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민감한 질문일수 있는데... 내동생은 20대 초반 여자애거든... 그 교회 다닌지는 5년 넘은거 같아 혹시 그 교회 성착취 문제같은 거 없어? 잘 아는 사람 있으면 얘기해줄래? 나 불안해서 그래. 걔가 요새 친구랑 논다고 밖에 나다니는 일이 많은데... 새벽까지 놀다 오는 일이 많았어. 오늘은 새벽 2시에 친구가 불러서 나간다는게 너무 수상쩍어서 추궁을 해봤더니 남자애를 만난다는 거야. 일단 알았다곤 했거든.. 새벽에 남자애 만나는것도 걱정 안 되는 건 아닌데 그걸 통제할 권한은 나한테 없잖아. 그냥 남자친구 만나고 다니는거면 냅두겠지. 피임 잘 하라고 귀띔해주는 것 정도는 해줄 수 있겠지만.. 근데.. 너무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하다가 나한테 들킨 거라서 좀 신경이 쓰여.... 교회 사람이랑 만나는 거 아니겠지? 이런 새벽에? 나 너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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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04/20 02:47:17
#2
이름없음
2022/04/20 08:27:16
20대 초반..... 나쁜일 아니지? 걱정 안해도 되지? 정도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본인이 아니라고 하면 그냥 좀 믿어주자
#3
이름없음
2022/04/20 10:05:48
거기 사이비 아니냐.... 유투브에서 사이비 구출하는법 찾아서 애 구출해줘야 할거같은데...
#4
이름없음
2024/07/13 22:33:37
거기 부모님때문에 성인된 지금까지 강제로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좆같이 귀찮고 짜증나는 종교이긴 하지만 성적인 문제는 놀랍게도 잘 없음 근데 돈을 존나게 빨아가고 시간도 엄청 뺏아감 정통 종교 아닌 사이비는 다니는거 아니다
#5
이름없음
2024/07/15 17:19:11
근데 왜 그 교회에 갈거라고 생각한거야? 동생이 거기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