움,순수함 이런 과거지향적인 느낌으로 알고 있는데... 과정에 뜬 거랑 결과로 휴식기를 가져버린 게 좀 걸리긴 하지만 상대방 마음에 전차라니..!! 먼가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좋은 쪽으로 생각해 본다. 소드기사도 그렇고 속도감 지리는데 그래서결국 결과가 소드4라 지쳐서 쉬는느낌이네 ㅋㅋㅋㅋ 아무렴 어떠냐 과정이 컵6처럼 순수하고 좋으면 그만이지... 카드리딩 고맙고 좋은하루보내 ~~
>>180 추억이나 회상 같은 과거지향적인 카드는 맞는데, 같은 과거를 공유함으로써 가지는 유대감이나 인연 같은 의미도 있거든. 어릴때 같은 반이었던 사람이나 무슨 프로젝트로 잠깐 만나게 됐던 인연같은 거. 그래서 그런 공유되는 경험이 있는 안면있고 연이 있었던 사람이 되어갈 거라고 리딩했어. 둘이 좋은 관계가 됐으면 좋겠다. 레스주도 좋은 하루 보내!
[질문ㄹㄹ]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포기해야할 이유가 있어서 마음 접으려고 노력중이거든. 어떻게 해야 접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사실 어디까지 접었는지 감도 안오지만 여전히 좋아하는것 같으니까ㅜㅜ혹시 이유가 상세하게 필요하다면 알려줄게. 그 혹시 쌍방일 가능성도 물어도 될까? 쌍방이면... 다시 노력해보려고.
[질문ㄹㄹ] 정해진 시기에 대한 질문받는다고해서.. 6개월안에 연애할 수 있을까?
[질문ㄹㄹ] 지금이 아마 입시라는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로 들어온 것 같은데 솔직히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남자친구는 이제 졸업해서 내년부터는 거의 얼굴볼 시간도 없을 거고 (장거리 연애가 될 예정이야...) 난 이제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야해서 과연 내가 두 개 다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돼. 공부랑 연애 두 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 다 놓치는게 아닌지, 연애하는 거 정말 행복한데 과연 내가 공부에 지장을 받지 않고 잘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어. 지금 이 상태로 내년까지 나 잘 해낼 수 있을까?


>>182 이유는 가르쳐주면 좀 더 조언을 뽑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할 것 같은데, 꺼려진다면 얘기 안 해도 괜찮어. 일단 레스주가 마음을 접는거...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 같다. 그런 마음을 접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내가 그러려 하지 않아도 자꾸 마음이 가고 쉽게 접어지지 않을 것임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듯. 조언은 그런 스스로를 관찰하고 살펴라, 조금씩이라도 냉정하게 판단하려 해라, 레스주에게 마음을 접어야 할 이유가 있다면 그걸 판단 기준으로 삼아라 정도. 쌍방일 가능성이 그렇게 높아 보이지는 않네... 어느쪽이냐면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 연애적으로 아주 무관심한 건 아닌거같긴 한데, 확실하게 좋아하냐고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완벽하게 쌍방은 아니고 잘 해 보면 가능성은 있을 법한... 그런 상탠거 같다.

>>183 약 6개월간의 총체적인 연애운 : 연애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네. 좀 혼란을 겪을 것 같기도 하고...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에 집중하는 건 좋지만 너무 거기에만 빠져있기보다는 주변을 좀 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 내가 어떤 사람한테 끌리는지 어떤 경우에 마음이 움직이는지에 집중하고 몰입해봐.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는것도 필요할 듯. 어떤 남자랑 사귈수있을지는... 봐 보려고 했는데 실패했어, 미안해. 내가 능력이 부족하다; 나온 카드를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할지 알 수가 없네.
>>104 미친 스레주... 나 고백 받았는데 미친 스레주가 한 말 다 맞아!!!!!!!! 걔 입장에서 바라볼때 내가 너무 완벽해보여서 쉽게 고백을 못했대. 자기한텐 내가 너무 과분해서 적어도 자기가 더 성공해야 고백을 할 자격이 생긴다고 생각했대 와 진짜 스레주가 리딩해준 말 다 맞아. 진짜 다 맞아. 스레주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
>>186 헉 고백받은거 축하해!!! 그랬구나 그래서 카드가 그렇게 나온거구나 나도 덕분에 좋은 경험이 쌓였다ㅋㅋㅋㅋㅋ 피드백하러 와줘서 고마워! 예쁜 사랑 하길 바랄게!!
>>187 우와 고마워! 밑에건 안봐줘도 괜찮아 충분히 고마웡 역시 감정에 솔직하게 집중하는게 중요하겠군..!♡
>>178 별건 아니고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이라... 만나려고 만난 건 아니지 근데 설명하기도 복잡하고 약간 퀴어쪽 얘기도 들어가고 좀 그래 어느 정도까지일지 선은 잡아야겠는데 좀 어렵네

>>184 일단 환경적으로 어렵거나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기는 한 것 같아 보인다. 과거에는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을 것 같지만 이제 지금은 입시라는 상황에 맞춰서 할 일은 하고 자제할 건 자제하는 등의 조정이 필요할 거 같은데, 어떤 결과물을 내야한다는 거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나? 싶기도 하고. 할 수 있다면 마음가는대로 행동하고 싶거나... 아니면 자기가 계획하고 있는 앞으로의 시간이 너무 이상주의적이라고 여기고 있는걸까 싶기도 해. 레스주 본인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할 것 같다. 레스주 생각대로 지금은 중요한 시기고 레스주가 하는 행동이나 노력들이 평가받거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그런 상태인 것 같거든. 레스주의 우선순위나 마음가짐같은 걸 재정리하고 정립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목적을 향해서 일직선으로 뛰어갈 수 있도록. 잘못하면 본인의 감성에 빠져서 이도저도 안 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님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내가 이럴 때가 아니라는 건 아는데... 하는 상태가 되거나. 우선 확실한 목적부터 잡고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경로를 설정하는 건 어떨까?
혹시 22년 초에(3월까지) 연애할수있는지 볼수있어? 아직 마음에 드는사람은 없어
대 실수한 레스. 쪽팔려서 지움.....
>>192 미안해, 지금은 닫아두고 있어.
>>193 쌍방...? 앵커 잘못 건 것 같긴 하다만 ㅇㅅㅇ
>>195 어라? 어 미안 다른 레스랑 헷갈렸어
>>195 ㅠ 미안하다 딴레스랑 헷갈림... 제대로 확인하고 왔습니다orz 그런거면 말그대로 레스주가 말하고 말고 할 선을 명확하게 그어두는게 필요할듯... 본인이 어떤 태도를? 자세를 정하고 그걸 완고하게 이루어내는 그런게 필요할 것 같아. 뭘 정하든 당당해져도 될 것 같구.
[질문]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해! 그저 잠깐 스쳐갈 인연일지 아니면 오래도록 함께할 인연일지
[질문] 난 내년에 재수할 생각이고 남친은 대학 다니면서 토익 공부하고, 2년 뒤에 군복무를 시작할 예정이야. 즉, 2년 6개월간 다른 연인들처럼 즐거운 시간을 못보낸다는 뜻이야 말로는 언제든지 기다릴수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힘들잖아... 2년 6개월동안 서로 얼굴도 자주 못볼테니 사랑이 식어가는건 정상이고, 최악의 경우에는 헤어지게... 되잖아 우리... 괜찮겠지? 우리 안헤어지고 시련들을 잘 헤쳐나가고 다른 커플들처럼 즐거운 시간 보낼수 있겠지?
[질문] 나는 취업이 언제 될까... 로 부탁해 너무 두루뭉실한 질문이면 추가 질문을 넣어줘

>>198 혹시 뭔가 같이 해야 하는 관계야? 레스주에 대해서 뭔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혼란스럽다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다일 수도 있고... 그렇지만 노력해보려는 마음도 보이네. 뭔가 협동을 해야하는 관계라는 생각을 하고 있거나 의뢰를주고받은 관계? 갑을관계... 같은 식으로 인식을 하고있는 것 같기도 해.
>>201 응응! 비슷해 자의반 타의반으로 엮여진 관계랄까.. 서로 목표가 같아서 함께하는 중이야! 만난지 이제 2주 다 되어가는 시점이구 아직 서로에 대해서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야 만난지 3일차쯤 상대분이 의도치 않게 나한테 상처를 준 적이 있어서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 같기두 하넹..! 관계가 한 번 휘청거려서 고쳐가려는건가..? 서로 협동해야하는 관계 맞아! 그리구 상대방쪽이 나이가 많아서 날 을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완전 신기해!! 그럼 딱 비즈니스적인 관계라고 봐도 괜찮을까?

>>199 레스주는 혹시 이게 이미 결과가 나온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어? 아니면 확실한 결론을 얻고 싶다거나... 레스주의 입장으로 뽑아본 카드에 태양 카드가 나왔어. 완성, 결과와 결론, 자신감, 모순이 없다고 여기는, 명백한, 숨겨지는 것 없이 밝혀지는... 이런 뜻을 가진 카드인데, 무슨 의미로 나온건지 잘 모르겠어서. 레스주가 뭔가 명쾌한 결론을 바라고 있거나 아니면 레스주의 머릿속에서는 뭔가가 이미 기정사실화가 되어있거나... 그런 게 혹시 있나 싶다. 상대방 입장에선 잘 바뀌지 않는 일상과 실제의 현실을 이야기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상대방은 아마도 레스주가 재수를 하고 자기가 군대를 간다고 해서 큼지막한 레벨에서 뭔가가 크게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봐. 레스주와의 괸겨가 이미 자리를 잡고 굳어져서 바뀌지 않을거라 여길 수도 있고, 자기 입장에서는 군대를 가는 게 결국 해야할 일이라 아주 심각하게 여기지는 않는 걸수도 있고. 2년 6개월은 타로로 보기엔 좀 길어서(+내 능력부족) 대략적인 이야기밖엔 못하겠지만, 관계가 깨질 것 같지는 않은데 레스주 입장에서 좀 힘들 수는 있겠다. 아무래도 각자 스스로를 잘 다스리기는 해야할 듯 해. 각자 떨어져있는 사이에 자신만의 입장이 생기기도 할거고 자신만의 생각이나 감정에 골몰해지기도 하겠지. 보지 못하는 시간동안 여러모로 인내심도 발휘해야 할 거고... 그러는 중에 뭔가, 너무 잘 하려 하거나 너무 내 의사, 의도대로 일을 이루려 하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아. 약간은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 당장 해야하는 일에 충실하고, 레스주한테 주어진 상황은 레스주가 쉽게 바꿀 수 있는 게 아님을 인지하고, 합리적인 판단과 선택을 하고 결정권을 지닌 영향력에 어느정도 수긍하는 식으로. 레스주가 걱정한다고 군 복무가 더 빨리 끝나거나 시험이 더 쉬워지는건 아니니까.
>>202 아하... 그럼 레스주 말대로 비즈니스적 관계, 동업자라고 인식하고 있을 것 같다. 레스주를 대하는데 있어서나 레스주와 함께 그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열심히 성실하게 임할 마음인 것 같고, 지금 대하기 어렵다고 느끼는건 전에 실수했던 일 때문이 맞을 것 같아.

>>200 공지에도 적어놨지만 언제를 묻는 질문은 잘 못봐. 일단 한번 전반적으로 뽑아보긴 할게. 일단 어느정도 좀 시간이 걸리기는 할 거 같네. 일자리 생기고 자리 잡으려면 고생 좀 해야할거같기도 하고... 레스주는 스스로의 능력과 실력이 어느정도라고 생각해? 그거에 따라 리딩내용이 많이 바뀔 것 같은데. 레스주가 무언가를 능숙하게 할 수 있고 내가 직접 한복판에 뛰어들거나 뭘 잘 다루거나 해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이 될 때(적어도 그런 자신감이나 의지가 있을 때), 그런 실력이 제 빛을 볼 수 있을 때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
>>205 이보다 더 시간이?ㅠㅠㅠㅠ 신입은 능력이나 실력이 있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 난 무리인걸까
[질문]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서울에 있는 큰 학원에 다니고 싶어. 난 지방에 살아서 3~4월까지는 알바로 돈을 모아서 올라가려고 생각중인데 내 계획대로 4월 즈음 올라가서 큰 학원에서 배우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해낼 수 있을까?
>>206 구체적으로 딱 어떻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음, 레스수 개인의 역량과 실력이 그럴때라는 느낌이니까... 윽 나도 잘 모르겠네(...) 조언이라도 뽑아볼까?...
~질문~ 나 올해는 공부를 놨었는데 내년에는 수능 치르고 대학가야해서 공부를 지금부터라도 할 생각이야. 그래서 이번에 친구랑 같이 수학도 과외 다니기로 했는데 공부 흐름이 어때? 물론 잘하느냐, 못하느냐는 내 역량에 달렸지만 공부 흐름이 궁금해
>>208 엉.. 그럼 감사하지ㅜㅜㅜ
레주야 나도 질문할게~~~ 우연히 알게 된 사람이랑 연락하게 됬는데 점점 대화를 나눌수록 웃기고 엉뚱하고 귀여운 거 같아서 그 사람이 그냥 인간적으로 좋고 끌려.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처음부터 장난으로 우린 영원히 친구라고 내가 선긋긴 했는데 궁금해..! 내년 후반기쯤엔 그 사람과 이뤄질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207 현재 상태가 좀 금전적으로나 자원(유형 무형 전부 통틀어서)적으로 힘들어 보이는데 맞을까? 아니면 좀 체력이나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라도 레스주가 원하는 걸 이룩하려고 하는 상태일수도 있고. 미래 자리에 나온 카드가 빠른 속력과 열정 같은 의미가 있는 카드인데, 마음만 급한 상황이 오는 건지 일의 진행이 너무 빠르다... 그러니까 예상보다 시간이 너무 금방 간다거나 해서 시간이 모자를지도 모른다는 뜻인건지 모르겠어. 물론 예상보다 레스주의 계획이 실행되는 속도가 빠른걸수도 있긴 하지만, 현재의 레스주의 속력과 미래의 속도가 뭔가 잘 맞지 않는 것 같거든. 레스주의 환경으로 나온 카드는 조화와 소통을 의미하는 카드인데... 현재의 환경이 조화롭다? 음... 뭔가 레스주 혹시 주변에 도움을 구할 사람 있어? 부모님이라든지... 조언으로 나온 카드도 뭔가 좀 타인에게 뭔가를 받거나 도움을 얻거나 이래야 할 것 같은 카드라서. 현재에 나온 카드도 당장 상황은 어렵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도움을 받을 구석이 있음이 내제된 카드기도 하고. 장애물로 나온 카드는 새로운 생각의 시작을 말하는데, 이게 레스주에게 뭔가 딴생각이 든다는 건지 뭔가가 생각으로만 끝나고 구체화되지 못하는 상황을 말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결과적으로 봤을 땐 레스주가 얼마나 계획대로 일을 해내고 상황을 통제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질거같긴 한데, 그걸 다 혼자서 해내려고 하면 좀 쉽지 않을 것 같아. 받을 수 있는 도움은 최대한 받아가면서 하는 편이 좋겠어. 또 자원적 배분... 시간이나 체력 금전같은 것들을 잘 배분하는것도 필요할 것 같고. 깨지기 쉬운 균형을 잘 유지하고 다스리는? 뭐 그런게 필요할 거 같아.
스레주 염 이길래 나도 질문 적을게! 여기 스레에 수정하면서 공지에 맞춰서 적으면 되는거지? [질문] 연락하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끊겼어 사실 그 전에도 내가 먼저 연락하는 편이었는데 연락 자체를 할때는 내 착각이 아니라면 분위기도 괜찮았던것 같아 연락이 왜 끊긴걸까 이제 나를 싫어하는걸까? 내가 다시 연락하면 불편해할까? 사실 지금은 그 사람은 서울 나는 포항 이런식으로 (지역 이름은 바꿨어) 떨어진 상태인데 그냥 연락만 하고 지내도 더 가까운 사이가 될수있을까? 그리고 그 사람은 내가 그 사람한테 관심있는지 대충 알아


>>213 나온 카드가 좀 묘하네. 상대방 입장에선 뭔가 좀 결정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아 보여. 음... 뭔가 레스주에 대해서 냉정하고 칼같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레스주 입장에서는 뭔가를 같이 해나가는 관계? 함께 쌓아나가는 관계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어느 한 쪽이 다른 쪽한테 배풀고 나누어주는 관계라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뭔가 좀 그렇게 원활한 관계처럼은 안 보이긴 하네... 서로에 대한, 관계에 대한 서로의 생각이나 입장이 좀 상반된? 살짝 엇나가는 느낌이야. 레스주가 다시 연락을 하면, 지금 당장은 별로 내키지 않아할 것 같아. 답신을 안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지금 뭔가 좀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인 것 같기도 하다. 잠시동안 활동이나 교류를 쉬고 휴식을 취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상대방의 레스주에 대한 입장도 필요해?
>>214 음...되게 안좋네 생각보다..ㅋㅋ큐ㅜㅠㅜㅜ 슬프다 나는 그냥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길ㄹ 그렇게 연락을 끊은건지 알고싶어서.. 사실 나는 계속 연락하고 싶은 마음 참고 있거든.. 연락 안하는게 낫겠지? 근데 자꾸자꾸 생각나 상대방의 입장 말하는거지? 상대방의 나에 대한 생각 같은건가 뭐든 좋아..
[질문] 미안 레주야ㅠㅠ 양식대로 수정해서 다시 올릴게! 어쩌다가 알게 된 사람이랑 연락하게 됬는데 점점 대화를 나눌수록 엉뚱하고 귀여운 거 같아서 그 사람이 그냥 인간적으로 좋고 끌려.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처음부터 장난으로 우린 영원히 친구라고 내가 선긋긴 했는데 궁금해..! 내년 후반기쯤엔 그 사람과 이뤄질 수 있을까?, 그 사람은 날 어떻게 생각할까?


>>215 연락을 끊은 원인만 다시 뽑아봤는데, 앞에서도 얘기했듯 뭔가 지금 그분의 상황 자체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닌것같아. 지치고 힘든 상태일 수도 있겠고... 뭔가 좀 큼지막한 변화를 겪고 계신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은 그냥 혼자 좀 쉬고 싶으신 느낌이야. 아님 남들하고 교류할 여유가 없거나. 레스주하고뿐 아니라 현재 그냥 연락 자체를 잘 안하고 혼자 틀어박혀계실 수도 있겠다.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뽑아봤어. 뭔가 레스주에 대해서 과거에 낙심을 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상실감을 겪거나 실망하거나? 레스주란 사람에 대해서일수도 있지만 레스주랑 관련된 상황이나 사건에 의한걸수도 있겠지 음... 원래부터 가까운 관계였나?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상태가 된 게 상대방에게 슬픈 일이었던 걸수도 있고.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수도 있고... 그치만 아예 레스주에 대해서 감정이 나빠진 건 아니고 뭔가 어떻게 관계를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현실적인 문제, 실질적인 문제, 이성적인 판단이나 혹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다고 냉정하게 딱딱 나눠놓는 영향력(?)같은거에 방해를 받고 있는 거 같다. 아니면 방법론적인 쪽으로 갈피를 못잡고 있거나... 구체적으로 뭔지는 나도 모르겠어. 능력이 부족하다 미래에는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직접 움직이려 할 것 같지만, 당장은 그냥... 혼자 생각에 잠겨있는 것 같아. 뭔가 주변에 상담하거나 이러지도 않을 거 같고... 어쩌면 자기가 알아서 해결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환경적으로는 당장 어떤 결론과 액션을 요구하고 있는 느낌....? 이건 잘 모르겠네. 상대분의 상황을 잘 모르니까... 본인이 원하는 거랑 환경이 좀 서로 안 맞는 것 같아. 최종적으로는 레스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떤 결론을 내고자 하고 있지 않나 싶네. 아마 과거에 겪었던 낙심이나 상실감같은 걸 청산하는 쪽이겠지. 관계나 감정을 다시 잘 다져보고싶은 마음이 있어보이니까 가급적 그런 쪽이지 않을까. 다만 자기주장을 어느정도 관철시키고 싶어하기도 할 것 같아... 확실하게 어떤게 어떻다라고 말하기에는 내 능력도 부족하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네. ㅠ

>>216 이전 레스 못 봤다ㅋㅋㅋ 음..... 뽑아보긴 했는데 좀 해석이 잘 안 되네. 아직 뭔가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야. 레스주는 다소 상대방을 향해 직선적으로 나아가고 싶어하지 않나 싶은데, 상대는 아직 레스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로 상상을 해보고 있다는 느낌. 내년 후반은 너무 멀어서 명확하게 보진 못하겠지만 잘못하면 이대로 현상유지겸 균형만 맞춰지다가 결과적으론 서로 갈 길 가게 될 수도 있을 거 같네(아예 연이 끊긴단 뜻은 아니고 연애적?으로). 뭔가... 이상하게 잘 읽히지가 않는다ㅡㅡ;; 혹시 조언같은거 필요하면 뽑아볼까?
>>217 응.. 스레주 타로 되게 차분하게 잘 보는것 같다 같이 풀어나가는 타로라 그랬으니 나도 설명을 더 할게 그래야 스레주 실력이 느는데 도움이 되겠지? 사실 연락을 한참 할때 상대방이 부모님이랑 갈등이 있어서 되게 힘들어하는것 같아 보였어 미래에 대해 서로 가치관이 안맞는 느낌? 상대방이랑 나랑 비슷한 점이 많아 예를 들면 가정사나 힘든 일을 남한테 떠넘기고 싶지 않아하고 말해서 뭐하나 싶고 남한테 거리두면서 또 외로워하고.. 뭐 사람은 다 그렇나 여튼 거리가 멀고 연락도 끊긴 마당에 내가 보는 그 사람은 다 페북이나 이런거 밖에 없어서.. 잘 놀러 다니기는 하는데 애초에 sns에 티낼 사람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나 그 사람을 잘 모르네 나한테 실망한거...머리가 띵하면서 뭔지 알것도 같고.. 내가 말도 안되는 소문이 퍼져서 고생한 때가 있거든.. 그거에 대해 실망했을수도 있고 근데 성격 자체가 실망했더라도 먼저 이야기 안꺼내는 타입이라.. 아이고 복잡하다 관계를 개선해보고 싶은 마음이 내 최대 희망이다 스레주야ㅠ 내가 봤을때 영향력은 그 사람 성격 그 자체인것 같애 내 마음이 어찌되었건 지금 당장 시험과 앞날이 더 중요한 사람들이라.. 그렇게 걱정만 자꾸자꾸 꼬리를 물고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고 남한테 말하고 싶어도 말이 안떨어지고 그런것 같다 이런게 도움이 되었을까 스레주가 카드랑 관련해서 더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와 결론이라니 애매모호한게 좋은 저한테 참 무서운 말이네요ㅋㅋㅋㅋㅋㅠㅜㅠㅜㅠㅜ 아마 상실감 청산이라면 소문을 해명해야하나.. 나도 그 기억을 안떠올리고 싶긴 한데.. 그렇다고 못할것도 없지만 나는 상대방 정말 오래 많이 좋아해서 그냥 조금이나마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어..ㅎㅎ

>>218 아이고 그런 일이 있었구나... 근데 꼭 소문때문에 레스주한테 감정이 안좋아지기만 한건 아닌것 같아, 개선의 의지가 배열상에서는 꽤 드러났다고 생각하거든. 오해나 그런게 있다면 풀고싶어할 것 같기도 하고... 잘 지내고 싶은 마음과 확실하게 맞는건 맞다 아닌건 아니다라고 정확히 구별하고 싶은 마음이 공존하는걸로 보이기도 하네. 결론을 내고 싶다는것도 어쩌면 그런 복잡한 생각에 대한 결론을 바라는것일 것 같기도 해. 근데... 직접 물어볼 용기는 아직은 없어 보이기도 하고. 미래에는 직접적으로 움직이게 될 거 같긴 한데 어쩌면 좀 돌려서 물어볼 수도 있을거같고... 글쎄... 정확히 어떤식으로 움직일지는 나도 확신은 못하겠다ㅠ 조언을 뽑아봤어.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보단 좀 기다림을 갖고, 동시에 레스주가 이렇다고 생각하고 이래야 한다고 확신하는 것들, 이러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안고 가래. 오래걸릴지언정 놓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레스주가 원하는 것들을 안고 천천히 가면 이룰 수 있다고 해석했어.
>>219 웅 서로 갈길 나아가는게 아니라 꾸준히 연락을 할려면 어떡해야할까.. 조언카드 혹시 뽑아줄 수 있니..?ㅠㅠ

>>221 아 또... 해석이 잘 안되네ㅠ 일단 레스주는 상대방에 대한 어떤 기대가 좀 있을 것 같은데, 아직 그런게 이뤄지기에는 둘 사이에 쌓인 게 부족해 보이거든. 뭔가 상대방을 잘 붙잡고 기반부터 다잡아야 할 것 같아...? 내가 이 사람을 위해 이 정도는 해야겠다는 선을 잡아두는게 필요할지도 몰라. 근데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게 많이 퍼주지는 말고. 이 사람이랑 연을 계속 지속하고 싶다는 의지가 필요할 듯. 연락을하거나 하는 고정적인 루틴을 만들어둔다거나... 그런 거. 진짜 유독 해석이 잘 안 되네ㅠ 미안해
>>220 상대방이랑 먼저 연락을 시작한것도 충동적인 행동이었어서 많이 찔리네…^^ 허허 먼저 연락하지 말라는 의미인가 근데 나는 상대방이 먼저 시도하려는 작은 의지만 보여줘도 내가 다 할 자신있어 나 기다리는거 잘해 상대방 내가 진짜 오래 좋아했거든.. 그러니까 기다려야겠지? 개선의 의지가 꽤 드러난거면..아오 왤케 자꾸 연락하고 싶지 참아야지.. 그냥 상대방이 먼저 의지를 드러낼때까지 무작정 참는게 답일까..? 너무 혼란스러워
>>223 지금 시점에서는 좀 더 참고 기다려야 할 거 같다고 생각해.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지금 상대방의 상태 자체가 별로 좋지 않아보여, 레스주뿐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다 잠수타고 쉬고 싶어하는 상황일 수도 있어서. 개인적인 무슨 일이 있지 않았나 싶어. 최소한 그게 회복될 시간은 기다려줘야 할 거 같아.
>>224 웅 나도 더 기다려도 돼 나도 힘든일 있을때 적어도 한두달은 있어야 괜찮아지는 편이라.. 조언해줘서 고마워 진짜 도움 많이 됐어! 성급하게 행동 말아야겠다 내 설명이 스레주 실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래 고마워
>>225 얼른 그 사람하고 다시 연락을 할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 행운이 있길 바랄게. 나야말로 상세한 피드백 해줘서 고마웠어!
>>212 안녕! 나 >>207이야 금전적으로도 자원적으로도 힘든 상황은 아니라서 체력이나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이루려고 하는 쪽이 맞을 거야 아무래도 전보다 많은 시간 일하는 알바를 지원했거든 오늘 면접인데 합격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는 걸까 미래카드가 속력이 빠른건 어쩌면 학원에 등록한 상황일 수도 있겠다 싶어. 나이가 조금 있어서 오래 배우지는 못하고 바로 취직해야하거든 그래서 마음이 급한 거라고 나올 수도 있겠다 찾아보니까 완즈8이 목표를 향해 전진해서 한단계 성장한다는 해석도 가능한 것 같아 현재의 나보다는 학원에 다니는 내가 오로지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기니까 그만큼 빠르게 달려서 성장한다고 볼 수도 있을까? 도움을 구한다면 언제든 부모님께서 도와주셔! 근데 내가 독립적인 성향이 강해서 자꾸 혼자 해내려고 하거든ㅋㅋ쿠ㅜ 그래서 조언 카드가 그렇게 나왔나보다 도움이 필요하면 고민하지 말고 도와달라고 해야겠네 고마워! 방해물 카드가 완즈 에이스 맞지? 저것도 찾아봤는데 열망이나 열정같은 것도 의미하는 것 같아서 열정이 과하다든가 마음이 급하다? 는 식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까? 타로 봐줘서 고마워! 이어서 질문해도 괜찮을까?ㅜㅜ 내년 3월까지 목표한 돈을 모아서 서울로 올라갈 수 있을지, 부모님께 도움을 구하는 게 좋을지 궁금해! 힘들면 스루해줘도 돼!!
?? 지금 보니까 레스 몇개 못보고 스루했네; 근데 나 오늘은 타로뽑을 상태가 아니라서... 나중에 몰아서 볼게 미안하다

>>210 상황-장애물-조언. 뭐랄까... 레스주라는 사람을 감각적으로 어필하려고 하지 말고 직접 행동에 나서는 게 필요할 거 같긴 한데...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면접에서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든지, 이력서나 지원서같은걸 꽉 채워 넣는다든지. 계획을 세우기만 하지 말고 직접 나아가라... 뭐 이런 식으로 읽을 수 있는 카드가 나왔어. 레스주가 지금 어떤 식으로 어떤 계열 직종에 취업을 해보려고 하고있는지 몰라서 이 이상 구체적인 조언은 못하겠다...
>>209 어, 잘못하면 도로 놓을 것 같은데... 외부에서 배우는거보단 스스로가 뭔가 독학? 독학까진 아니더라도 외부의 가르침이 있더라도 스스로가 깨닫고 이해하고 공부하고 이러는 게 더 주가 될 거 같은데, 그게 쉽지는 않아 보인다. 여러가지로 혼란을 겪다가 자가당착에 빠져서 손을 놓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시간이나 진도는 기다려주지 않을 거 같고... 조언은 확실하게 공부를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걸 꺾지 않으려 노력하는 거랑,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확실하게 구별되어있고 가르쳐줄 수 있는 공부방식을 고르라는 거야. 아주 명확한 해설서를 찾거나 그 과외 하신다는 분한테 명료한 이해가 될 때까지 질문을 망설이지 않거나... 이런 식으로.
>>227 아무래도 돈을 벌려면 그런 자원이 소모가 되긴 하겠지... 글쎄 그 알바에 합격인지까지는 내 능력으론 읽어내질 못하겠다. 잘하는 사람은 저 배열에서도 읽을 수 있었을 거 같지만 ㅠ 8완드는 레스주가 말한 대로도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에이스 오브 완드는... 열정이나 열망, 욕구같은 걸 의미하긴 하는데, 이게 그런 것들이 시작되는 순간을 이야기하고 새로운 그런 게 생겨나는 걸 이야기하거든. 실제로 구현이 될 수 있는지는 저 카드에서 말을 안 해. 그래서 그게 장애물로 나왔으니까 구상이 생각으로만 끝나고 말거나 아니면 새로운 다른 생각(=딴생각)이 드는 게 방해로 작용하려나... 싶어서 얘기해봤던 거야. 솔직히 나도 어떤 식으로 발현될지 잘 모르겠어. 어쩌면 주변에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게 나온 걸 수도...?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있고 떠올리기는 했지만 그렇게 행동할 생각은 없었다는 의미에서?) 음... 연속되는 질문은 원래 뽑아보는 편인데, 그 질문은 앞서 한 질문이랑 내용이 거의 똑같아서 뽑아보기가 좀 망설여지네. 같 논조의 질문을 여러번 하는 건 별로 안 좋거든. 도움은 상기했듯 받을 수 있는 도움은 받아들이는게 좋을 거 같고, 레스주가 상황을 어떻게 통제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갈릴 거 같아. 내 개인적인 촉을 더해서 얘기하자면 레스주가 직접 버는 돈만으로는 약간 금액이 모자라서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 채우는 편이 좋을 거 같다... 라는 느낌이 있음. 일단 올라가기만 하면 공부 자체는 잘 할 거 같아 보여.
다 된 거 맞나? 더 놓친 거 없지?;
지금 보니까 이번엔 또 이미지 첨부하는걸 잊어버렸네. 근데 얼마전에 갤러리 정리해서 사진이 없어... 배열 기억도 안나고... 미안하다...
엄청나게 하괴싪다 상태라서 12시까지 없으면 닫음(12시에 확인하러 올거임)
메리 크리스마스! [질문ㄹㄹ] 어렸을 땐 공부를 괜찮게 했는데, 생각보다 대학을 너무 못 갔어. 어렸을 때 친구들은 다 알만한 학교에 갔고 그거 때문에 열등감을 많이 느껴.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이 나를 보면 무시할까? 내가 대학에 재도전하지 않으면 계속 후회할까? 타로를 처음 봐서 어디까지 말할지도, 이렇게 말하는 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뭐가 더 필요한지 알려주면 보충할게.
[질문ㄹㄹ] 내가 장학금이나 뽑기 이벤트 같은 걸 많이 신청하는 편이고, 그런 간단한 것들을 찾고 친구들이랑 공유하면서 재밌어하기도 하고 은근히 감정 소모도 하는 편이야. 근데 내가 이거에 과도하게 몰입해서 스스로 해야하는 것/투자했을 때 더 좋은 것들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 이건 좀 정말 맞을수도 아닐수도이긴 한데 봐줄 수 있을까?

>>235 메리 크리스마스! 레스주는 목적의식이 많이 높은 상태가 아닌가 싶네. 좀더 확고하게 뭔가 얻어내고 싶고, 그래야 하거나 스스로 그럴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심리가 있지 않나 싶어. 어쩌면 그런 결과를 얻기 위해 꽤 고생해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그런데 정작 지금 실제로 얻어낸 결과는 성에 차지 않으니까, 그 괴리감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거 같고... 이만큼 해왔는데 이게 안 되다니, 같은 느낌의. 레스주는 지금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여기고 있어? 뭐랄까,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아니면 하려고 했던 게 구체화되지 못하고 이루어지지 못한 채 꿈만 꾼 것이 됐다, 같은 식으로 느끼고 있다거나...
질문 ㄹㄹ! 레주 나 전에 질문했던 사람인데 나름의 피드백 겸 재질문 들고왔어 >>85 이 리딩 본 사람이야 짝남 오빠가 폰 받아서 내가 거의 맨날 연락 하고있는데 그냥 나는 너무 좋아하니까 대화 시도하는거고.... 오빠도 군대에 있어서 심심한지 잘 받아주더라고 다행히 잘 지낸대! 몸도 건강하고 근데 얼마전에 알고지낸지 5년인데 처음으로 스토리 답장이 왔어 ㅜㅜㅜㅜ 무슨 진전이냐 싶겠지만 난 너무 기뻐서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가 연애쪽 질문 던지니까 에휴...하는 느낌이기도 했고...너무 설레발인가;;나름의 피드백이야! 질문은.... 날 그래도 좀 편하게 생각하게 된 걸까? 솔직히 뭐...아직도 동생 느낌이긴 하지만.. 그리고 이렇게 연락하는거 귀찮다고 생각하려나..? ㅠㅠ 참 그리고 그분이 따로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
>>237 내 심리 설명은 정확해! 성에 차지 않고, 나는 이것보다 더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야. 두번째 단락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돌파구가 필요한 건 맞는데, 정확히는 실력을 조금만, 한 단계만 더 쌓아서 발산할 기회를 다시 얻고 싶다, 근데 이 모든게 내 헛된 꿈이면 어쩌지 이런 느낌도 있어. 과연 내가 진짜 자기객관화를 제대로 한 것인가? 내 위치에 대해 스스로 잘 알고 있는걸까?
>>238 다시 만나서 반가워! 어떤 질문이야?

>>236 어매... 좀 어려운 질문이디야; 현재 레스주가 하는 것-레스주의 태도-얻는 것(긍정적 영향)-잃는 것(부정적 영향)-조언 레스주가 하고 있는 건 일종의 시뮬레이션... 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 과연 이게 될까 안될까? 같은걸 미리 생각해보면서 행동하는 그런거. 재미로 한다고 해도 어느정도는 기대감도 품고 있을 것 같고. 나름대로 삶의... 삶의라고까지 하면 너무 스케일이 커질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레스주에게 꽤 큼지막한 원동력? 활력? 이 되어주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해. 하지만 그렇게 신청하는게 다 이루어지지는 않을테니까, 그냥 새로운 뭔가에 신청을 넣거나 정보를 찾는 선에서만 끝나버리는 것들도 부지기수일 거란게 아무래도 부정적 영향이겠지.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같은 거라던가... 또는 레스주가 얘기한 대로 새로운 기회, 새롭게 접할만한 다른 것들을 잃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엄청 심각한 것 같지는 않아 보여. 조언은, 스스로 지나치고 과하다고 생각할때가 온다면 레스주의 판단 하에 멈추고 쉬어가라는 거랑, 그런 뽑기이벤트나 장학금같은게 레스주에게 실질적으로 아주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진 않을 수 있다(...)라는 점을 인지하는 거. 레스주에게 그게 즐길 수 있는 취미라면 특별히 문제되는 점은 별로 없을 것 같아.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낀다면 조절할 수 있는 정도로 충분할 듯.
>>240 수정 했어!! 위 레스 뒤지다가 눌러버려서;;

>>239 아... 무슨 말인지 알겠다. 덕분에 카드 몇 장의 해석이 좀 정리됐어. 일단 레스주, 내가 보기에는 지금 이대로 가면 레스주는 좀... 지금 느끼고 있는 불만족스러움이나 불안감, 열등감이나 어쩌면 우울감 같은 거에 깊게 빠질 가능성이 좀 높을 거 같아.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결과물이 나와서 그런 상태인 거니까. 재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까라고 물어봤는데... 솔직히 그럴 거 같네. 지금 붙은 대학에 다니면서 그런 걸 극복하는 수도 있긴 하겠지만... 심리의 흐름으로 봤을 때 그게 쉽지는 않을 거 같거든. 나는 레스주 스스로의 실력을 믿고 다시 한 번 재도전하고, 새출발을 해 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해. 지금 내가 펼쳐본 배열은 레스주의 실제... 뭐라고 해야하지, 실력이나 환경에 대한 것 보다는 레스주의 심리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건지를 살펴본 거라서 레스주가 실제로 어떻게 될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봤을 때 잘못하면 지금의 상태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 거 같기도 하고, 레스주 스스로도 다시 한 번 도전의 기회를 갖고싶다고 했으니까(카드에도 어느정도 그게 보이기도 하고). 성에 차지 않는다면 그게 방법이지 않을까. 스스로에 대해서 의심할 줄 아는 사람은, 그걸 제대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향으로 활용한다면 더 단단한 지반을 가지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레스주랑 같이 공부한 다른 사람들이 레스주를 어떻게 볼까 하는 질문은 간단하게 한 장만 뽑아봤는데, 엄청 무시하고 그런다기보단... 전반적으로 실력주의적으로 생각할 거 같기는 하다. 높은 대학에 못 붙었네, 하는 정도의 생각만 하지 않을까... 싶음.



>>242 아 그럴 때 있지ㅋㅋㅋㅋㅋㅋ 나도 전에 한문장쓰고 실수로 등록해버려서 당황한 적 있었음; 스토리 답장... 이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진전이 있었단 느낌이네! 축하해!! 먼저 첫번째, 상대방이 레스주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뭐랄까 머리로는 지금 이 상태로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좀 아쉬움이 있는 거 같아 보이는데... 레스주하고의 관계에 있어서 무언가를 좀 더 쌓거나 추구하고 싶다고 여기는 거 같기도 해. 아마 아직 군대니까 연락정도밖에 주고받을 수 없는 게 아쉬운 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연락하는걸 귀찮아할까? 는... 별로 귀찮아하는 거 같지는 않은데 디테일을 읽어내진 못하겠다; 전에도 그랬지만 어째 유독 이분하고의 배열은 상세하게 읽어내기가 쉽지 않네 ㅠ 세번째, 달리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보이진 않아. 오히려 레스주 외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연애적으론 마음을 닫아두고 있는 편인 거 같은데. 레스주한테 어느정도... 마음이 없진 않은 거 같아? 디테일이 없다시피 한 엄청 대략적으로 해낸 해석이긴 한데; 내가 보기엔 상대방 어느정도 레스주한테 마음 있어 보인다... 근데 지금 군대라는 환경때문에 뭐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니 생각만 어느정도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애.
>>244 꺅ㄱㄱ꺄악ㄱㄱ 완전 읽고 설레서 지금 3번 정독중야ㅠㅠㅠ 사실 내가 어느정도 연락을 끊는 감은 있어 왜냐하면 일단 내가 입시중이라서 더 깊게 빠지면 안될 것 같아서ㅠㅠㅠ 나두 대학 가야지...그리고 내가 사람 좋아하면 일상생활 던지는 타입이라서... 그리고 오빠가 너무 귀찮아 할까봐.. 연락 이런거 귀찮아 하는 것 같아서...내 궁예긴 해 그래서 빨리 좀 끊는 편? 관심 생겼다닠ㅋㅋㅋ큐ㅠㅠㅠ 너무 좋아 기뻐!!! 으앙 ㅠㅠㅜ 스토리 답장은 에센에스에 스토리 올리면 답장 오는 거 ㅋㅋㅋㅋㅋㅋ 뭔가 아쉬움을 느끼고 바라는게 있다니...ㅠㅠㅠㅠ 나랑 더 연락 하고 싶은건가🤤....사실 내가 공부 하는것도 졸업하고 멋지게 (그분도 그때쯤 전역) 고백하려고!! 그런거거든 대학 붙고 당당히 사귀려고 ㅎㅎ.... 혹시 그럼 오빠랑 내가 졸업하고 고백한다면 이어질 수 있을까? 나름 5년 짝사랑인데...
>>245 아하 그 스토리였구나! 으음, 고백에 대한 건 아무래도 시점이 좀 멀어서 지금 시점에서 확인하기는 힘들 거 같아. 다만 지금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아보이니까, 그걸 잘 끌고갈 수 있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네. 사랑도 입시도 힘내. 당당하게 고백하고 사귀겠다는거 왠지 멋지다ㅋㅋㅋㅋ 혹시 또 질문 있으면 와도 돼! 후속질문이니까 확인하는대로 봐줄게. 닫음일때는 내가 확인이 늦겠지만...
>>246 고마워!!! 초딩때부터 좋아했어섴ㅋㅋㅋㅋㅋ 그러면 혹시 그분을 좋아하는 주변인은 있을까? 가 궁금해...물론 오빠가 관심은 없겠지만..쩝 그리고 이거 재질문이긴 한데...오빠한테 나름 들이댔는데 오빠가 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아..?


>>247 1. 잠재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그게 물 위로 올라올 가능성이 큰 것 같지는 않아. 당장 그분의 상황도 딱히 그런 사람이 생길 상황인것도 아니고. 2. 알 가능성이 상당히 커 보인다!
>>248 혹시 알고 생각이 어떨까...?ㅠㅠ 안 들키려고 했는데 역시 어려서 티나나봐 타로 결과 보면 오빠도 나한테 마음 있다고 나왔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안다면..... 혹시 오빠도 나처럼 졸업식이랑 전역 존버 중 아닐까라는 망상을 해본다....

>>249 흠... 약간 뭔가 꾸준하다는 생각을 한 것 같고(또는 오랬동안 그랬다는걸 눈치챘고) 감정적으로는 좀 만족스러운? 기쁜? 감정을 느꼈을 거 같아. 간단하게 뽑아본거니까ㅋㅋㅋㅋㅋ 100% 맞다 이렇게 말하긴 힘들지만서두
>>250 자꾸 물어봐서 미안해 ㅠㅠㅠ 늦은 시간인데 혹시 그러면 내 감정이랑, 결과대로 자기도 나한테 호감이 있다면 나한테 뭘 해볼 생각은 있을까? 뭐 본인도 표현을 한다거나..하는중인감..

>>251 아녀 괜찮아 다만 이 분 감정이 묘하게 읽기가 어려워서... 내 해석이 썩 디테일하지 못한게 미안하다... 그리고 같은 주제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질문을 너무 많이 하면 (내 경험상)갈수록 점괘가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기는 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난 그렇더라구...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이 질문까지만 하는 게 레스주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듦! 아직 당장 뭘 직접적으로 해볼 생각까지는 없는 것 같아. 아마도 당장 아직 군대고, 환경적으로 뭘 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니까. 상대방이 움직인다면 확실히 뭔가 결과를 얻을 수 있을만한 상황에서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 지금은 그냥... 미래를 바라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는 단계인 느낌. 어쩌면 본인이 무슨 생각인지 무슨 마음을 가지고있는지를 좀 숨기려고 할 수도 있겠다. 다만 어쩌면 (지금보다 좀 더 먼 훗날에)급작스럽게 무언가 파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도 없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디테일은 못 읽겠어... 군대 제대한 다음의 일일 수도 있을 거 같고. 일단 상대방이 이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거 같기는 해. 힘이 센 카드가 많이 나왔거든. 그리고 뭐가 됐든 확실한 결과를 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
>>241 읽어줘서 고마워! 잘 풀리는 게 있으면 후기 남기러 올게
>>252 저대로 자서 결국 지금 일어난...네..예비 고 3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봐 줘서 고마워! 뭔가 확실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럴 것 같긴 해.... 정말로 생각이 있다면 나한테 뭐라도 하겠지?^^ 어휴 일단 나는 되든 안되든 고백은 해보려고!! 그런데 지금 입장에서는 난 오히려 좋아 왜냐하면 나 졸업할때 딱 제대니까^!^ 허허 이쯤되면 운명..^^암튼 봐줘서 고마워! 꼭 쟁취하고 말갔어
[질문] 내가 고등학생 안에 연애 해 볼 수 있을까? 질문이 길지 않은데... 가벼운 마음으로 묻는 거라 혹시 더 구체적이여야 한다면 스루해도 돼!

>>255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강한가? 할 수 있다면 하고 싶어할 것 같긴 한데, 뭔가 내적으로 불안한 거나 켕기는 게 있지 않나 싶어보이기도 해. 레스주는 매력적인 사람일 것 같지만 어쩐지 주변 환경이 잘 받쳐주질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연애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거나 뭔가 기가 센 사람들이 많거나... 연애가 성사되기 좋은 환경이 아닌 느낌. 연애를 하고 싶다면 뭔가 좀 조용한 사람들?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레스주랑 잘 맞을법한 사람을 찾아내거나 레스주가 다소 활동을 줄이고 좀 얌전(...)해져야 하거나 할 거 같네.
[질문] 왜인지 여기 자주 오게 되는 거 같네. 나 저어위에 >>141 이 사람인데.. ㅋㅋㅋㅋㅋ 언니가 이번주 금 저녁에 식사 할 수 있냐고 물어봤거든. 내가 아직 시험이 다 안끝난 상태라 칼거절 박았는데 지금 보니 금요일이 새해 마지막 날이었잖아?.. 시험 다 끝나고 나서 부담 내려놓고 단둘이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오면 무슨 말 할지도 미리 생각 좀 해두고 (사실 속으론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이걸 말을 할지말지, 어떻게 꺼내야 할지 고민중이야) 그런 다음 만나서 좀 양질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ㅜ 갑자기 올해의 마지막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니... 이게 뭐라고 좀 특별한 기회가 온 거 같아서;; 요약하자면,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 이번주 금요일에 만나보는 게 좋을까 아니면 시험 다 끝나고 확 나중으로 미루는 게 좋을까? 기준은 그냥 식사 한끼 끝 이게 아니라 그래도 얘기도 좀 하고... 좀 가까워 졌음 좋겠는데 언제가 괜찮을 거 같은지 봐줄 수 있을까 ?
나 질문할게! 이번에 나한테 꽤 호의적으로 다가오는 남자애가 있는데, 이게 나랑 친구로서 친해지고 싶은건지 아니면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지 궁금해 요즘들어 부쩍 연락 많이 오더라고ㅋㅋㅋㅋ 내가 먼저 한 적은,, 없는듯 워낙 연락을 귀찮아해서 얘가 일방적으로 나한테 크리스마스라고 선물도 주고 그랫걸랑... 미안하게시리
>>256 헉 신기하다 읽어줘서 고마워!

>>257 둘 다 그렇게 좋은 흐름이 아닐 것 같아. 금요일에 만나면 레스주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갑갑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확 뒤로 미루면 의사소통이 잘 되기보다는 뭔가 방어적인 태도가 되기 쉬울 거 같네.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금요일에 만나는 게 더 나을 거 같긴 해. 답답함을 느낄 수 있긴 해도 결과적으론 뭔가의 답을 얻거나 무언가가 확실해지기는 할 것 같거든. 반면에 뒤로 미루는건 결과로 나온 카드가 경계심과 방어적인 태도의 카드라서... 레스주가 원하는 결과랑은 거리가 멀 것 같다. 간단하게 양자택일로 살펴봤는데, 좀 더 자세한 풀이도 필요해? 하게되면 익숙하지 않은 배열법을 쓰게될거라 해석이 좀 성글을 수도 있지만...

>>258 그... 내가 사람의 감정을 연애적인지 친구로서인지 나눠서 리딩하는걸 잘 못해. 되게 두루뭉실한 리딩이 될 수 있다... 미리 미안해 ㅠ 레스주한테 어떤... 관심이 있기는 한 것 같은데, 뭔가 지금 당장 뭐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그런 마음은 아닌듯. 그러니까... 뭔가 아직 모든 게 정확하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운을 띄워보는? 그런 느낌인 거 같아. 근데 왠지 연애적이냐고 하면 꼭 그렇지는 않은 느낌이네. 혹시 원래 어떤 관계였는지 가르쳐줄 수 있을까? 카드 한장이 해석이 안돼서...
>>261 같이 학원다니면서 알게된 사이였어! 2년전쯤 처음 학원에서 만났구 학원에 워낙 애들이 별로 없다보니까 얘기도 하고 그러믄서 음...내적친밀감형성을 했지
>>262 아항... 꽤 오래된 관계구나ㅋㅋㅋ 뭔가 일단 레스주랑 관계를 좀더 돈독하게 하고 싶어하는 것 같긴 한데...... 앞서 말했듯이 이게 연애감정인지 아닌지 확실하게 판가름할 능력이 나한테 없다.... 미안해ㅠㅠ 뭐가 됐든 저쪽에서도 뭔가가 확실해졌으면 하는 마음은 있는 것 같아. 일단 운을 띄우고 건수를 만들어서 뭔가를 진행시키려하는... 그런거.
>>263 아냐아냐!! 괜찮아 봐줘서 고마워😆 (( 밖이라 아이디 다른데 나 맞아..!
>>252 레주,,,이 리딩 레스더야,, 혹시 추가질문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왔어 근데 질문하기 좀 조심스러운 내용이라서...웬만하면 레더랑 상호작용이 원활한 시간에 보고싶은데 괜찮을까?
>>265 ㅓ..... 내가 요즘 주 활동시간대가 새벽이기는 한데; 혹시 지금... 지금은 역시 어려우려나?;;
>>266 많이 프라이버시한 질문이라면 할 수만 있다면 임시 옾챗같은거 쓰면 좋겠지만 역시 이건 규정에 걸리려나...
>>267 엄..아냐아냐 지금 가능해 규칙은 잘 모르겠다 ㅠㅠ 나도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긴 한데...
옵쳇 넘어가면 친목으로 걸려서ㄴㄴ요 개인사라서 찝찝하면 새벽에 스탑 걸고 대화 나눠
>>269 알았어 고마워
>>268 정작 내가 확인을 못했네;;; 아직 있니 >>269 고마워 스탑걸고 진행할게
.
악 스탑 하는거 까먹었다... >>271
.
.
.
.
나도 글 지웠다
.
.
>>279 카드랑 관계없이 하는 소린데 그거 반대로 '레스주가' 그 친구랑 만난게 신경쓰였던거 아냐?
>>281 그건 모르겠어 그런 쪽으로도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별로 친한 느낌은 아니고 나 혼자 짝사랑하는 느낌이 강했고 당연히 그친구분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고 생각했으니깐
.
.
.
.
.
.
.
>>289 아냐 괜찮아. 많이 답답했겠다... 레스주의 사랑이 순탄하면 좋겠는데ㅠ 하필 또 서로 시기가 시기라 더 그렇겠네...
.
>>291 생각이 많이 깊었구나. 진짜 꼭 이뤄졌으면 좋겠다. 음.... 연애에 대해서는.... 의외로 연애에 진짜 관심 없는 사람도 없지는 않으니까. 사실은 내가 그런 과거든(...) 학생 때 정말 연애의 필요성을 못느꼈다든지, 단순히 이성을 대하는걸 어색해했다든지 이런 경우의 수들도 있는 거니까.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어. 한번 그런 생각이 머리에 붙으면 잘 안 떨어지기는 하지만...
>>292 음..사실 뭐랄까...나도 그 과야 이해 못하는건 아니긴 한데....나 같은 경우는 한번 꽂히면 정말 이뤄지거나 아니면 쫑날때까지 좋아하는 편이라서...연애 자체에는 관심이 없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런 편이야 그리고 그렇게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건...연애쪽으로 서툴러서 웃긴짓해서 비웃음당한적도 흑역사도 많고 반대로 남을 상처입힌적도 많아서 그런 것 같아 특히 소개팅 한번 받아봤는데 그때 기억도 좀 크고. 그래서 사실 두렵기도 해 사귀는걸 그렇게 바라면서도 항상 상상하는건 내 편한 본모습이 아니고 한껏 꾸민 모습이거든... 내 본모습은 글쎄. 그닥 그렇게 좋아하진 않을 것 같아 그래서 막상 부끄러워서 어물쩡대서 놓친적도 많고...그래 나도 몇년이나 좋아할줄은 몰랐다 ㅠㅠ 어쩌면 아직까지 좋아하는건 그나마 내 본모습을 가장 잘 알고도 지금까지 무던하게 지내주는 사람이 오빠라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해 홀홀....내 잘못이든 그쪽 오해든 옛날 친구가 거의 없거든
>>293 ㅜㅠㅠㅠㅠㅠ 사연이 많은 레더였구나... 그런 상태로 그렇게 오래 좋아해 온 사람이면 불안감도 많이 커질 만 하네... 그래도 괜찮을거야. 레스주 말대로 레스주의 본모습을 잘 알고도 여태까지 곁에 있었던 거라면. 너무 걱정하면 일이 나쁜 쪽으로 흐를지도 모르니까, 가능한 좋게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아. 꼭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을게.
>>294 응응 늦은시간에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ㅜㅜ편안한 밤 되길 바래 잘자 먼 미래일거고 안될수듀 있지만 꼭 레주한테는 결과 알려주고 싶다 ㅋㅋㅋ
>>295 아냐아냐 괜찮아 요즘 많이 늦게자던 중이어서... 뭔가 큰 도움이 못돼준거같아서 내가 미안하네ㅠ 꼭 좋은 미래가 오기를. 레스주도 푹 자고 좋은 꿈 꿔. 연말연시 잘 보내고!
오늘은 한시간정도만 열어놨다가 닫을거임 한... 열한시까지
[질문ㄹㄹ] 가고 싶은 학과가 있어서 반수하려고 하는데(여기까진 이미 정했어!) 그 학과를 목표로 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더 나은 성적과 많은 가능성을 목표로 하는 게 맞을까? 지난 일 년간 내 목표가 많이 흐려지기도 했고 그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없어졌어. 차라리 더 좋은 학교에 가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는 걸 목표로 해야할까?
[질문ㄹㄹ] (읽긴 했는데 시기 관련이라고 판단되면 스킵해줘!) 시험을 2월, 4월에 보거나 아예 안 볼 수 있어. 2월에 보기에는 조금 촉박하고 4월은 학기중이고, 아예 안 보기에는 내가 좀 아쉬울 것 같아. 세 선택지 중 고민중인데 어떤 게 제일 나을까?

>>298 둘 중의 어느 선택지로 가든 레스주가 노력을 많이 해야할 것 같기는 하다. 원하는 학과는 꾸준한 연습과 성실함으로, 다른 학교에 가는 선택지는 좀... 인내하고 버티고 끈덕지게 달라붙는 식으로 진행될 것 같아. (반수를 하는 과정이 그럴수도 있고, 그 학과나 다른 학교에서 겪을 일이 그럴 수도 있어) 원하던 학과로 가면 공부 하나는 굉장히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뭔가를 배운다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 다른 학교로 가면 레스주 말대로 다양한 가능성과 이런저런 일들을 겪을 수는 있겠지만 좀 레스주가 발벗고 뛰면서 그런 다양한 일들을 해결하고 헤쳐나가야 될 것 같다. 어떤 의미에선 역경에 맞서는 역량과 기량이 길러질 것 같기도 하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원하는 학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고, 나는 고생을 좀 해도 이런저런 일들을 겪어보고 싶다! 면 다른 학교가 좋을 듯. 내 개인적인 의견은 원하는 학과에 가는 쪽이긴 해.
[질문ㄹㄹ] 안녕 레주! 몇 번 질문했는데 묻혔는지 안 보인다 ㅠㅠ 아무튼 예전에 물어보고 잘 돼서 연애중이긴 한데 부모님 반대가 좀 심하셔서 눈치가 보여. 막 안 된다! 이런 건 아닌데 마음에 안 드셔하는 눈치 그런거? 이렇게까지 힘들게 굳이 연애해야하나 싶어서 좀 마음이 흔들려. 근데 내가 불안하니까 상대의 마음이 잘 안 읽혀서 그런데 나를 지금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아니라면 연애의 단기적 흐름이 궁금해!
[질문] 나한테 과분할 정도로 높은 대학에 합격하게 됐어 노력을 안 한 건 아니지만 남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정말 운이 아니라 실력으로 들어온 게 맞을까? 내가 여기서 남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잘 나아갈 수 있을지 궁금해

>>299 2월은 뭔가 일정에 변동이 생긴다든지 사정이 있다든지 해서 치기 힘들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데... 그래도 본다고 치면 그렇게 높은 결과를 거두긴 어려울 것 같아. 간만 좀 봤다고 해야하나... 탐색전? 한 느낌 정도가 되기 쉬울듯. 4월은 시험을 치는 것 자체는 별 문제가 없을 거 같은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과가 어떻겠냐고 하면 그건 모르겠다... 뭐라고 읽어야할지 모르겠는 카드가 나왔어. 음... 4월의 시험문제가 좀 더 어렵게 나올 가능성도 있긴 하겠다. 아예 안치는건 뭐... 레스주 입장에서 별다른 변화는 없을듯. 실질적인 손해가 있을거같지는 않고? 그야 좀 아쉬울 순 있겠지만 크게 별 문제가 있을거같지는 않네. 2월과 4월중 고른다면 4월이 더 나아보이긴 해. 공부랑 대비만 확실히 하고 간다면.


>>300 교제중인 상대방의 마음을 물어보는 거 맞지? 상대방은 현재의 관계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좀 정리와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나... 또는 그런 영향력에 방해받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레스주가 불안해하는걸 상대방이 느끼고 있는 걸수도 있겠어. 상대방은 레스주의 부모님이 반대하는 기색이라는 걸 알아? 다소 뭔가를 희생하고 있거나 헌신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건가 싶기도 해. 상대방이 혹시 원래 기가 세거나 자기 주장이 확실한 사람이야? 아 잠시만 연애흐름도 하려고 했는데 배열 해석하다 잊어버림... 좀 기다려봐 단기적인 연애흐름은 엄청 나쁘진 않아보이네. 한달에서 세달정도? 상대방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흐름이지 않을까 해. 근데 뭔가 좀 체계화된(?) 소통이 부족하다거나... 이성적으로 생각해봐야 할 부분에 대해 신경을 써봐야 한다거나... 그런게 있을지도. 레스주가 너무 주도권을 잡으려 하면 별로 안좋을 것 같기도 하고. 조언은 뭔가 일단 많이 해보라는 것이 아닌가 싶어. 상대방과의 시간을 많이 써서 즐거운 일이나 추억 등을 많이 만든다든지. 아니면 좀 품고 보살피고 안고 가는 것도 조언일 수 있겠다. 포용력? 같은 거.

>>302 지금 시점에서 레스주는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온거라고 생각해. 꽤 꾸준히 노력했을 것 같고? 시험 합격 불합격이라는 결정권자의 결정을 거쳐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 거니까. 레스주 스스로 쌓아온 것들을 너무 숨기려고 하는 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니면 그렇게 나온 결과를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서 마무리하는게 앞으로의 관건일지도. 꽤 좋은 대학에 가긴 갔나보다. 레스주는 일단 합격이라는 커트라인을 넘겼고, 대학에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실력 싸움이 될거같기는 해. 즉각적으로 드러나고 눈에 보이는 실력같은 거. 그 과정에서 레스주가 좀 스스로에 대한 실망이나 슬픔이나... 그런 감정을 겪게 될 거 같기는 하다. 근데 레스주, 내가 보기에 레스주는 좀 대기만성형인 것 같거든? 오래 걸려도 착실히 쌓아나가서 어떤 하나의 뚜렷한 결과물을 구축해내는 그런 사람일거같아. 좋은 대학에 붙은것도 어쩌면 그런 힘이 세상에 드러나서(?) 그렇게 된걸수도 있고. 막 너무 주변하고 자길 비교하면서 움츠러들 필요 없어보여. 본인 페이스대로 쭉 밀고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대학 합격한 거 축하해!
>>304 응 알아. 그리고 자기도 그걸 극복할 수 있는 건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나는 아무래도 부모님 말을 들으니 헷갈리게 되는 것 같아. 상대가 나를 희생하라고 하는 건 없을텐데 카드가 그렇게 나오면 내가 스스로 단정지어서 상대가 바랄 것이라고 행동하는 게 큰가보다. 자기 주장은 확실하지만 엄청 유연해서 나를 맞춰주는 편이야. 일단 여러 여건 때문에 얼굴 보기가 쉽지는 않은데 노력해봐야겠다. 나도 관계 자체에 대한 고민보다 관계를 살리려는 노력을 좀 더 해보면 낫지 않을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부정적으로 이어지기만 해서 좀 고민이야.
>>306 상대가 레스주한테 희생하라고 한다기보단 상대방 본인이 어느정도 그런 감이 있는 것 같아서, 만약 자기주장이 확실한 사람이라면 스스로의 고집이나 주장을 레스주와 레스주와의 관계를 위해 어느정도 꺾는? 그런 감이 있을 것 같았어. 그만큼 레스주와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뜻일 것 같아. 아 얼굴 보기가 쉽지 않구나...저런ㅠ 두번째 배열 왼쪽 카드는 아무래도 그래서 나온거였나봐. 이성적인 생각이 어쩌고 하는 부분이 그거 보고 해석한거였는데 헛다리였네... 그냥 만나기 힘들다는 의미였는듯... 레스주의 말이 맞는말이고 표현이 좋은것 같은게, 관계를 살리려는 노력이라는 말이 되게 와닿는다. 나온 카드의 뜻하고도 꽤 상통하는 면이 있어...! 이렇게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딱 그 말 그대로가 조언일 것 같애. 모처럼 이어진 관계인데 좋은 쪽으로 나갔으면 좋겠다ㅠ
>>307 아 ㅇㅋㅇㅋ 이해했어. 내가 받아들인 거랑 다른 관점에서 말해줘서 좋았어. 그러게 내가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려고 드나봐. 잘 지내보려고 노력할게!!
>>305 꾸준히 노력한 거 맞아 3년 내내 만든 생활기록부로 대학 입학한 거거든 내가 새로운 순간을 눈앞에 두고 너무 겁먹었나봐 덕분에 조금 더 용감해질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 😊
>>303 2월에 본다고 생각하고 4월에 봐야겠다! 고마워:)
.
[질문 ㄹㄹ] 올 한 해의 대략적인 흐름을 알고 싶어 곧 있을 시험 결과에 따라 올 한해가 많이 바뀔 것 같은데 어떻게 될까 ㅠ
[질문ㄹㄹ] 짝남이 나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그런 관계로의 발전을 생각만이라도 하고 있을까...??

>>312 1년운은 내가 잘 못 봐서, 전반적인 흐름만 간략하게 본 느낌이니까 참고만 해주길 바라. 일단 그렇게 나쁜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애. 레스주의 지금 당장의 상황도 크게 나빠보이지는 않고? 가까운 과거에 혹시 뭔가 새롭게 시작한 거 있었어? 뭔가 레스주가 지금까지 해 온 것들의 실질적인 결과물이나 첫 가능성이 조만간에 보일 거 같은 느낌이다. 그걸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앞으로 레스주가 뭘 해야할지 방향성을 고르고 계획을 세우게 될거같기도 하고. 주의해야할 건 감정적으로 충동적이 되거나 어디로 갑자기 튀거나... 이러는 걸 경계해야할 것 같고. 아니면 하나에 너무 몰입해서 다른 걸 미처 돌아보지 못하는 상황이나. 딱히 남들하고 사교생활이 활발한 1년이 될거같지는 않은 느낌이네. 레스주가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공부라든지)을 열심히 들이팔거같기도 하다. 남들한테 너무 자기 입장만 내세우지는 않게 조심할 것. 전반적으로 뭔가 방향을 잡거나 결실을 이루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지금 현재 시점에서 레스주가 어떤 상태인지 물어봐도 될까? 피드백 보고 정제좀 해보려고...

>>313 기대는 있는데 실망감도 있어보여. 안 될거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최소한 평화롭게 잘 지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있는게 엿보이네.
[질문] 지금 질문해도 되나? 아니면 편하게 스루해줘. 토요일 쯤 실기시험을 보는데 잘 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전 시험은 생각보다 많이 망했거든. 내가 여전히 실력이 부족한건지 아니면 너무 조급한건지.. 모르겠네 내가! 잘 이겨낼 수 있을지가 궁금해 어쨌든.

>>316 능력이 엄청 부족해보이지는 않는데... 본인이 알고있는 것, 갖고있는 것을 필요한만큼 잘 다뤄내는 역량이 있지 않나 싶다. 아니면 최대한 가진 걸 전부 사용해내려는 의지가 있거나. 근데 좀 성급한 감이 있지 않나 싶고, 아직 잘 못 다루는 부분도 일단 손을 대본다든지 그런 게 있나... 싶기도 하네. 과거에 성적이 안 좋았던 영향으로 더 마음이 급해질지도 모르겠다 싶고. 최대한 차분하고 진지하게 집중해서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혹시 그 일의 원론적인 영역의 이해 같은 부분에서 아직 미숙한 부분이 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는것도 좋을 듯. 혹시 그... 뭐라고 해야하지 연습량이나 경험이 많은 편이야? 뭔가 스스로에대한 실망감이나... 지레 부정적으로 예측하는 감정상태가 있지 않은가 싶다. 그게 미래에는(시험 볼 당시에는) 괜찮아진다고 읽을 수도 있고, 그냥 될대로 되란 식으로 정신승리(...)하는 쪽으로 흐른다고 읽을 수도 있는데 과하지 않은 수준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애. 과거에 너무 사로잡히지 말고. 너무 큰 리스크를 지고 행동하지는 않는 편이 좋겠다. 이득보려다가 실수해서 손해만 보게 될 수도 있을 것 같거든. 가능한 안정적이게, 이득볼만한 시도는 확실하게 통제할 수 있을 때만. 결과는... 아무래도 읽기 어려운 카드가 나와서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지만, 레스주가 어떻게 임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기는 해. 일단 합격을 쉽게 할 수는 없을 거 같고 레스주 스스로도 어렵다고 느낄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최대한 안정적이고 침착하게 해내면 좋은 결과 얻어낼 수 있을 거 같다.
>>317 음..!!! 맞는 거 같아? 아마? 실기에 관한..음 만화를 그리는건데! 드로잉이나 뎃셍은 정말 열심히 하긴 했는데 그 드로잉을 잘한다고 해서 만화 그리는 거에 도움이 직접적으로 되냐하면 조금...애매한 거 같아. 실기나 시험의 경험은 많이 부족한 거 같아. 연습량..!! 미숙하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 아니면 정말로 모든게 부족할 수도 있는거고? 또... 자유롭게 연출하라고 피드백을 받아서 그거에 쫌 전전긍긍..ㅋㅋㅋ 하는 중인데 그것 때문이기도 한가? 아직 잘 못다루는 부분...이라는게. 아니면 스타일을 잡은지 얼마 안되서 그 문제일 수도 있겠다. 잘 맞는데 어느정도 삐꾸나거나 틀리는게 있거든.. 음.... 시험 볼 때마다 조급해지면서 날리는 버릇이 있는데 말해준대로 역시 차분하게 마음을 갖는게 먼저인 거 같아. 고마워! 할 수 있는만큼 차분하게 차분하게... 열심히 마음을 다잡아볼게...
>>318 아하... 가로로 나온 카드가 왜 나왔는지 알 거 같다. 내가 보기에 레스주는 그림 그리는 거에 대한 경험치? 기반은 괜찮고 많이 쌓여있고 그림 그리는 기술은 꽤 괜찮을 것 같은데, 만화적인 표현에 있어서 어려운 게 있는 건가 봐. 좀 구조적 표현적으로 딱딱하다든지 살짝 단조롭다든지 이런게 있을지도 모르겠네. 아님 창의력적인 부분이라거나... 너무 무리수를 던지지는 말고 차라리 그럼 아예 기초에 기반해서 기초적인걸 튼튼하게 잡고 그리는 것도 방법이기는 할 듯. 물론 표현하고 싶은 게 뭔지, 그걸 표현하려면 어떤게 효과적인지 등등에 대한 고민이 함께해야겠지만 화이팅. 좋은 결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다.
>>319 으악 맞아 맞아 딱딱해진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해.....단조롭다는 말도 저번에 들었구..ㅋㅋㅋㅋ휴! 그럼 차근차근 일단 최선을 다하는걸로 힘내볼게. 고마워! 좋은 경험이었다!
지금 질문해도 괜찮나..? 아니면 스루해줘!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나 호감이 가는 사람은 없는 상태야! 조만간 좋은 사람이 생기나 궁금해! 부탁해!
아직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위에 3명 받고 끝났던 거야?? 아직 하고 있는 거면 질문 남길게!
[질문 열림이라서 우선 써놓고갈게 몇달 만난남자틴구가있는데 얘랑은 여지껏 싸운게 1-2번? 그것도 심지어 좀 투닥투닥식이라서 진지하게 싸운적도없고 신기하게 잘 안싸워 잘맞는거같아 같이살아서 맨날 보는데 매일보는데도 아직까지 서로 너무 좋아하고 일가면 너무 보고싶고ㅋㅋㅋ 이런적이없었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얘랑은 결혼해도될거같다라고 느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만나고 오래갈수있을까?
[질문] 안녕 스레주. 갓성인됐고, 남친이랑은 오늘 41일 됐어. 난 어린 나이지만 연애를 결혼까지 생각하고 신중하게 한단 말야.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진짜 너무 완벽하고 놓쳐서는 안되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 지금 남친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을것 같고, 특히 성격적인 부분이나 생활습관 같은 부분에서 대단하다고 자주 느끼거든 혹시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과 오랫동안 연애해서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난 정말 그러고싶은데, 내가 재수 확정에다가 남친은 군대도 남았고, 취업 문제와 대학 문제 등등 여러가지 쉽지 않은 일들이 발생하는건 불가피하거든... 그 사이에 마음이 식을까봐 불안해
>>315 추가질문 혹시 되나??? 나랑의 관계에 대한..? 그런 실망감이야??? 왜???? 무슨 이유 때문이지,,,, 안될거라 생각하고 포기하려는 거는 완전 내 상태😳😳,,,
>>322 남겨주고 가도 돼
답은 오늘 좀 늦게 달겠음
[질문 ㄹㄹ] 외부요인으로 인해 헤어진지 1년 반 정도 된 구남친이 있어. 해당 외부요인 때문에 직접 연락을 할 엄두를 못 내는 상황인데, 사귀는 당시 함께 기르기 시작한 반려동물이 있거든... 내 자취방에서 같이 키웠고, 헤어지고나서 내가 계속 기르다 본가로 데려와 여전히 살고 있어. 재결합하려는 생각은 없지만(마음은 있어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알려주고 싶은 부분들이 있어서 요즘 싱숭생숭한데 내가 연락을 하기보다는 연락이 왔으면 좋겠어서. 먼저 연락을 못 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리딩 후에 말해줄게ㅠㅠ 얘한테 수개월 내로 연락이 올 가능성이 있을까? 내 개인적인 감정이 강했던 문제였던만큼 자점을 봐도 전부 걔도 날 보고싶어하는 것처럼 나오네... 현 상황에 대한 것은 전부 피드백해줄 수 있어.

>>321 일단 이런 류의 질문은 잘 못보는 편이라서... 리딩이 좀 두루뭉술할 수 있다ㅠ 딱히 그렇게 눈에 띄는 변화가 있을 것 같진 않아보여. 별로 그런 사람과 만날 수 있을만한 환경같지는 않고, 레스주 입장에서도... 글쎄 아쉬운 마음은 좀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엄청 외롭고 막 이렇지는 않을 거 같거든. 뭐 그래 어쩔 수 없지 정도의 기분으로 넘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여기저기 좀 사람들한테 관심을 가져보는 정도는 있을 것 같지만?

>>323 이상하네... 카드가 잘못 뽑혔나? 왜 슬픔이랑 걱정이 보이지? 안그래도 유독 셔플할때 집중이 잘 안 되기는 했었거든... 혹시 그 사이에 무슨 일 있었던거 아니지? 이거부터 확인하고 넘어갈게. 설명해준거랑 너무 다른 카드가 뽑혀서 당황스럽다.;
>>324 으음, 미안해. 그건 내 실력의 타로로 보기엔 너무 범위가 넓은 질문인것 같아. 일단 뽑아보기는 했는데 내 실력으로는 그건 '아직 정해지지 않은 일'이라는 정도의 해석밖에 안 나온다. 범위를 좀 더 좁혀서 앞으로 예상되는 큼지막한 문제점과 조언 정도로 뽑아봐도 될까?
>>325 글쎄 관계에 대한 실망감이라기보다는... 레스주에 대한 (연애적 측면의)어떤 기대나 욕심이 있는데 그걸 얻어낼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서, 그게 이루어질거같지 않아서 느끼는 실망감이나 슬픔에 더 가까워 보였어. 내가 연애점은 솔직히 잘 치는 편이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힘들지만... 어쩌면 더 아리까지해질수도 있는데; 카드 한번 더 펼쳐볼래?

>>328 상대방은 연락을 할까?-레스주는 연락을 받을까? 의 간단한 투카드로 봤는데, 레스주가 연락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이진 않고... 근데 상대방 입장에선, 레스주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상태를 보일 가능성? 뭐 그런 게 있지 않나 싶어. 뭐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곳에 글을 쓴다거나... 레스주와 상대방의 겹지인이 중간에서 소식을 전해준다거나...? 개인적이고 사적인 연락을... 할 거같진 않네. 레스주 많이 착잡하겠다......
>>333 타이밍이 좀 그래서... 타이핑하던 중에 스레가 닫혔더라구. 그래서 닫은 뒤에 레스를 달았는데 대답해줘서 고마워! 대학 시절 CC여서 겹지인도 많고, 마음만 먹으면 건너건너 소식을... 못 듣는 것도 아닐 거라 그렇게 나온 게 아닐까 싶어. SNS는 서로 안 하지만 차단한 사이는 아니라 카카오톡은 연결되어 있고ㅠㅠ... 일단 내가 먼저 연락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대 부모님께서 나를 좋아하지 않아서 헤어지기를 원하셨는데, 우리 사이에는 서로 문제가 없어서 대외적으로는 헤어진 척하고 계속 만나고 있었어. 그런데 구남친이 외출을 한 사이에 아버지께서 잠시 걔 컴퓨터를 사용하시다가 나에게 온 카톡(pc카톡) 알림이 온 걸 보는 바람에 ^.^...... 그집이 한번 난리가 났거든. 그래서 또 걔가 곤란해질까봐 먼저 연락은 못하겠네... 그냥 지금까지처럼 마음 놓고 우리애는 내가 잘 데리고 살아야겠다. 카드에서 나온 궁금한 점이 혹시 있다면 물어봐도 괜찮아. 리딩 고마워!
>>334 아 그럴 때 있지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되게 슬픈 이야기다....... 상대방 부모님이 너무하셔.....ㅠ 내 점이 틀려서 연락이 레스주한테 갔으면 좋겠다. 레스주가 설명을 잘 해줘서 더 신경쓰이는 점이 있지는 않아. 피드백 고마워.
>>332 응응 좋아!! 아리까리해도 괜찮아!!!
>>329 응응 고마워! 스레주 말대로 지금은 막 외롭다는 생각은 없어!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잘 알려줘서 고마워 ㅎㅎ 앞으로도 타로 연습 열심히 해! 응원할게ㅎㅎ
>>331 응응 제발 그래주라!!!!!!! 머든 좋아
오늘은 기력 떨어져서 못할지도... 천천히 달게
>>260 스레주 안녕. 좀 늦은 피드백... 금요일엔 왠지 오바인거같아서 말 못했고 그 뒤로도 시험 끝나고 만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계속 미뤘어. 지금 시험은 다 끝나긴했는데... 결과가 망해서 누굴 만나고 싶지가않네..ㅎㅎ 저 방어적태도가 나였던것인가... 하튼 약속 잡게 되었을때 피드백 하려했는데 너무 늦는 거 같아서. 봐줘서 고마웠어

>>336 음, 내가 연애점을 정말 잘 못 보는 편이라서 확신까지는 못하겠는데, 상대방도 레스주한테 뭔가 좀 마음이 있지만 확실히 하지 못한다든지 구체화시키지 못한다든지, 그런 마음을 드러낼 명분을 아직 못 찾았다든지... 그런 상태인 거 같다. 아님 자기 마음을 제대로 파악 못했을 가능성도 약간 있는데 낮아 보이고. 어쩌면 자기는 지금까지 나름 표현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조만간에 자기 의사를 뚜렷하게 표현하기 위해 행동을 강행을 할 가능성도 꽤 있어 보인다. 근데 그 방식이 음... 직접적일 수도 있지만 간접적일 가능성도 언뜻 보여서...

>>338 레스주가 지금 기대하고 있고 바라는 건 꽤 큰 이상이고, 상대방에게서 그런 기대를, '멋진 미래의 기대와 가능성'을 보고 그게 이루어지길 바라고 있는 상태인 것 같네. 레스주가 바라는 게 당장 지금 바로의 미래에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자신이 원하고 설정한 꿈과 미래를 잊지 말고 지켜 나갈 것. 단, 지나치게 상대방이나 다른 타인에게 그걸 주장하려고 하거나 자기 의사대로 휘두르고 밀어붙이려고 하지는 말 것. 레스주의 꿈은 레스주 본인의, 개인적인 것이라는 것을 인지할 것. 그렇다고 함부로 내어주지는 말 것. 의지를 가지되 융통성을 발휘할 것.
>>338 아, 하나 더. 타인에게 휘둘리지도 말 것. 자신의 기둥을 확실하게 지키고 있을 것.
>>341 원하고 있는 표현방식이 있긴 하거든..?! 제발 그 행동이 그거였으면 좋겠다🙏🙏🙏 직접적일수도 간접적일수도 있는 그런 표현이긴 한데ㅔ 제발💘💘 오면 바로 달려올게🥰❤ 봐줘서 고마워!!
>>330 읭?? 그사이에 무슨일이 있던건아냐! 평소처럼 지냈어 있었던거라고는 평소 남자친구가 뭐 필요해서 그거 사야지 했었는데 사줄까말까하다가 사준거뿐??사줬는데 엄청 좋아했었던거뿐인데 뭐지..ㅠ
>>345 ;;; 그럼 음... 카드가 삑사리가 난게 아닌가 싶다; 어지간하면 일단 나온대로 해석을 해 볼텐데 이건 너무 얘기가 어긋나서 도저히 그러질 못하겠네. 다시 뽑아봐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을까?;
>>346 웅웅 다시 해줘도 괜찮아!!

>>347 거... 카드가 자꾸만 좀 이상하게 나오네. 내가 해석이 이상한걸지도 모르지만... 일단 레스주 입장에선 앞으로도 상대방에게? 연인관계에 있어 솔직하게 집중할 수 있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싶어. 다만 좀 예상치 못한 사건이나 충격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까 그건 대비해두는게 좋을 거 같아. 정확히 뭔지까진 모르겠지만... 레스주가 예상한 것과 크게 어긋나는 그런거? 어쩌면 좀 사소한걸지도 몰라 그냥 예상과 빗나가는 사건이 올지도 모른다는거니까... 아니면 레스주 스스로 본인의 무언가를 터트리는? 음... 이건 잘 모르겠다. 아무튼 그런 상황이 만약 온다면 스스로를 잘 다스려서 그 사건을 봉합하는 게 필요할 거 같음. ...내가봐도 해석이 좀 엉망 진창인데; 미안하다 이거 그냥 없는 해석으로 쳐도 돼... 정말 이상하네 유독 왜 레스주한테만 이렇게 되지...
>>348 ..잘 이해를 못하겠고 모르겠어..요 몇달 남자친구랑 지내면서 크게 트어블도 없고..뭐 그렇다 할 사건도없기도하고.. 왜 그렇게 나왔을까..좀처럼 전혀 예상이 가질않네ㅠ 약간 정말 약간 마음에 걸리는게있다면 약간 남자친구가 내로남불 스타일이라 정말 기분나빠서 하지마라하는게 있다면 본인은 날 너무 좋아해서 이 장난을 멈출수없다 어쩔수없다 너가 귀여운탓이라 이런식으로 넘기는게 요즘 짜증나고 스트레스받기는한데.. 이 문제는 내가 정색하고 하지마라 진짜 싫다해도 내가 나도 모르게 웃게돼 간지럼타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상대가 그걸로 막 간지럼태우고 웃고 그러거든..그럼 내가 정색빨고 싫다해도 나도 모르게 간지럼때문에 웃으면서 얘기하게 되니까 진지하게 좀 안받아들인다해야하나..그게 요즘 스트레스이긴한데.. 이런건 정말 사소한거라서..나도 심각하게 생각안했던거라 얘기안한거긴한데..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타로처럼 맞게된다면 피드백 해주러올게..ㅠ 어쨌든 봐줘서 고마워..!
>>349 진짜 나도 왜 유독 자꾸 카드가 이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서; 이상하게 자꾸 삑사리가 나는 느낌이야. 되게 레스주입장에선 기분 안좋을 거 같은데... 너무 신경쓰지 말고, 무시해도 괜찮아. 내가 대차게 틀린걸수도 있고, 타로점이란게 100% 다 맞는것도 아니니까. 너무 맘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괜히 나때문에 필요없는 근심 생길까봐 걱정되네... ...근데 그거 음...... 좀 걱정이 되긴 한다... 당장 레스주가 사소한거라고 느끼고있으면 다행이지만. 카드랑 관계없이 노파심으로 하는 얘긴데 뭔가 나중에, 지금 그 장난만이 아니라 다른 레스주가 진심으로 피하고 싶은 걸 상대방이 그런 태도로 일관하는 일이 혹시라도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은 써 놓으면 좋을 것 같아.
[질문] 주변 애들이 다 이쁘게 연애하니까 나도 하고 싶어 지기도 하고..작년에 만났던 사람은 너무 쓰레기였어서 올해는 좋은 인연 만났으면 좋겠는데 나 이번년도 안으로 연애 가능할까ㅠㅠ?

>>351 상반되는 카드들이 나와서 어렵네... 결과로만 보자면 연애를 할 거 같진 않은데, 누구랑 썸을 탄다든지 하는 일은 있을 거 같기도 하고. 레스주 스스로가 사람들한테 벽을 치고 있지 않나 싶기는 하다. 연애를 하고 싶어도 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거나 갑갑하거나 그럴 거 같은데...
[질문] 부끄러워서… 펑할게!!



>>353 어..... 확실한건 아니니까 혹시 그럴지도 모른다는 정도로만 들어줘, 어쩌면 그 사람 애인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좀 드네. 레스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뽑아 보긴 했는데 이건 해석이 좀 너무 안 된다...; 레스주가 그 사람한테 다가가면 음... 뜻하지 않은 일을 마주하거나 불안함을 좀 겪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아. 본인의 좋아하는 마음을 잘 조절하는게 약간 어렵지 않을까 싶다.
아 또 슬럼프 도졌나 리딩이 왜이리 안 되지......
>>354 헉 그러면 그냥 말 안 거는게 나으려나?? 애인 있을 수도 있고… 뜻하지 않은 일이라는게 뭐징… 말 걸지 말지는 아직 고민 중이야ㅜㅜ 일단 좋은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더 고민이네…
>>356 이건 타로랑 상관없는 개인적인 의견인데, 설령 애인이 있는 사람이라도 난 말 걸어보는게 낫다고 봐. 할 수 있는데 안 한 일은 평생 후회로 남는거니까. 내 해석이 반드시 맞는다는 보장도 없고(...) 안그래도(리딩하면서 깨달은거지만) 나 또 슬럼프가 도진 거 같아서...
>>356 또 내가 뽑은 점괘도 반드시 심각한 문제가 터진다든지 이런 식은 아니어서. 어쩌면 스스로에 대한 통제가 잘 안 된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358 아아 그렇구나!! 그치 안 걸어보면 또 후회할 것 같기도 해서ㅜ 일단 내일 말 걸어볼까 봐 ㅎㅎ… 말 걸어보고 저녁에 후기 알려줄게 ㅋㅋㅋㅋㅋ 고마워!
열어는 놓을건데 점은 나중에 칠거임 느긋한 질문 있는 사람만
나 질문 해도 되납...? 난 꿈이 아이돌인 한 중딩이야! 아직 도전해보지도 않고 어떡하나 고민하고 있는 중인데 내가 도전해본다면 아이돌이 돼서 성공할 수 있을까? [질문] 내가 아이돌에 도전해본다면 아이돌이 돼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361 신청레스, 확인레스 달 필요 없이 질문 적어주고 가면 된다
한명 왔으니 닫아둠


>>361 시도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 라는 말이 맞을 것 같아. 레스주가 행동하지 않는 사이에 마음이 바뀐다든지, 무언가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있어 보여. 다른 꿈이 생긴다거나, 그냥 흘러가버린다거나, 외부의 영향을 받는다거나. 실패하고 넘어지더라도 시도해 볼 각오가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네. 이미지에도 써있지만 두번째 배열은 레스주의 재능, 혹은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인데, 아이돌을 하는 데에는 좀 과감한 행동력과 목표를 향해서 일직선으로 달려가는 결단성이 필요하지만 레스주는 뭔가 좀... 속에 불안감이나 걱정이 많은 편인 것 같아. 아니면 미처 눈에 띄지 않은 요소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을듯. 그렇지만 잘 다듬어내서 표현하면 뛰어난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예술성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 혹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런 필요한 재능이 잠재되어있을수도 있고. 아이돌이 되고자 할 때의(실제 행동을 시작한 이후의) 레스주의 태도는, 하고 싶다는 마음에는 솔직하게 몰입하지만 힘들면 힘든대로 화나면 화나는대로 그런 감정들도 꽤나 강력하게 몰려올 듯 하네. 하고 싶다는 마음과 아이돌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레스주의 원동력이 될 것 같고, 그걸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가 관건인 듯.
생각보다 빠르게 리딩했으니까 한명 더 받아봄 근데 타임아웃돼서 오래걸리게 될지도 모름
>>364 한 번 도전해보라는 뜻인가? 도전하지 못하면 아무 것도 될 수 없긴 하지...
>>361 질문의 디테일이 바뀐걸 이제 확인했네... 근데 바꾼 질문으로 물어도 대답이 비슷하게 나오거나 내가 리딩을 못 할 가능성이 높긴 해. 아무래도 시간적 범위가 넓은 질문이란 느낌이라. 나도 답이 똑바로 안 나오는 것 같아서 레스주의 재능/종합적 가능성이란 느낌으로 한번 더 뽑아본거니 참고하길 바라.

>>366 >>367 라고 썼지만... 한 번 뽑아봄. 최종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가는 좀 어려운 질문이라 전반적인 흐름과 가능성을 살펴보는 느낌으로. 한 번 시작하면 쉽게 중도하차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아니면 그럴 각오를 하고 힘차게 시작하게 되거나. 힘들어도 물고 늘어지는 의지력이 필요하겠네. 과정은 좀 성에 차지 않고 지루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몰라. 위에도 썼지만 즐겁든 힘들든 와닿고 느끼는 감정에 솔직하고 그 감정의 힘이 강렬해서 좀 어려운 일이 있을 거 같기도 해. 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계속 노력하는 힘이 요구될거고, 레스주가 행동하는대로의 피드백이 되돌아올 거고. 음... 오른쪽 기둥의 두번째 카드(저스티스라고 쓰여있는 거)는 해석이 잘 안 되긴 하는데, 레스주 스스로의 기준축과 판단같은 걸 우뚝 세우길 바라거나 혹은 타인의 주관에 휩쓸리지 않기를 바라거나... 하는 느낌일듯. 최종 결과자리의 카드로 봐선 아주 나쁘진 않은 것 같다. 뭐... 너무 힘들어서 때려치고 해방감을 얻는다는 해석도 가능하긴한데(...) 그런 고되고 지루한 과정을 이겨내면 일종의, 재미를 본다는 해석도 가능해서. 전체적으로 과정은 꽤 힘들 거 같은데, 거기서 레스주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달린 느낌이네.
닫았구나...ㅠ
>>369 앗 아니 레스주 질문이 들어와서 확인하고 닫아둔거였는데?!
>>369 조금 바빠져서 리딩이 늦어졌을뿐... 레스 내용을 완벽하겐 기억을 못하지만 일단 한번 뽑아보겠다
헉 그래 뭔가 조금 바뀐거같긴 했어

>>369 보자... 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실제 행동은 좀 망설이는 미래가 오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마 레스주는 과거에도 이걸 진짜 해도 되는걸까? 라는 고민을 꽤 해보지 않았을까 싶어. 여러가지 생각을 거쳐도 역시 하고 싶었던 것 같고. 그렇다면 해야지. 일단 밀고 나가 봐야지. 레스주가 꿈을 이루려면 레스주가 원하는 것들을 품에 끌어안고 어떻게든 목적지까지 끌고 가야 할 듯해. 꽤 고된 길이겠지만 해 볼 가치가 있겠지. 다만 주변 상황이 좀 도와주지 않을 것 같은게 걱정이긴 하다... 가려는 길이 가로막힌다든지 답이 안 보인다든지 수단이 없다든지 이런 일들을 좀 겪을 거 같기는 한데, 그렇더라도 포기하지 마. 언제든 끈을 놓지 말고. 이 방법이 안 될 것 같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결과로 나온 카드가 자신의 자리에 서서 다가오는 공격들을 물리쳐내고 자신의 고지를 지키는 지켜내는 카드거든. 확정적으로 할 수 있다 없다를 말할 수는 없지만, 레스주의 버텨내고 견뎌내는... 자신의 꿈을 지켜내고 공격으로부터 막아내는 힘이 충분히 강하다면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봐. 한 단계 위로 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의미도 있어서. 화이팅.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71 뭔 결과 나오든 들어줘서 고마워!!! 스레 주님!
>>374 고마워!! 레 주님 열심히 노력할게 내가 진짜 하고 싶은건지 욕심인건지 너무 궁금했는데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 것 같다.
>>375 하고 싶은 거에 욕심이 어디 있어, 하고싶은 건 그냥 하고싶은 거야. 꿈을 가지는 건 좋은 일이니까! 힘내, 꼭 이루기를 바라.
>>368 헐 학원 갔다왔더니 한 번 더 타로 봐줬네 고마워 스레주!! 내 행동에 달려있다니까 일단 도전해봐야겠어 안 하고 후회하는게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더 괴로우니까! 고마워!!
>>377 화이팅. 꿈을 가지는 건 멋진 거라고 생각해. 언젠가 TV에서 볼 수 있길 바랄게!
>>314 미안 답변이 많이 늦었네 ㅠㅠ 일단 가까운 과거에 새롭게 시작한 건 없었어. 그렇지만 내가 계속해서 해오던 일은 있었어. 내가 원하는 방향성이 있긴 한데 그거에 대한 확신은 잘 서지 않아 ㅠ 이번주 토요일에 실기시험이 있고 이 시험을 붙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내 1년이 크게 달라질 것 같아. 대입시험이라서... (고3은 아니지만) 근데 붙든 안붙든 내가 꾸준히 이걸 열심히 할 것 같긴 해 어떻게든.
>>379 이번주 토요일이면 당장 내일이네ㄷㄷ 힘내 레스주...! 피드백하러 와줘서 고마워. 꼭 붙을 수 있기를 바랄게. 내가 본 레스주의 1년은 약간 학업에 몰두하는 면모도 있었으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해본다(?)
>>354 헉 안녕 나 그 관심있는 애한테 말 걸까 말까 했던 레준데… 오늘 다른 여자애가 선수쳐서 먼저 번호 받았대ㅜㅜ 당황스러운 일이 아마 이걸 말한 거였으려나ㅜㅜ 마음이 복잡하네잉… 월요일에 친구 하자고 말 걸려고 하는데ㅜㅜ 그 사이에 둘이 잘 되거나 하진 않겠지ㅜㅜ?

>>381 오....., 너... 혹시 점성술 주사위 쪽에서도 점괘 받지 않았니? 직접 쓰려니 좀 그렇지만 나 그 스레 스레주거든(ㅋㅋㅋㅋㅋㅋ;) 거기에도 썼지만 일단 해보는게 좋겠다고 난 생각해. 타로도 뽑아는 봤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보이네. 근데 당장 어떤 선택을 내리기보단 좀 멈춰서서 보류할거같은 느낌이야(그 번호 따갔다는 애에 대해서).
>>382 아진짜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아항 일단은 그럼 다음주 월요일에 한번 말 걸고 번호 따볼게ㅜㅜ 타로도 봐 줘서 고마워 스레주 ㅎㅎㅎㅎ 내일 아니면 월요일에 받으려고 했는데 오늘 번호 따였으니까 내일 내가 따는것도 이상할 것 같어서… 월욜에 후기 쓰러 올게!
안녕 스레주! 난 아직 남친을 한 번도 사겨보지 않은 사람인데 [질문ㄹㄹ] 내가 미래 남친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외모나 성격 등등... 잘생겼는지도...ㅋㅋㅋ
저는 이제 고1입니다 여자구요 제 미래 남친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외모나 성격ㅋㅋㅋ

>>384 좀 어려운 질문이라... 그냥 참고 정도로만 알아줘. 특히 외모... 뭔가 좀 시원시원하고 자신감 있는 외모의 사람일 것 같애. 남들한테 잘 인정받고 지지를 많이 받는 타입의 사람일 거 같고. 인기 많은 사람일지도. 레스주한테 그 사람은 꽤 충격적인 인상을 남길 거 같아 보이네.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일 것 같애. 뒷꿍꿍이가 있는 사람인게 아닌 이상은(이 부분은 이 배열로는 그럴 수도 있다는 가능성정도만 읽힐 뿐 확실하게는 알 수 없음)...

>>385 좀 어려운 질문이라서, 대략적 참고 정도로만 알아줘. 특히 외모... 외관적으론 좀 인물이 훤칠한 사람일 것 같네. 이득과 리스크 사이에서 이득을 노리고 실행하는 행동력을 가진 사람일 것 같아. 다만 약간 위험한 시도를 하는 사람일 수 있어. 레스주는 그 사람을 꽤 멋지다고 느끼게 될 것 같고.
>>386 헉 잘생겼다는 얘긴가?? ㅋㅋㅋㅋ 뒷꿍꿍이가 머지... 없었으면 조켔다..
편의점 알바 지원하려 하는데 지원방법이 직접 매장방문하거나 문자,전화지원 하라는데 난 최대한 적극적으로 보이고 싶어서 직접 방문해볼 생각이거든 (문자 넣으면 지원자많으면 못보기도 하고 하니까..) 근데 무작정 찾아가면 계실지도 모르겠고 고민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왠지 문자하면 답이 안올거같고 전화하면 그냥 전화지원이 될 거 같고 그냥 가보자니 불안하고... 조언부탁해..ㅜ

>>389 둘다 그렇게 나쁘진 않을거같긴 한데, 레스주가 원하는대로 방문지원을 하는게 더 좋을거같기는 하다. 명쾌한 결론이 나올 것 같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91 ???
[질문ㄹㄹ] 남친 게임하는게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잔소리 안 하는 게 낫겠지? 해도 안 먹히려나... 차라리 나랑 하자고 할까?
>>393 으음... 타로로 보기엔 질문이 좀 모호해서, 좀더 질문을 정제를 해봐야 할 것 같아. 레스주는 남친한테 게임에 대한 얘기를 하면 어떻게 될지가 알고싶은거야, 게임을 못하게 할 방법이 알고싶은거야, 뭔가 갈등을 해결할 방법이 알고싶은거야?
>>394 게임을 할 수는 있지만 좀 줄이고 다른 걸 더 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게임을 좋아하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잘 쓰니깐 어차피 내가 잔소리해도 스트레스만 받고 효과가 없을 것 같아. 나도 존중해줘야 하는 건 알지만 개인적인 욕심 때문에 자꾸 줄이고 공부하라고 말이 나가는데 차라리 인터넷에서 사람 부르지 말고 나랑 해!라고 하는 게 나을지 그냥 스트레스 받더라도 잔소리할지 신경 끄는게 답일지 고민이 돼.
타로 보려면 꼭 질문에 보기가 있어야해?
>>396 보기라는게 선택지같은 걸 말하는거라면, 음... 질문의 목적이 확실해야 해. 내가 이 질문을 통해서 무엇을 알아내고 싶은지가 확실하고 리더에게도 그게 잘 전달돼야 하지.

>>395 세 선택지(같이 하자고 하기, 잔소리하기, 신경 끄기)를 비교해서 뽑아봤어. 같이 하자고 하는 경우 : 좀 일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고 일의 흐름을 통제하기 힘들 수도 있을 거 같지만, 레스주가 노력해서 투자를 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잔소리하기 : 레스주 말대로 스트레스를 받고 레스주만 부담을 지게 될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 그냥 놔두고 신경 끄기 : 레스주가 본인이 바라는 것, 희망사항, 레스주가 생각하기에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걸 버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고생해야 할 거 같은 느낌이네. 원하는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에 대한 슬픔을 느낄 것 같기도 하고. 세개의 선택지중엔 같이 하자고 하는게 그나마 가장 나아보이는 느낌이네. 어려운 문제다...;
[질문ㄹㄹ] 좋아하는 친구가 요즘 스트레스 받아하는 일이 있어. 나 혼자 고민해 본 해결책을 월요일에 실행해 볼 생각인데, 해도 될까?
>>398 힝 아쉽네... 고마워 덱 예쁘다
[질문] 일본에 사는 남자애랑 연락하기 시작했는데 난 얘가 너무 좋거든.. 근데 문자는 꼬박꼬박하는데 뭔가 확신이 없달까 그냥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아서ㅜ 이 관계를 계속 유지라도 할 수 있을까 상대방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


>>399 그 시도 자체는 다소 위험천만한... 또는 조금 우회로를 택하는? 뭔가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거기에서 이어지는 전망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아 보이네. 어쩌면 일이 해결이 될 수도 있을 거 같고... 그치만 좀 조심스럽게 행하는게 좋을 거 같기는 하다. 확신을 가지되, 과신하지는 말 것.
>>400 가끔은 타로점같은걸 봐도 확실히 답이 안나오는 게 있지ㅠ 힘내... 원활하게 해결되기를 바라. 덱 예쁘지ㅋㅋㅋ 쉐도우스케이프스라는 이름의 덱이야! 사두고 한참 쓰질 않았는데 요즘 다시 손에 잡아보고 있어. 소장만 하기는 아까우니까...

>>401 상대방은 묘하게 레스주가 자신을 잘 드러내거나... 음... 표현? 하거나 하려하지 않고 좀 꼭꼭 닫아두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 보이는데. 주의깊게 귀를 기울여야 레스주에 대한 걸 알 수 있다고 여기고 있는것도 같아. 상대방 입장에선(어떤 의미에서든) 좀 더 관계에 있어서 거침없이 진전을 하고 싶어하는 거 같은데... 글쎄... 서로의 속도가 잘 맞질 않는 거 같아보여. 이대로 가면 좀 실망스러운 결과가 될 것 같아 보이거든. 그 사람하고 알고 지내고 연락하기 시작한지 얼마나 됐어? 내가 보기엔 좀, 뭐라고 해야하나 정석적인 단계를 밟아나가서 관계를 쌓아올라가야 할 거 같아. 빨리 뭔가 결론을 내려고 하기보다는...
>>404 아 그렇구나... 알고 지낸지는 일주일 정도 됐어 오히려 걔가 나한테 호감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내가 좀 서툴게 대했나보네..😭😭😭 가슴이 찢어진다 이렇게 좋아하는데!! 난 걔가 마음이 식은 줄 알고ㅠ 걱정했었어 좀 더 나를 표현해볼게.. 긴장해서 오히려 무뚝뚝하게 대했나보다.. 절대 실망스러운 관계가 되고싶진 않은데 내가 좀 더 나를 표현하면 괜찮을까??
>>405 약간 더 오픈된 태도로? 대하면 괜찮을 것 같고, 썼다시피 급하게 관계를 발전시키려 하기보다는 정석적으로, 단계적으로 밟아올라가면서 하나씩 쌓는게 좋을 것 같아. 인간이 친해지고 가까워지기 위해서 필요한 단계들 있잖아, 그런 거.
>>402 오! 우회로를 택하는 방법이 맞아! 소름이다.. 최대한 신중하게 행동해야겠네.. 혹시 그 친구가 부담을 느끼진 않겠지??
>>406 그렇구나 명심할게! 고마워
>>407 화이팅! 부담감을 느낄 거 같지는 않아. 그런 느낌의 카드는 안 나왔거든.
[질문ㄹㄹ] 현역인데 내가 노력해서 내가 원하는 학교에 갈 수 있을지가 궁금해!!

>>410 좀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거 같다. 혹시 과거에 진학에 관련해서 뭐 안 좋은 일 있었어? 뭔가 경쟁자가 많거나 레스주가 이겨내야할 게 많거나 한 것 같은데, 주변의 흐름에 거슬러서 레스주만의 흐름을 만들고 거기에 올라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걸로 보여. 안 그러면 그 학교에 가고싶다는 마음만으로 끝날 것 같아.
>411 과거라 함은 얼마나 과거가 될까?? 와 근데... 진짜 신기해 외고 재학 중인데, 특히나 내 기수가 공부 열심히 해서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얘기 많이 나올 정도라더라고... 그래서 좀 성적 따기도 힘들고 그러다 보니까 쉽게 손을 놓게 되는 것 같아 주변의 흐름에 거슬러야 한다는 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물어봐도 될까?
>>412 글쎄, 특정 시기를 두고 본 건 아니어서... 근데 얘기해준 거 들어보니까 주변사람들이 너무 열공하는 게 나온 거 같기도 하네. 주변의 흐름을 거스르라는건 음, 너무 세차게 밀려오는 흐름에 휩쓸려내려가지 말고 파도를 타란 얘기였어. 레스주의 경쟁자들이 너무 높게 올려놓는 평균점수 같은 거 있잖아. 그런 경쟁에서 이겨낸다면 스스로도 한단계 더 높아질 수 있는 거기도 하고.

>>413 고마워 정신 바짝 차릴 때였는데... 두고 두고 볼게 뭔가 읽어내는 거지만 어쨌거나 접촉은 너와 하는 거니까... 너만의 언어로 타인이 움직일 수 있도록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게 멋있다 응원할게!! 희망은 아예 없다곤 할 순 없는 거지? 그나저나... 타로 연습에 내가 뭔가 큰 도움은 안 된 것 같아서... ㅠㅠ 복채 두고 가 내가 좋아하는 신데 괜찮을까?
[질문ㄹㄹ] 나 이번에 반수하는데 잘될지가 궁금해!
날 좋아하는 애가 있을지 궁금해 어떤 애인지...
[질문ㄹㄹ] 전남친이 날 잊었을까? 지금 나 때문에 힘들거나 날 보고싶어하긴할까? 구체적인 상황을 원하면 얘기해줄 수있어!
>>415 앗 고마워!! 복채로 시도 받고 칭찬도 받았네 잘 간직해놔야지 히히 응 잘 이겨낸다면 희망은 있을거야. 화이팅.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댔어! 아자아자!
할일이 좀 생긴 관계로 나중에 천천히 리딩하겠습니다

>>414 엄, 과정에 비해 결과가 좀 불안정해 보이네. 혹시 공부를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

>>416 레스주를 좀... 우러러보는 사람? 빛나는 사람처럼 보고 있는 사람은 있을 것 같아. 근데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겠어. 내가 이런 점을 잘 못 봐서...

>>417 억지로 생각을 안 하려고 하는 것 같기는 한데 잊은 거 같지는 않네. 힘들어하고 있는 부분도 확실히 있을 것 같고, 레스주를 다시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끝장이 이미 나버렸으니 빨리 잊어버리고 다른 곳으로(사람이든 뭐든)마음을 돌리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있을수도 있을 것 같아.
>>420 히이익 어떡하냐 공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 그냥 독재할거라서 인강만 보거나 학원에서 자료만 받을듯
>>423 그래? 그럼 음... 시야를 좀 더 넓혀서 공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 고정적으로 하던 것만 하지 말고 다른 유형의 문제도 한번 공부를 해 본다든지. 사실 완벽하게 성공하고 실패하고를 말할 만한 카드가 나오지는 않았어. 하기에 따라 달라질거같은데 쉬운 싸움은 아닐 것 같아. 이기고 싶다면(성공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실력을 갈고 닦아야겠다.
>>424 아 그래? 확실히 쉬운 길은 아닌가보구나ㅠ 정확하게 하려면 몇개월 공부하다가 다시 타로점음 봐보면 선명?하게 나오려나?
>>425 몇개월 공부하다가 보면 더 확실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 그럼 예약해둘테니까 나중에 올래? 닫음이든 뭐든 보고 싶을 때 보러 와. 닫음이면 확인하기 오래걸릴수도 있지만.
>>426 나야 좋지! 5월이나 6월쯤에 올까?
>>427 편한대루!
안녕! 고민상담 게시판에 나 좀 도와달라고 질문 올린 스레인데 내가 5월 중간부터 친아빠랑 투룸에서 같이 살게될듯한데 하숙할때보다 안힘들고 정신 상태도 괜찮아질지도 궁금해!
나 이번에 대학 잘 갈 수 있을까 ㅠㅠㅠ??? 어느쪽으로 가야 잘 풀릴지도 궁금해 ㅠㅠ

>>429 스레 읽고 왔다 일단 다른 거 없이 레스주가 친아빠랑 같이 살게 될 시점쯤부터 이후 흐름이 어떻게 될지를 봤는데, 뭔가... 그 환경의 변화 자체가 레스주에게 아주 지금까지의 틀을 빼는 격변과 충격이든지, 아니면 그 시기 즈음에 또다른 강렬한 충격이나 사건이 있든지 할 가능성이 있어 보여. 글쎄 솔직히 말해서... 아주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레스주의 스레를 봤을때, 레스주는 감정적인 상태이거나 그런 감정적 충동을 억제하기 힘든 편일 것 같은데 주변 상황은 레스주에게 절제와 조절을 요구할 것 같아서. 또는 레스주에게 어떤 종류의 관심이 집중된달까 쏟아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정제된 형태가 아닐거같은... 그런 느낌...? 아니면 레스주 사정을 안 봐준다든지... 잘못하면 레스주 입장에선 속박된다든지 오도가도 못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 뭔가 좀 환경과 상황이 정리되어서 안정적이게 되고... 그런 감은 있을지도 몰라. 레스주가 원하는 방향이든 아니든... 근데 스레 내용 읽어보니까 좋은 방향이 아닐 거 같아서 걱정이네... 어쩌면 '적합하다고 표현할 수는 있지만' '레스주가 원하지는 않는 상황'이 되지 않을지 싶다, 음. 조언같은 거 원하면 말해줘, 다시 뽑아볼게. 대신 레스주가 원하는 걸 정확하게 말해줘야 해. 이미 스레에서 읽고 오긴 했지만 다시 한번만 더.
>>430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해. 대학 갈 수 있을까? 는 뽑아볼 수 있는데, 어느쪽으로 가야 더 좋을까? 는 설명이 없으면 뽑기 힘들거든.
[질문ㄹㄹ] 지금 내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일들 때문에 연애 하기가 힘든 상황인데 애인은 좋지만 데이트도 어렵고 이것저것 신경을 못 쓰는 상황이야. 만약 헤어지면 내가 훨씬 힘들어할거고 그 이유 때문은 아니어도 당분간 (몇 년 정도는) 예상컨대 연애를 안 하면서 살 것 같아. 연인과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 연애운의 흐름이 어떨지, 또는 연애에 있어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까?
>>431 아 고마워 그럼 나 조언도 부탁하고싶어ㅜㅜ 내가 원하는건 ㄴ그냥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넷상에서 만나긴해도 지금은 그냥 실친같고 엄청 친하고 믿을만한 사람들이랑 당당히 만나고 싶고 넷상에서 만나서 현실에서 만난 남친이 생기면 그냥 나도 다른 집처럼 아빠께 소개시켜주고 당당하게 만나고 자주 친구들이랑 놀러가고도 싶고 내가 또 하고 싶은걸 못하니까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데 운동이나 댄스 둘 중에 하나라도 다니고 싶은데 지금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목사님이나 가족들이 허락을 해주지가 않아서 혹시 내가 어떻게 해야지 물어보고싶어ㅜㅜ나도 그냥 넷상 지인들 만나서 놀고 밥도 먹고 아빠한태 소개도 시켜주고 남친도 사귀고 좀 웃고 싶단건데 그게 잘 안되나봐 내 의견을 말해도 아빠는 다 안된다고만 하시고 넷상이니까 위험하다고 다 끊으라고 해서 더 힘든 상태야ㅠㅠ
[질문] 안뇽ㅎㅎ 나는 고2야.. 작년?정도부터 같은동아리 선배한테 관심을 가지다가 올해3월부터 짝사랑을 시작했어 서로 얼굴,이름은 당연히 알고있고 딱히 사적으로 만난정도로 친한건 아니야.. 근데 최근에 그 선배만 따라다니고 하다보니까 다른남자 한테는 관심이 하나도 없었거등?? 저번주 정도부터 같은반 남자애가 신경쓰인다 해야하나...? 자세히 말해보면 내자리가 맨뒷자리인데 바로옆에 스탠드 책상이 붙어있는데 같은반 남자애 하나가 스탠드 책상에서만 수업듣길래 어쩌다 친해지기도 하고 먹을것도 나눠먹고 그러다 짝사랑하는 선배도 말해줄 정도로 친해졌어 솔직히 얘를 아얘 안좋아 한다는 그런건 아닌것같아.. 마음으로는 너무좋은데 머리로는 안된다고 하는 그런느낌이야 그래서 내가 물어보고 싶은건 그 같은반 남자애가 뭔가 나를 챙겨주는 듯한 느낌이 든적이 많거등?? 그 남자애가 나를 어떤시점으로 생각하는지랑 나한테 어떤 마음이 있는지가 궁금해!!
[질문ㄹㄹ] 지금 질문해도 괜찮을까? 아니라면 스루해줘!! 내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한테 티도 팍팍 내고 기프티콘도 보내고 많이 챙겨주고 그랬거든 걔는 내가 좋아하는걸 아는거 같고 나쁘게 생각하지도 않는거 같고 연락하는 내용만 보면 주변인들도 다 썸타냐고 물을 정도란 말이야 근데 정작 하는 행동은 영 미적지근하기만한게… 걔는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되길 바라는걸까?

>>433 애인하고 만난지는 얼마나 됐어? 미래에 확실히 불안정한 흐름이 보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엄청 막... 완전 크게 문제가 있을 거 같지는 않거든 또. 레스주 입장에서 혹시 뭔가 휩쓸려간다고 느끼고 있는 문제가 있나? 그게 아니면 마음은 이런데 현실은 이걸 안 받쳐준다 이런 종류나... 뭔가 약간 눈 딱감고 질러보고 싶다 이런 종류의 마음이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한데. 현실적으로 힘든거 알아도 나는 연애를 계속 해나가고 싶다라든지 그런? 이전에 고민을 많이 했나 싶기도 하고. 걱정 많아 보이고. 지금 통으로 레스주의 앞으로의 연애흐름을 대략적으로 크게 본 건데, 몇가지 나온 해석을 뽑아보자면 마음은 급하거나 앞서나가지만 실제 환경은 느릿느릿할거다, 그렇지만 그게 도중에 끊기거나 그러지는 않고 꾸준히 갈 가능성이 높다, 씨앗은 있지만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는 않을테니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건 정리될거다, 남친에게 무언가 도움(어쩌면 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나 배려를 받을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이정도.
>>432 법학과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까?? 대학교 원하는 곳 붙을지 궁금해 ㅠㅠ


>>434 지금 당장 상황이 쉽게 바뀌진 않겠구나. 많이 힘든것도 엿보이고. 일단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면 안될 것 같다. 가능하다면 레스주는 바꾸려 하기보단 떠나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상담은 그래도 받아볼 수 있는 상황이니? 아빠가 고모랑 비슷하게 학교와 교회에 목메다는 스타일이시면 문제가 많이 심각해질것 같은데...... 레스주에게는 도움이 많이 필요해보여. 일단 상담을 다닐 수 있는거라면(상담선생님이 믿을만한 분이시라면) 선생님께 모든 상황을 다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할 수 있으면 좋을 거 같고(이미 해봤다면 미안), 레스주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자신을 위한 행동은 스스로에게 과하게 엄격해지지 않기, 자기자신을 잘 살피고 다스리기(무조건 참으라는 뜻 아님), 무기력... 이랄까 무력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기. 레스주가 이상한것도 아니고 레스주가 잘못된것도 아님. 상황이 레스주를 무력하게 만들고 몰아가는건데, 최대한 거기에 휩쓸리지 마. 두번째 배열은 어떻게 해야 레스주의 말이 레스주의... 음... 보호자? 들에게 조금이라도 먹힐지 뽑아본건데, 자기주장과 자기표현을 명확히 해야할 것 같다, 근데 이게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해야한다기보다는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나는 이런 마음을 가졌고, 나는 분명하게 이런 사람이다'라는 표현? 단단하게 축을 가지고 보여줘야될 것 같아. 당신이 꺾을 수 없는 나라는 사람의 축, 어떠한 심지와 기둥이 있다, 나라는 한 개인은 이렇다 이런 걸 확실하고 당당하게 가지고있는 느낌으로. 자신감있게. 뭔가 좀... 내 실력이 모자라서도 있지만 타로로 실질적인 명확한 도움을 주기는 쉽지가 않네...ㅠ 레스주한테는 진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데... 주변에 그런 도움을 줄 사람이 있어야 할텐데. 끙...
>>439 어 내가 서울에 오기전에는 상담 다녔는데 서울와서 상담도 목사님 허락없이는 못다니기도 하고 일단 근대 아빠ㅏ랑 어찌저찌 이야기해서 다음주 화요일 쯤에 정신과 상담 받으러 가기로 했어/ 사실 나 혼자는 어려워서 누가 내 옆에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럴만한 사람도 없고 다들 좀 그래가지고 지금 나도 잘 모르겠다..

>>435 음... 연애적으로 따지면 꽤 호조... 라고 할 수 있을거 같아. 레스주에 대한 생각은, 레스주를 매력적으로 보고있거나, 혹은 그 남자애가 레스주에게 자기자신을 드러내보이고 싶은? 어필하고 싶은? 난 이런 사람이야를 보여주고 싶은... 뭐 그런 생각이 있지 않나 싶은데. 서로간의 공감대를 쌓아올리고 조금씩 감정이 진행되는? 마음을 나누는게 깊어지는? 뭐 그런걸 바라고있지않나 싶고, 친해지고 싶다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연애적인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없잖아 높아 보이네.
>>440 너무 힘든 상황이다 레스주...... 가는 상담과가 진짜 제대로 된 곳이길 바라. 진짜 도움이 필요해보이는데, 앞으로 고정적으로 갈수있는게 아니라 일단 한번 갈 수 있고 그런거라면 레스주의 지금 상황을 글로 정리해서 가면 시간을 절약하고 전해야 하는 바를 좀더 간결하게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선생님 괜찮은 분인지 살필 촉이 필요하겠지만)... 나도 정신과 상담 처음 갔을때 내 상황 적어서 갔었거든.
>>442 아아 고마워ㅜㅜ나도 진짜 좀 웃고 싶다ㅜㅜ행복한건 아니더라도ㅜ

>>436 어잉...? 왜 이 카드가 나왔지....... 뭔가 거 충격을 많이 받은 거 같기는 한데, 도통 해석하기가 쉽지 않네. 걔 입장에서는 네가 그렇게 대쉬하고 그러는거 자체가 쇼킹한 일일지도? 나쁘게 생각한다는게 아니고 그냥 그거 자체가 쇼킹한? 아니면 호감을 느끼고 있어도 연애라는 거 자체가 걔한텐 엄청 파격적인 일이고 이런걸지도 모르겠고. 그것도 아니라면 내가 뭔가 좀 틀을 깨고 나가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걸지도. 뭔가 나쁘게 생각하고 있는건 절대 아닌것 같긴 한데 혼자 삽질하고 있는 이미지가 약간........ 본인도 어쩌면 스스로 답답해할지도? 스스로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런 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어쩌면... 음... 확신이 없는걸지도...
>>437 우선 읽어줘서 고마워!! 애인하고는 1년 즈음 되어가. 내가 흐름의 주도권을 놓쳤다는 생각이 들긴 해, 주변 상황들 때문에 고민이 더 많으니까. 요즘 머리 속 카드 뽑을 때 소드 9번이 진짜 많이 나오는데, 여기서 또 보네 ㅎㅎ 조금은 두고 일이 어떻게 흐르는지 봐야겠다. 리딩도 잘 맞는 것 같아! 봐줘서 고마워:)
>>441 우왁우왁 그럼 그 남자애는 나랑 일단 친해지고 싶어하는거네?? 내가 싫은건 아니넹?? 그애는 연애할 마음이 아얘없는게 아니니까!! 담주 시험끝나면 적극적이게 행동해 볼게 ㅋㅋㅋ 타로봐줘서 고마웡 덕분에 기분이 좋넹
>>443 ㅜㅠㅠㅠㅠㅠ 레스주가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438 내가 이렇게 말하고 싶진 않은데... 레스주 노력에 달렸다. 잘못하면 재수할 수도 있을 거 같긴 해(아니면 혹시 외부 환경적으로 문제가 있니?),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 시점에서 봤을때 그렇다는거지 열심히 해서 어떤 기준점을 넘어가면 얼마든지 결과는 달라져.
>>446 응 그렇게 보였어. 레스주 홧팅!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445 유튜브 타로 리딩 볼 때도 얘랑 관련된 주제로 보면 타워카드가 진짜 자주 나왔는데 여기서도 나오네… 현재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거나? 지쳐있다거나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고 하던데 내가 자세한 상황까진 아직 잘 모르니까 그런갑다했어 그래도 다른 카드들은 부정적인 카드가 안나와서 다ㅏ행이네~ 여튼 리딩 고마워!!!
다른 덱들좀 써야겠어서 오늘은 다른 덱으로 함
[질문ㄹㄹ] 썸남이랑 깨졌는데 나는 아직 걔를 좋아하고 심지어 여자친구도 생긴거 같아ㅠㅠ 원래 친구였어서 다시 친구로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
[질문] 우리반 애들이 다 날 싫어하는 것 같은데... 그냥 피해의식이겠지?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우리반에 친구많은 여자애 하나가 있는데 예전에 나랑 싸우고(내 잘못이 좀 컸음) 내가 손절당했거든. 우리반 여자애들 나포함 3명 빼고는 다 걔랑 친구야. 딱히 별일은 없었는데 그냥 신경 쓰이는 거 있잖아.... 내가 반에서 친구가 딱 한명 있는데 그 친구도 걔네무리 애들이랑 꽤 잘 지내는 편이라 더 그래.

>>453 쉽지 않아 보이네. 어떻게 깨지게 된건지 가르쳐준다면 좀더 디테일한 리딩이 가능하겠지만, 일단 보이는대로 읽자면 진짜 0부터 다시 시작해서 쌓아올라간다는 마음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고 꾸준히 조금씩이어야 할 것 같아.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하지만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꽤 고난이도의 행동을 요구하는 것 같네.

>>454 별로 걱정할 필요 없을 것 같아. 레스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는 인상들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배제하려고 하기보단 잘 지낼 수 있으면 잘 지내보려는 태도인 것 같다.
.
>>456 휴 다행이다ㅠㅠ 고마워
그러니까 지금 내가 한 1년 조금 안 되게만에 다시 온 거네. 실력이 그 사이에... 늘었나? 자신 없다. 오히려 퇴화했을지도 몰라. 갑자기 생각나서, 생각난김에 한 번 정도 해볼까 하고. 공지는 읽어주고 오길 바람. 이 스레에서는 여전히 비슷한 방식과 태도로 나갈 거니까.
그간 나름대로 이런저런 방식으로 타로리딩을 해 왔는데, 스레딕은 그중에서도 손꼽히게 점치기 힘든 곳이었던 거 같아. 다른 게 아니라 스레딕이라는 사이트에서 스레라는 형식으로 점을 치는 게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달까. 내가 스레딕에서 실시간 리딩을 하기 힘들어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질문] 같은 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그 애랑 사귈 수 있을지 궁금해
[질문ㄹㄹ] 안녕 ! 나 올해는 제대로 된 연애를 하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 내가 지금까지 연애가 다 짧고 별로 안 좋게 끝나서 이젠 행복하게 하고 싶어 관련된 다른 질뮨은 지금 연락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 있는걸까? 잘 될 가눙성이 있늠지 궁금해..!

>>461 ㅇㅓ... 나 스레준데, 카페 나왔는데 로그인하려니까 아이디가 기억이 안 나서(...) 걍 노로그인으로 레스 단다. 미안... 상문결조. 지금 그 좋아하는 애랑 관계가 어때? 왜 상황 자리에 심판이 나왔는지 모르겠네. 아직까지도 이런 케이스가 제일 감이 안 와. 일단 전반적으로 관계랄까 상태가 굳어 있긴 한 것 같거든. 주변 상황과 정보를 좀 알아야 해석이 될 거 같다.


>>462 나 스레준데, 밖에 나왔더니 아이디를 잊어먹어서. 노로그인으로 담 ㅈㅅ... 첫번째 질문, 올해 안에 제대로 된 연애가 가능할까. 불가능은 아닌 거 같지만 거저 주어지진 않을 거야. 가능성과 기회가 있어도 레스주가 그걸 잘 살려야할 거 같다.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이 조언이야. 이미 나쁜 경험이 있다면 주저하게 될 수도 있는데, 적절하게 행동에 나서야 할 때는 나설 것. 좀 다칠 각오를 하고서라도. 단, 감정에 너무 휘둘리지는 마. 가급적 이성적인 행동을 해.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실제 액션을 보이는 게 좋을 거야. 두 번째 질문, 원래 이건 별개 질문으로 들어가서 안 봐주는데(?) 오랜만에 온 거니까 함 봐주겠음. (상대방-가능성-장애물-조언)음...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연애적 의미의 뭔가가 있냐고 한다면 있는거같긴 한데, 어쩐지 뭐가 썩 좋아보이지가 않는다? 그 사람하곤 어떤 관계야? 오래됐어?
>>463 안 친해..!!몇마디 얘기 나눠본 적만 있는 그런 관계야
>>464 그래? 음... 그럼 뭐랄까, 뭐라도 액션이 있고 건수가 있어야 결과가 나와도 나올 텐데 그럴 만한 건수가 없어서 아직 가능성이고 뭐고 없는 그런 상태인것같다. 그 고착화된 상태가 쉽게 변하지 않을거라는게 장애물인 것 같고. 다만 좀 의아한 건 조언으로 나온 카드인데, 보통 이런 상황이면 일단 교류라도 시작해보라는 카드가 자주 나오지만 이번에 나온 카드는 그런 늬앙스가 아니라서... 제일 쉽게 읽자면 레스주가 혼자 가능성을 열기는 좀 어려우니까 타인의 조언을 받으라는 거긴 해. 음. 상대방 성격이 어떤 지 물을 수 있을까? 가능성을 하나 더 말하자면, 이미 상대한테 애인이 있을 가능성도 없잖아 있긴 해. 이 부분은 레스주가 직접 확인하는수밖에 없지만.
>>466 애인은 없대 성격은 엠비티아이는 isfj고 내가 본 성격은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듯 하면서도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인 것 같아 자기 할 일 열심히 하고 신중해 보여
헐헐헐 레주!!! 너무 반갑다 나 2년 전에 여기서 타로 종종 봤었는데!! 요즘 새로 오픈했구나!!! 그땐 고딩이었는데… 나 이제 성인이야>< 넘넘 반가워서 이렇게 인사남겨!! 열었을 때 타로 보러 올게😆😆 파이팅!!
>>467 그래? 그러면 음... 처음 말했던대로 타인의 도움을 좀 받거나, 색다른 방법을 시도해보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 다만 잘 안 풀리고 답답할지도 모르니 감안할 것. 지금 상태로만 가 버리면 사귀기 힘들 거 같아 보여. 크게 가까운것도 아닌 상태에서 경직돼 있어서...
>>468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을 줄이야... 반가워 레스주. 새로 열었다기보단 간만에 생각나서 옛날 기록좀 살펴보다가 충동적으로 한번 열어본거긴 한데, 종종 올지도? 하고싶은 질문 있어? 남겨놓고 가. 기억해준게 기뻐서... 레더 건 봐줄게.
로그인 해야 하는데 귀찮아 아이디 까먹었고, 컴퓨터에 기록이 있었어서 그걸로 로그인했던건데 폰은 전에 바꿔서 기록이 없단 말이지? 컴 켜야 하는데 귀찮다. 나중에 할래.
>>470 헉 정말?!? 고마워ㅠㅡㅠㅠ 오랜만에 이런 타로 글 남기려니까 좀 두근두근한다>< [질문ㄹㄹ] 이건 내가 마음 속에서 혼자 품고 있었던 생각인데... 나만 유독 그런지 모르겠는데 사람이 종종 끊기는 기분이야. 중학생 때 인연들은 사실 내가 굳이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끊어낸 게 있긴한데... 고등학생 때는 생각보다 나를 싫어하는 애들이 있더라구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일방적으로 sns 언팔 당하는 걸 두 세 번? 정도 당하다보니까 이제는 나한테 정말 문제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 (날 언팔한 2명은 같은 무리 친구들이긴 했어.. 그냥 걔네 무리가 날 싫어하는 걸수도..? 근데 사실 나도 걔네 싫어하긴 했어... 난 언팔까진 생각없었는데ㅠㅠ) 걔네들이 날 싫어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난 학교생활하면서 엄청나게 미움받을 짓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만 이런 일이 종종 생기는건가? 싶기도 하고... ‘남들도 이런 일이 있는데 티를 안내서 그런건가? 사실은 모두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손절을 당하기도 하는가?’ 싶기도 하고.. 이런 생각만 하면 내가 인생을 좀 잘못 살고 있는건가 싶어. 최근 들어서 전남친도 날 차단했더라구...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차단할 이유가 있나 싶고 내가 뭔가 실수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가끔 혼자 생각하고 성찰하는 부분이 ‘나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인가’ 인데, 도무지 알 수가 없더라고. 인간 관계에 있어서 남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고칠 부분이 있는지 좀 알아볼 수 있을까? 조언 부탁해ㅠㅠ
>>469 타로 봐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465 헉 고마워 이 정도면 연결되는 질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ㅠㅠ 맞아 내가 과씨씨를 했는데 안좋게 헤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마음의 문을 닫았거든... 그래서 좋은 기회들이 와도 뻥 차벼렸어.. 두번째는.. 알게된건 그냥 친구들끼리 놀다가 어쩌다보니 연락은 하게 됐는데 우선적으로 내갸 연락을 잘 안 봐 냔 재밌는 사람 좋아하는데 상대는 전혀 그런 성격도 아니고 티키타카도 안 통해서 설렘이 없거든.. 안지는 한달? 좀 넘었는데 연락한건 이주밖에 안 됐어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는게 혹시 어떤 뜻이야? 나한테 흑심을 품었다는건가? 아님 발전가능성이 없다는 건가?

>>472 일단 카드 뽑기 전에 말하는 건데, 이건 점술보다도(점술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누군가랑 있었던 일들을 세세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면서 상담(꼭 전문적인게 아니더라도)해보는게 더 좋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더불어 점술적 도움도 뭔가... 타로보다는 사주나 점성술 쪽이 더 적합할 거 같다는 생각이 조금... 아무튼, 일단 뽑아보았어. 기본적으로는 성향과 경향성 문제인 거 같긴 한데... 레스주 혹시 방어적이거나 고집 센 편이야? 본인이 생각하는 일정 기준을 양보하지 않는다든지. 이게 물질적으로 뭔가 물건을 양보 안 한다던가 그런걸 얘기하는게 아니고... 서로 의견이 다를 때 절대 굽히지 않는다던가, 자기 생각이 맞다는 강한 확신이 있다던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다 쳐낸다던가. 어쩌면 그런거의 기반이 되는 아주 확고한 가치관이 있을 수도 있고. 또는 좀 확대 해석이지만, 뭔가 공격받아본 경험이 많아서 예민하다던가...?(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다소 날카로운 형태의 방어적 태도 같은 거) 말하기 조심스럽긴 한데, 외부에 보여지는 레스주의 이미지는 꽤 고집이 센 편인 거 같아. 본인 생각이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더 나아가서 타자에게 내 생각이 맞다고 설득하려 하거나-휘두르려 하거나-심하면 강요하려 하는... 그런 거. 자기 스스로도 그게 확고하기 때문에 바꿀 생각이 없다던가 그럴 수도 있고..., 이건 가능성이 반반이지만 일단 던져놓자면(만약 타인에게 본인 생각을 '설득'하려하지 않는다면 좀 더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는데) 상당히 본인 가치관과 주관에 따라서 행동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 가치관과 주관이 뭔지, 어떤 사고 프로세스로 그렇게 행동하는건지는 타인에겐 잘 안 보일 수(이해가 안될 수)도 있을 거 같아. 더불어 레스주가 과거에 겪어 왔던 일이나 부정적인 사건들, 과거의 인연들 같은 게 영향을 끼치고 있을 수도 있겠다. 레스주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좀 퍼져 있다든지... 조언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음...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서, 뭐랄까 최대한 '그 순간에 다른 사람들, 상대방, 나 아닌 외부의 존재들'과 감정적 마찰 없이 잘 어우러지는 걸 의식적으로 신경쓰라는 정도? 타인과 공감을 하든, 내 주장도 중요하지만 타자의 감정이나 생각을 좀 더 의식적으로 신경쓰든, 다 같이 괜찮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걸 좀 더 신경쓰든... 또는 '내 스스로가 타인들에게 좀 더 유하게 녹아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신경쓰는것도 좋을 듯. 너무 부정적인 얘기만 쓴 것 같지만, 음... 레스주한테는 잘 지내는 사람이나 친한 친구들 있어? (굳이 물어보는 건 레스주한테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내가 긴 시간 왕따였어서 그래. 그런 사람이 없는 상태가 개인적으론 디폴트로 잡혀있다보니까(...)) 있다면 그 사람들한테 먼저 평소 본인의 이미지가 어떻게 보이는 지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앞서 쓴 '외부로 보이는 이미지가 고집이 센 거 같다'라는 건 레스주한테 있었던 안 좋은 일들을 중점으로 보고 읽은 거라 레스주를 나쁘게 본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내용일거같다라는 뜻이고... 좋게 본다면 자기주장이 분명하고 그에 더해서 타인들을 설득하고 끌어가고 움직일 수 있는 리더쉽 있는 모습이 될 수도 있거든. 어쩌면 그냥 레스주의 어떤 성향이 그 사람들하곤 안 맞았을 뿐인걸지도 몰라. 배열상으로 보자면 레스주는 상당히 자기색이 강하게 드러나는 성향인 거 같아서..., 그런 사람들은 그만큼 본인하고 안 맞는 케이스도 분명하게 티가 나는 편이잖아. (스레주용 기록: 평소 쓰던 피라미드 배열 아니고 꼭대기부터 1번.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피라미드가 제일 보기 편했음. 상세내용은 공책을 뒤져볼 것)
>>474 질문의 대상이 달라져서 그래. 앞에 건 올해 안에 '제대로 된 연애'가 가능할까였고 뒤에 건 '요즘 연락하는 사람의 마음과 그 애와 잘 될 가능성'이었으니까. 두개를 같이 볼 수는 있겠지만 그럼 후자가 전자의 부속처럼 된다고 해야하나... 올해 안에 제대로 된 연애는 할 수 있지만 그게 그 사람하고는 아닐 수도 있는거고 하니까말야. 한 질문으로 합쳐서 보려면 '올해 안에 그 애와 제대로 된 연애가 가능할까?' 정도 되려나? 딱히 뭐라고 하려고 길게 얘기한건 아니고... 언젠가 어딘가에서 또 점 볼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알아두면 좋을 정보일 것 같아서. 내가 공부하기론, 타로점 볼 땐 질문은 최대한 세세하게, 잘게잘게 쪼개서 보는 게 좋대. (다른 점술은 제대로 공부 안 해봐서 모르지만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 물론 한 배열 안에서 같이 읽어낼 수 있는 후속 질문도 존재하기는 하지만서도... 솔직히 그게 되고 안 되고의 가이드라인은 따로 잡아둘 수는 없을 거 같아. 리더의 성향이나 사용하는 스프레드에 따라서도 다 다를 거야 아마. 그러니까 질문자 입장에서의 안전빵은 '질문의 대상'과 '알고자 하는 내용'을 가급적 구분지어놓는게 될거라고 생각해. 이 대상이나 알고 싶은 내용이 달라지면 각각 별개의, 다른 종류의 질문이 되는 거지. 이 경우엔 질문의 대상이 달라진 거고... 만약 같은 대상에 같은 목적의 질문을 해도 내용의 상세가 달라지면 다른 배열이 될 수도 있어. 예시를 들어 내가 좋아하는 A란 사람이 있어서 잘 되고 싶다는 목적을 가진 상태라고 해도, A의 나에 대한 감정을 묻는 것과 나한테 A와 잘 될 가능성이 있는가, 내가 뭘 해야 하는가를 묻는 건 카드 뽑을 내용이 달라지거든.(사람에 따라 다를 수는 있는데 나라면 다르게 뽑을 거임... 공부한 방식도 그렇고 이게 나한테 잘 맞아서) 한번에 둘 다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말야. 그러고보니 레스주는 이번에 이걸 한번에 다 물어봤구나. 처음부터 둘 다 알고싶습니다 하면 리더에 따라서 두개는 따로 봐야됩니다 할 수도 있고 통합해서 봐 줄 수도 있으니 일단 질문자는 본인이 원하는 걸 확실하게 전부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다. (사실 지금 현금으로 복채 받는 걸 상정해서 말하고있는거임. 시간제가 아니라 질문 갯수제라면 이 부분은 질문자가 사용하는 돈에 직결되는 문제니까) ...말이 너무 길어졌네, 미안. 나로서도 누군가한테 이걸 말하면서 스스로도 되새기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사실 나한테는 그냥 질문 두개를 한 걸로 느껴졌지만(뭐라하는 거 아님!!!), 질문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가 있겠구나, 사실 당연한거고 이걸 안내하는 게 리더의 역할 중 하나겠구나하는 실감이 크게 와서. 덕분에 좋은 경험 하고 간다. 질문으로 되돌아가자면, 둘 중에 고르자면 흑심을 품은 거에 가깝다고 봐야 하려나? 그렇다고 막 엄청 나쁜 그런 건 아닌데 좀... 고작 카드 몇 장 보고 말하는거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약간, 상대방이 레스주한테 연애적인 관심이나 호감이 있어서 연애적 의미의 뭐가 있는거같다기보다는... 그러니까 '레스주한테 호감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연애라는 행위가 본인에게 이득이 될 것 같아서', '그걸 할 만한 사람으로 레스주를 한번 찔러보는 태도'가 될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서. 그게 아니라면 어... 다른 방향의 해석을 하자면, 예를들어서 누군가가 그 사람한테 '레스주한테 대쉬하거나 연애하면 어떨 거 같아?'같은 질문을 한다면 '너무 리스크가 크지 않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해석도 가능하긴 해(...) 그리고 장애물로 나온 것과 조언으로 나온 것이 꽤 묘해서. 장애물은, 둘 사이에 뭔가 쌓인 게 없다는 뜻일 수도 있고, 레스주가 좀 기력적으로나 체력적... 경우에 따라서는 자원적(시간을 포함한), 물질적(금전을 포함한)으로 고생하게 된다는 뜻일 수도 있고. 근데 조언은 풍족함으로 나왔거든? ...풍족함이 나오긴 했는데, 이게 폐쇄적인 편이라 남하고 나누는 종류의 풍족함은 아니야. 보통같으면 난 이런 질문에서 나오는 조언은 상대하고 잘돼보기위한 조언으로 읽지만 관계에 대한 질문인데 폐쇄성 짙은 개인적 카드가 나온 게 의미심장하기도 하고, 상대하고 잘되는게 레스주한테 좋은 전개일지에 대한 확신도 안 서서... 굳이 잘되기위한 조언으로 읽는다면 본인이 그걸 위해서 소모하는 것들만큼 나 자신을 채우고 재충전할수있는 방법을 마련해두어라, 거기에 신경을 기울여라 정도가 될 수는 있겠지만.
>>476 아 완전히 다른 질문이구나.. 난 카테고리만 같은거면 하나의 질문이라고 생각했었네 고마워 ㅎㅎ 길게 알려준 것도 도움 됐어 ! 상대와의 연애는 좋지 않겠구나.. 음 일단 나랑 상대 사이에 쌓인 게 없다는 해석이 더 잘 맞는 것 같아 ! 고마워 스레주 !!
[질문] 나 올해 수능 치는데 수능이든 수시든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까?? 원하는 대학 가서 열심히 살고 싶어 ㅠㅠ
[질문ㄹㄹ] 요즘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3개월 안에 사귈 수 있는지가 궁금해! 참고로 같은 학교 선후배 관계야! 연상이구
[질문] 내가 정말 이루고싶은 소원이 있어서 내일새벽에 새벽기도를 하려고하는데 지금까지는 기도를 해도 진전이 없었어서.. 이번 새벽기도는 성공해서 내일안에 내 소원이 이뤄질 수 있을지 알고싶어!

>>478 괜찮을 것 같은데. 역량은 충분히 있어 보이고, 뭐랄까... 공부 자체는, 개념 자체는 제법 잘 잡혀있는 거 같은데(아니면 그런걸 익힐 기반은 있는데)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그걸 실제로 쓰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교과서나 참고서 보고 달달 외우기만 하거나 하기보다는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고 오답노트 써보는 게 지금 상태에선 더 잘 먹힐 듯. 그리고 꼭 성공하겠다는 투지가 있으면 좋고. 그렇다고 너무 모든 걸 100% 잘하려고 할 필요는 없어. 한번에 너무 많이 완벽하게 다 해내려고 하지 말고 단계별로, 계단 올라가듯이 해. 일단 아는 만큼만 잘 다룰 수 있게(아는 문제를 확실하게 맞출 수 있게, 그 아는 문제의 범위를 한번에 너무 크게 늘리지 말 것) 공부한 다음에 다음 범위로 넘어간다든지... 말하자면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공부내용)을 필요할 때 꺼내쓸 수 있게 된 다음에 다음으로 넘어가라'라는 느낌이네.

>>479 썩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는데... 그 사람이랑 많이 친해? 레더가 어쩔 수 없는 어떤 사건이나 영향력같은게 방해를 하지 않을까 싶다. 학업이 급해져서 그런 쪽으로 교류할 시간이 부족하다든지 그런 거. (스레주용 기록: 일반 피라미드 배열 아님. 위에서부터 1. 답-양측-정반합)
>>480 뭔가 이런 류 질문은 2~3년전에도 제법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랑 같은 사람이 아니길 바라. 나 이런 류 질문은 솔직히 잘 보지 못해서, 배열을 펴긴 했는데 해석을 못 하겠다. 미안해.
>>481 너무 내 성격이랑 딱딱 맞아서 놀랐어 뭐든 잘하려고 하다 보니 조급해지고 부담도 크고 그랬는데 덕분에 가벼워진 것 같아 고마워 꼭 좋은 결과 들고 다시 자랑하러 올게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 잠 푹 자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
>>482 많이 친해! 서로 학교에서 제일 친하다고 얘기할 정도..? 아무튼 봐줘서 고마워!! 내가 생각해두 썩 가능성 있어보이지는 않아서ㅠ 물어봤는데 레주도 그래보인다니ㅠㅠ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모쪼록 좋은 하루 보내기 바라!
>>485 좀 더 읽어보려고 했는데 이상할 정도로 안 읽히네... 미안해. 뭔가 이렇게 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많이 친한 거라면 친구의 틀이 너무 강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싶기는 하다. 앞서 말한 대로 손대기 힘든 외부적 요인이 있을 지도 모르겠어. 어쩌면 졸업반이라던가 해서 그게 영향을 끼친다던가...? 조언 같은 걸 뽑아보겠다면 그럴 수는 있는데 필요해?
>>484 화이팅, 자랑하러 오는 거 기대하고 있을게. 레주도 건강히 지내!
>>486 으음 괜찮아! 안읽히면 안 읽히는 이유가 있겠지! 아무래도 포기하는 게 좋을 듯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타로 봐줘서 고마워! 좋은 하루 보내 :)
다른 이들이 보기에 나는 예쁜 얼굴일까?
질문! 좋아하는 애가 나 어떻게 생각할까? 어떻게 행동해야 이뤄질 수 있을까? 내 친구가 걔한테 호감있는 것 같은데 맞을까?
>>489 >>490 닫음이야. 미안.
>>491 앗 미안해ㅜㅜ
헉 지금 열었으면 질문해도 될까요? 염이 있어서용!! 혹시 이번 총합 성적이 저번 1학기보다 떨어질지 올라갈지 여쭤보고 싶어요!!

>>493 응, 연 거 맞아. 염이 있다는 게 무슨 뜻이야? 일단 성적은... 이전 성적이랑 엇비슷하게 나올 거 같아 보여. 그리 많이 올라가거나 떨어지지 않았을 것 같아. 좀더 디테일하게는, 아마 레스주가 성적표를 받아보고서 느낄 감정이나 생각이 이전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
나 내일 응모한 공모전 발표나는데 혹시 결과 기대해도 될까..?
>>494 아 진짜요?? 흠... 저번 성적.. 1.64긴 했는데 사실 그냥 그거 처음엔 받았을 땐 아무감정 없었으니까 이번에도 아무감정 없다는 뜻이겠네용 1.00 받아도 무덤덤하다는 걸로 생각하겠습니당 스레주님 감사해용 히히

>>495 으음...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뭔가 입상을 하거나 하는 방식이야? 일단 아쉽지만 그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진 않아. 아예 떨어질 수도 있고, 입상? 을 한대도 그리 높은 순위가 아닐 수도 있고... 하지만 공모전에 참여한 거 자체는 레스주한테 좋은 경험과 연습이 될 거 같아. 설령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대도 너무 풀죽지 말고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어.
>>496 으응, 카드상으로는 그러네. 크게 변화가 없을 거 같아. 무덤덤하다는 게 다행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내 점괘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
>>495 음, 아니면 혹시... 공모전 지금까지 많이 해 봤어?
>>494 스레주가 제목에 열었다고 적은 걸 보고 왔다는 말 같은데?! 혹시 지금도 받는다면 나도 해 줄 수 있을까? 학교에서 보이는 내 이미지가 궁금해~!
본인 아니어도 보는데 괜찮을까? 내 남친 누명 벗겨질 수 있을까? 된다면 언제 쯤일까...?

>>500 아 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 그렇겠구나 고마워 ㅇ>-< 참을성이 많은 사람, 혹은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는 것 같아. 뭔가에 잘 휩쓸리지 않는다든지, 감정이나 그런 걸 잘 통제하고 다스린다든지... 어떤 상황이나 그런 걸 잘 버틴다든지 하는 거. 상황이 주는 압박감 같은 거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거나? 음... 아니면 하고 싶은 걸 이루기 위해 그런 것들을 잘 감내해낸다거나. 동시에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타입이거나, 혹은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뭘 하고 싶은지를 계속 생각해서 계획을 짜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그게 아니면... 어디 하나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거나 하고싶어하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어... 후자일 가능성이 좀 더 높을 거 같기도 해. 호기심이 많거나 엉뚱한 면모를 보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아서. 좀 생기있어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종합하자면,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편이면서 새로운 무언가에 호기심을 가지는 사람, 아, 어쩌면 주변에 흔들리기보단 자신의 생각이나 주관을 드러내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침착하면서도 엉뚱한 사람(...?)같은 얘기도 해볼 수 있으려나... 실제로 행동 자체를 많이 하는 건 아닌데 늘 뭔가를 할 불씨는 있어 보이는 사람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오늘은 닫음으로 바꿀 때까진 계속 받아볼까 한다
>>502 뭐야?!?!!!!!! 스레주 타로 너무 잘 본다 🥺 나 엄청 말도 많고 뭐든 도전해 보는 성격이거든! 또 미래에 대한 목표가 엄청 뚜렷해서 그쪽으로 집중하고 있어 주관도 확고하고 그걸 말로든 행동이든 많이 드러내는 편인데 그게 진짜 잘 맞는 것 같아 엉뚱한 것도 있고 ㅋㅋㅋㅋ 원래 성격도 그런데 학교에선 더 텐션 높고 밝아서 생기 넘친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 이렇게 자세하고 길게 리딩해 주는 리더 많이 없는데 스레주 진짜 최고인 듯
[질문ㄹㄹ] 평소에 조금 관심 가는 남자애가 생겼는데 그애도 호감 있는지!! 평소에 이야기 조금 하고 말해도 걔가 단답하는데 그게 걔 성격이라 ㅋㅋㅋㅋ 헷갈려서 그리고 1년안에 연애를 과연 할 수 있을까??? 연계질문은 된다해서 물어봐!!!
>>504 이거 레스주인데 아직 열었다고 해서...! 호옥시 질문 하나 더 할 수 있으까?!?! 질문 여러 개 불가면 스루해도 돼! [질문! ㄹㄹ?] 내 다음 연애 상대는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궁금해! 같은 학교려나? 싶어서!

>>505 이거... 호감이 있다기에는 좀 애매하긴 한데... 그 애가 평소에 어떤 성격인지나 레스주와의 관계가 구체적으로 어떤지 알 수 있을까? 카드가 많이 읽기 애매하게 나왔어. 카드만으로 해석하기가 좀 어렵네. 아, 두 번째 질문에 대한 건 이거 일단 리딩한 다음에 뽑아볼게. 깜빡 잊어버렸네...
>>504 맞는 해석인 거 같다니 다행이야. 피드백해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

>>506 음... 어디라고 구체적으로 말은 못하겠지만 아마 익숙하지 않은 새로운 장소에서 만나게 될 거 같아. 아니면 레스주가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와 관련된 곳일 수도 있고? (예시를 들자면, 직업체험학습현장 같은 곳이라든지...) 더 범위를 넓혀보자면 레스주가 연애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 뭐 소개팅이라든지... 그런 걸 통해서일 수도 있겠다 싶다. ...어쩌면 그냥 학년 올라가면서 새로 배정된 반 같은 게 될 수도 있지만. 그리고 어떻게... 는, 처음에는 아마 딱히 크게 관심을 두거나 성에 차는 만남은 아닐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시선이 가거나 관심이 생기는 만남은 아닌 그런 거.(연애적인 방향에서) 상대방 쪽이 먼저 (꼭 연애적인거 아니더라도 그냥 인간적으로라도)호의를 보이거나 할 수도 있겠다 싶고 그러네.
>>507 그냥 관계는 학생회 같이하는 정도?? 학생회 하면서 걔 나랑만 이야기 했을걸 거의... 그리고 그냥 가끔씩 학생회 소식만 전하는 정도••• 걔 성격은 남자찐친한테는 말 엄청 많은데 여자애들이랑 안친하고 바보 같은데 배드민턴 잘치고 뒷끝 좀 있고 공부 잘하는? 얘는 사고 안치겠다 싶은 애!!
>>509 사실 걔 성격 나도 읽기 힘들어 ㅋㅋㅋㅋ 아 그리고 많이 내성적이라 초딩때 내 친구랑 조금 친했는데 아파트가 같아서 매일 마주치는데 중딩 올라와서 말 아예 안거는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내성적이야!
>>510 끄악 미안!!! 나한테 한 소린줄 알고 실수로 답해버렸우... 레주도 미안하고 스레주도 미안..
>>511 끄응, 리딩하기 엄청 까다롭네 그 사람... 카드 몇번 더 뽑아봤는데, 일단 레스주에게 연애적인 호감이 지금 당장 있는 건 아닌 거 같기는 하거든? (아니면 있다고 해도 뭔가 그 사람이 스스로 걸려하는 지점이 있던가) 그치만 별개로 레스주랑 친하게 지내고 싶기는 한 거 같아. 그리고 뭔가... 내성적이라고 했지? 그래서 그런 건진 모르겠지만 이 사람 뭔가 생각이 굉장히 많아 보이네. 거기에 꽤 주관적인 판단이 강한 거 같기도 하고. (적어도 레스주와 관련된 건에 대해서는 말이야) 뭔가 좀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이랑은 별개로 그렇게 해도 되는가에 대한 의문도 있는 거 같아 보인다고 해야하나... 어찌되었든... '선'을 지키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조금 들어.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선이라든지. 괜히 리스크를 지는 행동은 하고 싶지 않다, 위험한 행동을 하고 싶진 않다 이런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레스주 입장에서 좀 답답할 수도 있겠다 싶어. 음. 1년 안에 그 친구랑 사귈 가능성이 있는지를 질문한 거지? 필요하다면 조언을 같이 뽑아줄 수 있는데 어때?
>>513 헝헝 스레주 고마워......!!!!!!!! 진짜 나의 구원자•••• 진짜 너무 사랑해!!!!!ㅜㅠㅠㅜ 혹시 괜찮다면 조언도 뽑아줄 수 있을까??😢 나 약간 남한테 내 이야기를 잘 못해서 맨날 부둥켜안고 지냈는데 너무 고마워 레주!!
>>510 아니 진짜 나 이렇게까지 잘 맞는 타로 처음 봐 뭐지? 스레주 신기 있는 거 아니야? 나... 간호 고등학교 다니거든 안 그래도 이번 겨울부터 내년 봄까지 병원으로 실습 나가! 소개팅은 안 하는 나이라 아마 병원에서 만나게 될 것 같다 그치... 직업 체험 얘기할 때 진짜 너무 정확해서 소름 오소소 돋았어 뭔가 병원에서 만난다니까 뭔가 더 설레고 긴장되고 그렇네 고마워 불확실한 거 싫어하는데 도움 진~짜 많이 됐어 사랑해 좋은 밤 보내!

>>514 아무래도 쉽게 이어지진 않겠네... 상대방이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음, 카드만 보고 말하는 거지만 레스주 스스로도 가능성이 안 보이면 쉽게 투자... 투자라고 해야 하나? 시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뭔갈 해 보려고 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엇보다도 실제 행동이나 의사소통이 오가는 일이 적을 거 같기도 해. 혹은, 좀 이성적인 판단과 생각의 영역에서 이슈가 있거나. (감정에 휘둘려서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힘들어진다든지) 조언은, 머리를 좀 많이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는 거. 내가 하는 어떤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민해볼 것. 내가 하는 행동... 이라고 했지만 행동하지 않는 것도 포함이야. 어떤 게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고민해보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를 좀 많이 써서 고민해보라는 게 조언이야. 또는 할 수 있는 만큼 상대방을 이해해보라는 게 될 수도 있고. 쟤가 왜 저럴까? 왜 저런 행동을 할까? 저 말과 표정과 몸짓의 의미는 뭘까? 이런 거. 전반적으로, 감정보다는 방법론의 문제라는 느낌이 좀 드는 걸...
>>512 괜찮어 스레딕 은근히 헷갈리더라고 어디에ㅣ 무슨 레스가 달려있는지... 내가 링크 잘못건거 아니지? 그럼 됐다
>>515 앗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머리가 돌아가는 날이었나보다(???) 피드백 상세하게 남겨 줘서 고마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좋은 인연을 만나길 바라. 레스주도 좋은 밤 보내!
.
내 연애운이 어떨지 궁금해 내가 지금 호감가는 사람이 2명인데 한명은 최근에 알게 되고 다른 한명은 안지 2년 더 넘어서 친구처럼 지내고 둘 다 연상이고 처음은 A라고 할게 내가 A오빠랑 아니면 B오빠랑 잘 될 가능성이 있을까? 그리고 크리스마스 A오빠랑 보내고 싶은데 될까? B분은 작년에 장난식으로 고백했는데 차인 느낌? 이야
[취업이 가장 잘 될 시기가 언제일까?] 올해 하반기부터 취업준비하고있고 실제로 면접도 꽤 봤는데 내가 면접체질이 아닌지 계속 떨어져...면접 도와주시는 분도 답답해시는것 같고 그냥 취업이 안되니까 불안하고 주늑이들어 특히 나이 먹을수록 취업하는데 불리할거같은데 계속 취업이 막혀서 힘드네 혹시 내년까지 취업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취업이 가장 잘 될 시기가 언젠지 리딩 부탁할게! 참고로 난 영상분야로 취업준비 중이야!
>>519 '어떤 사람으로 생각할까'라는 질문으로 보는 거지? 그러니까, 질문자를 그 선생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는 거 말이야. 그 선생님이 질문자에게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로 보는 게 아니라.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타로리딩에선 이거에 따라서 꽤 리딩할 방향성이 갈리거든) 아니면 레스주를 어떤 '대상'으로 보고 있는지로 볼 수도 있어. 무엇으로 생각하느냐, 뭐 제자로 생각하느냐 마음이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느냐... 이런 종류.
>>520 정확히 알고 싶은 게 A와 B중 누구와 잘 될 가능성이 높을까야, 아니면 A와 B중 누군가와는 잘 될 수 있을까야? 그리고 질문은 한번에 한 개씩만. 크리스마스 질문은 별개로 쳐야 할 거 같아. 원하는 질문으로 선택해 줘.
>>521 내년까지라는 건 올해 안, 그러니까 남은 12월 안에를 말하는 거야? 개인적으로 레스주한테는 취업을 할 수 있을까보단 취업을 하기 위한 조언을 점쳐보는 쪽이 좀 더 유용하게 먹힐 거 같긴 한데... 이건 내 사견이니까 선택은 레스주가 해 줘. 취업이 가장 잘 될 시기가 언제인지는 보기 힘들어. 점성술이나 사주랑은 달라서 무슨무슨 시기를 보거나 정확한 날짜를 뽑거나 하기 어렵거든. 그래도 언제언제까지 가능하냐는 질문이나,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뭐 이런 식으로 큼직큼직하게 나누는걸론 봐줄 수 있긴 해. 내가 이해한 게 맞다면 올해가 지나기 전에를 기준으로 뽑아볼게.
>>524 그렇구나! 내가 설명을 두루뭉실하게 얘기한것 같아..! 혹시 괜찮으면 레주가 말한대로 취업을 하기 위한 조언으로 리딩 부탁해도될까? 생각해보니 이쪽이 맞는거 같아ㅎㅎ

>>525 레스주가 처해있는 상황 자체가 쉽게 변하지 않고 자꾸 반복되는 감은 있는 거 같긴 하다. 레스주는 취업이나 면접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우선 그 부분을 한 번 점검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고... 뭐랄까, 지원서를 내거나 면접을 보는 과정이나 방식에 있어서, 음, 아마도 특히 면접보는 방식에 있어서? 카드만 보고 말하자면, 어쩌면 너무 감정적으로 즐겁거나 화목한 분위기를 내려고 하고 있는 건가 싶어. 또는 그게 아니라면... 어어, 기분나빠하지 말고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면접관 입장에서 레스주가 뭔가를 깊거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걸지도 모르고. (실제로 그렇다는 소리가 아님) 약간... 사람이 너무 밝고 명랑해보인다든지... 아니면 '이 일을 좋아해요!'는 보이는데 그 이상의 뭔가가 잘 안 보인다든지 그런 종류의 뭔가랄까. 아니면 다소 감정적으로 보인다거나, 막 엄청 크게 감정적인건 아니어도 감정이 겉으로 너무 많이 표가 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조언은, 뭐라고 해야할까, 조금... 뇌에 힘주는 거? (지금 안 주고 있다는 소리가 아니라 지금보다 더 줘야 한다는 의미) 통제력이라고 해야할까... 스스로의, 스스로가 바깥으로 보여주는 모습의 뭔가를 통제하고 좀 가다듬는 거, 또는 내가 그런 통제력을 가졌다라고 어필하는 거. 인내심이나 침착함 같은 걸 보여주라는 뜻으로도 읽을 수 있고... 그런 정신력 싸움을 해봐야 할 거 같아. 면접까지는 많이 갔다고 하는 걸 보면 이력서는 잘 쓰는 거 같은데, 그럼 면접에서의 조언이 좀 더 포인트가 될 거 같아서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써봤어.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다.
>>522 아 그렇구나 정말로 질문의 결이 다르네. 그렇나면 나는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건지 궁금해 아니면 어떤 대상으로 보고있는지도 괜찮을 것 같아.

>>527 그 사람의 생각과 감정으로 펼쳐 봤어. 연애적인 쪽으로 마음이 있는지가 궁금한 거라면, 어... 가능성이 없다고는 안 할게. 근데 좀... 내가 보기에는, 나쁜 소리를 하고 싶진 않지만 좀... 너무 자기 생각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어 보이네. 자기 생각대로 휘두르려는, 어쩌면 선동(?)하려는? 내 말이 맞다고, 나는 이러니까 내가 말하는 걸 따르라고... 좀 그런 느낌. 거기에 본인은 그게 맞고 그렇게(자기 생각대로) 하는 게 원활한 관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적합한 행동일 거라고 믿고 있는 느낌이 좀... 있어. 자기 생각엔 그렇게 행동하는 게 맞으니까, 상대방도 동의하고 따라와주길 바라고 그렇게 함으로써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는... 혹은 그냥 자기를 따라서 괜찮은 그림이 나오기를 바라는... 그런 거. ...개인적인 사견이고 가치평가지만 썩... 너무 휘둘려서 좋을 건 없는 사람이란 느낌이 좀 들긴 한다. 난 카드랑 레스주가 말해준 내용만 보고 말하는 거니까 나보단 레스주가 더 잘 알 거 같긴 하지만...
.
>>529 둘 다 가능성이 있어. 어느 쪽이 되었든 레스주나 레스주와의 관계를 자기 주관대로,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할 거 같고, 본인이 생각하기엔 그 주관과 자기 생각이 다 맞는거라고 여기고 있겠지, 싶다. 정작 본인은 '잘 지내보자고 하는 건데~',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상대도 따라줄 거고 그럼 좋은 관계가 될 수 있다'같은 식으로 생각하지 않나 싶어... 역시 이것도 내 사적인 평가지만 잘못 걸리면 인생 피곤해지는 타입이 아닌가 해(...)
>>530 흠 그렇다면 대충 호감보다는 어느정도 관심만 있는 정도겠네. 왜 정말로 상대방과 잘 되고싶으면 배려와 존중이 우선이 된다고 생각해서ㅎㅎ예상했던 단점을 확실하게 안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쉽게 봤다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 스레주 내가 더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을까?
>>523 아 고마워 내가 A랑 B중에 누구랑 잘 될수있을지가 궁금해
>>526 어 이거 조금 소름인데...지금 내 상황이, 생활이 좀 무기력하다고 생각하거든 뭔가를 새롭게 하려고 하지않고 그냥 무의미하게 비슷한 하루를 보낸다? 그 느낌.. 취업과 면접은 솔직히 난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해 내 자신이 취업과 면접을 보는걸 좀 꺼리는데 계속 안할수는 없으니 억지로 하는 느낌이야 정신적으로 좀 많이 지쳤달까.. 와..이게 제일 소름이다..내가 좀 감정적인 편이고 취업에 대해 간절함이 없어서인지 되면 되는거고 떨어지면 떨어진거지~ 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진지하게 보진 않는거같아 나도 면접을 보면 내가 너무 산만하고 감정적으로 보는게 있는거같아 말투라던지..그래서 이거 관련해서 피드백도 받아보고 나름 고쳐볼려고 노력은 하는데 내 감정이랄지 생각부터가 뭘 고치고 해볼 생각이 없는게 큰거같아 아마 면접관들도 레주가 말한대로 그렇게 생각했을거같아 내가봐도 그랬거든.. 통제력..정신력부터 가다듬어야겠네..조금 진지하게 보라는 말로도 해석해도 될까..근데 면접 볼 때마다 머리가 텅 비긴했어 뇌에 힘주고 침착하게 보는게 좋을거같아 뭔가 내가 부족한 부분부터 면접관의 속내까지 진짜 이럴거같아서 놀라워 타로봐줘서 고마워! 답변해준 내용을 교훈삼아 좀 더 열심히 해볼게! 혹시 다른 질문으로 타로 보고싶은 경우에는 다시 기다려서 타로 열 때 신청하는거 맞지??
>>531 나도 그렇게 생각해. 가끔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있는 거 같더라고... 너무 마음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걸로 충분해! 피드백해줘서 고마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532 내가 보기엔 둘 다 좀 애매한데... 레스주가, 레스주 스스로의 결론과 결단이 선행되지 않으면 죽도 밥도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또... 두 사람하고 둘 다 그렇게 가능성이 있어보이진 않아, 솔직하게 말하자면. B한테는 이미 차인 느낌인 적이 있다고 했지? 아마도 거기서 크게 바뀌지 않을 거 같은데, 뭔가 '큰 거 한 방'이 있는 게 아닌 이상은 그대로 간다고 보면 아마 될 거 같고. A하고도... A하고의 관계는 어떤데?
>>533 아 첫 카드가 그래서 나온 거구나........ ㅠ 억지로 하는 기분이라니 정말 끔찍하겠다.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 사실 나도 일하는 거 싫어(...?) 그런 거라면 아마 뭐랄까, 단순히 면접에서만 뇌에 힘주기보다는 먼저 자기 자신을 가다듬는 것부터 시작하는것도 좋을 거 같아. 하기 싫어도 참고 해야 하는 때가 있는 거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해야지 스스로 받아들이기 힘겨운 상태로 계속하는 건 오히려 악영향일 수도 있을 거 같고. 마침 조언으로 나온 카드에도 그런 의미가 좀 있거든. 하기 싫은 일이어도 참아내고 인내하고 이겨내서 하는 그런 정신력이랑, 그런 정신력을 갖출 수 있을 만큼의 상태 같은 거. 취업에 있어서 마인드컨트롤을 좀 하는 게 레스주 스스로에게도 좋고, 결과도 더 좋게 낼 수 있을 것 같아. 아, 그리고 진지하게 임하라는 말도 맞는 해석이야! 나야말로 피드백해줘서 고마워. 원래 질문은 다시 열었을 때 보는 게 맞긴 한데 나 이 스레 거의 일년에 한두번씩 들어오고 있는 수준이어서... 뭐 더 질문하고 싶은 거 있어? 피드백 해줬으니 하나 더 봐줄게
실시간 레스에 올라와서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닫음이구나ㅠ 저 다시 돌아나갈게... 파이팅...!
>>537 이리 와 봐 잠깐 5분쯤 자리비워야 해서 열어둠 쓸 시간 없는데 열어둔 셈 치자
[질문ㄹㄹ] 5년전부터 여행 계획을 세워왔는데 드디어!! 내년 9월 16일에 떠나기로 했어!! 궁금한 것은 그 때 여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있을지야. 환경/지인/가족/재정 등 여러 요소까지 다 고려하려다 보니 머리가 아프더라고. 대강 이 정도겠다 하고 타로의 도움이라도 받고 싶어서 왔어. 내가 생각치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도 있고! +같이 떠들고 싶기도 했지만!!
아니다 걍 염 안 쓰고 열어둔 척 할래 뭔가 지금 타로 보괴싪다 상태라서 나도 좀 애매함 작정하고 일 벌리면 하기 싫어질거같고 안 하려니 하고싶긴 하고

>>539 내년 9월이면 좀 멀어서 타로로는 정확하게 보긴 힘들다는 건 양해해 줬으면 좋겠어. 타로는 좀... 너무 멀리 있는 걸 보기에 적합한 기에는 아니거든. 그래도 일단 한번 해 보겠음 그 여행계획 이미 확실하게 잡혀 있는 거야? 이를테면 이미 비행기표를 끊어두었다든지, 숙박시설을 잡거나 휴가를 타놓았다거나 하는 식으로... 뭔가 좀 그 때쯤 가서 상황이 변동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보여서. 현실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고, 실제로 벌어진다면 피해가기 힘든 종류의 것일 듯해. 구체적으로 읽긴 힘들긴 한데 '아 이거 못 갈지도 모르겠다'라고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다 싶은걸... 근데 그렇다고 정말 못 가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닌 게... 어쩌면 예정한 시기보다 조금 뒤로 미루게 될지도? 조언도 좀 더 리턴이 돌아올 무언가를 쌓아보라든지 그런 늬앙스로 읽혔거든. 나중에 결과가 돌아올 시도나 노력을 들여놔라, 나중에 돌아올 결과를 기대해라... 이런 거. 음... 역시 시기가 멀어져서 그런가 구체적으로 읽기는 좀 어렵네... 일단 지금 여행 준비가 어디까지 된 건지 가르쳐주면 좀 더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게 노력해볼게.
하여간 내 리딩 느리구나
>>541 괜찮아 괜찮아 실은 주변 고려 안 한 여행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하고는 있었거든 주변을 너무 챙기고 신경쓰고 있어서 나를 챙기기 위해 외국여행을 준비하고 있었거든. 그 때 물가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티켓까진 아니더라도 숙소나 가고 싶은 나라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음 어렵다! 내가 과연 주변 신경쓰지 않고 날 챙길 수 있긴 할지..
>>543 자기 자신을 챙긴다는 건 중요한 거니까, 꼭 갈 수 있었으면 좋겠는걸... 위에서 말했다시피 가는 거 자체가 비관적인 느낌은 아니기도 하고. 그냥 예정한 타이밍에 가긴 어려울지도 모른다는 정도라서, 구체적인 건 그 때 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기는 해. 돈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준비 잘 해두고 적합한 때를 기다린다는 느낌으로 가는 게 좋을 거 같아 보여.
>>544 고마워!! 덕분에 마음이 좀 편해졌어.
>>545 그렇다면 다행이야. 여행 꼭 갈 수 있기를 바라!
>>535 A와 관계라.. 뭐 연락은 거의 이번년 8월부터 하긴 했는데 그냥 아무 사이도 아닌 연락이고 이전에는 트터 디엠으로 하다 최근에 카톡 아이디 얻어서 카톡으로 연락하는데 원체 바쁘고 연락 텀이 길다보니 연락도 자주 못하고 바빠서 카톡을 자주 못보고 그러는 상태고 이전에는 일주일 정도 연락못했고 지금도 바빠서 그런가 지지난주 토요일 이후로 ㅜ카톡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어ㅜ일단 아무 사이도 아니긴 한데 이전에 오빠가 왜 자기한태 연락도 자주 하고 그러냐고 물어서 더 알아가고 싶고 호감ㄷ도 있고 공통점도 많아서 더 알아가고 싶다고 내가 하기는 했고 최근에는 전여친 일이 있어서 그 오빠가 좀 힘들어하긴했고 ㅜ 바빠서 그 뒤러는 카톡 안봐서 일단은 기다리고는 있어ㅜㅜ크리스마스 이전에 같이 보나고 싶다했는데 얼렁뚱땅 넘어가고 내가 클스에 뭐하나고 묻는디 자기는 클스에 일 할 수도 있다고 했어ㅜ참고로 그 오빠가 직업이 공예 쪽이라 바쁜것같긴해 트터 뎀할때도 초면에는 연락 자주 보다 바빠지면 연락 일주일 넘게 못보고 현생 살다 올때도 있었어ㅜㅜ그리고 B오빠랑 잘될려면 큰 거 한방이 있어야된다고 했는데 예시 좀 ㅜ잘모르겠어ㅜ
>>547 레스주는 둘 중에 누구랑 잘 되고 싶은 거야? 그 부분이 분명해지지 않으면 아마 아무런 결과도 안 나올거같다고 생각해. A하고... 지금 상태론 딱히 연애적인 인연이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상대방의 마음을 살펴본 게 아니기 때문에 A나 B가 레스주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큰 거 한 방이라는건... 나도 뭐라고 또렷하게 말해줄 수는 없어. '무조건 사귀어야 할 법한 이유'수준의 뭐가 있는 게 아니라면 사귀긴 어려울 것 같다는 뜻이야. 이미 한 번 거절한 걸로 얼마간 결판은 난 거 같다고 할까.
>>548아ㅏ..근대 거절은 아니고 내가 정신적으로 뭐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 일도 있고 B오빠가 나랑 안 지 더 오래되서 내 상태가 좀 괜찮아지면 그때는 뭐 약간 괜찮고 고민해 볼 정도긴 하다 이정도인 대답이야.. 차인건 아니고ㅜㅜ
>>548 솔직히 내가 금사빠이기도 하고ㅜㅜ 둘 다 호감이 가긴해도 일단 만약 잘 된다면 연락이 끊거나 이성 정리는 할건데 ㅜㅜ 나도 둘 중에 누구랑 잘 되고 싶은지 모르겠네.. 둘 다 너무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뭐 그냥 호감도 가고 뭐 그러니까..

>>550 이게 레스주가 원하는 대답은 아니겠지만, 레스주를 위한 조언을 좀 뽑아 봤어. 레스주가 직접 말했다시피 지금 자기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아마도 좀... 스스로에 대해서든 관계에 대해서든 이성적으로 깊게 생각하고 판단해 볼 필요가 있지 싶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이해해보든, 관계에 있어서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고민해보든. 아 미친 사진 왜이러게 흔들렸냐 미안해;;
>>551 괜찮아!!고마워ㅜ
>>536 역시 일하기 싫은건 사람마다 다 똑같은거같아 ㅎㅎ 그리고 어느정도 자신을 가다듬고 준비된 상태에서 하는게 취업하는데 더 좋기도하고 조언 고마워!!! 마인드컨트롤 딱 이해됐어!!! 앗 그렇구나 타로결과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너무 장문으로 쓴건 아닐까했거든 다행이다... 고마워!!!!! 염치불구하고 리딩 한 번 더 부탁할게 정신적으로 무기력하고 지친상태 때문에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하는걸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듣고싶어 난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부모님 사이가 안좋으셨고 또 집안환경도 안좋아서 불안정하게 지금까지 생활하고있거든 그리고 내가 멘탈이 안좋고 머리가 나빠서인지 사회활동(알바같은)을 하고싶어도 결과적으로 안좋게 끝나 그래서 주늑이 많이 들고 위축되어있는 편이야 뭔가 나 자신은 뭔가 새로운걸 해보고싶고 변하고 싶은데 벽에 부딪혀서 자포자기한 느낌? 사회생활 할 때 더 그런편이야 취준생이다보니 집에 계속 있을수는 없으니까 알바같은 다른 쪽으로 알아보고는 있는데 많이는 안해봤지만 가끔 하다보면 혼만 나고 며칠안되서 잘리고 그래.. 대인관계도 좀 소심한 편이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달까? 그래도 중장년층 분들이랑은 잘 지내는 편이라 조금 다행이긴한데... 이런 복합적인 상황때문에 약을 먹고는 있는데 그다지 개선된 느낌은 안들더라구..내 자신이 스스로 변하고 혼자서 해내야하는데 나부터가 무기력하고 무언가에 겁을먹은거 마냥 피하고만 있어서 조언을 듣고싶어

>>553 어제 확인을 못 했네, 늦어서 미안해. 쉬운 고민이 아니긴 한 것 같아. 일단... 레스주 스스로가 쉽게 결정이나 판단을 못 내리고, 어떤 행동을 취하는 걸 어려워하거나 주저하는 면이 있기는 한 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건 뭔가 과한 단점이라기보단 레스주가 신중하거나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는 성격이어서가 아닌가 해. 물론 지쳐있다는 점이 악영향을 끼치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예 굳어 있는 건 아닌 것 같은게... 레스주는 스스로가 상황을 회피하려고 한다고 하지만 이미 취업준비도 해보고 사회생활도 해보고, 이것저것 시도는 하고 있잖아. 실패의 경험이 누적되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혹시 지금까지 인간관계나 사회적 교류를 많이 못 해보면서 지내온 편이야? 아니면 레스주 스스로가 타인과의 교류를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거나. (혹은 내향적이라던가) 그런 거라면 사회생활이나 그런 거에서 자꾸 안 좋게 끝나는 건 그냥 경험이 없어서일 수 있어.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레스주는 지금 어떤 이유로든 잠깐 멈춰 있는 상태, 멈춰 있는 게 나은 상태인데 주변 환경적으로든 뭐든 멈춰있지 못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서 문제인 듯 싶다. 슬프게도 조언으로 쉬라는 말이 안 나온 걸 보니까 실제로도 아예 멈춰있을 순 없는 상태인 거 같고. 레스주, 일단은 레스주가 하고 싶은 걸 먼저 찾아. 아니면, 아주 가벼운 거라도 좋으니까 천천히 조금씩 시작해도 돼. 일단 시도라도 해볼 수 있고 운이라도 띄울 수 있는 거, 그리고 '할 마음이 드는 거'를 먼저 찾아 봐. 언젠가는 결과적으로 일도 하고 사회생활도 하고 그래야겠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시도할 상태가 아닌 거 같아. 해야 되는 거 말고 할 수 있는 거, 하고 싶은 거를 먼저 찾아 봐. 내가 얼마전에 어디서 본 글이 있는데, 진짜 우울증 심하거나 의욕 기력이 저 밑바닥인 사람은 진짜진짜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대. 농담이나 비유가 아니라 진짜로, 밖에 못 나가겠으면 일어나서 양말이라도 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더라고. 그거 보고 충격을 좀 받았었는데 말야, 아무래도 레스주한테 얘기해주려고 내가 본 거지 싶다. 물론 지금 레스주가 양말 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는 소린 아니지만, 대충 뭔 말인지는 알겠지? 당장 너무 큰 목표부터 해보려고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고 싶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운을 띄우듯이. 영상분야로 취업준비중이라고 했는데 영상 만드는 건 좋아해? 그런 거라면 우선 그걸로 뭔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어서 완성하는 것부터 시작해본다든지 이런 건 어떨까. 의욕과 자존감을 조금씩이라도 채워갈 수 있게 말야.
>>554 나야말로 답장이 늦어서 미안해.. 리딩해준거 잘 읽었어! 나도 의식하지 못한 부분을 얘기해줘서 놀랐어 와닿는 것도 많았고 난 쉽게 결정을 못하고 판단을 어려워하는게 단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신중해서 따지는게 많아서라곤 생각을 못했어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쪽이 맞는것 같기도해 내 자신에 엄격하다고 느낀적이 좀 있어서.. 시도는 해봤지만 사실 레주가 생각하는만큼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실패를 많이해서 그런지 알바같은 사회활동도 많이 안해봤고 해봤자 단기가 대부분이거든 응..예전부터 인간관계 폭이 좁았고 교류가 별로 없었어 그래서 서툰편인데 그래도 내가 조용하긴해도 나름대로 호응도 해주고 사람들 사이에서 따라가기도 하거든 나 자체가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데 혹시라도 나를 안좋게 볼까봐 혹은 이상한 시선으로 볼까봐 이런게 모순적인 느낌이있어 레더가 말한대로 경험부족이 맞는것 같아 내 현재 상황이 딱 그거야 나 자체는 멈춰있고 싶은데 환경적으로는 계속 움직여야 하니까.. 가벼운거라도 좋으니 내가 하고싶은걸 해보란거지? 솔직히 이것부터 하는게 답인거같아 스스로 무언가를 해야 내가 바뀌고 변하는거니까 어..사실 내가 우울증이랑 의욕저하 때문에 다니고있는데 딱 말해줘서 놀랐어 응 이해했어! 영상 만드는건 좋아해 근데 포폴같은거 만들때 기획이나 구현하고 싶은게 잘 안되니까 막힘이 좀 있었거든 그래서 뭔가 안풀린다 싶으면 자꾸 완성하는게 느려지고 미루게 돼 그리고 무기력 때문인지 공부 외에 사람과 연락하는 것도 잘 안하는것 같아 답장을 미룬다거나 그런..? 나도 내가 만들고 싶은 영상을 한 번 만들어보려고 생각중이었거든 환경적 요인 때문에 좀 어렵긴한데..그래도 관심과 흥미는 있으니까 해볼 의욕은 있어 쓰다보니 너무 길게 썼나..읽기 불편하면 미안해 읽다보니 몰입이 되서 길게 써버렸네 전체적으로 리딩도 잘 맞아 떨어졌고 무엇보다 상담까지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무보수로 타로 봐준게 미안할정도야 아 그리고 레주 사람을 꿰뚫어보는 능력이 있는거같아(?) 나도 몰랐던걸 알아차렸다고 해야하나ㅎㅎ 아무튼 답이 늦었지만..레주 새해 복 많이 받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
>>555 괜찮아 나는 더더더더 늦어버렸으니까................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야. 뭐랄까, 스스로는 열심히 한다고 느끼지 못했을지라도, 가만히 있지 않고 단기로나마, 실패하더라도, 뭔가를 하려고 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것조차 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이 있거든. 다만 그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결과가 쌓일지도 모를 상황이라 걱정이 되었달까. 그러니까 그 노력의 방향을, 보다 가볍게, 와닿게, 바로 내 앞에 있는 걸로 옮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어. 읽기 불편하지 않아! 길게 말해줘서 고마워. 타로같은 거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피드백 받으면 기뻐하지 불편하다고 생각 안 해 ㅋㅋㅋ 걱정하지 말아. 엄청 늦어버렸지만 레스주도 새해복 많이 받아!
세 명 까지만
이번 겨울방학때 서울상경해서 방송쪽이나 영화업계에 취업하고 싶어졌단 마음이 굴뚝같아젔어 흐름 어떻게 보일까?? 그리고 연애운도 괜찮음 봐줄 수 있어? 혹시나 내가 너무 많은 부탁했다면 한가지만 봐줘도 좋아:)
.

>>558 미안, 한번에 한 질문씩만이야. 해당 분야에 대한 공부나 지반 같은 건 이미 쌓은 상태야? 해석하기 영 까다롭게 나와서. 일단 원하는 자리에 단박에 붙는 건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관련된 계통으로 작은 일자리라도 가지게 되거나, 아니면 서울에서 계속 그쪽 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될 것 같네. 할 거라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뚝심을 가지래. 혹은 레스주한테 가야할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제대로 된 선생님이나 학습교재 같은 걸 찾는게 좋을 것 같고. 레스주가 해당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해당 일에 대한 흥미는 충분히 강해 보여서.
>>559 응? 아, 천천히 해 줘
[질문ㄹㄹ] 나 3개월 안으로 연애운 볼 수 있을까? 지금 주변에 좋은 사람은 있긴 한데 잘 이어질 거 같진 않아

>>559 으음... 연애운의 흐름으로 봤어. 졸업할 때 까지는 내가 보기엔 좀 어렵고(타로 자체가 그닥 아주 먼 미래까지 보기에 좋은 도구는 아니라서)... 3개월정도로 생각해 줘, 당장 애인이 생길 만한 흐름은 아닌 것 같아. 당장은 연애하기에 좋은 시기가 아닐 수도 있고... 애초에 레스주가 크게 끌리는 사람이 없는 상태라면 더욱. 과외쌤에 대해선 따로 뽑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음. 카드상으로는 있지, 아마도 레스주가 연애에 대한 마음이 있고 그로 인해 실제로도 뭔가를 해 봤을 가능성이 높다고 나와. 그렇지만 그게 잘되지는 않은 것 같아 보여. 썸붕...? 이 났나? 싶은 생각도 조금은 드네. 아니면 그 단계까지 가지도 못했을지도 모르고... 아마 당분간은 그... 할 수 있는 만큼의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많은걸 해보고, 그런 후에 좀더 좋은 사람을 만나거나 연애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다. 일단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경험을 쌓고 그 후에 추려나가는 느낌이랄까. 그 과정에서 너무 감정적으로만 행동하지는 마. 감정이 아예 없어도 안 되지만, 내가 느끼는 것과 드는 생각, 마음 같은 걸 어느 정도는 냉철하게 바라보고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또... 마음을 너무 원형 그대로만 내버려두지도 마. 무슨 뜻이냐면, 스스로의 마음을 잘 관찰하고 살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

>>562 연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주변에서 많이 하는 것? 꼭 해야 하는 것? 당장의 주변 환경이 그다지 연애 쪽으로 움직여줄 것 같진 않아... 혹시 연애 말고 다른 거 뭔가 신경써야 할 거라든지 해야할 일 같은 거 있어? 만약 있다면 그 쪽에 좀더 집중되는 시기가 되지 싶은데. 뭔가 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거기에 신경을 기울여라... 같은 조언이야. 그런 게 없다면 으음... 연애를 하고 싶다면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해야할 것 같고. 그냥 쉽게 인연이나 그런 게 다가와줄 것 같지는 않다. 마음만 앞서 나가지 않게 주의하고. 현실적인 방향의 노력을 해 나가면 뭔가가 달라질지도 몰라.
>>565 연애를 꼭 해야하는 건 아닌데 지금쯤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커서... 그래도 인연이 있으면 언젠가 만나겠지라는 마인드야 지금 연애말고 학점 챙기고 대학원까지 준비해야하는 시기이긴 해 내 진로를 결정하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아무래도 중요한 갈림길에 있기도 하고ㅠㅜ 올해 연애는 쉽지 않구나.... 어느정도 연애에 대한 기대가 그래도 있었는데 접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