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라는 강령술이 있더라고? 요즘 원하는 소원도 하나 있고 딱히 할거 없기도 해서 한번 해보려고
나 강령술 해보고 후기 남겨볼게



강령술 내용은 이거야
? 위험해 보이는데
>>3 설마 진짜 귀신이 나타나지 않는이상은 안전하다구!
와우 미쳤읍니까 휴먼?
>>4 하지마 정신 배린다
강령술하지마 귀신은 그냥 원하는걸들어주지않아 잘알려지지도 않은것같고 자신의목숨이 대가가 될수있다잖아 애초에 강령술자체가 위험한데.. 강령술이나 다른거할때 머리카락은 사용하면 위험하다고 하더라 내가 봐도 엄청 위험해보이는데 그냥 하지마 다 너한테 돌아와
불이 확 피어오르거나 차가워 지지 않는 등 증상 자체가 없어도 강령 자체는 성공한 것 일수도 있으니 성공했든 안했든 귀하게 대하삼. 그니까 설사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해도 '에이 아무것도 없네 ㅎㅎ' 하면서 강령술 종료/끝 절차를 밟지 않고 마음대로 파하지 말라는 소리임.
자 강령술 가자!
근데 금색 동전은 어떻게 구하지?나머진 다 쉽게 구할수 있는건데금색 동전은..
옛날 십원짜리 동전이 금색이긴한데 집에 어딘가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 근데 안했으면 좋겠는데ㅜ
>>10 추천하는 방법 1. 외화 중에 금색 동전을 쓰는 곳을 찾아서 환전(그렇다고 돈 아깝게 1달러짜리 금색동전으로 환전하지 말구) 2. 중고나라 같은곳에서 최저가로 옛날 10원 구해보기
그리고 저 동전들빼곤 웬만한 건 쿠팡이나 다이소 이용하면 쌀듯
>>11 >>12 >>13 고마워 한번 찾아볼게!
재밌겠당 스레주는 사라지지말아조
>>15 오늘 아니면 내일 새벽 두시에 해보려구!
>>16 오늘? 재료 구했어?
>>17 오늘 집가서 금색동전 찾아보구 없으면 내일 구해서 하게! 다른 재료들은 다 집에있엉

일단 머리카락,물,은색 동전은 어제 준비해놓음ㅎㅎ
솔직히 난 강령술 그닥 믿지도 않고 겁이 없어서 가능한걸지도..

성냥 겟!

양초도 겟! 다이소에서 향기양초로 샀는데 괜찮겠지 ㅋㅋㅋ
우리집 좀 많이 시골이고 집뒤에 무덤도 있는데 솔직히 약간?걱정 되긴 한다
와 진짜 할려고 하는구나,,, 후기 꼭 남겨줘ㅜ 누군지 모르는사람이지만 목격자? 방관자? 가 된 이상 계속 걱정될거같으니까 중간에 사라지지 말구 꼭 계속 글 날겨줘
>>24 웅!강령술 하는동안 페이스톡 켜두면 친구들 들어와서 실시간으로 보기로 했어 ㅋㅋㅋ

금색 동전,쇠로된 사발,말린꽃만 남았다
나 소원 바꿨다 귀신을 볼수있는 능력을 얻게해달라고 할거임
오 미친.. 슼하고 간다
얘들아..혹시..금색동전이..코인 초콜렛도 되는거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안되겠지 구해봐야겠다
준비물들 다 챙기고 방 바닥에 실행방법에 나와있는 강령술 주문문양?그리고 있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방금 갑자기 토하고옴..힘드네

얘들아 이 십원 동색이지?금색 아니지..?
음.. 동색같아ㅜㅜ금색은 아니지 확실히

구글링하면 이런거 뜨긴하는데 안되겠지? ㅋㅋㅋㅋㅋ위에분 말대로 금색동전있는나라꺼 환전하는게 가장 빠를거같아ㅜㅜ확실하고
>>34 헉 비싸긴 하네..곧 알바비 들어오니까 한번 사봐야겠다
금색 동전 정보 추천. 1. 호주 1달러 동전 2. 영국 1파운드 동전 3. 홍콩 10, 50 센트 동전 4. 남아공 5랜드 동전 (애매함)
구리 함량이 높을수록 금색을 띠는 경향이 있으니까 copper coin 으로 검색해봐.
>>36 옹고마워!!!!
굳이 영안을 틀려고 하는 이유는..? 좋을 거 하나도 없을 텐데ㅠㅠ
>>39 요즘 삶이 너무 지루 하기도 하구 귀신 보이면 재밌을것 같아서!
>>39 영안이 아니라 강령술하는거임. 뭐 솔직히 그 강령술의 안좋은 영향들도 영적 뭐시기 이런걸 진지하게 관심갖고 열렬히 믿는 애들에게 있는거라 >>20 보면 >>1는 괜찮을거임. 최악의 케이스 사례들보면 '영적 뭐시기 이런걸 진지하게 관심갖고 열렬히 믿는 상태'에서 강령술 하다 펑 터지는건이지라. 영적세계에 관심없는 일반인이면 설사 강령되더라도 종교나 정신과의 힘을 빌려서 누를 수 있어서 ㄱㅊ. 만약 >>1이 >>20 이렇게 생각안했다면 극히 말렸을 거지만 저런 케이스는 아니잖아?
>>41 아 그건 그런데 레주가 >>27에 소원을 귀신 보게 해달라고 마음을 바꿨길래..혹시나 해서 물어봤어
>>41 저 레스주는 내가 귀신 보이게 해달라는걸 거래 소원으로 빈다고 해서 그런듯?
난 종교 무교이기도 하고 솔직히 랑종 보면서 무섭긴 했는데 귀신은 안믿어 ㅋㅋ 사람이 훨씬더 무섭다고 생각하는지라..
음 만약에 진짜 귀신이 존재해서 영안이 트이게 된다면 재밌긴 할듯
>>42 >>43 영안이라고 다 귀신보는건 아니긴 해서,, 그나저나 언제 강령술 할 예정이심? 팝콘뜯겡
>>46 아마 내일 아니면 모래 새벽 1시에 할것 같아 금색동전 구하는데 시간좀 걸릴것 같아서..근데 영안 트인다고 다 귀신이 보이는건 아니라는게 무슨 뜻이야?
영상도 찍어놓을거야!
그리고 뭔가 강령술 할때 피한방울 떨어트려 놓고싶다 더 공포스러울듯..?아픈건 싫으니까 체했을때 바늘로 손가락 콕 찔르는것 처럼!

걍 귀찮아서 동전 금색으로 칠하는중..
>>47 체험해본적이 없으면 설명하기 어렵긴 한데... 영안이라는건 '영적'인 눈이라는 뜻이고, '영적'이라는건 신비스러운 무엇인가라고는 하는데 그게 풀어보면 '일반적 사회의 통념을 제외한 것들'이거든. 귀신이라는 게 특정한 무속세계관의 존재라 '귀신'이라는 존재는 어떤 '무언가'가 특정의 필터(이 경우 무속세계)를 거쳐서 나온 결과물이라고 함. 귀신 이전의 '무언가'가 있는데 그 '무언가'가 무속세계라는 필터를 거쳐서 우리가 '귀신'이라는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거라고 함. 기독교세계라는 필터를 거치면 '사탄'이 되고 불교세계라는 필터를 거치면 '마라'가 되고, 이래서 문화권별로 귀신이 다른 모습을 하고 나오는 이유기도 하고.(우리가 사는 현실로 대입해보면 '무언가'가 현실세계라는 필터를 거치면 '정신병'으로 인식이 되기도 한다는데, 이게 신내림을 정신과의사가 치료할수 있는 이유) 에이 근데 재미로 하는거잖음 별일 있겠음? 걍 장난으로 하는건데 해봐도 괜찮을듯
>>50 저런ㅋㅋㅋㅋㅋ
>>51 오..나 꽤 진지해짐 그럼 나는 무교이고, 소원을 빌때 뭐라고 빌어야 할까?약간 귀신도 구체적인 그림이 있어야 될텐데 귀신이 보이게 해주세요!라고 빌면 당황하지 않을까?
우리 집에 금색 십원짜리 짱많은데 좀 가져갈래...????ㅌㅋㅋㅋㅠ
소원 한가지만 빌어야됨?
>>54 ㅋㅋㅋㅋㅋㅋ 가져가고싶다..
>>55 그렇지 않을까..?두개 빌면 귀신도 짜증낼듯
>>57 악 귀신 쪼잔햐 만약 되면 계약서라도 맺으라고 할라 그랬지 레주가 갑 귀신이 을 이렇게 해서 대가는 뭐로 치를건지 계약서 쓰는 걸 추가로..하면 좋을 것 같아서
>>58 ㅋㅋㅋ대가는 어디 뼈 금가는 정도가 최대였음 좋겠다..
>>58 근데 내가 갑 하면 귀신도 빡치지 않을까..?
문득 생각해봤는데 영안 트이면 내 거래대상인 귀신도 보이는건가..?
>>60 너는 힘이 있는 귀신이지만 나는 너를 상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강자와 약자사이에서 치우쳐지게되는 거래는 거래가 아니라 약자가 강자의 꼭두각시가 되는 거랑 마찬가지다. 그럼 너와 나 사이에서 행해지는 거래는 거리일까?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이 강령술의 목적이자 이 강령술 자체인 거래를 할려면 이 균형을 조금이라도 맞출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갑, 너가 을로 계약서를 쓰기를 바라고 원한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빨로 이겨버려 지가 더 강한데 이정도로 그를까 >>61 영안이 제대로 트이면 그렇겠지 안트여도 보일 수도 있겠고!
>>62 헐 좋다 너무 좋아! 근데 약간 거래 하면서 귀신 약올려 보고싶음ㅋㅋ
나 소원 좀 특별한 능력?얻게 해달라 하고싶은데 아무래도 현실의 원리를 벗어나는 소원은 귀신도 못들어주겠지 아 영안도 특별한 능력인가
어케돼써?
>>51 와 이건 처음들어보네 재밌다
레주야 결과좀!
>>65 >>67 오늘 할거야!!아직 안해써
>>68 초같은거 혹시라도 불 안나게 조심하고!
>>69 웅웅!!
근데 얘들아 나 내일 성묘 가는데 오늘 새벽에 강령술 해도 괜찮은거니..?
ㅁㄹ 근데 애초에 강령술 해도 괜찮은 거니...? 라는 질문에 괜찮아! 라고 답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
>>71 글쎄다 너 맘대로ㄱㄱ
나 진짜 장난하는거 아니고 진지하게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양치 할 때 혀 닦는거 구역질 나잖아? 그거 안나게 해달라고 하는건 어느정도 댓가일까..?
>>74 댓가 라고 해도 저기 나와있는건 주기적으로 은색동전,금색동전 하나씩 바치는것 밖에 없고 좀 어느정도 기준을 넘은 큰소원만 댓가를 치르는거 아닐까..?
어떻게 됐어?
어케 됐을까
조상님 언짢으시겠다
레주야 어케됐니
하 잠수 아니야 !! 후깃남길게 이따가
오오
된건가???? 레주 어케됐니o̴̶̷﹏o̴̶̷
레주 언제 와
강령술 후폭풍으로 혹시 큰일난거니..?
어케됨
레주 얼른 와
>>53 종교 여부를 떠나서 하나의 대상에 대해서 인지하는 필터는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누구든지 있으니, 그런 무의식 속에 있는 필터의 형태로 보이지 않을까 싶음. 사실 사람인 이상 무의식적으로는 종교, 철학, 사상, 관념 등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에이 설날이니 레주도 바쁘겠지. 바쁘면 천천히 해도 돼 레주얌
얘들아 오랜만..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뭔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것 같아
강령술 소원은 귀신이 보이게 해주세요 에서 내 그림 실력을 지금보다 더 잘그리게 해주세요 로 바꿔서 빌었거든 내가 미술 전공이라
다음날에 그림을 그리려고 펜을 잡았는데 머리속에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림체가 그려지면서 순식간에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어 확실히 그림이 늘긴 늘은게 느껴졌는데
비약적으로 늘진 않고 눈에 띌 정도로만 늘은 느낌이야 아니면 그냥 그림실력 늘었다는게 내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쨌든 서론이 너무 길었다
문제는 다음날부터야 다음날부터 뭔지모를 구역감,구토감, 온몸의 신경이 예민해지는 느낌이 조금씩 들었어 코시국이니까 난 그래도 에이 설마 거래 댓가겠어? 코로나 증상 같은데?했지
당연히 코로나 검사는 음성 그후로 계속 구토감,몸의 예민함, 하루에 1시간도 못잤어 그후에 이틀정도 지속되다가 증상이 덜해지고 겨우겨우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숙면을 취할수 있었어
그리고 너무나 생생한 꿈을 꿨어 꿈 내용은 거래에 관한 내용인데 배거프니까 일단 밥먹구 다시 쓸겡~
레주 괜찮아?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강령술 하기 전 그림이랑 하고 난 후 그림 보여줄 수 있을까?
뭐야 무슨꿈인데 그래 ?
뒷 내용 궁금해
신상 정보 때문에 지움
꿈내용은 그때 강령술 귀신?거래 대상인 귀신이 나왔었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거든? 그중 제일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건 "댓가는 소소한것"이라고 귀신이 얘기했었음
생각해보면 소소한 댓가 라는게 목숨,뭐 나의 소중한것?을 안뺏는거에 비해 소소하긴 한거였음 내가 영안 개방 같은 영쪽 소원을 안빌고 그냥 내 그림실력좀 키워달라고 소원 빌어서 댓가가 소소한것 같아
>>100 이그림 첫번째 그림 소원빌기 전 그림인데 이미지 보고 나름 열심히 그린거였는데 소원빌고 나서는 이미지 볼필요도 없이 막 슥삭 그려지더라
그래서 말인데 나 강령술 한번 더 해볼려구 이번엔 비약적인 그림실력 상승을 소원으로 빌거야
그림 다시올려주면 안돼?ㅜ
와 대박 신기하다 나도 저거 하고 소원 빌어볼까
와 귀신 양심있다ㅠ 다행이네
나 좀 위험한것 같아
이번엔 꿈에서 귀신이 절규했다가 미친듯이 웃다가 절규했다가 웃다가 반복 하다가 마지막에 죽는시늉 하고 꿈에서 깼는데 식은땀 범벅이였음..
안좋은 징조인건가 아니면 단순한 악몽인가
안조은 징조인듯 ㅠㅠㅠㅠㅠㅠ
헐 ?? 위험한거 아니야 ????
>>111 >>112 그런가..??아무래도 한번더 강령술 해서 소원을 한번더 빌어야 겠어 이번엔 지금까지의 모든 소원을 무효로 해달라고
>>113 엥 굳이?? 오히려 소원만 리셋되고 더블로 힘들어질수 있음. 차라리 더 이상 나한테 간섭하지 말라는 소원을 비삼.
>>113 음.. 그 소원보단 다른 소원을 비는게 나을거같은데
>>113 늦었지만 114 말대로 하는 게 나을 듯.. 소원읗 없애주는 댓가로 뭘 또 치르게 될지 모르잖아
레주ㅜ 지금 괜찮은거 맞아..?
레주우우 언제와 기다리고 있는데,,,,ㅠㅠㅠ 괜찮은 거 맞지???
>>118 말짱해 ㅋㅋㅋㅋㅋㅋ 지금 쐬주에 오징어 야무지게 뜯는중 소원빌고 엄청난 경험 하나 더 있었는데 이따 풀게!
>>119 괜찮아서 다행이다!!
ㅂㄱㅇㅇ....
자 이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게
그날 모든 소원을 무효화 해달라는 소원을 빈후,나는 잠자리에 들었어. 그리곤 또다시 그 존재가 내꿈에 나왔지. 이번엔 또렷하게 기억나. 사실 꿈에 나왔다기보단 꿈속에 있는 나한테 텔레파시로 얘기 해주는 느낌이였어. 나는 이제 무효화가 됐을텐데,왜 나왔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 존재에게 말을 걸어봤어. 대충 이제 모든 소원은 무효화가 된게 맞냐, 너는 어떤 존재냐 등등 내 사적인 호기심도 섞어서 물어봤는데 대답은 없었어. 그리고 꿈에서 깼지.
그후로도 몇번씩이고 꿈을 꿨어. 하지만 그후에 꾼 꿈들은 뭐랄까..평소의 내 생활과 똑같은 꿈이였어. 음..자각몽 이라 해야되나 현실과 꿈의 분간이 안될정도의 뚜렷한 자각몽 이였어. 난 이것도 강령술의 영향인가?하고 자각몽에서 활동 하기 시작했지. 그후로도 계속 몇번이나 자각몽을 꾸면서 얻은 정보는 1.그 존재는 내가 자각몽에서 활발한 행동을 할때마다 노이즈 잔뜩낀 목소리로 말을 걸어 온다. 2.그 존재는 나와 우호적인 관계를 취할 기색이 없다. 3.그 존재는 내가 강령술에서 빌지않은 소원도 강제로 들어준다.당연히 대가도 따라온다. 이정도야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그 존재가 소원을 들어주고 자시고가 아니야 자각몽을 꾸면서 그 존재의 목소리를 잘 들을 틈이 없었지만, 그 존재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다보니 생각난 목소리 4년전 자살한 나와 건너 알던 내 친구의 친구의 목소리와 너무 똑같다는것이야.
난 이제부터 그 존재와 과거 내 친구의 관계성이랑 강령술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무당집,절,성당 등등 닥치는대로 가보고 자료 조사를 해볼 예정이야.
ㅂㄱㅇㅇ
재미로 시작한 건데 뭔가 좀 커지는? 느낌이네 몸조심하고 힘내!
>>123 비유하자면 이런거야. 음 레주가 문신을 하고 싶어서 문신샵에 갔어. 그래서 돈을 내고 문신을 했는데, 레주는 문신을 하고 나서 상당히 찌뿌둥 함을 느꼈어. 레주는 문신 때문인가 싶어서 문신을 지우려고 다시 문신샵에 가서 돈을 내고 문신을 지웠지. 문신은 레주가 빈 첫번째 소원이고, 문신을 하는 데 레주가 낸 돈은 첫번째 소원에 대한 거래물. 찌뿌둥 한거는 그 怪力亂神이 말한 소소한 댓가. 문신을 지우는 것은 레주가 빈 두번째 소원이고, 문신을 지우는 데 레주가 낸 돈은 두번째 소원에 대한 거래물. 비용만 두번 냈지? 이게 그래서 무효화한다고 원래대로 안 돌아가.. 그래서 소원만 리셋되고 더블로 힘들어질수 있다고 한건데....
근데 저런 그냥 재미로 하는 방식으로도 怪力亂神이 오나? 신기하긴 하네 근데 너 친구랑 연관성은 딱히 없을거라고 생각해... 절이나 성당 간다면 그 怪力亂神은 너의 친구가 아니라는 답변을 받을거다. 사실 이건 유교 불교 이슬람 기독교 등 고등종교의 공통점이긴 한데 관점을 알기 쉽게 추려보자면 1. 마귀의 장난이거나 2. 그 모습을 할뿐 실제로 그 존재가 아니거나 3. 해로우니 관심자체를 두지 않거나 즉 귀신은 있지만 '귀신=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죽은자' 이 아니라 '악적인 무언가가 그 형태를 취해 장난을 친다'는 답변을 받을거임... 성당이야 뭐 한국 성당 빈도 특성상 정교회가 아닌 천주교가 메이저하니 교리서대로 답변을 할 것이고, 절은 상좌부나 퓨어한 대승에서는 아트만 윤회 운운하면서 이렇게 말하긴 할건데 한국 절 빈도 특성상 높은 확률로 무불습합한 쪽에 문의할거 같아서 쓰읍... 그냥 이 레스는 걸러들으삼. 사실 더 추천해주고 싶은건 무당집이 보다는 정신과(비하하는게 아니라 이전에 말한 >>51 땜에 그렇다.) 하지만 무섭거나 비용이 아깝다면 절이나 성당을 가는걸 추천할게... 무당집은 정말 미루다 미루다 더이상 못참겠다 싶으면 가
>>130 진짜 관계성이 없어..??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왜 내 거래 존재가 내 친구 흉내를 내는건지
귀신들은 다들 그런 저질 취향을 갖고있는거야?
ㅂㄱㅇㅇ
나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그림을 바닥에 그려놓고 한거야 아님 종이 위에 미리 프린터나 그려서 한거야??? 꽃이랑 나무 태울 때는 그릇 위에다가 한거지??? 강령술 절차 어기거나 틀리면 귀신에게 화를 입는다는 소릴 들어서 ㅠㅠㅠ 혹시나 그것 땜에 더 그런 거 아닐까 레주 걱정됨
>>134 응응 절차는 거의다 지켰어 안지켰다고 할만한건 그림은 바닥에 그렸지만 리얼리티와 짜릿함을 위해 빨간색 펜으로 그린것 정도? 그 외엔 꽃이나 나뭇가지 종류는 안나와 있어서 그냥 아는 꽃집 지인분한테 노란색 카네이션 이랑 이름모를 나뭇가지 받아서 했어!
>>135 블로그 몇개 찾아봣는데 꽃이랑 나무 종류는 상관없이 해도 된데! 그런데 빨간색 펜이라니ㅠㅠ 다른 강령술에서 본 게 잇는데 검은색 펜보다 빨간색 펜으로 하는게 귀신을 끌어들이는 힘이 더욱 증폭시킨다해 이게ㅔ 질렸어 라는 강령술에서 들은 것이거덩 혹시 그것 땜에 귀신의 힘이 강해지지 않앗나 조심스럽게 추측해봄다
>>136 에이 색깔은 괜찮겠지!!내가 미술 전공이라 색엔 그리 부정적인 에너지?가 담겨있지 않다는걸 어느정도 알아 것보다 꽃으로 바친거 노란색 카네이션 지금 찾아 보니까 꽃말이 경멸 인데 ㅋㅋㅋㅋㅋㅋ 나 꽃을 잘못 골라서 이런일이 벌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137 그런가?? 그럼 강령술 절차에는 문제가 없고 그냥 운 없게 강한 귀신을 끌여들었나벼ㅠㅠㅠ
지금은 어때? 괜찮아?
왜지 내친구 죽음
친한 친구는 아니고 중딩때 인사몇번한 애인데 죽었대
>>140 갑자기?
그럴수도잇지
그것도 일주일 전에 자살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 어.. 혹시 힘든일이 있었데..? 최근 이런저런 일들이 레주한테 일어났잖아 조금 이상한거 같은데..
헐머야....
레주야 지금은 어떠니...? 잘 지내고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