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령술 해보고 후기 남겨볼게

괴담 2022/01/26 17:04:03

#1 이름없음 2022/01/26 17:04:03

거래 라는 강령술이 있더라고? 요즘 원하는 소원도 하나 있고 딱히 할거 없기도 해서 한번 해보려고

#2 이름없음 2022/01/26 17:06:35
강령술 내용은 이거야
강령술 내용은 이거야
강령술 내용은 이거야

강령술 내용은 이거야

#4 이름없음 2022/01/26 19:27:02

>>3 설마 진짜 귀신이 나타나지 않는이상은 안전하다구!

#10 이름없음 2022/01/27 12:52:30

근데 금색 동전은 어떻게 구하지?나머진 다 쉽게 구할수 있는건데금색 동전은..

#14 이름없음 2022/01/27 15:30:31

>>11 >>12 >>13 고마워 한번 찾아볼게!

#16 이름없음 2022/01/27 15:47:36

>>15 오늘 아니면 내일 새벽 두시에 해보려구!

#18 이름없음 2022/01/27 15:50:11

>>17 오늘 집가서 금색동전 찾아보구 없으면 내일 구해서 하게! 다른 재료들은 다 집에있엉

#19 이름없음 2022/01/27 15:53:22
일단 머리카락,물,은색 동전은 어제 준비해놓음ㅎㅎ

일단 머리카락,물,은색 동전은 어제 준비해놓음ㅎㅎ

#20 이름없음 2022/01/27 16:07:05

솔직히 난 강령술 그닥 믿지도 않고 겁이 없어서 가능한걸지도..

#21 이름없음 2022/01/27 16:25:04
성냥 겟!

성냥 겟!

#22 이름없음 2022/01/27 16:32:25
양초도 겟! 다이소에서 향기양초로 샀는데 괜찮겠지 ㅋㅋㅋ

양초도 겟! 다이소에서 향기양초로 샀는데 괜찮겠지 ㅋㅋㅋ

#23 이름없음 2022/01/27 17:26:07

우리집 좀 많이 시골이고 집뒤에 무덤도 있는데 솔직히 약간?걱정 되긴 한다

#25 이름없음 2022/01/27 17:32:10

>>24 웅!강령술 하는동안 페이스톡 켜두면 친구들 들어와서 실시간으로 보기로 했어 ㅋㅋㅋ

#26 이름없음 2022/01/27 17:35:32
금색 동전,쇠로된 사발,말린꽃만 남았다

금색 동전,쇠로된 사발,말린꽃만 남았다

#27 이름없음 2022/01/27 18:05:33

나 소원 바꿨다 귀신을 볼수있는 능력을 얻게해달라고 할거임

#29 이름없음 2022/01/27 19:41:46

얘들아..혹시..금색동전이..코인 초콜렛도 되는거니?

#30 이름없음 2022/01/27 19:41:59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안되겠지 구해봐야겠다

#31 이름없음 2022/01/27 20:22:51

준비물들 다 챙기고 방 바닥에 실행방법에 나와있는 강령술 주문문양?그리고 있는데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방금 갑자기 토하고옴..힘드네

#32 이름없음 2022/01/27 20:42:54
얘들아 이 십원 동색이지?금색 아니지..?

얘들아 이 십원 동색이지?금색 아니지..?

#35 이름없음 2022/01/27 21:08:51

>>34 헉 비싸긴 하네..곧 알바비 들어오니까 한번 사봐야겠다

#38 이름없음 2022/01/27 22:14:49

>>36 옹고마워!!!!

#40 이름없음 2022/01/28 01:48:45

>>39 요즘 삶이 너무 지루 하기도 하구 귀신 보이면 재밌을것 같아서!

#43 이름없음 2022/01/28 01:54:13

>>41 저 레스주는 내가 귀신 보이게 해달라는걸 거래 소원으로 빈다고 해서 그런듯?

#44 이름없음 2022/01/28 01:56:38

난 종교 무교이기도 하고 솔직히 랑종 보면서 무섭긴 했는데 귀신은 안믿어 ㅋㅋ 사람이 훨씬더 무섭다고 생각하는지라..

#45 이름없음 2022/01/28 01:57:11

음 만약에 진짜 귀신이 존재해서 영안이 트이게 된다면 재밌긴 할듯

#47 이름없음 2022/01/28 01:58:47

>>46 아마 내일 아니면 모래 새벽 1시에 할것 같아 금색동전 구하는데 시간좀 걸릴것 같아서..근데 영안 트인다고 다 귀신이 보이는건 아니라는게 무슨 뜻이야?

#48 이름없음 2022/01/28 01:59:05

영상도 찍어놓을거야!

#49 이름없음 2022/01/28 02:02:44

그리고 뭔가 강령술 할때 피한방울 떨어트려 놓고싶다 더 공포스러울듯..?아픈건 싫으니까 체했을때 바늘로 손가락 콕 찔르는것 처럼!

#50 이름없음 2022/01/28 02:13:07
걍 귀찮아서 동전 금색으로 칠하는중..

걍 귀찮아서 동전 금색으로 칠하는중..

#53 이름없음 2022/01/28 02:18:35

>>51 오..나 꽤 진지해짐 그럼 나는 무교이고, 소원을 빌때 뭐라고 빌어야 할까?약간 귀신도 구체적인 그림이 있어야 될텐데 귀신이 보이게 해주세요!라고 빌면 당황하지 않을까?

#56 이름없음 2022/01/28 14:11:39

>>54 ㅋㅋㅋㅋㅋㅋ 가져가고싶다..

#57 이름없음 2022/01/28 14:11:57

>>55 그렇지 않을까..?두개 빌면 귀신도 짜증낼듯

#59 이름없음 2022/01/28 14:24:45

>>58 ㅋㅋㅋ대가는 어디 뼈 금가는 정도가 최대였음 좋겠다..

#60 이름없음 2022/01/28 14:27:00

>>58 근데 내가 갑 하면 귀신도 빡치지 않을까..?

#61 이름없음 2022/01/28 14:32:38

문득 생각해봤는데 영안 트이면 내 거래대상인 귀신도 보이는건가..?

#63 이름없음 2022/01/28 15:28:08

>>62 헐 좋다 너무 좋아! 근데 약간 거래 하면서 귀신 약올려 보고싶음ㅋㅋ

#64 이름없음 2022/01/28 15:59:17

나 소원 좀 특별한 능력?얻게 해달라 하고싶은데 아무래도 현실의 원리를 벗어나는 소원은 귀신도 못들어주겠지 아 영안도 특별한 능력인가

#68 이름없음 2022/01/29 12:16:45

>>65 >>67 오늘 할거야!!아직 안해써

#70 이름없음 2022/01/29 12:18:41

>>69 웅웅!!

#71 이름없음 2022/01/29 14:46:09

근데 얘들아 나 내일 성묘 가는데 오늘 새벽에 강령술 해도 괜찮은거니..?

#75 이름없음 2022/01/29 22:49:24

>>74 댓가 라고 해도 저기 나와있는건 주기적으로 은색동전,금색동전 하나씩 바치는것 밖에 없고 좀 어느정도 기준을 넘은 큰소원만 댓가를 치르는거 아닐까..?

#80 이름없음 2022/01/30 18:07:27

하 잠수 아니야 !! 후깃남길게 이따가

#89 이름없음 2022/02/05 04:56:13

얘들아 오랜만..

#90 이름없음 2022/02/05 04:56:39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뭔가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것 같아

#91 이름없음 2022/02/05 05:01:13

강령술 소원은 귀신이 보이게 해주세요 에서 내 그림 실력을 지금보다 더 잘그리게 해주세요 로 바꿔서 빌었거든 내가 미술 전공이라

#92 이름없음 2022/02/05 05:02:19

다음날에 그림을 그리려고 펜을 잡았는데 머리속에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림체가 그려지면서 순식간에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어 확실히 그림이 늘긴 늘은게 느껴졌는데

#93 이름없음 2022/02/05 05:03:22

비약적으로 늘진 않고 눈에 띌 정도로만 늘은 느낌이야 아니면 그냥 그림실력 늘었다는게 내 기분탓일지도 모르지만 쨌든 서론이 너무 길었다

#94 이름없음 2022/02/05 05:04:50

문제는 다음날부터야 다음날부터 뭔지모를 구역감,구토감, 온몸의 신경이 예민해지는 느낌이 조금씩 들었어 코시국이니까 난 그래도 에이 설마 거래 댓가겠어? 코로나 증상 같은데?했지

#95 이름없음 2022/02/05 05:06:37

당연히 코로나 검사는 음성 그후로 계속 구토감,몸의 예민함, 하루에 1시간도 못잤어 그후에 이틀정도 지속되다가 증상이 덜해지고 겨우겨우 어느정도의 안정적인 숙면을 취할수 있었어

#96 이름없음 2022/02/05 05:07:26

그리고 너무나 생생한 꿈을 꿨어 꿈 내용은 거래에 관한 내용인데 배거프니까 일단 밥먹구 다시 쓸겡~

#100 이름없음 2022/02/06 21:56:13

신상 정보 때문에 지움

#101 이름없음 2022/02/06 21:58:33

꿈내용은 그때 강령술 귀신?거래 대상인 귀신이 나왔었어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었거든? 그중 제일 또렷하게 기억에 남는건 "댓가는 소소한것"이라고 귀신이 얘기했었음

#102 이름없음 2022/02/06 22:00:14

생각해보면 소소한 댓가 라는게 목숨,뭐 나의 소중한것?을 안뺏는거에 비해 소소하긴 한거였음 내가 영안 개방 같은 영쪽 소원을 안빌고 그냥 내 그림실력좀 키워달라고 소원 빌어서 댓가가 소소한것 같아

#103 이름없음 2022/02/06 22:02:20

>>100 이그림 첫번째 그림 소원빌기 전 그림인데 이미지 보고 나름 열심히 그린거였는데 소원빌고 나서는 이미지 볼필요도 없이 막 슥삭 그려지더라

#104 이름없음 2022/02/06 22:07:23

그래서 말인데 나 강령술 한번 더 해볼려구 이번엔 비약적인 그림실력 상승을 소원으로 빌거야

#108 이름없음 2022/02/09 00:12:24

나 좀 위험한것 같아

#109 이름없음 2022/02/09 00:13:25

이번엔 꿈에서 귀신이 절규했다가 미친듯이 웃다가 절규했다가 웃다가 반복 하다가 마지막에 죽는시늉 하고 꿈에서 깼는데 식은땀 범벅이였음..

#110 이름없음 2022/02/09 00:13:54

안좋은 징조인건가 아니면 단순한 악몽인가

#113 이름없음 2022/02/09 11:18:57

>>111 >>112 그런가..??아무래도 한번더 강령술 해서 소원을 한번더 빌어야 겠어 이번엔 지금까지의 모든 소원을 무효로 해달라고

#119 이름없음 2022/02/19 16:31:52

>>118 말짱해 ㅋㅋㅋㅋㅋㅋ 지금 쐬주에 오징어 야무지게 뜯는중 소원빌고 엄청난 경험 하나 더 있었는데 이따 풀게!

#122 이름없음 2022/02/20 16:37:36

자 이제 이야기를 한번 풀어볼게

#123 이름없음 2022/02/20 16:40:56

그날 모든 소원을 무효화 해달라는 소원을 빈후,나는 잠자리에 들었어. 그리곤 또다시 그 존재가 내꿈에 나왔지. 이번엔 또렷하게 기억나. 사실 꿈에 나왔다기보단 꿈속에 있는 나한테 텔레파시로 얘기 해주는 느낌이였어. 나는 이제 무효화가 됐을텐데,왜 나왔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그 존재에게 말을 걸어봤어. 대충 이제 모든 소원은 무효화가 된게 맞냐, 너는 어떤 존재냐 등등 내 사적인 호기심도 섞어서 물어봤는데 대답은 없었어. 그리고 꿈에서 깼지.

#124 이름없음 2022/02/20 16:47:17

그후로도 몇번씩이고 꿈을 꿨어. 하지만 그후에 꾼 꿈들은 뭐랄까..평소의 내 생활과 똑같은 꿈이였어. 음..자각몽 이라 해야되나 현실과 꿈의 분간이 안될정도의 뚜렷한 자각몽 이였어. 난 이것도 강령술의 영향인가?하고 자각몽에서 활동 하기 시작했지. 그후로도 계속 몇번이나 자각몽을 꾸면서 얻은 정보는 1.그 존재는 내가 자각몽에서 활발한 행동을 할때마다 노이즈 잔뜩낀 목소리로 말을 걸어 온다. 2.그 존재는 나와 우호적인 관계를 취할 기색이 없다. 3.그 존재는 내가 강령술에서 빌지않은 소원도 강제로 들어준다.당연히 대가도 따라온다. 이정도야

#125 이름없음 2022/02/20 16:55:48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그 존재가 소원을 들어주고 자시고가 아니야 자각몽을 꾸면서 그 존재의 목소리를 잘 들을 틈이 없었지만, 그 존재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다보니 생각난 목소리 4년전 자살한 나와 건너 알던 내 친구의 친구의 목소리와 너무 똑같다는것이야.

#126 이름없음 2022/02/20 17:04:09

난 이제부터 그 존재와 과거 내 친구의 관계성이랑 강령술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무당집,절,성당 등등 닥치는대로 가보고 자료 조사를 해볼 예정이야.

#131 이름없음 2022/02/21 10:27:10

>>130 진짜 관계성이 없어..??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왜 내 거래 존재가 내 친구 흉내를 내는건지

#132 이름없음 2022/02/21 10:27:34

귀신들은 다들 그런 저질 취향을 갖고있는거야?

#135 이름없음 2022/02/22 18:37:42

>>134 응응 절차는 거의다 지켰어 안지켰다고 할만한건 그림은 바닥에 그렸지만 리얼리티와 짜릿함을 위해 빨간색 펜으로 그린것 정도? 그 외엔 꽃이나 나뭇가지 종류는 안나와 있어서 그냥 아는 꽃집 지인분한테 노란색 카네이션 이랑 이름모를 나뭇가지 받아서 했어!

#137 이름없음 2022/02/22 20:03:38

>>136 에이 색깔은 괜찮겠지!!내가 미술 전공이라 색엔 그리 부정적인 에너지?가 담겨있지 않다는걸 어느정도 알아 것보다 꽃으로 바친거 노란색 카네이션 지금 찾아 보니까 꽃말이 경멸 인데 ㅋㅋㅋㅋㅋㅋ 나 꽃을 잘못 골라서 이런일이 벌어진건가 싶기도 하고..

#140 이름없음 2022/04/09 17:31:00

왜지 내친구 죽음

#141 이름없음 2022/04/09 17:31:35

친한 친구는 아니고 중딩때 인사몇번한 애인데 죽었대

#144 이름없음 2022/04/09 17:31:59

그것도 일주일 전에 자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