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스토리 연성해줬으면 좋겠다싶은 거 적고가자 나부터 할게
취향 범벅인 스토리 털어놓고 가는 스레
1은 센티넬/포크, 2는 가이드/케이크 1은 어느 범죄조직의 2인자, 2는 그 범죄조직에서 사육된 케이크인거야 어느날 케이크들 관리때문에 1이 사육시설에 방문했다가 가이드로 발현한 2와 조우하게 되고 조직보스에게 1의 공에 대한 보상으로 2를 하사받는거지(1이 보스에게 요구해서 하사받는 걸로) 그렇게 2는 1의 가이드가 되는데 문제는 2의 사고방식 사육시설에서 자란 2는 자신이 먹히기 위해 자랐다는 걸 이미 알고있어서 포크인 이들을 모두 신뢰하지 못해 그래서 제 센티넬인 1도 믿지못하고 그래서 몇년이 넘게 각인이 새겨지지 않는거지 조직의 다른 이가 2에게 이렇게까지 각인이 맺어지지 않는다는건 1를 신뢰하지 못한다는거 아니냐며 대체 1를 어떻게 생각하는 거냐고 물어보는 에피소드가 꼭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2는 자신은 1를 믿는다며, 외부 세력에 의해 자신이 죽거나 다치게 두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거지 킬포는 다른 세력이다! 그에 질문자가 그 말은 1이 너를 해칠거라 생각하는거냐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고 거기서 2가 대답하는거지 '그야 저는 본래 식사를 위해 사육된 케이크니까요.' 이러면서 굳이 1이 자신을 먹을 것이라고만 생각하는건 아니라면서 자신은 원래 보스의 식사였으니 언제 다시 보스에게 받쳐질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하면 질문자는 표정이 아연해지겠지? 너무 당연스레 자기가 먹히는 게 전제가 되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고 또 왜 그런 얼굴이냐면서 케이크인 자신이 포크인 조직 여러분들의 식사가 되는건 당연한 일이니 너무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없다고 하는거야. 근데 사실 위의 2 대사들은 전부 2의 계획대로인 것이면 더 좋음 실제로 자신이 먹히는걸 당연스레 여기는 것도 맛있지만, 자신이 이런 생각을 한다고 흘린다면 1이 스스로 더 조심하려 들겠지, 그는 포크고 자신은 포크를 믿지 못하니까. 막 이런 생각하면서 저런 말 내뱉는게 더 취향 약자이기때문에 이기적으로 굴려하는 2랑 그 2가 나중에 1에게 진심으로 빠져서 자신의 과거행동때문에 1이 과하게 행동을 조심하는거에 후회하면서 다가가고 1은 포크인 자신이 자신을 덮칠지 시험하는건가 싶어서 더 조심하고 떨어지려하고...심지어 조직의 다른 이들까지 1처럼 생각해서 2만 열불터지면 좋겠다 너무 사약같은 취향이라 어디가서 본 적도 없는 이런 썰 누가 연성해줬으면 좋겠어....애초에 가이드버스랑 케이크버스 같이 쓰는 연성 본 적도 없지만....
>>2 레더도 보고싶은 썰이나 연성 주제 있으면 얼마든지 남기고 가자! 언젠가 이 스레를 본 누군가가 연성해주길!
주인공이 케이크면서 포크인 돌연변이 캐릭터인 것도 좋아 태어나면서부터 케이크였는데 주변에 포크가 없어서 모르고살다가, 어느날 밥먹는데 갑자기 먹던 음식 맛이 다른 맛이 되는거지 개인적으론 입안 부위는 에스프레소나 원두, 다크초코같은 쓴맛이 좋음 왜냐면 어린애가 포크 발현했을 때 입안에 단맛이 진동하면 어려서 더 이성잃을 확률이 높을 것 같기 때문 반대로 겁나 쓰면 오히려 케이크 혐오같은 거 생겨도 안이상할듯 향은 지독하게 달콤 고소한데 정작 입안에서 느껴지는 건 사약같은 쓴맛이라 케이크 먹을 생각도 못하는 포크됐으면 이런 캐릭터가 커서 항상 커피를 손에 들고 다니며 자기 향 가리고 다니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반해버린 포크(처음에는 포크인줄 모름)에게 케이크라는 걸 의심받는 스토리... 아니면 상대도 돌연변인데 얘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단맛혐오 생겨버리는 것도 좋음 근데 어느날 만난 주인공의 향이 커피향인거지 커피향이라지만 어차피 케이크니까 이녀석도 결국 달거라고 생각하며 정신차리려고 하는 상대방과 제 향으로라도 유혹하려는 주인공 보고싶음 물론 주인공이 무력적으로 상대에게 무력하게 지면 안됨 그럼 유혹하는 순간 사망엔딩날 것 같으니까...
아 문득 떠오른건데 이영싫이랑 귀멸 크로스오버로 이런거 보고싶음 주인공이 이영싫 세계의 나무 영물이라(이하 나영이라고 줄일게) 인간에게 박해받고 자기 사냥하러 온 영물사냥꾼들 죽여서 시체는 거름마냥 뿌리로 양분 빨아들여서 먹으며 사는거야 그러다가 나영이가 지내는 숲이 사람 먹는 나무가 있는 숲이라고 소문나면서 인간들이 키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자기 아이 버리고 가거나 해서 그 아이들을 거둬 키우는거지 나무 위 새둥지에 있는 새끼 새같은 취급으로 그렇게 제가 키운 인간들+후손들과 수백년을 마을을 꾸려 지내다가 이영싫 원작 시점되서 영물, 혼혈들도 인간 취급 받기 시작하고 숲도 점점 개간되고 숨어지내기 힘들어져서 나영이도 결국 인간들 세계에서 지내게 되고, 그러면서 점차 도덕이나 뭐 그런거 배우고 사람 안죽이고 체포하는 쪽으로 가서 스푼이든 경찰이든 하는거지 다만 나영이는 그게 인간 세계의 규칙(법)이기 때문에 죽이지 않을 뿐 진실로 공감해서 사람을 죽여선 안된다고 생각하진 않음 인간이 아니니까 얘한테 도덕과 윤리는 인간의 규칙같은 느낌이야 그러다가 귀멸 세계관에 트립하는 거 보고싶다 여기서는 역으로 인외, 즉 오니들이 인간들을 잡아먹고 사냥하잖아? 그래서 처음에 나영이도 탄지로에게 오니로 오해받고 공격당하는데(생김새가 인간과 다름+얘도 인간을 죽이고 먹긴했으니까 오니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는걸로) 나영이는 일단 숲에 들어온 어린애들을 거둬 키울 정도로 새끼동물(?)들에게는 제법 자비로운 편이라 탄지로를 죽이진 않음 그냥 이래저래 피하면서 어차피 통하지도 않고 귀찮기만 하니 이대로 가면 봐주겠다 뭐다 하면서 상대에겐 농락처럼 보이는 자비를 베푸는거지 그러던 와중에 동이 터서 이걸로 이겼다, 싶은 탄지로에게 멀쩡한 모습 보여주며 경악하게 만들기 중간과정은 상상력이 부족해서 뛰어넘는데 대충 이런 느낌의 대화가 있었으면 좋겠음 오니도 아니면서 이렇게까지 인간을 죽이고 먹다니, 이런 느낌으로 경악하며 추궁하는 탄지로와 애초에 인간들은 우리가 인간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냥하고 박제하고 물건처럼 사고팔거나 인체실험같은 데에 이용하기까지 하는데 자기가 인간들을 죽이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냐고 하는 나영이. 자신은 살아남기 위해 나를 사냥하려한 인간들을 죽였을 뿐이라고 하는거지 인외에게 사냥당하는 인간과 인간에게 사냥당한 인외의 만남같은 거 보고싶었는데 내가 아는 작품들이 딱 이거다 싶어서 크로스오버 2차창작썰이 만들어졌다....근데 2차창작도 존맛탱이라 누가 이거 나대신 연재해줬으면 난 썰은 풀어도 소설까지 쓸 필력은 아니라 못써서ㅠ
책빙의물로 중요인물들 죄다 빙의자인데 다들 눈치 못채고 서로 빙의된 본체인척 연기하며 눈치싸움하는 거 보고싶다 황제랑 대화가능한 위치의 캐릭터 빙의자가 스토리 바뀌었으면 싶어서 은근슬쩍 황제와 대화할 때 ~~~하면 안되려나 하고 말 흘리면 황제도 빙의자라 그거듣고 헉 진짜 그러면 원작대로 전쟁도 안나고 최고다! 싶어서 변덕부리는 척 상대방의 말대로 한다거나 그러면서 본인은 원작 황제는 상대의 말 듣고도 행동하지 않았을거라고 추측해서 빙의잔줄 생각도 못하고 상대방은 아예 자기가 원작과 다르게 황제에게 진언해서 스토리가 바뀌게된거라 생각하는 쌍방 착각계(?) 그렇게 빙의자들이 이곳저곳에서 뭔가 해서 점차 원작이랑 상황이 전부 변하면서 빙의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거지 아니 난 여긴 몰라도 그쪽은 건든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이 살지? ? 왜 전쟁이 안나지? 아니 전쟁 막을 생각이긴 했지만 아직 난 뭐 한게 없는데 왜 쟤들이 화친을 맺고 있지? 막 이러면서 뒤늦게서야 조사하고 이상한 점 캐치해서 나말고 다른 빙의자가 있구나 했으면 그러면서 누가 빙의자인지 전부 눈치채는 것도 아니라 다들 눈치보며 서로 접근할 때 빙의자 한명만 애들이랑 못만나고 눈치도 없어서 빙의자 더 있는줄도 모르고 혼자서 물음표만 띄우면서 댕청하게 있어도 재밌을듯 와중에 메인 악역은 빙의자라 원작에서 벌일 나쁜짓 때려쳤는데 찐흑막은 빙의안된 상태라 찐흑막이 벌이려는 세계급의 사건 빙의자들이 힘 모아서 막는 스토리였으면 찐흑막도 빙의자고 본체랑 똑같은 일벌이려고 하는 스토리는 흑막 빙의자쪽이 중2병인거 같은 느낌이라 별로 빙의자들이 주인공이라 온갖 최애 주접, 메타 발언같은 거 가끔 나오는 것도 좋다 빙의된 캐릭터가 최애라 자기 몸 갖고 취향대로 꾸며서 컨셉 사진 찍었다거나 그걸 빙의자들에게 들켜서 쪽팔려한다거나 더 떠오르는 썰이 없어서 이 썰은 여기까지
미연시 게임 속에 갇혀서 시스템 메시지가 빠르게 ◇◇엔딩을 보면 돌아갈 수 있다는 말을 띄웠는데 주인공은 메시지창이 너무 빨리 사라져서 정확히 못보고 그냥 엔딩보면 되는 줄 알고 열심히 공략해서 엔딩봤더니 1일차로 돌아와서 왜 엔딩봤는데 다시 시작이냐고 열불내면서 엔딩 하나하나 수집해가는 이야기 보고싶다 시스템 메시지가 뭔가 물어보면 대답은 해주는데 내용은 시원찮아서 정확히 무슨 엔딩을 보면 되는지는 안알려주고 이건 저희가 지정한 엔딩이 아니다, 뭐 그런식으로만 알려줘서 ㅅㅂ 니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한번 해보자 하면서 막 (역)하렘, 솔로, 배드, 각캐릭터루트 등등 하나하나 수집해가면서 점점 피폐해지는 거 보고싶어 잘아는 게임 아니어서 엔딩이 몇개인지, 어떤식으로 루트타야하는지도 몰라서 시행착오 겪어가며 가끔은 호감도 관리 잘못해서 공략캐가 얀데레 루트 타서 살해당하기도 하고 언제는 빡쳐서 다 죽여버렸다가 시스템이 패널티같은 거 먹인다거나... 쓰읍 내 취향 넘 쓰레기라 현타온다 (역)하렘 부분은 주인공 성별을 딱히 안정해놔서 둘다적어둠
>>19 나는 여기에서 울면서가 아니라 웃으면서 가는거...다들 울고있는데 혼자 모두를 구했다고 안심하며 두려워하면서도 웃는 얼굴로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
오늘 꾼 꿈인데 쓰레기같은데 너무 내 취향이라 적음... A는 어디 하나 못난 곳이 없어 근데 어째선지 주변 사람들에게 미움받아버려서 괴롭힘을 당하는 학생인거야 어느날 A가 수업시간중에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교실에 있던 몇몇이 계단을 오르는 A를 목격하고 찝찝해 해 쉬는 시간이 되서 다음 수업이 이동수업으로 결정되서 나가려고 하는 학생 셋이 있었는데 수업에 안들어온 A 얘기를 하다가 아까 옥상쪽으로 가는걸 목격한 애가 그 얘길 하고 다른 애가 뛰어내리는거 아냐~? 하고 가볍게 얘기하는 거야 거기에 그럴리가, 그럴 용기가 있겠냐 뭐 그런식으로 대화가 흘러가고 거기서 내가 입을 연거지 "떨어질 수도?" "뭐?" "애초에 그게 걔의 역할이니까. 사람들에게 미움받는 거. 걘 자살하거나 살해당할 운명이야." "자살이라고..?" "응. 괴롭힘 당했잖아. 괴로워서 뛰어내리거나, 아니면 미움받다못해 살해당할걸." 이후에 셋에게서 떨어져서 복도를 걷다가 내려오는 A를 보고 깼는데 이런 스토리로 이유없이 운명이라는 말때문에 미움받는 캐릭터에게 그런 뒷사정을 알게된 셋이 지켜보면서 지켜주려는 거 보고싶다 그 운명을 알려준 인물이 신같은 거라 운명 스포일러(?)를 당한 순간 걔네는 그 굴레에서 벗어나 A를 이유없이 미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느낌인걸로 걔네가 개입해서 사람들에게 A의 인식을 바꾸면 그것도 적용되서 A의 사소한 미움받는 행동들을 교정해주려는 셋(이유없는 미움때문에 그동안 괴롭힌 것에 대한 죄책감때문이면 음~딜리셔스) 그리고 갑자기 자기한테 접근해서 친하게 지내려는 셋이 낯설고 의심이 들지만 처음 사귀는 친구라 설레는 A... 아 진짜 설정 자체가 너무 쓰레기같다 A야 미안....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그냥 흥미만 좀 있는 것마냥 지켜만 보던 인외나 최강캐가 지켜보던 인물이 크게 다치거나 죽은 뒤에야 뒤늦게 후회하는 장면 지켜보던 인물에게 단순히 흥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미 감겨든 상태였어야 함
일에 찌든 직장인st 캐릭터가 피곤해하면서도 자기 신념이나 다른 사람들을 구하려고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위험에 뛰어드는 전개
인외에게 바쳐진 어린 여자애가 마을을 위해서라며 인외에게 헌신적으로 자길 먹이려 들고, 인외는 인간 안먹는 종족이라 부담스러워하면서 피하는 스토리. 애가 온 마을은 인외에게 제물이랍시고 어린 여자애를 보내는 곳이니 돌려보내기도 그렇고, 그냥 버리자니 양심에 찔려서 일단 자기 사는 곳에 두기로 하는거지. 근데 이 여자애가 제물 역할에 너무 진심이라 이런게...인간...?! 하면서 인간이 무서워지는 인외 보고싶음 인외가 애한테 상식이나 취미같은 거 가르쳐주고 살고싶게 만들어서 제물역할 포기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애는 좀처럼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
초능력이 당연한 세계, 평범했던 소년 A는 nn살의 나이로 자신의 초능력을 스스로의 죽음으로부터 깨닫게 되는데···그것은 다름아닌 사망회귀의 능력.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에 휘말려 몇번이고 죽음과 일생을 반복하던 A는 결국 미쳐버리고, 다시 시작된 세계에서 빌런으로 거듭나고 만다. 한편 그렇게 빌런이 되어 활개치는 A를 눈여겨 보던 육체강탈자 B는 자신의 초능력으로 A의 몸을 빼앗지만 그도 A의 초능력을 조절할 수 없는 건 매한가지. 결국 B는 A의 몸을 버리고자 하나 버리는 순간 죽어버리는 A의 몸은 사망회귀를 통해 B가 A의 육체를 빼앗은 순간으로 몇번이고 되돌아가고, 결국 B는 모든걸 포기하는 자포자기 상태에 놓인다. 그러던 어느날, 마찬가지로 자신의 초능력을 완벽히 제어하지 못하던 영능력자 C는 이 몸 저 몸에 제멋대로 빙의되오던 대로 B가 빼앗은 A의 육체에 빙의하고 만다. C는 B의 꼬득임으로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죽는 순간 A의 영혼을 불러냄으로써 회귀의 시점을 A의 회귀시간대로 바꿔버리지만, 이대로 가면 결국 자신들은 미래에 다시 각각 A의 몸을 빼앗고, 빙의해버릴 것이라는 생각에 변수를 만들어내기 위해 또 하나의 영혼을 불러들여 과거와 현재가 뒤바뀌는 찰나의 순간 과거의 A의 육체에 집어넣는다. 그렇게 강제로 불려와 빙의된 것은 사이코메트리 D. 손에 닿는 것의 기억을 무작정 읽어들이는 초능력을 가졌던 D는 이미 수많은 남의 기억들로 정체성의 혼돈을 느끼고 있었고, A의 육체의 회귀 순간에 빙의되는 과정에서 회귀 능력에 기록된 정보들을 읽어들이게 되며 결국 그의 정체성에 대한 기억은 밀려오는 수없이 많은 죽음과 일생 속에 묻혀버리고 만다.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기억할 수 없게 되어버린 사이코메트리 능력자가 남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사망회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구르는 이야기, 가 보고싶다. 기록으로만 아는 알려지지 않은 빌런 B를 경계하고, 영능력자로서 자신을 구해줄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C를 찾으며, 혹은 다른 방법이 있나, 혹은 A의 초능력을 조절할 순 없나 여러모로 찾아보면서 구르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하지만 난 소설 못쓰는 병에 걸려서 프롤만 적으면 뒷이야기를 떠올리질 못해서 누가 이거 주워가주길 바라면서 여기다 적어봄... 참고로 B가 몸을 빼앗는 건 빙의보단 기생이란 느낌이고 기생한 B가 육체 기능을 제어하기 때문에 몸을 버리는 순간 A의 몸은 곧바로 기능정지로 죽어버림. 회귀 능력은 몸을 조종하는 주체를 능력 적용자로 인식해서 B는 B대로, C는 C대로 육체에 들어온 순간이 회귀 시점으로 저장됨. A와 D는 A의 초능력 발현 시점(D는 A의 회귀 시점에 빙의되어서 시간대가 같음)이 회귀 시점.
티어드롭 Tear drop 눈물이 보석처럼 결정화되는 특이체질 소유자를 이르는 단어. 눈물을 흘릴 때 느낀 감정에 따라 결정의 색과 형태가 바뀌며, 같은 감정이라도 사람에 따라 색과 형태는 다를 수 있다. 또한 특수한 기술로 가공된 눈물 결정은 사탕처럼 먹을 수 있으며, 섭취시 그 결정에 담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쥬얼러 Jeweler 눈물 결정을 가공해 이모션 캔디로 만들어내는 이들. 실력 좋은 쥬얼러는 서로 다른 눈물 결정을 혼합해 좀 더 복잡한 감정을 지닌 이모션 캔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모션 캔디 Emotion candy 눈물 결정을 가공해 만든 사탕. 섭취 시 해당 결정에 담긴 감정을 느낄 수 있다. 캔디박스 Candy box 감정의 등락이 희박하며, 이모션 캔디를 몸 속에 저장해둘 수 있는 특이체질 소유자를 이르는 단어. 일반인들과 다르게 이모션 캔디를 섭취해도 곧바로 해당 감정을 느끼지 않으며, 그 감정을 느낄만한 상황이 찾아올 때 해당 감정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캔디박스 중에는 어느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천재가 많다. 물론 모든 캔디박스가 천재인 것은 아니나, 캔디박스 다섯이 있다면 그 중 셋은 천재. 이모션 캔디는 기본적으로 대중적으로 널리 퍼져있음. 티어드롭은 눈물 결정을 만들어 파는 것이 소일거리같은 느낌. 일부 티어드롭은 감정 결정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도 함. 그러나 일반인들은 눈물을 흘리는 티어드롭을 신기한 구경거리로 여기는 경우가 많고, 캔디박스를 어딘가 모자란 인간 혹은 위험하거나 꺼림칙한 인간으로 보는 경우가 많음. 티어드롭의 수가 캔디박스보다 배는 많으나, 일반인들도 이모션 캔디를 이용하기 때문에 인기있는 일부 감정들은 캔디박스들이 느끼기 어려운 상황. 주로 사랑, 애정, 행복 등의 긍정적인 감정. 일부 감정은 복용자에게 중독성, 폭력성, 자살충동 등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취급이 주의됨. 쥬얼러는 해당 감정들에 대해서는 일반인에게 판매해서는 안됨. 그러나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이모션 캔디로 인해 매해 수백건의 사건들이 접수되는 상황. 과거, 티어드롭이 죽을 때 흘리는 눈물을 가공하면 일평생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모션 캔디를 만들 수 있다는 속설이 돌아 티어드롭 사냥이 일어난 적이 있음. 캔디박스 중에서도 해당 속설을 믿어 사냥에 가담한 이들이 많지만 캔디박스보다는 일반인들 중 부호나 예술가같은 인간들이 해당 사냥을 주도했음. 가공이란 개념도 없던 과거에는 눈물대신 보석을 흘리는 인간이라며 티어드롭을 붙잡아 사육하거나 학대하는 경우도 많았음. 어느 한 귀족의 결정 공장에 붙잡혔던 티어드롭들은 자신들이 흘린 결정을 흉기로 해당 귀족가를 몰살하고 도주했다는 일화가 있음. 이후 그들은 구조대를 조직하여 납치된 티어드롭들을 구출하고 납치범들은 잔인하게 살해했다고 함. 예전에 짜다만 세계관 발견해서 올리고 감. 누가 이거 기반으로 연성해주면 좋겠다...이름들은 당시에 대충 특징만 따서 임시이름처럼 붙여놨던 거라 수정해도 좋으니까...
>>41 칭찬 고마워!
>>44 당근 가능하지! 이 스레부터가 연성해주길 바라면서 만들어진 스레인걸ㅎㅎ
인간이 되고싶은 흡혈귀x흡혈귀가 되고싶은 인간 피를 마셔야만 살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끔찍해하고 태양 아래에서 걷고싶어하는 흡혈귀와 흡혈귀가 되고싶은 인간이 엮이는 거 보고싶음 흡혈귀는 저 인간이 흡혈귀가되고싶은 게 이해가 안되고 인간은 인간대로 강하고, 아름답고 살해당하지 않으면 영원히 살 수 있는 흡혈귀를 동경해서 왜 싫어하는지 이해를 못하는거지....그러면서도 흡혈귀는 자기가 흡혈귄거 알면서도 무서워하지도 않고 비명도 안지르고 다짜고짜 공격도 안하고 평범하게 대화해주는 인간을 본인이 내칠 수가 없어서 인간이 달라붙는 대로 막 끌려다니는 입장이면 좋겠어 그러다가 어느날 인간이 일부러 피내서 자기 피 먹게 시키려다가 둘이 크게 싸우는 거지...흡혈귀는 오랫동안 덜신선한 혈액팩으로 연명해와서 신선한 피냄새에 이성잃고 상처에 얼굴 박고 피 마시다가 정신차렸으면. 그 후에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로 뒷걸음질 치다가 이내 인간한테 어떻게 자기한테 이럴 수가 있냐고 소리치면서 화내고 박쥐로 변해서 창문으로 나가버리기. 인간은 그때는 딱히 후회도 안하고 기껏 피도 내어줬는데 왜저러냐면서 오히려 화내다가 흡혈귀가 그 후로 자기 피하고 만나주지 않으니까 뒤늦게 미안하다면서(사실 안미안함 흡혈귀가 떠나면 자기 흡혈귀 못될까봐 일단 관계 회복부터 하자싶음) 다가가지만 얘가 안미안해 하는거 들켜서 흡혈귀는 밀어내고... 파탄까지 가다가 흡혈귀의 다른 지인(같은 흡혈귀라거나)에게 흡혈귀가 처음 흡혈귀가 되면서 흡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해 자기 가족(or연인)을 덮쳐 죽여버리고 말아 사람의 피를 빠는 것을 극도로 혐오한다는 걸 듣고 그제서야 자기 잘못 깨닫고 진심으로 사과하고싶어하지만 흡혈귀는 믿지 않아서 안만나주고... 결국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머리 박고 사죄하고 그후에 다시 서서히 관계 회복해가며 이번에는 흡혈귀가 인간의 사연을 알게 되는 거 엄청 고통스러운 병은 아니지만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거나 특수한 질병으로 오래 못살 수명이라거나, 아니면 어떤 흡혈귀에게 식량으로써 키워졌는데 본인은 그 흡혈귀를 부모같은 존재로 봐서 인간에게 구출당하고도 잊지 못하고 부모와같은 흡혈귀가 되어 그 흡혈귀를 찾고싶다거나.... 흠 딱히 뭔가 확하고 떠오르는 사연이 없네 어쨌든 그래서 흡혈귀도 인간 사연듣고 막 고뇌하고 고민하고 그러다가 인간이 먼저 괜찮다고, 네게서 인간의 삶이 얼마나 축복인지 배웠다고 하면서 인간으로 남기로 결정하는 느낌으로 말하면서 둘이 인간과 흡혈귀로서 함께하는 결말로 끝 인간의 죽음을 흡혈귀가 바로 옆에서 지켜봐주는 것도 좋음...울면 울지말라고, 웃는 얼굴로 마지막 인사를 하자면서 인간이 웃고 거기에 흡혈귀가 애써 눈물 닦아내고 눈물 참으면서 웃어주다가 그대로 인간이 웃는 얼굴로 떠나버리고 인간이 죽은 뒤에야 펑펑 울며 이렇게 널 보내고싶지 않았다고 사랑했다고 하는거.... 둘이 사귀던 사이여도 좋고 살아있을 땐 친구로만 남아있었어도 좋음 사실 후자가 더 취향이긴 함 이후에 흡혈귀가 자신의 흡혈귀생을 살아가도 좋지만, 역시 울면서 인간의 시체에 말을 걸다가 아침이 오면 침대 옆의 커튼을 거두어 그대로 재가 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해...
자기가 못난 걸 알고 잘난 이들에게 질투심 폭발하는 인간에게 불꽃 플러팅을 날리는 누가봐도 완벽한 인간... 사실은 완벽하지 않다, 어디 하나 부족한 데가 있다, 뭐 그런 설정말고 진짜 찐으로 완벽한 사람인데 그냥 상대를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해버린 거....그래서 상대는 의심하고 얘는 밀어붙이고 그러다가 상대가 점점 공략당하는 게 보고싶어
적당히 나쁘지만 양심은 남아있고 그럼에도 자긴 범죄자라며 악행을 합리화하는 이기적인 캐릭터가 보고싶다! 이런 캐가 구원받는 구원서사를 보여주다가 손을 내민 쪽이 죽어버려서 오히려 좌절하는 모습이 보고싶다! 미안하다 쓰레기는 네가 아니라 난가보다!
전통무협광이 신무협이라 하나 전통무협물과 다른 세상에 떨어져서 어찌저찌 기연으로 스승 모시는데 스승이 아홉번 절하라는 말을 해서 속으로 구배지례는 그게 아닌데...! 하면서도 일단 절하고 무인으로 살아가게 되는데 지내면서 여러 일을 겪으며 무협지식이 어정쩡한 작가가 쓴 듯한 어딘가 이상한 무협 세계에 답답해하며 살아가는 거 보고싶음
꽃무리 : 짝사랑 시에 간혹 발병. 피부에서 자라나는 상대의 색(실제 색 혹은 상징적인 색)을 띄는 꽃이 특징. 꽃은 제거할 수 있으나 마음이 강해질수록 많은 양이 자라남. 꽃의 제거 시 큰 고통을 느낌. 꽃을 제거할수록 임의적인 신체 부위의 기능(미각, 후각, 통각 등의 감각부터 손가락 같은 신체 움직이는 신경계 쪽까지)이 약해짐. 통각은 약해져도 꽃 뜯는 고통은 똑같이 아픔. 최대 심정지에 이르러 사망할 수 있음. 꽃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마음의 강도 만큼의 꽃만이 계속 유지될 뿐이나 대다수의 발병자들이 제 마음을 숨기기 위해 꽃을 뜯어냄. 꽃이 피는 주기는 초기에는 5~7일에 한번, 해가 뜨는 아침. 중기에서 후기에 이를수록 날짜가 줄어들며 후기에는 하루에 한번 해가 뜨는 아침에 피어남. 사랑을 포기하면 병은 사라지나 신체의 기능은 약화된 상태 그대로. 사랑이 이어지면 신체 기능 완전 회복. 두 경우 모두 병이 나은 걸로 취급되며 꽃은 그자리에서 뚝 떨어져나감. 꽃멀미 : 짝사랑 시에 간혹 발병. 상대에게서 꽃의 향기를 맡게 됨. 상대와 붙어있을수록 병세가 악화. 초기에는 그저 향이 느껴질 뿐이나 중기에 이르면 서서히 멀미 증세를 보이며, 후기에는 꽃의 향 외에는 아무런 향도 느끼지 못함-후각 마비-. 향이 점점 강하게 느껴지고, 향 앞에서는 서있을 수조차 없게 되며 정신을 잃기도 함. 한번 정신을 잃은 후부터는 말기에 이르렀다고 분류. 한번 정신을 잃게 될 경우, 그로부터 최대 3개월 내에 깨어나지 못하는 잠에 빠져듦. 여기서 3개월은 첫 기절 후 단 한번도 상대를 만나지 못함을 가정함. 잠에서 깨어나는 방법은 짝사랑 상대의 입맞춤. 그러나 완벽하진 못하므로 또다시 기간이 최대 3개월로 연장될 뿐. 중기까지는 마음이 사그라들면 원상태로 돌아옴. 후기부터는 후각 상실. 사랑이 이어지면 꽃무리와 마찬가지로 신체 기능 완전 회복. 내가 이런 류의 지식에 약해서 모를 뿐 어딘가에 이미 있는 설정 일수도 있지만 일단 위에 건 내가 적당히 지어낸 설정인데(일단은 꽃병을 영어로 한 Vase를 써서 베이스버스라고 부르는중임) 이런 병이 존재하는 세계관에서 서로 자각못하고 점점 관계가 어긋나는 쌍방짝사랑물 보고싶음
전직루트 잘못 타서 전투계 직업만 주구장창 해오던 주인공이 졸지에 힐러되는 겜판소 보고싶음 캐삭하기엔 엄청 좋아보이는 히든직업이라 아깝고 그렇다고 힐러하기엔 자긴 강한 적과 싸우는게 좋아서 게임하는 인간이라 고민하다가 적을 분쇄하는 힐러되기 직업 스킬엔 공격형 스킬이 없어서 공용으로 배울 수 있는 기본스킬+힐러 버프스킬로 무쌍찍었으면 힐로 회복하며 패는 능욕도 서슴치않는 싸이코면 더 좋겠다
자길 죽여도 되지만 자길 버리는 것만은 안되는 아주 극단적인 의존형 캐릭터와 처음에는 그저 쓸모때문에 데리고 다니다가 점점 그 캐한테 감겨버리는 주인 캐릭터 사이의 관계성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가 보고싶다 원래라면 주저없이 희생시켰을 상황에 굳이 아직 쓸모가 있다며 의존캐가 살 수 있는 루트로 계획을 짠다거나 하는 식으로 점차 감겨들다가 자신이 의존캐에게 물러진다는 걸 깨닫고 더 늦기 전에 걜 죽이려했지만 결국 못죽이는 주인캐와 한결같이 그저 주인캐가 자길 버릴까 두려워만 하는 의존캐....후자에겐 사랑이 전혀 없는...망사랑....
마마살과 마비노기 크로스오버물 보고싶다 연금술은 약사재능으로 어찌 되고 마법은 마비에도 마법이 있으니 금방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주변 마나 빨아들여서 마나 채우는 마나 리커버리 스킬도 있을 정돈데 재료 찾기 스킬도 있고 기타 생산스킬들도 많으니 에인로가드에서 생존 찍기도 유리하기도 하고(요리, 재봉, 목공 등등 다재다능) 음악마법이란건 보자마자 마비노기 버프음악스킬들 떠올랐는데 마력도 이고인물 주밀레 기준으로 이한 수준은 절대 못가도 마법사 기준으론 많은 편 아닐까 싶고 물자 들이기 어려운 에인로가드에서 인벤토리 하나면 물자 걱정 끝이기도 하고 순간이동 임프 있는 밀레면 에인로가드 탈출도 거뜬 오...적고보니 위 둘은 완벽하게 해골교장 엿먹이기 좋은 조합인데 볼라디도 밀레시안의 전투능력이면 만족스러워 할 것 같고 소환마법도 펫 소환으로 재능보여주기는 가능하려나? 고인물쯤 되면 온갖 것들과 펫계약 맺는데 예지마법은 모르겠고 시간마법도 모르겠고 원소마법은 일단 불 얼음 번개는 에린에서도 자주 쓰던 거라 재능있을 듯 여차할땐 변신스킬로 병아리 같은 조그만 걸로 변신해서 숨거나 엘프면 하이드 쓰거나 하는 식으로 들키지 않을 수 있을테고 쓸진 모르겠지만 혼자서도 비행 가능에, 하나 더 데리고 나는 것도 가능하고(낭만비행) 기억 나는게 더 없지만 파고들면 좀 더 이용가능한 마비 특성도 많지 않을까
오늘 꾼 꿈이 너무 취향이라 적고 감 마법이 있는 세계, 두 사람이 라이벌이었음 근데 둘 다 죽고 환생을 한듯? 한쪽이 마력이 많이 없는 몸으로 태어난 것 같았음 A라고 부를게 마력을 보충할 방법은 있는데 이렇게 해서 과거의 자신처럼 강해진다고 그게 과연 정말로 나일까? 하며 회의감을 느낀듯 다른 한쪽은(이하 B) 다시 한번 마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과 라이벌과 다시 한번 싸울 수 있다는 걸 기뻐하며 성장 둘이 만나서 A의 회의감 짙은 얘길 듣고 B가 고민에 빠지는 부분이 좋았어 중간에는 아무래도 꿈이다보니 이야기전개가 이상하게 흘러가서(갑자기 자주보는 유튜버가 튀어나온다거나하는 진짜 뜬금포라) 생략하고 어쨌든 마지막 즈음에는 B가 그렇다면 자신은 새로 태어난 자신의 방식으로 A와 싸운다고 전과 다른 전략을 보여주며 돌격하는 방식으로 둘이 맞붙다가 깸 잠에서 깨어나니 굳이 과거의 자신이 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부터 들긴 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라이벌관계는 역시 맛있다고 생각함 마지막부분은 개 좋았는데 마지막에 어느순간 갑자기 포켓몬 배틀되서 아쉬웠다 무의식 너 자꾸 내 장르들 꿈에 삽입하지 마....
실패한 구원서사 꿈을 꿨는데 ㅈㄴ 맛도리였다.... 자신이 첫번째로 구했던 아이랑 여행중에 두번째 아이를 보고, 손을 내밀고 구하려했는데....자신의 도움이 역효과가 나서 결국 두번째가 죽어버린....그 모습을 보고 구하고싶었다고 되내이며 처절하게 울면서 첫번째에게 널 구했던 것 때문에 너무 쉽게 봤었다고 자신이 너무 오만했었다고 진짜 개 슬프게 울면서 자조하는데....구원서사만 먹었는데 실패한 구원서사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진짜 가슴 먹먹해지는 꿈이었다
절대 bl이 되는 세계vs절대 bl이 되고싶지않은 남자 패러디 보고싶음 나폴리탄 괴담이나 괴이쪽 세계관에서 본인이 그런류의 세계의 주민이란걸 알고있는 휘말리는 인물 A가 어느순간 절대bl 주인공 근처에서는 괴이가 나타나지 않는 걸 눈치채고 부적처럼 데리고 다니고 싶어하고 주인공 쪽은 세계관이 세계관이다보니 게이로 오해하고 피하려드는 개그물로 딱히 커플링 바라는게 아니라 저런 스토리의 개그물이 보고싶을 뿐 휘말리는 인물이니까 온천여행 당첨이라던가 그런 운은 좋을 듯 보통 어디 놀러갔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게 괴담이니까? 사실 그냥 괴이물 보고싶기도 괴담 괴이 요즘 신선한게 너무 없어....
웹소설 좋아하는데 인간 주인공 질려서 다른 종족으로 보고싶음
빙의물이든 기억상실물이든 상관없으니 악당이나 쓰레기 캐가 한순간에 어벙한 망충이가 되었을 때 혐관이었던 상대가 감겨드는 거 보고싶음 입덕부정기 씨게 타다가 결국 넘어갔으면
적과의 임시동맹...클리셰지만 은근히 보이는게 적어...혐관수준으로 개싸우던 놈들이 억지로 팀 맺고 위기에 맞서 싸우는 거 보고싶다 용사와 마왕이 싸우다가 크툴루 신화같은 느낌의 외신이 세계(인간계 마계 포함) 자체를 집어삼키려고 침략해와서 서로의 세상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다거나....
주인공 싫어하던 악역캐가 주인공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보고싶음....니까짓게 날 제치고 저자리에 앉아? 막 이런 느낌으로 질투하던 애가 점점 멀어지는 주인공과 자신의 격차에 질투 잠깐 밀어넣고 일단 주인공과 친해져서 그후에 엿먹이려고 접근하는데 역으로 주인공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점점 주인공한테 의지하고 매달리는 모습이 보고싶다 주인공이 회귀한 애라 걔 성격 알면서도 가지고 노는 거면 더 좋음 처음에는 기대만 잔뜩 줘놓고 버릴 생각이었는데 얘가 이렇게 굴리니 나름 쓸만하네? 해서 계속 데리고 다니는 효율러회귀쥔공...하 맛있다
ㄱㅅ 누가 재밌는 썰 좀 풀어줘봐....요즘 넘 심심하다...