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오고가며 글이나 문장쓰고 싶을 때 쓸 스레지만 아무나 글을 써도 좋아 글을 쓰지 않고 그냥 보고 가도 좋고
오고가며 문장이나 글을 쓰고 가는 창고
언제까지고 뒤에서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다, 나의 존재를 모른다해도 좋다. 그저 사랑이라는 감정의 시선을 들키지 않고 계속해서 이 자리에 있으면 그 뿐. 그러니 그곳에서 영원히 행복하길.
하늘을 날고 싶어했던 너는 마지막 순간에 하늘을 날았고, 하늘 보길 좋아했던 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늘을 나는 너를 바라보았다.
더 이상 잃을 것은 없을 줄 알았는데 네가 남아있었구나.
사람에게 상처 받았는데 그 상처 마저 사람에게 위로 받는 꼴이 퍽 보기 좋았다.
그저 눈 뜨면 잊혀질 한여름 밤의 꿈일 뿐이라면 나도 조금은 행복해도 되지 않을까 이것마저 나에게는 과분한 것이라면, 나는 차라리 한여름 밤의 꿈 그자체가 되겠다.
너의 모든 것을 잃고 네가 이 세상에 홀로 남는데도 네 곁에 나만 남을 수 있다면 괜찮치 않을까.
딱 하루만이라도 아무 걱정 없이 잠들 수 있었으면. 정 어렵다면 내가 사랑하는 이만큼은 그러하길.
분명 꿈꾸는게 이렇게 괴롭지는 않았는데.
힘내라는 말도 이젠 그 말도 지친다. 불쌍하다는 말은 여전히 역겹다. 그냥 이렇게 태어나서 그냥 이렇게 사는 것 뿐인데,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지금 내 목을 조르고있는 건 과거의 나구나.
가장 예뻤던 널 가장 아름답게 죽였다.
영원할 줄만 알았는데 결국 끝을 보고만 말았다.
바다가 그렇게 좋았어? 보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거구나. 그런데 네가 바다가 되어버리면 난 바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걸.
우리의 마지막이 이렇게 끝난다는 걸 미리 알았다면 난 우리의 처음을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을거야.
내가 널 싫어할 수 있었다면 널 죽게 내버려 두진 않았을텐데 내가 너에겐 무거운 존재였구나.
왜 나한테 잘해줘서, 왜 나한테 잘해주지 않아서 널 사랑하지도 널 미워하지도 못하게 만들어.
우리의 끝에는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가 쓰여 있으면 좋겠다. 같이 잠시 앉아 우리가 걸어온 길을 마주보다가 다시 나갈 수 있도록.
오늘도 널 하염없이 불러서 널 잊지 않으려 노력을 해.
나를 사랑하지 마세요. 나에게 애정을 주지도 마시고, 나의 것을 가져 가지도 마세요. 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오늘 밤에는 내 꿈 꾸지마. 분명 너한테 나는 악몽일테니까.
왜 넌 한평생 나만을 바라봤어. 왜 네가 죽고나서도 생각나게 만들어서 죽지도 못하게 만들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이 모든게 꿈이기를.
너의 가장 환한 미소를 난 액자 너머로 보네.
도망가야지 너라는 빛이 안닿는 곳으로. 더 깊게. 더깊게.
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내 사랑은 너라는 존재 단 하나였다.
나는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게. 그러니 여행이 끝나면 다시 여기로 돌아와 줄래?
우리 다음 생애는 가장 낮은 곳에서 사랑을 하자. 아무도 우리를 볼 수 없는 그런 삶을 살자.
나도 내가 그렇게 환히 웃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나의 모든 시작은 너로 시작했었다. 그리고 내 모든 것의 끝도 너로 끝맺었다.
다음에는 날 사랑해야지. 응, 다음에는 꼭.
이왕 날 버리고 갔으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지. 나 때문에 흘린 눈물 닦아주는 그런 사람 만나 행복하지.
모든 거 다 버리고 가자. 저 멀리 지평선을 따라 걷자.
내가 널 사랑하는 것이 너에게 고통스러운 순간이었다면 내 마음은 여기에 둘게. 그러니 이따금씩 그걸 꺼내 추억하는 것은 허락해 줘.
사실 네가 말하는 사랑한단 거짓말도 사랑했어.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면 네게 좀 더 사랑이라는 말을 속삭였을 텐데.
다음 생에는 니가 원하는 거 다 할 수 있는 삶을 살아.
사랑은 아름다울 거라 믿었던 내게 한없이 잔인한 사랑을 가르쳐 준 너.
다음에 만날 때는 널 조금 더 잊어볼게. 너는 애초에 날 모르겠지만.
너는 내가 없어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까 아님 무너져내릴까.
내 삶의 이유도 내 죽음의 이유도 모두 너였다.
어긋난 우리 사랑의 회고록.
우리의 사랑은 꽃인가보다. 넌 날 한철만 사랑하기에 나는 또 하렴없이 너라는 봄을 기다리고 있다.
넌 날 모르겠지만 넌 내게 삶의 이유였다.
넌 나에게 빛과도 같아서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가 없더라.
왜 우린 서로 표현을 안해서 서로를 바라만 봤을까.
네가 아무리 날 싫어해도 난 널 계속 사랑하겠지.
멀리 가버려. 내 마음이 안보이는 곳까지.
이젠 네가 없어도 눈 감으면 널 그릴 수 있어.
내게 준 건 없으면서 가져갈 건 다 가져가지.
넌 날 필요할 때만 찾지. 근데 난 그 순간도 없으면 널 만나지 못해서 그 순간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그날 내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저 한여름 밤의 꿈이었을까.
감히 미천한 것이 가장 고귀한 것을 사랑한 죄는 사랑 그 자체였다.
그건 사랑이 아니라 외로움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사랑으로 너의 외로움을 채우려 들지 말아라. 또 새로운 외로움이 생길 것이니.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난 나고, 난 지금에 나 모습에 만족해.
사람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밧줄로 알지.
신이시여 저에게 왜 삶을 주셨습니까. 저의 생을 신께서 주신 것이라면 신께서는 왜이리 가혹하십니까.
어느 겨울날 마주한 작지만 따스히 빛나고 있는 빛줄기.
나의 의미를 신에게 물었다. 그러자 신이 답했고 나는 미소지었다.
여전히 나는 한낱 인간일까요. 여전히 신은 고귀할까요.
동화 속 여주인공은 과연 행복했을까. 정말로 오래오래 행복히 살았을까.
사람의 인생은 촛불과 같다. 커졌던 불길이 약해질 수도, 약했던 불길이 커질 수도 있는 것이지만 한 번 바람이 불어 꺼지면 다시는 혼자 빛나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여기서 날 다시 밝혀줄 너란 불빛을 기다리고 있다.
날 알지도 못하는 이에게 닿지 못할 마음을 피운다. 피어난 꽃들은 가로막힌 벽 앞에 수북이 쌓여있고, 나는 다시 꽃을 한아름 안아 널 향한 내 마음을 곱씹어 본다.
여행은 아름다웠습니다. 많은 사람을 얻었고, 많은 사람을 잃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은 나만이 기억하겠지만 당신이 그 이야기를 읽어주었으니 이젠 나 홀로 떠나는 여행길은 아니겠지요.
그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합니다. 그러니 가린 손을 떼어주세요.
다음 생에서 너와 만난다면 주저없이 사랑을 속삭일 것이라고. 이번 생처럼 후회뿐인 관계로 끝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네가 슬픔에 빠진다면 나는 너의 눈물에서 헤엄치다 너의 눈물에 질식하고 말겠지.
살면서 이보다 슬프고 행복한 일들은 수도 없이 겪었는데, 전 왜 당신을 겪을 때만은 연신 밀어내기만 했는지 모르겠어요. 후회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는 없어요. 후회하는 건 그때 조금 더 일찍 받아드렸다면 함께 있었던 추억들을 더 말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지금 누워있는 당신의 곁에서 이렇게 후회하고 미련을 남기는 것도 즐겁기만 하네요.
이 광활한 세계에서 넌 날 언제 찾아줄까, 기대하며 나는 오늘도 널 바라보고 있어.
세상에 홀로 남겨졌을 때 널 되새길 수 있도록 나 오늘도 열심히 너를 기억 속에 새기고 있다.
문득, 같이 손을 잡고 떠나기로 했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것이 행복했던 그때가 이따금 그립습니다. 시원한 바람을 함께 맞으며 창밖을 바라보았던 그 시절이 부럽습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그대 손 잡을 수 있었던 그때가 사무치도록 원망스럽습니다.
아무 걱정없이 웃을 수 있고 같이 울고 웃을 수 있는 친구가 그땐 소중한 줄 몰랐는데. 많은 시간을 겪고 나서 돌아보니 참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어.
당신, 어쩌면 오늘도 자신을 버리지는 않았는지. 당신, 어쩌면 오늘도 날 잊어버린 건 아닌지. 당신, 어쩌면 오늘도 내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대 오늘도 아무 말이 없네요.
너의 냄새는 불의 향을 머금은 죽음의 냄새.
분명 너, 나 기억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너의 감정이 나에게는 너무 무거워.
높은 곳에서 빛나는 널 보기 위해 내 날개를 떼 너에게 달았다. 넌 이제 훨훨 날아가 보이지도 않건만, 나는 네가 흘린 날개를 모아 널 찾아갈 준비를 한다.
지긋지긋한 겨울이 결국은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는 것처럼 너도 내게 지긋지긋할 정도로 와주면 좋겠다. 그렇다면 난 언제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지. 그 시간이 외롭기는 할지 언정 괴롭지는 않을 거야.
나 내 생각보다 약한 존재였네.
건들이면 부서질 것 같고, 손 놓으면 날아갈 사람.
내가 누굴 사랑한다고 생각했어? 이제 난 누굴 사랑해야 돼?
당신을 사랑할 때 너무 아파요. 그런데 당신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어요.
이럴 거면 모질게 대해주지 그랬어요. 왜 정을 줬다 뺏어서 내게 당신을 따뜻한 사람이라고 기억하게 만들어요. 난 당신이 날 아프게 해도 당신에게 모질게 대할 수 없어요. 미안하다는 말도 필요없어요. 그때의 당신의 온기가 거짓이 아니란 걸 알고 싶지 않아요.
미안해. 내가 네 친구여서 행복했고, 고생 많았어 정말.
제발 이제 그만.
살아있다는 것은 분명 괴로움으로 가득 차있지만, 그런 괴로움도 언제가 다가올 희망으로 가릴 수 있겠지. 앞으로 살아가는 것이 두렵다면 지난 날의 두려움을 이겼다는 희망을 깨닫기를.
헤어져도 좋고, 다시 마주치지 못하여도 좋지마는 사랑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하지 마라. 그럼 너무 비참하지 않는가.
저의 존재가 당신에게 빛으로 다가갔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당신은 그런 존재거든요.
모든 것을 잃었지만 다시 한 번 일어나 걸어본다. 아플 것을 알지만, 거짓이란 걸 알지만 저 빛을 믿으며 다시 한 번 걸어가 본다.
나는 나의 과거를 숨기지 않을 것이고 나의 오점을 드러낼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 잘못되었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었다만 외롭기만 하구나.
죽는 데는 거창한 이유가 있을 줄 모르겠지만 사는 데에는 그렇게거창한 이유가 없다.
바쁘게 살아가는 그대여 하늘의 푸름을 아는가?
그 말이 뭐가 어려워서 마지막까지 네게 숨겼는지.
타락한 천사는 더러움도 깨끗함도 모두 알고 있는 유일한 존재일 거야.
사랑을 주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이여 사랑을 모르는데 사랑을 어찌 주겠소.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어찌 사랑을 하겠소.
안녕, 반가워. 오랜만이네. 언제부터인가 이런 흔한 안부인사조차 어색해진 우리 사이.
나는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고비를 겪겠지만, 분명 지금의 기억이 열쇠가 될 것이라 믿는다.
동심은 유리와도 같다. 그래서 쉽게 깨지지만, 깨진 유리 조각은 계속 마음 깊숙히 남아 이따금 우리에게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제 곧 끝이라는 건 아는데, 알고는 있는데.
신이 있다면 묻겠습니다. 저희를 만드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 괜찮을 거야. 내가 지켜줄게.
꿈 속 세상에는 꿈을 지키는 거대한 고양이가 살고 있어.
우정으로 착각해버린 사랑.
나 정말 어떡해? 아무것도 모르겠어.
아무리 애써 봐도 평범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하는 사람은 재능있는 사람을 이길 수 없더라.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다는데 우리는 만나지 않았으니 이별도 없겠다.
열심히 살다가 지치면 쉬러 와요. 언제나 여기 있을게요. 언제든지 당신의 이야길 들어줄게요.
만약 그때 널 만나러 갔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장식들을 보면서 너는 무엇을 생각했을까. 혹시 빛나는 별을 보며 어두운 너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가졌을까.
필멸자를 사랑해버린 불멸자.
내가 그리는 세상에 넌 없어.
내가 세운 계획에 널 잃는다는 건 없었는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으며 그 새는 추락했다.
모든 비밀과 진실을 알아버린 등장인물은, 그렇게 이야기 뒷편으로 사라져갔다.
새파란 하늘 아래서 그저 웃던 그 날들을 기억해본다.
그 가면 속 광대의 표정은 어떨까.
차가운 겨울 바람에 나는 더욱 움크린다. 저 매서운 바람도 나를 마워하는 것일까. 시린 바람이 상처를 비집고 들어와 나를 다시 할퀴고 떠나간다.
내 사랑은 언제나 내 것이야. 그러니 마음 껏 가지고 놀아도 돼.
이번엔 너의 어항에라도 들어가 헤엄쳐 볼까.
덜도 말고 더도 말고 딱 내가 널 미워한만큼만 네가 나를 사랑해준다면 좋을텐데.
절망을 향해 발걸음을 떼었다.
제 안에 발 담가보았다 너무 뜨거우면 나가도 돼요. 그러니까 한 번만 제 안으로 들어와주면 안돼요?
이런 부족한 저라도 괜찮을까요.
너를 구원할 수만 있다면 나는 기꺼히 너의 신이 되겠다.
돌아오지 않을 과거에는 인사를, 곧 마주칠 미래에겐 부탁을.
조금씩 내리는 비에 흠뻑 젖어가듯 나도 어느새 너로 젖어있었다.
문득 아스라이 아파오는 가슴에 눈을 뜨었다. 눈을 뜨니 네가 없었다.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세요. 거짓을 입에 올리지 마세요.
이게 사랑이면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다.
좀 속아주면 안돼? 나 이제 지친다.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해.
포기하기에는 너무 많이 와버린 것 같은데, 계속 쥐고 있기에는 어떻게 될지 너무 뻔히 보이고. 몇 년을 너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 넌 어떻게 한 번을 안돌아봐 주는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제일 잘 알아. 그래서 더 괴롭네.
나의 최선이 남들에겐 보통이였나보다.
가진 게 없어서, 원하다라는 걸 몰랐다. 그래서 널 가졌었지만 가진 줄 몰라서 널 한참 원했었다.
앞으로 살아가며 힘든 일 많겠지만 너무 낙담하지 말아요. 내가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세상이 질투나 그런 거에요.
난 아직도 달이 예쁘다.
어쩌겠어. 이미 너의 아픔도 나의 일부가 되어버린 걸.
간절히 바라면 들어준다고 했으면서, 왜 내 말만 안들어줘요?
신이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신이 되어서 모든 걸 다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당신이 떠오를 틈 없이 꽉 채워지기릴 간절히 바래봅니다.
오늘도 수고했다. 여기까지 버텨온 것, 수고많았다.
사랑은 아프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핑계.
난 숨을 돌리기 위해 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네가 불이라면 나는 기꺼이 타 죽을 것이고, 네가 물이라면 나는 기꺼이 잠겨 죽을 것이다.
네가 내 관심을 받으려 아등바등 노력하는게 재밌던 거 같다.
무엇을 해도 따라잡을 수 없었다. 난 언제나 뒤에서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네가 떠나는 그날도, 그저 주저 앉아 우는 것 밖에는 하지 못했고. 너와 다시 만나는 날에도 또다시 사라져 버릴까 잡지 못했다. 그런데 널 잃었을 때 처음으로 마주한 너의 앞은 공허하기 그지없었다.
너를 좋아해서 미안해.
제가 감히 당신을 좋아해도 될까요?
애초에 날 좋아했다면 그러지 않았겠지. 헛된 망상은 그만해. 넌 날 사랑하지 않고, 나도 널 사랑하지 않아.
우린 어쩌다 이렇게 틀어져버린 걸까. 도대체 어디서부터 엇나가고 있던 걸까.
넌 내 삶이자 죽음이야. 너가 있으므로 난 살아있고, 너가 죽는다면 나도 죽겠지. 그러니 좀 더 날 위해 살아줘.
너만 없었어도 내 인생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텐데. 내 인생을 망쳐버린 널 증오해. 그러는 동시에 내 인생을 망쳐 날 만나게 해준 너에게 감사를 전해.
나의 하나뿐인 주인이시여, 명령을 내려주소서.
나에게 복종해.
비록 그대와 그렸던 과거가 절망적이였지만, 다시 돌아가도 난 너의 손을 잡겠지. 그리고 또다시 너를 사랑하겠지.
자신이 가지게 된 날개가 악마의 날개란 것을 알지 못한채 높이 더 높이 날아가버리겠지.
난 너무 두려웠어. 너에게 나란 존재가 과거에 있던 그저 그런 인연일까봐.
평생을 차고 살다가 힘들다고 한 번 말했다고 떠나버릴 줄은 몰랐지. 남들도 다 그렇게 살던데 나는 왜 그러면 안되는지 모르겠어.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몰라서 말하지 못했고, 널 붙잡고 싶었지만 왜 붙잡는지 알 수 없어 널 붙잡지 못했다. 난 아직까지 그때 내가 하고 싶던 말을 모르겠다. 그런데 미널 붙잡았어야 했던 이유는 하루종일 내 머리 속에서 떠나가질 않는다.
하늘을 밝혀주는 별은 평생동안 자신에게 빛을 준 태양을 만나지 못할 것이다. 달 또한 평생을 지구 곁을 맴돌아도 닿을 수는 없다.
영원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나만 그 사실을 부정했을 뿐.
잃기 전에는 내가 가진 것들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했기에.
우리 함께하며 즐거운 일만 있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함께하고 싶어요. 매일 아침 당신의 처음이 저였으면 좋겠어요. 매일 저녁 당신의 마지막이 저였으면 좋겠어요.
다음 생에는 다신 널 사랑하지 않으리라.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당신과 연인이 되지 못한다고 해도 제 마음은 식지 않을 것 같아요. 제 마음을 몰라주실 때는 슬프지만, 그래도 당신이 너무 좋아요.
영원하지 않기에 더더욱 영원을 갈망했다.
나의 첫사랑아 왜 내게 첫번째로 왔는가. 내가 사랑을 겪고 사람을 겪고 조금 더 잘해줄 수 있을 때 찾아오지. 그때 내 마지막 사랑으로 찾아오지 뭣하러 그리 빨리도 찾아와, 그리 빨리도 떠나갔는가.넌 내게 다시 오지 않을 것을 안다. 그래도 만약 다음에 내게 마지막 사랑으로 찾아온다면 그 누구보다 열렬히 사랑해줄 자신이 있다.
고작 사랑이라는 두 글자에 그리도 목매었던 나. 고작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주지 않아 날 목매게 했던 너.
오늘도 눈물을 닦으며 잠에서 깨었다. 오늘도 네 꿈을 꿨다.
살기 힘든 순간은 많고, 살아 남을 수 있는 곳은 점점 더 작아지고.
당신이 절 버리고 가시면서 왜 버림받은 얼굴을 하나요.
좀 잡아주지 그랬어. 나 할 말 잘 못하는 거 알잖아. 끝까지 모른척이나 하고.
>>190 그저 단순히 오고가며 생각들을 남긴 것을 봐주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글이 당신에게 닿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한 번쯤은 있지 않아요? 첫사랑. 과거에 열렬히 사랑했던 그 사람. 혹시나하며 마음 졸였던 그 사람. 차마 고백도 못해보고 떠나보냈던 그 사람. 이별하던 그 순간까지 사랑한 사람.
끝나기 전에는 미련없이 버릴 수 있다고 별로 안 그리울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 인정해. 내가 틀렸어.
아, 그렇구나. 나 그사람 사랑했구나.
모든 끝은 새로운 일의 시작이다. 그렇기에 끝을 맞이했다고 하여서 그것을 붙잡고 매달리지도 말아야하고, 그렇다고 끝이 났다고 하여서 그것을 잊어버려서도 안되는 것이다. 모든 일에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고, 끝이 있다면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이다.
제가 당신의 처음과 끝을 가져가도 될까요?
널 지킬 수만 있다면 그 무엇을 희생하지 못하리.
오늘도 내 마음을 뒤적거려 오래된 그 사람과의 수첩을 열어본다.
이 드넓은 우주에서 널 만난 것은 내 최고의 행운이야.
당신이 바삐 살다 바삐 가셨으니 저는 느긋히 느긋하게 가겠습니다. 홀로 남아 당신의 모든 것을 기억하면서 느긋히 가겠습니다. 찬찬히 모든 것을 가억해 두었다 만나면 당신께 말해주렵니다. 바삐 살다 가신 당신이 이제부터는 천천히 저를 기억해 주시면서 절 기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창문을 열면 들어오는 한 줄기의 빛을 보기 위해서.
자유를 찾기 위해 자유를 버렸다.
그렇게 높던 사람이 그렇게 낮은 곳까지 떨어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걸.
사랑이라기는 부족하고, 우정이라기에는 과한 그런 관계.
넌 거짓말쟁이야.
벌써 꽃이 폈네요. 오고가며 보던 꽃봉우리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었어요. 당신 참 좋아하던 꽃이였는데.
처음으로 내 좋은 기억력이 원망스러웠다.
더 이상 서로 상처주지 말고, 기대하지도 말고, 사랑하지도 말고 우리 멀어지자.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행복이란 것이 어려웠다.
빛과 어둠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만난다는 것을 알기에.
My daring, daring. don't go, please. Don't you feel sorry for me? Love me, please.
나의 여행길의 종착지는 빛으로 가득차 있을 것을 안다.
너와 나의 관계는 만날 수 없는 평행선.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래, 내가 졌어.
울지마. 넌 웃을 때 예쁘더라.
현실은 때때로 무엇보다 잔인하고, 현실은 때때로 무엇보다 따뜻하다.
사람은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저마다의 삶이 동일하게 주어져 있다. 하지만 그 시작과 끝은 동일하지 않기에 그 끝을 필사적으로 잡고 늘어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럴 힘조차 없어서 힘없이 놓아버리는 사람이 있다. 그럼 그 사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그것이 계기가 되어 또 하나둘 끝을 놓아버리게 된다.
자신의 왕관으로 목을 그은 황제.
끝을 갈망하면서도, 영원을 바랐다.
내가 천재라니 무슨 소리야.
허상을 붙잡으며 꿈을 부풀릴 수록 안에 든 것은 초라해졌다.
넌 나에게 트라우마였다.
내 곁에 있어주면서도, 다른 이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널 어찌 해야 좋을까.
넌 내가 좋다고 말했지만, 난 널 이미 사랑하고 있는 걸.
아무래도 이번 생도 망한 것 같다.
나에게 있어 그것은 평생 풀리지 않을 난제였다.
무정한 너의 눈빛도 사랑했다하면, 믿어줄래.
가장 불행했던 나의 행복.
당신이 행복하길 오늘도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래된 창고의 문을 열자 빛바랜 기억들이 한데모여 널 맞이해 주고 있었다.
내 목소리 아직 기억해?
잃어버린 것은 다시 되찾으면 된다지만, 다시 되찾을 수 없는 것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 밤은 달을 벗 삼아 술이나 한 잔 기울여볼까.
평생을 오르는 것 밖에 모르고 살아서, 내려가는 그 순간이 내겐 끝 없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지금 포기하면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다.
내가 바란 것이 그토록 큰 바람이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작아야 하는 것인가.
왜 그러고 있었어. 미련하게.
그래요, 내가 당신의 약점이였군요. 이걸 바란 건 아니였는데.
겨울이 얼마나 추운지 알고 있어서 겨울이 두렵지만, 그 겨울을 견디면 다가올 당신이란 봄이 있는 걸 알기에. 그토록 무섭던 겨울도 당신 덕분에 따스하기만 하다.
무엇보다도 그 때, 그 시절의 걱정들이 사무치게 그리워.
멀어져가는 날 잡을 수도 없으면서.
이제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야겠지.
내 눈에는 이렇게 예쁘기만 한 너인데.
오늘도 살아내보려 한다. 세상이 이렇게 힘든데 나까지 힘들란 법은 없는거니까.
울지도 못하겠어. 울어버리면 내가 재능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아서.
넌 그렇게 말하면 네가 뭐라도 된 것 같지?
넌 내 성공이자 실패.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뒤져도 우리 관계를 정의할 수는 없을거야. 우리 관계는 그런 관계야.
내가 먼저 좋아했었는데.
살면서 후회랑 고민을 안하고 살 수는 없는 것이겠지. 그렇다면 그 끝이 절망스럽지 않길 바래야지.
내 안으로 들어오려 하지마. 난 내 감정도, 네 감정도 책임 못져.
차도 옆을 걸어갈 때는 아무말 없이 자기가 차도 쪽으로 걷는 그런 사람이 좋다.
영원할 것 같던 그 순간도, 이젠 빛바랜 추억일뿐.
아직 살아있어.
차라리 제발 날 원망해줘.
어쩌면 용서가 제일 고통스런 벌이 이닐까.
잘 자, 우리 아가. 아프고 슬픈 꿈은 모두 엄마가 안을테니.
끝내 꺼내지 못한 말은 내 기억 속에만 남겠지. 그 기억조차 무뎌지겠지.
사랑 없는 다정함이 싫었어.
제가 줄 수 있는 건 불행 밖에 없는데.
뒤에서 말없이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 그저 우직하게 버티는 사람.
안녕, 안녕.
나의 속도의 맞춰 찬찬히 걸어가면 된다.
뭐 어쩌겠는가.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이게 나다.
겨울도 다 지나갔구나.
앞이 보이지 않아 헤매이던 그때의 나를 잡아줄 수만 있다면.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살아있을 수 있기는 한가.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당신, 수고했어요.
그깟 말 한마디 듣지 못해 아등바등.
나도 순수하게 꿈꾸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렸을 땐 그렇게 잘만 가던 시간이 지금은 아무리 밀어도 가지를 않네.
나는 다 알아요.
아무리 빛나는 별이여도 별인 이상 언젠가는 폭발해 사라질테지.
자애롭고 자해스런 그대에게.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전부터 어렴풋이 짐작하고는 있었어.
과정도 물론 중요하지 그렇지만 남들은 결과만 봐.
머리랑 마음이 하고 싶은 일이 아무래도 원만히 합의가 되지 않았나 보다.
시간에 쫓겨 못다한 사랑, 죽어서 마무리 해보자.
너의 눈동자 속 담긴 태양이 너무 밝은 탓에 난 실명하고 말았다.
꿈에서 깨어나는게 두려워 잠을 자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벌써 겨울도 다 지나가고 있다. 추운 겨울 바람의 등쌀에 못이겨 바닥으로 도망쳤던 잎들도 다시 새 옷을 입고 나오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증거이다. 겨울은 춥고 어두운 계절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시린 바람은 어떻게든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내 몸의 온기를 앗아간다. 겨울의 한기는 몸의 온기뿐만 아니라 감정의 온기마저 앗아가서 뜨거웠던 감정들도 식게 만들어버린다. 그런 이유로 겨울이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즐겁다고 느껴진다. 이 추운 겨울이 가면 따뜻한 봄이 올 것이란 걸 알기에 추운 겨울을 버텨낼 작은 온기가 생긴다. 나무의 잎이 떨어질 때면 텅 빈 나무의 모습이 초라해이지만, 봄이 오면 푸른 잎을 한가득 안겨줄 것을 안다. 이제는 겨울이 와도 언젠가는 다시 봄이 온다는 걸 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정말 다행이야. 살아있어줘서 고마워.
기다려야지. 그게 내가 가장 잘하는 거니까.
이제부턴 우는 날보다 웃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다. 울게 되어도 금방 털어내고 일어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진심으로 서로를 미워하진 말자.
괜찮다, 괜찮다 하면서 실은 괜찮지 않았던 거겠지.
이해해. 이해, 해.
그때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면, 그때 조금만 더 나아갔더라면.
오늘은 눈 딱 감고 말해보아요. 나 오늘 힘들었어요.
몇 번이고 말해줄 수 있어요. 나에게 와주어 고마워요.
첫사랑은 안 이뤄지니까 첫사랑이라지만, 그거 맘대로 안되는 거 우리 알잖아요.
울지마.
좀 더 열심히 했었으면.
이제와서 후회해도 과거를 바꿀 수는 없겠지.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더 이상 서로 상처주지 말자.
어딘가에서 모르는 사람이 죽고, 또 다른 어딘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살고.
조금 더 마음가는대로 할 걸 그랬나.
아, 저들이 내 색을 다 앗아갔구나.
나는 압니다. 당신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벼텨냈는지. 나는 압니다.
살다보니 아무리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고.
가만히 앉아서 반전을 바라지 마.
너 불리할 때만 우리라고 말하지마.
꿈을 포기한 자에게.
정말 이 길이 내가 원하는 길이 맞을까.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을까.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겠지.
울고 싶지 않은데 눈물이 안 멈춰. 그동안 노력했던게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변한게 억울해서.
아무리 내가 겨울을 붙잡고 있어도 봄은 오겠지.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더 노력할게. 그러니 나 버리지 마, 응?
넌 나 없으면 안돼.
난 너만 없으면 돼.
울지마. 고개 들어. 고개 들어서 네가 이룬 거 네 눈으로 똑똑히 보고, 똑똑히 기억해.
부러워서 미칠 것 같아. 왜 나만 못 가지는 건데?
잘가요. 부디 행복하지 말아요.
축하한다는 말이 이렇게 어려웠던가.
넌 표정에서 감정이 다 들어나. 그러니까 내 말은, 너 걔 좋아하는 거 다 보인다고. 네 마음에 내가 없는 것도 보이고.
해바라기는 언제나 태양을 쫓지. 설령 자신이 그 빛에 타들어간다고 해도.
누군가에게는 첫걸음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마지막 걸음이었던 그 순간.
이제 달이 예쁘지 않네요.
잊고 싶지 않은데.
응, 좋아.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잘해주지 못해 미안해. 이런 나를 용서해줄 수 있겠니.
좀 더 죽어라 노력했어야지. 남들보다 배는 노력한다는 각오로 했어야지. 결과에 만족하지마.
기다리지마. 난 돌아오지 않을거야.
축하해. 잘 살아.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딱 내가 너 사랑한만큼만 슬퍼해줘.
나 사실 그때 선배 좋아했어요. 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때 고백할 걸 그랬네.
우리 내일부터 연인으로 만날까요.
우리 내일부터 그만 만날까요.
내가 좋아하는게 그렇게 싫어요?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을거야.
지긋하도록 오는 저 비가 너였다면 좋았을련만.
나는 죽지않고 살아서 너를 기억할 거라고.
아이는 웃었고, 엄마는 울었다.
사랑했었던 기억들.
사실 아직 네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어.
이거 보면 연락줘.
연락 안오는거 아는대도 네 연락 받고 싶다.
언제까지 미련하게 이러고 있을까.
헤어지자면서 그런 표정 짓는 건 너무 잔인한 거 같아.
너도 나 보고 싶지 않을까,라며 삿댄 기대를 품어.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오늘따라 더 많이 보고싶어.
나는 나 안 보고 싶어?
너도 나처럼 괴로워서 죽을 것 같아?
너 좋아한다는 애 생겼다고 들었어. 이제 이 마음도 정리해야지.
난 주변 사람들한테 늘 거짓을 말하게 만들어.
나에게도 운명의 사람이 나타날 거야.
나도 언젠가는 행복해지겠지.
나중에 우리 시골에 큰 집 하나 사서 우리끼리 오순도순 살까요.
조심해요, 후배님.
감사해요, 선배님.
잠깐 나와줄 수 있어요? 저 지금 집 앞에 있어요. 아, 중요한 일은 아니고 고백하려고.
사실 나 집 반대방향이야.
나 사실 놀이기구 잘 타. 무서운 영화도 잘 봐.
다신 보지 말자.
우리의 이별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담담했다. 영화나 드라마처럼 하루종일 슬픔에 빠져있지 않았다. 늘 곁에 있던 것이 사라져 허전하긴 했지만 그뿐. 그 정도로 우리는 서로에게 많이 지쳐있던 것이겠지. 이별을 하고 우는 것은 무슨 기분일까. 너무 사랑하는데 그 마음을 줄 상대가 없어서 그런 것일까. 그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지금의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우리 사랑은 하필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이젠 너 잊어야지. 언젠간 잊어야지.
사랑해서 상처받고, 사랑해서 치유받고.
죽어도 너와 함께라면 좋아.
너를 왜 내 전부라 생각했을까.
몰랐는데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더라.
너 나 없이 살 수 없잖아.
너는 내 전부야.
재능이란 내게는 주어지지 않은 기회.
우린 여기까지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넌 모르겠지만 내 하루는 너의 의해 결정 돼.
너와는 만날 수 없다는 거 아는데 왜 계속 네 얼굴이 떠오를까.
후회 남지 않을 만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미련이 남아버렸어.
꿈을 포기했어요.
그냥 오늘은 평소보다 더 지쳤어요.
열정 같은 건 식은지 오래됐어요.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난 너 별로 안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내 시선은 너에게 가 있더라.
죽을만큼 너 미워하는데 진짜로 미워할 수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너는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사람이여서.
왜 포기했어?
노력은 절대 재능을 이길 수 없다.
검정색 액자 속 너는 계속 그순간 그대로네.
사랑이란 단어만 보면 떠오르는 그 사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시절.
그대의 미래엔 전 없나요.
다 내려놓고 떠나자.
우린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어요. 언제든지 다시 돌아와줘요.
사랑이 부족해요.
당신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입니다.
나만의 길을 용기있게 나아가자.
가장 어려웠을 너의 과거를 위로해.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이 되어 그대를 비춰줄게요.
언젠가 다 지나고나면 이 순간도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여기까지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어요.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이때까지 많이 힘드었죠?
이제껏 얼마나 힘들고 두려웠어요.
당신의 그 노력과 아픔은 헛되지 않았어요.
지금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당신을 보세요.
얼마나 많은 밤을 울며 지세웠을까.
잠깐 다 내려놓고 쉬어요.
우리 좋아만하자. 사랑은 하지말자.
장마라니까 우산 잘 챙겨요.
넌 나한테 그러질 말았어야 해.
언제나 안전한 길을 걸어와서 그런가 재밌지가 않네.
제가 당신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는지 다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그 시간들을 견디고 눈부시게 빛나는 당신의 모습의 박수를 보내요.
너에게 내가 후회로 남았을까.
추악한 사랑의 잔여물마저 너의 흔적 같아서.
너의 모든 불행은 내가 가져갈테니, 나의 모든 행복은 네가 가져가라.
살아서 만나자.
더 이상 소모할 감정도 없다.
우리 봄이 오면 저 들에 흐드러지게 피는 봄꽃 따러 가자.
좋아하는 가치가 충분한 사람이 되어서 다시 올게.
이슬방울 떨어지던 새벽녘에 만난 별.
언젠가는 다 추억으로 남겠지.
지나간 청춘을 그리워한 들.
결말이 두려워 마지막 책장을 못 넘기고 책장 끝만 매만지고 있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지.
나 자신에게 조금만 너그러져 보아요.
힘들면 다 내려놓고 쉴 줄도 알아야 한다.
알지 말아야 했던 진실을 알아버렸다.
너에게 내가 고작 스쳐지나가는 바람일지라도.
저 열정도 차갑게 식어버리는 순간이 오겠지.
아직 꿈이 있다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그냥 여기서 멈추면 편하지 않을까.
뭐, 그럴 수도 있지.
다 괜찮아질 거라 믿어.
그거 하지마.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어떻게 넌 날 한번도 안 돌아봐?
제발 나 좀 봐줄 수 없어?
지친 하루를 버낸 당신에게 이 마음이 닿기를.
넌 잘해낼 거야, 다른 누구도 아니라 너잖아.
잘할 거야.
잘해낼 너를 나는 믿어.
텅 빈 마음 내가 채워줄게요. 그러니 나랑 만나줘요.
앞이 보이지 않아서 두렵겠지만 언젠가 빛이 너에게 내려와주길 바래. 다 괜찮아질거야.
아름다운 학의 날개를 꺾어서.
매일 똑같은 지루한 하루.
사랑이 어떻게 변해요. 사랑은 영원한 거 아니에요?
이 개같은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 봐도 나 뽑을만 하지 않아?
니가 날 좋아해줬던 옛날이 거짓인 것 같아.
니만큼 사랑에 대해 아는 사람 또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직 나는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다.
누구에게도 나를 다 보여주진 말자.
어떻게든 살다보면 되겠지.
꿈을 이루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목표가 없어져서 그런가 텅 빈 것만 같아.
넌 나한테 이러면 안되잖아.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고.
사실은 다 알고 있었어. 네가 알고 있다는 것도,이 순간이 영원하지 않는 것도 다.
영원한 것은 없지. 하지만 난 우리는 영원하길 바라.
넌 날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내가 무슨 짓을 하든 넌 내 옆에 있어야 돼.
이젠 제가 기다림을 모르게 해줄게요.
오늘 날 춥다더라 따뜻하게 입어, 또 감기 걸리지 말고.
다른 사람은 다 구하면서 정작 너는 버려버리지.
너는 대체 누가 구해?
너는 신이 아니야.
사람은 결국 죽고 말겠지.
우리는 계속해서 살아갈거야.
지나가는 찰나의 얽매이지 마.
제발 너를 소중히 다뤄.
나는 그때가 너무 그리워.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
울지마.
나에게 달려오느라 다 써버린 사랑은 내가 주워 줄게.
위태로운 옥엽아, 내가 어찌 너를 도와주지 않겠느냐.
사실 다 알고 있었어. 이렇게 될 줄도 알고 있었다는 거야. 그렇다고 절망할 수도 없고 참.
다녀올게요.
찾아온 기회는 가기 전에 붙잡아야 한다.
난 언제나 여기에 있어. 힘들고 지칠 때 찾아와.
난 너 없인 살 수 없어.
그래 이정도면 됐어.
그래, 그게 너의 길이겠지.
너는 늘 너에게 줄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다 줘버리고 말지.
한 없이 작은 뒷모습이 이리도 크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그 인간의 판단은 잘못되어 있었죠.
진실은 너무나 오염되기 쉬운 존재여서.
어긋난 타이밍.
홀로 서있는 그에게 찾아온 외로움.
왜 떠났어.
우리 언제 이렇게 낯설어진걸까.
우리 헤어져요. 여기까지만 해요.
우리 결혼할까요.
네가 내 나락이야.
이기적인 욕심인 거 아는데, 네가 다른 사람만나도 나보다는 덜 사랑했으면 좋겠어.
너 때문에 새로운 사랑하긴 글렀어.
오늘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갔어?
먼저 갈게요. 보고 싶다고 빨리 오지 말고 천천히 와요.
왜 당연히 영원할 줄 알았던 걸까.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나아가요.
우리 다시 볼 수 있을까.
붉은 동백의 계절.
사랑을 믿습니까?
밝은 봄날 같은 그대.
이제 울지 말아요.
너무 예쁘지 않아요?
그 길의 끝에는 네 노력의 결과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난 언제쯤에야 널 잊을 수 있을까.
넌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새로운 세상이 들어올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일테지.
너는 과거만 그리워하고 있었어.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끝이 있긴 한 걸까.
내가 정말 미안해요.
저 때리고 욕하는 건 상관없는데 헤어지자고만 하지마요.
이제와서 보면 그땐 너무 미련했던거 같아.
혹시 너도 날 그리워하고 있을까.
원하는 건 다 이뤘을까.
사랑한다면서 너를 바라봐주지 못했어.
내가 있어 너는 더 외로워 했던 것 같다.
넌 정작 해줘야 할 말은 안해줘.
너에게 있어 난 잊지 못할 사람으로 남았을까.
내가 아픈만큼 넌 잘 지내야 해.
내가 증오한만큼 아파했으면 좋겠다.
그 아이는 지금 어떻게 지낼까.
낭비하는 것도 낭비할 만한게 있어야 가능한 거더라.
넌 언제까지고 내 곁에서 기다려줄 줄 알았어
정말 단 한 번도 사랑이었던 적 없어?
내가 걷고 싶던 길이 정말 맞는 건지.
거리를 둘러보면 남아있는 당신의 흔적이 내게 미련으로 남았다. 사계절 내내 보이는 당신 때문에 나는 절망했다. 정작 너는 내 곁에 없는데.
다른 건 바라는 건 없고 꼭 행복해. 넌 그런 가치가 있는 사람이니까.
넌 나 없어도 잘 살거야. 그래야만 해.
널 만난 건 다시 없을 행운이야.
나의 마음을 눌러 담아 보냅니다.
나를 원망해?
이 비가 영원히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몇 번을 돌아와도 좋으니 마지막에는 저에게 와줘요.
제가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왜긴요. 좋아하니까요.
영원은 없어요.
넘쳐 흐르는 비를 내 온 몸으로 맞이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네가 날 소중히 하는게 보여서 너무 좋았어. 동시에 너무 두려웠어. 그 시선이 나를 아닌 사람에게 향할까봐.
널 만난 건 다시 있어선 안될 불행이였어.
나는 너 없인 살 수 없어. 왜 너만 몰라?
놓아버린 뒤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무슨 일이든 잘됐으면 좋겠어요.
후회하지 않게 원하는 것을 단단히 잡고서 나아가자.
첫사랑이 안 된다면 끝사랑은 나로 해줘.
내 청춘은 너야.
거센 바람이 와도 흔들리지 않을 우리니까.
타고 남은 재처럼 너의 흔적이 내 곁에 가득해.
담배 끊어. 몸에 안 좋아.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지금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그땐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정말 결과가 어떨지 몰랐어?
다 네가 초래한 결과야.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해. 난 이미 네 옆에 없어.
그러게 좀 일찍 잡지 그랬어.
내가 날 사랑해주는 모습이 퍽 보기 좋더라. 이런 이기적인 나는 널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어.
너만 몰라 내가 너만 사랑한다는 거.
미안해요. 부디 절 용서해줄 수 있을까요. 내가 너무 늦은 것 같네요. 그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어요. 당신만 괜찮다면 이젠 함께해요.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텐데.
잘 지내다가도 한 번씩 궁금해. 너는 어떻게 사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밤에 잠은 잘자는지. 그리고 이젠 나를 잊었을지.
이왕 속아줄 거면 끝까지 속아주지 그랬어.
이젠 걔는 없어. 부정하지 말고 현실을 봐. 미련하게 혼자 남아서 뭐하는 거야.
널 많이 사랑했었어.
난 너에게 모든 걸 바쳤는데.
너가 없어진 이후로 웃을 수 없게 됐어.
결과가 어찌되었던, 우린 그 상황에서 다할 수 있는 최고를 다했어. 그렇지만 후회는 우리가 다한 최고의 결말이 아니야.
네가 한 번씩 너무 그립지만, 그뿐이야.
나의 유일한 이해자.
네가 나를 원망할 거 알아.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그래도 난 아직 널 사랑해.
있을 때 잘하지 그랬어.
제발 현실을 봐.
첫눈에 반한다는 건 만화 속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사랑이란 거 너무 진부하지 않아요? 어딜봐도 다 사랑 이야기 뿐이잖아요. 남들 다 하는 진부한 사랑 왜 하나 평생을 생각했는데 이젠 왜 그런지 알 것 같아요. 음, 그러니까 내말은 나랑 같이 그 진부한 거 한 번 해보자는 거예요.
우리 참 미련해. 둘 중 한 사람 놓으면 되는 관계인데.
네 눈물은 혀가 아릴 정도로 썼던 기억이 난다.
걱정은 모두 잊고 웃어요.
안 멋있으면 어때? 이게 내가 살아가는 방식인데.
사랑받고 보니 너더라.
네 마음만은 영원하다며. 너만 믿으라며.
제발 도망치지 말고 네 상태를 봐. 스스로를 옭아매지 말라고.
그때도 지금도 널 사랑해.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한다고 외쳐줘.
남한테 휘둘리지 마. 네 인생이야.
흔들려도 꺾이지만 않으면 되는거야.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나랑 함께 하자.
넌 내 자랑이야.
살아보니 그거 별거 아니더라.
거짓말 속아주는 것도 한 두번이지.
어쩌면 난 스스로 날 불행하게 만들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넌 마치 숨이 막힐 때 보던 밤하늘의 풍경.
네가 사라진 뒤 나는 숨 쉴 수가 없었어. 아가미가 없어서 입을 벌려보아도 알 수 없는게 밀려 들어와 구역질만 났어.
사랑에 빠지는 속도를 내가 따라갈 수 없었어.
비록 나의 삶은 단역의 삶과 다름 없었다 해도, 너만큼은 내게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존재였어. 너랑 사랑을 하면 나도 주연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깨닫고 보니 그건 사랑도 뭣도 아니었다.
내가, 내가 사랑해서 미안해.
그냥. 난 사랑을 주는게 서툰데 넌 기다려주지 않잖아.
너도 이제 지쳤어?
올려다보는 시선이 차갑고 텅 비었다. 너는 이제 날 사랑하지 않는다.
이젠 내 생일은 누가 챙겨주나.
그땐 마냥 영원할지 알았지, 우리가.
힘들면 나한테 기대.
나한테 흔들린 적도 없어?
진짜 몰라서 물어?
사랑은 다 어른스러운 줄 알았어요.
네가 나 상처 받게 했으니까 고쳐줘.
우리가 왜 헤어져야만 하나요.
내가 너 정말 사랑했어.
좋아했어요, 당신.
내 진심을 조금만 더 일찍 말했다면 달라졌을까.
만저 가면 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네가 없는 세상은 무슨 낙으로 사나.
울지 말라고는 못하겠어요. 그대신 눈물 흘린 만큼 웃어주세요.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었으면 좋겠어요.
살고 싶어.
외로워.
나 밀어내지 마요. 제발 그러지 마요.
너마저 변할 줄은 몰랐는데.
부질없다고 생각했던 세상인데 살아보니까 나름, 살만 하더라고요.
내가 가진게 없어서 괜찮다면 네 미련이라도 좀 줄래?
그땐 나를 증명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어.
네가 나를 한 번이라도 나를 떠올려준다면 그걸로 족해.
넌 반드시 내가 좋아했던 만큼 행복해야 돼.
뭐가 그렇게 슬퍼.
작은 내가 담긴엔 너무 큰 사람.
사랑도 수준에 맞게 하는 거라고 누가 일찍 알려줬었다면 좋았을 걸.
그때 한 번만 용기내 볼 걸.
기회가 없었다는 건 핑계지.
노력도 안 했는데 뭘 기대했던걸까.
나를 붙잡아 줄 수는 없는거야?
기대의 무게.
남들 인생사에 왜 그리 관심이 많아.
어째서.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을거야.
오늘도 달 보고 네 생각을 했어.
난 항상 혼자였지.
혹시 보고싶으면 찾아와 줘.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닐까.
난 네 동정이라도 좋아. 내 곁에만 있어줘.
난 너랑 평생을 바랬는데 넌 아니였잖아.
네가 뭔데 내 감정을 함부로 재단해.
야 사랑했다.
우리는 나혼자만 사랑했어. 함께라면서 나혼자만 사랑을 했어.
포기하지 말아요.
잘 지내고 있을까.
그녀에게 현실이란 언제나 크고 두려운 존재였다.
이미 돌아갈 수 없는데 다 무슨 소용이야.
언제든 뛰어내려. 내가 붙잡아줄게.
내게 다정히 굴지 마요. 그렇게 굴면 제가 기대해버리잖아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안돼?
그럼 난 언제쯤에야 너를 만날 수 있어?
네가 날 때려야만 분이 풀린다면 그렇게 해. 네가 날 죽여야만 억울함이 없어질 것 같으면 그렇게 해.
이기적으로 느껴질 만큼 널 사랑하는 걸.
아직도 포기하는게 너무 힘들다.
한 번도 말 못해보고 끝났지만, 널 무척이나 사랑했어.
내 청춘은 네가 있어 빛났다.
그리워하고 싶지 않은데, 너무 그리워.
네 청춘을 내게 걸어줘. 나는 네게 내 전부를 걸게.
말했다간 친구로도 못 남을까봐.
나혼자 기대하고, 나혼자 실망하고.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지.
제발 내게 기대하지 마. 나는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울지마. 네가 울면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를 가장 잘 아는 건 나라고 장담할 수 있었는데, 이젠 너를 모르겠어.
우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을까.
날 싫어한다며 밀어내면서도 날 누구보다 아껴주던 지독하던 그 사람.
네가 죽었다. 내 전부가, 내 세상이 무너졌다.
넌 죽어도 내 앞에서 죽어야 돼.
나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처음부터 사랑하지마.
마지막 부탁이야. 살아줘.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언젠가 다시 찾아온다.
내가 당신의 추억 한조각 어딘가에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청춘.
넌 날 사랑했을까.
갈 곳 잃은 감정들이 모여 내 목을 조른다.
왜 그런 날 있잖아. 아무런 이유없이 울적한 날.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나를 믿어주는 건 너밖에 없어.
그 감정의 이름이 사랑이란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한 생명이 사그라 들어가도 세상은 여전히 돌아간다.
어쩌면 이렇게 잔혹한 운명일까.
널 잊지 못하겠어.
그때 한 번만 더 해볼걸.
저는 절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좋아해요.
그 사람한테 가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넌 행복할거야. 내 모든 걸 다 가져갔으니까.
널 원망했는데, 동시에 너무 보고 싶었어.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사람.
첫사랑.
질 지냈어?
포기하기엔 아직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
우린 다시 만나서는 안돼.
미운 정도 정이더라.
제발 내 주위에서 사라져 줘.
난 네가 얼마나 후회할지 너무 기대돼.
넌 내게 너무도 커다란 행복이라.
내가 이렇게 아파 죽을 것 같은데도 넌 모르겠지.
넌 내게 미련하게 다정했어.
우리가 했던 그 모든 것이 네게 후회로 남았다면, 나는 무엇을 해왔던걸까.
제 위로가 당신께 제대로 닿았을까요.
괜찮아 지금 그대로 충분해.
내 첫사랑, 그거 너였어.
나도.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내게는 당신이 너무 소중한 걸.
정말정말 사랑했어요.
친애하는 당신께.
추락은 비행의 시작이다.
혹여나 당신이 제 상상 속 존재면 어쩌지요.
미치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후회했으니 이제 이정도면 됐어.
나 좀 살려줘.
저의 유일한 신이시여.
나의 유일한 신관이여.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보고 싶었다고 전할래요.
넌 날 하나도 몰라.
널 사랑한 대가가 이리 무겁다니.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이루지 못한 것이었을까 이루지 못할 것이였을까.
후회해?
후회해.
내게 차갑게 대하지 말아줘요, 제발. 제발.
모든 일의 시작은 너야. 너를 믿어.
수고했어요.
살아있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모르면서.
나 때문에 힘들어하던 너를 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원망했어.
아직 오지마. 마음 정리가 덜 됐어.
절대 널 사랑하지 않으리라.
행복했던 그 시절을 좋아했다.
나는 아직도 가끔 그때를 떠올리곤 해요.
폭풍우 같이 밀려오던 감정.
이러려던게 아닌데.
너에겐 상처만 주는 것 같아.
내가 정말 미안해.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건 염치없는 바람일까.
정말 화가 나다가도 네 웃음 한 번이면 다 풀리는 것 같은 내가 만만할 거야. 실제로도 그러고 있으니 말이야.
내가 하려던 말은 그런게 아니야.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정말 그런게 아니야.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나를 사랑해달라는 거였어.
내가 아무리 매달려도 넌 한 번을 돌아봐주지도 않았잖아.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넌 모를거야.
내가 혼자 얼마나 외로웠는지 넌 모를거야.
나만 너에게 목매는 것 같았어.
내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네가 너무 미웠어.
네 눈길 한 번 받아보겠다고 그렇게 아등바등했던 내가 너무 한심해.
또 나만 초라해졌어.
처음부터 이런 감정은 시작하는게 아니였는데.
이제와서 후회하기에는 이미 널 너무 사랑하고 있어.
처음부터 잘못되었던 거야, 우린.
엉킨 매듭을 풀기에는 이미 너무 엉켜버렸어.
너는 노력 한 번 안하고서 내 모든 걸 다 가져갔잖아.
넌 내 모든 걸 가지고서 떠나버렸어.
내 모든 걸 쥐고 흔들어도 좋으니 곁에만 있어줘.
우리의 청춘 이야기.
앞으로는 혼자 울지 마요.
힘들면 힘들다고 해도 돼요. 다 들어줄게요.
힘들다 말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아요.
힘들때면 제가 안아줄게요.
우리 남들처럼만 평범하게 사랑하자.
뭐든 평범한게 가장 어렵지.
아직 부족함 많은 이런 나지만, 결혼해줄래요?
널 사랑하면 후회할 거란거 분명 머리로는 잘 알고 있는데 그게 잘 안돼.
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요.
너 두고 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네가 내 영원이였음 좋겠다.
나 솔직히 말하면 조금 힘들어.
넌 정말 최선을 다했어. 잘했어.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거야?
새는 새장을 벗어났지만 결국 날아오르지 못했다.
말이라도 해주고 가지 그랬어.
이제와서?
너무 늦었다고는 생각 안하나 봐.
정말 뻔뻔하다, 너.
나한테 한 짓은 기억도 안 나?
네가 내 인생에서 어떤 존재였는지 진짜 몰라?
내 인생은 네가 있어서 없어도 될 일, 없었어야 할 일 다 생겼어.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워 했는지 그 두 눈으로 다 봐놓고선 이제와서 뭐하자는 건데.
이제와서 사랑놀이라도 해보자는 거야?
웃기지도 않는다, 이젠.
사과 한 마디가 그렇게 어려웠어?
어떻게 사과 한 마디도 안 할 수가 있어.
한참 울고 나니 숨이 트였다. 이내 비어버린 숨 사이로 외로움이 가득 차 다시 숨이 턱턱 막혔다. 가슴 언저리가 아려와도 뱉을 수가 없었다. 뱉어버린 내 모습이 너무 추악할 것 같아서. 나는 나를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추악한 내 자신을 외면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내가 달라지는 것은 없지만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지고 싶었다. 멀리 떨어져 저건 내가 아니라고 자신을 속이고 싶었다.
눈부신 햇살 아래서 서로 손 잡고 걸었던 여름 날을 기억하시나요. 더운 날씨에도 서로 손 놓지 않으려 애썼던 그 여름날이 정녕 기억나지 않으신가요. 내겐 바로 어제의 일인 것만 같은데 어째서 당신은 기억하지 못하시나요.
당신의 얼굴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당신의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토록 사랑했던 당신인데 왜 기억이 나질 않을까요. 안개 낀 듯 어두운 머리 속 한켠에 자리 한 그대와의 추억이 지금의 절 있게했어요. 그런데 그 추억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어째서 일까요. 제가 당신께 모자란 부분이 있엇던 것일까요. 그래서 당신이 제게 남아있어주지 않았던 걸까요. 그렇다면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니 화를 푸시고 제게 와 저세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저를 채워주세요.
너 나 만난다고 빨리 오지마. 난 너 안 기다릴거야. 빨리 오면 너 다시 돌려보낼거야. 천천히 와, 부탁이야. 내가 보지 못한 거, 들어보지 못한 거 다 네가 대신 기억해서 나에게 말해줘. 많이많이 기억해서 많이많이 말해줘. 그러니 천천히 모든 것을 다 소중히 여기고 오래 살다와.
널 잊었다, 그리 생각했는데 오늘도 너를 떠올렸다. 예쁜 밤하늘을 보면서 오늘도 네 생각이 났다. 네 눈동자가 꼭 저 하늘을 닮았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며 오늘도 하릴없이 걸었다. 그저 걸었다. 걷다보면 언젠가 너를 만날 수 있을까봐. 이런 걸 보면 널 잊기는 글렀나보다.
눈물이 매말라서,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와서, 오늘도 울지 못했다.
나는 한때 물고기였다. 나는 바다에서 벗어나 육지로 향했고, 죽음을 무릅쓰고 수면 위로 뛰어올랐다. 오직 너만을 만나기 위해서.
우리 적당히 슬프고 적당히 행복한 로맨스 코미디나 찍자.
이 세상 사람들 다 죽고 우리만 남았으면 좋겠다. 그지?
너와 나는 같은 순간 태어났으니 멸종마저 함께할 것이다.
오늘도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잃어버렸다.
우리 사이는 뭐라고 정의해야 좋을까요.
이름다은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요.
벌써 보고싶다.
나의 마지막은 당신의 곁이다.
그대 품에 있어도 바람이 부네요. 어찌하면 이 외로움이 나아질까요. 나의 곁에 있는 그대이지만 정작 그대 마음은 그 사람에게 있네요. 나에게로 오는 마음은 너무 차갑기만 하네요. 외롭지 않게 해주겠다던 당신의 그 말을 난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제발 절 바라 봐주세요. 이 마음도 이제 그만 해야겠죠. 언제까지고 이 마음을 붙잡고 있을 수는 없겠죠. 알고 있지만 그게 잘 안돼요.
이제 괜찮다고 했던 거, 진짜야.
아무 말이라도 해주면 안돼?
제발 말 좀 해 봐.
제발 눈 좀 떠줘.
내가 늦어서 미안해.
이제 그대 지우려 합니다.
내 두 손 닿을 수 없는 곳에 그대 있네요.
하늘을 볼 때면 그대 생각이 나요.
그대와의 추억들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
그만하자.
언젠가 반드시 만날 우리예요.
이 달빛 가림자 따라가면 그대 있을까.
영원 속에 머물 그대가 심심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다신 없을 내 하나뿐인 임아.
네가 날 미워한다고 해도 난 할 말이 없다.
존나 이상해 나. 네 앞에만 서면 말이 제대로 안나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말을 할 수가 없어.
불꽃놀이 같은 썸과 그보다 더 큰 폭탄 같은 사랑.
날 두고 간 너지만 그래도, 그래도 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헛된 희망 품게 하지 말아요.
사실은 네가 안 갔면 좋겠어.
나도 다정하려 노력하고 싶다.
보잘 것 없는 제 마음이라도 받아 주시겠어요?
나는 널 놔주었으니 도망가는 것도 다시 오는 것도 너의 몫이다.
사랑했어요 당신을. 지금 이 느낌을 간직할게요. 우리가 그려내린 세상은 이제 끝이에요. 이젠 헤매지 말아요, 우리. 만나는 동안 반복됐던 슬픔과는 이제 작별이에요.
우정이라기엔 너무 과했고 사랑이라기엔 너무 부족했어.
오늘 따라 달이 무척 예뻐요.
별이 보고 싶은 밤.
네가 그 남자랑 헤어졌으면 좋겠는데 네가 슬픈 건 또 싫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만났으면 좋겠어.
악마는 신께 기도했다.
생일 축하해.
너와의 사소한 일상들이 너무 좋아.
후회하지 않게 오늘을 살아가야지.
별하늘을 담아낸 너의 눈동자.
지금 떠나가면 언제 돌아오시려고 그러나요.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그립고, 그리운 모든 순간에 너와 함께였다.
이젠 우는 날보다 웃는 날 많은 날들이길 바래요.
나 이제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
오늘의 슬픔보다 찬란한 내일이길.
시간을 되돌려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를 피할 힘조차 없네요.
정말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은 없는 걸까요.
무서워하지 마, 내가 곁에 있을게.
제발 나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나는요, 사랑을 하면 세상이 핑크빛으로 보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결국 내가 그렇게 증오하던 악이 되었구나.
이제 과거 따위는 잊고 미래만 보고 나아갔으면 해요.
왜 지레 겁먹고 피하는 거에요?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우린 신이 아니니까, 딱 이정도면 적당해요.
아직도 인간관계는 어렵다.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미안해요.
다 무슨 소용일까요. 나는 이미 너무 많은 아픔에 무너졌는데.
나 아직은 그대가 필요한가 봐요.
왜 하필 너인걸까.
모두의 기대를 져 버릴까봐 너무 무서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프고 슬퍼해야만 끝이 날까요.
이것도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시련일까요?
이건 제가 견딜 수 있는만큼의 시련이 아닌 것 같아요.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겠다던 건 내 욕심이였나 봐요
당신과는 적이 안 되길 바랐는데.
나 같은 건 버리고 가세요.
너무 아픈 사랑이었지만 그마저도 너라는 사람과 함께 한 사랑이라 차마 버리지 못했다.
운명이란게 참 원망스럽다가도 이렇게 고마울 수가 없구나.
사소한 오해 하나로 이리 멀어져 있었네요.
제가 대신 아파도 좋으니, 당신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 좋은 것은 다 가져다 줄게요. 그러니 내 곁에서 좋아만 해줘요.
제가 아둔하여 당신을 슬프게 만들었어요.
우리 사는 곳이 다르다면 제가 당신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누군가는 슬퍼야만 다른 누군가가 행복해질 수 있어요. 그 누군가가 이번엔 저인 것 뿐이에요.
눈 감으면 사라질 것 같은 이 기분은 뭘까요.
왜 당신은 언제나 웃고만 있는지.
신이 버린 이를 사랑하고 있으니 저도 신께 버림 받은 걸까요.
너의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좋다. 그때만은 네가 오롯이 나만의 것이 된 것 같아서.
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방에서 혼자서 많이도 울었다.
너 불리할 때만 사랑이지.
오늘을 위해 지금껏 노력했잖아.
내가 당신의 유일한 신도가 될게요.
당신이 제 유일한 신이 되어주세요.
정말 가버리란 건 아니였어.
난 대단한 사람이야.
후회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미련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힘들 때 언제나 어깨를 빌려주던 사람.
제가 어떻게 당신에게 모질게 굴 수 있을까요.
지금 이 자리에 서기 위해 노력한 당신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나타날 거에요.
기구한 인생이였지만 마지막에 빛 한줄기 보고갈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떠나려는 것을 붙잡으려 했기에 이런 것 일까요?
단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따스함을 욕심낸 게 그리도 큰 죄란 말입니까.
바람 같은 그대 붙잡아 내 곁에 둘 수만 있다면.
이제껏 노력했던 시간이 빛을 발할 거에요.
당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를 바래요.
지금 이 자리에 서기 위해 노력한 당신의 노력이 결실이 되어 나타날 거에요.
그때 널 붙잡았어야 했는데.
미련 따윈 남지 않을 정도로 정말 노력했다. 고생했다, 나.
후회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해.
이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에요.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