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트라우마를 심어준 매체 까는 스레

대나무숲 2022/05/10 11:52:10

#1 이름없음 2022/05/10 11:52:10

매체는 영화, 게임, 만화, 노래 등 어떤 것이든 상관 없음 당 매체 창작자의 잘잘못을 까기보단 단순히 트라우마가 되었던 매체들에 대해 한탄하거나 투덜거리는 글 작성 바람 나부터 시작한다 옹스네 과자집 마녀 갑툭튀 어릴적에 모르고 봤다가 너무 심하게 놀란 트라우마가 있어서 성인 된 지금도 제대로 플레이 못함

#2 이름없음 2022/05/10 12:13:23

그.... 상어나오는 영화 덕분에 물공포증생겼음 ㅋ

#3 이름없음 2022/05/10 12:21:35

영화 괴물에서 도망간 사람들이 컨테이너에 들어갔는데 괴물도 따라 들어가서 반대편 잠긴 문 사이로 피투성이 손들이 허우적 거리는 장면 그거 때문에 컨테이너 무섭고, 손 우르르 있는 연출 무서워함 지금도 저 장면 못봄

#4 이름없음 2022/05/10 12:25:37

판의 미로가 레전드 아니냐

#5 이름없음 2022/05/10 12:28:03

추가로 영화 타워에서 사람들이 엘리베이터 탔다가 산 채로 지져지는 장면 그냥 너무 충격이였음 지금도 그 장면 제대로 못 봄

#6 이름없음 2022/05/10 12:30:04

어렸을 때 부모님이 거실에서 TV로 큐브2 영화 봤는데 거기서 분쇄 사망씬 보고 밤에 질질 짜면서 동생이랑 같이 부모님 방에 들어가서 같이 잔 적 있음 아니 근데 영화와 그 제작자는 죄가 없다지만 어린애가 옆에 있는데도 애를 그냥 옆에 두고 그대로 영화나 보고 있던 내 부모님은 잘못을 한 게 맞잖아ㅁㄴㅇㄹ 상식적으로 그런 영화를 보고 있으면 부모라는 사람들이 애를 다른 데 보내거나 TV를 끄거나 하셨어야죠

#7 이름없음 2022/05/10 12:40:00

와이책 외계인과 UFO.. 외계인이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져있어서 한동안 악몽에 시달렸었음

#8 이름없음 2022/05/10 12:45:26

새벽의 저주 이것 때문에 아직도 좀비물 못 봄ㅋㅋㅋㅋㅠㅠㅠㅠ

#9 이름없음 2022/05/10 13:08:39

죠스?였던가 그 상어영화 애기때 봐서 충격이 크기도했고 그것땜에 상어가 가만히있는 사진만 봐도 발작함

#10 이름없음 2022/05/10 13:22:05

>>1 옹스 과자집 ㄹㅇ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받고 나 지니키즈 얼음배위의 푸근이... 이건 공포라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슬픈 이야기인데 푸근이 친엄마 유골은 너무 적나라했음 & 세이하이키즈 빨간마스크....진심 세하키 그거는 유딩들 하라고 만든게 맞냐 의심스러운 정황이 한두개가 아님. 단어 선택의 부적절함(ex: 의성어 의태어 공부놀이? 에서 '비틀비틀' 설명하는 내용에서 술취한 아저씨가 비틀비틀) + 엘사게이트에 준하는것도 은근 많음

#11 이름없음 2022/05/10 13:22:09

그. .오니나오는 거 아오오니ㅗ

#12 이름없음 2022/05/10 13:24:12

혹시 에드가 엘런 포의 검은고양이 알아? 예전에 집에 있는 고전 명작 단편집?같은거에 저게 있었는데 벽 깨면 보이는 파랗게 썩은 아내 시체랑 시체 머리 위에서 울고있는 검은고양이 삽화가 나와가지고 지금도 그게 트라우마야... 아니 대체 아동이 읽는 고전 명작 단편집에 저런 삽화를 왜넣는거야...ㅜㅜ

#13 이름없음 2022/05/10 13:26:22

해피트리프렌즈 초딩때 남자애들 몇명이 낄낄대면서 보길래 귀여운건줄 알고 같이 보다가 10초뒤 충공깽... Dumb ways to die 공익광고인데 캐릭터는 말랑콩떡 젤리빈같이 생긴주제에 잔인도는 위 해트프랑 맞먹음 무려 이걸 같은 해 초등학교 영어시간에 원어민 선생님이 틀어줘서 봤다... 미스터빈 나만 미스터빈 싫어했음? 역시 같은해는 아니...고 초딩 저학년때 역시나 영어 원어민 선생님(저학년반. 위랑은 다른 분임)이 웃으라고 틀어줬는데 다른애들은 전부 꺌꺌대고 웃는데 나만 기분 젼나 불쾌해서 울고불고 난동부리고 쌤이랑 트러블생김....후 죄송해요... 아임 쏘리 아이린&브랜든 티쳘.

#14 이름없음 2022/05/10 13:28:23

>>12 콩쥐팥쥐 확장판(우리가 흔히 아는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에서 더 이어진 버전)도 아동용주제에 삽화 오졌음 ㄷㄷ 완전판. 그니까 콩쥐팥쥐 원전은 훨씬 잔인한거 알지?

#15 이름없음 2022/05/10 13:32:35

의외로 해리포터의 디멘터였나? 걔네 열차에서 나오는 장면. 해리포터 장르가 공포가 아닌 걸 알지만 그 장면때문에 여전히 희미하게 내 안에서는 해리포터가 공포영화라는 인식이 있어.

#16 이름없음 2022/05/10 13:39:40

핑구 물개아저씨

#17 이름없음 2022/05/10 21:22:46

금연 공익광고 두 사람 얼굴 사이로 담배연기 왔다갔다하고 브금은 또 엄청 음산해서 무서웠음

#18 이름없음 2022/05/10 21:27:04

동물농장!

#19 이름없음 2022/05/10 21:45:15

노로이쨩 아는 사람?

#20 이름없음 2022/05/10 23:26:46

mbc에서 일요일 11시 쯤인가?에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본 영화 속 한 장면…어떤 여자가 화장실?에 있다가 나가는데 거울에 비친 상은 여자가 거울 보던 시점에 멈춰있다가 모가지를 꺾어버리는 장면이던가. 어쨌든 그거 때문에 아직도 거울이 무서움. 꼭 거울이 아니라도 내 모습이 비치는 그런 걸 싫어함. 거울을 아예 못 보는 건 아닌데 거울 보는 거 꺼림. 스펀지2.0인가? 그 공포 특집에서 본 빨간 옷 여자 귀신 때문에 집 외의 장소에서 숙박하는 경우 혼자 있기 무서움.

#21 이름없음 2022/05/11 00:54: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스넼ㅋㅋㅋ 나돜ㅋㅋ 마녀 나올때 놀래서 무서워했는데 그런 거 좋아하는지 손에 땀 줄줄 흐르면서 플레이함 난 처키... 처키라는 걸 몰랐는데 아는 언니가 같이 보자 함ㅠ 초등학생 때 어떤 여자가 처키 토막 내는 거 보고 진짜 충격 컸었음 ㅠㅠㅠ 그리고 새벽에 19금(야한 거 말고 잔인한 거) 틀어주는데 왜 어리면 일찍 잘 거라 생각하지...ㅠ

#22 이름없음 2022/05/11 01:24:04

코렐라인? 이게 맞나 등장인물 눈이 단추 눈으로 나오는 거.. 7살때 유치원에서 봤던가 아님 tv로 봤던가 했는데 기괴하고 너무 무서웠어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아

#23 이름없음 2022/05/11 10:00:10

토마스 시발

#24 이름없음 2022/05/11 12:15:59

그 스폰지밥 메롱시티였나? 그거 무서워했었음.

#25 이름없음 2022/05/11 12:44:15

스폰지밥 나비얼굴 나오는거보고 나비 싫어짐

#26 이름없음 2022/05/11 12:47:43

스폰지밥에서 핑핑이 목욕시키는데 웃음소리 나오면서 합성얼굴 여자 나오는거랑 검은옷의 살인마 편에서 드라큘라 나오는 거

#27 이름없음 2022/05/11 13:02:24

스펀지밥이랑 뚱이 그림자에서 파생된 도플갱어가 스펀지밥이랑 뚱이랑 징징이 내동댕이치고 때리다가 머리 위에서 지퍼 쭉 내리면서 (지퍼 자국도 없었음) 안에서 고릴라 튀어나와서 또 때리려고 쫒아가는거.... 개호러였어 난

#28 이름없음 2022/06/04 01:42:52

>>25 레알...... 심지어 소리까지 윙윙거리는 나비 날개소리라 어릴 때 보고 핵충격먹음

#29 이름없음 2022/06/04 01:49:39

나만 위기탈출 넘버원인가? 아직도 파상풍 에피소드 때문에 쇠나 유리에 긁힌 상처만 봐도 걱정돼. 그냥 매 화가 너무 무서웠어. 물론 안전에 대한 개념을 상기시켜주는 교육적 측면은 이해할 수 있긴 한데 어린 나이에 약간만 다쳐도 죽음의 공포를 느꼈던 것 같아.

#30 이름없음 2022/06/04 01:53:54

서프라이즈에서 어떤 유럽 사람이 저주에 걸려서 결국 죽은 내용이었는데 아빠가 채널 돌리려구 했는데 보고싶어서 채널 돌리지말라고 하고 결국 끝까지 다 봄 근데 그 날 자려고 하는데 낮에 본 내용이 떠올라서 결국 그날 거의 못잤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ㅠㅠ 몇년이나 지났는데도..

#31 이름없음 2022/06/06 01:20:01

서프라이즈 곰인형 바론... 몇년동안 밤에 혼자 화장실을 못갔어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떠올라

#32 이름없음 2022/06/06 01:38:00

삭제된 레스입니다.

#33 이름없음 2022/06/06 08:20:19

아오오니-친구가 겜하는 거 보고 그 주에 잠도 잘 못 잠 위기탈출넘버원-난 진짜 싫었는데 반 애들이 맨날 쌤에게 틀어달라고 조르는 거 보고 놀랐음

#34 이름없음 2022/06/08 12:17:58

위기탈출넘버원 스펀지 서프라이즈... 그시절 공포 열풍땐 정말 무서웠지 지금은 뭐;; 이중에 시청자들 피드백받고 수위 낮춘것도 있다나 뭐라나

#35 이름없음 2022/07/20 06:59:47

진짜 옛날 포켓몬 무인편의 후딘인가 윤겔라인가 나오는거 초딩이 보기엔 연출이 오싹했음 지금 20대 먹어서 다 나았지만 초딩땐 후딘 시리즈 무서웠음

#36 이름없음 2022/07/20 07:25:15

.

#37 이름없음 2022/07/20 21:32:11

그 뭐였지 여우누이...? 그 전래동화 삽화 존나 무서웠음

#38 이름없음 2022/07/21 09:16:49

옛날에 조선시대 농민복장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신나게 생매장하는 장면보고 며칠동안 충격받음. 하필 화면도 화질구지에 세피아색이라서 더 기괴해 보였음. 그런걸 왜 티비로 내보내는지 어린 내가 있었는데도 그걸보던 부모는 도대체 왜 그랬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39 이름없음 2022/07/21 09:42:39

세이하이키즈말고 빨간마스크 그림(아직도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성인이 봐도 기괴하게 생김)을 누가 학교 컴퓨터실 배경화면으로 해뒀었음 ㄹㅇ 빨간마스크 개싫어ㅠ

#40 이름없음 2022/07/21 10:01:02

>>29 헐 나도 넘버원임!! 학교에서 자주 틀어줬는데 나도 저렇게 죽으면 어떡하지 하면서 모든걸 과도하게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음... 만화버전은 꽤 좋아했었는데 영상은 진짜...

#41 이름없음 2022/07/21 10:17:13

위기탈출 넘버원 손가락.... 잘리는 에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직도 너무 무셔

#42 이름없음 2022/07/21 14:41:29

초딩 때 공짜로 볼 수 있는 공포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어떤 여자가 커터칼로 갑자기 목 그어서 자살하는 거 봄 그뒤로 성인이 된 지금까지 가끔 목이 그 여자처럼 잘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주로 자기 전에) 계속 손으로 목 만짐ㅋㅋ

#43 이름없음 2022/07/21 14:43:17

메이플 지구방위대 ㅂㄷㅂㄷ

#44 이름없음 2022/07/21 18:25:30

>>43 왜?

#45 이름없음 2022/07/21 18:27:05

>>44 https://m.cafe.daum.net/ok1221/9Zdf/446857?svc=topRank

#46 이름없음 2022/07/21 18:29:41

>>4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내 동생 친구 아이디로 했는데 걔 캐는 고렙이어서 몰랐다...

#47 이름없음 2022/07/21 18:34:45

>>46 ㅋㅋㅋ 그리고 짱구 극장판에서 쌈바빌런 등장하는 극장판이 있는데... 고뭉치 머리에 자 꽂혔는데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고 집어넣은거랑... 철수엄마 닭고기씬이 무서웠다...

#48 이름없음 2022/07/21 18:36:23

>>47 아 이건 알지ㅋㅋㅋㅋ

#49 이름없음 2022/07/21 18:53:27

옛날에 산 월레스와그로밋 비디오에서 중간에 뭘 어떻게 잘못 녹화해서 들어갔는지 고어영화인지 스너프필름인지모를 살해장면담긴 흑백영상이 나왔었음... 그땐 너무어려서 그냥 무섭다..하고 말았는데 커서 생각하니까 너무이상해서 자꾸생각남

#50 이름없음 2022/09/23 18:34:26

해운대 그 쓰나미 오고나서 사람들 간판에 날아가고 전기에 감전되는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51 이름없음 2022/09/23 18:41:19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이나 518묘지기념관(?) 같은데에 잔인한 고문이나 탄압장면 전시된거😭😭 518은 충격적인 탄압 사진은 파티션으로 막아놔서.. 잼민시절 호기심에 들어가서 본 내 잘못도 있긴하다만;;; 서대문형무소는 성고문 장면까지 디오라마로 그대로 전시돼있어서 이런거에 면역 없으면 조심하길 바라... 아 그리고 서대문형무소 사형장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낮에 봐도 되게 음산해.. 되게 작은 오두막처럼 생겼는데 분위기가 장난아냐

#52 이름없음 2022/09/23 19:48:41

무서운게 딱좋아 시리즈랑 학교괴담 ㅋㅋㅋㅋㅋ 지금의 날 쫄보로 만드는덴 이 두 작품이 큰 한 몫함 싫어하는 작품은 아니라서 즐겨본 쪽임 딱좋아는 지금 보면 괜찮고 학괴는 지금도 보면 좀 무섭고....ㅋㅋㅋㅋㅋ아 추억이자 트라우마임 ㅋㅋㅋㅋㅋ이상하긴한데 작품은 아닌데 옛날 나 초딩때 인터넷에 귀신 혐짤 올려서 낚시 하던 사람들때문에 귀신 트라우마 더 심해짐 ㅋㅋㅋㅋㅋㅋ망할 것들....

#53 이름없음 2022/09/23 20:12:46

월드 워 z 어릴때 뭣도 모르고 동네 교회에서 틀어주는거 봤는데 이스라엘에서 그 성벽타고 올라가던 그 씬이 너무 무서웠음 그때 초등학생 이었는데 덕분에 22살인 지금도 좀비물 못보고 어쩌다 무서운거, 좀비 조금이라도 나오는거 보면 그날 밤에 좀비 나오는 꿈이나 그냥 무서운 꿈 꾸는 개복치 돼버림...

#54 이름없음 2022/09/23 20:50:42

보컬로이드 호러곡 중에 어둔 숲의 서커스... 그거 관련 실화를 누가 올려둔거 보고 ㄹㅇ 기절할뻔했음

#55 이름없음 2022/09/23 20:52:19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영화... 로알드 달 원작 + 팀 버튼 감독 콤보로 초딩이었던 나에게는 귀신보다 이쪽이 훨씬 더 무섭고 기괴했음 ㅠㅠ 특히 바이올렛이 블루베리로 변하는 장면 너무 충격적이어서 한 고딩 때까지 트라우마 있었음

#56 이름없음 2022/09/23 20:54:01

>>41 ㅁㅊ 나도 이승탈출 그 에피 실시간으로 보고 장롱 무서워했어;;;; 무슨 피칠갑한걸 공영방송에서 그대로 보여주고ㅅㅂ 후반부로 갈수록 자극적인 에피만 끌어오면서 뇌절하고, 여혐요소 섞어놓고ㅋㅋㅋㅋ 대놓고 여자 얼평 비교하는게 나온다든지, 주부가 남편이랑 자식한테 무시당하는걸 웃긴에피마냥 그린다든지.. 교육적 요소는 개뿔

#57 이름없음 2022/09/23 21:00:20

짱구 극장판중 하나였는데 이걸 짱구 시리즈중 맨 처음으로 봤음 철수는 티비보고 있었고 엄마랑 얘기하다가 걔네 엄마가 뒤돌아서서 이상한 괴물얼굴로 변하는 장면?도 기억나고 유치원 쌤이 신발 안에 압정들어있는데 그거 그대로 밟고도 안아파해서 짱구? 철수?가 충격받아하는 장면도 기억남 난 아직도 그 압정이 발에 쑤우욱 들어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짱구 안봄 그당시에 신발에 압정있을까봐 신기전에 확인하고 막 그랬어

#58 이름없음 2022/09/23 21:27:49

8살때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유튜브 보다가 갑자기 처키 광고 나와서 겁나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방 반대편에있는 다용도실에 숨음..ㅋ 무서운거 좋아하고 고어물 시체 썩는 과정 포르말린에 담긴 시체 이런건 잘 보는데 갑툭튀만은 진짜.... 심장이 아찔함

#59 이름없음 2022/10/26 00:57:28

예전 공익광고협의회 로고. 무슨 해골바가지 같이 로고 디자인 해 놨는데 거기다 띠리리리리 띠띠 하는 음악까지 틀면 공포가 따로 없더라.

#60 이름없음 2022/10/26 01:18:04

뭔 드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사람 얼굴에 붕대 둘둘 매놓고 거기에 물 부어서 고문하는 장면 나오는 거 유치원 들어가기도 전에 본 거 기억남..막 몸 비틀면서 신음소리 내는게 공포스러웠어

#61 이름없음 2022/10/26 02:01:59

일단 몇십년전이라 정확한지 잘 모르겠는데 공익광고였나 도박관련 광고 중에 막 사람이 거품같은 액체 바닥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가 빠져서 손만 보여주는거 좀 충격이었음

#62 이름없음 2022/10/26 02:20:24

>>50 아 ㅅ발 해운대 ㅇㅈㅋㅋㅋㅋㅋㅋ

#63 이름없음 2022/10/26 02:30:26

맥도날드 란란루 영상, 프레디 게임

#64 이름없음 2022/10/26 08:03:47

1. 동물의 숲 시리즈 도루묵씨였나 아무튼 두더지놈 때문에 게임 하다 말고 엉엉 울면서 엄마한테 매달렸음... 지금도 그 캐릭터 보면 흠칫함 2. 포켓몬스터 로스트실버 괴담 읽고 한동안 포켓몬 안 켰음 3.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를 좋아하는 스트리머가 플레이해서 봤는데 갑툭튀에 내성이 없어서 비명 지르면서 실황 끔 한동안 꿈에서 거기 로봇한테 쫓김

#65 이름없음 2022/10/26 09:08:00

마녀의집 엘렌 비주얼 진짜 충격적임...지금은 비주얼 말고도 캐릭터성 때문에 싫어하지만 당시엔 보고 일주일간 악몽 꿨음

#66 이름없음 2022/10/26 11:10:01

어릴 때는 아니지만 마비노기 영웅전. 초반에 모 캐릭터 죽는 연출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덕분에 게임을 끊음. 그 후로도 게임은 안 하는 오타쿠가 되어버림...

#67 이름없음 2022/10/26 11:42:52

난 중딩때 영문도 모르고 사촌이 빌려온 올드보이를 같이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생니뽑는 고문 본 뒤로는 신체 훼손물은 글로도 못 읽겠어 근데 사촌은 나보다 고작 두 살 위었는데 어떻게 청불을 빌려온거지........?

#68 이름없음 2022/10/26 14:57:04

>>7 거기에 외계인사진 나와있는거 개무서웠음ㅋㅋ트라우마제조기임

#69 이름없음 2022/10/26 14:57:19

검은고양이

#70 이름없음 2022/10/26 15:53:15

>>50 나도 해운대 그리고 괴물 그 괴물 때문에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그게 너무 충격이어서 아직도 싫어함

#71 이름없음 2022/10/26 18:28:10

초4 때 해운대 틀어준 담임선생님...당신을 잊지 않을 것이에요

#72 이름없음 2022/10/30 05:50:48

어릴 때 핑구 악몽 에피소드 그 물범 나오는거 보고 몇달간 잘때마다 무서워서 자는데 한참 걸림 지금 나이에 봐서야 저게 뭐가 무서웠나 싶지만 애기였을때 입장에선 진짜 공포였다고

#73 이름없음 2022/10/30 06:22:13

존나 트라우마 심어준거 개많은데 괴물에서 컨테이너로 괴물 들어가는 장면, 스폰지밥에서 스위치 껐다켰다 하는데 기괴한 사람? 나오는 장면, 스펀지에서 잠자리와 관련된 일화 나오는데 모자이크 처리해도 존나 기괴하고 무서웠음, 부모님이랑 놀러갔을때 무슨 영화가 나오는데 사람 얼굴을 떡볶이 만드는 철판인가 거기에 처박았다 빼는 장면, 전쟁기념 박물관에서 뭔지도 모르고 고문장면 재현된거 봤다가 그날 잠못잠. 안네의 일기 만화책 학교에서 보는데 가스실 장면 존나 보고 한 몇주를 잠 못자고 너무 무서웠음 프랑켄프랑 내가 컴퓨터 할때 블로그 이웃이 자기 프랑켄프랑 덕질한대서 모르고 봤다가 존나 기괴씹고어물이라 몇일을 어질어질한 상태로 있었음.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인데 씨발 진짜 애들한테 미디어 노출 조심해야됨 이것들 지금 성인되고 봐도 무섭고 흠칫하는데 어릴때 받았던 충격은 진짜 개심했어

#74 이름없음 2022/10/30 06:53:33

짱구 호러특집 토끼인형편 영화 코렐라인 단추눈 영화 괴물에서 사람들이 컨테이너로 도망가는데 그 컨테이너로 괴물이 들어가서 별안간 덜컹덜컹 쾅쾅쾅 대다 조용해진거

#75 이름없음 2022/10/30 10:05:54

옛날에 서프라이즈에서 한 귀족...? 백작? 미안 잘 몰라 암튼 핑크색을 너무 좋아해서 자기 이외에 다른 사람이 핑크색 입으면 처형시켰다는 이야기 본 뒤로 한동안 핑크색 안 입고 다님... 심지어 속옷도ㅋㅋㅋㅋ 막 다른 사람 핑크색 입고 있는 거 보이면 걱정하고...

#76 이름없음 2022/10/31 23:38:55

옛날에 나 초딩때 도쿄구울 유행 했는데 티비에도 나오고했거든 하필 그때 투니버스인가? 그 채널 보다가 무슨 손톱 뽑고 지네 넣는거 봐서 한동안 티비를 못봤어

#77 이름없음 2022/11/01 17:20:01

서프라이즈에서 잠자리가 자는 애 입 꼬맸다는 이야기......

#78 이름없음 2022/11/01 17:22:24

다들 서프라이즈네ㅋㅋㅋㅋ 나도임..

#79 이름없음 2022/11/01 17:27:47

어렸을때 갈고리(?) 같은게 어떤 여캐한테 박혀서 피 분수처럼 쏟아지는 애니? 의 한 장면을 봤는데 그 후로 몇년동안 자꾸 생각나서 무서웠다..ㅋㅎ 그 나이때 그런걸 어쩌다 봤을꼬...

#80 이름없음 2022/11/01 18:19:19

무서운게딱좋아 지금 보면 엄청 유치한데 ㅋㅋㅋ 6살땐 그게 너무 무서워서 밤에 화장실 못갔음

#81 이름없음 2022/11/01 21:13:21

플래시 게임... 옹스 과자집이랑 빨간마스크는 게임이 대놓고 마녀/귀신같은 컬트쪽 주제기라도 하지 슈게임 맛동산 선생님 갑툭튀ㅋㅋㅋㅋ 하다가 우리 남매 전부 소리지름ㅠㅠ

#82 이름없음 2022/11/01 23:03:04

위기탈출 넘버원 걍 무서웠음 그래서 학교에서 보려줄 때마다 화장실로 튐

#83 이름없음 2022/11/01 23:31:18

나 초2땐가 너목들 볼때 쇠파이프 보고 충격먹고 더 어렸을땐가 아닌가 숨바꼭질인가 하는 영화 보는데 애들 차에 타서 아줌마 쫒아오고 막 차 문 열려고 하는거랑 결말에 장롱 문에 애 숨어있던거 보고 진짜 소름돋아서 그 뒤로 장롱 하나하나씩 다 열어보고 꼭 닫아놓음ㅋㄱㅋㄱㅋㄱㅋ

#84 이름없음 2022/11/01 23:37:45

어릴적...곰플레이어...최근목록에 있던...야근ㅂㄷ이라는 야애니...혈육새끼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초딩때 그런거 처음봐서 ㄹㅇ트라우마생김

#85 이름없음 2022/11/07 16:43:59
얘

#86 이름없음 2022/11/07 17:02:21

>>8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얘 그치...

#87 이름없음 2022/11/07 17:15:17

완전 어릴때 어린이집 때인가 유치원 다닐 때 선생님이 교육 목적으로 아마 심장? 이미지를 보여준거 같았는데 당연히 실제 모습이 아니라 그림같은 거였지만.. 난 심장이 너무 공포의 대상이었음.. 심장이 그림으로 된 모습 그대로 무기들고 쫓아오는 꿈까지 꿨으니 말 다했지

#88 이름없음 2022/11/07 18:09:48

>>7 아 나도ㅋㅋㅋ큐ㅠㅠ 삽화는 그래도 괜찮은데 직접 촬영한 사진자료가....지금 봐도 소름끼쳐

#89 이름없음 2022/11/07 18:29:31

무서운게 딱좋아랑 돈크라이마미하고 좀비 나오는 영화 대부분이랑 고사1 딱좋아는 커서 보니까 괜찮았음 나머지는...후유증 씨게 왔다 게다가 저거 다 학교에서 틀어줌 영화볼때

#90 이름없음 2022/11/07 18:39:50

>>89 고사 ㄹㅇㅠㅠㅠ 그 왜 영화관 가면 큰 스크린으로 예고편 틀어주잖아 거기서 고사 틀어줘서 너무 무서웠어

#91 이름없음 2022/11/07 20:23:11

초2 잼민이때 폰으로 마크하다가 날 어두워지고 몹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화살이 바닥에 떨어져 있길래 주으려 했는데 좀비가 습격해서 죽음.... 진짜 존나 개놀랬었고 그때는 겜모가 없는줄 알았어서 낮에 좀비뜰까봐 땅파고 그안에 숨었음.... 1n년 지났는데 아직도 겜모아니면 못하는 내인생 레전드

#92 이름없음 2022/11/07 21:27:15

캔유어펫 씨발이랑 어그로 끌려고 유튜브 썸네일로 귀신 얼굴 박아둔 거 최소한 충격적인 묘사가 나올 수 있다는 경고랑 영상 시청 여부랑 상관없이 스크롤 내리는 사람 놀라게 공포짤은 자제해야하는 거 아니냐

#93 이름없음 2022/11/08 00:18:43

>>49 ㅁㅊ... 어우ㅠㅠㅠ충격이 컸겠다

#94 이름없음 2022/11/08 00:31:57

>>92 귀신도 귀신인데 막 일부러 환공포증 일어나는 썸네일 박아두는 유튜버도 있음 난 후자도 개좆같아

#95 이름없음 2022/11/08 16:47:28

>>49 대박.... 그거 팔면 돈 되겠다

#96 이름없음 2023/01/15 09:49:20

어릴 때 있었던 플래시게임류 공포게임들

#97 이름없음 2023/01/15 16:38:28

>>6 근데 보통 그런 영화는 새벽이나 적어도 밤 10시 이후에 하지 않아? 나같으면 그 나이엔 영화고 뭐고 졸려서 잠들텐데

#98 이름없음 2023/01/15 20:26:12

ㅅㅂ 귀신 낚시움짤 동영상 어렸을때 보고 막 울었음..

#99 이름없음 2023/01/25 19:28:54

-초딩때 주온 그 남자애가 이불 안에서 나오는 장면,,, 그거 보고 이제 이불 끝까지 못 덮었음 -그...나 초4?때쯤 유행했는데 귀신한테 어떤 애가 쫓기는 영상? 영화같은 거 (추가+ 이 영상 찾았다...근데 지금보니 걍 안무서움 https://www.youtube.com/watch?v=TAxSKA2d0Nw) -똑같이 초4때쯤(2010년대 초중반) 유행했던 그 연쇄살인마가 살았던 집에 입주한 주인공 영화?드라마? 쨋든 그거...거기에 목없는 귀신이 불키니까 걍 옷걸이에 검은옷으로 되어있는 장면 있었는데 그거 본 이후로 옷 벽에 못 걸어놓음....걍 옷장에 넣어놓지 이상한게 미국감성 슬래셔 영화는 별로 기억에 안남는데 일본감성 귀신 영화는 진짜 기억에 남더라

#100 이름없음 2023/04/17 01:55:08

당근 너무 좋아! 라고 일본 소녀만화잡지에 실렸던 단편인데 일본 커뮤에서 유명하길래 찾아봤다가 충공깽 내용은 당근을 싫어하는 주인공이 당근을 좋아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 이후로 모든 음식이 당근으로 보이는데 먹어보니 맛있었음. 그래서 당근을 잘 먹게 됐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음식이 아닌 다른 사물들까지 당근으로 보이게 됨. 아침에 일어난 주인공 앞에 커다란 당근이 보이자 이제 당근을 좋아하게 된 주인공이 신나서 먹어치운 후 거실로 내려가는데... 커다란 당근이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고 있었고 말하는 걸 들어보니 아빠였음. 아빠가 엄마는 어디 갔냐고 묻는데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 눈에 당근으로 보였던)엄마 시체가 뜯어먹힌 채로 그려져 있었던 ㅠㅠ 이런 게 왜 소녀잡지에 실린 건지도 의문인데 또 잔인한 거 빼면 그림체는 반짝반짝 예뻐서 두 배로 무서움 일본어 검색하면 적나라한 그림이 나오는데 웬만하면 찾아보지 마... 끔찍 그 자체

#101 이름없음 2023/04/17 07:54:46

그... 눈 시커멓게 뚫리고 웃고있는 여자 그림이 있어 어렸을때 봤는데 그거 보고 트라우마 엄청 생겨서 지금도 그냥 검은 선글라스 낀 것만 봐도 나도 모르게 움찔함

#102 이름없음 2023/04/17 09:17:21

학교괴담 목 없는 귀신

#103 이름없음 2023/04/17 12:47:37

>>102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그놈 맞지?? 목도리 안 하면 대가리 썰어가는넘 어렸을 때 ㅈㄴ 무서웠는데 커서 다시 보니까 별로 안 무섭더라ㅋㅋㅋ 근데 어렸을땐 개무서웟음..

#104 이름없음 2023/04/17 12:55:22

스폰지밥 나비때문에 나비 싫어하는 애들 많았음

#105 이름없음 2023/04/17 19:02:09

>>104 진짜 인정 나도 이것땜에 나비 싫어하게됨

#106 이름없음 2023/04/18 15:45:30

안녕, 프란체스카 마지막 장면... ㅋㅋㅋㅋ 어릴때 봐서 제목 기억 안났는데 최근에 방영하길래 기억 나더라

#107 이름없음 2023/04/18 18:14:25

신용관리 공익광고였나? 어떤 남자가 지갑 들고 그거 내가 살게! 하면서 이것저것 사다가 주변에 거품이 점점 차오르더니 마지막에 아내랑 자식 찾으면서 익사하는 광고 하필이면 그 광고를 애들 보는 만화 채널에서 틀었고 마지막에 절규하는 목소리도 엄청 무서웠고 익사하는 소리도 리얼해서 진짜 지금도 보고싶지 않다

#108 이름없음 2023/04/18 18:35:43

전염병에서 살아남기인가 거기 AI로 떼죽음당한 오리?닭?보고 어두운거 무서워하게 됨... 지금은 좀 덜해졌는데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기 전까진 눈 감고있는다

#109 이름없음 2023/04/18 19:34:34

>>107 와 나도 이거 봄! 거기에 더해서 사극에서 고문할 때 죄인 얼굴에 벌 풀어가지고 수십 마리 벌들이 그 죄인 얼굴에 뒤덮인거 되게 징그럽고 끔찍했음

#110 이름없음 2023/04/18 20:27:44

>>103 난 아직도 트라우마 남아있어서 잘때 이불 목 위까지 덮어서 잠 ㅇㄴ 빨간마스크 에피소드도 어린애들 보는거라고 방영 안했담서요ㅠㅠ

#111 이름없음 2023/04/18 22:33:33

디지몬 테이머즈......

#112 이름없음 2023/04/18 22:50:43

>>104 그치??나만 그런거 아니지?? 나비 실사화 확대한거보고 지금도 나비 보면 무서움...

#113 이름없음 2023/04/19 07:09:30

>>61 나도 공익광고 무서웠어

#114 이름없음 2023/04/19 08:22:10

삭제된 레스입니다.

#115 이름없음 2023/04/19 08:26:08

코렐라인... 너무 무서워

#116 이름없음 2023/04/19 10:57:53

옛날 재능방송에서 니켈로디언 애니 틀어줬을때 나왔던 오예 카툰... 단편 애니 모음인데 거기서 제일 기괴했던 에피소드가 보행기 끌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공원 벤치에 앉으려는걸 한 직장인 남자가 자리 스틸해버리고 그 할아버지는 남자에게 자리 비켜줄 수 있냐고 부탁하자 남자는 귓등으로도 안듣자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남자에게 저주받을거라고 했었나 그랬고 그 벤치 옆자리에 아기가 들고 있던 인형이 남자에게 아기가 되는 저주를 걸어버리는데 남자가 아기로 변하는 과정 모습과 변한 모습(조그만 모습도 아니고 어른 키 그 덩치로 아기가 됨)이 완전 기괴해서 트라우마 걸렸던 기억난다... 그거 보고나서 지하철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무조건 자리양보하게 됨

#117 이름없음 2023/04/19 11:07:43

무서운게 최고야였나? 어렸을때 문방구에서 팔던 손바닥 사이즈 쪼매난 공포책... 친구집 놀러갔다 읽고 그 이후로부터 몇년간 엘레베이터에서 거울 못쳐다봄ㅋㅋㅋ 자업자득이긴 한데 그래도 넘 무서웠어

#118 이름없음 2023/04/22 00:37:07

복숭아색 토끼 13년이 지난 아직도 못본다 ㅅㅂ

#119 이름없음 2023/08/03 14:28:12

어렸을때 야후꾸러기에 올라온 플래시 애니메이션? 같은 거였는데 내용은 확실히 기억남 무슨 남편이 버려진 옷장? 그 동양풍 서랍장..? (손잡이 잡고 열어서 닫는거.. l olo l

#120 이름없음 2023/08/03 14:48:11

어릴 때 삼촌이 보던 영화 어깨 너머로 몰래 봤었는데 음... 워낙 옛날이라 구체적으로는 기억나지 않지만 수많은 구멍에서 수천 마리의 벌레 떼가 기어나와서 사람 위에 올라타선 물어죽이는 공포 영화였어... 그 이후로 벌레 공포증이 생긴 것 같아 ㅋㅋㅋㅠㅠ

#121 이름없음 2023/08/03 15:14:35

무한상사 정리해고...

#122 이름없음 2023/08/03 15:21:47

기담 엄마귀신... 이 장면 보고 공포영화 10년 넘게 못보는 중임... 유튜브에 치면 바로 나오기는 하는데 마음 단단히 먹고 봐라...

#123 이름없음 2023/08/03 16:45:16

하츠네미쿠 고멘네고멘네 고어 내용이니까 면역 없으면 딱히 찾아보는 걸 추천안함... 역겨움

#124 이름없음 2023/08/03 17:01:44

메이플 장로스탄편지 전해주러 지구방위본부 가는거랑 고대의 책을 찾아서라는 퀘스트ㅋㅋㅋ 장로스탄 편지 전해주러 갔다가 지구방위본부 갇히고 진짜 메소 탈탈 털어서 방어력 올려주는 포션같은거 사서 겨우 조금씩 올라감 이 과정에서 포션 존나 깨짐 몇대만 맞아도 뒤지다보니 포션연타한듯 올라가는데 몇시간 걸린거 같은데 그 병정이랑 오뚝이한테 퀘하고 받은 에오스 돌 주문서? 그거 써서 겨우 루디브리엄 도착했을때 힘들어서 현타오고 고대의 책을 찾아서 이거는 진짜 퀘스트가 길고 뭐 구해오라는게 많아서 짜증났음... 그래서 퀘스트 트라우마 생김 그 당시 돈도없고 저렙에 친구도 없는 내가 뭔 크리스탈 돌 이딴걸 어디서 구하냐고.... 이게 지금은 바꼈는지 모르겠는데 그 당시만 해도 여기가라 저기가라 뭐 구해와라 누구 만나라 찾아라 진짜 왔다갔다 존나하는... 날 똥개훈련 시키던 퀘스트.... 엘나스갔다가 오르비스갔다가 빅토리아가서 그 교관들 만나고 뭔 별의 돌이 필요하다는데 만드려면 재료가 존나 많이 필요해서 포기하고 일정 확률로 드랍된다길래 했는데 언제 나오나... 싶어서 포기하고 결국 별돌 주는 퀘 그거 인내의숲인가 들가서 하고 얻어서 줬던 기억 남..... 끝내니까 돌하고 만병통치약 살수있더라

#125 이름없음 2023/08/03 18:23:12

그 무한도전 뭐였더라.. 금지언어 말하면 끌려가서 본인 인형에 피 묻어있던거ㅋㅋㅋㅋ 마지막에 하하 일부러 금지어 말해서 끌려가고,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나왔던가? 노래도 그렇고 하얀 방이 그냥 기분 나빴음

#126 이름없음 2023/08/03 19:01:08

위기탈출넘버원... 진짜 초반에 개 잔인했음

#127 이름없음 2023/08/03 20:00:06

미이라 식인바퀴벌레... 지금도 공포😰😰😰

#128 이름없음 2023/08/03 20:10:05

전기톱메이드.......

#129 이름없음 2023/08/04 10:36:47

스폰지밥 나비가 대체 얼마나 무섭길래 하고 검색해 봤다가 기겁함..

#130 이름없음 2023/08/04 16:33:50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아는사람 꽤 있을것겉은데 유치원때였나 할배 발 커져서 인격가지는 화랑 컴퓨터 AI화 기억난다 그냥 그 만화의 색감부터가 무서웠음

#131 이름없음 2023/08/04 16:40:10

이누야샤에서 미륵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 미륵이 이누야샤랑 대결한다고 풍혈 쓰는데 그 풍혈에 가축들 빨려들어가는 거 보고 불쌍해서 트라우마 생김 그리고 서프라이즈에서 어떤 단역 아저씨가 바다에 빠졌고 그 아저씨를 주인공의 옛 남친이 구하러 들어갔다가 같이 바다에 빨려들러가 사라지던 것도 아직도 기억남

#132 이름없음 2023/08/04 18:03:00

여기 나온거 중 그 어떠한것도 트라우마가 아니었는데 딱 한가지 트라우마가 있었음 그건 란란루☆ ㅅㅂ...... 그래서 난 아직도 광대공포증이 있다

#133 이름없음 2023/08/04 19:37:19

코흘리개 응애시절 처키봤다가(혼자 티비보다 봄, 어른없었음) 트라우마생겨서 사람인형 무서워했고 집안에있는것도 싫어해서 내여동생 사람인형 못가지고놀았음 나랑 사람인형이랑 안맞는건지 신기하게 동생이 엄마랑같이 꼭꼭 숨겨둔 인형도 귀신같이 다찾아내서 버렸음.. 응애시절부터 딱히 무서워하는것도없고(벌레제외) 갑툭튀 귀신을봐도 잘 놀라지도않는 강심장이였는데 유일하게 트라우마생긴게 처키,사람인형 지금은 29살인데 무서워한다기보단 그냥 싫어해 나중에 애기한테도 못사줄거같아서 다른장난감, 놀이교구로 만족시켜주려구

#134 이름없음 2023/08/04 19:50:13

포피 더 파포머였나? 그거랑 잡동사니의 스테인... 광고타임쯤에 틀어주던 짧은 3d 애니메이션이었는데, 조잡했던 3d 모델링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기괴해서 아직도 가끔씩 생각남...

#135 이름없음 2023/08/04 21:08:04

그림일기 공포게임 하다가 귀신 나오는거 보고 계속 생각나서 밤에 잠 잘 못잔적 있음..

#136 이름없음 2023/08/04 21:09:35

>>132 와 개오랜만이다 란란루

#137 이름없음 2023/08/04 23:17:51

ㅋㅋㅋㅋ 난 이 스레가 동심파괴인듯 ㅋㅋㅋㅋ 재밌당 여름엔 무서운게 짱이징 근데 이상한나라의앨리스도 마약얘기임 막 무섭진않았는데 내입장에선 쬼 그랫서

#138 이름없음 2023/08/04 23:29:50

어떤 영화였는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쏘우였나.. 전기톱으로 팔다리 썰어버리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고 또 어떤 영화 잘 못 봤다가 환공포증 생김.. 으엑 이토준지 만화도 엄청 역겹고 트라우마생김 진짜 그딴것들을 왜 봤나 몰라

#139 이름없음 2023/08/05 00:09:36

나는 태극기 휘날리며!! 초딩 때 학교에서 그 영화를 틀어준 적이 있었는데 주인공 여자친구가 쌀 받으려고 싸인한 게 나중에 빨갱이?로 끌려가서 총살당한 장면이 그 당시 나한테는 충격이었고 제일 슬픈 장면이었음 안그래도 나 어렸을 때 방영하던 사극들이 고문하거나 전쟁하는 장면이 좀 많았던 걸로 기억하고 재미와는 별개로 나한테는 지뢰였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로 역사관련 드라마 영화 등 시각화된 매체는 보기가 무섭고 슬펐음 성인이 된 지금도 역사를 주제로 한 매체를 접하게 되면 좀 조심스러워짐 그래서 미리 서치하면서 스포 오지게 당한 상태로 접하거나 아님 소설로 읽어버리거나 하는 게 있음

#140 이름없음 2023/08/05 01:03:45

학원에서 틀어준 옛날 공포영화였는데 옛날거라 진짜 조잡했어 흑백에 누가 봐도 고무장갑 비슷한 가짜 같은 몸 모형들을 가지고 살인자가 전기톱으로 그걸 써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7살짜리 애가 보기에는 너무하지 않았나 싶네 아직도 고무장갑 보면 흠칫흠칫함

#141 이름없음 2023/10/04 04:48:43

란란루 진짜... 지금봐도 무서운데 그땐 어땠을지... 얼굴 막 변형되는게 진심 소름끼쳤음

#142 이름없음 2023/10/04 05:36:04

알포인트..인가? 유치원때 아니면 최대 초1 나이쯤에(이 나이 이후 이사했고 기억은 이사 전 아파트였음) 밤에 티비서 틀어주는 영화 보는거 가족이랑 같이 봤는데 진짜 개무서웠음...그때 그 뭐냐 빨갛고 낮아서 바닥에 앉아서 쓰는 상 옆에 앉아있었는데 너무 놀라서 펄쩍 뛰다가 전에 인라인 타다 넘어져서 무릎에 딱정이 났던 부분 상 아래 쪽 부분에 찧여서 상처 갈라져서 더 오래 갔었던 것까지 생생함...상 밑부분이 ㅂ 위아래로 뒤집어 놓은 것처럼 상다리 사이에 비교적 얇은 판떼기로 되어 있었거든...거기에 딱 찧여서...그 무릎 상처 아직도 흉 남아있음....

#143 이름없음 2023/12/06 04:13:42

어릴 때 카툰네트워크 같은 데서 해줬던 애니들 대부분...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벤10, 이웃집 아이들 등등 기괴하고 징그러운 게 많이 나와서 싫었음 추가로 명탐정 코난ㅋㅋ 지금은 걍 아동애니인데 옛날엔 진짜 무서운 에피소드 많았음

#144 이름없음 2023/12/06 10:49:09

101 달마시안 실사판에서 모든 것들이 달마시안 무늬로 바뀐 장면이 나왔는데 그 장면이 너무 기괴해서 무서웠음

#145 이름없음 2026/04/18 05:05:23

도깨비 전화 눈 없는 귀신 나오는 거 보고 식겁했음..ㅠ

#146 이름없음 2026/04/18 06:11:06

어릴때 아빠가 채널 돌리다가 스쳐 지나간 영화인데 고대 아즈텍의 인신공양이 주제인 영화였거든 제물로 잡아온 사람들 몸을 파랗게 칠하고 하나씩 제단 위로 올리는 장면이었는데...내가 지금은 별 거 다 보지만 그건 아직도 못 봐

#147 이름없음 2026/04/18 12:02:30

그.. snl였나? 거기서 한명은 차 운전하고 한명은 운전석 유리 위에 앉아서 총 겨누고 있다가 과속방지턱 밟아서 총 들고 있는 사람이 실수로 운전자 쏴 죽이는 내용 있는데 패러디니까 웃겨야 하는 장면이겠지만 어렸을 때 봐서 충격먹어서 울었음.. 그때 배경음악으로 카펜터즈의 탑오브더월드 나오고 있었음 그래서 지금도 그 노래 못 들어

#148 이름없음 2026/04/18 13:23:57

어릴때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 탐험하다가 드라큘라 나온거 보고 엄청 무서워했던거 기억남 다른건 다 까먹었는데 걔는 아직도 기억나네

#149 이름없음 2026/04/18 14:38:16

>>148 익스 피니트 릭투

#150 이름없음 2026/04/18 23:07:05

트라우마까진 아니지만 옛날에 핑구 물개가 좀 무서웠어 ㅎㅎㅎ

#151 이름없음 2026/04/19 01:32:37

레스들에 있는 옹스의 과자집,핑구 물개, 도루묵씨 핵공감 그리고 나 거의 유치원 들어가기 전이었나 그 때 아주 옛날이었는데 할머니 뱃속에 동물들이 하나씩 들어가더니 결국 죽고 말았어요라는 내용이 있는 그림책이 있었는데 성인인 지금도 이게 어렸을 때 읽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소름돋음 (꿈속에서 나온게 아니라 직접 책에서 읽은 내용이었음)

#152 이름없음 2026/04/19 05:20:50

>>151 와... 애들 보는 책에 그래도 되는 거?

#153 이름없음 2026/04/20 12:42:16

코믹 메이플스토리 20권대쯤에 좀비물 찍는 에피소드 있지 않았냐 애들이 커닝시티 지하철역?같은데 갇혔는데 거기가 좀비소굴이라서 생존물 찍는데 결국 아루루 감염됐는데 숨기고 니들먼저가 시전하고 그랬던가 이 에피소드 보고 ㅈㄴ충격받아서 이후로도 좀비물 ㅈㄴ싫어하게됨 그 폐쇄성?이라고 해야하나 분위기가 ㅈㄴ숨막히고 너무 무서웠음...

#154 이름없음 2026/04/21 01:23:52

영화관 앞의 오락실 스플래터 좀비게임 그냥 잘 보이는 곳이라 스치듯 보고 갔는데 그때는 무서워서 일주일동안 악몽만 꿨지

#155 이름없음 2026/04/21 09:31:56

학교괴담 설녀, 엘리제를 위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때 우연히 보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156 이름없음 2026/04/29 12:26:23

>>126 거품물면서쓰러지신 아줌마 아직도기억남

#157 이름없음 2026/04/29 12:42:46

바비클럽이라는 초등학교 2학년 권장도서 있었는데 이게 왜 아동용 그것도 초2권장인지 모르겠더라 바비인형 좋아하는 왕따 가해자가 주인공이고 바비인형 벽에 못박아서 빨간 페인트 끼얹은 다음에 다른 뚱뚱한 여자애가 그랬다고 덮어씌우고 그 여자애 용서해주는 척 자기 무리에 껴서 바비옷 입혀주고 옷 찢어지니까 뚱뚱한 소세지라서 그렇다고 공개조롱하다가 끝나는데 이게 왜 초등학교 저학년 권장도서?? 왕따 당하는 애 소세지처럼 포크에 꽂힌 일러스트도 같이 있었는데 이걸 왜 보라고 쓰고 번역했는지도 모르겠음

#158 이름없음 2026/05/04 03:05:40

뭔지 모르겠는데 어떤 드라마에서 남자둘이 서로 싸우다가 한쪽이 추락사하고 피범벅임 잔인한거 본적 없는 잼민이라 개무서웠음

#159 이름없음 2026/05/04 17:41:56

에일리언 시리즈 선생님.. 왜 하필 급식시간에 그 영화를...

#160 이름없음 2026/05/05 17:13:25

검정고무신 구미호 에피소드 ㄹㅇ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사람으로 바꾸면 초1한테 트라우마 생기기 딱 좋은 에피소드임..예쁜 여자가 갑자기 눈이 빨개지고 송곳니가 돋아나면서 소름끼치는 구미호로 변하는데 그게 내 인생 처음의 신체변형이었음

#161 이름없음 2026/07/20 19:51:31

옛날에 무슨 교육용 애니 틀어줬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지금보면 아무렇지 않을 것 같긴 한데

#162 이름없음 2026/07/20 19:57:39

검정고무신 공포 에피소드 전부...ㅠ 진짜 어릴 때 봐도 개무서웠음

#163 이름없음 2026/07/20 20:18:03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우연히 봤던 드라마 였는데 군정 시절 관련 드라마였던가 사람 머리에 붕대 칭칭 매서 물 붓는 고문 씬이었던 거 같은데 사람이 막 머리 버둥거리며 벗어나려고 그러는데 그거 보고서 아직까지도 좀 무서움

#164 이름없음 2026/07/21 02:12:39

초딩 저학년 때 학교괴담 우연히 봤는데 설녀 에피랑 엘리제 에피였나 개무서워서 아직도 몇몇 장면 기억남 나중에 다 커서 볼 땐 별로 안 무서웠는데

#165 이름없음 2026/07/21 12:37:51

유튜브에 짱구 괴담 영상에 나오는 짱구 사진이 무서워서 밤에 잠 못 잤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